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작은 듯하지만 작은 데 속하지 않고 무한한 데 속하여 무궁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작용은 대상세계와의 인연을 통한 목적을 향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반드시 주체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심정의 세계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더 이상 발전이 없는 세계입니다. 최선의 세계에는 발전이 없습니다. 타락한 세계이기 때문에 발전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권과 문화와 이념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랑하는 백성, 하나님이 기뻐하는 땅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신문화(新文化) 창조의 세계를 고대합니다. 우리가 이러한 세계를 맞기 위해서는 어떠한 고난도 받을 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데에는 발전이 없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스승도 부모의 마음을 갖고 제자를 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이 있기에 복귀가 가능한 것입니다.
부모의 심정 이상의 천정(天情)이 있기에 도를 따르는 사람은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갖고 통일하려는 종교가 바로 기독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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