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통일교회에 모인 사람들은 어떤 그 누구의 뜻 때문에 모인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때문에 모인 사람들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는 전체가 포함되어 있어

'하나님의 뜻' 하게 되면 하나님의 뜻에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전체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나도 들어가고, 가정이 들어가고, 나라가 들어가고, 동양·서양이 들어가고, 이 지구성과 영계 전체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전부 다 연결되고, 관계를 지어 가지고 하나의 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 세상을 보면, 여러 사람, 여러 나라의 사람이 있습니다.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나이 많은 사람, 젊은 사람 가지각색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어떤 전문 분야별로, 즉 예술 분야라든가 문학 분야, 철학 분야 등 여러 가지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상에서는 결국 자기 멋대로 지금까지 갈라졌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그 나라들도 전부 다 각기 달리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뜻의 길 하게 될 때, 개인으로부터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았으면 전부 다 원형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가는 방향, 목적이 같고 그 생활 형태, 행동하는 형태가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중심이 하나지 둘일 수 없다는 거예요.

이 지구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래 타락이 없었다면 이 지구성의 인류라는 것도 마찬가지의 공식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오늘날 복잡한 역사상에 전쟁이라는 비참한 사실들은 없었을 것입니다.

자 이것을 똑 떼어다가 나에게서부터 가정으로 확대해 봅시다. 이걸 떼내다가 말이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러면 나라는 것을 봐도 나의 갈 길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나라는 것은 언제나 중심을 중심삼고 중심이 인도하는 데로 가야 된다 하는 결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센터가 아무리 내 개인이지마는, 내가 내 자체에 속한 것이 아니고, 내 자체는 이 온 우주의 중심되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이 가정을 떼어내면 가정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모를 중심삼고 그 가족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종족을 떼어내 보더라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부터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방향이 전부다…. 그것을 전부 다 한데 갖다 놓으면 이와같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중심이 없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자연계도 그렇게 움직입니다. 그것이 이런 방향으로 가더라도 중심을 위해서 가는 것이지, 자기 멋대로, 자기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중심에 반항하고 중심과 대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중심을 돕기 위해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자,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게 되면, 통일교회는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다구요. 이리 가고 저리 가고 사방으로 가는 것은 전부 다 중심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종족도 그렇고,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 참이라는 것은 둘이 아닙니다. 참이라는 것은 하나다 이거예요. 오늘날 과학이 발달했는데, 과학이라는 것은 공식의 발달입니다. 공식을 연결시킨 것입니다. 유니티(unity;조화, 통일)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그 유니티라는 것은 많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것으로 연결시킨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에서 둘로 연결시키고, 둘에서 셋으로 연결시키고…. 이래 가지고 오늘날 문화세계가 창건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그러면 우리 인간생활에 있어서, 혹은 모든 전체가 그와 같은 다리를 연결시킨 생활 환경으로 확대되어 들어갔느냐 하면 그렇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참의 길을 찾아가야 하는 타락 인간

자, 우리 사람을 보면 사지백체가 있는데 다 다르다구요. 눈도 다르고 코도 다르고 귀도 다르고 전부 다 다르지만, 나라는 생명체를 중심삼고 가는 방향은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마음이 말하기를 '눈은 동쪽을 봐라' 그랬는데 눈이 북쪽을 바라볼 수 있어요? (웃음) 오른손을 내밀어라 그랬으면 오른손을 내밀지 왼손을 내밀지 않는다 이거예요. 마음이 오른손을 내밀라고 그랬는데 왼손을 내밀면 왼손을 부정하는 거예요. 부정당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은 제거당해야 돼요. 제거당하기 마련이라구요. 제거당하는 것이니까 하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제거당할 바에는 안 하는 게 낫다는 거예요. (웃음)

우리 개인이 가야 할 길과 가정이 가야 할 길과 나라가 가야 할 길과 세계가 가야 할 길이 궤도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레일, 여러분의 일생에도 사는 궤도가 있다구요. 그리고 영계가 있어서 영계에 가서 산다면 이것이 이렇게 가면 되겠어요? 이렇게 가면 다 부딪친다구요. 영계에 레일이 있다면 이게 이렇게 가면 되겠나 말이예요. 이것이 연결 돼야 된다구요. (그림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만약에 이것이 연결되지 않고 인간이 저나라에 가면 모든 것이 180도로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뜻이라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뜻을 보게 된다면 이런 길이 있습니다. 이런 궤도가 딱 되어 있다 이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궤도가 영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세계는, 여러분의 레일이 다르고, 가정·국가의 레일이 전부 다 다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이것을 맞추어야 할 텐데 자기 멋대로 이렇게 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은 이렇게 가려고 하고, 또 가정은 이렇게 가려고 한다구요. 미국은 어때요? 저 레일하고 맞을 것 같아요? 어때요? 그러니까 전체가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고, 전부 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부터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전세계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아, 미국이 제일이고 미국이 가는 길이 제일 좋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또 미개한 나라들은 '우리가 제일이다'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 이런 타락한 세상이 되었다구요.

본연의 이상세계를 복귀하기 위한 길을 닦아 온 종교

이와 같은 세상을 하나님이 구원섭리해 가지고 하나의 뜻의 세계로 만들려고 할 때, 그 하나님은 얼마나 골치가 아프시겠느냐 이거예요. 이런 일을 하나님이 수습하기 위해서 역사시대를 거쳐 가지고 지금까지 일해 나오고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만약에 하나님이 '너희는 여기가 틀리고, 이런 레일이니 이건 뜯어 고쳐라' 이렇게 이 세계 인간들 앞에 가르쳐 주고 설명하려고 했다면, 그 설명한 책이 수십만 권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어떤 권고를 하느냐? '야, 너희들 생각이 전부 다 틀렸으니 내 말만 들어라' 하는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절대 믿어라, 절대 믿어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설명할 때 '야, 야, 절대 너희들 이렇게 해 가지고 이리 가라' 그렇게 설명 못 해요. '나만 믿어라'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수천, 수만의 민족이 있고, 서로 문화 배경이 다른 수천 수만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그들을 붙들고 '이렇게 해' 하고 설명을 했댔자 아무 소용이 없다구요. 그러니 다 집어치우고 '나만 믿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길, 그러한 레일을 닦기 위한 기반이 이 지상의 인류역사 가운데 뭐냐? 그게 종교라는 것입니다, 종교. 종교를 믿기 위한 길은 결국 뭐냐 하면, 인생의 본연의 이상적인 뜻의 세계, 이상세계를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면서 종교는 큰 종교, 고차적인 종교를 통해서 전부 다 연결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미신으로부터 말이예요. 샤머니즘으로부터…. 즉, 보이는 물건을 숭배하는 것으로부터 보이지 않는 것을 숭배하는 것까지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발전해 나온 거예요.

그렇게 지금까지 나온 전세계를 보게 된다면, 유불선을 중심삼은 아시아의 종교권, 그 다음에는 아랍권을 중심삼은 회회교권, 그다음에는 인도교권,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기독교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세계는 종교 문화를 배경으로 수많은 인류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이런 레일을 깔고 있고, 여기서는 이런 레일을 깔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이렇게 되어 있고, 여기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자, 그러면 이것들을 돌려 가지고 전부 다 연결해야 할 텐데 이걸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메시아」 이게 그냥은 안 되는 거예요, 그냥은. 여기서 길을 다 내야 됩니다. 이렇게….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어디로 가나? 「이 길로(통역자)」 (웃음) 그것을 연결하는 데는 영계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이 어떤 중심사상을 중심삼고 세계를 움직이려고 한다 하는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그런 운동, 그런 일이 이 지구상에 나타날 성싶다 하는 것은 가장 이론적인 말입니다. 그러려면 그러한 운동을 할 수 있는 종교가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불교는 불교대로 '아, 이슬람교 틀렸고, 기독교 틀리고, 무슨 뭐 동양종교 다 틀렸다' 이러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는 종교 통일과 세계 통일을 하려는 교회

자,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는 하나님, 신(神)을 믿기 때문에 신의 목적에 따라야 된다. 신의 목적은 하나다. 그러니 하나의 신을 중심삼고 가는 길도 같아야 되고, 하는 일도 같아야 되고, 세계의 일도 같아야 된다' 이렇게 주장하는 종교가 나와야 된다구요. 이런 입장에서 볼 때, '통일하자, 하나되자' 하는 운동을 그 누군가 해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도 종교는 종교인데, 통일교회는 끝날에 있어서, 마지막 때에 있어서 '종교가 하나되어 보자' 하는 운동을 하는 종교다 이거예요.

이 운동을 하는 데는 '야, 야, 불교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맞춰라' 하는 방법하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불교에 맞춰라' 하는, 방법은 둘 밖에 없다구요. 마찬가지예요. 기독교하고 회회교는 역사적으로 원수입니다. 이들이 서로가, 회회교에서는 기독교에게 '기독교는 전부 다 문 닫고 우리에게 굴복하라' 하고, 또 기독교는 회회교에게 '회회교는 문닫고 전부 다 우리에게 굴복하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 종교를 믿는 각 종교 집단들, 종교를 믿는, 신앙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믿고 있는 종교의 길을 가기도 힘든데 다른 종교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는 거예요. 일반 사람들도 말이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 '하나되자' 하는 길을 취해 가려면 말이지 '너희들 하나되라' 하는 입장에서는 하나될 길이 없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기 위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모든 종교에 대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길이 있다면, 교리상으로 모든 것을 풀어서 설득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든가 그렇지 않으면 참는 힘이 많아 가지고, 관용심이 많아 가지고 그 종교와 하나되기 위해서 양보하고 나가든가 하는 두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기독교와 우리 통일교회만 보더라도 말이예요, 기독교에서는 철문을 닫고는 신도들에게 '통일교회 교인들을 접하면 야단난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런 입장을 하나님이 보고 생각할 때, '이건 안 되겠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의 기성 종단을 하나 만들기 위한 운동이 나오면 하나님이 기성 종단의 문을 열게 하든가, 안 열면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 이 세계의 종교들을 보게 되면 전부 다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거 왜 그러냐?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현상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종교 가운데서 하나님편에서 통일하기 위한 중심되는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그 종교가 나오게 되면 그 종교와 제일 가까이 합하게 하려는 종단이 있는데, 그 종단이 반대하면 그 종단이 먼저 망할 것이다 이거예요. 만약에 통일교회가 중심 종교라면, 하나님이 통일교회하고 기독교하고 하나로 합하게 하려는데 통일교회를 기독교가 반대하면 기독교가 먼저 망한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또 통일운동을 하는 종교가 나와 가지고 종교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와 연결시키려고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와 세계를 하나 만들려고 할 때 그 나라가 반대하면 그 나라가 망하게 될 것이고, 깨져 나갈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자유세계, 민주세계가 붕괴라든가 혼란시대에 부딪친 것은 멸망할 시기에 도달했다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어서 어떠한 뜻을 받들지 못했기 때문에 채찍받는 결과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제2차 세계대전 이후를 중심삼고 30년의 역사가 이렇게 변동하고, 야단스럽게 깨져 나가고, 비운에 접어든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하늘편에서 자유세계를 하나 만들고 기독교를 하나 만들기 위한 섭리의 닻을 자유세계와 기독교에 내리려고 하는 것에 반항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됐다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논리가 타당한 논리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또한, 그러한 통일운동이라든가 통합 종교운동을 하면서 출발한 단체가 이미 나와 있으면 그런 결과가 있을 수 있다 하는 것도 타당한 논리다 이거예요.

세계의 새로운 희망인 통일교회

그러면 그러한 종교운동을 하는 단체가 어떤 단체냐? 「통일교회」 여러분이 말하는 것처럼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 여긴 불교 믿던 사람도 들어와 있고, 회회교 믿던 사람도 들어와 있다 이거예요. 다 들어왔다구요. 거기에는 노틀들만 남아 있고 여기는 젊은 사람만 들어온다구요.

자, 그럼 우리 통일교회가 도대체 뭘하는 곳이냐? 여러, 오색의 인종들이 모인 곳이다 이거예요. 잡종들이 모였다 이거예요. 이건 뭐 유대교인도 있고, 불교인 회회교인 기독교인 뭐 천주교인 전부 다 모였습니다.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이 다 모여서 좋다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서로가 원수들이라구요. 전부 다 원수들인데 말이예요, 원수들끼리 결혼하고 야단한다구요. (웃음)

그걸 순수한 미국 사람이 보게 되면 '오!', 일본 사람이 보면 '오!', 독일 사람이 보면 '오! 워워!'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그 다음에 결혼도 전부 다 같은 식으로 합동결혼식을 한다 이거예요. 결혼에는 불교식도 있고, 유교식도 있고, 무슨 나라식도 있고, 전부 다 있는데 다 집어치우고 합동식이다 이거예요. 약혼할 때에도 말이예요, 어느 나라 사람이고 무슨 배경이 있고 하는 것 전부 다 안 본다구요. 남자 여자를 묶어 주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러니 야단이예요, 야단. 흑인은 흑인대로 나쁘다 하고, 백인은 백인대로 나쁘다 하고, 아시아 사람은 아시아 사람대로 나쁘다 한다는 것입니다. 에브리바디 돈 라이크(everybody don't like;누구든지 싫어한다) 하지만 우리는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에브리바디 라이크(every body like;누구든지 좋아한다)예요. (환호. 박수) 자기 나라가 가는 길이 어떻고, 뭐 자기 집의 살림살이가 어떻고, 그런 것은 다 집어 치운다구요. 하나된다구요.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레버런 문이 여러분들을 잡아다가 이렇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기적이지요? 「예」 그럼 반대하는 사람하고 레버런 문하고 누가 나아요? 누가 나은가 말이예요? 「레버런 문입니다」 반대하는 아버지 어머니, 혹은 반대하는 패들을 보게 되면, 그들은 자기들의 아들딸, 한 동네 처녀 총각 하나도 마음대로 못 하는데 선생님은 오색 가지의 젊은이들을 모아 가지고 이러는 것에 대하여 누구보다 고맙고 놀랍다고 칭찬하지 않고 말이예요, 도리어 깎고 물어뜯고 야단한다구요. 그게 틀렸다 이거예요.

자, 반대하는 사람이 나으냐, 반대받는 사람이 나으냐? 반대받는 사람이 낫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보다 레버런 문이 낫고. 반대하는 미국 국민보다, 세계 사람들보다 통일교인이 낫다 이거예요. 뭐든 낫다 이거예요. (박수. 환호) 그렇다는 것입니다. 더 나은 사람이 반대받고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인은 이걸 볼 때 자신을 갖는 거예요. '너희들이 암만 반대해도 이미 승패는 결정났다.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 통일교회 교리의 내용으로 보게 된다면 전부가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전부가.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맞출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어디든지 맞는다구요, 어디라도. 이런 걸 볼 때, 이 세계가 망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희망이 어느 한 모퉁이에서 전개되고 있다 이거예요. 그 모퉁이가 전부 다 욕하고 싫다고 하는 통일교회 모퉁이가 될 것이다 이겁니다.

복귀섭리는 설명하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가고 나서 설명하는 것

자, 오늘 제목이 '하나님의 뜻과 우리'인데 여러분은 뜻과 하나되어 있어요? 되어 있어요, 되려고 해요? 「되려고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급은 어느 급이예요? 개인급이예요, 가정급이예요, 국가급이예요, 세계급이예요, 천주급이예요? 「천주급」 현재 여러분들은 어느 급이예요? 「인디비주얼 레벨(Individual level;개인급)」 개인급이라구요. 그런데 지금 선생님이 하겠다는 일은 무슨 레벨이예요? 「천주급」 그러면 여러분들하고 선생님하고 거리가 얼마나 멀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개인급이고 선생님은 천주급인데, 선생님하고 여러분들하고 하나되기가 쉬운 거예요, 어려운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절대 믿어라 하는 거예요.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아이구, 나는 학교에서 이렇게 배웠는데, 선생님이 틀렸습니다' 하는데 천 사람이 전부 다 설명을 안 듣고 어떻게 믿어요, 어떻게? '미국식과 동양식, 선생님식이 달라. 동양식과 서양식이 다르다' 하는데 지금 선생님이 하는 식은 동양식도 아니예요. 동양도 없는 거예요. 동양식이면 동양 사람들한테 환영받게요. 선생님하고 서양이 더 틀리니까 부모들이 자식을 납치하고 그런다구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요즘도 축복가정들이 전부 다 나가 활동하는데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많다구요. '돈이 있어야 된다' 하며 뭐 어떻고 어떻고 한다구요. (웃음) 그러니 '역사적으로 이렇고, 섭리적으로 볼 때 이렇고 이러니까 너희들이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이렇게 전부 다 설명하려니 진땀 뺀다구요. 현재 미국의 입장이 어떻다는 걸, 역사적으로 볼 때 어떻다는 걸 전부 다 해명해 가지고. 설득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충분히 이해돼야 움직이겠다 하니 그게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 (웃음)

자, 그것보다, 그렇게 하지 말고, 맨 처음부터 선생님이 하라고 하면 '예, 하고 말고요' 이렇게 떡 믿고 행동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래 가지고 현지에 가서 '사실은 이렇게 이렇게 되어서 너희들을 여기로 오라고 했다' 하는 식과, 출발할 때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가라' 하는 식 가운데 어느 식이 좋아요? 믿고 가면 '이래서 너희들을 여기로 오라고 했다'고 설명해 줄 수 있는 거라구요. 어떤 것이 가치가 있어요? 「믿고 행동하는 것」

가라 하면 '예스' 하고 가서 거기에서 선생님이 설명해 주는 것과 여기서 변명하다 설명을 듣고 할 수 없이 가는 것하고는 천양지판이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통일교회 문선생의 말 듣게 돼 있다구요. 안 들을 수 있어요? 지금까지 복귀섭리가 어떻게 되고 세계가 어떻게 되나 아나요. 모르는 것들이 말이예요.

자, 그러면 왜 믿고 난 후에 나중에 설명해야 되느냐? 복귀섭리는 설명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나서 설명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성경에 있는 것처럼 미지의 것은 전부 다 가르쳐 주지 않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설명하다 보면 사탄의 참소조건이 많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교인이 안 됐으면 원리도 말하지 않고 그냥 다 데려갈 수 있다구요. 원리를 가르쳐 줄 필요 없다구요. 다 가서 가르쳐 준다구요. 그래서 만약에 기독교인들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 않고 다 따라왔으면 다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수많은 사람, 천 사람 만 사람의 주장대로 해서, 여러분하고 의논해 가지고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서 무슨 일이 되겠느냐 말이예요. 지금 여러분의 주장이 3년 후에는 또 달라질 것이고, 10년 후에도 달라지고 몇 번이고 달라질 거라구요. 지금 하나마나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 가는 길에도 이와 같은 갭(gap;틈, 격차)이 있다구요. 그게 어때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시간이 없는데, '아, 내가 무슨 뭐 대학을 나오고 무슨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그거 틀렸다' 하며 별의별 소리 하는 사람들하고 이마를 맞대고 뭐 말하고 그럴 수 있어요?

자, 여러분이 하는 일하고 레버런 문이 하는 일을 보고 누가 큰일 했나 이렇게 보면 빠르다는 거예요. 비교해 가지고 자기보다 큰일 했으면 믿고 따를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게 제일 빠른 길이예요, 제일 빠른 길. 그런데 레버런 문이 말하자면 짐 존스와 같은 사람이라면 큰일이라는 거예요, 큰일.

여러분은 역사적인 모든 사실이라든가 원리적인 내용을 알아 둘 필요가 있지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원리를 알고, 이 길이 하나님이 같이하는 뜻의 길이다 할 때는, 알고 자기가 결정했다면 일언반구 없이 그냥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한 가지만 가르쳐 줄거라구요.

하나님은 생명 위에 머무는 사랑이 필요해 인간을 창조하셨다

그러면 이 가는 길의 원칙, 하늘 가는 길은 전부 다 이런 레일과 연결 돼야 합니다. 그렇게 연결되는 내용이 뭐냐? 하늘에 갈 수 있는 개인 가정들이 연결 될 수 있는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자, 우리가 맨 처음을 생각해 보면 이 세상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 지구성과 모든 것, 만물이 생겨나는 것은 어떠한 분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 그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주인이예요, 주인. 그러면 '나' 라는 사람, 인간이라는 것은 도대체 누구 때문에 나왔느냐? 인간 때문에 나온 것이 아니예요. 지으신 분 때문에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나'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내게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 외에는 없다구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여러분의 생명과 사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자기 생명을 위협할 때는 전부 굴복하지요? 「예」 사랑을 위협할 때는 어떤가요? 「화이트(Fight;싸우다)」 화이트하면 죽는데, 둘 중의 하나는 죽는데도요? 어떻게 할 거예요? 「……」

그러면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 더 무서워요, 사랑을 위협하는 것이 더 무서워요? 「사랑」 미국 사람도 그래요? 「예」 결혼해 가지고 3, 4년도 안 돼 가지고 50퍼센트가 이혼하기 일쑤인데도 말이예요? 자, 문제가 그렇다구요.

그러면 사랑과 생명 중에서 어떤 것이 먼저예요? 어떤 게 먼저예요? 「사랑」 왜? 어째서? 하나님이 생명이 필요해서, 인간의 생명이 필요해서 인간을 만든 게 아니다 이거예요. 생명 이 자체가 필요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구요. 생명 위에 머물 수 있는 사랑이 필요해서 만든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에게 사랑이 필요해서 사람을 만들었지, 생명이 필요해서 사람을 만든 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 그러나 사랑에 대한 위협이 생명에 대한 위협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명을 잃어버릴 수 있다 하는 것이 정당한, 옳은 사람이 가는 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참사랑으로 하나된 사위기대가 하나님의 뜻이 머무는 중심

그러면 사랑의 관계는 어떻게 맺어지느냐? 그건 하나님으로부터, 그다음에는 부모로부터, 그다음에는 나라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이 없으면 사랑의 가치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사랑이 파탄되는 것입니다. 가치가 파탄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부모가 없으면 사랑의 가치가 성립될 수 있느냐? 「없습니다」 사랑이 나무라 할 때 이것(하나님)이 뿌리라면 이것(부모)은 줄기고 이것(나)은 잎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무시하고 이것을 무시하면 내 사랑은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자, 그러면 사랑의 길을 찾는 사람은 어떤 것을 마련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과 부모 그리고 내가 합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 머물 수 있는 중심이라는 거예요. 내가 그 뜻과 하나될 수 있는 중심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을 통일교회에서 뭐라고 하느냐 하면 사위기대다 하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러한 원칙에 의해서 사위기대가 나오는 것입니다.

자녀의 사랑이라는 것이 오늘날 부부를 통해 연결됐는데, 이것은 반드시 이런 계통을 통해서 연결되는 거예요. 이게 없어지면 이것도 없어지는 것이고, 이것이 없어지면 이것도 없어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이것을 강요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사랑, 참부모를 중심삼은 자녀의 사랑, 이 세 가지의 사랑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야 비로소 이 궤도가 올바로 이어진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러면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마음대로 갈라지는 게 좋아요, 절대로 안 갈라지는 게 좋아요? 「절대로 안 갈라지는 것입니다」 가다가 그만두면 좋겠어요, 영원히 있으면 좋겠어요? 「영원히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누구든지 말하기를 '영원히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진리예요, 진리. 또, 하나님이 변하고 달라지는 게 좋겠어요, 영원히 변치 않는 게 좋겠어요? 「영원히 변치 않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도 영원한 사랑의 주체로 지상에 남아지기를 바란다구요.

또, 그다음에 여러분이 앞으로 여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자녀시대가 되어 가지고, 자기 상대와 일시에…. 요즘의 뭐 하루살이 같은 사랑하다가 갈라지게 돼 있어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한번 만나면 영원이예요, 영원. 뭐 여기에서는 '결혼하기 전에 미리 살아 봐야 된다' 하는데, 그런 망할 징조가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그렇게 사랑이 무가치한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요. 나라를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있는 사랑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여러분도 자신을 절대로 믿어 주는 아내를 바라고, 또 절대로 믿어 주는 남편을 바라지요? 「예」 그게 참이예요. 그게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구요. 거짓 사랑은 얼마든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사랑하는 아내를 맞이했으면 반드시 사랑하는 부모와 더불어 하나님 앞에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모를 앞세우고 여러분 부부가 따라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가서 보고할 때, '아, 우리 부부도, 우리 어머니 아버지 되는 아무개도, 우리 아들딸 아무개도 이와 같은 사랑의 전통을 가지고, 이와 같은 사랑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것을 기반으로 하여 인류를 사랑하며 살다가 왔소' 하면 하나님은 '오케이, 잘했다' 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아들딸이 말하기를 '아, 하나님 당신은 무형의 하나님으로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하나님과 같이 모시고 사랑하다 왔소' 하면 하나님이 '에이 고약한 놈아' 그러시지 않아요. 하나님은 '오냐, 선한지고. 잘했다'고 칭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야 인간들아, 나를 위해 절대 복종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너희들 부모에 대해서 절대 복종해라. 절대 복종하는 것이 복받는것이다' 이런다구요.

하나님이 보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가고, 그다음에 그 아들딸도 그렇게 가고, 그다음에 그 친척이 그렇게 가고, 친척들이 간 다음에 나라가 그렇게 가고, 국가가 그렇게 가고, 세계가 그렇게 간다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가는 그 궤도는 어디든지 맞는다 이거예요. 전부 다 맞는다구요.

세계 사람을 하나님같이 모시고 사랑해야

그러면 세계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되느냐? 형제를 부모와 같이 사랑하고,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면 되는 거예요. 자기 아내를 어머니와 같이 생각하고 하나님과 같이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와 같은 여성이구나. 우리 아내와 같은 여성이구나' 하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여성을 대하는 사랑은 같은 사랑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자는 어머니 성품을 가졌다구요. 여자가 어머니거든요. 아내가 어머니거든요. 또 딸이 어머니거든요. 딴 여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다른 여자를 대해서. 딴 여자를 보게 되면, 그 여자는 어머니 성품을 닮았고, 아내의 성품을 닮았고, 내 딸의 성품을 닮았으니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 아내가 사랑의 주체라면 다른 여자는 상대적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체와 상대를 같은 사랑으로 해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의 가르침입니다. (박수)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같은 사랑을 적용하는 거예요. 그러니 모든 여성이나 남성을 대해서 횡적으로 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그런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백인이든 흑인이든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그렇게만 하면 흑인 세계에도 통하고 백인 세계에도 통하고 황인 세계에도 통하고 어디든지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자기 부모를 하나님과 같이 모시고, 자기 아내를 하나님과 같이 모시고, 어머니를 닮은 여자나 아버지를 닮은 남자를 대해서 전부 다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면 어떤 사람이 반대할 수 없다 이거예요. 반대하겠어요? 백인 사회에서 반대하겠나, 흑인 사회에서 반대하겠나, 황인 사회에서 반대하겠나? 어디든지, 어디든지 다 패스할 수 있다구요. 누가 반대할 것 같아요? 「아니요」 그건 과거, 현재, 미래 어디나 통하는 거예요. 어디나 통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이렇게 일생을 살고 간 사람이 하나님 앞에 가면 하나님도 인간에게 이 원칙대로 살아 달라고 하는 거예요. 이런 사랑을 가지고 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에게는 사위기대니 무엇이니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확실한 이미지가 들어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설명하면 다 들어 온다 이거예요. 사위기대는 이런 사랑의 인연을 관계맺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럼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은 창조목적 완성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창조목적 완성은 무엇이냐? 그것이 사위기대 완성이다 이거예요. 사위기대 완성은 무엇이냐? 사랑 이상 완성입니다. 사랑 이상 하면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전부가. 하나님이 들어가지, 부모가 들어가지, 전세계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걸 들여다보면 궤도가 많고, 레일이 많고 복잡하다구요. 그렇지만 이걸 전부 다 수습해 보면, 이렇게만 딱 하면 이 미국의 레일이나 혹은 한국의 레일이나 독일의 레일이나 저 아프리카의 레일이나 할 것 없이 전부 들어맞는다 이거예요. 천국까지, 영계까지도…. 알겠어요? 「예」 그러면 우리는 뭘할 것이냐? 뜻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랑 이상을 완성하는 것이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부모의 이름을 따라서 결혼해야

자, 그럼 여러분들은 왜 절대 복종하고 절대 믿어야 되느냐? 딴 거 줄 필요 없다 이거예요. 사랑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다른 것 주겠다는 게 아니예요. 돈 주고 무슨 지식을 주겠다는 게 아닙니다. 하늘의 사랑, 참된 사랑을 주겠다는 거예요. 결혼해 봐야 아는 거예요, 결혼. 그때까지 기다려라 이거예요. 자기 멋대로 하는 게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소년시대, 십대 청소년들이 성숙해 가지고 사랑해야지 성숙되기 전에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했댔자 뭘 알아요? 가만히 따라오라구요. 따라오라구요. 때가 되면 자연히 알게 될 테니까.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내 이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이름과 부모의 이름을 따라서 결혼하는 것입니다. (환호. 박수)

자, 그러니까 하나님을 따라가고 부모를 따라가게 되면, 잔소리 말고 따라가면, 남자가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면 여자를 마련해 주게 돼있고, 여자가 어머니 아버지를 말없이 따라가면 남자를 마련해 주는 거라구요. 그 아내는 누가 택해 주느냐? 내가 택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택해 주고 부모가 택해 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내가 오케이 하면 되는 것입니다. (웃음) 하나님이 택해 주고 부모가 택해 주면 나는 '예스, 좋습니다' 해야 된다구요. 싫으면 싫다고 할 수 있다구요. '나 싫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부모는 '네가 싫다면 딴 사람 하면 되지' 한다구요. 그렇지만 전통은, 아담 해와는 딴 데를 찾아 볼 것이 없다 이거예요. 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가 좋다 하는 사람을 택해 주면 틀림없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택해 주면 틀림없다는 거예요.

미국은 지금 어때요? 부모들이 결혼에 대해서 전부 다 준비해 주고 그래요? 「아니요」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사랑은 다이너마이트 같은 것인데 말이예요, 그걸 막 던지고 이러니 사람이 죽고 부모가 죽고 동네가 죽고 나라가 망합니다.

자, 이런 원리를 알아야 돼요, 원리. 인간이 가야 할 길은 이 궤도예요. 이 궤도를 타고 가야 되는 거예요. 정상적으로 가는 사람은 세상에서 참소할 자가 없다구요. '아, 저 사람은 옳은 사람이다' 하게 되어 있다구요. 어디 가든지 흠잡힐 데가 없고, 어디 가든지 반대받을 곳이 없다는 거예요. 집에 부모를 모실 줄 모르는 사람은 낙오자예요, 낙오자. 자,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죽어 갈 때 양노원에서 죽어 가는 게 좋아요, 아들딸이 모인 집에서 죽어 가는 게 좋겠어요? 「아들딸의 집」 그런데 미국은 왜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미국 사람들이 절대 좋아하게 돼 있다구요. (박수) 이제 알았다구요.

자, 맨 처음에 이것 했지요, 이것? 이 궤도가 무엇이 되느냐 하면 사랑이예요, 사랑. 알겠어요? 「예」 이것만 갖추면 어디나 통한다구요. 영계도 그렇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이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렇게 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다 하는 것을 레버런 문이 알고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만일에 이 사람과 같이 되는 날에는 세계는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는 데서 종교와 윤리와 뜻의 완성이 벌어져

그러면 종교가 뭘하는 거예요? 세계가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사랑으로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면 종교 완성이 벌어지는 것이요, 모든 윤리 완성이 벌어지는 것이요, 하나님의 뜻의 완성이 전부 다 벌어진다구요. 종교라고 하든가 문화라고 하든가 그런 명사가 문제가 아니라 이거예요.

이 사랑을 중심삼고 춤을 추겠으면 추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싸움하는 것은 좋다는 거예요.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며 서로 싸우는 건 좋다는 거예요. 이 사랑을 중심삼고는 춤을 춰도 그야말로 자유, 그야말로 천지 어디에도 걸릴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미국 사람들, 서구 사람들이 '아, 자유, 자유, 자유!' 하지만 그 자유가 어디에 속해 있느냐? 이 사랑 속에 자유가 속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거기에서 춤을 춰도 좋고, 꺼꾸로 다녀도 좋고, 뭘 안 먹어도 좋고, 아무래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원칙이 어긋날 때에는 세상이 막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자유를 허락하면 허락할수록 파탄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일 무서운 것이, 미국의 젊은이들은 이 사랑을 자기 개인의 육적인 만족을 위한 오락으로 사용한다는 거예요. 무서운 놀음이라구요. 무서운 죄라구요. 그러면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망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레버런 문과 같은 사람을 미국에 보낸 거예요. 이 미국은 지금까지 2백년 동안 하나의 기독교를 세워 가지고 축복한 기반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을 보내 가지고 살리라고 하신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전부 이 원칙, 이것만 패스 하는 날에는 모든 것이 다 해결된다구요.

여러분들, 지금 내가 원하는 타락성, 나를 중심삼은 타락성, 미국 문화를 중심삼은 타락성이 전부 다 나를 콘트롤하고 있는데, 거기에 배치되는 놀음을 하려니, 이걸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이 길을 거쳐가려니, 그 과정에서는 절대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그 외에 빠른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우리 사상이 그렇잖아요. '가정을 위해서 개인이 희생하고, 종족을 위해서 가정이 희생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한다' 이렇게 공식이 다 나와 있다구요. 그러니 미국이 하나님 앞에 있다면 세계를 위해서 미국을 희생해라 이거예요. 세계를 위하여 희생하겠다는 그 나라가 세계를 주도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과 부모의 자리에서 위하고 사랑해야 중심존재가 돼

오늘 제목이 '하나님의 뜻과 우리'인데 우리 자체가 이러한 원칙, 이 궤도를 어느 생활권 내에서든지 전부 다 적용해야 된다구요. 자, 내가 생활하는 데 있어서 가정에서 식구가 둘이 산다고 할 때, 부모의 자리를 누가 대신하느냐, 누가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느냐 이거예요. 둘이 산다 해도, 내가 아니라 우리 형제끼리 같은 방에서 산다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그럼 하나님의 자리와 부모의 자리는 어떤 자리냐? 먼저 생각해 주는 것입니다. 먼저 생각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은 나보다 먼저 생각해 주시는 거예요. 부모는 나보다 먼저 생각해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좋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주체라구요, 주체. 둘이 산다고 할 때, '아, 저 식구가 해야 할 일을 내가 해줘야 되겠다'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그런 분이라구요. 그 사람이 중심이라구요. 위해 주는 사람이 센터가 되는 거예요, 센터.

자, 내가 미국에서 반대받고 있지만 미국을 위해 줬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이 나를 존경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존경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면 세계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자리와 부모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중심존재가 된다 이거예요. 그 이상 뭐가 있어요? 앞으로 통일교회의 주인이 될 사람은 하나님과 같이, 부모와 같이, 선생님과 같이 교인들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라구요. 그 사람은 반드시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걸 못 하게 될 때는 전부 다 뒤집어진다구요, 뒤집어져요. 그 식구들이 반대해요, 식구들이.

간단하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저 사람한테 이기는 방법은, 저 사람을 굴복시키는 방법은 저 사람하고 싸워서 이기려 하지 말고, 저 사람을 위해서 내가 하나님의 자리와 부모의 자리에서 먼저 생각해 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긴다 이거예요. 3년만 위하면 틀림없이 내 말을 잘 듣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그래요, 마음이. 자기 안방 문까지 열고 '네 마음대로 우리 집에 들어와도 좋다' 전부 다 그러는 거예요. 그러한 우주의 원칙적인 작용이 이 본심을 움직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지요? 「예」

그리고 책임자는 부하를 아내와 같이 사랑하라구요. 자기 일, 직장이면 직장을 아내와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공장의 주인이면 말이예요, 그 공장 직원들을 아내와 같이 사랑하고 부모와 같이 모시라는 거예요. 자기 딸과 같이 아들과 같이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데모하겠어요? (웃음)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모든 문제, 역사적인 문제가 전부 해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거 알겠지요? 「예」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가는 데는 설명이 필요없어요, 설명이. 태양이 '나는 생명의 주체다' 하는 얘기를 안 한다구요. 태양이 생명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연히 비춰 주는 해를 모든 만물이 따라가기 마련이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레버런 문을 사랑해라. 너는 나를 사랑해라' 해서 사랑해요? 사랑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그렇다는 것입니다. 내 할 책임을 하면 여러분들이 볼 때 선생님이 무조건 좋다는 것입니다. 말이 필요없다구요. 뭐 변명이 필요없다구요. 자기 선전이 필요없다구요. (웃음) 세상에서는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얼마나 선전하고 자기 자랑을 해요? 그것 다 필요없다구요.

자, 그러면 이 단체, 이와 같은 단체, 통일교회와 같은 단체가 커지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고 이 세계가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자, 내가 한국 가더라도 이 공식은 마찬가지이고, 미국에 오더라도 이공식은 마찬가지이고, 아프리카를 가더라도 이 공식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런 원칙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가게 되면, 그 사람들이 선생님 말씀을 듣고 그걸 알게 되면 자연히 끌려오는 것이라구요. 자, 순금이 있다면, 그게 24금이면 말이예요, 그게 한국에서만 순금인가요? 미국, 세계 어디에 가든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은 앞으로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서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것만 하는 날에는 누구든지 다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실천하며 사랑의 완성길을 가야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는 왜 필요하냐? 타락했기 때문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참부모는 둘이 있을 수 있어요? 하나예요, 하나. 그 참부모는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는 거라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알겠어요? 여러분도 이 사랑대로 살면 여러분의 가정에서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가지고 종족을 중심삼고 그런 사랑을 제일 대표적으로 하게 되면 그가 종족의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인물로서. 어떤 나라에서도, 예를 들어 미국에서도 그런 사랑을 가지고 전미국 국민을 제일 사랑하면 미국의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앞으로 대통령이 필요없다구요. 대통령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참부모가 됐기 때문에 대통령이 필요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미국 국민 누구나 불평이 없다구요. 세계 어떤 나라 어떤 지역이라도 불평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다음에 세계 대통령이 나와야 되는데, 한 사람이 나와야 된다구요, 한 사람. 따라서 전세계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세계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 온 우주에 하나의 중심이 있어야 됩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은 이 우주를 누구보다 사랑하기 때문에 참부모의 입장에 서신 분입니다. 그 분을 뭐 갈아치우자 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알겠어요? 추첨해 가지고 대통령을 갈자고 할 자가 없다구요. 여러분은 이 문제, 간단한 문제가 금후의 문화세계 역사시대에 얼마나 위대한 공헌을 할 수 있는 내용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런 원만한 사랑의 내용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예요. 사랑하는 아내를 갖고 아들딸을 갖고 하나님의 나라를 갖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으면 그 이상 행복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원리적인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원리의 길을 가면 그 사실이 발견되고, 발전될 뿐만이 아니라 그 사실을 체험할 수 있으니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이것이 말뿐이 아니예요.

자, 그러한 사람들, 그러한 가정은 하나님이 절대 보호하기 때문에 망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은 사랑의 완성길을 찾아가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얼마만큼 이루었느냐에 따라 저나라에 가서 어떤 대우를 받느냐, 하늘나라에 가서 내가 얼마만한 자격자가 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자랑할 것이 무엇이냐? 돈 가지고, 권력 가지고, 지식 가지고 자랑할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얼마나 실천했느냐가 자랑할 것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말하기를? '너도 나와 같으니 나와 같이 살자' 그러는 것입니다.

그것을 불평하고 그것을 비판할 수는 없다 이거예요. 암만 사탄이라도 그것은 부정하지 못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 그 놀음 하는 거예요. 오늘날 여러분들은 사정이 많고, 무슨 불평이 많고, 전부 다 이런데, 전부 다 무슨 뭐 어떻고 어떻고 자기 주장이 많은데, 그것 다 좋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리고 선생님이 여러분들한테 하지 못할 일을 시킨다, 혹은 명령한다 하는데, 그렇게 시키고 명령하는 것이 뭐냐? 여러분들을 부려먹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받지 못할, 이루지 못할 사랑을 비약해서 빨리 갖다 주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다 해결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언제 그 자리에 들어가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길이 제일 빠른 길이다 이거예요. 점프해라, 점프.

내가 이 뜻을 위해서 죽겠다 해 가지고 죽을 자리에 가서 '나 죽는다' 하고 점프해서 그 자리에 풍덩 들어가면 아주 뭐 새로운 세계로 옮겨진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망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겠어요? 큰일나겠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후원하는 거예요. (박수)

자 여러분들은 자유니 무슨 불평이니 이거 다 집어치우고 사랑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 이상 바랄 것이 없다구요. 미국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고, 백만장자 뭐, 요즘에 록펠러가 뭐 어떻다고 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닉슨, 록펠러가 죽은 다음에 이 법도에 따라 가지고 저 영계에 가면 치리를 받는다구요. 그때 그들이 저 영계에 가면 뭐라고 말하겠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죽으면 하늘 앞에 가서 '나는 이렇게 살아 왔소. 이렇게 살려고 했소. 그러니 하나님 마음대로 하시오' 그럴 수 있는 거예요. 세상 사람 같으면, 미국 사람은 레버런 문 제일 나쁜 지옥에 갈 줄 안다구요. 그래 영계에 가 보니까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으니까 지옥에 간 줄 안다구요. 그러나 너무 높은 데 가서 있으니까 보이지 않는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환호. 박수) 자, 이젠 무엇인지 알았어요? 「예」

자기보다 못한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게 참사랑을 중심한 결혼

내가 결혼할 때 말이예요, 찌그렁박 같은 색시를 얻었다고 생각해 보자구요. 또, 병신 같은, 찌그렁박 같은 남편을 얻었다 생각해 보자구요. (웃음) 그건 간단하다구요. '하나님이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서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었다' 그렇게 생각하면 다 해결된다구요. 또, '하나님이 여자에 대해 가지고 맺힌 한을 풀기 위해서, 여자가 남자를 무시하여 역사적으로 한이 맺힌 것을 나로 말미암아 풀기 위해서 이랬구나! 나에게 보기 싫은 남자를 사랑해야 된다는 역사적인 책임이 있기 때문에 나는 그 책임 앞에 순응한다' 하면 그게 얼마나 멋져요? (웃음)

그래 가지고 멋진 남편과 사는 것보다 더 사랑하고 더 멋지게 살게 될 때 하나님은 그 아들딸을 어떻게 낳게 하겠어요? 나쁜 아들딸 낳게 해주겠어요, 좋은 아들딸을 낳게 해주겠어요? (웃음) 사랑을 통해서 모든 것을 상속해 주니까 아들딸이 잘 나온다 이거예요. 그러니 '잘사는, 잘생긴 남자 여자들의 복을 빼앗아 주려고 하나님이 이 사람을 보냈다. 사랑을 빼앗아 주고 도둑질해 주기 위해서 이 사람을 보냈다' 하면 그게 얼마나 멋져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보라구요. 여러분이 잘난 남자하고 결혼하고, 잘난 여자하고 결혼했다고 해서 행복을 보장할 수 있어요? 아무 보장도 받지 못한다구요. 내가 결혼하자 그 이튿날 자동차 사고가 나 가지고 턱이 떨어져 나가고, 코도 찌그러지고, 다리도 부러지고,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자기에게 당치도 않는 것을 생각했다가는 그런 일이 더 벌어질 수 있다구요. 그러니 자연적으로 순응하는 것이 좋다구요.

이럴 수도 있다구요. 서로가 참 못생긴 남자 여자가 만났으면, 서로가 못났으면 '하나님이 아 이 가정에, 이 종족권 내에 몇 대만에 이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귀한 아들딸을 보내겠으니 탕감조건을 빨리 세워라' 해 가지고 우리가 만난 것이다, 우리 후손 가운데 그런 사람을 보내주실 것이다 하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도둑놈 심보를 가져서는 안 된다구요. 결혼은 도둑놈 심보를 금한다구요. 그게 지극히 무서운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 사람을 딴 데로 다 작정해 놓았는데 그걸 끌어내려고 하니 벌받지 별수 있어요? 그러니 제일 편한 게 나보다 몇 배 못한 사람하고 결혼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웃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하면 마음이 편하다는 거예요.

나는 맨 꼴래미를 생각했는데 이쯤 됐으면 얼마나 행복해요? 나는 맨 밑창을 바랐는데 이쯤 됐으면 얼마나 행복하냐 말이예요. (웃음) 그것도 사랑이예요, 사랑.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거 사랑이예요. 결혼관에 대한 사랑, 참된 사랑이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결혼관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얼굴이 이쁘장한 남자 여자는 빨간 딱지를 얼마든지 붙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빨간 딱지가 붙었다구요? (통역자)」 빨간 딱지 말이야. 부정적인 것,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저녀석!' 할 수 있는 것 말이야. 하나님이 생각할 때, '너를 이렇게 잘생긴 여자로 만든 것은 아무 나라의 백성, 제일 고생하는 나라의 못생긴 남자에게 너를 보냄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를 탕감해 주고 구원해 주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너를 잘생기게 한 것이다' 하고 생각하시는데 '아이고 나는 싫다' 하게 되면 빨간 딱지가 붙게 된다는 거예요. (웃음)

욕 먹고 고생해야 탕감이 돼

여러분, 탕감법 알아요? 탕감법 알지요? 「예」 탕감은, 밥을 먹을 때 젓가락, 포크로 바로 먹다가 까꾸로 먹는 게 탕감이 아니라구요. 좋은 일에 무슨 탕감이 있어요? 싫은 일에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게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았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여러분은 하나님에 대해 가지고, 선생님에 대해 가지고 탕감받아야 된다구요. 선생님 따라가려면 전부 다 탕감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런 걸 알고 있다구요. 그래 전부 다 뭐 '아이고 힘들어. 보따리 싸 가지고 가고 싶다' 그럴 거라구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만 또 있다구요. 이게 끝나면 또 더 있다구요.

보라구요. 요즘에는 홈 처치가 나와서 '미스터 박, 아이고 그저 때려 모는구만. 아이고, 미국 사람은 저러지 않는데 동양 사람은 저렇구만' 한다는 거예요. (웃음) 내가 다 알고 있다구요.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웃음) 정신이 없다구요, 정신이. 그럴 때는 생각하지 말고 따라가는 거예요, 생각하지 말고. 그러면 그게 다 탕감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 앞에 탕감 안 받았겠어요? 얼마나 탕감을 받았는지 몰라요. 선생님은 지혜가 있어서 이런 이론적인 것을 딱 알기 때문에 미리 미리 명령하기 전에 먼저 다 하는 거예요. (박수)

보라구요. 탕감복귀는 뻔하다구요. 내가 지금 맞고 있는데, 들입다 맞고 있는데 하나님이 와서 '야 야, 너 탕감받아라' 그래요? 하나님이 와서 위로해 준다구요. 나는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세계 천주를 걸고 탕감받겠다. 하나님까지 해방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고생만 자꾸 하고, 욕만 자꾸 먹고. 일생동안 그렇게 고생하면, 내가 생전에 고생을 요만큼(적게) 해야 할 텐데 이만큼(많게) 하면 하나님이 책임진다구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이 보시기에 미안할 게 아니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다 해준다는 거예요. 다 해주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래야 하나님의 위신이 서지요. 그렇다구요.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명령하는 걸 못 하겠다. 아이고!' 그러지요? 「아니요」 그러면 홈 처치의 이름이 나왔으면 '야, 이게 얼마나 좋으냐?' 하며 미칠 듯이 뛰어 보라구요. 자, 선생님이 홈 처치 활동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미스터 박이 홈 처치에 대해서 얘기하기 전에 여러분들이 홈처치에 와서 '어, 홈처치 뭐 할게 없구만' 하며 도리어 미스터 박이 자기의 설명을 듣고 어떻게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생각하라구요. 도리어 가르쳐 주게끔 하라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가르친다는 말입니까? (통역자)」 그렇지. 홈 처치 다 해 놓고 말이예요.

자, 그래 놓으면, 미스터 박이 탄복하고 레버런 문이 탄복하게 되면 '야, 네가 잘했다. 네 본을 전부 다 따라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세워 가지고 자기를 중심삼고 전부 본뜨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싫어요? 그럴 수 있지 않으냐? 안 그래요? 그런 사람이 나오길 바라고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이 어떻고 어떻고, 우리들 주장대로 좀 해주면 좋겠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의 주장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뜻에 대해서 뭘 알아요? 여러분의 생각보다 내가 앞섰지요?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해요? 사람을 보고, 여러분도 볼 줄 알고 말이예요, 미국의 장래도 다 알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자, 저 녀석 뭘 해먹을 녀석이라는 걸 전부 안다구요. (웃음. 박수)

자, 까놓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까놓고. 내가 사업적인 면에, 다방면에 지금 뭐 이름을 갖고 있으니 여러분들보다 낫지, 못하겠느냐 말이예요. 자, 그만하면 여러분이 믿을 만하지 않으냐 이거예요. (환호. 박수)

여러분, 사위기대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요? 설명을 듣고 '아이고, 그렇게 설명하는구나' 할 거예요.

책임자는 불평하지 않고 말없이 순종하며 가야

자, 그러니 그렇게 알고, 불평하지 말라구요.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불평했는지 어머니보고 물어 보라구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 통일교회 레버런 문, 통일교회 책임자 되기는 쉽지만 어머니가 지지하고 어머니가 환영하는 책임자가 되기는 힘들다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단상에 서서 선생님 노릇 하는 것은 쉽지만 어머니 앞에 선생님 노릇 하기가 힘들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 보면 통일교회 여러분보다 어머니가 선생님을 더 믿는다구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나를 믿는 것보다 어머니가 여러분들보다도 나를 더 믿는다구요. 모든 면에서 존경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구요. 「이 사람들이 아버님을 믿는 것보다 어머니가 더 믿는다는 것입니까? (통역자)」 (웃음) 더 힘들다 그 말이야. 「어머니가 힘들다 그 말이지요? (통역자)」 그렇지. 너무나 잘 아니까 말이야.

가까운 부모를 믿지 않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들은 백 번 믿고 천 번 믿어도 믿을 만하다는 거라구요. 「믿을 수 있다 그 말이지요? (통역자)」 그럼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예」 지금까지 어머니가 불평했으면 지금까지 같이 나왔겠어요? 「아니요」

그렇게 알고, 더우기나, 홈 처치의 중간 책임자들이 쑤근쑤근 불평하면 그 아래 사람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책임자가 있으면 앞으로 여러분들이 참소해야 된다구요.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 본이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본이 못 되고 불평의 요인과 비판의 요인을 제시해 가지고 전체에 영향을 주는 사람은 지극히 용서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자, 사랑을 가지고 말없이 순종하고 절대 지지하는 입장에서 이러한 전통을 세워 나가야 할 책임자들이 파탄적인 놀음을 하는 것은 지극히 지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사랑의 전통에 의해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보다 중심적인 존재로 만들기 위해서 그러는 것인데 그걸 비판하면 그게 사탄이라구요. 그건 불효가 되는 것이요, 불경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랑에 대한 반역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한 일이 있어 가지고는 지극히 지장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로 나갔으면 선교사로 나간 자기가 죽을 자리에 가더라도 그것을 감수할 수 있는 생각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래야 그가 선교사로서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선교사로 가서 '아이고 미국 내에서는 이렇게 쉬고, 자고 일하고, 먹고 일하고, 놀면서 일하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핍박받고, 쉴 수도 없고, 감옥에 들어가는 것인가?'라고 불평할 수 있어요? 그렇게 감옥에 들어간 것은 사랑을 상속하기 위한, 더 높은 사랑을 상속하기 위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국내에 있어서 더 어려운 일을 책임지는 사람은 더 큰 사랑을 결실하기 위해서, 사랑의 상속자가 되기 위해서, 사랑의 계승을 받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을 방해하고 비판하면 그건 제거해야 됩니다. 자, 그러니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사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가까워오고 부모의 사랑이 가까워지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말해 놓으면 그 말이 나를 심판한다구요.

여러분들을 강하게 내몰며 고생시키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빠른 시일 내에 위대한 하늘의 사랑을 상속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벗어야 될 옷이 많고, 탕감해야 될 것이 많이 남았으니 그것을 빨리 탕감하라구요, 빨리. 고생할 때, 일생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벗겨 주고 싶지, 조금조금 벗겨 주고 싶겠어요? 말씀과 더불어 몸에 받아 가지고, 화(化)하면 한꺼번에 다 '핑―' 날아간다구요. 알겠어요? 「예」

불평하면 반드시 회개해야 돼

자, 이제 불평하지 말라구요. 자기 책임자에 대해서 불평하지 말라구요. 자기 책임자에 대해서 불평하기 전에 자기 책임자보다 더하라는 거예요. 말하지 않고 책임자 대신 3년, 4년 하면 그가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불평하기 전에 책임을 져야 돼요. 자, 그럼으로 말미암아 뜻이 사랑을 중심삼고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한번 불평하게 되면 말이예요, 얼마나 양심의 가책을 받아요? 선생님 보기가 미안하고, 사람 보기가 미안한 거예요. 눈을 바로보게 되면 자기가 먼저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손해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구요.

그러고 나서는 반드시 회개해야 된다구요, 회개. 가서 마냥 기도해야 된다구요. 혼자 기도해서는 안 된다구요. 선생님에게 보고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바쁜데 여러분들의 개인 사정을 들어 줄 수 있어요? 그러니 1년이 가고 2년이 가도 견뎌야 돼요. 그럴 때에는 자기 책임자한테 대번에 가서 보고해야 됩니다. '이것 좀 선생님한테 보고해 주소' 그러면 내가 보고받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중간 책임자가 필요 하다구요. 그래 중간 책임자가 필요해요? 「예」 그러니 자기 생활의 모든 것을 보고하고, 그 책임자와 가까이하고, 그와 하나돼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저, 미스터 박도 자기 맘대로 하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미니까 가는 거예요. 미는데 가만히 미는 게 좋겠어요, 막 미는 게 좋아요? 넘어지게 밀까요, 넘어지려고 하게 밀까요? 미는데 그저 넘어지게 미는 게 좋겠어요, 넘어지는 흉내만 내게 밀면 좋겠어요? 「후자요」 그렇다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동양 사람 이상 뜻을 위해 일해야

자, 여러분들, 미국 청년들이 뜻길 가기가 쉬울 것 같아요? 어렵다구요. 일본 사람, 한국 사람들도 '그저 어렵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얼마나 어려운가 생각해 보라구요. 눈물을 흘리고 엉엉엉 울면서 따라가려고 해도 못 따라갈 텐데 말이예요. 아직까지 멀었다구요, 멀었다구요. 거 알겠어요? 「예」

편안히 할 수 있는 뜻 같으면 벌써 다 이루었다구요. 편안히 이룰 수 있는 뜻 같았으면 벌써 하나님이 다 이루었다구요. 쉬울 것 같으면 말이예요. 어렵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맡긴 거라구요. 쉬워서 맡긴 게 아닙니다. 지긋지긋하게 어렵기 때문에 맡긴 거라구요.

하나님도 그걸 알기 때문에 백인들, 미국 사람들을 데려다가 지지리 고생한, 역사적으로 고생한 한국 사람들한테 맡겼다구요. 한국 사람이 역사적으로 제일 고생을 많이 했다구요. 5천 년 역사에 고생이 엉겼다구요. 그래서 한국에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한국 사람을 택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한국 사람은 미국에 와서도 절대 신세 안 지려고 한다구요. 절대 사회보장비 안 타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한다구요. 또, 그런 한국 사람한테 못살게 두들겨 맞고, 몰리고, 반대받고, 지긋지긋하게 반대받는게 레버런 문이예요. 통일교회예요. 자, 그러니 그게 얼마나 지긋지긋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너희 미국 사람, 백인들은 차타고 다니고, 버터, 치즈가 아니면 안 먹고 말이예요, 침대가 아니면 잠을 안 잔다고 하니 이게 맞을 게 뭐예요? 안 맞는다구요. 안 맞아요. 그런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소화 하게 하려니 얼마나 힘들겠느냐 말이예요. 그래 통일교회의 진짜 길을 가려면 다 죽어나는 거예요, 죽어나. 그런 길인 것을 지금 상태에서 여러분들이 어떻고 어떻고 하며 불평해서 되겠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사회 사람들, 미국 청소년들같이 윤락하고, 프리 섹스하고 전부 다 해야 하게요? 담배 먹고 술을 먹고 다 해야 하게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의 이마 생긴 것을 보면 벌써 고생하려고 들어왔다는 거예요. 생긴 것을 보면 전부 다 고생하라고 하늘이 들여보낸 것임을 알 수 있다구요. (웃음)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통일교회에서는 좋은 일이 있긴 있는데 말이예요, 지금 있지 않아요. 탕감 후에 있다구요. 지금은 피난 가야 되고 도망가야 할 텐데 말이예요, 여기서 잔치하고 살자 하면 되겠어요? 그렇게 알고 불평하지 말라구요.

자, 여러분이 그러면 일본 사람들 와서 얘기하는데도 얼굴 못 들고, 한국 사람들 와서 얘기하는데도 얼굴 못 드는 거예요. 부끄러워서 그런 거예요. 그리고 같은 통일교회, 같은 지도자 밑에서 지도받는 여러분들도 그 사람들 급에 갈 수 있게끔 내가 만들려는 것이 죄예요? 그게 나빠요? 그래 미국이 꼴래미 해도 좋아요? 꼴래미가 좋아요? 키가 커 가지고 작은 사람 뒤따라가는 걸 어떻게 봐요? 다리가 크면 작은 사람 보다 앞서야 될 텐데 말이예요. (웃음) 그게 안 맞잖아요?

여러분들은 거기에 프라이드(pride;자랑, 자존심, 긍지)를 가져야 돼요. 그걸 느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아, 동양 사람이 와 가지고 이런 이런 일을 하라고 할 때, '나 싫다. 동양사람 전부 다 싫다'고 왜 그러느냐 말이예요. 휙! 날아가지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잘하면 내가 왜 한국 사람을 데려다가 시켜요? 시키라고 해도 안 시킨다구요. 안 시켜요.

아, 이 길을 가라고 하면 '이게 길이 맞나?' 이러고 있고, 안 가고 빙빙 도는 거예요. 그래 이놈의 자식들의 코를 끌고 가려니 내가 할 수 없이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 국민들은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동양 사람들 앞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돼요. 여러분들이 하려면 그 이상 해야지요. 아, 동양 사람을 끌고 가야 할 텐데, 동양 사람들이 아니라 미국 사람들이 뒤로 자빠져 가지고 이러고 있으니 그게 되겠나 말이예요. 미국에서 일하잖아요? 동양 사람들은 말이 통하지 않는 미국에서 일하잖아요? 여기가 여러분들의 나라가 아니예요?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부끄러움을. 선생님 보기에 부끄러운 걸 알아야 되고 말이예요. 미스터 박 보기에 부끄러운 걸 알아야 된다구요. 부끄러움을 알아야 됩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한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서는 불평보다는 뜻을 중심삼고 뜻을 위해야 돼요. 불평해서는 뜻이 안 나와요. 민주주의식으로는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민주주의식으로는. 알겠어요? 「예」 그렇다면 뭐 하나님까지도 메시아까지도 선거해서 만들 게? 그럴 수 있어요? 「없습니다」

중간 책임자와 사랑으로 하나되라

이런 걸 중심삼고 볼 때, '뜻과 우리'라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 가운데는 일본도 들어가고, 미국도 들어가고, 세계가 들어가느니 만큼 미국 국민이 이렇게 했다가는 앞으로 세계 국민 앞에 어떻게 전통을 세우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미국이 이 세계에 주도적인 입장에 있으니만큼 미국 국민으로 하여금 세계에 전통을 세우는 선발대로 세우려는 것이 선생님의 마음입니다. 그게 나쁘냐 이거예요. 세계 사람의 전통을 가져야 미국이 살아남는 거예요. 미개한 아프리카 사람들을 구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꼴이 이게 뭐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미국 국민은 미국 국민의 상통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상통, 얼굴 말이예요. 체면을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래야 레버런 문이 여기에 있고 싶은 생각이 있지 말이예요, 이렇게 지지리 이러면 여기 있으라고 해도 안 있는다구요. 벌써 도망가지.

내가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이 최선을 다해서 안 되게 될 때에는 문제가 크지 않으냐? 그러나 중간의 책임자들인 여러분이 불평하고 이러고 저러고 하는 것은 선생님을 쫓아내고 하나님의 뜻을 쫓아내는 놀음에 가까운 거라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명령하는 것은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려고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과 가깝기 때문에 명령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 책임자들이 그렇다구요. 아이고, 순회사가 많고, 워싱턴의 무슨 순회사, 무슨 순회사…. 이들이 오는 걸 전부 다 싫어한다구요. 자기들은 좋지 않다고 하는데 좋지 않다고 할 게 뭐예요? 안 된 것을 다하게 해서 잘되게 협조하려고 다니는 것인데, 전부 다 자기를 헐뜯고, 자기를 못살게 만들고, 자기를 어떻게 상부에 보고해 가지고 꺾어 버리기 위해서 다닌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런 생각은, 오늘날 우리 사랑의 전통, 사위기대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전부 다 사탄의 생각이예요. 중앙에서 사람이 가게 되면 전부 다 자기를 조사하려고 온다고 생각합니다. 조사하러 오는 게 아니예요. 자기를 협조해 주고, 길을 열어 주려고 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중심 책임자들의 사상을 돌리라구요.

요즘 약을 먹고, 마약을 먹고, 전부 다 중독자가 되고 말이예요, 뭐 프리 섹스니 뭐 알콜 중독이니 하는 걸 그냥 그대로 둬 가지고 사람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선생님은 여러분에게만 엄격한 것이 아니예요. 한국에 가서도 엄격한 선생님이라구요. 일본에 가도 엄격한 선생님이라구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놀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우리는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돼 가지고 세계를 살려야 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체가, 중간 지도자가 그래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자연히 식구들의 눈밖에 날 것이고 체제의 눈밖에 날 것입니다.

쉽게 하면 미국이 언제 복귀될 것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언제? 2백 년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이 시대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는 알겠지요?

상중하가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위기대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을 중심삼고, 중간 지도자를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하나돼야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 남는 것은 불평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그러면 다 이루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뜻의 완성과 우리는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모든 것이 해결되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것도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알겠지요? 「예」 나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예」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뜻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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