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되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

​생활이라는 것은 매일매일 하루를 중심삼고 거듭해 나가지만, 이내 일년이 지나고 십 년 세월…. 수많은 세월을 거쳐 가지만, 그 모든 삶의 생애노정이 통일된 목적을 위하여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된 환경에는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가 있고, 세계가 있고, 하늘땅이 있고, 영계를 통한 하나님을 중심한 나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태어나기를 자기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그 근원이 영계의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영계의 모든 나라의 배경을 짊어지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 배경이 되는 영계의 나라라는 것은 개인만을 위한 나라가 아닙니다. 그것은 전체 역사를 대표한, 인류세계 전체를 총합한 목적을 가진 나라인데, 그런 나라의 배경을 내가 짊어지고 왔다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면 세계의 배경, 그 다음에는 국가의 배경, 자기 종족의 배경, 가정의 배경, 그리하여 그 속에 `나'라는 것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누구나 자기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제일이 됐으면 좋겠다. ' 하는 것은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내 손 하나를 두고 물어 보더라도 인류 전체를 대표한 손이 되고 싶다 이겁니다. 우리의 오관을 포함한 모든 기관도 그 욕망이 뭐냐 하면, 역시 `세계에서 제일되는 기관이 되면 좋겠다. ' 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세계를 봐도 그렇잖아요? 우리 마음이 얼마나 욕심이 많아요? 큰 것을 갖고도 좀더 큰 것을 가지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또, 그것을 갖고 난 후에는 그 이상 더 큰 것, 더 좋은 것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그런데 인간세계에서 인간의 욕망은 달성할 수 없다고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인류들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렇게 고대하던 그 모든 소원의 욕구가 그 어떠한 표적도 없이, 목적도 없이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 표적과 목적이라는 것은 인간으로서 차지해야 할 권한이요, 이루어야 할 책임이 부여돼 있기 때문에 자나깨나 그러한 생각을 하고,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대해서 `내가 제일이 되면 좋겠다. '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자기만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만을 중심삼고 `제일 되고 싶다. ' 하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영계가 있으면 영계 나라를 대표하고, 또 지상 나라를 대표했다, 나아가 어려운 환경에서 일족들이 산다면 그 일족을 대표했다, 가정에 있어서 일가가 사는 그 가정을 대표했다, 또 그 다음에는 남자 여자가 사는 데 있어서도 남자는 전체 남성을 대표했다, 여자는 전체 여성을 대표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내용

그러면 그 여성이나 남성이 대표했다 할 때에 그 내용이 뭐예요? 물론 거기에는 천상세계도 있고 지상세계도 관계되어 있겠지만, 그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가정에 있어서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어떻게 가야 되느냐 하는 문제,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를 찾지 못하면, 그 모든 인간들이 바라는 머나멀고 크나큰 소원의 목적지로 갈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일시적으로 있었던 것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것으로서, 오늘도 그와 같고, 과거도 그와 같고, 미래도 그럴 수 있는 내용이 돼야 되며, 그 내용은 언제나 우리 일상생활에 있어서 사방 환경에 접하는 모든 것들이 전부 다 거부하지 않고 좋아해야 되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좋아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할 것입니다.

그런 것이 뭐냐 하면,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돈 가지고는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지식 가지고도 불가능해요. 그러한 것은 일방적인 것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권력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권력의 한계는 그 시대 환경에 의해서 있었지만 그 권력을 어떻게 확대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나'라는 개인적 권력을 국가적으로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거기에는 무엇이 다리가 되고, 국가적 권력을 세계적 권력으로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이 다리가 되어야 되느냐? 이것 역시 다리가 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지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개인적 지식이 가정을 넘고 국가를 넘어서 전체 앞에, 세계 앞에 연결되는 데 있어서 그 다리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또, 우리가 돈을 중심삼고 볼 때, 돈도 나에게 찾아오게 될 때는 전체 가치를 대표한 돈으로 나타나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배경을 엮어 가지고 오늘날 나에게 도달할 때 그 내용이 무엇이냐? 이게 전부 다 제각각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돈이나 권력이나 지식이 찾아오게 될 때 그 하나될 수 있는 배후의 내용이 뭐냐 하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물건은 귀한 것입니다. 사랑을 통하는 지식은 귀한 거예요. 사제지간에 선생이 사랑을 통해 가르쳐 줄 때 그 스승의 가르침은 생애를 넘어간다는 거예요. 진정한 스승으로서 진정으로 제자를 자기 자식 이상 사랑하면서, 그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진실되게 주겠다는 그런 스승의 마음을 체휼한 제자는 일생 동안 잊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전체 우리 욕구의 배후에서 공통적인 인연으로써 내용을 갖출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은 아무리 봐도 사랑이라는 말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에 매여서 살고 싶어해

남자 여자들이 `전세계를 대표한 나'라고 할 때, `전세계를 대표한 나'라는 말 가운데는 남자 여자가 들어갑니다. 거기에는 나이가 많든가 적든가, 그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지식이 있든가 없든가, 권력이 있든가 없든가,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라는 말 가운데는 남자 여자가 들어가 있는데, 그 남자 여자가 어떤 존재냐 하면 세계적이고 우주적인 대표입니다. 그 마음 가운데에는 세계를 넘어 천주를 품고도 이 세상 끝까지도 품으려고 하는 그러한 보따리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럴 수 있는 욕망을 무엇으로 채우겠느냐는 것입니다. 돈 가지고는 채울 수 없습니다. 또, 지식 가지고 암만 채우려고 해도 채울 수 없습니다. 권력 가지고도 채울 수 없어요. 그것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느 누구나 그 사랑의 줄에 매여서 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가정에 들어가 보게 되면, 가정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무엇을 중심삼고 저렇게 살아가나 하고 보게 될 때, 돈이 있더라도 돈 가지고 살지 않습니다. 또 지식이 있더라도, 암만 학박사라든가 대학교 총장이 되어 수많은 학자들에게 명령할 수 있는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가정에서는 그 권위를 가지고 살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사람들이 사는 것을 보게 되면, 돈의 힘도 없어지고, 지식의 힘도 없어지고, 권력의 힘도 없어지는 거예요. 사는 데는 둘이 사랑을 가지고 사는 거예요. 맞아요, 그거? 「예. 」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공식이에요. 사랑이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사느냐? 어머니 아버지도 마찬가지예요. 세도를 쓸 수 있고, 사회에 나가게 되면 전부 다 존경하고, 만사에 통치하는 모든 환경적 배경을 갖추었다고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그가 가정에 들어와 살게 되면 그 행세를 하면서 살고 있지 않다구요.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도 사랑의 줄에 매여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들의 자녀들은 어떻겠느냐? 아들딸들은 어떠냐? 아들딸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손자 손녀는 어떠냐? 손자 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집이 그렇다면, 우리 집이 그러한 배경을 갖고 있다면 딴 집들은 다르냐? 아니예요. 딴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삶의 배후의 공통분모가 있다면, 그것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자기 아들딸 전부가 사랑을 중심삼고 모여 산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윤리에 대한 환경의 여건이 파괴되어 가지고 세계적인 사회 문제로 제시되어 나오는 것도, 모든 아는 사람,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사람들은 배후에 사랑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결론을 짓고 있는 것입니다.

활짝 핀 사랑 앞에는 모든 것이 녹아나

그러면 그 사랑은 어떠한 사랑이냐? 사랑에도 종류가 많아요. 사랑이란 것은, 꽃 빛깔로 보면 얼룩덜룩한 오색가지 빛깔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도 뿌리는 하나지만 그것이 나타나는 데에 있어서 상대하는 작용이 천태만상의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슬픈사람에 대해서는 그 사랑의 마음은 슬퍼지는 거예요. 기쁜 사람을 대해서는 그 사랑은 기뻐지는 거예요. 상대가 저렇다 할 때는 그 상대에 맞추어 가지고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하는 아내의 그 표정이라는 것은 남편의 모든 배후의 어두운 배경을 전부 다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회는 투쟁의 세계입니다. 모든 전부가 능력을 중심삼고 경쟁하는 세계입니다. 실적을 가지고 정진하는 세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부대끼게 되는 것입니다. 한 계(係)가 있으면, 계원이 한 사람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경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우수하지 않으면 계장(係長)이 못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과장·부장으로부터 차장·국장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복잡한 환경에서 상처받는 것이 많습니다. 가정에서 사는 주부들은 다섯 식구가 살면 다섯 식구를 중심삼고 관계되는 사연의 곡절에 영향을 받지만, 남편들은 대 사회에 나가게 되면 국가와 통하고, 도와 통하고, 군과도 통하고, 어떠한 단체와도 통하고, 모든 개개인과 통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대하는 환경이 열 가지면 열 가지의 심리적 변화를 받으면서 그 변화를 받는 과정이 전부 다 기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부대끼고 저기에 부대끼는 거예요. 그래서 하루를 비교하면 기쁜일보다도 어려운 일이 많아요. 그러한 남편이 회사에 나갔다가 돌아오게 될 때에 그 아낙네의 표정이 중요한 것입니다. 쫑긋해 가지고 기분 나빠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편이 아침에 이밥에 고기를 잘먹고 기분 좋았으니 퇴근해서 돌아오는 저녁에도 기분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쫑긋해 가지고 독수리 눈같이 하고 앉아 있다면, 거 얼마나 기분 나빠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꽃은 활짝 핀 꽃이 좋은 것입니다. 활짝 핀 꽃이 왜 좋으냐? 활짝 핀 꽃은 활짝 향기를 풍길 수 있는 것입니다. 왜 활짝 향기를 풍기느냐 하면, 자기가 생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관계를 지어야 되는데, 나비와 벌을 먼 곳으로부터 불러들이기 위해서는 꽃이 활짝 핀 환경에서 활짝 향기를 뻗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연도 자기의 생명의 근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활짝 피어서 향기를 품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낙네들이 활짝 피어 가지고 향기를 풍길 수 있는 얼굴을 가진다면, 그 모든 것이 녹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여자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사회에 나갔다가 들어오게 될 때에 대하는 태도는 귀한 것입니다. 아내가 말 한마디 잘못하게 되면 그 남편을 죽일 수도 있는 거예요.

`나'라는 자체, 거기에는 남자와 여자가 있는데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이 천하 통일보다도 귀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 천하 통일 같은 건 무기라든가 힘 가지고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또, `돈을 가지고 와라!'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통일할 수 있다는 거예요. 또, 세계적 학자가 있다 할 때, 그 세계의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은 그 학자가 문만 열면 다 몰려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이 있지만 그건 일방향적인 거예요. 그러나 일방향적인 것을 사람은 누구나 원치 않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눈이면 눈, 귀면 귀, 이 오관을 중심삼고 보고 듣고 말하고 냄새 맡는 모든 걸 보게 될 때 전부 다 다르니만큼, 그 기관이 느끼는 감정이 달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 모든 오관의 감정을 종합해 가지고 기뻐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뭐냐? 그건 보는 것만 가지고 안 됩니다. 냄새 맡는 것만으로는 안 돼요. 듣는 것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말했다고 해서 다 되는 게 아니라구요. 무엇인지 잘은 모르지만, 그 모든것을 종합해서 눈도 좋고, 코도 좋고, 입도 좋고, 귀도 좋고, 손발도 좋을 수 있는 이런 놀음을 시킬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건 눈도 아니요, 코도 아니요, 입도 아니요, 귀도 아니요, 손도 아니다 이겁니다. 그게 바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요? 「예. 」 모든 우리 인간의 오관 전체, 외적 몸이나 내적 마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그것을 종합해서 수습해 가지고 전부가 `좋다'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상처 받은 자리에서는 모든 꿈이 상실 돼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오늘 제목이 뭐예요? 새로운 내 고향 뭐예요? 「집입니다. 」 오늘날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서 그저 보통으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던 것같이, 어머니 아버지가 살던 것같이 지금까지 자기들끼리 살던 것과 마찬가지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만나서 결혼해서 살면서 싸우며 부대끼면서 말이에요, 어떤 때는 갈라져서 한이 맺혀 가지고 `아이구, 내가 그때에 한 번만 참았으면 되었을 걸…. ' 한다는 거예요. 이혼해 가지고 기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혼하기 전에는 `야, 너랑 헤어지고 나면…. ' 하다가도 이혼장을 딱 받고 나면 지옥이 생기는 것입니다. 깜깜해지는 거예요. `아이구, 내가 살던 집은 어떻게 되고, 아들딸은 어떻게 되고, 그래도 내가 시집에서 시어머니를 좋아했고 시아버지를 모셨는데, 그들은 어떻게 되고…. ' 그런 것이 자꾸 돌고 해서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돌고 돌고, 돌고 돌고 해서,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3년이 가고, 10년, 20년이 가도 안 잊혀지는 겁니다. 그러면 그 가운데 쌓여진 스트레스와 걱정한 양이 얼마나 크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혼하고 사는 여자의 얼굴에는 기쁨이 없습니다. 찾아봐요. 이혼해서 살고 있는 여자에게 기쁨이 있느냐 이거예요. 또, 이혼하고 사는 남자가 가는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얼마나 비참해요? 그런 사람들이 내가 세계의 대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겠어요? 혼자 사는 과부가 말이에요, `내가 세계에서 제일되면 좋겠다. ' 그럴 수 있어요? 그리고 혼자 사는 홀애비가 `내가 세계에서 제일되면 좋겠다. ' 그런 생각 해요, 못 해요? 거, 다 엉망진창이 되는 거라구요.

그들이 생각하는 게 있다면, 옛날보다도 더 좋아할 수 있는 아내가 필요하고 남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소원 가운데에는 세계고 뭐고 없어요. 한 남자 한 여자밖에 없다는 거예요. 옛날에 살던 그 기준보다 조금 못해도 좋다고 한다구요. 그걸 바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이상 바랄 수 없는 거예요.

이렇게 본연적 인간의 가치로 보게 될 때에 순수한, 그러한 상처를 받지 않은 자리에 있을 때는 남자나 여자나 세계를 넘어 하늘땅까지 우주의 대표자가 되려는 꿈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꿈이 왕래하던 그런 길이 다 막혀 버리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사랑에 대한 상처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거 맞아요? 「예. 」 아무리 오색가지의 금은 보화로 장식을 해 가지고 나선다고 할 때 여왕님이라고 천하가, 혹은 만물까지도 찬양할 수 있는 그런 여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게 누구를 위해서 단장한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바로 사랑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경대 앞에 앉아서 화장하는 것을 평안도 말로 `고꾸재'라고해요. `고꾸어서 재를 넘는다. ' 해서 고꾸재라 하는지 모르지요, 고개를 넘자고 해서. 그러면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시간을 보내느냐? 여자들이 화장하는 시간이 일생 동안에 몇만 시간일까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우리 코디악 공장의 임금 기준이 한 시간에 7달러입니다. 그러면 하루에 여덟 시간이면 칠 팔 오십육(7×8=56) 해서 한 60달러 가까이 돼요.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여기 한국에서는 그 절반만 치더라도 30달러는 된다 이거예요. 여자들이 화장하는 시간이 한 시간에 다 안 되거든요. 그래도 어느 정도 가꾸어서 나서려면 두 시간은 걸려야 돼요. 안 그래요? 나 우리 어머니를 보게 되면 두 시간 이상 걸리더라구요. (웃음) 제대로 대중 앞에 나타나려면 전후·좌우·상하가 맞아야 돼요. 앞만 맞아도 안 되고, 옆도 맞아야 되고, 뒤도 맞아야 돼요. 그런 거 알지요? 전후·좌우·상하가 맞아야 돼요. 그러니 몇 시간이 걸려요. 이거 뭐 여자는 밥 먹고 그 놀음 하기 위해서 태어난 거 같더라구요. 그게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하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있으려고 하는 것이 사랑세계의 인연

여러분은 노래 가운데 사랑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게 좋아요, 돈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게 좋아요? (웃음) 돈 얘기 한번 들어 보라구요. 한 번 들으면 참 기분 나쁘다구요. 세 번 하게 되면 아예 질색이에요. (웃음) 권력도 그렇고, 지식도 그렇고, 무미건조하고 재미가 없다구요. 그렇지만 사랑이 뭔지 모르지만, 사랑 노래를 하면 낮에 해도 맛이 다르고, 저녁에 해도 맛이 다르고,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그 자리에서 땀을 줄줄 흘리면서도 관심있는 것이 사랑의 노래입니다. 안 그래요?

나 어제 동대문에 갔었는데, 이거 땀이 얼마나 났는지 물라요. 그런데 요것들이 선생님이 돌아갈까 봐 시간을 정해 놓았다고 하길래, 들어 보니 끝나기 전에 `노래 한 곡씩 하겠습니다. ' 하고 서로가 노래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해보라고 했어요. 거기에는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말이에요, 거 무엇 때문에 그렇게 서로 하려고 하느냐? 선생님 때문이에요. 선생님의 무엇 때문에? 선생님의 사랑의 자리에 가까이 가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노래 잘하게 되면 그런 조그만 환경보다도 더 큰 환경에 데려다가 노래 시킬 수도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을 더 가까이 보는 거예요. 선생님을 한 번 만나고, 두 번 만나고, 세 번 만나고, 매일 만나서 선생님 앞에서 한번 노래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있다면 행복하다고 하지요? 거 무엇 때문에 그래요? 사랑 때문입니다. 무슨 사랑? 종잇장 같은 사랑이 아니예요. 그 사랑은 지구성 같은 사랑, 둥근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말할 수 있지요?

`원만한 가정이다, 가화 만사성(家和萬事成)이다!' 하는 것은 화(和)할 수 있는 데서 완전히 화해 가지고 꽉 차는 거예요. 원만한 사랑을 중심삼고 꽉 찬 집에는 만사성입니다. 모든 것이 상충되지 않아요. 그것이 굴러가게 되면, 그 굴러가는 것을 전부 다 따라가서 잡으려 하고 말이에요, 그와 더불어 같이 있으려고 하는 것이 사랑의 세계의 인연입니다.

새나라에 사는 사람은 새사람이 되어야

금년에 `새나라 통일'을 표제로 세웠지요? 나라가 무슨 나라라구요? 「새나라입니다. 」 새로운 나라인데, 무엇을 중심삼고 그 새로운 나라를 만드느냐 이겁니다. 그건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요, 경제 부흥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또, 선진 국가가 되어 일본같이 뭐 하자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일본은 가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가슴을 헤쳐 보면 얼마나 복잡한지, 후진 국가보다 더 복잡해요. 선진 국가의 퇴폐 사상에 물들어 가지고, 가정이든 어디든 씻어낼 수 없을 만큼 전부 다 물들어 버렸다 이거예요. 그걸 씻어내지 않으면, 사랑이든 이상이든 뭐든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걸 볼 때, 돈 가지고 그걸 씻어낼 수 없습니다. 그러면 권력 가지고? 권력 가지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상처난 것을 천만군대가 와서 `야, 마음에 있는 이놈아! 너 천만 군대가 왔으니 굴복해라!' 한다고 굴복해요?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천만군의 힘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됩니다. 또, 노벨상을 수상한 학자가 와서 `네 마음에 있는 그 모든 곡절의 사연을 풀어라. ' 한다고 해서 풀어져요? 풀어져요, 안 풀어져요? 「안 풀어집니다. 」 또 그 다음에, `백두산 같은 큰 황금 산을 갖다 놓았으니 이것 갖고 풀어져라. ' 해서 풀어져요? 안 풀어지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단 한 가지 풀어질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밖에 없느니라! 「아멘. 」 진짜 아멘이에요? 「예. 」 고맙구만.

그러니까 `새나라'는 어떠한 나라가 되어야 되느냐? 새나라에 사는 사람은 새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예. 」 그러면 새나라에는 무엇이 들어가 있느냐? 새민족이 들어가 있어요. 상대적 국가에 대해서 자기 주체성을 주장하기 위해서 민족이 있는 것입니다. 민족이 들어가 있다구요. 일본 민족, 한국 민족을 비롯해서 많이 있지요? 그 다음에, 민족에는 씨족이, 종족이 들어가 있어요. 김씨, 문씨, 백씨, 고씨, 이씨, 정씨 등 뭐 여러 가지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 그 다음에 누가 들어가 있어요? 자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차지할 수 있는 새나라는 어떤 나라냐? 내가 새로워지고, 내 아내가 새로워지고 내 아들딸이 새로워지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 내 일족이 새로워지고, 내 민족이 새로워지고, 내 나라가 새로워지게 될 때에 새나라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헌나라' 사람들이 있으면 어떻게 돼요? 그거 다 숙청해 버려요? 힘을 가지고 숙청할 수 없습니다. 헌나라 사람들이, 퇴폐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더라도, 이걸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새나라 사람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힘이 필요한데, 그 힘이 도대체 무엇이냐? 요즘에 전라도와 경상도가 싸우는 것이 무엇 때문에 그래요? 「지역 감정…. 」 그래, 권력 가지고 지역 감정이 해소가 돼요? `야, 지역감정 해소해라!' 한다고 해서 그게 가능해요? 지역 감정이 막 웃는다구요. `허허허, 이 미친 녀석들아! 허허허, 정치 힘 가지고 지역 감정 해소? 허허허!' 하고 웃을 것 같소, 안 웃을 것 같소? 「웃을 것 같습니다. 」 우습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역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건 뭐냐? 돈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되면 무엇 가지고 하느냐? 뭐예요? 다들 돈 좋아하지요? 그 다음에 `무슨 대학을 나왔나? ' 해 가지고 간판 좋아하지요? 지식 가지고, 그 다음에 권력 가지고 `출세했느냐? 무슨 과장이냐, 국장이냐, 장관이냐? ' 하는데 이것들이 원수예요. 그건 내가 제일 미워하는 것입니다. 나는 권력도 없고 지식도 없어요. 지식이 있다면, 그들이 아는 지식은 있지만 자랑할 것이 못 되는 거예요. 자랑할 지식이 있다면, 내가 그들이 아는 이상의 다른 것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랑하려 하면 내가 자랑을 해야 된다구요.

세계성을 띠려면 사방으로 돌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 노벨상을 수상한 학자들을 모아 놓고 욕하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는 기록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놈의 영감들, 뭘 했느냐 이거예요. `뭘 하긴 뭘 해? 자기 전문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학자지!' 하겠지만 세계적인 학자라면 그 분야에 필요한 사람이지 주변에 있는 세계와 국가에 무슨 영향을 미쳤어요? 이 노벨상 수상자들은 한가지 한가지를 자랑하지만 동서 사방으로 돌지를 못해요. 사방으로 돌지 못하는 것은 세계성을 띨 수 없는 것입니다. 꼭대기에 올라가서 돈 다음에 그거 무엇에 쓰겠어요? 그렇지만 문총재는 동서 사방을 다 열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학계의 모든 담을 헐어 버린 사람이 문총재라구요. 이래가지고 동쪽에 있는 사람, 서쪽에 있는 사람을 적절히 쓴다구요. 자기들은 과학자면 과학자의 이름만 들었고 책으로만 봤지, 또 경제학이면 경제학의 세계적인 노벨상 수상자들을 말로만 들었지, 만나지는 못했어요. 그걸 다 만나게 해 준 사람이 문총재라구요. 그런 걸 보면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 거 암만 만나기를 잘했더라도 하나 만들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노벨상 수상자들은 최고로 거만한 자들인데,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들겠어요? 거기서는 자기 전문 분야의 단어만 하나 있어도 자기가 제일이라고 한다구요. 자기에게 단어 하나만 있으면 자기가 모르는 사람에게도 `여보게. '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단어 하나 더 안다는 거예요. 시험 치는 데도 아는 제목이 나왔으면 백 점 맞는데, 알지 못하면 90점대로 떨어지거든요. 마찬가지라구요. 점수를 절대시하는 기준에서는 `여보게' 하더라도 할 수 없지요. 그래 가지고 하나돼요? 내가 그런 사람들을 만나 보더라도 가정으로 화합하고 인간적으로 화합해 가지고 하나가 되게 만든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또 정치가들, 도적질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배가 전부 다 새까매요. 전부 다 타고 앉아서 서로 빼앗을 생각만 하고 있더라구요. 서로 빼앗으려고 하면서 하나돼요?

학자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자기가 제일이라고 그래요. 여러분들도 그런 생각이 다 있지요? 다 있다구요. 여자들도 말이에요, 얼굴이 기왓장에 업힌 호박통같이 생겼어도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한다구요. 여자들, 미안합니다. 남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생긴 것은 못생겼지만 마음은 누구한테 지지 않아. ' 그런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자기를 관리해서 최고의 자리에 갖다 놓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 절대적입니다. 누구의 침범을 싫어하는 거예요.

그러한 사람들이 새나라 통일을 하려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새나라 통일'이라고 할 때엔 대한민국을 좀 무시하지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제는 새나라 통일이라는 간판을 붙이고, 새 나라라는 깃발을 해 붙여도 괜찮다구요. 그러면 대한민국 자체가 뭐예요? 그 정당이 새나라 정당이에요, 헌나라 정당이에요? 「헌나라 정당입니다. 」 헌나라 정당이라는 것입니다. 새나라 정당은 싸우지 않습니다. 반대예요. 헌나라와 다르다는 거예요. 새나라에서는 전부 다 자기만을 위해 살지 않는다구요. 나라의 백성들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가정이란 세계의 도장에 출전하기 위한 훈련 장소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새나라 통일이라는 표어를 세웠기 때문에, 이 나라에 살고 있지만 내가 생활하는 전체가 과거와는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보는 관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나라는 이렇게 가야 되고, 또 우리 민족은 이러한 전통적인 민족이 되어야 되고, 또 지금 자기 종족이라는 것은 그 종족의 전통을 이어받고, 그 나라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로 갈 수 있는 이런 사상적 근본을 가지고 나가야 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한 훈련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훈련에 있어서 훈련장이 어디냐 하면 우리 친인척, 종족을 중심삼은 가정입니다. 가정이라는 것은 세계의 도장에 출전하기 위한 훈련 장소라는 것입니다. 가정이 그렇습니다. 가정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나, 자기 부부, 아들딸이 있는데 이것을 확대시킨 것이 국가예요.

사회에 나가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있지요? 또,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있지요? 그 다음에 자기 연배가 되는 친구가 될 수 있는 연령과 그 아래에 있는 동생을 중심삼은 아들딸 연령이 있습니다. 사회는 이런 네 계층(階層)의 사람들이 확대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를 완전히 사랑했다 할 때, 할머니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또, 그 어머니 이상의 연령에 있는 사람을 사랑했다할 때는 자기 아내로부터 어머니 아래에 있는 딸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진짜 사랑했다면 사랑하는 마음은 할머니도 바라던 것이요, 어머니로부터 딸도, 동생들도 바라는 것입니다. 여자들만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참된 여자는 할아버지도 바라고, 아버지도 바라고, 남편도 바라고, 오빠도 바라고, 동생도 바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한 사람이라는 것은 나라 어느 곳에 내세우더라도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주머니 아저씨, 그 다음에 자기 연배와 자기 아들딸 연배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을 마음속에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무리 처음 만난 인연이라도 그러한 사랑의 내용이 있다 할 때는, 그 마음을 활짝 열고 백 퍼센트 받아들이려는 내 마음의 터가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마음의 문이 얼마나 크냐

그러면 마음이 그 문을 열고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그 마음의 문이 얼마나 크냐? 마음은 어떠한 크나큰 사랑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는 문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문은 어떻다구요? 어떠한 크나큰 사랑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거예요. 원수도 받아들일 수 있어요.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러한 마음의 문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구, 용서 못 하겠다. ' 해 가지고 치가 떨리고 가슴이 막히는 그런 원수가 있다 하더라도, 그를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의 문을 몇 번이나 열어 봤느냐 이거예요.

사람이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네 방향이지만, 크게 보면 360방향이에요. 그러면 거기서 내 자신이 사랑이 찾아올 수 있는 360도의 마음의 문을 마음대로 열고, 360도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세상 끝까지 받아들일 수 있는, 끝까지 대할 수 있는 사랑의 문을 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여자들이 그저 마음이 고질(痼疾)이 되고, 고창(痼瘡)이 되어 가지고 `아이구, 나 죽는다. ' 하는데, 본래 마음은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욕심을 중심삼고 찾고자 하는 것은 최고의 것이지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일등 부자가 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또, 대한민국에 지금 살고 있지만 이제라도 대통령 부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안 해요? 여자들, 그런 마음 없어요? 그런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예요. (웃음) 동네 개들도 `대통령 같은 주인을 모시면 좋겠다, 에헴!' 한다구요. (웃음)

사랑이 그렇게 고귀한 것입니다. 남자들도 전부 다 도둑놈 같지만, 남자 속도 마음 본바탕을 찾아 들어가게 되면 말이에요, `대통령만 모여 사는 그런 나라에서 내가 왕이 되었으면 좋겠다. ' 하고 생각한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4천만이 전부 다 대통령을 했던 사람들인데, 그 대통령을 했던 국민들을 거느려 가지고 거기서 왕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마음의 문이 크다구요.

또, 그 다음에 어떻게 하느냐? 영계에 가게 되면 천상세계에, 무한한 세계에 수십 억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면 안 만나는 사람이 없다구요. 여러분은 역사를 배울 필요가 없는 거예요. 거기서 `누구 보고 싶다. ' 해서 누구를 불러 내게 될 때, 그를 사랑하는 척도가 있어 가지고 불러야 나타나지, 내가 욕심을 가지고, 그 사람이 훌륭한 박사이기 때문에 `지식을 찾기 위해서 내가 만나겠다. ' 하고 생각하면 절대 안 나타납니다. 못 만난다구요. 사랑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가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되기까지 과거에 고생했던 그 수고의 대가를 알아 줘 가지고 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르면 동서 사방에 어느 누구라도 다 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가 지금까지 미치광이 소리를 들으면서도 이 길을 나온 거예요. 내가 욕을 안 먹은 날이 어디 있었어요? 그렇지만 그런 건 그게 다 지나가는 바람결 같다구요. 하나도 내 가슴에 와 닿지 않아요. 자극을 못 줘요. 암만 그러더라도 자극을 못 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문을 `왈카닥' 하고 360도를 열 수 있기 때문에 큰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환경에서든지 마음을 잘 맞춰 주거든요. 그래 가지고 할머니가 오게 되면 할머니와 친구하고, 아줌마와 친구하고, 애들하고 놀고 다 그러는 거예요. 애기하고 놀 때는 유치원 선생과 같이 되어 가지고 누구보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전부 다 잊지를 못 합니다. 지금도 그래요. 옛날에 주일학교 선생님을 하면서 아이들 가르치던 것이 지금도 선해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란 이래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게 사랑으로 살던 생활은 영원히 남아지는 것입니다.

학교 생활을 보게 되면, 국민학교 시절부터 중고등학교 시절, 대학교 시절이 있지만, 제일 재미있는 시절이 국민학교 시절입니다. 유치원 시절, 국민학교 시절, 그 다음에 중고등학교 시절로 갈수록 점점점 희박해져 갑니다. 왜? 사랑의 감정이 갈수록 자기를 중심삼고 놀아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대학에 가게 되면 전부 다 갈래갈래 갈라져 가지고 보리알 같이 된다구요.

사랑의 마음은 끝없이 주고도 남을 수 있는 것

우리들 사랑의 마음에는 저 무한한, 그러한 것을 품고도 남을 수 있는 보자기가 있다구요. 그 보자기의 문을 척 열게 되면 끝없이 사랑을 주고도 남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봐서 알 수 있느냐? 여러분들의 욕심을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하나님이 저 보좌에 앉아 계시면 그 하나님의 상투 끝에 올라가 앉고 싶겠어요, 앉고 싶지 않겠어요? 어때요? 그러면 `하나님이 절대 중심자이시니 절대 복종해야 되지 않습니까? ' 하겠지만, 그렇게만 하면 그게 무슨 재미가 있어요?

유명한 사람의 부인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남편 될 사람이 훌륭한 학자라고 해서 떡 시집가 보니 공부밖에 몰라요. 그러면 그게 재미있겠어요? `밥 가지고 와. ' 해서 아침밥 점심밥 저녁밥까지 책상에서 뻘거덕 뻘거덕…. 밥을 가지고 들어가면 `거기 놔. 나가, ' 그런다는 거예요. (웃음) 그게 하루 이틀이면 괜찮지요. 일년장철 사시장철 생애장철 그렇게 될 때에 그 여자는 행복한 여자예요, 불행한 여자예요? 교수 부인으로서 행복하다는 여자, 내 별로 못 봤어요. 내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 부인들을 잘 알고 있잖아요? 물어 보면, `재미가 무슨 재미예요? `문총재가 한학자 총재를 사랑하는 것을 보고 부러워하는 여편네들이 많더라 이거예요. 그거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거예요? 「행복합니다. 」 행복하지요? 「예. 」 그러면 그 학자들의 부인들, 책벌레 학자의 부인이 행복해요, 불행해요? 「불행합니다. 」 왜? 밥을 못 먹어 불행해요? 옷을 못 입어서? 화장을 못 해서? 오색가지 반지, 무슨 뭐 보물을 못 구해서 불행해요? 그런 거 다 있지만 불행한 거예요. 왜? 사랑이 없다는 거예요. 그거 사실입니다.

직장에 나가도 그래요. `나는 과장인데 너희들은 내 말에 절대 복종해야 돼. ' 하고 이렇게 자세를 취하려 하니 얼마나 힘들어요? 지옥에 가서 사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왜 그래요? 자기가 과장이면 과장이지, 과장이 언제나 높은 데만 있을 수 있어요? 과장도 누울 때가 있고 뒹굴 때도 있어야지요. 그 과원(課員)들하고 주고받으면서 저녁도 같이 하고, 술을 먹어서는 안 되지만 술 먹는 건 사실이니까, 술도 먹고, 뭐 이래 가지고 과장 다리도 차 보고 말이에요, 그런 때도 있어야지요.

술이 하나 좋은 점이 있어요. 술을 마실 때는 계급 계열을 전부 다 극복해 가지고, 졸장부가 위에 있는 사람의 무릎을 차더라도 그게 무사통과 할 수 있는 거예요. (웃음) 그런 면에서 술이라는 게 어떤 때는 필요하다는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 이상 되면 어때요? `아이고, 과장님! 나 궁둥이 대고 앉고 싶어요. ' 이럴 수 있는 친구가 되면 어떻게 돼요? 큰 궁둥이를 대더라도, 천년 만에 갈라졌다가 만나는 동생을 사랑하듯이 안고 있는 그 과장은 훌륭한 과장이에요, 나쁜 과장이에요? 위계 질서를 망치는 과장이에요, 훌륭한 과장이에요? 그런 환경에도 얼마든지 질서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이렇게 볼 때, 사랑이 요물인지 고물인지 괴물인지 모르겠어요. 사랑을 본 사람 있어요? 사랑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사랑이 꼬리치고 다니는구나! 동대문 가는구나, 어디 가는구나! 달아나는 사랑을 찾아가야지. ' 해 가지고 사랑이 머무는 곳을 보고 찾아갈 수 있어요? 어디 있어요? 사랑이 도대체 어디 있어요? 남편에게 있어요? 남편 가슴을 열어 놓으면 사랑이 나와요?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자체의 근거지가 어디예요? 대한민국 나라 어디에 있어요, 나라 어디에? 뭐, 찬양할 게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다 물리치고 싶지요. 사랑이 거기에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사랑은 귀한 것이기 때문에 더러운 곳에 있다. ' 할 때 그게 말이 돼요? 그러면 깨끗한 곳에 있다 이거예요? 자, 이거 매미도 `맴맴맴' 하는 것이 자기 일인데 문총재가 물어 봐도 대답도 안 하니 뭐예요, 이게? (웃음)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매미가 울 때는 날이 맑아지는 거예요. 거 알아요? 쓰르라미가 있잖아요? 무더운 여름에 쓰르라미가 울 때는 그 쓰르라미의 음성이 얼마나 시원해요? 그걸 가만히 보면 땀을 흘리는 것도 다 잊어버려요. 얼마나 시원한지 거 알아요? 천지조화가 그 모든 환경에 맞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매미 소리를 사랑해야 되고 쓰르라미 소리를 사랑해야 되고….

내가 있는 방 앞에 감나무가 있었어요. 변소 앞에 있던 큰 감나무인데 그 빛이 얼마나 청청했는지 모릅니다. 감나무 잎이 유난히 윤기가 나는 거예요. 거기에 쓰르라미가 있는 거예요. 그 동네에서는 거기가 제일 높은 곳이거든. 그 쓰르라미가 높은 곳에서 울어야 된다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높은 데서 울어야 그 효과가 나지, 저 구덩이에서 효과가 날 게 뭐예요? 그게 울어대는데, 어떤 때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얼마나 시원한지, 거 한번 들어 보라구요.

거기에는 바느질하는 아낙네들이 더위를 원망할 수 있는 마음을 잊고 바느질을 멈추고 끌려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경지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것이 그러는지 한번 찾아가 봤어요? 선생님은 관심이 많아서 그런 거 참 많이 했다구요. `아, 요런 매미는 요렇게 우는 거구나. ' 하고, 안 잡아본 것이 없어요. 관심이 많다구요.

그러면 저들이 노래하는 게 뭐냐? 사랑의 흥을 돋우자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자기 혼자 `맴맴맴 스룩스룩'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자기 상대도 그렇지만 천지의 모든 환경적 여건을 전부 다 화합시키는 거예요. 그 환경 가운데 사는 사람들도 우리와 같이 노래하면서 좋아할 수 있는 이상을 가지고 살아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태어난 고향의 열매를 먹고, 고향의 물을 먹고, 고향에서 자연 동물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야 세계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이란

사랑을 중심삼고는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또, 사랑만이 통일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통일이 귀하다 했지요? 「예. 」 통일을 무엇으로 시키느냐? 무엇으로 시켜야 될 것 같소?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권력 가지고? 아닙니다. 거기에는 단 한 가지,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지금까지 지나간 사랑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사랑만을 가지고는 안 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같이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을 말하게 될 때, 참사랑, `참'이라는 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 참이냐? 타락한 세계에 사는 사람들은 변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많잖아요? 구한말 시대에 새로운 신학문이 들어왔을 때, 결혼을 일찍 하고 본처를 고향에 두고 서울에 와서 대학교를 다니던 사람이 있었는데, 생활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그 부인이 고생고생하면서 뼛골에 사무친 피값으로 자기 남편을 공부시킨 거예요. 그런데 그 남자가 졸업하고 나와서는 자기 아내를 팔아먹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도둑놈이 있었다는 거예요. 죽일 수는 없으니까 `팔아먹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 남자가 잘된 남자요, 못된 남자요? 「못된 남자입니다. 」 거 죽여 버릴 남자요, 그냥 둘 남자요? (웃음) 아, 왜 웃어요? 죽여 버려야 된다고 말 못 하겠어요? 그런 말을 해야 한이 풀려요. 그럴 때는 그런 말도 필요 없다구요. 칼을 들고 와서 `이 죽일 놈의 자식!' 이래 놓고 `에라, 내가 참자. ' 할 때 돌아서는 거 아니예요?

그런 걸 볼 때, 지금까지 세상의 남자들이 주장하던 사랑, 세상의 요사스러운 여자들이 주장하던 사랑은 변하게 마련이더라 이거예요. 이런 것은 참사랑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될 우리 인생의 운명과 숙명의 뚜껑이 역사 속에 덮혀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뚜껑을 누가 폭발시켜 없애느냐? 변치 않는 사랑의 기운으로부터 변치 않는 남자의 모습, 변치 않는 여자의 모습으로부터 폭발시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는다는 거예요. 그러한 남자 여자가 장성해서 변치 않는 마음과 변치 않는 몸을 중심삼고 변치 않는 사랑에 화합해서 변치 않는 하나의 길을, 인생길을 가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이라는 것이 이렇게 저렇게 안 갑니다. 한 길밖에 없어요. 사랑의 길이 두 길이에요, 한 길이에요? 한 길입니다. 한 길만 가게 되면 이것이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한 길이라는 것은 어떻게 가야 되느냐? 둥근 타이어같이 동그란 사랑의 길이 제일 빠르다는 것입니다. 모두 한 길을 간다면, 달리고 달리면 그것이 얼마만큼 빠를 것이냐? 요만한 공간 안에서 한 시간에 몇천만 번 돈다면 열(熱)이 생깁니다. 사랑 가지고 불장난하지 말라고 그러지요? 그게 무슨 말이겠어요? 사랑이 그런 가운데서 저 핵에 실려 가서 최고의 속도로 불이 붙기 시작하면 못 태울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불 가운데는 나라도 `뻥!' 하고 타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요? 「예. 」 그게 틀어지면 나라도, 가정도, 학교도 다 타버리고 모든 것이 파괴된다는 거예요. 사랑이 그럴 수 있는 동기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길은 정숙한 길이요, 고요한 길이요, 사제들이 제사를 드리는 순간을 거쳐 나가듯이 조심스러운 길입니다. 오늘날, 사랑을 말하게 될 때 조심스럽게 생각해요? 길거리에서 기분 나쁘게 말이에요, 이게 가자마자 `사랑한다. ' 해 가지고 코너에서 붙들고 이러면 모르겠는데, 가는 길 복판에서 그러는 거예요. 내가 남미에 갔다가 오는 길에 보니 그렇게 둘이 붙안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 옆에 앉아서 `이놈의 자식들, 얼마나 오래 그러고 있나. ' 하고 보니까 45분을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남자 여자가 그래야 돼요? 나 모르겠어요. 남자 여자가 그래야 돼요, 안 그래야 돼요? 답변하라구요. 남자 여자가 그거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이거, 보니까 솔직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은 솔직하기 때문에 단상에 서서 그런 걸 물어 보는 거예요. `남자 여자들이 그래야 돼요, 안 그래야 돼요? ' 하고 물어 보는 것은 그래야 된다는 답변을 듣고 싶어서 묻겠어요, 가만히 있는 것을 보고 싶어서 묻겠어요? 그거 들어서 뭘 하게? 그 다음 얘기를 해 주려고 그런 거예요. 말 안 하니까 그 다음 이야기는 안 할 거라구요.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인데, 꿈에도 못 잊을 내용인데, 안 할 거라구요. (웃음) 이제는 답변해도 무효입니다.

사랑의 세계에서는 모든 천하가 자기의 것

사랑이 필요치 않은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여러분들에게 참사랑이 필요하지요? 「예. 」 뭐 참사랑은 관두고서라도, 이 세상의 삿된 사랑이라도 필요하지요? 「예. 」 늘 써먹던 누더기 보따리라도 입고 있어야 돼요. 여러분은 새 옷 입고 싶어요, 누더기 옷 입고 싶어요? 어느 누구나 누더기 보따리 입고 싶은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렇지만 할 수 없이 그걸 입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새 옷과 같은 사랑이 있느냐? 있다구요. 한번 입고 천년 만년 갈아입지 않고도 언제나 새 옷 같고 언제나 빛을 달리하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그래요. 사랑의 화신체가 되면 하나님과 맞상을 받아 밥을 먹을 수 있다구요. `하나님, 나 어디 갈 텐데 같이 갑시다. ' 하면 `응, 그래. ' 한다구요. 그 하나님이 누구예요? 왕이에요, 아버지예요? 왕이기 전에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왕 노릇했으면 아들은 나중에 왕 되는 거 아니예요?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는 분이 아버지라는 거예요. 내가 아버지의 딸이 틀림없고, 아버지의 아들이 틀림없다 할 때, `아버지, 내가 점심을 같이 먹고 싶은데 허락하겠소? ' 할 때에 `안 돼!' 그러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허락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허락합니다. 」 아버지하고 맞상을 받아서 먹는데, 아버지가 먹기 전에 먹으려고 젓가락이 갔는데 아버지 젓가락과 맞부딪혀서 붙어 버렸다 이거예요. 그럼 누가 후퇴해요? 아들이 후퇴해요, 아버지가 후퇴해요? 아버지가 후퇴한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후퇴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먹는 것도 빼앗아 먹을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게 뭐냐 하면, 아버지의 사랑의 세계를 내가 몽땅 차지해도 아버지는 `그래라, 그래라. '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모든 천하가 자기 것이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 욕망은 그 자리까지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거기까지 가야 돼요. 영원을 거쳐서 교육받고 몇억천만 년이 걸리더라도 그 자리까지 가야 된다구요. 그 고갯길을 넘지 않고는 하나님의 평화의 세계,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수평세계, 이상세계에서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자리는 모든 소원이 성취되는 자리

영계에 가게 되면 거기도 삼단계로 되어 있어요. 아래의 그늘진 세계도 삼단계로 되어 있는데, 엉망진창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런 요사스러운 모든 것, 어두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없느냐 해서 그것을 찾아보니, 어두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것도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사랑할 때는 낮에 해요, 밤에 해요? 왜 웃어요? 이상하게 생각할 게 뭐 있어요? 장가가게 되면 첫날밤이 밤이에요, 낮이에요? 아침 먹고 나서 신방 차려 가지고 몰아내요, 밤 12시 가까이 가서 몰아내요? 「12시…. 」 그거 간단한 거 아니예요? 다 알면서도 부끄러워서 그러고 있다구. 그러니까 한국 사람은 언제나 꼴레미밖에 못하지. 미국 사람들은 한마디 말하게 되면 말 떨어지기 전에 두 손 들고 이렇게 걸어 나온다구요. (웃음) 앉아 가지고 답변도 못 하는 거 무엇에 써먹겠어요?

사랑은 주로 밤에 찾아가는 것이 전통이 되어 있느니라! 왜? 밤까지도 주도할 수 있는, 밤의 왕권을 세워서 행사할 수 있는 것은 사랑뿐입니다. 그런 건 생각도 안 해 봤지요? 안 그래요? 부부가 밤에 사랑하는 것을 천하에 왕의 자리와 바꿀 수 있어요? 진짜 사랑하는 부부가 사랑하는 자리를 찾아가게 될 때, 누가 `야야야, 이 시간에 왕 자리를 줄게, ' 할 때 어떻게 해요? 사랑하는 자리에서는 그런 제의가 있다 해도 `조금만 기다리소. ' 하지, `예!' 하고 뛰쳐나가요? 어때요? `기다리소!' 할 수 있는 자리예요, 뛰쳐나가는 자리예요? `기다리소. ' 하는 자리지요? 「예. 」 그걸 체험해 봤어요? (웃음) 결혼한 사람들은 다 마찬가지지. 그 자리는 천하가 부럽지 않다 이거예요. 왕좌 왕권을 비롯한 모든 전부의 이상의 자리에서 사랑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이 왕좌 자리 아래서 하나돼요, 그 자리 위에서 하나돼요? 「왕좌 위에서 하나됩니다. 」 사랑이라는 것은 그런 내적인 사연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래요? 그래야 세상나라 왕자들의 꼭대기에 서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자 자리 꼭대기에 올라가지요. 우리 욕심은 그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상투 끝까지도 올라가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그렇게 고대했던 상투 끝까지 올라갔다면 그 마음이 슬프겠어요, 기쁘겠어요? 그렇게 되면 그 마음의 문들을 열어 놓았겠어요, 닫았겠어요? 다 열어 놓았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모든 것이 소원 성취다! 이제 나는 죽어도 좋다!' 그러지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나이 많은 사람들이 `아이구, 그 아무개 한번 봤으면 죽어도 좋겠네. ' 하는데,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을 표시하는 내용에서 그게 가능한 것입니다. `만사형통했다. ' 하는 자리에 서게 되면 왕좌, 하나님의 상투 끝까지 올라가 가지고 그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게 되면, 그 다음에는 `죽어도 좋다, 모든 것 다 잃어버려도 좋다. ' 그러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저 구덩이에 떨어져도 좋다는 말 아니예요? 올라갔다면 천년 만년 상투 끝에서 살겠어요? 내려와야지요. 내려와야 둘이 부둥켜안고 살든지, 살림살이를 하든지 하지요. 그래 가지고 일반 평민과 더불어 저 밑도 위도 마음대로 화동시키며 움직일 수 있는 가치의 내용으로써 주체권을 찾고 있는 것이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뭐예요? 돈 가지고도 절대 안 됩니다. 지식 가지고도 절대 안 돼요. 권력 가지고도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투입하면 할수록 커지는 참사랑의 논리

나 문총재, 똑똑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눈을 보고 코를 보라구요. 세상 사람, 관상쟁이들이 보게 되면 `문총재, 거 잘생겼다. ' 그러지, `거지 바가지 쓰게 생겼다. ' 하는 그런 사람은 없다구요. 타고 난 게 다 그렇기 때문에 큰일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요사스러운 환경도 다 물리치고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천상 천하에 깃발을 들고 나가서 메시아 선포까지 해 버렸다구요, 내가 구세주라고. 「아멘. 」 (박수)

그러면 구세주 될 수 있는 내용이 뭐예요? 참사랑이 문총재와 더불어 떨어지지 않고, 문총재가 가는 데를 뿌리가 되어 가지고 따라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찾으려면 문총재를 찾아오지 않고는 못 찾아요. 제아무리 잘나고 제아무리 대통령이라도 참사랑을 모릅니다.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은 참사랑 이론을 알지요? 「예. 」 위하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자꾸 주다 보니 빙빙빙 도는 거예요. 파이프를 통해서 자꾸 투입하다 보니, 이것이 자꾸자꾸 커 가지고 나중에는 나를 밀어 주는 것입니다. 순환 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우주의 운동 법칙에 있어서 순환 운동이 어떻게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저기압에 대해 공기를 자꾸 주면 고기압이 찾아와요, 저기압이 찾아와요? 「고기압이 찾아옵니다. 」 거 우습지요? 저기압이 된다면 고기압이 찾아오게 되는데, 그것은 절대적이에요.

그러면 고기압이 찾아올 때 양반같이 어슬렁어슬렁 찾아와요, 어떻게 찾아와요? 최고의 속도로 찾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고기압이 생각할 때는, 시간성과 공간성이 없이 그저 우주에서 제일 빠른 속도로 찾아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 간다!' 하고, 그 가운데 산이 있든 뭐가 있든, 그것들을 전부 태풍으로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무서운 바람이라구요. 그 고기압은 저기압에 대해 힘이 없는 것 같지만, 저기압을 찾아올 때는 무한한 힘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위하고 위하는 최고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최고의 사랑의 저기압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최고의 사랑의 고기압은 찾아오지 않는다. ' 그런 논리가 있어요? 「없습니다. 」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른다, 낮은 데서 높은 데로 흐른다, 어떤 거예요?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릅니다. 이렇게 이동하는 것처럼 사랑도 흐르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사랑도 흘러다니지요? 「예. 」 이렇게 역사를 넘고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강을 이루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에, 최고의 사랑은 역사 이래 제일 깊은 구덩이에서 별의별 검부러기를 다 묻히고 다니더라도, 여기를 통할 수 있는 사랑의 고기압은 그걸 다 폭파해 버리고 찾아간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세계에서는 투입해 가지고 마이너스가 되는 법이 없습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성인들이 그 당대에서는 전부 다 희생돼 갔지만, 역사시대를 거치면서 어떻게 해서 그렇게 올라가느냐? 그런 논리를 풀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사랑의 논리가 없으면 풀리지 않습니다. 지옥에 빠졌던 것이 어떻게 되어서 올라가느냐?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그렇게 잊어버린 것은 반드시 커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사랑의 정착지를 마련하는 것이 문총재의 소원

문선생은 가진 것이 없습니다. 거지 중의 상거지나 마찬가지예요. 그러나 여러분들에게 내가 간곡히 얘기할 때는 거저 지나가는 손님을 만나 인사하듯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을 걸고 얘기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에게는 자기가 없어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을 고기압권에 올려 놓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 한계선을 넘게 되면 찾아와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리워지는 거예요. 그리고 통일교회가 그리워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그리워지지 않고 이 자리가 그리워지지 않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참사랑의 인연을 갖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참사랑의 인연을 느끼는 사람은 잊을 수 없다구요.

우리 교회 핍박시대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었어요. 서울대학이나 이화여대를 나온 잘났다고 하던 사람들은 전부 다 떨어져 나갔지요. 취직해 봐야 뭐 별거 있어요? 과장·국장밖에 못 올라간다구요. 선생님은 과장·국장이 아니라 앞으로 여러분을 장관에 임명할 수 있는 그런 자리까지 왔다구요. 아, 정말이라구요. 나 그런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안에 들어앉아 있는 사람들은 문총재가 아무것도 아닌 줄 알고 있지만, 그렇게 알아서는 그건 잘못 아는 거예요. 여기 와서 인사를 똑똑히 해야 되겠어요. 버릇이 없으면 기합을 줘 버리라구요. 알겠어, 곽정환? 「예. 」나라를 대신해서 책임진 공무원들이 국민 앞에 존경받아야 됩니다. 내가 우리 아이들을 보고도 그런 거예요. 송영석, 거 정보과장이 잘났다고 하다가 혼쭐났지? 그 녀석, 가만두나? `이 자식아!' 하고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잘못하면 머리를 숙여야지! 통일교회가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싸구려가 아니라구요. 시장 바닥이 파장이 되어 염매(廉賣) 짜박지들처럼 도매금에 팔아 넘기는 게 아닙니다.

문총재는 사랑이 그리워서 사랑 때문에 살아온 사람이에요. 그러면 참된 사람이 어떤 분이냐? 몸을 투신해 가면서 사랑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냐? 알고 보니, 지식의 대왕이요, 모든 창조 능력이 있어 가지고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한 분이지만, 그분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니, 그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 사랑의 상대를 찾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상대를 찾아 이 땅 위에 정착지를 마련해 보자는 것이 문총재의 소신이요, 소원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 일을 위해서 동원되어 있고, 그 목적을 위해서 전진해야 됩니다. 여기에 방해되는 무엇이 있다면 투쟁해서 쓸어 버리고 넘어가야 될 운명이 가로 놓여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

문총재가 계시는 곳이 새로운 고향집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나라가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은 천지의 만왕의 왕이십니다. 예수를 만왕의 왕이라고 하고 만국의 통치자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그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국을 창조하고 만왕의 왕을 만들었다면, 왕 중의 왕이라구요. 그런데 그분이 가질 수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어요?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그분의 족속이 없어요. 일족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아들딸로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세계·하늘땅을 중심삼고 방대한 영계의 국민을 지상에서 생산해 가지고 이동시키려는 그 목적이 다 파괴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파괴시켰어요? 사탄이 전부 다 파괴시켰다구요.

사탄이 누구예요? 천사장입니다. 종 녀석이 앞으로 미래의 왕자 왕녀가 될 아담 해와를 타락시켰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는 왕자 왕녀예요. 그와 동시에 미래에 있어서 평면적인 왕자 왕녀의 자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종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의 몸이에요. 아담은 하나님의 몸입니다. 외적인 하나님이라구요. 해와는 그 상대입니다. 외적인 아담의 상대이니 외적인 하나님의 부인이에요. 이걸 기독교에서는 모르는 것입니다.

이런 문총재의 사상이 세계의 학계에서 큰 논의가 되어 다 정착해 버렸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그것도 모르고 전부 다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그러고 있다구요. 개구리는 노래나 할 줄 알지요. 우물 안의 금붕어 새끼같이 세상을 몰라 가지고, 뭐 문총재가 이단이라구? 이단이 뭐예요?

오늘 아침에 장로교에 대한 보고를 들었는데 말이에요, 9백 개로 갈라졌대요. 싸워 가지고 9백 짜박지가 되어 있는데, 그것이 참단이에요? 어디가 진짜예요? 서로가 진짜라니, 진짜를 어디서 찾아요? 그들이 반대하는데 진짜가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진짜는 어디 있느냐? 자기들이 서로 진짜라고 하지만, 9백여 개로 갈라졌으니 가짜라는 말입니다. 이 가짜들이 하나되어 반대하는 게 진짜다 이거예요. 그거 이론적인 관에서 가당한 말입니다. 진짜가 어디에 있어요? 그들이 반대하는 세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제일 미워하는 사람은 공산당 앞에 있어서 원수 중의 최고 원수입니다. 기독교가 제일 미워하는 사람은 기독교에게는 원수 중의 최고 원수이고 말이에요. 안 그래요? 요전에는 어떤 일이 있었느냐? 미국 기독교에 문총재가 없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제발 고향에 돌아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기 기성교회 장로교, 감리교 패들이 `문총재, 우리 교단에 와서 가르쳐 주고 여기 계십시오. ' 이래야 되는데, 그게 까마득해요. 그렇지만 미국의 모든 기독교계에서는 나를 빼 놓고는 미국을 살릴 수 없다는 것이 정론이 되어 버렸다구요. 그런 걸 알아요? 그런 걸 다 알아야 할 텐데, 누가 신문으로 보도해 줘야지,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나를 막아 놓았기 때문에 살 길이 막혔다구요. 세계적으로 들어오는 새로운 조수를 전부 다 막아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도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총재는 망해요, 흥해요? 「흥합니다. 」 나 흥했다구요.

흥했기 때문에 오늘 새나라 통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오늘 제목이 새 무엇이라구요? 「새로운 고향집입니다. 」 새로운 고향집이라는 말을 할 수 있다구요. 새로운 고향집이 어디에 있어요? 미국에 있어요, 한국 어디 전라도에 있어요, 경상도에 있어요, 티 케이(TK) 안방에 있어요? 여기 문총재가 계신 곳이라는 거예요. 내가 자기를 높입니다. 문총재님이 계신 곳이 올시다. 「아멘. 」 (박수) 기분 나빠도 받아들여야 돼요. 그거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 보라구요. 내가 지나오면서 가짜로 살았어요, 진짜로 살았어요? 「진짜로 사셨습니다. 」일본에 가도, 일본 조야에서 통일교회 사람들을 다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유명한 재벌들도 그렇고 말이지요. 통일교회 아가씨들이 너무나 훌륭하니 자기 며느리로 삼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몇 년 동안 책임을 지우고 훈련시켜 그 재산을 맡기려고 해 가지고 `한 사람 보내 주소. ' 하는데, 안 보내 주었어요. 돈 때문에 사랑하는 아들딸을 팔아먹을 수 없다구요.

또, 일본의 280명의 국회의원들이 통일교회의 사람을 비서실장 만들면 좋겠다고 나에게 의논해 왔더라구요. 그러던 것을 내가 `퉤!' 하고 침뱉아 버렸어요. 나, 권력 구조의 이용물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까지 욕먹은 것은 언론기관들이 나를 면회하자고 할 때, 내가 정면에서 차 버렸기 때문에 그래요.

사랑의 집이 어디 있어요? 사랑의 집 같은 것은 많지만 진짜는 하나입니다. 미터 자를 보더라도 미터는 각 나라마다 꽉찼지만 미터의 원기(原器)는 하나예요. 루블 박물관에 하나밖에 없다구요. 거기 와서 틀렸는지 맞았는지 최후에 감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원칙 앞에 맞으면 `오케이' 안 맞으면 전부 다 지옥이에요.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참사랑은 문총재를 통하지 않고는 알 수 없습니다. 참사랑이 필요치 않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세상에 때려죽이려고 해도 없어요. 동물도 사랑 때문에 전부 다 살고 있는 것입니다. 큰소리 말라는 거예요. 뭐, 잘났다고 통일교회에 대해서 이단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껍데기 벗길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자식이 반대해서 통일교회에 못 갔으면 그 애비가 자식을 채찍으로 후려쳐서라도 껍데기 벗기려고 한다구요. 그리고 자식이 이 길을 갈 수 있는 때인데도 불구하고 애비가 잘못해서 못 갔다면 앞으로 아버지의 무덤을 파서 불살라버리는 때가 옵니다. 그래 가지고 개밥으로 줘 버린다 이거예요. 이거 심각한 얘기입니다.

하나님이 안식할 수 있는 터전을 준비해야

나 문총재는 생명을 걸고 일생을 걸어 온 것입니다. 참사랑의 길이 흥정으로 통하지 않는다구요. 돈으로도, 권력으로도 통하지 않아요. 누가 나에게 대통령 하라고 해도 안 해요. 요즘에도 뭐, `문총재가 알래스카에 갔다가 8월 10일에 온다고 했는데 빨리 돌아왔으니, 대통령 해먹겠다고 들어왔겠다. ' 하는데 내가 대통령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통령을 교육할 것입니다. 우리가 언론기관의 편집국장 7명을 데리고 갔던 그때가 칠십 몇 년이지? 「1974년입니다. 」 1974년에 한국에 있는 편집국장들에게 내가 기합을 세 시간이나 들이 주었다구요. `말 좀 들어! 손님으로 왔으면, 주인 말을 들어야지! 안 그래? 주인이 다 할 말 하는 거 아니냐!' 하고, 세 시간을 들이 제겼어요.

그 사람들이 지금은 뭐 한 자리씩 다 해먹었겠구만. 지금도 그 사람들이 말이에요, 그렇게 들이 맞았는데도 문총재가 그립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원수시하면 사람들이 총을 준비해서 습격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그때 박정희도 나한테 와서 교육받으라고 했다구요. 그러니 안기부에서 눈이 뒤집혀 가지고 `박정희? ' 이러길래, `내가 닉슨 대통령을 교육하고 있어!' 그랬다구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1980년대에 들어와 지금 현재의 레이건 행정부를 만든 데도 내 힘이 컸다구요. 미국 국민에도 물어 보고, 시 아이 에이(CIA)에도 물어 보고, 에프 비 아이(FBI)에도 물어 보라구요.

그런 역사를 거느려 가지고 세계 근대사에 뺄 수 없는 위인이면 위인이고, 성인이면 성인의 명칭을 붙여야 할 사람이 한국에서는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개 눈에는 뭐밖에 안 보이는 겁니다. 선생님이 이걸 깨끗이 정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누구를 통해서? 2세를 통해서, 젊은 청년들, 지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의 이론이 필요할 것이며 철학사조와 사상적 체계에 있어서 찾아가야 할 개괄적인 내용은 통일교 문총재에게 다 있는 것입니다. 종교의 모든 신비스러운 내용은 문총재 앞에 다 있다구요. 데데한, 거지 발싸개 같은 녀석들이 지금까지 나에 대해서 손가락질하고 다 그랬어요.

내가 십자가를 지고 와서 만민의 죄의 보따리를 폭파시켜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자꾸 핍박하면 할수록 그 양이 차기 때문에, 외국에서 핍박받을 것을 대한민국이 전부 퍼부음으로 말미암아 그 양이 빨리 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는 거라구요. 이 기성교인들을 워싱턴 타임스의 10년 된 기자가 만나 보면 1주일 동안에 똥싸개까지 다 드러난다구요. 그런 자료를 내가 갖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통일교회에서 벌거벗고 춤 한번 춰 본 적이 있어요? 전부 다 허위 사실을 퍼뜨린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미국을 들이 조이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소문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와라!' 했는데, 와 가지고는 손들었어요. 알아 보니 아무것도 없거든. 그러니 굴복하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전부 잘못한 걸 문총재가 잘못했다 그랬지요? 통일교회에 스파이로 들어와 별의별 짓 다 해 놓은 것들이 통일교회 교리를 등장시켜 가지고 똥감태기를 쓰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얼마나 많은 스파이 공작대가 들어왔다 나갔는지 알아요? 이제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호출 명령을 해서 그걸 세계에 발표해 버릴 것입니다. 날 보라구요. 나,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철이 날 무렵인 여덟 살 때, 동네에서 매를 한 대 맞아 가지고 코피가 터진 일이 있었다구요. 그렇지만 나는 아무 잘못 없었어요. 그 녀석이 잔칫집에 와서 한번 얻어먹었으면 그만이지, 손님이 들어올 적마다 뒤따라오는 거예요. 그리고 손님 앞에 김칫국을 놓으면 말이에요, `나도요. ' 그러는데 그거 못 참아요. 그래서 `이 자식은 뭐야, 매일같이! 여기가 네 집인 줄 알아, 이 자식아!' 하고 후려갈긴 것입니다. 그때 코피가 터진 유명한 사건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그 집에 불을 놓는다고 한 거라구요. 그 집에 가서 내가 불 놓는다 하면 불 놓는 거예요. 거 아는 거예요, 그 동네에서. 내가 한번 성나게 되면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그래 가지고 자기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까지 다 열 살 전에 굴복시켰다구요. 그런 성미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오촌 당숙이 저 문사장의 아버지인데,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저 큰집의 작은 아이는 왕이 안 되면 역적이 될 터인데, 때를 잘못 타서 역적이 되겠구만. '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역적의 팻말을 들고 죽는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런데 왜정 때 죽지 않고 살았으니, 지금은 왕이 될 수 있는 길만 남았다는 생각으로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성격이에요. 내가 그런 불 같은 성격인데,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왜 가만히 있어요?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그래요. 내가 갖출 바를 못 갖추었어요.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땅을 넘어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효성의 도리를 중심삼고 안식할 수 있는 터전을 준비해 놓고, 하나님의 천명에 의해 나라를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도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도리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고 이런 놀음을 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남북통일은 문총재 없이는 안 돼

김일성이 내 손에 녹아나고 공산당이 내 손에 녹아나는 것입니다. 김일성을 설득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이 사람, 여기 김영휘 나왔구만. 외교를 전부 이 사람한테 맡겨서 그걸 믿고 앉아 있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러지를 못 해요. 통일교 창시자가 외교를 하고 다닌다면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창시자는 창시자로서 안방에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나다니면서 외교 하겠어요?

보라구요! 우리 효진이를 보나, 현진이를 보나, 국진이를 보나 얼마나 명랑해요. 워싱턴의 별의별 녀석들 한 7백, 8백 명이 워싱턴 타임스에 관해서 나쁜 얘기를 하는데 현진이가 가서 사흘 동안 전부 다 녹여 놓았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이야, 통일교회 소망 있다!' 그랬다는 거예요. 「아멘. 」 (박수) 왜? 똑똑하다 이거예요.

여러분! 여자라면 나 같은 남자 한번 얻었으면 좋았을 뻔했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전부지, 전부. 그래서 여자들의 소원인 나같은 사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절개는 하늘땅이 알아주는 것입니다. 그건 만국에 이미 다 알려졌다구요. 합동결혼식이 나쁜 줄 알았더니, 그렇지 않다 이겁니다.

세계의 똑똑한 청년 남자들이 순정의 길을 전부 찾아 나가는 거예요. 그게 인생 본연의 욕구예요. 그렇기 때문에 순정의 길이 천하를 넘고 그 이상의 세계를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벌거벗고 다 집어던지고도 따라가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본연적 욕구입니다.

그래서 8월에 일본에 있는 《새세계》 잡지에 그게 다 나올 것입니다. 인터뷰해 갔다구요. 그것을 한국 사람이 쓴 것이 아니예요. 일본 통일교 사람이 여기 파송되어 가지고 쓴 것입니다. 일본 사람도, 미국 사람도, 독일 사람도 한국 사람 이상의 실력을 만들어 그 나라에 가서 행사할 수 있게, 내가 무엇이든 지령을 내리면 재까닥 재까닥 행동할 수 있게 천하에 이미 기반을 닦아 놨습니다. 나발 불고 북 치고 잔치만 하게 되면 한 그물에 다 쌀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요번 8월에 `문화축제'를 하나니라! 「아멘. 」 (박수)

최후에는 머리 싸움이에요, 머리 싸움. 전략 전술이 앞서야 돼요. 정보전에 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미국 정보 이상의 최고의 정보를 아는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 세계의 흘러간 사람들처럼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한 집안에서는 큰소리할 필요 없습니다. 형제끼리 잘났다고' 장관 해먹는다, 박사 학위 있다. ' 자랑하면 돼요? 위해 주어야지요. 그래서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알 때가 되었습니다. 남북통일은 선생님을 빼 놓고는 안 됩니다. 내가 한마디 하면, 북쪽을 향해 `뒤로 돌아!' 하면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거 정부에서는 모릅니다. 어떻게 되어 가는지를 몰라요. 내가 작년 11월 이후 1년 동안 저 삼팔선을 넘나들 수 있는, 이산가족이 3월부터 대량 교류하기로 했는데, 그걸 다 막아 놓은 것이 이 정부예요. 큰소리 마라 이거예요. 내가 노 서방을 만나든가 누구든 만나서 들이 조이려고 그래요. 안 만나 주면 밤에라도 찾아갈 것입니다. 낮에 안 찾아가고 밤에 찾아갈 거라구요. 만나 줘야 된다구요. 나 그럴 수 있는 배짱이 있는 사람입니다. 또, 배짱만 가지고도 안 돼요. 그럴 수 있는 내적 약속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은혜를 입었으면 은혜를 갚아야 됩니다. 그 은혜를 나라에 줬으면 나라는 더 큰 은혜로써 갚아야 돼요. 세계 앞에 본이 될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된다구요. 배부른 사람들은 아무리 잘해 줘도 꺼져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그러니 여러분들은 천하의 어디에 가더라도 부끄러운 놀음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 당당해요. 내가 법대로 해도 당당하다구요. 나를 잡아넣지 못합니다. 미국의 2억 4천만이 몰매를 쳐 가지고 날 잡아넣었지만, 이제 나한테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이 살 수 있는 길을 찾아서 2천5백 개의 대부흥단을 중심삼고 기독교 부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없이는 망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문총재 없이는 안 된다는 필요성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배후를 엮어 행차하고 있는데, 문총재가 누군지 모릅니다. 대한민국도 모릅니다. 요즘, 몇 년 전부터 알지요.

여성시대 도래

이번만 해도 `여성시대가 도래한다. ' 했는데, `여성시대가 뭐야? 기성교회가 제일 무섭지, 문총재는 아무것도 아니야. ' 이랬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지금까지 몇 달 동안에 120만의 여성들을 동원했어요, 순전히 여자만. 그 말은 120만 가정이 동원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네 사람씩 하게 된다면 얼마예요? 5백만이 동원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허깨비가 아닙니다. 아는 사람들은 민족이 살 수 있는, 생산지권(生死之圈)을 가릴 수 있는 그 하나의 단체가 지금 통일교회밖에 없다고 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문총재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왜 그러냐? 주변의 소련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미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어요. 대사관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보라구요. 우리 워싱턴 타임스에서 시 아이 에이(CIA) 국장하고 전화해서 3초 내에 안 통하면 큰일나요. 왜? 국가의 모든 정보를 통해서 수습되어 가는 내용을 행정부처에 돌려 주는 데 있어서 사회적으로 공인받을 수 있는 큰 언론기관들이 전부 다 알아 가지고 미리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느니라, ' 하고 선무 공작(宣撫工作)을 해 주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흐름의 방향을 잡게 될 때에 행정부처에서 정책 수행이 가능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보수파의 대변인으로 되어 있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거 아니예요? 부시가 지금 이러고 있는데, 내가 `노' 하게 되면 큰일나요. 벼랑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대한민국도 좀 알아야 돼요, 이 부족한 사람들. 천하에 자기 이상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몇 시간 되었어요? 우리 어머니가 없기 때문에 내가 종일 이러고 있다구요. 어머니가 있으면, 내가 얘기하려고 하면 `아이구, 3시간에서 한시간 반만 하시소, ' 그러고 6월이 되면 `한 시간 하시소. ' 그런다구요. 이 다음에 `30분 하시소, 10분하시소, 하지 마시소. ' 하고 자꾸 줄어들어요. 그러고 나한테 지시한다구요. (웃음) 그 말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됩니다. 」 이 불효 자식들! (웃음) 아무리 그래도 내가 말씀을 해서 땀 흘리고 목이 아프고 목이 터지는 놀음을 하고 있는데…. 지금도 여러 군데에 집회가 있다구요. 이렇게 쉴 새 없이 말을 하니까, 선생님의 입술이 나를 저주할 지 몰라요. 이 입술을 그저 만년 써먹어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입술을 사랑한다는 말도 못 했다구요. 그렇잖아요? 이 혀와 입술이 얼마나 수고를 많이 했어요? 그 대신 세계의 아들딸들이 많이 불었지만 말이에요.

여러분, 선생님 진짜 좋아해요? 「예.」 여러분들 아버지 어머니보다도? 「예. 」 그렇지 않으면 참부모가 못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그거예요. 누구도 이 단체에 와서 장을 못 해먹어요. 문총재 대신, 통일교회 교주를 선거해서 선출했다 해도 그 사람을 안 믿어요. 죽을 때까지 꼬부랑 깽깽 할아버지가 되더라도 문총재가 끝까지 이 자리를 지켜 주기를 바라는 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의 심정이 아니니이다. 「이니이다.」 뭐예요? 진짜, `이니이다'예요? 「예.」 그래, 그래! 좋아. (웃음) 우리 통일교회, 참 멋진 곳입니다. 기성교회 목사가 알면 놀라자빠지지요. 교인들을 아들딸같이 대하면서 농도 하고, 욕도 하고 이러더라도 다 무사통과 한다구요.

여성운동을 통해 남성들이 실패한 역사를 수습해야

통일교회는 통일가(統一家)예요. 통일 집이라는 말입니다. 더 확대하면 통일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 국가(世界國家), 세계 세가(世界世家)가 된다구요. 세계는 세계 세가가 되지요. 세내는 집들이 세가(貰家)가 된다구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그때가 되면 공동 사회이기 때문에 집은 자기 집이 아닙니다. 얼마나 멋있는지 알아요? 자기 집을 전부 맡기고 세계에 떠돌이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계획을 내가 십년 전부터 준비하라고 한 거예요. 지금 세계가 틀림없이 그 페이스대로 따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의 말 한마디면 세계가 그냥 그대로 되기 때문에 전부 다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그게 그냥 그대로 되는 게 아니예요. 역사의 가는 길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런 때를 알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뭐 예언해서 맞는 게 아니예요.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천운의 모든 방향을 볼 수 있게 된다면, 모든 미래의 것, 천 년 후에 될 것도 `이렇게 될 것이다. ' 하는 것을 훤히 이야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교회 중에서는 제일 나쁘지 않은 교회다, 나쁜 교회일 것이다! 어느 게 좋아요? 나는 `제일 나쁘지 않은 교회일 것이다. '인데, 여러분들은 어때요? 「제일 좋은 교회입니다. 」 제일 좋은 교회다 이거예요? 「예. 」 나보다 낫구만.

그래서 통일교회의 주인을 만들고 싶은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냥 물러가더라도, 이 가치 있는 것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돌려주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여성운동을 통해서 남성들이 실패한 역사를 수습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성 가지고는 안 돼요. 그건 간단한 이치에 맞는 결론이라구요, 알겠어요? 남성들이 망쳐 놓은 이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남성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여성을 불러 쓸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남성들이 실패하게 된 동기의 주류가 뭐냐 하면, 전부 다 섹스 문제입니다. 자기 개인, 자기 중심삼은 사상으로 섹스와 통한 거예요. 지금까지 세계에 이름을 가진 남자들 가운데 바람 안 피운 남자들이 어디 있어요? 그리고 남자들이 여편네를 데리고 살고 있지만, 여편네를 속이는 녀석은 인간이 아닙니다. 거리에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지 알아요? 자기 여편네는 싸우다 만 독수리같이 제멋대로 자빠져 있지만, 거리의 이놈의 여자들은 오색가지 색깔로 화장을 하고 냄새를 피워 유인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요사스러운 세계예요.

이걸 누가 책임지고 바로잡아요? 문총재가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사회에서는 이미 결정적입니다. 이피 히피, 이런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애국자가 되어 있어요. 천하에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가진 것이 이 단체예요. 문총재는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가르치는 위대한 스승입니다. 「아멘. 」 (박수) 통일교회 교인들은 박수 칠 필요도 없어요. 다 아는 건데, 뭐.

북한에서는 김일성에 대해서 위대한 수령이라고 하지요? 진리의 내용을 어떻게 알고 그랬는지 말이에요, 위대한 스승이라고 해 가지고 가짜가 40년 동안 잘 써먹더구만. 문총재를 두고 위대한 스승이라고 하는 말 들어 봤어요? 여러분이 먼저 위대한 스승이라고 해 봤어요? 내가 지금 처음 하는 얘기지요. 내일부터 할 녀석들이 많을 거라구, `위대한 스승님'이라고. 또 그렇다고 광고 붙이고 플래카드 걸고 그러지 말아요. (웃음) 그런 건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웃음)

구소련에서의 원리 수련

이렇게 보니 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새로운 사랑을 찾지 않고는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계는 나오지 않습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이 그것을 잘 아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 만민이 반대하는 자리에 선 거예요. 이들이 처음부터 환영했다 할 때는 참된 사랑이 참된 사람으로부터 출발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를 전세계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작전이에요. 전부 다 반대하는 이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개인적인 반대권, 가정적인 반대권, 국가적인 반대권, 세계적인 반대권, 악마까지, 천적인 반대권을 넘고 사랑의 길을 찾아서 자기 살 길을 찾아가는 그런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가는 데는 핍박의 울타리를 꽉 쳐 왔어요. 그게 누굴 보호하기 위해서? 문총재를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만약에 이런 내용을 보고 세계 만민이 한꺼번에 확 달려들었다고 한다면 누가 제일 가까이 오겠어요? 세상에서 주먹 쓰는 패들, 색안경을 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사람들이 안방에 다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세상에서 그래도 눈물 흘리면서, 인간세계의 낙오자와 같지만, 소망의 길을 찾아, 사랑의 햇빛을, 사랑의 별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담을 넘고 온 것입니다. 개인적인 담, 가정적인 담, 국가적인 담, 세계적인 담, 이러한 담을 넘는데 40여 년이 지났어요. 그렇잖아요? 40여 년 걸렸지요? 그래 가지고 이제 와 보니 통일교회는 그야말로 세계가 존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젠 문총재가 가는 길에는 핍박이 없어요. 다 끝났다구요. 미국이 나를 핍박하지 못해요. 이제 미국 국민이 나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소련도 문총재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저 소련에서 만 3천 명의 천재적인 중고등학생과 7천명의 중고등학교 교사를 교육하고 왔다는 보고를 듣고 왔다구요. 2만 명을 수련시켰다는 것입니다. 소련의 문교부장관과 교육감으로부터 전부가 이 운동을 후원하라는 지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니까 국가의 공영 단체가 아니면 안 되겠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법무부장관이 정식으로 인가를 내 준 거예요. 그게 몇 월인가? 3월인가? 3월에 소련에서 통일교회 인가를 내 준 거예요. 알겠어요? 「6월입니다. 」 6월인가? 6월이 뭐야, 내가 본 지가 오래됐는데.

그때 법무부장관이 친히 불러 가지고…. 그 나라에서는 국가의 각의(閣議)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문교부장관이 급속한 시일 내에 소련의 사상적 공백을 메울 수 있는 하나의 무기로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제시한 것입니다. 그래서 문교부가 주동해 가지고 법무부장관을 통해 통일교회의 인가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러면 국가적으로 보호하게 돼 있어요. 그 전부터 보호를 받았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외국 사람들이 소련에 들어가게 되면 여행하는 비용을 달러로 내야 돼요. 그러려면 호텔 비용 같은 것이 몇백 달러는 된다구요. 그렇지만 국내에 있어서는 몇 달러밖에 안 돼요. 뭐, 20달러도 안 된다구요. 그렇지만 우리의 모든 행사는 기관을 통해서 배려해 쓰기 때문에 수련생이 2만 명이지만 미국에서 2천 명 수련시키는 것보다 경비가 안 들어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옐친의 월급이 얼마인지 알아요? 미국 달러로 120달러예요. 그만큼 소련에서는 달러 값이 비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쓰는 돈의 10분의 1, 20분의 1, 25분의 1을 가지고도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요. 그러니 내가 미국에 투입한 돈을 가지고 갔으면 소련을 전부 다 교육시키고도 남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내가 투입하는 것을 빨리 소련으로 돌리라고 지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도 전부 다 정리를 해 가지고 축소하는 거예요. 보니까, 돈을 얼마나 낭비했는지 몰라요. 책임자들은 역사를 통해 그것이 증명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되려면 천상세계의 어인을 받아야 돼

세계에 문총재가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 문총재가 필요해요, 문교주가 필요해요? 「다 필요합니다. 」 둘 중에 어느 게 필요해요? 문선생에게 있어서는 문교주가 좋을까, 문총재가 좋을까? 「문교주가 좋습니다. 」 어째서? 문교주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어요? 우리 어머니가 한총재 되게 될 때, 몇 달 동안에 되었지요? 6개월 이내에 유명한 한총재님이 되었어요. 그런데 문총재가 교주되기 위해서 몇십 년이에요? 생애를 바쳐 투입해 왔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문자 그대로를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인류 역사가 2천 년이라고 하지요?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수천만 년이에요, 수천만 년. 창세 이후에 인간을 다시 복귀하기 위해서, 아담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구세주 하나 보내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를 거쳐 온 것이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시 만들려면 수리 공장에서 수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하나를 다시 한번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전부 때려부술 수 없으니 재창조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다시 수리 공장에서 수리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모습으로 돌려 놓지 않으면 절대자 하나님의 권한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알지도 못 하면서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하지요? 그 사람들은 다 광야에서 뻗어 버릴 거라구요. 거 미친것들이예요. 내가 예수님을 모르나요? 예수님을 만나 가지고 `당신, 이런 거 책임 못 하지 않았어? ' 이렇게 이야기한 사람이고, 석가한테도 `당신, 뭘 했느냐? ' 이랬다구요. 하나님 앞에서 불교인은 불교가 좋다고 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은 기독교가 최고라고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싸워서 그들을 굴복시키고 하나님 앞에 판정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 종교통일을 해야 할 끝날의 시대가 오기 때문에 영계에 들어가서 그들과 변론해 가지고 전부 다 굴복시켜야 돼요, 문총재의 주장이 옳다 할 수 있게끔. 그들은 타락원리를 모르는 겁니다. 탕감복귀 원리를 몰라요. 이런 내용을 설파하게 될 때 서로가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야속도 하지요. 가만두고 보는 것입니다. `너희들끼리 해결해라. ' 하고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니 이 영계가 40일 간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나는 가만있는 거예요. 그거 안 하면 천하가 망해요. 아닌가 긴가 감정해라 이거예요. 이렇게 싸움판이 만들어졌으니 하나님이 어전(御殿)에 서서 방망이를 들고 `문총재가 말하는 모든 것이 정의의 길이니라. ' 할 때, 전체가 `아멘' 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천상세계의 패권을, 어인을 받지 않고는 지상에 와 가지고 아무것도 못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구세주 되겠다고, 주님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많았지요? 「예. 」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나를 세례 요한이라고 하고 자기가 예수라 해가지고 팔아먹은 사람들이 많았지요? 어디 해먹어 봐라 이거예요. 어디 잘났나 좀 봐. 나운몽 또 그 다음에 박 누구? 「박태선입니다. 」 이 녀석들! 세상의 일들이 전부 다 나 때문에 일어났는데, 문총재를 하나님이 준비했는데, 자기 보따리에 집어넣고 다 그랬지? 뭐 박 장로가 죽었다 살아나? 그 녀석들은 전부 다 내 원리말씀의 3분의 1을 이용해 먹은 자식이에요. 내가 이미 사람을 보내 전도한 녀석이라구요. 스승을 배반해 가지고 똥개처럼 냄새 피우더니 전부 다 없어지지 않았어요? 나운몽이 뭐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욕을 먹으면서도 커 갔어요, 작아져 갔어요? 「커 갔습니다. 」 다 망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 됐어요? 점점 커 가는 것입니다.

이제 보라구요. 이제 하루 저녁에 나라가 돌아가고, 세계의 수많은 나라의 정상급들이 얼마나…. 소련 15개국 중에서 통일교를 국교로 만들겠다고 한 나라가 몇 개국인지 몰라요. 문총재 오라고 말이에요. 나, 소련의 한 나라, 손바닥만한 나라를 찾기 위해서 돌아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너희들이 필요하면 너희들이 와서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와라 이거예요. 내가 나서게 되면 전부 통일교 문선생이 밑천 대 주기를 바라고 나를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가만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소련 이즈베스티야에서 편집국장을 중심으로 간부들 20명이 원리를 해석해 가지고 출판한 것이 대량 판매된 거 알아요? 세상에 뭐 청맹과니, 천치가 되어 가지고, 입은 살았다고 문총재가 가짜고, 뭐 이단이라고 하다가 다 망해 버렸어요. 나를 반대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망하지 않았을 텐데 다 망해 버렸다구요. 거기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아요? 사기꾼들이 모여 있지. 뭐, 요즘에 교인 하나에 50만 원씩 팔아먹는다는 말도 있더구만.

이제는 대량 선교시대가 와

이제는 대량 선교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나라로 통일하기 위한 표어를 세운 만큼 낡은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오는 것입니다. 새나라를 중심삼은 참된 시대가 왔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일대 정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개개인의 생을 중심삼고 참사랑으로부터 내 몸 마음의 통일을 했느냐, 안 했느냐 하는 것을 스스로 자문자답 해야 합니다. 자기가 잘 알아요. 자기 마음이 몸뚱이를 잘 알고 몸뚱이가 마음을 잘 알고 있다구요. 참사랑에 하나가 되어 있는지 마음한테 물어 봐라 이거예요. 또 마음을 위해 참사랑에 순응할 수 있는 몸뚱이가 되어야 됩니다.

그 한스러웠던 역사의 탕자가 되어, 사탄 무대가 되어 하나님을 못살게 하던 그 터전이 내 일신에 연결되어 중추 판도를 통해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내 몸 마음이 절대로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그 판도를 죽을 때까지, 자기 자손만대까지 연결하겠다는 답을 내려야 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여러분을 사랑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여러분을 지키고 사랑하던 것은 전부 다 가짜예요. 매일같이 자기를 버려 왔지만, 그것은 천년 만년 가더라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참사랑을 알았기 때문에 영원히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마음을 보호하고 `마음아, 너 얼마나 수고했느냐!'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역사시대에 타락한 인간을 따라다니면서 얼마나 상처를 받았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수많은 마음속의 상처를 내 마음같이 해 가지고, 전체 역사적인 사람들의 상처를 내 몸에서 비로소 고쳐 탕감해서 `마음세계에 상처가 남아 있거든, 하나님이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 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몸뚱이가 얼마나 유린을 당했어요? 그 입을 비롯한 오관이 얼마나 제멋대로의 길을 갔어요? 자기 멋대로 말하고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자기 멋대로 행동했다는 것입니다. 더더구나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랑의 길을 중심삼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몸뚱이의 파괴성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천년의 한을 풀기 위한 속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석고대죄(席藁待罪)하는 마음으로, 그 마음이 몸을 붙안고 하늘 앞에 기도해 줄 수 있는 나를 발견하지 않고는 몸 마음이 통일권을 찾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비참한 몸뚱이의 모든 죄를 대해 석고대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용서를 빌고 다시는 그런 길을 가지 않겠다고 하는, 그런 정비하는 시간이 없어 가지고는 몸 마음의 통일 기준을 세울 수 없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도 그것이 제일 어려웠던 거예요. 세계를 지배하고 세계를 주관하는 건 간단해요. 그건 시스템만 되어 있으면 간단하지만 자기가 자기를 주관하는 것은 어렵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 ' 하는 것이 선생님이 도의 길을 닦아 나올 때의 표어였습니다. 자기주관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예. 」

결국은 고향집을 찾아가야

그러니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오래됐다고 해서 죄를 묻어 두면 안 됩니다. 그것을 청산지어야 돼요. 수속을 밟아 청산해야 된다구요. 내 생애의 모든 것을 백지화시켜서, 거기에서 새로이 부활되어 에덴동산에서 죄 짓지 않고, 하나님이 만들어 놓았던 몸 마음이 완전히 참사랑과 하나될 수 있는 본연적인 나라고 자각할 수 있는 남성 여성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느니라! 알겠어요? 「예. 」그렇지 않으면 고향에 못 가요. 고향에 못 간다구요. 여러분은 고향집을 찾아가야 됩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계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시고, 본연적 부모가 계시고, 본연의 우리 집이 있고, 황족권 생활을 중심삼고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장자권 국가의 후손들이 살아야 할 곳이니, 그곳이 새로운 내 고향집입니다. 알겠어요? 「예. 」 자기가 난 그 고향이 아니라 새로운 내 고향집, 본연의 집을 찾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고향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돼요. 그러려면 내 자신이 심신일체가 돼 가지고 통일권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마음이 얼마나 불쌍해요. 나를 만나 가지고 40년 50년 지나면서 얼마나 마음이 나한테 부대꼈느냐 이거예요. 불쌍한 마음이에요. 이 마음을 전부 키워 줘야 된다구요. 이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왔다 갔던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거쳐 가지고 천대받고 가책받은 마음이라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못 했던, 마음의 자유권을 박탈당한 타락권이었기 때문에 그런 한을 품고 나온 마음을 내 자신이 해방시켜주는 결의를 해야 됩니다. 그런 해방된 마음과 몸뚱이를 중심삼고, 몸뚱이에 유입된 역사의 모든 죄악의 근거지를 내가 뿌리와 같은 자리에서 그것을 청산짓는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해방된 마음이 몸뚱이를 안고 전부 다 사죄하고 용서의 기도를 드려야 된다구요. 석고대죄를 해 가지고 용서를 받지 않고는 하늘나라 아들딸의 자리에 들어갈 수 없나니라! 아시겠어요? 「예.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나를 통일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수습해야 됩니다. 오늘은 팔월 초하루입니다. 매년 다가오는 팔월 초하루예요. 오늘날, 역사시대의 7천 년 역사가 7월까지 선생님의 전체 프로그램이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내가 통일교회 교주 안 해도 괜찮아요. 내가 없더라도 통일교회는 엄연히 산다 이거예요. 8월에서 8수는 재출발 수입니다.

우리가 그리워하고 인류가 그리워하는 것이 무엇이냐? 새로운 본향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다구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몰랐어요, 알았어요? 「알았습니다. 」 확실히 알았어요, 대충 알았어요? 「확실히 알았습니다. 」 이 본향 길을 돌아가기 위해서 선생님은 참부모님의 자리에서 역사시대에 지금까지 악마가 저지른 그 모든 것을 포위됨 없이 다 터뜨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를 다 해방시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쥐고 환고향할 때, 모든 인류가 나를 따라서 다 돌아오는 것입니다.

거짓부모로부터 만들어 놓았던 실패한 일을 영점을 중심삼고 360도를 연결해서 싸워서 청산지어 가지고 다시 돌아와야 됩니다. 여기에 돌아올때는 사탄이 못 따라오는 것입니다. 여기 돌아오면 다 돌아왔다 이거예요. 돌아와서 환고향해야 됩니다.

그렇게 종족적 메시아권을 선포해 가지고 환고향의 국가 기준을 형성해야 할 완전한 대비책을 갖추어 왔기 때문에 선생님도 고향에 갔다 와야 되는 것입니다. 가서 `내가 이제 왔다 가더라도 이 고향 땅은 내 고향 땅입니다. 이 고향을 중심삼고 여기에 침범받지 않게끔 모든 주권자들이 여기에 순응할 수 있는 도리를 하늘땅을 대해 천리를 대신해서 선포하오니, 그럴 수 있는 확대 기반이 전개되기를 비나이다. ' 하고 선포식을 하는 것입니다.

조청, 투전에 관한 유년시절의 일화

그리고 어머니의 묘소에 갔어요. 어머니가 나를 참 사랑했어요. 8남매 가운데서 둘째 아들로 태어난 내가 아마 잘생겼던 모양이예요. 예전에 기차를 타고 어디 가다가 내리게 되면 남들이 와서 서로 안아 보겠다고 하는 그런 일이 벌어졌던 거예요. 내가 보기에는, 별로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말이에요. (웃음)

또, 성격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정의를 두고 용서가 없었습니다. 동네에서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말이에요, 그냥 지나치지를 못해요. 우리집이 못살지는 않았어요. 먹고 살만 했거든요. 배고픈 동네 친구들이 있으면 내가 너무 슬퍼하니까, 어머니는 쌀독에 쌀이 없으면 내가 가지고 간 줄 알아요. 도둑의 짓이 아닙니다. 나, 어머니 속이지 않는다구요. 내가 필요했기 때문에 `쌀독에 쌀이 없어지면 나한테 물어 봐. ' 그랬다구요. 어머니도 쌀독을 안 잠그고 놔 둬요.

또 아버지한테도 미리 통고해요. 우리 집에서 벌을 많이 쳤어요. 벌을 치는데 있어서 초판이 있다구요. 초판을 갖다 대면 그걸 따라 가지고 둥지를 짓거든. 그걸 전부 다 풀어 헤쳐 가지고 이래 놓으니, 아버지가 보면 큰일날 일이지요. 지금 가만 보면, 우리 아버지가 나를 사랑했는지, 참았는지 모르지만, `너 잘했다. 너 하고 싶은 거 해봐. ' 이러던 것이 지금도 생각나요.

이래 가지고 아버지의 쌈지에 돈이 있어도 내가 한번 전부 다 뒤집어 봅니다. 하루는 뒤집어 보니 거기에 깨미가 들어 있었어, 깨미가. 요즘에는 그걸 뭐라 그래요? 산에 가게 되면 맛있는 그런 열매가 있지요? 고암이라 그러나요? 「개암입니다. 」 개암, 깨미라고 그랬어요. 아버지 쌈지까지 전부 들추어 보니, 그게 두 알이 딱 있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고 물어 보니까 아버지가 답변을 안 해요. 아마 할아버지나 증조 할아버지로부터 생일 같은 날에 받은 그런 기념된 물건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내가 돈이 필요하면 어디에 뒀다 해도 `어차피 아들이 쓸 돈인데 아버지도 그렇게 아소. ' 이래 가지고 소 팔아서 모아 둔 돈 있으면 동네 아이들을 불러 가지고 내가 12살 때 투전판을 휩쓸었어요. 내가 틀림없이 이긴다 하면 이기는 겁니다. 마지막에 세 판만 하면 다 따는 거예요. 잠자다가 새벽에 가서는 판쓸이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동네에서 불쌍한 아이들에게 조청을 주고 그랬어요. 그때 아이들이 제일 먹고 싶어 하던 게 조청이에요. 조청, 알아요? 「예. 」대보름도 되고 신년이 되어 오는데, 동네 사람들 중에 못사는 집 아이들은 옷도 못 입고 그래요. 그러면 틀림없이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엿장수로부터 조청 독을 사 가지고 가져가는 거예요. 평안도는 춥다구요. 그래서 나무더미를 해 놓는다구요. 거기에 나무 꼬챙이를 가지고 조청을 발라서 나무더미에 꽂아 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번 이번 삼번 쭉 해 가지고 아이들을 먹이는 거라구요. 그러면 아버지가 나중에 `너 그 돈 가지고 뭘 했어? ' 하면 불쌍한 사람 도와주었다고 한 거예요. 본전은 내가 까먹지 않았다구요. 내가 다 돌려 줬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살았습니다. 동네에서 밥도 못 먹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잠을 못 자요. 쌀이 없어 아무개 밥 굶는다 하게 되면 말이에요, 못 자는 거예요. 왜정 때 얼마나 고생했어요? 어디서 쌀을 한 말 사서라도 갖다 부어 놓고야 자지요. 이러니까 동네 아주머니들이 전부 내 친구가 되는 거예요. 그런 옳은 일을 지금까지 해 나오다 보니 결국은 통일교회 교주가 돼 가지고 오늘까지 욕을 먹었어요. 통일교 교주가 잘된 줄 알았더니 일생 동안 욕먹고, 아직까지 계속해서 욕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렇지만 그게 다 하나님의 작전이었어요. 작전이에요. 피해를 입지 않고 참된 사람을 구하기 위해 그런 거예요. 그래서 여기 남아 있는 사람들이 10년 20년이 지나게 된다면 그 종자가 괜찮다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좋아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태어날 때 자기 갈 길을 갖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운명을 갖고 태어났으니…. 사주 팔자 보는 사람들이 보게 된다면 나는 사주가 없대요. 전부 다 영이에요, 영.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자기 자신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 대신 재창조해야 된다. '라는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이야! 요즘 와서 보니까 사주쟁이도 무시해서는 안 되겠더라구요. 기성교회에서 들으면 `저거 사주쟁이 왕이니까 저런 얘기 하지, 이단 괴수니까 저런 얘기 하지. ' 하고 연결시켜 비판하겠지만, 그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금의환향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자

예수님이 탄생할 때 찾아온 동방박사들이 누군지 알아요? 점쟁이들입니다. 점쟁이가 먼저 안다구요. 저번에 한국에서 제일가는 점쟁이 몇 사람이 축복 장소에 나타났더라 이거예요. 곽정환도 모를 거라구. 그 사람들이 이 동양에서 유명한 점쟁이에요. 그 사람들은 선생님의 사주를 보자마자 그날부터 경배하기 시작해 가지고 지금까지 아마 십 년 이상 지났을 거예요. 그만하면 굉장한 사주 팔자를 타고났지요? 「예. 」또, 여러분들도 여기 통일교회 들어올 때에 문총재한테 가라 해 가지고 영계에서 전부 다 계시받고 들어오지 않았어요? 박정민이 하나 빼 놓고. (웃음) 「저는 아버님의 말씀을 듣고 들어왔어요. (박정민)」 그래, 박정민은 계시받고 오지 않았어? 「예. 」 사실이 그렇지 않았어? 우리 통일교회 역사는 그렇게 보통 인간의 상식으로 판단할 수 없는 신비스러운 베일에 싸여서 태양빛 같은 아침 햇빛이 비쳐 가지고 그 모든 신비의 내용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면 통곡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고, `이럴 줄 몰랐다. ' 하는 역사 이래 어떤 사람도 당하지 못할 비참한 상황이 벌어질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비참상에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을 빨리 고향에 돌려보내야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향집이라는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개인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알았지요? 남자 혼자 집을 나가 수십 년 만에 환고향하는데, 돌아갈 때에 금의환향해야 된다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옛날보다도 몇십 배 몇백 배 나아 가지고 돌아가야 된다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금의환향 할 수 있는 자격이 되느냐, 못 되느냐? 옛날 사람과 비교할 때에 여러분이 얼마나 높아졌어요? 옛날 사람과 달라졌어요, 안 달라졌어요? 「달라졌습니다. 」 얼마나 달라졌어요? 그건 여러분 자신들이 다 알 거라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옛날보다 나빠졌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래야 내가 시정할 거 아니예요. 통일교회 믿고 선생님에게 교육받아 나오다 보니 사람 됨됨이가 나빠졌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어요? 그러면 좋아졌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문선생은 통일교회에서 성공한 사람이에요, 실패한 사람이에요? 「성공하신 분입니다. 」앞으로 통일교 문선생이 죽으면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재산을 박탈하기 위해 싸움할 패예요, 싸움 안 할 패예요? 「싸움 안 할 패입니다. 」 싸움 안 한다는 패들이 싸움 잘하더라. 그렇지만 뜻을 아는 사람은 영계가 있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아니라고 못 하는 거예요. 내가 많은 재산을 갖고 있지만 내 이름으로 되어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그 재산을 내가 다 늘렸지만, 그 재산 문서를 중심삼고 나 한 번도 검증해 본 일이 없다구요.

재단에 도둑놈같이 팔아먹는 녀석들도 있다지만, 그거 팔아 가지고 자기가 사적(私的)으로 썼다가는 그 몇백 배 몇천 배를 갚아야 돼요. 저 나라에 간 선조 뿌리까지 끌려 들어온다구요. 무서운 거예요. 공금을 잘못 다루면 천하의 벌을 받아요. 역사의 선조들까지 전부 다 망신시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자식을 잘못 낳으면 어머니 아버지 망신시키지요? 일족이 망신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공금을 잘 알아야 돼요.

공적인 사람을 귀하게 느껴야 된다

그 다음에, 공적인 사람을 귀하게 느껴야 됩니다. 그 사람도 나와 같은 사람이에요. 딸이 없어 그리워하던 어머니가 딸을 낳고 기뻐할 때는 아들 낳은 것보다도 더 기뻐하는 역사를 지닐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볼 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낳고 사랑하던 그 사랑의 심정을 더듬어 그것이 여자면 일족의 누나로서 커 가면서, 오빠 동생들이 정성을 들이는 사랑하던 내용의 짐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전통을 넘어서서 만난 그 여자는 처음 만났지만 그 배후에는 그런 역사가 다 있다구요. 비교해 보면, 나보다도 더 훌륭한 사랑과 역사의 전통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할 때, 그 가치를 존중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함부로 다루면 안 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들이 남자를 볼 때도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그 남자의 배후에는 남성세계에 있어서 그 아들을 낳았을 때 일가가 기뻐하고, 아들을 키워감에 있어서 그 일가의 정성을 모아 누나들이, 혹은 고모, 아줌마들이 얼마나 키우기에 정성을 들였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봐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몸 마음이 하나된 성숙한 남자가 되고 그런 여자가 되어 가지고 가정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부부다 이거예요.

그러면 부부가 갈 길은 뭐냐? 부부가 언제나 남편을 중심삼고 가서는 안 됩니다. 남편의 욕망은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남편만 중심삼고 가면 아내는 섭섭해 하는 것입니다. 아내도 역시 지금까지 시집오기 전에는 자기 중심삼고 살았지만 남편이 없을 때하고는 달라요. 둘이 같이 하나되어 자기 둘의 소유를 사랑의 배에 실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부부가 하나되어 참사랑의 배를 타고 가는데 있어서 일심 소원(一心所願)이 뭐냐? 내 집이 억조창생들이 존경할 수 있는 집이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집의 기운을 내 자신이 모아가지고 대해를 거쳐 항구에 도달하기까지는 풍랑이 많다구요. 인생 행로에는 여러 가지 곡절이 많아요. 탓할 수 있고, 또 저주할 수 있는 일들과 싸울 수 있는 일들이 많지만, 그 배가 파산하지 않는 한, 가야 될 운명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저 하늘나라 본향 땅에 도달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통일적 사랑의 기반을 가정에서부터, 뿌리를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고향집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들이 처리해야 할 문제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하여 아들딸을 낳아 10년, 20년 지나 보면 그 아들딸은 천하에 자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아들딸은 하늘땅 앞에 모든 것을 계승한 아들딸입니다.

환고향하는 각 가정들이 가져야 할 태도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만물의 주인공으로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전체적인 사랑으로 상대들을 횡적으로 전개시킨 것이 만물입니다. 전부 다 쌍쌍으로 다 되어 있어요. 광물까지도 쌍쌍으로 다 되어 있습니다. 참사랑의 주파에는 `웅―' 하고 반응을 보이는 거예요. 전기가 흐르게 되면 소리가 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아들딸들이 완성되어서 하늘의 사랑에 일체가 되어 배에 사랑을 싣고 하늘의 상대 목적세계를 향하여 역사시대를 거쳐오게 될 때는, 우주가 그 배의 모든 전부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창조된 피조세계가 따라가는 것입니다.

욕심부려 가지고 돈 모으겠다고 했댔자, 그건 일대의 욕심권 내에서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배를 타고 대해를 건너게 되면, 건너는 가운데 따라오는 모든 만물이 후퇴하지 않는다구요. 지상에서 자기가 이룬 모든 만물과의 인연, 혹은 국가면 국가의 인연을 포함하여 맺어졌던 모든 환경 판도를 기반으로 해서 저나라에 가면 그것이 몇백 배 몇천 배 확대되어 가지고 보상을 받게 돼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그렇게 돼요. 영계에 가면 그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사랑의 배를 타고 가면서 아들딸을 기르는데 있어서, 그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로 길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천지의 아들딸,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아들딸과 같이, 아담같이, 해와같이, 하나님의 친구와 같이 사랑하라 이거예요.

이래서 그 아들딸이 자라 가지고 축복을 받게 되는 거예요. 우리 책임은 5퍼센트라구요. 책임분담 못 해서 한스러웠던 6천 년 역사의 모든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그 한의 고개를 넘기 위하여 정성 들이고 밤낮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천사장을 통해서 관리시켰다가 망하였지만, 이제 참부모님을 만나 천사장세계까지 굴복시켜 주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축복받고 낳은 아들딸은 자기들이 관리를 잘해야 됩니다. 아이들이 재타락하는 일이 있다면 문제는 크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일가(一家)를 갖추어 가지고 돌아가는데 몇천 년 가야 돼요. 돌아가는데는 한 집안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일족을 중심삼고 야곱만 하더라도 애급 땅을 찾아 들어갈 때 72명이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6촌까지 들어갑니다. 이것이 6촌까지 되면 증조 할아버지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가지고 72명이 애급에 들어갔던 것이 이스라엘 민족 60만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도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많이 번성하면 복입니다.

세상 나라에서는 아들딸 안 낳기를 바라고 있지만,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아들딸 다 낳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결혼시켜 줄 때, 봐 가지고 아들딸을 잘 낳을 수 있도록 맺어 주는 거예요. 여자 남자의 얼굴을 보면 대개 알거든. 그래 가지고 아들딸 중심삼고 종족을 편성해 가지고 자기가 7, 80살이 되어 죽음에 임하게 되면 4대 이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야곱이 70문도를 중심삼았던 그런 수 이상을 땅에 남겨 놓고 저 하늘나라를 향해서 편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환고향하는 우리들 각자의 가정들이 가져야 할 태도입니다.

본향 땅에서의 본연의 가정의 행복

그러면 그 종족은 어떻게 되느냐? 자기 종족만 위해서는 안 됩니다. 세계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전부 다 그래요. 복귀 시대에 있어서는 하나님 자신이 자기의 일족을 더 사랑하라고는 하지 않아요. 가인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가인을. 왜 그러냐 하면 악마를 감동시켜야 됩니다. 사탄을 굴복시켜야 돼요. 사탄이 다른 것에 굴복하지 않아요. 힘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참사랑에 굴복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위해 주고 고생을 더하고, 1차 2차 탕감노정을 지나게 되면 자연히 상대편이 회심을 해 가지고 굴복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됩니다. 가정도 종족도 마찬가지예요. 종족이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서면, 그 할아버지 할머니가 `너희 가정만 사랑하지 말고, 인류의 가정을 너희 가정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의 역사를 남기고 가야 할 것이, 앞으로 환고향해서 조상의 자리를 차지해야 할 사람들이 가져야 할 자세니라. ' 한다는 것입니다.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종족 편성만 하게 되면 민족과 국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3단계입니다. 3단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걸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환고향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냥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3대 4대가 살아 고향 땅을 밟아 가지고 지금까지 타락한 역사적인 모든 사연들을 대신 책임지고 제사 드려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 앞에 환고향했다고 잔치를 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속죄제물 했지만 이제 환영잔치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 사람은 지금까지 조상을 섬기는데 정성 들여 왔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조상을 섬기기 위한 환영시대에서 변해 가지고 자기 후손을 섬기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위하고 위하고 이랬지요? 마찬가지로, 이제 부모들이 자식을 위해 주고, 또 위해 주고 또 위해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같이 사랑할 수 있는 직계 후손을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추석이 되면 고향에 돌아가고 야단하지만 말이에요, 자기 아들딸들을 선조보다 더 위대하게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조상의 도리입니다. 조상들도 그것을 바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생각할 때는 자기 아내를 자랑하는 사람은 반내미라고 그랬지요? 팔삭동이라고 말이에요. 자기 아들딸 자랑하는 사람을 팔삭동이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자기 아들딸 자랑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타락한 세계니까 뻗어 나가는 어린애들이 적어야 돼요. 독신 생활을 해가지고 애기들이 적어져야지요. 적으면 복귀하기 쉬워요.

그러나 이제는 그때가 지나갔기 때문에 환고향시대에 들어가게 되면 남편은 눈만 뜨면 아내를 보고, 아내는 입만 벌리게 되면 자기 남편을 자랑해야 되고, 남편도 입만 벌리면 자기 집을 자랑해야 돼요. 앞으로는 인사가 그렇습니다. 새나라의 우리 집의 인사는 달라져야 돼요. 부부끼리 살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다 있지만, 자기의 상대가 어머니의 전통을 이어받고 아버지의 전통을 이어받듯이 전부 `우리 내자는 이러이러하고, 어머니가 갖추지 못한 이 일을 오늘 이 가정에서 하는 걸 볼 때에 우리 일가가 전부 다 협조해야 될 여성 대표입니다. ' 할 때, 할머니도 `아멘' 하고 말이에요, 고모들도 `아멘'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했어요? 며느리를 칭찬하게 된다면 시누이가 물어뜯고 야단했지만, 이제는 달라지는 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며느리가 집에 와서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칭찬하고, 자기 남편 칭찬하고 시누이를 칭찬할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본향 땅에서의 본연의 가정의 전통인 것을 알지어다. 「아멘. 」 이래 가지고 아침에 태양빛이 살아 있다면 `너 태양빛아, 땅에 비칠 때 어느 집 찾아가고 싶어? ' 할 때에 말이에요, 그 태양빛이 우리 집에 찾아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만물도 사랑해야 됩니다. 태양빛이 모든 생물을 자라게 해가지고, 천양(天壤)에 햇빛이 뜨게 되면 모든 나무 순들은 태양빛을 향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태양의 중심이 인간인만큼 나를 향해 자라고 있는 모든 만물까지도 사랑해야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그 동네의 나무는 벌레도 안 먹어요. 벌레가 안 먹는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밭을 만들어 가지고 땅에 비료를 주고 뭐 암만 하더라도 벌레가 자꾸 여러 종류가 생겨난다구요. 그거 이상하지요? 앞으로 사랑에 사무치면 벌레도 안 들어요. 나랏님에게 진상 드릴 것은 벌레도 안 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름을 안 주어도 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가만 보니까 이제부터 대한민국의 운세가 좋아지겠어요. 서울권이나 팔도강산을 쭉 순회해 보니까 내 눈에는 나무들이 전부 새로운 빛을 띠고 있어요. 보통사람은 못 봐요. 아! 이제부터 좋은 운세가 오는구나. 오늘 내가 돌아올 때가 되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이 땅이 박토가 되지 않고 옥토가 될 것입니다. 옥토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땅이니 그걸 보호하기 위해서, 그 사람들을 위해서 생겨나는 만물은 거기에 상대적인 가치를 자연적으로 지니는 것이 천리의 이치요, 천도의 이치이느니라 그거예요.

사람은 죽기 전에 미래를 준비해 놓아야

여러분들이 그 시대에 부끄럽지 않은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서 부부로부터 가정이 되어야 돼요. 남북통일한 그때에 있어서 선생님의 고향에 전부 다 가 보고 싶을 거라구요. 김일성이 어떻게 고향 가는 길을 열어 놓을지 모르지요, 38선을. 여러분, 가는 사람은 천만 원이라도 내고 갈 거예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죽기 전에 미래를 위해서 준비해 놓아야 됩니다. 선생님도 그래요. 공산세계에, 소련이라든가 중국이라든가 위성 국가에 지하 공작 대원들을 보낸 것이 벌써 수십 년이 넘어요. 중국에는 30년이 걸렸어요. 소련은 25년이지요. 김일성과도 비밀 연락한 것이 벌써 14년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안기부에 3년 전에 그런 걸 보고해 주었더니 깜짝 놀라더라구요. 나라를 위해서 이 원수까지 품을 수 있는 아량을 베풀지 않으면 쉴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원수로 죽는 거예요. 밤잠 못 자고 죽는 거라구요. 죽더라도 밤잠을 자고 죽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문총재는 죽더라도 밤잠을 잘 수 있는 미지의 땅의 터전을 남기겠노라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들이 나를 무시 못 한다구요.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저 평양에 교회를 세운 것도 나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무슨 교회라고는 내가 이야기는 안 하지만, 장로교를 대표한 그런 교회가 있어요. 역사가 길지요.

그렇기 때문에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는 틀림없이 이렇게 착착 준비했다는 거예요. 이번에 어머니 대회만 해도 그래요. 어머니가 여성 해방을 세계적으로 선포함과 동시에 전국에 어머니 이름을 중심삼고 태풍권이 벌어진다고 해도 하나도 믿지 않았어요.

그리고 내가 돈 한푼도 안 대 줬다구요. 돈 대 주면 안 돼요. 돈 대 주면 앞으로 나라가 갈 길이 막혀요. 돈을 나라에서 백성에게 대 주어야 되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피땀을 팔아서, 피땀을 흘리고 뼈살을 깎아서 팔아서라도 이 나라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요. 돈 안 대 주고 지금까지 해서 이젠 통반격파가 다 끝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사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어떻게 했는지, 요전에 전체를 보고 받고 정리하기 위해서 내가 서울에 왔습니다. 전국은 못 가고, 서울이 중심이니까 대표적으로, 어머니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어머니가 그렇게 생각하고 지금 순회하고 있는 것입니다.

9월에는 일본에 가서 일본 말로 이제 강연을 해야 돼요. 한 10만 이상의, 여덟 곳에 이 일본의 내로라 하는, 날리고 제비새끼같이 잘 빠진 그런 여성들을 모아 놓고 들이 제겨 놓는 거예요. 한국 말이 아닌 일본 말로 하는 것입니다. 일본 말로 하라니까 지금 야단났지요. 모르면 배워서 하는 거예요. 발음이 틀리면 내가 가르쳐 줄 것입니다. 이제 7일에 돌아올 거예요. 돌아올 때 꼭 내가 물어 볼 것입니다. 한번 읽어 봐라 이거예요.

연설문을 전부 다 내가 써 가지고, 내가 교육해 가지고 내세워서 출세시키는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출세시키겠어요? 여자를 출세시킨 역사적인 대표자가 문총재입니다. 그런 대표자가 돼야 돼요. 또, 거지 같은 사람들을 출세시킨 사람도 문총재예요. 그런 대표자입니다. 이런 일이 우리에게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천만 원씩 준비했어요? 천만 원이 얼만가? 1만 2천 달러예요? 「1만 4천 달러입니다.」 선생님의 고향을 가는데 1만 4천 달러 헌금 안 하고 어떻게 가요? 내가 받는 대신 김일성이 받게 해 줘 가지고 3년 동안 문열어 달라 하면 김일성이 좋아서 문 열지 모르지요. 그러면 틀림없이 다 갈 거예요? 「예.」 집을 팔아서라도? 「예.」 가서 뭘 할 거예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가서 찬밥이라도 얻어 먹어야 되고, 바람부는데 집이 없으니 겨울이 되어도 천막 치고 살아야 됩니다. 그래도 갔다 와야 되겠어요, 안 갔다 와야 되겠어요? 「갔다 와야 됩니다.」 왜? 어째서? 여러분의 고향을 가기 전에 본고향을 가야 됩니다. 여러분의 고향은 제2의 고향이고, 오늘 말하는 것은 제1의 고향입니다. 알겠어요? 「예.」문총재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 앞에 인연돼 가지고 축복 받은 모든 사람들은 자기 고향에 가기 전에 원래는 본연의 고향을 갔다 와야 됩니다. 남북통일이 될 때까지는 가정에 돌려보낼 수 없는데, 이제 통일될 때가 왔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로 가정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이 얼마나 복인지 몰라요. 그런데 꽁무니 젓고 자기 생각하는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지요?

가정에서부터 통일의 기반을 이루어야 돼

그래서 여성 해방 운동을 벌여서, 이제는 어머니 아버지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 앞에 비로소 아담과 해와의 입장에서 모든 일을 다 완성해야 돼요. 그래서 대등한 자리에 서서 하나님 어전에 가서 인사드리고, 역사적인 한의 모든 것을 풀기 위해서 기도하고, 인도하신 것을 감사하고 하나님을 위로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담이 실패했으니 이 모든 전부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담이 해야 되는 것인데, 가르쳐 줄 수 없는 역사시대를 전부 다 깨쳐서 그것을 알아 가지고 이 모든 천도의 도리의 길을 완전히 닦아 가지고, 지옥에서 천상세계까지 고속도로를 만들기에 얼마나 수고했느냐. 문총재 부부를 축복할지어다.' 해 가지고 온 세계에 천명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야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해 가지고.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우리에게는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있기 전에 민족도 없어요. 민족이 있기 전에 종족이 있어야 되고, 종족이 있기 전에 가정이 있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정치적으로 보더라도 문총재가 이만한 기반을 닦았으면 말이에요, 몇백 만을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을 틀림없이 갖고 있는데, 욕심장이 같으면 정치 기반을 닦아서 한판 차릴 만한데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나라에서 싸워 가지고 통일의 기반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가정에서부터, 가정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죄를 지은 곳에 가서 탕감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거기서 통일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첫번 만났던 것을 천년 역사를 두고도 잊지 않고 그 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거들랑, 혼자 된 몸이 되면 언제나 그곳에 가서 축도를 드리고 생각하지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거와 마찬가지로 죄를 지은 사람은 죄 지은 곳에 가서 풀어야 돼요.

그러면 에덴동산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이 지구성이에요. 만 가정이 전부 다 지구성에 붙어 있기 때문에 참부모님을 에덴동산의 중심으로 삼아 가지고, 거짓부모로 인해 저끄러진 모든 누더기 보따리를 깨끗이 잘라서 청산해야 돼요.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가정적으로도 그렇고,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주의·사상(主義思想)적으로 전부 다 청산지어야 됩니다. 몽땅 한꺼번에 청산지어야 돼요. 집어치우는 데는 어디서부터 정리하느냐? 소련과 미국, 좌익과 우익을 중심삼아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뿌려진 역사는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오른 편 강도가 생겼고, 왼 편 강도가 생겼습니다. 바라바가 전권을 쥐었어요. 예수님은 진리의 본체와 같은 자리에서 뿌렸습니다. 그의 죽음을 중심삼고 볼 때, 세계적인 판도를 닦아 놓은 민주세계가 오른 편 강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좌익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왼 편 강도입니다. 역사는 반드시 이렇게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참의 기원이 그렇게 열매를 심어 놓았기 때문에, 그와 같은 것으로 세계 종말시대가 오기 때문에 요게 전부가 원수예요. 오른 편도 왼 편도 서로 원수예요.

그러면 바라바권은 뭐냐?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두 강도는 다 죽었지만, 살아 남은 것이 바라바입니다. 이것이 회회교권이에요. 회회교권이 이스라엘 7백 년 이후에 생겨나서 이스라엘 12지파의 영토를 완전히 점령해 버렸습니다.

예수는 살아서 이 모든 것을 정리해 가지고 지상에서 기반을 닦아야 되는데 이것을 못 했기 때문에 다시 와서 그 뜻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님이 이 땅에 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분이 해야 할 일이 뭐예요? 구름 타고 와서 저 썩어져 가는 기독교인들은 들려 올라가게 하고, 처리하는 것이 아니예요. 재림주님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살아서 우익·좌익과 바라바권, 이 3면의 싸움으로부터 판결을 내려 가지고 역사적 시대를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른 편 강도권 민주세계와 왼 편 강도권 공산주의 세계를 수습하고 바라바권과 하나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못 닦으면 재림주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우익세계의 모든 지도 이념을 밟고 넘어가서 새로운 기독교가 갈 수 있는, 금세기 이후 21세기에는 종교가 필요없는 이상세계로 갈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방향을 잡아 놓았다구요. 또, 지금 근대 1980년대의 혼란 시기에 있어서는 공산당과 싸웠던 모든 보수세계의 기반을 전부 다 닦은 것입니다. 그래서 레이건 행정부를 세운 거예요. 하나님을 믿는 보수세계가 공산당을 몰아낼 수 있게 주도적 역할을 한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선생님이 워싱턴 타임스 자체에 가서 얘기해도 누가 입을 벌려 한마디 불평할 수 없다구요. 사실이에요. 미국의 갈 길을 바로잡아 주는 것입니다. 망할 수밖에 없는 미국입니다. 가정 파괴, 인륜적 파괴, 개인주의 결실에 의한 프리 섹스로 말미암아 사탄의 왕국권을 만들어서 전부 다 지옥의 제일 밑창에 있다구요. 원자탄, 직격탄으로 전부 다 멸망시킬 수 있는 무리지만, 하나님이 수천 년 동안 사랑해 나온 기독교가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는가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들 되는 문총재는 그것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망하게 놔두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책임지고 보호해야 할 내용이 있기 때문에 들어가서 살 길을 열어 주고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선두에서 공산당과 싸워 가지고 공산당 멸망을 선포한 거예요. 그런 싸움을 나 혼자 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연합을 만들어 회회교권까지 이번 4월 10일에 축복한 거 알지요? 8개국 회회교의 최고 종주들을 데려다가 축복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말미암아 이제 세계의 종단장들을 전부 다 데려다가 축복해 주어야 된다구요.

불교 스님들도 결혼시켜 줘야 돼요. 그러니 자꾸 얘기해야 됩니다. 천주교도 결혼 안 하면 교단이 없어진다구요. 사람이 하나씩 다 없어져요. 옛날에는 결혼하지 말라고 했지만, 문총재가 합동결혼식을 한 이 때부터 천운의 모든 것을 통해 종교인들이 자기도 모르게 짝자꿍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짝자꿍이 되면 전부 다 쫓겨나는 거예요. 천주교에서는 선생님의 교리를 중심삼고, 또 다른 교단을 중심삼고 포섭 운동을 해 가지고 교황의 지시 밑에서 그런 것을 편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꿈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 모르지요, 내가 뭘 하고 있는지.

그래서 오시는 재림주님은 민주세계를 수습하고 원수인 공산주의를 수습하고 회교권을 전부 다 수습해서 하늘나라로 가는 거예요. 유대교와 회회교를 전부 다 화해시킬 사람은 레이건 행정부도 누구도 아닌 선생님이에요.

내가 김일성과 만나서 화해 붙였으니 여기 노대통령보다도 기운이 세다구요. 그건 그렇게 되어 있어요. 미국 국무성을 통해 가는 거예요. 지금 내가 배후에서 그런 역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세계평화연합의 총재로서 이 일을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상적 본연의 땅,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지금까지 인류 역사를 지배해 오던 사탄이 현세의 실상을 초래한 모든 권한을 상실하게 되는 거예요. 그 사탄권을 굴복시켜 가지고 새로이 본향 땅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새로이 돌아갈 수 있는 내 집이 어디예요? 본향 땅입니다. 자기집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고향이 아니예요. 본연의 선생님 고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거기가 여러분의 조상 집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참부모를 처음으로 만난 거예요. 참부모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생겨난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게 누구 집이에요? 바로 여러분의 집이에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사람, 만민의 집인 것입니다. 만민이 전부 다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을 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만민 앞에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이 철옹성같이 갖고 있던 종족적인 담, 민족적인 담, 국가적인 담, 세계적인 담을 다 허물어버린 것입니다. 다 평정해 버렸다구요. 거짓부모가 숨겨 놓은 모든 천지를, 참부모가 담을 다 무너뜨려 가지고, 이제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이것을 여러분의 가정에 찾아가서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평화가정연합'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을 가정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가정으로 돌아가서, 모든 가정들이 하나님을 가정에서 모실 수 있는, 전세계가 평균적으로 공히 모실 수 있는 그런 가정이 되고, 에덴의 이상(理想)이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는 자연히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 문총재는 어디 산중에 있더라도 대한민국 민족이 나를 찾으러 다닐 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통일해 가지고 어떻게 될 지 모르거든요. 전세계의 동서가 통일되더라도 그 후에 어떻게 될 지 몰라요. 아는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어요. 그래서 나는 이제 8월 잔치가 끝나고 나면 행랑 보따리를 들고 어머니하고 단 둘이 지팡이 잡히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행차할 거예요. 통일교 없는 곳을 찾아다니면서 돌아다닐 거라구요. 그래도 따라오고 싶지요? 「예. 」 그래도 따라가고 싶어요? 따라오고 싶으면 준비를 해요. 그래, 여러분 부처끼리 둘이 나서서 선생님을 찾다 보니, 세계 일주 다 하고 돌아와서 `아이구, 선생님은 못 찾았지만 세계 일주라도 했기 때문에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내 눈물과 피땀을 흘린 것을 감사하나이다, 하나님. ' 이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계를 향해서 유람하면서 살 수 있는 때가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집 사지 말라구요.

이제 교육이 문제예요. 앞으로 비디오 교육시대가 와요. 선생님이 벌써 그런 계획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워싱턴 텔레비전센터에서 일주일에 하나씩 영화를 만들어 냅니다. 시사영화를 만드는 거예요. 유명한 학자를 내가 다 데리고 있다구요. 문총재가 `동원하라. ' 하면 어느 학자든 다 동원되는 것입니다. 지금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인사이트], [월드 앤 아이]등에서 세계의 난다긴다 하는 사람의 원고 청탁도 전화 통화로 `문총재가 하는 회사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런 원고를 원하는데…. ' 하면 `노(no)!' 하는 박사들이 없을 만큼 되었어요. 대한민국이 그걸 써먹어요. 기술 분야에 세계 최고의 첨단 과학자와 학자들이 수두룩해요. 통일산업이 가는 길을 발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지 손해나게 해 가지고 망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맥아더가 노병(老兵)은 뭐라 그랬어요? 「죽지 않았다. 」 그러면 문총재는 ? 문총재는 죽지 않았다 이겁니다. 죽을 수 있는 자리에서 죽지 않았으니 살 수 있는 자리에서는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날아가는 거라구요. (웃음) 날아다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를 환영하는 사람이 세계에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내가 가겠다면 잔칫상이 수두룩하다구요. 대한민국의 부자집 잔칫상이나 혼인 잔치가 문제가 아니예요. 그런 잔칫상을 준비해 놓고 나를 맞겠다는 사람이 어느 유명한 사람보다도 많습니다.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그러니 선생님을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잘 만났습니다. 」앞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손자 손녀하고 여러분의 아들딸하고 결혼해 줄 때가 틀림없이 오는 것입니다. 그들이 원한다구요. `문총재, 우리 손자가 있는데, 세상에 믿을 여자가 없으니 통일교회 저 아가씨들 어떻습니까? ' 그러길래 `아, 그거야 자기들이 결정해야지요. 당신도 원리말씀 듣고 축복 받으면 되잖소? ' 하고 축복 받으라고 했다구요.

축복이 뭐냐? 축복이란 혈통을 전환하는 것입니다.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을 하지 않고는 고향에 못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내가 뭐라 그랬어요?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을 하기 전에는 고향에 못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 것이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에덴동산, 고향을 찾아가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쫓겨난 아담 해와에게는 자기 소유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 하나님께 다 돌려 드려야 돼요. 자기 것은 다 돌려 버리고야 하나님의 혈족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 소유의 세계를 하나님 소유로 돌려 드려야 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소유주가 못 되었어요. 악마가 소유주가 되어 있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그 치하에 주관받게 되어 있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창조 원칙을 주관하는 하나님도 이것을 무시할 수 없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으로 인해 타락됨으로써 사탄세계에 전부 이양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을 오늘날 복귀의 심정으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을 전부 다 하나님께 바쳐 가지고 다시 상속받아야 됩니다.

문총재는 완성한 아담의 입장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역사 발전을 통해 공산권을 중심삼고, 사회주의 사회체제를 중심삼고 국가 소유를 찾아 나가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전부 다 나라 마음대로 하지요? 이 자본주의 사회에 있어서 부동산 투기를 해서 돈을 모은 사람들이 `왜 간섭해? ' 이러고 있으니, 벌써 제도가 실추되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제 개인 소유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반국가 소유, 반사회주의(半社會主義)체제 형태를 거쳐 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자기 나라만을 위하겠다 하는 나라는 멸망해요. 공동으로 하나의 세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나 하나의 세계를 위해서 민족 문화 배경을 어떻게, 혈족을 어떻게, 민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면 문총재 비방(秘方)밖에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래 저래 통일이 안 될 수 없는 권한을 문총재가 다 갖고 있는 것을 알지어다, 이 땅의 인간들이여. 그런 게 있기 때문에 내가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이 안 될 수 없어요.

소유권을 다 돌려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모두를 돌려주라는 것입니다. 해와가 이렇게 해 놓았기 때문에 여자들이 오늘날 금권, 가권(家權)을 전부 다 갖고 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돈은 여자들의 주머니에 들어가 있고, 아들딸과 그 집안이 전부 다 어머니를 따라가지요? 「예. 」 아버지는 뭐예요? 아버지는 의붓자식이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천사장이에요. 그런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전국에 5차 대회를 하고, 온 세계에 재림주, 완성한 아담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이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심정적 세계에 있어서 백 퍼센트 합격자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그런 아들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당신의 마음을 풀고 사랑하고 기뻐할 수 있는 한 날을 못 가진 것입니다. 그러던 것을 문총재로 말미암아 탕감복귀의 그날을 가졌다는 거예요. 그 한을 풀어 드려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 가정의 형제로서의 전통이 없다구요. 하늘 가정의 형제를 이렇게 키워 가지고 형제지전통을 남기려고 했던 모든 것이 깨어져 나갔기 때문에 그것이 한이 되어 있습니다. 그 한을 풀 수 있는 길이 없었다는 거예요. 문총재는 오빠 중의 오빠로서 망할 자리에 들어간 여동생들을 해방해 주려고 그래요.

그 다음에, 문총재는 누구냐 하면 에덴에 있어서 아담 완성자의 자리에 선 남편 중의 남편입니다. 여인들이 사랑의 꽃을 피우려면 전부 다 아담을 통해야 됩니다. 완성한 아담은 사랑의 꽃을 피울 수 있는, 하늘나라 하나님이 해원될 수 있는 심정적 터전을 마련해 가지고 오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사랑하게 될 때는 타락한 세계의 부부로서 심정적 터전의 상대적 조건을 유발할 수 있는 기준이 형성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자기 남편 이상 사랑하면 사탄세계 이상의 한 단계, 장성기 완성급에서 완성기 완성급의 단계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오늘 통일교 여자들은 자기 남편과 같이 살지만, 선생님을 자기 남편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운명권 내에 서 있어요. 또, 그렇게 돼 있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게 돼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자들. 그렇게 안 된 사람들은 지금까지 뭘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 중의 아들이고, 하나님 가정의 형님 중의 형님이고, 남편 중의 남편이고, 아버지 중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참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머니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딸 중의 딸이고, 누이동생 중의 누이동생이고, 아내 중의 아내이고, 그 다음에 어머니 중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그 두 분이 합했으니 참부모요, 참부부요, 참형제요, 참아들딸로서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국가를 넘어서고 세계를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개인적인 세계적 싸움, 가정적인 세계적 싸움, 국가적인 세계적 싸움, 온 세계의 반대하는 모든 것을 다 소탕해 가지고 이 고개를 넘었기 때문에 안전지대에 선 것입니다. 어머니는 내 뒤에 딱 붙어서 왔어요, 그림자같이. 이제 어머니를 모셔 오려니까 여성 기반이 없이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승리한다

선생님이 세계적 여성시대를 선포함과 동시에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비로소 역사적인 모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하늘땅, 지옥에까지 달려 있던 혹을 전부 다 잘라 버리고 다 탕감해 주는 것입니다. 거짓부모가 와 가지고 세계적인 혹이 지옥까지 붙어 있던 것을 참부모가 깨끗이 청산하고 모든 만민의 가정을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가정과 같은 입장에 세워 가지고 참부모님이 접붙여 주는 것입니다. 모든 승리한 조건을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타락할 때 해와를 통해 타락했지요? 그래서 두 아들을 품고 울면서 지옥을 향해 간 것입니다. 그러니 아들끼리 원수요, 어머니 아버지, 장남 장녀 전부 다 원수가 된 것입니다. 그것이 돌아서야 돼요. 이렇게 아담 해와는 쫓겨나 가지고 사탄 중심삼고 결혼했어요. 기성교회에서는 그런 것도 모른다구요.

요전에 한 신학 박사를 만나 가지고 `당신이 신학 박사야? 아담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결혼식 했어, 안 했어? ' `했지요. ' `누구 중심삼고 했어? ' 그러니 `음…. ' 이래 가지고 답변하기 곤란해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사탄을 중심하고 결혼식 하지 않았어? 하나님이 쫓아내고 그 이튿날부터 따라가 가지고 결혼식 해 주겠느냐 이거야. 사탄 중심삼고 결혼식 했으니 사탄 사랑이요, 사탄 생명이요, 사탄 혈통이지. 잔소리 마라. ' 그랬어요. 그건 개인주의 세상으로 나가떨어지는 것입니다. 세계가 어디 있어요, 자기 중심삼고 사는 거라구요.

개인주의에서는 전부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나라 잃고, 부모 형제 다 잃어버리고 히피 이피가 되어 가지고 결국에는 외로워 자살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다 환하게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걸 다 알기 때문에 오늘날 사탄이 나한테 꼼짝못한다구요. 마피아하고도 내가 싸우지 않았어요? 폭력배들과도 싸웠어요. 협박 전화를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알아요?

이래 가지고 개인적인 사탄의 담, 가정적인 사탄의 담, 종족적 사탄의 담, 민족적인 사탄의 담을 다 넘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민족적 문화적 배경과 인종적 배경이 다른 사람들을 데려다가 합동결혼식을 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승리하는 거예요. 거짓사랑으로 면면이 이어져 왔던 모든 이 사악된 이 땅 위의 피폐되어 버린 망국지 현상을 오늘 참사랑으로 넘어 새로운 판도의 천국 건설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국경과 문화 배경을 마음대로 넘어요. 언어가 문제가 아닙니다. 사랑에 무슨 언어가 문제예요?

그 다음에 인종이 문제가 안 됩니다. 아무리 흑인이라도 결혼하는 것입니다. 백인 여자들은 요즘에 보니까, 백인 남자 식구들이 없으니까 흑인 식구한테 신청하지요? 요전에도 해 주었지만 60명이 더 늘었다는 보고가 있다구요. 심정세계와 인종세계를 못 넘는 사랑은 사탄세계 이하의 사랑이지만, 그 세계를 넘는 심정권에서의 사랑은 하늘나라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초민족적인 기준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민족을 넘고, 인종을 넘고, 문화를 넘고, 종교를 넘고, 국가를 넘어 새로운 문화세계와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키기 위한 것이 통일가의 움직임이느니라! 알겠어요? 「예. 」이런 모든 시련을 다 넘겨 가지고, 이젠 시험이 없어요. 핍박이 없다구요. 여러분이 동네에 나가서 전부 다 전도해 보라구요. 누가 반대해요? 반대하면 멱살잡고 `이 자식아! 너 문총재 만나 봤어? 통일교 원리 알아, 이 자식아? ' 하고 그 남자의 사체(四體)를 차 버려요.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구요, 지금은. 이제부터 기성교회가 반대하면 그 말 듣고도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협회장! 「예. 」 담판을 내는 거야. 나라가 반대하거든 정당 찾아가요. 여러분이 안 하면 내가 찾아간다구요. 내가 손댈 때가 왔어요. 왜 그러냐? 환고향하는 입장에 섰으니 모든 전부가 우리를 후원하는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따라와야 돼요.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이 지금은 많이 줄었어요.

남북통일 할 수 있는 대표자

남북통일 할 수 있는 대표자가 노대통령이라고 생각해요, 문총재라고 생각해요? 「문총재라고 생각합니다. 」 전부 통일교 패니까 그런 얘기하지. 일반 사람은 어떻게 생각해? 김일성도 남북통일 하려니 자기 혼자서는 안 된다는 거 알아요. 문총재가 아니면 안 되는 걸 안다구요. 그만큼 빠르더라구요. 그러니 남한이 졌지요. 남한이 왜 이렇게 됐어요? 북한에서는 문총재가 반대하는 일은 절대 안 하겠다 이거예요.

저 이름 있는 사람들을 우리가 지금 해외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만나더라도 스파이같이 안 만나요. 전부 다 대사관을 통해서 만난다구요. 통일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김일성의 안방에 들어가서 그 여편네를 녹여서라도 김일성을 감화시킬 수 있는 놀음까지 해야 할 책임을 내가 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 그럴 수 있는 용기도 있는 사람이고, 그런 능력도 있는 사람이에요.

또, 영적인 세계의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일주일 동안 들어가 있었는데 영적으로 싸움을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싸움이 다 끝나야 돼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야곱이 얍복강에서 씨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씨름해서 이겨야 돼요. 그래서 딱 끝나니까 참 놀랍더라구요. 모든 것이 일사천리예요. 거기서 나를 안내하는 사람들이 죽어났지요.

이번에 김달현 같은 사람은 나를 대해서 `아버지로 모시겠습니다. ' 이랬다구요. 알겠어요? 대한민국 정부가 나한테 그렇게 대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김일성은, 내가 `형님 하자' 그러니까 `아, 내 동생으로 모시겠습니다. ' 하고 나를 동생으로 부르잖아요. 내가 땡강을 부리면서 야단을 하게 되면 말을 들어 주겠어요, 안 들어 주겠어요? 들어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요. 삼팔선 같은 건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 기관에서 온 사람 있으면 보고하라구요, 문총재 삼팔선 터뜨리는 데 문제없다 하더라고. 나하고 약속했는데, 뭐. 대한민국 정부가 내 꽁무니에 따라오면 문제없어요. 그거 국민 앞에 선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못 하게 되면 미국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 세계적으로 선포해 버릴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내가 골고루 찢어서 한번 선포해 놓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말할 수 없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내 말 듣겠느냐 이거예요.

역사 이래에 표본이 될 수 있는 가정

환고향해서 북한에 가야지요? 「예. 」 오늘 나하고 북한 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고마워요. 내가 미국에서 배를 가지고 오든가 해서 아주 큰 배를 순식간에 내려 놓을 거라구요. 스파이가 되라 이거예요. 그거 할 거예요? 하라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 그런 것을 문제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 봐요. 그런 것이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통일교 패, 손 들어 봐요. 그거 누구 닮았어요? 「아버님 닮았습니다. 」 아버님 닮았다구요. 아무리 여자로 태어났어도 핏줄은 못 속여요, 그렇지요? 「예. 」우리 아들딸도 나 닮았기 때문에 이번에 대회할 때에, `야! 아들시대에 왔으니, 역사가 이렇게 너희들을 만나 보고 싶고 다 이래야 할 때가 왔으니 나타나. ' 할 때는 문제없어요. `예이!' 하는 거예요. 하라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0군데 강연을 시켰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도 유능하지만 어머니도 유명하고 아들딸도 유명하니, 그 가정은 역사 이래에 표본이 될 수 있는 가정입니다. 그들이 결혼한 것도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시켰지, 자기들이 마음대로 결혼 안 했다구요. 알겠어요? 「예. 」 지금도 말만 하면 뭐든지 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는 `저는 소련을 책임지겠습니다. ' 이러고, 또 하나는 `저는 중국을 책임지겠습니다. '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중국어를 전공한 사람도 있어요. 어학에 대한 것을 자기들끼리 맡아 가지고 `아버지 통역관은 우리가 하자. ' 해서 공부하고 있더라구요.

세상 사람들 같으면 시키느냐 말이에요. 아들딸도 다 못난 아들딸이 아니라 다 잘난 아들딸인데 말이에요. 생각해 봐요. 여기 국진이 색시도 왔구만. 너는 무슨 통역 할래?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다니며 통역할 수 있게 말이야. 어머니 아버지같이 지금 50이 넘고 건망증이 생길 때는 공부하기 힘들어. 그러니까 젊은 각시들이 전부 다 통역해야 돼. 그거 할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 대답을 크게 해야지. (웃음)

우리 집은 그렇다구요. 명령 일하에 모든 것이 통해요. 내가 열두 나라 사람을 한 40명 데리고 있지만, 한 20년 동안 같이 살고 있지만, 그 사람들한테 큰소리로 욕을 해본 적이 없어요. 큰소리해 본 적이 없다구요. 집에 들어가면 선생님이 말을 안 해요. 말을 안 하지만 제일 무서운 양반이 선생님입니다. 다 알고 있거든. 알고 있으면서도 말을 안 하는 것입니다. 또, 제일 좋은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그렇게 된 거예요. 어떤 게 더 크냐? 무서운 게 더 크면 안 돼요. 좋은 것이 더 크니까 그것은 정상적으로 갈 수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에서도 선생님이 무섭지요? 「예. 」 그렇지만 무서운 게 더 커요, 좋은 게 더 커요? 「좋은 게 더 큽니다. 」 좋은 것이 더 크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가정의 파탄이 안 벌어져요. 여기서 데모하는 패가 없어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 말하다 보니 많이 갔어. 새로운 고향, 본향의 집을 찾아가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이러한 안팎의 내용을 가지고 이번에 돌아와서 선생님이 고향 갈 수 있는 만반의 승리의 패권을 다 가지고 이번에 돌아와서 어머니를 내세움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가정 가정에 전부 다 전수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그래서 여자들은 아들딸들을 지옥으로 데리고 가서는 안 됩니다. 품고 돌아와 가지고 본연의 오빠, 본연의 형님, 본연의 남편, 본연의 이상적 아버지를 탕감복귀해서 어머니 중심삼고 하나되어 이 나라를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통일시키면 남북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남한의 여자들이 뜻적인 면에서 북한의 잃어버린 동생을 알게 된다면, 자기의 물건을 싸 가지고 먹여 살려주는 거예요. 그런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보따리 싸 가지고 굶는 사람들 먹여 주고 입혀 주고 하게 되면 남편들도 다 좋다고 하는 거예요.

사탄은 물질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이 가능할 수 있는 시운(時運)의 때를 마련하기 위한 국가적 운명을 거는 행차의 노정 위에 있는 만큼 남한에 있는 형제들은 본향의 고향집을 세우기 위한 최후의 격전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당당한 남자 여자, 부모님이 내세운 당당한 가정으로서 본향의 고향을 방문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 기도 하자구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1992년 8월 초하루를 맞이했습니다. 이미 50년 전부터 이날이 와야 될 것을, 이때가 올 것을 말씀한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렇게 소원하던 모든 한의 고개를 넘기에 당신이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나는 잊지 않습니다. 나는 피곤해서 쓰러지는 자리에 있어도 당신은 피곤할 수 없는 아버지인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외롭고 고독한 자리를 면치 못하면, 피할 수 없는 자리에서 당신은 그 고독의 자리를 찾아와 위로하고 그 모든 자리를 채워 주었습니다. 비애의 자리에서 동조자가 되었고, 옥중 자리에서 도와주었고, 해외에서 고독의 길을 개척하는 중에서도 당신이 없었으면 오늘날 이와 같은 말을 할 수 없고, 이와 같은 자리에 설 수 없는 한의 고개들을 회상하게 되옵니다.

불효자식, 40대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온 천지를 당신 앞에 봉헌해 드려야 될 책임을 잃어버리고 다시 탕감의 길을 가야 할, 운명길보다도 엄연한 숙명의 길을 찾아 나서는 이 길을 지도하시는 아버지여, 당신이 얼마나 외로웠던가를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말이 필요치 않습니다. 나는 당신의 뜻을 잘 아는 사람이요, 당신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아들의 도리를 어떻게 하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나라에서는 충신의 도리를 어떻게 하는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를 대해 성인의 도리와 하늘땅을 대해 성자의 도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 자이옵니다. 이제 내가 한스럽고 원망할 수 있는 것은 내 자신의 문제가 아니옵고, 내가 부를 수 있는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와 아들딸도 이제는 문제가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나를 따르는 통일교단과 이 나라를 어떻게 품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이것을 위하여 당신이 얼마나 수고했는가를 생각할 때, 이제 그때와 연결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북한의 운세가 남한 끝까지 붙어 가지고 남한의 운세가 북한의 끝까지 퍼질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중심이 없으며, 중심에 초점을 맞추지 못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 행동 거처를 잃어버린 아버지의 입장을 알게 될 때에, 오늘날 통일가를 걸어온 사람들이 환고향하여 자기의 본향집을 위하여 충성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모습을 갖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습니다. 효자 효녀가 되어야 됨을 알았습니다. 또, 이번에 충신열녀의 도리와 성인과 성자의 도리가 어떻다 하는 것을 통일가의 아들딸들은 알았사오니, 당신의 그 마음이 하나의 남북통일을 완수한 환고향 기지의 터전이 된다는 것을 알고, 통일을 완수하기 위해 있는 정성을 다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나라마다 이 나라의 주권자들은 아무리 싸우든 뭐든 상관할 바가 아니었습니다.

고요한 밤, 고요한 자리에 제단을 쌓고 민족 분단의 한을 해원해야 했었고, 인간세계에 있어 서로 서로가 쌓은 담벽을 모두 헐고, 하나님이 자유왕래 하여서 하나님이 주도해 가지고 엮어질 수 있는 그날을 바라고 나온 통일가의 소원 성취의 날도 이미 가까웠기 때문에 환고향을 명령하였습니다. 남한뿐만 아니라 북한 땅까지 갈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개문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 축복대로 성사되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새로운 본향의 집을 찾아 드려야 할 우리의 자세도 알았사오니, 부디 그럴 수 있어서 역사 앞에 자랑할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나 아무개는 이런 입장에 선 것이요, 나 아무개는 이러한 가정의 주인이요, 나 아무개는 이런 지파의 중심이다. ' 하고 자랑할 수 있어 가지고, 본향에 돌아가는데 있어서 승승장구하는 용사와 같이 아버지의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로서 하늘땅을 다 수습해서 당신 앞에 바쳐 드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모든 전체 역사를 아버지께 맡기오니 친히 동역 동사해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이 달을 축복하여 주소서. 찾아오는 세계문화축제의 모든 제전도 아버지께서 축복하시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번 축복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만국의 청소년들이 그 가슴에 벅찬 희망을 새로이 찾을 수 있는 문을 여는 때인 것을 알고, 아버지, 전세계가 여기에 방향을 맞추어 움직여 나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내내 허락하신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갖추게끔 각자가 충성과 맹세를 다짐하는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

새로운 내 고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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