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2년 11월 19일 이달 들어 세번째 맞이하는 안식일이옵니다. 이 아침에 당신의 자비와 긍휼과 사랑이 같이 하시옵소서. 이 아침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굽어살피시사 당신만이 계시고 당신만이 원하시는 마음을 갖추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뜻과 더불어 새로이 자기를 발견하며 당신의 분부에 일치할 수 있는 각오를 가지고 나왔사오니, 아버지여, 현현하시사 저희 일체를 주관하여 주옵소서.
아버지께서 이 나라의 운명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당신이 원하시는 목적을 향하여 거기에 일치될 수 있는 민족과 나라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에서 되어지는 모든 것이 당신의 뜻과 일치할 수 있는 승리의 전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전국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은 마음을 모아 이 자리를 그리워하면서 남아 있는 복귀의 사명을 다짐하고자 하오니, 그들의 생활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으로 말미암은 인연을 따라서, 당신이 허락하신 승리의 한 날을 진심으로 바라면서 최후의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거룩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천상에 있는 천천만 성도들, 온 세계에 널려 있는 인류를 당신의 뜻 앞에 일치시키는 그날을 맞이하기가 용이(容易)하지 않은 것을 저희가 알면 알수록 당신이 원하는 뜻대로 될 수 있는 지상의 상대적 여건이 절대 필요한 것을 알게 되옵니다. 하오나 하늘을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하여 믿고 행동하고 책임을 지고 나서는 하늘의 용사가 있게 될 때는 아버지 앞에 능치 못함이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당신이 소망하는 무리가 통일의 무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한국과 연결되어 널려 있는 전세계 국가 국가 위에 당신의 남아진 섭리의 책임을 분담시켰사오니, 최후의 승리를 다짐할 수 있게끔 일일이 보살펴 주시사, 개인의 승리뿐만 아니라 가정의 승리, 가정의 승리뿐만 아니라 국가와 세계의 승리, 더 나아가서는 아버님의 승리로 귀결될 수 있는 그날까지 노력에 노력을 더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곳을 추앙하면서도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자녀들이 있사오니 이 시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남기신 복귀의 뜻을 더듬어 가면서 쓰라린 고통의 자리에서 염려하는 당신의 자녀가 있거든 천배 만배 복을 베푸시옵소서. 그들에게 당신이 살아계심을 시시각각으로 자각시켜 주시옵소서. 그러지 않고는 홀로 갈 수 없는 복귀의 행각이오니 긍휼히 보시사 직접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 아버지 앞에 부복하였사옵니다. 저희의 마음과 몸을 살피시는 아버지여, 저희의 마음과 몸이 오늘 이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저희들은 직시해야만 되겠습니다. 흘러가는 생애노정 위에 이 시간이 거룩한 시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를 증거하면서 아버지를 우러러보면서 역사적인 책임을 홀로 지신 거룩하신 당신 앞에, 시대적인 책임을 홀로 지신 아버지 앞에, 저희의 운명과 금후의 세계 전체의 생사지권을 홀로 책임지신 아버지 앞에, 혹은 하나 하나 가려가시는 아버지의 뜻을 생각하게 될 때, 얼마나 당신은 심각하고 얼마나 당신은 초조한 자리에서 저희 한 생명을 가름짓기 위하여 노력하시고, 가정과 나라와 세계를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아버지이 신가 하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저희의 마음에 흠모의 심정이 북받쳐 일어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자신들이 당신의 품에 품길 뿐만 아니라 당신의 주위를 옹호하고, 어둠의 세계를 방비하기 위한 방어선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여, 연약한 저희들, 당신을 그리워하는 심정을 갖고 나설 뿐이옵니다. 부족한 저희들은 당신의 권위를 믿고 나설 뿐이오니 부디부디 거룩하신 당신의 승리가 이 천지 위에 미쳐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불초한 저희들은 진정으로 바라고 비옵나이다.
아버지, 저희들은 지금까지 뜻을 따라나오면서 어떤 때는 자기를 중심 삼고 고통에 사로잡혔고, 어떤 때는 자기의 이익을 버릴 수 없어서 하늘의 염려의 대상도 되었고, 어떤 때는 두 존재 사이의 간격에 있어서 하늘을 염려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늘을 저버린 용납받을 수 없는 그런 마음의 고통을 남긴 무리들이옵니다. 저희들이 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은 저희들의 공로가 아니라 당신이 부르시어 금후에 있어서 필요로 하는 인연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을 부르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자리에 남게 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옵니다.
오늘 통일교단이 이 자리에 서게 된 것도 통일교회에 그 누구, 그 무엇이 있어서 이 자리에 남아진 것이 아니라, 자랑할 수 있고 보여 줄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무엇이 있다 할진대는 이것은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단을 위하여 생명을 다짐하고 최후의 길을 가려고 결심하는 무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마음은 그 어떤 사람이 장악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다짐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길을 찾아와 인연짓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높고 귀하시고 거룩하신 천상세계에서 낮고 천한 저희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천천만 성도들과 우리의 선조들을 움직여 연결시켜 가지고 다리를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러한 입장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추진시킨 아버님은 정말 불쌍하신 분이라는 것을 잘 알게 되옵니다, 마음으로 당신의 옷깃을 붙들고, 몸으로 당신의 심정을 더듬으면서 당신과 더불어 가고 싶은 마음 간절하옵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그 뜻을 위해서, 당신이 소망하시는 곳을 향하여 저희들도 가겠습니다.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한국 땅을 지키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한국에서 이루어진 통일교회의 인연은 이 통일교회 자체에서 묻혀질 것이 아니라 세계 만민 가슴 가슴마다 묻혀져야 될 것임을 생각하게 될 때, 그곳까지 이르는 데는 수많은 눈물의 골짜기가 남아 있는 것을 아옵니다.
수많은 시련과 애달픈 사연들이 많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짧은 인생의 생애를 걸어가는 인간 자신을 두고도 이렇게 복잡하거늘, 복귀의 섭리를 책임지고 더듬어 나오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입장이 얼마나 안타깝고 얼마나 고달프시겠습니까? 그런 아버지를 모신 저희들이 충효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염려의 대상만이라도 되지 않겠다는 결의를 갖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께서 찾고 있는 사람, 아버님께서 인도하시는 사람,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저희들은 사랑하지 못하였습니다. 가인이 갈 길과 아벨이 갈 길을 뚜렷이 아는 저희들, 아벨로서의 책임을 감당하지 못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가인의 입장에 있게 될 때는 당신이 원하시는 그 소신에 순응하지 못하고 자기가 남아 있는 그 길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인간사인 것을 아시는 아버지시여, 저희를 대신하여 한 고개를 넘겨 주고 한 단계를 높여 주기 위한 마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가인적인 군상을 굴복시켜서 그 자체가 아버지 앞에 부복하기를 얼마나 고대하셨던가 하는 사실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 시간도 저희의 마음은 아버지를 그리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모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어린이들이 공연을 하는 날입니다. 그렇게 수고하던 그 모든 결과가 나타날 이날이오니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어린 것들이 나서는 곳곳마다 그 어린 마음에 당신을 흠모하는 마음, 당신을 기억하는 마음,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 앞으로의 뜻의 길을 받들 수 있는 그 마음으로 아버지께서 움직여 주시옵소서. 일거수 일투족 움직이는 모든 일체가 그야말로 하늘의 천군천사가 환영하는 은사 가운데서 모든 무리를 감동시킬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이 일본에 대한 금후의 작전을 뜻하신 방향으로 돌려잡지 않으면 안 될 중차대한 시점에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이때를 계기로 해서 당신이 승리의 영광을 차지하고 동시에 만민 앞에 당신을 위하여 가는 길 앞에는 승리만이 있다는 것을, 싸우고 있는 어린 자녀들의 마음 가운데서 그 눈을 통해서 보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에 동원된 어린 자녀들의 활동이 그 활동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확대시켜서 일본 전체를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될 계획 밑에서 활동하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그 계획대로 몰아내야 되겠습니다. 믿고 나가는 그 마음, 의지하는 그 마음, 당신을 따라가는 그 자체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이번 석 달 기간이 일본 식구들에게 있어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간이 되어야만 되겠습니다.
아버지, 또 미국에 있는 식구들이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저 거대한 미국을 아버지께서 지키시옵소서. 저렇게 복을 주고 키울 때까지는 얼마나 크나큰 소원을 가지고 아버지께서 저 나라를 축복해 주셨습니까? 특별한 신앙의 길을 위하여 생사를 개의치 않고 대륙을 찾아 나섰던 그들의 선조들의 은덕을 통해 후대의 자손들이 복을 받는 것을 망각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통일의 무리만이라도 당신의 축복의 전통을 이어받아서 이 세계 인류 앞에 남겨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멀지 않아 만나는 그날 위에 축복하여 주옵소서. 인간의 인연을 따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천상의 중요한 사명들을 짊어지고 만나는 무리 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구라파에 있는 식구들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어린 것들이 모진 싸움터에서 지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가면 갈수록 의욕을 느끼고 생명의 부활의 은사를 그 마음 가운데 감촉하게 허락하시사. 최후의 전선을 넓히고 승리의 결과를 당신 앞에 돌려 드릴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이제 여기에 찾아오시어 저희의 처지와 형편을 일일이 살피시옵고, 중요한 마음의 결의와 새로운 희망에 잠길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개인의 일생을 통해 보면 여러 가지 사건 혹은, 여러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한 나라면 한 나라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 나라에는 중요한 일들을 지니고 있고 그런 일들을 통해서 나라가 발전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복귀섭리 가운데에도 중요한 사건들 혹은, 중요한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생을 두고 볼 때, 나이 많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일생 가운데 중요한 일이 얼마나 많으냐? 그 중요한 일이라는 것에는 자기의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일도 있을 것이고, 또 인생에 있어서 자기가 흥하느냐, 혹은 망하느냐 하는 이런 일도 있을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그러한 일도 있겠지만 환경에 몰려 가지고 그런 어려움에 부딪치는 일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 개인을 미루어 볼 때 한 나라도 그러할 것이고, 나라를 미루어 보아 복귀섭리를 담당한 하나님도 마찬가지 입장에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 일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뜻 성사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뜻을 이루는 것, 다시 말하면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 이상의 중요한 사항이 없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창조이상, 즉 뜻을 이루어야 한다는 그 일은 하나님 자신의 일로서만 남아지는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뜻 성사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을 떠난 상대적 입장에 그 성패를 걸어 놓고 문제되어 나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자신에게만 직접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문제로서도 나타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짓기 전에 천지만물을 지어 놓고 그 다음에 아담 해와를 지어 중심 자리에 세워 놓았는데, 그 중심 존재가 승리의 결실체가 되느냐 못되느냐 하는 문제는, 물론 하나님의 바람이지만 하나님 자신에게 관건(關鍵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엿보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의 위업을 인간 앞에 부여하기 위해서는 5퍼센트의 책임을 인간이 하느냐 못하느냐에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95퍼센트는 이미 하늘이 이루어 왔지만 인간이 5퍼센트의 책임을 못 한다면 전체의 실패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감당하게 된다면 전체의 목적성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길 수 있는 하나의 사항, 그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냐 하면 창조이상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 자신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있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인간이 그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는 입장에 섰다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 번 여기서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걸 보면 하나님을 슬프게 만든 것도 하나님 자신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어진 것이 아니라 상대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어진 것입니다. 즉 인간으로 말미암아 슬퍼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도 하나님 자신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 말미암아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좋고 나쁜 모든 일체는 하나님 자신에서 시작된 것보다도 상대적인 입장에 있는 인간으로 말미암아 되어졌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역사의 기원도 그렇게 해서 되어진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타락이란 것도 그러한 입장에서 이루어진 결과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중요한 책임을 짊어진 존재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인간을 중심삼고 볼 때에도, 인간이 5퍼센트의 책임을 하는데 있어서 인간 자신이 5퍼센트의 책임을 완성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짓는 것도 타락된 결과로 보면 인간 자신에게만 있지 않은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천사장이라는 상대적 존재가 있어 가지고 그 천사장이 인간을 잘 협조하게 되면 보람있고 빛나게 인간이 책임을 완수할 수 있는 것이지만 협조를 잘못하게 되면 인간 책임완수도 불가능한 것이 되고 말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적으로 말하면, 천사장이 타락시킴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이 책임을 완수하지 못한 것은 인간 자신 때문만이 아니라 결국은 누구 때문이냐? 천사장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임을 우리는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아 인간 세상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 중요한 일이 결정되는 데는 그 일이라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세계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문제를 두고 봐도 마찬가지예요. 아벨이 책임완수하는 것은 누구에게 달려 있느냐? 아벨에게도 물론 있지만 가인이라는 상대적 존재가 이것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냐. 또, 노아를 보더라도 노아가 심판 이후에 그 심판한 목적을 성사시키는 문제도 노아 자신에게 있는 것보다도 그 아들에게 달려 있었던 것이 아니냐.
아브라함이 뜻 성사의 길을 가려 가는 것도 아브라함 자신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제물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냐. 야곱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야곱이 21년노정 가운데 뜻 성사를 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그 결정적 요인은 야곱 자신에게 있었던 것보다도 상대적 환경에 있었던 것이 아니냐. 즉, 라반을 굴복시켜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라헬이 라반의 우상을 숨겨 가지고 나올 때 이것이 만일 발각되었다면 야곱뿐만 아니라 야곱의 일가의 뜻 성사는 여기에서 완전히 실패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중요한 사건들, 복귀섭리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들은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모세도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모세가 망한 것은 자기 자신 때문에 망한 것이 아니라 석판을 깨뜨렸기 때문에 망한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뜻을 받들지 못한 것도 자기 자신보다도 환경적 사항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입장에서 볼 때 친척의 동생 뻘 되는 그 예수를 메시아로 모신다는 것은 힘든 것이 아닙니까? 이렇게 볼 때, 결국은 상대적 사항이 언제나 중요한 문제를 결정하는 데 요인의 역할을 해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 자신을 봐도 예수 자신이 잘못해 가지고 십자가를 진 것이 아니지 않느냐. 이것은 어디까지나 상대적 환경이 잘못 됐기 때문에 십자가를 진 것이 아니냐. 이렇게 쭉 따져 보면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복귀섭리를 담당한 그 시대에 있어서 책임완수를 결정하는 데는 어디까지나 본인 자신(책임자)을 중심삼고 문제가 되어진 것이 아니라 상대적 요인이 중요한 사항 결정에 있어서 문제가 되어진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런 상대적 요인을 앞에 놓고 볼 때, 그것을 무엇 무엇으로 귀결할 수 있느냐? 그것은 사람과 물질 문제, 단적으로 따져 보면 사람과 물질 문제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결국은 이 사람과 물질을 벌여 놓은 것이 환경이 되는 것이 아니냐. 여기에 엉클어진 사연을 통해서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는 것이고 인생의 목적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상적 요인이 뭐냐면 사람과 물질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 과정에 있어서는 이것을 무시할 수 없고, 그리고 이것과 그 섭리를 담당한 사람이 언제나 하나되어 있다는 절대적 조건을 확보하지 않고는 뜻을 성사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가 종적인 복귀섭리노정을 두고 볼 때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귀섭리 과정 가운데는 구약시대와 신약시대가 있었습니다. 구약시대는 물질을 제물로 드리는 때요, 신약시대는 사랑 하는 아들, 사람을 제물로 드리는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많은 피를 흘려 나왔던 것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상대적 환경과 상대적 여건이 복귀섭리에 있어서 얼마나 중차대한 것인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상대적인 여건을 어떻게 움직여 가지고 자기 앞에 일치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복귀섭리의 중요한 사항이 되어 있는 것을 여기서 우리는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복귀섭리의 길은 하나님의 이상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상 완성은 왜 하느냐? 하나님이 기쁘시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쁘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혼자서는 기쁠래야 기쁠 수 없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기쁠래야 기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은 절대자로서 무엇이 부족해 가지고 사람을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은 것은 기쁘기 위해서 지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기쁘려면 마음이 통하고 몸이 통하는,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서만 기쁜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은 자기 하나를 중심삼은 자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관계에서 그것이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기쁜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홀로 계시면 고독한 분일 뿐입니다. 거기에는 이상도 없는 것이요, 기쁨도 없는 것이요, 행복도 없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을 창조한 것은 상대완성을 위해서, 상대를 완성시킴으로 말미암아 그와 나와의 관계에 있어서 내가 좋아하면 그도 좋아하고, 내가 슬퍼하면 그도 슬퍼할 수 있는 상대적 존재를 필요로 해서 인간을 지은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시키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상대를 통해 가지고 완성시켜야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 상대가 완성될 때까지는 어떤 마음을 가지셨을 것이냐? 그저 매양 좋기만 하셨겠느냐? 상대적 요건이 주체적 모든 내용을 결정하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인간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그냥 좋기만 하셨겠느냐? 그 상대적 요건이 완성될 때까지의 그 기간은 하나님이 간절히 바랄 수 있는 한 기간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간절히 소원하던, 그 사랑이 높고 크면 클수록 거기에 대비하여 하나님이 내심으로 그리워하고, 내심으로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추구하는 마음이 얼마나 강했겠느냐? 그냥 그대로, 저대로 가만 놔 두면 저렇게 될 것이다가 아니라 완성될 때까지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상대를 무엇보다도 사모하는 마음이 아니었겠느냐? 염려를 한다면 무엇보다도 염려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겠느냐? 이것을 꾸리가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아담 해와 그 자신들이 그러한 하나님의 내정(內情)을 살필 수 있었으면 타락할래야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 내정이라는 것은 부모로서 자식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자식은 부모에 대해서 그 깊은 심정까지는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미급(未及)했습니다. 결국은 무엇의 미급으로 타락했느냐? 물론 어려서 타락했겠지만, 그 연령의 미급이 타락의 동기가 된 것이 아니라, 심정의 미급으로 말미암아 타락했다는 것입니다.‘저 분은 나를 위해 있다. 저 분은 나와 더불어 있다. 저 분은 나와 하나다. 저 분은 영원히 나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다. 나와 더불어 일체의 모든 문제에 관계되어 있다' 는 것을 만약에 아담 해와가 느낄 수 있었더라면 그들은 타락할수 없었을 것입니다. 결국 타락은 심정의 일치점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바람과 자기들이 바라는 것이 엇갈렸기 때문에, 자기들이 생각 하는 방향이 하나님이 생각하는 방향과 엇갈렸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그렇게 큰 문제가 제기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생명의 사활 문제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뼈살에 사무치도록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한 것입니다. 결국 심정의 일치점을 가지지 못하였기 때문에 타락한 것이 아니냐는 겁니다. 그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뭐냐? 상대적 환경이, 상대적 요건이 모든 타락의 요인을 가져왔다는 것을 두고 볼 때, 실패의 요인도 상대적 입장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두고 볼 때, 이 상대를 어떻게 자기의 심정적 일치점에 머물 수 있게끔 가르쳐 주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타락한 데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가 상대적 요인이므로 그 상대적 요인을 타락한 우리 인간들이 어떻게 복귀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 그 상대에게 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을 알 수 있게 만들어 주느냐 하는 것이 제일 문제된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의 문제를 두고 볼 때도,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이 가인과 하나되는 문제에 있어서 아벨이 좋아할 수 있는 그 마음을 어떻게 가인에게 체휼시키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좋은 것이 아벨만 좋은 것이 아니라, 가인이 그 좋음을 느낄 수 있는 자리에 섰더라면 가인도 함께 좋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심정이 일치하지 못 하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져 나간 것입니다.
그것은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라구요. 노아와 노아의 아들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였고, 아브라함과 제물 관계에 있어서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또한 야곱의 생애 노정에서도 그렇고, 모세나 세례 요한이나 예수님의 생애 노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상대적 존재가 어떻게 심정 일치를 갖느냐 하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의 귀결점이 된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예수님의 세 제자, 세 제자를 최후의 희망의 기점으로 지상세계에 남기고 가느냐 혹은 잃어버리고 가느냐 하는 최후의 순간에 있어서, 예수님의 심정과 그 제자들의 심정이 일치점을 보았더라면 그들은 어디까지나 예수의 가는 길을 도울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에서 심정의 방향이 엇갈렸고, 여기에서 심정의 위치가 차이를 가져왔다는 사실이 비참한 결과를 가져온 것임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예수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고, 유대교와 예수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간의 심정적 일치점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문제가 복귀섭리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으로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부모가 슬퍼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만일 그 옆에서 웃고 있는 자식이 있다면 그것은 불효인 것입니다. 그것이 왜 불효냐? 영원히 하나 될래야 하나될 수 없는 자리에 떨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무엇인지 모르게 부모가 슬퍼하게 될 때에, 그 자식들도 슬퍼하지 않을 수 없는 자연적인 인연을 지니게 될 때는 그것은 같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부모의 성공은 자식의 성공이요, 부모의 슬픔은 자식의 슬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같이 가게 되면 그 결과의 자리를 같은 입장에서 차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것은 두말할 나위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가능하게 하느냐 하는 그 방법에 들어가 볼 때에, 이것은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저 사람 마음 앞에 옮겨 주기 위해서는 자기를 생각해 가지고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를 생각해 가지고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창조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한다는 것은 상대물이 없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대상이 없는 것을 인정하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목적을 성사할 수 있는 환경을 못 갖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절대 심정이 일치될 수 없습니다. 심정일치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의 뜻을 추진시켜 나오시는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종교를 동원해 가지고 그 종교의 가르침을 통해서‘자기만을 생각하지 말고, 자기를 높이지 말고, 교만하지 말고, 온유겸손하고 희생하라' 는 말을 제시했습니다. 왜 그런 것을 제시했느냐? 만일에 자기를 생각하게 되면 환경을 무시하게 됩니다. 즉, 상대가 없는, 상대를 부인하는 자리에 서는 것이기 때문에, 이 천리(千里)의 모든 한(恨)의 귀결점, 귀일점이 여기서 생겨나기 때문에, 상대적 요건으로 말미암아 생겨나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는 데는 자기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절대적 요인이 상대이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은 생각을 갖는 그 자리에서는 복귀섭리를 추진 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창조하지 않은 자리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상대가 없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상대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인정하는 자리가 되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뜻을 이를 수 있는, 창조이상을 이를 수 있는 상대적 요건이 전부 다 해소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재창조의 역사를 따라가지고 복귀섭리를 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것과 같이 창조하라는 것입니다. 창조는 자기 소모입니다. 창조 하는 데는 그것을 놓고 낙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복귀섭리의 길을 걸어감으로 말미암아 최후에 찾아지는 것은 뭐냐 하면 제일 문제가 되는 심정적 일치점이 이 길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완성해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심정의 일치점, 나의 기쁨이 그의 기쁨이요, 그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될 수 있는 그 자리가 나타나게 되면 그 자리는 슬픈 자리가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자리입니다. 열의 희생을 했더라도 백의 가치로 느낄 수 있는 결과가 오는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비로소 올라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평면이 아니라 반드시 산과 같이 그런 높은 곳을 이루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 높은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가 되게 될 때 거기에는 그 무엇보다 행복한 것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이라는 것은 지금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행복은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환경을 수습해야만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환경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재창조의 법도 과정을 거쳐가야 되기 때문에 자기를 생각하고서는 절대 안 된다 이겁니다.
여러분은 뜻이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더우기나 통일교회 교인들은‘뜻 성사다. 뜻이다’하는 이런 말을 하는데, 그 뜻 자체가 무슨 뜻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물론 그 뜻은 하나님의 뜻이자 우리의 뜻이 되어야겠지만 우리의 뜻, 그 뜻은 환경의 뜻으로 남아지는 것을 여러 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뜻은 내가 있기 전에 이상적 가정이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먼저 그러한 환경으로 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이상적 가정이 있기 전에 이상적 씨족이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상적 씨족이 있기 전에 이상적 나라가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상적 나라가 있기 전에 이상적 세계가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를 넘은 그 이상적 환경의 터전이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을 때는 이 뜻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내적인 요인 가운데 그러한 환경을 하나님이 이미 제시해 주었다는 겁니다. 아담이 가는 길에는 이상적 가정이 허락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담의 가정이 가는 길에는 이상적 씨족이, 그리고 이상적 씨족이 가는 길에는 이상적 나라가, 그 나라가 가는 길에는 이상적 세계가, 자연적으로 기다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이상적 환경이 차원 높은 단계를 거쳐 가지고 발전을 해 나가면 나갈수록 그것은 막히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이상의 터전을 맞을 수 있게끔 아담 해와 앞에 허락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내가 가는 길에는 이상이 아니라 절망이 있습니다. 가정이면 가정이 가는 길에 씨족이 있으면 그 씨족이 가는 길에는 투쟁이 있는 것이요, 절망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씨족이면 씨족이 가는 길에 국가가 있으면 그 국가는 악의 국가로서 이미 나에게 화살을 겨누고 있는 것입니다.
또, 국가가 가는 길에는 세계가 이미 반대의 화살을 겨누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반대가 되는 것입니다. 타락 전 아담과 타락 후의 인류는 이렇게 차이가 벌어진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을 때의 아담에게 있어서는 개인이 완성되면 가정이 기다리고 있고, 가정이 완성되면 씨족은 자연적으로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씨족은 자연적으로 국가, 세계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차원 높은 단계의 희망의 터전, 이상적 환경이 기다리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상적으로 부여된 그런 환경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타락한 후에는 이상은커녕 실제에 있어서 전부가 반대되는 입장에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가려 할 때는 그 개인 앞에 사탄이 가로막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장벽을 무너뜨려야 됩니다. 아무리 개인이 승리했다 하더라도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싸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을 찾는 데도 세계적인 싸움을 해야 됩니다. 전부 다 세계적인 싸움이라구요.
사탄이가 주체가 되어 가지고 그런 사람이 나와서 남아지는 날에는 자기의 모든 터전이 무너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한 개인이 나오면 사탄은 세계적인 반대를 합니다. 가정이 나와도 세계적이요. 씨족이 나와도 세계적이요, 국가가 나와도 세계적인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전세계적인 환경을 동원해 가지고 그렇게 대치해 나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뜻을 따라 나오는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번번이 뜻길에서 실패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서 깨달아야 할 것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에게 부여하였던 그 환경적 이념세계에 대한 것을 다시 어떻게 자각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환경이 아무리 모질고 아무리 원수 악당들이 반대하고 투쟁이 벌어지더라도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신념과 사상기준이 확정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사회와 우리의 생활에 있어서 미쳐지는 모든 악의 결과를 타개하고 남을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밀려 떨어져 나가 가지고는 복귀섭리의 완성이라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에서 살고 있는, 혹은 뜻을 대하고 있는 개인은‘이 세계에는 나만 남아 있고 이 세계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하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이 신념을 안 가지고는 주체이신 하나님 앞에 환경을 대표한 상대적 존재로 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내가 이 세계를 넘어서 타락하지 않은 이상적 아담의 이념을 나의 실체적 주체사상으로 세워 가지고 결의한 그 결의가 이 사망세계를 초월할 수 있는 마음의 바탕이 되어 있지 않고는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번번이 실패하기 마련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환경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어떻게 초월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 길은 간단한 길이 아닙니다. 우리는 가정적으로, 씨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포위되어 있습니다. 이 철벽을 뚫고 나가야 된다, 이 장벽을 헤치고 나가야 된다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단 하나의 길이 있다면 그 길은 돌아가 가지고도 안 되는 거라구요. 날아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날아가는 길밖에 없다구요. 어디로 갈 길이 없습니다. 날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입장에서 자기 혼자서 날아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내가 아무리 생각하더라도 인간 혼자는 불가능하다구요. 하늘에서 끈을 내려 주든가 날아갈 수 있는 길, 초월적인 힘을 의지하든가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필요한 것이다 하는 말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그 나름대로 목적을 향하여 넘어갈 수 있는 하나의 줄을 내려 주는 것입니다.
도주면 도주, 교주면 교주가 자기가 이상하는 어떤 곳에 가 가지고 그줄을 가져 와서 우리 앞에 내려 줄 것입니다. 그 줄을 내려서 감아 가지고 이것을 우리 앞으로 보내 줄 것입니다. 종교의 입장이 그런 입장이 아니냐. 그러므로 우리가 이 줄을 잡고 늘어져야만 우리가 어느 단계까지는 초월할 수 있는 길이 있지 않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생명시해야 되느냐 하면 자기 생활을 생명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 줄을 생명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줄, 이 줄을 생명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이걸 힘 있게 쥐어야 되느냐? 죽음보다도 강하게 쥐어야 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죽음보다도 강하게 붙들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것을 넘어서는 것은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절대 불가능한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이 줄을 붙들고 발만 떼게 되면 저 피안(彼岸)의 세계까지 갈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멀리 뛰면 뛸수록 그 줄은 늘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위에서 조정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왜 조정하느냐? 하나님이 직접적으로는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상대적 환경을 통해 가지고 이것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상대적 환경을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느냐? 하나님이 만든 게 아니라구요. 사람이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이 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불가피하게 그런 줄- 그 목적의 줄과 같은, 희망의 줄과 같은 그 줄은 창조 이상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을 내려 줘 가지고 그 줄이 미칠 수 있는 곳까지 하나님이 역할을 하시는 것입니다. 창조 이상의 인연을 따라서는 하나님이 그것을 관리할 수 있고 주관할 수 있기 때문에 그곳을 가려 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든지 줄을 내려 줄 수는 있지만 데려다 주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이 신앙길이 아니냐. 마치 그와 똑같은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으로서 내가 구원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뭐 불가피한 것입니다. 인간이 책임분담을 해야 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이 줄을 쥐는 데는 얼마만큼 힘차게 쥐느냐? 필사적으로 쥐어야 합니다. 필사적으로, 멍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죽는 것보다 더 강하게 쥐어야 됩니다. 죽는 것보다 더 강하게 쥐어야 사는 것입니다. 예수 같은 양반도 그런 것을 느꼈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고 한 것입니다. 살겠다고 그냥 가게 되면 원수에게 죽는 거라구요. 그냥 있다가는 그건 죽는거라구요. 그러나 죽고자 하고 생명을 각오해 가지고 가는 사람은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끌어당기는 데는 무엇이 끌어당기느냐? 끌어당기는 역할은 무엇이 하느냐? 그것은 저 미래의 소망, 타락하지 않은 아담 이상의 심정을 중심삼고 그리워하는 힘입니다. 이 힘이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끌어당기는 그것이 얼마만큼의 거리의 차이를 가져오느냐? 심정의 불일치점이 타락의 요인이 되었기 때문에, 심정일치가 못 된 것이 슬픔의 동기가 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끌어당길 수 있는 그 주체적인 힘의 역할은 무엇이 할 것이냐? 밟아서 가 보게 할 수 있는,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을 무엇이 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심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만큼 간절히 사모하느냐, 얼마만큼 절대적으로 모든 것을 투입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사랑하라! 그렇지 않아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한다는 것은 무엇이예요? 절대적으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따라서 그 심정 여하에 따라서 거리의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결국 복귀섭리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이 무엇이냐 하면, 내가 결정짓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주체가 못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 앞에 있어서 모든 상대적 요건이 타락되었기 때문에, 상대가 그 동기가 되었기 때문에, 상대적 요건이 안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우리 인간의 심정적인 배반으로 말미암아, 심정적인 차이로 말미암아 이런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심정적 일치점을 그릴 수 있는 마음을 안 가져 가지고는 복귀 섭리의 완성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노라리가락하고 다르다는 거예요, 노라리가락.
그러면 얼마나 심각해야 되겠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가 생각해야 합니다. 심각하기를 세상만사 가운데 인간 생활을 중심삼고 보면 거기에는 개인의 일로부터 나라의 일, 세계의 일까지 다 들어가는 거라구요. 세상만사를 중심삼고 볼 때에 좋다고 하는 것 가지고 이 길을 갈 수 있겠느냐? 갈 수 없습니다. 좋을 수 있는 길을 가려면, 청산지어 놓고야, 탕감해 놓고야, 벗어나 가지고야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벗어나 가지고 누가 먼저 좋아해야 되느냐? 내가 먼저 좋아서는 안 됩니다. 좋아해야 할 주체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먼저 좋아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인격자라 하더라도 좋은 일은 너무 자랑하게 되면 도리어 인격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 가지고 좋아해야 됩니다, 주체가 웃는 데 있어서 크게 웃어야 거기에 대응해 가지고 상대적으로 웃을 수 있는 거라구요. 주체는 그런 표시도 안 하는데 나만 좋아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세상에 보면 겸연쩍은 일이 있지요? 괜히 저기에서는 표시도 안 하는데 그저 혼자 좋아하다가…. 나만 좋아하다가는 그 좋은 일로 말미암아 도리어 실수를 가져올 수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주체가 좋아하는 것을 따라서 좋아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이 복귀섭리의 길입니다. 그 주체가 역사시대에 있어서, 복귀섭리 과정에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계대적(繼代的)으로 보여 줘 가지고 개인적인 시대, 가정적인 시대, 종족적인 시대, 민족적인 시대, 국가적인 시대로 단계적으로 올라간다구요. 그런데 좋아하는 데 있어서는 언제나 그 사람만 붙들고 좋아해서는 안 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다구요. 구약시대는 구약시대만 중심삼고 좋아하면 되는 줄 알았지 신약시대가 나온 것을 몰랐기 때문에 하늘을 배반한 것이 아니냐. 신약시대는 신약시대만 좋은 것으로 알고 성약시대가 나오는 것을 몰랐다가는 배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여러분은 지금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타락한 인간은 어차피 이 운명을 해결짓기 위한 길에 들어선 패들인 것입니다.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니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볼 때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는 이 문제를 우리가 책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책임지는 데는 하나님이 지금까지 얼마나 고통을 받으셨나 하는 그 자리에 들어가 보면 알 수 있다구요.‘아, 그렇게 되었구만?' 해야 그러한 책임을 지셨던 하나님의 자리에 내가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나로 말미암아 구원받아야 된다. 하나님의 입장이 그렇다구요. 결국은 하나님이 세계를 재창조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렇지요? 타락했기 때문에, 창조이상이 미완성이니 재창조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다시 창조를 해야 된다는 입장인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지금 재창조해 나가기 위해서는 딱 하나님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하나만 재창조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가정을 대표하여 이긴 여러분을 창조해야 되고, 국가를 대표해서 이긴 여러분을 창조해야 되고, 세계를 대표해서 이긴 여러분을 창조해야 됩니다. 사탄을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서, 승리한 그 자리에서 여러분이 완성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즉 천주적 (天資的)인 자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대표적인 한 사람이 나오지 않고는 세계를 구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이 한 사람은 가치적 비율로 볼 때 도리어 사탄세계보다도 높아야 된다 이겁니다. 우위에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 세계와 이 한 사람과 바꿀 수 있겠느냐? 하나님은 안 바꾼다구요. 도리어 이것이 선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악한 결과의 입장에 있는 것을 치게 되면 이것(악한 입장에 있는 것)은 언제나 지기 마련이고 이것(선한 입장에 있는 것)은 언제나 이기기 마련입니다. 왜? 비록 하나이지만, 전체는 원수 입장이요. 하나님편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세계와 바꾸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를 주고 살 수 있는 그 이상의 존재가 되지 않고는 복귀섭리의 뜻을 따라서 전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 모든 복귀섭리의 내용을 가르쳐 줄 수는 없지만 먼저 절대적으로 믿으라는 거예요. 불신한 선조의 후손이 되었으니 절대적으로 믿으라는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믿으라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믿고 행하라' 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었으면 그 다음에는 그냥 그대로 되게끔‘참고나가라' 는 것입니다. 아담이 참고 나왔으면 타락이 없었다구요.
믿고 행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이냐? 믿고 행하는 데서만이 비로소 신랑 신부의 인연이 생겨난다. 이것이 기독교의 골수사상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대로 행해야만…. 행하는 데 있어서도 슬픈 입장에 자기가 서는 것이 아니라 기쁠 수 있는 요인을 갖추어 가지고 행하면 반드시 심정적 대상권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행할 때에는 자기를 생각하는 그 자리에서 행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를 생각하면서 행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주체를 생각하는 자리에서 행하라는 거예요. 효의 길, 충의 길도 자기를 생각하면서 가는 길이 아니더라 이겁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이 세상 타락권내의 사람의 입장을 초월한다 그 말이라구요. 믿고 행한다 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행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라구요. 그 초월한 경지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따라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 일이 재창조 역사입니다. 그렇게 될 거 아니예요? 타락한 세계의 재창조 역사입니다.
재창조 역사는 어떤 것이냐? 떨어진 것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반대의 힘으로 솟구쳐 가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심정의 일치점을 세우면서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또한 믿음에 앞서 있어야 할 것은 행함입니다. 행하는 데 있어서는 자기를 중심삼고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리에서 행해야 됩니다. 사랑하는 분을 위해서 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 잡아 놓지 않으면 복귀의 길을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역사를 두고 보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심정복귀, 심정의 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심정의 세계는 어떤 세계냐? 보기 싫다고 하는 세계가 아니라 보고 싶다는 세계입니다. 우선 보고 싶다, 그곳에 가 보고 싶다 하는 세계입니다. 심정의 세계는 그래요. 보고 싶기 때문에 가야 할 곳입니다. 가서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살아야 할 곳입니다. 사는 데는 어떻게 살 것이냐? 좋아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주체와 대상이 어디에 가나 영원히, 주체는 주체대로 대상은 대상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주체와 대상이 영원히 공존할 수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는 그 외의 것을, 다른 것을 소망으로 할 수 없는 곳입니다. 이런 결말이 내려진다구요.
거기에 가 가지고도 내가 뭘 바라겠다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곳에 가 가지고는 그 이상의 것을 바랄 수 없는 곳입니다. 그 자리가 천지를 대표한 자리요, 그 자리가 세계를 대표한 자리요. 그 자리가 나라를 대표한 자리요, 그 자리가 가정을 대표한 자리요. 그 자리가 개인을 대표한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개인 개인의 합한 자리입니다. 그 개인 개인이 가정을 대표하고, 개인 개인이 국가를 대표하고, 개인 개인이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권위의 자리입니다. 수가 많으면 많은 자체로서 그 권위를 중심삼고 좋아할 수 있는 자리요, 적으면 적은 단위로써, 둘이면 둘로써 그 권위를 대표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 이상의 것을 원할 수 없는 그 세계가 심정의 세계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두고 볼 때에, 타락된 것은 나 때문이 아니라 상대적 요건, 언제나 상대가 문제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우리가 뜻을 대해 나갈 때에는 재창조의 과정을 거쳐 나가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 상대될 수 있는 그 상대가 문제입니다. 상대가 문제이기 때문에 상대를 잘 찾아야 됩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의 욕심은 말이예요. 상대가 크기를 바란다구요. 타락 인간들이 이게 폐단이라구요. 상대가 자기보다 좋기를 바란다구요. 좋은 것으로 나타나 주기를 바란다구요. 그것은 복귀섭리노정에서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있을 수 있어요? 상대가 자기보다 크고 좋기를 바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건 복귀섭리노정에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노정은 재창조 역사를 해 나오는 노정인데 그 기간의 환경의 터전은 재창조 이상을 완성한 환경의 터전이 아니다 이겁니다. 타락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 앞에 여지없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에서 자기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은, 좋은 것으로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은 틀린 것입니다. 좋은 것으로 나타나기를 바라거들랑 자기가 그만한 노력을 투입시켜 가지고 바라야 되는 것입니다, 입장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결혼을 하는 문제에 있어서,‘자기 상대는 자기 보다 좋았으면’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건 있을 수 없는 생각입니다. 그건 있을 수 없는 생각이라구요. 그럴수 있는 환경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환경이 되어 있다면 그것은 전부 다 가짜라구요. 그건 하나님과 인연된 것이 아니라구요. 상대는 반드시 자기보다 낮은 자리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재창조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재창조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자기가 힘을 투입한 공로로 말미암아 그가 환경을 움직여 나가고 그것이 대상적인 권(圈)으로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길에는 그 대상을 재창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재창조를 하는 데는 무엇부터? 거꾸로라구요. 믿음과 행동과 사랑인데 하나님편에 섰기 때문에 믿음이 필요없습니다. 믿음이 필요없다구요. 단, 심정을 앞세우면서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창조한 것은 뭐 그 자체를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하기 위해서라구요. 사랑하기 위해서 심정을 앞에 놓고 지은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짓는 것은 행동인데 거기에 심정을 앞세워 가지고 행동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비록 아담 해와는 작지만 그 작은 것을 작은 것으로 보지 않고 심정의 세계에서 큰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우주적 대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부모 앞에 자식이라는 것은, 부모는 핏덩이를 낳아 왔지만‘이 아기는 세계적 대표다’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부모 앞에서는 절대적 존재라구요. 마찬가지로 하나님 편에서 보면 아담 해와는 비록 작은 것이지만 세계적인 대표다 이겁니다, 세계적인 대표.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 역사 과정에서 환경을 재창조해 나오는 데 있어서는 심정을 앞세워 가지고 행동을 하는데, 비록 작다고, 못났다고 무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는 세계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잘난 사람, 못난 사람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은 안 된다구요. 전도를 하더라도 저 사람 잘났느냐 못났느냐를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벌써 잘난 것으로 되어지기를 바라는 그 자체가 원칙에 어긋난 것입니다. 잘나게끔 만들겠다 하는 마음, 나로 말미암아 잘나게끔 만들고 영향을 미쳐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텐데, 잘나 가지고 나에게 총은 것으로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그런 존재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주체적 입장에서 나서게 될 때는, 내가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행동이 일체가 된 자리에서 그를 위하여 영향을 미치게 해서 그가 내 심정에 일치되고 내 행동해 일치되게끔 움직여야 됩니다. 즉 이렇게 나오면 이렇게 나가야 되고 이렇게 하면 이래야 됩니다. 굴리면 굴러야 되고 오라면 와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는 자기가 원하는 피조물로 다시 빚어 만들 수 없다는 겁니다. 이 놀음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오늘날 복귀섭리의 길을 담당한 인생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오늘날 믿는 사람들은 그릴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내가 믿으면 좋게 된다’어디서부터? 여기서부터 올라가는 줄 알고 있다구요. 여기서부터 올라 갈 줄 알지만 아니라구요. 이것이 거꿀잡이로 서 가지고 세계의 밑창을 뚫어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우리 인간은 한번 뒤집어져야 합니다. 뒤집어져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이것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벨의 자리에 섰다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님 대신 자각된 자리에 섰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나는 세계를 대표해 서 있다. 내가 만일에 요동하는 날에는 세계가 거꾸러진다’이러한 자각된 자리, 그 자리가 바로 아담이 서 있어야 할 자리요. 해와가 서 있어야 할 자리라구요. 그러면 그 자각된 자리에는 누구를 위해 서는 것이냐? 자기를 위해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주체되시는 하나님을 위해 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망각하게 될 때는 아무리 세계를 위해서 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자기를 위해 서는 겁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은 주체가 아니고 나는 상대적인 자리에 있는 존재로서 내 주체는 하나님이다' 라고 하며 돌아갈 수 있는 상대적인 입장에 서서 절대적인 마음을 가지고 나서야만 하나님의 복귀섭리 앞에 상대적 환경의 주체로서 혹은 대상으로 설 수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문제를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자체는 무엇을 할 것인가?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자체도 통일교회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대상으로서, 하나님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돼요. 일체의 모든 것을 통일교회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동으로 돌리면 동으로 돌아가고, 서로 돌리면 서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또 앞으로 밀면 앞으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미는 데 떨어 지는 것은…. 여러분, 눈이 온 다음에 넉가래로 미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밀고 나가는 데 있어서 옆으로 흘러가는 눈이 돼서는 안 됩니다. 어디까지나 가운데 붙어 가지고 몰려 나갈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류의 방향을 갖추어 가는 데 있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가는 교회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가는 교회,'교회가 내 맘에 쏙 들어 내 하자는 대로 하는 교회이니 참 좋다’그런 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가 절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교회가 아니라면 지긋지긋하게 그저 밤이나 낮이나 자기가 원치 않는 것만 시킨다 구요.‘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하지만 그런 것은 하나도 없고 생각지도 않는 입장에만 세운다는 겁니다. 그건 왜? 재창조함 받을 흙덩이와 마찬가지인데 그 흙덩이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물을 퍼 부으면 질척질척해야 되고 말리면 굳어져야 되고, 이기면 밀가루 반죽같이 되어야 되고 뚝 떼어 놓으면 가만히 있어야 되고 굴리면 굴러가야 되고 그래야 지음받을 수 있는 것이지, 거기에서‘내 마음에 든다, 내가 좋아 한다' 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재창조함을 받을 인간은 자기의 소원의 요건을 제시할 수 없습니다. 자기 방향성을 가질 수 없습니다. 주체자의 방향에 완전 일치되어 가지고, 완전히 다시 지음 받아 가지고 공인 받을 때까지는 하나의 주체로서 설 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를 주장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뭐‘복귀섭리는 재창조역사다' 라고 말은 잘하지요? 재창조를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자기가 있어 가지고 재창조 돼요? 타락시킨 것도 상대적 요건에 의해 했기 때문에 언제나 이 상대적 요건이 문제입니다. 상대적 요건이 문제다 이겁니다. 내가 창조하는데 창조 안 되겠다고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물이 꽁꽁 얼어 붙었으면 거기에 물을 암만 부어도 이길래야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기려면 녹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 환경이 그럴 수 있게끔 누가 하느냐? 창조주가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 필요요건에 응할 수 있게끔, 내가 가면 가고 오면 올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 복귀섭리의 뜻을 세워 나가는 데는 얼마나 힘이 드느냐? 한 사람을 재창조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이냐? 하나님께서 6천년에 걸쳐 인류들을 끌고 나왔는데, 이 6천년이라는 것도 인류 문화사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 역사를 두고 보면 뭐 수십만 년이라구요. 한 사람 완성시키는데 있어서 수십만 년이 걸렸다구요. 하나님도 그랬다구요.
왜 못했느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라는 고질에 딱 잡혀 가지고 그것이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기 때문에 다시 만들려고 이겨 놔도 그것은 남아 있다구요. 그 남아진 것이 하나의 핵심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독소를 품고 있고 독소의 물이 전부 다 들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깨쳐나가기 위해서는 별수없이‘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고 했으니 반대받으면서도 극복하는 거라구요. 그 반대로 깨뜨리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 신앙생활은 자기 파괴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자기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파괴함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이상도 파괴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니 뭐 세계니, 전부 다 부정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완전부정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힘든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6천년 걸린 것인데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렇잖아요?
그러면 하나님이 육천년 동안 재창조 과정을 거쳐 가지고 뭘 만들었느냐? 이 인간 역사가 시작되기 전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 가운데 사람 하나를 지었는데 그것이 누구냐? 아담입니다. 아담 하나를 지었다는 거예요. 아담 하나 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소망이 여기서 싹이 트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담 하나 짓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했느냐? 아담 하나만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까 해와를 지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보기지 선한지라. 좋은지라 하셨습니다. 왜? 종적인 하나님과 아담의 관계만 가지고는 안 되고 종횡을 갖추어 가지고 거기에 상대적 인연이 성사돼야 좋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여 아담이라는 존재가 역사상에 처음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이상하시던 아담을 처음 지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 가운데도 아담과 같은 존재가 지상에 재출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메시아 재림사상입니다. 그러한 아담이 나오지 않고는 해와를 지을 수 없다. 이렇다구요. 그렇잖아요? 아담의 갈비뼈를 빼내 가지고 해와를 지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나오기 전에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전부 다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건 흙덩이와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람 같은 꼴은 했지만 사람은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공인된 창조이상 법도로 사람이라 인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단 아담만, 아담 만이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대신 탕감복귀하는 것이 재림 메시아입니다. 재림사상입니다. 재현 메시아입니다. 그런 분이 재림 메시아, 재현 메시아입니다. 재림이나 재현이나 마찬가지라구요. 둘째 번 나타난 메시아입니다. 그 메시아가 나와야만 비로소 하나님이 원하는 해와, 신부를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신부는 이 땅에 있는 것을 초월한 존재입니다. 세상과 화합하게 안돼 있다구요. 모든 것이 상치(相馳)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는 땅 위에 세계 가운데 왔다 하더라도, 세계의 수많은 국가와 인류 가운데 왔다고 하더라도 그 가운데 빠지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피라밋과 같이 세워 가지고 최고 꼭대기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를 종합해 보면 그건 아담 해와라구요. 두 사람이라구요. 남자 여자라구요. 남성을 대표한 한 남자와 여성을 대표한 한 여자, 이것이 신랑 신부로서 딱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딱 하나되는 데에는 그들의 아래와는 관계가 없다구요. 하나님만이 거기에 관계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본래의 기준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아담 해와만이 묶어지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묶어지느냐? 하나님이 비로소 창조이상을 완성했다고 할 수 있는 기쁨을 중심삼고 묶어지는 것입니다. 그 둘이 만나는 것은 무슨 인연을 따라 만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요즘 뭐 천생 인연이니 뭐 어떻고 하지만, 인연따라 만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무엇 따라 만나느냐? 기쁨에 따라 만나는 것입니다. 만나는 데는 기쁘기 위해 만나는 것이지 울고 불고 하기 위해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재림이상이 이루어지는 그 자리는 회개와 용서라는 조건을 넘어서는 자리입니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회개와 용서라는 조건을 넘어서는 자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는 완성한 세계입니다. 완성한 세계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요구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주체를 위할 수 있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주체를 생각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주체를 사랑하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주체 되시는 하나님은 거기에 지지 않는 사랑으로 돌려보낼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일 것입니다. 복귀섭리 역사는 그것을 표준해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냐.
타락한 인간 세상에 있어서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야! 아담 해와를 다시 찾았다' 고 할 수 있는 것인데, 그 기쁨의 순간은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그런 한 순간인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기준이 오늘날 인간 세상에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최고의 중요한 사항이 아니겠느냐.
그 자리를 붙들고 보면 거기에는 세계가 다 달려 있다구요. 다시 말하면 아담 가운데에는 이상적 가정도 있었고 이상적 국가와 이상적 세계가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분이 가는 길 안에도 이상적인 가정은 물론이고 이상적인 국가와 이상적인 세계가 있어야 될 것이 아니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오늘날 이 땅이 그렇게 되어 있느냐? 그렇게 못 되어 있으니까 결국은 그러한 주체가 나오더라도 또 잡아먹기 일쑤고, 고생시키기 일쑤가 아닐 것이겠느냐.
하나님이 이 두 분을 창조하신다면 이 두 분이 해야 할 일은 뭐냐? 인간 세상, 이 타락한 인간을 다시 창조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창조되어 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못 되어 있을 때는 이 두 분이 인간 세상을 다시 상조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자식을 낳아 놓으면 아담 해와의 후손과 마찬가지인데, 아담 해와의 아들딸과 마찬가지인데 그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누가 완성시켜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이 완성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담 해와가 완성시켜야 됩니다. 이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두 분이 와 가지고 해야 할 일은 이 세계를 다시 부활시키는 일입니다.
자, 이렇게 보면 복귀섭리역사는 아담 해와를 지어 가지고 종적 관계로서 지금까지 역사한 거라구요. 인간은 하나님을 중심삼고‘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우리의 완성의 기준을 세워 주소서’이래 가지고 종의 종에서부터 종, 종으로부터 양자, 양자의 자리를 거쳐서 직계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부모의 자리까지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거꿀잡이로 올라가는 거라구요, 거꿀잡이로. 그렇잖아요? 구약 전 시대인 종의 종에서부터, 야곱 이전시대인 종의 종을 거쳐 쭉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양자의 자리를 거치고 아들딸의 자리를 거쳐 가지고 아들딸이 비로소 참부모 되시는 메시아를 만나서 인류의 부모의 자리에 서게 된다면- 이렇게 올라온 것은 부모를 찾아 올라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꾸로 올라가는 거라구요- 종의 종시대부터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 아들의 시대, 부모의 시대로 구원하는 거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본래 타락은 혼자 한 것이 아니라구요. 부모가 한 거예요. 그러니 복귀도 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복귀해야 된다구요. 그건 원리가 그렇다구요. 원칙이 그렇다구요.
그러면 이 아담 시대까지는 무슨 권이냐?(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천사장 복귀권이다. 즉, 천사장 복귀시대라구요. 타락이 뭐냐 하면 천사장이 실패한 것입니다. 양자 복귀권, 왜 양자라는 말을 했느냐? 본래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되려면 아버지로부터 출발해 가지고 아버지와 더불어 끝을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출발을 어디서 했느냐 하면 타락했기 때문에 거꾸로 했다구요. 사탄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혈통이 다르다구요. 그래서 양자라구요. 그건 천사장의 후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양자권까지는 천사장권 시대입니다. 즉 신약시대까지는 천사장권 시대라구요. 천사장 복귀시대이고 여기서 아들시대까지는 뭐냐 하면 아담 복귀시대입니다. 아들 복귀시대라구요. 이 아들을 복귀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여기서 일대, 총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을 복귀하려면 여기서 어떻게 하느냐 하면 천사장과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플러스되어야 된다구요.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천사장이 하나돼야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하나된 자리에서 해와를 찾아야 됩니다. 그리고 이 자리는 누구 자리냐 하면 이자리는 세례 요한의 자리라구요. 이것은 누구냐? 이것이 플러스되어 가지고 하나되어야만 무엇을 찾는다구요? 해와를 찾는다구요. 이것이 복귀 섭리라구요. 뭐 어쩔 수 없다구요. 이때까지는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이 위치를 이동하면서 까꾸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 위치는 고정이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이스라엘 종교역사를 보게 되면, 지금까지의 싸움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헬레니즘(hellenism)과 헤브라이즘(hebraism)이 싸우는 거라구요. 결국은 하나님의 역사와 인간의 역사의 싸움이라구요. 천사장하고 하나님의 소망의 아들하고 싸우는 거라구요. 로마시대에는 헬레니즘이 헤브라이즘을 지배했고, 중세에 와 가지고는 이것이 거꾸로 되어 가지고 헤브라이즘이 헬레니즘을 지배한 것입니다. 그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요즘에 와서는 헬레니즘이 헤브라이즘을 지배하는 것입니다. 즉, 물질주의가 유심주의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엇바꿔지며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하나님이 세례 요한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반드시 축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를 축복하는 것은 모든 것을 상속해 주고 인계해 주는 의미가 내포돼 있는 거예요. 세례 요한이 유대교의 대표, 이스라엘의 대표와 마찬가지 입장에서 상속을 해 줘 가지고 예수를 내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두고 보면, 예수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 앞에는 가정도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나라도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세계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 나라와 같은 기준,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그 기준을 세례 요한이 미리 준비해 가지고 예수에게 상속해 줄 때, 그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그 위에만 서는 날에는, 세례 요한 꼭대기에만 서는 날에는 가정도 가질 수 있고 나라도 가질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로마제국만 굴복시켰으면 세계는 통일되었을 거라구요.
요때까지는 올라가다가 만일에 실패하게 되면 꽝 떨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실패하는 날에는 떨어져 내려오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정성을 더하는 사람은 그대로 가지만 여기서 실패하면 또 떨어지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심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나오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 이 사람은 떨어져 나갔지만 여기에서 그 사람보다 더 심정이 올라가게 되면 그 심정을 이어받아 가지고 나중에는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디까지나 심정을 상속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심정을 상속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더 사랑한다는 것은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완전히 빚어져 가지고 심정의 일치점을 높여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이기 때문에 종의 종에서부터 종의 자리로 점점 심정이 높아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양자의 자리를 거쳐 아들의 자리로 이어 가지고 신랑 신부의 자리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거기에서 비로소 부모가 나오는 것입니다. 부모가 나오면 어떻게 되느냐? 부모로부터 상대가 벌어지게 되면 횡적인 역사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여 부모로 세워 놓았기 때문에 이것이 올라갔다 무너지고, 이렇게 실패하는 것이 거듭됐지만 6천년 역사를 중심삼고 이것이 결정되게 될 때는 평면적으로 탕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복귀해야 하는 것이요, 아담 해와는 인류를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 그분은 참부모인데, 그 참부모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인류를 복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류를 재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만일에 국가기준만 있으면 법으로 치리하는 것입니다. 법으로, 안 되는 날에는 깎아 버리는 것입니다. 걸리는 것은 들이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갖다가 판에다 집어넣고 미는 거예요, 하늘땅이 딱…, 프레스(press)모양으로 공장에서 철형(鐵型)을 만들어서 찍듯이 딱 찍는 거예요. 그리고 그 가외에 필요 없는 것은 다 잘라 버리면 그것만 딱 남는 것입니다. 그렇게 데꺼덕데꺼덕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강한 법으로 안 되는 것은 전부 다 따 버리는 것입니다. 여지없이 딴다 이겁니다. 민주주의 시대가 아니라구요.
그것이 악당 같은 이 패들을 가만히 두어 가지고 가능할 것 같애요? 하나님이 6천년 동안 수고해 가지고도 못한 놀음을 오시는 재림주가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재림주는 무엇을 가지고 오느냐? 법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심판의 공법(公法)을 가지고 오시는 것입니다. 심판권을 갖고 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안 되면 그것으로 자르는 것입니다.
어느 기준이 있어야 된다구요? 사탄이 자랑하던 국가기준 이상의 나라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워지지 않고는 그러한 하늘나라의 헌법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상나라에 헌법이 있지요? 그러니 하늘나라도 헌법이 있어야지요? 그 헌법이라는 것이 뭐냐? 개인의 생활을 완전히 유지시킬 수 있고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침해받지 않고 완전히 갈 수 있는 그런 내용을 결정 짓는 것이 헌법으로 만들어져야 됩니다. 그렇지요?「예」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살 수 있는 개인적인 생활관, 가정적인 생활관, 국가적인 생활관, 세계적인 생활관, 천주적인 생활관을 보호하고 그 생활을 지탱시킬 수 있는 이러한 내용의 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하늘나라의 헌법이 될 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이 이래라저래라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오시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여기서 비로소 가정의 가법이 생긴다구요. 인류역사 노정에 비로소 가법 (家法)이 생긴다구요.
타락한 인간 세상에는 하늘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가법이 없다구요. 전부 다 타락한 가법이라구요. 수많은 민족이면 민족들이 전부가 뭐 얼룩 덜룩한 문화권을 중심삼고 이어온 습관적이고 전통적인 것이라구요. 그러니 단일 문화권을 중심삼은,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역사적 전통이 세워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정을 가지면 가법에 의해서 치리받아 가지고 살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언어도 둘이 아닙니다. 말도 앞으로는 전부 다 혁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배운 그 말을 아담 해와가 할 것이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아담 해와가 하는 말을 배우기 때문에 말이 자동적으로 통일이 되는 것이고 문화도 자동적으로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도 둘이 있을 수 없고 하나입니다. 그거 그렇게 나을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자리에만 서는 날에는…. 이러한 자리에 서려면 어떻게 서야 되느냐? 인간 세상의 중심이 이것이기 때문에 사방으로, 동서남북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것이 상대를 찾아가는데 있어서도 동서남북 사방으로 빼 가지고 상대되는 곳을 통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이것이 돌아갈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복귀섭리시대, 그때가 되면 상대가 안 되는 사람이 있거들랑 상대되는 곳을 찾아서 갈 수도 있고 돌아가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례 요한이나 사가리아 가정이 받들지 못 한다고 이방으로 가면 되느냐? 안 됩니다. 그때는 종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요? 종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동할 수 없습니다. 이건 절대적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 같은 양반도 그렇다구요. 양반 이라면 여러분 뭐 이상하지만 말이예요. 왜 이렇게 한국 땅에서 지지리 고생하느냐? 미국 같은 곳으로 훌훌 날아가면 이렇게 고생 안 해도 세계적인 기반을 닦고도 남았을 텐데. 왜 그러냐? 종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남아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아담 해와, 참부모를 창조하기 위한 놀음을 수십만 년 동안 해 나왔습니다. 밀가루에 물을 타서 밀가루 반죽을 만들어 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면 기독교입니다. 하나님의 뜻 하게 되면,‘아 그래도 그리 가겠소. 때리더라도 가겠소’하는 것이 지금의 기독교입니다.
즉,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주물러도 주무를 수 있게 되어 있고 나라를 주물러도 주무를 수 있게 되어 있고 세계를 주물러도 주무를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예수가 와서 예수인 줄 알게 된다면 예수가‘자! 하자’하게 되면‘예이’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주무를 수 있다 이거예요.‘이렇게 옮겨 놓자’하면‘예 그럽시다’하게 되어 있지, '아이고 나 싫소'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런 과정에 있어서 처리방법이 민주주의라는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있기 때문에 개인도 옮겨 놓을 수 있고 가정도 옮겨 놓을 수 있고 나라도 옮겨 놓을 수 있고 세계도 옮겨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사탄권에 있는 사람과 하늘권에 있는 사람이 싸우고 있는데, 그들의 자리를 누가 결정하느냐? 사탄도 못하는 것이요, 하나님도 못한다구요. 그러면 누가 결정하느냐? ‘너희들끼리 해라’이겁니다. 너희들 끼리 결정해서 민주주의로 가면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이고, 사탄편으로 가면 사탄이 주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주인이 오거들랑 거기는 누가 주인 노릇을 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주인 노릇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에 본래의 아담의 사명을 완결한 메시아가 와서 딱 잡아 가지고‘야, 이리 가자’할 때 한꺼번에 왈카닥 가게 되면 영원히 그의 아들딸이 되는 거라구요.
참부모님을 설정하는데 뭐 선거하겠어요? 오시는 메시아를 선거해 가지고 설정하겠어요?(웃음) 그것 다 과정에 있어서 불가피적으로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 박대통령이 하는 일은 참 잘했다는 거예요. 뭐 한국적 민주주의라는 말이 듣기에 참 좋아요. 그런데 한국적 민주주의 대신 한국적 천주주의,(웃음) 그러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분이 그것을 몰라서 그렇지, 알기만 하면 틀림없이 그럴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제일 중요한 문제, 하늘적인 입장에서 볼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기쁠 수 있는 사항과 슬플 수 있는 사항이 둘에 귀결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여러분은 뭐 복귀섭리에 있어서는 상대가, 환경이 절대 문제라는 것을 알았지요? 이 환경을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자기를 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희생해야 합니다. 희생할 뿐만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투입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가 자기를 인정해야 되는 거라구요. 내가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시는 주님이 만일에 ‘내가 재림주다, 따라와라' 암만 그래도 누가 재림주로 믿나요? '내가 아니다' 하더라도‘나는 아니라도 좋소. 그냥 좋소' 하며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러한 동기의 영향을 가져 가지고 그들이 안 믿을래야 안 믿을 수 없는 심정적 폭발력이 솟구쳐야 됩니다. 그것은 누구로 말미암아? 자기로 말미암아? 그것은 관계없다구요. 이 땅에 온 주체로 말미암아, 자기도 모르게 신이 나는 거라구요. 과거부터 지금까지 느끼지 못하였던 폭발적인 심정적 뭐라 할까, 피스톤으로 말하면 발동이 강하게 걸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상이 반대하든, 나라가 반대하든, 부모가 반대하든‘나는 간다, 나는 간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 뭐 처녀들도 그렇잖아요? 옛날 우리 동네에 그 어떤 처녀 하나가 있었는데 아주 뭐 마사 많은 처녀로 악착같기가 말 할 수 없는 처녀였어요. 누가 시집가라고 하게 되면 무슨 시집이냐고 남의 얼굴을 할퀴기로 대표적이었는데 때가 되니까 그것도 어떻게 한국에 있는 남자가 아니고 저 만주에 있는 거무튀튀하게 생긴 남자를 하나 만나더니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야야! 너 이제 신랑을 따라가야지? 하니까‘아! 가고 말구요' 하며 뭐 만난 지 사흘 만에 보따리 싸 가지고 떠나는 거예요. 그걸 보고 감탄했다구요. (웃음) '부모고 무엇이고 한꺼번에 버리고 달아나누만' 하면서….
자, 그럴 수 있는 것이 인간 세상이니 그 이상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그러한 종교가 나오거든 나라도 버리고, 친척도 버리고, 부모도 버리고, 자기까지 버려도 좋다 하며 나설 수 있는 운동이 지상에 벌어져야 됩니다. 오늘날 한국사회에서는 통일교회가 그런 교회인지 모르지요. (웃음) 왜, 기분 나빠서 그러나요?(웃음) 진짜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몰라서 그렇지 아는 날에는 안 그럴 수 없다구요. 여기 서 있는 이 사나이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무엇이 아쉬워서 그 소문을 들으면서도 일생 동안이 놀음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뭐 밥이 생겨요 뿔이 생겨요? 뭐 생기는 거 없다구요. 그저 언제 보아도 뭐 기가 막히다구요.
요즘에 남이 알기를‘통일교회 문선생은 뭐’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가면 갈수록 태산이라구요. 여러분은 뭐 뒤에서 따라오니까 그런것 모르지만, 가면 갈수록 태산이라구요. 더 숨가쁘다구요. 이 봉우리에 올라가서는 그것이 끝인줄 알았는데 봉우리가 또 있더라 이거예요. 또 올라가니 또 있더라 이거예요. 그 다음에 또 올라가니 또 있더라 이거예요. 그러나 어느 한 때는 끝이 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50평생을 투입해 가지고 올라왔는데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자, 이거 한국이 어느 정도까지 평평해 가지고 다 눈 아래 보일 수 있는 때가 되면 그것으로 끝날 줄 알아요? 이제 미국을 눈 아래 보아야 되고 공산당을 눈 아래 봐야 된다 이거예요. 그 다음 나중에는 영계에 가 있는 옛날의 성인이었던 석가모니, 공자, 예수 같은 분들까지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맨 나중에 가서 하나님 앞에 나서 가지고 하나님 하고 담판지어야 된다구요. 지금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하나님, 어떻게 돼서 이렇게 됐소? 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되긴 어떻게 돼? 나야 아나? 하며 잡아뗀다는 거예요. 시침뗀다구요.‘내가 뭐아나?' 그렇게 하나님도 잡아 떼야 된다구요. 왜? 인간이 하나님을 쳤으니 최후에도 하나님이 인간을 저버리는 놀음을 한다구요. 예수님이‘어찌 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고 최후에 기도한 것도 그거라구요.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하늘이 버리지 않으면 탕감복귀 원칙이 성립 안 돼요. 사탄이 공인 안 한다구요. 자 이렇게 생각하면 그거 쉽겠어요?
오늘날 세상에 뭐 계룡산 신도안에 가 보게 되면 무슨 뭐 앞으로 하늘의 뭐가 되고 뭐가 되겠다고 하는 도적놈 같은 패들이 많이 엎드려 있다구요. 그러나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은 이미 한 곳을 위해서 어인(御印)을 찍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상세계에 올 때는 벌써 천지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와야 된다는 거에요. 하늘나라의 어인을 받아 가지고 와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고는 세상에서 종교적인 이념을 중심삼고 통일을 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또, 주먹구구로 안 된다구요. 그것이 전부 다 조직을 짜 가지고야 되는 것이지, 집 하나를 요거 뭐 설계하기도 힘이 드는데 왕창 무너진 세계를, 누더기 판을 꿰매서 물샐틈없게끔 전부 다 짜 가지고 물이 안 새게끔 꿰매 놓지 않으면 복귀섭리를 완성할 수 없다구요. 그게 간단할 것 같아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제일 중요한 사항이 몇 번 있었느냐? 슬픔 가운데서 제일 슬플 수 있었던 것이 무엇이냐? 아담 해와가 왕창 깨쳐 나갈 때 천지가 아득했을 것입니다. 창조위업이 한꺼번에 굴러 떨어져 나갔다는 거예요. 그렇잖겠어요? 사랑하는 아들딸한테 주려고 가정 집물(家庭什物)을 잘 꾸며서 준비했는데 이 아들딸이 죽으면 그 아들딸을 위해서 준비했던 가정집물이 귀하겠어요? 아들이 있어야 모든 게 빛도 나고 다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누구한테 해준 것이 됐느냐? 아들딸을 위해서 정성을 들여 가정집물을 마련해 준 것인데, 사탄이 아들 딸을 죽여 버리고 자기가 주인 노릇을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판국이 오늘날 이 세계, 하나님이 보는 이 세계인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악당의 무리를 누가 때려부숴야 되느냐? 그것을 때려부수는 데는 하나님이 하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이 할 수 없다구요. 이것은 사람이 해야 됩니다, 사람. 그런데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사람이 못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6천년 복귀섭리가 연장되어 내려온 것입니다.
그것을 때려부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은 영원한 공법의 주인공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사탄을 끌어다가 참소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사탄을 고소해야 된다구요. 사탄이 변호하는 것을 보고 검사의 입장에서 논고를 해 가지고 꼼짝하지 못 하도록 들이 조여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타락한 천사장 말고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들이‘옳소! 과연 옳소! 옳소' 라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슬픔을 가져 온 하나의 중요한 사항이 무엇이었더냐? 타락이었습니다. 타락했으니, 떨어졌으니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4천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이란 특정한 민족을 택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이란 승리했다는 말입니다. 승리는 무엇에 승리했느냐? 사탄을 대해서 승리했다는 거예요. 이와같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나온 것으로 보아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선민을 중심삼아 4천년 동안 키워 가지고 메시아를 보냈습니다.
메시아의 출현은 무엇의 출현이냐? 실패한 아담을 수습하기 위한 대표자로서 출현한 것입니다. 아담 가정의 실패, 아담 종족의 실패, 아담 민족의 실패, 아담 국가의 실패, 아담 세계의 실패를 복귀하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구세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다 맞다는 거예요. 그거 보게 되면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 못 하는 거예요.
세상을 구하니 나라도 구하는 것이요, 그 다음에는 민족도 구하는 것이요. 씨족도 구하는 것이요. 가정도 구하는 것이요. 개인도 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세주로 오신 것입니다.
자, 그러니 아까 말한 거와 같이 구세주의 상대적 요건으로서 주체가 하자는 대로 놀아날 수 있는 상대가 돼야 합니다. 주체가 올라가면 올라가고 내려가면 내려가고, 이리 가면 이리 가고 저리 가면 저리 가고, 로마로 가자고 하면 로마로 전부 가고 말이예요. 딴 데로 가자 하면 갈수 있어야 합니다. 하자는 대로 했더라면 예수가 죽었겠어요, 안 죽었겠어요?「안 죽습니다」
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죽은 것이 자살(自殺)이냐. 피살(被殺) 이냐 할 때, 뭐예요? 자살은 안 됐으니, 자원살(自願殺)이야, 피살이야? 뭐예요?「피살입니다」피살이예요, 피살.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라고 했는데, 그거 좋아서 그말을 했겠어요? 할수없는 절망 가운데서 가룟 유다를 보고 ‘너는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 고 했는데, 그게 좋아서 하는 말이예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말대로 죽기 위해서 온 구주라면 가룟 유다가 안 나오면 안된다구요. '너는 안 났다면 안 될 뻔했도다’ 이래야 될 것인데….
그런 퇴폐적인 신앙은 다 밟아 치워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기성교회는 추풍낙엽과 같이 떨어져 나간다는 겁니다. 이렇게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기성교회를 망한다고 하니까 기성교인들이 통일교회를 보고 ‘그거 이단이지…' 라고 하는데, 망하라고 하는 사람이 망하라고 할 수 있는 권위를 갖고 망하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 테요? ‘그것은 안 되지’ 그런가요? ‘그래 그것은 그렇지’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있어서 또 다시 슬픈 사항이 뒤넘이친 것이 예수의 죽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 기쁠 수 있는 때, 그런 때가 언제 올것이냐? 지금 왔어요, 안 왔어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지금까지는 오지 않았습니다. 어느 한 때 와야 된다는 그 기준, 그 한계점을 대표한 사람으로 오는 그 사람이 누구냐?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주라는 사람입니다. 그때가 역사적으로 슬펐던 사항을 제거시키고 기쁠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이 벌어지는 때가 아니냐.
역사시대에 왔다갔던 수많은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자, 우리 하나님을 놓고 한 번 말해 봅시다' 라고 할 때 무엇을 갖고 말할 것이냐? ‘아, 역사시대에 있어서 공자님이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어요? '뭐 죽은 예수님이 훌륭하다' 고 말할 수 있어요? 석가모니 같은 양반들이나 뭐 누구누구를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그런 성인들 자체도 머리를 들고 하나님 앞에 말해 보자고 한다면 슬펐던 과거사(過去事)는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기쁠 수 있는 일만 말해 보자'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석가모니도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것을 위해서 말해야 되겠기 때문에‘메시아를 보내면 그 메시아를 중심삼고 말해 봅시다’ 해야만 하나님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유교인들도 ‘하나님! 당신이 보내신 메시아를 중심삼고 말해 봅시다’ 해야 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아! 예수 중심삼고 말해 봅시다’ 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이 보낸 재림주를 중심삼고 말해 봅시다’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옛날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좋아하는 가운데서 말해 봅시다, 할 때 하나님께서‘오냐 오냐’ 할 수 있는 때가 어떤 때겠느냐? 지금까지 역사시대에는 그런 때가 없었습니다. 있긴 있지만 그것은 시시한 것이었다구요. 전부 다 더러운 것이었다구요. 전부 다 사탄편 울타리 안에서 뭐 좋고 어떻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좋고 기쁠 수 있는 일은 앞으로 구세주가 오게 되면 그 구세주를 중심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도 전부 다 오시는 주님을 증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도 전부 다 목이 걸린다구요. 이것을 싫다고 하다간 망하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이 들이 까는 거라구요. 그러니 망하게 마련이예요. 나라든 세계든 전부 망하게 마련입니다. 왜?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직까지 슬펐던 역사시대를 넘어서지 못했으니 슬펐던 역사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기쁠 수 있는 새로운 역사시대에 있어서 기쁨으로 자랑할 수 있는 한 때가 와야 됩니다.
그 한 때는 어떤 때냐? 우리가 타락한 거짓 부모는 가졌지만 선한 부모는 못 가졌기 때문에 선한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때가 아니냐. 아담 해와가 선한 부모를 만들 때까지….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아담 해와의 후손이 오늘날 인류의 표준일 것인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써 인류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 완성해야 할 것은 누구의 책임이냐? 다시 오시는 메시아의 책임입니다. 이 땅에 다시 오시는 메시아가 참부모의 자리에서 이들을 다시 낳아 줘가지고 중생시키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시는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그렇게 힘든 일인 것을 하나님이 아시기 때문에 그것을 반대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이 오늘날 민주세계, 즉 기독교 문명권입니다. 밀가루 반죽과 같아서 반죽해 놓으면 꼬물꼬물한 덩제기(덩어리)들은 있고, 이겨진 것도 있다 이겁니다. 그것이 지금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 기독교는 전부 다 한 곳으로 향해 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제는 하나님에게 슬픈 역사를 남기지 않아야 할 텐데 만일에 반대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여기서 우리 통일교회 반대하면 붕 떨어지지요?(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그렇게 되면 몇천 년 가는 거예요, 몇천 년. 알겠어요? 몇천 년 떨어진다구요. 복귀섭리는 2천년 만에 돌아오기 때문에 올라가는 데는 2천년을 통해 올라갑니다. 그렇지요? 2천년을 통해서 올라가기 때문에 떨어지면 복귀도 2천년 걸립니다. 그렇지만 요 횡적인 시대에 들어가면 그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왜? 방향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세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이 반대하면 다른 나라가 있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세례 요한이 한 사람만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때에는 복귀섭리가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로 말하면 2천년의 실패를 20년 만에 탕감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3차의 7년노정인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는 2차 노정 가운데서 5년째를 넘어서는 때에 있습니다. 알겠어요? 오늘이 몇 년 몇 개월 몇 일 째인가 하면 5년 11개월 19일째 되는 날입니다. 이제 42일만 지나면 5년은 끝나는 것입니다. 남은 것은 6년, 7년…. 그렇기 때문에 세계 정세는 1974년까지 모가지를 걸고 지금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거 보면 우리 원리가 어지간히 갖다 때려 놨지요? 두고 보라구요. 1970년서부터 두고 봐라 이거예요. 1970년서 부터 1974년까지는 세계가 그저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때는 꼭대기를 서로 취하려고 하는 때이기 때문에 이 녀석은 이리 가고 저 녀석은 저리 가고, 전부 다 이렇게 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맨 나중에는 둘이 되는 것입니다. 둘도 무너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여기서 둘이 무너져 내려오면 여기는 가인 세계이고, 여기는 아벨 세계입니다. 이것은 아벨을 앞세우고 이것은 가인을 앞세우는데 사탄이 꺼꾸러져 내려오게 되면 하늘은 남아 있기 때문에 아벨은 그냥 올라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무너지면 무너질수록 들어날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을 것 같다 이거예요. (웃음) 왜 웃어? 통일교회는 아무 것도 안 하고 발전도 안 해도 좋다는 거라구요. 발전 안 하더라도 악착같이 그저 움직이기만 하게 되면 들어난다 이거예요.
세계가 다 무너져 가지고 종자를 못 받게 되더라도, 종자를 받을래야 받을 수 없게 되더라도, 통일교회가 조그마한 나무에라도 열매만 딱 맺혀 있으면 거기에서 종자를 받아 가지고 그것을 갖다가 세계에 번식시킬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면 좋겠지요? 「예」 통일교회 패들이야 좋겠지, 기성 교회는?(웃음) 지금 때는 우리가 12년을 넘어 가지고 13년째를 맞는 때입니다. 그래 가지고 명년 4월이 되면 13년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2차 7년노정은 야곱이 에서를 찾아가던 때와 마찬가지의 기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을 중심삼아 가지고, 21년 노정 가운데서 14년 때에 야곱이 가정을 수습해 가지고 만물 축복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이제 14년이 넘어서는 날에는 우리 통일교회 가정을 수습해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생님이 말한 거와 같이 2차 7년노정만 끝나면 족보를 꾸며야 되겠다는 겁니다. 그런 말을 들어 봤어요? 야곱 노정에 맞먹는 거예요. 야곱이 14년 만에 비로소 가정을 중심삼고 가계를 꾸며 놓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도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족보를 꾸미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것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14년 이후의 7년 노정은 물질세계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앞으로 돈이 많아집니다. 기분 좋아요? 가만 들으니까 그럴 성싶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지금 그렇게 돼 있다구요. 얼마만큼 많겠느냐? 에서가 부러워할 만큼 많아집니다. 알겠어요? 에서가 모가지를 빼 가지고 부러워할 만큼 많아지기 때문에‘여기 있소’하면 '오냐’하는 거예요. 사탄은 물질을 붙들고 지금까지 좋아했기 때문에, 에서도 물질이라면 눈이 뒤집어지기 때문에…. 기성교회 목사는 밥목사로서 물질에 눈이 뒤집어져 있다 이거예요.(웃음) 야곱이‘옛다 너 먹고 물러가라’하면‘아이쿠 나 받았다’할때 포위 작전을 해 가지고 뒤로 돌아 들어가면 주었더라도 야곱 것이 된다는 그 말이라구요. 그것이 왜 내 것 되느냐? 져서 굴복하기 때문에 내 것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재미나는 복귀의 노정이 있을 성싶다는 것입니다.
지금 때는 어떤 때냐? 우리 총각들은 말이예요. 총각들에게는 어떤 때냐? 야곱으로 말하면, 야곱의 일족에 해당할 수 있는 패들이 통일교회 청년들입니다. 그러니 야곱이 가자 할 때‘예이’해야 합니다. 보따리 싸라 할 때‘아버지, 괜히 보따리는 왜 싸요? 요랬다가는 반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방 사람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보따리 싸고 가자 할 때‘어딜 가요? 한다면‘가긴 뭐 어딜 가겠니? 나 가자는 대로 가자, 너희들은 몰라’하지, 사정 얘기하게 돼 있나요? 야곱이 뭐 옛날 자기가 축복을 받을 때 거짓말을 했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겠어요? ‘하여튼 가자!’'어디로 가요? 하고 물으면‘어디로 가다니. 나 가자는 대로 가자’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이게 남쪽으로 갈 줄 알았더니 북쪽으로 간다 하여 도망 갔다가는 망할 것입니다. 이방 사람이‘야 요놈아, 너희 에미 애비 일당들이 전부 다 도둑질해 가지고 갔는데 요놈 잘 잡혔다’하며 복수를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옥살박살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믿으면서 통일교회에서 가지고 하는 대로 안가는 패들은 어떻게 될 것이냐? 내가 뭐 옥살박살 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할수없이 옥살박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아니냐.
그때는 아무리 따라올래야 따라올 수 없습니다. 가는 것은 보이지만 이미 철망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따라올래도 안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대이동 시대가 오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남한에서부터 북한으로 대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고향을 한 번 가 보고 싶지요?「예」삼팔선이 열리게 되면 문선생이 일등으로 가고 싶다구요. 다음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대이동이 벌어져야 할 것입니다. 한국이 만약에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들게 되면, 한국은 한국만을 위해서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세계복귀를, 세계 이스라엘권을 위해서…. (녹음이 잠시 끊김)
미국은 가인 나라로서 세계 축복을 받은 국가의 대표국이기 때문에 미국을 향하여 통일교회는 대이동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라파에서도 가고 일본에서도 가고 한국에서도 간다구요. 대이동이 벌어진다구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렇게 돼 들어가나요. 안 돼 들어가나요? 대이동이 벌어지는데‘아이구 이동하지 마소, 마소’하면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한국도 이제 어느 한계점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대이동을 하여야 할 때가 돼 들어오는 것입니다.
역사는 이동하는 무리로 말미암아 새로이 혁명되어 나오고 새로이 창건되어 나오는 것이 아니냐. 이것은 하나님이 앞장섰기 때문에, 하나님이 모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는데 있어서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인도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믿고 가는 한 불가능이 없으리만큼 가는 길을 활짝 틔워 줄 것입니다.
선생님은 미국을 가더라도 미국 산야가 넓다고 보지 않아요. 이것이 세계의 일부이기 때문에 이것을 다둑거려 가지고 전부 다 녹여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불쌍한 한국 사람 잘살게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좋습니다」보통사람, 여기 처음 온 사람은‘흥, 당신이 무엇이기에, 그때 가 봐야 알지…’(웃음) 헌법을 편찬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그 헌법을 발표하기 전에 알 수 있나요, 없나요? 「압니다」 이번도 그렇잖아요? 이번 이 10.17조치 10월 유신)로 말미암아 새로운 헌법을 설정해 가지고 쭉 이제 발표하는 데, 발표하기 전에 전체가 알기 전에 아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몇 사람이예요? 그것은, 설정 위원 몇 사람밖에 모르는 거라구요. 그리고 그것이 다 될 때까지는 발표하나요? 「안 합니다」 발표했다가는 안 된다는 겁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이 뭘 하고 있는지 뭐 아나요? 그저 ‘저 사람 저러고 말지…’ 그러고 말 것 같으면 내가 아예 출발도 안 한다구요. 그러나 이만큼 왔으니 이제는 세계가 내 눈앞에는 아무리 높다 하는 산도 내 눈앞에 내려다 보일 수 있는 때에 들어옵니다. 그러한 때가 점점 다가옵니다.
그게 맹목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저‘믿고 천당가자' 고 하는 껄렁패들이 아니라구요. 도적놈 패들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내가 천당가야 되겠다고 하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내가 천당가겠다고 그러지 않습니다. 이 못난 사람들을 전부 다 천당에 보내고 내가 가자 이겁니다. 그 말을 믿을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그거 믿나요?「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서는 누가 제일 고생했느냐? 문선생만큼 고생한 사람이 없다구요. 문선생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래요?「예」그렇다구요.
그렇게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통일교회는 어떠한 곳이냐? 결론을 짓자구요. 통일교회는 어떤 곳이냐 하면 통일교회는 최후에 남아지는 한 단체일 것입니다. 왜? 통일교회 같은 단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세계에 찾아보라구요. 종교로서 통일교회의 내용과 같은 것을 가르쳐 주는 곳이 없다구요. 어디 불교에서 가르쳐 줘요? 유교에서 가르쳐 줘요? 기독교에서 가르쳐 줘요? 통일교회는 차원이 높습니다. 또 이 세계에는 통일교회와 같이 현실적인 종교는 없습니다. 왜? 세계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엊그제까지 내가 지방에서 강연하고 떡 돌아왔는데 와서 들으니 모 기관의 사람들이 상당히 왔던 모양이예요. 대구에도 뭐 열 세 명이 왔다나요? 그 양반들이 와서 하는 말이‘통일교회 문선생은 뭐 네 시간 씩이나 기운차게 뻗더라' 는 거예요. (웃음) 기운차게 뻗는다고 해서 뭐 미끄럼틀 타고 뻗는 게 아니라구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다섯 시간도 끄떡없이 말을 어지간히 해내더라고 하는 거예요.‘야 열정적이다. 그 정열이 어디서?' 하더라는 거예요. 정열이 어디서 나오긴 어디서 나와 내 입에서 나오지 뭐. (웃음) 뭐 그런 보고도 내가 듣지만 말이예요. '야, 보게 되면 종교가도 종교가이겠지만, 야, 저 양반을 보면 뭐 세계를 주름잡는데, 하면서 내 말을 들어 보면 세계가 요만해 진다나요?(웃음)
우리는 그러고 산다구요. 여기 앉아 가지고 뭐, 청파동집 하게 되면 대단치 않지만 배 안에 들어 있는 막달잡이 애기보다 낫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웃음) 거기에서 태어나게 되면 왕자도 태어날 수 있는 것이요. 세계 대통령도 태어날 수 있는데 이것이 아직 태어나질 않았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것이 태어나게 된다면 무엇이 될지 알아요? 아직 세계에 내놓지 않아서 그렇지, 세계에 내놓는 날에는 세계는‘왕창’할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재료는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내가 대전에 갔을 때에 대학교수가 옆에 앉아 있었는데, 자기가 잘났다고 하는 이 녀석을 보고‘어디 한 번 들어와 봐라’해 가지고 그저 못믿을 말을 왕하고 또 한번 꽝하고 또 한번 꽝하니‘어-’하며 고개만 끄덕이는 거예요. (웃음) 그때에‘넌 대학교수이지만 아직까지 미급한 대학 교수다' 고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곧잘 한다구요. 믿을 것을 믿게끔 하는 것은 누가 못 하겠어요? 내가 어디 누굴 만나도 그래요. 잘났다는 녀석 있으면 쓰윽 만나서는 못난 놀음 하는 거라구요.‘어! 통일교회 문선생이 저런 사람인가?' 하고 놀라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거라구요. 복잡하다구요. 자 이렇게 반대하는 세상에서, 그렇잖아요? 혼자 뭐 성공한 것을 뭐라고 그러나요?「자수성가」자수성가하려면 얼마나 바쁜지 알아요?
여러분, 통일교회와 같은 교회는 없다구요. 찾아봐도 없다는 거예요. 질적으로 다르다구요. 그것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지요?「예」저쪽이 물이라면 여기는 기름이예요. 저쪽이 중유라면 여기는 휘발유예요. 휘발유. (웃음) 중유는 불을 갖다 대도 불이 잘 안 붙는다구요. 휘발유는? 뭐 탈 것도 없다구요. 확 붙으면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중유예요. 휘발유예요?「휘발유입니다」정말 그래요?「예」불은 누가 켜서 대나요?「아버님이요」하나님이라구요. 하나님이 불을 켜서 대는 날에는 여러분 몸뚱이는 휘발유가 되는 거예요.‘아이구 불님, 오지 마소’그러나요? '어서 오라 나 없어지겠다' 하는 거라구요. 불이 붙으면 없어지나요, 남나요?「없어집니다」없어진다구요. 휘발유는 일시에 확 붙어 버린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패라면….
휘발유가 무서워요. 석유가 무서워요?「휘발유가 무섭습니다」석유에다 불을 붙이면 잘 붙을 것 같지만 잘 안 붙는다구요. 중유도 그렇다구요. 불을 갖다 대면 불이 죽는다구요. 그러나 휘발유는? 왕창 붙는다구요. (웃음) 자, 그런 패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을 겁니다」왕창 한 번 붙으면 다 없어지는 데 뭐가 좋겠어요? 그 대신 사탄들은 전부 다 봉사가 되어 버린다 이거예요. (웃음) 사탄은 살았어도 죽은 꼴이 되기 때문에 그 다음에 처단은 문제 있다?「없다」
자, 그래서 휘발유 통에 불을 지르는 놀음을 한 번 하려니…. 임자네들이 휘발유예요?(웃음) 어때요?
그러면 하나님이 울겠어요, 웃겠어요? 한꺼번에 그저 건데기도 없이 확 타버리면 하나님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그런 놀음을 한번 해보자는 거라구요. 그런 패를 한번 만들자는 거라구요.
만일에 삼천만 민족이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되었다면 김일성이를 무서워해요?「안 무서워합니다」매일같이 뭐 옆으로 서지 않고 일직선, 종(縱)으로 서 가지고 삼팔선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천 미터에 하나씩 넘어가게 되면 그들에게 습격을 받아 죽을 거라구요. 그렇더라도 그 다음 천 미터 뒤에 또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게 하여 자꾸,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같이 계속해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하여 그들에게 있는 총알을 모두 다 없애 버릴 것입니다. (웃음) 왜 그래요? 그런 작전을 한다면 한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거기에 찬동이예요, 불찬동이예요?「찬동입니다」틀림없이 할 것입니다. 만일에 한국 사람이 다 죽게 되면 일본 사람을 데려다가 한다 이거예요. 일본 사람이 다 죽게 되면 미국 사람 데려다가 한다 이거예요. 또 미국 사람 다 죽게 되면 독일 사람을 데려다가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를 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 임자네들 그런 마음 돼 있어요?「예」여러분들은 못하더라도 일본 사람은 한다 이거예요. 어떡할 거예요?「합니다」합니다? 합니다라는 말은 합법적으로 맞았습니다. 그 말이라구요? 합니다. (웃음) 그 말이예요? 여러분이 못하더라도 일본 사람은 한다 이거예요. 일본 사람이 못하더라도 미국놈은 한다 이거예요. 미국놈이 못하더라도 독일놈은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기동대를 한국에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는 일본에 만들어 놓고 미국에 만들어 놓고 영국에 만들어 놓고 독일에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틀림없이 할 것입니다.
자, 이북 김일성이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김일성이가 뭐 문제예요.그래 통일교회 패들을 누가 공산당으로 만들어 가라 이거예요. 만들어 가라 이거예요. 안 된다구요. 이 사람들은 이미 하늘을 알고, 체험을 다 한사람이라구요. 체험을 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되어가고 있는데 하나님편에서 본다면 김일성이가 무섭겠어요?「아니요」또 모택동이 무섭겠어요?「꼼짝도 안 해요」또 무슨 꼬시긴? (웃음) 그것이 무섭겠느냐 말이예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은 아벨을 제일 무서워 한다구요.
하나님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뭐라구요?「아벨요」왜? 그 아벨이 뭐예요? 아벨이 아담이라구요, 아담. 하나님 앞에 제일 무섭게 된 것이 누구냐? 누가 됐어요? 아담이 됐다구요. 아들이 됐다구요. 하나님 앞에 제일 무서운 게 뭐냐? 아들이다 이거예요. 부모 앞에 제일 좋고도 제일 무서운 것이 누구예요? 아들이라구요. 제 집안 식구 가운데 원수가 있다고 그랬지요? 남편 앞에 제일 무서운 게 뭐에요? 아내예요, 아내. 제일 좋을수 있는 것도 아내요, 제일 미울 수 있는 것도 아내입니다. 제일 가까운 거라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적 인연을 갖고 있는 것 이상 무섭고 좋은 것이 없다구요. 그것은 틀림없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있어서 제일 슬프게 했던 중요한 사항, 중요한 문제가 되었던 것도 누구냐? 아담이예요. 제일 기쁠 수 있는 중요한 문제 되었던 것도 누구예요? 「아담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들딸이다 이겁니다. 결국은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적 입장에 선 것, 이 이상 원수 혹은 기쁨의 대상이 없는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지요? 성경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라고 말한 것도 이렇게 돼서 한 말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문선생 앞에 제일 무서운 패는 누구냐 할 때, 그것은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제일 좋은 패는 누구냐?「교인입니다」교인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무서운 패가 되겠어요, 제일 좋은 패가 되겠어요?「제일 좋은 패요」그건 여러분들이 정하는 것이지, 선생님은 할 수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만약에 서러운 입장에 서면 재창조가 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재창조가 필요하고, 기쁠 수 있는 입장에 서면 재창조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서러운 사람이 있으면 누가 수습하느냐? 여러분들이 가인 아벨이기 때문에 가인 아벨끼리 수습해라 이겁니다. 가인 아벨끼리 수습하는 날에는 선생님의 고생길은 끊어질 것이다. 요렇게 되는 거예요.
자,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뭘했느냐? 개인적인 아벨, 가정적인 아벨, 종족적인 아벨, 민족적인 아벨, 국가적인 아벨, 세계적인 아벨의 사명을 다시 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나온 싸움노정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벨의 사명을 대신해 나온 것입니다. 왜?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반대한 기독교 이상의 종단을 만들 때까지는 통일교회 문선생에게는 아벨적인 사명을 개인적으로부터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0개 국 이상의 국가를 1974년 이전에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지금 32개국에 선교사가 나갔습니다. 이제는 가만히 둬도 40개국에서 한 60개국은 넘으리라고 봅니다. 이렇게 섭리는 착착착착 어떻게 돼요? 착착착착 성사되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자, 선생님이 그런 입장에 있다면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이 한국에만 있을 때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왜? 세계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같이 사랑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가 아벨이라면 저들은 가인이기 때문에, 가인 수습자로서 아벨을 위할 수 있게끔 가르쳐 주는 그 교육적인 효과는 선생님이 한마디 하는 것이 여러분들이 천마디 하는 것보다 낫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니까 외국을 돌아다니면서 한국 사람들을 자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아 아벨의 역사가 이렇고, 아벨은 이렇단다. 그렇기 때문에 불쌍한 한국이다. 동정해라' 할 때에, '예이' 하고 외국식구들이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천 사람 동원 하는 것보다 선생님 한 사람을 동원하는 것이 낫기 때문에 선생님이 세계적 무대에 개척자로 나서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맞았어요?「예」
이렇게 해서 뭘하자는 것이냐? 결국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하나의 해결점을 이루어 보자는 것입니다. 슬펐던 하나님이 세계를 향하여 기쁠 수 있는 환경의 무대를 위해서, 그 나라와 세계는 아직까지 다 못되었더라도 아무 나라를 봐 가지고 하나님이 관심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을 남겨 놓아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가 급진적인 외국 선교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자, 그러면 자랑을 해야 되겠는데 여러분이 아벨이요? 아벨이요. 가인이요?「아벨입니다」우리 통일교회로 볼 때, 여러분은 가인이예요, 아벨이예요. 「아벨입니다」
아벨은 무엇이냐 생각할 때, '아-벨' 할 때는‘아, 하늘의 별(평북방언으로 벨)을 따 와야 된다' 고 해서 아벨이고, 가-인 할 때는‘가서 도장을 받아 와야 된다' 고 해서 가인이예요. (웃음) 아벨은 하늘의 별을 따려니 야단이라구요. 별은 캄캄한 밤중에 따야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기분이…. 웃을 게 아니라구요. 실감이 난다구요. 가인은 어디 가서 도장을 받아 와야 된다고 해서 가인이라구요. 야곱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야! 곱으로 해와라’해서 야곱입니다. 아담은 뭐냐? '아- 담이 생겼다' 해서 아담입니다. 해와는 뭐냐? 가서 찾아와야 하기 때문에, 일을 해 가지고 돌아와야 하니까 해와입니다. 그걸 보면 한국말이 참 계시적이라고 생각해요. (웃음) 내가 생각할 때 공산당 흐루시쵸프는 휘저어 가지고 좁히니까 흐루시쵸프입니다. (웃음) 실감이 난다구요. 코시긴은 뭐냐? 코 씻어 버려라 이겁니다. (웃음)
자, 여러분은 무엇이라고요?「아벨입니다」 아벨. '아벨은 별스러운 것이다' 해서‘아 별스럽다' 해서 아벨도 되는 거라구요.
자, 아벨인데 진짜 아벨이라구요. 아벨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벨이란 존재는 자기가 주축이 될 때는 권위가 있다구요. 그렇지만 아벨의 사명을 다하기 전에는 일체의 권한을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언제나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 간부들, 소위 여기 간부 패들 말이예요. 가만 보면 ‘내가 무슨 부장이고, 이사장이고, 사장이니까 내가 아벨이지’하는데, 천만에요. 아직까지 아벨로서, 주체자로서 설 수 있는 입장이 못 됩니다. 아벨의 임무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다음에는 가인의 지지를 받지 않으면 안 돼요. 이 나라의 대통령도 지금 그래요. 내일 모레 선거하지요? 이 나라의 중심 존재가 되려면 국민의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요? 그래야 아벨적인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강제로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강제로 하게 되면 옆가지가 더 커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원 가지보다 옆으로 난 가지가 더 커져 가지고 여기의 진액이 전부 다 이리 통해 가기 때문에 여기는 말라지는 것입니다. 천지의 이치가 그렇다는 거예요.
아벨이라는 존재는 주체적인 사상을 가져야 된다구요? 「예」 못 가지는 것입니다. 아벨은 아담의 입장을 대신했기 때문에 아담으로서 세계를 다 복귀해 가지고 사탄을 완전히 굴복시킨 그때에야 비로소 인간세계를 대해서는 주체적인 입장에 서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상대적 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책임자면 책임자일수록 주체적 입장이 아니라 대행적인 입장에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가는 길은 어떤 길이라구요? 하나님을 대신한 자리이기 때문에 재창조의 역사를 하려니 수난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수난길을 가는 데는 어떻게 가느냐? 개인적으로 가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가는 데는 자기를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 가정을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 민족을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 민족뿐만 아니라 세계를 위해 가야 되기 때문에 그 세계를 위해 갔다는 입장에 서야만 세계적인 아벨로서의 한국의 지지를 받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만을 위해 가지고는 세계와는 상관이 없다구요. 자, 여러분들이 세계적으로 가고 있어요? 가고 있나요, 안 가고 있나요? 「가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신념이 그들을 앞서라! 실천이 그들을 앞서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앞서라, 그러면 할 수 있다구요.
그래 신념이 일본 사람이나 미국 사람들보다 더 앞섰어요? 실천이 더 앞섰어요? 심정이 더 앞섰어요? 결국은 여러분이 매를 먼저 맞는 사람들입니다. 매를 먼저 맞는 거예요. 매를 먼저 맞는데 누구를 위해서 맞느냐? 개인을 위해 맞고, 가정을 위해 맞고, 종족을 위해 맞고,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위해서 먼저 맞는 패들입니다. 나를 위해 맞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인을 위해 맞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내가 복받기 위해서 맞는 것이 아니라 가인을 복받게 하기 위해서 맞는 거라구요.
이렇게 우리 가는 길이 지금까지의 종교, 지금까지의 신앙 관점과는 근본적으로 반대되는 입장이라는 거예요. 저들은 죽어서 천국을 가려고 하지만 우리는 땅 위에서 천국을 이루려고 하니 반대라구요. 이론적으로 반대가 되어 있다구요. 우리는 지상에 천국을 이루어 놓고 가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내가 외국에 가서‘한국에 있는 아벨들을 위해라! 이놈들아! 일본놈들아! 미국놈들아! 영국놈들아! 독일놈들아!', 하면서…. 이 조그마한 나라가 외국의 큰 나라를 대해서 전부 다 놈이라고 하는 거예요. 놈, ‘일본놈. 되국놈’자, 이거야 종살이하면서도 ‘미국놈, 영국놈, 독일놈…' ‘놈’ 하는 게 좋아요.‘사람’ 하는 게 좋아요? 「사람 하는 게 좋습니다」 우리 습관적인 말로 하게 된다면 무슨 놈 하는 게 좋지 않아요?(웃음) 놈이라고 하려면 그들보다 더 높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걸로 본다면 한국은 높다는 거예요.
역사이래 지금까지 역사를 지닌 민족으로서 고생을 하는 데는 우리 이상 고생한 민족이 없기 때문에 나라를 두고 말해 보자 할 때는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는 내용이 한국에 더 많다 이거예요. 그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이놈’할 수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말이예요. 가인을 위해서 희생해 나왔다면 놈이라는 말만 하겠어요? ‘이놈!' 할 때 하나는 아들의 자리요 하나는 종의 자리입니다. 그렇지요? 「예」 한국이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선생님이 외국에 나가서 외국 식구들 앞에 여러분을 자랑하고 올까요, 자랑하지 말고 올까요? 「자랑할 것도 없지만 자랑해야죠」(웃음) 부모가 자식을 자랑하는 것은 무엇 같다고 그러나요? (웃음) 또 아내가 남편 자랑하고, 남편이 아내 자랑하는 것을 무엇 같다고 그러나요? 조금 모자란다고 그러나요, 잘 났다고 그러나요?「모자란다고 그럽니다」 잘났다고 그래요? (웃음)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교재가 필요하다구요. 교육을 하긴 해야 되겠다구요. 나라를 대표해서 가르치려면 나라를 대표한 교재가 필요한데 그 교재의 재료를 어디서 수습할 것이냐? 나라의 국민에게서 수습하는 것입니다. 주권자와 국민을 중심삼고, 위정자와 국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료를 수습해야 될 것이 아니냐. 한국정부는 어떻고 한국나라는 어떻게 돼야 되는 것이다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우리가 앞으로 세계적인 교육을 하려면 세계복귀의 교재를 우리가 만들어야 할 텐데, 그것을 어디서 만들 것이냐? 교재를 일본에서 가져와야 되겠다?「안 됩니다」 왜 안돼? 미국에서 가져와야 되겠다? 안됩니다?「예」거 왜 안 돼요? 왜 안 돼나 대답해 보라구요. 왜 안 돼? 왜 안돼?「한국에서 출발했기 때문입니다」예이 이 녀석아, 한국에서 출발해서 안 된다면 왜 전부 다…. 종교를 전부 다 보면 불교는 인도에서 출발했지만 한국에서 득세하고, 유교도 한국에서 득세하고, 기독교도 한국에서 득세한다구요. 새로운 결실은 그 나라에서 하는 법이 없었다구요. 예수도 이스라엘 나라에서 났지만 로마에서 결실하지 않았어요?
그런 전례를 보게 될 때는 한국이 뭐? 역사적 교육의 재료를 취해야할 텐데, 그 재료는 그 나라를 위해서, 그 백성을 위해서 희생하고 누구보다 고생한 선한 군주와 선한 백성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백성하게 되면 그 백성은 고생한 백성이어야 된다 이렇게 된다구요. 그렇게 될 때는 자랑할만 하지만 그것이 없게 될 때는 자랑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한국을 자랑하려면 한국 패들을 죽도록 고생시키라 이거예요. 자, 고생시키라는 거예요. 무엇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배를 위해서?「뜻을 위해서」뜻은 무슨 뜻?「하나님의 뜻」하나님의 무슨 뜻? 대한민국만 위하는 뜻이예요?「세계를 위하는 뜻」세계를 위한 뜻. 붉은 심정을 가지고 희생하는 그것이 세계적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고생하지 않고 빈둥빈둥 놀면서 '뭐 선생님이…' 그렇게 되면 한국을 알고 있는 일본 식구들과 미국식구들에게 한국 패들, 건달 패들이라 하면서 선생님이 자랑하면 할수록 결국은 일본 식구는 무너지고, 미국 식구는 선생님 반대하겠지요? 선생님은 한국 사람이니까 한국놈밖에 모르는 선생님이라고 하니 거꿀잡이로 가는 길이 넓어지겠어요. 좁아 지겠어요?「좁아집니다」 좁아져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가는 길을 넓히기 위해서는 할수없이 한국패들은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시켜야 하는 거예요. 뒷맛이 좋소, 나쁘오?「좋습니다」(웃음) 그래서 뭘 할 것이냐? 역사적인 교재를 남겨 놓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있어서 선생님의 역사적인 재료에 대해서는 누가 불평할 사람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한국 사람도 불평을 못하고, 일본 사람도 불평을 못 하고, 미국 사람도 불평 못하고,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통일교회 문선생이 뜻을 위해서 지금까지 선두에 서 나왔다는 것을 절대 반대 못한다구요. 그것은 이미 공인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만 모셔 가면 된다구요. 알겠어요? 한국놈은 안 데려가도 되고 한국 사람은 데려간다는 겁니다. 놈과 사람이 달라진다구요. 그렇다구, 그렇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러한 재료를 만들려면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할 수 있는 일을 맡겨 가지고‘한번 해봐라!', 이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때가 바로 이때라는 거예요. 그때가 바로 언제라구요?「이때요」잇대요? 무엇을 잇댄다는 말이예요? 기찻간을 잇댄다는 말이예요?(웃음) 바로 이때라는 거예요, 때가 바로 이때라구요.
자, 그래 가지고는 무얼 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은 슬펐던 하나님입니다. 슬픈 사항, 중요한 사항들이 하나님 앞에서 슬픈 것으로 끝났기 때문에 이제야말로 최후의 하나의 중요한 사항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기쁠 수 있는 일로서 개인이 수습되고 가정과 국가와 세계가 해결될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이‘오! 내 사랑하는 민족이여! 내 사랑하는 교단이여! 내 사랑하는 세계의 무리여 그대들의 승리는 오늘로부터다!'라고 선포식를 하게 된다면 세상은 끝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누가 반대 했댔자, 아무리 반대해도, 반대하면 할수록….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성사하느냐. 실패를 하느냐 하는 것도 역시 상대적인 환경이 문제라구요. 그렇지요?「예」 가정적으로도 상대가 문제요, 교회적으로도 마찬가지요? 대한민국적으로서도 마찬가지라구요.
대한민국이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것은 남북이 하나되느냐 하나 못되느냐 하는 문제라구요. 그렇지요? 서로가 그런 입장에 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를 보다 위할 수 있는, 상대를 보다 빛낼 수 있는 창조력을 가입시켜서 보다 가치 있는 존재로서 세계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하늘편에 가까이 서고 하나님의 중요한 사항을 책임진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 않느냐.
하나님께서 그런 입장에 한국 사람을 세우고 싶다면 하나님은 한국 사람을 무한히 희생시킬 것이며, 혹은 통일교회 문선생도 그것을 알았으면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려고 하는 것이 정상적인 관입니다. 이해가 돼요?「예」그것을 환영합니까, 안 합니까?「환영합니다」환영해요?「예!」그러면 얼마만큼 환영해요?「절대적으로 환영합니다」 절대적으로? 어느 정도까지가 절대적이예요? 자기의 생명을 아끼겠다고 하는 자리예요?「아닙니다」자기 상대를 아끼겠다고 하는 자리예요?「아닙니다」상대도 문제가 아니고 자기 아들 딸들도 문제가 아니고, 자기 나라도 문제가 아니고 통일교회 자체도 문제가 아니예요. 통일교회 자체는 왕창 통일교회 문선생과 한꺼번에 죽을 각오를 하고 퍽 드러누워야 된다구요.
여러분, 그러면 좋겠어요? 그거 뭐 우리가 한 구덩이 들어가서 죽으면 불행할 것은 없을 거라구요. 그렇지요? 죽는 것은 비참하지만 썩어질 때물이라도 선생님과 한꺼번에 뒤범벅이 되어 가지고 흘러가더라도 같이 흘러갈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이제는 때가 멀지 않았습니다. 멀지 않았다구요.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외적으로 80년대를 중심삼고 1981년도에는 '100억 불 수출이다. GNP에 있어서는 천 불 소득을 표준해 가지고 나간다. 희망에 벅차 전진하는 한국이다’하는 데 통일교회에서 보면 그건 외적인 나라를 중심삼고 보는 것이고, 우리는 내적으로 세계적인 면에서 해야 됩니다. 언제나 영적인 면이 앞서지 않으면 그 나라도 안 되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영적인 하늘이 그 나라를 축복해 주지 않고는, 복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자리에서 하늘이 앞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적인 시대로 접어들게 되면 우리는 80년대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시대로 진출해야 할 때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자, 그러면 결론을 짓자구요. 하나님의 복귀섭리 가운데 중요한 사항이 슬픔으로 끝났었는데. 뭐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이 있지요? 두 번 슬픔으로 끝났으니 세번째에는 기쁨으로 수습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가 바라고 나가는 것이 아니냐.
역사시대에 있어서 두 번씩 실패했던 그 모든 사실을 성공리에 끝내기 의해서는, 이런 시대를 돌고 돌아 들어가야 할 때가 왔다 하더라도 까딱 잘못하여 책임 못하게 될 때는 뜻이 옮겨지기 쉬운 때에 왔습니다. 알겠어요? 이제 여러분은 반드시 하나님의 삼대상목적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상은 삼대상목적을 완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3곱하기 4는 12수(3×4=12)가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아담과 해와와 자녀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담과 해와는 사랑했지만 소망의 사람은 어디에 있느냐? 그 아들딸들 에게 있는 것입니다. 사랑도 소생, 장성, 완성, 3단계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이 시작해 가지고 아담을 통하고 그 다음에는 횡적인 해와와 하나되어 가지고 장성기를 넘고 완성단계에 가는 것입니다.
완성단계는 어떻게 돼 있느냐? 사위기대 이상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도 사랑하고…. 전체 종합할 수 있는 존재가 누구냐? 아담도 아니요, 해와도 아니요, 누구예요? 자녀라는 거예요. 자녀 때에 비로소 인간의 사랑이 열매맺혀지는 것이요.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도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돼야만 하나님은 종적인 면에 있어서의 주체요, 아담 해와는 횡적인 면에 있어서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비로소 종횡의 결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종횡의 중심으로서 완전히 결속될 수 있는 것이 아담 자체보다도 아담 해와의 아들딸입니다. 천지 법도가 그렇습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가 아벨이라면 기성교회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열매는 어디에 가서 맺혀야 되느냐? 통일교회 자체인가요? 이 둘의 목적체입니다. 아담 해와의 열매가 자녀에게 맺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복귀는 무엇이냐 하면 아담 해와를 찾아 나오는 것도 되지만 가인 아벨을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싸워서는 안 된다구요. 아담 해와가 원수가 되어 있으니 그것이 연결되어 가인 아벨이 원수가 되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거꾸로 올라가 원수가 안 되고 갈라져서 다시 하늘로 올라가야 합니다. 갈라지는 데는 형제를 놓고 갈라질 수 없습니다. 그래 부모를 놓고 복귀하는 거라구요. 거꾸로 올라가니까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것은 플러스(+)요 이것은 마이너스(-)지요? 이것은 가인이고 이것은 아벨입니다.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그렇지요? 이것이 갈라져서 이렇게 나오는 데 이것을 세계적으로 수습해야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은 부정적, 이것은 긍정이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부모의 자리는 가인 아벨이 갈라지지 않는 자리이기 때문에 선한 부모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합해야만 부모의 자리에 갈 수 있습니다.
이 자리는 재림주의 자리요, 이 자리는 인류라구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 인류는 두 갈래 길로 나오는 거예요. 민주와 공산이라구요. 이것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싸웠기 때문에 갈라졌던 것이 다시 하나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렸습니다. 선한 부모를 복귀 못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선한 부모를 복귀해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2차대전 직후가 그 전(前) 역사와 다른 것이 무엇이냐? 전승국가가 패전국가를 독립시켜 대등한 자리에 세웠다는, 역사이래에 없는 그런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왜? 형제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UN총회에 서는 미국이나 저 조그마한 가나 같은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대등한 시대에 들어온 거예요. 역사는 그렇게 돼 있다구요. 부정할 수 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요것이 종합됐는데….
그러니까 요것을 청산하는 것이 메시아입니다. 이것은 아담 해와가 해방될 수 있는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도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오고 메시아도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오고, 하나님도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집중해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지요?(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기성교회하고 우리하고 싸움했지요? 원수가 되었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원수와 같이 싸워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합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합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대한민국을 하늘의 뜻으로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것을 합하여, 둘이 합하여 가지고 이북을 소화시켜야 돼요. 알겠어요?「예」 이것이 해방 직후에 그렇게 벌어졌으면,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 하나되었다면…. 그때는 정부도 없을 때라구요. 알겠어요? 대번에 모든 것이 해결되었을 것인데, 그것이 안 되고 이렇게 복잡한 환경을 거치게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가는 길 앞에는 개인적인 원수, 가정적인 원수, 종족적인 원수, 민족적인 원수, 즉 싸움의 원수판을 벌여 가지고, 싸우지 않는 결과의 자리를 찾기 위해 우리는 무한한 희생을 치러 나오고 원수를 대해서 치지 못하는 이런 수난의 길을 극복해 나온 거라구요.
이제는 이만큼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죽을 운명을 대하는 그 자리를 피해 가지고 환영할 수 있는 단계로 넘어갈 시점에 와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을 때 로마 나라도 전부 다 피폐했지요? 정치력이 피폐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공산당이나 민주세계나, 로마와 같은 세계적인 문화권을 자랑하던 그런 나라들은 점점 떨어져 내려가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기독교의 부흥시대를 맞이해 가지고 전부 다 그것을 거쳐 왔던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부흥시대를 맞이해 나가야 할 것이 금후에 통일교회가 갈 길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아시겠어요?「예」
여러분이 아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끝까지 희생해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활동했다는 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대한민국 이 남한에서만 했지? 북한에 전도 가게 된다면 누가 먼저 들어가야 되겠어요? 「저희가 먼저 들어 가겠습니다」 갈래요? 「예」 이번에 저 총무부장은 말이예요. 북한 가 가지고 전도할 수 있는 지역을 전부 다 결정해서 배치해 줘라 이겁니다. 요전에 뭐 전부 다 짜라고 했는데 다짰나? 여러분이 다 하는 거라구요. 공산당하고 우리하고 터놓고…. 에덴동산에서는 무엇으로부터 타락했느냐 하면 말부터 시작했다 이거예요. 말로써 타락했기 때문에 말로써 복귀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이론적인 투쟁을 해야 할 때가 옵니다. 이론에 지는 날에는 지는 것이요. 이론에 이기는 날에는 이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그것을 대비해 나오는 것입니다.
또 외적 세상은 무엇을 가지고 하느냐? 철학사상을 중심삼고 하기 때문에 이론적인 면에서 우리가 이기면 이기는 것이요, 지면 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을 능가해야 되겠고, 외적인 세상의 지식을 능가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지금까지 대비해 나온 것이 통일사상 입니다. 그렇게 된 거예요.
거기에 대비해 가지고 이제는 안팎을 갖출 수 있는 시점에 온 것을 보게 된다면 세상은 멀지 않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그야말로, 이제야말로 세계의 최후의 통일전선을 수호해야 할 때인데, 이것이 3년노정입니다. 아시겠어요? 국가도 이 3년노정을 거쳐야 되고 세계도 3년노정을 넘어가야 합니다. 3년노정을 넘어갈 수 있는 세계적 운세권내에 왔기 때문에 이때에 우리는 총집결해야 합니다. 영계가 총동원하여 협조할 수 있는 때이니만큼, 지상에서 세계적으로 총동원 해가지고 총동원 명령이 내려질 때를 대비해 준비를 해왔는데 그것이 세계 기동대 편성입니다.
이 기동대라는 것은 뭐냐? 여기 중앙에서 이제 기동대가 지방에 내려 가게 되면 지방의 모든 장(長)들이라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기동대의 지시를 받아야 된다 이겁니다. 중앙에서 기동대가 출동하게 될 때는, 경찰국장도 기동대의 지시를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와 같은 체제에 들어가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전면적인 공격시대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전체 요원들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전진이냐, 후퇴냐? 역사이래 없었던 치열한 전투를, 영적인 것을 중심 삼아 가지고 이런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영적인 싸움에서 몰렸던 것인데, 계속 핍박을 받았었는데 이제는 앞질러 가지고 끌고 나가게 돼 있다구요. 끌어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사탄이 원하는 곳, 그 경계선을 넘어가 가지고, 딴 데로 가 세계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기동대가 출동할 수 있었다는 것은 우리시대가 세계적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5개 국가를 중심삼고 활동 하고 있는 전체 기동대 전선에 관심을 가져라 이겁니다. 앞으로는 기동 대의 출신이 아니고는 통일교회에서 책임자가 못 됩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보면 특별한 군대 출신이 아니고는 한국에 지도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박대통령이면 박대통령 지금까지 혁명해 나온 것은 기동대를 통해서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외적인 세계시대를 향하여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선을 넘어서 생명을 각오하고 가라 하면 그저 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기동전선을 만들어 가지고…. 이제 하나는 공산권이요. 하나는 민주권인데,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안팎의 전선을 수호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1972년을 중심삼고‘통일전선수호'라는 목표가 나왔습니다. 아시겠어요?
이런 것을 내가 미국에 가서 하려고 하는데, 가는 데도 사탄이 얼마나 반대하는지, 가 가지고도 미국 녀석들에게 이야기하더라도, 1차 2차 이야기하고 3차까지 이야기해도 믿지 않더라 이거예요. 그거 믿지 않게 마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직접 선두에 서 가지고, 경비를 대 가지고 그 기반을 닦아 주고 돌아온 노정이 3차 세계순회노정입니다. 이제 가는 데는 무엇을 하러 가느냐? 기동대를 재교육하기 위해 갑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4차 세계순회노정입니다.
재교육을 해 가지고는 어떻게 할 것이냐? 강한 편재(編制)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인 무대로 점점 확대시켜 갈 것입니다. 그것을 확대하는 데는 한 곳에서 명령하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데, 여기에서는 민족과 국가를 초월해야 된다 이겁니다. 미국놈, 뭐 일본놈, 무슨 놈, 한국 사람 할것없이 전부 다 몰아넣어 가지고 미국 가라 하면 미국에 가는 것이요. 독일에 가라 하면 독일에 가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대이동시대라구요. 왔다갔다하는 바람에 사탄이는 머리가 어지러워서 도망갈 것입니다. (웃음)
이러한 멋진 싸움을 한번 해보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꿈 같은 계획입니다. 꿈 같아요?「아닙니다」공상 같고 꿈 같은 계획인데 그것이 그렇게 들어맞을 수 있더라 이거예요. 자, 여기에 한번 가담해 보고 싶은가요, 안 싶은가요? 「싶습니다」 젊은 사람은 가담하고 싶지만 늙은이들은 못한다구요. (웃음) 자 늙은이도 한번 해볼래요? 「예」 그래, 해보라구요. 늙은이들은 뭘 할 것이냐? 늙은이들은 아무래도 오래 안 가서 죽을 테니까 이왕에 죽을 판이면 뜻을 위해서 먼저 죽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산다고 해야 뭐 10년을 더 살겠어요. 20년 더 살겠어요? 죽을 곳을 향해서 빨리 찾아가는 것이 행복하다 이겁니다. (웃음) 그러니 내가 가라는 곳을 가고 싶으면 가라구요. 그저 집에서 밥이나 먹고 집이나 보는 고양이 놀음 하면 안 되고 강아지 놀음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집에서 살지 말고 기어 나가라 이거예요. 십리 길을 못 가겠거든 지팡이를 짚고 오리 길이라도 가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죽을 때 자기집에서 죽었다간 개도 안 뜯어 먹는다구요. 지금은 객사(客死)해야 할 때입니다. 왜? 이스라엘 민족이 대이동시에는 공동묘지에 묻힌 것이 아니라 객사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통일교회에서 객사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의 영웅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천하가 기억할 수 있는 비석을 남길 것입니다. 보라구요. 대한민국이 일본의 압정시대에 있을 때는 애국자들이 전부 다 만주 벌판에 가서 객사했지요? 객사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객사했다는 거예요. 지금이 그런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집안에 박혀 있는 것은, 그것은 바보 천치들입니다. 그들은 종지(종자)받을 족속이 못 됩니다.
하나님이 남자에게 광선을 한 번 비춰서 애기씨를 전부 다 죽일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다면, 동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한 번 쓱 비춰 가지고 아예 종지를 없애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얘기 하면 지독한 말이 되겠지만, 그건 종지 받을 것이 못 됩니다. 그러니까 동원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동원해야 됩니다」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합니다」 할머니도? 「해야 합니다」 할아버지도? 「해야 합니다」 아줌마도? 「해야 합니다」 아저씨도? 「해야 합니다」 아가씨도? 「해야 합니다」 우리 젊은 총각도? 중고등학생은? 「해야 합니다」 해야 한다구요. (웃음) 국민학생은 졸졸 따라 다니는 거예요. 유치원생은 안겨서라도 가야 됩니다. 그게 대이동이예요, 대이동이라구.
지금은 한국에서 이동하기 시작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한국에 있으니 한국이 이동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다른 나라는 이동하기 시작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일본 가면 일본도 이동하기 시작하고 미국에 가면 미국에 서도 이동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이번에 대이동이 벌어지는데 거기에서 한국이 꼴찌 될 거예요? 출발은 먼저 했는데? 한국이 출발은 먼저 했다구요. ‘자, 동원해라' 해 가지고 출발은 먼저 했는데 꼴찌 될 거예요. 일등 될 거예요? 「일등이요」 일등은 다 좋아하지만 쉬운 것이 아니더라구요. 뒤에서 따라온다 이거예요. 따라온다구요. 뒤에서 따라오는 데 뒤에서 여러분들은 지금 걸어가는 데 선진국가들은 자동차 타고 온다 이겁니다. 여기서는 자동차 타고 온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여기 한국 사람들은 지금 복닥복닥하게 걸어다니는데 저기서는 자동차 타고 다닌다, 여기서는 굶고 다니는데 저쪽에선 밥을 먹고 뛴다면 누가 이기겠어요. 「거기에서 심정이 좌우합니다」 이 녀석들아…. 지게 마련이예요. 그런데 지지 않는 방법이 하나 있다. 그게 뭐냐? 일선에서 가만히 굶고 있어도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웃음) 방법은 그거에요. 일선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다른 데는 그만두고, 뒤에서는 뛰겠으면 뛰고 말겠으면 말고 좋다 이거예요. 그건 다 필요없어요. 일선에서 총을 붙들고 굶든, 그저 누더기 보따리를 지고 있든, 졸아도 거기서 졸고 죽어도 거기서 죽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러거들랑 당할 자가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언제나 일선에 세우려고 선생님이 노력해 나온 것이 지금까지 분부한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고마운 말씀이예요, 기가 막힌 말씀이예요, 슬픈 말씀이예요?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고맙고 기가 막힌 말씀인데 그것을 차 버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옥살박살…」(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일선을 지키자. 일선을 지키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선에 있어서 일선을 지키자는 것입니다. 잠을 깨도, 자다가 깨면 눈은 벌써 어디로 가느냐 하면, ‘아이고 밥’ 했다가는 큰일난다구요. 졸다가 눈을 뜨면 ‘아, 적이다’ 하는 마음으로 일선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불침번이 되어 일선을 지키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일선이요, 새우잠을 자면서도 장비를 전부 다 갖추어 가지고 있다가 후닥닥 일어나서 백병전을 할 수 있는, 일선을 지키는 장병이 되라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뭐 아무리 굶고,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그것을 지키겠다면 누가 와서 물러가라고 할 사람은 천하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국가면 국가, 민족이면 민족, 세계사적인 개척시대에 있어서, 하늘 전선에 있어서 영광스러운 승리의 터전이 되는 것이요, 영광스러운 자기의 터전을 닦을 수 있는 기반도 되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일선에 나가라고 한 것은 고마운 말씀이지요? 「예」 고마운 말씀? 「예」 '나 일선 싫어. 2선, 3선에 가겠다’ 이러는 너저분한 패들이 많다구요.
이것만, 이것만 지키는 날에는…. 요즘은 미국의 뉴스 같은 것을 가만 보면 미국내의 문제보다도 월남 문제, 베트콩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 이 한국도 그렇다구요. 신문 등 언론을 통해서 보면 박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리까리한 국가의 여러 가지 문제를 놓고 뉴스의 촛점이 거기에 모이는 거라구요. 역사의 촛점은 거기서부터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있어서, 복귀완성 혹은 창조이상을 재차 펼쳐 나가는 데 있어서 일선 장병이 돼 가지고 이것을 사수하는 길만이 하나님 마음속에 기억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냐. 만일 지금 당장에 이기지 못하여 기쁨의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지 못했을지라도 일선을 사수하고자 하는 것은 미래의 소망적인 중요한 입장을 결정할 수 있는, 소망적인 사항을 여기서 해결지을 수 있는 중요 포인트가 아니냐?
이 자리에서 지켜 가지고 시일을 거쳐 가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 사람의 수가 증가하면 할수록 그 나라는 흥하는 것이지만, 시일이 지나면 지날수록 여기에 퇴폐적이고, 여기에서 후퇴하고, 해이해진 사람이 많아진다면 그 나라는 망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도 이 전선이 장구한 전선이면 전선일수록 거기에서 지치지 않고 사수하겠다고 하며 나서는 무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통일교회는 일약 세계적인 통일교회가 될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해이해져 가지고 후퇴하는 악당패들이 많게 되면 통일교회는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이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맞지요? 「예」
통일교회가 망하게 되면 여러분 자신들도 망하지만 여러분의 후손들도 망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후손이 망하면 대한민국 자체도 망하는 동시에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위해 수고했던 충신 열녀의 간판은 전부 다 뜯어 부수어지는 것입니다. 그 무덤도 파헤쳐진다구요. 결국은 여러분의 선조까지도 영계에 가 가지고 졸장부 되는 것입니다. 망한 조상이 되어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하나로 말미암아 3시대가 걸려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즉, 과거 우리 조상들이 걸리고, 현재의 우리 나라가 걸리고, 미래의 후손까지 걸려 버리는, 이렇게 기막힌 결정이 오늘날 우리시대에 압축되어 가지고 판가리 나기를 바라고 있다는 이 엄청난 시대권에 놓여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이때야말로 가장 중요한 사항을 결정할 수 있는 때입니다. 그야말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상대적인 해결점을 제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성취를 해결지을 수 있는 중요한 때, 이때야말로, 우리가 현재 서 있는 이 시대야말로 역사이래 제일 숨가쁜 자리에 있는 시대입니다. 하나님으로 보면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지느냐, 혹은 다시 슬픔이 교차되느냐 하는 회비가 교차되는 제일 숨가쁜 때가 바로 이때입니다. 바로 이때가 3년노정 기간입니다. 그 3년노정 가운데 제 1년이 지금 지나가려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뭐 하나님이 어떻게 하고 하는 것은 다 제쳐 놓고 그것은 어디서 해결되느냐? 그것은 하나님의 힘으로도 안 되고 다른 무엇으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결해야 됩니다. 역사적으로 귀하고 숨막히게 긴장한, 그야말로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여야 할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이 우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일선이라는 것은 몇천 년만에 온거라구요. 몇십만 년만에 온 시간이라구요. 여기에 영계가 총집중하고, 역사가 총집중하고, 시대가 총집중하고, 미래가 소망의 기지로서 여기에 총집중하여 전체의 하나의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결정지어 넘어가면 이쪽으로 전체가 넘어오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기에서 실패하면 전체가 망하는 것입니다. 이런 숨막히는 때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때는 종적인 시대가 아니고 횡적 시대인 세계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한국 백성이 못하게 되면 일본 사람이 이어받을 것이고, 일본 사람이 못하면 미국 사람이 이어받을 것입니다. 미국이 못하면 영국이 이어받을 것이고, 영국이 못하면 독일이 이어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횡적으로 단계적인 인연을 맺고자 하는 것이 3차세계순회노정에서 세계적 기동대 편성을 5개국에 하게 된 원인이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반을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려운 역사시대를 거쳐 하늘이 보우하사 이와 같은 기반을 닦을 수 있었다는 것, 우리 생전에 이러한 환경을 대할 수 있다는 것, 세계 적인 터전을 통하여 초민족적인 감정을 갖고 오색 민족이 한 곳으로 향할 수 있다는 이런 사실은 역사이래에 처음 보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지금까지 역사 가운데 처음이라구요.
자, 이러한 대열에서 낙오자가 될 것이냐, 승리자가 될 것이냐? 어때요? 낙오자 되겠어요? 꼴찌가 될래요, 선두가 될래요?「선두요」보라구요. 증거를 보라구요. 요전에 저 클레이하고 누구하고 싸웠나요? 「죠 프레이저요」 클레이하고 싸웠는데, 클레이가 세계적인 흠모의 대상이었다가 한번 거꾸러져 그것으로 전부 다 지워져 버렸다구요. 세계 정상에 올라갔더라도 최후까지 그 권위를 지키지 못하고 상실하게 되면 기대니 뭣이니 희망이니 다 꺾어져 나가지요? 교체가 돼 버리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한국 민족을 지금까지 수천년 동안…. 한국 민족이 불쌍한 민족이 아니예요? 그런데 몇천 년 만에 오는 운세를 우리가 맞았다구요. 요건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여러분 보라구요. 지금 한국의 종교를 보나 무엇을 보나 희망을 가질 데가 없다구요. 그래도 세계적인 문제를 걸어 놓고, 문제를 제시하는 하나의 단체라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구요.
몇천년 만에 한국 역사에 없었던 놀음이 오늘날 이 한국내에서 벌어지고 있다구요. 한국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은 모르고 있지만 한국에서 배척 받고 있는 우리들은 알고 있다구요. 알겠어요?「예」불신임받는 우리들은 알고 있다구요. 그런 우리들이 얼마만큼 책임을 하느냐는 이러한 문제가 중차대한 문제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이제 외국에 갔다가 돌아오게 될 때 희망을 갖고 돌아오기를 바랄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 있는 힘을 다하여 이 나라, 이민족을 위해서, 나라야 알아주든 몰라주든, 사회야 알아주든 몰라주든 그것을 문제시하지 않고 나는 나 나름대로 하늘이 원하는 그 길을 따라서 지금 이만큼 왔다 이거예요. 와 가지고 어느 한계점에 결정을 지어 놓고 이제는 세계적인 시대를 개척해 가느니만큼 여러분들은 후방에서 세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주길 바라겠어요. 그렇지요?「예」
한국은 주체국으로서 권위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은 누구도 뚫을 수없다 이거예요, 누가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지금 일본 식구들이 한국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다구요.‘그 뭐 한국 가 봐야 뭐. 학생들을 봐야 전부 다 뭐 우리만도 못하더구만…' 이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그 기분이 좋지요? 기분 좋아요? 「나쁩니다」 양반 집 자식들은 말이예요, 얼어죽어도 뭐 겻불 안 쬔다고 그랬는데 지고도 낮잠을 자요? 어림도 없다구요. 이제는 실력대결시대가 왔다 이거예요. 그러니만큼….
보라구요. 이번에 리틀엔젤스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래요. 엊그제 15일에 제국호텔에서 일본의 상류층 사람들 한 2천 명을 초대해 가지고 역사이래에 없었던 대 리셉션(reception)을 가졌다구요. 거기 라디오 방송에도 나오고 제팬 타임스(Japan Times)같은 데에서도 대서특필한 사실들을 보게 되면 그게 우연한 사실이 아니라구요. 그거 누가 배후에서 조종했느냐? 전부 다 동기는 선생님으로부터라는 것입니다. 작전까지 내가 짜 가지고, 하라고 전부 다 지시한 거라구요. 그것은 세상이 모른다구요. 리틀엔젤스 배후에 통일교회가 있다는 것을 기관에 있는 사람들도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다구요.
이래 가지고 일본 사람이 한국을 흠모하고 한국 예술을…. 한국 예술은 고대예술이라구요. 2천년 가까운 예술인데 그것을 보고 환호하며 손을 들어 환영하고 말이예요. 우리가 이런 일을 했다는 사실은 국가, 전국 민이 추대해야 할 텐데…. 대사관에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어떤 사람들은, 전부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들은‘어 통일교회가 배후에 있기 때문에 돈 벌기 위해서 그런다’하는데 천만에요. 지금 우리가 동원한 인원들을 갖고 돈을 벌면 그것에 몇십 배 벌 수 있다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표를 싸게 팔라구요? 그러면 한국의 위신이 상실된다는 거예요. 표 한 장에 얼마냐? 3천 5백 엔인데 앞으로는 한 7천5백 엔 받을 거라구요. 그래야 한국의 위신이 선다구요. 이러니까 '어, 비싸게 팔아 가지고 돈 벌려고 하는데 왜 우리 대사관에서 협조해? 이런다구요. 뭐 전부 다 그렇다는 게 아니라구요. 교포들도 빈정거리고 있다는 것입니다.‘일본 사람이 왜 야단이야. 한국 무용단 데려다가?' 하면서 기분 나빠하고 있습니다.
내가 한국 사람 아니예요? 미워도 한국 사람이지요, 내가? 한국 사람이예요, 일본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입니다」 나 일본 사람 아니예요. 한국 사람이라구요. 내가 그러면 한국 바람이 불지 일본 사람 바람이 부나요? 이래 가지고 리셉션에도 대사님을 모셔다가 한 짐 되는 꽃다발을 안기우고 각국의 대사들이 춤을 치하하는 거예요. 그러니 후원하지 않던 사람이 그…. 영광 가운데도 영광 된 영광이 있는 것이고 부끄러운 영광이 있는 거라구요. 그런 일이 수두룩하지만 통일교회는 선전하지 않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자기를 선전하는 말 들어 봤어요? 예수가 선전하면서 죽었어요? 가기에 바쁜 거라구요, 가기에 바빠. 또 하기에 바쁜 거라구요.
자, 일본 사람들이 지금까지 수천 명이 동원되어 가지고 이런 일을 했습니다. 동경 시내에 1천 2백만 명이 살고 있는데, 배 안에서 갓 떨어진 애기들까지 계산해서 70명 중에 한 사람은 표를 사야 된다구요.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평균 70명에 한 사람 꼴이니 17만 매 이상 되는 표를 팔아야 된다구요. 이번 리셉션에 우리 식구 한 사람이 들렀었는데 거기에서 만나 미국 뉴스위크지(Newsweek Magazine)특파원이 하는 말이 ‘표가 벌써 절반 이상이 나갔다'며 감탄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이 한달 동안 한다고 하니까 ‘한국 사람이 그것도 모르냐? 한 달이 뭐냐 40일 한다’ 이러면서 관심있게 선전을 하더라구요. 그것은 연예계 역사에 지금 까지 없는 기적이예요. 그야말로 우리 통일교회가 이단이 되었다구요. 이단. 통일교회는 가는 곳 어디에서나 이단이라구요. 내가 가는 데는 어디에서나 이단이라구요. 제주도에 내가 가게 되면 제주도에서 이단이라구요. 이단 됐다구요. 청평 가면 청평에서 이단 됐다구요.
자, 이런 놀음을 왜 하느냐? 하늘의 위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하늘의 위신이 있으니, 시시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 다음에 본국의 위신이 있지. 본국의 위신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꼬라지는 아주 뭐 미꾸라지처럼 생겼어도 뱀장어를 삼키겠다고 물고 늘어져 따라다니면 된다구요. 미꾸라지처럼 생겼더라도 뱀장어 꼬리라도 물고 먹겠다고 따라다니면 된다구요, 죽을 때까지. 그러면 먹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악착같이 붙어 떨어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찰거머리 있지요, 찰거머리. 「예」 배가 똥똥하게 불러져서 더 이상 들어가지 않게 되면 떨어지지 말라고 해도 똥그라져 가지고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실속이 다 차야 후퇴하지. 한참 실속을 놓고 지금 뭐 저울질하는데 이때 후퇴할 거예요? 「아닙니다」 후퇴할 거예요, 안 할 거에요? 「안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번에 가 가지고 내가 외국 식구들한테 본부 자랑할까요, 하지 말까요? 「자랑하세요」 자랑해요, 하지 말까요? 「하세요」 지금까지는 자랑할 것이 없었어요. 그러나 이번에는 '선생님이 이번에 오기 전에 한국 식구들 전체를 동원하고 왔다’고 할 수 있도록 내가 만들어 주고 자랑해 보겠다는 거예요. 그 전에는 다 글러먹었다구요. 자랑할 게 없다구요. 없다구요. 그 사람들보다 못하고 지금 늘어져 가지고 낮잠 자고 있는데…. 그러니까 풀무질을 해 가지고 철저히 교육시켜 강한 차돌에다 부딪쳐도 차돌이 깨지면 깨졌지 남아지는…. 암만 졸고 있더라도 일어서면 호랑이 새끼가 되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최후의 격전에 있어서 여러분이 승리를 다짐할 수 있게끔 전국적인 활동을 펼치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적인 기동대들이 미국에서 활동하더라도 거기에 지지 않는 성과를 가지게 되면 선생님 편지에 보고도 할 거라구요. 그 기동대원들을 대해서 '에이 이 녀석들아, 한국한테 지지 말라. 한국놈들 봐라. 이 조그만 놈들이 너희들은 뭐 차를 타고 다니고 전부 다 늘씬늘씬하고 다 한국사람이 두 발자국 가면 세 발자국을 가고 키로 보나 근력으로 보나 저들보다 나은데 질게 뭐야? 이놈들아 지겠어, 안 지겠어? 안 지는 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이라 생각할 텐데 그러려면 지지 않게 뛰어라!', 이럴 수 있어야 저쪽도 좋고, 이쪽도?(웃음) 이쪽은 또 뭐야 '야, 이거 주체국으로서 위신이 있지, 이거 저기서는 뭐 다섯 시간 하게 되면 우리는 여섯 시간 해야 되고 저기 열 시간 하게 되면 우리는 열두 시간 해야 되겠다’하여 악착같이 단결하게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결국은 그 집안이 망하는 거예요. 흥하는 거예요? 「흥합니다」 결국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저래도 좋다는 거예요. 이제 그래야 된다구요.
이제 선생님이 미국 가면 선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해야 되겠지요? 「예」 그래 자랑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전부 다 배치받아 가지고 동원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이 원리연구회 패들, 대학교 다닌다는 사람들, 이 녀석들을 어떻게 풀무질하느냐 하는 것을 지금 연구하던 끝에, 여기 패들도 이번에 대학생으로서 수련받고 지방에 나가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구요, 몇 명이나 되나? 내리라구요. 요놈들, 요놈들이 대학생이라구요. 현재 대학생들은 계엄령이 내렸기 때문에 할 일이 없어서 집에 가 가지고 따 온 것이 있으면 꿀떡꿀떡 먹고 있지만 우리는 '야. 이때야말로 우리 실적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 해 가지고…. 계엄령이 대학가에 한 2년 동안 계속되면 어떻게 되겠어요?(웃음) 나는 그래요. 2년이 아니라 3년이라도 계속 돼도 우리는 좋다는 것입니다. 좋아요, 안 좋아요? 「좋습니다」 수속이 필요없거든요. (웃음)
그래 가지고 나라가 잘될 수 있다면 뭐 대학 그 까짓것 뭐 한 10년 정도 대학이 없어지면 어때요? 안 그래요? 나라가 잘 돼 가지고 그 국민이 대학교를 졸업한 것보다 그 이상 잘될 수 있다면 그 까짓것 대학교 불질러 버려도 괜찮지. 한 2년 동안 연장됐으면 하는 생각…. 그래서는 안되겠지만 말이예요. 뭐 반대할 사람도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래서 나라가 잘 될 수 있다면 환영하는 거라구요. 본래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런 주의자라구요. 세상이야 반대하겠으면 하고 뭐 사나이답게 하라는 것입니다.
박 대통령보고도 해라 이거예요. 깃발을 꽂았으니 해라 이거예요. 후퇴 하지 말라 이거예요. 하려면 단결해서 해라 이거예요. 제발 내부에서 하나되라. 그래서 내가 요즈음에 누구 만나 가지고 얘기한 거예요. '제발, 내가 제일 걱정하는 것은…’ 뭐 이번에 참 잘했다구요. 여기 야당 패 있으면 기분 나빠할는지 모르지만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아까 말했듯이 하나님을 야당 여당 선거하듯이 선거해 가지고 책정하나요? 절대적인 자신이 있거든 내모는 거라구요. 내몰라구요. 반대하는 패들과 의논해 가지고 되는 일 어디 있어요? 일 안 된다구요. 반대하는 것은 어디가든지 방해되는 거라구요.
국가 비상사태라든가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서는 반대하는 사람들과 의논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다녀간…. 왜 박 대통령은 그러고 있느냐 이거예요. 공산당 이상 해야 된다는 거예요, 공산당 이상.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은 죽든 살든 이 나라 이 백성을 붙들고 혹은 지금 위정자들을 붙들고…. 우리는 같은 운명이라구요. 삼각작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는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겠다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하나되어 이 나라의 모든 위정자들이 분립되어서는 안 된다고 할 수 있는 본이라도 보이자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도 안 되면 들이쳐서라도 그러지 못하게끔 우리가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몰고 나가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제 국가적인 시대를 지내 가지고 우리 통일 교회가 세계적 활동시대로 넘어가는 것을 알고 그 무대를 준비하여 세계의 주체국으로서의 권위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런 중요한 사항은 이 시대에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마지막 찬스라는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볼때, 마지막 찬스라구요. 이 나라와 이 민족은 모르는 거예요. 모르지만 우리는 섭리사를 알고 있으니, 지금은 민족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역사시대 앞에 부끄럽지 않을 자세와 긍지를 남겨야 할 최후의 한 때다 이거예요. 그리고 이때는 수천 년 수만 년. 수억만 년의 희생을 가려 가지고 내 눈으로 볼 수 있고 내 마음으로 내 몸으로서 접해 가지고 일선 장병의 대열에 설 수 있는 고귀한 역사시대에 처해 있는 이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전선수호’요. 이것이 뿌리가 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지금 이 중요한 사항을 결정하는 단 한 때인 것을 알고 여러분이 이때를 놓치지 말기를 바라는 거예요. 만일에 놓치게 되면 자기 선조가 한할 것이고, 자기 씨족이 한할 것이고, 자기 후손이 한할 것이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는 데도 최고의 정성을 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아 달라는 거예요. 세계적인 운세시대는…. 여러분 그렇잖아요? 키신저 박사가 그저 매일같이 워싱턴에서 월남을 거쳤다가 뭐 모스크바로 갔다가, 가고 싶은 데로 마음대로 가지요?「예」잘 돌아다니는데, 우리 통일교회 패도 앞으로 그런 때가 올 것입니다. 그 이상의 때가 온다구요. 앞으로 세계를 우리 통일교회 조직으로 움직이려면 말이예요. 본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관리하고 주관할 수 있어요? 보라구요. 만약에 120개 국가가 되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한 1개월씩만 가서 머무른다 해도 10년이 걸리지요?「예」여기서 현재 순회 간다 하면 10년 후에야 돌아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10년 후에 돌아오니 그거 할 수 있나요? 못 한다구요. 그러니 120명이 필요한 거라구요. 한국과 각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표자들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각국의 그 문화 전체를 연구하여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대학도 마련해야 된다는 그런 문제가 우리의 절실한 문제가 되어 들어오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앞으로 그렇게 되면 뭐 아침은 한국에서 먹고 점심은 일본에 가서 먹고, 저녁은 뉴욕에 가서 먹고, 밤참은 런던에 가서 먹고, 새벽참은 독일에 가서 먹고, 그럴 수 있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말만 아니라 그럴 수 있는 때가 됐다구요. 보라구요. 지금 내가 '뉴욕에 있는 돈을 런던으로 보내라. 독일에 있는 돈을 런던으로 보내라’그런 지시를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이번에 스텐레스 페인트, 앞으로 이건 세계적인 방대한 황금보따리가 되어 통일교회에 굴러들어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스텐레스 페인트(stainless paint)예요. 지금까지 이것이 문제된 거예요. 조선공법(造船工法)에 절대로 필요한 거라구요. 아. 이놈이 딱 통일교회에…. 내가 런던 부흥회 할 때, 그 부처가 와서…. 그래서 선생님이 바람이 일었던 모양이지요? 이래 가지고 그 런던 부흥회 때는 반대하는 패들도 다 있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그 부처가 나와서 듣고 갔습니다. 또 그 부인이 영통을 한다구요. '자, 딴 사람과 하지 말고 저 선생님의 일당과 해야 된다’영계에서, 영계 가라사대 명령이 내렸다구요. 이러니까 할수없이 찾아와 가지고 만나 가지고 인연이 된 것이 지금에 이른 거예요. 이건 세계적이예요. 세계적. 여기 한국의 모회사 사장이 그 말을 듣고는 '이것은 세계에 무슨 폭발적인 혁명이 벌어진다. 그거 우리가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연락해 가지고 한국의 판매권을 어떻게든지 얻어 보자, 돈을 얼마든지 대더라도…’이러고 있다구요.
임자네들은 뭘 모른다구요, 임자네들은. (웃음) 모르고 그저 '그 무슨 말인가?' 한다구요. 마이동풍(馬耳東風)이라는 말이 있지 않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게 무슨 말인고…. 지금 36만 불이 필요한데 한국에 돈이 여기 있어요? 한국 따라지인데….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야, 뉴욕에서 얼마, 어디도 얼마, 얼마’하는데….
쓱 전보 한장이면 36만 불의 수표를 떼 가지고 '여기 있소’하면 해결 된다구요. 좋지요?「예」 그거 앞으로는 여러분이 해야 한다구요. 여러분이 쓱 싸인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여기 있소’
앞으로 세계은행을 내가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믿어지지 않지요? 세계은행을 만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한국을 후원할 수도 있는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지 모를 것입니다. 뭐 통일교회 문선생이 종교 책임자도 종교 책임자지만 사업에도 머리가 있다구요. 내가 된다 하는 사업은 되게 마련이라구요. 그러한 뭐가 있다구요.
우리 티타늄 공장만 해도 여기에 뭐 얼마나 말들이 많았나요. '뭐 선생님은 돈만 쓰고 뭐 어떻고 어떻고…’요즈음에 와 가지고는 전부 다 '아, 잘했다’그러니 뭐 동냥은 못 주나마 쪽박을 깨지 말라구요. 언제든지 따라오기만 하라구요. 그럴 거라구요. 못난 자식을 데리고 일선을 넘어가야 할 텐데 '아이고 엄마 밥줘. 나 배고파 응-’하고 있으니 배때기를 찔러 죽이지도 못하고….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지금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 귀에 들어오지 않거들랑 지내 보라구요. 10년, 10년이 뭐예요? 6년만 지내보라구요, 6년만. 1977년만 지나가 보라구요. '아이쿠. 선생님이 그때 진짜 말을 했는데 왜 이렇게 움직였을까? 요놈의 자식아, 대가리를 젓고 다니기만 했으니…. 그때 여편네 때문에…. 이놈의 여편네가 원수고, 아이고 이놈의 자식을 뒀더니 자식이 원수고, 이놈의 뭐 학박사가 원수고…’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 왔다가 나가서 결혼한 녀석은 그 여편네를 원수시할 때가 올 것이고 남편을 죽이지 못해 또 대해야 할 비참한 운명에 처할 때가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觀)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우리 젊은 녀석들은 그렇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라구요. 합동결혼식장에서 웨딩마치에 맞춰 쓱 나서야지. (웃음) 이제 시간이 많이 갔구만. 뭐 아홉 시가 되어 오누만. 주일학교할 시간이 다 되어 오는데 자, 그만 두자요. 그러니까 이때가 증요한 때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요 때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최후의 고비입니다. 지금 한국적 민주주의의 토착화를 부르짖고 나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외적으로는 그런 사건이 벌어지지만 통일교회는 내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역사적인, 세계사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그야말로 숨가쁜 고개를 넘는 긴장의 순간에 처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되겠다구요. 틀림없는 때입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때를 잃어버릴소냐? 아시겠어요?「예」잃어버릴소냐? 잃어버린다면 천추에 한이 남을 것입니다.
이 중요한 사항이 여러분이 행하는 좌우와, 여러분이 보고 듣고 하는 이 감각세계를 통해서 이것이 지나가는 것을 여러분이 몰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미련한 사람은 그걸 모르는 것입니다. 봄이 와도 가을인 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알고 여러분이 잘해서 이 시대적인 책임을 감당해 주길 바라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제가 여기에 설 적마다 당신이 재창조의 노정을 거듭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고 서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벨이 가는 길은 가인으로 말미암아 해결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은 하나님 자신으로 가져 올 수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인간으로 말미암아 해결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인륜(人倫)이 있고 인정(人情)이 있거들랑 거기에 천륜(天倫)과 천정(天情)이 부합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인정과 천정이 하나되고 인륜과 천륜이 하나되어서 그것이 하나의 세계, 하나의 창조이상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의 세계가 돼야 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하나의 세계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의 국가와, 하나의 민족과, 하나의 씨족과, 하나의 가정과, 하나의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직적인 면에 연결될 수 있는 터전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저희들이 알게 될 때에, 아버지, 택정을 받은 한국에 있어서의 통일교회가 이러한 중차대한 사명을 짊어졌다는 것을 인간세계에서는 꿈에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지금까지 저희들을 이끌어서 육성하셨고, 세계적인 기반까지 확대시키기에 불철주야 노력하신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금후에 갈 길을 아버지께서 가려 주시옵소서. 빛날 수 있는 승리의 한 날이 저희 앞에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저희는 일선장병으로서 이 숨막힌 최후의 격전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러한 시점이 다가오는 것을 언제나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우기 이번에 출전하기 위하여 결의하고 나선 원리연구회 학생들이 여기에 참석했습니다. 아버지, 누구를 위해 태어났습니까? 누구를 위하여 소명을 받았습니까? 거룩한 나라와 거룩한 세계를 위해서 태어났고 불리웠고 소명을 받았습니다. 이 엄청난 당신의 기대 앞에 어긋나는, 그런 불쌍하고 퇴폐적인 사나이와 아낙네가 되지 않을 것을 이미 결심하였사오니, 가는 길이 영광이요, 싸우는 터가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터인 것을 이미 결정짓고 가는 길이오니, 부디부디 강하고 담대하여 최후의 결전장을 응시하면서 넘어야 할 국가와 세계 앞에 당당히 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지금까지 남겨져 나온 한국의 전통을, 스승으로 말미암아 그 내적인 인연을 고이 이어받아 어디가나 그것을 빛낼 수 있는 스스로의 가치를 자랑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지킬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이 단상에 서는 것이 몇 개월을 두고는 마지막 날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돌아와 이들을 만날 때까지, 이들은 불철주야 나라와 민족을 지키기 위하여 불침번이 되어서, 당신의 심정과 당신의 뜻을 이 나라와 이 민족에 연결시키기 위해 선두에 서서 달려야 하겠습니다.
외적 세계는 변천해 가더라도 뜻의 세계는 변할 수 없는 것을 알았습니다. 외적 세계가 변하면 변할수록 뜻의 세계는 차원 높은 입장에서 변치 않고 형태를 확대해 나가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길을 위하여 가야 할 정도(正道)를 저희들은 직시하면서, 내일의 절망을 맞이하는 불쌍한 무리가 안 되기 위해서 오늘의 승리를 판가리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각오하는, 의의 있는 일선장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일을 하는 자리에서도 그것을 위하여, 먹고 자는 자리에서도 그것을 위하여, 싸우는 그 모든 전부도 그 일체의 승리의 효과를 바라며 싸우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다시 돌아올 때까지 아버지께서 지키시옵소서. 내가 외국에 나가서 싸우는 것은 그 외국 사람을 위하는 것도 물론 있겠지만, 당신이 수고하신 대한민국, 당신이 바라오던 대한민국. 당신의 피의 대가가 열매 맺히기를 바라는 소망의 터전이 이것인 것을 알았기 때문이옵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혹은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물리고 있던 통일의 무리들을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좋은 일이 있으면 이들과 나누고 싶고, 슬픈 일이 있거들랑 이들과 더불어 사정을 통하고 싶은 것이 아버지의 마음이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 자식도 그와 같은 마음을 갖고 싶고, 그런 입장에 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서러움과 더불어 사정을 나눌 수 있는 그런 비참한 무리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되겠사오니, 이들의 마음을 격동시키시사 하루 하루의 시간을 다짐하여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끔 부디 아버지께서 잊지 마시고 격려하여 주시옵시고, 부디 올바로 그들을 인도하시어서 최후의 전승의 터전까지 수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우리가 당신의 일선을 수호함과 더불어 당신은 저희들의 사정과 입장을 수호하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려운 일을, 어려운 사명을 분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시대에 중요한 사항을 결정해야 할 나의 입장이요, 우리 가정의 입장이요, 우리 교회의 입장이요. 우리 나라의 입장인 것을 알았습니다. 악한 무리들은 우리가 망하기를 바라고, 이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디부디 안팎으로 하나되어 망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소기의 목적을 드러내어 온 만세의 역사시대에 있어서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전통을 빛나게 남겨야 할 사명이 한민족에게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저희들은 불철주야 달려야만 되겠습니다.
공산권의 그 어떠한, 이북의 그 어떠한 단체조직보다도 강력히 단결되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되게 하시어 최후의 승리를 가름하여야 할 싸움터를 맞을 준비를 할 수 있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남이 이해하지 못하는 걸음을 걸어왔습니다. 이제는 그야말로 이해할 수 있는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때에 있어서 저희들이 후퇴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일선으로 전진하고 출전하지 않으면 안 될 거룩한 사명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든 여건에 있어서 저희들은 불리하지만 일선에서 자고 먹고 싸우고 하는, 이런 놀음을 계속해야 할 것이 오늘 현재 저희들의 입장인 것을 잘 알고, 젊은이는 젊은이대로, 나이 많은 이는 나이 많은 이대로 한 사람 한 사람을 감동시켜 하늘의 판도를 넓혀 나가는 데 온갖 정성을 다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끔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과 그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은 민족이 되고 부디 부끄럽지 않은 교단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통일교회는 불쌍한 교회였습니다.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이 자식도 불쌍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불쌍하더라도 하늘의 동정이 떠나지 않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힘으로 알고 자랑으로 알고 생명시해 나왔습니다. 하오니 이들도 그렇게 나가는 데 있어서 당신 앞에 권고를 받고 당신 앞에 책망을 받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당신의 소원은 기쁨을 찾는 데 있기 때문에 당신이 먼저 수난의 길을 책임지지 않고는 그 길이 안 나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이 길의 선두에 서서 세계 앞에 선포하고 나서는 데 있어서 부끄러운 자세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당당하게 나섰기 때문에 당당한 승리를 가져와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영광이요, 그것이 마치 골리앗을 대한 다윗과 같은 입장인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들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희들은 벌거숭이입니다. 그렇지만 아버지를 믿는 데는 그 누구보다도 잘 믿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데는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원하는 소원의 세계, 그 천국을 저희는 누구보다도 소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패 앞에, 의분에 찬 다윗의 마음과 같이 골리앗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공산세계와 마주한 선두에 선 불초 어린 것들을 당신이 바라보게 될 때, 얼마나 비참해 보입니까? 사탄들은 비웃고 있지만 저희는 때가 기필코 올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내분(內憤)의 마음이 가중되어 공적인 격분에 불붙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최후까지 승리를 다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달과 이해를 지키시옵소서. 1974년까지 저희에게 맡겨진 책임을 저희들은 다하겠습니다. 1981년도까지 저희의 3차 7년노정이 국가와 더불어 맞이해야 할 인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며 안팎의 때가 부합되는 세계상을 저희가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미 원리가 제시한 원칙에 의해 세계는 움직여 나가는 것을 보면서도 주저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변명할 수 없는 입장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최후의 단언과 더불어 최후의 행동 개시가 저희에게 지상명령으로 되어 있는 것을 부디 알고, 남기신 적진을 수호할 수 있는 당신의 장병들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말씀을 아버지께서 달가이 받아 주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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