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박수들 많이 했어요? 「예.」 「지금도 흥분이 안 가라앉았답니다, 이 총장은. 아침에 첫인사가 아직도 흥분이 안 가라앉았다는 것입니다.」(웃음) 그렇지. 이제 10일(미국과의 경기)에 이겨야 진짜 올라가는 거예요.
자, 우리는 또 훈독회! 훈독회 하는 것을 그렇게 기뻐해야 할 텐데…. 훈독회가 얼마나 기쁜지 모르지요? 영계를 한 갈피 한 갈피 점령해 나가고 그것을 알고 나와 더불어 관계 맺는 것이 가장 귀한 거예요. 땅 위에서 알아서 습득하고 실험까지 하고 살고 그러면 저나라에 가서는 훤한 거예요. 대학이면 대학, 박사 코스면 박사 코스, 자기 전문분야의 모든 것을 훤히 알고 거리낌없게끔 왔다갔다하고 사방으로 그럴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전문가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그 세계하고 오늘날 이 세계가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그 세계가 내적 세계예요. 이게 외적 세계인데, 거꾸로 생각하기 때문에 곤란하다는 거예요. 거꾸로 생각하면, 하나님 앞에서, 이 중심에서 멀리 가는 거예요. 이렇게 넘어져 가지고 말이에요. 자! (≪문선명 선생의 평화사상≫ 제2장 제2절 ‘평화의 동산은 어떻게 오는가’부터 훈독)
효율이!「예.」2절부터 3절까지 쭉 해서 원고를 하나 만들라구. 영계의 표준적 기준, 하나님을 중심삼고 시작과 과정, 원인과 방향과 목적이 일치될 수 있는 마음세계의 기쁨의 터, 그것이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참사랑이상의 위하는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영계가 어떻다는 것, 영계가 이렇다고 해서 영계를 소개해야 되겠어요.
21일에 말이야. 알겠어? 21일의 원고를 내가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 한 내용이 적절할 거예요. 현재 살고 있는 인류의 실상이 저와 같은 입장이니 말이에요.「곽 회장님이 쓰고 계십니다.」무엇을 써?「그 원고요.」그 원고가 있지만 이것을 정리하라구. 곽 회장이 쓰는 것은 곽 회장이 지금까지 자기가 아는 것인데, 그것보다도 이론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세밀히, 맨 밑창에서 전체를 포괄해 가지고 이론적인 체계를 잡기 위한 방향으로 나가는데, 여기서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40분 정도로 하라구.
지금 17분이 됐구만. 한 40분을 중심삼고 그걸 뽑아. 서론으로는 근본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의 근본이 누구냐 하는 문제, 하나님이라는 것이지요. 슬픔의 근본은 누구냐 하면 사탄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슬픔의 근본의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슬픔이 뭐냐? 근본의 원칙에 일치 안 되게 될 때 슬픔이 시작한다는 거예요. 낮에 반대되는 밤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막혀 버리기 때문에, 모든 것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슬픔이 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이 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리는 거예요. 원고는 많이 필요해요. 알겠나?「예.」곽 회장이 오게 되면 곽 회장 것은 곽 회장 것으로 두어두고.
그래서 서론은 간단한 거라구요. 이런 세계에 있어서 원인적 통일권, 원인적 통일권인 동시에, 그 통일권만 됐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평화와 이상권이 돼야 돼요. 평화만 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평화가 되면 중심이 있어야 돼요. 이상이라는 것은 수평이 있는 동시에 주축이 있어야 돼요. 축이 있어야 되는데 돌아야 돼요. 돌지 않으면 수평이 안 돼요. 상하·전후·좌우가 있어서 구형이 돼요. 그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지금 읽는 것이 그 내용을 갖춘 거예요. 근본에서 파헤쳐 나간 것을 읽은 것이니까 그걸 수습해서 해요. 다른 것을 많이 집어넣지 말라구. 영계도 좋아하지 않아. 누구누구의 입장에서 해서 거기에 첨부하고…. 저 말씀을 할 때 선생님이 말한 것이 자기 말이 아니에요. 저런 말을 할 때는 그야말로 심각한 자리에 가서 누가 책임져 주겠느냐 하는 입장에서 말한 거예요. 아무도 없는 공(空)이라는 입장에서 하늘을 알고 나는 이래야 된다는 것을 의식하던 것이 인식으로 결과돼 가지고 실증적인 자체의 주체성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예요.
그게 뭐냐 하면, 돈이나 지식이나 권력으로 안 된다구요. 그건 부대적 조건이지 원칙적 조건이 아니에요. 그게 뭐냐 하면, 참사랑이라도 자기를 위한 참사랑을 가지고는 세계를 구하고 소화할 수 없어요. 밤이나 낮이나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위하는 데에 있어서. 우리 생명이 귀하다는 것이 밤낮을 소화해야 되고, 좋고 나쁜 것을 소화해야 돼요.
인간 생활에 있어서 부모를 모시고 가정을 모시고 영계에 가는 거예요. 영계에 가는데 영계를 모르면 그건 깜깜한 거지요. 태양계를 떠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깜깜한 거예요. 영계를 앎으로 말미암아 전후·좌우·상하관계를 확실히 알기 때문에, 나도 그리로 가야 되고 부모도 그리로 가니까 그 가는 곳이 어떤 세계냐 하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지금보다도 좋은 곳이라 할 때에 기쁨으로 보내 줄 수 있는 것이지, 나쁘다 할 때에 누가 보내 주겠어요? 부모가 한번 지상에서 자식과 갈라지면, 가면 올 수 없는 거예요. 영원히 갔다 올 수 없는 길인데 그것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부모를 보내노? 처자를 어떻게 보내요?
그 자체가 얼마나 슬픔이요, 인간에 있어서 고개 중에 분수령을 넘을 수 있는 최고의 고개인데, 고개 이쪽만 가지고 볼 때에는 험한 산을 올라가야 하는 고해의 길 같지만, 그것을 넘어서 저쪽으로 가는 것은 그 고해의 몇십 배, 몇백 배 아름다운 세계가 있다면 누구든지 거기에 가려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세상에 오래 살기 위해서 아득바득해 가지고 잘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잘살아 봐야 밥 세 끼 먹고 오줌 똥 누고, 자고 깨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 여섯 가지예요. 그것을 벗어날 수 없어요.
행복이라는 것은 그런 것이에요. 가고 오고, 좋다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좋은 거예요? 자기 혼자 좋아하고, 돈 가지고 좋아하고, 지식 가지고 좋아하고, 권력 가지고 좋아하고, 암만 그랬더라도 남자로서 혼자 살아 보라구요. 여자로서 혼자 살아 보라구요. 그것 다 집어던지더라도 이것을 전부 다 주고 내 상대할 수 있는 참사랑의 길을 바꿀 수 있다면 ‘얼싸, 바꾸자!’ 하게 될 때 안 바꾸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참사랑이 왜 위하는 사랑이냐 하는 문제! 위하라고 하면 하나님 자신이 창조도 할 필요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무한한 세계의 소망과 욕망의 절정의 고개가 뾰족한데 돌아야 돼요. 지구성도 돈다구요. 지구 자체도 돌지만 일년에 한 번씩 태양계를 돌고 있는 거예요. 태양계 자체도 돌아야 된다구요. 고정되어 있으면 안 돼요. 자체가 자전하는 동시에 공전을 하는데, 자기 자립적인 중심이 자기 독자적이 아니에요. 대우주를 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응적인 우주관이라는 것이 그러한 개념 가운데서 이론적인 설정을 할 수 있지, 그것이 안 되면 이론을 설정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더 큰 세계에 내가 한 몸이 되기 위한 거예요. 거기에 이의가 없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도, 몸이 마음을 포괄하고 더 위해 주겠다고 하게 되면 싸움이 안 돼요. 이놈의 몸뚱이가 뭐냐 하면, 사탄의 기반이에요. 그래서 싸운다는 것은 사탄과 인연이 되는 것인데, 부처끼리 싸우게 된다면 자기 상대가 자기를 만나기 위해서 몇천년 역사를 찾아왔던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담수가 바다 가운데 들어가서 짠물을 만난다는 것이 뭐냐? 자기가 지금까지 강이면 강을 구성하는 한 방울의 물로부터 계곡을 흘러 가지고 지류를 넘고 대해로 들어갈 수 있는 때까지의 먼 여행길이라는 것은 누구를 만나기 위한 것이냐? 짠물을 만나기 위한 거예요. 왜 짠물을 만나야 되느냐? 두 작용을 해야 돼요. 단물은 단물작용을 하고 짠물은 짠물작용을 하는데, 여기서 우주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대응적인 실체는 이중구조가 되어야 돼요.
그러면 단물과 짠물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짠물은 무겁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고 단물은 가볍기 때문에 위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양열에 의해서 이 땅 위에서 운동하게 되면 반드시 증발되게, 소모되게 되어 있어요. 소모되는 것이 구름이 되어 가지고 자연세계를 전부 다 덮을 수 있는 거예요. 짠물이 수증기가 되어 가지고 뿌려지면 이 땅 위의 모든 것은 멸망을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단물이 순환하는 거예요. 단물이 순환하는데 몸뚱이와 마찬가지예요. 몸뚱이를 중심삼고 바다에 들어가서 짠물을 중심삼고 거기서 하나되어 짠물의 온도에 따라서 증발하는 것이 크고 작은 것이 돼 가지고 그대로써 세계를 덮는 거예요.
여러분 자체를 볼 때, 영양소라는 것이 몸뚱이의 것이에요. 자연 가운데서 그것이 해마다 자라는 것이 순과 마찬가지고, 증발된 물과 마찬가지라는 거지요. 무한히 같이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 일생 동안 살고 남을 수 있고, 마음세계의 목적과 언제나 상대적 입장을 갖는 거예요. 떠나갔더라도 또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바람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게 순환하면서 자기 목적체를 연결시켜 가지고 큰 우주와 하나되어, 더 큰 가치를 중심삼고 더 많은 사람을 부활시켜 주고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작용을 해야 돼요. 이중목적이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전부 그렇게 돼 있어요. 자, 계속하라구.
『……하나님 자신은 평화의 근거지를 어디에서 찾겠습니까? 미국도 아니요, 소련도 아니요, 다른 어떤 나라도 아닙니다. 그곳은 바로 인간의 본심입니다. 그 말은 세상의 온갖 것도 다 내버리고 본심의 기준으로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내 안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네 마음에 있다고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 가운데에 있는 선을 해방시켜 주지 않으면 이상세계니, 행복의 세계니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효율이, 이 정도까지 얘기한 것을 가지고…. 마음세계의 본 형태가 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속성에,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속성에 필요할 수 있는 이상적인 초점인데,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참사랑을 두고 말한다는 거예요, 참사랑. 하나님의 참사랑이 근거될 수 있는 것이 하나님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계이기 때문에 영계의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영계가 둘이 안 되어 있어요. 그것이 지금 수많은 패거리로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을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춘 우리의 생활 기준이 되어야 돼요. 기어의 바퀴가 암만 크더라도, 암만 작더라도 기어 발(톱니)이 맞아야 돌아가는 거예요. 우주의 대주인 되시는 사랑의 본체가 있지만 우리가 작더라도 기어 발이 맞아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각각 사람들이 크고 작은 무엇이 있지만, 대기어를 중심삼고 어디든지 맞출 수 있고, 그 각도를 달리해서 축이 달라지고 이 세계가 달라지더라도 그 전체는 원동기를 중심삼은 직선운동이라든가 순환운동을 교체해 가면서 이 우주가 작용하는 거예요. 우리 사람도 다르고 다르지만 원동기 힘에 의해 가지고, 방향이 다르면 방향을 중심삼은 목적은 운동해서, 같이 전부가 운동해 가지고 하나의 목적에 결착한 제품을 만들든가 이런 결론이 나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각각 다르지만 그 원리원칙은 같아요. 종적인 운동을 횡적인 운동으로, 원활운동으로, 구형의 운동으로 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서로 도와주는 거예요. 잡아당기면 다 끝이에요. 서로 도와주고 도와주어야 되는 거예요. 바른쪽은 왼쪽, 왼쪽은 바른쪽, 그 다음에 아래쪽은 위쪽, 위쪽은 앞, 앞에는 후, 서로가 도와주는 거예요. 서로 위해 주기 때문에 서로가 위해 주면 그 핵은 누구에게나 있는 거예요. 원동력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원동력의 힘에 의해 가지고 움직이니 그 운동의 핵은 나 하나 완성하기 위한 거예요. 나 하나의 가정과 나 하나의 세계를 완성한 이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원동력의 원칙과 그 실체적 과정을 거쳐 가지고 생활하는 몸뚱이는 공장과 마찬가지예요. 여기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언제나 같은 제품이 되어야지, 운동이 달라지면 달라지는 거예요. 부속품이 달라지면 전부 달라지는 거예요. 하나될 수 있는 결과적 생산품을 이루어야 할 것이 인생행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원동력 되는 하나님과 하늘나라의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고는 우리 인생 이상의 지상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바라는 원칙적 기준과 방향과 목적이 확실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거기에 맞추어야 되는 거예요.
남자도 여자에게 맞추고, 여자도 남자에게 맞추어야 돼요. 보다 위할 수 있어야 돼요. 보다 큰 것으로 둘이 가겠다고 하면 언제나 같이 가는 거예요. 가정시대도 같이 가고, 민족시대도 같이 가고, 영원한 세계도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를 위한다고 해보라구요. 그렇게 하다가는 가정을 위할 때는 떨어져 나가요.
보다 위할 수 있는 서로의 마음을 규합시켜 나가는 데 있어서 방향성을 같이하고, 목적을 같이할 수 있고, 목적을 같이할 수 있는 데서 발전이 있고 기쁨이 있는 거라구요. 자기들이 소모될 수 있는 길이 기쁨이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장사를 나가더라도 한푼이라도, 1전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돼요. 오늘 계산하고 1전을 남겼다 할 때는 낙심을 안 해요. ‘그럴 수 있는 것이지.’ 하는 거예요. 10원 남겼으면 그마만큼 좋아하고, 백 원, 천 원, 만 원… 크면 클수록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둘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서로가 위해 줘야 돼요. 떨어지면 당겨 주고, 앞에 있으면 기다렸다가 밀어 주고, 이렇게 서로 위할 수 있어야 돼요.
전부 다 같을 수 없어요. 남자 여자가 생리적으로 달라요. 여자는 아래로 내려가려고 하고 남자는 올라가려고 해요. 그러면 둘이 붙들고 마음을 합해 가지고 개인시대는 여기서 하나되고, 한 단계 올라가서 더 위해야 되겠다, 더 위해야 되겠다, 이러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의 발전이라는 것은 자체를 중심삼고 영원 고착 작용에서는 불가능한 거예요. 이동해 가지고 투입할 수 있는 힘을 어떻게 자체로써 수습시켜 가지고 보관시키느냐 하는 문제! 자기가 구조적인 내용, 원칙적인 내용에 따라 설계한 것이 아니에요. 컴퓨터로 말하면 프로그램을 집어넣은 거와 마찬가지인데, 그 프로그램에 의해 가지고 주체 앞에 상대적 요소를 갖다가 결부시킴으로 말미암아 주체의 완결까지, 우리 자체가 상대적 완결을 바랄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주체가 완결하지 않는데 상대가 완결하기를 바라면 도적놈이지요. 가정만이 아니고, 국가만이 아니고, 세계만이 아니고, 천주만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결해야 돼요.
그러면 지금까지 지으신 하나님이 고정된 이 세계에서 정착할 것이냐 이거예요. 춘하추동과 같이, 하늘나라에도 봄절기와 같이, 여름절기와 같이, 가을절기와 같이, 겨울절기와 같이 그러한 4대 변천적 천국이 있을 성싶다 하면, 지금 천국은 봄을 바라서 나왔지만 여름절기와 같은 천국, 가을절기와 같은 천국, 겨울절기와 같은 천국, 그것을 합해 가지고 하늘이 됐다 할 때, 그런 마음의 바탕에 내 자신이 이중적인 구조에 있어서 하나님과 좋아할 수 있고 자기와 좋아할 수 있어야 돼요. 사시계절을 맞출 수 있는 내용을 알고 거기에 일체화되어야 돼요. 기어면 기어, 삼각이면 삼각, 거기에 머무를 수 있는 자체가 화합할 수 있는 조건을 내포해 가지고 일치될 수 있는 개념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중구조가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이중구조! 전부 다 이중구조예요. 몸과 마음도 이중구조이기 때문에 몸의 오관이 있다면 마음의 오관도 있는 거예요. 눈 자체도 보는 것이 이중이 되어 있다구요. 그렇잖아요? 보는 것이 선한 것인지 악한 것인지, 냄새 맡는 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듣는 것도 귀에 거슬리는 것인지 좋아하는 것인지, 다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중구조의, 쌍쌍제도의 조화권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이 우주 앞에 탈락하는 거예요. 우주가 몰아대요. 우주가 몰아대면 슬픔으로 느끼는 것이요, 고통으로 느끼는 거예요. 울고불고 자기 의식을 잊어버리고 뒤넘이치는 거예요. 자기가 그렇게 울고 싶어서 우는 것이 아니에요. 우주가 몰아내는 거예요. 너는 이 우주의 합격체가 영원히 못 되니, 이 원칙 궤도에 탈선한 것이니 굴러 떨어져 없어져라 이거예요. 방해되는 그 환경권 내로 없어져라 이거예요. 그래서 통곡이 벌어지고 다 그러는 거예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나되어 있으면 세상이야 망하든 뭐하든 걱정을 안 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칼을 붙들고 하나 못 되게 하더라도 그 칼이 무섭지 않아요. 죽어서라도 간다는 이런 개념이 있는 거예요. 현재의 생애를 중심삼은 그 생애만이 아니에요. 영생이 그렇게 다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은 자연히 바라게 되어 있어요. 현세의 생활보다도 영생을 바라는 거예요.
이것이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구요. 그 본체가 하나님이니까 하나님이 본체의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플러스 됐으면 마이너스가 되는 거예요. 마이너스 위에 마이너스가 안 오고 플러스가 붙어야 돼요. 그래서 큰 하늘과 거기에 상대적인 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돌면 하나되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또 플러스만 붙게 되면 여기를 따라서 크는 거예요. 자식이 크고 전부 다 크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의 인간생활의 완성 표준을 중심삼고 그것이 하나의 씨와 같이 되어 가지고 순환운동을 해서 춘하추동 사계절을 통해 열매 맺히는 거예요. 씨가 다시 씨로 돌아오는 거예요. 수증기가 되어 가지고 조화를 부리지만 나중에는 수증기로 돌아와 가지고 담수로 돌아오는 거와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그것이 돌기 위해서는 이중적 구조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 개념을 지어 놓고 영계를 소개해야 되겠어요. 이번에 세계적으로 발표한 것이 영계의 메시지예요. 예수님과 4대 성인이 발표한 거예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열두 제자라든가, 그 다음에 다른 데 유교 같은 것은 세 사람, 네 사람 해서 간단히 하고, 그 다음에는 공산세계의 사람들 메시지를 강조해야 돼요.
전세계가 모르는 것이 유물론과 유심론이에요. 유물론이냐 유심론이냐 하는 여기에서 허덕이고 언제든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유심론에 섰다가 유물론에 가고 유물론에 섰다가 유심론에 가고, 이것은 사람도 아니고 개도 아니에요. 마음도 아니고 몸뚱이도 아니에요. 그걸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그런 이론을 정해 놓으면 갈 수 있는 방향이 한꺼번에 ‘확!’ 통일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전기도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가 있어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는 것이 아니에요. 자연계에 있어서 큰 비가 올 때 큰 플러스 마이너스가 어떻게 한꺼번에 부딪쳐요? 몇억 볼트 플러스 마이너스가 ‘준비 땅!’ 하고 부딪치나? 처음에는 플러스끼리 모인다구요. 상대가 안 나타날 때는 같은 것끼리 모이는 거예요. 다 모이는 거기에 상대적인 마이너스가 모여 가지고 딱 같게 될 때는 딱! (손뼉을 마주치심)
남자 여자도 마찬가지잖아요? 모든 것이 맞고 이목구비 오관이 맞으면 그 다음에는 가슴이 떨리고, 몸뚱이가 생동해요. 위장이 작용하고 그 다음에 호흡이 작용해요. 사랑하게 되면 다 그래요. 심장이 대운동을 하고, 호흡이 대운동하고, 위장이 대운동한다는 거예요. 3기관이 동해 가지고 하나의 초점을 맞추어 가지고 고개를 같이 넘어 올라가지 혼자는 안 움직인다구요.
그래서 위장, 폐장, 심장이에요. 동적 작용을 해서 주고받는 모든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 자연 원칙이 논리학적 논리 공식법도 위에서 이뤄져요. 그래, 이중구조예요.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환경에서 반드시 주체 대상의 주고받을 수 있는 이중적인 작용을 못 하는 것은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수놈이 살던 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수놈과 암놈이 합해야만 순환운동을 해서 자녀로부터 밖으로 돌 수 있고 다 그런 거라구요.
자녀를 낳지 못하는 여자 남자는 반쪽이 돼요. 저나라에 가서 하나님의 조화의 목적에서 이중적 구조에 화합할 수 있는 그 세계에 들어가서 살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쌍쌍제도가 되어 있고 그런 환경인데, 환경에는 반드시 수많은 쌍쌍물들이 생겨 가지고 연체(聯體)가 되어 있는 거예요. 연체가 왜 필요하냐? 모든 동물이 먹고 살려면 먹이사슬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것이 없으면 다 죽어요. 곤충도 죽고 다 죽어요.
또 거름더미 같은 것이 썩어지고 다 이러지 않으면 벌레가 먹을 것이 없어요. 거름이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거름은 벌레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영양소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것만이 영양소가 아니라구요. 죽은 것에서 미물의 곤충들이 자랄 수 있는, 벌레가 자랄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냄새나는 것을 치우면 굼벵이도 있고 구더기도 있잖아요? 그게 뭐냐? 구더기 자체도 새라든가 벌레들, 더 큰 벌레 앞에 식량이에요. 영양소를 보조하기 위한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만약에 구더기 같은 것이 없으면 큰일나지요. 냄새가 나면 거기에서 자라는 굼벵이 같은 것, 각양의 벌레가 거기에 찾아오는 거예요. 거기서 물을 빨아먹고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살아 있는 것만이 아니에요. 죽은 사체도 먹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면 죽은 사체를 누가 처리해 주겠나?
명산에 가게 되면, 산수가 좋은 산에 가면 골짜기가 깊어요. 골짜기가 깊으면 물이 접하게 되어 있어요. 물이 접하면 땅에 지온이 있기 때문에 퇴색하는 거예요. 자연의 작용, 춘하추동 열의 작용이 일어나 가지고 그것이 소모되어 나가는 거예요. 소모된 자체도 전부 다 영양소로서 흡수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 몸뚱이가 죽어서도 영원히 남으면 어떻게 되겠나? 자연으로 돌아가니만큼….
사람도 그래요. 묻히게 되면 벌레도 와서 파먹는 거예요. 다 그렇지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벌레도 파먹고, 여우 같은 것이 사람 무덤을 파서 널에 구멍을 뚫어 가지고 썩을 때까지 먹는 거예요. 그것이 밥 동산이에요. 여우같이 영리한 것은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더라도, 바위의 저쪽으로 구멍을 파서 들어와서 사람도 뜯어먹고 다 한다는 거예요. 공동묘지 같은 데는 짐승들의 영원한 식량동산이라는 거예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환원하는 것이 자연 법칙이에요. 그러려면 자기들도 원소로 돌아가야 될 것 아니에요? 유종관이면 유종관의 그 몸뚱이를 그냥 그대로 버티고 죽으면 어떻게 되겠나? 자기가 자연 가운데서 받았으니 자연에게 돌려줘야지요. 돌려줘야 된다구요. 그 돌려주는 자체가 마음에서 왔고 물질에서 왔으면, 물질로 돌려주고 마음으로 돌려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돌려줄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하면, 몸 마음을 결속시킬 수 있는 하나님이니만큼,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늘세계가 지금 세상에 영원히 계속되는 이상적 주체요, 모체적 기준을 가져야 된다는 것이 이론에 일체가 되는 거예요. 이론이 안 된다구요, 없어지면.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작용하는 것이 여기 경계선을 타파해 버려야 돼요. 타파해 버리고 이 몸뚱이를 주관할 수 있어야 돼요. 아무리 사랑하고 싶더라도 말이에요. 딱 그 시간이 되면 ‘노(No)!’ 해야 돼요. 그것을 주관 못 하면 안 돼요. 아무리 미인이 유인하더라도 자동적으로 반발해야 돼요.
최고의 근원 자리에서 10년 100년, 하나님은 몇천년을 기다려 온 거예요. 거기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지고 악의 요점이, 티가 있으면 관계 안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마음이 반발할 수 있는 그런 수양이 필요해요. 여러분이 부인을 사랑하는 클라이맥스에 가서도 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돼요. 차 버릴 수 있어야 돼요. 사랑하기 전에 타락할 수 있는 행동보다도 타락된 그 자리에서 본연의 자리에 돌아와야 된다구요. 그래야 사탄이 떨어져 나가요. 알겠어요?
일주일 금식을 해서 죽기 전까지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어야 돼요. 제일 문제가 뭐냐? 잠을 극복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먹는 것을 극복해야 되고, 사랑을 극복해야 돼요. 이것이 3대 사탄의 정문이에요. 배고프면 아무것이라도 먹고 싶지요? 아버지 포켓의 귀한 것….
시골 할아버지를 보게 된다면, 우리 할아버지를 보게 된다면, 농촌에 가게 되면 나무를 하러 간다구요, 1년에 한 번씩. 풀들을 잘라 가지고 말리는 거예요. 나무도 빠개는 나무가 아니에요. 초목들, 가지로부터 풀로부터 쌓아 가지고 그것으로 밥도 해먹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거기에서 개암이 나온다구요. 개암을 알아요?「열매입니다.」열매! 그런 것을 보게 되면 참 단단해요. 아주 단단한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의 주머니를 뒤져 보면 언제든지 손자들을 주기 위해서 하나 둘 제일 귀한 것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보게 되면 반질반질해요. 몇년 된 것도 있더라구요. (웃으심)
아버지도 그래요.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가 귀한 손자가 울든가 하면 주는 거예요. 그것을 까려면 망치로 딱 위에서 쳐야지, 조금만 틀려도 쭉 빠져나가요. 그런 것을 알아요? 하와이에 열매가 있잖아요? 마카다미아(Macadamia)! 딱 맛이 그래요.
그것이 겨울에 심어지면 봄에 어떻게 싹이 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참 조화의 하나님이에요. 과학자라구요. 온도가 영하 4도가 되면 팽창해요. 영하 4도에서 5도가 되면 물이 팽창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봄을 만난 거와 같이 불어나니까 단단한 개암 같은 것도 ―안에는 습기가 있거든.― 트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겨울에 썰매를 타다가 보면 비도 안 왔는데 물가가 불어 가지고 물이 고인다구요. 그게 녹아서 그래요. 영하 4도에서 5도, 6도 사이에서는 반드시 팽창한다구요. 그런 조화가 있기 때문에 이 모든…. 한대지방에는 침엽수가 많아요. 침엽수의 열매는 단단하다구요. 다 그렇지요? 잣나무 열매(잣)도 단단하지요? 밤도 단단한 거예요. 침엽수는 전부 다 그래요. 알이 수분을 가졌기 때문에 그것이 팽창함으로 말미암아 단단한 것을 열고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도 뭐라고 할까, 퇴화작용을 해야 된다구요, 퇴화! 그렇기 때문에 본연으로 돌아가야 돼요. 원소로 돌아가야 돼요. 영계에서도 그래요. 전부 다 그렇게 순환하는 거예요. 왔던 것을 손만 이렇게 하게 되면 원소로 돌아가는 거예요. 순환하는 거지요. 그런 원칙이 돼 있어요. 이중적인 균형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되어 있지 않으면 안 돼요. 본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준이 안 되면 안 돼요. 전기가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세계는 반드시 돌아가는 원천이 있어요. 그것이 이렇게도 하지만, 이것이 이렇게도 하고 이렇게도 해서, 많지만 그것은 전부 다 주고받는 운동을 해서 세포의 구조적인 연체와 마찬가지로 되어 있는 거라구요. 세포가 순환운동을 하면서 존재한다구요. 근육이 다 다르잖아요? 연체가 되어 가지고 운동을 하는 거예요.
영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원고를 만들어요. 영계까지 하면 한 시간 반까지 해도 될 거라구요. 알겠나, 효율이?「예.」영계에 대한 얘기는 내가 자기 자랑하는 얘기 같아서 안 할 텐데, 누구를 대신 시키는 거예요. ‘영계의 얘기는 내가 구조적인 내용이라든가 전부 다 알고 지시를 해 가지고 한 사실이기 때문에, 나를 자랑하는 내용이어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대신 대독할 텐데 이건 가장 귀한 것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발생도 이것 때문에, 통일교회의 목적도 이것 때문에, 인간의 발생도 이 목적 때문에, 죽는 것도 이 목적 때문에, 시종의 전부가 이 원칙에 달렸기 때문에 그것을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존재하는 것은 나와 더불어 상대적 관계를 가져서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자유분방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선생님이 말하는 게 좀 어렵지요? 여러분이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이 복이라구요. 알겠나?「예.」이것은 역사적인 것이에요. 저런 얘기를 할 때 선생님이 그냥 얘기한 것이 아니에요. 심각한 자리에서 누구나 다…. 그때는 기도할 때에 누가 와서 얘기를 해도 몰라요. 못 들어요. 깊은 골짜기에 들어가니까 아무리 소리쳐도 방패막이가 되어 있는데 들려오나? 수직에 대해서 이렇게 되어야지요. 마찬가지예요. 깊고 안테나 같은 좁은 구멍을 통해야 쭉 들어오지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돼요. 운동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안 풀리는 거예요. 그런 내용이 심각하기 때문에, 하늘이 있다면 거기에 관심을 가지니 그럴 수 있는 안테나가 지상에 있다면 하늘은 자동적으로 통할 수 있게 방문하게 돼 있는 거예요. 반드시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유발시키는 거예요. 천지이치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완전한 마이너스도 완전한 플러스를 유발한다구요. 그 자체는 위하는 사랑, 보다 높을 수 있는 자리에 자기가 원소가 되어 가지고 그 자체에서 키울 수 있는 존재라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사는 것도 그래요. 하나님이 방대 무한하신 지식의 왕이고 전지전능하신 그분의 모든 성격과 넓은 세계에 순환할 수 있는, 어떤 세계에 가더라도 효자·충신이 될 수 있고 절대 필요한 양반이 아버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제일 고심한 ‘우주의 근본이 무엇입니까?’ 이것을 가지고 담판하게 될 때 답이 간단해요. 부자지관계다 이거예요. 부자지관계라면 세상의 부자지관계라고 생각하지요? 하나님과 부자지관계라는 것을 세밀히 알아야 돼요.
영계도 지금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르는 거예요. 외적인 기준을 찾아 들어가면 모르지요. 내적인 기준에서 관계가 안 되어 있으니 말이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라는 거예요.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근본에 들어가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에요. 피를 통해서 살지요? 핏줄을 연결시켜야만 살지요? 핏줄이 끊어지면 죽잖아요? 핏줄이에요, 핏줄! 그것을 몰라요.
서양 사람들은 사랑이면 그만이고 생명이면 그만인 줄 알지만, 사랑과 생명을 연결해 가지고 남자 여자가 사랑과 생명을 순환하면서 합해 가지고 거기에서 씨를 맺혀서 뿌리 된 것이 사랑의 자녀예요. 자녀는 어머니 아버지의 열매이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는 자녀를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자기가 희생하더라도 자식을 남기려고 하는 거예요. 동물세계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인간세계가 지금까지 개인주의가 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개새끼만큼으로도 안 여긴다구요. 어디 나가게 되면, 미국 여자들은 아기 손목에다 고랑을 채우고 침대에다가 내버려두는 거예요. 하루 종일 똥을 싸든 무엇을 하든 도망 안 하게 그러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자연의 벌레들도 그러지 않은데, 세상에, 만물의 영장인 하나님의 아들딸이 그럴 수 있느냐 말이에요. 그거 다 몰라서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상적 체계를 알아야 돼요. 우주의 근본은 사랑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단세포가 운동하는 것은 상대적 단세포를 찾기 위한 거예요. 우주의 근본이 그래요. 단세포에서 여러 가지로 되는 것이, 플러스 마이너스 단세포가 합해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수평의 상대가 됐지만, 종횡을 중심삼아 가지고 또 플러스 마이너스와 같이 움직이는 거예요. 그것이 됐으면 전후·좌우, 구형을 이룰 수 있는 자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원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은 뭐냐 하면 부자지관계 사랑, 부부의 사랑, 그 다음에 자녀, 형제의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 이상의 것이 없다구요. 이게 가정 구성의 모델이고, 방향성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3면이 전부 다 같아요. 전부 다 같다구요. 각도도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소모가 없어요. 어디 가든지 길이 있으니 마음대로 통하는 거예요. 여기서 백 볼트가 들어가면 백 볼트가 그냥 나와요. 순금이라고 하면 소모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순금 중의 순금이고, 수정 중의 수정이니만큼 소모가 없기 때문에 영존한다는 거예요. 한번 있게 된 것이 말이에요. 관성의 힘은 우주를 억만년 돌리지요? 관성의 힘을 주관할 수 있는 그 본체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관성에는 방향성이 정해지면 우주를 왔다 갔다 이렇게 다 못 하잖아요? 이렇게 가다가도 여기서 이렇게 돌지 못하지만, 참사랑의 관성의 힘이 우주를 주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자체의 세포가 그 관성의 힘의 작용을 가지고 세포 상대권 구조적인 내용은 다르지만 연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팔뚝이 그렇잖아요? 손가락을 움직이면 이것도 움직이면서 이것을 움직이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것도 움직이고 이것도 움직이고 몸뚱이도 움직이고 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된 거예요. 연체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를 주장하는 것은 지극히 어리석은 짓이라는 거예요. 사탄이 멸망의 도가니에 갖다가 넣고 뚜껑을 닫고 땜을 때워 버린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개인주의는 그런 세계에 가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자체 자각에서 벌어졌어요. 우주를 망각해 버리고 하나님까지 부정하고 상하·전후를 부정해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 효율이?「예.」한 시간까지 해도 괜찮아. 시간만 조정하면 얼마든지 걱정 없어.
이럼으로 말미암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그 주체 앞에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어디서부터? 몸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몸 마음이 싸우지를 않아요.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주체적 자리에서 상대의 완성을 위해서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위해 주는데 싸움이 벌어져요? 자기가 손해 안 나고 이익 되는데 떠나고 싶어요? 이론적으로 안 되는 거예요. 자!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들 개체의 통일입니다. 몸과 마음이 통일을 이루어 가지고 그 근본 된 마음이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의 여건을 차지했다고 주장할 수 있고, 지금 이 세계에 존재하는 어떤 무엇에 부딪혀도 양보하지 않고 깨지지 않는 중심을 갖춘 인간으로 출발하지 않으면 세계 평화의 기원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보다 강조해야 돼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 가장 귀한 거예요. 이런 것을 주장하고 강조하고 있는 것은 통일교회가 처음이에요. 다른 종교는 몸 마음이 고착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몸 마음은 싸운다고 그래요. 마르크스가 변증법적 유물론을 얘기한 것도 투쟁적인 개념이 자동적으로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타락을 몰랐어요. 자!
『……한 가정에 두 사람이 있다면 싸움꾼이 넷으로 갈라지게 되고, 다섯 식구가 있다면 열이 됩니다. 대한민국 인구가 3천만이니까 6천만의 싸움꾼이 여기에 사는 것이 되며, 세계 인류는 36억이니 72억 싸움꾼이 세계에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평화가 있을 것 같습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언제 그 도둑놈의 심보가 뒤집어질지 알 수 없습니다. 이런 곳에 평화와 행복과 달콤한 보금자리가 있을 것 같습니까?』
3천만 때 한 얘기로구만. (웃음) 36억이니까 40년 전에 얘기한 거예요. 저런 말씀이 다 땅에 묻혀 가지고, 덮여 가지고 곰팡이 피고 먼지 가운데 묻혀 있었다는 거예요. 회개들을 해야 돼요. 원리강의를 외워서 해 가지고 큰 실수를 한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그냥 그대로 주었더라면 이렇게 안 돼요. 발전하게 돼 있다구요. 자!
『아무리 하나님이 평화를 고대하고 계신다 하더라도, 언제나 말썽만 피우는 말썽꾸러기 이 몸을 그대로 놔둔 채 통일한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만민이 바라고 소망하는 이상세계, 통일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몸과 마음을 먼저 통일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분리된 채 그대로 있어서는 통일이 될 수 없습니다.』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은 간단하다구요. 위하는데 절대 마음도 그렇고…. 마음도 자기 습관성이 있어서 백 퍼센트 하늘 편에 서 있지 않아요. 70퍼센트는 사탄 편이에요. 30퍼센트가 하늘 편에 가까이 치우쳐 있어서 그 작용만 한다는 거예요. 전체를 못 해요. 몸보다는 30퍼센트는 앞선다는 거예요.
그런 몸뚱이는 현재 먹는 것, 자는 것, 입는 것이 문제예요. 마음은 먹는 것, 자는 것, 입는 것을 초월해 있는 거예요. 마음세계라 하게 되면 의식주문제를 염려할 필요 없어요. 사랑은 영원한 것이니 그 사랑이 원소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원소를 중심삼고 활동하는, 주고받을 수 있는 데는 무한히 통하는 거라구요. 자!
『……오늘날 외적으로 보면 하나의 세계, 평화의 세계, 이상세계가 와야 된다고 하지만, 마음세계에 있어서는 이 외적 세계가 하나의 세계가 됨과 동시에 마음의 세계가 하나되어야 된다는 생각은 못 하고 있습니다.』
원고 쓸 때에 하나의 세계를 강조하고 영계를 집어넣어야 돼. 효율이, 알겠어?「예.」그것을 집어넣어야 돼. 자, 계속하라구.
『여기에서 하나의 세계를 향해서 도약해야 할 시점에 있어서 먼저 마음의 세계를 어떻게 하나되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원고를 내가 만들면 좋지만, 내가 만드는 것보다도 협력해야 돼요. 부자지관계에서 틀어졌기 때문에, 아버지가 원칙을 세우면 자식들이 도왔다는 조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요한 원고는 내가 말씀한 것을 중심삼고 만들라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원고를 만드는 것을 내가 싫어하는 거예요. 벌써 척 읽으면 마음에 안 들어요. 옆으로 샌다구요. 보통 사람은 모르지요. 벌써 가는 길 앞에 방해되는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런 원리의 길을 찾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타고난 거예요.
사람은 반드시 서 있으면 그런 것을 보고, 종적인 기준이 어떻다는 것, 천리 만리를 가더라도 한 자리에서 봐야 되는 거예요. 천리를 갔다고 왔다갔다하면 안 된다구요. 소년시대, 노년시대, 영계에 가는 것이 전부 다 한 페이스의 방향에 초점이 맞아야 되고, 위와 아래가 기둥이라면 맞아야 된다구요. 맞는 것을 생리적인 기준에서 벌써 알아요. 틀린지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의 세계를 찾을 수 있었다는 거지요. 그래서 시대의 변천, 전환시기를 선생님은 가만히 있더라도 아는 거예요. 때가 달라지는 것을 안다구요. 때가 지금 달라지는 때라구요. 이번 6월은 6천년 기간을 대신할 수 있는, 한국 민족사에 있어서 최후의 청산하는 하나의 벽과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도 48년이에요. 48은 12수의 4배지요?「예.」 48년!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48년 이하의 사람을 전부 다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48년 전 사람. 그 외에는 대학을 가더라도 안 돼요. 청년을 어디서부터 잡느냐 하면 세예요. 2년만 있으면 넘어서는 거예요. 50은 벌써 고개를 넘어선 거예요. 자!
『……세계를 하나 만들기 전에 남북이 하나돼야 되겠고, 남북이 하나되기 전에 우리 개개인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남북이 아무리 하나되었다고 하더라도, 아무리 대한민국이 통일된 평화의 나라라 하더라도 우리 개인들이 하나 못 돼 있을 때는 우리 자체와는 상관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초여야가정당에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을 강조하다 보면 세계가, 하늘땅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구조적인 원칙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하늘나라의 구조를 확실히 알게 되면, 이 땅 위에 자기 자체는 기어를 깎는 거와 마찬가지로 간단한 거예요. 설계가 나와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공식이에요. 공식이라구요. 몸 마음이 하나 못 되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은 눈을 깜박하는 것도 세 시간 이상 안 할 수 있어요. 딱 정신집중을 해서 조정할 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몸이 아파도 극복하는 거예요. 자!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 데는 인륜이 있고 천륜이 있습니다. 인정이 있으면 천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둘이 언제나 조화를 이루어야지 상충이 벌어지게 되면 평화스러운 세계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인륜이라는 것은 가정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 그게 문제예요. 천륜도 마찬가지예요. 천륜 하게 되면 가정을 확대한 이념이니까 뼈가 되는 거예요. 그게 다를 수 없어요. 아기가 작을 때에는 작지만, 커지면 그 원소적 내용이 클 뿐이지 마찬가지라구요. 자! (제4절 끝까지 훈독 후 황선조 회장 기도)
어제 한국이 폴란드하고 경기해 가지고 이긴 데에 대해서 다 기뻐하는데, 누구 몇 사람 소감 얘기 좀 하자. 이 총장, 여자! 여자도 기뻐했나? (웃음)
어제 여기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왜 뛰쳐나가고 야단들이에요? (웃음) 그렇게 기쁘면 춤추게 되고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폴란드하고 축구해서 이겨 가지고 16강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 한국 백성이 그랬는데, 하나님이 16강에 들어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우주가 다 자리잡는 거예요. 그런 날, 더 큰 날을 생각할 때 우리 책임이 어깨를 누르고 다리에 힘을 줄 수 없다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나는 가만히 구경만 했다구요, 어저께. 박수는 했지요. (웃으심) 자! (이경준 총장의 한국 폴란드 경기 소감 발표. 이정옥 씨의 소감 발표와 노래)
이제 이렇게 가다가는 밥을 못 먹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한 사람만 더 할까, 남자 누구? 누가 하겠나? 조정순!「예.」
한국 사람들이 멋진 데가 있다구요. 이번에 기억해야 할 것은…. 응원단 이름이 뭐예요?「붉은 악마!」공산세계, 사탄까지 해방하는 그런 응원단으로 생각하면 돼요. 한국이 멋지게 이기게 되면, 8강까지 올라간다면 천지가 다 뒤집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웃음)
왜 악마라고 했어요? 붉은 악마보다도 흰 악마라고 하면 돼요, 흰 악마! (웃음) 공산당을 생각하거든. 공산당이 이렇게 만들어 놓지 않았느냐 생각하는 거예요. 최후의 발악을 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응원을 그렇게 해야 이길 수 있다구요. 그래서 붉은 악마까지, 공산세계도 해방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금을 긋는 한 대회다, 그 이상 크게 기억될 수 있는 날이 없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사연의 뜻이 크다구요. 자! (조정순 사장의 한국 대 폴란드 경기 소감 발표)
「……이 축구는 야구하고 비교할 바가 아니다!」광고를 해! ‘야구와 비교 안 된다고 문 총재 선언’이라고 말이야.「축구공은 축소판 지구인데, 이 지구를 가지고 노는, 남자들이 특히 팬티 하나만 입고 노는….」지구가 우리 몸 마음이에요. 몸 마음이 하나된 것이 지구예요. 지구와 딱 그거예요. 그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 생활에 그걸 적용해야 돼요. 한 발짝, 한 행동이 승패를 결하는 거예요. 심각하지요. 그거 축구 해보면 알겠구만.「예. (윤정로)」그럼! 자! (보고 계속)
자, 이제는 축구 얘기는 다 됐지요? 아침에 모여서 또 이렇게 축구 찬양도 했으니까 잔치하는데, 신랑 각시가 잔치하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피로연입니다.」축하연인 동시에 피로연이에요. 피로연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알고 이제는 남겨진 12일을 중심삼고….「10일, 12일, 14일, 21일 이렇게 됩니다.」중요한 이 기간에 하늘이 좋아할 수 있는 결과를 바쳐 드려는 것이 우리의 소명적인 책임이에요. 이것을 감당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 남았다구요. 자, 그렇게 결심하면서 끝내자구요. (경배)
이 총장은 문 무엇이?「문성제입니다.」문성제 학장이야, 뭐야?「학부장입니다.」학부장을 지낸 후에 앞으로 부총장까지 만들기 위해서는 공론이 되어야 돼. 술 담배 먹는 패들이 캠퍼스에 없게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
자기가 명령해서 공식적으로 얘기해. 천거에 의해 가지고 문성제를 세워 학부장들을 교육할 수 있게끔, 사상적 무장을 할 수 있게끔 말이야. 이건 회장이 바라는 뜻이니 말은 없었지만 이 시대에 좋은 경축의 기간에 있어서 우리가 하자고 새로이 강조할 수 있는 한 기원을 만들어야 되겠다구. 임자는 할 수 있어?「예. 명령만 주십시오. (문성제 교수)」명령을 벌써 했는데. 요전에 하지 않았어?
안 했나?「교수회의 때 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총장이 언제든지 교수들을 모이라고 하면 되잖아?「교수들이 그냥 모이지 않기 때문에….」그러니까 교수회의를 토요일이라도 특별히 해 가지고 ‘우리 학교의 목표가 뭐냐? 애천·애인·애국하려면 술 담배 먹고 캠퍼스에서 데이트를 하면 되겠느냐?’ 하면서 얘기하라는 거야. 알겠어?「예.」그거 허락할 수 없어.
문 총재가 있으면 그런 일이 있으면 내가 모가지 달아난다 이거야. 여자의 말은 남자가 들어야지. 몽둥이로 교수들을 후려갈겨서 궁둥이가 터져도…. 우리가 몽둥이로 두드리는 게 무슨 식인가?「탕감식입니다.」탕감식이야. 탕감해야 할 교수들은 내가 어머니 대신 친다 이거야. 어머니 아니야?
문성제는 독일 말을 잘 하나?「예. 잘 합니다.」영어도 할 줄 알고?「예.」그 다음에 스페인어는?「그 다음에 일본어를 합니다.」일본어, 그 다음에는?「스페인어는 그쪽에 안 가 봐서 못 합니다.」남미에 보내서 축구 순회할 수 있는 놀음을 내가 시킬지 몰라. 1년 보내 가지고 스페인어까지 하면 ‘나 이길 사람은 나와라, 교수들 가운데.’ 하는 거야.
「축구를 배울까요?」축구야 배우기는 뭘 배워? 축구는 이미 배 안에서부터 차는 것을 훈련하지 않았어? (웃음) 그게 축구예요. 발로 그러는 것이 전체 운동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축구를 개조해야 돼요. 손을 못 쓰게 하거든. 선문피스컵을 만들면 축구가 아니라 체구예요. 몸뚱이 전체로 싸우는 그런 운동을 만들어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야 우리 통일교회의 이념과도 맞아요.
혼자 해 가지고 안 된다구요. 반드시 남편이 나가게 되면 여편네는 아들하고 가서 ‘우리 아버지, 잘한다, 잘한다!’ 하는 거예요. 그 남편만 신앙에 철저하면 천국에 다 간다는 거예요. 요즘에 윤정로도 그런 걸 알았더라구요. 얼마나 심각한지, 무슨 신앙 길에 있어서 이 이상 심각하고 교육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걸 느꼈다구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알겠습니다.」축구도 배워!「예.」선문대에 축구팀이 있잖아?「예. 있습니다.」
앞으로 전부 다…. 어디 갔어? 흥태!「예.」소로카바에서 책임지고 언제든지 한국 대학가에서 챔피언이 될 수 있게 해야 돼. 연세대학을 까버려야 되겠어.「예. 적극 지원하겠습니다.」자기도 지원하라구, 둘이 합해서.「예.」그리고 조정순!「예.」가 가지고 기합도 주고 그래. 세 사람이 남미에서 온 코치에게 인사도 하고 잘 하라고 해. 우리가 연세대, 고대를 꺾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야 일화팀이 유명해져요. 학교서부터 교육하는 거예요. 내가 중고등학교 선생이 돼 가지고 대학교까지 지도하면 세계에서 일등 갈 수 있는 선수단을 만들 자신이 있어요. 알겠나?「예.」
운동은 훈련해야 돼요. 훈련해야 된다구요.「브라질에 방학 동안에 전지훈련도 갔습니다.」글쎄, 그러니까 내 말이 그거야. 그 다음에 ‘올림픽 대회에 나가는 선수들 가운데 선문대학생이 절반 된다.’ 그러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는 거야. 사상적 기준이 있지, 축구니 무슨 운동이니….
그래서 우리가 명년서부터 곽 회장을 중심삼고 종교인올림픽대회를 하는 거예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이걸 하게 된다면 상금만 많이 걸면 올림픽 챔피언들이 다 끼어 들어와요. 교회에 안 다닌다는 사람이 어디 있나? (웃음) 정말이에요. 그러면 잘 걸려들었다 이거예요. 딱 짜게 해 가지고 차기 대회에 참석하면 그 다음은 언제든지 해 가지고 초종교·초국가 올림픽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까지, 영계까지 동원하는 거예요, 영계까지.
축구를 하게 되면 영계까지 와서 하는 거예요. 많은 군중 가운데서 상대를 대해 가지고 들어가서 작동하면 무슨 일이 없겠나? 별의별 일이 있는 거예요. 거기에 선생님이 한번 나타나서 맨 나중에 ‘야, 영계에서 협조 잘 했으니까 잔치나 하고 떡이나 얻어먹고 가!’ 해 가지고 집에 가서 잔치를 해주라는 거예요. 세상이 그렇게 가까워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초대해 가지고 자매관계를 맺어서 가서 저녁을 같이 먹고 살아 보라구요. 그러면 박 씨, 김 씨 없이 전부 다 형제지우애를 가져서 영계 전체가 그냥 그대로 어디 가든지 활동할 수 있는 무대까지 된다고 생각하라구요. 알겠나? 그렇게 알라구요.
네 아버지는 조금 나은가?「예. 똑같습니다. 아직 서산에 모시고 있습니다. (문성제)」똑같아? 열심히 해서 네가 아버지가 좋을 수 있게끔 하면, 충격을 받으면 획 돌아서서 말도 할지 모르지.「예. 그렇게 하겠습니다.」학교에서, 알겠어?「예.」전면적인 면에서 하고, 영계에 대한 교육을 해. 돌아가면 학부장이 정하라는 거야. 영계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알아야 돼요.
앞으로 그러면 대학연맹을 내가 만들었기 때문에 세계를 순회하면서 그걸 가르쳐야 돼. 기독교인 집합! 모슬렘세계에서는 ‘모슬렘 교인들 집합!’, 유교권에서는 ‘유교 교인 집합!’ 어디든지 다 돼 있잖아? 불교권 집합! 어디 가든지 다 있어. 제일 큰 대학에서부터 순차적으로 환영받게 딱 해 놓아 가지고 하는 거야. 그 일을 해야 된다구. 알겠어?「예.」
불교권, 유교권, 4대 성인들, 또 철학자들, 소크라테스나 이런 패들, 유물론자가 있으면 공산당 모이라고 하는 거야. ‘이걸 거짓말이라고 하느냐?’ 순차적으로 하면서 교수들이 그것이 ‘옳다’ ‘옳다’ ‘옳다’ 하는 거야. 공산당들이 영계에서 선포한 것이 ‘옳다’ ‘옳다’ 이거야. 교수들이 옳다 했으니 학생들도 반대하는 사람 없이 ‘옳다’ 하면 다 끝나는 거야. 알겠어? 그걸 정리해야 되겠다구.「예. 알겠습니다.」
이거 명령하는 거야. 알겠나? 전적으로 도와.「예.」해야 될 거 아니야, 부모님이 명령하는데.「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관심을 가지다니, 벌써 6개월이 됐는데!「바빠 가지고….」학부장들은 토요일에 모이면 될 것 아니야, 특별히? 학부장회의를 왜 안 하는 거야?
이제 그래야 우리 애들도 선문대학에 가지, 그렇지 않으면 안 가. 공산당한테 물들어 가지고 있는데 어디 가서 뭘 해먹겠나? 그러니까 그런 준비라구. 알겠나, 이 녀석아?「예. 알겠습니다.」자, 그러면 인사 다 했지?「예.」(웃음) 밥 먹을 일만 남았구나. 밥 먹고 힘있게 또 출발하자구요. 자!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