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며칠 만에 돌아왔어요? 16일인가, 17일인가? 「18일 만에 돌아오셨습니다.」 18일 동안이 길게 느껴진다구. 어머님 강연이 20회가 지났지? 「오늘이 22회째입니다.」 오늘이 김제인가? 「김제까지 끝마치셨습니다.」 내일은 이리하고 군산이구만.
손대오! 요즘 신문사 근황하고 정치 풍토에 대해서 얘기 좀 해봐요. (손대오씨의 보고가 있은 후, 어머님 전국대회에 대해 곽정환 협회장의 보고가 있었음)
지금까지 20여 곳에서 아버지 터 위에서 어머니 중심삼고 대회를 치렀습니다. 이제는 어머니가 주동적인 책임을 맡았으니만큼 전체적인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없더라도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대한 희망이 앞으로 점점 되살아나는 거지요.
`지금 문총재가 여든이 가까워오고 후계자가 어떻고….' 하며 통일교회를 염려하는 사람들은 금후의 발전상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산 전통 역사를 두고 볼 때 계대를 이어 어떻게 운영을 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문제를 내가 없더라도 문제 없도록 어머니 중심삼고 아들딸들이 완전히 수습해 놓은 것입니다.
지금 때는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학교에 자기 자녀를 맡길 수 없고, 사회에 자기 남편을 맡길 수 없는 그런 때입니다. 남편들이 나가서 지금 움직이고 있는 이 모든 사회는 악마의 소굴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회에 남편을 마음 놓고 보낼 수 없는 고충을 가진 사람이 부인들입니다. 또, 아들딸을 학교에 마음 놓고 보낼 수 없는 고충을 가진 사람이 부인들입니다. 그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 이번에 이 대회입니 다. 여기에 참석하게 되면 `문총재 그분 앞에는 아들딸을 맡길 수 있다.' 하고, `대학교 다니는 아들딸들을 문총재의 자녀들을 따라가게끔 하면 손해 안 난다.' 이렇게 평가가 나 버린다구요.
아내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이 여성연합이 가정연합으로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이상세계 건설에 대한 모든 것을 이미 다 선포했습니다. 그 내용대로 가는 거예요. 이런 면에 있어서 문총재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문총재 내외분과 자녀들이 가정 표본으로서 이 국민들은 본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내용들을 빨리 신문에 내라구요.
전반적으로 훑어서 보고하고 모든 전국대회를 신문에 집어 넣으라구요. 특집으로 편집을 해서 어떻게 하든지 빨리 하라구, 여기는 끝나기 전에. 알았어?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대한 루머 등이 전부 다 꺼져 간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문총재같이 나라를 생각하고 인류를 생각해요? 목사 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또, 어느 누가 문총재 사모님같이 여성을 대표하고 여성을 구하러 나서요? 이미 어머니는 모든 여성의 대표입니다.
세계적인 여성 선포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여성을 중심삼고 전국적으로 모이는 것은 세계사적인 일입니다. 역사에 없는 놀음이라구요. 여기는 아무나 모이는 것이 아니라 여성만 모이는 거예요. 그리고 대회가 끝났다고 해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성들이 살아 남아 있는 한, 한총재가 한 일은 역사에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는 거지요. 그것도 어느 한 특정 지역이 아닌 전국을 휩쓰는 것입니다. 서울 같은 데서 자녀들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와 더불어 박자를 맞춰 움직인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은 이상적인 모델로서 역사를 두고 언제든지 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세계일보가 그걸 해야 된다구요. 재료로서 특집으로 만들어 놓아야 역사에 남아지고 세계일보가 그 방면에서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거 못 하면 안 됩니다.
이제 앞으로는 부모님한테 가정을 맡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문총재 따라가야 되겠다.' 또 `자녀들은 문총재 아들딸 따라가야 된다.' 이렇게 되면 가정연합이 생기는 것이고, 가정이 안착되는 것입니다. 심정적으로 안착되는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국가나 세계도 가정을 확대한 것입니다. 전부 다 가정 편성을 확대시킨 거예요. 하늘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에서 상속을 받지 않고, 사방의 식구들과 인친 관계를 이루어 화합하며 심정적 유대를 갖고 체험하면서 산 사람들은 저나라에 간 사람들이 자연히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은 필생(畢生)을 두고 할 뿐만 아니라 영생을 두고 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가정 생활 이상(理想)을 이루지 못 하면 천국 생활도 못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지은 것도 그렇잖아요? 남자 여자를 무엇 때문에 지었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지은 것입니다. 왜 사랑 때문에 지었느냐? 하나님 자신이 사랑하려고 하고, 하나님 자신이 이상적 생활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지은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을 통해 그것을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체가 생활적인 면에서 느낀 희열과, 만족을 생애적·영생적으로 어떻게 연장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확대되어 가정을 넘고 나라를 통해서 인연 맺은 그것이 생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일생 동안 나라를 얼마만큼 생각했느냐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영생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에 가서 중심적 생활을 할 수 있겠어요? 생활과 생애, 영생노정을 중심삼고 반드시 가정 모델의 사랑 이상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정은 3대를 연결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를 대표한 것이 가정이니, 가정은 전부 다 왕궁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통일교회 이상이 얼마나 멋져요? 앞으로 이런 걸 알고 난 다음에는 땅을 치면서 탄복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걸 갖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이 축복가정들은 허재비들이라구요. 축복받은지 3, 40년이 된 지금에 와서야 축복이 어떻다는 걸 아니 기가 찰 일이지요. 36가정을 축복할 때 그 모든 걸 풀어서 탕감복귀시켰는데, 그걸 지금 와서야 아니 얼마나 기가 차요?
이번에 선생님이 아시아평화여성연합 발기대회로부터 전국대회, 세계평화여성연합 창립대회를 6개월 내에 다 서둘러서 끝내라고 했다구요. 6월까지 어머니 대회를 끝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국적으로 영향을 다 미치는 것입니다. 문총재 중심한 축복 가정들이 뭘 하자는 거예요? 그 내용을 보면 `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인류의 평화와 구세이념을 수습하자는 것이구나!' 하고 딱 나오는 것입니다.
일이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는 소문 듣고 왔다갔다하면서 평가하던 패들이 완전히 갈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패들은 저기로 나가떨어지는 것이고, 참신한 사람들은 그야말로 자기 생명과 결부시켜 생활 터전에서 생활 변혁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연구 안 할 수 없다구요. 앞으로 통일교회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든다는 것입니다. 그때 그들을 포섭할 수 있는 사람이 여자들입니다. 이번에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여자들을 내세우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심정적인 터전은 여자들이 남자보다 깊습니다. 교회에 가더라도 아주머니 할머니들을 보게 되면, 남자들이 다 갔는데도 피아노를 치면서 서로 화동하고 그러잖아요. 그런 터전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터전이 여성을 중심삼고 이루어지지, 남자들 중심삼고 안 이루어진다구요. 그러니까 종교라는 게 본래 어머니 심정의 터전을 닦자는 거 아니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것을 안 했더라면 금후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처음에는 선생님이 왜 이렇게 무리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했지요? 그렇잖아. (웃으심)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전국대회 때 1만 5천 명을 동원해서 성공했다고 하는데, 4개월 후에 15만 명 대회를 하자니 전부 다 놀라는 것입니다. 4년 후도 아니고 4개월 후에 말이에요. 4개월은 뭐 퍼뜩퍼뜩 가는 거지요. 한 달이 지나가는 게 얼마나 빨라요? 4개월이면 사 사 십육, 16주지요? 그런데 15만 명 대회를 한다고 했으니…. 여러분들도 15만 명 대회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닦아 놓은 기반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교육한 모든 것이 이미 뿌리를 내린 것입니다. 보이지 않게 뿌려 놓은 씨가 죽지 않고 전부 다 살아 있다는 거예요. 수확기에 와서 보니 창고에 들어갈 때가 보이는 거예요. 나라도 이젠 별거 없다구요. 동서 사방을 돌아봐도, 종교세계도 믿을 수 없고, 세상도 믿을 수 없으니, 이제 단 하나 남은 소망의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문총재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문총재 부부가 어떤 부부인지 궁금하거든요. 그 다음에 그 가정이 어떤 가정인지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그걸 이번에 내세우는 것입니다. 편집해서 역사적 재료로 남겨 놓아야 합니다. 그걸 계획해요. 그래서 그것을 지난 20일에 끝났으니까 수일 내로 해야 되겠다구요.
이번 서울 구 대회 한 것은 어땠어요? 어머니 대회 두 번 했지요? 「네 번 하셨습니다.」 네 번? 어머니가 안 가서 조금 아쉬웠을 거예요. 이번에 우리 가정의 2세들도 전부 다 참여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을 보여 주는 거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가는 길을 자녀들에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대중 앞에서 공적인 표제가 된다는 것은 젊은 사람으로서 바라는 소망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대중의 환성을 받고, 대중이 기대를 하고, 그 심정줄을 내 어깨에 짊어지고 끌고 가는 그것이 얼마나 귀하냐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나라가 생겨나고 모든 흥망 성쇠가 교차되는 것입니다. 그걸 잘하려고 하는 사람은 흥하는 길을 가게 되고, 그걸 싫다고 하는 사람은 망하는 길을 가는 걸 알아야 돼요. 역사는 그렇게 흘러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는 사랑을 중심삼은 효자가 필요하고, 나라에는 충신이 필요하고, 세계에는 성인이 필요하고, 하늘땅에는 성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사랑의 줄을 메고 끌고 가는 것입니다. 힘들더라도 있는 힘을 다해 자기가 그걸 끌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걸 끌고 가다가 자기 생명을 마치게 될 때는 그 자리에서 하늘땅이 다 눈물을 흘리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씨를 심고, 그 터전 위에 역사를 창건하려고 하는 거라구요. 사랑의 이상이 그렇게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인들은 종족적 메시아로서 환고향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역사적 선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 역사 이래에 처음 선포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나가는 행객이 아니라구요. 이걸 선포해야 됩니다. 그런데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뭐 학교가 어떻고 저떻고 할 수 있어요? 이제는 그런 것을 전부 다 기록해서 다 남겨야 되겠다구요. 어떠어떠한 일을 했다는 걸 남겨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서는 앞으로 못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계획을 할 때는, 벌써 선생님이 아시아평화여성연합으로 일본과 한국을 연결시켜서 교체결혼을 준비한 것입니다. 일본 정부도 이제 교체결혼에 대해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지 말라고 말을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제 문총재는 세계적으로 드러난 양반이고, 또 그렇게 해 가지고 민족 앞에 민족의 얼을 피해 입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그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민족 정신을 더 고취시키고 차원 높은 곳으로 발전시켰지, 낮은 데로 떨어뜨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제는 우리 축복가정들이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번 세계문화체육대전에서 기성가정까지 3만쌍 정도 축복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를 축복해 주고 2세 되는 자녀까지 축복을 왜 해요? 이렇게 2대를 연결시켜서 돌려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담은 타락했지만 자녀를 중심삼고 돌려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부모도 자기 아들딸 중심삼고 이걸 돌려 놓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얼굴을 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북한과 남한은 가인 아벨의 입장입니다. 또 여성을 중심삼고는 장녀 차녀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남북이 하나되려면 여성을 돌려 놓아야 된다구요. 이제 어머니가 여성운동을 하면 김일성이는 언제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남한에서도 여성대회 하는데, 북한에서도 여성대회를 합시다.' 하면 김일성이 찬성하는 것입니다. 북한에서도 훈련으로 무장되어 있기 때문에 남한 여성들을 자기 보따리에 집어 넣는 것은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회 중심삼아 가지고 삼팔선을 자유왕래 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가서 싸움해서 피를 흘리고 나왔지만 여성들은 그렇지 않아요. 평화의 사이만큼 남북한이 삼팔선 문을 열고 교류하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일에 여자들이 반대 못 하는 것입니다. 여성들을 중심삼고 주변 국가를 엮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주동문한테 지시했다구요. 주동문이 공화당 부인회 총책임자를 알기 때문에…. 바바라 부시를 비롯한 여성 지도자들을 연결하라고 지시하고 왔다구요. 미국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 내가 도와 주느냐 안 도와 주느냐에 따라 왔다갔다한다구요. 그것은 자기들도 압니다. 그러니 이거 해라 이거예요.
미국 고위층의 여성들이 움직이게 된다면, 일본은 문제없고, 중국, 소련도 문제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 거기에서 우리 대회를 매달 한번씩 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한 달 하고, 소련에서 한 달 하고, 중국에서 한 달 하게 되면, 일본에서는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몇 개월 후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6개월 후에는 4개 국에서 3백 명씩 참석하게 되면, 거기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남한 가고 북한 가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섯 번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건 나만이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또 김일성이 그거 싫다고 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이런 울타리를 만들어 가면서 남북 정상회담이나 외교 활동을 해야 된다구요. 이번에도 미국 국회의원 31명이 북한에 갔다 와서 보고한 내용을 보면, 북한에서 특별 대우를 해 줬더라구요. 아주 뭐, 미국 나라가 몽땅 옮겨온 것처럼, 국회가 몽땅 옮겨온 것처럼 대접했더라구요. 거기에 참석했던 미국 국회의원들이 입에 침이 마르게 선전을 하더라구요. 이야! 그거 보고 대한민국도 그런 선전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리무진, 벤츠로 안내하고 말이에요, 영어도 잘하는 똑똑한 사람들을 내세워서 북한에서 대접했더라구요. 이제는 이 사람들이 아예 북한 팬이 됐습니다. 내가 그 사람들에게 `북한 사람들 너무 믿지 말라구. 속 다르고 겉 다른 사람들이야. 전부 다 통일교회 선생님같이 속과 겉이 같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하고 충고도 했지만 말이에요, 갔다 와서는 아주 고맙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제 바랄 것은 뭐냐 하면, 국회의원들이 왕래하기 전에 여성 당원들이 북한을 왔다갔다하면 되는 것입니다. 별거 없다구요. 뒷문으로 각계 각층의 사람이 많이 왕래하다 보면 거기에는 사돈의 팔촌까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을 중심삼고 남북이 교류할 수 있는 기반 다 닦은 거라구요.
최원복, 알겠어요? 원복이라는 말은 이런 때 써먹는 거예요. 최원복씨가 세계평화여성연합의 회장이지요? `이게 웬 복이냐!'는 말이 있잖아? 이게 어떤 복이냐 이거예요. (웃음) 한국 말로 웬 복입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의 회장 해 가지고 간판 붙은 것이 얼마나 멋진지 알아요?
통일교회 책임이 컸습니다. 그래서 최성모씨를 중심삼은 섭리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 이전에는 한씨, 한씨 중심삼고 섭리해 왔었습니다. 평양에서는 한씨 중심삼고 역사를 했다구요. 그 이후에 남한에 내려와서는 최씨 중심삼은 역사를 한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우리 성진이 할머니가 한씨라구요. 그리고 성진이 어머니는 최씨거든. 그래서 여자 가운데는 한씨하고 최씨가 인연되는 거예요.
그래서 북한 들어가서 평양에서 제일 이름있는 한씨 가정을 중심삼고 섭리해 나오는 거라구요. 그런데 그들은 거기서 반대하다가 그야말로 가룟 유다와 같이 됐습니다. 그 다음에는 최봉춘, 최창림씨 등이 있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요. 통일교회에서 주류적인 역할을 했지만 자기도 모르게 옆갈래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하면 근본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탕감길을 넘어가야 되는데 그걸 넘지 못한 것입니다.
최원복씨도 그런 면을 중심삼고 볼 때, 가정적으로 어려운 자리를 다 거쳐 나오지 않았어요? 이런 책임을 해야지 다시 되살아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최씨가 잘못한 그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남자 여자가 만난 곳이 가정입니다. 나라에서 만나지 않았고, 세계에서 만나지 않았습니다. 어디에서 만나느냐 하면, 가정에서 만난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가정에서 만나 부부가 되어 가정을 이어받는 거라구요.
가정에서 만나는데 무엇 중심삼고 만났느냐 이거예요. 돈 중심삼고 만난 게 아닙니다. 사랑 때문에 만나서 사랑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결혼을 무엇 때문에 하는 거예요? 돈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그러면 지식과 권력 때문에 하는 거예요? 돈과 지식과 권력이라는 것은 별 게 아닙니다. 결혼 자체가 가정에 정착하는 것이요, 그 가정은 남자 여자가 정착할 수 있는 제1기점이요, 제1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가정의 무엇 중심삼고 정착하느냐 하면, 제일 귀한 것,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을 중심삼고 정착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인간에 있어서의 최대의 행복입니다. 그걸 몰랐습니다. 이것을 잃어버렸으니 행복이 없는 것이요, 희망도 없는 것입니다. 오로지 절망뿐이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귀한 것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정착할 수 있는 제1기지가 가정이고, 그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결혼을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결혼을 해서 뭐 하느냐? 남자의 갈 길이 어디고, 여자의 갈 길이 어디냐 할 때, 바로 사랑길을 찾아 따라간다 이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남자 마음대로, 여자 마음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길이 어디를 통하느냐 하면 본원지와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사랑이 그 본원을 중심삼고 흘러가서 잎과 가지 모양이 됐지만, 그 줄기가 되고 뿌리가 될 수 있는 근원지는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근원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가지를 찾고 뿌리를 거쳐 순환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가정의 이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독자적인 가정만이 아니라 연합적 기준에서 모든 잎과 가지와 관계를 맺고, 심정적으로 유대 맺는 데서 이상사회, 이상세계가 있다 하는 논리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정착을 하려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사랑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사랑길은 뭐냐 하면, 참된 남자의 사랑과 참된 여자의 사랑입니다. 이것이 효자의 길이요, 충신의 길, 성인의 길, 성자의 길이다 이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역사시대에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도 주류적인 이 길이 하늘의 뜻임을 악마도 알기 때문에 그 길을….
이것이 하늘나라로 들어가지 않고 원래 원칙적인 사랑의 인연과 반대적인 파탄의 세계, 분립의 세계, 사망의 세계로 들어갔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될수록 엉망진창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 엉망진창이 됐느냐 하면, 돈이 엉망진창이 된 것이 아니고, 지식이 엉망진창이 된 것이 아니고, 권력이 엉망진창이 된 것이 아니고, 사랑이 엉망진창이 됐다 이거예요. 지금 세계가 그렇게 됐지요?
이제 이 사망권에서 부활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를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인간의 본심의 마음은 언제나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남자도 사랑 때문에 태어났고, 여자도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정착할 수 있는 가정 이상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런 혼란된 세계 가운데서도 하늘은 그것을 자리잡게 하기 위한 하나의 표제를 제시하자는 운동을 지금까지 준비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와 싸워 승리의 판도를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넓혔다는 것입니다. 가짜 아담이 진짜 아담 노릇 해먹으려고 하다가 진짜 아담이 나오니까 별의별 누명을 씌우고 있는 말 없는 말 다 뒤집어씌워서 `저놈의 자식이 더 나쁘다.'고 하면서 마음대로 때려치우려고 했다구요. 그러니 그거 다 뒤집어쓰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그런 의미에서 역사적으로 승리한 선봉장군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섭리가 아니더라도 전세계와 싸운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미국이 아무리 크고 소련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독자적인 입장에서 세계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싸워 왔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단시일 내에 세계권 내에서, 그 모든 반대하는 가정 기준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 기준가지 8단계를 넘어 패권을 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역사는 놀라운 것입니다. 참된 아담으로서 벌써 가짜 아담을 맞아 완전히 굴복시켰다 이거예요.
그리고는 어머니를 그 자리에 세우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비로소 그 자리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가정 이상을 전개시키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세계에 기반 닦은 터전 위에 민족적 기반으로부터 환영을 받아야 됩니다.
남북통일은 나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은 평가난 결론이라구요. 그래서 남북통일은 내 손에 맡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남북통일이 무엇을 기반으로 해서 되어야 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북한 정권, 남한 정권을 통해 통일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야당 여당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가정의 사랑에서부터 시작되어야 된다구요. 부모와 자녀의 사랑을 기준해서 시작 되는 거예요. 이렇게 3대를 중심삼고─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까지 4단계예요─연결시킨 가정에서부터 전부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냥 옮긴 것이 천국이라구요. 그거 확대시킨 것이 국가와 세계입니다. 국가의 대통령이 된 그 남자는 가정 대통령이 된다 이거예요. 가정 대통령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왕손이에요, 왕손. 알겠어요? 가정의 뭐가 온다구요? 「가정 대통령 시대입니다.」 그게 뭐라구요? 「왕권!」 왕권입니다. 왕 혼자만이 아닙니다. 대통령은 왕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혼자 대표했지요? 왕권 시대는 가정을 이어받기 때문에 왕권은 가정의 후계자에게 전수되는 것이 이론적 결론입니다.
자, 남자 여자를 수습해야 돼요. 남자 여자가 왜 생겼느냐 하면, 사랑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남자 여자가 참된 이상을 이루어야 했는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걸 반대하고 나와야 돼요. 그건 누구나 다 가야 되는 것입니다. 어디서 갈라졌느냐 하면, 사랑에서 갈라졌다 이거예요. 남자가 원하는 사랑, 여자가 원하는 사랑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그 참사랑은 어디에서나 비교 기준이 됩니다. 참이라는 것은 어떠한 장소나 환경을 모두 넘어서서 표준이 된다구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선과 악, 나쁘고 좋은 것을 비교 판단할 수 있는 표준이 되는 것입니다.
백 점 참사랑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거기에 맞지 않는 것은 전부 다 거짓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80점, 90점 사랑이 되고, 영점 사랑이 되고, 마이너스 사랑이 된다구요. 선생님이 나오기 전까지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것은 세상에 없었습니다. 이제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참사랑을 찾으러 가는 것입니다. 가정만 딱 만들어 놓으면 세계 인류는 이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안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여성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들고, 세계 남성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연합을 만들고,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이 길을 가야 된다구요. 세계 평화를 만들기 전에 나라의 평화를 가져야 되고, 나라의 평화 이전에 종족의 평화를 가져야 되고, 종족의 평화 이전에 가정의 평화를 가져야 되고, 가정의 평화 이전에 내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지금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뿌리를 빼야 됩니다.
내 몸 마음이 두 패가 되어 있는데,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중심삼고 부모가 하나되어야 해요. 그 부모는 땅 위에 태어난 하나님 대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하나님보다도 더 귀하게 위해 주고 하나님 이상 숭배해야 돼요. 그랬다고 해서 하늘이 벌 주지 않는다구요. 오히려 그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디를 가나 칭찬받고 대우받는 데 있어서 그 나라의 국왕 이상의 대우를 받으면 좋지요? 원래 부모님을 그 이상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자기 자신이 낳은 아들딸이 자기를 하나님 이상 존경한다고 해서 그 아들딸을 벌 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아들딸이 여러분을 하늘땅을 대표한 하늘나라의 왕이요, 땅 위의 왕보다도 더 귀하게 여길 수 있는 대표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키워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자녀를 키우는 것은 하나님을 키워 나가는 것입니다. 왕을 키워 나가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래서 복귀시대에 있어서의 여자 남자를 놓고 볼 때, 남자 중에 하늘편을 추구하는 남자가 없습니다. 참부모 되신 재림주가 이 땅에 와서 아담 완성형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남성을 대표한 세계사적인 대표 남성으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개인적 남성 대표, 가정적 남성 대표, 종족·민족·국가·세계적 남성 대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챔피언십을 갖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세계적 개인 악마들, 남자들이 다 두드려 패려고 하는 것입니다. `저거 때려잡아라!' 하는 거예요. 챔피언 못 되게 하려고 그러잖아요. 지금까지 챔피언 됐던 사람들이 그 나머지에 대해서는 `다 때려잡아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챔피언을 때려죽이려고 한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싸움을 해 왔다는 것입니다. 전세계 남성들이 문총재를 때려잡으려고 하고, 가정·종족·민족을 거쳐 나가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문총재를 반대하던 소련·미국·중국·북한까지 이제는 친구가 되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이제는 원수가 없다구요. 원수였던 미국이 이제는 내가 미국을 떠날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김일성이도 정 살 곳이 없으면 북한에 와서 살라고 하더라구요. 별거 없지만 내 자리를 내 줄지 모른다고 하면서 농하고 넉살부리고 그러더라구요.
사실 말이 그렇지요. 나 같은 친구 하나 얻는다는 것 이상 복이 어디 있어요? 서구사회에 다리를 놓아 다닐 수 있고, 동서 남북으로 사방 팔방 다리를 놓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구요. 이제는 그도 알았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의 힘이 얼마나 크고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배경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았다는 거예요. 자기들은 천년 공을 들여도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친구를 갖는 게 얼마나 멋져요?
그래서 싸워서 이겼습니다. 남자들은 전부 다 내 원수였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자들이 `문 아무개가 남자를 때려잡아서 여자들을 몽땅 도적질해 가려고 한다.' 그러는 것입니다. 주님이 도적같이 온다는 말도 맞는 말이에요. 여자들을 도적같이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복귀라구요. 남자는 천사장 입장이고, 여자는 해와 격입니다. 남편을 앞에 세우고 이걸 전부 끌어다가 내 뒤에 갖다 놔야 된다 이거예요. 어머니를 대표로 세웠기 때문에 이제는 내 옆에 서는 거와 똑같은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고 하늘 앞에 갈 때는 남자가 앞에 서고 여자는 그 뒤에 가요? 아닙니다. 동등하게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여성해방 선포식을 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국가적으로 해방을 해 줘야 돼요. 어머니를 내세워서 내가 천사장 노릇을 하는 거지요. 기성교회가 못 하고 전세계 종교가 못 했으니 내가 통일교회 창시자의 입장에서, 전세계 종교연합을 창건한 대표자의 입장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천사장 노릇을 해 주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어머니를 내세움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복귀되고, 그 뒤에 천사장이 뒤따르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조용하게 되어 가지고 `옳습니다. 옳습니다.' 그런다구요. 엄청난 운세가 어머니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천사장은 참부모의 혈육과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낳아 줘야 되는 것입니다. 낳아 주는 데는 누가 낳아 주느냐 이거예요. 어머니가 혼자 다 낳을 수 있어요? 없다구요. 그러니 어머니 분신으로서 전세계 여성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이 시대가 여성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이리 가라 이거예요. 참된 남자가 눈 앞에 나타났기 때문에 참된 남자와 비교해 가지고 볼 때, 여러분들은 가짜니까 이리 가라고 호령할 때가 왔다구요. 또, 참된 여자가 나왔으니까 그럴 수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아들딸에게 나라에 충신 될 수 있는 도리를 다 가르칠 수 있는 어머니가 나왔으니, 그 참된 여인 중심삼고 합격자는 이리 오고, 불합격자는 저리 가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에 있어서 세계적인 승리권 내에 들어와서 선생님이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한국 여성과 일본 여성들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한국 여성은 언니이고 일본 여성은 동생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일본 식구들에게 밥 한끼라도 갖다 먹이고 떡이라도 해서 갖다 주겠다는 생각해 본 적 있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기 일족을 넘어서서 하늘의 심정을 중심삼고 세계적 차원을 넘어서서 잃어버렸던 그 기준을 역사 이래 처음 맞는 기쁨을 가지고 잔치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성경에 있는 탕자의 이야기 알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오는 아들을 대해 반지도 해 주고 잔치도 하고 그러지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나는 당신을 지금까지 모시고 있으면서도 그런 거 받은 적이 없는데 그 자식한테 잔치가 뭐냐?' 그럴 수 있는 패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통일교회 귀신들에게 `지금까지 뭘 했느냐' 하고 묻게될 때 대답을 못 한다구요. 아무 공적 없이 선생님이 쌓아 놓은 기반 중심삼고 이용해 먹고 그랬다구요. 그렇지만 이제는 완전히 정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교회장들도 내보내는 것입니다. 피를 흘려 보지 못한 사람들은 흘려 볼 수 있게끔 보내야 된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을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여기서 선생님 따라잡을 녀석이 몇 사람이나 되겠어요? 그것은 과격한 중노동과도 같습니다. 중노동 중에 그런 중노동이 없습니다. 하루 종일 서 가지고 낚시하는 것입니다. 열흘 동안 앉으면 안 돼요. 하다 보면 밤 12시가 되는 것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12시가 되어도 훤해요. 새벽 1시가 되어도 밝다구요. 새벽 5시에 일어나 가지고 밤 12시까지 하면 몇 시간인가? 열 몇 시간이에요? 「열아홉 시간입니다.」 열아홉 시간 동안 해라 이거예요.
내가 일흔이 넘은 할아버지지만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종일 그러고 있으니 젊은 녀석들도 앉기만 하면 자는 것입니다. 아무리 젊은 사람이라도 데려다가 훈련시키면 나가떨어지는 것입니다. 힘들다는 말은 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지옥 훈련을 시켰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훈련을 직접 해봤기 때문에 잘 시키는 거라구요.
지금은 공식적인 승리의 팻말이 들렸으니 다 끝났습니다. 대통령이나 무슨 주권자들을 다 구원해 줬습니다. 이젠 누가 뭘 해먹겠다구요? 누가 대통령을 한다구요? 누가 대통령을 하든지 한국 대통령을 잘못하면 죽습니다. 사상 교육을 시켜야 된다구요.
이런 얘기를 이렇게 오래 할 시간이 없다구요. 남자는 어디로 가야 하고, 여자는 어디로 가야 할지 가려줘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가 갈 데가 없습니다. 또, 여자가 갈 데가 어디 있어요? 그래도 통일교회 귀신들은 쫓아내더라도, 선생님을 타고서 빙빙 돌아오더라구요. 욕을 하고 그러는데도 모른 척하고 붙어 있다구요. 세상 남자들은 갈 데가 어디 있어요? 집에 들어가면 그게 지옥입니다. 복잡한 마음세계를 보게 되면, 첩첩으로 쌓여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어디 그래요? 통일교회 여자들이야 정말 행복하지요. 뜻 중심삼고 있으니, 남편에 대해 무슨 걱정이나 하겠어요? 남편이 바람피운다고 생각해 봤어요? 그런 건 꿈도 안 꾼다구요. 자기가 어디 갈 데가 있어요? 쳇바퀴 도는 다람쥐처럼 갔다가 배고프면 찾아오게 되어 있잖아요.
세상의 여자들은 똑똑한 남편 모시고 살려면 기생 이상이 되어야 한다구요. 그러니 그 옆에 붙어 살겠어요? 정말이라구요. 세상에 얼마나 욕심이 많은지, 조금만 거슬리게 되면 냄새 피우고 그러니 이제부터 그것들을 쳐 버리려고 한다구요. 어디 갈 데가 없습니다. 사랑길밖에 없다구요. 그 길이 아니면 지옥입니다. 거기에 통일교회 중심삼고 이걸 수습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가기 위해 하나님이 천신만고 수고를 하시면서 나를 세운 것입니다. 또, 선생님이 그만큼 끈질기고 지독하기 때문에, 우수하기 때문에 이만큼 닦아 올라온 거라구요.
아무리 잘났다고 하는 사람도 그것을 인정해야 될 것입니다. 그거 아니라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뭘 생각하고 뭘 하고 있는지, 그거 알 수 있어요? 내가 이번에 미국에서 와 가지고 상황이 그렇게 됐으니 끝까지….
망할 수 있는 환경에서도 망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흥하는 환경에서도 그것 가지고 흥하려고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망하는 자리에서도, 그걸 뚫으려고 생각하지, 피하려고 생각 안 한다 이거예요. 망하게 될 때, 잘 망하려고 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찾아와요. 그렇다구요. 원수세계, 죽을 사지에 가더라도, 그런 척박한 환경에서도 정성을 들이면 친구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망하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공적인 마음을 가지고 가는 사람은 망하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시종여일(始終如一)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 말이 있잖아요. 그러나 여러분은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시소종대(始小終大)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비록 시작은 작지만, 끝은 커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생활 철학입니다. 이건 처음 얘기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태풍이 불게 될 때, 뿌리가 약해지면 뽑혀서 날아가는 것입니다. 뿌리가 약하면, 태풍이 불어올 때 뽑힌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이상 불어오지 못할 수 있는 기준까지, 자기가 뽑히지 않을 수 있는 기준까지, 소망을 이룰 수 있는 기준까지 하라 이거예요.
시소종대, 선생님 철학이 그것입니다. 일생을 두고 첩첩태산이 가로막아도 가는 것입니다. 내가 이 짐을 지는 것은 나를 위해서 지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해 전체에 경종을 울릴 수 있는 자리까지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작은 일로 시작하더라도 하늘적으로 끝맺어야 돼요. 그렇게 되면 시일이 지나가도 손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동안 선생님이 세계평화연합과 세계평화종교연합, 그리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세웠는데, 이 조직들을 편성해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세계평화가정연합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가정의 아들딸까지 따라 나오는 것입니다. 가정을 모델로 해서 사랑을 중심삼고 전체를 착륙시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창조이상적 정착지를, 남자가 정착할 수 있고 여자가 정착할 수 있는 정착지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거쳐갈 수 있는 터전을 닦아 놓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모든 투쟁 역사의 원리적 길을 다 거쳐간 것입니다. 지금까지 만민이 건너야 할 수많은 다리를 앞에 놓고 길을 닦아 나옴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가정이 행차할 수 있는 목적지로 가서 귀착(歸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번 세계문화체육대전은 원래 작년에 치르려고 했는데 일 년 연기된 것입니다. 가정연합을 선포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모든 가정들이 모여서 비로소 어머니 아버지 정착과 더불어 아들딸이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가정이 정착해 가지고는 사랑을 중심삼아야 돼요. 사랑의 생활은 영생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룻밤의 생활이 아니라 영원한 생활입니다. 하루 생활에 있어서의 사랑이 영생 노정에 연결될 수 있는 세포적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입니다.
또, 생애 노정의 하루 생활은 사랑 노정의 세포와 마찬가지입니다. 세포는 번식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커감에 따라 생의 터전이 넓어지면, 거기에 내가 주인이 되어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행복을 누리는 것이요, 내가 그것을 확대시키면 그 세계의 영광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만민에게 공통적으로 제시한 공식입니다. 문총재만 특별한 거 아닙니다. 아담 해와가 메시아 아니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 대신 아니예요? 그 일을 열매 맺어야 돼요. 수확기가 되어서 주인의 손길에 의해 따여지는 열매는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
세상의 갈 곳 없는 사람들 앞에 여러분들이 서 있습니다. 1970년대에, 여자들 중심삼고 가정을 생각할 게 뭐예요? 시종여일이에요, 뭐예요? 「시소종대입니다.」 1970년대에는 여자들이 밤이나 낮이나 그저 식구 하나 만나게 되면 50리 길도 마다 않고 가서 만나서 데려오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때요? 시대종소(始大終小)예요, 시소종대(始小終大)예요? 「시소종대입니다.」 쌍것들! (웃음) 한 동네에 사는 인연된 친구들을 지금까지 몇 번이나 찾아가 봤어요? 아이들이 전부 다 악마의 세계에 있어서 따라다니는 걸 알아야 돼요. 이제 세상에는 사람들이 갈 데가 없습니다. 우리가 주도적 역할을 해야 돼요. 교통 사고 낸 것을 수습해야 된다구요.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사고를 낸 것이 여자 아니예요? 그러니 여자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오시면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민족·국가·세계적 기준에서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나 똑똑히 이야기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걸 세상이 몰랐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시소종대의 여성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최원복, 시종여일이에요, 시소종대에요? 「시소종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명회 회장도 된 거 아니예요? 이화여대에서 쫓겨나고 그러던 것을 이제는 다 타고 앉아서 자유자재로 할 수 있게 됐다구요. 그런데 걱정이 그렇게 많아요? 가만 보면, 이래도 걱정이고 저래도 걱정이고…. 하나님이 그렇게 걱정해요? 프로그램을 딱 짜 놓고, 그것 가지고 걱정해요? 프로그램이야 맞지 않으면 따버리고, 그거 대신 다른 거 갖다 붙이면 될 거 아니예요?
세상 50억 인류가 갈 데가 어디 있어요? 중국을 바라보라구요. 인도와 소련을 바라보라구요. 먹을 것이 없는 것입니다. 금식을 하면서라도 그들을 살려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가 정착할 수 있는 사랑길을 가르쳐 줬는데 정착을 못 해서 야단 아니예요? 억천만세를 걸고 그 한을 풀고, 그 고개를 넘기 위한 하나님의 한숨소리를 들어야 돼요. 그걸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내가 무슨 일을 하더라도, 힘들어서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힘들다는 말을 안 하고 지금까지 지내 나온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들 중에서도 생업으로 어부 놀음을 하면서 끼니를 거르면서 돌아올 남편을 기다리며 죽어 가는 그런 여편네들도 있다 이거예요. 이 박사는 모르지요? 선생님은 농촌에 가게 되면 농촌 사람이 딱 되는 것입니다. 농촌에서 길을 가다가도 자기 계수(季嫂)가 오든 뭐 어떻든 급하면 길가에서 소변도 볼 줄 알고 그래야 돼요. `아이고, 변소가 어디 있소?' 하고, 볼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배타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창시자라고 해서 배에서 오줌 쌀 수 있어요? 하지만 세상이 뭐라 하든 보는 것입니다. 이번에 코디악에 갔을 때는 양동이를 하나 갖다 놨더라구요. (웃음) 그래도 누가 뭐라고 잔소리 안 하는 거예요. 내가 어부의 아버지도 될 수 있고, 어부의 친구도 될 수 있고, 어부의 남편도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사람들 이상 하는데 누가 나 싫어해요? 여러분들도 환경에 잘 어울려야 돼요. 환경에 맞춰 살아야 됩니다. `나'라는 사람은 이 정도라구요. 어디를 가든지 환경에 맞추지 못하는 사람이 `너, 내 환경에 맞춰라!' 한다면, 그 사람이 잘난 사람이에요? 그건 못난 사람이라구요.
내가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싸움판에 가서는 싸움을 할 줄도 알아야 됩니다. 또, 장사하는 데 가게 되면 장사도 할 줄 알아야 돼요. 그거 왜 못 해요? 그런 훈련을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30세까지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이건 절대적입니다.
2세라고 해서 전부 다 봐주고, 뭐 그런 것 없다구요. 훈련시키라구요. 36가정들은 다 했지?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들은 배고파서 못 산다고 한 적이 있었던 걸 잊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정착을 해야만 아들딸이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남들 앞에 대접받고 모셔 주기를 바라는데, 그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가정 정착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남자의 마음에 여자가 들어가고, 여자의 마음에 남자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뭐가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도 그래요. 보게 되면, 가정 단위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봤을 때, 잘못한 일이 되면, 그 부부는 따로 떨어져서 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떤 남자는 가만히 보게 되면, 그 속에 어떤 여자가 있는 것입니다. 남자가 웃으면, 그 속에 있는 여자가 웃는 거예요. 그 다음에, 여자 마음에 남자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완전히 일체가 되면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아들도 나이가 들면 아버지하고 친구 되고 그러지요? 「예.」 아흔 된 아버지하고 일흔 된 아들하고 친구 되는 거 알아요? 혼자는 외롭지요?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거룩한 일대를 중심삼고 영원한 세계로 가는 준비 노정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일대에 완성해야 될 것을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의 허울을 벗고 활짝 열어야 돼요. 새로운 봄동산에, 미래를 희망으로 삼고 자기 후계자를 세워 가지고 희망찬 개척 노정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자, 결론을 짓자구요. 남자가 뭐냐 이거예요. 완성한 아담이 뭐냐? 아담을 통해서 해와를 창조했지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이 나와야 완성한 여성 창조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땅 위의 여성이라는 존재는 해와에서부터 생겨난 것입니다. 그리고 완성한 해와는 완성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거예요. 그러니 해와는 아담만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도 선생님을 따라왔습니다. 따라오는 데 있어서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아담을 속인 것을 완전히 재창조하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어머니가 해야 할 것이 뭐냐? 남자는 다 필요 없습니다. 여성은 전부 다 완성한 아담에서 태어나야 돼요. 완성한 아담으로부터 태어나야 된다구요. 그러나 남자는 종류가 달라요. 남자는 천사장이에요, 천사장. 핏줄이 다르다구요. 핏줄을 잘못 받았다는 거예요. 그리고 천사장은 아담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도둑놈입니다. 해와를 위하고 해와를 살렸으면 타락이 없었는데 해와를 겁탈했다는 거예요. 도적질했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탕감복귀시대에 있어서 참된 부모와 참된 아들딸을 못 가진 것이 하나님의 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로 다시 태어나야 돼요. 참된 아들은 문총재를 통해서 가졌다 하더라도 참된 딸은 못 가졌습니다. 알겠어요? 「예.」 참된 아들과 참된 딸을 가지게 되면 하나님의 소원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비로소 이 때에 있어서 어머니 선포를 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아들과 참된 딸을 가진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완성된 아들딸의 자리에서부터 완성된 형제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완성된 자녀들의 형제적 인연을 못 가진 것입니다. 또, 그러한 교육을 못 시킨 것입니다. 뭐라구요? 「완성된 아들 딸이 형제적 인연을….」 형제적 인연이 이 땅 위에 세워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완성된 형제적 인연으로 서로서로가 만나서 붙안고, 놀고, 서로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갈라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디를 가든지 따라가고 싶고, 네가 가면 내가 가고, 내가 오면 너도 오고 하는 것입니다. 뗄래야 뗄 수 없는 인연이다 이거예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자녀의 자리, 형제의 자리의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엮어져야 돼요.
서로서로가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되니, 천하를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각별한 사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늘땅을 다 주고 영광 가운데 벌어지는 모든 것을 하늘 앞에 송영드릴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비로소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실체적 존재로서, 하나님이 창조하려던 아들딸을 다시 자기 자신들이 창조한 것과 같은 가치의 내용을 전수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까지 부모의 자리가 형성됩니다.
이러한 전통적 내용이 오늘날 이 역사에 하나님이 교육해야 할 재료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참된 아들딸 교육, 참된 형제 교육, 참된 부부 교육, 참된 부모 교육을 맡길 수 있는 도리를 이 땅 위에서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여기를 범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여성들은 선생님 편입니다. 이번의 이 바람도 하늘 때가 됐기 때문에 어머니와 여성들이 전부 다 나서라 이거예요. 봄이 왔으니까 생명의 씨앗이 있는 한, 싹이 나오는 것입니다. 깊은 눈 속에 있던 씨앗이 죽지 않고 천년 만년 살아 남은 거기에 햇볕이 비치게 되면 그 싹이 트는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인간들이 타락했을 망정 생명의 씨는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봄이 찾아오는 봄볕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음을 상대해 보면 아는 거예요. 햇빛이 올라오면 모든 순들은 그 방향성을 갖추는 거와 마찬가지로, 인류가 소원하는 새로운 봄날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찾아오면, 그 생명이 향성(向性)을 가지고 햇빛을 따라간다는 말입니다. 이게 그 바람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남자들은 결혼할 때 자기 아내를 어머니 대신 3년 동안 모시라고 했지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천사장 입장에 있는 남자들을 낳아 줄 사람이 없습니다. 천사는 하늘나라 직계 권속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미완성한 타락하지 않은 16세 이전 기준에서 낳아 줄 수 있는 어머니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를 중심삼고 3년 동안 3시대를 넘을 수 있는 조건을 세워서 자기 아내를 모셔야 돼요. 그 놀음입니다. 그 아들딸까지 해야 돼요.
접붙이는 과정을 거쳐야만 완성입니다. 어머니만 돌아서게 되면 다 돌아서는 것입니다. 가정이 그렇잖아요? 가정은 전부 다 어머니 뒤를 따르지요? 아버지는 손님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가정의 중심이 누구예요? 엄마예요, 아빠예요? 「어머니입니다.」 아빠는 돈 벌어다 대 줘야지요. 천사장입니다. 일만 하는 거지요.
그래서 이것 중심삼고 앞으로 여자들이 남편을 교육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대통령이 도적놈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오늘 문총재 말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되라 이거예요.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하나되지 않으면 나가떨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놀음을 왜 하느냐 하면, 남북통일은 나를 중심삼아야지, 가정에 바랄 수 없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내가 북한에 갔다 온 거라구요. 남북통일의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은 누구보다도 문총재다 이거예요. 알고 보니 정부가 악선전한 것이지, 문총재는 애국심을 가지고 일편단심으로 그 한 길을 걸어 나온 거예요. 그것을 세계가 다 알고 있는데, 한국 사람이 모르겠어요? 타락해 가지고 남이 농사 지은 밥이나 거두어 먹으려고 하고 말이에요. 나 그렇게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면 뿌리 없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어디에도 그 뿌리를 못 박아요. 감당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과 소련과 중국까지 전부 빼 버릴 수 없습니다.
그러면 남자들은 어떤 남자들이냐? 이번에 통일교회에 여자들이 동원됐는데, 가라고 하는 사람은 천사장 입장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해와를 겁탈한 게 아니라, 협조해 줬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문총재도 유명한데 사모님도 유명하다는 걸 알거든요. 그리고 남자들이 보니까 동네방네 났다 하는 여자들이 가거든요. 그러니 자기 여편네를 대해 `농사는 내가 지을 테니 당신도 갔다 오소' 이러는 거예요. 농촌에서 그러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게 복받는 것입니다. 한총재를 만나게 협조해 줬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내가 협조한 게 아니고 남편이 했다 이거예요.
또 가도 되냐고 물어 봤겠어요, 안 물어 봤겠어요? 「물어 봤겠습니다.」 물어 봤을 때, 가지 말라고 그랬겠어요, 가라고 그랬겠어요? 「가라고 그랬겠습니다.」 그래, 물어 본 사람이 주인이에요, 물어 보게끔 한 사람이 주인이에요? 「물어 보게끔 한 사람이 주인입니다.」 물어 보게끔 한 사람이 결정권이 있기 때문에, 당신이 가면 자기는 뒤에서 협조하겠다 한 거지요. 알겠어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천사장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해와의 뒤를 따르는 것입니다. 해와는 하나님의 딸입니다. 그리고 천사장은 종입니다. 남자는 종의 자리에서 협조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아들딸은 자기가 낳은 아들딸이지만, 이 복귀시대에는 자기 아들딸이 아닙니다. 나라의 아들딸이요, 세계의 아들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의 아들딸이 나라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것은 영광입니다. 그리고 세계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것은 나라를 넘어선 영광된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아들딸을 세계 무대로 데려가려고 해야지, 아버지가 세계로 데려가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 길은 악마의 길입니다.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적인 여건으로서 남자들은 상대기대를 조성해 가지고 여기에 협조했다는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어머니들이 교육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올바른 교육을 해야 돼요. 참사랑의 아내로서 남편을 다시 정착시킬 교재로써 여기서 철두철미하게 교육해서 그 아들이 책임 못 한 입장, 딸이 책임 못 한 입장을 어머니가 교육하던 입장에 서 가지고 전부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축복받게 될 때에 그 남자가 장차 세계에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혼자입니다. 세계적 탕감복귀가 끝날 때까지 통일교회 남성들은 36가정이든 뭐든 완전한…. 그래서 자기 남편을 축복 대상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머니와 아들딸이 협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합해 가지고 아버지가 이 땅에서 축복받도록 하는 게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부모님이 복귀한 것은 2세예요, 2세. 자녀시대, 알겠어요? 자녀시대입니다. 타락한 입장에 있는 부모가 아니라, 거기서 2세로 태어난 존재입니다. 아담 완성이 벌어졌지만, 그건 2대권이기 때문에 아들딸의 협조를 받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래 가지고 자기 남편이 술 먹고 담배 피우면 남편으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가정들이 해체되는 것은 한 때 이것에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프리 섹스라는 말이 생겨난 것입니다. 열 명이든 백 명이든 마음 맞는 사람 찾아가서 그러는 거거든요? 그게 뭐냐 하면 본연의 남편 찾아가겠다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이 골짜기 갔다 저 골짝 갔다 하다가 자기집 찾아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부터는 남편을 자기 종이나 원수를 대하듯이 해야 할 텐데…. 그러면 죽으나 사나 선생님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구요. 선생님을 따라가야 돼요. 그게 원리입니다. 그리고 남편들이 살기 위해서는 아내에게 3년 동안 절대 복종해야 돼요. 탕감노정에서는 남자들이 별의별 짓 다 하는 것입니다. 상식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이런 길입니다. 그거 확실히 알겠지요? 「예.」
그래서 두 부부가 왕자 왕녀를 지녀야 돼요. 에덴의 아담 해와를 협조 못 한 천사장의 수고를 결정지어 나오면서 부부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왕자 왕녀를 지녀 가지고 완성 체휼을 한 가정들이 천국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직계 계열을 중심삼고 방계 계열을 3층, 4층으로 이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왕권, 황족권의 심정을 체휼해 가지고야 천국 들어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아들딸은 왕자 왕녀와 같은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자기 일가에서 가정적 왕이에요, 왕. 가정 왕국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담 해와는 하늘나라의 왕이고 지상의 왕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길러서 하나님 이상 왕의 왕으로서 모실 수 있는 부모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산 사람은 천상세계에 가면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보호 아래 자유활동 무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기 울타리, 자기 지역 입장에서 보게 되면 할아버지나 손자나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활동 무대의 천국이 자기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전국에 있는 남자들이 여자들을 모시고 3년 동안 따라다니면 다 끝날 거 아니예요? 남자들이 이제 도와 줘야 돼요. 이제는 여자들을 동원해야 할 때입니다. 애기 낳아 놓고 어디 돌아다닌다고 말 못 한다구요. 알겠어요? 바람피우고 다니지 않아요. 그러니까 탕감복귀하는 데 있어서 가정적 기준을 벗어나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 왕궁의 장자권을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이 혈대 전통을 이어서 3대를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왕손이 되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통일교회 치맛바람에 세계가 돌아간다구요. 알겠어요? 사탄세계는 휘장 안에서 바람피우지만, 통일교회의 치맛바람은 공개적입니다. 그렇게 공개시키게 될 때에 만국이 찬성하겠어요, 침을 뱉겠어요? 「찬성합니다.」 찬성이에요, 찬성! 치맛바람이 세계를 감동시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치맛바람은 휘장 뒤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치맛바람이 표면에 나타날 때는 어머니 아버지, 참부모님한테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변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나가서 `야, 참부모의 분신 가정인 우리를 본받아라!' 할 때, `참부모가 누구요' 그러지요? 그런 때는 `참부모는 문총재요'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 그렇구만!' 이러지, `그거 해서 뭘해?' 이러지 않는다구요.
이래서 가정이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남자 여자의 사랑의 안식처가 벌어지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안식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3대가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곳이 천국 왕궁으로서, 그런 사랑을 보호하는 곳이 천국이나니라! 「아멘!」 똑똑히 알았지요? 「예.」 여러분 남편들은 전부 다 천사장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논리라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그런 바람이 불지요? 이제 어머니는 세계 대통령들을 전부 감아 쥐어 가지고 내가 하지 못한 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내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내세워서 김일성도 수습하고 대통령도 수습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태풍, 화산, 바다의 노도(怒濤)같은 바람이 분다구요. 여자 바람이 대단해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은 한 사람이 백 명씩은 책임지고 바람을 일으켜야 돼요. 그래야 그 바람이 세계를 향해 불어가지요. 그 바람이 이 삼천리 반도에서 그쳐야 되겠어요? 일본과 아시아에서 그쳐야 되겠어요? 세계 일주를 해야지요. 백 명 쯤이야 뭐 문제 없지요? 「예.」 자기 중심삼고 소생, 장성까지는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1백20만만 해도 아시아 전체가 다 들어가잖아요. 그거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시소종대입니다. 선생님이 그래서 망하지 않았습니다. 알겠어요?
타락한 사람이 백 명씩은 혈통권 전환을 해야 된다구요.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을 해야 돼요. 그러니 혈통권 탕감복귀, 소유권 탕감복귀, 심정권 탕감복귀를 해야 된다구요. 이거 선생님 말이 아닙니다.
끝날이 되게 되면 두 남자를 통해야 돼요. 타락세계는 해와에게 천사장하고 자기 남편이 있었지요? 「예.」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 중심삼고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야 하늘나라에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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