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사다망하신 중에도 성화대학 준공식에 참여하여 이처럼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또한 그동안 학교를 가꾸어 오기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윤세원 학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학부모, 학생 제군과 오늘의 이 준공식이 있게 한 건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성화대학은 충청도 천안 땅에 세워졌습니다. 천안이란 뜻은 인간이 하늘을 위하여 충성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깨끗이 인생길을 다 가서 하늘을 모시고 편안히 쉬게 해 드리는 곳이라는 의미도 되는 것입니다. 특히 천안은 우리 민족이 흥에 겨워 부르는 천안 삼거리…. '성화가 났구나' 하는 민요가 생겨난 곳인데, 바로 이 자리에 성화대학이 태어난 것은 우리 민족의 오랜 숙원이 성취된 의미로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풍류적이고 흥겨운 노래와 같이 성화대학은 세계를 향해 무한히 무한히 발전할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자고로 대학은 최고의 진리를 가르치는 전당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고의 진리가 무엇이겠습니까? 첫째, 하늘을 잘 알고 그 중심이신 하나님을 확실하게 아는 것이 되겠습니다. 둘째, 세계의 중심인 인간을 확실하게 아는 것이 되겠습니다. 셋째, 신과 인간이 합하여 이루려는 이상의 나라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중요한 대목표를 어떻게 관계 맺도록 하겠는가를 생각할 때, 오직 사랑만이 그 관건이라고 결론짓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은 평소 교육목표를 '애천(愛天) 애인(愛人) 애국(愛國)'으로 정하고 참된 교육이란 이 목표를 실천하는 데 있다고 가르쳐주는 한편, 세계적인 대학교수연합과 학생연합을 결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한국은 물론 전세계는 지금 가치관의 몰락으로 인하여 대혼란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이러한 세계를 향해 지금까지 세계적인 석학들을 대상으로 사랑을 중심한 절대가치를 주장하고 두익사상을 선포하여 좌우익의 그릇됨을 바로잡고 새로운 목표를 향한 가치관의 세계에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지도하여 왔습니다.
본인이 십수 년에 긍해 주도해 오던 국제과학통일회의와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를 통하여 결속되어 있는 수많은 대학교수와 원리연구회를 통해 연결되어 있는 많은 학생들은 본인의 조국인 한국 땅에 우리들의 교육이념을 성취할 수 있는 세계적 대학 건립을 요구하여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10여 년 전부터 대학 건립을 위하여 노력해 왔던 것을 여러분 모두는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수난을 받은 끝에 이제야 대학 인가가 나왔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서둘러 박차를 가해야 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성화대학은 세계성을 띤 교육목표로서 애천 애인 애국 사상을 철저히 교육하여 민주세계의 폐단을 시정하고 공산주의의 말로를 재교육하는 역사적인 대학으로 승화시켜 나가야 되겠습니다. (박수)
그리하여 우리 조국 한국 땅에서부터 세계적인 지도자들을 배출하여 통일의 세계, 평화의 세계인 지상낙원을 성취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조국의 통일은 물론 동서의 문화적 차이와 남북의 빈부 격차를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으로 해소하며, 사랑을 중심한 인류 대가족 사회인 평화의 세계를 건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 거대한 출범에 앞서 여러분은 희망을 가지시고 선두에 서서 후원함은 물론이요, 민족적 성원을 합하여 세계로 도약하는 성화대학이 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빌면서, 이만 치사에 대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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