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말을 이해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벌써 몇 년 전부터 한국 말을 배우라고 내가 지시했는데…. 몇 년 전부터인가? 5년 전이지? 그것은 선생님이 지시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영계에서 지시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맨 처음 선생님이 여기에 왔을 때 있을 곳이 없어서 같이 다니면서 밴(van)이나 버스에서 자면서 친구와 같은 입장에서 지내던 그때의 선생님을 생각하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여기 미국에서 처음 교회를 시작할 때는 개인적으로 접촉했지만, 그다음에는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은 가정적 시대, 그다음 종족적 시대, 민족적 시대, 국가적 시대, 세계적 시대, 천주적 시대로 발전해 나가는데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그냥 그대로 따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따라오기만 했지, 섭리상에 있어서 탕감노정의 책임을 지고 해본 일이 없지 않느냐 이겁니다. 하늘이 보는 최고의 우주적인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지금도 옛날에 생활하던 관점에서 생각하고, 그렇게 알고 있다면 천부당만부당한 생각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누구보다도 가깝기 때문에 귀하게 키워 가지고 어떠한 자리에라도 데리고 가기 위한 준비로 그렇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워싱턴 타임즈] 같으면 [워싱턴 타임즈]의 편집국장인 드 보흐그라브라는 사람이 자기들 백인의 대표로서 제일 높을 거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드 보흐그라브 편집국장이 [워싱턴 타임즈]의 주인이 아니고, 운영 등의 모든 문제도 그가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난 후에는 레버런 문 앞에는 드 보흐그라브보다 박총재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박총재가 한국 사람이지만 자기 나라 사람의 대표 이상의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알고, 그 편집국장을 넘어 박총재를 통해서 레버런 문에게 접근하려고 하는 사실을 실제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백악관이나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같은 워싱턴의 중요한 기관장들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민학교나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도 앞으로 아시아를 중심삼은 태평양시대가 온다고 하고 있습니다. 백인 위주한 시대는 이미 석양에 기울어져서 그것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 실험을 필한 사실입니다. 앞으로 아시아를 중심삼은 태평양시대에 있어서 주역이 누가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일본이나 중국이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하지만, 일본도 안 되고 중국도 안 됩니다. 앞으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역은 뭐냐?
지금은 완충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이데올로기, 즉 가치관의 몰락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수습할 수 없게끔 됐습니다. 거대한 미국이나 소련도 그럴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이미 다 실험이 끝났어요. 조그마한 일본은 역사상으로 봐도 불가능하고, 중국도 지금까지 유교사상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도해 왔지만 그것도 다 실험을 필했습니다. 현재의 그 무엇도 완충지대에 들어온 어려운 이 혼란시대에 주체성을 지닌 가치관의 내용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질 수 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말하는 헤드윙(Headwing;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밖에 없어요. 이것이 마지막의 가치관을 대표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다구요. 이것을 지금 와서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벌써 40년 전부터 이 일을 준비해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 가치는 절대적인 가치입니다. 하나님주의라는 것이 절대적인 가치라는 것입니다. 모두 지금까지 인간적인 생각으로 떠들어댔어요. 지금부터 인간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넘어갑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입니다. 절대자에게는 절대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이런 내용을 몰랐습니다. 수많은 종교들이 문화적인 배경이 되어 있어도 하나님주의를 몰랐던 것입니다.
'하나님주의' 할 때 주의(主義)라는 것은 생활방식을 말합니다. 개인적인 생활방식, 가정적인 생활방식, 사회적인 생활방식, 국가적인 생활방식, 세계적인 생활방식, 천주적인 생활방식 등과 같은 체계적 방식에 있어서 어떤 이상적인 종교의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가 이 땅 위에 출현함으로 말미암아 두익사상을 선포하고 하나님주의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지상에 하나님주의가 현현함을 알 수 있습니다.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가 무엇이냐? 그것은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현대의 복잡한 이 세계에 중심이 없어요. 미국과 소련도 가치체계를 잃어버렸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더 복잡한 세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요? 해결할 방법이 없어요. 미국도 해결하지 못하고, 소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복잡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그 누구도 해결 못 합니다. '주의'가 무엇인지 알겠어요? 이것은 개인적인 방향, 가정적인 방향 등 그 어떤 방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없습니다. 모든 방향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천주의 방향이 다 같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상적인 관(觀)이 설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모든 것이 연결돼요. 개인적인 결과가 쌓여서 가정으로 연결되고, 가정적인 결과가 쌓여서 사회로 연결되고, 사회적인 결과가 쌓여서 국가로 연결되고, 국가적인 결과가 쌓여서 세계로 연결되고, 세계적인 결과가 쌓여서 우주로 연결되고, 우주적인 결과가 쌓여서 천주로 연결됩니다. 산더미처럼 쌓이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주의'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지금까지의 수많은 '주의'들이 그러한 불변의 방향을 취하지 못했습니다. 미국은 미국만을 중심삼고, 소련은 소련만을 중심삼고,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만을 중심삼고, 공산주의는 공산주의만을 중심삼고 나왔던 것입니다. 종교도 그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방향이 아닙니다. 없애거나 한다면 어느 한 때도 같은 방향을 취하지 못하고 모두 동서남북으로 제각각 달랐어요. 지금까지는 어떤 조직, 어떤 책임자, 어떤 국가도 하나님이 바라시는 방향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는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우주·천주 등 모든 것은 영원 불변의 방향성이 잡혀져야 됩니다. 그런 것을 대표한 것이 두익사상, 하나님주의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장래에 세계는 하나될 텐데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겁니다. 하나의 문화가 있으려면 하나의 언어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한국 말을 모르면 낙오되는 것입니다. 우리 조직권 내에서 앞으로 한국 말 모르는 사람은 낙오됩니다. 한국 말을 아는 것은 영계에 간 여러분 조상들의 소원이고 앞으로 지상에 찾아오는 후손들의 소원입니다.
우리가 축복받아 가지고 영국 사람,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 등 별의별 사람들이 다 합했는데, 여러분 집안에 3대가 그렇게 모일 때 어떤 말을 쓸 거예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영어는 프랑스 사람이 반대하고, 독일 사람이 반대하고, 소련 사람이 반대하고, 일본 사람이 반대하고, 중국 사람이 반대하고…. 여러분이 지상에 살고 있는 동안, 30년 이내에 문제가 벌어집니다.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이게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동안 선생님이 한국 말을 배우라고 얼마나 강조를 했어요! 왜 그렇게 강조를 했느냐? 시간이 없습니다. 많은 나라 사람들이 선생님의 말, 한국 말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나라의 사람도 반대를 못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어, 영어가 최고다!' 하겠지만 그거 아무도 환영 안 합니다. 독일 사람들한테 '그거 어때?' 하면 '퉤!' 하고, 중국 사람들에게 '그거 어때?' 하면 '퉤!' 하고, 일본 사람들에게도 '그거 어때?' 하면 '퉤!' 합니다. (웃음) 아무리 강대국의 말이라 해도 우리한테는 필요 없어요. 필요한 것은 부모님이 쓰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살아있는 동안에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래서 축복가정 자녀들을 한국으로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리틀엔젤스 학교에서 그것을 가르칩니다. 그 아이들은 한국 말을 잘해요. 그렇잖아요? 이것은 앞으로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에 해결해야 되는 시급한 문제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가마야마를 보라구요. 지금까지 '우리한테는 한국 말은 필요 없어' 하면서 한국 말을 안 배우려고 했다구요. (웃음) 그런데 가미야마가 한국 사위를 봤어요. 그 딸은 한국 말을 잘합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아, 아버님이 우리 가정을 복잡하게 만든다' 하면서…. (웃음) 한쪽에서 다른 세상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게 큰 문제입니다. 딸과 사위가 한국 말을 한다고 '왜 한국 말을 쓰는 거야?' 할 수 없다구요, 가미야마가. '영어를 써라, 제발! 영어로 하면 나도 다 알 수 있는데…'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다구요. 딸과 사위는 '아버님께서 오래 전부터 명령하셨는데, 왜 안 배웠소? 나쁜 아버지구만!' 하고 결론을 내려 버린다구요. 당장에 그런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어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들의 생각이 우리의 생활방식에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멀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앞으로 수많은 다른 국적의 배경이 엮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부부의 많은 아들딸을 어떻게 연결해요? 상하·전후·좌우로 완전히 섞어 버리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이 거기서 빠질 수 있어요? 선생님 앞에서 도망갈 수 없습니다. 문제가 크다구요. 지금 미국 젊은이들이 결혼하고 싶어하는 제1의 상대가 한국의 젊은이들입니다. 모두 한국의 젊은이들과 결혼하고 싶어해요. 여러분의 후손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를 통해 계속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은 관념적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일 때 무슨 말로 얘기를 할 거예요? '너는 한국 말로 해라. 나는 영어로 한다' 할 수 있어요? 가족들을 어떻게 묶어요? 이게 현재의 우리 세대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우리 세대에 이것을 무엇으로 해결해요? 이게 당면문제입니다. 요전에 일본에 있는 많은 부모들이 그 아들딸들이 무슨 공부를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리틀엔젤스 학교를 찾아가 봤어요. 그때 무슨 말을 쓰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일본 말을 하는 부모들을 보고 '왜 한국 말을 안 배워요?' 하면서 이상하게 생각했다구요. 다른 세계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지금 학자들의 세계에서도 한국 말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왜? 학자들도 한국 말을 배워서 선생님의 말씀집을 읽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번역집을 읽고 싶어요, 원본을 읽고 싶어요? 원본을 읽고 싶지요? 학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번역집을 읽었다' 하는 사람은 앞장설 수 없습니다. 한 단어라도 더 많이 아는 사람이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집이 2백 권 이상 출판되었다는 것을 모르지요? 읽어 봤어요? 「아닙니다」 안 읽어 봤을 거라구요. 읽어 본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지금 학자들 세계에서 그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거 생각해 봐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한국 말 공부를 안 했다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입니까? 짐! 「예」 무엇 때문에 한국 여자와 결혼을 했어? 무엇 때문이야? 「한국…」 '한국'이 아니야. '선생님'이야. 그게 선생님의 문화 기반이야. 선생님이 새로운 문화 기반을 닦고 있는 거야. 안 그래?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세계 지도자들의 꼭대기에 서 있는 것입니다. 소련 지도자와 미국 지도자를 생각해 봐요. 여러분이 레버런 문의 사상을 배워야 됩니다.
벌써 5년 전부터 한국 말을 배워야 된다고 했다구요. 그래, 한국 말이 어렵지요? 「예」 여러분들도 다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세계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느라고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아요? 이제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확실한 자신이 생겼어요?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아이구! 언어까지도 전부 다 없애 버리려고 한다' 하고 평할까봐 지금까지 얘기를 안 했다구요. 여러분들이 써먹고 있는 것을 버리는 게 아닙니다. 앞으로 한국 말을 모르게 되면, 우리의 문화 배경을 모르게 되면 참 곤란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또 교회 전통을 볼 때 모든 선배들이 한국 사람들이지요? 「예」 세계평화교수협의회(PWPA), 국제과학통일회의(ICUS) 등 모든 단체가 한국 사람이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아울라(AULA), 카우사(CAUSA), 미국지도자회의(ALC) 등도 모두 다 그래요. 우리 세계에서는 최고 리더가 한국 말을 모르면 안 됩니다. 낙제예요, 낙제. 책임자들끼리 만나서 앞으로 무엇을 자랑해야 되느냐 하면, 한국 말로 말하는 것을 자랑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사탄을 중심으로 하여 망하는 세계로 끌고 가던 지도 국가의 말들을 배워 가지고 자랑하던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역사 속에서 강대국으로서 다른 나라를 지배하던 나라의 언어인 로마어, 독일어 등 그 전문분야의 원어를 중심하고 배우던 것을 자랑하면 그것은 사탄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하늘 세계를 아는 데 있어서는 한국을 중심삼은 이 말을 자랑해야 돼요. 한국어 말씀의 부연 설명이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역사시대에 망국지종으로 끌어 가던 나라의 것들을 안다고 자랑하던 자세를 버려야 됩니다.
보라구요. 사탄이는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는 것입니다.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요리하려고 합니다. 로마도 그랬고, 영국도 그랬고, 지금 미국도 그렇고, 소련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릅니다. 세계 때문에, 세계를 위해서 모든 말을 흡수하려는 것입니다. 한국 말을 배우라는 것은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계의 이익을 위해서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틀림없이 알아들은 사람은 손 들고 틀림없이 배우겠다고 맹세하자구요. 아예 안 하겠다는 사람은 오늘 전부 다 사퇴야!
여기서 선생님의 설교집을 산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게 다 뭐야? 여러분들이 선생님하고 무슨 관계가 얼마나 있어요? 몇 퍼센트의 관계가 있어요? 선생님이 무슨 말을 했는지 무엇이 어떻게 되는 줄도 모르지요? 역사시대를 모르잖아요?
틀림없이 한국 말 배우겠다는 사람 빨리 손 들어요. 내리라구요. 손은 잘 드는구만. (웃음) 배고픈 돼지가 주인이 바가지만 들고 와도 똥을 가져오는지 무엇을 가져오는지도 모르고 좋아하는 것과 같다구요. (웃음)
오늘이 무슨 날이예요? 우리 정진이 생일날이라고 했지요? 선생님 가정에서 생일을 축하하는 걸 처음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에게 그것을 한번 보여 주기 위해서 오라고 했다구요.
정진이 좀 소개하라구. (여덟 살의 정진님이 다방면에 소질이 많은데, 특히 그림을 잘 그려 상을 받았다고 소개함) (박수) 다방면에 소질이 있고, 오빠 형진이는 2년간이나 금상을 탔어요. (정진님이 노래하시고 바이올린을 연주하심)
엄마는 점심 준비해요, 점심. 뭘 하겠나? 「햄버거가 좋습니다」 햄버거로 하려면 준비할 것 없겠구만. 햄버거하고, 그거 뭐야? 치킨이야, 키친이야? (웃음) 「치킨입니다」 햄버거도 사 오지만 치킨 다리도 좀 사 가지고 와요. 치킨 다리 두 개씩하고 햄버거 하나. 치킨 다리 두 개하고 가슴 하나 해서 세 개씩 해도 괜찮지. (웃음) 그럼 될 거라구.
동양 사람한테는 '치킨(chicken;닭고기)'하고 '키친(kitchen;부엌)'하고가 헷갈려요. (웃음) '치킨' 할 때는 새가 '찍찍찍' 할 때를 생각하면 돼요. 그거 얼마나 복잡해요! 또 발음이 힘든 것이 '뉴저지(New Jersey)'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뉴자지'라고 해요. (웃음) '뉴자지' 할 때 '자지'하면 남자 애기들의 그것을 말한다구요. (웃음) 또 '코네티컷'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를 발음하기가 매우 어려워요. 그렇지만 한국 사람들은 발음이 참 풍부하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미국에서 한 십년 살면 미국 사람이 말하는 것인지 한국 사람이 말하는 것인지 모를 만큼 잘한다구요. 중국 말이나 소련 말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장래에 외교세계에 있어서 세계적인 통역관은 한국 사람이 다 될 소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발음이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지금 '한국 말을 먼저 배우면 다른 나라 말의 발음을 못 하는 게 없다' 해 가지고 그럴 수 있게끔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 머리가 좋은 이유가 뭐냐 하면, 세밀한 색깔의 구분이라든가 사상적 표현이나 정신적 표현에 있어서 분석적인 내용을 갖고 있는 말을 일상생활에서 쓰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블랙(black)' 하면 검정이란 뜻 하나로 다 통하지만, 한국 말에는 표현이 여러 가지가 있다구요. 그렇게 분석하려면 머리가 상당히 복잡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영적이고, 영계와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한국 말을 배워 놓으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많이 될 거라구요. 영어라든가 일본 말을 보게 되면 표현에 있어서 따라가지 못할 말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한국 말이 언어학적으로 세계 최고입니다. 첫째나 둘째로 꼽힐 거라구요. 중국 일본 소련의 가운데 있어 가지고 새로운 말들은 전부 다 소화해서 한국어화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말을 가지고도 못 따르고, 일본 말을 가지고도 못 따르고, 소련 말을 가지고도 못 따른다는 것입니다. 영어도 물론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강대국들 사이에 포위되어 가지고 5천 년 역사를 거쳐 오면서 무슨 시련인들 안 거쳤겠느냐 이겁니다. 고대 중국 사람들도 한국을 찬양했고, 한국에 오기를 희망했다구요. 공자님 자신도 한국을 찬양했습니다. 일본은 말할 것도 없어요. 일본은 근대에 나라의 형태를 취했지, 옛날에야 야만족이었지요.
한국 민족은 오랜 역사를 가진 단일민족입니다. 한국 여자들은 일본 사람들이라든가 중국 사람, 서양 사람하고 결혼하는 법이 없었어요. 40년 동안 일본의 압제를 받았지만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하고 살았던 것은 몇천 쌍밖에 안 될 것입니다. 할 수 없이 몰려 가지고…. 한국 민족은 특수한 민족입니다. 6·25동란 때에야 피난민 생활로 말미암아 생활이 어려워서 유엔군을 중심삼은 외국 남자들에게 사창굴을 중심삼고 문을 열게 되었던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시대에 와 가지고 이런 일(국제축복을 통해 외국 사람과 살게 한 일) 때문에 내가 얼마나 한국 사람들로부터 욕을 먹었는지 알아요? 이제는 이것도 도리어 한국을 위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이것을 한민족이 자랑할 수 있게까지 되었습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로까지 돌려 놓은 것입니다. 지금 세계의 남자 여자들이 한국 사람을 얻어 가려고 야단이라구요. 전부 다 찢어요. 제물이 그래요, 제물이. 고기를 전부 다 제사를 지낸 사람들한테 나누어 줘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시대를 통해서 순결의 전통을 남겨 온 민족은 한국 사람밖에 없습니다. 중국 사람도 그렇지 않고, 일본 사람도 그렇지 않아요. 한국 여자들은 남자에게 겁탈당하게 되면 죽는 것입니다. 또 죽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정조를 빼앗기게 되면 죽어요. 겁탈당한 여자가 있으면 그 여자는 문중에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 여자들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 중국 사람, 일본 사람을 비교해 보면 한국 사람은 개방적입니다. 그거 참 이상하다구요. 개방적으로 되어 있다 이것입니다. 그러지 않을 수 없는 것이, 강대국들을 외교적인 능력을 가지고 감싸고 소화하지 않고는 살아 남지 못하기 때문에 적재적소에서 임기응변적 훈련을 받아 왔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9백 번 이상 침략을 당했다구요. 그러면서 그런 환경에서 단일민족의 역사를 지녀 나왔다는 사실, 정조를 잃어버리지 않고 국민이 해체되지 않고 유지되어 나왔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고대로부터 아시아의 어떠한 민족보다도 더 문화민족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한국 민족이 지금까지 살아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중국 사람보다도, 일본 사람보다도, 소련 사람보다도, 미국 사람보다도, 주변의 어떤 국가의 사람들보다도 공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입니다. '알아야 된다'는 것을 민족적 긍지로서 자랑해 나온 것입니다. 공부에 있어서는 어디에 가든지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시아에서 일본 사람들이 중국을 점령하고 소련을 점령할 때 통역관들 가운데 일본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전부 한국 사람들이었어요. 그러니까 모든 정책적인 비밀을 누구보다도 잘 알았습니다. 또 중국 사람이 일본 사람과 얘기하든가 소련 사람과 얘기하든가 한국 사람과 얘기할 때는 한국 사람을 통역으로 썼어요. 제일 말을 잘하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구요. 한국 사람은 아시아 강대국들 사이에서 통역할 수 있는 대표자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민족성을 지녔기 때문에 모든 정치적인 배경을 누구보다 먼저 알고 대처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한국 사람이 우수하다 이겁니다. 그런 역사적 전통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 대학에서 우수한 사람은 한국 사람이 될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되어 가고 있어요. 유태인도 못 당합니다. 유태인이 암만해도 못 따라가게 됩니다.
내가 여기 왔던 1973년쯤에는 한국 교포가 13만 명이었는데, 이제는 1백만 명이 넘습니다. 완전히 기반을 닦았어요. 한국에서 사업하려면 경상도로부터 팔도강산을 다 누비고 나서 거기에서 남아질 수 있는 것을 찾아야 됩니다. 한국의 팔도는 8개 국가와 같이 전부 달라요. 그런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에 와 가지고 말은 못 하지만 다니면서 보고 훤하게 알고서 무엇을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을 캐치를 잘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순식간에 자기 기반을 닦아 가지고 자립한 것입니다.
세계의 이민사(移民史)에서 특수한 이민이 한국 민족의 이민입니다. 여기 미국 사람들은 '전문(專門)' 하게 되면 하나밖에 안 하지요? 한국 사람들은 전부가 전문입니다. (웃음) 그래서 여기 미국 사람들이 일하는 것을 일주일이면 다 배워요. 왜 그러냐? 생활이 서로가 어렵기 때문에 벌어먹고 살기 위해서는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동네에서 무엇이든지 다 할 줄 안다고 이름이 나야 돼요. 굴뚝 고치는 것에서부터 창문 유리 끼우는 것, 전기 수도까지 전부 다 고칠 줄 알아야 벌어먹고 사는 것입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식구들)은 제2의 한국인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로서 완전히 세계를 점령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점령하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고 봅니다.
레버런 문이 뭐예요? 부흥사 사업가 문화인 종교인 등 다양한 직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한국에서 안 한 것이 없습니다. 바다에 가면 어부가 되고, 산에 가면 산사람이 되고, 들에 가면 농부가 되는 것입니다. 어디서 그렇게 배웠느냐? 한국 민족은 환경적 여건에 따라서 그렇게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민족성이 있습니다. 사방을 알지 않고는 지도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남미의 어떤 나라에 가더라도 순식간에 자립하고, 아프리카에 갖다 집어 던져도 죽지 않습니다. 산에 가면 뱀이 있고 새가 있고 멧돼지가 있고 노루가 있고 사슴이 있지요? 한국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는 모든 것들 중에서 내가 안 잡아 본 것이 없어요. 다 잡을 줄 압니다.
앨리게이터(alligator;악어) 같은 것을 잡는다면 하루에 수십 마리도 잡을 거라구요. 연구하는 것입니다. 미끼를 줘 가지고 전부 다 걸려들게 하는 것입니다. 멧돼지를 못 잡나 무얼 못 잡나…. 벤찌(ペンチ)하고 8번선 와이어(wire)만 있으면 내가 올무를 잘 만듭니다. 어디에 짐승이 잘 다니는지도 잘 알아요. 순식간에 잡는다구요. 짐승 몇 마리 있으면 1년을 살 수 있습니다.
바다에 가게 되면 고기잡이도 하는 거예요. 내가 안 잡아 본 고기가 없습니다. 태평양 대서양 지중해의 고기를 다 잡아 봤습니다. 안 잡아 본 고기가 없어요. 알래스카에서도 잡았습니다. 팬티만 입고 맨손으로 이렇게 가 가지고도 주인 노릇을 한 것입니다. 어부 세계에 가서 내가 30분만 얘기해 주면 '아, 우리 집에 갑시다!' 하고 부잣집에서 모셔다가 좋은 방을 주고 먹이면서 '집에 돌아가지 말고 같이 살자!' 1년 동안 같이 살자!'고 할 수 있게끔 돼 있습니다. '양키 고 홈!' 하듯이 그렇게 하지 않고 말이예요. 배 타고 사흘만 같이 다니면 친구가 되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좋아해요? 「예」 내가 점심때면 밥 먹여 주고, 좋은 얘기도 해주니까 좋아하지요? 그러지 않으면 무엇 때문에 좋아해요? 선생님이 하라는 것은 다 싫어하잖아요? 「아닙니다」 '미국식은 이렇게 즐기는 것이다' 해 가지고…. 「예, 그렇습니다」 (웃음) 베짱이같이 노래하고 춤추면서 즐기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베짱이가 될 거예요, 개미가 될 거예요? 「개미가 되겠습니다」 겨울이 되면 개미 집에는 먹을 것이 꽉차 있지만, 베짱이의 집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와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미디어센터도 만들고 해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는데 이 기반을 잘 닦았어요, 못 닦았어요? 「잘 닦으셨습니다」 실적 앞에는 지는 것입니다. 챔피언이 뭐예요? 링에 올라가서 녹다운을 시키면 챔피언이 되는 것 아니예요? 세계 사상계의 링 위에서 누가 일등을 했어요? 「아버님입니다」 돈 버는 데 있어서도 넘버원, 언론계에서도 넘버원, 종교계에서도 넘버원, 레슬링 세계에서도 역시 넘버원입니다. (웃음) 기반을 닦기 전에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에 나타날 때까지는 조용합니다. 다 종적으로 해 나오면서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아무도 뭘하는지 몰랐습니다. 이제는 다 묶을 때가 왔습니다. 그렇게 묶는 게 좋아요? 「예」 여기 한국 사람하고 흑인하고의 싸움도 내가 말리고 있다는 거 알아요?
한국 사람들과 흑인들간에 왜 싸움이 벌어지느냐? 한국 사람들이 흑인 세계에 들어가서 다 점령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백인세계도 다 점령해 버린다구요. 거기서 자면서 일해요, 자면서. 24시간 장사합니다. 전쟁마당입니다. 전쟁으로 알고 있다구요. 일본 사람이나 중국 사람은 10년 걸려도 자리를 못 잡지만 한국 사람은 3년 이내에 다 자리를 잡습니다.
미국의 이민국장은 '한국 사람들이 앞으로 미국을 지배할 것이다. 동부는 틀림없이 한국 사람들이 지배할 것이다' 이렇게 믿고 있어요, 지금. 그래서 그 국장이 자기 아들딸에게 한국 사람들하고 친구 되라고 소개해 주고 있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에 대해서 이민국에 보고가 들어오는 것을 나쁜 줄 알고 조사해 보니까 다 옳더라는 것입니다. 너무 열심히 하다 보니 문제가 되어서 보고되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죄를 짓고 무슨 뭐…. 늙은 부모들도 복지후원금 타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야채장사나 과일장사를 하더라도 말이예요, 유태인이나 미국 사람들은 사다가 덜렁 놓는데, 한국 사람들은 기름칠까지 해 가지고 닦고 닦고 해서 빤질빤질하게 해 가지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햇빛이 반사되도록 해 놓습니다. 자기들은 못 하거든요. 그러니까 '저거 안 되겠다' 해 가지고 다…. 그렇게 되어 있더라구요. 파리가 붙을 게 뭐야? (웃음) 딴 데 가 보면 파리가 억수로 붙어 있어요. 그러니 그리 갈 게 뭐야? 여자들이 화장하는 모양으로 아름답게 만들어서 팔아먹어야 된다구요. (웃음) 그래 놓고 자기 친척들을 제삼자 모양으로 들어와서 보게 하는 것입니다. 삼촌 갖다 세우고, 학생 갖다 세우고,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갖다 세워서 평가받아 가지고 잘못된 데가 있으면 시정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은 그저 앉아 가지고 1년 열두 달 그런 생각이나 해요?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하지요. 그러니 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야채 같은 물건을 떼러 갈 때도 그 사람들은 한 시간 거리면 그냥 받아다 놓는데, 한국 사람들은 한 시간 10분, 한 시간 30분 거리까지라도 가서 싸고 좋은 것을 받아다가 놓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알랑거리면서 잘 하는 것입니다. 자기 집에 가 보면 형편없게 살지만, 상점은 왕궁 같아요. 그런 주의입니다. 옷도 쫙 빼 입고 말입니다.
또 어디 가든지 세계에서 팁을 제일 많이 주는 사람이 한국 사람들입니다. 보통 일본 사람들이 주는 팁의 3배를 주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한테 왜 지겠느냐, 중국 사람한테 왜 지겠느냐, 소련 사람한테 왜 지겠느냐, 미국 사람한테 왜 지겠느냐 이겁니다. 미국에 와서 미국 부자들한테 안 지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유태인하고 미국 사람하고 소련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같이 식당에 가서 밥을 먹게 되면, 서로가 친구인데 전부 자기가 먹은 것에 대한 돈만 놓고 나옵니다. 그렇지만 한국 사람이 거기 있으면 대표로 가 가지고 다 치르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열 명의 친구들과 열 번을 가서 밥을 먹더라도 자기가 다 돈을 내려고 한다구요. 그러면 모두 세 번쯤 얻어먹고 나면 '아이구, 나도 한번 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만 그러겠어요? 열 사람이 전부 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친구라고 해서 '내가 신세를 졌으니까 너희 집에 한번 가보겠다'고 하면 자꾸만 집에 오지 말라고 합니다. 집에 오면 창피하거든요. '오지 말아라! 절대 오지 말아라!' 하는 것입니다. 1년 내내 그러다가 정월 초하룻날에도 가겠다는데 못 오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가 보니까 친구들 중에서 제일 못사는 사람이더라는 것입니다. 그게 한국 사람의 특징입니다. 그거 수수께끼입니다.
그러니까 외교에 있어서는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말 잘하지, 배짱 있지, 공개적이지, 그러니 누구나 접촉하기 쉬워요. 어떻게 보면 미친 사람 같고 도깨비 같습니다. 한국 사람이 그러다 보니 잘 못살고 나라까지도 잘 못살기 때문에 세계로 다 기어 나가서 벌어먹고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4천만이 한 곳에서 살 수 없거든요. 그러니 모두 '에라! 나는 세계로 나가 가지고 사람들을 거느리고 살겠다'고 해 가지고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한국 민족은 예언적 민족이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는 국경을 넘어서 전부가 하나되는 세계가 될 것을 미리 알아요. 그래서 하늘이 이렇게 준비해 나왔다구요. '그때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한 훈련이니라!'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다음에 북극 개발, 남극 개발을 할 수 있는 사람도 한국 사람들밖에 없습니다. 일본 사람도 안 되고, 소련 사람도 안 되고, 중국 사람도 안 되고, 한국 사람만이 적격이라는 것입니다. 왜? 한국은 춘하추동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소련에서 시베리아를 개발하는 문제를 연구한 결과 거기에 적합하기로는 한국 사람이 제일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일본 사람은 안 된다 이겁니다. 미국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절기도 공식적으로 딱 들어맞아요. 삼한사온(三寒四溫), 겨울도 석 달, 가을도 석 달, 여름도 석 달, 봄도 석 달입니다. 딱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지구성 어디에 가도 적응할 수 있어요. 중동에 나가 있는 건설업체 사람들 가운데서도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은 전부 다 쉬더라도 한국 사람은 더운데도 벗고 일을 합니다. 그럴 수 있게끔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설하는 데 있어서 한국 사람들한테 다 졌어요. 일본도 지고, 미국도 지고, 독일도 졌습니다. 한국이 중동을 건설한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내가 오늘 왜 이 얘기를 하느냐? 이런 얘기를 한번 해줘야 되겠어요. 미국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이 있는 데에서 누가 리드하느냐 하면, 미국 사람은 절대로 한국 사람을 리드 못 합니다. 한국 사람이 전부 다 해요.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아서 보통 다섯 사람이 할 일을 쌓아 놓고 하루 동안에도 할 수 있지만, 미국 사람은 그렇게 쌓아 놓으면 미친 소 모양으로 눈을 꺼벅꺼벅하고 있다구요. 한국 사람은 순서를 딱 봐 가지고 착착착 해치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은 눈만 꺼벅꺼벅하면서 '이거 어떻게 하는 거요?' 합니다. 그건 먹혀 버리고 점령당하는 것입니다.
무니가 지금까지 배척받았지요? 미국을 이겨야 돼요. 이기는 길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남이 하나를 할 때 세 개까지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실패한 사람이예요, 성공한 사람이예요? 「성공하신 분입니다」 어째서? 수십 가지를 매일같이 보고받아요, 수십 가지를. 여러분은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될 거예요, 미국 사람들 같은 사람이 될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진짜 미국 사람들이잖아요! 진짜 미국 사람이라면 미국식의 자유로운 문화방식을 좋아한다구요.
워싱턴에 가 보라구요. 미디어센터하고 프레스클럽은 물론이고 방송국까지 내가 딱 쥐었기 때문에 큰소리하던 보수파 패들이 전부 다 분산됐어요. '반공'이라고 해 가지고 기부받아 돈을 모아서 일하던 그런 것들이 다 깨져 나가고, 소련이 다 깨져 나가고 했으니 리버럴(liberal)한 사람들은 야단났습니다. 그들은 갈 데가 없지만 레버런 문은 여전합니다. 더 강력해요. 더 세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신문에 난 것이 뭐냐? 신문에 난 것이 뭐냐? 6개 보수파 단체들이 '지금까지 우리가 잘 해 나왔는데, 이 보수파를 대표해서 옛날보다 더 완연히 발전하는 패는 에이 에프 시(AFC)밖에 없다. 앞으로 우리는 어떡할 것이냐!' 하고 탄식한다는 보고를 듣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지금 '헤드윙'이라고 해 가지고 소련을 왼손에 쥐고 미국을 오른손에 쥐고 끌고 가는 것입니다. (박수) 희망이 나밖에 없습니다. 고르바초프에게도 희망이 없고, 부시에게도 희망이 없습니다. 부시는 내가 돕지 않으면 다음에 모가지가 달아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내가 민주당 대표를 밀어 주면 부시가 지겠어요, 이기겠어요? 「집니다」 이기지! 「아닙니다」 언제든지 부시가 이기지! 「아닙니다」 지는 것입니다. 이게 사실입니다. 내가 쥐새끼처럼 생긴 이 두 사람을 빼다가 상원의원에 출마시킨다면 당선 안 되겠어요? 「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에게 '이거 해라! 욕을 먹고 다녀라! 뼈가 구부러지도록 일해라!' 했는데, 그게 재료가 되라고 그런 것입니다. 얼마나 눈물겹고 피땀을 흘리는 노정을 통과하느냐에 따라서 그런 재료를 남기느냐 못 남기느냐 하는 것이 결정됩니다. 그런 재료가 있어야 지상천국의 새로운 전통이 남겨질 수 있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그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예요.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그렇게 어려운 상황으로 몰아세웠느냐? 마찬가지의 결론입니다. 세계에 새로운 재료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국가에도 그런 재료가 없고, 어떤 종교세계에도 그런 재료가 없고, 어떤 문화세계에도 그런 재료가 없습니다. 그런 재료가 있으면 자동적으로 새로운 전통의 기반을 닦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새로운 방향, 새로운 세계가 현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여러분을 몰아세우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재료만 가지게 되면 세계를 리드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됩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여러분이 잘 알 거라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런 말은 안 했어요. 왜? 바깥 세상 사람들이 '레버런 문이 세계의 모든 기반을 다 거머쥐려고 한다'고 하는 참소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미국·독일·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기반을 닦고 있습니다. 이제는 발표를 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발표를 하게 되면 그런 재료가 있어야 돼요. 여러분에게 그런 재료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재료를 가질 때까지 기다려요, 아니면 다른 방도를 취해요? 지금 그런 것을 결정해야 될 때가 되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 여러분들이 전부 듣기 싫으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데모를 하는데, 여러분도 데모 한번 해보지? 「안 합니다」 왜 안 해? 큰놈 작은놈 할 것 없이 레버런 문 앞에 신세를 너무나 져서 얼굴도 못 들고 있는데 데모를 어떻게 해요? 돈을 주면서 데모를 하라고 해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닥터 더스트라든가 짐 보그만 같은 미국 책임자들의 말을 선생님이 듣고 했다면 미국이 어떻게 되었겠어요? 이만큼 되었겠어요? 「안 됐습니다」 닐 살로넨도 '아, 일본 사람은 싫다. 왜 그 사람들을 따라가느냐?' 하면서 마음속으로 불평했지? 변호사 하는 팔리 존스도 '나도 그래!' 하고 말이야. (웃음) 일본 사람들을 데려온 것은 미국에 돈 갖다 쓰려고 데려왔어요. 또 여러분들만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새로운 사상을 접붙여야 돼요. 한국하고 미국을 접붙이려니 접착제가 필요해요, 접착제가. 접착제를 싫다고 하면 어떻게 되느냐 말이예요. 싫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 미국에 와서 잘해 나왔어요, 못해 나왔어요? 결과를 두고 답변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얼마나 불평을 했어요? '선생님은 동양인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는 모든 것은 동양식이다. 선생님은 미국식을 모른다' 하면서 불평을 해 왔잖아? 「아닙니다」 이놈의 자식들, 뭐가 아니야? 전부 다 마음속으로 불평했잖아!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이런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전에는 여러분들한테 함부로 이런 얘기를 할 수 없었다구요. 그렇지 않아도 시 아이 에이가 주목하고, 댄버리에 보내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런 소문을 냈어 봐요. 어떻게 됐겠어요? 이제는 미국의 젊은이들을 소화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을 다 압니다.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설명의 재료를 가졌기 때문에 원수들이 공격할 수 있는 힘을 잃게 되었습니다.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정치운동을 해 가지고 독재자가 되겠다고 선포하더라도 그렇게 된다고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이가 칠십이 넘었어요. 또 내가 소련에 가서 꽝꽝꽝 하던 대로 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을 다 불살라 버린다고 하더라도 다 멍하니 듣게 되어 있지, 반대할 사람 없게 되어 있습니다. 뭐 까놓고 대통령 대해서 주먹질하고 욕을 하더라도 저 양반은 그런 양반이라고 인정하게 되어 있지, 쫓아내겠다는 사람 없게 되어 있다구요. 그거 사실로 받아들여, 이놈의 자식들? 「예」 너희들이 이렇게 '예' 할 때까지 몇 년 동안 레버런 문을 뜯어먹고, 벗겨 먹고, 빨아먹고 했어? 레버런 문을 뜯어먹고, 벗겨 먹고, 빨아먹어 가지고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 수십 년 걸려 가지고 '예' 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뭘하려고 여기서 그 고생을 하고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미국을 살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나같이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사는 것입니다. 부활이 되는 거예요, 부활. 부활하는 거기서부터 미국에 희망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그래, 모두 지금까지 지방에서 선생님같이 그렇게 했어요? 「안 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전부 다 잘라 버려야 되겠어요, 뽑아 버려야 되겠어요? 잘라 버리면 또 나올 수 있지만, 뽑아 버리면 못 나옵니다. 잘라 버려야 되겠어요, 뽑아 버려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러면 어디를 잘라야 돼요? (웃음) 다리? 「목을 잘라야 됩니다」 목! (웃음) 미국을 살리려면, 미국을 부활시키려면 아예 목을 잘라 버리고 레버런 문 같은 목을 갖다 접붙여라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살아요. 그러면 미국이 살지만 그러지 않고는 미국이 부활 못 합니다. 죽어서 부활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거리를 다녀 보라구요. 미국 젊은이들이 마약 중독자, 프리섹스, 히피, 이피, 마피아, 갱스타, 알코올 중독자들이 다 됐는데, 그걸 누가 구할 거예요? 가만히 앉아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일생을 울고 다녀도 불가능합니다. 돈키호테 있지요? 미국에 새로운 돈키호테들이 나타나야 됩니다. 그래도 미국에서 전부 다 돈키호테를 존중시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그럴 수 있는 역사의 열매가 있어야 되겠다는 것을 양심이 알고 그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도 그 시대에는 유대나라의 돈키호테였습니다. 성경에도 그랬잖아요? 그는 족보도 없고, 근본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은 뭐예요? 이 시대의 돈키호테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전부 다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여러분들, 워싱턴 머뉴먼트 대회를 할 때 모스크바대회를 해야 되겠다고 한 말을 믿었어요? 미국을 우리가 구한다고 할 때 그걸 믿었어요? 그것이 다 그렇게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이제 10년 후의 일을 얘기하면 또 안 믿을 것 아니야? 그렇게 습관화된 이놈의 자식들! 지금도 의심할 것 아니야? 「아닙니다」 왜 아니야? 어째서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안 하면 빼앗긴다구.
여러분들, 내가 여기 있는 책임자들 대신 미국에 있는 신학자들을 얼마든지 불러 댈 수 있고, 교수들에게 얼마든지 책임을 지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요? 우리와 관계되어 있는 저명한 사람들을 불러서 '야, 보지말고 사인해!' 하면 '예스!' 하게 되어 있지, '노!' 하게 안 되어 있어요. 여러분보다 낫다구요. 먼저 사인하고 본다구. (웃음) 여러분들은 어때요? 「저희도 그렇습니다」 그러긴 뭘 그래? 미국 역사를 뒤집어 박았어요. 역사에 없는 놀음을 내가 많이 한 것입니다.
또 여러분들이 사인할 수 있음과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인을 하라고 할 수 있어요? 왜 가만히 있어요? 길거리에 나가서 거지들한테 사인하라고 할 거야, 주지사를 타고 앉고 대학교 총장을 휘어잡고 사인하라고 할 거야?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상원의원들도 붙들고 사인하라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배짱이 있어요? 「예」 그럴 수 있다는 사람, 누가 권고나 명령을 하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그럴 수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명이나 돼요? 왜 못 해요?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못 하더라도 우리들만이라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 이런 말을 하니까 듣기 싫지요? 「좋습니다」
미국은 중요한 나라입니다. 미국이 전세계를 리드하잖아요? 특히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미국 젊은이들의 본을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못된 짓들을 할 수가 있어요? 그것을 생각해 봐요. 누가 브레이크를 걸겠어요? 아무도 못 합니다. 보라구요. 우리밖에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떻게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느냐? 여러분이 잘 알고 있지요? 복귀예요, 복귀. 그렇지 않으면 살길이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더 얘기하지 않을 거예요, 이제. 행동하라구요. 그럼 몇 사람이나 사인하게 할래요? 정하라구요. 사인한 사람은 한 달에 못해도 1백 달러 이상씩은 헌금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미국을 못 구합니다. 레버런 문이 얼마나 돈이 많아서 미국의 2억 4천만을 교육시키겠어요? 미국 사람들이 돈을 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망해가는 미국 젊은이들을 얼마나 구하겠느냐 이겁니다. 한 사람이 사인함으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비용을 잘 쓸 테니까 그들을 위해서 내라' 하는 것입니다. 그건 정당한 것입니다. 한 사람이 열 사람, 백 사람의 사인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사는 것입니다. 또 그 백 사람 각자가 백 사람의 사인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됩니다. 이제는 그럴 때가 왔습니다. 선생님이 영원히 지상에 살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걸 해야만 내가 죽더라도 선생님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지상에 남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미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이나 모든 통일교인들은 국민학교 학생들까지도 이런 사상을 중심삼고 자기가 알고 있는 삼촌 사촌 이런 사람들과 자기의 선생들을 끌어내는 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미국이 망하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앞에 가던 사람이 뒤로 돌게 될 때는 맨 꼴래미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꼴래미가 되는 부끄러움을 감수하지 않으면 미국은 장래에 소망이 없어요. 그걸 감사할 수 있어야 됩니다. 누구를 선두에 데리고 가느냐? 여러분들을 선두에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일본과 한국 사람들을 선두에 데리고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본 통일교회와 한국 통일교회 사람들 외에는 다 지옥에 차 버리고 갈 거예요, 그걸 다 수습해서 갈 거예요? 「다 수습해서 가겠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미국을 붙들고 '선생님, 조금만 기다려 주소. 하루만, 한 달만 시간을 주소' 할 수 있는 마음이 불타야 됩니다.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그런 때라구요. 공산당은 장자고 우리는 차자인 아벨인데, 이 장자가 지금까지의 잘못을 회개하고 부모님을 모시고 앞장서게 되면 어떡할 테예요? 소련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다 돌아갑니다. 미국은 개인주의 국가니까 얼마나 복잡해요! 그러니까 소련한테 질 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공산세계가 크레믈린 궁전을 본부로 만들어 놓고 종교를 통일하려고 한다면 레버런 문이 거기 가야 되겠어요, 미국 사람들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여기 있어야 되겠어요? 「가셔야 됩니다」 그러면 미국은 어떻게 하고? 그럴 때가 가까워 오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 맡기고…. 이런 다짐을 해 놓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걸 처리해 놓고 가야 되겠어요, 그냥 내버리고 가야 되겠어요? 미국 사람들은 취직해서 있다가도 갈 때는 보따리 싸 가지고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가잖아요? 나는 그러지 않습니다.
이번에 노태우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만난 것도 배후에서 누가 컨트롤했는지 모르지요, 여러분들은? 3월 18일에 김영삼씨가 노대통령 특사로 가서 고르바초프를 만난 뒤 두 달도 못 되어 가지고 고르바초프가 레버런 문을 만났고, 레버런 문을 만난 후 얼마만에 노대통령과 만난 거예요? 소련이 기생처럼 정조 없이 그렇게 행동할 수 있어요? 왜 그런지 알아요? 그 세계의 배후에서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고 있고 무슨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세계가 변화하는 데 선생님의 영향이 얼마나 큰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수수께끼입니다. 어떻게 그런 영향을 미치느냐?
이번(부시·고르바초프 회담 때)에도 소련의 3인자 되는 사람이 내가 워싱턴에 가면 나를 방문하러 올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방문하러 온다고 미리 비밀요원 열 명이 와 가지고 전부 뒤지고 야단법석이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뭘하러 레버런 문을 방문해요? 공식 회담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출동을 못 하는 환경을 헤치고 만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왜 찾아오겠어요? 그런 것을 고르바초프가 알았을까요, 몰랐을까요? 레버런 문이 도깨비같이 또 언제 소련 각료의 안방까지 접해 가지고 소련의 각료가 레버런 문을 만나러 오느냐? 또 고르바초프의 부인한테 선물을 주는 데 있어서도, 시 아이 에이와 케이 지 비가 반대하는 자리를 전부 다 헤쳐 버리고 그 부인이 내가 주는 선물을 받으려고 해서 받아 가지고 갔습니다. 다 수수께끼 같은 얘기입니다. 레버런 문이 언제 그렇게 소련 꼭대기까지 연결되었느냐? 그거 수수께끼입니다. 케이 지 비는 '레버런 문이 선물을 가져 온 것에 대해 우리는 좋은데 미국 시 아이 에이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시 아이 에이가 오케이 하면 우리도 오케이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그런 일은 사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무사통과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이 레버런 문에게 누구누구한테 가서 사인을 받아 오라고 하면 죽기 전에 가서 받아 오겠어요, 안 받아 오겠어요? 「받아 오십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어때요? 사인을 받아 올 거야, 안 받아 올 거야? 「받아 오겠습니다」 왜? 그래, 레버런 문이 레버런 문의 사업을 하는 사람이예요, 미국을 살리기 위한 사업을 하는 사람이예요? 「미국을 살리는 사업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습니다.
내가 준비를 다 해 놓았습니다. 각 주의 상·하의원 몇천 명을 교육해 놓았다구요. 3분의 1은 다 교육이 끝났어요. 퇴역장성들 3천3백명도 다 교육해 놓았습니다. 레버런 문이 보내서 왔다고 하면 사인을 안 하게 안 되어 있어요. 또 캐피틀 힐(Capitol Hill;국회의사당)에 있는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도 내가 사인하라고 하면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내가 반대하면 모가지가 날아간다는 것을 압니다. 신문사 사장들한테 갈 때는 '[워싱턴 타임즈]의 드 보흐그라브가 소개해서 왔습니다' 그러고, 사주들한테 갈 때는 '레버런 문과 그분이 의논해 가지고 보내서 왔습니다. 나는 그분의 심부름꾼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세계평화교수협의회라든가 국제과학통일회의 멤버들을 통하면 명령일하에 전세계에서 수천 수만 매의 사인장이 들어온다구요. 세계에 우리의 단체가 얼마나 많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 사람당 1백 불씩 해서 1만 명이면 얼마예요? 1백만 불이지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돈을 얼마나 쓰고 있는가 보라구요. 그동안 돈을 얼마나 썼느냐 말입니다. 지금 [워싱턴 타임즈]를 포함해서 우리가 하는 언론기관에 매달 천백만 불이 들어갑니다. 그걸 8년 동안 계속했어요, 8년 동안. 그거 어떻게 생각해요? 선생님이 얼마나 무거운 짐을 지고 온지 압니까? 쓰러지지 않고 이만큼 온 것이 신기해요. 여기 미국 책임자들은 돈이 없게 되면 선생님한테 와서 '아이구, 도와주소' 하는데, 내가 도와주는 주인이야? 자기들이 나를 도와줘야 돼요.
미국 식구들이 [워싱턴 타임즈]를 위해서 얼마를 헌금했어요? 한푼도 안 했어요. 부끄러움을 알아야 됩니다. 빚진 사람은 부끄러운 것입니다. 머리를 숙여야 돼요. 여러분들이 워싱턴에 가게 되면 [워싱턴 타임즈]를 자랑하고 미디어센터를 자랑하지요? 워싱턴에 하나의 큰 힘의 광맥이 다이아몬드의 광맥과 같이 나타났는데 거기에 여러분 자신들이 몇 푼이나 협조했어요? 백 달러, 천 달러, 몇십만 불, 몇백만 불, 몇천만 불을 했어요?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록펠러가 나보다 부자예요, 아니예요? 「부자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바보로 생각할 것입니다. 매달 그런 돈을 왜 소비하느냐고 말입니다. '한푼이라도 왜 소비하느냐?'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미국을 잃어버리고 사람도 잃어버리고 돈도 잃어버리지만, 레버런 문은 미국도 찾고 사람도 찾고 돈도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누가 더 똑똑하고 스마트(smart)해요?
그래, 이제부터 [워싱턴 타임즈]를 위해서 한 달에 3백 불씩 내라고 하면 낼 거예요? 「예」 그래 봤자 1년에 3천6백 불입니다. 아무것도 아니예요. 우리는 그 돈을 일주일 이내에 다 벌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환드레이징해 가지고 말이예요. 3백 불 할 거예요, 3천 불 할 거예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3백 불 하면 좋겠어요, 3천 불 하면 좋겠어요? 많은 게 좋겠어요, 적은 게 좋겠어요? 「많은 것이 좋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죽을 힘을 다해서 밤에도 일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몇 시간 일하고 몇 시간 자는지 알아요? 시간이 없어요, 밤이고 새벽이고.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 가지고 일본에 전화하고 그랬다구요. 3시 반이면 일어나요. 4시 이전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일생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문제가 있을 때는 내가 일선에 서는 것입니다. 여기 박보희라든가 짐 보그만 같은 책임자들이 소화 못 하면 나한테 데려오라고 해서 내가 설득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일본에서 현재 당의 제2인자로서 다음에 수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워싱턴에 와서 레버런 문을 방문하겠다고 시간을 좀 내 달라고 했는데, 못 낸다고 했습니다. 26일에 온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내가 한국에 간다구요.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은 물어 보지도 않고 여기에 잘 들어오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정당의 대표나 대통령을 지낸 사람들 외에는 대할 수 없는 시대로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입니다. 통일교회의 레벨(level)이 아니예요. 세계적입니다. 통일교회는 거기의 한 파트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책임자 하나밖에 참석 못 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24시간 시간이 없어요. 선생님이 시간이 없다구요. '아,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했는데, 나는 거기에 낙제한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찾아갈 나라가 어디냐? 한국·일본·미국·독일, 이 네 나라들만 연결시켜 가지고 소련을 끌어내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오면, 180개 국가들이 전부 다 등장해서 미국도 하나의 나라 대표, 한국도 하나의 나라 대표, 일본도 하나의 나라 대표, 소련도 하나의 나라 대표, 독일도 하나의 나라 대표로 오는 것입니다.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지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앞장설 거예요, 세계 지도자들을 앞장세울 거예요? 「저희가 앞장서겠습니다」
보라구요. 한국에서도 선거 때 내가 협조해 주는 사람이 대통령 되고, 일본에서도 우리 조직이 협조해 주는 사람이 수상이 되고, 미국에서도 내가 지원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고, 독일에서도 내가 지원하는 사람이 수상이 되게 돼 있다 이겁니다. 소련에서도 내가 지원하는 사람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게 돼 있어요. 그거 믿어져요? 「예」 그걸 믿어요, 알아요? 「압니다」 그런 세계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제부터 그런 세계를 만들려니까 여러분들을 때려 몰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튜나잡이를 하는 철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사람들을 낚아채야 할 때가 바로 이 몇 개월간입니다. 큰놈들을 잡을 수 있어요, 없어요? 「잡을 수 있습니다」 튜나를 잡아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어, 많구만!
그래, 몇 명? 정하자구요. 그거 써 내라구. 이제 점심때가 되어 오니까, 그거 써 내고 점심 먹고 또 계속하자구요. 이번에 그것을 안 하면 안 되겠다구. 「몇 달 동안 하는 것입니까?」 40일 동안에 해야 돼요. 주지사와 판사 등 고위층 인사들과 사업가들한테 가서 사인을 받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친척들 가운데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물론 다 데리고 와야지요. 친척이든지 누구 아는 사람들로부터 소개를 받아 가지고 전국에 있는 모든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몰아넣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사인하는 사람들의 그룹을 통해 가지고 연대로 사인을 시키면서 자꾸 불려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맨 아래에다가는 괄호를 하고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몇 사람을 전도했습니다' 하고 전도한 인원수를 쓰라구요. 일주일 수련에서부터 3주일 수련까지 끝낸 사람들을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다음에 이름과 이력서를 써 내라고 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면 그 멤버들은 어디에 보내더라도 출동해야 될 거라구요. 소련에도 보내고, 그 위성국가에도 보내고, 중국에도 보낼지 몰라요. 구라파라든가 미국에 있는 사람들도 그래요. 여러분들이 모르는 가운데 소련과 그 위성국가의 중요 도시들에 사람들을 배치했는데, 그들이 지금까지 소련을 붕괴시키는 데 얼마나 공헌을 했는지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이제 세계를 평화의 세계로 인도할 수 있는 인물들을 선택해서 온 세계에 빨리 배치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소련에 가 가지고도 그 지하운동을 위해 배치했던 사람들은 만나 보지 않았습니다. 절반밖에 노출 안 시켰습니다. 공산당을 믿을 수 없어요. 절반은 지하에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 통일교회 사람들이 '저 사람이 없어진 줄 알았더니, 이런 데 있었구만!' 하고 탄복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니까 뜻을 중심삼고 그러한 선배들이 있고 그런 동지들이 있다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고 이제부터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절대적으로 순응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길이 의리의 사나이들이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1976년의 양키스타디움 대회라든가 워싱턴 머뉴먼트 대회를 앞두고 한 사람이라도 더 필요하던 그런 때 미국에서 최고의 머리 되는 사람들을 전부 데려다가 신학교에 배치하고 그 나머지 사람들을 데리고 활동했어요. 지금이 그와 같은 때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지금 모인 사람들도 선생님이 어디로 내쫓더라도 그런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해야 할 때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서 이제 한 150명, 한 180명을 선교사로 뺄지 몰라요. 지금 선교사들이 하고 있는 게 본이 못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에도 지금 있는 여러분들이 그대로 있으면 안 돼요. 그런 의미에서 전도하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얼마나 전도했느냐 이겁니다. 몇 년 동안 얼마만큼 책임했느냐? 그 괄호 앞에는 5년이면 5년, 10년이면 10년, 20년이면 20년이라고 쓰게 되어 있어요. 괄호 앞에 그걸 써야 된다구요. 20년 동안에 10명 했다, 20년 동안에 15명을 전도했다고 할 경우에 그것을 여기 써야 돼요. 맨 처음에는 자기 소속과 이름을 쓰고 말이예요. 이름만 쓰면 돼요.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땡땡이 부리고, 얼마나 미국을 망쳐 놓고, 얼마나 뒤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길을 막고 서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죄예요, 죄. 알겠지요? 「예」
이걸 봐 가지고 재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책임량 10명이면 10명, 20명이면 20명으로 딱 정해 놓고 남미에도 보내고 아프리카에도 보내서 1년 내지 2년 동안 훈련시켜 가지고 원리강의도 완전히 패스하게 하고, 한 달에 몇십 명씩 전도할 수 있는 능력자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원 원 원(1―1―1)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그럴 수 있는 사람들로 만들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소망이 없어요. 재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나 남미의 어려운 환경에서 전부 다 훈련시키려고 합니다. 전쟁이예요, 전쟁. 거기에 가담 안 하겠다는 사람은 빠져도 괜찮아요. 앞으로 전도되는 사람들 가운데 그런 훈련을 시켜 가지고 패스하는 사람들은 세계로 내보내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에이 에프 시(AFC;미자유연맹)의 활동…. 에이 에프 시가 아프리카라는 뜻이예요. 진짜 아프리카로 가는 거예요, 이제. (웃음) 세계적 조직을 중심삼고 언론인 세계와 서미트 클럽(Summit Club)…. 대통령도 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다 리드해야 되겠다구요. 그거 좋아요, 싫어요? 그다음에는 전부 다 본국에 들어가 가지고 나라를 움직여야 됩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지금 세계 최고의 지성인들을 교육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가 가지고 그런 사람들을 교육하는 데 보내 주면 그 사람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둥지를 틀고 세계적으로 움직이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자가용 비행기에 유명한 사람들 몇백 명을 태워 가지고 한꺼번에 '방 방!'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지금 한국으로 사람들을 데려다가 열흘 동안 교육하는 것 알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할 것이고, 동경에서도 할 것이고, 런던에서도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데 데리고 가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3억 불 모금운동을 일본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 사람들의 교육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서 이 기금을 맡기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여러분들이 선교하러 간다고 해서 돈을 보내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고생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이때 새로운 운동이 세계적으로 전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오기 때문에 새로운 운동으로 전진하지 않고는 살아 남지 못합니다. 선생님이 그걸 알기 때문에 딱 준비해 가지고 척척척 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만든 세계적인 단체가 수십 개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딴 데 뭐 할 필요 없어요. 우리 자체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미국정부가 문제가 아니고 소련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건 뭐 형식이예요, 형식. 감투 끈 매는 데 끈 하나 더 매는 거예요, 이것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박수)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