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수련원에서 발간한 책자 훈독) 영계의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이 정성을 들이고 가다가 지치기도 하지만,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의 중심은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세상의 누구보다도 제일 가깝고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숙명적인 인연을 가진 우리 아버지이다.’ 이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 아버지의 소원이 뭐냐 하면, 여러분의 가정 해방이에요. 여러분 한 가정이 아니에요. 전세계 인류의 가정을 어떻게 해방하느냐 하는 것이 아버지의 마음속에 하나의 막혀져 있는 담이라면 담, 고통의 흠이라면 흠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에게 ‘정성을 들여라, 정성을 들여라!’ 하는데, 왜 그러냐? 정성을 들일 때는 자기 하는 일을 가지고 정성 들이지 말라 이거예요. 자기가 하는 일을 가지고 정성을 들이게 되면, 하나님이 세계에 햇빛을 수평으로 비추려고 하는데 수평으로 비추지 말고 내게로만 비추어 달라고 하는 것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를 대표해서, 하나님을 대신해서 기도한다는 마음을 언제나 가지고 정성 들여야 돼요. 하나님을 대신해서 기도하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정성 들이는데, 하나님 자신이 지금 역사를 통해 가지고 얼마나 정성을 많이 들였겠느냐? 이것을 생각해야 돼요.
오늘도 그렇고 내일도 그렇고 내가 이 땅에 살다가 저나라에 가서 정성 들인 하나님이 보게 될 때, 땅에서 정성을 세계를 위해서 들인 하나님을 모르고 거기에 조금도 동조하지 못하고 갔다는 입장에 설 때 자식의 도리, 혹은 하늘의 축복받은 가정의 도리를 했다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나라에 가서 고통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타락으로 인연된 모든 근본 뿌리를 뽑기 위해서 기도하는, 하나님의 동역자, 하나님의 위로자가 돼야 돼요.
여러분, 그래요. 외로운 자리에 서게 되면 신앙의 상대자가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그와 같은 것도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이 반영되기 때문에 사람이 그립고, 동네가 그립고, 나라가 그리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라를 넘어서 지상·천상천국을 이루려고 하는 거예요. 최후의 목적인 해방의 지상·천상천국을 바라고 있는 그 마음이 이루어질 때까지 하나님의 염려의 마음, 고통의 심정이 해소될 수 없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해야 되고, 거기에 내가 동역자가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이 자지 않고 쉬지 않고 계속해서 영원한 수난 길에 있는 것을 해방시키기 위해 내가 공을 들이는 거예요. 조그마한 한국의 일인으로서 천지를 대신한 그 아버지의 마음속의 한을 풀겠다고 정성 들이는데, 끝없고 끝없는 정성을 들여도 몇천만 분의 일밖에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걸 생각할 때, 정성을 더 들이고 은혜가 오면 올수록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정성을 더 들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거예요. 그 마음이 귀한 거예요.
그게 뭐냐? 내가 영원한 세계의 해방을 위한 준비를 한다 이거예요. 준비 못 하는 사람은 못 하는 기준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서 누구한테 한탄해도, 누구한테 아무리 고통을 호소해도 해방의 길이 없는 거예요. 자기가 준비 못 한 사실을 탕감해서 준비 이상의 사실을 영계에 가서 준비하지 않으면 해방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 해방권의 준비가 지상이 몇천만 배 빠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 생명이 가기 전에 여기에 있어서 하나님의 심정적 소원, 최고의 표준 앞에 내가 조그마한 동역자로서 정성을 들이고 사랑의 인연을 맺었다는 사실은 위대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자기만의 일생이 아니에요. 내가 죽더라도 영원한 인류의 해방을 위해 하나님 앞에 정성 들인 도수는 남아진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것을 염려하고 정성 들이고 사랑해야 돼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하나님과 인연된 그 세계를 옛날에 사랑하고 정성 들였기 때문에 해방권이 넓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뜻을 안 이후의 길이라는 것은 편안할 길이 없어요.
개인을 위하여 정성 들이고, 가정을 위하여 정성 들여야 돼요. 물론 자기 가정이지만 그것은 세계를 대표해서 정성 들이는 하나의 제물이에요. 산 제물의 가정과 같이 이러한 입장에서 나가야 할 것이 여러분 축복받은 사람들의 해방적 완성권에 도달하는 길이다 하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그래서 지칠 수 없는 길입니다. 아시겠어요?「예.」강현실은 지쳤나?「안 지쳤습니다.」
점점점 마음이 부족하고 부족하고, 눈물 없이 갈 수 없는 복귀의 길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무슨 좋은 것이 있으면 내가 먼저 먹는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효자의 길, 충신의 길이 그런 거예요. 하늘을 생각하고, 세계 인류를 생각하고, 내가 먹는 이 맛있는 것은 나만 먹지 않고 하나님을 통해서 먹기 때문에 그 세계를 염려하는 하나님의 권속이 되는 거예요.
비가 오면 산골짜기에 흐르는 물 한 방울 두 방울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흐르고 흘러서 물줄기가 되어 대양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산에서 떠난 물이 바다에까지 가서 수증기가 되어 산으로 돌아올 수 있는 이러한 일이 되어야 여기서 해방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이게 얼마나 간단해요? 그렇지만 얼마나 어려워요? 끝없는 기도와 끝없는 정성을 중심삼고 사랑의 줄을 쳐야 할 것이 내가 이 땅에 타락한 후손으로서 가야 될 생애노정이다,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겁니다. 준비 못 한 사람은 상속자가 못 돼요. 중요한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나 자기가 하늘을 동정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을 줄 수 있어야 돼요. 그러한 시간이 어떠한 자리인가 하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은 정성 들이고 또 들이려고 할 때이고, 위하고 또 위하려고 할 때이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려고 할 때라는 거예요.
이것이 부모의 마음과 같은 입장이고, 하늘나라의 아버지의 마음인 것을 알고 그 아버지 앞에 상대적 기준을 세워야 돼요. 상대적 기준이 되지 않으면 수수작용이 안 벌어져요. 운동이 안 벌어지는 거예요. 운동이 안 벌어지면 영생노정이 중지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하고 그런 것을 좋아하게 되면 그것은 영원히 하늘과 관계없는 탈락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언제나 준비해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여기를 오라고 했을 때 여러분이 ‘아이구, 먼 곳을 어떻게 가노!’ 했을 거예요. 돈이 없어 눈물을 흘리고…. 내가 장가가야 할 날짜를 정했는데 돈 한푼이 없다고 해봐요.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이러한 곳에 오는 것은 장가가는 것이 문제 아니에요.
지금 역사적인 대전환시대예요. 땅 끝에서 땅 끝으로 돌아가야 할 전환시대예요. 돌아가야 돼요. 이쪽을 거쳐왔지만 저쪽으로 돌아가야 돼요. 이게 저쪽으로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길이에요. 이쪽에서 이 권내에 왔다가 돌아가야지, 이 끝을 통해서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어두운 세계에 살던 이러한 사람들이, 이러한 가정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밝은 편에 따라와 가지고 선생님의 명령을 중심삼고 해방권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런데 돈이 문제고 무엇이 문제예요? 그러면 몇 달 되어서 왔어요? 7월 초하루부터 내가 얘기한 거예요. 정성을 들이고 펀드레이징도 하고 밤도 새우고 일가 일족이, 자기와 관계된 사돈의 팔촌, 7대까지 동원해서 준비하면 가능한 거예요. 그 일을 위해서 동원됐다는 사실, 도와줬다는 사실 때문에 7대가 복 받는 거예요.
여러분이 돌아가게 되면 그 줄을 따라서 나중에는 밝기를 태양같이 하고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위하여 인연을 크게 하고 자기의 일족을 위해서 인연을 맺어 주면, 그 일족이 자기가 크게 준비된 인연의 하늘 기준을 상속받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그 일족들은 잘된다는 거예요. 이게 다 이론적이에요. 망상적이 아니에요. 그래서 정성 들여 기도해야 되고 사랑해야 돼요. 기도와 정성과 사랑이에요! 아시겠어요?「예.」
이제 여러분이 돌아가는데, 이것을 하나 전해 주고 싶어요. 방금 뭐라고 했어요?「정성과 사랑!」정성과 사랑이에요. 하나님이 얼마나 정성 들이고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따라가야 돼요.
내가 세수를 하고 얼굴을 볼 때, 여자들은 자기의 얼굴이 곱다고 하지 말고 이 얼굴로써 정성을 얼마나 그리워했느냐,―그 얼굴을 가진 자기가 좋아서 화장하면서 웃잖아요?―얼마만큼 하나님을 사랑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여러분이 영원한 복, 영원한 해방을 받을 수 있는 기초라는 것을 잊지 말라구요.
원망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아이구, 힘들다! 선생님이 알아준다, 안 알아준다.’ 하는데, 정성 들인 것을 알아주면 어떻게 돼요? 사랑하는데 알아주면 어떻게 돼요? 알아주면 사랑이 막혀 버려요. 안 알아줌으로 말미암아 정성이 흘러갈 수 있고 사랑이 흘러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다 흘러가야 돼요. 물도 흘러가고, 공기도 흘러가고, 사랑도 틈만 있으면 전부 채우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구덩이가 있으면 얼마나 깊고, 공기로 말하면 저기압이 얼마나 되어 있고, 틈이 있으면 얼마나 큰 틈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 틈 전체를 내가 메워 줄 수 있으면,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세계에 흘러가서 채울 수 있는 그것이 자식으로서 이 땅에 인생의 생명을 지니고 가는 생애에 그 이상 복된 것이 없고, 그 이상 행복한 것이 없어요. 행복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늘이 그 가치를 알아주는 거예요. 그때가 될 때는 말이에요.
더더구나 전환시기에는 십년 공을 들였으면 십년 공을 갖다 주는데, 같이 정성 들이다가 십년까지 못 가서 내가 꼭대기에 올라가면 수많은 사람들이 십년 공들인 전부가 달려 가지고 나에게 이전된다는 거예요. 이전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보다도 충신이 되어야 돼요. 충신은 나라 사람 전체를 위해 사랑하고 정성 들인 사람이에요. 성인도 마찬가지예요. 나라가 아니에요. 세계를 중심삼고 정성을 들이고 세계 사람을 사랑한 거예요. 성자의 도리는 하늘땅을 중심삼고 정성을 들이고 하늘땅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러니 단계의 차이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은 정성과 사랑의 길로써 이어 나간다 하는 것을 알라구요.
여러분에게 귀한 것이, 재산이 있으면 ‘내 재산을 세계를 위해서 정리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며 그것을 그리워해 봤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복을 주는 거예요. 그때가 오기 전에 복을 준다는 거예요. 그렇게 소원하면 말이에요.
그러면 때가 되어 가지고 하늘의 복을 받으면 ‘아이쿠, 복 받았으니 내 것이다!’ 하면 도둑놈의 새끼라는 거예요. 복을 안 받은 것보다 못한 거예요. 그것이 도리어 화가 된다는 거예요. 지옥 밑창으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때가 오는 것을 기다렸으면 때가 온 것을 중심삼고 때가 올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오기를 기다렸는데 오지 않으면 다리를 놓아서 길을 열어야 돼요. 그때가 올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자기 재산을 전부 흘려 버릴 수 있는 놀음을 하면, 국가적 운세를 넘어 세계 운세를 따라가서 세계의 복을 쌓아둘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생활이 그래요. 비참하고 어려워도 하나님이 따라올 수 있는 길이에요. 그렇게 수난 길에서 고통 받으시는 하나님, 하늘 아버지가 내 뒤를 따라와서 위로한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복을 갖고 다니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감사하고 더 큰 것을 바라게 된다면, 더 큰 것을 바라고 나가면 가지고 왔던 하나님의 복을 다 나누어 주는 거예요. 그 기반에서 가라고 한다는 거예요. 복 주는 방법이에요. 아시겠어요?
부모님의 마음도 그렇잖아요? 찾아와서 고생하게 되면 자기 지갑 속에 있는 돈을 다 털어 주지만, 그것이 더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 집에 있는 재산까지도 팔아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알겠어요?「예.」지칠 수 있어요? 지칠 수 없다는 거예요. 인류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어떻게 지쳐요?
그렇기 때문에 뜻을 알게 된 다음에 일생을 편하게 살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모순이에요. 하나님을 해방하는 길을 가야 돼요. 영원한 세계의 억천만 대 하나님의 해방권을 향해서 가야 돼요. 그것을 메우기 위해서는 던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이러면서 감으로 말미암아 무한한 해방의 자리에, 하늘의 황족권 내에, 도망가더라도 하나님이 찾아다가 세우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아까 뭐라구요? 정성과?「사랑!」정성 들여야 돼요. 기도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그냥 흘려 버려요. 기도가 뭐냐 하면 선언이에요. ‘나는 이렇게 합니다. 이렇습니다.’ 하는 보고와 선포입니다. 하나님께 보고하고 선포한 것은 사탄이 빼앗아 가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많은 선포를 했지요? 고개를 넘고 선포를 하고 그렇게 나온 거예요.
정성과 사랑의 마음! 선생님이 남미에 와서 ‘아이구, 고향이 그리워! 어머니 아버지가 그리워! 가고 싶어!’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여기를 통해서 하늘이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우루과이 이 작은 나라만이 아니에요. 4개국을 넘고 33개국을 넘고 남북미를 넘어 가지고 해방권을 바라는 하늘을 모시고 가는 사람들이 정성 들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요, 사랑하기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거예요.
자식이 많은 부모는 그 형제들이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형제를 더 사랑하기를 바라요. 길가에 가다가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그 어머니 아버지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겠다는 데는 하나님이 동조한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와 관계되는 자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시고, 정성과 뭐라구요?「사랑!」사랑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 책임자들 중에 식구를 데리고 사는 사람은 식구가 잘못됐으면 잘못됐다고 정면적으로 말하기보다, 잘못된 사람을 어떻게 용서하느냐, 그 부인이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을 보라는 거예요. 부인을 보라는 거예요. 부인이 그 남편보다도 악하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자식을 두고 보는 거예요. 자식을 볼 때 그 아버지보다도 나쁘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를 두고 볼 때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보다 나쁘냐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다 나쁘더라도 어머니 아버지는 나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대하게 된다면, 그 가정에 지금까지 쌓아 둔 복이 나와 관계를 맺는 거예요. 복을 접붙이는 방법이 그렇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아요. 망하려고 하면 하늘이 보호하는 거예요. 죽을 사지에서도 언제든지 하늘이 보호해서 구해 주는 거예요. 금년이 최고의 해입니다. 참축복 뭐라구요? 「천주화와 사탄 혈통 근절!」 그러기 위해서는 이 마음이 필요해요. 정성의 마음, 사랑의 마음이 아니고는 사탄 혈통이 절대 근절이 안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의 마음 깊은 곳에 비통한 역사의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뿌리가 박힌 거예요. 그것을 내가 어떻게 전부 뽑아 드릴 수 있느냐? 더 깊이 들어가서 뽑으려니까 더 느껴야 돼요. 하나님은 자지만 나는 대낮같이 일어서서 제일 어려운 일을 하는 이러한 입장에 서지 않고는, 타락했을 때의 하나님의 심정보다도 몇백 배 어려운 자리에 서지 않고는 뽑을 수 없다는 마음을 언제나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판타날에 오면 외로운 길을 가요. 홀로, 홀로, 홀로 가는 거예요. 내 앞에 누구도 없어요. 있는 것은 자연물이에요. 자연을 바라보고 동물들을 바라보는 거예요. 저들을 본연의 하나님이 바라볼 때, 인간을 위해 지었는데…. 인간을 위해서 짓지 않았어요? 인간을 위해서 정성 들이고 사랑을 위해서 투입해서 지었는데, 내 본연의 사랑으로써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인연적 심정을 어떻게 확대시키느냐 하는 거예요. 그 훈련이에요.
그 가운데 아버님을 모시고 나는 그 아버지 앞에 사랑을 할 수 있는 귀염둥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의 친구, 마음세계의 해방의 친구가 되겠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시일이 깊을수록 올라가기 때문에, 이 일은 자기가 표준한 것 이상까지 넘어서게 될 때는, 상상하지 못할 일로 자동적으로 해방이 돼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생애라는 것은 그래요. 지금 일생이라는 것은 간단하잖아요? 억천만세, 지금까지 창세 이후의 타락한 세계가 얼마나 커요? 이걸 전부 포괄하는 거예요. 무엇으로 포괄하느냐? 힘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지식 가지고 안 돼요. 권력 가지고 안 돼요. 오로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포괄하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는 데는 무엇을 걸고 흘리고, 정성을 들이는 데는 무엇을 걸고 정성을 들이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곽정환, 알겠어?「예.」그런 마음을 가지고, 된다 안 된다 염려할 필요 없어요. 그렇게 했느냐 안 했느냐가 문제입니다. 욕심 가지고는 안 돼요. 욕심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자기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오늘 이러한 자리에까지 못 나와요. 다 흘러가 버리지요. 흘러가 버려요. 아시겠어요?「예.」
사람을 얼마나 그리워했느냐 이거예요. 교회의 인도자로 있으면 잠자기가 싫어야 돼요. 온 식구들을 데리고 자기가 싫어야 돼요. 열두 시가 되었는데도 헤어지기가 싫어야 돼요. 헤어졌는데 집에 들어가기 전에 또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끊어지지 않고 사랑의 마음이 계속돼야 된다는 거예요.
사람을 그리워해야 돼요. 사랑해서 눈물과 더불어 사랑한다고 하는 말, 똑똑하지 않더라도 눈물을 흘리고 입술을 움직이는 표시를 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그것이 진짜 말보다 더 귀하다는 거예요. 반가우면 눈물이 앞서지요? 눈물 없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길은 잘먹고 잘사는 길이 아니에요. 못먹고 못살고 손가락질 받고 비판받는 길이 제일 가까운 길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하늘이 그런 사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자기의 비밀과 모든 것을 옮겨 주려고 해요. 하나님이 인간을 혼자 해방 못 해요. 인간을 통해서 해방해야 될 것인데 그 대표자가 메시아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메시아의 자녀가 됐으면 그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돼요. 부모님이 인류의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을 생각하고 있는데, 내가 그러한 높으신 뜻 앞에, 높으신 사랑권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그냥 못 들어가요. 수평적으로 점프해야 돼요.
그렇게 하게 되면 여러분이 가만히 있으면 영계에 사랑의 저기압이 생기기 때문에, 사랑을 찾기 위해서 간절하면 메워 주는 거예요. 고기압이 있으면 저기압을 메워 주잖아요? 가까운 데서 메워 주는 거예요. 오지 말라고 해도 우주가 뒤에서 밀어대는 거예요. 밀어댄다는 거예요. 그러한 동기를 이루기 위해서는 정성과 사랑이 있어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정성이 끊어지기를 바라는 개인도 없고, 가정도 없고, 민족·세계·우주도 없는 겁니다. 정성 들이는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사랑하는 것은 누구든지 다 그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것이 정도(正道)예요, 정도.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살았던 것을 보고하고 살 것을 선언해야 돼요. ‘아버지, 오늘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했으면 ‘오늘 이걸 이루었습니다.’ 하고 보고해야 돼요. 보고를 하지 않으면 수평이 안 돼요. 수평이 되어 종적인 기준에서 하는 것이 보고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남아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도 말했지만, 균형을 통해서 수평이 되면 중심이 필요한 거예요. 중심은 하늘에 보고하기 때문에 사랑으로써 종적 기준이 영원히 변치 않아요. 그러한 생애노정을 가진 사람은 영원한 세계에서 자기가 세운 중심 기준만큼 수평의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와 관계를 맺으니 자기의 소유권이 되고,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영계권에 가서 자기가 마음대로 활동하는 거예요. 해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거 중요한 얘기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선생님은 생애를 그렇게 살아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대해서도 미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저놈의 자식!’ 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떻게 돼서 원수가 됐겠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욕심을 가져서 그랬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을 먹여 살려야 되겠다고 하는 새로운 욕망의 출발에서부터 욕심이 나온다는 거예요.
악한 사람도, 강도도 한꺼번에 나오지 않아요. 할 수 없는 어려운 입장에서, 자기가 그것을 하지 않을 수 없으니 환경을 넘어서 행동하게 될 때 범죄적 사실이 되는 거예요. 동기는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아들딸,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를 위한 것인데, 그것이 마음대로 안 됨으로 말미암아 환경적 여건을 파괴하는 행동이, 범죄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 근원은 나쁘지 않은 데서 출발했다는 거예요.
아까 선생님이 말했지만, 누구를 만나 가지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아이구, 기분 나쁘다!’ 해서 자기가 가다가 돌아서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어디 길가에 나가다가 통일교회를 나간 사람들을 더러 본다구요. 만나게 되면 나는 서슴지 않고 가는 거예요. 가지만 그 사람은 스톱해요. 자기가 피하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부끄러운 거예요? 태양 앞에, 이 자연 앞에 그것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과 뭐예요?「사랑!」사랑이에요. 내 모든 일도 정성을 들여야 돼요. 손길을 거쳐간 정성이 어려 있기 때문에, 사랑이 어려 있기 때문에 만나도 반갑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선생님이 잘나지도 못했다구요. 하나의 개인이지만 선생님이 인연된 말씀을 통하게 되면, 말씀을 통하면 통할수록 그 정성의 도수가 강해지고, 사랑의 마음이 거기에 깃든다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 훈독회를 매일같이 하라는 거예요. 훈독회의 맛이 자기가 밥 먹는 것보다도, 자기가 사랑하는 것보다도 맛있다고 하는 사람은 무한한 발전을 할 것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생애의 장면 장면을 심각한 자리에서 최고로 모아 가지고 선포한 말이에요. 그 선포가 남아 있기 때문에, 선포의 자리가 있으니 내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는 얼마나 메워야 하느냐 하는 우리의 생활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쉴 새가 있어요?
영계에 가면 선생님의 가까운 데 가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답은 간단해요. 정성을 얼마나 들였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을 얼마나 해방해 주고, 부모님의 마음을 얼마나 끌어다가 내가 그것을 소화시켜 줬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자기의 출세를 생각하고, 자기가 복 받겠다고 생각하면 지옥 가는 거예요.
순교한 사람들을 영계에 가서 볼 때, ‘내가 이렇게 예수를 믿어야, 이렇게 죽어야 천국가지.’ 한 사람은 천국 못 가요. ‘불쌍한 예수의 마음세계의 한을 풀어 주기 위해서 내가 이래야지.’ 해야 돼요. 하나님이 수많은 성인 열사들을 순교시킨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풀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자식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거예요. 인류의 해방을 바라는 그 마음 가운데에 맺혔으니 우리는 해방적 환경을 무슨 일이 있어도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자식이 가야 할 도리요, 자식이 살 수 있는 생활 무대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돌아갈 때 그것을 잊지 말고 가라는 거예요. 그렇게 가게 되면 여러분의 가는 길은 많이 발전할 것입니다.
주위에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알아요. 안다구요. 사람은 영물이니까 안다구요. 지나가는 그 사람을 따라가는 거예요. 척 보게 되면 처음 봤는데 언젠가 봤어요. ‘저 사람을 어디서 봤나?’ 이런 사람은 절대로 놓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지요? 척 볼 때 ‘어디서 만났는데?’ 하게 돼요. 아무 데서도 만난 적이 없는데 그래요. 그 사람을 놓치면 안 됩니다. 절대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럴 때는 내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을 대하던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대번에 달라붙어야 돼요. 그러면 떠나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것이 자기 동지들을 묶어 나가는, 심정의 기반을 넓혀 나가는 방법이에요. 그런 내용이 많은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까운 축복의 자리에 설 수 있다 이거예요.
내가 정성 들이고 사랑하는 것은 내 것이라는 거예요. 복은 하나님이 가지고 있어요. 한을 넘어서서 복 주고 싶은 마음이 저장되어 있으니, 복을 받을 수 있나 생각할 필요가 없다구요. 복은 자동적으로 오게 되어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돌아가서 그 마음을 가지고 생활에 적용해서 움직여 봐요.
선생님은 무엇을 하나 손대게 되면, ‘이것 때문에 태어났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것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생겨나기를 이것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좋아서 하는 거예요. 좋아서 하는 것이 사랑이지요? 기쁨의 고개를 넘어설 수 있는 것이 사랑의 인연이에요. 자기가 싫은 것은 손을 안 대는 거예요. 안 하는 거예요. 좋아서 하는 데에는 하나님이 그 세계에 복을 빌어 주는 거예요.
내가 낚시를 하고 수산사업을 하는데, 지금은 양식을 하겠다고 하기 때문에 마음이 벌써 그렇게 되는 거예요. 지나가는 것을 알고 앞의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끊고 갑자기 전환할 수 있는 거예요. 정성의 방향이 달라졌기 때문에, 사랑하는 방향이 달라졌기 때문에 미련 없이 끊고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그래야 사탄이 못 따라와요. 미련을 남기면 안 된다구요. 아시겠어요?「예.」
금년에 여러분이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는 정월에 정성 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기도도 그래요. 어느 지역을 맡았으면 돌아보고 그 지역에서 제일 못사는 곳과 제일 번화한 곳을 비교해 가지고 어떻게 수평을 만드느냐를 생각하고 기도하는 거예요. 내가 그것을 해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전체 고을이라든가 나라가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수평이 되면 중심이 서니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금년이 1999년인데 999, 9수는 사탄 수입니다. 소생·장성·완성이 전부 10수를 바라보는데, 이건 1000수니까 대표성이 있기 때문에 전부 10수가 된다구요. 해방수가 된다고 본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참축복’이에요. 참축복이라는 것은 완성되었다는 거예요. 그냥 축복이 아닙니다. 참축복 뭐예요?「천주화와….」천주화예요. 하나님의 최후에 가슴에 맺혔던 우주적 해방의 정착, 완전히 정착할 수 있는 참된 가정을 축복해 주자, 그거 아니에요? 마지막 고개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사탄의 뿌리를 뭘 하자구요?「근절!」마지막이에요, 마지막! 이 해를 놓치지 말고 정성과 사랑의 마음을 우주에 확대해서 축복하게 되면 세계는 자연히 따라온다는 거예요. 내가 플러스가 되어 있기 때문에 마이너스적 인연이 따라온다고 본다구요. 아시겠지요?「예.」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명년에 새로운 날을 받게 될 때는 여러분이 있던 동네에 축복 안 받은 사람이 없다, 내가 집집마다 사랑의 인연을 남기지 않은 곳이 없다, 해야 돼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주체로서 햇빛과 같이 비추어 주는 것처럼 그래야 해방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입니다. 망상적이 아니에요. 그것을 알고도 못 가게 되면 탈락되고, 저나라에 가서도 한탄도 못 하는 거예요. ‘응당 이래야지.’ 하며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을 가짜로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 받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알아달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알고 보니 하나님이 관심 없어도 그 일을 한 거예요. 보고도 하지 않고 한 거예요. 하다 보니 자연히 그렇게 돼요. 자연의 이치예요. 아담 해와가 보고하고 완성하게 되어 있어요? 자연 이치로 다 되어 있는데, 하나님께 보고하지 않더라도 그 앞에 나가서 보고한 이상의 가치로서 열매 맺게 하는 것이 천리 대도의 원칙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슬퍼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람을 만나 가지고 기분 나빠하지 말라는 거예요. 동물을 보고도 기분 나빠하지 말라는 거예요. 시어머니 역정에 개 배때기를 찬다고 하지요? 그거 얼마나 비참해요? 시어머니가 그래도 그것을 기쁨으로 알고 한 3년만 해보라구요. 시어머니가 종이 된다구요. 그런 길이 있어요. 그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나라가 반대한다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자기가 혼자 잘나서 뭘 해요? 나라를 비판하고 어디 가서 살 데가 있어요? 설 데가 어디 있어요? 나라가 침을 뱉어요. 그러니까 언제나 생활하는 데 있어서 원수를 대해도 처음 보는 사람같이 대하는 거예요. 원수를 보게 될 때, ‘옛날에 원수 될 때는 옷을 이렇게 입었는데, 저 옷이 그때의 옷이 아닌데?’ 이렇게 보는 거예요. 얼굴을 보지 말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생각하지 않는 조건을 걸고 그 사람을 부모와 같이 대하게 된다면, 그 원수가 그 자리에서 머리를 숙인다는 거예요. 천운이 들어가서 말이에요. 딴 행동을 못 하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름 있는 사람, 어른 앞에 가면 행동이 부자유스럽게 되지요? 자연 구속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것을 느끼지요? 마찬가지 역사라는 거예요. 그러니 절대 대하는 데 있어서 나쁘게 대하지 말고 좋게 대해야 돼요.
그리고 일하는 데 있어서도 그래요. 자기가 간 길은 기록으로 남습니다. 무슨 일을 했다는 것이 기록으로 남아요. 절대 기쁜 마음으로 하라는 거예요.
아침에 나가서 기쁘게 일하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와야 돼요. 가정에서도 이러한 생활을 훈련해야 어디 가든지 그런 생활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이 어둠의 세계에서 빛의 세계로 옮겨져요. 빛의 세계에도 경계선이 있습니다. 열두 시간까지 올라가는 어둠의 세계에서부터 내려가는 어둠의 세계가 있어요. 이 원칙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숨쉴 때 들이쉬기는 어렵지만 내쉴 때는 쉽지요? 올라가는 어둠이 있으면 내려가는 어둠도 반드시 있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데, 제일 싫어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의 어두운 곳은 밝은 지평으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싫은 표정으로 대하지 말고 기쁜 표정으로 일원화해라 이거예요. 그런 생활철학을 갖고 사는 것이 하나님께 접근할 수 있는 지극히 좋은 길이다 하는 것을 아시고, 돌아가서 열심히 해주길 부탁합니다.
그것이 준비입니다. 준비예요. 타락한 인간이 가야 할 준비예요.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겁니다. 제아무리 잘났다 해도 흘러가요. 물이 흐르고 천운이 흘러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흘러가게 마련이에요.
그러니 언제든지 알아주지 않더라도 승리적 결과가 되어 나무 뿌리와 같이 되고, 벽돌집과 같이 되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선생님은 간절히 부탁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열심히 한 해를 기쁨으로 소화해서 넘어가야 되겠다, 하나님도 거기에 동정하고 따라올 수 있게 만들어야 되겠다, 해야 돼요.
정성과 사랑! 먹을 것이 생기게 되면, 불쌍한 사람이 있으니 미안하다고 하고 먹어야 됩니다. ‘아버지, 그들을 동정하소서, 우리와 같이.’ 해야 돼요. 이게 하늘나라의 아들딸들이 가야 할 길이에요. 알겠어요?「예.」한번 그렇게 해보겠어요?「예!」
여자들은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건 정성의 길을 허는 거예요. 또 함부로 행동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자들은 행동이 빨라요. 말과 더불어 행동하려고 한다구요. 남편을 대하든가 아들을 대해서 절대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사랑으로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런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성인(聖人)이 되려면, 귀(耳)와 입(口)이 왕(王)이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여자들은 특별히 귀를 조심해야 돼요. 속닥거리다가 타락했지요? 입으로 말하다가 타락했지요? 귀와 입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을 제재할 수 있어야 왕이 된다는 거예요. 더구나 여자들은 그런 면에 주의해야 된다구요.
남편을 대해서 한마디를 하더라도 톡 쏘아야 마음이 풀리거든. 그럴 때는 남편 손수건이라도 있으면 그것을 꽉 쥐고 이 훈련을 하라는 거예요. 남편을 누구보다 사랑한다 할 때는 그런 조건을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도 필요해요. 중들도 목탁을 두들기지요? 우리는 말씀을 듣고 노래도 하지요? 다 조건이에요.
그런 것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슬픔의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은 화를 초래합니다. 기쁨의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기쁨의 환경을 만들면 복을 초래합니다. 아시겠어요, 여자들?「예.」
더욱이나 일본 여자들! 섬나라의 여자들은 자기 절개를 존중시하기 가 쉽지 않아요. 한자리에 자리잡고 앉아 있기가 쉽지 않아요. 왜? 생 활이 그래요. 돌아다니는 거예요. 돌아다니는데 자기 남편에 대한 열녀 의 마음이라든가 효녀의 마음이라든가 정성과 사랑의 마음을 갖지 않 으면 언제든지 팔려 다니는 거예요. 그게 다 망하는 길이에요.
그런 모든 것을 아시고, 금년만은 자기의 생애에 하늘 앞에 남길 수 있는 좋은 해인 것을 알고 실천해요. 또 이것이 10수로 30이 되는 거 예요. 10수는 귀일 수이지요? 천 단위에 소생․장성․완성이 다 들어 가 있어요. 종적으로도 넘고 횡적으로도 3단계를 다 넘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에 정성과 사랑의 마음을 갖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하 나님의 마음속에 기억될 수 있는 여러분이 되면 절대로 흘러가지 않습 니다. 아시겠어요? 나는 그러겠다 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자구요. 감사해요. 자,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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