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책이 끝났어? 2장부터 시작해.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영계는 어떤 곳인가’ 부분 훈독)
『……예를 들자면 우리 인간은 4백조 개나 되는 세포를 갖고 있는 거예요. 모든 세포 자체가 어떤 분야에서건 느끼기만 하면 직접 두뇌에 연락되는 것입니다. 태초에 창조주를 중심삼아 연결된 모든 존재들도 그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더구나 인간으로 태어나 선하고 보다 차원 높은 가치의 것을 추구하면서 살고 있는 것은 신을 근원으로 하여 시작되었습니다.』
전부 다 일체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거예요. 어머니와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 들었지요? 셋이 갈라져 있을 수도 있고, 합해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그 뒤에서 끌어당긴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체가 되는 거예요. 자!
『참사랑의 상대가 되려면 영(零)의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이 오냐 오냐 하고….』
자기 주장만 하면 안 돼요. 언제든지 높고 낮더라도 자기 주장을 할 수 없어요. 언제나 이동이 가능해요. 위해서 존재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올라갈 수도 있고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내려갈 수도 있어요. 또 위하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중심을 중심삼고 다 연결되는 거예요. 사지가, 머리카락도 중심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다구요. 자!
『……그 다음에 사랑의 마음으로 뭐 나와라 뭐 나와라 하면 쭉 나옵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하면 모든 것의 출동이 가능합니다. 영원히 눈을 뜨고 영원히 듣고 영원히 안 먹을 수 있는데, 밥 따위가…. 아 지금이 좋은데 밥 먹으라고 해서 먹겠어요? 밥 먹으라고 하면 먹을래요? 나는 안 먹는다구요.
옷을 입어도 내가 마음대로 옷을 입을 수 있다구요. ‘오늘 아침에는 전부 다 황금 옷을 입어라! 자, 다이아몬드 몇 캐럿짜리를 끼어라! 영국의 왕녀는 오직 517캐럿을 가지고 있지만, 그 이상 되는 1만 7천 캐럿짜리를 끼어라!’ 하면 싹 그런 것을 다 갖출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만들 수 있어요. 그렇게 볼 때 레버런 문은 망상가라구요. 그러나 가능한 이론권 내에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가 봐요, 영계가 그런가 안 그런가. 사랑의 능동적인 힘으로 무한한 하나님과 관계가 딱 연결되면 하나님이 하는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어요. 사랑이 그렇게 위대한 거라구요. 사랑하는 여자가 남자를 완전히 점령할 수 있잖아요? 마찬가지예요.
그래, 유종관도 가고 싶어? 마음 준비가 되어 있어? 내가 무엇이든지 마음을 맞출 수 있어야 돼요. 무엇이든지 마음을 맞출 수 있어야 무엇이든지 마음을 맞춰라 할 수 있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야 무엇이 되라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유광렬!「예.」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웃으심) 자기에게 조금 있는 그것밖에 안 돼요. 무한히 할 수 있어야 돼요. 우리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무한해요? 크면 더 큰 것을, 높으면 더 높은 것을 타고 더 올라가고 싶은 거예요. 그 세계에 관계되어 있는 모든 전부는 사랑 가운데 관계되어 있으니만큼 사랑에 관계되어 있는 것은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는 거예요. 컴퓨터에 들어가 있는 모든 프로그램은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지요? 천년 전에나 천년 후에나 말이에요.
이 원고 같은 것도 컴퓨터에 한번 집어넣으면 몇만 권도 찍어낼 수 있다구요. 한번 집어넣으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인간이 저런 세계에 가면…. 이것을 컴퓨터로 빼냈지요?「예.」손으로 쓰지 않고? (웃으심) 하나님이 그렇게 프로그램을 집어넣었으니 우리는 그 사랑의 키(key)만 가지면 다 나오는 거예요.
그것을 알게 되면 위하는 사랑을 가져야 돼요. 여기에 있지만 남미나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이 굶어죽으면 ‘내가 돈이 있으면 전부 다 먹여서 살려 주고 싶다!’ 하면, 무한한 사랑의 마음이 연결되면 그것이 가능한 거예요. 몇 천억이나 되는 영계에 있는 사람들이…. 거기는 굶는 사람이 없어요. 지옥에 가면 반대예요. 사랑의 마음이 하나도 없는 곳이기 때문에 먹고 싶어도 못 먹어요. 입이 이렇게 해도 손이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기가 차지요.
상헌 씨가 그랬잖아요? 영계에 가면 봉사가 어떻게 되느냐, 봉사 아닌 사람과 어떻게 다른지 그 관계를 알고 싶다고 하니까 할아버지와 아기가 나타나서 얘기하는 그 내용이 있잖아요? 그게 사실이에요. ‘왜 왔느냐?’ 하니까 ‘당신이 알고 싶어해서 나왔다.’ 그렇게 설명하는 내용이 있지요? 비단 한 사건의 내용이지만 그것이 확대된 세계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눈이 원하는 보고 싶은 아름다운 최대의 것을 다 볼 수 있고, 맡는 모든 향기 중에 최대의 것, 입의 최대의 것, 귀의 최대의 것, 촉각의 최대의 것을 대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최대의 것을 소유한 주인이라면 그와 상대가 되면 하나님이 마음대로 가능할 수 있는 권내의 모든 것을, 사랑의 일체적 대상권이 되면 나도 그것을 언제든지…. 그 사는 집에 키가 있으면 키도 쓸 수 있고 다 그렇지요? 사랑하는 남편이 있는 곳에는 어디나 가잖아요? 2층에 마음대로 갈 수 있고, 아래층에 마음대로 갈 수 있고, 자는 이부자리에 들어가더라도 차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내가 얼마만큼 사랑의 마음을 갖고 사느냐 이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살면 엉터리예요. 지금 14평 되는 아파트에서 산다면 그게 자기 집이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답답해요? 그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주장하면 거기에서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한대로 나를 확대시킬 수 있는 것도 사랑의 마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돈이 필요하면 더 자꾸 뿌려야 돼요. 다 주고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얼마든지 나오는 거예요. 부자가 필요하겠어요, 사랑의 주인이 필요하겠어요?「사랑의 주인이 필요합니다.」권력의 주인이 필요하겠어요, 지식의 주인이 필요하겠어요? 그것은 다 부속품이에요. 그것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지 권력 때문에, 돈 때문에, 지식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 그거 다 끝났어? 얼마나 남았어?「조금 남았습니다.」읽어 봐. 밝았어?「훤합니다.」일곱 시 반이 됐는데 훤해?「예.」밝지 않고?「해가 올라옵니다.」아침이 안 됐네. 자!
『영계가 얼마나 좋은지는 말도 다 할 수 없습니다. 거기는 의식주의 염려가 없는 곳이요, 집도 다 있고, 옷도 다 있고, 먹을 것도 다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습니다.』
상헌 씨의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보면 자동차만 해도 산도 뚫고 올라가고, 날 수도 있고 다 그렇잖아요? 자기 마음대로 되는 거라구요. ‘이러이러한 자동차가 나타나라!’ 하면 나타나고, ‘비행기 나타나라!’ 하면 비행기가 나타나 그걸 타는 거예요. 사람이 그냥도 갈 수 있고 비행기 타고도 갈 수 있고, 다 그런 거예요. 자!
『사랑의 심정의 가치 내용에 따라 상대적 기준을 자연히 공급받을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인격 기준에 따라서 그 상대적 환경 여건을….』
이런 것을 다 알고서 그렇게 못 하게 될 때는 자기들의 사랑의 기준에 문턱이 생겼고 거기에 쇠를 채워 놨기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국에서 자랄 것이 아니에요. 한국을 거쳐가는 거지요. 거쳐가면서 필요한 물건을 사용하는 나그네와 마찬가지예요. 저나라의 세계는 주인의 세계이기 때문에 사랑의 본궁에 가서는 돌아다니고 싶지 않아요. 본궁에 들어가려면 남편과 아내가, 이성성상이 하나되어야 돼요.
사위기대가 되려면 조상이 있어야 되고, 자녀가 있어야 돼요. 구형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 중심 자리에 하나님이 앉아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상적 조부모, 이상적 부모, 이상적 부부, 이상적 자녀의 자리를 차지하는 거예요. 이상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아무리 섞어 놓아도 재까닥 재까닥 다 맞아요.
구형을 쪼개면 삼 사 십이(3×4=12), 열두 조각이 되는데, 그것을 상현을 하현에, 하현을 상현에 맞춰도, 좌우를 바꿔쳐도, 전후를 바꿔쳐도, 어디에 갖다 맞추든지 맞아요. 여기에는 부하(負荷)가 없어요. 사랑으로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부하가 안 걸려요. 손해가 안 되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무슨 가정?「축복 중심가정!」선생님도 축복 중심가정이 아니에요, 이제는. 넘겨 준 다음에는 아들딸들이 잘 살기를 바라고 다 그런 거지요, 부모보다도. 그런 마음이 있지요?
엊그제 내가 수련원에서 한 말이 있어요. 무슨 말을 했느냐? 원수를 사랑해라! 원수를 사랑해라! 원수를 사랑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 다음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그게 상충되는 말 아니에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고, 원수를 사랑하려고 하면 사랑 가운데 죽을 개념이 없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기 위해서 죽고자 하는 자는 원수를 사랑할 수 있고, 살고자 하는 자는 원수를 사랑할 수 없어요. 대(對)가 되는 말이에요.
그게 무엇을 두고 한 말이냐? 생식기를 두고 한 말이에요, 생식기. 외적으로 보면 생식기 이상의 원수가 없어요. 이게 뿌리예요. 타락한 혈통을 받아들인 뿌리라구요. 그것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은 살고, 그냥 그대로 두려고 하는 사람은 죽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자기에게 제일 문제가 되어 있어요.
하나님 대신 그것을 극복해서 산 사람은 원수가 문제가 아니에요. 원수를 극복할 수 있는 주체가 돼요. 그 일을 지금 하나님이 하고 있는 거예요. 원수를 극복하고 사랑하려고 하고, 선생님은 뭐냐 하면 죽고자 하는 입장에서 그것을 극복시켜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다른 것이 아니에요. 그것이 하나님 앞에 타락이 없으면 제일 사랑 받을 수 있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이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전부 다 죽고자 해야 돼요. 그 한 곳에 죽고자 하는 것하고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달려 있다는 거예요. 이쪽 면은, 세상 면은 죽고자 하고, 저쪽 위의 면은 영원히 사랑하려고 하고. 그거 심각한 말이에요.
어드래요? 남자들은 바람피우고 싶지요? 자기 아내를 넘어서 하겠다는 것은 즉각 지옥이에요. 그것을 죽여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살려서 다른 데에 꽁무니를 젓고 다녀요? 천국 문이 평면적으로나 입체적으로나 다 닫혀 버린다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하나님 갈 길이 다 막혀 버리고, 하나님의 보좌가 뒤집어지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그것이 바로 되어 가지고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이 원수를 사랑하는 자리에 서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영원히. 그러니 사탄이 무슨 짓을 해도 치지 못한다고 그랬지요? 세상에!
그게 2001년에 들어와서 선생님이 일본 식구들한테 말한 중요한 내용이에요. 다 마지막이에요, 마지막! 그것을 중심삼고 생각해 봐요. 해방된 자리에 있어서 원수 없이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가야 되는 거예요. 타락할 수 있어요? 거기가 평지가 되어야 돼요, 평지.
공자님 부인도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 정욕이 하나님 앞에는 문제가 아니에요. 참사랑은 무불능통(無不能通)인데, 그게 결여된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원칙적인 길을 가야지요.
양창식!「예.」자신 있어? 전부 다 내 사랑이라는 개념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요. 원수를 사랑하라 하면 그저 보통 하는 말로 아는데, 자기 생식기가 거기에 걸려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 천만대 조상의 핏줄이 달려 있어요. 자기가 잘못하면 무릎 꿇어야 돼요. 수직이 안 되는 거예요. 걸려 버려요.
그것을 마음대로 컨트롤했으면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가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거동할 수 있는 기지니까 정욕이라는 것을 인간이 지배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런데 타락했다는 것을 육신적 정욕 이상 심각히 느껴야 돼요. 타락이 얼마나 무섭고 타락이 얼마나 영향을 줬다는 것을 알아야 그것을 넘어설 수 있어요. 죽일 수 있어요.
윤정로!「예.」그것을 자꾸 생각해 보라구. 야, 그것을 중심삼고 싸우고 있구만!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원수 중에 제일 큰 원수가 그거예요. 그것을 해방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찾아와서 ‘너 놓고 못 살겠다.’ 해야 돼요. 사랑의 본원지가 어디예요? 입 맞추는 거예요? 이성성상이 정(正)에서 분립해 가지고 합(合)이 되는 거예요. 합되는 것이 어떤 거예요? 남자 여자의 그 기관이지요? 그게 원수고, 그것을 사랑 못 한 것이 하나님의 한이에요.
그 한을 풀려면 그 자체로, 그것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사람을 몽땅 사랑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그것을 복귀할 길이 없다는 거지요. 그것이 맞는 말 같아요, 어드래요?「실감이 납니다.」실감이 나는 거지요. 타락의 핏줄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알아야 돼요. 타락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부터 그것을 생각할 수 있겠지요.
부처끼리 싸움하고 주먹질하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대신 내가 속죄해 줄 수 있는 것이 복귀의 길이기 때문에 대신 눈물을 흘려 줄 수 있는 데서는 화합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부모의 자리에서 우리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고 한을 풀고 사랑하기 때문에 천하가 다 수평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생식기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광렬이!「좋은 것은 다 가지고 계시겠죠.」(웃음) 지금 타락한 생식기를 말하고 있는데, 좋은 것이 뭐야? 이성성상의 주체니까 나타나기는…. 남자나 여자나 남성 호르몬을 갖고 있지만 남성은 주체적인 호르몬을 가졌기 때문에 남자 생식기, 여자는 여자 생식기가 되는 거예요. 천지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 후우- 흐읍-, 이게 뭐예요? 어떤 것이 플러스예요? 들이쉬는 것이 플러스예요, 내쉬는 것이 플러스예요?「내쉬는 것이 플러스입니다.」아기가 울 때 전부 다 ‘후우’ 하고 울겠어요, ‘흐읍’ 하고 울겠어요?「‘후우’ 하고 웁니다.」그것은 어머니가 산고의 고통을 겪을 때 맥박에 있어서 어디서부터 맥박을 시작했느냐에 따라 달라요. 어느 맥박에 맞았느냐, 들이쉬는 맥박에 숨쉬는 것이 맞았으면 거기에 맞추어서 들이쉬는 것이 플러스가 되는 거예요. 또 내쉬는 자리에 있어서 맥박을 맞추어 가지고 출산했으면 거기에서 내쉬는 거라구요.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도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사람이 음성적이고 양성적인 것이 다 있잖아요? 내쉴 수 있는 자리에서 호흡을 맞추면 양성적이 되고, 들이쉴 수 있는 자리에서 맞추면 음성적이 돼요. 상하 고저가 다 그렇게 사인커브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거예요. 이것을 갖다가 이렇게 맞추면 산이 되는 것이고, 이것을 늘여놓으면 이런 선이 되는 거예요. 사인커브로 전부 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직선의 몇 배예요? 직선보다 길어지나요, 짧아지나요? 길어지기 때문에 거기에 있어서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어요. 길어지기 때문에 그것이 3점에서부터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직선에서는 아무 조화가 없지만, 3점에서부터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또 그것을 갖다 맞추면 구형이 되는 거예요.
창조라는 것은 평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선이라고 하는데, 거기에서는 조화를 일으킬 수 없어요. 사랑이라는 것은 평면 선이 아니에요. 높은 것이에요. 높은 것을 말한다구요. 희망도 높은 것이기 때문에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욕망도 높은 것이에요. 절망은 내려가는 거라구요. 밤이에요. 밤에는 활동을 못 하니 무가치한 것이 되는 것이고, 낮에는 활동하니 가치 있는 것이 되는 거예요. 천지가 전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작용을 하는 우주가 되어 있어요.
공기도 소밀(疏密)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바람이 불어 바다 물결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지 않으면 바다 가운데 공기를 보급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폭풍이 불면 이것을 뒤집어 놓는 거예요. 뒤집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공기가 바다 밑창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폭풍이 없으면 안 돼요. 바람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합해 가지고 천지 조화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예술적인 작품이 되는 거예요. 그림에서도 그런 움직이는 것이 보이면 예술적 작품이지요? 착각으로 흑백의 표시를 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 이상적 자연권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아야만 걸작품이 되는 거예요.
사랑만이 그런 조화를 다 포괄하고 관계를 언제나 맺을 수 있지, 다른 무엇 가지고는 안 돼요. 일방통행이지 안 되는 거예요.
방금 원수가 뭐라구요?「생식기!」사랑하는 것이 뭐라구요? 원수를 전부 다 퇴치해 버리고 해방적인 입장에서 사랑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아내를 생각하면 그것이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남편을 생각하면 그게 움직이기 시작해야 돼요. 남편의 몸뚱이가 아니에요. 나중에는 거기에 가서 머물지요? 유종관도 그래?「예.」
타락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왕좌에서 거꾸로 뒤집어져서 지옥에 가서 영어의 몸이 되었어요, 지금까지. 그것을 찾아야 돼요. 원수가 뭐예요? 그것이 타락한 거예요. 그래서 독신생활을 하라고 그랬어요. 출가를 명령했어요. 다 끊어 버리고 뒤집어 박으라는 거예요. 그것을 알면 깨끗이 정리가 돼요.
김중수, 자신 있어?「예, 자신 있습니다.」자기 여편네가 늙고 거기에 또 다른 젊은 여자가 있으면 여편네 것을 만지고 싶어, 젊은 아가씨의 것을 만지고 싶어?「젊은 사람 것을 만지고 싶은 것이 솔직한 고백입니다.」만지고 싶어서 손이 그렇게 움직이다가 할 수 없이 멎겠나, 자동적으로 멎겠나? 할 수 없이! 그것만 봐도 얼마만큼 무서운 타락인가를 알아야 돼요. 타락의 행동이 이 온 천주를 뒤집어 박았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을 넘어설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가 가까이하다가는 사고가 나요. 그래서 동양에서는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는 말이 있는데, 놀라운 거예요. 벌써 칠세라는 말을 했어요. 천지 도수에 다 걸려요. 하나님의 자리를 침범한 것이 7수예요. 7수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중앙수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계시는 거예요. 사방 어디나 균형이 딱 잡힌 그 가운데 있는 거라구요.
마음이 벌써 알기 때문에 모든 인륜 도덕의 기준도 거기에 자기들도 모르지만…. 열 사람의 말을 종합하면, 백 사람의 말을 종합하면 그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자기 간증이 필요해요, 솔직한 간증! ‘나는 이렇게 이렇게 살았습니다.’ 함으로 말미암아 백 사람 천 사람이 바라는 중심에 옮겨갈 수 있어요. 옮겨가지 못하면 그것이 고착되어 가지고 문제가 크다구요. 저나라에 가서 조정할 도리가 없어요.
이번에 성주를 다시 마시라고 그랬지요?「예.」국가를 넘어서는 거예요. 두 번째예요. 역사시대에 그러한 모든 것에 있어서 잘못됐으면 기록으로 남겨서, 얼마만큼 그 영향의 심적 고통을 가졌다는 것을 후손들 앞에 남겨 줘야 돼요. 자기가 혼자 꿍꿍해서는 안 돼요. 자손들이 걸린다구요, 자손들이! 아비 어미가 걸려 버려요. 어영부영 살게 안 돼 있다구요, 거기는.
점을 연결시켜야 선이 되는 거예요. 점이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 선을 그어야 돼요, 수직으로, 직단거리로. 참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하지요? 그게 90도예요. 종적인 90도와 횡적인 90도의 직단거리예요. 알겠어요?「예.」
여기 책임자들, 대륙 책임자라는 것을 생각하고 잘 해야 돼요. 철저하게 가라는 거예요, 철저하게. 자기들이 데데하면 다 데데하게 돼요. 많은 사람들이, 별의별 여자들이 유인한다구요. 거기에 놀아나서는 안 돼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그게 뭐라구요?「생식기!」타락한 남녀 관계의 행동을 할 수 있으면 그것을 잘라 버려야 돼요. 죽여야 돼요. 자기 손으로 가죽을 한 1센티미터 자르라는 거예요. 남자들은 자를 것이 있지만, 여자들은 파 버려야 되지요. (웃음) 웃을 것이 아니에요. 그게 원수예요. 그것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은?「살고!」살고,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죽는다!」본연의 기준에서는 살리려고 하면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본연의 기준에서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 전통 기준에 있어서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타락한 후손들이 퍼져서 보조를 맞추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외롭고, 보조를 맞춘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천국이 없다는 거예요. 깨끗해요. 그러니 타락이 얼마나 무서운 죄를 가져왔느냐 이거예요.
문수자!「예.」졸음이 와? 남편하고 어제 잔 모양이구나?「아닙니다.」(웃음) 선생님을 만날 때는 그런 자신이 없거든 그런 관계를 하지 마! 정말이라구. 거룩하고 기념할 수 있게 될 때 가서 졸고 일하다가 칼에 손을 베고 옷을 더럽히면 그거 얼마나 수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별하라는 거예요, 성별. 그것을 알아야 자기 사는 환경을 주장할 수 있어요.
선생님은 지금도 막 살지 않아요, 어디를 가더라도. 매일같이 하늘의 법을 따라서 조건적인 식을 하고 사는 거예요. 선생님이 도박장에 가서 도박을 해서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더라도 생각 하나에 딱 돌아서는 거예요. 아내라도 사랑의 기준을 중심삼고 안 됐다 할 때는 딱 돌아서야 돼요. 데데하게 거지같이 하는 남자들이 많지요? 김명대는 어드래? 여자가 자고 있는데 사랑하고 싶다는 속내를 보인 적이 있어?「없습니다.」정말이야?「예.」선생님보다 낫네.
타락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잘못하면 혈대를 중심하고 일족이 망하고, 영원한 혈대가 막혀 버려요. 그것을 누가 풀 거예요? 자기 조상도 못 풀어요. 아담이 한 것은 아담이 풀어야 돼요. 그것을 풀기 전에는 막혀 버리고, 후손들도 전부 다 막혀 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1960년에 참부모로서 성혼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지옥 밑창에서 하나님 가까이에 올라왔다는 상헌 씨의 증언이 있지요? 그런 거예요.
내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오늘이 며칠이에요? 4일지요?「4일입니다.」4일이니까 이제 9일이 남았구만. 내가 하나님의 즉위식을 해줘야 돼요. 인간이 그런 일을 생각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불경스러운 거예요? 얼마나 죄를 지었어요? 그 자리가 무서워요. 좋은 것이 아니에요. 그 식이 무서운 거예요. 온 천주가 바라보는데, 지상의 책임자로서 그 자리에, 사방에 그림자를 남겨 놓고 그 일을 할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감옥에 들어가 있는 것이 도리어 편안하지요.
이 40일 기간이라는 것은 참 심각한 거예요. 과거를 반성해야 되고, 과거에 가르친 내용 중에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것을 다 메워야 돼요. 내가 안 메워 주더라도 하나님이 메워 줘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그 자리에 못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지금까지 살던 습관 그냥 그대로 그 자리에 참석하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자기들로 말미암아 하늘땅에 그림자가 생기는 거예요.
선문대 총장은 공자님의 진짜 부인이야?「예.」처녀가 약혼해서 시집가는 그 날을 위해서 수를 놓고 고생하게 된다면 어머니 아버지는 조금이라도 마음에 거슬리는 것이 있으면 훈시하고 싶은 거예요. 온갖 정성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돼요.
아이구야,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심각하게 되기 때문에 그만두어야겠네. 여덟 시가 되어 온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알겠어요?「예.」죽고자 하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그러니 죽여라! 나는 죽고자 해서 죽여 가지고, 하나되기 위해서 하나를 죽여 가지고 하나님이 원수 된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할 것이 내 책임이에요. 말이 딱 맞지요?「예.」그 이상 길이 없잖아요? 더구나 책임자들은 문제가 커요. 걸리면 전체가, 햇빛에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거예요. 그림자가 진해져서 구름세계가 되면 밤과 같이 돼요. 하나님이 떠나는 것이 밤이 되는 거예요.
효율이!「예.」이것 한번 읽어 보자. 읽어 보고 밥 먹자. 번역해야지?「하고 있습니다.」영어로 할지 모를 거라구. 19일 부시 대통령을 모시고 조찬 기도회 때 하는 거예요. 잘났다는 사람을 다 제치고 내가 아마 기조연설같이 할 거라구요.
「1월 19일 워싱턴에서 조지 더블유 부시 대통령 당선자와 많은 지도자들을 놓고 아버님께서 조찬기도회에서 내리실 말씀입니다. 제목은 ‘참가정과 나와 국가’입니다. (김효율)」(‘참가정과 나와 국가’ 연설문 낭독)」
선생님이 45분 얘기할 것을 잘라 가지고 10분, 아마 11분 걸릴 거라구요.「12분이 걸렸습니다.」영어로 하면 조금 더 길어지기 때문에 더 빨리 해서 맞추어야 된다구요.
이래 놓으면 대개 자기를 중심삼고 가려가야 할 복귀의 틀에 대해 알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본연의 핏줄을 따른 참부모로부터 가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모든 인류가 축복받은 가정에 접붙이게 되면, 돌감람나무 밭이 참감람나무 가정 밭이 되면 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이제 가정이 접붙여요. 입적도 3대가 들어가지요? 사위기대예요. 그래서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입적 통일축복식’이라구요. 그 한마디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입적을 안 하면 안 돼요. 또 입적하려면 국가 기준이 있어야 돼요, 국가 기준. 국가가 없으면 입적을 못 해요.
지금까지 국가 기준을 사탄이 점령했다구요. 이것을 탈환해야 돼요. 남북이 싸우는 이런 환경을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그런 것을 안팎으로 알 수 있게 해 가지고 자연히 그렇게 되게 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유엔을 중심삼고 왕고(WANGO;세계엔지오연합)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두 달 동안 교육했는데, 전세계의 꼭대기, 지도층들이 모였지만 반대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건 기적이라구요. 반대할 내용을 몰라요, 자기들이.
이론적으로 전부 다 얘기했어요. 이게 사실이고 굉장한 내용인데, 반대할 내용이 없으니 잘난 사람들이 머리를 얻어맞고도 가만 있게 되어 있지요. 반대가 있을 수 없어요. 전부 다 옮겨가니까 싫어도 뒤를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국경만 넘으면 돼요. 국경만 넘으면 하늘에 돌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국경이 문제예요.
유엔이 세계문제를 해결 못 한 것은 국경 때문이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청소년문제하고 타락한 가정, 그거예요. 두 사람 문제라구요. 청소년문제도 두 사람이요, 타락도 두 사람이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가 엇갈리고 얽히고 설키어 세계적 사건이 되는 거예요. 이게 두 사람 문제예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문제가 되었어요. 사랑이 문제라구요, 사랑! 사랑이 엇갈렸기 때문에 두 사람이 본연의 기준에 가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그 틀린 역사는 첩 자식이 되는 거예요. 한국의 전통에 서자는 나라 기준에 들어갈 수 없었지요? 핏줄이 달라요. 그러고 보면 핏줄 문제예요. 아버지 핏줄은 같다 하더라도 어머니 핏줄이 달라요. 이러니 다른 데 가는 거지요. 그건 가더라도 가시가 돋는다는 거예요.
그러고 보면 한국 민족의 배후에는 선민사상이…. 그리고 종손이 귀하다는 거예요. 제사 같은 것을 지낼 때는 종조부가 있고 삼촌들이 있더라도 장손 되는 조카가 전부 다 주도하는 거예요. 그것을 보면 놀라운 선민사상이에요. 그런 것은 세계사에 없는 거예요.
그리고 조상숭배와 같은 유교사상을 중심삼고 역사에 기록할 것이 한국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유교가 한국 백성을 지도했고, 그 다음에는 불교가 지도했고, 지금은 기독교가 지도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시대가 오는 거예요. 8대 대통령으로 끝장이라구요. 끝장나요. 이제 천사장 되는 미국이 대책을 세워 가지고 둘 다 쓸어 버릴지 모르지요. 매파가 나와 가지고 말이에요.
그래, 노동조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인 노동조합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익이 나는 것은 한 3년 너희들끼리 나눠 먹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주인이 주주라구요. 주주가 노동조합을 세우는 거지요. 이래 가지고 노동자 유니언(union;노동조합)과 주인 유니온 해서 합하는 거예요. 같은 수라도 좋아요.
이래서 ‘생활 기준을 높이고 또 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생산력을 높여야 된다.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가 이렇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힘을 다해야 되기 때문에 8시간 노동하는 것은 각자의 임무다! 일하지 않는 사람은 먹지 못한다!’ 하는 거예요. 월급 못 받는다 이거예요. 이놈의 유니온 자식들! 일하지 않는 도적놈의 새끼들이 많다는 거예요.
이래 놓고 이익 나는 것을 주인에게 하나도 안 주고 한 3년 동안 너희들이 다 나눠 가져라 이거예요. 그렇게 분배해 주는 거예요. 이익이 몇억이 났으면 몇억을 분배해 주는데, 노동자 유니온과 주인 유니온을 같은 비율로 나눠 주는 거예요. 불평할 도리가 없어요. 이걸 계속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하게 되면 종교 유니언을 만들자는 거예요. 통일교회 유니언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월급에서 30퍼센트를 다운시키는 거예요. 깎는 거예요. 왜? 전체가 살기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종교 유니온, 통일교인들은 월급의 30퍼센트를 납세하는 거예요. 낮추라고 하면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이밥 먹던 사람들이 보리밥을 먹으라고 하면 먹겠어요, 안 먹겠어요? 보리밥 먹던 사람은 조밥 먹으라는 거예요. 보리밥도 감사히 먹으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들이 학교 못 다닌 사람들을 위해서 학교를 세우고, 그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여기에 입을 열어서 반대하면 아가리를 째 버리고 혀를 뽑아 버리는 거예요. 1월이 지나 가지고 말하기 시작한다구요. 알겠어요? 미국에서 먼저 말했나? 말한 것을 심각하게 들었어요? 선생님이 옛날부터 생각한 거예요.
미국에 도움을 주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과 유엔이 여기에 동조해서 공산주의를 넘어가야 돼요. 민주세계가 유니온을 해체할 방법이 없어요. 이렇게 하면 간단해요. 알겠어요? 주주 유니언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 종교권이 75퍼센트예요. 미국 자체가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문화권을 통일해라, 교파 종파를 격파해라 이거예요. 왜? 종교 유니언을 세우기 위해서. 그래서 공산주의를 소화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에요. 부시 대통령을 내가 만나면 머리에 쏙쏙 들어가게끔 교육하는 거예요.
내가 교육할 수 있는 뭘 갖고 있는 선생이에요, 없는 선생이에요? 「갖고 있습니다.」여러분 대해서는 어때요? 여러분 대해서는 없지요? 다 안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래, 언제든지 겸손해야 돼요. 쏙 들어갈 거라구요. 세계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하는 방안을 다 갖고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종파와 교파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기독교는 하나인데 왜 이렇게 교파가 많아요? 가지가 많더라도 한 나무에 달려 있어야 되는 거예요. 예수에게 달려 있는데 예수의 몸뚱이에 달려 있지 않아요. 개인주의의 습관, 개별적인 가지가 되어 가지고 그것이 예수의 근본 뿌리와 줄기와 순하고 관계가 없어요. 자기 멋대로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된 무엇이 없어요. 근본을 몰라요. 목적을 몰라요. 그래 가지고는 망친다는 거예요. 싸움하는 거예요. 주말이 되면 토요일부터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이, 시아버지는 며느리에 대해서 ‘야야, 다른 교회에 가지 말고 내가 가는 교회에 가자!’ 하고, 또 여편네는 ‘아닙니다, 아닙니다! 내가 가는 데로 가야 됩니다.’ 하며 서로가 싸우는 거예요. 며느리도 남편도 다른 교회에 간다구요. 그러니 가정이 혼란 되어서 햇빛 나는 날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가정이 규합되어 가지고 자녀 교육과 국가 전통을 남겨 줄 수 있는 것이 완전히 깨져 나가는 거예요. 거기에 종교도 서로 싸워요. 또 민족끼리 혈족끼리 교회를 중심삼고 싸워요. 그 나라가 망하겠어요, 안 망하겠어요? 통일할 수 없으니까 개인주의 왕국이 되는 거예요. 그것은 망하게 되어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가 이것을 해결하는데 간단한 방법이 있어요. 참사랑의 주의 주장을 하면서 살기 위해서 모인 무리들이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참사랑이라는 그 말 하나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세상 사람 가운데서 참사랑을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암만 어머니 아버지가 재미있게 살고, 청년 남녀가 생명을 걸고 서로가 데이트하고 없으면 죽겠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개재하지 않으면 참사랑이 없어요. 그것은 횡적인 육체의 사랑이 전달된 결실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개재하지 않아요.
절대 진리는 하나님을 빼놓고는 성립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이 절대·유일·불변·영원 아니에요? 유일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고, 변해서는 안 되고, 영원해야 돼요.
이런 문제를 생각할 때, 이론적인 기준에서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논리를 중심삼고 이론적인 체제를 형성 못 하게 될 때는 이상세계는 나타나지 않아요. 아무리 죽고 살고 별의별 짓을 하더라도 한 때로 끝나고 마는 거예요. 돌들끼리 굴러가다가 부딪쳐 깨지듯이 깨져 버리고 마는 거예요. 부딪치는 데는 깨지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가다(型;본)가 성립되어야 돼요. 살려면 붙들고 돌아가야 돼요. 물이 흐르는 데 있어서 자기가 살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말뚝이 있으면 말뚝을 중심삼고 가서 부딪치면 죽어요. 오른손을 걸어 잡든가 왼손을 걸어 잡아서 빙 돌아가야 돼요. 그래서 좌익 우익으로 빙 돌아가서 중심으로 올라갈 수 있어야 돼요. 물은 자꾸 붇는데 올라갈 수 있어요? 좌익은 올라갈 수 없어요. 우익은 하나님에게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제아무리 큰소리했댔자 좌익은 수직적 전진, 발전할 수 있는 이론적 체제가 없기 때문에 그것은 끝장이 나는 거예요. 수평세계의 종적인 이념체제를 중심삼고 가야 되기 때문에 좌·우익을 중심삼은 투쟁세계에 있어서 두익사상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두익사상도 하나님을 대신한 거예요. 두익사상의 주체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언제든지 수직이 되어 이것을 부정시킬 수 없는 것이 벌어져야 상하에 영원히 운동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 주의는 종적인 영원한 주의이기 때문에 종(縱)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작건 크건 수평을 천만 개라도 연결할 수 있는 거예요.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숨을 쉬듯이 내쉬고 들이쉬고 하기 때문에 같은 공식에 의해 시작하게 되면 크게 마련이라구요. 맛있게 먹고, 맛있게 살면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론이 맞아야 돼요.
여러분 통일교회 가정들도 상하·좌우·전후의 이런 기준에서 하나님을 중앙에 모실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이론적이기 때문에 천지 구성의 모든 만물이 운동하는 것은 그 체제를 벗어날 수 없어요. 그 공식에 일원화되게 되어 있지, 반대 성격을 지니면 우주에서 없어지는 거예요. 남자도 상대가 없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남자가 아무리 혼자 잘 살더라도 자기 아들딸이 없으면 1대로 다 끝장나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서로서로 만나 가지고 결혼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다음에 2차로 중요한 것이 뭐냐? 자기 혈대의 모든 상속, 또 국가의 큰 분야의 횡적인 상속을 같이 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아들딸이 없으면 불가능한 거예요. 아들딸이 없으면, 3대권을 연결 안 하면 자동적으로 멸망하는 거예요. 멸망할 수 있는 물건은 지옥 가는 거예요. 이론에 맞는 말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 같은 사람은 원칙을 따지고 다 그렇게 한 거예요. 동네에서도 자기가 훈장이고 잘 산다고 해서 까닭 없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했어요. 그놈의 손자나 아들딸들을 못살게 몰아치고 그랬다구요. 자기를 위해서도 행세 못 해요. 동네에서 이러다 보니 나라에서도 ‘맞나 안 맞나 답변해라. 못 하면 행세 못 해!’ 이러고, 세계에서도 그래요. 무슨 주의 주장도 이론에 맞지 않으면 행세 못 해요. 내가 이론에 맞기 때문에 들고나서는 거라구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 이것밖에 없는 줄 알기 때문에 세상이 뭐라고 해도 밀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천운은 그것을 따라가야 되고, 그것을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해와 달이 왜 움직여요? 쌍쌍제도의 만물을 키우기 위한 거예요. 그러려면 플러스 성품과 마이너스 성품으로 사랑이라는 개념에 의해서 쌍쌍제도로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론에 딱 맞는 거예요.
이 총장도 혼자서는 영계에 가면 발판이 없기 때문에 공자님을 주체로 해서 결혼시켜 준 선생님께 감사해?「예.」자, 알겠어요?「예.」
자기가 원수예요. 내가 나를 사랑할 줄 알지만 원수시하지 못하는데, 내 자체에서 원수시해야 할 것이 어디냐? 몸뚱이도 아니요, 머리도 아니에요. 그게 뭐라구요?「생식기!」(웃음) 웃을 것이 아니에요. 심각해요. 타락이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심각한 것이냐 이거예요. 그 울타리를 못 벗어난 하나님이에요. 그 울타리를 못 벗어나고 가정으로부터 다 잃어버렸다는 거지요. 자!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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