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거 넥타이도 바로 되게 하고 마이크도 바로 되고 하려니까…. 이렇게 하면 잘 안 들리지요? 미안합니다.
내가 그동안 전국을 순회하면서 말씀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목이 꽉 잠겼어요. 목소리가 듣기 싫게 좀 빽빽할 텐데 용서하십시오. 더우기 나이 많은 양반들, 용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먼데서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19회째 맞는 자녀의 날입니다. 그래서 자녀의 날을 중심삼고 말씀을 할 겁니다. 그래서 제목을 잡아 보면, '참자녀의 날과 세계' 이러한 제목을 잡아 보자구요. '참자녀의 날과 세계' 이러한 제목으로 말씀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이 땅 위에 살고 있지만, 이 세계는 이상세계가 못 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느 개인을 붙들고 얘기해 봐도 그렇고, 어떤 가정, 어떤 민족, 어떤 국가, 더 나아가서는 어떤 사상과 어떤 주의 주장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을 붙들고 '행복하냐? 당신이 영원한 역사시대에 있어서 자랑할 수 있는 행복을 차지했느냐?'고 묻게 될 때, 그 누구도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제한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나라를 넘어서 오늘날 인류가 존속하고 있는 세계의 어떠한 미개지나 어떠한 문명지를 막론하고 다 그러한 정상(情狀)인 것입니다.
이러한 실상을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 이 세계가 왜 이렇게 됐느냐 할 때, '원인은 모르지만 그저 그렇게 어쩌다 보니 이런 결과가 돼 가지고 이렇게 됐다' 이렇게 보고 있지만 그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돼서 그러냐? 그건 반드시 원인이 잘못됐기 때문에 결과가 잘못 됐다는 것입니다. 원인이 올바르고 원인이 잘 되었으면 그 결과도 올바르고 잘된 결과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현세가 된 것은 반드시 근원이 잘못된, 그런 기원에서 시작됐다고 우리는 여기에서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그 결론을 우리가 타당한 것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서도 반드시 여기에는….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면 하나님 자신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이 인간을 지었으면 지으신 인간 세계가, 그 원인된 인간이 출발한 그때부터 지금까지, 결과의 세계에까지 그릇될 수 없는 것인데,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이렇게 만든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책임분담, 즉 인간이 잘못해 가지고 이런 세계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에서는 이러한 정상을 타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되었다고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타락했다 이겁니다.
그러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결과를 가져 왔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류의 맨 종지조상 되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사랑 가운데서 살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사랑을 빼 버리고 불화와 불신과 투쟁 가운데서 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동기가 됐다는 거예요. 그러한 동기를 심었으니 그것이 퍼져 나가 가지고 가정적 불신 불화, 가정적 분쟁, 가정적 파탄 기준이 확대되어 가지고 역사시대를 거쳐옴에 따라서, 그것이 종족을 거쳐 민족을 거쳐 국가와 세계 형태로 확대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고 할 때,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와 같은 것을 그냥 놔 둘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본래의 완전할 수 있는 이상적인 원인의 터전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또한 그것을 볼 수 없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반드시 그 원인의 세계를 다시 만들어서 당신이 원하는 본연의 세계를 만드는 역사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종교에서는 왈, 구원섭리다 하는 것입니다. 구원의 역사를 시작했다 이거예요. 그리고 '구원'을 취급하는 이런 곳이 생기게 됐습니다. 그렇게 하나님편에서 본래의 이상적 기준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 구원섭리역사를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구원섭리역사를 시작했는데, 그것을 받들어서 이루어 드려야 할 존재들이 누구냐 하면, 오늘날 인류라는 것입니다. 그 인류 가운데는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 인류는 지금 불화의 인류요, 투쟁의 인류요, 불신의 인류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앞에 일치되지 못하는 그런 세계에 살고 있는 인류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계 인류를 오랜 시간을 두고 점점점점 변화시켜 가지고 그런 세계로, 그런 세계로, 그런 세계로 해서 원인이 완성된 하나의 결과의 세계를 다시 찾으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찾아진 결과가 새로운 이상적 출발에서 이룰 수 있었던 본연의 원인과 같은 그 기준을 통해서 새로운 평면적인 세계 이상권을 다시 찾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아실 것입니다. 여기 할머니들은 잘 아실는지 모르겠구만, 그렇지만 알만한 분들은 아실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해와에게 아까 말한 거와 같이 불신풍조가 생겼고, 그다음엔 불화와 분쟁이 생겼고, 이 모든 좋지 않은, 역사상에 있어서 인간들이 싫어하는 모든 여건이 그 부부 사이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리하여 아담은 해와를 대해 원망하고, 해와는 아담을 대해 원망하며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부부로서 시작한 것인데, 그들이 바로 타락한 조상이었다 이거예요.
그 조상을 중심삼고 태어난, 아담 해와의 아들딸인 가인 아벨도 불신 풍조에 사로잡힌 아들딸이 돼 가지고 부모를 불신하고 형제를 불신한 거예요. 마찬가지가 됐다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불신함과 동시에 부자 관계, 부모 자식지간에 불신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심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심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심어진 가정의 기원이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결과의 세계로 나타나게 될 때는, 모든 가정들이 전부 다 이와 같은 결과로 열매 맺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는 가정, 부부가 싸우는 가정, 자녀가 싸우는 가정, 모두가 불화하는 가정이 된 겁니다. 어느 한편으로 하나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가정은 가정에 머무나 사회 활동을 하나 어디를 가나 평화의 가정이요, 자랑의 가정이다. 우리 부모는 평화의 부모요, 자랑의 부모요, 이상적 부모다. 우리 남편은 이상적 남편이요, 자랑의 남편이다. 우리 아내는 이상적 아내요, 자랑의 아내다. 우리 아들딸은 이상적 아들딸이다' 라고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이 오늘날 지구성에 나타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가정에서 자라고, 이런 가정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편에서 보게 될 때, 이는 선한 부모가 아니라 타락한, 악한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들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을 통일교회에서는 가인편 세계라고 보는 것입니다. 아시겠지요?
그것은, 하나님이 본래 원하시던 그런 세계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 본래 원하시던 세계로…. 영원히 그 역사가 있는 한, 모든 존재 세계가 남아 있는 한, 추앙받을 수 있는 인류의 시조 할아버지 할머니, 다시 말하면 참된 부모는 어디 갔는고? 이것이 문제입니다. 참된 부모는 어디 갔는고?
참된 부모가 생겨나지 않았기 때문에 참된 자녀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참된 자녀가 언기 때문에 참된 가정이 나올 수 없고,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실례지만, 오늘 여기서 선생님 처음 보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봐요, 처음 보는 사람들. 예, 고마워요.
그래서 수많은 종교의 사명…. 이 땅 위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민족 문화의 배경이 다르고, 역사와 전통이 다르니만큼 그 문화 배경을 대해 가지고 거기에 사는 사람을 흡수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사방에, 이 전세계의 여러 나라를 중심삼고 한 나라…. 대한민국만 해도 그렇지요? 경상도 풍습이 다르고, 전라도 풍습이 다르고, 강원도 풍습이 다르고, 다 다르다구요.
그러면 그 환경에 맞는, 그 풍습에 맞는 색다른 종교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나온 겁니다. 저 산꼭대기에서부터 말이예요, 비가 오게 되면 물이 흐르기 시작하는데, 꼬불꼬불한 산골짜기를 통해서 동으로 흐르고 혹은 서로 흐르고 제멋대로 흐르지만, 그것이 하나의 강을 이루고 큰 강을 이루어 가지고 대해로 들어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류에 있어 조상들의 세계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전부 다 미신과 같은 종교 형태를 갖춘 거예요. 그 종교라는 것은 나라니 무엇이니 세계를 위하느니 하나님을 위하느니, 이런 것보다도 그저 '이렇게 해야 잘산다' 하는, 자기를 중심삼은 데서부터 전부 다 출발했다구요.
그 흐르는 물줄기가 많고 많지만 물은 동으로부터 서로 흐르는데 저 꼭대기에서는 말이예요, 서에서 동으로 흘러가는 그런 흐름도 있다구요. 그렇지만 골짝 골짝을 지나다 보면 그것이 전부 다 한 곳에 모여 가지고 큰 강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조그만 지류는 큰 지류와 합해 가지고, 큰 지류에 흡수돼 가지고 큰 지류를 통해서 하나의 강으로 흘러갑니다. 아시겠어요?「예」
그와 같은 종교 역사를 하나님은 오랜 역사를 통해서…. 말을 가만히 하면 들리지 않겠고 말이예요. 저기 들려요?「예, 들립니다」오랜 역사를 통해 가지고 그렇게 전부 다…. 우리 인간들은 대한민국에 태어나 가지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있지만 그 산다는 것이 칠팔십 년, 백년 이내의 생애노정이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영원 불사, 영원한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지구성이 우리 인간의 눈에는 뭐 '아이고, 큰 나라다. 뭐 아이고 지구가 얼마나 크냐'라고 생각하겠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된다면 요 콩알보다 더 작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 콩알보다 클까요, 작을까요? 콩알보다 작기만 하겠어요?
그러면 오늘날 저 태양의 크기가 말이예요, 지구의 130만 배나 되는데, 그 뭐 비교한다면 뭐라고 할까? 콩알만 하다면, 옛날에 일본에서 내 학생 시절에 말이예요, 그 저 마루노우찌 빌딩을 다른 것과 비교해서 '태양과 달을 비교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 그건 비교도 안 되게 엄청나게 크다 그 말이예요.
그러면 엄청나게 크다고 하는 그 태양을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아이고, 크다' 할 것이냐, '요 녀석아!' 할 것이냐? 어떤 거예요? 나 혼자 얘기하니까 목이 더 쉰다구요. 그래, 문답식으로 들어가자구요. 자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될 때, '태양님' 하겠어요, '태양 요거' 하겠어요? 어떨까요? 태양님?「아닙니다」그러면? 태양도 하나님이 보기에는 태양도 먼지알과 같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이 대우주라는 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태양계가 있다면 여기에는 뭐 아홉 개의 위성이 있고 뭐 여러 가지가 다 있다고 하는데, 나는 가 보지 않았지만 들어서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게 사실 인가 아닌가 그 실험은 여러분이 해보라구요. (웃음)
자 그렇다는데, 태양계 같은 것이 일천억 개가 들어가 있는 것이 뭐 우주다 하고, 그런 거와 같은 것이 또 그렇게 들어가 있는 것이 대우주다 하는데, 그거 얼마나 커요? 말할 수 있게 커요, 없게 커요? 「없게 큽니다」 알긴 아누만. (웃음) 말할 수 있지 않게 크다구요. (웃음) 굉장하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된다면 태양도 '훅' 불 수 있는 먼지알같이 보인다는 거예요. 여러분 눈앞에 있는 먼지를 불면 왔다갔다하지요? (웃음) 마찬가지입니다. 그것보다도 작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옛날 시대부터 이렇게 해 가지고, 과거로부터 지금 까지 와 가지고, 종교라는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왔는데, 그 종교가 찾아가야 할 길이 무엇이냐? 오늘날처럼 이렇게 사고가 나고, 고장이 나고, 그릇된 인류를 '훅' 불어 버리고 새로이 생겨날 그런 세계는 어떤 세계냐? 하나님이 불어 버리지 않고 다시 손대지 않으셔도 되는 본연의 이상적인 가정, 사랑만이 깃들고 행복만이 깃들고, 좋고 또 좋고 아이고 좋고 또 좋고 할 수 있는 그러한 가정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서로 연결되어 가지고 그런 가정들을 합한 종족, 그런 종족들을 합한 민족, 그런 민족들을 합한 국가, 그런 국가들을 합한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행차하시게 된다면, 동쪽에서부터 하나님이 행차하면서 북을 치고 나팔을 분다면, 온 천지가 일시에 '꽝 !' '삐삐'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저 동쪽에서 분다고 해서 서쪽에서는 안 들리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동쪽에서 '삐' 하면 서쪽에서도 '삐' 하고, 서쪽에서 '하하' 하면 동쪽에서도 '하하' 하는 거예요.
그런 하나의 세계권 내에서 하나의 문화권을 이루고 하나의 하나님이 부모가 되고 하나의 인류가 자녀가 되어 가지고 '어허 둥실 내 사랑' 노래 부르며 살 수 있는 행복의 동산을 꿈꾸며 인류를 몰고 몰아 평화의 왕궁으로 데리고 들어가기 위해서 하나님이 수고하고 계시는데, 사실이 그렇다면 그게 고마운 일이예요, 슬픈 일이예요?「고마운 일입니다」
저 나이 많은 양반들 여기 오셨군요, 나이 많은 양반들. 아, 내가…. 그리고 여기에 교수님들도 왔을 거예요. '아, 내가 대한민국에서 이만 하면…. 내가 무슨 분야의 전문 교수인데, 고맙긴 뭐가 고마워? 나는 교수 생활하는 데 뭐, 나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할 거예요. 그건 몰랐지만, 그래요. 이런 얘기 하면 실례이지만 말이예요, 실례를 뭐, 그건 할수없지요, 뭐. (웃음)
여러분, 요즈음엔 그런 일이 없더라구요. 내가 옛날에 시골에서 자랄 때는 말이야, 옷 같은 것을 말이요, '말이야' 하면 또 반말한다고 하겠으니 말이요 ! (웃음) 내가 옷 같은 것을 입을 때, 솜바지 저고리를 한번 입으면 이거 전부 하얀 옷이 알록달록하도록 입었어요. 선생님이 옛날에 입던 그 옷에도 보게 되면 오물오물하는 것이 있다구요, 오물오물 하는 것이. (웃음) 그게 뭔지 알아요?「예」자 그거 뭐 다 노골적으로 이야기해야지. 노골적인 얘기 하는 것은, 솔직한 것은 천리와 통해요. 그렇기 때문에 노골적인 것이 좋다구요. 그래 오물오물하는 게 뭐예요? (웃음) 이, 이. 이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없다구요.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 '이'라는 양반은 말이예요. (웃음) 자, 그렇다고 해도 이건 내가 욕을 먹겠네. '세상에 교수님들, 할아버지들을 대해 그렇게 비교하다니 무시해도 그만…'하겠지만 무시 좀 당해야 된다구요, 오늘. 이 교수님들을 누가 무시하는 사람이 없거든? '선생님' 하고…. 내가 대한민국에 와 가지고 나이 많은 교수님들을 무시해도 용서해 주겠어요, 안 해주겠어요?「용서해 드리겠습니다」교수님들이 대답했다고 나는 믿는 거예요. (웃음) 용서해 주겠다고 했다구요.
자, 이가 오물오물하게 다니지만 그 이가 말이예요, 좋은 양복, 겉옷을 입고 나랏님 앞에 가는 거 알아요, 몰라요?「모릅니다」아, 이거 스멀스멀거린다고 해서 긁었다가는 망신 천만이겠지만, 궁둥이가 가려워 가지고 이건 뭐 옴 걸린 것보다 더 지독하니 긁겠어요, 안 긁겠어요? (웃음) 그건 나랏님 앞에서라도 긁어야 된다구요. (웃음)
자, 시집을 가 가지고 첫날밤에 큰 상을 받고, 시아버지, 시어머니, 시동생, 시누이들이 망원경을 끼고 '우리 아줌마 우리 며느리…. 우리 집이 잘될 며느리인가' 하면서 들여다 보는데, 그 양반이 있어서 스멀스멀하고 있다면 여기도 긁어야 되겠어요, 안 긁어야 되겠어요? (웃음) 어때요? 자, 체면 다 내놓고 긁어야 되겠어요, 안 긁어야 되겠어요?「긁어야 됩니다」(웃음) 긁어야 된다구요. 그걸 긁는다고 해서 '너 우리 가법의 몇 조에 의해서 우리 집에서 추방한다' 그런 가법이 있으면 모르지만, 그것이 없을 때는 시아버지 앞이라도 가려운 데는 긁어야 된다구요. (웃음)
내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교수님들도 그렇다구요. '하나님은 없다' 그거 좋다구요. 없다고 해도 좋다구요. 하나님이 없다고 볼 때는 없다고 그래야지요. 교수가 그걸 알아요? 결국은 말이예요, 몸뚱이에 있는 이는 배고프면 뜯어먹기 때문에 가려우면 또 긁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로 자기가 전문적인 공부를 하다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면 없다고 그런다구요.
그렇지만 사람이 그 이가 괴롭게 하는 대로 움직여서야 되겠어요? 사람은 거기에 아랑곳 없이 갈 데로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교수님들이 아무리 '하나님은 없다'고 해도 하나님은 거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할 대로 하고 갈 데로 간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예」교수님들이 '하나님은 없다' 한다 해서 하나님이 없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있다는 거예요. 교수들은 자기 편을 향해서 움직이지만 그 주인 양반은 어디 갈 데로 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세상에서 '하나님이 있다 없다 어떻고…' 암만 떠들어 봤댔자 하나님은 틀림없이 있어요 ! 영감님들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학박사님들이 수염이 이렇고 말이예요, 내친 놀음에 신령님이 될 수 있는 할아버지라도 할수없다구요. 그들이 없다고 해도 내가 아는 하나님은 틀림없이 있다 이겁니다. '그래 무엇 갖고 그럴 수 있느냐?' 무엇 갖고 그럴 수 있다니? 내가 보고, 다 만져 보고, 다 만나 보고, 맛 보았으니 그렇게 말하지. (웃음) 자, 이거 뭐 중국 요리, 원숭이 요리, 무슨 요리 하며 맛있다고 암만 침이 마르도록 얘기해 봐야 그걸 알아요?
요리도 뭐 여기 빈대떡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뭐 중국요리를 알아요? 그건 먹어 본 사람 외에는 모르는 거예요. 정 알게 하려면 그 요리가 있는 곳을 가르쳐 주고 맛보여 주면 되는 거예요. '어떤 것이 맛이 있느냐?'하면, '아이고, 이게 맛있다. 야 이녀석아 !' 하고 '이게 맛있어 이게. 이 빈대떡이 맛있어' 하면 '이게 맛있다구 요건 맛이 없어' 하면 '아아아 아니야, 이이이 이건 그만두고 나 요게 맛있다'고 하게 마련이라구요. 아시겠어요?
그거 다 몰라서 그런 것은, 아무리 나랏님 앞에서 궁둥이를 긁고, 시아버지 앞에서 긁었다고 하더라도 몰라서 그랬으니까 그것은 전부 다 용서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틀림없이 계신다! 내가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요렇게 똑똑한 문 아무개가 허허허…. (웃음) '저 사람이 얼마나 못났으면 자기가 자기를 똑똑하다고 그래' 할 거예요. (박수) 공석에 나가 가지고 자기 잘났다고 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못난 사람이란 것을 알고 있지만, 요런 때는 한번 이런 말을 해야 실효가 나겠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그 비사를 하는데 비사 조건이 없기 때문에, 내가 욕을 먹더라도 하나님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그런 예를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은 기뻐하고 나는 나쁘더라도 좋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번 11월달에 내가 들어가게 되면 이제 세계 과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과학자 대회를 열 거라구요. 빨리 들어가야 되겠어요. 자, 그 양반들하고 내가 앞으로 할 것이 참 많다구요. 그들에게 하나님이 있다는 걸 가르쳐 줘야 되는데, 하나님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문제가 클 거라 구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있는 거 알아요?「예」 어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아는 통일교회 패들 손들어 봐요. 이 쌍것들아 ! 이것 너희들이 전부 다 천하를 움직이는 교수들이라면 얼마나 좋겠나, 교수. (웃음)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겠습니다」
아이구, 여러분들이 전부 다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교수라면, 내가 이렇게 따라지가 돼 가지고 고생도 안 하고, 어디 가서 욕도 안 먹고 칭찬받았을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데, 여러분들이 전부 다 따라지니 따라지들의 선생님은 할수없이 따라지가 되어서 욕을 먹는 거예요. (웃음)
자, 그러니 하나님은, 우리 사람이 옷을 입고 있을 때, 스멀거리는 분이 안에서 아무리 어떻게 하더라도 자기 할 짓을 다 하는 거와 마찬 가지로 인간세계가 아무리 물어뜯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긁을 뿐이고 이 세계에서 자기 할 놀음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종교라는 테두리를 만들어 가지고 민족을 초월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나님이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민족 초월 운동을 위해서 종교 사상은 역사상에 하나의 길잡이로서 길을 트는 운동을 하라 ! 그래서 수많은 세계 종교가 나와 가지고 세계적인 종교로, 더 높은 종교로, 이래 가지고 민족을 넘고 바다를 건너고 대륙을 건너고 국가를 초월해 가지고, 오늘날 이 지구성에는 4대 종교, 큼직한 4대 종교 문화권의 형성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이니 회회교 문화권이니 불교를 중심삼은 불교 문화권 이니 동양의 유불선 3교를 중심삼은 동양 문화권이니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류를 한 곳으로 모으는 일을 하기 위하여 울타리를 떡 쳐 왔는데, 종교끼리도 화합하지 못하고, 뭐 나라끼리는 더할 나위도 없지만 말이예요, 세계로 흘러가는 그 종교끼리도 불신 하는 거예요. 불신하고, 그다음엔 불화하고, 그다음엔 분쟁하고, 그 뿐만 아니라 살인, 죽이고 살리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상을 오늘날 이루어 놓은 사실은 아직까지 대해(大海)라는 것을 모르는 지류권 내의 흐르는 물줄기에서는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해에 들어가게 되면, 이것이 한 곳으로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게끔 하나님은 이 지구성을 바라보면서 인류를 몰고 몰아 간다는 것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안다는 것보다도 짐작할 수 있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래서 오늘날 불신, 불화, 분쟁의 세계, 이러한 환경 가운데 있어서 세계에 영향을 준다는 종교도 자기들끼리 서로 불신한다 이거예요. 또 기독교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4백여 개의 교파가 생겨나 가지고 이 자체 내에서 서로 불신하는 이런 사실을 볼 때. 예수님이 이 땅 위에 한번 행차하게 될 때, '야, 너희들 잘 싸워라 ! 잘 싸우는 집에 내가 가겠다'고 생각하겠어요? 기가 막힐 거라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 가지고 2천 년 동안 수난길을 극복해 가면서 인류와 더불어 하나의 이상적인 종교 문화권 세계로 발전해 가게 하기 위해서 기독교를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는 4백여 개 교파가 돼 가지고 싸우는 것을 예수님이 이 지상에 와서 볼 때, 머리가 돌겠어요, 눈이 돌겠어요, 귀가 터지겠어요, 또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 터질 만해요, 어떻겠어요? 기쁘겠어요, 좋겠어요?「나쁩니다」기가 막히는 사정이라구요. 어느 종파를 두고 보더라도 패당이 갈라져 가지고 싸우고 있다 이거예요. 싸우는 데 있어서는 돈 갖고 싸우고, 권력 가지고 싸우고, 뭐 지식 갖고 싸우고, 힘 갖고 싸우고, 별의별 싸움을 하는 거예요. 불화하는 데도 돈 갖고 불화하고 권력 갖고 불화하고, 뭐 여기에 불신풍조를 중심삼고 사기꾼들이 나와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거예요. 그저 누더기 보따리를 두드리고 탁 차는데, 먼지 나는 줄도 모르고 자꾸 차는 거예요. 거기에는 전부 다 독가스가 뿜겨 나오는데, 그것도 모르고 서로 굴리며 차다 보니 전부 다 취해서 나가 자빠 지게 됐으니, 큰일났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보시기에 딱하고 말이예요, 생각할 줄 아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보기에도 딱한 거예요. 그러니까 '아, 하나님, 나에게 한번 심부름을 시켜 준다면, 내가 이런 종교와 이런 패들을 전부다 수습해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운동을 해보겠습니다. 이런 운동을 할 수 있게끔 후보 요원으로 선택해 주소' 이런 생각을 안 할 수 없었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음, 그거 네 생각이 좋다, 그 뭐 눈 까맣고 얼굴이 노란 한국 사람이면 어때? 세계에서 아주 쓰레기통이라고 하는 한국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네가 그럴 수 있으면 한번 해봐라' 이래 가지고 출발한 것이 왈 통일교회입니다. 못생기긴 못생겼지만 그래서 출발했다구요. (박수)
자, 그래서 '통일은 기독교 통일이다!' 하니까, 이게 그저 미워 죽겠다고 하누만. '아, 임자가, 요 땅딸개, 강아지 새끼 같은 임자가? 옛날에 우리 주교님들, 추기경들, 혹은 법황님들이 그것을 하려고 온 문화 배경을 총동원해 가지고 했는데, 구라파 전체를, 세계를 움직일 수있는 배경을 가진 우리의 종주들도 못 했는데, 너 문 아무개가, 저 따라지, 강아지 새끼 같은 게 해? 푸푸푸 더러움 탄다' 하며 야단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그동안 여러분들, 임자네들 욕 많이 먹었지요? 욕 많이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먹었습니다」 누구한테 욕먹었어요? 「기독교인들한테 먹었습니다」 기독교인? 「따라지한테 먹었습니다」(웃음) 따라지는 우리가 따라지지 기독교가 따라지야? (폭소) 답을 그렇게 하면 되나.
누구한테 욕먹었어요? 「……」 기독교. 나 그것을 생각할 때, 기독교인 들이 왜 욕을 할까? 기독교라는 것이 뭐예요? 터 기(基)자에 독 자는 무슨 독 자예요? 「감독 독! 거느릴 독」 감독 독(督)이나 거느릴 독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감독할 독이예요. 그다음에 가르쳐주는 것(敎)입니다.
아하 ! 감독할 수 있는 근본 바탕에 서 있는 교이니까 핍박할 만하다, 나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어요. (웃음) 그거 핍박할 만하다, 한번 해봐라 이겁니다. 핍박하는 데는 눈치 코치 보지 말고 그저 무자비한 핍박을 해봐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사리(事理)라는 게 있다구요, 사리. 성경 말씀은 기독교의 사리를…. 사리 하게 되면 무슨 딴 게 아니라구요. 이치를 담은 경서라 이겁니다.
또, 사회면 사회의 윤리 도덕을 담은 사리, 이치가 있는 거예요. 사리에 통할 수 있는 입장에서 반대하면 통하지만 성경 사리에 맞지 않고, 인륜 도덕 사리에 맞지 않게끔 자꾸 두드려 대면, 두드려 대는 북이 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방망이가 두드리는 것이 아니고 두드려 맞는 북이 '야, 이놈의 방망이 틀렸으니' 하며 궁둥이를 치려고 한다구요. (웃음) 그럴 수 있다구요.
아, 이건 뭐 에미 애비가 자기 아들딸에게 '넌 나를 위해서 고생하고 나를 위해서 죽어야 돼. 이놈의 자식아 ! 그러지 않으면 불효다. 효자는 부모를 위해 죽는 거야' 하면서 두드려 대게 되면, 그 아들딸이 '그러면 나는 죽겠소. 그런데 어머니 아버지는 나를 두드리는 게 책임이예요? 나를 사랑해야지' 하면, 사랑 못 하는 에미 애비의 궁둥이가 녹아 나는 거예요. 그거 문제가 생긴다구요.
자, 그래도 가만 안 있게 되면, 동네방네 젊은이들이 '이놈의 자식들 아! 너 가만 보니까 사리에 통하지 않는 일을 하는데, 이놈의 기독교인 안 되겠다'고 해 가지고 콱…. 목사, 눈 목(目)자, 죽을 사(死) 자의 목사. (웃음) 나무로 만든 뱀이 목사(木蛇)다 이거예요. 그건 뭐 몽둥이로도 못 쓰고 이것으로도 못 쓴다는 겁니다. 동네 젊은이들이 전부 목사를 쫓아낸다는 겁니다. 오늘날 목사, 간판은 좋지 ! 지나가는 똥개 까지도 앵앵앵 하는 거예요. 똥개도 말이예요, 짖을래야 뭐 먹을 게 생겨야 짖지, 천년 만년 아무리 짖어도 몽둥이. 침밖에 나오지 않으니 짖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보고 뭐 문목사니 레버런 문이니 하는데, 그게 싫긴 싫지만 전부 다 목사 같다는 세상에서 나도 목사 아닌 것 같은 사람이 되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나도 목사 같은 사람 하나 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내가 닻을 매어 가지고 죽어 가는 목사를 살려 주기 위한 목사라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통일교회 책임자니 그렇게 말하지' 하겠지만, 에이 목사들이 반대하겠으면 반대하고 전부 다 별 짓 다 해보라구요. 30년 동안 반대했으면 됐지. (웃음)
이만했으면 말이예요, 이거 보라구요. 뭐 기독교 총회장하고 나하고 씨름을 해도 내가 이기게 돼 있지 말이예요. (웃음. 박수) 까놓고 이야 기해 보자구요. 힘내기를 해도 나한테 지고, 패기를 보더라도 나한테 진다 이거예요. 또 달리기를 해도 나한테 지는 거예요. 내가 운동에서 부터 못 하는 게 없다구요. (박수) 보라구요. 노동판에 가서 노동을 해도 일등이요, 산을 타도 일등이요, 도둑질을 해도 아마 지지 않을 거라 구요. (웃음) 도둑질을 한다는 게 아니예요, 그런 일을 하더라도 말이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북한에 가서 김일성이의 금고를 몽땅 가져 오면 그게 도둑질이지, 별거 있어요? (웃음) 큰 도둑질은 하나님도 헤헤헤 하고 웃으신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거 이치에 맞습니다?「예」
보라구요. 축구 할 때도 말이예요, 전부 다 사기 전술에 능란한 사람이 이기는 것입니다. 그 뭐 속이는 거 아니예요, 속이는 것? 복싱도 속이는 거예요. 속이기 잘하는 사람이 이겨요. 그렇지요? 다 그렇게 보면다 그렇게 통한다구요. 뭐 그게 내가 오늘 얘기할 것이 아니지만, 곁길로 조금 갔다가 돌아가자구요. 너무 좋아하지 말고…. 땅이 찬 데 너무 웃다가는 항문이 나오는 법이 있습니다. (웃음) 주의하고.
왜 그런 얘기 하느냐? 이게 축축하고 몸이 으시시하면 감기가 들겠는데, 내가 이런 얘기를 해야 잊어버리거든. (웃음) 벌써 30분이 넘었다구요, 30분. 아이구, 45분이 됐네 그렇지만 이렇게 하면 45분이 15분 만큼도 안 길게 느껴진다구요. 자, 그렇게 해요, 점잖게 쭉 한 15분 동안 골자만 얘기하고 말아요?「아닙니다」아니예요? 여러분은 훈련이 되어서 좋아하지만, 처음 온 교수님들은 '무슨 얘기를 저렇게 많이하노' 할 거예요. (웃음)
자, 그 뭐 오셨다는 교수님은 몇 분밖에 안 되니까, 교수님도 사회의 공법을 아나니 소수는 대수에 순응할지어다 ! 아멘.「아멘」(박수) 자, 그렇게 좀 지내 보자구요. 지금은 분하더라도 좀 참고 나중에 무슨 얘기 하나 들어 보시라구요.
그래서, 그러한 표어를 내걸고 '내가 한번 해보리이다' 할 때 '어, 그래라' 해서 통일교회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알겠어요?「예」이것은 어떠한 대통령의 명에 의해서 한 것도 아니요, 어떤 스승의 명령에 의해서 한 것도 아니요,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의 명령에 의해서 한 것도 아닙니다. '야, 너 문 아무개야! 너 어머니 명령을 들어 드려야 효자가 된다' 해도 '나는 효자 싫소 !' 이렇게 한겁니다. '야, 너 아무개야, 내가 대통령 명령을 받아왔기 때문에 내 말을 들어라' 하더라도…. 나 대통령의 말 듣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말 듣는 사람이라구요.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게 되면, 부모도 공격하는 사람이요, 대통령도 공격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좋아요?「예」좋아 요?「예」오늘 저 뭐 관에서 나온 사람 있으면, 요런 거 다 보고하시라구요, 보고. (웃음) 자, 까놓고 해먹지 뭐 덮어두고 해먹을 게 뭐 있어요? 거 웃지 말라구요. 그 양반은 심각할 텐데….
자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돼먹지 않았으면 들이 깐다 이거예요. 그런 챔피언 팻말이 붙었습니다. 또, 어떤 동네에 들어가 가지고 돼먹지 않았으면 들이 깐다 이거예요.
이렇게 훈련이 되다 보니 말이예요, 저 미국이라는 큰 나라에 가서도 대통령이 잘못하게 되면…. 내가 카터 대통령을 정식으로 들이 깠다구요. 공석에서 막 공격하는 거예요. 나를 잡아 처넣겠으면 처넣어라 이거예요. 처넣어야 자기가 뭐…. 종교지도자를 절대, 강연 도중에 말이 예요…. 한국과 다르다구요, 한국과. 한국에서는 뭐 정부 비판하면 '어, 레버런 문 ! 안됩니다'하며 막을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절대 막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뭐 무슨 지독한 말을 하더라도 다 듣고, 청중들이 다간 다음에 와서 무어라 할 수 있지, 설교 도중에는 무슨 말을 하더라도 이것은 조사도 못 하고 보고하더라도 허사예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야, 하나님이 보호하사 레버런 문을 살려 주려고, 아이고, 미국 법 잘 돼 있다 ! (웃음. 박수)
그러니 '빵! 빵!' 들이 쏜다구요. 들이 쏘면 그거 잘 맞거든. 내가 말하면 말한 대로 된다구요. 내가 그랬다구요. 카터가 나올 때 '야, 너 이 녀석, 네가 미국 대통령이라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너는 이 녀석이다, 이놈아 ! 지구가 암만 크다고 해도, 태양이 암만 크다고 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모래알만도 못해. 너는 그 모래알만도 더 못한 조그마한 인간 이야, 이 녀석아!' 라며 들이 깠다구요.
그러니 FBI, CIA가 듣고 후후 한다구요. (표정을 지으심. 웃음) '자, 그래 어디 두고 보자, 너 어디 잘사나 보자' 하며 꽁무니 걸려고 하고 말이예요, 옷을 벗기려 하는 거예요. 해봐라 이거예요. 내가 거기에 걸릴 것 같으면 그런 놀음 하지도 않는다구요. 알겠어요?「예」그렇게 무주의(無主義)이고, 그렇게 뭐 문서의 전후를 맞출 줄 모르고, 사리를 판단할 줄 모르는 무능력자 같으면 그런 놀음 하지도 않아요, 애당초. 알겠어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다 해라하며 싸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패들이 있으면 말이예요, 장로교든 무엇이든 이제부터 내가 좀 싸워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는 내가 가만히 있었어요. 아, 누가 알아 줘야지. (웃음) 알아 주지도 않는데 암만 큰소리 했댔자 미치광이 취급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실력을 가지고 기반을 닦아 나온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제아무리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지상에 나라의 기반, 세계에 기반이 없는 하나님을 누가 알아 주느냐 이 말이예요. 오늘날 대한민국에 하나의 대학교 내에서 유명한 교수 되는 양반도 못 알아 주는데 말이예요. 기가 차다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 통일교인은 기반 닦아야 돼요. 욕이야 하겠으면 하고 별의별 욕하겠으면 하라는 거예요. 그저 십 년 세월은 짧고, 욕먹는 날들은 한도없이 많지만 그 날은 흘러가 버린다 이거예요. 그 대신 그 욕먹는 날들을 통해서 '어서 자라라, 이 자식아 ! 어서' 하며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불철주야 내가 기반 닦아 나온 거라구요. 나라에 대한 기반, 세계의 기독교를 능가할 수 있는 기반, 아시아에 대한 기반, 미국에 대한 기반을 닦아 나왔어요.
그래서 말 없이 욕을 끝까지 먹고, 입술이 부르트고 나같이 목이 쉬어 가지고 '통-일-교-회-이-'하고는 '단' 소리가 안 나와서 '이-' 이럴 수 있게끔 반대를 하라는 거예요. 이단이라고 반대하다 보니 나중에 이단 소리 안 나오거든. 누가 믿어 주나?
자 보게 되면, 노회장이 있는데, 노회장과 일대일로 하게 되면, 내가 그 사람한테 신세를 질 필요도 없고, 그 사람들한테 비난받을 아무런 뭐도 없다 이거예요. 내가 그 노회장 짜박지…. 노회장 왔겠구만, 여기 왔겠어요. 초교파 운동하고, 거기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들 말이예요, 기분 나쁘더라도 좀 들어 보라구요. 나는 그 무엇으로 봐도 그 노회장과 일대일로 해서 지지 않을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 이거예요.
또, 그러면 제삼자에게 묻기를, '우리 노회장하고 문 아무개하고 누가 잘났소?' 하면 '우리 노회장 잘났다' 할 사람이 많겠어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욕은 먹지만 그 문선생이 잘났다' 할 사람이 많겠어요? 어떤 거예요?「후자입니다」그건 뭐 이것들, 통일교회 믿는 사람이나 그러지 일반 사람도 그래? (웃음)「그렇습니다」요즘엔 그렇다구요, 요즈음엔. 내가 이번에도 전국을 쭉 순회하는데 관에서 말이예요, 내가 무슨 뭐 안내를 해 달래나? 그거 원치 않는다구요. 그런데 그저 앞장서서 문선생은 무슨 뭐 우리나라의 애국자라나? 나 애국자라는 말 처음 들었다구요. (웃음. 박수) 듣기를 처음 들었다구요. 그래서 내가 '애국자가 뭐야?' 그랬다구요. (웃음) 하도 욕을 먹었으니….
보라구요. 조밥을 먹는 사람은 조밥에 인이 박히게 되면 조밥이 맛있지, 이밥은 미끈미끈한 게 무슨 똥 같다구요, 똥. (웃음) 나는 욕을 먹어야 맛이 나는데 무슨 뭐 애국자? (웃음) 맛이 안 나거든.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내가 '통일'이라는 걸 놓고 뭘 말하려면 이만큼 배후 선전 간판을 떡 만들어 놓아야 못난 사람이 믿겠기 때문에 안 할 수 없다구요. 아시겠어요?「예」 못난 사람들 믿게 하는 것이 종교 지도자라구요, 못난 사람들. 못난 사람을 믿게 해 가지고 잘난 사람 만드는 사람이 종교 지도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한 통일의 역사가…. 오늘날 인간들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이가 스멀거려도 그 주인은 개의치 않고 어디든지 돌아다니는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 역사시대의 인간들이 이 모양으로 아무리 뭐라 하더라도 하나님은 행차할 곳을 다 왕래하면서 세계에 자기의 뜻과 자기의 기반을 닦기에 급급해 왔느니라 이거에요.
그러한 시대말적인 이 시대에 있어서 기독교도 끝날이라고 하고, 수많은 종교도 끝날이라고 그런다 이거예요. 이 기독교는 어떻게 됐느냐 이겁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생각하기를, 또 레버런 문을 통해서 가라사대 '이러한 모든 종교는 끝날이 되면 내가 서리를 퍼부어서 다 사그라지게 만들 것이다' 하신 것을 내가 알았어요. '아, 그러면 당신이 지금까지 수고했던 역사적인 모든 종교를 쓸어 버린다는 말이요? 그건 안됩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래서 너 같은 녀석이 필요해. 야 이 자식아!' 하시는데, '너 같은 녀석'은 누구예요? 욕먹는 이단 괴수 문선명이라는 작자, 세상은 싫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좋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하고 세상하고 뿔개질하면 끝에 가서 누가 이기겠어요? 그 전까지는 세상이 이길지 모르지만, 끝판에 가서는 누가 이겨요? 「하나님」하나님, 실력 대결이예요, 실력 대결.
그래서 나는 장사를 하라고 해도 뭐 잘한다구요. 양말을 팔더라도, 여기 아무리 잘 파는 아주머니가 있더라도 그보다 내가 잘 판다구요. 내가 관상까지 보거든. 신통하다구요. '이놈의 자식아, 너 도둑질해 가지고 가누만, 돈이 얼마 있구나' 이렇게 들이대면 한꺼번에 팔지 뭐. (웃음)
그렇다구요. 그래서 내가 처녀 총각들 전부 다 모아다가 '너 요놈의 간나야! 요놈의 자식아! 너 요 간나하고 요 자식하고 보기 싫더라도 결혼해야 되는 거야' 하면, '예스 예스 예스,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그러게 돼 있지요?「예」그렇게 돼 있지, 요놈의 간나들, 요놈의 새끼들?「예」그건 뭐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이거든. 내 손자 같은 사람들인데 뭐 그리 욕했댔자 뭐, 그것에 대해 욕하는 사람이 미치광이지.
그래서 통일의 깃발을…. 그저 만신창이로, 그저 구멍이 뚫리고 뭐 이래 가지고 물이 술술 샐 텐데, 이상한 것은 총을 들이 쏴서 초롱에 구멍을 다 뚫어 왔는데 하나님이 같이하니 물이 샐 텐데 물이 안?「안 샙니다」안 샐 때는 뭐가 된다구요. 아이고, 통일교회! 저거 엉망진창, 만신창이가 될 텐데. 망해 떨어질 텐데 망해 떨어지지?「않았다」그거라구요, 그거 누가 보호하사?「하나님이 보호하사」문 아무개가 보호 하사? (박수) 아니예요. 이거 왜 이래요, 묻는데. 누가 보호하사?「하나님이 보호하사」문선생이 보호하사. 아니예요, 기예요? 똑똑히 말하라구요. 아니예요, 기예요?「맞습니다」이것들, 맞아? 그거 거짓말이라구요. (웃음) 하나님이 보호해서 그렇지, 내가 보호해서 그럴 게 뭐야, 이놈의 자식아 !「아멘」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 초롱 구멍 이 사방으로, 팔도강산으로 통하더라도, 남북으로 통하고 경북으로 통하고 서울로 통하는 고속도로와 같이 훤하게 터졌어도 물이 안나가니 조화가 들었다 이거예요. 기성교회 사람들이 이만큼 치고 구멍을 뚫었으면 없어지고 죽었을 줄 알았는데, 뚜껑을 열고 보니 어 ! 장수가 되어 갑옷을 입고 이러고 있더라 이거예요. 기분이 좋을싸. 나쁠싸? 「좋을싸」
자, 오늘 이런 동산에 와서 기분이 좀 좋아야 될 것 아니예요? 천리 길을 멀다 않고 사방에서 몰려 오느라고 수고들 많이 하셨지요? 고맙고 감사한 일이요. 그러나 너무 기뻐하지 말라구요. 내가 나중에는 욕을 들이 퍼부을 거라구요. (웃음)
자,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망할 수밖에 없는 이 길을 걸어왔습니다. 문 아무개는 망할 수 없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우리 할아버지도 '야, 너 망한다' 했고 엄마도 '너 망한다' 했고, 우리 형제도 그랬고, 우리 스승도 그랬고, 어느 누구나 '야, 너 망한다. 망하는 길 가지 말라' 고 전부가 막았다구요.
이랬는데도 불구하고, 망할 줄 알았는데, 오늘날 뭐 악명 높은 세계의 명물이 돼 버렸어요. 그래서 사람 몇 명이나 죽였느냐? 죽을 사람 많이 죽였지요. 죽을 사람은 죽게 하고 죽고 난 후에 죽은 사람 껍데기는 불살라 버리고…. 거기에서 많이 살려 놓았지요. 그게 뭐예요? 죽은 사람을 많이 부활시켰다는 겁니다. 여러분도 다 그 꼴들 아니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전부 다 (앞 사람을 치시며) 올 때에 통일교회 조사하러 온 패들 아니야? 어디 문선생 동정하러 왔어? (웃음. 박수)
자, 그러니 얼마나 서운한 사정, 분한 사정, 원통한 사정이…. 땅을 치며 '대한민국 이놈의 나라, 이놈의 백성아! 벌 벌 벌 벌, 받 받 받 받, 아 아 아 아, 라 라 라 라!'이럴 수 있는, 억울함이 많은 사람이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그러시지 않으니까 할 수없다구요, 하나님이.
자, 그래 가지고 망할 줄 알았는데, 망할 것 같은데 망하지?「않았다」않았다. 누구의 힘이예요?「하나님의 힘」문선생의 힘이 아니고?「하나님의 힘」그건 하나님의 힘이예요? 하나님의 힘이예요, 하나님. 하나님 이 보호하사.
그러면 그분이 보호하신 목적이 무엇이냐? 이렇게 모든 지류를 거쳐 가지고 큰 강을 만들어 가지고 대해로 몰아 넣을 수 있는, 오대양 육대주에 주류적인 이런 흐름을 만들어 보자 이겁니다. 알겠어요?「예」'오 대양 육대주까지 또 가? 아, 이건 또 뭐 육지만 아니고 바다까지 말아 먹겠어? 내가 그래서 수산사업 합니다. (웃음) 배도 만들고 말이예요, 내가 앞으로 전부 다…. 뭐 이순신 장군은 무슨 선 만들었어요?「거북선」거북선 만들었는데, 나는 무슨 선 만들까요? 거북선말고 말이예요, 하나님선 한번 만들면 좋겠다구요.
보라구요. 내가 요전에 거 어딘가, 현대 조선소에 가 봤다구요. 가보니까 그리 크지 않던데, 들이 자랑하고 그러더라구요. 선전하는 사람은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앉아 가지고 '아이고 좋다, 아이고 크다' 이럴 줄 알았겠지만, 그것 가지고 자랑해? 여기에 현대 조선의 무슨 부장 있으면 말이예요, 그 누군가, 준영인지 주영인지 말이야, 그 양반한테 가서 얘기하라구요. '아 문 아무개가 현대 조선보다 더 크게…' 크게 만들지 그럼.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다구요. 자랑하지 말라구요, 자랑. 자랑하기 전에 지지 않을 염려를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 문 아무개 칭찬해 주는 건 좋아요. 하지만 그 칭찬 나 싫다 이거 예요. 칭찬받기 전에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을 연구를 하라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반대하고 핍박하고 아무리 하나님은 없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망하기 전에 망하지 않을 수 있는 연구를 딱 해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몇 천년 반대해 봤자 허사라구요. 이미 점치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못살고 뭐 그런 걸 내가 잘 알지요. 전도 나가 가지고 저 추운 얼음 방에서 와들와들…. (흉내내심) 그래도 부잣집 아들이고 양반인데 이거 아무리 춥더라도 거적대기 쓰고 살 수 있어요? 그렇지만 양반의 자식이라도 별수 있어요? 죽지 않으려면 거적대 기라도 쓰라 이거예요. 신문지라도 갖다 덮어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인들은 죽기 전에는 빌어 먹어라 ! 선생님도 그런 거 잘한다구요. 배고플 때는 말이예요, 쓱 김삿갓 모양으로 석양, 그 뭔가 노래 있지요? '석양지는 산마루에 잠을 자는 문선명…' (노래를 부르심) 이거예요. (박수) 사람이 좀 풍류끼가 있어야 된다구요. 내가 술은 못 먹지만 술 잘 먹는 사람하고 얼마든지 친구 할 수 있다구요. 술을 들이키는 것보다 더 맛있게 '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
세상만사 다 거친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그런 줄을 모르거든. 이게 한 구멍밖에 요거 전부 다…. 저 바늘 구멍 들여다보고 있는 목사들이라구요. 오늘 다 가서 통고하라구요, 전부 다. 문 아무개 잡아 치우려면 팔도강산에 전부 다 그 뭣인가, 바다를 파든가 뭐를 해야지 안 되겠다고 말이예요. 그렇다구요.
자, 그만한 무엇을 가지고, 이만큼 왔으면 이젠 좀 믿어줘야 될 거 아니요? 그렇지요?「예」뭐, 통일교회 너희들도 선생님 다 믿지 않았잖아? 이녀석들아! 아, 우리 선생님 대포가 너무 길어서 저 끄트머리가 안 보인다는 거예요. 구멍이 얼마나 큰지 끄트머리가 보이겠어요?
얼마나 큰데. 자, 이거 쏜다 쏜다 할 때는 전부 다 거짓말인 줄 알았는 데, 쏴서 터지니까 '아이고, 맞았구나'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이러한 사명을…. 통일하자 이거예요. 종교를 통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깊은 골짜기에 들어가 하나님의 사랑을 주관할 수 있는 아들이 되지 않고는 통일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결론은 간단하다구요.
오늘이 무슨 날이냐 하면, 자녀의 날이다 이거예요, 자녀의 날. 이런 타락한 세계에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지옥에 갈 수 있는, 누더기 판이된 이런 자녀들말고 참 하나님의 심정의 골수를 이어받아 가지고, 그 나타난 모습이 세계를 위하는 사랑의 등대, 사랑의 발전소가 돼 가지고 나누어 줄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되자, 그러한 단체가 되자 이겁니다.
그리하여 그렇거들랑 이것이 앞으로 큰 물줄기가 되어 흘러가 가지고 …. 한강이 크다 하지만, 미시피시, 뭐 미시시핀지 미시피시인지 모르겠구만 (웃음) 뭐 이런 강을…. 맨 나중에는 오대양 육대주에 주류로 흐를 수 있는, 이 물을 주관해 가지고 방향을 코치할 수 있는 주류가 돼라!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뭐 선생님, 문 아무개가 못생기긴 못생겼지만 말이예요, 이마가 전부 다 벗겨져서 번대머리가 되기는 됐지만 말이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각이 내가 내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눈만 뜨게 되면-사실 하나님은 자지도 않지만, 뭐 24시간 하나님이 자나? 그저 관념이 그렇지-하나님이 눈을 뜨고 계시는 한, 대한민국만 바라보시겠어요, 세계를 바라보시겠어요?「세계를 바라보십니다」또 큰 인물을 바라보시겠어요, 졸개 새끼 인물을 바라보시겠어요? 「큰 인물을 바라보십니다」또, 세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을 바라보시겠어요, 동네에서 얻어먹는 거지를 바라보시겠어요?「세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세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 그래 내가 세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말할 거예요? 종교를 수습하고 인류를 수습해서 오늘날 인류는 근원이 잘못된 모든 것을 넘어서 근원이 잘못될 수 있는 이상적 사랑의 세계를 통하여 비약의 일로에, 다시 말하면 행복의 일로에 만세를 품고 사랑할 수 있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셔서 그 높음을 찬양할 뿐만 아니라 그 높은 분을 사랑해서 그분이 '너를 놓고는 못살겠다'고 할 때….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주인의 상속을 받기 원하거들랑 그 주인 양반의 모든 심정을 움직일 수 있는 주도적인 영향권을 가지면 상속권이라는 것은 그에게 미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상에 인간들이 많고,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문이라는 이 괴짜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권을 전부 다 움직여 가지고, 하나님이 나한테 홀딱 반하지 않을 수 없게 돼가지고, 나 좋다 할 수 있게 돼 가지고 하나님이 이제는 '야 야!' 할 수 있고, '하늘나라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권 내에 통치받는 것 전부를 한번 상속해 보자' 하는 것입니다. 욕심 크지요? 욕심이 커요, 작아요? 「큽니다」
우리 아가씨들, 어저께 축복받으러 온 것이 신랑 하나 사랑하기 위해서 왔댔지? 신랑, 내 남편 사랑하기 위해서 왔댔지?「아니예요」그럼 세계를?「예」허 허, (웃음) 선생님한테 이제 말을 들었다는 말이지? (웃음) 여기에 우리 어머님도 있지만 저 어머니도 말이예요,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이런 길을 반대하면 금을 긋는 거예요. 차버린다는 얘기는 못 하지만 금을 긋는 거예요. 거기에는 용서가 없다구요.
그래서 내가 대한민국을 대해서 대한민국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대한민국이 지극히 작더라도 우주의 주인된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일치될 수 있는, 나중에는 하나님이 주시할 수 있는 나라가 되라 이거예요. 그러려면 대한민국만을 위한 민족이 돼서는 안 된다구요. 내가 요전 19일날 얘기했지요? 세계를 사랑해야 된다구요. 나라를 넘어서 시대적인 이런…. 그 시대를 넘어 가지고 새로운 복이 찾아와서 아시아에서 일등 가는 부자가 되거든, 아시아에서 일등 가는 국가로 살라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를 일등으로 만들려고 하는 뜻 가운데서 일등 국가 한국이 되라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라구요. 그래서 아시아에서 일등 국가가 되었다고 할 때는, 세계 국가를 살리기 위해서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될 때,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오늘날 통일교인 여러분들 말이예요, 여기 지역장 지구장들, 교구장 교역장도 왔지만 말이예요, 이것들 전부 다 선생님한테 와서 '나 좀 도와주오!' 그러려고 해요, '선생님 ! 도와주고 싶소, 강원도에 오소!' 그러려고 해요? 어떤 거예요? 어떤 거예요? 전자예요, 후자예요?「후자입니다」귀싸대기가 좋긴 좋다구. (웃음) 자, 그러면 말만 그래요, 사실이 그래요?「사실이 그래요」뭘 도와준다고 그랬어요? 뭘 도와준다고 그랬어, 이녀석들아! 전부 다 '선생님 어서 오소. 도와주소, 도와주소' 하고, 오게 되면 '글을 써 줘요' 하고, 뭐 오게 되면 보고하는 데는 좋은 것은 안 하고, 예금통장에 얼마를 예금했다는 말은 하나도 안 하고 전부 다 '이것도 어렵습니다. 이것도 고장났습니다. 집도 없습니다. 뭐 하나 사 주소' 그러잖아요? (웃음) 그게 선생님을 위하는 거예요?
자, 오늘까지는 용서해 줄께요, 오늘까지는. (웃음) 오늘까지는 용서해 주지만 (박수) 이제부터 또 그랬다가는 강원도는 지금의 풍토를 벗어날 길이 없어요. 벗어날 길이 없다 이거예요. 자, 이제 보라구요. 산을 넘으려고 주인이 소의 궁둥이를 아무리 두드려야 뭐 가기야…. 그때는 앞에 가 가지고 '야. 이놈의 소야' 하면서 들이 차고 왈가닥 덜거덕 굴러가든가 왱강댕강 그저 고장이 나게 해 가지고라도 뒷걸음질을 쳐서 딴 길로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다구요. 그게 세상의 이치라구요.
이게 뭐요?「쥬스입니다」좀 먹고 싶지요? (웃음) 먹고 싶겠지만 하나님이 가라사대, 제일 수고한 사람 먹는 것이 첫째다 ! (웃음. 박수) 그렇게 말하니까 좋다구. 좋아서 박수하는 바람에 내가 먹을 것 다 먹었다구요, 몰래. (웃음) 나 더운데 옷을 입을까요, 벗을까요?「벗으세요」고맙습니다. 우리 아줌마 참 좋소. (웃음) 요럴 땐 내 형님 같고 우리 삼촌 같다구요, 다들. (웃음)
자 여러분, 우리 통일교회가 말이예요, 대한민국의 후원받겠다는 통일교회가 아닙니다. 통일교회가 미국의 후원을 받겠다고 안 그래요. 내가 대한민국을 도와주고 미국을 도와주지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재산 다 불 지르고 내가 빤쓰밖에 못 입고 나타나 더라도 나는 신세 안 지고 살겠다는 겁니다. 자립, 자주정신이 강한 사나이예요. 사내로 태어났다가 지지리 못났으면 거지 새끼가 돼? 남을 도와주고 살아야지.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도와주는 데는 말이예요, 시시하게 거지 새끼들은 안 도와준다구요. 그 이상을 도와주지요. 미국을 도와주지, 미국을. 미국이 거지요? 거지는 아닌데, 죽게 된 거지는 아닌데, 거지보다도 나쁘다는 겁니다. 왜 나쁘냐? 부자는 부자인데 죽게 된 부자다 이거예요. (웃으심) 알겠어요? 똥을 싸고 거지 신세가 될 부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싫은 소리를 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나타나면 미국 정계가 또 야단일 거구요. '저것이 또, 또…' 그래도 난 하는 거예요.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내가 미국 가 가지고 절대 신세 안 져요. 내가 미국 땅에 갔지만 백인, 앵글로 색슨 민족의 돈, 너희들 신세 안 지는 거예요. 내가 돈을 다 가지고 간 건예요. 요전에 뭐 국회의 어떤 녀석은, '한국…'라고 하는데, 아이고, 한국이 무슨 돈이 있나요? 내가 그렇게 껄렁한 사내인 줄 알았다구요. 뭐 레버런 문 어떻게, 외화 유출한…. 일화 사건도 났지만 말이예요. 이 못사는 대한 민국 신세 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도 그래야 돼요. 그와 마찬가지로 삼천만 민족이 절대 나라에 신세를 지지 않고 나라를 돕겠다고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아무리 돈 많고, 백만장자 억천만장자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의 돈을 쓰겠다고, 신세를 지겠다고 해서는 망하는 거예요. 신세 지겠다고 하는 통일교회는 망하는 겁니다. 언젠가는 망하게 마련이라구요. '선생님. 나는 그 돈 필요 없습니다. 세계를 위해서 쓰십시오. 대한민국을 위해 쓰지 말고, 세계를 위해서 쓰십시오.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내가 벌어서 대겠습니다'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요것을 선생님은 찬양할지어다 ! 아멘. 「아멘」(박수) 임자네들도 아멘이예요?「예」 아멘 할 때 '아, 삼양 라면 맛있다' 생각하지. (웃음)
자, 결국은 뭐냐 이거예요. 결국은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의 동산, 본래 인류가 가정에서부터 피어날 수 있는 사랑의 동산이 되지 못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너 남자는 내 바른 손을 대표한 꽃 향기요, 여자는 내 왼손을 대표한 꽃 향기니 이 손이 부딪쳐 소리가 나는 한 천지를 빛낼 수 있는 향기 뿜는 사랑이 온 우주를 점령할지어다!' 하시고, 이러한 남성이 되고 여성이 되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류의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거라구요.
오늘날 대한민국이 못사는 것은 조상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거라구요. 그렇지요?「예」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 조상이 나라구요. 통일교회 조상인 나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절대 그런 사람이 안 되겠다고 노력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냐? 종교의 모든 탈을 벗어치우고, 국가와 민족의 탈을 다 벗어 치우고…. 민족의 역사도 중요하지요. 역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예요. 인류역사의 모든 재물도, 유물도 중하지만 그러나 그보다도 더 중하고 더 오래되고 더 가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자체라는 거예요. 그것이 더 가치 있고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역사의 유물도 팔아서 쓸 수 있어야 되고 말이예요, 나라의 유물도 하나님의 사랑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팔아서 쓸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대한민국 박물관에 있어서…. 물론 내가 애국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국해야지요. 애국자가 되어 가지고 패스해야 성인의 도리를 이어받고, 성인의 도리를 패스해야 하나님의 독생자의, 자녀의 도리를 이어받는다는 걸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박물관에 인류를 위하여 사랑을 하지 못해서 고통을 받고, 사랑하기 위해서 수난을 받은 그런 유물이 있다면, 이 대한민국의 박물관은 세계 인류가 추구하는 박물관이 된다, 나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박물관이 대한민국에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산 물건들을 전부다 그런 물건으로 만들어 보자 이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다…. 썩어져 가지고 누더기 된 것을 모아다가 자랑하는 그거 말고 썩기 전에, 살아 있는 동안에 만민이 추앙할 수 있는 자체로서의 박물관, 그 물건이 아니라 박물관 자체로서 전부 다 포괄하고 남을 수 있는 가치의 내용을 지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화신이 되어 가지고 살아가게 되거들랑, 그런 사람이 있거들랑 세계 만민은 전부 다 어떤 박물관도, 뭐 루불 박물관을 발길로 다 차고라도, 그것을 팔아 가지고도 다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그래야 하나의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통일교회가 무엇을 제시하느냐 하면, 참다운 아들과 참다운 딸, 참다운 남편과 참다운 아내, 참다운 에미와 애비-에미와 애비라는 것은 어머니와 아버지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의 입장에서 보면 에미와 애비예요-입니다. 좋습니다 ! 참다운 어머니 아버지. 참이라는 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과 같아야 돼요, 하나님과.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그 인류의 조상, 남자의 대표와 여자의 대표가 잘못했고 아들딸 대표가 다 잘못했지만, 서로가 책임을 전가시키는 그 바닥에 서 가지고 '야, 너희들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내 책임이다. 내 책임이다' 이것이 하나님 입장이예요. 알겠어요? 책임 전가가 아니고 책임 인수를 하기 위한 만민 개혁의 마음을 가지고 '이 땅 위에 비참한 불화, 분열, 분쟁의 역사를 내가 책임지마. 내가 책임지마' 그게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남편은 아내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아들은 에미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에미는 자식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야당은 여당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여당은 야당에게 책임을 전가시킵니다. 전부 다 갈래갈래가 다 돼 가지고 책임 전가시키기에 급급한 그 무리, 그 민족이 어떻게 될 것이냐? 망해, 망한다 이거예요. 왜? 그러한 책임을 인수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정리해 가지고 세계를 수습해야 할 하나님에게 있어서 그 방향과 방향관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방향성에 의해서 처리하다 보니 그런 것들은 없어져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똑똑히 아시라구요.
아무리 박사님들이라도, 아무리 못난 무식쟁이들이라도…. 책임 전가해 가지고 자기의 이익을 옹호하는 그런 사람보다도 책임을 전수받아 가지고 전체 이익을 옹호하는 사람은, 그런 박사님이 됐으면 그를 역사를 대표한 스승으로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오늘날까지 이 악한 세상의 반대를 받고, 핍박을 받고 있지만, 이 문 아무개 자신은 '나로 하여금 핍박받게 하고 그것으로 이 민족의 미래의 한이 될 핍박을 막아 주소서' 이런 기도를 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여 ! 나 하나 욕먹게 해 가지고 대한민국이 잘살 수 있게 된다면, 나를 욕먹게 하소서. 망할 수 있는 미국놈들, 이놈들을 내가 인수할 테니 나 하나 망하게 해 가지고 미국 국민 살려 주소' 이겁니다. 왜 그래야 되는지 알아야 돼요. 그 전통사상은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알겠어요?「예」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효자는 어떤 사람이냐?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의 모든 불평 불화를 인수받겠다고 하는 사람이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있을 때, 기독교인인 어떤 야당 책임자가 연락을 하면서 '통일교회는 기독교가 반대해도 왜 전부 다 가만 있소?' 하고 물었습니다. 내가 대답하기를 '당신들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 패들이지만 나는 한국을 넘어서 세계의 이익을 옹호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모든 책임을 내가 짊어지고 싸울 수밖에 없소. 내가 대신 욕을 먹어 주마' 했다구요.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 프레이저 의원하고 싸운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공적인 이익을 위해. 그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겁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아요. 망할 수가 없어요 ! 망하는 날에는 당신, 하나님은 멸망이예요.
내가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몰리는…. 철길이, 그것이 끝장이 날 줄 알았는데 바다로 통할 수 있는 터널과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아이고, 육지에서 달려 가다가 네 바퀴로서는 갈 길이 없기 때문에 왕창 몰릴 줄 알았는데, 날개가 돋아나 나를 수 있는 길이 생기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어째서? 하나님이 도와주기 때문에, 하나님이 도와 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오늘 난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녀의 날로서 이 날을 의의 있게 모셔 가지고 19회째나 맞는 이날을 기념하고, 이런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 있어서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이 이런 정상하에 있다는 사실은 슬픈 사실이다 이거예요. (녹음 잠시 끊김)
만일에 내 일생 동안에 못 하거든 '하나님이시여 24시간 동안만이 라도 내가 이런 책임을 질 수 있게 해 주소'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내가 믿고 천국 가겠어? 이 간나들 말이야, 이놈들 말이야. 그런 통일교인은 절대 천국 못 간다구요. 그것은 남이예요. 그것은 원수예요, 원수. 여러분은 이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불신 풍조를 없애고, 불화와 편견을 없애고, 분쟁의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그러시는 그분이 누구냐 하면, 우리 나라의 왕도 아니예요, 어떤 이웃 집 스승도 아니예요. 이분이 내 아버지, 내 아버지라구요. 천년 사연을 품고 계시는 내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자식, 애기를 끼고 '어 어 이쁘다'며 키스를 하고 뽀뽀를 하고 '아이고, 우리 아들딸에게 만복을 주시오'라고 하늘 앞에 기도하기 전에, 먼저 나라와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아버지, 당신은 내가 죽을 때에 대를 이어 대신 사명을 맡게 해 주소' 이런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런 기도는 하나님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뭐 기성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것을 보면 '아이고, 우리 교회 복주소! 내 아들딸!' 하는데 그런 기도를 하나님은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귀가 아프다는 겁니다, 귀가. 이것들! 그렇지만 문선생이 오늘 아침 말씀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담이 잘못 했다고 책임 추궁했댔자 길이 없어요, 길이. 하나님도 할수없다 이거예요. 해와가 잘못했다고 책임 추궁했댔자 길이 없어요. 아들딸 잘못했다고 책임 추궁했댔자 길이 없어요. 망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망하지 않는 하나님밖에는 책임질 수 있는 분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라면 땅굴만 파랴!
내가 요전에 철원 근방에 있는 땅굴을 가 봤다구요. 우리 통일교인들을 시켜 가지고 여기서 저 평양 김일성이…. 저 옛날에 평안남도 도청 자리인데 말이예요, 내가 거기에 갔을 때, '이놈의 자식. 내가 여기 있지만 다시 너한테 찾아올 것이다' 그런 선서와 기도하던 것을 내가 말없이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몇년 후에 보자. 대한민국이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 내가 세계의 젊은 사람들을 몰아 가지고 포위해 버릴 것이다' 하는 다짐을 가지고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같이 하는 거예요. 하나님에 의해서. 당신이 가는 그 길을 가기 위해서 이런 사상을 가진 통일교회가 나왔기 때문에, 이 사상을 끌고 세계로 뻗쳐 나가면 틀림없이 한국은 하나님이 동반하심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땅굴만 파겠어요?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는 뭐 땅굴만 파요? 땅굴을 팔 거예요, 안 팔 거예요?「파겠습니다」땅굴만 파? 태평양도 전부다 구멍 팔 수 있고, 지구도 구멍 팔 수 있는 거예요. 내가 명령하면 죽으려고도….
그러니 편안한 생각 하지 말라구요. 나는 편안한 생각 안 해요. 내가 돈도 있으면 빛을 지더라도 뜻을 위해 더 쓰려고 하지, 돈을 예금하며 뜻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건 너나할것없이 통일교회 사상이 들어가 있는 사람은 전부 다 공통적이예요. 기분 나쁘지?「좋습니다」점심 때가 된 열두 시에 재수없이 이런 말을 들으니 기분 나쁘지?「좋습니다」이것들 기분 나쁘잖아?「좋습니다」너희들, 버스 타고 오면서도 궁둥이가 덥다고 '아이고' 이러면서 오지 않았어? 나 좀 편해야 되겠다고 해서. 그랬지? 기분 나빠요, 기분 좋아요?「좋습니다」오늘 점심 한끼 안 먹어도 좋을 만큼 기분 좋아요?「예」그래, 점심 먹을래 요. 안 먹을래요?「안 먹겠습니다」그래, 그 점심 다 나 줘요. 동네 어려운 사람에게 전부 나누어 주면 얼마나 좋겠나 ! (박수)
불신 풍조에 젖어 있는 이 세계를 누가 책임지랴!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불신풍조로 쓰러지고 엮어져 있는 이 세계를 누가 책임지겠느냐? 대한민국이 책임져요? 누가 책임지겠느냐, 누가?
생각해 보소. 여러분은 누굴 믿고 살아요? 여러분 에미를 믿고 살아요, 애비를 믿고 살아요? 버리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별의별 짓 다 하는데, 누굴 믿고 살아요? 여편네 믿고 살아요? 그 바람 피우고 별의별 짓 다 한다구요. 그 신랑, 그 쌍놈이 별의별 짓 다 한다 이거예요. (웃음) 왜 웃어, 왜? 사실 이야기인데. 기분이 좋아서 웃어요. 기분이 나빠서 웃어요? 기분이 나쁠 텐데, 기분이 좋아서 웃는 녀석은 정신이 나갔다구요. 저것 봐! 자꾸 웃네. (웃음)
또, 아들딸이 누굴 믿고 살아요, 아들딸이 누굴 믿고 살아? 에미도 믿을 수 없고, 젊은이도 믿을 수 없고, 연애하는 자기 상대도 믿을 수 없으니 개새끼 같은 것들이야. 개새끼 같은 것들. 누굴 믿고 사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자살해야지. '내 순정을 더럽혔기에 천만금을 주어도난 할 수 없다' 하게 된다면, 자살밖에 남지 않는, 비운이 감도는 이 역사시대를 누구에게 맡길 것이냐? 교수님들 ! 여기 초교파에 관계된 목사님들 ! 여기 소위 통일교회 이 간부님들! 누굴 믿고 살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알고 보니 세상 그 누구도, 성현도 못 믿겠고, 성현의 도리를 통해서 세워 놓은 모든 종교가 불신풍조에 젖어 가지고 망할 징조에 사로잡혀서 망하기 마련이니 성인의 도리도 못 믿겠다! 다 못 믿는다! 아버지 어머니 신랑 여편네 뭐 할것없이 못 믿겠고, 사돈의 팔촌, 그것도 전부 다 도둑놈이야, 전부 다.
그런 가운데서 그 누구보다도 고민하는 대표적인 인물이 레버런 문이 라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만 믿습니다. 내 에미를 버리고 애비를 버리고 하나님만 믿겠습니다. 내 여편네를 버리고 자식을 버리더라도 하나님만 믿겠습니다' 한 것입니다. 하나님밖에 없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 앞에 불효를 한 사람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이놈의 아들이 머리가 좋고 말이예요, 그 정주군 일대에 소문난 사람이다 이겁니다. 지독하다면 지독하고 말이예요, 싸움 하게 되면 절대 누구한테 지지 않았습니다. 이러니 동네방네에 난 소문이 뭐냐? '저놈의 자식은 역적이 되지 않으면 충신이 될 것이다' 라고 말이예요. 이렇게 아예 간판이 붙은 사람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뭐 있는 재산, 정성 다해 가지고 공부를 하라고 했는데 외국 드나들면서 왔다갔다한 곳이 전부 다 형무소만 왔다갔다했어요, 형무소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을 때려서 피 나게 한 것이 아니고, 어느 유부녀 겁탈한 것도 아니고 말이예요, 전부 다 남을 위하여, 남을 살리자고 그런 놀음을 전부 다 했던 것입니다.
그래, 일화(逸話)가 있다구요. 요전에 우리 친척으로 동생 뻘 되는 애가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큰집 어머니가 형님이 저 흥남 감옥에 있을 때, 거기에 갔다 와 가지고는 네 활개를 펴고 그저 무르팍을 치고 땅을 치면서 '이놈의 자식, 요렇게 부모의 심정을 모르고…' 하며 그저 통곡하는 것을 몇번 봤다는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거 어째서? 그 에미는 이놈의 자식을 자기 아들이라고 천신만고 끝에, 한 달에 한 번 면회하고 두 달이나 석 달에 한 번씩 면회할 수 있는 특별 기간이 있어서, 그 아들을 찾아가기 위해서 있는 정성을 다 모아 가지고 쌀을 볶아서 뭐 미싯가루를 만들고, 이 자식 춥겠다고 해서 무슨 옷을 만들고, 양말을 만들고 이래서 가져온 것을 즉석에서 불쌍한 사람 들에게 미싯가루 보따리 다 나눠 주고 옷 다 나눠 주니 기가 막히지.
내가 세상적으로 보면 불효자라구요. 어머니가 나한테 울면서 하는 말이 '너는 어머니 사정도 모르고 그래? 이놈의 자식아'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어머니가 뭐예요? '신 같은 여편네의 아들이 되고 싶지 않소. 그게 성인의 도리요. 죽을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라고 했고, 배고픈 사람이 있으면 먹여 주라고 그랬고,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도와 주라고 그랬고,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도와주라고 했지. 당신과 같은 생각 가지고는…' 하며 옥중에서 충고하던 것을 나는 잊지 못합니다.
내가 손수건 하나를 사주지 못한 부모예요. 버선 한 켤레를 사주지 않았어요, 천도가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이 '야, 레버런 문, 너 에미에게 효성하라'고 해도 못 해요, 대한민국이 죽게 돼 있고 세계가 죽게 돼 있는데. 그렇지만 내가 통일교인들에게는 뭐 집도 사주고 수많은 양복도 해주고 수없이 다 해 줬어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돌아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이북에서 다 돌아가신 줄로 알기 때문에 내가 임자네들 모르게 제사 지내려고 한다구요, 제사. '당신이 반대하던 불효 아들은 오늘 이와 같은 사람이 되어 돌아왔나이다. 천년 사연을 품고 불효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싶었던 당신의 마음을 몰랐던 불효 자식이 아니었소. 나라가 망하고 비운의 운명에 몰리는 민족 때문에 내가 이 길을 안 갈 수 없습니다'한 거예요. 내가 그래서 우리 에미를 쫓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형제를 못 오게 했다구요, 피난 올 때. 형제가 팔 형제지만 오지 말라! 오지 말라! 그래 , 우리 떨래들은 오지 말라 이거예요. 방해된다고 그랬다구요.
내가 미국서 우리 통일교인들은 오지 말라고 그랬다구요. '이놈의 간나들 자식들, 와서 본되지 못하겠으면 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선생님, 잘 싸우소 ! 세계에 나가 마음대로 싸우소. 달리소 !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불철주야 바윗돌을 안고, 땅을 붙들고 말뚝이 되어 하늘 앞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래야 되는데 손 벌려 가지고…. 이거 나는 싫다구요. 그건 망할 징조예요, 망할 징조.
여러분 누굴 믿고 살아요? 나 레버런 문을 믿지 말라구요, 믿지 말라 구요. 그 사람도 못 믿어요. 여러분은 나보다 여러분의 아내를 믿어야 되고, 남편을 믿어야 되고, 부모를 믿어야 되고, 자식을 믿어야 됩니다. 그러한 가정을 누가 만들어 줘요, 누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하라고 가르쳐 주는 것이 레버런 문의 교훈이요, 통일교회 원리의 가르침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싸, 이 녀석들아?「알싸」
여러분은 외지에 나가 싸운 선생님을 보고 뭐 '금의환향하고 승리한 선생님'이라고 하지만, 후- 그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몸부림을 쳐야 되고, 하늘 보고 통곡해야 되고, 별을 보고 사연을 말해야 되고, 바닷물을 바라보고…. 누가 동정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지도자는 그런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오늘 여러분은 전부 다 선생님을 보고 지방에 순회하라고 하지만, 내가 바쁘다구요, 바쁘다구요, 지금. 못 가서 미안하지만, 여기로 불러 올려서 미안하지만, 여러분이 오늘 이 자녀의 날이라는 이런 날을 기념 하기 위해 왔다고 한다면… 누굴 믿고 살겠어요? 대한민국 믿을 수 없습니다. 남북이 갈라져 있는 거예요. 일본과 중공이 평화조약을 맺고 있고 소련을 중심삼고 일본이 이런 입장에 있는데, 어디를? 불신풍조권 내에 몰리고 소용돌이에 감겨 들어가는 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 것이냐? 믿을 수 없습니다. 미국 놈 못 믿어, 소련 놈 못 믿어, 중공 놈못 믿어, 일본 놈 다 못 믿어! 레버런 문도 믿지 말라구요. 정부가 나를 믿으라고 해도 믿지 말라구요.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을 ! 아시겠어요?「예」하나님을 믿어야 돼요. 자기 아들딸보다도, 자기 남편보다도, 자기 나라의 대통령보다도 하나님을 믿어야 돼요.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이렇게 되거들랑 나라도 망하지 않을 것이고, 가정도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리랴!
그런 전통을 세워 놓고, 그 사상을 세워 놓고, 그 뜻을 위한 아내요, 그 뜻을 위한 부모이기 때문에 서로서로 위하면서 십자가를 지고 핍박 받으며 비틀걸음을 하면서도 죽지 말고 우리 나라를 해방시켜야 되고 통일교회를 해방시켜야 되고 만민의 해방은 물론이요, 하나님을 해방 시켜 드려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한의 근거지를 하나님 홀로 책임지고 나오시니 하나님을 해방시켜 줘야 돼요, 해방. 해방 시켜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을 누가 해방시켜 주느냐?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고 효성의 도리를 다하는, 지극한 정성을 다하는 효자가 나타나 가지고 그분의 모든 십자가의 한을 책임져야 됩니다. 그런 아들딸이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해방되지 않는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내가 통일교회 선생이 되겠다고 한 것도 아니요, 내가 잘살겠다고 한 것도 아닙니다. 들어가 보니, 알아 보니 하나님이 이런 원통스러운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시겠어요?「예」
여러분, 축복가정의 그 남편과 여편네를 믿을 수 없어요. 새끼들 믿을 수 없다구요. 공산당이 내려오면, 전부 다 집게벌레가 배추 잎 잘라 먹듯이 문제 없이 잘라 버린다고. 그렇기 때문에 나 문 아무개는 하나님의 눈에 벗어나는 통일교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에 벗어나는 아무개가 될까봐 제일 안간힘을 썼다구요. 목사들이야 반대하겠으면 반대하고, 세상이야 반대하겠으면 반대하라 이거예요. 내가 죽을 때까지 살아서 태양 빛을 바라보고, 별빛을 바라보고 자연을 바라보고, 흘러가는 물줄기를 바라보고 살아왔어요. 사람은 모르되 자연은 나를 안다 이겁니다. 내가 죽더라도, 그 사는 무대에서 홀로 객사의 몸이 되더라도 거기에는 꽃이 필 것이고, 그 골짜기 산에, 험산준령의 산골에 묻히더라도 거기에는 대로가 생길 것을 나는 알고 있다구요.
이번에 범일동 가보니까 뭐 뭐 부산에서 뭐 어떻고 어떻고…. 범일동이 옛날에, 지금부터 한 17년 전에 그 무리들이 찾아와 가지고 선생님을 위로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행차 후에 나팔을 부는 거와 같이 말이예요, 때를 다 지내 보내고 그런 놀음을 하는 걸 볼 때, 아… 알겠어요? 「예」
이 불신 사회에서 누굴 믿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교수님들, 목사님들 누굴 믿어요? 통일교회 들어온 여러분들은 누굴 믿어요? 나를 믿지 말라구요. 나도 믿기에 바쁜 사람, 하나님을 믿어야 할 그런 과정에 남아 있는 사람이라구요. 나도 역사적 한계선을 벗어나지 못해요. 나이 이미 60이 가까웠으니 이제 15년 이상 일하기에는…. 지금은 피곤을 느끼고 있습니다. 40대와 다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어야 돼요, 하나님을. 알겠어요?「예」그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막연한 분이 아니라 우리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중한 우리 부모예요. 내 아버지였다구요. 뼛골이 엉그러지고 피살이 엮어진 사연 가운데서, 끊을래야 끊을 수 없고, 그 무엇이 거쳐가더라도 끊을 수 없는 사연 가운데서 묶어진 그분은 내 아버지였다는 거예요.
그 아버지는 뭐냐? 만국의 대왕님인데 이 대왕님이 주권을 잃어버려 가지고 피난살이뿐만 아니라 형극의 노정에 서서 유혹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추방당해 가지고 이용을 당하고 있는 것 같은 입장에 있는 분이 하나님이예요.
그분은 자기를 그 자리에, 본연의 자리에 등극시킬 수 있는 책임을 인류가 해주기를 바라고, 수많은 세계의 종교를 통해서 그 책임을 해주기를 바라는데, 그런 것은 꿈에도 생각 안 하고 싸움질만 한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것은 하나님이 맡고 좋은 것은 내가…. 도둑놈 심보지. 그건 도둑놈들이예요. 천국에 가보니까 훌륭하다고 하는 목사들은 다 천국에 안 가 있더구만.
내가 이런 철칙의 도리를 알았기 때문에…. 내가 가는 길은 어스름한 달밤이요, 내가 가는 길은 어스럼한 길입니다. 가면 갈수록 칠흑이 깃들고, 한밤중이 찾아들겠지만 그것이 영속하는 것이 아니라 자정 열 두 시가 지나면 광명한 새로운 빛을 맞이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빨리 가면 갈수록 태양 빛을 맞을 수 있는 길을 알았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너희들을 고생시키는 것도 그래서 고생시키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나 좋다고 하지 말라구요, 나 좋다고. 나 좋은 이상 여러 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더 좋을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구. 나를 좋아하는 것보다 여러분의 신랑 여러분의 아들딸을 더 좋게 만들어야 된다구. 그걸 통일교회가 책임져야 돼요. 여러분의 가정이 그렇게 안 되어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불신풍조의 환경을 누가 책임지느냐? 우리가 책임져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꽃다운 청춘…. 그렇기 때문에 나는 꽃다운 청춘 시대에 일생을 십대 소년 시대부터 철들고 나서는 이 길을 위해서 내가 거지가 되고 무슨 놀음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전체가 반대하고 혹은 궁중에서 반대하면 쫓겨날 것이고, 저 노동판에서도 쫓겨나면 갈밭에 가 가지고 게 새끼를 중심삼고서라도 이 놀음 할 것이다, 태풍이 불고 폭풍에 몰려 가지고 파선돼서 그 갈밭에 걸리게 되었다 하더라도 갈게를 잡으러 나온 사람 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을 통해서 내 유언이라도 하고 죽겠다, 이런 생각을 했다구요. 이러다 보니 유명해졌다구요. 알겠어요?「예」
내가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가 되어 세계를 한번 움직여 보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안 했다구요. 죽을 길, 고생길을 찾다 보니 유명해졌다구요. 그걸 누가 유명하게 만들었어요? 내가 만든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만들었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나이 많은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막론하고, 지금까지 일생을 사신 할머니 할아버지를 앞에 모시고 문답을 해봐요. '나라를 넘어서 아내를 믿을 수 있고, 하늘땅을 대신해서 아내를 믿을 수 있는 행복의 남편이 되었소? 행복의 할아버지가 되었고 행복의 할머니가 되었소? 사연도 많고, 억울하고 분한 일이 많거들랑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둘이 하나님을 잘 믿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참다운 자녀를 찾지 못한 하나님에게 참다운 자녀는 못 될망정 참다운 자녀가 되겠다는 사상이라도 갖고 죽어야지요' 그것이 내가 나이 많은 분들한테 하고 싶은 얘기입니다.
더우기나 중년 시대에 있는 어머니 아버지나 오늘날 여러분은 마찬가지라구요. 남편과 자식들을 믿지 말라구요. 남편 자식보다도 믿을 수 있는 중심인 하나님을 믿고 나서, 그 남편이 나와 같이 믿고 그 아들이 나와 같이 믿고 나서 부부끼리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할 수 있어야 불신 풍조를 제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그러니 아담을 탓할 수 없고, 해와를 탓할 수 없고, 가인과 아벨을 탓할 수 없고, 내가 역사를 책임진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책임분담이라는 거 있지요, 통일교회 원리에? 내가 책임진다, 내가. 책임 전가가 아니라 책임 전수다 이겁니다.
그래서 기성교회면 기성교회가, 지금 미국의 기성교회가 망해 들어가는 것을 볼 때, 내가 책임진다는 거예요. 자기들은 놀고 잠을 자지만 나는 불철주야 하나님 앞에 담판하고 있는 거예요. '당신이 2천 년 동안, 예수가 죽은 후…. 로마 400년 핍박 시대를 통해서 수많은 기독교 도가 학살되는 것을 그 눈으로, 그 정상을 볼 때, 그것은 기독교를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나에게 그들을 살릴 수 있는 길이 있거들랑 길을 열어 주소' 하는 게 문 아무개의 원수들을 위한 기도라구요.
그러니 원수시하는 사람은 망하고, 원수시 당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남겨 주신다는 거예요. 그래 기성교회는 망해 떨어지고 통일교회는 망할 것 같은데 흥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레버런 문이 보호하사가 아니예요. 알겠어요?「예」기성교회는 왜 그래요? 하나님의 눈에서 벗어나니까, 하나님이 저버리니 불가피한 거라구요.
자, 그래서 오늘 여러분 앞에 한마디… 이제 몇 시간 됐나? 몇 시나 됐나? 「열두 시 15분입니다」이제 그만 끝낼까요? 이젠 알거라구요.
자, 여러분 지갑에 뭐 있어요, 지갑에? 오늘날 형사 같은 양반들은 지갑에 권총 차고 다니지요? 권총을 하나님 대신. 나 레버런 문은…. 지금 저 미국이 얼마나 위험한 줄 알아요? 돈 170불이면 언제든지, 백주에 언제든지 사람 하나 처치하는 것은 문제 없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피스톨(pistol;권총) 차고 다니지 않아요. 누구를 차고 다니나요, 누굴?「하나님」하나님을 차고 다니는 겁니다.
자, 이러면 하나님께 실례지만, 하나님을 차고 다닌다면 실례지만, 말을 실감나게 하려니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을 차고 다닌다 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해돼요?「예」하나님 차고 다니는 거예요. 캄캄한 밤중이든 누굴 모시고 가느냐? 누굴 모시고 가요?「하나님」나 권층 모시고 안가요. 삼팔선을 넘을 때도 내가 그렇게 넘었고, 미국 대륙으로 들어갈 때, 태평양을 건널 때도, 1971년 11월에 미국으로 떠날 때도 '하나님, 당신과 나와 단 둘이 갑니다. 나에게는 협회장도 없고 미국에 선교 사도 없습니다. 난 그거 안중에 없습니다. 그들은 이미 당신의 눈밖에 난 사람들입니다. 당신과 내가 미국을 중심삼고 이제 싸움을 해야 되겠으니 나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자거들랑, 피곤해서 자거들랑 못 자게 해주고, 밥 먹는데 취할 것 같으면 취하지 못하게 해주고, 잘 입고 편안하게 되려면 편안치 못하게 날 몰아주소' 그게 원이었다구요. 그 누구도 몰랐다구요.
어느누구도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에서 그렇게 문제시될 줄 몰랐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이미 다 통고했고, 하나님한테 그 프로그램을 내가 다 받아 가지고 그것을 실천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누굴 믿지 말라는 거예요.
영원무궁토록 우리 아버지가 되고, 영원무궁토록 우리 나라와, 우리 세계에 내 생명이 진(盡)하는 그날까지 주체가 되고, 중심이 되고 아버지가 되고 주인이 될 수 있는 분은 남편도 아니요, 그 누구도 아니더라 이거예요. 하나님이었더라 이겁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내가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내가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더 잘 믿고,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내가 더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나를 따라오게 되면 하나님을 더 믿고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미 애비를 나보다 더 위하는 자는 합당치 않고, 자식을 나보다 더 위하는 자는 합당치 않고, 전부 다 그랬지요? 그래 가지고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 내가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병기를 일으키러 왔다'고 그랬지요?「예」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남편 믿지 말라는 거예요. 남편 믿지 말고, 자식 믿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에는 어느때에 가 가지고 얼마든지 배반할 수 있는 불신 풍조가 감돌고 엮어져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풍이 불고 서풍이 부는데, 동풍이 분다고 동쪽에만 방파제를 만들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서풍이 불어올 것도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동서남북 방파를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구요. 예수님 같은 양반들은 그런 것을 알았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골고다 길 갈 때, 자기 어머니를 보고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울라'고 그랬지요?「예」이스라엘 자손이 뭐냐? 주인된 하나님을 못 붙드는 한 너희는 망한다는 거예요. 믿을 분을 못 믿게 되면 망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 거예요.
나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여러분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지 말라 이거 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아야 되고, 여러분의 친척들을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대신 자기를 믿고,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을 누리고 살 수 있는 가정에서부터 민족, 국가, 세계로 발전시켜서 하나의 천국실현을, 사랑으로 일치화 된 세계를 만들 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믿을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진짜 그렇다구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일하지 않고…. 기도할 때도 그렇다구요. 이런 걸 알기 때문에…. 일을 하지도 않고 그저 복 달라고 기도하는 이놈의 자식들은 도둑놈이지요. 일을 하고 힘이 부족 하거든 기도하라구요. 그런 기도는 할 필요도 없다구요. 내가 지내 보니 그런 것을 하나님이 좋아하더라 이거예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래요. 기성교회 하나님은 내가 아는 하나님과 다르다구요. 그건 망할 하나님이예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흥할 하나님이예요.
자, 그래서 오늘 자녀의 날….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자녀의 날과 뭐라구요? 참자녀의 날과?「세계」세계인데, 참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혼란된 세계, 혼란된 역사시대를 이겨야 돼요. 누굴 중심삼고? 자기를 중심삼고가 아니예요. 하나님 중심삼고. 아시겠어요?「예」 참자녀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긴 사람이예요.
무엇에 이겼느냐? 불신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절대 불신할 수 없고, 불화하는 세상에서 하나님과 절대로 불화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분쟁하는 세상에서 하나님과 절대 싸울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 못 된 세상에서 우리는 절대 하나님과 하나돼야 돼요. 그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 앞에 영원을 두고 상속해 주는 귀한 예물입니다, 귀한 예물이다 이거예요.
그런 예물은 대한민국의 산골짜기 통일동산에서도 받을 수 있고, 어디에서든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지구성 어디 사람이 사는 한, 산골짜기를 넘어서 어디서든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강원도에서 온 사람, 지방에서 온 사람들은 본부를 그리워하지 말라구요. 본부 이상으로 귀한 하나님을 모시고 사니…. '하나님이 우리 동네에 찾아왔을 때 우리 아버지 어머니 모셔 놓고 훈시를 할 수 있는 우리 집이 돼야지' 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정성들여 하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나랏님을 모시는 것이 아니라 천지의 대주재이신 그분을 역사 이래 누구나 꿈 가운데서라도 모시고 싶었던 소망이 있었는데, 온 줄도 몰랐던 이 사실을 오늘날 우리 시대에 평면적으로 실천 무대를 실제로 맞을 수 있는 이 시대권 내에 있다는 놀라운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동네를 꾸미고 집을 단장하여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우리 엄마 아빠 누나 형님 친척이 전부 다 불신풍조와 이 모든 사망의 물결을 없애 가지고 하나님이 영원히 같이할 수 있는 내 동네를 만들어 보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런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오늘날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라는 과제가 통일교회에서 나오게 된 거라구요. 지금까지 종교라는 것은 개인 구원을 목표로 해 가지고 나왔지만, 통일교회의 구원 목표는 뭐냐 하면, 종족구원이다 이거예요. 한꺼번에 종족이 구원받자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나 죽어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종족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공의의 티켓을 받읍시다!' 이 운동이 홈 처치 운동인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불신풍조를 대한민국에서 쫓아내고, 아시아에서 추방해 버리고, 세계에서 추방해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봉화를 들고 나서는 젊은 용사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2세와 같은 젊은이들을 오늘날 세상이 불신하고, 세상이 추방하고자 하고 반대하는 통일교회 문 아무개한테 집결시켜 주고 있느니라! 아-멘. (박수)
이렇게 생각할 때 말이예요, 절망이지만 내가 기분이 좋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처음 보는 녀석들도 내가 '요놈의 자식아 !'하면서 믿고 때려도 '허 허' 하거든!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발길로 차도 아프기는 아프지만 좋기도 하다는 거예요. (웃음) 자, 그러면 여러분의 형님이 '아, 유교법으로 보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나 부모 앞에 자식들은 전부 다 무릎을 꿇고 이래야 된다'고 합니다. 춤을 추는 데도 무릎을 꿇겠어요? 잔칫날인데도, 환갑날인데도 무릎을 꿇어요? 환갑날보다도 더 기쁜 날이요, 자기 부인, 마나님 맞을 때보다 더 기쁜 날이요, 신랑 장가가는 날보다 더 기쁜 날이 이런 날인 것을 알아야 돼요, 더 기쁜 날. 알겠어요? 그거 알겠어요?「예」
하늘땅이 화합하고. 하나님이 행차하고, 역사의 소원이 풀리고 인류의 해원성사가 이루어지는 그런 시간이 되거든 춤만 추랴? 노래하라구요, 내가 춤출께. (웃음) 아시겠어요? 「예」 그 욕먹던 문 아무개가 벌거벗고 춤 못 춰 봤는데, 벌거벗고 진짜 한번 춤춰 보면 좋겠다구요. (웃음) 우리 교수님들 그때 한번 벌거벗고 춤춰 봅시다. 판사님들도 말이예요. 나라가 해방되고 세계가 해방되면 춤인들 못 추겠나, 춤인들. 무슨 춤인들 못 추겠나.
그런 기쁜 날을 여러분의 가정에 모시십시오. 알겠어요? 「예」 나 문선생을 놓고 그러지 말고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놓고, 여러분의 아들딸, 사돈의 팔촌, 여러분의 친척을 놓고 그러한 춤을 추라는 거예요. 그게 뭐라구요?「홈 처치」홈 처치. 그럼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살 수 있다! 그래서 '자녀의 날과 세계'라는 타이틀이 딱 들어맞는다! 아멘. (박수)
다 끝났어, 이 녀석아. 이제 시작이야, 이 녀석아? (웃음) 다 끝났다 구요, 이젠. 「아버님 관록으로 볼 적에 시작이지요」(웃음) 관록이야 그때는 놀음할 때 관록이지. 지금 때는 계산할 때 관록이고. 다 끝났어요, 이젠. 제목에 대한 것을 그 이상 더 어떻게 얘기해 줘요?
그래서 참다운 자녀가 돼 가지고 참다운 종족 편성을 완성하게 될 때, 그것만 하게 되는 날에는 나라는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요, 세계는 자연적으로 해방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결론은 간단합니다. 아멘. (박수)
자, 오늘 말이예요, 문화부장이 나한테 와 가지고…. 전례로 봐 가지고는 말이예요, 이건 뭐 여섯 시까지 말하게 생겼으니까 '선생님! 제발 짧게, 짧게, 짧게 해 달라'고 그랬어요. 거 짧게 해야 되겠어요, 길게 해야 되겠어요? 「길게 해야 됩니다」 그건 이단이예요, 이단. (웃음)
이제부터 할 프로가 많거든. 프로 그만둬요? 프로는 무슨 뭐 배고픈 사람 앞에 제일 좋은 프로가 밥 먹는 것이예요. (웃음) 추운 사람 앞에 뜨거운 방 주는 것이 제일 좋은 거예요. 배 고프지요, 배? 「안 고픕니다」 이 사람들아, 나 아침도 못 먹고 뛰쳐왔다구요. 오늘 36가정들 기합 주려고 아침 못 먹었다구요. 배에 힘이 없는데 밥 좀 먹여 줘야 될거 아니예요, 손님에게. 「예, 죄송합니다」 거 죄송한 줄 아니까 그래…. (웃음) 말을 하면, 사리를 밝혀 놓으면 말이예요, 암만 뻔뻔스런 사람이라도 '안 됩니다'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하는 말을 하지요?
자. 그래서 여러분 배고프지요? 「안 고픕니다」 안 고프면 그만두고, 안 고픈 사람은 저리로 내려가고 배고픈 사람은 여기 남아서 밥 먹기를 시작한다. 아멘 ! (웃음. 박수)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의 사랑'이라는 타이틀을 놓고는 많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아버지, 그 말보다도, 그 사연보다도 체휼이 필요하오니 당신이 계신 것을 이들 앞에 보여 주시옵고, 당신의 사랑이 어떻다는 걸 이들 앞에 체휼시켜 주시옵소서.
아버지, 대양을 사이에 두고 서로 눈물을 흘리면서 만나기를 고대하던 3년 가까운 세월을 견디어 나왔다가, 잠깐 기간에 만나는 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몇 도에 있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스승을 보고 싶다고 삼지사방에서 날을 새워가며 밤을 지새워 가면서 이곳으로 달려온 사람들이 많을 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중요시하고 믿겠다는 것도 좋지만, 내 아무리 이 땅 위에 산다 하더라도 백 년을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사연과 당신은 영원히 이 땅 위의 인간과 더불어 있을 것을 알았사오니, 당신을 믿을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을 그리지만 당신의 사랑을 몰랐기 때문에 한을 품고 사는 통일교회 이 사람들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통일교회를 가진 대한민국이 한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이 민족과 이 전체 앞에 가르쳐 주시옵소서. 위로부터는 대통령 각하를 중심삼고 위정자 전체가(주;여기서부터 눈물 범벅이 되어 기도하심)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잘 믿을 수 있는 민족이 되어야만 이제 살 길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사연과 하나님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심정의 도리로 이 삼천만 민중이 정신무장을 하고 나서게 될 때는 김 일성이가 문제가 아닙니다. 소련이 문제가 아닙니다. 중공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버지, 내가 이 땅에 찾아들 때 이런 마음을 갖고 찾아왔고, 당신 앞에 이런 기도를 한 것을 당신은 알고 있사오니, 이 대한민국 불쌍하고 불쌍합니다. 누굴 믿을 수 없는 비참한 정경에 몰려 있는 대한민국, 이제 당신을 믿고 불신풍조를 버릴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여야가 하나되고 상하가 하나되고 대학가의 학생과 교수가 하나되고 종교들이 하나되어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될 수 있는 이 민족과 인류가 되기를 당신께서 얼마나 얼마나 고대한다는 것을 이 자식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수난 길이 남은 것을 알았기 때문에 십자가의 길이 있고, 수난 길이 있어도 가고자 하는 길을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이 떠나는 길은 사망의 길이요, 홍해와 사해와 같은 것을 알고 있사오니, 부디 통일의 무리들을, 아버지,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빌고 원하옵니다.
단 하나 조건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모든 책임을 전가시키는 무리가 아니라 책임을 전수할 수 있는 무리가 된다면, 당신의 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오늘날 이 동산 가운데서 확실히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자녀와 세계'라는 타이틀을 중심삼고 사랑의 화신체가 되어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지상에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복귀의 동산을 꾸며 보겠다며, 이들이 불철주야 쉴 줄 모르고, 잘 줄 모르고, 욕할 줄 모르고, 불평할 줄 모르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도 당신 앞에 맡겼사오니 영원하신 후의와 사랑으로써 복을 베풀어 주시옵고, 은덕으로써 키워 주시옵시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자, 여러분들, 오늘 이 시간부터 선생님 말씀대로 한번 살아 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믿고 선생님이 또 가서 이제 많은 싸움을 해야 되겠어요. 오늘 여러분과 일일이 만나서 인사를 못 했지만 대표적으로 인사를 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 먼 데서 어려운 걸 무릅쓰고, 여러 사정을 넘어서 이곳까지 와 준 데 대해서 감사하고, 또 선생님이 오늘 길을 떠나더라도 와서 전송 못 한다고 한하지 말고, 눈물어린 심정을 가지고 한 발짝 더 깊이…. 나를 만나지 못하더라도 여러분의 가정 위에, 여러분의 종족 위에, 하나님을 모시고 불신풍조와 이런 환경의 모든 여건을 제거시켜 버리고, 믿을 수 있고 화합할 수 있는 여러분의 지상천국동산을 각자가 마련해 주기를 부탁하면서 끝내겠어요. 아시겠지요?「예」(박수)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