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조의 이상세계에서는 엑스(⨉)가 없어

선생님은 지금까지 40년 동안 참고 참아 나오면서 혁명해야 할 일들도 많았고, 사건들도 많았지만 그 고개를 넘어서 각자의 고향으로 돌려보내야 할 책임이 있었기 때문에 말씀을 해 온 거예요.

오늘 떠나면서 중요한 인사조치에 대한 방향도 정해주려고 생각합니다. 무슨 책임을 지고 있다고 냄새를 피우는 사람들은 안 됩니다. 이중적인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자진해서 물러가야 됩니다.

오늘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가는 것은 열여섯 번째입니다. 천지의 도수를 맞추는 때가 왔기 때문에 오늘 떠납니다.

하나님을 중심 삼은 창조의 이상세계에서는 엑스(⨉)가 없습니다. 오(O)의 안에는 수많은 엑스가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의 가운데는 하나의 오(O)도 들어갈 없습니다.

여러분이 선생님도 엑스(⨉)에서 출생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건 잘못 안 것입니다. 큰 회개를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세 살 때부터 하늘이 지도해 나왔습니다. 어머니나 아버지가 잘못하면 나를 세워서 권고했습니다. “부모의 말이 틀렸으니 충고해 줘라!” 한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또 선출할 사람도 있지만 그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지금까지 내 자신이 안다고 하고 책임진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통일교회의 교주라고 자처한 적도 없습니다. 참부모의 말에 절대신앙을 하라는 말도 안 합니다. 백 사람이면 백 사람이 그렇게 하지 못하면 110이나 130퍼센트까지도 불신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말없이 혼자서 고생하면서 지금까지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를 여러분은 1년에 한 번도 가기 힘든데, 선생님은 이번이 열여섯 번째입니다.

통일교인들 가운데서도 “문 총재가 나이 많아서 노망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저렇게 한다.” 합니다. 그것이 내 귀에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벼락을 안 맞는 것은 역사적인 표제로 남겨놓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다들 오늘로 그만두고 싶어요, 어때요?「아버님께서 명령하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두고 보지, 나는 명령하지 않았습니다. 봄 동산에 자라고 있는 꽃과 모든 초목들을 산은 두고 봅니다.

골짜기에 있는 풀과 나무하고 꼭대기에 있는 풀과 나무는 다릅니다. 그걸 모르면, 산이 산 노릇을 못 하는 겁니다. 내가 바보가 아니고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머니를 가르치고 아들딸을 가르쳐 나갑니다.

세계에 무슨 보물단지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주인이 없습니다. 미국이 주인이 아니요, 한국도 주인이 아니요, 소련도 주인이 아니고, 중국도 주인이 아니고, 아무도 주인이 아닙니다.

앞으로 부모 유엔만 되면, 그 주인들이 전부 다 살아납니다. 자리를 잡아 가지고 있는 그것들은 하늘이 남긴 것들로서 끝날에 하늘의 새로운 건국을 위한 자원으로 쓰기 위한 것들입니다.

돈도 많고, 금덩이도 많고, 보물들도 많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나 그거 원하지 않습니다. 보물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지, 돈은 필요 없습니다. 내가 1, 2년 동안에 돈 수십억을 날려버렸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썼느냐? 한 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썼습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써버렸지만, 이제부터 그걸 다시 조사해야 됩니다. 천사를 세우고, 하늘이 명령해 가지고 순서를 해놓아서 자기들이 조사한 것이 옳은가 혹은 그런가를 2차나 3차가 아니라 8차까지 검증해야 됩니다.

2. 전통이 남아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책을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나를 심판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거짓말이 없느냐 이겁니다. 모두 다 이 말씀을 중심 삼고 선생님의 뒤에 와 서야 됩니다. 언제든지 앞에서 가겠다는 사람들을 앞에 둬두고 가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깨끗이 정리할 때는 하나둘 정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정리한다고 해서 죽이겠다는 게 아닙니다. 추풍낙엽이 나쁘지만, 그건 명년에 비료가 되기 위한 거예요. 생생한 것들이 떨어져서 썩어짐으로 말미암아 봄에 씨가 싹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결시켜 줘야 됩니다. 그렇게 알고, 겸손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 통일교회를 전부 다 내놓으라고 해도 나에게는 아무런 미련이 없습니다. 내가 남겨줄 수 있는 전통이 보화입니다. 그게 귀한 것입니다. 집이 불타더라도 귀한 전통은 남습니다. 주춧돌은 남는다 이겁니다.

이런 말을 함으로 말미암아 남자나 여자나 보는 관에 따라서 자기들이 평하는 것이 옳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명년 10월 14일이 올 때는 올림픽대회를 진짜로 해야 됩니다. 축구대회도 진짜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축구대회하고 올림픽대회는 통일교회의 관할권에서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습니다. 정치나 모든 전부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결사적입니다

결사적인 정력을 발휘해 가지고 분배하는데 둘로 가르느냐, 네 패로 만드느냐, 여덟 패로 만드느냐? 여덟 패로 만들면 180패로 나눠져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서 거기의 좋은 것들을 걷어 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마다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6단계 7단계 8단계를 중심삼고 그 사이에 갖다 심어준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갖기 때문에 사탄 세계를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집어서 자기들이 쓰던 이상의 기준으로 자리를 옮겨서 보다 좋은 것으로 써먹으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무자비한 인사조치를 하더라도 몇 년만 지나면, 그가 가는 길이 달라집니다. 그렇게 되면 몇 년 이후에도 다시 재생하지 않고 새 씨로서 부모님의 품에 품었다가 심습니다. 그러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알고 평하지 말라고요. 평은 내가 할 테니까 그리 알고 순응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어저께 ‘참부모와 중생’이라는 16년 전 10월 17일에 한 말씀부터 시작했습니다. 알파와 오메가를 맞춰야 됩니다. 여러분은 다 모릅니다. 그거 아는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그것에 대해서 시험을 치면 몇 점까지 맞을 거예요?

첫 페이지보다도 맨 마지막 페이지가 중요합니다. 내가 마지막 결론을 어떻게 맺을 것이냐 하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잘했느니 잘못했느니 하는 말들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보라구요. 엘리야 때 10조 이스라엘과 2조 유대였습니다. 10조 이스라엘은 가인이었어요. 통일교회에는 끝날까지 10조 이스라엘권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걸 버리려고 안 했습니다.

최후에 엘리야가 나타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 삼고 제물을 모아놓고 어떻게 했느냐? 하늘에 기도해서 불을 내려서 태워버려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청산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겁니다.

사탄 편은 청산을 못 했으니 사탄 편을 한꺼번에 없애버려야 됩니다. 탕감복귀의 원칙이 그렇지만, 나는 그걸 원치 않습니다. 내가 구십이 될 때까지 손해가 얼마나 커요?

내가 생명을 걸고 하늘 앞에 “이제 때가 되어 고개를 넘어서 내 행동을 할 수 있는 건 싫습니다. 40년이고 60년이고 보류하고 싶습니다.”했습니다. 120년까지 살 수 있으면 보류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왜? 연장해서 이럴 수 있는 고개를 스스로 넘지 못하고 피해를 받는 사람이 없기를 바랐습니다. 내 원고를 가져와요. 그것을 선생님은 언제든지 가지고 다닙니다. 하루에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도 펴 보는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 대회의 강연문을 훈독)

3. 통일교회에 충성한 사람들은 손해를 안 봐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내가 모르는 사람은 대하지도 않고 상대도 안 하는 사람입니다. 어디에 가게 되면, 벌써 좋은지 나쁜지를 알아요. 나쁜 곳은 왼쪽으로 가다가 이렇게 몇 번씩 가주는 것입니다. 바른쪽은 좋게 되면 한 번에 가도 되지만, 왼쪽은 이렇게 가주는 거예요. 이해하는 것입니다. 나쁜 것까지 수습해야지요.

부잣집, 천석꾼이나 만석꾼이라고 해도 연자간에서 쌀을 찧어 가지고 풍구질해서 날아가는 싸라기(쌀의 부스러기)까지 받습니다. 겨만을 남기고 몇 번씩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부잣집의 쥐들에게라도 그걸 먹이겠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 집은 망하지 않습니다.

족제비도 자기 집에 와서 쥐를 잡아먹고 살이 쪄야 됩니다. 몇 십 리, 몇 백 리에 있는 족제비도 자기 집 쥐를 잡아먹으려고 몰려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족제비가 찾아와서 잡아먹는 쥐를 맛있게 키우기 위해서 염려하는 주인이 있는 집안은 망하지 않습니다. 모두 다 통일교회를 망한다고 했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문 총재의 진짜 핏줄을 남기려고 생각했느냐 이겁니다. 방랑의 핏줄이냐, 충신의 독자로 7대 8대 9대 10대를 넘어 11대 12대 13대의 독자냐 이거예요. 13대 이후의 독자를 하늘이 찾습니다. 7대 독자가 아닙니다. 그런 문 총재를 별의별 농락을 다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해서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다 이용해 가지고 이익을 볼 수 있으면 이익을 보라는 것입니다. 당해 주겠다는 거예요. 당해 주더라도 내 창고는 마르지 않습니다. 샘물이 들어와서 고입니다. 박승규라는 사람이 이화대학에서 쫓겨난 사람인데 불쌍하게 살았습니다.

별의별 어려운 생활을 했다는 보고를 다 들었습니다. 요전에 2천1명에게 선물을 줬는데, 그때 충성하던 여성들을 대표한 상을 만들어 놓았는데 찾아 가지고 그 사람이 돌아가기 일주일 전에 전달했다는 소리를 듣고 내가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 사람이 갈 때 거기에 취할 수 있는 이름을 다 지어놓고 기다렸는데, 그 사람을 동정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마, 오늘 아니면 내일 승화식을 할 것입니다. 내가 약속한 것은 어때요? 그때의 충신이었고, 그때의 열녀였기 때문에 표창할 때 비석을 세워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충성한 사람들은 손해를 안 봅니다.

여기에 김인주라는 사람도 있지만, 김인주가 장대제교회 장로의 맏딸입니다. 맏딸과 맏며느리 둘이 선생님께 충성해 나왔는데, 거기에서 반대하고 별의별 역사한 것은 기억하지 않고 다 잊어버렸습니다.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라고 했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사람을 어떻게 믿을 수 있어요?

내가 변치 않아서 변하지 않을 사람을 구해야지 변하면서 변치 않는 사람을 구해요? 그건 도둑입니다. 통일교인들, 선생님에 대해서 그렇지 않다고 알고 있으면 얘기해 봐요.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막아낼 수 있는 설명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4. ​천국에 들어가는 가정에 선물로 남겨주는 것

이런 말을 듣고, 오늘로 자기를 인사조치해 주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오늘로 인사조치를 하면 10년 후에 오늘과 같은 날이 있으니 우리 아들딸에게 유언해서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수십 년 전에 배반한 사연들도 잊어버리고 그 사람들의 아들딸을 어떻게 했어요? 지금까지 그런 아들딸들에게 월사금도 대주고, 그들이 굶게 되면 쌀도 사주면서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어렵거나 밥을 굶는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일생 동안 그걸 준비한 사람이 한 사람이나 있어요? 그런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나라는 망합니다. 빚을 물 도리가 없습니다. 나는 왕가의 아들딸이나 대통령 아들딸들의 끝장이 어떻게 되는가를 일기에 기록해 놓고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우리 원리가 거짓말이 아니면 이렇게 될 것이다.’ 한다는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라고요. 이마에 똥 간판을 두르고 와서 선생님을 만나겠다고 “선생님, 왔습니다.” 하는데, 반가울 게 어디 있어요? 그런 수천 사람들을 만나고 수천 사람들을 보낸 사람인데 말이에요. 행차 후에 나팔을 암만 불어야 만 리 길을 가는데 동네방네 한 사람도 구경하러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까지 만나주고 있습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이 만왕의 왕인 참부모를 만나 가지고 인사할 수 있는 자격자들이 됐어요? 부끄러운 걸 알아야 됩니다. 훈도시(ふんどし; 남자의 음부를 가리는 폭이 좁고 긴 천)도 없어서 뚜껑, 마개만 하고 배밀이를 해야 됩니다. 그렇게 도를 닦다가 죽어 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가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평양의 을밀대와 모란봉에 매일같이 드나들고 기도하면서 천일국의 국가를 지었습니다. 요전에 설명을 했지요? 설명을 듣고 나서 노래할 때의 국가에 비해 모를 때 노래하는 국가는 얻어서 노래하는 것입니다. 빌려서 노래하는 것이지만, 이제는 내용을 알고 노래합니다. 선생님이 그걸 노래하게 되면 그 세계에서 기도하던 기도의 말까지도 다시 들려옵니다. ‘내가 기도한 것 중에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은 게 있구만!’ 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알고 잘 들어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훈독 시작; ……음력을 쓰느냐, 양력을 쓰느냐에 따라 두 세계가 갈라졌습니다. 서양과 동양이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조상은 동일한데 처음 된 조상이 어떻게 돼서 서양과 동양으로 갈라졌고, 모든 나라와 주체와 대상이 전부 갈라졌고, 형제도 전부 갈라졌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갈라진 것입니다. 절단됐어요. 하나님이 잘라놓은 겁니다. 사탄이 절단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절단했다는 것입니다. 그거 누가 주인이냐? 주인이 누구예요? 참부모가 나와서 “하나님, 왜 그걸 절단했습니까? 책임을 다하지도 못하고, 왜 절단해 버렸습니까? 내가 책임자입니다.” 하면, “그러면 책임을 맡아라.” 하는데 넘겨받아야 돼요. 이어줘야 됩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를 만드는 것입니다. 절대복종입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반 위에 절대자의 사랑이 찾아오게 돼 있지, 그렇지 못하면 절대사랑은 찾아오지 않아요.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이론적입니다.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에 패스할 사람이 누구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이걸 지금까지 가지고 다니며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몰라요. 첫 페이지는 세 번 갈았습니다. 여기에 점들을 쳤는데, 여러분은 선생님과 같은 곳에 점을 못 칩니다. 이렇게 된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원본대로 책자를 만들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가정에 선물로 남겨주는 것입니다. 이 교재가 하늘나라의 도서관, 하늘나라 박물관의 제일 상좌에 비치되는 비품들 가운데 제일 첫 번째의 자리에 올려놓을 책입니다. 그런 걸 무시하고 마음대로 살아보라고요, 어떻게 되나!

일대 변혁을 이뤄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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