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식, 안 왔나? 「아침에 순전단에 갔습니다. (황선조)」 연락해 주라구. 「예.」 미국에 갈 때 데리고 갈 거야. 그 가외 사람은 다 자기 고향 찾아가니까…. 무엇을 할까? 효율이! 「원고를 고치러 갔습니다.」 무슨 원고? 「아버님이 미국에서 쓰실 원고입니다.」 그것은 원주가 고치는데? 「같이 갔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최고의 자녀 자리까지 올라갔느냐

그건 뭐야? 「≪천상의 비밀과 영계에서 보낸 석가의 메시지≫ ‘제2장 낙원의 세계’입니다. (문난영)」 2장 그 아래서부터, 30페이지부터 읽으라구. 아니 2장부터 읽어. 어제 30페이지까지 곽정환이 읽었지? 「예.」 2장부터 읽으면 돼. (≪천상의 비밀과 영계에서 보낸 석가의 메시지≫ 훈독과 문난영 회장의 기도)

석가가 이 땅에서 살던 동안에 귀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포기한 것이 그렇게 귀한 게 아니라구요. 포기한 것도 아니고. 왜냐하면 하나님을 몰랐어요. 하나님을 몰랐어요. 여러분은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주의 근본이에요.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인연된 물건들은 하나님과 같이 살아야 할 건데도 불구하고, 그걸 전부 다 포기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포기된 물건을 갖고 귀하게 여기고 사랑한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포기하는 데 얼마나…. 그게 하나님 앞에 이중적 죄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여러분이 뜻길에 있어서 자기 자신까지도 포기된 물건으로서 하나님이 진짜 사랑할 수 있는 최고의 자녀의 자리에 올라갔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저런 성인의 보고 말을 들을 때, 성인의 보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기와 직결된 보고로 생각하라구요. 저들이 원하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신다는 여러분이, 천지만물을 포기하고 그 슬픔과 고통을 참으면서 다시 찾기 위해서 오늘날 이 자리에까지 나오기에 그 시간과 수고가 얼마나 컸던가 하는 사실을 생각할 때, 여러분 자신이 생활의 짐을 지니고 태어난 현세에 있어서 여기에 집착돼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부끄러운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천번 만번 포기하더라도 미칠 수 없다는 걸 생각할 때, 부모님을 모시고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나아가는 여러분 자신들이 어떻게 가야 할 것인지 확실한 거지요.

본연의 하나님

자기 부모보다도, 자기 누구보다도, 갖고 있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돼요. 그게 첫째예요, 첫째! 알겠어요? 그 다음엔 참부모와 하나된 생활권을 확대해 가지고 지상에 하늘이 포기했던 세계를 다시 찾아서 하나님이 주인 자리에서 같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가져야 됩니다. 그것이 필생의 소원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지금까지 뜻길에 있어서 뭐 자기 아들딸, 뭐 자기가 갖고 있는 것들, 이것들을 앞에 내세우고 뜻길과 비교하면서 그걸 가지고 얼마나 저울질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용서할 수 없는 죄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예.」

오늘은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고 나서 첫 출발의 날이라구요. 지금 말한 이 말씀대로 해야 모든 게 정리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사랑하는 남편 아내, 사랑하는 부모, 이것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더라도 그런 것은 하나님이 포기했던 물건이에요, 포기했던 물건! 자기가 사랑하는 땅의 것들은 더럽고 추한 물건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걸 포기 못 하는 나 자신이 얼마나 사악된 존재냐 이거예요. 자기 손으로 칼로 목을 찌르더라도 해결할 수 없는 슬픈 자리에 있는 사실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죽든 살든 하나님을, 아버지를 위해 살아야 돼요. 아버지를 위해 살아야 된다구요. 전부 다 탕감 과정을 거쳐와 가지고 참부모를 위해 산다는 말도 필요 없는 거예요. 참부모도 필요 없다구요.

여러분이 축복 중심가정 자리에서 보고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보고는 지금 타락권 내에서의 보고여서는 안 돼요. 본연의 참된 부모, 참부모까지 부정해 가지고 본연의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일체 된 자리, 일체 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축복 무슨 가정?「중심가정.」무슨 가정?「중심가정!」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는 것이지, 기도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시대가 된 것을 똑똑히 알라구요.

지금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기억해 가지고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는지 확실히 알아야 돼요. 포기된 물건을, 똥과 같은, 무슨 똥이라고 할까, 개똥보다 더 더러운 것을 붙들고 거기에 목을 매고 살고 거기에 인연을 걸치고 살고 나라니 무엇이니 하는데, 그게 얼마나 부끄러운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다 밟고 올라서 가지고 본연의 참부모의 수고까지도, 그걸 숭배하는 것보다도, 수고해 이룬 모든 걸 밟고 올라서 가지고 참부모가 없었던, 하나님이 참부모의 자리에만 있었던 그 자리를 추구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고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에 직접 연결된 아들딸로서 아버지를 모셔야

거기에는 참부모도 없다구요. 메시아도 없고, 석가도 없고, 공자도 없고, 아무도 없는 거예요.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 가지고 하나된 일체적 기준에서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슬퍼하면 내가 슬퍼하고 하나님이 고통 받으면 내가 고통 받는 그런 일체가 된 자리에 선 자식임에 틀림없다는 공인을, 스스로 그런 자식이 됐다고 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찾아가기 전까지는 자기 자신을 붙들고 싸워야 돼요.

이놈의 원수의 자식! 하나님이 버려야 될 틀거리를 남긴 이놈의 자식, 이놈의 행동, 이놈의 삶을 용서할 수 없다고 해서 무자비한 자리에서…. 그런 본연의 하나님을 타락이 없었던 핏줄을 통해 가지고 직접 부모로 모실 수 있는 본연의 자리를 잃어버렸던 것을 한하면서 그 자리에, 어떻게든지 나 자신이 축을 쌓고 성을 쌓아서 올라가서 그 자리에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우리의 필생의 소원이라구요.

모든 인류가, 모든 피조 만물이 타락권에 들어와서 그와 같은 한스러운 승리의 길을 개척하기 위하여 지금 전부 다 탄식하고 있다는 거예요. 인간이 먼저 그렇게 되어야 세상만사가 해결되어 해방권이 천주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뉘시깔을 뜨고 부모님을 바라보고 뭘 요구하지 말라구요. 보고 있고, 알고 있고, 듣고 있고, 오관을 통해 바라보면서 무엇을 바라요? 세상 것을 바라지 말라는 거예요.

바랄 것은 딴 것 없어요. 본연의 하나님에 직접 연결된, 핏줄이 더럽혀지지 않고 태어난 아들임을 인식하고, 그 아버지를 먼저 모시는 것이 최고의 바람이에요. 알겠어요?「예.」이게 총결론이에요. 섭리사와 창조사의 총결론이에요. 알겠어요?「예.」그렇게 살겠다는 것을 결심하라구요. 손 들어 봐요. 그렇게 살라구요, 결심했으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내리라구요.

석가의 메시지를 외국어 신문에도 광고하라

황선조는 이번에 <세계일보>에 보도된 리포트를 다른 신문에 광고로 내라구. 안 내주겠다고 하면 아예 밀어 제껴! 안 내줄 수 없을 거라구, 광고니까. 알겠어?「예.」광고, 영문 광고로도 내! <코리아 타임스>도 있지?「예.」<코리아 헤럴드>도 있고. 그 둘 중에 하나에 영문으로 내고, 그 다음엔 중국어 신문이라든가 다른 신문이 있으면 전부 다 내야 되겠어. 알겠나?「예.」

이 말씀 외에 4대 성인의 기록이, 이와 같은 내용이 계속해서 보도될 거라구요. 그 전체를 알지 못하고 반대하고 이랬다가는 그 집안이 전부 다 편하지 않을 거라구요. 영계에서 직격탄이 떨어질지 몰라요. 가만 안 두어둔다는 석가모니의 말을 들었지요?「예.」이것을 전국민에게 알려야 돼요. 알리고, 우리는 우리대로 딴 세상으로 가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이제는 선생님을 찾을 필요 없어요. 선생님을 다 알았으니,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를 선생님보다 몇백 배 이상 근원적인 자리에서 모셔야 돼요. 선생님은 타락한 세계에서 탕감복귀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힘써 나왔지만, 여러분은 그 개척하는 데 힘쓰는 대신 그 이상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고, 하늘나라의 충신이 되고, 하늘나라의 성인, 성자의 도리를 해야 되겠어요. 그래야만 하나님이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 복귀한 기쁨이 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새로이 결심했다고 본다구요. 알겠지요?「예.」

선생님을 찾고 만나기 전에 선생님의 말씀을 사랑하라구요. 그렇게 살라구요. 다 가르쳐 줬어요. 다 가르쳐 줬지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요?「죽는다.」원수를 사랑하는 게 뭐라구요?

사탄이 그걸 더럽혔으니 본연의 자리를 찾아 나온 하나님은 본성의 마음을 가지고 일당백으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그렇게 못 되어 있지요?「예.」알겠어요?「예.」그런 걸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실감이 날 거라구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이런 모임 자리에도 오지 말라구요. 그게 하늘의 권고예요. 명령이에요.

그것을 다 알려 주라구. 알겠나?「예.」낼 수 있어, 없어? 내라구. 일본이라든가 전부 다 신문에 낼 수 있도록 그것을 전달하라구. 여기 국가 메시아들은 이 내용을 각 나라에 전해 가지고 신문에 낼 수 있게끔 하라구요. 광고 내라고 그래요. 우리가 책을 발간해서 60억 인류에게 어떻게 다 가르쳐 주겠어요? 이래 놓으면 유 피 아이(UPI)통신을 통해서 재까닥 기사로서 전세계 언론계에 퍼뜨리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어디 모른다고, 인류가 모른다고 하나 보자! 내가 가르쳐 주고 가야 되는 거예요. 또 4대 성인들의 간곡한 부탁이에요. 그렇지요? 김일성까지도 나보고 얼마나 간곡하게 부탁했어요?

황선조!「예.」손대오하고 의논해. 손대오의 이름으로 하면 싸게 할 거라구.「예.」여기 국가 메시아들도 자기 나라에 이걸 보내서 신문에 내라고 전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 책임 다 했어요. 오늘 이 말씀이 귀한 거예요, 총결론!「예.」

이거 정리해서 날 갖다 줘, 빠졌으면 집어넣게. 알겠나?「예.」그리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 할 때 그 모든 식에서 선생님이 기도한 내용을 빨리 갖다 줘요. 빠진 것이 있으면 이 주일이 지나기 전에 정리해 놓아야 돼.「예.」원고를 써 가지고 안 되는 거야. 그때는 원고가 뭐 있었나, 그 시대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한 지금은 참부모보다 하나님이 필요해

선생님을 위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위해야 되겠어요? 구원이 필요할 때는 땅 위에 참부모가 필요해요. 참부모를 통해서 안 하면 안 돼요. 구원이 있어 가지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는데, 다 알고 벌써 세계적으로 그런 선포를 했을 때는 선생님보다도 하나님이 필요해요. 그게 직뿌리예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을 위하는 몇십 배, 몇백 배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을 붙들고 기도하는 자신도 부끄러운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의 가문과 여러분의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세계를 재창조해야 되겠어요. 선생님 말씀을 가지고 하면 틀림없으니까. 알겠어요?「예.」선생님 말씀을 행치 못하면 찾아오기도 참 어려울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의 이름! 하나님의 틀림없는 아들딸이 된 거예요.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일심일체가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된 천지부모와 뭐예요?「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해방된 천지부모와 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뜻을 완성하소서’ 그거예요. 완성했으면 하나님밖에 없잖아요? 참부모도 심신일체가 되고 여러분도 일체 돼 있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부모님을 대할 수 있는 특권의 기반에 섰기 때문에 참부모가 들어가지 못하는 거예요.

참부모 앞에 부끄럽지 않은 참부모와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선생님은 일생동안 탕감 길을 걸어왔지만, 여러분은 일생을 탕감 길을 가는 것이 아니에요.

이 뜻을 안 그 자리에서부터 탕감 길에서 해방되었으니 여생을 선생님의 몇십 배 몇백 배 충효의 도리를 다해야 된다구요. 가정에서는 효자, 나라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다해야 된다는 거예요. 살아생전 오관을 가지고, 십관을 가지고 내가 산 이 땅을 거룩한 땅으로 남기고 가는 것이 우리 축복 중심가정들의 책임이에요.

그게 좋은 말이에요, 어려운 말이에요? 어려운 말이야, 좋은 말이야?「어려운 말입니다.」어려운 말이라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부끄러운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노? 밥을 먹으나, 자나깨나 일심일념이 그 뿌리에 결탁해야 돼요. 난 것도 그렇고, 사는 것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모든 행동하는 것도 그 위에서 했다는 자신을 자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돼요. ‘축복 중심가정’이라는 뜻을 알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라

그걸 생각할 때 서 다니기도 부끄럽고, 기어 살기도 부끄러운 거예요. 눈물 없이는 자기 생애의 고개를, 인생 길의 고개를 넘을 수 없다는 자신을 알아야 돼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맡고, 무엇을 듣고,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손발에 쥐어 가지고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자식 된 모습을 깨끗이 정비하고, 해방된 자식으로서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아버지를 모시고 자식과 그 나라의 충신과 그 세계의 성인과 그 천주의 성자의 도리를 나 자신이 완성해 드려야겠다는 소원의 일념을 가져야 돼요.

만민이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더 자랑하는 거예요. 타락한 아담보다 훌륭하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세계에 있어서 그럴 수가?’ 그렇기 때문에 틀림없이 하나님의 황족권 내에,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의 권내에 동참하는 것은 필연적인 길이에요. 틀림없는 길이에요. 알겠어요?「예.」한 번 더 결심하고 맹세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양손 들어요. 그렇게 살라구요. 자, 내리라구요.

선생님이 여러분에 대해서 기도할 필요도 없어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는데, 이제 하나님의 전권시대에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라는 거예요. 그걸 도와주고 싶은 것이 참부모의 마음이에요. 부려먹고 싶은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뭘 모르니까 부탁하면 내가 아는 것을 지시는 할 거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라구요. 그게 부탁이라구요. 알겠나, 사길자도?

영계에 간 모든 사람들이 그게 한이에요. 하나님이 그런 아들딸을 못 만난 것이 한이니만큼 오늘날 땅에 있는 우리가 먼저 지상에서 해결해 드림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간 모든 인류도…. 한을 영계에서 못 풀어요. 지상에서 풀어 드려야 돼요. 여러분은 본연의 아들딸을 완성한 기준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같이 살아야 했던 심정권을 내 일신에서 복귀 완성해서 깨끗하게 정비하고 해방된 해방둥이가 되어야 돼요, 해방둥이! 해방된 천지부모와 심신일체가 돼야 되는 거예요. 해방둥이가 되어야 돼요.

석방과 해방은 다르다는 얘기를 했지요?「예.」똑똑히 알라구요. 이것은 원리 말씀과 구원섭리의 총평의 말씀이에요.

이 말씀을 잘 전해 줘요?「예.」알겠지? 신문에 내라구. 돈이 얼마 들어가든지, 빚을 지어서도 내라구. 그 다음엔 외국어 신문들이 뭐가 있는가?「<코리아 헤럴드>하고 또 하나 더 있습니다.」뭐?「<코리아 타임스>가 있습니다.」아니, <코리아 타임스> 말고 외국어 신문. 딴 것, 중국어 신문이라든가 뭐 없어?「없습니다. 중국은 화교의 교포 신문이 있을 겁니다.」「중화신문인가가 있을 겁니다.」중화신문이면 중화신문에 내라구.「예.」

그 다음엔 홍콩에 황엽주가 있지?「예.」그걸 황엽주의 이름으로…. 낸시인가 뭔가 하는 그 사람이 <워싱턴 타임스>의 특파원으로 있을 거라구요. 이것을 한국에서 전한 소식이라고 해 가지고 내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신문에 난 것을 얼마든지 공개적으로 인용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유 피 아이(UPI)통신을 통해서 전세계적으로 기사를 내려고 그래요. 그러면 전 인류가 다 알겠지요?

그러니까 이제 이걸 아는 불자들이나 다른 종교인들이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여러분을 앞서 가려고 할 거라구요. 이제 여러분이나 그들이나 마찬가지예요. 정성들였으면 누가 그렇게 사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알겠어요? 이제 세계적 기준에 있어서 3차 축복, 해방 축복을 해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임에 틀림없는 길을 가라

오늘 말한 대로 하나님의 아들딸임에 틀림없는 길을 가라 이거예요. 피를 뽑고, 골수를 짜내더라도 하나님 닮았다는 것이 틀림없다는 사실을 하나님이 증거하고, 우주가 증거하고, 내가 증거할 수 있는 자리에 가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의 직계자녀의 명분을 갖춰 가지고 천도, 하늘나라의 왕권세계의 전통을 전부 다 다시 정비해서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일생동안 종보다 더 어려운 생활을 했어요. 선생님이 그랬으니 여러분은 이제 여러분의 나머지 생애를 탕감시대를 넘어서 축복받은 그 기간에 있어서 선생님의 10분의 1만 하더라도 선생님이 고생하고 안타까워했던 그 세계를 다 알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마만큼 쉽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몰랐기 때문에 이 길을 찾느라고 몸부림치고 그랬지만, 여러분은 전부 다 알잖아요? 몸부림칠 것 없잖아요?

단 한 가지 남은 것은 이제 아들의 책임과 딸의 책임이에요. 아버지 핏줄을 받은 전통 가문을, 그 핏줄의 나라를, 세계를 세우고 자랑하는 것이 살아 있는 우리의 필생의 사명이에요. 일족의 필생의 사명이요, 종족과 민족과 국가의 사명이었느니라! 아멘이에요. 아멘 해봐요.「아멘!」한 번 더!「아멘!」한 번 더!「아멘!」이제 나도 짐을 다 풀어야 돼요.

어디 갔나? 원주! 부르라구. 부시 대통령 취임 조찬 기도회 때 할 연설문을 5분으로 잘랐어요, 5분! 이제 두 시까지 보내 줘야 돼요. 한국 말을 영어로 하면 7분, 8분, 10분이 될 텐데 걱정이에요. 그래서 영문으로 번역하면서 자르라고 지시한 거예요. 자르게 되면 많이 뛰어 넘는다구요.

섭리가 급변하는 현세

어제 주동문한테 말 못 들었지? 그거 다 했니?「지금 거의 다 됐습니다, 아버님. (정원주)」그러면 그거 읽어 주라구. 내가 좀더, 한 두 페이지 더 빼야 돼. 그건 나중에 해도 괜찮아. 한 번 더 찍어도 괜찮아. 그거 읽어 주라구. 6분 걸릴 거라. (부시 대통령 취임 조찬 기도회 때 하실 연설문 낭독)

「5분30초 정도 됐습니다.」그만하면 좋겠다!「예.」천천히 읽었다구. 자르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한 45분 되는 것을 자른 거예요. 자르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원고 쓰기보다 더 힘들어요.「내용은 지난번하고 똑같습니다.」

저만하면, 다른 말보다도 저 말을 들으면 생각을 많이 할 거예요. ‘아, 핏줄이 달라졌구나! 타락해서 사탄의 피가 내 몸에 있구나!’ 하는 걸 알 거예요. 근본적인 것을 넣었는데, 대가리 큰 녀석들,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들은 다 올 거라구요. 다 온다구요. 천주교의 전 책임자, 신교의 큰 책임자, 힌두교의 책임자, 모슬렘의 책임자, 서로가 경쟁이 붙었어요. 서로 오려고 그랬다구요. 그런 것을 다 잘라 버렸다는 거예요.

빌리 그레이엄은 지금 풍에, 마비 병에 걸려 있기 때문에 자기가 갈지 못 갈지 모른다는 거예요. 50퍼센트예요. 못 가면 아들을 틀림없이 보내겠다고 했어요. 이렇게 제일 꼭대기들이 모이는 거예요. 얼마나 수준이 높은지 모른다구요. 여기에 나를 내세운다구요.

이번에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잡지의 표지로 나왔어요. 표지 가운데 맨 처음에 뭐가 나왔느냐? 선생님과 더블유 부시를 사진 찍어 가지고 냈는데, 과거 아버지와 깊은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그런 인연을 통해 가지고, 또 갖추어진 미국에 끼친 영향이 크기 때문에 이렇게 안 할 수 없다는 것을 아예 발표해 버린 거예요. (박수)

주동문도 흥분했더라구요. ‘세상에, 이럴 수가!’ 한 거예요. 섭리가 그렇게, 하룻밤 사이에 천하가 변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대비해서 선생님은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니 뭐니 다 해놓은 거예요. 이때에, 불이 붙을 때 불을 제일 꼭대기에 연결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불이 안 붙더라도 붙여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와 같은 자리가 ‘하나님 왕권 즉위식’이에요.

왕고를 통해 교육해서 청소년과 가정파탄 문제를 해결해야

이제 유엔에 대해서도 내가 더블유 부시를 만나면 아예 조일 거라구요. 내 말 들어야지 별수 있나? 자기가 알 게 뭐 있어요? 이래 놓으면 유엔의 사무총장을…. 어제 곽정환이 얘기 안 했지요? 사무총장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 몰라요. 그 사무총장을 만든다는 거예요. 원래는 한국 사람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의장이 한국 사람이 둘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이 도망가지 못하게 왕고(WANGO;세계엔지오연합)를 만들어 가지고…. 전세계에 엔지오(NGO;비정부기구) 단체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한 나라에 뭐 3천 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데는 말이에요. 그러니 수만 개가 있는 단체들의 총회를 결성해서 우리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삼고 활용하는 거예요. 왕고가 초유엔이에요. 그래,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비롯해 4대 단체의 이름을 가지고 이번에 교육했다구요.

그러니까 왕고가 가는 데는, 초종교초국가연합이,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가는 데는 반대할 세계가 없게 됐다는 거예요. 그런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데, 임자네들은 알지 못하고 잠만 자고 세상 생각만 했을 것 아니에요? 그것이 12월 전까지 끝난 거예요. 남은 20여 개 나라는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예요. 160개 국가 이상 다 넘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막을 쳤기 때문에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총회를 통해서 교육한다는 거예요. 그 교육이 뭐냐? 세계의 제일 문제가 뭐냐? 국가도 못 하고 미국 나라도 거기에 같이 썩어 가는 입장에 선 것이 뭐냐? 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 그리고 에이즈 병이에요. 음란 병이에요.

이걸 어떻게 청산해야 되느냐? 그건 아무리 봐도 평화의 길을 망치는 직단거리라는 거예요. 이건 악마의 교량이라고 보기 때문에 이걸 끊고 정비해야 되는데,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어요. 20세기 말기에 있어서 세계적 평화의 선봉자는 문총재라는 것이 세계적으로 다 알려져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 교육이 문제예요. 한국만 해도 그렇잖아요? 순결교육! 그걸 세계화시켜야 돼요, 이제는. 그것이 세계화되어야 돼요. 순결문제와 가정 파탄의 가정문제와 에이즈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아프리카 같은 데는 에이즈로 20년 이내에 다 멸종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가 얼마나 피해를 보겠어요? 그러니까 이제 순결을 반대한다면 다 망해라 이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혼음하고 프리 섹스하고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그게 취미예요? 여자 남자가 사랑하는 것이 취미예요? 건국의 터전을 닦기 위한 것이고, 세계 해방, 하나님을 해방하는 승리의 패권을 닦기 위한 거예요. 그게 무슨 취미예요? 그놈의 간나 자식들은 다 에이즈에 걸려 가지고 악마의 구덩이에 썩어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3대 원칙을 준수하고 부자·부부·형제관계에서 본을 보여라

그래서 절대 뭐라구요?「신앙!」절대혈통이에요. 혈통을 절대시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인권문제예요. 흑인이니 백인이니 해서 지금까지 사탄이 취급하던 그것을 따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세 번째는 뭐라구요?「공금 횡령!」국가재산 약취! 공적인 돈을 도적질하지 말라 이거예요.

또 그 다음에 내적으로는? 가정에서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나 자식관계의 세 사랑을 중심삼고 누가 중심이 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사느냐? 열 사람이 살든 몇 사람이 살든, 그 일족이 많더라도 전부 다 위하겠다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그 집안에 병자가 있으면 앓으면 전체가 위하지, 죽으라고 그래요? 또 아기를 낳으면 전체가 다 예뻐하지요? 그 이상 위해야 된다구요. 죽을까 봐 오래 살기를 바라고, 아기를 위하는 것같이 위해 주는 그런 사람은 그 가정의 중심이 돼요. 잘 산다는 거지요.

상하·좌우·전후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잘 살 수 있는 생활을 하는 사람이, 모든 환경에 있는 사람과 만물이 전부 다 오래 살기를 바라면서 같이 살기를 바라는 그런 사람이 잘 사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 왕권 즉위식’ 때 한 얘기지요?

그 다음에는 뭘 했어요? 유엔에 대한 보고를 했어요. 현재 어떻게 한다는 것! 이제 새로운 체제가 되어야 돼요, 새로운 체제! 오늘 말한 것이 진짜 새로운 체제지요? 누구를 평하지 말라구요, 누가 어떻고 어떻고.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아담 자신이 평 받아야 할 것이다. 아담이 완성하지 못한 자체를 평할 수 있는 역사적 모든 전부를 내가 받고 소화해서 넘어가야 되는 것이다. 수난길이 있으면 어떤 감옥이라도 소화해 넘어가야 되는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활철학이었어요. 한국 감옥, 북한 감옥, 일본 감옥, 미국 감옥에 처넣어도 변할 수 없다 이거예요. 죽더라도 변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에서 하나님을 위하면서 생사지권을 넘어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의 뒤를 따라가겠다고 해야 돼요.

세계 인류를 잘살게 해줘야

그 다음에는 유엔에 대한 것을 얘기했어요. 지금 얼마만큼 시급한 역사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이제는 헌금이 필요 없어요. 돈이 필요 없는 때가 왔어요. 여러분이 할 일이에요. 안 하면 재산이 있다면 몽둥이를 들고 패 버리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아, 이게 뭐냐? 나라가 못 살고 국민이 잘 못 사는데 이렇게 살 수 있어?’ 하는 거예요.

공산당은 부르주아를 몽둥이로 패서 같이 잘 살자고 하는 거예요. 이런 착취 귀신이에요. 우리는 그 이상 해야 돼요, 형제를 사랑하고 굶어죽는 세계를 위해서. 노동자 농민만이 아니에요.

형제가 노동자 농민만이에요? 머리 시대, 어깨 시대, 배 시대가 지나가고 발 시대가 왔어요. 노동자 농민시대인데, 사탄이 자기들 중심삼고 남기기 위한 방편적인 선언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는 그게 아니라구요. 잘 살도록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이런 집도 좋아하지 않아요. 잘 산다고 자랑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다 나눠 준 거예요. 그런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도 선생님을 놓아 버릴 수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뭘 모르더라도 그 길을 알 수 있게끔 지도한 거예요. 설교를 하려고 해도 제목을 마음대로 못 잡았어요. 하나님이 원하는 내용의 말씀을 해주어야 돼요.

말씀집은 가정의 보물

그런 말씀인데 여러분은 선생님이 말씀을 길게 한다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했던 얘기가 지금 훈독회 하는 내용의 말이에요.

현실이는 선생님의 책을 다 읽었다며?「예?」304권에서 360권이 될 텐데….「320권이 나왔습니다. (황선조)」이제 곧 360권까지 다 된다고 그러지 않았어, 연말이면?「예, 앞으로 60권이 더 나옵니다.」60권? 그래? 그러면 80권이 되네?「예, 380권입니다.」그러면 4백 권이 되겠구만.「4백 권도 충분히 앞으로 나올 겁니다.」

다 읽었어?「어제 아버님 말씀을 제가 이렇게 들을 때는…. 제가 잘못 들은 것 같습니다. 읽은 사람 손 들라고 해서 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가서 가만 생각하니까 ‘가짜’라는 말이 들어간 것 같았는데…. (강현실)」(웃음) 그렇게 다 변명할 수 있는 수단을 부리기 때문에 가짜가 많아지는 거야.「그랬으면 손을 안 들지요.」못 읽었다면 밥은 얼마나 먹었나?「저는 좀 많이 읽었습니다.」아니 글쎄, 많이 읽었더라도 밥을 먹을 거야, 선생님 말씀을 읽을 거야?「말씀을 읽습니다.」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의 말씀집도 사지 못하고 책임자가 돼 있어. 그거 조사하라구. 지금까지 책을 사지 않은 사람들 말이야. 똥개 놈의 자식들! 그런 것이 문제가 돼요.

그것을 사지도 않고 읽지도 않으면 여기에 못 들어와요. 선생님을 배우기 위해서 따라다니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아버지를 알기 위해서, 아버지를 닮기 위해서 말이에요. 책도, 그 기록도, 일기도 없다는 자식들이 무슨 자식이에요? 자기 아들딸을 앞으로 교육할 수 있는 교재를 수습해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말씀한 것 가운데, 선생님이 행한 것 가운데 이런 것이 부족하니 나는 요런 것을 한 가지 보충했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읽지도 않고 보충하겠어? 도적놈의 새끼들아! 사기꾼들아! 알겠어?「예.」

총생축헌납금을 다 내고 책들을 전부 다 사야 돼요. 안 내고 안 산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취급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건 자기 가정의 가보예요. 가보인데, 책을 비치하게 될 때 매번 출판한 첫째로 기록하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수치스러운가를 알아야 돼요. 36가정 이 똥개새끼들! 뭐 72가정, 무슨 가정! 그게 무슨 가정이에요? 진짜 황금덩어리가 되어야 되는데, 사기 짜박지도 안 되고 흙덩이도 안 되는 거예요. 다 깨뜨려 버려야 되는 거예요. 두어두는 것이 도리어 방해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 말씀 가운데 시정할 수 있고, 무엇을 보탤 수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40일간 제일 고생한 거예요. 병이 났어요. 그 자리가 얼마나 무서운 자리예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식을 할 때 기도하고 선생님 자신이 발표한 말씀을 내가 읽어 보고 빠진 것이 있으면 집어넣어야 되는 거예요. 오늘 말씀도 그래요. 알겠어요?「예.」그래서 내일 아침에는 내가…. 오늘이 며칠인가?「15일입니다.」내일 아침 열 시면 김포에서 비행기가 떠나요.

이제 세계를 순회하면서 살 계획

이제는 내가 자유예요. 도리어 여러분을 데리고 다니는 것보다도 열교(裂敎)의 교단 책임자들, 세상 대통령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다 축복받지 않았어요? 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암만 위해 주고….

여기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어머니한테 선물도 많이 받았지요? 선생님이 옷들도 많이 사주고 그랬다구요. 자식이라면 자식에게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어요. 이제 여러분도 그렇게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 천국을 이루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로마면 로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고속도로가 사방으로 퍼졌다면, 퍼진 길을 못 가더라도 자기가 걸었다는 흔적이라도 남겨 놓아야 돼요. 그래야 로마 나라에서 산 자격이 있는 거예요. 세계를 위한 무엇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세계를 위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나온 하나님 앞에 똥 구더기 모양으로 한 골짜기에서 썩어지는 개미새끼보다 못하게 되어, 자기 먹을 것을 위해서 냄새를 피우고 살았다는 사실이 얼마나 부끄러워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세계 국가에 돌아다니지 못했는데, 이제는 돌아다녀야 되겠다 이거예요. 돌아다니는 데는 꼭대기 사람을 만나야 되니 할 수 없이, 위신이 있으니 비행기 회사도 만드는 거예요.

선생님이 타고 다니는 비행기가 세계 대통령들도 타지 못하는 비행기들이에요. 선진국가에 들어가지 않으면 탈 수 없는 비행기들이에요. 그런 비행기를 세 대 사고, 이제 네 대를 사는데, 앞으로 수십 대를 사는 거예요. 영업할 수 있는 비행기, 스위스의 좋은 프로펠러 비행기를 사는 거예요.

그 비행기는 구름 가운데를 가다가 갑자기 산이 나타나면 딱 서서 삥 돌아요. 왜 웃어?「신기해서 웃습니다.」(웃음) 알프스산맥이 대기의 온도가 높고 낮은 그 차이가 동서사방에 얼마나 커요? 기온의 차이에 의해서 안개가 끼고 구름이 끼는데 알 수 있어요? 가다가 구름을 만나게 되면 뺑 돌아야지요.

그래서 그 비행기는 활주로가 4백 미터만 되면 날아요. 4백 미터 이내에도 날아요. 6백 미터면 어디든지 나는 거예요. 남미는 어디 가든지 4백 미터는 있어요. 평원지대니까 어디든지 내릴 수 있어요. 프로펠러가 멎더라도 2백 킬로미터를 가요. 2백 킬로미터면 여기서 어디쯤 돼요? 대전인가?「대전이 150킬로미터고 문경까지 갑니다.」「대전까지가 여기서 한 1백55킬로미터입니다.」그러니까 추풍령을 넘어서 김천까지 가는 거예요.

프로펠러가 멎더라도 날개가 넓기 때문에 글라이더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점보기 같은 것도 2백 킬로미터 이내를 언제나 자기가 내릴 수 있는 비행장을 중심삼고 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사람들이 연구를 참 많이 했어요. 그렇게 다 안전하게 만든 거예요. 그래, 하나님은 복귀노정을 얼마나 준비했겠어요?

그러니 비행사가 되면 전부 다 그 법을 따라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했다가는 언제 고꾸라질지 모른다구요. 가면서 매 시간 감정을 해야 돼요. 몇 킬로미터를 가게 되면 기압이 얼마나 차이 있고, 공기의 기류가 돌아감으로 흔들리게 될 때 차이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서 각도를 몇 도로 날아야 할 것을 판단해서 비행기 날개를 조정해야 된다구요. 지시를 받으며 난다구요. 그냥 날아다니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가 버스나 차보다 안전해요. 그런 비행기를 내가 이제 사는 거예요. 보잉 737 비행기는 한 108명 탄다구요. 그런 비행기가 우리가 현재 산 비행기보다도 싸다구요. 글로벌 익스프레스라는 비행기는 최고예요. 뉴욕에서 타면 베이징까지 가서 내릴 수 있어요. 저쪽으로 가나 이쪽으로 가나 한번 스톱하고 왕래할 수 있어요. 시간이 빠르지요. 아마 두 시간 이상 빠를 거라구요.

그런 사람들을 이제 내가 태우고 다녀야 되겠다구요. 진짜 아들딸들 말이에요. 알겠어요? 돈이 문제 아니고, 지식이 문제 아니고, 권력이 문제 아니에요. 이 똥개 새끼들!

우리의 심정문화는 없어지지 않아

자, 그렇게 알고 희망을 가지라구요. 이제는 내가 순회 다닐 때 언론인들을 파송해서 ‘야, 몇십 명이 가서 준비해라!’ 하면 할 자신들 있어요? ‘아이구 선생님, 준비 비용을 줘야지요.’ 그러게 돼 있어요? 오시는 메시아가 신랑으로 오고 나라의 주인으로 오는데, 와서 나라를 만들고, 신랑 될 수 있게끔 아내를 만들고, 이래 가지고 돈까지 만들어서 도와주게 돼 있어요?

지상이 준비해야 돼요. 해와국가 영국하고 아벨국가 미국하고 불란서…. 왔다갔다하는 변천하기 쉬운 불란서 아니에요? 사탄세계의 성분을 다 갖추어서 왔다갔다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잘 살겠다고 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은 하늘나라의 부모요, 하늘나라의 남편이요, 하늘나라의 어머니예요. 근원이 아니에요? 사랑의 모든 근원이 되는 거예요.

그것을 받들고 위해 줬다면 그 문화는 없어지지 않아요. 이제 우리 심정의 문화는 없어지지 않아요. 없어지게 하기 위해서 독재자가 나와 가지고 파탄시키기 위한 흠 점을 찾는다면 아예 즉결처분 해버린다는 거예요. 이제는 안 두어둬요. 많은 피해를 주게 되면 데려가는 거예요. 조상들이 데려가요. 이제 가문이 처리해요.

동네가 사방에 있으면, 박씨 문중 김씨 문중 문씨 문중 한씨 문중 이렇게 네 동네가 있으면, 네 동네가 뭐예요? 수많은 종씨, 열두 종씨의 마을이 있어 가지고 저들이 뜻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가 문제예요. 면(面)이면 면에서 뜻대로 하느냐 안 하느냐가 문제예요. 서로 감찰하는 거예요.

어디든지 김씨의 자식들이 그 앞을 지나가면 잘못한 녀석은 잡아다가 껍데기를 벗길 수 있는 거예요. 공동책임을 져야 돼요, 블록적으로.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12수 중심삼고 전부 해서 72수예요. 면이라면 120면이 되든가 도가 되든가 이래 가지고, 지금 우리로 말하면 160가정의 사두(司頭) 같은 이런 나라 전체의 종족들이 합해서 어디 가든지 범하면 가만 안 두어둬요. 즉결처분을 하는 거예요. 손대는 거예요.

안 대게 되면 거기에 보안대라든가 해병대라든가 경찰이 아니라 군사가 있다구요. 이런 군사들을 언제든지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절대 잘못한 녀석을 편 안 들어요. 술을 먹고 비틀걸음을 걸어? 그러면 자기 문중에서 잡아 족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항복한다고 살려 달라고 하더라도 살려 줄 수 없어요. 잘했다고 변명하면 허리를 꺾고 대가리를 까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잘못했다고 하면, 자기 조상들한테 고향에 넘겨지는 거예요. 고향에서는 재판이 벌어져요. 그러면 7대조가 될 수 있는 그 울타리 지역의 종씨가 모여 가지고…. 7대조의 후손에서부터 6대조, 5대조, 4대조, 4대조면 육촌까지 되지요? 육촌까지 모여 가지고 선조가 비판한 것을 ‘옳다, 옳다, 옳다!’ 하게 되면 사형도 시키는 거예요. 경찰이 필요 없어요.

자기 여편네가 잘못했으면 남편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아버지가 잘못했으면 자식이…. 사탄세계는 지금까지 그것이 없었습니다. 원수예요. 원수를 갚으라는 거예요, 아버지의 심정을 갖고.

그러니까 그 세계에서 생활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를 중심삼고 요만큼이라도 생활하면 걸리게 되어 있어요. 총알이 가다가 거스러미가 있으면 바람을 타 가지고 찌그러진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총알을 알지요?「예.」예광탄을 5백 미터 타깃에 쏘고 있는데, 거스러미가 거기에 생기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총알이 안 맞아요. 그냥 그대로 순결 된 모델이 되어야 된다구요.

천국 가기가 쉬운 것 같아요? 4대 성인이 몇천년 공 들였지만 몰라요. 하나님도 지금 모르고 있다구요. 사자를 시켜서 보지요? 석가모니는 사자를 시켜서 보지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한 빛을 발하는 하나님을 못 보는 거예요. 그러니 사자가 와서 권고하고 왔다가 또 갔다가 오는 거예요. 그런 말이 나오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직접 대하지 못해요. 사자를 시켜서 먼 거리에서 대하는 거예요.

참사랑이 모든 것을 주도해

그래, 이 다음에 부모님을 영계에 가서 만날 수 있어요? 오늘 말한 그 기준이 엄청난 기준이에요. 그 기준에 내가 얼마만큼 되어 있느냐 하는 자세를 갖고 천만 세의 하나님의 심정적 고통을 체휼하면서 ‘이 몸의 세포 세포에 남기신 하나님의 눈물 자국이 있으니 나는 눈물 바다에 빠져도 좋고, 물 가운데 들어가도 좋고, 산에 떨어져도 좋고, 원자탄을 맞더라도 좋습니다. 그것을 없앨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해야 돼요.

해방, 해방, 해방! 하나님도 해방을 바라지요? 해방된, 뭐라구요?「천지부모와.」해방된?「자녀가.」일심일체가 되어,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일심일체가 되어 참사랑의?「주체성인.」참사랑이에요. 그렇게 되었으면 무엇이 필요하냐? 참사랑이 모든 것을 주도하는 거예요. 주체성인 절대, 절대적이에요. 그 다음에 유일적이에요.

돈 가지고 절대라고 할 수 없어요. 돈은 어머니나 아버지나 형제가 있으면 서로 갖겠다고 싸워요. 사랑이 있을 때는 서로 안 싸우는 거예요. 남편이 아무리 왕자고 사랑하는 아내가 아무리 촌사람의 딸이라도, 촌녀(村女)라도 사랑하게 되면 ‘이거 너 다 가져라.’ 하는 거예요. 사랑만이 그런 거예요. 형제지관계, 형제에서도 안 돼요. 형제를 넘어서 부자지관계하고 부모관계…. 아버지하고 남편, 변치 않는 아들이 되는 거예요. 절대적인 생명을 지닐 수 있고, 생명을 연결시킬 수 있는 참사랑의 주체성이에요.

참사랑의 주체성이 부모로부터 연결되는 거예요. 핏줄은 절대적이요, 유일·불변·영원한 것이 되어야 되는데, 그 권내에 있어서 변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기생충이 되어서 손해를 입히는 자가 되는 거예요.

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뜻을, 뭐예요?「완성하소서!」성사가 아니에요. 완성하소서! 성사는 자기 하는 일을 끝내는 것이고, 이것은 완성이에요. 모든 것을 완전히 끝낸 물건들을 갖다 놓아야 완성한 물건이 되는 거예요. 완성하소서! ‘완성하소서’ 그랬지요?「예.」‘성사하소서’ 그랬어요, ‘완성하소서’ 그랬어요?「‘완성하소서’입니다.」완성하소서! 그러니 얼마나 심각해요?

그것을 다 이루고 여러분이 기도할 때는 ‘틀림없습니다. 참부모가 남긴 뜻은 내가 틀림없이 몇십 배 잘 주관해서 가꾸어 드리겠습니다. 참부모님은 이렇게 고생했지만, 우리에게 다리 놓을 때까지 고생하면서 50년 일생이 걸렸는데 우리들은 ―몇 살 때, 몇 살이야? 44세?「마흔일곱 됩니다.」벌써 몇 해가 됐나? 그렇게 됐으면― 40세 이후에는 해방된 아들이기 때문에 하늘 앞에 효자로서 지성 지극히 모시는 데 선생님이 하지 못한 것을 내가 대신합니다.’ 이래야 돼요. 선생님보다 나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나이다.’예요. 빈다고 하는 것은 거지새끼예요. 충신이 못 돼요. 성인이 못 돼요. 효자가 못 돼요. 잘 알았지요?「예.」

사탄의 역사를 가로막기 위해 선포식을 해놓아야

이제는 더 가르쳐 줄 것이 없어요. 다 그렇게만 되라구요. 천국 못 가게 되면 선생님이 천국 가 있더라도…. 여러분이 간 천국이 그렇지 못하게 되면 여러분이 간 천국에도 안 가요. 나는 지옥이라도 가서 새로운 천국을 거꾸로 만들고 살지요. 현실이, 알겠어?「예.」요즘에 70세가 넘어서 소련에 가서 일하기가 힘들지?「아닙니다.」선생님이 지금 바쁘게 산다면 자기들은 죽기만큼 바빠야 돼요.

이 원고를 몇 번 했나? 한 번, 두 번, 세 번 했나? 아니야. 네 번까지 해야 완전하겠네. 그러니 하나님도 탕감복귀가 얼마나 힘들었겠나 이거예요. (웃으심) 탕감하려면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야 되거든. 한마디 한마디가 참…. 45분짜리를 5분 이내로 줄이는데, 이거 몇 배예요? 몇 배예요? 10분의 1 되나?「예.」9분의 1쯤 되니 그것 하기 전에 그런 조건을 거치는 거예요. 탕감조건이 그렇게 어려워요.

야, 탕감조건!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탕감조건이라는 말을 했는데, 이렇게까지는 몰랐구만.’ 한 거예요. 얼마나 하나님이 수고했겠느냐 이거예요. 두 시 20분까지 있으면서, 졸음이 와요? 눈물이 나려고 하지요. 그래, 선생님이 없으니까 좋겠다! 얼마나 좋겠노! 자유롭게 살아 보라구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틀림없어요. 성인들의 말을 들어 보면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이 틀림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틀림없어요. 틀렸다면 내가 이렇게 살지 못해요. 수양을 하고 말이에요. 24년 동안 내가 기도를 안 했어요. 다 아는데 무슨 기도? 몸뚱이를 가지고 사탄을 굴복시켜야 돼요, 몸뚱이 가지고! 영계의 가르침이 필요 없어요. 다 아는데 뭐가 필요해? 개인적 시대, 가정·종족·민족·국가가 어떻게 가야 되는지 다 아는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선포식을 할 수 없어서 했겠어요? 천년 만년의 역사를 가로막지 않으면 안 돼요. 사탄세계의 홍수가 나지 못하게, 물이 넘지 못하게 선포를 다 해놓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 왕권?「즉위식!」이제 그걸 누가 헐겠어요? 역사시대에 그거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어요. 그 이상 누가 아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영계 메시지를 빨리 광고를 내서 알려야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 영계의 보고를 보도하는 것도 그래. 그 이상을 알지 못해요.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빨리 내가 내라고 하는 거야. 황선조! 반대하고 별의별 놀음이 벌어지면, 나라가 모가지를 자르려고 하면, 똥 구덩이에 들어가기 때문에 내가 돈을 써서라도 광고를 내라고 그러는 거야. 후다닥 빨리! 알겠어?「예.」이래 놓으면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요.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는데, 세계적으로 반대하고 재판하려면 한국에 물어 봐야 돼요. 물어 보는데 황선조한테 온다구. 내용을 잘 알라구.「예.」

‘이놈의 자식, 석가모니가 이런 부탁을 했는데 몇 번이나 읽었어? 반대하는 사람은 통일원리를 연구하면 안다고 했는데 연구했어, 이놈의 자식? 이놈의 자식, 거짓말인 줄 아느냐? 너희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거짓말하느냐? 문총재가 광고비만 해도 몇억 달아날 것이다. 배가 불러서 그런 거야? 이놈의 자식들! 틀림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광고하는 것인데, 쓸데없이 하는 줄 알아? 문총재가 바보인 줄 알아? 세계 유엔까지 요리하고 남북한을 통일할 수 있는 주류의 방향을 잡고 나오는데, 바보로 알아, 이놈의 자식아?’ 해서 들이 까 버려. 반대하면 손해배상을 물리고. 알겠어?「예.」그걸 물고 반대하라는 거야. 모르면 엎드려 가면서 배우라는 거야. 개구리 새끼보다 못한 것들이 뭐야!

‘개구리가 새끼를 치니까 봄 동산에 나온 모든 만물들은 기뻐하소.’ 해 가지고 ‘개굴개굴’ 하는 거예요. 우리 새끼가 먹을 것이 많이 생기니까 누구든지 전부 다…. 전부 다 먹이사슬이 되어 있잖아요? 새끼 치면 엄마 아빠가 뭘 물어다 먹이면서 좋아하는 거예요. 크는 것을 보고 말이에요. 그렇지요? 좋아하는 것은 ‘내 새끼 잡아먹을 사람은 빨리 와서 잡아먹으소.’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큰 다음에는 내쫓아요. 사람은 다 큰 다음에 천국까지 데려가려고 그러지요? 그러나 동물들은 다 크면 내쫓아요.

한 가지 인간이 귀한 것이 뭐냐? 끝까지, 죽어서도 부모는 자식들을 염려하는 거예요. 지옥 가서도 ‘나는 지옥에 왔지만 아들딸은 더 좋은, 한 단계라도 좋은 곳에 갔으면!’ 해요. 그게 다르다구요. 보호하려고 한다구요. 자기가 희생하더라도 보호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거 하나 있기 때문에 먹이사슬에서 모든 만물이 죽더라도 사랑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을 기뻐하면서 먹혀 가는 거예요. 먹었으면 선한 사람이 되어서 그 원소들을 높은 자리에 올려줘야 돼요. 그 높은 자리가 생식기예요, 생식기!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에 접선할 수 있는 곳에 가는 것이, 그 원소로서 도달하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라구요.

모든 만물이 먹이사슬을 통해서 작은 것이 큰 것에 희생되는 그 전통의 골수가 뭐냐? 인간과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그곳에 가서 요소가 되어 그것을 도와줬다는 입장에 서는 것이 모든 원소들의 목적이에요. 광물의 원소는 식물, 식물의 원소는 동물, 동물의 원소는 큰 짐승, 큰 짐승의 원소는 인간, 인간의 원소는 하나님 앞에 희생되어야 돼요. 그게 천리(天理)예요. 그런데 자기에게 집어넣겠어요? 이 도둑놈의 새끼들! 자기 편리한 대로?

세계의 모든 나라를 싸우지 않고 굴복시켰다

박구배!「예.」지금 살면서 선생님보다 어렵게 살려고 하나, 자기도 모르게 어렵지 않게 살려고 하나?「어렵게 살아야 됩니다.」말들은 잘 해요. 말 가지고는 안 통한다구요. 이제 선생님한테 말 가지고 안 통해요.

나도 통일교회 교주가 안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한번 실컷 살아 보고 별의별 짓 다 했을 텐데. 사탄도 부러워할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성격이 있어요. (웃으심)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잡아 가지고 ‘이놈의 성격, 한 때 써먹겠다!’ 해서 나를 구원한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사람들이 태산같이 쌓여 가지고 기다릴 수 있는 천성을 타고났어요. 하나님이 도와서, 그런 성격을 타고났어요. 선생님을 만나 얼굴을 보면 좋지만 옆으로 보면 무사예요. 양면을 갖추었어요. 내가 성격을 알아요.

그리고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즉각적으로 판단하는 거예요. 판단이 틀림없어요. 하나님도 즉각적으로 판단했겠지요? 우물우물 했겠어요, 여기 곽정환이 모양으로? 황선조는 성격 급한 것이 그런 면에서는 좋지만 그 대신 뿌리가 없어요. 문총재는 성격이 급하지만 뿌리가 있다구요. 뿌리는 상하지 않아요. 나무가 있으면 바람이 불어 뽑혀 넘어지면 자라고 있는 뿌리의 목이 잘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뿌리가 뽑히지 않게끔 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런 준비를 했어요, 안 했어요? 미국이 어떤 데예요, 미국이? 그 나라에 내가 가면서 미국을 전부 다 타고 앉겠다고 하고 갔어요. 아무리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반대하더라도 싸우지 않고 굴복시켰어요. 유엔까지도 싸워서 했어요? 소련, 중국, 어디 가든지 나를 환영했지요.

어제 21세기 뭐라구요? 뭐가 나오더만. ‘대륙에서 대국으로’를 봤어요?「텔레비전에서 중국에 대해서 나왔습니다.」중국아, 빨리 커라! 중국의 조상 중의 조상이 나예요. 알겠어요? 몽고족이지 별거 있어요? 그 다음엔 잡동사니들이에요. 바람잡이 아들딸로 와 가지고 꿰매 놓은 거라구요.

이제는 가정문제라든가 모든 면에서 우리 사상을 빼 버릴 수 없어요. 아무리 공산당이라도 빼 버릴 수 없어요. 공산당도 자기 아들딸이 문제거든. 자기 자신의 가정 파탄이 벌어지는데 별수 없다구요. 그러니 문총재가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 안전보장이사회를 딱 틀어쥐면…. 소련 중국 미국 불란서 영국인데, 이런 녀석들이 이사회 상임이사국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그러면 영국이 한 5천만 되면 5천만 이상 되는 나라는 안전보장이사회에 가입시키는 거예요. 그래야 비준이 맞아요. 그런 것을 전부 다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주주 노동조합을 만들어야

노동조합, 전부 다 알았지요? 황선조는 믿어?「예.」주식, 주인 노동자(주주)! 취직할 때 주식들이 따라서 많이 들어온 거라구요. 그들이 조합을 만드는 거예요. 이게 주인들의 조합이다 이거예요.

만드는 목적이 뭐냐? 금년에 월급 받는 것은 생활 기준을 중심삼고 보강시키기 위한 것인데, 그것을 삭감하기를 원하느냐고 묻는 거예요. 주인 조합이 손 들면 노동조합은 손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대답해 봐.「들어야 됩니다.」‘이놈의 자식아, 너희들은 뭐야? 들어!’ 하는 거예요. 손 안 들면 쫓아내 버리는 거예요. 동의에 의해서 그 사람은 ‘끽!’ 자체 제거해 버리는 거예요. 놀고 먹겠어? 이놈의 자식들!

한 사람이 열 가지 일을 할 수 있는데, 노동조합이 주장하는 것은 뭐냐? 못을 빼려면 장도리 가져와야 되고…. 장도리 가져오는 사람 다르고, 못 가지고 오는 사람 다르고, 두드리는 사람 다르고, 그 다음에 방망이라든가 이런 것을 갖다 놓기 위해서 또 다른 사람을 데려다 놓는 거예요. 이건 가난쟁이들이 뜯어먹기 위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망쳐 놓았어요. 영국이나 미국까지도 내가 없으면 전부 다 망해요.

나 혼자 집을 수리할 수 있는데 노동자는 무슨 노동자예요? 유니온(union;노동조합)이 무슨 필요 있어요? 운전에서부터 다 할 수 있는데.

자기 몸을 보호하고 주관할 줄 알아야

내가 못도 잘 친다구요, 딱딱. 그것도 훈련했어요. 높은 데 올라가서 방망이질을 못 하면 내가 한다 이거예요. 다 준비했어요. 식칼 가지고 썰매를 만들고 아이들의 스케이트를 만들어서 팔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칼질도 잘 하지요. 칼질을 한다고 해서 배때기를 째는 것이 아니에요. 배때기도 째면 잘 쨌을 거라구요.

그거 그래요. 내가 송 영감한테 많이 배웠어요. 송곳 칼침을 여기에 넣고 다니고 말이에요. 옆에 가다가 여기 심장만 뚫으면 아무 소리 없이 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그렇잖아요? 격투도 해야 돼요. 격투할 때 비결은 불알을 잡는 거예요. 그러면 끝나요. 앞으로 잡고 뒤로 잡으면 끝나요. 잡아서 다리를 이렇게 해서 손 바꿔 쥐면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불알을 차면 죽겠다고 ‘앵!’ 하지요? (웃음) 정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눈 찌르는 거예요. (웃음) 그것 한번 해봐요. 들어가겠어요, 안 들어가겠어요? 교주 양반이 그런 생각까지도 하니…. (웃음) 무슨 사지사판이든 안 간다고 생각하겠어요?

선생님이 다리도 잘 걸어요. 씨름을 잘 한다구요. 선생님 다리가 특별해요. 이렇게 하면 여기에 턱이 져요. 그런 사람은 씨름을 잘 해요. 한국의 씨름선수가 누군가?「이만기입니다.」이만기의 다리를 보면 이렇게 생겼어요. 수통 다리는 안 돼요. 딱 이렇게 해서 뭉쳐 가지고 방망이가 힘쓰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것이 손하고 비슷해요. 조금 굵지요.

말을 산다면 여기를 봐야 돼요. 이것을 보고 이게 긴 것을 사야 돼요.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늘어지고, 이게 나온 것이 길면 잘 뛴다구요. 이래야 돼요. 그 다음엔 눈이 튀어 나와야 돼요. 상사 말은 말이에요. 눈이 들어가 있으면 멀리 못 봐요. 개가 눈이 나왔지요? 상사 말은 눈이 툭 튀어 나와 가지고 남이 못 보는 것을 보는 거예요. 사방을 다 봐요. 그러니까 자기가 보는 것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잘 뛰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이도 지금 팔십 살인데도 든든해요. 몇 살까지 살 것이냐? 벌써 이는 먹고 살 수 있는 때까지 태어날 때 타고나는 것 아니에요? 절반도 못 가서 없어지면 남의 것을 도둑질하고 산다는 거예요.

눈도 그래요. 내가 강연할 때 원고를 보고 하는데, 원고 글씨를 크게 하기도 했지만 안경도 안 끼고 보는 거예요. 안경이 얼마나 지척거리는지 몰라요. 어머니는 가지고 다니면서 ‘안경, 안경!’ 하는 거예요. 안경을 어디에 내버렸는지 모르고 다닌다구요. (웃음) 정말이에요. 웃지 말라구요. 이만했으면 귀도 먹고 눈도 어두울 때 아니에요? 벌써 그걸 알고 있어요.

이것을 해봐요. (한참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쉼. 박수) 더 할 수 있다구요. 내가 젊었을 때는 얼마나 하는지 시계를 보고 했다구요. 눈꺼풀도 세 시간 정도는 깜박 안 해요. (웃음) 북한 감옥에 들어갔을 때는 감옥을 탈출한다고 소문이 났어요. (웃음) 감옥에서 나가려고 요술한다고 지키는 거예요. 지키고 못 자게 하는데 나는 눈뜨고 자는 거지요. 그래, 자기 몸을 주관할 줄 알아야 됩니다. 생식기도 주관해야 돼요. 여자들도 그래요.

자기 생활의 일지를 써야

이상한 선생님이지요? 자기가 하지 않고는 시키지를 않아요. 아이고! 이건 뭐야? 종협이야? ‘새천년 종교인 윤리헌장 선포식’ 이건 또 뭐야? ‘가정 조서’ ‘2세가정 부부 명단’

이제는 공식을 많이 만들어야 돼요. 폼을 만들어야 돼요. 일하는 데 일지를 써야 돼요, 일지! 그래, 자기 가정에서 아버지는 뭘 했고 어머니는 뭘 했고 형님은 뭘 했다는 일지를 써야 돼요. 알겠어요? 이래야 매일 ‘축복 중심가정 이름으로 보고합니다.’ 할 수 있어요. 보고해야지요.

그래서 아버지가 일생을 어떻게 살았나 하고 일지를 슬쩍 꺼내 보면 존경받을 수 있는 아버지인가 악한 아버지인가를 알 수 있어요. 어머니도 알 수 있는 거예요. 부처끼리 싸움하면 누가 동기가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양심적으로 쓰는 거예요. 보면 대번에 알게 쓰라는 거예요. 아버지가 잘못했으면 아버지가 잘못했다고 아버지가 써야 돼요. 어머니 혼자 잘못했다고 하면 안 돼요. 어머니가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쓰고 그렇게 아버지도 써야 돼요. 또 아내도 자기가 잘못한 것을 바로 써 놔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자녀들을 교육할 수 없어요.

부모가 일지 쓴 모든 것, 80년 기록한 것을 보여 주면서 ‘너희는 이 이상 살아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 했으니 나라를 위하고 세계 만민을 위해라.’ 하는 거예요.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성자의 도리를 하지 못했으니, 우리 가정에서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나오기 위해서 정성 들여 몇천 대라도 바라야만 하늘나라의 왕 중의 왕을 모실 수 있는 백성이라도 되지, 그렇지 않으면 백성도 못 된다는 거예요.

배를 타더라도 일지를 쓰는 거예요. 탐험하는 사람은 일지를 쓰지요, 후대에 남기기 위해서? 자기들도 뭘 남길 수 있는 것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거 다 모르는 통일교회 패들은 지금까지 역사가 흘러가는 걸 모르고….

그거 하기 위해서 내가 돈을 30억 이상을 맨 처음에 써 가지고 출판을 시작한 거예요. 이제는 다 따라잡았다고?「예. 작년 5월 말씀까지 나왔습니다. (황선조)」조금 남았구만. 그것을 해놓아야 돼요. 일지와 마찬가지예요. 뭘 했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의 일지가 필요 없어요. 하나님 왕권?「즉위식!」즉위식까지 했기 때문에. 그건 자기들이 하겠다고 해도 못 해요. 영원히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그것을 사실로 알거든 영원히 조상으로 모시기에 당당하다 이거예요. 그런 대역자, 왕을 모셔 가지고 교육받는 가정이 되어야 된다고 그랬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안 그러면 저나라에 가서….

지상에 탕감복귀의 구원섭리가 남아 있는 한 영계에 자유가 없어

상헌 씨가 뭣도 모르고 갔는데, 이제 선생님이 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요, 다들. 저나라에 가서 궁전법으로, 법으로 치리하는데 선생님이 알지 못하는 것을 했다면 그걸 시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헌 씨도 잘못된 것이 있으면 가르쳐 달라고 그랬잖아요? 시정해야 돼요. 흥진군도 마음대로 못 하는 것을 시정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암만 자유롭더라도 선생님을 중심삼고 자유 행동이지, 땅 위에 탕감복귀 구원섭리가 남아 있는 한 자유가 없어요. 그러나 이제 왕권 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하라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영계에서는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마음대로 하지 못해요. 그런 환경이 허락지 않아요. 지금은 하늘이 하면 환경적으로 모든 것이 준비되어 가지고 그 앞에 나타나기 때문에 그걸 지시만 하면 착착착 일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예.」

영계에도 차가 있던가, 자동차?「필요할 때라면 항상 있을 것 같습니다.」그건 산도 가고 바다도 가고 날기도 하고 그래요. 마음대로 가는 거예요. ‘이야, 저거 거짓말이다. 새빨간 세계다!’ 하는 거예요. (웃으심) 그걸 누가 믿지 않아요. 그러니까 내가 영계에 대한 얘기를 안 해요. 믿지 않으니, 믿을 수 없는 얘기들이니.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사는 거예요. 그렇지만 원리원칙을 통해서 말씀하는 거예요. 어디 보라구요. 선생님이 50년 전에 말한 것을 틀리게 했나.

하나님을 무엇으로 표시했다구요? 무슨 원력?「만유원력입니다.」그것밖에 없어요. 이상헌 씨는 하나님을 글로 표시할 수 있는 문자가 없다고 했지만, 선생님도 그걸 느꼈다구요. 그게 만유원력이에요. 그러면 다 들어가요. 만유의 존재, 모든 살아 있는 존재의 힘의 원천이에요. 만유원력! 만유원력은 수수작용을 일으키는?「근본 된 힘입니다.」근본 힘! 딱 정의를 내리고 있어요. 그거 그런 거예요. 만유원력이 없으면 수수작용을 못 한다구요.

그러니까 석가도 우주의 근원은 만유원력이라는 말을 하잖아요? 삼대상목적이니 사위기대니 전부 다 그게 공식이에요. 그것을 알고 땅에서 실천 못 하면 어떻게 돼요? 저나라에 가서 올라갈 곳에 못 가요, 교육이 끝날 때까지. 누가 교육하겠어요? 천사들이 와서 가르쳐 줄지도 모르지요. 기가 막히지요. 천사가 친구의 자리에서 가르쳐야 되는 거예요.

왕자라도 모시는 신하가 하나되어 가지고 친구 되어 주잖아요? 그러면 언제든지 신세 진 것을 갚아 줘야 되는 거예요. 그걸 갚거나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주고받는 수수작용의 원칙에 어긋나요. 횡적이냐, 종적이냐, 45도냐의 차이뿐이지요.

상하·전후·좌우가 거꾸로 되면 죄

어디 갔다 왔어? 양창식은 언제 가나? 내일 가나, 모레 가나, 글피 가나? 바쁜 모양인데? 내가 찾아도 만날 수 없더구만. 갈 시간을 정했겠지?「부모님을 모시고 갈까 합니다.」누가 모시고 간다고 그래? 물어 보는데. 자기 마음대로 결정해? 물어 보잖아, 지금?「아침에 가려고 했는데 매진이 되어서….」그런 말은 할 필요 없는 거야. 군대 입영하는 날짜 전에 가야지, 전에 가는 것은 백 날 전이나 천 날 전에 가도 괜찮지만, 5분 늦으면 문제가 된다는 것 알아? 그런 얘기를 할 게 뭐야?

나는 원칙적인 사람이에요. 당신들이 뭘 얘기해도 한번 싹 틀렸다 하면 정신이 번쩍 들어요. 책임자가 그렇게 힘든 거예요. 책임자는 어려운 거라구요.

자르딘은 언제 가나?「예, 17일에 가겠습니다. (윤정로)」비행기 표를 구했어?「예.」아니, 선생님이…. 하기는 조찬기도회에 초청 못 받았지?「예.」(웃으심) 거기는 암만 서성대도, 박구배도 그렇고 오고 싶어하는 사람 많지만…. 여기에 남미의 장군들이 오셨구만. 남방지대의 총사령관들이 왔는데, 다 데려가고 싶지만 초청장이 없으면 개미새끼도 못 들어가요.

양창식은 초청장 받았어?「예.」거짓말 아니야? 얼굴이 넓적하니까 판이 좋아. 무슨 판? 거짓말 판이야.「여러 길이 있습니다.」글쎄 초청장을 받았느냐고 물어 보잖아? 누구나 다 길이 있지, 자기만 길이 있나? 크고 작을 뿐이지, 길이야 누구나 다 있지. 초청장 못 받았지?「범위가 좀 넓은 데 있습니다. 거기를 받았습니다.」그래서? 선생님을 따라갈 거야, 모시고 갈 거야?「아버님을 모시고 가겠습니다.」모시는 비행기를 언제 샀나? 비행기를 언제 샀어?

「뒤따라간다고 해야 됩니다.」「모시고 갈 것입니다.」(웃음) 아니야! 말을 생각하고 해야 돼, 걸리지 않게끔.「그럼요. 뒤따라간다는 것이 모시고 간다는 말입니다.」(웃음) 모시고 간다고 해서 질문 받고 있는데, 뒤에서 또 말하는 것이 더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지. 선생님 것을 가지고 가면서 모신다는 말이 되나? 선생님의 전용기인데 말이야. 자기 비행기고 자기가 돈을 내야 모신다는 말이 되지. (웃음) 아니, 왜 웃어요? 그런 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모양인데, 내가 이상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상식적인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옳은 말씀을 하셔서 저희들이 웃습니다.」지금 자기들은 옳지 않았다 그 말이지?「예.」옳지 않았으면 왜 그렇게 웃어요? 그렇잖아요?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래 가지고 어거지로 통하지 않아요. 전후가 거꾸로 되어도 죄예요. 상하가 거꾸로 되어도 죄예요. 좌우가 거꾸로 되어도 죄예요. 안 맞아요, 안 맞아요! 안 맞으면 탈락되는 거예요. 탈락되면 상대가 없어지는 거예요. 둘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안 맞는 것은 빨리 버리고 상대를 만들어야 돼요. 만들어야 살아나지요.

하나님의 아들딸인 인간은 하나님의 분신이 아니라 인격자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가정에 특권을 주기 위해서는 아담을 중심삼고 전부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어머니를 창조한 셈이에요. 어머니는 그런 말을 하면 기분 나빠하겠지만. 사주를 봐도 어머니가 나보다 낫대나? (웃음) 그래야지요. 개성이 다른데 못하다면 되나? 선생님의 분신이 아니에요. 인격자예요.

하나님 앞에 아들딸이 하나님의 분신이 아니에요. 인격자예요. 또 다른 세계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분신이 아니에요. 그래서 양심이 먼저 아느냐, 하나님이 먼저 아느냐? 양심이 먼저 알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먼저 알면 분신이 되는 거예요. 일체가 되든가 하나님의 분신이 돼요.

분신이 되면 하나님 사랑의 이상적인 몇천만 배 훌륭한 상대를 바랄 수 없다는 거예요. 또 다른 인격자니만큼 바랄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여편네를 마음대로 취급해서는 안 돼요. ‘아, 구멍이 생기는구나.’ 할 때는 뾰쪽하면 싹 감춰서 가죽 보자기를 씌워 놓고, ‘아이구, 이것은 좋은 것이다.’ 할 때는 솜 보자기를 씌워 놓아야 돼요. 그걸 할 줄 알아야 돼요. 상대를 만들어야 돼요. 만든 공이 자기를 찬양하고 모실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거예요. 이것이 없으면 절대 안 돼요.

현실이도 그렇지? 내가 얼마나 박대했어? 한 집에서 살면서 박대 많이 했지? 세상에서는 둘이 같이 산다고 그러지 않았어? 세상은 그랬어요. 어디 갔다가 혼자 사는 선생님한테 오게 되면, 갈 데가 없으면 옆에 붙어서라도 자야 된다구요. 그러니 살러 다닌다고 그랬겠어요, 모시러 다닌다고 그랬겠어요? 강현실!「예.」모시러 왔지만 선생님이 냉정한 선생님이지?「예.」원칙을 벗어나지 않아요. 함부로 살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원망하고 ‘아이구, 이놈의 집을 나가야 되겠다!’ 해서 한을 품고 배반할 수 있는 고개를 다 넘었다구요. ‘세상에, 저런 남자가 어디 있어? 아버지보다도 못하다. 아버지보다 나을 줄 알았는데 아버지보다도 못하고, 오빠보다 나을 줄 알았는데 오빠보다 못하고, 남편보다 나을 줄 알았는데 남편보다 못하다. 다 못하다.’ 한 거예요. 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 되거든.

왜 이상하게 보노? 다 그렇잖아요? 이총장도 그랬지? 이제 육십이 가까웠으니 늙긴 늙었는데, 뭣 보고 늙었어? 선생님을 바라보고 늙잖았어? 바라보고 사는데 선생님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있나, 없나?「없습니다.」마음대로 하고 싶지? 세상에!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알고 있어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동정하게 되면 무한한 동정을 하고 세상의 누구보다도 가까운 정으로 대할 수 있지만, 무서우면, 원칙에 어긋나면 아예 칼로 잘라 버려요. 면도칼로 잘라 버려요. 그렇지 않으면 이 길을 못 가요.

학사에서 살았던 여자들이 다 있잖아요? 선생님이 오는지 문틈으로 이렇게 바라보고 대가리를 먼저 내밀고 누가 선생님이 오면 만나느냐 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했는데, 그래도 선생님이 나쁜 일을 하고 다니지 않았어요. 가르쳐 주려고 그랬지요. 그런 약속들을 다 이행 못 했기 때문에 별의별 사연들이 많아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을 존경해야 돼요. 그러니까 존경해야 돼요.

어머니에 대해서도 그래요. 일생에 대한 프로그램까지 딱 이야기해 가지고 그대로 살고 그대로 행했어요. 요즘에는 어머니 자신이 선생님을 참 위하려고 그래요, 내가 미안할 정도로. 옛날에는 자기가 그저 그렇게 살았지만, 이제는 꽃이 피어서 열매가 익어 오니까 진액을, 가을에 남은 푸른 이파리에 남았던 진액까지 전부 다 빨아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나요.

축복받은 사람들이 영계에 간 자기 상대와 같이 사는 시대

내가 이제 먼저 영계에 간다면 어떻게 하겠나? 그래서 그걸 빨리 사전 처리해 줘야 돼요. 이제는 영계에 가더라도 괜찮아요. 직접 지상과 연락해 가지고 와서 코치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은 천지축복 받은 사람들이 같이 살 수 있는 때예요.

여기에 설용수 안 왔나? 설용수는 자기 마음으로 위안축복 받을 수 있는 존재를 딱 정해 놓고 ‘위안축복 해주소.’ 이러니까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색시가 허락 안 하는 거예요. 자기가 순결해 가지고 하나님같이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도 자기 사랑하는 상대를 사탄한테 넘겨주고 그들을 구해 주려고 하는 마음이 있으면, 지상에 대해서 불쌍한 마음이 있으면 용서해야지요. 그래, 그거 청평에 가서 물어 본 거예요. 가서 물어 보라고 한 거예요. 그러니 색시가 ‘안 됩니다.’ 하는 거예요. 그걸 내가 해줘야 되겠어요, 안 해줘야 되겠어요? 유종관!「안 해주셔야 됩니다.」(웃음) 그래.

설용수가 거칠어져서 얼굴이 보기 안됐다 할 때는 동정해야 되겠나, ‘잘 됐다!’ 그래야 되겠나?「설용수 씨가 꼭 그 여성하고 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님이 누구를 해주셔도 위안축복을 해주시면 감사하다는 것입니다.」위안축복은 지나갔다고 벌써 말했다구. 말한 것을 다 듣고도 와서 그래. 그러니까 그렇게 정하고 오는 것이 틀림없잖아?

형사가 조서를 꾸밀 때 묻게 돼 있어요? 그 전에 끝났다면 끝난 것으로 알면 될 텐데, 왜 자꾸 그래요? 내가 잘못한 것이 없다구요. 그 전까지는 다 해줬지요. 이제는 전부 다 천지축복으로 영계의 몇천년 전 사람하고도….

현실이도 지금 같이 살잖아? 같이 사나, 안 사나? 크게 얘기하라구. 사나, 안 사나?「삽니다.」이거 봐. 강현실이 거짓말한다는 사람은 손 들어서 질문하라구요. (웃음) 석가를 못 믿으면 못 믿었지, 강현실을 못 믿어요? 그게 사실이에요. 그러니 그렇게 살지 않으면 안 돼요. 지상의 천국생활을 왜 못 해요?

여기에 민경식이 왔으면 좋을 뻔했구만. ‘너무 좋아서 죽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나보고 그래요. 세상에! 선생님 앞에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하기야 시집가서 좋으니까 아버지 어머니한테 자랑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너무 좋아서 죽겠습니다.’ 그래요. ‘야, 나보다 낫구만!’ 했어요. 부모 앞에서 그랬다고 불효라고 하지 않아요. 그렇게 살아야지요. 결혼해 준 것이 뭐예요? 부모보다 잘 살라는 것 아니에요?

원수 원수의 아들딸끼리 결혼하면 결혼한 그 날부터는 자기보다 잘 살아야 되겠기 때문에 재산을 전부 다 상속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철폐를 한 두 나라가 원수끼리 결혼하면 두 나라의 통일적인 상속을 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이 안 될 수 없어요. 평화의 생활은 거기서 벌어지는 거예요.

평화의 세계를 이루는 것은 사랑밖에 없어

유엔에 가서 강연할 때, ‘문총재, 국경철폐를 하면 어떻게 평화의 생활을 할 수 있습니까? 평화세계가 어떻게 옵니까? 그 내용이 뭐요?’ 하면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선생님은 미리 다 알고…. 두 나라, 원수의 아들딸들이 누구보다 사랑할 수 있는 부부를 이루면, 타락한 세계를 벗어나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니까 거기는 평화의 세계가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타락 원리를 극복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가인 아벨이 싸웠지요? 두 나라가 싸우면 더 강한 나라가 이기는 거예요. 그렇지만 동생이 형 되고 형이 동생 되어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위해 사는 사랑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평화의 세계가 이론적으로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 되겠다고 하면 입을 찢고 아예 혀를 뽑아서 독수리한테 줘야 되는 거예요. 떼거리를 쓰는 사람은 지옥으로 가야지요. 알겠어요?

삼팔선을 넘어가서, 유종관, 거기 가서 국민연합의 회장이 될 거야, 부회장이 될 거야?「거기에서도 회장이 되겠습니다.」(웃음) 회장이 자동적으로 되나, 이 녀석아?

여기에서 보따리 장사라도 하고 이북 사람을 알아 가지고, 여기 누구보다 낫다 할 수 있는 소문을 내고, 선전도 할 무슨 재료가 있어야지, 없어 가지고 뭐? 국민연합을 하면서 먹고 사는 것을 절약해서 저금통장에 모아 가지고 ‘금년에는 이마만큼 북한을 도왔다!’ 하기라도 해야지. 혼자 돕는 거야. 그리고 ‘다음에는 여기에 십 배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백 배 하겠습니다.’ 해야 돼. 그래서 ‘다 먹고 살고, 굶어죽지 않는다!’ 하게 되면, 거기에서도 장(長)을 만들겠다고 그런다구. 김정일도 할 수 없이 자기 후대 책임자로 세우려고 한다구. 그러면 장만 되겠어?

된장이 될래, 간장이 될래? 물어 보잖아? 된장 될 거야, 간장이 될 거야?「어려운 질문입니다, 아버님.」(웃음) 아니 일등 되고 싶은 생각 없어?「된장 간장 가운데 어떤 것이 일등인지 모르겠습니다.」(웃음) 된장 만들기가 쉬운가, 간장 만들기 쉬운가? 이 녀석아! 물어볼 게 뭐 있어? 그것도 몰라? 초등학생한테 물어 봐도 대번에 오(○) 엑스(×)로 다 아는 것인데.「간장이 되겠습니다.」간장이 뭔 줄 알아? 간이 좋아하는 것이 간장이라고 생각하면 돼. 이건 저금통장이야. 간은 저금통장이라구. 그렇게 설명하면 쏙 들어가. 잊어버리지를 않아. 새로 딱 말해 주는 거야.

정보를 몰라 가지고는 살아남기 어려워

뭐인가? 손동식인가, 송동식인가?「손동식입니다.」손대오 손 가야?「손대오 손 가는 아닙니다.」(웃음) 그럼 뭐야?「저희들은 월성 경주입니다.」월성 경주보다 ‘손자 손(孫)’ 자는 같을 것 아니야?「같은 ‘손’ 자입니다.」그걸 물어 보는데, 파를 물어 보는 거야?

손동식도 뻔뻔한 사람이야, 가만 보면.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겠지. 그래도 불쌍한 사람이야. 여기 맨 처음에 들어올 때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들어왔지?「아닙니다.」그럼?「그 동안에….」아, 그 동안의 얘기는 관두라구.「시골에 가 있다가 올라오면서….」그래서 선생님에게 드리기 위한 무슨 선물을 가져왔어?「저는 정성을 가지고 왔습니다.」정성을 가져왔는지 도적 보따리를 가져왔는지 누가 아나?「아버님이 세상을 섭리하시는데 다 알고 계시지요.」손동식을 내가 좋게 알지 않아.「저는 부모님이 좋습니다.」그래, 좋았지. 너무 좋아서 선생님을 통째로 삼키려고 그랬지.

자기들 일신에 대해서 내가 뭘 하는지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조사까지 해요, 조사. 자기가 안기부와 관계돼 있다면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보고도 다 듣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어수룩한 사람이 아니에요.

보라구요. 미국에 가 있으면 미국 정보처에 대한 모든 것을 몰라 가지고 미국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요? 어수룩하지만 그런 면에서는 ‘이야!’ 해요. 지하운동 하는 것도 선생님이 가르쳐 주면 ‘저거 어떻게 연구를 했나?’ 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지금 중국에서도 사진을 찍고 있어요, 지하에서. 사진이 아니고 신문을 내고 있어요. 모스크바에서도 우리 공작대원이 나타나지 않고 일하고 있어요. 진짜 정예부대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 자민당이니 자위대니 뭐니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아요. 공산당에까지도 들어가 있어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일본 정부가 알면 나가자빠질 거라구요.

여러분에게 영화를 하나 보여 주면 여러분이 도망갈 거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오래 된 똑똑했던 사람이 없어졌는데, 없어진 줄 알았더니 게릴라 부대 같은 곳에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어디에서 하는지 여러분은 몰라요. 그런 걸 한번 보면 ‘아이구, 여기에는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 패들만 모였구만!’ 할 거예요. 그 사람들한테 지시하는 선생님이 그 사람들 이상의 어려운 길을 가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거기에 남아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소련의 공작대원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무슨 단련을 했는지 몰라요.

정성들이면 정성들여 준 것을 다 알아

김윤상도 돈이 필요해? 돈 쓸 줄만 알지, 벌어서 관리하면서 돈을 줄 줄은 모르지? 쓰기 좋아하면 주기도 좋아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자손이 막혀 버려요. 빚진 조상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막히기 때문에 자손이 막혀 버려요.

선생님은 그래요. 감옥에서 내 생일을 기억했다가 미숫가루 한 사발이라도 주면서 ‘오늘 선생님의 생일입니다.’라고 한 것을 지금까지 잊어버리지 않아요. 이남 내려오다가 신세 진 부락을 잊지 않고 있어요. 해방되면 거기에서 잔치를 해줄 것을 다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들인 사람들은 선생님을 알아요. 선생님을 위해서 정성들이게 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선생님이 가는데 길가에 아줌마들이 흰옷을 입고 나와 가지고 인사하면서 ‘귀한 손님이 지나간다고 아침을 준비하라고 해서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런 일이 많아요.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현실이도 그런 일을 더러 당했지?「예.」어디를 가려고 정거장에 가니 어떤 사람이 차표 사 주려고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런 하늘을 모시고 나온 사람이 염려할 무엇이 있나? 가는 길이 험하더라도 ‘다 내가 가야 할 천명을 타고났다. 나밖에 갈 사람이 없기 때문에 가는 것이다.’ 하며 가는 거예요. 위험은 생각지도 않아요. 무서워하면서 가다가 죽게 되면 그건 한이 돼요. 저나라에 가서 해방이 안 돼요. 죽더라도 갑자기 습격 당해서 죽으면 몰라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내가 경호원들이 주위에서 보호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나 혼자 지금까지 이렇게 나온 사람인데 뭐 지금 와 가지고…. 천군 천사 전체가 옹호하는데, 따라다니는 사람이니 경호원이니 무엇이니 해서 안보를 위해서 그러는 것이 필요해요? 나는 그것이 필요 없는 사람이라구요.

옛날에 여기서 어디를 가다가 야목을 가곤 했어요. 세 자매가 밥만 먹고 나면 앉아 가지고 기도하는 거예요. 과부 언니들이 둘인가 돼요. 모여 앉으면 선생님을 오라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바라보고 사는 것 아니에요? 오라고 자꾸 기도하니까 수원을 가다가도 그리로 가는 거예요. 내가 차 타고 가면서도 지시하는 거예요. ‘우로 돌아!’ 해서 다른 데로 끌고 가는 거예요. 그거 이상한 게 아니에요.

걱정할 필요 없어요. 이미 전쟁 마당에 나섰는데 폭탄이 떨어지면 어떻고, 총알이 날아오면 어때요? 그거 무서워하는 사람은 충신이 못 돼요. 훈장을 못 탄다구요. 안 그래요? 이왕지사 나왔다면 총알이 지나가겠으면 지나가고 말겠으면 말고, 무서울 게 어디 있어요? 내가 가는데 충신의 길이 이지러지느냐 성인의 길이 이지러지느냐 그게 문제지, 죽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간단해요. 처리를 다 해놓는 거예요.

이제는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하라

이제부터는 내가 잘 살아야 되겠어요. 놀고 살아야 돼요. 내 몸을 보호해야 될 때가 왔어요, 내가. 알겠어요? 이제는 임자네들이 기도할 필요 없어요. 자기 자신들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 ‘나를 위해 울지 말라. 너와 너희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후손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했는데, 그와 마찬가지예요.

신세 받고 못사는 선생님이 신세 지우고 가려고 생각한다구요. 다 신세를 지우려고 하는 거예요. 다 지나고 나서 한스럽지만, 그러니까 선생님을 모셔야 된다구요, 보통 사람이 아니니까. 박구배도 알아? 알지?「예.」김윤상도 알아?「예.」윤정로는?「알겠습니다.」

아이구, 오늘이 15일이니까 내가 지금 내일 갈 수 있는 정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아홉 시 10분이 돼야 9, 10시간이 넘어요. 9수가 넘어요. 아홉 시 10분을 기다리려니 안 가는누만. 아홉 고개를 넘어야지, 내일 떠나려니까? 16수예요. 고개를 넘어 가지고 16수예요. 아침 열 시면 60수를 채우는 시간이라구요. 저녁 때 가려고 했는데 말이에요.

돈이 있으면 더 큰 것을 위하고 전체를 위해야 돼

사광기!「예.」선생님이 자기 도와준 것으로 장사해 가지고 이제는 이자하고 1년에 한 번씩 와서 나한테 보고해야 할 텐데?「하겠습니다.」자기 혼자 해먹으려고 해?「아닙니다.」

전체를 위해야 돼요, 전체. 자기 지갑에 돈이 들어가면 ‘이 돈을 어디에 쓸 것이뇨?’ 할 때, ‘아이구, 더 벌어야 되겠구만.’ 그래야 돼요. 또 들어오면 ‘이걸 어디에다 써야 되겠노? 뜻길을 위해서 어디에 써야 되겠노? 더 벌어야 되겠구만.’ 해서 쉴 새가 없는 마음을 가져야 축복이 따라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해 주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 생활의 비결이에요.

돈이 있게 되면 쓰는 데 부족해요. 내가 한국에 대해서 너무 많이 뿌렸어요. 미국에 대해서 너무나 많이 뿌렸어요. 이것을 세계화시키려고 그래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지요? 있어도 있는 것이 아니에요. 없어요. 돈이 많다고 하지만 제일 돈이 없어요. 그게 하나님의 사정이에요.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를 도운 다음에는 세계를 도와야 돼요. 동양을 도왔으면 서양도 도와야 되고, 동서를 도왔으면 남방 북방을 도와야 된다 이거예요. 북극까지 남극까지 주인이 하나님 돼야 돼요. 북극 남극의 주인이 어머니 아버지가 돼야 돼요. 위에는 아버지고, 아래는 남쪽이에요. 그게 축이 돼요, 축.

그렇기 때문에 모든 통일교회의 재산, 미국의 재산까지도 남쪽을 위해서 다 팔았어요. 이제는 중앙을 잡기 위해서…. 남극 북극을 다 했으니 이제는 중앙을 잡아야 돼요. 중앙을 잡는 데는 깊은 데 잡아야 되겠어요, 높은 데 잡아야 되겠어요, 얕은 데 잡아야 되겠어요?「깊은 데를….」깊고 높은 곳을 잡아야 돼요. 그게 태평양 복판이에요.

깊이가 1만1천132미터나 되는 깊은 바다가 있다구요. 그래,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이니 하는 8천 미터 이상 되는 산들도 다 들어가는 거예요. 지구의 땅이 다 없어진다구요. 물 속도 그래요.

아기가 물에 둥둥 떠있지요? 날 때가 되니까 쌍둥이가…. 뭐인가? 어머니 태에 있는 물을 뭐라고 그러나?「양수입니다.」양수! 기르는 물이에요, 양수가. 양수가 마르기 때문에 뛰쳐나오는 것이 아기를 출산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요. 쌍둥이와 같은 것이 지금 현재 아시아 대륙과 미 대륙이에요. 꼭대기는 하나라구요. 물론 일부가 경계선이 됐지만 옛날에는 한 땅이었어요. 쌍둥이가 컸으니 어머니 뱃속에서 해산의 수고를 해야 될 텐데, 태평양의 하와이에서…. 하와이는 ‘해오소!’ 하는 말이에요. 해와와 마찬가지라구요. ‘일을 해와라!’ 해서 하와이예요. 이름도 그래요.

그래서 부모님이 거기에 가서 부모님을 중심삼고 일본하고 미국, 딱 세 나라가 부모님을 모셔야 돼요. 여기에서부터 출발이에요. 어디에서부터? 제일 깊은 데, 제일 산골에서부터예요. 제사를 지낸다면 깊은 골짜기에 서낭당을 짓고 소를 잡아서…. 서낭당은 깊은 데 짓고, 제단은 높은 데 짓는 걸 알아요? 서낭당이라는 걸 알아요, 서낭당?「예.」서낭당은 마을의 동산보다 사람들이 안 가는 데에다 짓는 거예요. 으슥한 데 말이에요. 제사 드리는 제단은 그렇지 않아요. 높은 데 짓는 거예요.

남미에 부두를 만들고 조선소를 만드는 계획

그래서 높고 깊은 곳을 모아 가지고 거기에 탑을 쌓고 땅을 만들어서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유엔의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나라로 비상천해야 돼요. 그런 준비를 다 했다구요, 12월이 되기 전에. 했나, 안 했나? 박구배!「했습니다.」그래서 내가 남미에 간다고 해놓고도 바빠서 못 가고 여러 번 연장하지 않았어요?

대통령과 만나기로 약속한 것을 자기가 알지? 2월 27일에 만나자고 한 것을 내가 연장했어요.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이번에 갔다 오면서도 안 만났어요. 만나서 의논할 그때 일은 다 끝났다구요. 그렇지? 박구배! 부두 만드는 것 계약은 다 했지?「예.」돈 받았나, 지금?「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응?「지금 회사를 만들고 있습니다.」3월부터 일시에 한다고 그랬는데, 그거 하나?「예.」해야 돼. 하면 또 소문나겠구만, 우루과이에 부두 만든다고. 한국에는 부두 만드는 것을 꿈도 안 꾸면서 남의 나라에서 만든다고 말이에요. 남의 나라일 게 뭐예요?

부두 만드는 것은 뭐냐? 물 세계를 통해야 돼요, 뱃길을. 안 그래요? 그게 뭐예요? 대서양을 건너가고 태평양을 건너가는 부두예요. 태평양과 대서양을 뚫어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의 책임이라구요. 그래서 큰배를 만드는 거예요. 이번에 배를 다 사지 않았어요? 부두도…. 조선소가 부두 아니에요? 배를 어디에서 만들어요? 부두에서 만드는 것 아니에요? 조선소도 사고, 전부 다 하는 거예요.

지금 보면 큰 조선소는 대기업이 가지고 있어요. 현대니 대우니 이것들이 서로 싸우다가 하나 없어졌어요. 그러니까 내가 이제 중간 조선소를 하나 세우는 거예요. 큰 조선소는 25만 톤급 이상을 만든다구요. 그러니 우리가 15만 톤 기준만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큰배도 부속품을 깎아서 만들어 주면 되는 거예요. 우리가 하면 조선소를 망하게 만들 수도 있고, 다 할 수 있다구요. 그러나 중심은 없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아이 엔 피(INP)중공업을 만든 거예요. 무리하면 5만 톤에서 15만 톤까지 만들 수 있어요. 이제 태평양을 가려면 25만 톤, 35만 톤까지 만들어야 돼요, 40만 톤까지. 오일 탱크 같은 것은 50만 톤짜리도 만드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곡식을 실어 나를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그래야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남미 땅을 활용하면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아시아 사람, 중국을 어떻게 하겠어요? 뭐 대륙에서 대국으로? 대국 돼 가지고 먹고 사는 것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돈 파먹고 살겠어요, 물을 파먹고 살겠어요? 돈을 갖다 주면서 뭘 만들어 달라면 다 만들어 주지만 먹을 것은 안 가져와요. 구라파도 식량이 모자라고, 미국도 소련도 모자랄 때가 온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의 미운 녀석들이 다 굶어죽기 전에 내가 땅을 사 가지고 ‘야야, 굶어죽겠거든 와라!’ 이거예요. 땅을 많이 주는 것이 아니고 1헥타르씩 나눠 줄 거라구요. 한꺼번에 많이 오면, 120만 명이 오면 120만 헥타르가 다 없어지겠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그 대신 세금으로 10퍼센트를 내라 이거예요. 이러면 얼마든지 나눠 주더라도 그 이상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언제든지 일년에 그 몇 배씩 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걸 계산하고 지금 앉아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1헥타르가 3천 평인데 여기에서 3천 평이면 중농(中農)이에요. 박구배는 옛날에 몇 평을 가지고 중농가라고 자랑하고 살았나? 한 4천 평 되나?「논 2천 평, 밭 3천 평 정도 됐습니다.」그렇지. 그거 중농이야, 중농. 논 3천 평 값이지. 밭이야 싸잖아?

요즘에는 과학적인 농장을 해서 귤 같은 것을 심더라도 먹고 살고 남아요. 먹고 살고 장사하고 아들딸을 대학에 보낼 수 있어요. 먹고 사는 것이 문제 아니에요. 취직하겠다고 고생할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못 살게 되거들랑 오면 내가 땅을 나눠 주든가 밥을 먹여 주든가 할 거예요. 밥을 못 먹여 주면 강하고 산이 있어요. 고기를 하루에 두 마리는 더 잡을 수 있어요. 큰 것 두 마리만 잡아도 다 못 먹어요. 다섯 식구가 있어도 다 못 먹어요.

그 다음에 또 열매는 무진장이에요. 없는 열매가 없어요. 파파야를 다 좋아하지요? 열매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김윤상, 열매 좀 조사하라고 했는데 조사 다 했나?「예.」몇 가지나 돼?「130가지입니다.」뭐라구? 그러니까 전부 다 따먹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아마존강 유역의 원주민들이 포크하고 칼 가지고 밥 먹으러 나가는 거예요, 아침 점심 저녁을. 다 있어요.

선생님같이 낚시를 잘 하면 하루에 고기를 잡아서 팔아먹어도 되지요. 선생님이 낚시를 잘해요, 못해요?「잘하십니다.」잘하는지 모르는데 배에 열 사람이 타서 하루종일 잡으면 내가 절반 이상 잡아요. 그러면 잘하는지 못하는지…. 언제든지 자기들은 한 마리도 못 잡았어도 나는 이미 다 잡고 돌아가는 놀음을 하려고 그래요.

그것이 다 전문지식이 있어서 그래요. 선생님이니까 고기가 좋아서 오겠어요? 뭐 그런 면도 있겠지요. 그런 면도 있겠지만 그런 면보다도 내가…. 내가 고기를 잘 잡게 해달라고 기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사람이 만물의 주인이에요. 주인인데 잡아먹지 기도는 무슨 기도예요?

농사지으면 열심히 하면 잘 되게 돼 있는데 ‘하나님 축복해 주소. 수확 잘 되게 해주소.’ 기도할 필요 없어요. 기도는 무슨 기도예요? 도적놈의 심보예요. 열심히 하면 되는 거예요. 새벽같이 나가고 밤늦게 들어오는 거예요. 달 친구하고 아침에 해 떠오르면 친구하는 거예요. 달 친구 해 친구, 언제나 밝은 자리에서 살겠다고 하면 세상에서 못살려고 해도 잘살게 다 돼 있어요.

잘 하고 있는지 조사해 봐야 되겠다

세상에서 지금 믿을 수 없는 것이 여자인데, 문총재는 선문대학에 여자 총장을 세운 거예요. 우리 아들딸, 현진이하고 국진이가 하면 틀림없이 뭘 해먹었는지 헤아리려 한다구요.

모르면 다 살아남는데, 알아 가지고 저러면 ‘미리 다 모가지 잘라서 죽이면 용서받을 수 있는 기간도 있을 텐데…’ 이렇게 생각하기도 해요. 무섭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해피월드를 30년 동안 조사 못 했는데 가 가지고 두 주일에 깨끗이 결론지었다구요. 그래서 ‘누구 누구 총살!’ 그러더라구요.

세계일보도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박보희 총살!’ 그러고, 독일 갔다 와서 하는 말이 ‘김계환 총살! 이놈의 도적놈 새끼, 총살!’, ‘통일산업의 문사장 총살!’ 이런 거예요. 그 사람들을 총살하라는 거예요. 국진이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지를 못해요. 한 가지라도 틀렸다 하면 그걸 해결해야지 그냥 못 넘어가요. 색시도 한 가지 틀리면 용서 없어요. 그래서 내가 시집올 때 이 남자를 주의해야 된다고 했어요. 깔끔한 성격에 누가 살살 붙어 가지고 그러는 것 싫거든, 문난영같이.

문난영, 박노희 왔나?「천안에 갔습니다.」천안?「예.」박노희가 뭐 그렇게 반갑지 않지 않았나? 박노희가 좋아했나, 자기가 좋아했나? 아, 물어 보잖아?「지금은 다 잊어버렸습니다.」아, 잊어버렸다니까 기억했을 때 어땠는가 알 것 아니야? 그것도 잊어버렸어? 싸움도 안 하고 재미있게, 이마를 맞대고 코 맞대고 3단계, 소생·장성·완성, 그 다음에 완성 다음에 뭐야? 어머니 아버지야. 왜 웃어? 어머니 아버지야.

가슴이 나온 어머니고, 그 다음에 생명의 근원은 아버지예요. 그게 어머니 아버지 아니에요? 왜 이상하게 그래요? 뭐라구요? 소생·장성·완성, 어머니 아버지! 생명이 거기에서 생겨나는 거예요. 아버지로 말미암아 생겨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할 때 내가 효자가 되려면 아내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천리를 몰랐기 때문에 가정파탄이 벌어져요.

죽겠다고 하고 살면 모든 것이 이뤄지게 돼 있어

그래, 천년 이상 된 남편하고 살아 보니까 어때? 능란하겠다! (웃음) 아니, 웃을 게 아니야. 내가 그럴 수 있는 조화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감옥 다니면서 생명을 내걸고 미친 모양으로 그렇게 산 것 아니야? 한국으로, 북한으로, 일본으로, 소련 접경을 넘나들면서, 미국에 가서 감옥살이하면서 이렇게 살지 않았어? 그럴 수 있는 재미라도 봐야지. 그래, 나 그런 말 듣기 참 좋아하는데 어때?「재미 좋습니다. (강현실)」재미 좋은데, 그런 얘기를 내가 더 듣고 싶겠나, 안 듣고 싶겠나?

시집갔다가 친정에 오게 된다면 ‘너 어떻게 사니?’ 하는데, 어떻게 사는 게 뭐예요? 그 기관을 가지고 잘 조정하고 사느냐 이거예요. 잘 사느냐고 묻는 것이 그거 아니에요? 그거 알지요? 기관차가 고장 안 나느냐 그 말이라구요. 그게 좋으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부모님도 ‘이제 됐다!’ 하고 무릎을 두드리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러니 내가 참부모의 자리에 있으면 역사시대의 아담 해와까지도 나한테 와서 감사하고 보고하고 싶다고 기다려야 될 것 아니에요?「여러 번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아, 여러 번 말씀드렸어도 그렇지. 사랑이 계속되지. 저나라에 가서도 ‘너 어떻게 사느냐?’ 할 때 뭐라고 해? 점진적인 사랑을 할 수 있어야 선생님이 불러 가지고 울타리를 하지. 정말이라구.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4대 성인을 전부 다 세울까요? 성 프란체스코도 세울까요?’ 할 때 ‘성 프란체스코는 빼라!’ 한 거야.「성 어거스틴입니다.」성 어거스틴인가? 성 프란체스코도 있잖아? 성 프란체스코는 누구하고 결혼했나?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내가 데려다가 결혼해 줄 거야. 결혼해 주었을지 모르겠네, 이제. 성 프란체스코는 성 어거스틴 이후의 사람 아니야?

그래서 그런 보고들을 들으면…. 이제 내 재미는 그것밖에 없잖아요? 이제 재미가 뭐겠어요? 탕감복귀해서 사탄세계 점령하는 것? 그건 이미 다 점령해서 다 줬다구요. 뭐가 없잖아요? 이제는 자기들이 어떻게 잘 사느냐 하는 문제예요. 국가 메시아들이 잘 사느냐, 잘 하느냐? 이제는 선생님을 바라지 마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죽겠다고 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돼 있어요.

사진을 보니까 잘생겼데. 나보다 잘 생겼더라.「아버님이 ‘아주 잘생겼구나. 나보다 잘생겼는데.’ 그러셨어요.」그러니까 선생님을 좋아하던 것보다 더 좋아해라 그 말이야.「그래도 아버님하고 오래 사귀었기 때문에 아버님이 더 좋아요.」지금부터 이제 영원히 사귈 텐데, 뭐. 아예 풀어놓고 밑창에서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사랑하는데 뭐. 그게 축복 중의 축복이지.

지상에서 산 대로 영계에 맞는 자리를 찾아가게 돼 있어

통일교회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 다 모여 앉았잖아요? (웃으심) 세상에! 이런 패가 세상에 이곳 외에 또 다른 곳에 있을 것 같아요, 없을 것 같아요?「없습니다.」죽도록 찾아도 없어요. 없다구요.

여러분이 살 곳에 갈 사람이 누구냐?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한 사람이 가지, 없어요. 없다구요. 함부로 대하고 이런 사람은 함부로 된 자리에 가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런 자리에 가요.

지금까지 석가모니도 하나님이 있는 줄 모르고 살잖았어요? 그거 아는 대로 가요. 몇천년 기다렸더라도 알더라도 그것을 말하게 안 돼 있어요. 자기하고 관계없는 사실은, 좋은 결과에 열매 맺지 않는 사실은 드러낼 수 없어요. 드러내더라도 전깃불이 안 켜져요. 그러니 드러내는 것이 바보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 가만히 있는 거예요, 모르게.

줄이 연결돼 있으면 불이 켜지지요? 하늘나라의 스위치를 켜면 불이 비치게 돼 있어요. 이번에 낙원과 지옥을 철폐한 것은 뭐냐? 불이 켜지는 거예요. 전압이, 고압이면 고압, 저압이면 저압이 있으면 불을 켜지요? 전지 가지고 불을 켜지요? 불이 켜지는 거예요. 불이 켜질수록 밝아지는 거예요.

요전에 그렇잖아요? 4억쌍 축복식을 하고 난 다음에는 지옥도 어느 누가 했는지는 모르지만 불이 켜졌다는, 밝아졌다는 얘기를 알지요? 불이 켜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알고 기억하면 불이 재까닥 켜져요. 그 불의 줄을 따라가게 되면 발전소인 하나님에게 가게 되어 있어요.

이제 다 가야지요?「예.」가야 되는데, 내가 밥상에 떨어진 밥이라도 주워서 먹고 가는 것이 좋겠다 해서 이렇게 시간을 끄는 거예요. 왜 웃어요? 정말이라구요. 이제 자기들이 잘 해야 될 때예요.

내가 한국에 있는 책임자에게…. 여기에 황환채 왔나? 내가 미국을 가면서 황환채를 협회장 시켜 가지고 협회의 법을 만들라고 그랬어요. 변호사를 정하고 계리사(공인회계사)까지 정해서 말이에요. 집 지을 것을 전부 다 만들고, 여기에 직제까지 전부 다 해서 대우 문제까지 정해서 함부로 행동할 수 없게…. 이놈의 자식들, 수위 녀석이 사장 집에 가서 회사 도와 달라는 그런 수작을 하고 있더라구요. 세상에! 그런 무법 천지가 어디 있어요? 그래서 변호사까지 다 정해 가지고 만들라고 했는데 못 만들었어요.

통일산업도 그런 거예요. 가면서 8대 국장들을 전부 다 인사조치한 거예요. 모가지 쳐 버린 거예요. 그 대신 자기가 소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통일산업에 부품을 3년 반 동안 대줘 가지고 발전시키라고 했어요. 3년 돼서 다 팔아먹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참부모가 영계에 가면 모든 사람을 가르쳐 줘야

…머리카락을 2억 달러를 주고 사겠다고 했다며? 예수님의 머리카락이 하나 있으면 몇억 달러를 받아야 되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앞으로…. 선생님하고 예수님 중에 누가 아버지예요?「아버님이 아버지이십니다.」예수님이 아버지 아니고? 내 제자라고 그런다고 내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4대 성인이 내 제자라고 했다고 호메이니는 ‘그놈의 문(文)이 우리 거룩한 교주 양반을 제자라고 했는데, 사형선고다!’ 하고 가잖아요? 이놈의 간나 자식! 지금 지옥 밑창에 들어가 있을 거라구요.

가서 그런 사람들을 해방시켜 줘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해방시켜 주셔야지요.」다 시켜 줬어요, 원수들을. 스탈린, 레닌, 이런 사람들, 그 다음에 히틀러, 도조, 무솔리니도 해방시켜 줬어요. 이 나라의 박정희 대통령도 혜택권 내에서 잘 살면서 고마운 줄도 모르고 있어요. 이제 선생님이 온 다음에 와서 인사하겠다고? 그거 다 뭘 몰라서 그래요. 가서 가르쳐 줘야 돼요. 내가 가서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상헌 씨가 영계에 가서 통일원리를 가르쳐 주느라고 고생하지요. 그것도 선생님 명령이 있고, 하나님에게 ‘이래야 되겠습니다.’ 보고해서 ‘그래라!’ 해서 다 그러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을 보고해야 되겠다고 해서 보고하게 된 거예요. 하나님이 보고하라고 하겠어요? 수치를 어떻게 모면하노? 그러한 영계의 왕초 자리에 서 있는 자체가 얼마나 부끄러워요? 영계를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선생님이 나와서 이미 다 아는 것이니까, 사탄도 알고 하늘도 아니까 감출 수 없어요. 내가 원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의 안팎과 물의 위 아래, 산의 위 아래가 다른 논리

상헌 씨가 왜 갔는지 알아요? 사상적 기준을 겸해 가지고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은 그 사람밖에 없어요. 그래서 상헌 씨가 맨 나중에…. 그 양반이 유교 집안 사람으로 대단한 양반집 자손이에요. 자기 형님이 동양철학계의 원로로 아세아문제연구소 소장 아니었어요, 고려대학에서? 그렇지요?「예.」그런 사람이라구요. 유교사상이 철저하지요.

그런 양반이 선생님한테 와서 함부로 물어 보기가 그래서 얼마나 주저한지 몰라요. 뭐냐 하면 정치문제예요. ‘경제문제나 사실은 다 보고 알 수 있는데, 정치문제는 어떻게 됩니까?’ 한 거예요. 정치는 없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가정이상이 정치적 이상이에요. 가정을 확대한 것이 국가요, 국가를 확대한 것이 세계요, 세계를 확대한 것이 천주예요. 그게 전통의 모델이에요. 그 핵심이에요.

큰 나무가 되면 속은 구새가 먹어요. 그것은 통하지 않고도 잘 아는 거예요. 전기도 그래요. 전기를 전송하는 것을 보면, 여기까지 송전하는데 36만 킬로볼트를 통하려면 선이 이렇게 굵어야 돼요. 그런데 그 안에는 강철로 되어 있어요.

요즘에 스리바시(弔橋;적교,현수교)를 보면 어떠냐? 뉴욕에 가면 브루클린 브리지가 있잖아요? 그 줄이 옛날에는 이렇게 굵었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무겁겠어요? 그것 잘못했어요. 이제는 이렇게 가늘어요. 그래도 얼마나 강한지 몰라요. 옛날에는 산맥과 산맥을 건너 송전하는 것도 곤란했는데, 이제는 문제가 없어요. 이렇게 굵게 했다면 얼마나 무겁겠어요? 그러니까 가늘게 해서 그 위에 은 메키(鍍金)를 하고 금 메키를 해서 통하게 하면 잘 통한다구요. 전기도 표면에 부하가 걸리는 거예요.

홍수가 나게 된다면 물의 밑창이 맑아요, 위가 맑아요?「밑창이 맑습니다.」흐린 물이 언제 맑아져요?「더러운 게 가라앉으면….」더러운 게 가라앉아야 맑아지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전기도 절연체가 있으면, 맑은 물이 아니게 될 때는 통하지 않아요. 전기가 그걸 알기 때문에…. 금과 은은 잘 통하는 거예요. 금이 제일 영점이에요. 금, 은, 동의 순서로 잘 통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금으로 하면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흐린 물이 흐를 때 밑창보다도 위가 맑기 때문에 모든 것은 표면을 지키는 거예요. 그래서 표면은 높아지는 거예요. 높기를 바라는 거예요. 아래는 더러운 것이 가라앉기 때문에 높은 산꼭대기에는 눈이 있지만 아래에는 오만가지의 거름더미가 쌓여 있는 거예요. 그래서 벌레들이 많기 때문에 새들이 있어요. 명승지는 반드시 새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에요. 오만가지의 벌레, 곤충들이 살 수 있는 식량이 거기서 자라기 때문에 새가 많은 거예요. 하나님이 참 조화의 양반이에요. 그래, 명승지에는 새가 많고 그런 거라구요. 그래야 명승지 이름을 갖는 거예요.

씨는 반드시 거름을 묻혀서 심어야

그래, 항문 옆에 뭐가 있어요? 제일 나쁘다는 구멍하고 둘이 이마를 맞대고 있어요. 이마를 맞대고 있는데, 생명과 신진대사의 원천이 영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예요. 그게 제일 가깝잖아요? 영의 자리예요. 상극적인 기준이 거기서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씨, 열매는 반드시 거름을 입혀서 심어야 돼요. 거름은 냄새나지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썩고 냄새나는 것이 나쁜 게 아니에요. 냄새나는 것은 전부 다 비료예요.

곡식 중에 제일 잘 크는 곡식이 뭐예요? 큰 열매를 맺는 것이 무엇이에요?「호박입니다.」김윤상! 곡식 중에서 말이야.「곡식 중에서는 콩입니다.」옥수수가 아니고?「강낭콩은 확실히 큽니다.」일반이 알 수 있는 것으로 옥수수는 안 되는 곳이 없잖아요? 옥수수가 제일 크다구요. 옥수수의 비료 가운데 제일 잘 되는 것이 인분이에요. 그거 알아, 김윤상?

내가 학생시절에 아버지랑 형님이랑 똥을 말려 가지고 깔고 그랬다구요. 그거 깔기가 힘들거든. 말라야 되는데 똥이 잘 마르지 않거든. 그것을 전부 다 떼어 가지고 절반으로 갈라놓고 말려서 가루를 내 가지고 뿌리는 거예요. 인분이 그만이에요. 그렇게 거름을 한 밭에는 옥수수가 제일 잘 돼요. 이런 것이 둘씩 열려요, 둘씩.

그것이 사실인가 아닌가 본 거예요. 보통 동네에서 잘 되면 하나인데 하나도 절반, 한 3분의 1 가다가 말라죽는 거예요. 이건 틀림없이 둘 다 따먹는 거예요. 원칙이 다 그런 거예요. 사람이 먹는 식량 중에 콩하고 옥수수가 건강식품으로 제일 필요한 거예요.

콩밥은 건강에 좋아

남미에서는 콩밥을 안 먹더구만.「그래도 좀 먹습니다.」뭘로 해서?「그러니까 콩을 삶아서….」낫토(なっとう) 말이지, 낫토?「예.」낫토를 해먹는데 불을 때서 끓이게 되면 비타민이 파괴되고 다 그렇잖아요? 그냥 그대로 먹으면 더 좋지요.

콩밥을 먹어야 돼요. 콩밥이 얼마나 건강에 좋은지 내가 잘 알아요. 감옥살이하게 되면 공산당이 메이 데이(May Day;노동절)에는 틀림없이…. 그 다음엔 8월 추석, 정월 초하루에는 흰밥을 안 줬다간 큰일이 벌어져요. 밥을 갖다 주는데 같은 가다(型;본)로 찍는 거예요. 찍는데 그건 뭐, 쌀은 열 숟가락 되는 것도 한 가다로 찍을 수 있어요. 그렇게 주나? 밥주걱으로 해서 쓱 주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양이 적은지 몰라요. 몇 숟가락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 그것 먹고는 점심을 기다리는 시간이 천리원정(千里遠程)이에요. 그러니까 콩밥을 달라고 하는 거예요, 콩밥.

또 그런 날에는 될 수 있으면 저녁때는 콩밥을 주면 좋아하지만, 그런 말을 들으면…. 이밥을 먹으면 그 이튿날 허기가 져요. 허기가 진다구요. 그렇지만 콩밥을 먹으면 안 그래요. 콩밥이 얼마나 건강에 좋은지 몰라요.

그러니까 흥남 비료공장에는 가마니를 모아 가지고 가져오는 거예요. 가마니를 새로 쳐 가지고 납품해 들어오는 거예요. 가마니가 태산같이 들어오지만, 콩 같은 것을 담았던 것은…. 벼나 조를 담았던 가마니는 터는 것도 걱정이에요. 콩은 한번 툭 차게 되면 다 털어지거든. 콩을 담았던 가마니가 그냥 와요. 암만 털더라도 콩이 박혀 있거든. 그 콩을 툭 차 가지고….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가마니가 일하는 데 얼마나 지장이 많아요? 묶어야 되기 때문에 들어가는 가상 자리도 쭈그리고 손짓을 한 번 더 해야 할 텐데, 그러자면 더 열심히 해야 될 텐데 전부 다 그런 가마니를 차지하려고 경쟁이 붙어요.

그래서 가져와서는 여러 명이 모여서 터는 거예요. 털게 되면 한줌 가까이 나와요. 그것 비리다고 생각하지요? 비린 게 뭐예요? 얼마나 맛이 고소한지 몰라요. 생 콩인데 고소한 맛을 봤어요?「비립니다.」박구배, 비려, 고소해?「배고플 때는 고소하고, 보통 비립니다.」보통 얘기하지, 뭐 배고플 때 얘기하나? (웃음) 그 콩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그리고 여러분, 가미가 있잖아요, 가미? 가미가 뭔 줄 알아요? 명태 기름이에요. 이게 비린 거예요. 가미에다가 먹으면…. 여기 살에는 기름이 하나도 없어요. 기름이 하나도 없다구요. 기름이 없어 가지고 뼈만 남아서 마른나무와 같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가미를 됫병으로 갖다 주는데, 거기에 밥을 말아먹어요. 밥 말아먹으면 얼마나 고소한지 몰라요. 그렇게 기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맛이 뭐냐? 맛이 뭐냐 이거예요. 맛이 있다는 것이 뭐냐? 몸이 필요한 것을 보급할 때 제일 맛있는 것이 돼요. 알겠어요? 비린 것이 없어요.

약(藥)이 뭐냐? 가외로 첨부하는 것은 전부 다 싫은 거예요. 보통 기준에 다른 것을 잡으려면 싫은 것을 써야 돼요. 그러니 쓴 것을 쓰는 거예요. 약은 써야 된다는 말이 맞는 거예요. 그게 원리적이에요.

사랑의 세계에는 천적이 없어

그거 뭐라고 해요? 동물끼리 제일 원수 되고, 식물도 원수 되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천적이라고 합니다.」천적이라구요, 천적! 천적이 다 있다구요. 그 천적은 나면서 보지 않고도 무서워하는 거예요.

내가 엊그제 문사장이 정수원 집 개가 호랑이를 보고 어땠다는 얘기를 했지요? 그 개가 호랑이를 봤겠어요, 소리나 들어 봤겠어요? (웃으심) 호랑이 그림을 둘러써 가지고 ‘어흥!’ 하니까 그저 꽁지를 내리고 앵앵하고 마룻바닥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더라는 거예요. (웃으심) 이야, 천적이라는 것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닭은 아무리 날고 다 하더라도 구렁이 앞에 가서는 천적이기 때문에 꼼짝못하고 놓아놓은 대로 있어요. 도망도 못 간다구요. 서 있지도 못해요. 다 그렇게 잡아먹는 거 아니에요? 천적이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천적이 뭐예요?「사탄입니다.」본래 천적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 앞에? 사랑의 세계에는 천적이 없어요. 천적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치리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사탄을 죽일 수 없어요. 하나님이 천적이 없게 만든 세계에 천적이라 해서 법으로 다스리고 죽였다면 하나님이 걸리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몇천만 년 원수를 사랑하는 자리에서 나왔다는 거예요. 천적이 없어요. 천적이 없으니 언제나 밤이나 낮이나 길러 줘야 되고,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참부모 앞에 천적이 있어요?「없습니다.」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이래도 못난 사람 저래도 못난 사람, 일생동안 팔십 생애를 사는 동안 언제 마음대로 한 번 해봤어요? 마음대로 한 번도 못 했어요. 이제부터 마음대로 해봐야 되겠어요.

하늘나라의 헌법 1, 2, 3조

법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헌법 제1조가 뭐라구요?「혈통입니다.」혈통, 그 다음엔 뭐예요?「인권유린입니다.」인권유린, 셋째는 뭐예요?「공금입니다.」국가재산 약취! 공금은 국가재산이에요. 가정의 모든 것을 파괴시키는 자식은 불효자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귀하게 여기는 것을 도둑질하게 되면 불효자예요. 이건 감옥에 처단해 버려야 돼요.

그래서 혈통을 더럽히지 말라! 순결을 보존하라는 거예요. 그 다음엔 인권을 존중시하라 이거예요. 할아버지라고 해서 손자를 마음대로 부려먹을 수 있어요? 옷을 벗었으면 자기 옷을 벗어서라도 입히든지 할머니를 시켜서 옷을 만들어 줘야 되고, 없거들랑 싸 가지고 안아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부모 앞에 불효할 수 있다는 말, 불효라는 말이 나올 수 없다는 거예요. 일지를 쓰고 매일같이 그렇게 살면서 ‘나 같이 해라.’ 하면 동네방네가 전부 다 존경하는 거예요. 자기들도 그 어머니 아버지를 따르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다니면서 같이 존경받아요. 존경받는다고 어머니 아버지를 아들이라고 그러겠어요? 자기 삼촌을 대하면 ‘삼촌,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해야지요. 계열을 따라 가지고 박자를 맞출 수 있어야 화동이 벌어져요. 화합이 벌어지는 거예요.

밥을 대접하는 것은 복을 나눠 주는 것

아홉 시 10분이 지났다. 20분이 넘었구나. 밥 먹고, 여기서…. 아래 밥 다 했나?「예.」언제든지 여기에 모이는 식구들은, 밥을 못 먹은 사람은 먹고 가는 것도 괜찮아요. 밥 먹여 주는 것이 복을 나눠 주는 거예요.

뭐예요? 의·식·주예요, 의·식·주! 사는 것보다, 집에 데려다가 재우는 것보다도 밥을 대접하는 게 나아요. 옷이야 이거 먹지 못하잖아요? 자기에게 제일 좋은 옷을 오는 손님에게 나눠 주라는 거예요. 어머니는 그것을 내가 교육했더니 전부 다 나눠 주는 거예요. 사길자랑 많이 나눠 줬지? 그거 어머니가 나눠 준 것들 아니야? 현실이도 그래?「예.」신랑이 사줬어? 어머니가 사준 것을 하나씩 다 가지고 있다는 거야. 문수자만 못 가졌나?「가졌습니다.」가졌어?「예.」아기 가진 것같이 귀하게 여기라구.「예.」

어머니는 여덟 시까지 와야 밥 먹여 준다고 했는데, 내가 약속을 어겼으니 얼굴을 숙이고 들어가야 되겠어요, 고개를 들고 들어가야 되겠어요? (웃음) (경배)

여러 가지 새나 동물이 찾아와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

김윤상은 여러 가지 새 종류를 알아둬 가지고 지금부터 둥지를 만들어서 그런 새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여러 곳에다 만들라구. 알겠어?「예.」거기에 수십 가지 종류의 새들, 오는 새들에게 둥지를 만들어서 같은 먹이를 주면 찾아온다구. 그렇기 때문에 개나리 같은 나무를 심든가…. 참새는 자연적으로 놀기 좋아해. 계절에 따라서 꽃이 피고 잎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나무를, 특별한 나무를 중심삼고 새들이 오게 하는 거야. 거기에는 통발 같은 것을 해놓고 빙 둘러 집을 지어 놓고 먹이를 주면 고정적으로 찾아온다구.

그러면 그곳에서 매일같이 주게 되면 거기 와서 살고 나가고, 살고 나가 가지고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기르던 사람이 저 동네에 가서 새끼 치면 그 동네 전체가 앞으로 한 가정이 돼. 그러면 종을 치면 무슨 새를 부른다 하는 것을 교육해야 되겠다구. 알겠어?「예.」

‘땡땡’ 하면 이건 무엇이고, ‘따땅땅, 따땅땅’ 이건 또 무엇이고, 그렇게 해서 반드시 오게 되면 먹이가 있게끔 먹이를 주는 거야. 그래서 그런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구. 그러면 세계 사람들이 구경하러 오겠나, 안 오겠나?「옵니다.」관광공원을 만들어야 돼.「예.」

그리고 동물도…. 뒷산 그늘진 데 동물이 있어. 모든 동물은 구덩이를 파든가 그늘진 곳을 찾아서 숨을 것을 생각하는 거야. 수목이 있고 그늘진 곳에는 동물들이 있어. 여우로부터 토끼로부터 여러 가지 동물이 있잖아? 그걸 기를 수 있게끔 하는 거야. 먹이를 잡아다가 우리가 주는 거야. 고기 못 먹는 것이 많잖아, 피라니아 같은 것? 그런 것을 많이 잡아다가 ‘땡땡땡’ 치면서 줘서 친구가 되게 하는 거야. 그 다음엔 피라니아만 잡겠나? 생고기를 주는 거야. 이래 가지고 왔다갔다하는데 점심밥, 저녁밥, 아침밥을 종이 울리면 먹을 수 있는 이런 생활환경을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는 거야. 알겠어?「예.」

될 수 있는 대로 강이 있는 데서 하는 거야. 강이 없지?「강이 너무 좋습니다.」뭐가 좋아?「살로브라강이….」살로브라강은 너무 멀잖아?「농장 안에요?」그래. 농장에서 땅을 파서 물이 쭉 흐르게 해 가지고 하는 거야.

그 다음엔 양들, 그 동네에 짐승들이 있는 데에 탁 터놓아 가지고 좋은 물이 흐르게 해서 토끼라든가 사슴이라든가 늑대가 밤에 와서 물을 먹게끔 하는 거야. 이렇게 해놓음으로 말미암아 그 주변에는 풍성한 산림과 자연이 있는 동시에 고기들이 모이는 거야. 그들이 주인들이야, 먹고 살 수 있는. 먹이사슬을 중심삼고 살 수 있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으니 그런 모든 고기라든가 동물들이 몰려오기 때문에 이것을 다 취미로서 관리해야 돼. 취미생활이야. 취미공원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야. 알겠나?「예.」

그래서 무엇이든지 필요해. 뱀까지도 필요해. 스크리 뱀이 오면 토끼도 나눠 주는 거야. 그 무리가 오면 언제든지 모일 수 있게끔, 종만 치면 거기에 있는 전체 뱀들이 모이게 하는 거야. 이렇게 되면 얼마나 명승지가 되겠나? 인간을 중심삼고 뭘 잘 꾸며 놓은 세계 그 이상 잘 꾸며지는 거야. 자연 그대로 두어 가지고 환경 여건이 나은, 원초 근원적인 동물과 식물들을 중심삼고 화합해서 재미를 느낄 수 있기 위해서 세계적인 그런 관광지를 만들자 이거야.

그래 가지고 식물원도 세계적이요, 동물원도 수백 가지, 수천 가지를 만들어야 돼. 고기는 3천6백 가지가 되기 때문에 3천6백 가지 양식장을 만들어야 돼. 그러면 세계에서 오지 말래도 오는 거야. 그런 많은 종류를 보려고 오는 거야.

그런데 지금까지는 물이 다 흐렸지? 그래서 우리가 미란다강하고 또 뭐야?「살로브라강입니다.」살로브라강하고 프라타강을 전부 해서 맑은 물에다가 이걸 길러 보라구. 얼마나 관광 명소가 되겠나!

모든 일을 의논해서 하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돈들인 것은…. 세계적으로 돈을, 은행들을 경쟁시켜 가지고 빌리는 거야. 세계에 이름 있는 은행들이 내 말을 들어 가지고 투자하는 거야. 돈을 왕창 빌려 가지고 세계 역사에 빚을 제일 많이 지고 영계에 가고 너희들이 물어라 이거야. 물을 필요도 없어. 다 만들어 놓고 물기는 뭘 물어? 자동적으로 갚게 되어 있지. 이런 생각을 하고 하는 거야. 알겠나?「예.」이거 순식간에 하다 그만둘 것이 아니야.

박구배는 가면 팜(야자, 종려나무)이라든가 올리브라든가 과일나무를 많이 심어. 김윤상하고 의논해.「예.」김윤상하고 의논하는 것이 싫지, 박구배는?「좋습니다.」뭐가 좋아? 왜 눈을 이러면서 ‘좋습니다.’ 그래? (웃음)「대단히 좋습니다.」지금이야 좋다고 하지.「이제부터라도 좋습니다.」누구하고 이러고저러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잖아? 자기 이름 하에 두고 싶은 그 욕심을 갖고 있는 것이 자기 간판 전체에 붙이고 있잖아?

우루과이에 갖다 박아 놓았더니 전부 다 자기 이름으로 하는 거야. 누구 관계도 안 묻고 자기 이름으로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하는 것을 안다구. 그러면 안 돼. 이 사람은 농사라든가 모든 면에서 자기 선생이라구. 알겠어?「예.」대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는 간판이 붙어 있어, 배우고 다 응용하면서. 양식도 그래. 다 물어 봐서 하라구. 알겠어?「예.」

현재 스타디움 하는 것을 김윤상하고 의논했나?「아직 안 했습니다.」그러니까 내가 그러잖아?「선정해 가지고….」선정하기 전에 의논해야 돼. 이 사람이 더 많이 알고 있어. 그러니까 의논을 하라는 거지. 알겠나?「예.」

그리고 윤 뭣인가?「윤정로입니다.」정로! ‘늙을 로(老)’ 자야, ‘길 로(路)’ 자야?「‘바를 정(正)’ 자, ‘길 로(路)’ 자, 바른길로 바꿔 주셨습니다.」바꿨어?「예.」‘늙을 로’ 자를 쓰면 틀려. 젊어서 일해야지 나중에 병신 될 이름이야. 병이 있지 않나?「‘노련할 로(老)’ 자입니다.」(웃음)

그런 생각을 가져야 돼요. 자기가 꼭대기 되어 무조건 아는 체 해 가지고…. 명예 가져서 뭘 해? 사람을 살려야 돼요. 환경을 좋게 만들어야 돼요, 개척하는 놀음을 해 가지고. 명예 가지고 그러면 구더기를 먹어요. 선생님은 명예를 좋아하지 않아요. 실적을 좋아하지. 간판을 좋아하지 않아요. 사실 포켓에 넣을 수 있는 자유 환경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자유 천지가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도 다 그렇잖아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제 밥들 먹고, 이따가 인사도 못 할 텐데 그렇게 알고…. 원고를 세 페이지는 더 줄여야 할 텐데 걱정이 커요. 어제 두 시 20분까지 했는데 말이에요. 오늘 아침에 어머니가 ‘아이구, 시간 늦으면 곤란해요.’ 해서 운동하니까 딱 됐어요. 여섯 시 1분 전에 나왔는데 저 놈의 시계가 5분 빠르더라구요.「진짜 빠르네요.」선생님이 그것을 보고 진짜 늦으면 회개해요. 제일 기분 나빠요. 그러니까 시간을 안 지킬 수 없지요.

자, 인사했나, 안 했나?「했습니다.」한 번 더 하지 뭐.「예, 한 번 더 하겠습니다.」갔다 와서 인사한 줄 알고. 자, 그래 해봐요. (경배) 자, 아침 먹고 안녕히들 가라구요.「예.」

송병준이도 왔구만. 「예.」 죽지 않았어? 선생님한테 보고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따 저녁에 오라구. 알겠어? 「예.」 자!

하나님의 아들딸이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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