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사는 이 고장은 여러분이 사랑하는 곳인데, 여기는 본래 1700미터의 고지로 높은 지대이기 때문에 영계에 상당히 가까운 곳이라구요. (웃음. 박수) 그래서 양심 기준이 상당히 높다고 보기 때문에 여기에 나타난 나도 상당히 기대를 가지고 나타났으니까 그 기대에 더 발전적인 희망이 있기를 바라겠어요.
높은 데서 살고 다 그러니까 얼굴 색깔들이 비준이 다 어울려 있어요. 백인도 있고, 황인종도 있고, 그 다음에 흑인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세 인종이 화합한 얼굴 모습이 상당히 아름답게 보인다구요. (박수) 고마워요.
여기에 선 사람이 나이가 몇 살이나 돼 보여요?「비디오를 보고 다 들었답니다.」듣고 하는 말이지, 알고 하는 말은 아니구만. (웃으심)「여든 하나로 보입니까? (통역자)」「노(No)!」나는 18세예요. (웃음) 내 쪽에서는 81이니까 여러분이 보기에는 18이라구요. (웃으심) 그러니까 어디 가든지 늙은 사람하고 같이 있는 것을 다 좋아하지 않아요. 늙은 사람 말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그래도 젊은 사람들하고 말하고 사는 것을 어느 누구나 좋아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기분이라도 좋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오늘 저녁 좋은 기분을 가지고 이제 말씀을 시작해 보자구요.
이제는 다 몇 살인지 알았기 때문에, 80세 이상 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네!「한 사람 있습니다. (통역자)」하나야, 한 사람?「예.」그 양반은 내가 형님으로 모시고 할 텐데, 그 외에는 내 동생, 내 사촌 나이 되고, 사십 이하는 내 아들보다도 나이가 적고, 손자 같은 사람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 말하면서 실수하고 욕을 하더라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 식구와 같이 생각하자구요. 자, 그렇게 약속해요?「예스.」(박수) 감사해요.
이 말씀으로 들어가게 되면 한 30분이면 끝나요. 너무 짧기 때문에 서론과 같은 이야기를 좀 할 거예요. 여기 높은 데서 살고 다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그럴 텐데, 하나님이 어떤 입장에 있느냐, 어려운 입장에 있느냐 좋은 입장에 있느냐 하는 그런 내용을 한 20분 동안, 15분 이상 말씀을 하고 정식 말씀을 하려고 한다구요.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해요?「예스.」(박수) 좀 생각을 해보자구요. 하나님을 알고 사랑해요, 모르고 사랑해요? 그렇게 묻게 되면….「하나님을 알고 사랑합니다.」그러면 어느 정도 아느냐? 얼굴을 보고 아는 것하고 보이지 않는 마음을 아는 것하고는 아는 것에 차이가 있어요. 하나님의 마음세계의 내용을 알고, 또 그걸 느끼면서 사랑하느냐? 그 말을 듣고 그럴 것이다, 겉으로 보는 그걸 알고 사랑하느냐? 문제가 큽니다.
성경을 보게 된다면, 인간이 타락을 했다구요. 그 타락한 것을 봤어요? 보지 않은 것을 진짜 아느냐 이거예요. 타락한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누구냐? 우리 인간의 아버지요, 조상이라고 말하게 된다면, 그 아들딸들이 아버지를 닮아요, 아버지를 닮지 않아요?「아멘.」(박수)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아멘 하지 말고.
그런데 여러분 자신들을 가만히 보면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안 싸우고 있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습니다. 아담 해와로부터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이 싸움은 휴전도 해보지 못하고 정전도 해보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 마음세계에서 싸우는 거예요.
이 싸움을 누가 휴전을 하고 종전을 시킬 것이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떠냐 이거예요. ‘우리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하나님을 닮았다면 우리와 같이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운다.’ 그래요? 노예요, 예스예요?「노.」노 한다면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틀리니까 닮지 않았다는 것은 문제라구요. 덮어놓고 사랑한다고, 덮어놓고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하는 것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무슨 제안을 할 수 있느냐?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간격이 있고 반대의 현상이 벌어졌으니 그것을 성경에서는 타락이라고 한다, 이렇게 보면 좋아요.
그러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있다면 왜 자기 아들딸의 몸 마음이 싸우는 이 싸움을 끝내지 못하느냐? 사랑의 하나님이고, 생명의 하나님이고, 혈통의 하나님, 양심의 하나님인데 말이에요. 그로 말미암아 뿌리가 그랬으면, 그 원인이 그랬으면 결과인 인간도 그래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하니까 이것은 타락했는데, 무슨 타락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됐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해서 우리의 몸 마음이 싸우기 시작해요? 타락이 뭐냐 하는 걸 알아야 돼요. 타락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다음에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쫓겨났어요, 아들딸을 낳기 전에 쫓겨났어요?「….」그것도 생각지 않고 믿었구만.「낳기 전에 쫓겨났습니다.」아들딸을 낳은 다음에 쫓겨났다면 손자까지 쫓아냈다는 말이 된다구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까지, 손자까지, 아담 해와도 쫓아내고 손자까지 쫓아내는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아기를 낳아 가지고 쫓겨났다고 할 때는, 하나님 앞에 아담 해와가 쫓겨날 때 손자들이 좋다고 그랬겠어요, 울었겠어요? 하나님이 할아버지인데 ‘할아버지, 이게 뭐야?’ 하면 뭐라고 할 거예요? 이런 말을 들어 보니까 결론이 뭐예요? 아기를 낳아 가지고 쫓겨났겠어요, 안 낳아 가지고 쫓겨났겠어요? 그걸 대답 못 하겠으면, 쫓겨나기 전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결혼해 줬겠어요, 안 해줬겠어요? 결혼해 줬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답은 뭐냐 하면, 아기를 낳지 않기 전에 쫓겨났다는 것입니다. 죄를 지었기 때문에 당장에 아기고 결혼이고 생각할 수 없는 자리에서 쫓겨났다는 것입니다. 아기 없이 쫓겨났다는 사실이 맞는 말이에요.
그러면 아담 해와가 어느 때 결혼했겠어요? 쫓겨나서 결혼했겠어요, 쫓겨나기 전에 결혼했겠어요? 아이고, 똑똑히 대답하지 뭐 우물우물하고 있어? (웃음) 쫓겨나 가지고 아담 해와가 사랑하기 시작해서 아들딸을 낳은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쫓겨난 그러한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따라가 가지고 결혼식을 해줬겠어요? 안 해줬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아담 해와는 하나님 없이, 하나님과 관계없이 결혼해 가지고 하나님과 관계없는 자리에서 아들딸을 낳았다는 거예요. 그 결혼은 누구 앞에서 했겠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결국은 사탄 앞에서 결혼을 했고, 사탄 품에서 아들딸을 낳았다는 것이 이론적이라구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아담 이후 지금까지 60억이나 되는 인류가 있고, 과거에도 수많은 사람이 왔다 갔지만, 그들은 전부 다 사탄의 혈통을 통해서 맺어진 후손들임에 틀림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원죄가 있는 거예요, 원죄!
그러면 타락이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타락 안 했으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과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남자 여자의 생식기를 만들어서 그들을 축복해 주려고 했어요, 안 해주려고 했어요? 축복해 주려고 했습니다. 완성을 해서 성숙하게 되면 하나님이 불러와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끔 축복해 줬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결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체, 아담 해와의 생명, 하나님의 생명이 결착하게 되면 하나님의 핏줄이,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핏줄)가 연결돼서 하나님의 손자를 가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3대 되는 손자를 가질 수 있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랑관계·생명관계·혈통관계에서 일치가 못 되어 3대 되는 손자를 못 가진 하나님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한 번이라도 인간을 불러 가지고 결혼식을 해주고 사랑해 본 적이 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할아버지라면 아담은 아버지예요.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은 2대예요. 그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되었으면 3대 되는 손자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런 모든 관계가 끊어져 버린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결과가 벌어지게 만든 타락의 내용이 과연 무엇이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됩니다.
보라구요. 타락 안 했으면 어떻게 되느냐? 성경 고린도전서 3장을 보게 되면 인간의 몸뚱이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으니,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몸뚱이에 들어가서 살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예스, 노? 예스, 예스! 아멘! 그래서 거기에 들어왔다 나왔다 하겠어요, 가서 들어가 살고 싶겠어요? 아담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가고 해와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가서,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아담 해와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되어, 아담 해와의 결혼식 하는 그 시간에 아담 해와에 들어갔던 그 자체가 뛰쳐나오고 결혼식을 했겠어요, 그냥 있어 가지고 결혼식을 했겠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아버지이고 아들인데 말이에요. 여기 목사들, 대답해 봐요. 알지도 못하고 지금까지 해먹었다는 것은 죄일지 몰라요. 그러면 아담 해와가 성숙해서 결혼식을 할 때 하나님이 그 아담 해와를 집 삼아 가지고 들어가 살게 될 때, 아담 해와와 한 몸이 돼 가지고 사랑했다면 그 결혼식은 아담 해와의 결혼식인 동시에 하나님의 결혼식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주인은 누구예요? 갓(God;하나님)! 그러면 아담 해와는 뭐예요? 마찬가지예요. 하나(하나님)는 내적인, 종적인 주인이요, 하나(아담 해와)는 횡적인 주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종적 횡적 주인이 어떻게 하나될 수 있느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정착하는 데는 한 점에서 정착하는 거예요. 두 장소가 아닙니다. 한 점에 정착하지 않고는 갈라지는 거예요. 종적 사랑의 길과 횡적 사랑의 길이 갈라져서 두 가지 목적의 사랑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있어서는 하나예요. 수평 위에 90도가 돼 가지고, 360도 수평권 위에 하나님이 중심 자리에 서 가지고 모든 전체를 컨트롤하기 위한 거라구요.
그래, 하나님은 누구냐? 우리의 종적인 영원한 이상적인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내적인 참부모예요. 아담 해와는 뭐냐 하면, 횡적인 참부모입니다. 그 두 부모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 하나님의 양심과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90각도에 있어서 종횡이 하나되었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틀렸기 때문에, 생명관계가 틀렸기 때문에, 혈통이 틀렸기 때문에 90각도가 되지 않고 90각도를 벗어나게 되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을 보면,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거예요. 하나님의 생명도 그렇고 하나님의 혈통도 그런데, 그러한 하나님의 속성과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아담이 서지 못하게 되었으니 몸 마음의 상충이 벌어진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생겼고,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과 관계없고, 전부 다 거짓 부모의 핏줄을 갖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했으면 완전히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에 일체가 되어 영원히 하나될 텐데, 자라고 올라가는 데 있어서 사탄의 유혹을 받아 불장난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이 막혔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 어디에 심었느냐 하면 몸뚱이에 심었어요. 하나님이 본래 마음이라는 걸 사탄도 알아요. 내적인 중심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중심을 중심삼고 심었으면 몸 마음이 하나될 텐데, 그것이 중간에 타락해 가지고 어디에 뿌리를 박았느냐 하면, 몸뚱이에 뿌리를 박은 거예요. 이 몸뚱이가 또 하나의 플러스가 된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자연히 하나될 텐데, 타락함으로 또 하나의 180도 반대되는 핏줄이 생겨났기 때문에 여기에서 투쟁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플러스 플러스끼리는 반발하는 거예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막연한 것이 아니에요. 핏줄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사랑이라는 것은 일대예요. 또 생명도 일대라구요. 혈통은 영원한 것이에요. 수천 대 선조의 세포들이 전부 전수되는 거예요. 혈통은 죽지 않아요. 혈통은 살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걸 모르고 있어요. *여기 서양세계는 혈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사랑이 문제가 아니에요. 생명이 문제가 아니에요. 혈통이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백인 선조 가운데서 흑인하고 결혼한 선조가 있으면 반드시 흑인이 나타난다구요. 또 흑인이 백인하고 결혼했으면 흑인 가운데 반드시 백인이 나타나요. 그 혈통이 안 죽는다 이거예요.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사탄의 피가 준동하고, 사탄의 혈통이 내 몸뚱이에 들어와 있다는 걸 역사시대에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것을 레버런 문이 지금 나와서 가르쳐 준 거예요. 병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야 고치지요.
그래,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당장에 하나님이 쫓아낸 것입니다. 같이 있을 수 없어요. 용서해 줄 수 없어요. 때가 되면 결혼해 주려고 기다린 하나님, 왕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을 모셔야 할 아담 해와가 종하고 붙은 거예요, 종하고. 미성년 때에 타락할 수 있는 재료라는 것은 불장난, 남자 여자의 사랑관계의 타락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도 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들어와 가지고 아담 해와가 결혼해 가지고 핏줄이 하나되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사랑해 가지고 아이가 태어났으면, 하나님같이 몸 마음이 하나될 터인데 다른 핏줄이 들어왔으니 싸우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을 제거할 때까지 천년 만년, 억만년 이 싸움은 계속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걸 못 말려요. 사탄도 못 말려요.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 종교를 세워 가지고 몸을 강제로라도 굴복시키려고 한 것입니다. 겸손해라, 봉사해라, 희생해라, 제물이 되라, 피를 흘려라 한 거예요. 종교가 구원해 주는 키(key)가 아니에요. 종교는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몸뚱이를 약하게 만들어 가지고 마음에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을 만들기 위한 방편이라는 것입니다. 천국 가는 문을 열어 주는 키는 종교가 아니에요. 사랑입니다, 참사랑.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에요. 요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참감람나무가 돼야 할 텐데 돌감람나무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을 가진, 돌감람나무가 아닌 참감람나무가 와야 된다구요. 메시아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하나님의 생명을 갖고, 하나님의 혈통과 하나될 수 있는 완성한 사람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메시아가 완성한 아담의 입장에서 왔다면 반드시 해와를 재창조해야 됩니다. 그것을 만들기 위한 것이 기독교라는 거지요. 그래서 기독교는 신부 종교예요. 신부 종교라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이 그러한 신랑으로 왔다면, 그때 이스라엘 민족이 왕으로 오시는 신랑 앞에 그 나라를 넘어서 세계로 갈 수 있게끔 모시기 위해서 황후를 만들어 놓고, 백관대조, 나라의 체제를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메시아를 맞이해야 됩니다. 그래야 될 텐데 준비는 안 하고 메시아만 기다렸다는 거예요.
예수가 원해서 죽었어요, 하나님이 원해서 죽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믿지 않아서 죽었어요? 예수를 죽일 때, 유대 교회의 4천년 준비했던 것이 예수보다도 먼저 죽었다는 거예요. 다 망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은, 눈앞에 있는 유대교도를 중심삼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바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소망이 없어요. 다 끊어졌어요. 다 정비해야 돼요.
그래, 마리아, 예수님이 어머니를 대해서 ‘어머니는 미래의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소?’ 그런 거예요. 죽어 가는 나는 미래를 위해서 죽어 가지, 지금 나를 배반한 이런 망할 이스라엘을 위해 죽어 가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제부터 기독교를 통해서 찾아질 제2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독교가 제2이스라엘이에요. 1차 이스라엘은 망하고 2차 이스라엘을 통해 가지고 미래의 하나될 세계에 다시 오기를 바라서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었다는 거예요.
시간이 많이 가는구만. (웃음) 이만 하면 훌륭한 설교가 되고 훌륭한 연설이 돼요. 그걸 몰랐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핏줄, 핏줄이 중요해요. 사랑과 생명은 횡적이라구요. 그렇지만 핏줄은 영원한 것이에요. 자, 여기에 있는 백인들, 전부 다 지금 뭐예요? 앵글로색슨 하는 그건 뭐예요? 레이스(race;인종)다 이거예요. 레이스는 핏줄이 연결돼 있는 거예요. 사랑이 연결돼 있는 것이 아니에요. 생명이 연결돼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핏줄이 연결돼 있어요, 핏줄.
하나님은 영원한 순결 혈통을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혈통이 없어요. 천국은 그런 패들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비어 있어요. 전부 다 비어 있어요. 핏줄을 맑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과 양심에 일치될 수 있는, 완전히 하나님 아버지를 닮은 아들딸이 안 돼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우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싸우는 자는 천국 못 갑니다. 알겠어요? 그거 맞는 말 같아요, 안 맞는 말 같아요?「맞습니다.」예스, 노? 예스?「예스!」*난 확실히 모르겠는데, 큰 소리로 대답하는 걸 보니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 믿을 만해요. 그런 사람을 놓고 ‘새로운 천년, 끝날에 미국과 인류가 가야 할 길’이라는 제목으로 얘기한다구요. 34분이 걸렸구나. (박수)
그만 했으면 뭐 설교가 훌륭하지요. 누구도 모르던 것을 알았어요. 하나님은 알면서도 가르쳐 줄 수 없고, 사탄은 알면서도 속여 가면서 인류를 지배하던 모든 전부를 레버런 문을 만나 가지고 다 폭파돼 버린 거예요.
그러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분이 누구냐? 하나님이에요. 아들딸을 잃어버리고, 가정·종족·민족·국가, 지상과 천상을 다 잃어버리고 피조세계 전부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사랑에 포위된, 사랑을 잃어버린 탄식의 방에 갇혀 사는 하나님이 해방을 못 받고 나온 것입니다. 그 앞에서 잘 살겠어요?
이제는 좁은 길로 가자구요, 좁은 길로. 이거 그만둬도 됩니다. 그만둬요, 해요? 계속하라구요? 그럼 한 사람이라도 일어서면 안 되니까, 저기 문 닫으라구요, 못 나가게. (웃음) 안 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그러면 시작하겠다구요. 나갈 사람은 다 나가고. 고마워요. 자, 시작하자구요.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본인의 말씀을 듣기 위해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성직자들을 중심한 각계각층의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본인은 오늘까지 항상 함께 하여 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하여 오직 일념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실현을 위하여 제반 난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고심해 왔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의 보좌에 계신 분이 아니라, 타락하여 지옥에 떨어진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애써 오신 슬픔과 탄식과 고통의 하나님이었습니다.』이제 이해될 거예요.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알게 된 본인의 생애는 한마디로 밤도 낮도 계절도 환경도 뛰어넘으며 오로지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온 나날이었습니다.
지난 팔십 성상을 되돌아볼 때 그 동안 갖은 박해와 핍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뜻 깊은 날에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섭리적인 시각에서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적 역사관의 입장에서 볼 때, 역사의 종말은 사탄 주관권의 악한 역사의 종말이며 동시에 하나님 주관의 선한 역사의 출발의 기점이 됩니다. 따라서 말세는 하늘 섭리의 전반을 완성시켜야 할 때입니다. 즉 개인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요, 가정·민족·국가·세계, 나아가서는 천주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노정에서 종말기를 맞이할 때마다 하나님 중심의 이념권으로 인류를 이끌어 오셨으나 정작 인류는 스스로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함으로 악한 역사를 정리하여 선의 입장에 서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예정도 절대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으로 인류가 잃어버렸던 참된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 그리고 참된 주권의 복귀를 통하여 천상과 지상에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그 세계를 찾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본연의 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그 세계는 참된 부모를 중심한 참된 세계입니다. 그런데 인류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역사 과정에서가 아니라 역사의 시초에 인류의 참된 부모와 참된 세계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고 있는 땅도, 인류가 소유하고 있는 이념도 어느것 하나 참부모와 직접 인연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먼저 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참된 부모· 부부·자녀·백성·만물·주권·우주가 참된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동(動)하고 정(靜)할 수 있는 그 날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악한 세계의 끝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상이 이루어지는 때가 끝날이요, 재림의 시기입니다. 따라서 재림기에는 불 심판이나, 땅이 깨어지거나, 믿는 사람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는 등 천변지이의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엉클어진 곡절의 비운의 역사를 탕감하여 개인으로부터 가정·사회·국가를 거쳐 세계를 바로 찾아 세우는 때인 것입니다.
종적으로 잃어버린 개인·가정·사회·민족·국가·세계를 다시 찾아, 횡적으로 연결시켜 역사적인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를 이루는 때입니다. 그 날을 바라고 살아온 것이 인류의 소망이요, 인류역사가 가야 할 종착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갈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세계는 각종 공해문제, 식량문제, 나아가 종교간의 갈등, 인종간의 대립 등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어 각종 분쟁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세계를 책임질 것입니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도 자기 민족주의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강대국인 미국도 범미주의 이상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울 때에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희생물로 삼아서라도 세계 인류를 품고 보다 차원 높은 이상적 나라로 전진하겠다는 이념으로 단합된 어떤 민족이나 종교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인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곳 미국에 와서 청년들을 교육하면서 몰락해 가는 미국의 도덕적 위기에 강력한 경고와 함께 땅에 떨어진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해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이 무엇일까 궁금할 것입니다.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첫째는 ‘보다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결국 ‘나’와 우리 가정을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 살고, 자녀는 부모를 위해서 살며,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살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보다 더 위하여 사는 자가 선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다 미국의 젊은 사람들은 몰라요.
『둘째로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하여 사탄 마귀의 자식이 되어버린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 희생의 길을 가게 했습니다. 원수를 친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데는 사탄도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사탄의 전략은 치고 빼앗기는 것이고 하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공식적입니다.』
하나님의 전략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맞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하는 것이고, 사탄은 치고 망하는 거예요. 친 자가 망하는 거예요. 1차대전도 먼저 친 자가, 2차대전도 먼저 친 자가 망했어요. 공산주의와 민주세계도 공산주의가 먼저 치다가 망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친 녀석은 망해요. 죄 없는 걸 쳤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예요. 전세계 기독교가 합해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전 종교가, 전 국가가, 전 주의가 쳤다는 거예요. 그랬지만 친 것은 망하고, 치던 사탄세계의 소유권을 상속받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중심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어떻게 핍박받으면서 40년 동안 승리해 나왔느냐 이거예요. 역사적으로 실제 이런 원리 원칙을 실험한 살아 있는 사람이에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종교는 반드시 핍박받을 때 발전하는 거예요. 역사가 그래요. 왜 그러냐? 전부 다 반대시켜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소유권을 전수해 주기 위한, 인계 받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제2 전략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 공식은 선한 세계와 악한 세계에 맞춰 가지고 적용되기 때문에 잘살고 있는 데서도 보다 희생하고 보다 봉사하겠다는 사람은 중심자가 됩니다. 중심 존재는 전체를 책임져야 되고, 전체를 보호해야 되고, 전체를 향상시켜야 됩니다.
미국의 개인주의라는 것은 사탄주의의 열매를 이루었다는 거예요. 여러분, 영계를 몰라 가지고 그래요. 영계에는 개인주의가 없어요. 위해서 살던 사람들이 가는 세계예요. 보다 큰 것을 위해서, 세계와 하늘을 위하고 과거·현재·미래를 위해서 산 사람들이 천국 가요. 위해서 산 사람들이 높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오늘 다 잊어버리더라도 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반대다 하는 걸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사탄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이요, 하늘은 맞고 전부 손해배상을 받는 것입니다. (박수)
목사가 돼 가지고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고, 남보다도 잠도 더 자고 놀고 잘먹고 사는 것은 도둑놈이에요. 하나님이 제거해요. 하나님이 그런다면 인류를 어떻게 구해요? 교인들은 하나님이 보낸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자기에게는 동생, 형님들이에요. 그래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영계에 가게 된다면 감리교도 없고, 성결교도 없고 다 없어요. 종교가 없고 교파가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형제와 같이 사는 하나의 대 가정이 편성된 곳이 천국입니다. (박수)
거기서는 종교도 필요 없어요. 타락 때문에 그것이 나온 거예요. 메시아도 필요 없어요. *타락한 세계니까 메시아가 필요하고 참부모가 필요하지, 영계에서는 어떤 교파 지도자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가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영계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경고하는 거예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미국 정부도, 유엔도 내 말 듣지 않으면 다른 데로 간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의 뜻을 틀림없이 똑바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도 몰라요. 오직 레버런 문만이 알고 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기도해 보라구요. 내가 미래에 대해 예언한 것이 안 맞은 것이 없어요. 알고 하는 거예요. 내가 여기 와서 앨버커키 못난 사람들한테 자랑해서 뭘 해요? 자랑하러 온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이렇게 해야 권위가 서 가지고 여러분이 눈이 뜨여서 따라가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오해한 사람 있으면 미안해요.
『본인이 전 생애를 통해 많은 핍박과 고난을 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세계 185개 국가에 선교 기반을 닦게 된 것은 이러한 천리를 따라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선교 역사를 보더라도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자들이 가는 길은 쫓기는 길이요, 핍박의 길이요, 순교의 길이었습니다.』
왜? 하나님의 홈 타운(hometown;고향), 파더랜드(fatherland;조국)가 없어요. 여기서 홈 타운, 파더랜드를 세워야 돼요. 천국은 거둔 열매를 갖다 저장하는 창고예요.
『그처럼 2천년 역사를 거치며 순교의 핏자국이 토양이 되어 민주세계라는 거대한 체제를 발전시켜 왔지만, 오늘날은 그 원동력이 되었던 기독교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기독교 이념을 중심삼은 국가들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죽었다’는 신학까지 주창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참된 자녀를 찾아 온갖 희생의 길을 걸어오신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하시겠습니까?』
『내외귀빈 여러분!
하나님이 지금까지 투입하며 희생한 모든 것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미국을 위한 것도 아니요, 기독교 자체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나’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타락이 한 개인에서 시작하였으니 구원도 한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해와 부부가 떨어졌기 때문에 여러분도 떨어진 그냥 그대로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이 필요한 거라구요. 예수님이 와 가지고 가정을 이뤄서 가정적 기준을 만들어 그것을 접붙여 가지고 가정적 참감람나무가 돼야 천국 가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가인과 아벨의 살육전이 벌어졌어요. 마음과 몸이 갈라지고 아들딸이 갈라지고 남편과 아내가 갈라졌습니다.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재창조해서 가정 편성을 해서 가정을 접붙여 주는 거예요. 본연의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은 가정이 아니고는 안 돼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묶을 수 있는 길이 없잖아요?
『따라서 대표적인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 시대의 책임을 다 하겠다. 인간이 하나님께 졌던 모든 빚을 청산하고 당당히 선한 것을 돌려줄 수 있는 내가 되겠다.’고 자각하지 않고는 복귀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싸워서는 안 됩니다. 부부끼리 싸워 가지고는 안 돼요.
『막연한 자리에서는 절대로 탕감복귀를 할 수 없습니다. 관념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비참한 일이 있으면, 비참함을 당하는 당사자 이상의 심정을 가져 보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식들이 죽어 간다는 그런 심각한 심정으로 60억 세계 인류를 위해 기도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구원 목적은 개인·가정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인류 전체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옥까지 해방해야 돼요. 그런데 여러분은 어때요?
성경을 봐도 그랬지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장로교를 사랑하사, 성결교, 무슨 침례교를 사랑하사…’ 그랬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랬습니다. 마피아든 살인자든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받는다 이거예요. 성인과 살인자를 다 구원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자기들만 천당 가고 다 멸망해요? 그럼 하나님이 지금까지 기다릴 게 뭐예요? 에덴동산에서부터 멸망시켜 버리지요. 땅에서 싸우고 그러던 것이 천국 가서 안 싸울 것 같아요? 다 망해요.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떠납니다.
『여러분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구하기 위해 얼마나 정성을 들였습니까?』
효자 아들딸이 되고, 충신·성인·성자가 돼야 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살겠어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 말이라고 듣기 싫어해도 해줘야 돼요. 고맙게 생각하라구요.
『그런 점에서 누구나 쉽게 자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절대적 기준의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입니다.』
『인간 조상이 타락한 이후 구원섭리를 전개하여 오신 하나님은, 아담 이후 2천년 만에 아브라함을 찾아 세우시어 그 후손 가운데서 선민을 삼으시고 새로운 가정·종족·민족을 편성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메시아를 맞기 위한 승리적인 기대 위에 부름받은 선민이 유대민족이었기에 장차 메시아를 실체로 맞기 위한 주류 민족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메시아를 못 모셨어요.
『그 주류의 골수를 찾아가 보면 본래 인간시조 아담 해와가 못 한 사명을 재현하기 위한 기준과 이념이 필요한 바, 그것이 바로 메시아 사상이요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신부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신부 되겠다는 기독교인들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예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기 여편네 아들딸보다도, 자기 일족보다도 예수를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한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할 것 다 해 가지고 뭐 천국 가겠다고?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될 수 없다는 거예요.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기 위한 신부로서의 자격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함으로 제1이스라엘로 부름받은 유대민족은 흘러가 버리고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가 그 사명을 계승해 나왔던 것입니다.』
유대 나라는 망했어요. 예수님은 유대 나라에 절대 안 옵니다. 오늘 미국이 그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인들은 몰라요. 제3이스라엘은 성약시대의 뜻을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 판도로서 하늘나라를 지상에 이뤄야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 한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6천년 섭리를 해 나오셨는데 그 섭리의 종반이 지금 이 시대인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말하는 이 시대예요, 이 시대.
『그러면 메시아 사상의 핵심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세계를 구원하고 통일시키기 위한 사상이요, 본연의 이상가정을 건설할 수 있는 가르침이며, 인간 조상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위치인 참부모의 자리를 되찾는 것입니다.』
모두 참부모가 돼야 됩니다. 참부모가 되고, 참자녀가 되고, 참가정이 되고, 참종족, 참나라가 돼야 됩니다. 미국이 하늘나라가 아니에요. 하나님 나라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조국이 아니에요. 이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신·구약성서의 가르침을 보더라도 메시아는 아버지의 권세를 가지고 오셔서 성신의 실체인 여성신을 만나 참된 부모의 자리를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는 어린양 잔치 후의 신랑신부는 참된 부부의 단계를 거쳐 참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과 종족과 민족을 접붙여 가지고 하늘나라 백성을 이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으로 오셨던 분이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는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민족과 나라를 잃어버렸지만』
십자가에 돌아가서 뜻을 이룰 수 없었던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선민과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렸어요. 선민도 없고, 이스라엘 나라도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미래의 선민을 바라고, 미래의 자기 나라를 바라고, 원수인 로마와 반대하는 유대인 앞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고 간 것입니다. 히틀러가 이스라엘 민족을 6백만을 학살했어요. 왜? 탕감의 양이 차지 않았기 때문에 채워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이스라엘도 모르고 누구도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소망하시던 세계와 천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난의 행로는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가신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형극의 자리에서도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하고 간구하셨던 것입니다. 죽어 가는 마당에서도 미래의 승리를 기약하며 로마와 반대하는 무리들을 축복한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생애는 일대 33년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시사 역사와 더불어 남아져 그의 정신을 계승한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미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선상에 바로 서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강흥하지는 못합니다. 인류문화사를 보면 고대문명의 발상은 주로 열대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마야문명, 잉카문명, 이집트문명, 인도문명, 중국의 황하문명 등 고대문명의 발상지는 아열대권 내지는 열대권이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부터 시작했어야 할 텐데 열대문명에서 시작하여 그 다음에는 가을절기의 냉대문명권으로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자유세계를 중심한 온대문명권으로, 서양문명이 그 중심입니다.
대체로 적도를 중심삼고 볼 때 북위 23도권으로 연결되어 있는 바 미국 영국 독일 등 서방 선진국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가을절기의 양대문명(凉帶文明)이 끝나면서 겨울절기의 한대문명이 잠시 들이닥치게 됩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출현입니다. 많은 지성인들은 소련 연방이 해체된 이후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론과 무신론은 무력화된 민주와 공산, 양대 사상의 대체 이념으로서 세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제 냉대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 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 과학이나 지식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 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을 중심하고 발달한 문명은 그리스, 로마, 스페인, 포르투갈을 중심한 지중해문명으로 옮겨졌고, 이 지중해문명은 다시 영국, 미국을 중심한 대서양문명을 지나 최후에는 미국 일본 한국을 잇는 태평양문명으로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화사적 관점에서 한반도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한국은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한대문명권의 극지점이고, 남쪽은 미국과 일본을 잇는 양대문명의 극지점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양대(兩大) 문명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세계사적인 봄절기, 온대문명권이 탄생된다는 것은 섭리관적입니다.
이제 이런 측면에서 양대 문명의 결실지로서 인류적 과제로 남겨진 남북문제와 동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애를 바쳐 온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귀결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내 손을 빌리지 않고는 안 돼요. 유엔도 내 손에 달렸어요. 갈 길을 몰라요. 기도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기도해 봐요. 자신만만해도 될지 말지 한데 기연가미연가해서 될 게 뭐예요? 알아도 될지 말지 하는데 알지도 못하고 돼요?
『이것은 섭리사적인 원칙이지 내가 지어낸 특별한 이론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깨달은 본인은 이론만이 아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구상을 현실화하기 위하여 외적으로는 오대양 육대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남극, 남미 33개국, 구소련 연방 각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의 각 나라 등 전방위적인 선교와 사업 기반을 통해 다가온 새천년시대에 인류가 당면한 공해문제, 식량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해왔습니다. 근년에는 브라질 판타날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지구 환경보존에 대한 실질적인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한편 내적으로는 그 동안 국제합동결혼식 및 참가정 가치서약 운동을 통해 그 동안 약 4억3천만쌍이 참여함으로 하나님이 오랫동안 고대해 오시던 이상가정을 토대로 한 지상천국 건설에 박차를 가해 온 것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변하나 보라구요. 하나님은 살아 있어요.
『내외귀빈 여러분!
그 동안 세계는 정치, 군사, 경제에서 우월한 힘을 가진 나라들이 지배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와 일직선상에 서지 않을 때 영원한 나라는 없습니다. 찬란했던 그리스 로마문명의 멸망은 좋은 예인 것입니다. 오늘날 초강대국으로 우뚝 선 미국은 과거의 로마와 같은 입장입니다. 로마의 멸망은 밖으로부터의 침범보다는 내부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도덕적 타락에 기인하여 하늘의 운세가 떠났기 때문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 경고하는 거예요! 아는 사람이니까 이렇게 와서 이러고 있다구요.
『한 때는 노동자 농민을 주체시하던 유물론과 유물사관에 입각한 정치세력이 구 소련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인구의 3분의 1, 지구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영원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종교인들이 득세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걸 위해 내가 이러고 있는 거예요. 여기 와서 뭐 하러 이 놀음을 하겠어요?
『종교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을 땅 위에 선포하고 인류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할 예언자입니다.』
밤중의 등대와 마찬가지예요.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보다 나은 게 뭐 있어요? 이기주의자들이에요.
『그러나 지금처럼 사분오열되어 계속돼 온 교파간의 갈등과 종단간의 싸움은 하나님의 섭리에 장애물이 될 뿐입니다.』
레버런 문을 얼마나 반대했어요? 50년 전에 환영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보라구요. 다 끝났어요. 다 끝났다구요. 레버런 문은 아는 사람이라구요. 모르는 놀음을 하지 않아요.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홀로 차고 이 자리에까지 올라왔어요. 그런 것을 아니라고 할 사람이 있어요? 자기 눈으로 잘 보고 귀로 잘 듣고 다 알고 가야 됩니다. 모른 채 가는 것보다.
『그래서 본인은 오래 전부터 전체 교회 예산의 90퍼센트 이상을 초교파 초종파 운동에 투입하여 종교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고, 나아가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하여 종단간의 화해와 일치로 인류평화 증진에 앞장서 온 것입니다.』
그거 부인할 수 있어요? 역사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실적이 증거하는 것입니다.
『근래에는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을 창설하여 그 동안 워싱턴에서 7차에 걸쳐 ‘국제훈독세미나’를 거듭하여 왔습니다.
모든 인류는 인종과 종파를 초월하여 창조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하나님과의 심정적 관계를 회복하여 본연의 부모와 자녀의 위치를 되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끝날은 참부모가 현현하시는 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린 인류가 본연의 부모를 다시 맞을 수 있는 소망의 때입니다. 따라서 참부모는 인류역사의 희망의 결실체요, 소망의 결실체이며, 승리의 결실체입니다.
통일교회는 이러한 전통을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세계화하여 왔습니다. 민족과 인종, 피부색을 뛰어넘어 흑인과 백인, 황인이 하나의 형제자매로 어우러져 부부가 되는 것은 지구촌을 하나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오늘 이처럼 인류는 잃어버린 본연의 형제자매, 부부, 부자의 인연을 회복하여 궁극적으로 자식을 잃고 한탄해 오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만 진정한 행복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주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인간의 해방’을 주장하여 왔습니다. 이에 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유’와 ‘하나님의 해방’을 주장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인간 해방은 물론 인간의 자유회복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특별히 오늘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 준비된 나라입니다. 미국을 건국한 조상들은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생명을 걸고 자유의 나라를 찾아왔던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들입니다.
그들은 참다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사랑하는 부모 형제와 고향을 이별하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까지 버리겠다는 각오로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왔습니다. 메이플라워호가 뉴잉글랜드에 도착했던 것은 1620년 11월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그 해 첫 겨울을 넘기면서 함께 도착했던 102명 중에 추위와 굶주림으로 절반 이상의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그들이 훌륭했던 점은 후손들을 위해 다음 해에 뿌릴 씨앗을 남겨놓고 자신들은 굶어 죽어갔다는 사실입니다.
청교도들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고 있다는 신앙이 철저했습니다. 그들은 첫해의 수확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교회와 학교를 먼저 짓고 나서야 그들이 살 집을 지었습니다. 청교도들이 개척하는 노정에서 농사를 지을 때나 전쟁을 할 때나 언제나 앞세웠던 것은 기도였습니다.
독립전쟁 당시에 저 유명한 최후의 격전지 밸리 포지(Valley Forge)에서 조지 워싱턴 장군은 전투에서 결전에 임하였던 순간 생명을 건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운 전투에서 하나님은 미국의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당시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합해서 싸웠지만 미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함께 싸운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자유신앙의 개신교 국가가 성립된 것이 아닙니까?』
개신교 국가는 아벨 국가예요, 아벨 국가. 가인 앞에 아벨이 승리한 거예요.
『지금도 미국은 국회가 개원될 때는 기도로 시작합니다.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성서에 손을 얹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며 성직자의 축도를 받는 나라입니다. 심지어 화폐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는 말을 쓰고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개신교를 신봉하는 세계적인 형태를 갖춘 국가가 된 것입니다.』
미국이 이루어야 할 목적은 종교 통일입니다. 종교를 통일 못 하고는 세계 통일을 못 합니다. 그래, 레버런 문은 교파를 넘어 종교통일운동을 하고,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통일론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이 아니에요. ‘원 월드, 원 코스모스, 원 유니버스 언더 갓(One World, One Cosmos, One Universe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우주, 천주)’입니다. (박수)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어떠합니까? 공립학교에서는 공식적으로 기도를 금하고 있습니다. 창조론보다는 진화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오십 퍼센트에 이르는 이혼율은 가정의 신성함을 여지없이 깨뜨려 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염려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본인은 일찍이 1971년도에 조국과 가족을 뒤로한 채 미국에 왔습니다. 여러 차례 전국을 순회하면서 나는 ‘불이 난 집에 소방수로 왔으며 병들어 있는 미국을 치료하기 위한 의사로서 왔다’고 외쳤습니다.』
사람들이 비웃었어요. 그랬던 미국은 망해 가고 있습니다. 비난받던 레버런 문은 흥하고 있는 거예요.
『그때 본인은 이미 미국을 떠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이 계셔야 할 터인데 반대로 도처에서 하나님이 떠나시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이 떠나고 계셨습니다.
돌이켜보니 뉴욕 맨해튼 5번가를 거닐면서 미국을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붙들고 한없이 눈물 흘렸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은 본인이 예언했던 대로 도덕적으로 쇠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포기할 수 없어요. 아는 사람이 살려야 돼요. 알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레버런 문이 왜 미국에서 반대받고 고생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까?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난 30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
내가 미국의 주인이에요? 거짓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국은 지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택하신 맏아들과 같은 장자권 대표국가이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님은 영적으로 미국 땅에 주로 계시면서 그의 뜻을 이뤄 주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계십니다.
한편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1982년도에 <워싱턴 타임스>를 설립하여 미국이 가야 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보수 정론지로서 미국의 여론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참가정가치 운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순결운동을 통해 강력한 구국구세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미국이 하나님의 섭리 앞에 바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투자를 해 온 것입니다.』
동정 한번 했어요? 레버런 문 잘 되라고 기도 한번 해봤어요? 나 여기 돈 벌러 온 것이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 가진 모든 재산, 일념, 모든 것을 다 투입했어요. 나는 미국에 한푼도 빚 안 졌어요. 미국이 레버런 문한테 빚진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라도 회개하고 레버런 문을 지원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본인이 1965년도에 워싱턴을 방문하여 지정해 준 백악관 근처 성지에는 지금도 밤을 새우며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마음의 문을 열어 저 청교도들로부터 역대 애국열사들의 간절한 바람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방금 시작한 새천년은 6천년 동안 추구해 오신 하나님의 구원섭리역사가 다 끝나고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창조이상이 천주적으로 실현되는 때입니다.』
인간의 힘 가지고는 세계를 하나 못 만들어요. 할 것 다 해봤어요. 다 실험했어요. 신이 없다고 하다가는 미국도 망해요. 종교들이 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더니 다 망했어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인간의 타락으로 주인을 잃어버린 만물의 탄식도 해방이 되는 때요, 오랫동안 갈라졌던 부모와 자식이 다시 만나 더 이상 눈물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는 때요,』
누구로 말미암아? 로마 교황이 아니에요. 총회장이 아니에요.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모르거든 기도해 봐요, 40일 기도.
『영계와 지상이 하나로 통하여 지상과 천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그거 알아요? 레버런 문이 영계의 사람을 축복해서 지상에 끌어내리고 있다구요. 박수하려면 크게 하지, 그게 뭐예요? (박수) 감사해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직접주관이 전반·전능의 권세로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이제 다 여러분이 상상하지도 않은 일이 생겨나요. 잘났다고 버티다가는 몹쓸 병에 걸려 다 가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레버런 문은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다 해줬어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예수도 못 했고, 성인도 못 했어요. 하나님도 못 해요. 사탄,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으니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늘나라를 알고, 지옥을 알고, 인류역사를 알고,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 8단계 완성을 깨끗이 이론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이론에 맞는 것은 만들 수도 있는 거예요.
『나아가 동서양 전체가 천지부모를 중심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로서 지구성 대 가족주의 세계가 실현되는 때입니다.』
육대주가 전부 다 뭉쳐서 한 나라가 돼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할 때가 왔어요. 국가주의시대는 지나갔어요. 지금까지 사상 주의시대는 다 실험 필했어요. 국가주의도 실험 필, 공산주의도 실험 필, 민주주의도 실험 필했어요. 민주주의가 어디로 갈 거예요? 그 대안을 내가 전부 다 말하고 있다구요. 머리, 어깨, 배, 발까지, 노동자 농민까지 다 출세했어요. 종교인만 출세 못 했다 이거예요.
『이는 성경에 예언된 구약의 약속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성약시대가 뭐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이걸 대신해서 레버런 문이 참부모 이름을 가지고 비로소 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가정들을 새로이 결혼식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게 노라리가 아니에요. 레버런 문이 결혼 때문에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바보가 아니에요, 바보가. 레버런 문이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누구보다 낫지요. 뭐 신학박사, 무슨 박사 하는데, 박사 제자가 많아요. 노벨상 받은 사람도 제자가 많아요.
『이제 때가 왔습니다. 미국이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제2의 건국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 참가정, 참국가, 참세계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다시 모셔와야 합니다. 6천년 동안이나 준비하여 찾아오신 하나님이 미국을 떠나시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유대 나라에 가겠어요? 기독교인은 2.8퍼센트밖에 안 돼요. 미국은 91퍼센트예요. 어디로 가겠어요? 한국 나라? 소련? 일본? 인도? 잡교예요, 잡교. 그걸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서 하나님을 다시 모시게끔 하는 거예요.
『하나님만 바로 모신다면 가정문제, 윤리문제, 청소년문제, 인종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오색인종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미국은 지상천국의 모델인 것입니다.』(박수)
2차대전 이후에 다 잃어버렸습니다. 다 망해요, 이제. 지금 얼마예요? 225년이지요? 225년 만에 세계의 맹주가 됐다는 거예요. 그게 자기 힘으로 됐어요? 백인이 잘나서 됐어요? 이걸 역사적으로 쭉 설명을 해주면 미국이 할 말이 없어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모아 준 돈을 전부 다 기생충이 되어 빨아먹고 있다구요. 그 돈을 가지고 인류를 벌어 먹여야 됩니다. 장래가 멀지 않아요. 회개해야 됩니다. 잘났다는 미국에 대해서 회개하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박수)
모르고 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천국을 누구보다 잘 알고, 하나님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무니들을 보라구요. 히피, 이피로 쓰레기통이 다 된 것들이 애국자가 되어 가지고 국회의원 되라고 국민이 추천하는 것을 나는 ‘좀 기다려라.’ 하고 있어요.
교파고 무엇이고 싸우지 말고, 침례교고 성결교고 그거 다 집어치우고.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장자 나라인 미국이 앞장서서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세계 각국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선도자적인 사명을 완성해야 할 때입니다.』
미국이 해야 됩니다. 누가 하겠어요?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입니다. 여러분이 못 하게 되면 여러분 아들딸이라도 레버런 문에게 보내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 미국은 반대했으니 아들딸은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레버런 문 같은 사람으로 만들어 보라구요, 망하나. 어때요? 레버런 문을 따라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과업을 완수하기 위하여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거 원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박수) 우와, 원더풀(훌륭해요)!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하늘과 땅에 평화와 자유와 정의가 넘치는 새로운 천년왕국이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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