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해피 뉴 이어(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박수) 앉으세요.

오늘은 전세계가 예수의 난 날을 축하하는 날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12월 25일이지만 우리는 오늘 12월 24일로 앞당겨 가지고 축하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1월 3일로 해서 지키기로 했는데 그것을 앞당겨서 오늘로 대신 그 축하의 날을 갖는 것입니다. 이날을 기해서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의 제목은 '예수의 탄생과 하나님의 뜻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의 완성은 사랑을 중심하고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온 것은 예수의 자의에 의해서가 아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땅 위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예수가 태어날 때 혼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태어나지는 않았다 이거예요. 결국은 예수가 탄생함과 동시에 예수의 뜻과 하나될 수 있게 편성된 민족, 4천 년 동안 준비한 그 기반 위에 예수는 탄생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대표해서 태어나게 된 예수의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것을 완성시켜야 할 절대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메시아 되는 예수님과 이스라엘 민족, 이 셋이 뜻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지 않으면 모든 하나님의 경륜의 뜻은 완성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래 예수가 땅 위의 우리에게 필요한 존재였느냐? 우리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는 하나님의 뜻을 재현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하여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뜻은 완성되었을 것인데, 결국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완성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아담의 역사적인 모든 후손을 통해서 뜻을 이루어야 하는데, 그들을 통해서 이루어야 할 기반이 완전히 깨져 나갔기 때문에 이것을 재현시키기 위해서 예수가 오지 않으면 안 되었고, 이스라엘 민족이 재편성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창조이상을 완성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무엇이냐? 물론 만물을 지은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기도 하겠지만,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창조이상을 이루려 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 완성, 뜻의 완성은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창조이상도 완성되고 뜻도 완성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뜻의 완성이란 말은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위기대적 사랑기반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떠나는 데서는 하나님의 뜻의 완성이라든가 하나님의 이상실현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과 개인 아담과의 사랑의 인연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하나님과 해와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는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된 아담 해와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의 중심은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되고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것은 사랑으로 말미암아서입니다. 사랑으로 말미암아 뜻이 완성되고,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상실현이 완성된다 하는 관념을 우리는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되고 그다음에 그 사랑을 중심삼고 자녀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이러한 관계를 사랑을 중심삼은 삼대상이상 완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담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과 해와와 자녀가 되고, 또 아들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과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고, 해와를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과 아담과 자녀가 됩니다. 삼대상은 이걸 말하는 겁니다. 언제나 이 세 가지를 중심삼은 사랑권 내에 내가 대표하고 서 있다는 이런 관념이 정립 안 돼 가지고는 하나님의 사랑권을 유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할 원칙적인, 원래의 창조이상의 공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자기 중심적인 존재가 된 인간

자, 오늘날 이 세계의 인간, 세계의 인류를 중심삼고 이와 같은 원칙을 적용해 볼 때, 여러분들도 어느누구든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와 자녀의 입장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떠한 곳이냐?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없는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의 입장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중심이 하나님으로 되어 있지 않고 사탄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사탄이가 되었다는 이 원통함! 여러분은 하나님과의 혈통적 관계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사탄의 아들딸로 사탄과 혈통적 관계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 엄청난 오류를 범한 것이 타락이라는 것인데 이것이 무섭고도 두려운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생각지 못했던 것입니다. 우리들이 지금 살고 있는 데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으로 전부를 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한 결과로 어떻게 되었느냐? 나를 중심삼고 하나님도 어머니도 아버지도 사랑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한 결과가 그렇게 되었지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을 위해서 내가 있는 것이요, 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을 위해서 내가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요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내자 언제나 주체적인 입장에 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모르고 전부가 자기가 주체라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오늘날의 타락한 세계는 이러한 원칙이 완전히 뒤틀어져 가지고 그러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벌어진 세계다 이거예요.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하나님은 종교를 세우고, 야곱을 중심삼고, 사탄과 싸워 이긴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민권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민족, 선택받았다는 이 민족은 뭐냐 이거예요. 사탄하고 싸워 승리한 민족이라는 거예요. 그 승리한 민족은 뭐냐 하면, 사탄과 싸워 이겼으니 사탄권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장자의 기업을 이어받을 수 있는 횡적인 이스라엘권의 성립

여러분이 가인 아벨의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 본래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세우는 데 있어서는 장자여야 되는 것입니다. 차자가 하나님의 뜻을 상속받게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장자의 자리에 사탄의 아들이 먼저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차자의 자리에서 장자를 바꿔치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상속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야곱과 에서에게 있은 일과 같은, 역사에 없는 모순된 일을 경륜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형님의 장자의 기업을 사 가지고, 떡과 팥죽을 주고 사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빼앗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양가죽을 팔에다 두르고 자기 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축복을 받았는데, 이것이 왜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있었느냐 하는 것을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의 상속을 받기 위해서는, 상속을 받으려면 장자의 자리에 나가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이 본래의 창조이상의 원칙인 것입니다. 창조원리가 그렇다구요. 그래서 이것을 빼앗는 데도 그냥 그대로는 안 되는 거예요. 형님이 동생에게 팔았거든요. 팔았던 것을 동생이 찾는 거예요. 야곱이 나쁜 것이 아니라 에서가 나쁘다는 거예요. 장자의 기업을 팔다니!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했다구요. 그렇게 대를 묶어 상속 받는 것을 야곱은 엄청나게 바랐었고 귀하게 여겼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장자의 자리, 장자의 자리에 나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20년 동안 죽을 고생을 한 후에 에서를 만났는데 에서는 야곱을 죽이려고 했어요. 그러나 에서가 야곱을 죽이지 않고 환영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장자의 기업을 이어받을 수 있는 횡적인 이스라엘권이 성립된 것입니다.

교회와 나라가 예수님과 하나되어 장자권을 획득했어야

그러면 이 타락세계가 어떻게 됐느냐 하면, 장자로서 타락한 세계가 태어났는데 차자인 하늘편의 야곱이 나타나서 장자의 기업을 빼앗는, 또 다른 장자가 이 땅 위에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 이스라엘은 장자권 세계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또 다른 장자와 같은 입장에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두 장자가 있다는 거예요. 국가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유대 나라, 선민권하고 사탄세계의 이 로마를 중심한 전세계하고 언제나 대결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장자, 장자의 자리에서 싸운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민권은 무엇이냐? 개인에서부터, 가정에서부터, 전부 다 에서의 장자권을 빼앗는 것입니다. 그러니 원수가 아닐 수 없다구요, 원수가.

그래서 종교라는 것은 이렇게 이스라엘권을 돕기 위한 편에 있기 때문에 언제나 세상의 나라와 임금들의 원수가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들의 복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그러면 이런 이스라엘권 내에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로서 왜 왔느냐 이거예요. 여기서 예수를 중심삼고 이스라엘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예수는 이스라엘의 무엇이냐? 예수는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나라의 왕을 대표한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교회와 나라가 예수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 이 사탄세계의 장자권을 획득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장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로마제국을 흡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로마가 차자의 자리에 들어가고 이스라엘이 장자의 자리로 올라가서 하나됐더라면, 로마가 순종했더라면 하나님의 뜻은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장자도 하나님편이요, 차자도 하나님편에 설 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사탄세계는 하늘권의 장자를 중심삼고 하늘권의 차자로서 원리원칙에 의하여 하나된 입장에 서는 것이기 때문에 사탄이 남아질 수 있는 기반은 없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예수와 이스라엘 나라가 완전히 하나되었더라면 로마제국을 굴복 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됐을 것인데 하나되지 못했다 이거예요.

예수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죽지 않고 이와 같은 뜻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장자권을 이루었더라면, 재림이라는 문제는 필요가 없었을 것이고, 이스라엘 민족이 그런 비참한 역사를 걷지 않았을 것이고, 오늘날까지 2천 년 동안 수많은 역사적 희생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 그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예수를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예수가 이 땅 위에 와서 하나님의 이상과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못하고, 뜻대로 못 할 뿐만 아니라 예수와 하나돼야 할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죽이는, 이와 같은 곡절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가 죽고 난 후에 하나님의 뜻은 뜻대로 남아졌고, 구원의 뜻은 뜻대로 남아졌고, 이스라엘 민족은 민족대로 갔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뜻을 따라서 이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할 텐데 하나로 만들지 못하고 파괴시키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삼은 기독교가 이스라엘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영적 육적이 아니라 영적만인, 나라가 없는 종교적 권으로서 지금까지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나온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과 예수와 기독교가 완전히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재림시대에는 초국가적인 기반을 형성하여 장자권을 만들어야

자 그러면, 예수가 죽고 난 이후에 하나님과 예수와 기독교가 하나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예수가 죽지 않고 하나되었을 때와 뭐가 다르냐? 이걸 알아야 돼요. 예수가 죽지 않았을 때에 하나님과 예수님과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었더라면 재림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것으로써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때에 예수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이루려는 일을 할 수 있었다 그 말이라구요. 재림해 가지고 할 일을 그때 할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랬더라면 2천 년 기독교의 희생이라든가, 복귀섭리의 연장은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가 다시 와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오늘날의 기독교에게는 이스라엘 나라와 같은 나라가 없어요. 영적이예요. 떠다니는 구름과 같다구요. 땅의 기반이 없다는 겁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나라가 있었어요. 그러니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하나가 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오늘날의 기독교는 육적으로 땅의 기반을 잃어버린 채 영적 기준만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왔던 본래의 세계사적인 뜻으로 볼 때, 하나님과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기준의 기반을 다시 편성하기 위해서는 예수는 재림해야 한다 이겁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기독교가 믿듯이 구름 타고 와 가지고 영적으로, 허깨비같이 이래야 되겠어요? 「아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영적 판도권 내에서 이스라엘과 같은 특정한 개인과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사적으로 재현하는 방법을 실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은 기독교권 내에 그러한 섭리를 해 가지고, 기독교문화를 흡수하게 해 가지고 나왔으나 장자권 기독교 기반 위에 외적인 사탄쪽 가인 장자권을 흡수해야 되는 싸움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앞으로의 재림시대에는 전세계가 하나되어야 되고, 전기독교가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이걸 볼 때에 지금은 개인주의나 민족주의 시대가 아니예요. 세계적 판도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국가를 대표하고 전인류를 대표한 이런 초국가적인 기반을 형성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러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모든 종교는 사탄세계를 극복할 수 있는 메시아권, 장자권을 만들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안 이루어져요. 모든 종교는 하나되어야 돼요. 모든 기독교가 하나되지 않으면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장자권보다 우세한 장자권을 형성해야 할 통일교회

지금 이 세계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민주세계는 유심 세계요, 공산세계는 유물 세계다 이거예요. 이 둘이 서로가 당기는 거예요. 그렇지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미국이 전체 자유세계와 하나되어 장자권을 형성해서 공산권을 흡수해 가지고 이것을 차자의 자리에 앉혀 놓아야 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계를 보면 말이예요, 장자권의 헤게모니(hegemony;주도권)를 누가 쥐고 있느냐 하면, 공산권이 쥐고 있다는 거예요. 이걸 민주세계의 미국이 따라가고 있어요. 이것이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이예요, 기독교가. 이게 다 밟혀 가지고 깨지게 되니 할 수 없이 하나님이 우리 통일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박수)

기독교는 이와 같이 야곱적인 이스라엘권에 서 있는데 이들이 싸움을 하면 안 되는 겁니다. 하나돼야 돼요. 열두 지파가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각 교파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이란 말이 그래서 생겨 났어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라는 것이 그래서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래, 통일해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사탄의 장자권보다도 우세한 장자권을 형성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거냐? 장자권을 갖지 못하면 하나님의 상속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와 같은 역설적인 방법을…. 내가 장자면 동생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마음대로.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까꿀잡이가 되었다는 겁니다. 장자가 사탄편이 되고 차자가 하늘편이 되었으니 얼마나 희생의 대가를 치렀어요? 이래서 하나님의 섭리, 복귀섭리는 이 원칙이 성립되지 않는 한 언제나 연장되는 거예요. 언제나 연장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장자권은 자기를 희생하고 전체를 위하는 데서 상속받을 수 있어

장자가 되려면, 이걸 상속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무슨 자격이 필요하냐? 사탄보다 나아야 돼요, 사탄보다. 모든 분야에서 하늘을 대신하고, 원리원칙에 따라 내가 책임을 지는 입장에 서겠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상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것이 있기 때문에 복귀섭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탄아, 네가 나를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탄이 됐지만, 이 사람이 하늘편이 된 것은 너 자신보다도, 너의 아들딸보다도, 세계의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러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상속받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원칙에 의해서 장자의 기업을 빼앗을 수 있다는 겁니다. 장자가 되는 이치를 알겠어요? 무엇으로? 힘으로? 「사랑으로」

그러면, 사탄세계의 아들딸이 부모한테 효도하는 것보다도 하늘편의 아들딸은 더 효도해야 하고, 사탄세계의 사람들이 가정을 사랑하고 나라와 세계와 인류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하늘편의 사람들은 더 사랑해야 됩니다. 모든 면에서 앞서야 됩니다.

이건 강제가 아니라 자의로 해야 되는 겁니다. 사탄은 전부 다, 사탄 편은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하려고 야단하는데 여기서는 자기를 희생하고 전체를 위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반대예요. 완전히 반대입니다. 전체를 사랑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과 인류를 누구보다 사랑하면 하나님의 권위를 상속받아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는 교회냐? 이걸 하자는 겁니다. 유대교도 그 사명을 못 했고 기독교도 그 사명을 못 해 가지고 하나님이 떠나게 되었으니 우리 통일교회가 그 사명을 함으로 말미암아 떠나는 하나님을 붙들고, 이 땅 위에 장자의 기업을 남길 수 있게 하자는 것입니다. (박수)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때요? 가정을 떠나지 않고 가정 내에서 할 수 있겠어요? 가정을 떠나서, 종족을 떠나서, 국가를 떠나서,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를 위해서 기반을 닦아 놓으면 거기에는 나라도 들어가 있고, 가정, 사회, 전부가 다 들어가게 된다 이거예요. 때문에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거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그래야 됩니다」 그러니 영적인 사탄보다도 앞서야 되고, 사탄세계의 열성분자보다 내가 앞서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사탄에게 져서야 되겠어요? 「안 됩니다」

우리는 장자권을 획득해서 하나님의 기업을 상속받기 위해 이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우리는 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주권자는 모든 왕권을 가지고 장자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차자된 아벨권인 기독교권, 종교권을 왕권을 가진 모든 사탄세계에서 장자권을 행사해 가지고 다 차지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예수 당시 유대교권 내에 예수가 올 때에 그들이 반대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권 내에 기독교를 위해서 이 통일교회가 나타났는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또 반대하는 것입니다. 자유세계와 기독교와 유대교가 전부 다 하나되어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을 때려잡자고 야단이잖아요? 그러고 있나요, 안 그러고 있나요? 「그러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희들은 힘으로 싸우지만 우리는 침묵과 사랑으로 싸운다' 이겁니다.

내가 미국 사람이 아니고 한국 사람이지만 미국 와 가지고 미국 국민보다도 미국을 더 사랑하고, 세계를 더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더 사랑하는 데 있어서 앞섰다고 보는 겁니다. 이 원리예요.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은, 미국의 어떤 젊은 청년보다도, 자유세계의 어떤 누구보다도 미국을 사랑하고 자유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사탄세계의 사람들보다 더 앞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미국을 사탄세계의 누구보다도 우리 아들딸 되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더 사랑했고, 자유세계와 하나님의 뜻을 사탄세계의 주권자보다도 더 사랑했다는 조건이 확립되는 것입니다. 유대교, 기독교, 그 누구보다도, 그 어떤 종교보다도 더 사랑했다는 거예요. 왜, 어째서, 뭘하려고? 하나님이 그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운동을 하는 패들에게 장자의 기업을 상속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오늘 새벽같이 뭘하러 온 거예요? 신문 팔고, 무슨 펀드레이징 하고…. 우리는 백 가지를 해요. 얼마나 많이 해요? 한 손으로는 신문을 팔고 한 손으로는 핫도그를 먹으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웃음)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겁니다」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누구보다도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박수) 무엇을 상속받는다구요? 「하나님의 권위요」 하나님의 권위라…. 그러니 할 만해요? 「예」 세계가 다 하나님을 따라가고 우리를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의 부모들이 모여서 '너는 어머니 아버지와 우리 가정을 사랑하지 않고 왜 레버런 문만 따라가니 얘야?' 하겠지만 우리는,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미국을 사랑 하는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유치원 사랑을 원하지 않소? 그러니 우리는 저 하늘나라의 대학 박사의 사랑을 합니다' 이럴 수 있다 이거예요. (박수) 그러나 이런 것을 이론적으로 아는 사람들을 갖다가 세뇌 공작을 한다 해서 세뇌될 것 같아요? 「안 됩니다」

레버런 문이 하는 말이 공상적인 말이 아니예요. 이 세상과 틀린 말이 아니예요. 뭐든지 맞는 말이다 이거예요. 더욱이 미국 젊은이들은 개인주의적인 교육을 받아 가지고 현실주의적인 실용주의 철학사상에 젖어 있는데 그것을 뒤집어 가지고 전체를 위해 희생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역사에 없는 기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180도로 달라진 겁니다. 개인주의, 자기를 중심삼고 생활하는 사람은 사탄과 통한다는 거예요. 멸망과 통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끌려가는 기독교, 끌려가는 미국은 망하기 마련이라구요. 망하기 마련이예요.

자 그래서 모든 인류는 하나돼서 이와 같은 하나님의 섭리의 대축복시대에, 장자권 내에서 인종을 초월하고 국경을 초월해 가지고 가담할 수 있는 특권 시대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국가와 세계를 초월하고 종족과 국가를 초월해야 된다구요. 아무리 백인들이 반대했어도 흑인들이 앞으로 여기를 점령할 때에는 흑인들의 지배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편은 때리면서 잃어버리고 하늘편은 맞으면서 찾아와

자 레버런 문이 오늘날까지, 나이 60에 가까운 일생 동안 개인의 핍박, 국가의 핍박을 받는 가운데에서 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졌는데 그것이 레버런 문 혼자의 힘으로 그렇게 된 것 같아요? 누가 그렇게 해 줬어요? 「하나님이요」

무엇 때문에?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권을 만들려니 레버런 문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종교지도자로서 레버런 문같이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거 틀림없지요? 일대에 세계 판도를 다 닦은 거예요. 세계에는 내가 명령을 하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흑인도 있고, 백인도 있고, 황인도 있고, 다 있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뭘하라고 하면 할래요? 「예」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땡큐 베리 마치(Thank you very much; 매우 고맙다구요). (웃음) 그렇다고 해서…. 뭐 레버런 문이 악당이었다면 큰일났다구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사랑을 강조했기 때문에 그렇지, 만일에 내가 공산당같이 사람을 죽이고 뭐 이러면…. 저 누군가 존슨지 누구인지, 자살하고 한 그런 문제(인민사원 집단자살사건)를 일으킨 그런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되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자 우리가 이런 놀음을 하는 게 뭘하자고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고생해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밥을 하루에 열 끼씩 먹겠다는 거예요, 뭐예요? (웃음) 세상 사람같이 뭐뭐 술을 먹나 방탕을 하나? 사탄세계에서는 그저 레버런 문이 어디를 가든지 관심을 가지고 갔다 왔다, 왔다 갔다 한다구요. 그 나라에 가면 나라가 야단이예요. 사탄세계는 싸울수록 무너지고, 우리는 싸울수록 올라가는 거예요. 어저께 디프로그래밍(deprograming) 사건, 바바라 사건 같은 것이 그런 것이지요. 거 누군가, 여기 있어? 오! 여기 있구만. 좋아요. (환호. 박수)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때리면서 잃어 버리고 하늘편은 맞으면서 빼앗아 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걸. (박수) 보라구요. 제1차 대전 때에도 먼저 친 나라가 망했고, 제2차 대전 때에도 역시 먼저 친 나라가 망했다구요. 그리고 지금은 소련이 치고 있다구요.

공산주의가 누구를 제일 공격하고 있는지 알아요? 미국이 아니예요. 이 레버런 문이예요. (환호. 박수) 공산당하고 합해 가지고, 기독교, 무슨 교, 미국 국무성 뭐 할 것 없이 전부 다 한 패라구요. 유대교 기독교 전부 다…. 그렇지만 죽지 않고 살아 남는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없어지지 않고 살아 남는다는 거예요. 누가 없어질꼬? 통일교회가 없어질 거예요, 그들이 없어질 거예요? 누가? 둘 중의 하나는 승리하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살아 남느냐? 하나님이 편이 되는 것이 살아 남는다 이거예요. 미국이 편이 되고, 기독교가 편이 되고, 유대교가 편이 된다고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편이 되는 쪽이 살아 남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박수) 그래, 여러분 개개인이 전부 다 살아 남아요?

왜 그렇게 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장자의 상속권을 가져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본래의 하나님의 이상이기 때문에, 그런 하나님의 뜻은 불변이요 그것을 완성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하나님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 목적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예」 여러분들이 원리를 알기 때문에 확실히 알 거예요.

그것이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나를 희생시켜야 돼요. 나를 희생시켜서 전체를 위해 제물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나를 중심삼고 볼 때에 마음은 아벨적인 것이요, 몸뚱이는 가인적인 것입니다. 마음은, 본심은 언제나 희생하면서 자라는 거예요. 그러나 몸뚱이는 언제나 마음 하자는 대로 안 합니다.

보라구요. 선생님이 불 같은 성격인데 오늘날 이렇게 참는 것도 이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976년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으니, 재판해라 해 가지고 요즘에 재판 사건이 벌어지는 거예요. 공격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늘편이 맞기만 하는 수세적 입장이 아니라 공세의 입장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들 싸우라는 것이 아니예요. 그러지 않으면, 그것도 못하면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는 조화 안 될 것이 없어

그래, 이제 돌아가자구요. 오늘은 예수가 탄생한 날을 축하하는 날인데 그 이야기로 돌아가자구요. 이제 대개 알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그의 아들딸이 하나 못 된 것을, 세계적 판도에서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하나님과 메시아와 메시아의 아내와 그의 아들딸은 사위기대권을 완성하여 장자권을 먼저 형성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브라이드(bride;신부)를 맞이했어요, 못 맞이했어요? 「못 맞이했습니다」 브라이드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입니다」 오늘날의 기성교회에서는 '교회가 브라이드지' 하는데 그거 말짱 거짓말이예요. 신부는 하나입니다, 하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부모는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한 사위기대를 이룬 참부모가 없어졌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인정할 수 있는 참부모가 없어졌고, 사탄의 사랑권 내에 있는 거짓 부모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 그러니까 다시 하나님이…. 참부모가 나타난다면, 여자가 먼저 나타나야 되겠어요, 남자가 먼저 나타나야 되겠어요? 「남자요」 여자는 원래 어떻게 만들어졌나 하면 남자의 갈비뼈를 빼다가 그 모양을 본떠서 만들어졌다 이거예요. 그럼 여자가 더 커요, 남자가 더 커요? 「남자」 남자는 뼈와 같고 여자는 살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남자는 굳세야 되고 여자는…. 여자들에게 물어 보자구요. 남자가 강해야 되겠어요, 여자가 강해야 되겠어요? 「남자가요」 그러니까 하나가 되어야 돼요.

그런데 요즈음은 호모 섹스니 뭐니 해 가지고 전부 다 남자는 남자끼리 결혼하고, 여자는 여자끼리 결혼하고 있어요. 보라구요. 이 입술이 이빨같이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보라구요. 혓바닥이 쇠로 만들어져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그렇지만 보라구요, 얼마나 잘 조화되어 있는지. 강하고 약한 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 자신의 혓바닥을 생각해 봤어요? 혓바늘이 창살 박히듯이 박힌 혓바닥을 생각해 보라구요. 살겠어요? (웃음) 그거 보면 이제 세상에서 노이로제에 걸린다면 혓바닥이 제일 노이로제에 걸릴 거예요. 그러나 늙어 죽도록 혓바닥이 죽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자, 그렇게 모든 것이 조화되는 것을 볼 때에, 남자 여자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서 그 이상으로 조화되겠어요, 그 이상으로 조화되지 못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는 안 될 게 없다 이거예요. 자, 남자하고 여자가 완전히 조화됐으면 세상에 전부 다…. 세상 인간이 뭐예요? 남자 여자지. 부처끼리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서 조화된다면 흑인이고 백인이고 이웃 동네 인간들끼리 하나 못 되겠느냐 이거예요. 남자는 여자를 볼 때에 '여자는 내 어머니의 연장이요, 내 여편네의 연장이다'라고 생각하고, 여자는 남자를 볼 때에 '남자는 내 아버지의 연장이요, 내 남편의 연장이요, 내 아들의 연장이다'라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자기의 아내를 완전히 사랑해야 자기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이 세상의 여자들을 다 사랑했다는 조건이 성립된다구요.

그도 남편이 있고, 그도 아내가 있고, 그도 아들딸이 있으니,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서 나와 아들딸과 남편과 하나된 것과 같이 그들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이 귀한 줄 알게 될 때 사랑하게 되는 거예요. 나를 사랑하는 거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 있다 이거예요. 이런 관념을 가지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 이상으로 사랑했다는 조건을 갖추어야

자, 예수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기준에서 볼 때에, 예수는 아버지로 왔으니 어머니를 찾아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과 뜻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나오지 않고는 참다운 자녀가 나올 수 없다 이거예요. 아담이 죽지 않고 완성했더라면 그들은 가정적 참부모가 되고, 종족적 참부모가 되고, 민족적 참부모가 되고, 국가적 참부모가 되고, 세계적인 참부모가 되었을 겁니다. 각 급의 참부모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그렇게 되어야 했던 것이 그렇게 되지 못해서 세계를 다 잃어 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찾기 위해서 그와 같은 일을 유대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만들어 가지고 국가적인 참부모의 권위를 가지고 로마를 구제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세계적인 참부모가 되어서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이상권을 다시 회복할 수 있었다 이거예요. 지상에서 그렇게 돼 가지고 영계에 가게 되면 참부모가 인류 세계의 부모로서 영원히 영계와 육계를 통치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로서 역사하실 수 있다 이거예요. 자, 하나님은 형상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한 것은 형상을 입고, 인간과 더불어 실체를 가져 가지고, 사랑을 하기 위해서임을 알아야 한다구요. 사랑을 하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세가지인데, 첫째는 사랑을 성립시키기 위함이요, 둘째는 체를 입기 위함이요, 셋째는 인류의 아버지가 되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까지 인간과 그런 관계를 맺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와 예수의 신부를 중심삼고 그런 관계를 맺으려고 했던 거예요.

그러면 본연의 아담과 같은 자리에 있는 참부모인데 참부모를 누가 죽였느냐 이거예요. 에덴동산에 있어서 참부모를 사탄이 죽인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를, 참부모를 또 사탄이 죽였다 이거예요. 그러니 사탄권 내의 지배를 받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원리가 있어요? 오늘날 민주세계를 만들어 놨기 때문에 앞으로 주님이 실체로 오더라도 죽이지 못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사명을 잘 알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로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오색인종을 한 형제로 만들자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아담 해와가 사위기대를 조성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참부모가 되어…. 오늘날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사랑하는, 그 이상의 사랑을 했다는 조건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하나님이 이것을 세계적으로 단축해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섭리해 가지고 오늘날 통일교회에 세계를 축소시켜 놓은 것입니다. 여기가 세계와 같은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다 들어 있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홈 처치입니다. 선생님은 누구보다도 여러분을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여러분을 위해 준다 이거예요.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서 이 땅 위에 사는 누구보다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 사탄보다 더 사랑하여 하나님의 장자권을 상속받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역사상의 원한을 풀 제단을 모셨다는 자부심을 가져라

오늘 말씀의 제목이 '메시아의 탄생과 하나님의 뜻의 완성'인데 하나님의 뜻의 완성, 메시아의 뜻의 완성은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메시아와 백성과 국가와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야 이룰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메시아 사상을 가지고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와서 실패했던 모든 것과 하나님이 실패했던 모든 것을, 오늘날 타락한 권내에 있는 내 자신이지만 이 모든 것을 완성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제단을 가졌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나에게 이것을 찾아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희생했고, 예수님이 희생했고, 이스라엘 민족이 희생했고, 기독교가 희생했고, 전세계가 희생했다 이거예요. 이 희생한 것들이 부활체로서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장자의 기업의 사랑을 심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된다 이거예요.

자, 여기서 여러분들이 딱 나타나게 될 때에는 여기서는 반발이 생겨요, 반발. 이래 가지고 마찬가지의 공격을 해 가지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지금 빼앗아 오는 겁니다. 모두 싫어하는 것입니다, 모두. 그럴 적마다 옛날에 하나님이 가던 그 슬픔의 자리를 동반하는 자리, 예수의 십자가에 동참하는 자리요, 선생님이 고생하던 고난의 길에 동참하는 그 영광이 나에게 찾아왔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 놀음을 일생 동안 해왔는데 여러분은 몇 달 동안 할 거예요? 몇 해도 안 걸린다구요. 일년 이내에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나 같으면 일년 이내에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위해서는 역사과정에 자기의 아들딸이 죽게 되었을 때 병원에 뛰어가는 이상 바빠해야 하고, 자기 남편이 죽게 되었을 때에 바빠하는 이상의 심정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야 사탄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사랑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될 때에는 틀림없이 여러분들이 메시아가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가는 데는 어디든지 따라갈 것입니다. '아이고, 나 그 사람 가는 동네에 가고 싶고, 어디 든지 따라가서 살고 싶다!'라고 할 것입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슬퍼했던 사실, 예수를 보냈는데 죽었던 사실,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희생시켰던 사실, 이러한 원한들을 전부 다 풀 수 있는 하나의 제단을 내가 모셨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해서 역사에 실패했던 전부를 여러분 자신들이 승리하여 예수를 종족적인 메시아로 등장시킬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사람을 사랑해 봤어요? 진짜 사랑해 봤어요? 내가 사랑하는 아내보다, 내가 사랑하는 애인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 위의 어미나 딸이나 아들이나 시어머니나 그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더 사랑하는 자리에 서야 하늘나라로 갈 수 있다 이거예요. 확실히 알았어요, 이젠?

홈 처치를 중심삼고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

자, 그러면 선생님이 명령해서 갈래요, 자의로 갈래요? 여러분들이 장성해서 색시를 얻겠다고 하는 것을 부모님이 '얘야, 너 장가가야지. 색시 얻어야지'라고 해서 가는 거예요, 내 마음이 그렇게 원해서 가는 거예요? 어느 쪽이예요? 「자의에 의해서요」 남자가 그렇게 되고, 여자가 그렇게 되면 서로서로 상대를 찾는 것이 이치예요. 강제로는 결혼이 안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되어야 돼요. 생리적으로 그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홈 처치는 하나님의 뜻이 안 이루어진 자리예요, 이루어진 자리예요? 「이뤄진 자리요」 그러면 예수님의 뜻이 연결된 자리예요, 아니예요? 「연결된 자리입니다」 장자권인 이스라엘권이 연결되는, 예수 시대에 반대하던 그와 같은 권이 연결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연결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케이프 케네디에서 인공위성이 발사되지요? 별에 가고 화성에 가고 어디라도 다 가는데 그것을 발사하는 추진력에 의해서 전부 다 달려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자력에 의해서, 여러분들의 역량에 의해서 나라에도 가고 세계로도 가고 영계와 천국까지도 갈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면 전체가 하나로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은 360집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옛날의 아담이 못 한 것이요, 예수시대에 실패한 것이지만, 오늘날 여러분들이 한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하는 것이 오늘날의 구원의 섭리요, 오늘날의 제물의 탕감역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기서 고생했던 사람 이상 고생하고, 사랑하는 데 있어서도 최고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오색 인종이 다 섞여 있다구요. 여러분 백인들이 '나는 백인의 집만 방문하고 흑인의 집은 안 간다'가 아니자 그 반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미국이 살고 세계가 사는 것입니다.

예수가 이 땅 위에 와서 왕권을 중심삼은 장자권을 상속받는 것이 실패로 돌아갔기 때문에, 끝날에 이것을 세계적인 기준 위에 올려서 다시 회복하시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제는 레버런 문이 없더라도 홈 처치를 중심삼고 이 기반이 닦여짐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그 권은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이 홈 처치 운동을 선생님보다 사랑해야 돼요.

이제 금년만 넘어가면, 요 3차 7년노정만 넘어가면 미국의 여론이…. 선생님이 말한 것이 다 맞아 들어간다구요. 보라구요. 1976년부터니까…. 지금이 1978년이니까 앞으로 79년, 80년, 81년까지 3년만 지나 봐라 이거예요. 이와 같은 섭리사적인 기간 이내에 여러분이 동참해 가지고 자기 영역에서 하늘을 대해서 충성할 수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7년 기간 이내에 여러분들이 할 수 있다구요. 이제 3년이 남았으니 후딱 빨리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에게는 그렇게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의 기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차 7년노정이 부모가 갈 것이 아니고 우리들이 갈 수 있는 때로 맞이하여 이어받을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부터 모든 뜻의 완성이 여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세계가 통일교회를 환영만 하면

자, 오늘 전세계 사람들이 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예수의 난 날을 축하하지만 이런 내용은 전혀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십자가에 죽으러 왔던 예수로 알고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나 예수가 하늘에서 오늘날의 이 세상을 내려다본다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이젠 알았다구요. 장자의 기업을 상속받을래요? 「예」 왜?

너도나도 나가 싸워라 이거예요. 반대하면 발길로 차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도 예수를 이 땅 위에 보낸 것은 생명을 다해서 싸우라고 보낸 것입니다. 반대받아라 이거예요. 나라의 반대, 세계의 반대, 영계의 반대를 받아라 이겁니다. 사탄세계는 반대하면 반항하지만 우리는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그거 왜? 사탄세계는 한 대를 치면 두 대를 치려고 하기 때문에 다르다구요. 그렇지요? 그게 다르다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하늘의 금메달이라구요.

선생님도 이런 사실들을 몰랐으면…. 선생님은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지독한 사람. 그러면서도 참고 나가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황인종인 한국 사람이나 아시아 사람들을 백인들은 우습게 알고 있는데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혼자 이 땅 위에, 2억 4천만의 인구를 가진 자유세계의 미국을 떡 대해 가지고 반대받으며 이러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자, 너희들 젊은 사람들을 구원하러 나 레버런 문이 왔다!' 이러고 있는 거예요. 병이 났으니 의사를 불러 줬고, 불이 났으니 소방차를 불러다 줬다 이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혔겠느냐 이거예요. '아이고, 저놈의 레버런 문, 아이고' 하는 백인들의 상태가 어떻게 됐겠어요? '젊은 사람들이 죽게 됐으니 그들을 나한테 맡겨라. 내가 전부 다 구하겠다' 이거예요. (박수) 그 말이 무슨 뜻이냐 하면 하늘을 대표하여 누구보다도 높다 그 말이라구요. 자지 않고, 먹지 않고, 쉬지도 않고 해줬다 이거예요. 그건 여러분들이 알 거예요.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는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보다도 하나님보다도 선생님보다도 더 복받은 사람이예요. 왜 그러냐 하면, 선생님은 일생 동안 했지만 여러분들은 6개월 이내에도 다 할 수 있어요. 반대 안 하고 '통일교회 다 무니 좋다'고 하는 날에는 뭐 반년도 안 걸리는 거라구요. 반대하지 않고 통일교회를 좋다고 했을 때는….

보라구요. 언론계가 거짓말했고, 국무성이 그 나쁜 일들을 했고, 생사람 잡으려고 했고, 죄없는 사람을 잡으려고 했다는 것이 전부 다 드러날 거예요. 그때에는 그들이 사과를 할 거라구요. 그렇게 반대받는 자리에서도 도망하지 않고 여기서 싸워 준 것을 고맙다고 생각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거기에 자기의 재산, 자기의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 나중에는 내 생명까지도 투입하려고 할 거예요. 지금까지 홈 처치는….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과 예수님의 해원성사가 오늘의 여러분에게 달려 있어

예수님의 해원성사와 하나님의 해원성사가 오늘날의 이 현실적 무대에서 되어진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고, 예수님이 얼마나 기뻐하고, 또 선생님이 이와 같은 말을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하는 것도 깨달았을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선생님도 동정하지 말고, 누구도 동정하지 말라구요. 나를 때려 주고 나를 욕해 주고 나를 내보내 달라고 해야 돼요. 그게 더 영광이예요. 등에다 메달을 달아 준다구요. 앞에다 달아 주는 게 아니예요. 사탄이 뒤에서 그것을 보고는 '오!' 하고 도망 간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어떤 걸 원해요? 내 자의에 의해서 하기를 원해요? '으- 그 선생님 말씀대로 할 텐데, 보희 박은 뭐야, 이게? 동양 사람은 왜 나타나 가지고 저렇게 시끄럽게 하노! 나 혼자가 좋은데' 할 거예요? 어떤 쪽이예요? 「첫번째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을 뒤에서 몰아주고 못살게 때려 모는 게 좋아요, 아니면 가만 둬두는 것이 좋아요? 「때려 모는 게 좋아요」

자, 식당에 말이예요, 밥을 떡 해 놨는데, 식사 시간이 됐는데 한 사람도 없다고 할 때 그게 영광이예요, 식사 시간이 되었을 때에 180명 전부가 와서 밥 먹는 것이 영광이예요? 또 밤이 되어서 전부 다 돌아오기를 기다리는데 '아이고, 다 어디에 갔어, 한 놈도 안 돌아오네?' 하며….

과거의 누구보다도 현재의 누구보다도 그리고 미래의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저녁때 돌아와서 식당에 갔더니 밥이 하나도 없다고 할 때에 '푸-' 하고 불평할 거예요? 배고프면 허리띠를 졸라매고 (행동으로 보이심. 웃음) 그러면 하나님이 축복한다는 거예요. 돌아와서는 피곤해서 옷도 못 벗고, 신도 못 벗고, 그냥 침대에 누워 쿨-쿨 자다 보니까 '아이고, 아침이 됐구나. 또 나가자' 이러는 걸 하나님이 볼 때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그건 하나님도 그러는 거예요. 영계도 다 그러는 거예요. '몇 해를 할거야? 몇 달 갈 거야, 몇 날 갈 거야? 죽도록은 못 할 것이다' 그럴 거예요.

여기의 뉴요커를 보면 축복가정들이 많이 있는데, 다들 활동을 나가라고 했을 때에 '애기 때문에 일 못해요, 쉬어야 돼요'라고 한다면, 애기가 '엄마! 왜 안 나가요, 왜?'라고 할지도 모른다구요. (웃음. 박수) 영광의 어머니가 되어야 할 텐데 왜 졸장부 어머니가 되려고 하느냐고 할 거예요. 아무리 남편이 반대를 하더라도 가라 이거예요. 한국에서는 고아원에다 애기를 집어 던지고 도망가는 그런 생활을 했어요. 아들딸을 버리고 도망가는 것은 자기 일신의 행복을 위해서 가지만 하늘과 인류를 위해서 내 아들딸을 버리고 가는 이것은 사랑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다르다 이거예요.

자, 1979년 새해에는 하늘을 생각하는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할거예요? 「예」 불평할래요, 안 할래요? 「안 하겠습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느냐? 우리에게는 하늘의 아들딸이라는 자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예」 여러분들이 그런 결심을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세계 역사상에 없는,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그런 날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의 길에는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미국의 희망이요, 세계의 희망이요, 하늘 나라의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이 길을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예수의 탄생과 하나님의 뜻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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