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디에 속해 있느냐? 하나님편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고 사탄편에 속해 있습니다.

​완전한 것은 둘이 아니고 하나

​그렇기 때문에 그 모든 사람들은 사탄편을 중심삼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있는 모든 인류의 군상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오색인종이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 모든 인간들은 서로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디로 가야할지 갈 길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중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세계가 부흥하면서 이상세계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점점 절망과 파탄의 세계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동양도 마찬가지고, 서양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젠 이 사람들을 통해서는 앞으로의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희망조차 갖지 못하고 절망에 부딪친 상태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계를 누가 책임지겠느냐? 여기는 미국인데 미국이면 미국 자체가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인이나, 아는 사람이나 무식한 사람이나 다 마찬가지의 입장에 놓여 있습니다. 그럼 본래 인간에게 이상이라든가 희망이 없었던 것이냐? 그것은 본래부터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거예요.

자, 그러면 내 개인을 두고 볼 때, 세계 전체를 떠나서 여러분 개인 하나를 중심삼고 볼 때, 일생을 살아가는 생활이라는 것이 간단하지 않다 이거예요. 자기 자신을 직시해 볼 때, 내가 왜 이런 사람이냐 이거예요. 나는 좀 더 참되고, 좀 더 의롭고, 좀 더 완전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한 것을 발견하고 고민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이 자체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가 역사 전체를 해결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거예요. 여러분의 행복이라는 것이, 우리의 이상이라는 것이 서로가 균형이 취해지지 않고, 서로가 수평이 이루어지지 않아 싸우고 요동하는 곳에 정착할 수 있느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우리가 일생을 사는데 제일 고통이 무엇이냐? 물론 외적 생활의 어려움이라든가 생활 환경에 부딪치는 모든 불상사를 통한 어려움도 어렵겠지만, 내 자체가 완전한 자리에서 하나되지 못한 그 자체, 하나되지 못한 것 이상 비참한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내 자체를 중심삼고 언제, 어느때에 하나될 수 있느냐? 완전을 중심삼고 갈 수 있는 내 자신이 되기 위해서는 언제 하나가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되지 않고는, 완전한 것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갈 수 없다는 말이 된다는 거예요. 이게 큰 문제다 이거예요.

참사랑이 있어야만 완전히 하나될 수 있어

사람은 누구나를 막론하고 나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측정한다는 겁니다. 사방을 보더라도 내가 센터가 되어서 동서남북을 보게 되고, 보는 것도 전부 다 나를 중심삼고 `아, 저것은 빨간 것, 노란 것이다'라고 감상한다는 거예요. 사람이 `좋고 기쁘다' 할 때, 서로서로가 하나되지 못한 자리에서는 기뻐할 수 없는 거예요.

역사 이래 수많은 성인들이 나왔고, 지금도 나라와 세계를 지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 사람들 자체를 두고 볼 때 `나는 완전히 몸 마음이 하나로 통일되어 있다. 우주의 모든 것이 변하는 한이 있더라도 내 하나된 몸 마음은 변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이겁니다. 옛날 기독교의 전통을 세운 바울 같은 사람도 몸의 법과 마음의 법을 놓고 싸워 가지고 언제나 몸의 법이 마음의 법을 이기는 그 가운데서 고통을 받으며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로다' 하고 탄식했다는 사실을 보더라도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한걸음 더 들어가서 예수님은 어땠을까요? 예수님은 어땠을까요? 이렇게 볼 때, 예수님 자신도 몸이 바라고 마음이 바라는 그 모든…. 몸과 마음에 있어서는 하나의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다 하더라도 그 목적을 중심삼고 가는 길에는 하나되어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겁니다.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그럼 예수는 어떻게 하나되었을까요? 몸 자체는 어떠했을까? 예수님이 하나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 자신이 이 우주의 근본이 아닙니다. 그는 어디까지나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결과적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원인적 존재가 아니다 이거예요.

자,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예수님은 누구냐 이거예요. 메시아 아니면 구세주? 그거 아니다 이거예요. 그런 이름이 아닙니다. 이는 참된 부모가 돼야 할 분이었다 이거예요.

그럼 트루 페어런트(True Parents;참부모)는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가진 분이다 이거예요.

선과 악은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결정하는 것

여러분들은 지금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싸우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한테 `자, 너희들 마음과 몸이 싸우지 않고 하나되길 다 바라는데 무얼 중심삼고 하나될 거야?'라고 물어 본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건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참된 사랑인 것입니다, 참된 사랑.

그럼 참된 사랑이 뭐냐? 여러분들,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이 뭐예요? 여기 모인 사람들에게 `너 거짓된 사람이지' 하면 다 싫어할 거라구요. 그러나 물어 보길 `너,참된 사람이냐?' 할 땐 대답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겁니다. (웃음) 참이라는 게 하나라면, 그 하나와 같지 못한 것은 전부 다 거짓이예요. 이 세계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다. 악한 사람이다' 하는데 무엇 가지고 악한 사람이라고 하느냐 이겁니다. 참사람 거짓 사람은 무엇을 중심삼고 분수령이 되어 갈라지느냐 이거예요. 물론, 선악을 중심삼고 결정되지만 선 중에서 무슨 선이냐 이거예요. 그 좋다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내가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해서 `좋다' 하고 말하지 않습니다. 어떤 권력의 자리를 갖다 줘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다음에 지식이 있으면 `아, 많이 아는 사람이 좋은 것이다' 그러지요? 아녜요.

그래 무엇 중심삼고? `이런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할 때 무엇 중심삼고 좋은 사람이냐 이거예요. 나쁜 사람이라면 무엇 가지고 나쁜 사람이냐 이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 모든 선악을 결정하는 것은 참된 사랑이냐, 거짓된 사랑이냐, 즉 그 환경적 여건에 서 있는 거기에서 참사랑을 대표한 자리에 섰으면 그건 선으로 통하는 것이요, 악한 사랑을 대표한 자리에 섰으면 악으로 통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타락으로 무력해진 본성

자, 만일에 참사랑이 있다면 말이예요, 내 눈이면 눈이 무엇만을 대하고 싶겠느냐? 참사랑만 대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 눈은 아무리 뭐 소리가 요란하고 아름다운 무엇이 있더라도 참사랑 외에는 관심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오관 전체가 어떤 것을 표준삼고 전부 다 바라보고 듣고 느끼고 싶으냐 하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우리 몸도 그렇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마음에도 영적 오관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영적인, 마음적인 사람은 어떻겠어요? 마음적인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여러분 마음에 참사랑을 알 수 있는 본성을 천품적으로 타고 났느냐, 안 났느냐 이거예요. 그래, 그것을 느낄 수 있다고 봐요? 「예」 (웃음) 설명할 수 있으면 행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설명할 수 있다면 행할 수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마음에 본성이 있다면 그 본성을 붙들고 그걸 키워서 나보다 더 크게 만들고 우주같이 크게 만들면 해결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자, 그런데 왜 오리지널 마인드(original mind;본심)가 약하냐 이거예요. 오늘날 내가 본성이 강해 가지고 태어났으면 내가 사는 환경을 다 불태워 버리고 그걸 척척척 밟아 넘어가면서 살면 좋겠는데, 왜 꼼짝못하고 이렇게 포위당했느냐 이겁니다. 그게 어째서,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본심이 있다면 그 본심은 본래 우주의 근본된 하나님하고 관계되어 언제든지 강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발전하지 못하고 강하지 못하냐 이거예요.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악한 세계의 출발이 나 이전부터 있었다 하는 겁니다. 이렇게 보게 된다면, 조상으로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다가 맨 나중에 우리의 종지조상인 아담 해와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그 본성의 마음이 근본과 하나되기 전에 벌써 마음이 곁길로 갔다, 달라졌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그 본심이 누구로 말미암아 이렇게 무력하게 되었느냐? 사탄으로 말미암아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 타락이 어떻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혈통적으로 저끄러졌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아담 해와가 절대적인 하나의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이나 해와나 서로 남자 여자가 하나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사랑과 하나의 하나님과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원칙이예요.

자, 그랬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가 하나되면 하나님이 직접 그들 몸 마음에 들어가 하나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의 후손은 하나님의 혈통을 받고 태어나게 된다 이거예요. 이처럼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몸 마음이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갈라졌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우주를 지배하는 데는 사랑을 중심삼고 지배하게 되어 있지, 힘을 가지고 지배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사랑을 가지고 지배하려는 그 원칙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깨져 나갔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고, 간섭할 수 있는 길에 문제가 생겼다 이거예요. 고장이 났다 이겁니다.

악에 포위되어 있는 우리의 몸과 마음

자, 그러면 `나'라는 존재는, 이 세계에 인류라는 존재는 어떻게 태어났느냐? 사탄의 혈통을 받고 태어났다 이거예요. 핏줄이 사탄의 핏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이 뭐냐? 옳은 것을 뒤에 두고 그릇된 길을 간 것입니다. 옳은 걸 모르는 것이 아니고 알면서도 그릇된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마음속 깊이에는 본성의 본질이 남아 있지만, 그 속마음 표면에서부터 우리의 몸은 전부 다 악에 포위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기 생심과 육심이 있다면 말이예요, 생심이 오리지널 마인드(original mind;본심)이고 육심은 몸뚱이라는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육심을 중심삼고 몸이 싸고 있고, 그뿐만이 아니라 몸을 중심삼고 가정이 싸고 있습니다. 그다음엔 종족이 싸고 있고, 나라가 싸고 있고, 세계가 싸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리지널 마인드가 여기에 와 가지고 이 마음하고 완전히 하나돼야 됩니다. 완전히 몸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해요. `나'라는 것이 이렇게 돼야 내가 나온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 본심이 무엇을 갖고 맨 처음에 접해야 되느냐? 참사랑입니다. 그런데 참사랑에 일치된 하나님이 있는데 그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내려갔다 이거예요. 떠났다 이겁니다. 얼마나 떨어졌느냐 하면 천리만리 떨어져 내려갔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이와 같이 되었다구요. 이게 사탄세계예요, 사탄세계.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은 여기에서 어떻게 투입해 들어가느냐? 어떻게 투입해 가지고 그 본연의 마음을 폭발시켜 본연의 사랑으로 만들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 격동 세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이 하나될 수 있는, 하나님을 절대 위할 수 있는 기준을 뚫어 가지고 끌고 들어가야 돼요. 여기에 들어와서 이렇게 커지는 거예요. 단계를 크게 해 가지고 들어간다구요. 반대로 해서 크게 해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요런 단계에 들어가는 겁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여러 방향에서 동서사방을 중심삼고 이 운동을 하는 거예요.

종교 역사에 있어서 언제나 핍박을 받고 나오는데 핍박을 한 사람들이 누구냐? 그건 전부 다 그 지방이면 지방장이고 나라면 나라의 주권자였습니다. 나를, 이 우주는 반드시 `나'라는 센터를 중심삼고 돌아야 됩니다. 하나돼야 됩니다. 언제나 돌아야 된다구요. 나에게 축이 있어 가지고 돌아야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마음이 뭐냐? 마음이 하나의 액시스(axis;축)가 되어 가지고 돌 때 몸뚱이는 그저 그냥 그대로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반작용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마음이라는 것은 사랑의 마음이기 때문에, 그 본연의 마음에 딱 잡히면 몸뚱이는 자연히 따라서 돌아간다 이겁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려면 참사랑이 축이 되어야

그러면 몸과 마음이 어디서 하나되느냐?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겁니다. 그걸 바라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것이 근본이지, 딴 무엇을 가지고는 하나될 수 없습니다. 산울림을 보게 되면 음차가 있잖아요? 이 음차와 딱 같은 거예요. 주파수를 땡 치게 되면 이게 땡 울린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마찬가지로 울리는 거라구요.

이것이 무엇이냐?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으로 땡 쳐야 돼요. 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거짓 사랑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이와 같은 나를 만들기 위해서 사랑의 하나님이 나를 중심삼고 충격을 줘 가지고 몸뚱이를 굴복시키는 싸움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인류역사는 사랑을 중심삼고 표준을 세워 나온 겁니다. 가정에서는 효도를 하라든가 전부 다 중심을 중심삼고, 하나의 센터를 중심삼고 돌게 만든 겁니다. 이것이 자전하면서 더 큰 나라를 중심삼고 돌라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지구도 자전하는 거라구요. 자전하면서 더 큰 궤도를 따라 공전하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존재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태양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대우주를 돌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센터로 하느냐 하면 사랑이예요, 사랑.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부모를 중심삼고 사랑으로 하나되라,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으로 하나되라, 또 세상에서는 성인이 나와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전세계인이 하나되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이 센터가 돼 가지고 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만 딱 돌면 모든 전부는 그것을 따라서 돌려고 한다 이겁니다, 자동적으로. 그 축은 변하지 않아요. 그 축은 변하지 않는다구요. 우주의 하나의 수직을 중심삼고 평행선에 서 있는 겁니다. 작지만 평행선에 선다 이거예요. 개인이면 개인의 사랑이 축이 되어 돌면서 더 큰 축을 돌게 하는 거예요. 그래야 영원한 이상세계가 오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는 무엇을 중심삼고 도느냐?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돈 가지고도 아니요, 무슨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예요. 무엇 가지고 남자 여자를 하나로 묶느냐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하나될 수 있게끔 완전히 묶을 수 있는 길이 없느냐? 그건 완전한 이상 사랑 외에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영원한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면 돌게 되는 거예요.

참된 사랑의 씨를 뿌리면 사탄이 못 가져가

이런 부부는 어떻게 도느냐? 가정을 중심삼고 돕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가정을 중심삼고 살게 될 때 자기 주장을 할 수 없는 거예요. 가정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의 사랑을 무엇보다 귀하게 여기 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센터예요.

그럼 가정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라의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라는 자기 일방적이 아니예요. 사방으로 통해야 돼요. 세계를 중심삼고 돌아야 되는 거예요. 이 지구 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우주의 중심이 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야 됩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개인의 마음과 몸이 돌아 가지고 완전히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가정은 종족을 중심삼고, 종족은 민족을 중심삼고, 민족은 국가를 중심삼고, 국가는 세계를 중심삼고, 세계는 천주를 중심삼고, 천주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돌아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종교를 통해서, 몸과 마음이 서로 갈라져 가지고 싸우고 있으니 본연의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서 몸을 치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가정을 치고, 국가를 치고, 세상을 언제든지 치는 거예요. 자, 이거 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해야 하느냐?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거기에 순응치 않는 모든 것을 희생시키는 겁니다. 나를 치고 억제하면서 참된 사랑에 물들어 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참된 사랑의 씨를 뿌리면 그건 사탄이 못 가져 가요. 하나님이 거두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들은 희생하면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박애주의사상과 세계애사상을 중심삼고 사탄을 물리쳐 나오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이 희생당하게 되면 참이 희생당하게 되니까 우리 본심이 폭발되는 거예요. 함께 편이 되어 엉킨다는 겁니다. 이렇게 돌던 것을 이렇게 돌게 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싸움을 계속해서 해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이냐? 나중에는 종교를 믿는 패, 반대하는 패, 두 갈래로 갈라진다 이거예요.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종교가 많다구요. 이 종교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보다 가까이 선 종교를 가르쳐 주면 되는 거예요. 가는 데는 더 가까운 데로 가려고 하니까 말이예요.

그럼 종교의 본질은 무엇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첫째는 사랑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걸 가지고 세상을 이겨야 돼요. 승리해야 돼요.

자, 이렇게 볼 때, 종교 중에서 어떠한 종교가 제일 위대한 종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버지라고 하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는 종교는 기독교뿐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내 아버지다 이 말이예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려면 어떻게 돼야 돼요? 아버지하고 의붓 아버지하고 다른 게 뭐예요? 혈통이 다르다구요.

기독교에서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하고 나하고 뗄 수 없는 관계다, 혈통적으로 묶어져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전부 다 하나님과 혈통적으로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요? 「아니요」

천국은 어떠한 사람들이 가느냐? 하나님을 진짜 아버지로 해서 태어난 사람, 아버지의 아들딸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겁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의 집에 살 수 있는 것은 아버지의 아들딸이어야 살 수 있지, 하나님과 혈연적 관계가 없는 사람들은 거기서 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은 뭐냐? 독생자입니다, 독생자. 독생자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밖에 없는 절대적인 사랑인데 그 사랑을 처음으로 몽땅 받을 수 있는 대표자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독생자라는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구세주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으로 몽땅 받을 수 있는 대표자다 이거예요. 그래서 올바로 가르쳐 주는 종교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예수님은 자기가 하나님의 참된 아들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가르쳐 줬다는 거예요. 그것은 나를 통하지 않고는 사랑의 인연이 연결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독생자가 뭐냐? 창조원리로 보게 되면 이것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해와를 사탄한테 빼앗겼다 이거예요. 이 사탄세계에 빼앗겼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에 빼앗겼으니, 종교권을 중심삼고 혼란된 세상에 들어와 가지고 비로소 아담이 해와를 찾아야 된다 이겁니다. 신부를 찾아야 된다구요. 타락하지 않은 해와를 찾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누구냐? 그들은 참아버지가 돼야 되고 참어머니가 돼야 할 사람입니다. 참아버지 참어머니는 뭐냐? 하나님 본래의 사랑이 연결된 아들딸로서 한 몸이 된 것이다 이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를 중심삼고 국가적 차원에서 예수가 메시아로 와 가지고 전체가 옹호하는 가운데 신부를 택해 세웠다면, 예수님이 왕이 되고 예수님의 상대가 왕후가 되어 가지고 통치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직계 나라가 생겨났을 것이다 이겁니다.

사랑은 평형이 되어야

참부모가 언제 나타날 것이었느냐 하면 타락 전입니다. 그렇게 됐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어디 가라고 해도 저리 가는 게 아니라 여기에 와서 있고, 차버려도 여기에 와서 산다는 거예요.

이처럼 사랑이 절대적이어야 할 텐데 해와는 자기를 중심삼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데 자기를 중심삼았다는 겁니다. 이게 원수라구요. 사탄이 심어 놓은 것이 세계 종말 시대에 있어서의 개인주의다 이거예요. 그것이 오늘날 세계적으로 열매맺힌 나라가 미국이라는 나라입니다. 미국 나라가 개인주의 나라다 이겁니다. 미국에서 무슨 뭐 `미 제너레이션 (me generation;자기 세대)'이라는 말을 쓰는데, 그런 게 있을 수 있어요? 이건 전부 다 잘라서 지옥에 들어가는 거예요.

미국이 중심으로 찾을 것이 뭣이 있어요? 중심이 뭐예요, 그게? 응, 뭣이 있어요? 이 군사력이 미국과 세계를 움직일 수 있어요? 아니예요. 지식이예요? 돈이예요? 미국에 지식과 돈과 권력이 다 있지만 그것이 미국의 중심이 아닙니다. 그것이 중심이 되면 미국은 망해요. 미국의 중심이 돼야 할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내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사랑을 중심삼고 아내와 남편이 하나되고,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이 하나되고, 사랑을 중심삼고 나라가 하나되고,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참된 사랑이 센터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자, 하나님이 떡 가운데 있고 여덟 식구가 있으면 말이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기에 들어와야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참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 만들려고 했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그랬을 때 맨 끄트머리가 여러분들 마음이예요.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있으면 전부 다 여기에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예를 들어 말하면 이렇게 큰 것, 제일 뾰쪽한 요것이 언제나 내 마음이예요. 이 마음 자리는 말이예요, 수직선을 중심삼고 볼 때 수평선을 이루는 거예요. 이 마음 자리는 이 수평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민이 공통하다는 거예요. 만민이 전부 다 요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돼 있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개인을 중심삼고, 사랑하게 되면 이것이 평형이 돼야 된다구요, 평형행이. 이것이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하게 되면 이것이 좀더 높지요. 그다음에는 종족을 중심삼고 좀더 높고, 민족을 중심삼고 더 높은 사랑이 벌어집니다. 이렇게 전부가 평형선이 되게 되어 있지, 전부 다 이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90각도를 두고 수평선에 마음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각도를 전부 다 맞춰야 돼요. 이 각도나 이 각도나 이 각도가 전부 마찬가지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람은 언제든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나를 중심삼고 이익을 취하면 사탄과 하나돼

여러분들은 지금 남자 여자의 횡적 사랑은 찾을 줄 알지만 종적 사랑은 모른다 이거예요. 이게 야단이라는 거예요. 미국에 버티컬 라인 러브(vertical line love;수직선의 사랑)가 있어요? 전부가 가정주의라구요. 이게 전부가 나를 중심삼고 반대로 돼 있다구요. 전부 다 싸우는 거예요.

미국이 왜, 기독교를 중심삼은 나라가 왜 이렇게 돼 있어요? 그건 실용주의 때문이예요. 실용주의가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실제 이익 되는 길만 찾아가라! 이익 된 길, 이익 된 길을 찾아가라. 이익 되는 끄트머리를 찾으려니 밖으로 나가는 거예요. 밖으로 나가게 된다구요, 전부 다. 이 실용주의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은 세계를 전부 다 희생시켜서라도 `내가 이익이 되어야 한다' 이러고 있는 겁니다. 완전 사탄세계가 되었다구요. `종교 같은 것은 실제 이익이 되지 않으니 필요 없다'고 하면서 종교를 배반하고 바깥 이익을 찾아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는 안 됩니다. 외적 이익을 취하지 말고 내적 이익을 취하는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어떤 길을 가야 되느냐? 외적 세계와 내적 세계를 사탄이 갈라 놨기 때문에, 이익이 될 수 있는 것은 외적 세계에 화할 수 있는 길이 아니고 외적 세계에 반대되는 길을 가야 됩니다. 그래야 내적인 세계의 실용성을 찾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실용주의는 자기를 중심삼고 더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반대되는 거라구요.

미국이 실용주의를 통해서 세계 정상에 올라가 다 차지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계가 되는 줄 알았으나 다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개인의 사랑, 가정의 사랑, 종족의 사랑, 민족의 사랑, 가치 문제를 전부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게 왜 그렇게 됐느냐 하면 나를 중심삼아서, 자기를 중심삼아서 그런 거예요. 그건 완전히 사탄과 하나되는 겁니다. 기독교의 대표 국가인 미국이 사탄세계에 결실맺는 판도가 됐다는 것은 아이러니(irony)다 이거예요. 이것을 우주가 제거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망하는 겁니다. 망한다 이거예요.

자, 통일교회, 미국의 통일교회는 지금 뭘하는 거예요? 미 제너레이션(me generation;자기 세대)을 전부 다 소화될래요, 이들을 반대로 모아 가지고 소화할래요? 「미 제너레이션을 소화하겠습니다」 (웃음) 여러분들이? 「예」 자신 있어요? 「예」

보라구요. 선생님이 하나 물어 보자구요. 지금 자기 자신의 몸 마음도 하나되지 못한 작자들이 그걸 하나로 만들 수 있어요? 그 이론이 모순된 이론이라구요. (웃음) 이게 오늘의 실제적 문제요, 현실적 문제인 것입니다. 이걸 해결하지 못하면 미국도 간 데 없고 다 망하는 겁니다.

이 `나'라는 것은 어디서 왔느냐 하면, 사탄주권에서 왔어요. 사탄이 하나님 대신 됐으니까 사람을 중심삼고 이 세계까지 왔다 이거예요. 완전히 사탄권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을 중심한 사상은 그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상은 다르다는 거예요. 나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전체를 중심삼은 거예요. 그러니 모든 것을 포괄하고 모든 것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은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자, 그러니까 문제는 무엇이냐? 만일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이렇게 미 제너레이션(me generation)과 같은 세계가 되어 가지고 망하게 되었으니 이걸 전부 다 잘라 버려야 할 텐데 잘라 버릴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구원의 역사를 통해 예수를 보내 가지고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이것이 둘째 번, 2차적으로….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우주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오시는 참부모

자, 그다음은 뭐냐 하면 3차 문제예요. 문제가 어디에 귀결됐느냐? 오늘날 타락된 세계의 혼란된 모든 문제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 거짓 부모로부터 시작됐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참부모를 찾아 세우지 않고는 거짓 부모로부터 태어나 인연된 이 세계를 구할 수도 없고 살릴 수도 없는 거예요. 잃어버린 하나님도 만날 수 없다 이겁니다.

자, 그럼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세계 가정을 재편성하는 곳입니다.

오늘 제목이 뭐지요? 「참부모와 나」 그래요. `참부모와 나'예요. 참부모는 왜 오느냐? 악한 부모가 생겼으니 이 세계적 사명과 우주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오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하나님과 참부모를 통해서 혈통이 연결돼야 돼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연결돼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어디서 태어났어요? 참부모로 부터 태어났어요, 거짓 부모로부터 태어났어요? 「거짓 부모」 맞다구요. 거짓 부모로부터 태어난 거예요. 뿌리가 거짓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돌감람나무니 참감람나무니 하는 비유가 맞다구요. 참감람나무가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혈통을 통해서 태어난 거예요. 여러분들 자신이 참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센터가 돼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라 버려야 됩니다.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럼 접붙일 때 어떻게 해요? 천년 묵은 돌감람나무가 있더라도 그걸 잘라 버려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에 보면 수백 개의 가지가 있고 여기에 눈이 있습니다. 이게 눈이예요. (웃음) 자, 이것은 뭐냐? 이건 돌갈람나무예요. 그리고 이 참감람나무가 요렇게 돼 있다구요. 여기에는 눈이 하나가 있습니다, 이렇게. (웃음) 이게 수억천만 개가 있더라도 잘라 버려야 돼요. 잘라 버릴 때 미국은 어떻게 돼요? 미국은 남겨 놓고 자르지요? (웃음) 「아니요」 미국은 남겨 놓아야지요? `아, 미국 문화가 세계를 지도하고 있는데 미국 문화 그건 남겨 놓고 하소' `싫소' 그러는 거예요. `잘 믿는 사람, 목사도 있고, 워싱턴 같은 양반도 있고, 잘 믿는 기독교인 누구 누구가 있는데, 아 그건 자를 수 없다' 그래요? 「아니요」 미국이 자유와 미국 헌법은 어떻고? 여러분 대답해 보세요. 어떠한 답이 정답이겠나 대답해 보세요. 미국의 헌법이 예외가 되고 미국의 무슨 자유가 가외가 될 수 있어요? 아니요

하나님이 자르려고 하는데 안 잘리려고 해보라구요. 망하는 거예요. 쳐 버린다 이겁니다. 이 40억 개의 눈은 같아요. 보기에는 다 같다구요. `아이고 똑같은 눈을 왜 그래, 바꾸긴 왜 바꿔? 이거 망하는데, 망하는데, 어떻게 하려고? 저 못난 무니들 왜 저렇게 살아, 우리같이 잘살면 다 한 세상인데, 같은데 말이야, 왜 저렇게 반대로 가고 야단이야'라고…. (웃음)

통일교회가 참교회라면 세계가 통일교회화될 때까지 여러분들에게 자유를 줘서는 안 돼요.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결론이 틀려요, 맞아요? 「맞습니다」 틀리지요? 「아니오」 틀리지? 「맞습니다」 나는 모르겠다구요. (웃음) 하나님이 40억 개나 붙어 있는 눈을 한꺼번에 잘라 버리고 접붙이고 싶겠어요, 천년 만년 두고 접붙이고 싶겠어요?

이것은 뭐냐 하면, 뿌리가 하나님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게 사탄이예요. 여러분들이 이걸 주의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디까지나 통일교회 교인이지만 루트(root;뿌리)가 틀려요. 축복받았지만 루트가 틀렸다 이겁니다. 하나님편이 아니라구요. 하나님과 참부모편이 아니고 사탄과 악한 부모편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어떠한 길이예요? 참부모의 뿌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뿌리가 되고 참부모가 뿌리가 되기 위한 이것을 전통으로 해서 가는 길입니다. 다르다구요. 루트의 근본이 뭐냐? 하나님이요, 참부모입니다.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으로 세상을 태울 수 있는 힘을 가져라

자, 그러면 여러분이 어디를 따라가야 되겠어요? 나뭇가지는 어디를 따라가야 돼요? 나뭇가지는 어디를 따라가야 돼요? 이게 이렇게 돼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생명나무가 꼿꼿하게 서는 거예요, 응? 여러분들은 이렇게 구부러진 나무가 될 거예요, 똑바른 나무가 될 거예요? 「똑바른 나무요」

이 뿌리와 직선으로 서야 된다는 겁니다. 모든 나무는 수직을 닮아 서려고 한다는 거예요. 풀이나 모든 존재물들은 이렇게 꼿꼿이 서려고 한다구요. 모든 순은 태양을 따라갑니다. 나무 가지가 늘어져 있지만 그 끝에 있는 순은 태양을 따라간다 이겁니다. 태양이 생명의 근원이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로 우리도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는 뿌리와 인연을 갖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게 바로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을 닮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뿌리하고 이 순이 수직이 돼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게 옆으로 퍼지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크게 되면 이것도 크게 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이 뿌리도 여기서 이렇게 넓어지는 거예요. 모든 진액이 통하는 것은 요 수직을 통해서 중앙선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맨 밑창에는 본성이 있고 그 본성 밑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근원을 중심삼고 뿌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무가 되는 거예요. 사랑의 나무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여러분들은 이걸 잘라 버려야 됩니다. 여기서부터 이것이 사탄세계에 이런 뿌리가 되면, 이 뿌리까지도 본래 여기에 접붙인 나무가 커 가지고 이걸 지나서 이렇게 깊을 수 있는 뿌리가 돼야 이것이 부정되는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타락한 세상에 사탄이 뿌리 박은 이상 여러분도 뿌리를 박았어요? 그 뿌리가 남아 있는 한 접붙여야 돼요. 이 나무는 점점 오래 되면 열매가 작아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모양은 비슷하지만 맛이 없다는 거예요, 맛이. 쓰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먹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뿌리를 어떻게 크게 하느냐? 뿌리를 어떻게 보호하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합니다. 타락한 세상에서 여러분들이 아무리 천만 번 노력하고, 세계 40억 인류가 완전히 하나돼서 루트를 더 크게 만들고 새롭게 만들자고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나타나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에 완전히 점핑해 가지고 그 타락한 본질이 다 녹아 버려야 됩니다. 내가 백인이고 뭐 아시아인이고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으로 하나된 힘을 가지고 다 태워 버려야 됩니다. 자, 세상을 태워 버릴 수 있는 사랑의 힘을 가지고 있어요? 「예스」 누가 `예스' 했어요? (웃음)

여러분들은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느냐? 새 뿌리를 더 깊이 해야 되고 새 가지를 더 크게 해야 될 입장에 있는데 여러분들 가지고 안 돼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하나님을 뿌리로 하고 참부모를 뿌리로 해서 접붙여 가지고 거두어진 열매를 통해서 본연의 세계를 그릴 수 있지, 여러분들 가지고는 안 돼요.

자, 참부모가 여러분들 말 듣고 따라가면 되겠어요? 하나님이 타락한 여러분들하고 의논해서 `옳다 너 가는 대로…' 하고 따라가시겠어요? 「아니요」 여러분들 천만 명이 있더라도 전부 다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논리적으로 볼 때 모순된 말이 아니예요? 「논리적인 말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뭘했는가 한번 반성해 보자구요. 지금까지 뭘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의 사랑의 폰드(pond;샘)가 있는데 그 폰드의 때까지, 꺼풀까지 전부 다 벗어 버리고 점핑하려고 생각했어요? 그 폰드에서 점핑할 때 더럽혀진 몸 마음을 가지고 러브 폰드를 더럽히고 점핑할 거예요, 깨끗하게 하고 점핑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생각해보라구요.

인류에게 사랑의 뿌리를 이어 주는 것이 참부모의 사명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축복받고 지금까지 한 행동이 뭐예요! 그것은 통일교회가 갈 참된 방향이 아닙니다. 얼마나 거리가 먼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눈물로 기도해야 할 일이 많아요. 회개할 길이 많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뭐 선생님이 어떻고 어떻고, 뭐 한국 지도자가 어떻고, 일본 지도자가 어떻고 하면서 불평만 하지요? 선생님은 40년 동안 한국 사람한테 반대받고, 일본 사람한테 반대받고, 세계 사람한테 반대받아 왔습니다. 이게 무슨 동양식이고 한국식이야, 쌍것들아! 그리고 또 미국의 댄버리까지 찾아갔어요. 무엇 때문에 찾아간 거예요? 그건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간 것입니다. 무엇 가지고? 힘 가지고? 아니예요. 사랑을 가지고.

이제는 이러한 선생님 앞에, 제아무리 대통령보다 잘났다는 미국 사람도 나한테 와서 큰소리 못 한다 이거예요. 나한테 죄를 지었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무릎 꿇고 참회를 해야 된다구요. 안 하면 그렇게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아이구, 선생님 미국 오소, 돌아오소' 하지만 선생님이 뭐 미국만을 위한 선생님이예요? 내가 돈이 좋아서 미국에 돈벌러 왔어요? 뭐 여기 벨베디아가 좋아서? 이런 것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얼마든지 살 수 있는 거예요, 어디에 가더라도. 그럼 왜 미국에 왔어요? 최후의 전투가 하나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 대해서 참부모라고 하지요? 「예」 참부모가 뭘하는 패예요? 뭘하는 패냐구요? 그게 뭘하는 패냐 말이예요. 하나님의 뿌리를, 이 세계 인류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이어 놓기 위한 겁니다. 사랑의 뿌리를 전부 다 여기에 연결시켜야 돼요. 잘랐던 것을 새로이 잘라 가지고 새로이 연결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악한 부모로 말미암아 절망의 세계에 있었지만 절망을 해소하고 이상적 세계로 갈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은 이론적으로 볼 때 참부모가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통일교회 신도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결혼하려고 하지, 자기 마음대로 결혼을 안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이 역사시대에 나타나고 있다는 겁니다.

미국의 젊은이로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미국 위에 선 젊은이지, 미국 밑에 선 젊은이가 아니라구요. 그런 자신을 갖고 있는 이유가 뭐냐 하면 부모님의 손을 통해서 축복을 받았기 때문이예요. 미국을 버리고, 자기 부모를 버리고, 학교를 버리고, 명예나 모든 출세를 다 버리고 고생하면서도 감옥에 가는 레버런 문을 따라가겠다 하기 때문이다 이거예요.

승패의 결정은 미래가 아니고 지금부터

보라구요. 여기 일본 사람들 많이 와 있지요? 지금 뭐 수천 명이 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왜, 미국에 왔어요? 백인들이 천대하고 인종 차별하는 것을 보러 온 줄 알아요? (웃음) 레버런 문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온 거예요. 여기에 온 것은 선생님 때문이라구요. 나라를 버리고 대양을 건너왔기 때문에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 여러분들을 선생님이 먼저 생각해 주는 거예요. 말도 통하지 않으면서 미국 사람들을 구하겠다고 미국 사람들보다도 펀드레이징을 더하고 일도 더하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세계 일등 국민인 여러분들이 자랑할 수 있는 거예요? 창피한 걸 느껴야 돼요. 창피한 걸 느껴야 된다구요. 지방의 주책임자들이 일본 식구들이 벌어들인 돈을 자기 마음대로 쓰고 별의별 부정을 한 사실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내가 세상 사람이고 악한 사람이라면 일본 사람들을 여기 데려와서 고생시키는 걸 볼 때 선생님을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때려죽여야 될 거예요. 내가 큰 죄를 짓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보다 백인들이 통일교회를 배반하고 선생님을 배반한 무리가 더 많았다는 겁니다.

자, 이렇게 볼 때, 미국의 장래를 누가 책임질 거예요? 일본 사람이예요? 선생님이예요? 누가 책임질 거예요? 누가 책임질 거예요? 미국입니다, 미국. 오래지 않아 선생님도 가고 일본 사람도 가는 겁니다.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들끼리 하나님의 뜻길을 따라갈 수 있고, 여러분들이 과연 정상적인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봐요? 이러다가 맨 나중에 아시아가 하나되어 들어오고 흑인이 들어오고 스페인 사람들이 들어올 때는 백인이 맨 꼴래미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런 수치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거 현실적이라구요. 암만 높고 크다고 하더라도 망해 들어간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흑인들이 `백인 말은 따르지 말자. 프리 섹스하지 말자' 이런 운동 하는 거 알아요? 참부모와 여러분들과 관계가 있어요? 「예」 얼마나? 오늘 아침에 얘기한 내용을 잘 알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떻게 살까, 새끼가 어떡할까, 축복받았으니 여편네하고…. 생활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에 접붙인 내가 되어 사랑의 싹이 나에게서 돋아나느냐 안 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여러분들 몸뚱이에서 사랑의 가지가 나오고 사랑의 싹이 돋아나고 있어요? 오래됐다는 녀석들, 가만히 속을 들여다보면 전부 다 심통들이 자기 중심삼고 있다구요. 전체를 위해서 한다고 하는데 자기 중심삼고 전부 다 나가떨어져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부터 점점 더 어려운 세계가 오는 겁니다. 현재도 통일교회 움직임에 불평하는 사람들이 앞으로 더 어려운 것이 있을 때 넘어갈 자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더 어려운 일을 생각하라는 겁니다. 더 심각하게 생각해야 돼요. 생각을 그렇게 해야 되고 행동을 더 어렵게 할 수 있는 신념이 없어 가지고는 여러분들은 탈락자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 일생도 마찬가지예요. 감옥에 많이 들락날락했지만, 감옥이 내 앞에 있지만 그 어려움을 이겨 나왔다구요. 내가 미국에 올 때도 미국 감옥을 넘을 걸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모스크바 대회를 앞두고 모스크바 감옥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은 모스크바에 가고 우리들은 미국에 살지' 이런 생각해요, 아니면 선생님 앞서 모스크바에 갈 거예요? 「두번째요」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은 소련의 위성국가니 모스크바니 하는 곳에 벌써 우리 식구들이 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댄버리 감옥에 있는 동안 한 달만에 미국을 살릴 수 있는 단체를 만들고, 미국의 장래를 방어하기 위한 모진 투쟁을 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어저께도 닥터 더스트하고 미스터 박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일을 또 추진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걸 알아요? 여러분들은 어리석은 걸 알아야 된다구요. 승패는 현재에서 결정되는 겁니다. 미래가 아니예요. 지금부터 결정되어 나가는 거예요.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선생님이 이스트 가든에 있지만 놀지 않아요. 이번에 한국에 가서 한국의 4천만 민족을 완전히 선생님 편으로 돌려놓은 거예요. 국회의원까지도 교육하고 온 거라구요.

그래서 뭘하자는 거냐? 뭘하자는 거예요? 정치하자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이 사랑으로 주관하고 통치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자는 겁니다.

자, 여러분들 선생님의 팔이 될 수 있어요? 「예」 어떻게 돼요? 레버런 문의 손과 발은 어디로 가려고 그래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가려고 그래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가려고 그래요? 노력하는 모든 것이 무슨 이익을 위해 가려고 그래요?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 그래요. 선생님이 왜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줄 알아요? 나는 모른다구요.

지금까지 선생님 아들딸들을 전부 다 뒤에 버리고 일족도 망치면서 미국을 위하고 사랑한다고 하다 보니 이 꼴이 됐다구요, 이 꼴. 그런데 여러분들 통해 자랑할 게 뭐 있어요? 여러분들 가지고는 자랑할 수 없다구요, 이제. 내가 여러분들 데리고 미국에서 일한 것은 한국 가서 자랑하고 일본 가서 자랑하고 싶어서 이렇게 고생했지, 거기에 가서 손가락질받고 천대받기 위해서 고생했겠느냐 말이예요.

선생님에게는 그런 욕심이 있습니다. 그게 여러분들을 사랑해서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망하라고 그러는 거예요? 「사랑해서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얼마나 자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려고 얼마나 노력했어요?

요전에 닥터 더스트가 와서 `통일교회 사람들 너무 고생하니 참 마음이 아프다'고 했지만, 일본에 가 보라구요. 일본 통일교회 식구가 얼마나 고생하는가 아느냐 이거예요. 모르고 하는 말이예요. 일본에 보내서 펀드레이징을 몇 달 동안 훈련시켜 봐야 되겠다구요. 얼마나 고생하는지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그 사람들의 노력을 여기에 퍼붓는 것은 그 사람들 이상의 열매를 찾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그런 욕심을 갖고 있는 게 싫어요? 「좋습니다」 일본 사람들을 전부 다 자랑스럽게 여기에 데려와서 여러분들을 전부 다 교육시키고 훈련시켜 가지고 세계로 보낼 때, 여러분들을 일본 사람 이상 자랑하고 싶다는 게 싫어요? 자, 어떤 게 빠르겠어요? 일본 사람 내세우는 게 빠르겠어요, 미국 젊은이를 내세우는 게 빠르겠어요? 「미국 사람」 왜, 어째서? 미국이 세계의 주도 국가이기 때문이예요. 섭리적으로 볼 때 하나님이 2백 년 동안 모든 나라의 아벨들을 모아 가지고 훈련시킨 단 하나의 나라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단 하나의 나라다 이거예요.

자, 이제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이 뭐냐? 청교도들이 메이 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에 오면서 고생하던 이상 고생해야 됩니다. 그 이상 고생해야 세계를 손아귀에 쥐지, 그렇지 않으면 잃어버린 세계를 찾을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이제 가는 길이 앞으로 좀 평탄하고, 물론 좀 쉽겠지요. 핍박은 어어질지는 모르지만 세계의 민족과 문화가 전부 다 다르고, 서로가 싸움하는 것을 어떻게 소화시키느냐 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앵글로색슨하고 유대계하고 독일계하고 스페니쉬계하고 흑인들하고 내적 대립 투쟁하고 있는데 그것을 무엇으로 소화시킬 거예요? 걱정은 태산 같은데 전부 다 화장만 잘하고, 단장한 전부 다 뭐라고 할까요? 기생같이, 거리의 여인같이 단장만 하면 되는 거예요? 어떻겠어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얼마나 힘들겠느냐 이거예요. 외적 핍박이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자기 자신 하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나 하나도 신앙길을 가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힘들지요? 10년이 지나고 20년이 됐다는 사람들도 그러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세계를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하나 만들기가 쉽겠느냐 말이예요.

참부모와 내가 해야 할 일은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

자, 그러면 누가 그걸 해야 돼요? 누가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손발이 있어요? 하나님 얼굴을 여러분이 볼 수 있어요? 사람을 통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참부모하고 여러분들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통일교회 가지를 갖다가 삽목(揷木)을 하면 여러분에게서 통일교회가 생겨나야 됩니다. 참부모의 혈족이 그냥 태어나 가지고 악한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그런 자제력을 가질 수 있는 자가 돼야 할 텐테 그렇게 안 돼 있다 이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자기와 싸워야 돼요. 자기와 싸워야 된다구요. 여러분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의 고마움을 알고, 이 뜻을 대하게 된 고마움을 알고, 또 부모님의 은사에 고마움이 사무쳐 가지고 자기 생애 동안 이 고마운 마음이 자기를 끌고 갈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갖지 않으면 가다가 떨어져 나갑니다. 틀림없이 떨어져 나간다구요.

보라구요. 선생님도 그렇게 가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게 가고 있다구요. 매일같이 세계로부터 보고를 받을 때 좋은 보고 보다 나쁜 보고가 더 많아요. 한 나라가 왔다갔다한다구요. 그걸 잘못 결정하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을 중심삼고 제3,제4의 세계를 결정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게 여러분들하고 다른 거라구요. 선생님이 결정했는데 잘못됐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책임 추궁을 받는 거예요. 심각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이런 일을 시작한 지도 10년이 지났고, 이제 앞으로 인도하는 데 있어서, 하늘이 바라는 표준을 중심삼고 리드해야 할 그 관을 가지고 그리 가라고 하는데 안 가게 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여기 자기 부모가 죽고, 자기 아내가 죽고, 자기 아들딸이 죽은 사람들은 잘 알 거예요. 사탄세계의 것을 잃어버린 것도 그렇게 아프고 원통하고 슬프거늘 하늘세계를 잃어버렸을 때는 얼마나 더 슬프겠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미국에서 더 고생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돼요」

오늘 제목은 `참부모와 나'예요. 이제 선생님 가정을 여러분들이 책임질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힘이 있어요? 「예」 그러니까 기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미국 문화사에 남아질 통일교회

내가 얘기하나 하지요. 어느때인가 하면 재작년 일이예요. 2년 전에 어떤 곳에 가는데, 몇 년 동안 통일교회를 믿다가 떠나간 사람하고 함께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선생님한테 인사도 안 하더라구요. 내가 미국에 와서 그렇게 잘못한 것이 없다는 거지요. 자기 나라를 도와주고 자기 나라를 살려주기 위해 그렇게 수고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비행기를 떡 타고 가면서 인사도 안하고 본체만체하고 있더라 이거예요. 그럴 때 선생님이 생각하기를 `아, 서양 사람들은, 개인주의 세계가 이런 거로구나! 정을 줄 수 없는 민족이구나!' 그런 걸 느껴 봤다구요.

그런 일이 뭐 한 번만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만든 회사와 공장이 미국에 있는데 그 직장에 백인들이 있다구요. 백인을 위주로 하는 직장인데 거기에는 아시아인이 있고 스페니쉬계가 있고 흑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천대하고 그렇게 못살게 굴고 있더라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고충을 느끼겠나 생각해 봤어요? 내가 그런 얘기를 안하고 표시도 안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에 온 지도 14년째예요. 와 있으면서 모든 걸 투입했다구요. 그런데 선생님 대해서 뭐 책망을 하고 뭐뭐 어떻고 어떻고 그러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되고 지도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예요. 처음부터 그렇게 책망을 하고 그러는 게 왜 그러는 거예요? 그건 이 고개를 타파시키기 위한 것이지, 망하라고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14년 동안 한국을 버리고 여기에 왔어요. 버리고 여기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번에도 한국에 갔다가 올 때 안 갈 수 없는 것을, 가야 할 것을 알고 뒤에 서서 말도 못하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을 많이 보고 왔습니다. 이런 말 다 해야 기억 안 해도 좋다구요. 선생님이 세상에 없고, 미국을 떠나게 되면 미국을 누가 책임지겠어요? 선생님 없으니까 벨베디아도 비었지요? 그때 여기에 모이기로 했나요? 쭈욱 모였나요? 어때요? 선생님이 미국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어때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여러분들 대해서, 이 이상 마음을 다하여 미국을 염려해 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 자신이 문제라구요. 여러분 자신이 문제다 이겁니다. 내가 만약에 14년 동안 브라질이나 남미 같은 나라에 가서 그렇게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생각해 봤어요? 지금 미국 교회가 자력으로 서서 나갈 수 있는 힘이 없었을 것입니다. 정신적인 면에서나 물질적인 면에서 그렇다 이거예요.그러면 이제 어떻게 할래요? 전진할래요? 후퇴할래요? 「전진하겠습니다」 심각하다구요.

선생님이 이제 한 가지만 하면 미국을 떠나야 됩니다. 가야 된다구요. 그리고 이 자리에서 말한 모든 기록은 전부 다 미국 문화사에, 미국 역사와 더불어 남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이 들었건 안 들었건, 행동했건 안 했건 앞으로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종교가 되는 거예요.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종교가 되는 거예요. 단단히 결심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선생님 대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에는 수난길이 있더라도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을 전부 다 미국에 끌고 와서 아이들은 한국 말도 모르는 아이들이 됐다구요. 보라구요. 저 철없는 아이들을 미국에 데려와 가지고, 아버지라고 따라와 가지고, 미국 정부에 몰려 댄버리 감옥생활을 할 때 그 아버지로부터, 세상으로 보게 되면 체면이 섰겠어요? 어머니가 나 때문에 고생한 거라구요.

감옥을 믿을 수 있어요? 전세계 공산당이 지금 노리고 있는 판국인데? 그건 벌거벗고 벌판에 누운 것과 같은 자리예요. 어머니가 눈물지으며 그 댄버리를 매일같이 왕래했습니다. 어머니가 뜻을 몰랐다면 남편이고 뭐고 집어 던지고 얼마든지 도망갈 수도 있다구요. 이스트 가든에서 살면서 눈물 안 흘렸을 것 같아요? 주일날 아침 다섯 시 경배식을 하고 기도할 때에는 눈물 흘렸을 거예요. 아이들도 눈물 흘리고 다 그랬을 거라구요. 무엇 때문에 그런 눈물 흘리느냐 이거예요, 무엇 때문에?

* 선생님은 돈도 있다구요. 권위도 있고 지식도 있습니다. 사람들을 지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내가 미국에 왔느냐 이거예요. 왜 레버런 문이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느냐 이겁니다. 왜? 그것은 단지 하나님의 뜻 때문이라구요, 하나님의 뜻. 나는 하나님의 뜻을 주시하는 안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통해서 모든 것을….

자, 지금 미국의 상황이 어때요? 하나님은 그걸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이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거예요. 어떤 사람도 그걸 믿지 않지만 나는 잘 알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만이 알고 있다 이거예요. 왜 그렇게 많은 핍박을 받으면서 여기에 서 있느냐? 여러분들은 이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오늘 6개월 만에 와서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이제 내가 미국을 책임질 때는 지나갔습니다. 이제 보라구요. 한 6개월만 하면 판국이 결정된다고 보는 겁니다. 요전에, 간부회의 때 모든 책임은 다 끝났다고 했습니다. 선생님 대신 책임을 지겠느냐? 그거 묻고 싶다구요. 그거 자신 있어요? 「예」

지금부터 14년 전에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해서 미국을 향해 태평양을 건널 때 비행기를 타고 오던 생각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또, 미국에 와서 48개 주를 43일 이내에 완전히 돌면서 기도하던 일이 잊혀지지 않아요. 하나님의 뜻이 이 나라에 있었던 걸 알기 때문에 그 뜻을 내 손을 통해서 가누어 드리겠다고 맹세를 하고, 그 기도를 이루기 위해서 있는 정성을 다해 14년 세월을 흘려 보냈습니다. 물론 교회를 위해 그랬지만, 외적인 활동도 전개시켜 놓았습니다. 대등한 자리에서 미국정부 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씨름을 했다구요. * 그것은 하나님의 뜻의 결정입니다. 단지 하나님과 레버런 문만이…. 알겠어요?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싫어할 수 있어요?

최후의 전선을 향해 직행하자

우리 편만 깊게 결속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다 하더라도 문제 없다구요. 선생님은 14년 동안 그렇게 싸워 왔습니다. 여기에서 말이예요. 심각한 시기예요. 알겠어요? 「예」 자신 있어요?

나는 여러분들을 잘 안다구요. 여러분들 그런 자신이 없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도와주실 거예요. 나를 헌신하고 나를 희생시키기 위한 심오한 기도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많은 미국의 젊은이들이 그런 상황을 싫어하고 그런 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가 잘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승리의 길을 만들어 놓으면 미국에 희망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나의 최후의 전투가 있기 때문에 무슨 명령이든지 그 명령 따라 직행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지난 14년 동안은 불평도 하고 뭐 이랬지만 이제는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링 위에 올라가기 전에는 아무래도 좋다는 겁니다. 싸움을 해도 좋고 다 좋다 이거예요.

그렇게 알고 이제는 선생님을 해방해 줘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 어디나 마음대로 못 갔다구요. 내가 닦아 준 기반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단결만 돼 나가게 되면 가능한 싸움이라구요. 지는 싸움이 아니라 이기는 싸움이 벌어진다고 나는 알고 있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백방으로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러니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1988년까지는 역사의 전환시기예요. 미국도 점점 위기요, 공산당도 소련도 다 위기라구요. 그러므로 전부 단결해 가지고 3년노정을 심사숙고해서 가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예」 자,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일어서서 하늘 앞에 맹세를 하자구요.

자, 최후의 전선을 위해서 전진할지어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박수)

참부모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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