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근원은 하나님’ 훈독 후 천지부모 통일 안착 선포대회 강연문 훈독)

「이건 25분 걸렸습니다.」 25분이야? 27분. 둘 중에 어느 것이 좋아요? 「뒤의 것이 더 내적인 것 같습니다. (곽정환)」 그래! 저것 번역 다 했지, 효율이? 뒤의 것 말이야. 「시작 안 했습니다. 영문 번역은 아직 안 했습니다.」 안 했어? 「영어는 아직 안 돼 있습니다. 아직 원고를 더 고치실 것 같아서….」 난 다 해준 줄 알았는데? 「영어는 아직 안 했습니다.」 그럼 빨리 해요. 「예.」 좀 어렵지. 둘 다 말씀 가운데 뺀 거라구요.

천운의 물결과 박자가 맞으면 만사가 형통해

자, 그 다음에 훈독회 한 10분 하자, 30분까지. (≪문선명 선생의 평화사상≫ 제4장 제4절 ‘종교와 평화’부터 훈독) (김봉태 회장 기도)

오늘 아침은 아주 날이 좋구만! 어저께 다 흥분했었어?「어제 끝나고 열두 시 5분에 내려갔는데, 거리에 학생들이 막 돌아다녔습니다, 흩어지지 않고요.」그 한 날은 지나간다구요.「강남역에 한 시에 통과 하는데, 얼마나 열광을 하는지 그 열기가 오늘 아침까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축구라는 것이 복귀의 길을 책임지고 가는 것 같다구요. 선수들도 그렇고 보는 사람도 그렇고 안팎이 하나돼 있다구요. 거기에 몇 사람을 중심삼고 단결된 그 환경에서 나라가 죽느냐 세계가 죽느냐 하는 거예요. 그 놀음놀이가 크다구요.

우리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늘나라를 이루기 위한 그 관계와 똑같아요. 볼(공) 하나가 큰 문제고, 볼 차는 사람이 큰 문제예요. 그렇잖아요? 자기가 상대 팀이 볼을 가져가는 것을 빼앗기 위해서는 일신의 피해를 각오하고, 자기 위신과 체면을 생각하지 않고 그것 하나 막기 위해서 자기 뒤에 있는 나라와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움직인다는 거예요. 누구나 다 그 경쟁 무대에 선 사람은 뭐 흑인이나 백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정성이 연결된 해방된 지상․천상천국이 벌어지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지나가지를 않아요. 그것을 중심삼고 고임돌로 해 가지고 빌딩이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상세계의 행복의 근원이 언제라도 보태지게 되어 있지, 커지게 돼 있지 작아지지 않아요. 나무가 크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이런 해방적인 기쁨의 세계가 지구성의 하늘과 더불어 같이 만세를 부를 수 있는 그 시대를 추모하는 것이, 16강이 문제가 아니에요. 16개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수천억 인류의 운명이 저울대에서 올라왔다 내려갔다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놓아야 할 초석은 수평을 이루어야 돼요. 수평이 된 그 가운데 수직이 설 수 있어요. 수직은 반드시 수평 위에 선다는 것을 생각할 때 엄청난 문제가 달려 있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다른 생각을 하면 그것이 안 된다구요.

포르투갈은 세계 랭킹이 다섯 번째라고 했는데 한국은 마흔 두 번째?「40번입니다.」40번? 그거 상대도 안 돼요. 상대도 안 되지만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 그 환경과 사람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물결을 치기 때문에, 그 물결은 개인적인 물결이 아니라 천운의 물결과 박자가 맞기 때문에 만사가 형통한다! 아멘이라는 거예요.「아멘!」

하늘 부모를 발견 못 하면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남북통일이 못 돼

뜻을 생각해야 돼요. 이 한민족이 남북이 통일되게 된다면 얼마나 좋아할까!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그 밑바탕이 남북통일의 기반 위에 있겠느냐? 하나님을, 하늘 부모를 발견 못 하면 불가능한 거예요. 그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신 가정을 찾기 전에는 영원히 불가능한 거라구요.

그 마음이 언제나 하나의 정초석을 놓겠다고 해야 돼요. 집을 지을 때에 정초석을 바로 놓아야 돼요. 그 놓은 정초석 하나로 말미암아 방향이라든가 모든 위치라든가 전부가 좋고 나쁜 것이 달려 있어요. 상하관계의 비준이 안 맞으면 기울어진다는 거예요. 평을 받게 마련이라구요.

그래서 해는 둥글어요. 모양을 아무리 평하더라도 둥글고, 해의 빛은 아무리 태양 가운데 흑점이 있더라도 흑점을 다 포괄해 가지고 검은 빛이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둥글어서 원만해 가지고 상충이 없으니 열을 외부로 뿜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자체 내에 있어서 뼈를 만들고 골자를 만들어서 핵이 되어 가지고 영원히 탈 수 있는 태양이 돼 있다는 거예요.

16강 해냈다? (웃음) 누가 해냈어요? 누가 해냈나 이거예요. 대통령이 해냈어요, 7천만 남북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해냈어요, 운동장에 나간 선수들이 훈련된 그 자체로 해냈어요? 여기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힘이 가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힘을 내 힘으로 삼겠다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

한국이 16강에 들어간 것은 섭리적

우리 서양에서 온 식구들은 지금 순회하고 있지요?「지금 설악산에 있습니다.」설악산! 그들은 축구 보는 것보다 더 좋아할지 모를 거라구요. 그 사람들은 16강이니 무엇이니 그런 생각 없잖아요? 한국 사람이나 그렇지요. 안 그래요?

세계 사람이 다 놀아나지 않아요. 하나님이 그렇다면 과거․현재․미래 영원히 피조세계 전체가 놀아나요. 어떤 해방, 어떤 목적의 완성 점을 우리가 밟고 도약할 것이냐 할 때, 이것은 지나간다는 거예요. 어제 밤같이 지나가요. 한국 사람만 좋아하지 다른 사람은 안 좋아한다구요.

「유럽에서 보면 통곡을 하고 열광을 하고 대단합니다. 16강에 들어가고 탈락되었다고 하는 문제에….」글쎄, 그 들어간 나라, 그런 나라야 그렇지요. 한 나라가 좋아하지만, 우리 한국이 좋아하지만 포르투갈은 죽어가요. (웃음) 입으로 음식이 나오는데 소변이 나오고 똥 냄새가 나요. 그것 알아요?

「아버님이 사랑하는 한국 일본 미국 독일이 16강에….」참 섭리적이라구요. 미국을 우리가 구해 주지 않았어요?「예.」또 일본이 저렇게 16강에 들어가기 때문에 한국은 일본한테 져서는 안 된다고 해서 죽을 힘을 다 썼을 거라구요. 혀를 깨물면서 뛰었을 거예요. 다 그렇게 원수들이 협력할 수 있는 좋은 하나의 기록적인 역사적 정초석이 놓여 졌다구요. 3국이 하나되기 위해서 그랬기 때문에, 그 동기가 워싱턴 타임스 창설 20주년 기념식 때에 하던 거와 마찬가지예요. 세 나라가 태평양 문명시대의 주역이 된다는 거예요. 참 신기하지요?「예.」섭리적이라구요.

이제 8강에 누가 들어가겠나?「저희들이 이태리를 꺾을 것입니다. 이태리가요, 포르투갈보다 못합니다. 그리고 엉성해요.」6강 아니야, 6강? 6위라구요. 남들이, 세상이 뭐라 해도 통일교회 사람들은 선생님이 하나됐다 하면 국가를 넘어서 다 좋아하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예.」 국가 기준을 넘어서 말이에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한국이 16강에 들어갔다고 선생님이 좋아하겠다고 좋아할 거예요. 나보다도 더 좋아할 거예요. 나는 이렇게 비평하고 순간이라고 말하고 다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면 기분 나쁘지만, 순간이에요. 한국을 싫어하는 사람은 다 싫어하게 되어 있어요. 북한이 좋아했겠어요?

북한 주권자들은 좋아하지 않아요, 백성은 좋아하지만. 남한에 해가 나면 그 꼭대기는 저녁이 되는 거거든. 그것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백성들은 아침을 바라보기 때문에 좋아할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다 좋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세계가 하나돼야 돼요. 별것 없다구요.

첫사랑을 한 결혼날이 제일 귀해

우주의 근본인 하나님이 아버지 되고 우리 인류가 백성이 되어 아버지가 좋아하고 춤출 수 있는, 영원히 기뻐할 수 있는 한 날을 맞게 될 때는 얼마나 좋겠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가정도 없고 나라도 없으니까 수천만년 수난 길에서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그것이 소망적 결과로서 이 땅 위에 나타나서, 만우주가 다 춤을 추고 하나님이 가서 만세를 부르고 같이 동화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얼마나 폭발적인 기쁨이 충만하겠어요?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인간들이 행복하다고 하지만, 일생에 행복한 것이 뭐냐 이거예요. 딴 것은 다 지나가요. 첫사랑을 한 결혼 날이 제일 귀한 거예요. 죽을 때까지 그것을 안고 죽어야 돼요. 그 가외 것은 다 흘러가 버려요.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출발, 사랑의 이상세계의 새로운 정착, 그렇게 일생을 기쁨으로 맞던 결혼한 부부가 어떻게 영원한 정상에 하나님을 모시고 저세상에 가느냐 하는 것이 생애의 종착(목적)이에요. 이론적으로도 그 이상 주류가 될 수 있고 그 이상 핵이 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공부해 가지고 출세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뭘 하겠다 뭘 하겠다 하지만, 대통령이 되어서 살아야 겨우 8년이 되는데 거기서 떨어져 나가게 되면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그런 것보다도 세상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요, 세상 천지의 무엇보다도 중요한 우리 가정이 다 생각해 보라구요.

말로는 그렇지요. 사실로도 어려움이 있으면 도와주겠다고, 아버지가 그러면 자식이, 남편이 그러면 아내가, 아내가 그러면 아들딸이 그럴 수 있는, 자기 생명과 바꾸더라도 고맙겠다 할 수 있는, 행복이 넘쳐흐를 수 있는 그 자리를 우주 가운데 찾을 수 없어요. 가정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뭐인가, 언제 왔나? 어제 안 보이던데?「어제, 그제 밤에 왔습니다.」나는 못 보았는데? 그제 왔으면 온 다음날 여기 훈독회에 참석했으면 모를 텐데, 왜 오늘 왔어? 잔치 다 먹고 떨어진 부스러기까지 다 보자기에 싸놓고 여기 왔나? 어제 여기 와서 16강 운동하는 것 후원했어?「예.」어디서?「어머니하고 집에서 같이….」집에서?「예.」선생님하고, 하나님하고 같이 하지 않고?「죄송합니다.」

공장이나 기관을 만든 것은 한국만이 아닌 세계를 위한 것

뚱뚱이 아줌마 이름이 뭐이던가? 장 무엇이?「김장송입니다」 장송이야?「예.」 ‘소나무 송(松)’ 자?「예.」그러니까 팔자가 세지. 중송도 못 되어 가지고 소송도 못 되고 여자가 장송이니 남자를 품고 살더라도 만족하지 않지?「만족합니다.」할 수 없이 만족하다 말았지, 입을 보니까. 입이 주름살이 있어. 기뻐 가지고 이래야 할 텐데 주름살이 있어 가지고 ‘만족합니다.’ 이래.

왜 웃어? 부처님 얼굴이 김장송같이 생겼는지 모르지만, 부처님의 사촌누이쯤 되지, 얼굴이? ‘천하에 무엇을 하더라도 어렵고 좋은 것을 나한테 보고하고 내가 국물을 짜 줘야 너희들이 먹고살지.’ 그렇게 천 년 만년 앉아 가지고 전부 다 호령할 수 있는 부처님 상이라는 거예요. 그 상이, 모양이 근사하다구요. 모든 것이 풍부하고, 귀까지 늘어지고 말이에요. 사람의 생애는 귀와 입 부분이에요. 그것이 어울려야 돼요. 집터가 좋으려면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목이 굵어야 돼요. 김장송의 목이 여기보다 굵어요. 보라구요. 그렇잖아요? 남자가 장사라 할 수 있는, 씨름할 수 있는 소질 있는 사람은, 레슬링 챔피언이 될 수 있는 사람들도 이 덜미가 사자와 같아요. 사자는 목이 있더라도 머리카락을 가지고 목이 안 보이게 다 가리지 않았어요? 그건 힘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래, 딸은 어디에 가 있나? 몇 학년이야?「지금 2학년입니다.」장학금을 학교에서 대주나?「아버님께서 대주셨습니다.」대줬나, 이제 다 끝났나?「지금도 대주시는데요….」 ‘대주셨습니다’ 과거사가 아니야. ‘대 줍니다’ 하면 몰라도.

김장송이 딸을 뭐 그렇게 했어야…. 효율이, 잘하는 것 같아? 「부모님의 은사지요.」 부모의 은사라도 못 하게 된다면 은사를 다 쫓아 버리잖아? 성적이 좋아? 「부모님이 정해 주신 B학점 이상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B학점 못 됐다는 말이구만. 「아직 안 받았습니다. 고지서를 받아야 됩니다.」 한 번도 안 받아 왔어? 「그 동안에 받아 뒀습니다.」 글쎄, 매해 받아야 될 것 아니야? 「그러니까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쎄, B학점 이하를 받고 있다는 말 아니야? 「예. 지금까지는 그렇습니다.」 그러면 안 되지.

말이라는 것이 묘하다구요. 시선이 안 맞고 조금만 해도 벌써 핀트가 나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데는 예민해요. 얘기하면 거짓말하는지 대번에 안다구요. 정면 딱 코를 맞추고 입을 맞추고 자세를 갖추고 절대 못 해요. 이렇게 되든가 이렇게 되든가 이렇게 되지요.

세일관광! 「예.」 교회에 대해서 일년에 얼마씩 헌금하나? 「10의 3조는 하고 있습니다」 10의 3조를 누구한테? 「교회에 하고 있습니다.」 교회 책임자는 누구야? 「각 단체별로 하고 있습니다.」 글쎄, 누구한테? 한국 교회를 위해서 하는 거야, 세계 교회를 위해서 하는 거야? 「아버님, 처음에….」 그런 얘기 그만둬. 시간이 많이 걸려.

내가 통일산업을 만들고 모든 공장이니 기관을 만든 것은 한국을 돕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돕기 위한 거예요. 그것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내가 가책을 많이 받아요. 세계를 위해서 써야 할 것을 한국에 퍼부었다는 사실은, 한국의 통일교회 자체는 그것으로 복을 받지 못해요. 집을 큰집을 지으려면 지대가 든든해야 되고 기둥이 든든해야 될 텐데 지대가 무너지고 깨져요. 나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땅 위에 평준화만 시키면 망할 수 없고 하나 안 될 수 없어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종로니 교회 전체가 다 팔아먹은 것을 내가 혼자 지금 수습하고 있어요. 그것을 내버리면 선생님이 한국을 버려야 돼요. 무슨 통일산업이니 티타늄 회사니 그것은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한 근본 정신이 박혀 있어요. 아무리 깨져 나가더라도 그 정신의 한 조각이 영원히 남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그 전체를 표상한 대신이기 때문에 그 전체를 그려낼 수 있는 근본이 되는 거예요. 그것을 남겨야 된다구요.

다 팔아먹었어요. 땅을 많이 샀던 것을 다 팔아먹었어요. 한국을 위해서 팔아먹으려고 산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위한 거예요. 세계를 위한 거라구요. 미국에서 땅을 사고 기반을 닦은 것도 미국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그래, 미국에 있는 것도 팔아서라도 남미를 위해서 쓰고, 남미를 팔아서라도 하와이를 위해서 쓰고 있는 거라구요. 하와이를 위해서 지금 학교를 세우고 있는데, 어떻게 되나, 효율이?「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그것 언제 끝나?「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3단계로.」허가야 같이 자면서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것인데, 전화로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는 몇십년 걸려요. 이마를 맞대고 키를 대 보고는 네가 크냐, 네가 더 애국하느냐, 네가 여기에 더 필요한 사람이냐 하는 거예요. 그 사람보다도 내가 더 필요한 사람이면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그 사람들이 후원해야 되는 것이 천리이치예요.

그것 몇 년씩 기다리다가는 선생님 성격으로 보면 그거 날아가 버려요. 그래서 여기 워싱턴 타임스가 창설 20주년이 됐는데 전부 다 그것도 맞아요. 워싱턴 타임스 기념 때에 원래는 3개국 국회의원들을 모아 가지고 그 놀음을 하려고 그랬는데, 그래서 조건을 세워 가지고 하고 있는 거예요.

6월 달에 일본에서는 3국 모였던 사람들이 대회 한다며? 「예. 26일 날에 합니다.」 언제? 이번 달? 「예.」 오늘이 15일이니 열 하루 남았구만. 그래, 일본 사람만 하는 거야, 어디 초청하는 거야? 「지금 현재는 일본의 국회의원을 중심한 보고 대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제 그 대회에 참석했어? 안 했지? 「아버님이 말씀한 그때 참석했습니다.」 아버님 말씀할 때? 「예.」

그것이 얼마나 힘들어요? 먹는 것도 다르고, 입는 것도 다르고, 말하는 것도 다르고, 그러니 오관이 감각하는 것이 전부 다 다른데 그것을 통일할 수 있어야 돼요. 일본 사람이 버는 돈, 한국 사람이 버는 돈, 부자가 버는 돈, 가난한 사람이 버는 돈, 굶어 죽는 사람이 버는 돈 전부 달라요. 부자에게는 천만 원이라 하더라도 아무것도 아니지만 말이에요, 굶어죽는 사람은 얼마나 크다고 생각하겠어요?

그러니 그런 돈을 남용해서 소비하는 사람하고 그것을 생명과 바꾸더라도 추구하겠다는 간절한 사람을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저울추가 거꾸로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땅 위에 흥망성쇠가 반복된다는 거예요. 그래, 평준화만 시키면 망할 수 없고, 하나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모든 기관이 합해 초점을 맞추게 생겨난 것이 얼굴

우리가 얼굴을 봐도 그렇잖아요? 여자들은 화장할 때 눈썹을 조금만 잘못해도 말이에요, 얼굴이 찌그러져 보인다구요. 그래, 열심히 눈썹 그리지요? 여자들이 아이 섀도라고 하는 여기 그리는 것을 보면, 그거 참 기록할 만하고 기억할 만한 여자들이에요. 눈에 검정물이 안 드나요? (웃음) 그것 지운 사람을 보니까 눈이 이만하던 것이 요렇게 작아져요. 작은 것이 자기가 자랑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작은 몸뚱이에 필요한 눈을 자랑하게 되어 있는데 큰 눈을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돼요? 얼굴이 얼마나 커 보이는지 몰라요.

얼굴 가운데 눈이 크니까 코가 작아 보여요. 입이 올라가 보여요. 이마가 내려오고 말이에요. 다 쭈그러진다구요. 카메라 조리개를 조여 놓았을 때 가까이 찍어 놓으면 무엇이 되겠어요? 요 한 점밖에 안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조리개와 마찬가지예요. 모든 기관이 합해 가지고 조리개로 딱 초점을 맞추게 생겨났는데, 눈만 크게 해 놓으면 어떻게 되나요? 갖다 가까이 놓으면 안 보이지요. 가까이 보면 보이나요? 안 보여요. 마찬가지라구요.

생겨난 그대로 미화시킬 수 있는 것이 자연이에요. 소나무면 소나무 자체를 둬두어야지 전정한다고 함부로 자르면 되나요? 오래 안 가 가지가 죽어 가지고 썩어질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디에 흠이 있으면 잘라야 된다구요. 자기 멋대로 막 자르면 되나요?

눈썹을 그릴 때, 나도 어머니를 보니까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이러더라구요. (웃음) 눈썹 하나가 표준이에요. 조금만 잘못해도 찌그려져요. 또 여자들이 장수 눈썹을 그리는 여자들 있지요? 이렇게 해서 쓰윽 하는데, 그런 여자는 언제나 과부로 살아야 돼요. 바람둥이예요, 바람둥이. ‘나보다도 더 잘난 남자가 어디 있나?’ 찾는 거예요. 김장송 같이 말이에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그렇지, 술 먹고 수많은 남자를 사기 쳐 먹고도 끄떡도 안 할 타입이라구. (웃음) 왜 웃어?「저는 남자들 좋아하지 않습니다.」남자를 좋아하지 않지만, 남자를 잡아먹으려고 그래. 남자를 우습게 알고 있잖아?「그렇지 않습니다, 아버님.」통일교회에 들어 왔으니까 그렇지, ‘그렇지 않습니다.’ 하면 입이 그렇지 않다는 말을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본래의 입이라면. 그렇지 않기는 뭐 그렇지 않아? 자기 생긴 것이 다 그렇게 판을 박고 태어났는데.

원래는 나라의 대통령 있으면 대통령의 몇 첩이 돼요. 1번 첩, 2번 첩, 3번 첩쯤 되어 가지고 쫓겨날 그 여자가 왕 첩이 되어야 내 기분에 맞는다 할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여자라구요. 어디 가든지 척 앉아 보면 말이에요, 제일 얼굴이 눈에 띄는 것이 송장송인지 김장송인지라구요. (웃음)

정말이에요. 여기 앉아 보게 된다면 얼굴이 누가 잘생겼느냐 하면, 보기 싫은 여자가 둥근데다 햇빛까지 광채가 나는 것같이 보여요. 턱이 이렇게 받쳐 가지고 큰 빌딩의 기초를 위해 고층 건물을 세워 가지고도 눈이 거기에 전등을 켜 가지고 조명을 해서 화려한 면을 갖춘 그런 모습이라구요. 뭐 먹을 것이 있어도 혼자 먹지 않아요. 잘 나눠 줄 거라구요. 타입이 그렇게 돼 있어요.

김장송 씨와 대화

지금 남편 이름이 뭐이던가?「정광섭입니다.」이름은 좋아. 이름은 김장송보다 낫다구. 광섭인데, 무슨 섭 자야?「‘빛날 섭(燮)’ 입니다.」 ‘빛날 섭’, ‘건널 섭’도 되는 거예요. 빛의 다리를 건넌다, 금빛 같은 빛이 어디든지 간다는 말이에요. 그것 알아요?

그러니까 김장송이라는 것은 그 아래에 있는 조그마한…. 이름이 좋기 때문에 내가 결혼을 시켜 줬다구. 신랑이 마음에 안 들지?「마음에 듭니다.」(웃음) 살다 보니 그렇지. 선생님보다도 더 훌륭한 남자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러지 않았어? 아, 물어 보잖아?「아버님 같을 수는 없습니다, 타락 인간들이니까요.」글쎄, 마음은, 욕심은 그렇잖아? ‘선생님보다도 훌륭한 남편이면 좋았을 텐데. 김광섭이가 뭐야?’ 그랬을 거라구.

「그래도 좋은 사람입니다.」사람이야 좋지. 자기보다 좋아.「예.」 자기는 왔다갔다하지만 그 사람은 끝까지 곧추 가는 사람이라구. 굶어 죽어도 누구 옆에 가서 돈 빌려 달라고, 신세지려고 안 하는 사람이라구. 자기는 그런 것 없잖아? 자기가 돈 빌려 가지고 틀림없이 순식간에 몇 배 받는다고 하지만, 뭐 10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더니 요전에 얼마? 4억을 갖다 줬다구. 받기는 받았나? 나도 믿지 못했다구. 틀림없이 받았어? 수표가 있나, 써 버렸나?「있습니다.」

선생님도 이상한 남자라구요. 저런 여자를, 뒷동산에 얼음이 녹았으니 말이에요…. 봄이 와도 뒷동산 얼음이 안 녹는다구요. 뒷동산 얼음도 녹여 가지고 물이 되고 싶어하는 소원을 이루어 준다 해서 어려울 때에는 내가 도와주고 다 그랬어요. 그래 가지고 한참 자기 동네에서 김장송이 무슨 사장이 됐다고, 어디서 도적질해 왔는지 잘했다고 칭찬 받고 그러더니 공장을 팔아 가지고 부도났다고 소문나 가지고 미국으로 어디로 도망도 잘 다녀요. (웃음) 비위가 좋아요. 누가 오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세상 같으면 도망갈 텐데 선생님 안방에 들어와 가지고 점심때면 밥 먹고 싶으면 인사도 없이 밥을 먹고 그래요. 배포도 좋아요.

딸 잘 길러야 돼, 딸. 엄마 닮았나, 아빠 닮았나?「예. 저를 닮았고요, 아르바이트도 잘 하고….」(웃음) 자기보다 아르바이트를 더 잘하는구만.「예. 저보다 훨씬 잘합니다.」엄마를 닮았으면 엄마보다 못해야지. 엄마가 딸 닮았나? 선생님은 말을 들으면 전후가 거꾸로 된 것을 대번에 알아요. 누구를 만나서 한마디 해 보면 말이에요, 운을 떼거든 이렇게 말하느냐 저렇게 말하느냐 하는 것을 보고 벌써 그 갈래에서 처리해 버려요.

어제도 여자들이 많이 모였는데, 처음 보는 여자들이지요? 동생이라고, 오빠라고 하니 얼마나 가까워져요? 안 그래요? ‘나는 너희들 오빠다, 이 쌍년들아!’ 욕을 해도 그것 넘어가는 거예요. ‘이 쌍간나들 같으니라구. 무엇을 잘했다고 그래?’

「아버님, 남자들 집회할 때에는 욕을 많이 하셨는데 어제는 욕도 안 하시고 부드럽게 말씀을 하시더라고, 화가가 문 총재님 말씀을 굉장히 부드럽게 하시는데 남자들만 만나면 욕해서 혼내 주시는 분이라고 소문이 났더라고요. 그런데 어제는 그렇지 않으셔서 좋았다고….」

꽃밭에 가서는 나비가 되고 벌이 돼야 될 것 아니에요? (웃음) 거기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모가지를 쳐 버리고 그러면 되나요? 다 그래 놓고 이제는 안심하고 낮잠을 자도 괜찮겠다 할 때 밑감을 꿰어서 낚시를 걸어놓는 거라구요.

나중에 단에서 내려올 때에 누이동생이라고 하니 좋아하잖아요? 누이동생들 잘 있으라고 하니 말이에요. 한바탕 했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어화둥둥 내 사랑이야!’하고 춤을 추면 춤추겠어요, 안 추겠어요? 그런 것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교주이니 그렇지요. 교주라는 양반이 그래 놓으면 소문이 땅 끝까지 날 것 아니에요? 교주 체면도 있잖아요?

욕을 하더라도 내 양심이 너무 한다 하게 되면 대번에 잊어버려요. 아무리 성냈더라도 선생님은 1분도 안 가요. 그들을 위해서 하는데 왜 기분 나쁘게 하겠어요? 모든 공기가 들어가는데 내가 벽이 되면 없어져야 더 순환이 잘 된다구요. 그래요. 그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자기들이 거동거리, 행동하기가 얼마나 거북해요?

8강에 가려면 16강의 배 노력하지 않으면 안 돼

16강 쐈다! ‘16강 해냈다’ 하는 말하고 ‘16강 쐈다’ 하고 어떤 것이 나아요?「해냈다!」나는 쐈다는 것이 더 기분 좋은데? 16강을 해냈다는 말은 해 놓은 사람도 살고, 쐈다는 것은 죽었다는 것이에요. 영영 그 나라는 희망이 없다 그 말이에요. 이제는 8강도…. 16강 쐈다, 8강도 간다! 8강 넘어간다는 거예요, 지나간다는 거예요?「넘어갑니다.」 간다면 8강도 간다, 간다 하면 아무것도 없고 지나간다는 말도 되잖아요? 8강도 간다면 말이에요. 이제는 8강이에요. 16강이 더 강해요, 8강이 더 강해요? 8강이 강하니 운동을 16강의 배 하지 않으면 한국은 희망이 없다!

그래, 이제 8강을 향해 갈 때 지금같이 16강 넘어가겠다고 하루하루 기다리면서 마음 조이던 그런 마음을 거국적으로 이 민족이 가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기 있는 사람들 어때요? 곽정환, 가질 수 있어? 「예.」예가 뭐야?

선생님은 지금까지, 16강…. 16수는 원리수예요, 사 사 십육(4x4=16), 심각했어요. 내가 이제 잠을 좀…. 8강 때는 ‘그저 그렇게 되겠지.’ 하는 거예요. 8강도 이길 것 같아요, 갈 것 같아요, 안 갈 것 같아요?「갑니다.」넘어갈 자신 있어요?「예.」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8강 이상의 사람들은 다 죽으라고? 부정하는 것 아니에요? 체면이 있지. 「천지개벽이 있잖아요?」 언제나 천지개벽하면 하나님까지도 보따리 싸 가지고 피난민 되는 것을 몰라요? 천지개벽이 뭐야?

중용지도가 있어요. 16강에 갔으면 불쌍한 나라한테 져 줄도 알고 다 이래 놓으면 다음에 4강에도 올라가지요. 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하나님이에요? 어드래요? 금년에 8강이 돼 가지고 4강에 올라가면 어드래요? 그때는 뭐 16강 이상, 4강이 되면 뭐 자지 않는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일주일씩 자지 않고 금식하는 사람이 생길 것이라구요.

그러면 그 민족에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야, 세상 천지에 그래도 대한민국 이 따라지 패 족속밖에 없구나. 내가 도와주겠다.’ 해 가지고…. 전구로 말하면 안에 있는 필라멘트와 같이 전기를 직통으로 받아 ‘얼마만큼 밝은 빛을 내나 보자.’ 해 가지고 빛을 내면 하나님도 눈을 뜨지 못하고 눈을 이렇게 뜨면서 바라볼 때 ‘야! 이것 내가 찾던 등불이 여기에 있구만. 다른 데 가면 없겠기 때문에 여기서 살림을 차려 보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한국 사람이 고약하지요? 고약한 민족이에요, 훌륭한 민족이에요? 남의 것 도적질하다가 타고 앉겠다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는 위해서 살려고 그러는데 위하는 것보다 보따리 먼저 쥐고 강제라도…. 어제 이태리의 중심, 코치하는 8번이 빨간딱지를 받고 나가는데 다 좋아하더라구요. 그것 안됐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도와주게 되면, 상을 탔으면 청중 앞에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고 타야 청중이 ‘그렇지, 그렇지!’ 이러지요, ‘잘했다, 잘했다.’만 하면 안 된다구요.

「아르헨티나 심판이 진짜 원칙에 의해 잘 봤습니다. 어제 한국 선수 잘못하면 발 부러지게….」그럼! 발이 부러지는 거예요. 그래, 타고 앉아 가지고 누르면 부러지는 거예요. 아르헨티나야?「주심이 아르헨티나 사람입니다.」아르헨티나가 탈락했는데 한국까지 탈락하게 만들면 안 되겠기 때문에 동정했을지 모르지요. 하나님이 잘 골라다가 시켰구만. 16강도 못 올라가 가지고 한탄하는 그 나라의 대표로 왔으니, 한국은 얼마나 열렬한데 자기 나라에 비교해도 그 열렬한 것이 도수가 넘고 넘었는데 탈락되면 안 되겠다 해서 ‘에라!’ 하고 눈감고 빨간딱지를 들었을지도 모르지요. (웃음) 그런 무엇이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빨간딱지를 두 장 내놓는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두 장은 말이야, 옐로 카드 두 장 받으면 그것은 자연히 나오는 거예요. 두 장이 아니지. 빨간딱지인데 옐로 딱지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모르잖아, 바쁜 와중에서? 둘이 되니까 쫓아내게 되어 있어요. 안 하고 싶어도 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자기를 닮은 모양이라도 돼 있으면 보호하려는 하나님

「하여튼 한국은 유럽 킬러입니다. 세 팀 다 유럽을 이겼거든요.」 세 팀 유럽이 아니라 하늘나라까지, 영계까지 4대 성인 잘났다는 것을 다 이겨야 할 텐데.「유럽이 횡포를 너무 많이 부렸거든요, 축구에서. 그러니까 한국 팀에 다 깨졌습니다.」내가 선문피스컵을 만드니까 그 영향이 커요. 체면을 세우고 활개를 쳐야 되니까 말이에요. ‘야야, 평준화 시대다. 다 지나갔다! 잔소리 말아라.’ 소리를 높이니 꼼짝 못 하게 되어 있거든.

「지금 16강 중에 유럽 팀이 아홉 팀 올라가 있습니다. 남북미가 네 팀이고, 아시아가 기적적으로 두 팀이 올라가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하나 있습니다, 세네갈.」없는 데가 어디야?「없습니다. 다 올라갔습니다.」「중동」「중동은 본래 아시아에….」「중동도 유럽에 들어갑니다.」그러니까 중동은 없다는 얘기 아니야?「원래 아시아입니다.」그러면 셋이지, 왜?「떨어졌거든요, 사우디아라비아가요.」터키가 들어가지 않았어?「터키는 유럽에 들어갑니다.」원래부터 예선도 유럽으로 했습니다.」본래 터키도 아시아 아니에요?「예.」희랍까지가 아시아예요. 그것 알아요? 자기들이 원칙을 무시하고 하는 말들이지.

하여튼 아침을 늦게 먹어도 그거 말하니까 기분이 좋구만. (웃음) 그래, 잔치하고 나서 제일 좋아하고 이러는 것보다 어머니 아버지는 딸을 시집보내면 어머니가 울고, 아들을 장가보내면 아버지가 울어요. 그것 알아요? 자기가 시켜 먹기 힘들거든. (웃음) 그런 것도 다 알아야 돼요.

며느리가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마음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좋아하는 전통이 있는데, 옛날에 ‘이놈의 자식! 이 쌍놈의 자식!’하고 별의별 욕을 하던 아버지의 습관을 가지고 얼마나 조심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장가보내고 ‘아이고, 내 살림살이 고약해 진다.’ 그러고 운다는 거예요. 또 딸을 시집보내면 ‘아이고, 어머니 대신 3분지1을 도왔는데….’ 보내게 될 때 어머니도 울어요. 나 그것 다 봤다구요. 부모가 그래서 놀라우신 분들이에요. 길러 줘 가지고 보내는 데, 자기가 대신 가 가지고 살아서 잘살게 만들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 이래서 눈물나고 저래서 눈물나는 거예요.

아들딸을 많이 기른 부모들은 정이 많기 때문에 후덕이 많아진다는 거예요. 악한 마음을 가질 수 없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을 바라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생긴 것을 가만히 보면 여기 많은 사람 얼굴과 비슷한 녀석인데 ‘그놈의 자식!’ 하고 욕하려면 통일교회 얼굴 비슷하게 닮았다는 그 사람 생각하고 아무것도 없는 것같이 취급 못 하는 거예요. 아들을 닮았으면 닮은 것을 중심삼고, 재판정에 나오는 판사가 됐더라도 ‘저놈의 자식 죄인이 우리 아들딸, 우리 효자 아들하고 닮았다.’ 할 때 가형을 해서 판결할 것인가, 감형을 해서 판결할 것인가? 그 편에 서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닮았다 할 때 하나님이 자기 닮은 사람들을 벌주고 싶겠어요, 복 주고 싶겠어요? 마찬가지예요. 닮은 행동과 실적은 못 가졌더라도 닮은 모양이라도 되어 있으면 하나님은 보호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만물이 쌍쌍제도로 하나님을 닮지 않았어요?

16강, 16수가 좋은 수라구요. 원리로부터 이상수 아니에요? 그래, 160가정, 유엔군 16수, 선생님 해방 이후 14년을 중심삼고…. 1960년도가 몇 년째예요?「16년째입니다.」햇수로 말하면 16수에 들어가고 만으로 하면 14수에 들어가는 거예요.

인터넷과 위성을 통해서 방송할 것을 계획해야

(일간신문들을 들추어보시며) 한국일보! 코치가 좋아하지? 중앙일보, 조선일보! 자, 이제부터 밥 먹고…. 오늘은 뭘 하겠나? 곽정환은 무얼 하나? 미국 간다고 그러지 않았어?「내일 떠납니다.」내일 떠나? 「예.」아, 그렇구나! 16일 날이지, 내일이. 바쁘구만. (경배)

세계일보는 어제 여성대회 한 것 냈나, 안 냈나?「냈습니다. (정대화 회장)」어디 보자. 그것 읽어 봐라. 읽어 보라구, 누가. 자기가 하라구, 자기. (정대화 회장이 ‘21세기 한․일․미 지도자 연합활동을 위한 한국 여성 지도자 초청 강연회’에 대한 기사 낭독함)

여성들이 전부 해 가지고 하늘나라와 지상이 하나되어 가지고 조상들과 후손들이 하나되어 나가는 것, 그런 중요한 것을 다 뺐구나, 훈독회라든가. 앞으로는 대회는 반드시 훈독회를 해야 돼요. 어렵거든 자기 나라에 관계된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소크라테스까지 5대 성인들의 역사 배경을 중심삼고 그 나온 사람들을 빼 가지고 하는 거예요. 반드시 그 나라의 문헌의 재료라든가 문화세계에 공헌한 것을 전시하는, 박물관에 남겨진 전시품을 중심삼고 재료로 해 가지고 활용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들이 참소 받지 않게끔 결론을 지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것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영계에서 선생님 명령대로 안 하는 사람들은 반대로 어두움의 물결이 몰아낼지 모를 거라구요. 그렇게 바쁜 때예요. 라디오 방송으로 해버리는 거예요. 시골에 가게 되면 전화로써 전달하게 돼 있잖아요? 라디오 방송을 나라가 해야 된다구요. 안 하면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가 우리 방송국도 갖고 있어요. 오피니언 메이커(opinion maker; 여론주도자) 1천4백만이 듣고 있는 방송국을 갖고 있다구요. 그것을 본격적으로 선전기관으로 쓰려고 생각해요. 곽정환이 단단히 이번에 가서 정리하고 와요.「예.」우리 현진 군도 그거 생각할 거라구. 주동문도 그렇게 알고 있다구. 자기가 안 하면 선생님이 나서 가지고 할 줄 알고 있어. 그러니까 이걸 자리잡고 나서 금을 긋고 못을 박아 놓아요. 알겠나?「예.」네 네 하다가 질질 끌지 말고.

곽정환이 무슨 ‘곽’ 자라구?.「‘성 곽, 나라 곽(郭)’ 자입니다.」그래, 무슨 변에 썼다구? ‘누릴 향(亨)’ 변에 뭐라고? 「‘고을 읍’ 입니다.」 ‘고을(⻏)’ 이라는 것이 도시 상징 아니야? 고을 대신 큰 것이 나라야. 나라가 형통한다는 거라구. 정환이 뭐야? ‘정’ 자가 무슨 ‘정’ 자야? ‘돌 정’ 자야, ‘열쇠 정’ 자야? 「‘열쇠 정(錠)’ 자입니다.」그 다음에 ‘환’ 자는 무슨 ‘환’ 자야? 「‘불꽃 환(煥)’ 자입니다.」그런 이름이 어디 있어? 곽정환, 중요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입장이 되는 거예요. 이름도 그래요. 계시적인 이름이라고 생각한 거라구요. 무슨 환 자야?「‘불꽃 환’ 자입니다.」‘불꽃 환’ 자야, ‘빛날 환’ 자야?「두 가지 다입니다.」어떤 것이 처음이야? 불꽃 해서 뭘 하나? 요즘에는 불꽃놀이 있잖아? 빛난 다면 영원히 가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이름이라구. 그렇게 알고 잘해요. 내가 가면 언제, 19일 돌아온다고 그랬나?「20일 아침에 오겠습니다.」19일 저녁이라고 들었는데?「아닙니다. 20일 아침이라고 했습니다.」그랬던가? 20일에는 와야지. 가서 그 준비 잘 해요.「예.」인터넷을 통하든가 인공위성을 통해서 세계에 방출할 것을 계획해야 된다구. 그래서 양창식이 먼저 갔어.

자, 인사 다 했지?「예.」뭘 하겠나, 이제?「아침 진지 잡수셔야 됩니다.」(웃음) 진지 잡수라구, 진지 먹게? 내가 잡수라고 안 해도 습관적으로 먼저 펑펑 다 퍼먹을 텐데.

이게 너무 가까이 놨기 때문에 건드려지더라구. 이건 무슨 꽃이야? 「난 종류로 알고 있습니다.」 난 종류야? 「드라세나라는 겁니다.」 「그 꽃이 매년 피지 않고 2년마다 한 번씩 핍니다.」 매년 안 피나? 「매년 안 핍니다.」

월드컵 16강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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