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이번에 처음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은 없구만. 「저기 문두명씨라고….」 문두명? 「예. 세계일보 조사위원회 섭외회장인데, 이번에….」 문두명이니까 문세명이 있겠구만. (웃음)

지금은 대 전환시기

오늘 말씀 가운데 질문할 것 없어요? 오늘 말씀은 선생님이 세상에 처음으로 발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다 모르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비밀, 사탄의 비밀, 인류 역사의 비밀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되고 근본이 어떻게 되어서 타락의 과정이 어떻게 되어 가지고 끝날에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하는 내용이 전부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 내용을 완전히 해득(解得)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발표하는 내용은 일반 발표 때와는 달라요. 때가 다르다는 거예요. 지금은 하늘과 땅이 하나되어서 뒤집어져야 할 때라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인간시조 아담 해와가 사탄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거꾸로 뒤집어 박았다는 것입니다. 뒤집어 박았다구요. 이것이 하늘땅을 중심삼아 가정으로 시작했어요. 아담 해와 한 가정을 뒤집어 박은 것은 전세계가 뒤집어 박힌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전세계적 기반에서 하나님이 싸워서 이겨 가지고 사탄세계를 전부 다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되는데, 세계와 하늘땅을 하나 만들어서 박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되어 가정을 뒤집어 박았는데 이것이 세계로 확대되어 가지고 사탄세계로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것을 전세계적으로 선생님이 와서 하늘과 땅에 있는 사탄의 모든 것을 제거하고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되어 가지고 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전환시기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영계와 육계가 갈라져 있었어요.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지금 연금상태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계와 하나님은 갈라져 있었다는 거예요. 이걸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 종교인데, 현재 전세계 50억 인류가 사는 이 판도를 중심삼고 갈라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50억 인류를 중심삼고 절반 이상 종교권 내에 처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것을 뒤집어 박을 수 없어요. 뒤집어 박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은 참부모를 맞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

그래서 2차대전 이후에 비로소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를 통일한 거라구요. 그때 기독교가 선생님을 맞아들였으면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노정에, 7년 동안이면 이 땅 위에 평화의 세계를 가져올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가 하고 있는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을―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을 다 모르겠지만―통해 가지고 결국 세계를 전부 다 하나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때 2차대전 이후 기독교인이 8억에 해당하는 기독교 교인이었다구요.

이 사람들이 축복을 받고, 지금 우리가 하는 축복성혼식을 하고 그 다음에는 전부 종족적 메시아로 배치하면 집집마다, 세계의 마을 마을마다 어디든지 종족적 메시아가 파송 안 된 곳이 없다는 거예요. 한 마을에도 몇십 개의 다스(dozen;열둘)가 파송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완전히 추방되는 거라구요.

그러나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선생님을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었다구요.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전부 다 거짓말입니다. 구약시대에 실패했다는 거예요. 엘리야가 와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의 갈 길을 예비하겠다고 했는데, 예수님이 왔으니 세례 요한이 와 가지고 협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례 요한은 타락한 아담을 복귀한 형입니다. 아담 복귀형이라구요.

하늘적으로 보면 아담 앞에 있어서 아담의 복귀는 뭐냐 하면, 천사장, 사탄세계의 타락한 천사장의 자리가 아니고 복귀된 천사장의 자리라는 거지요. 이 세상 전체 권한과 소유를 사탄이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된 천사장을 중심삼고 찾아 가지고 예수님 앞에 바쳐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하나되어 있으면 말이에요, 국가적 기준에서 완전히 하나되어 있으면 이스라엘 나라를 예수 앞에 바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어머니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예수의 신부 될 수 있는 여자를 찾는 것은 간단해요. 요셉 가정과 세례 요한 가정이 하나되어 있으면 자연히 예수님이 상대를 얻어 가지고 비로소 종족적 메시아 자리와 더불어 종교적 메시아 자리에 올라갔을 것입니다.

사가랴 가정과 요셉 가정을 중심삼고 이것이 종족이라면 그 다음에는 유대나라와 유대교를 중심삼고 국가적 메시아권에 올라서서 비로소 이 땅 위에 참부모로서 자리를 잡고 결혼을 했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예수님의 후손이 지금 얼마나 많겠어요? 그것이 엘리야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십자가에 돌아간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구약시대에 그렇게 실패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것을 신약시대에 탕감해야 됩니다.

그러면 예수라는 분은 누구냐?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하고 간 예수라는 거예요. 영육을 중심삼고 부모의 자리에 못 섰기 때문에 육을 잃어버리고 기독교권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영적으로 구원의 역사를 해 나왔지만, 그것이 영육을 중심삼은 부모가 못 된 것입니다. 영육을 중심삼고 부모가 못 되었기 때문에 2차대전 때에 들어와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을 보면 영국 미국 불란서, 영·미·불….

영국은 여자예요. 섬나라입니다. 해와 국가입니다.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해와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아벨을 찾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이 낳은 것이 미국입니다. 미국이 딱 아벨 형이에요. 그 다음에 불란서는 가인과 같이 영국과 싸우고 미국과도 싸우는 원수라구요. 이 셋이 하나되어야 돼요. 또 여기에 반대돼 가지고 사탄 편에는 일·독·이, 일본 나라를 중심삼고, 독일 나라를 중심삼고 이태리를 중심삼고 딱 반대라구요. 히틀러는 뭐냐 하면, 사탄 편적 아벨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와 기독교를 전부 말살시키려고 그랬다구요. 그래서 이것을 사탄이 먼저 쳤기 때문에 싸워 가지고 결국은 영·미·불이 세계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기독교 문화권, 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천하를 가져온 것은 이때가 처음이라구요.

그러면 통일천하를 가져온 것은 뭐냐 하면 영국 어머니, 해와하고 가인 아벨이에요. 사탄세계가 무너졌으니, 그 가인 아벨 둘을 품고 영육으로서 대표한 국가가 영국이고, 아벨권을 대표한 것이 미국이고, 가인권을 대표한 것이 불란서였다 이거예요. 이 통일된 세계는 누구를 위한 것이냐? 오시는 주님을 위한 것이고, 오시는 참아버지를 위한 것이라는 거예요. 에덴에 있어서 가정에서 전부 다 완성할 수 있는 참된 아버지 될 수 있는 아담을 추방해 버렸다구요. 알겠어요? 아담을 추방하고 하나님을 추방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집

그러면 아담은 누구고 하나님은 누구냐 이거예요. 아담은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있는 집이에요, 집. 그렇기 때문에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너희 몸이 하나님의 성전 된 것을 모르느냐?'고 한 것입니다. 성전이에요, 성전. 여러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몸이라는 거예요. 보이는 하나님, 보이는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고 완성되었더라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가 가지고 모든 것을 치리하는 것입니다. 세상 만사를 치리하는 거예요. 아담 자체는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 하나님의 자리에 서야 할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이 다 깨져 나간 거라구요. 그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 이 땅 위에…. 이것을 복귀해야 돼요, 복귀. 예수시대에는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재림시대로 연장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찾기 위해서 연장하는 겁니다. 재림시대에 완성한 아담이 다시 오는 거라구요. 오는데 가정에서 완성하는 것이 아니예요. 세계 전체를 대신한 하나의 나라를 대신해서 완성해야 됩니다.

아담 국가, 해와 국가, 가인 아벨 국가와 같은 것을 대신해 가지고 그 대신한 가정 위에 잃어버렸던 아담을 하나님이 다시 찾아오는 것입니다. 해와를 중심삼고 이것을 전부 다 찾아야 된다구요. 타락할 때에 거짓된 아담하고 사탄하고 해와하고 가인 아벨이 하나 돼서 지옥 갔던 것을 180도 돌아서 가지고 반대로 하나님과 승리한 아담이 와 가지고 사탄을 추방해 버리고 다시 찾아오는 거예요. 사탄을 추방해 버리는 것입니다. 사탄 몸과 같은 아담 몸뚱이, 타락한 사탄의 몸과 같은 것을 추방해 버리고 끊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걸 다시 이어 가지고 세계적인 가정과 같이 하늘로 돌아가게 되면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구원섭리가 늦어진 이유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라는 것은,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몸만 구원받거나 영만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몸 마음이 다 구원받아야 되는 거예요. 구원이라는 것은 무엇을 구원받느냐 하면, 사탄세계에서 해방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사탄이 거짓 부모와 거짓 신이에요. 사탄이 거짓 신이 된 거라구요. 거짓 신과 거짓 부모로부터 벗어나야 된다구요. 그래서 구원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짓부모가 무엇을 했느냐? 혈통이,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핏줄이.

사탄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예요. 사랑의 간부(姦夫)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아야 할 그 사람 앞에 전부 다 거짓된 사탄이 핏줄을 이어 버렸다구요. 그러니까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핏줄을 이었으니까, 지금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류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인 아들딸의 핏줄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구원섭리역사가 참 더디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제일 큰 고충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백성을 만들어야 하는데, 천국 들어가는 백성은,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직계 혈통을 통해 가지고 태어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이 땅 위에서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이동해 가는 곳이 천상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원수인 사탄의 자식을 하나님이 자기 직계 자녀들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어떻게 데리고 들어가느냐 하는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려면, 자기 아들딸보다도 사탄세계의 사람들을 끌어 올려서 자기 아들딸 자리만큼 사랑할 수 있는 기준에 세우려면 사탄세계의 사람을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안 돼 가지고는 끌어올릴 수 없다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오늘날 이렇게 세상이 전부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구해 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아무리 구해 주려고 해도, 오랜 기간이 걸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구원섭리가 땅 위에 착지한 것이 4천년 전이에요. 인류역사는 수천만 년인데 지금부터 4천년 전에 하나님이 땅 위에 구원섭리를 착지해 출발했다는 사실, 이 수수께끼 같은 내용을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몰랐다는 거예요.

그러면 왜 그랬느냐? 하나님이 무능력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타락이라는 것은 사랑의 원수가 생겨나 가지고 내일 아침이나 모레면 결혼해 가지고 뜻을 이루어 하늘땅에 천국을 이루려고 계획했는데, 악마가 들어와 해와를 겁탈해 갔어요. 겁탈해 가지고 전부 다 오늘의 인류를 번식해 놓았다 이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여러분, 사랑의 원수인 간부를 알지요? 간부, 사랑의 원수를 사랑할 수 있어요? 어때요? 타락한 인간마저도 사랑의 원수를 사랑할 수 없어요. 사랑하는 대상을 빼앗은 원수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데려오게 될 때 그것을 환영할 수 있어요? 세상에 무서운 무기가 있다 하면 그 무기로 전부 다 한꺼번에 후루룩 해 버리고 싶다는 거예요. 타락한 사람도 그런데 타락하지 않은 순결한 하나님, 순수한 하나님의 마음세계에서 느끼는 그 파장이 얼마나 강하겠느냐는 거예요.

사탄을 보기만 해도, 원수의 자식을 보기만 해도 마음에 불이 나고 벼락을 치고 싶은 그런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벼락을 쳐 버리면 안 됩니다. 인간은 영원을 중심삼고 지었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죽여 버리면 안 된다는 거예요. 창조이상이 아담 해와와 사랑을 이루는 그날을 위해서, 그날 전부 다 우주를 상속해 주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그 전부를 부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우주를 깨뜨려 버려야 하는데 그럴 수는 없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를 빼앗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아들딸이 없어요. 그렇잖아요? 에덴 동산에서 타락으로 말미암아 쫓아냈다고 하니까 말이에요. 쫓아냈다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 편에는 아들도 없고 딸도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어머니도 없고 아버지도 없다구요. 그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혈통의 인연 관계를 맺어 가지고 하나님이 아들딸과 같이 더불어 살 수 있는 가정도 없어요. 기가 찬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직계 자녀와 같은 심정권을 지상에서 이루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직계의 아들딸들이 직계의 혈통을 가지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하고 사랑할 수 있고, 합하고 같이 살던 사람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런데 원수의 자식을 어떻게 직계의 자녀같이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아들딸로 만드느냐 이거예요. 천년 한을 풀고도 불가능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몇백 번이고 몇만 번이고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가 용서해 주려고 했지만, 98퍼센트까지 갔더라도 타락했다고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 영(零)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타락됐다는 것이 생각나는 날에는 영점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걸 몇천만 번 되풀이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방법

그러면 방법이 어떻게 되느냐? 둘 다 타락해서 낳았기 때문에 사탄 편적 아들이지요. 그렇지만 소유권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주인인데 악마 이것은 강도단입니다. 하나님은 양심을 중심삼고 본래의 주인이에요. 양심을 중심삼고 참사랑과 결탁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주체라구요. 사탄은 하나님이 지으신 존재이기 때문에 주체가 아니예요. 대상적 자리에 있기 때문에 대상적 자리에 서 있는 몸뚱이에 사탄의 핏줄이 박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양심권 내의 플러스인데도 불구하고 마이너스와 또 다른 플러스가 생겨났다는 거예요. 사탄적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 몸뚱이에 뿌리를 내렸기 때문에 또 다른 플러스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이게 플러스 반대예요. 그런데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타락할 때에 사탄과 관계를 맺은 사랑의 힘이 타락할 때의 양심의 힘보다 강했다는 거예요.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타락할 때 뭐라구요?「사랑의 힘이 더 강했습니다.」

타락할 때 사랑의 힘이 타락할 그때의 양심의 힘보다 더 강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한 이 사탄의 힘을 중심삼고 몸뚱이가 지금까지 양심을 유린해 가지고 끌고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이걸 때려치워 가지고 양심을 중심삼고 반대되는 몸뚱이를 약화시켜서 마음대로 마음이, 양심이 끌고 다닐 수 있는 이 길을 닦자는 것이 종교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몸뚱이가 제일 싫어하는 '금식을 해라. 순종을 해라. 회생해라. 제물 되라.' 하는 것입니다. 제물이 되려면 피를 흘려야 돼요. 피를 흘리지 않고는 가지 못한다는 거예요. 이런 원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몸뚱이를 그냥 때려잡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능력 있는 하나님일지라도 몸뚱이에 사탄이 있다고 해서 때려치울 수 없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사랑이라는 것은,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원수의 개념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남자 여자가 서로 사랑하게 되면 원수 개념이 있어요? 마음에 서로 좋아져야 데이트도 하고 결혼도 하지요? 본래부터 싫으면 서로 사랑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랑이라는 것은 서로가 좋아서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사탄은 어떠냐 하면, 서로가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강제로 했다는 겁니다. 철모르는 해와를 유린해 버린 거라구요.

그러나 강제로 유린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강제로 빼앗아 올 수 없어요. 하나님은 원수의 개념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원수를 갚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해 가지고 사탄 사랑보다도 더 높을 수 있는 사랑을, 가인 아벨을 통해서 누가 더 높을 수 있는 사랑을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서 가인은 사탄 편이 취하고 아벨은 하늘 편이 취한 것입니다. 머리를 사탄이 쥐었으니까, 하나님은 하는 수 없이 꽁무니를 쥐는 거예요. 아담 해와도 사탄 편, 그 다음에 가인도 사탄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생인 맨 꽁지 되는 아벨을 취하는 것입니다. 아벨을 중심으로 세워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생의 자리에서 형님을 굴복시키려면 그게 힘 가지고 되겠어요? 절대 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피를 흘리고 희생해 가지고 일차, 이차, 삼차 죽을 자리를 넘어가면서도 악마까지도 자기가 미안한 감을 느끼고 굴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 번 이상 죽을 자리에 내몰고 난 다음에는 사탄도 머리를 숙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뭘 하더라도 한 번이 아니라 세 번 해서 끝나지요? 다 그런 이치에서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친다면 세상은 벌써 다 해결됐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원수의 개념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악마를 대해서도….

천사장과 인간의 타락으로 초래된 현 세계

악마는 본래 천사장입니다. 본래 아담 해와와 하나님이 사랑하면서 천국 들어가려고 했던 것이 천사장인데 말이에요, 본래 하나님이 창조한 그 기준을 하나님은 포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은 말하기를 '당신은 천지창조를 한 원칙적 주인인데 주인이 자기 원칙을 세워 놓고 그것을 부정할 수 없지 않느냐?' 하는 겁니다. '나는 이미 파괴된 몸이기 때문에 파괴된 물건을 내 마음대로 해도 당신은 간섭할 수 없지 않느냐?'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간섭을 못 했어요. 왜 간섭을 못 했느냐 하면, 장성기 장성급은 완성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완성품을 주관할 수 있는 주인이고 사탄은 미완성품을 주관하는 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원칙적인 주인은 하나님이요, 비원칙적인 주인은 사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장자권을 잃어버렸어요. 부모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참부모가 아니라 거짓 부모가 나왔어요. 왕권을 잃어버렸어요, 왕권을, 아담 가정이 한번 뒤집어짐으로 말미암아 사탄 편의 장자가 됐고, 거짓 부모가 됐고, 거짓 왕이 됐어요.

그 기준이 어느 기준이냐 하면 국가적 기준입니다. 소생·장성·완성, 타락할 때의 소생·장성·완성급이 국가적 기준이라는 거예요. 본래는 국가적 기준이 아닙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천주적 기준이에요. 하늘땅, 세계적 기준이라구요. 알겠어요? 원리결과주관권에서 직접주관권이 연결되면 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라구요. 사탄은 그 아래 한 등급 떨어진 국가 기준 이상을 지배 못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어느 한 때 복귀해서 전부 다 다시 찾아 들어가는 것을 알기 때문에 국가적 기반을 중심삼고 수많은 나라를 만들어 놓았어요. 언어를 전부 다 혼동시켜 가지고 말이에요. 왜? 하나님이 복귀해 나올 수 없게끔 하는 것입니다. 한 나라만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나라를 찾아 가지고는 수많은 나라도 전부 다 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복잡한 180개 이상의 나라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다 됐어?「예.」아 가만있어요. 결론을 지어야지요.

예수님의 죽음으로 연장된 구원섭리와 참부모님의 현현

자, 이스라엘 민족이 전부 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국가를 형성했다면,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 기준까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딱 기둥이 꽂혀 있는 것입니다. 중심이 잡혀져 가지고 참사랑에 연결된 국가 기준이 딱 되어 있기 때문에 참사랑 국가 기준은 사탄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참사랑이 아니라 거짓 사랑을 해서 내려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떨어져 내려갔으니 참사랑 기준을 중심삼고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결혼을 해 가지고 가정만 가졌더라면 절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세계적인 로마제국까지 흡수해 가지고 하나의 나라를 만들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건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세계는 중심이 없어요. 중심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떠돌이와 같다구요. 하나님은 가정·종족·민족·국가를 중심삼고 이렇게 딱 한 자리에 하늘과 땅이 정착되어 있기 때문에 떠돌이와 같은 나라들이 아무리 쳤댔자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순식간에 복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가 축복을 해 가지고 가정을 가졌더라면 로마제국을 흡수하는 것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랬으면 땅 위에 통일적 지상천국이 순식간에 형성됐을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것이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연장되었기 때문에 재림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2천년까지 연장되어 가지고 주님이 와서 대신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이루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땅에서 잃어버렸으니 땅에서 찾아야 됩니다. 몸으로 와야 된다구요. 이렇게 와 가지고 비로소 가정을 갖는 겁니다. 이런 탕감원칙에 의해서 장자권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신부 문화권을 찾아 세우기 위한 섭리

2차대전 이후에 세계통일이 됐으면, 장자권도 이미 복귀된 거라구요. 알겠어요? 또 부모권도 복귀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을 전부 복귀한 입장에 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왕권이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전부 다 한꺼번에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 비로소 세계적 국가 기준에서 장자권·부모권·왕권이 정착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을 중심삼고 보면,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지지 않아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부 다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한반도는 갈라지지 않는다구요. 김일성이 나올 수 없다구요, 거짓 부모. 알겠어요? 사탄적 부모는 못 나오는 거예요. 이것은 전부 다 선생님을 반대하고 광야에 쫓아냈기 때문에 남북이 갈라지는 거예요. 두 조각으로 갈라지는 거예요. 선생님의 일족, 문씨가 전부 다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가정까지 전부 다 파탄시켰어요. 광야에 쫓겨났기 때문에,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부모와 똑같은 자리에 섰기 때문에 손에는 아무 것도 없어요. 다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혼하는 불상사가 벌어져요. 이혼하는…. 선생님이 이혼한 것이 아니지요. 성진이 어머니가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따라가 버린 거라구요. 전부 다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0년 동안에 이것을 다시 찾는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의 기독교 문화권, 신부 문화권을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머니가 1992년에 여성해방 운동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전세계의 여자들이 어머니의 분신이 되어 가지고 신부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지금은 세계적인 탕감의 때

이렇게 보게 된다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전세계의 여자들은 어머니의 분신이고, 이 남자들은 지금까지 천사장이었어요. 사탄 편이요 천사장 편이라는 거예요. 오시는 주님인 참아버지는 남편 편이라구요. 이것이 딱 그래요. 아담 해와하고 찬사장이 타락하던 그 기준을 세계적인 결실을 중심삼고 탕감해야 됩니다. 세계적으로 탕감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여자들이 남자를 부정할 때라는 거예요. 왜? 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해와는 무엇이냐 하면,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어머니 자리예요. 하나님의 부인 자리입니다. 하늘나라 황후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절대적으로 여자들을 섬겨야 할 때가 오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 같은 나라는 전부 다 여자가 여왕이고, 남자는 종이에요. 그러고 살아요.

복귀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남자들이 해와를 천사장에게서 빼앗아 갔던 것을 남자들이 전부 다 여자들을 해방시켜서 본향 땅으로 돌아가게끔 밀어 줘야 하는 때가 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혼을 승낙하는 것입니다. 타락할 때에 해와가 두 남자를 대했습니다. 끝날에는 모든 여자들이 두 남편을 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는 거라구요. 자기 남편은 오직 오시는 재림주다 이거예요. 여자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남자들도 그렇다구요, 남자들도. 남자들도 하나는 본처 같은 남편하고 첩 같은 남편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잘사는 아줌마들은 전부 다 바람피우고 다 그래요. 바람 피우는데 한국 사람하고만 피우지 않아요. 세계적이에요. 부잣집 마누라가 흑인들이랑 같이 있더라도 그런 상관 관계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일이 많이 벌어져 나오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반드시 하나 하나의 상대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여자도 두 상대를 취하는 거라구요. 남자는 무수한 거지요, 남자는.

타락하게 될 때 음란으로 타락하였기 때문에 음란의 조상이 되어서 이놈의 홍두깨를 함부로 쓴다는 거예요. 남자들이 그래서 도둑놈이라는 겁니다. 자기가 갖고 있는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닌데 말이에요.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그 홍두깨가 자기 것이 아니예요. 자기가 사랑하는 처의 것인데 자기 것과 같이 막 써먹으니까 도둑놈이지요. 남의 것을 갖다가 자기 것같이 써먹는 게 도둑놈이지요. 그러니까 남자는 도둑놈이라는 말이 맞다는 겁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지금 때는 하나돼 가지고 돌아갈 때라는 것입니다. 완전히 부모의 자리,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하늘땅을 통일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아담 가정에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가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영계는 천사장에 해당하고 땅은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사세계가 전부 다 창조할 때 아담 해와를 협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온 땅 위의 지금 2세들, 자라고 있는 축복가정들을 전부 다 보호해야 할 책임의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대한민국이 보호해야 할 책임이 뭐냐 하면,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전세계를 대표해서 이런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다리를 놓아야 될 것이 이 한국입니다, 국가적 기준과 같이.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국가가 엉망진창이 된 거예요, 엉망진창! 대통령 해먹던 놈들은 전부 다 도둑놈들이라구요. 앞으로 정치하던 녀석들은 전부 다 도둑놈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도둑놈이 되어서는 안 돼요. 아벨적인,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돼 가지고 나라의 중심이 되어 장자권을 복귀해야 되고, 부모권 복귀를 해야 됩니다.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는 이미 다 했다구요. 그래서 부모권 복귀를 했기 때문에 축복을 세계 무대에서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세계가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왕권은 자동적으로 이양해 넘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구만. (웃음)「차렷, 참부모님께 경배! '만수무강하십시오, 아버님.'」 (만세 삼창. 박수)

통일교회 식구들이 가야 할 길

자, 그러면 여러분이 이제 대한민국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아벨이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벨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 재창조의 역사를 할 때 투입해야 됩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고, 희생해 가지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투입을 많이 하고 희생한 사람은 반드시 중심 존재가 되는 거예요. 열 친구 가운데서 열 친구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그 친구가 중심자가 되는 거라구요. 수많은 민족이 있고 수많은 사회에 복잡한 환경이 있지만, 통일교회는 일편단심, 재창조역사의 길을 가는 겁니다.

아벨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을 구했던 그 전통을 본받아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와 세계적 통일교회 식구가 전세계를 가인형으로 대해 가지고 아벨적 입장에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던 재창조의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때가 되어 투입한 것이 차게 된다면 자연히 주인의 자리에 가게 돼요, 중심의 자리에. 중심 센터는 하나밖에 없어요. 장자권도 하나, 부모권도 하나, 왕권도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천년 만년. 알겠어요?「예.」

이래서 선생님은 처음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거지 패로 만들어요, 거지. 펀드레이징을 잘해요. 불교도 얻어먹고 살지요?「예.」그래, 거지 노릇을 자기가 먹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자는 거라구요. 효자가 뭐냐? 부모가 앓을 때 그 부모를 위해서 거지 노릇 한다고 해서 거지가 아닙니다. 효자 중의 효자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하나님 앞에 이와 같은 충효의 도리를 세상이 아직 모르는 가운데 닦아 나가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이 걸어 나오는 길이요, 가르치는 길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동안 핍박받으면서도 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기 때문에 세계가 놀랄 만한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래야 된다구요.

여기 전라도를 나쁜 말로 뭐라고 그러나?「개똥쇠라고 그럽니다.」하와이라고 그래라, 하와이.「아버님, 시간이 됐습니다.」시간이…. 기다릴 적에는 기다리라구. (웃음. 박수).

재창조역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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