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도시 이름이 뭐던가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입니다.」 콜럼버스는 뭘 한 사람이에요? 미대륙을 발견했다고 한다구요. 그러면 미대륙을 발견하기 전에는 사람이 없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때 백인들이 원주민이었으면 어땠을까요? 그때도 ‘콜럼버스가 미대륙을 발견했다!’ 하겠어요? 그 말을 취소해야 돼요. 역사에서 빼 버려야 돼요.
만약에 황인종이 있었으면 어떻게 했겠어요? 그 사람들이 황인종이에요. 아시아 사람들이라구요. 그 아시아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고 역사가 오래지 않은 백인들이 사람이에요? 뭐 콜럼버스가 미대륙을 발견했어? 그런 실례의 말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볼 때 웃었겠어요, 기가 막혔겠어요?
아시아 사람이 세계 인류 60억을 중심삼아 가지고 32억이 넘어요. 인구로 보면 백인들은 8억5천만밖에 안 되는데, 얼마예요? 4배 가까운 사람이 아시아 사람인데, 이 인디언 원주민은 아시아 사람이에요.
여러분 백인들은 북극에 있는 폴라 베어(polar bear;백곰) 레이스(race;종족)예요. (웃음) 그거 사실이에요. 스칸디나비아반도를 통해 가지고 내려온 거예요. 영국이라는 곳이 옛날에 해적의 기지예요, 해적의 기지! 영국이 그런 거예요.
만일 그때에 원주민이 흑인들이었다면 이와 같이 환영하고 살려 줬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어디가 말입니까? (통역자)」흑인들!「여기 아메리카가요?」그래. 사람으로 취급했겠느냐 이거예요. 지금 뭐예요? 블랙 피플하고 화이트 피플하고 옐로 피플이 모여 가지고 하나가 되자 하는데, 그런 아이러니컬한 사실이 어디 있어요?
남북미의 인디언이 아시아 사람들이에요. 전부 다 학살당한 거예요, 학살! 그 아시아 사람과 레버런 문은 사촌과 마찬가지예요. (웃음. 박수) 사실이에요. 그런데 이 백인사회가 망한다고 해 가지고, 미국이 망한다고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와서 미국을 돕겠다는 사실이 역사적인 뭐라고 할까, 아이러니컬한 사실이에요. 그런 미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왜 백인이 이 세상에 득세했느냐? 기독교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개척정신이 강한 기독교를 믿었어요. 인디언보다도 앞날에 있어서 남북미 땅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상 하는 신교문화권을 이루어 가지고 지상에 하늘나라를 연결시키려는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백인 씨족을 남겨 놓은 거예요. 황인을 없애더라도 그 뜻이 높고 크기 때문에, 세계 인류를 구할 뜻이 있었기 때문에 백인들을 용서해서 이 땅 위에 정주하게 했다, 이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하나님은 원수를 사랑하는 대표적인 분인 줄 나는 알고 있는데, 하나님이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백인들이 아시아 사람들을 죽인 원수인데도 불구하고 이 나라가, 미국이 망한다고 해서 레버런 문을 보내 가지고 보호하라고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30년 동안 별의별 욕을 먹고, 별의별 핍박을 받으면서 흑인 백인 연합 운동, 분열된 교파, 종교의 연합 운동을 한 거예요. 세계 평화를 누가 다 깨뜨렸느냐 이거예요. 이거 전부 다 백인들의 책임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도와주라고 해서, 또 기독교가 망하겠으니까 그걸 방비하라고 해서 레버런 문을 여기에 보냈다 이거예요. 이런 말을 들을 때 백인들은 기분 나쁘지만 감사하고 환영해야 돼요. 박수 한번 해야 돼요. (박수)
하나님의 뜻 편에서 보게 된다면, 백인이 귀해서가 아니라 백인이 믿는 기독교가 귀해서 나를 보내 가지고 이런다고 알고 있는 거예요.「아멘.」장래에 있어서 미국의 주인은 누구냐? 백인도 아니요, 흑인도 아니요, 황인종도 아니에요. 누구보다도, 어떠한 인종보다도 기독교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 미국의 주인이 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과 같이 미국을 사랑하는, 기독교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인이 된다 이거예요.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사람은 지나가요. 백인이 못 하면 망하는 거예요. 흑인도 못 하면 망해요. 레버런 문도 와서 못 하면 망해요. 다 망하지만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처럼 기독교를 사랑하는 사람이 미국의 주인이 된다! 아멘! 틀림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박수)
그런 말을 들으니까 이해가 되지요?「예스.」‘우와, 레버런 문도 쓸 만한 얘기를 하누만.’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박수 한번 크게 해봐요! (박수) 고마워요.
자, 나를 처음 만난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우와! 여러분이 손님이오, 내가 손님이오? (웃음) 처음 보는 많은 사람들이 손님이고, 많은 손님이 바라보는 사람이 주인이기 때문에 ‘오늘 저녁은 내가 주인 같다.’ 생각이 나요, 미안하지만. (웃음. 박수)
그러면 손님을 잘 대접하려면…. 여기는 농경의 주(州)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콩을 많이 수확하고 밀을 많이 수확하는 농사의 부잣집 주라구요. 농사짓는 사람이 도시에 방 한 칸 가지고 살던 거와 마찬가지로 한 달 살다 나가면 이상한 거예요. 한번 정주하면 어디 거동하기를 싫어한다구요.
그렇지요? 내가 듣건대, 여기 사람들은 미국 전체를 돌아본 사람이 없대나? 여기에서 낳아 가지고 여기에서 죽는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에요? (박수) 그것도 그래요. 정직한 사람이 돼 가지고 정착하면서 하나님을 모시고 정성들인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도 이곳을 찾아올지 모르지만, 무식해 가지고 암만 정성들여 봤자 안 돼요. 모든 것을 알고 정성들이면 복 받지만 모르고 정성들였으면 흘러가 버려요. 정신차리구요.
그러면 여기가 보수적이에요, 개척적이에요? 리버럴한 곳이에요, 보수적이에요?「음-.」음, 보수적인 사람(conservative people)! (웃음) 보수적인 사람(conservative people)인데, 미국 전체에서 보수적인 사람들이라고 하는 기독교가 레버런 문을 환영했어요, 반대했어요? 내가 만일 훌륭한 백인 귀가(貴家)의 아들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요? (웃음. 박수)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으로 보게 되면 한국을 쓰레기통같이 생각하고 있는데, 거기서 와 가지고 ‘뭐 미국을 도와주겠어? 퉤, 퉤, 퉤! 저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세 주도 못 돼서 도망갈 것이다. 퉤, 퉤, 퉤!’ 했다구요. 그랬는데 30년이 지났어요, 30년!「아멘.」(박수)
그 동안 마피아와 같이 도둑질을 했나, 유부녀를 겁탈했나, 잘 사는 사람을 도둑질했나? 못 살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고 모르는 사람을 비용 대서 가르쳐 주고 그렇게 했는데, 욕은 즉살 나게 얻어먹고 감옥까지 갔어요. 그게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박수)
여기에 오늘 모인 사람들은 ‘아이고, 레버런 문이 유명한 줄 알았더니 솔직한 데 유명하구나.’ 이렇게 생각해 달라구요. 솔직하다구요. (웃음) 솔직한 데 있어서 유명하고, 너무 솔직하니까 반대 받았다 이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솔직하게 되면 비판도 받는 것이고 칭찬도 받는데, 너무 솔직한 것은 참진리에 가깝다는 거예요. 솔직한 사람은 정의와 통하고, 솔직한 사람은 의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아멘!」
*아멘(Amen) 할 때 에이(A)는 넘버 원(number one;최고)이라는 뜻이고, 멘은 맨(man;사람)이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아멘은 넘버 원 맨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에이 멘, 에이 멘, ‘우리는 넘버 원 맨이 되겠다. 하나님의 독생자같이 되겠다.’ 하는 거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그게 소원 아니에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렇게 해서 기분 나쁜 인상도 줬고 기분 좋은 인상도 줬는데, 내가 이제 여기 단에서 내려갈 때는 ‘아이구, 그 양반 참 인상 좋은 것 한마디 내 마음에 심어 주고 간다.’ 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을 한마디하고 싶으니까, 가지 말고 들어 보라구요.
자, 내가 하나 묻겠는데, 여러분, 하나님을 알아요?「예스.」(박수) 그러면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알아요? 여러분이 살고 있는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잘 알아요, 여러분의 여편네보다 아들보다도 더 잘 알아요, 몰라요? 예스? 예스 서?「예스 서.」우와! *나는 그거 못 믿겠다구요. (웃음) (* 영어로 말씀하심) ‘예스’ 하면 될 것을 ‘서’는 왜 또 갖다 붙이노?
그래, 하나님을 알면 부모보다 더 사랑해야 되겠어요, 못 해야 되겠어요?「예스!」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한다면 여편네보다도 사랑해요?「예스.」여기는 진짜 와이프(wife;아내)도 없잖아요? 진짜 와이프를 사랑하는 사람도 없잖아요, 미국에는? 그 다음에는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겠어요, 말아야 되겠어요?「예스.」
자, 그거 좋아요. 내가 다 믿어 주는데, 미국 국민이, 2억4천만이 미국을 사랑한다고 하는데 여러분이 미국 사람 가운데에서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되겠소, 못 사랑해야 되겠소? 어떤 거예요? 자신이 없는 모양이구만. 왜 가만히 있노?
자기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지 못한 사람들이 뭐 하나님을 사랑해? 여기의 목사들 가운데 ‘아이고, 레버런 문 그런 말 마소. 난 그 이상 합니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어, 정말이에요, 이게? (박수)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의 마음이 바른 마음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 마음은 왔다갔다해요, 왔다갔다.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싸워요, 안 싸워요? 싸우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없잖아요, 없잖아요? 이거 다 가짜라구요.「아무도 없습니다, 여자 한 분 빼고는. (통역자)」(웃음) 그 여자 하나도 마피아인지 몰라요. 여기 사기꾼이라도 속이고 왔는지 누가 알아요?「누가요, 그 여자가요?」(웃음) *매번 통역하는 걸 들어 보면 원 내용의 30퍼센트밖에 안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말을 배워야 돼요. 그리고 자기 잡(job;직업)을 잃어버리겠으니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자, 하나님도 ‘하나님, 당신도 몸 마음이 싸우지요, 우리와 같이?’ 하고 물어 보면 뭐라고 하겠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닮았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닮았어요? 가만있지 말고 답변해야지요. 하나님도 우리와 같이 몸 마음이 싸운다! 어때요?
*하나님은 우리를 닮았다! 어때요? 예스예요, 노예요?「노!」절대 노라는 거예요. 왜 노예요? 하나님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다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계절을 넘어서, 수십년 수백년이 지나가더라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의 몸 마음은 싸우지 않습니다. 그거 맞아요? 나는 모르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 말이 사실 같아요, 아닌 것 같아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심각한 거예요.
하나님은 몸 마음이 싸우지 않습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뭐라고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무엇이라고요? 파더(아버지)! 그러면 파더라면 말이에요, 아들딸이 파더를 닮아야 되겠어요, 전부 싸우는 아들딸을 하나님이 닮아야 되겠어요? 어떤 걸 바꿔쳐야 돼요? 어떤 걸 180도 뒤집어 박아야 되겠어요?
전부 다 아버지라는 이 녀석들이 싸우고 있는 싸움판을 완전히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그게 진리예요. 총결론의 트루 앤서(true answer;참된 답)예요. 싸우고 있는 형제를 뜯어고쳐야 됩니다. 싸우고 있는 부처, 싸우고 있는 인종들을 인정해야 되겠어요? 문제가 복잡하다구요. 다 그런 것은 사탄 편이에요, 사탄 편.
결론적으로 여러분이 싸우지 않은 마음이 아니고 싸우는 마음을 가졌으면 사탄 편 사람이에요, 하나님 편 사람이에요? 사탄 편 사람입니다. 전부 다 사탄 형제, 사탄 부부, 사탄 부모, 사탄 나라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거기 싸우는 세계에 하나님이 오겠어요?「노(No)!」노!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마음에 하나님이 와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문답하는 것이 선생님이 오늘 연설 내용보다도 더 재미있다구요. (박수)
지금 아마 한 10분 넘었지?「모르겠습니다. (통역자)」15분쯤 됐지? 가만있으라구. 얼굴도 잘생기지도 못한 사람이 왜 이렇게 야단이야, 중간에서?「계속 말씀하시라는 얘기입니다.」
자, 그러면 오늘 여기 오하이오주에 와 가지고 남기는 말을 전부 다 그만두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것도 참고로 하는 서론과 마찬가지라구요, 서론.
이제 정 잊을 수 없는 한마디를 남겨놓으려고 하는데, 그 말씀을 해 줄까요, 말까요? (박수) 그러면 투이션(tuition;수업료)은 얼마나 낼 거예요? (웃음) 천년 수고한 가치의 것은 천년 수고한 가치의 값을 지불해야 할 것이고, 만년 억만년 수고해도 못 찾을 것은 억만년 수고한 값 이상 내야 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은 역사시대에 하나님도 말 못 했고, 사탄도 말 못 한 비밀이에요. 이거 얘기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 레버런 문만이 안다구요. 그러면 놀라자빠질 말인데도 놀라자빠지지 않겠어요? 의심할 말인데도 의심 안 하겠어요? 의심하고 놀라면 저나라에 가서 ‘끽!’ 모가지 걸려 버려요.
자, 그럴 자신 없는 사람은 10분만 귀를 막고 있어요. (웃음) 다 환영하겠어요?「예.」그러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
이제부터 본론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맞지요? 하나님은 생명이다! 그건 다 알아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고 제일 좋아하는 것이 영원한 생명이다! 그 다음에 좋아하는 것이 있느냐 없느냐 할 때 모르겠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핏줄이에요, 핏줄. 세 가지입니다.
여러분은 리니지(lineage;혈통, 핏줄)를 갖고 있어요? 리니지는 남자 혼자 암만 갖고 있어도 안 돼요. 남자는 반 쪼가리예요. 그 리니지를 가지려면 남자 앞에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반 쪼가리 반 쪼가리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핏줄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리니지는 부처끼리 단 둘을 가지고 안 돼요. 아들딸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은 아들딸 갖고 싶어요? 싫은 녀석은 일대로 다 없어지는 겁니다. 수천만대 손자가 있더라도 다 끊어져 버려요. 끽! 끽! 여기 혼자 사는 사람, 혼자 독신생활 하겠다는 건 미친 간나 자식이에요, 미친 간나. (웃음) 남자나 여자나 섹슈얼 오간(sexual organ;생식기)을 잘라 버리고 콘크리트를 해 버려야 돼요.
그걸 원치 않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편리해요? 잘났다는 사람들은 ‘아이고, 나는 여편네 남편 필요 없다. 아들딸 필요 없다!’ 하는 거예요.「옳습니다.」옳아요, 그게?「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통역자)」그러면 롱(wrong;잘못된)이지, 롱! 그건 죽어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남자가 여자 필요하고 여자가 남자 필요한 것은 선대로부터 모든 세포들이 역사의 후손들과 살아 남기 위한 것이다! 아멘이에요. 여자 앞에 남자가 절대 필요하고 남자 앞에 여자가 절대 필요해요, 있으나 없으나 한 거예요?「절대 필요합니다.」왜? 어째서? 그렇게 알지 않는 사람은 반 쪼가리예요, 반 쪼가리. 왜? 컨케이브(concave;오목), 컨벡스(convex;볼록) 둘이 합해 가지고야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그게 뭘 하기 위해서 있어요? 보라고, 구경하라고 있어요, 떼먹으라고 있어요? 나는 심각하게 얘기하는데, 웃지 말고 심각하게 들으라구요.
그것이 없으면,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그것을 합해 가지고 하나되지 못한 사람은 참사랑을 몰라요. 참사랑은 영원·불변·절대·유일이라는 거예요. (박수)
자, 어드래요? 여러분, 이 목사들, 결혼하고 사는 여편네 남편네의 컨케이브, 컨벡스가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 된 사람 있어요, 없어요? 그 기관은 무엇 때문에 필요해요? 사람으로서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가정을 이루고 종족을 이룰 수 있는 기관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은 사랑의 궁전, 생명의 궁전, 혈통의 궁전, 양심의 궁전이라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은 보이는 하나님 대신 사랑의 실체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입니다. 여러분은 보이는 실체가 되어 있어요. (박수)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관계를 맺을 때 뭘 갖고 맺느냐? 이것을 생각해야 돼요. 무슨 기관으로 관계 맺어요? 눈 가지고? 입 가지고? 가슴 가지고 관계하겠어요? 궁전 중의 궁전이 되어 있는 생식기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을 보게 되면, 우리 사람이 하나님의 집이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어디에 살아요, 어디?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들어와 사는, 성전 안에 들어와 사는 주인 양반이에요. 세상에 사랑의 상대는 아담 해와 단 둘밖에 없는데, 그들이 부부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는 그 자리를 하나님이 구경하고 싶겠어요, 들어가 살고 싶겠어요? 구경하고 싶겠어요, 같이 사랑하고 싶겠어요? 아, 대답을 하라구요. 대답을 해야 얘기를 하지요.
그건 누가 만들어 준 거예요? 아담이 만들었어요, 해와가 만들었어요? 주인이 하나님이에요. 그래, 하나님이 만들었는데 코를 중요시 만들었겠어요, 눈을 중요시 만들었겠어요, 가슴을 중요시 만들었겠어요? 뭘 중요시 만들었겠어요? 결혼이 뭐예요? 상대의 생식기를 찾아가는 거라구요. 그거 맞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것을 붙들지 않고는 왱가당댕가당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그것이 고장나면 왱가당댕가당 하고, 자기 부부도 고장나면 왕가당댕가당 해요. 가정이 파탄되고 나라가 파탄되고 세계가 파탄되는 거예요. 그것이 절대 하나 안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리예요, 거짓말이에요? (박수)
타락했으니 그것이 쌍것이 된 것입니다. 어디서 타락했느냐? 그것이 문제라구요. 거기에서 자기 생명이 연결되고, 거기에서 사랑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핏줄이 연결되고, 거기에서 가문이 연결되고, 나라가 연결되고, 세계, 하늘땅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사실이에요?「예스!」노(No)! 노! 나도 잘 모르겠다구요.
이거 확실히 알겠어요? *예스예요, 노예요? 노 하면 두 가지가 있다구요. 케이 엔 오 더블유(Know;알다)하고 엔 오(No)가 있어요. 엔 오는 뭐인 줄 알아요? 엔(n)은 내추럴(natural;자연의), 오(o)는 오픈(open;열다)이에요. 내추럴 오픈 하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를 말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부정하는 것은 지옥 간다 이거예요. 오케이! 오케이는 뭐예요? 오(O)는 오픈(open), 케이(K)는 킹덤(kingdom)이에요. *얼마나 멋진 말인지 몰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오늘 저녁 레버런 말을 들을 때 문 열어 놓고 오케이 할래요, 엔 오(no) 할래요? 둘 다 전부 다 포기해 버려 가지고 솔직히 하나님과 같이 받아들이면 복 받을 것입니다.
한 가지 더 묻겠는데, 하나님이 손자를 가져 봤어요, 못 가져 봤어요, 목사들? 어떻게 하늘나라를 이루고,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요? 하나님이 손자를 가져 봤어요, 못 가져 봤어요? 여러분한테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 나이 많은 사람, 오십 세 이상 되는 사람들은 손자가 있을 거라구요. 손자가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우와! 손자가 예쁘던가요, 밉던가요? 어드래요? 자기가 옛날에 아들딸을 낳아서 기를 때하고 지금 세상에서 알 것 다 알고 손자를 낳아서 기를 때하고 어떤 게 더 재미있어요? 전부 다 손자를 기를 때라고 그래요. 우와!
그거 왜 그래요, 왜? 왜? 두 세계의 사랑을 받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종적이요 아버지는 횡적이니 두 세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보다도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서양에는 종적인 사상이 없어요. 부모 사랑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선조, 조상을 존중시하지 못해요. 버티컬(vertical;종적)이 없어요. 종적 칸셉이 없다구요. 동양은 반대입니다. 모든 동양 사람들은 버티컬, 조상을 중심삼고 횡적인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달라요.
그래서 동양에서는 가정주의적인 전통을 상속하는 것을 이상으로 하는데, 여기는 가정이고 무엇이고 커플(couple;부부)이 제일이에요. 비둘기 모양으로 중심이 없어요. 뭐 책을 보더라도 왼쪽에서 읽기 시작하고 이렇게 가로로 쓰지만, 동양은 내리쓰고 바른쪽으로 읽어 가요. 전부 반대입니다. 여기 서양에서 이렇게 손짓하면 오라고 하는 것인데 동양에서는 가라는 거예요.
서양식인 미국 같은 나라는 전부 교육이 아버지나 할아버지나 다 마찬가지다고 그래요. ‘할아버지보다 낫기 위해서는 자기 주장, 특별한 주장을 해라. 할아버지가 못 한 것을 해라.’ 그렇게 장려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동양에서는 전부 다 조상을 숭배합니다. 조상의 조상의 조상의 조상 되는 천지 창조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그래요. (박수) 인류의 근본 조상이 하나님인 줄 알고 하나님 앞에 모든 소원을 빌고 모든 전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따라왔기 때문에, 동양에서만 성인들이 태어났지, 백인세계, 흑인세계에서는 안 태어났어요. 그거 맞아요? 나는 그거 모릅니다. 흑인도 없고 백인도 없어요.
그래서 레버런 문도 동양의 전통사상을 받아 가지고 기도도 그렇게 높은 하나님의 세계에 연결해서 했기 때문에, 오늘날 서양에 와 가지고 욕을 먹으면서도 그게 가장 귀하니까, 이것만 남겨 주면 망하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거 아멘이오, 노멘이오? (박수)
여러분이 만나면 악수를 하는데 악수는 이렇게 횡적으로 하는 거예요. 동양에서는 만나면 허리를 굽혀 가지고 종적으로 인사하는 거예요. 우주가 생겨날 때 횡적인 것이 먼저 생겨났겠어요, 종적인 것이 먼저 생겨났겠어요? 집을 지을 때에 주춧돌을 놓는 데 있어서 무엇을 맞춰요? 횡적인 것에 맞춰요, 종적인 것에 맞춰요?
위라고 할 때는 먼저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오른쪽이라고 할 때는 왼쪽을 인정하고 나서 오른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상(上)이라 할 때는 아래(下)를 표준 해 놓고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남자라고 할 때는 남자만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여자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인 줄 몰랐어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상하가 없고 좌우가 없고 전후가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집안에 들어가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가, 부자지관계가 없다면 그 집안의 전통을 계승할 수 없습니다.
위가 먼저예요, 아래가 먼저예요? 어떤 게 먼저예요? 머리가 먼저예요, 발이 먼저예요? 머리가 먼저라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는 남자가 주체예요, 여자가 주체예요? 미국 사람들은 여자가 주체라고 말하고 싶을 거라구요. 여러분이 사랑을 할 때 남자가 위에 올라가요, 여자가 위에 올라가요? (웃음) 여자가 위에 올라가서는 안 됩니다. 역사를 바로잡아야 돼요. 지금까지 다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것은 몇백배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래, 상하·좌우·전후가 있어야 됩니다.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가….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상하·좌우·전후관계가 일체 된 거기에 하나님이 들어감으로써 완전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가정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야 돼요. 미국은 뭐예요? 커플주의예요, 커플리즘.
이게 사위기대예요. 여기 이 가운데에 하나님을 모시면 우주의 중심이 돼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요것을 중심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이와 같은 가정·종족·민족을 중심삼고 가정과 같은 나라를 이루는 거예요. 그것을 더 확대한 것이 세계요, 그것을 더 확대한 것이 천국입니다. (박수)
가정에 열 사람이 있으면 그 열 사람을 위해 살아야 돼요. 서로가 위해 살아야 그 가정이 평안한 것입니다. 가정은 열 사람이 있지만 자기는 하나라구요. 또 종족에는 수백 가정들이 들어가 있어요. 그 수백 가정들이 우리 가정 하나를 위해서 희생하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 살고, 가정은 종족을 위해 살고, 종족은 민족을 위해 살고, 민족은 국가를 위해서 살고, 국가는 세계를 위해 살고, 세계는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자, 영계에 가서 살면 전부 다 위해 살았기 때문에 전부가 하나되어서 움직인다구요. 내가 영계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 공식적 가정, 완성한 가정이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아무나 들어가게 안 돼 있다구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한 것은 참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박수)
그래, 트루 패밀리(true family;참된 가정)가 필요해요? 절대로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절대 필요합니다.」하늘나라에 열두 진주문이 있더라도 트루 패밀리가 가게 되면 재까닥 재까닥 한꺼번에 다 열려요. 열두 식구가 있다면 하나 하나 가더라도 열두 진주문이 한꺼번에 다 열리게 돼 있다구요. 위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구성된 가정은 하늘나라에서 어디 가든지 환영입니다. 자기를 주장하게 되면 냅다 차 버려요. 목사라고 잘났다고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지금까지의 과거사를 전부 다 청산하고 가는 거예요. 목사 편안히 해먹겠다는 것은 도둑놈이에요. (박수)
자, 결론짓기 전에 이런 몸과 마음이 싸움하는 전쟁을 언제 휴전하든가 언제 종전할 거예요? 그게 하나 안 되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절대 안 돼요. 그게 왜 그렇게 됐느냐?
타락이 뭐냐 하면, 핏줄이 달라져 버렸습니다, 핏줄이. 그래, 아담 해와가 완성해서 하나님이 불러 가지고 결혼해 줘 가지고 사랑할 수 있게 되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영적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한테 들어가 가지고 아담 해와의 결혼식을 하는데, 그 결혼식이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의 결혼식인 동시에 보이는 하나님의 실체 결혼식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아담 해와가 사랑의 주인이 아닙니다.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은 우리 마음과 같은 자리에 들어가서 우리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절대 하나된 몸과 마음 그 자리에서 둘이 절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 마음적인 부모요, 아담 해와는 몸적인 부모, 횡적인 부모라는 것입니다. 두 세계의 부모가 한 자리에서 사랑하지 않고는 사랑의 출발 기점이 두 자리가 되기 때문에 영원히 하나님의 이상 사랑과 인간의 사랑은 만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 자리에서 90각도로 만나는 것입니다. 한 점에서 출발해야 됩니다. (박수) 그런 핏줄이 연결되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닮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절대·유일·불변·영원성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불러서 그와 같은 자리에서 결혼을 해줬으면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하나님의 3대가, 하나님의 손자가 될 수 있었겠느냐, 없었겠느냐? 3대를 잃어버렸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손자를 못 가져 봤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무슨 손자를 가졌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그 손자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피가 여기에 들어와 있으니 하나님은 마음과 반대입니다. 영원히 싸우는 이 전쟁을 끝낼 수 없습니다.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종교가 나온 거예요. 종교를 통해서 메시아가 오는데, 아무나 메시아가 될 수 없습니다. 참부모가 와 가지고 핏줄을 바로잡아 주지 않고는 세계가 사랑의 하나님으로 돌아갈 길이 없기 때문에, 타락의 근본이 이 핏줄을 더럽힌 것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이후에 입을 가렸어요, 하체를 가렸어요?
아담가정에서 살인이 벌어졌어요. 그걸 하나님이 시켰겠어요? 타락이 무엇인 줄 몰라 가지고….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해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고 있어요. 싸움을 누가 말려요? 참부모가 아니면 말릴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기 목사들, 처음 듣는 사람은 놀라 자빠질 거예요. 놀라 자빠져 죽어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더 확실한 것은 레버런 문이 가르쳐 준 말씀집을 찾아보면 돼요. 그러면 확실해질 거예요. 지금 세상에 하나님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은 레버런 문이에요. 예수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고, 석가, 공자, 마호메트, 소크라테스도 잘 아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영계는 통일되어 있습니다. 통일 안 되는 녀석들은 막 제거해 버려요.
그래, 종교도 전부 다 내 말을 들어야 됩니다. 나를 따라오면 하나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뭘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고향과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미국이 하나님의 고향이 아니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30년 동안 그렇게 반대하다가 왜 이렇게 다 모였어요? 지금도 반대하지요? 반대했다가는 큰일납니다.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구요.
보라구요. 흑인들하고 말이에요, 스페인계하고 아시아 사람들은 레버런 문 편이에요. 백인 편이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세계가 그래요.
중국이 말이에요. ‘레버런 문, 왜 미국에서 반대하는데 거기에 있소? 여기에 오면 우리가 전부 다 미국도 밀어 제낄 텐데.’ 그래요. 소련도 그러고 있어요. 왜 이러고 있는 거예요? 백인 때문도 아니고, 황인 때문도 아니고, 흑인 때문도 아니에요. 기독교 때문입니다. (박수) 미국에서 하나님을 내쫓으면 하나님이 어디로 가요? 뭐 중국에 가서 살겠어요, 소련에 가서 살겠어요? 인도에 가서 살겠어요?
알겠어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이 다른 이 인류를 본연의 핏줄이 하나되어서 낳은 사람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구원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생자 예수를 갖다가 희생시킨 것입니다. 그것은 미래의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가 재림해서 뜻을 미래에 이루어야 되겠으니 미래의 세계를 바라보면서 십자가를 지고,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미래의 세계가 안 남기 때문에 로마 병정들을 위해 기도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유대 나라는 망해서 없어졌어요. 그 당시의 유대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죽어 없어지는 거예요. 지금까지 기독교가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는 2.8퍼센트예요, 2.8퍼센트. 미국은 91퍼센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기독교 국가를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입니다.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그걸 미국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2이스라엘을 위해서. 미국이 망하기 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니에요. 제2이스라엘이 망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이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있으면 틀림없이 보호할 것이다 이겁니다.
하나님과 하나되어야만 우리 몸 마음이 하나됩니다. 몸뚱이를 완전히 굴복시켜야 천국 갑니다. 그것은 신앙의 제1조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고는 참사랑과 인연 맺을 수 없습니다. 참사랑은 찾아오지 않아요. 저 영계는 한 나라입니다, 한 나라. 거기는 일주일이 이내면 전부 다 통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이런 얘기는 뭐 하루 종일이라도 할 수 있지요. 처음 듣는 얘기겠지만 명심하고, 의심되거들랑 한 3년쯤 두고 생각해 가지고, 그래도 의심되거든 목숨을 내걸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말이 거짓말이냐 사실이냐 하고. 그래도 안 되거든 죽어 보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거짓말했나 봐라 이거예요.
그래, 참부모님이 와서 가정을 접붙여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만들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인도하기 위한 책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얼마나 됐나? 30분 됐지?「한 시간 지났습니다.」한 시간? 자, 그만두자구요. 그만두자구요, 계속하자구요? 그만두자구요, 계속하자구요?「계속 해주십시오!」계속하기를 바란다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박수)
요거 빨리 하면 30분 내에 끝나요, 30분 내에. 이제부터 본론에 들어간다구요. 이렇게 책을 쓰면 서론이 길게 되면 다 망치는 거예요. 그것을 알지만 할 수 없어요. 이것만은 알려 주고 가야 됩니다. 딴 것을 잊어버려도 이것만은 기억해야 된다구요. 우리 몸 마음의 싸움을 어떻게 말릴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를 알아야 됩니다. 레버런 문의 말을 믿고 행하면 그거 문제없다구요. 자, 시작해요.
『존경하는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본인의 이 말씀을 듣기 위하여 바쁘신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성직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지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본인은 오늘까지 항상 함께 하여 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생애를 통하여 오직 일념으로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실현을 위한 제반 난문제의 해결을 위해 고심해 왔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은 영광과 존귀의 보좌에 계신 분이 아니라 타락하여 지옥에 떨어진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기 위하여 애써 오신 슬픔과 탄식과 고통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알게 된 본인의 생애는 한마디로 밤도 낮도 계절도 환경도 뛰어넘으며 오로지 뜻을 성사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온 나날이었습니다.
지난 팔십 성상을 되돌아볼 때, 그 동안 갖은 박해와 핍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뜻 깊은 날에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섭리적인 시각에서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천년 인류와 미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박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적 역사관의 입장에서 볼 때, 역사의 종말은 사탄 주관권의 악한 역사의 종말이요, 동시에 하나님 주관의 선한 역사의 출발의 기점이 됩니다. 따라서 말세는 하늘 섭리의 전반을 완성시켜야 할 때입니다. 즉 개인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요, 가정·민족·국가·세계, 나아가서는 천주 완성을 완결시켜야 할 끝날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노정에서 종말기를 맞이할 때마다 하나님 중심의 이념권으로 인류를 이끌어 오셨으나 정작 인류는 스스로 책임분담을 다하지 못함으로 악한 역사를 정리하여 선의 입장에 서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예정도 절대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타락으로 인류가 잃어버렸던 참된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 그리고 참된 주권의 복귀를 통하여 천상과 지상에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그 세계를 찾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본연의 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그 세계는 참된 부모를 중심한 참된 세계입니다. 그런데 인류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역사 과정에서가 아니라 역사의 시초에 인류의 참된 부모와 참된 세계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살고 있는 땅도, 인류가 소유하고 있는 이념도 어느것 하나 참부모와 직접 인연을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먼저 ‘참’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참된 부모, 부부, 자녀, 백성, 만물, 주권, 우주가 참된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동(動)하고 정(靜)할 수 있는 그 날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악한 세계의 끝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상이 이루어지는 그때까지 끝날이요, 재림의 시기입니다. 따라서 재림기에는 불 심판이나, 땅이 깨어지거나, 믿는 사람이 공중으로 들려 올라가는 등 천변지이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엉클어진 곡절의 비운의 역사를 탕감하여 개인으로부터 가정·사회·국가를 거쳐 세계를 바로 찾아 세우는 때인 것입니다.
종적으로 잃어버린 개인·가정·사회·민족·국가·세계를 다시 찾아, 횡적으로 연결시켜 역사적인 개인·가정·사회·국가·세계를 이루는 때입니다. 그 날을 바라고 살아 온 것이 인류의 소망이요, 인류역사가 가야 할 종착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갈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세계는 각종 공해문제, 식량문제, 나아가 종교간의 갈등, 인종간의 대립 등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어 각종 분쟁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세계를 책임질 것입니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도 자기 민족주의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강대국인 미국도 범미주의 이념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울 때에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희생물로 삼아서라도 세계 인류를 품고 보다 차원 높은 이상적 나라로 전진하겠다는 이념으로 단합된 어떤 민족이나 종교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인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곳 미국에서 청년들을 교육하면서 몰락해 가는 미국의 도덕적 위기에 강력한 경고와 함께 땅에 떨어진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해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레버런 문의 가르침의 핵심이 무엇일까 궁금할 것입니다. 그 대답은 간단합니다. 첫째는 ‘보다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하여,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종족은 민족을 위하여, 민족은 국가를 위하여, 국가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은 결국 나와 우리 가정을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부모는 자녀를 위해서 살고, 자녀는 부모를 위해서 살며, 남편은 아내를 위해서 살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보다 더 위하여 사는 자가 선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전체를 위해서 사람이 중심이 돼요. 이 우주에서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서 보다 희생하고 보다 위해서 살았기 때문에 영원한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하여 사탄 마귀의 자식이 되어 버린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어 희생의 길을 가게 했습니다. 원수를 친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데는 사탄도 자연굴복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사탄의 전략은 치고 빼앗기는 것이요, 하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공식적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의 전략과 하나님의 전략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사탄의 전략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1차대전, 2차대전에서도 전부 다 먼저 친 녀석이 망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은 미국이나 전세계가 반대했지만 망하지 않고 맞고 찾아 나온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단기간에 어떻게 국가가 하지 못하는 기반을 닦았느냐? 그 비결이 뭐냐? 하나님의 전략전술의 전법에 의한 결과라는 거예요.
『본인이 전 생애를 통하여 많은 박해와 고난을 받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전세계 185개 국가에 선교 기반을 닦게 된 것은 이러한 천리를 따라 살아 왔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선교 역사를 보더라도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자들이 가는 길은 쫓기는 길이요, 핍박의 길이요, 순교의 길이었습니다. 그처럼 2천년 역사를 거치며 순교의 핏자국이 토양이 되어 민주세계라는 거대한 체제를 발전시켜 왔지만, 오늘날은 그 원동력이 되었던 기독교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기독교 이념을 중심삼은 국가들이 하나님을 부정하고, 예수를 부정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섭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하나님은 없다’ ‘하나님은 죽었다’는 신학까지 주창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참된 자녀를 찾아 온갖 희생의 길을 걸어오신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하시겠습니까?』
『내외귀빈 여러분!
하나님이 지금까지 투입하며 희생한 모든 것들은 누구를 위한 것이겠습니까? 그것은 미국을 위한 것도 아니요, 기독교 자체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나’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타락이 한 개인에서 시작하였으니 구원도 한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표적인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 시대의 책임을 다 하겠다. 인간이 하나님께 졌던 모든 빚을 청산하고 당당히 선한 것을 돌려줄 수 있는 나와 내 가정이 되겠다.’고 자각하지 않고는 복귀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막연한 자리에서는 절대로 탕감복귀를 할 수 없습니다. 관념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비참한 일이 있으면, 비참함을 당하는 당사자 이상의 심정을 가져 보지 않고는 하나님의 심정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식들이 죽어 간다는 그런 심각한 심정으로 60억 세계 인류를 위해 기도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구하기 위해 얼마나 정성을 들였습니까?
그런 점에서는 누구도 쉽게 자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절대적인 기준의 대표자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님입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했어요. 교파, 교회를 사랑한다고 안 했어요. 세상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여기 콜럼버스 시를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미국보다도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인간 조상이 타락한 이후 구원섭리를 전개하여 오신 하나님은 아담 이후 2천년 만에 아브라함을 찾아 세우시어 그 후손 가운데서 선민을 삼으시고 새로운 가정·종족·민족을 편성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메시아를 맞이하기 위한 승리적인 기대 위에 부름 받은 선민이 유대민족이었기에 장차 메시아를 실체로 맞기 위한 주류 민족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주류의 골수를 찾아가 보면 본래 인간시조 아담 해와가 못 한 사명을 재현하기 위한 기준과 이념이 필요한 바, 그것이 바로 메시아 사상이요, 기독교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신부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기 위한 신부로서의 자격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독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이러한 막중한 사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유대민족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함으로 제1이스라엘로 부름 받은 유대민족은 흘러가 버리고 제2이스라엘인 기도교가 그 사명을 계승해 나왔던 것입니다. 이 한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6천년 섭리를 해 나오셨는데 그 섭리의 종반이 지금 이 시대인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 사상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세계를 구원하고, 통일시키기 위한 사상이요, 본연의 이상가정을 건설할 수 있는 가르침이며, 인간 조상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위치인 참부모의 자리를 되찾는 것입니다.
신·구약성서의 가르침을 보더라도 메시아는 아버지의 권세를 가지고 오셔서 성신의 실체인 여성신을 만나 참된 부모의 자리를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되어 있는 어린양 잔치 후의 신랑신부는 참된 부부의 단계를 거쳐 참된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으로 오셨던 분이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민족과 나라를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이 소망하시던 세계와 천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인류와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로마를 넘어서 세계를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로마 원수를 사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난의 행로는 하나님과 더불어 함께 가신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형극의 자리에서도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하고 간구하셨던 것입니다. 죽어 가는 마당에서도 미래의 승리를 기약하며 로마와 반대하는 무리들을 축복한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생애는 일대 33년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시사 역사와 더불어 남아져 그의 정신을 계승한 기독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미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강대국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선상에 바로 서지 않는 한 언제까지나 강흥하지는 못합니다. 인류문화사를 보면 고대문명의 발상은 주로 열대권에서 시작했습니다. 마야문명, 잉카문명, 이집트문명, 인도문명, 중국의 황하문명 등 고대문명의 발상지는 아열대권 내지는 열대권이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부터 시작했어야 할 텐데 열대문명에서 시작하여 그 다음에는 가을절기의 양대(凉帶)문명권으로 속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자유세계를 중심한 온대문명권으로, 서양문명이 그 중심입니다. 대체로 적도를 중심삼고 볼 때, 북위 23도권으로 연결되어 있는 바, 미국 영국 독일 등 서방 선진국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가을절기의 양대문명이 끝나면서 겨울절기의 한대문명이 잠시 들이닥치게 됩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출현입니다. 많은 지성인들은 소련 연방이 해체된 이후 전후의 냉전체제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유물론과 무신론은 무력화된 민주와 공산, 양대 사상의 대체 이념으로서 세계 도처에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봄절기의 온대문명에서 시작했어야 할 텐데 타락으로 열대문명에서 원시적인 상태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이제 양대(凉帶)문명의 위기와 한대문명의 위협을 뚫고 고대로부터 인류가 추구해 온 진정한 봄의 문명인 온대문명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누가 한대문명의 겨울절기를 녹일 수 있겠습니까? 권력이나 경제나 과학이나 지식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하천과 해안을 중심한 문명의 순환을 살펴보더라도 문명은 순례합니다.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을 중심하고 발달한 문명은 그리스, 로마, 스페인, 포르투갈을 중심한 지중해 문명으로 옮겨졌고, 이 지중해문명은 다시 영국 미국을 중심한 대서양문명을 지나 최후에는 미국 일본 한국을 잇는 태평양문명으로 결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화사적인 관점에서 한반도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한국은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중국을 잇는 한대문명권의 극지점이고, 남쪽은 미국과 일본을 잇는 양대(凉帶)문명의 극지점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양대(兩大) 문명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세계사적인 봄절기, 온대문명권이 탄생된다는 것은 섭리관적입니다.
이제 이런 측면에서 양대 문명의 결실지로서 인류적 과제로 남겨진 남북문제와 동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애를 바쳐 온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귀결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본인이 생애를 통해 인종과 이념과 국경을 넘어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운동을 전개해 온 것은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길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섭리사적인 원칙이지 내가 지어낸 특별한 이론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을 깨달은 본인은 이론만이 아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구상을 현실화하기 위하여 외적으로는 오대양 육대주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알래스카, 남극, 남미 33개국, 구 소련연방 각국과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의 각 나라 등 전방위적인 선교와 사업 기반을 통해 다가 온 새천년시대에 인류가 당면한 공해와 식량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해왔습니다. 근년에는 브라질 판타날과 아마존을 중심으로 지구 환경보존에 대한 실질적인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한편 내적으로는 국제합동결혼식 및 참가정 가치서약 운동을 통해 그 동안 약 4억3천만쌍이 참여함으로써 하나님이 오랫동안 고대해 오시던 이상가정을 토대로 한 지상천국 건설에 박차를 가해 온 것입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그 동안 세계는 정치, 군사, 경제에서 우월한 힘을 가진 나라들이 지배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와 일직선상에 서지 않을 때 영원한 나라는 없습니다. 찬란했던 그리스 로마문명의 멸망은 좋은 예입니다.
오늘날 초강대국으로 우뚝 선 미국은 과거의 로마와 같은 입장입니다. 로마의 멸망은 밖으로부터의 침범보다는 내부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도덕적 타락에 기인하여 하늘의 운세가 떠났기 때문입니다.
한 때는 노동자 농민을 주체시하던 유물론과 유물사관에 입각한 정치세력이 구 소련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인구의 3분의 1, 지구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영원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종교인들이 득세할 때가 올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을 땅 위에 선포하고 인류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할 예언자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사분오열되어 계속돼 온 교파간의 갈등과 종단간의 싸움은 하나님의 섭리에 장애물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오래 전부터 전체 교회 예산의 90퍼센트 이상을 초교파 초종파 운동에 투입하여 종교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노력해 왔고, 나아가서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하여 종단간의 화해와 일치로 인류평화 증진에 앞장서 온 것입니다.
근래에는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을 창설하여 그 동안 워싱턴에서 7차에 걸쳐 ‘국제훈독세미나’를 거듭하여 왔습니다.
모든 인류는 인종과 종파를 초월하여 창조이상세계의 실현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점을 가져야 합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하나님과의 심정적 관계를 회복하여 본연의 부모와 자녀의 위치를 되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끝날은 참부모가 현현하시는 날입니다. 다시 말하면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린 인류가 본연의 부모를 다시 맞을 수 있는 소망의 때입니다. 따라서 참부모는 인류역사의 희망의 결실체요, 소망의 결실체이며, 승리의 결실체입니다.
통일교회는 이러한 전통을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세계화하여 왔습니다. 민족과 인종, 피부색을 뛰어넘어 흑인과 백인, 황인이 하나의 형제자매로 어우러져 부부가 되는 것은 지구촌을 하나로 만드시려는 하나님의 뜻 성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오늘 이처럼 인류는 잃어버린 본연의 형제자매, 부부, 부자의 인연을 회복하여 궁극적으로 자식을 잃고 한탄해 오신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만 진정한 행복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주주의는 ‘인간의 자유’와 ‘인간의 해방’을 주장하여 왔습니다. 이에 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유’와 ‘하나님의 해방’을 주장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인간 해방은 물론 인간의 자유회복은 저절로 이루어집니다.』(박수) 감사합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특별히 오늘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말씀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은 여러 가지 면에서 하나님의 축복에 의해 준비된 나라입니다. 미국을 건국한 조상들은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생명을 걸고 자유의 나라를 찾아왔던 필그림 파더(Pilgrim Fathers)들입니다. 그들은 참다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사랑하는 부모 형제와 고향을 이별하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까지 버리겠다는 각오로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왔습니다.
메이플라워호가 뉴잉글랜드에 도착했던 것은 1620년 11월 늦은 가을이었습니다. 그 해 첫 겨울을 넘기면서 함께 도착했던 102명 중에 추위와 굶주림으로 반 이상의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그들이 훌륭했던 점은 후손들을 위해 다음 해에 뿌릴 씨앗을 남겨놓고 자신들은 굶어 죽어 갔다는 사실입니다.
청교도들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고 있다는 신앙이 철저했습니다. 그들은 첫해의 수확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교회와 학교를 먼저 짓고 나서야 그들의 살 집을 지었습니다.
청교도들이 개척하는 노정에서 농사를 지을 때나 전쟁을 할 때나 언제나 앞세웠던 것은 기도였습니다. 독립전쟁 당시에 저 유명한 최후의 격전지 밸리 포지(Valley Forge)에서 조지 워싱턴 장군은 전투에서 결전에 임하였던 순간 생명을 건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운 전투에서 하나님은 미국의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당시 세계적인 강대국이었던 영국은 국왕과 국민이 합해서 싸웠지만 미국은 하나님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이 함께 싸운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라는 자유신앙의 개신교 국가가 성립된 것이 아닙니까?
지금도 미국은 국회가 개원될 때는 기도로써 시작합니다.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할 때 성서에 손을 얹고 하나님 앞에 맹세하며 성직자의 축도를 받는 나라입니다.
심지어 화폐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는 말을 쓰고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은 지구상에 유일하게 개신교를 신봉하는 세계적인 형태를 갖춘 국가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미국은 어떠합니까? 공립학교에서 공식적으로 기도를 금하고 있습니다. 창조론보다도 진화론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50퍼센트에 이르는 이혼율은 가정의 신성함을 여지없이 깨뜨려 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염려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본인은 일찍이 1971년도에 조국과 가족을 뒤로한 채 미국에 왔습니다. 여러 차례 전국을 순회하면서 나는 ‘불이 난 집에 소방수로 왔으며 병들어 있는 미국을 치료하기 위한 의사로서 왔다.’고 외쳤습니다.
그때 본인은 이미 미국을 떠나고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어느 곳이든지 하나님이 계셔야 할 터인데 반대로 도처에서 하나님이 떠나시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하나님이 떠나고 계셨습니다.
돌이켜보니 뉴욕 맨해튼 5번가를 거닐면서 미국을 떠나시는 하나님을 붙들고 한없이 눈물 흘렸던 것이 엊그제와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은 본인이 예언했던 대로 도덕적으로 쇠망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레버런 문이 왜 미국에서 반대 받고 고생하며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까? 본인은 하나님이 오늘날 미국을 찾아오시기까지 흘리신 피와 땀과 눈물의 수고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지난 30년간 미국에 있으면서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화이트 아메리칸이나 블랙 아메리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사랑하시듯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한 미국의 주인입니다.』(박수) 감사합니다.
『미국은 지상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택하신 맏아들과 같은 장자권 대표국가이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님은 영적으로 미국 땅에 주로 계시면서 그의 뜻을 이뤄 주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계십니다.
한편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1982년도에 워싱턴 타임스사를 설립하여 미국이 가야 할 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보수 정론지로서 미국의 여론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참가정 가치운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순결운동을 통해 강력한 구국구세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은 미국이 하나님의 섭리 앞에 바로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투자를 한 것입니다.
본인이 1965년도에 워싱턴을 방문하여 지정해 준 백악관 근처 성지에는 지금도 밤을 새우며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무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마음의 문을 열어 저 청교도들로부터 역대 애국열사들의 간절한 바람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방금 시작한 새천년은 6천년 동안 추구해 오신 하나님의 구원섭리역사가 다 끝나고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창조이상이 천주적으로 실현되는 때입니다.』이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인간의 타락으로 주인을 잃어버린 만물의 탄식도 해방이 되는 때요, 오랫동안 갈라졌던 부모와 자식이 다시 만나 더 이상 눈물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는 때요, 영계와 지상이 하나로 통하여 지상과 천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박수) 감사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직접주관이 전반 전능의 권세로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나아가 동서양 전체가 천지부모를 중심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하나의 우주’로서 지구성 대가족주의 세계가 실현되는 때입니다. 이는 성경에 예언된 구약의 약속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이제 때가 왔습니다. 미국이 다시 한 번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제2의 건국운동을 거국적으로 전개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 참가정, 참국가, 참세계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하여 떠나시려는 하나님을 다시 모셔와야 합니다.
6천년 동안이나 준비하여 찾아오신 하나님이 미국을 떠나시면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하나님만 바로 모신다면 가정문제, 윤리문제, 청소년문제, 인종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오색인종이 한데 어우러져 살아 가는 미국은 지상천국의 모델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열어야 하겠습니다. 장자 나라인 미국이 앞장서서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세계 각국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선도자적인 사명을 완성해야 할 때입니다. 이 역사적인 과업을 완수하기 위하여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박수)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하늘과 땅에 평화와 자유와 정의가 넘치는 새로운 천년왕국이 시작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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