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곡성, 구례에서 왔습니다.」 구례, 고흥, 곡성. 자, 훈독회. (≪천성경≫ ‘성약인의 길’ 편 ‘제1장 인생관 5)참된 인간이 가는 길’부터 훈독)
『……자석은 지구의 인력을 능가한 작용으로 나타나게끔 되어 있는데, 그와 같은 작용은 무엇으로 가능하냐? 지구 중력 이하의 작용으로써 그 작용을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양심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어나면 벌써 자기가 태어난 배경을 딱 아는 것입니다.』
그 이하의 작용으로 넘어간다는 거기 한번 좀 더 읽어봐. ‘자석은….’ 『자석은 지구의 인력을 능가한 작용으로 나타나게끔 되어 있는데, 그와 같은 작용은 무엇으로 가능하냐? 지구 중력 이하의 작용으로써 그 작용을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 이하가 아니라 이상의 자리라고 해야지. 그거 다시 읽어봐요. 이하의 작용으로 넘어갈 수 없지.
『자석은 지구의 인력을 능가한 작용으로 나타나게끔 되어 있는데 그와 같은 작용은 무엇으로 가능하냐? 지구 중력 이하의 작용으로써 그 작용을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하를 밟고, 이상의 작용으로 능가하게 되지, 이하의 작용이 아니에요.「자석에는 끄는 힘이….」끄는 힘보다 강하기 때문에 여기 작용하는 거예요. 지구 인력이 있는데 인력 위에서 자기가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한다는 것은 능가하기 때문에, 자기 자체를 끄는 힘보다도 강하기 때문에 작용하는 거라구요. ‘이하’로 되어 있다구. 그걸 ‘이상’으로 고치라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양심도 마찬가지입니다. 태어나면 벌써 자기가 태어난 배경을 딱 아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가 판정해야 됩니다.』
지남철보다도 나은 것이 인간이라구요. 지구 인력이니 모든 지남석 인력이 끄는 것보다 낫기 때문에 나을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면 자기 가야 할 길을 알아요. 플러스가 마이너스 따라가지 동으로 가고 서로 가고 마음대로 갈 수 없다는 거지. 자!
『……모든 존재물은 타원형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타원형이야? 가만있으라구. 타원형?『타원형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타원형은 아니야. 둥그렇지 않잖아. 구형.『모든 존재물은 구형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그래야 된다구. 구형이라고 되어 있어, 타원형이라고 되어 있어?「‘타원형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로 되어 있습니다.」네가 읽기를 잘못 읽지 않고 읽기는 바로 읽었구만. 누구 교정 보는 사람이 잘못 봤나? 타원형이라고 있을 수 없는데, 그거 고쳐요.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동양이나 서양이나 다 같은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동양 서양을 극복할 수 있고, 과거·현재·미래를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효율이 너 색시한테 언제든지 통역해 주나?「이노우에가 해 주는 것 같아요.」열 마디 하면 한마디나 해 주나? 신랑이 제일 가까울 텐데. 자!
『……사람만 중심삼고는 나라를 넘지 못합니다. 나라를 넘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은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천주사상을 갖지 않고는 나라를 초월할 수 없는 것입니다.』
두사행성(頭思行成), 해봐요.「두사행성.」그게 무슨 말이에요? 처음 듣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머리, 하나님의 사상, 하나님의 행동, 하나님의 완성, 인간이 그것을 상속 받아야, 같아져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얼마 전에 얘기했나? 원전에 가서 얘기했나, 어디 가서 얘기했나? 「오시기 한 이틀 전에….」이틀 전에. 삼사위도(三四爲道), 그다음에 애왕위도(愛王爲道), 그다음에 두사행성, 이것이면 모든 것을 다 끝내는 거예요. 원리를 알고 난 결론이에요. 이 가운데는 우주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대신 머리를 가져라,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사상을 가져라 이거예요. 머리가 중심이라구. 생각이 어디 있냐 하면 머리에 있다고 말하지 않아요. 마음에 있다고 얘기해요. 머리와 마음속에 뭘 하느냐? 자기가 좋을 수 있는 길을 개척해요.
그렇기 때문에 두사행성, 성은 ‘이룰 성(成)’ 자예요. 그 ‘이룰 성’ 자 제일 이루기 힘든 것이 ‘성 성(性)’ 자예요. 몸 마음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부부가 어떻게 되느냐, 부모와 자식이 어떻게 되느냐, 나라의 왕과 백성, 성인과 그 제자가 어떻게 되고, 하나님과 그 아들딸이 어떻게 되느냐? ‘성’ 자를 썼지만 그건 ‘이룰 성’ 자도 되고 ‘성 성’ 자도 돼요. 어떤 게 귀하냐 하면 ‘성 성’ 자가 더 귀하다는 것, 그것만 알아두면 우주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가요.
사서삼경, 무슨 신구약 전체, 어떤 경서보다도 위에 설 수 있다 하는 말을 발견해야 돼요, 발견. 발견한다는 것은 그냥 그대로 그 말이 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말을 찾아서 내 것을 만들어 가지고 대신 행사해서 ‘이것 봐라, 본 받아라!’ 해야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 두사 뭐이라고?「행성.」간단하지. 두사 하게 되면 나라의 주사가 아니라구. 두사, 머리예요, 머리, 가슴이에요. 생각이에요. 그다음에 머리와 가슴이 하나되어서 손발이 움직이고 사지가 움직이면 뜻을 이룰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생각해 보라구.
언행심사(言行心事)라고 그러지요? 언행심사, 말과 행실은 마음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거기는 머리라는 것이 빠졌어요. 마음도 머리의 지도를 받는 것인데. 그게 두사행성이라는 말, 알겠어요? ‘성’ 자는 ‘이룰 성’ 자도 되지만 ‘성 성’ 자도 돼요. 부처끼리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아버지 아들딸 그 성품이 달라요. 하나되어야 돼요. 남편도 달라요. 하나돼야 돼요. 천지도 달라요. 하나돼야 돼요. 나라와 백성도 하나돼야 돼요.
좋은 말 들었어요. 통일교회가 그 이상 말 가르쳐 줄 것이 없어요. 삼사위도 애왕위도! 삼사위도가 뭐냐 하면 답변은 애왕위도요, 애왕위도가 뭐냐 하면 삼사위도예요. 손은 이래도 손이고 이래도 손, 이리 봐도 손이고 이리 봐도 손이에요. 둥그렇게 봐도 손이고, 손은 다 손이에요. 표리와 같이 내용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 이거 중요한 시간입니다. 제멋대로 산 사람들 다, 움직인다는 것이 혼자 움직이지 않아요. 마음과 몸이 번성해서 번성의 상대를 찾아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갔다 왔다 헛되게 살지 말라는 거예요. 돈은 갔다 왔다가 손해도 날 수 있고 부자도 될 수 있지만 언제나 부자가 안 돼요. 학문도 그래요. 지식도 변천해요. 발전한다구. 또 정치라는 건 뭐 매 시간마다 변해요.
무엇만이 변하지 않느냐? 하나님의 참사랑! 참사랑 가운데는 남자가 여자가 있어요. 그렇지? 하나님의 참사랑이 필요로 하는 건 뭐냐 하면 남자와 여자다. 그러면 남자 손 들어봐요. 오, 아누만. 여자 손 들어봐요. 그래, 남자 여자 손 들어봐요. 다 들고, 남자 여자 하나되었으면 일어서요. 다 일어설 수 있어요? 눈 맞추고 코 맞추고 입 맞추고 귀 맞추고 머리 맞추고 가슴 맞추고 사지, 손 맞추고, 그다음에 빙빙 돌면서 360도까지 방향이 이것이 구형으로 돌고 있다구요, 전부 다. 우주를 여행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우주 여행 한다면 생명 자체가 존재할 수 없어요. 생각도 상대를 두고 연관관계를 맺은 방향성을 따라서 생각해야지 방향성 없이 제멋대로 하는 건 미치광이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은 여기 부딪치고 저기 부딪치고 깨져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생 사는데 원수들이 많지요? ‘저놈의 자식 죽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들 하지요? 어린 아기들은 그래요. ‘고놈의 자식 죽으면 좋겠다, 없어지면 좋겠다.’ 제멋대로 부딪치는 패는 없어져라. 그래, 없어진다구요.
남자 혼자 개인주의, 개인주의 하면 개인주의가 영원히 남을 수 있어요? 개인주의는 여자와 상관없어요. 여자와 상관없으면 개인주의의 재산을 많이 가졌어도 죽으면 그만이에요. 없어지는 거예요. 엉터리 같은 개인주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무엇을 생각했나? 사랑의 주인 되는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능력의 왕이고 지혜의 왕이시고 모든 전체의 최고의 톱이 될 수 있는 양반이 무엇을 중심삼고 살 거예요? 여러분 돈 가지고 살겠어요? 돈은 돈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돈이다, 해봐요.「돈은 돈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돈이다.」돈은 돌았어요. 돌아요. 돈 갖고 다니면 미치고 도적놈 되고 살인강도가 돼요. 돈 사람의 결과를 나타내요. 돈 가지고 별의별 사람도 죽일 수 있고, 돈 가지고 정치도 요리할 수 있고 다 그렇잖아요. 돈, 돈! 내가 그래서 돈은 돌아가는 것이 머리가 돌았다는 것으로 생각하면 제일 즉각적으로 이해가 돼요. ‘야, 돈이 좋은 게 아니구만.’ 백만장자가 갑자기 되면 머리가 얼마나 돌았나. 나도 번대머리 닮았지만 저 캔 같은 사람도 번대머리인데, 캔! *번대머리를 어떻게 생각해? 선생님이 번대머리를 얘기하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너무 벗어져 가지고 넘어서 잊어버렸다는 거예요. 볼드 헤드(bald head; 대머리)란 것은 한계선을 넘어서 넘어갔으면 갔다가 돌아올 줄 몰라요. 자꾸 벗어지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볼드 헤드라고 전부 다 하지만 말이에요, 돌아올 줄 몰라요. 사람은 왔다 갔다 해야지요.
왔다 갔다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왔다 갔다 해야 돼? 여기 어디서 왔다고? 「곡성.」 곡성, 구례, 구례에 무슨 절 있잖아? 「화엄사.」 화엄사 말고 또 있잖아, 거기에? 「화엄사.」 그래, 화엄사. 거기에 내가 옛날에 가봤는데 한 채는 긴 긴 절간이라 생각한 것이 그렇게 길지? 「예.」 한 20년, 30년 전에 가봤는데 ‘절이 이렇게 왜 길어?’ 그랬는데, 그래? 「예.」 그 생각이 난다구.
왔다 갔다, 해봐요. 「왔다 갔다.」 여기도 왔다가 가야지요? 갔다가 또 왔다, 왔다 갔다, 갔다 왔다 그러면서 살아야지. 눈도 깜박깜박, 깜박 한 번 하면 되는데 깜박깜박이에요?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좋고 좋다! 왜 두 번이냐? 혼자는 안 된다. 한국말이 위대한 거예요. 치근치근, 흔들흔들 그렇지요? 허허허, ‘허’ 하지 않아요, ‘허허’ 그러지. 전부 다 상대가 되어 있어요.
우주 만상이 그렇게 해야만 움직이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 상대 없는 사람은 불쌍한 거예요. 여자 여자끼리 상대하고 살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허-! 허끼리 살 수 있나? 허허 해야지. 여자는 여자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아이구, 나 여자들 좋아하는데, 여자끼리 사랑할 수 있어요? 여자끼리 입 맞추어 보라구. 얼마나 기분 나쁘겠나. 붙들고 안으면 안을수록 맨 처음에는 좋다고 하다가 점점점 손이 자동적으로 툭 떨어져 가지고 전부가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자 남자가 하나는 강하고 하는 약하니까 약한 것을 강하게 붙들어 주려고 하고, 붙들어 안아주면 실같이 늘어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이익!’ 하고 힘주기 때문에 상대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아들딸도 태어나요. 사랑할 때 사랑 받을 때 좋다는 시간에 남자만 좋아하고 여자는 안 좋아하나? 둘이 좋다고 기침도 하고 말이에요. 아기 낳는 데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애취!’ 하고 기침을 하는 자리에서 새로운 생명이 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그 자리를 잊어버리고, 정신을 잊어버리고 둥둥 공중으로 날아간다는 그걸 느낄 수 있는 그 자리라야 제3의 대상 그 무엇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간단한 말 같지만 우주와 연결되어 있어요.
눈도 깜박깜박, 입도 코도 씩 해요, 씩씩 해요? 「씩씩 합니다.」 입도 쩝 해요, 쩝쩝 해요? 「쩝쩝.」 알기는 다 아누만. 흔들흔들, 휘청휘청, 늴리리동동, 늴리리면 늴리 동 하면 될 텐데 늴리리동동! (웃으심) 춤추는 게 뭐이냐면 춤추는 건 상대적이에요. 이게 이렇게 해서 올라갔는데 같이 올라가면 체조예요, 체조. 이게 올라가면 이쪽은 반대로 해 가지고 이렇게 반대가 되어야 돼요. 상대가 구르든가 이게 올라가면 받고 이게 맞아야 된다구.
그래, 선생님도 발레니 춤을 그런 면에서 교육을 했어요. 뛰게 된다면 그냥 가면서 뛰려고 생각할 수 없어요. 뒤로 물러갔다 뛰어야 돼요. 그러려면 두발만 뛸 수 없어요. 궁둥이라도 앉았다 뛰어야지. 뛰는데 높이 뛰어도 앉았다 뛰어야지, 그냥 가다가 뛸 수 있어요? 주고받아야 돼요. 수수작용! 그런 것 알아요? 나 그거 필요하다는 사람 손 들어봐요. 그놈의 손 잘라버려라. 없어져요. 혼자 그렇게 천년만년 손 혼자 들었다 내렸다 들었다 하면 없어진다구. 점점점 기운이 빠져 없어진다는 거예요.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남자만 생각하면 없어져야 돼요. 그가 좋아하는 사랑, 사랑 다 좋아하지요? 그가 좋아하는 생명, 여자의 생명 남자의 생명,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이 하나되지 않고는 일대로 끝나요, 일대. 자기 사랑하다가, 자기 생명 보호하다가 죽어요. 남자 싫다 하고, 여자 싫다 하고, 부모 싫다 하고, 아들딸 싫다 하고, 형제 싫다 하면 가정이 생겨나요?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뭘 모르고 살지만.
이렇게 보면 원리 말씀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엎드려 일어날 때도 필요하고, 도망갈 때도 필요하고, 좋아도 필요하고 슬퍼도 필요하고, 다 필요할 수 있는 내용인데, 필요라는 건 뭐이냐면 기울어지지 않아요. 균형 돼야 되고, 균형만 가지고 안 돼요, 수직이 돼야 된다구요. 무엇이 필요하냐 하면 수직이 필요하고 수평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얼굴도 보고 쭈욱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눈을 보게 되면 눈이 올라붙었느냐 내리붙었느냐 이게 문제예요. 눈이 올라붙었으면 공상하기 쉬워요. 눈이 내리붙었으면 욕심이 따라와요. 눈이 바로 붙어야 된다는 거예요. 거울보는 것을 생각해 봐요. 눈이 이렇게 있으면 말이에요, 코는 종적인데 이게 찌그러지면 어떻게 되겠나? 똑바로, 똑바로! 똑 할 때 순간 순간 순간 바르게 된다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똑바로! 똑똑똑 해도 발라야 된다, 발라야 된다. 똑도 발라야 된다.
전부가 이 기둥 같은 것도 수직이 안 되면 기울어지게 되면 오래 못 갑니다. 여러분 앉는 데도 수직으로 앉아버릇해야지 이렇게 되면 여기에 이게 군뼈가 돋고 군살이 돼 병신이 된다는 거예요. 정좌, 바로 앉으라고 하지요? 초등학교 학생들부터 할아버지들도 다시 배워 가지고 살지 않는 것이 한이에요.
여기 다 나 잘생겼다…. 여기 어디?「곡성.」곡성? 곡성이 무슨 ‘곡’ 자야? ‘골짜기 곡(谷)’ 자. ‘성’ 자는?「‘성곽 성(城)’ 자입니다.」아이고, 성 밑바닥이구만. 구정물이 많이 고이겠네. 그런 생각 해봤어? 곡성 사람은 성인의 자리에 올라가기 힘들다.
그래, 지방이 참…. 여수댐! 압록강 여수댐. 수풍댐이라고 그래요, 여수댐이라고 그래요? 여수도 물이 많지만, 수풍댐이라고 해요. 수풍이라는 말 거기에 압록강 댐이 생겼어요. 여수인데 여수라는 곳은 물이 맑은데 물만 맑지 않고 물이 맑으려면 사람이 맑아야 돼요. 맑은 물을 먹고 마셔야 할 텐데 똥물을 먹고 마시는 여수 물이 맑다? 그래, ‘야, 세월이 여수하여 정처 없는 인생살이구만.’ 그런 말이 맞아요. 살아도 살맛을 몰랐어요. 똥물, 구정물!
그래, 맑은 물에 살아요, 구정물에 살아요? 고기 잡으러 갔더라도 척 보게 된다면 안개를 끼고 있는 것보다도 말이에요, 안개 안 끼고 이래야 기후가 좋아요. 기후가 좋으니 공기보다도 차니까 공기에 떠올라오지만 균형 되는 데로 고기도 잘 모인다는 거예요. 전부가 이치를 알고 판단하게 되면 옳은 판단이 나온다는 거예요.
얼굴 위에서 움직이는 것이 몇 가지 있어요? 눈, 그다음엔 코는 움직이지 않나? 코 운동들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코가 벌떡벌떡 한다고 해요? 빨딱빨딱 해요, 코가 벌떡벌떡 해요? 말이 어떤 게 맞아요?「코가 벌렁벌렁한다.」벌떡벌떡 해? 넓적하니까 벌떡벌떡하지. 발딱발딱 하면 기울어지고, 이 옆에 벌떡벌떡, 코는 널따랗게 움직여요.
이 금이 이렇게 가기 때문에 부자가 돼요. 코가 요런 사람들은 물이 흘러 가지고 입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가난뱅이예요. 그건 사주관상법에도 없지마는 선생님 판단이 틀림없어요. 이게 이렇게 코가 벌떡 하면 이렇게 해도 땀이 흘러 가지고 이놈의 땀이 이쪽 골짜기로 내려오잖아요? 이리 들어가게 되어 있어서 이 멀리 가는 거예요. 밥 먹는데 고달프지 않아요. 거지들은 요게 요렇게 들어가요.
그래, 코가 발딱발딱 하는 게 좋아요, 벌떡벌떡 하는 게 좋아요? 「벌떡벌떡 하는 게 좋습니다.」웃는데는 벌떡벌떡 하고 웃는다는 거예요. 얼굴에 아름다운 웃음거리를 맞춰 주는 박자를 총 컨트롤(control; 조정)하는 것이 코예요, 코. 높은 자리에 서 있잖아요.
여러분 서 있으면 쭉 바로 서게 되면 코가 제일 앞에 섰어요, 남자들로 말하면 생식기가 앞에 섰어요? 이 아저씨!「코가 섰습니다.」코? 코가 무슨 코야? 코가 코지. 콕 찌른다고. 콕과 코가 비슷해요, 콕 찌른다. 콕 찌른다 할 때 이렇게 찌르는 것이 콕 찌르는 거예요? 수직이에요. 수직에서 90도로 찌를 때 콕 찌른다 하나, 무슨 찌른다고 해야 되겠나? 바로 찌르는 것보다도 콕 찌르는 것이 더 틀림없다구. 그거 다 원칙적인 말이 되어서 말이 생겨난 겁니다.
한국말은 원리를 알고 보면 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언어예요. 한국 사람은 무슨 말이든 발음할 수 있어요. 세종대왕이 만든 그때는 언문이지만 지금은 언문이라고 그러나, 국문이라고 그러나? 왜 한글이라고 해요, 국문이라고 그러지? 언문이 뭐예요, 언문?
다 태어나기를 무슨 토불이?「신토불이.」신토불이(身土不二)가 뭐예요? 몸과 흙은 하나다. 여수·순천 사는 사람은 이 지방에 사는 식물을 먹어야 되고 고기를 먹어야 되고 공기를 먹어야 되고 햇빛을 쪼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조량이 전부 달라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서 살다가 딴 데 가면 병이 생겨요. 토질병이라는 것이 생겨요. 그거 알아요?
오늘날 한국 사람이 외국 나가서 몇십 년 사는데 고향 가고 싶어서 병난 줄 알았더니 고향에 와도 병이 낫지 않으니까 왜 병이 안 낫느냐 했는데 숭늉을 먹지 못해서 병났다는 말을 내가 들었어요.
숭늉 하면 아침에 밥 먹고 남은 걸 말해요, 점심 먹다 남은 걸 말해요? 어디를 위주로 해서 한 말이에요? 아침 밥 말아먹던 물을 말해요, 점심때 혹은 저녁때 밥 말아먹던 걸 말해요? 아침이에요. 숭늉이 뭐예요? 저녁에 숭늉 먹어서 설사나 하지. 안 먹는 게 낫지. 점심 먹고 일 할 텐데 물 많이 먹어 또 뭘 하노? 곁다리 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아, 숭늉이라는 말은 아침 먹고 이 닦고 나가야지, 이.’ 숭늉의 찌꺼기도 남고 밥알도 좁쌀 같은 건 많이 남아요. 여기 이빨에 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맨 처음에 건더기를 해 가지고 맹물을 먹을 때는 깨끗한 물이기 때문에 후후훗 하고 붙은 것 다 소제도 되는데 점점 마시다 보면 더 달라붙어요. 숭늉을 원래 물먹는 것보다 더 좋아하면 안 되는 거예요.
식사라는 것은 뭐예요? ‘밥 식(食)’ 자하고 뭐이라고, 무슨 자 쓰나?「‘일 사(事)’ 자 쓰지요.」그래, 먹는 일이에요. 먹는 일인데 내가 하는 일보다도 일할 수 있는 것이 귀해요, 밥 먹는 게 귀해요? 밥 먹는 게 귀하다구. 밥 먹는 데서는 자기 맛있는 걸 먹어야 될 거예요, 맛없는 걸 먹어야 돼요? 맛있는 걸 먹어야 돼요.
전라도 사람은 반찬을 많이 놓기 시작하는데, 어느 나라에서 시작했겠느냐? 평안도 사람, 함경도 사람, 황해도 사람, 경상남북도 사람? 전라도 사람이 했다는 거예요. 조금 조금 그릇을 많이 해요. 왜? 전라도니까 전체 벌려놓기를 좋아하니 무슨 반상기? 칠첩 반상기도 백첩 반상기, 못사니까 제일 잘산다고 반찬을 많이 벌려놓고 자랑하기 위한 것이 전라도예요. 왜? 전부 벌려놓아 가지고 자기 위신을 세우겠다 하는 것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전라도 사람은 똑똑한 사람은 어디 동네 가서 상관하지 않는 것이 없어요. 할아버지 일도, 아저씨 일도, 아줌마 일도, 동네 소문나게 되면 전라도 사람이 소문을 내요. 왜? 전부 벌려놓을 수 있는 도의 길을 갔기 때문에 불가피하다는 거예요. 전라도지.
문 총재가 틀렸어요? 가만보니까, 선생님이 팔도강산을 다니며 만나보니 전라도 사람은 벌려놓기 잘하고 어디 가든지 땜 때우기 위한 땜 구멍 막는 데는 자기가 앞에 서겠다고 그러다 보니까 팔려 다니고 심부름하다 벌어먹고 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외교 무대에 전라도 사람을 내세우는 거예요. 한국 정치 풍조의 전통이 그렇게 되었어요.
왜? 어디 가든지 찝쩍거리고 일주일이면 친구 하려고 하거든요. 경상도 사람은 목곧이 소라고 그래요, 목곧이 소. 박기 시작하면 뿔이 부러지든 뭐든 받아넘겨야지, 죽든 말든. 전라도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전쟁 마당에 나가더라도 착 벌려 가지고 앉고 전황이 불리하면 뒤로 싸악 어디로 빠져 나가느냐면 말이에요, 통 위에 물 수통 큰 데 이쪽으로 나가 가지고 저쪽 지키는 병사 뒤로 도망간다는 거예요.
아, 이거 미안하구만, 전라도. 미안하다는 건 뭐예요? 눈이 없어졌다 그 말 아니에요? ‘눈 안(眼)’ 자 미안, ‘편한 안(安)’보다도 눈이 없어졌다는 미안하다는 거지. 전라도 사람은 주의해야 돼요. 씨가 없어요, 씨가. 어디 가더라도 씨를 남겨갈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문 총재는 어디 가든지 씨를 남기고 왔더랬는데 전라도가 씨 없는데 한번 씨를 싹 심어 보겠다 하는데 모래판 같고 반석 밭 같은데 씨를 심으면 거름을 할 수 없어요. 전라도 사람들이 거름 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문 선생 같은 씨를 심는데 열매가 맺히고 자랄 수 있어요. 거름 되겠다는 사람이 경상도 사람인데, 경상도 사람들에 빼앗기기 때문에 전라도 사람하고 경상도하고 교체결혼하면 희망이 있다고 본다구요.
남남북녀예요, 남남북녀. 남쪽이 남자가 잘났어요? 잘나 보이지요. 전라도에 섬이 많아요, 경상도에 섬이 많아요?「전라도에 섬이 많습니다.」알긴 아누만. 그래, 섬 돌아다니니 쉴 새가 있어요? 남은 아침에 나가보면 다 자기 소유권 만드는데 전라도 사람은 수많은 섬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몇십 번도 돌아다녀야 돼요. ‘전라도 사람은 전라, 벌려놓고 떠벌려야 좋아하니까 전라도의 섬도 많았다. 아이고, 땅도 사람보다 낫구만. 하나님보다 낫구만.’ 그런 결론을 지어도 누가 평할 수 있어요? 기분 좋은 평을 하지요? 전라도 사람!
그래, 문 총재가 씨를 심으려고 하는데 거름 되려고 해요? 어디 가서 회사에 취직하는데 ‘야야, 너 교회 와서 일하라.’ 하면 ‘월급을 더 주지 않는데, 손해나는데.’ 한다구요. 자기보다 나은 씨가 있게 될 때는 못한 씨는 거름이 되어야 그 도가, 그 나라가 흥합니다.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응?「맞습니다.」전라도 사람이 맞는 것을 알면서도 대답 안 하려고 그래요. 진짜 그렇게 할까봐.
여자는 전라도 사람은 필요하지만 남자는 쓸모가 없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남남북녀라 했어요. 본래 남자는 전라도 사람이고 북녀는 살림살이하는데 강해요. 북쪽 여자들은 강하다구. 왜 잘났느냐 하면, 동네방네에 있어서 남자 둘이 왔는데 하나는 뚝발이 같고 하나는 발발이 같은데 여자들이 볼 때 뚝발이를 좋아하겠나, 발발이를 좋아하겠나? 아, 왜 대답 안 해요. 알기는 아는 모양인데 눈을 이렇게 하고 답변을 안 하고 있어.
측정하지 말라구. 묻는 것을 제일로 하고 거기에 답변해야 돼요. 생각하고 답변하는 사람은 손해가 많다 이거예요. 일본 사람한테 물어보면 말이에요, 옳으면 ‘옳습니다!’, 서양 사람도 ‘옳습니다!’ 하는데 한국사람에 물어보면 ‘옳습니다, 싫습니다.’ 안 하고 있어요. (웃으심) 황소 둘이 싸움할 때는 무서워요, 이렇게 춤을 흘리고.
내가 세상 돌아다니면 그냥 돌아다니지 않아요. 내가 17세부터 장흥을, 열 다섯쯤 되었나, ‘한국 경치가 한번 어떻게 생겼나? 남남북녀가 되었나? 나는 북쪽 사는 총각인데 북남 남녀…. 그거 누가 지었어? 한번 알아보자.’ 해서 돌아다녔어요.
전라도에서 혼자 내가 뭐 끼리끼리 좋아한다고 소년시대면 소년을 좋아하지요? 난 좀 뚱뚱하고 억센 사나이니 만만해 보이고 심부름 잘할 수 있는 사내 녀석을 친구 삼아 가지고 일주일이면 일주일, 한달이면 한달 너 얼마 줄 터인데, 너 엄마 앞에 가 가지고 나하고 따라가게 되면 월급 한달 줄 것을 어머니 아버지에게 줄 터인데 허가 맡아 올래 하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한달 동안 노는 녀석 밥 먹여 주기 아까워하는 사람들이니 얼싸 좋다 하지요. 잘도 못 사는 사람이에요.
그때 왜정 때에 차가 있어요? 비행기가 있어요, 택시가 있어요? 그러니 걸어다닐밖에 없어요. 할 수 없이 덜러덩 덜러덩 이 고을로 저 마을로 짐 싣고 다니는 트럭 만나는 놀음이 편리할 수 있는 방편이에요. 장흥에서 시작했는데, 장흥에서 김효율이 김 박사라는 사람이 선생님 돕겠다고 열 몇 살 때 우리집에 왔나? 왜 어물어물해?「그때 열 다섯….」뭘 혼자 얘기하나? 무슨 얘기인지 나이 많은 할아버지 앞에 그렇게 얘기하면 초달 맞는 것 알아?
열 다섯 살에 교회 들어와서 몇 살에 우리집에 와서 지금까지 살아?「스물 넷에요.」스물 넷. 혼자 살기 힘들고 과부의 아들로서 살기가 힘들어서 왔나, 무슨 능력 발휘할 수 있는 통일교회의 미래가 좋아서 왔나?「재림론을 듣고 들어왔습니다.」재림? 초림론 들었으면 천국 올라갈 터인데 떨어져 가지고 있다가 재림론….
재림론이 뭣에 쓰는 거예요? 재림론은 다시 온다는 말인데, 죽었던 부모가 오고, 나라의 성군이 죽었다 오고, 하나님이 도망갔다 오면 그게 재림론이라구요. 재림엄마도 필요하고 재림아들도 필요하고 재림아버지도 필요하고 재림할아버지, 재림조상도 다 필요할 텐데 재림 누구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그런 문제가 벌어져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를 왜 잡아죽였을까요? 재림어머니였다면 잡아죽였겠어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했는데 내가 아버지다 하니까 죽였지요. 나를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본 사람이다, 구약성경은 폐지, 쓰레기통에 집어넣어야 된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모세의 말을 듣고 정치하겠느냐, 모세가 하나님 말을 듣고 정치하겠느냐? 물을 것 없어요. 성경 보고 하나님이 정치할 거예요, 성경 위에 새로운 것을 가지고 정치할 거예요? 다 아는 사람 가지고 뭘 정치해요? 새로운 말씀을 가지고 정치하고, 새로운 방법, 새로운 수단, 새로운 구조, 새로운 형태, 그렇잖아요? 새로운 가치 문제를 가지고 하는 거예요.
모양이 같다고 가치문제…. 여기 반지를 끼게 되면 처녀총각끼리 연애할 때 꽃으로 끼워 주는 꽃반지가 다이아몬드 반지보다 더 귀한 반지로 안 사람은 행복한 가정이 돼요. 꽃반지는 꽃이지 뭐 뭐 유리반지보다 못하고 구리반지도 못하고 놋반지도 못하고 은반지도 못하고 금반지도 못한 거예요. 더 나은 게 그래 다이아몬드 하면, 다이아가 뭐예요, 다이아? 자동차에 귀한 것이 다이아(타이어)고, 그다음에 제일 귀한 게 문이에요. 신식이니 빨리 달리고 사고나게 되면 문을 열고 후덕덕 뛰어나오고 말이에요, 다이아야 터지지 말라, 문아 잠기지 말라 이거예요. 그런 생각 해 봤어요?
아하, 다이아몬드는 내 사는 데 있어서 다이아몬드 반지, 다이아몬드 목걸이, 다이아몬드 옷을 입더라도 죽을 것인데, 펑크 안 나는 다이아, 마음대로 순간에 열어서 나갈 수 있는 문이니 다이아몬드는 그런 달리는 차가 추락할 수 있는 때에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다이아몬드라고 했을 것이다. 그렇게 해석하니까 차가 나보다 귀하고, 다이아가 나보다….
내가 747이라는 짚차를 타고 다니던 것을 아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길을 달리고 있는데 다이아(타이어)가 저 앞에 후루룩 굴러가요. ‘저거 누구 다이아야?’ 하고 가다 보니까 그것이 빠졌으니 그리 가다 반대로 처박더라구요. ‘아하, 우리 다이아가 굴러 나갔구만.’ (웃음) 다이아가 살아 있으니까 살기 위하려니 굴러나가야지요. 선생님도 타고 앉아 가지고 굴러갔는데 말이에요, 야 빨리 가데. 그런 것 이해돼요? 한번 당해 보라구. 빨리 가는 차가 못 따라가더라구. 꿈같은 사실을 발견했는데 그게 사고로써 도망가는 다이아를 잡지 못해서 꼬아 박더라 이거예요.
그런 거예요. 사고가 나쁜 것이 아니에요. 사고가 경고, 교육 재료로서 제일 필요한 교재라는 거예요. 그런 것 생각 안 해 봤어요? 벼락맞아 죽는 사람 앞에 바른쪽에서 벼락맞았나, 왼쪽에서 벼락 맞았나, 꼭대기에서 벼락맞았나 이거예요. 어디에서 벼락맞았겠나? 꼭대기예요. 안테나는 제일 높지요? 높은 그것이 전기가 얼마나 보라구요. 심장이 왼쪽에 있기 때문에 심장을 막아 여기 닿아 가지고 바른쪽에 습기가 많으니 휘익, 심장을 똑딱 하는 동안 통과한다는 거예요. 벼락맞고도 눈이 껌벅껌벅 하고 죽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자, 이런 얘기 하려면 재미있는 말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원리까지, 원리의 주인 노릇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면 하루 종일 몇 년 있더라도 새로운 말을 해서 그 감방에 있는 사람들이 살인자도 선생님, 간수도 선생님, 무슨 오만가지 범죄자들이 선생님 곁에 가까운 데 와 앉겠다고 싸움을 하더라구요. 내가 뭐 그렇게 잘났게, 똥 싸고 밥 먹는 것은 다 마찬가지인데. 안 그래요?
그건 생각이에요, 생각. 머리의 생각, 두사행성! 머리가 좋고 생각이 있더라도 감동을 주지 못해요. 행함이 그들에게 감동을 주니까 나를 좋다고 본받으려고 하니 모델이 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옥중 성자라는 이름을 남기고 살았어요.
아, 세상 성자가 좋지 옥중 성자는 하나님도 싫다 하고 사탄도 싫다 하는데 나밖에 없으니 내가 하나님을 교육할 수 있고, 사탄도 제일 좋아하는데는 너희들 좋아하지 않은 것까지 내가 좋아했으니 내 제자가 되라! 그게 제일일 때는 제자도 돼야 되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하나님! 사탄하고 둘이 왜 싸워? 당신이 이런 것, 너 이놈은 이런 것 때문에 싸우는데 둘 다 갖다 주면 싸울래, 안 싸울래?’, ‘안 싸우지.’ 그런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예요? 그게 뭐이긴 뭐예요? 위해 사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투입하고 더 투입하겠다면 싸움이 왜 일어나요?
하나님은 왜 예수와 같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느냐? 그러면 존재가 없어져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두루뭉실인지 뭣인지 모르고 다 그래요. 심판을 내려야 돼요, 위하려면. 검사가 다르고 재판 판사가 다르고 변호사가 다르지요? 혼자 판사가 나 검사 해 먹겠다면 어디 씨알머리나 남을 자가 어디 있어요? 검사는 없는 죄까지 뒤집어씌우려고 그래요. 변호사는 뒤집어씌운 걸 벗기려고 해요. 뒤집어씌운 걸 벗기려니 말 잘하면 검사도 뻗어요. 판사는 어느 편에? 말 잘하는 편에 판결하는 거예요. 판사의 결정은 귀에 걸면 귀고리, 코에 걸면 코걸이예요. 귀에 거는 사람은 누구나 다 좋지만 코에다가 귀고리를 갖다 걸고 다니는 사람이 있어요? 이건 없어질 사람, 부정한 그런 것은 상식적 세계에 존재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말 있지요? 귀에 걸면 귀고리「코에 걸면 코걸이.」(웃으심) 코걸이. 제일 귀한 거예요. 잘 듣고 잘 냄새 맡고 말하라는 거예요. 성인(聖人)이라는 것은 ‘귀 이(耳)’ 변에 말(口)의 왕(王)이에요. 귀고리, 그다음에 코걸이? 귀고리도 아니고 코걸이도 아니고 바른 왕 노릇 하는 거예요. 이것이 귀 이 자 변에 입 구하고 왕 되어 있지요? 그런 놀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도 좋고 저기도 좋고.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사람만 좋아하지요? 전라도 가운데 제일 못된 놈을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왜? 부락에 명물 같거든. 어디 도박장에 가 가지고 돈 한푼 안 들이고 한참 자고 있다가 마지막 판에 졸면서 해 가지고, 투전돈을 잘못 빼 가지고 9자인데 5자를 달리 6자로도 봐 가지고 했다가 쥐고 앉아 가지고 판을 자기가 쥔 줄 알고 있다 빼앗기게 되면 싸움하는 거예요. 싸움하는 판에 판을 뒤집어 박으니 전라도 사람은 거기 지키고 있다가 돈을 살살 꽁무니에 차고 ‘에헴! 변소 갔다와야 되겠다.’ 하고 문을 열자 도망간다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이 도망을 제일 잘 가더라구. 6개월만 같이 살다가도 뭘 하나 자기가 좋은 것이 있으면 살짝 인사 편지부터 써놓고 가요. ‘할 수 없이 비참한 사정을 용서하시옵소서. 10년 후에는 십배 백배 갚아주겠소. 할 수 없는 사정이 얼마나 딱하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그래요. 봄이 되거든 눈이 녹아서 강물이 되고, 강물도 마르거든 4월 지나 7월 달이 되거든 비올 때 농사짓는 사람은 비 오기를 바라는데 비가 안 오고 손님이 와 가지고 그 때나 오기를 기다리는 걸 다 아는데 그때 바라는 대로 왔으면 얼마나 하나님같이 모셔야 할 텐데, 그 때도 안 와요.
여기도 친구가 있다구. 같이 동창생도 오더라도 못 오게 해요. 우리 형제들도 1973년까지는, 용현이가 토기 해 먹던 사람인데 여기 와 가지고 요즈음은 무슨 회사의 책임자가 되었지?「일상입니다.」일상이야? 매번 올라간다는구만. 일상이 그렇잖아. 매번 올라가요. 움직이면 올라간다는 것인데, 움직이는 여기서 이제 문 장로를 하늘이 도와주면 실패가 없고 만사가 형통이다.
본이 돼야 돼요. 또 그 사위가 황선조다, 이름이 노랭이 선조니 노랭이 하게 되면 수전노를 말해요. 수전노가 뭔 줄 알아요? 고리대금 해 가지고 돈밖에 모르는 수전노라구요. ‘황(黃)’ 하게 되면 전라도의 호남평야, 가을 절기 무르익은 벼 밭에 보화가 쌓여 있구만. 남쪽 나라를 왜 또 호남이라고 했어요? 남남북녀라 했기 때문에 제일 좋은 남자가 사는 이런 호남평야는 황금 물결 치는 금덩이가 쌓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라도 사람이 호남이라 했겠나, 경상도 사람이 호남이라 지었겠나? 영남이라 그러지요? 영남(嶺南)은 산골짝에 사는 것 아니에요? 벌판에 사니까 부자가 되는데 여기 도박이 성했을 것이다, 부자 부자가 만석꾼이면 만석을 놓고 한번 이겨 보자, 그런 투전을 좋아하는 건 전라도 사람이에요.
그래,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은 공 안 들이고…. 그렇기 때문에 전라도의 전통적 자랑하는 것이 무슨 노래라고 그러던가? 무슨 영화 했던가?「서편제.」서편이야, 사편이야?「서편제입니다.」서편제는 무슨 ‘서’ 자예요?「‘서녘 서(西)’입니다.」서쪽 나라 아니에요? 서편!
그 노래가 무슨 노래예요?「한 개 노래가 아니고 노랫가락이….」가락이든 노래든 사촌 아니야? 사촌 하게 되면 아버지 형제를 사촌 하지, 3대를 보게 되면 한집안 사람인데 뭘 그래? 할아버지 중심삼고 한 할아버지 손자니까 3대 하게 되면, 원리적으로 볼 때 손자를 못 가진 게 할아버지의 한인데, 한 집안이에요. 얘도 우리 집에서 같이 자란 거예요, 그 키다리랑, 3형제가. 그때는 용현이 같은 건 내가 큰집 형님이니 작은형님 앞에 벌벌 기어다니면서 형님 무서워하던 때인데 요즈음에는 그렇게도 생각 안 하고 있어요.
전라도가 깨달으라구요. 거름더미가 없거들랑, 여기 제일 좋아하는 고기가 뭐인가? 홍어. 혼나서 똥 싼 걸 혼길 쌌다, 홍똥 쌌다고 그래요. 내가 홍어 좋아하는 백성을 처음 봤거든요. 일본 사람도 홍어를 좋아하지만 미국 사람들은 그거 보면 도망가요. 전라도 사람은 이게 얼마나 좋은지, 거름에 갖다가 사흘쯤 묻었다 내 가지고 놓아두면 김이 나야 갖다가 요리 해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가만 두어 둬도 그것이 물렀으니 김 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김이 나야 잔칫상 같은 데 놓는다는 말까지 난 알고 있는데, 그게 거짓말인지 누가 모르니까 속여먹고 그렇게 말했다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김이 나야 먹을 만큼 되었다고 해서 말이에요.
먹는 데는 대가리부터 먹나, 꽁지부터 먹나? 제사상에 갖다 놓으면 대가리부터 제사상에 놓지, 꽁지를 놓겠나? 그런 것이 상식인데, 아무 것도 모르고 먹었다는 얘기 아니에요? (웃음) 꽁지에는 침이 없지요, 그건? 홍어에 침이 있어요, 없어요?「침 있습니다.」그거 한번 찔린다고 말해요, 쏘인다고 해요?「쏘인다고 합니다.」쏘인다는 게 뭐예요? 가까이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사상에 머리 위에 고기가, 어깨 위에 뭉치 고기가 맛있거든요. 꽁지부터 잘라먹다 잘못하다가 쏘이면 자기가 홍어를 무르게 하다 너 자신이 먼저 죽어서 물이 될 줄 모른다고 경고한다는 거예요. 그걸 맛있게 먹으니까 전라도 사람들은 복도 많다. 복도 많아요, 남이 먹을 줄 모르는 걸 먹을 수 있으니 말이에요.
경상도 사람도 홍어 좋아하나? 경상도!「좋아 안 합니다.」좋아해? 「좋아 안 합니다.」난 또 큰소리하기 때문에 선생님의 사돈 됐던 사람이…. 사돈 됐던 사람이에요. 천국 들어가려면 여편네하고 같이 가야 할 때 혼자 앉아 가지고, 전라도 가 가지고 여수·순천 물이나 맑게 해라 그랬는데 매일 같이 뒤지고 고기 잡으러 다니지 여기 산천을 아름답게 만들 생각은 안 한다 이거예요.
무슨 숭어 큰 놈을 어디 가 잡나, 아버님께서 하라고 했으니 내가 먼저 잡겠다고 아마 그런 생각을 할 거라구. 밤에도 ‘아이고, 하나님 날 도와주소. 80센티미터 이상 숭어를 잡기 위한 선생님의 소원인데, 67센티미터밖에 못 잡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요기에 3센티미터만 있으면 북치고 잔치하고 그럴 텐데 아직까지 북치고 잔치 못 했어요.
80센티미터 이상만 잡게 된다면 말이야…. 숭어를 어저께 잡아 왔는데, 참숭어는 내가 잡았지?「예.」그게 몇 센티미터인지 기억해?「55센티미터입니다.」56센티미터로 난 들었는데, 55센티미터야, 56센티미터야? (웃음) 아, 물어보잖아. 나는 56센티미터로 들었는데 김효율이 아니고 나하고 둘이니 누가 맞았는지 싸움해야 할 텐데.「제가 잘못 들었나 봅니다.」아이고, 전라도 사람이 그렇게 얌전하면 복 받을 사람이지. 뚝배기 같은 문 선생은 벌받을 사람이고.
기억할 것은 그래서 56센티미터면 80센티미터까지는 몇 센티미터 더 잡아야 되노?「24센티미터입니다.」24, 삼 팔이 이십사(3×8=24) 원리수도 되누만. 8수 재출발수가 구약시대 해방시대, 신약시대 해방시대, 성약시대 제4차 아담권 심정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숫자구만.
이런 말을 하면 일반 사람은 암만 학박사도 몰라요. 그런 말이 도서관에도, 옥편에도 없거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람에게 제아무리 서양 어디서 유명한 학박사도 ‘그거 어디서, 무슨 책에서, 무슨 참고서에 있는 말이요?’ 물어볼 때 ‘하늘나라 도서관에 있는 말이지요.’ (웃으심) 하늘나라 도서관에 책이 수천 권이라 할 때 내가 아는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마디로 아예 숨도 못 쉬게 찰떡 보자기로 얼굴을 씌워버려요. ‘야, 이 자식아, 네가 뭘 잘 낫냐?’ 이거예요.
박사라는 박사는 날 시험하러 왔다가 다 들려 넘어갔어요. 노벨 수상자 뭐 해 가지고 문 총재를 내가 쫓아내겠다 해도 쫓아낼 게 뭐 있나? 어디 갈 데 없어 전라도 사람은 벌려놓기 좋아하니 내가 있는 것 다 보따리 털어 주고 가야 되겠다고 왔는데, 그러려면 거름 떼기, 거름 판이 되어야만 씨를 뿌리지.
그래, 선생님 말 잘 들을 거예요, 못 들을 거예요?「잘 듣겠습니다.」소리는 크지마는 못 듣겠다는 반열에 대다수가 ‘잘 듣겠습니다.’ 해요. 출발할 때 잘 듣는다는 사람, 좋은 일 하겠다는 사람은 전라도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두고봐 가지고 3분의 1쯤 좋을 것 같으면 살랑살랑해 가지고 절반만 지나면 싹 가 가지고 싹싹 하고 ‘나 형님이 없으니 형님 하소, 동생이 없으니 동생 합시다, 아저씨 없으니 삼촌 없으니 삼촌 합시다.’ 하고 싹 달라붙어 가지고 자기 조카 가진 조카보다 낫고, 삼촌보다 낫고, 아들보다 낫게 싹싹하거든요.
싹싹! 싹싹 빌면, 그 싹싹 좋아하는 사람은 걸려 넘어가요. 나는 싹싹하는 것 좋아하지 않아요. 전라도 아줌마! 전라도 사는 아줌마들 손 들어봐요. 평안도 가 살고 싶은 아줌마 손 들어봐요.
그러면 선생님이 장가가고 선생님의 아저씨들이 장가가겠다면 당신 같은 여자들을 얻어다가 좋은 부락을 만들면 나쁜 천하가 다 표본 부락, 모범 부락이라고 와서 살겠다고 할 때 그 땅 값이 얼마나 비싸지고 집 값이 얼마나 비싸지겠나? 그런 생각 안 해 봤지요?
이왕에 전라도에서 못살 바에는 시집을 가자고 해서 전라도 사람이 일본에 다 가지 않았어요? 제주도에 가고. 조총련 하면 전라도 사람이 갔나? 민단 하면 경상도 사람이 갔나? 민단이 전라도 사람이 갔나, 조총련이 경상도 사람이 갔나? 지금 정부가 공산당 좋아하는 정부예요, 미국 좋아하는 정부예요? 아, 물어보잖아요.「공산당이요.」답변 잘했다. 공산당 좋아하는 전라도라구요. 그래, 조총련이 전라도 사람이 많은 걸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몰랐습니다.」그것도 생각 안 하는 사람이 무슨 한국 국민이야? 민단 좋아하는 사람이 전라도예요, 경상도예요?
산은 변하지 않지만 물은 사철 변해요. 안 그래요? 벌판에 흐르는 물은 조금만 뭐 물이 나 가지고 땅이 기울어지면 오불꼬불 오불꼬불 한다구요. 무엇이? 강이 생겨나서 오불꼬불하지, 수직이 생겨요? 산맥이 오불꼬불한 게 산맥인가? 그건 산맥도 못 돼요. 쭈욱 뻗지. 강물은 뱀 가는 것같이 오불꼬불 꼬불꼬불해요. 안 그래요?
가까운 거리는 담 넘어간다고 하지만 돌아가는 담 너머 길은 가서는 안 돼요. 좋다고 다니고 편안해서 다니다 보니 오불꼬불 오불꼬불! 친일파도 전라도 사람이 많고, 공산당 파도 전라도 사람이 많다구요. 광주사건 무슨 사건 다 한 것이 친일파 좋아하는 패하고 반대 파하고 붙은 것이 광주사건이에요. 공산당하고 붙은 것이 남로당하고 민주당이라구요. 안 그래요?
조선대학하고 공산당 대학하고, 효율이 누구? 효율이 사촌 형, 육촌 형?「이종사촌입니다. 총장은 사촌이고요.」총장은 사촌이고 과장은 또 이종사촌도 있나?「아니, 공산당 말씀하시니까.」공산당이지, 그게. 조선대학은 공산당 대학 아니야? 나하고 뿔개질하던 것인데, 그놈의 공산당은 이론 투쟁하자니까 이론에는 못 이기니 주먹투쟁하자 이거예요. 주먹은 통일교회가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주먹투쟁해야 통일교회 교리 다 깨지지요? 너 하자는 대로 해봐, 너희들 수습 못 할 것을 내가 수습해서 너희들까지 구해 주려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박헌영이가 전라도 사람한테 죽었겠어요, 김일성이한테 죽었겠어요, 경상도 사람한테 죽었겠어요? 그것도 우리 황선조는 잘 알 터인데. 전라도 사람 끼리끼리 거기도 가인 아벨이 있어요. 김일성이가 하려면 전라도에서 반대파를 시켜서 모가지를 따게 지시했을 것이다. 그런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걸 예민하게 생각하는 것이 나를 이용하려고 하느냐? 나는 이용 안 당한다구. 남한에서 돈 한푼이라도 북한, 미국까지도 북한에 돈 3백 달러만 주더라도 법에 걸려요. 공장을 세워 가지고 요즈음에는 휘파람 뭐이, 그다음에 또 뭐이, 자동차 이름이?「뻐꾸기.」뻐꾸기. 야, 뻐꾹뻐꾹 하는 봄 소리예요. 휘파람은 젊은 총각들이 담 너머에 휘파람을 휘이익 불고, 뻐꾹뻐꾹 뻐꾹뻐꾹 뻑뻐꾸욱 이러면서 신호할 때 담에 문 채웠으면 체면 불구하고 개가 드나드는 구멍으로도 기어 나오는 거예요.
통일교인은 개밥을, 개 다니는 문으로 나갔으니 개밥밖에 먹을 게 있어요? 개밥 먹고 전도했어요. 그거 얘기하게 되면 여러분 지금 생활이 얼마나 통일교회 전통 앞에는 기가 막힌 원수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 거예요. 부잣집 개가 소갈비 고기 붙은 걸 먹으니까 지나가던 사람이 배고파 죽게 되었는데 그걸 그냥 가겠나? 개는 무섭게 안 하게 되면 자기 주인 대신 테스트해요. 주인만하냐 해서 혓발로 핥아 버려요. 핥아 보게 된다면 말이야, 맛이 다르게 되면 ‘요놈의 자식 원수로구만.’ 이런다구요.
혓발이 긴 것이 개 혓발인 줄 알아요? 오뉴월 개 팔자라고 그러지요. (개가 숨쉬는 것을 흉내내심) 그거 왜 그렇게 그래? 개고기가 맛있다는데 왜 맛있어요? 물갈이를 안 한다는 거예요.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숨으로 하하하하, 후후후후! 그래요. 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
가죽 옷 가운데 개가죽이 좋아요, 토끼 가죽이 좋아요, 말가죽이 좋아요, 소가죽이 좋아요? 옛날에 왜정 때 누렁개 좋은 개는 여우가죽이 문제가 아니에요. 제일 비쌌어요. 왜? 가죽에 땀을 많이 흘린 구멍이 없어요. 공기 들어올 걱정이 없고 나갈 것이 없다구요. 북만주 소만국경에 가 가지고 군대들이 있는 데는 개가죽을 입지, 여우가죽을 안 입어요. 사슴가죽은 더 더욱이나 구멍이 숭숭 해요. 진드기가 구멍 뚫어 가지고 들락날락하고 새끼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고기가 맛있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개고기를 보신탕이라고 그러지요? 요즈음에 또 이름을 뭐이라고 그러던가?「영양탕.」영양탕? 영남탕이 아니고? 영남탕이라면 ‘영남’ 하게 되면 제주도도 들어가고, 호남 영남, 영양 자양이 되어 있는 탕! 또 그다음에 지렁이를 무슨 탕? 토룡탕?「토룡탕.」토룡탕이라고 그래요, 룡토탕이라고 그래요?「토룡탕.」흙을 먹고 사니 귀하지. 밥벌레라고 그러잖아요, 밥벌레. 흙 먹고사니까 흙이 귀하니 토룡탕이지.
그래, 서편 이제 뭐이?「서편제.」서편제(西便制). 제는 또 무슨 ‘제’ 자예요? ‘건널 제(濟)’ 자야?「‘제사 제(祭)’ 자 씁니다.」‘제사 제’ 자는 아니겠지. 돌아다니면서 하니까 ‘건널 제’겠지, 제주도같이. 그거 무슨 노래 좋아하는 거예요? 전라도에 육자배기라는 노래가 있다는데 그건 무슨 노래예요? 아리랑 가운데 여섯 가운데 들어가는 육자배기라고 그러더구만. 육자 박아놓은 노래라는 거예요, 육자배기. 처녀들이 총각들이 연애 상대를 그리워하면서 노래한 것이에요. 그렇잖아요? 6수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 해서 6수예요. 그 중심이 7수 아니에요? 6수, 육자배기.
문 선생이 교주 노릇 하기도 힘들다! (웃음) 그래, 솔직하니까, 솔직한 사람은 대접해야 돼요. 알겠어요? 교주는 못 되더라도 무슨 주는 돼야 돼요. 바닷가의 어부의 주인이지, 그다음에 농사하는 사람 농촌의 주인이에요. 내가 바다에 가게 되면 어부들 왕초 될 수 있어요. ‘이 자식아, 너 그렇게 하면….’ 낚시질하는 걸 보게 된다면 내가 연구하던 대로 하나도 하는 녀석이 없어요. 우리 튜너잡이도 여섯 토막을 이어 가지고 해 봤어요. 탁 치면 하나는 바른손 잡고, 중편에 왼손 올 때 그 아래 당기기 전에 탁 풀어놓는 거예요. 끊어 가지고 갈아주고 이러면서 여섯 개를 다 집어치워야 돼요, 나중에는. 나중에는 쇠 줄을 가지고 튜너를 잡아야 되는 거예요.
보통사람은 여섯 개 빠지고 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 남들은 세 시간 되는 것을 25분이면 잡곤 했어요. 제일 잘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창살질을 잘해요. 물이 맑으니까 5미터 하더라도 거울 가운데 자기 얼굴보는 것 같다구요. 5미터, 7, 8미터 벌써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7, 8미터면 얼마예요? 사람의 몇 키예요? 두 키, 세 키 되잖아요. 두 키는 넘어요. 그렇게 깊이 되는데 사람이 있으니 안 올라오는 걸, 도망가는 걸 대가리를 딱 찌르는데 물은 빛이 들어가게 되면 굴곡이 있기 때문에 수직 같은 것이 저 멀리 보이는 거예요. 처음에 해 가지고는 암만 해야 못 잡아요. 내가 창 쓰기를 제일 싫어하는 사람인데 갖다 주니 그 창을 써야 되겠나, 안 써야 되겠나?
할리벗(halibut; 큰가자미) 잡는 데도 피스톨(pistol; 권총)을 가지고 땅땅땅! 하고 대가리를 쏘더라구. 그래, 화살촉 가지고 한번 쏘면 배때기 끼고 나가는데 거꾸로 잡아야 암만 큰놈이라도 순식간에 볼장 다 봤지. 피스톨을 가지고 땅땅 하게 되면 피스톨을 다 차고 다녀야 되는데 싸움하게 된다면 문제가 벌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요. 그런 것을 창살을 뒤에다 길게 뽑아 가지고 거꾸로 잡아 놔 가지고 큰놈이라도 대가리부터 꽁지도 뚫고 나간다면 거꾸로 잡아당기나 위로 잡아당기나 모로 잡아당기나 안 끌려올 수 없지. 전부 다 그렇게 잡았다구. 피스톨을 가져가야 된다구, 피스톨을. 사람이 손으로써, 자기 재간을 써서 잡지 피스톨을 해 가지고 잡다니 기분이 나빠요. 여섯 방 짜리 피스톨로 꽝꽝 쏴도 안 죽어요. 대가리 맞고도 안 죽더라구.
자, 여기서도 그래요. 여기서 숭어 잡는 것은 내가 고안했지?「예.」종호! 숭어 잡는 것 네가 고안했어, 내가 고안했어?「아버님이 하셨습니다.」크릴새우 그렇게 두 마리, 세 마리 하는 것은 내가 하라고 그래서 되지 않았어? 뭐 뚫려버리는 것이 뭐인가? 뭐이라고 하던가? 찜이라고 하던가, 찝이라고 하던가, 뭐라고 그래? 깜부기.「찌요.」찌! 찌인지 무슨 찜인지 말도 별스러워요. 또 돌을 뭐 있다고 그러든가? 호라고 그러든가? 전라도 말이. 너 어저께 고기 있다는 것, 어디 바위를 뭐라고 그랬나?「여입니다.」바위가 여야, 겨야?「여입니다.」다 아누만. 나만 모르는데. 여가 뭐야?
전라도만 해도 말이 얼마나 달라요. 말이 다르니까 딴 나라 사람, 딴 사람으로 생각해요. 이게 한국 사람이 아니고 어디 가 가지고 도적질하다 숨어서 바위 밑에 생겼다, 여 여 해 가지고 여보 하는 것을 약해 가지고 용서할 수 있는 ‘여!’ 부르기 위한 그 여라고 그랬나 이거예요. 한참 생각해도 그 여를 만든 사람은 어드런 사람이냐? 바위 뒤에 숨어 피하기 위한, 경찰관이 온다면 ‘여기 저기 있습니다, 여기 아닙니다.’ 처음 말할 때 여기 아니고 저기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 여라고 썼나 이거예요. 궁금해요. 나쁜 사람이 쓴 말을 전통으로 했느냐, 좋은 사람이 쓴 말을 전통으로 했느냐는 것입니다.
지금 뭘 하는 도중이에요? (웃음) 아, 전라도 사람을 계몽하는 거예요. 계몽(啓蒙)이라는 게 ‘몽’ 자는 누더기 보따리 쓴 것을 말해요. 계몽! 몽고라는 것은 옛 보따리, 누더기 보따리를 벗어 버리자, 몽골반점. 반점(斑點) 가운데는 ‘글월 문(文)’ 자 옆에 왕(王)을 더했어요. 오른편 왕, 왼편 왕 그래 박사가 문 총재니까. 문씨 아니에요? 문가 외에는 왼편 왕, 오른편 왕을 하나 만들 수 없다 이거예요. 문이라는 것은 제단을 말해요. 제단이에요. 제사상 네 다리 중에 하나 들려진 것이 제사를 말하는데, 제사 드리는 것은 ‘문’ 자, 진리만 받아 가면…. 좌익도 왕 되려고 하고 우익도 왕 되려고 하고, 여러분도 그렇지요? 왕 되고 싶어요, 왕 안 되고 싶어요? 답변해 봐요. 되고 싶지요? 되고 싶지 않은 것은 사람 축에 못 들어가요. ‘답변할 걸. 아이고, 사람 축에 못 들어간다는데 답변을 내가 왜 안 했고, 진짜 사람 취급 안 하면….’ 사람 취급 안 받을 것만 했으니 답변 안 하니까 이렇게 대우한다고 불평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선생님은 공산당하고 민주당하고, 조총련하고 민단하고, 경상도하고 전라도하고 하나 만드는 놀음을 이미 끝냈다구요. 그래서 그거 끝냈으니 이 사람들을 북한에 갖다 다 죽일 거예요? 이북 살던 사람들이 이남 가도 죽고, 알겠어요? 이북에서 이남에 살던 사람들이 비판했다가 죽어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떠났다 와도 죽고 살아도 죽어요. 그래, 찍짹 하면 죽는다 그거예요. 그러니 입을 지껄이지 못해요.
한 시간 되었구만. 한 시간 반이 되었네. 틀림없이 내가 교육을 잘했어요. (웃으심) 시간만 되면 문을 열고 뭐 인사도 안 하고 옆에 자리를 비우고도 두 분 부모님의 자리가 기울어질 텐데도 서슴지 않고 출동 명령에 움직이니 말이에요.
한 시간만 되게 되면 벌써 수십년 전에 명령했는데 출장소 갔다 와도 된다 했는데 말이에요, 그 말은 어떻게 우리 어머니 이상 잘 지키는 사람이 없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존경에 존경해라 이거예요. 남편의 말을 그렇게 지키면 왕도 들어와서 배워 가야지 별수 있느냐고 생각하는 거예요.
처음 오는 사람은 그럴 거예요. 선생님 옆에 앉은 어머니가 가 가지고 어디 가 출장 갔으면 한 5분 이내에 들어올 텐데, 떠날 때도 뒤 보는 것만 해도 망신인데 얼굴 보기 위해서는 망신 중에 망신이니 벌렁벌렁 기어도 들어올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문턱 너머에서 말씀 다 들어라, 그런 약속을 했어요. 알겠어요?
여기에 대통령이 왔다가 말하게 되면, 문 총재가 이상적인 참부모라고 하더니 남편 앞에 같이 있어야 할 여자가, 나라에 기억할 수 있는 사람들이 다 왔는데 불구하고 마음대로 인사도, 눈치도 안 해 가지고 궁둥이만 보이고 말이에요.
사실은 여러분 같으면 머리를 숙이고 궁둥이를 들고 그래 가지고 가야 할 텐데 궁둥이 보이기도 부끄러운데 얼굴을 보고 반대로 이렇게 하고 들어오나요? 기어 들어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문턱 너머에서 선생님 말씀을 열심히 듣고 배워라. 여기에 앉아 가지고 졸던 녀석들은 잡아다가 볼기도 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 말씀을 왜 잘 안 들었어?’ 하면 뭐 어머니라고 큰소리하지 말라고, 어머니 자리를 떠나 없어져 가지고 날 이렇기 때문에 선생님한테 말 들어 가지고 기합 주는 법이, 보지도 못하고 하는 법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좋은지 나쁜지 비판하고 해야 할 텐데. 다 들었어요. 다 들었다구.
싸악 붓대 같은 데 붙어오는 망원경 같은 것으로 보게 되면 어느 녀석이 절하는지 알아요. ‘너 누구 졸던 녀석 조금 기다려.’ 누구 누구 누구 해서 후려갈겼더라면 말이에요. 어머니보고 ‘지적해라. 때리기는 내가 때릴게. 어머니 나갈 때 흉보던 몇십 배 탕감해 줄게.’ 그렇게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얘기하지 말고 보인다고 잘 얘기하는 그런 습관을 걷어치워라, 그것도 교육의 한 장면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노멘이 아니고 아멘 길도 얼마든지 있느니라. 오케이(OK), 만세.
선생님이 동네에 있어서 싸움하는데는 말이에요, ‘아이들 대해 가지고 왜 할아버지 이렇게….’ 할아버지가 동네 아주머니하고 어떻게 싸워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화해를 많이 붙였어요. 또 관심이 많지, 왜 싸우게 되었는지. 잔치하는 집에 가 가지고, 지짐부터 부치지요? 여기도 그래요? 손님들 빈대떡, 중심 손님을 빈대떡이나 대접하고 나중에 잔치 다 끝난 다음에 남는 떡을 네 집에 나누어 주겠다 하면 다 빈대떡 한 접시 받고 다 물러간다는 거예요.
그래, 잔치 끝난 다음에 나머지 떡을 주는데는 거지들이 한참 잔치할 때 안 와요. 잔치 끝난 다음에 오는 거예요. 나머지를 누가 먹노? 손님들 나중에 해 가지고 상에 놓았던 떡이라도 그냥 쌓아둬 가지고 준비했다가 한 짐, 몇 짐씩 주는데 거지는 그걸 원하는 것이거든요.
그래, 약속했기 때문에 알고 가는데 가난뱅이 욕심 많은 사람은 그 약속을 알아 가지고 갖다 감춰 가지고 이웃동네 자기가 갖다 감추는데 그 거지 패의 제일 가까운 사돈집에 갖다 맡겼다면 그거 남아 있겠나, 빼앗기겠나? 빼 가지고 나머지 우리 준다고 하던 것을 당신이 마음대로 줘서 우리 먼 친척 되는 사람에게 갖다가 맡기지 않았느냐고, 그래서 가져갔다고 하면 꼼짝 못하고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변호사 되었으면 일등 변호사 되고, 배우 돼도 일등 배우 되고, 판사도 일등 판사 된다고 생각해요. 지면 못 견뎌요. 뭐이 부족해서 져요? 능력이 부족해? 재판장은 있는 것도 위증도 하는 건데. 만들어 가지고 걸고 나와요. 한달 할 것을 1년 끌 수도 있는 거라구요.
그런 뭐 있기 때문에 이만큼 살아 나올 때는 무슨 비상 작전도 했겠나, 안 했겠나? 만수!「예.」답변할 때 답변하고 ‘예.’ 해야지. ‘만수, 비상대책 했겠나, 안 했겠나?’ 하면 ‘했습니다.’ 하고 ‘예.’ 해야지. 교장 선생님 한 사람이 저러고 있으니 그 가외 사람은 뭐 한참 가르쳐야 답을 가르쳐 주고 나도 눈뜨지 못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만수 형님은 황선조한테 배울 게 없지?「배울 것이 많이 있습니다.」많이 있으면 무슨 종같이 배울래, 노예같이 배울래, 자기 사랑하는 제자같이 배울래? 빠른 길은 노예와 같은 자리에서 배우면 순식간에 한 번만 들어도 정신이 번쩍 들지.
그래, 동생이 만수 형님한테 부탁하는 것이 많아, 없어?「부탁은 하고 있지만, 제가 다 일은 못 해 줍니다.」아니 글쎄, 자기 책임이지. 자기한테 부탁하는 것이 많으냐, 부탁하는 게 없느냐 그걸 물어보는 거야.「사람을 동원하거나 집안을 이끌어 나가는 것을 잘 해 주길 바라지만….」부탁해, 안 해?「제가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 부탁할 게 하나도 없구만. 그 말 아니야?
형님 노릇은 할 줄 아나?「노력은 합니다.」삼촌 명령을 조카들에게 명령을 전달할 거야. 야, 너 틀림없이 삼촌 명령이니 잘해야 된다, 함부로 마음대로 해야 된다, 어떤 거야? 결론이 잘해야 된다 하는 것이 자기 책임, 삼촌의 명령을 받은 형님의 책임인데 잘해야 된다 하나? 책임 못 하게 되면 내가 대신 해줄게.「제가 찾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뭣이?「제가 잘 일을 못 해 주고, 집안도 그렇게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생이 일을 대신 해 줘야 돼? 뭐 알아야지. 배울 것이 많다면 배우고 해야 할 텐데 알지도 못하고 어떻게 하나? 그렇기 때문에 높다고 알지 못하는 조카라든가 이웃동네 아저씨라도 함부로 대했다가는 내가 들이 맞아요. 알고 해야지.
못해도 한 일주일 동안은 누구든지 만나 가지고 동네 사람 다 무슨 말이든 샅샅이 다 들어봐야 돼요. 내가 좋아하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오게 되면 샅샅이 간증시켜요. 요즈음에 간증하나? 옛날에는 한 사람도 빼지 않고 뭘 했다는 역사를 누구보다 내가 잘 알아요.
너 이렇게 간증했는데 얼마만큼 차이 있느냐. 시험문제 할 때 그 사람 시험문제를 딱 뽑아보는 거예요. 얼마만큼 알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참이라 할 것 같으면 고걸 고칠 것인데 그런 데 고쳤나 딱 뽑아 보는 거예요. 벌써 글 쓴 어투, 문장 구조를 보면 알아요. 점수를 매기는데 다 보기는 뭘 다 보노? 대가리 보면, 만수 이마 위에 있는 머리털이라면 황선조 머리털이 아니고 만수 것이고, 분석하면 영원히 만수 머리카락이지 황선조 동생 머리카락이 될 수 없잖아요. 그건 하나밖에 없어요. 독특하다구.
그렇기 때문에 형님의 권위가 얼마나 무서워요. 통일교회 교주의 권위가 얼마나 무서워요. 농촌에 가면 농촌에 배우려고 하지 않아요. 배워 줘야 돼요. 농사하는 법이나 바다에 가면 사공이 하는 놀음이나 학자세계면 학자들 대해서 변론도 잘 한다구요, 이렇고 저렇고.
세계 최고의 노벨 수상자들만 모아 가지고 통일과학회의(국제과학통일회의)를 얼마나 많이 했게? 17번이나 이러면서 결론을 못 내렸어요. 절대가치관을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그것 말하게 되면 믿을 사람 한 사람 없는 거예요. 요즈음은 그런 때가 되었으니 절대가치관을 얘기하지만, 황선조는 알지? 효율이도 알아?「예.」
임원규도 알아?「예.」한번 얘기해 볼래? 소리는 제일 커서 ‘예.’ 하지. 소생·장성·완성 세 번째니까 고것만 생각하고 ‘예.’ 하는데 그 ‘예.’ 하는 사람이 진짜 이해해서 하는지 믿지 못해요. 설명이나 해볼래? 100점 이상이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70점 주면 70점이지 100점 생각하는 건 허사예요. 허사가 되어 가지고 주인 노릇 하는 것은 날아가는 거예요.
문 총재가 실속 없이 얘기하지 않아요. 두사 뭐이?「두사행성.」실속이라 그랬는데 실속은 더 좋은데…. 행성,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했느냐 이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머리와 같이, 하나님의 가슴과 같이, 하나님의 손발과 같이 그렇게 이루었느냐 이거예요. 머리를 쓰고 가슴을 쓰고 마음을 쓰고 사지를 써 가지고 행해야지요? 그래 이루었느냐? 그래야 내 것이 내 것이에요. 누구 이용해서 이루면, 제자들이 이루었으면 3분의 1이 있기 전에 3분의 1은 나누어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완성이라는 것은 소생·장성·완성 3단계니까 66퍼센트나 67퍼센트, 육 칠이 사십이(6×7=42) 넘어서야 43수가 돼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평안도는 또 뭐예요? 평안도는 평안도지. 전라도하고 경상도하고 싸움하니까, 또 황해도하고 충청도하고 싸움하니까, 충청남북도는 있는데 황해남북도는 없다구요. 또 함경도하고 평안도하고 싸움하니까 남도 사람이, 평안남도 사람이 화해시키겠나, 평안북도 사람이 화해시키겠나?
북두칠성이 변하나요, 남쪽나라 십자성이 변하나요? 노래(‘고향만리’) 있잖아요. 북극성은 한 사람인데, 나는 북극성은 똘똘 일곱 개 별이 뭉친 것인 줄 알았더니 이건 뭐 십자성이라는 건 네 별을 갖다 합쳐 가지고 십자성으로 하고 있어요. ‘이야, 하나는 4수고 하나는 7수이니, 사 칠이 이십팔(4×7=28) 이팔청춘이 될 텐데.’ 그런 생각을 하고 산다구요. 얼마나 복잡해요. 얼마나 평면적 간단하지 않고 복잡하다구요.
복잡한 것을 지내보지 않고 갖다 붙여서…. 균이라고 다 나쁜 줄 알았는데 균 중에 균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천적이 있다구요. 천적이 ‘하늘 천(天)’ 자, ‘도적 적(賊)’ 자인지 모르겠구만. 개가 수십만 마리 있더라도 호랑이 한 쌍만 있으면 그 개 수십만 마리는 짖지 말래도,「짖으라고 해도.」그래, 말을 잘했구만, 나보다 낫네. 짖으라고 해도 짖는 개가 한 마리 없다는 거예요. 있나, 없나? 그런 것을 천적이라고 해요, 천적.
여기 고기 가운데 요즈음에 농어가 작년에는 무진장 왔더니 선생님이 오니까 천적 같은 선생님이니까 농어가 싹 없어졌다. 왜? 농어 잡으러 와 기다리고 있잖아요. 안 그래요? 나타나면 걸린다 그거예요. 그래, 농어 새끼가 뭐이?「깔따구라고 합니다.」아이고, 그것도 깔따구래. 깔따구라는 것이 목에 걸린 고기 뼈 박혀 있는 말이에요, 깔따구는 한번 물어뜯고 날아가지만 이건 있어 가지고 넘길 때마다 깔따구보다 더 해요. 깔따구라고 할 때 ‘아하, 농어 뼈가 목에 걸리면 깔따구새끼가 예고하기 위해서 농어가 나타나 깔따구가 판을 치누만.’ 생각했다구요. 깔따구판이에요.
여기 똥섬 옆에 뭐인가? 종욱 씨 동생이, 여기 동생이 있구만. 형님이 죽지 않았나?「잘 살고 있습니다.」그런데 여기 훈독회 나오면 내가 복 주겠다고 하는데 훈독회 몇 번 오더니 안 나오더만.「두 시 세 시부터 사람이 온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약속이 전화가 오니까요 집을 비우지 못하고…」매일 두 시에 오나?「물때에 따라 요즈음은 계속 낚시꾼이 옵니다.」계속 올 때는 물 때에 따라 가기 때문에 여기에 훈독회에 못 온다는 말이 되지만 말이에요, 인사도 안 하고 안 보여 가지고 내가 바다에만 나타나면….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무슨 고기잡이 하라고 도와주는 걸 내가 좋아하지 않아요. 얼마나 못 쓰겠으면, 아버지가 얼마나 자식을 믿지 못하면 도와주고 형님이 얼마나 동생을 믿지 못하면 저렇게 앵커(anchor; 닻)를 갖다가 치고 말이에요. 자기 앵커를 다 갖고 다니는데, 이제는 그러지 말라 그러라구.
그러니 황선조나 누구든지 여기 일하는 사람은 숭어 잡는 비결을 몰라요. 여기 해보고 저기 해보고 세 번만 되풀이하면 다 알 텐데. 그걸 안 하니까 배우지 못해요. 내가 낚시 나가 가지고 숭어잡이 할 때 뭐 앉아 가지고 너 요거 해라 저거 해라, 아들딸에게도 안 가르쳐 줬어요. 자기가 하는 것 봐 가지고 걸리면 자기가 배워 가지고 따라와야지요. 배워 줘서 배운 것하고 자기가 알아 가지고 배운 것하고 어떤 게 나아요? 가르쳐 줘서 배운 게 나아요, 알아 가지고 하는 것이 나아요? 알아 가지고 해야지. 관심 없는 일은 암만 해야 열 번 했댔자 흘러가요.
오늘 내가 바다 나가야 할 텐데 어디로 갈까? 바다에 누가 선생님을 한번 따라다니고 싶어? 어저께 옆에서 일하던 사람 젊은 녀석은 처음 타는 사람이던데 누가 데리고 왔어? 최진호야?「최진호, 최종호….」 아니, 그 젊은 사람을 누가 데리고 왔나 말이야? 자기 마음대로 선생님 배에 탔나 그걸 물어보는 거야.
어저께 누가 배 탔어? 봤지?「한남동 경호원입니다.」경호 책임자가 고기도 잡을 줄 모르는데 경호 되겠나? 아, 선생님이 잘못해 가지고 낚싯줄 잡아당기는데 들어가게 되면 물에 빠진 선생님을 건질 수 있는 무슨 뭐 대비할 수 있는 훈련을 받았나? 낚시 밑감 끼우는 걸 보니까 시로도(しろうと; 초보자, 경험 없는 사람) 중에 생짜배기가 탔더라구.
내가 유심히 봤어요. 저거 선생님이 그리워 가지고 배 타기 위해서 나왔나, 무슨 경호 책임자로 왔다면 그건 큰일날 놀음이지. 낚시가 더블 되어 가지고 복잡한데 그걸 처리할 줄 모르고, 낚싯대 이렇게 셋이 더블 된 걸 치워 주고 낚시를 할 텐데 낚시를 끼우느라고 이러고 있더라구. ‘이놈의 자식들, 누가 데리고 왔나?’ 했어요. 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어디 누가 데리고 왔나? 부태!「훈련….」훈련을 위해 선생님 배에 태울 게 뭐야. 백도 가던 파도 치는데 하기 위한 조그만 신형 배 가지고 훈련 받아도 거기서 해야 될 텐데. 세상에, 그런 사람을 ‘이 자식아!’ 하고 뭣도 모르고 여기 탔다고 뺨을 갈겨서 쫓아내야 될 입장이 될 터인데. 다 선생님의 뒤에 탈 것을….
배 운전을 누구만 해야 돼? 최진호!「일하러 갔습니다.」최진호가 언제나 운전을 해야 되나? 최진호 말고 우리 이노우에가 선생님 배 운전하고 싶어, 안 해? 운전을 지금 미국에서 책임지고 했는데 여기 와서 한번 따라가서 운전하면서 선생님과 같이 경호도 할 수 있겠나 물어보라구. 자기를 여기 그거 다 하라고 선생님이 불렀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묻는다면 뭐이라고 할 거야? 황선조! ‘아니야!’ 할 수 있어? 요전에 최진호가 여기 가게야마가 있는데 말이지, 운전을 가게야마가 하라고 했는데 가게야마가 운전대에 있는데 척 올라서고 이러고 있더라구, 이러고.
내가 지난 후에 ‘누가 너보고 운전하라고 했어?’ 가게야마가 너보다 낫지. 깊은 데 물 어디 물을 다 거쳐 봤는데. 이노우에가 여기 최진호보다 낫지. 어저께 날배기 시큐리티 멤버 책임을…. 선생님에게 보조가 뭐야? 빠지면 나보다 먼저 빠져 죽는다고 ‘선생님 나 살려 주소.’ 그럴 텐데. 세상에, 어처구니없는 놀음들 하고 있다구. 훈련이 그게 훈련이야? 누구한테 물어보는지 알겠어? 함부로 태우지 말라구.
또 선생님이 탄 배를 지금 테스트하고 있는 것이 끝나지 않았는데, 오게 된다면 또 배타고 검증할 것이 있는데 그 배를 타고 누가 나갔어? 백도를 누가 가라고 했어? 가다가 뻥 하고 고장나면 그 고장을 누가 고쳐줄 거야? 그놈의 자식, 후려갈겨야 돼. 그거 누가 그 배 타고 가자고 그랬어? 여기 얼굴 검은 남자야, 키다리야? 둘 중에 한 사람이겠구만. 제일 좋은 배 타라고 자기들이 그럴 수 있어, 여기에? 어저께 헬리콥터 탄 녀석들도 말이야, 그 책임자가 자기들이 서울 가기 위해서 헬리콥터 타고 가야 되겠다고….
효율이!「예.」대가리들이 뭘 하고 있어? 그 헬리콥터 타고 서울 갔다 오는 데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아? 으레 헬리콥터 타고 가래도 차 타고 가겠다고 해야 돼요. 자동차, 기차 값보다 자동차가 싸거든요. 선생님 사고방식이 전통적인 사상이 그렇게 되어 있다고 내가 살아왔고 그렇게 교육했는데 이게 뭐야, 독불장군들.
내가 파일럿에 특별 상여금을 줘 가지고 한번 움직이는 데 얼마씩 정했던 걸 다 취소해 버리고 뽑아 버리려고 생각하고 있던 거예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한푼도, 과자 한 봉지도 안 사고 몇 달 써보다가 날려 버려야 되겠다고 했어요. 그 이하 주고도 얼마든지 있어요. 선생님에 대우받고 뭐 헬리콥터 탄다고 했는데 대우받겠다고? 그런 게 질서가 안 잡혀있다구.
전라도 사람은 더 더욱이나 그래요. 뭐 식구니까, 선생님 아들딸이나 선생님 어머니나 언제나 내가 좋아하면 그만이지.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법이 있어요. 선생님 모시고 살기가 까다로운 걸 알아야 돼, 황선조, 효율이! 「예.」
불쌍한 여편네도 왔기 때문에, 일본 여자가 한국 사람 얻어 가지고 얼마나, 미국에 있어서 ‘아이고, 일본 여자가 한국 사람하고 결혼을 해서 쓰레기꾼 여자가 되었구만.’ 생각하기 쉬워요. 그러니 어디 가도 데리고 다니고, 일본 사람끼리 결혼한 것보다도 부러워할 수 있는 무엇을 남겨 주고 싶다고 생각해서 말이에요.
그래도 자기 집사람을 아무로 대해서는 안 된다구. 한국 사람이 여편네 일본 사람을 한국 사람과 같이 대해 주면 일본 사람이 평한다구. ‘한국 놈은 할 수 없구만.’ 그렇게 평해요. 위신을 세워 주려고 자꾸 그래요.
자기 사위가 병원을 해 가지고 자리도 못 잡고 있는데 자기가 도와주지 못하면 하나라도 도와주면 좋겠다 생각도 안 한 모양이지?「자기가 스스로 개척해서 해야지요. (김효율)」스스로 하더라도, 병이 났는데 스스로 고치지 못하면 죽잖아. 그럴 때는 나라가 돕고 병원이 도와야 되는 거요. 안 그래? 어디, 스스로 병 고칠 수 있고 스스로 죽지 않을 수 있어? 누가 고쳐 줘야 죽지 않지. 신세를 지더라도 솔직해야 돼.
그래, 문 총재도 통일교회 교주 하기 힘들다구. 솔직한 얘기예요. 얼마나 힘든지 생각해 봤어요? 여기 수천억 달러, 수십억 달러를 갖다 돈을 벌어대야 돼요. 나 돈 한푼도 없어요, 지금. 일확천금이 아니라 난 일확억천만금이에요.
그래, 동정을 해 줘야 할 선생님 대해 가지고 선생님한테 신세를 지면 좋겠다 생각하지? 선생님에게 신세를 끼치겠다는 사람이 누구냐? 그 사람은 제2상속자가 되는 거예요. 부자들이 있으면 전라도의 제일등 부자, 십만석 하던 부자가 몽땅 한푼도 없이 통일교회 전국에 있는 교회를 아예 빌딩으로 지어서 바치고 내가 죽겠다 하면 그 사람은 역사적인 위인이 돼요, 위인. 인물이 아니에요. 위인, 나라의 애국자가 되고 충신이 되는 거예요. 충신 다음에는 성인의 반열에 참석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끝까지 선생님을 고생시켜 가지고 끝장을 짓겠다는 사람…. 여기 이대영이라는 사람 효율이 알아?「예.」소식 들었지? 문 사장 말 들어보니까 지금 28년째? 28년째 식물인간이 되어 누워 살아요. 누워서 살면서도 죽기 전에 뜻을 이루고 죽겠다는 것이 일구월심 소원이에요. 그러면서 불평을 안 해요.
그 사위가 이제 보니까 창원인가 가보니 책임자가 된 사위라고 하더만. 내가 생각할 때 창원 가서 내가 도와주기를 잘했다 생각했어요. 그 시중을 자기 부모 이상, 장인을 부모 이상 모시고 위하고 지금도 친히 무슨 짓도 다 시중하면서 이런다 생각할 때, ‘야, 통일교회 가정 대표로 표창해야 되겠구만.’ 했다구요.
그 여편네가 또 정 장로 맏딸이에요. 옛날에 통일산업에 조그만 처녀인데 얼굴은 어머니 닮아서 곱상하다 생각했는데 말이야, ‘키가 작으니 누가 저거 얻어가겠노? 키다리 남자가 얻어가겠느냐?’ 했다구요. 키다리 남자가 얻어갔는데 그것도 미남자예요. 뜻을 위해서 생사지권을 넘나들면서 오시는 주님을 모시겠다는 그 혈족의 한 아가씨도 망하지 않고, 내가 또 찾아가 돕겠다는 사람이 그런 전통의 배후를 갖고 있는 것을 알 때 ‘야, 돈이 몇십 배 있더라도 후덕덕 옛날에 만든 통일산업 이상을 도와줄 수 있으면 순식간에 도와주겠다.’ 하는 생각도 할 수 있는 거예요. 했다는 것이 아니에요. 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 그 사람을 만나면 했다고 하지 말라구. 할 수 있는 거야 천 번이라도 할 수 있지.
그런 사람이 많으면, 돈이 열 사람 있으면 열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그 돈을 단연코 행한다면 그 열 사람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는 말로 말미암아 그 한 사람이 그런 일을 함으로 나라가 살 수 있기 때문에 너희들은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들은 말하지 말라는 걸 입을 벌려 가지고 소문내 가지고 전부 다 망쳐놓아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비행기 그 소문이 다 나 가지고 십 배 이상 땅이 올라간다고 야단해요. 여기도 땅 올라간다고 야단한다고 그러잖아요. 이장만 해도 사돈이니 뭣이니 29만 원 주고 사지 않았어? 30만 원 줬나, 29만 원 줬나?「27만 원….」이장네 땅만 29만 원 줬다는 말 들었는데.「예, 그건 29만 원 줬습니다.」글쎄, 29만 원 주었으니 여기에 본토는 보통 얼마야?
상 무슨? 병원 있잖아?「거기 20만 원….」이름이 뭐이라고? 이? 「이상구.」이상구. 상구 할 때는 평안도 말로 장사 지내는 게 상구(喪具)예요. 야, 이상구가 진짜 통일교회 반대하겠구만. 기성교회 패들만 모여 있잖아요. 그렇지? 침례교지?「안식교입니다.」안식교 패들. 새벽이면 여기 와서 떠들더만. 우리 잘 되라고 복 빌겠나, 위에 있어 가지고 망하면 좋다고 화를 빌겠나?
그래서 고속도로를 닦을 때 그 앞으로 가지 말고 그 뒤로 고속도로를 닦을 생각이에요. 알겠어? 위에서 저주하면 그 일당이 망해요. 피해를 받는다구요. 이상구 병원 뒤로 8차선 도로를 하게 되면 이 3분의 1, 5분의 1의 벽을 까서 무너지게 된다면 거기서 사태가 나고 쓰러질 수 있는 위험천만하더라도 그걸 해야 되겠다 생각하는 것은 그래서 하는 거예요.
그 앞으로 마당 병원 문턱까지 토방까지 깎으면서도 할 수 있잖아요. 딱 하면 철수해야지. 철수하게 되었나, 안 하게 되었나?「수용할 수 있습니다.」아 글쎄 말이야. 철수해야 되겠나 물어보는데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게 뭐야? 그거 상식적인데 ‘할 수 있습니다.’ 그러는 것은 자기가 제일이라고 해서 ‘수용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못 하는데.’ 그 말도 되잖아. 그 말이 그 말 아니야? 함부로 자기 대답 좋게 한다고 그것이 통하나? 사리에 맞게 해야지.
그래서 저 홈치로 넘는다고 생각해요. 이 뚝 잘라 가지고 그 땅은 버리는 땅인데 내가 사 가지고 잘 해서 여기 남도에 없는, 우리 뉴욕에 있는 호텔이 별 몇 개 짜리야?「뉴요커는 3개입니다.」워싱턴에 있는 거 말이야.「쉐라톤 호텔은 파이브 스타(five star; 별 다섯)입니다.」파이브 스타야, 포 스타(four star; 별 넷)야? 그것도 모르누만.「다섯 개 되겠습니다.」당장에 주동문이에 물어봐, 포 스타인가 파이브 스타인가?「파이브 스타입니다.」아니야, 난 포 스타라고 알고 있어. 호텔 책임자라고 했는데 그러고 앉아 있으니 그거 무엇을 맡기겠나.
요전에 어디에 세븐 스타가 있다고 그러데. 그 관광 유치하는 지역에 세븐 스타가 있더라구. 나는 세븐보다 세븐 안식일에 갇히어 가지고 살았는데 8스타를 만들어야 되겠다. 8스타라면 5스타를 만들어 다이아몬드로써 5스타라고 갖다 박아야 되겠다. 간판이라도 8스타보다 낫다 그 말이에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어떤 지역을 다니다 보니까, 요전에 밤에 가 봤지? 밤에 가보니까 얼마나 그 아래가 기가 막힌 지역이에요. 그 아래 길을 닦으면 산을 헐어야 돼요. 벼랑이 돼요. 그건 그냥 보관하고, 수산 지역 감독하는 초소, 연구소가 있잖아. 그 앞에 그것이 있지? 그래 가지고 우리 호텔 같은 걸 잘 지으면 호텔에서 후루룩 엘리베이터 타면 지하 한 5층이나 한 10층만 내려가게 되면 5층 이하, 위에 바다 중심삼고 해놓고 그다음에는 무한광장을 만들어 가지고 수족관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수족관 보러오는 사람이 직접 엘리베이터로 올라갈 수 있는 그 호텔을 한번…. 한 방에 7만 달러 짜리가 있대요, 하룻밤에. 싸구려 7천 달러 짜리라도 하룻밤을 그 호텔에 가서 잤다는 얘기를 하지 않으면 어디 이름 있는 관광객이 못 된다 생각할 때 빚을 내서라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나도 하와이 가 가지고 힐튼에서 산 그 호텔 있잖아요. 알잖아? 그 제일 좋은 곳이 3천3백 달러예요, 하룻밤에. 나는 구라파 다닐 때 33달러 짜리도 못 되는 곳을 찾아다녔는데 이제는 3천3백 달러를 내가 찾아 가지고 하룻밤이라도 자봤다, 내가 돈을 안 냈지만 식구라고 해 가지고 ‘제발!’ 하기 때문에 가서 하룻밤 자 가지고 3천3백 불 짜리 자봤다는 조건을 세우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별것 아니에요. 잘 먹고 밤에 좋으니 자지 않고 지키겠다고 잠도 안 잤는데 오줌 싸려고 해도 잘 안 나오더라구. 똥도 잘 안 나오더라구. 난 그런 것이 무슨 병이 있더라도 소변 못 본다는 일이 없이 솨르륵 나올 줄 알았더니 그것도 그렇지 않더라구요. 좋은 것이 하나도 없어요. 생각은 ‘아이구, 손해도 많이 봤구만. 그거 가지면 열흘 아니라 한달 동안 비용하고 남을 텐데.’ 깍쟁이 선생님이 된 것을 알라고 훈독회 시간에 많은 여기 바람잡이, 바람 탈 수 있는 여기 곡성으로부터 그다음엔?「고흥, 구례.」구례.
고흥은 요 건너편에 다리 놓을 수 있는 저 건너편이에요. 고흥 다리. 고흥(高興)이 높이 흥한다고 해서 세계 제일 좋은 다리를 놓아주면 높이 흥하지만, 어저께 거문도 가는데 다리 놓는데 걸어다닐 수 있다는 도로를, 다리 보니까 옆으로 근사하던데 그 옆으로 붙어 가지고 2차선 만들 수 있겠나?
그러니까 영국 사람이 그걸 점령해 가지고 남해안을 부산서부터 포항으로부터 여수로부터 목포까지 몇 번 왔다갔다, 그 사람들은 비행기도 있었으니까 비행기 타고 다 감정했을 거라구요. ‘야, 멋진 판국이니 비행기 다니려면 싸움도 하지 않고 섬나라 중심삼고 도서국가, 중국, 소련, 일본을 타고 앉으면 세계 복지천국이라.’ 생각한 거문도예요.
또 이름이 거문도(巨文島)예요. 큰(巨) 문(文씨)가 와서 살 수 있는 섬(島)이 거문도다 할 때 어때요?「좋습니다.」내가 그래서 ‘야야야, 무슨 해상공원 집워치워라. 이거 나한테 맡기게 되면 영국 이상 내가 판도를 만들겠다.’ 그런 말을 하고 있다는 걸 생각할 때 믿을 사람이 전라도 사람은 믿을 사람이 한 사람 있어? 여기 있는 찌꺼기 전라도 사람들도 믿지 못할 터인데 꼭대기 전라도 사람이 믿을 게 뭐야? 저 도적놈이 와 가지고 통째로 삼키려고 그러누만. 고래보다 더 무서워해요.
고래는 깨물어먹나, 삼켜먹나?「삼켜먹습니다.」깨물어먹는 고기는 얼마 안 돼요, 종자가. 다 삼켜먹지. 입 벌려 들어가는 건 다 삼켜요. 전라도 사람에게 해당한다구. 이빨 없으면 입 벌려 가지고 들어가면 다 삼키겠다고 전라도 사람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욕심보가 좀 크지.
저 문가도 그래? 문가 누구야?「예, 문씨입니다.」어저께 방어인지 뭣인지 조그만 것 네 마리 잡아 가지고 나한테 선전하면서 자랑하면서 ‘선생님이 배 가지고 나서면 내가 안내하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선전했지?「예.」언제 한번 가자고 그래?「예.」틀림없이 가.「예, 알겠습니다.」큰 놈 안 잡으면 내가 먼저 잡을 거라구. 내 낚시에 큰 놈이 물게 되면 안내한 사람의 꼴이 뭐야? 안내 비용 돈 안 줘도 나한테 배워라, 돈을 내라 하면 뭐라고 그럴 거야? 안내하는 사람이 안내하던 사람이 잡는 고기보다도 작아 가지고 안내 자격자가 돼요? 안 되지.
몇 시예요?「일곱 시입니다.」일곱 시 되겠다 이 시계야. 선생님의 사정도 모르고 자꾸 가라. 너 할아버지 빨리 죽으라고. 너 할아버지 빨리 죽으라면 선생님이 빨리 죽어라, 빨리 가라 그 말 아니에요? 선생님 죽기를 다 바라지 않지? 빨리 죽기를 바라요, 뭐 만수무강하시옵소서? 만수무강이니까 강무수강, 강이 없어지고 수강, 바닷물이 강물이 된다, 뒤집어진다는 말도 된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공동묘지에 가면 상구(喪具)가 필요할 거예요, 여기 상구. 상구가 필요할 텐데, 그러면 와서 시중할 사람 천 명 불러올 거예요, 만 명 불러올 거예요? 아마 선생님이 돌아갔다 하면 통일교회 ‘통’ 자면 만 명도 모을 수 있는데, 십만 명도 모일 수 있는데 그 손님들 대접할 수 있는 과방 양반이 있어요? 그거 내가 살아서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게 되어 있지 죽어 가지고 명령하면 누가 할 거예요? 황선조가 할 거야, 김효율이가 할 거야? 졸개새끼들인데, 전부 다.
뭐 만 명이 아니라 50명은 좀 안되니까 5백 명, 5천 명 모이더라도 ‘아이고, 십년 동안 경비 나갈 터인데.’ 그런 생각 하잖아요? 십년 백년이 문제가 아니라구. 천년 한을 남기더라도 역사의 기록을 깨뜨려야 된다구요.
미국의 대통령 생일날 5천 명 모였다는 생일날 잔치에도 곽 회장이 들어가 가지고 귀빈 대접 받았지? 귀빈 대접 안 하면 내가 참소해요. 언제나 한국을 나를 중심삼고 생각한다구, 그 할아버지는.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 어머니가 일본에 강연할 때 오게 해서 미국 대통령이 동경 시내를 떠나게 되면 죽는다고 생각하는데 도시를 떠나 가지고 5개 도시를 어머니 중심삼고 따라 다니면서 대회 광장에 케이크 자르고 할 때 그들을 중심삼고 울타리 되어 가지고 축하 케이크를 다 자르고 하지 않았어요? 그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
요즈음에도 유언하는 것이 뭐냐 하면 ‘아이고, 그때 문 총재 말대로 가정문제를 이렇게 중요시했으면 이 나라가 이렇게 되고 벌써 문 선생이 원하는 3분의 1은 살아났을 터인데.’ 그래요. 지금 암만 행차 후에 나팔 불어야 무슨 효과가 있어요? 암만 그래야, 사실로써 알았다면 왜 안 했어? 뭐이 무서워 안 했어? 시 아이 에이(CIA)가 무섭고 환경의 여론이 무서워 못 한 거라구요. 여론 대통령, 시 아이 에이(CIA) 대표 대통령보다 더 돼요? 시 아이 에이(CIA)를 따라가고 여론을 따라가다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은 자동적으로 납니다.
미국은 망한다고 간판 붙여놓고 말해요. 왜? ‘조지 부시가 이랬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는, 가정문제로부터 망하게 되어 있고 에이즈로부터 망하게 되어 있는데 아니야, 기야?’ 할 때 입 벌리고 혓발이 굳어져 가지고 말을 못 하는 걸 볼 때, ‘이 자식아!’ 가슴을 차서 태평양에 차버려도 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이 때인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말하면 그런다고 했지요? 내가 가서 말하면 여기 안 올 수 없어요. 이제 보라구요, 얼마나 고통 당하나. 요 전번 대통령 할 때 제발 내 말 듣지 않으면 굴러 떨어진다고 말이에요. 아시아 5개 국 순방하다 두 번째 가던 일본에 가 쓰러져 가지고 문제가 돼 가지고 괜히 갔다고 했지만 후퇴할 수 없어 가지고 죽을 각오를 하고 겨우 끝내고 돌아온 거예요. 오자마자 선생님에게 살려달라는 걸 내가 차버렸어요. ‘문 총재가 하자는 대로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아니야. 네 마음대로 하던 네가 내가 코디악에 있으니 코디악에 와서 너 사신 될 수 있는, 와서 일주일 수련 받고 이제 관계를 맺고 지령을 받고 내 말 듣고 하려면 해.’ 시 아이 에이(CIA)가 그걸 꿈이나 생각이나 하나? 안 그래요? 그걸 정부가 꿈에나 생각하나? 그래 가지고 떨어졌어요. 내가 후원하고 내가 만들어 준 대통령인데.
더블유(W) 부시도 그래요. 최고의 지도층 3만 명을 내가 교육시켰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이거 차버리느냐, 주머니에 강제로 몰아넣어 가지고 오만가지가 들어가더라도 주머니에 삐죽삐죽 가시가 나오더라도 주머니 띠를 졸라매 가지고 이걸 불에 태우든가 녹여 가지고 다시 할 수 있느냐. 쉽지 않아요.
요전에 효율이, 비율이 어떻게 되었나? 떨어지지 않아?「전체적으로는 앞서 있습니다.」얼마나?「한 6포인트 정도 앞서 있습니다.」한번만 지게 되면 거꾸로 돼요. 이제 언론기관에 있어 대담해야지? 대담하는데 야당패가 능란한 유명한 사람이에요. 그걸 어떻게 안고 추느냐 이거예요. 다음은 네가 대통령이 된 다음에 또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싸움이다 할 것인데, 너는 뭘 할 것이냐 하면 평화다 이거예요. 평화 가락을 가지고 가락 가락을 넣어 가지고 피아노를 치고 삼현육각에 오케스트라를 해 가지고 춤을 추는 그런 대통령 되었다면 그 바람에 일어서서 궁둥이 춤, 무슨 춤 다 추게 되면 끝장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살길을 요량 하려니 팔레스타인 평화 기지, 남북통일을 남겨 놓아야 되기 때문에, 북한에 들어가 자동차 공장을 해야 손해보는데 세계가 문 총재는 미쳤다고 지금까지 그랬어요. 요즘에는 무슨 간판을 붙이니까, 휘파람이니 뭣이니 뻐꾸기를 붙여놓으니까 ‘이야, 그 간판을 우리가 붙일 수 있게끔 전국에 얼마 얼마 삽시다.’ 이래요. 간판 값이 얼마나 나가는지 알아요? 자기 회사, 자동차 회사 유명한 회사, 이태리 불란서 영국 할 것 없이 미국까지 해 가지고 우리 간판 전체에 붙이게 되면 얼마 주겠다고 그래요. 박상권이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많기 때문에 그걸 못 하게 하고 있는 거라구요. 팔아먹을 것이 많아요.
공산당 패, 전라도 패를 북한에 데리고 가겠다, 선생님이 그런 지령을 하게 되면 여기에 조총련을 대해 도를 하나 만들고, 13도인데 14도를 만들어요. 삼천리반도에 8도지요? 수로는 13도라구요. 14도에 맞추면 좋아요. 이래 가지고 유엔 대신 천국 간판으로 유엔에 들어가면 벌써 나라를 넘어서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몽골반점동족연합, 평화유엔 다 만들지 않았어요? 유엔에 종교 상원을 만들지 말라고 했다가도 가만있더라도 자기들이 싸워 가지고 자동적으로 생겨날 게 뻔하다구요.
황선조는 어떻게 생각해? 몽골반점세계평화 만드는 것이 한국 나라 남북통일보다 쉽다는 걸 생각해 봤어? 일본 나라를 집게로 집어 가지고 태평양에 넣는 것보다도 쉽다 그거예요. 미국을 휘어잡는 것보다 쉽다구요. 천주교와 신교가 남북으로 싸우고 있는 판국인데 그거 다 국경이 없어지고 싸움이 없어질 수 있냐 이거예요. 남는 것은 국경선이 없어지면 뭐가 남느냐면 경계선이 남아요.
경계선은 교체결혼만 하면 돼요, 교체결혼. 못사는 사람과 잘사는 사람, 힘있는 사람과 약한 사람, 부자와 빈민을 교체결혼시키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그래, 전라도 패 누가 경계선을 만들고, 경상도 패 누가 만들었어요? 못된 놈 도적놈의 새끼들이 만들었지요. 전라도하고 경상도하고 교체결혼하고, 일본 사람도 2천5백 명, 3천5백 명을 모아 가지고 완전히 교체결혼시켰어요.
고찬윤이 교체결혼 패는 아니지?「예?」교체결혼 패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교체결혼 했는데요.」아니!「일본 색시입니다.」일본 색시가 교체결혼이 아니잖아. 교체결혼은 1988년인가 그렇지?「고찬윤은 1995년도입니다.」얼마나 떨어져? 교체결혼이 아니지. 동창생을 데려다가 했으면 한판 차릴 건데.
저 사람에 해양사업을 내가 맡기는 것이 믿을 만하기 때문이에요. 전라도 사람보다 믿을 만하기 때문에 맡겼어요. 그걸 도적질하려고 생각하지 말라구. 선생님이 뿌리로 정했는데 망하기 전에는 밀어 줄 거예요. 빨리 해라, 빨리. 20년에 할 거예요, 10년에 할 거예요, 5년에 할 거예요? 5년에 요 땅 사는 것 그만두면 하게 된다면 배 부두마다 불쌍한 어부들 중심삼아 가지고 열 사람 팀을 만들고 거기에 반장 해 가지고 이 보트들을 너희들이 해 가지고 먹고 남는 생활비를 대서 예금하면 배들을 그냥 그대로 월부로 은행 이자 없이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가담해라 그거예요.
그 대신 명령 일하에 하라는 대로 해야 된다구요. 열 팀이 여기에 한 곳 양식장을 만들고, 배도 열 팀 되게 되면 1대에서 열 팀에서 열 배 하게 되면 120대, 3대는 360대가 되는 거예요. 해안지대의 섬나라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 일본 여자들이 배 주인 될 수 있는 배를 만들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에요.
*이노우에!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어? 남극에 가서 특허를 받아 오라구!「하이.」너는 수산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지?「중퇴했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제는 대학원 졸업해 가지고 항해사, 6천 톤 급 이상 하게 되면 3년 이내에 공부하면 선장 되리라고 보고 있어. 3년 이상 배 탄 경력이 필요해. 3년 동안 하면서 공부해라 그 말이야.
뭘 하겠노? 밥 먹고 똥싸고 오줌싸고 살아 있어 가지고 한 절기 가서 고기 잡으며 살 수 있잖아? 일본 사람이 6천 톤, 7천 톤, 1만 톤 급 운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 네가 간판을 갖고 있으니만큼 해양 훈련까지 남극의 용사의 네임 밸류(name value)를 가졌는데 말이야. 케이프타운을 옛날에 일본 사람이 개척했다고 자랑했지만 한국 사람한테 전부 다 빼앗겨 버렸어요. 한국 사람같이 모험할 줄 몰라요, 일본 사람은. 알겠어? 3년 동안 가 가지고 배만 타게 된다면 몇 천, 몇 만 톤 급도 배 타는데 문제없고 선장 될 수 있으니까 면허만 가지면 된다 그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석사학위를 받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 수산대학의 총장이 너를 믿게 되면, 석사학위를 받는 것은 문제가 없다구. 기초학문은 전부 다 알고 있다구. 실천한 내용은 대학원에서 가르쳐 줄 수 없어. 거기까지 알고 있다구. 남극 수산대학의 총장이 될 수 있을 정도이니까 주저할 이유가 없다구. 선생님의 말씀을 알겠어?「알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배를 만들 수 있어. 그러니까 박 상(さん)하고 잘 지내라구! 박 상은 뭐야? 파일럿, 해적단장 같은 배짱을 갖고 있다구. 당치도 않은 것을 생각해 낸다구. 알겠어? 그런 배짱이 없으면 환경을 소화 못 해. 너는 남자로서 무서운 무엇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아무도 못 해. 좀 모자라는 남자라구. 그래도 공부를 해서 보트를 운전하게 되면, 천하의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가 된다구.
3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면 문제없지? 면허,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것이 문제없다는 거라구. 가능하다고 생각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선생님이 누구한테 시킬까 생각하는데 너밖에 없잖아? 가게야마는 학교도 뭐도 배경이 없잖아?「알겠습니다.」한국 사람들 가운데 그런 면허를 갖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 너는 코디악에서 고생해서 43명의 해양선교단을 파송했으니까 고기를 많이 잡아서 보내면 기반을 닦았을 것인데, 그런 머리가 없기 때문에 바보가 되어 있다구, 바보. 남은 것은 뭐야? 선생님이 팔아 버리려고 생각한다구. 아무것도 안 남았어. 남은 것은 남극을 점령하는 인맥이야. 그것으로 만족하고 있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임원귀!「예.」임원구야, 임원귀야?「원규입니다.」‘귀신 귀(貴)’ 자야, ‘언덕 구(邱)’야? ‘귀신 귀’ 자가….「그건 귀거든요.」‘귀’나 ‘구’나 뭐….「규요.」난 발음이 경상도 영삼이 말할 때 ‘경제’를 ‘갱제’라 하던 걸 보면 규라 해도 발음 잘 안 쓰는데 규 규 해 가지고…. *알겠어, 이노우에? 필립스는 김효율의 아내라구! 앞으로 어디에 써? 그 여자는 대통령이나 총리 같은 사람의 비서를 하면 잘할 수 있을 타입이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비서실장! 지금 내가 무슨 말 했는지 효율이 알아? 부통령, 국회의장 비서 해야 딱 어울릴 타입이야. 그런 배짱도 있다구. 그래 보여? 효율이, 효율 선생!「예.」그래서 어디든 참석해서 여기도 거쳐가라, 코디악도 거쳐가라, 대회도 참석하라, 그다음에 의사까지 사위를 가졌으니 의사까지도 전부 다 연합을 해 가지고 거기에 하나의 이사만 되면 쓸모가 있을 것인데, 여자 가운데는 생겨난 얼굴이 보통여자로 생기지 않았어.「예.」
노래 하나 하라구.「노래요?」해 봐. 선생님 말한 것이 거짓말인지 말이야. 아, 거기서 해도 괜찮아. 거기 서서 하라구. 여기 남편이 가르쳐 준 한국말 그래, 한번 들어 봐. 아, 왜 또 뒤로 가노? 괜찮아. 방귀를 뿡뿡 뀌어도 괜찮아. (‘행복의 샘터’ 노래) (노래를 따라하시며) 2절을 같이 효율이 일어서 해 줘. 빨리 일어서라, 이 녀석아. 또 찾아가네. 그렇게 찾아다니면서 해야지. 자 2절! (부부가 같이 노래) (박수) 그렇게 사는 거예요.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이 그런 사상을 갖고 묶어 줄 수 있는 것은….
「누가 나왔나? 여기 봐야지. (어머님)」아야야야, 아야야야! 코가 나오려고 그러네. 할아버지 좋지.「할아버지 좀 일어나시래.」일어나라는 소리라구.
이렇게 비위도 좋고 사내답고. 아버지 닮았는지 할아버지 닮았는지 하나님 닮았는지 누구 닮았는지 누구 닮는 것이 좋겠나? 할아버지 할아버지인 하나님을 닮은 아들딸이 돼야 되겠는데. 잘 생겼지?「예.」요런 아들 한번 낳고 싶은 사람 손 들어봐라. 다 지나갔어, 이 쌍것들아.
자, 한번 놀아보자, 놀아보자. 이거 훈독회인지….「할아버지 뽀뽀했어? 훈독회 다 끝났네, 뭐 노래하고.」아니야. 노래는 여기 전라도 사람들이 변하기 쉬운 남자 여자이기 때문에 일본 사람 한국 사람 변하지 않고 영원히 같이 하겠다는 노래는 꿈 가운데 아니고 사실이라면 영원히 잊어버릴 수 없는 인상적이기 때문에, 오늘이 며칠이냐면 7일이에요, 7일. 내일이 8일 날인데 10월 8일은 딱 잔치하면 좋겠네. 18수 하게 되면 우리가 축복가정 1800가정, 거기서부터 6000쌍으로 넘어가는 거라구.
저녁에 시간 있거든 과자를 여기 해서 내라구. 기념해도 괜찮을 거라구.「예.」무엇을 기념할까?「내일 저녁에 외국 사람 청년들 150명 옵니다.」그 사람들을 위해서 기념해?「같이….」5백 명이면 5백 명이 전부 다 세 가지 갈래 보면 1천5백 가지, 바나나 한 사람만 하더라도 5백 명 중심삼고 세 가지 하게 되면 얼마나 되나? 돈이 좀 들어갈 텐데.
수련비 받지?「예.」그 값까지 받아도 괜찮아. 여기 왔다가 선생님을 만나러 오게 되면 헌금도 하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야? 5백 명이 사흘 먹을, 선생님 대접할 수 있는 음식을 말이야, 떡이라도 찰떡을 사흘, 절편이라도 사흘, 그다음에 시루떡이라도 사흘, 세 가지쯤은 사흘 먹을 걸 가지고 와야지. 그러면 네 가지면 삼 사 십이(3×4=12), 열 이틀까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가져오려면 지고 와야 되니 그건 또 소문나게 돼요. 사흘쯤은 보자기에 싸 가지고 들어올 거라구요.
그래, 떡만 가지고 오겠나? 과일도 가지고 와야 되고 고기는? 닭고기부터 해야 되겠나, 소고기부터 해야 되겠나? 소고기, 그다음엔 돼지고기, 닭고기, 여기 꿩까지 선생님이 한끼 얼마씩 먹더라도 그런 걸 보자기에 싸 가져오라면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게끔, 그건 살짝 공문에 비치라구. 오는데 이제 전화도 하라구.「예.」
전라도 곡성에서 왔으면 곡성에서 오는 사람은 자기들이 의논해 가지고 자기 먹을 것 과일이라든가 떡이라든가 해 가지고 올 것, 알겠어? 어디서, 전국에서 오나?「내일은 외국에서 서양 지도자들이 옵니다.」서양 지도자들이 무슨 떡을 아나?「제가 준비하지요.」아니야. 누구 데리고 다니는 사람이 누군고?「선교본부에서 합니다.」선교본부 말고 그 나라 본부, 대사관에서 관계 맺어 가지고 준비할 수 있는 것을 전부 준비해 가지고 오라구. 그러지 않으면 망신이지. 여기 어디라고 함부로 와? 여기가 본부라구. 내가 본부라고 했지?「예.」
그렇기 때문에 푸른 딱지, 분홍 딱지, 검은 딱지를 추첨하라고 했나, 안 했나? 그래, 푸른 딱지 손 들어봐.「6개월 전에 추첨했을 때….」손 들어봐. 그다음엔 분홍 딱지.「빨간색이요.」빨간색. 두 사람밖에 없어? 그다음에는 검은 딱지? 검은 딱지. 그 말은 뭐이냐면 본부를 폐지한 거예요. 고향 돌아가라는 거예요. 왜? 김씨면 김씨, 각 성을 중심삼고 이젠 대관식을 안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고향에 빨리 돌아갈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이번에 머뭇머뭇해 가지고 했던 사람들이 지금 뭐 큰일났지. 요전에 개천절 날 식이 무슨 식이냐 하면 말이에요, 몽골반점 중심삼고 전세계가 이제 육대주의 대관식, 193개 국 대관식을 다 하게 되어 있어요. 한국이 먼저 안 하면 큰일나기 때문에, 모국이 조국이 못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한국 김씨를 포함해 12성 대관식을 10일까지, 12일까지 하겠다고 선생님에 보고한 씨들은 12지파 권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큰 일이에요. 거기에 가락 김씨 7백만, 그다음에 이씨가 몇 백만이야?「이씨가 한 5백만 될 겁니다.」7백만하고 5백만이면 1천2백만, 그다음엔 뭐야?「박씨요.」박씨가 얼마 돼?「박씨가 한 4백만….」그래, 1천2백만에서 1천6백만, 그다음엔?「정씨, 최씨인데, 비슷합니다.」그러면 2천만은 넘을 것 아니야?「예.」그러니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돈 해 가지고 비축자금을 만들어 가난한 사람 살려 줄 것이고, 섬을 그 돈 가지고 사 줘 가지고 가난한 사람 천일국 땅을 만들려고 하는데 거기에 기부하면 어때요?
전라남북도에 도를 하나 만들려고 그래요, 새로운 도. 경상도의 후원을 받고 조총련과 연대적인 관계에 있어서 1천 명을 데리고 오는데, 전라도 5백 명, 경상도 5백 명, 조총련이 하나된 거기서 갈라 가지고 통일적인 남북통일을 대표할 수 있는 이런 움직임이기 때문에, 전라도와 경상도가 원수 관계로 싸우는데, 사상적인 대치가 되었던 뿌리를 뽑았기 때문에 하나되지 않을 수 없어요.
이 일을 전라도 중심삼고, 경상도 중심삼고 전국 중심삼아 가지고 대가리 되는 사람을 모아 교육해 가지고 즉석에서 축복해 줬나, 안 해 줬나?「해 줬습니다.」다 끝났지?「예.」반대하는 사람 한 마리도 없어요. 그러던 패들이 또 한 단계 전진해 가지고 하늘에 가까울 수 있는 대관식을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안 할 폐단이 있기 때문에, 몽골반점 이건 가인 중에 제일 괴물 가인인데 아벨 앞에 동생으로 만들어 가지고 절대복종할 수 있게끔 몽골반점세계평화연합 총회 본부에서 문 총재를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한 것을 알아요, 몰라요?「압니다.」꼼짝 못해요.
국내에서는 종씨들 가운데서 벌써 수백만, 수천만의 수가 12지파까지 들어갔으니 얼마나 많아요. 대통령 선거가 필요 없고 국회의원 선거도 필요 없어요. 돈 쓰지 말라 그거예요. 여기 머저리 같은 사람이 앉아 가지고 앞으로 하늘이 공신으로서 세워 주면 조상들이 될 것 아니에요? 조상들 시대가 출세시대와 같이 출발할 수 있는 때가 앞으로 천일국 평화의 왕국, 후천시대의 왕국이고 신천 신지 지상 천상천국의 왕권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있는 사람들도 전부 해방해 주고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 지옥에 있는 사람을 전부 다 석방했어요. 석방해 가지고 평화 안착 태평성대의 시대가 왔으니 거기에 전부 다 옮겨 입적함으로 말미암아 태평성대, 억천만세 억만세 영원한 석방시대, 하나님의 직계 혈족 주관의 시대가 되었어요.
문 총재의 이 솜털도 문 총재를 닮았어요. 세상 모든 전부가 하나님을 닮았기에 두사행성(頭思行成), 하나님 머리, 하나님 가슴, 하나님 사지백체, 하나님의 완성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삼 칠 뭐이? 위도. 애왕위도.「삼사.」삼사위도 애왕위도(三四爲道 愛王爲道)예요. 모든 것이 하나의 결론이에요.
다 그걸 원치 않는 사람이 없고, 또 그거 원하는 대로 다 하늘의 특사, 역사 이래 하나님이 최고의 특사권을 발령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특사라는 것이 한 동네 특사 아니고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 어디 가든지, 미국 특사 하게 되면 미국 국가, 미국 권 안에 있는 어느 나라에 가도 법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특권적인 특사니만큼 어디 걸릴 것이 없고 통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해방 석방 중에 석방된 왕을 중심삼고 왕자를 만들 수 있지, 해방도 못되고 석방도 못 되어 왕의 자리에 설 수 없어요.
지역이든 어디든지 이제부터 문제예요. 자기 과거에 산 공적 기반을 중심삼고 거기에 접을 붙여라, 뚝 잘라 버리고 참부모의 머리, 가슴, 행동, 성사를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두사 뭐라고요? 행성이 되는 거예요. 축복가정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고속도로를 무슨 차로 달리더라도, 헬리콥터로 날아가도 무엇으로 날아가도 거침없이 갈 곳에 가서 자동적으로 머물 곳에 머무른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온 거라구요. 세상이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옛날에 50년 전에 세상에 세계가 멀다 해도 옆에 한방에 사는 윗간, 아랫간과 같이 살고, 회의도 아버지 손자 친척까지 일족이 모여서 회의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했어요. 다 같이 할아버지가 좋아하면 아들도 좋아하고, 아들도 좋아하면 자기 부부가 좋아하고, 부부가 좋아하면 부부의 손자 4대 손까지 좋아할 수 있는, 한 분이 결정하면 원리원칙에 위하는 사랑, 간단해요, 보다 위할 수 있는 사랑의 길에서 하나되자고 하면 아멘 하지 노멘 하는 사람이 없어요. 만세 태평성대 억만세를 불러 가지고 오케이(OK), 오픈 오브 더 게이트 오브 킹덤(open of the gate of kingdom; 천국의 문을 열어라),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거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전라도 불쌍한 사람을 여기서 사공 중에 일등 사공 되어 가지고 배 타기 좋아하는 사람 만들려고 하는데 배 타기를 좋아하는 사람 전라도 여자들이 안 좋아하니 일본에서 시집온 아줌마들 손 들어봐요. *일본에서 한국 남자를 만나서 시집온 여자들, 여사들은 손 들어! 이거 뭐야, 이것이 뭐야? 높이, 번쩍 높이 들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다음에 전라도 여자 손 들어 봐요.「그외 여자들은….」아니야. 한국 여자로서 전라도에 사는 여자들 손 들어 보라구. 졌구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졌어요. 빼앗겨 버려요. 일본 여자들을 내가 선택했는데 일본 여자들에게 배 만들어 줄 거예요. 선생님이 만들어 주는 거예요. 사 주는 것이 아니에요. 그 배는 꿈나라의 배예요. 조상들이 바다를 건너기를 바랐고 대양을 날아가고 싶었던 그런 배다 이거예요. 어부들 배 가운데 제일 빠를 거라구. 찬윤이, 그거 생각해? 고찬윤!「예.」
그걸 자기에게 맡기려고 수십억, 아마 백억 이상의 자금이 투입될지 몰라. 그래, 자기 생각하면 안 돼. 일본 나라 자기 누님 중에 누님이요, 아줌마 중에 아줌마요, 삼촌어머니 중에 어머니, 어머니 동생과 같이 생각하라는 거야. 그러면 완전히 해양세계의 혁명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3년 이내에 자기 생활 대책이 되고 그 배를 넘겨주겠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돼.「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넘겨주지 말고 그걸 갖고 또 교육하는 거예요. ‘내가 넘겨줄 배를 만들어 줄게.’ 그다음에 되게 된다면 10배, 40배가 400대가 될 거예요. 그러면 400대 되고, 열심히 해서 3년만 지나게 된다면 넘겨주는데는 10배 이상 4000대의 배를 만들어서 한국의 섬 섬마다 우리 배가 주인 되어 가지고 ‘에헴! 고기는 내 승낙을 받아야 잡는다.’ 그럴 수 있는 세상이 되면 바다의 세계에, 옛날에 한국에 바다에 근거해 가지고 세계 판도를 꿈 꿨던 사람이 이름이 뭐이든가?「장보고요.」
장보고예요, 장 뭐예요? 장 보고야? 시장에서 모든 장을 봐 가지고 큰 잔치를 한다 그래서 장보고예요. 그러면 이름을 싹 외워지지. 뭐이라고? 그 성이 있는 데가 흑산도밖에 없어요. 흑산도를 중심삼고 기억했던 모양이다.
이미자 노래가 사철 비가 오든 눈이 오든 거기서 무슨 선생님?「총각선생님.」‘총각선생님’ 한번 해봐라. 누가 해보겠나? 누가 잘하는 사람!「제가 해보겠습니다.」해보라구. 어디 못하면 안 돼. 도적놈 소리 같으면 안 된다구. (노래)
「……열 아홉 살 섬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일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열 아홉 살이야, 열 여덟 살이야, 열 일곱 살이야?「저 노래에서는 열 아홉 살입니다.」열 아홉 살보다 열 여덟 살이 난 더 좋다고 본다구. 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에 이별이다 이거야. 18세면 짝짜꿍이 됐을 텐데. 갈라졌나, 결혼했나?「갈라졌습니다.」그러니 열 아홉 살이지. 짝수가 18수면 이래도 맞고 이팔청춘 되고 다 그러잖아요. 다 맞는데 말이에요.
흑산도 이제 장보 뭐이?「고.」장보고. 잔칫집을 완료했다, 성을 쌓고 해양권 지배할 수 있다, 그런 생각이라구요. 흑산도가 백산도라 안 하고 왜 흑산도라 했느냐? 백산이 여기 백도가 있어요. 나는 여기서 총각선생같이 왔다가 여기에 하늘이 원할 수 있는 아들 며느리, 딸 사위를 찾아왔다가, 열 여덟 살이 아니에요. 20세, 21세, 24세, 이팔청춘 가정을 맞으면 얼마나 좋겠나? 장보고보다 말이에요, 여기 천보고, 하늘나라의 시장의 보고를 다 실어와 가지고 지상에 없는 잔치를 하자. 그럴 수 있어요. 때가 그럴 때가 왔다구요.
선생님을 미치도록 열심히 따라가야 되겠나, 노랫가락같이 따라가야 되겠나?「미치도록 따라가야 되겠습니다.」미치도록 따라가려면 정상적인 전라도 사람이 정상적인 말 하는 것이 미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봐요, 정상적인 전라도 사람이라고 봐요? 미치도록 따라가면 말도 그렇고 사는 것도 근본적으로 다를 것 아니에요? 전라도 사람은 전부 다 미쳤다 미쳤다, 저놈의 사람이 미쳤으니 미친 개한테 물려죽는다, 늑대한테 물려간다, 표범 호랑이한테 물려간다, 사자는 없으니 못 한다, 곰이 있으면 곰한테 물려간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아닐 수 없어요. 전라도 사람들이 미친 사람 하게 되면 동물세계에 전라도 사람을 제일 싫어하는 동물들이 잡아먹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 이상 나는 미치겠다.
임자는 월척을 사흘 전에 세 마리 잡았다고?「예.」사흘 전이야, 이틀 전이야?「3일 전입니다.」3일 전이지. 그래, 제일 큰 놈이 몇 센티미터야?「이번에 잡은 것은 36센티미터, 35센티미터, 34센티미터 그렇게 잡았습니다.」34센티미터도 월척이 되나? 그렇구나. 우와! 34, 5, 6? 그것도 딱 사흘이에요.「솥뚜껑 만한 자라도 잡았습니다.」자라는 구워먹으라고?「동네 사람들이 하도 팔라고 그러는데 안 먹고 놔두느라고 아무리 생각해도 놔 줘 버렸습니다.」잘했다구.
자라는 잘 자라라 자라라 자라라. 그 동네에서 말이에요, 누가 잘 자라, 자라 자라 소문날 수 있는 고기예요, 그게. 내가 여기 전라도에 오니까 자라탕을 해 주더라. 떡 멎어요. 먹지 말라구. ‘야, 이거 함부로 먹어서는 안 될 거로구만. 문 총재도 먹지 말라고 하나님이 제삿감으로 내놓은 물건이다.’ 하고 안 먹었다구. 그 만든 아줌마나 맛있게 먹었을 거라구.
선생님이 이상해요. 상을 기도를 하기 전에는 정성들인 음식을 알아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선생님을 모시던 사람들은 그것이 비밀의 일화라구. 어떻게 선생님이 아는지 정성들여 한 고것만 먹지 비싼 것을 안 먹어요. 물고기는 비린내가 나요. 뭐 아무리 잘해도 비린내가 나고 동물 같은 건 동물의 노린내가 나요. 노린내가 나지? 그걸 안다구요.
밭에 새로 뜯은 채소들, 조상들이 첫 채소를 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제사상에 먼저 드릴 수 있는 물건이 아니고는 안 먹으려고 생각했어요. 내가 그러는 것도 그래요.
옛날에는 그래요. 남들 다 호텔 방에 다 재워 놓고 자기는 청마루에 나가 잤어요. 여기 5백 명 이상 오면 다 남기고는 모래사장에 가 잔다구요. 그 때는 또 그래요. 좋은 자리에 들어가려면 독사가 보여요. 남미에 가면 그걸 절절히 느껴요. 거기는 진짜 독사가 들어와요. 독거미 같은 게 얼마든지 있어요. 그런 게 보이게 된다면 틈이 없느냐 조사를 해 털어 보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이상한 사람이지요? 선생님이 나기 전에 몇 백년, 백년 전 사람도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교육받는다는 거예요. 선생님보다 나이가 많아요. 선생님보다 나이 많은 아줌마들, 할머니들이 선생님한테 교육받았어요. 그거 이상하지요? 3시대를 하나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세상을 하나 못 만들어요. 쥐어 줘도 다 팔아먹어요.
세상이 암만 반대해도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또 배고파 가지고 3일 금식 해 가지고 다리가 이래 가지고 쥐가 나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가지 못해 앉아 졸던가 해야 돼요. 앉아 졸다가는 피난민 때 공비들도 많고 그런데 어느 코에…. 머리를 빡빡 깎고 남쪽 내려오게 된다면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에 가는 길에 부락 들어가기 전에 아줌마들이 잔칫상을 해 놓아 가지고, 동네가 해 가지고 잔칫상을 해 가지고 오는 손님 길을 막고 ‘당신 외에는 없습니다. 우리집에 들어와서 조상들이 해원하겠다고 잔칫상을 하라고 해서 있는 정성을 다했습니다. 안 들어가면 우리 일가는 망합니다.’고 애절하는 거예요.
가다가도 피난살이라도 잔칫상도 받아먹고 별의별 일이 많아요. 우리 강현실이만 해도 서울서 대전 가 가지고 전라남도로 가려니 차표가 없어요. 차비가 없으니까 하늘이 ‘에이, 간나 같으니라구. 가라면 가지 차표 없다고 주저앉아.’ 벼락같이 호령하고 뛰쳐나가니 벌써 사흘 전부터 아줌마가 티켓을 사고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 일이 많다구요. 그러니까 배반을 못해요. 배척을 못 한다구요.
월척 잡은 아저씨 이름이 뭐이던가? 이름이 이상한 이름인데.「문안석입니다.」또 문가야. 안석이니까 안주 성인가? 평안도 성, 정주 성인가? 안성이야, 문안성. 또 여편네도 데리고 살 사람이 아닌데 데리고 살아요. 둘이 지금 낚시 하나?「예.」거기서 부인이 죽든가 여편네가 죽든가 거기서 살겠다면 집을 내가 하나 지어줄지 모르지.
문용현!「예.」임자가 책임졌지?「예.」자기 책임지라고 그러지 않았나?「예.」잊어버리고 생각하고 보니까 지금 생각이 난 모양이지? 언제든지 왔다 갔다 할 때는 자기 뭘 맛있는 것이 있으면 보자기에 싸다 주고 색다른 과일이 있으면 먹기 전에 사 가지고 나누어먹고 다 그래야 된다구.「그렇게 하고 있습니다.」그렇게 하고 있어?「예.」그러면 돼. 그러면 저수지 전라남북도, 전국 저수지를 점령할 때가 올 거예요. 전라남북도에 제일 큰 저수지 조사해 놔. 알겠어?
그리고 고찬윤이!「예.」붕어도 양식하고 잉어도 양식하라구.「예.」 못 하겠으면 양식하는 저수지에서 큰 그물로 해 가지고 몽땅 긁어 가지고 붕어, 잉어 새끼들을 사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저수지 말려 가지고, 한 마리에 얼마씩 저수지 물을 뽑아 가지고 몽땅 사다가 큰 호수에다 넣고 와글와글 할 수 있는 새끼를 치게 하는 거라구요. 그 새끼들을 해 가지고 알만 까게 된다면 말이에요.
간단한 거예요. 큰놈 척 수 넘는 붕어만 중심삼고 알 까게 해요. 그다음엔 30센티미터에서 몇 센티미터까지 몇 단계 딱 하게 되면 그 새끼들이 크는 것이 다르다구요. 1척이 넘는 고기 새끼들이 빨리 클 거예요, 새파란 젊은 처녀 총각 붕어들, 혹은 잉어 새끼가 빨리 자랄 거예요? 그거 한번 테스트해 보라구. 아직까지 테스트 한번 못 해봤어요.
이론적으로는 어떤 게 더 잘 자랄 것 같아?「환경적으로 붕어는 맑은 물보다도 조금….」그런 얘기 하기는, 척 수 넘는 새끼들이 잘 자라느냐, 젊은 놈들 부부끼리 낳은 새끼가 잘 자라나 물어보는데 환경 얘기하라는 거야, 이게? 시간 잡아먹잖아. 모르지?「예, 해 보겠습니다.」한번 해보자구.
그래서 역사가 나요. 월척 새끼들 팝니다 할 때는 비싸게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30센티미터에서부터 33센티미터 위라야 월척이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23센티미터부터 33센티미터까지는 중간하고 그다음에는 13센티미터에서 23센티미터까지는 소생으로 3단계로 해 가지고 이건 몇 척 짜리고 이건 중간이고, 요건 젊은 청년 남녀들의 새끼고 요건 중년새끼고 요건 노년새끼인데 새끼를 많이 까지 않았기 때문에 누가 더 알을 많이 깔 것이냐? 나이 많은 것은 알이 많지 않을 거예요. 비싸게 받아라 이거예요. 장사 밑천 되지. 그 대신 월척 넘는 어미 아비 까는 것은 틀림없이 새끼도 월척 넘어요. 잘만 먹여 길러 보면 틀림없이 장사 센스로써 장사할 수 있는 내용이 풍부하다고 본다구요.
미국에 얼마나 호수가 많은지 몰라요. 알래스카만 해도 3백만 호수가 있어요. 2만 평 이상이에요. 2만 평이 있는 데 있어서 고기 양식하려면 20집이 양식해 먹고 살 수 있어요. 그러면 3백만이면 얼마예요? 6천만 명이 먹고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섬이 얼마나 많아요.
거기에 우리 본부에서 여기서 우리 비행기 있잖아요, 좋은 비행기. 휘익 날아 가지고 월척 새끼 백만 마리, 알겠어요? 비닐봉지에 딱 해 가지고 공기를 넣고 공기 통하게 해 놓으면 백만 마리 가져올 때 딱 째면서 내놓으면 백만 마리 자동적으로 길러나는 거예요. 먹을 것이 얼마나 풍부하겠나? 잘 자라거든요. 누가 그걸 먹여 줘요? 가두어서 딱 했으니 그 고기는 흘러 다녀 가지고 한 무날, 보름 무날 왔다 갔다 하지 않고 거기에 있는 사람은 백발백중 먹고 싶은 때 먹을 수 있고 팔고 싶을 때 팔 수 있고 아이들이 수족관에서 놀고 싶을 때 놀 수 있는 것을 만들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저수지만 해도 세계 인구가 먹고살고 남아요.
바다는 특정 계열들, 배를 만들 수 있고 모험하고 꿈의 나라를 가고 싶어하는 계열들이 가는 거예요. 태평양도 건너야 돼요. 우리 원 호프 가지고 태평양을 건너려고 그래요. 문제없어요. 우리 수송선이 있어요. 기름 싣고 다니면서 일주할 수 있는데, 어디 어디서 만나자고 전화해서 딱 만나게 되면 가서 10분 이내에 공급받아 또 달리는 거예요. 며칠이면 태평양 건너겠나? 뭐 40일, 30일이 아니에요. 이건 열흘 이내에 태평양을 건널 수 있어요, 빠르니까. 가라앉지 않는 배라구요. 지금 이 배도, 낚싯배도 가라앉지 않게 만들었어요. 그것도 태평양 건널 수 있다구. 기름만 대주면 되잖아요. 못 할 짓이 없어요.
그리고 앞으로 그보다 조그만 배를 만들라고 했어요. 요것은 지금 현재 28피트인데 26피트, 24피트, 20피트, 네 가지를 주문했어요. 24피트까지 하게 되면 요것 무게 2톤이 안 나가요. 1톤 한 8백이 나간다구. 그러면 헬리콥터에 달고 다닐 수 있어요. 5톤은 달고 다니는 거지.
이래 가지고 작은 배는 1톤도 안 되는 것은 3대까지 한꺼번에 묶어 가지고 옆으로 딱 해서 가운데만 해놓고 떨어지지 않게 해놓으면 세 대를 한꺼번에 운반할 수 있어요. 여기서 마리나에 백도 갈 배 손 들어라 하면 세 척만 되겠나? 열 척이면 우리 비행기에 딱 해 가지고 세 배를 체인을 중심삼고 딱 꿰어차 가지고 요렇게 드리우더라도 쏟아지지 않게끔 하면 그냥 사람 타는 거라구요. 갈고리 해 가지고 싹 걸어 가지고 삥 해 가지고 15분이면 날아갈 거라구요. 한 시간 반 걸려야 되겠나, 15분 걸려 가야 되겠나? 가서 낚시질하다 또 전화만 하면 여기 있다가 삥 하고 15분에 가 가지고 30분 이내에 돌아와요. 얼마나 멋진 놀음을 하니 친척, 동무들 한꺼번에 다섯 명씩 해서 세 배가 갈 수 있고, 열 명이면 30명이 한꺼번에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우리 배 타는 것은 30명 아니라 40명이 타더라도 가라앉지 않아요. 그런 걸 생각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낚시질에 허가 낸 것이 12명 탈 수 있는 것이 허가예요. 뭐 30명도 타지.
36피트가 되면 여기 바다에 어선까지도 헬리콥터로…. 며칠씩 갈 게 뭐예요? 함경도서 제주까지, 추자도 같은 데 오려면 참치 말고 삼치잡이, 비싼 고기 잡기 위해서는 몇 주일 걸릴 것을 몇 시간이면 날아올 텐데 말이에요. 황선조는 기도하지 말고. 고달픈 모양이지? 이런 말 매일 들으니까 고달플 거라. 난 매일 들어도 재미나는데. 처음 듣는데는 안 조는데 두 번 세 번 들으면 다 졸아요.
이번에 배 끌고 가는 배 그거 하나 사오라구. 돈 얼마?「그 사람은 2천5백만 원이라고 하는데 가서 조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엔진이랑 다 그만두고 고것만 가져오라구, 딱 그것만. 거기에 고무 같은 것도 그보다도 우리가 공장에서 그 이상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타이어 이상 터지지 않게끔. 알겠어? 트럭이 안 터지는데 그 이상 물에 가라앉더라도 갈 수 있는 배를 만들 수 있는데. 물만 안 들어오면 가잖아. 안 그래? 잠수함이 되는 거야. 문제없다구. 그런 배들을 쓰고 헬리콥터는 날고.
요전에 문 사장이 와서 효율이, 보고하는 것 들었나? 김용석 박사는 절대 안 된다고. 그렇게 듣고 자기 지시할래, 더 하라고 지시할래?「더 하라고 지시….」지시했어?「아직 연락은 안 했습니다.」이놈의 자식, 죽기 전에는 끝장날 때까지, 네가 실패까지, 안 된다 할 때까지 하지 않으면 딴 것이라도 만들어야 돼. 헬리콥터를 3배 빠르게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천하에 지금 자동차 공장 다 폐지하고 헬리콥터 공장 왕이 될 수 있어요. 집에서도 뜨는데. 차 집어넣기가 얼마나 부산해요. 요만해도 부처끼리 다닐 수 있는 건 부웅 해 가지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거예요. 휘발유만 계속 쓸 줄 알아요? 앞으로는 수소 쓰게 된다면 어디 가든지 물을 퍼서 쓸 수 있는 거라구요.
세상에, 그런 세상을 만들겠다고 지금 하는데 시코르스키 미국의 세계 제일가는 헬리콥터 회사가 나한테 잡혔어요. 못 빠져나가요. 시 아이 에이(CIA) 뭐라도 못 빠져나가요. 미국 정부가 문 총재를 따라가지 않으면 못 견뎌요. 자기는 3년 몇 년 걸렸지만 몇 개월에 해치우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창원에 가 가지고 ‘너 창원 이 공장에서 여기 공장에 부끄럽지 않게 하려면 얼마나 주면 만들겠나?’ 맨 처음에는 ‘50억입니다.’ 그다음에는 이 공장 가지고 있으니까 ‘20억입니다.’, ‘70억이야? 그 이상 필요 없구만.’, ‘그거면 다 됩니다.’ 그래서 70억을 줬는데 36억 현찰을 주고 지금 주문하라고 그랬는데, 1년 걸리는 걸 6개월 이내에 현찰 가지면 다 빼올 수 있어요. 현찰 주고 누가 사 가는 사람이 있나? 현찰 주게 된다면 1년 이상 걸리는 것을 6개월에 하기 때문에 70억을 36억에 지불해 가지고 왔어요.
그게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김 박사!「사실입니다.」보지 못해도 귀는 들었는데 물어보면 답변을 자기가 해야 할 텐데. 갔던 사람은 너밖에 없잖아.「예.」누가 답변하겠어? 자기보고 얘기하는 줄 모르고 앉았으니 눈감고 있으니 그거 미래에 예상적인 계획에 주판을 놓는데 맞지 않는다는 결과가 될 것 아니야? 눈 똑바로 뜨고. 시청각 교육이야. 눈뜨고 그다음엔 보고 듣고. 보지도 않고 그러고 있으니 물어보지. 알겠어요?「예.」
그러니 세상에 명물판이 벌어진다구요. 여기 백도 가는데 헬리콥터로 우리 배가 2톤 미만이거든요. 이것이 4톤, 5톤을 들고 있으니 저기다가 딱 해놓고 부르릉 하고 날면 15분이면 거문도 가 내려요. 어저께 땅 사자고 그랬지? 10만 평이 필요해, 이쪽 조그만 땅 해양만 필요해? 내가 한번 가봐 가지고 오케이(OK)면 재까닥 사버려요. 10만 평이 되면 10원씩이라도 백억이에요. 백억이면 전라도 1등 부자가 될 터인데, 백억이면 한판 차릴 수 있지? 농장을 해도 부끄럽지 않을 수 있어요.
저기 큰 배 같은 것도 헬리콥터를 배 이상 하면 될 것 아니에요? 엔진이 백 배만 좋으면 저건 문제가 아니에요. 안 그래요? 크다구요. 꽈르릉 꽈르릉 할 거라. 저기다 옮겨 가지고. 저 배로 가려면 두 시간 이상 가야지? 「어제 한 시간 50분 걸려 가지고 왔습니다.」 그건 빠르잖아. 「25노트로 왔습니다.」 응, 그래.
전라도는 벌려놓는다 하지만 나는 전부 다 뭉쳐 가지고 씨를 심으려고 하는데 그런 생각도 전라도 사람은 절대 필요하지 않지 않다. 필요하다, 필요 안 하다?「필요합니다.」소생·장성·완성, 세 번만 하게 되면 부정이 긍정이 되고 긍정이 부정이 돼요. 하나님도 참 3수를, 삼 사 십이(3×4=12), 문 총재가 어떻게 3단계를 찾았나.
업업! 해봐요, 아줌마.「업.」해봐. 아니, 너 말이야.「업.」선생님보다 소리가 커야 될 것 아니야? 업이 뭐야, 업? ‘사탄이 업어간다, 이 년아.’ 말이에요. 졸음이 오려고 싹 보니까 무엇 시커먼 게 쓱 내려와 올라가는 그림자가 생겨요. 선생님이 그런 뭣이 있기 때문에 ‘저 사람 저거 오래 못 가고, 왔더라도 불평하러 왔구만.’ 그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이 있는 것 같아요, 없는 것 같아요?「있습니다.」밤새껏 아버지가 훈련시켜 놓고 ‘지구성은 이미 너한테 줬는데 왜 주인 노릇 못 하노?’ 그래요, 답변이. 책임 못 했다는 말이에요. 너희들이 책임 못 했다는 거야. 그런 걸 믿어? 거짓말이 아니에요. 밤새껏! ‘책임 못 해. 서둘러라, 서둘러라.’ 이거예요.
40년, 50년, 50년 못 되지? 49년인가, 59년인가? 「딱 50년입니다.」 해방 후? 「해방 후는 58년….」 어머니 60세 되기 전에 끝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60세 뭐이라고 했나? 세계평화통일국 개문 축복성혼식이에요. 그다음에는 축복 가정왕 즉위식을 한 거라구요. 가정왕이 종족왕이 되어야지요? 김씨면 김씨 대관식을 하고, 대관식을 함과 동시에 즉위식을 해야 돼요. 직접적인 아버지로서 가정에서 모셔야 돼요.
그래, 황씨네 황만수! 「예.」 대관식 했나? 「했습니다.」 아니, 황만수보고 하라는데 동생이 왜 대답해? 모르고 있는데. 물어보는데 답변을 왜 안 해? 「귀가 조금 들리지 않아서요.」 그러면 황씨들이 어디 가든지 ‘야, 황씨네 이놈의 자식들아, 선거 그만둬라.’ 하면 그만둬? 「예.」 국회의원 집어치워라. 대통령을 잊어버리지 말라. 대통령을 둘이 갖겠다면 반역자 하나는 없어져야 되는 것 아니에요? 왕이 둘일 수 있어? 「아니요.」 가정에 왕이 둘일 수 없어요. 너희들이 왕 노릇 못 해.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외에는 했다가는 역적이 되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5단계 왕을 해야 나라를 찾을 수 있어요. 그래, 공산세계, 민주세계 열 가정 이상 열두 가정을 이번에 딱 묶었어요. 대관식 즉위식 끝나게 되어 있다구요, 10일까지.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오늘 7일이니까 그걸 생각하면서 그 나머지 네 종씨들도 대관 즉위식을 할 터인데 넘겨 먹다가 걸리지 않게끔, 걸리더라도 넘어갈 수 있는 축하의 날을 생각하고, 8일 날 넘어섰다는 조건을 세워놓고 잔치를 하겠다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모임 자리에 한번 잘 먹고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다 되겠나? 여기에 집이 한 채가 무너지더라도 말이에요. 이게 무너지게끔 마루가 깨지더라도 한번 춤추자구요. 옛날에 벌거벗고 춤추던 그 애혼들이 얼마나 좋아할꼬. 그들이 먼저 만세할 거예요. ‘내 소원 천년만년 성취다! 여기 와 가지고 자리를 우리한테 맡기소. 춤출 수 있는 부락 동네 여건을 전부 다 만들겠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허락하지 말싸, 허락할싸? 선생님이 칠성판에서 임종하려고 한다면 대표자가 남아 가지고 선생님 대신 빨리 물어보고 돌아가기 전에 ‘이 일을 할싸, 말싸?’ 답변해서 죽기 전에 ‘할싸.’ 다짐만 하면 오케이(OK)예요. 그 사람 말대로 하면 모든 것이 선생님이 살아 있는 생전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남겨 놓은 것이 ≪천성경≫이에요. 하늘땅의 성경이에요. 두 사람이에요. 하늘나라의 사람, 땅 위의 사람. 성경이 뭐예요? 듣고 보고 입으로 나발 불어라 이거예요. 시청각교육이지요? 듣고 보고. 이제부터 훈독회는, 듣는 훈독회로 알고 있었는데, 보고 들어야 돼요. 듣고 보는 것이 아니고 미리부터 보고 듣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명년 시월 초하루부터 여기에 있어서 60명이 모이게 된다면, 일곱 시까지 딱 정했어요.
두 시간까지는 회사에 오라 하는 회사가 없어요. 여덟 시 이상 아홉 시, 열 시에 관공서가 여는데 ‘회사 늦습니다.’ 새벽에 겨울 같은 때는 다섯 시, 여섯 시, 일곱 시도 사람이 없다구요. 일곱 시를 바라보면서 여섯 시부터 일곱 시까지 고개를 중심삼고 일곱 시 반, 여덟 시 전까지는 회사 출근은 문제없잖아요. 다 선생님이 계산하고 하는 거예요.
지금 몇 시예요? 여덟 시 되었구나. 통일교회 패들이 전부 다 왔기 때문에 잡아서 내가 일을 시키더라도, ‘오늘 가지 말고 여기 모래사장에 모래가 많이 쌓였으니 손으로 옛날같이 복구해.’ 하면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응?「하겠습니다.」왜 해야 돼?
보라구요. 개인적 왕이 가정의 왕이요, 종족의 왕이 민족의 왕이요, 국가의 왕, 세계의 왕인데 이 모든 권한을 중심삼고 다 했는데 국가의 왕 자리도 나라 꽁무니를 하더라도 하겠다고…. 너희들이 안 하면 이걸 국민이 와서 파헤치게 되면 다 빼앗겨 버려야 돼요. 그거 알아요? 전라도가 나라 대표하는 일 못 하게 된다면 나라 사람들이 와서 전라도를 점령해 가지고 점령한 사람들이 여기 기관장 되고 잘사는 패가 되는 것이 원형이정이 아니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
이종기.「예.」네가 이종기야?「예.」형님 말을 네가 잘 들어, 네 형이 네 말을 잘 들어?「형님이 제 말을 더 잘 들어줍니다.」형님은 배 세 척 있다는데 동생은 배 여섯 척이 있어. 배가 세 척 있다고 자랑하는데 그 세 척을 가지고 시간이 더블이 돼도 가까운 데 있는 건 10분 됐다 하면 싹 갖다 주고 15분은 두 번째, 또 그다음에 30분은 세 번째 이러니까 하루에 갖다 오는데 2만원 이상 되니까 3만 원까지 평균하면 여덟 째면 삼 팔이 이십사(3×8=24) 24만 원씩 30만 원까지 벌 수 있다는 보고를 내가 들었어. 그거 맞는 말이야?「예.」
형님보다 나아야 될 것 아니야? ‘형님은 돈벌이 못 하지만 나는 일을 시킬 수 있는 사람으로 형님의 수십 배 이상 되니 배 수십 배를 형님이 사소. 내가 사람 시켜 가지고 절반 나누어 먹소.’ 하면 절반 나누어먹는 임자가 주인 되었다는 걸 알아?「예.」할 수 있어. 사람만 데리고 오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 형님 대신 일할 수 있는? ‘내가 형님 대신 잘합니다. 선생님한테 훈련 받았습니다.’.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종욱이가 선생님 타는 배는 종기가 와 가지고, 종기는 헌 데 종기가 아니에요. 헌 데를 종기라고 그러나, 정기라고 그러나?「종기라고 합니다.」헌 데기가 아니고 이것이 정기가, 하늘나라의 정통 기가 뻗는다 생각해 가지고 열심히 하면 말이야. 나이 몇이야, 지금?「오십입니다.」삼십도 안 보이는데. 내가 오십 대도 저렇게 젊었더랬나? 오십대는 밤잠도 안 자 가지고 말씀해 가지고 따라다니면서 친구들을 못살게 하고 이래 가지고 친구 만들고 교회 기반을 닦으려고 별의별 짓 다했는데, 여기에 젊은이들은 호사다마예요. 통일교회 가면 좋다고 하는데 이 놀기 좋아하는 사람이 호사 무엇이라고? 「다마.」다마는 무슨 다 자야?「‘많을 다(多)’ 자하고 ‘마가 끼다 할 때 마(魔)’ 자입니다.」그래, 호사다마(好事多魔)예요. (웃으심)
일은 싫어하고 수고는 싫어하고 놀고 먹겠다는 패가 전라도 본바닥 박이가 되어 버린다 이거예요. 이러면 안 되기 때문에 달라져야 되겠어요. 달라지는 게 좋아요?「예.」지구에서 살던 사람이 달나라에 가는 걸 달라진다고 그래요. 어떻게 달라져요, 지구성에서? 땅에 사는 사람이 달라져요. 지구성에서는 별나라 가고 위성세계 우주를 날아갈 수 있게 그렇게 달라져야지, 요 동네에서 개울 하나 건너 가지고? 달나라에 가려면 벗고 나는 운동도 해야 하고 무게를 가볍게 해 가지고 떠도는 운동도 하고 장치 해 가지고 달나라에 맞게끔 준비해야 될 것 아니에요? 밤을 새우고 몇 년씩 허송세월 보내도 그걸 제일 귀하다고 해야 준비된 사람이에요. 달나라에 먼저 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틀림없어요. 그게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내가 하나 질문할게.
자, 이제 전라도 사람들은 선생님 말을 들으면 평안북도 정주 사람보다도 훌륭할 수 있는 길이 있다 할 때는 따라갈 거예요, 안 따라갈 거예요?「따라가겠습니다.」여기 전라도에서만 살겠어요? 평안북도에 내가 땅을 많이 사고 전라도 사람 만석꾼 모양으로 거기에 가 가지고 내 땅 중심삼고 만석꾼 타작해 가지고 7분의 1 이상 7대 3 해서 전부 쌓아둬 가지고 이북 사람을 살려주면 좋겠다 하면 말이에요. 전라도 사람이 제일 좋아할 거라구요.
전라도 사람은 이북 가서 물어보니까 남한에 있어서 북한 제2후보지가 전라도라고 그러더라구요. 광주, 전주 그러더라구. 여수·순천은 몰라요, 그들이. 여수·순천은 모르니까 내가 주인 하지. 싸움도 반대도 못 하게까지 기반을 착 닦아 버려요. 지금 무슨 뭐 휘파람, 뻐꾸기를 김정일이도 박상권이 간판 붙이는 걸 전부 다 하고 선전할 것 전부 다 하고 구라파까지 선전할 수 있게끔 어서 하라고 그러고 있더라구.
구라파 선전하자면 남한에 선전하겠나, 못 하겠나? 그래, 전라도에서 왕초가 될 거야, 강원도가 왕초가 될 거야?「전라도가 왕초가 되겠습니다.」왜? 어째서?「뻐꾸기.」뻐꾸기. 남로당이 있지 않더랬어? 공산주의 골수분자라고 하던 남로당 아니에요? 남로당 패들은 오산고보 출신들이에요, 오산고보.
오산고보가 우리 종조부가 만든 학교라구요. 민족주의도 오산고보, 공산당도 오산고보 출신들이에요. 그 출신들이 일본도 가고 미국서도 다 공부했기 때문에 끝날에 들어가서 뒤집어지니까 다 선각자가 되어 가지고 해 먹다 잘못 해 먹었어요. 미국 놈 닮고 일본 놈 닮아 가지고 착취, 폭행, 테러해 가지고 남의 나라를 빼앗으려고 했다는 거예요.
우리 종조부는 그렇지 않아요. 이 박사하고 친구인데 이 박사가 정선까지 헬리콥터를 보내 가지고 세 번씩이나 모시러 갔어요. 제발 도와달라고 말이에요. 최남선과 함께 독립문서를 기안한 5명 가운데 한 사람이에요. 종교 책을 다 아는 할아버지였다구요. 우리 할아버지가 영어도 잘하지 문장도 능란하고 이랬기 때문에 독립문서를 쓰는 데 있어서 교정 보기 위한 이런 책임까지 졌다는 소문을 듣고 있어요. 교정 못 받고 냈을지 모를 거라.
우리 할아버지가 이북 5도를 책임져 가지고 정주교회가 3백 명이 예배보는데 만세 부를 때 3백 명을 휘발유로 불태워 다 죽인 거예요. 그런 할아버지의 후손이 나라 파는 역적이 될 수 없다고 해서 기성교회가 아무리 문 총재를 반대해도 오산고보 출신들은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 안 해요.
우리 아버지만 해도 말이에요, 오산고보에 안 들어갔어요. 오산고보 졸업해 가지고 미국 가 가지고 학박사 될 게 뭐야? 졸업 안 하고 가지. 할아버지 세운 기준 이상 되어 가지고 패스해 가지고 가야 된다고 말이에요. 그랬기 때문에 오산고보 1학년에서부터 4학년까지 모든 책들이 궤짝으로 두 궤짝이 되는 것을 전부 다 외우고 있어요. 영어까지도 미국 선교사 유명한 선교사가 자기들 학교를 소개할 때 시험치는 문제를 한국말로 하면 통역 세워 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학교, 중학교에서 대학교 들어가게 하겠다고 그 준비를 다 했었어요. 지금도 훤해요. 책 보고 물어보면 글자 하나 틀리지 않고 되풀이해 다 외우고 있어요. 그렇게 머리가 좋다구. 그런 머리를 기억하는 머리를 아버지 닮았으면 천하에 그러지 않아도 머리 나쁘지 않은데 얼마나 좋았겠어요?
어머니는 창작적 어머니예요. 미래에 대한 문제라 하게 되면 어머니가 결론지은 것이 동네방네가, 문중 전체가 회의하더라도 나중에는 물어볼 수 있는 것이었다구요. 여장부의 소문을 내고 있는 어머니였어요. 그런 두 부모의 핏줄을 닮아 머리들이 나쁘지 않고 창작하는 데 나쁘지 않고 그러다 보니 사주팔자가 전부가 상대까지 삐우케 돼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네 기둥이 맞부딪히니 말이에요, 고생할 팔자는 고생하는 고가 맞부딪히고 좋다면 그것이 맞부딪히고 전부 다 없어져요. ‘사주팔자를 만들어야 된다!’ 총결론이 그래요. 그러면서 ‘세계 꼭대기에 올라가는, 석가모니 불상 가운데 이마에 다이아몬드 야광을 담아야 된다.’ 팔자가 그래요.
어머니도 믿지 않고 누가 믿어요? 농촌에 있는 부모의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살던 것이 말이에요, ≪논어≫, ≪맹자≫, 유학을 공부하던 것이 열 다섯 살 때부터 학교 시작해 가지고 1년 반 동안에 일본 말을 통달했어요. 보통학교 국어독본이라는 것이 1권, 2권, 두 권씩 있거든요. 12권을 졸업하기 전에 3학년, 4학년 올라가기 전에 다 외워 버렸어요.
그러고 보니 오산고보에서는 일본 말을 하지 못하게 해요. 일본 천지인데 일본에 가 가지고 다리를 들어야 할 텐데 말도 몰라 가지고 뭐에 쓰나 이거예요. 밀사를 통해 가지고 배지기, 왼배지기 들어서 꽂아 박아야 할 텐데. 그렇기 때문에 4학년에 할아버지가 입학시켜 가지고, 3학년에 들어갔구만. 3학년에 들어가 가지고 1등이에요. 우등생이에요. 역사 기록을 깼기 때문에 월반해서 5학년, 1학년 올라가는데, ‘아 이거 월반 필요 없다.’고 하고는 정주보통학교 소학교에 갔어요. 4년제 제일 어려운 학교라구요. 시험 치고 들어가서 졸업한 거예요.
졸업할 때는 어느 누가 선생님을 대해서 일본 말을 당할 수 없으니만큼 일본 말로 경찰서장, 교장이 훈시한 걸 비판한 거라구요. 4학년 선생이 일본 사람이었어요, 아베 선생이라고. 얼마나 까다로운지 몰라요. 내가 자꾸 질문하니까 미워서 죽어가더라구. 넌 죽더라도 난 산다 이거예요. 그렇게 공부했어요.
졸업식 때 전부 다 졸업하는 학생 가운데서 축사를 고맙게 받는다고 하고 여기에서 답변해 줄 사람 나오라고 하는데 누가 나갈 사람이 있나요? 내가 나가 뒤집어엎어 버렸어요. 교장은 이렇고 경찰서장은 이렇고 뭐 어떻다 까버린 거라구요. 그 졸업생 가운데서 선배 된 졸업생을 통해 그렇게 한 것을 나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거 거짓말이 아니지.
일본 가서도 전기 공부하다가 시험 칠 때 가지, 거기 가 공부할 시간이 내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 강의를 잘 들어요. 에이(A) 비(B) 시(C) 해서 에이(A)는 해놓고, 요건 삼각형, 그다음에 요걸 중심삼아 가지고 네모박이 쳐 놓는 거예요. 시험 칠 때 에이(A)만 읽으면 낙제 안 줘요. 70점은 틀림없이 받는다 이거예요. 골자를 딱 해 가지고 책 한 권을 책 한 장에 딱 해 놓아요. 에이 비 시 단어 가지고 딱딱 써 가지고 고것만 하면, 책 봐 가면서 딱 맞춰 가지고 거기에 골자만 알면 내가 문장 지을 줄 알거든요. 어디가 붙여야 할 것을 알아요. 낙제를 왜 해요? 낙제하라고 제사해도 안 되지요.
그래 가지고 제일 힘든 것이 아침에 일찍 동창들도 시험칠 때면 시험을 아홉 시, 열 시에 시작하면 일찍 가요. 일곱 시 전에 가는 거예요. 학교 문을 일곱 시에 문 열면 전에 가 가지고 문 열어달라고 해요. 왜? 공부 시험 치는데 사람들 방해될까 봐 어디냐고 물어봐요. 그래, 문 열고 들어가 가지고 기다리면 차츰 오는 애들보고 ‘야야, 너 시험 잘 치겠냐? 나도 공부 얼마만큼 했으니 와.’ 해놓고 1등에서 10등까지 모이게 해 가지고 문답하는 거예요.
‘너 이 문제 어떻게 생각해?’ 하고 내가 아는 건 빼고 문제 될 수 있는 걸 물어보는 거예요. 가외 문제를 열 사람한테 물어보는데, 두 사람씩만 물어보게 되면 전부 다 들은 얘기니 ‘아, 그렇게 되는구만.’ 안다구요. 시험 문제가 그것이 나오면 아침에 한 시간 두 시간 토론한 내용을 기록해 놓으면 왜 낙제 받아요? 정신 바짝 차려 가지고 기록해 가지고 그 답이 나오면 그 답을 중심삼고 내가 책을 본 내용은 어슴푸레한데 그 골자만 집어넣고 글만 쓰면 점수가 나쁘지 않아요.
그래, 공부도 간단해요. 공부를 무슨 전기 공부 할 수 있어요? 그렇게 공부한 거예요. 골자를 잘 알지요.
이것도 ≪천성경≫을 읽는데 다섯 번째라구요. 효율이 틀림없어?「예.」아까 1,300 몇 페이지라고? 아까 얘기했지?「어제요. 1,383페이지입니다.」2,300 얼마인데, 절반 넘어갔어요. 2,332페이지예요. 이 삼은 육(2×3=6)이에요. 고렇게 딱 해놓으면 말이에요, 둘이 쌍쌍 해서 6이 되잖아요. 이 이는 사(2×2=4), 그다음엔 2에다 3을 하면 이 삼은 육(2×3=6), 12수가 나와요. 이 이 사(2×2=4) 4수, 6수, 사 육이 이십사(4×6=24), 탕감복귀수가 되는데, 어쩌면 그것도 쌍쌍이 딱 되었어요. 3수가 가운데 들어갔지요? 1수에 2수, 그럴 수밖에. 3,300?「2,332페이지입니다.」2,332. 딱 아귀가 맞게 돼 가지고 한 번만 하게 되면 몇 페이지라는 걸 싹 기억할 수 있어요.
전라도 알겠어요?「예.」제일 고생시키려고 하니까 거름더미에 피는, 장미를 심으면 장미 꽃 중에 꽃이 될 것이고, 백합꽃을 심으면 방향성의 백합꽃이 될 것이고, 무엇을 선생님이 심으면 참감람나무면 참감람나무도 될 것이고, 보리든 무엇이든 전라도 사람이 논에 심은 벌레들도 다 안 뜯어먹는 것이 있으면 내가 정하면 벌레나 무엇이나, 지나가는 새도 와서 냄새라도 맡고 가겠다고 전부 다 날아든다는 거예요. 다 좋아할 수 있게 되면 하늘이 좋아하고 보호한다는 거지요.
그래서 3대, 4대 지나게 되면 그다음에 40년 이후에 생기는 것은 다 나누어 줘야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40년 후에 선생님이 가진 것이, 이제부터 세계에 일등 부자는 나 외에는 없어요. 세계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소유권을 하기 전에 소유권 했으니 도적놈들 아니에요? 장물구매라는 거예요. 법적으로 걸린다구요. 그러니 주인이 오게 되면 다 돌려바쳐야지요.
그러니까 돌려바치려면 문 총재가 오시는 주인이 된다면 일등 부자 되겠나, 안 되겠나? 선생님 앞에 천하의 모든 유엔 나라가 몽땅 가누어 가지고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빼앗겼던 것을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말미암아 되찾아서 비로소 하나님이 아담이 천국 갈 수 있는 백성, 그 후손도 천국 갈 수 있는 백성이 되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천국의 왕 터를 지킬 수 있는 왕 중의 왕이 되어 왔다는 논리가 틀리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은 실패 안 했다는 논리를 성사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결혼하기 전에 상속해 줬겠나, 안 했겠나? 천지 창조해 가지고 하나님이 소유로 갖고 있는 것을 아들딸한테, 결혼도 하지 않은 그 타락한 아들딸에게 넘겨줬겠나, 안 넘겨줬겠나? 「안 넘겨줬습니다.」영원히 못 넘겨주는데, 지금 타락한 결과로 말미암아 악마가 하나님 대신 1 2 3 4 5 6 전부, 왼손이 바른손을 잡아먹고 있는 거예요.
그 싸움의 동기 되는 몸뚱이가 마음을 잡아먹고 살았지. 몸뚱이 하자는 대로 살아요, 마음 하자는 대로 살아요?「몸뚱이요.」싸움이 그랬으니 세계적으로 하늘땅이 딱 거기에 반대의 입장에서 문 총재를 잡아먹으려고 했지만 못 잡아먹었어요. 놓쳐버린 거지. 그들은 뛰기밖에 못해요. 산수원! 선생님은 산수원을 날아다닌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못 잡아먹어요.
하나님같이 영계 들어가면 날아가야지, 이 대우주를 어떻게 주인 노릇 하겠나? 태양이 지구의 몇 백만 배 되는지 알아요? 얼마나 크냐 하면 130만 배 크다고 그랬어요. 얼마나 커요? 요거 콩알 만하다면 말이에요, 일본에 있는 마루비루(丸びる)와 비교되는 거예요. 그렇게 큰 태양이 하루에 몇 바퀴씩 도나? 태양이 몇 바퀴씩 도나? 태양 주위를 지구는 몇 바퀴 도나?「열두 바퀴….」뭣이? 한바퀴지 열두 바퀴야?
그러면 태양 자체는 몇 바퀴 돌아요? 지구성을 돌리려면 말이에요, 130만 배 되는 태양이 그냥 가만히 있겠나, 그 도는 힘이 있어 가지고 달려 돌아가는데 몇 바퀴 돌겠나 이거예요. 그런 태양계가 은하계 중심삼고…. 은하계가 얼마나 크냐 하면 말하게 될 때 태양계의 1천억 배라고 해요. 이 대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난 1천억 배보다 더 크다고 봐요. 그보다 2천1백억 배 크다고 봅니다. 그것도 공중에 뜬 별이에요. 알겠어요? 그렇게 크더라도 공중에 든 별이에요. 야, 그거 어떻게 떠 있을까? 별들끼리 서로서로 균형을 취해 떨어지지 않게 안고 품고 놓지 않기 때문에 붙어서 운동하고 몇억만 년을 살아왔다는 거예요. 지구 연령을 47억, 48억 잡아요. 사 팔이 삼십이(4×8=32), 사 칠이 이십팔(4×7=28), 선생님은 그렇게도 생각해요.
무한한 공기세계예요. 몇 천억 년 태양 빛이 가서도 돌아올 수 없으리만큼 먼 거리에 있다는 거예요. 그 세계의 주인이니 출장을 매일같이 가고 싶겠나, 몇 천년 만에 한 번씩 가고 싶겠나?「매일같이요.」여러분 머리카락에 피가 매일같이 모든 세포를 통해서 매일같이 공급되고 주고받는 운동을 하나, 안 하나?「합니다.」마찬가지지.
우리 40억 이상 되는 세포들도 전부 다 선생님 모세관 동작하는 것이 맥박 도수에 맞춰서 존재하지 그걸 극복해 가지고 존재하는 게 없다구요. 나를 닮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애들 때 나 닮아라, 별 하나 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나 닮아라 하던 그런 노래 부르던 생각 나요? 사람이 온 우주가 나 닮아라, 그때부터 그렇게 노래 부를 수 있는 사람은 한국 사람밖에 없을 것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그런 노래가 민요 가운데 한국밖에 없어요. 은하수 노래 말이에요, ‘서쪽으로 잘도 간다, 돛대도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문화가 동쪽으로가 아니고 동쪽에서 서쪽 나라 간다는 거예요. 계시적인 민족이라구요.
그 때가 왔어요. 와서 이런 얘기를 하는 선생님을 지나가는 나그네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 말한 걸 전부 내 것으로 알고 자기가 간증한 것으로 해 가지고 시험 백점 받고 잊어버리지 않을 내 것으로 알고 살 수 있으면 누구에게 하나님이 상속해 줄 거예요? 선생님에게 알고 배워 가지고 지키고 그냥 그대로 수학을 풀고 계산을 하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임에 틀림없다는 결론이 타당하지 않느냐? 그거 노 할 수 있어요? 예스 할 거예요, 노 할 거예요? 「예스.」 예스지.
전라도 사람들은 벌려 놓았으니까 이제는 뼈 중심삼고 뼈의 골수가 되겠다고 들이 뭉칠 수 있는 놀음 하기 때문에 대관식 하라고 했는데 전라도 사람들이 앞설 줄 알았더니 앞서지도 못하겠어요. 꼴래미 될 거예요, 역사적 전통을 따르려면 골수·핵·뼈다귀가 먼저 될 거예요? 「골수·핵·뼈가 되겠습니다.」
골수·핵·뼈다귀가 되라고 그랬는데 너희들 다 흘려 버리잖아. 눈으로도 빠져나가고 코로도 빠져나가고 귀로도 빠져나가고 손발에도 다 빠져나가고 생각도 빠져나가는데. 전라도 사람이 전라도에 살겠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지금도 1년에 5만 명씩 도망 나간다며? 10년이면 50만이 나가는데 50만 도시가 비게 되면 이 농촌은 주인 없이 벌레들이 내 집 삼고 벌 짐승들이 내 동산이라고 싸울 수 있는, 오만가지 동물들이 짓고 싸우는 소리가 가득한 벌판이 되고 황무지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자기 고향 땅이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바다를 지키고 산을 지키고 그래야지요. 선생님이 뭐 꿩 잡아먹고 팔아먹겠다는 거예요? 무슨 도, 저 앞에 산 마을?「상계도.」상계도 말고 저기 말이야.「금오도.」금오도 말고 저기 일전에 나간 데 말이야.「나로도.」나라도야, 나루도야? 「나로도입니다.」나는 무슨 ‘나’ 자야? ‘벌일 나(羅)’ 자겠지. ‘오’ 자는 무엇이야? ‘까마귀 오(烏)’ 자야, ‘오산 오’ 자야?「‘로’입니다. ‘늙을 노(老)’ 자입니다.」‘늙을 노’ 자 그다음엔?「‘나’ 자는 전라남도 하는 ‘비단 나(羅)’ 자입니다.」‘도’ 자가 무슨 ‘도’ 자라고?「‘섬 도’ 자고요.」나 자는 ‘비단 나’가 뭐야? ‘벌일 나’ 자지. 전라도라는 ‘나’ 자 아니야?「전라남도는 ‘비단 나’ 자입니다.」‘비단 나’ 자가 또 있나? ‘넉 사(四)’ 아래 ‘실 사(糸)’, 그게 ‘벌일 나’ 자지. 수라장이라고 할 때 쓰잖아. ‘벌일 나’ 자지. 그건 전라도 사람들이 ‘비단 나’라고 생각하지. 비단 나라 사람들이 왜 벌려놓기를 좋아해? ‘도’ 자는?「‘섬 도’입니다.」‘오’ 자는 뭐야?「‘로’입니다. ‘늙을 노’ 자입니다.」크게 해서 내 귀청이 떨어지겠다. 자기가 몇 살인지 나보다 배쯤 가까우니까 2배 하면 내가 귀청이 떨어져. 나라도?「나로도요.」
나로도 그 섬을 사야 할 텐데 돈 있어? 황선조!「예.」황씨네 집들 땅들 팔아서 그거 하나 사지? 왕 터가 될지 모를 터인데. 여기 족속들 금관 대관식 한 사람들이 합동해서 사보지. 내가 십 배는 보태서 살지 모를 거라구.「예.」
여기서 보니까 저기 우리 전망에서는 그것이 교두보예요. 여기 북서풍이 불거든 막을 수 있는 큰 제방이 되어 있어요. 그다음엔 금오도는 동쪽 제방이 돼 있고. 큰 섬이 둘밖에 없잖아요. 금오도는 사라고 했기 때문에, 70만 평?「40만 평이요.」아, 살 것을 내가 70만 평으로 기억하고 있는데.「현재 매입한 건 40만 평입니다.」그래? 금오도. 그건 동쪽 바람벽이에요.
그게 뭐인가? 다리 놓은 섬이 뭐이? 돌산, 돌섬?「돌산.」돌산하고 그리 멀지 않지? 그 한 3분의 2 제방만 막으면 호수같이 될 터인데. 여기 여수·순천이 전부 다 바람막이 되잖아요. 여기 고흥군하고 저 섬하고 금오도만 사 가지고 바람막이 큰 성을 쌓더라도 여기 고요한 잔잔한 해상 목장이 생길 텐데.
고찬윤이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 3백억이 필요하다고 그랬지?「예.」지금도 연구하고 있나?「예, 하고 있습니다.」그 모델을 만들어 가지고 실험까지 하라구.「예.」물을 줘 가지고 조수물까지 고기들과 해 가지고 짠물을 한 무날, 두 무날, 세 무날 그냥 그대로 해 가지고 고기들이 어디 가 사느냐 하는 걸 잘 알아 가지고 거기 집약해 들어가는 고기 종류는 그 목장의 그런 환경 여건 만들면 고기 농장이 되는 거예요.
이제 임자가 배 주인이 잘 되고 그 관리가 잘 되게 되면 바다의 목장도 책임져야 돼, 일본 여자들.「예, 알겠습니다.」일본 여자들이 해녀, 일본 해녀 왕들이 여기 와 가지고 목장 한다 하면 타당한 말이지. 제주도 해녀가 남편들, 애들 다 놓고 벌이 해 가지고 남자 노릇을 여자가 했는데, 그래야 어머니 나라가 돼요.
여기 선생님 말하는 것 알아들어? 일본에서 온 아줌마들, 선생님 말하는 말 다 알아들어, 뭐 다 못 알아들어? 얼마 알아들어?「80퍼센트요.」80퍼센트? 그럼 너는 우등생은 못 되겠구만. 80퍼센트 아니라 120퍼센트가 돼야 된다구. 전라도 여자들이 어디 안 따라가나 보자.
여기 배 주인 된, 배 분급 받은 여편네의 남편은 배에 대해서 한마디도 하지 못하게 해. 왕초 중에 왕초 노릇 해야 돼. 알겠나?「예.」매를 맞더라도 나한테 데려오라구. 매를 했으면 다리를 꺾어놓을 거라구. 그런 공약을, 서약을 할 거라구.
그래야 일본 사람들 여편네 친척들 전부 다 뱃사람 해 먹던 친척, 오빠들이 많지요?「예.」한국 사람으로서 귀화해 가지고 일본 사람 떼거리로써 해양을 개척하는 거라구요. 세계에서 고기를 제일 많이 먹는 민족이 일본 나라 민족이에요. 좋은 고기는 일본에 갖다 팔아먹지요? 미국도 그렇고 구라파도 전부 다 일본 사람에 팔아먹어요. 억지로도 안 먹을 수 없어요. 못다 먹으니까 제3제품 만들어 가지고 외국에 수출해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잘사는 거예요. 산 가격에 10배 이상 비싸게 파니까. 하나 만들어 팔면 열 수입한 가격을 넘게 되니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부자 될 수밖에 없다구요.
일본은 해양 수산권 막아 버리면 망해요. 육지야 섬나라가 어디 있어요? 여기 관부연락선 가는 길 막아 버리고, 그다음에 대만 해협을 막고 태평양은 미국이 입만 막아 버리면 마음대로 왔다 갔다 못 하는 거예요. 해양권 방지하면 일본은 폭삭 녹아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녹아날 나라의 백성을 어머니 나라 시킨 것이 폭삭 죽어 가면서 수많은 사람 아들딸을 낳으라는 거예요. 돈 벌어 가지고 세계의 모든 못사는 나라를 교육해라. 중고등학교를 세우라고 그랬어요. 벌써 10년 전부터 교과서를 보내고 다 해 줬어요.
만수가 일본 말까지 다 잘하고 그랬으면 교장을 좀 써먹을 수 있을 텐데, 지금 나이 몇이라고?「육십 일곱입니다.」칠십은 아직까지 안 되었구만. 3년 동안은 해 먹겠네. 통일세계의 왕은 몇 살까지 왕을 해 먹겠나? 그거 생각해 봤어? 하나님이 세우려는 세계 평화의 왕권의 대왕마마는 몇 살까지 왕권을 책임지고 움직일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영원히요.」
영원히면 아담이 영원히 해 먹으면 아담 아들딸은 뭘 해 먹겠나? 그래, 핏줄이 필요한 것 아니에요? 핏줄은 플러스 플러스지 마이너스 될 게 없어요. 핏줄을 발전시키면 가정들이 점점 작아지나, 많아지나? 「작아집니다.」「많아집니다.」수풀에 도깨비니까 작다고 해야지. 수풀이야 벼이삭에 갖다 불 놓고 다 뜯어먹고 작아지지. 그렇지마는 사람은 안 작아지는 걸 똑똑히 알라구.
색시 어디 갔어? 요즈음에는 색시가 안 보여.「큰놈이 다른 교회로 인사발령이 나 가지고 준비할 일이 있어서요.」어디 기성교회로?「아닙니다, 부산입니다.」부산 어디 다른 교회라고 펄쩍 뛰는 것이 통일교회 아니고….「우리 교회 내에서요.」우리 교회 딴 데로 발령되었다고 해야지 다른 교회라면 기성교회라고 알지. (웃음) 그렇게 시험 치면 점수는 30점 깎고 받는 거야, 답은 맞더라도.「오늘 오후에 온다고 그랬습니다.」와서 딱 달라붙고?
둘이 잘 때는 벗고 자라고 그랬나, 입고 자라고 그랬나?「벗고 자라고 했습니다.」벗고 자는 간나 자식들이 아무리 못 되더라도 말이야, 싸움하고 나서 어떻게 살 대고 벗고 잘 수 있겠어? 여자가 벗고 자려고 할 때 남편이 와서 붙들고 ‘아이고, 좋다.’ 해야 되겠나, 남자가 여자를 붙들고 싸움하고 나서 저녁에 들어와 잘 때는 ‘아이고, 좋아. 결혼할 때보다 더 살이 포동포동하고 재미가 있구만. 결혼하고 난 아기 몇 살 할 때는 어머니 아버지 냄새, 어머니 냄새하고 아들 냄새가 나지만 옛날에는 얄궂은 계집애 냄새밖에 없었는데 푸근한 냄새에 미쳐서 이러고 있소. 용서하소.’ 그래야 붙어 잔다구.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그렇게 자 본 사람은 ‘선생님 말은 천년 두고도 옳은 말씀이지.’ 할 거라구요. 잠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욕심을 많이 부리는 것이 남자예요. 자는 여편네를 깨워 가지고 궁둥이를 꼬집어 가지고 검은 반점이 생기더라도, 매 맞고도 안 하겠다고 도망가더라도 그것도 또 따라가게 되면 빠져죽겠다고 해요.
요즈음에 무슨 조건, 사랑의 조건?「애정의 조건.」애정의 조건인지 사랑의 조건인지 그 영화가 참 재미있더라. 나중에는 여자가 죽겠다고 하더니 남자가 끌고 가다 안 죽겠다고 도망가요. 참, 한국 사람도 머리가 좋다, 나보다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죽겠다고 할 때는 또 잡아서 하더니 이제는 같이 죽자고 하자니 또 도망가요. 그런 영화 봤어요? 어제 봤나? 나는 어저께 못 봤기 때문에 오늘 저녁 봐야 되겠어요, 잠을 못 자더라도. 아, 그거 써먹을 때가 참 많다구.
그렇잖아요? 시대 감정이라는 것은 영화를 봐야 되고 텔레비전을 봐야 되고 텔레비전 기계 싸움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세 가지를 모르면 탈락자가 돼요. 아이들도 그 싸움하는 전자기계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지요? 야, 나이 많은 사람도 그걸 앉아 궁둥이가 해서 신이 나서 그러는데 머리를 보니까 머리가 허연 녀석도 앉아 가지고 젊은애 궁둥이를 이러면서 뭐 이러고 있더라구. 얼마나 재미있는지. 전자 놀음 기계 싸움터로 세상에 싸움패 만드는 그런 것, 또 여자 남자 사랑하는 놀음, 그 빼앗기 놀음, 별의별 게 다 나온다구요.
전라도는 이제 그런 걸 일소하면 좋은 도가 될 텐데 선생님 말대로 지켜 가지고 씨를 심어 가지고 친척들 거름 삼아 가지고 여름 씨 나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그 씨 밭에 동산을 만들기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에요. 그걸 전라도도 원해야 되겠어요, 원 안 해야 되겠어요? 「원해야 되겠습니다.」원하게 되면 눈감고 박수를 크게 해보라구. (박수) 눈감고 박수하던 사람이 이제는 눈뜨고 춤추라면 다리가 가랑지가 찢어지게끔….
그거 누구야, 들여다봐? 그거 누구야, 뉘시깔이? 열어봐. 박구배야?「이종기….」불청객이 오누만. 얼마나 오고 싶었으면 그렇게 문 닫아 가지고 어드러나 하고 말이야. 늙은 선생님 보고 싶어 와, 여기에 전라도 색시가 하나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보러 와?「아버님 뵙고 싶어서 왔습니다.」남자가 아버님 보고 싶다는 것이 거짓말이지.
그러니까 통일교회 욕먹게 생겼어요. 남자가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여편네 놓고 울고 앉았어요. 알겠어요? 약혼한 처녀가 시집갈 날을 앞에 놓고 선생님 보고 싶어서 울고 있다면 그거 망할 징조야, 흥할 징조야?「흥할 징조입니다.」
망하지 않으면 새로이 흥하든가 둘 중에 하나예요. 아무리 봐도 지금같이 망할 세상에 그런 걸 보니 가능성 있는 흥할 길이 아니겠느냐? 아무리 무식한 사람이라도 고것만은 알아주기를 바라서 여기 문 열어놓고 누구든지 오라고 해요.
어디 갔어? 언제 앞자리에 와 앉았어. 도적놈 다 되었구만. 저기 요렇게 해서 그 아래에 앉더니 언제 타고 들어와 가지고 제일 가깝다고 와 앉았는데, 가까울 게 뭐야?
자, 그렇게 전라도 사람이 푸근한 마음의 거름더미같이 잘 양보할 수 있는, 이 땅이 이러니까 여기 있는 사람도 그렇게 되기 때문에 처음 온 사람들도 자기 동료의 자리에서도 의논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니 복 받을 수 있는 가능한 민족이라 생각하게 될 때는 불쾌한 마음을 일소해 버려야 되겠다. 노멘이야, 아멘이야?「아멘.」아멘. 훈독회 끝내자. 10분이라도 해야지. 자!
『세계적인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륜도덕만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람만을 중심삼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만 중심삼고는 나라를 넘지 못합니다. 나라를 넘을 수 있는 그러한 내용은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천주사상을 갖지 않고는 나라를 초월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이 무엇을 소개했느냐 하면, 인간만 소개한 것이 아니라 신을 소개했습니다. 성인의 반열에 동참한 사람들을 보면 신을 숭상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신을 빼놓고 성인이 된 사람 있어요? 또, 성인들은 인륜의 도리만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천륜의 도리를 겸하여 가르쳐 준 것입니다.』
두사?「행성.」행(行), 종교인들은 행하지 못하니까 벼락을 맞아요. 통일교회는 행해요. 행하면 성(成), 모든 것이 완성하니 가정도 성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환영한다구요. 자!
『가정에서 부모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효자요, 나라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애국자요,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은 성인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과 세계와 우주를 사랑하는 성자(聖子)가 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이 될 거예요? 성자가 될 거예요, 효자 효녀가 될 거예요? 그러려면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마음에 가져야 됩니다.』
생각, 하나님의 머리, 개발하는 머리예요. 창조하는 머리를 가지고 개발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상을 가지고, 그다음에 사지 행동해 가지고 못 이루는 것이 없을 수 있어야 하나님 대신 상속자가 돼요. 그런 거예요. 그걸 말하고 있다구요.
『하나님은 짧은 생애를 살다 가는 인간 앞에 제일 좋은 표어, 제일 좋은 과제를 부여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 과제로서 ‘누구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는 것을 표어로 내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되지 못한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날에는 성인 완성은 물론이요, 충신 완성도 물론이요, 효자 완성도 물론인 것입니다. 모든 것이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요전에 가정이 들어갔지?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것이다. 그걸 박아 넣었지요? 마지막이라 그래요. 바랄 것이 없어요, 이제.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우리가 생각하기를 사랑이니 이상이니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말은 혼자로서는 성립되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 성립되는 말이기 때문에 아무리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계신다 하더라도 그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과 행복과 평화는 홀로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을 성사시킬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성사시킬 수 있고, 하나님의 행복과 평화를 완결 지을 수 있는 대상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우리들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절대가치관이 임해서 발발하는 거예요. 그거 요즈음에 맛이나? 멍해 가지고 있는데, 암만 파고 들어가 보라구. 그거 없어요. 죽을 때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엔 아내, 아들딸 부르잖아요? 그럴 수 있기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사랑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 서야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절대가치관의 골수가 거기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지금까지 가르쳐 주고 발표한 날이 여기에 있어서 5월 20일 날 처음 발표했어요. 쌍합?「십승일.」그 위에서. 때가 언제든지 후천시대 선천시대, 신천 새 하늘과 새 땅이 언제나 되는 것이 아니에요. 시작되는 걸 누구나 몰라요. 사탄도 모르고. 사탄도 모르고 성신도 모르고 예수도 모른다고 그랬지요? 하나님만 안다고 했지요? 그러니까 재림주 외에는 알 사람이 없다는 거라구요.
선생님 만나면 세상에 너무 빤해 가지고 이거 연구할 것이 없고 따라가야만 된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체질에 안 맞아요. 몰라서 못 했지, 아는데 왜 못 따라가요? 10년 동안에 소학교 졸업 때 다 따라갈 결정 해놓고 그 이상 천상법에 하늘나라를 오늘 섬기고 살고 하나님이 명령하는 그 명령을 내가 직접 세상에 직결시킬 수 있는 방송국의 채널이 되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자기의 가치를 자기에게서 추구하기보다는 상대에게서, 즉 상대적 기준에서 그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길을 탐구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아닙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심정의 터전은 상대권을 가졌기 때문에 가나 오나 그는 외롭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가 부모의 사랑을 찾아 주인 될 수 있는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은, 아들을 가져보지 못한 사람은 부모의 사랑 자리를 가질 수 있는 주인이 못 된다는 말이에요. 그거 알겠어요?「예.」
부모의 자리의 사랑의 주인 자리의 간판을 갖다 주는 것은 ‘응아!’ 하고 아기가 태어나는 그 시간서부터 안다는 거예요. ‘아, 요런 것이 부모의 사랑이구나. 부모가 주인 되고 자식을 사랑할 수 있어서 지킬 수 있는 주인이 되는구만.’.
또 자식은 ‘아, 이러한 분이 부모니 그렇게 사니 나도 그렇게 위해 줘서….’ (자식이)부모를 사랑의 주인 만든다면 그 사랑의 자리를 만든 부모는 자식을 사랑의 주인 만드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효자인데 주인 자리 만들어 주는 그 놀음은 효자 자신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만들어 주는 것이다. 알겠어요?
남편이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아내라는 거예요. 남편을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아내를 사랑하는 그 자리에서부터, 아내를 모르는 데는 남편이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는 영영 찾을 수 없는데 아내를 사랑하는 그 자리가 시작되는 자리에서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를 결정하는 거예요. 형님도, 동생도, 나라도, 모든 국민도, 하늘땅도 마찬가지예요. 대상권의 가치를 긍정할 수 있어야 성공하는 것입니다.
나라의 대통령이 암만 잘났다고 하고 자기는 성공했더라도 국민이 나라의 대통령 주인 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주인 된 그 권한은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 아니고 백성이 만들어 준다. 이것이 절대가치관의 기원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평화니 사랑이니 무슨 행복이니 하는 것은 혼자 될 수 없는데, 그건 어디나 주체 되는 사람은 하나님 자신도 대상이 있어 가지고 사랑을 느끼게 해 주지 않는 한 하나님은 사랑의 왕의 주인이 못 된다. 마찬가지 결론이에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도적놈 중에 이렇게 무서운 도적놈, ‘내가 모든 가정의 사랑, 나라의 사랑을 받겠다, 사랑해라.’ 그건 악마의 계교, 망치는 계획이에요. 나는 모든 하늘나라의 왕, 하늘나라의 족속들에 전부 다 내가 사랑을 줘서 주인 만들겠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우리 전라도 사람! 있었어, 없었어? 아, 대답하라구. 있었어, 없었어?「없었습니다.」그러면 없었는데 있어야 되겠는데 있을 수 있는 가능권 내에 내가 행동하고 있느냐, 방향을 취하고 있느냐, 안 취하고 있느냐? 안 취하고 있으면 영원히 없는 거예요. 사랑하는 남편도 날아가 버리고, 사랑하는 부모도 날아가 버리고, 행복도 대상적인 존재가 그걸 채워 줌으로 말미암아 주인 자리를 차지하는데, 행복이니 자유니 이상이니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알게 된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위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더 큰 것을 창조하기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한계선이 없어요. 100만한 자리에 ‘이젠 됐다.’ 할 때는 100 이상 것은 안 나타납니다. 100까지도 더 투입하고 더더더더 투입하기 때문에 대우주 창조적 형태가 갖추게 되었기 때문에 우주는 얼마나 무한대의 우주가 되어 있어요.
그것을 주관할 수 있는 하나님이 하루에 한 번씩 생각과 더불어 생각 이상 빠를 수 있는 이런 행동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창조이상 실체권이 되어 있으면 그걸 주관하는 데 하루에도 한 번 아니라 세 번 가는데는 밥 세끼가 아니에요. 한시간 한시간이라도 돌고 싶은 마음, 사랑의 상대를 돌고 싶은 마음을 가지니 어디든지 하나님을 누구보다 가까운 자리에 주인 자리에 모시고, 그 주인 자리에 모심 받은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아들로서 아들의 주인 자리를 만들어 주니 그 두 부자지간이 이 땅에 없는, 무한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주인 자리를 둘이 합해 가지고 그렇게 만들거든 무한 우주의 행복권 자유 해방세계에 도달하는 자연적 이치느니라. 아멘.「아멘.」
문 총재도 그래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렇게 살다보니 망할 줄 알고 감옥 가 가지고 죽을 줄 알았는데 감옥 가면 은인이 나타나 가지고 비밀리에 보고해요. 선생님이 미국 가 가지고 재판하는 데는 원고는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문선명이에요. 대한민국도 아니에요. 미합중국이라면 문선명은 나라가 아니라구요. 얼마나 멋져요. 미합중국이 원고가 되고 문선명이가 피고가 되어 가지고 재판해서 누가 이겼느냐 누가 졌느냐? 진 것은 미합중국이고 이긴 것은 문선명입니다. 망할 것은 누가 망했느냐 하면 망할 것은 미합중국이고 흥할 것은 문선명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홀로 무엇이 되었느냐? 평화의 왕 자리를 지키고 남을 수 있는 역사의 동기가 싹터오기 시작한다는 말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 몽골반점 동족이에요. 일족이 아니에요. 동포가 아니에요. 동포라는 것은 품는 거예요. 이북 사람들과 같이 가자, 아니에요. 이건 동족이에요. 동족 그다음엔 세계평화연합이에요. 국제연합과 같이 세계평화의 왕국을 세운다 이거예요.
유엔이 뭐냐 하면 정신세계와 물질세계의 그 중심본부가 되었다는 것이 이놈의 몸뚱이와 같이 몸뚱이를 위하니 정신을 부정해요. 몸뚱이는 마음 명령을 부정하고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하지요? 프리 섹스, 호모는 법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깨뜨려 버려요. 한국 고대 문화적 전통이 다 깨져 버렸어요.
세계일보도 횡서를 쓰자 해요. 내가 횡서 쓰자는 말 말고 종서 쓰니까 이게 야단해 가지고 세계일보 귀퉁이에 종서 하나만 조건을 남겼어요. 서양 놈은 왼쪽에서부터 바른쪽으로 가지요? 동양의 전통은 바른쪽부터 왼쪽으로 가는데, 왼쪽에서부터 바른쪽 가겠다는 것은 몸뚱이가 왼쪽과 마찬가지니 몸뚱이가 마음세계를 지배하는 딱 결과의 세계가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뭐 성해방이야? 호모야? 남자 남자끼리 결혼해요? 남자끼리 결혼하는 걸 법으로 통과해 인정하겠다는 것이 32개 주가 되었어요. 미국이 50개 주인데 32개 주가 그러니 18개 주밖에 없는 거예요. 데데한 패들은 호모를 지지했지만 똑똑한 주들은 ‘잔소리 마라.’ 그러는 거예요. 그걸 화해 붙이고 있는 것이 나라구요.
에이즈 병 고치는 방법을 가르쳐 준 것이 순결의 핏줄을 지켜야 된다, 순결한 핏줄 가진 사람은 에이즈에 안 걸린다 이거예요, 바람 피우지 않기 때문에. 미인들이 전부 다 에이즈 병에 걸려서 남자세계에 복수하기 위해서 한 사람이 백 명, 5백 명, 1천 명 기록을 깨겠다고 하는 요사스러운, 천년 묵은 여우를 뭐라고요? 구미호예요, 귀미호예요? 「구미호입니다.」나 모르겠구만.
임원규가 구미호가 아니야? 원규가 별것 있어? 원 사탄이 아니야? 원 언덕 위에 대장 노릇 하는 것이 귀신 아니에요? ‘언덕 구(邱)’ 자 원구입니다, 귀라고 해놓고. 말도 되는 말이에요. 알겠어?
사람으로 태어났다가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고, 남자로 태어났다가 천만년의 소원인 여자의 주인을 만들어 주고, 여자 남자로 태어났다가 억천만세의 아들딸을 사랑의 주인 만드는 그 이상 복되고 귀한 행적이 어디 있느냐?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가짜예요. 이것만이 하늘에 영원히 보장할 수 있는 영원한 박물관 1호실에서 13호까지 제정할 수 있는 물건이 되는데 그러지 않으면 다 흘러가 버려요. 어디든지 가짜는 대치를 하더라도 색깔은 변하지 않게 이어나갈 수 있지만, 색깔이 변하는 건 가짜예요. 시간 연장하게 되면 그 색깔이 변해요. 알겠어요? 1년, 2년, 10년도 못 되고 색이 변화되는 거예요.
그래, 진짜가 되어야 돼요. 진짜 사람은 영원히 퇴색하지 않는 것인데, 사랑의 주인을 만든 하나님이 이상 하는 그런 패, 그것이 아들이 부모의 사랑 주인을 만들어 주고 남편이 아내의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고, 아들이 남편 되고 아들이 아버지 되니까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고 또 아버지가 형제가 사랑할 수 있는 주인들을 만들어 주는 사람으로 살아간 사람이 남자의 일생이요, 여자의 일생이요, 가정을 갖고 살던 사람의 일생이 아니겠느냐 할 때에 거기에 답변할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보라구요.
여기 아줌마는 자기 남편을 사랑의 주인 만들기 위해서 살았어? 응? 자기가 사랑 받겠다고 살았나, 사랑하고 위하려고 살았나? 반대지. 반대니까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그림자밖에 못 돼요. 그림자도 없어져요. 밤에라도, 영계 가게 되면 밤에도 햇빛이 있다구요. 정오정착세계이기 때문에. ‘너 어머니 아버지를 효자 대할 수 있는 주인 자리에, 충신 대할 수 있는 주인 자리에, 성인 주인 될 수 있는 자리에, 성자 될 수 있는 주인 자리에 산 사람은 하늘나라의 왕권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상속자가 되느니라, 아멘.’ 하더라도 하나님이 ‘그러면 그렇지. 문 선생의 말이 옳다.’고 하지 억천만세 기다려도 틀렸다 하는 말을 오케이 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보기로 이제는 알았다구. 알았으면 행해야지요. 학교 가 배웠으면 아는 것을 모르는 사람을 교육시켜야 되고 본을 보여 줘야 되는 거예요.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지옥 문에 쇠를 금 다이아몬드 쇠로 영영 못 열게 만들어 놓고 싶은 게 선생님 생각이에요. 그렇게 정성들여서 되라고 했는데 한 마리도 안 되었으니 그 마리야 없으니까 지옥에 갖다 불살라 훅 불어 버려 가지고 다시 새로운 천지를, 사탄까지 불어 버려 가지고 다시 새로운 영계와 육계를 만들겠다는 거예요.
내가 가서 그러면 그러자고 하겠나, 안 그러자고 하겠나? 참사랑의 기틀을 보지 못한 하나님의 슬픔이요, 참사랑의 인연을 맺지 못한 하나님의 슬픔이요, 참사랑 실체를 가지고 사랑하지 못한 것이 원통한 사실인데 선생님 말을 들으면 해방 중의 해방이요, 석방 중의 석방이요, 천년만년 태평성대의 자리에서 만만세,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주인 자리가 되는데 그걸 싫다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은 없다는 거예요. 내가 똑똑히 아는 사람이라구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남자로 생겼으면 어머니 아버지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야 돼요. 아내를 천만 남자를 사랑할 줄 모르는 것을 나만이 만들어 주고, 내 아들딸은 천만의 아들딸을 가졌어도 우리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지만, 내가 사랑해서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의 주인 만들고 나도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에 섰으니 나도 그렇게 만들어 주려니 아들딸도 사랑하는 주인의 자리에 자동적으로 세워 줄 책임이 있는 거예요. 벗어날 수 없어요.
주고받는 수수작용이지요? 들이쉬었으면 내쉬어야 돼요. 숨 들이쉬어 봐요. 흐-흡! (한참 동안 탁자를 두드리심) 몇 시간 갈 것 같아요? 한 시간은 문제없지? 숨은 발가락도 쉬어요. 그다음엔 배 밑창으로 숨 쉬어요. 생각의 숨을 쉬어야 된다구. 하나님이 생각했던 것을 실체로 만들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눈뜨고도 몇 시간 있어요. 형무소에 들어가 있으면 문 총재는 요것을 알기 때문에 저 사람은 박수무당보다도 형무소 쇠를 열고 나간다고 했기 때문에 간수들 일곱 명이 한 시간에 한 명씩 해서 밤이 길어야 여덟 시간밖에 안 되거든요. 못 자게 지키고 있어요. 눈뜨고 자요.
요즈음에 영화 가운데 중영감 할아버지가 ‘장길산’ 영화에 나오지요? 눈뜨고 자는 영감. ‘장길산’ 영화 보나? 선생님은 그 영화는 밤에 잠을 안 자고도 봐요. 어떻게 살았나 봐요. 들이차도 눈뜨고 뒹굴뒹굴 굴러요. (웃으심) 장길산이 얼마나 재미있어요. 나 같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자기와 비교하거든요. 최 무슨 녀석이 장길산을 잡으러 갔다가 쫓겨나잖아요. 최 뭐?「최종기요.」그래, 알긴 아누만. 그런 것에 관심이 많아요.
내가 좋다는 영화, 우리 용평에서 무슨 뭐 밤에 뭐이?「‘겨울연가’입니다.」연가가 뭐예요? 그게 테이프가 다섯 개인가, 여섯 개인가 되지? 한 20시간 걸려요. 다 봤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은 누가 좋아하나 보면 한 녀석도 없더라. 전부 다 사기꾼들이야. 그래!
요즘에 서양사, 대통령 역사까지 비디오 한 열 개만 사면 다 볼 수 있는 거예요. 일본 전통, 막부의 그 괴물들 역사를 간단히 하게 되면 다섯 시간에 다 볼 수 있어요. 그렇게 편리할 수 있는 시대인데 왜 공부 안 해요? 왜 모르고 살아요? 알고 있으면 도서관에 세 시간 동안 책을 뒤져 가지고, 대학 나왔으면 세 시간 안 걸리고 두 시간 이내에, 한 시간 이내에 골자를 추릴 건데. 편리하지. 편리하게 살라고 대학 나오고 다 그러지요.
선생님은 신문 매일 읽을 것 같은가, 안 읽을 것 같은가? 효율이! 「안 읽으십니다.」안 읽으면 자기도 선생님에 보고하지 말지. 세 사람만 보고하면 돼. 젊은 사람 기사, 청춘 기사, 노년 기사 세 사람 해 가지고 ‘네가 청년만 기사를 봐 가지고 선생님의 머리에 기억될 수 있는 고것만 보고해.’ 그다음에 장년, 노년, 세 사람 가운데 선생님은 다 넘겼기 때문에 나타나지도 말라 이거예요. 볼 필요도 없다구. 그거 얘기해야 내가 다 아는 얘기지 뭐 별것 있어요?
효율이는 선생님이 들을 때는 정신 바짝 차리고 들어, 놀면서 들어?「정신 차리시고….」요전에 조선일보에 뭐이 났다고? 시코르스키 무엇이 났다고 했나?「시코르스키 엠 오 에이(MOA; 양해각서) 조약한다고요.」(웃으심) 우리와 관계 있으니까 뭐 딴 데 신문이 났으면 얼마나 그 소문이 날 텐데 골자를 취해 가지고 간단하게 싹싹싹 했어요.
사건도 신문가 사건을 하루에 하나씩만 해도 1년 360가지를 다 기억할 수 있나? 12가지만 기억하면 360가지 다 그 속에 들어가면 말이에요, 열두 주머니 가운데 집어넣었다가 열두 주머니 열어 가지고 검증하면 다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미국에 잡지를 만드는데 <월드 엔 아이>를 여덟 개 장편 잡지에 기록해 냈어요. 이건 뭐냐 하면 미국 역사 발전, 사회과학의 백과사전이에요.
그래 가지고 매주 영화 한 편씩 만들겠다고 계획했는데 이제 그거 만들 거예요. 세계 특종기사 같은 것 말이에요. 세계 특종기사가 뭐이냐면 레버런 문이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미국의 중요한 것을 끌어갔다 이렇게 되면 그 이상 큰 기사가 어디 있어요? 돈은 없지만 수억천만 달러 미국의 재벌들을 잡아다가 공장 만들어 가지고 명령하련다 하면 그 이상 큰 취재거리가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하는 것이 흘러가는 일이에요, 앞으로 두고 연구하고 남길 일이에요? 연구하고 남길 일이지 흘러갈 일이 아니라는 것은 영계까지 틀림없이 소개하고, 자기 아들딸 넷을 보내 가지고 거기에 기둥 막이를 하고 홍수 났을 때 그 기둥 박은 데다 줄만 매면 떠나가지 않고 숨만 쉬면 살아요. 물먹고 이기지 못하면 죽어요.
그래, 우리 배가 가라앉지 않는 배예요. 뭐 홍수가 나고 태풍이 불어서 암만 파도치더라도 콧구멍에 물만 안 들어가면 살아요. 그래? 살아, 죽어?「삽니다.」나도 모르겠는데, 시험 안 해 봤는데 임자가 한번 시험해 볼까? 간단한 거예요. 데스리(난간)를 절대 든든하게 했기 때문에.
선생님도 이게 든든하니까 이건 호랑이를 때려도 잡혀요. 이거 어디서 샀는지 알아요? 미국에 목장 중에 제일 유명한 목장 가운데서 여기에 이름이 박혀 있어요. 이게 뭐야? 선문! 해와 달이에요. 해와 달을 누가 잡아먹어요? ‘선문’ 하게 되면 레버런 문인 줄 알아요, 너희들은 모르지만. 해와 달, 야 이름도 좋지. 그래 선문대학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왔다간 사람은 전부 다 틀림없이 이것 하나씩 사줬는데 180명이 이번 왔더라면 큰일나지. 가야 180개 없다구요. 살 수 없어요. 미리 주문해야지.
효율이도 있겠네. 보자.「있습니다.」빼보라구. 뭐라고 썼어?「…….」가짜지, 그거야. 있어? 어머니한테 명령했더니 언제나 누른빛 이러기 때문에 오색가지 옷을 입어도 맞거든요. 이놈을 해 가지고 이렇게 되면 말이야. 언제든지 요놈은 요게 잘 안 들어가요. 요건 할 수 없지만 말이야, 이 둘 해도 안 들어가기 때문에 ‘에라, 모르겠다. 이놈의 배야!’ 배를 운동시키게 되면, 뚱뚱해지지 말라고 기합 주면서 밀어내면 이게 째질 줄 알았더니 늘어나 가지고 들어가더라구. 한번 하니까 이게 잘 통하더라구. 안 되는 것도 될 수 있는 길이 없지 않기 때문에 전라도 사람, 평안도 사람 이상 일본 사람, 왕궁 사람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느니라, 없느니라?「있느니라.」없느니라.「있느니라.」나보다 소리가 크게 되어 있어요.
앉아서는 못 줘요. 어머니가 있으면 살살 끼워 줄 텐데 누가 끼워 줄 사람도 없구만. 여자가 끼웠다면 바람피웠다고 소문나겠고 할 수 없이 내가 끼워야지. 그래, 그런 거예요. 여기는 멀구만. 안 들어간다. 첫사랑 할 때는 안 들어가는데 처녀들이 들어가다 안 들어가다 조화를 부릴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신랑 되는 거예요.
됐다 하는 것은 되넘었다가 아니에요. 말로 돼서 넘치게 됐다 그 말이에요. 됐다, 해봐요.「됐다.」전라도 사람이 됐다 할 때는 만사 오케이(OK)다 이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갈아 끼워야 되는데 왜 웃어? 선생님도 별수 없구만. 딱 이렇게 놓고 딱 맞는데 이것이 주름살에 딱 맞게끔 해놓고 싹 할 때 이렇게 해도 맞고 이렇게 해도 맞고 거기서 싹 이래 놓아야 우리 선생님이 정정당당하구만. 정정?「당당.」상대가 있어야 돼요. 너도 좋고 나도 좋고, 매부 좋고 누이 좋고. 정정당당도 정당이라고 하면 제일 싫어하는데 정정당당 하면 만사가 다 형통하는 거예요. 해봐요, 정정당당.「정정당당.」전라도 사람은 정정당당하라고 이제 훈독회 마칠 시간에 결론을 내겠습니다 그 말이에요. 감사해야 돼요, 불평해야 돼요?「감사해야 됩니다.」거꾸로 보면 사감 선생이라구. 일본 말로 바람벽 샤깡이 돼요. 자!
(‘제1장 인생관’까지 훈독 마침) 자, 기도를 여자가 기도하고, 훈모님은 앉아 가지고 쉬게 했으니 탕감복귀해야지. (정원주 기도) ‘천년 바위’ 노래하고 폐하자구. 자, 시작해요, 원주. (노래)
대관식과 즉위식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흘러갈 것 다 욕심을 다 버리고 거기에 집중해야 돼요. 지금 그렇게 전세계가 하고 있어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에서, 세계평화연합 창설 본부에서 이미 문 총재를 평화의 왕으로 했다구요. 이제는 국가 국가에서 하고 10월 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6대주 전체 나라 대표들이 모여 가지고 6대주 대관식·즉위식을 해요. 대관식은 관을 씌우는 것이고 즉위식은 그 자리를 지키는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왕권을 지키는 왕자 왕녀가 되어야 돼요. 아담 해와 맏아들, 맏딸이 되어야 되는데 그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리고 나머지 거기에 참석하는 대통령 중심삼고 그 나라에 가 가지고 몽골본부에서, 자기 몽골 주에서 한 행사를 본받아 가지고 나라의 행사를 소생·장성·완성 세 번만 하게 되면 세계는 통일교회 축복의 문을 거치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는 세상이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 완료 천상천국 출발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불가피한 거예요.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을 중심삼고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데는 지금 몸뚱이를 자르지 말라는 거예요. 순이에요, 순. 통일교회 교회 중심삼고 담을 쌓았다 하게 되면 통일교회는 온대지방같이 모든 산천이 좋아하니 만물이 소생할 수 있는, 무럭무럭 자랄 수 있게 되었는데 춘하추동 변하는 데 있어서 사방에 가지 친 돌감람나무가 3분의 1은 통일교회에 다 순을, 가지를 뻗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뭐냐 하면 ‘돌감람나무 뿌레기 자른다고 염려하지 말라, 축복가정들이 많으니까 너 축복가정이 담 넘어 들어오는 그 돌감람나무 가지 가지를 잘라 가지고 접붙여 줘라.’ 이거예요. 6천년 걸린 돌감람나무 가지에 만약에 접을 붙였으면 4년 내지 7년 이내에는 반드시 익은 열매, 참감람나무가 가지 가지, 순 순, 가지 친 데는 열매가 맺힐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열매의 주인은 돌감람나무 만든 사탄이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인 돼 가지고 하나님의 창고에 넣어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이 잔치할 수 있는 소용물이 되는 것이다. 거기에 먹고 마실 때는 기쁨과 춤과 노래를 아니할 수 없으니 희희낙락 태평왕국시대가 되어 억천만세대 해방·석방시대가 되느니라. 아멘.「아멘.」
이제 시작했어요. 바쁘게 해야 돼요. 여기 이름이 뭐이던가?「이종익입니다.」이종익 이씨 그거 했나?「했습니다.」참석했어?「예.」그러면 이제 국민증을 받아야 돼. 재입적 축복받고. 여기 청평에서 받았을 거야. 이제 나라 축복을 받아야 돼요. 교회축복 입적축복, 종족 입적을 하고 그다음에 나라에 입적 받아야 된다구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5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5단계를 넘어서고 세계까지 축복해 가지고 대관식·즉위식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나라 나라마다 전부 다 누구나 경쟁하는 거예요.
그래,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에 있어서 개천일이 무슨 개천일이라고요?「천주통일국개천일.」「천주통일국개문해방…」해방 뭐야? 날이야, 국이야?「해방국이라고 그러셨습니다.」해방국 하면 된다구. 천주천지천지인 개천문 해방국, 그러면 되잖아요, 해방국 평화안착 만세.
그럴 때가 왔어요.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눈앞에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열두 족속을 집어넣는데 대관식과 즉위식을 하겠다는데는 ‘우리 일족은 이제 하늘나라 황족이기 때문에 세상하고는 영영 이별이오.’ 이것이 열두 족속만 합해 가지고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필요 없소. 우리는 하나의 전체 합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 천주·천지·천지인부모를 중심삼은 형제요, 한집안입니다.’ 하는 거예요.
한집안에서 하나되어야 거기서 세간이 나요. 형님이 세간나도 형님의 가정 패들도 한집안이 되고 동생이 열두 동생이 있으면 한집안 패가 되어야 된다구요. 국회고 무엇이고 없어요.
우리 맹세문 5번이 뭐인가? 4번이 뭐인가?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세계…’ 자유도 상대 환경이 되지 않았는데 자기 독선적이요 독파적인 자유가 있을 수 없어요. 방종이에요. 사랑을 중심삼은 권내의 자유예요. 자유와 그다음에 뭐이라고?「평화와」평화와「통일과」통일과 「행복의 세계.」행복의 세계를 완성하는 거예요.
상대권 세계가 없으면 자유도 평화도 행복도 안 되는 거예요. 자기가 상대를 위해서 나라의 사랑의 주인을 내가 만들고, 하늘나라의 하나님도 내가 만드는 거예요. 아담에서부터 그것이 출발하잖아요? 오래 했으니 컸을 뿐이지. 아담은 하나님을 사랑의 주인 만들었고, 또 해와는 아담을 사랑의 주인을 만들었고, 아담은 해와를 남성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을 만들어 주었고 그래서…. (녹음이 잠시 중단됨)
장원급제하면 꽃 줄을 해 가지고 같이 시험친 이들은 그 뒤에서 나랏님 대신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따라 다녀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이 더러 영화에도 나오지? 장원급제! 장원이 뭐예요?「1등이요.」나라 동산이에요. 창경원, 장원, 나라 동산 가운데 일등이다. 나라 동산에 훌륭하고 쓸 수 있는 별장은 왕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왕을 왕으로 만들 수 있는 아내만이 거기에 동참하는 거예요. 동참함으로 말미암아 아내를 왕비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왕이 아니면 만들 수 없다는 거예요.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상대를 통해서 모든 이상을 갖출 수 있는 결론이 지어지니 절대가치라는 것은 상대의 사랑권에서만이 찾을 수 있지, 그 외는 자기 사랑권을 세우려 하는 것이니 그건 절대가치적 이상적인 동산이, 사람이 못 된다는 결론은 당연한 결론이다.
그래, 절대사랑의 가치는 뭐냐? 가정을 중심삼고 보다 위하는, 생명을 넘어서도 위하려고 하고 그를 살려주겠다고 하는 것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이 부모를 위하고, 남편이 아내를 위하고 아내가 남편을 위하고, 형님이 동생을, 동생이 형님을 위하는 가정 외에는 없느니라.
형제라는 게 그렇잖아요. 형이 있으면 동생이 물에 빠지면 형님이 죽을 각오를 하고 죽더라도 동생을 구해 주고 죽어야 된다고 해야 부모 앞에 효자 형님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여기에 합격하지 못하면 천국 못 가요.
미국 남자들은 일족, 친척도 없어요. 그러니 한국만이 하나님의 전통 역사를 지키는데, 3년상을 진짜 지키는 사람은 동물이 먹는 것도 못 먹어요. 마음대로 집에서도 날라다 밥을 먹을 수 없어요. 동네방네 사람들이 굶는 줄 알기 때문에 지나가다 나물 캐러 다니는 사람들이 주면 그것도 먹고 그래 가지고 동네에서 먹여 살려야 되는 거예요. 여편네가 가 가지고, 아들이 가 가지고 그걸 보고 돌아올 수 있어요? 목을 매서 끌어와야지. 3년상을 지냈는데, 역사적으로 그런 민족이 어디 있어요? 유교의 전통에도 그런 게 없어요. 한국 백성에 잘 흘러 내려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민족은 이제 통일교회 믿다 간 조상은 사모뿐이 아니라, 경배만이 아니라 숭배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제삿밥은 못 얻어먹어도…. 제삿밥을 지옥 간 녀석들이 어떻게 얻어먹노? 가면 망신이에요. 영계에서도 ‘이놈의 자식들아, 하지 마!’ 하는 것을 모르니까 하고 있으니 그 자손은 그렇게 점점 열심히 하면 점점 갈 길이 후손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유명한 자식이 안 나요. 종새끼 하다가 노예가 되어 가지고 매맞아 죽고 피살당하다 없어지기 쉬운 무리가 된다는 거예요.
우리 아까 신준이 보라구요. 아들이 말이에요, 신팔이고, 그다음에 신만이고, 그다음에 딸 하나 있는데 신궁이에요. 이름을 짓다 보니 팔만궁이 되었어요. ‘궐(闕)’ 자를 하면 팔만궁궐 하게 되면 문 총재 자체가 자화자찬하면서 세계에 선전하기 위해서 아들딸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하는 평을 피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서 ‘궐’ 자를 그만두고 ‘준걸 걸(俊)’로 해서 신준(信俊)이라고 했어요. ‘팔만궁’ 자 할 때 ‘궐’ 자는 없거든요. 이건 아벨 궐이니, ‘준걸 걸’, 걸 자 둘을 갖다 놓았으니 가운데 토막이니 아벨 자리라고, 하나님 자리라고 그래서 ‘궐’ 자를 넣었으니 내 생각에는 팔만궁궐! 거기에 주인 될 수 있는 양반의 부모는 팔만대장경 무슨 이상 무엇이 있더라도 거기에 왕초 이름을 가지고 세계에 추대를 받는 가정이니 앞으로 소망의 주인이 나와도 소망의 가정과 소망의 일족이 남아질 것이다. 미래에 천년만년 중심삼고 소리쳐서 아아아아-멘-! 동서남북 아 하고 멘 한번 해봐요. 시작!「아아아아 멘.」
멘 할 때, 입 다물고 멘 할 때 입 다물고 숨쉬었어요. 숨쉬었지? 숨 쉬라고 말 안 했어요. 사탄세계가 섞어졌다는 거예요. 아아아아-! 이래야 할 텐데. 입을 다물었다가 큰소리 다 쳤나, 안 쳤나? 숨쉬고 했어요. 틀림없이 그럴 줄 알았더니 내 말이 맞았어요. 나는 그냥 했는데.
다시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다시 해요.」안 해도 좋아. 하고 싶으면 네 번씩 되풀이, 다섯 번 되풀이, 열 번, 오십 번 하라구. 나는 모르겠어. 첫 번 해 가지고 딱 맞춰야 천하에 일등이 되지, 열 번 오십 번 맞춰 가지고 무엇에 쓰겠나?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난 떠나가야 되겠다. 바다에 가서 백 번이고 천 번이고 해보라구. 아, 웃을 게 아니야. 해보라구. (경배)
고찬윤, 양식장은 사도야? 「송도입니다.」 우리 낚시질한 그 뒷산이라고 그랬지? 오늘 거기 들러보면 좋겠는데 배를 자기가 운전하고 가자구. 「예, 알겠습니다.」 알겠어? 아무 사람 태우지 말고 선생님하고 말이야, 누구 태우고 갈까? 욕심쟁이를 태우고 갈까, 누구 태우고 갈까? 뭐이 그거 태우고. 아주 교만해 가지고 자랑해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뭣이? 열심히 하겠다니, 데리고 가겠다는 얘기 안 했는데 열심히 하겠다고 데리고 간다고 결정했다는 얘기야? 「아직 신고 안 하고 손도 안 댔습니다.」 글쎄, 그러니까 내 얘기도 김도 안 쏘였는데 떡도 익지 않은 떡도 다 먹어치웠다는 얘기 아니야? 자, 누구 누구 가? 고찬윤이 그다음엔? 「가겠습니다.」 그다음엔 여기 가야지. 여기 가야지. 여기 집어넣자고, 말자고? 아, 우리 사돈도 있는데. 안 가도 돼? 「가겠습니다.」
몇 사람이야? 헤어 보라구. 하나 둘 셋 넷, 누구? 「최종호하고요.」 아, 찬윤이. 「고찬윤 물론 가고요.」 그 다섯 사람하고 그다음에? 「최종호.」 최종호가 누구게? 「오늘 낚시하게….」 거기 누구누구 있어? 최종호, 최진호도 있잖아. 「최진호는 안 가도 됩니다.」 그럼 누가? 「스쿠버다이버는 이 사람이 낫습니다.」 스쿠버다이버는 스쿠버다이버 판에 가서 하지 내가 뭐 스쿠버다이버 부르라고 그랬나? 백도 가자고 했다가 두 번만 하면 문 총재 스쿠버다이버 해서 유혹했다는 소문이 당장 날 텐데 그 사람을 데리고 가야 되겠나, 안 데리고 가야 되겠나?
자, 물어보자구. 임자가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경찰이 속닥속닥하고 얘기하면 선생님이 두 번만 가게 되면 소문나요. 백도 고기 뭐라고, 도도, ‘낚시 도’ 자 도도한 사람이다 하고.「앞으로 해양섭리를 위해서 바다에 조사팀을 만들어서 조사한다고요.」조사할 수 있는 허락을 맡고 서장하고 경찰국장의 증서가 있어? 임자 가지고 되나?「이제 연락을 해서 다 할 수가 있습니다.」할 수 있으면 다 해놓으라구.「지금 순서를 밟고 있고 서류를 정식으로」글쎄, 정식으로 해놓고 데려오라구. 지금 안 해놨으면 비법적이지. 걸려요.
문 총재 어디 가다가는 기성교회 목사, 장로, 권사, 뭐이라고 할까, 그 껍데기까지 지금 문 총재가 뭘 하나 소식이 조금만 그러면 ‘아, 그렇지. 그래야 법에 걸려 가지고 쫓겨나지.’ 그 생각 하는 거예요. 나는 거기에 안 걸려요.
「경찰대 대장이 자기 후배랍니다.」후배 아니라 선생이라도 할 수 없지, 이 사람아. 법을 모르는 사람이구만. 대통령이 법 없는 것을 해 가지고 헌법 이상의 것을 했다가 살아남아? 매맞아 죽어요. 요전에 알아보니 독도 2백 미터 바깥까지는 가서 낚시해도 괜찮다고 하는데, 내가 낚싯배를 싣고 가서 2백 미터 밖에서야 잠수를 해도 뭘 하든 괜찮다는데 들어가 가지고 숨어 있는 고기를 잡고 다 하는데 사람이 들어갔다가 2백 미터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무사 통과하게 되느냐? 그런 배가 안 되어 있어요.
배가 여기서 45분이면 날아갈 수 있는 배를 만드려고 했는데, 헬리콥터는 20분 이내에 갈 거라구요. 어저께 갔던 배가 17분 걸리니까 헬리콥터는 뭐 7분, 8분이면 갈 거라구. 우리 갔던 데가 백도 2배까지 되나? 15분, 20분 이내에 갈 것이다 생각해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헬리콥터에다 낚싯배를 그냥 그대로 해 가지고 세 대까지, 판때기 딱 위에 밑창 해 가지고 딱 시설해 가지고 세 대를 실어 가서 백도 세 배까지 우리 마리나(marina; 계류장)에서 수백 대가 독도 갔다는 선전을 하면 전국에서 모여들 거라구요.
그러면 고정적 판때기 딱 집어넣어서 세 대 딱 해 가지고 딱딱 맞추게 되어 있기 때문에 헬리콥터에 세 대를 싣고 15분 후에 독도 안팎에 갖다 내려놓는데 그냥 내려놓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려면 세상 사람들이 ‘야, 여수·순천에 별스러운 사건이 있다. 헬리콥터가 배를 세 척씩 싣고 백도….’ 여기 몇 킬로미터?「95킬로미터입니다.」100킬로미터도 못 되는 데 날아가서 다섯 사람씩 하면 삼 오 십오(3×5=15), 열두 사람을 태우고 낚시질하는데 편리하게끔 날라다 주는데 여수에서 목포도 가고 부산도 갔다가 서울도 가고 말이에요. ‘서울에 좋은 호수가 있으면 월척 붕어 이상 몇십 배 되는 잉어도 잡으러 온다더라.’ 이거예요. 어디든지 낚시질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낙심하지 말고 일생에 그 준비 하면, 우리 헬리콥터 헬리포트까지 만들어요. 그거 문제없어요. 군에 만들라고 내 가 교섭하라고 그랬지?「예.」안 그러면 도지사, 군수, 면장은 앞으로 국물도 없다 이거예요. 3천 평, 3만 평까지 하면 도의 수리 정비소까지 만들어 줄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너 돈 내라 이거예요. 3분의 2는 너희들이 내고 3분의 1은 내가 헬리콥터 값 중심삼고도 너희들의 몇십 배, 몇백 배 된다 이거예요. 우리 헬리콥터 나는 것이 8백만 달러 이상 되고, 이 에스(S) 92는 미국 대통령이 타는 것인데 이게 돈 얼마 들어가는 줄 알아요? 2천5백만 달러 이상 들어가야 돼요. 그거 싼 줄 알지요? 한번 날아올 때는 1천만원, 1천8백만 달러 안 들어 가지고는 적자나요. 그것을 정부가 이제 기름 값 면세해 주는 거예요. 절반 대주는 거예요. 그러면 비즈니스가 가능할 수 있는 단계가 돼요.
그 대신 조금만 면세해서 많은 사람 수지 맞게끔, 적자 안 나게끔 하는 거예요. 이익 나는 것은 그만두고 적자 안 날 수 있을 만큼 한 3년만 해주면 여기 와서 수련을 누구든 받을 거예요. 그 준비예요. 한 개 지구당, 군 지구당에서 5백 명 이하에 오는 사람은 여기에 참가도 못하고 그 군 자체에서 헬리포트도 못 세운다 그거예요. 그렇게 할 거예요. 그렇게 될 거라구. 안 되면 되게 만들려고 해요. 알겠어요?
정신 바짝 차리고 이제 선생님과 더불어 같이 죽겠다 하면 죽는 거지. 가서 살겠다면, 내가 돈 벌어서 뭘 하겠나? 이제 돈 필요 없어요. 돈이 죽을 사람 살리기 위해서, 지옥 갈 사람 살리기 위해서 필요한데 지옥을 전부 다 철폐해 버려 가지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길 다 만들었는데 내가 무슨 욕심이 더 있어요? 이제 ‘생은 어떻고 삶은 어떠냐?’, 부질없는 욕심 살았던 것을 꿈같이 생각하게 되는데, 알겠어요?「예.」
열심히 죽지 말고 따라오라는 얘기를 했어요. 따라오다 보니 다 늙어 가지고 칠성판에 나보다도 먼저 가는 녀석들이 많더만. 대구에 있는 할머니들은 죽지 말고 살아 있으면 복 받는다 했는데 가보니까 뭐 아는 할머니가 요전에 갔더니 한 사람인가 두 사람밖에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그렇지만 그들이 죽었더라도 저나라에 가서 망하지 않았으면 선생님을 따라갈 수 있다구요.
가 가지고 즉각 선생님이 옛날에 언제 선생님에게 교육 받은 아무 연도 사람들은 와라 해 가지고 수속을 해 가지고 어디 가 있나 하게 되면 새로 수속을 해 올려줄 수도 있고 내려도 줄 수 있고 내 마음대로 하늘땅을 조종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거예요, 특권. 지옥을 철폐하고 낙원을 철폐하고 하늘나라의 천국 문을 열어요? 선생님이 열라 하면 열어야 되게 돼 있어요. 그래, 기도 한마디 하는 대로 다 되지? 「예.」그 선포문이 승리의 전승비석이에요. 표훈이에요. 이 영토는 누구 것이라는 선포를 했다구, 선포. 참부모 이름으로 선포를 얼마나 많이 했어요.
이제 뭐야, 무슨 책임자 맡겼나? 역사편찬 책임자를 선문대학 총책임자 만들었으니 이 선언적 기록을 중심삼고 책자를 잘 만들어 가지고 교재 만들어서 어느 누구든지 따라오는 통일교회 교인은, 야곱이 가는 길은 전부 이스라엘 족속이 따라서 모세 따라가는 모세 족속, 예수의 족속은 예수의 길을 따라가야 되고 통일교인은 통일교회 선생님의 길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불가피한 철칙이에요. 이걸 부주의하게 불충성 하고 불열심, 불열심이라는 말도 있나? 땡땡이꾼, 거지패들은 다 지옥가는 거예요. 못 가요.
이런 때도 오늘도 열 시 20분이 지났어요. 오늘은 왜 열 시 20분 되었는데, 일곱 시면 보내주는데 열 시 20분이면 몇 시 걸렸어요? 세 시간 늦었구만, 세 시간 20분. ‘야, 선생님이란 사람이 약속을 안 지키지 않았느냐?’ 아니에요.
10월 달 해방의 달인데 7수라는 안식일 대신 안시일을 이어받아야 할 때예요. 안시일은 8일 만이에요. 10월 8일은 안시일 조상의 사상과 출발의 기원의 날이기 때문에 떡을 해 먹고 과자 해 먹고 잔치를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에요. 알겠나?
뜻이 있지? 효율이!「예.」그거 처음 알았지?「예.」안시일 기원 날을 어떻게? 해방의 달에 첫 번 맞는 안시일 아니에요? 그 날을 축하해야지, 경배만 하겠나? 천하의 명절 중에 명절로 기념함으로 말미암아 안시일이 안식일의 원한의 깃발을 꽂고 호령할 수 있는 왕권시대, 복권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복권시대 위에 복귀 왕권 위에 새로운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요즈음 복권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이종익이는 처음 듣지?「예.」복권시대. 복귀시대가 아니에요. 탕감복귀 혁명, 양심혁명, 심정혁명 위에 복권시대가 오는 거예요. 모르는 가운데 세월이 지나가는 걸 찾아오기 위해서는 그런 과정을 거치는데 도깨비는 도깨비 아버지 노릇을 해야 도깨비 아버지가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조상 해원할 수 있는 놀음이 그래야 벗어나는 거예요. 알겠나? 인사했나, 안 했나?「했습니다.」나 잊어버렸는데.「한 번 더 하겠습니다.」야야, 싫다 싫다. 잊어버린 인사 나 주워먹고 싶지 않아. 굿바이! (박수)
아기가 콧물을 흘리려고 할 때 기분 좋으면 콧물도 안 흘릴 수 있더라구.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선생님은 이렇게 한 손으로 하는데, 어머니도 못 해요. 그거 하기 위해서 몇 주일을 훈련했기 때문에 한 손 가지고 잘해요. 휙 돌기도 하고 쌕 하고.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남 못 하는 걸 하니까 참 재미있더라구. 그렇게 재미있게 살아야 복 받기 때문에 모든 재미있는 것을…. 한국에 재미라는 말이 있지요? 일본 말로 오모시로이, 영어로 인터레스팅(interesting)이라는 말로 안 돼요.
재미라는 것이 인터레스팅 반대가 뭐인가? 재미가 뭐인가? 「재미없는 걸 덜(dull) 하다고 할까요. 낫 인터레스팅(not interesting) 하면 됩니다.」 낫이야, 노야? 「낫 인터레스팅.」 노 하게 되면 영원히 부정하는 건데. 낫 인터레스팅(not interesting)이야, 노 인터레스팅(no interesting) 해야 되겠나? 「현장을 설명할 때는 낫 인트레스팅 하고요, 노 인트레스팅 하면 좀 더 넓은 차원의….」 세계적이에요. 영원이에요. 그것도 오늘 아침에 노 인트레스팅이 더 귀한 것을 하나 배워 두라 그 말이에요.
자, 배타는 사람은 배타고…. (이후 말씀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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