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도자의 보고와 대화) 낚시가게 어디 갔나? 미국 뉴욕 마리나(marina; 계류장)에서 부쳐 오게 돼 있는데, 그거 연락 받고 있나? 뉴욕에 있는 피싱(fishing; 낚시) 도구 전부를 새로이 주문해 가지고 여기 주소로 각 회사에서 보내게 돼 있다구요. 「아직 연락을 못 받았습니다.」 30만 달러의 3배, 1백만 달러 가까운 품목인데, 우선 만들어서 보내라고 했다구요. 세 사람이 상점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요원이 와 가지고 훈련시켜야 돼요.

낚시상점을 세 개 정도 만들어 서로 경쟁하게 해야

「장소 때문에, 제가 장소를….」장소, 바쁘면 빌려 하는 거야.「빌려 하는데, 아버님이 여기를 말씀하셨기 때문에….」어디든지 좋은 물건이 있으면 선전하기에 달려 있는데, 우리 사람들이 퍼져 가지고 배를 움직이는데 거기 사무실에 낚시도구를 전시해서 팔 수 있어요. 장사를 그렇게 하고 자꾸 크게 되면 상점이 되는 거예요.

「낚시가게를 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두 종류를 해야 돼요. 하나는 한국 제품을 선전하는 코너를 두고, 그다음 외국의 1, 2, 3등 물품을 중심삼고 최고의 상품, 그렇게 방을 따로 해 가지고 비싸게 받아야 돼요. 손님하고 합의해 가지고 문을 만들어서 별도로 출입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앞으로 드나드는 문이 달라야 돼요. 같이 해 놓으면 싫어해요. 손님들이 안 온다구요.

「주식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주식회사를 크게 만들어 가지고 할 필요 없어요. 여기는 여기대로 하고 다른 데는 다른 식으로 하는 거예요. 경쟁해야 돼요. 본점으로 해 가지고 하면 일이 안 돼요. 같은 상점 세 개를 만들어 가지고 경쟁해 가지고, 지점을 누가 만드느냐 하는 경쟁시켜야 돼요. 배들도 그렇고 양식도 그렇게 해야 경쟁하지, 한 본부에서 같이하면 망하면 전부 다 망해요.

「우선 부모님께서 몇 가지 결정지어 주십시오.」내가 결정하나? 자기들끼리 하지.「우선 상호를 하나 좀….」상호야 뭐….「그다음에 또 자금관리를 하게 되면 회장은 제가 맡게 될 것 같고, 공동대표로 해야 될 것 같습니다.」대표가 있잖아?「저하고 임 이사하고….」책임자는 여기서 교육도 해야 되고, 조사도 해야 되고, 공동대표가 전부 다 할 수 없어. 나눠 해야지.「예.」

교육 책임자는 교육, 장사 책임자는 장사, 여기 저기 집적대면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된다구요. 일을 한 가지 맡아서 발전시켜야 돼요. 지금까지 한 사람이 몇 가지 일을 했지만, 그거 안 된다구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임 이사로 결정해서 그쪽을 맡겨 주든가, 아니면 어떻게 하든가 가닥을 좀 잡아 주셔야만 되겠습니다.」상점 판매요원들이 와서 가르치는데 내가 거기서 뭐 이래라저래라 하겠나? 가르쳐 주기는 뭘 가르쳐 줘? 상점 경영방법을 그냥 그대로 옮겨 오면 그냥 하면 되지.

「그런 거야 저희들이 하겠지만, 가닥을 좀 잡아 주셔야 되겠습니다.」적자 안 날 때까지 혼자 해야 돼요. 가닥 잡으려면 이익 나야지. 적자 나는데 적자가 몇 배 불어난다구요, 가닥을 잡았다가는. 그러니까 혼자 전부 다 맡아 가지고 그걸 주로 해 가지고, 아니면 낚싯대를 들고 다니면서 상점에 도매금이라도 우리가 공장에서 떼어다가 넘겨줘야 된다구요. 우리가 만들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예.」

낚시상점을 하면서 배로 낚시꾼을 안내도 해 줄 수 있어야

그렇기 때문에 코디악에서 내가 공장 다 만들라고 지시하고 온 거예요. 한 공장, 옛날에 낚시점 하던 공장, 얼마나 큰 공장을 놀리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판매하는 낚시도구 전반적인, 그다음에 플라이 피싱(fly fishing) 할 수 있는 낚싯대가 수백 개, 수천 개 될 거라구요. 전부 다 만들고 그다음에 연추로부터…. 연추 몇백 몇천 점 다 있다구요. 별의별 연추가 다 있어요.

그다음에 낚싯줄! 줄이야 공장에서 만드니까 호수만 알면 얼마든지 부쳐 올 수 있고, 낚싯대도 1호, 2호, 3호, 4호 입력만 하면 기계가 다 만들어 줘요. 그것을 모아서 갖다가 분할해 가지고 상점에 진열해서 어떻게 필요요원에게 적절한 배당을 해 주느냐 하는 그 경쟁에서 이겨야 돼요.

문세(일이 되어 가는 추세나 상황)가 훤해야지. 낚시상점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길러내야 돼요. 그러니 못이면 못, 큰 호수가 있으면 호수의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호수 전용 낚시점에 있어야 돼요. 아무 호수면 알루미늄 보트라도 있어 가지고 안내해 줄 수 있으면 데리고 가 가지고 일당 받으면서 안내해 주고 가르쳐 줘 가지고, 자기들도 배 살 수 있어 가지고 호수에 차를 끌고 와서 낚시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 된다구요.

그러니 차 있는 집에는 배가 있어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런 것을 우리가 다 만들어야 돼요. 가게야마한테 낚싯대로부터 최고의 제품을 만들라고 했어요. 최고의 제품하고 그다음에 중질은 누구나 다 만드니 최하의 제품! 최고 모양인데 최하의 제품, 싸게 만드는 거예요. 질에 대한 차이를 두어 가지고 참대로 만드느냐, 그다음에 양철 파이프로 만드느냐? 그 차이가 있어요. 낚싯대야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러니까 취미 따라 가지고 우리가 대량생산해 가지고 싸게도 팔고 비싸게도 팔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낚싯대에 14금 금을 도금하는 거예요. 릴도 그렇게 만들 수 있고, 전부 다 금으로 할 수 있다구요. 낚싯대 밑창까지 하게 된다면 50만 달러짜리도 만들 수 있어요. 일년에 몇 개만 팔아도 밥 먹고 살 수 있는 거예요. 유명한 사람들이 죽기 전에 자기 후손들에게 남겨 줄 수 있는 가문의 비치용으로서 그렇게 해 놓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 최고의 낚시 팬, 죽을 때 낚시도구를 자기 후손에게 물려주고, 마을에 백화점을 만들어 가지고 전시하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전부 다…. 그 세계에 가 가지고 취미를 가지고 이런 것을 내가 낚시해서 잡아 보겠다! 할아버지가 하던 것 말이야. 송사리 잡는 것부터 무슨 종류, 수만 가지 잡는 낚시, 고기에 따라서 낚싯대를 새로 전부 다 만들 수 있어요.

낚시는 간단한 거예요. 여러 가지 종류가 필요 없어요. 한 가지 가지고 백 가지 종류 고기를 다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장사치들이 돈 벌기 위해서 그렇게 다 갈라놓았지. 밑감도 그래요. 우리 밑감 만드는 데서 무엇이든 다 만들 수 있어요. 지렁이 그냥 그대로 산 거와 같이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할 수 있어요.

온도가 차이 있으면 쭈그러지고 온도가 맞으면 두드러져 가지고 고무 가운데 굵고 얇게 되면 움직이는 것같이 되는 거예요. 물 가운데 들어가면 순전히 산 지렁이와 같이 움직일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지렁이 맛, 냄새까지 다 할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낚시 밑감 장사하는 데 세계적이에요. 그건 한번 쓰면 다 없어지지?「예.」한번 쓰면 없어진다구요. 우리가 크릴새우로 만들어 가지고, 모형을 만들어 가지고 찍어 가지고 얼마든지 만들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걸 맛을 들이면, 여기도 그렇잖아요? 제주도에서는 한치 가지고 잡았었지?「예.」한치로 잡던 것이 우리 크릴새우 가지고 잡기 시작하면 한치는 안 물어요. 먹는 먹이를 갈아치우니까 밑감은 그 밑감, 옛날 밑감은 다 잊어버리고 맛있는 것을 먹는 거예요. 입들이 다 그렇잖아요?「예.」(웃음)

옛날에 맛있게 먹던 김치찌개…. 오늘 가 보니까 그 상점을 아주 잘했더라구요. 고기도 한국요리 일본요리 미국요리, 어느 요리를 좋아하느냐? 지역에 따라서 먹는 밑감이 달라지는 거예요. 같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밑감 장사는 과거·현재, 몇천년 후까지 망하지 않아요. 지방마다 전부 다 다른데.

여기서 안 팔리면 한 군(郡)을 지나가게 되면 그 군에서 먹는 고기들은 땅이 다르니 거기서 잡아먹는 벌레들이 다르고, 벌레가 먹는 밥이 다르니 그 살이 맛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니 먹던 것을 그냥 먹지. 맛이 같으면 맛도 안 보고 삼켜 버린다구요. 재까닥 삼켜 버려요. 맛이 달라지면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해 가지고 안 먹으려고 한다구요. 물지를 않아요.

젊은 놈들은 이제 선생님이 개발한 그 기반을 통해서 세계의 낚시 미치광이도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배를 부릴 수 있는 어부가 돼 가지고 배 가지고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가정 식구 열 사람까지 벌어 먹일 수 있어요. 배 가지고 벌어 먹이는 거예요.

공부는 륙색에 비디오를 가져다가 저녁에 비디오만 집어넣으면 말이에요, 공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소학교 6학년까지 6년씩 뭘 해요? 3년 이내에 졸업할 수 있는 거예요. 학교 없어도 된다는 거예요. 옛날에 이야기한 대로 다 그렇게 되었는데, 지금에야 ‘아이구, 문 총재가 말한 대로 세상이 다 되었구만.’ 그러잖아요?

철 따라 오대양 육대주를 여행하며 사는 시대가 온다

앞으로는 이렇게 집 짓고 사는 시대는 지나가요. 지나간다구요. 고기 철을 따라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를 여행하며 사는 거예요. 자기 먹을 것, 살 곳을 다 정해 놓고 여행 다니면서 잘 사는 것이 고기들이에요. 고기한테 배우라는 거예요.

또 철새도 그래요. 세계가 좁다고 생각해 가지고 먹이가 있는 자기 잘사는 집도 다 버리고 또 개척하는 거예요. 날씨가 봄 절기나 가을이 비슷하다구요. 하나는 올라가는 기후고 하나는 내려가는 기후인데, 내려가는 기후에 살던 것은 올라가는 봄 절기의 남쪽 나라에 오는 것이고, 남쪽 나라에 살던 것은 내려가는 기후의 한대 지방에 가는 거예요. 같은 기후에서 새끼 치기 시작해 가지고 동삼(冬三)을 지내는 거예요. 얼음 가운데서 새끼를 길러 가지고 봄을 맞아 날아감으로 말미암아 봄 세계 천지는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는 거예요.

힘 있는 종자를 남기기 위해서 환경적으로 변해 가면서 양육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인간도 그래야 돼요. 한국 사람은 중국에 가서 살기 힘들다고 하잖아요? 중국은 물을 끓여 먹어야 돼요. 한국에서는 그냥 흐르는 물을 엎드려 가지고 소처럼 벌꺼덕벌꺼덕 먹어도 병이 없고 맑은 물, 생수를 마셔서 건강한데, 중국에서 그러면 토질병에 걸린다구요. 끓여 먹지 않으면 안 돼요.

고기들도 마찬가지예요. 조기 같은 것도 황해바다의 진감탕, 조기 같은 것은 맛있고 다 그렇잖아요?「예.」맛있고 달아요. 딴 데 것은 맛이 지리고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맛들인 그 지역의 고기, 굴비 하게 되면 어디?「영광입니다.」영광 굴비가 뭐예요? 요즘은 백두산 밑에서 굴비를 잡았어도 영광 굴비라고 팔아먹어요. (웃음) 겉으로는 모르니까. 먹어 보지 않으니까. 먹어 보고 사 가겠나? 사다 먹으면 다르거든. 다 그런 거예요.

밑감을 길러서 파는 데 주력해야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의 제일 사업정책은 낚시 장사보다도 밑감 장사를 해야 된다구요. 밑감을 길러 가지고 얼마든지 팔 수 있어요. 샌드 일(sand eel; 모래 뱀장어)에서부터 멸치로부터 전부 다 살려 가지고 그물 가운데 길러 가지고 밑감으로 팔아 보라구요. 길러 파는 것보다도 장사가 잘될 것이다!

그건 또 지방에서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잡은 것을 싸게 사는 거예요. 싸게 사 가지고 한 마리 몇 마리씩 헤어서 파는 거예요. 낚시꾼이 오게 된다면 달라는 게 값이에요. 친구가 백 집만 있으면 먹고살고, 아들딸 대학 공부시키고도 후대에 집 지어 가지고 세간 낼 수 있는 밑천을 마련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밑감 장사가.

또 세계에서 얼마든지 주문하면 밑감은 자기가 생산하는 공장에 광고해서 부쳐 가지고 얼마든지 팔아먹을 수 있잖아요? 세계 백 나라면 백 나라에 낚시하는 것을….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 191개 국의 사람들을, 한 나라에서 천 명, 만 명씩 여기 성지에 순례 오는 게 있어요. 그 사람들에게 밑감을 배부해서 팔아먹게 되면 장사 밑천, 생활 해결, 다 해결된다는 거예요. 여기가 그런 자리예요. 코디악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이구, 이놈의 자식은 일곱 시 반에 온다고 해서, 내가 한 시나 두 시까지 가겠다고 했는데…. 오늘 올라가려고 했더니 발이 묶였어요. 너희들은 좋아하겠구만.

이노우에!「예.」남극에 가 가지고 고기잡이한 이야기 좀 해 줘라, 여기에 와서 이 사람들한테. 이번에 해 줬나?「안 했습니다.」해 주라구. 그곳까지 가서 아들딸을 바다의 왕초로 만들어 가지고 옛날의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각 나라 돌아다니던 것을 자기 발판 기지로 만들어 가지고 후손 앞에 나눠 줄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돼요.

한반도 좁은 바다에서 어떻게 해 먹겠나? 안 그래요? 그래서 배를 지금 내가 120척 만들라고 그랬어요.「배가 여섯 시 반쯤 도착할 거라고 합니다.」이 녀석, 이거 만드는 데 2천2백만 원 하던 것인데 7천만 원, 8천만 원 이야기를 하더라구. ‘야 이놈의 자식아, 3천3백만 원 이상 들면 안 된다.’ 이거예요.

외부에서 하는 것이 1천8백만 원인데 80퍼센트를 자기가 개량한 것으로 고쳐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깎아 가지고 3천3백만 원만 있으면 하청업체에 공매해 가지고 입찰시켜 가지고 싸게 하면 일본 사람, 미국 사람에게 팔아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사람은 그거 해요.

자동적으로 기술 배우는 거예요. 몇 년 걸리느냐 이거예요. 10년만 그렇게 하게 되면 매해 얼마씩, 이익 되는 것이 30퍼센트면 15퍼센트 낮춰 가지고 생산시킬 수 있는 거예요. 한국만 생각하니 그렇지. 대량생산을 해야 된다구요, 멋지게.

자, 이야기해 봐요. 기분이 나쁜 이야기, 지옥이고 천국이라는 이야기부터 해요. (웃음) 코디악에 이번에 와 가지고 내 옆에 와 가지고 종일 이야기하는 것이 ‘여기는 천국입니다. 일년에 한 번도 이런 날을 못 봅니다. 5년에 한 번 볼지 말지 합니다.’ 별의별 이야기 다 하더라구요. ‘여기는 천국입니다.’ 거기 가기 싫다는 이야기거든. (웃음) ‘상장은 지옥에 가서 타 가지고 와야 여기서 배를 부려먹고 주인 노릇을 하는 거 몰라?’ 내가 그랬어요. (웃으심)

이야기해 봐요.「예.」몇 년 동안 수산대학으로부터 꿈이 어떻다는 것, 학술적인 이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배 타는 사람들한테 가 가지고 사장 대신 노릇을 할 때 누가 무시 못 해요. 영어로 얘기하면 영어로 설명하는 것이 자기 이상의 상식 기준이 다 있거든. 그러니 배운 실력이라는 것은 어디 가든지 팔아먹을 수 있어요. 실력이 없으면 종새끼로 부림당하지 별수 있어요? 자, 해 봐요. (박수)

구주대학 수산대학원을 나온 사람이에요. 국가 경비를 타 가지고 장학금 받은 사람이라구요. 막내기 어부하고 다르다구요. (남극활동에 대한 이노우에 회장 보고)

남빙양 개척과 조선 분야 개발의 필요성

우리 사람들이 남극에 가 가지고 이런 경험을 다 해야 되겠다! 물결이 그립고, 해가 그립고, 별이 그립고, 말하고 싶고 상대가 없을 때 외로워 가지고 바라보는 세계는 아무것도 없다는, 끝이 없이 깜깜한 것이 깊어 간다는 생각을 할 때 얼마나 기가 막혀요? 거기에 무엇 조금이라고 자기하고 관계되어 있는 사실이 나타나면 얼마나 희망적이고 폭발적인 충격이 느껴질 거예요? 그런 것을 경험하기 위해서 남극을 한번 다 다녀와야 되겠다 이거예요. 말 들어 보면 그럴 성싶어요, 안 싶어요? 「예. 그렇습니다.」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워요? 자연이 아름다운 거예요. (각 지도자의 보고와 대화)

그런 것을 선생님이 하려고 그래요. 식량문제 해결할 곳은 거기밖에 없어요. 그걸 누가 개척해야 돼요. 다리를 놓아야 된다구요. 재미가 있어 가지고 젊은 사람들은 한번 갔다 오면 또 가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 희망이 있지, 싫다고 도망가는 사람은 쓸데없어요.

「아버님, 김광인 사장이 왔습니다.」 왔으면 또 배 얘기를 좀 듣자. 그동안 배 만드는 것이 어떻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자. 뱃사람의 말을 들었으니 이제 배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보자. 그런데 내가 두 시쯤 만나자고 했는데, 이게 웬 일이야? 자, 얘기해 줘요, 어드런 배를 만드는지. (김광인 사장 보고)

지금 현재 조선소에서 개발에 대한 것을 상당히 주력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서도 누가 더 좋을 수 있게끔 개발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고 더 개발해야 된다구요. 「예.」 문제는 엔진을 자기에게 맞게끔, 엔진까지 만들어야 돼요. (끝까지 보고)

조선소가 잘하면 상당히 더 좋은 배를 만들 거예요. 그래야 돼요. 경쟁해야 돼요. 「예.」 몇 시인가? 「여덟 시 반입니다.」 「저녁 진지 잡수십시오.」 저녁 안 먹었나? 「예. 안 먹었습니다.」 나는 열두 시인지 몇 시인지 그 생각을 하고 있는데, 여덟 시를 이제 넘어섰구만. 식사하자구요. (경배)

낚시상점 개설과 낚싯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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