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성 해방'이라는 내용을 가지고 말씀해 볼까 합니다.

​가정생활의 중심과 책임자는 여성

​오늘날 역사를 통해 수고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여자들입니다. 물론 남자들도 있겠지만 여자들이 더 많이 수고했다고 본다구요. 한 가정을 두고 보더라도 그 가정을 이끌고 나가는 생활의 저변에 있어서 직접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여자들입니다. 의식주를 중심삼은 생활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 여자들이 모든 책임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이 다른 것이 뭐냐? 남성은 외적인 활동을 하고, 여성은 가정에 있어서 내적인 활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즉, 자녀들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가정을 책임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성이나 남성이나 생애를 갖추어 나간다는 것이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한 가정이 어떤 국가의 사회에 품겨 가지고, 그 국가와 더불어 그 사회의 복잡 다단한 환경을 뚫고 나와서 그 사회와 같이 보조를 맞추어 나감으로써 생활을 영위해 나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내적인 면에서 가정이 편안하더라도 사회가 혼란하게 되면 혼란된 그 외적 영향이 가정 내에 미치는 것입니다. 또, 그 사회를 넘어서 국가가 외적으로 혼란을 가져오게 된다면 가정도 역시 거기에 동요하는 것입니다. 더 크게 발전시켜 말을 한다면, 하나의 세계면 세계를 중심삼고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의 외적인 면이 크게 동요되게 될 때, 그 동요되는 모든 전부가 가정에 파급되는 거라구요. 또 섭리사를 두고 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섭리사가 평탄한 길을 가지 않고 탕감길을 간다고 할 때에, 그 탕감길이 가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거라구요. 이렇게 볼 때 가정이라는 그 자체는 분립돼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 안에 있고, 국가 안에 있고, 세계 안에 있고, 하늘땅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가정에 있어서 생활의 중심이 누구냐 이거예요. 물론 남성도 중심이 되지만 주로 여성들이 가정에서 모든 책임을 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선 의식주 문제에 있어서도, 직접 그 생활 전선에서 책임을 지고 나가는 것이 여성들이라구요. 그리고 가정에 어려움이 있을 때, 남자들은 그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느끼지만, 여자들이 직접적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 중 가장 큰 어려움은 가정의 분열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를 쭉 더듬어 보면, 그것은 전쟁사였습니다. 역사시대를 거쳐서 많은 전쟁이 있었어요. 그 전쟁 가운데는 나라에 대한 여러 가지 전쟁도 있을 것이고, 아시아에 대한 여러 가지 전쟁도 있을 것이고, 세계 1차, 2차, 3차 대전을 비롯한 모든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전쟁보다도 직접적으로 가정에 있어서 제일 어려운 전쟁이 뭐냐 하면 부부끼리 불화하는 것, 부모와 자녀들이 불화하는 것입니다. 결국 어떠한 문제가 있느냐?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최초의 생활 기반이 되는 가정에 있어서의 분열, 투쟁의 문제가 외적인 세계의 모든 문제보다도 큰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각 가정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줄 수 있는 것이 부부간의 부딪침이요, 부자지관계의 부딪침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역사를 거쳐 생활하는 가운데 많은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남성들도 물론 눈물을 흘렸겠지만 눈물을 흘린 대다수의 사람들이 여자들입니다. 여자들이 눈물을 많이 흘렸다구요.

그 여자들 중에는 할머니 또래, 자기 어머니 또래, 그 다음에 자기 처또래의 여자들이 있는데, 이 여자들의 뿌리가 하나가 아닙니다. 여성세계가 남성과 합해 가지고 가정을 꾸미는 배후를 보면, 할머니의 뿌리가 다르고, 어머니의 뿌리가 다르고, 자기 상대의 뿌리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계통이 이어지지 않아요. 한 집안에 있어서 볼 때도 그렇다는 거예요. 할머니, 어머니, 자기 처가 인연되어 있지만 횡적인 면에서 혈통적 관계가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훌륭한 여자라도, 부부가 서로 이혼을 하게 된다면 그 집과 관계없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머니도 그렇고, 자기 아내도 그렇다는 거예요.

이렇게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이 여성들인데, 여성들이 눈물을 흘리게 된 근본 동기는 뭐냐? 남녀 관계, 사랑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여자들이 많은 눈물을 흘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에 사랑 문제를 중심삼고 보다 많이 부대낀 사람이 여자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에 무슨 대변동이 벌어진다면, 남자들은 마음대로 사회활동을 할 수 있지만, 여자들은 제한된 환경,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구요. 무슨 어려움이 있게 되면, 남자들은 어머니나 아내에게 가정을 맡기고 집을 떠나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지만, 여자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기 가족,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정을 벗어나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비교해 보게 된다면, 인류 역사이래 누가 눈물을 많이 흘렸느냐 하면 남자가 아니고 여자라는 것이 틀림없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여자가 어려움과 슬픔의 역사를 거쳐온 이유

그러면 여자의 입장을 총괄적으로 볼 때에, 인간세계에서 이러한 생활을 하고 있는 여자들을 대신해서 알아주는 어떤 기관이 있었느냐 하면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자로서의 어려움과 슬픔을 보호해 주고, 그 여자들의 모든 슬픔을 해결할 수 있는 나라면 나라나 기관이 있었느냐 이거예요. 그것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모든 책임을 요구하는 입장에서는 여자가 중한 책임을 졌지만, 가정에 있어서도 여자를 보호할 수 있는 모든 체제가 안 돼 있고, 사회에서도 체제가 안 돼 있고, 나라를 넘어서도 역시 그런 체제가 안 돼 있다구요.

이게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그건 탕감시대를 거쳐오기 때문에 그래요. 여자들이 탕감해야 될 길이 동에도 있고, 서에도 있고, 남에도 있고, 북에도 있다는 것입니다. 동서 사방에 연결되어 있고, 위로부터 아래에까지 전부 다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탕감길에 있어서 일방이 아니고 전후·좌우·상하, 전체 구형적인 면에서 책임져야 했기 때문에 그 여자를 보호할 수 있는 어떠한 체제를 가질 수 없었던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였습니다.

이렇게 남성들과 떨어질 수 없는 상관 관계를 갖고 나가면서 어려운 입장에서 눈물을 지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여성들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픔의 상징으로 표시되는 것이 여성의 눈물이요, 고통의 상징으로 표시되는 것이 여성의 눈물이 되어 온 것입니다. 이것은 여성들이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남겨 놓은 특권적인 유물이라면 유물인 것입니다.

그 가운데는 할머니의 눈물, 그 다음에는 어머니의 눈물, 아내의 눈물, 누나의 눈물이 있습니다. 자기 일가족이 있으면 대개 4대까지 연결되어 있다구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 자기 부부, 아들딸, 이렇게 4계열의 3단계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4수, 3수로 연결돼 있다구요. 이렇게 전체의 가정이 사는 데 있어서 평균적으로 여자들이 눈물을 많이 흘려 나온 것은, 인간들은 몰랐지만,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역사의 발전과정에 있어서 탕감의 책임을 졌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종교적인 면으로 보게 되면, 남성들을 대상으로 보더라도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보다 눈물을 더 흘려야 된다구요. 눈물을 흘려야 돼요. 회개하라는 거예요. 세례 요한이 예수님이 올 것을 증거할 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했습니다. 천국이 가까웠다고 해서 해방된다는 말은 안 했습니다. 첫 번 말이 회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회개하는 것은 눈물을 통하지 않고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교를 중심삼은 권내의 남성세계는 일반 사회의 남성세계보다 눈물을 많이 흘려 왔는데,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이것도 탕감이라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남성들이 종교적인 면에서 책임지고 탕감하는 일과 여성들이 가정에서 책임지고 탕감하는 일을 보게 될 때, 섭리사적인 입장에 있어서 남성들이 눈물을 흘린 것은 남자 해방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역사는 남성 해방권을 향해 나왔습니다. 인간들은 가정을 넘어서서, 종족, 민족, 국가를 넘고 세계까지 넘어서 이상경을 향하여 가는데, 남성에 있어서는 세계 끝을 넘어서게 될 때 비로소 `나는 해방자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그 세계가 평면세계가 아니라 구형세계니만큼 땅끝으로 가서 저쪽 반대쪽으로 돌아서 들어와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대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외적인 세계의 남성과 종교권 내에 있는 남성이 있는데, 종교세계 남성들이 눈물을 많이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종교 지도자들은 눈물의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왜 그러냐? 탕감해야 되기 때문이에요. 이 두 면을 보게 될 때, 여성들은 가정생활을 하면서 그 안에서 눈물을 많이 흘렸고, 종교를 지도하는 모든 남성들은 그 교회를 중심삼고 대사회적인 눈물을 많이 흘려온 것입니다.

여기서 남성들은 종교를 중심삼고 눈물짓고, 여성들은 가정이라든가 생활의 사방에 있어서 눈물을 많이 흘렸는데, 여기서 누가 더 서러우냐 이거예요. 물론 남성들도 대사회적으로 격리돼 가는 생활을 하는 것이 서럽지만, 그것보다도 여성들이 더 서러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서러운 사람들이 어디서 만나느냐? 종교 형태에서 만나는 거예요. 종교의 내적인 요소를 두고 볼 때 남자 여자가 있는데, 이걸 비례적으로 보면, 역사적인 모든 종교를 유지하고 그 외적인 면까지도 확장시킬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이 뭐냐? 물론 남자들이 주도했지만, 종교를 중심삼고 슬픈 눈물을 흘린 남성과 더 슬픈 눈물을 흘린 여성들이 합해 가지고 종교를 지금까지 형성해서 이끌고 나온 거예요. 그러한 대표적인 종교가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참신랑을 만나 사랑의 해방을 받기 위한 투쟁역사

기독교는 무슨 종교냐 하면 신부 종교입니다. 신부 종교인데 누구를 위한 신부냐? 신랑을 위한 신부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에 있어서 그 신부들이 지금까지 눈물을 짓고 탕감길을 거쳐오는 하나의 목적은 참된 신랑을 한번 만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신랑은 아무 때나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때예요, 한때.

그러면 신랑을 만나겠다는 목적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은 바로 해방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탕감길이기 때문에 그걸 벗어나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여자 혼자서는 벗어날 수 없다구요. 왜 여자는 혼자서 벗어날 수 없느냐? 왜 여자는 혼자 해방받을 수 없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돈이 없어서 해방을 못 받는 것이 아니요, 지식이 없어 못 받는 것이 아니요, 권력이 없어 못 받는 것이 아닙니다. 참사랑의 인연을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으로 해방받기 위해 신랑을 바라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가지고 오는 신랑을 만남으로써 해방을 받을 수 있는 때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그 남성 자체도 종교에서 해방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종교의 슬픈 환경에서 해방받음과 동시에 여자도 같이 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방을 받느냐? 그 총책임자인 메시아가 와야 된다구요. 그 메시아는 하늘의 참된 사랑을 가지고 오는데, 그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남성과 여성이 해방받는 것입니다. 남성들은 종교에서 해방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종교 역사에서 여자들이 지배, 지도한 종교가 없습니다. 대개 성인은 남성들이라구요. 그 남성들이 이 악한 세계와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들은 대개 수난길을 가 가지고 희생해 온 거라구요. 그런 대표가 예수님 같은 분이에요. 그때의 정치풍토 환경을 개척해 나가야 된다는 것 때문에 언제나 남성을 대표한 종교 지도자들은 그 나라의 주권자와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에 있어서의 여자들은 누구와 투쟁하느냐? 투쟁 과정을 거쳐서 남성들과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자들은 남성들과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투쟁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정에서는 여자들이 남성을 중심삼고 사랑의 해방을 추구해 나왔습니다. 또, 남성들은 대사회에서 사랑을 근본적인 면에서 파탄시키려는 악마와 투쟁해 나왔습니다. 이런 싸움을 해 온 것입니다. 그러면 수천 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그 싸움에서 승리한 판도를 가진 자가 있어요? 아무리 여자가 눈물을 흘렸더라도 그 사랑에 있어서 남성을 대한 투쟁 과정에서 해방을 받았느냐 이겁니다. 그리고 남성들이 참된 사랑의 주인의 자리에서 승리해서 악마의 그릇된 사랑을 중심삼고 맺어진 사랑을 다시 찾기 위한 탕감길에 있어서 해방을 받았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누구도 해방을 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런 전쟁이 계속돼 오늘날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참사랑의 이상적 가정을 찾기 위한 것

이렇게 본다면 그 종교라는 것이, 혹은 가정이라는 것이 무엇을 찾기 위한 것이냐 하면 참사랑의 이상적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만일 참사랑의 이상적 가정을 이루었다 한다면 종교도 끝이요, 우리 여성들의 눈물도 끝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가 끝날이다 이거예요.

끝날이 되면 될수록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느냐 하면, 모든 것이 혼란 된다구요. 남자가 먼저인지 여자가 먼저인지 모를 지경이 되어 버립니다. 여자만 눈물 흘리는 것이 아니라 남자도 눈물 흘리게 돼 있다 이거예요. 왜? 앞으로 갈 길이 막연해요. 알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지도하는 사람만이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살고 있는 남성들도 눈물을 흘린다구요. 그러니까 전부가 같은 자리에 서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이므로 혼란한 때입니다. 종교가 종교의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사회가 사회의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회의 역사적 흐름, 그런 피폐한 풍토가 교회를 휩쓸고, 교회의 피폐한 모든 흐름이 가정을 휩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기반도, 종교의 기반도, 외적인 나라의 기반도 자기 스스로 자주적인 입장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권을 갖춘 데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이걸 총괄적인 면에서 과거로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게 되면, 수천 년 역사를 거쳐오는데 모든 사람들이 이상을 그려 오고 평화를 그려 왔다 할 때에, 그 이상과 평화를 묶어 줄 수 있고, 그 평화의 문을 열 수 있고, 해방의 문을 열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내적인 가정에 있어서나 모든 종교에 있어서 참된 사랑만이 종교권을 극복할 수 있고, 가정권을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가정을 품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 가운데는 수많은 가정이 있다구요. 여기에 온 사람들도 그 배후에는 가정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그 가정을 어떻게 평화롭게 하느냐 이겁니다. 종교적 측면에서 볼 때, 그 사명을 완결한 종교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불교, 유교, 회회교 할 것 없이 다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기독교는 남자 종교가 아닙니다. 여자 종교예요. 신부 종교라구요. 동서를 중심삼은 서구문명이 이제는 아시아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시아는 남성적 대륙이고, 미대륙은 여성적 대륙입니다. 왜 여성적 대륙이냐? 그 종교와 사상 면에서 신부 종교를 믿고 있는 기독교문화권이라구요. 그래서 남성적인 아시아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아시아계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아시아에서 몸을 잃어버렸다구요.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서구문명은 로마를 중심삼고 반대로 온 거예요. 본래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인도의 불교권, 극동 아시아의 유교 종교권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권을 먼저 이루어야 했습니다. 종교권이 통일을 이루어야 했다구요. 종교권에 서 있는 최고의 지도자는 영계와 통하기 때문에, 앞으로 하늘이 가는 방향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나라를 수습하여 로마에서 독립해 가지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권이 가나안 복귀해서 분배된 그 땅이 통일되었다 할 때는 틀림없이 아시아가 흡수된다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서 수습하느냐?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저 영계에 가 보게 되면 종교라는 것이 남자 여자 해방을 위한 것이라는 걸 알게 돼요. 왜? 타락했기 때문에 구속을 받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라는 것은 끝날에 남성 여성 해방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남성 여성 해방은 특정 국가에서가 아닙니다. 총괄적인 세계 무대에 있어서 남자 여자들이 해방을 받아 하늘의 사랑과 더불어 새로운 출발을 하는데, 그때가 끝날이요, 모든 종교들이 보는 말세라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사랑의 해방을 받아야 돼

남자 여자들이 해방을 받아야 된다구요. 무엇에서 해방을 받아야 되느냐 하면 사랑의 해방입니다. 아무리 생활이 어렵다 하더라도, 사랑이 깃들어 있는 곳이 될 때는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남는다구요. 거기에는 모든 힘이 보태어지고, 사랑하는 곳에서는 비록 아무것도 없더라도 무엇이든지 모이려고 하는 거예요. 이와 같이 세계의 모든 피조만물이라는 것은 사랑의 본질요소에 흡수되는 것이 원리입니다.

성경에 보면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지요? 왜 사랑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본질적 사랑의 주체이기 때문이에요. 사랑하게 되면, 그 자리는 하나님의 사랑 을 중심삼고 만물을 주관하려고 하는 상대적 자리가 되기 때문에 그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플러스 마이너스와 같이 전부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이 주장한 것도 사랑입니다. 자기 몸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가기 전에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갈 수 없다구요. 역사상의 전쟁이니 싸움이니 하는 모든 결과가 벌어지게 된 것도 사랑을 못 찾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타락론을 중심삼고 보면 인간이 타락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인간은 사랑을 찾아 허덕이면서 지친 사람이요, 사랑에 굶주린 인간들입니다. 오늘날 사회에 있어서 청소년 문제의 혼란상도 그 근본을 파고 들어가 보면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무슨 힘도 아닙니다. 거기에는 사랑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사랑인데 무슨 사랑이냐? 일시적인 사랑은 소용이 없다구요. 춘하추동, 봄이 다르고, 여름이 다르고, 가을이 다르고, 겨울이 다르지만 그 본질에 있어서는 모두 같습니다. 겨울이 차다고 해서 그 찬 겨울이 사랑을 지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찬 겨울에도 사랑을 또 다시 빛낼 수 있습니다. 사랑은 종적인 면에 찬 것이 압력을 주면 종적으로 뻗어 올라갈 수 있는 이런 자극적인 놀음을 한다구요. 더우면 그것이 퍼져 나가는데, 그것은 숨쉬기와 마찬가지입니다. 내쉬고 들이쉬는 거와 마찬가지로 겨울에는 위축되고 여름에는 확장되는 것입니다. 계절의 변화로 말미암아 사랑의 본질이 변질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작용과 형태는 달라지지만, 본질과 본량에 있어서는 소모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이 결과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이런 대표적인 종교, 이 세계의 모든 전체에서 이것을 해방시켜 주기 위한 주류적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는 반드시 사랑을 중심삼은 종교의 내용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다른 종교보다도 기독교는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것을 말했다구요. 또 예수님은 신랑 신부라는 말을 했어요. 그 가르쳐 준 핵심은 나라가 아니고 부자지관계, 부부관계입니다. `나는 신랑이요, 여러분들은 아내다. 나는 형이고, 여러분들은 동생이다.' 하는 이런 모든 가르침의 핵심이 가정 해방에 관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은 어디에서부터 생활을 출발하고 싶었겠느냐? 신랑 되시는 분은 어디에서부터 생활하고 싶으냐 할 때, 세계에서 생활하고 싶겠어요? 가정에서부터 생활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가정생활이라는 것은 어디와 연결되어야 되느냐? 남성들이 눈물 흘리며 세상과 투쟁해 나오던 그것은 탕감길에 섰던 교회와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세계는 교회와 연결된 탕감길에 있어서의 장자권입니다. 그걸 우리 통일교회 원리에서는 장자권이라고 한다구요. 그 장자권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옴으로써, 외적 세계나 국가 형태의 생활권도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뜻의 완성이요, 우리의 종교의 완성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정의 완성이 벌어지게 된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닌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해방권은 하늘땅을 넘어서는 자리에 설정해야

오늘 말씀이 `여성 해방'인데, 여성 해방을 하는데 있어서 가정에서 해방하기 위한 것이냐, 교회에서 해방하기 위한 것이냐, 세계에서 해방하기 위한 것이냐, 하늘땅에서 해방하기 위한 것이냐? 만일 가정에서만 해방이라는 말을 하게 되면 여성 해방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리고 가정 해방권이 없이는 교회 해방권이 벌어지지 않아요. 교회를 넘어서 국가 해방권, 세계 해방권이 벌어져서 영계 해방권까지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오늘날 통일교회 술어로 하면 천주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해방권을 어디에다 설정해야 되느냐 하면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땅을 넘어서는 자리에 설정해야 해방의 세계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가 와서 신부 되는 기독교를 어디로 끌고 갈 것이냐? 비록 가정에 정착해 살더라도 그 사는 자리가 자기들이 머물러야 할 곳이 아닙니다. 가정을 갖고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늘땅을 넘는 자리에서 정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이 없이 아담 해와가 완성하게 될 때는 하늘땅의 대표자가 됩니다, 인간으로서 단 둘밖에 없으니까. 나라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우주를 대표한 중심인 인간을 짓게 될 때, 이는 모든 남성을 대표하고 여성을 대표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류를 대표한 뿌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뿌리 하나는 모든 줄기와 가지와 열매를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의 이상을 완성했다면, 그 자리는 가정적 완성의 터전도 되지만 사회 완성의 터전도 되는 것입니다. 사회 완성의 터전이 됨과 동시에 그 전통을 따라 나라가 생겨나고, 그 전통을 따라 세계가 생겨나고, 그 전통을 따라 방대한 하늘나라의 백성도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그 동기가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은 사랑인데 무슨 사랑? 참사랑인 것입니다.

그런데 참사랑이라는 것은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것이지, 혼자는 이루어지지 못한다구요. 남자 여자를 영원히 끌고 갈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참사랑입니다. 역사시대에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서로 죽이고 죽이는 가정의 최대 환난일 때, 그런 어려운 곡절이 있더라도 그런 것들을 무난히 넘을 수 있는 것이 남자 여자의 하나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있었더라면, 그 사랑을 중심삼으면 사회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 환경이 아무리 혼란되더라도, 천지가 아무리 혼란되더라도, 사랑을 목적으로 삼고 분립될 수 없는 개인적인 길, 가정적인 길, 종족적인 길, 민족, 국가, 세계적인 길을 직행해 나왔을 거라구요.

해방받으려면 여자는 남자의 3배 이상 탕감길을 가야

그렇게 가지 못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타락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타락했느냐? 동기가 누구냐 이거예요. 물론 먼저 사탄에게 책임이 있지만, 그 다음에 제2인자의 책임은 해와이고, 제3인자의 책임은 남자인 아담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탄은 누구하고 하나되었느냐 하면 해와와 하나되었다구요.

결국 사탄이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그 사랑을 심었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세계에 사랑의 뿌리가 하나님이 되지 않고 악마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마귀가 되었다구요. 요한복음 8장을 보면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태어 났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인류에게 있어서 그 뿌리가 잘못됐다구요. 그러니까 잘못된 그 뿌리를 뒤집어 박아야 돼요. 여기서 뿌리를 뒤집어 박을 수 있는 장본인이 누구냐 할 때, 여자입니다. 그 뿌리 될 수 있는 인간의 출발이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지금까지 가정에서 해방을 못 받았다구요. 그 가정이 그대로 세계를 넘어서 하늘나라에 통하지 못했습니다. 여자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무슨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다고 하는데, 선악과는 상징적인 말이라구요.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이렇게 비참하게 됐다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다 아실 텐데, 왜 그런 걸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타락하게 했겠어요? 기독교인들은 맹목적으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으니 그렇게 믿으면 되지! 질문이 뭐야?' 책을 딱 갖다 놓고 `나 이거 시험 안 쳐도 돼. 믿으면 돼!' 그런다고 통과되요? 탕감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요, 탕감길.

그러면 누가 먼저 탕감받아야 되느냐? 여자입니다. 여자는 남자의 3배 이상 눈물을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이 이것을 싫어해요. 사탄이 탕감하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또, 사탄세계에 있는 남자들이 탕감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종교 믿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종교 믿는 것 환영하는 남자 봤어요? 인생살이에 있어서 고달퍼 가지고 깨지게 되니까 할 수 없이 위안처를 찾아서 믿지, 본래 남자라는 종자는 종교를 좋아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사탄의 직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여자를 중심삼고 눈물을 많이 흘려야 됩니다. 여자는 아들을 위해서도 눈물을 흘리고, 남편을 위해서도 눈물을 흘려야 돼요. 가정에 문제가 생기면 남자가 먼저 눈물을 흘려요, 여자가 먼저 눈물을 흘려요? 여자입니다. 그 여자의 눈물의 골짜기라는 것은, 남편 때문에도 울고, 자식 때문에도 울고, 부모 때문에도 운다구요. 가정에 어려움이 있으면 여자들이 전부 다 거기에 책임을 지고 주인의 입장에 선다구요. 여자들을 볼 때 이 세상의 누구보다도 많은 탕감의 십자가를 지고 왔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해방받기 위해서도 불쌍한 자를 해방해야 되니, 여자 해방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자 해방을 하지 않고는 남자 해방이 벌어지지 않아요. 기독교가 뭐냐 하면 신부 종교입니다. 신부 종교를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어린양 잔치의 일등 신부 조건

신랑은 몇 분이 와요? 한 사람이에요, 세 사람이에요? 「한 사람입니다.」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시는 그 신랑이 할머니 신랑이에요, 어머니 신랑이에요, 내 신랑이에요? 그게 문제 됩니다. 신랑은 한 집에서 세 명이 필요하지요? 할머니 신랑, 어머니 신랑, 내 신랑이 있어야 되는데 여러분은 누구 신랑을 원해요?

그러면 할머니, 어머니, 며느리, 딸까지 넷이 신랑을 찾는다면, 오시는 신랑이 몇 분이에요? 「한 분입니다.」 한 분이면 그거 경쟁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일등 신부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어린양 잔치를 하게 되면 특등 신부를 선출해야 돼요. 그 중에서도 제일 훌륭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겠어요? 얼굴이 잘생긴 사람이겠어요,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이겠어요?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입니다.」 눈물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에요. 할머니보다도 어머니보다도 아내보다도 누나가 눈물을 많이 흘리면 그 누나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 눈물은 무엇을 위해서예요? 자기가 복받기 위해서? 아닙니다. 해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들딸을 가졌으면 아들딸을 해방하고, 그 다음에 누구를 해방하기 위해서예요? 자기 남편을 해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자기를 위해 눈물 흘린 사람은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여자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남편이 저렇게 됐고, 아들딸이 그 영향권 내에 있기 때문에 아들딸을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되고, 남편을 위해서 눈물을 흘려야 돼요. 그 일가의 모든 조상의 전통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 눈물을 흘린 분들이 누구라구요? 여자입니다. 여자가 불쌍해요, 불쌍하지 않아요? 「불쌍합니다.」

세상에 매를 한 번 맞으면 분하지요? 여자들이 남성들을 매질 했겠어요, 남자들이 여자들을 매질 했겠어요? 「남자들입니다.」 남자들이 잘하고 매질하면 으레 그렇겠지만, 잘못하고도 매질을 많이 했다구요. 잘한 여자가 잘못한 입장에 있는 남자에게 매질을 많이 당했기 때문에 얼마나 분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마음세계는 분함으로 서려 있다구요. 이것을 누가 해방해 주느냐 이거예요.

이제 주님이 온다면 할머니, 어머니, 아내, 누나 이렇게 4대가 살고 있다고 할 때, 주님에게 서로서로 먼저 가겠다고 하면 큰일입니다. `할머니보다도 내가 더 복을 받아야지, 주님을 내 신랑 해야지.' 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면 이걸 어떻게 선발해야 되느냐? 자기를 중심삼고 눈물을 많이 흘리고, 자기를 중심삼고 탕감길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뒤로 떨어지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되 일가를 위해서, 할머니를 위해서, 어머니를 위해서, 아내를 위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런 누나가 있다면 그 누나가 대표자가 되는 것입니다. 누가 탕감길을 많이 가느냐 이게 중요한 거라구요.

기독교 자체에 전부 다 일등 신부가 되겠다고 하는 패들 중에 가정에서 십자가 지겠다는 여자 있어요? 신랑 된 분은 이제 한 분이 오는데 신부 되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지금 10억 기독교인들 중에 남자도 신부라고 하고 여자도 신부라고 해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목사들도 보면 남자인데, 자기들이 신부라고 하니 말이 돼요? 예수님이 신랑이라고 했는데, 그 신랑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남자입니다.」 예수님이 남자인데 남자가 어떻게 예수님을 자기 신랑이라고 그래요?

오늘날 미국에 가게 되면 남자끼리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건 인간 취급을 못 받는다구요. 그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 남자는 뭐예요? 종입니다, 종. 종이 아니면 될 길이 없습니다. 안 그래요? 예수님이 신랑이고, 여자들이 신랑을 기다리는데, 그러면 남자들은 뭐예요? 예수님 동생이에요? 그건 곁다리예요, 곁다리. 예수님과 같은 입장이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남자들은 종의 자리밖에 설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통일교회 원리가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교통사고를 가려 주는 거예요.

남자는 타락한 천사장의 후계자이기 때문에 여자의 뒤에 있어야 돼요. 복귀되어 나아가는 해와는 사대부의 외딸과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는 아버지 어머니를 찾아가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남자라는 것은, 종새끼가 해와를 유인했기 때문에 이제는 종의 자리에 서 가지고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예수님이 와서 목사들의 여편네를 신부 삼겠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도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목사 있어요? 이게 문제가 크다구요. 덮어 놓고 믿어서 천국 가겠어요? 예수님을 잘 믿는 목사가 있는데 그 목사님의 부인이 미인이라고 합시다. 그런데 예수님이 와서 그 부인에게 `너 내 일등 신부다!' 할 때에 `예이, 어서 그러소!' 그러겠어요? 세계에 제일 이름 높은 목사에게 예수님이 그런다 할 때 좋아서 `어서 그러소!' 그러겠어요? 그럴 수 있는 남자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이거 뭐야!' 할 거라구요. 이런 질서를 다 가려 가야 됩니다.

참사랑만이 세계사적 해방이 가능하게 해

통일교인은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무엇을 통일하자는 거예요? 사랑의 질서를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통일 중에 제일 어려운것이 뭐냐? 힘을 가지고 어느 정도의 외적인 수습을 할 수 있지만, 내적인 인격이 기반이 된 사랑의 세계까지는 수습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힘에 팔려 가지 않고, 돈에 팔려 가지 않고, 지식에 팔려 가지 않아요. 참의 것에 팔려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는 참된 사랑을 찾아가야 돼요. 돈을 바라고 결혼한 사람은 지옥 가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창조이상 가운데는 돈을 보고 결혼하는 법이 없습니다. 지식 보고 결혼한 것도 전부 다 지옥행이요, 힘을 보고 결혼한 여자도 전부 지옥행입니다. 그런 원리가 없어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무엇을 보고 움직여야 되느냐 하면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

인류 전체가 소원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해방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해방을 받아 가지고 평화를 바랄 수 있지, 해방 안 돼 가지고는 평화를 말할 수 없습니다. 세계사적 해방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점점 넓어지는 것이 아니고, 역사와 더불어 점점 좁아져 가지고 하루 생활권 내에 들어오게 된다구요. 아무리 세계가 넓다 하더라도 한 시간, 1분권 내로 세계가 좁아지게 된다면, 그걸 한꺼번에 타고 넘을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닙니다. 무엇으로 가능하냐? 사랑만이, 참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평면적으로 수평선으로도 갈 수 있고, 45도로도 갈 수 있고, 수직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전파도 그렇습니다. 수평, 45도, 수직으로도 갈 수 있다구요. 이러한 3면의 방향을 갖춘다구요. 마찬가지로 사랑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것은 수평으로 갈 때 여기서 시작한 것이 쭉 가서 꺼지는 것이 아니라, 가면 갈수록 강해지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세계는 사랑하면 할수록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은 귀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랑을 하든가 무슨 딴 힘이라는 것은 작용하면 작아진다구요. 입력은 출력보다 크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작용하는 것은 전부 다 부하(負荷)가 걸리므로 소모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절연체가 방해 작용하는 것을 뚫고 나갈 때는 반드시 소모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사랑의 세계는 점점 작아지는 것이 아니고 점점 커 간다구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하겠지만, 보라구요. 성인은 세계 인류를 사랑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은 다 세계사적 종교 지도자입니다. 일족을 넘어, 수많은 국경을 넘어 인류를 포섭해 나오는 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적 종교권입니다. 그 종교권이 사망의 세계를 뚫고 나와 세계까지 전부 문을 열어 국경을 넘고 해방하기 위한 과정에 있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사랑하는 사람이 성인이 아니라구요.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사랑하겠다는 사람들이 성인입니다.

예수님은 참사랑의 가정을 이루러 왔다

`성자' 하면 하나님의 아들인데, 하나님은 물론 하늘땅을 사랑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의 사랑권만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왕궁법까지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성자는 하늘나라의 왕자이니까 하늘나라의 왕궁법도 지키고 지상세계의 왕궁법도 다 지켜야 돼요. 그 위에서 하늘나라의 왕손들도 사랑하고, 하늘나라의 백성들도 사랑하고, 지상나라의 왕손들도 사랑하고, 지상나라의 백성들도 사랑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두 세계의 궁전과 두 세계의 백성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될 때에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이 땅 위의 백성도 필요하고, 이 땅 위의 왕족들도 필요하고, 저나라의 백성도 필요하고, 저나라의 왕족도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야 성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땅 위의 사람을 사랑해 봤어요? 사랑하는데 백성의 한 사람으로 사랑하려고 했겠어요, 왕자의 자리에서 사랑하려고 했겠어요? 왕자의 자리에서 사랑하는 데 홀아비 왕자의 자리에서 사랑하기를 원하겠어요, 부부를 갖춘 완숙한 그런 남자의 자리에서 사랑하기를 원하겠어요? 부부를 갖추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이 결혼한다고 하면 나가자빠질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지 않았다면 신랑된 예수님이 세계에 하나밖에 없었을 것인데, 그때 특등 신부가 있으면 예수님이 남자이기 때문에 그 특등 신부감을 보고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납니다.」 그래, 그런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이놈의 자식아, 죄야!' 그랬겠어요, 결혼식 해 줬겠어요? 「해 주셨겠습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이라도 바라던 소원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참사랑의 주인공과 참사랑의 아내가 있으면 참사랑의 가정이 되라고 축복해 줬을 거라구요. 그것이 소원 성취가 되면 소원 이루었다고 좋아서, 도망가더라도 따라가서 축복해 줄 거라구요. 결혼식 시켜 줄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이 무엇하러 온 거예요? 뭘 하러 온 거예요? 「구원하러 왔습니다.」 무슨 구원? 참사랑! 그러면 그 참사랑의 시작이 한꺼번에 세계 사람 수백만을 중심삼고 해요? 하나에서부터 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한 사람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장가 갔겠어요, 안 갔겠어요? 「갔습니다.」 성경에 `1천 남자 중에 한 남자는 찾았지만 1천 여자 중에서 한 여자는 찾지 못했다'는 말이 있잖아요? 1천 남자 가운데 중심이 예수님인데, 1천 여인 가운데 중심을 못 찾았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그러한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았으면 예수님의 일족이 이 땅 위에 남았겠어요, 안 남았겠어요? 「남았겠습니다.」 그러면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가 필요했겠어요? 「필요 없습니다.」 말도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전부 다 가려야 됩니다.

여성 해방을 위해 핍박받아 온 통일교회

오늘 문제가 뭐예요? 「여성 해방입니다.」 여성 해방은 언제 되느냐 하면, 신랑 된 예수를 맞아 그 행차하는 행보를 따라 가정에 들어가도 만세, 또 교회에 가서도 만세, 또 나라에 가서도? 「만세!」 또 세계에 가서도? 「만세!」 영계에 가서도? 「만세!」 하나님 앞에 가서도? 「만세!」 그렇게 만세 할 때는 하나님이 두고 보겠어요, 하나님도 만세 하겠어요? 「하나님도 `만세!' 하십니다.」 그렇게 되어야 해방을 받는 거라구요.

지난 10일에 통일교회에서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대회를 했다구요. 그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그냥 순순히 나왔어요, 그저 눈물을 흘리고 핍박을 받으며 나왔어요? 「눈물을 흘리고 핍박을 받으며 나왔습니다.」 그러면 역사 시대에 있어서 여자가 눈물을 흘리는데, 기가 찬 눈물을 흘리는데 어떤 눈물을 흘려야 되겠어요? 폭포수같이 흘리는 이상 흘려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이면에는 그런 것이 있습니다. 기성교회는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통일교회를 이단이라고 하지요? 우리가 이단인지,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이 이단인지 누가 천국에 가 봤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천국의 사정을 너무나 잘 압니다. 기성교회 목사들 이 세상을 알아요? 세상 지식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내가 어떤 목사 보다 낫지. 「아멘!」 실력으로 봐도 그렇지만, 힘으로 봐도 그렇고, 통찰력이나 판단력으로 봐도 그렇다구요. 선생님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아멘.」 하루에 180페이지의 책을 기억한 머리입니다. 무섭더라구요. 정신 통일을 하니까 저 뒤 페이지까지 다 보이더라구요. 시험날 답이 다 보이더라구요. (웃음)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요? 누가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계에 지금까지 철학이라든가 종교에서 미해결된 모든 똥구더기같이 썩어들어가는 것을 다 헤쳐 버리고 나온 거라구요. 그 방면에 있어서 황금판 다이아몬드 광산 맥을 아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수룩해 보이지요? 호화찬란하게 꾸미고 다니다가는 강도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보물은 누더기에 싸 가지고 다니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는 런던의 버밍검 궁전에 있는 517캐럿트짜리인데, 그런 게 있다면 자랑만 하겠어요? 앉아 가지고 그저 생각만 해도 둥둥 떠다닐 텐데 말이에요. 그걸 보면 배에 닻을 갖추어 가지고 삥삥 돌아다니면서 여기 저기에 자랑하고 싶을 것 아니예요? 나팔 불고 북 치고 자랑하고 싶은데, 그것이 안 된다면 어떻겠느냐 이거예요. 지진을 일으켜서라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라구요. (웃음)

절망의 자리에서 절규하고 있는 오늘의 세계

그러면 시간도 많이 지났는데 결론짓자구요. 오늘 제목이 뭐예요? 「여성 해방입니다.」 여성 해방을 여성이 해요, 남성이 해 줘요? 여자들이 누구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구요? 「남자 때문입니다.」 무슨 남자? 진짜 남자, 가짜 남자? 「가짜 남자입니다.」 가짜 남자 때문이에요. 여자들은 분해도 그저 참으면서 하나님한테 기도하는 것입니다. 시아버지를 봐도, 자기 남편을 봐도, 아들을 봐도, 전부 다 아버지 편입니다. 모두 다 남자 편이라 이거예요. 그러니 `시아버지도 믿을 수 없고, 남편도 믿을 수 없고, 아들도 믿을 수 없다. 아들도 애비 따라간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남자들 때문에 눈물을 많이 흘려요. 그런데 이제 진짜 신랑 되시는 한 분, 사랑의 한 분이 와 가지고는 접붙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상의 모든 남자들을 전부 다 잘라 버리고 거기에 눈접을 붙이는 거예요. 세상 남자를 잘라 버린다고 해서 세상을 다 죽인다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를 제일 반대하는 것이 세상의 남자들입니다. 왜냐? 통일교회가 여자들을 몰아 가지고 전부 다 이용한다고 하지요? 한국에서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통일교회를 반대했는데, 그 중에 80퍼센트가 남자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문총재 편이고 남자는 문총재 원수 편입니다. 왜? 지금까지 여편네를 데리고 살았는데, 종의 자리에 내려가니 죽을 지경이 아니예요? 그래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봄이 되니까 그래요.

봄이 되니까 전부 다 한 방향으로 가는 거예요. 한 방향으로 가서 어느 한때 여자들이 바쳐야 됩니다. 누구를 표준해 가지고 바쳐야 하느냐 하면, 여자 대장을 표준해서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신랑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하늘의 사랑을 가지고 오는 사람에게 바쳐야 돼요. 여자들은 쇳가루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지남철을 갖다 대면 재까닥 달라붙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욕먹인 사람들을 보면 전부 다 여자라구요. 선생님이 남자들 때문에 욕먹었어요, 여자들 때문에 욕먹었어요? 「여자들 때문입니다.」 왜? 내가 여자들을 유혹했어요, 여자들이 나를 유혹하려고 그랬어요? (웃음) 말해 봐요. 이렇게 보면 잘생기지도 못한 남자인데 말이에요. 그래도 어떤 면으로는 잘생긴 면도 있지요? (웃음) 선생님이 30세 때에는 참 미남이라고 소문났었다구요. (웃음)

이게 왜 이래야 되느냐? 보라구요. 여자가 지금까지 참사랑을 중심삼고 봄을 맞으려야 맞을 수가 없었어요. 봄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가을 아니면 겨울이었어요. 여름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필 수 없었다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봄절기를 잃어버린 거예요. 봄절기를 잃어버리고, 여름절기도 잃어버렸습니다. 가을절기에서 겨울절기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을에서부터 겨울을 넘어서야 봄이 찾아오는데, 이 겨울이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에베레스트 산보다 더 높아요. 이걸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가정적 환난시대에 있어서 가정을 점점 높이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을 끌어올리고, 또 교회를 끌어올리는 거예요. 그래서 맨 나중에는 교회나 가정이나 다 같아 보여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을 보게 된다면, 집 나간 아들딸들이 전부 다 같은 입장에서 짝자꿍하는 것입니다. 만난 지 몇 시간도 안 되고, 몇 마디 인사만 하고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1일 사랑권입니다. 영원한 사랑이 1일 사랑의 끝에 왔습니다. 또, 사랑 문제에 있어서 어떤 말까지 하느냐 하면, 남녀의 사랑을 믿지 못해서 `남자는 남자끼리 결혼하자!' 하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결혼은 해야 되는 모양이지요? 남자 남자끼리 결혼한 사람들이 많다구요, 미국에. 여자끼리 결혼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결혼한 것이 몇 세기를 가겠어요? 그렇게 되면 인종 멸종이 되는 것입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악마가 그렇게 만들었다구요. 옛날에는 영원한 사랑을 바라던 것이 1분 사랑권 내에 왔다구요. 그래서 성 개방이다, 프리 섹스다 해서 한 번 만나서 싫어지면 그것으로서 굿바이 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무관심해요. 그런 자리에 있어서 행복한 여자가 있어요? 「아닙니다.」 없어요.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불행하다구요. 어떻게 할 거예요? 인간이 그야말로 절망의 자리에서 절규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소망도 없습니다. 미국 국민이 행복해요? 천만에! 미국의 대통령이 행복할 수 없습니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1분 생활권, 1분 사랑을 찾아 가지고 어디에 가 부딪칠 줄 모르는 때에 왔어요. 그것이 세계적 동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따라가지 말라고 내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망한다 이거예요. 그런 선생님이 싫어서 별의별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서 감옥에 넣었지만, 넣고 보니 이게 보통사나이가 아니거든. 자기 힘을 가지고는 소화할 수 없다 이거예요. 먹었다가는 훌떡 걸리게 돼 있지, 소화를 못 한다 이거예요. 그러나 문총재는 미국을 삼켜 버려도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 능력이 있기 때문에 미국이 나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일본도 훌훌 삼켜 버려도 소화돼요. (웃음) 소련도 훌떡 해서 소화할 수 있습니다.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지금. 「아멘!」 무신론자였던 소련 공산당 이론을 가르치던 1인자, 2인자, 3인자 대표자들이 요번에 뉴욕에 와서 우리 4박 5일의 수련을 받고는 완전히 유신론자가 됐습니다. 기성교회 목사가 그거 할 수 있어요? 나를 암만 반대해 보았자 실력에 못 당한다구요.

참된 남자 깨끗한 여자가 되라

지금 통일교회 망하라고 하는데 자꾸 크지요? 「예.」 얼마나 컸어요? 소련 꼭대기를 밟고 올라서고, 미국 꼭대기를 밟고 올라서고, 나중에는 하나님이 너무 좋으니까, 하나님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상투를 밟아도 좋다 할 수 있는 데까지 올라왔다구요. 「아멘!」 (박수) 이게 뭐가 `아멘'이야, `아멘'이? 국수집에 가서 `아 면!' 하라구. 좋은 국수, 면이니까 넘버 원 국수! (웃음) 여러분들이 이제 `아멘' 소리 하면 내가 갈거라구요. (웃음) 기독교가 `아멘' 소리 해 가지고 사람을 얼마나 죽였는지 알아요?

사람이 죽게 되면 물에 뜬다구요. 그거 알아요? 가라앉았다가 뜬다구요. 이제는 사람들이 전부 똥구더기 홍수물에 떴어요. 어디 하나 주워서 가질 것이 없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깨끗한 남자가 세상에 있어요? 자기 주머니 잡아 줄 참된 남자 찾아 봐요. 또 남자 주머니 찾아 갈 수 있는 깨끗한 여자가 있어요? 여기 오늘 여자가 많이 모였구만. 이 사악한 여자들! `아이구, 목사가 왜 저런 얘기를 할까?' 하겠지만, 나는 그런 얘기를 잘 해요. 지금까지 그런 욕을 했지만 매 한번도 안 맞아 본 사람입니다. 세상 같으면 매맞아 죽었을 텐데 말이에요. 왜? 옳은 말이기 때문이에요.

참사랑이 여행을 하는데, 남자가 어디 있나 찾아 보고 여자가 어디 있나 찾아 보다 지칠 수 있는 세상이에요, `아이고, 행복하다!' 하고 정착할 수 있는 세상이에요? 어떤 거예요? 「지칠 수 있는 세상입니다.」 틀림없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에요? 사랑의 원수예요. 결론이 간단하다구요.

사랑을 망치고, 사랑을 잡아먹고, 사랑을 못살게 할 수 있는 패들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이 도망가야 되겠어요, 찾아와야 되겠어요? 「찾아와야 됩니다.」 그 사랑이 찾아와? 도망가야 돼요. 그러니 종교에서 사랑을 찾아야 됩니다. 기독교에는 사랑이 많지요? 교회에 갔다가 와서 찬송가라든가 성경을 척 선반에 올려 놓고 하는 말이, 여편네는 `당신, 여자 보던데, 누구 봤어요?' 하고, 남편은 또 `당신은 남자 보던데, 누구 봤어?' 하고 싸움하고 왔다갔다하지요. 그 놀음이 무슨 판사예요? 요사판사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인들도 그래요? 여기에 연애하기 위해서 온 여자 있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그거 내가 하지 말라 그래요, `해라! 해라! 마음대로 해라!' 그래요? 「하지 말라고 그럽니다.」 왜냐?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 중에 문선생하고 연애하자는 사람이 많았겠어요, 적었겠어요? 구더기떼 같은 것들이 참 많았다구요. 내가 여자의 손길에 놀아나지 않아요, 일본을 가나 미국을 가나.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가자마자 내가 선포했습니다. `문선생 중심삼고 1미터 이내에 침범 못 해, 들어오지 못해!' 하고 법을 세웠습니다. 왜? 미국 여자들이 얼마나 설치고 얼마나 노골적이에요? 조금만 생각이 있으면 입을 맞추고 나서 `나 당신 좋아!' 이런다구요. 맞추기 전에도, 맞추고 나서도 좋아한다고 하는 패들입니다. 그러니 선생님 만나기도 쉽지 않으니 `아이고, 선생님 볼을 물어 뜯어다가 말려 놓고 기념 삼으려고 합니다.' 그런다구요. 그런 노골적인 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에게 키스한 사람이 없다구요.

외교 무대에 나가 모르는 여자들이 슬쩍 하니까 할 수 없이 내가 당한 적은 있지만 말이에요.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림도 없습니다. 박정민이만 해도 선생님한테 미쳤지? 「예.」 (웃음) 그거, 부끄러운 줄 모른다구요. 여자들이 그러고 다니니 남자들이 배가 아프겠어요, 죽을 지경이겠어요? 배도 아프고 죽을 지경이라구요. 그러니 그 남자들이 나를 죽이고 싶겠어요, 보호하고 싶겠어요? 남자의 세계라는 것은 미국에 가도 그렇고, 일본에 가도 그렇다구요.

십자가를 많이 진 사람이 주인의 자리에 간다

여자들을 해방시켜야 된다구요. 문총재의 책임은 뭐냐 하면 여자를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무슨 입장에서? 할아버지 입장에서. 알겠어요? 그 다음에 아버지 입장에서, 남편 입장에서, 오빠 입장에서 해방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할머니나 어머니 같은 여자나, 아내 같은 여자나, 누나 같은 여자들이 선생님을 미워해서는 안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기도해 보라구요.

할아버지가 영원히 두고두고 사랑하고 싶은 여자, 아버지가 영원히 두고두고 사랑하고 싶은 여자, 또 자기가 영원히 두고두고 사랑하고 싶은 여자, 아들이 영원히 두고두고 사랑하고 싶은 여자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할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자기하고 아들하고 4대가 싸우겠어요? 누가 주인공이냐 이거예요. 그 사람은 할아버지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아버지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모두를 그렇게 사랑하면 할아버지 도 `너 앞에는 얼굴을 들 수 없다.' 하고, 아버지도 `너 앞에서는 얼굴을 들 수 없다.' 하고, 아들도 `당신 앞에는 얼굴 들 수 없소.'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 가지고 `우리 가정에 있어서 넘버 원 책임자는 당신입니다!' 하는 공인을 받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혼란이 벌어진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세상에 남자들이 많지요? 보면 4대 연령입니다. 할아버지 연령급의 남자가 있고, 그 다음에는 아버지 연령급이 있고, 그 다음에는 자기 연령급이 있고, 자기 아들급이 있어요. 가정에 종적으로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아들, 4대 계열에 있던 것이 횡적으로 보게 되면 전부 연결돼 있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은 뭐냐 하면 이 모든 남자 여자를 축소시켜 합한 운동장입니다.

천국이 세계를 지나서 갈 수 있는 곳이에요, 이 땅에서 갈 수 있는 곳이에요? 세계를 넘어서 가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세계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세계를 둥글둥글 한 바퀴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요 초점 되는 기준이 비록 작지만 전부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서 무엇으로 하나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남성세계가 확대된 것이 이 세계예요. 이 세계가 얼마나 커요? 요 선을 중심삼고 딱 보게 될 때, 사랑으로 하나된 사람은 이 중앙의 한 점과 통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거꾸로 개인적인 사랑이 점이라면, 개인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둘레가 이렇다면 가정이 이렇게 되고, 국가가 이렇게 되고, 세계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이 한 점에 모이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 모든 인류상의 4계열의 남성을 중심삼은 축소한 그 모든 형태, 하나의 핵, 세포가 역시 가정입니다. 가정에서, 그런 환경에서 서로 모든 전부를 주고 싶고, 모든 귀한 것을 넘겨주고 싶을 수 있는 하나의 중심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할아버지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아버지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아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그런 사람하고, 반대로 할아버지를 눈물 흘리게 하고, 아버지를 눈물 흘리게 하고, 그 다음에는 아들을 눈물 흘리게 하는 두 종류가 있다면 어느 종류가 남아져야 되겠어요? 먼저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네 단계로 볼 때 여기서 눈물 흘린 대표는 누구냐? 종적인 3단계로 되어 있는 논리를 중심으로 해서 볼 때, 그 중에서도 제일 십자가를 많이 진 사람이 주인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아멘.」 그걸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전통적 사상의 기원

나라도 그렇다구요. 나라의 애국자가 뭐냐 하면, 그 나라의 모든 국민을 넘어서 어떠한 사람이든지 그 사람의 사정을 알아줄 수 있는 중심 존재입니다. 그 사정 알아주는 데는 말이에요, 좋은 사정 알아주는 것은 언제 어느 때나 문제없다구요. 알겠어요? 합격될 수 있다구요. 여러분, 잔칫집에서 좋은 것을 상에 차려 주면 그거 먹는 것 문제 있어요, 없어요? 없지요? 그 반대가 되어야 합니다. 어려움을 책임지고 전체를 좋게해 주기 위해 눈물짓는 역사를 가진 사람이 그 집안에 있어서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종대뿌리는 반석을 뚫고 나가야 돼요. 그렇지 않고 구부러지면 여기서부터 저 꼭대기까지, 나무 전체가 구부러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대뿌리는 반석을 뚫으려고 해야 됩니다. 그게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그러나 곧추 뻗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가정에 있어서 앞으로 선한 세계가 오면 상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의 중심 존재가 누구냐 하면 그 가정을 위해서 눈물을 많이 흘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라에 있어서는 어떠한 사람이 복을 받느냐 하면, 나라를 위해서 생사지권을 넘어서서 모든 국민들을 대표해서 십자가의 자리를 지켜 나간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 사람이 나라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당대에 안 되면 그 혈족에서 언젠가는 반드시 그 나라의 주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가 틀림없습니다.

이 세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이 세계의 중심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 삿된 외적인 세계가 아니라 종교세계 말입니다. 눈물 흘릴 때는 종교권 내에서도 눈물 흘릴 뿐만 아니라, 죽음의 길을 자처하면서 오랜 역사적 시간을 거쳐온 그런 종교가 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리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피를 많이 흘린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기독교를 통해서 2차대전에 세계의 통일을 허락했습니다. 그게 역사 이래 처음이에요.

2차대전 때 연합국을 중심삼고 추축국과 대치해 싸웠는데, 연합국이 영·미·불입니다. 그때 종교문화권이 비로소 세계를 통일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의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가 맨 처음에 갈릴리 해변에서 어부나 세리나 기생들을 데리고 잡들이한다고 몰려 가지고 죽은 거 아니예요? 유대교가 사악한 패당으로 몰아 죽인 것입니다.

그러면 죽은 그분이 어떻게 해서 세계의 문화권을 형성해 세계 통일의 전통적 정신을 역사의 흐름을 넘어서 성사했겠느냐 이거예요. 그 시대에 로마와 그 대치권인 이스라엘권 내에 있어서 세계의 누구보다도 십자가를 지고 더 희생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구요. 무얼 하면서 희생했느냐? 성경에 보게 되면,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예수님의 3차의 기도가 있지요? `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그 다음에 `아버지여, 내가 원치 않는 이 쓴잔을 피하게 하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당신 뜻대로 하소서.' 이렇게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 앞에 예수의 생각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 생명은 없는 것입니다.

제일 높은 하나님 앞에 그랬고, 또 그 다음에는 제일 악한 사람들, 자기를 십자가에 매달아 못을 박는, 창으로 가슴을 찌르는 그 로마 병정을 대해 기도하기를 `저들이 모르고 저지르는 죄이오니 용서해 주시옵소서.' 그랬다구요. 그래, 예수에게 자기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로마를 일시에 저주하고도 남을, 하늘 벼락을 쳐서 복수해도 시원치 않을 그런 자리에서, 그들에게 복을 빌어 줄 수 있는 사랑이 있었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는 거예요, 원수의 개념이. 또, 예수에게는 자기를 중심삼은 개념이 없어요.

기성교회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것이 예수님의 전통적 사상의 기원이 되었다는 것을 뚜렷이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겟세마네에서 예수가 기도하던 마음을 대신한 신앙적 자세로서 하늘 앞에 사는 사람이 기성교회에 있어요? 전부 다 욕심을 가지고 싸움질하고 내 뜻대로 하겠다고 하는 패들입니다. 그런 녀석들이 천당 가요? 하나님 앞에는 어림도 없다구요.

하나님을 해방할 사람은 예수 이상 된 아들딸

통일교회 문선생이 무슨 원수도 아닌데 왜 자꾸 죽으라고 해요? 내가 무슨 강탈을 했나, 강도를 해 가지고 자기들 재산에 피해를 입혔나? 나는 가만히 있는데 왜 40년 동안 두들겨 패요? 내가 그 모든 죄의 보따리를 전부 다…. 내가 언론기관을 갖고 있어요. 대한민국 정부를 일주일이면 샅샅이 파헤칠 수 있는 그런 실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워싱턴 타임스에서 일주일 이내에 전부 다 파 버리는 거예요. 기성교회 똥바가지들을 내가 모르는 줄 알아요? 그걸 발표하게 되면 전부 왱가당댕가당 깨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안 하느냐?

예수님은 자기의 주장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있어서 자기를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죽는 사지에서 로마 병정이 지옥 가는 것을 염려하면서 원수를 사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이 이상 없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데 이 이상 없습니다. 인격 기준이 하나님과 같다구요. 하나님의 아들딸을 구하기 위해서는 자기 위신이 없습니다. 자기가 없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잃어버린 아들딸을 구하는 구도의 길을 가는 하나님은 예수님과 마찬가지 입장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악마가 원수인데 악마의 새끼들을 자기 아들딸로 만들어서 악마보다 더 사랑해야 할 입장이 하나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불쌍해요. 그 하나님을 해방해야 할 사람이 누구예요? 그 이상 된, 예수 이상 된 아들딸이 나와야 됩니다.

예수를 죽게 할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예수 이상 죽지 않을 수 없는 사랑과 죽지 않을 수 없는 인격적 판도를 중심삼고, 하나님도 그 앞에 있어서는 자신이 죽을망정 아들을 죽을 자리에 내세울 수 없다는 그런 사람이 나와야 돼요. 그런 사람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이 뒤집어질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그러한 배후의 사정이 있는 줄 모르고 그저 싸움해 가지고 교파를 누가 만들어요? 통일교회는 교파가 몇 개인가? 여기 통일교회 문선생의 자리 갖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내 인계해 줄께. 인계해 줘도 한 달도 못 가요. (웃음) 어떻게 수습할 지 자기가 아나? 난 그래도 40여 년 동안 해왔다구요, 세상 총공격을 받으면서도 말이에요. (웃음) 집중 사격을 받는 데서도 피해 가거나 쓰러지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남아 있습니다.

이제부터 가는 세계에는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미국이 반대하겠어요? 이미 나한테 무릎을 꿇었다구요. 소련이 반대하겠어요, 일본이 반대하겠어요, 독일이 반대하겠어요? 영국에서는 내무성을 상대로 재판에 걸어 가지고 전부 다 딱지 붙인 것입니다.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미국이 날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미국에서 재판을 5백 번 이상 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법이 있으니 법적으로 하자!'고 해 가지고 미국에서 최고 변호사들을 산 것입니다. 대통령 변호사를 1시간에 1천5백 불까지 주고 썼습니다. 이러다 보니 민주당 비밀, 공화당 비밀을 전부 다 압니다. 민주당 대통령, 공화당 대통령은 미국만을 위해서 일하지만, 문총재는 세계를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왜 해요? 여자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이런 얘기 해야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마는 시작했으니 할 수 없이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여자로서 나만한 남자를 만나는 것이 처음일 것입니다. 역사 이래 처음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아니야! 「그렇습니다!」 왜 그래요? 「참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참사람인지 거짓사람인지 누가 알아요? 그건 뭘 보고 그러느냐 하면, 나 같은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어요, 통일교회에서.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재벌들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통일교회 아가씨를 우리 장손 며느리 삼을 터이니 보내 주소!' 그러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퉤!' 하고 침 뱉어 버렸어요. 그건 하늘과 지옥입니다. 세상 같으면 `아유, 얼싸! 억천만금이 떼굴떼굴 들어올 텐데 해서 어서 데려가라!' 할 테지만, 안 보내줬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내가 하라는 대로 해!' 내가 그러고 있다구요. 일본도 승공연합 아니면 살 수 없다구요. 미국도 그래요. 통일교회 사람이 아니고는 미국이 살 수 없다구요. 세계가 그렇게 됐습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기성교인이 반대해도 할 수 없습니다. 기성교회는 석양이 되고 밤중을 찾아가지만, 통일교회는 밤중을 지나고 여명을 지나 가지고 아침 햇빛을 맞아 세계에 나가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기성교인들은 죽겠다고 야단하게 돼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아요. 선생님은 똑똑한 사람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습니다. 갈 길이 바쁜데 동네 개가 짖는다고 성내야 잇속이 있겠어요? 군왕이 출동하는데 시간 맞춰 갈 길을 가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무관심해요. 내게는 원수가 없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문총재가 원수라고 하지요? 조용기, 그 사람이 왜 나를 그렇게 미워해? (웃음) 조용기라면 조용히 살 수 있는 터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용히 해야 할 텐데, 왜 야단이에요? 보라구요, 누가 먼저 꺼져 가는 지.

나를 반대한 사람, 누가 꺼져 가나 두고 보라구요. 평양에서 나를 반대하던 목사들도 다 죽었더라구요. 내가 참 무서운 사람입니다. 내가 가만히 있는데, 입이 `그놈의 자식, 오래 안 가겠구만.' 하면 오래 안 가서 죽더라구요. 내가 그런 사람 많이 봤다구요. 내 입이 별스런 입입니다. 입을 열어 가지고 `부르르' 이래 놓으면 그 집이 옥살박살되더라구요.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못 해요. 기도를 못 한다구요. 감옥에 들어가서도 미국 망하라고 내가 기도 한 번 안 했어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런 비결을 알면 좋겠지요? 「예.」 죽고도 못 살 수 있는 비결이 있다구요. 그게 뭐냐? 참사랑이라는 비결입니다. 「아멘!」 참사랑이 어떤 것인지 알지요? 「예.」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으로부터 기준이 세워졌기 때문에 인간세계 충·효·열의 모든 것을 갖춘 사랑 이상을 넘어 가야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는 것입니다. 왜냐? 원수 사탄이 살던 그 방에 들어가 가지고 잠을 자는데,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어림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살고!' 그렇지요? 「아닙니다.」 그게 역설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습니다.」 문총재는 지금까지 내가 살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투우사와 마찬가지로 생명을 다하며 지금까지 나오는 거예요. 이러다 보니 망하라는 나는 망하지 않고, 나더러 망하라는 사람은 망해 가는 세상인 것입니다. 문총재 망하라고 전부 다 쌍수를 들어 외치고, 자기네 시대가 온다고 모여 가지고 건배하면서 찬양하던 무리들이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미국도 내 앞에 무릎을 안 꿇으면 억천만세를 지나도 풀 길이 없습니다. 그거 내가 얘기할 것입니다. 내가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미국이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유대교가 나를 반대했어요, 전부 다. 지금 시대는 유명한 유대인 교수들이 나를 따르고 있는 시대입니다. 유대 나라의 3대 유명한 교수를 불러 가지고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유대 나라가 전부 다 나한테 화해하지 않고는 유대 나라는 역사 시대에 독일의 히틀러가 문제가 아니야.'라고 했습니다. 통일교회가 전부 다 단결을 하게 되면 앞으로 세계가 통일교인 안 될 수 없습니다. 통일교인 안 되겠으면 인공위성이라든지 배 타고 어디 섬나라에 가서 살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믿으라고 강요 안 해요. 안 믿고는 살 수가 없습니다. 안 믿고는 살 수 없다구요. 내가 그렇게 악착같은 사람 이라구요.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만나서 악착같은 여자 남자가 됐지요? 「예!」

40년 동안에 이스라엘이 실패한 4천 년을 완전히 정비해

그저께 대회하는 중에 비가 억수같이 왔는데, 내가 `통일교회 신자들이 얼마나 실력 있나!' 하고 앉아서 척 바라봤습니다. 남아진 사람들은 전부 다 통일교인들이에요, 외부 사람들이에요? 「통일교인들입니다.」 구경꾼들은 전부 다 도망가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선언한 그 고귀한 자리에 하나님이 더러운 것들을 청산하기 위해서 억수 같은 비를 내리게 한 것입니다. 바람 불고 벼락 치고 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바람 불고 비 온 것도 감사하다구요. 벼락을 쳤으면 기성교회가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아이고, 하나님이 벼락을 치셨구나!' 하고 좋아했을 거라구요.

참된 완성적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의 조상의 자리를 갖추지 못한 것을 비로소 역사 이래 지금 접붙이는 놀음을 문총재로 말미암아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예수가 완성한 자리, 아담이 완성한 자리를 복귀해야 하는 거예요. 평면적으로 아담가정 소생 가정 완성형, 예수가정 탕감복귀 가정…. 이것은 누구예요? 여기 문총재로부터 횡적인 가지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부모가 하늘 앞에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가 나와서 이 모든 것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인류라는 것은 본래 아담 후손, 예수 후손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예수 후손이 다 못 되었어요. 예수가 책임을 다 하지 못했기 때문에 세계가 전부 다 사탄의 후손들이 되었습니다. 이걸 전부 다 세계적 판도에서 다시 싸워 가지고 정비해 가지고 온 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가 가는 데에는 원수가 없습니다. 백주(白晝)가 되었기 때문에 다 보면 압니다.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를 보면 어디가 진짜인지 알아요. 빨간 무우가 있잖아요? 껍데기는 빨간 무우로서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껍데기만 벗기면 전부 다 하얗게 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는 껍데기는 근사해 보이는데 점점점 벗기면 전부 다 새빨개져요. 이제는 껍데기 벗겨 놓을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남성세계에 사탄권이 지배하던 개인 반대권, 가정 반대권, 국가 반대권, 세계 반대권, 하늘 땅 악마 반대권을 문총재 일대에 정비했습니다. 40년 동안에 이스라엘이 실패한 4천 년을 완전히 정비했습니다.

40년 전의 해방 후와 같은 한국 정세가 벌어지고 있는 지금의 때

(판서하시며) 이제는 어머님이 여기까지 왔다구요? 경계선에 왔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은 아담 국가이고, 일본은 해와 국가입니다. 이것을 개인적으로 뿌렸으니 국가적으로 거두어야 돼요. 한국은 아담 국가이고, 앞으로 오시는 재림주의 나라입니다. 그런 한국의 상대적 국가가 해와 국가인 일본입니다. 그 다음에 아벨 국가가 미국이고, 독일은 천사장 국가입니다. 그거 전부 다 어머니 설교한 데에 나온다구요.

이래 가지고 4대 국으로 뿌렸던 것을 온 세계를 대표해서 열매 맺어야 할 곳이 한국입니다. 그런데 한국에는 아버지가 둘이 있어요. 하늘 편 재림주 아담, 사탄 편 아버지 김일성이에요. 알겠어요? 또 교회에도 말이에요, 반대하는 사탄 편 교회가 기성교회입니다. 그래 가지고 제2차 세계대전 후 기성교회가 책임 못 해서 전부 다 사탄 편으로 넘어갔으니 기독교 대신 통일교를 세운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대신에 이제부터 찾아오는 한국의 정세가 40년 전의 해방 후와 마찬가지로 그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대통령을 하려고 몇 사람이 싸우고 있어요? 서로가 대통령을 하겠다고 하는데, 대통령을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잘못하면 일가가 몰살해 버린다는 거예요.

이제 어느 단계에 왔느냐 하면, 민자당이면 민자당이 칼침 놓는 놀음이 벌어지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당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당에 들어가게 되면 당파 싸움을 하게 됩니다.

통일교회는 전체를 품고 하늘나라로 인도해야 돼요. 초당적인 면에 있어서 이들을 전부 다 품고 남북 통일 해야 됩니다. 그래서 남북 통일을 위한 지도자총연맹을 만들어 가지고 북한과 더불어, 미국과 더불어 남북을 통일해야 합니다. 이제 북한이 말을 안 들으면 중공과 소련을 통해 압력을 넣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문총재가 김일성의 배후와 연락한 것이 14년 전부터입니다. 소련은 24년 전이고, 중국은 31년이 됐습니다. 그곳에 우리 사람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안기부에서 그런 것을 알고 놀라자빠졌다구요. `야, 과연 문총재로구만!' 한 거예요. 나라가 하지 못한 일을 해 나온 것입니다. 김일성과 정면에서 싸우면서 뒷문 출입했다구요.

북한에 기성교회를 세운 것이 나로 말미암아 되었다는 걸 안기부에서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이번에 거기에 갔어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안내를 안 하려고 하는 것을 내가 우겨 가지고 간 거예요. 거기서 헌금을 하고 있는데, 공산당원들이 그 목사의 손에서 헌금을 척 빼앗는 거예요. 그 돈을 조그만 아가씨가 세고 있더라구요. 2천 불을 헌금 했습니다. 2천 불이면 큰돈이라구요. 또, 천주교도 방문해 가지고 기도하고 내 할 일을 다 하고 왔습니다. `나 아무개 왔다 갑니다, 하나님. 여기 악마의 마수에서 쓰러지지 않을 것을 내가 새로이 각오하니 새로운 세계의 조수(潮水)가 북한 땅에 어서 들어오게 하소서!' 하고 기도를 하고 왔어요. 내 책임 다 하고 온 것입니다.

그 일주일 동안은 사탄하고 얼마나 싸웠는지 모릅니다. 그런 싸움을 해야 돼요, 누군가가. 그러한 문총재를 죽으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한다고 해서 죽겠어요? 이래 가지고 완전히 영적으로 수습을 해 놓고 실체적으로 적을 딱 설득을 해야 탕감조건이 되는 거예요. 나는 남한에 대해 책임 다 했고, 북한에 대해서 책임 다 했다구요.

남북 통일은 이제 문총재 외에는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 일반 국민의 평이지요? 「예.」 기성교회 사람들도 그걸 안다구요. 남북 통일은 문총재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들 목사의 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세우는 것입니다. 일본은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해와 국가입니다. 해와의 뱃속에는 베레스와 세라, 야곱과 소레카라(それから;그 다음에), 소레카라가 아니지. 일본 얘기 하려니까 소레카라라고 하누만. (웃음) 이거 습관이 됐어요. 내가 일본에서 얘기할 때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일본 사람이 중간에서 한국 말을 들으니, 눈이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생각해 보니까 내가 한국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일본하고 한국은 하나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일한 합병(日韓合倂)을 말했지만, 이제 문총재는 한일 일국(韓日一國)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 옛날에는 동방 요배(東方遙拜)를 했지만, 이제는 탕감복귀해서 서방 요배(西方遙拜)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라고 안 했는데도 하고 있다구요. 거기에 국회의원들도 많다구요. 별스런 세상이 됐지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일본 사람 하나 데려다가 자기가 주관할 수 있어요? 나는 수천 명을 데리고 있다구요. 그들에게 무얼 하라고 해도 말이에요, 변소 소제를 하면서 일생을 살라 해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수두룩 합니다. 실력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나를 당하지 못합니다. 그래 가지고 배가 아파서 `앵앵' 하면 누가 알아주나? `가지 말라! 가지 말라!' 하다가 전부 다 따라가면, 맨 나중에는 자기가 앞장서 갈 것입니다. 그렇게는 안 돼요, 도적놈 같이. 세상같이 그렇게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지요? 어디 따라오나, 안 따라오나 보자구요.

그러한 놀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실감이 날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옛날에는 아득한 미래 세계의 꿈같은 얘기로 들렸는데, 이제는 눈앞에 가물가물한 것이, 빤히 보이는 때에 들어왔다구요. 여러분들은 다 보면서 가지요? 「예.」 힘이 나요, 안 나요? 「납니다!」 달릴 거예요, 안 달릴 거예요? 「달리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가 억수같이 오더라도 4월 10일 대회는 초만원이 돼야 됐느니라! 「아멘!」 (박수)

세계 여성 해방 선포대회

비가 오니 기성교회에서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아이고 좋아라! 문총재 따라지들!' 했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둘 다 해원성사 해 준 거예요. 기성교회가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웃음) `아이고, 같은 시대에 왔으니 저 기도도 들어주어야 되겠고, 또 통일교회 교인들 기도도 들어주어야 되겠고….' 하나님이 그랬을 거라구요. 통일교회 교인은 꿈에도 비가 온다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비 온다고 생각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지금까지 무슨 대회를 하든지 비가 오다가도 대회를 할 시간만 되면 딱 그친, 그런 전통적 역사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 온다고 생각 했겠어요? (웃음)

그래, 기성교회 해원 성사, 통일교회 걱정 성사! (웃음) 걱정 안 하고 대회 하면 되겠어요? 걱정을 해야 비가 흘러간 줄기를 따라 생명의 원천이 되는 거예요. 비를 곱게 맞으면서 부들부들 떨었지요? 그것이 축소되었으니 확장하기 위한 시련이라고 생각해요. 「아멘!」 나 그렇게 생각해요. (박수)

원수 자식하고 자기 자식하고 싸우는데, 그 판에 에미 애비까지 들어가서 싸움하면 둘 다 망하는 것입니다. 아들딸, 부모가 다 망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그 원수 앞에 `우리 아들이 잘못했습니다.' 하고 머리숙이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

`비 오는 것도 기성교회가 기도한 대로 되었으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그랬다구요. 기성교인들이 춤추고 좋아하는데 `나 미안합니다.' 할 때는 하나님이 기분이 어떻겠어요? `어허, 고얀지고!' 하신다는 거예요. 어디 대해서 그래요? 통일교회를 대해서? 통일교회는 비 때문에 후퇴하는 패들이 아니지요? 「예.」 비가 뭐예요? 폭탄이 떨어져도 가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우하사입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우리가 소망하던 4월의 집회를 했습니다. 통일교회 역사 이래 통일교회의 봄이 왔습니다. 이 금년 봄은 통일교회의 봄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가는 데 있어서 어머니가 선생님을 따라오지 않았어요? 아담이 해와를 그냥 따라가다가 망했으니, 아담이 그걸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그래서 해와가 아담을 따라옴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세계에 있어서 자기 자리에 돌아가, 환고향해 가지고 행차를 갖추어 자리잡을 수 있는 때가 됐습니다. 지금까지는 선생님 혼자 싸웠지만 이제는 고향 문턱에 들어왔기 때문에 자기 상대를 갖추어 행차 준비를 해 가지고 대열을 갖추어야 되겠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 여성 해방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일이 중요한 것입니다. 각 도에 여성연합 지부가 있습니다. 이 지부는 여성 경찰서를 대신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자기 남편이 사회에 나가서 술 먹고 바람피우면, 그 여자는 가만 있으면 안 돼요. 그걸 보고해야 됩니다. 그래서 신문이나 조직을 통해서 여자에게 고통을 주는 남편들은 여성들이 전부 포위해 가지고 들대질하는 것입니다. `이 자식, 과거와 같이 악마의 후계자의 입장에 서 가지고, 또 다시 하나님 편의 봄철을 맞은 여성 해방시대에 있어서 그럴 수 있어? 속에다 악침을 놓을 거야! 독침을 놓을 거야! 이놈의 자식!' 이렇게 여자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한판 싸움을 전개해야 돼요. 여권을 획득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한민족은 계시적인 민족

이러므로 말미암아 가정에서 어머니로서, 누나로서, 할머니로서 한 많던 역사적 시대를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해방을 전후하여 모든 4대의 남자와 여자가 하나돼 가지고 사랑을 찬양할 수 있는 자리에 온 것입니다. 그 자리는 사랑의 한 가운데 버려졌던 모든 만민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되는 자리인 것입니다. `어허둥둥 내 사랑! 천년 만년 살고지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그런 내용의 노래 있지요? 「예.」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 삼간 집을 짓고….

초가가 황금빛입니다. 황금의 초가 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만년 천년 살고지고. 그 말은 뭐냐? 만 년이 천 배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 우리도 만년 천년 살고지고입니다.

이 민족은 하늘이 인정한 계시적인 민족이예요. 양친 부모를 그리워 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민족을 대표해서 양친 부모를 그리워 해요. 그 양친 부모는 우리의 동양 사상 가운데서 해와 달을 뜻해요. 여기서 달을 노래했다는 것은 벌써 이 민족은 세상적이 아니라 이상적인 민족이라는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은하수'라는 노래도 하늘이 인정한 노래잖아요. `푸른 하늘 은하수'는 인공위성 시대가 올 것을 미리 다 읊은 것입니다. 그거 아니예요? 인공위성이 그렇게 가는 거예요, 서쪽 나라로. 그것은 우리가 제2 고향으로 노래한 것입니다. 한민족이 멋진 민족입니다. 또, 심청이는 멋진 효녀요, 춘향이는 멋진 열녀예요. 꿈을 가진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한민족의 5천 년 역사는 그런 꿈이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을 잘 타고 산을 잘 넘기에 유명하고, 들을 잘 건너기에 유명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륙의 추운 소련 영토, 소련 국경 지대에 그 추운 산맥을 넘어 온 것입니다. 전부 다 산맥을 가지고 싸운다구요. 이 민족은 싸움을 싫어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평지를 건너고, 들을 건너고, 백두산을 넘어서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문화의 창건이 벌어져 가지고 세계의 모든 만민이 추모하는 나라의 깃발을 들고 만국의 장손 국가로서…. 무슨 국가라구요? 「장손 국가!」 선민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장손 국가로서 영원히 영원히 계속할지어다! 「아멘!」 (박수)

결론이 그겁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해방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으니 그 따르는 아들딸에게도 해방의 때는 자연적으로 이루어졌느니라! 아멘! 「아멘!」 (박수)

통일교회에 봄이 왔으니 꽃 피우고 열매 맺혀라

이번 대회가 그 선포식입니다. 선포해야 돼요. 그 다음에 하늘땅을 통일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 놀음 해 온 것입니다. 이제는 앞으로 통일교회 안 믿으면 영계가 가만 안 둔다구요. 조상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때문에 병 주고 약 주는 때가 온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남북이 통일되게 되면 전도할 필요 없습니다. 세계의 모든 도주들을 몰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국이 조공을 바치는 시대가 오는 겁니다. 누구 앞에? 「참부모님 앞에!」

참부모는 장손입니다. 참부모는 참된 부모니까 인류의 조상 중의 조상이요, 참된 왕입니다. 참된 왕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참된 왕권이 성립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참된 왕족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14만 4천 무리는 이 왕족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일이 진행되는데, 기독교에서는 주님이 무슨 구름 타고 온다고 하지요? 그게 행차 후에 나발 부는 격입니다. 자기들이 통일교회를 40년 동안 방해를 해서 죽이려고 별의별 짓 다 했다구요. 문총재가 천하의 제1 자리에 서게 된다면 자살할 사람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죽지 말라고 그래요. (웃음) 문총재는 모가지 자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살려 주려고 그런다구요. 우리는 형제예요, 형제. 그렇잖아요?

오늘 우리에게 좋은 때가 온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봄이 왔지요? 「예.」 이제부터 통일교회의 봄입니다. 그래서 봄맞이 중에 그 좋은 봄을 맞으라고 비가 오는 거예요. 비가 오면 싹이 트고, 비가 오게 되면 뿌리가 깊이 박히고, 비가 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가지가 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월 10일에 비가 많이 온 것은 특별히 하나님이 전세계를 축복하는 상징으로서 온 것이다 이거예요. 태풍이 불었으면 더 좋았을 걸 그랬지요? (웃음) 선생님이 연설하던 그 연설 원고지가 휙 날아갔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까지는 안 되더라구요. 그렇게 됐더라면 기성교회에서 `문총재, 하늘이 벌 줘 가지고 미워서 그렇게 됐다!' 하고 얼마나 악선전을 하겠어요? 기성교회가 암만 악선전을 해도 통일교회는 꽃 필 때 꽃 피고 열매 맺힐 때 열매 맺힌다구요.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던 예수님이 길가에 서 있는 무화과 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려다 구하지 못하고 열매없는 그 나무를 저주하니, 그 나무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런 시대가 와요. 열매 없는 교회에 찾아가 저주할 때, 저주받아 가지고 이름도 성도 남지 않고 사라져 버릴 날이 멀지 않았다구요. 그러니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 말씀이 옳은지 아닌지 기도해 보라구요.

일본이 해와 국가가 되기 위해서 해야 할 일

그래서 여성 해방은 가정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어머니가 전체의 대표입니다. 일본이 어떻게 되느냐? 일본이 여자이니만큼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로, 에서와 야곱과 마찬가지로, 베레스와 세라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민단과 조총련이 두 패가 되어 싸운다구요. 이것을 일본 정부가 하나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이번에 통고한 것입니다. 그래서 유관순 열사 정신 선양대회를 통해 일본 여자들이 그 정신을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유관순은 한국 여자로서 한국 여성의 대표입니다. 해와가 16세 때 타락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6세였던 유관순은 한국 독립을 위해서 싸우다가 여섯 조각으로 몸뚱이가 잘려 나갔습니다. 그 기간에 선생님은 어머니 뱃속에 있다가 독립만세 운동의 기반으로 1920년 정월달에 태어났다구요. 유관순 같은 애국자들이 전부 일본인들 앞에 죽어갔지만, 그 전통 사상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일본이 해와 국가로서 등장하기 위해서는 유관순과 같이 아담 국가에서 태어나, 해와의 책임적 사명을 할 수 있는 그런 대표적 희생자가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이 전통을 일본, 해와 국가 앞에 접붙이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것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하고 민단하고 조총련하고 전부 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본 정부를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남북 통일의 운세가 오는 것입니다. 김일성은 타락한 아담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일본을 어떻게든지 물어 당기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국과 딱 잘라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총재의 말을 안 들으면 안 돼요. 암만 그래야 소용 없습니다. 내가 요동하면 길이 끊긴다구요. 부시 행정부도 마찬가지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저들은 내 말을 무슨 말이든지 들으려고 하고 있다구요.

산을 넘고, 들을 건너고, 강을 건너다 보니, 공산세계는 다 밤중에 없어지지만 이쪽은 아침 해가 떠오름으로 말미암아 알지 않으려야 알지 않을 수 없는 자유천지로 해서 평화의 세계로 넘어가게 되느니라! 모든 것이 성사 필(畢)이기 때문에. 아멘! 「아멘!」

4대 강국을 움직여 평화의 목적지로

그렇기 때문에 일본을 살려 주는 것도, 중국을 살려 주는 것도, 소련을 살려 주는 것도, 미국을 살려 주는 것도 문총재가 아니면 안 된다구요. 이제는 내 말을 잘 들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한국 통일은 4대 강국을 옹호해서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와 세 천사장, 하나님까지 해서 6수입니다. 이것이 국가적으로 열매 맺힌 것이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와 세 천사장 국가인데, 여기에서 중국 소련은 사탄 편 천사장이고, 미국은 하늘 편 천사장입니다. 타락한 것이 세계적으로 열매 맺혔는데, 거기서 악한 것은 전부 다 걸러 버리고 선한 것을 하늘 창고에 거둬 들여야 된다구요. 심은 대로 거두는 이치에 의해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청산하는 주인이 와 가지고 가라지와 조를, 혹은 피와 벼를 가려서 가라지는 묶어서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고, 알곡은 거두어서 창고에 들일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4대국을 거느리고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는 심은 대로 국가적 기준에서 거두는 것입니다.

이미 이 4대국은 문총재 사상권 내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희망을 가지고 평화의 목적지를 향하여 자신있게 직행해야 됩니다. 길이 하나밖에 없다구요. 두 길이 아닙니다.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 목적지를 향하여 직행할지어다! 「아멘!」 (박수).

여성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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