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전 현직 국가원수, 고명하신 종교계 지도자, 그리고 각계를 대표한 세계 지도자 여러분!
이번 대회를 빛내 주신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를 진심으로 위로 드립니다. 또한 본인의 비전과 업적을 치하하고 앞으로 더 많은 협력을 약속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이 저녁 본인은 그 답례로 세계 지도자 여러분 모두에게 귀한 선물이 될 말씀을 하려고 합니다. 본인이 일찍부터 말할 수 없는 수난의 경지에서 광대무변한 천상세계를 섭렵하고 직접 찾아낸 진리입니다. 모든 사람이 피할 수 없는 사후의 세계인 영계의 원리와 사람들이 그토록 가기를 바라는 천국의 내용의 일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간 조상은 타락으로 하나님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성장기간에 간부(姦夫) 된 사탄과 불륜의 범죄를 하여 타락했습니다. 사탄 원수의 핏줄을 받은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룬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자녀가 하나되어 지상천국 생활을 하다가 천상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창조원칙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핏줄을 받아 영계에 직통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결혼해서 첫사랑을 하는 순간은 남성 완성, 여성 완성을 하는 자리입니다. 또 천지의 중심으로서 땅 위에 정착할 수 있는 사랑의 왕궁이 그 속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비로소 사랑의 본원지가 출발하는 것이고, 또 생명이 그곳으로부터 연결되는 것입니다. 핏줄이 그곳에서 연결되는 것이요, 그와 동시에 거기에서부터 나라가 생기게 됩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첫사랑의 문을 여는 그 자리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창조하던 것을 보이는 실체가 되어서 이루는 것입니다.
피를 섞을 수 있는 힘은 사랑입니다. 피를 섞을 수 있는 그 축이 어디냐, 어디가 발전소냐 하면, 여자와 남자의 오목 볼록이 첫사랑을 하는 곳입니다.
참사랑의 발전, 참생명의 발전, 참혈통의 발전, 참가정과 더불어 지상천국의 발전, 천상천국의 발전의 진원지가 바로 그곳입니다. 하나님의 실체대상인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곧 하나님의 결혼식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해방과 자유가 여기서 벌어지고, 하나님의 노래와 춤도 그 위에서 벌어진다구요.
첫사랑이 얼마나 소중하며 무서운 것인지를 알아야겠습니다. 첫사랑이 틀리면 사랑의 왕궁을 잃어버리고,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과 모든 전부를 잃어버리고 맙니다. 인간 조상의 타락이 그토록 무서운 것이었습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기원을 잃어버렸어요. 하늘땅이 다 지옥으로 변한 것입니다. 생식기가 쌍소리가 된 것도 천지를 망친 망국지종(亡國之種)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제일 나쁜 것으로 취급당했어요.
본래는 오목 볼록이 결혼해서 첫사랑의 관계를 맺는 그 자리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이상이 완성되는 정착지가 벌어지는 거예요. 남자 여자의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상대적 자리로서 완성의 자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핵입니다. 이것이 움직이게 되면 우주가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랑의 본원지이니만큼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요, 인간이 바라는 자유와 행복과 평화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개인·가정·종족·민족이 여기서부터 연결되는 것입니다. 평화의 기지도 그렇고, 지상천국 천상천국 이 모든 것이 사랑에서 벌어집니다. 오목 볼록의 결합으로 남자의 모든 전체와 여자의 모든 전체가 섞어지는 것입니다.
인생의 선의 열매도, 악의 열매도 모두 여기에서 맺어집니다. 생식기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것인가를 알아야겠습니다. 천도는 남자이건 여자이건 그 생식기를 함부로 쓸 수 있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담 해와는 사탄의 거짓 사랑에 의하여 불륜의 죄를 짓고 거짓 부부, 거짓 부모가 되어, 사탄 혈통을 후손에게 상속하는 타락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구원섭리는 곧 복귀섭리입니다. 바로 이 잘못된 근본을 찾아 이를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에 의한 복귀된 아담, 참부모를 세워 참생명의 접을 붙이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완성한 남자 여자는 하나님의 축복 아래 참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사람은 지상에서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어 살면서 그 속사람인 영인체를 완성시켜 천상세계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영인체가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영원히 사는 천상천국이 우리의 본향입니다. 타락으로 인해 영성이 고장났으므로 영인체도, 천상세계도 몰랐던 것입니다. 인간은 동물과는 달리 영인체가 있고, 또 반드시 가야 할 천상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정은 사람이 심정을 완성하고 사랑을 베푸는 주인이 되게 하는 학교요 훈련장입니다. 그래서 가정은 천국 완성의 기본 단위입니다. 참사랑의 주인이시요 대왕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랑에 취해 사는 천국은 가정을 단위로 입적하게 되어 있습니다.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의 최고 이상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서 하나님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투입하고 하나님처럼 많은 것을 투입한 사람이 더욱 높은 곳으로 갑니다. 개인보다는 가정을, 가정보다는 종족을, 나아가 민족·국가·세계·천주,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는 자가 하나님에게 더 가까운 참사랑의 상대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주를 만든 하나님은 누구보다도 우주를 위해 살아 오신 대표자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만나고 함께 살려면 참사랑으로 위해서 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 권세의 대왕, 물질의 주인이시지만 지식이나 능력이나 물질을 가지고 오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누구나 참사랑으로 위해 살다가 오게 되면 다 나에게 올 수 있다고 하시면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절대자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영광의 하나님이라고 쉽게 말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구도의 길에서 발견한 하나님은 그러한 자리에 계신 하나님이 아니었습니다.
인간 조상의 타락으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식을 잃은 부모가 되었습니다. 자식이 감옥생활을 하는데 영광을 누리는 부모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심정은 한없이 아픕니다. 또한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간을 위해 지은 우주 만상까지도 다 사탄의 주관권에 내주고 말았습니다.
참사랑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그 사랑의 대상을 잃은 순간부터 한없이 외로운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만유의 주재자로서의 능권(能權)을 한 번도 주장해 보지 못하셨습니다. 못난 타락 인간들도 다 자기를 자랑하고 사는데,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위상을 한 번도 세워 보지 못하셨습니다. 모든 생명의 주인이면서도 그들 앞에 스스로 지존하심을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원리의 주인이시니 비원리세계로 떨어진 결과 세계에 어떻게 자유로이 운행하시겠습니까? 온갖 불신과 거역의 길을 걸어오는 인간들은 무형의 참부모인 하나님을 없다고 하고 죽었다고까지 하면서 무시하고 살아 왔습니다. 하나님은 긴 역사를 한을 품고 살아 오셨습니다. 오래오래 참아 오셨습니다.
아담 해와가 미완성기에서 타락하여 거짓 부모가 되어 생겨진 일이니 하나님이 직접 나서서 권능으로 치리하실 수 없었던 것입니다. 역사 속에 재림주가 제2아담으로, 또 제3아담으로 나타나서 제1아담의 실수를 탕감하고 참부모 이상을 완성함으로써 모든 것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때까지 하나님은 초조하게 기다리셔야 합니다. 이것이 한 맺힌 하나님의 복귀섭리사입니다.
본인은 참부모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필생의 노력을 다 해왔습니다.
본인의 안위나 위상이 문제가 될 수 없었고, 교단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 하나님의 소원을 이룩하여 하나님의 심정에 맺힌 한을 풀어 드리고자 외길을 달려왔습니다. 하나님을 해원하고 자유롭게 해드리는 일, 하나님을 만유의 주재자, 천주의 대왕님으로 모시는 일, 이 일을 위하여 지성을 다해 왔습니다.
이 일이 간단히 말로만 되는 일이겠습니까? 하늘땅에서 사탄을 굴복시키고 영계의 지옥과 막힌 담을 헐어야 합니다. 지상인들과 영계인들을 하나님을 중심한 축복의 길로 자유롭게 나올 수 있도록 정비하지 않고는, 참사랑의 하나님의 심정이 자유롭게 되고, 해방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사탄의 공인은 물론 우주 공법에 맞아야 합니다. 이미 사탄이 국가 기준의 주관권을 행사하고 있는 지상은 지상대로 초국가적인 세계 기준의 승리적 조건이 세워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지도자 여러분! 기뻐해 주십시오. 본인은 이 모든 조건을 세우고 지난 1월 13일 한국에서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거행해 올렸습니다. 전체 섭리 역사 속에서 최대 경사의 날이었습니다.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해방 받으신 심정으로 참사랑의 전권·전능의 역사를 시작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늘땅의 인류는 감사하게도 해원 받으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새 시대를 맞았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이 쉽게 증거되고, 영계로부터 초능력적인 역사가 우리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부디 영계를 열심히 연구하고, 하나님을 중심한 축복을 받아 참된 가정을 이루고,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영생을 준비하기 바랍니다.
이제 사람들은 유한한 인간의 능력과는 비교도 안 되는 천운의 손길을 감지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온유겸손한 자세로 하늘의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길을 가는 자가 복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왕권시대를 맞아 하나님의 주권을 빛내고, 초국가적으로 심정문화세계를 창건하는 데 동역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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