사랑의 아버님, 오늘은 1973년 7월 29일, 이달을 맞이하여 마지막 맞는 안식일이요, 고국 땅에 돌아와 일주일이 되는 첫날입니다. 그간 8개월 동안 당신이 이곳을 지키시고 어린 자녀들을 보호하시어, 무고히 이날을 맞게 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하늘을 위하여 남다른 길을 걸어왔고, 오늘도 걸어가고 있으며, 또 내일을 향하여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될 자신들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는 어제를 이어받은 자리요, 현실의 이 자리는 전체를 대표한 자리이며, 내일을 향한 출발의 기원이 되는 자리라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엄연한 이 시점을 앞에 놓고 있는 저희 개개인은 섭리적 과거와 섭리적 현실과 섭리적 미래를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에게 맡겨진 사명이 얼마나 막중하고 큰가 하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아침에 여기에 모여든 어린 자녀들을 오랫동안 아버지께서 보호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만나기를 고대하던 그 심정의 인연이 여기에 발로되어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인연만이 남아지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시적인 인간의 사정은 맞을 수 있지만 영원한 천정과는 인연맺을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을 갖지 못한 불쌍한 저희들의 모든 현실을 처리하고, 내일의 건설자로서 하늘의 뜻을 향하지 않으면 안 될, 다시 뜻 앞에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될 자신들인 것을 생각해 볼 때에, 과거의 그릇된 후손인 것을 생각하고, 현실의 부족한 자신들을 발견하여, 내일에는 선의 실적을 남겨야 할 저희들임을 알게 되옵니다. 이런 사명을 맡고 있는 저희에게 당신의 권고와 당신의 능력과 당신의 사랑이 같이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허사요, 모든 것이 미성사로 끝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겸손한 무리로서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사오니, 흙덩이만도 못한 저희 자신들을 아버지깨서 다시 빚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이 소원하시는 사랑의 실체의 자녀들로까지 되기 위해서는 저희 자신들의 수고보다도 당신의 수고와 능력의 손길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긍휼의 아버지여, 저희들 앞에 현현하시어서, 이 시간 저희에게 분부하시고 능력의 손길을 펴시어서 재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이곳을 우러러보면서 아버지 앞에 축수를 드리는 줄 아옵니다. 이 세계가 당신의 품에 품길 수 있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딸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국 땅뿐만이 아니라 일본을 거쳐 미국과 연결된, 전세계 40여개 국에 나가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을 이 시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우나 고통이 있으나 그것이 당신의 뜻인 줄 알았기에, 불철주야 당신이 남기신 심정의 도리를 따라가려고 허덕이는 외로운 무리들이 세계의 도상에 널려 있사오니 그들을, 아버지, 굽어살피시옵소서. 이 시간 다시 한번 분부하여 주시옵고, 내일의 소망 앞에 강하고 담대한 자가 되어 당신의 사랑의 품에서 더더욱 보호를 받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악의 세력판도에서 몰리고 쫓기는 자리에 있더라도 당신의 긍휼과 당신의 살아 계심을 그 자리에 현현시키시어 뭇사람들로 하여금 하늘을 시종(侍從)할 수 있게 하시옵고, 그런 무리들이 많이 일어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더더욱 지금 이 시간에 벨베디아에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행사가 시작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도 그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동부와 서부를 연결시키는…. 해와국가의 젊은이들이,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이러한 도상에서 새로운 상봉의 인연을 맞아 한 날을 위하여 준비하고, 한 때를 위하여 당신의 말씀과 더불어 연결시키는 모든 환경을 당신께서 맡아 주시옵소서. 금후의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를 구원하기를 원하시거든 그들을 천국인들로 세워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일체가 허락하신 뜻 가운데서 수습되고 당신의 소망 가운데서 다짐되는 일만이 당신이 계획하는 모든 일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뭇자녀들을 이 시간 사랑의 품에 품으시어서 말씀과 더불어 재창조의 인연을 다짐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의 심정 앞에, 무한한 흠모와 사모의 심정을 가지고 고아의 심정을 갖추어 당신의 마음에 품길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상봉의 심정으로서, 하늘의 기뻐하심과 자랑이 이 자리에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오로지 당신의 뜻 가운데서 모든 일이 수습되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오늘은 '창조와 우리들'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무한한 가치의 중심존재이시고 인간은 그 대상으로 지어졌기에 인간들도 무한한 가치를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인간이 타락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이 복귀의 노정을 걸어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즉, 우리들이라는 것은 창조 당시의 선한 자체로 남아진 것이 아니라, 창조 본연의 인연과는 아무런 관계를 갖지 못한, 타락된 입장에 떨어진 것입니다. 타락이라는 것은 스스로의 몰락을 말하는 것이요, 스스로의 부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본연의 위치에서 상실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적인 대상이 되어야 할 우리 자신들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아무런 가치적인 내용을 갖지 못한, 무가치한 입장에 떨어지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자신에게는 무엇이 필요하냐? 다시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를 찾아 돌아가야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들은 복귀라는 말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와 복귀, 복귀를 통하지 않고 우리들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타락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하지 아니한 것 같은, 본래의 흙덩이와 같은, 아무런 가치를 지니지 못한 인간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인간의 형태는 갖추었지만 창조의 원칙, 창조의 내용, 창조의 이상을 통해서 볼 때는 아무런 관계를 지니고 있지 않은, 아무것도 남기고 있지 않은 자리에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해 나가는 도상에서는 재창조의 역사를 거듭하여 다시 창조하는 내연을 갖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복귀의 노정은 소생, 장성, 완성, 즉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거쳐 나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원리 말씀을 보면, 여러분이 알다시피 믿음의 기대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 다음엔 실체기대, 그 다음엔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있습니다. 그 메시아를 위한 기대는 무슨 기대를 말하느냐? 상대적 대상의 가치를 지닐 수 있는 심정의 기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믿음과 실체와 심정의 내연을 다시 거치지 않고서는 우리는 하나님과, 다시 말하면 창조 본연의 이상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우리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시 그러한 자리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다시 빚어지는 내적인 인연을 거쳐야 됩니다.
우리에게 왜 믿음이 필요하냐? 말씀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예요. 불신으로 말미암아 말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의 기대를 다시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기대라는 것은 무엇을 위한 기대냐? 우리의 실체가 그 위에 확고히 설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실체기대는 왜 우리가 필요로 하느냐? 이것은 어떠한 참소의 조건도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랑을 성립시킬수 있는 기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성립시킬 수 있는 기대 위에 서야만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창조의 위업을 이루시던 하나님의 입장과 창조된 피조물과의 관계를 오늘날 복귀도상에 재현해야 할 것이 하나님과 오늘날 복귀노정을 거쳐 나가는 신앙자들의 입장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중에는 믿음의 기대 가운데 있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실체기대를 향해서 넘어가는 사람이 있고, 혹은 그 고개를 넘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또, 그 고개를 넘어서 심정의 기대를 닦고 나가는 사람도 신앙세계에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믿음의 기대를 제시하는 내용을 통해서, 실체기대를 제시하는 내용을 통해서,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워야 된다는 내용을 통해서 요구하고 있는 3대의 분립적인 대상의 형태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기에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은 무엇이냐? 우리 원리로 말하면 무원리권내에 떨어진 것을 말합니다. 원리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무원리권에 떨어진 우리 인간은 아무런 가치 없는 흙덩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무원리권이란 하나님이 창조의 위업을 시작하기 전의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상태에 떨어진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과정을 다시 적용하지 않으면 우리가 창조이상의 실체로 재현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타락한 인간은 창조이상의 실체로 재현될수 있는 아무런 내용을 갖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런 내용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흙덩이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복귀해 들어가는 데 있어서는 우리가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다시 창조하시는 주체가 되어 가지고, 내용도 우리 자신들이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원리와 통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서 우리를 그 원리의 내용과 하나된 실체적인 대상으로 빚어 놓지 않으면 복귀의 노정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구원의 노정을 성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의 관입니다.
창조 전을 보면 먼저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계셔서 말씀을 구상하셨습니다. 그 말씀이라는 것은 이러이러한 실체를 빚어 낼 수 있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그런 실체를 빚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리에 두려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 실체와 영원히 하나되려고 하신 것입니다. 가를래야 가를 수 없는, 하나님도 가를 수 없고 인간도 가를 수 없는 불가분의 일체이상을 성사시키려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한 최고의 자리가 어떤 자리냐?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이 최고의 자리에 계시고 우리 인간은 무가치한 자리에 있지만, 우리는 최고의 가치를 지니신 하나님 앞에 최고의 대상으로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또, 그것이 일시적이 아니라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출발 당시부터 하나님과 인간이 따로 따로 출발한 것이 아니라 같이 출발했다, 하나님이 계심과 동시에 내가 출발을 했다 하는 자리를 추구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자리가 어떠한 자리냐? 오늘날 우리 상대이상, 즉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를 두고 볼 때, 이것이 같이 출발했느냐? 아닙니다. 출발한 자리가 다른 것입니다. 남자가 먼저 태어나고 여자가 나중에 태어났다고 창조원리는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출발 당시부터 같은 자리에서 출발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먼저 출발했고 여자가 나중에 출발했다는 거예요. 따로따로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절대자가 있다면 그 절대자와 '같이 출발했다'고 하는 자리에 서고 싶은 것이 인간의 최고의 욕망인 것입니다. 같이 출발해 가지고 같이 살다가 같이 죽고 싶은 것이 우리 인생살이에 있어서 사랑의 길을 중심삼고 요구되는 최고의 욕망인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생각할 때, 하나님과 우리가 같은 자리에서 출발할 수 있는 내적 인연을 지닌 자리는 어떠한 자리냐? 그것은 부모와 자식, 즉 부자의 관계를 맺는 자리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부모 앞에 자식이 생겨나게 될 때는 부모가 있음과 동시에 그 자식이 같은 자리에서, 동참한 자리에서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동참한 자리에서 생명을 지니고 출발하는 것입니다. 생명이란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임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부모와 자식의 생명의 결탁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가 부모의 자리요, 자식의 자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욕망의 자리, 최고의 희망의 기준은 절대자인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를 맺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 자리는 생명의 출발도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의 출발도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한 자리입니다.
그러한 자리는 부자의 관계를 맺는 자리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부부도, 형제도 그 자리가 못 되기 때문에 최고의 욕망을 갖고 있는 인간은 누구나 절대자와 더불어 이러한 내적 인연을 맺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런 최고의 욕망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중심에서 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왜 우리에게 요구되느냐? 본래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과 같이 출발했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의 주체이신 하나님, 영원불변한 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 앞에 대상적인 가치를 지니고 출발했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은 영원한 가치적인 존재가 되기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세계적인, 천주적인 성공을 바라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바라는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을 바라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그러한 존재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존재가 우리의 주체요. 우리는 그의 대상적 존재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원리적인 내적인연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타락했을망정 그 본성의 작용은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러한 가치를 추구하고 그러한 존재성을 갖기를 원하고, 그러한 대상권을, 그러한 사랑의 기대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가피한 인연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자기를 자기대로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무시당하는 것을 제일 싫어할 것입니다. 무시당하는 것은 가치기준이 몰락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기준에 불합격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무가치한 존재는 원치 않는 것입니다. 누구나 최고의 가치적인 존재를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뭐냐? 누구를 막론하고 생명이 제일 귀하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무엇이 제일 귀하냐? 생명이 제일 귀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생명이 귀함과 동시에 무엇이 귀하냐 하면 사랑입니다. 이런 것을 통틀어 보면 우리 인간은 가치적인 존재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보람 있는 인간, 보람 있는 존재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어느누구나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또, 인간은 생명을 지니되 무가치한 생명이 아니라 말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의 생명, 영원한 생명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은 또한 사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빼놓으면 인간은 허무한 것이요, 무가치한 것이요, 땅 위에 희망이나 행복이라는 말을 할 수 없다고 우리는 여기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절대적이요, 무한한 가치를 지닌 중심이기 때문에, 그 앞에 우리 인간은 대상으로서의 가치를 지녀야 합니다. 무한한 생명의 주체와 같이 출발했기 때문에 우리 자신들도 무한한 생명의 가치를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또, 그 무한한 사랑의 주체를 생명의 기원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사랑을 중심삼은 생활환경과 생애노정을 추구하는 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출발한 자녀의 인연을 갖고 태어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요건을 필요로 하는 것은 불가피한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인간, 그러한 나였습니다.
그러한 내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무가치한 존재가 된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지녀야 할 인간이 영생과는 관계없는, 유한한 생명을 지닌 자리에 떨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영원한 사랑을 지녀 가지고 영원한 행복을 노래해야 할 인간들이 유한한 행복의 기원조차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내 절대적인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살고있는 인간이 한 명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다시 찾아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본연의 여건을 찾을 수 없겠기 때문에, 여기에서 우리는 신앙의 길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의 동기는 내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하나님이십니다. 신앙길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주체가 되어 몰락된 우리를 본연의 가치의 존재로 끌어올리는 길이 신앙길입니다. 신앙길이 무엇이냐? 다시 복귀의 행각의 노정을 더듬어 가는 길이 신앙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원리를 통해서 확실히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무한한 가치적인 대상의 존재로 짓겠다는 신념을 가지신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의 대상으로서 이상적인 가치를 지니겠다는 신념을 갖지 못한 인간들이, 어떻게 대상적인 입장에서 무한한 신념을 지니고 무한한 가치의 존재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먼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앙의 기준을 어디다 두어야 하느냐? 신앙의 길은, 무한한 가치를 중심삼고 나가는 길이기 때문에, 막연하게 이 세상의 인간들이 상대할 수 있는 상대물에 그 기준을 두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신앙의 기준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이 땅의 무슨 영광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한한 가치의 중심은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중심되는 표준을 하나님에게 두고 나가는 것이 신앙길입니다. 하나님 이외에는 일체를 인정치 않는 것입니다.
그 가치의 중심을 하나님으로 설정해 놓고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이냐? 무한한 생명을 그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이 지상에서의, 유한권내의 생명을 부정하고 무한권내의 생명, 즉 영생을 표준으로, 천국을 목표로 정해 놓고, 그 무한한 천국 이념에 일치될 수 있는 생명의 요인을 생활을 통하여 흡수해 나가자 하는 것이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무한한 생명을 재현시켜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지상과의 일치점을 그려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때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상봉할 수 있는 때, 그때가 우리 타락 인간이 비로소 무한한 행복의 기원을 맞이하는 때입니다. 그 때가 인간으로서 타락한 모든 것을 청산짓는 종말시대요, 새로운 출발을 볼 수 있는 이상적인 출발시대입니다. 그 이상적인 행복의 출발은 사랑이 아니면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인류역사는 필시 영원한 가치추구의 노정을 향해 가야 하며, 영원한 생명을 희구하며 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희구하며 가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부자의 관계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같이 출발했기 때문에, 같은 행복의 자리에 동참하는 것을 표준으로 해서 인류역사는 흘러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개인의 생활노정을 기록한 것이요, 개인의 현실적인 생활을 찾아 나가는 것이라고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이상향을 찾아 나온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상향을 찾아 나가는 데 있어서는 반드시 과거를 청산짓고 새로운 이상과 일치될 수 있는 내적 인연을 다시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인 가치를 중심삼고 요동하지 말아야 됩니다. 요동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돼요. 절대적인 생명을 지니는 데 있어서는 추호의 어긋남도 없는, 자신있는 자리, 신앙의 기대를 완결지은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 자리는 일치점을 이룰 수 있는 자리여야 됩니다. 무한한 가치와 무한한 생명이 일치된 그 자리가 우리 인생의 역사노정에 있어야 되고, 그 역사노정에 있기 전에 우리들 중 어느 개인에게서부터 시작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지상에서 책임지고 성사시킨 그 자리가 오늘날 기독교에서 바라는 신부의 자리가 아니겠느냐. 이 신부의 자리가 설정되면, 사랑의 주체 되시는 신랑이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찾아오게 될 때, 하나님이 바라시던 일체 이상의 행복의 기원이 비로소 찾아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에 역사노정은 무엇을 추구해 나왔느냐? 복귀의 노정을 추구해 나왔습니다. 그러면 복귀의 노정은 어떠한 길을 따라 나왔느냐? 재창조의 길을 따라 나왔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가치와 새로운 생명력을 가지고 인간들이 바라는 새로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부자의 인연으로 하나되는 그 자리를 희망하고 나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표준으로 하여 오늘날 우리 생활에 부합시키지 않고는 그 목적의 자리에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절대적인 이상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세계의 통일이 아니라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희망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복을 받기 전에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영원한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타락한 세상에서는, 혹은 불행한 자리에서는 행복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해 주는 복은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영원한 복은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복은, 타락한 인간 세상에서는 받지 못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축복의 자리, 영원한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자리,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의 맥박에 우리가 약동할 수 있는 자리, 영원한 사랑에 우리가 취해서 영생을 찬양하고, 영생의 가치를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찬양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그 자리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랑 신부가 새로이 만나는 자리입니다. 신랑 신부가 만나는 그 자리는 개인 대 개인이 만나는 자리가 아니라 수많은 인간을 대표한 자리, 하나님과 인간이 상봉하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러면 신랑 신부라는 말이 좋은 말이냐? 신랑 신부라는 자리가 본래의 인간으로서 희망하였던 최고봉이냐? 아닙니다. 신랑 신부의 자리는 과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느 자리에 나가야 하느냐? 부모로부터 생명이 출발을 할 때에 부모와 같은 자리에서 출발하였으니 부모인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야 할 길을 우리는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기원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사랑의 보호권내에서 키움을 받아 가지고 그 다음에 나타나야 할 것이 신랑 신부가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신랑 신부의 자리가 이상이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가 가야 할 최후의 종착점은 어디냐? 참된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우리들이 그의 참된 아들딸이 되는 곳입니다. 그곳이 우리가 바라는 최후의 희망봉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참부모의 이념을 제시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신랑 신부의 과정을 거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과 딸의 자리에 들어가고,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았던 우리 인간이 타락되었던 것을 다시 복귀 완성하여 하나님을 참된 부모로 모시고 영원한 가치의 일체요, 영원한 생명의 일체요, 영원한 사랑의 일체로 화하여 새로운 재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 지상에 현현하는 것이 오늘날 복귀도상에서 우리들이 가야 할 최후의 종착점인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두고 가는 길이 복귀의 노정이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류를 대해 구원섭리해 나온 것도 이러한 목적을 도달시키기 위한 것이었음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하나님이 피조물인 사람을 짓기 전의 하나님의 자리를 우리가 다시 한번 회상해 보게 될 때, 하나님은 절대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계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내가 절대적인 주체이기 때문에 인간은 절대적인 주체 앞에 절대적인 가치의 대상자로 실현되는 것이다' 하는 관이 뚜렸하셨던 것입니다. 그랬을 거 아니예요? 천지만물을 막연하게 지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것은 틀림없이 이렇게 되는것이다' 하는 믿음이 하나님께 먼저 있었던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만물을 창조하시게 될 때 하나님 자신이 '사람은 이렇게 절대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다' 하는 믿음을 가지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홀로 있는 하나님 앞에 영원한 대상의 존재로 인간을 등장시킨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 인간은 하나님과 영원한 생명의 인연이 맺어진 자리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의 인연을 갖추어서 출발하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 자녀의 인연은 무엇으로 출발되었으냐? 사랑으로 말미암아 출발되었습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출발된 그 생명의 터전 위에 절대적인 이념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말미암아 엮어 나가야 하는 것이 자녀의 역사입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엮어지지 않고는 사랑의 결과의 세계를 만날 수 없는 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의 이상형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창조의 관을 소유한 절대자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대상의 가치의 존재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 땅 위의 피조만물,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가치로 보면, 상대적 존재란 하나님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존재입니다. '상대적 가치'란 말이 좀 어려운 말이지만 말예요. 상대적 가치라는 것은, 상대라는 말을 중심삼고 그 대상의 가치라는 것은 하나님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줘 봐야 하나님 혼자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으로 남아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을 투입하고 하나님 자신의 힘을,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입니다. 소모전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대상의 가치적 존재로 지은 것이 인간입니다. 이와 같이 절대적인 가치의 존재가 인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런 관을 두고 가치적인 존재로 인간을 지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을 짓는 데 있어서 막연하게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막연하지 않아요. 거기에는 '반드시 이렇게 된다'는 하나님 자신의 신념이 개재돼 있는 것입니다. 그 신념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 위에 선 신념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이 뭐냐? 그것이 원리입니다. 원리원칙이예요. 이러이러한 원칙을 따라서 이런 결과가 나와야 되는 것이다 하는 원리….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믿는 자리에서, 원리적인 내용을 통해 가지고…. 그 신념과 원리가 일치된 거기에 다시 실체가 일치되는 순간이 창조의 순간입니다. 믿음과 더불어 그 원리를 통할 수 있는 실체를 만들기 위한 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말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 내가 여기에서 말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나를 닮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내 대상의 가치권에 등장시키기 위한 거예요. 내 말을 완전히 믿고 완전히 하나되었다, 완전히 믿었다 할 때는…. 여기서 완전히 믿는 것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완전히 믿었다고 하는 사실은 하나님이 창조위업을 시작할 당시에 완전히 믿었던 그 자리에 내가 다시 들어가는 것이 됩니다. 그 다음엔 완전히 알아야 됩니다. 믿고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믿고 알면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과? 원리와. 원리와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님께서 원리를 통해서 말씀하실 때에 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리를 중심삼고 완전히 일체된 가운데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거기서 대상의 일체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도 신앙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믿던 것과 마찬가지로 믿어야 되겠습니다. 무엇을? 막연하지 않아야 됩니다. 원리를 중심삼고 원리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원리를 원리대로 두는 것이 아니라 원리와 하나되는 믿음을 갖고 그 원리의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실체를 완성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일시에 벌어져야 됩니다.
그것이, 창조 당시에 하나님의 내적인 모양과 상대적인 우리의 외적인 모양이 서로 입장이 다른 방향에서 일치점을 그리고 나가는 것이, 창조하던 하나님과 창조를 받은 우리 인간들의 사정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창조되었다는 그 자체는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믿음의 자리를 통과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을 대해서 믿음의 자리를 통과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어버이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어버이를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믿는 자리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맹목적인 말씀이 아닙니다. 무한한 가치적인 존재를 만들기 위하여 원리원칙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 말씀에는 이의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도 믿음이 있었고, 원리원칙의 내용이 있었으며, 실체가 있었습니다. 그 실체를 통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 앞에 무한한 대상의 가치적인 자녀가 등장하기 때문에, 거기에서 폭발되는 사랑의 인연을 통하여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맺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때나 인간이 하나님을 바라볼 때나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들도 절대적인 신앙을 가져야 된다 하는 것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원리내용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됐다. 하나님의 대상실체다'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대상실체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체로 등장하는 것이다'라고 확신해야 됩니다. 그리고 '나는 영생한다'는 확신해야 합니다. '나는 불가피적으로 영생한다'는 것에 이의가 없어야 합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믿으시고 원리를 통하여 절대적인 실체를 실현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그 생명체의 실현과 더불어 사랑이 폭발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절대적인 신앙 밑에서 원리를 통하여 내 실체는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 되는 것이요, 영원한 아들이 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없는 것이다' 할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돼요. 그런 자리에 부딪쳐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세계에 있어서는 확실한 가치관을 가져야 됩니다. 세계관을 넘어설 수 있는 가치관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그 가치관의 중심을 하나님에게 두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장은 세계로 돌아가자, 이상세계로 돌아가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자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않으면 이상세계도 없는 것이요, 행복의 세계도 없는 것이요, 영원한 세계도 없는 것이요, 사랑의 세계도 없는 것입니다. 왜? 그 모든 행복의 요인, 우리가 소망하는 모든 요건들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리워하고, 이것을 찾아 나온 것이 인류 역사상에 나타난 종교라는 기관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창조 당시에 하나님 자신도 물론 알고 믿는 자리에 섰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말씀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원리의 내용을 통해서 '이렇게 돼라'고 한 것입니다. 내용 없이 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원리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믿는 자리에서, 실현 가능한 입장에서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 되는 것이다'라고 한 거예요. 여기서 말씀하신 것은 실체를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실체를 보게 될 때에 영원한 생명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출발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의 폭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 대상이 나타나게 되면 사랑은 반드시 발동하기 때문입니다. 주체가 있고 대상이 있게 되면 반드시 주고 받는 인연은 맺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라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서 하나되는 이치와 마찬가지의 내적인 인연이, 창조 당시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태어난 우리 인간은 당시 미숙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이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받지만 사랑을 알게 돼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자라는 성장기간은 어떠한 기간이냐? 완전한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기 위한 훈련기간입니다. 완전한 사랑을 받게 하기 위한 훈련기간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기간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좋아하도록 하나님이 가면 가고, 하나님이 오면 오고 그래야 됩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 외에 아담과 해와밖에 없었다면 그 아담 해와가 누구와 생활했겠어요? 부모와 해야지요. 부모가 하는 대로 배우면 되는 거라구요. 교육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부모가 하는 대로 하고, 부모가 아는 대로 알아 가고 부모가 행동하는 대로 따라 하고 부모가 좋아하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외에 행복을 꿈꾸고, 그 외에 무엇을 행하게 되면 타락권이 지배하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따먹지 말라고 제재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우리 타락한 인간은 어떠한 관을 가져야 되느냐? 무한한 가치관을 가져야 됩니다. 오늘날 이 세계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투쟁을 하고 있지만 맨 마지막엔 다 지칩니다. 우리 인간끼리 할 수 없다고 지칠 때가 점점 가까와오는 것입니다. 인간끼리 세계를 요리하게 돼 있지 않기 때문에 지치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의 때가 될는지 모릅니다. 지금 남북이 회담하고 있지만 국제무대에까지 나가면 점점 지칠 단계까지 가지 않겠느냐 하는것이 원리적인 관입니다. 그렇지만 지치는 가운데 생명력을 지녀 가지고 무한한 가치를 추구하고, 무한한 생명력과 결탁하고 무한한 사랑에 일치될 수 있는 무리가 있다면, 개인을 초월하고, 가정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고, 국가를 초월하고, 주의 사상을 초월해 가지고 등장하는 무리가 있다면 하나님은 그 무리를 신용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 그 무리가 되어 보자고 하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무리입니다.
그런 우리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냐? 아까 말한 대로 모든 생명은 전부가 대상적인 입장에서 하나님과 같이 출발했는데, 같이 출발할 수 있는 자리는 부자의 자리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을 찾아가야 하느냐? 무한한 가치 추구의 대상을 무엇으로 삼아야 하느냐? 참된 하나님을 모시는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자리로 돌아가자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되겠어요, 막연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재창조의 역사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원리적으로 재창조를 해야 됩니다. 원리적으로 재창조해야 된다구요. 무원리권의 흙덩이와 같은 인간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께서 흙덩이로 아담 해와를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되는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은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원리에 의한, 원칙을 통한 거예요. 사람의 눈은 이렇게 되고, 코는 이렇게 된다는 원리원칙, 설계도가 말씀인 것입니다. 그 설계도에 일치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래야 될거 아니예요?
이러한 입장에서 고맙게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무엇을 제시하고 있느냐? 우리는 절대적인 가치관을 제시함과 더불어 참부모를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절대적인 가치의 그 기준이 어디냐? 어디가 종착점이냐?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지닐 수 있고 영원한 사랑을 지닐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게 될 때, 하나님이 허락한 자리에서 상대이상을 묶은 것이 아니거든요. 자기들 멋대로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해서 관계를 갖고 출발할 수 있는 것은 부자의 인연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깨졌으니, 몰락되었으니 그것을 표준하여 다시 꿰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건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절대적인 가치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민주세계도 아니요, 공산세계도 아니요, 하나님께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막연한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우리의 부모로 모실 수 있는, 새 생명의 기원에 새로이 봉착할 수 있는 그 자리가 타락한 인간이 희구해 나오던 희망봉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생명의 재현이 이루어져야 그와 더불어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행복이 출발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지상천국이라는, 새로운 이상세계의 출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를 청산짓지 않고는 안 됩니다. 여기에 복잡한 내용이 있는 것을 청산지어야 합니다.
이러한 무원리권내에 떨어진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하냐? 하나님이 부여해 준 절대적인 대상의 가치를 찾아야 합니다.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고,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나'라는 각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자리가 우리 인간에게 부여된 대상의 자리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자리에 그냥 나갈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도 절대적인 가치를 중심삼고 가치적인 존재를 창조하기 위해 원리라는 내용을 갖고 믿는 마음에서 시작하셨습니다. 믿는 마음으로, 되는 마음으로, 아는 마음으로 연결될 수 있는 자리에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말씀하신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복귀노정에는 원리가 가로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통일교회의 원리가 위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왜 원리라고 했는지 알겠어요? 하나님과 인간이 상봉하는 데 있어서 신앙 일치가 완결되고, 실체 일치가 완결돼 가지고 새로운 새 생명의 주입이 벌어지고, 이상적인 사랑의 일치가 벌어지려면 그냥 맹목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원리라는 내용을 거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가 있는 곳에는 절대적인 신앙이 있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뿐만 아니라 원리가 있는 곳에서는 절대적인 대상의 가치를 지닌 실체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언제나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실체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 그 다음엔 메시아를 위한 기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상대적 사랑의 기준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생명의 주입과 절대적인 가치관을 가진 상대적 위치에 나가기 위한 것이 메시아를 위한 기대인 것입니다. 이것을 알겠어요?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싫든 좋든 이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재차 수습해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말씀심판이 있고, 나아가서는 실체심판, 심정심판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은 심판이냐? 원리를 중심삼은 심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또, 아는 원리를 실현해야 됩니다. 실현해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할 때의 원리는 아는 원리인 동시에 믿는 원리입니다. 먼저는 알기 전에 믿음이 시작됩니다. 하나님 자신도 알기 전에 믿었습니다. 믿기 전에 물론 알았지요. 이렇게 이렇게 될 것을 알았지요. 아는 것과 믿는 것은 안팎과 마찬가지예요. 알지 못하면 믿지 못하는 거예요. 또 믿지 못해 가지고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새로운 일을 우리가 연구해서 발전시키는 것은 아는 자리에서는 안 됩니다. 믿는 자리에서 발전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의 자리는 아는 자리가 아니라 믿는 자리입니다. 그렇지요, 모든 일이?
창조위업을 시작할 때 하나님은 물론 모든 것을 아셨겠지만 믿는 자리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하나님에게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엔 아는 대로 실적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셨습니다. 좋아했기 때문에 이상이 벌어집니다. 좋아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의 일치, 영원한 사랑의 일치, 영원한 가치의 일치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께서 좋아하신다면 그런 내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시적인 가치를 보고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일시적인 생명을 가진 사람을 보고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또, 일시적인 아들에게 영원한 사랑의 내 아들이라고 자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 원칙을 놓고 여러분들은 하나님과 상대적인 입장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보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저렇게 봐서는 안 됩니다. 일치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신앙을 갖고 절대적으로 아는 자리에서 절대적인 실체와 절대적인 심정이 하나되어 출발을 하셨습니다. 그것이 전부다 재현되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절대적인 신앙과 원리를 중심삼고 하나돼야 합니다. 절대적인 원리와 신앙이 하나되는 그 자리에서 '절대적으로 된다'는 신념을 갖고 내 실체를 재현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이다' 하는 자리에서….
또, 그러한 자리에는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출발도 사랑이요, 과정도 사랑이어야 합니다. 그걸 그리워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그거 뭐 되겠으면 되고 말겠으면 말라. 뭐 신앙길과 내가 무슨 관계가 있나'이래서는 안 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일체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래서 올바른 대상의 가치를 가져야 돼요. 다시 말하면 성숙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리결과주관권을 거쳐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어느때나, 하나님이 가만 있더라도 사람들이 하나님을 그리워 찾아 다닐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어느 기간이 필요합니다.
왜 그런 기간을 두었느냐? 그런 기간을 두지 않았다면 타락하지 않았을 것인데…. 그것은 후손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개인의 그 사정이 세계형으로 전개되는 후대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기간을 안 둘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결과주관권은 미래를 이어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소생, 장성, 완성의 과정을 왜 거쳐야 되느냐? 완성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미래를 이어받기 위해서입니다.
만일 개인 완성만으로 끝나게 된다면 아담 해와만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왜 원리결과주관권을 두어야 하느냐? 원리결과주관권을 두지 않으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는 좋아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아담 해와가 진짜 하나님과 같이 좋아할 수 있는 자리에는 나가지 못합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같이 진짜 좋아하는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자리에 서야 되느냐? 하나님이 창조하던 자리에 서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 과정의 내적 체험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자녀라는 것입니다. 자녀를 낳아 봐야 되는 것입니다. 자녀를 낳아서 길러 봐야 되는 거예요. 자녀를 낳아서 길러 보아야 하나님이 어떠한 마음에서부터 우리를 창조해 가지고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야 과거, 현재, 미래가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건 불가피한 것입니다. 미래를 이어받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정이 필요한데 그 과정이라는 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리결과주관권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자신들도 본래는 믿음에 있어서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본래의 존재요, 원리에 있어서 하나되었던 본래의 존재요, 생명에 있어서도 하나되었던 본래의 존재요, 사랑에 있어서도 하나되었던 본래의 존재입니다. 그런데 타락하여 다 깨졌으니 재창조의 원칙을 통해서 그 길을 다시 가야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먼저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어라. 하나님 앞에 나가려면 절대적인 신앙이 필요하다. 믿는 자리에서는 능치 못함이 없다' 하는 말들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알고 믿었습니다. 아는 것을 놓고 믿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아는 것을 놓고 '그렇게 하면 된다'고 믿는 자리에서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무지에서는 완성이 없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 말입니다. 그렇잖아요? 오늘날 여러분이 자신있는 일도, 완전히 안다고 한 설교도, 틀림없다고 감정을 하고 출발해도 번번이 곁길로 가기가 일쑤잖아요? 하물며 모르는 데서 완성이 나올 수 있겠어요? 믿기만 하는 데서는 완성이 안 나온다 이거예요. 그것은 창조원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믿음과 동시에 알고, 앎과 동시에 실천을 하고, 실천함과 동시에 기뻐해야 됩니다. 실천을 거치지 않고는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과정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복귀되어야 할 여러분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맹목적으로 믿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원리원칙대로 타락한 내연의 사연을 취소시키고, 그것을 능가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 가지고 복귀해 들어가야 됩니다. 이것이 복귀원리입니다. 타락했으니 복귀해야지요. 그것이 복귀해 들어가는 원리입니다. 복귀해 들어가는 데 있어서도 개인만 복귀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서 살고 있느냐 하면, 세계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36억의 인류 가운데 사는 거예요. 싫든 좋든 태어나 보니까 세계 36억의 인류 가운데 한 사람이예요. 그렇지요?「예」그리하여 36억 세계 인류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세계 가운데는 뭐가 있느냐 하면 나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나라 가운데에는 대한민국이 있다구요. 여러분은 대한민국 나라 가운데 살고 있어요. 대한민국을 보게되면 이건 나 혼자만이 모실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수많은 종족이있습니다. 그 종족 가운데 '나'입니다. 그렇지요?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의 종족 가운데 나인데, 그 종족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 종족 가운데에서도 한 가정 가운데의 '나'입니다. 그렇지요?「예」그 가운데 선 '나'입니다. 이 '나'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타락권을 벗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먼저 개인복귀 완성해야 한다는 것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먼저 개인복귀를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에게 원리를 다시 공부시켜야 하겠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선생님 따라간다고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어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안 됩니다. 주먹구구식으로는 선생님을 따라가지도 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는 하나님에게 미치지 못합니다. 복귀는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알겠어요?
여기 소위 한국의 본부의 식구들 이건 맹탕입니다, 맹탕. 똥을 싸 뭉개면서도 자기들이 비단옷을 입었다고 춤추고 있습니다. 안 된다는 거예요. 타락권내에 떨어진 것만은 틀림없지요? 태어나고 보니까 포위망에 들어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무슨 포위망이냐? 사탄가정의 포위망에 들어가 있고, 사탄종족의 포위망에 들어가 있습니다. 또, 사탄민족의 포위망에 들어가 있고, 사탄국가의 포위망에 들어가 있으며, 사탄세계의 포위망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벗어나는 데는 내 힘만으로는 안 됩니다.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내 힘만으로는 안 됩니다. 누가 여기에 들어와야 하느냐? 사탄보다도 강한 것, 악의 세력보다도 강한 것이 들어와야 합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둘이 부딪치게 되면 강한 것이 남아지는 것 아닙니까? 남아지기 위해서는 남아질 수 없는 환경에서도 남아질 수 있는 강한 자, 다시 말하면 악한 세계의 사탄보다도 강한 자를 들여와야 돼요. 그건 틀림없습니다. 알겠어요?
누구로 말미암아 그곳에서 탈피해 나올 수 있느냐? 인간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인간 자신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누가 개입돼야 되느냐? 환경에서 살고 있는 악한 자보다도 더 강한 자가 개입돼야 됩니다. 악한 입장의 강한 자가 아니예요. 반대적 입장의 강한 자가 개입해야 돼요. 알겠어요? 같은 입장에서 강한 자보다 반대적 입장에서 강한 자가 아니고는 거기에서 영원히 못 나오는 것입니다. 악한 입장에 있어서의 강한 자보다도 반대적 입장에서 강한 자라야 합니다. 세계가 '이놈, 못 나간다'하고 국가, 민족, 종족이 '야, 이놈, 못 나간다' 하고 있고, 개체 가운데서도 몸이 '야, 마음 이놈아, 못 나간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곳에서 어떻게 탈피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드시겠느냐?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이 세계는 본래 누구의 것이 되어야 하느냐? 누구의 것이 되어야 돼요? 인간의 것인 동시에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타락되었기 때문에 이 세계는 누구의 것이 됐어요? 사탄 것인 동시에 내 것이 됐습니다. 기가 막힌 것입니다.
여기에서 재미있게 살아 보면 어떻게 되느냐? 보십시오. 여기에 행복이 있어요? 없습니다. 가면 갈수록 인생은 파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더 큰 위험과 모험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옛날에는 개인적인 위험이 있었고, 가정적인 위험이 있었고, 씨족, 민족적인 위험이 있었지만, 지금 때는 어떤 때예요? 세계적인 위험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잘살고 뭐 좋다고 하는 세계가 됐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거기에 반해서 그것을 전부 휩쓸고 남을 수 있는 위험적인 시대가 우리 생활환경을 파고 들어오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렇게 위험한 것을 느끼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은 곳을 찾아가야 됩니다. 공포의 분위기가 우리 주위를 휩쓸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떠나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여기에서 이상향을 추구합니다. '아! 이러한 세계를 벗어나서 갈 수 있는 이상향은 없겠느냐? 이것을 위해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통해서 수많은 철인, 수많은 종교인들이 희생의 제물이 되어 온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 길을 우리도 필시 가야 할 운명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눈 깜빡깜빡해 가지고 하루가 지나면 되고, 뭐 통일교회를 10년간 믿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지만 천만에요. 내가 아는 것, 내가 가르쳐 준 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원리원칙대로 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벗어날 길이 없어요. 아무리 한 곳, 동쪽이면 동쪽, 북쪽이면 북쪽으로 '나는 간다'고 하더라도 갈 수가 있어요? 동쪽으로 가게 되면 문이 잠겨 있으니 반드시 그걸 열어야 나갈 수 있는데 생각을 하면 그 문을 열 수 있는 방법이 나올 텐데, 주먹구구식으로 '아이구 나 간다'고 해서 문이 딸까닥 열려요? 열릴 수 있어요? 맹목적인 신앙 가지고는 안 됩니다. 맹목적인 신앙의 종교는 산산조각으로 깨어집니다.
하나님이 창조하던 내용으로 재창조의 위업을 이 지상세계에 실현시켜 다시 수습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을 만들어 놓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고 천국에 그냥 들어갔다가는 천국이 망해 버립니다. 알겠어요? 서울대학교에 들어가려면 서울대학교의 어떤 규격에 맞게끔 준비해서, 그 규격을 통과해야 서울대학교 학생이 되는 것이지, 마음대로 들어갔다간 서울대학교가 망해 버립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천국을 마음대로 가겠다고 '믿는다!'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그건 엉터리 가운데 엉터리입니다.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과거에는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믿으면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믿으면 구원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말은 맞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는 있지만 믿음으로는 구원을 못 얻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어 가지고 천국을 간다고 합시다. 그러면 천국에 갔다가도 재림주를 만나야 됩니다. 와서 주먹구구식으로 그저 뭐 눈을 부릅뜨고 '아, 나 하나님 믿소!' 수억이 되는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아, 나 믿소!'하는데 믿는 대로 다 된다면 기독교가 왜 다 깨져 나가요? 수습할 자가 없어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예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할 사람을 어떻게 한다구요?「만납니다」만난다구요. 이 말을 알아야 돼요. 믿음으로 완성하겠다는 교회는 깨지는 것입니다. 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안 깨지나 보라구요. 안 깨지면 내가 깨뜨려 버릴 것입니다. 원칙을 알고 믿어야 돼요. 하나님은 원칙을 알고 믿었다구요. 그렇지요? 실천은 내일입니다. 실천하기 전 단계가 믿는 단계입니다. 그렇잖아요? 이게 떨어진다! 그건 다음이라구요. 떨어지는 것을 알긴 알지만 그렇게 되는 것을 믿어야 됩니다. 그래서 실천의 전 단계로 믿음이라는 명사를 세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먼저는 타락권을 벗어나야 됩니다. 벗어나는 데는 맹목적으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개인이 벗어나는 문이 다르고 가정이 벗어나는 문이, 다르고 종족이 벗어나는 문, 민족·국가가 벗어나는 문, 세계가 벗어나는 문이 다른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개인은 하나님이 믿어 주지만, 가정을 하나님이 믿을수 있어요? '나를 믿던 하나님이니 내 가정도 믿어 주시겠지' 할는지 모르지만 천만에요. 나는 믿을 수 있으되 내 가정의 여편네를 믿을 수 있고, 아들딸을 믿을 수 있어요? 그 아들 딸과 아내가 믿어 주지 않으니까 하나님도 할수없이 끌려다닌다 이거예요. 그 주인도 할수없이 명령을 받고 옆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가는 문, 가정이 가는 문이 다릅니다. 그렇잖아요? 개인이 생활할 때와 가정이 생활할 때가 같아요? 부부끼리 결혼해 가지고 재미있게 살던 때와 자식을 낳아 가지고 기를 때와 같아요? 다릅니다. 그 가정이 하나가 됐다 하더라도 친척들과 살 때도 또 같아요? 다릅니다. 내 마음대로 우리 가정만 하나가 되면 됐지 하는 식이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서로의 공동 목표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가는 길이 다르고, 종족이 가는 길, 민족이 가는 길, 국가가 가는길, 세계 인류가 가는 길이 다릅니다.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개인이 복귀됐으면 한고비 넘어서 다시 수습하여 가정과 맞추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개인복귀 완성 후에 가정복귀가 벌어져야 하고, 가정복귀 완성 후에 종족복귀가 벌어져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가정복귀가 완성되면 '아, 가정복귀 완성했으면 됐지, 그냥 그대로 천국 직행이다!'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사탄이 진을 치고 나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안전지대를 다시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 나 축복받았으면 됐지! 가만히 있으면 천국이지'그럴는지 모르지만 천국이 뭐예요? 앉아 있다간 옥살박살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것이 완성단계가 아니예요. 여러분은 7년노정을 다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 7년노정을 배웠지요? 알죠? 여기 우리 부인들, 7년노정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이러한 복잡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6천년 걸렸지요. 이러한 복잡한 내용을 알아 가지고 맞추어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도 할수없이 끌려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다 그래요. 여러분이 축복받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원리원칙에 따라서 축복받았다. 오늘부터 하나됐다고' 하는데 그게 하나예요? 또다시 부부 재창조를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서로서로 부부 재창조를 해야 한다구요. 이 멍청이들이 이걸 몰라 가지고 지금…. 축복받은 그날부터 아이고, 뭐 꿀내음이 나고, 무슨 뭐뭐 향내가 나는, 아주 뭐 재미있는 부부가 될 줄 알았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서로서로 재창조를 해야합니다. 원한의 부부의 구렁텅이를 메워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통일교회 축복받은 패들이 잊어버린다면 망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안 망한다고 해도 망하게 돼 있습니다. 부부는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적 복귀 완성의 부부가 되는 목표를 향하여 재창조의 과정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말하기를 개인복귀 완성, 그 다음에는 가정복귀 완성, 그 다음에는 뭐예요? 가정복귀의 완성이라는 것은 아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식까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개인의 십자가, 아내(남편)에 대한 십자가, 자식에 대한 십자가, 이 3대 십자가가 내 일대에 엄연히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도 이것이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에 걸려 돌아가신 것입니다. 무슨 십자가가 남아 있다구요? 「3대 십자가요」 3대 십자가가 남아 있다구요.
나 개인의 신앙길이 쉬워요? 어려워요?「어려워요」어렵다구요. 얼마만큼 어려우냐? 살기보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죽기보다도 어려운 것입니다. 힘들다구요. 어려워요. 그러므로 그것을 위주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복귀 완성은 부업이 아닙니다. 신앙길은 부업이 아니예요. 오늘날 신앙길을 부업으로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전부 품팔이꾼입니다. 떨래꾼이라구요. 장날이 달라지면 팔려가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렇지요? 품팔이꾼이 돼서는 안 됩니다. 장사를 하더라도 자리를 잡고 하라는 것입니다. 누가 침범할 수 없는 고정된 권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품팔이꾼 신앙인이 많지요? '너 통일교회를 위해서 죽겠어?' 하면, '그거, 아 생각을 해봐야지! 사는 것은 지금이고, 죽는 것은 나중이지' 그러겠어요? 생명이 죽지 않고는 살아날 수 없는 것입니다. 살아 가지고 죽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죽어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서슴지 않고 넘어설 수 있는 신앙의 기준을 못 가진 사람은 천국에 절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 말 참 잘했다구요. 그는 아시는 분입니다. 이거 이해가 됩니까?
여러분이 지금 얼마나 멍청이이고, 얼마만큼 못난이고, 얼마만큼 불한당인가 생각해 보세요. 기막힌 이걸 뭐라고 할까, 생각하게 되면 하지도 되지도 않았는데 된 듯이 행세하고 있으니 얼마나 불한당이냐는 거예요. 사탄보다 더 나쁜 악당들이라구요. 됐어요? 되지도 못한 것들이 대접해 줘야 좋아하고….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점점 때가 가까이 오면 올수록 가치추구를 해야 됩니다.
'네가 영원한 실체가 됐느냐? 이 녀석아, 됐어 이 녀석아!' 이렇게 쳐도 넘어졌다가 '어휴' 일어나고, 이렇게 넘어뜨려도 들이박아도 일어나고 공, 공처럼, '너 이놈아! 왜 이렇게 동그래, 이놈아!' 들이박으면 아이쿠, 갔다가 또 돌아오고, '야! 이놈아, 너 이렇게 동그래? 그러면, '야! 이놈아 너 암만 그래봐라 넘어지나!' 하는 이런 공처럼 됐어요? 그것이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차마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물어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비가 와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이건 불을 질러놓고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이래도 사랑이요, 저래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건드리게 되면 사랑하기 위한 자극으로 나타난다 이거예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구요. 이건 한마디만 하면 '어이쿠, 나 몰라준다' 그런 사람들은 천국에 절대 못 가는 것입니다. 고무공처럼 사탄이 아무리 밟고, 아무리 요리해도 요리가 안 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이런 이야기 하자면 한이 없습니다. 시간이 없다구요.
개인복귀 완성이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힘이 드느냐?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수고했다고 하는 하나님도 개인복귀의 완성을 못 시켰습니다. 자!보라구요. 노아가 실패를 했어요, 안 했어요? 120년 동안 그렇게 산을 오르내리던 노아 할아버지 신세를 생각해 보세요. 그런 노아의 수고도 실패로 끝났습니다. 아브라함도 실패 했어요, 안 했어요? 실패. 또, 모세도 실패 했어요, 안 했어요? 실패. 세례요한도 실패 했어요, 안 했어요? 실패. 예수도 실패 했어요, 안 했어요? 실패. 통일교회 문선생은 실패 했어요, 안 했어요?「안 했습니다」그거야 두고 보아야 알지요. (웃음)
그러면 그들이 왜 실패를 하였느냐? 확실히 몰랐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몰랐기 때문에 실패했어요. 또, 똑똑히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지 못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또 망하고, 또 망하고, 또 실패하게 됐다구요. 그렇게 많은 피를 보고, 그렇게 많은 순교의 피를 뿌려 가지고도 또 망하게 됐다구요. 왜? 확실히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아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가르쳐 줄 수 있기 때문이예요.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은 여러분에게 확실히 가르쳐 주었어요?「예」창조의 위업이 이렇게 됐다구요. 이거 확실히 알라구요. 알겠어요?
복귀의 내용은 복잡합니다. 이 원칙을 중심삼고 복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이 뭐예요? 고장이 났기 때문에, 병이 났기 때문에 고장 나지 않은 자리로, 병이 나지 않은 자리로 데리고 돌아가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렇지요? 병이 났으면 그것을 전부 다 풀어야 합니다. 치료가 그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타락병에 걸렸기 때문에 그것을 치료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한 것이 매일매일의 신앙생활입니다. 그래 치료하고 있어요? 뜻이야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 하는 식이 아니예요? 병난 사람은 무얼 먹을 때도 약을 생각하고, 어디를 갈때도 약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은 그보다 더 해야 합니다. 며칠 동안 앓는 사람도 그 병을 낫기 위해서는 '약, 약, 약'이래야 되는데, 몇천 년이 된, 죽게 된 병을 고치려는 사람이 적당히 해서 돼요? '약은 먹어서 뭘해?' 이래서 되겠어요? 심각해야 됩니다. 일체의 생활을 거기에 집중시켜야 됩니다.
가만히 보면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건달패들이 많습니다. 그 건달패가 진짜 패같이 되겠어요? 그 사람들은 하늘이 책임 안 집니다. 아무리 책임지라고 아우성치더라도 질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통일교회 문선생까지 망한다구요. 안 된다구요. 원리가 있기 때문에 원리대로 안 가는 사람은 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개인복귀 완성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가정복귀 완성해야 됩니다. 개인복귀 완성이 얼마나 힘들더냐? 하나님이 6천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고통의 길을 가게 했는데 그 이상 힘든 길입니다. 눈물 없이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개인복귀를 하는 데 있어서 '허허 하이구, 믿음으로 좋다. 감사하고 춤추고 가자' 이렇게 되는 줄 알아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감사라는 것은 눈물을 흘리고 나서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감사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타락했는데 어떻게 감사해요? 죽게 되었으면 죽을 자리를 벗어나 가지고 감사해야지요. 그 자리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고통의 길이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통일교회 믿기 힘들지요? 자, 뭐 언제는 개인으로 나가서 전도하라고 하더니, 그래서 뭐 축복받으면 다 된 줄 알았더니, 또 이건 축복받은 가정까지 내몰아 대는구나….
어떤 사람들은 혼자 갈 때 여기에 흠을 뻥 내놓고, 그 다음에 축복받은 다음에 가정을 중심삼고 또 흠을 뻥 내놓고, 또 그 다음에 앞으로는 부부만이 아니라 아들딸까지 전부 동원해라 할 텐데, 그때 또 뻥 뻥 다 뻥일 거라구요. 그렇게 상처 난 상통을 가지고 어디를 갈 거예요? 그런 모습으로 천국갈 것 같아요?
아무리 개인적으로 그으려 해도 그을 수가 없는 이거예요. 하나님 이상 강하고 절대적인 분이 와서 긋기 전에는, 하나님 이상 무한한 생명력을 가진 사람이 와서 긋기 전에는 그어져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생명력을 원칙으로 하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 이상 강한 것이 그어지기 전에는 그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이상 무한한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이 그으면 그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그보다 못하기 때문에 안 그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흠이 없어야 됩니다. 흠을 남기게 되면 사탄의 주관권내에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리는 것입니다. '너 아무때 잘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야. 요 흠이 뭐야, 요 흠이. 요 흠 때문에 네가 이렇게 된 거 아냐. 요거, 응? 아무리 통일교회 다닌다고 하더라도 이 흠을 어떻게 할 테야' 이런다구요. 그러니 청산지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얼굴에는 흠이 없어요? 하루를 사는 동안 얼마나 흠을 많이 남기는지…. 이런 이야기를 해서 안됐지만 형편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마음을 촬영하는 영사기가 있어서 찍어 놓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도둑놈하고 여러분하고 이웃사촌도 아닙니다. 형제예요. 사탄하고 여러분하고 같은 거라구요. 틀림없습니다. 그래 가지고도 나는 통일교회를 믿으니까 천국에 간다고? 그렇게만 되면 문선생이 고생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그만큼 욕을 먹었으면 됐지, 뭘하러 외국까지 돌아다니면서 욕을 먹습니까? 한국에서 그만큼 싸웠으면 됐지 무엇하러 외국까지 돌아다니면서 싸우려고 합니까? 외국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돌아다니고, 안 돌아다니는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길이 복귀의 길입니다. 얼마만큼 힘들더냐? 몇백 번 죽기보다도 힘이 듭니다. 알겠어요?
몇백 번 죽기보다도 힘든 길이 이상적인 복귀완성의 길이기 때문에, 그 완성의 길을 찾아 나가는 사람은 한번쯤 죽는 것은 예사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한번 죽으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눈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 얼굴이 그저 뭐라고 할까, 나 죽소…. 하나님은 절대 그런 사람과 같이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과 함께하는 하나님이라면 내가 믿지 않는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은 데데한 사람이 아니예요. 원리를 찾아낸 사람입니다. 원리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것 같고 데데한 사람 같지만 그렇게 알았다간 큰 오산입니다.
내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내 갈 길을 가려 가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개인복귀노정, 가정복귀노정, 종족복귀노정을 거쳐가는 거예요. 이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종족복귀노정은, 가정복귀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1대에 있어서 3대 십자가를 지지 않고는 비로소 평면세계의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사탄가정아, 오너라' 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는 거예요. 가정적 아벨이 못 되는 거예요. 3대 십자가를 거쳐야 됩니다. 알겠어요?
개인적인 십자가가 있고 그 다음엔? 축복받고 나서도 십자가가 있습니다. 여기에 축복가정들 손들어 봐요. 아이구, 많구만. 내리라구요. 그래, 결혼이 좋든가? 지긋지긋한 거예요, 지긋지긋한 것. 알겠어요? 좋은 게 아니라구요. 둘이 맞추어 나가려면 지긋지긋한 것입니다. 여기에 어머니가 들으면 기분이 이상할는지 모르지만 그렇다구요. 힘든 것입니다. 거기에도 7년노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둘이 하나만 되는 날에는 7년노정을 7일만에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좋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혼자에게는 7년노정이 있을 수 없습니다. 혼자서는 7천년노정을 걸어가야 됩니다. 7천년노정. 그렇지만 상대가 있을 때는 7천년노정을 7년노정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오늘 통일교회에 있어서 7년노정이 있게 된 것은 내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상대가 있기 때문이예요. 상대가 없으면 7천년노정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상대가 이렇게 귀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이런 말도 처음 듣지요?「예」7년노정이 무엇 때문에 생겼다구요? 상대 때문에 생겼습니다.
통일교회 7년노정도 선생님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구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를 완성시키는 노정입니다. 타락은 뭐냐? 아담이 해와를 주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표한 아담에 의해 누구를 창조했느냐? 해와를 창조했으니 그를 재창조해야 됩니다. 이것이 7년간입니다. 7천년 역사를 한계로 해서 완성되어야 안식권을 넘어서서 8수의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1차 7년노정인데, 이것은 여러분이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간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정적 기반을 닦고 나가는 때입니다. 알겠어요?「예」
이 2차 7년노정이 끝나기 전에, 3년내에 어떻게 돼야 하느냐? 가정완성은 물론이요, 자녀까지도 완성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차 7년노정은 자녀의 노정입니다. 통일교회 자녀들인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알겠어요? 2차 7년노정 끝나기 전에 선생님 가정에도 이러한 상대적 인연을 맺어 줘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 성진군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3년을 넘어서는 첫달에 그것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이 3년노정을, 7년노정의 절반의 고개를 희망 가운데 넘기지 못했기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7년노정 중 3년노정은 예수님의 영적 세계복귀를 위한 국가적 3년노정에 맞먹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적 세계복귀노정에 있어서의 3년 기간에 맞먹는 자녀기간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성진군의 축복을 왜 일본에서 했느냐? 일본은 해와국가로서 모자협조의 기준을 마련해야 되는데 그러한 책임을 할 때를 놓쳐 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탕감복귀해 주기 위해서 성진군을 일본에서 축복해 준 것입니다. 원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 희진이도 일본에 갔다 왔지요? 뜻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탕감복귀해 주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누구든, 그 누구든 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런 일을 통일교회가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예수가 죽음으로써 생긴 세계사의 한을 3년노정 가운데서 풀 수 있는 가정적 기원을 마련한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역사적으로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비약하는데 있어서는 세계사적 단계로 비약 전진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밀히 이야기하면 지금이 섭리적으로 어떤 때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이 어떻고, 일본이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 이야기하면 좋겠지만 지금 그런 이야기를 할 시간이 아닙니다.
이래서 선생님에게 개인 십자가가 있었고, 그 다음엔 어머니에게 십자가가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에게도 십자가가 있는데, 선생님은 세계적인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대표의 십자가를 졌다구요. 또, 가정적인 입장에서 세계적인 대표의 십자가를 졌습니다. 또, 선생님 개인이 남성으로서 받아야 할 모든 십자가를 다 져야 되고, 어머니는 여성이 져야 할 십자가를 다 져야 됩니다. 이 둘이 지금까지 세상만사,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고충을 받았던 심정적인 십자가를 다 거쳐서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7년 동안에 말예요.
축복식, 성혼식이 있은 후부터 선생님의 가정은 행복한 가정이 아닙니다. 가정적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그 누가 가정적 십자가를 짊어져 가지고 이겼다는 승리적 팻말을 박기 전에는, 제2차인 여러분의 가정의 갈 길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2차 7년노정은 여러분이 가야 할 길입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이 갈 길이라구요. 자녀들이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2차 7년노정이 끝나기 전에, 3차 7년노정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하늘 가정에 있어서 아벨이 완성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축복을 받아 가지고 지금까지 나온 것을…. 아벨가정 완성기준을 통해서 넘어가야 할 때가 되지 않고는 하늘부모를 모시고 천국 못 들어가는 것이 원리가 아니냐. 이러한 기준을 오늘 통일가에서 맺어 주기 위한 것이, 이번 7월 18일 일본에서 있었던 성진군의 성혼식입니다. 이번 계기로 말미암아 여러분 자신들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성진이가 잘못하게 되면 통일교회에는 또 십자가의 길이 남아지는 거예요. 성진이는 아버지를 반대할 수 있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지요? 제일 불리한 입장에 있어요. 그 자식을 내가 지금까지 손목 한번 안 잡아 주었습니다. 그건 그래야 되기 때문입니다. 탕감복귀역사니까 그래야 됩니다. 하나님이 복귀역사상에 있어서 그렇게 못 했기 때문입니다.
누구를 맞기 위해서 이 일을 하느냐? 양자를 맞기 위해서입니다. 종, 천사장을 맞기 위해서 재차 복귀하는 입장에 있어요. 지금 전부 다 원필이가 그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성진군의 말이 나왔으니 이야기하지만, 그 아이가 일곱살 때 자기 어머니를 버리고 아버지한테 왔다구요. 그게 기적입니다, 기적. 아버지는 몇 번밖에 못 봤습니다. 어머니는 밤이나 낮이나 같이 있었지요. 일곱 살 때까지 업어 줬으니까요. 그렇게 사랑하는 어머니를 박차고 우리 통일교회에 왔다는 사실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가 그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혁명이 벌어진 것입니다. 아동시대에 있어서 이 통일가를 중심삼고 반대적인 혁명이 벌어지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아버지를 찾아와서 대우 받았어요? 선생님이 노트 한 권을 사 줬어요? 월사금을 한번이라도 줬어요? 한번도 그런 적이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본연의 부모가 본연의 자리에 서지 않고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가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성진군은 학교에 갔다 오더라도 아버지를 보고 아버지라고 못했습니다. 세상에서 그런 경우를 봤어요? 그런 것을 볼 때, 탕감복귀가 있기 때문에 우리 가정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라고, 성진군이 28세가 되기까지 아버지라고 못 했어요. 이야기를 하려면 선생님이라고 했다는 거예요. 됐다 이거예요. 그것이 안된 것 같지만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왜? 탕감복귀노정이기 때문에, 가정을 대표해서 선생님으로 모셔라 이겁니다. 부모로 모시기 전에 선생님으로 모셔야 됩니다. 여러분을 대표해서 그래야 되었던 것입니다. 또, 반대도 했습니다. 편지를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했을 때 내가 그것을 벌써 예상했습니다. 한 번 그런 일이 있고, 두 번 그런 일이 있고, 세 번 그런 일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 원리입니다. 벌써 예상했던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보면 다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탕감의 운세라는 것을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가정이나 민족이나 이것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난 가문이라도 이것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잘못하게 되면 그것을 선생님 가정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탕감법에도 농간이 있고, 무슨 장사처럼 에누리가 있다면 하나님이 벌써 다 복귀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때에 세계적인 섭리도상에서 한국을 위주로 해와국가와 모자협조국가 기반을 연결시켰다는 사실은, 예수님이 유대교에 있어서의 모자협조국을 갖고 축원할 수 있는 한 날을 못 가졌던 것을 탕감복귀하는 역사적인 시점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늦으면 1975년 8월까지 연장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세계는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이 세계가 어떻게 조정될 것이냐? 그 누구의 힘에 조정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섭리의 힘에 따라 조정되어 나갑니다. 이러한 엄청난 섭리의 뜻 가운데 들어온 통일교회 교인이라는 여러분들을 보게 되면…. 내가 보기에는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믿어 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내가 죽게 되었으니 너희들을 불러서 내가 유언을 하겠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 누구를 불러 가지고 유언할 것이냐? 한 사람도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건 마치 예수님의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자기 생각만 하고 있어요. 통일교회가 지금 여자들을 일을 시키는 게 뭐냐 하면, 그저 고비를 넘어갈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간부들이 회의를 할 때, 뭐 본부에서 후원을 해줘? 여러분들을 후원하는 날에는 탕감이 연장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도와줘서 잘되는 사람이 있는지 두고 보십시오. 선생님의 신세를 져 가지고 복받는 사람, 외적으로 선생님이 대줘서, 잘살게 해줬다고 해서 잘사는 사람 있는지 두고 보라구요. 없다구요. 탕감복귀를 완성한 후에 그렇게 할 때는 남아지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전부 다 잃어버립니다. 협회장이면 협회장, 부장이면 부장들도 두고 보라구요. 신세를 져서는 안 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 다음에는 자녀의 십자가가 있는 것입니다. 가정을 책임진 여러분들이여, 아내를 사랑한다고 안심하지 마십시오. 내가 어머니를 보고 교육하는 게 그것입니다. '우리가 하늘 앞에 빚을 지지 말고, 하늘 앞에 빚을 지우게 되면 우리 아들딸들이 부모를 대해 원수시 못할 거다. 불효할래야 못하는 것이니까, 우리가 제일 주의해야 할 것은 하늘 앞에 빚을 지는 사람이 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육입니다. 빚을 지는 날에는 자식이 들이친다 이거예요. 자식이 사탄이 되는 것입니다. 빚을 지지 않고 하늘 앞에 빚을 지우는 날에는 자식도 그 앞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천도를 따라가야 할 인간이기 때문에 그 앞에는 사탄도 못 나서는 것입니다.
이번에 성진군에 대해서 말이 많았지만 선생님 만나 가지고 30분 이내에 다 해결했습니다. '이거 이러이러한 것이 아니냐. 아버지가 잘못한 것이 무엇이냐. 이게 이러하기 때문에 이렇게 한 것이 아니냐' 했더니 '그건 그렇습니다' 하고, '이렇게 안 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하니까 '그렇습니다'고 합니다. 아주 뭐, 성진군이 솔직하다구요. 또, 옳은 데는 고집을 세우지 않습니다. 옳은 데는 절대 약한 사람이라구요. 옳다고 하는 데는 머리 숙이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렇습니다. 딴 데는 천하가 어떻게 된다고 해도 절대 통하지 않지만, 옳은 데에 들어가서는 제일 약한 사람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러한 내력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우리 통일교회에서 그러한 일을 했다는 것은 선생님의 제3차 십자가의 고개를 무난히 격파하고 넘어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세계적인 미국에 가서 2년 동안 준비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1973년 7월 1일, 미국에서 '승축일'이라는 역사적인 기념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기념의 날을 한국에서 정했지만, 세계에서 승리를 축하하는 날을 제정한 것은 처음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새로운 기원을 마련하는 날입니다.
승축일은 제2차 7년노정에 있어서의 3년 중의 절반의 고비를 잘 넘었기 때문에 제정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3년 고개를 잘 넘었다는 것입니다. 잘 넘었기 때문에 승리를 축하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아무리 사탄이 반대하더라도 반대할수록 사탄이 무너져 내려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옛날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반대하면 할수록 사탄이 무너져 내려가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도 이젠 기진맥진했습니다. 미국 같은 교회도 앞으로 반대할 여력이 없습니다.
불원한 장래에 우리 통일교회가 전국에서 태풍 같은 바람을 일으킬 것입니다. '어이쿠, 청파동 통일교회 본부 시시하고 뭐 데데해 가지고, 기성교회에서 소리치면 그저 다 없어질 줄 알았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제는 미국의 어떤 주권자라도 빼낼 수 없는 기반을 닦아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 국민이 반대하더라도 빼낼 수 없는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한 8개월 동안에 기적과 같은 실적을 쌓고 돌아온 거예요, 사실은. 여기에 들어오니까 영계에서도 승리를 축하한다는 말이 나오더구만요. 승축일이라는 것을 딱 정해 놓고 나왔다는 거예요. 미국에서 7월 7일에 떠났습니다. (판서하심) 7월 7일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1973년7월 7일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승축일을 정해 놓고 7월 7일에 미국을 떠나 왔고, 아시아, 일본에서는 7월 8일에 떠나 왔습니다. 이날은 재출발의 날입니다. 그때 '일본에서는 반드시 이러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내가 일본에 가면 환영의 좋은 보고가 있을 것이다' 생각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그렇게 됐습니다.
내가 이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얘기하지만, 이번에 자민당, 일본에서 도의원 선거가 있었던 것을 알고 있지요?「예」공산당이 의기양양하여 자민당은 내 밥이 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야말로 국가 전체가 그 위협에 휘몰렸고, 자민당 자체가 위기일발의 심각한 입장에서 선거를 치렀던 것입니다.
만일에 공산당이 전부 도의원들이 되는 날에는 일본 동경도(東京道)내에다가 토치카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경찰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행정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일본내에서 혁명을 일으키는 것은 앉아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급한 때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도를 해 왔던 것입니다. 아니나다를까 구보끼협회장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선생님, 이러한 때인데 우리가 자민당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는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내가 전적으로 협조하라고 했습니다. 무슨 외적인 조건은 절대 바라지 말고 하나님의 천명을 받들어 절대적으로 협조하라고 했습니다. 이미 선거전은 중반에 들어가 있었어요. 불과 2주일밖에 안 남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2주일이라도 문제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요원을 투입했던 것입니다.
42석의 자민당 의석이 28석으로 떨어진다는 것이 일반 평가였는데, 이것을 어떻게 막아 내느냐 하는 것이 자민당의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제승공연합이 가담함으로써 42석에서 43석으로 늘어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역전이 된 것입니다. 선거 역사상에 기적을 일으켰다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는지를 자민당에서는 알고 있지만 일반언론계에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소문이 나면 불리하기 때문에, 감쪽같이 하라고 한 거예요. 내적 조직을 먼저 해 놓고, 안팎의 기반을 닦아 놓고 소문을 내야지 그러지 않으면 사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 비밀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선거를 치르고 난 후에 통일교회에 큰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자민당 총재 차를 보내서 구보끼 회장을 모시러 왔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자민당 전체 간부 앞에 우리 통일교회를 소개할 수 있는 길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그야말로 놀라운 역사가 벌어졌습니다. 알겠어요?「예」그런 일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러한 입장이 되었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의 뜻을 이루어 맞추는 데 있어서, 성진군을 축복해 주는 입장에서 안팎으로 모자협조가 됐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쩌면 그렇게 딱 맞았는지 몰라요. 통일교회와 자민당이 지금 현재 가인 아벨의 입장에 있는데 누가 먼저 찾아왔느냐? 외적으로 가인이 아벨을 찾아와서 모셔갈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 교회로 보게 된다면, 해와 국가인 일본이 모자협조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을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않고 한국과 공동운명의 자리에서 천적인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일본을 내버려 두다가는 망합니다. 한국은 일본을 붙들고 죽든 살든 공동운명권 안에서 움직여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풀어 나가야 합니다. 박대통령이 그런 면에 주력해야 됩니다.
내가 여러분 앞에 이야기를 좀 하겠어요. 일반 정세가 지금 어떠냐 하면, 현재 한국 입장에서 보면 유엔총회…. 이것은 뭐 다른 문제이지만 참고적으로 들어 봐요. 유엔총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대표 초청을 대한민국이 용인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이제는 국제무대에서, 유엔무대에서 선전공세로 승리해야 할 길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알겠어요?「예」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나 지금 민주세계는 열세에 접어들고 공산세계는 우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20년 전에 침략자로 규탄했던 북괴를 유엔총회에 불러들여서 동참할 수 있는 권리를 주어, 유엔도상에 나서게 했다는 사실은 사탄세계의 최고의 축복입니다. 알겠어요? 김일성에게는 최고의 성공을 예고한 거라구요? 그와 동시에 뒤집어진다 이거예요.
유엔총회에서 흐루시쵸프가 신발을 벗어 거꾸로 들고 책상을 쳤다는 말을 듣고 '야 이 자식아. 이젠 내려가' 하고 선포했습니다. 그렇지요? '네가 아무리 높다고 하더라도 유엔의 단상에서 신을 벗어서 책상을 두드려? 이놈의 자식!' 했던 거예요.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사람은 내려가는 거라구요. 꺽여 나가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끝에 가서는 밟혀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엔도상에 가서 일년에 못 하면 3년을 연장하는 것입니다. 3년까지 가게 되면 알 길이 나오리라 하는데, 그 알 길이 어디서 생기느냐? 하나님은 남 모르는 가운데 준비하지 않고 외적으로 심판하는분이 아닙니다. 심판하려면 모든 법적인 기준을 대표할 수 있는 책임자를 세워 놓고 심판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불법의 심판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지금은 심판세계로 접어듭니다. 기독교가 망하게 됩니다. 기독교가 왜 망하느냐? 하늘이 치는 것은 하늘적으로 어느 한 사람이라도 칠 수 있는 내적인 심판관을 준비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은 망하는 것이요,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준비를 한 곳이 어디일 것이냐? 남들이 보기에는 다 세상의 궁전에서 벌어질 줄 알지만 그 반대입니다. 그곳이 통일교회가 아니라고도 규명할 수 없습니다. 사람 팔자 무엇이라구요? 시간 문제라고 했습니다. 통일교회에는 하루에 천지가 뒤집어질 날이 불원간에 옵니다. 어! 언제 저렇게 될 줄이야…. 하루에 뒤넘이친다는 거예요. 하루에 뒤집어질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아, 그때 가서 내가 믿지' 이럴지 모르겠는데 잘 생각했어요. 그렇게 믿어 보라구요. 그때 가서 내가 마음대로 해야지? 마음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말 없이, 시(是)야 부(不)야 말하지 않고 가 보자, 끝에 가 보자 이러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저 뭣이냐. 씨름판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일곱 사람이 들어붙으면 그것이 옛날에는 제1차 승리자는 제2차 가담자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비교들었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제2차 승리자는 3차에 가담할 자격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 승리했느냐? 최고의 마루판 씨름꾼들은 1차 승리한 것은 구경도 못 합니다. 2차 씨름하는 것도, 3차 씨름하는 것도 구경하지 못합니다. 난데없이 나타난 자가 나를 죽이고 살리는 판이 벌어집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사이에 준비하고 왔는지 모르는 사람과 씨름을 하게 됩니다. 이런 씨름과 마찬가지의 결과가 벌어집니다. 언제 준비했는지 모르는데 마루씨름을 하기 위해 떡 앉아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지요? 통일 패들은, 그렇지요?「예」대한민국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지요?「예」
마루판 씨름은 이미 어디선가 하고 있습니다. '죽여라 죽여라, 저 녀석 저거' 여러분, 다른 나라 사람이 와서 씨름하게 될 때, 환영하는 국민을 봤어요? 경기를 할 때 그런 광경을 보았어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면 통일교회는 기독교 같지 않거든. 그러니 '죽여라, 죽여라' 하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질 것 같은데 안 졌다구요.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루판 씨름은 점점 통일교회 눈앞에 다가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미국에 가서 마루판 씨름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상원의원들 중에서 이름난 사람들은 내가 다 만나 보았습니다. 닉슨도 내가 필요만 하면 국회를 열어 가지고 만날 수 있습니다. 한 나라의 수상을 만날 때는 전부 다 다리를 놓아서 만나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고도 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만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이번에 가서 그 놀음 했어요. 미국에서 났다고 하는 사람은 다 만나 봤습니다. 내가 일본에서 났다 하는 사람, 한국에서 났다 하는 사람 다 만나 본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그렇게 했습니다. 수 삼년만 되면 내가 다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그 대신 내가 가 있는 동안 미국에서는 큰 사건이 벌어집니다. 올라갈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트루만 대통령과 죤슨 대통령이 죽었고, 닉슨 대통령이 사건에 걸려 대법원에 불려 다니고 있지. (웃음) 월남전쟁에서 문제가 벌어져서 왼다리가 걸렸지. 거 왜 그런지 알아요?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냥 지나가는 손님과 같지가 않아요. 내가 뭐 수많은 저 상원의원들을 만난 것은 그냥 지나가는 손님 같이 만난 게 아니라구요. 전부 다 테스트하는 거라구요. 하늘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뱃통을 찔러 보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무슨 관계가 있기에 이렇게 상원의원들을 전부 다 쓸어 만나느냐? 유명해져 있다구요. 벌써 아침에 가면 서너 사람은 언제나 만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신세를 지지않습니다. 부탁을 하지 않는다구요. 서양사람은 찾아가면 부탁하는 것 같지만 신세를 지우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그들에게 매달 인삼차를 보내 주고 있는 거예요.
자, 이거 미스터 문이 뭐 1년, 2년, 한 3년쯤 되면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일류 호텔에서 아주 뭐 제일 좋은 음식을 차려 놓고 잔치를 베풀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 이제 거지 패들 한번 와 봐라!' 하고 초청할 거예요. 이번에 그 준비를 한 거예요. 사흘 동안 준비를 해서 그런 사람 데려오려고 벨베디아 근처에 있는 사람을 전부 초청한 거예요. 그랬더니 하루 저녁에 5천 명이 몰려 들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지방의 유명한 책임자들을 데려다가 하루저녁에 다 치러냈습니다. 그런 선전, 그런 외교는 쉬운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이 일을 하면서 외교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심리분석을 하거든요. 뱃통이 나쁘면 검은 뱃통까지 설명을 해서 그 녀석을 때려잡을 수 있는 무엇도 갖고 있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여러분들만 못해서 욕먹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못난 사람 취급을 당하고 이 놀음을 하는 것은 때가 하도 바쁜 때라서 그럽니다. 한 번 잘못하게 되면 천하가 녹아나기 때문에 못난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민족을 위하고 세계 인류를 위하여 밸통을 전부 뽑아낼 수 있는 재료를 갖추기 전에는 말을 안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에 돌아왔다구요. 그러나 시간이 없기 때문에 싸움터를 향해 또 가야 됩니다. 그 싸움터에 가지 말라고 여러분이 말리면 안 된다구요. 최후의 전선을 향해 내려진 전진 명령을 추종하고, 내일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로 찾아 질 것을 생각하고, 희망과 더불어 격려해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 기간에 여러분이 잠을 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선생님이 잠을 안 자고 이 통일교회를 시작하던 50년대의 놀음을 다시 반복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한민족을 사랑하던 이상의 사랑을 하지 않으면 세계 인류를 구원할 길이 없는 것을 우리 원리가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뭐 어떻구 어떻구 하면서 자기 편한 걸 찾아 보라구요, 어떻게 되는지.
그렇기 때문에 전국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사람들은 고생하라 이거예요.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먹을 것을 안 줄 것이고, 입을 것을 안 줄 것이며, 살 곳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살았고, 내가 가정을 가질 때까지 그런 길을 못 갔기 때문에, 한국이 선생님을 그렇게 모셨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탕감노정을 가야 할 것이 불가피적인 운명인 것을 알고 감사하게 소화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남아질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이번 기간이 최후에 떨어져 나갈 수 있는 기간이 된다고 보는 것이 원리적인 입장에서 본 선생님의 관이예요. 아시겠어요? 이때가 위기입니다.
그렇게 믿던 선생님이 이젠 한국에 대한 책임을 다 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책임은 다 했다구요. 내가 지난 11월에, 여기를 떠나기 전에 공석에서 한 말씀을 다시 찾아 보라구요. 다 가르쳐 줬나, 안 가르쳐 줬나. 다 가르쳐 줬습니다. 언제 때가 바꿔지고, 언제 때가 넘어가고 있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틀림없이 알고 그때를 찾아가고 그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만한 형태를 남겨 가지고 세계적인 도상에서 문제가 될 날이 불원하다고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들이 각성해야 되겠습니다. 어쩌면 다음 주에는 여러분들을 못 만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창조와 우리들'이란 말을 여러분에게 지금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자, 아까 참고로 말한 정세에 대해 딱 얘기하고 넘어갑시다. 일본을 내가 드나들면서 1965년부터 일본 정부에 대하여 내적인 공작을 해왔습니다. 7년 전부터 여러 가지 수난길을 거쳐 일본 행정요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시작하여 지금에 와서 그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그래서 나로서는 일본에 대한 책임은 물론, 중국 장개석에 대한 책임도 다 했습니다. 여기에 앉아서 세 번씩이나 특사를 보내서 권고를 한 거예요. '너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망한다. 두고 봐라'고 했어요. 그때 특사로 보내졌던 사람이 오늘날 중국에 있어서 인물이 돼 있습니다. 아시아적 인물이 돼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 대한 공동적인 운명을 책임지고 남모르는 가운데 그런 일을 해 놓은 거예요. 여러분이 나가서 싸우면서 별의별 핍박을 받고 건들건들 교회에 대해 불평이나 하고 그러는 사이에 선생님은 그런 길을 닦아 나온 거예요. 그것이 3년노정이예요. 제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자녀들이 갈 수 있는 국가적 이스라엘권, 유대교권을 세워서 횡적인 세계까지 연결시켜야 됩니다. 영적인 기준에서부터 실체적 기준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지금 무슨 말인지 모를 거예요.
이걸 녹음해 가지고 잘 기록해서 연구해 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세계까지 연결시키는 그런 길을 닦아 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토대로 이 3년 기간에 미국에서 말씀선포를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한스러운 것은 이 대한민국 땅에서 3년간에 걸쳐 말씀선포를 해야 하는데 핍박에 물리고 수난길을 걸어서 미국천지에 가서 이런 기간을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일면 섭섭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가 죽어서 영적인 승리의 터전을 남겨 놓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망하지 않습니다. 예수가 죽음으로써 영육 양면에 걸쳐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육적인 기준에서는 실패했더라도 영적으로 구원할 수 있는 길을 닦았기 때문에, 영적 기준에서 아벨적 기준이 가인적 기준을 능가할 수 있는 자리만 닦게 되면 세계시대를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문제의 단체가 됐습니다. 기성교회에서 문제의 단체가 되어 있고, 정부에서 문제의 단체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요? 그러한 수난길을 걸으면서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그 배후의 여러 가지 복잡한 과정을 거쳐 가지고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이 협조하지 않고 선생님이 무지해서 주먹구구식으로 했다면 벌써 다 깨져 나갔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 같은 스승을 모셨다는 것이 복입니다, 복! 알아요? 얼마나 복이냐? 천년 전에 죽었던 부모가 살아 온 것보다 더 반가운 복이예요. 천년 전에 죽었던 남편을 생각하며 천년 동안 눈물을 흘리다가 다시 만난 것보다 더 감사한 거예요. 천년전에 죽었던 남편과 자식을 한꺼번에 만난 것보다 더 복된 것을 알아요?이 멍텅구리들, 똥구더기처럼 그저 한 가지밖에 모르는 것들.
그래도 차버릴 수 없는 것이 부자의 인연을 가르쳐 줬기 때문입니다. 부자의 인연을 가르쳐 줬기 때문에 여러분 같은 것들을 달고 다니는 거라구요. 주인의 입장에서 종새끼같이 여러분을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선생님을 못 따라갈 것입니다. 벌써 발길로 차 버리고 말았을 것입니다. 내가 뭣하러 여기서…. 한국은 벌써…. 60년도에, 내 청춘시대에 미국에서 기반을 닦았다면 벌써 세계적인 인물이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똥구더기 같은 이 한국 사람, 한국 통일교회 패들이 불쌍하기 때문에, 다 꺼떡꺼떡하는데 그래도 선생님의 말을 지키려고 불철주야 피눈물나는 길을 가려는 몇사람이라도 남아 있기 때문에 이렇게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여러분을 구해 준 것입니다.
통일교회 36가정이 잘났어요? 72가정이 잘났어요? 아닙니다. 지방에서 눈물 흘리고 피땀 흘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다시 하늘의 마음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이 3년노정에 우리 가정들이 출발하지 않았다면 통일교회 선생님은 여기에 안 나타났을 거예요. 여러분과 영영 이별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3년노정에 자식을 버리고 남편을 버리고 뜻길을 가겠다고 하는 식구들이 있어서 그들이 하늘의 심정을 묶을 수 있는 동기가 됐습니다. 이제는 36가정부터 72가정까지 강력한 영계의 심판관을 보낼 것입니다. 이번에 순회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특명을 내릴 거예요. 이것은 남자들과 의논하지 않고 얘기 했다구. 남자들은 천사장입니다. 남자들에게는 공것만 바라고 출세만 하려는 천사장의 고집이 다 남아 있습니다. 잘들으라구요. 외적인 영광의 터전을 꿈꾸고, 자기에게 좋은 것은 다 해달라고 하는 것을 혁신하지 않고는 그 남편과 아내, 그 가정이 위기일발된 자리에서 헤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6가정 여자 가운데에서 옛날 초창기 시대에 문제 됐던 요원을 중심삼고 특명을 내렸습니다. '자 이제 너희들 지방에 누가 갈 것이냐? 모두 심판을 보는 사람으로서 체통을 지니고 영계의 직결탄을 갖고 가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날에는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협회장을 비롯하여 36가정은 잘 알아두라구. 36가정부터 하나되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때가 없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한국 운명은 물론 아시아의 운명이 공동적인 비운에 사로잡힐 것이고, 여러분의 목에는 공산당의 칼날이 들이닥칠 것입니다. 이건 공갈도 아니고 협박도 아닙니다. 원리가 가는 길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공석에서 이런 것을 말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은 무릎을 꿇고 눈물과 더불어 민족의 한을 품고 빈 대머리가 되도록 하나되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왔습니다. 이제 36가정의 순회사가 생길 것입니다. 그들을 보내서 이 아내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고 남편들이 뜻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난 모릅니다.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가는 나는 모른다 이거예요. 이번에도 논산 할머니가 어떻고 어떻다고 하는데 전부 다 들이쳐야 한다구요. 내가 벌써 얘기해 온 거예요. 난데없는 사람들이 와서는 너희들, 그저 똥싸개를 들춰 내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멱살들을 잡아 쥘 것이라고 얘기한 것입니다. 거짓말인 것 같지만 그런 때가 왔습니다.
논산 할머니가 와 가지고 난데없이 36가정을 정면으로 들이치니까 '어 36가정을 몰라봐?' 하는데 이 녀석들, 뭐 어떻고 어때? 때는 왔다구. 난데없는 사람이, 불청객이 와서 책임 못한 녀석들의 모가지를 자르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역사가 그렇습니다. 잘 알아 두라구요. 교회에서 책임 못하면 가정에 들어가서 아내와 남편, 자식을 놓고 들이칠 것입니다. 그 운동이 이미 시작됐습니다. 선생님이 지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36가정에서부터 순회하라! 하룻밤 가서 자고 이틀밤이나 사흘밤씩 가서 자라고 했어요. 얼마나 교만한가 보라는 거예요. 책임 못한 것을 전부 다 탕감해 버리고 넘어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우리 통일교회의 공식명칭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입니다. 무슨 협회라구요? 신령협회예요, 통일원리협회가 아닙니다. 본이 달라요. 신령을 떠나서는 통일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재봉춘할 때가 왔어요. 이제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비약할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재차 내적 정비를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시급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선생님 가정에서 그 기틀을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만약에 깨지면 선생님 가정도 망하겠기 때문에 사위기대의 축복적 기대를 서둘러 왔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식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세상 녀석들을 믿고 사랑했지만 그렇게 사랑한 대가가 이것이냐! 그것 가지고는 하늘 앞에 나설 수 없기 때문에 외인을 사랑하던 그 사랑을 돌려서 이제는 자식을 사랑해야 되겠다고 일보 한길을 찾고 나선 것이 이번 축복의 길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자리에 나올 때까지는, 선생님의 모든 내적 심정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단결하여 국가의 운명과 세계의 운명을 놓고 밀실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내가 훈시를 하고 교시해야 하는데 그런 입장을 떠나 가지고, 이와 같이 여러분 앞에 경책을 하고 다짐을 지어야 하는 이 자리는 지극히 비통한 자리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7월이 가기 전에 내가 한국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어야겠다는 책임을 느끼고 이 자리에 등장한 것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세계의 수많은 인간들을 사랑하기 위해 미쳐 있었습니다. 그것을 위해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리고 나왔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세상의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 어머니입니다. 자식 때문에 미친 사람입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부모를 내가 대접을 하지 못했습니다. 옷 한 벌을 못 해줬어요. 불효했어요, 불효! 부모 앞에 불효하는 입장에 섰으나, 하늘이 찾고자 하는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아벨을 사랑할 수 없고, 가인 부모를 사랑하고, 가인 형제를 축복하고, 가인 가정을 축복하지 않고는 자기 가정과 자기 형제를 축복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자기의 제일 측근자를 희생시켜 나오는 하나님의 역사를 내가 이어받아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내 혈족을 다 끊고 이방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했어요. 우리 아들딸보다 여러분을 더 사랑했습니다. 그건 틀림없습니다. 만일에 믿기지 않거든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여러분 때문에 밤잠을 안 잤고, 여러분 때문에 먹지를 않았으며, 여러분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여러분 때문에 모든 정성을 다했던 것입니다. 이 자리는 수많은 피눈물이 적셔진 자립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외인을 대하여 한 책임은 심정적으로 알아 주겠다. 이제는 다 했다' 하는 조건을 세워 줄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한국 민족만이 내 책임이 아닙니다. 10개 국의 이방민족이 한 품에서 잠을 자고, 눈물이 범벅이 되어 함께 피와 땀을 흘리면서, 한 뜰에서, 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맹세와 다짐을 할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한 것이 이 3년기간입니다.
이 기간은 여러분을 놔 두고 이방 사람들을 위해 정성을 들이는 때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여러분에 대해서 책임을 못한 게 아니예요. 책임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한국을 위해서 애달픈 마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50이 넘도록, 인생의 고개를 넘도록 한국을 위해 일해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외국 땅에 나가서 해야 할 일을 내가 선두에 서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안 살았어요? 한 번 물어 보자우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안 살았어요?「살았습니다」여러분들과 같이 아내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할 수 있으면 내가 그들을 버리지 않습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잘못하면 우리 성진이가 여러분을 들이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알고 있는 통일교회는 이렇고, 내가 아버지한테 말씀 들은 통일교회는 이런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틀렸다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틀렸다 이거예요. 이것들을 그냥 둬두면 그런 아버지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지금까지 통일교회 신자들이 피땀 흘려 나온 그 터전 위에 선 두려운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외국 사람들이 피땀 흘린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아주 흐늘거려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망한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도 동정하지 않고, 선생님도 동정하지 않습니다. 동정했다간 선생님 자신도 망합니다.
그래서 자립해야 할 시급한 권내에 들어와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는 신세를 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면서부터 지금까지 신세를 끼치려고 한 사람입니다. 신세를 지는 사람은 동네에서도 싫어하는 것이요, 신세를 지는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신세를 지는 사람은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신세를 지는 사람은 망하는 것이요, 신세를 끼치는 사람은 흥하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 가운데는 신세를 지는 자는 하나도 없어요. 신세를 끼치는 사람 중에서 선한 사람을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 있지요?
내가 어제 수택리 들어가서 중고등학생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부모 앞에 신세를 졌다면 그것이 좋은 게 아니니 그 이상 갚아야 된다고 했어요. 부모의 사랑의 씨가 크거들랑 열매 한 알이라도 보탤 수 있는 결실을 맺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 앞에 효도해야 됩니다. 스승을 존경해야 하고, 사회와 나라 앞에 충성을 해야 됩니다. 부모 앞에 빚져서는 하늘나라에 못 가는 것입니다. 천국에 못 가요. 남편이나 부인에게 빚져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자식에게 빚져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부모 앞에 빚을 갚아야 됩니다. 갚는 데도 더 많이 갚아서 부모 앞에 빚을 지우는 아들이 되어야만 천도 앞에 설 수 있는 거예요. 형제 앞에 빚을 지워야만 현재 이 지상에서 형제의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나라 앞에 빚을 지우고야 그 나라의 백성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서로가 빚을 안 지겠다고 싸우는 부부가 있다면 그들이 하나님 앞에 벌을 받겠느냐? 형제끼리 서로 빚을 지우겠다고 싸운다면 그 집안이 망하겠느냐? 백성이 나라에 대해 빚을 지우겠다고, 국가의 원조를 안 받겠다고 던져 버리면 그 나라가 망하겠느냐? 빚을 안 지는 사람만이 남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빚지는 사람은 이 땅 위에서 스러져 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간부면 간부로서, 통일교회 문선생 앞에 빚을 지는 사람이 되느냐, 빚을 지우는 사람이 되느냐? 애기들과 같이 철모를 때에 빚을 지는 것은 공인하지만, 철이 들어서도 아직까지 빚을 지겠다고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건 흘러가는 거예요. 이건 공법을 두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사적인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녜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늙어 죽을 때까지 선생님의 신세를 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선생님이 신세를 안 지워 줄 것입니다. 어느 한 때는 신세를 지워 주지만 그 다음엔 안 지워 줘요. 통일교회가 잘되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빚을 지우게 해야 합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빚진 것을 갚으려면 뼈가 녹아 나도록 일하더라도 안 됩니다. 일생 동안 그런 일을 해도 갚을 수 없는 빚을 여러분이 지고 있어요. 그런데 탕감복귀 해원성사할 수 있는 길을 인계받았다는 사실은, 부모가 부활하고 자식이 부활하고 상대가 부활한 것보다 더 행복한 자리에 선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를 드나드는 여러분들도 그렇습니다. 빚을 지우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여기 오래 됐다는 사람들을 그런 원칙적인 면에서 내가 비판하는 거예요, 누가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내가 어떠한 특정 사람을 세웠으면 그것은 교회를 위한 것이요, 나라를 위한 것이요, 세계를 위한 것이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개인을 위해 축복해 준 것이 아니예요. 이건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이 공법에 어긋나게 될 때는 나는…. 내가 그를 세운 것을 한탄해야 되고 회개해야 할 입장입니다. 회개하는 입장에서 그에게 축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멀리하는 것입니다.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사실을 싫다고 한다면 그건 욕심입니다. 그것은 강도입니다. 내가 그렇게 살기 때문에, 지금도 그런 겁니다. 내가 지금까지 수십억에 해당하는 재산을 만들어 놓았지만 내 인감도장이 어디 있는지 잘 모릅니다. 내가 나를 위해서 모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서 모은 것입니다. 관리만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빚지기 위해서 온 사람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내가 개인적으로도 빚을 안 졌습니다. 어머니 아버지한테 불효한 것도 불효가 아니라구요. 부모 앞에 보다 큰 빚을 지우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살아생전에는 빚을 졌지만 영계에 가서는 내 손을 통해서 부모를 해방시킬 것입니다. 내 일족도 내 손을 통해서 해방시킬 것입니다. 천법이 아무리 엄하더라도, 내가 제시하는 조건은 천법을 어기고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통일교회 여러분 앞에 빚지려고 생각을 안합니다.
만일에 이제부터 내가 여러분에게 빚을 지면 통일교회는 여기서 스톱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후퇴해야 돼요, 선생님은 세계 통일교회를 바라보면서 어떤 누구한테도 빚지지 않으려고 불철주야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빚을 지우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발전하는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반대하거나 거부하고 나간다면 그 사람의 갈 길은 가면 갈수록, 좋을 것 같지만 점점 외딴길로 들어서 가지고 나중에는 자식의 반대를 받고 여편네한테 반대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의 말이 사실인가 거짓말인가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천법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과 선생님은 무슨 관계가 있느냐?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관계가 있느냐? 원리를 중심삼고 관계가 있습니다. 믿음을 중심삼고 재창조 원리를 중심삼은 관계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재창조의 원리를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절대적인 믿음과 절대적인 가치관과 하나될 수 있는 원리, 그 원리와 하나될 수 있는 실천, 그 실천과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길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부자의 인연을 그러한 원리상에서 설정한 것입니다. 그러한 원리를 통한 실체와 그러한 실체를 통한 사랑 위에서 부자의 인연을 설정한 것이지, 그것을 빼놓고 자기 개인적인 인정과 사정을 통하여 설정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선생은 원리 외에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예」사바사바로는 안 통합니다. 아무리 수십 년 됐더라도 안 통합니다. 선생님이 보는 대로 틀림없이 그렇게 되어 나왔습니다. 하늘이 무섭다는 걸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건 뭐 다른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갔구만. 빨리 걷어치울까요? 그만둬요?「아닙니다」아, 시간이 벌써 얼마가 지났나? 두 시간이 지났잖아. 두 시간이 넘었구만. 더하자요, 말자요? 나도 더운데 여러분들은 덥지 않아요?「아버님 피곤하시면 그만둬야죠」아, 그럼 그만 둬야지…. 무슨 뭐뭐뭐 고양이 쥐 생각하듯 '선생님 피곤하시면…' 그런 말 관두라구요. (웃음) 사람은 무뚝뚝하더라도 주먹 내놓으면서 '이렇소' 그게 필요하다구. 선생님 피곤하신 것 같은데…. 그런 얘기 하려면 '그만두면 좋겠습니다' 그러라구요.
아까, 한국이 유엔도상에서 이제 운명을 판가리해야 할 때가 된다는 것을 이야기하다 그만뒀으니까 그 얘기를 하고 넘어가자구요. 자, 선생님은 7년 전부터 일본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예상했습니다. 선생님이 하는대로 다 됩니다. 그렇죠? 선생님이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 같은 말을 하지만 선생님은 주먹구구식이 아니라구요. 다 근거에 의해서 여러분이 질문하면 다 대답할 수 있는 근거를 갖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7년 전부터 선생님이 민단에 대하여 얘기했는데 선생님이 말한 대로 다 됐다구요. 너희 민단본부에 테러가 들어가서 허덕일 때가 올 것이라고 했는데, 사실 그렇게 됐습니다. 또, 작년에 내가 일본에서 최단장을 승공연합 민단 단장으로 임명하면서 '10개월 동안 뛰어라. 10개월 동안을 있는 힘을 다하는 날에는 네 이름이 민단 위에 등장할 것이다' 했는데 사실 그렇게 됐습니다.
이제부터는 보라구요. 한국이 앞으로 유엔 무대에서 승리해야 하고 그 다음엔 일본 대해서 승리해야 됩니다. 중공도 일본이 필요하고, 북괴도 일본이 필요하고, 소련도 일본이 필요합니다. 한국도 일본이 필요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도 일본이 필요해요. 미국도 일본이 필요하고 통일교회 믿는 미국 식구들도 일본이 필요해요. 다 일본이 필요합니다.
일본이 왜 필요하냐? 일본은 꽃다운 청춘을 만난 여자입니다. 여자라구요, 여자. 해와 시대예요. 해와 국가입니다. 본래는 영국이 기독교를 반대하지 않았으면 해와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깨짐으로써 반대하는 사탄편에서 빼내어 일본이 해와 국가가 된 것입니다. 그건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 배웠기 때문에 세밀한 얘기는 하지 않겠지만, 근20년만에 일본이 세계적인 거부가 되었잖아요? 이젠 미국보다 앞설 거예요. 경제부흥으로 일본이 세계의 최대의 자리에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건 일본이 잘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일본에 축복을 해주는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한국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갈 길은, 미국과 하나되고 일본과 하나되는 길입니다.
지금까지 미군이 한국에서 철수하겠다고 하면 이상하게도 일본이 반대하지요?「예」 한국과 일본은 공동운명에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일러 줬는데, 이제야 '아하' 이러고 있어요. 만약에 한국이 적화되는 날에는 일본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공산화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어요. 그러한 내적인 모든 요인이 완전히 성숙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한국과 손을 잡고 일본을 적화시키려 하고, 중공도 김일성을 통해서 남한을 적화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한과 동시에 일본을 손안에 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남한은 어쩌면 그렇게 핵심적인 노른자위에 자리에 있는지 모릅니다. 알겠어요? 아시아의 운명을 판결할 수 있고, 좌우 사상을 중심삼고 세계의 운명을 판결할 수 있는 노른자위와 같은 입장이 한국입니다.
한국은 지금 정세로 보면 김일성과 중공이 손을 꽉 잡았기 때문에 소련과 손잡을 수 있는 운세에 접어 들어옵니다. 이것을 지금 현정부가 잘 알아야 됩니다. 내가 위정자들을 만나면 세밀한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럴 날이 이제 불원간에 오리라고 봅니다.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지금 내가 우리 어린이 무용단을 모스크바에 보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그래서 한국의 갈 길을 열어 줘야 되겠어요. 이런 놀음까지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깊은 얘기는 안 하지만…. 이러한 입장에서 북괴와 우리 남한이 이제 일본무대를 중심삼고 사생결단을 해야 됩니다.
북괴는 현재 중공과 손을 잡고 있고, 조총련을 중심삼고 일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완전히 닦고 있습니다. 현재 보게 된다면 민단과 연결된 교포를 60만으로 잡고 있지만 공산당이 조총련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지금 민단 전체가 함정에 들어갈 수 있는 운세에 몰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뿐만 아니라 민단 청년단, 한청년까지도 전부다 흡수해 버렸습니다. 이제는 갈래야 갈 길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차제에, 내일 만경대 무용단 2백 30명을 거느리고 윤기복이가 일본에 등장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정치적 놀음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전번 일본에 있을 때 이런 내적 비밀을 알게 됐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민당 하시모도 간사장에게 구보끼 협회장을 보내 교섭시켜 그걸 막으라고 했습니다. 이 녀석이 이렇게 나올 테니까 이렇게 막으라고 지시하고 왔습니다. 그 활동은 대사관이 하거나 대사관으로부터 위탁을 받아서 해야 할 것인데 내가 지시하고 왔다구요. 일선에 누가 서느냐? 아무래도 이런 사정을 알고 있는 통일교회가 나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자민당에 있어서의 내적 터전을 공고화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노력해 왔습니다.
여기 우리 교수들 몇 명이 기시 수상을 만나러 갔는데 여섯 시간씩 시간을 내주어 이야기를 나눴다는 것입니다. 후꾸다 같은 행정부 방위청장도 시간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그게 다 구보끼 협회장이 잘나서 그렇게 된 줄 알아요? 내가 다 그렇게 만들어 준 거라구요. 이런 일을 하면서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는 불원한 장래에 북괴 대사관이 들어온다 이거예요. 또, 중공이 들어온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북괴나 중공의 대사관이 없는데도 저만큼 쑥새통을 만들었는데, 대사관이 일본에 개설되면 어떻겠어요? 그러면 김일성과 모택동이 나온 것과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에 거기서 3국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보라요. 김일성을 믿는 조총련 패를 중심삼고 중공 패가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일본 공산당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되게 돼 있다구요 이게. 현재도 조총련에서 학교를 지을 때 자금이 모자라면 일본 공산당이 빌려주고 있습니다. 조사해 보니까 이건 완전히 유대관계가 맺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어떠냐?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원리적으로 볼 때 불가피적으로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사탄이 먼저 그런 주도적인 내용을 가지고 선을 대표한 흉내를 내고 나타나기 때문에 필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한국은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래서 민단을 중심으로 국제승공연합 조직을 벌써 7년 전부터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 7년이라는 세월을 잃어버린 지금에 와서야 조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민단의 갈 길은 없는 거예요. 승공사상을 갖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이 공론입니다. 내가 통일교회 문선생이기 때문에 이렇게 선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앙에서도 전부 알고 있습니다.
일본에 있는 조총련과 일본 공산당, 그리고 중공 공산당까지, 세 공산당과 대결할 수 있는 강력한 한국의 패가 있느냐? 없습니다. 사실 없다구요. 대사와 공사, 정보원 몇 명이 가 있는데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할것 같아요? 천만부당한 사실입니다. 싫든 좋든 통일교회 기반을 이용하지 않으면 안 될 자리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통일교회는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조총련을 대비할 수 있는 사상적 기반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총련과 하나된 일본 공산당을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일본 통일교회와 국제승공연합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사관이 하나됨으로써 3자 일치가 되어 단결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시급합니다.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막대한 자원을 정부가 지출해서 1975년 중순까지 그것을 하지 못하면 큰일 난다고 보는 거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안 하면 안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한국이 그것을 못 하게 되면 내 자력으로라도 움직일 수 있는 배후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일본의 자민당이 이번 선거로 인해 우리들의 실력을 알았습니다. 고오베 시장 선거문제, 여러분들은 이 말 듣고 가서 선전하지 말라구. 이건 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사실이라구 이게. 고오베 시장 선거가 9월에 벌어지는데 우리에게 찾아와서 '제발 이번에 도와주소!' 이러고 있어요. 고오베는 지금 동경의 문호와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외국의 선박이 출입하기 때문에, 이것이 만약 공산당이 장악하게 되는 날에는 밀수를 하여 대포와 같은 무기를 얼마든지 실어올 수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민당도 그 사실을 알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국제승공연합을 찾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승공연합밖에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내 앞에 머리를 숙이고 '제발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이러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말한 거라구요. '이번 선거에서 공산당은 10만 명을 동원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10대 1, 즉 만명만 동원해도 문제없다' 이렇게 말예요. 내가 그런 자신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실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10분의 1만 가지고도 공산당을 꺾을 수 있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가 1만 명을 낼 테니까 자민당에서 1만 몇천 명을 내라고 하면 내겠어요, 안 내겠어요? 그건 내게 돼 있다구요. 내가 지시를 하고 왔기 때문에 절충을 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이냐? 우리에게 맡기라는 것입니다. 1만 명에게 모두 40일 수련을 시키는 날에는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공산당을 꺾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원리적으로 볼 때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면 사탄은 물러가야지요?「예」가인 아벨 양측의 청년까지 하나되게 되면 일본 공산당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내 화살에 맞아 쓰러질 것입니다. 이 고오베 시장은 꺾어질 거예요. 그 다음에 1976년도에 가서는 미노베 도지사를 추방하자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한 3만 명의 자민당 청년들을 동원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한국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 이야기를 하자면 이 문선생이라는 사람, 정부로부터 별의별 의심을 다 받았습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남 모르는 피어린 투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알아달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끝날이 되거든 알 때가 올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있는 이 녀석들, 너희들은 무엇을 하느냐 이거야! 천륜의 뜻을 중심삼은 이 엄청난 과제가 앞에 놓여 있는데 자기 살림살이 보따리를 들고, 자기 자식과 자기 부인을 붙들고 흥흥거려? 나는 그것을 못 봅니다. 그러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실정이기 때문에 싫든 좋든 공산당을 밀어내야 할 공동운명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일본과 중국을 가담시키기 위해 이번에 순회시키는 것입니다. 얘기를 하지 않지만 이 문제가 들어맞는 날에는 세계적인 사건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 아시아에 대한 소련의 군사계획까지 근본적으로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정치가들이 국가를 배경으로 해야 할 놀음까지 통일교회 문선생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어요? 아는 사람이 하지 않으면, 조건이라도 세우지 않으면 망하니까, 내가 조건이라도 세우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되어서 세계가 망하니까 할수없이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러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머리에 된장통만 들어가 있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호랑이 새끼가 되라는데 고양이 새끼도 못 되겠어, 이놈의 자식들! 이걸 배제하고, 입 다물고, 이제는 하나님이 믿는 대로 되리라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믿어라 이거예요. 원리를 믿어라, 선생님이 갖고 있는 사상을 믿어라 이거예요. 그냥 믿으라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같은 자리에서 출발하라, 절대적인 이상을 이어받을 수 있는 우리 통일사상을 이어받아라 이거예요.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통할 수 있는, 하나님과 상봉할 수 있는, 하나님과 일치될 수 있는 절대적인 이상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 다음엔 절대적인 신앙을 이어받으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뭐 이렇게 핍박을 받는다고 '아이고, 두고 보자' 이래요? 언제나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을 한다구요. 내가 죽게 되면 지옥의 땅 속으로 떨어져 가지고 비참한 죽음으로 끝난다고 하더라도 난 그 죽음으로 끝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갈 천국, 영생문제는 이미 다 결정됐습니다. 내가 어떤 곳에 갈지 다 알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안 받고 있는 것 같지만 받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가 나를 교육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그 누가 나를 지도할 수 없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데서는 선생님이 세계의 첨단에 섰습니다. 이러한 논리적 기반 밑에서 이러한 교회를 형성한 사람이 없습니다. 막연하지 않다구요. 여러분이 이것을 적중시키는 날에는 천하에 대승할 것이며 천하에 행복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지나가는 손님을 잘못 대접하면 그 손님이 암행어사도 될수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그저 욕먹는 사람으로, 그저 세상이 보는 대로 비난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아는 것은 큰 오해입니다. 그러한 사나이로 사라질 사나이가 아닙니다. 그런 자리는 빨리 지나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지나가지 못한 것은 사연이 있고 곡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한국에서 반평생을 보낸 것은 그런 사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조상이 저끄린 역사가 있고 이 민족 가운데 남아진 한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하지 않고는 갈 길을 닦지 못하기 때문에 이랬을 뿐이지, 만일 갈 길을 다 닦아 놓은 다음에는 여러분이 다 하늘 앞에 찬양할 수 있는 자리에 선다면 여러분이 있으라고 해도 안 있는다구요.
하늘의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나설 것이며, 또다시 그들을 규합할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솔직한 심정적 관입니다. 통일교회 문선명이라는 사람은 창조한 이상을 찾아가는 사나이가 아니냐. 그러면 그 이상에 일치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런 우리가 못 되면 그것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이지요?「예」
여러분이 원리를 얼마만큼 사랑했느냐고 묻고 싶어요. 이것은 선생님의 일생에 뼈골을 녹여 찾은 것입니다. 백번 천번 외우고 또 외워도 그 내용을 갚을 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원리책은 선반에 갖다 얹어 놓고 이웃동네 소설이나 보고 있어요? 이웃 동네의 무슨 말참견을 해요? 놀러 다녀요? 난 그런 길을 안 걸어왔습니다. 내가 지금 하는 모든 것은 하늘적으로 볼 때 양심의 가책이 없고, 또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왔기 때문에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돼먹지 않은 것들이 자기 할 것 다 하고, 해서 되겠어요? 천만에! 다시 수련하고 다시 교육받아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신들을 두고 봅시다. 여러분이 서로 하나되려고 하는 것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가정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여러분이 하나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어요? 내가 엊그제 모사장을 만나 들이 공격을 했다구요. 이 녀석들 같으니라구, 누가 집을 지으라고 그랬어? 물론 뭐 지금까지 일해서 받은 퇴직금이나 은행에서 대부받은 것을 가지고 지었겠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이렇게 하고 있는데 집을 지을 돈이 어디 있어요? 피를 팔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집을 갖고 있지 않은데 말예요. 선생님의 관은 틀림 없다구요.
자, 이제 결론을 짖자구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실체 대상자를 만들었는데 여러분에게도 말씀이 있느냐? 그런 말씀 있어요? 말씀 있어요, 없어요?「있어요」뭣이 있어? 뭐 뭐야 뭐야? 말씀이 뭐야? 있으면 대답해 보라구, 응? 뭐야 뭐. 남자들 뭐야? 말씀이 있어, 없어? 대답을 하라구. 있나, 없나?「없습니다」없다구, 없어. 우리가 말하는 원리는 복귀원리입니다. 알겠어요? 원리가 뭐라구요?「복귀원리요」타락한 인간의 병을 고치기 위한 처방이라구요, 처방! 병난 사람에게 필요한 처방이예요!하나님의 말씀은 병이 나은 사람에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이상이 있어요?
그 다음엔 뭐냐? 그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지도를 받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야! 아무개야,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는 하나님의 지도를 받아야 돼요.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야 원리책이다…. 기록해 놓고 가르쳐 주었습니까? 생활하기 위한 모든 가르침을 받아야 됩니다. 나라가 있다면 나라에 대한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르침 받았어요? 성경에 생활에 대한 내용이 있어요? 기도생활, 신앙생활에 대한 이야기는 있지만 이상생활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통일교회 원리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그러니까 말씀이 있다구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만들어 놓기 위해서, 그런 길을 닦아 놓기 위해서 내가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모가 잘못했기 때문에, 부모가 길을 닦아 놓고 자식에게 편한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해 이러는 것입니다. 어려운 십자가는 나 홀로 다 지고 자식들에게 편한 길만을 남겨 주어야 할 것이 부모가 갈 길이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도 이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원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녀석들, 이것들을 데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상적인 말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러기를 바란다면 그건 홍길동 도둑놈과 같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도둑놈도 홍길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입을 다물고 혼자 나가고 있습니다. 따라오라 이거예요. 원리의 길을 넘어 가지고 따라오라 이겁니다.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을 따라오고 있어요? 원리의 길을 따라오고 있어요, 선생님을 따라오고 있어요? 선생님은 못 따라옵니다. 원리의 길을 따라오고 나서 선생님을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만일에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한다면 하나님의 섭리가 6천년이 걸리지 않습니다. 일대도 걸리지 않습니다. 며칠 동안에 다 해버립니다. 탕감복귀원리와 창조원리가 있지만 창조원리는 아직까지 적용하지 못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탕감원리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뭐 어떻구, 내가 뭐 어떻구 어떻구.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늘의 사나이로 살아왔습니다. 통일교회의 잘난 일이 있으면 사장들을 세워 시켜 주고 전부 다 장들은 전부 남을 시켜주고 선생님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한다구요. 그랬으면 이 녀석들이 자리에 나서게 되면 눈물로 얼굴을 가려 가지고 많은 사람이 있으면 뼛골이 녹아지도록 '황공하옵니다' 하며 하늘을 치하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이름이 나올까봐 무서워한다구요.
이번에 일본 구보끼 협회장에게 그런 눈치가 있어서 닦아세웠습니다. 그의 방에 들어가 보니까 자기가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장개석을 만나고 교황을 만나 찍은 사진들을 수두룩하게 걸어놓았어요. 그걸 보고 내가 '이놈의 자식, 누가 이거 달라고 그랬어? 이놈의 자식아! 선생님 방에 사진이 어디 있느냐?'고 호통을 쳤어요. 그랬더니 하룻밤 사이에 벼락이 벌어졌습니다. 그것을 보면 선생님의 말에 능력이 있지요? (웃음)
일본놈들도 '우' 하며 떠니 말예요. 하루저녁에, 그저 저녁밥을 먹으면서 그런 말을 했는데 그날 열 시가 되기 전에 '후-' 전국적으로 지시가 내려간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네가 잘나 가지고 지금 그렇게 날뛰고 있니 이놈의 자식…. 외부에는 그런 말을 못 하지만 선생님 앞에서도 그렇고, 식구들 앞에서는 그것을 교육을 해야 돼! 내가 이렇게 된 것은 선생님의 은덕이라고 하며 뼛골이 녹아나도록 밤이나 낮이나 찬양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잘나서 그런 것처럼 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 거 비린내 나는 것들은 내가 안 데리고 있을 것입니다. 대번에 인사조치하면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있는 간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에 나서서 말을 못 하겠거든 뼈에 사무치는 마음을 갖고 입술을 부들부들 떨면서 '우리 선생님이 이렇게 수고하고 계시는 분이다. 그늘 아래 사시는 그분이 이 영광을 받아야 할 텐데…' 이래야 할 텐데도 자기들 좋다고 해 가지고 점심대접을 하면 '아이구 내가 잘나서 대접하고, 저녁도 내가 잘나서 대접하지' 이러고 있어요. 이 망할 패들이…. 난 그런 교육을 안 받았습니다. 나는 그러지 않는다구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누가 선물을 사다 주면, 철따라 선물을 갖다 주게 되면 '아이쿠 먹자'고 하지 않습니다. 나라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식구들을 위하고…. 그가 정성들인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려고, 그 정성을 유린하지 않으려고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독약보다 더 무서워해요. 남이 정성들인 물건을 함부로 침범하면 안 됩니다. 성물이예요, 성물. 어떤 것들은 본부에 뭐가 있으면 집어가기가 일쑤입니다. 이 도둑놈들, 자기 집에 갔다가 기념품을 만드는 것이 좋고, 하늘나라의 보물이 개인에게 흘러가 사탄세계에 가서 조롱받는 것이 좋아?
공·사를 가리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벼락을 치면서 망해 가는 것이 아닙니다. 망할 징조는 밤 사이에도 오는 것이요, 내 숨결 사이를 타고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원칙대로 해야 됩니다. 자, 내가 말한 것이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습니다」맞았으면 해야지!
여러분들에게 선생님이 새로운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제 미국에서 다시 배워야 될 것입니다. 내가 미국 가서 한 이야기를 여기서는 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말은 한번도 안 해요. 간부들도 배워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낙후되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을 따라갈래요? 선생님 따라가지 말라구. 선생님 따라가려면 하나님을 따라간 실적을 가져야 되고, 그 다음엔 민족 앞에 나선 실적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선생님을 따라갑니다.
우리는 지금 복귀 운세 속에서 복귀원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이상세계의 얘기라든가, 영계의 이야기를 하게 되면 여러분은 거기에 홀딱 반해서 일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죽으려고 합니다. 죽으려고 해요. 공상가가 되어 버린다구요. 이제 그런 것을 가르쳐 줄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 것입니다. 그건 아무에게나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대한 말씀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내 가정이 어떻게 되고, 내 종족이 어떻게 되고, 내 민족이 어떻게 되고, 내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것이 없습니다. 거기에 대한 교육재료들을 못 갖고 있습니다. 그저 지금까지 '고생해라 고생해 가지고 탕감복귀해야 한다'고 했어요.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가 전부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거쳐 가지고 타락권내를 벗어나야 됩니다. 타락권내를 벗어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축복을 받고 나면 한숨입니다, 한숨. '한 고비 넘겼구만' 하며 한숨을 쉬고 더 힘든 길을 찾아가는 길이 결혼길입니다. '두 고개를 또 넘자, 너와 나는 인연이 있기 때문에 만나게 된 것이다. 우리가 함께 7천년의 한의 운명권을 7년내에 극복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우리의 소망의 세계, 본 고향에 찾아가서 부모 친척을 만날 수 있으며, 우리의 조국 강토를 건설할 수 있는 행복의 땅이 기다리고 있나니 7년을 넘자'고 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가정에게는 7년노정이 있는 것입니다. 7년노정은 축복가정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 전에 개인 7년노정은 다 있습니다. 알겠어요? 개인 7년노정, 축복받고 7년노정, 전부 14년의 공식노정을 가야 합니다. 그 다음엔 세계 자녀를 대한 십자가 7년노정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 삼칠은 이십 일(3×7=21) 해서 21년노정은 누구에게나 다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소생단계의 7년노정과 장성단계의 7년노정이 전부 승리적으로 기반 닦였으니 여러분들은 전부 접붙임 받아서 넘어가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잘못되었지만, 개인으로부터 가정적으로까지 전부 똥구더기가 되었지만, 선생님이 개인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정적 기반, 종족적 기반, 민족적 기반으로 넓혀 나가기 때문에 끝까지 죽지 않고 따라오기만 하면 한꺼번에 혜택을 받고 민족 국가를 넘어설 수 있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떨어지지 말고 둘이 합해서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오라는 것이 통일교회의 가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이스라엘 민족이 아내와 남편, 아들과 딸을 이끌고 광야를 지나 대이동을 하던 시대와 마찬가지 시대입니다. 자리를 잡고 살 때가 아닙니다. 가정의 규모를 잘 만들어서 잘살던 사람은 이스라엘 나라가 떠나게 될 때, 그것이 십자가가 되고 그것이 사망의 함정이 되었잖아요? 지금은 그때와 마찬가지로 행낭보따리를 지고 가야 할 시대입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집시행각의 무리입니다. 제3차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대이동을 하는 민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을 버리고 삼천리 반도를 편답했던 것입니다. 내 고향 땅에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 제단을 남기고 이방에 갔다가 돌아와야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12지파를 대표할 제자를 남긴 그 땅에 하늘의 약속을 남기고 가야만, 다시 돌아올 때 금의 환향할 수 있고 새로운 이스라엘 나라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 제단을 남기지 못하고서는 갔다가 돌아올 길이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도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미국에 갔다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제단을 남겼으니 이스라엘권내에 들어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개인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그러한 기대를 만들자고 걸어온 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의 피어린 투쟁노정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외국에 갔다가 돌아올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못 돌아옵니다. 못 돌아와요. 이스라엘이 없는데 어떻게 돌아오느냐 이겁니다. 그렇게 돌아오는 나를 보고 환영하는 무리는 나를 사로잡고 나를 이용하고자 하는 무리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이스라엘권을 닦기 위해 삼천리반도 이 민족을 중심삼고 축복받은 가정을 솔가시켜 대이동 명령을 한 것이 1천 2백 명가정부인 동원입니다. 왜 1천 2백 명이냐? 예수님 때에는 120문도를 남자로만 구성해 가지고 망했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국가에서 세계로 연결 시켰지만, 지금은 가정기반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1천 2백 가정을 대표한 수를 확보시켜서 배치했습니다. 그래야 이 땅 위에 신부가정권을 만들어 이 민족 앞에 전체 분야에서 하늘나라의 재림이상을 실현할 수 있겠기 때문에 그 놀음을 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통일교회의 전통을 이어받아 기성교회와 이 민족이 이 길을 가는 날에는, 이 민족은 망하지 않고 세계의 주도적인 나라가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민족 앞에 반대를 받고 기성교회 앞에 반대를 받았지만, 기성교회와 이 나라가 망할 수 있는 길을 닦는 것이 아니라, 원수와 같은 그들을 살려줄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됩니다. 기성교회도 이제 별수없습니다. 통일교회를 붙들지 않으면 망합니다. 망해요, 망해.
뭐, 로마 교황? 내가 요전에 로마 교황을 보니까 바티칸 교황청 꼭대기에서 빨간 모자를 떡 쓰고 뭐 대중 집회를 하고 있어요. 그걸 보고 내가 이 녀석 잘 노는구나 하며 코웃음을 하고 나왔습니다. '이 녀석아, 천하가 어떻게 돌아가고,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느냐? 네가 이 통일교회 문이라는 사람을 모르고 그 자리에 있지만 나는 영계에 가서 너를 볼 것을 안다. 백성들의 환영을 받는다고 좋아하면서 손을 들고 기뻐해?´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어요. 책임을 다하고 기뻐하기 전에는 걸립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성교회 목사들, 책임을 다하기 전에 누굴 심판해?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단이야? 충신이 역적 노릇을 하고 역적이 충신 노릇하는 때가 되는 거예요. 그럴 일이 많지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되 누구보다 사랑했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되 누구보다도 사랑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피를 팔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습니다. 아직까지 그 투쟁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통을 세워 나온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과거는 현실을 빛내기 위한 것이요, 현실은 미래를 다짐짓기 위한 것이 아니겠느냐. 과거에 그랬으면 오늘은 비운의 사나이로서 절망과 탄식 권내로 사라질 것이 아니라, 과거에 그랬으면 오늘 당당해야 됩니다. 내일의 조상으로서 당당한 교육을 할수 있고 심판을 할 수 있는,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해 줄 수 있는 미래의 심판주가 돼야 합니다. 그래야 될 텐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어요? 정신을 단단히 차려야 되겠다구요.
이런 모든 것을 다 벗어 버렸느냐 이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 창조이상 세계의 기준을 세워야 됩니다. 창조이상 세계에서 살아갈 때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절대 신의가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아니예요. 신의예요. 의라는 것은 행동의 결과를 말하는 거예요? '신의'라는 말이 있잖아요, 신의! 믿고 행해야만 의로와지는 거예요. 그래 절대적인 신의의 세계입니다. 신의의 세계인 동시에 절대적인 생명의 세계입니다.
신의를 기반으로 하여 생명의 터전이 연결되고, 절대적인 생명의 터전위에 절대적인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뻐하면 천지가 기뻐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슬퍼하면 천지가 슬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면서 춤추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에게도 입이 있다면 입을 다 벌리고 행복에 넘쳐 춤을 추는 하나님도 상상할 수 있잖아요? 웃는 하나님도 상상할 수 있지요? 춤출 수 있는 하나님, 웃을 수 있는 하나님, 뿐만 아니라 노래도 할 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웃기도 하고 춤도 추고 노래도 하는 하나님이 되어 봤느냐? 되어 봤다고 생각해요?
세상의 구원역사가 지금까지 6천년, 수천 년이 지나도록 성사되지 못하고 있고, 기독교가 망해 가고 있는 판국인데, 하나님이 웃으시겠어요? '아 좋다' 하고 웃으시겠어요? '아 노래하자, 춤추자' 그러시겠어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세계를 본래의 하나님 자신 것으로 다시 찾고, 영계에 있는 지옥까지도 철폐해 버리고, 그 눈앞에 보기 싫은 것을 다 해방시켜 가지고 '오늘이 내 소원 성취한 날이다'라고 하며, 사랑의 깃발을 들고 창조목적을 완성했다고 할 수 있고, '내가 움직이는 동산은 사랑의 동산이요, 내가 움직이는 그 행동은 사랑의 율동이요, 내가 사는 모든 요건은 하나의 사랑의 행적으로서 생각한다'라고 할 수는 있는 이상향이 하나님을 통해서 이루어졌어요? 이루어졌어요, 안 이루어졌어요?
여러분, 이런 생각을 해요, 안 해요? 솔직이 대답해 보라구요. 저기 영감도 생각해요? 가라구, 이놈의 영감. 적어도 살아 있잖아 뼈다구가. 자식들이 도와주어서 밥을 먹고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와서 수위나 파수꾼과 같이 교회에 와서 엎드려 가지고 밤새워 교단을 지키는 것이 더 행복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내가 좋으면 가고 싫으면 안 간다는 그런 논리는 적용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놈의 영감, 축복은 그 가정에서 많이 받았지만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죽을때가 되면 문지기로 시작했으니 문지기로 죽어야 됩니다. 심은 대로 거두어야 되니까 3대까지 그렇게 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 놓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기도해 보라구. 영감이 정신차려야 된다구. 내가 그러고 있잖아, 내가.
우리 교회에서 희진군이 객사를 했는데 그렇게 되어야 할 원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우리 가정에서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영감은 정신차려야 된다구. 응? 앞으로 그 3대를 두고 봐라 이거예요. 잘못하다간 사탄의 소굴이 되고, 사탄이 아주 달라붙어 버리게 될 첨단이 될는지 모릅니다. 영감이 통일교회에서 제일 많은 축복을 받았지요? 그거 알아요, 영감? 가, 이놈의 영감! 그 아들이 수경인데 수경이 왔나? 사진을 그려 가면서…. 선생님은 잊어버리지 않았다구요. 별의별 일 다 당해 가면서 사진을 그리던 걸 잊지 않았어요. 경찰에 채여 가지고 캔트지가 다 찢어지고, 이리 저리 쫓겨 다니고…. 그러나 끝이 좋아야 됩니다. 끝이 좋아야 돼요. 이제부터는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좋지 않다는 거예요.
하늘은 돌아갈 수도 없고 피해갈 수도 없는 것입니다. 거쳐가야 됩니다. 거쳐가는 데는 공법을 통해서 거쳐가야 되기 때문에 공법의 치리를 받아야 됩니다. 마음대로 안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칙대로 해야돼요. 마음대로 안 된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마음대로 하는 것 같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는 길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억측의 길을 가는 것 같고, 안 되는 길을 가는 것 같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의 길은 남는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가는 길은 될 것 같지만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다릅니다. 이상의 말씀을 내가 세우기 전에 복귀의 말씀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말씀의 심판이 있는 거예요.
이상의 실체를 하늘 앞에 드리기 전에는, 복귀의 실체가 사탄의 참소를 받아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사탄의 참소권이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천주적으로 관계돼 있고, 하나님의 실체적인 몸까지 전부 범했기 때문에, 그 권까지 점령당했는데, 그거 어떻게 벗어날 거예요? 그걸 알아요, 임자네들? 알아요? 아냐 말예요. 잘났다는 녀석들, 알아?
하나님의 심정 속을 어떻게 찾아들어갈 것인지 알아요? 모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참된 말씀을 통하여 참된 사랑에 화할 수 있는 이상적인 하나님이 되어서, 웃음 웃고 행복과 기쁨을 느낄 뿐만 아니라 춤을 추면서, 우리를 대해서 칭찬하고, 칭찬할 뿐만 아니라 만세에 우리를 세워서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딸이라고 자랑하고, 전피조세계 앞에 보여 주면서 모시라고 하고 영광스러운 아들이라고 칭송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인간들이 찾기 전에는 복귀의 이상세계는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여러분의 자리는 그 자리와 얼마만한 거리가 있느냐? 똥구데기와 같은 그 자리가 천국이예요? 천국이 아니예요. 지긋지긋한 그 자리에서 재미를 붙이며 살겠어요? 살아 보라구요. 이 지긋지긋한 세상을 빨리 거쳐가야 됩니다. 빨리 거쳐가야 돼요. 이 지루한 수난길을 빨리 거쳐가야 합니다. 밤이 오면 내일 아침 시간이 그리워야 되고, 밤이 오면 자정의 시간이 그리워야 합니다.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가기 위해 온갖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런데 자기 생각을 하게 되어 있어요. 지금? 원칙이 그렇다구요.
참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믿음의 자리에 섰으며, 참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실체의 자리에 섰으며, 참된 하나님이 영원한 사랑의 대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쁨의 자리에 섰느냐? 그런 자리에 서 있습니까? 서 있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니 복귀과정에서는 절대적인 신앙이 필요합니다. 절대적인 원리를 통하여 절대적인 실체를 만들어야 됩니다. 원리 말씀을 통해서 사탄을 분립시키는 거라구요. 이것이 실체복귀입니다. 그 다음에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워야 합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믿음의 기대라는 것은 무엇이냐? 원리원칙에 입각하여 요동하지 않는 사람, 밤이나 낮이나 사시사철이 변하더라도, 청춘시대나 장년시대, 노년시대가 되더라도 일장 그대로 변함이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원리와 일치될 수 있는 신앙의 기반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만 원리를 통한 실체기대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기대 위에 원리를 통하여 실체기대가 생겨나고, 그 실체기대 위에서 원리와 하나된 자리에 서면 대상가치의 심정세계를 부여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갈 길입니다.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그걸 상징적으로 보게 된다면 믿음적인 조건은 물질을 말하는 것이요, 실체적인 조건은 아들을 말하는 것이며, 심정적인 조건은 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축복받을 수 있는 본연의 조상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는 물질을 통해서 탕감하고, 신약시대에는 몸, 실체를 대신해서 탕감하고, 성약시대에는 부모가 피살을 깎아서 여러분 자녀들이 완성할 수 있도록 십자가의 길을 대신 가서 탕감해 주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반대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부 다 탕감복귀역사입니다.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종교를 보면 어떤 종교가 있느냐? 사탄적 종교가 있고, 가인적 종교가 있고, 아벨적 종교가 있습니다. 아벨은 무엇이냐 하면 천사장형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형입니다. 아벨이 아들이 아닙니다. 아벨은 어떤 존재냐?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의 입장을 복귀하여 그의 사명을 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가인을 복귀하려고 하는 것은 사탄을 복귀시키려는 것입니다. 사탄을 복귀하겠다는 조건을 세우고 천사장을 복귀했다는 조건을 세워서 둘이 하나되어야만 비로소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을 복귀하려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되게 돼 있지요? 그렇지요? 부모를 맞으려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부모를 맞이할 수 있는 세계적 때가 왔기 때문에,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사탄편과 하늘편, 유물사관과 유심사관, 외적 기준과 내적 기준이 연결되어 하나가 되어야만 세계적 부모이상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원리를 중심삼고 세계가 딱 그러한 판도에 들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리가 전부 들어맞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사실을 알고 있는 여러분, 원리를 통해서 잠깐이면 세계적 정세를 판정내릴 수 있는 놀라운 자리에 서 있는 행복스러운 여러분이 똥거지가 되어 있어요, 똥거지가. 의인의 자식은 굶어 죽는 법이 없습니다. 고생을 하더라도 나라를 위하여 고생하고, 세계를 위하여 고생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못 하니 선생님이 여러분 대신 한국을 대표해서 세계적인 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한국에서 편한 생활을 할 수 있어요?
내가 어디를 가든지 여러분이 나 이상 고생하고, 나 이상 안 자며, 나 이상 노력하다가 나와 만나게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만날 때는 맨손으로 만나지 말자는 것입니다. 나도 맨손 들고 안 돌아옵니다. 여러분들도 맨손 들고 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36가정을 만나게 되면 36가정 여러분끼리도 맨손 들고 만나지 말고,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도 맨손 들고 만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가정과 가정이 하나되어 하늘을 찬양하는 자리에서 만나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그래야 그것이 창조와 우리들의 사명을 이 국가와 민족 앞에 비로소 실천할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이 재창조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하나의 제2의 공작을 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재창조 완성을 바라보지 못한다면 그러한 기반이라도 남겨야 될 것이 아니냐. 완성이 못 되면 소생까지라도 되어야 될 게 아니냐. 소생까지도 못 되게 되면 망한다구, 망해요.
오늘 아침에 선생님을 만나면 재미있고 귓속에 달콤한 이야기를 해줄 줄 알고 이렇게 다 모였습니까? 뭐하러 이렇게 다 모였어요? 집에 가만히 엎드려 있지. 잘 왔어요, 못 왔어요? 잘 왔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 아이쿠, 철은 들었구만, 말만은 철이 들었구만. 행동에 철이 들어야돼, 행동에. 행동에 철이 들어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이냐? 뭐 한번 더 얘기해 보자구요. 우리는 천국을 건설해야 된다 그러지요? 요전에 얘기 들었지요? 천국을 건설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천국을 건설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오실 수 없고 예수님이 오실 수 없습니다.
천국을 건설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예수님이 실패했던 것을 복귀완성시켜야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기독교의 사명이 무엇이냐? 예수가 실패한 것을 따라가는 것이 기독교의 사명이다! 그래요?「아닙니다」예수는 실패했지만 우리는 성공해서 예수보다 더 악착같이 세계적 무대에 하늘나라를 건설해야 돼요. 땅 위에 천국을 건설해야 됩니다. 예수는 이 땅에 와서 왕노릇이나 했지요. 우리는 건설이라든가 조직이라든가 모든 제편대를 필요 없게끔 다 해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기독교의 사명입니다. 그것도 해 놓지 않고 아이쿠, 뭐 그리스도 왕족? 이 도적놈들, 미친 것들, 낮도깨들! 전부 다 뭐 예수처럼 뭐? 그것도 해 놓지 않고 천년 동안 왕 노릇하겠어요? 그런 수작 그만 두라구요. 다 왕이 되면 종은 누가 됩니까? 백성은 누가 되고? 왕이 되려면 종을 거치고 백성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전부 그냥 왕이 되겠다는 강도단의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깨지는 거예요. 그런 것은 통일교회 앞에 나타나지 말고 빨리 지나가야 합니다. 빨리 지나갈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기서 누구누구하는 목사들 큰소리를 하지만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 교포 목사들을 한국으로 한 15명 가량 추방하는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아무 훌륭한 교포 미국 목사 한국으로 환고향! 왜? 통일교회 문선생 때문에…. 그렇게 되면 여기 목사들은 뭐가 되겠어요? 그래도 반대하겠어요? 반대해 보라구요. 문선생이 그들보다 못나서 이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로도 그들한테 지지 않고, 수완으로도 지지 않는다구요. 쓱 보면 말이요. 똥싸개까지 다 들여다 보인다구.
어저께도 내가 인천에 가서 우리 티타늄 공장에 다니는 사회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모모라는 사람을 놓고 '야 심정검토를 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이 사람은 어떻고 이 사람은 어떻고 한참 얘기했어요. 세상이 참 재미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껄렁패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서양 녀석들도 선생님에게 홀딱 반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독일놈도 그렇고, 영국놈도 그렇고, 불란서놈도 그렇고…. 전부 놈이예요. 한국 사람들은 교육을 잘 받았지요. 미국놈, 뭐 소련놈, 일본놈, 중국놈, 무슨 놈…. (웃음) 통일교회 원리를 알고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모르면서 이놈이 뭐예요, 이놈이? 깨진 주렁박도 아닌데….
그러니까 이젠 허리띠 졸라매고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그냥 그대로 볼 거예요, 싸워서라도, 싸워서라도 그것을 방어해 가지고 여러분이 '이놈들' 할 때 많은 사람들의 '예이' 할 수 있게 할 거예요? 마리아가 아들이 죽는 것을 보고, '잘 죽는다. 좋다'고 하는 구경꾼들 속에서 눈물을 줄줄 흘리며 울고만 있었어야 되겠어요? 아니면 권세가 당당해 가지고 '야! 이놈들' 할 때에 구경꾼들이 모두 '예이' 하게 했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는 예수님을 보고 큰소리 못한 녀석들이 뭐 큰소리 할 수 있어요? 그놈들 전부 다 십자가에다 목을 걸어놓고 못을 땅땅 박으면 어떡할 거예요? '아이쿠, 나는 예수 몰랐소' 하고 뒷걸음질 칠 거예요. 가재와 같이 도망을 갈 거예요. 그런 것들은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 선 통일교회 문선생은 선두에서 투쟁해 나온 사람입니다. 모진 풍파 속에서 홀로 세계를 향하여 '세계는 내 주먹에 들어와 있다' 해 가지고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그거 알죠? 그거 알아요, 남자들?「예」진짜 알아?「……」
자, 한국 사람이 선생님을 더 사랑하오, 서양 사람이 선생님을 더 사랑하오?「한국 사람요」한국 사람한테 물어 보면 그렇게 대답합니다. 미국 사람에게 '자, 한국 사람이 나를 더 사랑하니, 너희들이 더 사랑하니?' 하고 물어 보면 자기들이 더 사랑한다고 대답한다 이거예요. (웃음) 모든 면에서 자기들이 앞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한국에 가면 안된다는 거예요. 정성은 같이 들이고 실적도 같이 쌓는 데는 하나님도 할 수 없지요. 어떻게 하겠어요? 그 말에 내가 꼼짝 못하고 웃고 말았습니다. 선생님도 곧잘 답변하는데 거기에는 꼼짝 못했어요. 그렇잖아요? '정성은 같이 들이고 실적은 그 몇백 배 가져올 텐데, 선생님 어떻게 하시겠어요?' 할 때 나도 꼼짝 못했어요.
한국에서 선생님을 따라 나온 여러분이 선생님의 집을 짓는다면 몇층집을 짓겠어요? 여러분이 한 4층 집을 지어줄 수 있다면 그 사람들은 4백 층 집을 지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도 별수없습니다. 정성은 같이 들였는데 실적이 크면 어떻게 하겠어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 어디로 가야 돼?「그래도 한국에 오셔야죠」(웃음) 이런 사람은 망해야 된다구. (웃음) 대낮에도 망해야 되고 밤에도 망해야 된다구. (웃음)「아버님, 꼭 한국에 오셔야 돼요. 제가 망해도 할 수 없습니다」아, 내가 지금 한국에 와 있는데 자꾸 왜 그래? (웃음)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한국 사람인데 그렇게 되면 선생님도 할수없이 그 쪽으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변명할 도리가 없다구요. 그 사람들은 그것을 알고 있더라 이거예요. 한국 사람이 몇 시간 일했지요? 한국사람이 18시간 일했다면 자기네들은 20시간 일하겠다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이 몇 시간 일했어요? 일본 사람들이 일주일 동안 안 자고 일을 했다면 자기네들은 2주일 안 자고 일하겠다고 이러고 있다구요. 자, 그러면 선생님이 할수없이 끌려가겠나, 안 끌려가겠나? 선생님이 싫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다리를 매 가지고 끌고 갈 경우에 하나님이 '야, 어이싸 어이싸' 하며 그들을 후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웃음) 그렇게 되면 한국편을 후원하겠어요, 미국편을 후원하겠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아버님, 허리를 꼭 붙잡고 안 놔 주겠어요」글쎄, 안 놔주든 어떻든 끝에 가서 원칙적으로 보면 어떤 편을 후원하겠느냐 말이예요.「한국이요」(웃음) 그래 한국은 일본 말로 '강고꾸(かんこく)입니다. 강고꾸는 지옥을 말하는 거라구요. 한국은 한 많은 한국이 아니예요, 한 많은 한국! 좋아할 게 뭐 있어요? 뭐 그렇게 한국, 한국 하고 있어요? 그럴 때는 내 참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을 자랑하다가 이제 나의 눈이 슬며시 들어갑니다. 1차, 2차, 3차까지는 우려 먹었지만 4차 시대에 와 가지고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을 명령하는 것보다 서양 사람들에게 명령해 보면 그들이 더 잘한다구요. 그 다음부터는 한국을 자랑해 가지고는 내가 작아진다구. 자,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정신차려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한국에 돌아와서 얘기한 것이. 이제 이 세계적 시대에 있어서 여러분이 그들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 무엇을 남길 것이냐? 다른 것이 없습니다. 외적으로는 못 당합니다. 못 당해요, 못 당해. 경제력으로 당하겠어요? 지식으로 당하겠어요? 무슨 뭐 정치력으로 당하겠어요? 못 당합니다.
우리에게 한 가지 재산이 있는데 그건 고생하는 것입니다, 고생하는 것. 같이 고생하는 거예요.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십리 길도 걸어가는…. 그런데 어떻게 같은 실적을 가지고 견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거기에 비례적으로 고생을 더 많이 투입하는 것이 그 사람들에게 전통을 빼앗기지 않고 간판 붙인 것을 남길 수 있는 길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거 이해돼요?「예」그러니 더 고생하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말도 못하게 고생한 사람입니다. 고생하라는 것입니다. (녹음 상태불량으로 일부 정리하지 못했음)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고생으로 심었다면 고생으로 거둬야 영광이 오는 것입니다. 고생으로 심어서 영광으로 거두게 되면 그것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닙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은 고생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고생으로 거둬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천지에 가서도 한번도 편히 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이렇게 고생을 하는데 지도자는 그 이상의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러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고생 안 하겠어요? 고생을 해 가지고 망할 것 같으면 여러분은 벌써 그만 두었을 것입니다. 오래가지 않습니다. 7년노정 가운데 1975년까지…. 두고보라요, 세계 정세가 어떻게 되는지.
세계가 뜻을 이룰 수 있는 환경으로 다 되어 들어왔지요?「예」기진맥진해 가지고 맨 마지막에 싸워서 기진맥진하게 될 때 경계선을 누가 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경계선에서 싸울 때, 다 쓰러져 죽고 나는 죽을 경지에서 다리 하나만 넘어가도 거기서 통일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싸우려고 경계선에 갔는데, 기진맥진하여 다 죽게 되어 있을 때, 통일교인들도 기진맥진해 있을 때 통일교회 문선생만이 한 다리를 걸고 있으면 거기서부터 세계는 수습되어 돌아가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는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가 이렇게 지독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남·북한 회담하다가 지치게 되면 서로가 '우리 유엔 무대에서 나가서 같이 공론하자' 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안 그러면 둘 다 죽으니까요.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서로 반대하고 있지만, 우리는 가만히 있더라도 그들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통일교회도 좋다'고 할 때가 옵니다. 우리도 기성교회도 좋다는 때가 점점 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회오리 바람이 부는 거라구요. 가인 아벨이 만나야 심판도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뭐 좀더 세밀히 얘기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많이 갔으니 이젠 그만 두자구요.
그러니 여러분, '창조와 우리들'이라는 것은…. 복귀의 해원성사를 한후, 하나님의 완성의 말씀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참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에덴 동산에서 '선하신지라'고 한 말씀을 발로하시던 그런 자리에 서서, 하나님이 만면에 희색을 띠고 웃음소리를 내고, 뿐만 아니라 춤을 추고 노래를 하시면서, '내 아들딸아!' 하며 찬양할 수 있는 그 시간이 있기를 하나님인들 안 바랄 것이냐. 여러분은 바라요, 안바라요? 문선생인들 안 바랄 것이냐? 바라겠어요, 안 바라겠어요?「바랍니다」그것이 소원이 아니냐. 눈물로 쫓겨난 인간이 그것을 눈물과 피땀과 더불어 기쁨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그날이 와야만 우리가 복귀의 해원성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식들이 부모를 위해서 고생을 하고, 부모의 뜻을 받들어 고생하게 되면 그 고생한 모든 것이 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밑천이 아니냐? 그렇지요?「예」여러분이 그걸 알고, 복귀의 길은 원칙적인 길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신앙과 절대적인 실천과 절대적인 사랑을 갖고 하나님과 일체이상을 이루어야 되겠어요. 이것을 여러분이 재차 느끼게 하기 위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아버님, 당신이 이상하셨던 그 길은 평화스럽고 고요하고 사랑스럽고, 당신의 영광스러운 사랑의 맥박이 충만한 곳인 것을 아옵니다. 그곳을 흠모하며 얼마나 당신이 얼마나 수고의 길을 참아오셨는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당신이 원하시고 믿을 수 있는, 절대적인 하나의 대상적 존재인 아들딸을 찾기를, 또 만나기를, 세우기를, 사랑하기를, 영광받게 해주시기를 얼마나 얼마나 고대하셨사옵니까? 그런 간절한 마음을 갖고 당신은 이땅 위에 만민을 찾아오셨지만 어느 한 날 인간들이 당신 앞에 그런 모습을 갖추어 '당신의 영광의 실체가 여기 있사와 봉헌하오니 받으시옵소서. 당신의 영광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가정과 종족과 민족, 국가, 세계가 여기 있사오니 받으시옵소서' 한 적이 있사옵니까? 당신이 자랑할 만한 아들딸이 이 땅 위에 있었습니까? 한 사람도 없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담 가정에서 아벨이 피를 흘린 그날부터…. 노아의 120년간 지루한 역사를 바라보시던 아버지의 심정의 뜻 앞에 또 한번 함의 실수라는 원통한 사실이 있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집시의 행각의 노정에서 축복의 고향을 더듬는 그 자리에, 3대 축복을 다짐하는 그 자리에 제물 실수가 있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야곱이 하늘 길을 찾아 나가는 데 있어서 에서와 하나될 수 있는 본향땅의 터전을 못 가진 것이 한이 되었던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그 야곱이 21년 탕감 해원복귀의 노정을 마치고, 천사와 싸워서 이기고, 자기에게 있는 모든 물건을 에서 앞에 바치고 난 후에 환영을 받았듯이, 오늘 기독교 신자, 혹은 모든 종교인들은 그러한 운명길을 이어받아 다시금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알았고, 종교인들은 자기에게 귀하다는 모든 것을 세상에 넘겨주지 않고는 하늘 앞에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언제나 자기의 개인적인 입장만을 생각하던 모세는 반석이타(磐石二打)라는 실수를 범한 서글픈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서글픔을 먼저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어려운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자기의 어려움만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어려움을 생각하지 못한 나머지 반석이타를…. 그 사실이 이스라엘과 유대교가 갈라지게 한 기원이 되고, 오시는 주님 앞에 십자가의 형틀을 내놓지 않으면 안 될 원한의 근거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배운 우리들은 얼마나 얼마나 심각한 자리에서 공의의 뜻을 따라야 할 지에 대해 생각하옵니다. 저희들은 또한 공적 노정의 길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배웠습니다.
세례 요한에게는, 이스라엘 민족뿐만이 아니라 유대교를 대표한 대표자로서, 양세계의 교량의 역할을 한 승리적 실체로서 민족의 혜성이 되어야 하고, 교회의 제사장이 되어야 할 책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왕자로서 이 땅에 임한 예수님을 맞아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자리가 아무리 비천하더라도 왕궁을 대신한 영광의 자리임에 틀림없는 것이요, 그가 자란 가정이 말할 수 없이 비천하고 형용할 수 없이 비참하더라도 그는 왕가의 일편의 내용을 지니고 태어났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모른 세례 요한은 들려오는 소문과 자기의 식견을 가지고 예수를 자기 동생의 입장에서 생각한 나머지 하늘의 권위를 망각했던 사실을 저희들은 배워 왔습니다. 그 한 사람의 행동이 이스라엘을 사망의 세계로 몰아넣었고, 유대교를 영영 예수의 원수로 등장할 수 있는 자리까지 세워 놨다는 이 놀랍고도 두려운 사실을 배웠습니다, 아버지.
그리하여 비참으로 시작하여 영광으로 끝내려 한 예수의 일생은 비참으로 시작하여 비참으로 끝났고, 그 대를 이어온 기독교는 비참으로부터 시작하여 죽음길을 연이은 2천년 역사를 거쳐, 피의 강줄기를 이어서 지금까지 왔다는 사실을 아는 저희들은, 기독교를 믿고 간 선조들의 애혼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 뜻을 전통적으로 이어받아야 할 기독교 자체는 이미 붕괴의 일로에 머물러 있고, 희망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는 자탄과 절망 가운데서 있사옵니다.
하늘이 이렇게 만들어 준 동기와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위해 불철주야 하늘을 부여안고 기도하고, 역사적인 회개를 하고, 시대적인 회개를 하고 통곡을 하여, 그 함성으로 하늘이 용서와 권유와 보호의 책임을 다짐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늘이 주시는 권고를 받아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기독교의 운명을 지켜 보시는 아버지시여,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비통한가를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저는 통일교회를 책임진 자요, 여기에 모여 있는 당신의 자녀들은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자처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통일교회 교인이 해야 할 책임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식구가 되는 것이 행복할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책임자가 되기는 어렵다는 것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공의의 법도를 바로잡아야 할 천도와 천의를 가르쳐 주고 가려 주는, 민족의 한과 세계적인 한을 앞에 놓고, 베옷을 갈아입고 재를 깔고 회개의 눈물과 더불어 민족을 붙안고, 세계를 붙안고, 민족적 대제사장권을 조성하여 세계 앞에 희생의 제물로 바쳐져야 할 책임을 할 수 있는 민족이 필요한 이때에, 그런 민족이 없고 그런 무리가 없는, 사막과 같이 메마른 이 천지에 하늘의 기수로서 등장한 우리들이 그 책임을 하겠다고 쌍수를 들어 맹세하고 나선 지 벌써 수십 성상이 지났습니다. 혈기와 기세가 당당하던 청년시대는 지나갔고, 중년시대에 접어들어 동녁을 바라보지 않고 석양을 그리워하게 되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청년시대에도 동쪽을 향하여 전진해야 되겠고, 중년시대에도, 노년시대에도 동쪽을 향하여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이상의 광명한 그날을 위하여 전진하고, 더 어려운 무대를 향하여 전진해야 할 것이 하늘 길을 가겠다고 다짐하고 나섰던 저희들의 갈 길인데도 불구하고, 동녘을 뒤에 두고 서쪽을 향하여 가는 무리는 자멸의 길을 가고, 스스로 파탄의 길을 간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8개월을 지나 고국 산천을 찾아들게 될 때에 여기에서 소망과 희망의 오아시스가 싹트는 것이 아니라, 다시 생명을 제단에 놓고 절규하여야 할 회개의 함성을 드높이 올리지 않고는 안 될 것을 아는 저로서 불쌍한 민족 불쌍한 이것들을 아버지께서 축복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옵니다. 아버지, 버리지 마시옵고 이날 이 시간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길을 따라나선 자들도 외로운 자들이옵니다. 핍박받는 길을 따라온 자들도 핍박받는 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들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고 아버지께서 가누어 주시옵소서. 그래도 이들에게는 하늘이 보기에 하늘의 진노를 내릴 수밖에 없는 니느웨 성에 요나를 보내 준 거와 마찬가지로, 이들 앞에 새로운 권고와 충고를 허락받을 수 있는 오늘이 있게된 것을 감사히 알고, 옷깃을 여미고 하늘 앞에 무릎을 꿇고 천성의 자비를 고대할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할 것을 알도록 이 시간 다짐시켰습니다.
이제 제가 망하더라도 제가 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교회가 망하고 민족이 망하고 국가와 아시아가 망할 수 있는 연관적 인연이 남아 있고, 세계가 망할 수 있는 연관적 인연이 남아 있으며, 하나님의 섭리에 치명적인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연관적인 책임이 연하여 있기 때문에 이 아침도 불초의 마음들을 다 모아….
과거의 부족한 것을 뉘우치면서, 살아 있는 동안 부모 앞에 효도 못 하고 부모를 보내 버리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자리에 선 통일교회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오니, 이 시간부터라도 과거를 청산하고 하늘 앞에 당신의 사랑의 인연이 여기에 임하기를 바라는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길은 민족적 수난의 길뿐만이 아니라 세계사적 수난의 길, 싸움의 길이 저희를 부르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애절한 애원의 소리와 세계 민족들의 애원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이때에 얼굴을 돌이키고 세계를 향하여 동정의 손길을 펴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계시는 당신이 불쌍하신 것을 저는 알았습니다.
벨베디아의 땅, 당신의 자녀들이 먼 그곳에서 이곳을 바라보면서 기도하는 마음을 아시는 아버지여, 이 한국을 불쌍히 보시옵고, 아시아를 불쌍히 보시옵고,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이제 저희들을 들이미시어서 당신의 일을 하게 하옵소서. 계획하고 창안하고 시작하신 분이 당신이기 때문에 일을 성사하는 분도 당신이 아니옵니까? 당신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일이 당신으로 말미암아 끝맺어지지 못할 때는 사탄의 조롱이 남아질 것이고, 사탄의 저주가 남아질 것을 아옵니다. 그렇게 되면 하늘의 아들딸의 위신이 어떻게 되며 하늘의 위신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생각하게 될 때,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될 것을 알고 있는 저희들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1973년 7월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안식일을 맞이했습니다. 다음 안식일을 맞는 날에는 이들이 희망 가운데 솟구쳐 오르고 새생명의 불길을 받아 하늘의 아들의 권위를 갖고, 삼천리 반도는 물론이요, 세계 만민앞에 당당하게 재출발할 수 있는 무리로 삼아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구를 위한 종교도 아니요, 그 누구의 편을 옹호하기 위한 종교도 아니옵니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하나님의 편을 옹호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있는 이 자식도 당신을 위하여 출발하였고, 당신의 편을 위하여 태어났사옵니다. 이런 입장에서 당신의 편이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할 때가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당신의 자비와 사랑이 저희의 가는 앞길에 길이 가중하기를 바라는 소자의 마음을 긍휼히 보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디나 이 몸이 필요한 것을 바라볼 때, 몸은 하나이고 둘이 아니기 때문에 가야 할 길을 가려 가야 할 운명길이 때로는 억울하고 때로는 고통스런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영 되시는 아버지는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으시오니 제가 없을 때라도 이곳을 지키시옵고, 이 시간은 배가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날을 소망하고 하늘의 영광의 실적을 가지고 당신 앞에 자랑을 하고, 만나는 자리에서 칭송을 받을 수 있는 무리가 되겠다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고 출발하는 선서의 시간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 여기에 서 있는 이 아들의 소원인 것을 아시옵소서.
창조와 우리들의 운명은 공동적인 운명인 것을 아옵니다. 지금까지 그래도 당신을 위하여 피땀을 흘렸고, 당신을 위하여 사탄세계의 조롱을 받은 이들을 지켜 주시옵소서.
유종의 미를 가꾸어 세계도상에서 그 실적과 숨은 전통을 자랑할 수 있기에 부족함이 없는 한국 식구들이 되고, 이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전체를 당신의 흡족한 뜻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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