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어제에 이어서 훈독해요.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5권 ‘다시 눈을 떠서 하늘을 바라보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훈독 시작 ; 그런고로 여러분은 선의 이념을 갖고 살 수 있는 본연의 아들딸로서 하늘의 가슴에 박힌 못 자국을 메우고 역사적인 서글픔을 청산하여 기쁨의 대신 존재요,

만물과 온 천하를 대신한 화동의 매개체로서 ‘너는 나의 자랑이요, 나의 사랑이요, 나의 행복의 제일 기준이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심정으로 여러분을 바라보고 계시는데, 오늘날 여러분이 눈을 들어 그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에 부활의 기준이 잡혀 있습니까?)

1. 하나의 모델 형을 세워 놓고 그것을 찾아가야

강원도 사람들! 오늘 강원도 사람들 앞에 제일 좋은 말, 제일 필요한 말을 하는데 이름은 강원도니 멀구만! 강원도는 강 저쪽에 있는 도를 말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강원도는 동떨어져 있습니다.

서울의 생활과 강원도 산촌의 생활은 흐름이 다르고 움직임이 다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근본을 청산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 형을 세워 놓고, 그것을 찾아가야 됩니다.

뭘 하러 여기까지 왔어요? 여기에 와 앉으면 눈물로써 회개할 수 있는 모습이라도 돼야 합니다.

그것도 안 돼 가지고, 강원도로서 저편에 서 있는 것도 모르고, 그런 회개도 하지 않고 노력도 안 해 가지고 하늘이 다 해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되면 안 됩니다. (훈독 계속) 그만하고, 이걸 해요. 이것은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할 최후의 원고입니다.

참부모라는 사람, 만왕의 왕이라는 사람의 최후의 선포문인데 그 원고의 말씀과 강원도의 실정 그리고 오늘 이 천정궁에 모여서 그 세계의 이상까지도 주관하겠다는 욕망을 가진 나와 비교하면 얼마나 차이가 있는가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걸 읽어줘요. 얼마나 거리가 있는가를 잘 들어봐요. (‘아벨유엔의 정착과 천일국의 완성은 한국’이라는 제목의 강연문을 훈독 시작 ; 아벨유엔의 정착과 천일국의 완성은 한국…….)

한국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한국이 돼 가지고 주인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대신 자리에 서 있어야 됩니다. 얼마나 먼 거리예요?

(훈독 계속 ;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류는 타락의 후예가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참부모님을 통한 중생, 부활, 영생의 3단계를 거쳐 태어나야만 완성의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말을 흘러가는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고요. 예수님이 니고데모를 만나서 이스라엘의 선생이 돼 가지고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가느냐?’고 물어볼 때 니고데모에게 한 말이 ‘중생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중생을 못 했습니다. 예수님이 깨워서 회개시키고 중생시켜 가지고 나라를 찾고 민족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 가정이 하나되어 영계를 해방할 것을 몰랐습니다.

중생을 몰랐고, 회개를 몰랐고, 그 다음엔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을 몰랐던 사람들인데 멸망할 죽음 길에서 재생시켜서 승화식을 선포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도 못 했고, 저나라의 어떤 성인현철들도 못 했는데 중생을 시키고 회개를 시켜서 승화식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어떤 사람이에요? 사람이라면 태양계보다 더 위대한 사람이고 우주의 존재보다도 더 위대한 존재인데, 그를 위대한 존재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실재의 현실과 섭리의 실상에는 천만 단계의 차이가 있습니다. 1차원, 2차원, 3차원, 4차원의 세계가 있는데 4차원의 세계에 대해서는 모르지요?

5차원, 6차원, 7차원, 8차원을 넘고 13차원을 넘어서 72차원의 세계를 넘어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2.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

여러분, 모든 물건들은 불에 탑니다. 현실적인 무대에 살고 있는 몸 마음을 가진 사람도 불구덩이에 집어넣으면 타요, 안 타요? 하나님도 불구덩이 집어넣으면 타버리겠어요, 안 타버리겠어요?

그런데 중생하는 자리는 참사랑과 연결된 자리이기 때문에 태울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그걸 바라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부활해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부활권을 갖고 오는 사람은 그 시대에 있어서 대장들 중의 대장입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중생축복, 부활축복, 승화축복, 그 다음에는 하늘나라에 직행으로 들어갈 수 있는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모르고, 하나님 자신도 못 한 일인데 땅 위에 나타난 만왕의 왕과 참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죽음의 고개를 없애버리고, 지옥을 없애버리고, 부활의 천국과 뭐예요? 지금 호흡하고 있는 생활권에 동참할 수 있는 혜택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은사권에 있는 여러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과 선생님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자기가 갖고 있는 사무실, 자기가 생명시해서 먹고살고 있는 생활환경의 터와 선생님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없어요? 말해 보라고요.

눈은 같이 떠서 보더라도 볼 줄 모르고, 코는 두드러져서 높은 곳을 향하더라도 냄새를 맡을 줄 모르고, 먹어도 맛을 모르고, 들어도 들을 줄 모르고, 만져도 느낄 줄 모릅니다.

그러니 불심판을 해야 되는데, 그 불심판에서 남아질 사람은 누구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한 혀의 심판이 불심판인데, 그 불에 타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는 것입니다.

천 도, 만 도, 억 도까지 되는 불 가운데 들어가면 안 타겠어요? 옷, 꺼풀, 털은 어때요? 사지백체가 새카만 연기를 풍기면서 타겠어요, 안 타겠어요?

여러분이 숨 쉬는 것도 자기의 숨이에요? 도둑질해 먹고 살고 있는 겁니다. 태양 빛과 무슨 관계가 있고, 공기와 무슨 관계가 있고, 물과 무슨 관계가 있고, 흙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거 하나님의 것들입니다.

참부모, 만왕의 왕의 것들이에요. 수십만 년 지나왔는데, 왕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가정의 왕, 종족의 왕, 국가의 왕으로 왕들이 많았지만 그 왕들 중에서 하나밖에 없는 만왕의 왕입니다.

부모가 많았지만 하나님의 심판대에 있어서 중생되고 부활되고 승화된 실체로서 하나님이 “난 너를 바랐던 것인데 오늘에야 내 소원을 성취했으니 심판적인 것을 다 치워버려라!” 하고 명령할 수 있는 주인이 돼 있어요?

선생님이 참부모인지 만왕의 왕인지 모르지만 하늘땅의 전권을 갖고 있는데, 그 전권 이상으로 뭐예요? 중생의 권한을 중심 삼고 예수와 하나님이 못 한 일을 하겠어요? 중생부활을 시키겠어요?

예수가 수천만 혹은 수억의 기독교인들을 회개 못 시켰던 것인데 회개시키겠어요? 전부가 영계와 육계의 사이에 있는 담을 넘지 못해서 죽음의 공포를 가지고 있는데, 그 사람들을 천국으로 보내겠어요?

밤낮의 하나님을 선생님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교본 교재가 어떤 교본 교재예요? 문 총재의 교본은 하나도 없습니다. 강원도 누구의 기록도 여기에 없고, 대통령의 기록도 없고, 수많은 목사 짜박지들의 기록도 없고, 교황의 기록도 없습니다.

작년에 라스베이거스에 스물여섯 번까지 갔다 왔는데, 작년 12월 23일에 교재 교본을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문 총재가 발표했습니다. 그거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 말대로, 그 지시대로 안 돼 있나 죽어보라고요. 그거 돼 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심각한 말입니다. 여러분에게 비난받거나 평을 받기 위해서 모이는 게 아닙니다. 심각하게 모이는 겁니다.

하루가 갈수록 여러분과 헤어질 날이 점점 가까워집니다. 상봉이 아니라 상별입니다. 그러면 다시 만날 수 없는 길을 앞에 놓고 움직여 나가는 무리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3. 문 총재가 뭘 하는 사람인 줄 아느냐

여기에 히말라야산맥을 넘나드는 재두루미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그걸 언제 누가 말했느냐? 효율이가 알아보니까 1984년에 문 총재가 재두루미에 대해서 말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전통과 기개가 그 재두루미들 이상으로 안 돼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남들이 모르는 것을 미리 알아서 교육의 재료로 쓴 겁니다.

이 전부 가운데 자기들이 아는 게 어디 있어요? 중생축복을 해줘요? 세상에 없는 것이고, 하나님도 모르는 것이고, 영계의 영인들도 모르는 것입니다.

예수가 부활축복을 해줬어요? 예수가 부활축복을 해줬으면, 통일교회는 영계에서 몇 천억이나 되는 사람들을 축복해 줬습니다. 또 승화식을 했습니다. 내가 승화식을 해준 사람들이 얼마나 돼요?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천국문 앞에 모여라!” 할 때 그것을 믿고, 그 믿음을 중심 삼고 자기 생명과 재산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주더라도 바꿔칠 수 있어야 됩니다.

내 가족과 나라와 아시아 그리고 세계까지 첨부해서 그 기준을 높여 가지고 바꿔주기를 바라야 되는데 어떻게 하고 있어요?

어느 한 녀석이라도 “문 총재가 나를 독대해 가지고 축복을 왜 안 해줘?” 할 수 있어요? 그것이 상응적인 환경이요, 대응적인 환경이에요? 상반, 상치적인 관계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다 끝났나? 끝내자고요. 이제 점점 무서운 내용이 나옵니다. 승화식이라는 것을 영계의 어느 교조라도 알아내서 가르친 때가 있었어요? 축복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예수도 못 했습니다.

예수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했고, 세례 요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했지만 천국의 옆에도 못 갔습니다. 가까이 왔다고 한 것입니다. 북쪽으로 왔는지, 남쪽으로 왔는지, 공중으로 왔는지를 어떻게 알았어요?

그래, 문 총재가 뭘 하는 사람인 줄 알아요? 하늘나라 스파이들 중의 스파이이고, 첩자들 중의 첩자입니다. 비밀보따리가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알아요? 자기들을 탐사할 수 있는 정보의 맥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요?

사람의 몸뚱이에도 경락이라는 맥을 중심 삼고 순식간에 모르는 것이 없는데 허재비같이 허송세월을 보내면서 90이 넘고 100살을 그냥 넘기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눈은 선생님과 다릅니다. 코도 다르고, 입도 다르고, 모든 사지백체가 다릅니다.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눈 뜨게 해 가지고 가르쳐줘도 듣기를 뭘 들어요?

옛날에 자기가 먹던 술집에 가서 계집질을 했는데 그 충격을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겁니다. 그 이상의 충격을 느끼지 못하니 그 아래에서 허덕이다가 죽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만나던 친구들이나 종교인들에게 둘러싸여 가지고 잘 왔다고 하면서 지옥문 앞에 데려가서 간판을 붙인다는 걸 알아요? 천국에 못 갑니다.

(훈독 계속 ;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돼요.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류역사가 6천 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 어느 누구 한 사람이라도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4. 오래 참고, 오래 위해줘야

선생님의 말을 전부 다 거짓말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 백 분의 1이나 천 분의 1이라도 믿어요? 하나님을 입회시켜 가지고 까놓고 얘기해 보자고요. 이제 그럴 때가 옵니다.

(훈독 계속 ;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그 단어를 ‘승화’라고 고쳐서 발표했습니다…….)

그거 하나님도 못 하고, 지금까지 밤의 주인이었던 하나님도 못 합니다. 지상에서 선생이라는 자리에 선 사람이 혼자서 그 놀음을 했습니다. 그러니 역사에도 없는 겁니다. 전부 다 모를 말이지요? 3분의 2는 모를 말입니다. 내가 만든 하늘나라의 백과사전에서 찾으면 나올 것입니다.

(훈독 계속 ;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 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려줘야 할 때입니다. 승화식이란 그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입니다…….)

그래, 성스럽고 숭고한 의식으로 알고 있어요? 영계에 가서 선생님한테 “왜 도적같이 날치기로 가르쳤느냐? 왜 매로써 여섯 토막으로 자르는 것처럼 쳐서 날 회개시켜 주지 않았느냐?” 하면서 항의할 수 있는 자리에 있을 텐데 말이에요. 비참한 것입니다.

그런 고개를 넘고, 몇 백 번 혹은 몇 천 번이라도 왔다 갔다 했기 때문에 선생님은 꿈 가운데에서도 언제든지 시간만 있으면 한꺼번에 해버립니다. 미련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반대를 받아서 살기 싫은 이 세상인데, 여러분이 천세만세 장수하라고 해요? 내가 세상 같으면 깨끗한 마음으로 죄도 안 짓고, 이런 말까지 하지 않고 영계에 가기를 바랐던 사람이에요. 50고개를 넘기도 싫어서 48세 전에 죽기를 바랐던 사람입니다.

이제 90세가 넘었는데, 여기에서 50세 미만인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45세 전, 손 들어봐요. 그 두 배를 살았으니까 경험으로 보나 모든 면에서 여러분보다 어때요? 개인만이 아니라 통일교회 선생의 입장에서 사니 여러분보다 잘 살았겠어요, 못 살았겠어요?

처음에 훈독한 것은 선생님이 39세의 봄에 말씀한 것입니다. 어머니도 없었을 때였습니다.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간에 다 끝냈어야 할 것이었는데 그렇게 안 됐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 삼아 가지고 해야 됩니다.

이제 선생님에게는 고개가 없어요. 다 넘어왔다는 것입니다. 재두루미가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가서 새끼를 치고 돌아오는데, 그것이 한 번만이 아닙니다. 죽을 때까지 그러는 것입니다.

오래 참고, 지금까지 여러분을 위해줬습니다. 그렇게 위해줬기 때문에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남아있는 겁니다.

지금도 위해주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믿고 선생님의 이름만 대면 어디에 가든지 다 훌륭한 집안의 아들딸로 생각해요, 제자로 생각해요, 종으로 생각해요? 아들딸로 생각하고 대접하는데, 천하가 으레 그런 줄 알면 큰 오해입니다.

(훈독 계속 ; 일찍이 한국전쟁 때는 본인이 수감되어 있었던 흥남감옥을 폭파하여 본인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했던 알렉산더 헤이그(Alexander Haig) 전 미국 국무장관을 위시하여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

5. 문 총재를 자랑하기 위한 최후의 데모대가 되어야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의 패들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해도 통일교회를 믿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문 총재를 존경합니다. 알았습니다.” 하는데, 그렇게 알면 돼요? “소문을 들어서 그렇게 알았습니다.” 하면서 안다고 하더라도 그 실체의 상대권에 설 수 없습니다. 문 총재와 같이해야 됩니다.

교서를 30년 동안 준비했습니다. 그 교서를 만들이 위해서 33년이 걸렸어요. 여러분은 4배로 120년 아니라 2,100년이 지나도 못 할 놀음입니다. 공짜로 소화하지 못한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다리를 놔줘 가지고, 그 다리를 건너왔다 건너갔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찻길이 있으면 중간에 그 옆으로 나가서 피할 곳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게 안전장치를 해놓았으니까 졸면서라도 건너오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못 건너오면 안됩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 지금의 이 시대는 하늘이 ‘천력’을 선포한 시대입니다. 심각한 시대입니다. 65억 인류의 영생을 책임질 ‘천인’을 갖고 오신 인류의 참부모님,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는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레버런 문의 이름을 만천하에 드러내 놓고 자랑하고 칭송해야 할 때입니다…….)

저렇게 발표를 하면, 미국이라든지 전 세계의 반대하던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요? 데모대를 한꺼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힘도 있지만 그렇게 못 합니다. 그거 다 알고 발표했습니다. 여러분의 집에도 이제는 나라에서 공문이 나와서 ‘문 총재를 믿지 말라!’고 할지 모릅니다.

그러면 가만히 있는 사람들은 벼락을 맞을지 몰라요. (훈독 계속; 만국에 빛낼 수 있는 축복과 승화의 열쇠를 주시어 천일국의 전통을 세우게 해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감사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이런 귀한 생명을 값없이 우리에게 은총으로 내려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 모두 감사의 박수를 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박수)

박수소리는 고맙지만, 그 박수소리에 선생님의 귀가 질렸습니다. 박수를 얼마나 많이 했어요? 여러분도 탕감복귀는 문제없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하나만 되면 언제든지 다 이룬다고 했지만 어떻게 됐어요?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때가 멀었기 때문에 기다릴 때이니까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때를 압니다. 기다릴 때는 다 지나갔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의 복잡한 문제들 가운데서 문 총재가 승화식을 할 수 있고 절망할 수 있는 사건들을 중심삼고 방방곡곡에 다리가 놓아집니다.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주인양반을 빨리 이해하고 따라가게 하기 위해서 하늘이 교육한 결과입니다. 천운이 같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70세 이상이 된 사람들은 죽기 전에 길가에 서서 목이 터지도록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가슴에 불이 꺼지지 않을 때까지 매 맞아 죽으면서라도 유관순 열사의 역사를 외쳐야 됩니다. 문 총재를 모른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한국은 자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역사에 있어서 문 총재 이상으로 공을 세운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까지도 문 총재의 선동에 따라서 안 나설 수 없기 때문에 나서서 최후의 선언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해방천국으로 지옥이 없어지고, 지상에 하늘나라의 한 분밖에 없게끔 만들기 위한 최후의 데모대가 돼야 합니다. (훈독 계속; 따라서 인류는 이제 하늘의 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순종해야 할 때입니다. 평화의 왕이신 하나님의 실체로서 지상계에서 섭리를 경륜하고 계시는 참부모님의 인도함을 따라서 남은 3년간을 전력투구, 사생결단을 해야 할 숙명적인 시간이 오늘날 우리 앞에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6. 교재의 내용들을 이루지 않으면 안 돼

이미,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온다는 얘기가 아니라 왔다는 것입니다. 멍청이처럼 지내다가 어떻게 되겠어요? 노아가 120년간 배를 짓느라고 비판을 받고 소문도 났지만, 하나님의 명령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노아의 여덟 식구였습니다. 여덟 식구도 안 들어가려고 한 것을 노아가 잡아넣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렇게 됩니다.

자신들의 뒷끈이 있으면 무엇이든 다 잘라버리고 맨손으로 가야 됩니다. 나 맨손밖에 없습니다.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가 축복도 받기 전에 상속이나 대리적인 무슨 소유권이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나 아무 말도 안 하고 묵묵부답으로 나왔지만, 최후의 선언을 하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선포할 뿐입니다. 망할지 흥할지, 죽고 사는 것은 두고 보면 알아요. (훈독 계속 ; 여러분, 억겁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부어…….)

억겁의 시간입니다. 몇 억만 년이 가더라도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회개하고 정리할 수 있는 그 시간이 안 오면, 여러분 자신들이 손해를 입는다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다 청산해 버립니다.

(훈독 계속 ; 뼈가 울고 살결이 떨리는 처절한 고통 속에서 수천수만 년을 참고 기다려 오신 여러분의 아버지가 얼마나 길고 험난한 탕감의 터널을 거쳐 오셨는지 생각이나 해보았습니까? 이런 불쌍한 아버지를 위해서 어느 한 순간이라도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느냐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아들딸이 문제가 아닙니다. 축복받은 사람들의 아들딸이 문제가 아니에요. 영계의 수천억과 땅 위에서 축복받은 수억의 사람들이 같이한 운명의 걸음을 가야 할 공동적인 평등시대가 왔습니다.

(훈독 계속 ; 여러분, 하나님은 수천 년간 한민족을 기르며 준비시켜 나왔습니다. 2천 년 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 인류를 다시 구원하려 하셨던 역사를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2천 년 동안 예수를 믿은 사람들이 얼마나 계시를 많이 받았고 예언을 많이 했어요? 잘 알지요. 그들이 와서 지금도 땅에 정주하면서 전도하고 있습니다.

볼 줄 모르고 알지 못해서 그렇지, 선한 조상들은 여러분이 망할까 봐 길막이를 하기 위해서 울며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훈독 계속 ; 한민족은 예로부터 하나님을 조상들 중 최고 최상의 조상으로 숭앙하며 살아온 천손민족입니다…….)

한국 민족 앞에 내가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 끝날에 대한 대처와 대비를 할 수 있는 내용을 통보해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냥 왔다갈 사람이 아닙니다. 교서 교본을 다 만들어 놓았는데, 누구든지 그대로 안 하면 처단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훈독 계속 ; 그러나 이런 시대는 과도기적 시대입니다. 인간이 타락성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을 찾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통일된 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시대로 진입하는 데 있어서 거쳐야 할 과정적인 시대라는 것입니다.

결혼축복을 통해 내외 양면으로 성별된 터 위에 절대적인 기준을 세우고 위하는 삶의 길을 가야 할 마지막 단계의 시대가 ‘천정시대’입니다…….)

10년 전에 그렇게 됐으면 10년의 세월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10년 전에 중생식, 부활식, 승화식을 했으면 그때 다 천국에 간 것입니다.

문이 열려서 유엔이 깃발을 들고 나와서 결집하면, 그 날부터 3년 이내에 전부 다 정리합니다. 그래, 3년 미만의 기간에 정리하기 위해서 최후의 고개라고 선포하고 라스베이거스에 갔습니다.

라스베이거스가 어드런 곳인 줄 알아요? 문 총재가 나타났다는 것을 알게 되면 백주에 맞아 죽을 수도 있는 곳입니다. 그렇지만 하늘의 명령이 있고 때가 됐으니 마음대로 못 합니다.

마음대로 못 하기 때문에 당당히 저런 말을 했는데 최후의 유언서입니다. 선생님의 생애와 하늘이 공들였던 그 역사를 대신한 총합적인 유언의 말씀으로 남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년만년 후에도 후손들이 저 말을 지키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교본 교재입니다. 교본은 어느 대학이나 만들 수 있지만, 교재의 재료는 영계도 모릅니다.

재료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그 재료를 알지 못하고 교본에 대해서 말했댔자 자기가 종이 됐는지, 제자가 돼 있는지, 아들딸이 돼 있는지를 구별하지 못합니다.

아들딸이면 교재까지도 알고, 아버지가 쓸 때 눈물짓던 자기의 역사가 거기에 들어 있어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한 사람은 교재를 만드는 데 있어서 상관관계가 틀려 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천국문을 바라보고도 못 들어갑니다. 들어갔다가 대번에 나와야 됩니다. 교재의 내용들을 이루지 않으면 안 돼요. 이거 이뤄야 할 내용들입니다. (훈독 계속 ; 여러분, 본인의 일생을 솔직담백하게 담아 내어놓은 자서전이 작년에 출간됐습니다…….)

7. 책이 있으니까 책을 가지고 공부하라

선생님의 자서전을 출판해서 베스트셀러가 돼 가지고 한국 백성은 너나 할 것 없이 읽으라고 할 수 있게 됐는데, 거기에 재원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아요? 선생님이 비축자금을 요 몇 년 동안에 다 날려버렸습니다. 손 털었어요. 빈손입니다.

아담 가정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대신자로 상속받아 가지고 세간나게 될 때는 자기의 소유권을 맡겨 가지고 세간을 내보야 되는데 그 자리를 넘어서지 못한 자리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소유권이 불을 붙일 수 있는 쏘시개가 돼 가지고 불이 붙었으면, 여러분의 것들은 다 없어져야 됩니다. 전부 다 도적질한 물건들과 같습니다.

그걸 다시 거둬서 돌려보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1주일이나 3주일 이내에 돌려보내야 합니다. 그 수속을 하라고 했는데, 그렇게 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총생축헌납물! 헌납물을 바쳐서 헌납제물이 됩니다. 제물은 백번 천번 해서 하늘이 받지 않으면 천번 만번이라도 계속해야 되는 겁니다. 왜 안 해요? 4년, 5년이 벌써 지났습니다.

그 저금통장을 가지고 아들딸을 공부시키면, 아들딸이 걸립니다. 일족이 전부 다 걸려요. 그걸 누가 책임지느냐 이겁니다. 선생님이 대신해서 물어주고 있습니다. 5년, 7년간 자금 없이는 살 수 없는 어려운 기간에 있어서 말이에요. 더 이상 선생님이 대주지를 못합니다.

이제부터 선생님이 대주면 여러분의 조상들까지 전부 다 흘러가 버리고 맙니다. 후손과 조상들이 한꺼번에 흘러가 버려요. (훈독 계속; 천명을 따라 구십 평생을 걸어온 본인의 삶을 가감 없이 담아놓은 이 참사랑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정독하시어 큰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제라도 교재를 공부해서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그게 부모의 심정, 하늘의 심정입니다. 그걸 몰라보면, 선생님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할 말을 다 했고, 부탁을 다 해놨습니다.

(훈독 계속; 정오정착의 삶은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삶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발광체가 되어 빛을 주는 삶을 산다면, 그림자가 생길 틈이 없습니다. 받는 자는 빚을 지는 자입니다…….)

얼마나 선생님한테 많이 받았어요? 또 한국 백성이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교서 교본, 수고의 결정으로서 남겨질 수 있는 복의 근원을 나눠주기 위한 놀음을 하는데 그것도 반대한 사람이 또 반대했다가는 형편이 무인지경이 됩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국가 위에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왕의 왕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하길 축원합니다. 살려주면서 같이 가겠다는 이야기입니다. 문 총재가 버리고 가겠다는 게 아니에요. 말을 다 했지만, 선포를 했지만 선포한 재판장의 선언은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느냐? 형법의 기준을 중심삼고 판결하면 그 길을 안 갈 수 없는데, 그보다 더 엄격한 하나님의 공판정에서 판결을 받은 선포문이 이겁니다. 선생님이 유언서와 같이 선포문을 발표했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요.

저나라에 가봐요. 그렇게 적용될 때 ‘아, 선생님이 참 올바로 다 가르쳐준 사실이구만!’ 할 것입니다. 그 때에 가서 반대하겠어요? 그 때는 반대해도 안 됩니다. 반대하면 딴 세계로 옮겨져서 하염없는 눈물과 더불어 회개를 몇 십 배 혹은 몇 백 배를 하지 않고는 다시 돌아올 길이 없는 영원의 이별 길을 가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중에 구름같이 떠돌아다니다가 어떻게 되겠어요? 비가 오는 구름은 얼룩덜룩한데, 높이 뜬 흰 구름은 비 없이 사라집니다. 봄이 된다면 뭉게구름이 떠오를 수 있는데 그 때에 공중의 저 높은 곳에 가 가지고 고기의 비늘과 같이 붙어서 하늘을 덮던 구름들이 다 없어지고, 비도 안 오고, 땅 위에서는 심판의 교수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 종교시대는 지나갑니다. 이제부터는 선생님도 말을 안 합니다. 책이 있으니까 책을 가지고 공부하라고요.

8. 종족적 메시아가 돼야

선생님의 말소리를 수백 나라에서 녹음하고 있는데, 그렇게 녹음되면 정보처에서는 대번에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그러나 앞으로 누구든지 선생님의 사정을 모르는 자리에서 살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사정을 알면 알수록 회개하고 통곡합니다. 자기 자신의 자리를 정비하기도 바쁩니다. 선생님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정비할 때에 들어갑니다.

그래, 자기 일족의 종족적 메시아가 돼야 합니다. 축복받은 사람들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430권 교재를 가르쳐주라는 것입니다.

그걸 가르쳐주면 지금까지 비웃고 평하던 말씀을 중심 삼고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으로 백 배 혹은 천 배 이상으로 정성을 들이면서 사무치는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다른 별의 세계로 옮겨집니다.

지금까지 반대하던 사람들은 태양같이 빛나는 별세계에 가서 교육해 가지고, 그들이 탕감할 수 있는 분량이 찰 때까지 몇 십 배 혹은 몇 백 배의 고생의 길을 거쳐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없어집니다. 없어져요. 겨울에 구름이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없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니 선생님도 비장합니다.

이런 책자들이 있습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나왔고, 『세계경전』은 1권 2권이 나왔고 3권은 다 돼 있어서 출판만 하면 나옵니다. 『세계경전』가운데서 첫 번의 것은 선생님의 말씀이 15퍼센트도 못 들어갔습니다. 이것은 49퍼센트, 마지막의 것은 74퍼센트 이상까지 통일교회 경서의 내용이 추가됩니다. 그걸 다 공부해야 되고 그 내용대로 지켜야 됩니다.

『천성경』은 16개 항목들을 중심 삼고 열여섯 살 때부터 선생님이 도를 닦던 비밀을 가르쳐주는 문서입니다. 여기에 보게 되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에 대해서 다 나옵니다.

한 번이라도 못 읽어본 사람은 원통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천성경』을 열아홉 번까지 읽었다는데, 한 번도 못 읽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게 학생이에요, 뭐예요? 월사금도 안 내고 공짜로 다 받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문 총재를 자랑했지만, 그거 거짓된 자랑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것입니다. 자기와 관계를 맺은 내용이 안 됩니다. 이걸 알게 되면, 통일교회의 교인이 뭘 할 것이지를 다 알아요. 이 말씀은 어디에 가든지 스승이 됩니다.

선생님이 『명심보감』 같은 것들을 옛날에 열 몇 살 때까지 다 따루었던(외웠던) 것인데 잊어버리기 위해서 얼마나 노심초사했는지 모릅니다. 『천자문』도 다섯 장만 알게 되면 천하의 도를 다 풀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우리 종조부가 잘했습니다. 우리 종조부가 목사인 동시에 유교의 선생들 중의 선생이었습니다. 예언서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서른여덟 살에 신학교에 들어가 가지고 마흔한 살에 유명한 목사가 된 것입니다.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을 중심 삼고 연결된 5개의 권역에서 우리 윤국 할아버지가 유명한 목사였습니다.

누구든지 과거시험에 패스하려면 그 할아버지한테 글씨를 쓰는 것하고 예언서에 대한 것을 배워가야 했습니다. 그 가르침을 받던 곳이 내가 다니던 서당이었습니다.

그 훈련소에서 수십 명이 일 년 열두 달 공부를 했는데 우리 집에 초청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 할아버지와 작은할아버지들이 3형제로 같이 살았으니 생일이 되고 기억할 수 있는 날이 되거들랑 데리고 와서 할아버지들이 나를 소개하고 자랑했습니다.

그래서 천재적이고 하늘의 복을 갖고 온 복둥이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내가 사서삼경에 대한 것도 다 알았던 사람인데, 그런 말은 원리말씀에 될 수 있는 대로 안 썼습니다. 예수의 말 외에는 안 썼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인데 평화의 왕, 밤낮을 지배하던 하나님이 한국 백성을 길러 왔습니다. 심판의 무대에 나선 하나님이 교재를 만들기 위해서 나에게 가르쳐줬습니다. 그전에 계시던 밤의 하나님이 나를 가르쳐줬다는 겁니다. 그러니 세 살 때부터 예언을 했습니다.

아들딸을 잘 기르라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칠십이 다 넘었겠구만! 옛날의 소녀들이 저렇게 나이가 많아졌으니 어때요? 나는 늙은 할아버지로 살아서 아직까지 잔소리를 하니까 듣기 싫지요? 듣기 싫지만, 앞으로 여러분도 선생님이 남긴 고빗길을 넘어야 참대처럼 됩니다.

참대가 자라는 데는 마디가 있습니다. 그 마디의 어느 곳을 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끝까지 죽순을 3년 혹은 7년 이상 길러놓고 가야 돼요. 그래야 7년 이후에 인간에게 필요한 참대밭이 된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도 그렇게 결실될 수 있는 길을 잃지 말고 따라와 주기를 바랍니다.

강원도의 먼데 사람들이 왔는데, 강원도의 산을 넘고 강을 건너려면 힘들 텐데 사고 없이 잘 돌아가라고요. 평안이 돌아가시고, 아내들을 만나서 자식들을 잘 키우기를 부탁합니다. 선생님의 나머지 부탁은 아들딸을 잘 기르라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을 대해서 지금까지 정성을 다한 몇 십 배의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강원도가 사람들의 향기가 풍길 수 있는 열매의 꽃동산이 될 수 있게끔 정성을 들여야 그 산천이 한국을 기르고 지켜 온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후대의 사람들이 주인들이 될 수 있게끔 잘 교육해 주기를 바랍니다.

교재 교본을 가지고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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