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단계 과정을 거쳐야 하는 복귀노정

우리 신앙노정은 반드시 탕감해 가지고 복귀한다는 것이 원칙인 것입니다. 그리고 탕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그 제물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내 전체를 대신해서 드리는 조건물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내적이라면 제물은 외적인 것으로서 그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를 해 나가는 데는, 우리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떨어졌지만 한꺼번에 완성단계까지 넘어가게 돼 있지 않은 것입니다. 완성기준을 넘어갈 때까지는 반드시 단계적으로, 소생, 장생, 완성단계를 거쳐 가지고 넘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완성단계까지 넘어가는데 있어서 탕감조건물을 드리는 데는 소생적 탕감조건물, 장성적 탕감조건물, 완성적 탕감조건물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야곱이 소생적 장성적 완성적 과정을 어떻게 거쳐갔느냐 하는 것이 우리 신앙생활에 있어서 직접적인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야곱노정이 모세노정이 되고, 모세노정이 예수님노정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야곱노정이라는 것은 한 개인이 간 노정이지만 복귀섭리의 전체적 과정형을 보여 준 것입니다.

우리가 전체적인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면, 구약시대가 있고 신약시대가 있고 성약시대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구약시대는 제물, 다시 말하면 만물을 통해서 드리는 제물시대, 신약시대는 사람을 통해서, 즉 아들을 통해서 드리는 제물시대, 성약시대는 뭐냐 하면 부모를 통해서 드리는 제물시대, 이렇게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그건 뭘 말하느냐 하면, 물질과 자녀와 부모를 말하는 겁니다.

이것을 야곱을 중심삼고 본다면, 야곱의 소유와, 자녀와, 부모가 된 자기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야곱이 섭리 앞에 제물을 드릴 수 있는 책임자가 될 때까지는 여러분이 배운 거와 마찬가지로 에서를 굴복시키는 싸움의 노정을 거쳐갔던 것입니다.

그러면 에서는 어떠한 입장이냐 하면 사탄세계를 대표한 입장인 것입니다. 야곱은 하늘편을 대신해서 서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인 아벨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 이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키고 넘어갔느냐 하면 그런 자리에 서지 못한 것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본래는 야곱이 하란에 가지 아니하고 고향에서 에서와 더불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어야 할 텐데 에서가 반대하여 죽이려고 하기에 도망가서 생활을 했기 때문에, 탕감 완결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 야곱은 에서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이삭과 자기 어머니, 즉 자기 부모 앞에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갖추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란에 가 가지고 하란 생활을 시작한 것입니다. 거기 가 가지고 야곱이 생활을 시작했는데, 야곱이 제물을 드릴 수 있는 물건이 있었느냐? 없었다 이거예요. 결국은 라반의 물건이지 야곱의 물건이 아닌 거라구요. 결국 에서를 피해서 갔지만, 더 외적인 면에서 에서와 같은 입장에 선 것이 라반이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야곱이 가는 길을 언제나 라반이 방해했다구요.

이와 같은 야곱의 입장이 오늘날 우리 신앙자들이 가는 입장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보면, 여러분들은 부모하고 하나되었느냐 하면 하나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된 자리에 선 것이 아니라 하나 못 된 자리에 선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자리에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여러분은 라반의 집에 간 야곱과 같은 자리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자기 물건을 찾아 가지고 제물을 드려서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자기 고향에 돌아와서 결국은 에서를 굴복시켜 가지고 자기 부모와 하나되어야 했던 야곱과 같은 길을 가야 합니다. 그것은 복귀의 노정과 방불(彷彿)한 것입니다.

고향에 돌아가야겠다는 일념 속에 살았던 야곱

그러면 여러분, 야곱이 제물 드려야 할 물건을 어디가서 찾아야 되느냐? 야곱 자신에게 없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찾아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협조를 받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럼 하나님의 협조를 어떻게 받느냐? 야곱은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보다도 먼저 제물을 준비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협조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이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집에서 나와 가지고 하란 땅에 와 있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협조를 받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협조를 받는 목적은 어디 있느냐?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제물을 찾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협조를 받아야 할, 마치 야곱과 같은 입장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야곱 시대와 우리 시대는 다른 것입니다. 야곱은 제물을 드리기 위해서, 야곱이라는 축복받은 개인을 중심삼고, 그 가정을 중심삼고 새로이 하나님의 뜻을 받아 나가기 위한 하나의 민족적 출발을 바라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정성들였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시대는 어떠한 시대냐 하면, 가정시대가 아니라 국가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면 야곱이 하나님 앞에 축복받을 수 있는,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그 사상적인 전통을 어디에 세워야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제물하고 나' 이것으로 끝나면 간단하지만,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거라구요. 나를 위해서 제물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이스라엘 민족과 나라가 필요로 할 수 있는 입장에서 제물을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제물을 드리는 데 있어서 나라라든가 가정이라든가 공적인, 보다 공적인 것을 하나님과 인연맺기 위해 드린다는 그 사상이 얼마나 강하냐에 야곱이 하나님의 협조를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야곱이 하란 생활에서 라반의 반대를 받으면 받을수록 마음에 추구했던 것이 무엇이냐? 고향이라는 것을 생각했다는 거라구요, 고향이라는 것. 하나님이 허락해 주는 축복이 있다면 그것을 받고 그 땅에서 잘살겠다는 것보다도 우리 집과 더불어 우리 형제와 더불어 잘살겠다는 관념이 서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란 땅에서 자기 처자와 잘살겠다는 것보다는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부모를 모시고 형제와 더불어 하나되어 잘살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생각이 무엇이냐? 민족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기초적인 사상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결국은 어떻게 부모와 하나되는 동시에 형제와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야곱의 일상 생활 가운데서 잊을 수 없는 주류사상이었다는 것입니다. 양치는 목자 생활을 하면서, 외로운 생활을 하면 할수록 그 외로움과 서러움을 통해서 무엇을 생각했느냐? 자기가 거기서 돈을 벌고 혹은 축복을 받는 그것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 하나님이 축복하신 자기 부모 이삭의 가정, 자기 부모와 아브라함 할아버지로부터 이어받은 그 축복을 존중하는 마음이 언제나 사무쳤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자세…. 자기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형님 대해 가지고도 안다는 거라구요. 장자의 기업을 몽땅 빼앗았으니까 형이 그렇게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것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형을 동정하는 마음도 가졌다는 거라구요.

야곱이 생활하는 데 있어서 제일 필요로 했던 것이 뭣이냐? 환경이 어렵고 혹은 고독한 생활 가운데로, 핍박 생활 가운데로 말려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 자리에서 형님을 원망한다든가 부모를 원망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 환경을 통해서 그런 형님을 위하고 부모를 위하겠다는 마음이 언제나 있었습니다. 이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내가 만약에 고향에 돌아가는 길이 있다면 내 일생 동안 수고해 취한 모든 것을 전부 다 그들에게 나눠 드리고도 감사하겠다는 마음이 있었다는 거예요.

만약 거기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 것이고 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더라면 야곱의 신앙노정은 실패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야곱에게 축복한 것은 야곱 개인이 잘살라고 축복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을 편성하시려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잘살게 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한 목적에서 축복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사상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일체된 가정을 이룬 야곱 가정

이리하여 21년 동안을 갖추어 가지고 여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축복해 주게 되었던 것입니다. 7년이 연장되어 가지고 21년이 된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세밀히 잘 알 것입니다. 이래서 21년 동안에 하나님이 야곱에게 라반도 두려워할 수 있는, 라반 자신도 야곱을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축복을 해주신 것입니다. 이리하여, 여러분도 알다시피, 3일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을 훔쳐 가지고 나오게 된 것입니다. 훔쳐 가지고 나오는데 라반이 야곱을 찾아와서 우상을 가지고 싸우게 된 내용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레아가 자기 아버지를 동정하여 그 우상이 있는 곳을 가르쳐 주었다면, 야곱의 21년노정은 몽땅 수포로 돌아갔을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레아는 자기 아버지 라반을 속였던 것이다 이거예요. 자, 여기서 보게 된다면, 재미 있는 것은 야곱이 자기 아버지를 속이고 야곱의 처 레아도 자기 아버지를 속였다는 것입니다. 그 속인 목적이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였다면 안 된다는 거예요. 어디까지나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위해서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 그것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필요한 조건이 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야곱을 중심삼고 레아가 자기 아버지를 속이면서까지도 나왔다는 것은 레아가 야곱과 완전히 하나된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들 부부라는 것은, 야곱 가정의 형성이라는 것은 역사 시대에 없는 것으로 이것이 새로운 가정의 출발이라고 우리는 규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라반의 딸이 아버지 라반과 하나 안 되고 야곱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야곱이 가진 모든 물건을 비로소 그냥 그대로 소유할 수 있는 입장에 나가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담 가정에 있어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속인 것과 같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을 속였는데, 즉 자기 부모를 속였는데, 복귀노정에 있어서 아버지를 속인 딸과 아들이 만났다는 그 기준이 야곱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레아가 반대해 가지고 라반과 하나됐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겠느냐?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갖고 있는 물건도 그렇지만 딸려 있는 아들딸까지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둘이 갈라졌다면 아들 대해 가지고 '야 가자' 하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아들딸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둘이 갈라지게 되면 아들딸도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의 길이 완결됐겠느냐? 완결 안 된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물질 또한 하늘 것만이 될 수 없는 자리가 되기 때문에, 이것은 제물로 드릴 수 없는 물건이 돼 버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아와 야곱이 하나될 수 있었다는 이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새로 어머니 아버지도 결정되었고, 그 다음에는 자기 아들딸도 하나될 수 있었고, 만물도 완전히 하나될 수 있었다 이거예요. 이 셋이 하나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합당한 제물을 드리려면 영육으로 사탄을 굴복시켜야

그러면, 여기에서 야곱이 어떠한 자리에 섰느냐? 3대 제물, 부모와 자식과 물질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것을 하나님 앞에 한꺼번에 바치게 될 때 하나님이 완전히 받아 주실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선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다는 이거예요.

그러면 이제, 이걸 바치는 데는 그냥 그대로 바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야곱만 있기 때문에 바치는 데는 그냥 바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을 가인보다도 나은 자리에서 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예요. 가인 자리보다도 나은 자리에서만이 아벨이 제물을 바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이 참소해서는 안 됩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자리에서 바칠 수 없다는 거예요. 제물을 바칠 때는 반드시 아벨 제물이 가인 제물보다 나아야 됩니다. 이게 원칙이라구요. 그러면 그 가인이 누구냐? 그것이 에서인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은 평면적인 입장에 있지만 하나님과 사탄은 입체적인 입장에서 주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야곱의 주류사상이 어떻게 돼야 되느냐? 내 갖고 있는 소유나, 내 갖고 있는 아들이나, 내 갖고 있는 아내까지도 하나님 앞에 드린 것이니 내 것이 아니라는 관념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것을 뜻 하나 이루는 데 제시하겠다는 사상이 주류 사상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찾아가는 데는 누구를 찾아가느냐? 물론 고향을 찾아가지만 문제의 해결점은 에서인 것입니다. 에서가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야곱과 하나되고 사탄은 에서와 하나되어 가지고…. 결국은 여기서 야곱이라는 인물을 놓고, 야곱이 어떻게 하늘편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일치될 수 있는 사상적 관에 서느냐, 제물을 드릴 수 있는 당당한 아벨의 자리에 서느냐, 그렇지 않으면 조건에 걸릴 수 있는 자리에 서느냐 하는 것을 하나님과 사탄이 주시하는 것입니다. 제물을 드리기 위해서는 에서를 굴복시켜서, 에서보다 나아야 됩니다. 에서보다 나아야 된다는 말은 실체적인 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에서까지도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탄을 굴복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고향을 찾아가 최후의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야곱은 에서를 놓고 담판기도를 한 것입니다. 자기가 만약에 고향에 가는 날에는 에서가 죽이려고 할 것이고, 그러면 모든 것이 틀어지겠으니까 에서가 반대하지 않고 환영할 수 있기를 바라 가지고 야곱은 얍복강가에서 기도한 것입니다.

그가 가는 것은 그 개인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아담이 실수한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가는 길입니다. 그러면 아담이 첫 번 실수한 것이 무엇이냐? 천사장한테 굴복한 것입니다. 그러니 영적으로 천사장을 이겨야 된다구요. 실체 에서를 굴복시키기 전에 영적인 에서와 같은 천사장을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한 것을, 천사장한테 굴복한 것을 실체 에서를 중심삼고 탕감하기 위해서는, 두 면을 복귀하는 데는 먼저 영적으로 천사를 굴복시켜야 한다는 말입니다.

생명을 걸고 천사와 싸워 승리한 야곱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천사장을 굴복시키는 형을 맞추기 위한 것이 얍복강가에서 천사하고 씨름한 것입니다. 씨름하는 것은 무엇이냐? 모든 소유나 가정 전부를 걸고 씨름하는 겁니다. 이 씨름하는 동기는 어디 있느냐? 야곱이 아내와 하나됐고 자식과 하나됐고 이 물건과 하나된 것을, 만약에 이 씨름에서 지면 전부 다 사탄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다 깨뜨려 버릴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밤새껏 싸워서 기진맥진할 뿐만 아니라구요. 밤새껏 싸웠어도 승패가 나지 않았다구요. 천사하고 씨름하면서 그냥 그대로 붙들고만 있었겠어요, 아니면 지기도 했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야곱이 많이 넘어갔겠어요, 천사가 많이 넘어갔겠어요?「야곱이요」 그건 야곱이 지게 마련이라구요. 그렇지만 졌지만 아직까지 안 졌다고 또 하자고 한 거예요. 야곱이 생각하기를 '계속이다. 나 죽을 때까지 계속이다. 너하고 나하고의 씨름은 생명을 걸고 하는 것이다. 나를 이기려면 죽을 때까지 하는 것이다' 이런 거예요. 아직까지 생명이 죽지 않았으니 안 졌다는 거예요. 그게 멋지다는 것입니다. 그게 야곱의 훌륭한 점입니다.

이것이 신앙노정과 똑같은 거예요. 여러분들은 신앙노정에서 사탄한테 번번이 지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졌지만 또 하는 거라구요. 밤새껏, 일주일이든 뭐든 끝날 때까지, 생명이 끝날 때까지 하는 거라구요. 천사도 곤란한 것이 씨름에서 이기려고 그랬지 그 생명을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거든요. 생명을 죽이게 되면 천사도 걸린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천사는 야단났다는 거예요. 놓질 않으니까 야단났다는 거예요. 죽일 수도 없고 이거 야단났다구요. 그런 입장에 몰려 들어갔다는 거예요. 그렇게 밤을 새우다가 날이 밝아오니까, 할수없이 천사가 떠나야 되겠기 때문에 야곱의 환도뼈를 쳤다구요. 그러면 천사가 어떻게 야곱을 칠 수 있느냐? 야곱이 지지 않았으면 절대 못 친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졌기 때문에 칠 수 있다는 거예요. 져 가지고 왜 이러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사가 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야곱은 '나는 끝까지 너를 이겨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뭐 다리가 잘라지겠으면 잘라져라. 나는 죽을 때까지 너를 이기겠다' 그런 각오가 있었기 때문에 '아직까지 멀었다' 이렇게 나온 거예요. 천사가 가만 보니까 야곱의 환도 뼈를 쳤어도 야곱이 '아이쿠'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붙들고 '나 모르겠다. 너 죽어라' 하면서 사생결단 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선다는 거예요. 그래서 안 되겠으니까 할수없이 '이젠 내가 졌다'고 하는 조건을 안 들고 나올 수 없었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천사는 이거 안 되겠다 해서 할수없이 '내가 졌다'고 하는 조건을 제시하고 '너는 승리했다'는 조건을 제시하여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축복했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야곱은 역사시대에 천사와 싸워서 이긴 단 하나의 조상이 됐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나온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승리했다는 뜻인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구요.

그러면 그 승리하는 데는 무엇을 걸고 승리했느냐? 생명을 걸고 승리 했습니다. 생명을 걸고 승리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의 신앙을 걸고 생명을 걸고 사탄하고 싸우는 거라구요. 생명내기예요. 죽느냐 사느냐…. 이래 가지고 영적으로 천사를 굴복시켰다는 것은, 에덴동산에서 우리 인류 조상이 천사한테 굴복했던 것을 다시 타고 넘은 자리에 섰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라구요.

전체의 소유물을 걸고 형 에서를 굴복시킨 야곱

그 다음에는 에서라는 존재가 남아 있다구요. 아담이 타락해 가지고 천사장에게 굴복한 것은 아담 자신이 실체 천사장이 된 것과 같은 입장인데, 이것을 탕감하기 위한 입장에 있는 야곱은 천사의 실체와 같은 에서를 굴복시키는 싸움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담이 왜 타락 했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무엇보다 중요시하고, 자기 생명과 자기 욕망을 다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만을 생각해야 될 입장이 아담의 입장이었는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야곱이 아담 대신 아담이 실패한 실체적 기준을 넘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전체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 자기에게 축복해 준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변치 않는다는 이 신념을 가지고 에서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이 자리를 막아내야 한다는 그런 신앙의 기질이 강하게 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누구도 여기를 침범할 수 없다는 그러한 자세로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에서를 찾아가는 거라구요, 에서를. 에서를 찾아가지 않고 딴 데 가서 살 수도 있는 거라구요. '우리 형님이면 다인가, 형님이면 형님이지 뭐야?' 하면서 딴 곳에 가 가지고 살 수도 있었지만, 과거에 맺혔던 모든 것을 풀겠다는 입장에서 에서를 찾아간 거라구요. 찾아가는 데는 어떻게 했느냐? 순서대로, 그가 갖고 있는 물건이나 종이나 모든 아내나 전부 다 에서 앞에 놓고 '이거 전부 다 형님 것이요' 한 것입니다. '이걸 다 당신이 갖더라도 한 가지 하나님의 뜻만을 내가 가져야 된다' 요거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무시한 아담은 자기 아내와 자식과 만물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야곱은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중요시 해서 모든 만물을 잃어버리더라도 뜻을 세우겠다고 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정적으로 전체 소유로써 에서와 씨름한 거라구요. 야곱은 그때 '이 물건을 갖기 위해서는 당신이 나보다 나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고는 못 갖는다. 하나님 앞에 반대되는 사람은 못 갖는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줬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물건을 갖는 날에는 나와 하나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된다는 조건이 된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에서는 야곱이 주는 그 예물을 받고 나서 비로소 마음이 풀렸습니다. 마음이 풀렸다는 건, 다 그런 조건에 일치되어 가지고 그 물건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영적 천사가 굴복됐고, 실체 천사형의 입장에 있는 에서가 그러한 조건이 제시되는 기반 밑에서 굴복함으로써 야곱이 환영 받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하나님이 세우려 하시던 탕감의 내용을 세울수 있었다는 거라구요.

만일에 야곱이 혼자 가 가지고 영적 천사하고 싸워서 이기는 그 싸움을 하지 않고, 야곱의 가족하고 야곱하고 에서하고 같은 자리에서 천사장까지 합해 가지고 싸웠으면 그 판국이 어떻게 되었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야곱과 천사 둘이 밤새껏 씨름하며 싸웠다면 그 종들과 그 아들딸이 싸웠겠어요, 안 싸웠겠어요? 이걸 보면, 이렇게 갈라 가지고 작전한 것이 얼마나 유리한 결과를 가져 왔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원수의 입장에서, 죽이려고 했던 형과 동생이 하나되어 가지고 서로 붙안고 눈물을 흘리며 복을 빌 수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새로운 차원의 역사는 여기서 설정되게 됐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에서도 역시 이스라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동참하게 된 거라구요. 이 야곱이 걸어온 이 노정을 보게 되면 간단하지만, 이것이 역사적인 모든 섭리의 노정 전면을 보여 줬다는 거라구요.

야곱이 21년노정에서 승리한 비결

자, 그러면 오늘 말씀 제목이 '야곱노정과 우리의 신앙생활'인데, 우리들이 가는 길과 이게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은 야곱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에게 있다' 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부모 형제의 반대를 받고 집에서 나온 거라구요. 여기서 부모들이 반대하고 형제들이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내리라구요.

자, 그러면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여기가 아니라구요. 여긴 못 오는 거예요. 야곱이 집 떠나서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었어요? 하란에 간 거예요, 하란. 고향을 떠나 가지고 다른 곳에 가는 거예요. 의붓자식, 다시 말하면 머슴살이 생활을 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하란에 가 가지고 야곱이 뭘 했느냐 하면 머슴살이를 했어요, 머슴살이. (웃으심) 밤에도 '야 뭘 해라' 하면, '예' 해야 되고, '야 일어나, 이 녀석아' 해도, '예' 해야 되는 거라구요. 21년 동안, 이 자식아…. 무슨 일은 안 했겠어요? 별의별 놀음이 다 있었다는 거라구요. 잠자는 데도 라반한테 '나 잠 좀 잡니다' 이랬겠어요? 잠자는 것도 눈치 봐야 되고 깨서도 눈치 봐야 되는 그런 생활이었다구요. 조는 것을 라반이 보면 '야, 너 고단하니까 졸아라' 그랬겠어요? 뭐 여러분들같이 테이블 놓고 밥을 먹었겠어요? 밥먹다가도 '야! 뭘해라' 하면 '예' 하고 밥이고 뭣이고 나가서 일 했지. 그것이 7년노정이 될 것인데, 21년노정이 돼 버렸다구요, 21년. 거기서부터 2천년의 역사가 생겨난다구요.

이래서 이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높은 차원까지, 2천년을 올라가 가지고 메시아 예수가 오게 되는 거라구요. 2천년 떨어진 것을, 아담이 떨어진 것을 야곱을 통해서 2천년 올라가 가지고 아담이 재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과정에, 2천년 과정에 있어서의 모든 비참사를 야곱의 20년 과정에서 다 탕감을 지어야 되는 겁니다. 이 2천년 동안 떨어져 내려오던 모든 것이 야곱에게 와서 재현되어 가지고 부딪친다는 거라구요. 천대를 받고 모든 것이….

그렇기 때문에 열 번씩이나 속은 거예요. 라반이 열 번씩이나 약속을 다 깨뜨리고 속였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소생 장성 완성, 삼삼은 구(3×3=9)를 넘어 10수, 이 원리결과주관권 내를 거치는 그 과정에서 전체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거짓말을 했다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원리결과주관권을 넘어선 것이 되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아이쿠…. 거기서 만일 라반을 공격하면 안 됩니다. 라반 앞에 끝까지, 한 때를 바라 보고 참고 나가는 거라고요. 혈기를 냈다면 어떻게 돼요? 다 깨진다는 거예요. 한 가지 그런 일이 진행되고 그런 일을 당하면 당할수록 라반은 점점점 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야곱을 축복해 준 그것, '하나님이 나하고 같이 있다' 하는 이것 가지고 이겼다는 거라구요. 딴 것 없다구요. 이긴 비결은,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냐? '너는 하나님이 같이하지 않지만 나는 하나님이 같이하고 있다' 하는 거예요. 이것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야곱은 극복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게 생명이라는 거예요. 야곱이 21년 동안 극복할 수 있었던 주도적인 사상이 그거라는 거예요. '아무리 반대해도 너는 굴복하는 것이다. 내가 승리하는 것이다' 이거라구요. 왜? 하나님이 같이하시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야곱노정이 곧 우리들의 노정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야곱과 같이 이 세상 축복을, '통일교회 앞에는 세계를, 하늘땅을 전부 다 허락한다' 하는 축복을 이미 받았다구요, 약속을 받았다구요. 세상은 다 내 것 된다 이거예요. 다시 말하면, 에서가 먼저 나온 거라구요. 그러니까 '에서 것은 내 것이다. 장자의 기업을 빼앗을 수 있다'는 그 자리에 있다구요. 이 과정에서 야곱과 같이 그걸 차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네 것이니까 네가 가서 찾아와라 이거예요. 네 것으로 축복해 주었으니까 사탄세계에 가서 찾아와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에게 물질이 있어요?「없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형제가 있어요? 없다구요. 쫓겨났는데 뭐가 있느냐 말이예요. 야곱과 같이 쫓겨나서 하란 가야 할 것인데 무슨 형제가 있느냐 말이예요. 부모가 있어요?「없습니다」 그것이 마치 야곱과 마찬가지입니다. 자 내가 야곱 같으면 '내가 하나님 앞에 가야 되겠소!' 하여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어요? 그렇게 아무 것도 없어 가지고 복귀 책임자예요, 그게? 세상을 다 잃어버린 거와 같이 해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찾아 가지고 오라구요.

자, 하나님 앞에 갈 수 있어요? 못 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할수없이 사탄한테 가 싸워 가지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어디 제물 드릴 게 있어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래, 가야 할 곳은 어디예요? 하란이예요. 그곳 가고 싶어서 가는 거예요? 할수없어서 가는 거예요, 할수없어서. (웃음) 그렇지만 안 갈 수 없다, 안 갈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 물건을 갖고 싶어요?「예!」(웃음) 여러분들, 아내 갖고 싶어요?「예」 어디 있어요? 어디 있어요, 그게? 어디 있어요? (웃으심) 하나님 앞에 가서?「하란 가서요」(웃음) 그러면 아들을 갖고 있어요, 아들?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러면 선생님만 따라오면 될 수 있어요?「아니요」 그래서 '이 자식아 가라,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그게 사랑이예요. 그게 사랑이라구요. 가만히 두면 죽으라는 것이고, '이 자식아, 가서 찾아오라'고 이러면 사랑이라는 거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7년노정을 두고 나가야 된다 하는 공식이 여기서 나오는 거라구요. 그것이 연장되면 21년 걸린다 이거예요, 21년. 그것이 또 연장되면 2천년이 걸려 버린다 이거예요. 그건 영원히 못 한다는 거라구요. 자, 이것을 알았다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제일 무서운 게 무엇이냐? 전도 나가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 그래 전도들 나가야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나가야 되겠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물건도 많이 그저…. 그러려면 뭘해야 되느냐? 머슴살이 안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머슴살이. 거기서 비로소 복귀의 출발이 되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자, 복귀노정은 무엇이냐 하면 종에서부터 양자, 양자에서 아들, 아들에서 부모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 4단계라구요. 이것을 한 단계 한 단계 나누어서 하고 싶어요, 4단계를 한꺼번에 하고 싶어요?「한꺼번에요」 욕심은 많구만. (웃음) 그러니 4배 희생해라! 그거 할 수 있어요?「예」 야곱이 하란에 가 가지고 그렇게 천대받고, 죽도록 천사하고 싸우고, 에서하고 싸우고 이렇게 하는 데서 생명을 걸고야 이겼다구요, 생명을 걸고.

야곱노정에 있어서 라반을 대하던 시대는 육적 고통 시대이고, 그 다음에 하란에서 고향을 찾아가 에서하고 싸울 때까지는 마음적 고통 시대다 이거예요. 그 과정을 거치는 거라구요. 그렇게 나누어진다구요. 다시 말하면 라반 집에서는 육적 고통 시대이고, 하란에서 집을 찾아가는 과정은 마음적 고통 시대입니다. 천사하고 싸우고 그저 걱정을 하고, 그런 마음적 고통시대다 이거예요. 그 과정을 거쳐야 된다구요. 둘 다 죽을 각오를, 육도 죽을 각오를 하고 마음도 죽을 각오를 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싸움으로 말미암아 육과 영이 둘 다 고통을 받아 비로소 하나되어 가지고 상극관계를 벗어났다는 거예요.

만약에 야곱이 하란에서 그렇게 끈기 있게 21년 동안 참는 훈련을 안 했으면 얍복강가에서 졌다는 거라구요. 21년 동안 싸웠던 모든 것이 오늘 이 시간에 승패가 결정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야곱은 끈기 있게 최후까지…. 저력을 거기서 길렀다는 거라구요. 그래 에서를 굴복시켜 가지고야 부모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요것이 복귀노정이라구요.

자, 그러면 부모 앞에 돌아가서는 무엇을 내놓아야 되느냐? '당신이 잃어버렸던 에서도 있고 야곱도 있소!' 이래야 돼요. 다시 말하면, '가인이 있소, 아벨이 있소. 그리고 가인과 아벨이 잃어버리게 했던 그 모든 만물도 있소. 아담가정이 잃어버린 가정도 있소' 이래야 된다구요. 이걸 내놔야 된다구요. 그래야 복귀되는 거예요. 그래서 '잃어버린 가인이 여기 있소. 아벨이 여기 있소' 하고 둘이 싸워서 갈라졌던 것을 하나 만들어 전부 다 바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엔 '아담이 잃어버린 아내도 여기 있소. 내가 대신 전부 다 드립니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을 갖다 맞추는 거예요. 그것을 복귀하는 거라구요. 우리가 지금 그것을 하는 거예요.

모세도 그 노정을 가는 거라구요. 예수도 국가적인 그 노정을 가는 거라구요. 야곱노정이 모세노정이 되고 모세노정이 예수노정이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예수노정이 야곱노정과 맞먹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사탄이 반대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을 협조하는 것이 된다

자,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의 갈 길을 알았어요?「예」 여러분들이 전도 나가게 되면 '이 자식아, 왜 여기 왔어?'하면서 치는 거예요. 치는 데는 말이예요. 얘기들한테 걸리고, 처녀들한테 걸리고 할머니한테 걸리고 할아버지한테…. 보라구요.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어린애들, 소년, 그 다음엔 청년, 장년, 노년,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다섯 단계인데, 남자 여자 합하게 되면 열 단계라구요. 이들이 전부 다 반대한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야곱이 열 번 반대받은 것, 열 가지 모든 조건도 여기에 일치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몇 사람한테 반대받았어요? 열두 사람한테 반대받았지요? 10수는 12수와 통하는 거예요, 원리에서는. 우리 복귀노정이 열두 고개를 넘어야 된다고 보게 되면 성신과 하나님까지 넘어가야 되니까 열두 고개라구요. 그래 한국의 '아리랑'이란 노래에도 열두 고개라는 말이 있다구요. 사랑의 노래에 인간은 열두 고개를 넘어야 된다느니 그런 상징적인 말도 있는 것 보면 참 계시적이라구요. 사랑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열 타입 혹은 열두 타입의 사람들이 그저 생명을 걸고 반대하는 그 기준을 넘어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걸 보면, 라반이 야곱의 뜻에 협조하려고 그랬겠느냐, 아니면 자기 마음이 그저 그러고 싶어서 그랬겠느냐? 라반이 야곱을 반대했지만 결국은 뜻을 협조하는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결국은 뜻 때문에 라반도 그랬던 것이다 이거예요. 반대하는 게 뭐예요? 반대하는 것은 '너 이겨라' 그말이라구요. '나하고 싸워서 이겨라' 한 번 이기면, 또 '두 번 이겨라' 이거예요. 그리고 또 싸움을 거는 것도 '세 번 이겨라' 이거라구요.

결국은 사탄이 반대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을 협조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탄을 하나님이 가만두시는 것입니다. 그게 이론에 맞다는 거라구요. 원리적으로는 뭐예요? 하나님에게 협조 못 하면 사탄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걸 보게 된다면 복귀노정에서 반대를 받게 될 때 이러한 단계를 모르기 때문에 걸려 넘어져서 전부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알고 보면 사탄도 하나님이 뜻을 이루어 나가는 데 협조하는 입장에 세워 가지고 섭리한다는 걸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시험할 수 있느냐? 원리적으로 시험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자, 여러분들도 학교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길을 가르쳐 줘서 좋지만 나중에는 뭐 해요? 시험해요, 안 해요? 결국은 내가 보기에는 학교 선생님도 사탄 놀음도 하고 하나님 노릇도 하고, 둘 다 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녹음이 잠시 끊김)

핍박이 언제 끝날 것 같아요? 선생님은 지금도 핍박받을 각오를 하고 가는 거라구요. 미국 전체가 반대해 가지고도 선생님을 죽여 버리지 못하고 선생님이 남아지는 날에는 미국이 지는 거라구요. 야곱이 생명을 걸고 싸우는 거와 딱 마찬가지입니다. 잘못 죽였다가는 미국이 깨진다 이거예요. 그 싸움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끈기가 있어야 된다구요. '넌 내게 축복을 안 해주면 못 간다' 이거예요. 이런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딱 그거라구요. 야곱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아무것도 안 가지고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뭘하느냐? 무엇이든지 닥치는 대로 하라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못 할 것 없다 이거예요.'미국을 위해서, 이 세계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못 할 게 없다' 그렇게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못 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이게 선생님 말이 아니라, 요렇게 돼 있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 길을 걸어온 거라구요. 틀림없이 그 길을 걸어온 거라구요.

그래서 해방 이후 지금까지 기독교가 선생님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2천년 역사를, 아담에서부터 야곱까지 2천년 역사를 20년에 탕감한 게 된 거라구요. 또한,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2천년 역사를 20년에 탕감하는 놀음을 했다는 거라구요. 그게 3차에 걸친 7년노정이라구요. 1960년 도에서부터 1980년도까지. 기독교 역사 2천년이 되기까지는 어차피 세계는 우리 통일교회 세계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세계적인 가인을 굴복시킨 후 전부 찾아 가지고 고향에 가야

이렇기 때문에, 80년대까지 기독교계에, 민주세계에 어떤 영향을 주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7년 남았다구요. 그 길을 가야 된다구요. 민주세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 다음엔 공산세계하고 싸우는 거예요. 세계적인 아벨이 되어 세계적인 가인을 굴복시킨 후 전부 찾아 가지고 고향에 가는 거예요. 야곱하고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우리의 통일교회의 가인이 누구예요?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기독교하고 공산당입니다. 기독교는 영적이라구요. 여기서 영적 천사하고 싸움하는 거와 딱 마찬가지라구요. 그 다음에 실체 공산당이 남아 있는데 영적 기독교만 이기면 공산당은 문제없다는 거라구요.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싸우던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 기독교와 악착같이 싸워야 된다구요. 기독교의 축복을 인계받아야 돼요. 기독교가 축복을 해줘야돼요, 승리했다고.

민주세계는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돼 있기 때문에 이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받고 나면, 기독교 문화권내의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했기 때문에 공산세계를 대해 가지고 출발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에서가 자동적으로 실체적인 면에 있어서 굴복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 기독교만 완전히 하나되면 공산세계는 문제없다는 거예요. 문제없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서 가지고 '잃어버린 아담 해와를 찾았습니다. 잃어버린 가정을 찾았습니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았습니다. 잃어버린 종을 찾았습니다' 하며 다 복귀해 드려야 된다구요. 그래야 천국이 시작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딱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 자신들도 선생님을 따라오기 때문에 선생님이 간거와 같이 야곱이 간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국가면 국가도 야곱이 간 길을 가야 되고, 세계도 야곱이 가는 길을 가야 됩니다.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개인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종족적으로도, 민족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세계적으로도 딱 마찬가지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이 하란에 가 가지고 전도하는 데는 무엇을 찾으러 가는 거예요? 내가 사랑할 아내와 내가 사랑할 아들과 내가 사랑할 물질을 찾기 위해서라구요. 그것 갖고 싶어요?「예」 그러니까 만약에 반대한다고 '퇴' 했다간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 7년 참는 게 어려워요?「아니요」 21년은 어때요, 21년은?「좋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걸 못 참으면 살았어도 죽은 목숨이라구요. 죽으면 뭐가 남는 거예요? 아무것도 안 남지요? 자, 그걸 알고 나면 결사적으로 하게 돼 있어요, 안 하게 돼 있어요? 결사적으로 말이예요.

물질과 세 아들딸을 복귀하고 나서야 축복받을 수 있어

그래,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3년이 되면 축복해 준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본래는 물질을 복귀하고, 그 다음엔 가인 아벨을 복귀하고 나서야 잃어버린 아담을 복귀하고 해와를 복귀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걸 해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야 아담의 자리, 해와의 자리에 나가는 거라구요. 복귀노정이 그렇다구요.

요게 가인 아벨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부모가 타락했기 때문에 거꾸로 가인 아벨부터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여기서 만물을 잃어버렸다구요. 이게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야 여기에 올라간다구요. 여기선 부모가 없다구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야 부모를 복귀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가인 아벨이 물질을 찾아 가지고야 올라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자기 피땀을 중심삼고 자기가 상대할 수 있는 물질을 가져야 되고, 자기 생명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딸을 가져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가인 아벨과 같은 형제를 가져야 된다구요. 그래야 부모를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로 나가는 거라구요. 그게 원칙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거 있어요?「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교회에 들어와서 교회 안에 있는 처녀 총각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를 찾고 있다구요.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내가 혜택받겠다고 하는데, 그거 안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는 그게 안 된다구요. 자기가 전도를 몇 사람 해 놓고, 세 사람 이상 해 놓고야 그게 가능한 거라구요. 자기가 먹고 살고 있는 것의 3배를 하나님 앞에 드려 놓고야 하나님의 복을, 해택을 입어야 돼요. 교회 들어와 신세지려고 하지 말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3시대를 복귀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물질도 그렇다는 거예요. 자기가 먹고 살 것의 3배를 갖다 놓고야 신세를 져야지, 아무것도 안 가지고 들어와서 여기 들어 오자 마자 '통일교회 처녀, 통일교회 총각들 좋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혜택받아' 그거 안 된다구요. 그 사상이 틀렸다는 거예요. 원칙에 위배되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지금까지 어떻게 생각했어요? 그런 생각 했어요?「안 했습니다」 교회에 들어와서 전도도 안 하고 이거 하겠다면 도둑놈들이라구요, 전부 다. 기생충이라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축복해 줄 때는 '네가 데려온 모든 네 아들딸은 네 것 삼아 주마. 네 가져 온 물건은 네 것 삼아 주마' 하는 거라구요. 3배를 가져 와야 아들딸한테 다 나누어 주지요. 그래야 세 아들이 되고, 세 아들에게 나눠 줄 수 있는 물건이 되고…. 다 그런 거예요. 그게 원리 아니예요? 예수님도 그것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세 아들을 찾으면 세 아들에 대한 축복을 해 주게 되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축복은 전부 다 하나님이 해주는 거라구요. 세 아들이 있어야 될 거 아니예요? 물질이 없으면 되겠어요? 그러면 밥은 어떻게 먹고 사나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먹고 살 물질의 3배를 해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것 다 했어요?「안 했습니다」 그거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

어려운 신앙길을 가는 것은 결국 자기를 위한 것

그거 누구 때문에 하는 거예요?「하나님」 아니라구요. 여러분들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생각에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하니까, 선생님 얘기를 들어서 하니까 선생님을 위해 하지' 하겠지만 천만에요. 또'하나님의 뜻을 위해 하나님을 위해 하지' 하겠지만 천만에요. 여러분들을 위한 일이라구요. 선생님이 닦아 놓은 기반을 여러분들이 이용해 가지고 덕 보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수고한 것을, 여러분들이 공짜로 신세를 지는 거라구요. 그 혜택권내에서 하는 거라구요. 그게 도리어 선생님을 위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하는 거예요?

6천년 동안 수고한 하나님의 신세를 지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더라도 '하나님 걱정 마세요' 이런 기도를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협조 안 해주고 어떻게 뜻을 이루느냐?' 하며 불평할 수 있어요?「아닙니다」 여러분들 나가 일하게 된다면 '아이쿠 힘들어, 선생님이 왜 여기까지 와 가지고 이런 고생을 시켜?' 그럴 수 있나요?

보라구요. 지금까지 한국에서 수십 년 싸워 나온 걸 그냥 그대로 갖다가 뿌리를 삼아 가지고 거기에 접붙여 주고 있다구요. 이런 복이 어디 있어요? 이런 복이. 그런데 불평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는 결국 누구 때문에 나가느냐? 뭐 하나님 때문에? 나 때문에 하는 거예요, 나 때문에. 또, 나라를 찾는 것은 누구 때문에? 나라를 넘어가야 할 길은 내가 가야 할 길이라구요. 세계를 넘어가야 할 길도 내가 가야 할 길입니다. 왜? 타락했기 때문에. 만민이 가야 할 길이 되었기 때문에 내가 가야 할 길이라구요. 이러한 단계를 차차 밟아 올라가야 될 텐데…. 선생님이 국가면 국가기반을 닦아 주어서, 그 국가기반에서부터 세계기반으로 한 단계 넘어갈 수 있는 이런 은사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불평을 해요?

금년에 자란 나무 가지는 수십 년짜리 뿌리로부터 줄기의 혜택을 입어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 혜택을 무시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가지가 뿌리도 없고 줄기도 없이 있을 수 있어요? 뿌리가 있고 줄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 혜택을 입어 가지고 현재 가지가 되고 다 그런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감사해야 되는 거라구요. 어디까지나 신세를 지고 있는 거라구요. 영계에 가서도 영원히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되고 선생님 앞에 감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습니다」 이게 선생님이 지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구요.

영적 기독교와 실체 공산세계를 넘어야 지상에 천국이 건설된다

그러면 여기 미국에서 세계적인 가지를 내어 기르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여기에 협조해서 세계적인 가지가 되어야 되겠어요, 안 되어야 되겠어요?「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적극적으로 하겠어요?「예」 그러려면 빠른 시일내에 어떠한 민족보다도 고생을 더할 각오를 해야 됩니다. 자, 이런 것을 이젠 알았다구요.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원리와 현재 우리 신앙 노정과 어떻게 일치시키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왔지만 막연해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것을 밟아 오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 알겠느냐구요? 하란 가서 빼앗아 와 가지고, 그 다음엔 천사를 굴복시키고, 그 다음에는 에서를 굴복시켜 가지고 나간 거예요. 지금 우리 뜻으로 보게 되면 그 천사는 기독교요, 그 다음에 에서는 공산세계인데 이걸 굴복시켜 가지고 세계를 넘어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을 중심삼고 21년노정이 얼마나 바쁜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21년노정에 있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바쁘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 누구 패당이 있어서 되겠어요. 누구 패당이 있으면 되겠어요?

하란에서는 아버지를 대해 가지고 핍박하고, 애기들까지도 미워하고 핍박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나로 단결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하고 완전히 하나되면 하란을 거쳐서 영적 기독교를 굴복시켜 가지고 실체 공산세계를 넘어서 지상에 천국을 건설해야 됩니다. 그것을 21년 안에 어떻게 연결시키냐 하는 것이 세계적인 사건으로 남아 있다는 걸 여러분이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다음엔 반대할 것이 없다구요. 세상천지에는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자꾸 망해 들어가는 거예요. 기독교도 자꾸…. 우리의 보조를 맞추려니까 세상이 망하는 거예요. 공산세계도 무너져 내리고 기독교도 무너지고, 우린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급진적으로, 60년대에서부터 80년대까지는 세계 대급변시대가 오는데 왜 오느냐? 그건 우리의 뜻을 하나님이 맞추기 위해서…. 우리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무너져 들어온 그 기독교의 전부가 우리에게 인계되어 넘어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교회에 들어오는 사람은 30세 전의 사람이 많은 거예요. 예수님이 부활한 형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야곱이 부활한 형과 마찬가지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예수와 마찬가지의 30대 전 연령의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 이거예요. 청년이 많은 거라구요. 그러면서 30대에서 20대에 10대까지…, 요즘 일본 소식을 들으면 전부다 10대 청소년들이 많이 들어온다는데 그래야 된다구요. 머리 좋은 사람들이…. 기독교하고 정반대라는 거예요. 여기 나이 많은 사람들이 없잖아요?

이것을 기독교로 말하면 이스라엘의 가나안 복귀노정과 마찬가지입니다. 첫번 나온 기독교는 이스라엘 민족의 1세들이요, 우리는 이스라엘의 2세들로서 이스라엘의 후손이 가나안을 복귀하던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다구요. 1세들이 뜻을 못 받들었기 때문에 2세가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느냐구요? 이런 것을 알겠느냐구요?

자, 그러면, 가나안 7족과의 싸움이 남아 있는 거예요. 그게 공산세계라구요, 공산세계. 공산세계의 위성국가라구요. 지금 몇 개인가요? 아마 열두 개 국가인가 열세 개 국가인가 되지요? 그건 사탄세계의 상징이예요. 아마 열세 개 국가가 될 거라구요. 수자로 보면 이미 다 찼다는 거예요. 열 둘을 넘어서는 날에는 끝이라는 거예요. 내려간다는 거예요.

지금 보라구요.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 말렌코프, 불가린, 흐루시초프, 그 다음엔 브레즈네프, 7대라구요. 8대를 못 넘어가는 거라구요. 6수에서 6대 흐루시초프시대에서 갈라지는 거예요. 8대를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10대까지를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내려가는 거예요. 8대서부터 본격적으로 내려가는 이거에요. 8수는 재출발수에 해당하기 때문에, 재출발 하면 하늘이 올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6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1977년까지. 공산세계가 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8대로 넘어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가만히 보면 모든 것이 원리 하나를 맞추자는 거예요. 그거 보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걸 부정할 수 없다구요. 공산당은 60년 되는 때부터 본격적으로 내려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1917년서부터 이것이 시작했기 때문에 1977년까지는 60년이라구요. 6수는 사탄 수니까 이때부터는 세계적인 권한을 다 잃어버리는 거라구요. 공산당의 10월혁명이 1917년에 있었기 때문에 60년이 되게 되면 1977년이 되는 거라구요. 그 60년만 되면 끝이다 이거예요. 내려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언제냐 하면 1977년이므로 1977년부터 내려간다는 거예요. 내려가는 데는 그야말로 세계를 한번 치고 내려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때가 미국의 위기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치는 데는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어야 치지 그냥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받을 수 있는 준비를 우리가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서두르고 있는 거예요. 하루가 바쁘다구요. 그래 원리적으로 전부 다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국가기준을 넘어 세계적인 전선으로 나아가는 정병이 되라

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그러니까, 야곱이 간 노정이 이렇게 역사적인 내연을 남겨 가지고, 지금 우리시대에까지 세계적인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탕감해야 할 시대에 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야곱노정에서 7년이었지만, 예수노정에서 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3년 시대에 맞추려 했던 그 길을 우리가 탕감해야 되겠기 때문에 3년 공적 노정이 우리에게 남아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예수가 가정이라든가 국가 복귀의 기준을 바랐지만 이루지 못했던 것을, 우리가 그러한 인연을 연결시켜 가지고 이어 나가자는 것입니다. 그 3년이라는 것이 왜 나오느냐? 야곱의 7년노정에 3년을 플러스 시켜 가지고 10수를 넘어서자는 의미에서 3년이 나오게 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노정을 우리가 완성함으로써, 야곱노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예수님이 실패했던 것을 복귀해 가지고 국가기준으로 넘어가자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이 그런 기반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이 야곱노정이라든가 예수노정을 전부 다 승리로서 닦은 기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육을 중심삼고 갈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선생님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길을 영육을 통해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래서 우리는 새로운 제 3이스라엘,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기준을 통해서 세계로 가기 위한 사명을 놓고 되풀이하는 싸움에 있어 일선장병으로 나가기 위해서 지금 수련받고 있는 것입니다. 야곱이 소망의 부모를 만나고 형제를 만나 가지고 평화의 이상을 찾아나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와 같은 세계적인 이상세계를 찾아가기 위해서 가인 아벨을 복귀하기 위한, 혹은 에서와 야곱이 하나되는 노정을 거쳐서 부모를 만나고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세계적인 주권국가의 세계로 들어가자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얍복강가에서 싸움하던 야곱의 심정과 에서를 대해 나가던 그 심적 고통을 느끼면서 하루바삐 국가기준을 넘어 세계로 가야 됩니다. 이 마음에 불타 있지 않으면 안 되고, 21년 기간에 못 가게 되면 큰일이 벌어진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 기독교의 세계적인 최고 간부들 중에서 나를 대해서 싸움을 걸려는 사람들이 있지만, 내가 먼저 싸움을 걸고 공산세계도 내가 먼저 싸움을 걸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미국에서도 이번 10월에 21개 주의 대표 도시를 통해 가지고 공격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반대가 없게 되면 그 다음엔 50개 주에서 그것을 하고, 그 다음에는 여러분들이 매일같이 공개강의를 하는 거라구요. 그거 해야 된다구요. 이래서 1978년도까지 미국 전역에 이 붐을 일으켜 가지고, 기독교 간부들이 '이제는 통일교회를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통일교회를 알아봐야 되겠다' 해 가지고, 전체가 한 울타리권내에서 세계를 향하여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놓아야 미국이 복귀된다는 거예요.

앞으로 국가적인 기준에서는 '기독교의 재부흥과 공산주의 위협으로부터의 방위' 이 두 문제가 점점 절박한 문제로 등장하리라 하는 것이 선생님이 보고 있는 관이라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준비만 해 놓으면, 틀림없이 이 미국이 그런 입장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를 앞에 내세우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오리라고 보는 것이 원리적인 관이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야곱이 천사를 이긴 후에 에서를 찾아갔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교회와의 싸움에서 이긴 후에 공산주의와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들이 교회기반을 닦은 후에는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는 이념으로 무장해 가지고 전세계로 진군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 기독교, 누가 반대하더라도 문제없다. 공산세계 누가 반대하더라도 문제없다'는 이 신념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또, 야곱이 가졌던 사상, '하나님편에 내가 서 있으니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해 주신다. 우리를 세계 앞에 축복해 주신다. 세계의 축복을 우리에게 해 주셨으니 이것을 성사시켜야 된다' 하는 이 신념을 가지라는 거에요. 축복을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축복을 다 이루지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 도리어 저주가 벌어진다구요. 만일에 그걸 못 할 땐 내가 죽어 버리는 게 낫다 이거예요. 죽으면 그것을 그대로 계속해서 후손 앞에 남겨줄 수 있지만 죽지 않게 되면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만약에 뜻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있으면 전부 다 죽어 버리는 게 낫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예」

그때 실패한 자리에서 죽으려고 하지 말고 지금 죽으라는 거예요. 지금 죽는 것은 승리요, 죽는 것은 성공이요, 죽는 것은 가치적인 것으로 언제든지 전부 다 받아 줄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것이 우리의 갈 길이라구요. 확실히 알겠어요?「예」 그러려면 마음을 굳게 먹어야 될 거라구요. 사탄세계와 싸워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하겠어요?「예!」손들어 맹세 하자구요. 내리라구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가야 할 복귀의 노정에 있어서 이렇게 시대와 세계를 넘어오면서라도 공식적인 원칙을 성사시키려 하신다는 긴박하고도 심장한 내용의 말씀을 저희들이 들었습니다.

야곱을 지나간 역사적인 한 인물로는 알았지만 그가 걸어간 것이 이시대의 우리에게 적절히 제시되는 산 역사적인 노정이었다는 것은 미처 몰랐었사오나, 이 아침에 저희들이 알았습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현재 이 싸움을 전개해야 할 엄청난 과제가 남겨져 온 것을 알았사오니, 이제 아버지 앞에 손을 들어 맹세한 이들의 갈 길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금후에 올 미국의 모든 운명을 당신이 맡아 주시옵고, 이것을 위하여 저희가 하루하루 저희의 마음과 몸을 다 바쳐 준비하겠다는 마음과 싸우겠다는 결의를 다짐하는 이 시간이었사오니, 아버지여 소망을 가지시고 내일의 승리의 판도를 저희에게 맡겨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가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은 싸워야 되겠습니다. 생명을 다하는 그 자리까지 가기를 결심하는 이들 위에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으로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소서.

이날도 한국과 일본과 전세계에서 이곳을 추앙하면서 사모하는 통일의 무리들 위에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야곱노정과 우리의 신앙생활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