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아프리카 오지(奧地)인 수단 나라에서 이렇게 와서 만나게 되고, 이번 40일수련에 참석하게 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여러분이 태어난 수단 나라는 외적인 환경으로 볼 때, 사막 가운데 있기 때문에 상당히 덥고 지형적인 면에서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하늘이 주신 축복과 연관 없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앞으로 미래시대에 지하 도시와 해저 도시가 형성될 때는 수단이 제일 축복받은 땅이 아니겠는가 생각한다구요. (박수)

​일개국시대는 지나가고 연합시대로 들어온다

​그리고 내가 오늘 만나서 감복한 것은, 아프리카 오지에서 살고 있는 여러분의 얼굴들을 보니까 지형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이집트에 지지 않는 관상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수단에 축복이 상당히 가까웠다고 생각한다구요. (박수) 아프리카 남쪽으로 가게 되면 코가 납작하고 전부 다 이런데, 여러분은 참 미인 미남들입니다.

여러분, 지금 역사는 서로 교류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세계적인 시대로서 일개국시대는 지나가고, 연합해야 할 시대로 들어 온다고 보는 거예요. 물론 국가도 그렇지만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라파에는 이미 이 시(EC)권을 중심삼고 구라파 통일권이 벌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남북미 통일권, 아시아 통일권도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를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관입니다. 그래서 세계는 하나의 경제권, 하나의 정부를 만들기 위한 이런 블록(block;구역, 군획)제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프리카는 어떻게 되느냐? 아프리카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51개 국이나 되는 각 나라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볼 때…. 역사적 배경이라든가, 전통이라든가, 습관이 다르고 문화 배경이 달라 가지고 지금 서로 혼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해로 향하는 큰 강과 같은 이런 사상적인 흐름을 통해 가지고 하나로 엮을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의 연합적 체제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또, 여러분이 40일 동안 공부함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통일교회 운동의 배후에 짜여진 시스템을 통해서 38년 동안 대외적으로 세계가 반대하는 것을 밀고 사상적 기반을 닦아 세계 종단들과 어깨를 겨룰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사상세계에서 이 민주세계 공산세계를 능가해 가지고 새로이 최고 정상의 자리에 서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통일교회는 30년 동안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하여, 세계의 모든 종교를 하나로 묶기 위하여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왔습니다. 레버런 문이라는 한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사상적 기반과 새 시대를 연결해 가지고 반대하는 세계를 밀고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런 기반을 닦았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수단을 중심삼고 몇 개의 주변 국가가 연결되어 있어요? 여러 나라와 연결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40일수련에서 대하는 이 사상을 중심삼고 그 주변 국가에 영향을 미쳐 가지고 주도적 역할을 한다면 그야말로 아프리카세계가 수단을 중심삼고 통일될 수 있는 길이 멀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박수) 수단을 중심삼고 몇개 국이에요? 32개 국인데, 여기 32명의 수단 사람들이 결의해서 한 나라씩 맡아 가지고 `연합하자!' 하게 되면, 이게 얼마나 무서운 힘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배짱들을 가지고 나가면 아프리카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보다 더 강한 배짱을 가지라구요. (박수) 지금 이 영향권이라는 것이…. 아프리카라든가 세계의 영향권은 전부 다 하나의 강과 마찬가지입니다. 조그마한 강과 큰 강이 있는데 그것이 크건 작건 간에 전부 다 바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나라는 큰 강과 같고 작은 나라는 조그마한 강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큰 강 일수록 좋으냐, 작은 강일수록 좋으냐? 큰 강은 오염이 돼 있다 이거예요. 전부 더러워져 있기 때문에 이것이 대해에 들어올 때 `저 놈의 강이 와서 우리들을 더럽힌다'고 얼마나 그러겠어요? 그렇지만 조그마한 강들은 깨끗하니까 어서 오라고 대해가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의 주인은 누구이며, 목표는 무엇인가

마찬가지로 역사를 움직이는 천운도 그와 같은 입장에서 대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약소 국가라고 해서 절대 낙심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큰 대양에도 흑조(黑潮)라는 것이 있다구요. 이것이 태평양에서 4천 마일을 중심삼고 주기적으로 돌기 때문에 5대양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류가 있다구요, 주류가. 그렇듯이 천운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흑조와 같은 주류가 있어 가지고 5대양을 움직이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인간세계도 크나큰 흑조와 같은 사상적 흐름이 있어 가지고 온 인류가 그 사상적 주류에 따라 이상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이런 세계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현세에 있어서는 민주세계 속의 미국을 중심삼은 흐름도 흑조가 될 수 없고, 공산세계 속의 소련을 중심삼은 흐름도 흑조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것은 인간들로 말미암은 주의 사상의 결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남아서 흑조가 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모든 사상적 세계를 초월해서 새로운 종교라든가 사상을 묶어 가지고 대양 가운데 하나의 흑조와 같은 역할을 할 운동이 무엇이 될 것이냐 이거예요. 말하자면 이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사상적 운동, 새로운 사상적 체계, 새로운 사상을 중심삼은 역사의 출발이 흑조와 같이 될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그 새로운 사상이 이 땅에 사는 모든 인류를 행복의 대양, 이상세계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흑조의 흐름을 따라서 움직이는 5대양의 물결이…. 아프리카 물결이라고 해서 태평양에 오지 못하는 법이 없습니다. 전부 섞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가 되는 거라구요.

그 흑조와 같은 하나님 주의라든가 두익사상이 있는데, 문제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흐름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알게 되면 모든 문제가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맺기 위한 중간 매개체 작용을 종교단체가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모슬렘세계는 `모슬렘세계가 넘버 원이다!' 하고, 기독교세계도 `기독교인이 넘버 원이다!' 하고, 불교세계도 자기들이 넘버 원이라고 하고, 유교세계도 자기들이 넘버 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자기가 넘버 원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종교를 인간과 관계를 맺기 위한 매개체로 세웠다면 서로가 넘버 원이라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서로 부딪쳐서 섞여 가지고, 크고 작은 것을 비교하고 재 봐야 되겠다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재 보면 어느 게 얼마나 크고 얼마나 작고 한 것을 전부 다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중에 끝날에 가서는 모슬렘의 마호메트가 주인이 아니요, 기독교의 예수가 주인이 아니요, 불교의 석가모니가 주인이 아니요, 유교의 공자가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누가 주인이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마호메트나, 예수나, 석가모니나, 공자나 전부 다 나중에는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걸 소개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지금 알라 신 앞에 하나되고 싶어요, 마호메트 앞에 하나되고 싶어요? 마호메트가 위예요, 알라가 위예요? 「알라 신이 위입니다.」마찬가지입니다. 알라 신에게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집가는 색시가 아무리 잘 자랐고 아무리 훌륭한 인격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시집가게 되면 자기의 성명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남편을 따라서 그 환경적 여건에 보조를 못 맞추게 되면, 그 이상 여자로서의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통일교회가 도대체 뭘 하는 곳이에요? 그런 모든 종교들의 종주(宗主)들이 앞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수속을 밟아 주고 다리가 되어주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어디로 가야 되겠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에 대한 것을 알고, 인간 근본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 가야 할 자리는 자기가 현재 처해 있는 입장이 아니고 옮겨져야 할 것을 어떤 종파 사람도 깨달을 수 있게 돼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교에서 지금까지는 `종교를 믿는다. 모슬렘 신자다.' 했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얘기는 못 했다구요. 믿는다는 것은 실재가 아니고 목적이 아닙니다. 그건 다리와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하면,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심정 문제예요, 심정 문제. 여기 이 자리에 가야만 인간의 완성이 있고, 참된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종교니, 교육이니, 무엇이니 하는 모든 게 뭐냐 하면, 어떻게 참된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과 정적으로 끊어질 수 없는 자리에 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게 최고의 목표입니다.

참사랑의 기준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가

참된 아들딸이라 할 때는,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사랑으로 하나된 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참된 부부라 할 때는, 무슨 지식이 문제가 아니고, 돈이 문제가 아니고, 권력이 문제가 아니라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심정으로 하나된 데서 참된 부부가 나오는 것입니다. 참된 가정도, 참된 나라도, 참된 세계도 참된 사랑을 빼놓고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정서적인 문제가 모든 존재의 기반이 돼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걸 이해해야 됩니다.

자, 그렇다면 이상적 가정이 뭐냐? `서로 잘 믿는 것이 이상적 가정이다. 서로 잘 아는 것이 이상적 가정이다.' 하겠지만, 그게 아닙니다. 서로서로 심정적으로 하나되어 뗄래야 뗄 수 없고, 식구의 아픔을 자기 아픔 이상으로 느낄 수 있는 심정권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상적 가정이 벌어진다 하는 이런 결론이 당연히 내려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희생해서라도 모든 식구들의 고통을 대신 짊어지겠다고 하는 정이 깃드는 곳에 이상적 가정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남자 참된 여자는 뭐냐 하면, 정서적인 면에서 참사랑의 주인들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 말하는 참사랑의 그 기준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자기 생명을 투입하면서도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겠다는 개념이 있는 곳에서부터 참사랑은 존재하기 시작합니다. 정의가 그렇다구요. 그러면 참사랑의 출발점이 왜 그러냐? 참사랑은 누가 좋아해요? 하나님이 좋아해요. 그런데 우리에게 참사랑이 왜 필요하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니까, 내가 참사랑을 가져야 하나님과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사랑을 안 가지면 안 된다구요. 모든 전권을 가진 사랑의 하나님이라도 내가 참사랑의 남자와 여자가 안 되게 되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과 관계를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하나님과 하나되려니까 하나님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참사랑의 절대적인 주인이신 하나님에게 `당신은 참사랑의 출발점을 어디로 잡았소?' 하고 물어 보게 될 때, 마찬가지 답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자신도 자기 생명을 투입하면서 잊어버리는 자리에서부터 참사랑을 출발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 우리 인간세계에서도 그렇잖아요? 효자가 부모 앞에 자기 생명을 던질 때, 둘이 같이 생명을 던지더라도 두 사람 가운데 일등이 누구냐 하면 한 번 던지는 것보다 던지고 또 던질 수 있는, 플러스해서 던질 수 있어야 일등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를 우리는 아는 거라구요. 그게 효자 중의 넘버 원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일반 세상에도 애국자, 충신이 많습니다. 열 사람 백 사람이 있어도 전부 다 자기가 넘버 원이라 그래요. 그렇지만 자기 생명을 몇 번씩 바치면서도 그냥 바치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이 잘리고, 귀가 잘리고, 상처가 많을수록 넘버 원에 가까운 것입니다. 그런 상처를 많이 가진 사람이 애국자 중의 넘버 원이 되는 거라구요.

또, `성인(聖人)' 하게 되면 세계 인류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까지 종교 지도자들이 성인이 돼 있는데, 성인들 가운데도 대성인이 누구냐 하게 될 때, 인류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생명을 던지더라도 또 던지겠다고 할 수 있는 놀음을 계속해 나온 사람이 성인 중의 넘버 원이다, 하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는 역사를 통해 가지고 수많은 피를 흘려 나왔기 때문에 기독교가 2차대전 이후에 세계를 통일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왕자가 있다면 그 왕자 가운데 누가 왕자 중의 왕자가 되겠느냐? 하나님을 위해서 생명을 몇 번이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투입할 수 있는 역사를 가진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왕자 중의 왕자가 되나니라! 여기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없다구요. 모두가 오케이 하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레버런 문의 이론이 틀렸다고 생각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맞습니다.」모든 인류가 모두 `맞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해(年)를 넘어서라도 `맞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죽음의 자리에서 몇백 번의 생명을 투입하는 모험을 무릅쓰고 그 일을 수천 번, 수만 번 감행해 나오고 있 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 하나님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그런 하나님을 닮았으니 넘버원이 되는 것입니다.

보다 가치 있는 것을 투입하는 사람이 주체

이와 마찬가지로, 이 수단 나라가 아프리카에 있어서 아프리카 사람을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보다도 더 희생하고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겠다는 하나님 이상의 사랑을 가졌다 하면, 이 나라는 세계 제일의 나라가 아니될 수 없습니다. 그거 왜 그러냐? 절대적인 하나님은 지금도 창조의 능력을 가졌고, 무엇이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그건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작전과 악마의 작전은 뭐냐? 악마의 작전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이요,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손해배상까지 받아서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도 친 나라가 졌습니다. 2차대전도 친 나라가 졌습니다. 3차대전 사상전에 있어서도 공산세계의 소련이 먼저 이 민주세계를 쳤다구요. 그러나 친 나라가 진 것입니다.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세계의 나라가 나를 반대하고 쳤지만, 맞으면 맞을수록, 핍박받으면 받을수록 레버런 문은 커 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거 왜 그러냐? 하나님이 지금까지 맞으면서 복귀 역사를 통해 세계를 구해 나오셨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 있으니 망하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천운이 보호, 육성함으로 말미암아 자연적으로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세계에서는 누가 주체가 되느냐, 누가 주인이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보다 가치있는 것을 투입하는 사람이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오늘날 종교세계에 있어서 모슬렘세계의 세 파가 싸우는 것을 통일하기 위해 애쓰고, 미국까지도 나를 치지만 이걸 구하기 위해서 전부 투입하고…. 이렇게 나오다 보니 미국도, 전세계 종교도 레버런 문을 따라오지 않을 수 없는 단계까지 왔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건 레버런 문이 만든 것이 아니라, 천운이 만들고 하나님이 이렇게 만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지혜로운 것이 뭐냐 하면 역사 이래 그 누구도 몰랐던 맞고 빼앗아 오는 하나님의 작전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로소 이 땅에 레버런 문이 나타나서 처음으로 그 이론을 확실히 선포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해요. 핍박받는 것이 나쁜 것이냐? 아니예요. 핍박하는 모든 무리들이 중심될 수 있는 존재를 치면 칠수록 도리어 자기에게 있는 모든 소유권을 뒤로 양도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핍박이 소유권을 양도하는 방법, 제1의 수속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레버런 문이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맞으면서 어떻게 발전했느냐? 이 전법에 의해서 천운의 보호를 받아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이 논리가 현실적인 것이 아닌 것 같지만, 현실에 살아 있는 레버런 문이 사실적 증거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이 원수인데 원수를 굴복시키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원수를 쳐 가지고 이긴다는 싸움의 개념을 가지면 이원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원수를 원수시 할 수 없고, 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자기를 죽이는 원수인 로마 병정을 사랑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입니다. 싸움을 통해서는 싸움의 세계가 끝이 나지 않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그때만이 싸움이 끝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만이 싸움이 끝나게 돼 있는 거라구요.

원수 개념이 없는 자리에서 사탄은 굴복해

역사를 두고 볼 때,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살아 나오는 데는 일본 옥중, 김일성 옥중, 한국 옥중, 미국 옥중 등 수많은 옥중을 드나들면서도 그들을 원수시 안 했습니다. 하나님을 잘 알고, 하나님과 심정적 일체권을 이뤘기 때문에, 자기 생명을 잃어버리는 자리에 가더라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가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일본 나라가 머리를 숙이고, 북한이 머리를 숙이고, 대한민국이 머리숙이고, 미국이 머리숙이고, 전세계가 머리숙여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나라들을 구해 주려고 내가 자꾸 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소련, 중국까지도 머리를 숙이게 된 것입니다. 1987년에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이가 날 잡아 죽이려고 암살단 25명을 보냈어요. 그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구요. 그런데도 그런 나라를 구해 주기 위해 생명을 무릅쓰고 가 가지고 소련 젊은이들을 구해 주고 소련의 갈 길을 가르쳐 주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가 어디라고 찾아가요?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들어가니 하늘과 천운이 따라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에는 원수들이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본연의 기준이 거기에 나타나니 사탄은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사탄은 이렇게 이끌려 나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하나님이 제일 필요한 것

자, 그러면 하나님은 참사랑을 얼마만큼 좋아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돈이 필요해요?「아닙니다.」그래, 모슬렘은 돈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이게 뭐예요, 이게? (웃으심) 그러니 다르다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에게는 지식이 필요하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지식이 필요하겠어요, 필요 없겠어요?「필요 없습니다.」그러면 여러분은?「필요합니다.」그건 또 뭐예요? 같지 않잖아요? 그 다음엔, 하나님이 권력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안 필요합니다.」여러분들은? 「필요합니다.」(웃으심) 그러면 언제 하나님이 여러분 편에 오겠어요? 언제 올 것 같아요? 언제 방문하겠어요? 하나님이 제일 원치 않는 지식을 갖고 있고, 돈을 갖고 있고, 권력을 갖고 있으면서 `내가 얼마나 훌륭하냐!' 이러고 있는데 여기에 하나님이 방문하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지식, 돈, 권력이 필요 없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으로서 언제 어디서고 그걸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필요한 것은 티 엘(TL), 트루 러브(True Love;참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이 뭐예요? 그거 알고 싶어요?「예.」

그거 얘기해 주지요. 요것만 알고 가면 다 되는 것입니다. 뭐, 여기에서 40일수련의 내용 다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참사랑을 깨닫고 확실히 알면 다 됩니다. (웃으심) 자, `티 엘!' 한번 해보라구요.「티 엘!」트루! 「트루!」러브!「러브!」뭐가 참사랑이냐? 이제 그것을 설명한다구요. 그런데 참사랑이 절대적인 하나님한테 복종해야 되겠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참사랑한테 복종해야 되겠어요?「하나님이 참사랑에게 복종해야 됩니다.」(웃으심) 이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자, 저 영국의 대왕님 말이에요, 누군가?「엘리자베스 여왕입니다.」 아니, 옛날에 색시 때문에 왕좌에서 물러난 사람 있잖아?「필립 공입니다.」필립 공이 아니예요.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 난다구요. 아! 에드 워드 8세예요. 그렇다면 그 에드워드 8세가 참된 사랑을 찾기 위해서 왕좌를 버렸겠어요, 왕좌 때문에 참사랑을 버렸겠어요?「참사랑 때문에 왕좌를 버렸습니다.」그 말은 뭐냐 이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팔아서 왕좌를 살 거예요, 왕좌를 파는 한이 있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거예요? 어떤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 세상에 하나님이 왜 있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태어났어요? 이게 철학에 들어가서 보면 본체론 (本體論)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심판하기 위해서? 사랑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가 아니고 사랑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관념인데, 관념이 먼저지 실재가 먼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관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하는 게 철학에 있어 문제가 돼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대왕이 되는데 무슨 대왕이 될 것이냐? `이 우주에 참사랑으로 생겨난 모든 만물을 주관하는 대왕님이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는 참사랑의 만물세계입니다. 그러니까 나라에 있어 가지고 권력을 가진 대통령, 지식을 가진 박사, 뭐, 백만장자 같은 것은 안중에 없습니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본궁이란

그래서 이 세계에 존재하는 무리들은 전부 다 쌍쌍제도로서 주체와 대상 관계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수놈 암놈, 수술 암술, 분자 세계에서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 원자세계에서 양자 전자, 전부 다 상대적으로 돼 있습니다. 이거 왜 상대적으로 돼 있느냐? 그건 그 나름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관계되기 위해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랑을 중심삼고 모두가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왜 생겨났어요? 여기, 부부예요?「예.」남자 여자가 다른 게 뭐예요? 그 남자 여자가 어떻게 하나돼요? 남자 여자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생식기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게 조화통이에요, 조화통. 이 자리에서 사랑의 완성이 벌어집니다. 참사랑이 처음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남자 여자의 생명이 하나되는 곳도 그 자리입니다. 남자 여자의 핏줄이 교류해 가지고 심어지는 곳도 그 자리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그 자리가 이상적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라는 거예요. 절대적인 본연의 곳을 본궁(本宮)이라 하는데, 누구도 그 가치를 바꿀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모두는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중요한 세 가지 본궁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셋을 완전히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본궁의 목적입니다. 그건 사랑으로 하나 만들지, 그 외에 딴 길은 없습니다. 그 자리는 가장 비밀스럽고도 거룩한 곳입니다. 그런데 왜 나빠졌느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사랑의 왕궁을 파괴시키고, 생명의 왕궁을 파괴시키고, 혈통의 왕궁을 파괴시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가 도리어 제일 나쁜 것이 되고 부끄러운 장소가 된 것입니다. 이걸 누가 점령했느냐? 사탄이 점령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귀한 것을 사탄이 점령하고 있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좋아할 수 없습니다. 그런 귀한 것을 여러분이 가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남자 여자가 왜 그렇게 생겨났느냐? 남자가 `내가 남자로 태어나겠다.' 생각해서 태어났어요? 여자가 `내가 여자로 태어나겠다.' 생각해서 태어났어요? 이렇게 물으면 인류 조상에게까지 가는데, `아담, 너 아담으로 태어난다고 생각하고 태어났어?' 그리고 `해와, 너 해와로 태어난다고 생각하고 태어났어?' 할 때…. 자기가 생각해서 태어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사랑이란 개념 앞에 맞게끔 태어난 것이 근본입니다. 자기들이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니라구요. 그래, 왜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것이 하나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혼자는 외로워요.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90각도 외에는 길이 없다

타락한 부모가 안 생기고 하나님이 바라던 완성한 부모가 생겨났더라면 하나님이 아담의 마음 속에 들어가고 해와의 마음 속에 들어가서 아담 해와의 결혼식 날, 하나님의 몸뚱이가 아담 해와의 몸뚱이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몸뚱이가 하나님의 실체 몸뚱이라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한 아담 해와의 결혼식 날은 하나님의 결혼식 날이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요,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이중 구조로 돼 있는 것입니다. 종적인 나, 횡적인 나로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마음이 뭐냐하면, 종적인 나입니다. 그리고 몸은 횡적인 나인 것입니다. 요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종적인 것과 횡적인 것이 어디에서 교차해야 되느냐?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사랑이 직단거리를 통해서 내려오는데, 요게 한 점밖에 없습니다. 요것이 90도를 통하는 길입니다. 횡적인 면에서도 90도 접촉선은 이 선밖에 없다구요. 하나님이 참사랑을 찾아오는 길도 직단거리이고, 남자 여자가 완성해 가지고 찾아가는 참사랑의 길도 직단거리이기 때문에 90각도 외에는 접촉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90각도가 되면, 전후 좌우 어디에 갖다가 맞춰도 12면이 전부 맞는다구요.

여러분의 마음도 그 자리에 딱 잡아 놓으면 모든 공명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서는 영계도 다 통하고, 모든 전부를 예언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종적인 마음과 주파수가 같기 때문에 횡적인 몸이 벌써 압니다. 이미 다 아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쳐도 이것이 울려 가지고 마음에 공명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영계를 통해서 마음으로 찾아오게 되면 벌써 이 몸뚱이가 알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 90각도로 만나는 것은 뭐냐 하면, 참사랑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직단거리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길을 따르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본연적 가치의 기준을 찾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그것은 몸뚱이에 악마의 사랑이 뿌리를 박고 있다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악마의 무도장입니다. 종교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몸뚱이를 때려잡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쳐라 이거예요. 금식해라, 희생하라, 봉사해라 이거예요. 그거 하기가 쉬워요? 어렵다구요, 그거 알아 보라구요. 몸뚱이가 마음과 싸운다구요. 그것을 무엇이 하나 만드느냐 할 때 참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참사랑만이. 참사랑은 거짓부모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참부모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대에 있어서 이 모든 것의 정의를 내려 가지고 정비할 수 있는 자격자만이 참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이론적 결론입니다. 그러니까 참부모는 타락한 세계에 새로운 애기 씨, 참사랑의 애기 씨를 다시 심어 줘야 됩니다. 그래서 중생(重生)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곳까지 왔습니다.

아담 해와는 사랑의 파트너로 만든 하나님의 자녀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하나님의 참사랑을 찾으려면 하나님이 하는 대로 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사랑을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어떻게 해 나왔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결혼할 때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랐어요, 못나기를 바랐어요? 아프리카 사람은 그거 안 원해요? (웃으심) 얼마나 더 잘나기를 바래요? 무한이예요, 끝이 없습니다. 그거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다면 왜 그런 마음을 갖게 된 거예요? 그런 마음을 갖는 것이 불가능하게 하나님이 마음을 두지 말지 말이에요. 그런데 불가능하게 두었다면 하나님은 독재자입니다. 그거 틀림없는 진리라구요.

그리고 결혼한 다음에 낳는 아들딸들이 자기보다도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래요, 못나기를 바래요? 대답해 봐요,「잘나기를 바랍니다.」그건 뭐 과거나 현재나 영원히….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절대 진리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이룰 수 없어요?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데 이룰 수 없다면 얼마나 불쌍해요? 하나님은 이룰 수 없는 것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서 이런 것이 왔느냐?' 하고 물어 볼 때, `아버지 엄마, 그 위의 아버지 엄마, 그 위의 아버지 엄마….' 해서, 결국 하나님에게까지 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하나님한테 가서 `당신도 나와 같이 사랑의 상대가 당신보다 낫고, 아들딸이 당신보다 낫기를 바랍니까?' 할 때 `노' 하겠어요, `예스' 하겠어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답이에요, 같은 답. 그러면 하나님이 파트너가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있어요, 없어요? 그러니까 파트너, 아들딸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만든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그럼 뭘 하려고 만들었어요? 사랑의 파트너로 만든 자녀를 자기 이상 아름다운 아들딸로 사랑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의 개념을 중심삼고 `나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파트너는 이래야 되고 아들딸은 이래야 된다.'고 하는 사랑의 개념을 세워 놓고, 거기에 맞게끔 아담 해와를 지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칸셉에 따라서 실체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치가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높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 하나님보다 높을 수 있는 사랑의 아들딸의 가치로 지음받은 고귀한 인간이기 때문에 다 그렇다구요. 암만 못났지만 세계 대통령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이 우주에 제일 높은 자리가 있으면 그거 점령하고 싶어요, 점령하고 싶지 않아요?「점령하고 싶습니다.」다 그렇지요? 그렇지만 인간이 세계의 어떤 나라, 어떤 역사를 지녀 가지고 최고의 자리, 최고의 것을 갖고 싶은 욕망을 갖게 되었느냐 하는 문제를 지금까지 풀지 못했습니다.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욕망

여러분 각자가 그렇지요? 여기 이 여자분, 제일 높은 하나님을 점령하고 싶어요, 점령하고 싶지 않아요? 「점령하고 싶습니다.」 왜? 인간의 욕망은 하나님까지 점령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보다 높을 수 있는 가치의 자리를 각자가 이룰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높은 곳을 찾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타락했지만 본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본성의 욕구로 누구든지 성사가 가능한 목적이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점령하고, 이 우주를 점령하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보다 높은 자리에 가 가지고 모든 것을 다 이뤘다 하게 되면, 충만해 가지고 뒹굴뒹굴 잠자고 쉰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그렇게 가치 있는 존재입니다. 인간이 그렇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이제 문제는 뭐냐? 하나님이 자기보다도 훌륭한 상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말이에요, 하나님이 백만한 것을 가졌다면 백만큼 투입해서 상대를 만들면 그 상대는 백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같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백만큼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거 이론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어떻게 자기보다 훌륭한 상대가 나오느냐? 하나님이 자기보다 훌륭한 상대를 짓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생명까지도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는 기준에서부터 참사랑의 상대적 인연이 묶여질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훌륭한 부모는 그렇다는 거예요. 자식이 불량자라도 자기의 모든 걸 희생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게 될 때 자식도 나중에는 회개하는 것입니다. 우주는 참사랑의 목적지를 찾아 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들도 자기 생명 이상을 투입하는 데서만이 참사랑과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확정한 정의요, 공식입니다. 예수님이 훌륭한 것이 자기 생명을 바쳐 죽는 십자가의 자리에서도, 원수인 로마 병정이 창으로 심장을 찌르는 자리에서도 하늘 앞에 기도하기를 `저가 행하는 것을 알지 못하니 용서해 주소서.'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자기 생명까지 투입하면서라도 그를 구하려고 하는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출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보라구요. 그 시대에 있어서 30대의 예수님은 반동분자입니다. 그 나라의 구약 역사를 반대하고,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의 전통을 반대하고, 로마 나라 식민지 전체를 반대한 반동분자입니다. 그렇게 반동분자로서 죽었는데, 한 청년이 죽은 것이 어떻게 돼서 세계를 점령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이 천운이 참사랑을 보호하기 때문에 발전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도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한 것입니다. 자기는 죽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남기려고 했고, 자기는 죽으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의 전통을 남기려고 했기 때문에, 이것이 역사적인 새로운 문제가 돼 가지고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다운 사랑과 참다운 인간과 참다운 가정과 참다운 이상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는 어떤 사람이냐? 이와 같이 만민을 위해서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참남편과 참아내가 뭐냐 하면, 자기 아내와 자기 남편을 위해서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위해 주고 희생했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면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 되고, 하늘나라의 황손이 되고, 왕자 왕녀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지을 때 아담 하나 짓고 해와를 둘 지었어요, 하나 지었어요?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하나의 아담에 하나의 해와입니다. 왜? 절대적 사랑은 오직 하나의 존재 앞에 하나의 상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절대적 사랑, 남녀의 사랑은 오직 하나의 존재 앞에 하나의 상대가 있는 데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남자가 중앙에 서 가지고 동서남북을 맞추려니 밤이 되면 왔다갔다하지요? 그렇지만 계절 하나만 보더라도 가는 길이 하나지 둘이 아닙니다. 영원히 한 길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어디 그래요? 왔다갔다하지요? (웃음) 하나님이 내려다 보시고 `저거, 좋지 않군.'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그게 엄격한 것입니다.

참사랑을 내 몸과 마음에서 이루어야

참사랑, 그러면 그 참사랑을 나에게 어떻게 갖다 붙이느냐 이거예요. 나를 중심삼고 보면 마음이 주체인데, 이 주체는 상대인 몸을 대해서 지금까지 백 번 천 번 투입하고 잊어버려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하늘 편입니다. 그런데 몸뚱이는 언제나 이 마음을 점령하고 파괴하고 공격하여 언제든지 피해를 입힌다구요, 그렇지요? 원리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요놈의 몸뚱이야. 너는 사탄의 둥지야, 요놈의 자식아!' 하면서 마음이 몸뚱이를 완전히 점령해 가지고 자유로이 못 하게 해 버려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만약에 생명을 전부 다 투입하고 또 잊어버리고서 `내가 너를 위해서 전부 투입하기 위해서 이랬으니 내 대신 너는 죽어라, 죽어라! 또, 죽을 곳에 가더라도 불평하지마, 이놈의 몸뚱이야!’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종하게 됩니다. 그 자리에서 세 번만 지면 몸에 있던 악마는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간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몸이 마음에 자동적으로 재까닥 와 붙는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도망가고 몸 마음이 플러스 마이너스의 자석같이 붙는 것입니다. 그러면‘우와’하고 자기가 해방감을 느끼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보게 될 때도 내 친구와 같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몸 마음이 하나가 될 때, 만물과 인간은 춤을 추고 다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나무가 부처끼리 춤추고 꽃이 서로가 좋아하며 춤추는 걸 볼 때 전부 다 하나된 나의 사랑을 찬양하고 통일을 찬양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남자, 그렇게 된 여자가 하나가 돼 보라구요. 그거 얼마나 멋진 자리겠느냐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자동적으로 하나된 그런 부부가‘우린 최고로 승리한 사람이다!’하고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과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나의 소유이고, 모든 피조물도 나의 소유물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런 위대한 가치의 존재가 인간인데, 타락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다시 찾아야 된다구요. 그게 인간의 최종 목적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뭘 하려고 아프리카에서 여기까지 레버런 문을 찾아왔어요? 여기가 어디예요? 뭘 하러 왔어요? 그런 가치적인 자기를 찾고 가치적인 가정과 가치적인 나라를 찾아 가지고 만국 해방, 만우주 해방, 하늘나라를 설립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황족권 내에 돌입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은 종교에 속해 있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가를 자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돼 가지고 추방을 당했다구요. 그런 거짓부모가 되었으니 참부모가 나타나 모든 인류를 하나 만들어 본연의 고향인 에덴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이것이 우리의 갈 길입니다. 그러니 참부모를 찾아야 되고, 참사랑을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장자권을 복귀하고, 부모권을 복귀하고, 왕권을 복귀해서 돌아가야 왕족을 거느리고 살다가 천국 가게 돼 있지, 뭐 개똥쇠같이 살다가 천국 가게 안 돼 있습니다. 제1장자·장녀권은 아담 해와가 이뤄야 할 본연의 자리입니다. 제1부모권은 아담 해와가 부부가 되어 이뤄야 할 본연의 자리입니다. 제1왕권·왕후권은 아담 해와가 완성되어 이뤄야 할 본연의 자리입니다. 이 세 가지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게 되는데, 그 아들딸은 왕자 왕녀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황족이 에덴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걸 찾지 못 했습니다. 모든 걸 잃어버렸다구요. 그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아 나가는 것이 종교의 목적입니다. 무슨 말인지 똑똑히 알겠어요?

여러분, 공부는 하지 않고 선생님 만날 것만 생각하고 있었지요? (웃음) 그래서는 안 돼요.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원리를 알고 선생님을 만나야 된다구요. 원리가 뭐냐? 청사진입니다. 참사랑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청사진이라구요. 여러분 자체 내에 있어서 마음과 몸이 둘로 되어 있습니다. 이놈의 몸뚱이가 원수입니다. 사탄의 초소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개념과 실재가 하나돼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그 심정권 내에까지 들어가야 됩니다. 해와가 누구냐?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의 부인을 원수 악마가 품었는데, 그 악마를 때려잡지 못하고 사랑해야 할 입장의 길이 남아 있으니 이것이 구원의 길입니다. 얼마나 비참해요? 여러분, 사랑하는 아내를 원수에게 품겨 주고 복을 빌어 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자리에서 지금까지 나온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심정권 내에까지 들어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할 때 아무리 미인이 있고, 아무리 뭐가 있더라도, 유혹이 성립 안 된다는 거예요. 수백 나라를 대표해서 온 세계적 미인 백 명이 발가벗고 있는 데에 들어가더라도 남자의 생식기가 동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하룻밤을 자더라도, 그걸 모르고 일어나 가지고 `내가 여기에 있었던가?' 하며 그걸 잊어버리고 나올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남자가 여기 있어요?

그런 자리까지 가야 됩니다. 그런 해방권까지 가야 돼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그런 곳까지 도달한 것입니다. 먹는 것을 이겨라! 자는 것을 이겨라! 그리고 정욕을 이겨라 이거예요. 이게 3대 원수입니다. 먹는 것, 자는 것, 정욕이 사탄의 3대 무기요, 3대 기지(基地)입니다. 그러니까 원리를 믿기만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문제예요, 내 자신이. 내적 자체를 정화해야 돼요. 암만 믿으면 뭘해? 이래서 결국은 아까 말하던 것과 같이 하나님도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아들딸한테 `해와야, 아담아! 너희 부처끼리는 절대적으로 영원히 하나돼라.' 그러 겠어요, `적당히 하나되라,' 그러겠어요? 절대적으로 영원히 하나되라고 훈시(訓示)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당신은 그런 명령을 하시니만큼 자기 상대를 자기 생명 이상 사랑하는 참사랑을 했습니까?' 할 때 그런 사랑을 못 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자기가 희생되더라도 사랑을 위하여 복종할 수 있는 하나님이 되시고야 그런 훈시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절대시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상대권이 인간과 대등한 자리에서 어디에서든지 생겨난다는 이상적 이론이 여기에서 비로소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을 절대시하고, 하나님은 영계에 계시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하게 되면 그 사랑을 중심삼고는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서 상대를 해방할 수 있는 상대권이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개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하는 것이 철학의 2대 사상의 문제였습니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이라는 개념이 있어 가지고 남자 여자가 하나됐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개념이 먼저고 실재는 나중이다 이거예요. 사랑 때문에 하나된다 하는 요걸 몰랐습니다. 무신론 유신론이 사랑 때문에 하나된다는 걸 몰랐다구요. 사랑의 개념이 먼저이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것은 다음입니다. 개념하고 사랑이 분리되어 있지만 참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돼야 된다구요. 통일원리에 이게 나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살 수 있는 환경은 먼저 투입하는 곳

지금까지 세상 학자들에게 있어서 진화론이 먼저냐, 하나님의 창조가 먼저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 세상에 쌍방제도로 생겨난 모든 존재에는, 거기에 아메바도 다 포함될 텐데, 사랑 개념이 있기 전에 먼저 진화 개념이 있었어요? 어느 게 먼저예요? 그러니까 진화론이 먼저가 아니라 이 사랑의 개념이 먼저 있고 난 후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쌍방제도의 우주가 먼저 생기고 그 가운데 형체적인 구조가 맞는 것이 진화론 형태로 맞을 뿐이지, 근본이 그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모든 새 종류는 형태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종의 구별이라는 것은 다릅니다. 참새하고 멧새하고 부부가 돼 가지고 새끼를 낳을 수 있어요? 그건 안 된다구요. 아메바에서부터 사람까지는 몇천 단계의 종의 구별이 있는데 이것을 무시하고 한꺼번에 `쑤욱!' 사람이 나올 수 있어요?

그래, 수단 나라는 어때요? 결혼 첫날밤에 자기 사랑하는 어머니와 자기 사랑하는 친구가 옆에 지키고 있는 걸 좋아해요, 없는 걸 좋아해요? 단 둘이 있는 게 좋아요, 남도 같이 있는 게 좋아요?「아닙니다.」아니예요, 절대적으로 아니예요! 절대적으로 둘만 있는 게 좋은 것입니다. 안 그래요? 제3자의 개입을 허용할 수 없다구요.

동물세계에서도 쌍을 이루고 집을 짓기 시작하면 어느 동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종별을 넘어 가지고 아메바에서 원숭이를 거쳐 사람이 됐어요? 이놈의 자식들…! 사랑의 문을 통해 가지고야 그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메바에서부터 사람이 되기까지는 몇천 단계를 넘어가 가지고 연결돼야 되는데, 자기 멋대로 연결돼요? 천만부당입니다. 종의 구별은 절대적입니다. 여러분이 이 진화론을 깨부숴 버려야 되고 공산주의를 깨부숴 버려야 돼요. 개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할 때 실재가 먼저다 해서 유물론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참사랑만이 모든 것을 연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참사랑의 소유주가 되기 위해서 여러분의 생명을 부모를 위해서 던져 봤느냐 이거예요. 생각이나 해봤어요? 아내를 위해서 생명을 던져 봤어요? 그거 못 한 사람은 참남편이 못 되고, 참부모가 못 되고, 참형제가 못 되고, 참사람이 못 되는 것입니다. 더 높은 단계, 가정보다도 종족, 종족보다도 민족, 민족보다도 국가, 국가보다도 세계, 세계보다도 하늘땅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고, 더 높은 단계의 것을 위해서 자기 생명을 투입하는 것이 보다 가치 있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자, 보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내가 돈을 받고 교육시키는에 여러분, 수단 나라 사람들은 돈 줘 가지고 교육시킨다구요. 그래, 세상 사람 같으면 전부 자기네 사람 먼저 돈을 주고 교육하고, 세계의 다른 사람은 전부 다 많은 돈을 받고 교육할 것인데 이건 반대라구요. 그래서 참사랑이 살 수 있는 환경은 위하여 먼저 투입하는 곳입니다. 위하려고 하는 데서 사랑이 존속할 수 있습니다. 참사랑이 어떻게 돼서 오래 존속하느냐? 서로 위하려는 마음, 서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환경이 될 때 그 곳이 참사랑의 자유 무대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 환경이 얼마나 높은 레벨이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 세상이 지금 악마의 세상이니 전부 다 자기만을 위하라고 해요. 그건 사탄세계입니다. 지금부터는 그와 다른 개념으로서 남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가정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세계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알겠어요?「예.」

참사랑은 남을 위해서 사는 곳에 깃든다

이제 수단으로 돌아가면 오지에서 덥고 힘들겠지만, 앞으로 주변에 있는 나라를 위하고 또 위하면 손 안 대고 다 점령하는 것입니다. 자연히 점령한다구요. 미국 나라가 망하는 것이 무엇 때문이냐 하면 세계를 위한 미국이 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왜 저렇게 됐느냐 하면, 예수가 오게 된다면 이스라엘 나라가 천하 만국을 메주덩이 주무르듯 마음대로 할 줄 알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게 아니예요. 하나님은 조그마한 이스라엘 나라를 희생시켜 가지고 세계를 구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을 제물로 삼겠다는 것을 이스라엘 나라가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듯 하나님의 생각과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의 생각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제2이스라엘인데, 왜 하나님이 미국을 세계 어느 나라보다 잘사는 나라로 축복해 줬느냐? 그건 미국 자체만을 위한 게 아닙니다,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이걸 미국이 몰랐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마찬가지라구요. 레버런 문이 중심에 서 가지고 통일교회가 모든 것을 점령할 줄 알지만, 아니예요. 그런 개념은 결국 사탄 편에 속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 자체를 희생시켜서 모든 인류와 우주를 위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면 천운이 보호하고 영원히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면 영원히 발전일로(發展一路)뿐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참사랑이 깃들 수 있는 환경은 남을 위해서 사는 곳입니다. 영계도 그와 같은 것입니다.

내가 왜 수단 사람 몇 사람한테 땀을 흘리면서 이렇게 얘기하는지 모르겠다구요. 여러분이 불쌍한 모양이지요? 하나님이 보실 때 불쌍한 모양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하려니까, 하나님같이 돼야 되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그러는 것입니다. 나, 레버런 문은 원수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 잊어버렸다구요. 김일성이가 나를 죽이려고 했으니 그에게‘이놈의 자식!’해야 할 텐데, 그거 다 잊고서 타락한 자식이 회개하고 돌아온 걸 대하는 어머니의 마음, 부모의 마음을 갖고 품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원수를 품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번에 돌아갈 텐데…. 내일 돌아가요?「모레 돌아갑니다.」이제 여러분 나라에 돌아가서 오늘 내가 말한 말씀의 내용을 중심삼고 누가 알아주나, 몰라주나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터전이 남겨지면 그 자리는 날이 갈수록 확대돼 가지고 역사에 기록될 수 있는 무엇을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말한 것이고, 또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게 하기 위해서 이런 말씀을 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돌아가 주기를 부탁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감사합니다. (박수)

우리의 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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