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지금 제2세로서 제1회 축복 대상자가 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제2세 축복가정이 통일가에 새로운 전통을 심어야

​엊그제도 얘기했지만,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으로 쭉― 가정들이 내려왔지만 그 가정들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이 아무런 기대를 갖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모시고 나온 부모님들을 하나님이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36가정이나 72가정이나 모두가 뜻 앞에 죄를 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후손들을 수습해서 축복을 다시 해준다는 사실에 대해 하나님과 선생님 자신은 상당히 걱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이 통일가의 새로운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각오를 이 시간 다짐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부모의 지시라든가 말을 들어서는 안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뜻의 길이라는 것은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자기 가정을 생각하고 자기 일족을 생각하고 갔어요. 그러나 이제부터 할아버지라든가 무슨 친척을 생각하고 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도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마태복음 10장 36절)' 한 그 말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이 새로운 시대로 전환될 시기에 있어서 가정을 생각하는 사람, 자기 일족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뜻길을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탈락돼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결론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건 누굴 두고 말하느냐? 외적인 세상 사람들을 두고 말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두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두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부모들 가운데는 지금까지 교회를 비판하고 불평을 하고, 36가정이 어떻고 누가 어떻고 누가 어떻고 하는 그런 말들을 여러분들은 귀가 닳도록 들었을 것입니다. 또, 그런 행동을 한 부모가 있을 거라구요. 현재 통일교회 자체에서 규탄받는 그런 부모도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안다면 여러분들 시대에서는 허락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돌아서서 가는 길은 과거의 모든 것을 일소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고맙게 생각해야 할 것은, 40년 가나안 복귀 노정의 뜻을 두고 볼 때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가나안 복지에 이미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함락하고 있는 거예요. 민족적 기준에 있어서 앞으로 통일교회를 막을 길이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풍토를 따라가지 않으면 국가의 존망지책이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을 일반 식자로부터 무식한 사람, 대중까지 느낄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차고 나가야 됩니다. 여기에서부터 새로이 차고 나가 기관차가 되고 포탄이 되어서 격파해야 할, 새로운 역사를 전개해야 할 이런 시점에 서 있는 그 자체들이 누구냐 하면 과거 여러분들의 부모가 아니예요. 바로 여러분들이라는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결혼한다고 해서 무슨 아무개하고 나하고 결혼한다는 그게 아니예요. 자기 개인을 중심삼은 결혼이 아니라는 거예요. 통일가에 있어서 일대 혁명을 제창하기 위해 결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은진이 누나면 누나, 언니면 언니 되지요. 여러분보다 나이가 어려요. 아무것도 몰랐어요. 어제 그제까지, 3일 전 밤 11시까지 몰랐어요. 아무도 생각지 않았다구요. 밤 11시에 명령해 가지고 결혼 준비부터 하는 거예요. 결재고 뭣이고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결재고, 승락받고 이게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일을 단행하는 것은 돌아갈 때에 전부 다 깨끗이 하자는 거예요. 거기에는 제3자의 어떠한 사고방식이라든가 관념이 개재돼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어디까지나 선생님을 위주하고,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돌아서야지 여기에 제3자의 개재를 원치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부모의 말을 내가 참조도 하지 않고, 그런 말을 염두에도 두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세계 앞에 소명받은 가정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할 2세 가정

자, 그러면 이제부터 가나안 복지에 들어와 가지고…. 이 서울 장안에서는 여러분들이 결혼하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주시하는 가운데서 여러분들이 결혼한다는 이 사실은 역사적인 선발대로서 소명을 받고 나섰다는 것입니다. 택하는 건 달라요. 택한 후에 소명하는 거예요. 그러나 소명은 이미 명령을 해 전진할 수 있는 하나의 부대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각오 밑에서 새로운 역사적 페이지를 우리들로 말미암아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이 식전에 임한다는 결의를 해줘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말이 역사적 선언이 될 것입니다. 오늘 말한 대로 안 하는 사람은 앞으로 국가와 세계 앞에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더더우기나 영계에 가서…. 지금 시대까지는 탕감복귀시대를 지나간다는 거예요. 탕감복귀시대를 지나가기 때문에 이제는 법적인 행동에 즉각적으로 걸리는 때예요. 못하면, 잘못했을 때는 처단하는 거예요. 탕감복귀시대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1차 못 하면 2차로 가기 때문에 전진적인 발전을 통할 수 있는 과정이었지만 지금 때는 탕감복귀시대를 지났으니 복귀시대입니다. 이거 그전에 얘기했지요? 지금은 복귀시대이니만큼 잘못된 것을 둬두고 해결할 때가 아닙니다. 즉각적이예요. 이런 것을 확실히 알고 과거에 희미한 신앙개념이 있었으면 그걸 박차 버리고 선두에 설 각오을 다짐해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이런 의미에서 본래의 축복이라는 것은 부모들이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맡은 것은 여러분의 부모들한테 맡길 수 없었기 때문이예요. 믿을 작자들이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부모들을 축복하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신중히 이번 이 일을 다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은 부모를 중심삼고 있다는 관념을 떠나야 되겠어요. 그건 잘라 버려야 돼요. 여러분들로부터 새로운 결의를 해 가지고 그야말로 새로운 전환시대의 기수가 되어 민족 앞에 혹은 세계 앞에 첨단에 선 소명을 받은 자로서, 합당한 가정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주기를 부탁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그거 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요. 내려요.

환경에서 습관화되지 말고 발전해 나가야

그게 첫째고, 둘째는 뭐냐? 타락권을 벗어났다고 하지만 앞으로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이 어디서 망했느냐 하면 애급노정에서 망했습니다. 광야 40년 노정에서도 물론 망하고 1세는 다 죽었지만 이스라엘 나라는 망하지 않았다구요. 이스라엘 나라의 소망인 가나안 복지를 향해 들어왔다 이거예요. 어디서 망했느냐?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망했다는 것입니다. 그 망한 원인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지도자가 선정한 모든 뜻 앞에 일치되지 못하고 환경 여건에 흡수되기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가나안 복귀를 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가 망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조 10지파, 남조 2지파로 갈라졌습니다. 그건 망한 거라구요.

어디서 망했느냐 하면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망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디서 망하느냐 하면, 이제 알아야 돼요. 축복받은 자리, 축복가정에서 망한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축복받은 자리에서 망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역사적 사실을 앎으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과거를 참조해 가지고 시대적 사명에 있어서 망할 수 있는 길을 넘어서야 되겠다구요. 그러니만큼 하루하루 생활이 습관화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습관화. 습관화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오늘의 자리에서 내일의 자리로 발전해 가야 됩니다. 그다음에 또 발전해 나가야 됩니다. 여러분들로부터 새로운 가정, 새로운 종족, 새로운 민족, 새로운 국가 형성을 해 나가는데 여러분들이 오늘의 기준에서 정지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일에는 더 발전해야 되겠기 때문에 습관화되지 말라 이거예요.

아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중하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36가정으로부터 지금까지 모든 가정들은 세속적인 풍토에 습관화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아! 우리 아들딸을 공부시켜야 되겠다. 공부해야 출세한다' 이러는 거예요. 아니예요.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알아야 출세한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구요. 나라를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하는 것이 귀하지 하나님을 얼마나 아느냐 하는 것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아는 것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알기 위해서 지은 게 아니라구요. 창조이상이 지식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창조이상의 뜻, 우리 이상의 목적은 지식이라든가 권력이라든가 돈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건 사랑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너희 어미 아비가 가르치는 대로,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면 발길로 들이차라는 거예요. 쌍간나들! 지금까지 내가 대학원에 가는 것을 허락치 않았다구요. 하늘을 사랑하고 나서, 나라를 사랑하고 나서, 자기 종족을 사랑하고 나서, 자기 가정을 사랑하고 나서 그다음에 대학원이 필요하고 다 그렇지요. 알겠어요, 이거?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대외적인 활동기준을 중심삼고 뜻 앞에 위배되는 모든 조건을 일소할 수 있는 기준이 뭐냐? 오직 사랑입니다. 고린도전서에 사랑장이 다 있잖아요?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이예요. 아담 해와를 지은 것은 아담 해와를 알기 위해 지은 것이 아니예요. 아담 해와에게 권력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아담 해와를 잘살라고 만들어 준 것이 아니라구요. 그건 하나님의 사랑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안 그래요?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예」

여자라는 존재가 태어난 것은 왜 태어났느냐? 하나님 앞에 여자가 태어난 것은 아담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아담이 없었으면 여자를 만들 필요도 없었다구요. 또, 아담은 왜 생겨났느냐? 해와가 있기 때문에, 그런 해와니 그런 해와 앞에 필요한 것이 남자예요. 하나님이 여자라는 것을 여자 때문에 짓지 않았다구요. 또, 남자를 남자 때문에 짓지 않았다구요. 아담을 짓게 된 것은 해와를 위해서 지은 것이요. 해와를 지은 것은 아담을 위해서 지은 것입니다.

그렇게 지은 아담 해와는 누구 때문에 지었느냐? 하나님 때문에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돈? 권력? 지식? 하나님은 지식과 권력과 돈이 필요 없다구요. 전지전능하신 분이고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분이예요. 오직 중심은 사랑이예요, 사랑. 여러분들의 가정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남길 수 있는 기반이 없게 되면 이건 지옥가야 됩니다. 내가 저주할 거라구요. 이게 하늘의 헌법이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사랑의 내용에 따라 천국의 격위가 결정돼

그러면, 여러분 가정에서 둘이 갈 길은 확실합니다. 누가 잘했느냐 잘못 했느냐 하는 문제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 위해 누가 앞장섰느냐 하는 데는 이의가 없어요. 따라가야 됩니다. 암만 남편이라도 그 남편이 말 안 들으면 발길로 차 버리고, 안 따라오면 그냥 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둘 다 망하는 거예요. 따라오는 자식까지 망하게 하는 거예요. 이거 확실히 해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환경에 습관화되어서는 안 되고, 둘째로는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은 전진적인 발전을 해 나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아내면 아내는 남편을 위해야 되겠고 남편은 아내를 위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부부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니, 하나님을 위하는 길이니, 뜻길이니 그 뜻 가운데는 하나님이 찾을 수 있는 종족이 필요하고 민족이 필요하고 국가가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영계를 해방할 수 있는 해방권, 지옥을 해방해야 할 해방권이 남아 있다구요.

타락의 결과로 말미암아 그게 남아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청소해야 돼요.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이거예요. 쓰레기통을 누가 청소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할 수 없고 참부모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머무를 수 있는 가정적 환경, 종족적 환경, 민족적 환경, 국가적 환경, 세계적 환경은 참부모의 후손으로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그 환경의 당사자들이 해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귀노정에 있어서 그 당사자들이 누가 되느냐? 여러분들이 대표로 서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정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저나라의 가정적 축복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종족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저나라의 종족적 축복권 내에 들어가는 것이요, 민족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저나라의 민족적 축복권 내에 들어가는 것이요, 국가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저나라의 국가적 축복권 내에 들어가는 것이요, 세계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저나라의 세계적 축복권 내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세계를 사랑했다, 나라를 사랑했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동위권에 서려면 부부가 사랑으로 하나돼야

그런 사랑 내용을 중심삼고 천국의 격위가 결정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 자나깨나 생각은 그거예요. 남편 사랑하는 이상 부모를 사랑하고, 남편 사랑하는 이상 형제를 사랑하고, 우리 가정 사랑하는 이상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 세계를 사랑하고, 세계 사랑하는 이상 하늘을 사랑해야 되고, 하늘을 사랑하는 이상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의 길이 연결 안 되고는 갈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여러분의 생활 터전 위에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내려서 방울 방울이라도 떨어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떨어지면 소망이 있지만, 샘이 솟는 것이 이상이지만 이것이 똑똑 떨어질 수 있는 기준도 없어지게 될 땐 망해야 돼요. 사랑의 나라의 국적에서 제거돼야 된다구요. 사랑의 전통세계에서 위배된 자니 제거당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이제 결혼하고 나면 여러분들 마음대로 못 하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맞기 위해 가야 됩니다. 인간이 남자로 태어나고 여자로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은 왜? 부부가 하나되어야 되는데 왜 하나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 이성성상으로 분립된 자체가 합성일체화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찾아가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려면 여자는 남자와 하나되고 남자는 여자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날 길이 없어요. 왜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동위격에 설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 옆의 자리에 가 설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남자 여자가 무엇 중심삼고 같이 와 서 있어요? 얼굴, 상통 가지고 와서 여기에 서 있는 게 아니예요. 사랑이라는 거예요. 남자 여자, 부부의 사랑을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그 사랑을 왜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요구했느냐? 그 사랑을 중심삼고야 하나님이 하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평선이 그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종선을 그을 수 없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왜 요구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면 하나님과 동위의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들도 지금 처음 만났지만 부부의 사랑이라는 개념 앞에는 같은 자리에 당당히 설 수 있는 거예요, 사랑으로는. 사랑하고 난 다음엔 둘이 하나예요. 도망갈 수 없다구요. 언제든지 연대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부가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게 될 때는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리에.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갈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이 내 소유권 내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사랑은 놀라운 거예요. 동참적 권위를 허락함과 동시에 모든 전체의 소유권한을 전수받을 수 있는 놀라운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사랑했다면 아담 해와에게 하나님 자신을 주는 거예요. 자신까지도 주는 거라구요. 자신을 줄 뿐만이 아니라 이상적 사랑까지 우리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속한 모든 우주는 자동적으로 전수가 되는 것입니다. 상속권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면 인간이 세계 제일이 되고자 하는 욕망은 무엇으로 달성되느냐? 오직 사랑만으로 달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돈 가지고 돼요? 권력 가지고 돼요? 오직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하나님이 세워 놓은 사랑만이 가능합니다. 우리 본심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결속될 수 있는 본연의 성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 제일이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 제일이 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제일입니다. 그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서 뭘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를 내 것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도 다 욕심 있지요? 그 욕심, 욕망 모두를 완성하는 데는 돈 가지고, 자기 지식 가지고, 자기 권력 가지고 안 됩니다. 오직 사랑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원리의 진수요, 인생철학의 근본입니다. 이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간단한 내용이예요.

잘먹고 잘사는 것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신중해야 됩니다. 내 발걸음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번에 약혼해 주는 데 있어서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부정하고 이러고 저러고 말을 해요? 이놈의 간나들. 그 어미 아비까지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내 눈앞에 보이지도 못하게 할 거예요. 추방할 거라구요. 지금까지와 다르다는 거예요.

만약에 앞으로 세계가 우리 뜻 앞에 움직이게 될 때는 내 문전에 36가정이고 뭣이고 얼씬도 못 하게 할 것입니다. 가정교육의 본이 못 되고, 말을 남긴 모든 사실을…. 내가 누구도 보지 않을 것이라구요. 내가 지금까지의 한을 이들을 통해 가지고 복수할 거예요. 하나님은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자기 자식에게까지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공적인 책임자가 적당한 길을 갈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까 여기에 있어서 환경에 습관화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서 망한 것이 왜 그러냐 하면 환경에 흡수됐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잘먹고 잘사는 걸 부러워했다 이거예요. 이방 여인들을, 부잣집 딸이면 다 따라가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권력을 좋아했다 이거예요. 지식을 좋아했다 이거예요. 이 쌍놈의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배운 지식이 앞으로 다 필요해? 필요 없어! 무슨 법과 경제과 같은 것 아무데도 필요 없어요. 일본이 망하게 될 때 일본의 경제학, 일본의 법학이 다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오로지 뜻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가 신학을 공부하겠다고 머리를 싸매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기에 모인 자식들, 사고방식이 틀렸다는 거라구요. 그 경제학을 선생님이 따라갈 것 같아요? 그 정치학을 참고할 것 같아요? 이걸 잘라버리고 일소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 냄새도 맡고 싶어하지 않고 모양도 보기 싫어해요. 엊그제 선생님 문전에서 다 앉아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들을 칼 있었으면 모가지를 쳐 버렸을 거라구요. 모르니까 그렇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서 망했어요. 내가 축복해 주고 망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제 망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 가정의 부모들을 믿지 말라구요. 본받지 말라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뒤에서 딴 짓 했다는 거예요. 샅샅이 들춰 가지고 앞으로 비수와 같이 금을 긋고 넘어갈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갈 길 앞에 여러분들 축복받는다고 좋아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런 소명의 부름 앞에 여러분 자신이 일문일답하면서 전진적인 생활을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런 사명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환경에 흡수되면 안 되겠다구, 이놈의 자식들!

최상의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고난길을 가야

세째로 뭐든지 세상에 이겨야 됩니다. 세상 위에 있어야 돼요. 세상 가운데 들어가지 말라는 거예요. 위에 올라가려니까 세상이 못 따라오게끔 고난길을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 길을 취하는 겁니다. 하나님도 그 길을 취하고 있는 거예요. 모든 것 위에 올라가려니, 사탄세계가 전부 다 양보하지 않으니까 위에 있는 녀석들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반대의 길을 취하여 내려가라는 거예요. 둘 중의 하나예요.

여러분들이 싸워서 위로 올라갈 자신 있어요? 그 대신 내려가는 데에는 반대받는 거예요. 반대받았기 때문에, 반대하는 자들은 망하고 나는 흥하니 자연히 위에 올라갔다는 결과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섭리의 비밀노정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최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할 텐데 최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었어요.

오늘날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일생 동안, 40년 동안 싸워 온 것입니다. 그대신 고생길을 가는 거예요. 우리 역사는 비참한 역사노정입니다. 개밥을 먹고 싸워 왔다구요. 선생님이 감옥생활의 비참한 얘기를 안 했지만 비참한 역사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여러분 후세의 역사에 등대와 같이 조명하는 한 간판이 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세상의 위에, 세상을 이겨야 됩니다. 어머니도 지금 여기 계시지만 그런 것은 어머니도 모른다구요. 우리 아들도 있지만 모른다구요. 이건 여러분들이 가르쳐 줘야 돼요, 여러분들이. 이게 얼마나 거룩한 것인지. 알겠어요?

첫째가 뭐라고? 「고난길 노정이요」뭐가 어떻게, 왜? 「세상 위에 서려니…」 세상을 이겨야 돼요. 세상을 지도해야 돼요. 사탄을 밟아야 돼요. 밟으려는데 이놈의 사탄세계의 단계가 허락지 않는 단계니 할 수 없이 하나님은 그 반대의 길을 취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의 길, 고난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가 따라오지 못하게끔, 관계를 못 맺게끔 하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은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최상의 자리를 지도하기 위해 싸움에서 승리해 가지고 가야 돼요. 생명을 걸고 영혼을 걸고 승리했다는 길을 취해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은 종교를 세워 가지고 핍박의 길을 몰아쳐 내려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일생은 핍박의 행로였다 하는 걸 잊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놈의 자식들, 정신을 똑똑히 차리라는 거예요. 앞으로 이 세 가지를 기억해 주기 바래요. 그러면 결혼 끝나자마자 고생길로 처넣어야 되겠다구요. 왜? 사탄이 있기 때문에. 알겠나, 진석이! 「예」 대학교를 나왔다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사고방식이 좋지 않아.

어디 갔나 유종영이 딸? 혜중이 요놈의 간나, 알겠어? 어디 갔어, 혜중이. 요놈의 간나? 「여기 있습니다. 이 앞에 있습니다 (박보희씨)」 요놈의 간나 알겠어? 네 어미 강정자 아가리를 째버릴 거라구. 유종영이 왔어? 「예, 왔습니다 (박보희씨)」 거 누가 오라 그랬나? 안창성이 왔어? 「안 왔습니다」 안창성이는 안 왔는데 유종영이는 왜 왔나?

축복가정 2세는 선생님 아들딸을 따라가야

선생님이 지금 말한 모든 것은 선생님의 투쟁역사의 표준이었다구요. 일생을 그렇게 산 거예요. 알겠어요? 환경에서 환영받기를 원치 않았어요. 승리하게 되면 반드시 찬양해요. 그러나 찬양을 내가 도피해 갔어요. 왜? 이스라엘 민족이 환경에 흡수됨으로 말미암아 망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40년 수난길을 탕감하기 위한 행락을 꿈꿨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제 통일교회가 세계에 환영받게 되면 선생님은 그 환영 무대에 안 간다는 거예요. 반대의 길을 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러면서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 줘야 됩니다.

이제는 통일가를 반대할 자가 없게 됐다구요. 이제부터 내 자리를 취해 나가려고 하는데, 이 2세들을 몰고 가야 할 텐데 여러분들이 거기 갈 수 있는 자격 못 돼요! 자격이 못 되는 줄 알아야 돼요. 하늘이 지시한 목표를 향해서 다 버리고 직행할 수 있는 결의를 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하겠지요? 「예」

이 세 가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다음엔 할말이 많다구요. 여러분들이 모르는 할말이 많다구요. 앞으로 내가 데리고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결혼하고 나서는 전부 다 일선장병이예요. 모세가 이끄는 70문도와 같이, 12사도와 같이 준비를 해라 이거예요. 정당한 표준으로서의 준비를 하라구요, 학교고 뭣이고 다 집어치우고. 알겠어요? 「예」

결혼 끝난 다음엔 무엇하느냐? 서울의 승공연합 활동에 투입하는 거야, 내일부터. 그런 전쟁 하는 거예요. 맛을 알거라구요, 얼마만큼 치열한 싸움인지. 요거 끝나자마자 내일부터 즉각 활동해야 돼요. 승공연합도 서울은 오늘까지 끝났다구요. 오늘까지 70퍼센트를 완수했어요. 70퍼센트 좀 못 되나? 나머지 35퍼센트를 전부 다 하고….

그다음엔 여러분들이 전부 다 통·반장들을 붙들고 반상회 중심삼아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이걸 돌려놓고 나서 학교에 가는 거예요. 학교 못 가게 되면 내가 장학금을 줘서 학교 보내 준다구요.

이런 결의를 하겠지요? 「예」 이의 있다는 사람 있어요? 그동안 얘기했으니 하나님이 가는 정당한…. 승공연합의 활동에 가담할 자신이 없는 사람은 여기 축복대상에 들어가지 말라구요. 학교고 뭣이고 다 집어 치워야 돼요.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양손 들어 봐요! 내려요.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거 전체 완성할 때까지 총주력해 협조하고 그다음엔 학교 가도 괜찮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대학원 나온 사람 잡아세우라구요. 대학원이 뭐예요? 본래 선생님의 아들딸이 대학원에 안 가게 되면 여러분도 못 가게 되어 있다구요. 원리가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선생님의 아들딸 때문에 얘기하는 것 아니예요. 하늘의 법도가 그렇다구요. 순이 먼저 나와야 곁 가지가 뻗어요. 순이 높아져야 곁가지가 뻗는 거예요. 순보다도 곁가지가 많으면 그건 망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괜히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원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양자가 아직…. 선생님 아들딸이 대학원에 먼저 들어가야 여러분이 따라가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위로해야 돼요. 효진이 보고 빨리 공부하라고 격려해 줘야 됩니다. 통일교회 패들은, 효진이가 흔들거리면 그것은 가인된 여러분의 어미 아비들 잘못입니다. 자기들이 다 돌보지 않고…. 여러분들이 권위의식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마음을 먹고 협조해야 되겠다구요. 원리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걸 지금까지 인간들이나…. 종교 가운데는 고차적인 종교, 불교에는 비구승들이 있고 천주교에는 수녀가 있는데 왜 결혼을 안 해요? 부모가 결혼 못 하는데 자식이 결혼을 어떻게 해요? 자식이 태어날 형편이 못 되는데 결혼이 있을 수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학교 보내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 말에 이의 있어요? 틀렸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이제 축복가정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허락지 않으면 전부 다 7년노정을 다시 나가 가지고 개척해야 됩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같은 고생을 하러 나갔다 다시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걸 다 못 넘어갔다는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 가정 전체의 기록을 딱 해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지시한 모든 것에 합격이냐, 불합격이냐를 중심삼고 전부 다 그것을 못 넘어간다면 여기 박보희부터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를 창건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는 2세들

내 얘기 하나 하지요. 여기 박보희 이사람 말이예요. 이 리틀엔젤스 때문에 선생님과 통일교회를 부정했다구요. 이거 처음 듣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이건 알아야 돼요! 선생님 명령을 듣고 선생님의 지시에 의해서 그랬다면 무엇이든 통하는 거예요. 그러나 자기대로 생각하고 자기 영예의 길을 취해 나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훈숙이라든가 진성이가 선생님의 일가와 결혼할 수 없어요! 그래서 불러 가지고 '네가 그랬으니 자진해서 통고해 줘라' 한 거예요. 했어, 안 했어? 「했습니다」 '네가 일족 앞에 통고해라'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책임은 내가 진다는 거예요, 흥진이를 위해서. 환경을 수습하기 전에는 결혼 못 한다구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통일가에서 내 말을 했던 사람을 내가 따라가지 않아요! 자기가 뭐 어떻고 어떻고 통일교회가 어떻고 할 거예요. 그걸 깨끗이 청소하지 않고는 역사가 메워지지 않아요.

그래서 이번에 감옥에서 보희를 들이 차서 밟아 치운 거예요, 나오자마자. 한 40일간 보기만 하면 들이제긴 거라구요. 여기에 반대하다가는 통일교회에서 똑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데데하지 않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적당히 넘어갈 수 없어요. 여러분들 어미 아비 중에 지금까지 적당히 넘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일소해 버려야 됩니다. 반대하는 사람, 반대하는 무리는 언제나 흔적이 남는 거예요. 기록이 남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중에 출세하겠다고 공부하는 녀석들은 미친 자식들이예요. 다 기록에 남아지는 거예요. 누구 누구인지 내가 다 알고 있다구요. 그 사람들은 큰 고개를 못 넘어가는 거예요. 히말라야 산정을 못 넘어가는 거예요, 누가 끌어 주기 전엔. 다 걸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어미 아비 믿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 말만 믿으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갈 길 못 가요. 똑똑히 알겠지요? 「예」

첫째가 뭣이라고? 습관화되지 말라는 거예요. '축복받고 났으니 남과 같이 살아 보자' 하지만 여러분들은 소명이 있어요. 책임이 있어요. 가나안 복귀한 민족에게는 이스라엘 나라를 창건할 책임이 있어요. 나라를 세워야 돼요. 그래서 금년 표어가 '천국창건'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위해 내가 서울에서 책임을 지고 버티고 있습니다. 다 좋아하지 않지만 체면불구하고 몇 달 있는 거라구요. 이젠 고개를 넘어섰어요. 고개를 완전히 넘어섰어요. 그걸 어떡하든지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생사지권을 걸고 싸우는 거예요. 선생님은 생활을, 일생을 그렇게 살아왔어요. 적당히가 없어요. 여러분들은 다 적당하게 적당히 했지만 안 된다구요. 적당분자들….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습관화되면 안 되는 거예요.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주의 상속권을 받아야 할 인간 본연의 제 갈 길이 바빠요. 그 자리에서 공인받지 못했잖아요. 공인받았나요? 이것을 공인받아야 할 공동적인 출전지에 왔어요.

그다음엔 뭣이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망했어요. 축복받고 통일교회 안에서 망하는 놀음이 벌어져요. 왜? 세상 영화를 바라기 때문이예요. 돈이 필요하고 지식이 필요하고…. 이방 사람은 못 돼요. 이건 둘 다 망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세상의 습관을 극복하고 자신을 희생하라

그다음엔 뭐라구요? 세째는 뭐라구요? 최고의 고난의 길을 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더 올라가려니 보따리 싸라 이거예요, 다 버리고. 거지 모양으로 보따리 싸고 나서라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 살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부 암행어사가 돼 보겠다' 이것이 필요하다구요. 부부 암행어사, 말이 좋다구요. 무슨 암행어사? 「부부 암행어사」

거 누가 먼저 설래요? 뜻을 위하는 자가 먼저 서야 됩니다. '위하는 자가 먼저 서자' 할 때 이의가 없어요. 간단해요. 다 하는 거예요. 이거 모른다는 말 절대 성립 안 되는 거예요. 이럴 땐 남편이라도 뺨을 갈기고 '이 자식 누굴 망치려고 하느냐' 하며, 안 들으면 후려갈려서라도 끌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가라구요.

그래 선생님도 마찬가지였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습관성을 극복하라는 거예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말이 그래서 필요한 거예요. 습관이라는 게 얼마나 무섭다구요. 명절 때가 되면 좋은 것 먹고 싶고, 좋은 것 입고 싶고, 놀고 싶지요?

선생님은 왜정 때 그 환경에서 공부해 출세하겠다고 세상에 거들먹거리는 자들을 따라가지 않았어요. 환경에 절대 안 따라갔습니다. 그래서 원수의 나라에서 수의를 입고 감옥에서 영어의 몸이 되더라도 그 길을 가려고 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일생은 감옥을 들락달락한 감옥 싸움이라구요. 고생길을 자처한 거예요. 그걸 잊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어느 밤, 어느때 선생님이 '이북 가라!'고 명령하더라도 이의가 없어야 됩니다. 잠수함도 다 만들 것이고 탱크도 만들 것입니다. 폭파해라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결사대가 필요하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천국창건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통으로 세워져야 됩니다. 한 두사람 희생되는 것이 필요해요. 그것은 안 됐지만 그들이 희생됐다는 것으로 역사적으로 젊은 사람들 앞에 새로운 애국정신을 불태우기 위한 샘터가 생겨날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을 여러분들은 단행해야 됩니다. 이 세 가지를 잊지 말라는 거예요. 잊지 말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짝이 없는 사람들을 다시 해주심)

자, 여러분들 다 섰어요? 신랑 신부 마주 보라구요. 여러분들끼리 마주 보라구요, 마주. 이제 묻겠는데 여러분들이 이 시간에 하나님과 참부모님 앞에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맺을 것을 약속하느뇨 하고 물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시간 여러분들이 참된 부부가 될 것을 약속하느뇨? 「예」

그러면 둘이 경배하라구, 맞절하라구요. 같이 서요. 손 붙들라구, 둘이 손 붙들어요. 남자가 앞으로 오고 여자가 뒤로, 남자 손이…. 여러분들 36가정을 이제 축복해 줄 텐데, 자기 남편이 누구이고 자기 아내가 누구인지 이름 다 알지요? 이제 약혼했기 때문에 축도해야 끝나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나라의 명부에 기입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세상에서 컴퓨터에 쑥― 집어 넣으면 답이 나오듯이 말이예요. 여기서 이렇게 딱 결정하면 영계에서 여러분들의 이름이 싹 명단에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전까지는 보류예요, 보류. 그래서 이제 약혼된 것을 선포하고 기도할 거라구요. 알겠어요?

자, 그러면 아버님 손이 여자의 머리 위에 오고 또 그다음엔 어머니의 손이 남자의 머리 위에 오는 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손을 잡았지요? 남자 손이 이렇게 여자 손이 이렇게 잡으라구요. (아버님 어머님이 손을 잡으시고 그렇게 잡으라 하심) 그다음엔 어머님 손 아래 아버님 손이 이렇게 됐어요. 다 얹었다고 생각해요. 알겠어요?

[축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86년 4월 12일 이 시간을 기하여 여기 축복가정 제2세 제1회 축복을 위한 새로운 가정을 설정하는 36가정의 약혼식이 거행되오니 이 자리를 굽어살피시옵소서.

영계와 지상이 공히 주목하고 온 하늘의 심정이 주시하는 가운데 이 36쌍을 새로이 선남 선녀로서 책정하여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세계에 대표적인 가정으로서 내세우고자 하오니 아버지께서 받아 주시옵소서.

이 시간을 기하여 이 두 몸들은 한 부부가 될 것을 약속하오니 이것을 영원히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서부터 새로운 인생길을 출발하는 모든 일에 당신의 사랑과 가호가 길이길이 같이하시옵소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오늘 서른 여섯 가정이 약혼된 것을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박수)

통일가의 새로운 전통을 세우라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