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 시에 나가야 된다구? 「8시 30분에 출발하셔야 됩니다.」 어제는 교구장하고 연합회장들 다 오라고 했는데 교구장만 왔더구만. 연합회장들은 밤새워 왔겠구만. 「예.」

​이제는 나라를 움직여야 돼

​이번 대회 다 끝난 뒤에 전체 평이 좀 어때? 이제 나머지 도시에서 하는 건 문제 없지? 「예.」 문제 있는 데 있으면 손들어 봐요. 이번에 교구장하고 연합회장들이 협력이 잘 됐어요? 대회 끝난 뒤 상황에 대해 이규대가 한번 얘기해 보지. (이규대 연합회장의 보고가 있었음)

전국에 면(面)이 몇 개예요? 「현재 3천 5백93개입니다.」 서울에 있는 동(洞)이 5백20동이에요? 거기에는 다 배치되어 있지? 「거기까지 포함해서 배치했습니다.」

이제 개인싸움 시대는 지나가고 나라를 움직여야 할 때에 들어왔으니, 어떻게 하든지 체제를 갖추어 체계적으로 훈련을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교육하는 데 있어서 교회 책임자가 수련을 하고 원리강의 하고 그랬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단체를 움직이느냐 하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싸움은 그래요. 결국은 어떻게 하면 자기 편이 많은 수를 갖느냐 이거예요. 거기서 평균적인 모든 승패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군대로 말하면, 아무리 무장이 잘 되어 있다 하더라도 결국 나중에 가서는 수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간 지 20여 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그 기간 동안 원래 한국은 여러분이 다 맡아 했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볼 때, 뜻 앞에서 완성하지 못했던 그 모든 것을 이 한 때에 청산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목적이 뭐냐? 나라를 살려야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우리 단체하고 이 나라 전체하고 싸워 가지고 이겨야 된다구요. 그래야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편이 하나도 없는데, 이길 수 있어요? 우리 편을 모아서 저 편을 이기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나라를 구할 수 없습니다. 나라를 구한다고 지금까지 나왔지만, 몇십 년이 걸렸어요? 40년이 지났습니다. 그 세월이 언제나 연장으로만 끝나서는 안 돼요. 섭리적으로 볼 때, 이제는 결판을 봐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통반 격파를 위한 조직 편성

그러니까 하나의 방법은 통반 격파입니다. 통반 격파가 문제입니다. 이것이 연수로는 7년이 걸렸어요. 돈으로 말하면 엄청나게 들어갔다구요. 그 동안 막대한 인원을 동원했고,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서 했지만, 전부 다 실패했습니다. 이 통반 격파를 하기 위해서 10년 전부터 가정교회를 중심삼고 해 나온 거라구요. 벌써 가정교회가 시작된 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12년인가 13년이 된다구요.

선생님이 말씀을 하고 지금까지 그것을 해 나온 걸 볼 때, 체면이 안 서는 것입니다. 때는 반드시 결정지어야 할 내용이 있는데, 그 때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 동안에 가정교회도 실패했고, 통반 격파도 실패했습니다. 전부 다 실패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 입장은 심각한 것입니다. 이거 안 하면 안된다구요. 지금 이걸 안 하면 안 돼요. 거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결국은 이 가정교회 목표를 다시 달성하기 위해서 `가정연합'이라는 단체를 세운 거예요. 세계라는 무대에 가정연합 정착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걸 생각할 때에, 문 아무개 생애에 나이 10년, 20년 되었을 때 통일교회에 들어온, 몇십 년 되었다는 사람들은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돼요.

이번에 어머니를 내세움으로 말미암아 이제 어머니 때가 오는 것입니다. 한번 발붙일 때가 왔기 때문에 어머니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때를 포착해서 환경을 타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계획을 했는데, 벌써 중반전이 끝났어요. 1차, 2차 싸움에서 승리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이거예요. 그러니 나머지는 쉬운 것입니다. 다 끝난 거나 마찬가지예요.

이제는 뭘 하느냐 하면 조직 편성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제 알아야 할 것은, 통반을 한 사람이 맡지 말고 세 가정을 편성해서 맡기는 것입니다. 통반이 3천3백이면 충분히 배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두 가정은 틀림없이 면 단위에 배치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면 단위에 배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제 거기에 일본 가정을 동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축복받은 일본 가정들을 짜 넣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은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하나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 되었다고 볼 수도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는 막강한 힘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세 사람이면, 남편까지 하면 여섯 사람이에요. 한 리(里)에 몇 개 반이 있느냐 하면, 많으면 스무 개까지 있고, 평균 열다 섯 개가 있습니다. 대강 그렇지요? 「예.」 그러면 여섯 명이 환고향해서 자기 고향에 정착해 있다고 볼 때, 열다섯 명, 스무 명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반까지 가게 될 때, 그 면에서 얼마나 동원할 수 있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한 반에서 몇 명씩 동원할 수 있겠어요? 한 반에 인원이 얼마나 돼요? 대개 한 반이 2, 30집 정도 되지요? 「30집 정도 됩니다.」 30집이면 그게 몇명이예요? 네 사람씩 해도 120명 정도 된다구요. 그러면 한 면에 전체 수가 얼마나 되나? 계산해 보라구요. 「약 2천 가정입니다.」 2천에서 3분의 1만 동원해 보라구요. 그러면 완전히 조직을 완료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걸 누가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3천3백을 잡아서 1인당 3백 명씩 하게 되면, 90만으로 1백만 가까이 된다구요. 지금 우리가 33만의 집이 있다고 볼 때, 1백20십만은 문제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1백20만 돌파 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게 공언(空言)이 아닙니다. 그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조직 관리와 확장 방법

이렇게 조직 편성을 해서 움직였다 할 때는 틀어쥐어야지, 놔두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 문제가 되었던 것이 뭐냐 하면, 중앙에서 활동하고 인연을 맺어 관리하다가는 전부 다 철수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동원된 요원들은 통반에 있는데, 지도하던 사람은 서울이나 도 중심에 가 있으니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 활동한 모든 것을 흘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문제는 간단해요. 어떻게 하느냐? 면을 기준으로 하면 리를 중심삼고 움직여야 된다는 말입니다. 소생·장성·완성에서 반이 소생이라면, 리는 장성이 돼요. 리를 중심삼고 이장(里長)만 철석같이 데려와 훈련시켜 놓으면 반은 문제가 아닙니다.

이처럼 조직 관리와 확장을 위해서는 거리를 단축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발전을 못 했느냐? 대회 같은 걸 하면 왜 성과를 못 거두었느냐 이거예요. 해 놓고는 전부 흩어지니까 거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으니까 어쩔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번에는 어떻게 해서라도 가까운 데에 가서, 접근된 자리에서 영향을 미쳐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지서나 경찰서에서 후원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업을 해서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거예요. 이게 참 멋진 과제입니다. 또, 내가 그런 표제를 중심삼고 싸워 나왔다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거 아니예요? 누구 반대할 자가 없다구요.

또, 이번에 강연한 내용은 정치적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리 흠을 잡으려고 해도 정치적으로 흠 잡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 내용은 도의적입니다. 이 세상에서, 부패한 이 사회에서 어느 누구라도 중요시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남자 여자는 물론이고 계급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자기 입장을 초월해서 공동 목표를 향해 전국민이 대응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자들보다 여자는 감수성이 강해요. 어머니에 대한 인상을 잊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또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먼저 조직 편제를 강화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조직 관리라는 것은 그래요. 넓은 데, 먼 자리에서는 못 하는 것입니다. 이마와 이마를 서로 맞대어야 돼요. 가까울수록 좋은 것입니다.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반(班)에 살고 있다구요. 통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통 가운데 있지만 세포의 분포 초점은 반에 있는 것입니다. 이 반만 잡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문제가 그렇다구요.

반을 중심삼고 어떻게 착지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 반이 한 40집이면 한 시간에 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번 돌면 한 번 돈 효과를 보고, 세 번 하면 세 번 한 효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사람씩 했더라도 그 감동받는 도수가 많음에 따라 효과가 다른 것입니다. 오늘 어디 갔었냐고 어머니 아버지가 물어 보면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자꾸자꾸 붙게 되어 있습니다. 비가 오면 올수록 흘러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나 지금까지는 다 흘려 버렸습니다.

환고향 활동을 통한 1천만 실향민 교육

그러니까 선생님이 자꾸 이야기하는 것이 뭐냐 하면 통반 격파입니다. 도시 조직도 다 철폐하고 중앙 조직 같은 것도 다 철폐하는 것입니다. 도에서 뭘 하고, 군에서 뭘 하겠어요. 전부 다 반 조직만 다 하면 되는 것입니다. 면(面)에서 뭘 하겠어요? 안 그래요? 리(里)에서 뭐해요? 이장(里長)이 다 필요 없는 것입니다. 면 책임자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건 관리 체제에서의 한 부분이지요. 이게 나무로 말하면, 나무 뿌리가 살면, 가지도 사는 것이요, 잎이 사는 거 아니예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러니까 이 통반 조직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왜 선생님이 통반 격파를 주장하느냐? 이것을 뜻적인 면에서 보면 `전국 부활'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전국 부활권'이라 생각할 때, 그건 불가피한 작전이다 이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식구들이 얼마나 노력했어요? 그런데 다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접근 지대에서 정착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교육하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그러면 교육하는 사람들을 누구를 세우느냐 할 때에, 물론 책임자도 있어야 되겠지만, 우리 축복가정들을 다 임명하는 것입니다.

지방에 돌아가게 될 때,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동네가 반대했지만, 책임자로 임명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돌아왔다 이겁니다. 돌아온 목적이 뭐냐 이거예요. 환고향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1천만을 환고향시키자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내려온 1천만 실향민들을 중심삼고 환고향시키는 걸 우리가 하자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서게 되면, 통반권 내에 있는 1천만은 대번에 수습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 말을 다른 사람이 하는 것보다도 우리가 환고향을 해서 하는 거예요. 그걸 위해서 우리는 직장을 버리고, 모든 걸 다 버리고 왔다 이겁니다. 남들은 지방을 버리고 서울로 대이동하는데 우리는 반대라는 것입니다.

그런 전체 목적을 위해서 실향민들이,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 돌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가 교육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이것만 소화한다면 다른 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심지는 어떻게 하느냐?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 서울이라든가 중요한 도심 지역에 가지, 농촌으로는 얼마 안 간다구요. 90퍼센트가 도시로 가요. 그러니 도시를 중심삼은 통반 기반에 있어서 활동을 하면서, 고향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고향 가자는 거예요. 이런 운동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통해서 환고향을 위한 기금을 모으는 것입니다.

기금은 문제 없습니다. 1천만이 한 사람 앞에 1만원씩 하면 얼마예요? 1천억입니다. 그렇지요? 1천억이 나오는 거예요. 이거 무서운 거라구요. 환고향을 한다는데 북한에서 나온 사람들이 돈 만 원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10만 원, 100만 원씩 하는 것입니다. 북한에 환고향할 준비를 다 하고 있다구요. 이걸 어떻게 안고 추느냐? 이건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보게 되면 대단한 거라구요.

또, 그런 생각을 한다 하면 시민들도 자기 고향에 대한 회심사(回心思)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를 일으킬 수 있다구요. 자기들이 고향에 대해서 아무것도 한 게 없습니다. 남한에 있는 사람들로서 고향을 떠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소위 고향에서 살던 사람으로서 고향을 얼마나 생각했느냐 이겁니다. 또,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의 사정을 얼마나 생각해 왔느냐 이거예요.

이러한 환경적 여건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물이 침투할 수 있는, 공산주의로 말하면, 상부구조 하부구조와 같이 단위를 중심삼고, 통반 활동을 중심삼고 새로운 격파 운동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위한 환고향 사상 강구와 활동 강화

이렇게 환고향을 시작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남한에 살고 있는 모든 실향민들도 자기 고향을 얼마나 생각하겠어요. 이런 생각을 한다면 고향을 떠나 고생하다 돌아와서 고향을 살리겠다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분위기라면 환고향한 여러분들이 어렵게 살면 살수록, 그것이 남의 일이 아니라 자기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고향으로 돌아가자고, 고향 찾자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조국' 하게 되면, 그게 남한이에요? 우리 나라는 대륙에 접한 반도인데 반도의 꽁무니를 잘라 놓은 것입니다. 머리는 없고, 궁둥이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중요한 부분은 따 버리고 만 거라구요. 또, 대한민국 자체를 볼 때 자연 원자재, 자연 자원으로 보더라도, 또 어떤 면으로 보더라도 북한은 남한에 비할 바가 아니라는 거예요.

앞으로 대륙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겠어요? 일본을 통해서 하겠어요? 아시아를 통해 가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땅' 하게 되면, 우리는 만주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곳은 고려시대에 우리의 고향이었잖아요. `만주로 가야 된다' 할 때는 4천만 모든 전부가 대이동할 수 있는 그런 소신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뜻을 알면, 이 뜻은 세계를 움직이고도 남을 수 있는 뜻이라는 걸 알아요. 사상적인 가치로 보게 되면 어느 누구든지 환영할 수 있는 내용을 가졌기 때문에, 이것이 말뿐이 아니고 싸워서 승리한 기반 위에 전통을 가지고 있으니, 이것을 아시아 전역에 확장시키면 전부가 조직이 편성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일본을 움직이고 있고, 대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환고향의 뜻이 얼마나 큰가를 모른다구요. 그래서 남북통일은 환고향에서부터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1천만 교포들, 전부 다 고향 갑시다!'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도 가만히 두고 볼 때에, 애급을 떠나 이스라엘로 환고향하던 것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섭리적으로 그래요. 그 내용이 미궁으로 가고, 알고 싶거든 `찾아와서 내 이야기를 들어보소. 많이도 말고 한 시간만 내소'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싫다는 사람 어디 있어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분위기. 알겠어요? 「예.」

환고향하자 이겁니다. 남북통일은 환고향에서 부터다 이거예요. 우리 고향이 어디예요? 저 만주 땅입니다. 만리장성도 발해 민족 중의 한국 사람들이 다 쌓은 것입니다. 그 방대한 우리 고향 땅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아시아를 누가 움직이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아시아를 움직이면, 이건 세계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런 중요한 위치에 한국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걸 볼 때에, 환고향 사상을 강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환고향해서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객지생활 하면서 정성들이던 몇 배의 땀을 흘리고 돌아가겠다 할 때는 거기에 미쳐지는 영향이 얼마나 크겠어요. 그러니 남북통일을 위해서는 환고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남한땅에 있지만, 문총재를 중심삼고 그 준비를 하자는 것입니다.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아시아 전역에 영향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자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아시아를 넘겠다, 아시아를 향해서 가겠다 하면, 북한은 이미 다 끝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누가 그걸 할 것이냐? 한 사람 가지고는 안 돼요. 체제를 중심삼고 몽땅 왔다갔다할 수 있는, 그런 놀음을 하려니까 가정 전체를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반 격파라는 말은 필연적인 말입니다.

여자들을 세워 가정연합 완성하는 것이 마지막 남은 것

지금까지는 다 실패했지요? 가정교회도 실패했고, 통반 격파 운동도 실패했습니다. 다 실패 아니예요? 그래서 이것을 총괄적인 면에서 여자들을 세워 가정연합 완성을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 남은 것입니다.

가정연합 완성, 이 바람이 불었다구요. 가정이 연합되어서 가정에서 기반을 닦으면, 그 부인만 딱 자리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집에 보통 할머니가 있고, 시어머니가 다 있다구요. 시어머니 없는 집이 어디 있어요? 그리고 시누이 없는 집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그 다음에, 자기 부처(夫妻)를 중심삼고 네 사람은 틀림없이 있습니다.

이 네 사람 이상의 기대 관계가 있으면, 거기에 3대, 4대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한 가정을 움직이는 데 있어서, 지역에서 볼 때는 수십 명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영향이 크다는 거예요. 내연과 외연을 중심삼고 사돈의 팔촌, 며느리, 사위 전부 다 하게 되면 얼마나 많이 연결되겠어요? 수완만 있으면 전 국가에 상응할 수 있는 조직 편성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많이 하게 되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지금 나이가 쉰이 되고 예순이 됐는데, 이제 뭘 할 거예요? 목사도 예순이 넘으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순 넘은 목사를 좋아하겠어요, 50대를 좋아하겠어요? 그건 뭐 물어 볼 것도 없지요. 세상에서는 정년 퇴직이 55세라며? 예순 넘으면 벌써 저 산 넘어간 사람입니다. 사용 가치가 상실된 거라구요. 70퍼센트는 낡았다고 봐야 된다구요.

교회는 젊은 사람들 중심삼고 움직여야 됩니다. 군대에 가 보면 말이에요, 늙은 사람이 있어요? 군인들의 평균 연령이 몇 살이에요? 30세 전이지요? 「예.」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화약고를 터뜨려야 돼요. 그걸 터뜨릴 사람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꿈이 필요해요. 또, 꿈을 가질 수 있는 보따리가 크다구요. 욕심이 크잖아요? `너, 한국 주인 될 거야, 아시아 주인 될 거야?' 하면 아시아 주인 되겠다고 한다구요. 그러면 아시아 주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아시아에 열 나라가 있으면, 자기 나라에서 하는 것보다 10배 이상 해야 아시아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입니다. 어차피 아시아에서 그 누군가가, 어떤 나라든가 그런 일을 거쳐 가지고야 아시아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건 상식적이라구요. 그렇게 되면 우리 판도를 중심삼고 세계를 완전히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이 연결되고, 대만이 연결되고, 이번에 태국이…. 태국이 지금 어떻게 됐나? 「쿠데타 말입니까? 신임 총리가 임명이 된 지 3일이 안 되었습니다. (곽정환)」 전세계의 교수들을 통해서 독재 국가는 때려잡으라고 교섭을 통해서 편지 보내도록 하라구. 「예.」

이미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세계적으로도 알려져 있어요. 이제는 사상세계라면 `레버런 문 사상은 하나님주의다.' 하는 걸 다 알고 있다구요. 보라구요. 사상계에 있어서 좌익과 우익이 싸우던 혼란시대를 지나 이제는 갈 데가 없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처리 방법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전체를 두고서 다 해봤지만 실패로 끝났어요. 이제 남은 것은 새로운 관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주의는 인류 최초이자 최후의 길

그런 면에서 좌우가 싸우는 데 있어서 두익사상이란 것이 나왔으니,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두익사상을 가지고 가야 돼요. 사람 머리만 가지고 되겠어요? 인간의 힘 가지고 돼요? 하나님주의가 있는 것입니다. 두익사상은 좌익과 우익이 돌아설 때만 필요한 것입니다. 언제나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바른쪽을 가려서 자기 방향에서 하늘에 대한 정문을 통해 갈 수 있는 방향만 잡으면 돼요.

하늘나라에 가려면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돼요. 하나님주의가 뭐예요? 하나님 뜻대로 가는 길 아니예요? 그렇지요? 인간의 사상의 목표, 뜻이 뭐예요? 사상이라면 사상적 방향을 통해서 가는 길, 그게 사상길이라구요. 뜻길이 그거 아니예요? 뜻길이 하나님 중심삼은 사상길이기 때문에 이건 맨 마지막에 남은 길입니다. 하나님주의를 부르짖고 나온다는 것은 창세 이후 최후이자 최초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알고 있는 지식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이론적 체제를 갖추어, 이것이 현실의 실천장, 실제 싸움터에 있어서 확정지을 수 있는 내적 기반을 세워 상대적으로 딱 맞출 수 있는 기반이 되면 그건 세계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내용을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늘땅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데 제1호가 되라

어제 문상희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 봤습니다. 그가 강 속장의 딸이에요. 자기 어머니가 영계에 가 있지만, 여기 일을 전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일을 도와 주고, 자기 딸이 피해를 입을까 품어 주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사랑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을 그렇게 사랑했다는 거예요. 그가 하는 말이, 첫사랑이든 연애든, 사랑할 수 있는 상대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놓고는 못 산다고 하면서 밥만 먹고 시간 있으면 와서 입맞추고 그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사탄세계의 평균 이상을 사랑했다 할 때는 언제나 그걸 표준으로 삼아 가지고 왕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여러분들이 애착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됩니다. 눈물과 피땀을 중심삼고 잊을 수 없는 한 지역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거점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 시대에 수많은 조상들이 왔다 갔지만 여태까지 생명과 결탁된 상대가 없었습니다. 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예요.

그래도 대체로 보면 고향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그 고향에서 뭘 하느냐 이거예요. 그 고향에서 살던 모든 사람들이 잘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애국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등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성공해서 돌아가 여러 할 일이 많다 하더라도, 그 가운데서도 하늘땅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제1호가 되라 이거예요. 눈물을 흘리고 피땀 흘린 모든 정성들인 실질적 기반을 남겼다면, 그 땅은 마음대로 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 종조부(문윤국)는 죽어서 정선 골짜기에 묻혔는데, 그거 어떻게 알아요? 숱한 시련 가운데서도 나라를 사랑해 가지고, 감옥에 가든 어디를 가든, 나라 사랑하는 일념을 중심삼고 나라의 상대적 기반을 갖추기 위해서 교육을 했습니다. 그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거기는 언제나 와서 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직접 와서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용기 장로도 계시를 받았는데, 종조부가 살던 주소를 알려줘 가지고 찾아가서 파주에 모셔 놓은 것입니다.

그게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그게 어떻게 해서 가능하냐 이거예요. 살아 생전 일생을 그렇게 살았다는 것입니다. 아주 대학자라구요. 한학자(漢學者)이며, 신학교를 나오고, 영어도 잘하고, 모든 면에 있어서 활동을 잘하신 분이었습니다. 이승훈 씨를 코치하던 할아버지입니다. 이승훈 씨는 오산학교를 세운 창시자입니다. 그 사람은 소학교밖에 못 나왔습니다. 그런데 우리 작은 할아버지의 코치를 받아 독립선언문을 작성한 거라구요. 그거 작성한 5인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최남선하고도 다 친구거든요.

그러니 땅 위에서 자기의 모든 전력을 다해 투입한 것이 사탄세계 이상(以上)이 됐으니, 그것이 창조원리로 볼 때에 원리적 기준에서 일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위의 제재를 받지 않고 지상과의 관계를 맺고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는 그것이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부모가 신앙하는 데 있어서 애들을 떼어 놓아서, 애들은 고아가 되어 남의 집에서 학교를 다니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아이들이 죽어도 어머니 신앙은 안 따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가르쳐 주는 게 맞는데 안 따라올 수 있어요?

여러분 조상들의 배후에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크든 작든간에 얼마나 많았겠나 말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이 길이 참된 길이라 생각하게 되면, 평면적인 세상에서는 잘 모르고, 이것이 들쭉날쭉하지만 말이에요, 조상들 전부가 몰아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에 있는 수많은 선조들이 여러분을 보호해 주고 옹호해 주려고 하는데, 그들이 관계 맺을 수 있는 기준이 없습니다. 그러니 언제나 땅에 내려올 수 없다구요. 자기 인연을 따라서 한번 왔다갈 수는 있지만, 땅에 정착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라는 걸 중심삼고 그들을 끌어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올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는 선생님이 닦아 준 모든 정성을 상속받고 갔기 때문에, 지상에서 보게 되면 높은 데로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높은 산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리고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것이 자리잡더라도 축이 땅에 박혀 가지고 불어나지를 않아요. 그렇지 않으면 불어나는 거예요. 바람이 불어도 불어나고, 땅이 흔들려도 불어나고, 환경이 변화해도 불어난다 이거예요. 그러니 정성 들이라는 것입니다.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말이 맞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 어차피 죽을 거 아니예요? 영계에 가서는 자기 실적 기반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표어가 뭐예요? 땀은 땅을 위해서, 눈물은 인류를 위해서, 피는 하늘을 위해서 뿌린다고 했는데, 이게 뭐예요? 이 땅과의 뗄 수 없는 인연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이 지구성과 뗄 수 없고, 나라와 뗄 수 없고, 하늘과 뗄 수 없고, 땅과 뗄 수 없는 거라구요. 그게 왜 그러냐? 이 땅이 내가 점령할 수 있는 영원한 삶의 기지라는 것입니다.

하늘과 더불은 인연은 자기의 영원한 소유

그렇게 생각할 때, 진정한 의미에서 사탄세계의 정서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평면적으로 바라볼 때, 내가 그 이하에 있느냐, 그 위에 있느냐 이거예요. 그 이하에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 이하에 있으면서 심정권이니, 하늘땅이 뭐 어떻고, 참부모를 모시고 우리 가정이 복받겠다 하는 것은 전부 다 공론(空論)입니다. 원리가 그래요.

평면적으로 볼 때, 여러분들이 정성을 들이면 이걸 뚫고 올라가요. 성경에도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계명이다.' 했지요? 그게 뭐예요? 계명을 지켜서 성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거 아니예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한다는 것은 생명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그래야 하늘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 환경에서 자기와 같은 사람들의 열매는 점차 넓어지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그 아들딸이 자기의 운을 타고 오지 않아요. 넓어진 환경의 운을 타고 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데리고 전도하는 것과 같은 입장이지만, 전도한 사람의 수가 많을수록 자기 아들딸은 그 복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을 두고 봐도 그렇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가만 보면, 태어나는 아이들이 점점 천재적입니다. 세상을 다 알아요. 누가 오면 척 보고는 `아버지, 저 사람 이러이러한 면에서 잘못했는데' 그런다구요. 또, 몇 살도 안 되는 손자들이 그림 그리는 걸 보게 되면, 할아버지도 못 따라가게 그리는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 신원이가 연령이 모자라서 그림 그리는 대회에 참석을 못 할 뻔했는데, 한 살인가 더 많게 해서 참석해서 금상을 탔다구요. (박수) `아이들 머리가 보통이겠지, 뭐가 특별하겠노?' 하겠지만, 그런 걸 보면 특별해요. 종자가 다르다구요.

그건 왜 그러느냐 하면, 여러분이 공을 세운 모든 환경적 여건을 통해서 하늘의 운세를 업고 오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가정의 자녀는 선생님의 운과 통일교회의 운을 함께 갖고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못하면 운을 전부 키워서 망쳐 버린다는 것입니다. 천하로 뻗어나갈 텐데, 에미 애비가 잘못하면 길을 잘못 들어가는 거예요. 산골짜기 절벽 타는 길을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뚫고 넘어가야지요. 그렇지만 일대에는 뚫고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 나라에 막힌 길을 어떻게 하든지 뚫어 놓아야 돼요. 알겠어요? 나라의 막힌 곳을 뚫는 것이 뭐냐 하면 통반 격파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워서 가정으로 돌아오는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김일성을 만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전부 다 환고향하는데 내가 고향에 못 갔다 오면 되겠어요? 틀림없이 내가 갔다 와야 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 총 동원령 이후 120일 이내에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이 땅 위에서 정성들인 눈물과 피땀을 얼마만큼 땅하고 인간하고 하늘과 더불어 인연 맺어서 자기 지역과 환경에 남기고 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게 여러분의 영원한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곳은 천년 만년 자기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본래 지구상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당신 고향이 어디냐?' 할 때 어느 나라 사람이라는 걸 잊어버릴 수 있겠어요? 고향을 갈 수 있느냐, 못 가느냐 하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한번 떠나게 되면 못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구도의 원칙은 세계를 구하는 것

애국자는 나라를 사랑한 사람입니다. 또, 성인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인들이 어떻게 해서 세계적 판도를 확대했겠어요? 성인들은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일신(一身)을 완전히 희생한 사람들입니다. 그걸 위해 욕을 먹고 쫓기고 숱한 십자가를 지고 그랬기 때문에, 세계와 인류가 남아 있는 한, 그 사람이 바라는 소원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의 도리를 중심삼고 세계로 확장시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신을 중심삼고 연결시킨 것이 종교권입니다. 성인으로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막연하나마 항상 하나님을 섬겼던 것입니다.

공자도 인격적인 신은 잘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공자가 말하기를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니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서 천(天)이 뭐냐 하면, 두 사람(二人)입니다. `하늘 천(天)' 자는 두 사람을 나타내는데, 그 두 사람을 횡적으로 보면 이성성상이요, 종적으로 보면 하나님과 인간입니다. 그것을 합하면 모든 것이 합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나 오늘날 50억 인류를 중심삼고 볼 때에, 자기 가정이 애국자 가정이 되었느냐 이거예요. 혹은 자기 종족을 사랑하는 기준에 있어서 어느 급에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이 이상 올라왔느냐 어떠냐를 생각해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 가정이 서 있는 급이 어디예요? 그 수평선을 넘어와 있어요? 선생님은 언제나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자기 식구들은 못 끌지만 식구가 달린 그 안테나는 올라와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끌어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를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워싱턴 타임스 창간 10주년 행사 때도 이야기했지만, 한 달에 7백50만 불씩, 8백만 불 가까운 돈을 매달 투입해 줬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박보희, 처음에 돈 걱정했어? 「예.」 그렇게 한 것은 내가 살기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세계를 살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도의 원칙은 세계를 살리는 것입니다. 그 길을 보호해야 되고, 그 길을 전해야 되고, 그것을 이루어서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그것을 가치적인 내용에 있어서 누구도 점령하지 못한 주인의 자리에 연결시키고, 그 주인과 하나님을 부자 관계로 연결시켜서 영원 소유를 결정하기 위한 것이 재림사상 아니예요? 이렇게 함으로써 어느 누가 겁탈할 수 없는 기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면 영원히 빼앗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사랑이 필요하다구요. 자기 소유권을 영원히 결정하는 데 있어서 참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죽어서 영계에 가 보라구요. 영계에 가서 `너 살아 있을 때 뭘 했느냐?' 하고 물으면 `밥 먹고 살았습니다.' 그럴 거예요? 축복받은 아들딸이 어떤 아들딸이에요? 그 아들딸은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입니다. 아담 해와가 따먹지 말라는 법조문에 걸려 나가자빠졌듯이, 누구든지 제시한 모든 내용을 실천 못 하면 전부 다 날아가는 것입니다. 사탄의 밥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국가 기준을 넘어야 가정과 일족이 살 수 있는 길이 열려

그러니까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아들딸을 살리고, 일족을 살려 주려니 국가 기준을 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국가 기준을 넘어야 거기서 머물지, 국가 기준이 없으면 저 가정 밑창으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목표도 국가 기준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싸움을 통해 사기치듯이 속여서 겁탈하면 안 돼요. 자연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오면서 통일교회와 선생님이 얼마나 정부에 이용당했어요? 그런 분한 내용을 생각하면…. 선거할 때, 문전에 와서 도와 달라고 하는 것을 전부 다 대책을 세워 줬다구요. 원통하다 이겁니다. 내가 이 정도인데,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지금도 매일같이 찾아와서 의논하자면 안 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이게 상상적인 내용이 아닙니다.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그건 힘을 가지고 강제로 밀어 제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 이상 자기의 상대적 기반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굶어 죽더라도 그것이 자기 눈 앞에 있어서 올라갈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된다구요. 또, 이동할 때는 한 차원 더 높여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에 어머니 활동은 어떤 나라도 못 하고, 어떤 정당도 못 하고, 어떤 종교도 못 한다고 했을 때는 틀림없이 올라간다구요. 이렇게 봐야 됩니다. 올라갔어요, 안 올라갔어요? 「올라갔습니다.」 가정을 점령해야지요. 가정을 점령하는 것이 사회에서도 그렇고 최고로 중요한 것입니다.

이 땅 위에서 출세해 보려고 국회의원이니 지방위원 해먹겠다고 별의별 수작 다 하는 사람들 있지요? 그걸로 어림도 없다 이거예요. 앞으로 내가 가만 안 둬요. 자기 하나 망하는 건 괜찮지만, 자기 때문에 전체 국민이 망해 가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그럴 때가 왔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장자권을 가지고 그것을 행사할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 때에 있어서 자기 부인들을 내세워야 됩니다. 남자들은 다 실패했다구요. 본래는 에덴복귀시대에 남자를 잡아서 제물로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원리가 그래요. 타락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남자가 제일 먼저 갔습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려면 여자를 중심삼고 두 아들을 품고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방향이 그렇게 움직여야 돼요. 이걸 거꾸로 끌다가는 완전히 타락한 천사장, 악마가 되는 거라구요. 딱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온 영계가 동원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이 움직이는데, 수십만 수백만의 영인들이 동서를 초월해서 지역과 한계선을 넘어서서 협조해 준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지금 빚을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정신으로 남북통일 위한 교육을 강화해야

이제는 싸움이 끝났지요? 「예.」 이제부터는 교육입니다. 교육은 간단해요. `남북통일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북한에서는 김일성을 중심삼고 2천만이 똘똘 뭉쳐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이걸 대처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준비해야겠습니다.'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세계적입니다. 국경을 초월해요. 어느 사람이나 세계적인, 더 높은 걸 찾아가려고 합니다. 똑똑한 여자들은 자기의 활동 무대가 국가 기준이 아닙니다.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상대가 있어서 주고받아야 돼요. 그게 원칙적입니다.

우리가 벌써 한국과 일본의 일치권 내에서 상대권을 만들어 놓고, 서구 사람들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는 환경으로 나가게 된다면, 이건 세계적인 축소판이 되는 것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오지 말라고 해도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다 알 수 있는 단계를 벌써 넘어섰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문총재는 세계적인 활동을 해 나왔고, 저렇게 엄청난 조직을 움직여 오면서 세계적 실적 기반을 남긴 역사적인 인물이라는 걸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이룬 공적 앞에 천하가 다 머리숙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다가 마는 그런 일이 아니라구요.

그러니 이 일이 심상치 않지요. 자기 아들딸을 생각하고 장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세계의 운세와 더불어 앞으로 이 세계로 갈 것이 틀림없으니, 그 운세 가운데 자기 아들딸, 자기 후손을 한국 사람에게 뺏기지 않으려면 거기에 관심 안 가질 수 있어요?

그리고 여태까지 관심 가졌던 사람들이 자기 집에 어머니 사진을 붙일 때가 왔다구요. 어머니 사진을 스티커로 곱게 만들어서 집집마다 다니며 붙이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 사진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포켓에 넣고 다니고, 집에 붙여 놓으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복 받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천운의 보호를 받는다는 말을 한마디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이번 순회대강연에 와 본 사람 많지요? 여자라면 누구라도 어머니 같은 여자가 되기를 다 원한다구요. 다 원하는 것입니다. `저렇게 생겼기 때문에 문총재 같은 사람을 남편으로 얻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여자들이 그러더라구요. 문총재가 애처가라고 소문이 났다고 말입니다. 단상에서 내려올 때 마이크를 좀 손질해 주고 내려왔는데, 그거 가지고 여자들은 대서특필 하더라구요. `청중이 바라보는 자리에서 인사하고 빨리 내려가고 싶을 텐데, 저렇게 자기 아내를 생각하다니. 부스럭 부스럭 하면서 그걸 조정하니 배포도 크지' 이러고 별의별 생각을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간단한 겁니다. 간단한 거지만 그렇게 하니, 자기 아내를 그렇게 생각해 준다는 소문이 전국으로 퍼졌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런 말들 들었지요? 「예.」

어저께도 워싱턴 타임스에서 있었던 일을 박보희가 설명한 게 그겁니다. 마이크 잡아 주는 건 상식이라구요. 현재 선생님의 사회적으로 갖춘 위세로 보게 되면, 옆에 박보희도 있고, 편집국장도 있는데, 눈짓만 하면 대번에 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자기가 할 게 뭐예요. 세상 같으면 자기가 스스로 안 해도 되는 거예요. 눈짓 한번으로 하면 다 되는 거지요.

사람은 다 마찬가지인데, 손 한번 안 쓴다고 해서 일 년 더 살 수 있어요? 자기가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그렇게 안 됩니다. 그렇지만 위해서 산다는 생활이 습관화되어 있으면 자연히 손해 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한테 뭘 해 줄까 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거예요. 또, 어디를 가든지 교만한 생각을 안 가져요. 농촌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게 되면,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를 생각한다구요. `우리 증조할아버지 할머니는 더 어렵게 살았는데…. 옛날에는 얼마나 비참했을꼬? 저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이 땅 위에 얼마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역사를 대표해서 그런 사랑을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를 사랑하게 되면 영계에 간 할아버지 할머니도 복 받는 것입니다. 발전한다는 거예요. 그 마음이 얼마나 멋져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이제 뭘 남기고 갈 거예요? 죽지 않을 자신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요즘에 박보희가 따라다니는 게 힘든 모양이지? 임자는 좀 쉬어야겠더구만. 나하고 코디악에 가서 생선회나 먹으면서 쉬어야겠어. (웃음) 침대에서 뒹굴고, 한 몇 개월 동안 그렇게 지내보지. 박보희는 선생님보다 10년 아래지? 「예.」 10년 아래면 60세인데, 내가 60세 때는 씨름판에 나가려고 할 때인데 말이에요. (웃음) 그래 가지고 어떻게 일을 해먹겠어. 그래도 욕심은 두둑해 가지고 일을 안 하고 싶지는 않거든. 그렇지만 다리하고 손하고 몸뚱이가 말을 잘 들어야 하지요. 그런 입장이 된 것입니다.

봄날은 고달픔에 대해 싸워 이긴 후에 오는 것이다

지금부터 2천년대까지 8년 동안에 할 일이 많습니다. 나라라든가 모든 가는 길을 잡아 줘야 된다구요. 이 대한민국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저 망해 가는 미국, 망해 가는 소련, 처리 곤란한 중국, 인도까지 길을 잡아 줘야 됩니다. 그걸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계속 붙들고 있다가는 때를 놓치겠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집어던지고라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선생님은 해방입니다. 세례 요한이 필요없습니다. 누구 신세를 질 필요가 없는 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전부 다 나에게 신세를 지면서 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의 활동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나에게 신세를 졌어요, 내가 신세를 졌어요? 선생님 편에서 생각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70이 넘었는데도, 또 고생시키려고 하는구나.' 그런 생각 아니예요? `아이구, 좀 편안하자! 봄이 됐다고 남들은 다 관광하고 유원지 찾아다니는데….' 그런 생각들 했지요?

세상 사람들은 관광하고 그러는데, 통일교인들은 일생 동안 관광 가라는 말 한마디 못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 들어 봤어요? 그래도 옛날에는 말이에요, 서울에서 한 달에 한 번씩 교구장들 집회를 하러 올라오면 말이에요, 매번 `삼오정'에 가서 불고기를 시켜 먹었습니다. `먹고 싶은 대로 먹어라, 이 거지 떼거리들!' 하고 말이에요. (웃으심) 그 중에는 여러분들이 잘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떨어져 나간 사람들도 많았다는 말입니다. 선생님을 만나는 게 좋은 것이 아니라 불고기가 더 좋았던 모양이예요. (웃음) 선생님 좋아서 온 사람들이 왜 떨어져요? 나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잖아요? 결론은 불고기가 좋아서 왔다는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뭐가 좋아서 그러고 있어요? 선생님에게 생활 기반 닦을 수 있는 뭐가 있나 해서 그거 찾기 위해 돌아다니지요? 이 거지 떼거리들, 일화를 만들어 놓으니까 도적놈들이 많이 생겨났다구. 이제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을 몇 사람 정해서 기도하게 해 가지고 똥싸개까지 뒤집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없는 동안에 나라를 책임지라고 맡기고 갔는데 뭘 했어요? 그래서 내가 한국에 오면 회사에 대한 보고를 받으려고 하지 않아요. 여러분들 뭐 하려고 선생님 따라다녀요, 뭘 바라고? 선생님의 길은, 죽은 후에 좋은 생활을 맞게 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 세상 생애는 탕감시대의 고달픈 길입니다. 탕감이라는 게 행복한 길이에요, 불행한 길이에요? 「고달픈 길입니다.」 고달파요. 그건 내 자신이 압니다.

그러니 고달픈 모든 걸 대해 싸워서 이겨야만 우리 봄날이 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봄날이 왔습니다. 자유 천지가 왔다구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자유가 없는데, 그것이 봄날이에요?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전부 자유 천지가 되는 것이 봄날입니다. 이제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이번 대회까지 끝난 다음에는, 쭈삣쭈삣해 가지고 통일교 교인이라는 걸 말 못 하던 시대는 지나갑니다. 이제는 어깨를 넓히고 자랑해야 돼요. 이제는 경찰서장 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경찰서장은 저리 가라는 거예요. 정보과장한테도 `여보게!' 해도 `왜 그러십니까?'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까지 옆에 끼고 춤출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선생님이 사인해 주는 졸업장을 받아야

그래서 뭘 하자는 것이냐? 천국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천국을 이루어서 영원한 삶의 복지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영계가 있는 걸 알지요? 「예!」 매일같이 접하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 세계가 불원한 장래에 다가옵니다. 한 페이지와 마찬가지라구요. 표리(表裏)와 마찬가지입니다. 책장으로 보면, 이 페이지와 저 페이지로서 그와 같은 것입니다.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이게 뒤집어 지는 거예요. 뒤집으면 거기에 기록할 내용은 자기가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살 때는 한국 민족으로 살고, 한국 말로 기록했지만, 이제 이쪽 페이지는 자기 기록을 써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이렇게 아시아를 내세우고 하늘을 위하여 땅을 위했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한다고 해서 자기 가정을 버리고, 이 땅을 버리고, 아시아를 버리고 하나님을 위한다면, 그거 안 돼요.

하나님의 생각은 뭐냐 하면 인류를 구하겠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개인도 들어가고, 가정도 들어가고, 종족도 들어가고, 민족도 들어가고,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걸 구해서 사랑하려는 것입니다. 죽은 자식을 살리겠다는 마음 가지고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거 아니예요?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아들딸이면 나라는 못 살리더라도 한 동네는 살리겠다고 해야 될 거 아니예요? `나뭇잎' 하게 되면, 가지는 못 되더라도 소나무면 소나무에 붙어 있는 한, 소나무의 진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위해 살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가정에 아들딸들이 많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을 데리고 어디로 갈 거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우리는 영원한 생명세계를 위해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모인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히브리서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것의 증거'라고 한 거예요. 그게 현실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보면 미쳤다고 하는 거지요.

선생님 따라가서 뭘 할 거예요? `선생님 따라가서 뭘 할 것이냐?' 할 때는 졸업장 받아야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졸업장이 없으면 무효예요. 아무리 어떻게 해도 무효입니다. 선생님을 따라가면서 졸업장을 받아야 돼요. 그것이 무슨 졸업장이에요? 선생님이 사인해 주는 졸업장을 받아야 된다구요.

가정은 가정 기준, 종족은 종족 기준, 전부 다 말씀을 다 해 놨다구요. 그 말씀을 선포해 버렸습니다. 선포하면 그것이 법입니다. 헌법이라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설교한 그 모든 말씀을 중요시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사람은 앞으로 낙제꽝입니다. 법을 무시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주류를 지키고 목을 지키자

내가 요즘에 선생님이 한 말씀을 들어 보는데 말이에요, 그 동안에 다 가르쳐 줬더구만. 다 가르쳐 줬습니다. 내가 이제 말씀해 줄 필요가 없다구요. 그 동안 말했던 것을 보면 보화, 진주와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보면, 돼지에게는 진주를 던지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가치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천국의 내용을 한마디라도 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예수님은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것 이야기하다가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문총재는 가르쳐 준다고 해서 그대로 행동하지 않았어요. 분석을 한 것입니다. 영계에서 이래라 저래라 해도 선생님이 해요? 안 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설명을 해서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얼마나 행복한 거예요? 거기에 골짜기가 얼마나 많고, 외나무 다리가 얼마나 많아요? 그거 고마운 줄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 사람들이 `문총재 망한다, 망한다!' 해도 내가 망했어요? 어디에 떨어져서 없어졌어요? 지금 정상 고개를 다 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가정연합까지 나와서 가정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해방됐으니 아들딸까지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가정 해방 아니예요? 그 아들딸까지 해방했습니다. 가정 해방을 하면 만국 해방이 벌어져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가정 해방을 하면 뭐라구요? 「만국 해방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세계에 있어서, 싸움하지 않고 천하가 이 일로 인해 한번 굴러 거꾸로 떨어진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그날을 바랄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의 머리가 나쁜지 좋은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용케도 이 가정연합까지 왔습니다. 그것이 오늘에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구요. 다 계획적으로 이룬 것입니다. 가정교회가 그거 아니예요? 3년이 뭐예요? 3개월 이내면 환경을 다 만들 수 있는데 몇 년이 지났어요? 다 실패한 것입니다. 그걸 안 하고 선생님이 저나라에 가면 말씀을 이루지 못한 사나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한 것을 이제 여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에서 여자당을 만들었습니다.

길을 가다가 쉬고 싶을 때, 어디에서 쉴래요? 가다가 어디서 쉴래요? 선생님은 언제나 그걸 생각합니다. 가다가 어디서 쉴 것이냐 이겁니다. 쉬더라도 길 복판에 앉아서 쉬어라 이거예요. 잠을 자도 거기서 자라는 말입니다. 옆에서 쉬다가는 길 가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옆으로 지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길 가운데 있게 되면, 지나가는 사람이 나를 건드리고 지나가니까 그걸 깨겠다고 생각하게 된다구요. 잠을 자도 길 복판에서 잔다고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뭐냐 하면, 주류를 거쳐가자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주류를 지키자는 거예요. 주류를 지키는 사람은 물이 흐르기 시작하면 먼저 서는 것입니다. 그를 밀고 넘어가게 되어 있지, 제껴 버리고 못 넘어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삼팔선 넘어가는 대이동이 벌어질 때, 삼팔선의 길목에 가서 인민군을 앞에 지키게 하고 나는 그 뒷방에서 지키는 것입니다. 한 발자국만 넘어서…. 인민 군대를 무서워할 게 뭐 있어요? 당신들이 지켜 가지고 목조르게 하지 않느냐고 하면서 친구하는 거지요. 이래 가지고 잠자게 되면 인민군이 도망갈 때, 내가 뒷방에 있다고 나를 깨워 가지고 도망가겠어요? 놔두고 도망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남한 군대가 들어오게 되면 그냥 그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선을 지키는 것입니다. 목을 지키는 거라구요. 목 지키는 거 알아요? 호랑이 같은 동물은 목을 지켜서 사슴을 잡아먹습니다. 따라가서는 못 잡아요. 사슴은 7미터 이상을 뛰고 담 같은 것도 훌훌 넘는데, 호랑이가 못 따라간다구요. 아무리 어떻게 해도 사슴을 못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목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목을 지키면서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이 지금 야단법석하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해도, 오다 보니 그들은 문총재 뒤에 있거든요. 기성교회도 싸우다 보니 결국 나한테 다 졌다구요. 남자들이 단결해서 반대하면 끝장이 날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여자들을 내세워서 나오니 세계 끝까지 그렇게 반대할 여자가 있어요? 그건 이미 다 끝난 것입니다.

직계 아들에겐 온 가문이 걸려 있으니 책임이 무거워

남자는 원래 싸움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언제나 남자한테 눌려살기 때문에 싸움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눈물 흘리는 것보다 하루 편안히 봄빛을 받아가며 토끼들처럼 비탈길에서 낮잠 자는 걸 원하는 게 여자의 심리 아니예요? 싸움을 싫어한다구요. 그렇지만 그 여자들이 한번 불이 일어나면, 바람 부는대로, 방향 잡는대로 가는 것입니다. 이제 좋은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이대사건이 언제예요? 1955년? 지금이 몇 년 만이에요? 37년 만이구만. 그때는 반대받는 때였지만, 40년 가까이 지난 지금은 전부 다 환영하는 때입니다. 그러나 봄 절기는 길지 않아요. 6월달까지 깨끗이 끝내야 된다구요. 걸어다니든, 뭐 어떻게 다니든 서둘러서 끝내야 합니다. 요즘에는 걸어다니는 사람은 없잖아요. 어제 진주에서 보니까 비행기 타고 다니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한국 사람들이 돈도 많아요. 여러분들은 비행기도 못 타고 다니지요? 그러니 얼마나 불쌍해요. 참부모 만나서 국물도 없다구요. 다른 나라에 양자로 가고 싶은 생각 없어요? 내가 다 보내 줄게.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럼 뭘 할 거예요? 양자 놀음을 안 하려면 직계 아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 직계 아들은 짐이 무겁습니다. 양자가 책임이 많아요, 직계 아들이 책임이 많아요? 「직계 아들이 책임이 많습니다.」 양자는 사방에 있을 수 있지만, 직계 아들은 하나밖에 없어요. 수직입니다. 한번 잘못하면 가문을 망치는 거예요.

양자들은 열 번 잘못해도 집안이 망하지 않고 가문이 깨져 나가지 않지만, 직계 아들은 한 번 잘못하면 그 가문이 왱가당뎅가당 망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잘못하면 하나님의 뜻이 왱가당뎅가당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러분들은 잘못해도 아무 이상이 없지만, 선생님이 한번 잘못하면 천하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게 심각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제나 빚을 지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이 한 시간을 자면, 나는 하늘 앞에 30분 시간을 저축하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서 세상에 태어나서 잠을 제일 안 잔 사람이 누구냐 할 때, 내가 넘버 원이 될지도 모를 거라구요.

그렇게 잠 안 자고 뭘 했어요? 무슨 놀음놀이 한 것이 아닙니다.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만나면 밤낮 이야기해 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에게 `학교 가서 공부해라! 공부해라!' 그러지요? 한번 이야기하고, 또 하고, 똑같은 이야기를 몇천 번 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들딸을 출세시키기 위해서는 공부하라는 이야기를 몇천 번 몇만 번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일생에 기억할 수 있는 그 무엇을 남겨라

그런 걸 볼 때,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서 정착할 거예요? 내려가서 정착할 거예요, 올라가서 정착할 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이번에 이 대회를 하는 데 대해서도, 식구인데도 환고향해서 활동 안 하고 남 모르게 숨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거 얼마나 기가 막혀요? 앞으로 통일교회가 천하를 거느려 가지고 자기 일생을 교재로 해서, 교본의 재료로 등장해서 교육을 할 때, 아들딸이 `아버지는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갔는데 뭘 했소?' 할 때 뭐라고 할 거예요?

지나간 날의 남의 이야기 팔아먹고 살지 말라구요. 우리 통일교인들 중에 자기는 손바닥에 자랑할 수 있는 아무런 실적 기반도 없으면서, 초대교회 때에 고생했던 것 가지고, 옛날에는 맨손으로 뭐 했다고 하면서 그거 팔아먹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런 건 한번 돌면 그만입니다. 누가 와서 `저는 누구의 믿음의 자녀인데, 그분의 교육으로 말미암아 제가 이러이러한 공을 세웠습니다.' 하고 자랑하는 믿음의 아들딸을 둔 사람이 없습니다. 없다는 거예요. 씨를 뿌려 놓았는데 결실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거 하면 뭘 해요?

선생님은 옥중 이야기를 아무한테도 안 했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이야기 하는 거 들어 봤어요? 내가 감옥 생활이 어땠다고 얘기하는 걸 들어봤어요? 내가 지금 머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것이 12월 18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뜻을 이룰 때까지 하늘 앞에 내가 기도하며 말하지 않고, 깊은 침묵 가운데서 기억해 나오던 그 뜻을 이룬 것을 감사합니다. 그 모든 이룬 가치를 아버지 앞으로 돌립니다.' 하고 기도했습니다.

지난번에 영주에 갔을 때 영천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했습니다. 옛날에 영천으로 피난 가면서, 거기서 내가 편지 하나를 찢었습니다. 그날이 1월 18일이었어요. 그걸 잊지를 못해요. 거기에 열차가 건너가는 둑이 있었는데, 그 둑에 앉아서 지난날을 생각하며 편지를 찢으면서 결심을 했습니다. 사람이 그런 무엇이 있어야 돼요. 말은 안 하지만 그 목표, 그 표제를 중심삼고 원수를 내 손으로 굴복시킬 수 있는 그 날을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투입해야 합니다. 밤은 매일 찾아오고 낮도 매일 찾아오지만, 승리의 날을 못 맞을 때, 그는 패배자로 역사와 더불어 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런데 자신의 생애에서 그 뭔가의 비밀이 하늘과 더불어 모두 움직이는 거예요. 그건 자기 아내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야 편안한 걸 좋아하잖아요. 여러분의 일생에 기억될 수 있는 그런 무엇을 남겨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습관성을 격파하라

몇 시야? 「일곱 시 반입니다.」 결론이 그래요. 통반 조직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이번에 책임자들을 중심삼고 대회를 해 놓고 어디 가서 잔치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어디 색다른 데, 유원지 같은 데라도 가서 결의를 해서라도 애국심을 고취시켜야 됩니다. 남북통일을 해야 된다구요.

남한에 내려온 피난민의 신세가 어떻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피난민 생활을 다 알지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집 나와서 피난 생활을 한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피난민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아담과 아담 후손이 그 하나님을 하늘나라의 왕좌에 모셔 드려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시간이 한 3일쯤 있으면 대 인사 조치를 하고 가려고 했다구요. 계속 활동하면 될 텐데 인사 조치는 왜 하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그게 아닙니다. 그대로 두면 습관성이 생겨요.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방법이 최고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그렇게 가만히 두면 지금까지 해 온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은 못 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습관성을 격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 임명받은 자리에서 선임 책임자가 하던 것의 두 배, 세 배를 해라 이거예요. 어떻게 하느냐? 방법은 식구들이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식구들에게 물으면, 선임 책임자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데 있어서 하루에 몇 시간 움직였는지, 얼마만큼 뛰었는지 통계가 나와요. 여러분은 그 이상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 지장 없습니다.

이제는 그럴 시간이 없으니 갔다 와서 해야겠구만. 그야말로 앞으로는 국회의원과 일대일로 싸울 수 있는 기반을 갖추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그런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이제 앞으로는 통계를 내서 할 거라구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몇 집을 확보해야 하는지 조사하는 것입니다. 또, 시의원이 되려면 몇 집이 필요한지 조사하는 거예요. 몇 사람이 아니라 몇 집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가 가정 격파입니다. 그래서 세계평화가정연합을 만드는 것입니다.

며느리가 집안에서 효도하면 3대를 거느릴 수 있어

`여성' 하면 혼자지만, 가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많다 이거예요. 아들딸을 다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 집안에서 며느리가 충성, 효도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해서 3대를 거느려 가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또, 시집간 고모나 장가온 친척까지 거느리는 것입니다. 그게 대단한 거라구요.

1백20만 여성만 수습하게 되면 1백20만 세대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한국에 7백만 세대가 있어요? 「천만 세대쯤 됩니다.」 천만? 천만 세대는 아직 안 되지. 한 집에 평균 네 사람만 되겠나? 그러면 천만 세대라면, 1백만 명이니까 10분의 1이지요. 그 10분의 1 되는 여성들이 영향 미칠 수 있는 가정을 보게 되면 절반은 돼요.

이것은 무서운 작전입니다. 한 여자만 수습하게 되면, 형제가 다섯 사람이라면 다섯 가정은 물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보통 세 집이 걸려 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한 집에 형제가 대개 서너 명은 되잖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얼마나 큰가.

또, 여자가 한번 딱 서게 되면, 선전하지 말고 거치지 말라고 해도 다 거쳐가게 되어 있습니다. 소문이 좋게 났는데 궁금하니까 얼마나 자랑을 하겠어요. `그래, 나도 거기에 가담하겠다.' 이러는 거예요. `우리 가정도 가담하겠다.' 그러는 겁니다.

여자들 입이 보통이 아닙니다. 입으로 사는 게 여자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 힘센 남자의 틈바구니에 들어가 버티고 살면서 입으로 3분의 1은 방어하잖아요. 안 그래요? 남자들은 분하면 주먹을 가지고 `왝!'하고 한마디 하지만, 여자는 입 가지고 천년 만년 우려먹는 것입니다. 아무 때는 이러더니, 또 이런다고 말이에요. 그게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들은 한번 알게 되면 선전 안 하고는 못 견디는 거예요.

그런 주위의 모든 여자들이 어머니를 내세워서 동원되는데, 절대 그들은 잃어버리면 안 되겠다구요. 그게 여러분들의 생활 기반입니다. 요즘에 기성교인 한 사람을 52만 원에 판다는 말을 들었어요. 신자 한 사람을 52만 원씩 준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해마다 올라간다나? (웃으심)

그러면 여러분들은 울타리 안에 들어왔어요, 안 들어왔어요? 「들어왔습니다.」 담을 넘어왔다구요. 그렇게 넘어와서는 좋다고 큰소리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넘어왔다고 해서 숨어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나올까 하고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주인 있소? 나 왔소!' 이러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데 이걸 처리 못 하면 사내 꼴이 뭐가 되겠어요.

개척시대를 생각하며 활동에 임하라

그렇기 때문에 부인들을 앞장세워 친구하면서 `이리 와라. 저리 가라' 해서 점심 두 번만 사 주면 오빠라고 할 텐데, 안 그래요? 좋은 말 하게 되면, 세상 남자 중에 제일 가까운 남자가 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밥이 문제예요? 여자 열 명만 자기를 후원하면 여러분들은 절대 굶어 죽지 않아요.

우리 개척시대 때 알지요? 논 같은 데 가서, 보자기에 씌워 갖다 주던 밥 먹으면서 우리가 개척하지 않았어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도시락 갖다가 먹여 살리지 않았어요? 사실 그때가 좋았지. 얻어먹는 밥이 얼마나 맛있는지 모릅니다. 매일같이 해먹는 밥은 맛이 없지만, 얻어먹는 밥은 참 맛있어요. 그거 알아요? 옛날에 얻어먹던 밥맛을 지금 암만 해도 못 찾아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불쌍하게 됐습니다.' 이래 가지고 선생님을 앉혀 놓고 교육을 옆으로 좌우로 잘하더라구요. (웃음) `훌륭하게 교육 받았습니다.' 하고 잘 들어 두었지요. 슬슬 말꼬리를 재 가면서, 밥 먹을 때 숟가락으로 밥을 재듯이 틀림없이 딱 백 퍼센트 잰 거예요. 한 세 숟가락이면 한 그릇 나갈 테니 빨리 먹으려면 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를 딱 재 가지고 슬쩍해서 꿀떡 삼키는 것입니다.

맨 처음 연합회장 하라고 할 때, 기분이 안 좋았지? `세상에, 일생 동안 일했는데 하루 아침에 이럴 수 있어?' 하면서 기분 나빴지? 「아닙니다. 그게 뜻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뜻이 어디 있어? (웃음) 그게 잘한 거예요. 내가 집이라도 한 채 사 주어서 그걸 가지고 갔다 하면, 그 집 한 채 사 준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집을 사 주어서 보냈기 때문에 환고향했다 그럽니다. 그러면 세상이 주목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그냥 보냈느냐, 돈 줘 가지고 보냈느냐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대번에 알고 싶어하는 게 그거예요. 돈을 안 주고 보냈다면 이게 문제가 된다구요. 강다짐으로 엽전 한푼도 안 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위대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세상에서는 통일교회 다 망한다 그랬지요? 그래, 망한다 그랬어요, 흥한다 그랬어요? 「망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했어요? 「저희들이야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큰일났다고 생각했지? 「예, 그건….」 큰일난다는 그게 망한다는 거 아니야? (웃음) 망하는 게 별 거 있어요? 큰일난 게 망하는 거지요. (웃으심) 남부여대(男負女戴) 하던 거지 떼거리 같은 사람들을 환고향을 시키려고 하니 먹을 것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한남동에 와서 땡깡 부리겠다는 녀석들은 앞으로 후손들이 성하나 보라구요.

지금 와서 보니 그거 얼마나 잘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놀음은 이 나라의 대통령도 못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애급 떠날 때 도적질하라고 했다구요. 그렇지만 나는 도적질하라는 얘기는 안 했습니다. (웃음)

그랬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망했습니다. 한푼도 가져가지 않고 출발해야 돼요. 배고파도 21일 동안은 안 죽는다구요. 금식하고 건널 수 있는 것입니다. 도적질해서 왔기 때문에, 그 보따리가 있었기 때문에 망했습니다. 그거 이해가 돼요? 「예.」 환고향하자고 하는데….

조상들 앞에는 아들딸 이상 귀한 것이 없어

앞으로 북한에 들어갈 때 어떻게 할 거예요? 그때 자기 먹을 보따리를 가져가면 안 됩니다. 선물을 가져가야 돼요. 여러분들이 고향 돌아갈 때 돈은 못 가져가도 선물을 가져가야 된다구요. 조상들 앞에는 아들딸이 선물입니다. 그 이상 귀한 것이 없습니다. 먹는 것은 어디 가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들딸을 어디 가서 만들 수 있어요? 이스라엘도 민족 대이동이 벌어졌지, 어디 재산 대이동이 벌어졌어요? 어때요?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민족 대이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푼도 안 대 주는 것입니다.

이번 대회 할 때에도 그렇게 간 패들 중심삼고 등골에 가죽만 남아서 산맥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돈 한푼 안 대 주고 들이 제기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보기에도 죽은 시체같고 떨어져 나간 거지 패같이 보이지만, 다 죽어서 공동묘지 갔어요? 아닙니다. 거기서 부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에서도 `종교는 위대한 것이구나. 저 사람들, 우습게 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다!' 이러는 거라구요.

이규대 같은 사람도 감옥살이도 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세상적으로 보면 형편없는 사람 아니예요?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원숭이 상을 해서 요렇게 앉아 있으면, 어디로 뛸지 모르는 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뛰게 되면 몇 길이나 되는 가지에 슬쩍 올라 앉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은 생각지 않고, 그저 욕먹고 흘러갈 사람으로 알았다구요. 세상이 그런 세상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흘러가지 않아요. 결국은 내 품에, 내 휘하에 들어와서 살려 달라고 할 거라구요. 그게 멋진 것입니다.

인생 일대가 살아 봤자 몇 년이나 살아요? 30년 활동하기도 힘든 것입니다. 3, 40년이 지나 세계가 찬양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그 일을 해야지요. 이 길은 영원히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이름과 더불어 영원히 역사를 빛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가치가 얼마나 크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일대를 잘먹고 잘살고, 트림하며 7, 80년 살면 뭐가 남겠어요? 역사에 뭐가 남느냐구요. 아무것도 안 남아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로 이번에 환고향할 때 후원 안 하고 강다짐으로 내쫓길 잘했습니다.

삼촌이나 사돈의 팔촌이 욕을 하더라도 점심 때가 되면 밥은 먹여 줘야 된다구요. (웃으심) 그렇게 한 달만 얻어먹으면 그 지방에서 기반을 닦아요. 나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문총재는 어디든지 내보내도 안 굶어 죽습니다. 무엇이든지 한다구요. 어디 가더라도 물 없는 데가 있어요? 그러면 고기라도 잡아서 팔고 뭐든 다 하는 거지요. 그런 이야기는 할 필요는 없지만 말이에요.

생명을 걸고 모험해야 애국자, 성인이 될 수 있어

이번 조치는 잘한 거라구요. 본부에서 선생님이 돈 한푼이라도 대주었어요? 나 일전 한푼 안 대줬습니다. 그대신 지방을 돌아다니며 선물 해주는 건 많이 받아 왔다구요. 이제는 선생님이 받아오는 시대가 됐다 이겁니다.

옛날에는 문총재가 지방에 가면 정부에 관계되는 경찰관들이 왕창 와서 반대하고, 손가락질하더니 이제는 반대입니다. 목포에서는 기관장들이 자기를 안 만나 줬다고 불평을 하고 그랬다는 거예요. 무슨 장, 무슨 장들은 안 만나 주고, 남원 가서는 만나 줬다는 소문이 난 거예요. 그 사람들에게도 연락하지. 「예.」

목포에서 먼저 만나자고 했는데, 거기서는 안 만나 주고, 남원에서는 왜 만나 주느냐 이겁니다. 남원에서는 왜 만나 주었는지 알아요? 남원은 춘향의 고을입니다. 오시는 주님을 이도령과 춘향이같이 만난다고 하는데, 그거 역사 해석을 참 잘했습니다. 딱 그렇게 만나는 거예요. 감옥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내가 어제도 얘기했지만, 거기는 춘향이 고을이기 때문에 만나는 거예요.

오시는 재림주님을 모시겠다고 준비한 그 단체(복중교)에서는 이도령과 춘향이가 만나듯이 주님을 만난다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감옥에서 연락하다가 들켜서 각목으로 맞은 거예요. 그쪽에서 쪽지를 봤으면 없애버려야 될 텐데 들켜 가지고, 그 내용을 자기가 쓴 게 아니라 내가 썼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이가 금이 갔다구요. 그때 맞아서 딱 갈라졌다구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죽었습니다. 주님을 만나 승리의 한 날을 맞기 위해서 천신만고하던 사람들이 전부 다 실족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교단적으로 준비하던 사람들이 감옥 가서 전부 다 죽었던 것입니다. 재림주라는 명분이 없고, 그런 뜻이 없었다면 그 사람들이 왜 죽어요? `그게 다 나 때문에 그렇게 됐구나' 하고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파요. 그러니까 그저 비장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번에 대회 할 때, 내가 격려사를 하는데 목이 메이는 거예요. 그걸 억지로 참고 하니까 청중들이 박수를 여덟 번이나 하더라구요. 내가 박수를 원한 것이 아닙니다. 심각해지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지난날의 역사 과정에서 여러분과 인연이 있던 사람을 잊어버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들이 어려울 때 밥을 갖다 주고, 헐벗었을 때 옷을 갖다 준 사람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그런 내 용이 나오잖아요. 그들을 기억해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복중교 신도)은 그렇게 멀어져 갔지만, 애절히 원하는 여기 있는 사람(남원 사람)들을 박찰 수 없기 때문에 만나 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18회째가 넘었습니다. 6수의 3배인 18수는 사탄의 전체수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하고 만나 준 거라구요. 그렇게 보면 춘향이 고을이 복받은 셈이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러한 뜻 가운데 만나 주고 그런 거라구요.

남원 교역장은 안 왔지? 「예, 교역장들은 안 왔습니다.」 남원은 앞으로 체계를 잘 세워야 됩니다. 승공연합 책임자들을 몰아서 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번 순회 노정에서 제일 잘했으니 기록을 깨야 된다고 하면서, 남원 복판에 통일교회 기를 박아놓고 섬겨야 된다며 냅다 모는 것입니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뭘 해야 된다구요? 「통반 격파입니다.」 조직 편성을 해서 통반 격파를 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대회를 하든지 자기가 좋아서 해야 돼요.

여러분들의 고향이 어디냐 했을 때, 뭐 경기도면 경기도를 생각하지 말라구요. 한국 나라를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살던 동네를 생각하라는 거예요. 고향 복귀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거기에 가서, 거기서 살다 간 역사시대의 어떤 사람보다도 더 하늘을 위하고, 애국을 하고, 우리 향토를 위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서 내가 넘버 원이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역사시대에 인연 가지고 반대하던 그 사탄은 내 앞에서 물러가는 것입니다. 무너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한 것입니다. 그거 한마디로 참 멋진 명제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어디 생명을 걸지 않고 애국자가 되는 법이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생명을 걸고 모험하지 않은 사람이 성인이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없다는 것입니다.

나라와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준비와 교육을 해야

그래, 선생님이 여러분들 환고향해 가지고 뭐가 되라고 했어요?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종족적 메시아, 종족의 조상이 되라는 것입니다. 사탄 마귀를 이기고 하나님까지 감복시켜서 눈물짓게 할 수 있는 조상이 되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눈물을 흘리면서 에덴에서 쫓겨났지요? 그러나 지금 이 때에는 그걸 탕감복귀해서 하나님이 눈물 흘리시도록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눈물 흘리시며 고맙다고 할 수 있게 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전국에서 어머니를 내세우고 대회를 할 때, 하나님이 좋아했겠어요, 섭섭해 했겠어요? 「좋아하셨습니다.」 좋아했을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세상이 문총재를 욕하지만, 나는 너무나 좋아한다.' 이렇게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런 인연이 필요한 것입니다.

언제든지 사람은 자기만의 비밀을 품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야기하는 종족적 메시아니, 장자권 복귀니, 부모권 복귀니 하는 것은 벌써 1년 전에 발표해 버렸습니다.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황족권 복귀 말입니다. 황족의 나라가 천국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그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성교인들은 도적질하고 싸움하고 있으면서 천국 가겠다고?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천국 가 보라 구요. 전부 다 거꾸로 박혀서 뒤로 돌아 서 있는 것입니다. 벽을 앞에 대고 코를 대고 이러는 것입니다.

김활란이 말이에요, 통일교 문선생이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는데,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요? 그걸 알면 참 비참해요. 후에 가서야 `나 이럴 줄 몰랐습니다.' 이러는 거예요. 이럴 줄 몰랐다니? 역사에 있어서 그릇된 길을 가게 되면 언제나 그런 일이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렇게 될 줄 몰랐지요.

여러분, 국회의원들을 당선시키는 데 있어서 돈 한푼 안 주고 당선시킬 수 있는 길이 있어요? 돈 많은 세상에 돈 안 쓰고 악선전 안 하고 당선시킬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선생님이나 어머니는 유세 한번 안 하고 벽보만 가지고도 대통령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돈을 안 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돈 많은 세상의 잡동사니꾼, 도적놈들 앞에 `돈 안 쓰고 포스터만 붙은 사람을 대통령 만들자!' 하면 어때요? 국민들이 누구를 찍겠어요? 박보희보다 더 잘난 미남이 있다면 어떨 것 같아요? 나같아도 선전하는 그런 후보를 안 찍습니다. 돈 한푼 안 쓰고 벽보 하나 가지고 대통령 선거를 한다면 그거 얼마나 놀라운 애국자예요? 그만큼 공이 있는 것입니다. 벽보 붙이고 대통령 바라는 것이 내용 없이 바라겠어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심각한 것입니다.

앞으로 돈 한푼 안 쓰고 여러분들을 국회의원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 국회의원 한번 해보겠어? 국회의원 시켜 주면 하겠어? 답변해 봐요. 유종관이는 그렇지 않아도 구미가 동해서 `언제 국회에 나가나?' 하고 매번 생각하는 패라구. 형이 국회의원이니까 거기에 관심이 많더라구. 「아닙니다.」 언젠가 선생님이 딱 한마디만 하게 되면, 거기의 내용을 중심삼고 교육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구. (웃음) 아니야, 얼마나 능한지 모른다구요. 내가 뒤에서 가만 들어 보면, 청중들을 대해 가지고 이리 치고 저리 치고 하면서, 나중에는 좋아하면 그 여자들 앞에서 방귀 끼고, 사채기 내고, 오줌 싸고 좋아라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천하를 다스릴 수 있고, 하늘이 좋아할 수 있는 왕자를 낳을 수 있으면 그렇게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럴 자신들이 없기 때문에 못 하게 하지요. 천하의 명장을 낳을 수 있다면 바람피우는 것도 생각을 해봐야지요. 전통을 지켜야 할 사람들이 전부 쓸데없으면 그렇게 해서라도 하나님이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뭐 바람피우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결과는 내가 책임 안 져요.

여러분들의 소원이 뭐예요? 나라를 다스려야 됩니다. 국회의원 출마하는 사람들을 교육해야 돼요. 선생이 되어서 나가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앞으로 세계적으로 뭘 할 것이냐? 정치 같은 것은 생각을 안 해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안 하려고 해도 우리 사람이 많아지면 자연히 관계를 맺게 마련입니다.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래요.

지도자들은 책임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라

지금 몇 시야? 「8시입니다.」 이제 30분 남았구만. 이번에 홍성표 협회장은 독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쁘겠지만 곽정환이를 재단 이사장과 협회장에 겸임시키려고 하고 있어요. 가만 보니까 재단 이사장이 편하거든. 때가 바쁜데도 그런 자리에 있으면 자기가 교육할 생각은 하나도 안 해요.

홍성표도 사돈이고 곽정환이도 사돈인데, 홍성표는 전라도 사돈이고, 이 사람은 경상도 사돈이라구요. 뜻적으로 볼 때, 곽정환이는 경상도를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경상도 정권이 나한테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어요? 곽정환, 그거 알아? 「예.」 그거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라도 사람이 뭘 해 가지고 티 케이(TK) 패들 앞에 나타날 수 없습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선생님은 어디 패예요? 「하늘 패입니다.」 아니, 국민적, 분포적으로 보게 될 때, 어디 패예요? 언제 내 고향이 전라도라고 했더니, 누가 전라도 패라고 하던데. (웃음) 「국민들은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고 그럽니다.」 아전인수격이든 반대 무슨 격이든 뭐 어때? 전라도 사람하고 경상도 사람이 다를 게 뭐가 있어요? 같은 밥 먹고, 같은 문화 속에서 같은 생활을 하는데 뭐가 달라요.

내가 이번에 목포에 다녀왔는데, 아주 기가 막혔습니다. 어떻게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왔느냐 이거예요. 이래서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뭐가 어떻고 어때? 엉망이 되어 버린 이것을 바로잡기 위한 준비를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전라도 여자들을 완전히 점령하라는 것입니다. 전라도 패들, 손 들어 봐요. 전라도 출신 말이에요. 대부분이 전라도구만. 그래서 사람들이 통일교인들은 전라도 패들이라고 하잖아. 쭉 보라구. 유종관이도 전라도, 홍성표도 전라도고, 황선조도 전라도고, 문평래도 전라도, 다 전라도구만.

선거 기간이 오기 때문에 이제 여자들을 정리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리고 지금은 섭리적으로 볼 때, 책임자들을 전부 다 내보내야 할 때입니다. 이렇게 해서 자리를 바꾸게 되면, 신진들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성화대학(선문대학교)에서 사람들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내년쯤 되면 5백 명이 나와요. 이제 6월달이 지나가지요? 어물어물하면 5백 명이 나온다구요. 그 다음에는 1천 명이 나오고, 수천 명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 사태가 나는 것입니다. 이때에 한번 써 먹어서 역사의 재료를 남기려고 해야지, 언제 해먹겠어요. 시간이 없다구요. 새파랗게 젊은 석사 코스, 박사 코스 수료한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예순 넘은 사람들을 데려다가 무슨 목사 시키겠어요. 그거 못 당하는 것입니다.

내가 대학을 20년 전에 만들었다면, 여러분들을 통해 이런 놀음을 안 해도 되었을 것입니다. 앉아서 지시만 해도 다 끝났을 거라구요. 기가 차지요. 선생님이 미국 같은 나라에 태어났으면 영웅이 되었을 텐데, 안 그래요? 미국 같은 나라에 태어나, 지금 세계적 기반의 몇십 배 되는 후원을 국가로부터 받았으면 영웅만 되었겠어요? 천하를 다 깔아 뭉갤 수 있는 기반을 닦았을 거라구요. 선생님을 불쌍하게 만든 건 여러분들입니다. 이 한국이라구요.

아주머니들은 통일교회가 움직여야 돼

그렇게 알고, 이제는 통반을 완전히 점령하는 것입니다. 지금 전라도를 누가 움직여요? 김대중이 움직이지요? 「예.」 아주머니들도 김대중이 움직여요? 아주머니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실력이 통일교회에 있느냐? 있고도 남습니다.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느냐? 있고도 남아요.

그리고 전라도 사람들은 싹싹하다구요. 경상도 사람 열 명 모인 곳하고, 전라도 사람 세 명 모인 곳의 소리를 가만히 들어 보면, 전라도 사람 있는 데가 소리가 더 커요. 경상도는 뚱 해 가지고 황소 성격입니다. 황소는 오뉴월 복 중에도 햇볕에 나가서 침을 흘리며 `헉헉' 하면서 더운 줄 모르고 이러고 있다구요. 경상도 사람은 소 성격이라구요.

그렇지만 전라도는 전쟁이라든가 어려운 때가 오면, 추우면 뭘 뒤집어쓰려고 하고, 더우면 살짝 그늘에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상도 사람은 일당백입니다. 추워도 그러고 있고, 더워도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장기전에는 전라도가 경상도한테 진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거느리고 사는 데는 경상도에 지기 때문에 신라가 삼국통일을 한 것입니다.

정선호, 괜히 좋아하누만. 성격으로 보더라도 뭐가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전라도의 최창림하고 경상도의 곽정환하고 충청도의 박보희를 대조해 보는 것입니다. 최창림이는 눈을 싸악 해서 자기 할 일 다 하면서 기분 맞추는 데는 넘버 원이라구요. 대회에 데리고 다니면서 살림 하는 데에도 편리해요. 그렇지만 이 사람들은 얼마나 둔한지 모릅니다. 선생님 모시는 데서 얼마나 둔한지 모른다구요. 내가 도리어 시중을 해 줘야 할 때가 있거든요. (웃음) 그런 부하를 좋아하는 지도자가 있겠어요?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왕지사 전라도가 지금까지 한을 못 풀었으니, 통일교회 들어온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통일교 중심삼고 한풀이하면 억천만 년 해원성사의 복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완전히 점령하라 이거예요. 송영석, 문평래, 두 사람이 책임져야지? 「예.」 두고 보겠다구. 송영석이는 그 세계에서는 아주 우두머리가 되겠던데.

협회 중심삼고 교회와 연합회는 차자와 장자

교회하고 연합회는 협회에 속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달리 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앞으로 곽정환이는 그거 명심해야 돼. 지난 9월 초하룻 날 환고향 조치를 하고, 그 이후에 10월부터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중심삼고 대회를 했습니다. 그걸 전국대회까지 연결해서, 4월 10일 대회까지 전체 책임을 박보희가 졌다구요. 그러나 그것 때문에 박보희를 연합회장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연합회는 교회에 속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뿌리가 교회예요, 승공연합이에요? 「교회입니다.」 승공연합은 공산당 때문에 나온 거라구요. 이것이 횡적인 면에서 하나되어야 합니다. 환경권 내에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비로소 이것을 연결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쌍태가 되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복귀해야 된다구요. 베레스와 세라가 복중에서 바뀌어지지요?

통일교회에서도 딱 그와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연합회 회장은 여태까지 사탄세계에 있어서 아벨이었지만, 이제는 장자권 복귀시대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차자가 장자권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돌려쳐야 된다구요. 그러면 돌려쳐서 장자권이 복귀되었다고 해서 차자를 형님이라고 해요? 아닙니다. 동생은 동생인데, 다만 돌려치는 데 있어서 말뚝이 박혀져 돌려칠 수 있는 작용을 한 것입니다. 돌려치고 난 후 어떻게 할 거예요? 동생이 형님을 부려먹는 게 아닙니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부모 앞에 둘이 같이 효도해야 돼요. 부모가 장남과 차남을 낳았으면, 그 낳은 날짜를 중심삼고 조정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이 하나된 후에 하나님이 에서는 차 버리고 야곱만 복을 주었어요? 아닙니다. 야곱을 통해서 에서까지도 복을 주려고 한 것입니다.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하나되어야 부모가 설 수 있는 자리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수평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종적인 기준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직단거리의 수직의 사랑을 통해서 정착해야 되기 때문에 수평적 기준이 아니면 안 됩니다.

해와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싸우는 두 아들을 품고 지옥으로 향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도 싸우고, 부모와 자식도 싸우고, 몸과 마음도 싸우고, 모든 것이 싸움패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하는 데 있어서 아들딸을 품겨서 하나된 기반 위에 어머니가 서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아벨 되는 교회의 문을 거쳐야 돼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환고향하면서 교회 조직을 2부 조직으로 하는 것입니다. 교회와 연합회, 이렇게 두 조직이 있는 거라구요. 2세 교회장들을 배치하고 연합회장 조직을 두는 것입니다. 이 두 조직이 쌍둥이 입장입니다. 이 두 조직이 하나되어 하늘나라의 장자권을 행사하면 되는 거예요.

주체 대상권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이렇게 벌어지는 것입니다. 평면적으로 보면, 교회와 인연되어 있는 연합회가 사회와의 중간 위치에 서 있기 때문에 연관적 역할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국제승공연합이라든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에 모두 연결시켜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천국에 데려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데려가려면 교회 문을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승공연합 문을 거쳐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 연합회장 문을 거쳐서도 안 돼요. 그것 들은 가인이에요, 가인. 가인교회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아벨교회를 통해야, 아벨을 통해야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가인을 통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으로 되어 있던 그것을 횡적으로 연결해야 됩니다.

홍성표는 지금까지 다른 건 다 따버리고 교회만 생각하려고 했다구요. 그게 큰 실수입니다. 연합회를 연결시켜야 돼요. 교회장, 연합회장이 환고향한다고 해서, 관계없다고 해서 전부 다 내 쫓았습니다. 그렇지만, 내쫓아야 되지만, 그 환고향한 사람들까지 자기 소속으로 관리해야 됩니다. 환고향한 사람을 관리 안 해 주면 그 사람들은 어디에 속하는 거예요? 환고향한 사람은 어디에 속하느냐 말이에요. 그걸 쳐버린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이스라엘 땅에 들어온 다음에는 전부 다 12지파에 들어가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12지파는 어디 소속이냐 하면, 모세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모세는 그 당시 하나님을 중심삼고 종적인 기준 앞에 상대적 자리에 서 있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지방에 돌아간 사람들은 어디에 속하느냐? 환고향한 사람들은 어디에 속해야 돼요? 승공연합에 속해야 되겠어요, 국민연합에 속해야 되겠어요, 교회에 속해야 되겠어요? 박보희, 어디에 속해야 되겠나? 「교회에 속해야 됩니다.」 전부 교회에 속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디에 있든지 교회 중심삼고 있는 것입니다. 이거 확실히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곽정환이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 「예.」 홍성표가 잘못했다구. `나는 맥콜만 팔지, 신문은 모릅니다.' 이런 생각만 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신문 배달하는 사람들 중심삼고 맥콜도 팔아야 할 텐데, 왜 갈라놓느냐 이거예요. 바닷물도 들락날락하지 않아요? 그렇게 모든 것이 들락날락함으로 말미암아 춘하추동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춘하추동이 안 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이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박보희가 맡은 게 승공연합하고, 국민연합하고, 남북통일지도자총연합회입니다. 그건 박보희가 책임자라구요. 연합이 가인교회로 되어 가지고 3분의 1을 나누어 주지 않았어요? 승공연합, 국민연합, 남북통일지도자총연합회를 무엇 때문에 만들었느냐 하면, 그 사람들을 신앙화해서 천국에 데려가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교육해야 돼요. 그 책임자는 교육하기 위한 책임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승공연합이나 어디에서 대회를 한다고 하면, 그 단체뿐만 아니라 전체를 동원하는 것입니다. 각 부처에서 협조를 하는 거지요. 선생님이 무슨 대회 한다고 지시를 하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면서 둘이 한 사람처럼 하면 되잖아.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라를 못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박보희가 세계평화연합에 총책임자 했던 거지요. 문제는 뭐냐 하면, 4월 10일날 김일성이 뜸질하러 가서 참석 못 한 거 아닙니다. 워싱턴 타임스 때문에. 안 그래요? 「예.」 그거 없으니까 책임자 같은 기분도 희미해졌지. 이번에 순회하는 데도 박보희는 안 보이고, 곽정환이가 순회하더라구요.

원래는 전체 동원하는 데 있어서 박보희가 전부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외부를 전부 움직여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러면 교회는 언제나 백 퍼센트 움직이는 거예요. 내부를 움직이는 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외부를 움직이는 건 외부의 책임자 되는 박보희가 연결해서 움직여야 돼요. 외부만 움직이면 내적 부분은 자연히 움직이는 것입니다.

연합교회가 박보희에게 속한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연합교회는 중간 교회입니다. 그 가인적 교회에서 세상의 국회의원들을 포섭하고 나라에 관한 모든 걸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걸 하려면 뛰어넘지 말고 승공연합 사람들이 지금 교회화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2세들을 전도해야 됩니다. 책임자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유명한 사람들을 전부 다 싸고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발전의 원칙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 가인 아벨이 있으면,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으면, 대응 관계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커져야 된다구요. 여자들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요. 여기서 승공연합이라든가 국민연합의 모든 여자들은 마이너스 입장에 세워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하나되게 되면 큰 플러스가 되어 단체 소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무슨 한국 여성 단체와 같은 큰 단체의 상대적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들보다 우리 활동 능력이 더 크게 되면 천하가 공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과도 하나되자고 해서 교육만 하면 다 우리 편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라를 움직이는 건 문제없다는 거지요. 그 다음엔 도별로 연합하자 이거예요. 경상도하고 전라도가 원수인데 말이에요, 여자들만 딱 하나되면 지역 감정이 다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합해 나가는 것입니다.

환경에는 주체 대상이 있습니다. 그 주체 대상이 대응되는 입장의 더 큰 것으로서 발전해 나가려면, 큰 것을 소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돼요. 재창조하려면 투입해야 됩니다. 단체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함으로써 큰 단체를 소화시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협회하고 연합교회 조직이 하나되어 국민연합이나 승공연합, 남북통일지도자총연합회의 모든 사람들을 중심삼고 투입해야 돼요. 투입해서 같은 상대권에 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경상도 사람이 많으면, 경상도 중심삼고 전라도를 포섭하면 되는 것이고, 전라도를 포섭하게 되면 그걸 중심삼고 전국 포섭으로 발전하는 거 아니예요? 주체 대상이 통일되면 대응적인 입장에서 더 큰 목적을 위해서 전진해야 됩니다. 그게 진화론의 발전 원칙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되라는 말입니다.

모두가 강의할 수 있게 준비하라

어떻게 하든지 내가 올 때까지 조직을 편성해서 명단 작성해 가지고 교육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저께 이화대학에서 뭘 했느냐 하면, 37년 만에 이화대학 사건을 중심삼고 그 당시의 선생과 학생들, 또 아는 사람들을 전부 다 모이라고 해서 대회를 했습니다. 이화여대 나온 여자들이 수두룩하게 왔는데, 어저께 봤지요?

이래 가지고 오늘 9시부터 수련을 들어간다구요. 수련을 왜 시키느냐 하면, 교육하는 데 도움 되기 위해서예요. 여자들도 강의를 해야지, 남자만 강의하면 안 되거든요. 남자가 강의하더라도 거기에 여자가 끼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여편네들을 강의시키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데 있어서 여자가 중심이 되어야지, 남자가 중심이 되면 `세계'라는 이름에 더러움이 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국에 가서 교육할 수 있게 중앙에 있는 여성연합 간부들을 배치해서 보낼 때,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5일 간 수련 들어가라는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오늘 9시부터 할 것입니다. 이렇게 딱 배치해서 교육 장소에 가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여편네들도 한 강좌씩 해야 돼요. 한두 강좌씩은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번에 대회사는 얼마 안 되지요? 대회사 잘했으면 그 5배쯤은 문제 없습니다. 5배쯤 할 수 있다면 강연은 하고도 남아요. 알겠어요? 5배라는 게 뭐냐 하면, 5배 기간 가지고 훈련하면 된다 그 말 아니예요? 그게 수리적이고 과학적입니다. 핑계 댈 도리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이번에 대회사 하는 사람들은 어느 누구라도 훈련만 딱 시키면 되겠다는 자신을 가졌습니다. 못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성의가 부족하고, 미치게끔 노력을 안 해서 그렇지, 미칠 수 있는 것이 자연적 법칙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준비시켜야 됩니다. 강의해야 된다구요. 이제 우리 어머니도 강의시키려고 한다구요. 어머니가 강의하면 참 좋겠지요? 「예.」 내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세상에서 제일 좋을 때가 강의할 때입니다. 영적 지도자들은 한 생명이 사지에서 부활되어 나오는 그 통쾌감을 매일같이 체험해야 됩니다. 사탄세계를 손 안 대고 끌어붙여 오고 말이에요. 안 그래요? 하늘나라의 백성을 번식해 나가야 됩니다. 그 수를 많이 거두어서 하늘나라 창고에 입고(入庫)시킨 사람들이 하늘나라에 가면 권위, 직권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돈 버는 거 다 소용없습니다. 이 공직 생활이 귀한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그 놀음 하는 것입니다. 월급 받고 할 생각 나 안 해요. 나 한번도 월급 안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이 기반 닦아 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전통 교육 실천을 통한 통반 격파

그러니까 통반 점령을 해서 교육을 강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3대 원칙이 그렇잖아요? 전통, 교육, 실천입니다. 실천하려니 몰라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알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들 생각대로 알아서는 안 됩니다. 전통적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예.」

이번 6월달에 대회 끝난 다음에 성적이 좋은 사람은 코디악으로 불러서 잔치를 하려고 그래요. 송영석이, 그때 오겠나? 「예.」 성적이 좋아야지. 성적이 좋아서 추첨을 하게 되면 오는 거지. 추첨된 사람만 오는 것이지, 선생님이 누구를 부른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구요.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6월이 지나면, 경제 문제를 중심삼고 실적이 좋은 사람들은 그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말한 것처럼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훈련해야 되는 거라구요.

가미야마. 「예.」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래서 선생님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하면 경제 문제는 해결되는 거예요. 다만 선생님이 염려하는 것은, 자기 중심한 마음으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지, 그게 걱정이 되는 것입니다.

부디 공적인 마음을 가지고 나가라는 거예요. 큰 파이프가 있다고 할 때, 그 파이프에 물이 한번 흘러가게 되면 막힘이 없어요. 휙 뚫으면서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자기라는 마음이 있게 되면, 그 흐름에 장애가 되는 것입니다. 문제가 그거예요.

선생님이 이러한 기반을 만들기까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양키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머뉴먼트 대회, 다 알지요? 「예.」 가미야마, 네가 그때 총책임자였지? 「예.」 그때 마음이 어땠어? 「….」 지금도 그때 이상의 심정으로 가라는 거야. 교오꼬! 「예.」 너는 누구 아내야? 「후루다(古田)의 아내입니다.」 너는 오래된 밭(古田)이 아니라, 새로운 밭(新田)이 되어야 돼. 알겠어? 「예.」

선생님이 걱정하지 않도록 다 공동으로 노력해야 돼요. 다들 협조해서 하라구요. 「예.」 그리고 세카이닙포(世黑日報) 자금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해요. 곽정환, 알겠나? 「예.」 어떻게 하든지 신문사를 살려야 된다구요. 순회하면서 세카이닙포(世界日報) 구제 운동이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완전 회수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일본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한국에 있는 땅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에 있는 땅은 일본을 위해서는 팔 수 없어요. 그렇지만 세계를 위해서는 팔 수 있는 것입니다. 세금이 나오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내야 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본 국회의사당이라도 팔아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 그거 팔 수 있겠어요?

그렇게 해서라도 해야지, 세계에 널려 있는 우리 땅을 팔아서 해결하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걸 왜 팔지 않느냐? 그거 팔게 되면 그 이상의 것을 전환할 수가 없게 돼요. 혈통을 전환해야 되고, 소유권을 전환해야 되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심정권을 전환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3대 목표를 해와 국가가 다 빼앗아간 것을 이제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리고 이번 9월달까지 한국하고 일본이 하나될 수 있도록 하라구요.

자, 이렇게 밤에 올라오라고 출동 명령을 해서 미안해요. 다들 몇 시에 왔나? 「한 시에 연락을 받아서 곧 출발했습니다.」 여긴 몇 시에 도착했어? 「네 시간 만에 도착했습니다.」 그 뭐 아주 좋구만. 초여름에 그런 곳을 달릴 수 있는 것도 좋지.

애국 운동은 말이에요, 서산에 기울어지는 달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고요한 들을 달리고 고요한 산을 주파하고 말이에요, 동네 개 짖는 소리, 닭 우는 소리라도 들으면 얼마나 신나요! 사나이라면 나라의 애국심을 품고 잠 못 자면서 그 길을 달리는 것을 한 번 쯤은 해볼 만한 일입니다. 선생님도 그래요. 황막한 미국 땅에서 누구 하나 믿을 사람이 있었어요? 혼자 가서 전부…. 박보희가 많이 도와줬지. 「아닙니다. (박보희)」

3대 원칙 중에 첫째가 뭐라고 했어요? 「통반 격파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교육입니다.」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전통입니다.」 그리고 실적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실적이 없으면 안 됩니다. 실적이 없으면 천하가 믿지 않아요.

이번에 이 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이규대도 얘기했지만, 체육관 하나 채움으로써 주가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거 놓치지 말라구요. 어머니가 가끔 순회할 거예요. 이제 그러려고 해요. 어머니가 될 수 있으면 2백50개 군까지 한번 쭉 거치려고 해요. 안 그러면 내가 한 10분 씩이라도 데리고 다니면서 여자들을 정리하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33만 명입니다. 거기에 네 사람씩만 하면 1백20만이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백20십만을 교육하면 틀림없이 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실질적이고 수리적인 통계에 의한 발전적 체제로서 발전적 기반을 닦으면 전국이 완전히 소화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선생님은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사람이에요. 그러면 여러분을 믿고, 선생님은 미국에 갔다 오겠습니다.

전통·교육·실천을 통한 통반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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