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 오늘은 1979년 3월 28일, 음력으로 3월1일입니다. 이날은 지금으로부터 만19년 전에 부모의 날을 선포하던 한 옛날의 추억의 날도 되옵니다. 복잡다단한 환경에서,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환경에서, 당신만이 알아주는 환경에서 참부모의 이름을 갖추어 가지고 이 땅 위에 새로운 출발을 선포하는 날이 되었던 것을 생각할 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한 많았던 역사적인 슬픔을 가로막고, 당신의 소원과 뜻의 해원을 위한 역사적인 새로운 출발을 예고하였던 그 날이 저 멀리 한국 땅에서 있었던 사실을 회상합니다. 그동안 20회를 맞는 가운데 지루한 많은 단계의 고개를 넘어왔습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로, 세계로 숨가쁜 연속적인 투쟁의 노정을 엮어 오시면서 그동안 얼마나 아버지께서는 슬퍼하셨고 인류는 얼마나 도탄 중에서 신음하였습니까? 한번 뜻 앞에 배반하면 용서없이 전체의 무리 앞에 그 대가를 치러 청산짓지 않고는 탕감의 역사를 넘어갈 수 없음을 압니다.
민주세계의 승리를 찬양하던 2차대전 직후의 영광의 그 모습들을 40년 가까이 지낸 이때에 바라보게 될 때, 당신을 모시지 못하고 당신을 따르지 못하였던 자유세계의 행각의 노정, 이렇게도 비통하고도 슬픈 사양길을 향하게 된 사실을 볼 때, 엄연히 아버지가 살아계신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간 이 세계를 붙들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수난길에 임해 가지고 비틀거리는 걸음을 하면서 지금까지 참고 남아져서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자리까지 왔습니다.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아버지의 노고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저희 교회가 자랑할 것이 있다면 당신의 고생을 선포할 것밖에 없고, 또 저희 자신들의 무엇을 제시할 것이 있다면 당신 앞에 눈물의 대가를 짊어진 자신밖에는 보여 줄 것이 없는 슬픔의 모습임을 알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을 기하여 새로운 역사적인 출발이 가동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민의 슬픈 함성을 들으시는 아버지께서는 우왕좌왕하는, 갈 길을 갖추지 못하는 이 만민들이 아버지의 높고 거룩하신 지성소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하고 충효를 다짐할 수 있는, 인류가 기념할 수 있는 그날을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오늘 이 시간이 그 자리를 높이고, 그날을 가깝게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기를 진심으로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 누구의 사정과 통하는 것보다도, 그 누구의 뜻을 따르는 것보다도 당신의 사정과 당신의 뜻을 따르는 깊고도 가냘픈 심정이 나를 억제할 수 없게끔 타오르는, 당신만을 위한 향심만이 저희의 자랑이요, 저희의 재산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통일의 무리 앞에, 쌍수를 들어 심정을 다하고자 하는 몸부림치는 이 무리들 위에 소망의 향취가 뻗어나게 하여 주시옵고, 희망과 사랑이 샘솟아서 망해 가는 인류와, 기울어져 가는 역사를 가로막고 하늘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영광된 거름의 터가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지금부터 2천년 전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왔던 예수의 초초한 그 모습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그 누가 사정을 알아 드리지 못하였던 것을 다시 한 번 슬퍼하옵니다. 또한, 한국 땅에 통일교회가 나타난 그날서부터 지금까지 민족이 알아주지 못했고, 인류가 알아주지 못했던 슬픈 사정들을 얼마나 얼마나 당신이 체험했고, 분하고 원통한 사연들이 얼마나 얽혀져 있었는가 하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자식 당신 앞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오늘의 미비한 세계적 터전을 붙들고 안간힘을 다하면서라도 배반하였던 무리들을 저버릴 수가 없어 다시 손길을 내뻗어서 스스로 희생을 다짐하라고 권고하는 자신을 붙들고 가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원한이 남아 있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될 때, 기독교를 버리지 마시옵고, 불쌍한 유대인들을 버리지 마시옵고, 불쌍한 자유세계의 인간들을 버리지 마시옵고, 공산 세계에서 인류가 갈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는, 최악의 길을 가고 있는 불쌍한 공산세계의 사람들도, 아버지, 버리지 마시옵소서.
당신의 품에 품길 수 있는 사랑의 동산 가운데에서 환희의 꽃다발을 들고 아버지를 찬양할 수 있는 날을 아버지가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가 하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 걸음이 더딘 것을 재촉하지 않을 수 없고, 저희 모습이 약한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없는 자신들인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 이 미국 땅을 아버지께서 기억하여 주셔야지 버려서는 안되겠습니다. 만민의 해원을 하기 위한 당신의 피 흘리는 투쟁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그것이 누구를 위한 기반이며, 누구를 위한 준비였습니까? 당신의 뜻의 완성을 위한 준비였고, 당신의 뜻의 승리를 위한 준비였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나라 이 민족의 마음을 돌이키시옵소서. 하늘을 향하여 효자 효녀의 도리를 다짐할 수 있는 그런 운동을 제시해야 할 당신의 간곡한 사정 앞에 이 민족이 무릎을 꿇고, 옷깃을 여미면서 스스로를 반성하고, 스스로를 회개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고는 이 나라도 불쌍하지만 아버님이 더 불쌍하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멀고 먼 복귀의 한스런 그 터전 앞에 쓰러져서는 안 될 운명을 안고 참부모의 이름을 지니고 가는 통일교회의 책임자 이 문 아무개의 입장을 당신은 직시하면서 소망을 걸고 오셨습니다. 이런 사실을 생각하게될 때,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당신의 사연 앞에 멀어질까봐 밤이나 낮이나 몸부림친 사실을 아버지께서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을 내일의 희망과 오늘의 희망을 당신 앞에 봉헌해 드릴 수 있는 자랑의 날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날을 위하여 준비하고, 이날을 위하여 기도하는 세계의 모든 아들 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통일교회의 내일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아버지께서 친히 지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세상에서 부모 하게 되면 대개 자기를 낳아 준 부모를 생각 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말하는 부모는 그 부모와 다른 부모입니다.
구원섭리가 필요하게 된 것은 타락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타락한 사람이 지금 많은 사람 가운데의 한 사람이 아닙니다. 인류의 시조가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인류의 모든 이상이 한 번도 실현돼 보지 못한 채로 떨어졌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이상이 실현 안 되었고, 이상이 나타날 수 없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이상실현(理想實現)이니 인간들의, 인생의 이상현현(理想顯現)이라는 것은 없었다는 말이라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시조는 절망의 주체가 되었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을 버릴 수 있는 입장에 있는 분이 아닙니다. 본래 하나님은 아버지고, 인간은 자녀의 입장에 있습니다. 부자의 관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보게 될 때 결과가 어떻게 됐느냐? 차라리 죽어 버렸으면, 차라리 없어졌으면 다시 만들 수 있는데…. 둘이 어디 벼랑에서 안고 떨어져 죽었으면 말이예요, 다시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살아 있는데 근본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그럼 무엇에서 떨어졌느냐 이거예요. 무엇에서 떨어졌느냐? 딴것 같으면, 우리 인간의 힘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것 같으면 말이예요, 우리가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구요. 또, 하나님이 마음대로 대처할 수 있는 것 같으면 문제도 안 된다 이겁니다. 첫 것으로 시작해서 영원히 하나로서 남아져야 할, 하나님에게도 귀한 것이요, 인간에게도 귀한 사랑을 중심삼고 파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아담 해와가 서로 최고로 기쁜 가운데서, 최고의 생명력이 발휘되고 최고의 힘이 합하고 전체의 이상력까지 합한 가운데서 사랑의 꽃이 피어야 됩니다. 그래서 꽃과 같이 피어 가지고 그 향기가 온 천하를 덮고도 남을 수 있고, 하나님이 그 꽃을 바라보고 그 꽃의 향기를 맡으면서 스스로 거기에 취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하나님은 꿈꿨던 것입니다.
그러한 이상적인 사랑의 꽃이 피어 가지고 향기를 풍길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과 인간이 완전히 하나되어 뗄래야 뗄 수 없는 사랑의 통합체가 된 자리에서 결실이 맺어져야 됩니다, 결실이. 아담 해와에게 있어서 사랑의 열매가 맺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열매가.
그렇게 되었으면, 그 열매는 어떻게 되느냐? 열매라는 것은 본래의 씨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씨. 여러분, 무슨 씨든지간에 반드시 두쪽으로 되어 있다구요, 두 쪽으로 반드시. 배아(胚芽)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이 두 쪽을 연결시키는데, 그 가운데에 생명이 있다는 거예요. 그 씨의 생명의 근원에는 부모의 사랑이 들어가 있고, 부모의 생명력이 들어가 있고 하나님의 생명력과,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씨라는 것은 생명이 발전하는 데에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인간은 어떻게 됐느냐? 요 사랑의 씨, 사랑의 근본이 지워져 갔다 이거예요. 생명의 근본이 떠나게 됐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가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긴 낳았지만 생명의 씨를 잃어 버린 육체만을…. 생명이 없다는 거예요. 전부 다 죽은 사람과 같은 아들딸을 낳아 놓았다는 겁니다.
만약에 타락하지 않고 인간이 태어났다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이 전부 다 연결된 씨로부터 태어났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생명은 어디로 가느냐 하면, 다른 데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 생명은 자동적으로 하나님 앞에 돌아갑니다. 자동적으로 하나님 앞에 간다구요. 자석이 있다면, 플러스를 대해서 마이너스는 자동적으로 향해 가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있고 없고를 물어 볼 필요가 없다구요, 알기 때문에.
공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흠흠- (숨을 들이쉬심) 이러는데 공기가 없으면 숨이 답답하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그 사랑과 그 생명력에 의해 살지 않으면 모든 것이 질식되어 버려요. 여러분들 태어날 때, 공기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해 봤어요? (웃음) 또 태양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걸 생각해 봤어요? 「아니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서 뭘먹고 살고 뭘하고 살 것인가를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 타락했는데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예요, 씨로 말하면 요게(배아) 떨어져 나갔다 이거예요. 배아에는 뭐가 있느냐 하면,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 들어가 있고, 참된 부모의 사랑이 들어가 있다 이것입니다. 그 사랑으로 심어진 생명력입니다. 딱 마찬가지예요. 그러므로 그런 사랑을 가졌으면, 그런 생명으로 이루어진 자체는 자동적인 사랑의 주체성을 지닌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럼, 오늘날 타락한 세상 사람은 어떻게 됐느냐 하면, 전부 다 방향을 잃었어요. 아담 해와가 가는 방향을 모르고 갈팡질팡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인류는 사랑이 무엇인지 이상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구요. 사랑이 필요하고 이상이 필요한데 갈팡질팡하면서 세계의 혼란상 가운데서 굴러 떨어져 내려왔다 이겁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인간은 만물의 영장인데, 인간은 우수한 동물인데 말이예요, 아, 철새들도 자기들의 살 길을 찾아 대양을 건너고 대륙을 횡단하는데, 사람이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어디로 갈지 몰라 가지고 갈팡질팡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철새들은 무슨 전파 같은 것이 있기 때문에 전부 다 이탈하지 않는다구요.
타락 인간은 뭐냐? 사랑이 혼란된 입장에서 망할 것이고, 사상이 혼란해져서 망할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의 종말의 현상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지금 때가 그렇다는 겁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은 '아, 사랑 찾아가자!' 해 가지고 무슨 프리 섹스(free sex;자유성애)를 하고 하는데, 이게 뭐냐 이거예요. 그다음엔 사상이 혼란되어 '공산주의가 좋다. 민주주의가 좋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들이 그런 것을 암만 주장했댔자 참사랑를 빼놓은 주의, 참사랑을 빼놓은 사랑은….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에는 인간의 사랑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갑니다. 그게 트루 러브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부모는 그냥 부모지만, 참부모는 하나님의 사랑이 개재된 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예」 참사랑이 개재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사랑의 질서가 확립되는 것이요, 사상의 질서가 확립된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는 겁니다. 거 알겠어요? 뭣이 된다구요? 사랑의 질서와 사랑의 이상이 개재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공산주의를 알지만, 공산주의 이념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물질을 중심삼은 사상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상이 아니라구요. 물질을 중심삼은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뭐냐? 사람을 중심삼은 주의입니다. 그러면 본래의 이상주의는 뭐냐 이거예요. 참된 사랑의 길입니다, 사랑의 길. 그 트루 러브만 가지면 말이예요, 모든 것 다 해결됩니다. 그럴 거 같아요? 「예」
그래 참사랑, 참사랑 주의는 어디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그걸 필요로 할 때 어디서 출발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요」 타락하지 않은 이 자리에서…. 타락이 뭐냐 하면 참사랑 이하에 떨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가기를 바라는 이상의 경지가 어떤 것이냐? 묻게 될 때에, 밥 잘먹고 잘사는 세계가 아니다 이거예요. 참사랑주의 세계다 이겁니다, 참사랑주의세계. 그것을 우리가 왜 필요로 하느냐? 그래야 참다운 씨가 되어 참다운 열매를 맺는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안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참된 생명이 결합되어 가지고 함께 어우러진 그 씨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씨를 거쳐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주의에 화(化)한 인류가 되는 것입니다. 소나무의 씨는 영원히 소나무의 씨지, 그것이 변천되는 것이 아니예요. 오리나무면 오리나무, 콩이면 콩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과가 좋은 것이 나오기를 바랄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되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예」
그래 우리 인류가 바라는 이상이 뭐라구요? 「참사랑주의요」 참사랑주의가 무슨 주의예요, 그게? 「하나님주의입니다」 그건 가디즘(Godism; 하나님주의)이라고 해도 좋고, 아이디얼 휴머니즘(ideal humanism;이상적 인간주의)이라고 해도 좋다구요. 오늘날 인간들이 휴머니즘을 주장하는데, 그 휴머니즘은 타락한 인간을 중심삼은 거라구요. 그렇지만 아이디얼 휴머니즘은…. (웃음. 박수)
통일교회는 뭘하는 패들이예요? 뭘하는 패들이예요? 우리끼리 말할 때는 말이예요, 이상적 참인간주의라고 하자구요. 인간들끼리 말할 때는 말이예요, 여기에 하나님을 개재시킨다면 그냥 하나님주의가 아니예요. 참하나님주의입니다. 하나님도 뭐 참이 있고, 거짓이 있느냐?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트루가 아닌 폴스(false;그릇된)가 뭐냐? 타락한 인간들을 대해 나오는 하나님이 폴스 갓이라구요. (웃음)
여러분 행복해요? 「아니요」 타락한 세계에 있는데 행복해요? 「아니요」 타락한 인류를 대하는 하나님은 행복해요? 「아니요」 하나님은 비참한 하나님이예요. 인류가 비참하니 하나님도 비참하고, 자식이 비참하니 부모도 비참하다는 것은 지극히 이론적으로 타당한 결론이다 이것입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인들은 '하나님, 나를 도와주소! 나에게 복 주소!' 이랬는데, 하나님이 거지 아들들을 갖고 있어요, 부자 아들들을 갖고 있어요? 그런 종교인들이 거지 아들들이예요, 부자 아들들이예요? 전부 다 거지, 거지 패들이예요. 더군다나 그냥 '하나님 주소서' 하면 좋겠는데, '돈을 우리에게 축복해 주소' 이러니 하나님이 기분 좋겠어요? '아이고, 우리나라를 잘살게 해주소!', 그다음에 '나에게 지식을 주소' 하는데, 하나님은 그런 것을 생각 안 한다구요. 또 '나에게 권력을 주소서' 하는데, 하나님은 상관을 안 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 '하나님이여, 인간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 당신이요, 당신의 참된 사랑입니다' 이러면 하나님은 귀가 솔깃해진다구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그런 기도를 한 사람이 있었어요?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기도하는 것을 보면, '아, 우리 교단 잘되게 해주소. 이단교회는 망하게 해주소' 한다구요. 그런 기도나 했지 말이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대해 가지고, '내 모든 것을 희생시키고, 우리 교단을 희생시켜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그런 기도는 안 했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 기도를 하나님이 듣고 싶지 '돈 주소. 아이구, 뭐 주소. 복 주소. 이 비행기 떨어지지 않게 해주소' 하는 그런 기도를 듣고 싶겠어요? 그런 기도를 들을 때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하나님이 귀가 있다면 그 귀를 땜을 해 버렸을 것입니다. 나 같으면 땜을 해버렸을 겁니다. (웃음) 그러니 얼마나 하나님이 기가 막혀요?
그러면 참된 사랑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게 아니예요. 참된 아버지, 참된 어머니로부터 올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도 그런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담당한 교단이 있다면 그 결론과 일치할 수 있는 내용을 가져 가지고 끝날까지 이렇게 가자 하는 선언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추리적인 정당한 결론입니다. 그거 틀림없지요?「예」
참된 사랑을 세우려면 참된 아버지가 있어야 되는데, 참된 아버지는 어디서 오느냐? 하나님이 다시 만들 수 있었다면 바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부모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첫번째로 났다가 죽은 아들을 잊어버릴 수가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식을 백 명 낳았다고 하더라도 첫번 잃어버린 그 자식을 잊어버릴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으니까 하나님은 모든 것에 완전하고 모든 것을 완성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 잃어버린 아들을 다시 찾아서 잃어버리지 아니했던 본연의 심정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둘째 아들과 세째 아들을 만들더라도 첫째 아들이 생각나지 않을 수 있도록 완전한 사랑의 자리를 잡을 수 있어야 된다는 거라구요. 다시 찾아 세워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세계 인류를 볼 때에 인류를, 또 이 세계 인류 가운데 남자 여자를 볼 때, 남자 여자를 무엇으로 보느냐? 아담 해와의 확대체라고 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이걸 연결시켜 가지고 본연의 이상했던,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을 추어서 다시 세우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 남자들은 가짜 아담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여자는 가짜 해와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말이 성립된다구요. 기분 좋아요? 「노」 얼마나 '노'예요? 그렇다면 여러분 자신을 부정하라구요. 여러분들 그래요? '노' 하는 것만큼 여러분 자신을 부정하라구요. 그래요? 나는 노굿(no-good)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노굿이라구요. 이렇게 된다구요. 그게 뭐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이렇게 발길로 차도….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이제 알았다구요. 여러분들 뭐라구요? 「가짜 아담 가짜 해와요」그럼 가짜 아담 가짜 해와는 뭐예요? 참사랑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없고 참생명이 없다는 말이라구요.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에서 떨어졌으니 다시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을 갖다가 붙이자는 거예요. 이것이 복귀라는 겁니다. 「에이멘 !」(환호. 박수)
여러분, 에이멘, 에이멘 하지 말고 아-멘 하라구요. 진짜 아담, 진짜 사람은 아-맨이예요. 「아-맨」 (박수) 남자 여자 둘을 생각하고 할때는 아-맨 이라구요.
자, 그러면, 이 땅 위에 아-멘이 있나요? (웃음) 그 아-멘이라는 사람이 누구냐? 그 아-맨이라는 사람이 메시아예요, 메시아. 그럼 메시아가 뭐냐, 메시아가? 일본 말로는 밥을 파는 집을 메시아라고 해요. (웃음) 한국 말로 조금 강하게 말을 하면 '몇 시야'가 된다구요. (웃음) 여러분이 메시아라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아-맨이다 이거예요. 알았어요? 「예」 돌고 돌았지만 아-맨은 메시아다 이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종교는 메시아, 재림주가 와야 되고, 끝날이 되어 심판 받아야 할 때가 되면 참주인이 와야 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현재 기독교인들은 허황하게, 메시아가 구름 타고 와서 우리를 구름 속으로 데리고 구름 속에서 산다고 믿지만, 그런 게 아니라구요. 그 메시아가 오면 기독교만 남겨 놓고 전부 다 심판해 버린다고 믿고 있어요. 그러니 기독교를 안 믿는 사람들은 '에이, 도적놈 같은 심보를 가진 기독교인들아' 하고 욕을 한다 이거예요.
그런 말을 들을 때 하나님이 기독교인들의 말이 맞다고 할까요, 기독교가 틀렸다고 하는 세계 사람들의 말이 맞다고 할까요? 어떤 것을 맞다고 할까요? 「후자요」 그것을 무엇으로 증거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증거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게 될 때,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렇게 되어 있지, 하나님이 유대교를 사랑하사, 유대 나라를 사랑하사, 기독교를 사랑하사 메시아를 보냈다고 그랬어요?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기독교가 예수 믿고 천국 가는 원리를 말해요, 천국을 가게 하자 하는 원리를 말해요?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자기들 하나님으로 전매특허를 받은 줄 알고 자기들같이 믿지 않으면 전부 다 이단이라고 그랬어요. 그런 엉터리 중의 왕엉터리가 어디 있어요? 그래서 '레버런 문은 이단 중의 이단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리고 자기들의 교파인 장로교가 제일이라고 하는데, 장로교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위해 사는 장로교를 만들어라 하면 '아아, 싫어' 합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레버런 문은 이단이고, 장로교 너희들은 참단이다'라고 한다면, 그런 하나님은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런 하나님은. (웃음. 박수)
그래 여러분들 아맨이 필요해요? 「예」 아맨은 넘버원 맨이예요. (환호. 박수) 그럼 넘버원의 골자가 뭐예요? 밥 잘먹고, 레슬링 선수고, 복싱 선수고, 날아다니는 슈퍼맨이 아맨이예요? 「아니요」 그럼 어떤 게 아맨이예요? 아맨은 말이예요, 변소도 안 가고 먹지도 않나요? 「아니요」 아맨이 이층에 올라간다면 쑥 날아 올라가고 그래야 되겠나요,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야 되겠나요? 어떤 것이 아맨이예요? 여러분들이 아맨을 필요로 한다면, 그 아맨이 여러분과 가까와야 좋겠어요, 멀어야 좋겠어요?「가까와야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구하려면, 타락한 이 세상을 구하려면 가까울 수 있는 내용을 지닌 모양으로 와야지 그렇지 않으면 구하기가 힘들다구요. 그래 누구 같은 사람이예요, 누구 같은 사람? 「선생님요」 선생님은 무슨 선생님이예요. 백인들은 백인 같은 사람이고, 흑인들은 흑인같은 사람이고, 황인종은 황인종 같은 사람이지, 뭐? 「아니요. 황인종만 입니다」 (웃음) 틀렸다구요. 아맨이 어떤 것이냐? 흰 것, 검정 것, 누런 것 합해 가지고 완성된 것이 아맨입니다. 껍데기가 문제가 아니라 내용이 문제다 이거예요. 참사랑, 참이상을 가진 사람이 아맨입니다. 여자들, 시집간다면 어떤 남자한테 갈래요? 「아맨한테요」 (웃음) 이제 알았다구요.
지금까지 하나님은 수천 년 동안 이 남자를 찾으려고 고생하고 또 고생을 하며 역사하면서 아맨, 아맨 자꾸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해서 본래의 아맨을 만들어 나온다 이거예요. 만드는 데는 어떻게 만드느냐? 단계적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성품으로 만들어 왔다는 거예요. 그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돼요.
그러면 역사시대에 그러한 흔적이 어떻게 남아졌느냐 이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왔다는 증거적 표식을 우리가 추구해 보자구요. 구약시대는 하나님편에서 볼 때 종의 시대였습니다. 종으로서 참사랑을 하는 시대였어요. 사람들을 구분한다면 몇 종류가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종 아니면 양자, 양자 아니면 아들, 아들 아니면 아버지, 요 네 가지 종류가 있어요. 그렇지요? 「예」 네 가지 유형. 그래서 하나님이 참종을 만들었다 이거예요. 단계적인 것을 전부 다 통틀어 가지고 하나의 대표적인 참종, 아맨을 만들었어요. 그가 누구냐 하면, 세례 요한이예요, 세례 요한. (웃음)
그래 가지고 종이 아들을 대해서 잘하면 양자의 자격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양자는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지만 종은 못 들어가는 거예요. 종의 자리를 벗어나 가지고 양자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그러니까, 아들을 보낼 테니 그 아들을 위해서 생명을 다 바치는 양자의 자리에 서라 한 거예요.
뭐라구요? 종의 아맨에서 무엇이 되어야 한다구요? 어댑티드 아맨(adopted Aman;양자)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러려면 뭘 바치고 뭘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생명을 바치고…」 그러면 사랑을 하는 데는 누굴 사랑해야 된다구요. 「아맨요」 아맨, 예수예요. 예수는 세계 나라의 왕보다도 귀한 분이요, 세계 나라의 대통령보다도 귀한 분이요, 세계 인류보다 귀한, 전체를 대표해서 빚어서 만든 분입니다.
여러분들이 참생명과 참사랑을 찾고자 하는데, 그걸 찾는 데는 여러분의 어미 아비라든가, 여러분의 여편네라든가, 여러분의 자식을 사랑하는 사랑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님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거 진리예요, 거짓말이예요? 「진리 입니다」 그럼, 그때와 지금이 달라요? 「같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을 위하고 뜻을 위해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죽는다' 이렇게 말하면, 기분 좋아요? 「예」 여러분들도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예」 정말 그래요? 「예」
그다음에 또 덧붙여서 말이예요, 너의 어머니나 너의 누구를 나보다 더 사랑한다면, 나에게 합당치 않다고 한 그 말이 듣기 좋아요? 「예」 여러분은 더 사랑해요, 안 해요? 「합니다」 그럼 예수 믿는 사람들 나이 많은 처녀들이, 시집갈 생각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같습니다」 여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똑같지요? 「예」 그럼 합동결혼식이 다 끝났게요? 이제 합동결혼식 안 해줘도 되겠구만요, 뭐. 「노」 뭐예요, 뭐? 또 '노'는 뭐예요?
그런데 세례 요한이 자기 목을 내놓고, 자기 제자들보다, 자기 어머니 보다, 자기 나라보다 예수를 더 사랑했어요, 안 했어요? 「안 했습니다」 합격자예요, 불합격자예요? 「불합격자요」 성공했어요, 실패했어요? 「실패했습니다」 대답들을 잘하니 좋구만. (웃음) 여러분들 세례 요한보다 나아야 되겠어요, 못해야 되겠어요? 「나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례 요한보다 더 훌륭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광야에서 살라고 맨발을 벗겨 전부 다 쫓아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하느냐? 세례 요한같이 오시는 주님이 굶어 죽게 해서는 안 되겠으니 돈을 벌어서 기반을 닦아서 그 나라에서 반대하면 광야에서 왕국을 만들어 가지고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하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길을 좋아해요? 「예스」 뭐? 예스? 「예스」 '예스'는 예수를 의미하는 거예요. (웃음)
그때 세례 요한이 사람들에게 세례도 주고 해서 생긴 제자들을 전부 다 꽁꽁 잡아다가 예수한테 '이거 당신을 위해서 준비했소' 이렇게 해야 했다구요. 예수가 싫다고 해도 '받으세요, 받으세요' 이래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보따리를 달고 슬슬 이러고 다녔어요. 세례 요한이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거예요? 좋은 것은 내 보따리에 싸 가지고 내 것하고 말이예요, 예수는 꽁지 짜박지만 주면 돼요? 「아니요」 자기 생명을 갖다 바치면 참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예수님께 바치면, 그 모가지를 예수님이 다시 척 붙여 주는데, 자기 모가지만 붙여 주는 줄 알았더니 예수님 모가지도 붙여 주더라 이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볼 때도 그 사람을 예수와 같이 본다는 거예요. '야, 그 녀석 내 아들을 닮았구나. 잘됐다. 이제는…' 한다구요. 그런 사람은 도망을 가더라도 하나님이 필요로 한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소나무로 본다면 그 사람이 오리나무인데 '오! 소나무로구나' 하고 소나무로 본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무엇이 같아야 되느냐? 사상이 같고, 사랑이 같아야 돼요. 그러면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 여러분들 아맨이 필요하지요, 아맨이? 「예」 여러분들 기도할 때 말이예요, 어떤 사람은 아-멘 하고, 어떤 사람은 워-멘 한다구요, 워멘.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아-맨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참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다가는 몇 시간 되겠구만. 빨리 끝내자구요? 「아니요」 자, 이제 알았다구요.
그래서 유대교가 양자인 세례 요한을 따라 가지고 예수하고 하나되었더라면 전부 다 양자의 자리에서 아들을 따라서 천국에 들어갈 아들의 이름을 상속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아들의 이름을 상속받는다구요. 그런데 세례 요한이 믿지 않고 유대교도 믿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원수 나라, 로마제국과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를 땅땅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참된 사람이 이 지상에 남아져야 되겠어요, 안 남아지고 죽어 가야 되겠어요? 「남아져야 됩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복귀섭리라 했기 때문에, 참된 남자 참된 여자를 통해서 참된 가정,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이루어 나갔어야 할텐데 이게 뭐예요, 이게?
자, 예수가 죽었지요? 「예」 그래 예수가 뜻을 이루었어요, 못 이루었어요? 「못 이루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말하는 관점에서 볼 때에, 과거의 종교역사를 통해서 볼 때 하나님이 역사를 통해서 섭리를 했다 하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오는 사람은 뭐예요? 트루 맨(true man;참사람)이예요, 아맨이예요? 「트루 맨요」 그러면 예수님이 와야 되겠어요, 다른 사람이 와야 되겠어요? 「다른 사람요」 그래서 하나님은 2천년 동안이나 연장해 가지고 남자를 찾았던 것입니다. 미국 놈이 좋은가, 독일 놈이 좋은가, 이태리 놈이 좋은가, 영국 놈이 좋은가 하면서 전부 다 뒤적거리면서 보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역사시대에서 제일 많이 고생한 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를 통해서 주님이 올 성싶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한 아버지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어머니를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통해서 해와를 만들었기 때문에 참남자는 참여자를 만들어야 됩니다. 참여자는 하나님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누가 만든다구요? 「참남자가요」 왜요? 하나님이 아담을 본떠서 해와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담을 본떠서 만들었기 때문에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었다고 한 거예요.
그러면, 그 참남자가 와 가지고 미국 여자를 잡아다가 붙들고 이래 놓으면 그 미국 여자가 잘 순종하겠어요, 잘 순종하지 않겠어요? 「잘 순종합니다」 (웃음) 반대할 확률이 많겠어요, 적겠어요? 「적겠습니다」 (웃음)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참여자를 만든다면 남자에게 절대 복종하고 모가지를 잘라서 팔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여자 하나를 택해서 할지 모른다는 거예요. 이것은 지극히 타당한 이론인 것입니다. 자, 그게 서양 사람이겠어요, 동양 사람이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동양 사람요」 그러면 여러분들 섭섭하게요? (웃음)
그래 가지고, 참남자가 참여자를 만들어 가지고 그 다음에 그저 두들겨 패고, 뭐 어떤 일이 있더라도 참여자는 절대 복종을 해야지, 가시가 있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또, '요 간나, 해와야! 너 옛날에 아담을 망치게 했지? 이놈의 간나야!' 이러면서 두들겨 패고 짓이기고 그래도 거기에서 '감사합니다'라고 해야 됩니다. (웃음) 그거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어렵겠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가정을 갖게 될 때 비로소 '참부모'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참부모를 만나고 싶어요? 「예」 그 참부모를 만나서 뭘할래요? 자, 통일교회는 뭐하는 곳이냐? 가정을 중심한 구원섭리를 하는 곳입니다. 지금까지 기성교회는 자기 혼자 천국 가겠다고 했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뭐냐? 통일교회가 진정 참부모를 모시기 위한 단체라면, 그 참부모를 모시기 위해서는 역사시대에 잃었던 모든 권을 찾아서 이루는 책임을 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역사적인 참남자를 만날 수 있는 자리, 세례 요한 이상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 참부모가 나타나면 어떻게 할 것이냐? 대번에 참아들딸을 못 만들어요. 참종으로부터 참양자, 참아들로 복귀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참부모를 만나게 되면 쫓겨나게 됩니다. 광야로 쫓겨나게 돼요. 세례 요한의 자리에 가는 겁니다, 세례 요한의 자리에. 광야로 쫓아낸다고 뾰로통해 가지고, '말씀 좋고 뜻은 좋은데, 이게 뭐야? 난 싫다. 통일교회 싫다' 이런다구요. (웃음) 그게 출발점입니다. 그렇게 출발을 해야만 참부모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참부모와 상봉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 놀음을 시키는 거예요. 그다음에 양자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은 의붓어머니가 데리고 온 의붓자식이지요? 그런 자리에서 '나는 참다운 아들딸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하는 거예요. 예수님시대와 같이 그걸 재편성하는 시대입니다. 딱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누구든지 나를 더 사랑하지 않고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한 것이 바로 그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오늘 말씀 제목이 뭐냐 하면 '참부모의 날과 우리 가정'입니다. 우리가 왜 참부모를 필요로 하느냐 이거예요. 왜 필요해요? 왜? 왜? 「참사랑 때문입니다」 맞다구요. 맞았다구요. 첫째는 참사랑 때문이고, 둘째는 참사상입니다. 그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는 하나님이 없다, 없다 암만 천년 동안을 해도, 하나님이 '없어, 없어, 없어'라고 암만 해도 하나님은 있을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있다, 있다' 하는 말을 영원히 계속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래요? 「예」 (웃음) 그래 가지고 남들이 갖지 않은 사랑을 속삭이고, 사랑을 하고 말이예요, 남들이 모르는 기쁨과 행복감을 느끼고 그래요? 「예」 그런데 교회 내에서만 좋고 나가서 전도하고 환드레이징하고 핍박받고 매를 맞는 그 자리는 싫다 그래요? 「아니요」
여러분들 말이예요, 얌전히 있다가 공부하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 말이예요, '그렇게 고생 안 해도 좋은 텐데…. 고생하는 것 뭐 싫다' 이러잖아요? (웃음) 레버런 문은 그거 좋아하느냐? 나도 그거 싫어해요.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렇지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할 수 없는 운명의 보따리가 있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안 하게 되면 운명의 법칙이 용서하지 않아요. 레버런 문이 영리한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영리한 레버런 문이더라도 그걸 짊어지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은 어디 가서도, 지옥에 가서도 참사랑을 가질 수 있고, 천국에 가서는 더더우기나 참사랑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참사랑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온 우주 어디를 가든지 반대받지 않고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반대하는 곳도 우리는 참사랑을 가지고 침투해야 됩니다. 우리가 그렇게 감으로 말미암아 지옥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지옥의 문과 지옥의 담이 다 무너져 나간다구요.
여러분들은 구약시대에 처해 있어요, 신약시대에 처해 있어요? 「둘다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성약시대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다르냐 이거예요. 구약시대는 종들이 책임하는 시대, 종들이 책임을 세우기 위한 시대입니다. 그다음 신약시대는 양자가 책임을 하는 시대입니다. 오늘날 성약시대는 아들이 책임을 하는 시대입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이 세상을 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종의 권에 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양자권에 있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아들권에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럼 아들의 책임은 어떤 것이냐? 책임이 다르다구요. 아들은 아버지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거예요. 아들이 책임져야 할 것이 뭐냐? 이 세계를 하나님의 품에 품기게 해야 되고, 기독교가 망해 가는 것을 방어해야 되고, 인류가 타락해 가는 것을 방어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아들의 책임이라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제일 골치 아파하는 것이 뭐냐? 공산당 문제입니다. 그다음에는 기독교, 종교몰락 문제입니다. 그다음에는 청소년 윤락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누가 만드느냐? 공산당이예요. 공산당이 기독교를 망치고, 청소년을 윤락시키고, 나아가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그들이 이것을 깨뜨리는 본부로 이용하는 곳이 어디냐? 교회를 깨뜨리는 본부, 사회를 깨뜨리는 본부, 나라를 깨뜨리는 본부로 이용하는 곳이 어디냐? 가정입니다, 가정.
미국에는 한 집에 말이예요, 불교 신자도 있고, 기독교 신자도 있고, 공산당도 있고, 비신자도 있다 이겁니다. 사상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사상을 가지고….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참다운 사상을 가진 참된 사람이 오는 날에는…. 그 사상을 중심삼고는 돌이킬래야 돌이킬 수 없는 것입니다. 암만 해도 돌이킬 수 없다는 거예요. 참사상을 가진 메시아가 와 가지고 그 참사상을 심어 주게 되면 그 사상에서 돌이킬 수가 없다는 거예요. 공산당도 그 사상은 돌릴 수 없고, 불교·유교·기독교도 그 사상은 돌릴 수 없어요.
프리 섹스니 무엇이니 하는 것도 다…. 그런 사람들이 딱 되면 어떤 미인이, 어떤 미남이 암만 죄어도 안 끌려간다 이거예요. 여자들은 그러면 또 끌려가지요? 「노」 뭘 '노'야, 이것들아! 「노」 본래의 해와도, 타락하지 않은 해와도 약속을 어겼는데? 여자들 주의하라는 거예요. 약한 것이 여자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요 여자들? 「안 그럽니다」
여러분들 보라구요. 통일교회 축복을 받아 이상상대라고 만났는데 제일 못난 남자를 만났다 이거예요. 그런데 여자가 자신은 어디를 가든지 남자들이 그저 침을 흘리고 환영할 수 있는 미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축복받은 내 사랑하는 남자가 제일이요' 하고 생각하겠어요? 「예」 그런 남자를 사랑하고 좋아할 게 뭐예요? 첫째는 하나님의 참된 사상을 가진 남자요, 참된 사랑을 가진 남자라는 겁니다. 그러나 세상의 남자는 망할 사상을 가졌고, 똥개 같은 사랑을 가졌다 이겁니다. (환호. 박수) 그러므로 여자로 태어나 가지고 찾아가야 할 것이 뭐냐? 남자의 상통을 찾아 가는 것이 아니라 참된 이상과 참된 사랑을 찾아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전구를 보게 되면, 그 속에 필라멘트가 들어 있습니다. 이 필라멘트는 말이예요, 꼬불꼬불하고 많이 틀어져 있습니다. 병신이고 그래도 거기에 진짜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웃음) 그렇게 찌끄러졌어도 광채가 난다구요. 생명체는 빛을 발하는 거예요. 빛이 문제예요, 빛이. 거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이상을 찾아가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가진 사람이냐? 그것이 문제예요. 남자들, 여러분들도 그래요? (웃음)
그러면, 여러분은 '선생님은 뭐 미인 어머니를 얻었으니까, 편안하니까, 좋으니까 마음 놓고 저러지, 알 게 뭐야? 선생님도 찌그렁 어머니를 얻었으면 얼마나 천대했을꼬' 이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선생님은 뭐 미인을 얻으려고 생각해서 하나님께 기도한 적이 없다구요. 내 팔을 이렇게 하더라도 너무 커서 이렇게 되더라도….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래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 여러분들도 그런 색시 얻어 주면 좋겠지요? '아이고, 나 어머니 같은 색시 싫어' 이러고 말이예요…. (웃음) 어머니는 선생님이 생각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전부 다 생각하고 준비해서 보낸 것입니다. (박수와 환호)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오는 목적이 뭐냐? 나라를 찾아오는 거예요? 무엇을 찾아오는 거예요? 「세계요」 맨 처음에 말이예요, 맨 처음에? 「가정요」 여러분들의 행복의 기지가 나라도 아니고 세계도 아니고 여러분의 가정입니다. 여러분들의 이상이 세계가 아니라 여러분의 가정이예요. 여러분의 가정인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가정 가운데에 이상적인 인간이 있어야 되고, 가정 가운데에 이상적인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가정이 있다면, 그 가정의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냐 하면 이상적인 아버지인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뭐냐 하면 이상적인 어머니인 겁니다. 또 아들은 이상적인 아들이고, 딸은 이상적인 딸인 겁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뭐냐 하면 이상적인 가정의 터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상적 가정을 이루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아버지도 이상만 주장하고, 어머니도 이상만 주장하면 전부 다 자기가 제일이라고 그러게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인 사랑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전부 다 하나로 만들 수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갈라 설래야 갈라설 수 없고, 뗄래야 뗄 수 없게 하나로 꽁꽁 얽어매는 이상적인 사랑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걸 잡아당기면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가정이 전부 다 끌려간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가정이 그래요? 그런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 아버지는 우리나라의 대통령보다도 더 귀한 분이예요. 무식한 아버지라 하더라도 대통령보다 더 귀해요. 왜? 무엇 때문에? 또 내 아들딸이 병신이라고 하더라도 하버드 대학에 가 가지고 우등하는 남의 자식보다 더 귀하다 이거예요. 어째서? 참사랑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런 특권이 있기 때문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말인지? 「예」
그렇게 해서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이루어 사랑으로 똘똘 뭉쳐서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요, 부모는 하나님 대신이요, 나도 하나님 대신이요 부모 대신이라고 할 수 있는 가정적인 기틀을 찾아 세워야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거기 전체의 중심이 누구예요? 「하나님요」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왜 하나님이예요? 「……」 그렇기 때문에 내 부모를 버리고라도 하나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참된 가정에서도 말이예요, 부모를 떠나서라도 하나님을 따라가야 되고, 자식을 떠나서라도 하나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말이예요, '내 사랑하는 아들딸아! 하나님보다 나를 더 사랑해야 된다. 나를 더 사랑해야 된다'라고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돼요. 어머니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아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아버지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돼요.
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어머니면 어머니, 아내면 아내를 더 사랑하면 더 좋은데, 왜 그래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하늘을 위하다가 갈라져서 갔다 하게 되면, 그 어머니 아버지는 거기 가서 아니 만날래야 아니 만날 수가 없다 이거에요. 서로 만난다구요. 아무리 떠났어도 다시 만나게 된다 이거에요.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 아들과 어머니와 동생들을 떠났어도 하나님 앞에 가게 되면 다 만날 수 있다 이거에요.
자, 남편이 나를 떠나서 하나님 앞으로 갔다면 나중에 만나게 될 때 어떻겠어요? 옛날보다 몇백 배 더 사랑하는 남편이 된다 이거예요. 지상에서 살 때보다 몇백 배 더 큰 사랑을 받는다 이거예요. 사랑을 더 높은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왕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나보다 더 사랑하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그런 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높은 사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전부 다 식구라고 하고, 참부모를 모시고 아들딸이라고 하는데, 만나자마자 다 헤쳐 버리고 세계에 쫓아낸다 이거예요. 남편네와 여편네를, 결혼시켜서 동서남북으로 다 갈라 놓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다 보니 심정적으로 참사랑의 주인공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만일에 지상에서 만나지 못하게 되면 영계에 가서 그 사랑을 찾을 수 있다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지상에서 만나서 살며 하는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남편이 나를 모셔 주고, 부모와 아들딸이 나를 모셔준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참사랑의 주체가 되고 하나님과 같은 이상을 지닌 완전한 하나님의 대신자가 될 겁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뭐냐 하면, 여러분들과 같은 시대가 있었고, 아들의 시대가 있었는데, 그걸 다 거쳐서 부모의 자리까지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패스한 증명서를 누가 해주느냐? 하나님이 해주는 것이 아니예요. 사탄세계에서 받아야 돼요.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 사탄의 종이 되어서 사탄으로부터 '이는 틀림없이 우리 세계의 종보다 낫다'는 사인을 받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양자의 자리로 들어가서 또 '이 사람은 이 세상의 어떤 양자보다 낫다' 하는 사인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를 키워주는 양부 양모가 그저 때리고, 천대를 해도 불평하면 안 된다 이겁니다. 양부 양모가 '이 사람을 나는 이 이상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이 사람을 하나님 맘대로 하소'라고 하게끔 해야 합니다. 양부모가 부모를 사랑하고 말이예요, 억척같이 죽으면서도 따라가려고 하고 위하니 나로서는 처치곤란입니다' 하게끔 해야 돼요.
그다음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못살게 군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하면서 못살게 굽니다. 레버런 문이 제일 악한 어머니 아버지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제일 선한 아버지가 아니라 제일 악한 부모의 입장에서, 그저 뭐라고 그러더라도…. 레버런 문이 손들게끔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게 해야만 여러분이 가정을 가지고 부모가 되어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이 탕감복귀노정이예요.
우리가 기독교인들에게 욕을 먹고 반대를 받으면서도 발전한 것은 반대를 받을수록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왜 여러분을 고생시켜요? 여러분들이 미워서 그러는 게 아니예요. 사탄을 분립시키기 위해서예요. 그래야 종에서 사탄과 영원히 굿바이하고, 양자에서 영원히 굿바이하고, 아들에서 영원히 굿바이해 가지고 영원히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 만약에 사탄이 그 앞에서 얼씬했다가는 '에이, 이녀석아 뭣하러 와?' 이러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는 가정입니다. 전세계를 대한 섭리권으로 보면, 우리 통일교회는 오색인종이 모인 한 가정입니다, 이렇게 오색인종이 한데 모였지만, 여기에서 선생님과 같이 살 수 있으려면 아들의 자리까지 나가야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만물을 짓고, 그다음에 천사장을 짓고, 최후에 아들을 지었습니다. 만물권 내에 있는 것은 종이고, 천사장권 내에 있는 것은 양자-천사장이 양자 아니예요?-고, 그다음에 아들권 내인데, 요것을 다 거쳐야 돼요.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고, 천사세계 마음을 주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훈련해야 된다 이거예요. (웃으심)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첫번째로 환드레이징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전도를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야 통일교회 교인이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로 돌아 들어오느냐? 가정으로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에 와서는 뭘하느냐? 가정이 왜 필요하냐? 여기에는 참사랑, 부모의 사랑이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영원한 이상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천국의 기지가 가정인 것입니다. 행복의 기지가 가정이요, 사랑의 기지가 가정이요, 이상의 기지가 가정이라는 겁니다. 여기는 사랑의 본기지예요. 그러므로 어머니 아버지가 계시는데서 싸워서는 안 된다구요. 부모는 자식에게 절대 눈물을 보이지 말아야 돼요. 뭐 부부가 서로 갈라선다는 생각은 꿈에서도 쫓아 버리라는 거예요.
부부가 갈라지려면 여러분 자신에게서 하나님을 떼어 버려라 이거예요. 하나님을 떼어 버리고 나와야 된다는 겁니다. 내 속에 있는 사랑을 전부 파 버리고…. 그것은 자체를 파괴하는 입장에 서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가정도 참가정을 이룰 수 있지요? 「예」 여기에서 훈련을 받아 홈 처치를 해 가지고 여러분들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가정을 맡아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잘살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면 가정을 찾아가는데, 어디로 가느냐? 복귀섭리를 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탕감조건을 종족권 내에서 세워 가지고 가정으로 가는 거예요. 민족권 내, 국가권 내, 세계의 탕감조건을 전부 다 선생님이 세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디를 찾아가야 되느냐 하면, 공통적으로 여러분의 종족권 내로 들어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려다가 못 한 그 자리에 들어가서 해야 된다는 거에요.
내가 종족권 내에서 홈 처치를 하면서 반대를 받고, 욕을 얻어먹으면서 그들을 눈물로 품고 사랑한 그 사랑을 가지고 가정에 들어가야 된다 이거라구요. 홈 처치 운동은 더 사랑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360집으로부터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는 사인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가정으로 돌아가서는 자기가 종족을 복귀하려고 홈 처치를 사랑한 것보다도 몇백 배 이상으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정을 얼마만큼 사랑하느냐? 세계를 대표한 가정이요, 민족을 대표한 가정이요, 종족을 대표한 가정이니만큼 그 이상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그 가정을 복귀한 후에는 '가정을 떠나라'고 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나라도 그 가정을 중심삼고 움직여 나가야지, 나라 혼자 움직여 나가면 안 된다구요.
앞으로 가정으로 돌아가서 가정에서 하나 못 되고, 효도를 못 하는 사람은 외부에 나가서 절대 일할 수 없습니다. '우리 아들딸은 효자요, 우리 형님, 오빠는 사랑하는 형님, 오빠다' 할 수 있는 증명서를 가정에서 써 주어야 사회에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부모를 버리고, 부모한테 배척을 받으면 나가 가지고 살 데가 없다는 거예요. 부모가, 형제가 환영을 안 하면 전부 다 환영을 못 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모든 가정이 국가와 세계와 하나님과 나와의 사랑을 결속하는 기지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국이면 미국에서 통일교회 패들이 가정의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그런 효자를 만들고, 그런 친구를 만들어서 가정에 돌아가서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훈련을 하고있는데, 여기에서 키드냅(kidnap;납치)해 가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역사에 용서할 수 없는 악한 부모로 등장할 것이다 이거예요. 가정적 가룟 유다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미국을 구하겠다는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국가가 된다면, 이 나라는 국가적 가룟 유다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또, 이런 놀음을 세계적으로 반대하는 공산당이 있는데, 그런 세계의 공산당은 세계적인 가룟 유다가 된다는 것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러한 원수가 개인 앞에 있고, 가정 앞에 있고, 종족 앞에 있고, 민족 앞에 있고, 국가 앞에 있고, 세계 앞에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영계에 들어갈 때 사탄이 반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다 물리치고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한 전통적 사상을 가정에서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흑인, 백인이 싸울 수 없는 거예요. 세계를 위하자는 사람들이 그럴 수 있어요? 알겠지요? 「예」 그것을 표준한 것이 하나님의 사상이요,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메시아가 온다는 것이 메시아사상이요, 참부모의 사상이요, 그것을 전부 다 이어받겠다고 지금까지 믿고 나오는 것이 종교인들의 사상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가정들을 만드는 놀음을 해서 세계가 그렇게 됐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현세계가 그렇게 됐다 하는 결과를 찾아 다시 닻을 올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여러분들 무엇 때문에 통일교를 믿어요? 머리에는 새로운 사상을 찾고, 가슴에는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은 '내가 가는 데는 새로운 가정이 탄생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돼요. 머리에는 뭐라구요? 「새로운 사상요」 가슴에는 뭐라구요? 「새로운 사랑요」 (박수)
여러분들이 부모의 날을 맞을 적마다 언제나 생각해야 할 것은 뭐냐? 우리가 부모의 날을 맞는 것은 부모님이 찾아가는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또 부모의 날이라든가, 기념하는 날들을 축하하는 것은 그 가정의 빛날 수 있는 사랑과 이상을 높이기 위해서다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야 이런 축제에 참석하는 의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통해서 소생적 훈련, 장성적 훈련을 해서 완성적 단계의 가정에 돌아가야 돼요.
오늘 말씀 제목이 '참부모의 날과 우리 가정'입니다. 자, 여러분들이 이렇게 선생님을 중심삼고 부모의 날을 축하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홈 처치에서도 부모의 날을 축하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성혼식을 올리면 성혼식을 올린 그날이 여러분의 종족을 중심삼은 부모의 날이 되는 거라구요. 그날에는 여러분의 홈 처치에서 동서남북 모든 문을 다 열어 놓고, '언제든지, 24시간 언제든지 와도 좋소' 하고 여러분을 환영해야 돼요. 먹고 싶으면 마음대로 먹고, 주고 싶으면 마음대로 주고…. 그래서, 그것이 끝난 후에 여러분의 고향으로 돌아가 가지고 여러분의 씨족적 홈 처치를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은 비로소 메시아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 자리까지 가기만 하면 하기 싫은 환드레이징 할 필요 없어요. 하기 싫은 전도 다 졸업이예요. 여러분의 아들딸도 환드레이징 안 해도 되고, 전도 안 해도 된다 이거예요. 다시는 갈라져 가지고 살 필요 없어요. '뜻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가라! 갈라져라' 하는 일이 절대 없다 이거예요. 홈 처치는 내 일대에서 다 끝내야 돼요. 이와 같은 운명을 청산하기 위해서 그런 날을 만들었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홈 처치를 해 가지고 이제는 자유와 평화의 가정을 향하여 돌아갈 수 있는 놀라운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상천하에 둘도 없는 큰 뜻인 줄을 알아야 됩니다. 이건 이론적으로 다 맞고 사탄이가 참소할 아무런 것도 없다 이거예요.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 홈 처치를 완성해 가지고 그런 기반을 못 닦으면 여러분들의 아들딸들이 이와 같은 운명에 처합니다. 알겠지요? 똑똑히 알겠지요? 「예」
여러분들 환드레이징이 좋아요? 「예」 전도하는 것이 좋아요? 그러니까,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 홈 처치를 여러분이 정성을 다해서 완성시켜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빌겠어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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