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 보자 하게 되면 대번에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자기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 여기 한 여자가 있습니다. 한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가 '나 잘살아 보자' 하고 자기 중심삼고 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다이아몬드가 있다면 다이아몬드를 전부 다 자기에게 갖다 놓고 말이예요, 돈 있다면 전부 다 자기에게 갖다 놓고, 미남자는 전부 다 자기에게 갖다 놓고, 세상을 전부 다 자기 발 아래에 밟고 이렇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게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기 쉽다구요.
그래, 여자라도 그렇잖아요, 전부 다? 하나님이 있다 하면 하나님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살고 싶겠나요, 하나님 발 아래에 가서 살고 싶겠나요? 어때요?
못생긴 여인하고 잘생긴 여인이 있다 할 때, 못생긴 여인과 잘생긴 여인이 잘살아 보자 하게 된다면 못생긴 여인이 화장을 잘하겠나요, 잘생긴 여인이 화장을 잘하겠나요? 「잘생긴 여인이 잘합니다」 (웃음) 여기 여자들, 대답해 봐요. 「잘생긴 여자입니다」 「못생긴 여자입니다」 어때요? 이거 정하자구요. (웃음)
미인이 더 잘한다지만, 그런 게 어디 있어요? 미인은 화장을 싹 여기만 해도 되지만, 추녀는 여기 전부 다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야 균형이 잡혀질 게 아니예요? 그런데 반대가 되기 쉽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어떤 게 잘사는 거예요? 어떻게 하는 게 잘사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공기를 볼 때 공기가 잘사나요, 못사나요? 공기가 잘살아요, 못살아요? 「잘삽니다」 그래, 어떤 것이 잘사는 거예요? 공기 가운데 여기 밑창에 구멍이 뻥 뚫어졌다 하면 말이예요, 저 위의 공기와 아래 공기가 있어서 '아이고, 난 이렇게 위의 공기한테 눌려서 못 살겠어' 하면서 불평이 대단할 거라구요. '지금까지 이렇게 눌려 살았기 때문에 나는 구덩이에는 안 들어가. 저 위의 녀석이 다 들어가라' 이런 논조가 생겨난다구요.
공기가 그래요? 「아닙니다」 구멍만 생기면 서로 들어가겠다고 해요. 서로 들어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생명을 기르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공기이고 그다음에 하나는 물입니다. 물과 공기는 절대적으로 모든 생명을 길러낼 수 있는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물을 보라구요, 물. 물이 흘러가는데 주류로 흘러가는 게 좋아요, 가장자리로 흘러가는 게 좋아요? 「주류로 흘러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류로 가려면 맨 밑창으로 가야 되는데, 얼마나 부딪쳐요? 흐르는 세월 따라 그저 부딪치고 부딪치고 얼마나 힘들어요? 그 주류가 사람 몸뚱이 같으면 얼마나 허물이 많겠나요? 어이구, 손이 구부러지고 뭐 어떻고 야단일 거라구요. 그 물이 말하기를 '아이고, 나는 푸르게 하면 좋고, 위로 흐르면 좋겠다' 할 거예요. 그렇다면 어떤 게 좋겠어요?
깊은 데 흘러가던 물이 있으면 그 물이 '아이고, 나 나중에 갈래.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당신이 가라' 그래요? 그냥 그대로, 구덩이가 있으면 구덩이 균형을 메워 놓고, 수평을 만들어 놓고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물이 그런 성격이기 때문에 빈 데나 어디나 조금만 금이 있어도 그저…. 또 틈바구니를 타고 올라가는 거예요, 어디든지. 모세관 현상 때문에. 어디든지 구멍 뚫어져 있으면 따라 올라가는 것입니다. 아, 이거 물은 내려가는 것이고 떨어지는 것인데 또 올라갈 줄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물이란 것이 생명을 길러낼 수 있어요.
생명이란 것은 복잡한 거예요. 물보고 물어 보면 '세상에 제일 좋은 것도 내가 차지하고, 세상에 제일 나쁜 것도 내가 차지했다' 그럴 것입니다. 더러운 것을 물에다 씻나요, 뭣에다 씻나요? 「물에다요」 그 물이 더러운 것 씻는 걸 좋아할까요? '나 더러운 것 좋아해' 그래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이 그런 나쁜 것을 소화할 수 있는 소질이 있기 때문에 증발되어 가지고 구름이 돼서 세계를 떠돌 수 있는 것입니다. 여행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공중의 깊은 데도 잘 찾아다니고, 세계를 어디든, 산을 넘고 들을 지나고 대양을 건너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야, 이놈의 구름아! 너 왜 그래?' 그렇게 주먹질하고 싶어요? '그래야지' 해야 돼요.
사람들은 높은 산 꼭대기를 좋아서 올라가고 하지만 말이예요, 동물이라든가 산에 있는 모든 잎들은 깊은 골짜기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곤충도, 새도 전부 다 둥지를 거기 깊숙한 골짜기에 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 골짜기는 냄새도 나는 거예요. 산에서 제일 나쁜 것은 거기 다 모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냄새가 나기 때문에 그 골짝 가까운 데는 큰 나무들이 자랄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거름삼아 가지고. 거 그래요? 「예」
세상 이치가, 전부 다 그 상대적 관계를 갖추어 가지고 조화를 이루는데 있어서 좋다 하는 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마음 갖고 있지요, 마음? 마음 갖고 있어요? 「예」 그 마음이 어디 가 살려고 그래요? 마음이 어디 가 살려고 그래요? 마음 따라가 보라구요, 어디 가 살려고 하나. 「참부모님한테…」 뭐 이놈들! 서양 녀석들 간사하게 발라맞출 줄 알아요? (웃음) 마음이 어디 가 살려고 그러느냐? 나한테서 살려고 해요, 나라 가운데서 살려고 해요, 우주 가운데 가서 살려고 해요? 어디예요? 「우주 가운데서요」 우주 가운데서 살려고 해요?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거 맞아요? 난 모르겠어요. 여러분을 시험해서 가르쳐 주려고 해요. 사실이예요? 「예」 누가 그렇게 정했어요?
마음보고 '너 어디에 가 살고 싶어?' 하면 '어디 살고 싶긴? 레버런 문 마음 가운데 천년 만년 살고 싶지' 하는 게 아닙니다. 이놈의 마음은 궁전에 가서 살려고 하고 말이예요, 높은 데, 제일 좋은 데 가서 살려고 그래요. 그러면 그렇게 되겠나요? 상대적인 몸뚱이가 있어요, 몸뚱이가. 몸뚱이는 땅에서 살려고 해요, 땅에서. 올라가지 않고 자기 둥지, 여기서만 살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마음이 말이예요, 몸뚱이 떠나서 혼자 살아야 되겠나요, 몸뚱이하고 같이 살아야 되겠나요? (웃음) 올라가려면 사다리를 놓아야 돼요. 사다리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사다리를 놔야 돼요. 몸뚱이는 뭐 그렇게 고달픈 것 싫어하거든. 그렇지 않아요?
자, 여러분, 내가 마음이 좋아한다고 미국 사람 앞에 전부 다 백 불씩 나눠 줬다고 합시다. 천 불, 1억 불씩 다 나눠 줬다 하더라도 그 나눠 주는 것이 끝나면 말이예요, 마음이 '아이 좋다! 됐다!' 하겠어요? 안그래요. '야, 이 녀석아! 또 해라. 또 해! 남미에도 하고, 아시아에도 하고, 흑인에게도 하고 전부 다 해라. 그다음에 영계가 있으면 영계까지 해라. 해라! 해라!' 그런다는 거예요. 마음은 또 그런 생각 있잖아요? 거 어떡할 테예요? 어느 게 잘사는 거예요? '영원히 줄 수 있는 입장이면 영원히 줘라' 그런 게 잘사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그게 뭐예요, 그게? 잘사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고달파요? (웃음) 그러니까 몸뚱이가 달려 가지고 그렇게 가지 못하게, 그렇게 주지 못하게 브레이크를 걸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그 모든 것이 혼자만으로는 안 되어 있다 이겁니다. 안팎으로 되어 있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세상 이치는 안팎으로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얼마나 달라요? 어떻게 다르냐 하면 여자는 움푹 들어가고, 남자는 불뚝 나왔다 이겁니다. 얼마나 달라요? (통역에게) 불룩이 인덴트(indent)야? 「이렇게 들어간 게 인덴트입니다」 나온 것은? 프로트루드(protrud)? (웃음) 그거 얼마나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여자니 여자하고만 살겠다', '난 남자니 남자하고만 살겠다. 여자 없이 살겠다' 할 수 없어요.
그래, 여러분 여자들이 웃게 될 때 '헤헤헤헤헤' (높은 음에서 낮은 음으로 낮춰 가며) 이렇게 웃어요, '헤헤헤헤헤' (낮은 음에서 높은 음으로 올려 가며) 이렇게 웃어요? (웃음) 어떤 거예요? 여자는 웃게 되면 '헤헤헤헤헤, 남자는 '허허허허허'…. (웃음) 거 얼마나…. 그렇게 웃는 것도 여자는 내려가요. '난 움푹하다' 이거예요. 남자는 '난 불룩하다' 그러고 말이예요.
그래, 나온 건 남자인데 '남자만 뺀질하게 잘살아 봐라' 그러면 기분좋아요? '여자는 여자끼리 잘살아 봐라' 그러면 좋아요? 「아닙니다」 아, 미인들인데? 미인, 미인…. 또 남자들도 제일 미남자들, 미남자들…. (웃음) 미스터 유니버스, 그 얼마나 좋아요? 자, 미스터 유니버스들끼리 둘이 사는 게 좋은 거예요, 미스터 유니버스하고 미스 어글리(miss ugly;추녀) 유니버스 하고 사는 게 좋아요? (웃음)
자, 미스터 유니버스 둘이 사는 것하고 미남자하고 추녀하고 사는 것 중에 어떤 게 좋은 거예요? (웃음)
여자는 말이예요, 타임이 있다는 거예요. 타임이 있지요, 여자는? (웃음) 남자도 타임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여자들이 불평하기를 '아이고, 남자는 얼마나 편리할까! 여자는 얼마나 불편해! 아이고, 하나님도 잘못했지. 남자에게 타임 줬으면 얼마나 좋겠나!' 할 거예요. 그런 생각 해 봤어요? 남자가 불편해요, 여자가 불편해요? 그때는 불편한 게 누구냐 하면 여자예요.
그렇지만 생긴 자체로 볼 때 어떤 것이 안전해요? 움푹 들어간 것이 안전해요, 불뚝 나온 것이 안전해요? 불뚝 나온 게? 여자는 다닐 때 암만 다니더라도 뭐…. (웃음) 남자는 그게 나와 있기 때문에 언제나, 밤 이나 낮이나 주의 안 하면 안 돼요. 그런 것 생각 못 하지요? 이게 얼마나 위험천만인지 모른다구요. 세상에 제일 위험한 폭탄이 거기 있는데 그걸 달고 보호하기에 얼마나…. 걷는 데도 걱정이고, 앉는 데도 걱정이고, 서 있는 데도 걱정이고, 얼마나 불편해요? (웃음) 그렇다구요.
어떤 때는 말이예요, '여자는 얼마나 편리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남자는 그거 거느리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양복을 입어도 이게 언제나 문제예요. 어디에 갖다 모시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게 누구 때문에 그렇게 나와 있나요? 나 때문에 나오지 않았어요. 나에게는 제일 불편한 거예요. 누구 때문에? 여자 때문에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잘 보호해 주는 거예요.
여자가 결혼할 때 무얼 보고 가나요? 얼굴 보고 가나요, 그것 보고 가나요? (웃음) 그것 보고 가는 거예요. 신랑 그것 보고 가는 것 아니예요? 딴 거 아니라구요. 일생 동안 거기에 목매는 거예요. 거기에 달려 사는 거예요. 그거 웃을 게 아니라구요. 그거 보면 전부 다…. 이렇게 되면 때로는 혹이 달린 게 필요할 수도 있다구요. 혹 달린 게 좋아요? (웃음)
혹이 달렸다 그 말이예요. 이게 얼마나 불편해요? 그렇지만 세계의 혹대회가 벌어졌다. (웃음) 그럴 수도 있는 거예요. 아, 어떤 공주가 혹 달린 남편을 얻고 싶은데 제일 크고 멋진 혹 챔피언을 뽑겠다. 그럴 수도 있지요. 이렇게 볼 땐 혹이 나쁘지도 않다는 거예요. (웃음) 그래, 챔피언 되면…. 이걸 생각할 때, 세상만사는 불행한 사람이 행복할 수도 있고 행복한 사람이 불행할 수도 있는 거예요.
자, 예를 들어서 얼굴 못생긴 남자 만나더라도 낙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그러냐 하면 어떠한 미인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의 상대가 될 남자가 못생긴 자기 아버지 얼굴 같은 얼굴을 가졌어요. 그런데 그 아버지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미인이었다고 할 때는 틀림없이 아버지 같은 그 사람을 상대로 취한다 이거예요. 어때요? 그럴 때는 그 미인 여자가 결혼하자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잖아요? 그거 누가 알아요?
아무리 못생긴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잘생긴 남자도…. 그렇기 때문에 못생긴 남자들 불평하지 말아요.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요. 못생겼기 때문에 더 희망적이예요.
자 그러면 이제 제목이 '잘살아 보자' 인데, 잘살겠다는 것이 한 곳에 들이 붙어 가지고 사는 게 잘사는 거예요, 떠돌면서 사는 게 잘사는 거예요? 동양에서도 살고, 서양에서도 살고, 혹은 좋은 경치도 찾아 다니고, 전부 다 여행하면서 살고 말이예요. 어떤 게 잘사는 거예요? 「돌면서 사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요? 그건 뭐냐? 그거 설명하면 돌기 때문이예요.
그러면 직선으로 가면서 이렇게 살려고 하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미국도 직선으로 가게 되면 여기서 샌프란시스코로 해서 뉴욕으로 가는 것, 그것밖에 몰라요. 그래, 계속 돌아다니면서…. 왜 좋으냐 하면 돌면서 가기 때문에 좋다 이거예요.
자, 앞으로는 집이 필요하겠나요, 안 필요하겠나요? (웃음) 앞으로는 저 고무 볼 같은 집이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풋볼? (웃음) 집도 말이예요, 이거 언제나 매일같이 올려다 보는 천장, 천년 봐도 그거 얼마나 답답해요? 아이고, 얼마나 질식할 것 같을까요?
그래, 집도 한 일주일 살다가 또 갈아치우면 얼마나 좋아요? 여자에게 '빨간 집에 들어가 살고 싶지?' 하면 '예' 하고, '노란 집에 살고 싶지?' 하면 '예' 하고, '알록달록한 집에 살고 싶지?' 하면 '예' 해요. 전부 다 '예 예', 다 살고 싶대요. 여자에게 물어 보면 그렇다구요.
자, 앞으로 어떨 것이냐? 여러분들 요즘에 뭣인가, 그 비닐로 된 우산을 집어넣고 다니고…. 비닐이 요즘에 무슨 보자기도 되고 다 그렇잖아요? 집도 말이예요, 집도 요 포켓에 들어가는 집, 지갑에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집이 생겨날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거기에 전기 장치가 돼서 스위치만 넣으면 말이예요, 몸을 딱 집어넣고 따뜻하게…. 얼음 위에서 자도 조금도 춥지 않게 살 수 있는 시대가 됐다구요, 이제. 그러니까 그거 하나만 지갑에 넣어 뒤 포켓에 넣고 다니면 뭐 집도 가지고 다니고…. 지금 이스트 가든에 돌집을 짓고 이렇게 살고, 이거 얼마나 야단이예요?
자, 여러분들, 운동하고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라고 하게 되면 집을 무거운 걸 끌고 다니는 게 쉬워요, 가벼운 종이장 같은 집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쉬워요? 어떤 거예요?
자, 돌아다니면서 살려면 전부 다 집도 종이장 같은 것, 포켓에 넣고 다니는 집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게 전부 다 상반되는 거예요.
우리 권진이 왔나, 여기? 우리 권진이는 말이예요, 이스튼 가든이 정원도 좋고 집도 좋고 그런데 나무 아래에 천막을 치고서 이렇게 거꾸로 들어가서 거기서 자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 이스트 가든 집에는 침대도 있고 좋은 방이 있는데 그거 싫다고 하고, 거기서 자더라구요. (웃음)
그럼, 이스튼 가든에서 사는데 잘사는 게 어떻게 사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게 잘사는 거예요. (웃으심)
또 보라구요. 아, 손님들이 매일 오니까 불고기를 매일 먹거든요. 이러니까 불고기 안 먹겠다고 햄버거 사 먹으러 간다구요. 좋은 집에 큰 테이블을 내놓고 말이예요, 담배 냄새 나는 거기에 가 앉아 가지고 햄버거…. 그거 얼마나 상반적이예요? (웃음)
그래 잘산다는 게 어떤 거냐 이거예요. 한편에서만 뭐 그런 게 아니라구요. 잘사는 것은 동서남북을 갖추어 가지고 모든 좋은 것 나쁜 것을 다 갖다 놓고 거기서 어울려 사는 것이 잘사는 거예요.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동서남북 사방의 모든 것, 좋고 나쁜 것이 전부 다….
엊그제 말이예요, 사흘 전에. 그저께로구만요. 저 백화점에 갔다구요. 그 진바지 파는 데를 떡 들어갔는데 말이예요. 거 뭣인가, 이름이? 거기에 들어갔는데 보니까 집은 새집인데 말이예요, 여기 천장에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는데 털 짜박지, 분홍털을 전부, 거 보기도 싫은 그걸 갖다 딱 이렇게 달아 놓고서 좋다고 물건을 사고 팔고 있더라구요. (웃음) 너희들 주기 위해서 갔었다, 왜? (웃음. 박수)
미국 사람들은 말이예요, 엔티크(antique;골동품)를 좋아하지요. 엔티크? 「예」 그거 왜 좋아해요? 다른 나라는 몇천 년 된 골동품이 있는데 이건 몇백 년 된 것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몇천 년 된 것같이 그저 구멍 뚫어 놓고 이러기를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인공적으로 만들어 가지고 몇천 년 된 것같이…. 그거 사람이 만들어요. 인공적으로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웃음) 그거 얼마나 가짜예요? 그걸 보고 많은 미국 사람들은 '나는 저걸 좋아해!' 한다구요. 사람들이…. 그게 얼마나 어울리지 않아요, 그게?
그러니까 그거 뭐냐 하면 말이예요, 사람이 잘사는 게 뭐냐 하면 구식도 갖다 놓고, 신식도 갖다 놓고, 둥근 것도 갖다 놓고, 동서남북의 모든 것, 나쁜 것 좋은 것 다 갖다 놓고 그 가운데서…. 오래된 것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좋은 것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이럴 수 있는 환경에 사는 것이 잘사는 게 아니냐 이거예요.
자, 얼굴이 말하기를 말이예요, '우리 잘살아 보자!'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말이예요, 눈이 떠 있으면 '아이고 귀는 좀 자야 되겠다' 그게 잘사는 거예요? (웃음) 잘살려고 하게 되면 눈을 중심삼고 이렇게 갈 때는 귀도 따라가면서 '어서 어서 찾아라 어서 어서 그래라' 하고, 코도 길잡이하면서 '어서 이리 와라. 이리 와라' 하고, 입도 그저 '빨리 가라. 빨리 가라' 이래야 좋은 것 아니예요?
또 귀가 중심이 되어 이렇게 갈 때는 말이예요, 눈도 이렇게 보고, 코도 이리 가야 되고, 입도 이리 가야 되고…. 그거 전부 따라가 가지고 박자 맞추고 이렇게 가야 잘사는 거다 이거예요.
입이 '나 좀 잘살아 보자' 할 때는, 입을 벌리고 뭘 좀 먹자 할 때는 손이 갖다 만져야 돼요. 손이 갈 때 손만 가나요? 눈도 가야 되고, 귀도 따라가야 돼요. 전부 다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한 가지가 움직이게 될 때 전체가 다 따라가 가지고 전부 다 화합하고, 따라 다니는 걸 좋다 할 수 있는 환경이 복잡하고 크면 클수록 좋은 것입니다.
하나가 '야─!' 할 때 와와와와…. 또 여기서 이놈이 '야─!' 할 때 와와와와…. 또 이놈이 이렇게 내려가면 와와와와, 올라가도 와와와와 옳다, 사방으로 가도 좋다 좋다 이래야…. 그래 가지고 춤을 추는 거예요.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종교 중에 잘살아 보자 하는, 잘사는 종교는 어떤 종교예요? '아이고, 나는 참단이고 너희들은 이단이다. 나만 잘되겠다' 그러는 종교예요? 「노」 그럼 어떤 게? 그게 얼마나 복잡해요? 자, 이렇게 볼 때 종교 중에 제일 복잡한 종교가 뭐냐?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 아무리 복잡해도 목적은 통일이예요. (박수)
자, 환드레이징 못 하는 교회하고 환드레이징 잘하는 교회하고 어느게 좋은 교회예요? 누가 더 환드레이징 잘해요? 새벽에 길에 나가 환드레이징하고 그거 얼마나 좋아요? '아이고, 새벽에 기분이 좋구만! 찬 공기가 나 때문이다! 태양도 나를 위해서 뜬다!' 그거 얼마나…. 그런 기분을 가지라는 거예요. '아이고, 공기가 나를 환영하는구나! 자연이 오늘 내가 달라진 걸 좋아하는구나!' 그게 멋진 거예요.
차들이 밀리는데, '아이고 오늘 왜 이렇게 추워? 아 추운 것은 내가 불평하는 마음 이걸 전부 다 없어지라고 이렇게, 화합되라고 이렇게 차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좋은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상반적인 형태가 하모나이즈….
자, 여러분들 선생님 좋아해요? 「예」 좋은 얘기할 때는 좋지만, 욕을 하고 그저 고생시키려고 할 때는 싫지요?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좋은 얘기를 할 때는 가지가 생겨나는 것이고, 거칠게 얘기할 때는 뿌리가 생겨나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모두 가지는 좋아하지만, 뿌리는 싫어해요. 뿌리가 얼마나 아름다워요! (웃음) 푸른 가지가 얼마나 아름다워요! 꽃이 얼마나 아름다워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지 않아요? 나타나는 것은 다 그렇지만 꽃이니 아름다움이니 하는 것이 다 어디에 근원이 있느냐 하면 여기서 자라는 거예요. 어디서 온다구요? 「뿌리에서 옵니다」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상반되게….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이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 대해 가지고 '아이고, 난 너를 포용해….' 그게 얼마나 잘살고 얼마나 멋진 남자예요? 그거 알겠어요? 반대받고 그렇게 사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자, 선생님이 반대받으면서 컸나요, 환영받으면서 컸나요? 「반대받으면서요」 반대, 그게 뭐 좋아요? 이렇게 큰 것을 그거 누가 빼앗아 가지 못한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진짜 내 것이예요. 내 것 돼요. 누구도 주지 못하는 거예요.
그 주인은 네가 아니예요. 그거 레버런 문이 이룬 거예요. 어떤 게 잘사는 거예요? 핍박 안 받고 사는 것이 잘사는 거예요, 핍박받으면서 발전하며 사는 것이 잘사는 거예요? 「핍박받으면서 발전하며 사는 것이 잘사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 가는데 뺨을 한 대 때리더라고 합시다. 얼마나 기분 나빠요. 그렇지만 '뺨을 왜 쳤을까?' 하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라 이거예요. 그럴 때는 보통 사람 같으면 이러고 (인상쓰고) 있을 텐데 '음 한 대 더 때리지', 예수님이 바른쪽 뺨을 맞을 때 왼쪽 들이대라고 했던 것처럼 '한 대 더 때리지' 이래 보라구요. (웃음)
그래, 백만장자하고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 쳐 가지고…. 세상에는 전부 다 한마음으로 그저 이러고 있는데 쓱 이런 걸 볼 때 비로소 참스러운 사람이…. 이럴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어떤 때는 힘을 주어서 가슴이 아플 정도로 막 이럴 때, 그 가슴이 그렇게 아픈 것을 느낄 수 있으면 가슴이 발달할 수 있는 순간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이 그게…. 그런 생각을 안 갖고 사는 사람하고 그런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하고 어떤 사람이 잘살 수 있는 형이예요? 「첫번째입니다」 정말이예요? 「예」
신경질 바가지, 신경질 뭐라고 할까? 신경질쟁이, 그 사람 앞에는 둔경질은 못 살아먹을 거라구요. 그거 히스테리 많은 것 그거 뭐야, 이게? 신경질이 뭐냐구? 「히스테리」 히스테리? 나는 히스토리(history;역사)예요. 히스토리칼. (웃음)
자, 신경질하고 둔경질하고 상대돼 가지고 그거 얼마나 둘이 바쁘겠어요? 둘이 앉아서 쉬게 되는 것도 못 참고, 또 둘이 안 보고는 못 참고 말이예요. 이거 이거…. 그러면서도 사는 집이 얼마나 잘사는 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이런 사람들이 챔피언 스타일이예요. 얼마나 멋져요!
그래서 그 결론이 나온다구요. 어떤 게 잘사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놀이터에 가게 되면 널뛰는 것 있잖아요? 「시이소」 시이소할 적에 이게 올라가 높은 게 좋아요, 이게 좋아요?
자, 이젠 그만 해도 알지요? 이게 한 시간 됐다구요. 서론, 여러분들 기초 닦는데, 정지작업이 한 시간이 걸렸다 이거예요. 이제 알겠지요? 이제 결론 안 지어도 다 알 거예요.
자, 하나님이 높은 분이예요, 낮은 분이예요? 「높은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멋지게 살려고 높은 곳…. 하나님을 상대해 가지고 높아지자, 높아지자. 살아 보자, 살아 보자. 이렇기 때문에 이게 멋지다 이거예요.
그걸 볼 때 하나님이 재미있겠나요, 없겠나요? 땀을 흘리고 눈이 그저…. 이걸 볼 때 하나님도 익사이팅(exciting;자극적인)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관심을 갖는다는 거지요.
자, 사람들이 낮은 사람들일수록 마음세계는 더 높은 것을 바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거 왜? 우주가 그렇게 돼 있어요. 높으면 낮아야 되고, 높았다가는, 끝도 없이 높았다가는 반드시 내려오기 때문에 내가 높아지려고 할 때는 내가 따라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여기 높은 데 계시다면 높은 꼭대기에 언제나 있고 싶겠나요? '저 깊은 데 한번 내려가야 할 텐데' 하시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그것이 내려가려고 하고 올라가려고 그러다가 딱 만나게 될 때는 이것이 하나의 밸런스가 돼 가지고 영원히 도는 거예요, 이게. 그러면 하나님은 내려갈 때 좋아하고 나는 올라갈 때 좋아하고, 너 좋고 나 좋고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자기의 마음에 맞는 남자를 얻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이예요? 「해피 우먼(happy woman;행복한 여자)입니다」 그게 무슨 해피 우먼이예요? 익사이팅 우먼이지요. 낮에 봐도 그렇고, 밤에 봐도 그렇고…. 그거 좋아요? (웃음) 그게 뭐예요? 익사이팅 우먼이지요. 남편한테 한 대 맞을 때 '히히' 웃는 여자는 위대한 여자예요. 그럴 수 있어요? 그러면 그 남자가 '아이고, 우리 여편네 제일이다' 이러지요. '야, 이거 우리 여편네 넘버 원이지' 이러는 거예요. 넘버 원 우먼이 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사실이라구요.
그래, 시집가 가지고 한번 남자한테 매맞아 보고도 좋아할 수 있는 여자는 행복하잖아요? (웃음) 얼마나 행복한 여자예요!
자, 미디오커(mediocre;평범한) 남편 얻을래요, 익사이팅 남편 얻을래요? 어떤 거예요? 「익사이팅 남편입니다」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세상 이치를 보면 그거 나쁜 것이 아니예요.
자, 보라구요. 어머니가 아들딸을 많이 기르면서 아침 저녁 24시간 아이고 복잡해 가지고…. 제1번, 제2번, 제3번, 제4번, 제5번, 제6번, 제7, 제8, 제9, 제10, 제11, 제12, 제13, 제14…. 이렇게 한꺼번에 와 가지고 '아이고, 나 좋아' 하며 서로 좋아하면 엄마가 '고달파, 고달파, 고달파' 한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걸 볼 때 엄마는 기분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박수)
이게 서로 좋다고 와서 밀치고 할 때 어머니 아버지는 정신이 없어요. 정신이 없다구요. 울고 싶을 정도예요. 울고 싶을 정도라구요. 아, 그게 해피예요? 크레이지(crazy;미친) 같고 말이예요, 얼마나 그 사실이 기가 차요!
여러분, 돈이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웃음) 어머니 되려면 말이예요, 세계의 제일가는 어머니 되고 싶어요, 제일 꼴래미 되는 어머니가 되고 싶어요? 「베스트 마더(best mother;제일가는 어머니)」 베스트? 「예」
그러면 열 사람의 아들딸을 거느린 어머니하고 백 사람의 아들딸을 거느린 어머니하고 있다면 어떤 사람이 베스트 어머니예요? 어떤 거예요? 「백 사람의 아들딸이 있는 어머니입니다」 (웃음) 그럼 천 명의 아들이 있는 어머니라면 어떨까요, 천? (웃음)
그 어머니가 천 사람을 못 대하면 그 어머니 마음은 못 대해 준 그 아들딸을 대해 가지고, 하루에 몇 사람 대한 아들딸보다도 나머지를 대해 가지고 '아이고, 안됐다' 하는 거예요. 이게 멋진 거예요, 이게. 안됐다 하는….
자, 아들딸이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많은 게 좋습니다」 특별히 미국 여자들은? 왜 미국 여자들이 신경질적인가를 내가 하나 발견했어요. (웃음) 닻줄이 없어요, 닻줄이. 애기들 많으면 동서남북으로 떡 닻줄이 돼 가지고 끄떡 안 하고 쓱 앉아 있는데 이건 바람 부는 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닻줄이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그 하나도 없다구요. 이게 떠다녀요, 이게. 이렇게 불면 이렇게 돌아가고, 이렇게 불면 이렇게 돌아가고, 그러니까 히스테리가 되겠더라 이거예요. 그거 맞지요? 맞다는 거예요.
이건 남자들도 하나 못 갖고 밤낮없이 떠다녀 가지고 말이예요, 남자도 없다구요. 그러니 신경질밖에…. 그래서 미국 여자를 통해서 종자를 받아선 안 된다. (웃음)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말이예요, 세 사람 이상의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 왜? 동서남북에 닻을 놓자는 거예요. (웃음) 세 자녀는 말이예요, 봄절기밖에 모르는 아이들이예요. 가을도 모르고, 여름도 모르고, 겨울도 몰라요 *한 절기는 석 달이예요. 석 달은 세 자녀를 의미해요. 그것은 한 계절이예요. 다른 계절은 느끼지 못해요. 얼마나 불쌍해요? 불쌍한 어머니예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예수님도 12제자가 필요했어요.
그런 의미에서는 어머니가 훌륭하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말이예요, 그 애기만 낳아 주면 배우는 거예요. 인류를 거느릴 수 있는 훈련이예요. 세상에는 열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들을 어떻게 거느리느냐 하는 것은, 아들딸을 키워 봄으로 말미암아 '아, 요건 누굴 닮았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열두 아들을 다 닮아 있다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거느릴 수 있는 훌륭한 황후가 되는 거예요. 여왕이 되는 거예요. 어때요? 「아멘」 (박수)
애기를 많이 기른 어머니 중에는 악한 어머니가 없다는 거예요. 자, 미국 여자들은 한 애기만, 한 손 가지고…. 이거 한 손 가지고 열두 사람 주무르려면 얼마나 손이 피곤해요? 얼마나 몸이 고달파요. 얼마나 마음이 고달파요. 그게 행복이예요?
그 어머니의 웃는 얼굴은 일등이예요. 열두 세계의 갈래를 전부 다 조화해 비칠 수 있다는 거예요. 혼자 살던 여편네의 웃음과 이런 어머니의 웃음은 비교할 바가 아니예요. 천지차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흑인들은 눈까지 새까맣지요? 「하얗습니다」 어때요? 여기 흑인들이 있는데 눈까지도 새까맣게, 요 가장자리까지 새까맣게 됐으면 어떻게 될까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흑인들을 척 보면 말이예요, 새까만 게 싹 할 때 얼마나 매력적인지 몰라요. 야, 그건 백인세계나 황인세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매력이다 이거예요. 백인세계에서 찾을 수 없고 황인 세계에서 찾을 수 없는 매력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 눈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눈은 전부 다 태양빛을 바라보면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끌어당기는 그 눈에서 태양빛이 반사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묘해요! 그게 매력이예요. 매력적, 매혹적이예요.
이 백인들은 말이예요, 이게 얼굴도 벌렁하고 눈도 그래서 벌렁한데 그 빛에 반사하는 매력이 없어요. 희미해요. 그러나 이 흑인들이라든가 황인종은 뚜렷해요.
자, 이런 걸 볼 때, 그 매혹적인 걸 볼 때에 전부 다 그것이, 전부 다 이렇게 보게 될 때는 다 같아요.
저, 서양 여자들은 요렇게 작은 여자라도 털이 이렇게 났다구요. (웃음) 이거 만지면 껄껄해요. 동양 사람인 우리 어머니는 이게 크더라도, 이거보다 크더라도 털이 안 나고 매끈매끈해요. 여러분이 작잖아요, 이거? (웃음) 또 서양 사람들은 만져 보게 되면 닭다리 같아요. 동양 사람들은 만져 보면 얼마나 요거 아이고…. (웃음) 소프트하고….
저 요즘에 그 알래스카의 미스터 최가 그러는데 그 이름은 알 수 없는데, 그 미국 놈인데 말이예요, 형제들이 많다나? 그런데 그 녀석이 동양 여자하고 사는데 형제들한테 '너희들 암만 그래야 동양 여자의 그 살맛은 꿈에도 못 찾아봐. 얼마나 그 촉감이 좋은지, 매혹적인지, 나는 그것 때문에 산다' 그렇게 선전한다는 거예요. 자기 아주머니들은 보게 되면 그저 털이 나고 뭐 깎고 뭐 닭다리 같은 게 그거…. (웃음)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행복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자기들만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 아니예요. 세계를 펴놓고 이렇게 다 휘젓고 좋아할 수 있게끔 전부 다 박자를 맞추고 사는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이제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 동네에 가서 사는데 혼자 살 거예요, 백인·흑인·황인종이 사는데 가서 살 거예요, 백인들만 사는 데 가서 살 거예요? 어떤게 잘사는 거예요? 「두번째 것입니다」 정말 그래요? 「예」 (웃음)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소화하고 산다, 이게 얼마나 멋져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웃으면서 밟고 넘어가며 산다,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잘 참고 웃으며 넘어가는 사람….
자, 백만장자가 돈, 금덩이를 이렇게 매일 쌓아 놓고 쓰면서도 헉헉헉 하는 것보다도 밥을 한끼 먹으며 살더라도 '아이고, 자연이 이렇게 좋구만!' 이러고 사는 사람이…. 그게 얼마나…. 밥을 굶었을망정 그럴 수 있으니 주인 중에 그런 주인이 어디 있어요? 안 되면 그렇게 해야지요. 밥을 굶고, 아침밥도 안 먹고 척 나서면서 '아하! 너 얼마나 나를 기다렸느냐? 굿모닝!' 하고 말이예요, '아, 나 너한테 키스하자'하며 나무를 안고 키스하고 이게 얼마나…. (웃음)
자, 그러면 행복이 어디에 있느냐? 행복은 어디에나 있는 것이다, 행복은 자기에게 달린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자, 여러분 여기서, 여자들로 말하면 여왕 안 되고 싶은 여자 손들어 봐요. (웃음) 또 남자 중에 왕 안 되고 싶은 남자 손들어 봐요. (웃음)
자, 왕이 되기 위해서는 그 나라 사람을 다 좋게 할 수 있어야 되고, 여왕이 되기 위해서도 그 나라 여자들, 그 나라 남자들을 다 좋게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할 수 있어야만 참된 왕 참된 여왕이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왕의 자리, 여왕의 자리가 쉽지 않다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들 선생님을 좋아해요? 「예」 왜? 백인·흑인·황인, 화이트·옐로우·블랙이 전부 다 서로가 복잡하게 섞여 가지고 눈들도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이게 얼마나 복잡해요?
이제 앞으로 여러분의 아들딸 전부 다, 이 검둥이 흰둥이 누렁둥이 아들딸 2대 3대를 어떻게 넘어가느냐, 이게 선생님 걱정이예요. 아이고, 이거 서양에, 미국에 오지 않았으면 내가 그런 말 안 할 텐데 이거 이거 어떡하느냐, 걱정이 태산 같아요.
한 10대만 넘어가면 괜찮아요. 백인끼리 살더라도 자기 조상에 흑인이 있고 황인종이 있기 때문에 노랑둥도 나오고 흰둥이도 나와요. 문제는 간단하다구요. 이제부터 3대를 어떻게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그 화이트 커플에서 노랑둥이도 나오고 검둥이도 나온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3대를 어떻게 넘어가야 되느냐?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도 안 하지요? 그러니 선생님의 머리가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그렇다면 백인을 누가? 난시에 백인을 구해 줄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흑인이 구해 주든가 황인종이 구해 준다는 거예요, 끝날에는. 왜 그러냐? 끝과 끝이예요. 끝과 끝인데 백인들 살길을 찾아 끝까지 가다보니 백인세계가 다 가다 보니 흑인의 세계가 돼 가는 거예요.
자, 여기 있는 여러분들 저 뭣인가? 퓨리턴들이 말이예요, 자기들 간다고 걱정하더니 도니까 누굴 만났어요? 전부 다 인디안 만났지요? 누가 구해 줬느냐 하면 인디언이 구해 준 거예요. 싸웠으면 102명이 남아 지겠어요? 102명이 뭐예요? 3분지 2, 절반 이상이 죽고 말이예요, 하루 저녁에 다 없어지는 거예요.
자, 미국이 망하게 됐는데 이 미국 사람이 못 구해요? 이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황인종이 와서 구해 주는 거예요. (박수)
미국에서는 미국 사람들이 오리엔탈이고 흑인이고 다 싫다고 하는데, 한 귀퉁이에서는 흑인이 도와주고 황인종이 도와준다 이거예요. 인사이드(inside)에서는 매일 서로 싸우고 있는데 아웃 사이드(outside)에서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이거 레버런 문이 도와주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것이 잘사는 거예요? 미국 사람처럼 반대하는 것이 잘사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을 도와주고 살려 주는 게 잘사는 거예요? 어떤 게 잘사는 거예요? 「나중 것입니다」 왜? 어려운 자리에서 넘어서서 보통 사람은 하지 못하는 것을, 선의의 일을 하기 때문에 그게 좋은 거예요.
자, 하나님을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하나님이 신경질적이예요, 둔경질적이예요? (웃음) 하나님이 말이예요, 좋은 말 들을 때 '헤헤헤, 아이고 좋아!' 이러고, 나쁜 말 들을 때 '얘, 이 나쁜 것, 쌍것아' 이러면 되나요? 좋아해도 '음─', 싫어해도 '음─' 해야지요. (웃음)
그래서 동양에는 제일 중요시하는 것으로 중용지도(中庸之道)라는 것이 있습니다. 미국에는 그거 없다구요. 미국 사람은 말이예요, 기분 나쁘게 되면, 그 기분 나쁜 주인한테 있게 될 때는 기분 나쁜 그날로 보따리 싸 가지고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가요. 동양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중용지도 사상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암만 나쁘더라도 주인한테 보고하고 가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한손만 가지고 살 거예요, 양손 가지고 살 거예요? 한손이 얼마나 편리해요, 이거. 한손만 해도 얼마나 편리해요. 양손이 오히려 불편 하지요? 그래, 한손만 가지고 살 거예요, 양손 가지고 살 거예요? 「양손 가지고 살 겁니다」 왜? 이 둘이 얼마나 거추장스러워요? 이거 둘이 없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둘이 균형을 취해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이게 피곤하겠나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상대적이예요.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이 있어야 되고, 나쁜 것이 있으면 좋은 것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은 언제나 웃어도 '하하하하하' 하고 미국 사람처럼 웃지 않아요. 절반만큼만 웃어요. 싹─ 이렇게. 중용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좋아도 너무 좋아했다가는 너무 나쁜 것이 오니까 중간 만큼 좋아하고. 그래야 나쁜 것도 중치만큼 온다는 거예요.
돈이 많더라도 그것을 많다고 생각 안 해요. 돈이 많더라도 돈이 없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 돈은 어디에 쓰나요? 나라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선생님은 돈 많은 사람이예요, 돈 없는 사람이예요? 돈이 있다면 있다구요. 그러나 돈이 지극히 없는 사람이예요. (웃음) 오늘은 지갑도 안 가지고 왔다구요. 지갑은 언제나…. 거지예요, 거지. 배가 고파요, 지갑은. 선생님 지갑은 배가 고파요. 항상 배가 고파요. (웃음)
그게 멋진 거예요. 돈이 있지만 언제나 배가 고파요. 배가 고프지만 그 돈은 무엇에 쓰느냐 이거예요. 하늘을 위해서, 땅을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본래는 하늘 것이요 땅 것이니까 주인을 위해서 쓰는 거예요, 이게.
자, 빚지는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나쁜 것입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빚지고 살아요. 누구 때문에? 하늘땅을 위해서 빚지고 산다구요. 빚지는 게 좋아요? 「예」 그거 왜 좋아요? 이 우주가 그렇게 해야만 남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원히 보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세계에 전부 다 쓰여지고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전부 보호하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도 내가 우리 애들 데리고 그런 얘기를 해주었다구요. (박수)
록펠러라는 미국의 재벌하고 록펠러가 반대하는 레버런 문 하고 누가 멋지게 잘사는 사람이예요? 「파더(father;아버님)」 왜 파더예요? 내가 록펠러도 싫어하고 미국 사람도 싫어하는데요.
자, 왜 파더가 잘사는 거예요? 우주가 따라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따라가고, 하늘도 따라가고, 땅도 따라가고, 이 풀도 따라가고, 공기도 따라가고, 태양도 따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집에는 언제나…. 거기는 잘래면 잘 수도 있고, 깰 수도 있고, 놀 수도 있고, 모든 것이, 거기에는 얼룩덜룩한 행복이 전부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미국은 낮과 같은 나라가 돼 있기 때문에 밤과 같은 나라를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레버런 문은 밤과 같은 자리에서 살아 주기 때문에 미국 자체가 낮과 밤을 가려 가지고 영원히 발전하면서 계속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럼으로 우주가 따라가고 세계가 환영하고 모든 것이 환영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이 부자 나라예요, 가난한 나라예요? 「부자입니다」 미국이 세계를 도와줘야 되겠나요, 세계가 미국을 도와줘야 되겠나요? 「미국이 도와줘야 됩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을 도와줘야 되겠나요, 반대해야 되겠나요? 「도와줘야 됩니다」 반대해야 돼요? 「아닙니다」 도와줘야 돼요? 「예」 정말이예요? 「예」 그렇지만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데 어떻게 해요?
그건 뭐냐? 둘 중의 하나는 망해야 되고, 하나는 흥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망할 미국을 붙들고 있는 거예요. 지금은 모르지만 이것이 한바퀴 돌면, 낮이 될 때 레버런 문은 드러나는 거예요.
자, 이렇게 가는 게 쉬워요, 이렇게 가는 게 쉬워요? 이거 얼마나 좋아요? (행동으로 표현해 보이심) 좋지요? 「아닙니다」 왜요? 이게 더 이상적이잖아요. (웃음) 이거 한 다리만 짚으면 이 다리, 오른 다리가 '야야, 균형이 언제나 평균치여야 돼. 왜 나한테 다 실어?' 하고 불평하면 큰일날 거예요. 이럴 때는 여기에 다 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걸 쓱 해 가지고 짚어야 돼요. 또 '내가 했으니 너도 또 하자' 이러는 거예요. 그 이래 가지고 보조를 맞춰 가지고 가는 거예요.
자, 이게 이렇게 설 때, 여기 이렇게 나갈 때는 왼발이 나가나요? 어떤 거예요? 반대지요? 「예」 여기 왼다리가 말하기를 '왜 또 그래? 나를 따라. 나를 본받아' 그러는가요? 이게 전부 다 이러면서 가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잘사는 사람은 행복할 때에 못사는 사람과 더불어 사는 사람이다, 불행할 때에 잘사는 사람을 도와주고 사는 사람이다, 이런 결론을 내린 사람들이 잘사는 사람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움이 올 때는 내려다 보라는 거예요. 그게 행복한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아이고, 내가 이렇게 됐지만 흑인들이 저렇게 사는 걸 볼 때 백인 된 것을 감사해야겠구나' 하고 내려다 봐야 배워요. 올려다보고는 못 배워요. 교과서가 어디 있느냐 하면 아래에 있어요.
그다음에 내가 아래에 있으면 '너희들 잘사는 백인들보다도 노력해 가지고 나도 너희를 따라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야 앞서 간다구요.
그래, 저 흑인들은 지금 못산다고 불평하지 말라구요. 불평하지 말고 불평하는 백인들보다도 노력해야 돼요. 노력을 더 하는 거예요. 흑인들은 어떠냐 하면 게으른 거예요. 게을러요. 잘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자, 레버런 문이 성공한 사람이예요, 실패한 사람이예요? 「성공한 분입니다」 그거 무엇으로 증거해요? 「생활로요」
한국은 뭐 나라로 보게 되면 중진국도 아니고 6·25 사변 이후에 후진국 같은 나라예요. 누구든지 다 관심이 없었다구요. 그런 나라 사람 이 여기에 와 가지고 미국 사람을 구해 주고, 일본 사람을 구해 주고, 독일 사람을 구해 주고, 일등 국민들이 나를 따라올 수 있게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거 다 얼마나 성공이냐 이거예요, 이게.
선생님 보고 싶어서 눈물 흘린 사람 손들어 봐요. 어─ ! 정말 그래요? 「예」 왜 그러는 거예요, 왜? 「사랑하니까요」 그 러브가 뭐예요? 백인들이 얼마나 많아요, 여기에. 종교 지도자 가운데도 말이예요, 제리 파웰 그다음에 빌리 그레이함 등 얼마나 잘난 사람이 많아요? 또 무슨 스웨거인가요? 「짐니 스웨거」
왜? 어째서? 그 사람들이 나보다 낫지 뭐 그래? 나는 통역을 써서 얘기하잖아요. (웃음) 그거 왜 그러느냐? 「오직 참된 종교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자, 보라구요. 강이 긴 게 좋아요, 짧은 게 좋아요? 「긴 게 좋습니다」 레버런 문은 머나먼 곳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여기까지 흘러왔다구요. 얼마나 멀리 왔어요? 그 멀리 올 때는 외로웠겠나요, 즐거웠겠나요? 말을 들어보니까 사연이 많아요. 레버런 문은 사연이 많아요. '아이고, 어떻고 어떻고' 사연이 많아요. 복잡한 사연이 많아요. 또 앞으로 갈 바다, 벌써 바다가 있는 걸 알고 바다에 갈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까지 다….
보통 강들은 말이예요 '그거 가다가 지류가 됐는데 무슨 바다에 갈 생각을 하느냐' 할 테지만, 이건 하도 큰 강이니까 바다에 들어갈 준비를 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지상에서 뭐 강이 시작해 가지고 영계로 들어가면, 영계가 바다라면 이거 제일 역사가 길어요.
레버런 문이 지금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엔세스터(ancestor;조상)이예요.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라는 게 무슨 말이예요? 트루 페어런츠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페어런츠 오브 트루(parents of true;참의 부모)예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긴 것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비로소 알고, 지금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를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아는 거예요. 환하게 갈 길이, 해도(海道)가 탁 트여 있다구요. 그런데 딴 종교는 가다가 막혔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좋아하는 거예요.
그리고 또 통일교회는 여러 사람이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재간동이가 많아요. 왜? 왜? (웃음) 여기 레버런 문이 말이예요, 천재적인 머리를 가져 가지고 여러 방면에 소질이 있거든요. 그걸 따라서 가다 보니 여러분도 그렇게, 모든 면에 소질 있는 사람이 모이게 마련이예요.
자, 선생님이 안 하는 게 많아요, 하는 게 많아요? 묻는다면, 선생님이 안 하는 게 뭐냐고 묻게 될 때 선생님이 안 하는 게 없다구요. (웃음) 안 하는 게 뭐예요? 선생님이 안 하는 게 없다구요. 그러면 안 하는 게 없다면 마피아도 해요? 테러단도 해요? 「아닙니다」
하나님이 변해 가지고 '아이고, 나 마피아 좋다' 할 때는 그때는 레버런 문이 마피아 챔피언이 될 것이고, 하나님이 '아이고, 나 테러리스트들이 좋다' 할 때는 테러리스트 챔피언이 될 것이다. 어때요? (박수) 박수치지 말라구요. 그럴 때가 오면 여러분들 견뎌내겠어요? 그때는 모두 '허허허, 아버님이 낯선 분이구나' 할 거라구요.
나는 하나님이 체인지 하라 해서 스위치 체인지인 줄 알지만 여러분들은 스위치 체인지인 줄 알아요? 여러분은 내 스위치를 몰라요. '어떻게 당신을 믿고 따라 갈수 있소?' 하고 보통 사람들은 그거 안 믿어요. 그것은 정상적인 길에서 벗어난 자리예요. 그런 생각 안 해요?
여기서, 이 미국에서 제일 나쁜 술이 뭐예요? 제일 독한 술이? 「마티니입니다」 제일 독한 술을 이렇게 마시면서 계속해서 '또 가져와, 또 가져와' 해 가지고 오줌을 술술 싸면서 마시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오줌 누기가…. (웃음) 그러면 몇 사람이 따라올 거예요? (웃음)
이거 보라구요. 요거 끝난 다음에 황금 천국이, 요거 딱 끝나면 황금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열린다는 걸 알게 되면, 전부 다 들어갈 수 없다면 나는 그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왜? 그 황금 천국에 들어갈 사람이 많지 않다구요. 많지 않을 때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럴 거예요. 가능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거 모른다구요. 레버런 문이 얼마나 능란해요. 수완이 얼마나 좋아요? 그렇잖아요? 외교 수완이 좋다구요. 그렇다구요. 그럴 것 아니예요?
내가 척 얘기하면서 여러분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쓱 다 보고 '이놈의 자식들, 딴 생각하고 있구만' 하고 다 아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익사이팅한 것을 좋아할까요, 미디어칼한 것을 좋아할까요? 「익사이팅한 거요」 아, 젊었을 때나, 젊은 사람이나 익사이팅해야지 늙은 할아버지가 뭐 익사이팅할까요? 「아닙니다」 걸음도 이렇게 걷는데…. (행동으로 시늉해 보이심) (웃음) 나이 많은 할아버지도 익사이팅해도 돼요? 「예」
그래서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늙었다고 생각해요, 젊었다고 생각해요? 「젊었다고 생각합니다(웃음)」 그러니까 내가 걱정이예요. 고생길에 들었구만. 도망도 못 가고 어떡하느냐 이거예요.
자, 이렇게 몇 시간 단 위에 서 있으면 다리가 아프겠나요, 다리가 편하겠나요? 몇시 됐어요? 아홉 시가 됐군요, 벌써, 세 시간 됐는 줄 모르고 얘기를 했네요. 「예」
자, 선생님 체면에 다리 아프면 다리 아프다고 하고 안마해 달라고 그럴 수 있어요? 「예」 (웃음) 사람이 사는 게 여러 가지 모양이지만 여러 가지 그렇게 불행한 것이 아니예요. 환경을 어떻게 맞추어서 소화해 가느냐 하는 그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예요.
자, 아까 하나님 얘기를 했는데, 하나님이 잘살겠나요, 못살겠나요? 보라구요. 전부 다 기독교인 통일교인도 하나님 대해 가지고는 '아이고, 도와주소. 도와주소' 하는데 매일 그 말 듣는 것 기분좋겠나요, 나쁘겠나요? 그거 얼마나…. '헬프 미, 헬프 미'그거 하나님이 듣기 좋겠나요, 싫겠나요? 기도할 때 '아, 하나님 내가 해드리겠습니다. 왜 나에게 가까이 오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야 돼요. '나를 믿으소'란 말을…. 하나님도 그게 관심이 간다는 거예요. 그거 참 역사상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구요. 뭐 하나님을 도와줘요? 그런 거예요, 그런 거. 반대의 현상을 취해서….
요즘은 세계 신학계에서 하나님이 죽었다고 그러지요? 죽을 게 뭐야, 살았어, 이놈아! (웃음) 사실이 그래요. 사실이 그러니 그럴 때는 태평양에 집어 넣더라도 하나님이 볼 때 '야, 그거 죽이지는 말자' 그러나요, '잘한다, 이놈의 자식아' 그러나요? 빠져 죽을 때는 그거 할 수 없지요, 뭐.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그 녀석 편 아니고 네 편이라고…. (웃음) 그러면 됐지요, 뭐. 그럴 때는 사람을 죽여도 된다 그 말 아니예 요? 자, 그런 논리가 형성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여기 불행하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나 불행하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응? (웃음) 전부 다 행복한 사람들이예요? 「예」 내가 욕을 하든 뭘하든 그저 밟아 죽여도 해피예요? 「예」
내가 한마디 더 하지요. 믿는 데는 어느 정도까지 믿느냐 하면 사탄이 나한테 와서 '이게 진리다' 라고 하면 그 이상 나는 믿는다, 그런 신앙이예요. 사탄이 나한테 와서 유인하기 위해서 끝까지 거짓말을 사실이라고 우겨도 난 그거 믿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은 어디에 가느냐? 이 결과주관권 위의 직접주관권으로 못 넘어가요. 그러면 이 사탄이 원래 요 선에 있는데 물고 올라가게 될 때, 여기 넘어서게 될 때는 거짓말을 하고는 못 와요. 사실을 드러내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 말도 하나님같이 믿어주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나한테 쇼를 그저 천년 만년 하소. 나 다 보고 좋아하겠소' 이런 배포고, 그다음에 '사탄이 천년 만년 쇼를 해봐라. 그것도 다 좋다. 나 다 소화할 수 있다' 이런 배짱이라구요. 자, 그러다 보니까 사탄의 비밀을 알게 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사탄의 성격…. 또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 성품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흥미진진하게 보는 거예요, 흥미진진하게.
미국에 와서도 말이예요, 나쁜 것을 보고도 나쁘다고 생각 안 해요. 그 나쁜 것 뒤에는 좋은 것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리 섹스가 나쁜데 프리 섹스 그 뒤에는 뭐냐 하면 참섹스다 이거예요. 그 뒤에는 반드시 트루 섹스가 있을 것이다 이겁니다. 트루 섹스(true sex)는 이거와 180도 다른 거예요, 180도.
여기 저 뭣인가? 엔젤 헬인가 그런 패들이 있잖아요? 「예, 헬스 엔젤(hell's angel;지옥의 천사)」 헬스 엔젤인가? 그 배후에는…. 헬스 엔젤이니까 헤븐즈 엔젤(heaven's angel;천국의 천사)도 있다는 거예요. 그 반대의 행동을 하면 헤븐즈 엔젤이다 이거예요. 혜븐즈 엔젤은 뭐냐 하면, 헬스 엔젤을 잡아치우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과 끝이…. 선이 뭐예요? 끝과 끝이 이게 합해요. 합해서 이것이 연결되는 것이 선이예요. 끝과 끝이 연결 안 되는 것이 악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의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은 그 자리에 가 붙는 거예요. 그러나 축이 없이 이동되게 될 때는 절대 가 붙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있어서 미국의 법을 중심삼고, 역사적 전통을 중심삼고 축이 되게 될 때는 거기가 돌 때 이게 만난다구요. 이게 틀어지게 될 때는 그 법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춘하추동이 바뀌어도 이 지구가 이 태양계를 돌아가는, 일년 돌아가는 이것이,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이 일정하기 때문에 그것은 언제나 같아요. 천년 후에도 마찬가지예요. 이 태양계가, 지구가 딱 태양을 도는 그 궤도가 달라지면 전부가 혼란이 온다구요. 안 되는 거예요. 영원히….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럼 미국 대통령이 CIA국장 앞에 '소련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모스크바 크레믈린 궁전을 격파해라' 할 때는 말이예요, 파괴하는 것이 그것이 정의가 되는 거예요. 중심 축이 명령할 때는 정의가 될 수 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축은 변하지 않아요.
그럴 때 코를 잘라 죽이든 눈알을 빼든 죽이려고 하나하나 전부 다….그거 얼마나 비참해요? (웃으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난시에는 말이예요, 그 나라 형무소 살인 강도들이 전부 다 특명을 받아 가지고 특공대…. 나바론 영화 모양으로 말이예요. 이렇게 될 때 그 나라의 충신이 되는 거예요. 충신 대신 되는 거예요. 극에서 극을 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전통을 따라서 오랜 것을 기반으로 해서 움직이고, 특별한 때에는 그런 것을 행하는 데에는 그것은 죄가 아니고 선이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백인 사회에 가면 백인 사회가 박자를 맞추고, 흑인 사회에 가면 흑인 사회에 박자 맞추고, 황인 사회에 가면 황인 사회에 박자 맞추는 그러한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우리 통일교회는 이렇게 앉는 것이…. 이거 백인들을 이렇게 전부다 의자도 없이 마루바닥에 다리 아프게 이렇게 앉게 하는 것이 잘사는 거예요, 못사는 거예요? 「잘사는 겁니다」 왜? (웃음) 서양에서 살던 사람들인데 동양에 가서 살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것이니까 '좋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웃음)
이거 보라구요. 한국에 가 가지고 미국 사람이 이렇게 있으면, 그건 세상에 제일 못해요. 이거 이러고 앉아 보라구요. 아이들까지 푸푸푸푸…. (웃음) 그거 죽은 사람만치도 취급 안 한다구요. 아이들도 보고 '푸푸푸푸푸, 저런 사람이 다 있나' 한다구요. 이런 망신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인은 그렇게 안 한다는 거예요. 그거 다 훈련하는 거예요, 이게.
자, 이렇게 사니까 어떤 것이 잘사는 거예요? 모든 것을 소화하고 살겠다는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다 하는 결론이 나왔다구요.
자, 그러면 천 사람 친구가 있다면 천 사람 친구와 만나게 될 때 천 사람 친구가 다 좋아요. 야, 그 사람은 나쁜 기질이 있더라도 그거 다 조화하고 소화하는 거예요. 천 사람이 다 '좋은 친구다. 좋은 친구다' 그러면 그 좋은 친구는 중심 존재가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은 왜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특별히 미국 사람들, 미국 사람 중에도 특별히 여자들. (웃음)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해요.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한 사람은 3일도 못 가서 격리되는 거예요. 그래서 말이 많은 사람은 막 나불대다 보면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웃음)
혼자 듣고 있는 부인이 있다면 그 부인한테 '제발 말 좀 하소. 제발 말 좀 하소' 그래도 말을 안 하게 될 때는 굴복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 없는 사람이 말 많은 사람을 지배하는 거예요. 또 그저 까닭 없이 웃는 사람은 안 웃는 사람한테 지배받는 거예요.
그래, 동양 여자들은 말을 잘 하지 않지만 동양 여자들이 무서운 거예요. 조그마한 여자지만 남자가 야단하더라도 들은 척 만 척 성난 척 만 척, 동양 여자들은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침묵을 지키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말 많이 하는 하나님일까요, 많이 듣는 하나님일까요? 하나님이 조용히 앉아 계실까요, 활동적일까요?
여러분들 동물원에 가면 말이지요, 저 자연 동물공원에 가게 되면 제일 높은 데, 낮잠만 자는 게 뭐예요? 무슨 동물이예요? 낮잠 자는 게 뭐예요? 마음을 편안히 먹고 낮잠자는 것이 뭐예요? 「라이온(lion ;사자)입니다」 그래, 맞다구요. 라이온.
라이온은 말이예요, 낮에 그저 저 높은 등에 쓱 앉아 가지고 거꾸로 배를 내놓고 햇빛이나 쬐고 자는 거예요. 파리가 와서 붙든 말든 이러고 자는 거예요. 그거 뭐예요? '어느누구든 나를 보고 잡아먹겠으면 잡아 먹어라. 와 봐라' 하며 잘보이는 높은 데 가서 앉는 거예요.
토끼 같은 것은 높은 데 앉으면 뭐 늑대도 잡아먹고 말이예요, 너구리도 잡아먹고, 뭐 호랑이도 잡아먹고, 전부 다 잡아먹는 거예요. 그런 것은 그저 거기에 올라가라 해도 못 올라가는 거예요. 저 구석에 들어가는 거지요. (웃음)
자, 하루 종일 잠만 자니 얼마나 조용해요? 그렇지만 한번 먹이를 찾기 위해서 포효할 땐 천하가 다, '우엉!' 하면 천하가 다…. 전부가 그 앞에는 못 당하지요.
그래 사자도 그러는데 하나님은 어떻겠나요?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계시다 이거예요. 뭣이 바쁘겠나요? 그거 다, 천년을 두고도…. 어떤 날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다 이루어 줄 텐데…. (웃음) 얼마나 여유만만해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40년 전에 말이예요 '1988년이 전환점이다' 했어요. 1945년부터 43년 동안 기다리기에 얼마나 지루했겠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1988년이 여기 언제까지냐 하면 1989년 4월달까지입니다. 왜? 부모님이 결혼을 4월달에 했거든요. 그 기간에, 작년 1988년 1년을 중심삼은 기간에 중공, 소련이 전부 다 이렇게 돼 가지고 세계언론인대회에 왔는데, 전부 다 한다하는 그 언론계의 장(長)들이 선생님을 존경하고 박수하고 다 이러는 거예요. 그거 있을 수 있는 일이예요? 그래, 그런 때가 왔어요, 안 왔어요? 「왔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그러면 어떻게 어떻게 참고 왔느냐? 하나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430년이 아니예요. 4천 3백 년이예요. 이 4천 3백 년이라는 것이 4만 3천 년이 돼도 못다 하는 거예요. 일대에 하려니 43년밖에 없기 때문에, 43년이니까 430년의 10배, 4천 3백 년의 백 배의 수난길을 가야 된다, 그런 논리예요. 백 배, 천 배예요.
하나님도 4천 3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 못한 것을 선생님이 할 수 있느냐? 그렇게 생각할 때 무슨 고통을 받더라도, 몇 백 배의 공격이 있더라도 불평해서는 이 길을 못 간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 관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일생 동안 복잡한 길을 거쳐 온 것입니다. 한 사람이예요, 한 사람. 여러분들도 그래야 돼요.
아담가정을 얘기할 때는 선생님이 아담가정을 전부 다 갖다 해결하는 거예요. 아브라함가정도 그래요. 아브라함은 몰라요. 벌써 몇천 년 전이예요. 그렇지만 그거 다 아브라함 가정을 부활시키기 위해…. 모세 노정, 예수 노정, 지금 재림시대까지 역사의 모든 지나간 것을 전부 재현시켜 가지고 사탄과 하나님 앞에 재차 공판을 지어 가지고 하늘의 승리로서 전부 다 짜내 나온 것이 레버런 문의 43년의 생활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역사의 모든 실패와 모든 것을 규합해 가지고 성공한 대표자로 나타났기 때문에 아브라함보다도, 모세보다도, 예수보다도, 조상들 전체를 대한 것보다도 레버런 문 하나가 하나님 앞에 더 귀하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을 그렇게 대해 본 적이 있어요? 여러분들 이제 모세가 선생님 앞에 나타났다면 모세를 더 귀하게 여길 거예요, 선생님을 더 귀하게 여길 거예요? 「아버님을 귀하게 여길 겁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예수를 만나 가지고 예수가 열두 제자를 거느리고 저 산상보훈을 하던 그런 환경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선생님을 대했어요? 「예」 그보다도 귀하게 생각했어요? 「예」 그거 심각한 이야기예요. 얼마 만한 결의와 얼마나 심각한 자리에서….
선생님이 말이예요, 여러분들, 따라오는 식구들을 선생님보다 더 시어리어스(serious;진지한)한 사람을, 더 시어리어스한 입장에서 뜻을 대하는 사람을 찾으려고 할까요, 덜 시어리어스한 사람을 찾으려고 할까요? 「더 진지한 사람」 그러면 하나님보다도 선생님이 더 시어리어스 할까요, 하나님이 더 시어리어스할까요? 요전에 얘기할 때 말이예요, 미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을 잃고 1, 2, 3, 4, 5번이 생겼다는 것 알지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뭘 잃어버렸다구요? 미국을 잃어버리고, 영국 잃어버리고, 불란서를 잃어버리고, 그다음에 아담 나라 잃어버리고 공산당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다시 찾는 데는, 하나님이 축복해서 지금까지 역사해 온 4천 년의 모든 것을 잃어버릴 때는 하나님이 다시 이것을 찾을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은 아들 되는 레버런 문이 결정해서 찾아야 되는 거예요.
왜 아들이 할 수 있느냐? 아들을 통해서 실패한 것은 아들을 통해서 찾아야 되는 거예요. 아벨 자리예요. 아벨이 가인을 복귀하는, 장자권을 복귀하는 놀음이라구요.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부모를 누가 구해야 되느냐? 가인 아벨이 구해야 되는 것이예요. 이런 입장에 서게 될 때 4천 3백 년 역사를 43년에 탕감복귀해야 된다 이겁니다. 이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인간들을 복귀할 때는 하나님이 일일이 가르쳐 주시는 게 아닙니다. 원리적으로 봐도 그래요. 하나님이 들어올 수 없어요. 이거 올라갈 때는 아담이 올라가는 거예요.
자, 이런 것을 찾아오기에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심각하고 하나님보다도 어려운 길을 밟아 올라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너무 어렵기 때문에 사탄은 거기에, 레버런 문을 따라가려고도 안 한다구요. 어느 한 자리에 서면 그 앞에서 지키고 있지, 뒤에서는 따라오며 반대 안 한다는 거예요.
자,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결론짓자구요. 역사라는 것을 누가 책임을 지느냐? 역사상에 어려웠던 그 이상의 것을 책임지겠다 하는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미국의 좋은 것을 책임지겠다는 사람이 아니예요. 미국의 모든 나쁜 것을 책임지고 제일 좋게 만들겠다 하는 사람들이 미국의 앞으로의 역사를 세우는 조상들이 되는 것입니다.
일부러 미국의 나쁜 곳을 찾아가면, 저 뉴욕의 창녀들이 사는 38가 같은 데에 가게 되면 여러분들은 나쁜 것을 보고 그냥 지나가지 않고 '내가 10년 후에 20년 후에 다시 올 것이다' 하고…. 그러려면 창녀들을 데려다가 전부 원리 말씀을 가르쳐야 되고, 전부 다 자기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으로 길러야 돼요. 그 창녀들이 남자 혼자 있으면 가만히 놔두겠나요? 별의별 짓 다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지도해야 되느냐? 누이동생과 같이 생각해야 돼요. 딸과 같이 생각해야 돼요, 딸과 같이.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반대의 자리, 나는 당신의 참된 누이동생이 되겠소. 당신의 참된 딸을 대신하는 사람이 되겠소, 이렇게 돼야 돼요. 그래야 비로소 교육이 시작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10년이 걸렸다면 10년 동안 얼마나 고생스럽고 얼마나 부지런하게 살았느냐? 그렇지만 이것은 잘산 사람이다, 잘살아 온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거 알겠어요? 「예」
미국에서 지금 행복하게 살지만 그렇게 사는 것을 자랑하지 말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겠다고,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결론이 그거예요. 심하면 심할수록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 비례가, 차이가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 시집 안 가는 여자들 있다면 말이예요, '나 여자로서 세계에서 제일 흉악한 시어머니 한번 모시고 살고 싶다'고 해봐요. 그래, 어때요? (웃음) 시어머니를 모시고…. 그렇게 산다면 그 여자의 생활은 그러한 흉악한 며느리 흉악한 시어머니 사이를 화해시킬 수 있는 교재가 되는 거예요. 텍스트북(textbook)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게 잘사는 거예요, 못사는 거예요? 「잘사는 것입니다」
또 세상의 남자 중에 제일 지독한 남자를 한번 얻어 가지고 그 지독한 남자를 지극히 선한 남자로 만드는 그런 아내가 돼 보겠다 해서, 그렇게 살았다고 해 봐요. 그러면 얼마나 잘사는 거예요. 얼마나 멋지게 사는거냐 이거예요.
자,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의 기독교가 부흥되지 않으니 기독교를 부흥시켜야 되겠다, 그다음엔 청소년 문제, 그다음엔 공산주의를 내가 책임지겠다 이래 가지고 공산주의를 막을 수 있는 놀음, 청소년을 해방할 수 있는 놀음, 기독교를 부흥할 수 있는 놀음을 했습니다. 이래서 기독교의 새 방향성을 레버런 문이 세워 줬다는 거예요.
그거 쉬운 게 아니예요. 그래, 텍스트북을 만들었나요, 안 만들었나요?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젊은이들 전부 다 프리섹스하고 이러는 야단패들, 이것들을 잡아다가 전부 다 텍스트북을 만들고 말이예요, 공산주의를 무서워하던 미국 사람들에게 공산주의에 대해 자신을 갖는 사람을 만들고 말이예요. 또 기독교가 붕괴해 가고, 모든 청소년이 전부 붕괴하고, 기독교의 젊은놈들은…. 여기에는 젊은놈들만 모여 오고 말이예요. 레버런 문을 따라가고 레버런 문이 있는 통일교회 들어가면 모든 것이 해방된다,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거예요. 그게 쉽지 않아요.
이런 걸 볼 때, 선생님이 그거 쉬웠겠나요, 어려웠겠나요? 「어려웠겠습니다」 그래, 어려운 일, 어려운 살림을 했는데 그것이 결과적으로는 잘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한 전미국 사람도 레버런 문의 텍스트북이 좋으니까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살아요.
자,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잘했다 하는 그 배후에 얼마나 안좋은 일이 많았겠어요? 그래 발전하는 역사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역사와 더불어 살겠다 하는 것이 잘사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자, 선생님 말씀 듣고 오늘부터 한번 그렇게 살아 보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더 설명 안 해도 다 알지요? 쉽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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