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으로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삼각관계에 놓여진 인간

​여러분이 영화 같은 걸 보게 되면, 한 남성이나 한 여성을 중심삼고 대립되어 가지고 싸우는 삼각관계가 조성되는 것을 가끔 볼 것입니다. 그런 영화를 보는 우리에게 있어서 누가 이기면 좋으냐 하는 것을 판단하게 될 때, 정당한 편이 이기길 바라고 있는 것은 두말할 바 없습니다. 또 두 사람 사이에 끼어 있는 그 본인도 정직한 사람, 올바른 사람이 이기면 좋겠다고 생각지 않을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인간들이 타락했다는 사실은 어떤 입장에 떨어진 것이냐 하면, 삼각관계와 같은 입장에 떨어진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람을 놓고 하나님과 사탄이 지금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 세계에서는 힘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겠지만 영원한 실존체인 영인들에게 있어서는 힘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럼 무엇이 승리를 결정하는 내용이 되느냐? 이것은 원칙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사탄 둘이 언제나 싸우는데, 사람은 가만히 있을 것이 아니라, 결국 사람 자신이 어떤 것을 취해 나가느냐 하는 문제가 해결점이 된다는 것입니다. 삼각관계에서 둘이 싸우게 되면 중간에 있는 존재가 가만히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자기가 좋은 편을 협조할 수 있으면 빨리 해야 됩니다. 그래야 둘 다 빨리 해결된다는 거예요.

악한 사탄과 하나님이 있고 그 중간에 사람이 끼어있다면, 그 가운데 끼어 있는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놀음은 뭐냐? 악한 사탄을 물리치고 하나님을 협조할 수 있는 길, 이러한 행동을 취해 나가는 것이 종교인들이 가는 길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을 두고 싸우는 이 삼각관계에 있어서 이 싸움이 한번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 싸움에서 점점점점 범위를 넓혀 나가면서 이 삼각관계의 싸움을 발전시켜 나온다는 거예요.

하나님하고 사탄은 역사를 두고 수천 년 동안 인간을 자기 편으로 가져 가려고 싸움을 하고 있는데, 오늘 인간이라는 것들은 그런 싸움권내에 있으면서도 그런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사탄은 일구월심, 어느 한 순간이라도 이 싸움에 있어서 양보한다든가 마음이 해이해졌다가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인간은 그런 심각한 자리에 서 있지 못하니, 이것이 언제나 문제라는 거예요. 우리 인간이 그런 삼각관계에 있다는 것은, 타락돼 있다는 것을 말하는데, 그것이 확실하다면 우리는 지극히 두려운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중간에 있던 인간이 하나님편으로 와서 협조해 가지고 하나가 되었다가 만일에 저쪽 사탄편으로 간다면 어떻게 되느냐? 사탄은 배로 미워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나님편에 있다가 사탄편으로 가면 하나님도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사탄이가 환영하느냐? '이 녀석, 너 잘 왔다' 하는 것보다도 용서할 줄 모르는 악한 사탄은 벌을 줄 수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악한 사탄이는 벌밖에….

하나님의 보다 큰 용서에 대해 감사할 줄 알아야

사람은, 여기 여러분들 자신을 봐도, 언제나 왔다갔다 하는 게 사람이라고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변하기 쉬운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서 어떠한 작전을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편과 사탄편을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좋아서 그러는 것보다도, 제거시켜야 할 사탄이 미워서라도 인간을 대하여 용서하는 법을 하나님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사탄이 인간을 용서한다면 어떻게 되느냐?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사탄이 용서하는 것보다 더 큰 용서를 하려고 그럽니다. 그렇게 용서의 경쟁을 하게 되면보다 크게 용서하는 편을 우리 인간들은 환영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보다 선한 사람은 용서하는 마음이 보다 크다고 우리는 말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용서하는 데 있어서는 사탄은 하나님에게 이기지 못 한다는 말이 되는 거라고요.

우리 인간을 두고 봐도 하나님은 친아버지와 같고 사탄은 의붓아버지, 즉 강제로 우리와 관계를 맺은 의붓아버지와 마찬가지라고요. 그러니 진정한 의미의 용서를 하는 데 있어서 누가 가깝겠느냐 할 때, 틀림없이 하나님이 가깝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렇지 않겠어요?

조는 사람이 있는데, 이야기 그만둘까요? 「아닙니다」 주일날 아침부터 졸고 그러면 기분 좋을 게 뭐예요? 졸면 사탄에게 끌려가는 거라고요. 사탄이 여기 이러고 있는 줄 모르니 졸지, 알게 되면 졸 수있나요?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용서하는 것을 두고 보더라도 하나님에게 사탄은 이기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하나님과 반대인 사탄은 '네가 용서한다면 나는 용서 안 한다' 이렇게 밖에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두 세계로 갈라지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우리는 이론적으로 추리해 낼 수 있다 이거예요.

세상에서는 어떤 잘못을 하게 되면 용서를 잘해 주고 용서를 크게 해주는 사람을 인격자라고 말하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는 추앙의 대상이 되는 거라고요. 그러한 사람과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것은 자연이치라고요. 악한 사탄세계에서도 그렇습니다. 조금 잘못했는데, 요만큼 잘못했는데 이만큼 벌을 주게 되면 누구나 다 싫어하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은 용서하는 법을 오늘날 인류에 대해서, 삼각관계에 있는 인간을 대해서 적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용서받은 우리 인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분이 용서해 주니까 잘못한 자리에 언제나 있어도 된다' 이렇게 나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요? 「아닙니다」 한 번 용서받고 두 번 용서받게 되면 미안해 해야 된다고요. 사람이라면, 진정한 사람이라면 말이예요. 감사할 줄모르고 눈이 멍 해 있으면 그게 뭐예요? 하나님도 용서를 받게 될 때 감사하다고 하고, 참 고맙게 생각하고, 어디를 가든지 용서해준 것을 생각하면서 하늘을 위해서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돕겠다고 하는 사람을 좋아할 것임에 틀림없다구요.

우리들이 얼마만한 잘못을 저질렀는가를 확실히 알아야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얼마만한 잘못을 저끄렀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먼저 우리들이 하나님의 아들딸을 죽여 버렸어요. 그런 사람들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가정을 파탄시켜 버렸다구요.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씨족을 전부 다 멸망시켜 버렸어요. 하나님이 이상하던 나라를 망하게 해 버렸고 하늘과 땅이 하나될 수 있는 이상적인 세계를 파탄시켜 버렸다구요. 그것만이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 이상이 되는 일을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빼앗아 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복이니 기쁨이니 이런 것을 전부 다 파탄시켜 버렸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이 그런 결과를 틀림없이 가져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감사하는 데 있어서도 내가 얼마만큼 용서를 받았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감사하지 막연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원리적으로는 그렇게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용서해 준 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러려면 용서해 준 그 내용을 나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어 가지고 하나님과 또 다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용서해 준 보람을 느끼지 그렇지 않으면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거라고요. 그리고 나 하나를구하기 위해서 수천 년 동안 수고하고 용서해 주면서 손해보고 나오는 그런 하나님이라는 걸 생각하라 이거예요. 세상에 그런 친구가 있겠어요? 그런 부모가 있겠어요?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이 그렇게까지 할 수 있겠어요? 없다 이거예요. 그러한 입장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나'라는 것을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어떤 자리에 서야 되겠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편과 사탄편을 왔다갔다하는 믿을 수 없는 인간

틀림없이 하나님은 이 싸움을 지금까지 인류를 대해서 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걸 다시 빼앗아 와야 되는데 누구부터 빼앗아 오느냐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남자부터, 남자부터 찾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싸움을 해 나온 것은 이 한 분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한 사람을 찾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요, 그것을 하기 위한 기관이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찾아진 그 아들이 하나님 앞에 하나될 수 있는 자리까지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아무것도,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되겠느냐 이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는가 하는 것을 먼저 알아야 된다구요. 또, 내가 하나님 앞에 찾아질 때까지는 수천 명 수만 명의 남자면 남자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사탄에게 가서 사탄과 짝해 가지고 하나님에게 피해를 끼치고 나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위해 수고했는데 그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는 것보다도 도리어 피해를 입히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한 나인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시대에 언제 한번 성공해 봤느냐 이거예요. 언제나 실패라구요, 언제나. 일했다가는 언제나 실패라구요. 뒤집어 박았다고요. 이런걸 볼 때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을 믿을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믿을 수 없습니다」 얼마나 믿을 수 없겠어요, 얼마나? 여러분이 생각하는, 여러분이 말하는 것같이 그런 간단한 것이 아니라구요.

이걸 볼 때, 이런 인간을 집어던질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는 거라구요. 어차피 인간을 찾아와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이 사람을 좋아하겠느냐 무서워하겠느냐 이거예요. 응? 무서워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하나님은 선 외의 일은 할 수 없다구요. 무엇이고 하면 선이라구요. 선을 행하는 거라구요. 사탄은? 인간이 좋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망하기를 바랍니다. 사탄은 좋은 일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악한 일을 하는 게 사탄이예요. 좋은 일은 할 수 없다고요. 사탄이 하나님편에 올 수 있는 법이 없다구요. 하나님도 사탄 앞에, 악한 편에 갈 법이 없다구요.

그럼 인간은? 하나님편에도 들어갈 수 있고 사탄편에도 가고, 왔다갔다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이라구요. 그러니 인간은 하나님도 무서워하고 사탄도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그거 좋아서 무서워하는 거예요? 변하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거예요. 변하는 사람은 여기도 못믿고 저기도 못믿는 거라고요. 그러니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사탄도 좋아하겠어요? 좋아하지 않는 거라구요

자 그러한 사람을 어떻게 붙들어 두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인간을 대해 '너 왜 사탄편에 갔다 왔어?'라고 책망하겠어요? 사랑하는 길 외에는 인간을 하나님편에 머물게 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탄편으로 가더라도 하나님이 '야 못 간다'고 할 수 없다는 거라고요. 사탄도 인간이 하나님편으로 돌아가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은 두 아버지의 인연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외적으로는 사탄편이고 내적으로는 하나님편이니 둘 다 아버지 격이라고요. 그러니까 인간이 자기의 내적인 면을 찾아가도 사탄이말 못하고, 외적인 면을 찾아가도 하나님은 말을 못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내적인 하나님만을 위할 수 있는 입장을 강조하고, 세상은 외적인 사탄을 위하는 입장을 강조하기 때문에 두 세계로 자연히 갈라지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럼 내적과 외적을 볼 때 어떤 것이 더 실체적이냐 이거예요. 내적이예요, 외적이예요? 인간이 신앙적이예요, 현실적 실리주의예요? 이 두 세계로 딱 갈라진 거라고요. 방향이 같지 않아요. 반대예요. 다르다구요. 경계선이 있는데, 그 경계선 복판이 어디냐? 반대로 갈라진 경계선 복판이 어디냐 하는 것이 문제라고요. 그건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예요. 세계적인 역사를 두고 이루어지는 경계선인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여러분에게 경계선이 있는 줄 알아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생겼다는걸 알아요? 이게 경계선이라구요. 여러분이 사는 것은 이렇게 살아요. 이렇게 살고 있다구요.

몸뚱이는 이쪽으로 하고 마음은 이렇게, 이래야 되겠어요? 이것이 하나로 모여야 되겠어요. 그럼 나 혼자, 나 혼자만 가게 되면 되느냐? 나 혼자만 가면 되느냐 이거예요. 나 혼자에게는 내 경계선이 있지만 또 가정의 경계선이 있는 거라구요. 거긴 여자 남자의 경계선이라구요.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그 다음에는 아들딸의 경계선이 있고, 그 다음에는 자기집하고 자기 삼촌의 집하고 경계선이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전부 다. 그걸 느껴요? 여러분이 그걸 느끼느냐 말이예요.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그런 경계선이 있다는 걸 느껴요? 하나님은 틀림없이 알고있고 사탄도 틀림없이 알고 있다구요. 그러면 그걸 넘어가야 할 인간은 그 이상으로 틀림없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있는 인간이 '나'라는 인간인 것입니다.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용서법만이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다

하나님이 복귀섭리에 있어서 남자면 남자, 세계적인 대표자로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한 남자를 찾았다고 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이 뭐냐하면 세계적인 것이예요. 세계적이어야 된다고요. 국가적이어서는 안 되고 세계적이어야 됩니다. 사탄도 그 아들에 대해서는 미치지 못하는 그런 아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였던 이상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는 나를 이렇게 침범하지 않았느냐? 하나님은 이런 입장에서 이렇게 나오지 않았느냐? 하나님을 고생시킨 네가 죄인이 아니냐? 하고 사탄에게 항의할 수 있는 아들이 되기 전에는 처리할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을 처리할 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은 네가 뭐 하나님의 아들이냐?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세계를 이겨야 될 것이 아니냐?’ 이러고 참소한다구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사탄인 나도 숭배하는데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그런 자리에 나가야 될 것이 아니냐'라고 사탄이 참소한다구요. 이것은 사탄인 자기를 주관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무기가 뭐냐, 사탄보다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너보다 낫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이거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그게 무엇일 것 같아요? 들이치는 거예요? 뭐예요? 결국 사탄이 하나님을 침범 못 하는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려니 사탄을 대해 가지고 용서해야 된다는 거예요. 용서법이 나오는 거예요. 사탄 대해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으면 사탄도 꼼짝하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지금까지 있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지금 사탄을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 땅 위에 '하나님이여! 저 원수를 용서하고 원수를 사랑해 주십시오'라고 한 사람이 역사상에 있었느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도 놀라는 거예요. '허 저녀석 봐라! 나보다 낫다…' (웃음)

그 용서법, 그런 사랑의 법이 어느 자리에서 제일 세계적으로 전체적으로 실효를 낼 수 있고 적용될 수 있겠느냐? 사탄이 목을 졸라 죽이는 자리에서도 '아버지, 나를 살려 주소. 저놈을 쳐서 벌을 주소' 그러지 않고, '하나님이여, 저들이 몰라서 그러니 용서해 주고 사랑해 주소'라고 할 수 있다면 그 자리가 최고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자리가 없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했느냐 하면 예수님이 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생명이 끊어지는 자리에서 원수를 대해 용서하고 사랑을 빌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역사적인 혁명의 기원을 열어놓았고, 역사를 뒤집어 놓을 수 있고,하나님이 새로운 터전을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이 되는 놀라운 사건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런 예수님을 사탄이 또 찌를 수 있어요? 감당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대해서는 사탄도 어쩔 수 없어요. 사탄도 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 세계로 갈라진거라구요. 기독교는 '용서와 사랑의 종교'라는게 표어라구요. 그렇게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 예수님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겠느냐? 로마제국 시대에 4백년 동안 기독교인들이 학살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사자의 밥이 되고 별의별 방법으로 희생을 당했습니다. 그들이 죽임을 당할 때, '하나님이여, 우리의 원수를 갚아 주시옵소서' 이런 사람은 많았지만 '하늘이여, 이 로마제국을 불쌍히 보아 주시옵소서'라고 복을 빌어 주고 진정 예수님과 같이 간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구원받기 위해서 죽은 사람은 많았지만 남을 위해 죽는 입장에 선 사람,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죽는다고 생각한 사람이 없었다구요.

더 많이 용서하고 사랑하는 데서는 사탄도 굴복한다

그런 걸 생각하게 될 때, 천국간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될 것 같아요? 여러분들, 천국가고 싶어요? 「예」 보라구요. 사탄은 개인사탄, 가정사탄, 종족사탄, 민족사탄, 국가사탄, 세계사탄, 하늘땅, 즉 천주사탄이 있다구요. 이렇게 7단계가 있으니 일곱 번을 죽었다 깨어나야 된다구요. 죽는 자리에 들어가서도 사탄을 위해서 복을 빌고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요? 한 번도 안 죽고 전부 다 도망가려고 할 거라구요.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빼 오는 거라구요. 이걸 알아야 된다고요. 아브라함이 우상장사의 아들이 아니예요? 우상장사 아들이라고요. 우상장사의 아들인데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싫어하는 거예요. 싫어하지만, 그 아들을 빼앗아 오는 거라고요. 원수의 아들이지만 원수보다 더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을 하나님이 세웠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서는 사탄도 할 수없다구요. 더 많이 용서하고 더 많이 사랑하는 데에서는 사탄이 굴복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어떤 사람을 따라가겠느냐고 하면, 양심적으로 볼 때 자기를 용서해 주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가기 마련이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의 역사노정에서 하나님은 남자 하나를 찾는 놀음을 해 나왔습니다. 그것이 6천년 걸린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 메시아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하면, 하나님을 대신해 가지고 사탄까지도 사랑하러 오시는 분입니다. 그렇게 된 거라고요.

만약 굴복하겠다면 사탄은 '이 녀석아, 잘 굴복했다'라고 하면서 전부 다 옥살박살 밀어 버릴 것이냐, 용서할 것이냐? 사탄세계는 굴복하는 날에는 잡아 치우는 거라고요. 굴복하게 되면 밀어 버린다는 거예요. 그게 사탄이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미국이 잘했어요. 2차대전 직후에 일본이나 독일 같은 나라가 자기 나라에 죄를 졌기 때문에 전부 다 종으로 만들 수도 있었어요. 그러나 그러지 않고 그들을 도리어 부흥시켜 주었어요. 이런것은 잘했다는 거예요. 이걸 끝까지 했다면 좋았을 텐데, 가다가 중간에서 후퇴한 거예요.

히틀러 같은 사람은 유태인이 자기 수하에 들어왔을 때 전부 다 잡아 죽였다구요. 굴복하는 자를 치는 사람은 하늘편이 아닙니다. 굴복하는 날에는 용서해 주고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 나라는 하늘편이 될수 있다는 거라구요. 영화 같은 데서도 그렇지 않아요. 원수끼리 만나서 싸워 가지고 복수할 수 있는 장면에서 상대가 잘못했다 하면 멋지게 용서하는 것 말이예요. 여러분도 멋지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거기에서부터 둘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 새로운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메시아가, 재림주님이 이 땅에 오게 되면 이 세상을 불심판해서 다 죽여 버린다고 했는데 그건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한 희생과 사랑만이 삼각관계를 화합시킬 수 있다

이런 원칙으로 볼 때 우리 통일교회가 하는 싸움이라는 것은 망하게 하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살려 주기 위한 싸움이라는 거예요.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흥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구요. 싸우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화평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둘이 싸움을 하는 데 이걸 말리는 사람이 더 힘들어요, 싸우는 사람이 더 힘들어요? 싸움은 누구 때문에 생겼어요? 응? 사람 때문에 생겼다구요. 그러면 이 싸움을 누가 그치게 해야 돼요? 「사람이요」 사람, 맞다고요. 사람이 사탄에게 '야 그러지 마라'고 하면 '예 예' 하고, 하나님에게도 '하나님 그러지 마시오' 하면 '오냐 오냐' 하게 된다구요. 하나님이 손해가 나는데도 '어어 좋다'고 그러겠어요? 사탄도 손해 보면서 '응응' 그러겠어요? 둘 다 이익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둘 다에게 이익이 되면 화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가 와서 어떤 사명을 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사탄과의 싸움을 말려야 됩니다. 거 그래야될 게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그 다음에는, 지금까지는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했는데 그러지 못하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사람이 이렇게 왔다갔다하는 것은 자기에게 외적이나 내적으로 이익이 될 것 같아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안팎으로 이익이 될 수 있는 것만 찾아 주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과 인간, 이 세 패를 화합시키려면 무엇을 가지고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무엇 가지고 해요? 「사랑요」 사랑! 진짜 그래요? 「예」 그러면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거예요. 자기를 생각하면서 사랑할 수 있어요? 하나님 앞에 가서는 '내 말만 들으면 나도 당신 것이 되고 사탄도 당신 것이 되고 세계도 당신 것이 됩니다'이렇게 얘기하고, 사탄앞에 가서는 '당신은 하나님에게 벌받을까봐, 원수로서 벌받을까봐 지금까지 반대했지, 사랑하는 데도 반대하겠느냐? 하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은 안 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서 하나님과 사탄이 후원만할 수 있으면 인간들이 한 곳으로 가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메시아는 어떤 인격을 갖고 있어야 되느냐?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희생정신을 가져야 된다구요. 희생이란 전부 다 잃어버려도 좋다는 그 말이라고요. 희생에는 두 가지의 종류가 있어요. 나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냐, 전체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냐? 그것은 틀림없이 남을 위해서 희생한다 하는 정신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을 한다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는 사랑이 아니라 전체를 살리기 위한 사랑을 해야 됩니다. 전체를 위한 사랑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삼각관계에서 이것들을 화합시키고 통합시킬 수 있는 하나의 인격기준이라는 것은 남을 위하여 희생하는 것이요, 남을 위한 사랑의 기준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주님, 메시아가 오면 무엇부터 해야 되느냐? 그러한 개인으로서 그러한 가정을 만들어야 되고, 그러한 씨족을 만들어야 되고, 그러한 민족을 만들어야 되고, 그러한 국가를 만들어야 되고, 그러한 세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메시아가 가야 할 길이요 해야 할 일입니다. 그건 틀림 없다구요.

오시는 주님은 사탄세계에서 신부를 찾아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메시아 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 6천년 동안 수고를 했어요. 메시아는 뭘해야 하느냐? 여자를 아직까지 찾지 못했어요. 해와를 사탄 때문에 잃어버렸나요, 아담 때문에 잃어버렸나요? 물론 사탄 때문에 잃어버렸지만 아담이 해와를 보호했더라면 잃어버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아담에게 책임이 있는 거예요.

만약 아담이 타락하지 않고 해와에 대하여 '이년 어찌하여 너는 하나님의 법을 어겼느냐' 하고 해와를 배척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해와 같은 것은 얼마든지 지을 수 있다구요. 나무의 종대가 살아 있기 때문에 죽은 가지는 따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해와는 아담을 본따서 만들었기 때문에 다시 해와 하나 만들기란 지극히 쉽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의 책임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거예요. 아담은 해와를 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그러니까 오시는 주님은 사탄세계에서 여자, 신부를 찾아다가 하나님 앞에 세우는 책임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다음에 결혼하게 되면, 남자는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이 찾아오던 메시아 대신이요, 여자는 수천 년 동안 아담이 있는 정성, 있는 희생을 다하여 찾아온 상대라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런 기반 위에 섰다는 걸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종족권을 중심삼고 되어진 기반과 통일교회가 정성들인것을 중심삼은 기반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에 있어서, 기독교보다 더 크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세계적인 책임을 질 수 없다는 것은 정당한 논리입니다. 그럼 여러분 개인들이 사탄세계의 개인보다 나으냐 이거예요. 나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개인이 낫지 않으면 가정이 나을 수 없고, 가정이 낫지 않으면 종족이 나을 수 없으며, 종족이 낫지 않으면 민족이 나을 수 없고, 민족이 낫지 않으면 국가가 나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예수님보다 나은 것은 참부모를 봤다는 사실이다

여러분 개인이 사탄세계의 어떤 누구보다 나으냐? 낫다고 해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 개인이 나아요? 「예」 그래요? 「예」 나는 모르겠는데 예수님보다 나아요? 응? 나아요? 「예」 예수님보다 못나 가지고 축복받을 수 있어요? 결혼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예수님보다 나아야 되는데, 그래 나아? 나아요, 못 나아요? 나아요? 「예」

예수님이 혼자 다닐 때에는 예수님은 아무것도 몰랐지만, 하나님이 '아 예수 간다' 하면서 주목하고 영계도 주목하고 전부 다 이랬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주목하고 영계가 주목하고 그래요? 응? 뭐가 예수님보다 나으냔 말이예요. 뭐가 나아요? 예수님이 신부를 만났어요? 봤느냐구요? 보기라도 했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무슨 참부모라는 말을 해봤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은 했지만 부모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여러분들이 예수님보다 나은 것이 뭐예요? 나은 게 뭐야? 「부모…」 야! 그것을 봤다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그 말 자체가 얼마나 엄청난가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를 봤다는 사실, 봤다는 것만 해도 자랑이라구요. 얼마나 큰 자랑이고 얼마나 멋진 놀음이냐 이거예요. 그게 있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자랑이냐 이거예요. 또 거기에다가 '아, 그분이 나를 가르쳐 줬다'하면 그게 얼마나 위대한 사실이예요. 또 '그분이 나를 가르쳐 주었을 뿐만이 아니라 먹을 것을 사 주었다' 하면, 그거 얼마나 큰 사건이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결혼까지 시켜주었다. 시집 장가까지 보내 주었다. 내 상대는 누가 택해 주었다. 그분이 택해 줬다' 하면 그거 얼마나 혁명적인 사실이예요.

예수님이 그런 것을 봤어요? 그런 자리에 섰어요? 「아닙니다」 예수님이 못한 것을 우리가 하고 그 일을 당하고 있으니 예수보다 나으냐, 못하냐 이거예요. 나아요, 못해요? 「낫습니다」 누구 때문에? 여러분들이 잘나서 그래요, 고맙게도 참부모가 나타나서 그렇게 되었어요. 이렇게 보면 다 사탄의 자식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목을 짜르고 싶다구요. 지금까지 하나님을 고생시키고 하늘에 피해를 입힌 역사적인 조상을 찾아다 찍어 버리고 싶지만 이런 것들을 다 사탄세계에서 끌고 왔다구요. 아무 가치도 없는데 이렇게 엄청난….

축복은 역사시대에서 제일 엄청난 사건

역사시대에 제일 엄청난 사건이 뭐냐 하면,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하고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축복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위대한 사건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개체를 두고 말하면 남자를 찾았지만, 사실 남자도 못 찾은 자리라구요. 여자는 그만두고, 여자는 없는 거예요. 여자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논리예요. 그런 것들에게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대를 찾아 주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 전통이 비로소 섰기 때문에 이렇게 될 수 있었던 사실, 이건 놀라운 역사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법을 알면서도 부처끼리 싸움하게 되어 있어요? 「아닙니다」 그 전통이 뭐냐 하면 남을 위해 희생하고 남을 위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세워 나가야 됩니다. 그러한 전통을 새로이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축복받고 싶지요? 「예」 내가 예수보다 낫다는 그런 입장에서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런 마음 가질래요? 「예」 가져야 된다구요. 가르쳐 주었으니까 뭐 누구라도 알지. 내적으로는 이런 인연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에 나았지만, 외적으로는 어때요? 외적으로도 나아야지요? 외적으로 예수보다 나아요, 못 나아요? 세계가 기독교에 전부 다 몰려 있는데, 예수보다 나아요? 예수의 부하가 얼마나 많아요? 외적으로 예수보다 나아야 될 게 아니예요. 나아야 되겠어요, 못 나아야 되겠어요? 세계적으로는 못하더라도…. 이걸 알아야 합니다.

예수는 생전에 세 제자를 거느리고 열두 제자를 거느렸지만 하나가 못 되었습니다. 하나 못 되었던 것을 우리가 탕감하자는 거예요. 하더라도, 영육으로 갈라졌기 때문에 영육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수만큼 하나를 만들어 놓으면 열두 나라를 대표한 것과 같은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영육으로 하나되지 못한 예수님보다 나으려면 전도해야

외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예수는 열두 제자를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 못 만들었으나 나는 했어요. 세 제자를 하나 못 만들었으나 난 했다구요. 또, 70문도도 하나 못 만들었는데 나는 했고, 120문도를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 못 만들었는데 나는 했어요. 예수가 하나 만들었어요? 전부 다 갈라졌다구요.갈라졌어요. 죽어 가지고….

120문도는 세계대표요, 70문도는 민족대표요, 그 다음 그 사도는 씨족대표입니다. 그렇게 된 거라고요. 그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UN에 가입한 국가가 120개 국가 이상이 되면 이것은 때가 다 찬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120개 국가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은 영적이라구요, 영적. 우리가 실체적으로 그렇게 해 놓으면 안팎으로 예수보다 낫습니다. 당당히 낫다는 거라구요. 120문도 같은 것은 여러분의 씨족, 친척만 모아 놓으면 가능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씨족복귀라는 것을 주장하고 나오는 거라구요.

그러니 전도를 못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최소한도 세 사람, 열두 사람, 70명, 120명…. 소생단계, 장성단계, 완성단계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통일교회에서는 세 아들딸의 축복이 있고, 그 다음에는 열두 아들딸의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열두 아들딸의 축복에 있어서 세 가정이 대표자라구요. 그다음 72가정, 124가정,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성경에 보면 70문도가 나와요. 이것은 70문도가 아니라 72문도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예수보다 나아야 되겠기 때문에 120명 전도해야…. 친척 120명이 문제가 아니예요. 사돈의 팔촌까지 하면 문제가 아니라구요. 끌어들이는 거예요. 요셉의 가정이 예수님을 믿고 따랐더라면, 제자까지 다, 70문도는 전부 다 자기 친척이 하는 거라구요, 전부 다. 알겠어요?「예」

그러니 여러분은 120명을 전도하라구요. 120명 전도해 가지고 전부 다 자기가 결혼시켜 주라구요.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적 대표, 국가적 대표, 가정적 대표가 전부 다 영육을 중심삼고 연결되니 여러분이 가는 길은, 천국의 씨족권은 자연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세 사람을 전도 못 해 가지고 어디 얼굴을 들고 있을 수 있어요? 그건 영육이 갈라진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죽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세 제자를 못 가진 사람은 사위기대가 안 되기 때문에 그 기준에 설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런 수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전도해야 되겠어요, 안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걸 누가 해줘야돼요? 여러분들이 해야되겠어요, 선생님이 해주어야 되겠어요?「우리요」 그러면 그렇게 전도하는 것은 통일교회를 위해서예요, 선생님을 위해서예요, 자신을 위해서예요? 「자신을 위해서요」 먼저 말이예요, 먼저. 처음에는 자신을 위해서예요. 예수보다 못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예수보다 못한 자리에 서 가지고 어떻게 해? 그것만 하는 날에는 예수보다 낫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천국문은 어떻게 들어가느냐? 열두 진주문은 어떻게 돼 있느냐? 열두 제자가 지키는문을 어떻게 찾아가요, 어떻게. 마음으로 찾아가야 돼요. 세 제자는 동쪽 문만 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 알겠어요? 그러니 예수보다 못해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예수보다 나을 수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자신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굉장한 사람들이라구요. (웃음)

자식은 부모의 유산과 전통과 풍속과 언어 등을 상속받아야

그건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부모의 유산은 자식이 인계받는 것이 원칙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부모의 소유는 그 자식들이 상속받는 것이 원칙이요 천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아무 공이 없더라도 상속받는 거예요. 여러분은 태어나기를 잘한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인연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그냥 상속받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제일 원통해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참부모를 여러분이 보았다는 사실, 그다음에는 참부모가 여러분에게 여러분은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는 것을 가르쳐준 것입니다. 이렇게 교육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고 제일 무서워합니다. 그러니까 그 전통을 본받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전통을 본받아 가지고 새로운 가정과 새로운 이것을 들고 나오는 것을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여기 흰둥이하고 검둥이, 머리카락이 노란 사람하고 까만 사람이 어떻게 형제가 돼요? 형제가 될 게 뭐예요? 원수라구요. 전부 다 원수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 말이 어떻게 될 것이냐? 말이 어떻게 되겠느냐? 아담 해와가 참부모라면 참다운 자녀들은 참부모의 말을 배워야 되겠어요, 안 배워야 되겠어요? 「배워야됩니다」 그래요? 그럼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조금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의붓자식 같고 다른 나라에서 유모가 길러서 데리고 온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여러분의 국적이 어디예요? 「세계입니다」 국적이 어디예요? 「하늘나라요」 여기에 하늘나라가 있어요? 가정은 있지만, 하늘 씨족은 있지만 하늘나라는 아직까지 없다구요. 여러분이 만들어야 된다구요. 나라가 없으면 여러분이 어디에 가서도 주장을 못 해요. 사탄세계 원수들 앞에서 당당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 사탄세계보다 더 멋진 나라를 만들어야 되는 거라구요. 또, 여러분 고향은 어디예요, 고향? 고향이 있어야 될 게 아녜요? 미국? 여러분이 태어난 데? 아니라구요. 그게 고향이 아니라구요. 고향은 자기가 태어난 곳이지요? 그곳을 사랑하지요? 고향이란 부모 형제가 있고 자기가 태어난 곳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에 있어서 고향이 어디예요? 「선생님이 계시는 곳입니다」(웃음) 여기서 다 태어났어요? 다 태어났어요? 이제 여러분들은 고향을 찾아야 돼요. 고향을 찾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고향은 선생님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니 미국도 고향이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고향에서 부모가 떠나가고 형제들이 다 떠나서 딴 데로 가게 되면 그곳이 고향보다 더 가까운 곳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태어났지만 아버지 어머니가 거기에 없고 다른 곳에 가서 살면, 부모님이 살고 있는 그곳이 자기에게 더 가까운 곳이 되는 거예요. 그것은 머무는 곳이라구요. 사랑이 머무는 곳입니다.

선생님이 쓰는 말을 못 하고 다른 말을 하다가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담 해와의 전통을 받고, 아담 해와의 풍속을 닮고, 아담 해와의 언어를 배우고 다 그렇게 하게 되어 있는데, 다른 무엇에 의해 태어나게 됐으니 전부 다 타락하고 조작된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쓰는 말배워야 되겠어요, 안 배워야 되겠어요? 「배워야 됩니다」 선생님이 통역 놓고 이야기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되겠어요? 「없어야 됩니다」 이거 다 틀린 거라구요. 여러분은 원문, 원어를 익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하는 말, 통역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앞으로 우리의 뜻이 세계적으로 되면 선생님이 쓰는 말을 못 하는 사람은 세계적인 책임자가 못 될지 모를 때가 올 거라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말을 배워야 된다구요. 안 배우면 안 돼요. 안 배우면 영계에 가서 참소받는 거라구요.

미국 사람은 미국에서 살래요, 선생님이 사는 곳에서 살래요? 「선생님이 사는 곳에요」 마찬가지라구요. 거기 가서도 통역 놓고 해요? 앞으로 세계적인 대회를 하는 데도 전부 다 한국말로 하게 돼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앞으로 선생님의 아들딸을 만나 가지고 전부 다 같이 살아야 될 게 아녜요? 그러니 이제부터 말을배우는 수고들을 해야겠어요. 선생님이 아들딸에게 '야야, 너 말 배워야 된다' 하고 가르쳐 주고 그렇게 강조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말을 배우게 돼 있어요.

한국말은 천국의 모국어로 세계적으로 가장 훌륭한 말이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타락한 여러분들이 탕감하기 위해서는 말을 배워 가지고….그것이 복귀라구요. 선생님이 이야기할 때, 선생님 아들이 '당신이 영어를 배워야지' 그렇게 되어 있나요? 그게 아니라구요. 타락하여 이렇게 언어가 갈라졌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것을 복귀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언어를 통일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선두에 안 서면 안 되는 것이 원리라구요.

원래는 내가 데리고 있는 사람들은 다 한국말을 아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원칙이 그래요. 그게 원칙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라구요. 공부 못 하면, 여러분이 앞으로 한국말 모르면 어디를 가든지 고충이 많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아들딸에게 모국어를 가르쳐 주어야 된다구요. 그걸 안 가르쳐 주면 안 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들은 앞으로 한국에 데려다가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공부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한국에 대학을 만들어야 됩니다. 세계에 유명한 일류대학을 만들 거라구요. 그건 원리적이예요. 원리적입니다. 아무 이상한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소원이 뭐냐? '아이구, 말을 배우려니 한국남자와 한국 여자와 결혼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미국사람이 미국 여자보다 동양 여자하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심정적인 기준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그렇게 됩니다.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검둥이고 무엇이고 다 섞어 놓아야 됩니다. 다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런 일을 선생님밖에 할 사람이 없다구요. 이렇게 되어서 이런 사람들이 어떤 민족보다 많아지게 될 때는 세계에서 무서운 조직이 될 거라구요. 여기 미국에서 하면 쉬울지 모를 거라구요.

모국어를 배우려면 한 5년 계획하고 배우면 될 거라구요.앞으로 한국 올 때 가정들이 한국말 못 하게되면 대회도 참석 못 할 때가 온다구요. 미국 말로 통일하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쓰는 말로 통일하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왜? 왜? 싫든 좋든 선생님이 그 나라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것이 원수거들랑, 그 부모의 자식이되지 말라는 거라구요. 말을 배워야 돼요. 한국말 배워야 된다는 걸 알겠어요?「예」

못해도 내가 80년대에 가서는 통역을 안 쓸 거예요. 지금부터 20년 지난 다음에는. 그때에 만약 통역을 쓰게 되면 '하나님 용서하시옵소서'하고 통역을 써야 된다구요. 이 말은 뭐냐면 20년간에 우리는 세계적인 발전을 해야 된다는 말이예요. 우리가 세계적인 발전을 한다는 말이라구요. 그래야 세계의 문화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어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우리가 조상으로서 이걸 못 하면 큰일난다구요. 조상들이 못 하면,여러분들이 못하고 다 죽으면 누가 하겠느냐 이거예요. 우리 후손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겠느냐 그거예요. 우리 후손들이 많은 고생을 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앞으로 한국말 공부를 해야 되겠다구요. 자, 공부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요! 내리라구요. 여러분들은 '파더(father), 머더(mother)'라는 말은 집어치우고 '아버지, 어머니'라는 말로 하라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그렇게 써 나가자는 것입니다.

한국 말은 종교적인 술어를, 참 풍부히 갖추고 있어요. 또 과학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건 세계적인언어 학자들이 증거하고 있어요. 색깔 표현에 있어서도 세계 어느 나라가 생각지 못하는 것을 감별할 수 있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적인 심정적 세계의 표현을 어떤 나라의 말보다도 자세하게 깊이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한국어입니다.

한국 말만 할 줄 알면 세계 어느 나라 말의 발음도 할 수 있고, 어느나라 글을 쓰더라도 읽으면 전부다 알아듣게 돼 있다구요. 그런 걸 보면 모든 의미에 대한 말이 풍부하고, 인간 발음에 있어서 최고의 기준에 가까이 접해 있는 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라구요. 그 대신 좀 어렵다구요. 제일 어려워야지! 내가 영어로 하는것보다 여러분들이 한국말을 더 잘해야 됩니다. 더 나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부하라구요. 안팎으로 나아야 된다는 걸 이제 알았지요? 나을 수 있는 방법도 알았지요? 「예」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와의 삼각관계에 놓여 있는 통일교회

예수님은 낙원에 가 있어요. 그러나 우리는 천국에 들어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천국은 혼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비롯하여 가정을 거느리고 들어가는 거라구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굉장한 사실이냐 이거예요. 얼마나 굉장한 사실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은 7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7년 동안은 공적인 일에 있는 정성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기간이 7년이라구요. 선생님은 지금 어머니를 거느리고 20년 동안 2천년을탕감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왔다 간 후 2천년 동안 남자 하나를 찾기 위한 놀음을 했지만, 선생님은 20년 동안 어머니 하나를 세계적 기준에 올려놓기 위한 탕감의 놀음을 지금 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머니도 커 가고 어머니와 더불어 여러분도 세계를 향해서 커 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은 따로 낳은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따로 낳은 아들딸 새로운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삼각관계입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와 삼각관계라구요. 그러니 이걸 전부 다 화해를 시켜야 된다구요. 중간에서 화해해 붙이려면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실력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한 운동을 하는 것이 지금의 우리 통일교회라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어요. 지금 우리가 공산당과 싸우고 있지만 그것은 싸워서 멸망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해 주기 위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국 하나만 움직이게 된다면, 민주세계도…. 우리가 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국가, 즉 미국 같은 나라나 일본 같은 나라, 독일같은 나라를 움직일 수 있다 하게 된다면 민주세계도 우리를 따라오고 공산세계도 우리를 따라오게 됩니다. 지금 사바사바 해 가지고 말이예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축복을 통한 세계복귀의 길

여러분, 생각해 봐요. 지금 한국 사람이 한 5천만 되는데, 20년 이내에 통일교인이 5천만이 되어가지고 결혼해서 전부 다 한국에 들어간다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 외국 식구 5천만이 있어 가지고 한국 사람과 결혼하자 하게 되면, 결혼하고 난 후에 한국에 전부 다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통일할 수 있다구요. 그 나라 사람과 결혼하면 들어갈 수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한꺼번에 얼른 복귀할 수 있다구요.

미국 국민이 2억이고 우리 외국 식구가 2억이 되었으면, 한꺼번에 결혼하면 미국은 전부 복귀되는 거라구요. 거 복귀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문제없다구요. 문제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원리를 알고서 선생님이 결혼하라고 하면, 결혼 안 하겠어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요? 세계가 얼마나 손해나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 닉슨 대통령이 젊은 사람들을 데려다가 결혼시킬 수 있어요? 마음대로 해줘도 '아이구 좋다, 나도해주소' 이렇게 돼 있어요? 절대 그렇게 돼 있지 않다구요.

축복은 내가 원해서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원해서 하게 돼 있다구요. 왜그래요? '우리 조상은 선생님이 결혼시켜 주었다' 하는 것이 후대에 있어서 얼마나 큰 자랑거리인지 아느냐.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원해서 생명을 내놓고 해달라 하고, 뭐 검둥이든 무엇이든 다 좋다고 여자 같고 남자 모양만이면 좋다고 이러게 돼있다구요, 이게. 잘나고 못난 것을 문제시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역사를 두고 이것이 얼마나 귀하다 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그걸 문제시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독일 사람하고 영국 사람하고 결혼할 때, 서로 말을 모르면 부처끼리 통역을 두고 이야기하면서 결혼도 하는 거예요. 세계에서 그런 결혼을 하는 데가 어디 있나요? 벙어리도 사는데 왜 못 사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럴 수 있어요? 원리를 알고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예」 선생님이 이렇게 해서 뜻을 이룰 수 있다면, 뭐 검둥이가 아니라 소 같은 여자라도 좋다는 거예요. 벌써 결혼했다는 거라구요. (웃음)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좋은 사람과도 나쁜사람과도 우리는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좋다는 민주세계 사람도 나쁘다는 공산세계 사람도 다 원합니다. 제일 잘생긴 남자하고 제일 못생긴 여자하고 결혼해서 그들이 세계의 어느 누구보다, 미남 미인보다 잘살면 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표준이 되는 거예요.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 가정은 세계에 없는 전통의 중심 가정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자랑할 수 있는.

우리는 민족이나 인종관념을 벗어나 결혼할 수 있어야 한다

보라구요. 영국의 청년하고 독일의 처녀하고 이것이 벌써 전통으로 되었다구요. 아, 서로 말도 통하지 않는데도 결혼했다고 세계적인 대표적 사건이 됐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벌써 역사에 남을 인물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이 있어야 돼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이게 얼마나 굉장한 사건이고 얼마나 멋진 놀음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결혼한 가정들이 하늘 앞에 충성한 제일 멋진 가정이 되었다면 그 가정은 두고두고 자랑할 거예요. 그리고 그 아들딸들은 틀림없이 훌륭하고 하나님에게 복받을 수 있는 후손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사람이 동정하니 하나님이 동정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걸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도 삼각관계에 있다구요. 가정적으로 봐도 그렇고 민족적으로도 전부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미국 사람, 독일사람, 이런 관념 다 집어던지라구요. 하늘의 사람, 새로운 민족, 새로운 종족이라는 생각을 가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앞으로 하나의 중요한 법도를 세우려고 하는데, 그게 뭐냐하면 이것이라구요. 원수지간의 자식들끼리 결혼시키는 거예요. 좋지 않은 사람들의 아들딸에게 결혼시키는 것이 하늘나라의 하나의 법도가 될 것입니다. 결혼시킨다구요. 또, 동네에서도 서로서로가 틀어진 사람끼리 결혼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천국은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결론이라구요. 그렇게 생각해요? 「예」 전부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독일사람하고 영국 사람하고 결혼시키는 거예요. 독일 여자를 보게 되면 생기기도 잘못 생겼다구요. 말도 많고 말이예요. 뭐 여자로서 매력이 없다구요. 영국 남자들은 여자 같은 아주 미남자라구요. (웃음) 여러분들, 웃을 게 아니예요. 앞으로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세계는 얼마나 좋은 부락이 되고좋은 가정 환경이 되겠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사돈이 됐는데도 원수시 할래요? (웃으심) 여러분도 생각해야 돼요.

이제 앞으로 이 두 세계,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인은 공산당하고도 결혼해야 됩니다. 공산당을 전부 다 전도해 가지고 결혼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전통을 선생님이 죽기 전에 세워 놓지 않으면 세계는 큰고통 가운데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그런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러니 백인이라는 관념, 흑인이라는 관념을 다 집어던져야 합니다. 여기 흑인을 보면 색깔 있는 옷을 더 많이 입었다구요. 백인들보다 더 많이 입었어요.

우리는 언제나 삼각관계를 생각하고, 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화합해야 됩니다. 이렇게 화합해야 됩니다. 전도를 하러 가더라도, 어느 부락을 갔는데 누구누구가 싸움을 하면 그 가운데 들어가서 화해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주 유명해진다구요. 통일교회는 지금 뭘 하느냐 하면 흑백 문제로 싸우는 이걸 화해시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앞으로 하자는 겁니다. 그래야 앞으로 미국이 남아져요. 미국이 살아남지 못하면 큰일 난다는 거예요.

언제나 삼각관계를 생각하고 화해시키는 중심존재가 되라

언제나 삼각관계예요. 콧구멍이 둘로 뚫어졌지만 이것이 여기에서 하나되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서 하나되는 삼각관계라구요. 전부 그렇게 돼있다구요. 하나 안 되면 안 되는거라구요. 성경에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다'고 한 것은 두 세계를 지배하고 움직일 수 있는 중심존재가 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게 맞는 말이라구요. 중심되는 것, 중심존재,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거지요. 알겠어요? 어디 가든지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어디를 가더라도 반드시 삼각관계를 생각하고 맞추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조종하는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도 있고, 가정적으로도 있고, 종족적으로도 있고, 민족적으로도 있고, 세계적으로도 다 있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세계를 하나 만들고 영계와 합해 가지고 뭘 하느냐? 하나님과 사탄을 화해시키는 거예요. 지상과 영계를 합해 가지고 화해시키자는 것입니다. 그건 어차피 시일이 문제이지, 우리는 어디에서든지 환영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탄편에서도 좋아할 수 있고 하늘편에서도 좋아할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를 움직여 하나 만들 수 있는 이런 기원을 만들 수 있다는 결론이 타당한 결론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만약에 미국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섰다면 공산당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왜냐? 공산당이 못살고 있는데 잘사는 미국 사람들이 전부 고생하면서 소련 사람들을 먹여 살려 보라구요, 어떻게 돼나? 그 나라 백성이 신세를 지게 되면 돌아가는 거라구요. 세계를 구하는 것은 미국 하나에 좌우된다고 선생님이 보기 때문에 지금 미국 작전을 시작한 걸 알고, 여러분이 그러한 사명을 짊어져야 되겠어요.

우리 개인의 삼각관계를 해결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으로부터 사회, 국가의 삼각관계를 해결하게 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삼각관계가 전부 다 해결된다는 이 엄청난 사명을 짊어진 것을 생각하길 바래서 이 말씀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의 세계가 틀림없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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