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 주동문, 어디 갔어? 「주 사장 어디 있어요? 주 사장! (곽정환)」 「예.」 「아, 저 뒤에 있습니다.」 여기 나와요. 「이쪽으로 나와. (참어머님)」 어디, 일본 식구들이야? 「예.」 응. 일본 식구, 손 들어 봐요. (주동문 사장에게) 여기 앉아, 이리로 와 앉아. 「예.」(앞에 앉은 간부들과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와의 계약에 대하여 지시하심)
너희들 한국말 다 아나?「여기는 한국 사람들이에요. (참어머님)」(웃음)「일본에 돌아갔습니다.」「일본 책임자들만 있습니다.」아, 일본에 갔어? 이놈의 자식들, 잘해야 된다구. 이번에 일본 단체를 나카소네를 중심삼고 미국과 합해 가지고 중국과 아시아 기반을 닦기 위해 내세우려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뻥 한 거예요. 책임져야 돼요, 외무성부터. 선생님이 입만 한번 열면 집을 팔든지 땅을 팔든지 배시때기를 째든지 해 가지고 밀어 제껴서….
이번에 현찰 2억 달러만 가지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벌써 비축금을 내가 10억 달러 이상 모았다가 다 써 버리지 않았어요? 그거 일본의 책임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밥벌이 해 먹고 돈벌이 해 먹고 거기 가서 출세의 기반을 닦기 위한 거야? 외국에 그런 출세의 기반은 하나도 필요 없어. 아, 정치 파동이 나면 얼마든지 쫓아낼 수 있는 것인데.
공산당 식으로 하면 말이에요, 데모할 수 있게 되면 마음대로 쫓아낼 수 있는 여러분이라구요. 여러분이 쫓겨나지 않게 이런 기반 닦는다는 걸 여러분이 생각이나 해요? 여러분, 그래요. 바쁘게 해 가지고 뒤집어 박고 안 쫓겨나겠다고 생각하나? 언제든지 쫓겨나는 거예요. 조총련하고 민단을 빨리 하나 만들어야 돼요. 곽정환, 알겠어?「예.」일본 이게 뭐야? 장난이야, 이게? 선생님은 결사적이야.
여기 여수·순천에 그 기반 닦는 게 쉬운 줄 알아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경험을 한 거예요. 이것을 자동적으로 하지 않고 하늘의 방향에 틀리게 되면 내가 역적이 되는 거예요. (간부들과 대화하심.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자, 여기 뭐 잔치하는데 떡도 하지 않은 잔치를 하고 있어. 뭘 먹일 것이 없구만. 입이나 쩝쩝 다셔라!
자!「예, 오늘은 ≪천성경≫의 ‘축복가정’ 편입니다.」축복가정이에요. 잘 들으라구요, 축복가정. (‘축복가정’ 편 ‘제1장 참부모와 축복 1)축복의 의의와 가치’부터 훈독)
핏줄, 해 봐요. 핏줄!「핏줄!」겟토(血統)예요. 겟토라고 해서 결투(決鬪)가 아니에요. 삼각관계, 사랑의 대상이 한 여자면 여자에 남자가 둘씩이고, 남자 하나에 여자가 둘씩일 경우 그걸 중심삼고 결투가 벌어져요. 그것보다 더 중요해요. 그 겟토(決鬪)는 없어지는 거예요. 이건 영영 계속, 영원히 계속하니 영원히 존재하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여기 덥다!「에어컨디셔너 했을 텐데…. (참어머님)」에어컨디셔너가 안 듣잖아?「더우세요?」(훈독 계속)
『……그래서 그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한 아담가정의 생활이나 일생의 노정이 역사적 전통으로 남아집니다. 그의 생활방식, 풍습, 관습, 그리고 생활적인 배경이 역사적 전통이 되는 겁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얽혀진 전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의 근원이요, 모든 이상의 원천이기에 그 품을 떠나려 해도 떠날 수 없고, 떠난다 해도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통일교회가 다시 여러분을 통해서 내가 일을 벌이고, 무슨 도깨비같이 미국에 가서 한국의 여러분을 책임자로 세우게 될 때 얼마나 배후에서 오해를 받았는지 알아요? 통일교회 문 선생이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못 들어가고, 미국도 반대하고, 한국도 반대하잖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뭘 남기려고 거기에 가 있어요? 밥 얻어먹으려고 갔어요? 여편네가 전부 다 일본 사람들 아니에요? 한국의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한국의 여왕을 대신할 수 있는 책임자를 만들기 위해서 별동 부대로 여러분을 보내 가지고 여러분을 내세워 가지고 세계의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지금 써 먹을 때인데 그런 주관적 사상이 돼 있지 않아요. 옛날에 뭐 한국 사람, 거기에 살던 한국 사람은 일본 사람인 줄 알고 일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간에서 엄벙덤벙 해 가지고 결론이 무엇인지 확실히 짓지 않아 가지고…. 여러분은 한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해야 된다구요. 대사관도 때려 모는 놀음을 할 줄 알고, 땅도 파고, 산도 만들고, 바다도 만들어야 돼요. 그런 생각이 있어요? 유정옥이도 마찬가지야.
유정옥을 벌써 2년 전에 내가 인사이동 하려고 그러지 않았어? 그게 3년째에 들어가. 일본에 간 지 이제 7년째지?「예.」4년 전에, 4년 만에 철수할 뻔했어. 못 했는데 들어가 가지고는 이제 대가리들이 커 가지고 자기들이 찍죽빡죽 하고 삼각지대에 있는 걸 누가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수습하려면 1년 이상 고생해야 돼요. 한 사람보다 두 사람, 두 사람보다 세 사람, 때 잊어버려요. 멀리 봐 가지고 책임 할 수 있는, 이 틀거리만 딱 접붙인 것과 마찬가지로 이래 가지고 참고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제 해와의 사명은 다 끝났어요. 뭐가 끝났느냐? 모자협조시대는 지나갔다구요. 하와이의 카우아이 섬에 가 가지고 부자협조시대로서…. 효율이, 어디 갔어?「저 뒤에 있습니다.」효율이! 이놈의 자식들! 그게 무슨 수작이고, 뭐 아이들 놀음인 줄 알고 있어? 하늘땅에 간판 붙이고 지나가는 거예요. 이 땅의 주인은 누구라는 것, 국가면 국가의 소유권을 상징적으로 파란 것이든지, 분홍이든지, 검은 것이든지, 그것 가지고 다 상징적으로 표시하는 거예요. 그 휘하에 서 있으면 하늘을 대신하고, 그다음에 땅을 대신하고, 사탄을 대신한 그 표시라구요. 이번에 그래요.
여러분 다 추첨했지요? 푸른 딱지, 그다음에는? 분홍 딱지, 그다음에는 검정 딱지! 했나, 안 했나? 그건 여러분이 일본에서 지금 책임 하고 있는 것 전부 철수라는 거예요. 일본이 고향이 아니에요. 일본이 고향이에요, 어디가 고향이에요? 난 데가 전라도면…. 전라도 사람, 손 들어 봐요. 번호 해요. 번호! (번호 함)
리저널 디렉터(regional director; 리전 책임자)가 몇 사람이야?「열 여섯 명입니다.」열 여섯인데, 열 여섯이니까 절반 이상이 전라도 사람 아니야?「교구장들도 있습니다.」응?「교구장들도 있습니다.」교구장 전라도 사람, 더 해 봐.「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열 여섯 사람이 전라도 사람들이에요, 책임자가.
왜 그렇게 된 줄 알아요?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 만들기 위한 거예요. 일본이 협조하게 되면 일본 여자들이, 일본교회의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고 이제 인사 조치를 하면, 여러분의 색시가 2인자면 다 정리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나? 돼 있나, 안 돼 있나?
자기가 서 있을 수 있는 책임, 사명적 소관을 중심삼고 자기 처할 수 있는 위치를 결정하지 못하고 왔다갔다하고 이랬다저랬다 하면, 누가 책임자가 되면 이리 갈 수도 있고 그러면 안 돼요. 책임자로 누가 와서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여러분 책임자는 선생님이 명령한 대로 가르친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못 가면 여러분이 대신해 가지고 장자 입장에서…. 장자권 아니에요? 그러면 장자권을 한국으로 보게 되면 일본에 가 있는 여러분이 장자예요, 장자. 미국보다 앞서요. 여러분이 장자가 돼요. 미국도 가 가지고 타고 앉을 수 있는 거예요.
금년에 이래 가지고 인사 조치를 해서 여러분을 미국과 바꿔치려고 했어요. 책임 다 못 하지 않았어요? 매번 여기에 비축자금을 내가 다 써 버렸어요. 책임 못 해서 그걸 지불했는데, 그것 지불한 것을 자기들이 지불한 걸로 치고 있어요. 비축자금은 누구도 몰라요. 나라의 국고의 국비를 극비밀, 대통령만 알아야지, 뭐라고 할까, 경제 책임자, 무슨 총리도 알아서는 안 된다구요.
총리라는 것은 금고의 3분지 1이면 3분지 1, 1년이면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에 쓸 수 있는 그것을 책임 담당자가 알지, 그것을 1년 전에 전부 다 알면 인사 조치를 하게 되면 다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세상에!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 자체들이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서 책임 하기 위해서는 한꺼번에 몇 배 하라면 어떻게 돼요? 다 도망갈 거예요. 다 쓰러질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일본을 움직일 수 있고, 한국을 움직일 수 있어요? 그래, 밀사예요. 소명적, 하늘이 특별히 불러 가지고 사명을 내린 소명적 책임이 있어요. 이건 생명을 걸고 움직이는 거라구요. 두 해 해 가지고 한 해를 잡을 수 있나? 한 해에서 끝내 가지고 예산 편성한 것이, 비축자금이 자꾸 불어 나가야지, 감소하면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10억 달러만 있으면 회사 잡아먹을 수 있어요. 작년인가? 미국에서 돌아올 때 30년 동안 자기가 귀하게 썼던 것을 전부 모아뒀다가 열 세 가지 품목을 130개씩 해 가지고 전부 다 나눠 줬어요. 없거들랑 내가 친히 시장에 가 가지고 물건을 새 것으로 사 가지고 그 보관 물건에 따라 가지고 전부 나눠 줬어요. 나눠 주고, 비축자금 있는 것 오자마자 다 나눠 줬어요.
북한에 선생님의 가족을 중심삼고 학교를 지으려던 경비로부터 그다음에는 체육부를 중심삼고…. 운동장을 우리가 거기에 만들어 가지고 언제든지 축구팀, 권투팀 등 운동하는 팀, 운동장에서 대회하면서 ‘야야, 혼자 하지 말고 우리 북한과 같이 하자.’ 해서 얼마든지 몰아낼 수 있어요. 같이 하던 패들, 올림픽 대회 같으면 일본이면 일본에 가 가지고 남북이 하나된 챔피언들 얼마든지 돌릴 수 있고, 중국이나 어디나 다 합해 가지고 쓸 수 있는 거예요.
살림살이를 꾸려 가려면 그 누가 책임지고 꾸려 줄 수 있어 가지고 몇 회면 몇 회에 끝날 수 있는 계획이 있어야 돼요. 여러분이 그런 계획이 있나? 유정옥이 그런 계획이 있나? 선생님의 지시를 따라가야 돼요. 유정옥이는 자기 책임인데 ‘누가 하겠지.’ 하고 뉘시깔을 두리번거려 가지고 ‘누가 뭐라고 그랬나? 나보다 낫나?’ 비교해 가지고 마사 피우면 모가지를 아예 거꾸로 꽂아 버려야 된다구요. 나 그런 것을 제일 싫어해요. 자기가 관계 지었던 것을 하지 못하고 대가리를 내고 알을 낳겠다고?
여러분, 선생님이 ‘비축자금 얼마 했다.’ 하고 자기 수첩에 기록할 수 없어요. 그거 하나 했다가는 전부 펑크가 나요. 세상에, 외국에 없는 무엇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그래, 여러분 책임들 다 해 가지고 왔어요? 시대가 달라졌는데 말이에요. 후천시대예요.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시대가 달라진 거예요. 그래, 옛날에는 감옥살이고 이건 석방살이예요. 누구의 지시를 받고 누구의 관리를 받으려고 그래요? 일본의 누구? 나카소네 그놈의 자식을 세워 가지고 그걸 벗겨 주려고 했는데, 벌써 몇 년이에요? 그걸 해야 될 텐데, 후쿠다 수상이니 뭐니….
기시 수상부터 내가 손댄 거예요. 후쿠다로부터 나카소네…. 나카소네 때는 열 세 사람밖에 없었는데, 130명의 국회의원을 당선시켜 가지고 국회의 분과위원회가 스무 부처인데 13개 부처를 내가 세운 사람이 됐어요. 그거 잡아 죽일 수 있어요? 일본 정부의 군대가 뭐인가? 자위대?「자위대입니다.」자위대의 지금 비밀조직 최고의 자리까지 접촉돼 있는 것을 알아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일본의 특수요원들을 데려가 가지고 저 남방에서 지금 게릴라 전쟁 훈련하고 있는 것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그 사진을 한번 보여 주면 정신이 번쩍 들겠구만. 게릴라 전쟁 이상 해 가지고 일본 여편네들, 그 친족들에게 전화해서 소화해 가지고 여러분 활동의 기지를 삼기 위해 다 축복해 준 거예요.
교체결혼을 왜 했어? 장난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아버지가 돼 있으면 새끼가 나오면 전부 다 동양사상으로는 아버지와 아들딸인데, 아버지와 아들딸이면 일본 어머니, 일본 자기 아들딸보다도 몽땅 데려와 가지고, 옮겨오라면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다 옮겨와야 돼요. 안 옮겨오면 밀사를 보내 가지고 세상 같으면 전부 다 골로 보내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 마음대로 어디 가서 박혀 살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한국 젊은 놈들 중에는 일본 여편네들이 있는 거기 가서 돈벌이 하고, 어떤 놈은 기생충 놀음을 하고 있는 녀석도 있다는 거예요. 그런 녀석을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뭐가 못나서 기생충이 돼? 당당해야지. 알겠나?「예.」
북한 김일성 패들은 놀라워요. 여러분 여편네들 한복 입히고 살려고 그래 봤어요? 한국 사람의 여편네예요, 일본 사람의 여편네예요?「일본 사람입니다.」뭐 일본 사람이야? 여러분 색시가 일본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이에요? 혼인신고 하면 한국 사람 되는 것 아니에요?「그렇습니다.」일본에 있어서 일본 사람을 데리고 살라고 결혼시켜 주지 않았어요.
그거 교체결혼을 해서 얼마나 내가 욕을 먹었는지 알아요? 한국도 욕을 하고, 문 아무개는 나라도 팔아먹고 이런다고 하고, 일본은 뭐 40년 동안 식민지 했던 것을 복수탕감하기 위해서 저러고 있다고, 일본 여자의 전통을, 핏줄을 더럽히려고 저런다고 하고 말이에요, 별의별 말을 들었어요. 그런 놀음 안 하면 내가 왜 욕을 먹겠나?
여러분이 데리고 사는 사람이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이에요? 일본 여자 데리고 사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일본 사람하고 결혼해서 일본 여자 데리고 사는 사람, 일본에서 여기 온 책임자들 손 들어 보라구요. 응! 응! 응!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여러분 좋으라고 만든 줄 알아요? 물론 5, 6년 동안, 10년 이상 고생해야 돼요. 아들딸들이 커 가지고, 어머니가 손을 대 가지고 초등학교 다닐 수 있는, 유치원 들어가고 초등학교 다닐 수 있는 여섯 살 넘어설 때까지는 고통받는 거예요. 그 아들딸들이 아버지가 반대받으니, 어머니도 반대받으니, 할머니 할아버지가 반대할 때 ‘왜 이러노? 우리 엄마 결혼 잘못했다고, 일본 여자가 한국 사람 얻었기 때문에 한국 사람 된다고 저러누만.’ 그 아기가 알아 가지고 아버지 편이 돼야 된다구요.
어머니로부터, 외할머니로부터 그 여자들이 시키면 전략을 짜 가지고 뭐 사돈의 팔촌까지, 일본 아줌마들 팔촌, 뭐 몇 촌까지, 동네 해 가지고 시키는 대로 자기 울타리를 다 만들어야지, 전략을 짜지 않고 전술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 앉아 가지고 세상이 여러분 편이 될 수 있어요? 미친놈의 자식들! 대가리들이 미꾸라지만도 못해!
미꾸라지도 그렇고, 굼벵이도 자기 살 요량을 하고 있어요. 냄새를 맡고 냄새가 안 맞으면 거기가 자기가 살 곳이 못 된 줄 알고 살 곳을 찾아 못 가겠으면 거기에서 냄새를 만들어서라도 살아야 돼요.
누에를 보라구요. 뽕나무 잎을 먹을 때가 되면 열심히 먹는 그것으로써 그러다가 죽을 줄 알았지, 그래, 뽕잎을 안 먹고 들어가 가지고 자기가 둥지를 틀어 가지고 그 둥지에서…. 그거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둥지를 틀어 가지고 거기에 들어가서는 그 명주실이 얼마나 커요? 둥지를 틀어 놓고 그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번데기로 있다가 그게 나방이 돼 가지고 나올 때는 침으로 녹여 가지고 구멍을 뚫고 나와야지, 거기에서 날아가야 돼요?
굼벵이들도 자기 갈 수 있는 미래상의 터를 닦아 놓고 죽지 않고 살아남을 생각을 하는데, 여러분은 뭐예요? 여러분을 결혼시켜 가지고 뭘 하려고 선생님이 결혼해 줬겠어요? 이놈의 자식들아! 일본 나라의 책임을, 전권적인 책임을 지고 있잖아?
여러분이 지금 16리전(region)이 돼 있는데, 여러분 휘하에 지금 몇만 명씩 식구가 있나? 지금 식구가 얼마야? 한 7만 되지, 이제는? 되나, 못 되나?「중심식구는 약 4만 정도 됩니다.」아, 중심식구….「현재 일본에 남아 있는 사람들만입니다.」아, 그러면 죽으려면, 한꺼번에 4만 명이 편을 만들면 일본이 혁명을 할 수 있다구요. 생명을 내놓고 외국에 가 가지고 밀사가 돼 가지고 대사관 위에 서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입장에 서면 무슨 짓이든 못 해요? 여러분이 대사관을 움직일 수 있고 관계를 맺어 가지고 대사하고 회의라도 한번 해 봤어요?
여기 박상권이…. 박상권, 어디 갔나? 박상권!「안 왔습니다.」안 왔어? (아래층에서)「왔습니다.」(웃음)「왔대요. (어머님)」「지금 올라오고 있습니다.」거기 있으라고 그래. 이건 다 자기 소명대로 사는 거예요. 나도 내 소견대로 한 번도 못 살아 봤어요. 여러분은 일본에 가 가지고 여러분 소견대로 살지요? 뭐 유정옥은 이렇게 얘기해도 나는 이렇게 생각하니 식구들한테 지시할 때, 유정옥은 동쪽으로 가라고 했는데 자기 책임자들은 서쪽으로 가 가지고, 서쪽으로 가 가지고 동쪽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알고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건 전부 다 반역자예요.
일본에서 돌아와서 어디로 갈지 알아요? 여기 천일국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는데, 여러분을 모아 가지고 선생님이 물을 때 천일국 4년 4월 달까지 한국 나라를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되겠다고 양손을 들고 결의한 것 다 잊어버렸어요? 여러분도 그때 있었지요? 있었나, 없었나? 한국을 위해서 돕겠다는 것이 뭐예요? 몇 푼씩 헌금하는 것? 나 그 돈 없이도 여러분 아닌 다른 나라를 잡아서 그 이상 할 수 있어요. 그거 자랑할 게 못 돼요. 일본 간나의 옷들을 한국 옷으로 갈아입히고 그래야 된다구요. 국경이 없어지고 말이에요.
그래, 한·일터널을 여러분이 주동해서 만들어야 되겠나, 일본 애들이 주동해서 만들어야 되겠나?「저희가 만들어야 됩니다.」그래, 공산당을 잡든가 민단을 잡든가 둘 중에 하나를 잡아 가지고 이걸 할 수 있는 재원이 되면 그걸 전부 다 공개해 가지고 두 손. ―한 손 가지고는 안 돼요.― 두 손을 합해 가지고 이렇게 맞춰야 되겠어요. (손바닥을 마주 치시면서) 뭐 뭐 이렇게 되더라도, 반대라도 이렇게 돼서 소리나면 그것이 그 나라 소리보다 크게 된다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따라오더라도 절반, 3분지 2를 갈라낼 수 있는 동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요?
전쟁이란 게 그렇잖아요? 아무리 군대가 많더라도 동서남북 배치하는 비례적 기준이 반대가 되면 반대의 자리에서 망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거예요. 그걸 알고 그걸 잡아챘으면, 10분지 1 같은 그걸 잡아챘으면 그 전체 동서남북의 모든 전선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는 거예요. 대이동이 벌어지니 천리 길을 가려면 일주일 이상 걸려야 돼요. 하루에 백 리씩 가게 되면 일주일 이상 가야 되는데, 군대가 이렇게 행렬을 지어 가지고 보통 사람이 가는 것같이 가나?
여러분이 그런 생각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일본이 16분지 1이면 16분지 1을 떼다가 하늘에 접붙일 수 있게끔 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생각을 해야 할 텐데, 일본에 접붙이려고 그래요? 여러분, 일본 여자 말을 많이 듣나, 일본 여자들이 여러분 말을 많이 듣나? 어떤 거야? 응? 너!「우리 말을 많이 듣습니다.」자기가 듣나, 네가 듣게 하나?「듣게 합니다.」
그러면 여자들이 돌아가 가지고 아들딸, 사돈의 팔촌까지, 형제가 다섯이면 다섯을 동원해서 펀드레이징 시켜 가지고 자기들 책임분담 이상도 할 수 있잖아? 그러면 수고한 사람을 미국에 데려가 가지고 구경도 시켜 줄 수 있고 위로의 잔치도, 부시 아버지의 정상을 만나서 잔치도 해 줄 수 있는 준비가 다 돼 있는데, 그거 하래도 못 하고 있잖아요?
사람이 어디 출동하느냐? 어디에 출입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 위신이. 일본에 가서 뭐가 된다는 그런 생각 안 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일본도 차 버리고 미국도 차 버리고, 소련, 중국도 그렇고, 북한도 자동차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못 하면 차 버려요. 80퍼센트는 넘겨주고 떠나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넘겨주면, 넘겨준 것을 누가 해 주느냐? 미국한테 연결시켜 주려고 그런다구요. 그런데 이 정부고 뭣이고 미국을 반대하는 사람이 80퍼센트라고? 잘 하고 있구만!
그런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방어책이 뭐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겠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꿈같은 얘기인데, 여러분 일본 나라 복귀보다 쉽고, 한국보다 쉽고, 미국보다 쉬워요. 해 보라구요. 에스키모들이 북극에 나서 가지고 사는데, 그들이 종교 때문에 쫓겨다니는 거예요.
보라구요. 불교도 외국, 유교도 외국이고, 그다음에 또 뭐예요? 기독교도 외국이고, 또 그다음에 뭐예요? 회회교도 외국이에요. 여기에서 왜 기독교가 싸움해요? 여기서 무슨 유교 싸움을 해요? 그래, 고려시대에는 무슨 종교가 움직였나? 고려시대는 모르지?「고려시대에는 불교가 움직였습니다.」불교 이전에 뭐냐 하면, 하늘교, 하늘교를 믿었어요.
공자 같은 사람도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하늘을 알았어요. 천(天)을 알았다구요. 천도지상이에요. ‘인의예지(仁義禮智)’라는 걸 알았다구요. ‘인(仁)’이 뭐예요? ‘어질 인(仁)’ 자, 두(二) 사람(亻)이 아니에요? 으레 두 사람이 희생해 ‘인의예지’는 보여 주는 거예요. 모든 것이 희생해서 잘 됐다고 보이는 거예요. 인의예지예요.
‘예(禮)’는 ‘보일 시(示)’ 옆에 ‘풍년 풍(豊)’ 자지요, 예 자가? 모든 것이 보이는 것을 말해요, 인의예지는. 이건 매일같이 ‘깨달을 지(智)’ 자예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다 이거예요. 인성지강을 말하고 있지요? 정신과 이 몸뚱이가 하나돼야 된다! 안 그래요?
곽 선생님!「예, 그렇습니다.」똑똑히 가르쳐 줬으면 다 이렇게 안 됐을 것 아니야? 내가 될 수 있으면, 지금 나이 많기 때문에 그런 걸 맡기다 보니 올라가지 않고, 이 사다리가 수천 개의 사다리가 있는데 절반도 못 가 가지고 ‘아이고, 내려오면 좋다.’ 해서 아이고…. 애급을 떠나서 잘 먹고 잘 쓰고, 뭐 모시기보다 어떻게든 사는 것, 여편네하고 어떻게 살아 가지고 뒤로 돌아가서 이렇게 주인이 없기 때문에, 모세가 40일 금식을 해 가지고 석판을 받아 가지고 돌아올 때 전부 다 우상을 섬기고 이스라엘 민족이 망국지종의 민족이 되지 않았어요? 샘물(반석)을 두 번 때리고 이러고, 우상을 만들고 말이에요. 그러니 그 족속을 하나님이 어떻게 믿나?
이스라엘에 가 봤지요?「예.」가 봤나?「예.」여기 여러분은 5백 명이 갈 때 갔다 왔나?「예.」먼저 갔다 왔지?「그전에 다 갔다 왔습니다.」애급 나라하고 예루살렘하고 얼마나 멀어요? 하루 반이면 갈 거예요, 걸어가더라도. 사흘도 안 걸려요. 아, 그걸 못 가 가지고 40년 돌았으니 그놈의 자식, 벌판에서 전부 다 독수리 밥이 돼 가지고 전부 다 쓰러져야지. 쓰러져야 되겠나, 살아남아 가지고 뭐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님의 선민권을 이어받아야 되겠나?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외국 땅에서 거둬들여 와야 돼요. 이스라엘이 이렇게 포로가 돼 가지고 외국 갔던 거기에서 부활해 가지고 전통 사상을 다시 찾기 위해서 전부 다 고향 땅을 그리워하는 예루살렘 벽이 뭐 울음의 벽? 무슨 벽이라고?「‘통곡의 벽’입니다.」‘통곡의 벽’! 울음이 아니라 ‘통곡의 벽’이에요. 거기에서 나올 때는 벽을 대해 가지고 자기 제일 슬펐던 중심, 아기가 맞아 죽었으면 맞아 죽은 아픔을 느껴야 되고, 또 천대받았으면 천대받은 것을 생각해요.
‘당신이 원하던, 하늘이 원하던 메시아를 보내 주는 그런 일이 있으면 왜 메시아를 왜 안 보내 주노?’ 하는 통곡의 벽 아니에요? 안 그래요? 지금도 메시아를 보내 달라고 통곡하잖아요, 그놈의 자식들? 한 3개월 동안 모가지를 자르는 놀음을 하게 되면 그거 어떻게 되겠어요? 통곡의 벽이 어떻게 되겠나? 돈을 찾아다니고, 돈이 되겠으면 별의별 짓도 다 하는 거예요.
밀수업, 조상이 제일 밀수 잘 하는 것이 유대인이에요. 금은보화 가지고 장사해 먹어요. 손에 하나 쥐고 그거 몇천만 달러의 돈도…. 다이아몬드 하나에, 영국의 궁전에 있는 여왕의 모자 가운데 박힌 그 다이아몬드가 517캐럿이에요. 내가 지금도 잊어버리지 않아요. 어제 518캐럿이라고 했는데, 그거 고쳐 준 거라구요.
그거 영국이 뭐야, 영국이? 그것과 바꾸겠어? 그것 백 개, 천 개를 받아도 나는 걸려들지 않고 기도하러 다니며 사는 사람이에요. 이런 말은 내가 처음 하누만. 일본을 누구보다 내가 잘 아는 사람 아니에요? 니주바시(二重橋)의 앞 다리를 만지면서 건너가 가지고 안방의 천황들이 들어가는 문 자물쇠를 어떻게 누가 열겠느냐 이거예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이에요?「한국 사람입니다.」응? 친척, 이제는 사위들 중에 여러분을 장인 장모들이 믿지? 믿나, 안 믿나? 안 믿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믿는 사람. 안 믿는 사람, 인사 조치해. 몇 년이야? 이렇게 돼 가지고 선생님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무슨 짓을 한 줄 알아요? 대접받고 다니지 않았어요. 가 가지고 불쌍한 사람들이 있으면 불쌍한 사람들을 길러 가지고 나라의 충신 만들고, 이러다 보니 세계를 유랑한 거예요.
유랑이 뭐예요? 거지 행색과 마찬가지의 피난민 행세를 했다 그 말이에요. 아니에요? 그래, 피난민이 어디 가서 정착할 거예요? 구름이, 떠돌이 구름이 어디 가서 비 올까 모르잖아요? 큰 산이 있어야 돼요, 큰 산. 산맥이 있어야 거기에 걸려 가지고, 자기들이 높은 산맥이 있는 거기에 멈추니 거기에 비가 오는 거예요.
여러분도 가다가 비가 물이 돼 가지고 흘러 가지고 또 수증기 돼서 돌아갈 수 있는, 환원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어떻게 돌아가겠나? 일본에 살기 위해 들어가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일본에 가 가지고 금의환…. 금의(錦衣) 뭐?「환향!」환영이야, 환향(還鄕)이야?「환향입니다.」알긴 아누만.
여기에 여러분 여편네들 왔나?「안 왔습니다.」아들딸은 전부 다 일본 말 할 줄 알아, 한국말 할 줄 알아?「일본 말 할 줄 압니다.」한국말은?「한국말은 잘 못 합니다.」이놈의 자식, 들이갈길 거야. 북한 사람이 만약에 일본에 살면 한국말을 배워 줬겠나, 안 배워 줬겠나? 자기 아들딸이 전부 다 일본 말을 하게 놔둬야 되겠어요? 지고 있잖아요? 내가 언제든지 한국말 공부하라고 매번 그러는데, 이놈의 자식들, 안 하면 벼락이 떨어져요.
여러분은 어떻게 될 거예요? 한국 나라가 삼국동맹, 6개 국이 협력해 가지고 무슨 뭐 김정일을 중심삼고 회의하는데, 6개 국이 뭐야? 60개 국이 여러분을 중심삼고 회의할 때 여러분이 갈 길에 있어 국경을 넘자고 해야지, 국경에서 ‘돌아서서 평지로 돌아가자. 물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자!’ 그러겠나? 넘어가 가지고 평지가 자기 고향보다 낫고, 물 있는 곳이 고향보다 낫다고 해서 사진이나 찍어 가지고 거기서 관계를 맺고 들어와야 금의 뭐예요?「환향!」환향 할 수 있는, 나라에 기억할 수 있는 사람, 그 동네에 기억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남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들락날락 해 가지고, 거기에 발가벗고 갔다가 발가벗고 나와요? 일본에 가 가지고 일본 도와주고 오는 거예요? 일본을 도와주는 것도 좋은데, 일본이 도와줘 가지고 전체를 하늘 앞으로 예속시키기 위한 그런 책임을 이루기 위해서 여러분이 가서 고생하잖아요?
황선조가 울고불고 할 때 180명을 한꺼번에 몽땅 인사 조치한 패들이지?「예.」생각해 보라구요. 제일 쓸 만하고 다 믿고 있는 황선조가 ‘아이고, 대한민국 망칠 일입니다.’ 할 때, ‘야, 이 자식아, 네가 있잖니? 너 대한민국을 책임졌으면, 부모를 모시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전부 다 모시고 사는데, 삼형제 됐던 아들들이 한꺼번에 홍역 같은 무슨 병이 나서 다 죽으면 아들딸 또 안 낳을 거야? 무슨 짓을 해서라도 아들딸을 낳아야지.’ 그랬어요.
그래, 여편네가 말을 안 들으면 여편네 집어치우고 일본 여자하고 바람 피워서라도 아기를 낳아 가지고 오면 그거 한국 종자가 되나, 일본 종자가 되나? 말해 봐요.「한국 종자 됩니다.」동양 사상으로 하면 한국 종자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지나온 다음에 남길 수 있는 예물이 될 게 뭐예요? 그거 자기의 장모 장인, 친척들이 ‘야, 우리가 반대한 통일교회 그 사위가 한국 놈이래.’…. 한국 놈이라고 하지 한국 사람이라고 안 그래요. 한국 놈한테 빼앗겨 결혼시켰지만, 그 아들딸을 보니까 야, 일본 사람보다 낫고, 자기 딸이 셋 중에 두 딸은 일본 사람하고 결혼했는데, 세 사위 가운데 이 한국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인 여러분 아들딸이 잘났다고 하면, 그 장인 장모가 그거 죽이려고 그러겠나, 자기들 집 지키게 하려고 그러겠나? 유정옥, 답변해 봐.「집 지키게 하겠습니다.」
그거 다른 사람들은 자기 집 다 팔아먹고 그런 사람들이지만 말이에요, 한국 사람한테서 낳은 한국 손자지. 한국 사람의 손자지만 자기 손자의 꼭대기에 갖다 놓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전통을 만들어 놓아야 여러분이 죽더라도 그 후손 가운데 여러분과 고생한 보람의 터전이 일본 땅에 남지, 지금 인사 조치하면 하나도 안 남고 없어지지 않아요?
유정옥을 지금까지 내가 둬둔 게 뭐냐? 때가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이때에 있어서 그래도 한국 사람이 일했다 하는 조건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모자협조시대를 넘어가 가지고 부자협조시대…. 이미, 벌써 몇 년이야? 3년, 4년 전에 벌써 그걸 다 방어하기 위해서 부자협조시대를 발표했어요, 하와이의 카우아이 섬에서.
이번에 팔정식, 그다음에 천부주의…. 그때 왔더랬지?「예.」잘 알겠구만. 그다음에 여기 뭐야? 안시일, 16수가 뭐야? 4수의 4배수, 16년이에요. 팔정식, 그다음에 천부주의예요. 저녁과 아침이 되니…. ‘아침과 저녁이 되니’야?「‘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다.’입니다.」딱 그거예요. 한 날, 8월 31일하고 9월 1일에 둘을 선포한 거예요. 팔정식하고 뭐라고?「천부주의!」천부주의!
팔정식이 전부 탕감됐으면 천부주의가 나와야지. 그것이 그 자리에서 천부주의라고 해서 그것이 조건적이에요, 뭐예요? 형상적이에요, 상징적이에요, 실체적이에요? 어때요? 형상적이에요. 상징적이에요, 상징적. 형상도 안 됐지. 그걸 누가 아는 사람이 있었어요? 뭐 팔정식이 뭐고, 천부주의가 뭐고, 그게 자기 주의고, ‘내가 만들어서 이렇게 세운 날이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게 여자 찾기 위한 거예요, 여자. 하나님이 종의 종에서…. 야곱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종의 종살이에서부터 종살이, 물건을 찾기 위해서도 사람보다 더 중요한 고비에 들어간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맨 나중에 7년 동안 더 고생해요. 그다음에 맨 나중에 라헬이 한 것이 뭐냐 하면, 우상까지 도적질해 와야 된다구요. 빼앗아 와야 된다구요.
그때 그 아버지인 라반이 와 가지고 검신(檢身)하면서 ‘우리 집에서 모시는 가신을 누가 도적질했느냐?’고 할 때, 라헬이 하는 말이 ‘아버지, 내 몸 검사하는 것도 좋지만 딸이 부끄러울 수 있는 이런 기간입니다.’ 했어요. 월경을 한다는 거예요. ‘이래서 조사 못 합니다.’ 일어서라면 안 일어서도 돼요. ‘이런 아버지가 어디 있어?’ 공격할 때 그 모든 형제들이 ‘왜 왔습니까?’ 하고, 레아도 거기에 동조해야 되고, 거기 여자들, 종새끼들도 전부 다 동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이스라엘 나라의 종살이라도 해 먹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아들딸이 여기 들어올 때 일본 말을 하고 한국말을 못 하면 여기에 입적 못 해요. 여러분이 앞으로 나라가 서게 되면 무슨 영(令)이 남느냐? 하늘땅의 전부 다…. 보라구요. 몽골반점동족이 세계 육대주의 어디 기반 없는 데가 없어요. 국경이 없어져요, 국경. 일본 나라의 국경이 없어진다구요. 천년 한을 품고 있어요. 몽골민족, 불쌍한 것!
몽골민족이 지금까지 에스키모가 됐어요. 사람 못 살 데에 가서 백곰,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 백곰)의 친구요, 국경 지대를 넘어오기 위해서는 몇 개월을 얼음 안에 들어가서 살고, 거기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아 가지고 봄을 맞아서 얼었던 그것이 전부 물바다가 되면 헤엄쳐 건너갈 수 있는 일을…. 헤엄칠 줄 알겠나? 헤엄칠 수 없으면 죽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그러니 헤엄도 미리 다 준비하고 다 그런 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곡식이라도 심을 수 있는 씨라도 다 준비해 두어야 씨를 심을 수 있지, 봄철이 왔다고 씨 뿌릴 수 있어요? 모든 미물의 곤충도 자기 생을 중심삼고 종이 멸종이 안 되게끔 보호하기 위해서…. 누에 같은 것을 보라구요. 얼마나 거룩한 분이에요? 알겠나?「예.」
오늘은 좋은 날이고 축하해야 할 텐데, 내 기분이 좋지를 않아요. 이놈의 자식들, 나라 하는 꼴들을 보면 전부 다…. 한국 사람이야?「예!」고향이 어디야?「전라도입니다.」응?「전라도 장흥입니다.」응. 일본에서 고향이 어디라고 물으면 뭐라고 그러나? 장흥 사람이라고 그러나, 한국 사람이라고 그러나?「한국 사람이라고 합니다.」그래?「예, 천일국 사람이라고 합니다.」천일국을 모르는 사람이 물어보면, 천일국을 어떻게 아나? (웃음) 도깨비 같은 얼룩덜룩한 것이 천일국 같은 이름이야 알지, 색깔이 다 같아?
고향을 복귀해야 천일국이 가능해요, 8대, 16촌까지. 그래, 하나의 손이 열네 마디지요, 이게? 열네 마디예요, 두 마디예요? 아, 그것도 계산을 안 해 봤구만. 뭘 또 세어 보노, 저 녀석은?「열 네 마디입니다.」열 네 마디예요. 이게 이렇게 되면 뭐예요?「스물 여덟입니다.」이팔청춘이에요.
그때는 하늘땅 앞에 여편네도 갖고 있고, 아들딸도 갖고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 갖고 있는 것 다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에게 있는 것 다 갖고 있고, 우리 열 손자가 가진 그 모든 모델 기반이 돼 가지고 다 있기 때문에 이팔청춘이에요. 그래, 스물네 살 전에는 결혼해야 돼요. 4년이 되면 아기 둘은 낳지요?
그 터울이 14개월에서 16개월권 내에 있어요. 태어나 가지고 세 살만 되면 말하고, 어머니 말을 다 알고, 밥을 먹고 그러지요? 그래 가지고 터울이 1년 반 이상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유이기(이유기)가 돼요, ‘젖 유(乳)’. 유예요, 우예요?「유입니다.」유, 리, 기, 유리기! 뭐 또 이상하다, 말이. 한국말을 갑자기 생각해 보니까 이상하게 들리누만. 그러면 어머니 무릎을 떠나서 아버지 무릎에 가 앉으려고 그런다구요. 그럴 때는 왜? 어머니 젖이 있으니까. 그때는 사랑으로 하나돼야 된다구요.
이거 우유 먹이는 것이 얼마나 나쁜지 알아요? 뼈, 살, 고기, 털인데, 우유가 뼈에 화하고, 살에 화하고, 가죽에 화하고, 털에 화하겠나, 어떻겠나? 그걸 먹으니 사람이 질이 얼마나 나빠지겠나? 동물 질로 돌아가요, 동물 질, 동물 질. 동물이 좋아하는 게 뭐예요? 자기 새끼밖에 모르잖아요? 하나님의 질에 가까우면 새끼를 좋아하겠나? 아기보다도 이 자연의 주인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은 아들을 낳든지 하게 되면 데리고 다니고 자연에 대한 것을 연구시키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야, 자연에 금은보화가, 생사지권의 모든 영양소들이 땅에 있고, 땅이 어머니, 만물의 주인이구만.’ 이걸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또 뭐가 있느냐? 수놈 암놈이 틀림없이 쌍쌍제도로 돼 있는데, 그거 쌍쌍제도가 이제 전부 다 참새새끼면 참새새끼가 전부 다 새끼치고 다 헤어질 때는 새끼들을 쫓아 버려요. 안 나가면 막 쪼아 버려요. 큰놈이 비위 좋아 가지고 큰놈이 거기에서 엄지로서 어머니 아버지가 먹이를 물고 오게 되면 다 집어치우고 힘으로 해 가지고 먼저 받아먹던 그 생각이 있으니까 말이에요, 이 큰놈이 어미 아비는 나가 가지고 그 새끼들 먹이를 구하기 위해 따라와 가지고 어머니가 물어 가는 것을 대신 잡아 가지고 자기 동생들 물어다 먹이기를 바라는데, 그걸 안 하니까 ‘너, 이놈!’ 하고 나중에는, 이 새끼들, 동생들이 날아갈 때는 물어뜯어 피를 내 가지고 쫓아 버리더라구요.
나 그거 보고 ‘야! 저 부모가 됐다!’ 했어요. 됐다, 말로 됐다는 거예요, 어떻게 됐다는 거예요? 됐다는 말은 찼다 이거예요, 더 해도 안 되고. 더 했다가는 흘러가는 거예요. 그래요. 동물들은 그걸 할 줄 알더라구요. 독수리도 그래요. 호랑이 새끼도 그렇고.
호랑이도 2년 8개월이면, 새끼를 낳아 가지고 2년 8개월이면 굿바이 해 가지고, 2년 8개월이 딱 되면 암놈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산맥 어디, 옛날에 자기들이 다니던 곳을, 익숙한 길, 어디에 무엇이 많이 있고, 무슨 동물이 있어 가지고 먹이가 많고 살던 데도 다 아니까 쓱 해 가지고 봄철이 돼서 때가 되면 찾아가 가지고 이 골짝, 저 골짝 벌써 냄새 맡으면 다 안다구요. 또 그 산 흔적들, 나무면 나무, 오줌 똥을 싼 그걸 냄새 맡으면 오래됐는지 어떤지 다 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대번에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와 가지고 새끼들도 크니까 어미가 되는데 어미보다도 새끼가 수놈은 더 크거든. 어미하고 싸움하면 어미도 못 이기겠는데 어미 말을 잘 듣는다 이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아들딸이 어미 말을 잘 듣게 어미가 교육을 잘 시키고 있어요. 이래 가지고 자동적으로 어미 품에서 아버지를 따라가야 돼요, 아버지.
아버지를 따라가 가지고 어미가 사냥하고 아버지가 만물의 왕초가 됐던 바윗돌, 큰 벌판에 가 가지고 바윗돌, 바위에 올라가서, 여름에 더우니까 이 바위가 차거든. 얼마나 시원해요? 거기에서 아침을 일찍 먹고 새벽부터 나가 지켜 가지고 ‘어흥!’ 한번 하게 되면 그 동네의 보이는 평원, 광야의 짐승들이 질서를 정연하게 지킨다는 거예요.
사자가 깨서, 눈떠서 움직이게 된다면 (다른 짐승은)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대가리를 내밀고 자기 구멍으로 왔다 갔다 하지. 점심때가 되면, 점심때에 가게 되면 기지개를 켜면서 ‘아이고, 너무 잤구만, 어흥!’ 한번 하면 천하가 다 질서가 잡혀요.
나와 뛰어 놀던 토끼새끼, 여우새끼, 무슨 호랑이새끼도 그렇지. 늑대새끼 전부 다 ‘아, 이거 점심때가 됐구만. 점심 먹을 때 우리가 누구를 먹여 줄 수 있는 예물로 갖다 바쳐야 할 텐데, 우리 새끼들을 잡아먹겠구만.’ 이렇게 자기 새끼가 문제 될 것을 생각해 가지고 수풀에 지켜 주고 다 이러고 이렇게 동정할 수 있게끔, 그때는 동물들도 조용하게 있으면서 ‘사자 잘 잡수시오. 할 수 없습니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동물세계도 말이에요, 사자가 있는데 끝까지 ‘사자 먹으면 안 됩니다.’ 이러면 어떻게 되나? 먹이사슬이 끊어져 나가요. 균형을 취하게 다 돼 있다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해 가지고 만물들을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사랑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이런 대우주에 존재가 생성됐으면 그 존재가 생성된 우주 만물의 주인은 누구냐? 사람이 주인 아니에요? 그래, 만물이 어떻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만물들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면서, 자기가 수많은 수천 대에 걸쳐 자기 종자 새끼들을 큰 놈한테 바쳐 가지고 죽더라도 또 낳아서 먹이고, 먹이고 이 놀음을 계속하는 거예요.
여우가 ‘야, 오늘부터는 뭐 사자건 뭐 호랑이건 늑대건 여우새끼 못 잡아먹는다.’ 하고 정할 수 있나? 하나님이 정한 것을 자기들이 돌려 잡아 그릇되게 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순응 도리예요. 물은 낮은 데로 흘러야 돼요. 공기는 기온이 더운 데로, 찬 데가 높으면 더운 데로 흘러가게 마련이에요.
그와 마찬가지로 만물도 작은 것이 큰 놈한테 먹이가 돼 가지고 더 큰 주인, 더 큰 주인을 위하고, 더 큰 주인, 하나님에까지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에게서 나왔으니 하나님에까지 돌아가려니, 자기들 사람도 하나님을 위해서 받았으니 줘야 돼요. 생명의 근원, 일족, 일국에서 모든 전부를 받았으니 일국을 대신해서 희생의 자리에 서 가지고 바치는 자는 그 나라의 조상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래, 예수가 이스라엘 백성 앞에, 인간세계, 인간의 손자도 안 되고 종새끼로 죽지 않았어요? 그거 이스라엘이라면 그 종새끼 아들딸 될 수 있는 이런 존재인데, 야곱 해 놓은 것과 같이 핏줄이 됐던 것을 잡아먹은 것과 마찬가지니, 그 죄를 무엇으로 갚아요? 그런 나라는 벌써 날아간다는 거지. 이스라엘 민족이 그걸 모르고 있잖아요? 여러분은 그걸 다 알지요?
광야 40년 노정에, 지금 광야에 여러분이 정착할 데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동서남북 사방에 다, 더더욱이나 일본 여자들을 세계에 퍼뜨려 놓아 가지고 고생시키고 있어요. 여러분이 그걸 지켜 줄 책임이 있어요.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미 아비, 장모니 장인이니, 처남이니 뭐 처제니 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의 여러분 아들딸을 자기들도 사랑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요.
접을 붙여야 된다구요. 어디에 갖다 붙여야 되겠나? 자기 새끼들 앞에 축복받은 한국 종자들을 갖다 붙여야 되겠나, 떼거리 같은, 돌감람나무 같은 일본 종자들한테 참감람나무 가지를 잘라 버리고 접붙여야 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돌감람나무 순만을 잘라 버리고 여러분 순을 갖다 접붙여야 될 것 아니에요?
왜 한국말을 안 가르쳐 줬어요? 자기 아들딸이 있는데 한국말 못 하는 아비 손 들어 봐요. 해 봐. 조사했어? 손 들어 보라구요. 여러분 아들딸이 지금까지 일본에 가서 몇 년 살았는데, 한국말 못 하고 일본 말만 할 줄 아는 아들딸 가진 아비 손 들어 봐라 이거예요. 한 마리도 없어?「거의 다 한국어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정옥)」가르친다고 하지. 가르쳤나 묻잖아?「하고 있습니다.」
아, 학교 졸업해야 졸업장을 받는데, 졸업장을 받아야 그 학생이 소학교에서 중학교면 중학교에 올라가잖아? 그래, 유정옥이 책임질 수 있어? 다 안다고 할 수 있어? 자신 없구만.
나는 일본 말을 벌써 1년 6개월도 안 돼 가지고 다…. 소학교의 국어독본을 한 학년에 두 권씩을 다 따루어(외워) 버렸어요, 1년도 안 가 가지고. 이거 나이가 열 다섯, 열 여섯이 돼 가지고 열 살, 열 한 살짜리한테 가 가지고 병아리 떼거리에 학이 큰 엄지 학이 들어갔는데, 이거 가 보니까 일본 말로 전부 다 얘기하고 뭐 어떻고 쏭알거리는 것을 못 듣고 앉아 가지고 거기서 뭘 해요? 체면이 있지. 못 살아요, 그러고는. 가타카나, 히라가나를 하룻저녁에 다 외워 버렸어요. 열이 오르니까 책 세 페이지 안에 있는 것이 다 보여요.
사람이 그렇게 위대한 거예요. 그렇게 심각해 보라구요. 모를 것을 다 알려주고 말이에요, 알려고 하지 않더라도 알게 되고, 아는 것도 시시한 것은 잊어버리지 말래도 잊어버려요. 그래서 노인들이 무슨 병?「치매!」치매 병이에요, 치마 병이에요?「치매입니다.」치매인지 치마인지…. 침해(치매) 받았지, 언제 치마 받았어? 망국지종이에요. 영계에 갈 목적이 불투명하지 않아요.
내가 여기 오산고보, 그거 누구, 우리 선정이라든가 선화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산고보에…. 내가 오산고보를 1년 다닌 사람이에요, 1년을. 그게 모교예요, 모교. 거기 3학년에 들어간 거예요. 3학년에 들어갔는데, 우리 원전에 있는 종조부, 윤국 할아버지를 통해 가지고 들어간 거예요. 오산고보에 이승훈 씨 동상을 세우고 그랬는데, 그 사람이 장로이고 우리 종조부는 목사였어요.
학교 만드는 전통의 모든 전부를 선교사가 해 가지고 건설자금 같은 것도 우리 할아버지가 도와주고 만든 것을 내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 한식 때가 되면 우리 몇 촌 할아버지 묘가 있는 산을 그 종조부로 말미암아 다니던 것이 생각나는데, 그 할아버지하고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 교장선생이라든가 이사장이라든가 하는 사람을 소개받던 생각이 나거든.
내가 세상 같으면 지금도 학교가 없다면 오산고보 같은 데 찾아가 가지고…. 선화 같은 것을 뭐 사기는 뭘 살꼬? 가 가지고 역사를 얘기하고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아마 거기에 선생님이 공부하던 성적표도 있을 거라구요. 3학년에 들어가 가지고 공부를 뒤질 게 뭐야? 일등 했지. 역사적 결과이기 때문에 월반, 5학년에, 4학년에 올라갈 것을 5학년으로 다 수정해 버리고 올라간 거예요. 그랬는데 일본 말을 못 하게 해요. 일본 말을 하면 책망해요.
이래 가지고 일본 사람, 원수를 몰라 가지고는 만년 원수의 종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본 나라 도서관을 혁명해 가지고 ‘그 조상이 우리 조상이다.’ 하게 만드는 거예요. 역사라든가 무슨 전통을 남겨 놓아야지.
그래, 내가 일본에 가 가지고 무슨 짓을 했느냐? 빈민굴 생활도 다 했어, 이 녀석들아. 가와사키 조선소로부터 에도가와라든가 밤에 배 타고 들어가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래 가지고 이름 있는 대학교 총장 비서까지 한 사람이라구요, 비밀을 알기 위해서.
선생님의 이 ≪천성경≫을 보게 되면, 그때(말씀을 할 때) 참석한 사람들은 문 총재가 말을 몇 시간씩 해도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랬어요. 아, 원리를 몰라 가지고 알 게 뭐야? 그러던 말이 요즘에 이런 ≪천성경≫이 돼 있다는 사실! 그 내용을 가만히 들어 보라구요. 엉터리로 말해 가지고 체계 없이 얘기했나. 얼마나 놀라운 말씀인지 몰라요. 그 방대한 말씀을 줄기를 자기들이 모르니까, 모를 자리에 있어서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고 문 총재를 몰랐다면 그것이 ≪천성경≫이라는 것을 알아?
유효원이 자기가 서울대학(경성제국대학) 다니고 이런다고 해 가지고 ≪원리해설≫을 쓰는 것도 내가 코치하고 이래 가지고 했는데, 그래, 이거 절반 정도를 썼어요. 그렇지 않으면 책이 밤이 되는 거예요, 나만 알기 때문에. 이걸 해설해 보라니까 한 페이지인가 하는 데 일곱 장이든가, 20장이나 돼요. 장 수를 모르겠구만.
그렇게 문장을 엮어 놓아서 내 얘기 한번 들어 보라고, 이것 당신이 써 놓은 것은 틀렸다고, 여기는 요렇게 요렇게 써야 된다고 했어요. 그래, 3분지 1도 안 되는 한 장 반에 그걸 해설까지 해 놓고는 손들어 버린 거예요. ‘선생님, 그럴 줄 몰랐습니다.’ 하고.
자기는 뭐 대학교 선생이고, 뭐 서울대학 이런 간판을 가지고 서울대학 도서관을 지금도 다니는 거야? 유효원이가 ≪원리강론≫을 쓴 줄 알아? 어디 갔나, 사길자? 안 나타났나?「여기 있습니다.」뭐 우리 유효원 협회장이 쓴 책이라고 그래. 세상에! 그거 그냥 그대로 내가 전부 다 출판시킨 줄 알아?
그러면 ≪원리강론≫도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했나? 거기도 몇 가지 자기들은 모를 것이, 나만 아는 비밀 내용 세 가지, 네 가지 되는 것을 누가 찾아낸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가미야마를 중심삼고 옥중에서 뭐냐? 뭐야? 하나님의 뜻인가?「≪하나님의 뜻과 세계≫입니다.」≪하나님의 뜻과 세계≫, 그걸 전체 가리를 잡아 준 거예요. 그 말씀집을 가지고 일본에 나가 가지고 교육하라고 말이에요.
내가 일본에 가고 남미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해와국가가 남미를 찾아야 돼요. 일본이 상당히 붐이 될 수 있어요, 기독교가 원수인데. 기독교가 원수가 됐지만 남미는 천주교로서 신교하고 원수니 전부 다 환영한다고 해서 나가자마자….
*가미야마!「하이!」응. 댄버리 감옥에서 선생님이 그때 명령한 것을 지금 말씀하고 있다구. 일본 말로 하지 않고 한국말로 하니까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무슨 말씀을 하시나?’ 하고 생각했지? (*부터 일본어 말씀하심) 하라는 대로 안 했다구요. 요즘에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는 편안히 살고 이러면서….
뭘 속닥거려?「식구들이 다 듣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유정옥)」그걸 유정옥보고 할 게 뭐야? 자기들끼리 하면 되지. 다 이어폰 가지고 있나? 여러분은 이어폰 필요 없지요?「예.」왜? 한국 놈이니까. (웃음)
‘한국 놈이라고 선생님이 그러면 내가 어디 가서 사람 노릇을 하겠노?’ 대번에 그럴 거예요. 그렇게 생각 안 하지요? 한국 놈이라고 해도 뭐…. 놈이니까. 내가 보게 되면 천하를 맡길 수 없어요. 일본 나라를 맡길 수 없다 그 말이에요.
한국도 전라도 사람하고 이번에 1천 명…. 어제 1천 명인가? 나 잊어버렸다!「예, 영남 5백 명, 호남 5백 명, 그렇습니다. (곽정환)」그다음에는?「그다음에는 조총련 5백 명, 민단 5백 명….」그거 조총련부터 얘기해야지, 영남부터 얘기해? 조총련 5백 명, 민단 5백 명, 그다음에는 민단 패 대신할 수 있는 경상도 패 5백 명, 조총련 대신할 수 있는 전라도 5백 명이에요. 그런 뜻에서 엇바꿔서 자매결연을 묶어 주려고 그런 거예요.
전라도 패들은 경상도 고향에 가라는 거예요. 경상도 형님이라구요. 형님을 사랑하고 동생을 사랑해야지, 전라도부터 사랑하면 벌을 받아요. 뜻에 위배된다는 거예요. 그걸 갖다가 붙이려고…. 뭐인가? 누가 손자들을 축복할 때 엇바꿔 가지고 축복해 줬나? 누구야? 이삭이 그랬나, 야곱 때 그랬나?「이삭이 그랬습니다.」야곱이 그랬어요. 그 이름이 뭐야?「베레스와 세라입니다.」베레스와 세라가 아니지.「에서와 야곱입니다.」그것도 아니야.「이삭이 베레스와 세라를….」에브라임과 뭐?「므낫세입니다.」조상을 바꿔쳐서 해 준 거예요.
선생님이 하는 것이 허재비같이 그냥 그대로 하는 것인 줄 알아요? 윗놈이 아래에 가 있고 아랫놈이 위에 가 있으면 여러분은 모르지만 똑같지 않아요. ‘그것이 뭐 그렇고 그런데, 모르긴 몰라도 왜 그렇게 하는 거야? 복잡하게시리.’ 얼마나 복잡해요? 그걸 거치지 않으면 바르게 펼 길이 없어요. 이렇게 됐는데 이게 이렇게 돼 간다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이 180도 변해요.
보라구요. 이 돌아가는 것도 여기에 심보(心棒)가 있어야 돼요. 이게 마음대로 하지 않아요. 딱 하나돼 가지고 ‘됐습니다.’ 해야 여기서부터, 90도를 거쳐 하더라도 여기서부터 1도가 돼 가지고 안팎에 90도가 되면 90도가 돼 가지고 이렇게 90도 다 같아야 돼요. 이건 아니잖아요? 틀리면 다 틀리는 거예요.
아, 적당히 하면 내가 왜 고생을 해요? 굴 구멍에 들어가 가지고 팬티만 하나 입고 있으면 탕감조건이 없다구요. 옷이고 뭣이고 없이 팬티나 하나 입고 정성, 기도하고 그러다가 ‘탕감조건이 없습니다. 내 몸, 이 가죽부터 하나님 것이요, 살도 하나님 것이요, 뼈도 하나님 것이요, 골수도 하나님 것입니다.’ 하고 먹지 않고 다 하나님 앞에 돌린다고 해서 금식하다가 가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가는 녀석을 지옥 보내겠나, 데리고 가서 교육해 가지고 천국 보내겠나? 하나님도 별수 없이 나밖에 없다면 천국 데려가서 교육 다시 해 가지고 천국에 살 수 있는 옷도 만들어 입히고, 하나님이 됐으니 가르쳐 줘야 돼요. 가르쳐 주지 못한 입장에 선 하나님이 무슨 아버지가 돼요? 번번이 아버지가 아니냐고 물어보면 반대하고 천대를 한 거예요.
여러분도 선생님이 칭찬해야 좋지요? 김명대! 「예!」 지금 어디에 가 있나? 「삼척에 가 있습니다.」 삼척? 어디 가고 싶어? 색시는 어디 가 있나? 「같이 있습니다.」 일본에 왔다 갔다 하나, 안 하나? 「안 합니다.」 장사도 안 해?「예.」나는 가끔 일본에 왔다 갔다 하는 줄 아는데? 「요즘에는 이스라엘하고 그다음에는 대륙, 오세아니아주 선교사로서 아버님 대회 준비 때문에….」 아, 글쎄 일본에 가 있던 습관이 있어 가지고 삼척에 가 있으면서도 일본에 가끔 왔다 갔다 하면서 장사하지 않나 물어보는 거야. 「지금은 관계없습니다.」
그럼 돈이 어디에서 생겨? 「교회에서 마련해 줍니다.」 누가? 삼척교회에서 자기가 쓰는 돈을 도와줘? 일본 식구들, 옛날에 식구 됐던 사람이 도와주지 않아? 「식구 뭐 있습니까, 지금은?」 아, 일본에 관계돼 있던 사람들이 있으니까 비위 좋은 김명대가 전화를 하든가 편지를 해서 ‘나 이만큼 좀 도와주소.’ 하면 도와줄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물어보려고 하는 말이야. 한 사람도 없어? 「선교사들이 있습니다.」 아, 선교사든 뭣이든 뭐 죽을 칠성판에 누워 있는 아비든 나 몰라.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 하니까 없다고 하더니 또 선교사는 또 뭐야? 선교사는 있다는 얘기 아니야? 「예.」 그러니까 그걸 물어보는 거야.
「지금 바누아투에 한 달에 20만 엔이 지급됩니다.」 그거 누가 보내 주라고 해서 보내는 거야? 「거기 대륙회장이…. 지금 오세아니아주 한 가정이 와 있습니다.」 아, 글쎄 일본 사람이야? 「아닙니다.」 그럼? 「오세아니주 사람, 호주 사람입니다.」 호주 사람인데, 자기를 도와주나? 「일본에서 건너가니까요.」 그러니 마찬가지지. 일본에 있던 사람이 가니까 자기를 도와주고 말이야, 일본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으니까 도와달라고 했기 때문에 도와주지, 도와주지 말라고 하는데 도와줬나? 「아마 대륙회장들하고 관계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제 자기가 삼척에서 떠나면 어디로 갈 거야? 「아버님 뜻대로 하셔야지 제가 어떻게….」 아, 내가 물어보면 뜻대로 자기들이 지금까지…. 언제 한번 뜻대로 하고 살고 싶지 않아? 지금도 그렇지? 선생님이 있어 가지고 그거 전부 다 필요치 않은 것을 내가 다 아는 거야. 탕감복귀가 없어지면 해방해 줘야 될 것 아니야? 「환고향 했기 때문에 거기 계속 있어야 됩니다.」 어디 환고향? 「삼척입니다.」 그래서 자기 환고향 해서 동네를 전부 다 축복 다 끝냈나? 축복 열심히 하고 있나? 「지금 삼척은 잘 됩니다.」 잘 된다는 것은 ‘나는 책임 없이 그냥 잘 왔습니다.’ 그 말 아니야? ‘잘 합니다.’ 해야 할 텐데, ‘잘 됩니다.’ 하는 것은 자기 힘 가지고 신세지고 이렇게 해 먹고 있다, 그 말 아니야? 말이 그렇잖아?
문제는 나와 그들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관계가 뭐냐 이거예요. 부자지관계냐, 형제지관계냐, 주종관계냐? 대번에 이렇게 된다구요. 주종관계의 사람을 길러 가지고는 피난 갈 때는 도적질해 가는 거예요. 형제지간에는 형님을 사랑하면 형님이 좋아하는 물건을 남기고, 도망가게 되면 형님을 위해서도 내가 짐을 지더라도 형님이 좋아하는 한 가지라도 남긴다, 부모가 좋아하면 한 가지라도 가지고 오기 때문에 자녀들이 있으면 피난민이 가다가 다 잃어버리지 않고 남겨 줄 수 있는 밑천이 남아진다, 뿌리가 남아진다 그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없는 사람은 없어지는 거예요. 그걸 남겨야 돼요. 나도 미국에 가 남겼으면 나라와 그 국가 앞에 그들이 잊을 수 없는 놀음을 34년 해 가지고…. 예수가 34세에 왕권 즉위식을 못 한 게 한이에요. 그걸 탕감하고 다 넘어온 거라구요. 이스라엘, 이스라엘 나라 대회니, 무슨 뭐 워싱턴 대회니 서울 대회니 그런 일을 하고 나왔지만, 앉아 가지고 하나님이 다 도와주나?
여러분, 여러분에게 달렸어요. 이제 유정옥이 책임 못 할 때는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매를 누가 먼저 맞느냐? 아버지는 자식을 사랑해야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에 대해서는, 아들이 잘못했으면 손자를 기합 줘야 되는 거예요. 아들을 사랑 못 했으면 손자를 사랑하게 돼요.
나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 막 태어난 애들…. 성진이 아이들 동생, 둘째 번 되는 사람은 객사했어요. 그리고 효진이 동생 흥진이도 객사했고, 그다음에 국진인데, 국진이는 나라의 대표격이니까 나라 앞에 있어서 선생님의 계대를 이으려면 세 형제가 하나돼야 돼요. 아버지 대신자가 되려면 형제가 셋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국진이 앞에 세 아들딸이에요. 권진이, 그다음에 영진이, 형진이가 달려 있어요.
국진이가 가정적 청산을 못 했어요. 순주가 몇 번이고 나한테도 그랬어요. 국진이 해방해 주라고. 얼마나 끌고 나왔는지…. 그런 얘기 안 하지? 유정옥!「예.」그런 얘기 아버지한테는 안 하지? 몇 년이야, 결혼한 지가? 혈대가 귀하다는 걸 알게 된다면, 7년 넘게 아들딸을 안 가지면 안 되게 돼 있어요. 7년이 돼서 어미가 아들딸을 낳았으면 8년 9년, 3년 동안은 아기를 젖 먹여서 기르기 위해서 일하는 것도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내가 그 사실을 잘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모든 것을….
그래, 권진이도 그래요. 권진이는 선생님이 모든 것을 이해하면 좋겠다고, 옛날에 눈이 뭐 충혈돼 있다고 해 가지고…. 눈 충혈됐다는 것은 핑계지. 이래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좋다고 했지만, 자기 좋은 대로 움직이지를 않아요. 그래, 문제 되는 거예요. 미국의 대통령을 만든다고 내가…. 주동문도 알지?「예.」그 사람을 그렇게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 녀석이 아버지 말을 절대 믿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라는 대로 하게 되면 맞게끔 전부 다 할 텐데. 자기 친구끼리 같이 다니면서 얘기하고 아무개는 뭐 어떻고, 아무개는 어떻고 전부 다…. 선생님 아들의 입장에 서 가지고 친구들을 봐 가지고 장가가면 저런 여자는 싫다, 이런 여자도 싫다 해서 자기 마음대로…. 마음대로 해 가지고 어떻게 돼요?
둘레에 있던 녀석들, 자기 친구들이 선생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면 언제든지 저 사람을 섬겨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으니까 어떻게 동역적인 그 환경을 얼마만큼 끌고 나가느냐, 자기와 같이 옆에 서 가지고 들어온 말이 있던 말을 치워 버리고 전부 다 바람을 들여 놓았어요. 그건 아버지한테 듣고 부모한테 가르침 받고 이런 가정이 되면 틀림없이 때가 되면 다 가르쳐 주게 돼 있는 거예요. 내가 그냥 그대로 입 다물고 너 알지 말라고 했는데, 다 그렇게 되었어요.
그래, 영진이도 그렇지. 가정국장에게 잘 얘기하라구. 가정국장한테 잘 얘기하라구.「예.」이름이 뭐야?「신숙입니다.」신랑 이름이 뭐야?「김영준입니다. (곽정환)」영준인지 뭣인지 모르지만.「뒤에 있을 겁니다.」잘 가르쳐 주라구.「예.」본이 돼야 돼.
정부(正否), 이것을 생명시해야 할 텐데, 전부 다 7년노정을 거치지 못한 사람은, 정부 문제에서 걸리면 쫓아 버려 가지고 36가정은 나타나지를 못했다구요. 알아요? 얼마나 어려운 거예요? 그런 전통인데도 불구하고 그거 조사도 안 해 가지고 자기 말 들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그렇게 영계도 전부 다 협회에서도 인정하니까 그걸 영계가 들이대 가지고 ‘너 왜 지금 지상에 있어서 이걸 감추느냐?’ 하고 알면서도 얘기를 못 해요.
중간의 입장에서 보고도 못 하고 중간에서 이렇고 저렇고 얘기하던 것을 본인이 강력히 주장하니까, 그걸 밀어 제낄 수 없으니까 끌고 어영부영하다가 축복을 받게 한 거예요. 그런데 씨가 다르다는 거예요. 영진이가 죽자 사자 하고 사랑하던 고개를, 최후의 고개를 넘지 못했어요. 그런 것을 보여 주니까 어떻게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랑의 고개를 마음대로 넘어갈 수 없어요. 끌어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다짐하니까 별의별 놀음을 다 해 가지고, 속여 가지고 이렇게 나왔다는 거예요. 그 이상 할 수 있어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데. 할 수 없이 직고하니까 그날 벼락이 떨어진 거예요.
자기 자신이 하게 되면 당장에 갈라져 가지고 그렇게 되니까 인간적인 생각을 하기 시작해요, 정적인 면에서. 그렇게 너를 만나는 것이 선생님의 간청 간청에 이럴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쫓아내든가 알 텐데 말이에요, 제발…. ‘그래, 몇 개월 기다려 봐. 내가 처리할 테니.’ 영계의 말씀을 들어 보니, 그걸 용서할 수 없으니 그런 것을 부모님이 전부 다 가려 줘 가지고 가야 할 텐데, 모르고 결혼을 했다는 것은 통일교회 전부 다….
그다음에 누나도, 맏누나도 이렇고, 작은누나도 이렇고, 여자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결혼을 미국에 가서 공부하니만큼 하나가 원하는 사람이 없어요. 자유결혼 하지. 자유결혼 하겠다고 할 때, 강제결혼을 해 가지고 좋은 것이 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고민했지. 누나한테 물어보면 누나는 엄격히 답을 해서 쫓아 버려야 되겠고, 자기 생각을 하게 된다면 그럴 수 없고, 그다음에 뜻적인 면에서도 또 그럴 수 없고, 세 패 가운데서 빙빙 돌아가니 자기 혼자 해결할 수 없으니까 고민 고민하다가 이래 가지고 사고사한 거 아니에요?
아마 기를 쓰고 단념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길을 놓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다가 고꾸라졌을지도 모르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예 그를 보고 그 아들에 관해서는 적어 놓지도 않아요. 문을 딱 닫아 버리는 거라구요. 어머니한테도 ‘눈물 흘리지 말라구. 불효의 전통을 우리 가문에 남길 수 없어. 더러운 핏줄의 흔적을 남길 수 없어.’ 이런 거예요.
선생님은 별의별 소문이 났지만 깨끗이 고개를 전부 다 정리해 버렸어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이놈의 자식들! 그걸 못 하면 통일교회는 망해요. 어느 구덩이에든 누구든 처넣을 수 있어요. 이 여자들이 얼마나 나쁘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얼마나 나빠요? 곽정환, 여자들이 고약한 것을 자기 체험을 얘기하라니까 나한테 직고한 사실을 알고 있지?「예.」여자가 못됐다는 거예요.
그래, 여자는 괴물이에요, 괴물. 거기에 한국 여자들이 그렇게 사는데 일본 여자들은 괴괴괴물이에요, 괴괴괴 해 가지고. 괴물이에요. 그걸 얻어 가지고 행복하게 살고, 자기 여편네 말을 들어 가지고는 일본 사람으로 돌아가지, 한국 사람으로 돌아와?
아들딸들이 말을 일본 말을 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책임 추궁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일본 며느리가 낫더라도 한국말을 자랑하고 와서 인사할 때 ‘할아버지, 나는 한국 사람입니다. 한국 아버지니만큼 아버지가 잘 쓰는 한국말, 할아버지가 하는 말을, 일본 할아버지 할머니보다도 더 사랑하는 말을 이렇게 합니다. 나한테 물어봐요.’ 이럴 수 있게끔 교육해야 될 것 아니에요?
시간이 없어요? 기도 시간을 잘라 가지고 없애더라도,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귀하게 보는 거예요. 미래가 있어요, 미래가. 알겠나?「예.」이제 고향에 돌아올 때는 여기 땅에, 이 한국의 고향에 들어올 때는 일본에 있어서 아들딸이 한국말을 못 했으면 아들딸을 일본에 떼어놓고, 자기 외갓집에 맡기고 내가 받아들이려고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못 들어와요.
그 자체가, 자체가 부끄러움이에요. 한국에서는 완전히 순종이라면 한국말을 해야지. 완성한 아담의 혈족이요, 아담의 핏줄밖에 아담이 전수 못 했을 텐데, 일본 말이 어디 있고, 미국 말이 어디 있어? 그런 의미에서 철저히 잘 하라구요. 나한테 구사레(꾸중) 받게 돼 있고, 껍데기 벗겨 버려요. 일족이 낭떠러지에 떨어지게끔 그렇게 돼 있어요.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는 180도 달라요. 곽 선생도 알지?「예.」황 선생, 윤 선생! 박 뭣이?「박중현입니다.」선생님하고 뭐야? 사돈이야?「예.」요즘에 초교파에 갖다 뒀둬랬는데 임자는 아나?「예. (곽정환)」아, 그거 자기보고 물어보는데 왜 옆의 사람이 얘기해? 자기가 뭐 잘못한 것이 있는 모양이구만. (웃음)
선생님이 허재비가 아니에요. 밤에는 어제도 내가 열두 시쯤 해 가지고 한 시까지 원고를…. 자기가 만들고 자기가 아는 원고를 가지고 설교 도상에 나서는 거예요. 정성을 안 들여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글자 한 글자, 토가 어떻게 돼 있고, 여기 이것을 내가 쓴다면 이렇게 될 텐데, 그거 출판이 잘못됐다, 그걸 보고 그 뒤에는 뭣이 연결되느냐 하는 것을 환히 눈감고도 외워야 돼요.
하늘이 같이하는 자리를 많이 가져야 된다구요. 어머니도 그걸 알아요. 어머니가 얼마나 센스가 빠른 여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암만 어려운 강연이라도 세 번만 읽고 단상에 나서면 누구한테 지지 않게끔 훈련돼 있는 여자라구요. 그러나 세 번이 아니에요. 시간을 들여요. 그래, 그걸 못 하면 벌써 단에 서면 분위기가 달라져요. 공짜로 책 팔아 가지고, 베껴 가지고 설교해 먹으면 도적놈밖에 안 되고 사기꾼이 돼요. 선생님의 설교라는 것은 중요한 거예요.
저기 뒷동네에서는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몰랐지?「예.」(웃음) 알았나, 몰랐나?「알았습니다.」(마이크를 치시며) 이게 무슨 괴물인지 이것 때문에 다 알았지. 보기 싫은 것! 아, 이게 괴물 아니야? 이런 괴물이 어디 있어? (웃음) 그래도 여기에 이거 하나 달아 놓으면 말이에요, 20킬로, 30킬로 떨어진 데서도 도적놈이 웃는 얘기, 숨어서 뭘 하는 소리, 일하는 소리까지 다 들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감출 수 없는 때에 왔어요.
주동문!「예.」이제는 8대 정보처에서 이렇게 됐다는 것을 나한테 얘기한 것 생각나지?「예, 그렇습니다.」세상이 무섭다는 거야. 그걸 무서워할 일이 아니야.「무서워 안 합니다. 그저 신경 쓰고 있습니다.」(웃음) 신경 쓰니까…. 신경을 왜 써? 재미있게 생각해야지. 보고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할 수 있잖아? 욕도 할 수 있고 칭찬도 할 수 있고. 미국이 잘난 데가 있더라고, 무엇이 잘났느냐? 정강이를 보면 이 다리 하나 잘났더라 이거예요. 궁둥이도 볼 것 없고, 이 동태(동체)도 볼 게 없어요. 뭐 자랑할 것이 뭐 있어요?
한국에서 동양 사람은 동태가 잘났어요. 위가 잘났어요. 다 잘났어요. 동태, 이 다리야 의족도 할 수 있고 그렇지만, 이 뼈부터 궁둥이는 의족 해 가지고 살 수 있나? 그래요. 의족, 의수로 다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나는 사실 말이에요, 서양 사람하고 결혼하겠다는 사람, 뜻 때문에 그런 것도 다 할 수 없이 생각했지, 그 전에는 서양 사람하고 결혼하겠다고 꿈에도 생각 안 했어요. 자기 조상을 버리고 어떻게 조상들의 승낙을 얻어요? 수많은 조상, 이거 동양 사람들이 그 조상들에게 인사를 하고 소개하게 되면 전부 다 ‘너, 너, 너!’ 해야 할 텐데 ‘유(you)’ 하면 되겠나? 그러니까 그거 어떻게 해? 얼마나 곤란스럽겠느냐 말이에요. 그래, 말은 하나여야 돼요.
이거 어깨가 이렇게 되니까, 내가 체중이 무거운데 이렇게 여러분을 보겠다고 여기에 힘을 주니까 여기가 벌써 반응, ‘그렇게 하지 말라.’ 신호가 와요. 그러면 이렇게 봐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여자님들, 불쌍합니다. 앉아 가지고 선생님 말을 들어 보니까 ‘여자는 죽어야 되겠구나.’ 생각 안 해요? 총장님!「예.」말 들려, 안 들려? 다 들었지?「예, 잘 안 들립니다, 이쪽은.」(웃음) 잘 안 들렸지만 들었다는 얘기 아니야? 정신 차리면 알아들을 수 있는 얘기를 했다는 얘기 아니야? 그거 알아들었느냐 하면, 3분지 2 이상 알게 되면 알아들었다고 해야지, 못 들었다고 해야 되겠나?「예, 알아들었습니다.」알아들었지? 그래, 알아들어.
그러면 내가 못 알아들었다고 알아야 되겠나, 완전히 알아들었다고 생각해야 되겠나? 완전히 모르면, 여기에서 얘기들을 다 들을 수 있는데 안 들었다면 그것은 뭐 책임 없이 그저 지나가는 말로, ‘들리면 듣고, 말면 말지.’ 이런 태도로써 있었다는 것이 ‘못 알아들어서 잘 모릅니다.’ 그런 결론이 되는 거예요. 왜 모르겠나?
이 총장도 선생님을 사모하다 보니 뭐 생긴 것이 뭐 있어? 선생님을 믿고 나올 때 생긴 것이 뭐가 있느냐 말이야. 시집가서 남편이 있어, 아들딸이 있어? 공자님 허깨비를 중심삼고 결혼해 가지고 손자도 없고 아들도 없으니 내가 이제 양자를 못 해 주면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 아이고, 나에게 양자 해 주지, 왜 안 해 줬소?’ 할 텐데, 후손의 집에 찾아갈 길이 없으니, 공자하고 둘이 부처끼리 아들딸을 들이면 그 양자를 중심삼고 아주 핏줄이 달라졌으니 고마운 거예요.
사탄세계의 핏줄 됐으면 원수가 됐지만, 핏줄이 같아졌으니 친족이, 혈족이 연결되어, 가지가 동쪽 가지나 서쪽 가지나 그 안팎은 모든 것이 마찬가지지. 은행나무면 은행나무가 틀림없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핏줄이 같이 될 때는 무서운 거예요. 그러니 남편이 없을 때는 아버지를 사랑해야지. 어머니가 좋아요, 아버지가 좋아요? 아버지가 좋지. 아, 여자가 됐으니 딸은 본성적으로 아버지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아들은 본성적으로 어머니를 좋아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 아들들은 나가 돈 같은 것을 써도 제멋대로, 친구들을 대접도 해 가지고 자기 위신과 배포를 자랑하기 위해서 빚을 얻은 돈까지 해 가지고 다 써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세상에서는 아버지와 아들끼리는 통하기 힘들어요. 어머니한테 가 가지고 ‘아이고, 엄마, 이거….’ 이래요.
우리 아들들을 보면 말이에요, 어려운 빚을 지게 되면 어머니한테 속닥속닥 하더라구요. (웃음) 이 어머니는 나보다 더, 내가 속닥속닥 할 때는 뭐 타산이, 계산이 되지만, 아들이 와서 속닥속닥 하면 이거 계산이 뭐야? 계산 안 해요. 그게 곤란해요. 그래서 어머니 교육을 할 수 있는 어머니, 어머니의 어머니라든가 어머니의 할머니라도 데려다가 모시고 살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청평 대모님이 필요하고, 그다음에 충모님이 필요해요. 또 대형님이 필요하고 말이에요, 또 대부님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모님이 부처끼리 축복받으면 옛날에는 신랑 됐던, 이혼하고 돌아다녔던 그 남편하고 짝짜꿍이 돼 가지고 이렇더라도 우리 아버지 어머니 앞에서는 함부로 못 한다구요. 존경하고 그래요. ‘영계의 실상’에서 말하는 가운데도 ‘어디 사돈끼리 흠이 없이, 무슨 격이 없이 그럴 수 있느냐? 사돈은 사돈이지.’ 그런 말이 나오지요?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거예요.
계열을 따라 가지고 선생님 계열이 자기 어머니 계열보다 높으니까 우선 존경해야 되고 지켜 줘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들이 지켜 주는 것보다는 자기들이 먼저 생각해야 된다는 것이 어른을 섬기는 법도, 하늘의 도리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우리 어머니 성격에 얼마나 기가 찰 거야? 난 데 없는 어머니의 어머니 대모님이라고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중간에 가 가지고 일체의 모든 관계된 일이라든가 섭리의 방향은 전부 다 그를 통해서…. 우리 충모님은 말이에요, 한 단계 위예요, 위. 그 책임, 직속관계에 있어서 과장이면 과장에 해당할 수 있는 문제는 과장한테 얘기해야지, 국장한테 얘기할 수 있는 소행이 아니에요. 국장 소행은 또 달라요.
국장은 국장의 그림자가 있어 가지고 그건 과장 그림자하고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분별해서 말하게 될 때는 과장한테 전부 책임 소행을 물어야 되고, 답변을 받아 가지고 거기에 지시도 해야지, 직접 그 위에, 과장 위에 부장이라든가 그거 전부 다 그거 보고할 수 있는 내용을 남길 필요가 없는 거지. 과장을 통해서 그냥 그대로 보고하면 될 텐데.
그렇기 때문에 계열이 다르니만큼 거기에 대한 입장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영계가 지금 뭐인가? 대모님을 중심삼고 무슨 모?「훈모!」훈모인가? 여기 훈독회 하는 저 정원주는 무슨 모야?「훈독모!」(웃음) 아, 그런 걸 물어보면 말이에요, 이상할 것을 내가 알면서도 그러고 있어요. 훈독모는 무슨 훈독모야? 훈독 걸이지. 서양 사람은 훈독 걸이라고 읽더라구요, 훈독 아줌마! (웃음) 나도 훈독 아줌마보다는 훈모라고 얘기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말할 때도, 말하게 되면 이렇게 말할 때는 질서를 넘어가 가지고 흘러가는 것을 말하게 되면 대번에 물어보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이런 자리에서 말하는 거야, 저런 자리에서 말해?’ 듣기를 바로 들어야 바른 판단을 하는 거예요. 바로 말했더라도 틀릴 수 있으니 책임자는 듣기를 잘 들어 가지고 옳은가 그른가를 알아 가지고 판단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기연가미연가하면 반문해서 물어봐야 돼요. 무엇을 중심으로 말했느냐 이거예요.
나는 그런 사람이에요. 세상에 동네방네에 싸움이 났으면 대번에 내가 가서 한마디하는 거예요. ‘이놈의 영감이 잘못해 가지고….’ ‘이놈의 할미 때문에 문제가 이렇게 됐구만. 내 말 들으라구.’ 할머니 할아버지 싸움판도 해결하고, 아주머니 싸움패도 내가 많이 해결해 줬어요. 동네에서도 문제가 있으면 나보고 화해 붙여 달라고 그래요. 그러다 보니 내가 지금 종교세계에 있어서 종교와 종교간의 브로커, 왕 브로커가 된 거예요.
너무나 잘 아니까 ‘너, 이 녀석은 이래야 되겠고, 너, 이 녀석은 이러니까 서로서로 손해 안 나니 이렇게 해. 손해는 내가 물어줄게.’ 하면 화해하는 거예요. 싫다는 것을 그 이상 내가 주고 ‘너, 이만큼 이걸 받아 가지고 장사라도 하게 되면 장사 밑천을 하고 남고, 이자라든가 장사하고 남는 것이 이만큼 되니까 네가 불평할 것 없으니 그거 고맙게 생각하고 내 말 들어야 될 것 아니야?’ 하면 ‘그렇습니다.’ 그런 거라구요.
뭘 또 소곤소곤 해? 가야 되겠어? 가야 되겠느냐고 물어보잖아?「예.」가 보라구. 오늘 얘기한 그걸 쭉 써 가지고…. 다 똑같이 내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한 일곱 가지 써 주려고 해.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계약 잘 해야 돼. 제일 문제가 계약 문서야.「예.」(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자, 가라구. 떠나라구. 곽정환은 안 가나?「예.」우리 현진이 국진이도 데리고 가요.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 다 돌려 붙여서 했던데, 어제 와서 나한테 항의를 하는 거예요. 저 아래의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박 변호사하고 다 의논하고 자기들이 비밀리에 다 한다고 말이에요. 눈치 채고 와서, 밤에 들어와서 나보고 ‘아버지, 내 말 들으소.’ 그러더라구요.「잘 하겠습니다. (주동문)」잘못하면 이번에 데리고 가라구, 데리고 가. 응?「예.」
아, 레버런 문의 아들이니까 동참을 시켜야지. 대통령 앞에도 갈 수 있고 하니 데리고 들어가라구. ‘이래야 일하기도 좋습니다. 당신이 차기에 대통령 해 먹겠으면 이 아들딸이 권하면 대통령이 자동으로 될 수 있는 기반이 있다는 것을 모릅니까?’ 그런 말도 할 수 있어요. 도우려면 잘 도와서 꼭대기에 올라가게끔 해야 돼요. ‘컴퍼스를 이렇게 돌려야지 거꾸로 돌려놓으면…. 천하의 대통령들이 왜 이렇게 답답합니까?’ 한마디해 주라구.「예.」
임자는 나발이 돼야지, 사람이 되라는 게 아니야.「예.」나발 알아? 나발, 해 봐.「나발!」크게 하라구. 박수해요. (박수) ‘나 봐라!’ 하는 것이 ‘나 봐!’ 하는 거예요. 보는 데는 꼭대기에서, 발끝에서 나발, 보는 거예요. 그렇게 해석하면 한번 기억해 놓으면 ‘아, 이거 나발 불 때는 사람이 하늘과 땅까지 들리게 화합돼서 불어야 되겠구만.’ 해요. 원리가 그런 내용을 가지고 있어요.
자, 이제 그만하고…. 아, 몇 시야? 일곱 시가 됐구나. 훈독회 할 시간이 없구만. 그래도 훈독회 한 절이라도 해라.「예.」축복가정이던가?「예, ‘축복가정’ 편, ‘축복을 받아야 하는 이유’입니다.」응. 그건 제일 중요하지.
『아담 해와의 타락은 아담과 해와만의 타락일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인류역사를 총합한 입장에서의 타락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다는 것은 선한 부모가 되지 못하고 악한 부모가 됐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 그거 알아요, 몰라요? 답변을 해야지.「압니다.」선생님보다 크게! 한 사람 선생님의 말보다도 더 작아요, 쑥덕쑥덕 하고. 그게 뼛골에 사무쳐야 돼요.
그런 재판관들이, 가짜 재판이 지금 여러분의 모가지를 치려고 하는데, 검사도 없고 변호사도 없는데 홀로 어떻게? 선생님이 가르쳐 준 이 ≪천성경≫을 알아야지. 그게 방패인데, 그걸 몰라 가지고 자기 뜻대로 하겠어요? 그건 망하게 돼 있어요. 그림자도 없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감옥에 처넣게 되면 ‘또 무엇을 가르쳐 주기 위한 거요?’ 해요. 망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배울 게 많아요. 순종하는 죄인의 옷을, 베옷을 입고 재를 깔고 기도하게 되면 다 갈 길이 환히 보여요.
하나님이 고마우신 분이에요. 말로는 가르쳐 주지 못하니 환상으로 보여 주는 거예요. 환상과 말은 달라요. 상징적인 해석법으로 다 가르쳐 주니까 그것이 도피처예요. 그래, 비유로 얘기, 말씀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비유를 풀지 못하면 본향을 못 찾아가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걸 알아야 돼요. 자!
『악한 부모로 말미암아 악한 자녀가 태어났고, 악한 자녀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악한 종족, 악한 국가, 악한 세계가 형성되어 이 세계권에 50억 인류가 존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아주머니 왔네. 동대(東大) 교수 하던 아줌마 왔구나. 안 오면 병나지? (웃음) 여기 선생님이 있다고 모일 때 안 오면 병이 안 나?「하이!」하이!「하이!」응.
저 아줌마에게 모금운동을 시켜서, 몇 사람 내가 불러 가지고 지금 필요한 돈을 일본의 재벌 아줌마들을 모아 가지고 일주일만 수련하게 되면 수십억 돈을 긁어 올 수 있는 이런 일이 있을 텐데, 그런 일을 시키면 할 거야?「하이!」하이! 한 2초, 3초, 5초 지나야 답변을 들어요, 하이. (웃음) 자, 이거! 사랑하겠다고 했는데, 키스하러 갔는데 ‘조금 기다리소.’ 그래 가지고, 이러고 그만두면 그거 키스할 맛이 있겠나? 세상에! (웃음) 그래요!
『………사랑을 알게 될 때는 모든 것이 통합니다. 지상세계의 평면적인 사실뿐만 아니라 영안이 열려 입체적인 세계까지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직접 보고 대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사랑의 지각이 발달하기 전에 타락해 버렸어요. 천사장과 불륜의 관계를 맺었다는 겁니다. 이것이 우주를 파탄시킨 근본 원인이 된 겁니다.』
천사장도 생식기가 있었겠나?「예.」볼록이겠나, 오목이겠나?「볼록입니다.」볼록인데 누구 것을 닮았겠나?「하나님요.」하나님은 영적이라는 거예요. 아담 것을 못 닮았다는 거예요. 사탄도 그렇게까지 문제가 될 줄은 몰랐지.
몸과 마음이 다른 것을 안 사탄은 자기 급과 해당할 수 있는 것이 몸뚱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야, 이렇게까지 근본을 뒤집어 놓을 줄은 몰랐다!’ 이거예요. 봄이 되어 꽃이 피게 된다면 아담 꽃이 필 줄 알았는데 천사장 꽃이 핀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모르고 물어본 다음에 아이고, 선생님이 가르쳐 준 천국 보좌에 가기 위한 행렬에 설 때는 백관대직의 명패를 차고 그 자리에 서야 될 텐데, 옷이 다 비쳐 가지고는 명찰이 없어요. 어떡할 테예요? 명찰은 자기가 못 달아요. 선생님이 달아 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왕권이면 왕권의 책임자, 왕의 허락을 받아야 명찰을 나눠 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자기들 마음대로 그걸 달았다고 되지를 않아요. 그거 가짜지. 자! (1절 끝까지 훈독)
유정옥, 일본 왕들이 영계에서 보고한 것을 훈독회 했나?「아, 예. (유정옥)」다 했어?「예.」다 아나?「예.」일본의 영계가 제일 복잡한 거예요. 그거 청평에서 전부 다 기원제 하는 것을….
기원제 시작했지?「예, 일본은 이제 삿포로에서 시작했습니다.」그래, 그거 보고 좀 해. 옛날과 같은 그런 역사가 벌어져야 돼요. 불을 한번, 불을 한번 붙였다가 꺼져 가지고 붙여 놓으면 그것이 성냥 가지고는 안 돼요. 그건 휘발유로 할 때는 기름에 불붙여 가지고 잘 붙여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예전보다 나아야지, 영계를 더욱 움직이지 못하면 안 돼요.
여러분도 기원제 하게 되면 ‘또 뭘 하노?’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기원제를 하기를 바랄 수 있는 마음이 기원제를 하기 위한, 시작한 청평에서 생각하는 흥진 군이 영계에 가서 바라는 그 마음 이상의 기준이 되면 전국적으로…. 산불이 나게 되면 바람만 불어 대면 한꺼번에 산수갑산을 전부 다 태워 버리고 말 거예요. 그것이 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 보고가 뭐야? 잘 지냈대?「어제 한 3천 명이 모였는데요, 잘 지냈답니다.」
아이고, 이 많은 사람을 아침 먹여야 할 텐데, 밥 했나?「아침 식사 다 세팅 돼 있습니다.」어디에 세팅 돼?「식당에 다 이미 예약을 했습니다.」어느 식당?「밖의 식당입니다.」밖의 식당 말하는 것인지, 집의 식당이라고 하는 건지, 손님들이 왔으면 손님을 여기서 개떡이라도 먹여 줘 가지고, 싫더라도 약을 먹이게끔 해 가지고 그 약이라도 먹고 가라고 무엇을 먹여 줘야 할 텐데, 그것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지금 걱정하고 있는 것이 선생님의 입장이에요.
내가 이번(9월10일)에 창원에 가 가지고 소 한 마리하고 돼지 열 마리하고 닭은 몇 마리?「백 마리입니다.」그것 왜 그래요? 한 마리, 열 마리, 백 마리예요. 그거 생각했어요? 그러면 거기에서 닭을 먹는 사람이 많았겠나, 돼지고기를 먹는 사람이 많았겠나, 쇠고기를 먹는 사람이 많았겠나? 어떻게 돼요? 80퍼센트는 쇠고기부터 가서 먹으려고 했을 거예요. (웃음) 아, 쇠고기 먹으면 설사 나고 이렇게….
그거 자기가 맛을 들이게 되면 배가 부르도록, 터지도록 먹어야 만족한 그런 식욕이 있는데, 그걸 조금만 채워 놓으면 말이에요, 돼지고기하고 둘이 부작용이 일어나 투쟁하게 되면 배에서 천둥소리가 나는 거예요. 와르르 쾅 쏴아! (웃음) 번개가 치고 콰릉콰릉 하게 되면 ‘쏴아!’ 소낙비가 내리지요? 그거 설사가 나는 거예요. 그리고 또 닭고기까지 먹으면 그게 화합이 된다는 거예요.
원수 세 사람끼리 만나 의논하게 되면 원수가 또 생겨나겠나, 원수 아닌 패가 생겨나겠나? 곽정환!「원수가 생겨납니다.」응? (웃음) 더 원수가 생겨나? 원수가 서로 제일 내 것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이 가만 보니까 그래서는 안 되겠으니 둘이 짝패가 되기 때문에 셋이 두 패가 돼 가지고, 둘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 남는 것을 잡아먹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나중에 둘끼리도 잡아먹는 거예요.
그것이 미국에 있어서의 황금, 금을 캐러 가던 서쪽 나라인가, 동쪽 나라인가? 서쪽으로 인디언 세계를 찾아가던 사람들처럼 딱 그와 같은 일이 벌어져요. 세 사람이 가다가 거기에서 금, 금광석을 차지했다 할 때는 말이에요, ‘저 생긴 것도 우리만도 못하고 지식도 우리만도 못하고….’ 해 가지고 합하게 되면 둘 중에 제일 나은 사람이, 세 사람 가운데서 두 사람이 합해 가지고, 나은 사람 둘이 합해 가지고 못한 사람을 치워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전부 다 할 것이냐 하게 되면, 황금 판 돈이 100이라 하면 두 사람이 가 가지고 셋으로 나누면 30퍼센트 될 것인데 말이에요, 이것이 두 사람이면 얼마씩이에요? 50퍼센트씩 돼요. 50퍼센트 되면 누가 지금 50퍼센트를 먼저 받겠느냐 할 때, 줄 사람도 없고 받을 사람만 서로가 50퍼센트를 먼저 받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두 사람이 싸우는 거예요.
‘야, 이 녀석아, 내가 그래도 키로 보나 뭣으로 봐도, 고향을 봐도 네 고향보다 낫고, 지식을 봐도 너보다 낫고, 공부를 해도 너보다 낫고, 금광 줄기를 봐도 너보다 조금 나으니 먼저 받겠다.’ 그렇게 되면 못한 녀석은 말이에요, 마음이, 마음이 섭섭하다는 거예요. ‘저거 저거 도적놈이로구나. 저놈의 자식을 해치워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욕심을 먼저 부렸으면 먼저 맞아요. 셋 중에 제일 먼저 걸려 들어가는 것이 누구냐? 대가리가 크고 실력이 있더라도 욕심 많은 사람을, 세 사람 중에 두 사람이 합해 가지고 그 한 사람 없애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두 사람 가운데 욕심이 없는 맨 못한 사람이, 제일 못한 사람이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그게 금을 찾기 위해 동부 사람들이 서부를 찾아가 황금판에 남은 역사적인 결론적인 결론이에요. 나중에는 다 죽고 어수룩하고,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은 다 믿고 다 죽이려고 안 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주인이 된다 그 말이에요.
우리 통일교회는 세 사람 가운데 어수룩한 사람이에요. 뭐 학교 졸업했다고 졸업한 것을 자랑할 것이 못 되고, 뭐 가문이 좋다고 자랑할 게 못 되고, 어수룩하고, 그저 무거운 짐을 지라면 무거운 짐을 지고,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가고 이러는 사람인데, 그 셋이 싸우다 보니 어수룩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이다!
가만 보니 두 녀석이 나쁘거든. ‘이 자식아, 너 안 되겠다. 너희들이 그랬으니 최후에는 너까지 내 손을 통해서…. 나는 한 사람을 죽이지만 너희들은 두 사람 죽이고 나까지 죽이려고 하는 패들 아니야?’ 이렇게 세 사람이 갔다가 나중에는 두 사람을 죽일 수밖에 없는 입장에 서면 내가 주인 되는 것이 의로운 편이 앞선 것이 되기 때문에 당당한 결론이다! 아멘!「아멘!」
왜 문수자는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나? ‘저런 말을 하는 선생님이 도깨비 같은 선생이다.’ 그런 생각을 하나? 이러고 보고 말이야. 그런 면이 있지. 누가 좀 자기보다 높은 사람이 얘기하면 그걸 비판하려고 이러고 ‘저거 무슨 말을 하나? 다음 말이 요런 말만 나오면 걸어 가지고 받아 버리겠다.’ (웃음) 그것이 없으니 못생긴 문수자가 남아지지, 그렇지 않으면 쫓겨나는 거야. 그래.
세 사람의 싸움 가운데 제일 순한 사람이 주인 되는 것이 80퍼센트의 결론이에요. 알겠어요? 알겠나?「예.」
나는 어디 가도, 뭐 해외여행을 가면 나는 뒷전에서 들어요. 듣고 ‘아, 저 녀석이 쓸 만하군. 둘째 번, 셋째 번, 넷째 번 다 중앙이고, 나는 맨 꼴찌다.’ 하고 있어요. 꼴찌니까 뭐 밥 먹을 때 안 먹어도, 시간 지킬 때 안 지켜도, 남들이 일할 때 놀더라도, 이 꼴찌 되는 사람이 그렇다 해도 용서받을 수 있으니까 피난처가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저 사람은 언제든지 보니 늦게 일을 해도 맨 마지막에 가.’ 사장이 처음 와서 볼 때도 그랬고, 두 번째 만나도 그랬고, 1년 후에는 ‘사장보다도, 어느 사원보다 저 사람은 유순하고 이러면서도 언제든지 회사를 지키는 주인이 돼 있더라.’ 하게 되면 사장이 관심이 생기겠나, 안 생기겠나?「생깁니다.」안 생기지, 생길 게 뭐야? 암만 선생님이 안 생긴다고 해도 생긴다고 하는 마음, 주장하는 여러분은 어디 가더라도 죽을 때까지 놓쳐 버리지 않고 그걸 갖고 있겠나, 잃어버리겠나?「갖고 있겠습니다.」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생 동안 그런 환경의 사실로서 정리해 놓은 역사는 뒤넘이치는데, 맨 못난 사람으로 충성의 길을 가는 사람이 주인 된다 하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이에요. 내가 세상에 제일 못난 사람 아니에요? 세상이 다 못났다고 했어요. 못난 사람 취급을 받았어요. 그렇다고 내가 섭섭하게 하지 않고 더 못난 사람으로 취급당하게 되면 하나님까지도 나를 동정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람 취급 못 받아 가지고 자기를 투입하게 된다면, 50퍼센트 이상의 내용을 갖췄는데도 불구하고 영하 50점에 있게 되면 하나님이 볼 때는 플러스 50에 50을 해서 100점같이 본다는 거예요. 그거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에 빠진다고 걱정하지 말라! 알겠어요?
여러분 가정의 새끼들이 들어올 때 한국말을 모르는 아들딸은 여기에 못 들어오게 하겠다 해도 그거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몇 배 해도, 나는 그 몇 배 참고 하겠다는 정신, ‘지성이면 감천’을 계속하는 사람은, 그거 열 번 당하면 열 번 당하더라도 참고 가게 되면 일본 나라를 전부 맡긴다는 거예요. 일본 나라의 책임자, 천황도 못 하고 그런데, 거기에서 제일 되는 사람, 여러분이 주인 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지 않지 않다! 있다는 말이에요, 없다는 말이에요?「있다는 말입니다.」있다는 말이에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은 끝까지 참는 자가 복 받는다고 하는 거예요. 참고 생각을 해요. 같은 생각을 천 번 하는 사람이 정성들이는 사람이에요. 기술자, 최고의 기술자는 같은 일을 10년 하면 할수록 눈 가지고, 손 가지고 다 알아요. 보고 다 아는 거예요. 그래, 전문가는 별거 없어요. 되풀이를 많이 해 가지고 실체가 하던 것을 생각 가지고도 얼마든지 하고 남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서게 되면 그 사람은 주인이 되는 거예요. 회사가 무너지더라도 가르쳐서 다시 만들 수 있는 재산의 근본원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요.
선생님이 노동판에 가거나 어디 어촌에 가든가 말이에요….
(참어머님이 손자님을 안고 들어오자)「아!」뭘 보노?「아!」(웃음)「할아버지, 저 좀 보세요. (참어머님)」선생님이 안 보는데 너희들이 볼 수가 있어? (웃음, 박수) 왜 이래? 울어요. 처음 이런 날도 있구나. 야야야, 까꿍, 까꿍! 아이고, 아이고, 할아버지니까 좋아한다구요. 이거 발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이 발이. 발이 손보다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아, 이거 보라구요. 이게 이렇게 되면 말이에요, 안 미끄러져요. 해 보라구요. 안 미끄러지지?「예, 땀이 이렇게 젖어 있습니다.」젖어 있어요. 왜? 미끄러질까 봐. 아기들도 이래 놓으면 미끄러지면 어떻게 되겠나? 안 미끄러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기름 바른 것보다…. 이것 봐요. 안 미끄러지지.「힘들답니다.」(웃음) 응, 응, 응, 미안, 미안, 미안! 미안은 모자란 눈을 미안이라고 한다구요. 아이고!「소개해 주세요. (어머님)」뭣이?「이 애가 누구인지.」얘가 누구야? 선생님 손자지 뭐야? (웃음) 누구의 아들인가 소개해?「예.」아, 그건 엄마가 해야 되는 거지. (웃음) 자!「막내아들의 네 번째 아이, 신준!」
그 이름을 짓는데 말이에요, 맨 맏이 아들은 뭐냐 하면 신팔이고, 둘째 아들은 신만이고, 셋째 딸은 신궁이에요. 그래, 팔만궁, 이 애를 걸 자로 하려고 했는데 걸 자로 지으면 복은 저 집에 가니 강도단이 담 넘어서 기다리기 때문에 위험하니까 ‘준걸 준(俊)’ 자예요. ‘준걸 준’, 걸 자가 들어갔기 때문에 신준이라고 한 거예요. 신걸보다도 도적과 강도 패들이 복병이 생겨나고 걱정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렇게 하면 불편하니 안아 주세요.」(웃음) 무릎을 좋아하는데 뭐. 얼마나 순한지 몰라요. 이게 넉 달쯤 됐나? 다섯 달 안 됐지?「넉 달 좀 지났는데. (어머님)」지났는데, 벌써 할아버지 할머니 나갈 것을 알아 가지고 보고는 말이에요, 이러고 ‘어디로 가나?’ 하면서 그 가는 데를 따라오고 싶어하더라구요. 그걸 보면 참 할아버지 노릇을 하기도 힘들구만. 여러분은 이 아기보다 다 낫지? 하나님도 바라는 것은 뉘시깔이….
(손자님의 울음을 달래시며) 아이고, 오오오오오….「지금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가지고요. (참어머님)」여기 이 발을 보라구요. 네 발가락 가운데 어느 것이 길어요? 이 넷째가, 사위기대가 제일 길어요, 요거, 요거, 요거. 제일 크지? 여러분 발은 그렇지 않지? (손자님을 어르시며 휘파람을 부심) 자! 이상한 사람이 보니까 그쪽을 보는 거야. 자, 이제 할아버지하고 한번 놀자. 가만히 있어. 거기 이상한 사람들이 보니까 보잖아?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손자님 놀라 울음) 「아이고, 할아버지 안 되겠다! 사진 찍어! (참어머님)」 괜찮아, 괜찮아.
어제 노래 상을 타 간 사람들 어디 갔어? 노래 상 받은 사람들 일어서 봐. 여기 누구 있어? 노래 상! 노래 상, 한번 더 불러 봐라, ‘백년해로’. 오늘 축복의 날이니 ‘백년해로’ 한번 불러 봐요. 박수를 해야지. (박수) 박수하고 노래하게 되면 노래가 맛이 있어서 체하지를 않아요. 소화가 잘 되고 건강이 좋아지지만, 박수 안 하고 노래를 듣게 되면…. 자기 사정을 걸고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라 사정 걸고 노래를 들어야 돼요. 나라 사정을 걸고, 뜻, 하나님의 뜻 사정을 걸고, 나라보다도 뜻 사정을 걸고 감동적으로 이래 가지고 박수도 할 수 있는 이런 동기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오늘 생일자, 생일인 사람 손 들어 봐라! 양력이야, 음력이야?「양력입니다.」음력 하자우, 양력 하자우? 양력 난 사람도 있고, 음력 난 사람도 있는데, 지금 정해야지. 양력 하자우, 음력 하자우?「한국이니까 음력으로 하지요.」응, 그래. 몇 살이야?「예, 44세입니다.」어이쿠, 그것 ‘죽을 사’, 사 사 십육(4×4=16), 지옥 가는 거예요. 사 사 십육, 그건 5도 안 되고 고개 넘었기 때문에 지옥 가는 거예요. (웃음) 자!「‘백년해로’ 하겠습니다.」그래. 그다음에 노래 준비하라 그 말이야. (‘백년해로’ 노래) 야, 2절도 해라. (‘백년해로’ 노래 계속)
야, 너 말고 이 사람 말이야. 이 사람이 누구던가? 백년해로, 해로하는 것인데, 여기 둘이 궁합을 맞춰 가지고 어화둥둥 내 사랑 노래라도 한 번 더 같이 해야 오늘…. 오늘 기쁜 날이에요. 좋은 날이라구요. 역사에 없는 날이에요. (박수)
자, 아줌마들은 눈감으라구요. 둘이 키스를 한번 시킬 테니까…. (웃음) 오늘 기념날인데 복이 찾아오게 둘이 키스 한번 해라. 이렇게 해야 붙안는 것이지. 이렇게 붙안는 것 알지? 이건 이렇게 하고 이건 이렇게 하고, 당기면 ‘어화둥둥 내 사랑이고~’ 팔이 이렇게 엇갈리게 되면 춤이 되는 거예요. 한번 해 봐요. 이 사람아! 선생님, 늘그데기가 키스하는 것 보고 싶어서 그러나? 너희 아들딸 복 받으라고 하는 거야.「예, 예, 알겠습니다. (유정옥)」박수! (박수) 노래, 다른 노래 해, 다른 노래 해요. 자기 언제나 부르는 18번 그만두고, 다른 노래를 둘이 재미있게 저녁에 이불 속에서 부르던 노래를 하라구.「예, ‘옹달샘’ 한번 하겠습니다.」(유정옥 회장 부부 노래)
현실이는 이런 노래 부르면 영계 생각하지? ‘그 양반이 와서 이렇게 새로운 기분을 가지고 내가 노래 부를 수 있는 날이 언제 오겠노?’ 그런 생각 더러 안 해?「생각납니다.」그래? 어이구! 그래, 그렇다구.
자, 그러면 영준이 색시 이름이 뭐이던가? 신숙이! 어제 신숙이 노래했나, 안 했나? 안 했나, 했나?「안 했습니다.」그래, 해 봐라.「오늘 생일인 사람은요?」오늘 생일인 사람? 그 얼굴이 보기 싫어서 좀 기다리는 거야. 여자 하나 둘 셋 한 다음에 해야 될 것 아니야? 천사장인데 좋은 노래를 하게 되면 나보다 노래 잘하기 때문에 나중에 협박할지 모른다구. 그래서 그래. 자! (곽신숙 씨 노래)
영준이! 신랑 어디 갔어? 갔나?「영준 씨! 영준 회장!」「왔는데, 현진 님께 갔습니다.」「여기 옵니다.」아, 그래? 노래 한번 해라, 가정국장이니까. (박수) 아, 둘이 해야지, 하나는 왜 또 들어가나?「아버님, 같이 노래한 적이 별로 없어 가지고…. (김영준)」아, 없었으니 이제부터 시작하라 그 말이야. 그거 무슨 재미로 살겠나? 노래도 같이 못 하고. 나는 매일같이 하고 싶어도 어머님이 상대 안 해 줘서 못 하고 있는데. (웃음) 아, 둘이 마음에서 불타야 불이 옮겨 붙지, 같이 붙으면 꺼지는 거예요. 하나는 안 붙어야 불이 타지. 그런 거예요. 바람이 같이 불면 완충지대가 되잖아요? 자!「예.」오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하고.「예, 오늘부터 시작하겠습니다.」그래. (김영준 가정국장 부부 ‘사랑해’ 노래)
정말로 사랑하니까 안고 키스나 해 봐라! (웃음, 박수) 정말로 사랑하니까 한번 해 보라구. 키스, 스키라고 그러나, 키스라고 하나? 거꾸로 하면 용평 가자고 그러겠네. 키스, 키스! 둘이! 색시가 노래를 잘했어, 음정도 바르고, 신랑이 더 잘했어, 색시가 더 잘했어? 저, 곽정환! (웃음)「신랑이 더 잘했습니다.」더 잘했어. 그러니까 신랑은 노래하고 싶은데 네가 말을 안 들어서 노래 한 번도 하지 못했으니, 이제는 강제로라도 네 톤에 맞게끔 끌고 가서 교육해서 재미있는 두 쌍이 돼 가지고 이 오락대회 때 언제나 초청 받는 귀부부가 되기를 바라나이다, 간절히! 그러면 대답을 해야지.「아멘!」아멘까지는? ‘예’ 하면 되지. 됐다, 그래. 자!
그다음에 네 차례야. 노래 한 번 하고 생일날 맞이한…. 생일잔치 얻어먹을 사람들은 돈을 내야 된다구요. 노래 잘 할 거라구요. 자, 한번 해 봐.「오사카 6리전을 책임지고 있는 방상일입니다.」뭐, 이름이 뭐? 방?「예, 방상일입니다.」글쎄, 방상일!「예, 귀한 시간을 주셔서 정말로 영광, 제 일생에 가장 귀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노래 잘해야 자랑스럽지, 노래를 못하면…. (웃음) (방상일 오사카 6리전 책임자 노래)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만약 저희들이 외로울 때면 누가 저희를 위로해 줍니까? 참부모님! 참부모님!」아, 아, ‘사랑하는 그님이올시다!’ 이래야지.「감사합니다. (방상일)」그 님, 그 님 하게 되면 참부모님도 들어가고 색시도 들어가고, 어머니도 들어가고 다 들어가잖아? 그렇게 해야 돼. 아침부터 기분 잡친다, 나는. (웃음, 박수)「앙콜!」「앙콜!」이제 자연 음성으로 하라구, 이제. 고운 여자 같은 음성으로 내겠다고 그렇게 정신 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자기 음성을 내 가지고. 털털하고 된장찌개가 더 맛있지. 두부만 들어가고 돼지고기만 들어가면 되는 거야. (웃음) 왜 웃노? 자! (방상일 오사카 6리전 책임자 다시 노래) (박수)
아줌마! 아줌마!「예.」아줌마! 남자가 했으면 이제 할머니라도 해야지. 그저 할머니가 앉아 있으면 기분 나쁘잖아? 젊은 사람들은 저렇게 놀고 있는데 할머니가 돼서 이렇게 다 모여서 큰일났구만. 그래, 노래 한번 불러 봐요. (박수) 자기의 자서전 중에 제일 비극적이고 희극적인 장면 한 3분만 얘기하고 노래하라구.「자서전 썼을 때 인상적인 것 3분만 말씀하시고….」그리고 노래하라 그거야. (이정옥 회장 간증)
한 가지 남잖았어?「하나 더 해요?」(웃음) 둘 했으니까 셋을 해야지. 하나 둘 셋 하고 세지, 하나 둘 하게 되면 끝에 하나 남잖아?「두 번 하라고 하셔서 이걸 했는데 사실은….」3분만 하라고 했지 둘만 하라고 하지 않았어. (웃음) 이왕에 범했으니까 3수를 맞추는 것이 조건도 맞기 때문에, 셋까지 생각하는 사람의 축에 들어갈 수 있다 그 말이야. 그러니까….「바빠서 두 개만 했는데….」세 번째 것은 자기 것이야, 이제 진짜. (간증 계속)
「……하늘이 역시 인도하셨고 아버님이 아셔서 그런지 딴 데를 가시는 바람에 그 배를 안 타셔서 아버님이 오늘날까지 이렇게 건재해 계시는데요….」(웃음) 고마운 말씀인지고! 지고(至高)라는 것은 제일 높다는 말 아니야? 고마운지고! 그렇잖아? (간증 계속)「노래하겠습니다.」오늘 좋은 날이라 복 받아, 노래하면. (이정옥 회장 ‘진도아리랑’ 노래)
자, 이제 나이 많은 아줌마, 할머니 되는 강현실! 노래 한번 하자. 이런 날 노래 한번 해야 기운 나고 그 님도 바라보고 여기 와서 춤출 수 있는 기분이 나지. 한번 합시다.「노래하라고요?」그래. 그래, 그러면 말하고 싶어? 그럼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장면 한번 얘기해 줘, 새로이 결혼해 가지고. 한 가지만 해 봐, 한 가지만.
통일교회가 참 재미있다! 몇천년 전의 사람하고 결혼해 가지고 남편하고 같이 살면서 잊을 수 없는 노래를 하니 이것 참 꿈같은 패들이야, 이게. 자, 잊을 수 없는, 새로이 결혼하고 잊을 수 없는 한 장면만 얘기하지. (강현실 회장의 어거스틴과 축복받은 내용의 간증과 ‘방랑시인 김삿갓’ 노래)
이제는 어디 보자, 얼굴 보자, 얼굴. 너! 하나 둘 셋째 번! 한국 사람이야?「일본 사람입니다.」김삿갓이 좋아했겠다! (웃음) *너는 일본 사람이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섭리노정에 있어서 가장 어려웠던 때를 좀 얘기하고, 모두 다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얘기하고 노래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하이, 사랑하는 참부모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노래를 부르겠습니다.」얘기 한마디하고 해! 뜻 가운데 들어와 가지고 제일 잊을 수 없는 심각한 한 대목을 얘기하고 노래해. 얘기하고 노래하라는 거야. (일본 책임자의 간증과 노래)
이동한 왔나? 세계일보, 이동한!「이동한! 이동한 부사장 있어요?」안 왔어? 얼굴 들어. 얼굴 들라구. 여기 메가네(안경), 너!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예, 한국 사람입니다.」그래. 자기 일본에 가서 움직일 때 제일 고충이라든가 어려움이라든가 잊을 수 없는 그런 한마디 얘기하고 노래 하나 하라구. (일본의 기후 교구장, 노래)
자, 이제 여덟 시가 넘고 여덟 시 반이 지났네. 곽정환, 기도 대신 노래를 하나 하고 폐하지. 색시 있어? 윤정은! 둘이 한번 같이 합창을 하는 것도 좋을 거야. (박수)
「일본 식구들이 자주는 못 보겠지만, 아파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서 좀 보기가 안될 때도 있었을 거예요. 그렇지만 나한테는 제일 귀한 사람이니까 그렇게 알고…. (곽정환)」(웃음, 박수)「처음부터 상태가 이랬던 것은 아니고 1980년에, 79년 80년에 사고가 나서 코마(coma; 혼수) 상태로 12일간 있다가 깨어났어요, 기적으로. 그래서 하나님의 특별 은혜로 살아났기 때문에 감사하고 있고, 의사가, 내가 세계 순회를 하다가 왔는데 의사가 참 미안하지만 장례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1퍼센트의 가능성도 없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은사로 살아났어요.」(박수)「노래는 나 혼자 하겠습니다, 지금도 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일본 사람들이니까 일본 노래, 내가 하나밖에 모르는 일본 노래, ‘산시로’.」(박수) (곽정환 회장 노래)
자, 이제는 선문대 총장! 여자로부터 시작했으니 여자로 끝마쳐야지. 선문대 여자 총장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했는데 성과가 좋아서 유명해졌다구요.「예, 준비를 못 해 죄송합니다. 늘 하는 것 그냥…. 천일국에 봄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걸 생각하면서 봄 노래를 하겠습니다.」(이경준 총장 노래)
다음 어머니를 모셔, 어머니. 통일교회 어머니도 불쌍하다! 일본 식구들이 많이 왔기 때문에…. 170명, 180명이라고 그랬나?「지금요? 210명입니다.」210명, 그래. 일본에 내가 가 가지고 일본 식구들이 어떻게 사는지 한번 순회해 보고 싶은데,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없겠구만.「아니, 노래하라고 불러요? (참어머님)」(박수) 자, 여기 가운데, 여기 와서 해요. 신준이는 자? 신준이는 자? 그거 비밀 얘기예요, 달콤하고 아주 재미있는. (웃음)
「지금 노래하라고 나 부른 거예요? (참어머님)」그래. 노래하기 전에 한 가지 말씀, 통일교회 어머니로서 일생 동안 잊을 수 없는 한 토막 짧은 얘기 하나 하게 다 돼 있기 때문에, 그걸 다 듣고 싶어해서 노트들을 다 펴 가지고 지금 기다리고 있다구.「잊을 수 없는 얘기 하나 하라고요?」그래.「너무 많아서.」아, 하나, 그동안 지내면서….「딱 하나!」오늘 기념날 좋은 음식, 잔치에 상금보다 좋은 예물과 좋은 식탁을 허락하지 못한 대신 어머니가 하는 재미있는 한마디는 여러분이 일생 동안 백 번, 천 번 먹는 맛있는 음식보다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전하고 있는 거예요.
자, 한번 얘기해 봐요.「뭐가 제일 궁금해요? (어머님)」그거 엄마보고 물어보는 거지.「처음 아버님이 결혼을 결심하고 나를 만날 때 첫 대화가 제일 궁금하겠지?」(환호와 박수) 그런 말을 하게 되면 모가지를 잘라 버린 몸뚱이 말이 된다구. 거꾸로 해 가지고 나중에 그 말을 해야 할 텐데, 이거 해 버리면 무슨 말을 하겠나? 다 웃었는데.「뭘 하나만 하라면서요.」(웃음) 그럼 해 봐.「그런데 그때 당시에 식구들이 다 아버님을 좋아하면서도 두려워하고 무서워했는데, 나는 무섭지가 않았어. 그리고 첫인상이 꼭 우리 외할아버지 보는 것 같아 가지고….」(웃음)「내가 무슨 말을 해도 화낼 것 같지 않고 그래서, 한마디로 주변의 사람들이 ‘아유, 저 사람은 굉장히 나이는 어린데 대담하다.’ 아마 그렇게 느꼈던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그만!」(웃음)
할아버지로 느끼고, 아버지로 느끼고, 그다음에 신랑으로 느끼고, 오빠로 느끼고, 아들로 느꼈다, 아멘! 그거예요. 설명이 그 얘기예요. 그래서 내가 요즘에는 어머니한테 하는 말이, 나는 그리워하던 어머니를 어머니로 진짜 부르지 못했기 때문에 어머니는 갖고 부를 수 없으니 그 살아 있는 어머니 대신 ‘어머니!’ 하고 부르게 되면 ‘네에’ 이렇게….「‘네에’ 그래야지. (참어머님)」(웃음) 그래, 약속을 했다구요.
그럼 노래 하나 뭘 하겠나? ‘내 고향’ 하지. 엄마, 그게 길어서 좀 숨이 차지만. 내가 도와주지. (참어머님 ‘가고파’ 노래)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마이크가 줄이 짧아요. 여기 와요. 해 보세요. (참어머님)」(웃음) 내가 목이 쉬었어. 무슨 노래를 해?「응, ‘옛날에(메기의 추억)’!」(부모님 ‘메기의 추억’ 노래) (웃음) 왜 웃어? 사랑하는 메기인데, 왜 웃노?「사랑하는 엄마야. (참어머님)」엄마보다 어머니! 그다음에 어머니가 늙으면 엄마가 돼요. 할아버지도 자기 마누라를 ‘엄마야’ 그러거든. 어머니라고 안 하고 ‘엄마야’ 그래요. (참아버님 ‘엄마야 누나야’ 부르심)
굿바이! *사요니(さように; 그렇게) 줄지어 돌아가요!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만만세! 안녕히 가십시오. (경배)
오늘 저녁에 다 모이나? 「오늘 저녁에 참석하지? (어머님)」 「예.」 그래. 다른 때는 안 모여? 「예, 오늘 여기에서 자고요.」 밥은 여기에서 준비했나, 사다 먹게 돼 있나, 나가 먹게 돼 있나? 「준비됐어요.」 그럼 준비하고, 오늘 리틀엔젤스(예술회관; 미국 투자사절단 환영 초청만찬장)까지 가는 시간이 일곱 시까지지? 「여섯 시까지 도착해야 되겠구만. (어머님)」 「예, 일반은 여섯 시입니다.」 그래, 그때까지는 이 뜰에서 놀고 다 이런 것보다도…. 「아니, 비가 와서…. (참어머님)」 윷놀이! 상금을 많이 줄지, 적게 줄지 모르겠어요. 흥분이 꽉 차 가지고 여기 있는 새들이 와서 뭘 먹다가 놀라서 날아갈 수 있게 놀라구요. 내가 이 새를 사랑한다구요. 아침 때, 점심때, 저녁 때 몇 마리 왔나 하게 되면, 그 마릿수가 더 오게 되면 조그만 놈, 큰놈 섞어져 가지고 한 패가 되더라구요. 참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본 받을 수 있는 새님들이다!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그 판에서 흥겹게, 흥겹게 한판 윷놀이하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박수) 「반반 나누자. 반반 나눠서 여섯 명 들여보내요. (참어머님)」 「여기는 아홉 시 반에 같이 참석해야 됩니다. (유정옥)」 어디? 「아침 아홉 시 반에 리전(region) 책임자, 신라호텔이요.」 그래, 가야지. 「아침에 30명입니다.」 그거 아까 다 갔던데? 「리전 책임자들은 남았습니다, 같이 가야 되기 때문에.」 갈 사람은 가고, 있을 사람은 있고,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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