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만에 만나나요, 선생님을? 날이라는 것이, 기다리는 날은 길고 길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없는 동안 길고 길다는 생각을 했어요? 「예」

이렇게 여러분들의 달라진 얼굴을 보니까…. (박수) 만일 선생님이 없었더라면 이런 모임이 없었을지 모른다구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전부 대양을 건너서, 대륙을 건너서 먼나라 땅 끝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사모할 수 있고, 그리워할 수 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한 이유

​이 자리라는 것을 가만히 생각하면 이것이 단순한 자리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창조 이후 수만 년을 통해서 고대했고, 우리 선조들이 고대했다면 수천 년의 역사를 거쳐 오면서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고대했을 것입니다. 특히 유대교와 기독교를 통해 가지고 이와 같은 자리를 고대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자, 여기 모인 이것이 하나의 결실이라고 한다면, 하나의 열매라고 한다면 이 열매를 중심삼고 엮어진 모든 요소들이라는 것은 역사적인 내용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슬픈 사실, 기쁜 사실, 혹은 소망적인 여러 가지의 사실들이 엉클어져 가지고, 그 가운데 좋을 수 있는 내용만이 여기에 열매 맺혀 가지고 이와 같은 결과가 되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이 처해 있는 이 위치는 우주적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씨, 이와 같은 열매를 심으면 앞으로 어떤 것이 될 것이냐? 인류의 소망이요, 하나님의 소망이요, 참부모님이 바라는 소망적인 열매가 될지어다! 아멘! 그 씨로 심어지면 희망의 것, 희망적인 것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아멘' 이라고 하는 거예요.

자, 오늘은 만물의 날, 24회를 맞는 만물의 날입니다. 사람은 뭐예요? 만물 가운데 들어갑니까, 안 들어갑니까? 「안 들어갑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역사시대에 어느누구도 기념하지 않는 하나님의 날이니, 부모의 날이니, 자녀의 날이니, 만물의 날이니 하는, 이런 날들을 기념하는 역사적이며 대표적인 단체입니다.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이 모든 참부모의 날이니, 자녀의 날이니, 만물의 날이니 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으신 주체이고, 우리 모든 인간들과 만물은 지음받은 대상입니다. 자, 그러면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만물을 만들고 사람을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필요해서 만들었겠느냐, 인간이 필요해서 만들었겠느냐, 만물이 필요해서 만들었겠느냐? 「하나님이 필요해서요」 여러분이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하나님이 필요해서 만들었다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뭣 때문에 만물이 필요하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만물이 필요하겠느냐 하는 문제,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전지 전능한 분인데, 언제든지 생각과 더불어 그것을 충당시키지 못함이 없는 그런 존재이신데, 왜? 어째서? 또, 우리 인간을 보면 왜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들었느냐? 오늘날 인간들에게 있어서는 돈이니, 지식이니, 권력이니, 이렇게 말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에게는 필요 없는 거예요. 인간들에게 있어서는 필요하지만 하나님에게는 그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람을 보면 남자와 여자인데, 남자에게 진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여자에게 진짜 중요한 것이 뭐냐? 그렇게 볼 때, 돈? 「아닙니다」 지식? 「아닙니다」 권력? 「아닙니다」 그 돈이니, 지식이니, 권력이니 하는 그런 것들은 다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왜 남자가 태어났고, 왜 여자가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남자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일반 사람들은 그런 걸 생각 안하지만 여기서 이제부터 여러분이 알아야 할 제일 중요한 것은 남자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여자다 이거예요, 여자.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는 것

그러면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 이 근본문제, 인생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철학을 통해서 지금까지 심각하게 탐구해 나왔지만…. 근본문제에 있어서 왜 여자가 태어났느냐 하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반대로 남자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서로서로 하나되지 않고는 사람이라는 것이 완성될 수 없습니다. 완성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자, 그러면 둘이 하나되는 데는 무엇 갖고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무엇 갖고. 「러브(Love;사랑)」 러브, 러브. 그거 무슨 러브?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 트루 러브. 참사랑이라는 뜻은 본연의 사랑이라는 말이예요. 그 본래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하다구요.

그러면 인생의 가치라는 것을 알았는데, 그 인생의 가치라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남자는 남자로서 참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남자는 사랑을 중심삼고 여자를 위해서 있는 모든 것을 주려고 하면서 사는 사람이 참된 인간으로서의 가치 있는 남자요, 여자도 그 반대 입장에서 마찬가지 이치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생겨나기를 누구에 의해서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누구에 의해서? 남자에 의해서 그렇게 생겨난 것도 아니요, 여자에 의해서 그렇게 생겨난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에 의해서 그렇게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가 생겨나고 여자가 생겨나게 된 동기는 하나님에게 있는데, 하나님의 무엇이냐?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권위에 의해서? 아니예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지었다, 힘에 의해서 지었다 하면 남자 여자 기분이 좋지 않다구요. 돈 때문에 만들었어요, 돈 때문에? 돈 때문에 만들었으면 어떻겠어요? (웃음) 이렇게 생각한다 하게 되면 다 웃는다구요. 왜 웃느냐? 왜 웃느냐 이거예요. 왜 웃느냐 하면, 진정한 의미에서 우리 사람에게 몸과 마음이 있으면 마음도 그걸 원치 않고, 몸도 그걸 원치 않기 때문에 웃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몸과 마음이 무엇하고 하나되고 싶으냐? 그건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무엇 중심삼고? 「오리지날 러브(Original love;본연의 사랑)」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 인간이 오관을 갖고 있습니다. 몸에도 오관이 있고 마음에도 오관이 있는데, 마음과 몸의 오관이 완전히, 백 퍼센트 공명되고 하나될 수 있는, 기뻐서 `아이고 난 최고다! 이 이상 원치 않는다' 할 수 있는 그것이 무슨 힘이냐? 그것은 오로지 사랑의 힘, 참사랑의 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음차라는 게 있어요. 공명체가 있어서 여기에서 하나 `땡' 치면 그 소리에 의해서 주파수, 진동수와 같은 소리가 여기서 `땡' 나는 거예요. 이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의 주파를 중심삼고 본래의 마음을 땡 치면 몸이 공명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외에는 공명할 법이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에 맞는 사랑의 대표, 사랑의 전달자, 몸에 맞는 사랑의 전달자가 누구냐? 내가 아니예요. 나 자신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게 뭐냐? 참된 여자에게는 참된 남자가 그것을 일으킬 수 있고, 참된 남자 앞에는 참된 여자가 진동을 일으킬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내 것이 아니예요. 사랑은 자기 것이 아니예요. 나에게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오게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할 때에…. 여러분, 인간이 갖고 있는 생식기는―그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남자가 가지고 있는 생식기는 남자 것이 아니예요. 여자에게 필요한 여자의 것이예요. 여자가 가지고 있는 생식기는 남자에게 필요한 남자의 것이라는 거예요. 그걸 몰랐다구요.

더우기나 미국의 젊은 청년들, 미국의 남자 여자들이 지금까지 살고 있는, 일일 생활을 즐겨 가는 그 입장에서 볼 때에 그 사랑이 자기 것인 줄 알고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사실이 지극히 모순되고 그릇된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얼마나 그릇된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고 있는 불쌍하고도 기막히고 처량한 무리들이 미국에 살고 있는 젊은층이다 이거예요.

거기에서는 사람의 몸과 마음이 이상적인 사랑과 더불어 부부로 합하기를 바라는 그 본래의 인간의 욕망을 채워 줄 길이 없다는 거예요. 본래의 상대를 찾지 않고는 채워질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 사실을 모르는 거예요. 말은 간단하지만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랑의 주인이 몇이어야 되겠느냐? 사랑의 주인이 몇이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하나」 왜 하나예요? 왜 하나예요? 미국식으로 하면 `매니 매니 위 해브(many many we have;많이 많이 가지고 있다). 매니 매니 데어 아(many many there are;많이 많이 있다)' 그러지요? 「아닙니다 」어째서 그러냐?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된다구요. 사랑의 주인은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누구냐? 절대적인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랑이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갖고 있는 사랑이예요. 절대적인 것은 하나지 둘이 아닙니다. 절대적이란 것은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완성은 사람의 사랑 완성과 일치해

여기 통일교회에서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서, 성상(性相)이니 형상(形狀)이니 하는 말, 하나님이 이성성상(二性性相)으로 되어 있다는 말은 놀라운 말이라구요.

그래 그걸 심었다구요. 그 심은 것이 창조다 이거예요. 창조가 뭐냐? 그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내적 성상, 외적 형상을 심은 것이 창조다 이거예요. 두 성품의 존재를 심었기 때문에 나타났다는 거예요. 심었기 때문에 열매로 나타났다 이거예요. 그러니 남자만으로도 영원히 미완성이요, 여자만으로도 영원히 미완성이라는 거예요.

왜 심었느냐? 왜 심었느냐, 왜 지었느냐 하는 문제를 보게 되면 사랑 때문에 지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뿌려진, 심어진 이 사람, 아담 해와가 완성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완성의 길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갈라놓은 거예요. 이것으로서는 완성이 없어요, 이것으로서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둘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 자신도 완성할 수 없다는 거예요. 뭣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는 하나님 자신도 완성할 수 없습니다.

그래 완성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람이 완성하려면, 조그만 사람이 점점 커 가지고 이렇게 성숙이 되게 되면, 요만할 때는 뭘 몰랐지만 점점 큼에 따라서…. 여기서는 여자의 마음도 남자의 마음도 어디로 가려고 하느냐? 본래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해서 가고 싶은 마음이 있음과 동시에, 남자는 여자를 향해서 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가는 데는, 남자라는 몸뚱이가 무엇을 중심삼고 굴러가느냐 하면 사랑의 길을 통해서 몸뚱이가 백 퍼센트 굴러간다는 거예요. 여자도 백 퍼센트 몸 마음이 하나되어 굴러간다 이거예요.

어디로 가느냐? 이리 안 가요. 이리로 안 가는 거예요. 절대로 안 가요. 이리로는 싫다는 거예요. 요리로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요리, 요리로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아이구, 마음이 하나님에게 달려 있기 때문에 마음 혼자 못 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끌고 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하나님도 끌고 내려오는 거예요. 하나님도 가려면 뒤로 올 수 없으니까 당겨 가지고 이렇게 내려온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하나님의 사랑 완성은 언제 이루어지느냐? 사람의 사랑 완성과 하나님의 사랑 완성이 다르다면 하나님의 이상이나 인간의 이상을 통일시킬 수 있는 역사적인, 우주사적인 그 하나의 점, 하나의 때를 맞을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의 사랑이 완성하는 그 순간, 여자의 사랑이 완성하는 그 순간이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하는 그 순간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됐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이예요. 이 우주는 종과 횡의 연결이 없어 가지고는 구조형태에 있어서 입체성을 찾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아, 저 선은 횡적인 선이다 할 때, 그 횡적인 선이라는 말은 종적인 선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자연히 그렇게 된 거라구요. 저 사람은 여자다 하는 말은 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저 남자라 하는 것은 벌써 남자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라는 말, 사람이라는 말은 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남자 여자를 합해서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하나님과 사람은 사랑을 중심삼고 만나

자, 이렇게 보면 휙 내리 떨어져 가지고 부딪치고, 휙 가다가 부딪치고, 휙 오다가 부딪치고, 이렇게 3점이 부딪쳤다 이거예요. 이것이 한꺼번에 부딪쳤으니 그냥 그대로 뚫고 나갈 수 없으니 빙 돌아간다고 생각해 봐요.

사랑하는 사람 둘이 부딪치게 되면 빙 돌아가지 않아요? 마찬가지예요. 서로 이렇게 버티지 않아요. 그러려면 말이예요, 둘이 전부 다 둥글둥글 구르면서, 사방으로 마음대로 구르면서 이렇게 돌아가면 안 되겠다구요. 한 가운데서 돌아야 스톱하면 멈출 수 있어요. 그러니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에 와 부딪치는 거예요. 싹 내려와 가지고 종적으로 싹 돌아요. 남자 여자가 싹― 돌아가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에게 있어서 사랑의 축입니다. 그것은 종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도 남자 여자를 꽉 붙들고 `아이구 좋다!' 그러고, 또 남자 여자도 꽉 붙들고 `아이구, 좋아 죽겠다!' 그러는 거예요. 그 장소는 어때요? 기쁨이예요, 만족이예요? 「기쁨입니다」 얼마나, 얼마나 기쁜 자리냐? 이 모든 세포가 팽창해 `아이구, 죽어 죽어 죽어! 이젠 그만 당기고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하는 자리라는 거예요. 거 부풀었다가는 당겨 들어오는 식이예요. 터지면 안 되겠으니까 또 잡아당겨요. `오라, 오라 오라 오라! 본연으로 돌아가자!'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런 자리예요. 사랑하면 그런 자리에 간다는 거예요. 컸다 작았다 한다구요.

그래 사람하고 하나님하고 어디서 만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만나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만날 수 있다 이거예요. (이하 말씀은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오는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 가려고 해요.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은 자연히 이렇게 뻗어 나가는 거예요. 여기서 오는 사랑은 이렇게 이렇게 나가고, 여기서 오는 사랑도 종적이니까…. 이렇게 내려왔으니 이 끝까지, 한계선까지 내려간다 이거예요. 반드시 이렇게 와서….

자, 여기서 온 사랑이 이렇게 내려가서 이렇게 돈다 하면, 여기서 온 사랑은 어떻게 하느냐? 여기에 와서 이걸 중심삼고 돌아가는 거예요. 여기에서 와 가지고 도는 것이 어디에 가 만나는 거예요? 어디에 가 다시 만나는 거예요? `갈라져서는 아이구, 안 되겠다. 다시 만나자' 해서 여기에 와 만나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것은 틀림없이 이리 돌아가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돌아가는 데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그냥 못 돌아간다는 거예요. 돌아가는 축이 뭐냐? 이것을 아버지라 하고 어머니라고 한다면 이것은 자식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기에 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축이 되어, 종적인 축이 되어 가지고 남자 여자 횡적인 사랑의 이상을 여러분이나 온 인류가 나누어 가지는 것입니다.센터를 중심삼고 볼 때에, 돌아가는 이 자리를 중심삼고 보면, 이것은 요렇게 돌아가고 요렇게 돌아가고, 마찬가지예요. 요거 요렇게 돌아가야 돼요. 이와 같이 마찬가지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완전한 구형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 이 구형은 뭐냐? 요 거리와 요 거리와 요 거리가 다 같다는 거예요. 요거와 요거와 요거가 다 같다는 거예요. (이상 말씀은 판서하시면서 하신 것임)

그래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하고, 남편을 절대적으로 사랑하고, 아내를 절대적으로 사랑하고, 자녀를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절대적인 하나의 사랑의 열쇠로서…. 아들의 사랑, 남편의 사랑, 아내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해 가지고 완전히 일체화되면 천국에 갈 수 있는 겁니다.

천국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이 완성된 열매를 갖다가 재 두는 창고다 그 말이라구요. 그것이 어디에서부터 이루어지느냐 하면, 여기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밤나무의 이상이 뭐냐 하면 참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모든 나무들의 이상이 그런 것이라면 본래의 씨와 같은 열매를 많이 맺는 것이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 씨가 필요하냐? 그것은 그것을 다시 심으면 창조과정, 하나님의 이상창조를 실현할 수 있는 형태를 다방면으로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이라는 것을 다방면으로 완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위해 사는 자리에 서야 사랑을 찾을 수 있어

자, 그러면 여기서 하나님은 뭐냐? 수직으로 세울 수 있는 축이예요, 축. 아들은 뭐냐? 수직으로 찾아오는 사랑의 축을 받을 수 있는 받침이예요, 받침. 사랑의 축을 받을 수 있는 받침입니다.

그래 인생살이의 이상은 뭐냐?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살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아들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왜 셋을 위해서 살아야 되느냐? 이 세 가지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남자의 사랑을 유발시키기 위해서, 아들의 사랑을 유발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유발시키기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남편의 사랑, 자녀의 사랑으로 상대세계에서 받아들이려니 내가 위하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찾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편을 위해 살기 마련이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 살기 마련이고, 또 아들은 부모를 위해 살기 마련이고, 부모는 하나님을 위해 살기 마련이고,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살기 마련인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자, 오늘날 이 미국에 사는 미인들은 생각할 때 `나를 위해 산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말이예요, `전부 다 나 때문에 찾아오는 것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타락은 뭐냐 하면 자기를 자각한 데서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 역사의 파탄과, 고뇌와 실패의 역사, 전쟁의 역사를 빚어냈기 때문에 이것을 일소해 가지고 하나님의 근본문제를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을 위해서 사는, 모든 것을 위해 사는 근원을 찾지 않고는 평화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입니다. 평화의 근원을 발견하지 못하면 연장된 평화의 세계는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오른쪽이 남자라면 여자는 왼쪽이 되는 것이요, 아들이 아래라면 위에는 하나님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입체적으로 보면 전후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구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상하와 절대적으로 하나 만들 수 있는 힘이 어디 있느뇨? 세상에서는 찾기 어려운 것입니다. 좌우와 완전히 하나 만들 수 있는 힘이 어디에 있느뇨? 세상에서는 그런 힘을 찾을 길이 없는 거예요. 전후와 완전히 하나 만들 수 있는 힘이 어디 있느냐? 찾지 못한다구요, 지금 세상에서는.

참사랑은 누구나 다 좋아해

이 세상에 상하 전후 좌우를 한꺼번에 통일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그거 얼마나 이상적이겠나요? 그 얼마나 이상적이겠어요? 그것은 오로지 참사랑이예요. (박수) 그거 찾아 보라구요, 찾아 보라구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는 이게 가능하지만 그릇된 사랑이나 딴 무슨 조작된 힘, 무슨 수단 방법으로 엮어진 힘 가지고는 하나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참사랑이 있으면 `아이구, 만나고 싶다. 아이구 만나고 싶어, 센터에서. 아이구 만나자, 센터에서. 아이구, 센터에서 만나자. 아이구 만나자, 센터에서, 이 우주 센터에서'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도 백 퍼센트, 여기도 백 퍼센트, 여기도 백 퍼센트…. 다 좋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까 밤에도 오케이, 낮에도 오케이, 저녁에도 오케이, 어디서나 오케이예요. 높아도 좋고, 낮아도 좋고, 길어도 좋고, 짧아도 좋고, 어디나 참사랑이 있으면 좋다는 거예요.

이것이 동서 사방으로 세상 끝까지 다 갈라졌더라도, 전부 다 갈라져 세계 끝까지 갔더라도 이것은 틀림없이 끝에 갔다가는 돌아오는 거예요. 끝에 갔다가는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어디에 찾아오느냐? 여기에 찾아온다는 거예요, 여기에. 여기에 찾아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래 하나님은 어디 계시느냐? 이 우주가 돌아다니니까 가운데 있으면 다 만나기 때문에 상하 좌우 전후 사랑을 하면 하나님은 그 복판에 앉아 계시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도, 남자도 참사랑이 있으면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 있는 자리에 가서 붙어 가지고 기대고 있으면 그만이고, 여자도 혹은 아들도, 누구나 다 하나님을 기대고 있으면 만사가 다 해결되는 거예요. (박수)

이렇게 되는 것이 심정권의 이상향입니다. 심정권의 이상향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손자가, 요만한 손자가 할아버지 등에 올라타고 이러더라도 싫다 하지 않는 거예요. `아이구, 그래 어서 해라' 그런다구요. 조그만 여자가 큰 남자 옆에서 뭐 타고 이래도 좋다는 거예요. 차도 좋고, 만져도 좋고, 찔러도 좋고, 물어뜯어도 좋다 이거예요. 그거 생각하면 우리 인간의 살림살이가 얼마나 멋지겠어요? 얼마나 행복스럽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여자가 피곤하더라도, 그저 죽게 됐더라도 사랑하는 남편이 나타나면 태양보다도 좋고, 세상의 명예보다도 좋고, 세상의 어떠한 선물보다도 더 좋아하더라 이거예요.

사랑하는 부모가 절망 가운데 있는데 그 없어졌던 아들이 나타나면 그 환희는 천하의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고 그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것이 됩니다. 그런 기쁨이 있습니다.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위대하더라도 본연의 아담 해와의 완성한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그때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위신도 잊어버리고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으로 받들어 찬양할 것입니다. (박수) 하나님이 사람 때문에 춤을 추고, 땅과 하늘이 춤을 추고 하나될 게 아니냐 이거예요. 이것이 이상이예요.

사랑 관계를 맺으면 우주를 상속할 수 있는 특권이 있어

그러면, 이 미국의 가정제도를 두고 보면 완전히 빵점이예요, 완전히 빵점. 전부 다 그래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자가 말하기를 `여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 같은 것은 필요없다. 여자 자신을 사랑하자' 한다면, 행복이 어디 있어요? 행복이 있을 것 같아요? 천지운세가 허락하지 않아요.

이상형 참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 여자는 얼마나 악마의 괴수가 되어 있느냐? 만스터(monster;거대한 괴수)는 크지만, 만스터는 큰 걸 말하지만 악마의 독침의 끝이라는 거예요, 독침의 끝. 그거 생각만 해도 온 세포와 마음이 부르르…. (웃음)

그래 남자는 남자끼리 살고 여자는 여자끼리 살자는 운동이, 역사에 없는 운동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거예요, 미국에서, 이놈의 미국에서. 그래서 레버런 문을 보내서 이것을 차 버리고, 차 버리고, 짓이겨 버리라고 한 거예요. (함성. 박수)

한때는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문제시되었지마는 나중에 모든 미국 사람들은 레버런 문의 말씀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아멘! (함성)

그러면 레버런 문의 이상이 뭐냐? 사랑의 왕권을 중심삼고 우주에 사랑의 세계를 완성시키려는 것입니다. (박수)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동등한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누구나 사랑하게 되면, 사랑의 관계를 맺었다 할 때는 대등한 자리, 동위권에 동참할 수 있는 특권이 생기는 거예요.

얼굴이 좁고, 모양도 작고, 조그만 오모쨔(おもちゃ;장난감) 같은 그런 여자라도 사랑 관계를 맺으면 그 남자가 아무리 덩치가 크고, 아무리 미남이라도 그가 대통령이 될 때에는 틀림없이 조그만 여자도 같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웃음) 뿐만 아니라 그 남자의 모든 것, 그 남자의 몸뚱이도 내 것으로 할 수 있고, 사랑도 내 것으로 할 수 있고,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의 상속권을 가질 수 있는, 이어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남자 여자가 사랑을 위해서 태어나고, 왜 사랑을 그리워하고 사랑을 하느냐?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고, 하나님이 소유한 이 우주를 상속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곳으로 향하는 욕망을 갖고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오늘날 미국을 볼 때, 미국 여자들은 저금통장을 남편과 달리 갖고 있지요? 저금통장 아래에 있는 남편을 바라보고, 저금통장 너머에 있는 남편을 바라보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그런 저금통장은 언제나 잃어버릴 수 있지만 사랑은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사랑은 보이지 않아요. 이 세상에 도둑놈이 많고, 이 세상이 악마의 후계로 되었더라도 그 깊이 숨어 있는 본질적 사랑은 사탄도 어쩌지 못해요.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자, 만약에 여기에 딱 있는데 이 자리에 사탄이 반대되는 것을 갖다 놓으면 그 이상의 힘으로 휙― 자동적으로 우주가 쳐 버리는 거예요. 자동 방어한다는 거예요. 그래 세상에는 상응, 상반이 있지만 그 상반되는 힘이 이 상응에 대되는 것은 상응을 보호하기 위해서 나타난 힘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하고 마이너스하고 하나되게 될 때는, 여기에 플러스가 오면 반발하고 여기가 마이너스가 되면 반발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주고받는 것은 이미 주고받는 상대를 결정했기 때문에 우주는 주고받는 상대는 보호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침범하면 침범하게 되어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

만물은 인간의 사랑의 장식품

자, 오늘이 무슨 날인가? 「만물의 날입니다」 지금 무슨 말 하고 있어요? 「참사랑」 참사랑이 만물과 무슨 관계가 있기에 선생님이 이렇게 열심히 참사랑을 얘기해요? 자, 이걸 알아야 돼요. 이 만물이라는 것은 뭐냐? 우리가 본성의 사랑을 꾸미는 데 있어서 응원해 주는 아름다운 표시체들입니다. 빨갛고, 노랗고, 자극적인 모든 것을 충만케 해주는, 사랑을 찬양할 수 있는 하나의 뭔가요? 선물이예요, 선물.

그러면 만물도 여러분 환영할 때, `환영, 만세!' 이렇게 환성하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그러면 남편이 `아, 만세!' 하고 여자도 `만세!' 하는데 따로 따로 하는 것하고, 남편하고 아내하고 둘이 같이 `만세!' 하는 것하고 어느 게 더 좋아요? 가만히 서 있는 것보다도 만세하고 외치는 것이 좋다는 겁니다.

자, 이제 여러분들 알겠지요? 「예」 저 통일교회는 부처끼리 만세할 때 남자는 바른쪽 여자는 왼쪽에 서서 하지요. 이제 만세할 때는, 남자는 앞에 서고 여자는 뒤에 서 가지고 `만세!' 하며 돌아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한 바퀴 돌고, 두 바퀴 돌고…. 그다음에는 서로가 정신이 안 들도록 뛰는 거예요. 뛰는 거예요.

아, 이거 한 곳으로 돌다 보면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서너 바퀴 돌고는 또 이렇게…. 중심을 잃어버리면 안 되겠으니 `중심이 이것이다, 이것이다, 이것이다' 하고 도는 거예요. (웃음) 이렇게 돌고 이렇게 돌지만 중심을…. 나중에는 중심을 찾자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 꽃들도 말이예요, 인간이 사랑의 이상을 추구하는데 다 환영하기 위해서 말이예요…. 꽃들을 보게 되면 꽃들은 전부 다 하나예요. 수꽃 암꽃이 하나로 되어 있다구요. 전부가 하나로 되어 가지고 `아!' 이러고 있어요.

만물은 뭐냐? 이 세계의 모든 만물들은 인간이 이상적인 사랑을 하는 데 상징적인 다리가 되어서 전부 찬양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그것이 만물이 존재하는 본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적인 존재의 기원이요, 목적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식물들도 우리 인간의 사랑을 추구하기 위해 서로서로가 아름다운 것으로 전부 다 장식해 가지고 환영하고, 동물이라든가 새들도 그러잖아요? 수컷 암컷 서로가 좋아하면서 짹짹하며 `아이고, 당신이 이렇게 사랑하지요? 나도 당신을 따라 가지고 좋아한다구요. 영원히요, 영원히요, 영원히!', `그래 그래' 그런다구요.

이래 가지고 만물과 인간이 하나되는 동시에 하나님이 사랑을 하는…. 사랑의 구름이 끼고, 사랑의 바람이 불고, 사랑의 물이 흐르고, 사랑의 노래가 터져 나오는 이 우주가 얼마나 아름다운 동산이냐 이거예요. 꽃 보고 `야, 너 어느 자리에 가고 싶으냐? 전부 다 장식하고 모든 아름다움을 가지고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가겠느냐?' 하고 물어 본다면, `제일 최고의 자리요' 이렇게 대답할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깃드는 그러한 안방에 찾아가서 이 아름다움을 가지고 찬양하고 싶다고 다 그럴 거라구요. 그 얼마나 아름다워요. 참사랑을 가져 가지고 사랑하는 부부의 안방에 피는 그 꽃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 자리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모실 수 있는 자리의 장식품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얼마나 영광이겠느냐 이거예요. `참사랑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옛날 아담시대나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 시대나 앞으로 몇만 년 후의 시대나 변함이 없기 때문에 그 자리를 아름답게 꾸미는 데 동참하는 것이 영광이요, 이렇게 역사시대에 꽃으로 태어난 것을 나는 자랑으로 아오' 그러는 거예요. 그럴 것 아니예요? (박수)

그래서 꽃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다운 부부를 중심삼은, 참다운 가정과 참다운 민족과 참다운 국가의 형태를 갖춘 사랑의 그 나라에 피는 꽃이 얼마나 가치 있는가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것을 꽃 자체가 그리워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오늘 선생님 말씀 듣기 전하고, 이와 같은 자리에서 선생님이 사랑을 가지고 할 때에 여기는 얼마나…. 번갯불보다도 더 아름답고, 장식한 무엇보다도 환희의 함성이 충만하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자, 보라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생활이 얼마나 윤택하겠어요? 새가 아침에 짹짹할 때 `사랑을 일깨워 주고 주인을 보고 싶어하고, 내 얼굴이 보고 싶어서 그러는구나. 아이구, 내가 편안히 잤으니 새가 나를 찬양을 하는구나' 하고 그저 사랑스런 마음으로 `너 잘 우는구나. 해가 좋지? 오늘 기분이 좋지?' 하면 그 얼마나 화동하는 인간생활이고, 전개의 폭이 넓은 생활권이 벌어지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문학 작품을 보든가 무슨 시를 보면, 뭐 백합이 어떻고, 장미가 어떻고, 무엇이 어떻고, 푸른 빛의 동산이 어떻고, 전부 다 형용사로 쓰고 있어요. 그 주제를 대표해 가지고 꾸밀 수 있는 그런 상징적인 표현을 하는데 만물을 빼놓으면 없다는 거예요. 뭐 비둘기 같은 눈동자니, 무슨 입술이니 뭐 어떻고 하는 거예요. 무슨 입술이라고 그러나요? 꽃 같은 입술이니, 무슨 입술이니 이렇게 장식해야 거 맛이 나지, 동그란 입술, 동그란 눈, 갸름한 입술 그러면 맛이 없다는 거예요. 상징적으로 다른 것을 갖다 넣어야 돼요. 사막만 보고 사는 사람들이 표현하는 그 사랑의 표현이 얼마나 사막 같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사막에 사는 사람들이 있단다면 그 사랑하는 표현이 얼마나 사막 같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만물을 우리의 사랑의 장식품으로, 사랑의 다리로 연결시켜 주는 것으로 지으신 거예요. 차원 높은 사랑의 장식품이요, 사랑의 아름다운 다리,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는 다리로 우리에게 지어 준 것이 만물이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가진 사람에게는 자연히 만물이 따라온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 그런 부부가 사랑하고 사는 그 뜰에는 아름다운 꽃이 피려고 하고, 아름다운 새와 아름다운 짐승이 그 가까이 와서 살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런 본성의 움직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은 자연히 모든 만물이 그리워 따라오기 때문에 잘살지 말라 해도 잘살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먹고 있는 음식이라는 것은 전부 다 열매예요. 모든 만물들의 열매를 먹고 있다는 거예요. 아름다움의 씨의 본체, 아름다움의 생명체들이 축소된 것을 먹고 있기 때문에, 우리 자신이 그 가치있는 것을 먹느니만큼 가치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하기 위해서, 크기 위해서 먹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마음 가지고 먹게 되면 병도 안 나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도 있다는 말이 성립된다는 거예요.

세상에는 꽃을 사랑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 꽃을 사랑하면서 혼자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완성할 수 있느냐? 그렇지 않아요. 그 사람이 아무리 꽃을 사랑한다 하더라도 자기 상대를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가지 않고는 꽃을 사랑할 수 있는 자격도 없다는 거예요. 만물도 그런 사람은 싫어한다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들은 어때요? 참 아름다운 꾀꼬리라든가 새가 있다면, 혼자 날아가는 게 보기 좋아요, 둘이 날아가는 게 보기 좋아요? 「쌍으로 날아갈 때요」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쌍으로 날아간다면, 수놈은 힘이 세고 날개도 빨리 움직이니 빨리 날아갈 텐데 조금만 떨어지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또, 암놈은 앵앵앵 데려가라고 야단할 텐데 그 얼마나 불편할까요?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돌아다 보고 `어서 오소. 어서 오소' 이러는 거예요. 그게 멋진 거예요. 날아가서 나무에 남편이 먼저 척 앉으면, 수놈이 먼저 앉으면 암놈이 따라와서 `헛헛헛' 이러면 수놈이 와 가지고 `힘드니 힘드니' 이러는 거예요. (흉내내심. 웃음) 이거 얼마나 아름다워요. 그래 새의 세계에서도 사랑을 빼놓으면 얼마나 재미없겠어요, 얼마나?

자,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렇게 생각할 때, 생활의 평화를 그릴 수 있는, 우리들이 가는 길 앞에는 찬양할 수 있는 상대적인 모든 창조물들이 쌍쌍이 환영하는 이런 천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어찌 불행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박수) 감사합니다.

보라구요. 강에서 흐르는 물이 소리를 내면서 졸졸 흐르지만, 밤이고 낮이고 소리를 치고 흐르지마는 그 얼마나 고독하겠어요? 그렇지만 주인이 그 소리를 듣고 나와서 `아―' 하면서 기뻐하고 `아, 물 너 좋다!' 하는 그 한마디를 듣기 위해서 그렇게 천년 만년 소리를 내면서 흐른다는 거예요. 거기에 사람이 나타나 `아름답구나! 아이구, 네 맛이 좋구나!' 해주는 그게 얼마나 아름다운 거냐 이거예요.

내일부터는 이렇게 살아 보라구요. 아침에도 일어나서 쓱 보이는 산, 보이는 모든 것, 뉴욕에서는 보이는 집들이 많지만 `아, 아침에 나를 기다렸지? 너희들 기분이 좋지?' 이렇게 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이냐 이거예요. 그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보고 `너 얼마나 나를 그리워했느냐? 아이구, 나는 너 만나고 싶어서 올라왔다. 일년 만에 올라왔다. 얼마나 그리웠느냐?' 하면서 속삭이는 마음이 귀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석벽을 대해 `좋다!' 하면 이게 얼마나 아름다운 거냐구요. 그렇게 사는 사람이 사랑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요, 사랑하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이 만물이 지금까지 탄식하고 있다는 거예요. 만물도 해방을 받아야 할 텐데 말이예요,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이런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주인의 자격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 만물을 해방할 수 있는 주인격으로 기뻐할 수 있고 본성의 환희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해방된다는 의미에서 만물의 날을 설정한 것입니다. (박수)

자, 이제 결론짓자구요. 오늘 만물의 날을 맞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서로서로가 화답하고 살 수 있는 이 피조세계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 피조세계가 해방된 그 모든 성령이 울타리를 치고, 환희의 그 울타리를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전부 다 균등하다고 할 수 있는 생활을 해 나가는 이런 사람이 되는 것이 오늘 이 만물의 날을 축하하는 본연의 의의가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말하고 싶다구요. (박수)

제24회 만물의 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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