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각 교회 지도자들을 데리고 방한한 것에 대한 양창식 북미대륙회장의 보고)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조직을 근간으로 해 가지고….」

미국 기독교 연합교회 운동을 해야

이제 연합교회를 여러 곳에서 해야 돼요. 동서남북으로 갈라 가지고 서로 서로 교류해서 남쪽에 있는 사람, 북쪽에 있는 사람을 묶어 나가고, 동서에 있는 사람들도 그렇고, 중요한 사람들을 이렇게 바꿔 가지고 하는 거예요. 바꿔 가지고 몇 번만 하면 다 화해해요.

교파 싸움이니 분쟁이니, 둘이 서로 싸우는 그 문제를 중요시하다 보니 가정이 깨지고, 사회가 깨지고, 나라를 다 망쳐 놨다는 거예요. 그러니 싸우는 문제를 없애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야 가정도 생각하고, 자식도 생각하고, 나 살길을 생각하는 거예요. 교파가 얼마나 돼요? 감정이 조금만 다르고, 개인 주관이 다르고, 상대적 관계가 조금만 벗어나더라도 교파를 들고 나와 가지고 개인 개인을 밀어 제끼는 놀음도 하고 다 그런 거예요.

이러니 파탄이 되는 거예요. 이게 전쟁의 근원이라는 거예요. 싸움이라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파 싸움을 하다가는 나라를 망치고, 자기 집을 망치고, 세상을 망치는 거예요. 예수님도 망치고, 하나님도 망치고, 다 망쳐놓은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든지 연합해야 돼요. 천 교파가 있는 것이 뭐예요? 교파가 하나지, 천 교파가 뭐예요? 종교가 뭐예요? 무슨 종교가 이렇게 많아요? 하나님이 하나인 것과 같이 전부 다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적 결과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미국이 본이 돼 가지고…. 미국에 책임이 있다구요. 기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국민운동을 하면 세계 전체 종교가 합해 가지고 세계적인 구세운동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공산당이 망할 것이지 기독교가 망할 것이 아니라구요. 모슬렘으로부터 전부 다 한 패가 됐다면 저렇게 안 되는 거예요.

제3세계권이 이런 것들을 중심삼고 나서는 거예요. 이슬람권도 그 틈바구니에서 자기 세력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나온 것 아니에요? 싸우면 제3의 존재가 그 둘을 먹으려고 나와요. 이용하려고 나오는 거예요.

원래는 연합교회가 아니라 통일교회 운동을 해야

외부에서는 통일교회에 대해서 지금 그래요. 천주교와 신교가 아옹다옹하니까 먹으려고 한다고 그러는 거예요. 먹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건 잘못 알았어요. 우리는 화합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먹으려고 하면 왜 손해를 보고 하느냐 이거예요, 일생 동안. 안 그래요? 소화시키는 것보다도 자기가 소화당하면서도 지금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그건 사탄의 역사예요. 다 깨져 나간 거예요. 다 깨져 버린 거예요. 학교에 들어가서도 교파 싸움을 하잖아요? 학교에 들어가서도 교파 싸움을 하고, 선생들도 교파 싸움을 하는 거예요. 학생들에게 열심이에요, 자기 교파에 열심이에요? 학생들을 다 죽여 버리고, 가정을 다 죽여 버리고, 사회를 죽여 버리고, 나라를 죽여 버린 거예요. 연합해야 돼요. 싫다 해도 때려서라도 연합시켜야 돼요, 국가의 힘으로라도. 교파를 다 없애게 아예 공산당이 하는 것처럼 혁명을 한번 해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과 성신이 구원 역사를 절반도 못 하고 갔습니다. 지금 보면 예수님 뜻대로 된 것이 하나라도 뭐가 있어요? 기독교가 팔려 넘어가고 말이에요.

이제는 동서남북으로 갈라 가지고 연합해서 부흥회 할 수 있게 해야 돼요. 큰 대회, 10만 대회라든가 20만 대회를 초교파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단에 서서 그런 걸 강조해야 돼요.

이렇게 싸우다가는…. 교파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가 싸울 텐데, 나라가 하나되면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망조가 들었다는 거예요. 당리를 추구하다가 나라를 망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교파의 이익을 추구하다가 나라를 망치는 거라구요. 그러니 연합교회를 시작해야 된다구.「예. (양창식)」

젊은 사람들이 나와서 데모를 해서라도 해야 돼요. ‘아버지 어머니 파가 뭐요?’ 하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어머니는 무슨 교회고, 아버지는 무슨 교회고, 삼촌은 무슨 교회고, 그게 뭐예요? 한 집안의 3대만 두고 보더라도 수십 교파가 있잖아요? 그게 망치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 다 전통을 깨고 있는 거예요. 선조로부터 내려온 전통, 가풍이라든가 국가의 전통이라든가 다 깨 버리는 거예요. 아버지가 ‘나 안 하겠다!’ 하고, 어머니가 ‘나 안 하겠다!’ 해서 전부 다 깨뜨려 버리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원래는 연합교회가 아니고 통일교회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건 너무 비약하니까….

이제 흑인들이 복 받을 때가 왔다

「이번에 2만5천 명의 교인을 가진 성직자가 참석했는데 굉장히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앞장을 서겠다고 했습니다. 백인인데 잘생긴 사람입니다. 자기들끼리 이번에….」

백인 목사하고 흑인 목사가 다른 것이 뭐냐? 흑인 목사들은 행동을 하게 되어 있다구요. 백인 목사들은 재고 한 바퀴 삥 돌아보고, 그 다음에 자기와 비교해 보는 거예요, 자기가 높아지나 낮아지나.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저울질하는 거예요.

흑인들은 자기를 세우는 것이 아니에요. 낮은 자리로 가서 골수로 가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인정받으려고 신앙에서 앞장서려고 하는 거예요. 자연히 지금 그렇게 되잖아요? 그게 섭리예요.

그래서 흑인들이 복 받을 때가 왔다구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나중에 짊어진 사람은 제자 누구도 아니고 구레네 사람 시몬이에요. 지금 흑인들이 예술계 체육계를 점령했어요. 앞으로 남은 것이 뭐냐? 전쟁이 없어지면 예술과 체육이 세계를 지도하는 거예요. 그것을 무시해서는 안 돼요.

천운의 때가 돼서 그렇게 되는데, 밉다고 그러고 색깔 가지고 구별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그러면 또 문제가 생겨요. 그것을 구별하면 옛날 그 둥지로 돌아간다구요. 그 둥지가 더 좋으니까 그 둥지로 돌아가요. 백인끼리 결사대를 만들었는데, 흑인들도 결속해서 대든 거예요. 그런 놀음이에요. 격리하는 입장에서 두 파로 나누면 두 파당이 된다는 거예요.

얼굴 색깔은 기후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보호색이에요. 빠꾸를 잡아 봐요. 배에서 잡아 보니까 고기가 누렇더라구요. 잡아서 올려놓으면 아래가 그늘이 지잖아요? 5분 이내에 새까매져요. 백인들의 눈이 왜 파라냐? 북극에서, 눈 속에서 사는데 새파란 것이 물이라는 거예요. 물이 희망이에요. 모든 생명은 물을 찾아가는 거예요. 동물도 물을 찾아가고…. 물 안 먹는 동물이 없거든. 사람도 마찬가지지요. 늘 그리워하다 보니 그렇게 된 거예요. 보호색으로 된 거지요.

영계에 가면 그런 것이 부끄러운 거예요.

기독교 목사들이 영계 조상들의 협조를 받아야

「청평 기도실, 정심원에도 갔습니다. 깨끗하게 잘 꾸몄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조용히 해야 되고 하얀 옷을 입고 들어가야 되는 룰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거기에 들어가서 엎드려 가지고 기도하는데 아주 심각하게 했습니다.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들 했습니다. (양창식)」

이제 자기 조상들을 동원해야 돼요. 목사들이 그걸 몰라요. 영계의 협조를 받아야 통일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 책에 그랬잖아요? 종교 통일은 영계가 재림을 안 하면 안 된다고 말이에요.

재림하는데 제일 가까운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는 거예요. 그 나라에까지 올라가서 그 나라의 왕을 동원해야 된다구요. 역사의 전통을 세운 것이 왕들 아니에요, 왕권? 어머니 아버지부터 그렇게 전부 다 축복을 해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흥진이도 120왕권을 축복해 주지 않았어요?

이제는 영계가 가만 안 있어요. 누시엘 졸개들이 데모하고 게릴라 전법을 쓰고 있지만, 그것은 문제되지 않아요. 내 손에 달린 거예요. 자기들이 하나의 공적인 전체 표준이 서면 그 표준을 부정할 수 없게 된다면 따라가야지요. 따라가지 못하는 것들이 게릴라 노릇을 해서 되나? 별동부대의 투쟁 분자라구요. 그건 천운이 쳐 버려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도 군대가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경찰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군대가 있으면 좋습니다.」있으면 좋은데, 왜 있어야 되느냐 말이에요, 왜? 안팎을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경찰은 내적인 입장을 보호하고 군대는 외적 입장을 보호해야 돼요. 안팎으로 보호해야 돼요. 적혈구 백혈구와 마찬가지예요. 불가피한 거예요. 왕이면 왕 개인이 돌아다니면서 싸워서 어떻게 하겠어요? 팔이 있고 다 그래야지요.

예물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아야 돼요. 예물이 귀한 줄 다 알아요? 자기들이 이게 앞으로 뭐가 될지 모르지요? 이게 얼마나, 천년 만년을 두고….「…아버님이 예물로 주신 것에 대해서 다들 감사했습니다.」

금시계라는 것은 뭐냐? 금은 변하지 않는 것이고 시계는 때를 알려주는 거예요. 때를 놓치지 말라는 거예요. 때를 놓치면 다 망하는 거예요. 때를 맞출 줄 알아야 돼요. 약속을 해도 때를 가지고, 시간을 가지고 약속하잖아요? 무슨 날 어느 때! 수고했구만.「마이클이랑 해서 셋이 같이 갔는데 이 사람들이 버스 한 대씩을 맡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계속 움직이면서 했습니다.」

백인 흑인 목사의 아들딸을 결혼시키는 것이 제일 빠른 길

이제 목사 아들딸들을, 백인 목사하고 흑인 목사의 아들딸을 결혼시켜 주면 돼요. 제일 빠른 것이 그거예요. 그래서 세계를 하나로 묶는 거예요. 이번에도 아기 때 죽어 영계에 간 사람들을 축복해 주는데, 원수 된 자식과 하게 되어 있어요. 아버지라든가 자기 문중이라든가 씨족이라든가 나라라든가 원수가 있잖아요? 원수의 아들딸하고 묶는 거라구요. 그래서 유관순도 일본 사람하고 해주지 않았어요? 그것밖에 길이 없어요.

그러니까 원수로 둘이 싸웠지만 아들딸들이 자기 엄마 아빠보다 더 싸우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으심) 그러니까 아버지 어머니보다 나으라는 것이 뭐냐? 신랑하고 색시가 다른 집안이에요. 원수 집인데,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장모 장인 이상 훌륭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들이 복을 빌어 주고 잘 살라고 하는 것이 뭐예요? 우리보다도 싸우지 말고 하나되라는 거예요. 그러면 3대 안에 다 하나되는 거예요.

이게 국경철폐예요, 국경철폐. 이런 것은 신앙세계에서 가능한 거예요. 동양하고 서양하고…. 천국 문이 그렇게 된다면 간격이 없이 익스체인지(exchange;교체)가 되거든. 이게 이렇게 바로 안 된다구요. 어떻게 바로 되겠어요? 이렇게 익스체인지 되려면 원수 원수끼리 풀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천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본 사람과 한 2천 명을 교차결혼할 때, 구보키한테 얘기했더니 그 녀석 그냥 쓱 넘어가요. 속에 능구렁이가 들어가 있는 녀석이라구요. 한·일 간에 진짜 한다고 하니까 눈이 돌아요.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것을 기합을 줘서 전부 다 한 거예요.

일본 대사관, 한국 대사관에서 내일 도착시키기 위해서 밤을 새워 가면서 일을 한 거예요. 자기 여편네 아들딸까지 동원한 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떼거리로 모여서 결혼하려고 하는데 대사관이 방해할 수 있어요? 무슨 봉변을 당하려고.

익스체인지 매리지(exchange marriage)가 이거 아니에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수평이 안 돼요. 원수를 풀어야 돼요. 이렇게 해서 손을 잡나요? (웃으심) 이렇게 해야 손을 잡지요.

「교파들이 다 갈라져서 전혀 서로 안 맞던 사람들인데 이번에….」내가 지금 기독교가 문제 아니고 열 종교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 위해 이러고 있는데, 세상에!「몇 개 교파가 참석했습니까?」「열두 개입니다.」요전에 2천 명을 할 때는 43개 교파가 갔다구요. 청평에 갔을 때 말이에요. 교파 분열하는 사람들은 저나라에 가서 곤란해요. 곤란하다구요. 자기들이 몰라서 그렇지.

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활용 계획

자, 그러면 이제 주동문이 말 좀 듣자.「내일 아침부터 한다면 일찍 일어나서….」아니야 괜찮아. 시간 놓치고 내일로 미루면 며칠씩 밀린다구. 그 일은 그 일대로 다 정리하고 밟고 넘어가야지.「간단하게 하겠습니다.」대략 내가 아니까…. 교구장들도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왜 사느냐 하는 것을 다 모르고 있더라구요.

「우선 개황부터 말씀 올리겠습니다. 사실 지난 5월 16일부터 저희가 일단 인수를 해서 운영을 시작하려고 했던 것인데, 그 반향이라는 게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컸습니다.」

죽은 사체, 모세 사체가, 예수 사체가 문제야. 그것과 마찬가지야. 국경을 넘어 놓으면 큰일이야. 찾아 들여야 된다구.「예.」

「대체로 반응이 두 가지로 나왔습니다. 하나는 아주 긍정적입니다.」우리를 믿지.「그것 저희가 했지만 타임스가 없었으면 상당히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유 피 아이 통신사 인수에 대한 주동문 사장의 보고)

런던에 기반을 잡는다는 것이 큰 거야.「그런데 이걸 하면 아랍 세계에서는 구세주가 되는 겁니다. 아랍의 하모니의 핵심입니다. 우리가 하모니의 구심점 아니겠습니까? 아랍 세계의 모든 뉴스는 꼭 여기를 통해야만 서방으로 나가고, 자기들끼리도 여기를 통해서 통신이 되고 그러니까, 아주 생각만 해도 너무 벅차고 좋은 기반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잘 됐구만, 아주. 이 통신사가 무서운 거야.「예.」날아다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 신문사는 그걸 못 해. 외교를 할 수 있는 거야. 우리 통신사가 스파이를 컨트롤해야 돼, 스파이를. 그것까지 해 가지고 그 나라의 정치까지 지령을 내릴 수 있어야 돼. 그러면서 흥신소를 만들어야 돼. 개인이나 모든 기관을 전부 다….

「이름난 편집국장 큰 이름이 하나 탁 들어가면 세계적으로 몇 번을 히트 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한 번 됐고요, 몇 번 세계를 팡팡 놀라게 해놓으면 유 피 아이의 이름은 그야말로 단시일 내에 복원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래, 일년 쓸 비용을 6, 7개월에 쓸 계획을 해야 돼. 그래야 빠른 시일에 기반을 닦아. 떠 버렸다가는 안 된다구. 일년 반을, 반년을 더 잘라먹어 쓸 생각을 해야 된다구. 그래야 빨라.

앞으로 유 피 아이에서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하고도 친구하고,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하고도 친구해야 돼. 뒷장을 봐야 돼.「원래 아버님, 신문사는 정부를 치고, 통신사는 정부의 선전부대로 되는 게 기본으로 돼 있습니다. 언제나 정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돼 있고 그렇습니다.」지원을 받으려니까 비밀스런 모든 것을 연결해 주고 보장해 줘야 되잖아? 선전하는 거야, 그게.

내가 생각하는 것은 뭐냐? 순회 특파원이야. 이름이 좋아. 그거 우리 교수들을 써서 하는데, 만년 쓰는 것이 아니야. 3개월이면 3개월 그 나라의 유명한 존경받는 사람, 이름 있는 사람, 대통령이나 부통령을 했던 사람, 행정부처의 내무장관이나 외무장관 같은 사람들을 끼고 돌아가야 된다구. (보고와 문답식 말씀이 계속됨)

훈독회를 함으로써 통일교회 수준이 많이 높아졌다

내일이 주일이지? 미스터 윤은 어떻게 됐나? 내일 조선소에서 어머니 대회 축승회 한다고 했는데, 내일….「열 시입니다.」그러니까 훈독회 하고 말씀을 하고 점심때까지 축승회 해야 돼.「그러면 어머님 강연회가 열 시부터 있습니까?」아니, 벨베디아에서 모이고 아침에 이리로 오면 되지. 그러니까 모이게 해서 아예 점심때까지 끝내는 거야. 그런 것이 제일 좋겠다구.「예.」식구들도 전체가 모여 가지고 한번 하는 것이 좋을 거야.「예. 준비하겠습니다.」

이번에 상헌 씨의 제4 보고를 번역해서 읽어야 돼. 번역이 다 되어 있어?「다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모르나, 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확인하겠습니다.」그것을 빨리 빨리 해야 된다구.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싫다고 하더라도 전부 다 애들까지 알게 해야 돼요. 부모가 관심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 책을 자꾸 가지고 다니면서 읽어야 돼요. 그것이 훤해야 된다구요.

상헌 씨를 보면 얼마나 불쌍해요? 자기가 세상에서 이렇게 살다가 영계를 모르고 영계에 가 보니까 이게 얼마나 굉장한 일인가를 안 거예요. 이런 결과가 될 것을 알고 나서는 자기가 충격을 받아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서 그런 것을 보고하려고 하는 거예요. 열두 차례까지 보고하면 영계의 전부가 나오지 않나 본다구요.

그리고 그 영계에 대한 모든 보고된 내용이 세계적이에요. 다른 데는 있을 수 없어요. 구조적인 내용으로부터 전체가 확실히 나오지요. 타락의 근원으로부터 역사의 복귀적인 내용, 지상의 동시성과 연결되어 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맞춰져 나간다구요. 아는 사람, 무식한 사람은 모르지만 어느 정도 넘은 사람은 대번에 홀딱 반하지요. 그것을 안 써먹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목사 같은 사람들에게 영계에 이러 이러한 무엇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실감나게 교육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그 입장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훈독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수준이 얼마나 높아졌어요? 벌써 책을 읽으면 그 기준을 중심삼고 생각하고, 방향성이 올라간 거기에서부터 수평으로 가려고 한다구요. 그 자세가, 그 차원이 달라진다구요. 그게 대단한 거예요. 사람이 일생 동안 살고 있던, 생활하는 습관성을 넘어서 새로운 관을 세운다는 것이 어렵다구요. 그건 학교에서도 못 해요. 그건 특별히 충격적인 무엇을 받고야 가능한 거예요.

영계의 사실이 이론적 기준에서 이렇게 맞아떨어지는 것을 보게 될 때, 똑똑한 사람은 잠을 못 자지요. 시작했으니 끝까지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데데한 사람들은 ‘그저 그런 거로구나.’ 그러지만 말이에요. 체계를 가려 가지고 앞으로 자기가 사업하는 데 있어서 그런 원칙적인 세계의 공식을 하나 가져 놓으면 그것을 언제든지 사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종교권을 잡는 통신사가 세계를 리드해

*이럴 때 목사들을 어떻게 컨트롤할 것인가를 배워야 된다구. 먼저 친구가 되어야 하는 거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 다음엔 나한테 부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돈을 부탁하든가, 집을 부탁하든가, 자기의 교단적 모든 내용을 부탁하게 하는 거예요. 얼마나 부탁할 것이 많겠어요? 부탁 받은 것을 해주는 데는, 그걸 확실히 알고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러면 완전히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저라는(내로라하는) 사람들을 가르쳐 주잖아요? 미스터 양도 그렇지요? 미스터 양이 이번에 혼자 대장을 해먹던 사람들 120명을 끌고 들어가서 다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준비를 해서 감아쥐어 가지고 요리가 잘 됐든 못 했든 요리해서 먹었다구요. 설사 안 하면 되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세 번만 받들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이 되게끔 해 나가야 돼요, 일이 되게끔.

언제 에이 엘 시(ALC) 교육을 또 하나?「6월 9일에 시작합니다. (주동문)」그런데 교육만 하고 가만히 있지 말고 선전해야 돼, 식구들 앞에서. 식구들이나 간부들을 데려다가 그 내용을 그냥 그대로 가르쳐 줘 가지고 전국적으로 퍼져 나갈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반드시 10퍼센트는 여성연합, 가정연합, 청년연합에서 와서 보라고 했습니다. 반드시 와서 보고 응용하라고 말입니다.」

그것을 해서 비디오 테이프로 만들어야 돼, 비디오.「그건 매번 다 찍습니다.」찍는데 애틀랜타 비디오 센터를 중심삼고 교육용으로 편집하는 거야. 그걸 다 찍어서 하는 것보다 에이 엘 시 대회를 하는 것과 같은 내용으로 적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예. 알겠습니다.」그거 찍어만 놓으면 뭘 하겠나?「편집용으로….」편집해서 그걸 전세계적으로, 우리 교회보다도 각 정부에서…. 그걸 유 피 아이 통신사가 써먹어야 돼.

그리고 자세히 알아보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보고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걔들이 불 달아 놓으면 종교권이 완전히 녹아나는 거예요.

유 피 아이 통신사 직원들은 떠돌이지, 어디 가서 자기 발을 펴고 잘 수 있는 곳이 없잖아요? 신문 배달부와 마찬가지입니다. 계통적인 무엇이 없으니 안 되는 거예요. 막 돌아다니지 않아요? 누가 믿질 않지요. 신문쟁이를 믿으려고 하나요? 경찰관들같이. 그러니 그런 믿을 수 있는 배후를 엮어 줘야 돼요, 종교권이든 정치권이든.

정치권은 돈이 있어야 돼요. 종교권은 돈이 없어도 된다구요. 착실하면 되는 거예요. 어느 통신사가 종교권을 잡느냐? 종교권을 잡는 통신사가 세계를 리드한다고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 내에서 특파원을 하나 해서 지금 종교분야의 부책임자를 시키는 거예요. 그를 통해서 소스를 얼마든지 몰아넣을 수 있는 거예요. 종교권이 문제라구요.

「내일은 모스크바 대회입니다. (양창식)」내일이 모스크바던가?「예. 내일은 모스크바이고, 모레는….」내가 모스크바 대회를 한다고 할 때 ‘머스트 고, 머스트 고!’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때가 90년이지? 이제는 옛날 역사적인 사건이 됐어요.

상헌 씨 4차 보고 내용이 중요한 거예요.「그거 잘 하겠습니다.」밤에라도 해서…. 번역 잘 하는 것이 문제 아니에요. 내일 아침에 읽어 줘 가지고 내용을 알게 해주는 거예요. 그거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예.」그게 아마 세 시간 이상 걸리지?「예. 그렇습니다.」방대하다구요. 축복식 이후에 영계의 변화라든가 통일교회 영계권 내에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나온다구요.

영계가 뭐 있는지 없는지 지금 세상은 모르잖아요? 어떻게 돼 있는지 말이에요. 그게 있어서 뭘 하는지 몰라요. 자연계라든가 모든 만물들이 인간을 주인으로 삼아 가지고 인간과 화합하기 위한 기쁨의 상대로 다 만든 것 아니에요? 그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주인이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뒤로 돌아섰다구요.

실력이 있고 정직하고 실익을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을 써라

유 피 아이 통신사 직원들 모가지 다 안 자르지 않았어? 이제부터….「예. 자동으로 나갈 사람은 나가고 있습니다.」나가면 좋은 사람을 써야 돼. 자기보다 좋은 사람이 몇 사람 있으면 책임자로 세우는 거야. 그 책임자들이 다 갈아야 된다구. 우리가 손대는 것보다 똑똑한 사람을 세워놓고 하는 거야.

몇 달 동안에 이런 성과를 내야 되겠다고 계획을 세우는 거야. 그러기 위해서는 인적 자원이, 현재 이러이러한 사람들은 우리가 알게 될 때 이러 이러니까 갈기 위해서는 교육시켜야 된다고 말하는 거야. 교육시켜 가지고 집어넣어야 되겠다 이거야. 교육하는데, 회장인 레버런 문의 사상이 무엇인지도 몰라 가지고 끙끙거리지 말고 알라 그 말이야. 알아야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야. 지지하는 사람을 포섭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막대기로 만들어 쓸 수 있는 거야. 소화해야 된다는 거야.

똑똑한 사람들을 딱 책임자로 세워 가지고 교육하는 것을 담당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러이러한 사람이 필요한데 언제든지 비교해서 잘 처리하라고 말하는 거예요. 그런 책임자라면 두 달 이내에 다 할 거예요. 자기가 계획을 세워 가지고 안 하면 대번에…. 이러면 누가 불평도 못 해요. 소송도 못 한다구요. 계약할 때 아예 그렇게 해요.

「예. 알겠습니다. 각 나라의 통신원들도 정비해야 되겠습니다. 헌 집 같아서 정비할 것이 많습니다.」1차, 2차, 3차 해야 돼. 제일 중요한 것이 실력이야.「그렇습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그 다음에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정직해야 돼요. 실리주의가 되어야 되는데, 프래그머티즘(Pragmatism;실용주의)이 들어가서 자기 이익주의가 되었어요. 회사 이익을 위해야 돼요.

실리주의가 아니고 뭐라고 할까?「실용적인 면이 있어야 됩니다.」실용주의도 자기를 중심삼고 실용적이 돼서는 안 돼요. 회사면 회사를 중심삼고 실용주의가 되어야 돼요. 미국이 개인주의화된 것이 프래그머티즘, 실용주의 때문이에요. 실리가 아니고 실익! 그 이익이라는 것은 자기 이익보다 나라의 이익이에요.

기독교 목사들도 바다에 취미를 들여야

내일 여러분은 뭘 하겠어요? 바람이나 쐬러, 축승회 하고 배 타고 한번…. 날씨는 참 좋을 거라. 사람들이 많이 나올 거예요. 사람 구경도 괜찮던데.

목사들도 앞으로 팀을 하나 만들어 놓고 바다에 대한 취미를 들여야 돼요. 기도하지 말라고 해도 기도 안 할 수 없어요, 배 타면. (웃으심) 배 타면 그것이 기도예요.

고기야 한두 마리 잡는 것은 취미로 다 하는 것이고, 종일 있으면 종일 무엇을 하겠어요? 누구 누구 대해서 자기가 지금 문제되는 것을 해결 못 하는 것을 여기서 해결하는 거예요. 그것을 연구하는 데는 책상에서 연구하려면 상담원이 없기 때문에 안 돼요. 고기가 딱 상대가 되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착실히 상대를 찾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상대를 찾고 있는데 상대가 달라진다고 보기 때문에 이 일을 중심삼고 낚시질하는 것이 딱 그거예요.

내일 열 시에 하니까 어머니가 하는 것은 열 한 시면 끝날 것 아니야?「열 한 시 반쯤에 끝납니다.」열 한 시 반쯤?「예.」그러니까 온 사람들 점심까지 먹여도 괜찮지. 「가능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아침 집회가 늦게 끝난 정도가 될 겁니다.」

우리 어머니 길들이는 게 보통 아니에요. 내가 얘기 안 하면 전부 다 싹싹싹싹 한다구요. 내가 보고해야 될 것 아니에요? 훈독회 하고 말이에요. 훈독회를 한 것을 총평 잠깐 해주고 섭리적인 일에 대해서 보고하는 거예요. 지금 계획하는 모든 일에 보조를 맞춰야 돼요. 윗사람만이 아니에요. 전체 식구가 하나돼 가지고 거들 수 있어야 된다구요. 전쟁시에는 검부러기도 필요해요. 썩은 도끼 자루도 필요하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미스터 윤한테 연락해요. 저쪽에 가지 말고, 기계를 가져오라고 해요.「예. 가져옵니다.」「여기 가져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그랬으면 됐어요. 내일 아침에는 전부 다 이쪽에서 모이면 될 거예요.「예. 알겠습니다.」그러니까 일찍 오라고 해요. 여기에서 아침에 경배식을 하고 내려가서 훈독회 하는 거예요.「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기도 경배를 하고 빨리 오라구. 경배하고 훈독회 하고, 그 다음에 될 수 있는 대로 보고도 하고. 전체적으로 벌어지는 모든 사실이나 한국에서 되어지는 사실을 보고하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비디오를 보여 주는 것도 생각하라구요. 좋아할 거예요.

그렇게 알고 전부 다 연락해요. 자, 서서 경배해요. (경배)

기독교의 살길과 유 피 아이 통신사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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