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아벨’하게 되면 복귀노정에 있어서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될 중심인물이라는 것을 배워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아벨은 누구를 대신했느냐 하면 아담을 대신했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제물과 하나될 수 있다

​아벨의 길은 아벨 혼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먼저 갖추어야 할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을 갖춘 조건 위에 제물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제물이라는 것은 자기의 믿음을 대신하는 동시에 자기의 인격과 생명을 대신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일 귀한 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는 반드시 제물을 통해서 가야 됩니다. 그래서 제물을 앞에 놓고 가는 놀음을 해 나왔습니다. 제물이라 하면, 그건 내 신앙의 대신이요, 내 생명의 대신이요, 내 전체를 대신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제물을 넘어서 가야 되는 것이 아벨이 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제물을 바치는 데 있어서는 제물과 나를 그냥 이렇게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는 것은 몸과 마음이 갈라져 있기 때문에 먼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제물과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못하고서는 아무리 큰 제물을 바쳤다 하더라도 그 제물과 나는 하나될 수 없습니다. 제물이라는 것은 나를 대신하는 동시에 하늘땅을 대표하기 때문에 결국 전체를 대표하는 것으로 등장하는 거라구요.

제물을 놓고 바른쪽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왼쪽에는 사탄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에게는 하나님만이 필요하지, 사탄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 제물도 하나님만이 가져야지, 사탄이 가지면 안 됩니다.

그러면 제물은 무엇이냐? 만물입니다. 만물을 갖다 놓는 거예요. 그러면 왜 만물 앞에 나, 즉 인간을 갖다 놓느냐? 그것은 종적으로 하나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만물을 지배할 수 있었을 텐데, 그것이 거꿀잡이가 됐다는 겁니다. 인간이 만물 앞에 머리를 숙이고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써 떨어졌기 때문에 거꿀잡이가 됐다는 것입니다. 세밀하게 얘기하면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니까, 간략하게 얘기 하자구요. 간단히 얘기 하면 빠르다구요.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자꾸 질문하게 되면, 한번 두 번 세 번만 질문하게 되면 대답을 못 하게 됩니다. 그래서는 책임자가 못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이 알아야 할 몇 가지를 얘기해 주는 거라구요. 사람은 만물보다 악하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타락하지 않았을 때의 그 원칙적인 기준에 갖다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타락해서 어긋나게 되었으니 복귀해서 갖다가 일치시키자는 거라구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 인간이 제물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자, 제물의 좌우에도, 내 좌우에도 사탄이가 있습니다. 내 좌우에 사탄이 붙어 있는데 제물을 드릴 수 있어요?「없습니다」 없으니까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려면…. 몸은 사탄이가 취했고 마음은 하나님이 취했기 때문에 몸을 취한 사탄을 제거시키기 위해선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마음은 아담형이고 몸은 천사장형이기 때문에 천사장이 아담한테 굴복 해야 됩니다. 즉, 마음 앞에 몸이 굴복한 형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형태를 갖춘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면 사탄은 떨어져 나가고 하나님이 주관하기 때문에 마음과 몸이 하나될 수 있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앞에 지배 받는 천사장 자리에 있기 때문에, 복귀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사탄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물을 드릴 때는 자기 욕심을 가지고, 자기 욕망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제물을 드리게 되면 더 큰 사탄이 씌워지는 거라구요.

복귀된 아담과 천사장형인 몸과 마음이 하나되면 내가 제물을 주관할 수 있고 제물과 하나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기 때문에 제물을 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되었기 때문에 그 만물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몸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아담과 천사장이 하나된 것과 같은 자리에서 제물을 바치면 그 제물과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즉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자리와 같기 때문에, 사탄이 그 제물에서 떨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비로소 아담을 복귀하고 만물을 복귀한 입장에 서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하나님이 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순서로 보면, 아담과 천사장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하나됨으로써 만물을 찾게 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원칙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제물을 함부로 드렸다가는 도리어 벌을 받는 것입니다.

믿음의 기대와 실체기대

어떤 종교든지 제물 없는 종교가 없습니다. 그 제물을 잘못 드리면 반드시 사탄세계, 즉 저급한 영계와 연결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헌금을 하는데, 그것은 제물 대신입니다. 그것이 우리 인간 생활에서는 예물로 나타납니다, 예물.

예물을 보낼 때 자기가 이용하기 위해 보낸다면 그것은 죄라구요. 하지만 같이 살기 위해, 같이 좋기 위해서 보내는 것은 괜찮다는 거예요. 통한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같이 좋기 위해서 보내는 것을 통하지만 자기가 이용하고 이익 보기 위해 보내면 그것이 자기의 목을 자른다는 것입니다. 내가 복을 받았으니 당신도 받아라 하며 그 은사를 나눠 주기 위해 보내는 것은 괜찮다는 거예요. 우리의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말도 서로가 좋기 위해서 하는 것은 통하지만 상대를 이용하고 자기가 이익을 얻기 위한 것이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제물도 마찬가지라구요.

내가 이 말 끝나고 나서 시험칠 거예요. 이것은 그저 말이 아니라 오늘날 신앙생활에 있어서의 잼대라구요. 신앙생활에 있어서의 잼대를 얘기하는 거라구요. 아벨을 따라가지 않고 친국에 갈 수 있어요?「없습니다」그러니 여러분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말하고, 보고, 듣고, 먹고, 자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이와 같은 원칙에 걸리지 말아야 됩니다. 제물적인 생활을 거치지 않고는 생활적인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말을 좋게 해 가지고 하나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좋은 면에서 전부 다 하나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제물도 마찬가지예요.

자, 그러면 신앙노정에 있어서 제물이 필요하냐, 필요하지 않으냐?「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원리에서 '믿음의 기대’라는 말을 배웠을 것입니다. 그 믿음의 기대는 무엇으로 결정하느냐?「제물로…」제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믿음의 기대가 없이는 실체기대가 나을 수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믿음의 기대가 된 다음에 실체기대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게 아니라 한꺼번에 돼 나가는 것입니다. 내 개인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제물을 대해 믿음의 기대가 이루어지는 것은 벌써 실체기대가 이루어지는 거라고 볼 수 있는 거라구요. 몸과 마음을 중심삼은 개인적인 실체기대가 이루어져야만 상대적인 실체기대인 가인 아벨 복귀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결국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지 못한 사람은 가인 복귀를 못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실체기대를 이루어야만 그 다음에 메시아를 맞을 수 있습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제물은 무엇으로 결정한다구요?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는? 가인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런데 실체기대를 복귀하려면 아벨만 가지고 되나요?

가인이 없으면 실체기대를 복귀할 수 없다구요. 그 가인을 복귀하여야만 실체기대가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왜냐하면 아담이 타락할 때에 신앙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찾으려니 제물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 실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찾으려니 가인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아벨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제물과 하나되어 가인을 굴복시켜야

아담이 믿음을 잃어버렸고 실체를 잃어버렸으니. 믿음의 기대를 찾고 실체기대를 확보한 다음에야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냐 하면, 먼저는 믿음을 잃어버렸고, 그 다음에는 실체를 잃어버렸고, 그 다음에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세 가지입니다. 이것을 찾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이라는 것은 메시아가 와야만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메시아로 말미암아 사랑의 길이 열리기 때문에, 사랑을 위해서는 몸이나 물건이나 전부 다 투쟁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선 메시아와 하나되어 가지고서야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태어난 내 실체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있는 믿음이 결정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하게 되면 언제나 믿음복귀, 실체복귀, 사랑복귀 라는 관념을 딱 집어 넣으라구요. 믿음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고는 사탄을 분립시킬수 있는 기대를 세울 수 없습니다.

내가 하나되었기 때문에, 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사탄이 떨어져 나가고, 나와 제물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아담, 만물, 이렇게…. 이런 아벨이 돼 가지고…. 아벨이라는 제물적 기준, 만물도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가인을 굴복시키는 거라구요. 가인도 몸 마음을 갖고 있다구요. 이걸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가인을 위해 정성을 들이고 희생해 가지고 가인에게 참된 생명의 길을 준비해 주고 가르쳐 주게 되면, 가인은 그걸 고맙게 생각하고 가기에 물질을 연결시킵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되어 따라 나오는 것입니다. 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인도 아벨이 한 것을 인계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자, 이렇게 하나되게 되면…. 아직까지 사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되어도 아직 사랑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타락 전 아담 해와와 천사장의 자리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메시아를 만나야 됩니다.

우리는 사탄으로부터 태어난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사탄의 사랑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의 인연을 갖지 못하였기 때문에, 참부모의 아들딸이 못 되었다는 말입니다. 결국 메시아는 무엇이냐 ? 참부모입니다.

그러면 왜 참부모의 사랑을 필요로 하느냐? 내가 참부모의 사랑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생명은 시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사랑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타락한 생명으로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해서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맺으려니 참부모의 사랑을 요구하는 겁니다. 메시아는 그래서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꺼꿀잡이로 갖다 맞추는 거라구요. 그것이 복귀입니다. 그러니까 메시아가 필요한가요, 필요하지 않은가요?「필요합니다」

메시아는 혼자서는 절대로 못 만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만날 수 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내가 둘이 된 거예요. 내가 두 사람이 된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둘이 된 이것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사람에게 가인 아벨 있었어요?「없었습니다」아담만이라구요. 아벨만이라구요. 그런데 가인 아벨 둘이 됐으니까 이 둘이 하나 안되어 가지고는 본래의 아담 자리에 못 들어가는 것은 절대적이라구요.

천국은 누가 보내 주느냐? 아벨이 보내 주느냐, 가인이 보내 주느냐? 가인은 아벨이 들어가기 전에는 못 갑니다. 그 말은 뭐냐? 천국은 누가 보내 주느냐? 사탄이 놓아 주지 않으면 못 간다구요. 사탄이 놔 주어야 갈 수 있으니 사탄이 보내 주는 것이라구요. 그거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둘째 번 하나님이 가인이구나! 전부 다 이 코에 걸렸습니다. 수많은 선조들이 이 코에 걸려서 죽어갔고, 예수님도 이 코에 걸려서 죽었고, 선생님도 이 코에 걸려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는 거라구요. 아벨은 틀림없이 그걸 아는데, 가인이 먼저 알아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인을 굴복시켜야 된다

이것이 공식이기 때문에 지금도 그 싸움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거 옛날 얘기가 아니라구요. 지금 이 시간에도 가인 아벨의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벨이면 여러분은 가인이라구요. 선생님은 안타까와서 가인을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멍청히 앉아서 '아이구 고단한데 잠이나 자지…’이러고 있다구요. 지금 공식이 왔다갔다한다구요.

선생님이 아벨이면 여러분은 가인이라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가 되느냐, 못 되느냐에 따라서 여기에 천태만상의 차이가 벌어지는 거예요. 등급이 쭉 꼬리를 달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가인 갖고 있어요?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이것은 절대적이예요. 여러분 절대적으로 필요해요, 필요찮아요?

그러면 그 가인을 굴복시키는데 어디 가서 굴복시킬 거예요? 방에 들어가서 여편네하고 살면서 가인을 굴복시킬 수 있어요?「없습니다」개인적 가인을 굴복시키고 싶어요, 세계적 가인을 굴복시키고 싶어요. 천주적 가인을 굴복시키고 싶어요?「천주적 가인이요」 메시아란 분이 오게 되면 무슨 가인을 굴복시켜야 되느냐? 과거, 현재, 미래의 가인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분이 메시아입니다. 그 일이 역사적이기 때문에 메시아가 역사적인 중심이 되는 거라구요.

이 세계 만민이 이 원칙을 완전히 알고 메시아는 그런 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안다면 통일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뜻으로는 통일이 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뜻으로는 통일되게 되어 있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이와 같이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던 비밀의 내용을 오늘날 여러분이 살아서 알았다는 것은 엄청난 사실입니다. 만약에 전도하는 것이 가인을 찾기 위한 것이라는 걸 알았더라면, 오늘날 기독교는 저렇게 안 됐다구요. 여러분,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복귀의 길은 어떻게 찾아가느냐? 갈 길이 있어요? 이것이 원리이기 때문에 길은 한 길밖에 없는 거라구요. 이 한 길로 우리는 가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부합되면 천국이요, 부합되지 않으면 지옥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몸뚱이에 먼저 속한 것은 물질로서 제물적인 것입니다. 제물이 되는 거라구요. 물질은 제물이 되니까 언제든지 선하다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가인입니다. 가인이예요. 사탄의 본거지라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반면에 마음은 하나님과 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내가 이겨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된 내가 가인하고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아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는 데는 모두가 연장입니다. 책상도 연장이요, 가구도 연장이요, TV도 연장이요, 라디오도 연장이요, 전부가 연장입니다. 그리고 내 몸도 연장이예요. 그런데 이런 것들은 전부 다 나를 중심삼고 상대적인 형이니까 가인형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형제, 친척, 나라, 세계 만민 전부 다 그렇다구요. 마음을 중심삼고 영계에 간 선한 영들도 다 하나님과 통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통하고 만물을 대표하는 초점이 되는 거라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메시아를 맞아야만이 상대가 생겨난다

그러면 여러분들 살림살이하는 데 쓰는 물건이 제물과 같이 찾아진 물건이냐? 내 몸과 마음이 하나된 그런 나와 하나된 물건이냐? 언제나 이것을 비판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것이 아닐 때는 당장에 집어 던지라는 거예요. 그런 것들을 곁에 놓을 수 있어요? 그건 사탄의 고지입니다. 사탄의 원자탄이라구요, 원자탄. 그걸 보고 좋아서 아이구…. 그것을 내 마음과 하나되게끔 만들지 못하면 안 된다구요. 그것을 만들기 위해 영향을 미쳐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것들이 사탄의 기지가 되어 가지고 나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누가 수습해야 되느냐? 아담이 해야 됩니다. 아벨이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이것을 다하기 전에는 상대가 있을 수 있어요? 해와가 필요해요?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그러니까 독신생활을 하는 겁니다. 부처는 누구로부터 시작해야 되느냐? 타락하지 않은 부모로부터 시작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 전에는 전부 다 가짜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들을 대표해서 축복이라는, 합동결혼식이라는, 이러한 원칙에 따라서 교회의 진리, 법도, 규정에 따라 결혼식을 한 것은 통일교회에서 처음이라구. 세상에도 결혼식을 하지만 다 좋아하고 사느냐? 그것도 모르고 산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 이 원칙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냥은 같이 살게 돼 있지 않다구요. 다 지내 봐서 가정을 만든 거예요. 그것이 사랑이구요. 그걸 못해 가지고 끼고 다니니 이게 얼마나 창피해요? 아이고, 이거 얼마나 창피해요?

'선생님이 뭐 일년 동안 나가서 일하라고 했는데, 일년 벌써 됐는데’이런다구요. 좋다! 그래, 약속을 지켜야 되겠어요. 안 지켜야 되겠어요? 대답해 봐요. 안 된다구요. 만일 그렇게 하면 안 된다구요.

만약 그렇게 하면 이 다음에 '선생님, 원리가 이렇게 됐는데 왜 나에게 안 가르쳐 주었소? 나, 안 가르쳐 주어서 이렇게 됐소’하고 선생님이 추궁받게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확실히 가르쳐 준다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그거 안 하면 안 된다고요. 선생님도 거기에 모가지가 걸렸기 때문에 지금 고생하지, 누가 고생하고 싶은가? 누가 뭐 이 놀음 하고 싶은가? 재미있게 아들딸 데리고 같이 살고 싶지. 하루가 천년같이 매일 구경가고 그러지….

가인 아벨이 하나가 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만물을 완전히 주관할 수 있어 가지고 메시아를 맞아야만 상대가 생겨나는 거라구요. 그 메시아를 만나서 자기가 축복받았으면 '아. 이제 잘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게 전세계가 달려 있고 가인 아벨 세계, 하늘땅이 다 달려 있다구요. 영계 가인 세계, 육계 가인 세계 다 복귀해야 될 책임이 있다는 거라구요. 여러분 가정들을 다 이렇게 해준 것도 선생님이 이 일을 다 닦아 나온 거예요.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자꾸 닦아 나가니까 국가와 민족은 앞으로 법적으로 한꺼번에 다 뜯어 맞출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가만히 놔둬도 괜찮지만. 그것이 없으면 여러분들은 전부 다 밤낮 쉬지 못하고 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에서부터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개인에서 가인 아벨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에서 가인 아벨 중심삼아 들어가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까지 들어가는 거라구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정리하지 못함)

가인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개인 싸움보다도 더욱 치열하다구요, 점점 힘이 든다고, 점점 어렵다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됩니다. 가인이 없어 가지고 혼자 갈 수 있어요?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즉 가인 아벨이 하늘이 바라는 목적과 하나되어야만 여기에 올라갑니다. 그래야 이 자리에 같이 나가는 겁니다. 따라서 이 자리는 하나님의 목적과 아벨의 목적과 가인의 목적이 하나된 자리라구요. 이래야 이것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되라는 거예요. 하나 못 되면 여기에 올라갈 수 있어요? 여기서 될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올라가지 못한다구요. 여기서 뒤집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제물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작전이예요, 작전. 여기서 뒤바뀌면 안 되는 거예요. 못 올라간다는 겁니다.

몸과 마음을 가인을 재창조하는 데 투입해야 된다

축복받은 가정들은 씨족과 같습니다. 이 씨족이 전부 다 하나돼서 하늘로 올라가야 되겠나, 자기들 멋대로 해야 되겠나?「하나되어 하늘로 올라가야 됩니다」그러니까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 되는 거라구요. 나중에는 자유세계, 민주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과 손을 잡고 올라가야 천국이 되지, 여기서는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목적하는 데로 올라가야 천국이 된다구요. 거기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 학교에서 교육받았으니 동양사상과 다르다고 주장할 수 있느냐? 그건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그래요?「예」 어떤 길에도 이건 공식이라구요. 고맙게 생각하라구요.

만약에 선생님이 얘기를 하다가 '이것을 요렇게 하는데, 아이쿠. 아이쿠 힘들어 못 가겠다’하게 되면, 요것까지는 만들 수 있지만, 여기에서 원리가 후다닥 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다 무너진다구요. (판서 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이렇게 들어오지마는 이쯤에서부터 전부 다 더 높게 해 가지고 여기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여기에다 본드로 붙여 놓는다 하더라도 탑만 무너지게 되면 이것이 전부 다 없어진다구요. 여기서 없어져도 이것 다 없어지고, 또 여기서 없어져도 다 없어지는 거예요. 여기까지 왔더라도 여기서 수습을 해 가지고 보내게 되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승리한 자리를 결정짓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이념 철학이라구요.

사탄과 싸워서 가정을 빼앗았으면 씨족과 싸움하고, 씨족을 빼앗았으면 민족과 대결하고, 민족을 빼앗았으면 국가와 대결하고, 국가를 빼앗았으면 세계와 대결하고, 세계를 빼앗았으면 천주와 대결하고, 맨 나중에는 하나님의 앞에까지 나아가서 대결해야 하는 거예요. 여기까지 사탄이를 굴복시켜야 메시아가 되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게 될 것 같은가, 말만 그럴 것 같은가?「그렇게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서 자리 잡았다가 망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리 잡으면 안 된다구요. 한국에서 간부들이 집 사자고 해도 집 안 산다구요. 집을 지어 놓았다 하더라도 나라가 없으면 그것은 전부 다 사탄 것이 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자리 잡았어요, 안 잡았어요? 한국을 버리고 미국에 와서 지금 싸움하고 있다구요. 이 세계적인 무대에 싸움하려고 왔다구요. 그러니 그것이 얼마나 힘들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민족이라고 전부 잡쓰레기들 갖다가 말도 통하지 않는데 이렇게 해 가지고, 만들어 가지고 한곳으로 데려가기가 쉬워요? 선생님이 그 기반을 닦아 가지고 공산주의까지 소화해서 넘어가는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그래 이제 오기는 많이 왔다구요. 예수님 보다 불쌍하지 않다구요.

로마와 같은 나라가 미국이라구요. 지금 하늘나라에 있어서 군대 편성하는 놀음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한국과 미국을 보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미국이 한국을 원조하는 그런 면에 있어서는 복 받을 수 있는 일을 닦아 왔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권내에 지금 들어왔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공산권을 감동시킬 수 있는 나라가 미국 외에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1975년만 지나게 되면 같아진다는 거예요. 1974년, 2차 7년 노정만 끝나게 되면…. 그때까지 책임 못 하면 큰일난다구요. 책임 못 하면 가인이 아벨을 치게 마련이라구요. 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 못해서 이방인이 들이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막자는 거예요.

지금부터 우리가 하늘의 뜻을 중심삼고 미국이면 미국 국가와 미국을 대표한 세계 통일교회 식구들이 정성들임으로 말미암아 방어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이 싸움이라구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우리들은 자기가 입는 것이나 모든 물질이나, 몸과 마음을 전부 다 가인을 창조하는데, 재창조하는 데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동기를 투입해 가지고 결과를 만들어 내야 돼요.

수가 적은데 왜 전국에서 활동을 하느냐? 한곳에 모여서 활동을 하면 몇백 명의 숫자가 하는 일을 다 한다구요. 그러나 전국에 흩어져서 활동을 하는 것은 전국을 대표한 단위이기 때문에 불가피하다구요. 세계적인 전쟁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북쪽이 약하면 남쪽에서 대이동하고, 남쪽이 약하면 북쪽에서 대이동하며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서 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평균적 전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충대가 필요 하기 때문에 기동대를 편성해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마지막 전쟁이라구요. 여러분들이 이러한 문제에 부딪힌 이러한 시대에 참석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참석해 가지고 이기지 못해도 싸우게 된다면, 이 승리권내에 내가 설 수 있는 혜택을 갖는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 사람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며 불평도 하고, 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런데 사탄이 왜 못 끌어가느냐? '나는 참부모의 아들딸이다'라고 하기 때문에, 부모가 가는 길은 아들딸도 따라 갈 수 있기 때문에, 부모가 그렇게 되지 않는 한 갈 수 있기 때문에 못 끌어간다 이거예요.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결국 그 아들이 승리를 못했더라도 상속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기 때문에 방어되고 있다는 고마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불평을 하려면 선생님 이상 알고 불평하라

자,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현재 이 모든 것을 상속받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만큼 선생님의 말과 하나되었느냐 하는 문제에서 좌우될 것입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일수록,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일수록 어려운 전선을 맡도록 배치해야 됩니다. 그게 고마운 거예요, 나쁜 거예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누구도 받지 못하는 복을 받을 수 있는 대표의 길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한국에서는 지금 협회장이 제일 죽겠다고 하고 있는 거라구요.

쉬운 것이 원칙이예요. 어려운 것이 원칙이예요? 어려운 것이 원칙이 되어야 된다구요. 여기 미국에 있어서, 지금까지 미국교회에서 누구는 없으면 안 되고 누구 없으면 안 된다 하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전부 본부에서 쫓아내어 일선으로 보냈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미스터 김하고 미스 김을 기동대로 일선에 내보냈다구요. 불평하면 가짜라구요. 불평하는 것은 하나님편이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 더 어려운 곳이 있으면 우리는 선발대, 책임자가 되어 나가서 싸워야 됩니다. 선생님도 일선에 섰는데 뭐…. 지금 이 중차대한 때에 우리는 미국에서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 책임자들 앞에 이런 일이 생겼다는 것은 놀랍고도 자랑할 수 있는 일이고, 보람 있는 일로 알고 나가 싸우자! 이번에 구라파에 있는 책임자들을 세 사람씩 해 가지고 100일 수련을 하는데, 왜 그러는지 알아요? 지금 한꺼번에 세계적으로 넘어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러지 않으면 망하는 거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잘했는데 또 나가라구. 아주 뭐 선생님은 나를 알아 주지도 않고 이렇게 고생만 시키려고 그래’그러다가는….

앞으로 무슨 회의 때든가 집회 때에 선생님이 그런 태도를 볼 거라구요. 뭐 이러고저러고하는 사람은 딱 잘라 버린다구요. '민주주의 식으로 해야지’그건 통하지 않아요. 사탄이 그것을 바라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길을 다 막아 버린다구요. 선생님이 세계적인 작전을 선포하면 사탄이 가만 있을 것 같아요? 선포해 가지고 일을 한다면 사탄이 하라고 가만 둘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이 다 가르쳐 주지 않았다구요. 움직이는 사람한테만이 알려주는 거라구요.

불평하려면 선생님 이상 알아 가지고 불평해라. 그러면 통한다는 거예요. 선생님 이상 공을 세워서 선생님 앞에 설 수 있는 실력을 가졌다면 불평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불평하지 말고 따라오라구요. 갈 길이 바빠요, 따라가기도 바쁘다구요.

건의하는 데도 자기들의 입장에 편리하고, 자기들의 환경에 침범을 받지 않기 위할 건의를 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런 것은 전부 다 멍청한 건의라구요. 마음이 이래 가지고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상대가 안된다구요. 그렇지만 복귀섭리에 있어서는 환경을 넘어가야 하는 거예요. 몇 번이고 뒤집어야 되는 거라구요.

세계적인 복귀노정을 가는데, 타락은 불평의 인연을 이어받은 것이기 때문에 불평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아벨이 가는 길, 아벨을 따라가는 길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여러분이 가야 되겠습니다. 불평을 하게 되면 가인이 아벨을 만날 수 없는 것이고, 또 가인이 아벨을 죽이면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불평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원리대로 살지 않고는 복귀의 길이 개척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제물의 자리, 즉 희생하는 자리에서만이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결론이라구요. 이럴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어야 제물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옛날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 드릴 때, 나이 어린 아들을 잡아 죽일 때에 아들이 '이 아비야. 날 왜 죽이려고 해’라고 했다면 제물이 되었겠어요? 제물은 목을 찔러도 소리가 없어야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양은 주인이 칼로 목을 찔러도 '음메-’하고 죽는 거라구요. 반항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은 50이 넘어 가지고도 자신의 나라도 아닌 다른 나라에서 지금 이렇게까지 세계를 주름잡으면서 싸워야 할 길을 닦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뭘하는 게 있어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어느 나라를 정복하겠어요? 이게 이게 뭐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구요.

독일이니 불란서니 이태리니 영국도 전부 다 공산권내의…. 그러면 서구를 보호하기 위해 이렇게 대표적으로…. 선생님은 아시아인으로서 여기에 와서 뭘하자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일본 사람, 아시아 사람보다 좀더 나아져야 되겠습니다. 아시아 사람에게 서구 사람이 져서는 안 되는 것이고, 서구 사람에게 미국 사람이 져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기에 보다 미국 사람이 아벨이 되어야 된다구요. 한국 사람에게 져서는 안 되고 일본 사람들에게 져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완성이고, 다음에 구라파가 장성이고, 그 다음에 일본이 소생이라구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거꾸로 보면 소생이 일본이고, 장성이 구라파고, 완성이 미국으로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소생한테 져서 되겠느냐 말이예요. 소생보다 나은 것이 장성이요. 장성보다 나은 것이 완성입니다. 그러니까 구라파 사람이 일본 사람한테 지면 안 되고 구라파 사람한테 미국 사람이 지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 사람은 그 누구한테도 져서는 안 돼요. 미국 사람은 구라파 사람의 윗사람이예요. 일본 사람을 고생시켜도 안 되고 구라파 사람을 고생시켜서 안 된다구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고생을 시켜야 된다구요. '한국은 가정들이 다 돌아 들어왔기 때문에 미국도 돌아 들어와야 될 것이 아니예요!'할 테지만 아니라구요. 그것이 다르다구요. 선생님도 아들딸을 뜻적으로 보면 역사적으로 처음 만난 아들딸인데 데리고 다니고 싶지 떼어 놓고 다니고 싶은 마음이 어디 있겠느냐 말이예요.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한주일에 한 번쯤 편지를 했지만 여기 와서는 딱 한번 편지해 됐다구요. 편지해 달라는 편지를 받고도 답도 안 해줬다구요. 그건 뜻을 위해서 그러는 것이니 안 들어주어도 할 수 없다구요. 8월에 올 때 '조금만 더 여기에 같이 살자’고 해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은 선생님이 언제나 세계를 위해서 일하기 때문에 일 년에 한 석 달쯤이나 볼지말지한다구요. 언제나 그렇게 되어 있다고요.

내가 죽은 유협회장의 아이들을 참 좋아한다구요. 세상 아이들도 다니고 하면 다 귀여워하지만, 우리 축복받은 협회장의 아들이라든가 죽은 유협회장의 아들을 내가 한 번도 안아주지 않았다구요. 그 애들이 미국에 오면 선생님이 애기를 봐 준다든가 하지만, 한국에서는 한 번도 그러지 않았다구요. 미국에서는 내가 안아 주고 뭘 사주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안 그랬다구요.

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그것은 다 원리의 길이 있기 때문에 원리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한다구요. 협회장이 있으면 협회장의 어린 애도 외국 사람들이 좀 안아 주고 싶어하고 세계 사람의 사랑을 받고 난후에 선생님이 사랑을 해줘야 돼요. 거꿀잡이가 된다구요. 원리대로 살지 않고는 복귀의 길이 개척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이러고저러고하지 말고 선생님 하라는 대로 따라서 하는 것이 제일 지혜로운 사람이라구요.

제물의 길에서는 불평하면 안 된다

구라파 식구와 여기에 있는 미국 식구들이 알아야 할 것은, 여기 책임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한국에 있는 가까운 식구들은 지금에 와서 선생님한테 얼굴을 못 든다는 거라구요. 왜? 선생님 하라는 대로 안 하고 자기들이 전부 다 평하고 그거 왜 하느냐고 했으니 결국 무너지게 되어 있다구요. 끝에 가서는 결국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다 하게 되어 있다구요. 자기들이 잘못된 입장에 서게 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아버지 앞에 그렇게 못해도 선생님한테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고 대답해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불평이라는 것을 배우지 않았다구요. 불평하려면 죽어 버리는 것이 낫습니다. 불평하기 전에 죽자 이거예요. 죽을 길을 통해서 뜻길이 뭔지 알았기 때문에 불평할 때가 있게 되면 죽어 버린다고 생각한 거예요. 불평하게 되면 하늘의 배반자가 되기 때문에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구요.

제물의 길은 불평을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런 불평을 소지할 때는 역사에 없는 후회를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러한 그림자도 남기고 싶지 않은 자리에서 지금가지 생활을 해 나온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런데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직접 하늘을 대해서 그렇게 가야 하는데 하늘에 대해서 모르니까, 할수없으니까 선생님을 내세워 가지고 그 길을 가르쳐 주고 그곳까지 데리고 올라가는 거라구요.

기동대원들 가운데 불평하는 사람은 전도해도 안 된다구요. 하늘이 협조를 안 해요. 그것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고립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암만 기반을 닦았더라도 쏙닥쏙닥하게 되면 나중에는 고립되어 가지고 사라져 간다는 겁니다.

대원 여러분들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채기가 보고 싶고 그렇지만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데는 자기의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는 걸 생각할 때, 얼마나 불쌍한 하나님입니까? 여러분은 지금이라도 가서 볼 수 있고 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 있지만 하나님의 아들딸은 병이 들어 가지고 신음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바꾸어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내가 이러한 나로서 하늘의 심정권에 감히 동참해 가지고 체험할 수 있는 이 자리가 얼마나 고마운 자리인지 알아야 됩니다. 길을 걸으면서도 눈물을 흘리고, 밤을 새우면서도 눈물을 흘리고, 내 아들이 보고 싶은 것같이 하나님을 그렇게 보고 싶어 해도 그 뜻을 이루지 못하겠는가? 그 한이 나로 말미암아 풀린다는 그런 마음 가지고 가게 되면 모두 풀리는 거라구요. 하늘이 역사해 준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핍박 받을 적마다,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 배반해 가지고 핍박할 때, 여러분 자체가 저주하기 전에,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과 지극히 사랑하는 천사장이 배반한 것을 참고 나오시는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놀라운가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이 저를 도와줄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어도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저를 위해서 당신이 영계에서 협조하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이런 기도를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의 그 심정을 알 수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도와달라는 기도를 못 했다구요.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 피를 토하는 자리에서도 '하나님 나를 도와 주시옵소서’그런 기도를 안 했다구요. '하나님 걱정 마시옵소서. 내가 할 자신 있습니다. 이 정도는 문제가 아닙니다’이런 놀음을 해 나왔지,'아이구 어쩌면 좋은가’ 라고 하는 불평은 해 보지를 않았다구요.

지방에 있는 여러분들이 어려우면 어렵다고 본부에 도와달라고 하지만, 여러분이 본부의 돈을 책임지고 선생님 걱정 말라고 하면서 도리어 선두에 서서 하늘을 돕고, 본부를 도와야겠다고, 선생님을 도와야겠다고, 세계를 도와야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나라가 천국이 되고 그 나라가 하나님이 좋아하는 나라가 됩니다. 그저 자기가 어렵다고 어떻게 하든지 본부 것을 끌어다가 자기 것 만들려고 하면 천국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없는 줄 알았더니 내가 가야 할 길을 미리 다 준비해…. 여러분 그런가, 안 그런가 해보라구요. 그렇게만 하게 되면 여러분이 나가서 전도하면 안 되지 않는다구요. 영계의 선조가 동원되어 몽시에 다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내가 어디를 가게 되면 벌써 어제밤 몽시에 당신을 봤는데 오늘 어쩌면 당신이 와서 인사하느냐고, 여기까지 왔느냐고….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동네가 도와 주려고 하고, 나라가 도와 주려고 합니다. 마찬가지구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아벨은 여러분이다

아벨이 가는 길은 불평이 없습니다. 불만이 없습니다. 알겠어요?「예」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진리의 말씀이라구요. 내가 그렇게 살아보니 틀림없더라구요. 여러분에게 나라를 상속해 주려니 거기에 조그만 조건이라도 세우게 하려고 이 놀음 하는 거라구요.

2차대전 이후 미국을 두고 보면 2차대전에 참전한 군인은 전승장병이라고 해서 그 나라가 추앙하고 있습니다. 일선에 나가기 위해, 집을 떠나 전선에 가기 위해 차에 올라타고 떠나자마자 전쟁이 끝났으면 그 군인도 전승장병으로 추앙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이 다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한테 참전의 가치를 부여하려고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몇년 동안에 고생하면 세계가 걸려들 수 있기 때문에, 하늘은 세계적인 동참의 조건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승리권을 부여해 주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놀음 하고 있는 거라구요. 미국이 못 하고 세계가 못 하는 놀음을 선생님이 혼자 하겠다고 나선 것을 보면 얼마나 어리석고, 세상에서는 '제가 뭐라고’하면서 비웃겠지만, 심정의 세계에서는 비웃음을 받으면 받을수록 그것은 보다 가치 있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그 뜻이 이루어질 때가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선생님 옆에 있어도 선생님이 무슨 기도를 하는지 모를 거예요. 선생님은 여러분 앞에 빚을 지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선생님을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선생님은 어떠한 사람인가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성격이 굉장히 급한 사람입니다. 한마디 욕을 먹더라도 참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누구한테 한 대 맞게 되면 못견디는 사람이라구요. 또, 누구한테도 지기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극단적인 특성은 다 가진 사람입니다. 내가 그런 기질을 갖고 있고 그런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 없어요. 무슨 운동을 해도 내가 이기고 만다는 그런 성격을 갖고 있다구요. 내가 머리도 나쁘지 않다구요.

그런 내게 비참한 경지, 내 성격으로는 이 이상 참을 수 없다는 그런 경지가 몇십 번, 몇백 번, 몇만 번 있었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창피하다면 그 이상 창피할 수 없는 경지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구요. 그러나 이것을 다 극복해 나온 것은 하나님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선생님과 같이 불 같은 성격이 있을 터인데, 성격대로 한 번 하게 되면 세계를 전부다 쓸어버릴 수 있는 입장에 있어도 하나님은 그것을 꿋꿋이 참으셨기 때문에 세상이 남아진 게 아니냐. 사탄 대해 복수하려고 해도 그 이상 하나님이 참으신 것을 알고 회개하고 나왔기 때문에, 오늘의 통일교회가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어려움과 그러한 억울함과 분함을 참으면서 나오신 하나님의 뜻을, 이 복귀의 뜻을 내가 어찌 더럽힐 수 있으며 어찌 흠을 낼 수 있겠느냐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자리에서 참고, 그런 자리에서 극복하고, 그런 자리에서 용서해 주구 그런 자리에선 사랑하자 할 수 있는 길을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앞으로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거꿀잡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민족을 초월해서 선생님을 따르고…. 방임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앞으로 조금만 더 가게 되면 '네가 분했던 것을 풀어라! 네가 억울했던 것을 풀어라! 네가 지금까지 참은 것을 전부 풀어라!'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때가 늦어지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빨리 오기를 바라지 않는다구요. 왜? 선생님이 한 번 손을 대면 세계 절반을 잘라먹을 수 있다구요. 그래도 하나님이 나를 미워하지 않는 걸 내가 알기 때문에, '오냐’내 아들이라고 찬양할 수 있는 조건이 되면 되었지 책망하고 벌줄 수 있는 조건이 안 될 것이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래 내가 결론을 지은 것은, 내가 공석에서 얘기한 것은 하나님이 있다면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않 된다는 이런 말까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길을 찾아가는 것이 아벨의 길입니다. 뜻을 위해서, 하늘을 위해서, 형제를 위해서 가는 길이라구요. 그런 다음에 그들이 나를 위해서 가겠다고 하게 되면 그때는 승리라구요.

내가 불평하려면 누구보다 불평할 수 있는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모의 책임을 갖고 온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지금 부모의 책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벨의 책임을 하고 있다구요.

지금 여러분들은 선생님한테 면목없는 자리에 서 있는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내가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어 이상적인 나라와 이상적인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자리에 못 섰다는 것을 부끄러워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이 길을 갔지만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여러분 대해서 명령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하고 세상에서 해야 할 책임을 다 했느냐고 묻게 될 때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런 구원이 여러분 앞에 있을까봐, 그런 부끄러운 구원이 되지 않게끔 한때라도 조건의 자리를 만들어 주고 가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소망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벨의 길이 그런 길인 것을 알고 그런 전통의 주류를 맞아 가지고 보람 있게 따라가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인류 앞에 칭송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시는 주님은 아담 가정의 부활체요, 노아 가정의 부활체요, 아브라함 가정, 요셉 가정, 세례 요한 가정, 예수 가정의 부활체요, 섭리적인 아벨로서 하지 못한 것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완성해서 부활했다는 승리 권을 갖고 찾아오시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실패해서 뜻을 망쳤던 것을 사탄의 참소권에 서 가지고 승리했다는 기반, 미래에 승리적 기반을 닦는 책임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여러분이 따르고 있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없을 거라구요.

그러니 선생님만 확 붙들면, 하나되어 가지고 나가면 이런 복이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제 알겠어요?「예」

나는 이것을 여러분에게 알려 주고, 여러분은 세상에 알려 주고, 미국에 알려 주고, 미국은 공산세계에 알려 주고…. 이래 가지고 하나되게 되면 온 세상이 아벨이 되어 가지고 영계를 구원해 주는 겁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해방되시는 겁니다. 그것이 안 되면 하나님이 해방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아벨은,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효자 충신은 누구냐면 귀하들이라구요. 알겠어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가야 할 복귀의 길을 바라보면서, 이 철부지한 것을 한국 땅에 보내어 수난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아옵니다. 아버지의 섭리가 영광의 섭리가 못 되고 고난의 섭리로서 한 많은 세월의 쓴맛 단맛을 아버지가 먼저 맛보시고 이 아들을 보내어 그런 과정을 재차 체휼케 하시는 아버지의 은사를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천년을 하루같이 참아 나오신 아버지를 모시고 불초 이 자식 고국을 떠나 당신이 원하시는 미국 땅에 왔습니다.

당신은 오래 전부터 서구문명을 갈라 구교와 신교로 분립시키기 위해서 구교를 대표한 영국과 신교를 대표한 미국이 싸우게 하여 독립시킨 것도 당신의 경륜 가운데 필연적인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것이 2백년 역사를 거쳐 다시 하늘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벨적인 존재로 하여금 이 땅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인연, 즉 야곱을 반대하는 하란이 아니라 환영하는 하란의 터전을 갖추어 놓기 위해 축복한 미국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 몰려들었던 과거의 모든 위정자들은 정치적인 기반을 통하여 몰려든 것보다도 기독교 사상을 통하여 몰려든 무리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런 사상의 흐름을 주도하시는 아버지여, 이 땅 위에 소망을 갖고 있는 아버지여, 슬픔과 더불어 한을 남길 수밖에 없는 이때에 보잘 것 없는 소자가 이 땅에 와서 당신의 뜻을 이어받기 위하여, 또 그 뜻을 남기기 위하여 오늘 이 자리에 서서 복귀의 한의 역사를 다시 더듬으며 아벨이 가야 할 처량한 행로를 말할 적마다 당신은 불쌍한 분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직계의 아들딸을 갖지 못했던 원한의 아버지여, 당신의 아들딸이 당신의 피를 이어받고 태어난 아들딸이 못 되고 사탄의 피를 이어받고 태어난 사탄의 아들딸이 되었고, 당신의 심정과 통할 수 있는 순결한 핏줄을 이어받지 못한 의붓자식이 되었습니다. 그 자식을 당신의 직계 자식 이상의 심정을 이어받은 자식으로 세워야 할 당신은 과연 불쌍한 분인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천번 만번 결심하더라도 양자를 직계 자녀 이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입장이 불쌍한 아버지의 입장인 것을 안 그날부터 극복의 길을 따라나온 이 날까지 당신은 보호해 주셨고, 어려울 적마다 당신이 저희들을 지켜 주셨기 때문에 오늘 이 통일교회의 전통적 기반이 서 있는 것을 미국 사람들이 깨닫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여기에는 수많은 민족들이 모였습니다. 미국을 위하여 눈물짓고, 미국을 사랑하는 이 아들딸들은 당신을 사랑하기 위하여 모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자리로부터 1973년이 빛나야 되겠습니다.

오늘은 3월 4일, 이달 들어 첫 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시간은 아벨이 아버지의 심정을 이어받아야 하는 시간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아벨이 되어야 되는 역사를 말하였사오니, 부디 이 말씀을 통하여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충절의 자리를 넘어가는 데 어긋나지 않는 원칙적인 행로를 거쳐 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여기에 있는 자녀들을 기억해 주시옵고, 이곳을 통하여 하늘의 기치를 높이 세우시옵소서. 사망세계에 등대의 사명을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빨고 있사오니, 부디 왕림하시어 기쁘신 뜻대로 세계 만방에 당신의 아들딸의 권위 있는 장엄한 모습과 하늘의 사랑의 화신의 모습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들로 키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날과 남아진 그 세계 앞에 이제부터 결의를 다짐하면서 천번 만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 길을 직행할 수 있는 어린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 불쌍한 한국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고국에서 이곳을 향하여 눈물을 짓는 무리가 있거들랑, 한국에 돌아오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을 가진 무리가 있거들랑 지켜 주시옵소서. 이 미국에서 뜻을 이루어 가지고 승리해서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이 그들의 바람인 것을 생각할 때, 돌아가기 전에 저희들을 위해서 정성들이고, 당신이 같이하여 준 결과를 나타내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저희의 길인 것을 아시는 아버지여, 불쌍한 한국을 지키시옵고, 불쌍한 일본을 지키시옵소서. 불쌍한 중국과 불쌍한 미국을 품으시옵고, 세계 만방을 품으시옵소서.

세계를 맞이해서 가야 할 저희들은 죽어도 가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가인적 세계를 품고 나오면 영원히 사랑의 권한이 남아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희들이 반성하는 생활을 통하여 자녀들이 승리할 수 있는 세계적 운세권을 바라보면서 강하고 담대하라 하신 여호수아 갈렙의 입장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당신이 소망하시는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마지막 원수인 공산권을 쳐 부술 수 있는 하늘의 정예부대를 편성하는데, 이 미국이 선의의 발판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번 기간을 통하여 각별한 당신의 사랑이 여기에 직접 나타나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가고 오는 모든 인류들을 당신이 맡으시옵고,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아벨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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