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준호, ‘아벨유엔 정착, 대관식 금혼식 및 승화축제 미국대회’에 대한 보고 시작; ……이렇게 16일 만에 승리하시고 다시 한국을 찾아와 주신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께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와 환영의 박수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박수한다고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게 아닙니다. 박수할 수 있는 자격이 문제입니다. 하늘이 인정하는 기준이 문제예요.
학교면 학교, 유치원이면 유치원에서 규정한 법을 다 지켜야 1년이면 1년 가운데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든 과목에 대해서 다 완성했다는 승인을 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 선생의 의견과 ⎯ 선생이라고 하면 한 사람만이 아니에요. 유치원에서 배우는 모든 과목들을 선생들이 지도하는데, 그 지도자들의 의견과 ⎯ 그 다음에는 학생들의 공동적인 의견이 합해 가지고 우리 유치원을 졸업했다는 졸업증서를 줘야 됩니다. 그래야 유치원 졸업이 되는 겁니다.
국가라든가 사회단체 혹은 나라의 애국적인 단체들이 한다면, 그 이름을 중심 삼은 졸업증이 있어야 다음 단계의 학교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에서 6년과 중고등학교 6년, 12년간 모든 규정에 의한 안팎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의 선생들이 얼마나 많아요? 중고등학교면 중고등학교의 선생들도 얼마나 많아요? 초등학교 6년과 중고등학교 6년을 합해서 12년이고, 그 다음에는 대학교를 중심 삼고 4년입니다. 그러니까 16년이 되는데, 그 후 3년이나 4년 이내에 박사코스까지 거쳐야 됩니다.
가정적인 환경이 이뤄지는 24세부터 6년을 보태면 30세이고, 8년을 보태면 32세인데 그때까지 취직해서 회사를 다니면서도 공부해 가지고 대학원을 졸업해야 돼요.
그렇게 대학원을 졸업해야 그 나라의 동량지재(棟梁之材)가 될 수 있습니다. 나라의 충효지도를 받들 수 있는 애국지사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박사라고 하게 되면 그 나라의 꼭대기에서 지도할 수 있는데, 그런 공식적인 과정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계열이 왕이라든가 주권자로부터 국회가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그 모든 조직적인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은 어때요? 인간시조가 타락하기 이전에 완성된 부모라는 그 분의 앞에 있어서 초등학교 졸업장이니 유치원 졸업장이 필요 없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장이 필요 없고, 중고등학교 졸업장이 필요 없고, 대학원의 졸업장이 필요 없어요. 아담이 커 나가면서 유치원으로부터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의 과정을 거치는 과정이 공식적이지만 하늘의 프로그램대로 설정된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러면 참부모가 가야 할 과정이나 여러분이 복귀되어 가는 탕감복귀의 과정은 같습니다. 그래 가지고 최후에는 참부모의 완성기준에 공인된 천주의 공증을 받아야 됩니다. 거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대관식이라든가 금혼식, 그 다음에 뭐라고요?「승화축제입니다.」자서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나라의 동양지재가 될 때까지 기록할 수 있는 각자의 자서전이 있습니다.
공산당은 아무것도 없어 가지고 주먹을 휘두르든가 배짱을 가지고 사기를 쳐 먹는데,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천지조화의 기틀이 될 수 있는 전통적인 법이 있어야 됩니다. 자연세계면 자연세계의 법이 있습니다. 사회면 사회 환경의 법이 있는 것이고, 국가라면 국가의 법이 있는 것이고, 천주에는 천주의 법이 있습니다. 거기에 아무나 들어가게 돼 있지를 않습니다.
공식적인 면에서 말하면, 내가 학교를 만들었습니다. 유치원을 만들었고, 중고등학교를 만들었고, 대학교와 대학원을 만든 것입니다. 내가 명예박사학위를 170여 명에게 줬습니다. 문교부에서 대학 전체를 관리해서 한 학교에서 1년에 두 사람 이상 명예박사학위를 줄 수 없는데, 나는 1년 여 동안에 다 해버렸습니다.
내가 문교부 법의 치리를 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거칠 수 있는 역사시대의 모든 과정을 거치고, 그 상대적인 관계의 기준에서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과정도 거친 것입니다. 문교부가 통일교회를 부정만 해보라는 거예요. 들이 밀어젖혀 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지만, 선생님이 넘어온 것이 그렇습니다. 가정맹세가 있는데, 가정맹세를 다 이뤘어요? 가정맹세가 필요해요?
가정이 필요해요, 나라가 필요해요, 개인이 필요해요? 무엇이 필요해요? 가정맹세를 거치고 나서 국가라는 기준에 있어서 국가가 공인한 유치원이라든가 초등학교 혹은 중고등학교의 제도가 돼 있습니다.
그러한 대한민국의 학제를 중심 삼고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이 있는데 그 제도를 거쳐서 사회에 얼마만큼 공을 세우면 국가 전체가 그와 같은 지도자의 본을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기준을 중심 삼아 가지고 명예박사니 국가가 세운 박사, 그 다음에는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이 있는 것입니다.
가정맹세가 여덟 항목으로 돼 있는데, 왜 여덟이에요? 모르잖아요.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가정맹세를 실천한 기준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이 세운 가정맹세의 기준이 뭐예요? 왜 8단계로 돼 있는지 말해 보라고요. 왜 8단계예요? 「아버님이 정해주셨으니까 그렇습니다.」
왜 아버님이 정했느냐 말이에요. 정했으면 가르쳐줬을 텐데, 몇 백 번 가르쳐줘도 잊어버리고 ‘나 가정맹세 필요 없어!’ 합니다.
한 번을 말함으로 말미암아 실천해야 되는데 몇 백 번을 말해도 어때요? 가정맹세를 몇 천 번이나 외웠어요? 그 내용을 아는 사람이 누구예요? 손을 들어봐요.
내가 세계의 각 나라들에서 대통령이 된 사람들이 나를 만나기 위해서 18년 동안 기다려도 안 만나준 것입니다.
매일같이 와서 문전에서 기다려도 그랬어요. 역사적으로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줄줄이 달려 있는데, 장관 짜박지니 국회의원 짜박지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국회의원들이 오게 되면 “문 총재를 내가 독대할 수 있는데, 왜 만나주지 않느냐?” 합니다. 10년이 가도 개인을 불러 가지고 만나는 것을 못 봤거든요. 만날 수 있는 자격이 있어요? 여러분은 무슨 자격이 있어요?
통일교인이 되어서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넘어설 수 있어요? 수작 그만두라고요. 내가 축복을 해주는 것은 선생님이 한 모든 것을 그냥 대신할 수 있다는 약속의 계약입니다. 그런데 뭘 했어요?
선생님은 지난날의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려야 됩니다.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의 탕감복귀니 구약⋅신약⋅성약이니 뭣이니 하는 것까지 말이에요.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에 탕감복귀가 돼야 완성한다는 말이 있을 수 있어요?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온 다음에 어머니의 젖을 먹고, 크게 되면 엄마 아빠가 말하는 것을 중심 삼고 말하면서 밥을 같이 먹고, 그 다음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의 과정을 다 가정에서 지낼 수 있는데 그런 제도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늘나라의 유치원을 나왔어요? 초등학교도 안 나오고, 중고등학교도 안 나오고, 대학교도 안 나왔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와서 “문 총재, 만나주소! 당신하고 나는 같은 자격이 있는데, 뭐 별다른 것이 있소?” 합니다. 얼굴을 보면, 눈 코 입과 이것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같다고 해서 같은 거예요?
그 층계가 몇 층계나 되는지 알아요? 이 지상에서부터 하늘의 무한한 세계까지 몇 단계의 차원으로 돼 있는지 아느냐 말입니다. 하나도 모르잖아요. 눈알을 굴리면서 어깨에 힘주고, 궁둥이에 힘주고 내 말을 들으라고 하면서 문 총재를 잡아다가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내가 유치원 학생으로부터 초등학교 학생, 중고등학교 학생, 대학교 학생이 된다면 그들은 졸업해서 사회에 있다고 하지만 나하고 비교도 안 되는 것입니다.
대학을 나왔다는 사람이 문 총재를 조사할 때 글도 잘 못 썼어요. 가르쳐주면, 맨 처음에는 큰 소리를 했지요. “야, 네가 말 하는 것은 다 틀렸다. 그런 말은 다 틀렸다.” 할 때 한 가지나 두 가지를 가르쳐주니까 “당신이 무엇이기에 이러느냐? 형무소에 와 가지고 형무소의 명령에 절대로 복종해야 됩니다. 그런 법 아래에서 조서를 꾸미는데, 항거할 무엇이 있어요?” 한 겁니다. “죄가 없어요?” 할 때 “나 죄 없다.” 했습니다. 내 죄가 무엇이었어요?
일대에 수천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벌어서 한 푼도 갖지를 않습니다. 주인이 없어요. 이거 여러분이 지었어요? 선생님이 말하는 하늘나라의 유치원이 없고,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가 없습니다. 대통령도 없고, 국회의원도 없고 다 없어요. 상원의원이 하늘나라에 있어요?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나도 안 만들었습니다. 안 만들었으니 내가 그 법의 치리를 안 받고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여러분들 때문에 끌려 다닌 것입니다.
문 총재의 털이 있으면 털을 뜯어먹고, 가죽을 벗겨먹고, 살을 벗겨먹고, 뼈가 있으면 뼈와 골수까지 팔아 가지고 자기의 잇속을 바라보고 다니는 사람들은 사기꾼들입니다. 선생님을 이용해 먹자는 겁니다. 그게 사람이에요? 하늘나라의 사람들 가운데는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 하늘나라의 백성이 없습니다.
그러니 영계에 간 모든 사람들이 지옥문을 열어젖히고 천국문을 열어젖혀서 같이 나옵니다. 내가 불러 가지고 지상에 재림시켜서 내 말대로, 내가 하는 대로 백 퍼센트 믿겠다는 조건만 세우게 해 가지고 4년 3개월이 지나면 졸업장을 주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12년 이상을 지내야 대학까지 졸업했다는 증서를 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때요? 내가 만왕의 왕이에요? 난 만왕의 왕을 몰랐습니다. 부모 중에 참부모예요? 만왕의 왕과 참부모가 하나돼야 합니다. 그거 어떻게 하나가 돼요? 하나가 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렇게 되기 위한다는 패들이 됐어요? 머리를 휘젓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가만히 안 둘 때가 왔습니다. 너와 나와 비교해 보자 이겁니다. 내가 세계를 순회해서 수백 나라들 가운데 안 거친 데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의 교인들이 내 대신 가 가지고 피를 흘리고, 매를 맞고, 감옥생활을 합니다. 여러분이 그들의 형제가 되거나 동지 혹은 친구가 된 적이 있어요? 밥을 먹지 않고 사식(私食)을 한 번이라도 들여보내 봤어요? 말해 보자고요.
여기에 와 가지고도 평을 얼마나 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뭘 하러 다니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1년 동안에 스물일곱 번까지 갔다 왔습니다. 뭘 하러 그랬어요? 투전하러, 도박하러 간 거예요? 나 많은 돈을 가지고 가서 뿌렸습니다. 거기에서 새로운 법과 기준을 만들어 가지고 내 힘과 네 힘을 비교해 보자 이겁니다.
세계은행이 나를 믿어 가지고 돈만 대게 되면, 그거 일주일 이내에 찾아옵니다. 누가 이기는지 내 재간과 네 재간을 비교해 보자는 것입니다. 팔씨름이고 씨름이고 유도고 권투를 해봐야 문 선생을 못 이깁니다. 자기들이 손대 가지고 일하다 보니 최후에는 레버런 문이라는 이름이 나온다고요.
문 총재가 1984년에 처음으로 재두루미가 히말라야 산맥을 넘는다고 말했기 때문에 영국의 백과사전에도 올라가 있는데, 그거 문 총재가 몰라 가지고 넘는다고 했겠어요? 내가 백과사전의 원본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천성경』, 하늘나라의 성경도 만들었습니다.
이게 하늘나라의 하나님도 참고해 가지고 훈독회를 하는 책인 줄 알아요? 이『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라는 자서전을 봤어요? 영계에 자서전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하늘나라에 자서전이 있었느냐, 없었느냐?『천성경』이 있었느냐, 없었느냐?『평화신경』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대답해 보라고요.「없었습니다.」없었는데, 이게 웬 말이에요? 누가 조작한 거예요?
나 한마디도 조작을 안 했습니다. 말도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든지 나서면, 입이 나발을 불어요. 그 말을 듣고, 내가 아는 것입니다. 때에 대한 것도 그래요. 어떻게 레버런 문이 비상하게 때를 맞춰 가지고 지금까지 고개를 넘어왔느냐? 그 때가 되면, 내 입이 말을 합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저 산을 넘어야 할 텐데, 새가 하든지 짐승이 하든지 바다에 용이 있어서 용이 넘든가 넘어야 할 텐데….”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내 옛이름은 문용명이었습니다. 용명(龍明)이었으니까 용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해와 달과 같이 말이에요. 그거 가인 아벨의 문제입니다. 가인 아벨에 대해서 여러분이 알아요? 눈도 가인 아벨을 닮았고, 코와 입도 가인 아벨을 닮았는데 그것들이 하나됐어요? 눈 둘의 시력이 1.2와 1.2로 같아요? 코도 콧병이 안 나고, 입도 병이 안 나고, 귀도 병이 안 났어요? 병쟁이들 아니에요?
무엇이든지 상대적인 관계의 평화기준 앞에서 센터를 중심삼고 화합통일이 되게 되는데, 센터도 없이 어떻게 통일이 돼요? 화합이 먼저예요, 통일이 먼저예요?「화합이 먼저입니다.」화합이 뭐예요? 평화입니다. 화합이 돼 가지고 평(平)이 되는 겁니다. 평화 위에 통일이어야지, 통일 위에 화합의 수평이 나와요?
근본이 다 틀어진 것을 모르고 살면서 자기가 잘났다고 머리를 젖고 다니는 사람들을 내가 세상에서 많이 구경했습니다. 내가 왜정 때 기생들이 인력거를 타고 다니던 것을 봤는데, 그 기생들이 꽃 모자를 쓰고 꽃 치마저고리를 입었더라고요. 길거리에 인력거가 있으면 그걸 타고 쌍놈인지 도적인지도 알지 못하고 좋은 것만 찾아가더라는 것입니다.
누더기보따리를 입고 있지만 제일 양심적인 인력거꾼인데도 불구하고 사기를 쳐 가지고 돈이 많아서 꽃놀이를 하는 곳에 찾아가서 어떻게 했겠어요? 거기에서 자기가 여왕과 같이 살겠다는 간나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간나는 시집갔나, 남편을 버리고 도망갔느냐는 말입니다. 강을 건너갔나, 뜰을 넘어갔나, 산을 넘어갔나? ‘간나’ 아니에요?
쌍놈, 도적놈! 평안도의 말 가운데 ‘쌍놈의 백정 간나 자식들, 내 손으로 죽여 버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욕이 그래요. 이야, 그런 무서운 평안도 말이 있습니다. 욕하는 말도 지역에 따라서 다릅니다. 전라도 말과 경상도 말도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8도에 대한 배경을 말할 때 평안도는 맹호출림(猛虎出林)이고, 함경도는 뭐예요?
팔도강산의 특징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좋을 수 있는 것을 갖다 놨다고요. 평안도 사람이 맹호출림이에요? 문 총재 같은 사람이 맹호출림입니다. 맹호가 백사장에서 나타나지 않고, 공중에서 나타나지 않고 왜 출림이에요? 숨어서 잡아먹겠다는 것입니다.
역사를 말해도 그런 전통이 있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 덮어놓고 좋다고 다 갖다 붙이고, 그 이름을 타고 다니면서 자기가 어디의 사람이라고 해요? 전라도 사람은 뭐라고 그래요? 나 열세 살부터 열다섯 살까지 팔도강산의 양반집들을 찾아다니면서 거지의 노릇도 해보고, 밥도 얻어먹고 그랬습니다. 다시 올 때는 내가 누군지를 모를 것이다 이거였습니다. 이런 말을 때가 됐으니까 처음으로 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간판을 걸고 왔다 갔다 했는데, 이 문을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의 법을 알아요? 법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지상의 법과 천상의 법이 있습니다. 그걸 통일시켜 가지고 화합통일이 된 기반 위에 있는 문 총재인데, 아무것도 안 하고 살던 사람들이 와서 뭐예요? 기생집에 가서 술 먹고 바람피우고 와서 “문 총재, 만납시다.” 합니다.
내가 우리 삼촌이라든가 사돈의 팔촌이라도 안 만나는 사람입니다. 나 그렇게 사는 사람입니다. 내 눈앞에서 틀린 것을 보고는 내가 눈 감고 잠을 못 자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버스를 열두 대 산다는데, 제주도의 것까지 포함해서 열세 대를 사야 되는데 제주도의 것은 왜 뺐느냐 이겁니다. 제주도는 제사를 드리는 곳입니다. 제사하기 위해서 건너가야 되는데, 백 번 이상 정성을 들여야 제주도에 배 타고 갈 수 있습니다.
나라에서 정배(定配)를 보내더라도 제주도에 배 타고 가는 것은 다 싫어했지만 거기에 가서 도 닦은 사람도 있고, 유명해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주도의 끝에 있는 지귀도라는 땅에 가보라고요. 내가 거기에 세계적인 호텔까지 만들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됐어요? 거기에서 제주도의 한라산을 보고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한 줄 알아요? 거기서 한라산을 보면, 약혼했던 여자가 시집가 가지고 신랑을 맞이하는 첫날밤에 신랑을 맞지 못하고 죽어서 누워 있는데 흰 보자기를 씌운 것과 같습니다. 딱, 그렇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그렇게 죽어서 만든 무덤도 내가 잘 알았던 사람입니다. 얘기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 나도 알고 보면 귀가(貴家)에서 태어난 아들입니다. 여자들은 언제든지 ‘아이고, 선생님이 내 신랑이 됐으면 좋겠다.’ 합니다. 영계에서 별의별 것들을 다 가르쳐주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함부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열두 지파를 만들려면 어떻겠어요? 여자들을 죽으라면 죽을 자리에 나설 수 있는 사람들로 만들지 못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하지 못했으면, 야곱이 하란에 가서 사탄 세계의 복을 빼앗아 올 수 없었습니다. 열두 지파의 역사적인 근원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선생님이 뭣도 몰라 가지고 여러분을 좋아하는 줄 알아요? 여러분을 이용해 먹고 차버릴 사람이 아닙니다. 귀부인들, 하늘나라의 공주가 될 수 있는 네임밸류를 다 달아줬습니다.
내가 여기까지 나오는 데 있어서 내 힘으로 나온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남미에 가서 판타날에 있을 때 만 5년, 햇수로는 7년 동안 싸웠습니다. 누구도 가지 못한 데, 어느 누가 가다가 도망을 왔다는 곳에 벼락이 치던 날에 갔습니다. 수쿠리(Sukuri; 브라질 구렁이) 뱀이 구름을 타고 올라가다가 벼락을 맞아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강 위에 떠내려가던 것을 보고, 그것이 용처럼 보였으니 ‘그런 용이 있나?’ 하고 내가 탐색하며 돌아다녔습니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우리 집이 어떻게 망할 것인지를 내가 다 봤습니다. 하늘로부터 ‘네 집이 이렇게 된다. 형님 누나까지 미쳐 가지고 너의 길을 망칠 수 있는 때가 온다.’ 하던 말을 들었습니다. 10대 전에 그런 말을 들었는데, 15세를 넘어갈 때 그 일이 닥친 겁니다. ‘네 동네의 이러이러한 곳에 호랑이 굴이 있다. 네가 30세 될 때까지 내가 그 고개에서 지켜보며 네가 어떻게 사는가를 감독할 것인데, 네가 제대로 못 살면 잡아먹겠다.” 한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를 다 들었는데, 그런 고개가 있었으니 내가 오던 길에 얼마나 원수들이 많았는지 모릅니다. 동네마다 원수들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누구도 모릅니다. 꿈같은 얘기, 혼자 지껄이는 얘기를 누가 믿어요? 생존할 수 있는 실체를 가진 사람이 와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영인도 생존체입니다. 누가 날 가르쳐줬는지 모르지만, 아무나 와서 날 가르쳐주지 못합니다.
성인현철이니 4대 성인들이 오게 되면, 내가 아기 때도 “너는 누구냐?” 했습니다. 그러면 “예, 나는 어거스틴이라는 사람입니다.” “어거스틴이라는 사람을 나 모르는데, 어떻게 어거스틴이 여기에 왔어?” “나는 당신을 알기 때문에 왔습니다.” “나는 모르는데 언제 나를 알았어?” “모르지만 알게 됩니다. 나만큼 나이가 많아지면 나보다 더 훌륭해집니다. 내가 성인의 반열권 내에 들어가고부터는 문 총재의 사진을 보고 섬겨 왔습니다.” 한 것입니다.
영계에 내 사진이 어떻게 있어요?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있던 것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은 봤다는 겁니다. 내가 다섯인가 여섯 살이 됐는데, 칠십 난 노인이 와서 나를 보고 인사를 했습니다. “왜 우리 할아버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나한테 와서 인사합니까?” 할 때 “나는 아기 소년 같은 당신의 얼굴을 봤지만, 그 얼굴이 커서 이렇게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아기의 사진과 같은 당신을 모시러 왔습니다.” 하면서 지나가려고 해도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인사해야 떨어지니 말없이, 누구에게도 말 못 하고 삽니다.” 하더라고요.
내가 살던 동네에 호랑이가 드나들며 지킨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꼬마로 왔다 갔다 하면서도 모르지만, 호랑이가 항시 대비해 가지고 지키고 있습니다.” 한 거예요. 순전히 내가 모르는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무기가 용이 되어 올라가기 위해서는 여의주를 물어야 된다고 하는데, 그 여의주가 뭐예요? 그런 말을 우리 종조부한테 들었습니다. 여의주를 입에 물어야 용이 올라간다고 했는데, 구름 세계에 친 그물을 뚫고 올라가려면 여의주를 물어야 된다고 했는데 그 여의주가 무엇이냐는 겁니다. 여의주는 여의주지요.
나는 알았습니다. 여의주는 여자의 중심적인 비밀보자기로구나! 그게 뭐예요? 여자의 음부입니다. 여자의 의로운 주인 자리가 그거 아니에요? 여의주! 아담 해와에게 하나님이 왜 여의주에 대해서 설명을 못 했어요? 왜 못 했느냐는 것입니다. 나한테 가르쳐준 주인은 밤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창조 이후에 타락을 간섭 못 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여러분이 없어지면, 나는 어디로 가느냐?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나를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다시 만들어 보자 이겁니다. 그러지 않게 되면 나도 없어지고, 하나님도 없어진다는 논리입니다. 하나님도 홀수로 상대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절대의 하나님이 어떻게 심판도 하고, 사랑도 하고, 생명의 주인이 될 수 있어요? 그런다고 하는 것은 미친 사람입니다.
절대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데, 꼭대기를 말하는데, 거기에 상대가 없는데 심판을 어떻게 해요? 뭐 심판장이 되어서 선한 사람은 천국에 보내고, 악한 사람은 지옥에 보내요? 선악을 밟고 올라선 건데, 상대가 없는 세계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노릇을 하느냐는 거예요. 절대의 하나님이 하나님의 노릇을 하기 위해서는 유일⋅불변⋅영원의 그림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유일⋅불변⋅영원! 절대 가운데는 유일⋅불변⋅영원이 따라가야 됩니다. 절대는 홀수니까 상대가 없습니다. 절대 앞에 유일⋅불변⋅영원의 상대가 있어야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 원본의 제목을 보게 되면 ‘아벨유엔의 정착과 천일국의 완성은 한국’인데, 이게 무슨 말이에요? ‘아벨유엔의 정착과 천일국의 완성은 한국’이라고 했는데, 왜 한국이 그렇게 되느냐? 아벨유엔을 정착시키는 것, 천일국의 완성은 한국 사람이 시작했으니 한국에서 자리를 잡아야 됩니다. 이 제목에서 다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라는 것은 자기의 상대세계를 만든 것입니다. 짝수가 되는 상대를 만든 것은 하나님이 주고받을 수 있는 존재의 기대를 형성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혼자서 뭘 해요? 없어집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사람 때문에 안 없어지는 것입니다. 상대를 지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구형이라는 것은 종만을 가지고도 안 되고, 횡만을 가지고도 안 됩니다. 횡이 먼저예요, 종이 먼저예요? 어떤 것이 먼저예요? 이렇게 맞춘 것은 바른손이 위에 가야 됩니다. 바른손을 중심삼고 이렇게 가야 되고, 이렇게 돌아야 되고, 왼손은 이렇게 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큰 기어가 한 바퀴를 돌아갈 때 이건 두 바퀴를 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주체 앞에 봉사해야 됩니다. 또 주체는 봉사할 수 있는 것을 대해서 두 배로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을 보호하고 육성하고 키워줘야 되는 겁니다. 먹여주고 길러주고 보호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남자를 위해서 살라는 법이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 엇바꿔야 됩니다.
자, 나는 떠납니다. 다음에 무슨 말을 할 때 또 되풀이한다고 하지 말라고요. 몇 백 번을 되풀이해도 불평하지 않기로 약속하지요?「예.」유치원생도 못 되니까 무슨 푸대접을 받는다고 불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번 얘기할 것을 열 번이나 백 번도 되풀이합니다. 알겠어요?「예.」알겠으면 박수를 하라고요. (박수)
교재 교본을 남기고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이거 30년이나 걸려서 남겼으니 3시간에 전수를 못 해주니까 그 역사를 실천할 것을 기다리고 바라고 언제든지 그 시간을 놓치지 말고 빠지지 않고 열성으로 모임의 자리에 참석해 주기를 부탁하면서 나는 여수⋅순천으로 갑니다. 거기에 가서 할 일들이 많습니다.
여기의『명심보감』이니『천자문』이니 ‘무제시’를 내가 다 따루었는데(외웠는데) 다 잊어버렸습니다. 에덴동산에는 이게 다 없었습니다. 그래, 나는 자유분방할 수 있어서 하나님의 명령만 있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것을 알고 선생님을 따라가려고 하지 말고, 여러분은 그 자리에 못 갔으니까 남은 교재를 중심삼고 완성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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