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오늘 인천 교구에서 왔습니다.」 인천. 흥태는 안 왔나? 「흥태는 경기북부입니다.」 의정부? 「예.」 평화메시지 Ⅶ장, Ⅶ번까지 있지, 이거? 「예.」 Ⅷ은? 「Ⅶ, Ⅷ은 비슷합니다.」 Ⅷ도 있잖아? 「Ⅷ도 있습니다.」 내용이 비슷하지? 「예.」 「이거 읽으라고요? (어머님)」 Ⅸ번. 지금 어디? 아프리카는 끝나지 않았지? 「예.」

탕감복귀섭리는 땅은 물론 영계 가서 더 큰일 해야

(평화메시지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Ⅲ’ 훈독) 이제 내용들은 많이 다 알 거라구. 하나하나 자기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이것을 없었던 것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에 옮겨 가지고 없었던 세계와 같이…! 그래야 하나님과 정면으로써 대할 수 있는 해방․석방의 세계가 되느니라. 아주.「아주.」좋은 부모와 자식이 사는 우리의 내 집이 되느니라. 「아주.」 오케이!

이런 좋은 말씀이 사실인지 아닌지 나도 잘 모르겠다. 「사실입니다.」 나는 다 잊어버렸으니 새로 배워야 되겠어요. ‘갓스 아이디얼 패밀리 앤드 킹덤 오브 더 피스풀 아이디얼 월드(God’s ideal family and kingdom of the peaceful ideal world)’ 일본말은 없지? 「예. 미국 목사 순회하는 내용이기 때문에요.」 미국 목사들이 많이 깨달을 거라. 「예. 지난번 한국에서 왔다 간 소감이 본인들이 첫째 부활된다고요.」 그럼. 알게 되면 전체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걸.

몇 시예요? 「20분 전…. (어머님)」 40분. 「40분 걸려요.」 효율이 없고, 그 다음에 윤기병이. 비행기 와 있지? 「와 있어요, 다.」 다 자고. 여기 어디? 인천? 인천서 오려면 한 시간이면 오지? 「두 시간 걸립니다.」 뭐? 내가 옛날에 다닐 때는 25분에 다녔는데. (웃음) 왜 웃어? 지금 상당히 복잡해졌나? 주안이니까 그렇지, 주안. 인천도 가 봤는데 상당히 달라졌더라. 서울도 내가 잘 모르지. 제일 촌사람이 됐어. 서울 어디 안 다닌 데가 없었는데, 남쪽 서울이 돼 가지고 색다른 서울이 돼 버렸어요.

그렇게 달라지는데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왜 그렇게 달라지지 않아요? 탕감복귀섭리는 달라지겠나, 그냥 고착돼 있겠나? 누가 이걸 이루어 줘야, 새로이 건설하고 새로이 개발할 수 있어야만 달라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땅에서 이루어 놓으면 영계에 가서 더 큰일을 해야 돼요. 여러분의 영적인 영인체가 자유 해방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선생님이 하는 것을 분할해 가지고 더 할 수 있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순식간에 해방․석방시키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통일교회에서 하기는 뭘 많이 했구만. 한 것이 여러분 자체 의식에 남아져야 할 텐데, 다 지나간 일로서 남으면 안되지. 하늘의 섭리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데모를 통해서 방지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대회를 해서 해방시켜 주는 거예요. 대회를 많이 하지.

이번 21일은 47회 무슨? 「자녀의 날.」 47회니까 7 8 9 10, 이 4년 간 모든 걸 끝내야 돼요. 모든 것을 끝내 가지고 그 다음에는 해방적 시대에 통일이라는 것을 바랄 수 있는 것은 유엔이 하나되어야 돼요. 나라가 없어지고 국경이 없어져야 돼요. 꿈같은 일인데 그것이 가능할 것 같으냐? 꿈같은 일인데 방대한 세계가 어떻게 그렇게 될 것이냐?

여러분, 한국 사람이 외국에 나가 있는 사람까지 합해야 7천만이라고 하지만 영계는 수천 수만억이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지상에 오고 싶어하는 거라구. 자기 고향 찾아와 가지고, 땅에서 이루어야 할 것을 남기고 갔으니 자기 고향 태어난 집에서 살던 그 생애의 모든 것을 다시 걸으면서 거기에 보태 가지고 미완성한 것을 메워 나가는데 딴 사람이 하지 못해요. 자기가 메워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못 하게 되면 천 년이 걸릴지 만 년이 걸릴지 그때까지 머물러 기다려야 돼요. 얼마나 지루하겠나? 영계에 가 보라구, 사실이 그런가.

선생님 말을 믿어요, 못 믿어요? 「믿습니다.」 어떻게 믿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다 해요. 세상은 다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못난 멍청이들이 다 모여 사는 곳이 통일교회 아니에요? 세상의 멍청이. 멍한 벌레 같은 사람으로 취급받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창조의 묘미

매미가 울 때 이른봄부터 우는 것이 아니라 가을의 청량한 날 온 세계에 신선한 공기가 사방에 꽉 차 가지고 모든 식물, 동물세계에서 결실을 요구하는 그런 시대에 있어서 우는 겁니다. 매미 소리가 처량하지요? 가을에 우는 매미소리는 ‘맴맴맴맴 매~’ ‘쓰르쓰르르륵’ 우는 건 아이고, 지루한 여름 절기가 얼마나 답답해요. 그 ‘쓰르쓰르르륵’ 하기 때문에 그게 벌려 헤쳐버린다구.

요즘엔 그렇지 않아요. 새벽에 일어나면 새 소리들이 자기 새끼 다 길러 가지고 크라고 쫓아버리지만, 이제는 겨울이 왔으니까 참새면 떼를 모아서 한 동네에 가서 집합 생활하면서 보호를 받지 않으면 새매, 날짐승들, 원수들이 ―천적이지.― 달려와서 자기의 모든 자체 개체 개체를 잡아먹는 거예요. 그걸 보호하기 위해서는 참새는 이제 헤어졌던 것을 부르는 거예요. 어미 아비가 있으면 수놈 암놈이 연결된 걸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모아 부르는 그런 소리를 해요.

우리가 왕궁 이 자리에서 보게 되면 참 딴 세계라구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보게 되면, 새들이 짹짹짹 하는 것이 그 어미 아비가 부르는 소리하고 새끼 소리는 달라요. 늙은 사람 노인의 소리와 젊은 아가씨의 소리가 다르다구. 그래서 만나 가지고 이제는 겨울 절기를 지내야 돼요, 처음에 와서 어떻게 지낼지. 어미들을 데리고 가서 어디 나뭇가지에 집을 짓겠나 하게 되면, 추워 얼어죽지 않기 위해서는 시골 가면 나무 쌓아 놓은 나무더미, 그 다음에는 가을 추수 후에 남은 벼더미 그런 사이에 들어가서 숨어살아요.

그래, 엄마 들어간다, 아빠 들어간다. 엄마 들어가는 구멍이 다르고 아빠 들어가는 구멍이 다르면서도 한 그룹이, 한 가족이, 한 동족이 같이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협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사람 동네 같은 데 산이 많으면 새들도 집합해서 사는 곳이 달라요. 다르다는 거예요. 가을도 그렇잖아요? 가을이 오게 된다면 열매 맺히니까 열매를 따먹는 새들도, 철새들도 말이에요, 소나무 씨를 따먹는 곤줄매기라든가 여러 가지 작은 새들이 참 많이 소나무 동산에 찾아드는 거예요. 그러면 한 줄기 결실돼서 씨가 떨어질 때까지 거기에는 그 새들이 전부 다 휩쓸어요.

그래서 새에게 먹히지 않고 남아 가지고 떨어져서 눈 속에 들어가서 그것이 썩지 않고 겨울이 지나 봄이 되면 녹을 때 가서 0도 4도 5도 사이에 불어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렇지 않으면 열매가 맺어지지 않아요.

그런 걸 보게 되면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가 없어요. 0도 4도에 녹게 되면 물이 불어 나간다구. 물이 불어나니까 그 안에 얼었던 것이 어떻게 돼요? 습기를 흡수할 수 있는 내적인 요소가 물을 흡수함으로 말미암아 그 단단한 꺼풀, 겨울을 방어하던 그 옷을 완전히 터트리면 그 터트린 사이에 순이 뻗어 나오기 시작해 가지고 가지 모양이라든가 줄기와 뿌레기 모양이 크기 시작하게 되면 그 껍데기는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의 묘미가 신비에 쌓여 있다는 거예요.

시골에서도 자기들이 스케이트를 타든가 썰매를 타든가 할 때는 정월달 지나 가지고 2월달만 되면 온도가 4도 이하로 내려갔다가 5도 사이가 되면 물이 녹아서 벌써 물이 넘어서 얼음판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얼음 위에 물까지 들어가니 미끄러워서 잘못 디디다가 자빠지고 궁둥이 꽝 찧으면 새로 입었던 옷이 젖어 가지고 어머니한테 기합 받던 생각들도 날 거라구요.

4도, 5도 사이에서는 물이 증발하는 거예요. 증발하기 때문에 씨들이 그 가운데서 자라는데, 그거 살아 있다구요. 살아 있으니 물을 빨아들이고 이러니만큼 그 껍데기가 터지는 거예요. 서서히 크는 그 힘에 의해서 껍데기 단단한 것도 딱 터지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고향을 모르게 된 인류

여기 이거 없나? 우리 신준이 안 오나? 오늘도 이런 과자가 커서 돌아가지 못하겠네. 하나 이거 비싸겠는데?「더 가져와요? (어머님)」 더 가져와, 많이.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복중에 태어나 가지고 이 땅 위에 나 가지고 모든 것을 어떻게 해요? 새끼들이 엄마 품에서부터 그 다음에 환경에서부터 살던 집 동산에서부터 범위 해 가지고 뜰을 넘고 동네를 넘고 점점 커 가는 거예요. 커 가지고 어미가 자기 먹이를 찾아주는 그 자리까지는 어미를 따라다니면서 알아두는 거예요.

제비 같은 것도 고향 떠나기 전에는 새끼치면 전깃줄에 앉아 가지고는 한 곳에 앉아요. 나무 같은 데 안 앉고 왜 전깃줄에 앉느냐? 제비 같은 것은 조그마니까 새끼들이 찾아오기 힘들거든. 전깃줄에 앉으니까 자기 엄마, 자기 형제들이 다 앉으니까 다 오는 거예요. 아침저녁 반드시 그래요. 작지만 그래 가지고 서로 모여 가지고 어머니가 코치해요. 자기가 먹을 것 찾아다니던 그곳 찾아가 가지고 헤어져 가지고 저녁이 되면 또 모여 가지고 이래 가지고 자는 데도 같은 그룹 가까운 데서 무슨 일을 당하더라도 도울 수 있는 이런 환경을 찾아가면서 사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지.

그래 가지고 진짜 이젠 고향도 다 뭐예요? 고향에서 자란 그것도 영양소를 받던 것을 다 알고 자기가 새로이 봄 동산을 찾아오게 되면 엄마 아빠가 하던 놀음을 자기도 해야 되겠기 때문에 배워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알고 나서는 그 다음에 남쪽 나라, 엄마 아빠가 살던 그 세계에 가 가지고 처음으로 엄마 아빠 찾아가서 그 동네에 가 가지고 있는 벌레, 모든 음식, 먹는 영양소를 취하는 거예요. 왔다갔다하면서 사는 거라구요. 그거 보면 별다른 세계예요. 자기가 나서 크던 세계, 어머니 아버지가 나서 크던 세계, 딴 세계인데 그 세계에 가서 배워야 돼요.

그 출발할 수 있는 고향이 있고 나 가지고 크는 제2기지가 이 지구성과 마찬가지예요. 고향은 이제 타락했기 때문에 몰라요. 배우지를 못 했어요. 하나님이 직접 지도 못 했으니 지도 못 한 것을 누가 지도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자체가 할 수 없어요. 인류의 참부모가 가르쳐 주어야 할 모든 내용을 다 갖게끔, 갖출 수 있는 환경에서 살아야 할 텐데 다 갖출 수 있는 환경에서 살아 가지고 새끼를 못 쳤다는 거예요. 새끼를 기를 줄 몰라요. 그러니까 제멋대로 돌아다녀 가지고 타락한 미지의 세계가 돼 버렸다는 거예요. 동네도 다 모르지. 하나님이 길렀던 영계도 여러분 아기들을….

성(性)의 이상 확대를 위해 전개시킨 게 우주

우리 신준이 보게 되면 참 신기할 정도예요. 오늘은 엄마 아빠가 뭘 할 것이다 그런 예감을 가져요. 예감을 갖는다구. 그렇기 때문에 미리 전부터 준비해요.

어디 갔나? 어머니 있는 줄 알았더니 없네. 어머니를 데려다가 인형이라도 해 놓고 갈 땐 이렇게 세워 놓고 가야 되겠어. 내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아이고, 어머니 어디 가셨나? 그거 할 수 없어요, 병적이니까. 한 시간만 지나면 출장소에 가요. 출장소 알아요? 여자분네들. 그럴 때 어머니가 갈 때는 따라 나가도 괜찮습니다.

어머니가 아기를 얼마나 많이 낳았나? 열 세 사람이에요. 그러니 얼마나 몸이 늘었다 줄었다 하기 때문에 늘기도 힘들었고 줄기는 더 힘들어요. 나이 먹지만, 나이 먹는 것은 빠르지마는 내가 젊어질 수 있는 이런 세월은 점점 멀어지는 거예요.

딱 마찬가지예요. 두 세계예요. 고향이 있어야 돼요. 출생기원이 있어야 되고 산 생활무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근본문제로 들어가면, 이 대우주의 근본 된 주인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으로부터 났다면 그 세계의 고향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가 봤으면 알아요, 가봤으면.

대개 여러분도 그래요. 통일교회 들어오게 되면 영계에서 무얼 가르쳐주느냐 하면 앞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을 가르쳐줘요. 난데없는 세계, 난데없는 곳, 난데없는 자연계에 끌려간다구. 그거 보면 그것이 지나가면 없어질 일인데 장래에 자기가 탐색할 수 있는 시범적 그러한 방문이 됐다는 거지. 그런 게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저 양반은 어디서 딱 많이 본 양반인데.”그렇다는 거예요. 많이 본 양반! 누구보다도 가까이 있을 수 있는 양반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문제예요. 원리를 알고 선생님을 알게 되면 원리는 잊어버리지만 선생님은 못 잊어버려요. 어머니 아버지 먹고 살던 생활은 다 잊어버리고 삶의 환경도 잊어버리지만 못 잊어버리는 것은 뭐냐? 어머니 아버지의 그 대하던 환경의 품, 사랑의 품은 영원히 못 잊는다 이거예요. 딱 마찬가지라구요. 크고 작은 차이, 작은 세계의 벌레들은 작고 짧을 뿐이지 다 마찬가지의 기원을 통해 가지고 살 수 있고 클 수 있는 자리, 그 다음에 거둘 수 있는 자리를 거치는 거라구요.

새끼쳐야 되는 거예요. 새끼치는 것은 수놈 암놈이 있어 가지고 사랑관계를 맺어야 돼요. 수놈은 암놈을 찾아가야 되고, 암놈은 수놈을 찾아가야 돼요. 그건 불가피해요. 그게 하늘의 도리요, 천리예요.

결론이 뭐냐 하면 성의 이상 확대를 위해서 전개시킨 것이 이 우주 다 이거예요. 성의 이상생활환경, 이상적 봄 절기, 이상적 여름 절기, 이상적 가을 절기, 이상적 겨울 절기가 있다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그거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영적으로 체험하면 “아, 지금 영적인 봄의 시대가 오는구나.”그거 다 알 수 있었던 것인데 다 모르게 됐다구요. 왜? 중간에서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그걸 다시 배워 가지고 가야 돼요.

그러니까 부모님 대신 하나님 대신 참부모가 그런 모든 전부를 와서 고생하면서라도 다 보여줘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가 왜 저렇게 고생하고 그래야 되느냐. 그런 큰 환경을 넘어가야 되고 미지의 세계가 전개돼서 첩첩이 쌓여 있는 걸 그냥 자기들이 못 간다구요. 그러니 성인들을 통해 가지고 몇 천년 몇 천년 분할해 가지고 보여준 거예요. 그러면 참부모가 와 가지고 전체를 단시간에 보여줘야 돼요. 일생에 보여줘야 되고 전체 한 일의 성사라는 것은 성공한다는 것은 순식간에 해야 돼요.

배우지 않으면 살길이 막혀

그 기간이 지금 통일교회에 있어서 2013년 1월 13일까지 전부 다 청산, 수확해 가지고 하늘 창고에 집어넣는 때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때가 지나가게 되면 새로이 전개되는 2세 시대, 3세 시대인데, 종교가 없어집니다. 통일교회도 없어지고 살던 나라도 없어져요. 그런 내용을 가르쳐줬지요? 없어져야 돼요.

그래, 없어지면 없어질 수 있을 때까지 이루어 놓은 그 전당이 뭐냐 하면 참부모가 살던 궁이에요. 그 궁이 여기로 말하면 천정궁이에요. 이 천정궁은 종교권과 정치권, 그것이 가인 아벨이에요. 형님이 먼저 커 가지고 동생을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형님이 타락한 핏줄로부터 연결해 새끼를 먼저 낳았으니 죽은 동생이 다시 생겨나야 되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같이 살면서 아기 낳는 거와 같이 몇 개월에 임신할 수 있는 건 아니라구요. 3대권을 거쳐야 돼요.

아기가 어머니 뱃속에서 놀 때,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피를 대신 빨아먹고 대신 어머니 아버지의 벌어 놓은 걸 빨아먹고 다 커 가지고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거 빨아먹었으니 그걸 대신할 수 있는 남자 혼자만이 아니고 여자가 어머니가 있으니 어머니 아버지 성격을 배워 줘 가지고 그것이 되돌아 가지고 더 커갈 수 있는 세계로 발전해 나와야 된다는 이론이 형성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살 수 있는 환경이 바다 가운데 뱃사공이면 뱃사공을 배워야 돼요. 그거 배우지 않으면 살길이 막힙니다. 배워 줘야 돼요. 동물도 새끼를 가르쳐줍니다. 그걸 모르면 죽어요.

여기 용현이 왔나? 우리 사촌동생인데, 큰집 작은집 옆에 배나무가 셋인가 있어 가지고 언덕 아래에는 더 큰 것이 있어 가지고 언제든 배꽃이 그립고, 복숭아꽃이 그리워요. 그 울 뒤에 오만 가지 꽃이 피었거든. 오미자도 있고 머루도 있고. 뜰이 있고, 밭이 있으니까 매일같이…. 우리 신준이 보더라도 뭘 하나 가졌으면 그게 싫증날 때까지, 눈이 어떻게 되느냐 파 가지고 눈을 연구하고 입을 연구하고 전부 다 알고 난 다음에는 연구를 안 해요. 그 다음에는 남에게 주는 거예요.

배워 가는 거예요, 그게. 배울 수 있는 도구가 있어야 되고 배워 줄 수 있는 환경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도 교육관이 있어 가지고 교재가 필요해요. 이게 교재입니다. 이렇게 살라는 거예요.

그거 살지 못하면 어떻게 돼요? 아버지 어머니 하던 그런 고향마저도 박자를 못 맞춰요. 떨어져요. 엄마 아빠가 영원히 데리고 다닐 수 없어요. 자립할 때까지, 결혼시켜 가지고 쌍쌍 지어 가지고 떠날 때까지는 길러줘요. 이게 천리예요. 그 원칙을 알아야 돼요. 부모가 되어 가지고 새끼를 쳤으면 길러 가지고 시집 장가보내 줘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의 범위가 제한된 경상도 사람이면 경상도 환경만이에요? 팔도강산을 넘어서야 되고, 팔도강산이면 팔도강산 한국만인가? 중국도 있고 소련도 있는 그 세계를 배워야 돼요. 국경을 많이 넘나들어야 돼요.

이런 걸 볼 때, 지정학적인 견지에서 보게 되면 대륙에 사는 게 좋으냐, 해양에 사는 게 좋으냐, 반도에 사는 게 좋으냐? 많이 배울 수 있는 것이 반도예요. 반도 지역은 어느 때나 문명을 접촉시킬 수 있는 기지가 돼 있어요.

두 사람들이, 다른 생활형태를 가진 두 종류가 만날 수 있는 것이 반도입니다. 문명의 발원지를 보게 되면 반도를 통해서 이색민족이 반드시 접촉했다는 거예요.

강을 건너가게 되면 강을 헤엄쳐 가기가 힘드니까 좁은 데를 건너가야 돼요. 좁은 데는 물이 빨라요. 넓은 데는 천천히 흐르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려 가지고 건너가도 되지만 물이 빠른 데는 못 넘어가게 되면 문제가 커요. 그러니까 거기에 맞게끔, 흐름에 맞게끔 보조를 맞추기 전에는 물 빠른 그 환경에 고기로서 살 수 없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흘러가는 물과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편한 길을 가겠다고 하면 그건 천천히 잘사는 것 같지만 통일교회를 믿다가 떨어져요. 하나님이 벌 안 주고도 그건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렇지만 선생님 같은 사람은 다르지. 제일 어려운 물결이 센 길을 가요. 모험성이 있어요. 산이 있으면 저 뾰족한 산에 무엇이 있나? 뾰족한 것이 더 뾰족하면 좋겠다 해 가지고 돌이 없으면 만들어 갖다가 꽂으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비가 오더라도 산꼭대기에 선 하나의 뭐라고 할까, 기둥이 있으면 비가 오더라도 기둥을 통해 흘러 가지고 먼저 흐른 것이 강줄기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산의 분수령을 보게 되면 바위가 있으면 뾰족한 바위가 물결의 조상이다 이거예요. “너 어디서 왔느냐?”할 때 “아무 산에서 왔다.” 해서 “아무 산 어디서 흘러왔느냐?”하면 “맨 산꼭대기의 뾰족한 남쪽의 거기서부터 흘러 가지고 왔다.”이거예요. 그것이 더 먼 거리를 가진 그런 조상이 더 조상 자리에 서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고향을 왜 그리워하느냐

그러면 사람은 그 조상, 고향을 가고 싶어해요. 여러분 다 고향에 가지요? 이제 섣달이 되면 고향 가느라고 야단하는 거라구요. 요즘 조상들 찾아가느라고 야단하는 것이 추석인데, 추석(秋夕)이라는 게 뭐예요? 가을 저녁 아니에요? 가을 저녁에 가 가지고 무엇 가지고 가느냐? 열매를 가져가요. 그래서 추수감사절이 나온 거예요. 옛날에 살던 고향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중심삼고 동산을 중심삼고 주변에 소유권이 있으면 소유권에 심어 놨던 모든 오색 가지 곡식, 채소, 모든 것이 거기에 다 있거든. 그게 그리워요.

요즘에 뭐 무슨 불이?「신토불이(身土不二).」신토불이라는 말이 있지? 그거 맞는 말이에요. 평안도 사람이 자기 고향에서 20대까지 먹었더랬으면 반드시 4년이 지나면 안되는 거예요. 3년에 한 번씩 갔다 와야 신토불이, 체질도 건강해져서 병도 안 난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어디 피난보다도 외국에 가 살다 보면 청량음료수를 먹든지 오만 가지를 다 먹고 그렇지만 무엇이 먹고 싶으냐 하면 숭늉이 먹고 싶어요. 숭늉이야 시골 가게 되면 개 주고 소 주고 이래 가지고 먹다 남은 건데 말이에요, 그건 천대받는 며느리들 몫이에요. 그 며느리들이 든든해 가지고 그렇게 천대받은 며느리의 아들딸들은 건강하다는 거지. 머리도 좋고 활동적이에요. 부락에서 천대받는 집 손자로 태어난 사람들은 아기는 말이에요, 그 동네의 주모자가 된다는 거예요. 건강하니까, 앞서니까.

그래, 고향을 왜 그리워하느냐? 엄마 아빠가 나와 더불어 사랑의 주인이 줄 때 받아먹고 내가 또 달라고 할 때 받아먹고 먹다 남게 되면 어떻게 하느냐? 남게 되면 그 아기들이 개 주겠다고 생각하나? 남으면 엄마 아빠에게 갖다주는 거예요. 아이들도 돈을 주게 되면 안 쓰면 엄마 아빠에게 갖다줘야 되겠나, 자기 멋대로 친구들에게 내버려야 되겠나? 이 자연이치를 통해 교육하게 되면 자연히 엄마 앞에 갖다주게 될 텐데, 그걸 몰라요. 환고향해야 돼요. 그래야 큰다는 거예요. 한 바퀴 돌아야만 크는 거예요.

고향 가서 성묘를 가야 조상들이 협조하지 10년 동안 돌아다니다 탕자가 되어 다 팔아먹고 거지가 돼 가지고 고향을 가게 되면 조상들이 협조할 게 어디 있어요? 시제(時祭) 같은 것을 보면 참 한국 사람이 복 받을 만한 거예요. 있는 정성 다해 가지고 해요. 기독교에서는 그걸 무슨 우상숭배라고 해요. 우상이 뭐이게? 관계없는 헛것을 섬기는 것이에요.

사랑을 그리워해 가지고 고향 찾아가는 것

어머니 아버지 사랑을 그리워해 가지고 먼 데 갔다가도 찾아오는 거라구요. 그 공이 하나님의 심정 세계에 골짜기가 생기고, 뜰 평원지가 생기고, 높은 데가 생기니 산수가 생겨요. 산수원이 생기는 거예요. 고향을 닮아 가는 거거든. 그러니 어디 가든지 자기 고향 같은 산, 자기 살던 논, 밭 혹은 나무가 있으면 자기 고향 같으면 언제든지 고향이 그리우면 그리 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가는데 그 목적이 뭐냐? 먹기 위한 것도 아니고 만나기 위한 것도 아니에요.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부모, 삼촌이 없으니까 부모와 더불어 같이 동산에 나가서 즐기던 사랑을 나누던 그 자리가 그리워 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부모를 떠나 가지고 부부가 되면 부모와 찾아가던 고향의 마음 마음이 한 단계 차원 높은 마디가 생기는데 차원 높은 것이 뭐냐? 어머니 아버지와 나누던 그런 자리를 자기 아내와 더불어 옛날의 전통을 다시 회상할 수 있으면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은 자기가 앞으로 후대 앞에 아름답게 남겨줄 책임이 있는 거예요. 가르쳐줘야 된다는 거예요.

혼자 떨어져 가지고 남아질 수 없어요. 탕자의 비유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연계예요, 연계. 춘하추동 사절을 통해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들, 부모를 지금 세상이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죽어 갔으면 그게 다 없어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게 없어지지 않아요. 다 살아 있어요. 하나님이 없어지게 만들었다면 부모가 어디 살아 있겠나? 하나님이 계시니까, 근본이 계시니까 영원히 같이 계시니 하나님을 섬길 줄 알았으면 조상도 섬길 줄 알고 조상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시제 같은 것은 돌아가던 시간이 몇 시면 그 시간만 되면 밤이든 낮이든 해 가지고 낮에 작은 시제 상을 차려 놓고 몇 시간 몇 시간 이렇게 해 가지고 점심때면 점심때 해 주고 저녁 되면 저녁 해 줘 가지고 밤에는 밤참 해 가지고 그 다음에 영계가 활동하는 1시가 넘고 3시, 4시 이 사이에 시제를 하는 거예요.

그때는 옷을 다 갈아입고 문을 열어 놓고 아들딸들이 영을 부르는 거예요. 아버지가 부르면 들어온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모시고 들어와 가지고 그 자리, 제상 앞에 사진이든 놓고 시제를 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지내던 얘기, 이 자리에서 하던 얘기 그런 것을 가르쳐주고 나도 가면 너희들도 배워야 된다 하는 겁니다. 그래, 천년만년 역사에 전통으로 남을 수 있는 것이 없어요. 한국 민족이 유일한 것은 백의민족이고 배달민족이에요. 조상을 가르쳐줘요. 몇 대조가 뭘 하고 뭘 하고 잘 가르쳐주지?

그 옆에 있는 사람 기도하는 것 깨워 줘. 기도 그만하지?

선생님이 이런 전체의 얘기를 안 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오늘 왜 그런 얘기를 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도 선생님의 고향 찾아가는 것 아니에요?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그 고향보다도 영적인 세계를 느끼던 그 세계의 모양이 있으면 그 세계가 그리워요. 바다가 그립고 산이 그립고 자연이 그리워요. 옛날의 철들면서 자라던 그때 무엇을 좋아했으면 그 동산에 가서 찾아보는 거예요.

풀뿌리 같으면 풀뿌리를 캐 먹고, 그 다음에는 소와 같이 풀을 뜯어 먹는 거예요. 평안도 말로 싱애(싱아; 마디풀과의 다년초. 잎과 줄기를 식용함)라는 것이 있어요. 자연 가운데서 소들이 먹는 것은 사람도 먹을 것이 참 많아요. 식물도 많고, 파먹을 것도 많고, 열매도 많고, 벌레 같은 것도 잡아먹어요. 벌레 같은 것도 잡아먹는 거지. 어머니 아버지가 고기 같은 것 잡으면 고기도 잡고, 고기를 잡아줬으면 고기를 잡으려고 하고, 그 다음에는 벌레 같은 것이 있으면 벌레를 잡으려고 해요.

고향의 운세와 더불어 호흡을 해야 오래 살아

벌레라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누에도 벌레 아니에요? 누에 알아요?「예.」여러분, 고치 같은 것 실을 뽑을 때는 불을 때면서 끓지 않더라도 끓는 경계에 있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실을 뽑는 거예요. 뽑게 되면 그 벌레의 번데기가 나오지요? 번데기가 나오지만 번데기 못된 누에도 나와요. 번데기가 좋겠나, 누에가 좋겠나? 번데기가 좋다고 생각하잖아요. 누에가 크기를 바라던 그런 것이 번데기가 못 됐으니 그 정신이 번데기가 되겠다고 할 수 있다는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요소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가 “야, 번데기 먹는 것보다도 누에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거예요. 약재로서 하나님이 만들었다 이거예요. “왜 그럴까? 다 번데기 되지.” 그놈이 건강하든가 하면 말이에요, 욕심이 많아 가지고 크게 둥지를 틀려고 하다가 그 둥지 틀 수 있는 생사, 실이 다 되지 못하니까 번데기가 못 된 거지. 조금만 짓게 되면 얼른 번데기가 되어서 나비가 돼 날아 나올 텐데, 나비 혼자 먼저 나오는데 암놈 수놈이 나올 텐데 암놈이 없으면 수놈이 잘났더라도 그건 죽는 거라구요. 그래서 번데기 된다는 거예요.

번데기 먹는 것보다 누에같이 있는 것을 먹게 되면 어때요? 번데기가 못된 누에예요. 벌레예요. 그걸 먹으라고 하면 맨 처음에 “아이구!” 하고 다르다고 생각해요. 먹어보면 말이에요, 맛이 달라요. “아, 그렇기 때문에 맛이 다르니까 자기 체질에 부족한 요소, 그런 요소를 보강할 것이 있구만. 아, 누에의 세계에도 번데기가 못 된 누에 됐으면 그거 다 먹을 줄 알아야겠다.” 이거예요.

그래, 고기들도 통째로 다 먹어야 돼요. 어두일미(魚頭一味)라는 말이 있지? 어두일미. 보게 되면 머리가 몸뚱이의 전체 구조적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뼈다귀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갈래갈래. 머리와 통할 수 있는 팔 분야, 다리 분야, 내장 오장육부의 분야들이 상관관계가 있어요. 그걸 골을 까 가지고 먹기 시작하면 그것이 단단하지 않아요. 운동을 하니까 이게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게 돼 있다구요. 단단하게 달라붙은 거예요. 얼마나 이가 밥 먹는데 단단해 가지고 굳은 것 같은 것을 몇 번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암만 맛있게 밤을 새워 먹더라도 이게 굳어지지 않거든. 그게 윤활성이 있어요. 그런 분야는 깨물어 먹으면 전부 다 부서져요.

그거 요리할 줄 알아야 돼요. 요즘에 우리가 히라시를 잡든가 농어를 잡든가 하면 대가리가 큰데 그걸 떼어놓으면 뼈다귀가 크지만 말이에요, 나긋나긋해요. 운동하는데 작동하고 다 그래요. 그거 한번 조사해 봐요. 여기 골 안에 뼈 있는 갈래 갈래가 여러 갈래가 돼 있는데, 깨물면 전부 다 부서져요. 부서지면 맛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 잡으면 중간 토막 먹는 것은 멋대가리 없어요. 재미가 없다는 거예요. 정말이에요. 눈알이면 눈알 맛, 이빨 먹는 맛, 뒷골 먹는 맛 전부 달라요. 그러면 머리도 좋을 거예요. 머리가 좋을 것이다 이거예요.

돌아갈 수 있는 운동을 계속적으로 발전기가 있어 전기를 일으켜 놓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발전 모터가 돌아가고 다 그렇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원동력이 되어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나이 많아도 안 가고 싶은 데가 없어요. 늙었으니까 산에 못 가고 그러지 않아요. 바다 가더라도 저런 큰 고기가 어디 사느냐 하고 찾아가 보고 싶고 말이에요, 지금도 그런 곳을 찾아가야 돼요. 고단하지만 젊었을 때 열만큼 좋았으면 늙었을 때 다섯, 셋만큼 좋을 수 있어야 그 고향의 운세가 나와 더불어 호흡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오래 사는 거예요.

물이 있는 곳에 고기가 있고 초원이 있는 데는 동물이 있기 마련

선생님이 지금 건강한 사람이에요, 약한 사람이에요? 「건강하십니다.」 건강한 사람인데, 내가 지금 어머니 말을 듣다가 병신 되겠어요. 약이 무슨 약? 약이 왜 ‘약’ 자를 붙였어? ‘강’이라고 하지. 약 좋아하는 사람은 약해져요. ‘약’을 먹으니 약해지잖아요. 강약이라고 그러지? 강약이 겸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숨도 들이쉬는 게 강해요, 내쉬는 게 강한 거예요? 그걸 가려야 돼요.「내쉬는 게 강합니다.」내쉬는 게 강할 게 있나? 내가 후우 내쉬면 공기가 나가서 비는데. 흐읍, 이게 크잖아? 후우! 강약 아니야? 매일같이 숨쉬면서 뭐 내쉬는 게 강해? (웃음) 그건 촌사람이에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남자 여자의 성격을 보면 자는데 아침에 잠이 많으냐, 새벽에 잠이 많으냐? 달라요. 저녁 사람은 9시나 7시나 밥만 먹으면 그 자리에 앉아서 자요. 쿨쿨 자 버리는 거예요. 자지 않고 연구하는 사람은 성격이 그래요. 핏줄이 그래요. 우리 신준이를 봐도 어쩌면 손을 봐도 할아버지 닮았고 발을 봐도 할아버지 닮았지, 자기 아버지 안 닮았어요. 그러니까 성격도 어쩌면 내가 자라던 것과 딱 그렇게 돼요. 따라다녀요. 동생 같아요. (웃음)

자기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안 하고 할아버지를 “아빠, 아빠” 하고, 어디 가도 자기 아버지는 내놓고 말이에요. 요전에는 아버님 어머님이라 해 가지고 따라다니면서 엄마가 와서 손잡더라도 엄마가 하는 말이 “아빠 손잡아.”(웃으심) 아빠 손잡아라 할 때는 무슨 말인지 몰라요. “엄마 손잡았는데 왜 아빠 손잡으라고 그러느냐?” 아빠가 뒤에 따라오는데 말이에요. “내가 기다려 가지고 손잡아야 하나? 아빠가 나를 잡아줘야지.”이렇게 생각하더라구. 엄마 따라가는데 아빠 손잡는 걸 엄마도 원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엄마가 “아빠 손잡아.” 하는데 아빠 손이 뒤에 보니까 없으니까 엄마 손을 잡고 가는 거예요.

이렇게 엄마 손을 아빠 손은 세 번밖에 안 잡았는데 열 번 이상 먼저 많이 잡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철들어 가지고는 아빠 어디 가는데는 놀이터라든가 외부 돌아다닐 때는 엄마보다 뭐예요? 엄마는 방안에 울타리 안에 많이 있지 외부에 돌아다니지 않아요. 철들게 되면 3살, 4살, 5살이 되면 얼마나 새 잡으러도 가고 싶고 동산에 올라가서 별의별 소리를 다 들어 보고 싶고 전부 다 알고 싶어요. 저 물이 얼마나 깊은지 들어가 보고 싶어요.

뱀도 물 먹으러 오잖아요. 새벽같이 기다리면 뱀도 와서 물 먹고 다 그래요. 나는 뱀보다 먼저 물 먹으러 가야 되겠다. 높은 산에 물은 먹어도 괜찮다구요. 이렇게 보는데 저 건너편에 뱀도 물 먹고 나도 물 먹고 그래요. (웃음) 뱀하고 물 먹어서 뱀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 병 안 나요. 그렇다구요. 물 가운데는 고기, 물이 있는 곳에는 고기 없는 곳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야, 높은 산에 어떻게 고기가 생겼노?” 비 올 때 고기 새끼들이 비를 타고 온다는 말이 있는데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산꼭대기에 물이 있으면 어떻게 돼서 고기가 거기에 올라갈 수도 없는데 있어요? 그게 궁금해요.

그러니 못에서 잡던 고기를 거기에 가서 잡으려면 여러 가지 고기가 없거든요. 한두 가지지. 한두 가지 조사해 보면, 오리가 날아드는 거예요. 와서 구정물 가운데서 벌레를 잡아요. 물이 있어야 들추어 가지고 벌레도 잡아먹잖아요. 고기 있으면 고기 잡아먹고 다 그러는 거지. 이런 거라구.

그러다 보니 알들이 있어요. 알들은 풀 같은 성질이 있다구요. 거기에 휘젓고 돌아다니면 고기니 뭣이니 살고 있으니 어떻게 해요? 또 알들이 있으면 알들을 주워먹으니까 털에 붙고 날개에 붙고 입에 붙고 다 붙어요. 그러다가 여기서 먹을 때 아침 먹고 갈 때는 점심은 딴 데 높은 산에 가서 물이 맑은 데, 더우면 차든가 한 곳에 찾아가면 거기에도 가 가지고 엎드려 가지고 들어가 가지고 또 뭘 주워먹어요. 찬 걸 좋아해 주워먹다 보니 알들이 거기에 떨어지는 거예요. 떨어지니까 거기서 까 가지고 고기가 생기는 거예요.

물이 있는 곳에는 고기가 있고 초원이 있는 데는 동물이 있기 마련이에요. 물이 있어 가지고 풀이 있는 데는 자연히 동물이 생기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사람도 그렇지. 물 따라 사는 거지.

토기 공장을 하던 문용선 장로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고생들은 했지만 남보다는 많은 경험을 쌓았지요? 바다도 무서워하지 않고 산도 무서워하지 않고 독사를 봐도 무서워하지 않아요. 그거 다 알거든요. 무서워하지 않고 잡아먹을 수도 있지.

배가 고플 때 제일 빨리 해 먹을 수 있는 건 독사 같은 거 잡아먹는 거라구요. 뱀! 뱀 고기가 뱀장어 고기와 딱 마찬가지예요. 뱀장어는 말랑말랑하지만 말이에요, 이건 줄기가 생겼어요. 고기가 줄이 있어요, 쭈욱. 뱀장어는 떼면 딱딱 떨어지지만 이것은 줄이 생겼어요. 그러니 도리어 먹으면 쫄깃쫄깃하고 맛있다구요.

뱀 고기 안 먹어봤나?「먹어봤습니다.」덕적도 알아, 덕적도? 서울에 사는 사람은 덕적도를 아는데, 거기에 선갑도라는 데가 있어요. 용선네 3형제가 토기 공장을 했어요. 삼촌어머니가 토기 기술을 가르쳐준 거예요.

피난 가게 되면 어디 가서 얻어먹느냐 이거예요. 토기 기술을 배워가지고 큰 독을 만든 거예요. 큰 부잣집은 독이 가마니 쌀이 몇 가마니가 들어가야 돼요. 사람은 두 사람 세 사람 들어가도 안 보이지. 이렇게 큰 독이에요. 그걸 만드는데 불을 피워 가지고 맨 나중에 굳게 해서 판대기를 깔아 가지고 덮어 가지고 거기에 올라서서, 안에서 만드는 거예요. 밖에서는 못 다지거든. 안에 들어가서 만드는 거예요, 바깥에서는 흙을 대 주고.

키다리 문 장로 있잖아? 문용선이라고. 그 사람은 열 세 살 때 장가를 갔어요. 그가 열 세 살 때 내가 6개월 형님인데, 열 세 살 때 배울 것이 많아서 학교나 어디나 색다른 데 다니려니 무슨 뭐 장가갈 생각을 했나? 큰집의 작은아들보다 손자를 먼저 본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큰형들도 장가도 안 갔는데 열 세 살, 열두 살 때 장가를 보냈어요. 색시는 열 일곱 살이니 몇 살 위예요?「네 살.」그러니 색시가 남편을 봐 주고 아기 모양으로 키우더라구. 그러니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사내녀석이 여자한테 시중 받아 가지고 어머니 대신 또 그렇게 도와주고 말이에요. 아기도 빨리 낳았어요. 열 세 살 때 아기 아버지가 됐어요. 나는 그 옆집에서 같이 사는데, 제수씨니 시형 만나면 인사해야지요? 아이고, 그 거북한 걸 지금도 못 잊어요. (웃음) 또 아기까지 낳아 가지고 인사한다고 해요. 안 하면 할아버지가, 가문이 용서를 하지 않아요. 만나면 반드시 인사를 해야지.

그러니 먹더라도 그 집에 가게 되면 내가 형님 되니까 시형 상을 먼저 해 놓아요. 거기에 자기 아들딸까지 있으니 조카와 삼촌이 되는 거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보다도 큰집의 시형이 왔는데 동생뻘이라도 함부로 못 대하거든. 할아버지 전통이 가만 안 있기 때문에 꾸지람을 받으니 어른 대접을 하는 거예요. 아들딸의 삼촌이 들어왔으니 동생 되는 패들이야 인사를 해야지. (웃으심)

신학문을 공부시키려 했던 종조부

그래서 나는 24살 이상…. 그때도 다 알아요. 원리 같은 걸 알았지. 사람이 다 갖추고 크기 위해서는 23살까지 크니까. 아버지가 오산고보 졸업할 수 있는 뭐예요? 1학년서부터 4학년까지 책들이 있었어요. 책을 보게 된다면 모든 것이 어떻다는 것도 아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아버지에게 물어보면 아버지는 1학년부터 4학년 전체 책이 머리에 다 들어가 있어요. 모르는 것이 없어요. 화학 책을 꺼내서 새 책이지만 말이에요, 그걸 읽어보게 되면 1장에 뭐 있고 2장은 뭐 있고 전부 다 들어가 있어요.

왜 그렇게 공부했느냐 하면, 우리 종조부가 목사거든요. 목사니까 신학대학을 나오고 영어도 해야 되고 외국도 가야 되고, 똑똑한 목사고 한학자고 다 그래요. 사서삼경도 했어요. 머리가 좋으니까 이래 가지고 공부하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아들들 중심삼고 맏아들이라든가 둘째 아들을 공부시키면 병나서 죽어요. 그래서 공부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 형님도 공부시키면 죽는다는 거예요. 왜? 할아버지로부터 유언이 있어요.

우리 집안에는 옛날에 특별히 대접하고 이래 가지고 공부 잘 시키고 교육하게 되면 다 죽었어요. 내가 알기에도 서울 가서 공부하는 형님들, 몇 촌 형들도 반드시 병나서 돌아와서 죽어요. 그러니까 공부시키지 말라는 조상의 유언이 있었어요.

공부는 해야 되겠으니 할아버지는 그렇더라도 종조부 자체가 어떻게 해요? 할아버지 동생은 앞길을 생각할 때 미래에서 자기가 알고 있는 세계는 공부 안 하면 탈락되기 때문에 따라가는 사람들이 지도자 못되는 걸 알거든. 그러니까 선교사를 통해 가지고 한국에서는 공부 못하지만 서양 가서는 공부시키려고 했던 거예요. 아버지는 조카지요. “네가 머리가 좋으니까….” 우리 아버지가 머리가 좋은 건 알아줘야 돼요. 성경도 몇 번 보고 다 알아요. 찬송가도 안 가지고 다녀요. 내가 그런 뭣을 닮았으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곤란했을 거예요. 전부 다 기억하거든.

우리 집에서 조상들이 가르쳐 준 양봉 같은 것은 말이에요. 할아버지 시대에도 몇 통 남겼으니 그 아들 손자들이 얼마만큼 그 벌을 키우느냐 하는 것을…. 벌을 사랑해서 키우게 되면 집이 잘 된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벌은 언제든지 키워 왔어요. 우리 집은 한 3백 통을 했어요. 봄, 가을, 사철 산이 있는 좋은 자리에 벌의 꿀감들이 많거든요. 아카시아 꽃, 싸리 꽃으로부터 꽃이 많아요.

벌통을 기르면 손해 안 나거든. 그래 가지고 철 따라 아카시아 꽃 하게 되면 꿀이 많이 날 때 꿀을 짜는 거예요. 이렇게 돌리면 돌아가서 진공상태가 되어 흘러나오게 해서 뽑더만. 그때도 그런 기계가 있었어요. 또 시계가 똑딱똑딱 하면서 야, 나는 숨을 이렇게 쉬는데 저놈의 시계는 똑바로 그저 12시까지 나를 바라보고 자지 않고 “너 열심히 열심히, 나한테 이겨 봐라 이겨 봐라.”딱 그러는 거 같아요. (웃으심)

할아버지 할머니 자는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 전에 자는 걸 허락하지 않는 것 같아요. 시계가 “왜 빨리자니?”이러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할아버지 말한 것보다 늦어지는 거예요. 또 가정 식구들까지 다 나보다 먼저 자면 시간 많이 가지고 놀든가 뭘 하는 사람이 이익이 난다고 어렸을 적부터 그랬어요.

우리 신준이가 그래요. 하나를 갖다주면 한 가지 중심삼고 일주일 열흘만 되면 딱 다 알아요. 나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우리 비 엠 더블류(BMW) 차에 대해서 옛날에 그랬지만 고차적인 기계를 다루는 뭣이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생각 안 하고 무관심해진다구요. 그러면 다이얼을 돌려 봐 가지고 요것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전부 다 알아요. 나는 다 잊어버린다구. 관심이 없는데 앉아 가지고 “할아버지 더워요, 추워요?”조금만 선선해지면 벌써 해 가지고 온도를 맞춰요. 상당히 그런 면에서 소질이 많다고 본다구요.

환경에 맞춰 살아야 돼

그래, 환경에 맞춰 살아야 돼요. 학자 집안에서는 학자가 태어나는 것이고, 아버지 어머니가 군인이면 군인이 나요. 계열적인 혈통이 뻗어 나오는 거예요. 그 가문을 보고 결혼하는 거예요. 이야, 무서워요.

통일교회 문 선생이 결혼시킨 것은 더 무서운 거예요. 벌써 몇 대조부터 그 집안은 학자, 공부 잘한다는 소문나고 무엇에 소질 있고 운동한다는 것도 다 알거든요. 그것을 중심삼고 소학교, 중고등학교 운동하던 것이 다 드러나는 거라구요.

“우리 할아버지가 말하던 누구누구 학생은 이렇고 이렇게 하던 것이다 맞누만.”그거 어떻게 아나?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그렇게 지내왔으니까 아는 거예요. “아, 지내보지 않으면 모르는구만.” 그거 다 배우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안 다니던 산골로 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할아버지 할머니도 관심 있고 말이에요. 산에 가서 나물을 캐는 데도 그래요. 요즘 많이 잊어버렸어요. 산에 가게 되면 누나가 많고 동네 처녀들이 많거든. 우리 같은 사람은 어디 산에 가더라도 보통 사람 배 이상 뛰어다녀야 돼요.

나물을 캐더라도 곱절을 캐고 뭘 하더라도 가재 같은 것을 잡더라도 어때요? 산에 가게 된다면 내가 힘도 세고 그런데 여자들이 못 하거든. 가재도 큰 가재만 잡지, 작은 것은 “야야, 작은 건 필요 없어.” 이래 가지고 조그만 가재는 여자들에게 나눠주는 거예요. 큰 가재는 안 주느냐 하면 물리면 그거 걱정이라구요. 가재가 물게 되면 아이고, 누나들이 많은데 말이에요, 큰놈 줘도 “이것도 작은데.” 그러면 뭘 하노?

큰 가재는 못 잡게 하는 거예요. 큰 가재는 물 있는 데 올라가면 해가 나기 전에 그늘져도 나와 놀아요. 조그만 건 그늘에서 못 나오거든. 그걸 다 알지. 어느 때 가면 큰놈이 나온다는 걸 알고 잡아 가지고 망태기에 넣어 가지고 “야야, 누나 갖고 싶으면 주겠다.”오빠가 잡아주고 동생이 잡아준 그 가재는 크니까 물리게 되면 만만하니까 피가 난다구요. 피 난다고 동생에게 도와달라고 그러겠나? “네가 하지, 안 도와주지.” 한번 혼나 보라고 말이에요.

그래, 여자 세계도 환하니 잘 알아요. 무슨 옷을 좋아하고 무슨 옷을 좋아하고. 옷을 입는데 맞추지 않았으면 이거 안 맞는다고 하는 거예요. 왜? 우리 어머니가 색감에 예민하고 다 그렇거든. 많은 손님들, 별의별 손님에 맞게끔 다 일했기 때문에 그런 식견이 높으니까 잘 안다구요. 노란색에 무슨 빨간색 이게 좋다는 걸 다 배웠기 때문에. 지금도 그래요. 어머니가 옷을 고르는 색감도 다 있지만 말이에요, 백화점 같은 데 자기가 옷을 사러 가게 되면 세 시간 네 시간 다섯 시간은 보통이에요. 아이쿠! 난 30분이면 다 끝나요. 암만 어머니라도 별수 없어요.

훈련받았지. 역사적인 조상을 통해서 환경적으로도 “좋은지 나쁜지 오산집 작은애에 물어봐.”전부 다 물어봤던 거예요. “야야, 그거 안됐다.” 다 이렇게 하다 보니 학교 안 갔어도 고등학교 이상 수준을 가지고 다 보는 거예요.

그래, 글방에서 공자왈 맹자왈 하고 사서삼경을 읽던 녀석이 새로운 신학문을 공부하겠다고 학교에 가니까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하듯이 가타카나, 히라가나를 외우게 될 때 나는 하룻밤에 다 외웠어요.

학교 가는 걸 반대해서 남은 다 학교에 가는데 서당만 가니까 죽을 지경 아니에요? 학교는 일요일날, 토요일날 놀거든요. 글방은 놀지 않아요. 훈장 같은 사람은 일요일날은 다른 데는 노니 학생들에게 토요일날 일요일날 책 다 숙제 내주고 “이거 따루어 바쳐라.” 해요. 강(講) 바쳐야 되거든요. 우리 같은 사람은 한 페이지만 해 가지고 딱 놀고 몇 시간 몇 분짜리 딱 정해 주면 선생님한테 “나 이 이상 못 합니다.” 그래요. 못 한다면 안 하거든, 암만 하라고 해도.

내가 중심이지 가르치는 선생이 중심 되지 않아요. 나 선생보다도 못한 사람 되고 싶지 않다고 이래 가지고, 선생이 한마디 말하면 “석 달 전에 이런 말 했는데 그 말한 내용이 무엇이오? 선생님이 자기 경험도 없이 누구 말 배운 말을 가지고 교육했더만.” 그래서 교육할 때에 그 사람 이상 마음을 가지고 교육했느냐 못 했느냐를 따지는 거예요. 언제든지 문제예요.

서당 다닐 때 글씨를 잘 쓴 선생님

글씨 쓰는 것도 “저거 쓰게 되면 나보다….” 장지라고 있다구요, 큰 장지, 이렇게 긴. 창호지를 한 장 두 장 포개 놓는 거예요. 이렇게 셋을 접어요. 그러니까 한 면 두 면 세 면, 여섯 면이 된다구요. 여섯 면을 만들어 가지고 글씨를 쓰는데 초글씨가 있어요. 선생님이 잘 쓴다구요.

선생님이 쓴 것을 해다 선생 이상 쓰게 되면…. 작게 보여요. 글자가 작게 보이고 틀려 보여요. 글을 쓰게 된다면 일주일 이내에 남이 하는 것을 따라하는 거예요. 우리 형진이도 그래요. 글씨를 자기 혼자 배운 거거든. 보면 글자가 사방으로 어울리지 않는데 어디가 비고 다 각도가 안 맞는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시각적으로 예민하거든.

12살 때 그때 글방에 다닌 지 3, 4년 되었으니 많이 알지. 그거 쓸 때 삼십이 넘은 사람들이 사서삼경, 유교의 예법 같은 것, 무슨 말인지 모르는 것도 누가 초 적어 준 걸로 배우는 거예요. 책이 없으니까. 책 한 권을 얻으려면 50리, 100리 가서 빌려 와야 돼요. 요즘은 책이 너무 많은 때인데 얼마나 편리하지. 그걸 갖다가 베낄 때는 베낀 책보다 잘 써야 되거든. 그래야 선생에게 칭찬 받으니까.

『예기』 같은 것을 정자로 쓰면 깨끗이 판박이 글 모양으로 써 놓으니까, 내가 써 주게 되면 보름날 되면 엿장수가 뭐라고 하노, 엿을 캔다고 하는데 캐기 전의 그걸 뭐라고 하느냐 하면 조청이라고 해요. 책 한 권 베껴 주면 조청 한 되가 아니라 한 동이 ―동이가 있거든.― 준다는 거예요. (웃으심) “아 그래? 그러면 내가 베껴 준다.”하고 그런 걸 많이 했어요. 그러니까 글씨를 참 잘 썼지.

요즘은 글씨가 다 버렸어요. 저것도 보게 되면 찌그러지고 다 이랬지만 말이에요. 그때야 뭐 훈장 선생의 글까지 평하고 다 이런 사람들이니만큼 잘못 썼으면 낙제 점수가 되면 불평하거든.

그때 글씨를 잘 썼어요. 장지 같은 데 초지에 반듯이 초를 잡아준 글 내용들이 좋은 내용이라구요. 유학에서 골자 사상들을 중심삼은 그것을 본받아 적으니까 요렇게 글을 써 가지고 그걸 꿰어 가지고 매달 았어요. 수십 개 쌓아 둔 그게 있으면 통일교회 10년 후에 100년 후에 팔면 그 한 장이 재산 주고도 못 살 수 있는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宙安息圈)’, 저걸 줄 치고 쓰지 않았어요. 조그맣게 써야 할 것 이걸 전부 다 알아야 돼요. 그거 맞춰 쓴다는 것이 힘들어요. 정월 초하룻날 표어 같은 것을 쓰더라도 그 자리에서 쓱쓱쓱쓱 써 나가면 딱 맞게 쓰거든요. 그게 그냥 되는 게 아니에요. 많이 체험하고 많이 썼기 때문에 연단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하지. 글자를 힘있게 쓰고 힘 작게 쓰려면 말이에요, 그거 어떻게 해야 돼요? 힘이 들어가야 돼요.

할아버지인 나를 꼭 닮은 신준님

노래도 그래요. 강약을 넣지 않고 하면 노래 맛이 없어요. 그거 알아요? 멀쩡한 노래를 이래 가지고 소리만 낸다고 노래인가? 기분이 들어가고 감정이 들어가야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강단에서도 제스처 하더라도 자연에 맞아요. 물이 흐르면 물이 흐르는 대로 맞고, 자연 가운데서 새가 봄날 봄동산에 노래하면 그 노래해 가지고 곡조 모양으로 그리는 거예요. 그 다음에 내가 노래도 그렇게 높이 뜨는 소리를 하면 새 소리 같은 흉내도 잘 내고 그래요. 내가 원숭이띠이기 때문에 그래요. 못 하는 게 없어요.

그러니 동네 애들을 데리고 살더라도 20리 안팎에 있는 사람은 나하고 친구 해 가지고 “아이고, 아무개 집 누구누구 만나서 거기에 들어가서 한패가 되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왜? 한패 되면 생일 같은 날, 환갑 같은 날 가면 할아버지가 좋아하고 다 그렇거든. 그러니 따라 다니면 먹을 것도 생기고 좋을 수 있는 일이 생기니까 말이에요. 그렇지. 딴 데 따라다녀야 한 달 따라다녀도 무슨 변화가 있나? 그냥 그대로 매일 하던 놀음 그 놀음을 하지.

어디 가게 되면 돌을 집어 가든가 나무를 집어 가든가 반드시 자기가 오늘 계획한 것을 미리 가면서 준비해요. 오늘 회초리를 만들어 가지고 두드려 팬다, 회초리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회초리 가지고 훈장 놀음도 극을 만들고 그래 가지고 재밌게 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디 가서 말하는 것은 걱정하지 않아요. 그게 훈련돼 있기 때문이에요. 자연을 가지고 얘기하고. “너 어제 저녁에 어떻게 잤니?”하게 되면 자기가 혼자…. 우리 신준이가 그래요. 혼자말도 못 하는데 이것저것 붙여 가지고 말을 만들어요. 야, 어쩌면 이렇게 할아버지를 닮았노! 내가 키우면 멋지게 키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따라다니려고 하지, 할머니를 따라다니려고 하지 나를 안 따라다니겠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뭐냐 하면 할머니도 자기 엄마라고 했는데, 엄마라고 하던 할머니가 말이에요, 아빠한테 갈 때는 어디 가게 되면 할머니가 따라가 가지고 아빠 손을 잡거든. 내가 따라가 가지고 남자가 빠르니까 앞서가고 여자가 떨어지니 따라와 가지고 손잡아야지 남자가 손잡고 갈 수 없거든. 가게 되면 어머님이 와서 손을 잡으니 아빠하고 자기 둘이 갈 때는 내가 앞서더라도 따라와서 손을 잡지만 말이에요. 어머니가 있으면 말이에요, 나는 관둬요. 어머니 손잡고 이랬는데, 요즘에는 둘 사이에 어머니가 자기 손잡으면 바른쪽에는 “아빠 손잡아, 아빠 손!”하게 된다면 어머니를 끌고 와서 손잡아 줘요. (웃으심) 그래 가지고 좋아하고 그래요.

이제는 그거 지냈으니까 말이에요, 아빠 따라다니는 엄마를 내가 한번 끌고 다녀야 되겠다 그거예요. 아빠하고 어머니하고 손잡게 되면 그 사이에 들어와 가지고 아빠하고 자기가 손잡았던 걸 놓고 쳐버려요. 자기가 아빠 대신 어머니를 리드하는 거예요. 틀림없어요. 이래 가지고 중간에 손잡으면 손을 쳐버려요.

애들도 다 그렇더라구. 사랑의 상대를 한꺼번에 둘을 원치 않는다는 거예요. 절대적이에요. 그게 본성이라구. 여러분 다 여자나 남자나 자기 남편하고 누가 손잡고 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딱 그래요. 자꾸 그러면 꼬집어요. 가만히 있으면 있는 힘 다해서 꼬집는데 자기 힘이 모자라거든요. 그 다음에는 할 수 없이 손을 잡아줘도 가만히 있다구. 자기가 해서 져야 굴복하지 그전에는 굴복하지 않아요. 그 성격이 귀한 거라구요.

요전에 6월 13일 그 날 여자들 노리개를 줬는데 여기 노리개 받은 사람 있어? 손 들어 봐. 몇 사람이야? 한 사람밖에 없나? 그걸 사러 다니는데 서울에서 노리개감들, 비취라든가 송진 같은 걸 뭐라고 하던가?「호박이요.」호박인데 품절이 돼 버렸어요. 갑자기 값이 한 달 동안에 배가 올라가더라구요.

조상으로서 정초석을 잘 놓아야

우리 교구본부 있는 데가 금은방 하는 동네라구요. 거기에 가니까 책임자가 금은방을 모르는 데가 없어요. 불러 대 가지고 그 사람보고 사라고 했더니 우리들이 돌아다니면서 사는 것보다도 그 동네 중앙에 있으니까 전부 다 알고 전화를 해 가지고 있는 것 다 가져오라고 했는데 서울 어디나 품절이 되었어요.

그래도 가끔 그거 한번 차 보고 6월 13일날 축하 참석하라고…. 난 그걸 보지도 못했어요, 노리개 차고 왔더랬는지 어드랬는지. 「다 차고 왔습니다.」지금도 갖고 있나?「예. 보관하고 있습니다.」 나한테 반환하면 어때? 2세들에 나눠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호박 같은 것 노리개 하는 것은 옛날 사람이지 신 사람이 어디 있나 이거예요. 2세들 중심삼고 옛날 전통 사상 중심한 자기 노리개를 넘겨주면 조카로 삼고 이래 가지고 친척과 같이 지내는 거예요. 그런 것이 혼자 사는 아줌마에게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이 준 것이니 널 준다고 해 가지고 아가씨든 누구든 자기 양자 모양으로, 이웃 동네 총각들을 고아원 보모 모양으로 해 가지고 그런 인연도 맺고 살라는 거지. 그런 것이 있어야 돼요. 그것이 필요한 겁니다.

어머니 생일 때는 2천1개를 진주를 해 줬는데, 진주도 흑진주예요, 그게. 비싼 것들인데 비싼 줄 몰라요. 제일 싼 것을 사다 준 줄 알아요. 오래간만에 어머니 생일 축하할 수 있는 환갑 때 준 예물들인데 다 갖고 있어요? 공로 있는 사람에게 해 줬다구요. 그 가운데서 어떤 사람까지 줬느냐 하면 평양에서 만났던 식구, 서울 와서 만난 식구, 외국에서 만난 식구, 그런 사람으로 다 준 거예요. 세계적인 판도를 다 해 놨기 때문에.

자기들 오래된 한국 사람들 가운데 일본 사람들은 몇 해도 안 됐는데 주고 말이에요, 한국 사람들 몇 십년 된 사람한테 안 준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게 자기들이 마음대로 불평할 물건인가? 그 뜻을 아는 사람이어야지. 황선조가 나눠주었나?「아닙니다. 정대화….」 정대화가 했나?「예.」요즘은 다 그런 것도 상당히 많이 물건이 싸졌어요. 그때는 비쌌어요.

자,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는데, 갈 시간이 늦었다구요.「7시….」 가만히 있어. 결론을 지어야지. 여러분도 순환하는 거예요. 순환하는 거예요. 땅 위에서 이제 저나라에 갔다가 몇 백년 후에 내가 고향에 들어와서 가르치라는 거예요, 영적으로. 와 가지고 가르쳐야만 거기서 왕래할 수 있는 기지가 돼요. 악마들이 그 지방에서 이름나 가지고 깡패라든가 장사라든가 영적으로 거기 와서 대장 노릇 하는 사람들 다 철수시켜 버려야 해요. 다 분깃을 맡아 가지고 주인이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산신령이고 뭣이고 터주대감이란 말도 다 있잖아요? 땅 지키는 것이 분할돼 있어요.

그런 영들이 통일교인을 만나면 경배를 해요. 그건 평면적인 세상에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옆으로는 돼 있지만 통일교인은 종적인 세계의 영토를 갖고 있기 때문에 대번에 모셔야 된다구요. 몇 천년, 몇 백년 전에 갔던 사탄이 몇 천년 거기서 왕초 해먹어 가지고 그 휘하에 있는, 그 지방에 있는 영들 대해서는 왕 노릇하고 별의별 짓 다 해요. 고약한 녀석들은 아들딸도 데려가요.

그러니까 무당 같은 것이 그렇지. 대개 무녀 같은 것이 정조 관념이 없어요. 그건 사탄이 음란의 신이기 때문에. 그렇게 바람피우는 사람은 사탄 편이에요. 통일교회 들어와서 이번에도 축복받은 패들을 다시 용서했지만, 그것이 흠이 남아 있어요. 수술한 흠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잘못하면 자기 조상들의 신세를 지지 않고는 그걸 메울 도리가 없어요. 연대적 관계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얼굴이 다르고 형제들 얼굴이 다르지요? 누구 조상의 모양을, 어느 조상의 땅에 와 가지고 잘못한 걸 탕감시키기 위해서 영계는 그렇게 역사한다는 거예요. 선했으면 선한 사람 그 몇 대 기준에 맞는 사람을 보내기 때문에, 그러면 그 선한 사람이 대신자로서 일하기 때문에 모세라든가 엘리야라든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게 공식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고 함부로 산다고 해서 그 사람이 다 같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자기들도 몰라요. 자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사는 거예요. 사는 것은 그 페이스에 맞춰서 살아야 된다구요.

황선조는 이순신 장군의 후손의 모습 누구를 닮았나? 누구를 닮아나야 돼요. 그 집안에 이름난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그 집안을 중심삼고 그 집안에 있었던 공신이 사라지면 안되기 때문에 몇 대 만에, 몇 백 년 만에 그 고을이면 고을에서 사람을 보내는데 거기서 중심 지역을 통해서 태어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풍수라는 것이 참 묘하다는 거예요. 세상은 그걸 모르지요? 자기 조상이 묻혔던 곳에 조상같이 생긴 사람이 그 사람의 조상 모양으로 태어나면 그 조상이 몇 백년 기다리던 그 기간에서 몇 백년을 메워 놓을 수 있는 놀음을 축복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잘되는 게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조상 돼야 되기 때문에 조상이 정초석을 잘 놓아야 돼요. 자기가 한 일이 몇 대조 내려가서 열매 맺힌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탕감복귀역사와 유교사상

영계 가서 바랄 게 아니에요. 유교사상은 하나님에게 바라는 것이 우리 고향을 살려주고 우리 고향의 누구누구 도와달라고, 천상에 그럴 수 있는 사자를 시켜 가지고 천사 모양도 갖춰 가지고 보내달라고 기도할 때 보내준다는 거예요. 보내주는데 받을 수 있는 땅이 안 됐다는 거지. 그러니 와 가지고 주변에 한 사람 두 사람이라도 있어야 그걸 키울 텐데. 그러니까 종교가 필요해요. 기독교면 기독교에 속한 그 영이 가 있으면 기독교권 내의 신앙만 있으면 언제든지 와서 기독교인들 중심삼아 가지고 도울 수 있는 결과를 맺히게 해 가지고, 자기 조상이 옛날에 태어났던 그 자리를 메워 줄 수 있는 거예요. 두드러지는 거예요. 메워 줄 수 있게끔 역사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역사는 역사를 통해서 수천 년 수만 년 일을 해 나왔으니 선조들이 지은 죄값이 많기 때문에 역사가 이렇게 지연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러분이 조상들이지? 다 조상 아니에요?

한국에 286성이 있으니 말이에요. 그 성 가운데서 2천860성으로 확대돼야 할 때가 왔어요. 세계에 영향을 미쳐야지. 한국의 선한 조상들이 결집되어 가지고 고생했던 사람들이 비로소 지파 통일교인으로서 변신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모세의 시대라든가 예수의 시대라든가 엘리야 시대라든가 그런 시대의 사람들 모든 소성을 갖춘 성격이 같은 열두 가지 종족이 나타나는 거예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두 가지 종류이고 서양도 열두 가지예요. 십간 십이지라고 하는데 십간은 하나님이고 12수는 상대수예요. 상하관계 그걸 맞춰 나가야 된다구요. 사주풀이를 그걸 가지고 하잖아요. 들어맞는다는 거예요, 70퍼센트까지. 그렇기 때문에 유교사상이라는 것이 무섭다는 거지. 아시아에 퍼졌는데.

중국이 잘 한다고 문화혁명이라 해 가지고 한문 글자를 전부 다 바꿔 놨어요. 전통을 이어받지 못해요. 새로운 전통이 되겠다는 것이 하늘이 세운 전통이 안 되는 거예요. 사탄과 영계에 간 악한 사람을 합해 가지고 전통을 세워 놓은 거예요. 그게 공산당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파괴, 파탄이에요. 통일교회는 반대예요. 창건이에요. 창설 하게 되면 있는 물건을 두고 말하지만 창건이란 만들어야 돼요. 창설은 갖다 붙여 가지고 만드는 것이지만 창건이라는 것은 제작을 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말씀 가운데 창건이 많아요, 창설이 많아요?「창건이 많습니다.」창건. 욕망이 좋아요, 야망이 좋아요?「야망.」욕망 때문에도 야단이지만 야망 때문에도 야단이에요. 야망을 잘못하면 독재자가 돼요. 하나님을 대신한 야망은 선한 세계가 기다려 찾아오지만 사탄 편 야망은 파괴해 가지고 점령을 하는데 점령한 자체가 빨리 없어져요. 점령한 시간보다도 빨리 없어진다는 거예요. 악한 것은 빨리 없어지고 선한 것은 길이 길이 남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은 한번 원리말씀을 들으면 일생 동안 잊지 못해요. 말씀이 하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게 달라요. 지금도 길가에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하면 인사를 하고 다 그러는데 누구냐 물어보게 되면 “수십 년 전에 원리말씀을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얼굴을 못 잊는 것은 원리말씀이 생각날 적마다 어디 가서 만나는 상대가 되면 선생님을 생각하기 때문에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인연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요. 그래 가지고 수십 년 지나서 갑자기 만나게 되면 도망가지 못하고 와서 눈물을 흘리고 보고하는 사람이 많아요.

책임자의 실효성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사람은 다 같은 종류예요. 진실로 대했으면 진실에 대한 가치를 그 민족이 청산해야 돼요. 청산 못 하게 되면 민족의 모든 운까지도, 미국의 운까지 다 빼앗아요. 이번에 미국 야당 여당이 공화당을 중심삼고 완전히 넘어가는 것인데…. 선생님이 다 가르쳐줬어요, 절대 이렇게 해야 된다고. 엊그제 선거 끝나 가지고 완전히 민주당 일색이 되었다고 하는데, 우리가 지금까지 국방부, 국무부, 공화당 꼭대기 패들한테 별의별 놀음을 다 했거든. 가르쳐주고. 자기들이 통일교회 문 선생 말을 들을 게 뭐냐고, ‘우리나라’라고 했지만 그게 자기 나라인가? 자기 정치 기반이에요, 그게? 미국의 역사를 대신한 기반인 만큼 역사의 미래에 연결되지 못하면 그거 다 망하는 거예요. 팔아먹고 만다는 거지.

여러분이 그래요. 선생님이 하는 일이, 이번 120명 목사 끝난 다음에 뭐라고?「1천2백 명.」그거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 1천2백 명이면 이제…. 종교들이 싸웠어요. 5대 성인이 전부 다 원수예요. 예수라는 패가 저나라에 가서 2천 년 동안…. 지금도 불교라고 하게 되면 마귀라고 하고 지옥 간다고 그래요. 그걸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하나 만들어야 돼요.

가인과 아벨의 역사가 종교권에도 가인 아벨이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도 아벨이 아니라, 가인 아벨이 있다구. 대번에 보게 되면 자기 중심삼은 이익을 취하느냐, 뜻을 중심삼은 이익을 취하느냐? 선생님이 자기 중심삼은 이익을 취하면 통일교회는 문이 막혀요. 선생님의 가정이 흩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문을 열어 놔야 돼요. 나라에서 감옥에 가는 일이 있더라도 문을 열어야 돼요. 세계에 가야 할 길을 열기 위해서는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그 열 수 있는 길은 감옥이라도 찾아가야 돼요.

여러분이 그 시대에 있어서 누구든지 하지 못한 일을 내가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비로소 그때부터 거기 와서 협조하던 모든 영들은 대표자로 세워 가지고 왔다 하게 되면 전부 와서 인사하고 협조하려고 하는 거예요. 무리가 점점점 퍼져 나가야 될 텐데 없어지게 되면, 그 사람이 10년도 못 가서 없어지게 되면 떠나게 될 때는 그 나라까지도 그런 자리에 떨어뜨려 놓는 거예요. 책임자의 실효성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한번 잘못하면 그 나라가 그 당대에 망해요. 책임자가 나오지 않으면 10년, 100년도 기다려 가지고 그 사람이 나올 때까지 둬두지만 나와 가지고 책임 못 하면 거기서 끝장나는 거예요.

종교라든가 사상적 새로운 주장을 하고 나선다는 것은 나라를 망치고 환경을 망칠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자기 욕심만 부리면 반드시 피해 끼친 구멍에 나라가 빠지고도 남고 세계가 빠져 들어가는 거예요. 욕망은 좋지 않아요. 또 야망은 그건 독재자예요. 강탈하고 다 그런 거예요.

이제 말이 나왔으니 나, 지시한다구. 지시할까, 보류할까?「지시하십시오.」여기 인천? 어디?「인천.」인천(仁川)은 두 사람이 흘러가는 강 아니에요? 두 사람 아니에요? 인천은 두 사람이 흘러가는 강! 지금 현재 한강이 어디로 흘러가나? 인천으로 흘러가는데 어디로 흘러가요? 두 사람이 흘러가면 못 가요. 여기 강화도가 문제예요. 거기서 갈라지지. 마포에서 갈라지는 거예요. 통일교회 때문에 갈라져요.

오산고보와 정주보통학교

악마가 북한 평안북도를 먼저 점령했어요. 평양을 점령했어요. 평양이라는 것은 평평한 땅이 아니에요. 옥토라는 거예요, 옥토. 평양이 잘 생겼어요. 금수강산이라는 말이 평양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평양에 있어서 대보산(大寶山)이라고 있어요, 대보산. ‘큰 대(大)’ 자에 보화라는 산. 안창호 선생의 수련소가 있어요. 수련소가 있는데 이 박사의 수련소는 없어요.

오산고보는 우리 종조부가 세운 거라구요. 그걸 몰라요. 이승훈 씨가 세웠다고 하는데 그때에 있어서 덕흥교회 목사 하면서 몇 곳을 책임지고 가르치던 교회 출발한 거기에 장로 한 사람을 세워서 어떻게 했어요? 지역이 좋으니까 오산고보를 세운 거예요. 원래가 종조부를 팔게 되면 그걸 타고 앉을 수도 있어요.

우리가 오산고보에 들어갈 때 시험도 안 치고 할아버지 소개에 의해서 이사장과 더불어 의논해 가지고 학교에 들어간 거라구요. 왜정 때에 학교 들어가기가 쉬운 줄 알아요? 3학년에 들어갔어요. 3학년에 들어가니까 일본말을 못 하게 해요. 일본 나라 문화권 내에 있어 가지고 일본을 모르면 안되는 거예요. 일본말을 공부시켜 놓고 미국이라든가 두 나라 세 나라를 그렇게 하면 애국사상이 더 북돋아질 텐데. 일본 나라, 일본 수하에 있어 가지고 반대해 가지고 안 돼요. 일본 나라를 반대하려면 미국을 잡아야 돼요. 일본말도 할 줄 알고 미국말도 할 줄 알고.

선생님이 서당 다니면서도 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어 책을 12살, 13살부터 공부하기 시작한 거예요. 공부하려고 해야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요. 중학교에 들어가서도 1학년, 2학년 전부 다 이랬지만 공부할 때에 봉사활동 했지 공부할 게 뭐예요. 일본말도 그런 거예요. 일본말도 오산고보에 가니까 공부 못 하게 해요. 일본말도 모르는데 어떻게 해요? 할 수 없이 정주보통학교 4학년에 1년 동안 공부해서 시험치고 들어갔어요. 얼마나 힘들었겠나 생각해 봐요.

하나도 모르던 사람이 1년 동안 공부해서 4년 과정을 시험쳐 가지고 일본말도 쓰고 들어갔던 거예요. 4, 5, 6, 3년 동안에 완전 패스해야 돼요. 그래, 고관들이 와서 축하하고 다 그럴 때인데, 학생이 누구 형님이나 동생이나 없어요. 없기 때문에 내가 나가서 일본말로 들이까 버렸어요. 그게 유명하다구요.

공부하는 걸 전부 다 했어요. 학교 공부는 전기과 공부했지만 10분의 1도 공부 안 했어요. 시험 때 일주일 그때만 잠깐 했지. 책 위에다 다 쓰고 선생이 말하는 것을 보면 저 사람 성격이 이런 성격이고 이런 성격이니 벌써 말하는 가운데서 시험 문제 낼 것을 알아요. 딱 해 가지고 여기서 여기까지 암호로 하는 거예요, A B C를 중심삼고. 책 하나를 보게 되면 중요한 것이 딱 나오거든. 시험 낼 수 있는 것이 다섯 제목이라면 20가지만 딱 해 놓고 책을 중심삼고 읽어 가지고 1, 2, 3 가운데서는 틀림없이 둘은 맞는 거예요. 그래, 70점 맞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시험칠 때 일주일 동안 골자 뽑는 것이 시험지 다섯 장이에요. 다섯 장 가운데 암호로 써 붙여요. A B C D E 글자를 중심삼고 그것만 읽으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시험치는 날은 아침에 일찍 가 가지고 “야야, 빨리들 와. 새벽같이 몇 시에 할 텐데.” 하면서 두 시간 전에 가 가지고 내가 공부한 내용 골자 이런 이런 것은 나올 것이라고 하면 맨 처음에는 안 믿다가도 많이 맞거든요. 그러니까 오지 말래도 몰려오게 돼 있어요. 그러면 그 나머지 것을 너도 얘기해 보라고 해서 두 시간 동안에 다 듣는 거예요.

내용만 들으면 글을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고, 거기에 선생 취미에 들어맞는 수식어들을 써 가지고 그런 문학적인 표현을 하게 되면 좋아할 수 있게 쓰면 점수가 10점 이상 올라간다는 거예요. 선생의 자리에서 감정해 가지고 딱 해 가지고 시험치면 70점, 80점이야 따놓은 게 되지. 낙제는 안 하지. 그렇게 갑자기 했기 때문에 그걸 또 기억할 필요 없어요. 딴 것을 못 해요.

그래, 학교 다닐 때 있던 책도 지금도 다 있어요. 다시 책을 내 가지고 시험치던 기분으로 보게 된다면, 다시 읽으면 되살아나는 거예요. “아, 그런 거로구만.”

자연과 화합시키지 못하는 종교는 탈락돼

목사들 부흥회, 유명한 사람들을 많이 따라다녔지만 말이에요, 무엇 갖고 해먹느냐 이거예요. 성경 가지고 대중을 감동시킬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문학적인 내용, 소설과 같은 내용이 어림도 없어요. 기독교가 협박해 가지고 발전시켜 나와요,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지옥을 가 봤나? 천당을 간다고 하는데 천당 가 봤나? 물어보면 깜깜천지인데 그렇게 협박해요.

수천 년 동안 갖춰진 기반이 컸으니까 죽고 살고 다 이러면서 어떻게 되는 거예요? 죽는 선교사들은 다 그런 경험이 있어서 죽었지만 역사에 몇 백년 지나고 경험도 모르는 가운데 환경적 여건이 자기들이 사회에서 인정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져 자연히 포괄돼 가지고 나쁘지만 따라감으로써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이 있으니까 속아 가면서 살다가 영계 가는데 영계에 가 걸려 버려요.

그래, 선생님은 30대까지는 얘기를 안 했어요. 얘기하려면 어느 누가 그걸 아는 사람이 있느냐 하면 없어요. 아는 사람이 없으니 얘기할 필요도 없지. 그래, 성경의 제일 뼈다귀, 머리 같은 부분은 몇 장, 한 장 가운데 다 집어넣을 수 있어요. 타락이 뭐냐 하는 문제부터 구원이 뭐냐, 복귀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무슨 복귀? 구원은 본연의 기준으로 돌아가는 건데 에덴복귀라는 것, 복귀라는 것. 그것이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 그걸 몰라요. 사시계절과 같이 돌아가면서 순환법도로 넘어가니만큼 섭리도 그렇지 않으면 안돼요. 안 그러면 하나님은 이상적인 하나님이 아니에요. 봄에 가서 봄을 모르는 하나님이 되고, 여름에 가서 여름을 모르는 하나님이 되나? 춘하추동 다 알아야지요.

그래, 자연을 모르는, 자연과 화합시키지 못하는 종교는 탈락돼요. 그것도 자연과 화합하는 가운데 성현들이 가르쳐 준 중요한 내용의 골자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희미하기 때문에 늙어 죽게 된다면 죽을 때 그런 성현의 도리의 가르침을 가지고 성현과 더불어 안내를 받아 가지고 갈 길이 없어요. 나눠져 가야 돼요. 죽을 때는 부부와 역사의 어떤 선조도 나눠진다는 컨셉이 주 사상이 돼 있기 때문에 나눠지는 것이 원칙이니까 그때 가서 공자사상, 무슨 기독교사상을 중심삼고 자기 생명의 기조가 돼 가지고 저나라에 세울 수 있는 아무것이 없다면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세상에도 그래요. 동네에서 아무리 친구가 많다고 하더라도 가까운 친구가 있고 할아버지가 다 있더라도 자기가 볼 때 어느 할아버지, 누구는 이래 가지고 이 동네의 주인 될 사람은 누구냐 그걸 감정하는 거예요. 그 사람이 믿는 신앙의 내용이 무얼 중심삼고 있는가를 알아보는 거지.

성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인류

1천2백 곳, 1만 2천 곳 지시할까? 오늘부터 시작하라구. 「예. 1천2백 곳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1천2백 하고 그 다음에 1만 2천 곳. 「예.」 그러면 이제 축복가정을 다 용서하고 특사로 해 준 거예요. 축복가정 된 사람은 반드시 이제 외국에 나가 가지고 훈독회를 할 수 있어야 돼요. 재료 다 있어요. 소학교 나와도 누구든 할 수 있고 소학교 이상 된 사람들이 축복을 받았으니만큼 못 한다는 말을 할 수 없어요. 자기 정도 사람 이상의 말씀이 있다는 거예요. 소학교 졸업한 사람이 대학교 수준 이상까지도 훈독을 해 영향 줄 수 있는 교재가 돼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 한 권을 제목을 세워 1차, 2차, 3차 했는데, Ⅰ절 해도 좋아요. Ⅰ절, Ⅱ절, Ⅲ절, Ⅳ절. 이제부터는 어디 가도 종착점이 뭐냐 하면 성이에요, 성. 무슨 성? 「절대성.」 절대성이 뭐예요? 절대성이 남자도 ‘성(性)’자 쓰지요? 남성. 여자도 ‘성’자 쓰지요? 남자 성, 여자 성. 남자 절대성 여자 절대성. 그게 뭐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이것은 생식기밖에 없어요.

성관계라고 하지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부자관계도 성을 떠나서 살 수 없고, 부부관계도 성을 떠나서 살 수 없고, 형제 되는데도 성을 떠나 살 수 없고, 민족 가운데도 성을 떠나 살 수 없는 거예요. 인류도 그 도리의 길은 하나밖에 없다. 그런 결론을 낸다 하더라도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반대 아니라 설명을 할 때 긍정 안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성을 좋아해요? 여자에 대해서 “성 좋아해?” 해서 싫다면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성을 모르고 번식을 안 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건 불가피한 공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성을 취하고 성에 화합하지 못하는 사람은 과부가 되거나 홀아비가 돼요. 고독단신이에요. 독신이 아니고 단신이 돼요. 그런 사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서양 사람, 동양 사람, 무슨 잘난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무슨 성? 땅 성 하늘 성. 하나님이 있다면 우리 아버지 되려면 어떻게 해요?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아버지 성을 가져야지요. 아버지가, 하나님이 어머니 성을 가지고 있겠나, 아버지 성을 가지고 있겠나? 원리가 똑똑하게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거예요. 격이 성을 중심삼고 화합할 수 있는 내용을 다 가졌지만 그걸 드러내서 씨로 삼을 수 있는 것은 주체라는 거예요, 남성격 주체. 씨가 있어야 돼요.

그러면 성 가운데 씨를 갖고 있는 사람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요.」 여자, 성 가운데 씨를 가진 사람이 남자야, 여자야? 「남자요.」 왜 남자야? 이건 또 남자는 드러나는 거예요. 여자는 드러나지 않아요. 옴폭하게 된 거예요. 남자는 볼록이에요. 볼록은 어디 가든지 문제가 되는 것이다. 볼록을 포괄시키지 못하는 사람은 성공 못 해요. 여자도 그래요.

결혼이 뭐예요? 여자는 오목이니까 볼록을 찾아가는 거예요. 볼록을 찾아가 가지고 볼록은 볼록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오목은 오목대로 과부, 홀아비가 돼 가지고 살아요? 그게 싫다면 과부, 홀아비로 살라는 거예요. 둘 다 없어져요. 맞아요, 안 맞아요?

운명적으로! 운명 하게 되면 팔자로서 타고나기를 오목은 받아야 되고 볼록은 줘야 돼요. 높으니까 깊은 데 메워야지. 그거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천지이치에 부합이 안 되는 거예요. 탈락되는 사람은 저나라 세계에 있어서 자기가 머물 장소가 없어요. 공식적인 기반이 없다는 거예요.

절대성의 주인이 되어야 영원히 같이해

그래서 이 우주가 왜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성을 세우기 위해서! 무슨 성? 남자라는 성, 여자라는 성을 세워 가지고 오목 볼록이 하나되어 가지고 둥그런 성이 되는 거예요. 둘이 하나되니까 둥그러지는 겁니다.

여자는 궁둥이가 크고 남자는 궁둥이가 작지. 여자는 어깨가 작고 남자는 어깨가 커요. 그래요, 안 그래요? 왜 여자가 궁둥이가 크냐? 받아야 돼요. 많이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씨가 뭐냐 하면 아들인데, 그래서 자궁(子宮)이 있는 거예요, 자궁. 여자들 자궁 있어요? 여궁이라고 하지 않고 왜 자궁이라고 했을까? 남자를 좋아한다는 말이에요. 여자란 물건은 운명적으로 남자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건 없어지는 존재입니다.

그러면 성이 절대적인 성이 필요하냐, 임시적인 성이 필요하냐? 답? 절대적인 성이 필요해?「예.」절대적이라는 것은 혼자를 두고 말하는데. 그러면 남자 여자가 성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성 할 때는 자기 성이에요, 남편의 성이에요? 하나되어야 되는데, ‘절대적 성’하게 되면 둘이에요. 남자의 성 여자의 성 둘이 하나의 성이 되어 영원히 남아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모든 사지백체의 손가락은 손가락의 속성이 있어요. 요 마디는 요 마디의 속성이 있어 가지고 여기에 대한 신경기관, 일신의 전체 혈관 혈맥이 동화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어요. 이것이 고장이 나요, 마디마디가. 손은 손마디, 손가락 성도 있고, 주먹 성도 있고, 팔 성도 있고 성이 다 있어요. 속성이라고 해요, 속성. 영어로 말하면 애트리뷰트(attribute)지. 속성이라고 있다구.

그 속성이 어디에 달려 있느냐. 어디에 달려 있느냐, 속성이? 절대성에 달려 있다 이거예요. 절대성은 통일된 하나의 성에 소속해 있다 그 말이에요. 그런 이론적 체제를 잡지 않으면 정착과 안착이란 기반이 영원히 그 존재들에게 있을 수 없어요.

그래, 절대성의 주인이 되어야만 여자로서도 마음놓고 앉을 수 있고, 남자도 마음놓고 앉을 수 있고, 둘이 합해 가지고도 영원히 마음놓고 같이 살 수 있고 같이 있을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개인주의는 안 통해요. 개인주의를 강화할수록 빨리 없어지는 거예요. 낙심하지.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걸 좋아할 사람이 세상에 누가 있어요? 여자의 마음대로 해 주겠다는 남자가 있어요? 천만에! 같은 균형이 잡혀야 돼요. 균형이라는 것이, 밸런스(balance)가 문제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균형을 취해야 돼요. 균형이 돼 가지고 균형만 돼서는 안 돼요. 화합이 벌어져야 돼요, 화합. 평화라는 것이 화합이요, 통일이라는 것은 주체가 없으면 안돼요. 주체를 여자가 해먹을 수 있어요? 천 년 전의 여자나 만 년 전의 여자나 여자는 남자를 따라서 남자를 울타리 삼아 가지고 살게 돼 있어요.

하나님은 남자를 좋아하고 남자가 좋아하는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서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위하는 거예요. 여자는 나라와 세계의 개념이 없어요. 남자와 어떻게 내가 하나되어서 나가느냐 하는 그것이 운명, 팔자 가운데서 열 개 가운데서 중심수가 되는 거예요. 팔자 타령이 거기에 달린 거예요.

그래, 할머니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성을 좋아하고 할아버지도 성을 좋아하는데 할머니는 남자의 성을 영원히 붙들고 놓지 않으려고 해요. 또 할아버지도 여자의 성을 영원히 붙들고 놓지 않으니 유일적인 성이 생겨나요. 유일적이 생겨야 안착이 벌어져요. 궁둥이 한쪽만 해 가지고 편안한가? 이래 가지고 안착이 안 돼요. 둘이 합해야 돼요.

서로가 균형을 만들려고 노력해야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화합되는 데 있어서 절대 방향을 따라가는데 균형을 잡기 위하려니 균형을 누가 만드느냐? 서로가 만들려고 노력해야 돼요.

먼저 균형 안 되는데 여자가 성을 균형 될 수 있게 만들 수 있고, 그 다음에 높았다가 낮아요. 사람도 걸을 때 왼발이 이래 가지고 옮겨지면 이건 내려가게 되면 다른 발이 딱 하고 맞추는 거지. 가야 돼요. 앞으로 가기 위해서는 남자는 바른발을 들 때 여자는 왼발을 땅에 대야 돼요. 여자가 올라가게 되면 남자도 내려가야 돼요. 엇바꿔 가면서 자리를 같이 나눠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안전 정착이라는, 안정이라는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혼자는 안정이 안 돼요. 안정해, 혼자? 혼자서는 외롭지요? 무엇이든지 먹든가 노래를 듣든가 제3의 상대적 요건이 필요한 취미적 내용이라도 보충되어야 그 시간에 내 자리가 비로소 궁둥이가 땅에 대 가지고 그때만은 앉을 수 있어요. 찌그러져 앉더라도 앉을 수 있다는 거지.

그러니 그렇게 되니 찌그러져 앉아도 사방을 바라볼 수 있어요. “아, 세상이 이런 거로구나. 내가 보는 세상이 이렇다.”인생관이란 게 나와요. 개인적 인생관, 가정적 인생관, 가정이 자리잡을 때 가정적 인생관, 나라가 자리잡을 때 국가관, 세계가 자리잡을 때 세계관, 우주가 자리 잡을 때 우주관이 나와요. 그래, 천륜과 인륜이 어떻게 되어서 균형을 취해 가지고 안착하느냐 하는 문제가 이것은 사상세계나 종교세계가 바라는 최고의 목표가 돼 있어요.

숨 한번 ‘후우’ 내쉬어 봐요. ‘후’ 해봐요. 「후우.」 ‘후’ 할 때 이러면서 ‘후’ 하나, 쭈그리면서 작으면서 ‘후’ 하나? 응? 여자들이 ‘후우’ 부는 자리예요, ‘흐읍’ 들이쉬는 자리예요? 여자는 궁둥이가 넓기 때문에 ‘흐읍~’ 줄어 들어가니 어깨 다 줄어들고 궁둥이가 넓어지고, 남자는 다 줄어들었다가 ‘후우’ 불 때 여자 반대니 어깨가 커지는 거예요. 그래!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혼자 컸다 작았다 할 수 있어요? 혼자 꼭대기에 올라갔다가 저 아래 있는 자리에서 땅의 자리도 내가 취할 수 없어요. 그걸 부정하고 없애 버려요. 부정해야 돼요. 자기를 부정하게 되면 땅에 정착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눈도 깜박깜박하지요? 숨도 쌕쌕 하지? 눈도 깜박깜박해요. 눈이 깜박할 때 윗눈꺼풀이 아래를 덮어줘요, 아랫눈꺼풀이 위를 덮여줘요? 여기 볼 때 윗눈꺼풀이 아랫눈꺼풀을 덮어주게 돼 있나, 아랫눈꺼풀이 윗눈꺼풀을 덮어주게 돼 있나?「위에서 아래를 덮어줍니다.」그래. 여자들이 윗사람을 덮어줄 수 없어요. 윗사람을 받아야지. 그게 천리이치예요.

물이 떨어지면 땅으로 스며드나, 올라가나? 비가 올 때 비가 누구를 찾아오나? 땅이에요, 땅. 여자를 찾아오는 거예요. 여자를 풍부하게 해 주는 거예요. 그래, 여자는 살림살이도 일생 동안 자연세계에 나는 식물, 동물을 취급하고 그것을 요리해 가지고 먹고사는 겁니다.

비를 많이 받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보라구요. 여자가 궁둥이도 크고 젖이 큰데 그게 무엇을 받기 위한 거예요? 사랑의 물을 받기 위한 거예요. 무슨 사랑? 남편의 사랑의 물. 남편은 모든 것을 여자를 위해서 투입해서 자기 생명까지도 심으려고 그래요. 남자들이 얼마나 낮에 다니는데 여자같이 궁둥이 크게 만들면 안돼요. 그거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완전 자기를 부정하기 때문에 여자의 궁둥이를 채우고 물배를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를 그리워 가지고 아기를 배게 되면 이렇게 다녀요, 이렇게 다녀요? 어떻게 다녀요? 하늘을 바라보고 간다는 거예요, 높은 양반.

여자는 첫사랑의 것을 놓치지 말아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데리고 살래요, 보이는 남편을 데리고 살래요? 답! 여자는 공상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상적인 남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에요. 남자는 두 다리 사이에서 세 다리가 뻗어 나오고 있어요. 그래요? 남자가 달려 있는 것이 뭐예요? 아기들은 자지라는 것이, 둘이 같은 데 있어서 특별하다는 거예요. 둘을 비벼대고 사랑할 때는 둘이 여자의 물통 안에 들어가려고 하나? 그 자체가 작아지면서 물통 어디든지 휘저어 가지고 매일 깨끗이 씻어 가지고 새로운 맛, 새로운 느낌을 느끼게 해 줘라 이거예요.

그래, 여자들은 아기 자지가 필요해요, 남편 자지가 필요해요? 아줌마들. 저 아줌마, 작은 게 필요해, 큰 게 필요해? 왜 웃어? 이건 자연 이치니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 교주님이 저런 생각을 한다 말라구요. 이건 자연이치입니다.

힘을 다해서 양손으로 잡아 가지고 빠지려면 그놈이 떨어져 나가야 되겠나, 내가 손을 놔야 되겠나? 둘 중에 하나 어떤 거예요? 그놈을 빼 가지고 가면 안돼요. 못 빼 가지고 가게 해야 할 것이 여자의 본능적 욕구입니다. 그거 못 하면 행복이 없어요. 행복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건 거짓말이에요. 그래 보여요?

무슨 천대를 받고 무슨 죽을 일이 있더라도 첫사랑의 것을 놓치지 말라는 거예요, 첫사랑. 첫사랑 할 때는 “나는 당신을 위해서 백 번 죽어도 좋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지요? 그래도 내가 “나는 당신 앞에 백 번 이상 줄 수 있는 2백 번의 것을 나는 보관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남편을 희생시키고 좋아하는 여자는 후손이 없습니다. 손이 끊겨요. 남편 앞에 반대를 받으면서 흉받으면서도 행복했으면 여자의 그릇이 안 차는 데가 없다는 거예요. 왜? 그 남편이 그 빈 걸 언제나 채워 주고 싶은 마음을 갖고 나오기 때문에 그 마음이 있으면 변하지 않는 남편을 모실 수 있는 여주인공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절대성을 가졌으면 하나님이 남자 같은 성을 가졌겠어요, 여자 같은 성을 가졌겠어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서 격으로는 남성격 주체라고 했어요. 이성성상도 남성격 주체를 갖지 않으면 붙들고 살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런 말까지 내가 하고 앉아 있으니 나도 고약한 통일교회 교주가 됐어요. 이런 말을 안 했으면 내가 반대를 안 받았지.

그래, 통일교회 여자들은 선생님을 한번 품어 보고 싶고 자기 젖을 먹여 보고 싶고 자기 몸 전체를 쓸어주길 바라지 않는 여자가 없다는 거예요. 왜? 남자를 처음 만났기 때문에. 봄 동산의 꽃에 은행나무도 수놈 암놈이 있는데 암은행나무만 있는데 비로소 역사시대에 수은행나무가 왔으니 수천 년 공을 들였더라도 1년에 자란 순을 보고도 머리 숙여야 돼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여자에게 이상상대로 태어났다는 소식만 듣고도 천 년 기다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여자가 있어요? 그거 다 맞는 말입니다.

그래, 남자의 생식기면 생식기, 두 남자의 생식기를 붙들고 살래요? 그것처럼 위험천만한 게 없어요. 왔다 갔다 맞출 수 없어요. 영원히 못 맞춰요. 두 여자의 생식기를 맞출 수 없어요. 그건 깨진 것끼리니 모래알 같이 깨지게 되면 몸뚱이가 구별 없이 같은 것 같지만 사랑은 깨지더라도 그 성분이 결정석이 돼 있다는 거예요. 장석은 오각이지만 수정은 육각이에요. 맞지 않아요.

하나님이 상대 안 되는 것이 맞게끔 만들었다면 그 하나님은 미친 하나님이에요. 그런 하나님은 절대자가 될 수 없어요. 절대자가 필요한 게 뭐냐? 절대자가 필요하다면 유일적인 존재를 품을 줄 알아야 돼요. 둘이 절대자면 없어져야 됩니다. 하나는 없어져야 됩니다. 절대 남자 앞에 상대가 되는 유일적인 여자가 있어야 돼요. 남자도 절대적이면 유일적이 이상입니다.

주류 속성인 절대․유일과 불변․영원의 상호관계

절대 유일은 한패가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불변과 영원이 한패가 되는 겁니다. 유일적 존재도 변하는 것을 싫어하고, 절대적인 존재도 변하는 걸 싫어하고, 유일적인 존재를 원하는 거예요. 여자의 유일적 존재, 유일적 절대 남자가 필요하고, 남자로 보면 유일적 절대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상대 앞에 주체 대상 맞출 수 있는 것이 기어가 기어 발이 맞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억지로 맞추게 되면 그것이 전부가 죽어요. 원하는 사람 앞에 내 다리를 벌리고 내 가슴을 헤쳐 놓고 자기 비밀창고 문 다 열어 놓고 “마음대로 집어삼키소서.”그것이 몸 바치는 겁니다.

그것이 장난이 아니에요. 천 년 역사에 비로소 나를 중심삼고 하나의 꽃과 같은 가정 위에 무늬를 놓는 거예요. 부부의 무늬를 놓는 거예요. 무늬 알아요? 수를 놓는 거예요. 아무리 아름답지만 매번 재미가 없어요. 그렇지만 서로 위하고 주고받는 세계는 무한한 신비의 궁전이 문을 열고 나온다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의 깊이가 얼마나 깊고 얼마나 넓고 얼마나 높아요. 높고 깊고 넓은 것을 측량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개별적인 여성 하나 묻어버려도 개별적인 남성 하나 묻어버려도 그 절대성, 유일적인 일체권에는 모든 것이 잠을 자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배고파하면 배를 채울 수 있고 잠 못 자면 잠을 채울 수 있고, “이것이면 나는 죽어도 좋다. 그 이상 원치 않는다. 모든 것이 꽉 찼습니다.” 이러면 그럴 수 있으면서 둘이 영계도 죽을 사지를 가더라도 걸림이 없어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의 내용이 뭐냐 하면 절대 속성, 유일 속성, 불변 속성, 영원 속성이에요. 그게 하나님에게 다 있는 게 아니에요. 주체 되는 하나님은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말이라는 거예요. 절대자 앞에는 유일적인 존재가 있어야 돼요.

또 여러분이 절대자 입장에서는 남편이 유일적인 존재예요. 안팎이니까. 안 그래요? 내세울 때는 밖을 내세워야지 안을 내세우면 안되지. 절대성을 중심삼고 유일적인 성이 합하게 될 때는 하나님도 그 세계에서는 영원히 자리를 펴고 동산에 묵고 살고 싶다는 거예요. 왜? 모든 것이 화합될 수 있는 핵이니까 그 핵의 중심도 하나님도 안식할 수 있는 기원이 아니 생길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생겨서 그렇게 만든 거예요.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 속성, 유일 속성, 불변 속성, 영원 속성인데, 그건 주체 대상 관계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적이라도 유일해야지요. 둘이 있으면 싸움하게? 불변의 세상에서 불변하더라도 영원해야 돼요. 하루 있다 없어지면 되나? 그건 절대 필요요건이에요. 울타리가 있어야 안팎이 생겨나요. 안팎이 없는 내적 외적이 있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안팎이 하나된다는 말은 천리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성도 안팎이 하나돼 가지고 영원한 유일적 존재, 영원한 절대적인 성, 주체 대상 관계가 이뤄지는 것이다. 또 소망을 두고 오늘 하루만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세계에 영원히 주체성이 남을 수 있는 것이 여자면 여자 주체성을 중심삼고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변하기 쉬운 것이지만 남자는 변치 않아요. 여자가 변하기 쉬워요, 남자가 변하기 쉬워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의 내용을 분석해 보면, 절대 속성, 유일 속성, 불변 속성, 영원 속성이 있는데 그것이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걸 돌아가려니까 남성격 주체를 주장하는 거예요. 남성격 주체라는 말은 여성격 주체 앞에 대상이 있다는 말 아니에요? 주체 대상 관계예요. 컨셉이 아니에요. 꿈이 아니에요. 실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인간을 대해 가지고 절대성 앞에 유일적인 대상, 변하지 않더라도 영원히 변하지 않아야지 잠깐 있으면 다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그래야 하나님의 이상적 주류 속성에 정착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어요. 혼자 안 돼요. 영원도 따로 아니에요. 불변과 영원이 하나 돼야 되고, 유일과 절대가 하나돼 있어야 됩니다. 둘이 합해서 유일적인 존재와 절대적인 존재, 주체와 대상이 유일적인 상대와 절대적인 주체가 하나돼 가지고 종횡의 일체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이상적인 하늘이나 땅에 정착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천국은 이미 자기 가운데 다 이뤄지고 있다는 거예요. 이론이 그렇게 되는 겁니다. 붕 떠 가지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러면 안돼요.

화합, 통일, 안착

그래, 여러분이 여자로서 영원히 있고 싶어요, 한 십 년 천 년 살다가 남자 되고 싶어요? 남자 될 길이 없어요. 영원히 없어요. 영원히 유일적인 상대권이지 주체권이 없습니다.

어느 마을에 가든지 주체가 있어야 돼요. 부락에 주체만 있으면 싸움판이 매일같이 계속됩니다.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 플러스 반발하지요? 플러스 마이너스는 포옹해 가지고 굴러요. 왜 지구가 도느냐 이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운동하게 돼 있기 때문에 누가 그 운동을 정지시킬 수 없어요. 천년만년 그 형태가 갖추어지면 운동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 천 년 후에 아들딸이 태어나 가지고 깨지기 전에 이 구성 조성할 과정에는 반드시 절대성, 유일성을 찾아 가지고 영원 불변의 사랑의 가정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절대성 주체와 유일성 상대가 합해야지 정착할 수 있습니다. 숨을 쉴 수 있어요. 후우 흐읍, 앉았다 섰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앉았다 섰다 다 하지요? 그리고 45도로 갈 수 있고,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 그걸 맞춰 줄 줄 알아야 돼요. 친구들 가운데서 백 명이 같이 “아, 우리 변하지 말고 하나되자.”하면 누가 백 명을 대해서 맞춰 줄 수 있는 성격이 있느냐. 그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겁니다. 백 년 후에 천 년 후에 가더라도 중심이 되는 거예요. 중심을 세우지 못하면 상대 세계는 안착할 수 있는 것이 영원히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화합 다음에는 통일, 다음에는 안착입니다. 해봐요. 「화합, 통일, 안착.」 화합이라는 것이 밸런스 돼 가지고 화합이 돼요. 동과 서가 화합하기 때문에 이게 수평이 생겨나는 거예요. 화합, 통일이라는 것은 주체가 성립되어야 돼요. ‘통’ 자는 ‘거느릴 통(統)’ 자입니다. 지도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할 때는 통일교회가 주체적인…. 절대 통일교회 앞에는 절대 뭐예요? 유일적인 종교가 있어야 돼요. 절대 종교 앞에 유일적인 종교가 합하게 될 때는 종교는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을 제외해 놓은 그 모든 존재들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인륜과 천륜이 어떻게 영존할 수 있느냐? 영원히 안착하고 영원히 화합하고 영원히 통일을 봐야 돼요.

여러분도 남편을 모시려고 하지요? 갔다 와 가지고 남편이 들어오게 되면 여자가 받아서 남편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을 다 불편 없게 준비하는 것이 다 천리를 따라 그렇게 된 거예요. 여러분이 원하나 원하지 않으나 그런 세계가 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착을 하지 못해요.

편안하다는 ‘안(安)’은 갓머리(宀)에, 집안 안에 여자(女)를 말하는 거예요. ‘안’자가 그렇잖아요? 집이지요, 큰집. 거기에 여자가 있어요. ‘편안할 안’자. 안착이 혼자 할 수 없어요. 상대가 없어 가지고 할 수 없어요. 주체가 있든가 상대가 되든가 둘이 붙들고야 할 수 있어요. 하나는 밖에서 있고 하나는 안에 있을 뿐이지, 그걸 갈라놓을 수 없어요.

그래, 여자는 안사람이라고 하나, 바깥 사람이라고 그러나? 「안 사람.」 남자는 양반 집의 사랑방에 있지요? 복잡한 환경, 북적북적한 환경에 살림살이 중심삼고 인친관계, 사랑에 접할 수 있는 모든 전부는 어머니와 할머니와 며느리가, 3대가 하나되어 거느리는 그 집안은 창성하는 거예요. 며느리가 좋으니까 기쁘니까 좋은 아들딸 낳고 기쁠 수 있는 아들딸이지, 불평하고 싸울 수 있는 아들딸이 나오려야 나올 수 없잖아요. 그게 이론이 맞는 말이에요.

절대성은 이상향을 추구하는 데 불가피한 목적

그렇기 때문에 절대성을 존중시할 수 있는 결론은 이상향을 추구하는 세계에서 불가피한 욕구요, 또 불가피한 안착 목적이다. 왜? 목적에서 안착할 수 있는 거예요. 방향에서도 그걸 찾아가니 행복하지. 안 그래요? 자기 남편과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왕자 왕녀의 도리를 닦아 가는 길에 지상의 복잡한 대우주의 왕궁법을 무시하고, 조그만 나라에서 하루살이 할 수 있는 그런 세계에서 불평하고 살 수 있어요? 영원에 박자를 맞춰 살 수 있는 하루가 되어야만 하루에 안착 해방 통일된 안착이 벌어져요. 안 그러면 불안한 거예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원자탄이 터지고 뭐 김정일이 싸움한다고 해도 선생님이 가만히 있으면 선생님 바라봐 가지고 “뭐 죽으면 같이 죽지.”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편안한 생각을 한다구. 그래요?「예.」

그러니 미쳤지. (웃음) 미쳤다는 말이 도달했다는 말이에요. 미쳤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따라다녀야 할 텐데 선생님은 매일 바다에 가고 고생하러 가는데 이것들은 고생 안 해 가지고 고기 잡아와서 요리만 해 먹겠다면 되겠나? 요리해 먹는 데는 조상들을 불러 가지고, “아, 우리 조상들 전부 오소. 우리 일족들 전부 다 오소서. 앞으로 후손까지 태어나서 내가 다시 남편을 조상같이 대접하고 민족같이 생각하고 후손같이 대접하기 위해서 남편이 잡아온 것을 사시미를 만들어 주고 요리를 만들어 줍니다.”하는 거예요. 그거 오케이예요.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이상이 없어요. 억만년 가도 이상을 못 찾아요. 거기에서 비로소 화합이 벌어지고 통일이 벌어지고 안착이 벌어져요. 둘이 화합해 가지고 궁둥이가 같이 땅에 대야 되고 일어설 때도 같이 일어서야지 앉는데도 궁둥이 왼쪽 그러면 되나? 서는데도 똑바로 하고 하늘을 모시고 균형을 취해 가지고 단계로 볼 때 90각도 3단계 전부가 이것 이것 착착착착 해서 셋이 딱 합해 셋이 있으니 아래위에 뚜껑이 되고 알맹이가 씨가 되는 것 아니에요?

자기가 축복받을 때 “아이고, 내가 바라던 상대는 선생님이 잘못 계산했으니 이상가정, 이상남편, 이상아내 얻는다는 것이 새빨간 거짓말이다.” 할 수 있는데, 그거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새빨간 사실이에요. 새빨간 것이 아니고 하얀 사실이에요. 새빨간 것은 좋아하지 않지. 그렇기 때문에 한국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빨갱이는 영원히 백색이 되지 못한다 이거예요.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그래, 공산당이 제일 싫어하는 하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 문 총재다 이거예요. 새빨간 거짓말은 있지만, 하얀 거짓말이 어디 있어요? 내용이 그래요. 듣고 보니 천 년 후에 필요한 말이고 만 년 후에 필요한 말이에요. 내가 사는 이 세계보다도 더 몇 십배 몇 억만배 될 수 있는 그 세계에 필요한 것을 가르치니까 그건 이상향이라고 해요. 고향이라는 거예요. 언제나 떠나고 싶지 않는 이상향을 향해 가기 때문에 그 사람이 백 번 죽더라도 거기에는 죽는 것이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할 수 있는, 한 단계 차원 별다른 세계에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뿐이지 그 이상 것은 없어요. 그 이상이 있다면 하나님도 죽어야 되고 망해야 되는 거예요.

절대가치는 상대를 통해서 찾아지고 이뤄져

그래서 통일교회 이론이 맞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격으로는 남성격 주체가 된다. 남성격 주체니까 여성격 상대는 자연히 말이 나와요. 절대자인 하나님 앞에는 절대 유일적인 성의 존재, 그것이 오목이라는 존재다.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한 동기가 무엇을 세우기 위해서 절대자 자신을 중심삼고 절대가치를 추구하는 데서 창조했느냐, 상대적인 오목을 세워 놓고 절대 행복, 절대 이상향을 그릴 수 있는 데서 창조했느냐? 출발의 기점은 어디냐? 하나님 자체가 아니에요. 절대가치는 상대로부터 찾아지고 이뤄지는 것이다. 세상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이상적 최고 걸작의 존재가 여자예요, 여자. 남성격 주체 볼록 왕 앞에 오목 왕이 필요하지요? 볼록 왕이 필요해요, 오목 왕이 필요해요?「오목.」오목 왕이에요.

선생님이 절대가치를 재작년(2004년)인가 5월 5일에 발표했어요. 하나님이 제아무리 절대가치를 찾으려고 해도 혼자는 가치를 못 이뤄요. 가치를 이루려면 상대적 인연을 거쳐야 돼요. 자기만 있는 데서는 가치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상대적 가치지. 안 그래요?

하나님이 볼록의 대왕만 아니라,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니 평지가 돼 있는 데 볼록이 필요해요. 볼록이 되어 이 위가 올라갔으니 이걸 받들 수 있는 오목이 필요하지. 사랑의 지주를 받들어 모실 수 있는 건 여자지, 남자는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절대가치의 동기의 발생과 창조적 요인을 제시한 것은 여자라는 말이 나오기 때문에 여자로 태어난 것을 불행하다는 그 쌍년들은 다 지옥 가는 거예요. 세상이 달라져요, 통일교회 들어와서. 안 달라질 수 없어요.

선생님을 따라가려니까 놓치면 큰일인데 쉬지 않고 달리고 있는데 놓치면 실례지. 그러니 나일론실이에요. 명주 꾸리 가지고는 안 돼요. “나일론실, 안 보이는 실을 달아 가지고 선생님이 가는 것을 꽁무니를 달아 가지고 그것을 말게 되면 내가 선생님에게 갈 수 있다, 멀리 못 따라가서 천 리 길이 떨어져도 나는 이 나일론 줄이 있으니까 이걸 감아 가지고 내 몸을 장식하게 되면 그 주체를 만날 수 있다. 주체가 오는 줄 알고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만나자마자 만세를 부르는 것이 내가 아니고 하나님이다.”이거예요.

이렇게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아, 이상상대를 이루어 주는 것은 자기가 아니고 상대 남자, 볼록 앞에는 오목이었고 오목 앞에는 볼록이었다.” 결론이 틀렸어요, 맞아요?「맞습니다.」틀렸다고 하면 그 세계에 가요. 맞게 되면 영원히 이 세계에서 어떻게 돼요? 금식하다 죽어도 여기서 죽고 매를 맞아 감옥살이해도 여기서 죽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사탄세계의 악착같은 동서남북 사방을 지키고 있는 사탄의 기둥을 빼기 위해서 4개국의 감옥을 찾아갔어요. 이북 감옥, 한국 감옥, 그 다음에 한국이 주체니까 땅 하늘, 얼마나 아래 편…. 하늘 가면 하늘 사람들은 그렇지 않지만 한국은 하늘 가는 데는 종교세계도 원수시해요. 땅의 지옥, 하늘 지옥, 둘 다 가 가지고 지옥 없는 천국에 가게 된다면 지옥을 면해 가지고 가기 때문에 천년만년 감사할 수 있는 그 세계에 가니 “난 행복하다.”하는 거예요. “죽어도 좋다.” 죽음을 극복할 수 있는 겁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절대가치는 자기 자체에 있을 수 없어요. 문 총재가 과학을 좋아하고 수리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비치고 있으면 이것이 상대가 어디 있느냐 하면 옆에 있지 않고 옆에 무지개가 뻗치는 거예요. 위에 가 있으면 무지개 기둥이 서는 거예요. 7색이 화합해 가지고 전체 화합의 색깔, 구조적 대상 실체들이 화합돼 가지고 종적으로 있고 횡적으로 있으면 중심이 여기 있다면 이 상대는 여기 중심삼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걸 끌어당기는 거예요. 혼자 그냥 못 끌어당겨요. 중심을 통해 가지고 연결돼 가지고 하나님을 통해야만 끌어오지, 직접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하고 절대가치를 논할 수 있고, 이상향이 벌어져

그래,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통해야만 이상향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가치를 논하는 이론은 이런 의미에서 횡적인 존재, 중앙적인 존재, 두 불기둥이 낮에는 구름기둥이고 밤에는 불기둥인데, 종횡의 불기둥이 됐던 그것이 아무리 횡적인 존재라도 이렇게 못 가요. 모세와 하나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위해서 모세와 더불어 같이 가겠다고 해야 하나가 돼요. 셋이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래야 출발을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이론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출발을 못 찾아요. 문 총재가 간 출발의 기원을 못 찾았으니 방향이 천 리 만 리 틀려요. 출발이 같아야만 돼요. 출발한 것이 수직이 90각도 한 길밖에 없습니다. 두 길이 없어요.

화합해 가지고 두 존재가 정착할 수 있는 안정 자리에 가야 돼요. 그래야 절대가치의 가정이 생겨나는 겁니다. 더 큰 게 생겨나요. 절대가치의 가정은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 손자손녀 3대가, 상중하 3대가 엮어지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아요.

3대권이 입의 세계, 코의 세계, 태양의 세계로 복중시대, 공기의 시대, 영계의 시대 아니에요? 귀도 세 봉우리가 화합이 돼야 들려요. 전부 다 이게 맺혔지요? 여기 받침까지 해 가지고 여기서 화합돼 가지고 소리가 상충 안 되고 화합된 소리가 있어야 거기서 새로운 갈래갈래 달라진 말의 부분적인 음성도 분해해 가지고 이해해 가지고 사상적인 체제도 만들고 다 그럴 수 있는 거예요. 이론적이에요.

그래, 세상에 절대가치를 자기 중심삼고 찾겠다고 하는 어리석은 정신 빠진 녀석이 많지? 나 문 총재는 그렇지 않아요. 나는 통일교회 교주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큰 나무니까 어릴 때 아기와 같이 자라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 이상 자랄 수 있나? 저나라에 가서도 영원히 자라야 됩니다.

무한한 세계예요. 태양계 1천억 개가 들어간 대우주인데 저 별나라 끝에 있는 빛이 47억 광년까지 왔는데, 50억 광년 이상 되고 75억 광년 되는지 모르지만 거기서 출발한 빛이 어때요? 1초 동안에 3억 미터 간다는 말이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빨리 가는 속도인데 47억 광년이 걸려서도 아직까지 태양계 지구성에 도달하지 않고 빛이 오고 있다는 거예요. 얼마나 커요?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해요?

이렇게 위대한 하나님이 왜 똥개 모양 이런 조그만 세상을 마음대로 못 하고 있어요? 핏줄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에요. 핏줄은 생명의 기원이요, 사랑의 기원이요, 영원의 이상의 기원이 되는 거예요. 서양 사람은 핏줄을 모르지. 아비가 자식을 모르고 자식이 아비를 몰라봐요.

나는 미국 가서 우스운 것이 아들에게 학비 대던 것을 치부해 가지고 자기 수첩에 적어 놔 가지고 빚이다 하면 이자는 이렇게 물어야 된다 하고 교육하고 있더라구요. 큰 벼농사한 벼더미 속에 들어가 가지고 조그만 그릇 가지고 네 것 내 것 구별하는 거예요. 전체가 자기 것인데 아버지 아들딸인데 그걸 몰라 가지고 그러고 있으니 그놈의 자식을 하나님이 볼 때 거기에 아무리 천년만년 공을 들여도 공을 통할 길이 있을 수 없어요.

망하게 돼요. 다 망했어요, 이젠. 기성교회가 망했어요. 문 총재가 쫄딱 망했나? 문 총재 혼자 지금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가인 아벨이 싸우던 그 싸움을 멈추어 가지고 평화의 왕을 만든 것이 천정궁이에요. ‘하늘 천(天)’ 자에 ‘바를 정(正)’ 자에 궁(宮)이에요. 집(宀) 아래 ‘법 여(呂)’인데, ‘율려조양(律呂調陽)’으로 천자문에 있어서 ‘천지현황(天地玄黃)’과 딱 마찬가지예요. 효율이라고 하잖아요.

대한민국에서 여운형이란 사람이 있잖아요? ‘법 률(律)’자, ‘법 여(呂)’, 율려조양(律呂調陽), 빛을 중심삼고 조종하는 거예요. 빛이 없으면 다 죽어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게 뭐예요? 주체 대상 관계를 해를 통해 가지고, 낮을 통해 가지고 분별함으로 말미암아 조양, 조정을 해야 밝아지는 거예요. 천자문 같은 것도 하늘의 말씀을 대표 기록한 글이라는 거예요. 다 있어요, 거기에.

하늘이 땅을 찾아올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나이 많은 선생님이 얘기하게 되면 침이 나와 가지고 마르게 되면 입술을 잡아당긴다구. 나이 이제 들어 봐요. 말도 하려면 불편한 것이 컵을 들고 말을 해야 돼요. 침이 마르지, 입술이 마르지. 축여 줘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다고 해서 여자들이 동정하는 사람도 없고, 우리 어머니도 말을 하지 말라고 시중하기 싫다고 그러는데. 그거 불행한 남자예요, 행복한 남자예요? 말 안 하고 어떻게 화평을 하나? 네가 옳고 내가 그르다 하는 걸 가려줘야지.

8시가 넘었다. 나는 손해 보고 너희들은? 손해 봤나, 밑졌나, 평평했나? 평화예요. 평화해서 두드러지니 하나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평화, 그 다음에 통일했으면 둘이 하나돼 딱 하나되었으니 하늘나라에 가도 오케이, 땅에 가도 안착하는 거예요.

그래, 밸런스(balance)하고 그 다음에 뭐냐 하면 통일사상 체계, 아이디얼(ideal)서부터 하나 만들어 가지고 지도하는 거예요. 주체 대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안착하는 거예요. 거기서 행복하다는 거지.

서양에서 말하는 자유 개념이 혼자 가질 수 없어요. 상대가 없는데 자유를 해서 뭘 해? 근본부터 틀린 거예요. 절대가치라는 것이 절대가치를 지지할 수 있고 받들 수 있는 대상이 없이 절대가치가 혼자 어디 공중에 떠돌아다니게 되면, 태양계 대우주가 중앙에 있어 가지고 조정할 수 있는 중심이 없으면 다 해체될 것인데. 보이지 않는 천운의 힘이 우주에 꽉 차 있다는 거예요.

인간들은 가리지 못하지만 도 닦는 사람은 가려 가요. 때를 알아요. 선생님은 때를 아는 거예요. 남들은 무슨 뭐 3대가 하나돼 가지고…. 가정, 자기 종족 해방, 민족권 해방, 천주권 해방, 3대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는 거예요. 안 하면 안돼요. 하늘이 땅을 찾아올 수 없어요. 닦아 놓은 길이 없어요. 아무리 수놈 암놈이 새끼 쳤더라도 가르쳐주지 않으면 고향 떠나는 것도 모르고 찾아올 줄도 몰라요. 떠나갔다가 찾아왔다 그래서 사시사철 계절을 맞춰 가지고 평원 지방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알아야만 영속적인 평화가 있고 영속적인 통일, 영속적인 안착이 있지. 안 그래요?

그래서 선생님은 미진한 것은 싫어해요. 말을 안 해요. 선생님이 한번 말하게 되면 말한 것 중심삼아 가지고 10년…. 지금까지 선생님이 나에게 악을 써 망하라고 하던 그 말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걸 내가 자연히 소화해 가지고 환경으로 품기 전에는 잊을 수 없지. 언제나 원수가 돼 있다는 거예요.

미국 국무부, 국방부가 내 말 안 들었다가 다 빵점이 됐어요. 엊그제 누가 문 총재가 말하던 것을 벌써 15년 전에 우리가 했으면 야당과 여당이 통일돼 가지고 초국가적인 민족 수습해 가지고 통일천국을 만들고 통일천하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 사상이 옳은 것을 알았다고 그래요. 국무부, 정치 색깔을 가지고 안 돼요. 홍길동같이 정책이 필요한 그 나라는 없어져요. 하나님이 정책이 필요한가? 정치고 다 없어져요. 가정이에요, 가정.

통일교회 문 총재가 고생해 가지고 세계 65억 인류를 다 먹여 살리려고 하잖아요. 그래, 바다의 주인이 돼야 되겠다. 그 다음에는 육지의 주인이 돼야 되겠다. 그 다음에는 공중의 주인이 돼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걸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기술밖에 없어요. 과학기술, 지상 과학기술을 지나 가지고 그 다음에는 공중 과학기술이에요. 창원이 지상의 독일의 기술을 완전히 빼앗아 왔어요. 일본의 자동기계들은 70퍼센트를 내가 다 만들어서 통일산업에서 벌써 15년 전부터 연구해서 쓰고 있어요. 일본에 가서도 감정하고, 독일, 불란서, 이태리, 영국 같은데도 그래요. 내가 순회 안 한 데가 어디 있나요?

그래, 일본에 제일가는 명사들이 모여 가지고 왔다고 해서 공장이란 공장은 일본의 이름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정부의 소개를 받아 재까닥 재까닥 열기 때문에 다 간 거예요. 문 총재가 유명한 사람이에요. 일본에도 필요하고 중국에도 필요하고 한국에도 미국에도 필요해요.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기반 가진 것이 문 총재밖에 없어요. 공산당은 지금 갈 데가 없어요. 그걸 다리를 놓고 있는 거예요. 견우 직녀가 칠월칠석날 1년에 한 번씩 만난다는 것이 소설적인 우화적인 내용이지만 그것이 맞는 거예요. 칠월칠석날 지나고 한국이 독립하지 않았어요, 일본으로부터?

3대권 이상향을 찾아가라

그래, 사람이 고차적인 꿈은 실현되는 겁니다. 인공위성을 노래한 것이 한국 사람이에요.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서쪽 나라로’」동양문명이 서양을 지배합니다. 정신문명이에요. 4대 성현도 철학적 사상적 체계를 갖춘 논리는 물질세계를 몰라요. 개별적 성격을 분별할 수 있는 지식은 쌓아 놨지만 연대적 관계를 못 하게 돼 있어요. 서양 사람들이 일을 하게 되면 한꺼번에 셋 시키면 셋 다 못 해요. 눈을 멍하고 이러고 서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열두 가지를 하더라도 일, 이, 삼, 사, 오, 육, 열두 가지를 딱 빼 가지고 한 가지 하고 첫째, 둘째, 죽 하는 거예요. 중요한 일을 먼저 하고 차후에 할 일을 해 놓는 거지.

천 년 일할 것을 1년 동안 준비하였으니 준비한 터전을 하늘은 버릴 수 없어 찾아와 가지고 거기에 첨부할 것을 보충해 주고 그거 꽉 차게 되면 또 천 년 기다릴 수 있게 되면 그걸 또 연구해 가지고 때를 맞춰 나갈 수 있는 이런 기반만 닦으면 천 년 이후에도 만 년 이후에도 남아져요. 지금부터 만 년 이후에도 통일교회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권 이상향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없어지겠나, 안 없어지겠나?「안 없어집니다.」너희들도 선생님 대신해야 돼요. 이제는 하늘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에 가기 위한 최후의 1차 부활에 참가할 사람의 연고를 갖기 위한 수련을 해야 돼요. 가 가지고 그 사람들을 대해서 “이러 이런 너희들이 일대혁명, 지상을 가서 너희들 일족을 찾아와!” 하는 거예요. 조상을 다 내보내고 종장들을 찾아 놔 가지고 나라의 대표자 될 수 있는 선의 왕이 있었나? 하나님 외에는 없으니 다 나라를 채우지 못하는 거예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하나님 대신 이걸 채워 놓아야 메우지, 메울 사람이 없어요.

결혼 잘못해 가지고 실패해 가지고 이렇게 됐는데, 이 실패한 것을 무엇으로 고치겠나? 핏줄을 고쳐 가지고 결혼 잘 시켜야 되는 것 아니에요? 간단한 결론이에요. 세상 애들도 대번 알 수 있게끔 다 돼 있는 거예요. 그 원론이 근본으로 돌아가면 어디냐 하면 성이에요. 지금 마지막 때 됐지요? Ⅹ장! Ⅹ장은 절대성이에요. Ⅸ장까지 나왔지만. 1년 동안 선생님이 맞춘 내용을 가지고 1만 2천 명까지 해 가지고 영계의 조상 1만 2천 쌍까지 14만 4천 무리예요. 첫째 부활이에요. 그걸 맞춰야 돼요.

그러니 이스라엘 선민권이 그 뚜껑을 여는데, 뚜껑을 열어야 돼요. 열어야 되겠나, 안 열어야 되겠나?「열어야 됩니다.」안 열어야 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 쫓아내 버리게. 그건 필연적 결론이에요. 가야 되겠나,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신준님에게) 경배하고. 경배! (김효율)」남은 연구하는데 왜 또 경배? 야, 너 아빠 가는 데 가야지? 가려면 아빠한테 경배하고 다 그러자. 자, 그건 나중에 보고. 나중에 줄게. 더 좋은 거 사 줄 텐데. 비행기 타고 갈래, 안 갈래? 야, 갈래, 안 갈래? 「안 가요.」 안 갈래? 엄마 아빠도 다 가는데 있을래? 혼자? 혼자 그거 가지고 놀래? 갔다가 엄마 아빠 안 오는데? 「……박수하고 윙크해 줘야지.」 아니, 할아버지한테 인사하고야 박수하지. 신준, 할아버지 성나면 무섭지 않아? 자, 빨리 해봐. 야! 할아버지 얼굴 봐요. 자, 해보자. 아, 인사해야지. 인사하고 윙크해야지. 아버지 아빠한테 인사하고 해야지. 자, 그래. 맞다.

자, 뽀뽀, 뽀뽀. 뽀뽀해야지. 뽀뽀하고 여기 아줌마들 왔는데. (신준님이 아버님께 뽀뽀) (박수) 박수, 아줌마들 박수. 박수 잘 해야지, 크게. 다시 한 번 해보자, 크게. 야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 아버지보다도 열심히 해야지. 박수 한 번 하자. 윙크 안 했다. 윙크했니? 「했어요.」 다시 한 번. 아빠 못 봤는데. (웃음)

저렇게 어린 사람도 고집이 있는데, 통일교회 사람들은 통일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 보라구. (웃음) 오만 가지 놀음을 다 해야지. 이거 누구 주겠나? 이거 하나씩 주라구. 야, 신준아, 이거 아줌마들 하나 줘야지. 요거 하나 먹어보자, 요거 요거. 싫어? 어머니 어디 갔어? 「어머니는 나가시려고 준비하고 계시는데요.」 그래, 언니랑 전부 다 와서 인사하는 거예요.

72가정 이상 사는 데는 한국말과 글로 훈독회하고 가르쳐야

귀중한 말 하는 것은 다 정지했구만. 화합, 통일, 안착! 안착하려면 절대가치를 찾아야 돼요. 하나님도 절대 안착하려면 절대가치를 찾아야 되고, 절대 상대가 없으면 절대가치를 찾을 수 없어요. 이건 이론적입니다. 자, 그럴 수 있게 출발했으니 힘들다 하지 말고 이제 1천2백이야 뭐 기성교회 1천2백 얼마나 많아요? 1만 2천도 앉아 가지고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이제 여기서 축복가정은 말이에요, 1만 2천부터 정하겠나, 1천2백부터 정하겠나? 「지금 1천2백 명은 일단 정했습니다.」 1만 2천 명은 이번에 특별 기도하고 용서받은 모든 축복가정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세계의 72가정 이상 있는 곳에 가서 훈독회를 교육해야 돼요. 글을 가르쳐주고 한국말을 가르쳐줘야 돼요.

한국말이 세계 제일의 표준어예요. 한국말은 소리 가운데서 우주에 49억 몇 천만을 발음할 수 있어요. 영계에 가더라도 한국말을 하는 사람은 대번에 영계의 하나님이 쓰는 말을 즉각적으로 일주일 이내면 다 배워 가지고 하나님이 미국 간다 하면 미국 영어도 일주일 내에 다 배워요. 일주일 안 가요. 그러니까 표준 발음하는 데서는 한국 사람 이상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한국의 노래라는 것은 7박자가 아니지? 5박자지? 박자가 아니구만. 음별 말이에요.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탄식하거든 죽으라구.

(신준님이 뭐라고 소리를 내자) 자자, 야야 먹을 것은 잘 받아먹는구나. 박수 한 번 더 해보자. 「그만!」 그만할래? (웃음) 했으니까 “그만!” 귀찮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빠 해라, 내 대신.” 그 말이에요. 그만! 아주 생활관이 딱 세워졌어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을 따르고 싶거든 얘들한테 배워야 돼요. 어쩌면 나 닮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무리 손을 보나 발을 보나 생김생김이 나를 닮았지 자기 엄마 아빠 닮은 것이 없어요.

아시겠어요?「예.」화평, 통일, 안착. 그러려면 절대가치가 어디서 시작하는가를 알아야 돼요. 여자 해방입니다. 내가 여자들을 세우는 거예요. 창조의 출발이 하나님이 오목이면 하나님은 볼록을 바라보고 꿈을 품고 창조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어머니의 뱃속에서 키움을 받는 겁니다. 그 이상 귀한 것이 어디 있어요?

여자의 권위를 지금까지 잃어버렸어요. 화평을 못 했어요. 절대가치의 주체성을 이뤄 가지고 어머니 왕의 자리에 있어서 ―모든 남성은 천사장이에요.― 본남편이 아닌 것하고 붙어 가지고 이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을 두 번 가야 돼요, 여자들은.

끝날에 가게 되면 한국 여자들은 두 남자 이상을 접하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기 때문에 한국이 이혼하는 데 세계의 기록을 깰 수 있는 선을 넘었습니다. 그거 알아요? 혼자라도 자기 높이고 살았기 때문에 돈이 있으면 저금통장을 가지고 다니면서 제비 패들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제2 뭐라고 할까, 기둥서방을 찾아 나서는 거예요.

때가 그렇게 됐어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으로 서릿발을 맞아 다 사그라져 가지고 그 거름더미에 새로운 씨를 심겠다는 것이 문 총재의 이상입니다. 아시겠어요? 선생님 같은 사람이 있어서 통일천하는 자연히 되는 거지. 그래, 영계의 성인 현철들이 선생님을 스승으로 모셔요, 안 모셔요? 하나님까지도 나를 살려달라고 그런다구요.

신준님이 나눠주는 걸 복 받는다고 생각하라

요거? 그러니까 이거 먹을래? 먹어보고 하나씩 나눠주고 가자. 효율이. 「예.」 이거 가지고 다니면서 하나씩 주라고 그래. 「“아빠 손잡고 갑시다.”라고 하니까 안 하는데요. 나눠줘야지.」 자, 하나씩 나눠줘야지. (웃으심) 훈독회 때 이거 받아 가면 복 받는다고 생각하면 돼요. 신준이 다 큰사람이 줘서 복 받아요. 복이 되는 거지.

기도하는 가운데 신준이가 나타나서 가르쳐줘요, 아버지 대신, 할아버지 대신. 그래요. 선생님이 20세 전에 사십 난, 칠십 난 이런 기도하는 사람들이 선생님을 모시고 산다고 와서 그러던 거예요. 지금도 살지만 예전에도 타락하지 않은 조상의 근원 그 간판을 갖고 역사한다는 거지. 아담 해와도 결국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 선생님 같은 모양이에요. 서양 사람이 아니라구요.

이것은 폴라 베어(북극곰) 모양으로 북극에, 스칸디나비아에 간 거예요. 해적단 왕국이 영국이에요. 도적 놀음 해먹었다구요. 인도를 3백년씩이나 지배하면서 기독교문화권을 못 만들었어요. 통일교회는 10년만 맡겨 봐요. 미국도 “너희 나라 나한테 두 번 8년만 맡겨 봐. 살려준다.”고 했는데 그걸 안 믿었어요. 요즘은 따오기 숨을 쉬면서 가슴을 칠 거라구요. 언제나 미국을 위해서 봉사 안 해요. 김정일도 그렇지.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뭐예요? 김정일을 쫓아내고도 김정일 대신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을 내가 길러 왔어요. 등소평의 아들딸이 누구인가? 등박방. 선생님의 제자들이에요, 수십 년 전부터.

저 아줌마는 어디서 왔어? 양천이구만. 「인천 남동구입니다.」 학교 선생이야? 「아니요. 사모예요. 교회 목회자 사모입니다.」 목회자 부인인데 사모님 할 수 있는데 선생 할 수 있는 태도예요. 남자는 좀 왈가닥인가? 어디 보자. 그렇구만. 왈가닥이야. (웃음) 그래. 그래야 둘 가운데 화합해 가지고 두 세계를 거느릴 수 있지. 성이 나면 여자한테 주먹질도 했을 텐데. 응? 「안 했습니다.」 안 했어? 안 했나, 못 했나? 「못 했습니다.」 그렇지. 안 한 것이 아니라 못 했어. 왜? 원리가 무서워서. 그러니까 그만큼 변화를 일으켰지.

너도 욕심이 많겠구만. 아주 깡패 대장 되고 마피아 해먹을 타입이에요. 아니야, 그래. 숨은 뱃심이 몽땅 내 것 만들지 않으면 잠을 못 잘 타입이라구. 「아버님을 만나서 변했습니다.」 아, 글쎄 변했지. 더 변해야 돼, 아직까지. 여편네를 여왕으로 모셔야 돼. 그래야 부활돼서 올라갑니다.

나도 23년 나이 어린 어머니를 기르기에 얼마나 고생했겠나? (신준님에게) 아이구, 아이구. 아, 고마워요. 큰 거. 이거 큰 것들은 남았구나. 효율이. 「예.」 이 큰 것들 안 나눠줬어? 「다니면서 어떤 사람들은 큰 것 주고 어떤 사람들은 작은 것 주고요.」(웃으심) 그래, 잘 했다 잘 했다.

자, 이젠 그만 하자. 아빠도 이젠 헬리콥터 타고 가자. 내가 얘를 선생같이 모신다구.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가고, 배고프다고 하면 빵 사다 주고. 둘이 가게 되면 내가 시중해야 돼요.

자, 얼굴들 봅시다. 여기서 하나 둘 셋, 셋째 번 된 아줌마 나와 노래해. 「예.」 선생님이 노래하라는데 노래하면 그거 복이에요. 싫으면 그만둬. 잘 하겠다고 생각해서 하기보다 자연적인 음성을 가지고 크게 해봐. 남편이 왔어? 「못 왔습니다.」 자기가 남편을 지배하고 사나, 남편의 지배를 받고 사나? 「제가 지배한 셈이 돼요.」 그렇다구. 그러니까 그 성격을 써서는 안 돼. 반대! 「못하나마 아버님께서 하라니까 하겠습니다.」(노래)

어디 그리 보고 하나? 나보고 하지. (웃음) 다시! 2절, 2절. 「2절은 잘 모릅니다.」 몰라? 2절을 노래하게 되면 남편이 춤을 춰 주면 화목한 가정이 될 텐데 남편 세워 놓고 춤 한번 춰 보지 못했지? 눈이 조그맣고 입이 크니까 욕심이 많고 말도 잘 하게 돼 있어. 외교도 잘 하게 돼 있다구. 멀리 보고. 자기가 마음에 든 사람은 따라가면서 주고 또 주고 싶어할 사람이라구.

야야, 너 나와. 네 노래가 구수하고 촌사람들은 박자가 맞는 거야. 뭘 또 이러노?「아버님이 말씀을 많이 하셔서요, 저도 같이 침이 말라 가지고 물을 마셨습니다.」숨어서 먹을 게 뭐야? 내놓고 먹지. 거기 물이 있었나?「예. 언제나 준비돼 있습니다.」그래. (송영석 회장 노래) (노래가 끝나 가면서) 우리 촌사람 복 많이 받으소! (박수) (경배)

다 지루하지 않지. 노래가 좋은 거예요. 몸 풀고 가기 위해서 노래를 시켰다구. 그렇게 알고. 저 아줌마는 노래 잘 하면 좋겠어. 아줌마 악단을 내가 한번 만들어 줄지도 모르지. 정말이라구. 소질이 있다구. 내가 사람 볼 줄 아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모으라면 백 명도 모을 수 있어서 일주일 이내에 악단도 만들 수 있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요거는 오늘 기록해다가 쌓아 두는 거예요. 10년 후에 20년 후에 며칟날 몇 시 선생님이 훈독회에 썼던 기록의 책이에요. 중요시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 따루고 다 자기 것 만들라구요. 아시겠어요? 1년 이상 지났어요, 벌써. 이 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구. 절대성 장은 끝나는 거예요. 그거 붙들고 사는 거예요. 다들 여기서 한다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했어? 「예.」

절대성의 주인과 화합․통일․안착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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