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시간에서 한 시간 늦게 도착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는 도중에 자동차가 빵구가 나고 차에 물 탄 기름을 넣어 가지고 오다가…. 그래서 늦었어요. 그렇지 않았으면 제시간에 도착했을 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 전남북 사람들이 기도를 하지 않은 곳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 기도 많이 했어요? 「예」 수고스럽게 전남 전역에서, 또 전북 전역에서 이곳에 모이느라고 많은 시간을 소비했으리라 봅니다. 어제부터 시간을 내 가지고 이곳까지 온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가까운 데에서 몇 분 안 걸려 가지고 온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하게 되면 못해도 평균 세 시간 이상 걸렸을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 때, 내 자신은 어떻게 하든지 세 시간은 말씀을 해주어야 할 책임을 느낌니다만, 한 시간이 늦었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한 시간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용서하십시오.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슬퍼하시는 하나님

여러분도 알다시피 내일과 모레는…. 축복 대상자들이 지금 서울에 다 모였다고 봐요. 아홉 시부터 전부 다 모여 있기 때문에 오늘 저녁은 어떡하든지 서울까지 도착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덟시까지는 딱 끝내고, 중간에라도 끝내고 떠나지 않고는 서울까지 돌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먼저 여러분 앞에 양해를 구하겠어요. 용서하겠지요?

오늘 여러분 앞에 말씀드리고자 하는 제목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모실 이 지상'입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모셔야 된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말씀해 보겠습니다.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이상 가운데는 타락이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창조이상대로 완성되었더라면, 그들은 인류의 선한 조상으로서 모든 승리적 요건, 모든 영광의 조건을 다 갖추어 가지고 인간이 필요로 하고 인간이 원하는 일체의 복, 일체의 영광스런 것을 다 차지할 수 있는 행복스런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셨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오늘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저 하늘나라에 계시는 그런 분이 아니라, 지상에서 우리의 인류시조와 더불어 행복하게 사실 분입니다. 또 이 땅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땅이 되었더라면, 거기서부터 하나님과 우리 인류시조는 하나가 되어서, 즉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직계의 혈통을 남겨, 하나님은 내적인 아버지요, 아담 해와는 외적인 인류의 조상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가 되어 영원한 사랑 가운데 그 누가 옮길래야 옮길 수 없고, 갈라 놓을래야 갈라 놓을 수 없는 하나의 참다운 가정을 구축하였을 것입니다.

그 참다운 가정을 중심삼고는 하늘의 사정을 완전히 통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과 평면적으로 우리 생활권 내에서 생활할 수 있음과 동시에 우리 감정과 모든 심정을 통할 수 있는 행복스러운 가정이 되어 거기 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발서부터, 과정은 물론이요. 끝까지 하나님과 같이 사는 이상의 동산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본래의 창조이상이었는데 우리 인류 시조의 한 날의 실수로 말미암아, 즉 해와의 실수로 말미암아 이 모든 창조이상이 허사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 영원하신 분, 유일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가 이상하였던 창조이상도 영원하지 않을 수 없고, 절대적이 아닐 수 없고, 유일적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하신 그 뜻을 기필코 하나님이 이루지 않으면 절대적인 하나님이 될 수 없고, 유일적인 하나님이 될 수 없고, 영원한 하나님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통해서 본래에 정했던 그 목적을 다시 찾으려니 타락한 인간들을 대해서 구원섭리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구원이 뭐냐? 이것은 병난 사람을 병나기 전의 입장으로 회복시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물에 빠지지 않은 입장으로 회복 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저버린 인간을 말하는 것이요,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리로 떨어졌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떨어진 사람들을 본래의, 떨어지지 않은 상태로 다시 돌이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의 구원역사는 복귀역사라는 것을 여러분이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타락한 인간을 재창조하기 위하여 생긴 종교

그러면 인간은 얼마만큼 떨어졌느냐? 인간 하나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우리 개인의 인격관은 물론이요, 이상적 가정관, 이상적 국가관, 이상적 세계관, 이상적 우주관이 몽땅 떨어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결과의 사람은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원리세계에서 존재하는 어떠한 물건보다도 가치 없는 비원리적인 존재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다시 말하면, 창조된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실현시키는 인간이 된 것이 아니라 이것이 이상세계를 바라보고 나가다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고장난 존재가 되었다구요. 쓰레기 같은 인간이 되어 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살고 있는 이 세계의 인간들은 갈 길을 알지 못하고, 구원이 무엇인지 모르고, 자기가 어디로 향해서 어떤 주인을 따라 어떤 세계로 가야 할 것인지를 모르고 우왕좌왕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세 인류사회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보게 될 때, 하나님에게 종이 있다면 그 종보다도 못한 것이요, 어떠한 만물이 있다면 만물보다도 못한 가치의 자리로 떨어진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회복하는 데는 그냥 맹목적으로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다시 창조원리를 통해서, 재창조원리를 통해서 다시 수습해 가지고, 오랜 역사를, 온갖 역사를 수습해 가지고 재창조, 본래와 같이 다시 수리공정을 거쳐서 다시 만들었다는 결과의 자리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하나님이 몰고 나오신다는 것을 알고, 그런 사명을 할 수 있는 종적 기반이 종교라는 걸 알아야 돼요.

종교는 무엇이냐? 타락한 인간을 다시 수습하기 위해서, 고장난 인간을 재창조하기 위해서 수리공장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인류역사에 나타난 종교입니다. 수리공장에서 이것이 완전히 분해되어 가지고 인간 본연의, 외형적으로나 내용상으로나 모든 이상적 기준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았던 본래의 인간 이상의 기준까지 올라가지 않고는 하나님이 인간과 더불어 지구성에 살 수 있는 기반은 절대 갖춰지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이 본래 창조이상으로 목적하였던 남성과 여성이 하나된 가정 형태가 나타나지 않는 한 이 지구성에 기쁨의 거주지를 찾을 수 없다 하는 것을….

그래서 오늘 이 세계를 동원해서 하나의 완전한 남성을 다시 한 번 찾아 세우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하나의 남성을 완전히 찾아 세운 다음에는 남성을 통하여 여성을 찾아 세우는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본래의 하나님께서 아담을 먼저 지었기 때문에 남성을 먼러 찾아 가지고 아담을 본따 가지고 여성을 만들어야 돼요. 성경에는 남자의 갈빗대를 뽑아 가지고 여자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라구요. 남자를 본따 가지고 여자를 만들었다구요. 책에서 골자를 빼라는 말을 하지요? 그건 뼈를 빼라고 하는 말이예요. 그건 뭐냐 하면 본따 가지고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건 아담을 통하여 가지고 잃어버린 해와를 재창조하는 과정을 거쳐 나온다는 걸 말하는 거예요.

영계가 있다면, 영계는 하나님이 있는 곳이예요. 영계는 천사세계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왔다 간 모든 선조들은 천사장과 협력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지상에 있는 인간을 재창조하는 역사를 계속해 내려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 앞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엇 무엇을 잃어버리게 됐느냐? 본래 권위와 영광의 하나님이었는데 권위와 영광의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기쁨의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행복과 사랑의 하나님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영광과 기쁨과 행복과 모든 영광을 갖춘 하나님을 모시기 위해 태어난 인간입니다. 이 우주의 대주재 되시는 동시에 창조의 주인인 하나님은 우리와 상관없는 분이 아니예요. 그분이 바로 우리 아버지라는 거예요. 아버지 하나님을, 영광스럽고 사랑스럽고 기쁘고 행복스러운 하나님을 우리 가정에 오로지 아버지로 모실 수 있음과 동시에 아들딸이 아버지를 자기 집에 모실 수 있는 영광의 복지가 지상에 현현할 것이었는데 이것이 다 깨져 버렸습니다.

인간은 재창조되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그래서 하나님이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완전히 슬픔의 하나님이 되었고, 고통의 하나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간은 모른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독교라든가 수많은 종교인들은 인류의 고생을 하나님 앞에 맡겨 버리고 나를 해방시켜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일상 신앙생활의 표준이 된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오늘 우리 인간보다도 더 고통을 받고 있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오늘날 어떤 종교인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고통을 받는 하나님이요, 수고를 하는 하나님이요, 슬픔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하나님으로서 하나님 노릇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거예요. 주인으로서 주인의 행사를 하지 못하는 하나님이 되었다는 사실을 오늘날 수많은 종교가 이 지상에 있지만 이것을 똑똑히 모르고 나왔다구.

오늘날 통일교회가 지상에 나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 라는 것을 똑똑히 역사도상에 밝혔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와 같이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기 때문에, 그 아버지가 오늘날 잃어버린 인류를 자녀로서 찾기 위한 수난 가운데 있는 아버지인 것을 알게 될 때, 진정한 의미에서 우리의 잘못을 하늘 앞에 맡기는 것보다 우리 잘못을 내 스스로 청산짓고 난 후에는 다시는 그릇된 길을 갈 수 없다고 다짐할 수 있는 생활을 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길이 종교의 길인 동시에 특별히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야 할 생활의 길이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고통의 하나님으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슬픔의 하나님으로 만들었어요. 창조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인간을 지었던 하나님이 쓰레기통에 빠진 인간들을 재창조하는 재생의 주인이 되었다는 억울한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하나님이 됨과 동시에 인간을 창조할 때 협조하던 천사세계, 영적 세계의 천사장을 위시한 모든 천사들의 권위도 완전히 땅에 떨어졌다구요. 하나님의 권위를 땅에 떨어지게 하고, 그다음에 영계, 천사세계의 권위를 땅에 떨어지게 하고, 그다음에는 만물의 권위를 완전히 땅에 떨어지게 했습니다. 만물의 권위뿐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인간의 권위는 두말 할 필요도 없다구요. 장본인이니까 그건 뭐 두말할 것 없다구요. 피조세계의 주인이 달라지게 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천사세계와 만물이 탄식권에 머물어야 할 그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것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이 우주의 주인이 하나님이 되어야 될 것인데 이 우주의 주인이 사탄 마귀가 되었다는 이 억울한 사실을 오늘날까지 인류는 물랐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 인간을 지으신 것은 당신의 사랑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만물을 사랑의 아들딸의 생활 재료요, 모든 기쁨과 화동의 자극적인 상대체로서 기쁨을 자극시킬 수 있는 것으로 지었는데도 불구 하고, 그것들이 도리어 탄식의 조건이 되고 원망과 불행의 조건으로 나타나는 이 세계가 됐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를 타락시킨 원수인 사탄 마귀가 주인이 된 세계가 됐다는 엄청난 사실을 우리는….

또 사탄은 주인이 되어서 본래의 주인에 속할 수 있는 인간을, 주인에 속할 수 있는 만우주를, 주인에 속할 수 있는 천사세계를, 주인된 자리에 있는 하나님을 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원리의 하나님이요 이상의 하나님인데, 이 땅 위에서 원리와 이상을 찾아볼 수 없으니 당신은 위신과 체신을 세울 수 없는 것이 아니요? 원리와 이상을 세우는 데 있어서는 당신이 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완성된 사람을 통하여서, 원리적인 사람, 이상적인 사람을 중심삼고 사랑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 사랑과 그 이상과 그 원리가 어디에 있소? 이 원리를 파탄시키고 이상을 파탄시키고 사랑을 파탄시켰기 때문에, 그 파탄시킨 내가 생겼기 때문에, 여기에 파탄된 모든 천사, 결과적인 모든 존재들은 내 것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당신은 이것을 다시 원리를 들고 나와 이상의 나라로서 완전히 완성한 자체로서 사랑할 수 있는 모양으로 다시 만들기 전에는 이들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주인 될 수 없습니다'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악한 사탄 마귀가 하늘을 대해 가지고 항거를 해 나온다는 사실을 오늘의 우리 인류는 몰랐다는 거예요.

수많은 종교가 이 땅 위에 있다 하지만, 하나님과 인간과 이 우주의 모든 것들이 사탄 마귀와 더불어 관계를 맺어 가지고 이것이 어떻게 떨어져 내려왔고 어떤 결과가 되었는가 하는 사실을 확실히 몰랐다구요.

오늘날 이 지구성에 통일교회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인간의 비참상과 우주의 비참상과 영계의 비참상,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비참상을 폭로해 가지고, 이 거짓된 주인된 사탄 마귀를 추방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재창조와 법도, 원리와 하나의 이상적인 세계를 이룰 수 있는 우주관과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길이 나왔어요.

재창조되기 위해서는 복귀의 길을 밟아야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제시하는 길을 통해 가지고 비로소 재창조함을 받을 수 있고, 그럼으로써 잃어버린 인간의 원리적 이상을 찾을 수 있고, 재창조 과정을 통해서 인간이 잃어버렸던 이상세계와 인간이 잃어버렸던 사랑형을 갖추어 가지고 비로소 본연의 하나님의 원리, 본래의 이상적인 하나님의 원리이상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은 이상적인 사랑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당신은 아버지요 나는 아들이기 때문에, 당신과 우리와 하나되는 여기에서 주인과 아들의 행세를 다시 할 수 있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알고 이뤄 놓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지상에 하나님이 기쁨과 영광으로 임재할 수 있는 터전이 생겨나느니라, 아멘 ! 아시겠어요?「예」

오늘날 이 세계는 인류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세상이요, 타락한 결과로 말미암아 빚어진 세상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재창조하는 데는 어떻게 재창조하느냐? 본래의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로 재창조하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하나님이 본래 천사를 동원시켜 가지고, 천사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아담 해와를 지으신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천사세계, 의로운 영계의 영인들로부터 협조받아 가지고 인간을 다시 만드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다시 만드는 데는 다리가 병신이니 다리를 다시 만들어 붙여야 되고, 손이 병신됐으니 손을 만들어 붙여야 되고, 눈이 병신 됐으니 눈을 만들어 붙여야 돼요. 이렇게 전세계에 활동영역을 넓혀 가지고 완성한 한 사람을 만들어야 되는데, 어떤 민족은 눈을 깎는 놀음을 하고, 어떤 민족은 귀를 만들고, 어떤 민족은 팔을 만들고, 어떤 민족은 발을 만드는 놀음을 해야 돼요.

이렇게 세계로 널려 가지고 수많은 인간들을 재료로 삼아야 됩니다. 타락된 인간들을 재료로 삼아 가지고, 그걸 전부 모아서 완성된 부분 부분은 앞으로 지닐 수 있는, 찾을 수 있는, 인류의 중심존재로 나타날 수 있는 하나의 남성 완성체를 만들기 위한 표본이라는 것입니다. 그 표본 형태를 연결시키기 위하여 가정 자체가 종교 형태를 거쳐 가지고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수많은 형제가 합해 가지고, 큰 강이 강상류에서 수많은 지류가 합해 가지고 처음에는 하나의 강물이던 것이 큰데로 내려와 대해로 들어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똑같이 내려오고 있어요. 저 산골짜기에서부터 이 골짜기까지…. 이래 가지고 재창조역사를 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끝날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악한 세계가, 사탄이 주름잡는 세계가….

재창조 과정이 뭐냐 하면 사탄편 것을 하나님편으로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전세계를 모아 놓고 볼 때에 사탄편 세계와 하늘편 세계가 또 갈라질 수 있는 때가 필연적으로 지구성에 나타나기 마련이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래서 하나는 하나님편 만물이요. 하나님편 사람이요, 하나님편 천사세계요, 하나님편 주권국가로서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 반면에 사탄편적 만물이요, 사탄편적 인간이요, 사탄편적 주권국가가 등장하는 거예요. 이쪽의 패들은 파탄적인 분자이기 때문에 죽으면 영원한 쓰레기통, 즉 영적 쓰레기통인 지옥으로 가는 것이요. 여기는 육적 쓰레기통인 지상지옥 이라 하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이 계획하였던 이상형으로 세워 놓은 만물들 앞에 새주권과 영광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곳을 영적 천국이라 하고, 지상에 그런 것이 벌어지면 육적 지상천국이라 하느니라. 확실히 알겠어요?「예」그런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현시대가 어떤 때냐 하면 악한 세계와 선한 세계가 서로 이 세계를 빼앗기내기하는 아귀다툼하는 때예요. 유물사상은 물질이 모든 진리의 근본이라고 하는 거예요. 정신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래서 공산세계는 하나님을 어디로 몰아냈느냐 하면 물질보다 못한 자리입니다. 결국 맨 끝으로 떨어져 나간 입장에 서시게 된 거예요. 이러한 싸움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민주주의란 이름을 가지고, 또 공산주의란 이름을 가지고 치열한 공방전을 전개하는 지금이다 이겁니다.

공적인 일을 위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것과 같이 일하자

그러면 사탄 마귀는 어떤 것이냐? 이것은 자기 자체를 언제나 베일로 감추어 가지고 정체를 잘 드러내지 않고, 사실을 사실대로 갖고 나오지 않는 존재라구요. 이중 인격을 갖고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 이익을 위해서 세계를 이용해 먹겠다는 패예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남을 희생시키는 패입니다.

하늘은 어떠냐?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시켜요. 내 개인의 이익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시키고 전체를 위해서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르다구요. 이러한 원칙이 역사노정 위에 인간 역사와 더불어 인류가 가는 도덕의 방향에 있어서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갈라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선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자기를 위주한 사람은 선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학식이 많고, 위대한 애국자라 하더라도 나라의 이익을 위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때는 애국자라는 이름으로 그냥 부를 수 있지만, 애국자의 이름을 가졌더라도 결국에 가서 나라를 자기의 명예와 자기의 이익에 귀결시키고, 나라를 이용하게 될 때는 역적 이란 이름이 당장에 붙는다 이겁니다. 이러한 두 갈래의 기로에 있어서 인간들은 오늘은 바른쪽 내일은 왼쪽, 오늘은 공적인 길을 가느냐 내일은 사적일 길을 가느냐 하는 여기에 있어서 내가 하늘편으로 달려가느냐 사탄편으로 끌려가느냐 하는 일일생활권 내에 모든 만사가 접선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약간의 분량을 수록하지 못했음)

오늘 내가 여기 여러분들한테, 광주에 왔는데 말이예요, 광주에 왜 왔느냐 이거예요. 여기 전라남북도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데 내가 이 사람들을 이용해 먹기 위해 왔다면 악한 목적을 가지고 나타난 자이지만, 이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희생하고 그 무엇을 주고 가야 되겠다 하는 공적인 마음을 갖고 왔다면, 공적인 목적을 가지고 출발서부터 그런 마음을 갖고 왔다면 하늘편에 속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좌우가 엇갈리는 방향을 거쳐 가지고 선악의 생활권에서, 선의 주권자와 악의 주권자들이 나를 소유하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싸움 중에서 돌아가는 인생길이라는 것을 오늘날 인간들은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종교생활은 뭐냐? 이러한 와중에서 사는 인간이기 때문에 내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사적인 기반의 사탄 마귀와 더불어 지옥으로 통하는 길을 갈 것이 아니라, 희생을 치르더라도 이러한 공적인 길에서 천국으로 통하는 길을 가자는 것이 세상 사람과 다른 생활이념을 지니고 가는 종교인들의 생활인 것을 아셔야 되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공적인 일을 위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자 이거예요. 하나님은 공적인 일을 위해서는 자기의 나라를 회생시킬 수 있는 것이요, 자기의 사랑하는 가정도 희생시킬 수 있는 것이요, 자기의 세계까지 희생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전체. 공적 인간을 위해서는, 하나님이 지금까지 온 권한을 갖은 창조이상을 지닌 분이로되 역사를 넘고 넘으면서, 역사시대의 수많은 슬픔과 고통을 홀로 겪으면서라도 누구를 탓하지 않고 변명하지 않고 그것을 감수해 나오는 것입니다. 공적인 하나님인 연고로 하나님은 그러한 입장에 서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잘했다고 자기를 자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공적인 무엇을 했다고 자랑하는 게 아닌 겁니다. 묵묵히 끝까지, 공적인 세계가 완성되기까지 하나님은 공적인 일로에서 전심하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 앞에 있어서는, 사적인 일념을 갖고 나오는 사탄 마귀도 그 공적인 기준 앞에서는 참소할 아무런 내용을 지니지 못합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과 같이 생애를 걸어 놓고 공적인 길을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게 될 때는 이는 하나님이 관리 지배할 수 있는 것이요, 사탄 마귀가 아무리 참소하더라도 그 참소조건에 걸리지 않고 지옥과 상관없이 개인적인 천국으로, 가정적인 천국으로, 혹은 국가, 세계를 거쳐 가지고 지상의 천국세계로, 천상의 천국세계로 직행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인간들이, 종교들이 지금 이 길을 넘어야 되는 거예요. 너나 나나 누구나, 백인이나 흑인이나 누구를 막론하고 어떠한 종교를 믿는 사람도 이 길을 가야 되는 이런 과정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중의 하나가 통일교회예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믿는 종교인이 되어야

세계적인 종교, 기독교라든가 혹은 유교, 혹은 회회교가 있지만 오늘날 세계적으로 문제 되는 통일교회가 금세기에 있어서, 세계적인 종교로 등장하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종교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다른 점이 어떤 점이냐? 일반 사람들은 종교를 믿되 자기 구원을 위해서, 자기가 복받기 위해서 종교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종교를 세우신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라기보다도 인류를 구원해 주기 위해서라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종교를 세운 것은 자기가 해방받기 위한 것보다도 도탄 중에 떨어진 인류를 해방하고, 오늘날 파탄적인 결과에 처해 있는 인류를 회복하여 아무리 수고가 되더라도 재창조해 가지고 인간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종교를 세운 것이 아니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므로 이 종교를 믿는 오늘날 인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를 위해서 믿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서,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위해서 믿는다 해야 돼요. 하나님이 종교를 세워 가지고 인류해방을 촉구시키기 위해서 그날을 바라보면서 싸워 나오기 때문에, 그 모든 뜻을 받들기 위해 믿는 것이 종교생활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는 사람은 '내가 구원받기 위한 것보다도 오늘날 인류를 구원시키려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믿는다' 하는 신앙관을 가져야 돼요. 그런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뜻과 언제나 일치될 수 있는 신앙관이 되지마는, 내 개인만 구원받기 위해서 믿는다 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세워놓은 종교를 자기 목적권 내로 결착시켜 버리는 것이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종교생활을 한다 하더라도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므로 오늘 통일교회로 말하면, 종교에서 분가해 나온 통일교회 교인들은, 더우기 여기 전라남북도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신자가 될 때에 통일교회를 자신이 복받기 위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잘살고 내가 복을 받아 가지고 세상 사람들한테 가서 으스대고 자랑하기 위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나 자신이 전라남북도를 구해 주기 위한 것이요,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을 구해 주기 위한 것이요, 아시아를 구해 주기 위한 것이요, 세계를 구해 주기 위해 하나님이 일하는 그 전체 목적에 협조하기 위해서 믿는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편의 사람이요, 하나님께서 같이할 수 있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협조를 원치 않더라도 하나님의 협조를 받을 수 있는 동위권내에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는 사람은 아무리 핍박이 있더라도 핍박받는 자리에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핍박을 통해서 자극적인 원동력을 촉구해 가지고 비약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놀음이 종교 세계에서는 벌어집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러한 종교의 내용을 깨쳐 가지고 수많은 세계의 종교를 대표하여, 자기가 신앙하는 종교의 목적을 위하여 가는 차원을 넘어서 종교를 세우신 하나님의 목적에 귀일될 수 있는 종교로서 등장하자 하는 표어 밑에서 나타난 것이 소위 통일교회란 걸 알아야 되겠어요. 거느릴 통(統) 자예요. 지도한다는 거예요, 지도! 오늘날 기성종교처럼 자기 아들딸을 위하고 자기 교파를 위하는 종교로서 끝나는 종교는 끝날에 전부 없어집니다. 하나님은 끝날에 그걸 없애 버릴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적인 종교가 아니고, 일개 국가의 종교로서 머물게 될 때는 그 국가의 망하는 것과 더불어 사라지는 것입니다. 갑자기 없어진다구요. 우리는 이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통일교회 교인이지만, 통일교회 한 종파만을 위하는 교인이 되는 것을 선생님 자신이 원치 않아요. 통일교회 교인이로되 통일교회는 국가를 구원하고, 더 나아가서는 아시아를 구원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통일교회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한국에, 제한된 나라에 살지만 그 관념이, 일체의 사고방식이 나는 세계의 일부분인 한반도에서 활동하고 있고, 세계 의식을 느끼면서 일하는 통일교회 식구가, 종교인이 되어야 된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가야 할 현실적인 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예」

오늘 여러분들이 광주에 선생님이 오신다고 '자, 가 보자' 하여 왔는데, 뭘하러 왔어요? 선생님 얼굴 보려고 왔다면 선생님 사진을 보면 되지요. 사진이 더 이쁘다구요. (웃음) 지금 선생님을 보게 되면 땀이 솔솔 나오고 목도 쉬어서 이렇게 듣기 싫고, 또 뭐 바쁜 시간을 내어 하려니 빨리 해야 되겠고, 그러니 모든 것이…. 그런데 뭐하러 왔어요? 여러분이 복받기 위해서 왔어요, 선생님을 복받게 하기 위해서 왔어요? 다르다구요. 통일교회에 복받으러 왔어요, 통일교회를 복받게 하기 위해서 왔어요? 여러분들이 여기 모인 것은 여러분들이 기쁘기 위해서 왔다고도 볼 수 있지마는, 오늘 여기에 모인 것은 전라남북도를 위해서라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 모인 자리에서 결의해 가지고 지금가지 전라남도가 하지 못한 책임을 이제부터 수행하기 위해서, 내일의 나라를 찾기 위해서, 그래 가지고 이것을 전라도 후손에게 남겨 주기 위해서 이 자리에 찾아왔어요.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오늘의 나를 위하겠다는 사람은 나를 위했을 때는 물러가지만, 내일의 남을 위해서 왔다는 사람은 내일의 일로 출발하기 때문에 오늘의 내가 성사한 그 이상의 자리에 자동적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어떻게 그런 말이 있나요?

그래서 공적인 길을 가는 사람은 효자의 길을 가는 것이요, 효자의 길을 가는 사람보다 더 공적이면 충신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충신의 길보다 더 공적인 길은 성인들이 가는 길이요, 성인의 길보다 더 공적인 길은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가는 길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충신이 가는 길은 부모 앞에 불효를 하고라도 충신이 되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거 알긴 아는구만.

아! 우리 어머니가 지금 과수로서 혼자 적진에 들어가 가지고 천신만 고하여 희망의 닻줄을 걸고 '내일은 우리 아들이 성공을 해 가지고 내일대의 한을 해원성사 해주고 내가 따라갈 수 있는 그날이 오겠으니 너는 어머니를 위해서 희생해야 돼' 그런 부모가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지만 하나밖에 없는 어머니를 버리고 나라를 위하여 충신의 도리를 세우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가지 말라고 해도 어머니의 배를 박차고, 당신 같은…. (녹음이 잠시 끊김 )

공적인 길은 부모, 형제,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갈 수 있어야

그 부정했던 사실이 보다 공적인 일을 완성하게 될 때는 백 퍼센트 이루어진 이상의 가치를, 자격을, 내용을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겠어요?「예」그래서 우리는 효자의 도리를 가르치는 부모보다 충신의 도리를 가르쳐 주는 부모가 공적인 부모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너는 대한민국 백성이니 대한민국을 위하여 충신이 되라'고 가르치면 그 사람은 위인은 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성인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세계의 수많은 국가 가운데에 위인은 많지만 세계를 넘어서 성인의 이름을 가진 사람은 불과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그러면 애국자인 충신과 성인이 뭐가 다르냐? 충신은 자기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버릴 각오를 하고 공적으로 모든 것을 투입해서 가는 사람을 충신이라 부르는 거예요. 성인은 자기 민족을 넘어서 세계 인류를 위하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을 위하여, 보다 공적인 하나님을 위하고 세계 인류를 대해 가지고 그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서 어떠한 효의 길, 어떠한 충의 길보다 더 해야 되겠다고 하며 나선 사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충신의 자리를 버리고, 자기 나라의 군왕을 버리고 가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군왕이 그의 손을 붙잡고 '네가 가면 우리나라가 망한다'고 아무리 사정하더라도, 군왕의 입장을 생각지 않고 버리고 세계를 향하여 성인의 도리를 완성하게 될 때는, 그 군왕을 대해 가지고 세계에 없는 충신의 도리를 다한 이상의 가치를 하늘로부터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예수 같은 양반도 공의의 뜻을 위해서 부모가 반대하고, 형제가 반대하고, 이웃 친척이 반대하고, 유대교가 반대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간 것입니다. 석가 같은 양반도 마찬가지예요. 출가해 가지고 참의 도리를 찾아 모든 것을 극복해 나서면서 세계 인류와 더불어 살고 공의의 법도인 천륜을 세우려는 하나님과 더불어 살겠다고 고독 단신으로 나선 거예요. 그 걸음 앞에는 개인의 눈물 바다가 막고, 가정의 눈물 바다가 막고, 나라의 눈물 바다가 막고, 인류의 눈물 바다가 막고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것을 극복하는 도의 길을 찾아 가는 성인의 걸음은 가장 비참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같은 양반은, 그런 길에서 몰리고 몰려 자기 민족 한테 몰릴 뿐만이 아니라 로마제국 앞에 몰리어 죽어 가면서도, 원수가 이스라엘이고 로마인데도 불구하고, 이 원수를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라고 그들에게 가르친 것입니다. 이 로마는 오늘의 원수지만 내일에 가서는 우리 후손을 통하여 로마에게 줘야 할 복이 있기 때문에…. 그 복은 로마를 구하고 남을 수 있는 사랑의 복이기 때문에, 그들이 바라게 될 이 복을 주고 싶은 마음이 앞선 예수의 마음에는 미래의 로마를 생각 하고 용서하고 복을 주지 않을 수 없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게 무슨 마음이냐? 하나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개인에 있어서 어버이요, 가정에 있어서 어버이요, 종족·민족·국가·세계에 있어서 아버지 입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버지였지만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모든 것을 일시에 전부 다 잃어버렸다구요. 다시 찾으려면 이 이상 원수를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인 동시에 왕이요, 왕인 동시에 세계의 주권자인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넓고 고상하신 그분인데도 불구하고 그분을 대해서 형편없이 멸시 천대할 때에 하나님의 원통함이 얼마나…. 타락한 세계에서 오늘날 자기의 사랑하는 자식들이 부모 앞에 불효하여 부모가 가슴을 치면서 '나 죽는다' 하는 이런 정상을 볼 때 어떻겠어요?

모든 왕 중의 왕이요. 어버이 중의 어버이요. 전체의 주인들 중의 주인된 하나님이 인간 앞에 백 퍼센트 일시에 부정을 당했다는 거예요. 거기에 응하지 않고 그런데도 용서와 복을 빌어 주면서 인류의 배후를 더듬어 나오는 그러한 부모된 하나님이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진정 알아야….

왜 이런 길을 걸어 오시느냐? 왜 걸어오시느냐? 왜 걸어오시느냐? '너와 더불어 너의 가정에 살고 싶다! 너희 가정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고 싶다?' 하는 목적을 갖고 찾아오는 거예요, '네 가정과 더불어 네 종족과 더불어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나누고 싶다' 이거예요. 네 종족과 더불어 네 민족, 네 민족과 더불어 네 국가, 네 국가와 더불어 네 세계에서 무한한 사랑을 나누고 싶다 이거예요. 너를 통해서 종족 앞에 넘겨 주고, 종족을 통해서 민족 앞에 넘겨 주고, 민족을 통해서 국가 앞에 넘겨 주고, 국가를 통해서 세계 앞에 넘겨 주자?' 그럴 수 있는 만민 공동의 행복의 세계를 향해서 하나님은 활동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원히 공적인 분이십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한 하나님이 계신다 이거예요.

오늘 통일교회에는 남자들이 많지요? 통일교회 교인은 달라야지요. 달라야 돼요. 내가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내가 구원받아 잘되어 가지고 우리 어머니가 나를 반대했기 때문에 납작코로 만들자는 게 아니예요. 내가 통일교회 믿는 것은 통일교회에서 하늘의 복을 받아 가지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 가족에게 100퍼센트 하늘의 복을 넘겨 주는 동시에 내 복까지 첨가해서 101퍼센트 이상을 주자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그걸 모르고 받지 않게 될 때는 있는 정성을 다해서 깨우쳐 주고 이것이 귀하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그래서 가정이 전부 다복을 받게 해놓고 그 가정을 세워야 돼요.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은 종족을 위해서요, 종족을 하나님 앞에 찾아 세우는 것은 민족을 위해서요, 민족을 찾아 세우는 것은 국가를 위해서요, 국가를 찾아 세우는 것은 세계를 위해서요, 세계를 찾아 세우는 것은 천상세계에 가 있는 영인들까지, 과거·현재·미래의 인간들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방대한 섭리의 뜻을 품고 오늘 인류 개개인을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한 배후의 사상적인 책임을 가지고 오늘날 우리 개인 개인을 하나님이 찾아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모시려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인격을 갖춰야

그래서 여러분이 살아 있는 동안에 온갖 지성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수고한 대가로 주시려 하는 그 복을 완전히 받을 수 있는 상대적 자격을 지상에서 육신생활을 할 동안에 완전히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라고. 이 말씀은 뭐예요? 전체를…. 그 말이라구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그 말은 무슨 뜻이냐? 하나님이 뭐 사랑을 전문적으로 요구하는 독재자이게? 하나님 자신을 위해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주(主)가 아니예요-내 자녀를 찾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겠다는 말이예요.

네 모든 것을 희생해서 사랑하는 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하나님 아들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이렇게 모시고, 이렇게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하느냐? 그건 너와 내가 둘이 아니라 하나되어야 되겠다. 나는 아버지요, 너는 아들이다' 이래야 돼요. 그거 알겠어요?

그러한 기준이 이루어지는 곳에는…. 오늘 말씀의 제목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모셔야 할 이 지상'입니다. 하나님을 지상에서 기쁘시게 모셔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모시는 기준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마음에 맞을 수 있는 우리 상대적 인격, 상대적 제물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되는 계명이다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그래서 하나님도 인간을 대해 가지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내 아들을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 하나님에게 있게 된 첫째 계명이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으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러한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이 이 많은 인간을 대해서 횡적으로 나타납니다. 그렇게 되면 다 됐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고 그다음은 횡적으로 그 인류를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집안 아버지 어머니를 지극히 사랑하고, 그다음에 형제를 지극히 사랑하니 그 집안은 불행한 집안이예요, 행복한 집안이예요? 「행복한 집안」 불행한 집안이예요, 행복한 집안이예요? 「행복한 집안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 인류역사 가운데에 있어서 하나님이 계시고 싶은 집, 그 집이 어디에 있느냐 할 때,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하듯이, 횡적으로 그런 마음을 가지고 부모를 사랑하는 이상 형제를 사랑할 수 있는 집입니다, 그런 집이 되면 하나님이 임재하실 수 없다, 있다? 「없습니다(한 사람이)」 없어요?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그 없다고 하는 녀석은 사탄이구만. (웃음) 귀가 벌떡 버텨 있긴 있는데 듣기를 잘못 들었다구요. 그런 사람이 뭐라구요? 사탄이라구요. 한 자리에 앉아 같이 듣지마는 하나는 사탄이고 하나는 뭐라구요? 「하나님요」 하나님.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모셔야 되는데 이게 문제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열 사람 가정을 위해 가지고 내 한 사람이 그렇게 된다면 열 사람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 사랑 전체를 모아 가지고 그 사랑을 나에게 결속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랑을 하늘 뜻 앞에 결속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나만 대하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 가정을 찾아오는 하나님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원칙을 중심삼고 오늘 통일교회는 이러한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횡적으로 자기 종족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민족을 사랑 하고, 그다음엔 국가를 넘어서 세계 인류를 사랑하게 될 때에 그는 틀림없이 세계적인 하나님 앞에 세계적인 하나님의 아들딸이 됩니다. 그러한 중요한 길이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세계를 구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세계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이와 같은 공식을 세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이 우주를 다스리는 하나님 앞에 세계를 상속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을 받는 아들딸이 될 수 있느니라.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하나님에게 표창을 받을 수 있는 통일교인이 되어야

그럼 여러분들이 전라남도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고 싶어요, 대통령 표창을 받고 싶어요? 「대통령이요」 전라남도, 전라북도 도지사의 표창이 좋아요, 대통령의 표창이 좋아요? 「대통령 표창이 좋습니다」 또, 미국 대통령 표창을 원해요, 혹은 약소 국가의 대통령 표창을 원해요? 「미국 대통령 표창이 좋습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그리고 미국 대통령의 표창을 원해요, 온 과거, 현재, 미래의 세계를 통치하고 영원무궁토록 온 우주를 주관하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한테 표창받길 원해요? 「하나님 표창이 좋습니다」 틀림없이 알긴 아는구만. (웃음)

자, 그러면 그런 좋다는 말이 좋긴 좋은데 그게 쉬운 거예요. 어려운 거예요?「어렵습니다」얼마나 어려운데 얼마나? 기가 막히게 좋고 기가 막히게 귀할수록 기가 막히게 힘든 거예요. 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안 맞지요, 안 맞지요? 「맞습니다」 기가 막히게 좋은 것일수록 기가 막힌 것이기 때문에 기가 막히게 고생을 죽도록 해야 되는 거예요. (웃음) 거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안 맞아, 이 녀석들아! 「맞습니다」 안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이래야 쑥 들어가누만. 나한테 졌지. 안 맞아! 안 맞아! 「맞습니다」 에라, 이 전라도는 뭐라고 그러나? 이래야 개똥쇠들 목소리가 쏙 들어가는 거야. (웃음) 안 맞는다구! 「맞습니다!」 (웃음)

자. 그러면 통일교회가 말이예요, 하나님의 상을 받자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의 상을 받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상을 받자는 겁니다」 그렇지요? 「예」 전라남도 도지사 상을 받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상을 받자는 거예요? 「하나님 상을 받자는 겁니다」 전라남도 도지사님 여기 왔으면, 미안합니다.

도지사님하고 하나님하고 어떻게 차이가 나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어떻게 차이가 나요?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억만 차이로 보면 억만 차이가 날 겁니다. 그러한 그분의 표창을 받고 그분의 사랑을 받기가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도 만약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날에는 모든 인류 전체가 다 반대하고 전라남북도 도지사고 누구고 전부 다 죽이려고 하고 말이예요, 전라남도 몇 백만인가? 전부가 욕을 하고, 대한민국이 욕을 하고 세계 40억 인류가 욕 욕 욕을 하고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웃음) 나는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통하지 않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거 무사통과라구요.

뭐 오늘도 여기 무슨 열쇠? 「행운의 열쇠」 무슨 행운의 열쇠? 열쇠 사랑이 좋아요? 그걸 뭐라고 그러나? 내가 무슨 예물을 좋아하겠어요? 여러분은 무슨 상을 받고 싶어요? 「하나님의 상을…」 거 내가 이제 사랑 얘기를 했기 때문에…. 사랑의 표창장을 받고 싶어하는 거예요. 거 왜? 다른 지식의 표창장을 받고, 권력의 표창장을 받고 다른 수두룩한 하나님의 표창장 몇천 개를 받더라도 그것은 일시적인 가치가 있을는지 모르지만, 영원한 하나님의 소유권을 상속받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의 표창을 받는 날에는 하나님 앞에 모든 상속권을 받을 수 있다는 거라구요. 여러분, 그 후보자 될래요? 「예」

시간이 다 됐구만. 몇 시 되었나? 이제 10분 남았다구. 한 시간 되었어요. 표창장 말이 났으니 이것만 결론지으면 내가 가도 된다구요.

여기 나타난 문 아무개를 가만 보니까 사람이 무르게 생겼어요, 단단 하게 생겼어요? 「단단하게 생겼습니다」(웃음) 좀 물어 보자구요, 다 식구라는데 말이예요. 「단단하게 생겼습니다」 얼마나 딴딴하게 생겼어요? 「차돌 같습니다」(웃음) 차돌보다 더 딴딴한 게 있잖아, 이 녀석아?(웃음) 「다이아몬드같이 생겼습니다」 그렇지. 다이아몬드 같지. 그 다이아몬드도 내리치면 깨질 수 있다구요. 비벼대면 단단하지만 말이예요. 망치로 툭 치면 깨지는 수가 있다구요. 그렇지요? 「예」 안 깨져요? 「깨집니다」 단단하게 생겼지요. 눈이 작지요. 콧날은 섰지요. 눈이 작으면 겁이 없지요, 꼬가 이렇게 나오면 배짱이 쎄고 말이예요. 입이 조그만 해도 한번 물면 다….(웃음)

거 아무래도 좋다 이거예요. 아무리 단단하게 생겼더라도 경주 마당에 나가서 싸움에 지는 날에는…. 오늘날 통일교회는 수많은 종교와 더불어 세계 종교 가운데 나타나 가지고 경주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챔피언이예요. 여러분, 레슬링 알지요? 뭐 복싱도 좋지요. 세계적 챔피언이 될수록 자신을 반대하는 원수들이 적다. 그래요? 「많다!」 이번에도 무하마드 알리가…. 그 녀석 도깨비예요. 진 다음에 또 빼앗고 말이예요. 이제 챔피언이 되었는데 그 녀석에게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내가 저 녀석 배통을 쳐 가지고 한번 쓰러뜨리면 좋겠다' 하고 전세계 텔레비전을 본 모든 사람들이 생각한다구요. 거 맞소, 안 맞소?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한 번씩 해보려고 하는 거예요. 그걸 싫다고 해 가지고 돼요? '오려면 와라' 이거예요, '야야 그러지 마라' 그러겠어요? '오려면 와라' 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말이예요. 내가 종교 지도자로서 이만큼 일대에 있어서 세계적 기반을 닦았어요. 어떤 종교 지도자도 하지 못한 일을 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또 반대해 봐라, 나를 반대해 봐라, 나쁜 이름을 씌워서 반대하겠으면 하고 좋은 이름을 갖다 씌워서 반대하겠으면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해봐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가떨어지는 날에는 다 망합니다. 알겠어요? 「예」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는 앞으로 전진해

대한민국에서 문 아무개 욕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기 너희들도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에 전부 다 욕하지 않았어? (웃음) 올 때에 여기 뭐 잔치했다고 떡 준다고 왔어요? 알아보려고, 쌍안경을 끼고 '으- 통일교회가…' 이래 가지고…. 이제 영신들이 다 되어 가지고…. 오늘도 또 그런 패들 왔겠구만! '저 사람 봐라. 저것이 문 아무개구만' 이럴 거예요.

동물원 원숭이 집에 가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요, 재롱을 보려고. 그렇지만 재롱하지 않는 사자굴에는 어미가 '어흥?'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그런 재주 피우는 원숭이가 될 거예요. 사자가 될 거예요? 어떤 거예요? 재주 피워서 사람 모으는 원숭이가 될 거예요, 위세당당한 위풍을 갖춘, '어흥' 하며 가만 있어도 사람들이 몰리는 사자가 될 거예요?「사자요」알기는 아는구만. 그럼 난 어때요? 대한민국이 반대하고 기성 교회가 반대하고…. 기성교회 목사 왔나 모르겠지만, 이렇게 반대 받고도 좋다고 가만히 '어허' 이러고 있어요. 미국에 가서도 미국의 전교파가 레버런 문을 반대해도 가만히 있구 유대인들이 반대하고 공산당들이 반대해도 가만히 있었어요. 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겁니다」 그렇지만 기분 나쁘면 '내 이노옴!' 이래요. 그러니 '큰 사람이다' 하는 거예요. 그런 사자가 되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설사를 할망정, 똥을 싸서 궁둥이에 묻히는 짐승이 될망정 원숭이는 되지 말라구요. 사자가 되라구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문 아무개도 욕을 먹고 똥을 싸고 그랬지만 최후에까지 나갈 수 있는 사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거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 한번 물기만 하면 그저 가랑이가 찢어지게, 창자가 삐져 나오게 물어뜯어야 된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예」 내 손에 잡히는 날에는 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네가 없어진다. 그런 생각을 해요.

여기 기성교회 목사 장로들 왔으면 다 보고하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전라남도에 오더니 기성교회를 파리같이 생각하더라고 말이예요. 싸움을 잘못 붙었다구요, 싸움을. 나는 가만히 서서 싸우는데 저들은 '아이구 죽는다. 아이구 죽는다' 해요. (웃음) 거 왜들 그렇게 무서워해요? 여러분들은 무섭지 않아요? 「예」 나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일본에 가도 선생님을 무서워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반대하는 가운데- 거 뭐 환영하는데 하는 것은 쉽지요-반대하는 가운데 밀고 나가고, 싸워서 이기는 그게 챔피언으로서는 멋진 거예요. (녹음상태가 좋지 않아서 약간의 말씀을 수록 못함)

뭐 통일교회 사람들은, 나이 많은 사람들은 오는 것을 반대 하지 않습니다마는…. 저 할아버지 기분이 나쁘겠구만. 그렇지만 할아버지는 말이요, 손자가 있어요. 그런 할아버지들은 들어오지 마세요. 나는 할아버지의 젊은 손자들 같은 사람을 좋아하는 거예요. 나도 비록 늙어서 지금 80이 되어 가지만 말이예요…. 21년만 지나면 80인데 뭐. (웃음) 그렇지만 하나님이 내 사정을 잘 알지요.

'문 아무개는 세계의 젊은이를 지도하는 대표자다' 이런 이름이 붙었다구요. 여기 광주에서도 그렇게 생각해요? 생각해요? 「예」 힘없는 녀석들은 힘을 길러야 돼요. 힘 얻는 방법은 딴 게 아니라구요. 가만히 있는 녀석들은 전부 다 '아이구 나 죽겠다, 아이구 죽겠다' 한다구요. 자동차에서 크락숀을 누르면서 '이야?' 하는 것보다도, 기차에서…. 젊은이는 싸움을 붙여야 돼요. 뿔개질을 시켜야 돼요. 경쟁을 시켜야 돼요.

전라도 사람들은 말이예요, 아주 계산이 빨라요. 나는 전라도 사람을 잘 모르지만 들은 말이예요. 욕을 하더라도 날 욕하지 말라구요. 들은 사람인 날 욕하지 마세요. 전라도 사람들은 가만 보면 말이예요, 살랑살랑해 가지고 눈치코치 다 봐서 살짝, 이로울 때는 싹 삼켜 버린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거기에 또 주(註)까지 달아서 하는 말이 '속은 사람이 못난 거지…' 이래요. (웃음)

이런 얘기 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서 안 되겠다구요. 우리는 오늘날 5천 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어요. 뭐 '반만 년 역사를 가진 찬란한 문화다' 하고 있습니다. 찬란하기는 뭐가 찬란해요? 광주에 있는 문화를 보면 찬란하지만 말이예요. 찬란하기는 뭐가 찬란해요? 지금 5천 년 역사를 지나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할 거예요?

세계의 경주 마당에 나서 가지고 거기서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길이 어디예요? 나라가 자꾸 망하고 말이예요. 여기 지금 돌아 가는 경제적인 면을 보나, 정치적인 면을 보나…. 이거 보기 싫은 중공의 등소평이가 와 가지고, 후꾸다, 내가 후꾸다를 잘 알고 있지만 말이예요, 그 후꾸다하고 속닥거리고 있다 이거예요. 내가 염려되는 것이 이 등소 평이하고 후꾸다하고 해 가지고 미국한테…. 내 기분 나쁘다구요.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녹음상태가 좋지 않아 일부 수록 못함)

한국에 단 하나 희망의 빛이 있으니 통일교회…. 그래서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나서고 있는 거예요. 나서는 것보다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이 놀음 하고 있다 이거예요. 내가 외적인 세계에 나가서 뭣을 해도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세상 누구 부럽지 않게 살 수 있어요. 그런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머리 좋은 사람이라구요. 그것은 인정해요? 「예」 인정하고도 남지. 그럴 수 있는데도 따라지 신세가 되었다는 거예요. 욕먹고 쫓기면서 무엇 때문에 그 놀음 하느냐? 내가 점을 칠 줄 아는 사람이라구요.

역사의 방향이 이렇게 될 것이어늘, 미래의 한국이 새로운 세계에 있어서 하나의 봉화를 들고, 봉화불을 세계 앞에 드높이 들 수 있는 정신문명의 발달의 하나의 기지를 마련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만민들이 정신적 문화가 붕괴된 그때에 있어서 한국으로부터 온 종교문명의 기치 아래 전부 다 집합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놀음을 시작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나님이 틀림없는 분이라는 걸 알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대한민국 백성을 사랑한다 이거예요. 일본 민족에 못지 않고, 중국 사람에게 못지 않고, 공산당, 소련 사람에 못지 않고, 미국에 못지 않게 한국을 사랑합니다. 그런 하나님이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그러신다구요.

이 민족이 하나님 앞에 표창받을 수 있는,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그 무엇을 갖지 못했지만 지금이라도 가질 수 있는 길을 내가 뚫자고 한거예요. 그것이 뭐냐? 종교세계에 있어서 그 누구도 받지 못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창장을 받을 수 있는 길을 나만 알고 그 길을 딱 가고 있다구요. 주고 싶어도 받을 사람이 없으면 못 준다는 것을 알아야겠어요? 「예」

이것을 내가 받아서 세계에 주겠다고 결의하고 나선 사람이 통일교회의 문교주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무엇을 받자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표창장」 하나님의 사랑의 표창장! 하나님의 사랑의 표창장. 그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원수의 나라를 친구의 나라로 만들고 강대국을 전부 다 발 아래 나라로 만들고, 하나님의 말을 듣게 만들 수 있는 일을 해서, 하나님의 인류를 대한 구원섭리의 해원성사를 내 손으로 내 일대에 몸이 가루가 되더라도, 피를 땅에 뿌려 한을 품고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하겠다고 선서하고 나선 걸음이 38년, 40년 세월이 지났습니다. 아시겠어요?

가는 곳곳마다 욕이고, 가는 곳곳마다 몰리고, 가는 곳곳마다 전부 다 죽으라고 저주하고, 가는 곳곳마다 별의별 놀음을 했고, 천번 죽을 수 있는 자리였지만 그래도 안 죽었다구요. 천번, 만번 망할 수 있는 운명에 몰렸지만…. 틀림없이 너는 망한다고 하는 친구들이 권고하는 말도 많이 듣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야 너, 그러다가는 망한다'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오늘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망했다고 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예」 어쩐 연고로? 망한다고 했고 망하게 되어 있다고 전부 공인했는데도 불구하고 망해야 할 사람이 망하지 않고 오늘 세계의 인물 중의 인물로 등장해 가지고 동서의 사람들이 이목을 모아서 그 거취에 관심을 갖고 바라보게 된 것은 어떤 연고예요?

역사 이래 하나님을 붙들고 사랑하는 데는 '당신이 원하는 사랑, 인류를 사랑하고 싶은 그 사랑을 내가 책임지고 인류를 사랑하고 죽겠다' 하는 불타는 마음, 한스러운 마음을 갖고 불철주야 가다 보니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같이했습니다. 내가 밥을 굶을 자리에 있으면 밥을 갖다 먹였고, 고독단신의 자리에 있을 때 나를 위해 위로한 날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아무리 적막강산에 갖다 버린다 하더라도, 아무리 감옥에 갖다 버린다 하더라도, 아무리 사막에 들어가서 내 몸의 수분이 다 빠져 가지고 말라 죽은 미이라가 된다 해도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죽을 수 있는 사람이더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게 문 아무개의 품은 사상이예요.

하나님의 전통을 따르는 길은 무자비하고 외로운 길

이번에 한국에 돌아오니…. 한국 사람은 내 원수 아니예요? 한국 사람도 원수예요. 문 아무개를 사랑했으면 대한민국이 복받을 수 있고, 아시아가 복받을 수 있고 세계가 복받을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날 죽여 놓고 날 몰아내고는 복받을 수 없게 된 우리 한국이니 한스러운 것을 내가 막아 가지고 다시 봄날이 되면 사랑의 씨앗을 이국 땅에 가서 나누어 줄 것인데 그때라도 그 씨앗을 받거들랑 이 민족은 살 것이다 하고 지금까지 참아 왔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나는 세상에 원수는 있으되 친구는 없지마는 하나님이 친구가 되었고 하나님이 원수를 갚아 주는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무서운 사람이 없어요. 통일교회 가는 길은 무서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우리 피곤하더라도 마음 놓고 잘 수 없는 생활을 하는 여러분들의 선생님이란 걸 알아야 돼요.

나에게 돈이 많다고 어떤 사람은 뭐 백만장자라고 그러지만, 나는 24시간 쉬지 않고 피땀을 흘려 가지고 단 한 닢이라도 절약하여 모은 돈을, 천만금을 다 세계에 펼쳐 놓고는 뭐 문서 짜박지 하나 나한테는 없다구요. 인감 도장 하나도 없다구요. 내가 정성껏 모은 이 돈을 누가 갖다가 마음대로 소화시킬 수 없어요. 하나님이 같이한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그럴 수 있는 문 아무개 한 사람을 통해 가지고 그러한 사람들이 하나되고, 한 사람이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고, 넷이 되고, 이것이 천이 되고 만이 되고, 삼천만 민족의 10분의 1이 되고, 이렇게 되어 350만이 있다 할 때 대한민국이 망하겠어요? 「안 망합니다」 안 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멍하니 선생님을 맞는 것은 죄예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단 한 가지 여러분이예요. 여러분이 필요한 거예요. 선생님 얼굴 보려고 오지 말라구요. 새벽길을 걸어오던 발자취를 기억하고, 어스름 달밤에 남몰래 도둑놈이 도망하듯이 발걸음을 재촉하여 천리길을 멀다 않고 달리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달음질치고 있는 그 사연을….

이러다 보니, 어언 세월이 지나고 지나다 보니…. 나는 명예도 모르는 사람이예요. 모든 일생은 돈도 필요 없고, 명예도 필요 없는 거예요. 알만한 모든 지식을 알고 있고 하늘의 영계가 어떻다는 것도 알고 있고, 내 갈 곳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내게 아무것도 필요 없다구요. 이젠 실천 단계만 남았어요. 알겠어요?

앞으로 통일교회는 돈을 많이 법니다.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들어와 가지고 도둑질 하라구요. (웃음) 이런 놀음을 왜 하느냐? 내가 전부 전도해 가지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운동을 벌이는 거예요. 전라도 땅을 내 많이 다녔습니다. 오늘 무엇보다도 고마운 것은,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고 이랬는데…. 과거시절을 회상하면서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지금 이렇게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바라볼 때 더 바쁘게 다녀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그렇게 생각해요?

이건 총총걸음으로 모일 때는 친구끼리 잘 돌아다니더니 요즘에는 여기에서 벗어나 가지고 5분 갈 곳도 안 가는 통일교회 패들이 되지 않았어요? 이 건달패들. 됐어요, 안 됐어요? 망하는 거예요. 종교인으로서 자기 집안에서 잠만 자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잘먹고 잘살겠다고 하면 망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망하는 거예요.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시킬 거예요. 그거 원해요. 안 원해요? 「원합니다」(큰소리로) 그걸 하면 뭘해요? 거 귀가 멍멍하구만. (웃음) 이 솔소리패들! 젊은 놈들, 원해요? 「예」

아까 말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표창장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은 무자비합니다. 제일 천한 자리를 따르면서 죽을 고생을 하지 않으면 발길로 차 버리는 거예요. 차 버리면 그래도 벌렁벌렁 따라간다구요. 차면 또 가는 거예요. 그런 놀음 하는 것이 얼마나 외로운지 몰라요. 하나밖에 없는 사랑의 상속을 위해서는….

사탄도 참소 못 하고 이 땅 위에 욕심 많고 시기 많은 40억 인류가 '당신이 사랑하고 당신이 위해 줬기 때문에 그런 상을 받았지 당신을 위하지 않고 하나님 전체를 핍박하는데도 그 사랑 받을 수 있어요?'라고 참소를 받지….태풍이 들이치고 폭탄이 떨어질 수 있는 자리, 아무리 외롭고 험난한 곳도 다 가겠다고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죽지 않고 가야만 하나님이 사랑의 표창장을 뭐예요? 「준다」 사랑의 표창장만이 아니예요. 사랑의 표창장을 줄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다 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까지도 같이 준다는 말이 뭐예요? '나까지 끌어가라' 그 말 아니예요? 그런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원치 않아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고, 하나님의 심정이 어떻고, 하나님의 어떠한 것을 알려면 나한테 와서 배워야 돼, 뭐 목사가 있고 신학 박사가 수두룩하게 많지만 그들이 나한테 배워야….

이제 2차 7년노정만 끝나면 이 문 아무개는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로서, 위엄과 품위를 갖춘 신비적인 대지도자가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모실 이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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