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오래간만에 일본에 왔습니다. 여러분과 일본 통일교회 본부에서 만나게 된 오늘 이 시간은 역사적이고, 일본 통일교회 식구로서는 감격스러운 시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4년이라고 하면 긴 시간이지요? 그때 애기가 태어났다고 생각해 보면, 지금은 청소년이 되었겠지요? 그 이외에 세계도 많이 변했고, 통일교회를 보더라도 일반 사람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발전을 한 중요한 기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내용을 쭉 얘기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구요.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중심은 사랑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생명입니다. 그리고 생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생명의 전통입니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전통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뿌리, 루트(root)가 무엇이냐고 물어보게 될 때 조상이라고 하지요? 그렇다면 가장 최초의 인간의 조상은 성서에서 말하는 아담 해와가 됩니다. 하지만 조상은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왜냐? 절대적인 하나님의 상대로 창조된 인류의 조상이라고 하는 것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조상의 뿌리, 루트는 도대체 무엇이냐? 그 조상의 뿌리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그 중심은 무엇이냐?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 중심되는 하나님은 인간을 만든 창조주이고 인간에게는 부모의 자리에 있습니다.

부모와 아들딸이 무엇을 중심삼고 연결되느냐? 부자 관계라고 하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됩니다. 가정에서 생명을 묶어 가지고, 그 가정을 통해서 아들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남녀 관계도 그렇지요? 남자라고 하는 생명, 여자라고 하는 생명이 무엇에 의해서 하나되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됩니다. 사랑의 힘이라고 하는 것은 남성 여성의 생명력을 전부 투입하게 되어 있습니다. 4백조 개라고 하는 세포 전체를 투입하고 남녀의 생명체 전부를 동원해서 그것을 하나로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그것이 동화되어 하나로 연결됨으로써 남성의 생명과 여성의 생명이 하나로 묶어지고, 그 가운데서 태어나는 것이 아들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거기에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개재(介在)해서 그것을 전부 휘저어서 에센스(essence;정수), 핵심을 결집시키고 두 생명체와 사랑의 본성을 동화시켜서 그것을 완전히 물려받은 자리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들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들을 잘 보면 거기에는 아버지의 생명체가 있고 아버지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딸에게는 어머니의 생명체와 어머니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양쪽에서 묶어져 가지고 하나로 결속되어 태어난 것이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들딸은 부모의 사랑의 결실체요, 생명의 결실체요, 혈통의 결실체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나'라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본래 근원(根源)으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모의 생명으로부터, 그 부모의 생명을 움직이는 근본 뿌리가 되는 사랑으로부터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 이 하나되어서 아버지 어머니의 혈통을 결합시킨 그 위에 꽃으로서, 그 결실체로서 태어난 것이 `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로서의 `나'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부모의 생명권에 동참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는 아버지 어머니의 생명권에 동참해서 하나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랑에 동참하고, 혈통에 동참한 것입니다. 나에게는 아버지의 생명,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의 생명, 어머니의 사랑이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배후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 자신도 사랑을 가지고 있고, 생명을 가지고 있고, 혈통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형세계를 대표한 하나님과 유형세계를 대표한 실체의 부모가 함께 자신의 생명체 배후에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자기라고 하는 것은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것을 생각도 못해 봤지요? 그냥 생겨난 것뿐이고, 부모님의 책임으로 낳아 주었다는 것뿐이지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에서는 그런 것을 정확히 말할 수 있고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의 귀한 자기라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나'를 무시하고 부모의 사랑이 지상에 정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나'를 무시하고 부모의 생명이 꽃을 피우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나'를 무시하고 부모의 사랑을 존중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귀중한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절대적인 존재라고 하더라도 그 하나님은 `나'라고 하는 아들딸을 무시하고는 존재기대가 완성되지 않습니다. 주체가 되는 그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사랑을 이루는 데는 혼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대상권, 상대권을 이룸으로써 그 상대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상대를 찾아 세움으로써 사랑이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최고로 바라는 목표는 사랑

청소년들도 그렇습니다. 사춘기가 되기 전에는 남자 여자가 섞여 있어도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런 감정적인 것도 생각하지 않고 자라 나왔지만, 드디어 사춘기가 되어 남자 여자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 되면 남자 여자가 문제가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현(右弦)·좌현(左弦), 상현(上弦)·하현(下弦), 전현(前弦)·후현(後弦)이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연결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생명력도 아니고, 인연도 아니고, 혈통권도 아닙니다. 사랑이 아니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리고 인간은 남자 여자가 모두 오관(五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머리에 사관(四官)이 있어요. 눈, 코, 입, 귀, 손, 이래서 오관이지요?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머리에 있습니다. 이 머리에 있는 사관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한 영계를 상징합니다. 육체와는 별개의 세계지요? 그 머리는 마음대로 돌아갑니다. 그것은 왜 돌아가느냐 하면 사방을 보기 위해서, 사방을 듣기 위해서, 사방의 냄새를 맡기 위해서, 사방으로 말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머리가 안 돌아간다면 어떻게 돼요? (웃음) 그 불편이라고 하는 것은 엄청나다구요.

냄새를 맡는다고 하더라도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맡는 것입니다. 아주 멀리 있는 냄새를 맡는 데는 코를 이렇게 해서 맡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웃음) 향기로운 냄새라고 하는 것은 먼 데까지 이르는 냄새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냥개 같은 것이 멀리서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도 냄새를 맡는 것입니다. 눈도 그렇다구요. 눈도 밑으로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45도 이상입니다. (웃음) 그래서 명상가 타입의 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철학적인 소질이 있다구요. (웃음)

또, 인간은 오관뿐만 아니라 육관(六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 한 사람의 몸에는 4백조 개의 세포가 있습니다. 그것은 실제로는 셀 수 없는 관념적인 수입니다. 전체의 몸은 세포 하나가 흥분해서 `만세!' 하면 전부가 `만세!' 하고 손을 들지요? 만세를 하면서 손을 드는 것은 뭐예요? (웃음) 만세는 이렇게 안 들면 안 됩니다. 그때는 인간의 4백조 개에 이르는 그 세포 전체가 `만세, 만세!' 하게 된다구요. 그런 자리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디에 있어요? 일본 제일의 부자가 된다고 4백조 개의 세포가 `만세!'할 수 있어요? 그렇게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바라고 바라서 십 년, 수십 년의 노력의 결과, 끝없이 공부를 계속하여 성공해서 박사 학위를 받을 때의 기쁨을 생각해 보자구요. 그래서 `만세!' 하고 축하한다고 하더라도 4백조 개의 세포가 전부 만세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게는 안 되는 것입니다. 모든 4백조 개의 세포가 전부‘만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구요.

`나'의 전체를 동원하는 데는 이 세계의 인간들, 보통의 인간들이 귀하게 여기는 돈이라든가 지식이라든가 권력 같은 것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한 구석에 `나를 동원하지 않으면 안 되지! 기분 나쁘다.'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기분 안 좋게 생각하는 그것까지도 완전히 동원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인간이 최고로 바라는 목표지요?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면, 결론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인의 얼굴을 한 여자라도 사춘기가 되고 적령기가 되면, 아름다운 자기의 얼굴을 매일 거울에 비춰 보면서 화장하고 다듬어서…. (웃음) 그와 같은 여자라도 그 얼굴을 가지고 무엇을 보려고 해요? 그것은 미남이나 추남이라도 좋다고 하지요? 남자를 생각하게 되면, 그 눈이 완전히 돌아가고, 코도 냄새나는 쪽으로 돌아가고, 입도 얘기하고 싶은 쪽으로 돌아가고, 귀도 듣고 싶은 쪽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의 초점에 모이는 것입니다.

그때는 보는 것이 이상하고 생각하는 것도 이상하다구요. 그 냄새도 보통 때라면 자기의 어릴 때의 개구장이 같던 오빠 또는 남동생, 자기 주변에 있던 냄새인데, 적령기가 되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좋다구요. 또, 그것이 오히려 호기심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참 신기한 거예요. (웃음)

함께 있고 싶고, 만져 보고 싶고, 그 무릎 위에 앉아 보고 싶고, 안아 보고 싶은 생각이 나지요? 그것은 미인이라고 하는 얼굴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히 자기를 잊어버리고 있는 거라구요.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 대하는 방향은 자기의 존재, 생각, 배후의 계층이나 용모를 붙안고 마주 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모든 전체를 잊어 버리고, 완전히 백 퍼센트를 투입하는 데 본연의 여자다운 여자가 있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렇게 생각해요? 남자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남자이기 때문에 여자에 대해서만 말씀해서 기분 나쁘구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좋아요. (웃음)

그 반대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미남자라고 하더라도, 선생님보다 훌륭하고 당당한 체격을 가지고 뽐내고 있더라도, 늙게 되면 그 뽐내던 것도 완전히 잊어버려서 날으는 먼지같이 되고, 자세도 흐트러지고, 교육 받은 것도 잊어버리고, 전부 흐트러져서 동네를 지나가는 불쌍한 사람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젊은 미남자가 그런 태도를 취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 때문이냐 하면 자기가 생각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상대 때문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정리하고, 흐트러진 남자와 여자를 정리해서 바르게 해 주는 것이 위대한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안 보이는 것이 귀하다

여러분, 사랑을 본 적이 있어요? 사랑을 본 적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그러면 마음은 본 적이 있어요?「없습니다.」마음이 있기나 하나? (웃음) 양심이 있을까, 없을까?「있습니다.」없어! (웃음) 이러면 여러분이 지는 것입니다. (웃음) 양심이 없어요? 양심을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고 무례한 짓을 하더라도 선생님은 할 수 없다구요. (웃음) 그런데 본 적은 없지만 양심을 모르는 사람은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 부모한테 물어보라구요.‘어머니, 아버지! 양심이 있습니까?’하고 말이에요. `무슨 소리를 하고 있어? 있고 말고!' 그 아버지의 아버지, 또 할아버지의 아버지, 또 그 위에 아버지한테까지 물어 보더라도 전부 다 똑같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아버지는 양심을 보았습니까?' 하고 물어보면, `본 적은 없다.'고 합니다. 본 적이 없더라도 그것이 있다고 하는 것은 확실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본 적은 없지만 사랑이 있다고 하는 것을 보이지 않는 양심이 있다고 하는 것보다 더 확실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 귀한 거라구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없습니다.」 여기에 와 있는 사람들 가운데 부모가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겠지요? 그 부모가 생활 가운데 여러 가지 문제에 말려 들어서 부모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되면…. 아버지가 완력으로 손을 쳐들고, 어머니가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면서 울지요? 그것을 볼 때 딸아이는 전부 어머니한테 가서 `울지 말아요.' 하고, 아버지한테 가서는 `아빠, 그만해요!' 한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그러면 안 됩니다. 여러분도 이전에 그런 경험을 다 가지고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런 싸움을 한 달에 한 번씩 하면서도, 일생 동안 계속하면서도 금방 잊어버리고 또 서로 사이좋게 살아가는 모습은 신기하고 신기해서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신기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적 중에서도 그 이상의 기적은 없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생각해 볼 때, 옛날에 좋은 친구가 있어서…. 아무도 떼어 놓을 수 없는 절친한 친구라고 하더라도, 한번 두번 잘못해서 싸움을 하게 되면 또 다시 사이좋게 되기는 어렵지요? 몇 달은 걸릴 거라구요. 경우에 따라서는 일 년이나 한 평생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사이가 좋아질 수 없는 경우가 얼마든지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버지 어머니는 한평생, 그것도 때때로 싸움을 하면서도 붙어서 떨어질 수 없는 것은 도대체 무엇 때문이냐? 기적 가운데도 이 이상의 기적은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그렇게 만드느냐? 그것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사랑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틀림없이 있어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를 컨트롤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약에 그 사랑을 잃어버리면 큰 문제가 된다구요. 여자 자신의 생명체, 존엄, 존재의 기반이 흔들려 버리고 남자의 존엄의 기반이 흔들려 버립니다. 그것이 흔들려 버리면 근원이 무너져서 바르게 설 수 없습니다. 또, 근원이 흔들리면 심각한 것입니다. 근본이 무너져 버려요. 그러니까 남자 여자는 태어난 이상 생애를 통해서 죽은 후까지도 영원히 사랑을 계속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사랑은 누구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랑에 애가 타서 죽을 것 같은 자리에 서 있는 유명한 남자나 여자가 있다고 한다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까?' 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되어 버렸다.'라고 한다구요. 사랑은 본 적도 없어요. 그렇지만 그것이 동기가 되어서 환경을 수습해서 강직한 남자나 여자의 모든 것을 휘저어 어지럽혀서 이상한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위대한 것, 무서운 것, 그런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본 적도 없고, 만져 본 적도 없고, 맛이 있다고 한다면 모든 맛이 다 있고, 맛이 없다고 한다면 아무 맛도 없습니다. 무미(無味)로부터 유미(有味)까지의 세계를 자유롭게 왕래하는 것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그렇게 위대한 행동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은 것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 선생님이 14년만에 처음으로 일본에 오니까 `거기에 꼭 참석하고 싶다!'고 간절히 원해서 여기에 참석했어요?「예.」 그래요?「예!」할 수 없이 참석한 거 아니예요? (웃음) 간절히 간절히 백 퍼센트 원해서 참석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러한 희망으로 그리워해서 온 것은 무엇 때문이냐? 누가 그렇게 시킨 거예요? 그것은 어느 누구도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뭐예요?「사랑입니다.」이 때에는 사랑이 아니고 마음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답을 한 사람은 영점입니다. (웃음) 이런 것을 분별하지 못하면 안 됩니다. 마음은 보이지는 않지만 위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이 모든 것을 총괄하고, 모든 것을 소화하고, 동화하고 결속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랑의 주인은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은 `나'라고 하고 싶지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구요. (웃음) 여러분은 사랑의 주체가 자기가 되어야 된다고 하는 생각을 전부 다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추남도 추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사랑의 주인이 되고 싶다. 양심의 대왕은 내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러면 그렇게 생각 안 하는 사람은? (웃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한 게 아니예요. 생각 안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말씀을 안 듣고 있는 결과라구요. (웃음) 그렇게 생각 안 하는 사람은 손을 들라고 하니까 전부 다 손을 들었지요? 좋은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에게는 기합을 주는 것이 보통이라구요. 선생님은 좋은 말을 하려고 했는데, 이런 나쁜 사람에 대해서는 기합을 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결과가 되어 버렸어요. 이론적으로도 그렇게 되지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씀을 확실히 듣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으로서는 기분이 나쁘다구요! (웃음)

지금까지의 말씀의 결론은 무엇이냐 하면, 보이지 않는 것의 불가사의한 위대함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근원, 양심의 근원은 도대체 어디냐? 그 근원이 있어서 그 근원을 붙잡게 되거나 점령하게 되면, 그 보이지 않는 힘의 위력이라고 하는 것은 세계를 넘고 넘어도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여러분! 만약 그런 분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절대적인 가미사마(神樣;하나님)라고 하지요? 한국 말로 하면 `절대적인 하나님'입니다. 그 `절대'라고 하는 말은 보이는 것에는 붙일 수 없습니다. 보이는 것은 아무리 `절대'라고 하더라도 세월이 지나면 퇴색해 버리는 것입니다. 전부 너덜너덜하게 되고 오래 되면 자꾸자꾸 쇠퇴해 버리는 것입니다. 모양이 변해 간다구요. 그런데 보이지 않는 힘은 어디에 있느냐? 보이는 것은 없어져 가는 반면에 보이지 않는 힘이 별개의 힘을 갖지 않으면 우주가 균형을 잃게 돼요. 밸런스(balance;균형)가 잡히지 않아요. 그런 논리로 되어 있습니다.

이 지구도 쭉 태양계 가운데 하나의 위성으로서 균형을 취하며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균형을 취하게 하는 힘이 보여요, 안 보여요? 힘을 본 적이 있어요, 없어요? 본 적이 없을 거라구요. 남자가 쓱 힘을 주면서 자기 자신에게 힘이 있는 것을 알고 느끼고, 그것에 지배당하면서도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힘이라고 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것은 힘입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세계에는 가장 귀한 것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양심은 위대하다

이 자연계의 역학적인 관점으로 본 모든 작용하는 것은 반드시 적어져 갑니다. 입력보다도 출력이 적은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이라구요.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결론을 내리는 사람은 아무리 유명한 학자라고 하더라도 소용이 없습니다. 만약에 전부 그렇다면, 우주가 수억 년을 운동하는 배후에 있어서 소모하는 에너지의 양이라고 하는 것은 얼마나 방대하냐 이거예요. 그 양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렇게 하면서도 우주가 하나도 떨어져 나가지 않고 그 위치를 유지하는 힘이 틀림없이 있다고 한다면, 그 배후에서 그것을 지지하기 위하여 그 이상의 힘으로 균형을 취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소모를 메우고 생산을 위하여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그 투입하는 것이 보이는 것으로부터 가능하겠어요,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가능하겠어요?「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양심은 내적인 감동을 받으면 아무리 외적인 세계가 크더라도 그 큰 것을 포용하고도 남을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지요? 그런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세계를 품고도 남을 수 있는 그릇을 가지고 있다구요. 양심은 그렇게 큰 것입니다. 여러분이 양심이 작다고 생각했다면 큰 잘못이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일본의 1억 2천만의 사람들에게 1억 엔씩 나누어 주었다고 하면, 양심이 `왜 섬나라 일본의 1억 2천만의 사람들에게만 주느냐? 한국에도 6천만이 있다. 거기에도 주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6천만 명에게 전부 주었다고 하더라도 양심은 `아시아의 한반도뿐만 아니라 대륙에도 수십억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것을 전부 제쳐 놓고 부분적으로만 주었다면 양심의 본심이 허락되지 않는다. 모두에게 주어야 한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36억의 아시아 사람들에게 전부 주었다고 하더라고 `서양에는 백인 이외에도 많은 인종들이 살고 있다. 그들에게도 전부 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은 자기의 몸이 반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양심이 반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양심이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양심은 위대한 것입니다. 여러분, 그 양심의 호주머니가 얼마나 큰가를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여러분의 양심은 역사를 통해서 최고의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고 싶지요?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웃음) `양심아, 우주에서 제일 위대하고 힘이 센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전부 가로채서 네 호주머니에 넣고 싶은 생각이 없어?' 하면, `있다!' 한다구요. `그것을 할 수만 있다면 하고 싶지?' 하면, `그것은 물어 볼 필요도 없어!' 한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그렇습니다.」그래서 양심에게 `야, 이 우주에 단 한 명의 절대적이고 영원한 왕이 있는데, 그것을 점령해서 네 것으로 하고 싶지 않느냐?' 하면, 양심은 `하고 싶고 말고! 물어볼 필요도 없어, 이녀석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요?

여러분의 얼굴을 보면 아무렇게나 엉망으로 되어 있다구요. 자기 멋대로 되어 있어요. 그러나 양심은 틀림없이 그 목적을 같은 방향으로 바라보게 되어 있다구요. 왜 그것이 같은 방향으로 바라보게끔 되었느냐? 자기는 모르지만,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할 수 없이 울면서 비참한 인생 노정에서 엎치락뒤치락 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결론이 된다구요. 이렇게 아는 것 같으면서도 모르는 사람은 어쩔 수 없어요.

그게 양심의 위대함이에요. 만약에 양심이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의 머리 위에 일본의 죤마게(ちょんまげ;상투)와 같은 둥글둥글한 보석 장식물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잡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우주에서 제일 높이 있고 제일 비밀리에 숨겨 놓은 보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이라면 거기에 자기를 투입해서 점령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양심의 욕망이 얼마나 크냐? 끝이 없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서의 양심의 욕망은 아무리 생각해도 풀 수 없는 영원한 수수께끼이기 때문에 도리어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거예요. (웃음) 그것이 수수께끼로 끝난다면 문제가 되지요? 그러니까 그런 수수께끼를 어떻게 사실화하느냐 하는 데에 자기의 위대함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의 위대한 힘이 있다구요. 상대할 수 있는 가치 있는 것이 위대한 것이 아니라, 자기 상대를 마주 대하려고 하는 마음이 위대한 것입니다. 그 수수께끼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위대한 거라구요. 그러나 역사 이래 지금까지 인간은 그런 것에 대해서 생각도 안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노력을 해 온 사람은 여기에 서 있는 선생님 한 사람뿐입니다. (박수)

양심의 목적 완성은 사랑만이 가능

이렇게 인간의 욕망이라고 하는 것은 원래 완성될 수 있게끔 되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동기에 의해서 완성될 수 없는 반대의 자리로 떨어져 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양심의 해방을 바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 역사상의 종교라든가 수양이라는 것은 모두 양심의 해방을 바라고 온 것입니다. 이러한 욕망, 양심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해야 할 그 길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하는 길을 찾기 위한 방책으로서 종교라든가 수양이라든가 도덕이라고 하는 것이 인류 역사에 문제가 되어 온 것입니다. 그것을 복귀했을 때 인간은 행복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간은 얼마나 행복했겠어요? 불행이에요, 행복이에요?「행복입니다.」불행이 아니라 행복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행복했겠느냐 이거예요. 눈한테 `백 퍼센트 행복해?' 하고 물어 보면, 눈도 `예, 그렇습니다.' 하고, 코에게 물어보면 `예, 그렇습니다.' 하고, 입으로부터 아래까지 전부 물어 봐도 `예, 행복합니다.' 한다는 거예요. 손이며, 발이며 할 것 없이 세포 전부가 `예.' 하고, 양심도 `예, 행복합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주를 힘으로 점령해 버리면 어때요? 그 힘이라고 하는 것은 인격과는 다른 것입니다. 작용하는 힘은 인격과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지(知)·정(情)·의(意)를 겸비한 가치관 위에 서 있는 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지·정·의를 겸비한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교 대조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이것을 위에 올려야 하고, 날씨가 나쁠 때는 아래에 내려 놓아야 농사가 잘 된다.'고 하는 분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힘의 기준으로 `너는 이쪽이고, 너는 저쪽이다.' 이렇게 전부 갈라서 자리를 정해 주었다고 한다면 오른쪽이 되는 사람은 기분이 좋지만 왼쪽이 되는 사람은 `우, 우!' 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오른쪽은 하나님 편이고, 왼쪽은 사탄 편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왼쪽으로 간 사람은 `우, 우!'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리고는 밤에 전 부 다 도망가서 여기 오른편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웃음)

이렇게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돈을 가지고 `너에게 이것을 줄 테니까 왼쪽에 있어라.'고 하면, 어떻겠어요? 돈을 준다 하더라도 그 돈은 영원히 호주머니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써 버리면 없어진다구요.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으로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능력을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을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너는 평민 출신이기 때문에 명문가 출신들이 있는 곳에는 들어갈 수 없다.' 하면, `입 다물어!' 한다구요. 그러면 `입 다물 수 없다.' 해 가지고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잡한 문제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돈으로도 균등(均等)을 취할 수 없고, 지식으로도 균등을 취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실적을 가지고도 가르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심각한 거라구요. 그러나 이렇게 엎치락뒤치락하는 오합(烏合)의 무리라 하더라도 환경을 평정할 수 있는 제일의 보물이 있다고 한다면, 돈을 아무리 주더라도, 지식을 모두 다 짜내서라도, 권력을 모두 투입해서라도 사고 싶을까요, 사고 싶지 않을까요? 그것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사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사랑 이외에는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들딸이 자기보다 훌륭한 입장에 갔다고 한다면 그것을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부모가 있어요, 없어요? 남편이 추남이라고 할 경우에 미인인 아내가 앞에 서서 먼저 걸어가려고 하지요? 그런 여자는 사랑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있는 여자라면 `자, 당신이 앞에 서 주세요.' 하는 것입니다. (웃음) 이런 얘기를 하는데 웃으면 안 됩니다. 사랑만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넓은 판도를 가진 자기의 자리를 양보하고, 상대에게 모든 것을 투입하고 앞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를 앞에 세워서 투입하는 사람은 주체자가 되는 것입니다. 주인이 되는 거라구요. 무엇을 가지고 주체자가 돼요? 돈이 아니고, 힘이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참사랑을 가지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한 사람은 틀림없이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길은 사랑 완성의 길

그것이 타락한 세계 가운데 일본에 있어서도…. 한 가정을 이루는 데 있어서 중심 가치를 뭐라고 해요? 효도입니다. 그러면 효도라고 하는 것을 부부에게 적용할 때는 뭐라고 해요? 여러분은 생각해 본 적도 없지요? (웃음) 그런 말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들딸에게는 효도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그 부모에게는 무엇을 붙일 수 있을까요? 이게 문제예요. 나라에 있어서는 충신이지요? 세계에 있어서는 성인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무엇에 의한 것이냐 하면, 생애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비례적으로 넓은 분야의 판도에서 사랑을 투입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가치로 해서 가정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생애를 투입한 사람을 효자라고 하고, 나라에 있어서는 충신이라고 하고, 세계에 있어서는 성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주에 있어서는 성자라고 합니다. 이렇게 성인과 성자도 사랑을 투입한 판도가 다른 것입니다.

왜 이런 사람들이 필요하냐? 그것은 세계적인 욕망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인간의 목적을 수습하는 전통적인 노선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효자, 충신, 성인, 성자가 전부 다 사랑이 근본을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향하는 길은 지그재그가 아닙니다. 영원히 직행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 효녀가 가는 길은 충신의 길에 통하고, 충신의 길은 성인의 길에 통하고, 성인의 길은 성자의 길에 통하는 것입니다. 그 성자의 길은 하나님의 이상적인 사랑의 길에 통하는 직행의 길입니다. 타락한 세계도 그러한 가르침의 중심성을 남기고 있는데…. 그것을 수습해서 전부 결집시키려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냐 하면, 사랑의 목적을 완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결론을 내려도 과언은 아닐 거라구요.

가정을 중심삼고 효도하는 아들딸들이 세계적인 사랑을 향해 점프해서 가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가정으로부터 천주까지 점프해서 가는 길도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사다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지요? 국가 기준은 충심의 사다리입니다. 이것은 예수님 같은 성자의 사다리를 타고 가는 것이 제일의 직단거리, 최단거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전부 거기에 집중적으로 희망을 모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때요? 가정에 효(孝)라는 관념이 있어요? 「없습니다.」 그것을 누가 그렇게 했어요? 일본의 역사도 그것을 원하지 않았고, 일본의 환경도 그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도 원하지 않고, 형 제도 원하지 않고, 자기 자신조차도 그것을 원하지 않는데 어떻게 그렇게 됐겠어요? 그 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 길을 무시하는 악마의 지배권에 있는 청소년들의 탈선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힘이 센 해머(hammer;망치)가 필요하다구요. 통일교회가 그렇게 힘이 센 해머가 되어 악마의 지배권을 쳐 보라구요. 그러면 넋을 잃고 뻗어 버린다구요. `아, 끝났다.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하고 개구리같이 뻗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웃음) 대단한 거라구요. 그 가운데서 패기( 氣)가 없는 사람은 도망가서 `야, 무서운 곳이다. 문선생은 악마의 왕초다.' 하는 것입니다. (웃음) 야쿠자 세계나 마피아 세계에서도 문선생을 악마라고 하고 있다구요. `우리도 나쁘지만, 우리보다 더 나쁜 사람이 세계 가운데 있는데 그것이 문선생이다. 엠 마피아(M mafia)!' 이러는 거예요.

그러한 사랑의 전통적인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 원리적 가치관을 존중하는 세계에 있어서, 사랑의 근본을 묶을 수 있는 내용을 갖지 않으면 인간세계에 있어서 미래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국민이나 국가가 못 됩니다. 그 기준이 될 수 있는 나라로 일본을 생각해 보면 일본은 몇 점이에요? 50점 정도 됩니다. 일본 사람이 한다면 50점은 된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볼 경우에 일본은 몇점이 되겠느냐? 하나님은 60점 이하는 50점이라도 0점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점수를 매기면 0점보다 더 나쁘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일본 사람들, 어때요? 좋은 점수 받을 자신 있어요? 사랑의 전통을 중심삼고 볼 때, 일본의 청소년, 일본 정부의 지도자들이 자신 있어요?

하나님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랑으로 일체된 인간

보이지 않지만, 제일 귀한 가치를 갖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여러분, 하나님을 본 적이 있어요?「없습니다.」그러한 하나님도 필요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무엇이 필요할까요? 기성교회에서도 중심이 라고 하는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겠어요? 기성교회에서는 헌금을 많이 하면 그 사람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나 통일교회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지식을 많이 가진 것을 제일 기뻐할까요? `우리 교회는 박사가 몇 명, 장관이 몇 명인데 그런 곳을 하나님이 좋아하겠지.' 하고 생각하겠지만, 하나님은 `푸─!' 한다구요. 세상에서 지식을 제일 많이 가진 사람이 아무리 자기의 지식이 세계적이라고 자랑을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죽은 강아지같이 꼼짝도 못합니다. (웃음) 이런데 지식이 제일 필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영계에 가면 박사들만 모이는 영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 영계에 가면 일주일 이내에 모든 것을 전부 다 이해할 수 있게 된다구요. 자기의 양심으로 얘기를 하면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세계가 있다는 것을 선생님은 알고 있기 때문에 세계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기가 죽지 않습니다. 그렇지요?「예.」

지금 몇 시예요? 8시에 선생님이 여기에 왔지요? 선생님은 긴급한 회의가 있어서 4월 10일 대회의 원고를 쓰고 왔습니다. 그 내용을 여러분이 번역해서 읽어도 좋아요. 거기에는 여러분 일본이 해야 할 해와국가로서의 중요한 사명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이번 4월 10일에 어머니가 해와의 실패를 총합해서 탕감복귀하고, 해와국가인 일본의 여자를 대표해서 탕감을 하고 넘어가는 선포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억 2천만이 그 대회를 라디오로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성연합이라고 하는 것은 일본으로부터 시작해서 한국을 통해서 세계적인 대회로 연결한다구요. 거기에 미래의 인류는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어서 에덴동산 이상의 이상향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복귀사상이 담겨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세계의 청년들과 유명한 대학의 학생들이 완전히 안다고 한다면, 세계는 단번에 돌아갈 것입니다. 40일 이내에 돌아간다구요.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통적, 역사적인 내용의 재료가 통일교회에 무한하게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이 자동적으로 선생님의 명성과 더불어 점점점 세계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으로서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구요. 국민학생들도 알고 있지요? 태중(胎中)의 아이는 모른다고 하더라도, 그 이외에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선생님을 모르면 영계에 가더라도 영원히 지상에서 선생님과 동시대에 살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세계를 휘저어서 문제를 일으킨 대남(大男)이지요? (웃음) 대남이라구요. 소남(小男)이 아닙니다. 체중도 백 킬로그램이 넘는 건강한 체격이라구요. 72세를 넘었지만 팔팔하다구요. 청춘에 못지 않는 스피드(speed)를 가지고 있습니다. (박수) 그래서 제일 기쁜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어머니입니다. (웃음)

그렇게 보면, 하나님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보이지 않는 천주의 왕이신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것을 귀하게 여기겠어요, 보이는 것을 귀하게 여기겠어요?「보이지 않는 것을 귀하게 여깁니다.」보이지 않는 하나님도 보이지 않는 것을 귀하게 여겨요?「예.」 마음이 좋은 남자를 구하는 여자가 있다고 한다면, 마음의 세계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에서 가장 보이지 않는 남자를 구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론입니다.

보이지 않는 여자의 마음이 보이는 실체로서의 최고 멋있는 남자를 원하겠어요, 보이지 않는 최고의 멋있는 남자를 구하겠어요?「보이지 않는 최고의 멋있는 남자입니다.」보이지 않는 최고의 남자를 구해서 뭘 해요? (웃음) 그렇다면 보이는 몸은 뭘 하는 거예요? (웃음) 그것은 자기도 모르고 있어요. 그런데 보이지 않는 마음이 몸을 차지하고 껴안는 것이 가능해요?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마음이 원하는 이상의 실체가 보이는 것일까요,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보이는 것입니다.」그것은 지금 이 시간에 그렇게 정했어요, 옛날부터 그렇게 되어 있었어요?「옛날부터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이런 우주의 근본을 누가 바꿀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이겠어요? 서로 사랑하는 부부가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이겠어요? 그들은 벌써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없으면 나는 죽는다고 하는 생각으로 완전히 일체화되어서 백 점 이상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무엇이겠어요?

왜 여자가 필요합니까? 왜 여자가 필요해요? 이렇게 물으면 기분 나쁘지요? 이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왜 여자가 필요해요?「사랑 때문입니다.」그러면 사랑은 왜 필요해요?「일체화되기 위해서입니다.」인간을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자기가 만든 아들딸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가득 채우고 싶은 것입니다.

무형의 하나님도 실체의 상대자가 필요하다

영계라고 하는 것은 무한히 광대한 세계입니다. 무한광대(無限廣大) 하다구요. 영계에 가면 이 일본 같은 나라는 변소의 한 구석도 안 돼요. 기분 나쁘면 영계에 한번 가 보라구요, 선생님이 거짓말을 하는지 어떤지 확실히 알게 될 테니까. 그렇다고 해서 오늘 밤에 죽으면 문선생이 그런 설교를 해서 죽었다고 해서 문제가 되니까 그러지는 말고 말이에요. (웃음)

하나님이 가장 중요한 무형의 중심자라면, 가장 중요한 유형의 중심자를 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약 없다고 하면 하나님에게 실례가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것은 도리에 맞는 대답이라구요, 대답은 책임을 지고 잘 생각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간단하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실체라고 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이 시간에 선언함으로써 하나님도 고개를 끄덕이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잘 말해 주어서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웃음)

이렇게 하나님은 실체의 상대자를 원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결론이 나오게 될 때, 그 상대가 되는 것은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생겨나겠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생겨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 목적을 위해서 우주 창조라고 하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창조론의 시작이라구요. 알겠어요?「예.」이것이 우주 창조의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창조물은 주체와 대상의 관념을 절대시 한다구요. 하나님이 그런 개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거기에 일치하는 계열을 가지고, 위상은 다르더라도 주체와 대상의 배열은 나란히 되게끔 짜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나름대로의 레벨에 있어서 반대의 것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피조세계는 모두 쌍쌍의 상대권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 쌍, 두 쌍, 이렇게 전부가 쌍쌍의 주체 대상의 상대권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작은 것으로부터 만들어 갔다구요. 그렇지요?

하나님도 무형의 주체이시기 때문에 실체 상대권, 절대적인 유형의 실체를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이성성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형의 성상을 유형의 실체로 전개하는 창조를 위한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우주의 피조세계를 생각해 보면, 광물세계도 전부 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가지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분자로 볼 때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주체와 대상의 관념이고, 원자로 볼 때는 양자와 전자가 주체와 대상의 관념입니다.

왜 모든 것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주가 사랑을 중심삼고 시작되었다고 하는 근본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결국, 우주는 사랑을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단번에 생겨났어요? 학교에 가서 물어 보든지, 기성교회의 목 사에게 물어 봐요. 그러면 선생들이나 목사들이 `그런 무례한 것을 말하면 곤란하다.'고 한다구요. (웃음) 목사에게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 생겨났습니까?' 하고 묻는다면, `그런 것은 말하는 게 아니야. 이 지옥에 갈 녀석!' 그런다구요. (웃음)

그러나 현대는 그런 방식으로는 통하지 않습니다. 현대는 과학의 시대입니다. 이론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컴퓨터로 성격 분석을 하고 이론 분석을 하는 무서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그런 무지한 자리에서 기적도 통했지만, 지금은 그런 식으로는 미래를 향해서 약동하는 젊은이들의 심정권을 충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근원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 생겨났다.' 하는 것을 안다구요. 그러한 존재의 기원, 존재의 과정을 동기로 해서 생겨나지 않은 것은 우주에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생겨난 것도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생겨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렇게 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옛날에도 하나님이라고 하는 생각이 있었다고 하지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안 보입니다. 영계에서도 하나님의 실체가 안 보인다구요. 영계에 가더라도 하나님은 볼 수 없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볼 수 없지만, 아주 먼 옛날부터 있었다고 하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남자가 눈물 흘리게 해 온 것은 사랑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혼자로서는 불쌍한 것입니다. 세상에 혼자서 기쁘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여자한테 물어보더라도 없습니다. 아무리 자기 남편이 술을 마시고, 매일 같이 마음이 바뀌고, 싸움을 해 가지고 푸르둥둥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줄어 가더라도 남편에게 `예, 좋습니다.' 하고 맞이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부의 마음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한 것이지요?

유혹의 고개, 원한의 고개, 무지의 고개도 완전히 잊어버릴 수 있게 하는 능력을 갖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위대한 것입니다. 또 남편에게 한 번 두들겨 맞고 `아, 이혼이다' 하고 생각을 하는 여자는 1퍼센트도 안 될 것입니다. 더구나 매달 한 번 정도 남자에게 두들겨 맞고도 사랑을 받는 여자는 다 비밀스러운 사랑의 오지(奧地)를 체휼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웃음)

한국 말에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속담이 있어요. 칼로 물 을 베면 흔적이 있어요? 없다구요. 한 대 두들겨 맞아도 하룻밤만 함께 자고 나면 모든 것이 흘러가지요? 사랑은 그러한 무한의 소화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자가 아니기 때문에 여자의 세계를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도 창피하고, 죽어도 보기 싫다고 하는 사람도 사랑하고 나면 모든 것이 사라져 갑니다. 여자의 세계가 그럴 거라고 선생님은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일본은 해와국가이기 때문에 해와세계의 대표격인 통일교회의 여자에게 물어 보면 믿을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묻는 거예요. 어때요?「예.」`예' 하는 그 말이 훌륭한 말입니다. (웃음) 그래도 여러분은 좋지요?

원리를 말하는 사람은 선생님같이 이런 예를 들어서 깊은 배후를 엮어서 설명해야 합니다. 이러한 넓고 평탄한 길을 휘저어 가지고 거기에 등대를 만들어서 밤에 빛나게 하는 것입니다. 그때 등대의 빛이라고 하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어두운 태평양 한가운데 있어서 제일 권위 있는 것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요.

사랑이라는 것이 많은 남자들을 울려 왔습니다. 목석같이 감정도 없는 남자들을 역사를 통해서 시대를 넘어서 눈물 흘리게 해 온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전쟁도 아니고, 죽음도 아니고, 사랑이었다고 하는 것을 이 세계는 잊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많은 남자들을 눈물 흘리게 해 온 전통과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사랑을 위해서 눈물을 흘렸겠지요? 이렇게 많은 남자들이 눈물을 흘리게 해 온 것은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죽음의 힘도 아닙니다. 그것들을 넘어서 남자의 마음 깊은 곳을 쥐어짜서 눈물을 계속 흘리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틀렸어요? 틀렸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을 한번 시험해 보라구요. 선생님을 시험해 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온 사람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결말을 듣고 결론을 내리라구요. 도중에 선생님이 무슨 카드를 낼지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사랑이 목석같이 보이는 남자의 눈으로부터 역사를 넘어서 계속 눈물을 흘리게 하는 작용을 해 왔다고 하는 것이 사실이에요, 가설이에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지금도 그것이 사실이에요? 그 눈, 그 코, 그 입 전부가 올바른 감각을 가진 자신에게 있어서 그것이 사실이에요?「예.」통일교회는 선생님이 무엇을 물어 보면 전부 다 `예' 하는 챔피언이지요? 줏대가 없어요. (웃음) 어느쪽이 정말이에요? 틀림없어요? 「예.」그것을 남자는 인정을 안 하더라도 여자는 인정을 합니다. 남편이 진실로 사랑하는 아내를 볼 때,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남자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언제 선생님을 만나서 이런 중요한 내용을 물어 볼 거예요? 이 시간 밖에 없잖아요? 그러니까 물어 볼 것이 있으면 자세를 바르게 해 가지고 쓱 일어서서 `질문이 있습니다.' 해서, 선생님이 대답할 때 사진이라도 찍어서 남겨 놓으면 역사적인 일이 되잖아요? 그렇지만 지금은 일어서더라도 가치가 없습니다. (웃음) 선생님이 물어 보는 때는 바로 일어서서 `예, 그렇습니다.' 하는 것은 무례가 아닙니다. 일어서서 대답하는 것이 정당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하면 어떻게 해요? 지금은 전부 다 일어서더라도 소용이 없어요. (웃음)

또, 남자가 여자의 눈을 통해서 눈물을 얼마나 흘리게 했겠느냐 이거예요. 아직 끝난 것이 아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끝나겠지?'입니다. 여자들은 영원히 그런 눈물의 고개를 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지요? `아! 선생님이 이상상대로서 축복해 주셨는데, 만나보니 이런 남자일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 했다.' 한다구요. 그렇지만 여자는 그것을 탕감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홍수가 난다고 할 때 제방을 쌓지 않으면 주택이 침수되어 강 아래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습니다. 익사합니다. 그것을 자기 한사람이 방파제가 되어서 막는다구요. 탕감의 왕으로서 이런 자리에 서 있다고 할 때, 그것을 믿고 산 사람의 기준은 영계에서 틀림없이 인정을 받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이러한 볼품없고 생각지도 않았던 상대에게 생애를 걸고, 모든 것을 맡기고, 모든 것을 의지하려고 하는 여자의 위대함! 그 배후에는 동경대를 졸업한 명문 자제의 신부로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층민의 볼품없는 남자를 남편으로 맞이해 가지고 동창생들 가운데 누구보다도 행복감을 느끼며 미래의 희망을 버리지 않고 생애를 살아가는 훌륭한 여자는 아직까지 일본 역사에서 한 사람도 없었다구요. 앞으로 그 길을 자기가 이어받기 위해서 지금 이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해 볼 때…. 그 사람은 역사적인 챔피언이지요?

타락 인간을 찾아나온 하나님의 슬픈 역사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의 생애는 정말 비참했지요? 여러분은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 선생님을 볼 때, 배후에 그렇게 비참한 역사가 남겨져 있다고는 생각을 안 하지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쭉 살아온 이야기를 하면 인간에게 참으로 그런 길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고 하면서 전부 다 통곡을 할 거라구요. 6천 년의 역사를 혼자서 책임지고 살아왔다고 하는…. 그런 뜻밖의 생애를 살아왔다고 하는 것은 꿈 정도가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선생님에 관해서 기도해 보면 통곡의 대답밖에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가미야마(神山)가 말했던 것처럼 하나님은 사탄의 악심정권(惡心情圈)에 포위되어서 빠져나올 수 없었습니다. 사탄의 심정권과 혈통권에서 살다가 영계에 간 사람은 모두 사탄 편으로 간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혈통적인 내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렇게 사탄에게 포위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만든 아담 해와로 인해서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해서 아담 해와가 타락한 거기서부터…. 그렇지만 전부 다 죽여 버리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지금은 한 사람이나 두 사람 정도가 죄를 범했다고 해서 죽여 버리더라도 남자 여자가 얼마든지 있지만, 거기에는 단 한 사람의 남자와 단 한 사람의 여자밖에는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받았으면 왕자 왕녀가 되었을 그들을 타락했다고 해서 잘라 버리면 창조세계의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권이라고 하는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이상이 붕괴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괴로운 환경에 서서 다시 재창조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결의하는 하나님의 비참함을 누가 알아요? 그것은 말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런 역사를 사실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를 2억 5천만 년 이상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창조 이래 오늘까지 이 걱정을 떨쳐 버리지 못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완성된 아담이 생겨나지 않으면 그것을 해결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구세주 사상이요, 메시아 사상입니다. 이것은 처음으로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발표함으로써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세계 박물관이나 도서관에 많은 책들이 있지만 선생님이 말씀하는 내용과 같은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천억만 권의 책을 읽어 보더라도 그것이 없기 때문에 그 천억만 권의 책을 불태워 버리더라도 그것은….

그러면 그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역사적으로 남자 여자의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리게 했느냐? 그 눈물이 얼마나 많아요? 그대로 남아서 강같이 흐른다고 한다면 어떻겠어요? 태평양의 바닷물도 그만큼은 안 될 것입니다. 사랑을 위해서 남자 여자가 눈물을 흘린 배후의 슬픔, 비참함, 아픔의 그 덩어리가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 후지산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신의 아들딸을 매일 마주 보면서 참을 수 있는 데까지 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보고도 도와주는 것이 불가능한 하나님 자신을 생각해 보면 얼마나 괴로울 것이냐 이거예요. 만약에 사랑의 문제에 걸려 있지 않으면 하루에라도 전부 다 수습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병은 주사 한방이면 낫지만, 이 고질병은 혈통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것을 뽑아 내려고 한다면 전인류를 죽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무서운 병에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은 하나님의 옆에 가서 참소하여 하나님을 완전히 꼼짝못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본래 하나님은 피조세계를 이상적인 플러서 마이너스 상대권의 사랑을 짜 맞추어서 거기에서 기쁨의 보화의 향기를 맡으면서 나비와 같이 살아야 하는데, 이게 뭐예요? 사탄에게 포위된 하나님은 그 자리를 빠져나올 수가 없다구요. 한 곳에 갇혀서 오랫동안 답답함을 참으면서, 인간 역사의 배후를 배회하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온 하나님의 괴로움은 세상 그 어떤 것에도 비유가 안 됩니다. 여러분의 효도 같은 것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해 보면, 그 남자 여자가 흘린 눈물이 모두 수증기가 되고 구름이 되어서 많은 비로 내렸겠지요?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해 보면, 이 지상에 사는 산천초목의 모든 것은 그 남자 여자의 눈물을 맞으면서 탄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서에서 말한 대로 만물들이 탄식권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기쁨의 눈물로 자신을 사랑하고 보호해야 할 그 주인인 인간이 타락했다고 하는 결과에 의해서 이 비참한 눈물, 괴로운 눈물로 자신의 생명의 근원을 침해(侵害)하는 것 같은 기준에서 역사가 흘러 왔다고 생각할 때, 바로 성서의 말대로 만물이 탄식권에 선다고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계승자가 되어 사랑의 왕이 되라

그런 면에서 본다면 풀 한포기를 보더라도 불쌍한 겁니다. 부둥켜안고 그것을 위로하고 싶은 생각을 갖는 하나님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런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태어난 인간들 가운데는 한 사람도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을 지상에서 만난 적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문선생을 만나서 처음으로 그것을 듣고,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 이것이 아름다워요, 귀여워요?「아름답습니다.」아름답기만 해요?「귀엽습니다.」어느쪽이에요? 귀여운 것이 먼저예요, 아름다운 것이 먼저예요? 여자가 보면 아름다운 것이 먼저이고, 아들딸이 보면 귀여운 것이 먼저예요. 남자가 보면 나비들이 나는 것이 귀엽다고 한다구요. 단계가 다르지요? 입장이 다름으로 해서 전부 다 표정이 달라요. 그 페이스(pace)에 맞추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입니다. 그 무한의 페이스에 보조를 맞출 수 있어야 합니다. 높은 것과 낮은 것, 납작한 것과 등근 것, 볼록한 것과 오목한 것 등이 천만의 모양을 갖는 것을 단번에 소화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참사랑이 이렇게 조그만 여자의 가슴에 쓱 파고들면 그 여자가 도약하는 것입니다. 굉장한 거라구요. 여자보다도 근사한 것입니다. 여자 보다도 근사하기 때문에 참사랑을 여자가 그리워하게 되는 거예요. 남자 보다도 멋지잖아요? 그것은 남자보다도 멋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랑 때문에 사지를 뻗고 `나, 살려줘!'라고 외치면서 죽은 남자들이 역사에 얼마나 많을까를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훌륭한 아내가 있으면 그런 경지에 서는 것이 당연하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에게 축복을 받아서 상대가 있기 때문에 슬픈 자리에 서 있지 않을 거라구요. 그런데 그것도 감사하지 않고 자기만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한테 축복을 받아서 감사하고 있어요?「예.」(웃음) 선생님에게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렇게 많아요? 이제 축복받은 사람은 선생님의 말씀을 더 이상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여러분의 동생이나 형이라도 좋으니까 이 다음에 선생님이 일본에 올 때는 그 사람들이 말씀을 듣도록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절대로 들어와서는 안 됩니다. 6개월 이내의 초심자들만 들어와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은 전부 다 너무 많이 들어서 녹초가 된다구요. 말씀에 억눌려서 결국에는 오징어같이 됩니다. (웃음) 마른 오징어 말이에요. 이것은 별로 가치가 없습니다. 살아 있는 것이 가장 큰 가치가 있다구요. 안 그래요? 새싹이 나오면 오래된 통일교회의 멤버들은 비료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1대 교주지요? 교주라고 하더라도 싸우는 챔피언은 아닙니다. (웃음) 통일교회의 주인이라는 거예요. 가르치는 주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우쭐거리지 않습니다. 전부 그 가르침을 중심삼고 선생님보다 훌륭한 주인이 되어서 전부 다 나라를 치리하는 왕이 되라고 축복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라를 찾아서 끝없는 생애를 투입해 왔다고 하더라도, 지금부터 여러분은 통일교회의 계승자들이 되어 사랑의 왕으로서 우주로 비약하면서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선생님의 희망인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지금 선생님의 설교집이 2백권 이상 있다구요. 여러분은 그거 몇 권 정도 읽었어요? 심각한 것입니다. 그거 읽어야 되겠어요, 안 읽어야 되겠어요?「읽어야 됩니다.」몇 번 정도 읽어야 돼요? 횟수를 거듭할수록 더욱 빛난다구요. 가치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라를 훌륭하게 만들고 세계와 진리를 아는 왕이 있다고 한다면 선생님의 설교집은 보물입니다. 지금도 선생님은 그것을 쭉 읽고 있습니다. 죽기 전에 그것을 정비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틀린 곳이 있으면 정정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틀리면 문제가 된다구요. 2백권 가운데 한마디만 틀렸다고 하더라도 나쁜 사람들이 그 한마디를 들어서 어떻게 할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농담이었다고 하더라도 정말이라고 해서 수억, 수만의 교파를 만들려고 할 거라구요. 그것을 방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관을 잊어버리는 사람은 영원한 세계와 관계없이 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책임한 생활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면 세계 모든 문제는 해결돼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예요? 제목이 없지요? (웃음) 내용은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된다고 하는 거지요? 세상 가운데의 문제, 세계의 문제가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을 모르는 데 있습니다. 남자는 남자로서의 자기를 모르고 여자는 여자로서의 자기를 모릅니다. 남자 여자를 종합한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 그것을 완전히 알게 되면 세계의 모든 것이 해결된다구요. 간단하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알면 그 길을 더듬어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성격이 어때요? 이만저만한 성격이 아니라구요. 그렇지요? 내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라구요. 얼마나 빨라요? 선생님은 머리가 잘 돌아갑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일본에 와서 말을 빨리 하는 것을 연습한 것입니다. 왜냐? 수백, 수천만 명과 말씀으로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한 마디를 할 때 열 마디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을 당할 수 없다구요. 말을 붙여도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요. 말해서 듣기는 들었는데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입을 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여러분이 쭉 들어도 금방은 이해할 수 없지요? 그렇지만 책으로 읽으면 틀림없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광대한 세계를 총괄해서 분별하고 비교하고 대조해서 배열해 가는 머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세계의 모든 지식세계를 수습해서 원리라고 하는 전통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이론적인 체제를 완벽하게 한 것입니다. 이것은 이만저만한 일이 아닙니다. 수천 수만 명의 학자들도 할 수 없는 것을 한 사람이 해 버렸다고 하는 것은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가지고 있는 원리라고 하는 무기는 미국의 군사력보다도 강하고, 미국의 과학뿐만 아니라 모든 권력이나 그 어떤 것보다도 더 훌륭한 것입니다. 소련을 보라구요. 일본에서는 그렇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소련에서 1년만에 완전히 정착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소련에서 유명합니다. `귀찮은 문선생, 안 왔으면 좋았을 텐데 일본에 다시 왔다. 또, 문제를 일으키겠지.' 하는 소리가 선생님이 가는 데에는 어디에서나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소리를 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산 사람은 소리를 내면서 사는 것입니다. 훌륭한 사람은 훌륭한 소리를 내고, 세계적이면 세계적인 규모의 소리가 울리는 것입니다.

미국 정보기관의 관계자들은‘레버런 문이 일본에 가서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하면서 야단들이겠지요? 정보는 그들보다 선생님 쪽이 더 빨라요. 선생님이 정보를 만들어서 퍼뜨리고 있기 때문이라구요. 그들이 그것을 쫓아와서 6개월이 지나면 `아, 끝났다.'고 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두려워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평범한 남자가 아닙니다. 김일성과는 10년 전부터 교섭을 해 오고 있고, 북한에 교회를 만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의 사나이가 된 거예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와 케이 지 비(KGB)도 공산당의 본거지인 모스크바의 지하에 문선생의 조직이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것입니다. 공산당이 망하고 지하에 있던 문선생의 조직이 표면에 나타나서 놀라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최첨단의 정보를 알고,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싸움에서 지지 않고 지금까지 존재계속권한(存在繼續權限)을 남기고 온 것입니다.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흘러갑니다. 그래서 일본이 망한다고 하더라도 일본의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지 않는 길을 향해서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선생님에게 있어서는 기분이 나쁜 일이지만,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좋은 일입니다. 왜냐? 일본이 40년 전 과거에 있어서 선생님의 원수였다구요. 선생님을 감옥에 집어 넣어 고문하고, 피를 흘리게 하고, 몇 번이나 허리를 꺾어 버리려고 한 나라입니다.

그런 원수의 우두머리들을 종전(終戰) 때, 선생님이 짐을 싸 가지고 일본으로 돌려보내 준 것입니다. 인과응보(因果應報)라고 하는 것이 역사의 전통적인 길이기 때문에, 그 후손이 되는 일본의 젊은이들이 선생님에 대해서 목숨을 걸고 봉사하고 죽음의 경지도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선생님으로부터 심어진 일본 사람에 대한 은혜의 씨가 자라서 현재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역사적인 배후에서 빈틈없이 준비를 해 온 결과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원수인 일본 사람들을 대해 장개석을 통해서 영향을 미치게 한 것도 선생님입니다.

사랑에 의해 타락했으니 사랑으로 복귀해야

그러면 역사적으로 남자 여자가 기쁨의 눈물을 흘렸느냐? 눈물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입니다. 슬픔의 눈물을 흘린 것은 기억하고 있지만, 기쁨의 눈물을 흘린 것은 남자나 여자나 기억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기쁨의 눈물도 기억할 것입니다. `여보, 고마워요.' 하면서 남편을 대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그런 눈물을 흘린 남자 여자가 얼마나 있었겠느냐 이거예요. 참으로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그렇게 되어야 될 텐데, 왜 이런 비참하고 괴로운 자리에서 슬픔의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되었느냐? 타락했기 때문이라구요. 알겠어요?「예.」무엇에 의해서 타락했느냐 하면 혈통에 의해서 타락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구원이라고 하는 것이 아주 어려웠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혈통은 조상 대대로 사탄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지요? 사탄의 사랑으로부터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혈통이 6천 년을 지나 하나님의 큰 나무가 되어 있습니다. 중심 뿌리로부터 타락의 혈통과 타락의 사랑과 타락의 생명을 상속받고 있습니다. 나무의 줄기가 그렇게 되어 있고, 잎이 그렇게 되어 있고, 모든 가지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타락의 혈통으로 더럽혀진 자리에 서 있는 자기 자신의 존재권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이것을 어떻게 뽑아내요?

본래는 그렇게 있어야 할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상속 받아서 무한히 성장하고, 무한의 기쁨을 가지고 모든 것을 그리워하는 목표,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었습니다. 인간의 욕망은 최고의 영계를 찾아서 태어남과 동시에 틀림없이 그렇게 되어야 할 길이 있었는데, 타락해서 그것을 전부 다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소생시킬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서는 접붙여서 본래대로 돌려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본래는 참감람나무가 되어야 할 것이었는데 돌감람나무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겉으로는 뿌리도 같고, 줄기도 같고, 가지도 같고, 꽃도 같고, 열매까지도 같아 보이지만 돌감람나무는 아무곳에도 쓸 곳이 없는 것입니다. 참감람나무가 되어야 할 것이었지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돌감람나무가 된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서 본래 대로 돌려 놓아서 바꿔 심을 것이냐? 성서에는 그런 역사가 있다구요. 그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다시 소생할 수 없으면 하늘 편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이러한 구세주 사상이 성서에 있습니다. 알겠어요? 지금 사탄의 뿌리를 쭉 잡아 당기면 50억 인류 가운데 거기에 따라가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결혼식을 하려고 하는 직전에 사랑의 원수, 간부(姦夫)가 신부를 도적질해 가 가지고 사랑의 관계를 맺고 아들딸을 번식시켜 버린 것입니다. 그것을 과거의 인연이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에 돌려 놓고 싶다고 하지만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있느냐 이거예요. 세상 가운데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의 사랑의 원수인 간부도 자신의 아들딸로서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하나님의 슬픔과 아픔이 어떻겠어요? 아들딸을 다시 만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하나님이라구요. 원리적이라고 하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만든 것은 절대적으로 한 쌍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깨진 경우에는 다시 바꾸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장난 것을 수리공장에 넣어서 본래대로 돌려 놓았다고 하는 기준으로 세워놓지 않으면 하나님의 체면이 서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이고, 복귀섭리는 재창조 섭리인 것입니다. 고장난 것은 공장에 넣어서 최초의 설계도를 중심삼고 다시 그 기준에 맞는 것을 갖추고 완성조건을 붙여 가지고 내놓지 않으면 본래의 가치대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복귀한다고 하는 것은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원리원칙에 따라서 재창조의 노정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원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무엇으로 하느냐? 사랑에 의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사랑에 의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발견해서 인간의 가치를 찾아내야

본래는 아담 해와가 완성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앞에서도 얘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절대적인 무형의 주체인 하나님이 절대적인 유형의 상대인 아담 해와를 사랑하기 위해서 지었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그래서 피조세계는 모두 상대권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하나님이 그것을 품는 동시에 우주가 보호하는 것입니다.

나라도 그렇다구요. 일본도 그렇지요? 훌륭한 가정을 가진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면 나라가 보호하고 사회 전체가 보호합니다. 그것은 천운과 통하는 역사성을 중심삼고 보호를 받는다구요. 그것이 공식입니다. 그 공식은 누가 세우느냐? 그것은 사탄이 세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부는 이렇게 되어야 된다.'고 공식을 세워야 할 텐데, 사탄이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마음대로 결혼을 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정해 준 날짜에 결혼했어요? 자기 마음대로 결혼했다구요. 그 혈통을 상속받은 사람이 지금 정권을 잡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되돌려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발버둥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본연의 인간의 가치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 본연적인 가치의 내용을 찾기 위해서 인간 세계에서는 종교를 중심삼고, 학자 세계나 지식 세계에서는 철학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있느냐, 인간의 가치는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생각해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발견해서 인간의 최대 가치인 통일권을 찾아내지 못하면 남자 여자의 통일은 생겨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인간이 통일되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하나님이 반대한다면 그것은 언제라도 무너져 가는 것입니다. 인간이 통일된 그 위에 하나님과 일체권을 이루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상의 일체권이 결착함으로 말미암아 희망의 인간, 지상뿐만 아니라 천상 무형실체 세계의 중간의 실체 정착지가 생기는 것이고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그 정착지는 영원히 생기지 않습니다. 그것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면 영원히 평화는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영원의 평화를 바라서 돌고 있고, 인간은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돌고 있기 때문에 정착지는 생겨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현상의 세계에 있어서 문선생이 처음으로 나와서 하나님을 분명히 알리고 이상세계의 정착 기준을 참사랑을 중심삼고 세워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타락이 어째서 있었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된 것입니다.

이 눈의 배후에는 타락의 눈물로 얼룩진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 귀뿐만 아니라 인간의 오관과 육관 모두에 하나님을 반대한 사탄과 엮어진 역사적인 오점이 어디든지 물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표백하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주사를 가지고서는 할 수 없습니다. 교육으로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혈통 전환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돌감람나무를 어떻게 참감람나무로 바꾸느냐? 참감람나무라고하는 것이 없으면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로 되는 길이 있어요?「없습니다.」듣고 있구만. (웃음) 세 시간 가까이 되었는데 괜찮아요?「좋습니다.」고맙다구요. (웃음) 아리가토우(ありがとう;고맙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아리(あり;개미)가 열 마리라는 말이지요? 그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허리가 개미같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일본이 왜 세계 제일의 경제 대국이 되었느냐? 그것은 `아리가토우' 하고 인사를 하면서 허리가 개미같이 되자고 일을 했기 때문에 세계적인 일본이 된 것이지, `아리가토우'가 없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일본은 될 수 없었겠지요? (웃음)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 관계로 존재·발전해 온 우주의 철칙

이 만물세계를 보면 말이에요, 광물세계의 분자는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지요? 원자를 보면 양자와 전자의 상대관계로 되어 있다구요.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을 것입니다. 광물세계의 상대권을 갖는 운동은 그 차원은 낮지만 그 나름대로의 사랑의 이상권을 중심삼고 영원한 우주의 이상에 상대되는 가치를 안고 감사의 생애를 마친다는 것입니다.

원소가 백세 가지가 있지만 그 원소를 시험하면서 교수가 반대로 되어 있는 원소에 아무리 힘을 가해도, 아무리 기합을 주더라도 하나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상대관계를 맺게 되면 아무리 하나되지 말라고 명령 하더라도 하나됩니다. 그것은 누가 만들었느냐?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본체는 무엇이냐? 큰 것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런 동화력을 갖는 조그만 원소, 요소들을 먹는다구요. 그리고 조그마한 원소에는 그런 요소를 겸한 성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소화가 빠르고 흡수가 빠른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광물 요소의 근본에는 식물에 필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식물도 암술 수술의 주체 대상의 상대적 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식물도 그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으로 되어 있습니다. 암술 수술이 무엇을 하느냐 하면…. 그 중심에는 사랑이라고 하는 절대적이고 영원히 역사를 왜곡할 수 없는 전통을 중심삼고 상대관계를 가지고 번성해 왔고 존재권을 유지해 온 것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철칙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수술 암술이 언제부터 시작됐어요? 수술 암술이 진화론 이전에 있었어요, 진화론 이후에 있었어요?「진화론 이전입니다.」암술 수술이라고 하는 개념을 세운 것은 진화론이 나오기 훨씬 이전입니다. 아메바의 세계에도 상대 관계의 개념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습니다.」아메바 자체도 성장 발전하기 때문에 그런 개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의 관계, 수놈 암놈의 개념이라고 하는 것은 우주의 근본입니다. 창조 이전에 분명히 그 개념이 있었기 때문에 그 개념에 맞게끔 된 것이 플러스의 성격과 마이너스의 성격입니다. 따라서 모든 존재는 수놈 암놈과 남녀 관계의 세계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진화론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사랑세계의 종(種)별 구분의 엄격함은 천주의 그 어떤 것도 범할 수 없습니다. 봄이 되어 참새 수놈 암놈이 한 쌍이 되어 이제부터 알을 낳으려고 집을 짓기 시작할 때는 제3자로 어떤 새 종류도, 어떤 짐승 종류도 절대로 개입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결혼 첫날밤에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친구를 거기에 참석시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남자 여자가 있어요? (웃음)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집을 가는 여자가 어머니 이상으로 이 세상에서 가까운 사람이 없기 때문에 `죽어도 엄마, 살아도 엄마! 어떤 일이 있어도 엄마와 함께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안 된다구요. 그런 여자라도 남편을 맞이하는 첫날밤에는 `엄마, 오늘 밤에 제발 같이 있어 주세요.' 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여자가 있어요?「없습니다.」제3자의 개입은 절대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본래 인간이 맞이해야 할 사랑의 전통적이고 공식적인 기준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이 세계의 여자들은…. 옛날에는 되는 대로 남자들을 만나고, 너무 많이 만나서 30대를 넘긴 여자들은 남자들을 믿을 수 없게끔 되어 버려서 혼자 사는 여자들이 일본에도 많이 있지요? 들어 보면, 통일교회의 남자다운 남자들을 많이 보고, 문선생의 결혼은 영원을 표제로 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려고 해서 들어온 사람이 있다구요. 그렇지만 나이가 들어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자라고 해서 모두 다 그런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웃음) 그렇지만 미국에는 그런 여자들이 많이 있다구요.

원래, 아담 해와는 동정남 동정녀였습니다. 거기에 제3의 사랑의 인연은 절대로 없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는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 무의 열매는 절대로 따먹지 말라!' 하고 계명을 주셨습니다. 천사장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경고한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걸려 버린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

여러분은 남자지요? 남자는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다구요?「여자를 위해서입니다.」남자가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면 그런 시들어빠진 것은 필요 없습니다. (웃음) 그 주인이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여자가 시집을 오는 것은 무엇을 보고 와요? 남자를 바라고 오는 것입니다. (웃음) 여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상해도 웃으면 실례가 된다구요. 그런 훈련을 안 받고 시집을 가면 가정을 파괴할 수도 있다구요. 시집을 가면 남편의 할아버지, 아버지, 형제, 자매의 이런 저런 모습을 보게 되지요? 그것을 보고 웃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못 본 척하는 훈련을 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보면, 그런 훈련이 안 되어 있어요. 그러면 명문가 출신의 여자는 아니라구요. 잡다한 가정의 배후가 있는 여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아주 엄한 훈련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사실이라구요.

남자와 여자는 무엇이 달라요? 하나는 볼록이고 하나는 오목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느냐 하면 볼록은 오목이 필요하고, 오목은 볼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서 남자 여자가 사랑에 의해서 하나되면 완전정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영원히 이동하고 싶지 않는 것이 자연적인 현상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선생님은 일생에 많은 사람들을 지도했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면서도…. 14년간 선생님이 없는 동안 일본 통일교회의 배후의 생활을 어떻게 해 왔느냐가 관계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은 웃으면서 얘기하면서도 수십 가지의 일들을 생각한다구요. 원고를 써서 그것을 읽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도를 잘못하는 그러한 일은 없습니다.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모든 여자들은 `이왕이면 남자로 태어나지 왜 여자로 태어났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일본 여자들은 특별히 그렇다구요. 방의 미닫이를 쓱 열고 남자가 들어오면 무릎을 꿇고 `어서 오세요.' 하면서 맞이한다구요. 대단하지요? 일본 여자들이 불쌍합니다. 선생님은 학생 시절에 그런 것을 많이 봤다구요. 그것을 보고 일본의 장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많이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이 하숙을 했던 곳에 젊은 부부가 있었다구요. 그런데 매일매일 싸움이더라구요. 남편이 술을 마시고 12시에 돌아와 부인을 한 대라도 때리지 않으면 잠을 못 잔다고 했습니다. `아!' 하는 비명 소리에 선생님이 놀라서 벌떡벌떡 일어나기도 했다구요. (웃음) 그래서 선생님이 한 번은 남편에게 충고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당신은 아직 결혼을 안 했기 때문에 부부 싸움의 깊은 내용을 모른다.' 하면서 웃더라구요. 그래서 부인한테 가서 `당신은 매일 두들겨 맞으면서 무엇 때문에 저런 남자한테 붙어 사느냐? 젊을 때 해결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고 하니까, 부인도 `그런 것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한테는 설명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그 나름대로의 비밀스러운 세계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동기(動機)가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해 두라구요. 남자는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다구요?「여자를 위해서입니다.」자기를 위해서 태어났다고 하는 동기는 하나도 없습니다. 동기가 자기에게는 하나도 없다구요. 존재의 출발의 동기에는 자기라고 하는 관념이 없습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처음부터 틀어져 있는 것입니다. 타락에 의해서 그런 관념이 들어온 것입니다. 그것을 철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 용사들의 사명인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

지금은 개인주의 세계가 되어 있지요? 역사 이래로 인간들은 자기를 존중하고, 자기의 일가를 존중하고, 자기의 일국을 존중하는 것 이외에는 몰랐다구요. 거기에는 세계도, 하나님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일본도 그렇지요? 일본의 무사도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필요해요? 그 전통은 일본 한 나라를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천하를 다스리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일본의 역사에 왕정복고시대라는 것이 있었는데, 천황을 중심삼고 다스려야 할 나라를 일본의 무사도가 한슈(はんしゅ;영주)시대에는 막부를 통해서 다스려 왔다구요. 이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것은 나라가 목표였지, 세계는 아니었습니다.

일본의 무사도는 세계와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종교가 필요하다구요. 세계적인 종교가 필요합니다. 일본에는 일본을 중심삼은 잡다한 종교가 있지만 그것은 세계의 사람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영계에 가면 모두 세계적인 종교 사상,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그것을 목적으 로 해서 다스리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일본의 무사도를 중심삼고, 일본 민족을 중심삼고 국수주의적(國粹主義的)인 종교의 배후를 가지고 영계에 가서는 절대적인 유일신의 본향 땅에는 통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논리적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목표는 어떻습니까?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 여자는 자기의 상대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무리 위대하더라도 결국은 어머니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가 기분이 좋을까요, 나쁠까요? (웃음) 여자로서 그 이상의 행복은 없겠지요? 선생님이 비행기 안에서 `이전에 일본에 혼자 갈 때의 기분과 지금 선생님과 함께 가는 기분이 어떠냐?'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그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아니겠어요? 말할 수 없는 표정이었다구요. (박수)

이렇게 선생님과 어머니를 대단히 행복하게 해 준 일본으로서 하나의 자랑할 만한 찬스의 시간이 아니었겠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도 앞으로 행복할 수 있는 끈이 연결될 것인가 하고 생각했다구요. 인연이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선생님이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서 단체에 이르기까지 아무리 위대하더라도 어머니를 선생님 자신보다 더 귀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는 기분이 나쁘지 않겠지요?

그래서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는 통일교회의 남자들은 그 전통을 본연의 진수로서 받들고, 상속하고, 서로 경쟁하는 남편들이 되면 여러분의 아내들은 여러분을 선생님같이 존중할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너무 행복해서 곤란합니다. 남자들을 전부 다 종같이 취급해 가지고…. (웃음) 녹초가 되도록 일을 하고 와도 어차피 `나'를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감사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그런 해석을 하는 것은 안 됩니다. 그것은 상대적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캐치 볼(catch ball)을 한다면 피처(pitcher;투수)가 던질 때 캐처(catcher;포수)는 아프더라도 자기 몸을 던져서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드러누워 뒹굴면서 `당신 돌아왔어요? 냉장고 안에 반찬을 준비해 놓았으니까 식사해요. 나는 이렇게 애기를 안고 있기 때문에 할 수가 없어요.' 하면서 남편이 돌아올 때는 일부러 애기를 이렇게 끌어 당기면서 말한다구요. (웃음) 거짓말이 아닙니다. 주의하라구요. 이게 주의하라는 경고예요. 알겠지요?「예.」지나가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행복해서는 어떻다구요?「곤란합니다.」(웃음)

하나님의 참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그러면 남자 여자는 왜 위해서 태어났느냐? 그것보다 더 가치가 있는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참사랑을 찾아서 더듬어 오는 그 내용과 노정은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위해서 태어났다고 하는 것 자체를 추구하는 사람만 관계를 갖는 사랑의 주체를 구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와 같은 인연의 도리를 통해, 위해서 태어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위해서 태어난 남자 여자가 서로 만나서 사랑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위하는 기반을 찾아올 수 있는 참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 출생의 창조 본연에 일치하는 정의요, 결론입니다. 가설이 아닙니다. 분명히 기억해 두라구요. 알겠어요?「예.」알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틀림없이 골육에 명기되어 있어야 합니다.

남자 여자가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어요?「사랑을 위해서입니다.」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랑을 점령해야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파트너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보물인 본연의 사랑까지도 점령하기 위해서 `나'는 결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했다고 하면…. 하나님은 천지 창조의 주인이고, 거기에 일치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사랑의 속성은 상속권을 가지고 있고, 동참권과 동거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일체가 되는 경우에는 하나님도 여러분 자신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자신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전체가 그 사랑에 의해서 자신의 것이 되는 거예요. 영원히 떼어 버릴 수가 없다구요. 영원한 주체인 하나님이 상대적인 사랑의 파트너로 서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은 영원한 주체인 절대적인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영원하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과 사랑으로 일체가 된 인간은 영원한 것입니다. 인간은 영원한 것입니다. 영원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 것이 자기와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에게 있는 한 가닥의 머리카락은 누구의 머리카락이냐? 누구의 머리카락이예요? 여러분의 머리카락이에요, 선생님의 머리카락이에요?「선생님의 머리카락입니다.」선생님의 머리카락입니다. 이 머리카락도 `나는 문선생님의 머리카락입니다.' 하고 말한다구요. 말해요, 말하지 않아요?「말합니다.」그렇다면 어머니는 `나는 문선생님의 것' 이라고 하겠어요, 아니면 `나는 내 것'이라고 하겠어요? 「문선생님의 것이라고 합니다.」 어머니도 선생님의 것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선생님의 머리카락과 어머니의 가치가 같을까요? (웃음) 성질(性質)이 같다는 것입니다.

성질이 같기 때문에 어디든지 통하는 것입니다. 막는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얘기를 하다가 침이 튀면 그것은 누구의 침이에요? 선생님의 침이라고 하지요? 선생님과 하나된다구요. 침이 어째서 그렇게도 귀한 선생님과 하나되는 거예요? (웃음) 이것이 사랑의 속성입니다. 사랑의 속성 중에 하나인 상속입니다. 그러니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전수해 주고 싶지요?

(어떤 여자 식구에게) 임자는 부모 있어? 형제들 있어?「아버지가 없습니다.」없지? 그렇기 때문에 얼굴에 슬픔이 있어요. 사랑이 충만하면 모든 것이 변해 버린다구요. 모든 것이 꽃같이 돼요. 모든 것이 변합니다. 풍부해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원만하게 운동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남편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면 여자들의 하루 생활은 기분 나쁜 일이 있더라도 흘러가 버립니다. 모두 사라져 간다구요. 무엇에 부딪쳐 넘어지더라도 주류의 궤도를 가지고 직진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아침에 출근할 때 기분이 좋은 날은 회사에서 폭죽이라도 쏘아 올리고 싶지요? 반면에, 아침에 출근할 때 기분이 나쁜 날은, 사랑에 배신당한 비극적인 여심(女心)은 회사 전부를 휘저어서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구요. 그래서 남자들은 아침에 여자의 기분을 잘 관찰할 수 있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웃음) 그런 면에서는 선생님이 전문가예요. 어머니는 얼굴도 아름답고 자태도 훌륭하고 여자답지요?「예.」그런 어머니에게 선생님도 제1, 제2, 제3의 상대적인 작전을 써서 기분을 맞춘다구요. 이런 이야기를 하려면 끝이 없습니다. 8시부터 시작했는데, 11시지요? 벌써 세 시간이 지났다구요. 이제 그만둘까요?「계속하세요.」인간의 근본 문제는 이것만 알면 안 되지요?

관념이 실재보다 먼저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고 하는 개념으로부터…. 지금 세계의 주류사상으로부터 볼 때는 개념과 실재가 철학세계의 2대 주류가 되어서 유신론과 유물론, 좌·우익의 투쟁으로 세계에 미친 그 피해는 막대한 것입니다. 좌익 사상이라고 하는 것은 진화론에 의해서 세계적으로 패권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남자 여자라고 하는 개념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남자 여자가 있기 전에 사랑이라는 개념이 먼저 있었습니다. 사랑이 먼저 있었기 때문에 남자 여자도 거기에 대비해서 그 사랑의 개념에 일치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념과 실재는 갈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개념과 실재가 사랑에 의해서 하나될 수 있다는 것을 공산주의는 몰랐습니다.

남자 여자를 보면 싸움의 요소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랑에 의해서 통일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구시대와 신시대가 사랑에 의해서 하나된다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이론인 변증법의 감각으로 인간 자체를 보면 양심과 육신이 싸우고 있다구요. 그것을 본연의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타락했다고 하는 것을 몰랐다구요. 인간 자체가 모든 것의 중심이라고 생각해 볼 때, 몸과 마음이 싸운다고 보는 것은 변증법의 관념인 것입니다. 그 가운데 참사랑이 있어서 통일한다고 하는 본연의 원칙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는 싸우는 요소가 아니라 참사랑을 중심삼고 융화(融和), 통일(統一)하는 요소로 되어 있다는 것을 통일교회 문선생에 의해서 처음으로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가 태어나기 전에 사랑이라고 하는 개념이 있었고, 이러한 개념에 의해서 하나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사랑 개념을 완성하기 위한 실체로서 전개한 것이 남자 여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모든 것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겠지요? 이것의 전환에 의해서 유물사관과 유심사관이 뒤바뀌고, 이것의 싸움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미친 피해는 엄청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본래대로 되돌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개념은 통일사상을 알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라구요. 눈을 보면 눈에는 속눈썹이 있는데, 이것은 깜빡거리지요? 그 역사는 언제부터 시작했어요? (웃음) 이 속눈썹은 언제부터 있었겠어요? 타락하기 전에도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눈이 왜 깜빡깜빡 하느냐 하면 물을 뿌리기 위해서입니다. 물을 뿌리지 않으면 눈에 문제가 생긴다구요. 움푹 패여 있을 때 바람이라도 불면 문제가 됩니다. 먼지가 들어간다구요. 그것은 땅 위에 먼지가 있는 것을 먼저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왜 속눈썹이 필요해요? 먼지가 없을 때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먼지가 있는 것을 속눈썹은 미리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땅 위에는 공기가 있고 먼지가 있는데, 그것이 날아들면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박물관적인 지식의 배후를 엮어서 눈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몸 여기저기에 넓은 곳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하필이면 이렇게 위험한 곳에 뿌리를 내리고 줄을 섰느냐 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 속눈썹이 마음대로 그렇게 된 거예요? 그렇다면 그런 바보 같은 것이 어디에 있어요? 이렇게 이론적으로도 따라갈 수 없는 박물관적인 콘사이스(concise;사전)를 수십 권, 수백 권을 쓰고도 남을 수 있는 배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우연이 통해요? 그런 바보 같은 우연은 없습니다. 절대적인 필연의 기준 위에서 이루어졌다고 하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눈의 조상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 우주에 처음으로 생긴 것이 있겠지요? 우주에 가장 먼저 눈이 생긴 것은 무엇 때문이냐? 아메바에 눈이 있을까요, 없을까요?「없습니다.」여러분이 봤어요? (웃음) 눈이 없더라도 눈의 형태는 어딘가에 남겨 놓지 않으면 존재물에 있어서 균형적인 입장을 취할 수 없습니다. 동물 가운데도 눈이 퇴화해 버려도 눈이 있었던 흔적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잖아요? 눈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상대적인 감각을 감정하기 위해서는 눈이 없으면 감각이라도 눈을 대신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을 눈의 사촌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웃음)

그렇게 보면 여기는 왜 이렇게 되었어요? 인간은 서서 걷기 때문에 땀이 흘러 코 안으로 들어가면 무서운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구요. (웃음) 그래서 빈틈없이…. 인간이 서 가지고 걸을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코는 왜 이렇게 쑥 나와 있어요? 코가 없으면 잘 때 문제가 된다구요. 코가 있기 때문에 입을 꼭 다물고 자더라도 숨을 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코의 삼각지대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이게 없으면 안 된다구요. (웃음) 이런 것을 다 연구해야 돼요. 선생님은 원리의 길을 찾기 위해서 이런 것을 전부 다 감정하고 연구한 후에 결론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코가 반대로 되어 있으면 어떻게 돼요? (웃음) 비가 오는 날에는 `푸푸…!' 하고 다닐 거라구요. 동경의 긴자(銀座) 일대는 그 소리로 시끄러울 것입니다. 그리고 물이 여기에서 쭉 흘러가면 그대로 입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이 횡선은 왜 필요해요? (웃음) 틀림없이 물이 흐를 때 옆으로 비껴 가지고 흘러가게끔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그리고 입의 여기, 조금 패여 있는 여기는 왜 패여 있느냐? 여기는 물이 고여도 좋게끔 패여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가 쓱 나와 있는 거라구요. 물이 고여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도 좋게끔 윗입술의 위가 조금 높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으로 되어 있어요. 특별히 땀을 많이 흘리는 남자에게는 수염이 있다구요. 그래서 수염을 따라서 전부 다 이렇게 흘러가게끔 되어 있어요. 여자에게는 수염이 없지요? 그렇게 전부 다 방비하고 있습니다. 땀이 흘러서 전부 다 입으로 들어가면 큰일이기 때문에 수염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수염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원칙적인 것으로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통일교회에서는 수염을 기를지도 모른다구요. (웃음)

그렇게 전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또, 이 귀를 보라구요. 제1산맥 방비, 제2산맥 방비, 제3산맥 방비를 통과해서 소리가 화합하고 하모니를 이루어서 자극적인 소리가 들어가지 않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봤을 때, 아무런 지식적인 배후의 설정도 없이, 준비도 없이 이렇게 되어서 태어난 것이겠느냐? 보이지 않는 개념이 철저하게 되어 있고, 그 철저한 모든 것이 무엇에 의해서 통일되느냐 하면 사랑에 의해서 통일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를 기억하는 데는 무엇이든지 좋다 이거예요. 눈도 그렇고, 귀도 그렇고, 입도 그렇고, 소리도 그렇다구요. 전부 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세계를 잊어버립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정말로 그래요? 여러분도 선생님같이 전부 그래요?「예.」

사랑으로 주체 객체가 하나되면 하나님과 천운이 보호해

그렇기 때문에 부부의 방이라고 하는 것은 우주의 보물을 쭉 쌓아 놓은 보고(寶庫)인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 자신이 주목한다구요. 그것이 평화의 세계로서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희들의 평화, 너희들의 행복한 환경에 내가 잠겨보고 싶다. 거기에 한번 정착해 가지고 내 집 같이 살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부부가 될 때, 우주의 모든 것과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의 사랑의 환경을 통과하지 않으면 우주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창조세계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 주체 대상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인연으로 묶어지게 되면 하나님 자신이 수직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그 사랑권 내에 수습된다구요. 그래서 천운이 그것을 보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공기라고 하는 것은 1제곱 미터당 1기압의 힘으로 밀고 있다구요. 그것이 없으면 몸이 `붕' 날아가 버려요. 그와 마찬가지로 천운이라고 하는 것이 보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범(犯)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다구요. 그것을 범하려고 하는 것은 전부 다 배척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부부가 둘이서 완전히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 되는 경우에는 하나님과 천운의 보호에 의해서 하나님을 대표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또, 천운에 따른 미래의 운세가 무한히 전개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공적인 생활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싸워 나왔지만 쓰러지지 않고 승리의 기반을 넓혀 온 것입니다. 무슨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자신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반드시 하나님 편의 상대권에 수직으로 서 왔습니다. 절대적인 주체이신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상대권으로 서 있기 때문에 `칠 자가 있으면 쳐라, 아무리 큰 미국도 선생님한테 이기지 못한다. 일본도 그렇다! 공산주의도 그렇다! 김일성도 그렇다! 사탄도 그렇다!'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천운의 방향에 절대적인 일체권을 이룬 사람은 창조 자체의 이상적인 환경이 보호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범할 수 있는 사람은 세계에 절대적으로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승리의 비결은 바로 여기에 있다구요. 쳐라,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전법은 맞으면서 복귀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 절대적인 왕인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원수의 개념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이원론으로 결착한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은 먼저 원수를 치는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맞는 것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도 친 나라가 패하고, 제2차 세계대전도 먼저 친 나라가 쓰러졌다구요. 제3차 세계대전인 사상전에 있어서도 공산세계가 자유세계를 먼저 쳤기 때문에 전부 다 쓰러졌습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40평생을 맞아왔습니다. 그렇지요? 한국, 일본, 아시아, 세계로부터 모든 종교한테까지 전부 다 맞아 왔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는 종교계가 선생님의 손에 의해서 수습되고, 정치계도 선생님의 손에 의해서 수습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맞으면서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먼저 치게 되면 자신의 재산을 지불해 가지고 손해배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박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박해는 박해하는 자의 소유권을 박해받는 사람에게 간접적인 방법으로 전수하는 제2의 작전인 것입니다. 이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러한 전법을 취해 왔다구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의 생애의 전법도 바로 그것입니다.

일본이 선생님을 쳤어요, 선생님이 일본을 쳤어요?「일본이 선생님을 쳤습니다.」일본이 통일교회를 박해했어요, 통일교회가 일본을 박해했어요?「일본이 통일교회를 박해했습니다.」보라구요. 미국과 세계 선교사들의 70퍼센트가 일본 사람입니다. 가미야마, 임자도 미국의 책임자지?「예.」지금 유명한 영국의 책임자도 일본 사람입니다. 일본이 한국을 박해한 역사를 알면서도 선생님은 일본 사람들에게 세계적인 책임을 지우고 있다구요. 이것은 왜 그러느냐? 그것은 일본이 해와국가의 사명을 알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일본 국민들에게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 위정자들의 세계에도 그것을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해와국가를 대표한 일본 여자의 사명

지금부터 일본 통일교회는 어디로 갈 것이냐? 무엇을 할 것이냐? 그런데 일본 통일교회에 선생님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필요하지 않으면 좋은데…. 선생님이 필요하다면, 일본 사람들이 스스로 일본을 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자신의 나라를 자신들이 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에 의해서 구원을 받을 경우에는 일본의 장래는 문제가 된다구요. 왜냐하면 해와국 가는 해와국가로서의 사명이 있고, 그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시집을 가서 사랑을 받는 것은 좋지만, 그 반면에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가(一家)의 모든 경제 문제,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심정권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내용이 잘못되어 있을 때는 본연의 심정권으로 전환해서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일본의 해와국가를 대표한 여자들에게 있다고 하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고 엄청난 활동들을 해 온 것입니다. 때로는 눈물을 흘리고, 어떤 때는 남자에게 차이고, 어떤 때는 부모에게 두들겨 맞는 비참한 역사적인 상황이 길에서 벌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면세계의 안락지, 안착지가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일본에는 여자들이 많지요? 그래서 이번에도 축복이 문제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들을 한 사람 이상, 세 사람씩 전도해서 데리고 와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우리는 태어난 것입니다. 천주의 모든 것을 수습하더라도 만족할 수 없는 욕망의 길을 완성시키고, 완전히 충만시키기 위해서 우리들은 태어난 것입니다. 그것은 참사랑에 의해서 어디에서라도, 언제라도 가능하게끔 된 것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선물입니다. 거기에는 완전히 독립하기 위한 싸움도 필요하지 않고, 여자로서 남자로서 참사랑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묶어지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타락 때문에 흘러가 버린 것입니다. 그 파괴되어 버린 타락의 혈통을 다시 정화시켜서 변화시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비운의 타락한 후손들로서 여러분이 태어났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혈통에는 사탄의 피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사탄의 혈통이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리고 타락의 동기는 여자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이혼의 75퍼센트는 여자가 동기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본도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여자를 철저하게 사상적으로 무장시켜서 궤도를 탈선하지 않는 여자로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한 천적인 여자와 남자로서의 훈련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이 선생님에게 있습니다. 세계의 여자들은 그 사명을 이어받아서 재차 선생님이 바라는 목적인 하나님의 섭리의 궤도로부터 탈선하지 않는 여자의 권한(權限)을 다시 회복하지 않으면, 여자로서 정당한 노정을 통해서 천국에 직행하는 길은 영원히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선생님의 명령을 남편의 명령보다 귀하게 여긴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 남편은 타락한 천사장의 후계자인 것입니다. 본연의 남편과는 관계가 없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본연의 남편이 올 때까지 여자가 여자다운 대우를 사탄세계에서 받을 수 없었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눈물겨운 탕감의 노정을 통과해 온 것이 여자였습니다. 그것을 해방하기 위해서 일본에 어머니를 보내서 지금 대회를 하고, 이것을 한국과 세계대회까지 묶으려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자신도 탕감조건에 있어서 남자에게 질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 오른쪽에 남자, 왼쪽에 여자로서 평등한 사랑의 기준을 세계를 넘어 세우기 위해서…. 여러분도 그 전통을 계승함으로써 부부와 일족과 일국이 다 함께 해방권을 이루어서 통일국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복귀 완성의 길

돌감람나무는 접붙임을 통해서 참감람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참감람나무는 3대를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도 축복을 받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예요. 여러분에게도 부부가 함께 가야 할 7년 간의 광야노정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40년 광야노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정착한다는 것은 대단히 힘든 것입니다. 모세가 일족을 거느리고 가나안에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가나안 땅에 일족을 거느리고 모세 대신, 예수님 대신, 선생님 대신 들어가야 합니다. 선생님은 세계를 끌고, 여러분은 일족을 끌고 가더라도 선생님이 끌고 가는 그 세계의 대열을 채울 수 있는 내용에 합당한 종족권과 더불어 자기의 일족도 포함시켜서 당당하게 선생님과 세계 만민과 더불어 본향 땅으로 돌아가야 할 운명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 이 40년 광야노정입니다.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본향 땅에 돌아갈 수 있는 모든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 생활의 행복, 일본 환경의 풍부함 등의 습관적인 모든 것을 생각해 볼 경우에는…. 폭풍이 몰아치는 광야를 넘어서 간 본향 땅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사막뿐입니다. 황야뿐이에요. 거기에 정착해서 새로운 종족, 국가를 편성해서 세계 만민을 통일하는 하나의 왕국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다시 온 아담에게 하나님이 바라는 본래의 사명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왕이라면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제1대 왕자 왕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상대로서, 천주의 모든 것을 상속할 수 있는 하나님의 제1왕자와 제1왕녀가 우리의 첫조상인 아담 해와였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렇게 왕족심정권(王族心情圈)에 일치하는 생애를 마치고 들어가는 데가 천국입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역사 이래 어떤 종교가도, 어떤 사람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런데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님을 믿으면 금방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그런 바보 같은 것이 없어요. 참부모는 그런 심정권, 장자권에 있어…. 아담 해와는 제1대의 장자와 장녀였던 것입니다. 그렇지요? 제1대의 참부모였던 것입니다. 지상왕국의 제1대의 중심인물이었던 것입니다. 그 왕을 중심삼은 왕족이 지상에 남아 있었다고 한다면, 지금 이 세계는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준비되어….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권을 중심삼고 수백, 수천의 민족들이 분열되고, 싸움의 와중에서 싸움을 중심삼고 왕족권을 제압해 온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의 결론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번에 선생님이 일본을 방문한 것은 한국과 일본, 아담과 해와국가가 하나되고 미국과 독일이 하나의 나라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이외의 모든 나라들은 지상천국의 일족왕국(一族王國)입니다. 지금까지 장자권 왕국권(長子權 王國權)이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알겠어요? 직계의 장자권을 가지고 만인의 역사를 지도하고 남을 수 있는 전통적인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늘편적인 사랑, 참사랑을 중심삼고 심고 번식시켜 가지고 정착해서 만 년을 넘더라도 바꿀 수 없는 기반을 남기는 것이 하나님의 이상인 것입니다.

그것을 일본 국민들에게 재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하나의 주식회사와 같지요? 일본은 나라에 머물지 말고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참부모와 하나되었다고 생각하면 좋아요. 일본이 지금부터 경제력을 축복받은 기반 위에 정신적인 내용을 갖게 될 때는, 심신분열(心身分裂)의 비극의 역사가 심신이 통일된 아담 해와의 완성 실체가 될 텐데…. 팔정식 이후로부터 모든 것이 수습되어 간다고 하는 차원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본 정부도 그것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는 혈통을 초월하고, 국경을 초월합니다. 문화, 습관 등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구요. 이러한 위대한 단체가 지금까지 악마에게 포위되어 있던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벽을 하나하나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벽, 세계적인 벽을 없애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세계적인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상적으로 문제의 사나이가 문선생이고, 종교적으로 문제의 사나이가 문선생입니다. 왜냐하면, 회교의 리더까지도 통일교회에 데리고 와서 축복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기성가정의 축복도 동시에 해 주는 것입니다.

천국 입적을 준비한 통일교회

종교권이라고 하는 것이 인류의 5분의 3이나 5분의 4까지 점령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것이 하나된다고 한다면, 일본 같은 것은 얘기도 안 된다구요. 하나님으로부터 미움을 받지 않는 일본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분은 일본 전국에 있어서…. 지금부터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서양 문명과 싸우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동대를 편성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정착이 아니예요. 선생님은 정착해 오지 않았다구요. 미국의 50개 주를 자신의 활동무대로서 이동버스를 타고 다녔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정착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을 방어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고향을 버리고 나왔습니다. 그때는 부모도 반대하고, 형제도 반대하고, 전부 다 선생님을 반대했습니다. 통일교회가 좋다 안 좋다 하면서 반대했다구요.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는 통일교회가 위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구요. 일본 땅에 있어서도 선생님이 아니면 장래에 희망이 없다는 결론이 내려지게끔 되었습니다. 그만큼 문선생의 명성은 이제 후지산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히말라야의 산정을 넘어서 세계 어떤 곳에서도 유명한 선생님이 되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만약에 세계 순회나 세계 대부흥회를 한다면 나라가 움직일 수 있는 단계까지 와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명성이 높아짐에 따라서 지금까지 사방이 깜깜한 밤이었던 사탄 주관권의 세계가 여명을 지나서 아침 해가 떠오르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사람들과 일반 사람들을 비교해 보면 천지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말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그 방향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세계가 된 것입니다. 일본도 그렇지요?「예.」미국도 그렇다구요.

이번에 미국의 피 비 에스(PBS)라는 6천만 명이 본다는 텔레비전 방송에서 총력을 집중해서 선생님을 두들겨 깨 버리려고 했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진실을 얘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1980년대에 들어와서 레이건 대통령을 당선시키기 위해 가장 많이 애쓴 것도 문선생이고, 부시 대통령을 당선시키기 위해 가장 많이 애쓴 것도 문선생이다. 이러한 배후에 엮어진 방대한 힘의 영향을 지금 미국의 국민들은 힘을 기울여서 방어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방송한 것입니다. 그 내용을 알고 미국에서는 대단했어요. `1970년대에 국가에서 문제를 일으켜 온 문선생은 지난 14년 동안 죽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내적인 기반을 닦아서 지금 노도(怒濤)처럼 가인적인 세계를 밀고 나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문선생, 대단하다. 젊은이들은 문선생의 사진을 가지고 다닐만큼 존경한다. 교단(敎壇)에 서더라도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면서 환성이 터져 나오게 되었다 이거예요. 일본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본을 각성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옛날에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그 부락 전체의 반대의 그늘 밑에서 사라져 버릴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 통일교회의 무리가 지금은 고향에 깃발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그 돌아온 모습은 초라하고 아무것도 가진 것은 없지만, 이제부터 보라구요. `3년, 10년을 기다려라! 내 말을 들어라!' 하는 것입니다. 당당하게 말하라구요. `과거에는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듣지도 않고 내용도 알아보지 않고 쫓아낸 부모, 친적, 형제들은 어디에 있느냐? 나를 정말로 사랑했었다면 생명을 걸고 통일교회의 내용과 더불어 비교 대조해서 공부한 후에 판단해야 할 텐데, 소문만 듣고 자기의 아들딸을 사형장에서 목을 쳐 버리는 것과 같은 것은 뭐냐?' 하며 한 마디 하게 되면, 그동안 반대해 왔던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오게끔 된다구요.

예전에는 자유자재로 한 사람의 목을 잘라 버렸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돌아온 사람들이 한 군(郡)에 수십 명, 수백 명이 있다구요. 그 사람들이 무리를 이루어 가지고 공격하면 된다구요. 말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방적으로 밀어붙인다구요. 지금은 일방적으로 한쪽으로 넘어가는 것 이외에는 길이 없는 환경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받았던 박해의 서러움을 사랑을 가지고 그들의 생명을 새롭게 하여 그것을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광야의 노정에 동참시켜 가지고 본향 땅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전통적인 일국(一國)의 국민으로 입적 시켜서 만세할 수 있는 국민, 종족, 왕족이 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고마운 천래(天來)의 은혜는 역사에 없었던 것입니다.

거기에 반대해 보라구요.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우리는 반대하는 외적 세계의 박해를 소화(消化)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지금 자신의 나라를 건설하는 노정에 있어서 반대받을 때가 아닙니다.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완수해서 최후의 판국을 단단히 수습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통일교회의 정신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청소년들은 그것을 분명히 알고 그 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결의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여기에 모인 젊은 통일교회의 멤버들은 어때요? 그런 각오를 가지고 있어요?「예!」

종족적 메시아의 선포와 사명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의 창조이상, 사랑을 중심삼은 창조이상을 잃어버린 하나님의 혈통권을 완전히 자기의 일족에 다시 정착시킴으로써 아담 대신의 실패, 예수님의 실패를 완성해야 합니다. 재림주는 제1아담 대신이고, 제2아담 대신이고, 제3아담 대신으로서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아담은 제2아담인 예수님의 실패, 제1아담의 실패를 전부 다 완성해야 되는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실패한 이후 여러분에게 종족적 메시아를 위임해서 타락한 아담과 마찬가지로 자기 마음대로 결혼한 자기의 부모를 지금에 와서 `축복'이라는 하나님의 천혜(天惠)에 의해서 타락하지 않은 부모의 자리에 세운다고 하는 그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런 것을 완성하기 위해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예수님은 홀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홀로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 보내진 것이지만, 선생님은 전세계적으로 축복받은 2만 5천 명 이상의 축복가정들을 종족적 메시아로 발표했습니다. 이 위력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소련에서 공산당의 천재적인 젊은이들이 3박4일의 원리연수교육으로 완전히 돌아서 버렸습니다. 무신론자들이 유신론자들로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미국 아이비 리그의 유명한 대학들에서 천재적인 남학생들을 뽑아서 모스크바에 데리고 가서 유신론에 대해서 강의를 듣게 한 것입니다. 1년 전까지는 무신론을 주장하던 공산주의 명문가 출신의 아들딸들이 거꾸로 역사성을 가진 미국의 유신론권의 명문 출신의 아들딸들을 교육해서 감동시킨다고 하는 역사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여러분을 쫓아낸 부락으로 돌아가서, 그 부락의 장이 무릎을 꿇고 복종하게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수수관계를 엮으면 평화의 일본, 지상천국의 확립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노정에 있어서 책임을 지고 일어서지 않는 사람은 시체와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가더라도 그 책임을 전국적으로 백 퍼센트 다 하라구요. 축복가정 또는 새로운 통일교회의 멤버들로서 각성한 사람들이 이 노정을 향해서 전국적으로 재투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진의(眞意)입니다. 거기에 동참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거기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양손을 들어 환영하라구요. 알겠어요?「예.」

이것은 깨끗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하나님의 혈통입니다. 사탄의 혈통을 소화해서 하나님의 사랑에 하나님의 혈통 전수를 완성하고 자신의 일생에 있어서 완수해야 할 사명에 대해서 맥진(驀進)할 것을 바라나이다. 전진이 아니라 맥진이에요. 맥진해야 할 승리의 일점은 하늘의 것으로서 영원히 종족의 보물, 후손들의 교육자료가 되게끔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황국(皇國)의 흥패(興敗)가 이 일전(一戰)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부 다 분발해야 됩니다. 그리고 승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승리할 수 있는 무기는 완전히 갖추어져 있다구요. 거기를 향해서 맥진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지금부터 그러한 방향을 향해서 전진하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박수)

그러면 만세 하겠습니다. 하나님 만세라구요.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하면 가미(神)를 말하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해서 만세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해방을 해야 한다구요. 그리고 참부모 해방을 해야 하고 만민을 해방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만세, 참부모 만세, 참가정 만세, 이렇게 세 번의 만세를 해야 됩니다.

참가정 대신에 통일교회라고 해도 됩니다. 왜냐하면 통일교회는 참가정의 훈련소이기 때문이에요. 통일교회 만세도 좋아요.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통일교회 만세! 그것은 가정 만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연계(連繫)시켜 가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이상입니다. 죽어도, 살아도 이것을 이루지 않으면 천래(天來)의 축복을 계승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이 우리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지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만세!「만세!」참부모님 만세!「만세!」통일교회 만세! 「만세!」(박수)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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