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볼 때에 50억이나 되는 이 모든 사람의 배후를 중심삼고 보면 그들이 처해 있는 배후는 여러 가지의 흐름을 통해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에 살고 있는 50억의 인류는 플러스적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인간은 기껏해야 이 땅 위에서 1세기, 백년 동안을 살아간다고 봅니다. 이렇게 일생 동안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더러는 이러한 일을 하다가 저런 일도 하고, 그것이 안 되면 또 딴 일을 찾아서 돌아가게 됩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될 때에, 수많은 사람들이 가고 오는 움직임과 소원의 길을 따라서 행하는 모든 것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어야 됩니다. 어떠한 이상주의자가 있어 가지고 `인간은 이렇게 가는 것이다. 이렇게 가야 한다' 하는 결론을 내려 가지고 그것이 좋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한 가정을 지나고, 한 사회를 지나고, 한 나라를 지나고, 한 세계, 아시아면 아시아권을 넘어서 세계까지 전파돼 가지고 인류 전체가 그러한 목표를 향해서 간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과거 백년 전의 시대에는 오늘날과 같은 교통수단이 없던 때라 얼마나 어려웠겠느냐 이거예요. 여기서 중국만 간다 하더라도 몇 달을 가야 되고, 또 소식을 전하는 데 있어서도 얼마나 힘들었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지금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이 하루생활권 내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동서양의 멀고 먼 그런 나라들이 상상으로나 헤아릴 수 있는 그런 시대의 상황을 지나서, 이제는 우리의 생활권 내에 접해지게 되어 미국에서 되어진 일이 일일 이내에, 더 나아가서는 10분 이내에 모든 가정을 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어떻게 될 것이냐? 그 미국 사람이 사는 생활, 또 미국 사람들이 바라고 가는 길과 한국 사람이 바라고 가는 길들이 옛날과 같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천태만상으로 갈라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한 조류를 따라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아침이면 여기는 저녁이지만, 우리의 모든 이 사조를 두고 볼 때는 서로 같은 아침에서 같은 낮을 향하고, 같은 저녁을 향하고, 같은 밤을 따라서 살 수 있는 세계로 발전해 가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 주류가 있어야 하는데, 주류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주류가 무엇이 되겠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요즘 말하면 경제문제가 주류가 된다, 혹은 정치적인 문제가 주류가 된다, 혹은 과학기술이 문제가 된다, 더 나아가서는 종교가 문제가 된다 등등 여러 가지 문제가 여기에 가로놓여 있는데, 주류가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무엇을 중심삼은 것이 주류가 되겠느냐? 이것이 현재 우리 인류가 바라는 과제 중의 중요한 과제인 것입니다.
인류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수많은 사람들이 환경의 복잡다단한 배후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금후에 갈 수 있는 무대에서는 옛날 그대로의 형태를 유지해 가지고는 환경적 여건을 거쳐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 환경에 소화돼 가지고 방향을 갖추어서 큰 흐름에 보조를 맞추지 않고는 개인도 살아 남지 못하고, 국가도 살아 남지 못하고, 동서양의 문화권도 살아 남지 못할 것입니다.
비근한 예를 들어 보면, 현재 민주주의라는 걸 중심삼고 미국이 자유세계를 주도하고 있지만, 미국이 가는 그 조류의 방향은 어디냐? 또 공산세계도 지금까지 70년 역사를 지내 오면서 그들이 유토피아로 바라고 있던 공산주의 이념의 실천을 위해서 갖은 수단 방법을 다 동원했고, 많은 인명의 피해를 입혀 가면서까지 이것만은 이뤄야 된다고, 이것을 촉진화시키고 시일을 단축시키기 위해서 모든 방해되는 여건을 쳐부숴 버리고 하나의 조수를 만들어 보려고 나왔지만, 결국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제 미국이 가는 방향은 어떻게 되고, 소련이 가는 방향은 어떻게 되느냐? 이런 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소련은 어디로 가고, 미국은 어디로 가느냐? 둘이 합해 가지고 `가자!' 할 수 있는 목적점을 제시하고 가느냐? 그것도 막연하다구요.
거기에 반해 가지고 종교세계가 있다 이거예요, 종교세계. 그런 것은 외적 세계의 무대에서 벌어지는 일이지만, 종교세계는 어떤 것이냐? 종교세계라는 것은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면 기독교도 2000년 역사, 불교도 2500년에 가까운 기간을 중심삼고 교리를 따라서 지금까지 나왔지만, 급변하는 세계에 하나의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현 지구촌에 있어서는 이 종교가 박자가 맞지 않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우리 생활 환경에서, 우리의 사회생활과 더불어 흘러가는 세계사조에 있어서 점점점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라, 멀어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민주세계를 형성해 나오면서 2차대전을 중심삼고 지구성을 하나의 통일적 체제권 내에 몰아넣을 수 있는 좋은 시대를 맞았던 기독교는 어떠냐? 그 기독교도 40년이 지나고 난 오늘날에 있어서는 그 뿌리조차 의심하지 않을 수 없고 줄기조차 인정할 수 없는, 여지없이 밟히는 현상에 직면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앞으로 세계의 조수는 어디로 흘러갈 것이냐? 이건 무엇이? 돈 가지고 인류의 조수를 바로잡을 수 있느냐? 사상 가지고 잡을 수 있느냐? 혹은 정치력 가지고 잡을 수 있느냐?
그러면 외적인 환경적 여건―여건 하면 이건 문화라든가 정치 경제 모든 것이 들어가겠지요―이 우리 자체를 영원한 안식처로 안내할 수 있겠느냐?
우리 인간을 보게 된다면 이중 구조로 돼 있어요. 몸이 원하는 방향과 마음이 원하는 방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통합적인 그 요소를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우리의 몸이 바라는 방향보다도 마음이 바라는 방향이…. 이것은 과거의 사람이나 현재의 사람이나 배우지 않고도 알아요. 누가 가르쳐 줘 가지고 그 가르침에 따라서, 지시를 받고 우리 마음이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이거예요. 배우지 않았는데 벌써 옳고 그름을 알고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가는 것이 틀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환경 여건에 할수없이 끌려가고 있다 이거예요. 마음은 이렇게 가고자 하는데 몸뚱이는 이렇게 간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그 마음이 가서 기착하고 싶은 곳이 어디냐? 여러분 마음이 기착하고 싶은 곳이 어디예요? 남자의 마음, 여자의 마음이 있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을 보게 된다면 남자의 마음 여자의 마음이 있어요. 그것이 사회형태를 거쳐 가기 위해서는 가정을 중심삼고 부부의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형태를 두고 보면 국가의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다음엔 아시아면 아시아의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또 그게 점점 커 가지고 세계의 마음이 있을 것이고, 세계를 넘어서 하늘 땅을 중심삼은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면 천주적인 중심 되는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서는 자리,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마음이 서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개인의 마음이 서고 싶은 자리하고 가정의 마음이 서고 싶은 자리하고 종족의 마음, 국가·세계의 마음이 서고 싶은 자리가 다를 것이냐 이거예요. 마음이 서고 싶은 자리가 다를 것이냐?
우리 몸은 일생 동안을 거쳐 나가는 데 있어서 말이예요, 30대에 성공 못 하면 40대가 달라질 수 있고, 40대에 성공 못 하면 50대가 달라질 수 있고, 자기 가정의 생활 환경은 얼마든지 급변할 수 있어요. 더더욱이나 한국 사람은 그런 면에 있어서 천재적 소질을 가진 민족이라는 평도 받고 있지만 말이예요.
이건 뭐 10년 동안 일하던 것도 일주일 동안에 뒤집어 박고 새로운 일을 잘한다 이거예요. 그건 중국 사람이라든가 일본 사람은 못 하는데, 한국 사람은 그 챔피언이예요. 암만 그렇다 하더라도 마음을 중심삼고 사는 인간에 있어서 마음의 방향을 몸의 방향이 맞춰 주느냐?
또 마음과 몸은 언제나 같이 안 돼 있어요. 이것은 한국 사람도 그렇고, 일본 사람도 그래요. 그건 마찬가지예요. 미국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선진국가, 아무리 후진국가라도 마음과 몸이 바라는 길이 달라요. 몸은 편한 걸 원하고, 잘먹는 걸 원하고, 놀기를 원한다 이거예요. 그러나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마음은 잘먹는 걸 원하지 않아요. 잘먹으면 벌써 문제라구요. `너만 잘먹겠어?' 한다구요. 또 몸뚱이는 놀면 좋아하지만, 마음은 `너만 이렇게 놀고 살아서 되겠어?' 이런다는 거예요. 마음세계가 갖고 있는 공통적인 내용은 초역사적이요 초세계적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몸과 마음은 언제나 화합하지 않고 상충되어 가지고 맞지 않기 때문에 문제다 이겁니다.
인간세계의 이러한 생활 형태는 급변하는 세계라고 해서 현재에 나타난 것이 아니라, 옛날서부터 그런 것입니다. 옛날서부터 우리 인간은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의 싸움을 일생 동안 해 가면서 살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몸이 주로 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의·식·주(衣食住) 문제예요, 의·식·주 문제. 이렇게 돼요. 그러면 마음이 추구하는 것이 뭐냐 할 때, 좋은 데서 잘먹고 잘입고 산다 하더라도 마음은 편치 않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더더욱이나 그래요. 남부럽지 않게 모든 것을 다 갖출 수 있는 환경이지만, 세상 같으면 뽐내고 자랑할 수 있는데 말이예요, 가만히 생각하면 좋은 차 타고 뽐낼 것이 아니라 머리를 숙이고 가야 된다는 거지요. 왜? 마음은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 예를 들면 마음이 말이예요, 오늘날 한국 사람이 한 6천만이라고 하게 되면 한 사람 앞에 한 1억 원씩 나눠 주자 해서 6천만에게 다 나눠 줬다 이거예요. 그러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어떨 것 같아요? `야, 왜 한국 사람만 줘? 아시아 대륙에서 중국 사람보다도 한국 사람이 더 잘살아. 또 아시아 사람은 저 아프리카 사람보다도 더 잘살아. 세계 인류 가운데 한국 사람보다도 불쌍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하고 벌써 평이 나온다구요. 한국 사람만이 아니고 국경을 넘어서 중국 사람을 생각하고, 세계 사람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50억 인류를 자기가 마음으로 다 해줘도 그 마음은 다 끝났다고 하지 않고 더 하라고 한다는 거예요. 도와줘도 또 도와줘라 또 도와줘라 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이율배반된 심신의 상충경(相衝境)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 그것을 소화할 길이 없기 때문에 인생은 고해라, 인생의 행로는 고해라고 하는 말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도대체 어디서 왔느냐 이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이 마음의 뿌리는 뭐고, 몸의 뿌리는 어떻게 돼 있느냐? 뿌리가 하나냐 둘이냐?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마음이 가고자 하는 길을 몸이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자, 그런데 이것이 과정에 변화가 있어서, 공산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투쟁과정을 거쳐 발전해 가지고 이렇게 된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이건 본래부터 그래요. 본래 우리 인간 종지조상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역시 마찬가지의 생활을 하셨다는 거예요. 마음의 도수를 맞추어야 되고, 몸의 도수를 맞춰야 된다 이겁니다. 이 두 도수를 맞추지 않고는 이것이 화합될 수 없습니다. 마음대로 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 도수를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음의 도수를 최대로 맞추자 하는 길이 이 역사상에 나타나야 되고, 인간생활에서 몸의 최고의 기준을 맞춰야 될 이런 것이 나타나야 된다 이거예요. 육신의 욕망은 물질에 대한 욕망인데, 세계의 것을 다 내 것 만들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만들더라도 그것이 한 시대에 남아질 것을 원치 않아요. 영원히 남아지길 원한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렇지요?
몸뚱이는 영생이라는 것을 생각도 못 하지만, 마음은 영원을 생각해요. 마음은 `전세계의 모든 것이 나를 비준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남을 비준해서 살기를 바란다' 한다는 거예요. 마음은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은 안 그래요? 그러나 몸은 그렇지 않아요, 몸은. 몸은 남들은 잘 못먹더라도 나는 잘먹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건 세계성을 가진 것이 아니예요. 개인주의예요. 자기가 잘살게 된다면 말이예요, 전부 다 함께 잘살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만 잘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아요. 나만 잘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이 잘살려고 해요.
자, 이렇게 볼 때에 공통분모를 찾아보면, 무엇이 우리 인류가 갈 수 있는 조류냐? 오늘 말하는 사조라는 것은 역사의 흐름에 있어서의 방향을 두고 말하는 것인데, 그 주체가 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몸뚱이가 바라는 움직임이 주류가 되겠느냐, 마음이 바라는 흐름이 주류가 되겠느냐 할 때, 그건 국민학교 학생들도 몸이 바라는 길이 주류가 된다고 할 수 없다구요. 주류라고 하면 전부 흐름의 맥이 있어요. 독자적인 면에 연결돼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 어디까지나 마음의 흐름의 방향이 우리 인류사회에 있어서의 중심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가 가치문제를 두고 볼 때에 지·정·의(知情意)의 문제도, 진·미·선(眞美善)의 문제도…. 진(眞)이 뭐냐? 진 봤어요? 오늘날 뭐 대학생들이 입는 바지를 진이라고 하더구만. 선(善)이 뭐냐? 선 만져 봤어요? 미(美)가 뭐예요? 만져 봤어요? 만져 보지 못했다 이거예요. 만져 보지는 못했는데, 없는 것이냐 하면 그렇지 않아요.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있는 것인데 어떠한 것이냐? `눈 같은 것이다' `코 같은 것이다' 그럴 수 있어요? 그거 모르겠어요. 모르긴 한데 있어요. 그럼 그 있는 것이 오늘날 내가 태어남으로써 나와 더불어 태어난 것이냐, 예전부터 있던 것이냐 이거예요. 내가 태어나기 전에 있었던 우리 조상들도 진·미·선을 추구해 왔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예전부터 있었다! 그러면 언제부터 있었느냐? 우리 조상들은 어땠느냐? 조상들이 태어났을 때도 진·미·선이 있었느냐? `있었지' 이렇게 대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조상이 먼저 있었느냐, 진·미·선, 지·정·의가 먼저 있었느냐? 어떤 게 먼저인 것 같아요? `아, 우리 조상이 먼저지' 하는 사람은 미친 녀석이예요.
이렇게 볼 때, 우주에는 우리 조상이 있기 전에 진·미·선이라든가 지·정·의의 내용이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그 모체가 있었을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샘줄기가 터지면 샘이 나오는 거와 같이, 그 줄기가 터지기 때문에 그런 작용이 나와 가지고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인간 시조가 있기 전에 그런 것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우리의 마음이 있기 전부터 그런 것이 있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것이 무엇이냐? 인간은 어디까지나 제2의 결과적 존재예요. 원인적 존재가 아니예요. 결과적 존재예요. 그래, 원인적 존재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지·정·의를 갖추고 진·미·선을 갖춘 근원적인 무엇이 있어야 된다, 여기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분은, 그러한 존재는 무형의 허깨비가 아니고 인격적인 신이어야 한다, 인격적인 신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런 인격적인 신이 있다면 그 신을 중심삼고 무엇이 연결돼야 되느냐? 여러분, 하나님 하게 되면 높은 걸 말하잖아요? 거기에 내 몸뚱이가 연결될 것이냐? 마음이 연결되는 거예요. 인격적인 신 되시는, 제1 원인이신 존재, 하나님을 중심삼고, 내게 수직과 같은, 인생이 살아 나가는 데 있어서의 수직과 같은 마음을 중심삼고, 지구성이 태양계를 중심삼고 그 각도를 맞추고 축을 이뤄 가지고 공전하면서 하루 이틀, 365일을 도는 거와 마찬가지로 돌며 사는 것이다, 이렇게 봐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의 이 모든 세포도 마찬가지예요. 세포가 수백억, 4백조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 세포들도 제멋대로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나'라는, 레버런 문이라는 인격체가 있으면 그 인격체를 중심삼고 마음 방향이 딱 수직이 되어 있으면, 이 세포들도 이 수직을 중심삼고 원형으로 돌려고 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왜 원형을 따라서 돌려고 하느냐? 돌아오는 길이 없으면 작용하면 할수록 자꾸 소모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소모를 피하려니 모든 물건들은 원형을 따라가는 거예요. 원형을 따라가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차바퀴는 동그란 것인데 아무리 빨리 가도 소리가 안 납니다. 그렇지만 나무 같은 것을 중심삼고 돌려 봐요. 소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소리가 나는 데 비례해서 거기에는 소모가 벌어지고 부하(負荷)가 걸리는 것입니다.
마음의 근본이 되는 신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은 어떠한 존재냐? 신이 있다면 그 신도 인격적이고 우리의 동기가 되는 존재니만큼 그 과정적 내용에 있어서의 길이 동으로 통했든가 서로 통했든가 남으로 통하든가, 북으로 통하든가 방향은 다르지만 시작한 점과 끝에 가서 맺혀지는 점은 전부 다 같아 가지고, 그 결과는 반드시 돌아와 처음과 연결되지 않고는 영존할 수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할 때 그 하나님은 독자적으로는 살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돌아와 가지고 관계를 맺어 가지고 이렇게 살아야 됩니다. 돌아와 가지고 살기 때문에 돌아와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구형이 되어야 합니다. 구형을 중심삼고 잘라 보면 말이예요, 축은 하나지만 축 하나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있는 것입니다. 축 하나를 두고 360도가 있는 것입니다.
그 360도는 어떻게 돼서 그런 것이냐? 축을 중심삼고 이렇게, 360도가 언제나 이렇게 돼요. 어디까지나 축을 중심삼고, 수평선을 중심삼고 360도를 그려 가는 것이 구형 형성에 있어서 이상적 위치 결정입니다. 종횡의 위치 결정을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종횡은 어디를 중심삼고 결합하느냐? 외적인 기반이 아니고, 이 구형이 있으면 구형 자체의 여기가 아니고, 반드시 중앙의 핵이 되는 거예요, 핵. 모든 전체는 핵이 있고 부체(附體)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 중심을 중심삼고 360도의 모든 구형은 전부 다 연결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이 연결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 축이…. 볼 같은 것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볼을 차게 되면 돌아갈 때는 축을 잃어버리지만, 볼이 설 때는 반드시 지축을 중심삼은 축을 따라 서게 된다는 거예요. 땅이 이렇게 있으면 볼도 이렇게 서기 때문에 그 구형의 모든 표면은 축의 자리를 언제나 연결시킬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에 서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 그 표면적 기준인 나도 축을 대신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대등한 가치를 지닐 수 있다는 논리를 펼 수 있는 거예요.
이 대한민국 백성, 대한민국이라는 것이 하나의 볼과 같이 돼 있으면 나도 그 표면의 한 사람인데, 나 한 사람도 설 때에 나를 중심삼고 섰다 할 때는 나를 중심삼고 축이 되는 거예요. 이러한 내용을 가졌기 때문에 나는 대등한 자리에…. 대등하다는 것은 같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하나는 크지만 큰 걸 중심삼고 요와 같은 작은 모양이 안팎으로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있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나이도 많고 모든 점에서 경험이 많지만 손자는 그 할아버지와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 갖고? 사랑이라는 것을 갖고. 안 그래요? 뭣 갖고 대등하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신이 있다면 신은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떤 운동을 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문제가 돼요. 신이 있다면 신이 어디를 통해서 우리들과 관계를 맺으려고 하느냐? 종교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을 우리 부모라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아버지라는 말은 뭐냐 하면 생명이 결탁돼 있고, 사랑이 결탁돼 있고, 그 모든 요소가 하나에 연결돼 있다구요. 둘이 아니예요. 이것이 한 모체에서 무엇인가 모르지만 연결돼 가지고 떨어져 나와 하나의 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고구마를 보게 되면 알들은 많지만 한 뿌리에 달린 거와 마찬가지로, 떨어진 것 같지만 그것이 알을 형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몸과 마음을 전부 다 갖고 있는 인간의 부모가 하나님이라면 하나님도 마음이 있다, 그런 말이 성립돼요. 하나님도 마음이 있을까요? 하나님은 마음이 있겠나요, 없겠나요? 「있습니다」 하나님도 몸뚱이가 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살 것이냐? 우리 인간과 같이 사시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이것을…. 인간세계와 영계가 있느냐? 하나님이 있느냐? 우리 인간이 있다는 것은 실증이 되기 때문에 사실로 받아들이지만, 신에 대해서는 몰라요. 그러나 모른다고 해서 부정할 수는 없다구요.
여러분 보라구요. 여러분 눈으로 볼 때에 태양빛이 보여요? 보이긴 보이는데 태양빛 때문에 본다는 생각 해봤어요? `아이고, 나 태양빛을 받고 산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요? 생각지 않아도 비춰 가지고 생명의 요소를 공급해 가지고 나를 살려 주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공기 봤어요? `공기가 이렇게 이렇게 있어 가지고 내게 산소가 들어옴으로써 내가 산소를 중심삼고 영양소를 보급받아 산다' 그런 생각 하며 살아요? `공기가 있으니까 이렇게 숨을 쉬어라. 내쉬어라. 들이쉬어라. 그러지 않으면 죽는다' 이렇게 엄마 아빠한테 교육 받아 봤어요? 그거 누가? 교육도 안 받았는데 왜 그렇게 해요? 그건 배우지도 않고 아는 거예요.
또 인체의 4분의 3이 물로 돼 있는데 말이예요, 물 먹는 것도 그래요. `야, 제비 새끼야, 물 먹는 것 배워라. 토끼 새끼야, 너 물 먹는 것 배워야 돼' 해 가지고, 학술 논리를 세워서 동물은 주둥이를 요렇게 하고 먹어야 되고, 사람은 이렇게 먹어야 된다 하는 것을 배웠어요? 어린아이들도 물 먹는 것 배우지 않아도 다 먹게 돼 있어요. 배우지 않고도 다 아는 거예요. 모든 것이 다 그래요. 다 압니다.
마음 봤어요, 마음? `내 마음이 이러니 네 마음도 이래라' 하고 마음 대해서 교육해 봤어요? 제일 중요한 것인데 교육하고 배운 일이 없지만 다 알고 있어요. 또 남자 여자들이 사랑하는 걸 `사랑은 이렇게 하느니라' 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가르쳐 줘 가지고 아는 거예요? 그거 가르쳐 주는 것 봤어요? 무슨 성교육을 하고 야단하지만, 그럼으로 말미암아 더 세상을 요사스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망하게 만드는 거예요. 중요한 것은 배우지 않고 아는 거예요.
남자 여자 사랑이 귀하다고 하지요? 사랑 봤어요? 그거 모르는 거예요. 그래, 사랑이 모났더냐, 둥글더냐, 어떻더냐, 이런 말을 하잖아요? 그러한 귀중한 것은 배우지 않고도 척척척 알아 가지고 살 수 있는 인간세상이예요.
그런데 가장 귀한 것이 인생의 뭐냐? 인생의 행로예요. 일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된다 하는 것을 알아요? 제일 귀하다면 제일 귀한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있는 것을 왜 모르게 됐느냐 이거예요. 제일 귀한 것인데. 내 일생의 생명문제하고 존재의 기원 되는, 뿌리 되는, 하나님에 대한 문제를 왜 모르느냐 이거예요. 내가 왜 일생의 갈 길을 모르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러한 근본문제를 중심삼고, 하늘이 그렇게 가기 때문에 하늘을 따르는 사람은 그렇게 가야 하고, 우리 조상이 그렇게 갔기 때문에 그들을 따르는 후손들도 그렇게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길들이 천 갈래 만 갈래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보편타당한 공증된 길로써 살아갈 수 있는 인생행로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피를 흘리는 비참한 투쟁역사를 이뤄 나온 것입니다.
인간이 자기가 살아야 할….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태풍이 오게 되면 배에서 살던 쥐새끼도 앞으로 배가 파선될 것을 알고 도망간다구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예」 개미도 비가 와서 자기 집에 물이 들어갈 것을 알고 전부 이사해요. 이건 관상대가 없더라도….
또 여러분 보라구요. 세상에 병원이 얼마나 많아요? 병원이 몇 개 될 것 같아요, 세계적으로? 병원이 몇 개 될 것 같아요? 몇천만 개 될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 사람의 몸뚱이가 몇천만 개의 병원의 통치를 받으면서 살게 되어 있느냐? 병원에 안 가는 사람은 뭐예요? 그거 얼마나 신기해요. 수많은 병원이 있더라도 구애받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는 사람이 많아요. 수많은 병원이 나한테 가르쳐 주느냐 이거예요. 그건 뭐냐? 내 생명력은 수많은 병원 이상의 힘을 갖고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눈만 해도 말이예요, 눈 의사가 몇백 명 되겠나요, 지금? 점점 많아질 거라구요. 앞으로는 귀 의사도 말이예요, 바른쪽 귀 의사, 왼쪽 귀 의사, 이렇게 있을 거예요. 손가락 의사도 말이예요…. 엄지 손가락하고 이 손가락하고 세포 구조가 다르다구요. 신경계열이 다르고. 그 다른 것에 따라서 혈관계열이 달라지고 말이예요, 여러 가지가 다르다구요, 이게. 바른손은 이렇게 돼 있는데, 왼손은 이렇게 돼 있어요. 다르잖아요? 배후의 장치가 전부 다르다구요. 그래 수많은 의사가…. 이빨 의사도 있잖아요? 요즘에는 손톱 의사도 있지요, 손톱 의사? 손톱 손질하는 의사 있잖아요, 미용실에?
이렇게 볼 때, 그 모든 것이 내 몸뚱이에 다 들어와 장치돼 있는데 고장나지 않은 장치를 이루어 가지고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신비로워요. 그걸 생각하면 우리 몸뚱이 하나가 얼마나 귀중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여러분 생명이 귀해요? 「예」 하나님의 생명이 귀해요, 여러분 생명이 귀해요? 「하나님 생명이 귀합니다」 하나님은 보지도 못했는데? (웃음) 그래, 물이 귀해요, 공기가 귀해요? 「다 귀합니다」
보라구요. 물이 하는 말이 `아이고, 인간들, 모든 자연, 꽃도 자라는 것이 물 때문이고, 전부 다 물 때문이다. 파란꽃 노란꽃 전부 다 물 없으면 없어지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내 신세 지고 살면서 주인을 몰라보는구만. 이 도적놈들!' 하고…. 그거 도적놈이예요, 아니예요? 도적놈이 별다른 것 있어요? 남의 물건 갖다가 자기 것처럼 쓰겠다는 게 도적놈 아니예요? 그러니까 물이 `이놈의 도적놈들, 만물지상 이놈들…' 해 가지고, 요즘에는 뭐 데모 많이 하잖아요, 한 일주일만 데모하면 어떻게 되겠나요? 세상이 얼마나 복잡해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데도 물 고마운 줄 모르고 말이예요. 하나님보다도 더 가까운 것이 물 같다구요. (웃으심)
자, 물도 그렇고 말이예요, 공기도 그래요. 공기가 말이예요, `인간들이 큰소리해도, 레버런 문이 뭐라고 큰소리하고 있지만 10분도 못 가서 항복할 체력 가지고 무슨 큰소리 하느냐? 오늘부터 내가 데모한다' 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10분을 살 수 있어요? 10분도 못 가서 `아이구…!' 할 거라구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큰소리 말라, 이 쌍간나들아' 이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다는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 큰소리 마라….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거 얼마나 위험천만이예요. 원자탄을 소련과 미국이 전부 다 장치해 가지고 대통령들이 블랙박스를 들고 다니면서 유사시에는 보턴을 누른다 이거예요. 누르게 되면 세계가 다 멸망할 수 있는 거예요. `아이고! 이제 보턴 누르면 큰일나겠다' 하고 야단이예요. 보턴 눌러서 큰일나는 것보다, 공기를 한 곳에 몰아다가 전부 다 싹 불태워 버린다고 생각해 봐요. 공기 안에 있는 산소를 확 불태워 버리면 사람이 살 수 있어요? 식물은 하루 저녁에 깨끗이 제거되어 버리는 거예요.
자, 이렇게 생각할 때 말이예요, 여자들 잘났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명동 거리에 뽐내고 다니고 바람피우지 마. 뭐 오색가지 찬란한 옷을 딱 빼 입고, 손톱은 그 뭐랄까? 구미호처럼 요래 가지고 나 살려달라고 이게…. (웃음) 그 마음이 어떻겠어요? 그 마음이 어떤가 보라구요. 전부 총칼을 들어 가지고 `어떤 남자 꼬아 먹을꼬' 이러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를 꼬이려고 그래요, 남자가 여자를 꼬이려고 그래요? 어떤 게 더 많아요? 「남자가 여자를 꼬이는 게…」 (웃음) 그러면 남자가 더 나빠요, 여자가 더 나빠요?
여자들은 흔히 말하기를 `남자는 도둑놈, 도둑놈이야. 개 같은 녀석이야!' 한다구요. (웃음) 그 개 같은 도적놈을 좋아하는 게 누구예요? (웃음) 개 같은 것 좋아하는 게 누구야? 그것도 개고 도적놈이지 별수 있어요? 개 좋아하는 것이 개지 별수 있어요? 도적놈 좋아하는 것이 도적놈이지 별수 있느냐 말이예요. (웃으심) 따지고 보면 큰소리 못 한다는 거예요.
사실은 말이지요, 고운 옷을 좋아하고 색깔을 좋아하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요」 그거 왜 좋아해요? 그거 왜 그렇게 고운 걸 좋아해요? `아이고, 나는 생겨나기를 고운 것 보기 위해서 생겨났다' 그래요? 그거 뭣 때문에 그래요? 남자 때문에 그런 것 아니예요? 남자의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울긋불긋한 오만가지 색을 좋아하는 것은, 그 오만가지 색까지도 붙여서 한 색을 만들 수 있는,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사랑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귀한 것일수록 우리는 모르고 사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물세까지 받아 가더구만. 그렇지요? 나는 이제 공기세를 받으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 물세 받아 가는 사람이 부자겠나요, 공기세 받아 가는 사람이 부자겠나요? 「공기세 받아 가는 사람이 부자입니다」 공기세는 안 내려야 안 낼 수 없다구요. 물세야 뭐 안 내더라도 어디 가서…. 물 안 먹고도 40일은 살 수 있는데, 뭐. 안 그래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아침에 해가 떡 올라오면 말이예요, 이 나무순들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아요? `해가 나왔다!' 하고 아침이면 전부 다 태양을 향한다는 거예요. 그거 그렇습니다, 전부 다. 전부 다 그런 거예요. 세포가 전부 태양빛을 받으려고 해요.
자, 식물 같은 것들도 자기 생명의 근원지에 언제나 박자를 맞추며 따라다니면서 살려고 하는 것을 보면 만물의 영장인 인간 자체는 생명의 근원 되는 그런 것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게끔 되어 있을 것인데, 왜 이렇게 됐어요? 그래, 하나님을 배워 가지고 와라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인간이 왜 이렇게 됐느냐? 이것은 타락 때문이라는 거예요. 어느 종교든지 이건 인정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진화발전해 나간다는 말이 된다구요. 인간의 본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종교는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라는 것이 인간 세상에 있는 거예요.
왜 종교가 있느냐? 마음 편에서 살겠다 하는 종교인 패들하고 몸 편에서 살겠다 하는 비종교인 패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 두 가지예요. 이 세계의 사조는 마음 편을 향해서 가는 조류하고 몸뚱이를 중심삼고 흘러가는 조류가 있기 때문에 사람은 대체로 두 종류로 나눠져요. 외향적인, 외적인 문제를 기쁨으로 찾아가는 사람과 내적인 면을 기쁨으로 찾아가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외적인 면을 중심삼고 가는 사람은 어떠냐?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 내적인 면을 위해 가는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50억 인류에게 다 주었더라도 또 주라는 거예요. 다음에 후손들이 태어나면 그때도 주라는 거지요. 마음은 그렇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되면 마음은 자기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몸이 요구하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요구하지만, 마음이 요구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서 요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흐름, 우리 생활의 흐름은 몸을 중심삼은 하루하루의 생활을 통한…. 생활은 하루하루를 두고 하는 말이고, 생애라는 것은 일생을 두고 하는 말이예요. 생애의 걸음걸이와 생활의 걸음걸이는 다른 것입니다. 생애의 걸음걸이는 역사적 방향과 양심적 방향에 박자를 맞추려고 하지만, 생활의 걸음걸이는 딴 방향에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딴 방향에 맞추는 것이 관계없이 맞추느냐? 관계 있게 맞추는데, 요걸 몰라요. 그게 우리 현실문제예요. 오늘 주제가 통일의 사조인데, 무엇이 하나 만들겠느냐? 외향적인 정치 경제 문화 이런 면이 주류가 되겠느냐, 내적인 양심세계의 신을 위주한 종교권이 주류가 되겠느냐?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역사는 반드시 하나는 주류 또 하나는 방계로서 거쳐 나가는데, 그럼 역사에 있어서 혼란시대가 올 것입니다. 왜 혼란시대가 오느냐? 구형을 만들어 놓고 또다른 구형을 만들려고 할 때는 여기서…. 여기에서 이게 이렇게 됐으면 여기에 오던 힘이 이렇게 올라가서는 다른 방향으로 또 옮겨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때가 역사적인 대전환시기라는 거예요.
천운이 말이예요, 천운이 낮이 됐다가 밤이 될 때는 대전환시기가 오기 때문에 우리 인간세계에 있어서 외적 세계의 종말적인 혼란시대, 내적 세계의 종말적 혼란시대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때는 종교의 힘도, 이 땅 위의 큰 국권의 힘도, 가정의 힘도, 개인의 힘도 전부 다 꼭지가 떨어질 때예요, 꼭지가.
꼭지가 떨어지면 둘입니다. 열매를 중심삼고 볼 때 생명을 이어받는 것이 있고, 비료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이치는 인간을 가르쳐 주는 백과사전이예요. 열매를 보게 되면 하나는 비료가 되는 부분이 있고 하나는 뭐요? 「씨」 어디, 씨가 밖에 있어요? 거름 될 것이 안에 있어요, 씨 될 것이 안에 있어요? 「씨 될 것이 안에 있습니다」 알긴 아누만. 귀한 것은 깊은 데 갖다 심어 놓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그러면 씨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깊은 곳에 있는 것이예요. 이런 관점에서 마음과 몸을 볼 때 몸보다도 깊은 자리에 있는 것이 마음이라는 거예요. 마음보다도 깊은 자리에, 깊은 것 중에서 제일 깊은 자리에 있는 것이 뭐냐? 씨예요. 씨가 근본이예요. 모든 것이 씨를 닮아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음의 맨 깊은 데 있는, 본래의 씨 될 수 있는 그러한 것이 연결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씨에서 싹이 터서 첫뿌리, 첫싹의 인연을 전부 다 인수해서 나무가 커 가지고 꽃이 피고 오만가지 열매를 맺게 하는, 나무가 자라게 하는 그 모든 요소를 흡수해서 땅의 요소와 화합해 가지고―천지 조화를 이루어야 돼요. 혼자면 안 돼요―주고받음으로써 땅의 진액, 마음의 진액이 다 합해 가지고 씨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는 뭐냐 하면, 씨가 되는 것과 거름이 되는 것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외적인 것은 거름이 돼요. 나무도 그렇잖아요? 외적인 것은 거름 되는 것이요, 내적인 것은 종대를 따라서 점점점점 커 가는 거예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살이 때가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새 것이 나와 가지고…. 마찬가지라구요.
자, 이렇게 볼 때에 내적인 것이 씨에 가까우니까 내적인 것을 중심삼고 개인적 사조도 연결돼야 되고, 가정적 사조도, 사회적 사조도, 국가 세계의 모든 흐름도 수습돼야 된다는 그 논리는 타당한 논리다 이거예요.
사람은 그래요. 제멋대로 사는 사람이 있고, 양심적으로 살겠다는 사람이 있고, 그다음엔 종교에서 말하는 양심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근본 되는 신이 있다면 신의 마음을 중심삼고 환경적 여건을 연결시키고 있는 몸을 조종하면서 살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세 종류가 있어요. 제멋대로 사는 사람하고, 그다음엔?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
양심의 기준이 뭐냐 할 때, 이 기준은 국가를 중심삼은 전통 역사가 한계입니다. 그 이상은 몰라요. 세계의 사상이라든가 뭐 하늘이 천지의 기원이 된다든가 신이라든가 하는 것을 몰라요. 그러나 거기에서 넘어가 가지고 딴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종교인이다 이거예요. 종교인 중에서도 신비로운 것을 체험하면서 깊은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예요. 그들은 신이 있는 것을 알고 신과 더불어 신의 마음을 따라서 신의 생활을 대표해 가지고 살겠다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러면 어떠한 사람을 중심삼고 역사의 사조가 연결될 것이냐? 제멋대로 사는 사람이예요? 제멋대로 사는 사람이 씨가 되겠소, 양심적인 사람이 씨가 되겠소, 그다음에 종교적인 사람이 씨가 되겠소? 세 종류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기 나온 통일교회 교인들도 진짜 통일교회 교인이 있고, 가짜 통일교인이 있고,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닌 패가 있다구요. 진짜가 좋아요? 진짜 중의 진짜가 누구예요? 여기 서 있는, 욕 많이 먹는 레버런 문이 진짜지? 「아멘」 뭐가 아멘이야. 아멘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멘 소멘 뭐 어쩌고 하는 날나리 판노래가 다 있던데…. (웃음)
오늘 말씀의 주제가 `통일의 사조'인데, `역사의 흐름이 어떻게 될까?' 이렇게 추리해 보게 될 때, 그래도 내적인 것을 갖추어 가지고 그 내적인 것이 외적인 환경을 치리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가는 그런 흐름이 앞으로 인류역사시대에 있어서 주류 형태로 나타날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 그러면 여기 서 있는 선생님이 못된 사람이요, 못된 사람 반대가 뭔가? 잘된 사람이지요? 「예」 뭐 몸뚱이를 보게 되면 `미남이냐, 추남이냐?' 그런 말도 되는 거예요. 「미남입니다」 이 쌍것아! (웃음) 남자가 그러면 모르지만 여자가 미남자라고 그러면 마음으로 반해 있다는 말도 되는 것인데, 그런 말 함부로 하는 게 아니야! (웃음) 우리 엄마 마음이 편안치 않다구. (웃음)
자, 벌써 한 시간이 됐네. 더 계속할까요? 「예」 자, 그러면 내적인 것이 주류인데, 그 내적인 세계에 있어서 무엇이 또 주류가 되겠느냐? 이게 문제가 돼요. 이건 우주의 근본을 따라가야 돼요. 하나님이 살고 있느냐, 하나님이 앓고 있느냐, 하나님이 죽었느냐?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는 거예요? 어떻게 살아요? 하나님은 어떻게 사는 거예요? 이런 문제도 있어요.
기성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살긴 뭐. 그렇게 살지, 그저. 병원이 뭐 필요해? 그저 그런 거지' 그래요. 병원이 얼마나 종류가 많아요. 내과 외과 안과 무슨 과 전부 다 있는데, 배 아픈 사람이 안과에 들어가면 되겠어요? `나 배 아파요' 하면서 안과에 가서 고쳐 달라면 되나요? 자기 아픈 데 고칠 수 있는 곳을 찾아가야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뭣 중심삼고 사시느냐? 하나님이 돈 중심삼고 사나요? 황금돈을 쩔렁쩔렁…. 딸랑딸랑 하는 것은 작은 것이고 쩔렁쩔렁 하는 것은 큰 것이예요. 저기 라스베가스에 가게 되면 슬롯 머신 5불짜리가 있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도박장에서…. 내가 도박에 대해 연구를 했지만, 도박은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 걸 내가 전부 처리하려고 그래요. 여기에 가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5불짜리는 쩔렁쩔렁…. 이게 한 백 불, 3백 불쯤 나오게 되면 `야―!' 하고 전체가 다 와서 구경하는 거예요. 지나가다가 와서 `야―!' 이래요.
짤랑짤랑이 좋아요, 쩔렁쩔렁이 좋아요? 딸랑딸랑이 좋아요, 떨렁떨렁이 좋아요? (웃음) 전부 다르잖아요? 어정어정이 좋아요, 아장아장이 좋아요? 그거 알지요? 어정어정은 큰 녀석이 걷는 것이지만, 작은 녀석은 뭐라 그러나요? 나 잊어버렸다구. 뭐라구? 아장아장? (웃음)
하나님은 무엇 갖고 살아요? 여기 하나님 연구하는 패들 아니야? 세상에, 기독교는 하나님 연구하다가 하나님 붙들지도 못하고 다 잃어버리고 몇십 년 믿다 보니까 하나님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해. 그렇기 때문에 해방신학을 하고 공산당이 다 되지 않았어요?
자,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뭐를 제일 좋아하실까요? 소고기 백반에 말이예요. (웃음) 옛날에 못사는 사람들은 뭐를 제일 좋아했을까요? 소고기 백반 해서 먹는 것을 제일 좋아했어요. 그런 말 통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뭘 좋아하실까요? 하나님은 뭘 잡수실까요? 하나님은 밥을 먹을까요, 안 먹을까요? 「몰라요」 (웃음) 하나님의 사위 되고 하나님의 딸 되겠다면서 그걸 모르면 어떻게 사위 되고 딸 될 거야? 시집가기 전에 다 배워 가지고 가야지, 시집가서 시아버지한테 배우려고 하다간 사흘도 못 가서 쫓겨나는 거예요. (웃음) 그건 문제가 크다구요.
하나님에 대해 청맹과니가 누구냐 하면 종교인이예요. 종교인 중에서도 기독교인. 청맹과니도 그런 청맹과니가 없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생겼소?' 하고 물을 때, `어떻게 생기긴 뭐 어떻게 생겨. 그렇게 생겼지' 하면 통해요? `수학 공식이 어떻게 해서 생겼나?' 하면 `그저 그렇게 해서…' 대답을 못 해요. 그저 그렇게 생겼다는 말은 맞는 거예요. 그렇게 생겼지요. 공식이 그렇게 생겼다는 거예요. 천만 가지의 그 모든 숫자가 거꾸로 벌어져 연결돼 가지고 모든 답을 내게 돼 있는데…. 그렇게 생기기는 그렇게 생겼지요.
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까지 가는 거예요. 하나님은 뭘 좋아하시느냐?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이 있다 하면 그 좋아하시는 것이 하나님 것만이어야 되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독재자예요, 독재자. 그것은 보편타당한 중에서도 보편타당해야 된다 이거예요. 과거 우리 할아버지 때에 그들이 하나님이 좋아하시던 것을 갖더라도 하나님이 `응 그래', 지금 그것을 갖더라도 `응 그래', 수천 후대의 후손들이 그것을 갖더라도 `응 그래' 해야지, `너희 조상들 때만 가져야지, 지금은 안 된다. 미래에도 안 된다' 이런다면 그건 편협한 하나님이예요. 원만한 하나님이 아니예요.
원만이란 것은 말이예요, 꼭대기를 만져도 동그랗고 여기를 만져도 동그래요. 모양이 같다구요. 눈 감고 어디를 만지더라도 다 마찬가지예요. 그게 원만한 거예요.
자, 하나님은 뭘 좋아하시느냐?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이런 얘기도 듣지 딴 종교에 가 보라구요. 하나님이 뭘 좋아하시느냐 하는 말을 문선생을 만나 듣는다는 자체가 행복일지 모르지요. 좀 고달프기야 고달프지만 말이예요. 다른 종교는 열 시에 예배 보는데 왜 여섯 시부터 예배 봐요? 고달프게.
자, 하나님은 뭘 좋아하시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뭘 좋아하시겠나요? 돈? 황금덩이? 황금덩이는 언제나 만들어요. 지식? 하나님이 이 천지만물을 만드셨는데, 이것이 공식, 단위를 중심삼고 공식 법도상에 존재해 있는 거예요. 우리들이 측정할 수 없는 모든 계산법을 통해 가지고 그 공식의 답이 옳다 할 수 있는 완전한 자리에 존재하고 있다구요.
요즘에는 말이예요, 박사가 콩알 박사도 있다구요, 콩알 박사. (웃음) 앞으로는 빈대 박사도 나오고, 이 박사도 나온다구요. 이 박사라고 해서 이승만 박사가 아니예요. 또 벼룩 박사도 나온다구요. 벼룩 박사도 하나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사람이 박사예요. 그리고 박사의 왕궁이 자연 박물관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인간이 교육하지 않아요. 모든 자연은 박사들의 왕궁이예요.
저 윤박사도 나왔구만. 윤박사, 이 잎 하나도 잘 모르잖아? (웃음) 그걸 알아야 돼. 박사들의 왕궁이 어디라구요? 자연세계. 자연 박물관.
우리 몸뚱이도 박사들의 왕궁 아니예요? 눈 박사, 코 박사, 이빨 박사, 손가락 박사, 무슨 박사…. 뭐 요즘에는 항문 박사까지 다 있고 말이예요. 치질 박사도 있대요. (웃음) 박사의 왕궁이예요, 전부가. 그러한 가치…. 그거 생각하면 가치 있는 거예요. 야, 박사의 왕궁, 뭐라 그럴까요, 박사의 왕궁 분이 행차하나이다! 너덜너덜 박사가 너무 많이 들어왔어요. 박살 맞겠구만.
내 몸뚱이는 다 그걸 알아서 싹싹 처리해 가지고 거기에 딱 합격될 수 있는 백점짜리에서 행차하고 있다. 기분 좋아요? (박수) 그래, 박수 쳐 봐라, 쳐 봐. 잘한다구. (박수) 「참 재미있다」 거 `참 재미있다' 하는 그 말이 더 참 재미있다. (웃음) 더 참 재미있다고 아이고 한참 웃다가 또 또 더 재미있다…. 그러다가 죽으면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그럼 뭐 될 거예요? 지옥 갈 거예요? 「아닙니다」 지옥 가면 큰일이지요. 그러다가 죽으면 천당 가야 할 텐데, 그 천당 못 가면 어떻게 되느냐? 그런 문제가 문제 되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게 뭐냐?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라구요. 전통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뭣인가? (웃음) 왜 웃나? 아, 전통이라면 전두환 전 대통령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야. 한국도 전통 있잖아? (웃음) 전통은 한 가지만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전통 하면 대한민국의 전통, 인류의 전통 그런 것이지요.
역사를 보게 될 때 대한민국 전통이 인류의 전통이 될 수 있느냐? 인류의 전통이 천리의 전통, 천륜의 전통이 될 수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오늘 말씀의 주제가 주류인데, 사조를 말하고 조류를 말하고 있는데, 억천만 년 넘기더라도 싫다 하지 않을 수 있는 전통이냐? 부자는 한 시대에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예요. 지식도 한 때에 있어서 좋다고 하는 학설이 세계를 지배하지만, 또다른 새로운 학설이 나와서 지배합니다. 얼마든지 변해 나가더라 이거예요. 권력도 그래요.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 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방? 사람하고 사랑 중에 어떤 게 더 좋아요? 「사랑이 더 좋습니다」 왜 좋아요? 사람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모가 졌어요. 그렇지만 사랑 하게 되면 동그라미예요. 똘똘 잘 굴러가니까 좋다는 거지요. 그래서 `사람'과 `사랑' 하게 될 때는 사람보다도 사랑이 좋다는 것입니다.
사람 할 때 `람' 자의 받침은 네모꼴로 생겼어요. 그렇지만 사랑 할 때 `랑' 자의 받침은 동그라미니까 잘 굴러가요. 쓰러지지 않고 멀리 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사랑은 사람보다도 멀리 간다는 것입니다. 글자로 보면 그렇다 그 말이예요. 안 그래요? `사랑' 할 때는 사람보다도 오래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몇 년이나 갈 것 같아요? 사랑이 사는 데 몇 년 동안 살 것 같아요? 「영원히요」 그럼 사람은 사는 데 몇 년 동안이나 살 것 같아요? (여러 가지로 대답함) 그러면 영생한다 할 때는 그 사람이 뭣 중심삼고 살 거예요? 사람 중심삼고 살 거예요? 영원한 것이 뭐냐? 영원한 것이 문제예요. 영원한 것이 뭐냐?
공기가 영원한 것이예요, 일시적인 것이예요? 「영원한 것입니다」 물이 영원한 것이예요, 일시적인 것이예요? 「영원한 것입니다」 태양이 영원한 것이예요, 어때요? 그건 천지가 있는 한 영원한 거예요. 영원한 것을 오늘날 인간이 무시하고 있다 이거예요.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영원한 혜택권 내에 살면서 모르고 사는 무지한 인간들이라는 거예요.
또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영원한 거예요, 잠깐 동안 존재하는 거예요? 「영원하십니다」 영원한 분이예요. 영원하신 하나님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사는 그 인간이 무슨 가치가 있겠나 말이예요.
아까 양심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하는 얘기를 했지만, 앞으로의 세계사에 인류를 중심삼은 배후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엮어 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무엇 가지고 움직여 갈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그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왜 사랑이예요? 사랑이 요사스러운 거예요.
처녀 총각들, 사랑하는 사람들 찾아가 만날 때 어머니 아버지가 만나라고 그래요? `사랑도 벽돌장 고르듯이 좋은 것, 맵시 있는 것을 골라서 잡아라' 그래요? 사랑은 지극히 귀한 것 같지만 지극히 위험하다구요. 사랑은 생명이 연결되고 사망이 연결되는 거예요. 방향이 달라지면 사망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결혼이 좋은 것이지만, 이혼은 비참한 것이예요. 무엇 중심삼고 그런 일이 벌어져요? 사랑, 사랑 중심삼고.
그 사랑이 왜 좋아요? 사랑이 왜 필요해요?「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니까요」왜 변하지 않아요? 왜 변하지 않아? 「하나님…」 그러면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해요? 하나님은 절대자인데, 절대자가 둘이예요, 하나예요? 「하나입니다」 하나뿐인 절대자 하나님이 무슨 상대가 필요해요? 이게 문제라구요. 절대적 하나님이 절대적 사랑이 필요하지, 무슨 상대가 필요해요? 그거 어떻게 해석하느냐?
사람이 여기 서 있으면 말이예요, 저녁때는 그림자가 어디로 가던가요? 저녁때는 동쪽으로 가지요. 아침때는 그림자가 어디로 가지요? 「서쪽으로 갑니다」 점심때면 그림자가 어디로 가는가?「없어져요」없어졌나요, 있긴 있는데 숨었나요? 「숨었습니다」 그러면 안으로 들어갔나, 바깥으로 나왔나? (웃으심)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디 계시느냐? 그림자같이 있긴 있지만 제일 근본에 가 가지고…. 위에 있다면 아래에 가 숨고 아래에 있다면 위로 가 숨고, 동쪽에 있으면 서쪽으로 숨고, 그런다 해도 그림자가 생기는 거예요. 동서남북으로 전부 다 완전히 숨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있다 이거예요. 그 자리가 어디냐? 그곳은 중앙이예요, 중앙. 구형이 있다면 동쪽에서도 안 보이고 서쪽에 숨어 있어도 안 보일 수 있는, 어디서 찾아도 안 보일 수 있는 곳이 어디냐 하면 중앙 자리예요.
그림자가 정오가 되면 어디로 간다구요? 당신들 그럴 수 있는 재간 있어요? 남편 속여 가지고 싹 하다가 그림자 같은 마음이 싸악 들어가 가지고 남편 보더라도 버젓이 `나 아무런 일도 없소' 그럴 수 있는 여편네가 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남편네가 될 수 있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사랑이 필요하다면 어디에서 사랑할 것이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수직에서만 사랑할 수 있습니다. 수직의 자리에서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수직은 그림자가 하나지요? 축이 하나예요. `수직' 할 때는 이 우주 가운데는 하나밖에 없어요. 그 수직을 중심삼고…. 천태만상의 이 평형선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면 위치가 다른 축을 대신할 수는 있지만, 본래의 이상적 축이라는 것은 우주에 하나밖에 없어요. 그 축이 무슨 축이겠느냐? 하나님에게 물어 보게 된다면…. 이것이 앞으로 인간들이 철학을 통해서 해명해야 할 중요한 키 포인트(key point)예요. 오리지날 포인트(original point)예요. 엣센스(essence)가 되고 터미널 포인트(terminal point)가 되는 것입니다. 종착점이 되는 것입니다.
정오에 아무리 그림자를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왜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은 뭐냐 하면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인데, 어떤 절대적 존재가 될 것이냐? `납작한 절대적 존재가 될 것이야?' 하고 물어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어떠한 절대자가 되긴. 동그란 절대자가 되고 싶다' 한다구요. 그런 말이 나와야 하나님도 그 가운데 들어가 숨을 수 있지요. 왜 그러냐? 그림자까지도 소화시키고 주관해 가지고 제일 존재의 근원지를 밝힐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는 거예요. 그림자 없는 곳에 하나님이 계신다 이거예요. 그림자가 있기는 있는데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적인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종적인 사랑을 가진 하나님이 얼마나 답답해요? 그거 생각해 봐요. 그 종적인 자리에 있다면 답답하겠나요, 답답하지 않겠나요? 답답하니까…. 한 자리에 가만히 한 시간만 앉아 있어 보라구요, 얼마나 죽을 지경인가. 천년 만년 하나님이 그렇게 산다면 그거 지옥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종적 기준 앞에 횡적인 판도를 확대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시는 것이예요. 언제나 혼자 있으면 재미가 없거든요. 사람이 전부 다 춤을 추고 노래도 하고 기뻐하고, 그림을 보고도 기뻐하고, 소리를 듣고도 기뻐하고 말이예요, 환경적 여건이, 다른 모든 자극적인 희락을 촉구할 수 있는 그 재료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자체가 절대자지만, 횡적인 판도를 확대시킨 것이 인간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누구냐 할 때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은 하나님이 아닌 또 다른 하나님….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지요. 횡적인 실체를 가진, 몸뚱이를 가진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과 사랑 관계를 맺었더라면 하나님과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되라고 하지요? 통일적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려면 무엇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느냐? 돈 중심삼고 하나되면 어떻게 돼요? 돈이 없어지면 떠나가는 거예요. 지식 중심삼고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지식의 근원이, 그 설법이 틀렸을 때는, 가설로부터 논거의 그 내용이 틀렸다면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헤쳐지는 거예요. 인간은 영원 불변한 형태의 내용을 찾아가기 때문에 영원한 것을 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우리가 찾는 공통분모로, 과거 현재 미래에 이것을 피할 수 없는 공통분모로 맞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남자 여자가 같아요, 안 같아요? 「다릅니다」 달라요. 뭐가 달라요? 하나가 위라면 하나는 아래고, 하나가 바른쪽이라면 하나는 왼쪽이예요. 왼쪽하고 바른쪽이 같아요? 이렇게 보면 모양은 같지요. 그러나 다르다 이거예요. 같으려면 이게 어떻게 돼야 되나요? 이게 안 같은 것인데, 어떻게 될 수가 없어요. 아이구, 나 모르겠다. 가서 연구해 봐요. (웃음)
그래, 하나된다는 것은 요것밖에 없어요. 다르다구요. 다른데 하나되면 요렇게 됩니다. 요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돼도 하나 안 돼요. 이거 틀리잖아요? 안과 안이 하나되지, 안과 밖이 하나되지 않아요, 남자 여자는. 이게 안끼리 하나돼 가지고 뭣이 되느냐? 밖이 되는 거예요, 안이 되는 거예요? 안과 안이 하나된다면 이 가운데의 안 것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안 것이 뭐냐? 사랑이라는 괴물이예요. 손바닥을 이렇게 맞춰 줄 수 있는 그 심지 같은 것이, 그 가운데 그 중심이 통할 수 있는 그런 주도적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괴물이다 이거예요.
사랑의 괴물을 지갑에 넣고 다니면 좋겠어요? 이건 무슨 괴물인지 한번 집어넣으면 천년 전에 집어넣고 만년 후까지 만지더라도 싫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 만질 때 기분 나빠요, 좋아요? 나 모르겠어요. (웃음) 어디 할머니들, 죽게 된 영감탱이 손, 만지면 막대기 같은 그 손 만지면 어때요? 다 죽게 됐으니 막대기같이 말라빠진 영감 손이라서 찬 맛이 나지만, 그 맛이 달큰하고 새콤새콤하고 얄궂다는 거예요. (웃음) 아, 말은 맞는 말이예요. 사실인지는 나도 몰라요. 내가 뭐 남자니 말이예요. 여자가 못 돼 봤으니까.
그래, 노부부는 재미가 있겠나요, 재미가 없겠나요? 살 재미가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 그 살 재미가 있다는 게 뭐예요? 코를 맞대고 이마를 맞대고 젊은이처럼 뭐 이러는 게 사는 재미예요? 살가죽이 여기 와서 여기까지 가고 하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늘어지고 말이예요. 그러나 젊은 사람들이 맛보지 못하는 그 맛이 있다는 거예요. (웃음) 늙으면 냄새가 나지만 말이예요, 부처끼리는 냄새를 못 맡아요. 참 얄궂지요.
서양 사람들 보게 되면 말이예요, 30퍼센트는 노린내 나는 사람이예요. 우리 동양 사람이 그 사람들한테 가게 되면 아이고, 이거 코 막고 살아야 할 텐데, 미안해 할까봐 그건 못 하지만 말이예요, 나보고 살라고 하면 이틀도 못 살고 도망갈 텐데 말이예요, 그 사람들 여편네는 모르고 살아요. 냄새 안 나느냐고 그러면 `냄새는 무슨 냄새? ' 그러는 거예요. 거 무엇이 다 소화하느냐? 사랑이라는 괴물이예요.
어떤 사람들을 보면 남자하고 여자하고 어울리지 않아요. 남자는 게딱지만큼 작고 여자는 날아가는 학처럼 큰데, 이들이 박자를 맞추고 올려다보고 내려다보고 이러면서 하루 종일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도 피곤한 줄도 모르고 산다구요. 빙빙 돌기까지 하거든요. 그래, 어지럽고 그럴 텐데 참….
남자 여자는 싸우고 다 그러지 않아요? 그런데 밤에 가만히 보면…. 남자 녀석들 여자들 거리에 나갈 때 얼마나 복잡해요? 이들이 밤에 다 어디로 갈까? 밤엔 고요해요. 교통정리가 참 잘 돼요. (웃음) 그 사랑하는 부부에게 있어서는 낮이 좋아요, 밤이 좋아요? 「밤이 좋습니다」 (웃음) 부처끼리 약속할 때 오늘밤에 만나자고 그래요, 오늘 대낮에 만나자고 그래요? 아, 목사님이 그런 쌍소리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쌍소리가 아니예요. 거룩한 소리예요. 아, 어떠냐 말이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만나는 데는 낮에 만나자 하는 게 좋아요, 밤에 만나자는 게 좋아요? 지내 봤으니 다 알겠구만. 아, 좋아! 밤에도 만나고 낮에도 만나라구요. (웃음)
하나님도 사랑을 좋아한다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사랑을 어떻게 할 것이예요? 오늘날 기성교인들한테 물어 보면 말이예요…. 예수님도 사랑을 좋아하는데 예수님이 신랑으로서 신부 찾으러 온다고 그랬는데, 신랑 신부라는 그 내적 개념이 뭐예요? 여자끼리가 신랑 신부예요? 그건 틀림없이 남자하고? 「여자」 절대적이예요, 그건.
그런데 예수님이 중성이예요, 뭐예요? 예수는 남자인가요, 뭣인가요? 「남자입니다」남자가 여자와 다른 게 뭐예요? 여자와 다른 것이 있지요. 그러니까 예수가 시집가야 되겠나요, 장가가야 되겠나요? 「장가가야 됩니다」 그게 철칙이예요, 비철칙이예요?「철칙입니다」절대적이예요, 상대적이예요? 「절대적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예수가 하나님 딸과 같은 미인 여자 봤을 때에 사랑의 마음이 동하겠나요, 안 동하겠나요? 「동합니다」 동하면 무엇이 동하나요? 마음이 동하면 무엇이 동하느냐 말이예요. 무엇이 동할꼬? 기관이 동하지요. 그러면 예수님이 사랑하는 것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것하고 다르겠나요, 같겠나요? 「같습니다」 같지요. 그러면 그러고 나면 예수의 자녀가 나오겠나요, 안 나오겠나요? 「나옵니다」 그게 죄예요, 선한 거예요? 「선한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아들 한번 낳고 싶었겠나요, 안 낳고 싶었겠나요? 「낳고 싶었겠습니다」 남자로 생긴 그가 그런 생각 안 한다면 안 되지요. 그런 사람이 구세주는 무슨 구세주예요? 구세주가 무슨 구세주예요? 인간 세계의 가정을 파탄시키면 일국이 망하고 인간 종말이 벌어지는데, 뭘 구세해요? 그런 소리 하지 말라는 거예요. 무슨 구세주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이건 뭐 모르는 것이 더 많아 가지고, 성경 66권에 6천6백 몇 권의 미지의 사실을 덮어 놓고는 덮어놓고 믿으라고? 똥 싸며 밥 먹으라고? 그거 누가 먹어요? 누가 먹어? 통일교회가 이렇게 가르쳐 줘도 안 믿으려고 야단하는 지금 시대에 왔는데 말이예요.
나 똑똑한 사람이예요. 「예」 (웃음. 박수)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주름잡고 말 팔아먹고 일생 동안 살지 않았어요? 말 팔아먹어도 쫓겨나지 않았어요. 미국 가서도, 말 팔아먹으려고 어디 가도 자꾸 오라고 하지, 오지 말라는 사람은 못 봤다 이거예요. 나를 못 만나서 뭐 장관이고 뭣이고 `또다시 만날 시간 좀 내주소' 이래요. `이놈의 자식, 너희들 만나러 왔니? 만나려면 미국을 데려와. 미국을 안고 와' 할 수 있는 차원에 왔다구요.
자,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이젠 결론을 지읍시다. 그만하면 다 알 거 아니예요? 그래, 하나님은 뭘 먹고 싶으실까요? 떡 먹고 싶지, 떡. (웃음) 사랑하는 여편네가 제일 맛있는 게 뭐예요? 밥 먹는 게 맛있어요, 신랑이 키스해 주는 게 맛있어요? (웃음) 아, 어떤 게 맛있나 말이예요. 「사랑이 제일 맛있고 그다음이 키스입니다」 (웃음) 자, 여러분들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내가 한마디 하고 넘아가야 할 텐데 말이예요, 그 키스하는 남자 여자들이 입술을 촉새처럼 해 가지고 하는 바늘끝 키스가 좋아요, 뭐 될 대로 된 키스가 좋아요? (웃음)
수염 있는 남자하고 수염이 없는 여자가 키스하는 광경을 가만히 보면 신기해요. 저거 무슨 조화통이야? 저게 왜 저럴까? 그거 뭘하자는 거예요? 죽자는 거예요, 살자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살자는 것입니다」 살자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들딸이 나오는 거예요. 죽자고 하면 그거 안 나오는 거지요.
자기들이 아들딸 재창조한다는 것이 쉬워요? 별짓 다 해야 새로운 아들딸이 태어나지. 지독한 일을 다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남편 침이 더러워요, 더럽지 않아요? 「안 더러워요」 남편이 자기 손에다 침을 뱉아 놓았다고 할 때, 비단 치마 저고리를 입고 있어서 문지를 데가 없으면 그거 핥아서 먹고 싶어요, 안 먹고 싶어요? 아, 그거 솔직하게 얘기하라구요. (웃음) 「먹고 싶겠지요」이 쌍것, 거 솔직하지 않아. `먹고 싶겠지요'가 뭐야, 남의 말같이. 그거 상관없는 거예요. `먹고 싶지요' 해야 참사랑이예요. 사랑에는 더러운 것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어디에 있어요? (웃음) 그곳은 제일 안전지역, 제일 안전지인 동시에 제일 더러운 곳이예요. 그거 보면 하나님이 참 지혜의 왕이예요. 인간 세상에 가르쳐 주기를 `사랑은 그러한 더러운 것도 지배하느니라' 하는 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항문 가까운 자리에 있거든. 소변 나오는 길하고 또 다른 길하고 똑같거든요. 세상에 왜 이렇게….
여자들은 말이예요, 자기 손등에 오줌이 조금만 묻어도 그걸 가서 씻어요, 안 씻어요? 남자들은 뭐 오줌이 묻어도…. (흉내를 내심. 웃음) 아, 나도 그래요. 나는 보통이예요. 남자가 여자같이 그러면 여자가 할 일이 없어진다구요. 여자가 뭘 해먹고 살겠어요? 그거나 좀 치다꺼리를 하면서, 하루에 한 번 닦아 주고 그런 조건이라도 걸고 살지. 그런 것까지 남자가 처리해 보라구요. 여자가 살 길이 없다구요. 이렇게 생각하면 만사가 사랑을 중심삼고는 오케이라는 말이 벌어진다구요.
하나님이 인간 앞에 선물 주는 데는 말이예요, 인간이 아들딸이라면 좋은 선물 줬겠나요, 나쁜 선물 줬겠나요? 「좋은 선물을 줬을 것입니다」 좋은 것 중에도 제일 좋은 선물을 주게 돼 있는 거예요. 그거 어디에 있는 것? 깊은 곳에 있는 것. 자기 속속들이 깊은 곳에서 빼서 사랑하는 사람 주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좋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먹고 남은 찌꺼기 줘요? 오이가 있으면 말이예요, 맛있는 부분은 다 먹고 쓴 오이 꼭지, 뜨물에 넣게 되면 가라앉지 않고 둥둥 떠 다니는 오이 꼭지―오이 꼭지는 떠 다닙니다―그런 것을 남편에게 주고 싶어요, 오이 꼭지는 자기가 먹고 맛있는 부분을 남편 주고 싶어요? 「맛있는 부분을 남편에게…」 사랑하는 아내라면 오이 꼭지는 자기가 먹고 좋은 건 남편에게 주는 거예요. 그러면 남편은 아이고 좋다고 언제나 웃지 않아요. 남편은 그 오이 꼭지를 자기가 먹겠다고 한다구요. 그것 갖고 서로 싸워 가지고 뺨을 맞고 그저 이빨이 부러지더라도 고소하는 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사랑싸움 하다가 이빨이 부러지고, `이 간나 같으니라고, 내가 먹겠다는데' `이놈의 자식아, 내가 먹겠다는데' 할 때는 말이예요, 그 `자식'도 오케이고 `간나'도 오케이라는 거예요. (웃음) 욕이 나쁜 게 아니예요. 내가 욕 잘한다고 소문났다구요. 사랑의 욕도 싫어요? 그렇다면 낙제감이예요. 인생에 있어서 이면을 모르는 사람이예요. 원수를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사람 뺨을 갈기고 훈시를 해야 이런다구요. (흉내내심)
아이고, 나도 말해 먹기 힘들다. (웃음) 물이나 좀 먹고 합시다. 통일교회가 이게 재미있는 거지? 「예」 다른 데 같으면 `목사님이 왜 저래?' 그럴 텐데, 별의별 소리를 다 해도 통일교회에서는 쓱쓱 다 넘어가거든요. 내가 할머니 볼기를 치더라도 다 좋아할 텐데 말이예요. 「예」 이거 봐. 예라고 그러는 거라. 그래, 왜 좋아해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 사랑 문제이니까. (웃음) 자, 그래서 이제 그런 걸 대개 알았다구요.
그러면 주류가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영원하고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것일 것이다, 이런 결론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러면 어디서부터 먼저 좋아해야 돼요? 중심에서부터, 중앙에서부터 좋아할 거예요, 근원에서부터 좋아할 거예요, 밑에서부터 좋아할 거예요? 다 좋아해야 돼요. 시작은 어디서부터냐? 출발에서부터입니다. 출발에서 좋아하고, 과정도 좋아하고, 끝까지 좋아하고, 또 그것이 끝났다고 또 좋아하고 또 좋아하고, 이런 연속적으로 좋을 수 있는 길을 중심삼고 좋아해야 됩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인류역사에 있어서의 사조, 통일적인 조류는 무엇이 되어야 되겠느냐 할 때 이건 다 좋아하는 것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시기 때문에 종교 중에…. 종교 사상만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사조의 시대가 온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양심도 아니요, 제멋대로 사는 것도 아니고, 기쁨의 근원적인 내용이 될 수 있는 인연을 가지고 사는 그런 곳에서부터 세계사적인 사조가 뻗어 나갈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외적이 아니라 내적이기 때문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세계가 이제…. 요즘엔 세 패가 남았어요. 세계에 있어서 나 이상 욕먹은 사람 있어요?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나 가지고 살면서 문총재 이상 욕먹은 사람은 없어요. 미국 같은 데서는 스무고개 할 때에 `이 시대에 종교 지도자로서 욕먹는 데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대번 `히히히, 레버런 문' 그렇게 나온다구요. (웃음) 그만큼 욕먹었으면 그 간판 괜찮잖아요? 무슨 간판? 무슨 간판? 욕먹는 간판.
왜 욕을 먹느냐 말이예요. 왜 욕을 먹어요? 할머니도 선생님을 좋아하고, 또 할머니보다 좀 젊은 사람이 뭣인가? 장년 부인도 좋아하고, 청년 부인도 좋아하고, 청년 부인인가? 청년 색시지요. 청년 색시도 좋아하고, 소년 처녀도 좋아해요.「남자들도요」 그건 나중이지, 내가 할 얘기지, 자기가 할 얘기가 아니잖아? 그렇게 월권을 하니까 욕을 먹지. 가만히 있지. 나오지 않고 지나가면 `남자요, 남자요' 그래도 되지만 말이야. 다 좋아하는 거예요. 남자가 나 좋아할 게 뭐예요? 저놈의 남자들도 나 좋아해야 전부 다 등골이나 더 빼 가려고 하고 말이예요, 등살 긁어 먹으려고 그런다 이거예요.
박보희가 어제, 그저께인가 저 이 붕하고, 중국 대표 이풍―! `이 풍진 세월' 하는 노래도 있지만 말이예요. 그거 보면 선생님보다 유명하잖아요? 아, 중국 가서 수상을 만나고, 등소평을 만나고 그렇게 다니다 보니 나보다 유명하잖아? 「예」 그거 누가 시켜서 가서 만났나? 박보희가 시켰나, 선생님이 시켰나? 「아버님이 시키셨습니다」그래, 박보희가 유명해, 선생님이 유명해? 「아버님이…」 만나는 것은 박보희니까 박보희가 유명하지. (웃음)
거기 저 이민국장이 박씨였다며? 박국장? 친척 되나? 「예」 중국 가려면 보고 가야 된다고…. 이래 가지고 돌아올 때 뛰쳐나와 가지고 `아이고, 궁금해서 나왔소' 하고…. 뭐가 궁금해? `그래, 누구 누구 만나 보고 왔소?', `누구 만나긴. 다 만나고 왔지', `그래 이 붕 수상 만났소?', `만났지. 이 붕 수상도 뭐 자기가 필요해서 날 만났지, 내가 필요해서 자기를 만났나?' 하니까 `아, 한국 사람으로는 역사 이래에 처음 만났구만. 넘버원' 그러고 있더라는구만. (박수)
미국의 렉설트란 사람이 공화당 의장도 한 사람인데, 레이건 전 대통령의 친구거든요.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만든 킹 메이커라구요. 이번 부시 대통령…. 원래는 이번에 레이건으로부터 대통령 후계자로 임명을 받았던 거예요. 그런데 그걸 부시 대통령에게 넘겨준 사람이거든. 그가 부시 대통령의 선거위원장도 했어요. 부시 행정부의 경제위원회 위원장이예요.
이런 사람이 자기는 문총재의 특별 보좌관이라고…. 「고문입니다」 특별 고문이라고. 그거 누가 임명하나? 박보희가 임명해? (웃음) 그런 네임밸류(name value)를 달아 가지고 쓰윽― 첫번에 와서 얘기하는데, 말을 잘하거든. `내가 일생 동안 정치세계, 모든 세계에 이렇게 있었는데 손해나는 일에 동참해 가지고 일한 적이 없소. 이 팬다 프로젝트는 틀림없이 레버런 문이 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하면 손해나는 게 없거든요. 누가 실패한다고 안 보거든요.
내가 그게 걱정이라구요. 이 서양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하게 되면 성공이지 실패가 없다는 거예요. 문사장은 혼자 지금 그거 실패한다고 꽁꽁 하고 앉아 있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 사람이 쓱 얘기를 잘 하는데, `나는 그렇기 때문에 가담했고, 내가 출발할 때는 뒤의 어른 되는 사람한테 다 보고하고 갔다 오라고 해서 이런 행차 해 가지고 한판 차리고 있소' 하는 거예요. 그 말은 미국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 가지고 왔다 그 말 아니예요?
그거 누구 사절단이예요? 미국 대통령 사절단이 아니라 문총재 사절단이예요. 그거 재미있지요? 「예」 문총재 사절단에 미국 대통령까지 건들건들 해 가지고…. 기분 좋지, 이제? 목사님이 이러니 보기 싫지? 그렇지만 말만은 기분이 좋아요. 그러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문총재가 컸나요, 안 컸나요? (웃음) 서양 사람은 따라지 한국 사람이라고 하지요? 따라지 위에는 뭣인가? 따라지 위에는 개고, 개 위에는 걸이고, 걸 위에는 윷이고, 윷 위에는 모지요. 그것도 모르는구만. 따라지라는 말은 그럴 때 하는 말이잖아요?
자, 요즘에는 말이예요, 내가 신문에서 봤지만 `한남동에서 4대 정상회담 하면 끝날 것이다' 하고 발표했다구요. 「아멘」 (박수) 우리 같은 사람이 선전하기 좋아서 그런 말 했지요? 선전하기 전에 벌써 다 했다구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하고 나서 선전하는 거예요, 하고 나서. 등소평이도 내가 오라면 와야 돼요. 부시도 오라면 와야 돼요. 안 와 보라구요. 그 나라 망해요. 소련도 고르바초프 안 와 보라는 거예요. 망해요. 내 손이 필요하고 내 협조가 필요해요.
그러면 누가 장땡이예요? (웃음) 장땡이라는 말은 투전판에서 쓰는 말이라구요. 여자들은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를 거예요. 장땡 하면 장닭이라고 생각하겠지요. 궁할 때 한번 잡아 보신하기 위해서 키우는 장닭 말이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소련도 미국도 이제는 레버런 문을―나는 종교 지도자로서 세계의 욕을 많이 먹은 챔피언인데―찬사하기에 바쁘다구요. 소련하고 미국하고 지금 레버런 문을…. 소련이 `레버런 문을 미국 놈들이 전부 다 반대했으니 이젠 우리가 데려가겠다'고 하고 있다구요. 이번에 갔던 그 렉설트라는 사람이 `아이고, 중국 가 보니까 레버런 문이 중국의 영웅이더라' 그러더라는 거예요. 처음 알았다는 거예요. `이거 틀림없이 미국을 저버리고 중국에 보따리 옮겨 줄 것이 틀림없구만. 미국놈들 너무했다. 미국놈들 너무했어. 이제 어떻게 해서든 못 떠나게 해야겠다' 그러고 갔다면서? 「예」 거짓말 아니야? 「아닙니다」 (박보희) 듣기 좋으라고 하는 걸 뭘한다고 그러나? 알랑거린다고 그러던가, 뭐라고 하던가? 아첨하기 위해서 그러잖아, 박보희도?「아닙니다」(웃음)
자, 이게 민주주의 사조도 주류가 못 된다,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공산주의 사조도 주류에 안 맞아요. 왜 그러냐? 민주주의라는 것이 유심론 세계인데, 종교문화권을 배경으로 했는데, 하나님에 대해서는 불확실해요. 미국이 하나님주의라면 개인주의가 절대 나올 수 없어요, 하나님을 알았다면. 성경을 보라구요, 개인주의가 있나. 그 미국이 기독교문화권 배경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안다면 그렇지 않아요. 인본주의, 요즘에는 세속주의, 세큘라 휴머니즘, 세속적인 민주주의를 부르짖고 있다구요. 그건 하나님을 완전히 팔아먹었다는 걸 나타내는 거예요. 그 민주주의는 말로가 찾아왔다는 거예요.
소련은 본래부터 무신론이예요. 내가 70년, 73년만 가면 다 끝장난다고 했어요. 그 이상은 천리의 대도 앞에 얼굴을 내놓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악은 70퍼센트, 75퍼센트 이상 못 넘어가요.
보라구요. 1차대전도 독일이 거의 전부 이기고도 망했고, 2차대전 때도 일본이 75퍼센트, 동남아시아를 거의 전부 통일하고도 망했어요. 소련도 지금 그래요. 공산당이 세계를 거의 다 먹어 가고 있지만, 70퍼센트를 넘어가게 되면 망하는 거예요. 그런 걸 다 알아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는 것은 우리 원리를 배우고 내 제자가 돼야 아는 것이지요, 어떤 사람이든.
자, 이렇게 볼 때 민주주의 사조도 흘러가 버리고, 공산주의 사조가 아무리 크다 하여도 대해(大海)의 메인 스트림(main stream;주류, 대세)…. 태평양에도 말이예요, 흑조(黑潮)라는 게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태평양 5천 마일을 중심삼고 그런 것이 있다구요. 요즘엔 그것이 발표가 되더구만. 흑조가 있어 가지고, 뗏목을 띄웠는데 이것이 일년에 한 번씩 돌더라는 거예요. 이게 쭉 5천 마일을 한바퀴 도는 거예요. 돌지 않고 서 있으면 썩어요. 돌아야 된다구요. 물이 움직이게 되면 사는 거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거기의 그 조류를 따라서 모든 것이 움직이는 거예요. 그것이 전부 돌아와 가지고 보조를 맞춰 가지고 또 갈라져 가지고…. 이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던 종교 배경을 중심삼은 민주주의, 유물론을 중심삼은 공산주의 자체가 세계적인 주류라고 큰소리쳤지만, 이제는 주류의 색깔이 다 강물과 같이 돼 버렸어요.
공산주의가 암만 해도 쫄개 새끼들 전부 다, 무슨 뭐 주사주의(主思主義)니 주체사상이니 해 가지고 민민투·자민투·전대협·서대협이 큰소리하지만, 그건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 문총재는 어떻게 돼요? 통일교회도 흘러갈 수 있다구요.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왜 안 흘러가느냐 이거예요.
그거 보면, 가만히 생각하니까 내 머리도 좋거니와 내가 관찰하는 측정계수도 `야, 멋지다' 이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저 10층 빌딩이 조금만 비뚤어져도, 1센티미터만 비뚤어져도 벌써 알아요. `저거 1센티미터가 찌그러졌는데'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림 같은 것은 배우지 않고도 잘 그린다구요. 우리 애들도 그래요.
우리 형진이가 말이예요, 한국일보에서 주최한 그림대회에 출품을 했는데, 전세계 40만 가까운 아동들이 출품한 그림 가운데서 일등을 했어요. 3년 전에도 일등상을 받았는데, 이번에 또 일등을 했다구요. 우리 형진이는 금메달 타고, 우리 연진이는 은메달을 탔어요. (박수) 그거 우리 엄마 닮아서 그럴까요, 아빠 닮아서 그럴까요? (웃음)「아빠만 닮았다 그러면 엄마가 섭섭해요」 아, 섭섭한 거야 나중이지. 사실은 사실대로 말해야지. 길고 짧은 건, 긴 건 길다고 해야지 다 같다고 하면 되나, 이 쌍것아. (웃음)
그래, 우리 애들 전부 다 그림 참 잘 그린다구요. 배울 필요 없어요. 우리 같은 사람도 글방에 다니다가 학원에 가 가지고 그림을 그리면 내가 처음 그린 그림을 붙이거든요. 벌써 척 보면 그것이 몇 배 되나 하고 딱 각도를 재 가지고 딱 갖다 집어넣는 거예요. `이거 이렇게 됐구만' 해 가지고 몇분의 일로 쓱싹 해 가지고 싹 그려 놓으면 딱 그렇게 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배우지 않아도 글씨를 잘 쓰는 거예요. 글씨를 썼으면 세상으로 말하면 명필이 되었지요. 우리 은진이로 말하면, 국민학교 2학년 때 크리스마스 때라든지 학부형회의라든가 자문회의를 할 때의 편지, 도장 찍고 판 찍는 거와 같은 글씨를 누가 썼느냐 하면 우리 은진이가 썼다구요. 그 학교에 선생님도 많고 학생들이 수천 명이 되지만, 못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배워 가지고 아는 게 아니예요. 벌써 그렇게 되는 거예요. 손이 놀아나는 거예요, 손이. 알겠어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 된 것도 뭐 배워 가지고 됐나요? 놀아나다 보니 교주가 된 거예요. (웃음. 박수) 교주 되겠다고 하는 녀석은 가서 잡놈이 돼요. 성공했으니까 진짜 교주 해먹으려고…. 내가 놀아나다 보니 교주가 되고, 아직까지 놀이판이 남았으니 더 큰 교주 교주 자꾸 붙어 올라가는 거예요. 나중에는 천하대주교가 되지. (박수)
그래, 언제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욕먹고 다니지만 기분 좋지? 그래서 날 좋아하는 거 아니예요, 만나면? 「참 신납니다! 」 (웃음) 신이라고 해서 신고 다니는 신이 아니예요. `귀신 신(神)' 자예요. 날아다니는 신이라는 거예요. 타고 다닌다는 거예요. 날아다니는 거지요.
자, 이제 보게 되면 전세계는 싸움이 다 끝나 가요. 민주주의 세계와 공산주의 세계는 싸울 수 있는 힘이 다 없어졌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미국만 보더라도 말이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누나 동생 엉망진창이예요. 형제를 찾아볼 수 없고, 부부를 찾아볼 수 없어요. 부모를 찾아볼 수 없고, 자식을 찾아볼 수 없어요. 가정을 찾아볼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애들이 전부 다 집을 떠나 가지고 벌판에 가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다구요.
쉴 곳이 없어요. 편안한 곳을 찾아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저 마약을 먹고 순간적 향락, 말초신경을 자극해 가지고 순간적 자극을 통한 이런 놀음을 해요. 미국의 장래를 이어받을 젊은 사람들은 전부 다 인간 쓰레기통이예요. 냄새가 안 나는 것이 없습니다. 무슨 냄새? 사망의 냄새, 죽음의 냄새예요. 이 바람을 타 가지고, 이 쌍놈의 양키놈들 때문에 전세계의 청소년들이 전부 똥개가 돼 버렸어요, 똥개가. 그러니 순결한 처녀 총각이 시집을 어떻게 가고 장가를 어떻게 가요? 이런 세상이 되었어요.
그 대혼란 파동을 누가 청산하느냐? 미국정부도 못 해요. 소련은 말할 것도 없고. 선진국이 못 해요. 그것은 문총재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거라구요. (박수)
이런 험한 세상이 됐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 처녀 총각들을 데려다가 결혼을 시켜 주는 거예요. 세상으로 보면, 나쁜 의미에서 볼 때 뚜쟁이지요. 뚜쟁이라고 나를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말이예요. 나쁜 의미의 뚜쟁이예요, 좋은 의미의 뚜쟁이예요? 「좋은 의미입니다」 뚜쟁이라는 것은 나쁜 말이지요? 뚜쟁이 말고 뭐라고 할까? 이름 하나 만들까요? 「예」 뭐라고 하나? 이름 하나 지어 봐요, 그럼.
세계적으로 결혼을 많이 시켜 준 사람이 나밖에 또 있어요? 「없습니다」 뭐 몇천 쌍 매번 기록을 깨는 거예요. 다음에는 몇 쌍을 하겠어요? 다음에는 우리 문화올림픽 대회 때 1991년도에 한 3만 쌍, 3만 쌍 이상 될 거구만. 한 10만 쌍 하면 어떻게 될까요? 20만 명이예요. 20만 명 식을 하려면 올림픽 대회장의 3배가 돼야 돼요. 「아이고」 아이고, 큰일났구만. (웃음) 걱정 없어요. 북한산에다 마이크 장치해 놓고 거기에 전부 다, 뭐 바윗돌 옆에든 나무 옆에든 처녀 총각 쌍쌍이 서 가지고 선생님이 말을 하면 `아멘' 하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웃음. 박수)
통일교회 패들은 달라요. 아멘 한 다음에는 노멘 할 줄 몰라요. 그거 배울 필요가 없다구요. 마지막 길이예요, 마지막 길. 마지막 길이 이 끝에 왔어요. 갈 데가 없어요. 그러니 통일교회 처녀 총각 전부 다…. 통일교회 합동결혼식 지지한 부모가 한 사람이나 있었어요? 나도 그거 싫어하는 사람인데. (웃음) 나도 싫어하는 사람인데 그 싫어하는 사람이 하는 합동결혼식을 좋아할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출발이 잘못된 거지요.
얼마나 핀잔을 하고, 나한테 와서 삿대질을 하고, `당신이 뭔데 남의 집 새끼 데려다가 어머니 아버지한테 통고도 안 하고 결혼을 시켜?' 하고…. 팔아먹진 않았다구요, 그래도. (웃음) 팔아먹는 사람도 있는 판인데 결혼시켜 주니 고맙지. 내가 결혼시키는 것은 당신들이 시키는 것보다 낫겠기 때문에, 한국을 좋은 나라로 만들고, 이 동양을 좋게 하고, 미래상을 좋게 만드는 더 좋은 것이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하는데 무슨 잔소리야! 두고 봐. 몇 년만 지나봐!
이번만 해도 일본 사람 한 2천4백 명을 한국 사람하고 교체결혼 시켰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일본 사람은 절대 일본 사람하고 결혼 안 시켜 줘요. 한국 처녀 총각은 절대 한국 사람하고 결혼 안 시켜 줘요. 누구와 해주느냐 하면 원수들끼리 해주는 거예요. 한국 사람의 원수가 어느 나라예요? 「일본이요」 중국이지. 중국이야! 「일본입니다」 일본 사람의 원수가 누구예요? 한국이예요. 원수들끼리 해주는 거예요.
남자는 이렇게 하고 여자는 이렇게 하고…. (표정지으심. 웃음) 이러지 않고는 정상적으로는 못 벌일 입장이예요. 아 이거 한 눈이 얼마나 피곤해요. 얼굴이 찌그러지는 거예요. `이놈아, 이거 좀 펴라' 하면 이러고 펴는 거예요. 이거 펴니까 이거 절반이 작아지거든요. (웃음) 거 보니까 여자는 여자구만. 가만히 들여다보니까, 한국 여자보다도 일본 여자가 더 살갗이 맑거든. 아, 요것 봐라! 또 만나 보니 말은 안 통하지만 태도가 얼마나 곱신곱신해요. 한국 여자들처럼 무뚝뚝한 여자가 어디 있어요? (웃음)
신세타령하면서 데리고 살아야 할 여자가 한국 여자지, 행복타령하면서 살 수 있는 한국 여자가 아니예요. 한국 여자가 얼마나 무뚝뚝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나 시집가겠다고 나서는 여자들 보라구요. (웃음) 아, 사실 그렇지 않아요? 얼마나 무뚝뚝해요. 우리 어머니야 그렇지 않지. (웃음. 박수) 그렇다고 자기 색시 자랑하는 게 무슨 뭐? 뭐라구요? 뭐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면 하라구요. 나 좋으면 됐지 뭐, 까짓것.
자, 이래 가지고 결혼을 할 때…. 곽정환이 여기 없구만. 곽정환이 장인이 말이예요, 그때 춘천의 사범학교 교장 했다구요. 그 딸들을 전부 이화여대에 보내 가지고 딸 자랑하던 때인데, 이 딸 둘이 전부 통일교회에 들어와 빠졌네. 빠져서 새빨개져 버렸다 이거예요. 빨갱이식으로 말이예요. 뭐 어머니 아버지가 암만 죽는다 그래도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자손만대 전부 다 좋아할 것은 틀림없다 이거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비석을 빼 버리면 아들딸들이 더 좋은 비석 자꾸 갖다 세우고, 나중에는 옮기지도 못할 비석까지 세울 것을 다 알거든요.
이박사 동상 남산에 있던 것 치웠지요? 남산보다 더 크게 만들었으면 치우겠나요? (웃음) 아이고, 이박사도 생각이 모자랐지. 그것의 만 배쯤 만들어 놨으면 말이예요, 그거 치우려고 해도 큰 야단이지요.
이렇게 볼 때에, 이제는 문선생이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세계에 남겨 놓은 일을 지워 버릴 사람 없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죽어라, 죽어라. 문총재 죽어라!' 했는데…. 하나님도 농을 참 잘해요. `야 야,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한다. 들어 봐라' 해서 보니 이거 지금 당장에 형장에 나가 가지고 목이 매인 사람 모양으로 `문아무개 죽게 해주소' 이러고 기도하고 있더라구요. 그래, 네가 죽나 내가 죽나 보자. 그 녀석이 먼저 죽었지, 내가 먼저 죽나? 나 아직까지 안 죽었어요. 다 장송곡을 불러 놓고 내가 죽지….
하나님은 그렇게 까닭 없이 욕먹는 사람은 까닭 없이 욕하던 사람이 망하는 걸 보고 죽게 만드셨다구요. 그러니까 오래 살지 않지 않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박수) 정의를 위해서 나라의 욕을 먹었으면 그 나라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남아서 주인 돼 가지고야 죽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구요. 천도는 그렇다구요. 그래, 충신의 후손과 열사의 후손, 열녀의 후손들은 망하지 않아요. 우리 통일교회가 반대받으면서 커 왔나요, 환영받으면서 커 왔나요? 「반대받으면서 커 왔습니다」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 들어온 지 5년 못 되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 나이 많은 사람들도…. 너 몇 살인가? 「서른 셋입니다」 서른 셋? 그러면 통일교회 들어온 건 몇 살 때야? 「서른에 들어왔습니다」 서른? 그러면 통일교회 반대했겠구만. 「고등학교 때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아, 시끄러. 고등학교 때건 뭐 소학교 때건 오줌 쌀 때건 반대한 거 아니야? 고등학교 얘기는 할 필요 없다구. 시간 없는데. (웃음) 얄궂은 녀석들 여기 뭘하러 들어왔어? 「알고 보니까 진짜라서 들어왔습니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네 눈으로 보면 뭘 아나? 하나님 눈으로 보게 될 때 진짜라 그래야지, 내 눈으로 볼 때 진짜라 해도 그건 못 믿어요. 그거예요.
내가 이제 요즘 한 칠십이 되니까 믿을 만큼 되는 것이, 내가 하는 것 보니까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왜? 세상에 내가 만들어 놓은 걸 말이예요, 요즘에 와 가지고는 전부 다…. 문총재가 만들어 놓은 것은 말이예요, 존경하게 돼 있어요. 그 앞에 가게 되면 반대하던 녀석들이 전부 다 머리를 숙이고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러고 가게 돼 있지, 뻐떡대고는 못 가게 돼 있거든요. (박수)
자, 싸워 가지고 그렇게 만들었어요, 욕을 먹으면서 그렇게 만들었어요? 「욕을 먹으면서요」 나 손 하나 안 댔어요. 망하라고 기도 한 번 안 해봤어요. 원수의 자식이 학비가 없으면 몰래 보내 줬어요. 어떤 여편네 아들딸들이 굶는다 하면 몰래 쌀 보내 주고 학비 보내 주고 그렇게 살았어요. 대한민국이 나를 욕했나요, 안 했나요? 「욕했습니다」 이놈의 나라, 망하는 나라를 내가….
지금은 뭐냐 하면 포위작전이예요, 포위작전. 대한민국도 나한테 포위작전의 대상이 되는 것이요, 일본도 나한테 포위작전의 대상이 되는 것이요, 중공도 나한테 포위작전의 대상이 되는 것이요, 소련도 나한테 포위작전의 대상이 되는 것이요, 민주세계도 나한테 포위작전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자, 민주세계한테 내가 포위됐나요, 레버런 문한테 민주세계가 포위됐나요? 「민주세계가 포위됐습니다」 공산세계가 나를 포위했나, 내가 공산세계를 포위했나? 1987년까지 케이 지 비(KGB)하고 김일성이가 문총재 암살계획을 세웠었어요. 1987년 12월까지는 문총재가 지상에 없는 것으로 돼 있었어요. 내가 없어졌나요, 살아 남았나요?「살아 남았습니다」 그 대신 내가 없어지지도 않았는데 중공이 그렇게 되고, 소련이 전부 다 나한테…. 그 꼭대기가 썩어서 뭉청 떨어져 가지고는 케이 지 비(KGB)가 나를 살려주고 말이예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지시를 했어요. 김일성이 이게 이렇게 걸리거든 와서 쳐라. 코가 걸리니 들이쳐라. (웃으심) 언론인들이 그 일 하는 거예요, 언론인들이.
고르바초프가 케이 지 비(KGB)를 중심삼고, 정치국을 중심삼은 기반을 닦아 놓았으면 벌써 흘러갔어요. 공산당에서 흘러갔다 이거예요. 벌써 암살당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언론인들이 들고 나와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론인대회 하니, 레버런 문이 세계적 판도를 가졌으니 나를 붙들 수밖에 없는 거 아니예요? 「아멘」 그렇게 된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그걸 아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 정상회담 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안 돼요. 소련은 소련의 이익을 위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미국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안 되고. 지구촌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주권주의가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인들을 시켜 가지고 써미트(summit;정상)회담을 리드하려고 그래요. 내가 언론인 대장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내가 미국에 있어서 정부가 없고 아무 발판이 없지만, 백악관이 우리 [워싱턴 타임즈]의 장단에 그저 매일 춤추는 거예요. 추어 주면 올라가고, 눌러 주면 내려가고 이러고 있다구요. 한번 쳐 놓으면 부시 대통령의 가슴이 달랑달랑해요.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 그런 사나이가 한국에 오면 아무런 힘이 없는 무력장군이지요.
패자 모양으로 여기 출입국관리사무소 쫄개들한데 당하고 다녔다구요. `당신이 문아무개요? ' `그렇습니다' `당신의 주소가 어디요?' `주소 모릅니다' `주소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소?' `요놈의 자식아, 집이 천 개인데 어떻게 주소를 다 알아' 그렇게 대놓고 한방 들이 쏘니까 `아 아 아, 미안합니다' 이러는 거예요. (웃음. 박수) 밤인지 낮인지 알고 살아야지.
그렇게 천대받으며 다녔는데, 요즘에는 서로 와서 내 가방 들고 다녀요. 이놈의 자식, 10년 전에 그랬으면 내가 제자의 자리를 남겨 놓고 기다렸을 것인데. 뭐야?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 쓴 것부터 먹고 단 걸 먹어야 온전히 단 맛을 아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내가 요즘에는 정 바쁠 때는 싸이렌을 울리면서 가요. `야, 비켜' 하며 고속도로에서 사이렌을 내가 울려요. 경찰 대신 울리고 그래요. 그게 치안본부에 매시간 보고되더라도 `어서 가소. 어서 가소' 하며 안내하지, 경찰이 따라와서…. 따라와 봤자 국물이 생길 게 있나?
요즘에는 내가 너무 자유스러워서 큰일났어요. 이러다가는 병 난다구요. 마음을 이제까지 긴장하고 180도 조이고 살던 사람인데 말이예요, 이거 풀어 놔 보라구요. 병난다구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못살게 굴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야 병 안 난다구요. 방법이 그거밖에 없어요. (웃음) 통일교인을 그저 밤낮없이 못살게 그럼으로 말미암아 병 안 나고 살아 남겠더라 이거예요. 어때요? 「예」 환영하는 사람 손들어요, 기분 나쁘지만. (박수) 아이고, 고맙습니다. 당신네 조상까지 복받겠소. 「아멘」 (박수)
자, 이렇게 볼 때, 내가 종교 지도자요, 산업 지도자요, 정치 지도자요? 이름은 다 갖고 있어요. 미국의 공화당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는 전부 내 손에 달려 있어요. 이런 말 하면 시 아이 에이(CIA)가 `아이고, 미국을 어떻게 보고서…' 할 겁니다. 그렇지만 당장에 보고해 보라구. `그 말이 옳습니다' 하지.
그러니까 한국도 무슨 통 무슨 통 하지만 내 말 안 듣고는 다 망하는 거예요. 내 말 안 들으면 망하는 거예요. 전대통령이 내 말만 들었어도 세계적 대통령이 됐지. 통일교회 잡아치우려고 얼마나 핀셋으로 뽑아 가지고 이랬어요. 암만 뽑아도 내 뿌리는 못 뽑아요. 뿌리가 너무 기니까. (웃음) 이게 눌러 놔도 살아나거든요. 형무소에 갖다 놔도 죽지 않고, 별의별 데 갖다 놔도 죽지 않는 거예요. 기성교회에서 40년 동안 나 죽으라고 기도한 사람이 많지만, 나는 아직까지 청년이예요. 지금부터 시작이예요, 시작. (박수)
질기다면 나 이상 질긴 사람이 없어요. 역사적 사연을 말하라면 나 이상 사연을 말할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풀어 드리게 된다면 비운의 역사가, 눈물을 흘리고 회개할 수 있는 구렁텅이가 다 펴지는 거예요. 그런 문총재한테 한 40일 동안 케이 비 에스(KBS) 마이크를 준다면 그 마이크를 내가 쥐고 교육하게 될 때 대한민국 사람 어디로 갈 데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서 언론을 중심삼고….
세계는 아까 말한 대로 10분 생활권 내로 움직이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것을 장악하기 위해서 워싱턴에 지금 미디어센터를 만 2천 몇 평인가? 「만 4천 평입니다」 만 4천 평. 만 4천 평이면 우리 성화신학교의 3배가 넘어요, 3배. 성화신학교의 큰 석조 빌딩 있지요? 그 미디어센터(media center)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방송국을 많이 갖다 쌓아 놓는 주식회사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알겠어요? 「예」 KBS 같은 방송국 몇백 개가 들어간다 이거예요. 우리 성화신학교를 120교실을 잡으면 말이예요, 몇백 개 들어가지요. 3배가 되니까. 그렇기 때문에 플러그만 하나 끼우게 되면 소련 모스크바에서 째까닥 나오고, 세계가 다 통하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전자통신사예요. 문자 통신사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전자통신사. 그건 뭐냐 하면 15분 이내에 세계의 모든 정보를 전부…. [워싱턴 타임즈]는 제일의 비밀정보가 첫번으로 들어오는 곳이예요, 전세계에서. 소련을 저렇게 만들고 소련의 위성국가를 그렇게 만든 데도 [워싱턴 타임즈]의 공이 크다구요. 소련의 외교정책을 전부 다 분석해 가지고 어떻게 어떻게 된다 해 가지고 풀어 나온 것입니다. 세계가 괜히 돌아가는 게 아니라구요.
그래서 전자통신사를 하는 거예요.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 가지고 째까닥 하면…. 여기 KBS만 해도 몇 시간 걸려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10분 이내에 만들어 내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지금 이 프레스 클럽(press club)의 회원이 세계에 한 6천 명 정도 있는데, 그 프레스 클럽을 중심삼고 취재한 모든 기사 내용을 각국에 위성을 통해 띄워 보내는 방송국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나예요. 한국정부에서는 몰랐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게 뭐야, 촌놈들이.
그러면서 내가 제일 못난 놀음을 하고 다녀요, 못난 놀음. 요즘에는 양복이나 입고 다니지. 오늘은 양복이나 입고 나왔다구요. 고무신도 거꾸로 신고 말이예요, 딱 노동판에 다니는 거지 사촌같이 해 가지고 척 다니는 거예요. `저거 문선생 같애!' 그래요, 사실 문선생인데. 문선생이 그렇게 입고 다닐 리가 없거든요. `저거 문선생 같아' 이래 가지고 따라와 보면…. 그러고 다닌 거예요. 그게 멋있는 거예요 .
누구 내 차 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줄께. (웃음) 그거 주는 데는 차가 모시고 다니는 주인만큼의 태도와 마음을 갖고 탈 수 있는 자격이 있느냐, 그게 문제 되는 거예요. (웃음) 그렇지 않으면 차가 참소하는 거예요. 남들은 꼬임다리 하고 `나 봐라' 하지만, 나는 사이렌을 불며 갈 때도 `아이고 죽었소. 용서하소, 하나님' 이러고 다니지 고개 들고 다니지 않는다구요. 바쁘니까. 너희들보다 바쁘니까 좀 치워라 이거예요.
「알래스카 구경시켜 주신다고…」 뭣이? 엄마, 뭐라고 하는지 통역하라구. (웃음) 내가 한국 사람인데 한국 말 잘 모르겠구만. 「알래스카에 데리고 간다 그랬대요」 응, 알래스카는 몰랐을까의 반대야. (웃음) 알았습니다. 데리고 가지. 「아버님 거짓말 안 하시죠?」 안 하는데, 데려갔다가 전부 다 바다에 들어가 가지고 헤엄치는데 죽지 않을 자신 있나 이거예요. 「구경만 하지요, 뭐」 알래스카에 구경만 하러 가나. 알래스카에 고기 잡으러 가는 거지. (웃음) 데리고 갈께. 데리고 갈께. 정 가고 싶으면 당장 여기 나와 서 보라구. 나와 서 봐. 가고 싶은 사람 나와 서 봐요, 어디. 배짱 좋은가 보고 얼굴 좀 보게. (웃음) 뭐 하나도 나오지 않으면서 뭘 그래? 「나가지요」 (웃음)
보라구요. 동네에서 잘난 처녀는 시집간다는 소문 안 내고 가는 거예요. 노처녀가 언제나 소문 내고 그러는 거예요. 소문은 났지만 매번 시집 못 가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래, 부사스럽게 하는 사람은 갈 때 되면 못 가게 되는 식으로 알아라 그 말이예요. 왜 부사스럽게 그래? 가만히 있고 다 그러지. (웃음) 아, 알래스카는 또 뭐야? 지금 시간에 알래스카 얘기야? 정신이 돌아도 유만부동이지. (웃음)
아, 오늘 제목이 뭐야? 「통일의 조수」 조수, 운전수도 조수 필요한가?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민주세계 따라갈 사람 나서라 하면 양키 고 홈(Yankee go home). 한국도 그렇지요? 세계적으로 푸푸푸, 공산당 푸푸푸…. 통일교회 문총재, 어떻게 하나요? 레버런 문, 뭐라 그래요? 고 홈. 옛날에는 전체가 고 홈 하더니, 이제는 웰컴(welcome) 하는 거예요. 이제 유명해졌다구요. 예전에는 제일 나쁘다는 사람의 괴수 이름을 받았던 사람이예요.
내가 가만히 보면 나쁜 일을 하지 않았다구요. 이제는 전부 다 반대가 됐어요. 미국에 가게 되면 이제 내가 상당히 유명하다구요. 한국 사람은 레버런 문을 모르지만 말이예요, 저 사람들은 내용적으로 알고 있어요.〈워싱턴 포스트〉가 세 페이지에 걸쳐 신문에 냈다면서? 「예」 그거 좋아서 냈을까, 기가 막혀서 냈을까?〈워싱턴 타임즈〉의 사장이 그걸 알아야지. 「기가 막혀서 냈습니다(박보희)」 (웃음)
미국이 아무리 뭘 했댔자…. 날 빼 보라구. 미국 근대사에서 레버런 문의 이름을 뺄 수 없어요. 정치 경제 문화사에 있어서. 한국 근대사에는 어때요? 여기에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만들 때, 1987년이지요? 그때 한국 사람이 나보고 미쳤다고 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통일을 얘기하니까 왜 이렇게 자꾸 남 믿지 못할 짓만 하고 그러느냐고…. 이놈의 자식들 믿지 못하는지 보라구. 그런데 그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잘 만들었어요, 잘못 만들었어요? 「잘 만드셨습니다」 교수들까지 전부 배치하니까 `아이구, 세상에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게 아니다'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통일'이란 말을 못 하는 사람은 단체장 지도자가 못 된다고 할 정도까지 됐다구요.
선생님은 그 뭐가 있다구요. 알아줘요? 「예」 여러분들 잠꼬대하면서 남 모르는 얘기 하는 것도 다 알아듣는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남이 듣지 못하는 것 들을 줄 알고,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줄 알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예요, 자신만만하게.
내가 옛날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40년 전에 자신이 없었어요, 있었어요? 「있었습니다」 요즘보다 그때가 더 자신 있었지요. 왜? `앞으로 세계는 이렇게 된다. 1988년에는 한국에 전환시기가 온다. 일본은 어떻게 된다. 미국은 어떻게 된다' 하고 대포를 펑펑 쏴 버렸어요. 이거 대포를 막 쏴 버리면 누가 그 대포가 가서 맞게끔 프로그램을 짜느냐 하면 하나님이 짜 줘야 돼요. 왜? 어째서? 문총재에게 하나님이 반했기 때문이예요. 반하게 된다면 별의별 짓 다 하잖아? 색시가 꽁무니에서 뿡 소리를 나발같이 불더라도 좋다고 이러고 따라다니게 된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망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보호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말한 대로 이루어지느니라. 「아멘」 (박수) 그러면 뭐 남북통일을 하자고 하는데, 내 말만 들으면 남북통일 되지요. 틀림없이 되는 거예요. 민주세계 자유세계 통일이 틀림없이 되는 거예요. 그거 무엇 갖고 하느냐? 문총재 상판 갖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천도가 있어요. 하늘의 도리, 하나님이 가는 길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다니는 길이 있는 거예요. 그건 아무나 몰라요. 아무나 알면 그거 싸움이 벌어지지, 통일이 되나요? 한 사람만 알아야지요. 안 그래요? 알고 있는 것이 드러날 때까지 시간이 걸릴 뿐이지, 드러나게 되면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무나 알면 안 돼요. 한 사람만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기원이 둘이 있으면 이원론이 되는 거예요. 두 세상으로 갈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내용의 교리를 갖고 나온 대표적 종교가 어느 것이냐? 통일교회가 뭐예요? 둘 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겁니다」 통일교회 교주가 둘이 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입니다」 하나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주라는 이름 자체가 그런 것인데, 그걸 모르면서 한국 사람들, 세계 사람들이 반대를 왜 했느냐 이거예요. 알아나 보지. 미친 사람이 아니면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회를 통일한다고?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세계 기독교만 통일해요? 그건 문제도 없는 거예요. 7년 이내에 기독교가 통일되게 돼 있어요. 내 말만 들으면 통일돼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는 싸우다 말고 지쳐 가지고…. 싸우다 보니 자기 여편네 빼앗기게 됐고―빼앗겼다는 게 아니예요―통일교회에 가 버리고, 아들딸도 가 버리고, 다 가 버렸다 이거예요. 싸우다 보니 그래요. 그래 나중에 와 가지고 `아이고, 이제 죽게 됐으니 나 살려주소' 하고 통일교회에 와서 저 구석에서 들어 보니 기가 차거든요.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무지했던가. 이렇게 기가 막힌 사실이…' 성경이 전부 다 백지의 공문서로서…. 백지의 공문서 알아요?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내용의 공문서와 마찬가지로 확실하다 이겁니다. 천하가 다 이 섭리권 내에 놀아나는 게 다 보여요. 나는 어떻게 해서 그걸 가려갈 수 있느냐? 사망의 물결이, 사망의 무더기가 쌓여 있어도 거길 다 더러움 타지 않고 걸어갈 수 있는 길이 다 보여요. 거기에 대해 반대한 그 기가 막힌 사연을 고하며 탄식하는 소리가 사방에 들리게 돼 있더라구요. 그런 걸 많이 봤다구요.
그래서 미국의 주 상하의원 7천5백 명, 그중의 한 3분의 2, 이제 한 3분의 2 교육했지? 「예」 3분의 2를 교육하고 보니 말이지요, 한 사람이 `50개 주청 소재지 있는 데는 레버런 문의 동상을 세우자' 하니까 `옳소!' 하며 일어서서 박수 하더라구요. (박수) 나 동상 세우는 것 원치 않아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살아 있는데 동상이 뭐야? 가짜를 좋아하는 미국놈들!' 이러고 있다구요. 진짜가 여기 있는데 말이예요. (웃음) 지사들 모아 놓고 나를 모셔다가 교육 좀 시켜 달라면 모르지만, 동상은 또 웬말이야! 잔칫날 받지도 않고 시집 장가 가자는 거야? 그 격이라구요.
이제 그만큼 됐으니까 이제는 한국의 삼천만 민족이 문총재를 알아 모셔야 되겠나요, 안 모셔야 되겠나요? 「알아 모셔야 됩니다」 알아 모셔야 되겠나요, 알아 받들어야 되겠나요, 알아 천대해야 되겠나요? 「알아 받들고, 알아 모시고, 쩔쩔매고, 뻘뻘 기어야 됩니다」 내가 장사할 거 미리 팔아 버리는구만. (웃음)
자, 그래서 오늘날 세계의 사조, 세계의 조류…. 이제는 레버런 문 사상과 레버런 문 종교는 역사시대에 있어서의 새로운 조류로서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으로 접어들었다! 「아멘」
그래서 소련 공산당도 말이예요, 소련이 지금 언론기관도 전부 다…. 미국에 오는 패들, 이들은 이번에 왔다 갔던 그 장들인데, 문화성 장관으로부터 소련의 대표 통신사인 노보스티 통신사 사장 그런 사람들이 오는 거예요. 이스베스티아 사장, 그다음에 프라우다 편집국장이지? 보희, 여섯 사람 오지? 12월 6일 오기로 돼 있잖아? 「12월 중순께요」 왜 그렇게 연장하나? 「자기들이 시간 낼 수 없다고 해서요」 그러면 이번에 이 사람들한테 그거 얘기했어? 저 한국에 갔다 돌아가서 김일성이….「예」
그거 뭐 민정당이 그 사람들 눈에 보여요? 평민당이 그 사람들 눈에 보여요? 소련 중국 사람들이 가 가지고 차야 돼요. 누가 그런 놀음을 하느냐?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제1차 작전. 제2차 작전. 이붕이 이제 김일성이를 불러 가지고 `야, 이 녀석아. 알고 보니까 이 문총재 반대할 게 아니라 배워야 되겠더구만. 우리가 그러니까 너희들도 따라가. 김정일을 잘 훈수해라. 할 거야, 안 할 거야?' 그럴 겁니다. (박수)
나라의 죽고 사는 일의 처리는 뒷문 출입으로 해야지, 정문 출입으로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민정당이 나라 살릴 일은 야당 만나 가지고 한다고 해서 처리가 돼요? 뒷문으로 들어오는 소식을 통해 가지고 멋지게 해결지을 수 있는 방안 이외에는 없어요. 야당은 잡아먹으려고 그래요. 야당이 뭐냐 하면, 야단난 패들 대표한 것이 야당이예요. (웃음) 여기 지금 한국의 야당패들 내가 다 알고 있지만 말이예요.
이제 이런 프로젝트를 가지고 후원회를 만들 때 `구미 동하오, 노대통령?' 하면 노태우씨가 어떻겠어요? 김대중씨는 어떻겠나? 노태우씨보다는 김대중씨가 흥미가 진진할 거예요. `노대통령이 이거 전부 다 후원하겠다는데 김대중 당신 어때?' 하면 물게 되어 있다구요. 노대통령도 나를 무시 못 해요. 무시 못 해요. 사실 무시 못 한다구요. 그 사람의 생사지권 배후를 누가 콘트롤하게요? 세상이 모르는 걸 내가…. 남의 나라에 대한 모든 뒷문 출입도…. 지금 이 배후에도 그런 놀음을 다 하고 있어요. 전부 다 내 손이 거치지 않는 데가 없어요.
요놈의 국회의원들, 여기 국회의원들이 왔으면 섭섭해도 할수없어요. 껍데기 벗길 사람들이 많아요. 나라를 팔아먹고 이용하겠다는 자들.
일본 국회의원도 그렇다구요. 이번에 일본 자민당에도 우리 승공연합의 국회의원 패가 180명이라구요. 절반 이상 되는 거예요. 요전번에는 말이예요, 부처가 20개 부처인데 13개 부처 장관이 승공의원 가운데서 나왔어요. 그리고 17개 분과의 위원장이 됐어요. 이러면 일본 다 말아먹어요. 그렇지만 그런 놀음 안 해요. 법무성을 통해서 내가 당장에 비행기 타고 갈 수 있지만, `법무성에 문총재 못 들어가게 제동 걸린 거 풀어' 하는 얘기를 안 해요. 왜 일본 사람들 통해서 그런 걸 하느냐 이거예요, 내가 한국 사람인데. 저 일본 멤버! 일본 괴수들이 와 있구만.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부시 대통령이 암만 큰소리해도 내 손 안 거치면 1992년에 대통령 못 돼요. 절대 못 돼요. 그만한 기반 다 닦았다구요. 그러니까 큰소리해도 알아 모셔야지요. 부시 대통령 언제든지 내가 부르면 만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안 만나요. 노대통령은 나 만나려고 안 했나? 내가 안 만나 준 거예요. 왜? 큰일을 해야 되겠으니 그래요.
내가 누구 후원받을 사람이 아니예요. 여기 박보희니 누구니 다 훌륭하다고 모두 그러지만, 이 사람들이 내 가는 길에 한마디라도 얘기를 하나? 탕감복귀의 길을 알 게 뭐야, 이 사람들이? 따라오기도 바쁘잖아, 보희? (웃음) 이제부터 야당 패들 가서 만나서 한번 쓱쓱 기합 줄래? 「예」 자신 있어? (박수)
피를 흘리지 않고 남북통일할 수 있는 길은 레버런 문이 제시하는 방향이 제일 가까운 길이예요. 이미 소련도 그렇다구요. 학자를 통해서, 종교계를 통해서, 언론계를 통해서, 예술계를 통해서 다 모스크바에 정착해요. 모스크바에도 세계평화교수협의회를 만들려고 하고 말이예요, 모스크바 예술계…. 레닌그라드의 키로프 발레단 단장이 이번에…. 그 사람은 소련의 인간 문화재예요. 서구사회에 있어서 발레의 조상으로 알려진 사람이예요. 그렇게 핍박을 받고 공산당의 반대를 받으면서도 공산당 당원이 안 된 소련의 인간문화재와 같은 사람인데, 그 사람이 이번에 와 가지고 `문선생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하더라구요. 「아멘」 (박수)
그래, 이번에 곽정환이도 현재 소련의 저 뭔가, 러시아정교 대주교가…. 이 사람이 세계를 가만히 보니 공산당이 지금…. 공산당이 빠르거든요. 이 종교계를 타고 나가는 것이 서구사회에 있어서 목적 달성하는 데, 저 종착점에 가는 데 있어서 제일 빠른 교량인 걸 알아요. 그런데 종교세계에 있어서의 일치운동을 로마 교황청이 하고 있지만, 다 실패예요. 그건 기독교일치운동인데 레버런 문은 종교일치운동을 하려고 하고 있다 이거예요. 세계의 유명한 대종교인들은 나를 존경하고 있다구요.
요전에 저 뭣인가, 이란의 호메이니가 죽었지요? 「예」 호메이니의 적수와 같은 시리아의 회회교 대주교가 미국에…. 호메이니가 죽었기 때문에 미국 젊은이들한테 선전해야겠다 이거예요. 미국 젊은이들 가운데는 회회교 극단분자들이 있어 가지고, 이게 무서운 패들이예요. 불을 놓고 별의별 짓 다 하는 패들이거든. 그걸 정지시키기 위해서 미국에서 이 양반을 모셔다가 동부의 유명한 대학교에서 강연시키기 위해서 제발 와 달라고…. 호메이니 죽게 된 걸 알았거든요. 이래 가지고 이 양반이 미국 국무성의 초청으로 왔는데, 그중에 하루만 자유로운 시간을 달라는 거예요. 프로그램에서 하루를 쏙 빼 가지고 요날만은 내놔라 이거예요.
자기가 지금까지 뭘했느냐 하면, 유대교와 기독교와 회회교의 연합운동을 했다는 거예요. 그걸 계시를 받고 해방 직후부터 했다는 거예요. 하늘이 명령을 내렸으니 할수없이 생명을 내놓고 시작한 거예요. 40년 동안 감옥생활을 하고, 욕을 먹고, 별의별 고생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이제 나를 알았어요. 세계종교세미나에 참석해 가지고 국제종교재단에 관한 보고를 통해서 나에 대한 것을 전부 알고는 아예 이 사람이 손을 들고 나온 거예요. `이제 내가 하던 모든 소원 성사는 나를 통해선 안 될 것이다. 이미 레버런 문이 세계적 판도를 갖추어 가지고 종교를 규합하고 있으니…' 하고 말이예요. 그래 이 사람이 감동을 받아 가지고 선언을 했어요. 자기가 회회교의 맨 총수니까 자기 휘하에 2만 명 이상의 회회교 사제들이 있는데 그들을 부른 자리에서 `앞으로 내가 갈 길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가는 길이다. 내가 지금까지 주창하던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가망성을 그분에게서 보았다. 너희들도 이제 그렇게 알고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말고 전부 다 뜻 있게 봐라!' 이랬다 이거예요. (박수) 가만히 있으라구. 이래 가지고 미국 순방 연설을 하면서 회회교 극단분자들이 난동을 못 하게 훈시를 했다 이거예요.
그러고 다니다가 하루를 뺐는데, 그 이유가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을 만나고 싶어서라는 거예요. 나는 약속을 안 했지요. 내가 그때 뭘했느냐 하면 내가 수산사업을 하기 때문에 뉴욕 근해에서 살고 있는 고기, 알래스카 3대 어장, 세계적인 어장이 미국에 연해 있기 때문에 거기를 내가 전부 다 알아야 되거든요.
블랙피쉬라는 고기가 있는데, 그것은 보통 낚시꾼은 못 잡는 것입니다. 이놈의 입이, 뭐 이런 얘기 하기가 이상하구먼. 그 입이 쌍으로 돼 가지고 조개를 깎아 먹고 말이예요, 화석 같은 것을 깎아 먹는 거예요. 그러면서 바위 그늘 아래에 사는 거예요.
이놈의 미끼가 게인데 그것도 바닷게입니다. 여기의 참게 비슷해요. 그렇지만 참게와 달라요. 그게 얼마나 딴딴한지 그걸 절반 자르게 되면…. 이게 딴딴한 거예요. 그 딴딴한 것을 낚시에 이렇게 꿰어 놓으면 이놈의 고기가 얼마나 세찬지 확 물면 벌써 없어지는 거예요. 야! 그거 보고 내가 놀랐어요. 하나님도 놀라자빠진다는 말이 거기서 나온 것 같아요. (웃음) 아, 보통 고기는 그것을 뜯어먹으려면 한 시간이 걸릴 텐데 말이예요, 퍼뜩 하면 이건 벌써 없어진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잡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궁둥이, 항문 밑에 힘을 주고 `윽! 윽!' 이래야 된다구요. 와서 조금만 흔들어도 나꿔채야 걸리지, 그렇잖으면 못 잡는 거예요. 그 낚시질은 신경질 낚시질이예요. (웃음)
그것을 내가 또 기록을 내야지, 내 성격에 꼴찌는 싫거든요. 그래 일등을 하자 해 가지고 새벽부터 나가서 늦게까지 그 놀음 하고 있는 판인데, 아 그 사람한테서 연락이 왔다 이거예요. 제발 이렇게까지 왔는데 안 만나 주면 회회교 세계가 전부 다 반대하고 문제가 된다고 야단한다고 우리 종교재단의 박사 국장이 그래요. 그래 가지고 만났는데, 그 사람이 나한테 홀딱 반했다구요. 남자가 남자한테 반한다는 말 들어 봤어요? 그건 또 맛이 다르지요. 이래 가지고 가 가지고는 전부 부하들에게 선포해 버린 거예요. 모든 것이 끝났다 이거예요. `우리들이 가야 할 방향은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가는 것이다. 그분을 지지하고 새로운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한 겁니다. 「아멘」 (박수)
그 사람만이 아니예요. 그 이름이 뭔가? 아프리카의 3백만 회회교인들을 지도하는 사람인데, 벌써 6년, 7년 전부터 영계에서 전부 다 가르쳐 줘 가지고 말이예요, 교육해 나온 거예요. 이분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다 영적으로 보고. 미국 천지 암흑 같은 세계에 광명의 빛이 솟아나 가지고, 미국을 포기했더랬는데 동양 사람이 미국을 구해 준다고 선생님 사진을 영화와 같이 보여 주며 교육시켜 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찾아온 사람이라구요. 영계가 참 재미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때가 세계종교세미나를 할 때인데 말이예요, 2주일 기다리라고 했어요, 2주일. `기다려, 내가 바쁘니까. 만나려면 종교세미나에 와 가지고 그때 만나자' 한 겁니다. 2주일을 기다려서 나를 만나려니 얼마나 정성을 들였겠어요? 여러분들이 선생님 만나 볼 때 정성들여요? 정성들일 게 뭐야? 다들 이불도 개지 못하고 오지 않았어요? 새벽같이 오느라고. 그렇지요? 그런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정성들이는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몇 시간 전부터 준비하는 거예요.
이런 얘기 하다 보면 한이 없겠다구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이번에 전부 다…. 그런 대주교들과 3백만 교도들이 합해 가지고 회회교권 내에 있어서 통일교회 몇백 배가 불어 나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 불교 세계에도 있어요. 영계와 통하는 사람들은 벌써 대번에 알아요, 선생님이 누구인지.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이 청년들은 모르지요.
오늘날 이렇게 핍박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일대에 이런 정상의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게끔 된 것은 물론 하나님이 보호하셔서지만, 예수와 같이 미욱하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예수가 얼마나 미욱했어요? 이적기사는 왜 해요? 똥 감태기 쓰려고? 내가 이적기사 했으면 말이예요, 큰일났을 거라구요. 별의별 똥구더기가 다, 병원에 입원할 패들까지 다 올 거 아니예요? (웃음) 똥 싸고 무슨 뭐 아이고…. 그거 주워 먹을 레버런 문이 아니예요. 지성인들, 학박사들…. 내가 학박사 조직 다 만들었어요.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길잡이 시키고 다니지, 병자를 자동차 태우고 다녀요? 알지도 못하면 아예 보따리 싸 가지고 하지를 말지. 그게 좋다고 뭐….
조용기 목사 얼마나 가나 보라구요. 그 이적기사 끝나게 되면 날라리판 돼요. 오래 안 간다구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계속하다가는 자기들이 영계의 사실을 믿을 수도 있고 못 믿을 수도 있게 돼요. 그걸 몰라요. 자기들은 모른다구요. 모르니까 망해야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해서 다 아니까 그런 놀음 안 한다구요.
박장로 나장로 큰소리하다가 다 꺼져 갔지요? 「예」 문총재 큰소리 한마디 들어 봤어요?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한테나 큰소리 했지요. 안 그래요? 조용해요. 기성교회의 욕을 먹고도 가만히 있거든요. 그러면서 크는 거예요. 크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입을 벌릴 사람이 많아요. 기성교회에서 반대하던 목사들이 앞으로 이제 동네에서 매를 맞아요. 왜? 미국에 데려가서 교육한 사람이 많거든요. 퇴역 장성들. 그다음엔 명문고등학교 출신 중에 출세한 사람들, 전부 다 교육시켰어요. 요즘엔 지방 행정관서의 국장급들, 서로 안 보내준다고 참소를 해요. 누구는 보내 주고 누구는 안 보내 주느냐고.
요전에 부산의 무슨 고등학교? 손대오, 무슨 고? 부산 제일고? 「부산고등학교요」 부산고등학교 패들은 경남고등학교도 유명하지만 부산고도 유명한데 왜 자기들은 안 보내 주느냐고, 거 참 문총재 무식하다고 말이예요. 나 무식해도 좋아. 보내 달라고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하고 말이예요. 이거 뭐 야단났다구요.
손박사 내 대신 통일교회 교주 노릇 좀 하지. (웃음) 이거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 돈 그냥 그대로 술술 나오는 줄 알아? 우리 사모님이 술술 낳는 줄 알고 있어요. (웃음) 전부 나도 보내 달라 너도 보내 달라, 나라 힘으로도 못 하는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해야 되겠어, 안 해야 되겠어? 「해야 됩니다」 내가 백 번 하면 여러분들은 한 번쯤 해야지요. 여러분들 백분의 일 할래요, 천분의 일 할래요? 어떻게 할래요? 선생님보다 백 배 할래요, 천 배 할래요? 어떤 거예요? 「천 배 해야지요」 (웃음) 언제 할 거예요, 언제? 지금 당장? 「지금 못 하면…」 글쎄 지금 당장 하겠나 말이야. 한 사람 앞에 4백만 원씩 들어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만 명이면 4백억이예요. 그거 할 자신 있어요? 4천만 원도 못 할 거 아니예요? 일단(一團)이 한번 비행기 떠 가지고 갔다 돌아오려면 최소한도 2억 5천만 원이 들어야 된다구요. 그런 놀음을 금년 일년 내내 계속해야 돼요. 뭐 천 배를 해? 너 누구 아들이야? (웃음)
이래 가지고 갔다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이건 또 전부 다 나를 만나 보고 가겠다고 떼거리를 써요. 욕할 때는 언제고 지금 떼거리를 쓰는 것은 또 뭐야? 아, 30년 전에 그랬으면 한국을 해방하고 아시아를 통일하고도 남았을 텐데, 다 망쳐 놓고 나서 뭐야? 죽게 된 걸 살려 놓으니까, 주사 맞고 나서는 힘 난다고 나 알아 달라고 병원 원장하고 싸우고 있는 거와 같다구요. `왜 안 만나 주느냐!' 이러더라구요.
마침 내가 있어서 만난 사람들한테 선물 줬더니 `그 사람들은 선물을 주고 우리는 왜 안 주느냐? 왜 차별 대우 하느냐' 그러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어느 장단에 춤춰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못난 것들은 아예 그만둬야 돼요. 알겠어요? 만나지도 말고 그런 일에 참가도 시키지 말아야 돼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애당초 못났기 때문에 가담하려고도 안 하는 거예요.
이렇게 못난 녀석들, 잘난 녀석들 전부 다 이 통일교회를 자랑하고 나서니 말이예요, 기성교회 목사들, 이제 두고 보라구요. 기성교회 목사가 통일교회 반대하다 죽었다 하게 될 때는 남북통일 끝나는 거예요.
몇 시나 됐나? 말하다 자기 말에 취하는 건 미친 사람이지. 나도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렇게 했구만. 그러니 앉아서 말 듣기 싫은 사람은 얼마나 욕을 했겠나. 용서하라구요.
이젠 그만큼 올라왔어요. 요즘엔 미국의 워싱턴만 하더라도 벌써…. 옛날에는 뭐 레버런 문 성명이 있었나요? 워싱턴에 내릴 때 누가 알았어요? 비행기를 타고 가서 첫번 내릴 때 누가 알았어요? 그랬지만 이제는 문제의 교단이 되고 문제의 인물이 되었다구요. 이 문제의 인물이 어떻게 사라질 것이냐 하는 문제가 심각하다구요.
그래서 내가…. 요전에 소련의 키로프발레단 단장이 하는 말이…. 그 얼굴에 뭐 아주 달라붙었어요, 고생한 것이. 나도 그런지 모르겠어요. 내가 일생 동안 고생한 것이 누구한테 지지 않았는데 말이예요. 찌들어진 얼굴이예요, 어때요? 「아닙니다」 어디 누가 관상 볼 줄 아나? 「지금도 청년입니다」 노친네가 지금…. (웃음) 젊은 사람이 얘기해야지, 노친네가 얘기하면 누가 믿겠어?
그래서 내가 그때 그 양반에게 한 말이 `자, 당신도 출세하고 다 그랬지만, 나 레버런 문도 세계의 어떠한 분야에서든 출세한 사람이고 성공한 사람이라고 본다. 내가 성공한 것은 고생과 눈물과 피눈물이 찌든 터전에서 성공했다. 이제 영광의 때가 왔지만 그 수확을 영광의 자리에서 하려고 하지 않는다. 출발과 더불어 고생을 해 가지고 이 수확을 거두었으니 더 고생하는 입장에서 뿌리려고 한다. 이걸 도적질해 가는 사람은 역사에…' 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인들 날뛰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그래서 감옥에서 나오다가…. 박보희! 「예」 내가 댄버리에서 나온 후에 40일 동안 나한테 기합받은 생각 나? 「예」 왜 기합 줬는지 알아? 이제 통일교회 때가 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이러면 안 되는 거야. 선생님의 가는 길이 평탄치 않아. 지금도 선생님은 마찬가지예요. 칠십이 됐지만 내가 편안하게 잠을 자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고달파요.
어떤 때는 다리가 나한테 참소할 때가 있어요. `이젠 좀 그만 부려먹지. 이거 다리가 꼬부라지지 않으려고 하는데 어쩌려고 그래?' 그런 것이 느껴진다구요. 들린다구요. 다리가 나한테 원망해요. `야, 이 녀석아. 하나님도 다리를 아직까지 펴지 못했어, 천지간에' 그러니까 이 다리가…. 그런 게 느껴진다구요. 그런다고 쉬겠어요? 버텅다리(벋정다리)가 되더라도 걸어다니면서 해야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문총재가 갖춘 영광의,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수확의 보좌에 나는 앉지 않겠다. 내 대신 이 나라를 갖다 앉히고, 세계를 갖다 앉히고, 하나님을 앉혀 놓고, 나는 하나님이 앉혀 주는 자리에 가서 앉겠다' 하는 게 레버런 문 사상이예요.
오늘날 전부 다 돈을 모아 가지고 자기 집 짓고…. 통일교회 집은 요것밖에 안 지었어요. 우리 통일교회 120층 짓거든 놀라자빠져 가지고…. 뭐 15년 동안이나 전부 다 반대하고 허락하지 않아? 좋아, 좋아. 그때는 내가 120층 안 지어. 12층도 안 지을 거예요. 지하 1층, 1. 2층을 지어 가지고 거기서 예배 보게 만들겠다 이거예요. 그때는 삼천만 민족이 다 라디오 줄을 달아 가지고 자기 집에서 들으려고 할 텐데….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또 수많은 교회가 누구 교회게? 내 교회인데. 감리교 교회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장로교 교회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교회이니만큼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것인 동시에 아버지 것이예요. 아버지 것이 아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박수)
대한민국이 누구 나라게요? 내 나라지요. 요사스러운 자들이 연습장에 와 큰소리하다가 챔피언십을 전부 다 더럽히는 경우도 있지요. 그거 다 거쳐가라는 거예요. 내가 고이 앉아 가지고 그들 갈 길 다…. 지금 그래요. 이박사가 내 신세를 졌고, 박정희씨가 내 신세를 졌고, 전두환씨가 내 신세를 졌고, 노대통령이 내 신세를 지고 있는 거예요. 김대중씨가 내 신세를 지고, 그다음에 또 누구 있는가? 「김영삼…」 다 내 신세 진 사람들이예요. 큰소리 말라는 거예요.
내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예요. 이번 5공 문제만 해도 올림픽 전에 처리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그렇게 말해도 자신 있다고 하더니…. 그렇게 살아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사랑한다면 누구한테 지지 않게끔 사랑했지요. 그거 알아요? 내가 애국자인가요? 「예」 국밥 좋아하는 사람이 애국자 아니예요? (웃음) 애국이 국밥 좋아하는 거 아니예요? 여기 박보희 국밥 좋아하잖아? 「예」 왜 졸다가 답변해? (웃음) 아, 졸다가 대답하니 이거 진짜가 아니라 가짜다 그 말이라구.
자, 이제 그만하고. 그런 얘기 하다간 하루 종일 하더라도…. 일생 동안 말해 먹고 살고 있는데. 내가 말 잘한다고 소문난 사람 아니예요? 그러니 그만하고 이제 결론짓자구요. 이제 흘러가는 역사적 조류에 누가 주인이 되겠느냐? 하나님이 주인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 누구가 되어서도 안 돼요. 하나님이 주인이 돼야 돼요. 하나님이 주인이 돼야 할 텐데 하나님의 흘러가는 길을 아무나 몰라요. 그건 통일교회밖에 몰라요. 하나님을 모른다구요.
그 무엇이? 하나님주의의 무엇이? 사랑이예요. 그건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왜 절대적으로 필요하냐? 인간은 사랑의 주의를 피해 갈 수 없어요. 왜? 짓기를 사랑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이예요. 그건 뭐냐 하면, 이거 실례의 말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이 남자를 지을 때는…. 남자가 무엇 가지고 남자예요? 코가 남자예요, 눈이 남자예요, 입이 남자예요, 귀가 남자예요? 남자 그거 뭣인가, 고추 있잖아요, 고추? 그것이 남자예요. (웃음) 여자는 뭐라 그러나, 고추 반대? 「조가비」 뭣이? 조가비? (웃음) 듣는 게 처음이로구만. 아, 왜 웃어? 그것이 타락했으니 나쁜 걸로 됐지, 그것은 신성한 거예요. 거룩한 거예요. 거룩한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사랑이 결속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부모의 생명이 결착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부모의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거 부정할 사람 손들어 봐요. 거기서부터 하나님과 인간과의 인연이 맺어지는 거예요. 그걸 몰랐다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우리 통일교회는 그걸 밝힌 거예요. 내가 9년 동안 기도해 가지고, 하늘을 공격해 가지고 얻은 답이 뭐냐? 우주의 비밀이 뭐요? 답이 간단해요. 부자의 관계다 이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부자의 관계 하면 어머니 아버지와의 관계로 알겠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부자지관계냐? 하나님이 아버지일 때는 핏줄이 연결돼야 아버지라 부르는 거예요. 핏줄이 연결돼 있다구요. 생명이 연결돼 있다구요. 사랑이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전부 다 어머니의 사랑이 연결돼 있나, 안 돼 있나? 「연결돼 있습니다」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연결돼 있지요? 「예」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연결돼 있지요? 「예」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이 연결돼 있어요. 어디에서? 어디로부터?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하나되나요?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모든 구조적 요소에 있어서 제일 신경이…. 하나님이 남자를 짓게 될 때 생식기를 생각하고 달리게 한 것이 남자이기 때문에…. 여자는 뭐? 조가비? (웃음) 아, 그거 다 알고 있잖아? 나면서 앵 하면 벌써 다 보고 그러는데 뭐 이상할 게 있나요? 문총재가 그런 얘기를 노골적으로 한다고 해서 죄예요? 나쁜 게 아니라구요. 거룩한 것이예요.
하나님과 사람, 남자와 여자가 어디서 하나되느냐?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진리 가지고 하나돼요?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했는데, 거기서 한 가지 빠졌어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했는데, 사랑이라는 말이 빠져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성경에 집어 넣어야 돼요. 이런 말 한다고 이단이라고 해요. 누가 이단인지 영계에 가 보라구요. 누구 말이 맞는가. 문총재가 허술한 사람이 아니예요. 영계의 똥싸개까지 다 뒤집어 보고 나와 가지고 이 놀음하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주가 된 것도 천상세계에서 하나님의 어인(御印) 을 받고 된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천상세계로부터 전부 다…. 영계가 얼마나 복잡해요. 그 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공증을 받아 가지고 나오지 않고는 오늘날 세계적 판도를 휘어잡을 수 있는 통일교회가 못 되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누가?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나밖에 모르지요.
이렇게 이루어지게 되니 `아, 그때 그게 사실이구만' 이렇게 되지, 그때까지 수십 년 동안 수천 수만이 영계에 가고 만 거예요. 이런 등등의 모든 문제를 볼 때에, 남자 여자의 사랑이 어디서 만나는 거예요? 남자 여자의 생명이, 남자 여자의 핏줄이 사랑을 중심삼고 한꺼번에 범벅돼 가지고 여기에 그 모든 것을 집약해 가지고 결집되어 태어난 것이 사랑의 결집체요, 생명의 결집체요, 핏줄의 결집체인 나라는 거예요.
나는 아버지의 생명, 사랑, 핏줄의 결집체고,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생명 어머니의 핏줄의 결집체이기 때문에 어머니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내가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집안에 있어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 못하는 집은 망하는 거예요. 왜? 그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귀한 것이 자식이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혼하고 떠나는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을 서로 가져 가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못 가져 가요. 이런 법도란 것이…. 민주세계의 법도 고칠 것이 많아요. 통일교회 원리를 알면 법을 고칠 수 있어요. 생명의 씨는 아버지로부터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그 집안에서도 해야 할 것이 뭐냐? 그 생명을 남편으로부터 이어받은 자식들을 고이 키워야 되는 거예요. 그게 어머니의 전통적 자격을 따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더 사랑해야 돼요.
왜? 아버지는 이미 자라면서부터 그 애기씨를 품고 사랑했다 이거예요. 사랑의 생명을 보호해 줘 가지고 품고 사랑하는 주인이 누구냐 하면 남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낳아 놓은 다음에는 아버지는 어머니한테 맡겨야 돼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가 정으로써 전부 다 연결시켜 나가야 돼요. 누구 아들로? 내 아들로가 아니예요. 이 집안의 아들, 이 나라의 아들, 이 세계의 아들로 키워야 돼요. 내 아들이 아니예요. 그런 전통이 다 서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손자를 못 본 것입니다. 이런 말 하면 기성교회가 놀라 자빠질 거예요. 놀라 자빠지겠으면 자빠지고, 벼락을 맞겠으면 맞고. 누구 말이 맞나 가서 알아보라구요. 부자의 관계가 뭐예요? 핏줄과 생명과 사랑의 뿌리를 가누어 가지고 제2대를 이을 수 있는 그 관계를 말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태어난 것이 자기의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것이 어디에서 만나는 거예요? 어디서 그게 연결이 돼요? 「사랑으로…」 사랑이 어디예요, 사랑이? 남자 여자의 그것. 알지요, 그것 하면? 앞으로는 생식기라는 얘기 그만두고 그것이라고 하자구요. (웃음) 생식기라 그러면 눈들이 이상하게 돼요. 남자 여자의 그것 하면 아는 거예요. 「예」 그것이 하나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볼록 오목이 딱 들어맞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는 사랑할 때 발길로 차면서 멀리 가라고 이러고 해요? 뼈가 녹아나고 살이 으스러지도록 하나되려고 한다구요. 나는 모르겠어요. 그게 원리적 관입니다. 사실은 당신들이 나보다 더 잘 알겠지. (웃음) 살아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 사랑할 때는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있더라도 `아이고 좋아!' 하고 소리쳐도 죄가 아닙니다. 그럴 때는 시어머니 시아버지도 `손자가 나오려는 준비 소리구만' 이러고 웃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부부가 손을 끼고 가면 지나가는 사람들은 나이 많은 사람이나 처녀들이나 전부 다 인사를 해야 된다구요. `거룩한 무리들이 가는구나! 천지가 주목하는 화동의 핵이 꽃과 같이 향기를 피우면서 가는구나!' 하면서. 그러니 함부로 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왜 나쁜 소리가 되고 쌍소리가 됐느냐 하면 말이예요, 쌍것이 됐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천륜을 파탄시킨 요사스러운 것이 되었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심은 인간은 역사시대에 그런 음란으로부터 혼란돼 가지고 자기 자리를 상실한 것입니다. 말세는 할아버지 자리 할머니 자리, 아버지 어머니 자리, 자기 자리 자기 여편네 자리, 자기 아들딸 자리, 4단계의 이 3대가 자기 자리를 상실할 때라는 거지요.
그래서 미국 같은 데를 가 보게 되면 말이예요, 할아버지가 손녀딸을 망치지 않나, 아버지하고 사는 간나들이 없나, 이렇게 됐어요. 세상이 망조가 들었다 이거예요.
사랑은 절대적이다 하는 걸 알겠어요? 「예」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절대적이예요, 언제나 갈아치울 수 있는 거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할 수 있어요? 절대적으로 부정 못 해요. 그 말은 절대적으로 긍정이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나에게 있어서는 절대적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 아들딸을 내 아들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절대적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어머니 아버지 될 때까지 그 사랑이…. 만일에 사랑이 절대적이 아니라면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아들딸이 절대적이라는 그 사실이 논리적으로 모순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은 절대적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예」
이런 것이 다 깨져 나갔다구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절대적이어야 되고, 인류의 시조가 절대적이었다면 타락이라는 말이 또 무슨 말이예요? 선악과를 따먹어서 원죄가 생겼어요? 이 멍청이 같은 기독교인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성경을 보면서부터 이 원리를 전부 다, 원리가 이렇다는 걸 벌써 알았어요. 성경을 볼 때 창세기가 타락을 중심삼고 기술해 놓은 것이라면 묵시록은 복귀를 중심삼고 이 내용을 해설해 놓은 것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앉아서 다 깨친 사람이라구요. 또 찾아보니 그렇게 돼 있어요. 그거 알겠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절대적이라면, 그 아버지 어머니가 무엇 때문에 절대적인 나를 만들어 놨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중심삼은 핏줄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 아버지의 사랑과 아버지의 생명과 아버지의 핏줄이 절대적이예요.
엄마 아빠 바꿔 치우면 좋겠다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하나도 없구만. 그래, 내가 세상에 있는 복을 전부 다 갖다 주고 하늘땅을 다 갖다 준다고 할 때, 그거 할 수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으니 절대적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천지를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부정할 수 없어요. 누구도, 그 어떠한 것도, 밤이나 낮이나, 360도, 몇천 년이 가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절대적이라는 거예요. 그 절대적 부모를 중심삼고 내가 태어났는데, 그 부자의 관계가 절대적이라면 내가 태어나도록 인연된 것이 절대적이 아니라는 말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이라든가 핏줄이 절대적으로 관계되어서 내가 절대적 자녀의 자리에 섰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참남편이 뭐냐? 참아내가 뭐냐?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맺어진 거룩한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이 결탁되고 핏줄이 혼합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아버지보다도 어머니보다도…. 두 사람의 소질을 전부 다 빼서 나왔기 때문에 하늘이 위라면 이 아들딸은 그 가계를 잇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계를 잇는 거예요. 이것이 핏줄을 통해서 영원히 가는 거예요. 이걸 더럽히면 안 되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그러한 더럽히지 않은 순결한 혈통을 가진 조상들이 있다고 봐요? 없어요. 타락할 때 하나님의 근본이 이지러진 거예요. 이것을 뿌리 뽑아 가지고 다시 시정하기 위한 놀음을 하기 위해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역사시대를 다 청산짓고…. 이 고개를 넘었어요, 이제. 그래, 지옥해방과 천상세계의 해방, 만민 통일과 하나의 지구촌시대가 아니라 지구가정시대를 논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지구가정을….
지구촌 할 때는 말이예요,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쌍쌍이 안 돼도 촌이 될 수 있어요. 과부들만 살아도 촌이 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지구가정 할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말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말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아내를 말하고, 자기 아들딸을 말해요. 지구가정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거예요.
그 가정이 뭐냐? 인류의 근본적, 타락이 없던, 하나님이 정착시키려던 본연의 가정을 세워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혼란된 사람들이 어떠한 주류사상을 향해 흘러갈 것이냐? 가정적인 것이 확대된 세계 사조로 흘러갈 것이다. 결론이 그래요. 왜 그래야 되느냐? 사랑의 근본은 절대적이요, 생명도 절대를 원하기 때문이예요.
사랑하는 상대를 두고 두 남자 두 여자가 나눠 가지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 있어요? 없다구요. 그건 요사스러운 거예요. 그건 땅 위의 원칙에 부합되지 않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관계는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그걸 바라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는 것을 바라는 사람 있어요? 절대적이예요.
그렇게 계대해 나오느니만큼, 나도 결혼할 때 내가 가져야 할 사랑도 어머니 아버지의 표준적인 사랑과 같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그 절대적인 사랑을 통해서 내가 절대적인 아들로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로 아내와 내가 합해 가지고 절대적 부부가 돼 가지고 절대적 아들을 남겨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이 천도에 일치될 수 있는 부부로서 자격을 갖추게 되는 거예요.
그래, 이혼이 성립돼요? 통일교회에서 이혼이 성립돼요? 나하고 우리 엄마하고 이혼하는 것을 환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우리 엄마보고 물어 봐도 말이예요…. 내가 곤란할 때가 많아요. `당신이 가르치는 것이 이러이러한 것인데 이런 것을 보면 어떻게 해결하겠소?' 하고 물어 볼 때가 가끔 있거든요. 거기에 틀어지면 닻줄이 다 빠져요. 바람 부는 대로 밀려 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게 될 때는 독수리가 날아오고, 여우가 구멍을 파고 들어온다는 거예요. 행복의 세계에서 영원히 독수리가 날아들지 않고 여우가 구멍을 파지 않을 수 있는 절대적 사랑의 품에 품고 품길 수 있는 부부가 되었느냐 할 때…. 이럴 때 아멘 해야 돼요. 「아멘」 그렇게 못 살고 아멘 하면 되나? 이 기준이 틀어졌어요.
사랑은 절대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이 없고, 그런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것이 전통적으로 이어지면 그것이 가정적으로 확대가 벌어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종족이 되고, 종족 기반 위에 민족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리가 위대한 것이 뭐냐 하면 가정복귀의 논리를 철석같이 세우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가 봐도 결론이 이것이고, 영원한 인류의 이상을 그려 가던 그 어느 모델을 보더라도 거기의 정착점은 이 하나예요. 가정밖에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나라의 대통령도 아침에 부인하고 싸우고 나와서 조정 회의를 하게 될 때는 기분이 나빠서 회의에는 정신이 없을 거예요. 돌아가 가지고 풀고 그 기분이 없어져야 정상적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다 그르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우리 엄마도 그렇지. 어떨 때는 괜히 `쨍' 하고 한마디 해 가지고 자기가 걸려들게 되면 괜히 안달복달할 때가 있거든요. 내가 가만히 보고 `잘 한다. 어디 가서 맞출 거야?' 하는 거예요. 그건 돌아가야 돼요. 잘못된 것이 뭔가를 찾아서 풀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내가 쓱 모른 체하고 점심 먹자고 해야 풀려요. 그 뭐가 있어야 풀리거든요. (웃으심) 절대 혼자 못 풀어요.
여러분은 그거 풀립디까? 여자 남자의 만남이란 건 보게 되면 전부 다 극과 극이예요. 한마디에 획 돌아서고 한마디 하면 획 돌아서고…. (웃음) 그렇기 때문에 주의해야 돼요. 언제나 주의해야 돼요. 그러므로 성이 날 때는 동서만 생각하지 말고 `어머니 아버지 우리 며느리 이러한 부부의 절개를 지켜 나가기가 얼마나 힘들 것인가? 나는 그것을 바로 잡아야 할 시대적 책임을 짊어졌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푸는 거예요. 나도 그렇게 사는 겁니다.
어떤 때는 선생님이 깍쟁이거든요. 이거 가만히 보면 우리 어머니 손이 너무 커요. 나보다 크다구요. 엊그제도 보니까 있는 옷가지를 전부 다 꺼내 가지고 보따리 싸더라구요. 어디 도망 가느냐고 하니까 도망 안 간다는 거예요. (웃음) 전부 내 와 가지고는 너도 먹고 물러가라, 너도 먹고, 너도 먹고, 다 나누어 주더라구. 이거 사 준 것 생각하면 몇 트럭이 될 텐데, 하나도 없어요. 얼마나 지독하냐 하면, 약혼 반지도 어디 갔는지 모른다구요. 내가 세계순회 때 화란 가 가지고, 그때 돈으로 7천 불이면 큰 겁니다. 칼라가 제일 좋은 것을…. 세계의 금은 보석 중에서 색깔이라도 제일 좋은 것을 하나 사 줘야 그게 어머니한테 조건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비용도 말이예요, 삼류호텔로 다니면서 점심도 안 먹고 마련해 가지고 사 줬다구요. 거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그런데 `그거 어디 갔어?' 그러면, `몰라요' 그래요. 거 훌륭한 여편네지요. (웃음)
내가 한마디 얘기한 게 있다구요. 자기가 갖는 것보다도 그 가치를 더 알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주는 것이 선한 것이라고 가르쳐 준 죄가 있어요. (웃음) 요즘에도 보니까 말이예요, 매일 갖다가….
나는 시장 나가려면…. 엊그제도 그러는 거예요. 나는 아는 사람이 많은데 이거 어떻게 하느냐고 못 나간다고 했지만, 그래 잠깐 갔다 온다는데 모른다고 할 수 없어서 나도 이렇게 그저 노타이 차림으로 촌놈처럼 갔는데, 벌써 대번에 알아요. 내 얼굴 모르는 사람 어디 있나요? 이거 소문이 쭉 난다구요.
그러니까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말이예요, 롯데 월드 거기에 부장이 있다구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잘 아는 부장. 아, 이래서 롯데 월드에 간부회의가 벌어져 가지고 사장으로부터 특명이 내려 가지고 `문총재 잡아라!', 찾아라 이거예요. 누가 알지도 못하는데 와 가지고 떡…. `틀림없이 롯데 월드에 올 것이다' 해서 둘이 이러고 기다리고 있다가 히죽삐죽 웃으면서 `아, 어서 오세요!' 그러는 거예요. 이게 누구야? 누군 누구예요? 그 김부장이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내가 언제 롯데에 가서 양복도 사 주고 다 그랬거든요. 그래서 자기가 뭐 돈도 안 받고 전부 다 해주겠다고 그래서 `그래' 했어요. 또 그럴 때는 싫다고 그러면 안 된다구요. 내가 깍쟁이라도 이럴 때는 좋지요. 그래서 쓱 해서 타 보고 다 이러고 했어요. 그렇게 다 알고 있더라 이거예요.
나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점심 한 끼 못 얻어먹어 봤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교인도 아닌데 날 잡아다가 점심을 먹이고, 안 먹겠다 해도 먹으라고 하고 말이예요. 제발 저녁까지 먹으라는 걸 차 한 잔만 얻어먹고 왔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유명한 거 알아요? 「예」
그래, 선생님한테 소갈비 한 짝씩 오늘 점심에 낼래? (웃음) 아니야, 낼 자신 있어?「예」 그거 한번 결정해 볼까? 「예」 소갈비보다 소 다리 하나씩은 나한테 대접해도 괜찮지? 「예」 그래, 일기를 써 놓으라구요. 심줄 같은 게 있으면 그걸 사진을 찍어 `요런 건 선생님에게 나쁘기 때문에 갈라 놨습니다' 하고 설명해 놓고, 냉장고를 하나 크게 만들어 소다리를 넣어 놓고 `어느 때 냉장시켜 놓음' 해 놓으면 그게 역사적인 보물이 될지 누가 알아요? 안 그래요? 그럴 수 있다구요.
자, 이런 등등의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사랑에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문제예요. 무슨 사랑? 절대적 사랑.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은 물건은 절대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거예요. 손수건 하나가 아무것도 아니지만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남편이 준 것이라면 절대적 사랑을 가진 아내는 죽을 때까지, 널 속에까지 넣어 가서 천년 만년 기억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예」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그런 색시가 되고 신랑이 돼야 돼요. 그래 가지고 부모님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남편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아들딸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자리에서 절대적 사랑을 가진 절대적인 자녀를 낳아 놓고 가야 돼요. 그런 사람은 천국에 틀림없이 간다구요.
천국에는 어떤 사람이 가느냐 하는 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뭐 수단 좋아 가지고 가는 게 아니예요. 절대적인 부모를 모시고 절대적인 아내와 더불어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아 놓고 가는 사람은 천국에 틀림없이 간다구요. 왜 그러냐? 하나님의 사랑에 동참하는 자리가 거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절대적인 아버지, 절대적인 아내, 절대적인 아들딸, 그거예요. 알겠어요? 「예」 좋아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려고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절대적인 아버지가 되고, 절대적인 남편이 되려고 했어요. 절대적 아버지와 남편이 되려 했는데 절대적 아들 손자를 못 봤다는 거예요. 이 3대만 벌어지면 거기서부터 자동 자율의 방법을 통해서 공식 이론을 중심삼고 사랑적 형태를 적용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횡적 천하를 전부 커버하고 남을 수 있게끔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 사이의 관계….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이 관계를 못 짓고 있어요.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하는 인간들 대해서 어디서 관계를 맺느냐? 이게 문제예요. 사랑은 생명과의 관계를 맞춰야 되고, 사랑의 자리에서 핏줄과 더불어 관계를 맺어야 돼요. 하나님도 별수없이 인간의 아버지 되기 위해서는, 핏줄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인간의 몸을 빌려 써야 된다 이거예요. 영적인 내적 자리에 들어와서, 아담의 마음 자리에 들어와서 아담의 몸과 하나돼 가지고…. 아담 해와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사랑하는 것이라는 거예요. 그걸 몰랐어요. 이걸 깨우치는 게 제일 힘이 들었어요.
그러면 종적인 사랑이 뭐냐? 종적인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인데, 종적인 사랑의 해석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천지의 대도를 창조하신 창조주라는 거예요. 그러니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의 종적인 아버지예요. 그 아버지가 절대적인데 그 절대적인 것을 설명을 어떻게 하느냐? 이게 내가 고심한 문제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이다' 이 한마디에 얼마나 춤췄는지 몰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모르지, 선생님이 이랬는지.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위 아래에 있어서 부자지간의 사랑은 수직이 아닐 수 없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수직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창조주가 누구냐 하면 종적인 참사랑의 부모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이 종적인 것만 가지고는 안 돼요. 이 자리에서는 해산할 수 없어요. 여기는 지루해요. 언제나 이것은 이 길을 통해서 이렇게 돌면서 이래 가지고 이렇게 하는 이 운동밖에 못 하는 거예요. 그 자리입니다. 이렇게 간다는 거예요. 이것은 천만 각도를 가지고 운동을 해서 구형을 이루려니까 여기에는 횡적인 몸과 같은 부모가 필요한 거예요. 이것이 90각도예요. 이 90각도는 이게 에이(A) 비(B) 시(C)라면 어디에 갖다 맞춰도, 이건 24면인데 어디에 가도 다 맞아요. (손짓으로 설명하심)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통일입니다. 이 90각도 아래 것을 여기에다, 아버지 할아버지한테 갖다 맞춰도 맞아요. 여기서 보게 되면 이건 수직인데 여기서 보게 되면 횡적이예요. 횡적인 것을 여기에 갖다 맞춰도 다 맞는 거예요. 거꾸로 갖다 맞춰도. 횡적인 것을 종적으로 맞춰도 다 맞는다구요. 그러니까 거기는 소모가 없고 그 자리에서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적 기원지가 어디냐 하면 종횡을 중심삼은 이 결착점이라는 거예요. 자신도 종횡을 중심삼은 결착점이라는 거예요.
이 구형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전부 다 여기를 거쳐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사랑도, 어머니 사랑도, 아버지 사랑도, 여편네 사랑도, 아들의 사랑도 이 선을 벗어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에 영원히 절대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이상의 핵이, 절대적 핵이 이 자리입니다. 여러분이 일생 동안 어떻게 그 중심의 자리에 갖다 맞추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천국 들어가서 어디에 얼마나 멀리 가 있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져요. 어디가 찌그러지면 저 남방에 가 있고…. 이 거리와 방향에 따라서 여러분이 존재하는 위치가 달라지느니라. 「아멘」 (박수)
천국이 딴 곳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살던 그 모양의 핵을 중심삼은 그 거리 측정에 있어서 동일한 위치를 따라서 천상세계에 가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도리는 위해서 만들었고, 위하는 데에서…. 사랑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지치질 않아요. 알겠어요? 「예」 참사랑의 길은 하고 나서도 잊어버려요. 주고 나서도 잊어버려요.
여러분 돈 빌려 주고 찾겠다는 사람은 뭐예요? 수전노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면서 너 요렇게 해주니 큰 다음에 여기에 이자 붙여 달라고 그래요? 아니예요. 어머니의 사랑이 뭐냐 하면 주고 나서 잊어버려요. 아버지의 사랑도 주고 나서 잊어버려요. 그래도 타락한 세계에 요것만은 살아 있어요. 아담과 해와 때에 있어서 이거 돼 있고, 아담 아들을 중심삼고는 이거 안 돼 있어요. 그 전통은 안 나와 있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타락 전 아담 해와가 십오륙 세 될 때까지의 본성적 기준은 살아 있지만 타락했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새로운 부모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되도록은 안 돼 있어요. 상위 부분은 돼 있지만 아랫 부분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이 안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자식들이 부모가 사랑하는 것만큼 부모를 사랑하지 못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 이상 자식이 부모를 사랑해야 돼요. 왜 그러냐 하면, 손자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보고 부모님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자기들 중심삼고 사는 데 있어서는 두 사랑을 배운 것과 같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데 질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게 끊겼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자리를 이어받은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그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들을 사랑하던 이상 사랑 못 했다는 겁니다. 이게 탈입니다. 그러니까 자꾸 갈라지는 거예요. 자꾸 멀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같지 않아요. 요것이 더하다면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고 영원히 하나되는 거예요. 요것은 사탄이가 이렇게 만들었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나라의 주류가 어디에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가정에서부터예요. 내 행복의 기지가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가정에서부터예요. 남자 여자의 안정된 보금자리가 어디에 있느냐? 가정에 있어요. 다 그래요. 나라에 있는 게 아니예요. 가정에서부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랏님도 가정을 가지고 백성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도 부부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갖고 있는 거예요. 가정이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가정 중심삼은 제도를 확대해서 전개한 형의 사조가 통일적 조류입니다.
3대를 중심삼고 세상을 보게 될 때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사람, 어머니 아버지 같은 사람, 자기 연령과 같은 사람, 자기 아들딸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가정에서 훈련된 대로 절대시할 수 있는 세계적 사랑권을 찾아가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타락하지 아니한 후손들일 것입니다. 「아멘」
타락하여 그렇게 못 됐으니 오늘날 이것을 다시 회복해 가지고 이런 가정적 생활을 중심삼고 만국에 있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과 같이 절대적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동거 동참 동락할 수 있는 인간적 생활을 하는 사람이 남자 여자로서 완성된 사람입니다. 성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이 세계적 판도를 거치게 되면 성인의 도리를 가는 것이요, 하늘 땅의 도리를 거치게 되면 성자의 자리에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결론을 두고 말하면, 인간의 욕망을 달성하지 못한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인간의 욕망이 성사될 수 있느냐 없느냐 할 땐 답변할 수 없거든요. 그러나 아니예요. 인간의 욕망은 언제든지 달성할 수 있어요.
자, 처녀 총각들이 말이예요, 서로 사랑하기 시작하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은 천하를 주고도 안 바꾸려고 한다구요. 그렇지요? 「예」 귀한 것이 없어요. 다 버리고 당신만이면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은 사랑에서 가능한 거예요. 다른 말에서는 나오지 않아요. 학식에서는 그 말이 안 나와요. 학식이 끝이 있나요? 사랑도 끝이 없는데. 사랑하는 아내, 혹은 사랑하는 남편을 갖게 될 때는 그것으로 다 되는 것입니다. 더 이상 필요 없다는 거예요. `욕심 다 이루었다'고 그런다구요. 그다음 소원이 뭐냐 할 때는 말이예요,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를 갖는 것이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사랑하는 아들딸을 갖는 것입니다. 그거예요. 그것이 인간의 최고의 욕망이다 이거예요.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아들딸입니다.
그러면 중심이 어디냐? 중심이 누구냐 할 때는 이 3대를 중심삼고 사랑하는 부부예요, 부부. 부부의 욕심이 뭐냐?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것이예요. 그 가정의 왕권을 연결시키는 것이예요. 위에서 이어받고 아래로 연결시키는 그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되는 것하고 가정의 왕권을 세우는 것입니다. 가정의 왕권은 3대에 있어서는 누구에게 있어요? 자기들이예요. 지금 40대들이지요, 중년. 중년 때에 어머니 아버지의 전통을 바로잡아야 되고, 나라를 잇고, 세계를 연결해 주는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이런 전통적 계승자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인간의 욕망이 뭐냐 하면,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하늘 땅의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자리에서 세상을 다 사랑으로 품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그것도 모르고 세계를 다 내 것 만들겠다고 해요. `내 것 만들면 뭘하겠어?' 하면 `뭘하긴 뭘해?' 하고 답을 못 대요. 답은 아까 그거예요. 하나님이 아버지이니만큼 부모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과 같이 이 온 우주 만상을 품고 부모와 같이 무한히 사랑하면서 또 사랑하고, 잊고 잊고 또 잊으며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매일같이 새것이 돼요. 새것 사랑을 매일같이 영원히 계속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이 이상인 것입니다. 「아멘」 또 그러다 보니 어떻게 돼요? 만우주가 다 중심존재로 모시는 거예요. 중심존재로 모시는 왕권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인간의 욕망이 뭐냐 하면 하나님같이 부모가 되고 싶은 것이요, 하나님같이 우주의 왕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으로 이어받느냐 하면 절대적 사랑의 인연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어머니 아버지, 부부, 자녀입니다. 이것이 세계화돼야 돼요. 왜 세계화되어야 하느냐? 종횡으로 연결된 이상세계이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높도록 올라가야 돼요. 종을 전부 다 거쳐 나가 가지고…. 왜 거쳐 나가느냐? 돌아오기 위해서예요. 돌아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왜 세계적인 인물이 되고 싶으냐? 끝까지 갔다 돌아와야 돼요. 돌아와서 남자는 반대되는 여자의 세계를 품어야 되고, 여자의 세계는 끝에 가서 돌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북으로 돌아가야 되고, 동서로 돌아가야 되고, 전후로 돌아갈 수 있어서 그 전체의 구형이 사랑을 중심삼고 내 것이라 할 때에 만국 천하에 사랑의 왕권이 성립되느니라! 「아멘」 (박수)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있으면 우리 어머니는 뭐예요? 참부모가 다 되고 싶지? 「예」 통일교회는 그래요. 이거 왕권복귀 왕권복귀 하는데 이 말을 내가 40년 전에 했으면 매맞아 죽었을 거예요. `왕권복귀라고 하면 왕 되자는 거 아니야?' `그래, 왕 되자는 거야. 뭐가 나빠 이 쌍것아!' 왕이 되는 데는 전부가 왕이 되는 거예요. 전부가 왕권이예요. 전부가 부모가 되듯이 전부가 왕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도지사는 그 나라 도의 왕이고, 면장은 그 면의 왕이고, 그렇잖아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 집의 왕인 동시에 부모예요. 면장은 면의 왕이고 부모가 돼야 되고, 도지사는 도의 왕인 동시에 부모가 돼야 되고, 나라의 왕은 나라의 왕인 동시에 나라의 부모가 돼야 되는 거지요. 전두환씨가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자기 보따리에 전부 싸 넣어 가지고 도적질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의 뼈살까지 민족을 위해서 깎아 주면서도 잊어버리고 또 주고 싶어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자지 못하고 먹지 못해 죽었다 할 때 전두환씨는 어떻게 됐을까요? 백담사에 가겠어요?
그래서 문총재는 그렇게 살려고 했다는 거예요. 이것이 원칙이니만큼 미국, 반대하는 그 세계에서…. 내 세계에는 반대의 분자를 인정 안 한다 이거예요. 있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는 해방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천국 영내에 살 수 없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돼요. 그거 다 그래서 나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이렇게 볼 때에 세계적 조류, 통일적 조류는 뭐냐?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은 확대판이예요. 마을이면 마을의 부모가 되고…. 마을의 이장은 마을의 왕이예요. 하나님과 같이 마을을 지키라는 거예요. 면이면 면도…. 그러니 전부 다 부모의 품에 살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의 부모, 면의 부모, 도의 부모, 나라의 부모, 세계의 부모, 하늘땅의 부모, 하나님 부모, 전부 부모의 품에 사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사람이 불행할 수가 있어요? 불행해요?
내가 왕이 되고 싶고 부모가 되고 싶은 그런 모든 욕망을 채울 수 있는 것은 그렇게 사니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는 자리를 걸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영원한 참사랑은 부모와 가정의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그 왕의 품에서 자라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면을 통해 가지고 왕권 연결이예요. 부모권 연결이예요. 그래서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기를 …. 앞으로 원리를 말할 때…. 협회장, 이걸 알아야 돼. 이게 뭐냐 하면 통일가정이예요.
자녀 해원성사시대에 있어서는, 부모 해원성사시대에 있어서는 같이 살아야 돼요. 같이 사는 데는 어떻게 사느냐 하면, 타락한 존재이지만 나는 미래의 어머니 아버지 되는 사람이요, 미래의 왕권을 이어받을 사람이라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가정의 주인을 대신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니까 그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거예요. 그러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야 돼요. 존경해야 돼요. 어머니도 아들을 책망하는 게 아니예요. 아들보고도 자기가….
예를 들어 보면, 할아버지에게는 아들이 있고 손자가 있다 이거예요. 또 아버지 되는 사람에게는 아버지가 있고 아들이 있어요. 그러면 아버지 대하기가 쉬우냐, 아들 대하기가 쉬우냐? 이게 문제예요. 어떻겠어요? 아들 대하기가 어려운 거예요. 왜 그러냐? 이는 어머니 아버지의 주목의 상대인 동시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주목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맞춰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되는 건 하나니까 괜찮지만, 요 점은 할아버지가 보는 점하고 내가 보는 점하고 점수를 맞춰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래, 그 일가에서 손자들을 중요시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중요시해 가지고 그 손자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할아버지, 아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부모의 전통을 남겨야 할 삶을 살아야 된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남의 할아버지가 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예요. 한 생명을 중심삼고 보면 남이지요. 아버지 되고 어머니 되는 게 쉬운 것이 아니예요. 남의 남편, 아내 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고, 남의 아들딸 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빼놓게 되면 절대 부자지관계가 하나 못 되는 거예요. 사랑이 있어서 하나되는 거예요. 이와 같은 사랑을 공식화시켜 가지고 나라를 확대하고 천상 지상세계를 확대시켜서 사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을? 「갈 것이다!」 갈 것이 아니라 `가느니라'야. `갈 것이다'가 뭐야?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 기성교회 목사들이 원수 아니예요? 그 기성교회 목사들을 내가 살려주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서도 그렇고. 4만 명을 교육하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으니까…. 미국 목사들 원수들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그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소련이 원수 아니예요? 중국이 원수잖아요? 하지만 그들을 원수로 안 봐요. 어떻게든 그것을 넘어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을 희생시켜서라도 저들을 구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켜서라도 형제를 사랑하려고 할 때는 부모가 그 아들을 세워서 상속하는 것이 법이니라. 「아멘」 알았어요?
주류가 확실해요. 세계의 주류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 종교를 중심삼고 하늘땅 전체를 대신한 이런 인간들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이상적인 혈육을 연결시키는 부자지관계의 사랑 이상의 사랑권을 가정을 통해서 환경을 넘어 세계 끝까지 영향 미칠 수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왕자가 될 수 있고, 하늘나라의 황족이 틀림없이 되는 거예요.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말은 나밖에 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렇지요? 「예」 암만 뭐 백과사전이 아니라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라구요. `이 조상은 문총재' 이렇게 돼 있지요? 문선명. 하나님도 이 길을 따라가려고 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왜 원수를 위해서 기도했느냐? 돌아오기 때문이예요. 이것이 있으면 말이예요, 빨리 돌아오는 거예요. 빨리 돌아와요. 세계가 빨리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다 보니 미국 사람도 날 좋아하고, 흑인도 날 좋아하고 그래요. 그게 걱정이라구요.
내가 요전에도 몇천 명 모아 놓고 `너희들 시집 장가갈 때 어떤 신랑 신부 얻고 싶어?' 하니까, 신랑은 아버님 같은 신랑 얻겠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 아버님 같은 신랑이 누구냐? 간단한 거예요. 색시는 어떠한 색시? 어머니 같은 색시 얻겠다는 거예요. 결론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왜? 세계를 넘어서 사랑하려고 하는 전통적인 내용의 인연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예요. 아시겠어요?「예」 이제 그러한 통일적 조류를 통한 사랑의 이념은 천상천하와 지상천하를 품고도 남을지어다. 만민의 해방, 지옥까지도 해방하고 남을지어다. 그 길을 위해서 직행할 것이예요, 원행(遠行)할 것이예요? 「직행할 것입니다」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것도 한 길이요, 횡적인 것도…. 남자 여자의 사랑하는 것도 직단거리는 90각도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마음을 품고 사랑하는 요사스러운 사람은 지옥 가는 거예요. 이런 사랑의 도리를 아는 사람이 바람 피울 수 있어요? 바람 피우면 홀때기를 빼 버려야 돼요. 무서운 천리를 알아야 돼요.
이는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을 노략질하는 것이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유린하는 것이고,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이건 하나님까지 찢겨 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유린하고, 하나님의 생명권을 유린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종횡의 이상적 사랑의 터전을 유린하는 거예요. 그가 어디 가서 서요? 할아버지한테 배척받고, 할머니한테 배척받고, 어머니 아버지, 그 환경 전체, 그 나라 전체, 만물한테까지도 배척받는 거예요. 그러니 지옥 가는 것입니다. 지옥에도 거꾸로 박힌다구요. 세상의 남자들이 여자들을 농락해 가지고 별의별 짓 하다가는 지옥으로 거꾸로 꽂히는 것입니다. 바람 피우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 바람 피우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 「없습니다」 당장에 시정해야 돼. 그리고 회개해야 돼요.
자, 그러한 세계적 조류, 통일의 조류를 위한 이 조류에 반대되는…. 조류를 밀어 주는 순화적 행로를 만드는 데에 협조하는 사람이 될 것이냐, 역로적 행로를 제시하는 사람이 될 것이냐 할 때 어떤 사람이 될래요? 순화적이예요, 역로적이예요? 「순화적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축복결혼은 교회 내의 축복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축복이란…. 하나님이 인간을 결혼시킬 때 반대받으면서 시키게 돼 있어요? 그 결혼은 환희의 축복인 것입니다. 이제 국가기준을 넘어서야 됩니다. 남북이 통일되면 다시 축복받아야 되고, 세계가 하나될 때는 다시 축복받아야 돼요. 3대 축복과정을 거쳐야 되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서 제일 문제시하는 것이 핏줄을 더럽히지 않고, 생명을 더럽히지 않고, 본연의 사랑을 더럽히지 않았느냐 하는 거예요. 그걸 묻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이 잘 알아요. 그러지 않으면 반드시 옆으로 나가서 서야 돼요. 주류에 못 서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가정이 가야 할 길, 사회가 가야 할 길, 나라가 가야 할 길, 세계가 가야 할 길, 통일교회 문선생이 교주로서 가야 할 길….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그래요. 잘 때 내가 네활개를 펴고 못 자는 사람이예요. 새우잠을 자지. 왜? 나를 아는 사람이 지금 세계에 널려 가지고 이 밤에도 뜻을 위해서 악어들이 득실거리는 강을 헤엄쳐 건너가는 사람이 있는 것을 알아요. 비오는 날 처마 끝에서 떨면서 이 밤을 새우면서도 선생님의 복을 비는 사람들이 있어요.
빚지고 사는 사람은 자리를 옮겨 줘야 돼요. 알겠어요? 빚지고 사는 사람은 상속을 못 받아요. 가정에서 빚지우고 사는 사람,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빚지우고, 형님 누나 아내에게 빚지우고 사는 사람이 상속을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에서 어떠한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에 신세를 지우고 애국하려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내가 역사의 기록을 깨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막대한 돈이 있으면 아들딸 주려고 생각 안 해요. 통일교회 먹여 살리고 나라 살리기 위해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나라 살려 가지고는 아시아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통일교인들이 세계를 다 사랑했다 할 때는 지옥에 떨어질 것이 없어요. 그때는 지옥도 다 소화하는 거예요. 막는 것이 없어요. 땅 구덩이에 들어가더라도 상충이 없이 돌아올 수 있고, 천상세계를 거쳐서도 상충이 없이 돌아올 수 있는 길을 가는 사람이예요.
하늘이 화동하고 지옥까지도 환영할 수 있는 승리의 자리를 이루는 것이 통일의 조류가 원하는 것인데, 그것은 무엇을 통해서? 사랑의 부자의 관계, 부부적 관계, 자녀적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느니라. 「아멘」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한번 살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모두 손 듦) 내려요.
사랑하는 아버지, 제가 여기 이 단 위에 섰습니다. 지난날을 생각할 때 아득한 천리길이었던 것을 회상하면서, 곡절과 사연과 인연이 엮어졌던 시대상을…. 그건 눈물이요 비참이요 억울함이었지만, 그 모든 걸 잊어버리기를 밥 먹듯이 한 문아무개의 생애가 종말의 흑암에 부딪혀서 부서지는 것이 아니고, 광명의 품에 안겨서 자기도 모르게 안식의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때에 모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참된 부모의 심정을 가진 부모가 자식을 위해 주고 위해 주고도 또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는 것임을 생각할 때, 참사랑을 이루는 것이 어떤 자리인가를 알았습니다. 참된 부부가 어떤 것이냐 하면 위해 주고 또 위해 주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요, 부자의 관계나 나라에 애국하는 것도 모든 것을 바치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요, 성인의 길도 세계 만민을 대하여 자기 생명을 주면서도 아까워하지 않고, 죽음길을 취해 가면서도 또 주고 싶어하는 길인 것을 알았습니다.
성자의 길은 하늘나라의 왕궁법도 알고, 지상세계의 왕궁법도 알고, 하늘나라의 국법도 알고, 지상의 국법도 다 알아 가지고 여기에 맞추어서 살겠다고 하는 것이요, 그렇게 하는 것이 하늘나라의 왕자의 도리인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하나님이 그러하시니 그 하나님의 부모의 심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왕권의 모든 심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하는 그러한 아들이 참된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성자의 걸음걸이가 오늘날 가정에서부터 천상세계까지 곡절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직단거리로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사랑의 통일된 조류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스스로 이와 같은 논리적 조건을 앞에 세워 놓고 일문일답을 할 때 부끄럽지 않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바라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종지의 조상이 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종지조상이 되는 선한 아버지, 그 이상적 조상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부끄럽지 않고, 성자 성신 앞에 부끄럽지 않고,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 앞에 그 성자 성신을 대신한, 남자 여자가 합한 가정을 대표한 부부로서 부끄럽지 않고, 그러한 자리에서 자녀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삶이 나의 삶의 도리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사람이 나라를 거치고 세계를 거쳐도 환영받을 수 있고, 천상세계에서든 어디에서든 막힘 없이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랑의 절대적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계대자인 것을 알았사옵니다.
그러하오니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을 넓히시고 스스로를 살피게 하시어서, 진정한 의미에서 나라를 붙들고 눈물 흘린 과거를 찾아보면서 존경하고, 그때를 그리워할 수 있는 삶의 길을 걸은 사람은 복된 사람인 것을 알게 하시옵고, 또 일생에 고달픈 생애노정을 거쳤지만, 깊은 사랑의 품에 안겨 자고 있는 자식을 바라보고 있는 부모는 행복한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 시달린다 하더라도 자기 아들딸과 손자를 두고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 3대를 거치는 일을 완성하는 것임을 알고, 하나님이 그러지 못한 역사시대의 한을 넘어설 수 있는 해방자의 기쁨을 품고 사는 스스로의 모습을 자랑하면서, 그와 같이 자랑스러운 모습을 만민 앞에 보여 주고, 만민 앞에 이것을 같은 입장에서 연결시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야 되겠습니다.
국경을 넘고 대륙을 건너 세계 인류 전체가 자기 형님이요 동생이요 누나요 혹은 아줌마요 삼촌이요 할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살다가 더하고 싶은 마음을 다 못 하고 저나라에 가게 될 때, 하늘의 사랑의 주류를 물고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사랑의 나라인 천국에 입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 길을 위해 달려가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는 길이 험하고 어렵더라도, 이것만이 영원히 보존돼야 되고, 이것만이 영원히 내가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위해 피곤하고 고달프고 눈물 흘리는 일이 있더라도 참고, 현재의 모든 사람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놀음을 다하고 가는, 참다운 조상의 길을 남길 수 있는 부모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조상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한 그 세계와 그 날은 오늘날 이러한 참된 부부, 참된 사랑의 인연의 판도를 지닌 통일적 가정의 모습들을 바라고 있는 것을 알았사오니, 그 길을 위해 달려가기에 온갖 힘을 다하고, 노력하기에 전심전력을 다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도 전세계에 널려서 부모님이 계신 곳을 향하여 마음 모아 축수를 드리는 곳곳마다 보호와 사랑과 은사로써 그들이 가는 모든 것이 일취월장하게 하여 주옵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북의 통일의 이념을 세우고 나가 싸우고 있는 통일의 자녀들의 발걸음 위에 축복을 더하시어서, 그 가는 길에 피곤함이 없이 스스로를 찬양하고, 하늘을 찬양하고, 이 삼천리반도에 태어남을 자랑할 수 있는 국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미쳐지는 이 모든 움직임이 태양빛같이 비쳐나서 동방에서부터 온 서구세계를 비추고 남아, 만민이 그 햇빛을 받으며 그 가운데 살기를 바랄 수 있는, 생명적 영광의 실체를 자랑할 수 있는 아들딸로서 살 수 있게 통일가의 축복권을 확대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나이다.
오늘의 전체를 맡아 주관하여 주신 것을 감사 드리옵니다. 이해까지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이 시간 감사 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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