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죄를 범한 본향 땅이 남자 여자의 생식기입니다. 남자 여자의 생식기라는 것은 본래 사랑이 출발하는 곳입니다.
남자 여자의 사랑이 도대체 어디서 묶어지느냐 하면, 바로 거기입니다. 입으로, 키스로 묶어지는 것도 아니고 거기서 묶어집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곳이 사랑의 본가, 근본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들?
그곳이 사랑의 연결체요, 사랑의 다리입니다. 그걸 오목 볼록이라고 하는데, 왜 볼록 오목이라고 하지 않고 오목 볼록이라고 하는지 알아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래요. 우좌(右左)라고 하지 않고 좌우(左右)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골격(骨格)을 격골(格骨)이라고 하지 않지요?
이와 같이 중요한 것은 전부 다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오목 볼록(凹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도 반대로 되어 있어요. 본래는 볼록 오목(凸凹)이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자가 잘못했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알겠어요?
사람들이 결혼해 가지고 지금까지 그것 중심삼고 붙들고 싸우고 그러지요? `어제 저녁에 왜 늦게 돌아왔어? 술 마셨지?' 하면서 많이 싸웠을 거라구요. 여기도 남자들이 많이 있지만, 남자들이 여자들을 많이 괴롭혔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괴롭혀 온 것이 남자들이라구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웃음)
일본 사람들은 정조를 그렇게 중요시하지 않아요. 선생님도 학생시절에 일본에 있을 때, 여자들로부터 많은 유혹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양심적인 남자입니다. 일본에 갔을 때 여자들이 선생님의 주위로 많이 몰려들었지만, 선생님은 나쁜 짓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일본 사람들, 특히 일본 여자들은 선생님을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 성인들은 외적인 세계라든가, 국가라든가, 만민을 중심삼고 가르쳐 왔지만, 자기 자신의 내적인 근본이 무엇인가 하는 것은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근본을 모른다는 거예요. 자기라고 하는 것, 근본적인 것을 모르는 거예요. 몸 마음이 왜 이렇게 갈라졌느냐 이겁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아무리 행복과 자유를 찾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영원히 자기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문선생이 처음으로 지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심정에서부터 인간의 근본 문제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을 해결한 터 위에 자신의 통일권을 찾아 세운 것입니다. 갖은 고생 끝에 이것을 발견하고 체계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혁명과도 같아요. 제1차, 제2차 세계대전이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리 세계대전에서 승리했다 하더라도 몸 마음의 싸움은 평정할 길이 없어요. 그러한 근본적인 싸움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약에 열두 쌍의 부부가 있다고 하면, 결국에는 스물네 패가 되는 거예요, 스물네 패. 몸 마음으로 나누어 보면 스물넷이 된다구요. 그것이 하나되는 법이 있어요? 자기 하나도 하나되지 못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싸움이 그치지 않는 가정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어요? 그건 무의미한 일입니다. 그것은 이론적으로도 불가능합니다.
이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은 것을 정비해야 됩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몸 마음의 통일권을 이룰 수 있느냐? 그것을 가르치는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교회(敎會)'라고 하는 것은 개인 완성과 통일을 가르치는 집으로서, 학교와 마찬가지예요. 교육을 받으면,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다는 거예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이 몸뚱이라는 것은 언제나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것을 입고, 좋은 데서 살고 싶어 한다구요. 그게 사탄의 본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금식해라. 희생해라. 봉사해라. 낮은 데로 가라.' 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이 필요해요? 그렇게 해서 마음세계가 몸을 완전히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양심이 힘을 얻어 종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되면, 사탄은 도망가지 않을 수 없어요. 그 길을 닦는 것 이 기도생활인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되어 하나님과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임재함으로써 사탄은 완전히 몸뚱이를 버리고 도망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16세까지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 본연의 기준이 인류 역사에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임재하면 사탄이 아담과 관계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영적인 힘을 얻으면 양심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주관하는 거예요. 그래서 밤에 술을 마시고 기생집에 가려고 하면, 양심은 `이 놈!' 하면서 삼각지대를 들이제긴다구요.
사람이 배고픈 것은 어느 정도 참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자의 살갗이 닿으면 남자는 참지 못해요. 폭발적인 힘으로 덮쳐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 옆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유교의 가르침에 `남녀칠세 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기의 작용과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미남자 앞에서는 여자도 이렇게 쓱 눈을 맞추려고 한다구요. 모든 것을 다 맞추려고 하지요? 그것은 자기 부모도, 국가도 만류할 수 없습니다. 사랑에는 그런 모든 것을 타고 넘어갈 수 있는 위대한 힘이 있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은 성숙할 때까지 따먹지 말라고 하는 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사탄 악마의 최고의 무기가 그거예요. 여자의 그것과 남자의 그것이 사탄의 무기예요. 타락하려고 하는 사람은 그것을 아무렇게나 쓴다구요. 하현을 상현으로, 상현을 하현으로, 우현을 좌현으로, 좌현을 우현으로 거꾸로 갖다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좌익, 우익이 싸우지요? 그런 모든 것이 인간 개인으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뭐, 이런 얘기는 할 시간이 없다구요.
결국 자기 자신이 어떻게 하면 통일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기의 절대적인 중심, 종적인 중심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돼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중심을 모르지요? 조상도 모르고, 나라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잖아요.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무엇보다도 먼저 개인적인 절대 중심, 가정적인 절대 중심, 종족적인 절대 중심, 국가적인 절대 중심, 세계적인 절대 중심, 천주적인 절대 중심을 먼저 찾아 세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을 묶어서 순환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순환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은 영속(永續)하지 않아요.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할아버지와 할머니, 자기 부모, 자기와 자기 아들딸이 있는데, 이것이 4대입니다. 단계는 3단계지요. 여기서 4수는 동서남북을 상징하고, 3수는 소생·장성·완성 수직을 나타내는 거예요. 뿌리, 줄기, 가지와 우주 전체를 상징한다구요. 이것이 원리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문제가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창조를 하는 데 있어서 환경을 지었습니다. 이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는데, 여기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더 큰 주체와 대상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성인들의 가르침을 보면, 가정에서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가르침들이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방향이 아무렇게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이 가는 방향과 가정이 가는 방향과 국가가 가는 방향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이렇게 상대권이 되어 있지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여기서 뭐가 주체예요? 몸이 주체예요, 마음이 주체예요? 「마음이 주체입니다.」 뭐라구요? 몸뚱이가 주체 아니예요? 「아닙니다.」 마음이 보여요? (웃음) 마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누가 양심이 없다고 하면 기분 나쁘지요?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양심이 없는 사람은 아무 데도 소용이 없다구요.
마음 본 적이 있어요? 자기와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영원한 중심으로 서 있는 마음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또한 만져 본 사람도 없습니다. 얘기를 한 적은 있지요. 마음과는 얘기할 수 있지만 몸뚱이와는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통하지 않아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몸 마음이 음차(音叉;소리굽쇠)와 같이 공명되어야 된다구요. 음차를 보면, 이쪽을 `땅' 하고 치면, 이쪽도 `위잉' 하지요? 음차 알아요? 이쪽을 치면 요쪽에서도 소리가 나는 거예요. 우주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플러스는 참된 마이너스를 창조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본체가 없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를 만든 이상, 여자도 만들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렇겠지요?
남자 여자가 키가 똑같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생각해 봐요. 누가 주체입니까? 여자가 주체예요, 남자가 주체예요? 어느쪽이에요? 「남자입니다.」 여자들은 자기들이 주체라고 생각하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문제 되는 것이 그거예요. 선생님이 그것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 남자가 크고 여자는 작으냐? 여자는 작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작은 것입니다. 왜 여자는 남자보다 크지 않느냐고 아무리 고민해 봐도 그렇게는 안 됩니다. 여자는 여자다워야 된다구요. 여자가 소변을 앉아서 봐요, 서서 봐요? (웃음) 남자가 소변을 앉아서 봐? 어때, 이 녀석? (웃음) 예순 늙은이에게 `이 녀석…!'이라고 했으니 기분이 나쁠 거라구요. 그렇지만 나를 형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선생님이 한국 나이로 하면 일흔셋이에요. 여기 이 사람보다 여덟 살 위이기 때문에 `이 녀석'이라고 해도 괜찮다구요. (웃음) 이렇게 얘기하는 것을 보면, 선생님도 보통사람들과 똑같지요? (웃음) 저분은 뭔가 우리와 다를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자, 방송국 같은 데서 내보내는 전파를 볼 수 있어요? 전파를 본 적이 있어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 우주에는 수많은 전파들이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을 잘하는 것도 그렇게 넓은 우주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한 배경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학자세계, 지식세계, 종교세계, 철학세계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싸워서 전부 다 평정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은 선생님이 아니면 희망이 없다는 것을 전부 다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훌륭한 선생님을 만났지요? 「예.」 훌륭하다면 무엇이 훌륭한 거예요? 눈이 그래요? 선생님의 눈은 여러분의 눈보다 작다구요. (웃음) 얼굴을 보더라도 칠십 먹은 할아버지 얼굴이고, 몸을 보더라도 마찬가지예요. 남자로서 듬직한 체격을 가지고 있지만, 스모(相撲;일본 씨름) 선수들의 체격보다는 작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넘버 원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뭐가 넘버 원이냐? 정신적인 배후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 정신적인 배후를 본 적이 있어요? 「없습니다.」
여러분, 사랑 본 적이 있어요? 여자는 한평생 그거 붙들고 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남자들은 심신세계가 폭발할 것 같은 경지로 들어가 본 적이 있지요? 그런 경험을 해 봤어요? `죽어 버릴까, 어떻게 할까?' 하면서 많은 고민을 해 봤을 거라구요. 결국 문제는 어떻게 하면 하나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이게 8단계입니다. 여러분들의 방향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향하고 있어요? 이상적인 인간으로서 이상의 중심인 하나님으로 향하는 방향이 왔다갔다하면 안 돼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되겠어요, 직선적이어야 되겠어요? 어때요? 방향이 둘 이상이어야 되겠어요, 절대적으로 하나여야 되겠어요? 「하나여야 됩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여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 개인을 두고 볼 때 `나는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평생을 그렇게 살 것이다.' 해 가지고, 자기 자신도 그렇게 살고, 자기 아내도 그렇게 살고, 자기 아들딸도 그렇게 살게 되면, 그 일족은 틀림없이 직선적 인 사랑의 길을 남기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천국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왔다갔다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아, 적당히 살면 되잖아?'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서는 안 됩니다. (웃음)
어제 선생님이 곽정환에게 기합을 주었습니다. 회회교에서는 다른 종교로 개종을 하면 사형을 시킵니다. 그래서 곽정환이가 `여자들이 사진도 찍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이를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40일 성별기간과 3일행사는 어떻게 합니까? 그걸 생략하면 어떻겠습니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 녀석아…!' 하고 야단을 쳤습니다.
보라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릴 때, 베드로가 `주여, 그리 마옵소서.' 하는 말을 듣고 예수님이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그랬지요? 그때 베드로는 예수님에게 있어서 사탄이었어요. 원리의 세계를 찾아 세우는 데 있어서는 의논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원리는 절대적이기 때문에 악마의 자리로 내려가면 당장에 깨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범(犯)할 수도 없고 옮길 수도 없는 것이 진리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의 머리가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한 가지를 얘기하면서 열 가지를 생각해요. 머리가 비상하다구요. 천재적이에요. 우리 아들딸들도 다 그래요. 내가 문학적인 문장을 쓰는 데도 문제가 없습니다. 소설을 써도 전부 다 감동시킬 수 있다구요.
왜 그래? 「어머님이 오셨습니다.」 어머니가 안 오면 인진이라도 오라고 했는데…. 「같이 오셨습니다.」 그래? 거기서 기다리라고 해. 어머니와 인진이는 여기에 안 나오더라도 나름대로 갈 데가 있어요. 시간이 없습니다. 벌써 8시 45분이 되었다구요.
이것은 완전한 구체(球體)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우주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더불어 출발해야 할 것이 이렇게 되어 버렸어요.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 여기에 올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여기에 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간격의 차이가 하나님에게는 고통이 되고 슬픔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은 수천 년의 역사를 돌고 돌아 이 중심점을 찾아왔습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데서부터 믿을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구세주가 와서 바로잡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이것을 해명하는 날이 오지 않으면 병이 난 것을 고칠 길이 없어요. 암(癌)이라고 하는 것도 근본적인 원인과 거기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면 고칠 수 없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원죄와 사탄이 사탄 된 원인 등, 죄의 근본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조상이 타락하게 된 근본을 확실히 모르면 안 돼요. 그것을 알고, 그것이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밝혀야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몸에 암이 퍼졌느냐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류 역사에 죄악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가 하는 모든 것을 밝혀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뽑을 때는 끝에서부터 뽑는 것이 좋아요, 중심 뿌리를 잡아당겨서 전부 다 뽑아 버리는 것이 좋아요? 어느쪽이에요? 개인을 중심삼고 인생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가지를 중심삼고는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해결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 뿌리를 파내야 됩니다. 중심 뿌리를 잡아당기면 줄기도, 가지도, 잎도 전부 다 뽑아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근본 문제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15, 6세 때 타락해서 심은 그것이, 봄을 지나고 여름을 지나 가을이 되어 수확기가 되었기 때문에 지금 세계적으로 청소년들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심었기 때문에 그 결과가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러면 이러한 죄악세계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당장에 주인이 와 가지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의 불쏘시개로 던져 버리는 거예요.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심판의 기준이 뭐냐 이거예요.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가면 좋으냐? 여기로 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여기에 오려면 이것을 이렇게 해서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볼 때, 남자도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여자를 찾아가고, 여자도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남자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상대가 필요 없습니다. 형제권이에요. 부모로부터 멀어지고, 형제와 멀어지게 되면 고독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형제를 사랑해야 된다는 거지요.
이 우주는 사랑의 박물관입니다. 사랑의 뭐라구요? 「박물관입니다.」 그 박물관에서 왕이 되어야 할 존재가 인간입니다. 광물세계도, 식물세계도 전부 다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번식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역사가 정지해 버리는 거예요. 번식이 있기 때문에 역사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자기 자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지상에서 아담과 해와를 창조했느냐? 이 실체가 평면을 중심삼고 운동하면 360도가 된다구요. 구체(球體)가 되면 면적이 생기지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수직적인 것이기 때문에 면적이 없어요. 한 점 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실체적인 번식이 불가능합니다. 평면적인 부모를 중심삼고는 360도로 돌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해요. 그래서 이 지상이 천국 백성의 무한한 생산지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느 누구도 몰랐어요.
그래서 아들딸을 천국 백성으로 낳아 완성한 인간으로 길러 가지고 가는 것이 본래 부부로서 이 지상에서 살아가는 생애 노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지옥세계가 되어 버렸어요. 타락한 세계의 수천, 수십억의 인간들을 어떻게 하면 전부 다 구원해서 데리고 가느냐 이거예요. 이걸 위해서 종교권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종교권이 그러한 사명을 다 하지 못하고 그 자체만을 중심삼고 고착되어 있어요. 그러한 종교는 악마의 편에 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탕감의 노정이었기 때문에 전부 다 흘러가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나라의 한 개인이 개인적으로 탕감했다고 하더라도 일본 나라 전체의 죄를 탕감할 때까지는 자기 개인의 수고를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다시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구멍 난 곳에 물을 붓고 부어서 가득 찰 때까지 기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다려 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부터는 다르다는 거예요. 자기가 이루는 모든 공로가 자기 것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가인적인 사탄세계를 복귀하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형의 자리지요? 그러니까 자기 일가를 중심 삼고 어떻게 하면 수백, 수천 명의 세계 사람들을 복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것이 영계에 갈 때 하나님한테 가지고 가는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기가 태어나면, 그 아기도 하나님에게 갈 때 선물이 되는 거예요. 그런 선물이 없으면 자기의 체면을 세울 수 없어요.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갈 때 부모 앞에 가서 무엇을 자랑할 거예요? 그때 아들딸을 잘 길러서 자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 갈 때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앞에 갈 때에도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백성을 지상에서 키워서 데리고 가는 이상의 선물은 없습니다. 돈과 권력과 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 10만 명의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 모두가 `아, 저 남자다. 저 여자다.' 하고 증거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 `저 분의 가르침은 틀림없다.' 할 수 있어야 돼요. 그 가르침이 사람들의 몸 마음을 공명시킬 수 있는 내용이라면, 반드시 그 마을이면 마을이 한 방향으로 수습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가지고 오는 중심자가 구세주요, 메시아입니다.
만약에 종족적 메시아가 자기 종족 앞에서 그렇게 될 수 있다면, 그 종족은 그 사람의 가르침과 그 사람이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원리는 몸 마음을 하나 만드는 차원이 아니예요. 어디를 가더라도 전부를 감동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폭발적인 내용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무기 가운데 이 이상의 무기가 없어요. 사탄세계는 완전히 일격에 끝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한국에 뭘 하러 왔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의 배후에 있는 종교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지요? 여러분은 큰 강의 지류와 마찬가지입니다. 지류는 본류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류가 본류에 어떻게 합류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본류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면, 지류는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본류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본류가 지 류를 따라가는 법은 없어요.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일본 사람들이 지류와 같이 흘러 왔지만, 본류와 합류할 때는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본류를 향해 소용돌이치면서 자기의 방향을 수습해 가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주류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자신의 일체를 부정하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구약시대의 제물과 같은 입장에 서야 돼요. 신약시대 때도 예수님이 십자가를 졌지요? 성약시대에도 기독교가 선생님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또다시 부모로서 십자가를 지고 나왔습니다.
축복받은 여러분들도 일족 전체를 복귀할 때까지 제물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숙명적인 사명이에요. 숙명이라고 하는 것은 바꿀 수 없습니다. 운명이라고 하는 것은 동쪽 것을 서쪽에, 서쪽 것을 동쪽에 대체해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숙명이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부자 관계를 갈 수 있어요? 형제 관계를 갈 수 있어요?「없습니다.」 혈통적으로 연결된 모든 것은 숙명적인 것입니다. 부부도 결혼한 뒤에는 영원히 함께 가는 숙명의 길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어요. 숙명적인 것은 바꿀 수 없다구요. 그렇지만 운명적인 것은 대체할 수 있어요. 대신해서 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메시아, 부모로 오셔서 아들딸과 하나되어 천국으로 들어가야 할 것이었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낙원에서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금 숙명적인 사명을 완성해서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이 2천 년 기독교가 바라고 나온 예수의 재림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로 파송된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돌아갈 수 없어요. 만약 선생님이 그럴 수 있었다면 마음대로 1, 2년 쉴 수도 있었을 거라구요. 한 10년 정도 쉬었다가 `다시 합시다!' (웃음) 그렇게는 안 된다는 거예요.
제물을 드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건적인 기간이 있어요. 그리고 중심 인물, 선택받은 인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일정한 기간 내에 바쳐지지 않으면 제물이 될 수 없습니다. 하루만 늦어도 제물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거예요. 기간을 단축하는 것은 좋지만, 연장하는 것은 안 됩니다. 단축하는 것은 완성의 기준에 들어가지만, 연장하는 것은 미완성의 기준이기 때문에 허용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예.」 연장은 허용될 수 없다구요. 연장되면 모든 것이 사탄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러나 단축되게 되면 사탄이 참소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제3차 7년노정을 4년 단축시켰습니다. 1976년에 모든 것을 끝내 버렸다구요. 시간이 없는 거예요. 잠잘 시간이 없어요. 쉴 사이가 없고, 밥 먹을 시간도 없다구요. 걸어가면서 먹어야 되고, 걸어가면서 자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안 하면 안 됩니다. 인간의 일생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도 짧아요. 그 짧은 기간에 4천 년 역사를 도약해야 돼요. 그러한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삶의 저변에 있어서 그것과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그것은 피와 땀과 눈물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참사랑으로 연결함으로써 가능하다는 거예요. 사랑의 주체 앞에 상대적인 자리에서 절대적으로 일치시켜 나가면 주체와 같은 가치를 갖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4천 년 역사를 40년 또는 4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구요.
사랑의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맏아들을 잃은 부모가 그 아들의 사진을 보게 되면, 그의 심경에는 시간을 초월하여 영원한 그 무엇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10년이 지나도, 그 마음은 10년 전에 그 아들을 사랑하던 마음과 변함이 없는 거예요. 그 심정은 영원히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역사도 시공을 초월하는 심정적 배후를 통해 탕감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탕감이 되는 것입니다. 눈물만 가지고는 안 돼요. 피만 가지고서도 안 됩니다. 사랑이 담긴 눈물, 사랑이 담긴 피, 사랑이 담긴 땀이라야 4천 년 역사를 탕감할 수 있다는 거예요. 40년간 선생님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자리예요. 부모의 자리이기 때문에 숙명적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적당히 살다가 영계에 가면, 타락한 아담을 중심삼고 영계에 간 모든 사람들이 참소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다 하지 않으면, 인간 조상으로서 사명을 다하지 못했던 아담 해와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 녀석, 눈앞에서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동시대에 살면서 명령대로 따르지 않고 뭘 했어?' 하고 조상들이 들이친다구요. 이처럼 종족적 메시아가 그렇게 간단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예.」
축복은 몸 마음을 어떻게 하나되게 하느냐 하는 문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몸 마음이 하나된다는 것은 뭘 말하느냐? 거기서 절대적인 하나님이 중심이 된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종적인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여기에 와서 처음으로 상대 관계를 맺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여기까지는 상대 관계가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없어요. 여기에 와서 처음으로 상대 관계를 맺는 거예요. 이것이 여기서 갈라져 가지고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상대권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들 욕망을 가지고 있지요? 그 다음에, 최고가 되고 싶지요? 최고가 되기를 바라는 동시에 전체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전체를 대표한 중심이 되고자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를 점령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 거리라고 하는 것은 만년 변함이 없어요. 그 다음에, 총체적인 힘이 이 한 점에 들어 있어요. 이 모든 것을 점령할 수 있는 중심자가 되고자 하는 욕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욕망이라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욕망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완성될 것이었는데, 타락으로 인하여 몸 마음이 싸우게 됨으로써 우리 인간은 이상적인 욕망의 기점을 찾을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욕망을 추구하게 되면 결국 사탄의 제물이 되어서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욕망, 희망은 이룰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지게 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렇지만 하나의 마음은 영원히 남아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을 점령하고 우주를 지배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모든 것은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계도, 만물도 전부 다 사랑에 의해서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만 가지고 있으면 어디든지 연결될 수가 있어요. 참사랑만 가지고 있으면 전부 다 머리숙인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교육이 필요 없어요. 누구든지 일주일 이내에 동경대를 졸업한 사람보다 수십 배를 더 많이 알 수 있다구요. (웃음) 동경대 나왔다고 해서 목에 힘 주지 말라구요. (웃음) 양심적인 사람은 한순간에 전부 다 통하는 거예요.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마음이 악한 사람, 또는 고착화되어서 화석같이 된 사람은 심각하다는 거예요. 거기에 가게 되면, 전부 다 자동적으로 정돈이 되면서 자기의 호흡과 맞는 상대권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가는 데는 어두운 곳입니다. 밝은 곳, 빛이 있는 곳으로는 갈 수 없어요. 양심은 그렇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도둑은 어두운 한밤중에 활동하잖아요? 그렇지요? 그와 같이 밝은 곳으로는 절대로 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몸 마음이 하나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웃음) 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했습니다. 몸뚱이를 주관하는 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먹는 것, 그 다음에 자는 것, 그리고 남자에게는 여자의 유혹이에요. 이것들이 악마의 3대 시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를 가더라도 밥상을 대하면 우선 물부터 마시는 거예요. 물을 먼저 마시지 않으면 안 돼요. 그 다음에 가벼운 것부터 시작해서 점점 좋은 것을 먹는 것입니다. 먹는 데에도 방식이 있다구요. 그런 것도 모르고 좋은 것부터 먹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형제들이 많이 있으면 서로 맛있는 반찬 먹겠다고 싸우고 그러지요? 서로 좋은 반찬을 먹겠다고 싸우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어머니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꾸중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는 마음 속으로 우리 집에 천천만만의 복이 내릴 수 있도록 해 주소서! 하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생활이 이 지상세계에 있어서 얼마나 성스러우냐 이겁니다. 그러한 생활 속에서는 만물에게 말을 걸어도 전부 다 통한다는 거예요. 아침 저녁에 작은 새를 보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통하고, 잔디 밑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조그마한 곤충들에게 이야기를 하더라도 다 통하는 거예요. `너도 살아 있구나!' 하고 말이에요. `너도 남편이 있어?' `예, 있고 말고요. 그런데 아들딸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뒹굴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러는 거예요. 아무리 작은 미물이라고 하더라도 사랑의 눈으로 보면 다 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석가모니가 그랬지요? 천상천하(天上天下) 뭐라고 했어요? 「유아독존(唯我獨尊)입니다.」 그 경지, 그 진수(眞髓)에 들어가면 안 보이는 것이 없어요. 그 속에 들어가 보면, 영계도 자기 마음 가운데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지상의 모든 것이 화답한다구요. 유아독존이라고 하는 것, 우주의 중심이 된다는 것은 전후 좌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랑의 관계를 모르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면 그 경지에 영원히 정착할 수 없어요. 통과할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정착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가 여타 종교와 다른 게 뭐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꿈속에서 선생님을 자주 만나지요? 선생님이 꿈속에서도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 종교와 다르다는 거예요. 사랑의 공명권에 들어가면 동서남북, 모든 시공을 초월해서 인연을 맺게 됩니다. 어려운 무엇이 있을 때 아버지나 어머니를 찾는 이상의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참부모를 부르면 금방 나타나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특권입니다.
기도 가운데서 선생님을 만나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그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어려운 점이 있을 때, 일가족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게 되면 해답이 금방 나오는 거예요. 종적인 안테나를 통하게 되면 안 들리는 것이 없다구요. 안 보이는 데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인간은 무엇 때문에 태어났어요? 철학도, 종교도 지금까지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고민해 왔습니다. 젊은 사람들 가운데 이것을 해결하지 못해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한 비참상을 우리는 문제없이 통과했기 때문에 어떠한 고통의 경지도 우리는 넘어 갈 수 있습니다.
인간이 어떤 입장이라구요? 「하나님의 상대입니다.」 하나님의 상대인데, 무슨 상대예요? 돈의 상대가 아닙니다. 무슨 상대라구요? 「참사랑의 상대입니다.」 참사랑의 상대입니다. 그러면 참사랑이라는 것은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그게 말만의 참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결혼할 때 말이에요, 기성가정은 본래 7년 동안 성별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가졌던 부부 관념으로 생각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가정의 아들딸들이 대신 탕감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입니다. 옛날에 여러분이 결혼할 때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랬어요, 못나기를 바랬어요? 「낫기를 바랬습니다.」 아무리 못생긴 남자, 못생긴 여자라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자기의 상대는 천하일품(天下一品)이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자기보다 수십 배, 수천 배, 수억 배 낫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구요. 여러분은 몇 배 낫기를 바래요? 「무한정입니다. (어떤 남자식구)」 (웃음) 무한정이예요. 누구나 그렇게 무한정의 마음을 품게 된다구요. 참사랑은 무한의 상대, 무한의 세계를 품고도 남을 수 있습니다. 그거 이론적으로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보다 나은 상대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현재의 남녀 관계뿐이겠어요? 과거에도 그랬겠지요? 미래에는 어떻겠어요? 미래에도 그렇겠지요? 공산세계에서는 사랑도 혁명으로 어떻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가능할 것 같아요? 그렇게는 안 되는 것입니다. 분자는 다르더라도, 그 분모 되는 참사랑은 영원히 절대적입니다. 그거 인정하지요? 「예.」
하나님에게 있어서 아담과 해와는 장자와 장녀였습니다. 알겠어요? 장자와 뭐라구요? 「장녀입니다.」 그런데 그 장자권과 장녀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장자권 복귀라는 말이 있지요? 장자권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권이 돌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중심이 생기지 않습니다. 부모가 나오지 않아요. 또, 좌익과 우익이 하나되지 않으면 세계적인 부모가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좌익과 우익이 생겨났습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에서 나라는 가인이고 교회는 아벨이지요? 이 둘이 하나되어 그 중심의 자리에 메시아가 서야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중심이 되어야 했던 거라구요.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예수님을 반대했기 때문에 그 중심이 깨져 나간 것입니다. 그러던 것이 2천 년의 역사를 돌고 돌아서 그 중심을 찾아온 거예요. 그 기간에 수많은 순교자들이 나왔습니다. 로마시대 4백 년 동안의 박해를 생각해 보라구요. 하늘의 길을 따라온 사람들의 비참한 순교의 노정이 있었습니다.
그와 같은 피의 제단의 인연을 이어 가지고 통일교회가 생겨난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이어받기 위해서는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의 모든 문제들을 처리해야 돼요. 그런데 그 역사의 배후에 만연되어 있는 죄악의 뿌리를 뽑아내고 정리하는 문제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여러분은 몰라요.
그렇게 해서 2천 년 역사의 승리적인 기반 위에 영국을 어머니로 세우고, 미국을 아벨, 그리고 불란서를 천사장 입장에 세운 것입니다. 불란서는 영국의 원수지요? 그리고 영국은 미국을 낳았습니다. 그래서 섬나라 영국을 어머니의 자리에 세운 거예요. 그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벨과 가인이 하나된 것이 제2차 세계대전 때였습니다.
이렇게 하늘 편이 심고, 사탄 편도 심었다는 거예요. 이 양쪽이 싸워서 죄악의 역사를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 편의 승리로 귀착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삼고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사탄 편도 섬나라 일본을 중심삼고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아시아에 있어서 한반도를 중심삼고 침략을 일삼던 침략 국가였습니다. 일본이 대륙을 침략했지요? 그래서 대동아전쟁을 중심삼고 베트남을 단번에 점령하고 싱가포르를 점령했습니다. 그러니 독일이 불란서와 영국의 식민지를 단번에 점령한 일본을 보고 `아, 독일 중심삼고 일본을 이 전쟁에 끌어들이면 유럽 전쟁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타고 넘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독일과 일본이 손을 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日), 독(獨), 이(伊)이라고 하는 추축국이 생겼다구요. 사탄 편에서 섬나라인 일본이 그렇게 움직인 것입니다.
아마데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여성신(女性神)이에요, 남성신(男性神)이에요? 「여성신입니다.」 여성신입니다. 야오요로주(八百万) 신은 또 뭐예요? (웃음) 야오요로주 신이 어디에 있어요? 이것들이 전부 다 사탄의 상대가 되어 있습니다. 야오요로주 신 중에는 명태 대가리도 있습니다. 나중에는 명태 대가리도 부족해서 대변까지도 신으로 모시고 있다구요. 8백만을 한번 헤아려 보라구요. 엄청납니다. 그런 게 종교가 될 수 있어요? 그런 것한테도 기도하면 복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기적으로 숭배해서 자기의 이익을 탐하는 것은, 그것이 종교든 국가든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일본이 그렇게 큰 나라가 될 수 있었느냐? 사탄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노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섭리가 한반도를 중심삼고 돌아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40년 동안 이 민족에게 못된 짓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의 국모인 민비(閔妃)까지도 잔인하게 시해를 하고 그랬던 것입니다.
그렇게 전부 다 점령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일한일체(日韓一體)'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일본과 한국이 한 나라라는 거예요. 앞으로 하나님의 섭리가 한반도를 중심삼고 전개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접근해서 나라를 삼키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한 작전을 해서 40년 동안 지배를 했습니다. 그 후에도 일본은 독일과 이태리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말살하려고 했습니다. 또, 1945년 8월 17일에는 한국에 있는 20만 기독교인들을 일본 병사들이 학살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3일 전에 히로히토 왕이 항복을 한 것입니다. 3일만 늦었어도 기독교가 말살될 뻔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는 원수지요. 누가 그렇다는 거예요? 「일본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잇뽄진(一本人)이 아니고, 니혼진(二本人)이라구요. 두 방향으로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바로 설 수 없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어때요? 하나님은 단 한 분(一本人)이고, 통일교회의 문선생도 단 한 사람(一本人)입니다. 일본 사람은 뭐예요? 「니혼진입니다.」 천사장은 삼본진(三本人)이지요? (웃음)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혓바닥이 두 개인 독사로 비유했다는 것입니다.
바람기가 있는 여자들이 시집을 가면 언제든지 두 말을 하지요? 자기가정이라든가 남편에 대한 생각은 않고, 언제든지 왔다갔다하면서 자기 이익만 챙긴다구요. 여자는 독사와 같아요. 그거 무서운 거라구요. 또, 여자의 마음은 괴물과 같아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사탄세계에서는. 다들 사기성을 띠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근본이 어디냐 하면 여자와 남자의 생식기입니다. 생식기 자체가 독사의 이빨과 마찬가지예요. 무엇이 그렇다구요? 여자의 그거라구요. 한번 물리면 한 가정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명문 집안이라도 그거 잘못 쓰면 순식간에 깨져 버리는 거예요. 설사 왕족이라 하더라도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라고 하는 것은 끝날에 있어서의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세계는 지금 전성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프리 섹스가 판을 치고 있다구요. 미국에 가 보면, 할아버지와 손녀가 같이 사는 경우도 있어요. 또, 어머니가 있는데, 아버지와 딸이 같이 산다구요. 어떻게 되어서 그렇게 되었느냐고 물어 보면 `어쩔 수 없지 않소? 살다 보니 이렇게 되었지요.'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는 미국이 망한다구요.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남녀 문제, 음란 문제가 심각한 상태입니다. 일본도 지금 그래요.
이것을 180도로 돌려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전부 다 지옥 밑창에 떨어져 있다구요. 그러니까 희망이 없어요. 그것을 돌려놓기 위해 선생님 중심삼고 여러 가지 일들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1952년에 다 이루었어야 될 것을 40년 연장이 되어 1992년, 올해까지 왔습니다. 재작년에는 고르바초프를 만났고, 작년에는 김일성을 만났고, 또 올해는 일본의 가네마루를 만났어요. 어머니 대회 하기 이전에 선생님이 일본에 들르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일본이 제3국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구요.
가미야마, 확실히 해야 돼. 「예.」 일본의 재산, 청년, 가족 전부 다 대륙으로 이동해야 된다는 것도 생각해야 돼. 「예.」 해와는 천사장 국가도 수습해야 됩니다. 일본이 한반도를 남북으로 갈라놓았지요? 중국, 소련까지도 넘보았다구요. 중국과 소련이 천사장 국가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거꾸로 이제는 일본이 아시아와 시베리아를 개발해야 돼요. 그게 섭리관입니다. 하나님이 세계로부터 끌어 모은 모든 것을 일본 자체를 위해서 쓰게 되면 일본은 망하는 것입니다. 세계 인류 가운데서 맨 꼴찌로 밀려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한 것은 전부 다 이루었습니다. 공산당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회회교권의 배후도 엮어 왔기 때문에 이번에 회회교권에 있는 10개 국의 종교 지도자들이 축복을 받기 위해서 여러분들과 같이 동참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회회교권에서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같이 섞어서 한다구요. 이렇게 되면 누가 누구인지 몰라요. (웃음) 방비 작전을 위해서 여러분들 가운데 가담시켜서 하는 거예요. 만약에 그 사람들이 회회교권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해서라도 축복을 받게 되면 아무리 둔한 남자라도 비약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춤을 안 출 수 없다구요. 미친 것같이 춤을 춘다는 거예요. 춤을 추는 정도가 아닙니다. 눈물과 콧물을 흘리면서 감사할 수 있는 그러한 경지에 가 보지 않고서는 자기를 두르고 있는 이 절연체(絶緣體)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성서에서는 성령을 받지 않으면 중생할 수 없다고 했지요? 여기에 절연체와 같은 죄악이 자기를 덮고 있기 때문에, 일시에 화산이 분출하는 것같은 그러한 힘으로 폭발되지 않으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영생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지상에서 매인 것은 지상에서 풀어야 돼요. 그냥 그대로 영계에 갔다가는 큰일난다구요. 자기 자신이 자극을 통해 거기에서 빠져 나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지옥에서 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천국에서 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 이 도적놈들! (웃음) 돈을 주고 천국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몇억 엔(円)을 줘야 되겠어요? (웃음) 이건 한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나라와 일족과 자기를 일시에 제물로 바친다고 해서 그냥 갈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 해서 될 수 있었으면, 하나님이 대번에 섭리를 끝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잃어버린 이상의 상대권을 되찾아 오는 데는 무한의 생명을 투입하고 투입하더라도 어려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생명을 초월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고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예요. 되갚으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사탄권의 사랑을 타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타락한 생명을 이어받았지요? 그것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을 부정하고 부정하고 부정해서, 수백 번도 더 부정하겠다는 생각을 갖지 않으면 참사랑의 이상권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상대권은 쉽게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서에서는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어요? 「아닙니다.」 그러면 뭐라고 했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게 뭐예요? 그게 역설적인 논법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생명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더라도 잊어버리는 것 이외에는 참사랑에 연결될 수 있다? 「없습니다.」 있다구! 「없습니다.」 있어! 「없습니다.」
그럴 때는 선생님이 아무리 큰소리를 해도 없다고 해야 돼요. 하나님이라도 틀림없는 사람한테는 머리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배포가 없었으면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지상에 세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배포가 있기 때문에 사탄도 쳐버리고 승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배후의 기반을 중심삼고 생겨난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는 통일교인들이 얼마나 있어요? 축복받는다고 하면서 부끄러운 생각이 안 들어요? 전부 다 정결한 몸과 단정한 옷차림으로 선생님 앞에서 축복받는다는 생각으로 왔겠지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 이겁니다.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내용의 기준에 있어서, 참사랑과 인연맺는 데 있어서 자기 자신이 거기에 상응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전부 다 도적놈이라구요. 3분의 2는 다 도적놈이에요. (웃음) 도적놈 이야, 아니야?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 선생님이 용서해 줄 테니까. (웃음) 용서해 준다는 말을 듣고 나서 자기가 도적놈이라고 하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얼굴들은 다 번드레해 가지고…. 영계에서는 그런 거 안 통합니다. 알겠어요? 「예.」 성서의 말씀을 보자구요. 끝날에는 자기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습니다. 가족이 원수라는 거예요. 일상적인 생활을 전부 다 부정하고 영점으로 돌아가려고 하면, 반대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아내가 `통일교회에 가면 안 돼요! 거기에 가면 홀려요!' 이러는 거예요. 이렇게 남자가 가면 여자가 반대하고, 여자가 가면 남자가 반대하고, 부모가 가면 아들딸이 반대하고, 아들딸이 가면 부모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그게 왜 그렇게 되느냐? 그러한 기준을 통과했다는 조건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세계를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만 자기 혼자로서는 세계를 부정할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거꾸로 전세계가 자기를 부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자기를 쳐버림으로써 자기는 자동적으로 세계의 모든 것을 극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전면적인 핍박을 받는 것입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반대하는 거예요. 부모가 자기 아들딸을 납치하는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전부 선생님을 반대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자동적으로 모든 것을 부정했다는 자리에 서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은 공식적인 통과를 위한 대표적인 작전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반대를 받으면서도 발전해 온 이유가 그거예요. 그렇지요? 「예.」 왜냐? 언제든지 치는 쪽은 망하지 않을 수 없어요. 개인적으로 치면 개인적으로 망하고, 가정적으로 치면 가정적으로 망하는 것입니다. 종족, 민족, 국가가 전부 다 그래요. 미국 자체도 선생님을 반대했기 때문에 40년도 못 가서 저렇게 엉망진창이 된 것입니다. 일본도 그래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품어 왔기 때문에 이 정도로 유지할 수 있었지, 내버려두었더라면 엉망진창이 되었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일본 때문에 속을 많이 태웠어요. 선생님을 14년 동안이나 거부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일본의 정계와 재계가 곤란해진 것입니다. 나카소네 수상도 선생님과의 약속을 이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렵게 된 거예요. 수상도 가인 아벨 수상이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후쿠다 수상 때부터 구보키를 부수상으로 임명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을 안 지킨 것입니다.
선생님은 일본에 대한 책임을 다 했습니다. 구보키를 틀림없이 부수상으로 임명하겠다고 나카소네도 약속을 했는데, 그걸 안 지켰어요. 그래서 이번에 가서 `당신, 약속을 안 지켰지? 구보키 회장을 부수상으로 임명하겠다고 했는데, 왜 약속을 안 지켰어?' 하면서 들이제겼다구요. 이것은 가인 아벨 복귀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해와 국가로서 그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돼요.
이번에 가네마루와 나카소네를 만나서 `당신들 변명은 들을 필요가 없어. 입 다물어!' 했습니다. 일본 사람은 섬나라 근성이 있다고 하면 제일 싫어한다구요. 그런데도 선생님은 그들에게 일본 사람은 섬나라 근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같이 웃고만 있더라구요. (웃음) 나카소네도, 가네마루도 선생님 앞에는 완전히 기가 죽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교육을 안 하면 안 됩니다. `일본은 이렇게 안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선생님의 이야기에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훌륭한 사람이에요? 「훌륭하신 분입니다.」 축복받기 전에는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무서운 선생님이라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쿤지(訓辭;훈사)'를 하는 것입니다. 쿤지라고 해서 군사의 `군지(軍事)'가 아니라 훈계, 명령하는 쿤지예요. 알겠어요? 그건 설명 안 해도 잘 알 거라구요.
그래서 끝날에는 자기 가족이 원수가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반대하는 것입니다. 자기 아내가, 자기 아들딸이 반대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족도 그랬어요. 성진 어머니가 그랬지요. 형무소까지 찾아와서 이혼장에 도장을 찍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3년만 기다려 달라고 했더니, 듣지 않고 협박까지 하면서 도장을 받아 갔다구요. 그렇게까지 하고도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라고 비방을 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대신 수십 배도 더 훌륭한 어머니를 하나님은 주셨습니다. 지금 어머니는 대단히 훌륭한 분입니다. 하나님에게 충성을 다하는 사람에게는 내려가는 길이 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보면 말이에요, 내려갈수록 더 훌륭해요. 점점 가면 갈수록 천재적입니다.
선생님도 여덟 살 때 동네에서 유명한 소년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결혼을 할 때, 선생님에게 사진을 가지고 와요. 나쁜지 좋은지 봐 달라는 거지요. 그때 내가 그냥 앞에 놓고 보면 좋고, 던져 버리면 나쁘다는 그런 소문이 퍼진 거예요. 그러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젊은 사람들을 묶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거 전부 다 그냥 묶어 주면 엉망진창이 되기 때문에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 대신 탕감이 있습니다. 이번에 축복받는 사람들 가운데 48세 이하, 손 들어 봐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명령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야 돼요. 전부 다 뱃사람이 되라고 하면 될 수 있어요? 그래, 선생님 이 배 타라면 탈 수 있어요? 「예.」 안 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태평양의 높은 파도를 쪽배를 타고서도 당당히 헤쳐 나갈 수 있는 통일 용사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은 어부의 아버지와 같아요. 10년 이상 배를 탔다구요. 바다를 무서워하는 사람은 천하를 다스릴 수 없습니다.
또, 그 다음에 한국에 있는 산 가운데서 안 가 본 산이 없어요. 그러나 일본 후지산에는 안 가 봤어요. 왜? 금강산도 안 가 보고 백두산도 안 가 봤는데, 일본 후지산을 올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애국자지요, 선생님은? 애국자가 못 되는 사람은 하늘을 대해 충효의 도리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주의(主義)는 세계주의이면서도 일본이 지금까지 걸어온 역사를 부정하지 않아요. 통일교회가 훌륭한 점이 그거예요. 다른 데서는 세계주의를 내세우게 되면, 가정·종족·민족·국가를 다 부정합니다. 그러나 일본 나라가 일본을 사랑하는 이상으로 세계를 사랑한다면 전부 다 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에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거예요. 통일교회 주의는 세계주의일 뿐만 아니라 천주주의임에도 불구하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주의에도 통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참사랑의 노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어떻게 그것을 하나의 방향으로 수습할 것이냐 이거예요. 참사랑은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로서 여러분의 종족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가지고 살아가면 일본은 자동적으로 뒤에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 노정에 있어서는 사탄도 반대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모든 탕감을 치루어서 닦은 승리적 기반은 사탄세계의 어떠한 무엇으로도 무너뜨릴 수 없어요. 무너뜨릴 수 없다구요. 이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도 로마 병사를 대해서 `자기의 하는 일을 알지 못하니이다.' 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용서해 주기를 간구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원수를 사랑한 기준이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세계를 제패할 수 있었던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을 대해 상대권에 서서 지금까지 인류 역사를 품어 나왔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품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문화권이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처음으로 세계 통일권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에 영국, 미국, 불란서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선생님을 찾아와야 했습니다.
타락할 때 해와가 두 아들을 품고 사탄한테 끌려갔어요. 그래서 복귀 노정에 있어서 여자들이 사탄세계의 남자들에게 희생을 당하면서도 종교 세계를 중심삼고 정성을 다하여 참남편을 기다려 왔는데, 그게 메시아 사상입니다. 그래 가지고 재림주, 참아버지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역사 이래 처음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상속받을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상속하는 데는 접붙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의 눈접, 가지접을 해서 접붙여서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3대만 지나게 되면 그 열매는 참감람나무를 심어서 얻을 수 있는 열매와 똑같다는 거예요. 그래서 본연의 참감람나무와 똑같은 열매를 맺음으로써 타락하지 않은 혈통권이 연결되어 천국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인간은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비애권(悲哀圈) 내에서 사탄권에 포위되어 있습니다. 그 포위권은 수많은 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개인의 벽, 가정의 벽, 종족의 벽, 민족의 벽들에 둘러싸여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감옥의 벽같이 둘러쳐져 있다구요. 그것들을 전부 다 무너뜨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종교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한 시대뿐만이 아니라 천년 만년의 역사를 통해 국경을 초월하는 전통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요?
일본과 한국 사이에 국경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국경을 초월했지요? 옛날에는 일한일체(日韓一體)였지만, 지금은 `한일일체화(韓日一體化)'가 된 것입니다. 그게 다 탕감복귀라구요.
일본이 해와 국가로서 한국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타락하지 않은 해와권의 전통을 상속받았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 국민이 전부 다 해와를 대신하는 자리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냥 그대로는 안 돼요.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유관순 열사 정신 선양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게 도대체 뭐예요? 16세에 순국한 유관순 열사는 타락하지 않은 해와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었습니다. 아담 국가에서의 해와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해와 입장에 있던 유관순 열사의 몸을 사탄이 여섯 조각으로 나누어 버렸습니다. 6수는 사탄수입니다. 유관순 열사는 국가에 충성을 다하면서 일신을 희생해 가면서도 해방 운동을 한 것입니다.
독립 운동이 한창이었던 1919년에 선생님은 어머니의 복중에 있었어요. 독립되지 않은 땅에서 그냥은 태어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싸움이 선생님의 생명을 중심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로부터 10개월 후인 1920년에 선생님이 태어난 것입니다.
타락한 해와의 죄를 탕감하기 위해서 하늘 편 심정권을 가지고 이 땅 위의 모든 여자들을 대표하여 한국 땅을 지키면서 죽어 간 사람이 유관순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전통적 정신을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은 유관순 열사를 중심삼고, 그 정신을 일본이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일본이 해와 국가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을 구보키, 오야마다, 후루다도 모릅니다. 김명대를 선생님이 2년 전에 보내면서 일본 사람들의 밑으로 들어가라고 했어요. 유관순 열사가 일제시대 때 희생의 길을 간 것과 마찬가지로, 낮은 데로 가라고 했던 것입니다. 일본에 가니, 거기서 환영한 사람이 없었어요. 그런 것을 선생님한테 보고할 때, 선생님은 `입 다물어! 자연굴복할 때까지 올라오라.' 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적으로 굴복했지만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일본 나라가 어머니를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대회를 함으로써 하나님의 권한으로 일본 정부를 눌러서 문을 열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일본 자체가 해와 국가의 사명을 이어받음으로써 한국과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축복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에게 감사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자, 다말의 복중에서 베레스와 세라가 싸운 것과 마찬가지로, 조총련과 민단이 일본 내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딱 그대로예요. 복중에서 쌍둥이가 싸운 것과 마찬가지의 싸움이 지금 한창입니다. 리브가가 야곱과 에서를 뱄을 때, 그 둘이 복중에서 싸웠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이같이 싸우니 어찌하느냐고 물었을 때, 하나님이 뭐라고 했어요?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했습니다.
그게 뭐예요? 이번 10일 대회 때, 그 내용을 어머니가 쭉 선포할 것입니다. 어머니는 해와 대표이기 때문에 타락의 근원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을 발표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것을 찾았지만, 해와 가 범한 모든 것을 어머니가 직접 세계적으로 발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일본 해와 국가에서 이렇게 1천 명이 왔습니다. 이번 대회는 일본이 준비해야 된다고 했지요? 「예.」 선생님은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거리에서 사람들이 무시하고 그러더라도, 그것에 개의치 않고 한국 여자들 14만 4천 명을 동원해야 됩니다. 성서에 있는 14만 4천 무리 이상을 모아야 돼요. 그래야 그것이 해와가 부활할 수 있는 기대를 이루는 조건이 되어 전체적인 섭리의 해방권을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 해와 국가 안에서는 야곱과 에서가 싸운 것과 마찬가지로 두 쌍둥이가 싸우고 있습니다. 그게 조총련과 민단이에요. 딱 그대로입니다. 그렇게 탕감복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제3자적 입장에서 이것을 이용해 왔습니다. 북한과 남한을 똑같이 이용해서 앞으로 무역 기반을 취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그러한 생각을 가지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 돼요. 일본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민단을 소화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 일본이 한국 사람들을 멸시해 왔지요? 이번 축복도 그래요. 흑인과 결혼했으면 했지, 한국 사람하고는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일본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그렇게 차별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다 경험했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구요. 일본의 빈민층으로부터 고위층까지 전부 다 조사를 해봤습니다.
선생님이 사탄권에 있는 이 일본을 구해 줘야 돼요.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안 이상, 일본을 내버려둘 수 없습니다. 아시아의 한 나라로서 하나님이 한 번은 쓸 데가 있을 거라고 보는 거예요. 그런 때를 하나님이 바라왔던 것입니다.
구세주는 아시아를 중심삼고 오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이 아시아에서 몸 마음이 갈라져 돌아가셨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그걸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을 때와 반대 방향으로 돌아온다는 거예요. 아시아문명권이 찾아오는 이유가 그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누가 주도하느냐? 그걸 참부모가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섭리의 내용입니다.
이번 어머니의 연설문 가운데도 그런 내용이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연설문을 쓰라고 했더니, 전부 다 엉망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전부 다 직접 썼다구요.
해와 국가인 일본 내에 뭐가 있다구요? 「조총련과 민단입니다.」 다말이 본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축복만 바라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남편이 될 상대를 무시하고 길가에서 매춘부로 가장하여 시아버지와 관계를 맺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혈통 가운데서 구세주가 태어난 것입니다. 그게 왜 그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탕감 원칙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생명에는 생명으로 갚음으로써, 그 범한 조건과 반대의 자리에서 희생함으로써 그것을 표적으로 부활시켜서 탕감하는 것입니다. 해와는 하나님을 속이고 아담을 속였지요? 그렇지요? 그 둘을 속였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리브가는 자기 남편과 시아버지를 속임으로써 뒤집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안 태어났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이러한 탕감복귀의 노정이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선생님이 나와서 처음으로 해명함으로써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되고, 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도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다말도 그렇고, 마리아도 그래요. 마리아도 아담 해와가 약혼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요셉과 약혼을 한 상태에서 임신을 했습니다. 처녀가 아이를 배면 유대법에는 돌로 치게 되어 있어요. 마리아는 그러한 죽음의 경지를 타고 넘으면서 하늘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바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기대를 중심삼고 세계 여성을 복귀하기 위한 전통으로 세워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위대한 사건입니다.
그 전통을 어머니가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번의 대회라구요. 세계평화여성연합, 그 다음에는 그것을 중심삼고 세계평화가정연합이 나와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 복귀예요. 가정 기반을 완성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했습니다. 전부가 가능할 수 있게끔, 내려가는 길이 없게끔 선생님이 부모 입장에서 완전히 승리한 기준에서 파송한 것이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그런 터 위에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성시대의 개문(開門)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부터 남자들이 저지르는 온갖 악행들을 전부 다 정리하는 거예요. 사회를 부패시키고, 도덕 관념에 역행하는 모든 것들을 세계 여자들이 단결해서 근절시키는 것입니다. 사탄 것으로 남아 있는 모든 것들을 그냥 그대로 때려부수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이 어디 가서 의심스러운, 못된 행동을 했으면 본래의 이상기준을 중심삼고 심판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자기 남편이라고 해도 숨길 수 없다구요. 고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고백, 심판을 통해서 되살아날 수 있는 길을 찾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여자들이 지금까지 남자들에게 구박받고, 희생당했던 모든 것들을 합심해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남자들이 전부 다 여자들의 원수였던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사탄을 중심삼고 남자의 입장이 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적으로 남자의 권위가 점점 떨어져서 그 권한을 행사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미국에는 여자로부터의 해방 운동을 하고 있는 남자들도 있어요.
제1차 세계대전 후 70여 년의 역사를 통하여 지금 그런 여성 해방의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선언을 한 것입니다. 완성 아담권을 상속받은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여자들은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무리 축복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3년간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 아내를 통해서 다시 태어나야 돼요. 타락은 해와를 중심삼고 아담이 끌려가서 된 것이기 때문에 복귀도 그렇게 이루어 져야 됩니다. 남자들은 뒤에 서야 돼요. 그래서 두 아들딸들과 함께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반대하는 모든 것을 소화해서 품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서 참남편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참생명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참사랑에 의해 참생명, 참혈통을 새로이 전수받는 그 순간이 지금 거행하려고 하는 혈통 전환식입니다. 혈통을 전환하지 않으면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혈통을 전환해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것과 같은 기준에서 약혼을 하고 결혼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그게 3단계입니다. 알겠어요? 「예.」
타락 때문에 사탄 혈통이 된 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혈통 전환을 해야 됩니다. 사탄은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이렇게 혈통을 더럽혔다구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것과 똑같이 되지요? 이렇게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이 되지요? 여기에 3대가 걸려 버리면 영계에 가서 걸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을 잘 교육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리고 여러분의 가정에서 세계 선교사를 빨리 내보낼 수 있도록 하라구요. 자기로부터 이렇게 해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쭉 돌아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이렇게 해서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라 가지고 세계를 쭉 돌아서 오지요, 지금? 좌익과 우익, 그리고 바라바권인 회회교권을 전부 다 통일해서 돌아왔다구요.
사탄세계의 좌익과 우익이 반대로 돌기 때문에 말이에요, 우익은 좌익이 되고 좌익은 우익이 되는 거예요. 좌익이라고 해서 반드시 사탄적인 것이 아닙니다. 차자도 하나님의 아들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보다도 공산권이 먼저 축복을 받을지 모른다구요. 성서에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된다' 한 것과 마찬가지로 나중 된 공산권이 먼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세계 통일을 꿈꾸어 온 그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만 들어가면 완전히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공산권 20억이 움직이는 시대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몇 년 이내에 올 지도 모릅니다.
지금 한반도는 남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저쪽에서는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하지요? 그거 왜 아버지라고 해요? 그게 어디서 왔어요? 그는 사탄세계의 재림주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다음에, 남쪽에서는 문선생님을 참부모라고 하지요? 저쪽에서는 저쪽 나름대로 외적인 기준에서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이쪽에서는 내적인 심신 일체권,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참아버지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라고 하고, 저쪽은 자기를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나 자기 중심한 것은 자기가 죽으면 해체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김일성과 만나서 하늘적인 사명을 중심삼고 단판을 지었습니다. 저쪽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40년 동안 붉은 대왕으로서 자랑해 왔지만 점점점 작아져서 지금은 한쪽 구석으로 떨어져 버린 거예요. 구석으로 밀려나 있다구요. 알겠어요? 김일성은 40년간 이렇게 점점점 내려갔어요. 그렇지만 문선생님은 이것과 반대이기 때문에 40년간 쭉 올라왔다구요.
이것을 극복함으로써 이 지상 전부가 하나님의 권내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되게 되면 그 기준도 선생님의 것이 되기 때문에 수직과 수평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좌익과 우익을 묶는 거예요. 세계적인 좌익을 선생님이 수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좌익과 우익이 생겨났습니다. 거기서부터 생겨난 거예요. 그렇지요? 그게 오른 편 강도와 왼 편 강도, 바라바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지상권이 완전히 회회교권으로 돌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회회교권은 장자권을 인정하지 않아요. 그걸 인식시켜 주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입니다. 그 운동을 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민족 해방과 미국의 해방이 불가능하게 된다구요.
그 다음에, 전세계가 `양키, 고 홈(Yankee go home)!' 하면서 미국을 환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미국이 제2 이스라엘로서의 사명을 다 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제3 이스라엘을 세우게 되는데, 거기서 소생권과 장성권을 없앨 수 없습니다. 소생과 장성이 없으면 완성이 설 수 있는 기반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스라엘과 미국을 선생님이 묶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가서 21년 동안 재탕감 노정을 통과하면서 미국이 가야 할 길을 닦아 주었습니다. 미국에서 기독교 부활의 기반을 닦아서 지금 돌아오는 중이에요. 천사장 국가에 대한 사명을 다 했다구요. 천사장이 아담을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에덴동산의 이상이었기 때문에 복귀하는데 있어서 미국이 반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지금 머리를 숙이고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 해와 국가를 통해서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번 4월 10일은 40수를 상징합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일본에 가서 일주일 동안 얘기한 것이 꼭 40시간이었지요? 「예.」 40수, 이것이 탕감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40시간 이상 얘기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하나님의 복귀 노정은 주먹구구식으로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리적으로 빈틈없이 계획한 기반 위에서 승리를 굳혀 가기 때문에 사탄이 나중에 참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고개를 꾸벅꾸벅 하는 사람은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는 뜻인가? (웃음)
그리고 혈통 전환을 한 다음에는 뭘 한다구요? 「약혼입니다.」 그 다음에는 뭘 해요? 「결혼합니다.」 그거 전부 다 하루에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심각한 거라구요. 어머니도 준비를 해야 됩니다. 어머니가 건강 때문에 힘들다고 하던 것을, 안 가면 안 된다고 하면서 오라고 했더니 지금 왔어요. 안 오면 딸을 어머니 대신으로 세우려고 불렀는데 둘이 함께 왔더라구요. 고마운 일이지요.
뜻길은 무서운 것입니다. 자기 중심한 생각은 통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축복을 받으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여러분은 하늘나라의 백성이지, 일본 나라의 국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 조국 복귀를 위해서 희생되어도 전진할 수 있는 용사로서 승리를 쟁취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쳐서 굴복시켜야 돼요. 그런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일본도 그래요. 일본 국회의원들 2백 명 이상이 선생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두 시간 이상 얘기를 해도 꿈쩍도 안 했던 사람들만 골라냈어요. 그런 것을 구보키 회장이 한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전부 다 했습니다. 구보키 왔어? 「아직 안 왔습니다.」 구보키에게 국회의원들을 교육하라고 했더니 `전부 다 위만 쳐다보고 말을 안 들으려고 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던 것을 `이 녀석, 해 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해?' 하면서 혼을 내 주었다구요. 선생님은 꿈쩍도 안 하던 사람들을 교육해서 기반을 닦았습니다. 일본을 구하기 위해서 고생한 선생님의 수고를 일본 사람들은 잘 몰라요. 영계에 가 있는 그들의 조상들은 그런 것을 잘 알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은 죽을 사지에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종합적인 활동의 배후를 묶어서 책임을 다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숙명적인 노정이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전진해야지, 물러서서는 안 돼요. 참부모로부터 이러한 정신을 상속받는 여러분의 자세가 어때야 되겠어요? 지금까지 여러분은 마음대로 살아왔다구요.
여기에는 젊은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예순, 일흔을 넘은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선생님의 기반을 상속받아서 그 남은 생애를 걸고 지켜 나가야 할 숙명적인 사명이 여러분에게 남아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지켜 나가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여러분 모두에게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각오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결의한 사람들은 양손을 들어서 맹세할지어다!
여기까지 얘기하면 대충 알겠지요? 개인 복귀, 가정 복귀, 종족 복귀, 민족 복귀, 국가 복귀, 세계 복귀, 천주 복귀를 해서 하나님 해방까지 가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사탄의 포위권을 뚫고 나가야 돼요. 이렇게 포위되어 있는 것이 8단계입니다. 이것을 뽑아내는 것에 비례해서 벽이 열리고,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쭉 길을 닦고 돌아와서 장자권을 복귀하는 거예요. 참부모권을 중심삼고 참왕권을 복귀하여 승리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이 다 같이 만세할 수 있는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한 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모든 조직체가 전부 다 이상적인 사랑에 연결될 수 있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 이상(理想)이라고 하는 것은 본연적인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는 4백조 개의 세포가 있지만, 그 세포 자체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머리카락을 보더라도, 그것이 누구 것인지 알아요. 한 가닥이라도 그렇지요? 그게 왜 그러냐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미세한 것으로부터 가장 큰 것까지 전부 다 사랑에 의해 완성되는 것이 진정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손이지만, 절대적으로 오른손이면 오른손이고 왼손이면 왼손이지, 왼손이 오른손 되는 법이 없고 오른손이 왼손 되는 법이 없습니다. 사지 백체 전체의 세포까지도 그러한 관계로 되어 있어요.
세포 자체도 본체(本體)와 부체(副體)로 되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부체라고 하는 것이 있어요.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것이 전부 다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나라도 그래요. 한 나라가 번영하려면, 대통령을 주체로 삼고, 그 대통령과 국민과의 상대 관계에서 초점이 맞아야 됩니다. 나라에 대한 사랑을 초점으로 해서 원만하게 순환 운동을 하면 번영해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운동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크게 확대하면 세계 문제를 중심삼고 성인으로서…. 성인이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전세계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자는 가르침을 베푼 사람이 성인입니다. 그런 성인들은 전부 다 종주들이 되어 있어요. 기독교의 예수님, 회회교의 마호메트, 유교의 공자, 불교의 석가가 모두 다 종주지요? 왜 종주가 되지 않으면 안 되었느냐 하면, 그 배후에 하늘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성자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에게 있어서는 현재의 세계만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예요. 영계와 지상세계를 함께 묶어서 천상의 왕궁법과 같은 법으로 치리를 하는 거예요. 이것은 한 나라의 국민이 지켜야 할 국법이 아닙니다. 천상과 지상의 궁전법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 사랑에 연결되는 자리에 서는 분이 성자입니다. 전부 다 사랑에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근본 문제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피조세계를 창조했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가 되지요?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절대적이라는 것은 둘이 아니라 하나예요.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우선 돈이 문제가 돼요. `돈이 제일이다.' 해 가지고 야단을 하지요? 일본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돈이 제일이라고 한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물질 같은 것은 문제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물질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자랑할 것이 못 된다구요. 왜냐? 창조 능력을 가지고 계시는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황금뿐만이 아니라 다이아몬드도 언제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물질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아니예요. 그런 것은 언제라도 만들 수 있다구요. 물질을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 어떠한 상대적인 조건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을 가지고 자랑하는 사람은 망해 가는 거예요. 물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점점점 사탄과 연결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물질은 사탄과 연결되는 다리와 같은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면 `어째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을 바라게 되었느냐?' 하는 것이 궁금하지요? 사탄이 그것을 바라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인간이기 때문에 사탄적인 요소를 바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자기 자신만을 절대적인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창조주를 부정하고 사랑을 약탈함으로써 모두 자기만의 행복을 위하여 타락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역사를 통해서 물질을 좋아하는 사람은 독재자가 되는 거예요. 독재자는 악마와 같아요. 그런 사람은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게 큰 문제라구요.
그런 것이 지금까지 쭉 이어져 내려왔던 것입니다. 인간들이 역사에 있어서 물질을 중심삼고 얼마나 악한 일을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특히 남자들은 여자들을 유린하고 온갖 나쁜 짓들을 다 했다 이겁니다. 물질 이 여자들을 괴롭히는 데 있어서 가장 앞장선 것입니다. 알겠어요?
물질을 귀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국에 가면 의식주에 관한 문제가 없어요. 그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 것을 가르쳐 주면 이 세상 현실 생각을 안 해요. 전부 다 영계만 생각하기 때문에 반미치광이같이 살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안 가르쳐 주어서 그렇지, 영계는 놀라운 곳입니다. 그 곳이 우리의 본향 땅이라구요.
거기서 여러분이 어디서 왔느냐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일본에서 왔다고 하는 것은 통하지 않아요. 일본 사람이라고 하면 통할거라고 생각해요? 일본 국왕이 영계에 가도 왕의 권한을 그냥 그대로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당치도 않다는 것입니다. 일본 나라는 타락 이후의 후손들이 분파적으로 쫓기고 쫓겨서 대륙을 잃어버리고 섬으로 흘러가서 만든 거예요. 그 가운데는 죄지은 사람들이 많아요. (웃음) 이것은 이론적으로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섬이라고 하는 곳은 죄인들을 유배 보내던 곳이라구요. 우라시마 타로오(浦島太郎;동화 속의 주인공) 같은 이야기도 있지만 말이에요. (웃음)
이렇게 보면, 하나님에게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물질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 사람들, 돈 잘쓰는 일본 사람들은 이것을 알아야 돼요. (웃음) 여러분들은 그것을 초월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지식이에요. 일본에는 `아, 나는 동경대 졸업했다.' 하면서 목에 힘 주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요? 여자가 아무리 추녀라도 그런 다구요. (웃음) 남자로 말하면 추남들이 목에 힘을 주고 그러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이 보면 얼마나 꼴불견이겠느냐 이겁니다. 여기서 동경대 졸업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이 사람들이 얼마나 으스대며 살아왔겠느냐 이거예요. 동네에서도 동경대 나왔다고 하면서 목에 힘 주고 다녔지요? 이 사람들은 어두움 가운데서 길을 밝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전지(全知)하신 분입니다. 모든 것을 알고 있어요. 전지하신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지요? 이 대우주를 생각해 보라구요. 이거 전부 다 공식적으로 운동하고 있다구요. 아무렇게나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예요. 이것이 질서정연하게 전후 좌우가 어긋나지 않는 규칙 하에서 공식적으로 운동하고 있습니다. 수만 년, 수억만 년을 운동하더라도 충돌하는 경우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걱정 안 해도 돼요. (웃음)
여러분들 몸에는 세포가 4백조 개가 있는데, 그것들이 서로 충돌해요? `아이고, 나 죽는다! 전쟁이다?' 그런 것이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확장한 것이 우주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리고 하나님의 인격적인 완성 실체로서 전개된 것이 자기 자신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대표적으로 전개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 세포는 하나도 서로서로 충돌하지 않아요. 그들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호흡하는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들도 똑같은 성질을 가지고 균형을 취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해 보면, 이 대우주가 `나'라고 생각되는 거예요. 이 우주와 내가 대응 관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별이라든가, 우주의 존재들이 순환 작용을 하면서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 생활의 배후에 그러한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라고 하는 인간이 혼자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나'는 이 우주와 연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계를 완성하는 것이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거라고 보는 거예요. 눈을 보면, 눈 나름대로 있어야 할 자리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눈이 있는 데를 코가 침범할 수 없는 법입니다. 코로 바꿀 수 없어요. 그렇지만 그 가치를 동등하게 평가하는 기준이 있으니,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이에요. 코가 사랑과 관계 맺으면 눈의 가치와 다를 게 없어요. 그렇지요?
발이나 손도 마찬가지예요. 그들의 위치는 서로 다르지만, 크고 작은 차이는 서로 있지만, 그 모든 것이 피와 신경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사랑에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체가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작더라도 사랑을 중심한 공명권(共鳴圈)에 있어서는 전부 다 같은 가치를 갖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볼 때, 이 세포 하나를 누구 것이냐고 하면 내 것이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한 공명권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몸에 있는 4백조 개나 되는 세포들이 전체적으로 초점을 맞추는 그 중심이 뭐냐 하는 거지요.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이라고 할 때, 무슨 사랑이냐? 사랑에도 종류가 많이 있어요. 타락세계에는 가족 사랑이라든가, 부부 사랑, 자녀 사랑이라든가, 동포 사랑이라든가, 만민 사랑이라든가, 우주 사랑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서는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영원히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참사랑의 뿌리는 자기를 중심삼고 종족이라든가 우주에 연결된 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은 영원한 존재이기 때문에 참사랑에 연결되는 것은 자동적으로 영원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모두 이론적이에요. 이러한 배후를 얘기할 시간이 없습니다. 벌써 여덟 시가 되었어요. 여기서 그만둘까? (웃음) 시간이 없기 때문에 말을 빨리 할 수밖에 없다구요.
이렇게 보면, 선생님이 일본 말을 잘한다고 생각되지요? 일본 사람들 가운데서도 말을 하는데 있어서 선생님을 이긴 사람이 없다구요. 다른 사람들이 한 마디를 하면, 선생님은 열 마디를 하는 겁니다. 결국 말 싸움을 하는데 있어서는 말을 많이 하는 쪽이 이기게 되어 있어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기관총같이 `따따따따' 하면 이기는 거라구요. (웃음)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가치가 있는 것은 물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그리고 권력도 아니예요. 일본 총리라든가, 국회의원이 되면 잘난체하고 다니고 그러지요? (웃음) 그렇지만 그 권한은 4년마다 바뀌는 것입니다. 무가치한 거예요. 무엇이든지 변하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어요. 하나님의 권한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 가운데서도 가장 귀한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거라구요. 변하지 않는 것이 가치의 표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도 변하지 않는 지식, 권력도 변하지 않는 권력이어야 돼요. 그러면 변하지 않는 권력이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세상 가운데 어디를 찾아 봐도 없어요. 국가에 있느냐고 하면 국가에도 없어요. 형제간에 있느냐 하면 형제간에도 없다구요. 부부간에 있느냐 하면 부부간에도 없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변하지 않는 권력, 힘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바로 사랑을 배경으로 하는데 있어서 비로소 권력도 영원한 권력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합적으로 수습해 볼 때, 인간에게 있어서 물질보다도, 지식보다도, 권력보다도 더 귀한 것이 도대체 뭐냐? 그게 바로 생명입니다. 생명이 귀한 거예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순간에 `동경대를 갈까, 어느 대학을 갈까?' 갈등을 하겠어요? (웃음) 동경대고 뭐고 다 차 버리고 살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생명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귀한 것이 뭐냐 할 때, 그것은 물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한때의 나뭇잎과 마찬가지로 가을이 되면 다 떨어지는 것들입니다. 일생과 더불어 사라져 가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이 남느냐? 사랑을 중심삼은 모든 것이 남아요. 인간 자신으로부터 볼 때, 자기가 늙어서 죽을 때 누구를 제일 귀하게 생각하겠어요? 제일 귀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기 어머니와 아버지지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험할 때 `엄마, 아빠!' 하지요? (웃음)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전부 다 그래요.
이렇게 볼 때, 돈도 참사랑을 중심삼은 돈은 하나님의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벌 때도 자기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 버는 것이 아니라, 일본 나라나 세계를 위해서 번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래서 아껴 가면서 저축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점점점 천만, 억만 엔이 되어 가지고 그것을 쓴다 할 때는 만민을 위해서 써야 돼요. 자기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주위에 플러스가 많이 있으면, 자기는 마이너스가 되어 제로(zero) 이하의 밑바닥까지 떨어지더라도 주위에 있는 플러스들이 전부 다 끌어 올려 준다구요. 그래서 내려갔던 반대 방향으로 쭉 올라가는 거예요. 이러한 현상이 운동세계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 되려고 하고, 중심이 되려면 더 많이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여기에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와 있지만 말이에요, 여태까지 자기 가족을 위해서 많이 투입했을 거예요. 거기에 반해서 투입하지 않고 문제만 일으키다가 이렇게 늙어 버렸다면, 아무리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하더라도 밖으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또, 10대, 20대의 젊은 손자들이 있어서, 그 손자 중에 가족 전체를 위해서 사랑을 투입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가족들이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한다구요.
동경대 졸업생들이 많이 있다고 할 때, 그 중에 누가 가장 먼저 출세를 하느냐? 국가와 세계를 위해서 자기를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세계에도 필요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러한 배후의 모든 것을 알고 자기 본연의 노정을 올바르게 가려고 하는 사람은 잘못된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가정으로 얘기하면, 가정을 위해서 더 많이 투입하는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자기 형님이냐, 자기 아내냐, 아니면 자기냐 이겁니다. 아내와 남편은 혈통적으로 아무런 관계도 없어요. 밖에서 들어와서 점핑(jumping) 식으로 도둑질 하려고 하는 것이 며느리지요? (웃음) 도적놈 심보를 모두 다 가지고 있다구요.
처음 보는 사람들을 데리고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1천5백 명이 전부 다 머리를 숙인다구요. 이제는 다들 친해졌지요? 선생님이 비록 인정해 주지 않더라도 뾰로통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이 볼을 한 대 때린다고 할 때, 이쪽도 그렇게 해 달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생애에 있어서 성서에 있는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도 돌려대며'라고 한 말씀을 실천한 남자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구에 의해서? 선생님에 의해서. 재미있어요, 심각해요? (웃음)
여러분은 지금까지 부부로 서로 같이 살아왔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지 모르지만, 처녀 총각들이 처음으로 만나서 결혼식을 앞에 둔 자리에 있다고 하면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선생님이 농담을 하더라도 웃지 못한다구요. 여러분은 자기의 앞날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하지요? `나는 어떻게 될까? 그리고 내 후손은 어떻게 될까?' 그렇지만 그런 거 생각할 필요 없다구요. 지금 여기서는 진공 상태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권력, 지식, 물질 같은 것이 여러분에게 필요해요?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치 않습니다.」 (웃음) 그 배후에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요. 그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하면 참된 사랑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있어서 절대적으로 귀하게 생각되는 것이 하나 정도는 있겠지요? 그런 것이 하나도 없으면 하나님도 고독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것이 도대체 뭐냐 할 때, 그건 물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그걸 참사랑이라고 하는 거예요.
역사를 통해서 어떠한 위대한 사람도, 또는 비천한 사람도 사랑을 떠나서 살겠다고 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사랑이 필요해요? 「예.」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 사랑 때문에 둘이 부둥켜 안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게 없으면 가정이고 뭐고 없어요. 우리 할아버지와 할머니들뿐만이 아니라구요. 이 관념은 세계와 통하는 것입니다. 동서양 할 것 없이 세계로 통한다구요. 현세를 통하고, 또 과거를 통해 왔고, 미래에도 똑같이 행복으로 통하는 다리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인류 역사와 더불어 연결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도, 어머니 아버지도, 그리고 자기와 자기 아내도, 아들딸도 모두 다 사랑의 고삐에 끌려 가는 거예요. 열 명의 가족이 있으면 그 열 명의 사랑을 자기가 짊어지고 살아간다면, 그는 불행한 사람이에요, 행복한 사람이에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런 아버지를 대해서 `야, 우리 아버지가 최고다!'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전체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가운데 서는 사람이 왜 행복하냐?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그 사랑의 상대권에 서야 돼요. 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 필요한데, 그러면 도대체 참사랑이라는 것이 뭐냐 이겁니다. 타락세계에서는 역사 이래 지금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연을 맺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서에 보면,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참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영존권(永存權)을 가진 모든 것이 타락으로 인해 파괴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금 그것을 바라고 있는 본심이 언제나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작용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 있어서 양심과 육심이 싸우는 것입니다.
본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나 타락 때문에 몸 마음이 갈라졌어요.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씨를 뿌렸기 때문에 사탄 편의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50억 인류가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걸 누가 정지시킬 것이냐? 그것을 정지시키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오신 분이 구세주, 메시아입니다. 그걸 정지시키지 않으면 이 인류가 하나님과 인연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혈통적인 문제로 연결돼 있습니다. 인간의 일신에 있어서 몸 마음이 분열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분열되어서 그대로 떨어져 가는 것이 아니예요. 인간의 마음과 몸이라는 것은 그렇다구요.
인간의 생애는 백 년이면, 백 년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생애 노정에 있어서 일심일체권(一心一體圈)을 이루어야 할 원리 원칙이 있는데, 그 사이에 이물질이 끼었어요. 성서에 주인의 논에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심었다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논에 피가 자란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결국 이 몸뚱이가 사탄 사랑을 중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큰일이에요. 이 사랑은 횡적인 것으로,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는 욕심이 깔려 있어요.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 많은 희생을 치루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싸움으로부터 가정의 싸움, 종족의 싸움, 국가의 싸움과 같은 싸움이 있었던 것입니다.
일본과 한국도 그랬지요? 옛날에 일본이 한국에게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한국은 1천 번 이상의 침략을 당했는데, 그 가운데 75퍼센트 이상은 일본이 침략한 것입니다. 그 후손들을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여기까지 데리고 와서 축복을 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느냐? (웃음) 이것이 다 참사랑의 공식에 통하기 때문이에요. 사탄세계에는 이러한 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 세계에서는 원수를 원수로 갚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고 하는 근본에 대해서 알아야 돼요. 그래야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고, 천주를 넘어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조건을 세울 수 있습니다. 실체가 아니라 조건이에요. 그 조건의 씨를 뿌려서, 그것이 자라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때까지 가꾸어 나가는 것이 생애 노정인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의 완성권을 찾아가지 않으면 하늘나라로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그러면 전부 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발전해 가는 거예요. 그것은 진화론에도 통하는 것입니다. 그게 어떻게 발전해 가느냐 하면, 진화론에서는 점점점 크게 되어 간다고 합니다.
대응권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체세계가 연결될 수 없습니다. 횡적인 세계에 있어서는 수직적인 관계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큰 것을 중심삼고 대응권을 이루어 연결해 가는 것입니다. 두 부처가 하나되면 작은 플러스가 큰 플러스가 되고, 또 그 큰 플러스가 큰 마이너스에 연결되는 거예요. 상현과 하현의 경우에 있어서도 상현의 시대가 지나면, 그 다음에는 하현의 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어느 집에 들어가더라도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가 있습니다. 그 주체인 주인과 모든 것을 화합해 가면 나중에는 주인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담 해와의 타락 때문에 인간의 몸 마음이 분열되어서 지금까지 분쟁의 역사를 더듬어 나온 것입니다. 아담 해와로부터 시작된 그 역사가 지금 자기에게까지 흘러온 거라구요. 이것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지금까지 조상들이 할 수 없었던 그것을 언젠가는 자기 혈통을 중심삼고 해결하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대로 종족적으로 해결하고 국가적으로 해결하면, 세계적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자동적인 기반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 우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종족권에서 빨리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의 눈이나 가지를 접붙이는 방법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성서의 주류 개념이 그거 아니예요? 돌감람나무가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상을 주겠다고 해도 손 드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래서 몸 마음을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자기 일신에 있어서 통일권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행복한 환경 가운데 있더라도 자기는 그 환경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문제를 해결하고,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고, 종족의 문제를 전부 다 해결했다 하더라도 자기 개인에게 있어서 통일권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한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내려지는 거예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라고 하는 것도 상대 관계에서 통일권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진정한 평화가 올 수 없습니다. 행복도 그렇다구요. 혼자서 `아, 나는 행복하다!' 하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가 남자라면 여자를 품고, 여자라면 남자와 하나되었을 때 행복하다고 할 수 있지, 따로따로 되어 가지고는 행복하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부가 시집을 가면 처음에는 긴장하지요? 시집의 규율도 모르고 가정 법규도 몰라요. 규범도 모르면서 `자유다!' 해서 시할아버지가 자는 데 손자 며느리가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어요? 시어머니가 있는 데도 그렇다구요. 그렇지만 거기서 완전히 하나되게 되면, 24시간, 사계절 관계없이 언제라도 출입하는 데에 있어서 문제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영원한 참사랑에 연결되면 영원한 출입이 가능하게 됩니다. 알겠어요? 「예.」
젊은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니까, 전부 다 결혼을 빨리 한 모양이구만. (웃음) 일본 사람들이라서 전부 다 젊게 보이나? 좋은 것을 많이 먹어서 그렇게 젊게 보이는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일본이 낭비를 제일 많이 하고 있어요. 고기만 하더라도 제일 맛있는 것이 전부 다 일본에 있어요. 그러나 앞으로 일본이 세계를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렇게 오래가지 않아요.
일본에 문제들이 많이 있지요? 미야자와(宮澤) 사건이라든가 말이에요. 미야자와 사건 알지요? 다들 몰라요? (웃음) 선생님이 일본에 14년 만에 들렸지만, 일본을 잘 알고 있어요. 구보키도 모르고, 가미야마도 모르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가미야마, 목에 너무 힘 주지 마. (웃음) 이름이 가미야마이기 때문에, 가미(神)의 야마(山)에 올라가 있기 때문에 목에 힘을 줄만 하다구요. 본래는 저런 이름을 가진 사람을 앞에 세우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었기 때문에 시험적으로 테스트 기간으로 세웠지만 말이에요.
자, 여러분은 어디서 살고 싶어요? 행복한 곳이겠지요? 그 다음에는 평화로운 세계, 자유로운 세계일 것입니다. 자유, 평화, 행복이라는 것은 자기의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 한, 자기와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선생님이 이 목표를 찾을 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우주적 승리가 아니었습니다. 자기에게 승리하는 것이 첫번째 문제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 주관을 바라기 전에 자기 자신을 주관하라고 한 겁니다. 세계 제일의 원수가 자기의 몸뚱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지역에 10만 명이 있으면, 10만 명 모두를 참사랑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 사람이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있다면 `아, 저 남자다! 저 여자 다!' 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가르치는 것은 틀림없다고 할 수 있어야 돼요. 그 가르침이 자기의 몸 마음이 공명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반드시 그 마을 전체는 한 방향으로 수습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오시는 중심자가 구세주, 메시아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는 종족 전체 앞에 그러한 왕법의 수호자가 되어야 합니다. 종쪽 전체의 중심자가 되면, 그 종족은 그 사람의 가르침과 그 사람이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원리는 몸 마음을 하나로 만드는 것뿐만이 아니라, 어디에 가더라도 참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역사 이래 처음으로 참사랑, 참진리, 참생명, 참혈통을 중심삼고 사탄권과 대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뿌리가 사탄의 뿌리보다 깊기 때문에 사탄은 시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 뿌리를 능가하는 뿌리가 없었고, 그 가지를 능가하는 가지가 없었어요.
지금까지 어떠한 종교라도 전부 다 국가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아요. 국가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소화하고, 민주주의도 소화하고, 회회교까지 소화하고 있어요. 이번 축복은 그런 면에서 큰 뜻이 있습니다. 기성가정을 축복함으로써 세계의 횡적인 모든 가정권이 하나님 앞으로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사탄이 자동적으로 굴복하는 환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모든 가정들을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가정들을 복귀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3년도 안 걸린다구요. 선생님은 3개월, 3주일 내에 수습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와 선생님에 대한 반대가 없어요. 미국도 그렇고 소련도 그래요. 지금 소련의 옐친을 만나게 되어 있었습니다. 모두 다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해요.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지요?
사람들이 좋은 나무의 열매를 보면, 자기의 모든 것과 바꾸고 싶은 것입니다. 접붙이려고 한다구요. 자기 본래의 나무를 잘라 버리고 그 좋은 나무를 접붙여서 참열매를 남기려는 거예요. 자기 나라를 팔아서라도 좋은 열매, 좋은 싹눈이라도 하나 구할 수 있다면, 그 나라는 장래가 있다는 것입니다. 돌감람나무는 뿌리가 몇천억 개가 있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불쏘시개의 재료는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미래의 참감람나무 세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알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노벨상 수상자들을 비롯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이 많아요. 그 사람들이 선생님 뒤에 쭉 줄을 서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일본 학자들 가운데서도 선생님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일본 사람이라고 해서 한국에 와 가지고 큰소리할 수 없다구요.
할아버지, 내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고 있어요? (웃음) 연세가 어떻게 돼요? 「여든둘입니다.」 상대가 있어요? 「예, 있습니다.」 보자구요, 어디. (웃음) 「선생님의 얼굴이 보고 싶어서….」 선생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선생님 얼굴이 보고 싶어서 앞에 왔다고 하면, 그거 백 점이에요. (웃음)
자기 몸 마음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 마음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참사랑, 알겠어요? 죽는 한이 있더라도 뜻길을 가야 돼요, 안 가야 돼요? 어느쪽이에요? 「가야 됩니다.」 어째서 가야 돼요? 영생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할 수 없어요. 선생님도 그걸 알았기 때문에, 도박을 하는 사람이 자기 재산 전부를 다 거는 것과 마찬가지의 생애를 걸어왔습니다. 죽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는 건 기적이에요.
그것은 선생님이 하나님의 전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사탄은 치고 모든 것을 변상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관념 가운데는 원수의 관념이 없어요. 알겠어요? 원수의 관념이 있다면 이원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박해를 받으면서도 아무런 불평 한마디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생애를 통해 반대 받으면서도 그것을 변명하거나 반박하거나 싸운 적이 없습니다.
핍박받는 노정을 통해 원리적으로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받는다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그것은 핍박하는 쪽의 소유권을 전부 다 전수받기 위한 작전인 것입니다. 무서운 거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맞으면서도 발전해 왔습니다. 그거 역사적으로 해명할 수도 있어요. `어떻게 해서 문선생이 핍박을 받으면서 이렇게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느냐.' 하고 모두들 궁금하게 생각하겠지만, 그게 그겁니다. 핍박을 통해 핍박하는 쪽의 소유권을 전부 다 핍박받는 쪽으로 전수시키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전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나라가 선생님을 반대하면, 그것은 일본의 모든 것을 선생님한테 상속시켜 주기 위한 것이 된다구요. 지금까지 미국, 독일, 소련이 반대하고 모든 종교들이 다 반대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배후의 사정이 있었기 때문에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 수 있었고, 국가를 넘어서 선생님 중심삼고 세계평화연합을 결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종교와 정치가 별개의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별개의 것으로 되어 있으면 평화의 세계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둘로 갈라져 가지고는 평화의 세계가 될 수 없다구요. 평화의 세계는 하나예요, 하나. 이상세계는 둘이 아닙니다.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의 방향으로 수습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면 누구를 중심삼고 수습하느냐? 세계적으로 종교와 국가들을 수습한 사람은 선생님 이외에는 아무도 없어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오면 세계 평화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로 통하는 가장 빠른 길은 선생님을 따라오는 길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은 지금 새로운 이상세계, 제3의 세계를 바라고 있습니다. 선생님 외에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움직여서 하나의 이상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일본이면 일본에서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그냥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자꾸자꾸 밑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빨리 정신을 차려야 됩니다. 참부모가 틀림없이 이론적이고, 전통적인 섭리의 기반 위에 섰다면, 그 내용을 통해 세계는 수습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영생의 논리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이상(以上)의 상대를 바라신다면, 일시적인 상대를 바라겠어요, 영원한 상대를 바라겠어요? 「영원한 상대입니다.」 틀림없이 영원한 상대를 바라실 것입니다. 여기서 영생 이론이 이론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생명을 초월해 가는 데 있어서 비로소 참된 노정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참된 남편은 자기 아내를 위해서 목숨을 거는 남편입니다. 참된 부모도 자기 아들딸들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부모예요. 참된 남자도 그렇고 참된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만나서 참된 부부가 되지요? 그 참된 부부로부터 태어나는 아들딸이 참된 아들딸입니다. 그 아들딸은 전부 다 참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해서 이루어지는 가정이 참가정이 되는 거예요. 참가정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중심축이에요. 그 축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가정에 사랑의 중심으로 정착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아담 해와가 누구예요? 하나님이 피조세계의 왕이라고 하면, 아담 해와는 그 왕의 사랑의 상대자이며 황족권을 상속할 황태자라는 것입니다. 왕자 왕녀라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그렇다는 거예요. 만우주의 대왕이신 하나님을 중심삼고 태어난 장남 장녀가 아담 해와였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에덴동산에는 오직 둘밖에 없었어요. 그 둘이 타락했을 때 원래는 죽여야 했지만, 그렇게 되면 우주의 모든 것이 다 깨져 나갔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이상의 표준체인 하나님의 상대 존재로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재창조, 수리가 필요한 거예요. 그 수리 공장이 뭐냐 하면 종교입니다. 재창조 노정은 아담 하나 찾기 위한 노정입니다. 완성한 아담 하나를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의 역사가 흘러 온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아담 완성의 내적인 이론을 중심삼고 해와를 다시 찾는 거예요. 해와는 아담에 의해서 지어졌기 때문에 선생님이 교육을 통해 재창조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데리고 와서 교육해 온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훌륭한 어머니가 되어 있지요? 상대 기준에 맞게 되었기 때문에 여성 해방을 선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성 해방 시대가 찾아온 것입니다.
여자들은 어머니와 하나되어 가지고 뭘 하느냐? 프리 섹스를 주장하는 것들을 전부 다 정리해야 됩니다. 깨끗이 정리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이 있으면 삼각지대를 도려내서 쫓아 버려야 돼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것을 바라보시던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있는 우리로서는 그런 것들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그것들을 뽑아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자신 있어요? 「예.」 우선 자기 스스로 그런 일은 절대로 범해서는 안 돼요. 그거 다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본래 아담 해와는 왕자와 왕녀로 태어났기 때문에 황족의 모든 것을 상속해서 전통적인 장자권을 중심삼고 전통적인 나라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국가도 하나, 문화도 하나, 아들딸도 하나가 되었을 거예요. 참부모로부터 시작된 모든 것이 하나의 문화권을 이루었을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문화가 사탄세계의 전통적인 문화를 타고 넘어서 하늘 편의 이상세계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터널(tunnel)을 파면, 뭐예요? 이게 일본해(日本海)지요? 부산에서 터널을 파게 되면, 현해탄에 아무리 파도가 일어나더라도 문제가 없습니다. 직통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 가운데는 역사적인 죄악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심각하다구요. 그래서 약혼식을 하고, 내일 축복을 받는 거예요. 이제 성주식을 해야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 고개를 넘어야 돼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고개를 넘는 데는 말이에요, 이쪽에서 넘어 간다구요. 선생님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래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것을 승리해서 여기에 와서 어머니를 맞이하는 거예요. 이게 8단계입니다. 그러니까 80세 할머니의 심정부터 쭉 상속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것이 20대부터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예요. 이것이 7수에 해당하지요? 단계로는 일곱 단계지만, 레벨(level)로는 여덟 레벨로 되어 있습니다. 그 권(圈)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나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어머니를 모시기 전까지는 80대 할머니도 선생님을 자기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서 있었기 때문에 복귀 노정에 있는 모든 여자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할 때 3대 심정권을 유린했습니다. 자기 오빠를 속이고, 자기 남편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임으로써 3대 심정권을 유린한 것입니다.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야 돼요.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되갚는 것이 구약시대의 탕감법이지요? 이와 같이 3대 심정권을 유린한 해와가 복귀되기 위해서는 3대 심정권을 거꾸로 되찾아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완성한 아담 실체로서 태어난 이상, 하나님의 세계, 천국세계. 하늘나라의 봄바람이 부는 거예요. 그래서 그 시대의 여자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보면 아버지같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 집에 있는 아버지는 가인적인 아버지라고 보는 거예요. 그걸 본심이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자마자 대번에 안기고 싶고, 업히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게 문제 되는 거예요. 예의고 뭐고 없다구요. 참사랑의 힘은 예의를 초월해서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그게 위대한 거예요. 선생님을 처음으로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목을 안고 껴안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곤란하다구요. 그런 것을 다 지도해 나왔습니다.
해와가 타락할 때, 아버지를 속이고, 남편을 속이고, 자기 오빠를 속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여자들이 선생님을 자기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자기 오빠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여자에게 가장 가까운 존재가 오빠지요? 그렇지요? 그리고 가장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기도 가지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권을 동경하는 자리까지 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약혼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약혼하는 것과 같이 꽃반지도 끼워 주고 하는 것을 꿈으로 보여 준다는 거예요. 이런 것들을 선생님이 교육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기간이 지나면 결혼식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 3대 심정권을 복귀하지 않으면 해와가 살아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생기지 않아요. 탕감복귀가 불가능하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맞이하기 전에는 여자들이 전부 신부 되겠다고 야단이었습니다. 전부 다 선생님과 결혼하겠다는 거예요. 70대, 80대 할머니들까지 그랬어요. 아버지도 아니고, 오빠도 아니라는 거예요. 선생님과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서 쭉 줄을 서는 것입니다. 80대 할머니까지 젊은 처녀와 마찬가지로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버린다구요.
여기에 참석한 여자분들은 전부 다 결혼을 했지만, 그때 여자들은 다 그랬어요. 타락한 여자들 세계에서 그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동물세계에서도 암소 같은 것은, 봄이 되어 새끼 칠 때가 되면 수소가 있는 곳을 알아요. `흠흠' 하고 냄새를 맡고 금방 안다구요. 그래 가지고 냄새가 나면 무슨 장애물이 있더라도 당장에 달려가요.
이와 같이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생명을 중심삼고 90각도 이외의 길은 통하지 않습니다. 이 진리를 찾았을 때, 선생님이 만세를 불렀던 것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그것을 모르면 원리의 깊은 내용을 풀 수 없습니다. 그걸 풀지 않으면 정착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게 90각도를 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90각도를 통하는 곳은 한 군데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이상적이에요. 전부 다 90각도이기 때문에 상하 어디에 갖다 맞추어도 다 맞아요. 이것을 어디에나 갖다 맞추어도 꼭맞다구요. 어디서나 손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단거리를 통한다구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직단거리이기 때문에 이 기준에 맞추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게 중심점이에요. 알겠어요? 91도만 되더라도 직단거리가 아니고 89도도 마찬가지예요. 참사랑을 수직으로 연결한 그 기준에 있어서 동(東)과 서(西)가 연결되는 그 직단거리는 오직 하나밖에 없어요. 중심점을 연결하는 90각도 이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역사 이래 지금까지 그 기준을 세울 수 없었던 것입니다. 전인류에게 이 운명적인 숙제를 풀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이 있었던 거예요. 이것을 성인과 의인들이 해결하려고 고생하면서 노력해 왔지만 확실한 해결책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발견하려고 노력했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철학도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고 포기해 버렸습니다.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종교세계도 하나님을 완전히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증명하고, 생활권에 있어서도 하나님과 더불어 생활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완성권을 이론적으로 정비해서 어두운 세계의 등불이 되어 만민으로 하여금 그 방향에 보조를 맞추게 하는 그러한 놀라운 움직임을 우리는 이 현실세계에서 보고 있습니다.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서 통일권을 주창하고 지상과 천상, 하나님과 인간의 일체화를 이룰 수 있는 이상적인 지상 기반을 닦고 있다는 것은 복(福) 중의 복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생각하면 선생님한테 고맙다고 생각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야 되겠어요?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기성 결혼을 한 사람들도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세워야 되는 것이 참부모의 승리권을 상속받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전 인류는 아담의 후손, 예수님의 후손, 참부모의 후손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결혼한 고향 부모를 타락하지 않은 아담 가정의 기준에 세워야 돼요.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 고향 땅이 천국의 고향 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 고향을 천국으로 연결할 길이 없습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자기 부모를 참부모권으로 복귀시키게 되면, 그 고향이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연결되는 기준에 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자기 고향이 천국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고향이 어디예요? 자기가 태어난 곳이 고향이지요? 본래는 온 지상이 타락하지 않은 인류가 태어나야 할 기지였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다시 탕감복귀함으로써 사탄세계가 완전히 몰락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여러분을 위해서 이렇게 고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한 번만 축복했더라면 이처럼 엉망이 되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것을 탕감복귀하는 시대를 맞이했다는 것은, 참부모한테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 부인들은 북한 군대와도 싸워서 이겨야 돼요. 김일성을 산 채로 데려와야 돼요. 해와에게 그런 사명이 있습니다. 가인을 잡아죽이는 게 아니예요. 살려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최후에는 악마, 사탄까지도 부활시켜 주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게 함으로써 반대 요인이 없어지기 때문에 평화의 시대가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모든 평화와 행복은 자기 몸 마음이 하나되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기반 위에서 개인 완성, 가정 완성, 종족 완성, 민족 완성, 국가 완성, 세계 완성, 천주 완성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참사랑과 연결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기서 인간은 만년 우주적인 가치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세 시간 반 정도 얘기를 했으니까 충분히 알겠지요?
자, 최종적으로 결론을 짓자구요. 참사랑이 얼마만한 힘을 가지고 있느냐 이겁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참사랑 앞에 절대 복종해요, 아니면 참사랑이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절대 복종해요? 어느쪽이에요? 이게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을 절대적으로 원하겠어요, 원하지 않겠어요? 「원하십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원한다면, 어느쪽이 먼저입니까? 「참사랑이 먼저입니다.」 왜? 하나님 자신도 혼자서는 평화의 세계에 머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신학에 있어서 문제가 그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은 뭐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뭐든지 다 할 수 있지만, 하나님에게도 단 한 가지 할 수 없는 것이 있으니, 그게 사랑이라고 하는 문제입니다. 왜냐?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은 상대 관계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혼자서는 아무리 어떻게 하더라도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한테도 사랑이 있지요? 하지만 어머니가 없으면 선생님이 사랑을 할 수 있겠어요? 아무리 `사랑 사랑 사랑' 하면서 뒹굴고 그래도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는 거예요. 상대에 의해서 생기는 거라구요.
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플러스가 많이 있더라도 마이너스가 없으면 전기 작용이 일어나지 않아요. 힘이 유발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예.」 플러스가 있는 데에 마이너스가 오면 자동적으로 작용을 하지요? 그렇지요? 절대적인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혼자서는 사랑을 취할 수 없습니다. 사랑을 할 수 없어요. 상대가 있음으로 해서 비로소 사랑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사랑이든 뭐든 절대적인 하나님은 못 할 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무엇이든지 가능하다고 하는 독단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한 바탕이 있기 때문에 서양문명은 독단적인 내용을 가지고 많은 피를 흘려 왔습니다. 약한 자들의 피를 보면서 온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의 이상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하나님도 절대적인 사랑 앞에는 절대적으로 복종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이론을 세움으로써 상대권이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는 절대 복종이다 이거예요.
만약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훈시를 한다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라고 하겠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하나되라고 하겠어요? 「참사랑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부모라고 하더라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라고 교육을 할 때는 그럴 만한 기반이 있어야 됩니다. 부모가 아들딸에게 교육을 할 때는 그 기준을 세운 터 위에서 교육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빠는 참사랑을 절대시 해요?' 하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어떻게 대답을 하겠느냐 이겁니다. 그럴 때는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복종하는 것은 아빠도 마찬가지다.'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기준이 없으면 전통을 세울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도 참사랑에는 절대 복종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선생님이라고 하더라도 참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상대적 이론은 어디든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아버지의 주머니에 돈이 있다면, 그걸 자기 주머니에 넣는 것이 좋아요, 아버지 주머니에 그냥 놓아 두는 것이 좋아요? 어느쪽이 좋을까요? 할아버지, 어느쪽이에요? (웃음) 「그대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자기 주머니에 넣는 것이 좋다구요. (웃음)
자기 사랑을 아버지의 사랑에 맞출 수 있어요? 자기의 사랑은 절대적으로 자기 것입니다. 어때요?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자기와 결합시키고 싶지요? 국가도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하면 자기와 함께…. 그것은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생명보다 앞서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은 사랑에 의해 출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출발한 상대가 되는 것은 결국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 어떤 것이라도 최후에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도 혼자서는 외롭기 때문에 친구가 필요한 거예요.
천국은 무한한 세계예요. 수억 명이 들어가더라도 가득 차는 법이 없습니다. 얼마든지 여유가 있어요. 그러한 천국을 왜 만들었을까요? 하나님은 그 사랑의 상대들과 함께 무한의 대천국을 여행하면서 기뻐하시기 위해 그것을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들딸 많이 갖고 싶지요? 그렇지만 아들딸 먹이고 교육시키는 것이 귀찮은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안 낳으려고 해요. 그런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렇지만 아들딸을 많이 두는 것 이상의 행복이 없어요. 첫째는 영국에 보내서 여름 되면 영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둘째는 미국에 보내서 겨울 되면 미국에서 휴가를 보내는 거예요. 셋째는 소련에 보내서 거기서 봄 휴가를 보내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무슨 휴가예요? 가을 휴가! (웃음) 일본에서 가을 휴가를 보낼 수 있다는 거지요. 이렇게 아들딸이 많이 있으면 그만큼 많은 기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계에서는 먹는 데 대한 걱정이 필요 없습니다. 참된 심정권을 완성해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모든 것이 가능하게 돼요. 한 번에 백만 명을 모아서 만찬회를 하더라도 문제가 없어요. 그런 것이 단번에 가능하다는 거예요.
천국에 가면 음식 만드는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웃음) 없습니다. 도요타, 혼다와 같은 자동차 공장은 있느냐? 그런 것도 없어요. 그대신 자동차 이상의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수억 명이 순간적으로 왕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자동차 같은 것은 비교도 안 됩니다. 비행기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탈 수 있어요. 뭐든지 가능하다는 거예요. 사랑으로 가득한 자기 자신이 된다면,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입니다.
그런 세계를 알고 있는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을 때 무엇을 생각했겠어요? 다른 죄수들은 밖에 나가서 먹을 것, 아내나 아들딸을 안아 보는 것밖에 생각을 안 하지만 선생님은 다릅니다. 무한한 우주를 나의 활동 무대로 소화하겠다는 거예요.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이렇게 우주를 대표한 심정권을 체휼하면서 생애를 살던 사람이 나중에 들어가는 데가 천국이라는 곳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곳은 하늘나라의 황족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심정권에 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지금 서 있는 데가 어디예요? 수천 수만 번을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러한 숙명적인 미래를 향해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이 없으면 일본은 몇 달 안 가서 망해 버릴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나온 거예요. 그 참부모는 참왕권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남겨야 할 지상천국은 어떤 곳이냐?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을 연결하는 영원한 세계가 본연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이거 이론적으로 성립된다구요. 하나님과 함께 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실 때의 기쁨을 우리 인간도 체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서는 전부 다 말이 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통하지 않게 창조했다고 생각해요? 전부 다 통한다는 거예요. 참된 심정권에 통하게 되면 모든 만물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배경의 깊은 곳까지 알 수 있는 선생님이기 때문에 지식세계에서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을 굴복시킬 수 있는 원리세계를 찾아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으로써 통일세계를 이루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소유권을 전부 다 하나님에게로 돌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무것도 안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검소한 생활을 하는 거예요. 일가족이 가방 하나 메고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고 한 성서의 문구가 일리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사적인 소유권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까지 소유권을 갖지 못했어요. 이제는 그것을 반환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있으면 자기 중심삼고 자기만을 위해 살겠다는 것은 하늘을 거스르는 위험한 생각이에요. 그런 사람은 용서받을 길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탕감하고 새로운 종족으로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는 용사들로서 일어서 주기를 바랍니다.
성주를 빚는 데는 귀한 것들이 스물한 종류나 들어가 있습니다. 앞에서 얘기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넘어가야 할 8단계의 조건물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80대로부터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 10대까지, 쭉 그 심정을 전수받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한 과정을 통과하지 않으면 어머니의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어머니 가정의 배후에는 3대가 조건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남자가 있으면 안 돼요. 그래서 3대가 남편이 없었어요. 할머니가 딸 하나만 데리고 나온 거예요. 그러한 역사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마흔이 된 남자가 만 17세 되는 처녀를 아내로 맞이했다는 것은 세상적으로 보면 이상하게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탕감복귀 노정에 있어서는 어머니가 20세를 넘으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가 될 수 없어요. 그렇게 탕감의 배후를 엮어서 나온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여기서부터 거꾸로 연장해서 전수해야 되는 거예요. 또, 어머니는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지 않으면 안 돼요. 그 길이 얼마나 복잡하겠나 말이에요.
어머니가 해와의 자리에서 타락권의 모든 것을 해방해 가지고 선포식을 하는 것이 이번 4월 10일 대회입니다. 거기에 4수, 10수, 40수가 있지요? 그것을 하는데 있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은 전수식이기 때문에 3대의 여자를 중심삼고, 3대의 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상속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한 종족을 중심삼고는 3대예요. 여기서 이 3대를 연장하면 3대권의 탕감노정이 되는데, 이것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3단계입니다. 여기서 세계적인 사명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영적으로 이러한 단계를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일제시대 때부터 지하 기독교 운동에서부터 영적인 활동, 지상 에덴 활동까지 전부 다 거쳐 나와서 승리했습니다. 부딪쳐서 전부 다 굴복시킨 거예요. 원리를 가르쳐 주는데, 누구든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쪽으로 다 거두어들이는 것입니다. 하늘의 은혜를 뿌린 것을 전부 다 수확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나름대로 종단을 만들고, 교단을 만들어서 세계적으로 활동하던 그것을 수확해야 됩니다. 명령을 내려서 하루만에 뒤엎는 거예요. `내가 너한테 해 준 것보다 10배 이상의 성의를 가지고 모셔라.' 하면서 밑에서부터 불어 대는 것입니다.
가미야마(神山)도 그래. 일본에서 아무리 지도자 입장에 있다고 하더라도 본부에 오면 청소부터 해야 된다구. 자기가 일본에서 그런 자리에 있었다고 해서 인정해 달라고 할 수 없는 거야. 알겠어? 「예.」 산에 올라갈 때는 골짜기를 통해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높은 산을 올라가는 데 있어서 점핑해서 갈 수 없습니다. 그 이치를 알겠어요? 「예.」 깊은 골짜기를 지나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점핑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어요. 가장 비참한 세계로부터 모든 것을 다 타고 넘어왔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모르는 것이 없어요. 못 하는 것도 없다구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농촌에 가면 농부의 왕이 되는 거예요. 이런 땅에는 뭘 심어야 하는지 훤히 알고 있다구요. 또, 바다에 가면 낚시에 있어서 왕이에요. 튜너(tuna;다랑어)를 잡는 데 있어서도 `레버런 문 시스템'이라고 해서 벌써 유명해졌다구요. 또한 만민들이 만세를 할 때는 사진 찍어 주는 카메라 맨도 되고, 밥을 짓는 취사장에 들어가면 요리를 하는 주방장도 된다구요. 주인은 그렇지요? 모든 뒷치다꺼리를 하는 거예요. 그러한 배후를 엮어 온 사람이 참부모라고 하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뭐냐? 이게 아담시대, 예수님시대, 참부모시대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왜 3대냐? 아담시대는 소생, 예수님시대는 장성, 참부모시대는 완성시대입니다. 이 3대권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의 에덴 복귀, 신약시대의 에덴 복귀, 성약시대의 에덴 복귀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성약시대의 선생님밖에 없다구요.
종교 중에도 종의 종교, 서자 종교, 친자 종교가 있는데, 기독교는 신부 종교입니다. 서양문명은 어떠한 입장에 있느냐? 아시아 대륙은 남자의 입장이고, 미대륙은 여자 입장입니다. 왜냐 하면 서양문명권은 신부 종교를 갖고 있어요. 모든 종교는 동양에서부터 시작해서 전부 다 서양으로 건너갔지요? 4대 종교의 종주들이 전부 다 동양에서 태어났다구요. 그래서 동양은 플러스적이고, 남성적이며, 대륙적입니다. 반면에 미대륙은 마이너스적이고, 여성적이에요.
그런데 남자가 여자 편 대륙을 찾아가는 법이 없습니다. 여자가 남자 편 대륙을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서양문명이 일본을 통해서 한반도에 상륙해 가지고 대륙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평양문화권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시아에서 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세계적으로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세계에 대해서 완전히 승리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한국이 지금 혼란기에 있습니다. 한국이 아담 복귀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게 뭐냐 이거예요. 이것을 지형적으로 보면 꼭 남자의 생식기와 같습니다. 또, 해와 국가는 여자의 생식기와 똑같아요. 이게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형을 갖고 있는 곳이 세계적인 문명의 발상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가장 대표적인 곳이 로마예요. 지중해는 남녀가 부부 관계를 하는 것과 똑같은 형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는 천 년 이상의 역사가 지난 지금까지 세계 강국들의 중심 국가로 되어 있는 거예요. 특히 로마의 법률은 세계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명은 로마로부터'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세계 통일도 로마로부터 시작되어야 했었는데, 로마가 그 사명을 다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대륙으로부터 시작된 기독교문명권이 로마를 거치고 섬나라 영국으로 건너간 거예요. 한때 영국은 해질 날이 없다고까지 했지요? 그것은 섭리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영국이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에 구교와 신교로 나뉘어져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교는 미국으로 건너가는 거예요.
미국은 신교 독립국가지요? 아벨적인 독립국가입니다. 그렇게 됩니다. 그것이 제2 이스라엘권 중심삼고 돌아오는 거예요. 이태리에서 실패하고 영국에서 실패했어요. 영국과 이태리가 실패한 원인이 뭐냐 하면, 자기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하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는 이태리를, 영국을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걸 그들이 몰랐습니다.
미국 자체도 그래요.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아요. 미국을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그들은 몰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이 실패한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도 점점 망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계를 위해 부(富)를 맡겼다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교황으로부터, 국왕으로부터 그러한 생활을 한 것을 탕감하고 제물이 되어 만민을 위해 나누어 주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자기 것이라고 욕심을 내게 되면 하늘이 쳐버리는 것입니다. 미래를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후손이 완전히 망하는 것입니다. 로마가 멸망한 기준과 똑같은 자리에 서게 되어 희망이 없이, 절망의 단계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한 것을 선생님이 아니면 살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탕감복귀를 위해서 일본을 해와 국가의 자리에 세웠습니다. 세계를 구해야 된다는 사상을 가져야 돼요. 세계를 위해서 자기 모든 것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일본의 모든 물질도 일본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세계 만민에게 나누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전부 다 잃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독일이라든가 유럽이 전부 다 일본을 중심삼고 따라오고 있지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게 저절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전부 다 알고 계십니다.
영국이 나라 자체를 하나님의 뜻 앞에 바치지 못했어요. 지금 일본이 영국의 사명을 탕감복귀하는 노정에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투입해야 됩니다. 모든 소유권을 하나님 앞으로 돌려야 돼요. 자기 가정 전체를 하나님께 제물로 바쳤던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중심인물들에게는 자기 소유권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도 소유권이 없어요. 전부 다 제물로 바쳤기 때문에 모두가 거지와 같은 입장이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거지같이 땅밑 굴 속에서 빈대나 이를 잡으면서 선생님이 형무소에서 했던 이상의 기준으로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축복가정은 3대가 그러한 자리에서 감사할 수 있는 기준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어때요, 할아버지? 거지가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문선생을 믿어서 이렇게 되었다. 통일교회 벌받아라.' 하면서 참소하고 그러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살아왔다는 거예요. 높은 빌딩을 짓기 위해서는 땅속 깊이 파고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마찬가지로 높은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핍박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 승리했다는 기반이 없으면 하나님의 이상적 본궁을 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전통 정신을 선생님이 가르치는 거예요. 이것을 해와는 모릅니다.
통일교인들은 세계를 위해서 거지가 되라는 말입니다. 일본이 빚을 지고 있는 것이 선생님에게 큰 부담이 돼요. 누가 빚이 많은 여자를 데리고 가려고 하겠어요? 재림주가 그러한 여자를 보고 기뻐할 거라고 생각해요? 일본 내에서 일심단결해서 빠른 시일 내에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마음으로 하면 일주일만에 전부 다 갚을 수 있다는 거예요. 깨끗이 청산해야 됩니다. 앞으로 줄을 서서 현해탄을 건너와야 되는데, 바다가 있기 때문에 터널을 파야 됩니다. 이것을 일본이 뚫어야 되는 거예요.
일본이 제물이 되어서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아시아를 위해서, 아시아의 통일을 위해서 써야 되는 거예요. 만주와 중국의 모든 개발을 일본이 해야 됩니다. 중국은 천사장이지요, 타락한 천사장? 남북 통일도 해와가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앞에서 얘기했지요? 유관순 열사의 전통 정신, 알겠어요?
선생님은 모든 것을 다 타고 넘었습니다. 김일성도 선생님이 없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손을 떼면 문제가 된다구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세계적으로 싸워서 승리했지만, 김일성은 세계를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막다른 골목에 서 있는 거예요. 김일성 뒤에는 2천만이 있지만, 선생님 뒤에는 50억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점점점 많아져 가는데, 자기는 납작하게 된 거예요. 그것을 본인도 잘 알고 있다구요. 그래서 남북 통일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타락한 해와이기도 하고 복귀된 해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김일성은 타락한 해와권의 돈에 욕심이 나서 어떻게 하든지 일본과 관계를 맺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일본은 일본 나름대로 남북을 분열시켜서 돈벌이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 중심한 것들은 다 사라져 간다구요. 알겠어, 가미야마? 「예.」
하늘땅의 승리적 기반을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일시에 파송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남북 통일, 조국 통일 완성을 위해서 정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한 중대한 사명이 있습니다.
통일교회에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길이 있지요? 할머니로부터 쭉 어머니를 중심삼고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로부터 전수하는 길을 통해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10대, 20대, 30대, 40대, 쭉 이렇게 거꾸로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사탄 분립을 대개 3일 동안 하지요? 그런데 어머니는 시집와서 3년 동안 혼자 살았어요. 그러니 통일교회 여자들이 `저 선생님은 왜 저러실까?' 하지만, 이유를 자기들이 잘 알아요.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게 다 탕감복귀예요.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원리원칙에 맞게끔 궤도를 깔아서 신세계로 달려가야 합니다. 신깐센(新幹線)이 달리는 궤도를 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서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큰일난다구요. 틀림 없는 궤도를 깔고, 틀림 없는 승리적 경험의 기반 위에서 세계를 향하여 신깐센이 달리는 것과 같이 달려야 할 시대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은 세계 어디라도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에서 종족이 복귀되면, 나라 전체가 세계를 위한 장자권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세계가 차자권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 편으로 데리고 가야 돼요. 그래서 세계 선교사를 누가 많이 보내느냐 하는 것이 자기의 명예와 직결되는 것입니다. 일족이 만국 복귀의 기준을 어떻게 하면 세울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사명을 얼마나 수행하느냐에 따라서 천국에서의 서열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족을 중심삼고 선교사를 얼마나 많이 보내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하루라도 빨리 실천하는 사람이 자동적으로 뜻을 위한 기반을 닦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일본 지도자들 가운데 3분의 1을 한국 사람들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만 책임자가 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결정한 것이 뭐냐 하면, 가미야마 위에 한국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구보키하고 오야마다와 마찬가지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누가 비판을 한다든가 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 가운데 선생님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해와가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대신 임명된 사람의 명령을 따라야 된다구요. 세계도 반드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없으면 중심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동서(東西)가 횡적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중심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가인 아벨이 없으면 복귀가 불가능합니다. 모든 것이 가인 아벨의 관계입니다. 가정에 있어서는 부자 관계도 가인 아벨이고, 부부 관계도 가인 아벨 관계입니다. 형제 관계도 가인 아벨 관계예요. 그것이 원리원칙에 일치하는 심정권을 중심삼고 일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천국 기반이 형성되고, 만년 통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이상적인 기대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성주에는 스물한 가지에 이르는 여러 가지 귀한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혈통 전환을 하기 위해서는 그래야 돼요. 거기에는 타락세계의 혈통이 연결된 조건과 복귀된 세계의 혈통이 연결된 조건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들을 연결해서 하지 않으면 사탄세계를 복귀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연결한 그 기반 위에서 축복을 받아서 낳은 아들딸들은 그 양세계(兩世界)를 타고 넘을 수 있습니다. 혈통적으로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성주식(聖酒式)은 혈통을 전환하는 식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사랑은 개인의 심정에서부터 하나님에게 직통하는 거예요. 그러한 혈통 전환식을 하지 않으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약혼 시절의 아담 해와권에 들어가서 성숙했다는 조건을 가지고 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결혼을 하더라도 소생, 장성, 완성 기준에 있어서 완성 기준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7년 동안 수양하면서 부부가 함께 완전한 방향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아들딸이 자기 부부를 하나님보다도 위대하다고 할 수 있게끔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부모가 되어 일가족을 데리고 가지 않으면 그 가정을 축복가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식은 어떻게 되느냐?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것이 복귀지요? 이게 본래는 선생님의 아들딸이 해야 되는 거지만, 축복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복귀해 가는 것입니다. 먼저 아들딸로부터 어머니에게, 그 다음에 어머니로부터 아버지에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신부가 먼저 받는다구요. 먼저 타락한 여자부터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이것은 복귀식입니다.
선생님으로부터 보면, 여자는 상대적인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타락한 해와가 아담을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그 기준을 복귀하는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아버지, 오빠, 남편을 유린했던 그 3대 심정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선생님으로부터 전수받아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참소할 수 없어요. 하나님 편의 아들딸이 없고 남편이 없기 때문에, 여자를 통해서 다시 낳아 주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인해 해와가 아담을 낳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해와가 아담을 낳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실체적 복귀식은 3일 동안 거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입니다. 소생과 장성은 사탄 축복권에서 했지만, 완성 기준에 있어서는 어떻게 되느냐? 아담시대에도 완전한 해와가 없었고, 예수님시대에도 완전한 해와를 찾으려고 했지만 못 찾았어요. 그 자리는 예수님의 상대 되는 자리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3일 간의 의식 중에 소생, 장성은 여자가 위가 되어 복귀해서 낳아 준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 다음에, 복귀되어서 남자가 위로 가는 거예요. 처음으로 남자가 위가 되어 생활권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거예요. 이게 무슨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3년 동안 남자는 자기 아내를 따라야 돼요. 그럴 수 있어요? 절대 때리거나 해서는 안 돼요. 대개 남자가 때리지, 여자가 남자를 때리는 경우는 없지요? 지금부터는 여자들의 시대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여자들이 너무 행복해서 큰일입니다. 남편은 밖에서 죽도록 일을 하는데, 자기는 실컷 낮잠만 잔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이 저녁에 지쳐서 돌아오면 `아, 여보!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왜 이렇게 늦게 돌아왔소? 밥은 찬장에 있으니까 찾아 먹어요.' 하면서 일부러 아기를 안고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그 아들딸이 안 좋게 돼요. 그것은 탕감복귀를 자기 후손들에게 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여자들에게 충고하는 겁니다.
지금부터 선생님이 기도해 주려고 하니까 모두 다 손을 잡아요. 전부 다 손을 잡아요. 축복가정은 괜찮아요. 한 가정만 그 가운데 들어가서 손을 잡고 쭉 돌아서 와요. 전부 801쌍이지요? 자, 기도하자구요.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와 같은 역사적인 비극의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긴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답답하게 지내 오셨는가를 생각하게 되옵니다. 조상들이 범한 죄를 이 시간을 통해서 용서해 주시기를 원하옵니다. 그러한 역사를 새롭게 복귀하기 위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의 기준까지 참부모는 십자가를 지고 탕감복귀의 노정을 개척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세계적 정상에 올랐습니다. 만민이 반대하더라도 무너질 수 없는 승리권을, 승리의 기대를 이룬 지금에 있어서 1992년 4월 10일을 중심하고 어머니가 전세계적으로 여성 해방의 선포와 더불어 큰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 이전의 의식으로서 1천2백 쌍을 축복하려 하옵니다. 종교를 넘고 국경을 넘어 도처에서 기성축복을 받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그 중에서 특별히 대표적인 일본의 801쌍을 기억하시옵소서. 이 자리에서 축복을 준비하는 모습들을 하나님이 직접 인도하시어서 승리의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오늘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의 일체권을 일본 땅에 이루어야 할 사명이 이 축복가정 모두에게 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또한 그렇게 하겠다고 모두 결의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결의하고 맹세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원하옵니다. 이러한 가정적인 기반을 하나님이 계속 사랑하시고 축복하셔서 미래세계에까지 연결될 수 있는 하나님의 인연으로 묶어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오며 이 자리를 마련했사옵니다.
지금 여기서 혈통 전환을 위한 성주식을 거행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아버님이 직접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수 있는 가족이 되는 것은 물론이요,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끊임없이 받아서 만민 앞에도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가정들이 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랑스러운 가정이 되겠다고 맹세한 모든 것들이 각 가정에서 이루어질 수 있게끔 다시금 축복해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옵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묶어 가지고, 세계가 변하고 시대가 변하더라도 하나님을 대하고 참부모를 대하는 심정권만은 변하지 않고 일직선으로 나아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창조이상권을 향하여 전진하기로 맹세한 모든 것이 내 일생을 넘고 후손에게까지 연결되어 승리권을 하나님에게 연결해서 만민 해방권까지 그것을 연결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될 수 있게끔 이끌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열두 쌍을 대표해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혈통 전환식을 거행하오니, 모든 것을 참부모가 이룩한 것과 같은 입장을 조건적으로 세워 주시기를 바라오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참부모의 이름 받들어 축복하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지금부터 돌아가서 해야 할 일들이 여러 가지가 있을 거예요. 모두 기다리던 한날이 온 것을 감사하고, 또 내일을 향해서 준비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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