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해서 증거하는 이런 종교 단체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불교든 유교든, 모두 똑같다는 거예요. 하나님이라고 하면, 벌써 어안이 벙벙해져요. 그들은 인격적인 하나님, 지·정·의를 겸비한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신인일체(神人一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간과 하나된다고 하는 종교는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깊은 종교 생활을 해서 어떤 체험, 혹은 무언가를 체휼(體恤)해 보면 그와 같은 경지에 바로 들어간다구요. 인간과 하나님이 하나의 공명권(共鳴圈)에 서게 되면, 그 경지에 바로 들어가요. 그렇게 되면 영능영통(靈能靈通)해서, 예언 같은 것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미래세계를 감정할 수 있는, 그와 같은 경지에 자동적으로 통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거기서는 인간이 하나님 자체와 하나가 된다 이거예요.

​역사를 통해 인간과의 결합점을 추구해 온 하나님

​현대 신학, 기독교 신학에서의 하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이지요? 하나님은 성스러운 분이고, 피조물은 뭔가 죄를 지은 자, 그러니까 하나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렵다구요. 그런데 통일교에서는 그것이 하나가 돼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기점으로 정착하는 것입니다. 출발부터 가정(家庭)을 통과해 가지고 종점에서 정착하는 거예요. 그렇게 정착한 것이 결국 원래대로 돌아간 그 출발점과 같다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같은 입장에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확장·번식·확대되어 인류세계로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확실히 이론적이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관념적이지 않습니다. 몸으로 체휼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인들은 영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확실히 있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보면 여러분들은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무런 공로도 없이 원리를 들었어요.

우연히 지나다가 길가에서 통일교인을 만나 원리를 들어 보고 감동을 받는다든지 그랬지요? 그러니까 자기가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자기가 수행을 해서 이 길로 왔더라면, 수천 년의 고생 끝에, 그러한 고생을 통해 자신이 연결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텐데, 그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혹은 자기 친구가 통일교인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결되기도 했을 거예요. 뭐가 변한 것도 없이 그저 습관적으로 연결되었다 이거예요. 그런 동기로 원리를 접하고 감동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러나 그 감동은 입체적이지 않고 평면적이라는 거예요. 산을 넘어서 맞은편 평지로 넘어가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수평, 평면으로 연결되어 있으니까 가치의 내용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를 통해서 얼마나 인간과의 결합점을 추구해 왔는지 모릅니다. 거기에는 동서(東西)의 역사가 연결돼 있습니다. 그러나 민족의 역사, 국가의 역사는 물론, 모든 역사가 평탄한 관계로 이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격동하는 여러 탕감 현상을 통해 이어져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피를 흘리고, 혹은 멸망하고, 죽음을 무릅쓰는 과정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역사가 발전해 나온 거라구요. 그런 것은 보통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모릅니다.

그러니까 적당하게 이 길을 가다가는 도중에서 다시 세상 길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어떤 환경에서 자랐다 하더라도 반드시 가야만 되는 길입니다. 간단히 포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문제예요. 근본이 없다구요. 자신만의 근본이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똑같아요. 선생님은 평생 동안 이런 고생을 하면서 싸워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그 도중에 방향을 바꾼다든지, 그만두려고 한다든지 하는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과거에 이 길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어요. 그런 기준에는 어느 누구도 미치지 못해요.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니까 당연한 것처럼 당당하게 빠져나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유소시절 가정 환경과 영적 현상

선생님은 북한에서 감옥 생활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남한에 와서도 그랬고, 일본에서도 그랬고, 미국에서도 그랬어요. 그러나 선생님에게는 그러한 환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역사적인 배후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 이상의 괴로운 싸움을 통해서라도 가야 할 원리의 길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것이 여러분과 다른 것입니다.

아무리 선생님이 설명을 해도 설명만으로는 자기 마음에 새겨 넣을 수 없습니다. 보라구요. 자기가 고생해서 종교의 신비로운 배후의 길을 체험한 사람이라면, 또 그런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을 해 온 사람이라면, 원리의 길은 곧 해명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깨닫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 환경에 훈련되어 있지 않고, 종교와 인연이 없이 세속적인 것과 연결되어 그대로 살아 온 그런 젊은이들은 원리를 듣고 `야, 감동적이다!' 하더라도 거기에는 뿌리가 없어요. 그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뿌리가 깊게 박힌 그러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여기 모인 이 정도만 되었더라도 세계를 휘젓고도 남는다구요. 세계를 움직이는 것도 문제없습니다.

선생님은 북한 정주에 있는 한 시골에서 혼자 출발해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전세계, 천주에까지 문제의 인물이 되어 버렸다구요. 그것은 그저 평면적인 일이 아닙니다. 내적인 영혼의 세계는 보이지 않지만, 선생님은 그 깊은 뿌리의 세계를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를 알아요. 선생님이 내·외적 진리의 세계를 알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도 그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사탄은 반대 역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상태로 계속 가면 자기 세계가 무너져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탄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지상에 선생님을 보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가는 곳곳마다 사탄세계가 무너져 가니, 사탄은 더 성장하기 전에 해치워야 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정이 전체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환경 말이에요. 사탄이 항상 생각한 것이 고립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 이거예요. 보통의 환경이라면 애기가 성장하는 것도 빠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세계의 환경에 영향이 더 빨리 오기 때문에, 사탄은 그것을 방비하기 위해서 모든 공작을 하는 것입니다.

요전에, 선생님의 고향집에 가 봤어요. 그 집은 선생님이 10대, 20대 전후에 살았던 집입니다. 그때는 그 집이 크게 보였는데, 요전에 가 보니 그렇게 작을 줄은 몰랐다구요. 그때는 키가 작아서 팔을 이렇게 들어도 닿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냥 닿는다구요. 옛날에 영적 현상이 있었어요. 여러분들에게는 믿기지 않는 그런 여러가지 영적 현상이 있었다구요. 선생님 한 사람을 없애기 위해서 말이에요. 선생님은 그런 환경 가운데 태어나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을 스스로 모두 해결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물론 부모님도 있었고, 친척들도 많이 있었어요. 그 중 작은 할아버지는 목사였는데, 유명한 분이었습니다. 한문에도 능하고, 중국 역사도 훤히 아는 그런 한학자(漢學者)였습니다. 또 평양 신학교를 나왔는데 영어도 잘했어요. 서양문명도 꿰뚫어 볼 줄 아는 독립운동의 선구자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3·1 독립운동에 있어서, 독립선언문의 공안(公案)을 작성한 5명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가정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모든 문제를 선생님 혼자서 해결해 나온 것입니다. 그건 어느 누구에게 의논해도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이 장래에 가고자 하는 그 길에 대해서는 부모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야기해 봤자 이해도 못 하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하면 모두 방해만 돼요. `아이구, 그런 일 하지 마라. 일족을 멸망으로 이끄는 길이다.' 한다구요. 그때는 제정시대였기 때문에 자칫 잘못 말하면 감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이었으니 아무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야기해 봤자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환경을 혼자서 쭉 거쳐 온 것입니다. 그 배후의 영적 현상으로 인해 일가족, 부모로부터 친족까지 여러 가지 문제가 일어나는 겁니다. 많은 일이 있었어요. 악마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 자신을 중심으로 가족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족이 13명인데, 1년 동안에 5명이나 죽었던 것입니다. 또, 소가 죽고, 개가 죽고, 한번은 돼지가 우물 속으로 뛰어들어 죽고,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상상할 수도 없는 그런 수수께끼 같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영적인 현상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보이는 곳에서 여러 가지 현상을 일으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은 모든 수단을 사용해서 선생님의 일가를 망칠 계획을 한 것입니다.

그 와중에 형과 누나가 미쳐서 아주 큰일이 났었어요. 젊었을 때 그러한 영적인 배경과 영적 세계의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미친 줄 알았던 형이, 가만히 보니, 뭔가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이야기할 때도, 형이 혼자서 쭉 하는데, 그 내용이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말하는 방법이 달라요. 하루종일 몇 명의 영인들이 와서 계속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것을 선생님은 바로 알 수 있었어요.

이런 세계를 어떻게 살려 수습하느냐?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영적인 세계에 대한 문제라는 것은 모든 환경에서 신경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그것을 어떻게 해명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해서 영인들이 인간과 맺어지느냐? 그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독교의 성서를 보더라도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만, 그 원인이 뭐냐 하는 거지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부활의 길이 없었더라면, 영적 세계와 인간과의 관계가 왜 맺어지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부활하는 내용 말이에요. 일반 기독교에서는 부활이라고 하면, 죽은 사람이 되살아난다고 생각하지요? 그렇게는 안 됩니다. 그러한 여러 가지 문제가….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인 환경을 중심으로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을 찾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서 볼 때, 이런 하나님의 영적 현상을 중심삼고 인격적 이상(理想)이 지상에 완성되는 것입니다.

영적 현상에서 하나님에 의한 영적 현상과 그 반대 현상,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금방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의한 현상과 그 반대 현상, 두 가지밖에 없다구요. 즉, 선한 현상과 악한 현상으로 나누어지는데, 거기서 `선한 현상은 이렇게 돼야만 한다.'고 하는 공식적인 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계속 맞추어 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래서 몇백 년마다 대전환기라든가 영적인 대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나라가 망하든가 흥하든가 하겠지요.

나라가 망하게 될 때는 악령이 동원된다는 것입니다. 또, 크게 번성(繁盛)할 때는 선한 영이 동원되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하면 세계의 운세에 말려들게 하느냐?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면 영적 현상이라든가 종교의 목적은 도대체 뭐냐? 영적 현상을 일으켜 하늘이 섭리를 이끌어 가는 것도 결국은 인간 완성 때문입니다.

남자 여자 모두가 가지고 있는 공통분모

인간이 완성하면 인간과 하나님은 어떤 관계가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돼요. 그리고 하나님이 바라는 대로의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거예요. 또, 그런 인간이 되었다 할 때, 그것이 몇 년이나 지속되겠느냐? 그 다음에, 그것이 한평생만이겠느냐 아니면 만년(萬年) 그렇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바라는 기본적인 기반이 되려면, 역사를 초월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만년의 전통이 돼야만 하는 것입니다. 만 년 전통이라는 것은 시간권 내에서, 역사의 한 부분에서만 테스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것을 공식적 기준으로 세우느냐 이거예요.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성서를 읽었다고 해도…. 성서는 예언자들이 말한 것을 토대로 쓴 것이지만, 이 땅에서 살았던 선조들의 생활 배후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현세를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역사와 우리 개개인의 인생 행로와는 어떤 관계가 있느냐? 그것은 간단한 것이 아니예요. 그런 역사의 배후, 현실 사회의 실상, 분쟁 상태에 있는 이 환경을 어떻게 조화롭게 수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상세계에서 주류가 되는 것은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이 인격이겠어요? 인격자는 어떤 사람이에요? 인격자란 좀더 귀중한 가치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가지면 좀더 귀중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겠어요? 그것을 정의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렇지요? 인격자라고 해도 물질에 대해서는 어때요? 인격자라고 해서 물질에 대한 욕심이 없을 것 같아요?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유명인과 무명인, 전부 다 돈을 바라는 것은 같다구요. 그것이 무슨 죄가 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명예는 어때요? 외적으로 볼 때, 인격자면 인격자일수록 더 명예를 존중시합니다. 그러면 가난한 사람은 어때요? 하류 계층에 있는 사람은 어때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지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예요. 인격자라면 더 고상한 것을 알고 싶어해요. 그렇지만 못사는 사람 역시 그 이상의 것을 알고 싶어한다 이거예요. 모두 똑같다구요.

그럼 다른 것은 무엇이냐? 오늘날 현세의 환경은 높고 낮은 정도의 차이는 다 있지만, 각자가 서 있는 그 위치에서 생각해 볼 때, 돈 문제, 권력 문제, 지식 문제, 이와 같은 욕망은 가슴 속에 전부 다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인격자와 비인격자의 차이는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크고 작은 차이가 아니라, 진정한 내적 차이는 과연 뭐겠어요? 거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생명에 대한 문제입니다. 자기 생명을 존중하는 사람과, 자기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 이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는 거예요. 두 사람이 있다 할 때, 한쪽은 자기 생명을 버리고서라도 공적인 쪽으로 향하는 사람이고, 다른 한쪽은 자기 생명은 버리지 않고 공적인 쪽으로 향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생명을 버리고서라도 공적으로 향하는 사람이 더 인격자가 된다 그 말이에요.

그러면 만민이 공통으로 영원히 바라는 내용이란 도대체 무엇이고, 전통적 주류는 도대체 뭐냐? 그게 바로 생명과 사랑에 대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남자는 왜 태어났고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도 바로 그거예요. 이것은 당연하면서도 대단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대단한 문제라구요. 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철학적 문제예요.

남자는 왜 태어나고, 여자는 왜 태어나느냐 하는 동기를 모르기 때문에 여자들은 대개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원한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모두 평등하다는 그런 관념이 없기 때문에 불평이 생긴다는 거예요. 이게 다 사랑의 문제지요? 남자 여자에게 있어서 이 사랑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남자 여자 모두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데 그게 바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공통분모가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을 두고 볼 때, 할아버지 할머니도, 결국 둘이서 죽을 때까지 껴안고 살아가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아버지 어머니도 그렇고…. 모두 같은 분모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결혼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여자와 남자가 있지요? 이 남자 여자도 사랑 때문에 서로 옴짝달싹 못하게 되고, 서로 꽉 껴안고 사는 거예요. 다 사랑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남자와 여자를 분리시키고, 이 둘을 떼어 놓는 그러한 운동이나 혁명이 있었어요? 없었다는 거예요. 그 둘을 가르면 어떻게 돼요? 큰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남자 부락, 여자 부락 이렇게 나누게 되면 정말 큰일이 벌어질 거라구요. (웃음) 출퇴근 시간에 긴자 거리에 가 보면 혼잡하지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다구요. 그걸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겠어요? 남자 여자가 서로 꽉 껴안고 가면 깨끗이 처리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만일 부부 관계가 없어진다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해 보면, 이 남녀 관계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명 가지고 남녀 문제가 해결돼요? 불가능하지요? 생명 가지고 해결하려고 해도, 남자와 여자가 상대방의 생명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껴안게 될 때, 그 두 사람의 공통적 희망이 있다 할진대, 그것은 자기 생명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애기라는 거예요.

아들딸을 품고 있는 부모의 마음은 어때요? 그 부모는 아들딸을 위해 아무리 고생을 하더라도, 자기의 일생을 내던지더라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기뻐하지요. 자기 생애 전체를 기쁨으로 포괄할 수 있는 힘이 사랑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사랑이 그만큼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실로 위대한 힘이 있다

그러면 사랑의 근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사랑에 의해서 생명이 이어지지요? 그 다음에, 생명이 있어야 남자 여자가 이어지지요? 또, 남자 여자가 있어야 자신의 후손을 이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주류는 생명도 아니요, 혈통도 아닙니다. 바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랑이 동기가 돼 가지고 남녀의 생명을 하나로 섞어서 하나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생명이라는 것은 자기 부모의 사랑에 의해서 연결되는 겁니다. 두 생명의 요소를 합병해서 산출한, 그 열매로서 태어난 것이 아들딸이에요. 부모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제2의 생명체요, 표시체가 자기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 가운데는 자기의 사랑이 연결되어 있고, 자기의 생명이 약동하고 있고, 자기의 혈통이 역사와 함께 얽혀 있는 것입니다. 어떤 부모들은 그것을 부정하려고 해요. 그러나 자기가 아무리 부정하더라도 그 자녀는 과거 현재와 연결되어 있고, 미래에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자기 전체를 나타내는 것이 자녀이기 때문에 부모는 자녀를 모든 관념의 주체로서 양육해야만 됩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의 자녀로 키우고 만드느냐? 여러분보다 더 훌륭한, 부모보다 더 훌륭한 자녀로 키우고 싶지요? 다들 그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사랑이라는 것은 실로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자녀는 자신 이상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구요. 그것은 누구나 그래요. 이것은 누구나 한결같다구요. 그것을 부정하는 부모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것을 거역할 부모도 없어요. 여기서 통일권(統一圈)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평등, 통일, 평화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녀를 안고 있는 부모가 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녀가 없는 사람은 불행하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모든 종결체로서, 결실체로서 나타난 것이 자기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녀를 봤을 때, 하나님을 발견한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자녀를 안은 그 순간은 우주에서 제일 귀중한 것을 안고 있는 것과 같은 거예요. 하나님 자체를 안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자기 자녀와 하나님을 바꿀 수 있어요, 어때요? 우주의 중심자인 하나님이 있을 때, 그 하나님과 우주의 한 점 분자와도 같은 자기의 자녀를 바꿀 수 있겠어요? 자녀를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볼 때, 천주의 중심자인 하나님과 한 점 조각과도 같은 자기 자녀를 바꿀 수 있겠느냐 할 때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이 기분 좋겠어요, 기분 나쁘겠어요? 기분 나쁘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일체를 이루는 거예요. 사랑에 의해서 전세계는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념이 있다면 하나님 자체도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기의 사랑으로 자녀가 점점점 크는 것은 하나님 자체의 몸이 확장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녀를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이 행복해요, 자녀를 많이 갖고 있지 않은 편이 행복해요? 어느쪽이에요?「많이 있는 것이 행복합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봤을 때, 사랑을 중심삼고 확대되는 모든 분자라는 것은 하나님 자체의 이상적인 커플과 같다구요. 사랑의 이상향(理想鄕)이라는 것은 그 정도로 위대한 것입니다.

이것을 외적으로 보면 그렇게 되고, 자기 자신으로부터 보면 자기가 무엇을 가장 바라는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상대세계가 이렇게 조직화되어 발전해 가는 역사 전체를 자기가 어떻게 포괄해서 일체화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인류 역사를 통한 사랑의 심정(心情)이라는 것은 결국 부모의 심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부모 자식의 심정으로 말입니다.

또, 동서남북, 사방으로 확대할 수 있는 인연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핵심(核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볼 때, 전후·좌우·상하 관계가 사랑을 중심으로 이상적으로 조합(調合)하고, 순환 운동(循環運動)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우주가 순환 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주가 돌면 그 가운데 있는 것은 아무리 싫어도 보조를 맞춰 돌아야 한다구요.

그러면 그것은 무엇을 중심으로 도느냐? 그게 축인데, 축은 도대체 무엇이냐 할 때,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돈도 변하고, 지식도 변하고, 권력도 변해요. 인정마저도 변하는 시대에 영원 불변의 축이 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냐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거기에 단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부모 자식 관계라는 것입니다. 동물세계를 보더라도 마찬가지예요.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 그것만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곤충이라 해도 어미는 자기 새끼를 생명을 걸고 지키는 법입니다. 그런 예를 수없이 봐 왔습니다. 철새는 말이에요, 아무리 먼곳에서 날아와도 하룻밤만 자고 나면 다시 남쪽으로 가요. 하룻밤밖에 지내지 않습니다. 제각기 별개의 세계를 무대로 삼고 있다구요. 동료끼리 횡적으로 아무런 관계도 없다는 거예요. 역사 이래 그런 식으로 내려온 것이 새라는 것입니다. 그런 새들도 어미로서 각각 자기 새끼는 목숨을 걸고 사랑합니다. 그것은 환경을 초월하는 거예요. 시공을 초월해서 보호하고, 인연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거라구요. 도대체 그것이 무엇이길래 그렇게까지 하려 드느냐 이거예요. 그게 바로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영원을 통해 하나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되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권을 세우지 않으면 존재 기반이 사라진다

눈도 그런 것입니다. 눈이 두 개가 있지만, 그 초점이 하나로, 한 점이 될 때 가치가 있다구요. 코도 그래요. 가치라는 것은 무엇이든 한쪽만으로는 가치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두 사람, 혹은 셋 이상, 많은 사람이 좋아할 때에 가치가 있는 거라구요.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상대 관계를 인정하지 않는 곳에서는 가치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부모 자식 관계의 애정이라는 것을 놓고 그 가치를 생각할 때에, 주체가 있고 대상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어느쪽이 중심이에요? 부모가 중심이고 자녀는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심 되는 주체는 사랑하는 자신의 대상을 자기와 평등한 기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발생시키지요?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피조세계도, 인간 역사를 통한 세계도 모두 평등하게 통한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권을 세우지 않는 곳에는 존재 기반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꺼져 가는 거예요. 그래서 주체와 대상의 통일권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권의 입장에 서게 될 때, 그것이 정착 통일(定着統一)을 하느냐, 상승 통일(上昇統一)을 하느냐? 어때요? 통일되게 되면, 좀더 높고, 좀더 큰 통일권이 이루어지지요? 그렇게 보면, 어제도 말했듯이, 환경이라는 것은 주체와 대상 관념으로 계속 채워지고, 대응적인 대우주까지 연결되는 통일적인 가치를 향해 전진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전부 다 큰 가치관을 갖고자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큰 가치관에 도달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핵심지에 도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 사랑의 심정 본부에 도착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왜 바라느냐? 영원하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영생이라는 것이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핵심(垓心)과 관계 맺는 곳에서 영생권(永生圈)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 이외에는 영생권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결론이 그렇다구요. 요전에 말했지요? 영생이라는 것을 목표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최고의 핵심권으로 연결되고 싶어해요? 영생권으로 연결되기 위해서입니다. 영생권에 도달하게 되면, 자기는 주체도 되고, 대상도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커도 자기 존재, 자기 자신으로 일체화되는 것입니다. 통일되는 것이니까 자기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 모든 것은, 세계를 돌아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 돌아가는 길에서는, 자신을 둘러싼 구체(球體)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자신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더 큰 것, 더 넓은 것, 더 높은 것을 바라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건 왜냐? 사랑의 핵심권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사랑으로 이어져서 우주가 하나되고, 기동대처럼 순환 운동을 하면서 존재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모두 축을 중심삼고 사방팔방으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태양을 중심삼고 지구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거기서 축 되는 것은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그게 바로 부모와 자식 관계에서의 종적인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부 관계에서는 남자는 동(東), 여자는 서(西)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동쪽으로부터 언제나 햇빛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밝은 하루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를 원해요. 왜? 아침 햇빛과 마찬가지로 남자의 빛을 받기 위해서 그래요. 남자가 훌륭하면, 여자는 아무리 가치가 없다 하더라도, 공부고 뭐고 다 못해도 괜찮아요. (웃음) 그렇다구요. 남자 여자가 그런 관계에 있다 할 때, 그 남자를 그리워하는 사랑의 심정으로 일체화되면, 그 여자의 존재권이 거기서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체화되지 않으면 현장에 머물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동서남북으로 돈다는 것입니다. 동서(東西)를 돌아 가속도가 붙게 되면, 한번 돌아 상대쪽에 닿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모두 중앙을 향하여 계속해서 간다구요. 그러니까 운동하는 모든 것은 모두 중심점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심이 되게 되면, 이중(二重)이 되기 때문에 부풀게 되는 거예요. 평평한 평면(平面)에서 구체(球體)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에, 이 세계와 우주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으로 한 통일화 운동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두가 상대적 관계입니다. 보이지 않는 관념(觀念)은 동기(動機)고, 보이는 남녀의 실재(實在)는 결과(結果)라구요. 그러니까 관념과 실재는 하나예요. 이게 유신론과 무신론의 출발이 된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둘로 나뉘어 가지고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어떤 입장에 있는가를 분명히 알아야

사탄이 이렇게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별개의 세계 완성을 목표로 해서, 플러스는 플러스의 입장으로 나누어져 찾아오는 거예요. 그것을 세계 수준까지 확대한 것입니다. 전세계를 포위한 다음에는 세계에서 제일 밑바닥으로 내려왔는데, 그게 바로 가정이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개인의 인격을 파괴하고 사랑의 기반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프리 섹스로 나타나는 거예요. 세속적 휴머니즘이니, 인본주의 (人本主義)니, 이런 식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을 중심삼고 상하·전후·좌우의 모든 관계를 만들게 되면, 하나님의 이상(理想)이 설 수 있는 곳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탕감복귀하려고 해도 하지 못하도록 악마는 조그마한 빈틈도 주지 않고 하나님의 미래세계 섭리의 방향을 교란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최후의 발악이예요.

그와 같은 현상이 호모 섹슈얼(homo sexual;동성연애자)과 레즈비언(lesbian;여성 동성연애자)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사랑을 하는 거예요. 미국에는 호모 섹슈얼이나 레즈비언들이 많지요? 여자끼리 결혼하고, 남자끼리 결혼한다 그 말이예요. 그러나 그것은 일대로 끝나 버립니다. 끝이에요, 끝.

그와 같은 사탄의 전략으로 인해 인류가 멸망의 극한(極限)에 놓여 있는 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본 하나님이 얼마나 슬프겠어요? 원래, 자기 후손으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화한 심정권에서 영광된 자리에 들어가야 할 자녀가, 이러한 절망의 극한에서 심연(深淵)으로 빠져 버리는, 그런 비참한 현상을 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떻겠나 말이에요. 그것을 보는 하나님은 비애의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어떠한 종교도 하나님이 불쌍한 하나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태어나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이 이런 비참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안 것입니다. 그와 같은 비참한 입장에 계신 하나님은 창세 이래 몇억 년을 계속해서 슬퍼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걸 생각할 때, 여러분들도 자기 세포가 터질 정도의 슬픔을 느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은 조상들의 세포를 상속받은 주식회사와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조상들의 세포 주식회사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계속 슬퍼하고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 있는 선조들도 전부 다 슬퍼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자기에게 느껴질 때는 세포가 터질 것 같은 그런 아픔을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고 흘려도 그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들은 생각하지 않았을 거라구요. 이러한 사연을 이루 다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평면적인 생활을 하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원리를 듣게 되면 자기 감정에 있어서 큰 충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그렇게 평면적으로 이어져 있지 않아요. 때가 되어 한낮이 되면 그림자가 없어지지요? 없어지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나 그림자가 없어질 때까지는 문제가 된다구요. 대개 사람들은 그림자가 없어지기를 기다리지만, 언제나 자기들이 그림자에 매여 있지, 그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녁 때가 되면 어떻게 돼요? 그 그림자는 몇십 배, 몇백 배로 크게 된다구요. 그런 거 몰라요? 평상시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처럼 생각하면 자기 자체는 발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산에 오를 때, 그 산이 몇천 미터인지 분명히 알고 있으면 내려갈 때에는 몇 분 정도 걸리니까 해가 지기 전에 가야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산꼭대기에 서서 태양이 바로 보이기 시작하니 아직 햇빛이 충분하니까 염려 없다고 생각했는데, 자기의 그 판단이 틀릴 때는 곤란해진다는 것입니다. 두세 시간만 지나게 되면 이미 발 밑이 어두워져요. 그렇게 측정을 못 하게 되면, 마찬가지로 자기 인생도 못쓰게 되어 버리는 거예요. 엉망진창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어떤 입장에 있는가를 분명히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결론은 그래요. 참사랑의 핵, 중핵을 중심으로 상대권이 이루어지고, 그것을 중심으로 우주가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 핵을 중심삼고 살아가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핵심에 대한 상대권으로 일체화되게 되면 영생 관념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 영생이에요.

영생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 돼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이 주체와 대상이 사랑에 의해서 맺어지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노력하면, 발전하고, 순환하고, 핵심 쪽으로 돌게 됩니다. 세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몸 세포에 흐르는 피는 발의 더러운 곳을 통과한 피이고, 넓적다리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통과한 피예요. 그곳을 한 번은 통과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게 싫다고 하면 안 됩니다. `발을 통과했던 피는 내게 오지마!' 이러면 큰일난다구요. 왜냐하면, 순환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은 정지된 것이요,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입니다. 정지하면 수수작용도 정지된다는 것입니다. 천운은 주체와 대상이 수수작용을 하면서 서로 보호하게 되면 안전권(安全圈)에 들어가도록 하지만, 그것이 결핍되면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병(病)도 그렇습니다. 병이 나면 왜 아프냐?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게 되면 천운이 보호하기 때문에 안전하지만, 플러스 마이너스가 상대를 완전히 보호하지 못해 결핍된 상태에 있으면 이것을 내모는 거예요. 그 내모는 힘으로 인해 아픔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슬픔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상대가 죽으면 왜 슬퍼요? 왜 눈물이 나와요? 그것을 어떻게 설명할 거예요? 천운은 상대권을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서로가 사랑을 중심한 상대 관계였기 때문에 천운의 보호로 말미암아 행복과 만족을 얻었지만, 그 중 하나가 결핍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즉, 부부 관계라든가 상대 관계의 애정세계에서 하나가 결핍되어 버렸기 때문에, 천운 앞에 불합격한 존재가 돼 가지고 신진대사 작용을 통해 그것을 밀어낸다구요. 그 밀어내는 힘 때문에 아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슬픔을 느끼지, 기쁘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주체와 대상이 일체화되면 좀더 높은 곳으로 가게 되고, 더욱 더 넓어져 가는데 그런 것은 기쁘다는 것입니다. 모두 이론적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생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결국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을 찾아가면 왜 영생할 수 있느냐?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 앞에 절대적인 상대자의 자리에 서면, 절대의 주체는 영생적 주체이기 때문에 그 상대자도 영생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지금 영생권을 향해 쭉 가는 것입니다. 굳혀 가는 거예요. 그 속도를 빨리 하는 것입니다. 큰 것을 쭉 끌어당겨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큰 핵심 심정권과 접촉할 수 있는 면적이 커집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그렇게 될 때, 좋고, 기쁘고,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두 이론적입니다.

그러니까 매일 아침 거울을 볼 때, 자기 눈을 보더라도 `이야, 훌륭하구나!' 그러지요? 얼굴을 보면 3점 초점을 중심삼고 합병해 있습니다. 모두 그래요. 그런데 자아(自我)라는 것은 심신을 일체화시켜 합병하려고 하지만, 몸 마음이 일체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참된 핵심에 일치되게 되면 영원히 정착하지만, 그렇지 않게 되면 몸 마음이 싸우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사계절이 몇 년이나 그렇게 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 자기는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자기의 심신일체를 확립할 수 있는 기반은 도대체 어디에 있냐 이거예요.

그것은 참사랑으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지상에 접촉하게 되면, 그 힘은 직단거리를 통과하는 거예요. 천상계에 계시는 하나님이 어떻게 내려오시느냐? 하나님도 직단거리를 통해서 `휙' 하고 내려오는 것입니다. 영계는 그래서 편리한 곳입니다. 심신이 참으로 일체가 되면, 이미 그 주체 되시는 하나님이 있는 곳에 도착하는 것입니다. 한 번에 `휙' 하고 직단거리로 날아간다구요.

그러니까 지상에서도 하나님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쪽으로만 잡아당기게 되면 중심이 없어요. 양쪽이 같이 당기게 될 때 중심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자동적으로 이 코스를 가도록 준비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이론적으로 전부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일신에 있어서, 영생 관념에 의한 통일권이 없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이 있는 그런 세계와는 관계 없는 것입니다. 사실은 이런 것까지 말할 시간이 없다구요.

자, 자기가 서 있는 곳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수직으로 서 있지만, 여러분은 평면입니다. 평면에서 90도의 교차점이 아니라 1도, 2도, 3도 또는 그 이상 어긋난 곳에서 교차하고 있으니,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자기가 자기를 중심삼게 되면 그건 구체(球體)가 아니예요. 부모의 구체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자녀를 가진 부모가 되어 보지 않으면 몰라요.

구체권(具體圈) 크고 작음은 전부 다 그 구체를 만드는 수직을 중심삼고 한 점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90도로 서는 곳은 한 점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 이렇게 커지게 될 때 그 중심은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천년만년 역사를 통해서 정착해야 할 점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이 수직으로 결합할 수 있는 한 점 이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한 분이니, 그 상대권에 서서 수직으로 결합해야 할 상대축이 둘이 될 리가 없습니다. 하나예요, 하나. 그런데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할 한 개인의 일점이 아직 생겨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게 타락입니다. 그래 가지고 참된 부모가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가 있습니다.

반도는 모든 문명의 결실지

결론은 그래요. 참사랑이 아니고서는 통일권이 나오지 않습니다. 통일권이 나오지 않으면 영생의 세계와는 인연 관계가 없다구요. 선생님과 같은 심정권에 서게 되면, 일본의 경제 문제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구요.

가미야마(神山)도 그럴 거라구. 데라다(寺田)는 어때? 여러분 전부가 자기의 방향을 다 가지고 있지요? 그렇지요? 「예.」 생각하는 것은 일본과 한국이 다르다는 거예요. 선생님과 여러분의 입장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특히 일본 사람은 그런 사고 방식이 빠르지요. 앞으로 10년 정도 지나게 되면, 일본식 타입에 다 물든다구요.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니 뜻을 깨달아야 됩니다.

이번에 선생님 말씀을 듣고 비행기 타고 일본 땅에 돌아가게 되면, 선생님 만나러 가서 남은 것은 인사한 것밖에 없을지도 모른다구요. `그런 곳에 가서 경배했다.'라고 말이에요. (웃음) 그 순간 전부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면 안 됩니다. 아무런 도움도 안 된다구요. 목적에 맞지 않습니다. 이거 선생님이 꾸며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매번 왔다갔다하면서 뭐하고 있어요? 들은 대로 실천하라는 것입니다. 맹세하고 왜 안 해요?

일본 사람이 뭐, 특별한 줄 알아요? 왜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선정했느냐? 여자들은 대개 변덕이 심하지요? 저녁이 되면 `아, 아침보다 저녁이 좋아!' 이러지요? 아침은 벌써 지났기 때문에 저녁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아침이 되면 어때요? `역시 아침이 좋아!' 이런다구요. 그리고 어두운 새벽에는 동쪽을 향해 `아침 햇볕이 좋아. 돌아와!' 하며 그것을 그리워한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마음은 그래서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특별히 하나되어야 됩니다. 천만 명 중에 한 사람도 하나님을 대신해서 책임질 수 있는 남자가 없어요. 그런 여자도 없습니다. 그게 왜 그러냐 하면, 여자 나라의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요. 세계 어디를 가도 일본 사람은 혼자서 일할 수 없습니다. 누가 깃발을 들면, 그 사람 뒤를 졸졸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나 한국 사람은 세 명만 모여도 하루밖에 같이 못 있습니다. (웃음) 그 다음날에는 아무도 없어요. 그 나라에 대사관이 있으면, 자기가 대사관을 도와주는 일은 있어도, 대사관의 도움을 받는 일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일본 사람은 `대사관에서 이렇게 해 주면 좋겠는데….' 하면서 전부 다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든, 하나부터 백까지 모두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렇다.'는 것을 전부 다 듣고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은 일년 내내 한 사람도 안 찾아갑니다. 정말이라구요. 한국 민족은 그렇다는 거예요.

한국의 지형을 보면, 이것은 남자 상징이라구요. 반도는 남자의 심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의 교류는 전부 다 반도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을 연결하고 남녀를 연결할 수 있는 것이 남자의 그것이지요? 여자의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의 것은 오목하잖아? (웃음)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반도가 발전하게 돼 있습니다. 지중해의 이태리가 지금까지 어떻게 천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일등 국가라는 권위를 유지해 왔겠어요? 이것은 역사에 없는 일입니다. 지중해는 여자의 자궁과 같다는 거예요. 똑같다구요. 그러면 왜 지중해 문명으로부터 대서양 문명이 이어졌느냐? 출입하는 곳이 대서양입니다. 태평양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태평양을 중심삼고 `흑조(黑潮)'는 4천 마일을 돌아요. 1년에 4천 마일을 돈다구요. 이 도는 힘에 의해서 오대양(五大洋)이 도는 것입니다. 만일 흑조가 없다고 한다면 바다가 돌지를 않아요. 이 흑조로 말미암아 대서양과 태평양은 오대양과 통하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대서양 문명이 태평양 문명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섬나라 일본과 반도 한국을 보면…. 일본은 여자의 상징과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한국 문화에 의해서 발전하게 되었다구요. 일본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옛날에는 훈도시(ふんどし;들보, 남성의 음부를 가리기 위한 폭이 좁고 긴 천)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옷을 만들 수도 없었다구요. 일본 땅은 그야말로 그 옛날 죄 지은 사람들이 유배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우라지마 다로오(浦島太郎;일본의 동화 속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라는 이야기도 그런 이야기예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었어요.

교체결혼으로 일본인의 골격을 변화시켜야

체격을 보더라도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은 비교가 안 됩니다. 요즘에는 운동을 해도 한국에 전부 지지요? 진다구요. 상대가 안 됩니다. 이번에 축구에서 `이번이야말로 한국을 이길 것이다.' 했지만, 결국 져 버렸잖아요. 체격도 그래요. 한국 사람의 체격은 다릅니다. 선생님도 좀 특별한 체격이지만 말이에요. 한국 사람이 앉은 것과 일본 사람이 쭉 앉아 있는 것을 보면, 얼굴이 달라요. 한국 사람은 얼굴이 일본 사람과 틀립니다.

골격으로 보면, 아시아에서 중국 사람도 한국 사람에게는 못 미칩니다. 좀 탁(濁)해요. 검은 빛을 띠고 있다구요. 반면에 일본 사람은 너무나도 여자 스타일이에요. 조각을 해도 그렇고, 대단히 아름다운 풍경이 많이 나온다구요. 반면에 한국은 도자기 같은 것을 봐도 그렇지만 상당히 풍류적(風流的)이지요? 이것은 일본 사람이 아무리 해도 따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 사람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 거라구요.

명인(名人)이 되면, 하늘의 지혜로 활동하는 거예요. 명인이 되면 바쁘다구요. 글씨를 쓸 때에도, `갸'를 이렇게 해서 씁니다만, 그것이 걸작입니다. 동서남북, 지구를 포위하는 데 충분한 것처럼 말이에요. 미술도 평면적이지 않습니다. 포용적이에요. 대우주를 포용한다구요. 그리고 웃고, 춤추는 그런 인상을 줍니다. 그래서 보는 동시에 충격을 주는 그런 걸작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여자답다.'라는 것은 평면적이고 세밀한 것이라구요. 선생님이 일본에서 가지고 온 도자기를 보면 가늘고 세밀해요. 그러나 그건 일주일만 지나면 싫증이 난다구요. (웃음)

일본의 분재(盆栽)도 보게 되면,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이나 다 손질을 해 놓았다구요. 그렇지만 분재는 자연스럽게 가지가 꺾어져 비스듬히 누워 있거나, 한편으로는 시든 잎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곳에 참새나 나비 같은 것들이 살 수가 있다는 거예요. 너무 손질을 크게 하면 나비 같은 것이 절대로 앉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잎이 누렇게 죽어 있어도, 나비가 자기 색이 보호되기 때문에 살 수 있다구요. 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그림처럼 아름답다 하더라도, 자연적인 것이 아무것도 관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새가 와도 모이 같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인공적이에요. 그런 면에서는 한국 사람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일본의 골격을 변화시켜 가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과 결혼해도 좋고, 중국 사람과 결혼해도 좋은데, 일본 사람끼리는 결혼하지 않는 쪽이 좋다구요. 아시아인이 전부 다 여자같이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아시아인이 전부 다 일본 사람같이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문제가 된다구요. 무슨 이야기 하다가 여기까지 왔나?

반도와 섬, 남자 여자가 모두 사랑하는 그런 환경의 지세적(地勢的) 관계를 갖는 곳이 명승지가 됩니다. 한번 둘러보라구요. 모두 그래요. 물이 있고, 산이 있고, 울퉁불퉁한 큰 돌로 둘러싸인 섬이 있을 때, 그 풍경은 아름다운 풍경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문화의 흐름도 인간의 애정에 의해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문명은 반도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을 따라 조수(潮水)가 오르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자도 한 달 동안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는 것입니다. 똑같아요. 정말 똑같다구요. 지상에서 조수(潮水)가 달에 의해서 오르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는 것처럼, 여자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달에 의해서 올라가고 내려갑니다. 만약 세상이 여자만으로 되어 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도 남자는 태양 같은 존재로서 만 년 주체성을 가지고 `너희들이 오지 않으면 나는 혼자서 살겠다!' 이럴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배짱이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일본 멤버들은 몇 년 정도 훈련하지 않으면 선생님이 쓸 수가 없어요.

여기서 한국 사람과 결혼한 사람 없어요? 여자 없어요, 특히 일본 여자? 일본 남자가 한국 여자를 얻은 경우를 보게 되면, 한국 여자가 대개 강합니다. 혼자 일본에 가도, 시아버지 시어머니, 일가족을 거느리는 한가운데에 들어가도, `3년 후에는 내 주관권에 들어오겠지.'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미래에는 그렇게 되도록 교체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일본은 희망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불평하지 말고 교체결혼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여자들이 한 5천 명 정도가 되는데,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느냐? 한국에는 시골에 가면 남자들이 많이 있어요. 교육받지 못했더라도 그런 남자들을 트럭으로 데려와서 전부 축복해 줘야 됩니다. 그리고 나서, 여자와 같이 40일수련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혼자 수련받는 것보다 나을지도 몰라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선생님이 부르면 `5천 명의 일본 미인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럴 수 있어요? 한국 시골에는 여자가 없습니다. 모두 도시로 가서 여자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골 남자들이 결혼하기가 힘들다구요. 이런 때에, 한국 부락을 일본 여자가 모두 점령해 버리면, 일본을 중심삼고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거 좋지 않아요? (웃음) 사랑은 여자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남자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자녀는 여자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남자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일본화했다고 해도 남자 것이 되는 것입니다. 미안해요. (웃음)

일본 말로 `미안하다'고 하면 `죽어 버린다'는 말이 돼요. `미안하다 (すみません)'는 것은 `살지 않다(住まない)'와 같지요? 그러니 죽어 버린다는 말 아니예요? 이렇게 설명을 해도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멍하니 있는 사람들은 원리세계에 적합하지 않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죽어 버린다고 한 것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것을 설명하고 나서야 `하하하' 웃지. 그렇게 둔감해서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렇잖아요? 일본 말로 `미안하다'고 하면 `죽어 버린다'는 말 아니예요?

선생님에 대한 김일성의 환대(歡待)

자, 이런저런 여러 이야기를 하는 동안, 선생님과 사이가 좋아졌지요? (웃음) 그럴 거라구요. 그래서 마음이라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무슨 이야기를 할까?' 이렇게 기대했지요? `무슨 이야기일까?'가 아니예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모두 가슴을 열어 거기에 물을 부을 때, 스며들 수 있는 마음이 되었다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정말로 선생님이 하고 싶은 말은 빨리 말하지 못합니다. 벌써 시간이 다 끝났잖아요? 선생님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끝난 것입니다. 끝났으니까 이런 것도 이야기하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 고향에 한번 가 보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어때, 선생님 고향에 가 보고 싶어요? 「예.」 이번에 선생님이 거기 가서 보고 실망했다구요.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되는데…. 50년쯤 전에는 거기에 산도 있었고, 나무도 많이 있었어요. 늑대 울음 소리도 들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나무 한 그루도 없더라구요. 그 삭막한 풍경에 실망만 한 것입니다. 오히려 `오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상황을 보니 과거의 인상들이 모두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과거보다 더 훌륭한 환경을 봐서 과거를 지운다면 하루로 과거의 기억이 끝날 텐데, 반대 입장에서 지우려고 하면 오히려 옛날의 기억이 모두 되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향으로 돌아가서 세계에 있는 통일교회의 용사들, 젊은 정예부대를 모아 옛날 선생님이 본 진짜 고향의 모습을 재창조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때요? 「좋습니다.」 (박수) 지금 박수를 치지만, 그때가 돼서 박수 친 사람 모두 오라고 하면 아무도 안 올 거라. (웃음) 그때 자기에게 분담된 지역을 자기 돈으로 복귀하라고 하면, 한 사람도 오지 않고 모두 도망갈지도 모르지. 그렇잖아? 「아닙니다.」 말은 잘하지. 여러분들은 전에도 몇십 번, 몇백 번 약속했지만, 실행한 것은 얼마 되지도 않는다구요.

김일성이 선생님의 부모님 묘소를 손질하기도 하고, 성묘하러 가는 곳에 벤츠600이 몇 대나 가야 되니까, 논에다 모래를 깔아 도로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보면 옛날에 야곱과 에서가 만날 때와는 완전히 반대라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의 고향 집도 2주 전부터 싹 손질을 했더라구요. 시멘트도 바르고, 페인트 칠도 해서 주변을 깨끗하게 해 가지고 맞이해 주었다는 것은 이만저만한 일이 아니예요. 그래서 선생님 마음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중국에 있는 한(韓)이라는 사람이 함께 북한에 갔었어요. 그 후에 중국에 있는 한국 대사관에서 이 사람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했었는데, 대답하는 것을 듣고는 대사관에서 깜짝 놀라더라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문선생님이 북한에서 사상 처음으로 그렇게 큰일을 하셨다는데, 그렇게 배포있게 이야기한 것이 사실이냐?'고 하더라는 거예요. 상당히 소문이 나 있는 것 같습디다.

선생님이 거기에서 당 간부들을 교육했다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지금까지 나쁜 편견을 가지고 선생님을 대했는데, 김일성이 전국 도서관에 있는 선생님과 관련된 모든 책들을 골라내 가지고 글자 한자 한자를 180도 반대의 뜻으로 바꾸어 놓으라고 명령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몇 주 동안 아주 깨끗이 고쳐 두었기 때문에 이제 북한에서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자랑하더라구요. 모두 얘기 들었지요? 「예.」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 소화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어요. 김일성은 반대하는 것에 이미 전문가같이 되어 있었다구요. 문선생님이라고 하면 이미 악마의 왕자, 괴수로 통하는 사람이라고 말을 꺼낼 것이 틀림없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바꾸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쪽에서 교육 재료를 만들어서 3, 4일 간 교육했다는 보고도 받고 있어요. 문선생님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일본도 그래요. 야마시타! 「기노시타입니다.」 기노시타(木下), 야마시타(山下)? 야마시타가 이름이 좋지 않아? 「아버님, 나무는 메시아입니다.」 나무는 도둑질해서 모두 베어 버리면 그만이잖아? (웃음) 그렇지만 산은 도둑도 아무것도 없이 영원히 남아진다구. 그렇게 생각해서 내가 야마시타라고 말한 거야. 그렇다고 해서 야마시타가 되라고 하는 건 아니라구. 기노시타라도 괜찮아. (웃음) 가을이 되면 사과나무 아래서 물이 가득 찬 사과를 바라볼 수 있는 그런 게 좋다구요.

자, 그래서 조총련에 대한 방향을 명확히 해야 돼요. 「요즘 만나면 선생님의 북쪽에 대한 개척 자세가 현대그룹의 정 회장(정주영)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정(情)이 간다고 합니다.」 그건 알고 있다구. (웃음)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 같은 사람도 돌아가지 않았어요? 솔직하다는 말입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기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주체성을 가져야 됩니다. 가네마루 같은 사람도 선생님이 훌륭한 분이라고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는 거예요. 가네마루를 문선생님과 비교하면, 유치원생과 대학생 이상의 훌륭한 분과 같다는 겁니다.

생명을 걸고 사선을 넘어 온 선생님의 생애

그런 걸 볼 때,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만난 것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좋지만, 좋은 것을 이루는 것은 어려워요, 쉬워요? 「어렵습니다.」 죽는 것보다 어렵다는 거예요.

이 자리에 오기까지 선생님은 생명을 걸고 사선(死線)을 몇 번이나 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도박하는 사람이 일가(一家)를 투입해 가지고 한 판에 끝내겠다고 각오하고, 자기 전체를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처럼, 선생님도 몇 번이나 생명을 걸면서 해왔다는 것입니다. 그게 쉬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입니다.」

미국에 갈 때도 혼자서 갔습니다. 아무도 몰라요, 하나님과 선생님 한 사람밖에. 그래 가지고 3년 반 동안 미국을 뒤집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3년 반 동안 저 방대한 미국을 복귀해야 되는 하나님의 전략의 내용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 했겠나, 가미야마? 좋은 입장에서, 환영받는 자리에서 할 수 있어요? 절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마피아 이상의 나쁜 사람이라는 소문이 전국으로 퍼져 나간 거예요. 그렇게 출소(出所)하고 돌아왔다구요. 그런 전법입니다.

뉴욕타임스 정치부의 한 관계자가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문총재는 일순간에 미국에서도 하지 못하는, 몇천만 달러의 돈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고. 그 돈은 어디에서 왔겠어요? 그것은 사방팔방에서 모은 것입니다. 미국 어디에서든지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미국 청년들이 꽃을 판다는 인상이 새겨진 것입니다. 꽃이라도 많이 팔기만 하면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어요. 나쁜 소문은 선생님을 때리는 데 좋은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때려라 이거예요. 그러나 그런 것은 알맹이가 없는 것입니다. 때렸던 그 모든 것이 세계적으로 소문이 쭉 나서 세계를 거쳐 미국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그 알맹이가 없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자꾸자꾸 부딪치면서 전진한 거예요. 미국 50개 주의 연설회로부터 시작해서 당당하게 이겨 나온 것입니다. `미국은 멸망한다! 멸망하지 않으면 내 손으로 멸망시켜 주겠다!' 그랬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한번 이야기하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면 내가 그렇게 만들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큰일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루에 방송하는 양이 전국적으로 몇 시간이나 되는지 몰라요. 매일, 매시간 반대했습니다. 그거 여러분은 잘 알 거예요. 그래서 3년 반 동안 단숨에 했어요. 전국으로 돌면서 대회를 한 거예요. 걱정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자리를 채우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샌프란시스코의 큰 회의장을 세 곳이나 빌렸어요. 비디오를 설치하고 대회를 했는데, 어디를 가도 관중들로 모두 초만원이었습니다. 역사에 없는 기록을 올렸다는 거예요. 그러니 더 유명해졌지요. 동양인이, 옐로우 파워라는 센세이션을 일으킨 것입니다. 아시아인의 힘을 레버런 문이 선도했다고 미국인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그런 일을 완성했다는 자체가 대단히 어려운 거예요.

여러분들은 경제 문제로 가장 고민하고 있지요? 후루다(古田), 부채(負債)는 모두 선생님을 위해 쓰는 게 아니야. 일본이 선생님의 세계적 활동을 도와야 살아 남을 수 있는 거라구. 미국 땅에서 선생님의 명성이 높아짐에 따라 상대적인 입장에서 일본인들이 협조하고 활동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구요.

앞으로는 미국에까지 정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토착화(土着化)라구요. 미국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토착화하는 거예요. 그런 운동은 아무리 일본이 돈을 가져가서 한다고 해도 불가능한 거예요. 그것은 통일교회 사상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후루다도 그럴 거예요. 미국에 가서 미국 전체의 책임을 지워 준 것도 그러한 원리가 있기 때문이에요. 원리가 없었다면 이건 뭐 큰일이라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들 중에서 원리책을 열 번 이상 읽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될 거예요. 얼마 안 된다구요. 원리책을 중심삼고 하루에 읽을 페이지를 정하는 거예요. 매일 30페이지면 30페이지, 그런 식으로 정해서 쭉 읽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몇 번이나 읽었는지 시험을 쳐야 되는 것입니다. 시험 제도를 만들어야 돼요. 세 번 읽었으면 한 번은 시험을 쳐야 된다구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어디를 펴도 바로 알 수 있는 거예요. 100번 정도 읽으면 모두 암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미야마가 《원리해설》을 암기했다구요. 「옛날 일입니다. (가미야마)」 옛날에 암기했으면 지금도 암기하고 있을 거 아니야? 「어떤 부분은 기억하고 있지만….」 어떤 부분을 기억하고 있다고 했는데, 어디 한번 암송해 봐. 정말 해보라구. 통일교회 제자들은 모두 그 책임자의 전통을 계승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어디 한번 서서 해봐. (가미야마 씨가 《원리해설》을 5분여 간 암송함. 박수)

이렇게 이 이상으로 훈련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천상세계로 직행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질문을 받는다는 거예요.

어제 보니까 40일수련 받은 사람들이 3분의 1도 안 되더라구.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몇 년이나 지속되어 왔다는 것은 본부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건 죄악이에요. 목적관도 투철(透徹)하지 않은 사람을 쓴다는 것은 분명한 죄악이라구요.

세계적인 선생님의 기반

그래, 선생님이 선한 사람이에요, 악한 사람이에요?「선한 분입니다.」 확실히 모르잖아? 여기에 와서 선생님과 처음 만난 사람, 많이 있지요? 3분의 1정도는 모르는데, 어떻게 선한 사람인지 알아요? 여러분이 일본에 있을 때, 선생님이 선한 사람 같았어요, 악한 사람 같았어요? 「선한 분이었습니다.」

교체결혼이라는 것은 일본 역사에 없는 내용입니다. 일본의 파릇파릇한 청년들을 데리고 와 가지고 한국과 하나로 합치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일본이 마이너스겠어요, 한국이 마이너스겠어요? 「한국이 마이너스입니다.」 왜? 한국 민족은 전통적인 단일 민족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일본과 하나 만들려고 하는 것은 한국의 전통적 정신에서 보면 좋은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구해 줘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의 자녀가 이번에 430가정의 자녀와 축복을 받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자꾸자꾸 하나님의 사랑을 확대해야 된다구요. 어떠한 지도자도 그런 일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잡다한 것을 전부 다 섞어 가지고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거예요. 그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평균적인 기준 이상으로 쌓아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예요. 그러려면 많은 희생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면, 선생님은 많은 혁명적인 일을 했습니다. 미국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모두 나쁜 일이 아니예요. 지금 와서는 모두 선생님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한다구요. 미국 국세청에서도 `레버런 문은 돈에 대해서는 깨끗하다.'고 하는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년 동안 색안경을 쓰고 의심하는 눈으로 봐 왔지만, 레버런 문은 일본에서 들어오는 공적인 돈은 한푼도 쓰지 않았다는 것을 보고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번에 피 비 에스(PBS) 방송국을 비롯한 민간 방송국들이 문총재를 비방하려고 똘똘 뭉쳐 1년 반의 시간을 소비하면서 준비했다구요. 그래서 전국을 통하는 큰 6개의 방송사를 연결해 가지고 몇 월 며칠에 문총재와 통일교회를 비방하는 선전을 하자고 약속을 한 것입니다. 모두 망하게 하자고 생각했겠지요. 그렇게 하면 통일교회가 망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총재가 어떻게 해서 미국을 단숨에 집어삼킬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었는지, 그걸 알려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뭐가 이렇게 이렇게 돼 가지고 이러이러하게 했다.' 하는 내용을 들어보니 엄청난 거거든. 처음에는 그냥 심심풀이로 보던 사람들이 보는 사이에 점점 심각해지는 거예요. 그러니 나중에는 `그러면 미국은 어디로 갔느냐!' 그런 결론이 나온 거라구요. 그런 걸 전부 다 알게 되니 레이건 행정부를 세운 것도 문총재이고, 부시 행정부도 문총재가 세운 것이고, 자유세계에서 보수세계로 전환한 것도…. 이런 것이 모두 나오게 된 것입니다. 1978년부터의 활동이 전부 다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 그게 무서운 거예요.

그렇게 해서 `외국인이 미국에 와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면 문제가 된다.' 하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은 정치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어서 미국을 구제하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자, 법무부나 시 아이 에이(CIA)에서는 `그건 당치도 않은 소리다. 만약 워싱턴 타임스가 없었다면 지금의 부시행정부는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걸프 전쟁 때도 그렇고, 에스 디 아이(SDI;전략방위계획) 개발, 패트리어트 미사일이라든가 위성을 만들어 내고 한 것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의 공로다. 레버런 문의 공로에 의해서 그렇게 전부 다 준비된 것이다. 우리가 반대했지만 초기 단계에서 중간 단계까지 개발해 놓았다.' 이렇게 된 것입니다.

에스 디 아이(SDI) 영화는 60만 달러라는 돈을 선생님이 투자해 가지고 만들었어요, 선전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 모두 역사에 있어서 산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관계했던 사람들이 모두 감사해 하고 있다 이거에요. 걸프 전쟁에서도 그렇고, 그 다음에 아프가니스탄에 소련군 15만 명이 주둔하고 있을 때도 지도를 한 거라구요. 미국의 위성으로, 날아오는 비행기는 백발백중이예요. 그래서 후퇴한 거라구요.

그 영향을 받아서 드디어 러시아가 전쟁에서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를 점령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군부에서도 앞으로 군비를 확장하면 안 된다는 문제를 중심삼고 경제 문제도 얽혀 가지고…. 그리고는 드디어 공산당 붕괴가 시작된 거라구요. 그렇게 된 것들이 선생님의 영향력이 컸다구요.

선생님은 혼자지만, 이러한 세계적인 모든 일에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공산당의 비밀 근거지를 모두 폭로해 버렸습니다. 돈도 많이 썼다구요. 또, 미국과 유럽의 언론 관계 지도자들과도 연결해 가지고, 지금과 같이 나가서는 안 된다고 충고한 거예요. 이렇게 선생님은 방향을 리드해 가면서 반공 노선을 폈습니다. 불란서에서도 그랬다구요. 그래서 지금 유명해진 거예요.

장차 유럽이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준비해야 됩니다. 유럽 문제를 볼 때, 독일은 선생님을 반대하는 불란서 쪽으로 대비선을 만들어야 돼요. 그리고 영국측도 마찬가지예요. 독일 자체에도 당의 기반을 만들어서 정치적으로 대비해야 됩니다. 그런 준비를 하지 않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지금 일본의 근대 정치계에도 상류 사회로 가면 문선생님의 이름이 빈번히 나온다구요. 지금 구보키가 가네마루를 만나기 위해서 갔어요. 가네마루도 이상하게 구보키가 말하면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가네마루의 특이한 버릇이 있는데,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이야기를 하면 동쪽을 향해 돌아서서 무시해 버린다구요. (웃음) 마음에 드는 이야기를 하면 정면을 보면서 듣는 거예요. 구보키는 벌써 그를 열 번 이상 만났어요. 그거 이상하지요? 만나면 점심 시간까지 잊고 진지하게 듣는다구요. 선생님과 유치원생같이 되는 거예요. 그건 자신의 마음이 아니예요. 의로운 마음을 갖고 있으면 하늘로부터 오는 빛을 숨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전도해라, 전도해라 하는 것입니다. 전도하고 옳은 일을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것이 쭉 마음 한가운데에 새겨져가지고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그 효과를 알게 되는 거예요. 주체성을 가지고 말을 꺼내 보라구요. 알겠어요? 「예.」

가서 현지사(縣知事)를 만난 사람, 손 들어 봐요. 현지사를 자주 만나는 사람? 현지사를 다 만나 봤어요? 여러분들 연령쯤 돼 가지고 지방에 가면,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만나 주지 않으면 `뭐야! 너희들만 애국자야? 나라를 사랑하는 데는 만민이 평등하잖아. 나는 너희보다 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런 활동을 해왔어!' 이러면서 비서실장과 싸움을 해서라도 만나는 것입니다.

옛날 기시(岸) 씨를 만나기 위해 여자 `삼바가라스(三羽烏; 삼총사)'를 보낸 적도 있어요. 침을 튀기면서 비서와 물고 뜯고 싸운 거예요. 뒤로 몰래 기시가 들어가는 것을 쫓아가서 물으니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뭐가 없어?' 이래 가지고 딱 들어가 따지는 거예요. 이야기하는 비서보다 우리 여자들쪽이 더 당당하거든. 그래서 나와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모두 귀엽더라구요. 누구 다른 사람이 길을 만들어 주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일반상식이라구요. 자기가 만들어야 합니다.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닉슨이라든가, 카터라든가, 레이건이라든가, 부시와 같은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만나서 담판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 당시에, 지금의 의회와 같은 원로원에 가서 당당하게 하늘의 사명을 선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4백 년 간의 순교 역사가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옛날 로마와 같은 입장에 있는 현대 미국의 상·하원 의원과 대통령을 중심삼고 활동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것을 다 이루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손을 떼면, 이번 부시 행정부의 선거는 볼 것 없다구요. 선생님이 가는 방향에 따라 좌지우지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악한 사람 되고 싶어요, 선한 사람 되고 싶어요? 어느 쪽이에요? 「선한 사람 되고 싶습니다.」 언제? 「지금요.」 (웃음) 선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해서 지금 바로 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선하게 된다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모든 것을, 동서남북을 몇 번이나 돌지 않으면 선한 사람과 감정을 교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승공연합만 해도 20년 정도 되었어요. 지금은 승공연합이 없으면 일본은 구제될 수 없다고 정평이 나 있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예.」

여성당을 만들어 초당적으로 교육하고 영향을 미쳐야

이번 14일까지 여성당을 만들라고 지시했어요,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당 이름을 뭐라고 붙일 거예요? 어떤 이름을 붙일 거야? 「세계평화 여성당이나, 세계평화일본여성당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당 이름을 붙이면 정치적인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승공연합도 정치단체로 되어 있지요? 「`신자유(新自由)클럽'이라고 해서 클럽이지만, 당과 같습니다.」

당 이름을 붙여 선거를 하면, 교육이 되는 겁니다. 여성당을 만들어서 가족을 지켜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의 2세를 모두 망치는 것입니다. 악한 천사장인 미국의 풍조에 완전히 끌려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빨리 방비해야 돼요. 프리 섹스라든가 그런 문제들이…. 이래 가지고 타락한 사탄권의 천사장권이 완전히 해와 국가인 일본의 자녀를 망치는 거라구요.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교육해야만 됩니다. 그러니까 일본을 빨리 움직여야만 합니다.

그리고 남자들도 그래요. 앞으로 이 여성당이 힘을 갖게 되면, 남편 때문에 고통받는 아내들이 있으면, 그런 남자들을 즉시에 처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3일 간, 한명, 한명 그 집을 방문해 가지고 소리도 내지 않고 깨끗이 처리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정치인들 중에 첩을 데리고 있는 사람들은 한 사람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부인이 멤버가 되면, 완전히 보고해야 되거든요. 보고하지 않으면 모두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녀를 지키고, 남편도 지켜야 돼요.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는 이제부터 동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해와는 자기 자녀와 함께, 자녀를 데리고 남편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라 지지하는 입장에서 자기의 지위, 재산을 아담에게 양보하고, 모든 것을 아담에게 줘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제 말했지요? 소유권을 복귀시켜야 한다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거기다가 당 이름을 넣어도 좋고, 넣지 않아도 좋아요. 문제는 국회의원을 내는 것이 아니라, 교육하라는 거예요. 국회의원도 내고, 때로는….

오야마다, 어떻게 됐어? 당 이름을 붙여서 이제 정치단체로서 나갈 수 있지? 「예, 그렇습니다.」 언제나 그럴 수 있다구요. 똑같은 거예요. 우선 초당적인 입장에서 교육하면서 뒤에서는 정치계에 영향력을 키워 나가는 것입니다. 원리를 들려 주는 거예요. 이것이 영원한 길이라고 생각하면, 인생의 근본 문제, 국가의 근본 문제가 일시에 해결되는 거예요. 또, 국가의 근본 문제는 물론 세계 인류의 근본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영계를 알게 되면 거기에 연결되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있는 재산들은 모두 한국을 통해서 러시아와 중국, 만주 개발에 투입해야 돼요. 일본이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 천사장, 악마의 천사장인 중국과 러시아를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적인 해와 국가의 사명은 완성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일본이 사명을 다해 가지고 남북을 통일하면, 중국, 동남아시아, 러시아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교육을 한번 받게 되면 이 머리가 있기 때문에 돌아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두익사상을 통해 180도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좌익이 우익 될 수도 있고, 우익이 좌익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유신론, 유신세계가 무신세계로 변할 수도 있다구요. 김일성의 북한 정권이 남한 정권보다 강하다고 봤을 때는, 북한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요전에 박보희한테 일찍이 북한 김정일의 주변에 있는 간부들을 일본에 데리고 가서 조직화할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교육할 사람은 모두 일본 사람들이에요. 미국과 동남아시아도 일본이 교육해야 됩니다.

가미야마, 놀랐지? 돈을 내는 사람은 말이에요…. 미국도 그렇고, 러시아도 그렇고, 매번 선생님이 모두 내고 있어요. 사실, 여러분들이 자금을 모아서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아무리 전쟁 중이라도, 아무리 난처하다고 해도 자녀를 낳아서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전쟁과 같은 긴급한 때일수록 후세를 위해 철저하게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철저하지 않으면 안 돼요. 지금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선생님은 계속해 온 거라구요. 그래, 그걸 계속해야 되겠어요, 어때요? 그것을 안 하면 어떻게 되느냐? 러시아는 어떻게 되느냐구요. 공산권이 그냥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이번에 국회에서 3천2백 명을 하면 9천 명, 만 명 정도 됩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천재라구요. 영어도 유창하게 말할 수 있어요. 그것을 보면 러시아는 서양세계를 점령할 준비를 충분히 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청년들의 영어 실력이 만점에 가깝다구요. 들어 보면, 발음이 완전히 미국인과 같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미국은 어때요? 아이비 리그(Ivy League) 같은 유명한 대학 학생이라도 러시아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은 10명도 안 됩니다. 그러니 벌써 졌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없었다면, 완전히 공산당에게 먹히는 것입니다.

소련의 계획은 1984년에 미국을 완전히 흡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한가운데에서 싸운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그래서 그 해에 옥중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결사적으로 그렇게 돌아 가지고 만나지 않았어요?

긴급 사태일수록 평소 때 이상의 책임감을 가져라

여러분들은 선한 사람이에요, 악한 사람이에요? 어느쪽이에요? 선생님이 고생한 것도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구요. 선한 가족, 선한 종족, 선한 민족, 선한 세계가 되기 위해서 찾아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목적으로 연구 개발해 온 그 토대 위에서 참으로 선한 가족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어때요? 축복가정이 일본 내에서 선한 가정이에요? 선한 가정이에요, 악한 가정이에요? 「선한 가정입니다.」

여러분들은 통일교 멤버이기 때문에 선한 가정이라고 말하겠지만, 사탄세계, 외부세계에서 볼 때는 어떤 가정이라고 생각하겠어요? 왜 입 다물고 있어요? 그러면 안 돼요. 여자란 자기 문제에 대해 뭐라고 조금만 얘기하면 뾰로통한 얼굴로 침묵하지요? 그것이 때로는 하나의 좋은 방편일지도 모르지만, 여러분들은 그래서는 안 돼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즉석에서 대답하는 것이 가장 빨라요. 계속해서 침묵하고 있으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남자들은 `왜 대답 안 해? 왜 대답 안 해? 왜 대답 안 해?' 하고 세 번 물어도 답이 없으면 냅다 주먹이 날아간다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남자 체면에….' 그런다구요. 외부세계에서 봤을 때, 통일가의 축복가정이 선해요, 악해요? 「선합니다.」 여러분들 친척은 여러분들을 선하다고 생각했어요, 악하다고 생각했어요? 대답해 봐요. 「지금은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일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은 좋다고 하는 것은 `과거에는 악했지만, 지금은 선해졌다.' 그거잖아! (웃음) 그런 이야기가 아니예요?

지금 우리 손자 손녀를 생각해 보면 참 영리해요. 아, 똑똑하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아들딸은 다들 영리하지요? 하늘의 운세를 배후로 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사주팔자 같은 것을 보더라도 그렇다는 거예요. 이런 커플에서는 당연히 이런 자녀가 태어날 텐데, 돌연변이가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거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여러분들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선생님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선생님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그러면 선생님에게 감사해요? 「예.」 뭐, 좋은 일이 있으면 모두 자기 보자기에 싸고, 안 좋은 일 있으면 전부 다 선생님 탓으로 돌리면서, `통일교회에서 결혼했기 때문에 이렇게 나쁜 여자를 얻었다!' 그러잖아요? 그런 때는 선생님에게 전부 뒤집어씌워 말하지 않았어요? 그렇지 않아요? 왜 입 다물고 있어요? 입 다물고 있으면 결론이 안 나와요. (웃음)

지금 워싱턴에 돌아가서 빨리 해야 될 일이 있어요. 이제 몇 개월 남았지? 「2개월입니다.」 오늘이 11일 아니예요? 그러면 3개월이잖아? 신문사는 보통 회사와는 다릅니다.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는 것입니다. 보통 회사와는 달라요. 회사는 부도가 나도 문제없지만, 이건 잘못되면 큰일나는 거예요. 끝장나는 거예요. 국무부와도 바로 연결된다구요.

워싱턴 포스트에서 `드디어 안개가 낀 워싱턴 타임스'라는 기사를 냈어요. 아침 안개처럼 낮이 되면 사라져 버린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런 말도 안 되는 기사들이 판치도록 하면 안 됩니다. 전세계와 통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를 그렇게 허술하게 보면 안 돼요. 하나의 사업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가미야마!「예.」그거 잘못되면 안 돼. 부채라도 해결해야 돼, 빨리. 알겠어?「예.」선생님이 쉴 수도 없고, 걱정이 돼 가지고 아무 일도 못 한다구요. 줄에 매여 가지고 아무것도 못 한다구요. 선생님이 없었으면 해결할 수 없었지, 그렇지? 일본도 그래. 대중 앞에서 전부 다 확실히 지시하라구. 그 방향으로 굳히지 않으면 안 돼. 가미야마, 알겠어? 「예.」여러분도 지금같이 이래서는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긴급 사태가 일어나면 일어날수록 여러분들은 평소 때 이상의 책임감을 가지고 불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정도는 뭐, 식은죽 먹기라고 생각해야 돼요. 그런 신념이 필요하다구요. 완전한 주체권 내에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상대권이 창조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것은 돈벌이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돈 한푼 없습니다. 요즘에는 헌금이 들어와도 모두 엔화로 바꿔 줬다구요. 선생님은 항상 한푼 도 안 써요. 여러분보다도 더 많은 빚을 지고 있다구요, 한국에도.

일본에서 영감상법(靈感商法) 사건만 없었더라도 무난히 돌파하고도 남았을 텐데…. 거기에는 공산당의 영향도 있겠지만, 악랄한 반대자가 있어요. 통일교회의 경제적 유통 활로를 차단하기 위해서 정부와 국민이 방해를 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일본 경시청과 공안부까지 관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거기에는 일본 우익(右翼)도 관련되어 있고, 야쿠자도 배후에 관련돼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구보키나 후루다에게 협박하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환경을 벗어나기 위해서 선생님은 인사 조치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멤버로 전부 교체하면 오래된 사람은 한 명도 없으니까 걸고넘어질 수도 없다구요.

재판 문제도 많이 걸려 있어요. 20개 소가 문제 되고 있다구요. 가미야마, 그건 문제 삼지 말라구. 「예.」 미국에서도 5백 번 이상이나 재판 했다구. 큰 단체는 그런 것이 다 있어요. 매일 한 번 이상은 소란을 피우는 것입니다. 깨끗하고 조용하면 그것이 크지를 않아요. 크기 위해서는 냄새 나는 비료가 필요해요. 비료가 없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 비료를 빨아들여야 돼요. 나무가 정상적으로 크기 위해서는 그래야 됩니다. 비록 냄새가 나더라도 싫어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연합을 중심한 선생님의 새로운 계획

가미야마에게는 선생님 대신에 곽정환이를 고문으로 세워야 되겠다구. 그러면 좋을 거라. 곽정환이도 한 달에 두 번 정도 직접 갔다 오라구. 「예.」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선생님이 거기에 신경을 써야 되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은 지금부터 남북통일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돼요. 그래서 홍콩쪽에 있는 사무소를 중심삼고 더욱 더 외교세계를 점령하지 않으면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일본, 미국과 중국, 러시아, 북한을 합쳐서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생님 이외에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 정계, 한국 정계, 일본 정계, 러시아, 중국의 정계가 한꺼번에 달려올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알겠어요?「예.」

지금 북한의 금강산 개발이 문제예요. 지금 남한에서는 금강산 개발을 위해 일본과 흥정하고 있지만, 자기네들이 아무리 뛰어 봤자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은 벌써 모든 허가증을 다 받아 왔다구요. 때가 다가오고 있어요. 12월 5일이 오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아무한테도 말을 안 했기 때문에 한국 정부도 그걸 몰라요. 현대그룹 정주영 씨가 금강산 개발을 약속한 것이 3년이 넘었기 때문에 그건 완전히 무효가 됐습니다. 이것은 통일원에서 발표한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은 확실히 허가증을 가지고 온 거예요. 그것이 재판에 회부되면 문제가 된다구요.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에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 갔다 와서 뭐라고 그래요? 독일에 가는 것도 선생님의 기반을 활용하기 위해서예요. 요전에 독일 금융계의 큰 세 은행이 담합해 가지고 북한을 방문하면서 닥터 김에게 말한 겁니다. 그래서 그걸 중지시킨 거라구요. 독일이 북한 측에 먼저 지원을 하게 되면, 중국이 앞으로 러시아까지 확대한다는 거예요. 미국이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 그걸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에게 미군 철수를 요구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김일성에게 `지금부터 미군의 영주를 허용한다.'는 발표를 하라고 말한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중국이 무장하고 나오면 한반도는 큰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러시아에서도 문제가 발생한다구요. 일본은 지금 군사력 확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미국을 중심에 세우면 침략받지 않습니다. 미국은 침략할 수 없다구요. 과거의 일본처럼 침략할 수 없어요. 미국 나라를 집어삼킬 수는 없습니다. 오직 문총재만이 미국을 삼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노!' 하면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지금 선생님의 계획은 그거예요. 한반도 주변에 4대 강국, 즉 미국을 중심삼고 일본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가 있습니다. 이 4개 국의 중요한 요원들을 조직해 가지고 `세계평화회의'을 개최하려고 하는 거예요. 120개 국 이상의 대표들을 모아 유엔(UN)을 아벨로 세우고, 세계평화회의를 주창해 가지고, 4개 국의 대표 4명이 사인해서 세계에 발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나라도 참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참석하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무역 문제를 비롯해서….

여기에는 미국·러시아·중국·일본 경제계의 최고 계층이 전부 모여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지시하는 방향에 응하지 않으면, 금후의 무역 문제, 외교 문제 등 모든 면에서 피해를 받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은 세계평화연합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평화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주변의 몇몇 열강이 모여 가지고는 안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시하는 거라구요. 그와 같은 기반을 가지고 금후 세계가 가야 할 방향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는 것이 최고의 위정자들이 내린 결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번에 이것이 끝나면 14일이나 15일에 옐친을 만나도록 계획이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옐친의 입장이 가장 난처하거든요. 지금 러시아는 식량 문제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데모도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잘못하면 문선생님에게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복잡하게 얽혀 있을 때 가는 것보다 4월 이후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크라이나도 지금 정지된 상태입니다. 쌍방이 담판을 지으면 재미없다구요. 선생님이 옐친에게 가르쳐야 돼요. 지금부터 가르치는 걸 잘 들으라 이거예요. 복귀원리를 들어 봐라 이거예요.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옛날 제정시대에 공산당에게 추방되어 원한에 사무친 선조들의 한을 해원해 주기 위해서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모두 돌아가야 돼요. 모스크바 인구의 3분의 2는 내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러시아 도시는 재미있게 돼 있어요. 모스크바, 레닌그라드와 키예프, 이 3개 도시로부터 인구의 3분의 2만 쫓아 보내면 문제없습니다. 이 도시가 문제라는 거예요. 전부 다 시골로 내려가면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부터 6개월 정도는 나라에서 돈을 빌려서라도 살 수 있는 것을 사라는 거예요. 밭을 경작해서 고구마를 심기도 하고, 보리를 심기도 하고…. 딱 그렇게 해 가지고 6개월이 지나면 이동하지 않고도 먹을 것은 걱정이 없어요. 전부 다 고향으로 돌아가 농업을 하게 되면 먹고 살 수 있다는 거예요. 3년 정도 그렇게 하면 된다구요. 그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보리라든가 음료, 식량이 각 주(州)의 창고에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실어 가지고 러시아에 분배해 주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결국 그것은 배급 조직의 유통망을 개발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음식물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그것만 결정하면 됩니다.

금번 인사 조치의 두 가지 목적

지금 사방팔방에 경제가 문제시되고 있습니다. 6월 전에 준비해야 돼요. 그러니까 후루다가 이뤄 놓은 기반을 완전히 상속함과 동시에, 여러분들이 새롭게 돌아와 가지고 자기들 힘으로 개발해서 플러스시켜야 돼요. 그것이 선생님의 지시라구요.

이번에 인사 조치를 한 것은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일본 교회의 방향을 새롭게 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경제 체제하에서의 교회는 이미 없어진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나 그래서는 안 됩니다. 지금 일본의 상황을 보면 가정 방문 판매는 어렵지요? 현 정권은 국세청에서 통일교회에 대해서 법률을 제정해 가지고 목을 조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기반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후루다에게 말한 것이 7억 달러 이상을…. 10년 전부터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반드시 나라는 우리 하는 일에 부딪치게 되어 있다구요. 사탄세계에서 역사적으로 그게 전통으로 되어 있지 않아요? 언젠가는 나라와 서로 부딪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초월해야 됩니다. 그래서 일본 정계에서 지금까지 기시(岸) 수상 이후 역대의 후쿠다(福田)까지, 모두 선생님이 배후에서 짜 놓은 거라구요. 왜 그렇게 하느냐? 그것은 일본을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대로 놔두면 아주 큰일난다구요.

1987년 7월 13일, 국회에서 공산당의 질문에 대해 나카소네(中曾根)가 `일본은 자유세계로서 헌법에 의해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도록 되어 있다. 공산당처럼 종교를 부정하는 나라가 아니다. 하나의 교회가 합법적인 종교 단체로 되는 것은 다 법규에 의한 것이다. 그런데 일본 국회는 도대체 뭐냐?'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거기서 돌아간 거예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준비하지 않았다면 날아가 버려요. 날아가 버린다구요.

그 배후에 경시청도 그런 방향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주목했던 것입니다. 공안부도 마찬가지예요. 언젠가는 우익에서 협박도 한 적이 있었어요. 여러분들은 그거 모를 거예요. 그러니까 사사가와 선생을 지금까지 배후에서 활동시킨 것도 그 방책(方策)의 하나인 것입니다. 그 사람이 우익으로 통할 수 있는 활로가 된 거예요. 큰 단체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양면 이행이 필요하다구요. 한쪽 방향만으로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주변의 원수가 모두 함정을 파서 쓰러뜨리려고 하고 있다구요. 무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보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와 미국 기독교

선생님은 미국의 워싱턴 타임스로부터 가장 빠른 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자유주의 진영 중에서 가장 빠르다구요. 영국의 정보도 워싱턴 타임스의 정보를 따라갈 수 없어요. 시 아이 에이(CIA)도 워싱턴 타임스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어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국장도 모르는 것을 우리는 2주일 전에 알고 있는 거예요. 에프 비 아이(FBI) 국장보다도 10일 먼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악관 비서실장보다는 2주일이나 먼저 알고 있다구요. 본인들은 몰라요, 어떻게 정보를 얻었는지.

대통령과 대통령 비서들이 서로 이야기하는 것을 즉석에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담배 한 개비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그런 조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 핍박했다가는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것까지 알 수 있는 그런 워싱턴 타임스를 가지고…. 언론 조직을 가지고 보게 되면 비밀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몰래 숨어서 무엇을 할 수 있겠어요? 그러니까 의로운 일을 하라는 거예요.

정보전(情報戰)에서 지면 안 됩니다. 그리고 언론 작전에서도 지면 안 돼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정보와 언론에 의해서 국가를 유지해 가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항하려면 미국 정보에 앞서서 시 아이 에이(CIA)도 에프 비 아이(FBI)도 모르게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언론계 배후를 연결시켜서 미국 전체에 영향을 미쳐야 된다구요. 그런 언론계를 만들어야 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워싱턴 타임스 하나로 1천7백72개 신문사와 싸워 왔습니다. 일 대 1천7백이에요. 그러나 이제는 지금까지 있었던 자유세계, 공산세계가 완전히 없어졌기 때문에 그들이 중간에서 전부 다 갈 데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참 곤란하게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폭력단과 마피아 외에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피아는 힘이 없어요. 폭력단체일 뿐이라구요. 이 리버럴한 패들은 돈이 필요해서 그동안 보수파와 싸우고 있었는데, 케이 지 비(KGB)라든가 공산당에서 모두 지원을 끊어 버린 거예요. 그러니 이거 큰일났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러시아에 돈 달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공산당은 이미 사라졌기 때문에 중간에서 소용돌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 한가운데서 레버런 문은 당당하게 공산당과 싸워 왔다는 것입니다. 중국 공산당, 러시아 공산당 전부를 교육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일본까지도 엮어 가지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가는 방향은 이미 가면 갈수록 곤란에 빠지는 거라구요. 그런 상황 속에서 점점 폭력단체에 가까이 갈 수밖에 없게 되자, 레버런 문 뒤로 붙는 편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레버런 문이 미국 보수파로부터 백 퍼센트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고위층의 사람은 물론 그렇겠지만, 하위 계층에 있는 사람들은 기독교에 몸담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으로 `문총재가 재림주라고 한다.'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반대하는 환경이 있는 거예요.

그것을 통합하기 위한 운동이 유 에스 에이(USA;United to serve America) 운동인 것입니다. 그런 구세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대적으로 250곳에서 외부의 유명한 목사들과 함께 큰 대회를 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정의에 불타 가지고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면서, 정의로운 나라를 원해 왔던 숨은 기독교 단체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총동원해서 모두 정리하는 거예요. 그동안 몇십 개 단체가 만연해 있을 뿐, 아무런 힘도 없는 상황이었던 것이, 이제는 그것들을 모두 수습해 가지고 하나의 단체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재부활 운동을 선생님이 제창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네 곳에서 하고 있어요. 그런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이제 희망이 있다 이거예요. 미국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이름을 처음부터 꺼내게 되면, 대부분의 기독교 목사들은 `나는 통일교회 목사가 아닙니다.' 그럽니다. 선생님이 유명하니까 이름만 이야기해도 모두 아는 거예요. 그리고는 그 사람들이 왜 교파를 넘어서 교단이 반대하는 레버런 문과 손을 잡았는지 설명을 하는 거예요. `만나 보면 여러분들도 알겠지만, 진정한 크리스찬은 통일교회 멤버밖에 없습디다.'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교파, 분파를 만든 사람이 아닙니다. 이것을 통일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예수님의 통일 관념에 일치하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수님이 오신 것도 종파를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만민을 구하기 위해서 오셨어요. 지금까지의 역사를 보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자식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를 믿는 사람은 구제되고, 믿지 않는 사람은 멸망하도록 만드셨던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교단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예요. 교단만 구원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거라구요. 당당하게 말해야 됩니다.

원리의 내용이라든가 구약·신약성서, 완성의 세계를 상세히, 분명한 이론적 체계로 해명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내용을 알게 되면, 흐트러진 미국의 기독교 통일도 문제없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아직 불씨가 꺼지지 않았기 때문에, 기름을 한번 붓게 되면 폭발할 수 있는 그런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폭발 운동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 방향을 모두 만들어 놓고, 미국 교회의 부활과 동시에 문제 되는 것의 정곡을 찌른 것입니다.

미국에서 미래세계를 준비해 나오신 선생님

그리고 미국 부시 행정부에 제안한 것은…. 부시 행정부로서는 당의 사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배후로 한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사상적 기반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머지않아 통일교회 선생님의 사상을 당의 사상으로 삼게 되면, 미국은 영원히 남게 된다는 겁니다. 문선생님 사상을 중심삼고 당의 강령(綱領)을 고쳐 가면, 만년 주체권을 쥐는 당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 민간 조직만 해도 선생님 이외에는 그런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에 신문사가 1천7백 개나 있지만, 선생님은 벌써 언론계의 방향과 타이틀을 그런 방향으로 끌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부 조직이 전혀 없어요. 민초 조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선생님뿐입니다. 역사 이래 민주당과 공화당이 아무리 커도 선생님의 조직에는 비교가 안 됩니다.

예를 들면, 선거 때에 부시 대통령 일행이 공화당을 대표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유세를 했어요. 자신을 가지고 나선 거예요. 그런데 가 보니, 도시로 갈수록 시민들의 환영 인파가 많이 모여 봤자 4백 명 정도였습니다. 그래,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이 명령을 한 거예요. 우리 멤버들을 모으라고 해서, 6천 명, 8천 명, 1만 명이 모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조직적인 민초 조직을 가졌습니다. 이런 조직은 양당 어디를 찾아봐도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생각했어요. 이렇게 되면, 미국의 갈 길이 한 방향으로 모아져서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도둑놈 같은 녀석들이 전부 다 자기 손에 넣어 버리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애국심에 불타 있는 전국적인 국민 조직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번 걸프 전쟁 때에도 공산당 이하 전쟁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의해 반미 운동이 많이 벌어졌어요. 대부분이 외국인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가지고 미국의 50개 주에서 매일 데모를 한 것입니다. 베트남 전쟁 시에는 그들이 파리와 워싱턴, 뉴욕에서 데모를 해서 이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일방적으로 선전해서 이기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선생님이 없었지만 지금은 달라요. 그래서 선생님은 50개 주의 모든 조직을 중심으로 2만 5천 명씩을 모아 50개 주를 전부 다 일률적으로 하루만에 깨끗이 정리해 버렸습니다. 이런 이야기도 처음 들을 거라구요. (웃음) 촌스럽다구. 선생님이 이런 일을 해도 무슨 보도 같은 건 안 해요. 그 이상의 일들도 많이 해 왔기 때문에 그냥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지.

그러니까 우리 인원들이 같은 시간에 50개 주에서 데모하고 있는 패들을 흔적도 없이 모두 쫓아내 버린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데모가 없었어요. 그래서 부시가 크게 기뻐했다구요. `하하하!' 이렇게 크게 웃으면서 자랑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미국은 2백 년의 역사를 가진 조직 체제로서, 법률을 토대로 하여 그 체제를 갖춘 조직적인 힘을 가진 나라입니다. 그 미국이라는 나라도 이와 같은 배후 조직, 하부 조직을 갖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문총재는 에이 에프 시(AFC;미국자유협회)와 부인들 중심한 여성연합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팀라일의 부인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60만 달러를 투입해 백만 명 이상의 여성단체 두 개를 만들었어요. 그것이 공화당에게는 희망의 표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보통 일이 아니라구요. 말로만 듣는 것처럼 근심 걱정도 없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거기에는 생사지권(生死之圈)을 건 결투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재력은 물론 인맥(人脈), 그리고 지맥(地脈), 사상(思想)까지, 그러니까 교수 중에서도 유명한 교수, 정치단체 관계자도 모두…. 그 동안 선생님이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 상원에 투입된 의원들이 백 명 이상입니다. 국회도 모르고 아무도 몰라요. 그것을 통해서 선진 국가인 미국 땅에서 미래세계를 준비하고 있었던 거예요.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현실이 어려울수록 미래가 중요하다

지금의 상황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그 어려움 자체가 일본의 미래를 위해서는 아무런 도움이 못 됩니다. 지금 어렵다고 미래를 잊으면 안돼요. 현실이 어려울수록 미래가 중요하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도약(跳躍), 비약(飛躍)해야만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도약하는 것이 아니라 비약해야 돼요. 수직으로 비약해라 이거예요. 그 원동력이 되는 주체적 정신이 투철한 사도(使徒) 요원이 절대로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 10대 재벌을 섭외하는 것도 문제없습니다. 어떤 단체라도, 세속적인 회사에서도 핵심 멤버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특히 경리 부문에는 신용이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외부에서는 전부 다 `통일교인들은 정직하다.' 그러지요? 국회, 경시청, 공안부 모두 그걸 알고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은 한번 책임지면 거짓말 안 한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벌에서 경리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후루다에게 말하기를 `인원이 필요하니 좀 보내 주십시오.'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선생님이 전부 알고 있어요. 10대 재벌에 백 명씩, 수백 명만 보내면, 완전히 점령할 것을 알고 있지만 보내지 않습니다.

왜냐? 일본 정계가 아직 우리들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정하지 않을 때 투입하게 되면, 스파이 공작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악랄한 문총재가 배후에서 공작해 가지고 공산당처럼 투입 전략을 세워 단숨에 먹어치우려고 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정당당하게 하기 위해서는 당수(黨首)와 우리 책임자가 아우트 라인(outline;개요)을 정하고 서로 의논해야 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는 역사를 증명할 수 있는 국장을 비롯해서 핵심 멤버가 함께 모여서 결정해야 됩니다. 거기에 무슨 이의가 있겠어요?

그러니까 철저히 훈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경제 문제에 대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철저히 훈련시켜야 돼요. 빨리 배치해야 된다구요. 지금 이 가장 좋은 때예요. 경제적으로 가장 곤란할 때이기 때문에 지금 배치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선생님 앞에서도 변명이 되지요. 일본이 가장 어려울 때 재벌에 인원을 보냈다고. 그것은 역사를 훌륭하게 장식하는 내용이 되고, 재료가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비상시야말로 미래의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비상시는 미래에 대한 도약, 비약의 때라는 거예요. 수직으로 날 수 있는 그런 희망을 가진 사람들을 전국적으로 모아야 돼요. 태풍이 불어대는 홍수 지대에 철주(鐵柱)를 박아, 동서남북의 기둥으로서 사방팔방으로 흘러가는 사람들에게 닻이 될 수 있는 멤버가 필요한 거예요. 핵심 멤버가 필요하다구요. 알겠어, 마쓰나미(松波)? 「예.」 선생님은 걱정하지 않아요. 쭉 보면, 여러분들의 능력이 문제가 아니고, 손이 닿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의 생애 철학

처음 선생님을 본 사람들은 선생님의 교육 방법을 잘 모를 거예요. 3분의 1은 몰라요. 손을 들어 맹세하자구요. 이 중에는 나는 절대 손을 안 들겠다고 결심한 사람도 있을 거예요. (웃음) 모두 드니까 처음에는 이렇게, 두번째에는 이렇게 하고…. 습관으로 든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젊어서 얼굴이 반짝반짝 빛나니까 기분 나쁘구만. (웃음) 그 대신 심신 결의의 불꽃이 더 높이 빛나야 되는 거예요. 내심(內心)의 불꽃이 가라앉고 외신(外身)의 불꽃이 빛나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바로 이 시간에 그 반대가 되기를 선생님은 원해요. 알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예' 라는 말도 선생님이 참 많이 들었어요. (웃음) `예' 하고 결심했으면 한번 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삼팔선을 넘을 때, 두손을 모아 삼팔선의 흙을 담고 `반드시 이 손으로 공산당을 소화하고, 몇년 후에 돌아오겠다.'고 결의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40년 만에 돌아온 거예요. 그것이 그냥은 안 돼요. 그렇게 되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만들어 주지 않았어요. 한국이 만들어 주지 않았어요. 모두 원수예요, 원수. 중국도, 러시아도, 미국도, 모두가 반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반대하는 환경을 소화해 가지고, 반대받지 않도록 끌고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거예요. 그러니까 그와 같은 행동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결사적이어야 된다구요. 먹는 것을 잊고, 자는 것을 잊고 한 거예요. 돈이 있으면 거기에다 쓰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는 한푼도 안 쓰고 말이에요.

선생님은 거리에 나가도 식당에 안 가요. 간부들을 데리고 가지 않는 한 안 간다구요. 요전에 간부들을 30명 정도 데리고 `페어 하우스'라는 곳에 갔었는데, 거기서 36만 엔을 지불했어요. 36만 엔이면 여기에서 그 이상으로 맛있게 만들 수 있는데…. 선생님이 요리도 잘 한다구요. `이렇게 이렇게 만들어라.' 하면 맛이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 돈이면 이 이상 맛있는 것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쯧쯧….' 이렇게 혼자서 투덜투덜하니 어머니에게 당한 거예요, 무슨 남자가 그러냐고. (웃음)

여러분들도 한푼이라도 절약해서, 거리에서 떨면서라도 탕감복귀해야됩니다. 빚을 져 가면서 뛰어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비가 내리면, 처마 밑에서 그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면서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명령을 선생님이 했습니다. 공산당은 천방지축으로 나가니까 천벌을 받는 거예요. 선생님은 빚을 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생애 철학입니다.

자, 오늘도 이렇게 넥타이를 하고 와이셔츠를 입고 나왔지만…. 이것은 나일론이니까 얼마 안 한다구요. 이렇게 사는 거예요. 이거 얼마인지 알아요? 요전에 13달러를 주고 샀다구요, 바지는 7달러이고. (웃음) 20달러만 있으면 돼요. 이 벨트도 보라구요. 이게 값은 싸도 악어 가죽 벨트보다 더 튼튼해요. 설마 선생님이 이렇게 싼 것을 입고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지요? 이런 것까지 말하면 뭐하지만, 선생님의 생활 내면을 알고 싶어하니까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런 소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서는 구두쇠, 노랭이라구요.

선생님이 10만 엔을 쓰는 것은 여러분들 1천만 엔, 1억 엔 이상 쓰는 것보다 귀중한 것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오늘도 120명이 왔는데, 쇼핑할 돈을 주려고 했더니 한푼도 없어요. 한푼도 없으니까 할 수 없어요.

어때요, 쇼핑 갈까요? (웃음) 부모 자식 관계는 그렇잖아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한국의 이태원에 가면 싼 것이 많아요. 그걸 일본에 가지고 가면, 9배 이상의 가격으로 팔 수 있으니까, 생활 면에서 보충할 수도 있어요. (웃음) 선생님은 상업에 대한 연구도 하고 있습니다. 왔다 갔다 하면서 판매도 하는 거예요.

신념을 가지고 현실을 통과하자

지금부터는 선생님이 경제에 손을 대면 안 됩니다. 이 세계는 사탄세계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선생님을 해방시켜야 된다구요. 사실은 비행기도 사고, 멋있는 지팡이도 짚고…. 나이 먹으면 지팡이도 필요하다구요. 지팡이를 가지고 다니는 유명인들이 많이 있지요? 교수라든가 대통령이나 유명인들 중에 그런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많이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한마디만 하면 국가의 우두머리 되는 사람들이 모두 모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어디에 가든 준비를 안 해도 몇 시간이건 이야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엄청난 내용을 가지고 있다구요. 세계 외교 무대의 거물들을 하나의 밧줄에 엮어 가지고 수습이 가능한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그게 불가능한 일이지요. 선생님이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북한에도 닉슨 전(前)대통령이라든가 미국에서 유명한 인사 20명을 보내 김일성을 만나게 한 것입니다. 모두 일익을 담당한 사람들입니다. 김일성을 대해 `어떻습니까? 우리와 보조 맞춰서 문총재를 따라갑시다.' 하면, `그럽시다!' 하지, 싫다고 안 해요. 그러면 `사인하시오.' 해 가지고 사인을 받아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신문에 떡 하니 실리지요. 그래서 남북통일이 3년 이내에 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북한에 가서 김일성과 남북통일을 계획하고 왔습니다. 선생님을 수반으로 김일성이 부수반의 입장에서 남북통일을 계획한 거예요. 거기서 선생님이 제안한 것이 뭐냐 하면, `네 전권을 나에게 넘겨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3년 이내에 남북통일이 되어서, 더 이상 북한은 굶주리는 불쌍한 나라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먹고도 남는, 춤추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국민들이 돼 가지고, 그들의 기쁨의 노래가, `고맙습니다!' 하는 감사의 소리가 삼천리를 넘고 바다를 넘어 일본에까지, 세계에까지 퍼질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지같이 바라는 입장이 아니라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말한 것을 안 믿으면 큰 착각입니다. 재창조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새로운 경제적 권한이 일본 땅에, 우리들의 활동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신념을 가지고 말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선생님 한 사람의 결의가, 청년시대부터 지금까지 굴하지 않았던 일념이 40년이 지난 지금에야 세계에 울려 퍼지게 됐습니다. 그것이 실체적으로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핍박하던 반대의 환경도 모두 사라져 갔습니다. 아무리 겨울이 추워도 봄의 따스함과 신선함이 감돌기 시작하면, 얼었던 산도 풀리게 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여름이 되면 깨끗하게 되지요? 알래스카에 가도 얼음으로 둘러싸인 산이 전부 녹아내리는 거예요. 튜너(tuna;다랑어)를 잡으러 가거나, 할리벗(halibut;북해넙치)을 잡으러 가다 보면 산에 눈이 전부 다 녹아 있어요. 녹지 말라고 해도 때가 되면 녹는 거예요.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으니까 그것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념을 가지고 통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책임자들부터 환고향하라

여러분들에게는 부모나 친척이 다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은 종족적 메시아로서 고향에 돌아가지 않았지요? 종족적 메시아로서 환고향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안 했어요? 누구 명령인데 안 했어요? 봄이 되면 씨를 뿌려야 되는 것입니다.

가미야마, 왜 이렇게 됐어? 「모두 책임자이기 때문에….」 책임자들도 고향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한국에서는 전부 다 돌려보냈다구요. 교회장까지 모두 돌아갔다 이거예요.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이제부터 본부 조직, 현 조직 모두 철폐합니다. 그곳에서 돈을 전부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돈 쓰는 것을 보면, 모두 중앙(中央)과 현(縣)을 중심으로 계획의 3분의 2를 쓴다구요. 그 반대로 해야 됩니다. 돈은 아래에서부터 써야 되는 거예요.

핵심 멤버, 권위 있는 멤버들, 국장이라든가 부장이라든가 하는 사람들이 모두 성벽이 돼 가지고…. 전부 뭐 하고 있는 거예요? 모두 매일 설교하고 울면서, 전 지역에서 뿌리를 만들어야 돼요, 뿌리. 알았어요? 메아리를 만들어라 이거예요. `야!' 하고 소리치면, 주변에 메아리가 돼 가지고 전국에 퍼질 수 있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13년 전으로 돌아가 보자구요. 벌써 13년 전이에요. 13년 전이면 1979년이에요. 1979년 11월 28일이면 몇 년이 지났어요? 일본의 중심 멤버로서 개단 활동(個團活動)에 대해 관심 가진 사람 누가 있었어요? 한 사람도 없었어요. 선생님은 영적으로 그렇게 봤다구요. 중심 멤버는 개단 활동에 있어서 비리가 있으면 전부 다 정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나라를 초월해서 자신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어요? 자기 받은 월급에서 먹고 남은 것은 안 됩니다. 그건 개도 안 먹어요. 종족적 메시아가 선두에 서서, 선생님이 말한 대로 자기 친족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개단 활동을 하게 되면, 열 명이 문제가 아니예요. 30명, 백 명 이상도 가능한 거예요. 그러면 버스 10대 이상을 준비할 수 있다구요. 경제적 기반을 만들어서, 일족을 하나되게 하고, 중핵 멤버로서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뭐예요? 누가 책임자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고 정했어요?

이번에는 전부 가는 겁니다. 이제부터 그걸 결정해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경제도 문제없습니다. 한발 한발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해보라구요. 그렇게 안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기 때문에 몇십 년이 지나도 돌아가지 않는 거라구요. 가미야마, 알겠어? 「예.」

블록장, 개단장(個團長)들도 모두 환고향해야 됩니다. 환고향한 사람들도 아마 많을 거라구요. 현(縣)이라든가 군(郡)에 가게 되면, 여러분들이 그들을 통솔해 가지고 개단 활동이 집약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도시만 있는 게 아니예요. 도시는 도시에 있는 사람들에게 맡기고, 2세 3세 젊은이들에게 맡기고, 경력이 있는 사람이 선두에 서서 지방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곳이 장래에 국회의원을 양성하는 기지가 되는 거예요. 지방의원을 양성하는 기지가 된다구요. 동경에만 전부 다 모여들면 어떻게 되겠어요?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활동 방향

외적인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 문제와 연관될 수 있는 사람과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국회의원과 서로 연관을 가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지방 정치를 중심삼고 현이라든가 시·군·마을의 지방의원과 결탁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가르칠 힘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이론적으로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나름대로 고향의 친척과 협조하게 되면 열명 백명을 모으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들을 모아 가지고 중요 간부들이 전국적으로 순회 교육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전부 다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3명, 10명, 100명, 120명씩 팀을 짜라구요. 알겠어요? 「예.」

이번에 돌아가면 전체가 합병하라구요. 은행에서 1개월 이상 돈을 빌릴 작정을 해서라도 전부 다 해산하라는 거예요. 해산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리고 분배할 때 사람 수대로 배당해요. 조금씩이라도 배당해서 분배하면 능력이 오른다구요. 자, 선생님이 지시했습니다. 한 사람이 10명을 만들어 가지고 6개월 내에 `1억 돌파운동'을 하라 이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1년에 두 번 정도 하면, 여러분은 그 지방에서 유지가 되는 거예요. 무엇을 하든지 활동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지요? 그렇지 않아요? 「예.」 출세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기반이 필요한 것입니다.

일본을 그냥 그대로 복귀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천주복귀 문제없다!'고 큰소리치지만, 문제가 있으니까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문제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각 지방에서 인맥에 있어서 지도자를 세우고, 기둥을 세우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남자를 세워야 한다는 말이에요. 선생님의 분신 같은 남자를 세우면, 아무리 환경이 흐트러져 있어도 3년 이내에 수습되는 겁니다. 경찰서장이든, 군수든 전부 다 친구가 된다구요. 어디라도 방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갔을 때, 최고의 사람들을 모두 방문했어요. 만나 주지 않을 때는 화장실에서라도 기다려 가지고 `왜 만나 주지 않는 거요?' 하고 따져 묻고 그랬다구요. 무슨 일이든 해야 되는 것입니다. 현청(縣廳)에 들어가서 현지사를 만나 설득하라는 거예요. 그거 필요한 것입니다.

북한 대사관을 오밋(omit)시키는 데에도 중국의 외교부 장관과 외교차관을 불러서 싸우게 했습니다. 싸움해라 이겁니다. 약한 사람은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북한에 갔을 때도 전부 다 모아 놓고 밀어붙였다구요. 그러니 함께 있던 사람들이 감탄을 하고 내심 놀라는 거예요. 윤기복이가 이래 가지고 보면서 `김 선생님(김달현)은 어떻습니까? 되겠습니까?' 하고 서로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모두 서로 비교해 봐라 이거예요. 자기 고향에서 국회의원이라든가 지방의원이 있으면, 자기 직속으로 삼아 가지고 끌어와야 됩니다. 할 수 있어요. 실천하면 안 되는 일이 없어요.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는 법입니다. 알겠어요? 「예.」 각오를 하고 가라구요. 「예.」 불가능하다면 불가능하다고 말해요, 선생님이 책임질 테니까.

몇 시인가, 지금? 「12시입니다.」 곽정환이는 한 달에 두 번은 갔다 오도록 해. 「예.」 지방을 중심삼고 중점적으로 계획하고 배치해서 활동하도록 해요. 「예.」 리저널 리더(regional leader)를 블록장이라고 하나? 그래, 블록장의 책임을 강화하라는 거예요. 개단 활동(個團活動)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서, 여기에 있는 이상의 입장에서 노력하라구요. 인원에 맞게 몇 개의 그룹으로 묶어서 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준비하면 잘 될 거예요. 그럼, 모두들 그렇게 하라구요.

2만 개 개단(個團), 생각하고 있어? 「예.」 이 활동을 어떻게 할 거야? 「옛날 후루다 씨가 할 때는 열두 블록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점점 확장해 가면서 지금 하고 있는 데….」 그래서 2만 개단으로 확대한다는 이야기야? 그거 언제 한다는 거야, 몇 년 걸려서? 핵심 멤버가 그대로 정착해 가지고 뭘 하겠다는 거야?

종족적 메시아의 의의

종족적 메시아라는 게 뭐예요? 머리예요, 머리. 그게 부모라구요. 이걸 하지 않고는 일본의 영계가 동원이 안 된다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를 확실히 알고 결의해서 선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선포해 가지고 조상들을 전부 다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협조해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지상에 있는 사람만 활동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가 `종족적 메시아 추진본부'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자꾸 종족적 메시아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가미야마)」 종족적 메시아 본부는 필요 없어. 자기 자신이 본부가 되는 거야. 「추진본부(교회)는 전부 교육해 가지고 돌려보내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 교육해야 된다구요. 벌써 1991년 9월에 모두 돌아가도록 되어 있었어요. 그것을 미국에서는 1977년부터 쭉 하고 있는 거예요. 지방마다 그러한 주체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방송국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에서 점점 본부와 똑같이 하는 거예요.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발표하는 것입니다. 선포해 가는 거라구요. 종족적 메시아라는 것은 실로 엄청난 거예요. 그게 부모라는 것입니다.

왜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해? (어떤 식구에게 질문하심) 「사탄권으로부터 혈통권을 완전히 교체해서 종족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답은 40점밖에 안 돼요.

가미야마, 이 사람들 앞에서 그 의의를 설명 좀 해봐요. 「아버님께서 1945년부터 40년이라는 세월 동안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승리권의 내용을 이 지상에 내려 주셨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적 차원에서 승리했다는 내용을 갖추지 않으면 아버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들이 종족을 복귀해 가지고 우리 부모를 아담 해와의 위치에 세우지 않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현재·미래를 잇기 위해 부모를 복귀해서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그것을 통해서 아버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부모를 복귀시켜 완성한 아담과 완성한 해와의 위치에 세우고, 종족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기본적인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생각해야 되는 것이 제1아담, 제2아담, 제3아담이라고 했지요?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 와 가지고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그걸 잊으면 안 돼요. 제2아담은 국가적 기준에서 실패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제3아담을 완성한 입장에서 세계적 기준에서 부모의 승리권을 획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어제 말한 것처럼 좌익과 우익을 전부 다 통일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부모로 완성해 가지고 부모의 승리권을 확립해야 되는 역사적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완성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자녀의 완성권이 생겨날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 흩어져 있는 모든 후손들은 전부 다 아담의 후손이고, 종교권은 전부 다 예수님의 자녀 입장입니다. 사실은 종교권이 통일되면, 전부 다 예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지요. 그렇지요? 예수님이 세계적 종교 통일권을 만들었다면, 전부 다 예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재림주는 필요 없다구요. 국가적인 기준에서 승리한 예수님이 부모의 입장에 서 로마를 소화했더라면, 세계적인 부모로서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국가적인 기준과 세계적인 부모의 기준을 세우게 되면, 실패한 부모의 입장이라는 것은 아담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나 그렇게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시대에 와서 예수님의 기준은 물론 모두 겸해 완성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고 난 지금, 제3아담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탕감의 길을 쭉 이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승리권에 있어서 제1차, 제2차, 제3차 부모의 승리권을 세우지 않으면 그 부모로부터 태어난 자식도 마찬가지로 승리권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 다 사탄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아담이 실패하고 예수님이 실패한 이것을 재림주가 세계적으로 완성한 승리의 기준을 만들어 가지고 예수님이 실패한 기준을 종족으로부터 다시 세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종족으로부터 시작해서 국가적 승리권을 만들 때까지 올라가야만 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종족권으로부터 출발해야 되는데, 그것을 실패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복귀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벌써 전체적으로 이어받아서 세계적으로 탕감했던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동서남북, 사방팔방에 있는 종족권은 전부 다 예수님의 기준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예수님의 기준에 서서 나라를 초월해 가지고 종족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것이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예수님이 승리한 입장을 취해 가지고 결혼을 해서 자녀를 가진 축복 가정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부모의 입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축복받은 자녀는 일족에서 참된 주류에 속하는 자녀입니다. 영계 혹은 현실세계의 일족이라는 것은 모두 종족적 메시아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되게 되면, 그 일족은 모두 수습되는 거예요. 일족이 수습된 다음에는, 예수님의 실패권을 넘어가서 선생님이 이루어 놓은 국가와 세계적인 완성권과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모의 입장에서 볼 때, 완성 부모와 장성 부모가 하나되면 거꾸로 아담 가정을 복귀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완성은 아담 완성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확실히 해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성권의 예수님이 완성권을 이루게 되면, 국가와 세계를 통하는 완성권의 부모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 하나된 기반으로 아담 완성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의 사명은 아담 완성의 사명이었습니다. 재림주의 사명은 예수가 완성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장성권 예수님의 사명과 완성권 부모님의 사명을 다 이루면, 아담이 실패한 것을 세계적으로 탕감하게 되는 것입니다.

3대를 하나되게 하는 종족복귀

그런데 왜 거기에서 자기 부모를 내세웠느냐? 구체적으로 말하면 예수님의 부모를, 예수님의 아버지 어머니를 왜 내세웠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의 아버지 어머니가 예수님의 길을 모두 탕감복귀했더라면 십자가의 길은 없습니다. 박해를 받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리아가 문제가 되고, 요셉이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요셉과 마리아가 사명을 다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요셉과 마리아가 하나되어 아담 입장에서 예수님의 부모의 완성 기준을 탕감복귀해 주었더라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실패한 원인은 부모가 부모로서의 사명을 온전히 다하지 못 한 것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완성하여 장자권을 승리함으로써 예수님의 실패를 모두 탕감복귀했기 때문에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내용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면 세계 어디를 가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가면 반대를 받는 거예요. 예수님의 완성 기반을 만드는 데 있어서 종족의 반대도 받는 것입니다. `이 자식, 뭐야 이거?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가서 혼자 마음대로 하더니, 결국 거지같이 와 가지고….' 이렇게 반대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 전체를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대부분은 통일교회를 환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모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아담 입장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완성 권한을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로서 돌아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여러분들의 부모가 예수의 부모 입장에 서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선생님이 장성 예수님의 입장을 완성하고 완성 참부모의 입장을 세워 가지고, 제1아담의 입장인 여러분 부모를 완성권에 세워 주기 위해서 환고향을 명령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모와 하나되면, 종적으로 횡적으로 할아버지 할머니와 자기 부모와 자녀, 이 3대가 하나가 되는 거예요. 중앙이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중앙에 탕감 기반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상과 영계를 자유자재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할아버지로부터, 부모로부터 자유롭게 연결되는 거라구요. 자기 할아버지가 환영하고, 자기 부모가 환영하고, 자기 형이 환영해요. 3대가 환영한다구요.

이렇게 3대를 조직해서 세우면, 자동적으로 그 종족은 하늘의 관할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환경적으로 이미 반대권을 다 수습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가를 중심으로 주체적이고 모범적인 가족 기반이 이루어지면 친척 관계를 모두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1일 교육부터 시작해서 1주일교육을 통해 모두 끝나 버린다구요. 3주까지 가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교회에 입회하도록 해서 `이런 방향으로 갑시다!' 하고 선언하면, 거기에서 바로 끝나 버려요. 그렇게 되면 그 조직을 중심삼고 그 사회의 대응권이 생겨나는 거예요. 환경권의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게 되면 대응권이 생겨 가지고 국가의 여러 단체, 국회의원이라든가 나라에 통하는 길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미 지방선거 정도에는 자유롭게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자기 부모를 완성한 아담 입장에 세우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아담 완성, 예수님 완성, 재림 완성의 기반을 횡적으로 전부 다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기반은 사탄과는 관계없습니다. 그 기지가 여러분들의 가정이에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 가정은 여러분의 종족에서 중심 되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사방으로 이어져 있는 가정들은 어떠한 사상이나 가치관도 가지고 있지 않아요. 그러나 우리들은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지요? 인생의 근본 문제, 천주의 모든 내용을 설명하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족 복귀는 문제없다구요.

그렇게 되면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예수님의 가정과 선생님의 가정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또, 그 가정은 영계를 언제라도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부모가 완성한 아담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고향 땅을 천국으로 복귀할 수가 있는 거예요. 완성한 아담이 태어난 그 땅이 천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향 땅이 된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돼야 할 이유

왜 종족적 메시아가 필요하냐? 지금까지는 자기 고향이 사탄의 고향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자기 부모가 참된 승리를 한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입장에 서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땅은 천국으로 이어진 본연의 고향과 같아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족이 어디에 있다 해도 천국의 중앙으로 통하는 고향 땅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영계 해방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조상들은 전부 다 자기의 심령 상태에 따라서 여기저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완성한 아담권이 지상에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후손 되는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은 이제 더 이상 천사장의 자녀가 아니예요. 본래는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에 지상에 와서 탕감조건을 세워서 구원해 가지고 자녀를 재창조하게 되면, 아담 해와 그리고 천사장이 공동으로 재창조한 기반이 종족권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곳은 이제 더 이상 사탄이 지배하는 곳이 아닙니다. 원래 창조이상적 관점에서 본 하나님이 지배하시는 곳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자기 부모를 완성한 아담권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자기 자신이 완성한 예수님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자기 자녀는 완성한 재림주의 기반을 이어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이상 좋은 일이 어디 있어요? 무엇보다도 크고 귀중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런 귀중함을 안다면, 또한 그것이 얼마나 시급한 일인가를 알 것입니다.

고향에 가서 종족을 복귀시키려면, 땅이라도 팔아서 그 몇십 배라도 지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만일 새로 들어온 사람이 그 지방에 와서 종족적 메시아 선포를 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그 후손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영계에서 조상들에게 `이 자식! 너 뭐야?' 이렇게 돼 가지고 짓밟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반대가 되는 거예요. 자기가 6000가정이라 해도 종족적 메시아 선포를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의 기반을 빼앗기지 않도록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 종족적 메시아가 중요한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완성권에 서면 여러분은 장성권 그리고 여러분들 부모는 소생권, 평면에 나란히 서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에 있어서 단 한때밖에 없는 사건이에요. 세계적으로 이렇게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연결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면 안 돼요.

가미야마도 그래. 돌아가서 `가미야마는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권위를 선포하겠습니다.' 해 가지고 간판을 붙여야 된다구. 이거 하지 않으면 안 돼. 그렇게 했어? 일족 3대를 모아 가지고 하라구. 그래 가지고 전부 통일교회에 입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입교하지 않았으면 사진을 주라구요. 부모님의 사진을 주고 깃발을 달게 하라 이거예요. 이것은 중대한 사건이에요, 중대 사건. 무슨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니까 이러고 있지만,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일본 조상들의 영계를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조상들이 지상에 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재창조니까, 자기들이 아담과 해와를 도와서 완성권으로 이끌어 가면 같은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조상들은 모두 천사장권입니다. 그렇지요? 이 천사장이 아담 해와가 축복을 받을 때까지 보호해서 완성시켜야 되는데 중간에서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반대의 코스를 통해 재창조해서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조상들의 협조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여러분 조상들이 여러분의 일가 친척들의 꿈에 나타나 종족적 메시아를 소개해 주는 거예요. 이분은 종족적 메시아로서 우리 일족에 있어서 희망의 푯대니 참부모 대신에 잘 섬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 영계는 전부 혼돈상태예요. 선생님의 이론으로 한번 이야기하게 되면 전부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의 후손이 되어야 했는데, 아담이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의 원칙에서 보면, 영계가 모두 구원받기 위해서는 자기 후손을 천사장의 입장에서 도와서 천사장 자체가 사명을 다하지 못했던 것을 믿고 도와줌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한 기준에 서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는 상대 부모권을 완성한 입장에 서야 한다

종족적 메시아는 자기 종족에서 소생, 장성의 메시아권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아담으로부터 3대의 부모를 중심삼고 실패했던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첫번째는 아담 해와가 실패했고, 두번째는 예수님이 실패했고, 세번째는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난 40년 동안 4천3백 년의 역사를 재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선생님보다 더 박해를 받더라도 종족적 메시아로서 당당하게 가라 이거예요. 국가의 대표 되는 입장에 서게 될 때에는 세금이라든지, 인력이라든지, 모든 재화를 그런 방향으로 지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종족적 메시아의 소유가 있기 전에 아담의 소유가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아담이 타락하고, 예수도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완성한 부모님으로부터 소유권을 분배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거꾸로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소유 의식을 가지면 안 됩니다. 가정에서 정착하면 안 돼요. 집시처럼 근거 없이 떠돌아다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광야 40년에 있어서는 집시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한번 지시가 떨어지면 텐트를 치고 주위를 삥 둘러 가지고 거기서 머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정착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자기 일가족을 중심삼고 소유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하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조상들의 재산이라고 하는 것은 전부 다 하늘 편으로 속히 돌려 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에 희생 봉사하는 것이야말로 영광 중의 영광이 되는 거예요. 어차피 수습하지 않을 수 없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공산주의 체제가 바로 그거예요. 공산주의에서는 모든 소유가 국가의 소유가 되지요? 그때가 되면 전부 다 수습된다고 하지만, 그것은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탈취예요. 그러니 아무런 가치도 없다 이거예요. 하늘의 사정을 알고 하늘적인 기반을 위해 사용하게 될 때, 그것이 바로 효의 길이요, 충의 길이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확실히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여러분들 나이에 이미 다 실천했습니다. 한국도 그래요. 정착하지 마라 아거예요. 이동해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래 가지고 제1아담, 제2아담, 제3아담 완성권을 이룩한 후에 예수가 실패했던 것까지 전부 다 완성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담 완성, 예수 완성을 했기 때문에 거꾸로 그것을 여러분에게 전부 상속해 주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의 입장에서 돌아온다는 것은 여러분들 조상과 같은 입장에 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모들이 여태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했지요? 그렇지만 그 부모를 아담 완성의 기반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천지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사탄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추방당하는 거예요. 궁극적인 목적은 사탄 추방이라구요. 선생님의 이론에 의해서 사탄이 설 곳은 없어지는 거예요. 이거 재미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거 하지 않고 한번 영계에 가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틀림없이 문제가 된다구요.

리·면·군의 3단계 조직으로 활동하라

종족적 메시아 선포한 사람, 손 들어 봐요. 고향으로 돌아가서 누구 누구 집의 종족적 메시아라고 선포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고향으로 돌아간 사람, 누구예요? 쭉 이름을 쓰고, 종족적 메시아 누구 누구라고 표제를 내걸고 선언했어? (손 든 식구에게 질문하심) 「모두 모아 설명했습니다.」 설명만 해서는 안 돼요. 그런 것은 아무리 해봤자, 계약서에 사인하는 것과 같다구요. 「알겠습니다.」

선생님이 명령했는데 모두 선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적인 양심의 기준에 외적인 육체적 기준이 대응해 가지고 발표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심신일체, 알지요? 선생님이 여러분 종족에서 여러분을 임명하게 되면, 종족의 메시아로서 전체 앞에서 발표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책임진 자리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중앙 제도를 다 없애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제는 중앙이나 현(縣)하고는 상관 없다는 것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라 이거예요. 고향을 보게 될 때, 그 마을을 중심삼고 면과 군 해서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군이 수련소가 되는 거예요. 요전에 지시했지요? 그리고 집이 없으면 그 지방 교회에서 살 수도 있다구요. 선생님이 전부 다 지시했어요.

활동 기지가 제일 밑바닥이 되는 거예요. 부락이 소생, 이것이 한국에서는 반(班)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부락에서부터 리·면·군까지 네 종류가 있는데, 단계로 보면 3단계가 되는 거예요. 레벨은 네 개가 있지만 단계는 3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락에서 군까지 통하는 3단계 조직으로서 해 나가는 것입니다.

돈을 거기 가서 쓰라구요. 현이나 중앙에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중앙에 여러 국장들이 있을 거라구요. 그 사람들이 자기 고향의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해당 현의 책임자가 되라 이거예요. 고향으로 돌아가서 지금까지의 조직 체제를 굳혀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 조직 체제는 120개 블록이 있는데, 이 블록 활동(區域活動)을 전부 다 나눠 가지고 개단 활동(個團活動)으로 바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아무 지장 없습니다. 도리어 이익이 되면 됐지요. 능력 있는 사람들이 지방에 돌아가면, 자기의 실력을 발휘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수님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온 것이지, 자기 중심한 교파를 만들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닙니다. 비가 오게 되면, 저 시골 구석에도 평등하게 평균적으로 내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을 할 때에도 평균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동경에서만 잘해 봤자 뭐 해요?

하나님의 소원은 고향에 가서 개단을 중심삼고 블록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2만 개단을 만들어 가지고 활동하라 이거예요. 천지정교(天地正敎)도 다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천지정교도 20만이 있으면, 그 20만 전부가 개단 활동을 하지요? 마찬가지로 지방에 가서 서로 나눠 가지고 통일교회의 개단 활동 안에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20만 명만 있다면 2만은 할 수 있잖아요? 20만이면 열 명씩 하면 2만개가 나오잖아? 2만 개단을 어서 만들라고 했는데, 이게 뭐예요? 언제 만들 거예요? 선생님의 지시가 틀린 거예요, 아니면 지도 방식이 틀린 거예요? 그래서는 안 됩니다. 이래 가지고는 결과가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참소한다구요. `뭐야, 선생님이 지시했는데? 일본이 이게 뭐야! 지시를 어기면 영계에서의 협조는 없어!' 이래 가지고 영계에서 재까닥 걸려 버린다구요.

재림메시아는 제1아담, 제2아담의 실패를 완성해야 돼

제1아담의 실패를 메우기 위해서 오신 제2아담 예수도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재림까지 이어져 왔지만, 오신 재림주도 기독교의 기반이 없어졌기 때문에 40년이나 고생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재탕감하지 않으면 안 돼요. 지금까지는 이렇게 해 나오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선두에 서서 모든 것을 책임져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그와 마찬가지로 협력하여 앞으로 나오게 된다면, 그 역사가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선두에서 전부 여기까지 온 거라구요. 그런 것은 가미야마도 모를 거라구요. 여기 교회장도, 누구도 몰라요. 무엇 때문에 그랬느냐? 40년 십자가를 선생님이 전부 다 짊어져야 되기 때문에 가르쳐 주지도 않았다구요. 옥중 생활도 선생님이 이야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이야기하지 않아요.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은 선생님으로부터 시작돼 가지고 선생님에게서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와 동시에 종족적 메시아를 발표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재림메시아는 제1아담, 제2아담의 실패를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아담 한 명 완성해 나오는 동안 제1아담, 제2아담의 후손이 세계적으로 50억이나 된 것입니다. 종교권과 정치권을 두고 볼 때, 정치권은 아담형 후손이고, 종교권은 예수형 후손입니다. 그것을 종합적으로 수습해서 정리한 것이 세계평화종교연합과 세계평화연합인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전부 다 추진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평화세계로 가는 길이 두 방향에서 하나의 방향으로 되는 것입니다. 여태까지 몸 마음 둘이 싸웠기 때문에 온 세계가 분열하게 된 거예요. 이 몸 마음이 분열되어 세계적으로 전개된 것이 종교세계와 정치세계로 나타났기 때문에, 이 둘을 몸 마음의 평면적인 세계권으로 만들어서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방향으로 일체화한 세계적인 평화권(平和圈)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거 이론적인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자체를 중심삼고 세계 평화의 기준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방향이 반대라구요. 지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부모님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전개되어 가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되어야 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부 다 천국 소속이 되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구요. 사탄, 지옥의 소속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일족을 거느리고 입적해야 할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입장이 된 가치를 얻고, 여러분들의 부모가 아담 완성을 한 자격으로 돼 가지고…. 일족에 있어서 둘이 한꺼번에 중심이 될 수는 없습니다. 메시아 선포를 먼저 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아무리 통일교회에서 가미야마가 회장 위치에 있다 하더라도, 자기 손자가 먼저 메시아 선포를 하면 가미야마는 손자 밑으로 들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이미 가미야마는 종족적 메시아가 못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빨리 선포하라구요. 한번 선포하게 되면 마음대로 바꿀 수 없습니다. 죽어도 바꿀 수 없어요.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왔다갔다할 수 없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지상에서 왔다갔다했어요? 예수님은 2년 8개월 동안 집에 들어갈 수도 없었습니다. 어머니를 대하여 `여자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이렇게 말한 거라구요.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숙명의 길이라구요. 운명은 바꿀 수가 있습니다. 갑(甲)이 제대로 못 하면 을(乙)이라도 불러서 쓸 수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나 숙명이라는 것은 그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부모 자식 관계를 찾아가는 메시아의 사명을 가진 사람은 대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번 발표하게 되면, 생명을 걸고서라도 숙명의 길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심(一心)으로 수습하고, 전체를 투입해서 일족을 하늘 참부모에게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입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입적하지 않으면 사명을 다할 수 없습니다. 자기가 못 하고 죽으면 자기 딸이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재림은 안 한다구요. 그래도 평면적 기반은 있으니까, 자기 후손을 통해 몇 대를 거치더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몇 대도 필요 없어요, 3대 이내에 다 수습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틀림없이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명령하면 하나의 군대같이 편성해서 부대(部隊)의 이름으로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대 요원들은 하늘이 바라는 대로 입적할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경제 문제, 자녀 문제, 자기 일신의 문제가 있지만 이 모든 것을 수습해서 나라에 입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입적하게 될 때, 한국으로 오지 않고 본부를 중심으로 입적할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하기야, 전세계적으로 전부가 한국에 올는지도 모르지만.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입적 순서가 결정된다는 거예요. 입적하려면 천국의 전통적인 국적(國籍)을 가지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완성된 아담의 후손이 아니면 입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자기 고향이 천국으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해서 그렇게 돼요? 부모가 완성된 아담으로서 고향을 가지게 되니까 그 후손은 자동적으로 그 땅이 고향이 되는 거예요.

수도(周藤)! 「예.」 수도가 태어난 곳은 천국 고향이 되어 있어?「아직 안 돼 있습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완성하지 않으면 안 돼요.「예.」 소생 아담 완성, 장성 아담 완성, 완성 아담 완성을 해 가지고 평면적 수평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자기 가정이 예수님 입장에서 국가적 기준을 넘어 중심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대를 다스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 할아버지, 부모, 자기 형 누나, 전부 다 자기 편에 서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일족 앞에 종족의 왕으로서 일족 모두가 경배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축복을 기원해야 할 책임을 전부 다 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중대한 사건이에요. 이게 말뿐이 아닙니다. 역사 이래 인간으로서 바라는 최고의 소원이 그거 아니예요? 사탄에게 포로가 돼서 수갑이 채워져 가지고 어찌할 수 없는 죄수의 입장이었던 것이 이제는 쇠로 된 자물쇠도 완전히 없어지고 감옥이 전부 다 무너져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가능한, 천하에 다시 없을 절호의 때를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뭐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게 보통 일이에요? 무서운 일이라구요. 이 종족적 메시아 조직에 의해서 앞으로 세계는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어때요? 고향으로 돌아가겠어요, 지금 그 자리에 있겠어요? 「고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외국에 나가면 일본이 고향이지만, 일본으로 돌아오면 자기가 태어난 곳이 고향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고향은 천국과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고향 땅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종족적 메시아권에 의해서 자기 고향 땅이 천국과 하나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이 이상의 해방이 어디 있어요? 지상천국의 기지(基地)를 천상천국의 기지로 거두어 가는 것처럼 엄청난 일이 어디 있어요? 사탄세계에서는 이 이상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세계에 국가적 입장에서 메시아를 보낸다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구요.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살 수 있는 터전이 지상에서 소멸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대한 때를 잃으면 안 됩니다.

이것을 돈으로 살 수 있어요? 돈은 얼마든지 있어요. 결의를 하고 일가를 다스리게 되면 백명, 천명의 재산도 혼자서 정리할 수 있어요. 고향으로 돌아가서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치고받고 그래 보라구요. 그 사람들은 지독한 사람들이지요? 역사 이래 일말의 희망조차 가질 수 없도록 해 왔던 사탄보다도 더 지독한 패들이라구요.

종족적 메시아가 되면 소생 아담, 장성 아담, 완성 아담…. 부모를 완성하게 되면 모든 것이 수습되는 것입니다. 고향은 복귀완성 하기까지는 사탄의 후손이 남아 있기 때문에 거기는 사탄의 기지로서 남아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자신의 입장에서 선생님의 생애에 있어서 장성권적 업적의 기반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를 반대한 부모가 완성한 아담으로 돼 가지고 선생님과 같은 레벨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가 어디에 있어요?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이 승리권을 가지고 천지 통일을 위해 탕감의 조건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아담이 완성하기 위한 모든 내용을 선생님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봄이 되면 또다시 씨를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을 통해서 씨를 뿌려 가지고 그 기지로부터 수확을 하는 것입니다. 종족과 여러분 자녀를 수확하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해서 얻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가인과 아벨을 통일해서 거느리게 되면, 지금까지의 탕감복귀 노정의 장자권적 내용이 완전히 수습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론적으로 말해서, 사탄이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고, 어떻게도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환고향하여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해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고향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의 부모가 완성한 아담의 영광된 자리에 설 수 있는 때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지금 멍하니 있어 가지고 영계에 갔을 때 부모가 보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자기 일족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고향에 가게 되면 우선 부모를 생각하고, 친척을 생각하지요? 여러분들이 살 수 있는 기지가 친척 관계를 기반으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가 제1의 기지가 돼 가지고 여러분들은 자유자재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뭐, 어떻게 되든 거기는 모두 종족적 메시아가 차지하는 거라구요. 뭘 먹을 때도 선조 입장에서 존경받으면서 먹고, 어느 집에 가더라도 모심받을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본의 축복가정 어느 집을 찾아간다고 할 때, 어떻게 돼요? 일본이라고 해서 선생님이 일본 풍습에 보조를 맞춰서 따라가야 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단 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제일 따뜻한 온돌방이 있다면 거기에 쑥 들어가 앉는 거예요. 그러면 모두가 경배하고 제일 귀한 것을 내놓는다구요. 전부 다 선생님을 제일로 생각하고, 자기들은 두세 번째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고향을 찾지 않으면 모두 거지가 된다구요. 갈 곳 없는 거지가 됩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예.」 소생·장성·완성, 이 완성권을 상속해 가지고 자기 고향을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천국 기지로 옮겨 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계와 지상이 연결되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습니다.

완성한 아담권이 서게 되면, 완성한 천사장권은 그것을 보호하지 않으면 안 돼요. 조상들은 잠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자려고 하면 잘 수 있지만 말이에요, 그것도 취미로 자는 거라구요. 하나님도 평생 동안 자지 않고도 살 수 있어요. 알겠어요?

종족적 메시아를 아무렇게나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고향이 필요하고 부모가 필요하다구요. 여러분들은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에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모가 자녀를 천국으로 이끌고 들어가야 되는데,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지 않으면 그러한 부모의 입장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장차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이끌려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는 부모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오히려 여러분들을 안내해서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를 이루지 못했을 때는 곤란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무서운 자리라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잘못되거나 하면 이것은 천하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도 종족적 메시아를 대신할 수 없다는 거예요. 종족에 있어서 한 명만이 되는 거지, 여러 명이 될 수는 없는 거라구요. 여러 명이 나왔다 해도, 그거 인정할 수 없습니다.

어때요? 지금까지는 종족적 메시아의 내용을 잘 몰랐지요? 이제는 알겠어요? 아담 완성, 예수 완성, 재림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부모를 완성시키지 못한 후손의 가정은 사탄 기지가 되지만, 완성시키게 되면 천국 고향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서로 반대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바로 해결된다구요. 그렇지요? 부모가 완성되지 않으면 후손이 완성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종족적 메시아로서 선포하지 않으면, 여러분 후손은 종족적 메시아의 선포권 내에 설 수 없습니다. 심각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고르바초프를 만나고 와서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했어요, 안 했어요? 「하셨습니다.」 일본에서도 선포하는 것입니다. 아담 나라가 했기 때문에 해와 나라에서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사장 나라에서는 할 필요 없어요. 그래서 일본에서 구보키가 하고 있다구요. 그것을 반대하면 나라가 망해요. 어디 한번 쳐 봐라 이거예요. 자신을 가지고 해 나가면 상대편이 두려워하게 돼 있다구요. 반대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떨리는 거예요. 이제는 공감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과거와는 완전히 반대예요.

이번에 있을 보고를 생각해서 딱 40일 전에 선생님이 돌아왔습니다. 43일을 넘으면 아주 큰일이 나는 거라구요. 그 전에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가 반대해도 물리치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딱 해 가지고 들어와서 하늘 앞에 선포하는 겁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완성해 가지고 천주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종족적 메시아는 어떻게 해서라도 발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쿠라이, 알겠어? 「예.」 그래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돼. 그러니까 선생님의 사진을 내걸고 일족을 모아 선포하라구요. `누구 누구 종족적 메시아는 천주적인 메시아의 이름으로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라구요. 그리고 만세 부르고, 박수 치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120명 이상을 모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현수막을 붙여 놓고 하는 거예요. 날을 딱 정해서 `종족적 메시아가 며칠 날에 가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생명을 걸고 하는 거라구요.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결의를 다진 사람이 일본 전역에서 활동하게 되면 그 결과가 1개월 후에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6개월 후면 어떻게 되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는 탕감으로 돼 가지고 모두 흘러가 버렸어요. 이번에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두가 외적으로 활동하던 이상 몇 배의 힘을 쓰면서 진심으로 고향 땅에서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면서 뛰어야 된다구요, 발이 쉬지 않도록.

만일, 예수님이 그런 자리에서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다면 몇백 배, 몇천 배 이상 뛰어다녔을 거라구요. 십자가에 못박혀 가지고 2천 년간 지내온 그 참을래야 참을 수 없는 비탄(悲嘆)과 괴로움을 생각해 볼 때…. 어차피 평생 동안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고생의 길이라면 뛰어다니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40년 간의 생애를 탕감할 생각으로 하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박해를 받으면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박해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이제 일본에서도 유명해졌다구요. 그렇지요?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어요. 미래세계에까지 남을 수 있는 단 한 명의 종교 지도자가 있다면 선생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종족적 메시아! 한번 다같이 외쳐 봐요.「종족적 메시아!」나는 종족적 메시아다!「나는 종족적 메시아다!」그렇게 바로 돌아가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개단 활동을 통한 기반 조성

선포해 가지고 블록장(구역장)이 한 이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현(縣) 내의 종족적 메시아의 명단을 입수해서 새로운 개단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함에 따라 종족적 메시아의 환경적 기반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자기 활동 기반이 조성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최고 10명의 종족적 메시아가 있으면 거기서 `메시아장'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한 사람으로 안 되면 세 사람이, 세 사람으로 안 되면 열 사람이, 열 사람이 안 되면 120명까지라도 해서 현을 움직이라는 거예요.

거기서 지도 능력이 있는 사람이 `메시아장'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자기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모여 가지고 회의로 뽑는 거예요. 제비뽑기로 정해도 돼요. 동서남북으로 구역을 나누어서 거기서 한 명씩 뽑아 가지고, 그 네 명을 1, 2, 3, 4로 나누어서 제비뽑기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1년, 2년, 3년을 딱 잡아서 4명의 멤버를 중심삼고 현 전체 소화 운동, 블록 소화 운동을 완성하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몇십만 명, 몇백만 명의 사람을 소화하는 거라구요.

지금 한국에서는 그거 하고 있어요. 많은 군(郡)에서 사건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국회 의원에 출마할 사람들이 전부 몰려와서 도와 달라고 야단이에요. 군에서 다급해졌다구요. 그러니 종족적 메시아 교회가 바빠졌어요. 뭐, 우리는 명령만 떨어지면 무엇이나 할 수 있지요. 안 그래요? 밤이나 낮이나, 시공을 초월해서 언제 어디서라도 활동해야 된다는 각오가 있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지방 행정권은 완전히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전에 모든 보고를 받았는데, 군에 있는 각 당에서 생명을 걸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처음에 돌아올 때는 전부 다 아무것도 안 가지고 왔다구요. 맨몸으로 온 거예요, 거지같이. 피난민이 돼 가지고 왔어요. 가난뱅이가 돼 가지고 왔다고 비웃더라도 그게 나쁜 것이 아니예요. 거기서 다시 완벽하게 조직해 가지고 수축하는 한계를 넘어서게 되면 파괴적인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팽창력을 갖게 되면 군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4시간 활동하라 이거예요. 남자도 여자도 어린아이도 모두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걸 보고, 선생님은 `잘됐다!' 그랬다구요. 머리에 낡은 사고 방식이 가득 들어가 있는 이 통일교회 사람들을 어떻게 통일시킬까 고민했는데…. 그냥 놔두면 죽어 버리기 때문에 쫓아 보낸 것입니다. 거기서 공동작전으로 움직여서 10명, 12명이 합하게 되면 몇십 배의 힘을 내는 거예요. 일의 양도 하루 분담량을 넘는 거예요. 보통 사람이 3일 할 것을 반나절에 해 버린다구요. 선생님의 학생시절과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은 1개월 쓸 비용을 3일 동안에 충분히 벌 수 있었다구요. 선생님은 원래 건강하기 때문에 나가사키에 가서 석탄 일을 하는데 120톤의 석 탄을 세 사람이 오전에 모두 해치워 버렸어요. 「이야!」 뭘 그렇게 놀래? 학생시절에 그렇게 훈련을 했기 때문에 이러한 일도 할 수 있는 거라구. 아무것도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어디를 가도. 여러분들은 그런 면에서 행복한 거예요.

고향에 돌아가도 자녀들이 있고, 가정적으로 반대받는 환경을 전부 초월했다구요. 손자 손녀들을 봐도 전부 다 영리하지요? 일족에서 `야! 통일교회 축복가정 자녀는 착하구나.' 이렇게 소문이 나서 이제는 일족들, 자기 사촌들이 줄을 서서 부탁하는 그런 환경이 돼 있어요. 그런데 왜 그런 환경을 만들지 않느냐 이거예요. 자기 힘으로 몇백 명의 축복가정을 만들어 냈다면, 그거야말로 보배 중에 보배 아니예요? 그거 돈으로 살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이렇게 축복을 받았으면 일족을 모두 복귀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족을 모두 동서남북으로 나누어 쭉 훑어 보라 이거예요. 보게 되면, 어느 종족이든지 자기 일족이라든가 처가와 연관이 돼 있다구요. 처가쪽이든 외가쪽이든 주변의 5리 이내에 전부 흩어져 있기 때문에, 이들을 정리해 가지고 군을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 고향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기 고향이 그렇게 되면 이제 전세계에 선교사를 보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 끝까지 가서 일본에 있는 자기 부락에서처럼 이야기를 해 주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 이미 세계평화종교연합에서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단의 젊은이들을 모아 가지고 세계 어디라도 가서 자기의 최고 기술을 투입해서 건설이라든가, 그러한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앞으로 자기 일족에서 몇백 명의 선교사를 보내는 때가 온다구요. 그 사람들 몇백 명이 가서 현지인이 일할 곳을 무료로 건설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가 훌륭한 지상천국이 되지 않겠어요? 반드시 거기까지 가는 거예요. 그것은 그냥 말뿐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혼자서 정한 이야기가 아니예요. 절대적인 이야기라구요. 나는 뭐라구요?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정말이에요?「예.」 자, 한남동 선생님 저택에서 맹세했습니다.

영계를 통일해야 지상 통일이 이루어져

선생님이 하늘의 사명을 받을 때는 40일 간의 영계와의 투쟁이 있었습니다. 그때 모두 처리한 것입니다. 불교 단체, 유교 단체, 기독교 단체, 모든 종교 단체가 콩 볶듯이 선생님을 뜨거운 가마 속에 넣고…. 그렇게 되면 타 버리는 거예요. 사방팔방에서 전부 다 참소하는 것입니다.

그런 투쟁 과정을 모두 거쳐서 최후에는 하나님과 담판을 지어야 됩니다. `이게 아니면 수습할 수 없습니다.' 하면서, 최후에는 하나님이 부정하더라도 `나는 그러한 세계를 만들겠다.' 할 수 있는, 그런 끈기를 가지고 참고 견뎌내지 않으면 승리의 판결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물러나면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개척한 모든 것이 공염불이 된다구요. 그것을 억지로 갖다 대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영계를 통일해야 지상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영계의 일족세계를 전부 다 통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늘나라 왕으로서 그 판결을 내렸기 때문에, 문총재가 창세 이래 최고의 승리자로서, 메시아로서 어인(御印)을 받아 가지고 이 지상에 왔지만, 준비된 기독교가 반대했기 때문에 다시 재창조하기 위해서 기독교 이상 가는 기반을 혼자서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 전체가 반대하고, 반대하지 않는 것이 없었어요. 종교계가 일제히 반대하고, 전부가 반대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전부가 환영하게 되어서 사탄권의 발판은 남아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일괄적으로 지시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선포를 해서 그와 더불어 정착하도록 한 것입니다. 사탄권 영내(領內)는 완전히 멸망한 거라구요.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기쁨이 온 천주에 울려 퍼지는 출발점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초국가적인 블록장 체제로 정착해야 돼

블록장은 자기 아래에 몇 개의 개단(個團)을 종족적 메시아로 조직하라는 것입니다. 한 명에서 시작해 가지고 12명으로, 12명에서 시작해서 1백 명으로 늘려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좁은 지역 내에서 매일 뛰어다니기 때문에 소문이 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지역 활동을 해 왔지만, 전국적으로 소문난 것은 하나도 없을 거예요. 동경이면 동경 도시를 중심으로 조직해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블록장 체제를 초국가적으로 조직하라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예.」

블록장 밑에는 종족적 메시아 한 명을 중심삼고 자기 종족 12명을 짜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려우면, 인근의 종족적 메시아 세 명이 협조를 해 가지고 12명을 짜도록 도와주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3대를 중심삼고 하면 3배가 되고, 그것이 9대, 10대로 가게 되면…. 한 종족을 중심삼고 자기가 3대 36명을 만들어 6개월 동안에 전체가 1억 돌파 운동을 했다고 하면, 그 비용은 쓰고도 남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기반을 2세에게 물려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상륙했을 때, 모두 피난민처럼 가서 거지 놀음을 했어요. 그러나 우리는 2세를 일체로 한 건국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사촌이나 친척 모두 오라는 거예요. 돈벌이가 필요한 사람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시골에서 빈둥빈둥 놀고 있던 사람들이 전부 다 돈을 버는 거예요. 그러니 일족이 놀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1개월마다 착실하게 보고해 봐요. `몇 년 내에 이렇게 되지 않았느냐.' 해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 부락의 모든 2세들이 경쟁적으로 참가하고자 한다구요. 그러려면 버스나 탈 것을 가정마다 배치해 두어야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것을 모두 분할시켜 한 가정이 12가정을 맡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한 명이 매달 12명을 전도하면, 전국적으로 매월 140만 명입니다. 이것에 익숙하게 되면 문제없다구요. 식은죽 먹기지요. 그렇게 훈련된 청년을 전국적으로 모아 가지고 활동을 해서 상점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착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언제 가능하겠어요? 몇십 년, 몇백 년이 지나야 그게 되겠어요? 그러면 안 됩니다. 선생님의 공식으로 보면 빚은 문제도 안 돼요. 2만 개단(個團)이 있다는 것이 보통이 아닙니다. 그 반만 있어도 엄청나다 이거예요. 앞으로는 돈을 훔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의 일이 일어나요. 살짝 들어와서 돈을 놓고 가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왔소?' `통일교회에서 왔습니다.' 그러면서 `이 돈은 10년 후에 돌려 줘도 됩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일본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라구요. 무서운 일입니다. 그러니까 이 운동을 중심삼고 정착해 가지고….

가미야마, 판매할 물품은 모두 갖추어야 된다구. 마을마다 거리마다 사용하는 물품이 모두 달라야 돼요. 어떤 마을은 무슨 무슨 물품, 이래 가지고 딱 진열해 놓는다구요. 그러면서 점점 적당한 장소에 분점(分店)을 만들어 확장해 가는 것입니다. 전부 다 나이가 들어 시골 가기 어려우면, 그 지역에 있는 교회에서 밥을 얻어먹고 살더라도 가야 된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지금 생활이 조금 편하다고 안 가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건 어리석은 거라구요.

선생님이 여러분들같이 그런 생각을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서울 사람들은 전부 다 북한으로 가라!' 했을 때, 안 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이 마음 먹고 한국에 가서 기반을 만들고 정착해서 살면 좋을 텐데, 왜 미국에 가는 거예요? 그건 아무도 몰라요. 그건 누구도 알 수 없고, 해낼 수도 없는 세계적인 광야노정인 것입니다. 그때는 영어도 못 했습니다.

지금은 어때요? 그런 입장에서 외국에서 책임 다했다는 것입니다, 보통 인간 이상으로 했기 때문에. 이제 통일교회 멤버도…. 옛날에 선생님이 일본에 갔을 때도, 말을 못 하겠다고 하든가, 일을 못 하겠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사방팔방에서 놀림을 받았어요. 얼마나 분해요? 하루에 세 번씩 그렇게 분함을 느끼고 놀림을 당하니, 돌아와서 사전을 찾아보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이 공부예요, 공부. 그런 공부가 제일 효과적인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게 운동이 됩니다.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빨아들이기만 하고 숨을 내쉬지는 않는 거예요. 그러한 운동을 평생 동안 해봐요. 그게 운동이 된다구요. 이것은 발 운동으로 실내에서 하는 운동이에요. 지금 그 이상의 힘을 5분 동안 계속해서 여기에 넣으면, 여기의 혈액이 이렇게 흘러 간다구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한 시가 다 됐네. 어제도 이야기하고 오늘도 이야기하는데, 그게 선생님에게 무슨 이익이 돼요? 일본에서 빚진 돈, 그대로 내팽개쳐 두고 여러분들한테 해결하라고 하면 그거 얼마나 좋아요. 무엇이나 간섭하니 기분 나쁘지요?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면 여기 간부(幹部)들은 기분 나쁘지? 어때, 사쿠라이? 「기분 좋습니다.」 말하는 내가 기분 나쁜데, 자기가 기분 좋을 리가 있어?

모험을 하라는 거예요. 부채(負債)가 생겨도 좋아요. 개단 활동을 하면, 틀림없이 선생님이 깨끗이 갚아 줄 거라구요. 여러분은 이 개단 활동이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인사 조치를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나눈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만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말 안 해도 다 알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시하면 전부 자리가 바뀌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긴급할 때는 그렇게 할 수도 있지요.

옛날에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주먹을 휘두르면서 `이 자식!' 이러고 야단했다구요. 그렇게 무서운 선생님이었습니다. 살아 있는 한, 같은 입장에서 일하지 않으면 안 돼요. 기도도 안 해요. 그냥 일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모아 가지고 주사를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불을 붙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세계를 위해 눈물을 흘려야만 맞은편에 있는 항구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미야마, 알겠어? 후루다 이상으로 믿을 수 있도록 2배, 3배로 활동을 강화하라구. 그러면 책임은 선생님이 지는 거야. 그렇게 되면 몰아쳐 가지고 수상을 시켜 줄지도 모르지. 일본 수상은 선생님이 지명한 사람이 틀림없이 됩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통일이 되면 경제 문제가 해결돼

남북이 통일되면 돈도 무엇도 문제없습니다. 일본은 남북통일을 위해 자금을 지원하지 않으면, 해와 국가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게 되므로 과거의 과오를 청산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강하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것이 일본을 보호하고 살리는 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시아인들에게 참소받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그래서 아시아의 침략 국가로 낙인이 찍힌 그 야만인 같은 입장에 있던 일본을 해와 국가로 세운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해와 국가로 세웠기 때문에 그만큼 아시아가 곤란한 때에는 희생해야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보라구요. 금강산을 개발하면 세계 제일의 관광지가 될 수 있어요. 물론 돈은 얼마든지 들어오겠지만, 선생님은 돈벌이로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곳을 중국과 소련을 비롯한 아시아를 요리하는 장소로 삼아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특권을 가지게 되면, 금강산에 들어갈 사람은 누구라도 일주일 정도 교육시키고 들여보내는 거예요. 일주일 정도 이 원리를 교육시키면, 세계적이 된다구요. 교육받지 않은 사람은 금강산에 오른다고 해도…. 이중 삼중으로 골짜기가 있어 가지고 일주일 정도 가지고는 일곱 군데 정도밖에 볼 수 없어요. 그러니까 2주일, 3주일 예약을 한 사람에게는 원리 교육을 하면서 안내를 잘 하는 거지요. 그곳은 대단한 곳입니다.

설악산은 금강산에 비하면 변소 같다구요, 변소. (웃음) 정말이에요. 금강산은 사계 모두, 춘하추동이 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곳에서는 이제 스키도 탈 수 있다구요. 그러한 풍경 한가운데로 골짜기가 쭉 펼쳐져 있다구요. 선생님이 또 한번 청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환생해서 스키 점프의 챔피언이 될 텐데…. 발이 부러지더라도 모든 용기를 모아 점프를 멋지게 할 텐데…. 그러면 굴러 떨어져도 좋을 거라구요. 그 정도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을 대해서 멋있는 남자라고 인정하고, `나도 찬성한다.' 하는 배짱을 가진 여자가 필요하다구요. 우리 엄마는 어떨까? 어머니는 어때요? 보기에는 얌전한 것 같지만, 배포가 있다구요.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손을 보면 안다구요. 어머니의 얼굴은 상냥해 보이지만 손을 보면 달라요. 두껍고 배짱이 있어요. 단상에 서도 끄덕도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머니로 맞이한 거예요. `지금은 뭐하지만, 두고 봐라.'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선생님의 생각이 틀림없어요. (박수) 15만 대회를 해도 걱정 없어요. `원고나 잘 써 주세요.' 이러더라구요. 원고는 내가 얼마든지 써 줄 수 있다구요. 선생님 설교집 2백권 중에서 한 권만 뽑아서 하면 되니까 간단합니다. (웃음)

여러분들도 원고 쓰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이것이 보배라구요, 보배. 선생님의 기도도 1971년부터 지금까지 쭉…. 1973년은 중요한 시기예요. 전환기라구요. 실제로는 그때 한국 정부와 선생님이 하나되어야 될 시기였어요. 그때 기도한 것을 지금 와서 들어 보면…. 참으로 방대한 내용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을 휘젓고, 춤추고 노래 부르면서 기도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 보지 않으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전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감동이라고 하는 것은 주파수가 있어요. 그것을 총망라해서 한마디로 `심정권(心情鬪)'이라고 하는데, 그건 말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기도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기도하면 바로 알 수 있다구요. 보통 사람은 선생님이 뭘 이야기하는지 잘 몰라요. 그러나 선생님이 설교한 내용을 노트에 적어 가지고 몇 번이고 읽어 보면, 그때서야 이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야, 그거 아주 좋은 기도구만!' 이래 가지고 감동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고생해 나오셨다는 것입니다. 바라는 모든 것을 완성해 드리지 않으면 안 되는데, 지금 와서 보면 모든 것이 성취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의지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선생님이 바라는 대로 하나님이 모두 이루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이제 믿을 수 없는 것이 없어요. 믿을 수 없는 내용을 말하면 말할수록 더 확신이 서게 되는 것입니다.

진리의 길은 대개 믿을 수 없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걸 거꾸로 이야기하면, 확고한 믿음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앙 세계에는 믿을 수 없는 일이 있더라도 믿음으로 나가는 거예요. 때로는 사탄이 하나님으로 나타나서 이야기하더라도 믿고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사탄이 존재한다는 것을 절대 확신함으로써 결국 사탄세계가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절대 신앙은 절대적으로 가능하게 합니다. 사탄에게는 절대 신앙을 이룰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러한 신앙을 가진다면 염려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목숨을 걸고 해 보는 것입니다.

가미야마! 「예.」 가미야마(神山)라는 뜻은 `하나님이 산에 오른다.'는 뜻이니 하늘 앞에 제일 가깝지 않아? 하나님과 가깝다구. 그렇지? 요걸 조금 잘못 들으면 가메야마(龜山)가 돼 가지고 `거북이 산'이 되지. 안 그래? (웃음) 거북이 산이 되면 어떻게 되겠나? 이름이 가미야마니까, 그 이름 때문에 일본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산과 같은 그런 자리에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일본 책임자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옛날 모세같이, 일본에서 실권을 가졌다고 해서 마음대로 하면 자기에게 오점이 생기는 거라구. 각오를 단단히 가지지 않으면 안 돼.

통일교회 식구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어야

오늘 전부 뭐 해? 오늘 안 돌아가? 「처음 온 사람도 있기 때문에 시내 관광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돈이 필요해? (웃음) 시내 관광 해도 좋잖아?

몇명이예요? (한 사람씩 번호함) 번호 안 부른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게 전부예요? 이 사람들이 모두 새로운 블록장(구역장)들이에요? 「블록장이 아니고 블록장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하고 천지정교(天地正敎)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수도(周藤), 다시 교육 안 하면 안 된다구. 「예.」 어제 봤으면 알거라구. 40일수련회도 안 하고…. 뭐 1주일수련도 안 받은 사람도 있으니, 이게 큰일이라구. 일본 멤버로서 한국에 안 온 사람들은 전부 다 한국에 데리고 와서 교육시켜야 돼요. 수택리 중앙연수원은 한꺼번에 3천 명, 4천 명까지 교육할 수 있다구요. 침낭에서 자고 하면 4천 명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구요.

수택리 중앙연수원은 역사적인 장소라는 것입니다. 일화 공장을 전부 비워서 수련소로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 일본에서 자꾸자꾸 데리고 와야 돼요. 일본에서 수련하는 것보다 여기서 하는 편이 좋거든. 심령적으로, 영적으로도 좋고. 또, 일본과 한국은 문화와 환경이 다르잖아요? 환경도 다르고, 교육 내용도 새롭게 해 가지고 여기에서 하면 이중 효과(二重效果)가 있다 이거예요. 가미야마, 그렇겠지? 「예.」 모두 그렇게 생각해요? 「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전격적으로 한국에 데리고 와서 교육하는 거예요. 제주도에서도 지금 5백 명 이상 수련할 수 있다구요. 가능하다면 일본 정부가 한국과 일본의 비자 문제만 해결하면 됩니다.「제주도는 천 명 정도 할 수 있습니다.」제주도 수련소는 2천5백 명까지 들어갈 수 있어요. 침대를 쓰면 5백 명 들어가고, 침낭을 쓰면 3천 명까지 들어간다구요. 일본의 교수라든가 네임밸류가 높은 사람을 데리고 와서 교육시키기 위해 준비한 일급 수련소예요. 많을 때는 침낭을 쓰면 한 방에 백 명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8명이 들어갈 곳에 백 명이 들어간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살 곳은 문제없다구요.

통일교회 식구들은 침낭으로 다 훈련이 돼 있으니까 그런 것은 문제가 안 돼요. 불평하는 사람 있으면 선생님이 끌고 갈 거라구. (웃음) 선생님도 그러한 활동을 해 왔다구요. 노숙(露宿)을 해 가면서 순회하고 그랬다구요. 개척 때는 모두 그랬어요. 지프를 타고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달리는 거예요. 어디 뭐, 잘 곳도 없었어요. 그러니까 쭉 지프 안에서 앉아서 잤다구요. 선생님은 그러한 훈련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아무 데서나 뒹굴고 자면 이슬 맞으니까 안 돼요. 그러니까 차에 앉아서 자는 거예요. 차에 타면 그냥 휴식이에요. 목적지가 30분 거리라도 눈만 감으면 바로 잠이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때는 자려고 마음만 먹으면 바로 잘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뭐 잠이 안 와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잠자리가 불편하다는 말은 선생님한테는 통하지 않습니다. 일평생 동안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이거예요, 평생 동안. 언제나 잠잘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일생을 그렇게 살아 왔기 때문에 딱 눈만 감으면 바로, 화장실에서도, 단 10분이라도 자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절대로 자면서 굴러떨어지거나 그런 일이 없다 이거예요. (웃음) 보통 사람 이상의 것을 해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특기를 계발해야 되고, 특별한 습관성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이야기를 한번 또 해봐? 「예.」 여러분들에게 이야기해도 전부 모르는 이야기뿐이니…. 가르쳐 줘도 잊어버리고, 전부 몰라요. 멍하니 앉아 가지고 뭐가 뭔지 모른다구요. 들은 척은 하는 것 같고, 알았다는 시늉은 하는 것 같은데 시험을 딱 쳐 보면 40점도 안 나온다 이거예요.

벌써 1시가 지났네. 식사 준비됐나? 「물어 볼까요?」 여기서 점심으로 우동도 좋을 텐데 말이야. 그냥 마시든지, 씹어서 먹든지. (웃음) 아, 아무래도 좋다구요. 배고프면 후루룩 마셔 버리지, 뭐.

자기 기반을 만드는 데 실패한 사람은 흘러간다

선생님이 일본에 갈지도 몰라요. 일본에 선생님이 가면 일본에서 문제가 벌어져요. 원래는 이번 인사 이동도 대대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이 앞에 앉았던 사람을 뒤로 다 보내고, 젊은이들로 전부 다 교체하면 어떻게 될까? 1세들은 뒤로 몰아내고, 2세들을 앞으로 세우고 말이에요.

한국에서는 벌써 그렇게 했다구요. 교회 전체가 대학 출신들뿐이라구요. 스물셋부터 스물네 살 되는 교회장들로 전부 다 교체했습니다. 나이든 사람들은 전부 다 환고향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일본은 반대라구요. 이 다음에는 말이에요…. 지금 대학 졸업생이 몇 명이지? 「3백 명 정도 됩니다.」

김명대, 일어서 봐. 이 사람을 처음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뭐야? 이거 전부 다 촌사람이구만. 이 사람이 가미야마의 고문(顧問)입니다, 고문. 고문이라고 해서 고오몬(肛門;こうもん)이 아니라구요. (웃음)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항문(肛門)처럼 알고 대해 왔었지만, 항문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8개월 전부터 비밀리에 준비시켰다구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벌써 또 다른 누구에게 특별 지시를 해 놓았는지 아무도 몰라요. 선생님을 쉽게 보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이 김명대가 지난 6개월 동안 고생을 무진장 했다구요. 전차(電車)를 탈 수도 없고, 걸어 다니면서도 `이거 해라!' 이러니…. 일본 통일교회 내에서 가장 많이 고생해 가지고 밑창에까지 내려갔었지만, 거기서부터 일을 해 왔다는 것입니다. 제일 밑으로 떨어져 가지고 다시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도망가려고 생각했는지도 모르지. 더군다나 일본 말을 못 해요. 그리고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안 보냅니다. 일본어를 하면 안 돼요. 일본 말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한번 그렇게 해봐라 이거예요. 고생하면서 해보라구요.

그 이야기를 들으면, 눈물겨운 일도 많았었지. `아, 지도자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지금까지 30여 년 간 교회를 책임지면서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고생해 왔는데, 돈 한푼 없이 동경(東京) 바닥에 떨어져 가지고….' 그렇게 서러운 심정도 있었겠지만, 뜻을 찾아서 가는 거예요.

그래, 지금부터는 이 사람을 중심삼고 한국 교포들을 조직해서 여러분들과 경쟁을 시키는 거예요. 개단 활동(個團活動)을 하게 될지도 몰라요. 이제 일본어를 좀 할 수 있게 되면, 몇천 명의 일본 멤버를 주는 거예요. 1년이면 1년, 탕감복귀해서 배로 주는 거예요. 그 페이스로 가면서 평균을 내 가지고 감정(鑑定)하면서….

그렇게 해서라도 일본을 빨리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반대할 사람은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을 통해서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못했다구요. 한국 교포 가정들도 탕감해야 돼요. 누가 그것을 책임지고 탕감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은 한국 협회에서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일을 위해 쭉 동구에서 소련이라든가 중국까지도…. 지금 몇 명이나 되나? 중국에 47명인가? 사십 몇 명이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먼저 들어가 있지 않으면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소련도 그렇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주변 환경에서 패한 사람은 흘러가는 거라구요. 이건 뭐, 역사적인 철칙입니다. 아무리 자기가 무슨 자랑을 하고 그래도 동서남북 주변 환경에서 패하게 되면 사라져 간다 이거예요. 앞으로 인사 이동은 4년마다 할 거예요. 지금까지는 탕감시대를 넘어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선생님 자체가 책임을 지는 입장에서 통과하는 그런 과정을 지내 왔습니다.

귀중한 젊은 시절이 자꾸 자꾸 지나가 버리는 것은 참 아쉬운 일이에요. 선생님의 생애를 보면 전부 다 공식적인 생애였다구요. 앞으로 몇 년까지는 이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적당히 아무 의미 없이 지내면 안 된다구요. 누구에게도, 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었습니다. 자기가 만든 토대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일본에서 이런 기반을 만든 것도 전부 다 일본 멤버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만든 거예요. 미국도 그렇고, 유럽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예.」

앞으로는 일본어로 안 해요. 여러분들이 한국어를 배워 가지고 상대권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들 공부해 가지고 선생님 앞에서 보고하게 되고, 그 다음에는 많은 편지가 오게 되는 거라구요.

나라에는 정보부가 있지요? 정보부 관계나 형무소나 재판소와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도 그래요. 부정(不正)을 행한 사람은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나 지금까지는 통과 기간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정착시대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대대로 정비하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기 나름대로의 습관성을 가진 가정은 용서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가정 법규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통일교회 장래를 준비해 오신 선생님

지금부터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 일흔셋이에요. 일흔세 살 난 할아버지에게는 미래가 없다구요. 아무리 푸른 잎이 무성하게 나 있다 하더라도 서리가 한번 내리게 되면 하룻밤에 모두 시들어 버린다구요. 그렇지요?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한 번 몸이 약해지기 시작하면 회복할 길이 없어요. 계속 약해지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때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선생님이 건강하지만 언제까지나 건강을 유지할 수는 없는 거예요. 체력이라는 것은 자연 현상에 따르는 것이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예요. 지금부터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장래를 중심삼고 정비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훈련하고 있어요. 어머니도 단상에서 훈련하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믿을 수 있는 토대가 필요한 거예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일본에서 선생님 대신 무엇이라도 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그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를 만들고, 한국에서 15만 명이나 되는 여성들 앞에서 아무런 경험도 없는 어머니가 단상(壇上)에 서서 당당하게 자기의 소신을 피력한다는 것은 여간해서는 못 하는 일입니다. 어머니는 그동안 40년 가까이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단상에서의 훈련을 받아 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이나 여러 가지를 봐 오면서, 단상에 섰을 때 선생님의 모습과 똑같이 될 수 있도록 훈련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것이 틀렸다.' 하고 선생님이 감정(鑑定)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훈련받아 왔다는 거예요.

또한 그러한 소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 오자마자 7천 명 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한 번도 단상에 서서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다른 식구들처럼 전도를 해본 적도 없고, 그런 훈련도 받은 적이 없다구요. 그와 같은 기준에서 이국 땅, 일본의 최고 지식인 집단 한가운데 서서 만인이 주목하는 앞에서…. 그거 대단하지요. 그 저력이라는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그 내용을 이해해 가지고 당당하게 자기 소신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대회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감동받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보면 선생님이 올바르게 교육한 거예요.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해서 몇 번이나 외우게 했다구요. 언제나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은 보통 12시가 되어야 방에 들어갑니다. 그때부터 훈련이에요. 그러니 자고 있는데 깨워 `연습할 시간이에요. 일어나요.' 그러니 어머니는 그저 하룻 밤만 쉬게 해 달라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자기 일가족의 권한을 떨어뜨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준비를 참부모 내외가 모두 갖추지 않으면, 외부의 침입으로 인한 해(害)가 일어나게 되는 거예요. 공격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가정 조직체로 전통을 세우라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여기 서 있는 김명대는 보기에는 보잘것없는 남자예요. 싸움을 좋아하는 남자라구요. 정말이에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는 사람들 있는 곳에 가도 인사도 안 하고, 술집에 가도 먼저 한잔 쭉 하고 인사하는 타입이라구요. 그런 배짱이 있다구요. 개척 정신도 투철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땅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말도 통하지 않는 가운데‘이거 해!' 하면서 내모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가미야마의 고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시하지 말라구요, 여러분보다 훨씬 선배니까.

반대하는 곳에 몇 번이나 가서도 혼자 개척했다구요. 수원에, 그 주변에 집이 일곱 채나 있었어요. 거기 있던 사람들이 모두 통일교회를 추방하겠다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반대로 우리가 4년 동안 주변의 그 집들을 다 사 버렸다구요. 4년 동안에 자기들이 전부 다 망해 가지고 보따리를 싸서 도망갔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자기 조상들이 밤마다 내리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밤에 잘 수가 없는 거예요. `이 녀석! 여기 있으면 모두 죽어!' 이래 가지고 역사(役事)를 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모두 매각(賣却)해 버린 거예요.

그 동기가 뭐냐 하면, 기도라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가 무서운 것입니다. 한 번 하고 두번째에 이렇게 됐어요. 4년 간의 기도로 전부 곤경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그런 힘이 있어요. 딱 본 대로 하고, 지시한 대로 하면 된다구요. 그런 무언가가 있어요. 안테나가 있다구요.

길가에서 만나면 `아, 선생님이 소개한 가미야마의 고문이다.' 하고 알아야 돼요. 가미야마의 위예요. 가미야마는 몇 가정이야? 「43가정입니다.」 김명대는 몇 가정이야? 124가정, 선배라구. 선배 가정을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본 땅에 한국 선배가 와 가지고, 뭐야?' 이래 가지고 알고도 인사도 안 하는 사람은 없겠지? 그런 녀석은 뭘 모르는 멍청한 녀석이라구요. 영계에 가면 가정 계열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 거라구요.

이 사람은 성격이 좀 엉뚱한 데가 있어 가지고 보통이 넘습니다. 이런 사람이 통일교회의 원리를 몰랐다면…. 단체에 들어가면 지하 조직 같은 것도 만들 능력이 있다구요. 자기는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웃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웃음) 딱 보니까, 정계에서나, 공산당 지하 운동 하는 상대와 관계 맺어 주면 잘 할 거라. 그래 가지고 조총련 수뇌와 사귀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사람을 대해서 머리를 흔들거나 그러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이 사람이 세계일보에 가게 되면 기노시타가 의자를 당겨서 `잘 오셨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래야 된다구. 「예.」 그래, 오야마다는 몇 가정이야? 「43가정입니다.」 43가정은 120가정보다 후배 가정이지? 「예, 그렇습니다.」 방이 있으면 딱 안내해서 편히 쉴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뭐야? 자기들은 매일 밥 지어 먹으면서, 손님한테는 관심도 안 가지고. 그랬지?

선생님은 일본 멤버가 왔을 때 그렇게 대한 적이 없어요. 그렇게 대하게 안 돼 있다구요. 오늘부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가정 계열에 있어서 순서를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세계를 통일할 거예요? 무엇으로 세계 체제를 짜겠어요? 바로 가정 조직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부모가 가정 계열의 뒤에 서게 되면, 그 자녀들이 부모를 앞으로 모셔 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는 36가정이 있더라도, 동네 반장같이도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그런 태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전통을 세워 놓지 않으면 세계는 망한다구요. 가정을 존중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오야마다는 43가정, 사쿠라이는? 「43가정입니다.」 43가정, 430쌍…. 일본에 43가정이 12쌍 있나? 그러니까 전부 43가정이구만. 이 43가정은 430가정의 상대적 입장에 세우기 위해 축복을 해 준 거라구요. 430쌍 이후는 세계적이에요. 그렇게 탕감복귀해서 주체와 대상권을 묶어 가지고, 대응권과 연결되어 발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부터 교포 전체에 대해 책임을 지고, 일본 조직 활동에 있어서 핵심적인 위치에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교포를 포기하면 안 돼요. 일본 멤버들이 교포 60만 명을 전도하게 되면…. 일본 사람들은 교포에는 관심이 없어요.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60만 교포, 이스라엘 민족 60만과 같은 인원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먼저 세워 맞이하도록 해서…. 이번에 돌아가면 일본에 있는 전 교포를 일본인 이상 귀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섭리의 방향에 거스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일본 땅에서 한국 교포들이 얼마나 괴로움을 받았어요? 사람 취급도 못 받았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학생시절부터 그런 환경에서 쭉 살아왔어요. 그러나 일본을 구하기 위해서는 부모 마음 이상의 심정을 가지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한 심정 기준에 들어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선생님도 그랬다구요. 제정시대에 선생님을 잡아 고문한 고등 경찰관을 대해 선생님은 손을 흔들면서 모두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주었다구요. 선생님 말 한마디에 전부 다 매장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던 것입니다.

지금 일본의 젊은이들이 행운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을 위해 생명을 걸고서라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인과 관계는 철칙으로 통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내에서도 일본 사람이 한국인에게 이국인이 아닌, 고향의 형님이나 언니라고 생각하고 대하게 될 때에 일본의 환경이 다 바뀌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일본과 한국의 일체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일본이 자국 내에서 교포와 일체화하지 않으면 한국과 일체화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그런 시대로 접어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들 사촌이 있다면, 한국 교포와 결혼하도록 준비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4천 명, 5천 명 여자 대원들에게 전부 다 한국 교포들을 전도하도록 명령하는 것입니다. 붙잡아 오라 이거예요. 빨리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게 돼야 교포들도 선생님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교포 전체를 총동원해서 확실하게 방향을 굳혀 줘야 된다구요. 그것을 누가 할 거예요? 일본인이 그것을 하게 될 때, 일본은 희망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미야마! 「예.」 선두에 서서 그 준비를 하라구. 대대적으로 그것을 하면…. 그리고 김명대가 와서 의뢰하는 것은 백 퍼센트 허가해 줘야 돼. 그렇게 돼야 일본이 발전하는 거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 응, 뭐라구? 어떻게 한다구? 「교포 복귀할 때 전력을 다해야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김명대).」 그런데 가미야마한테 뭐라고 그랬잖아? 「같이 협조해 가지고 교포 복귀를 하자고 그랬습니다.」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 준다는 이야기를 했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선생님이 무슨 말 하는지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뭐야, 한 사람밖에 없잖아? 일본 땅에 씨 뿌리기가 너무나 불안하구만. 공부하라구요, 공부. 한국어를 모르면 안 돼요. 앞으로는 집회 때에 선생님이 절대로 일본 말을 쓰지 않습니다. 1990년대 이후로는 통역도 쓰지 않을 거라구요. 한국어로 한다 이거예요.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은 한남동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공부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별로 없구만. 여러분, 공부 안 해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손 안 들었어? 「그렇게 자주 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1년에 한 번 정도는 하나? (웃음) 1년에 한 번이라도 조건이 되지, 뭐.

자, 외국어를 배우는 가장 빠른 길은 한국어를 해독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의 발음은 세계적이에요.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한국인의 발음을 들으면 말이에요…. 영어를 해도 천재적으로 한다구요. 그거, 하나님이 축복한 천재적인 발음입니다. 발음이 안 되는 것이 없어요. 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발음이 그래서는 좀 곤란하다구요. 공부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개단 활동을 중심삼고 정착교육 해야 돼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번에 돌아가면 블록장들에게 개단 책임분담은 물론 선생님이 말한 것을 분명히 전달하도록 하라구요. 개단 활동을 전체적으로 확대해서 현이면 현, 교회 소속이면 교회 단위로 분배해 가지고 개단 활동을 중심삼고 블록장의 사명을 완성하도록 해야 돼요. 블록장 1명당 20개 개단이라도 좋으니까, 블록장이 실력을 갖추어서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개단을 자꾸 늘려서 분화해 가야 되는 거라구요. 한번 해 보라구요. 영계에서는 개단 활동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활동 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도 교육시켜야 됩니다. 교육은 누구나 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문명의 이기(利器)를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카세트 테이프라든가 비디오 테이프를 보여 주면서 해설하라는 거예요. 이것은 어디를 참고로 했으며 어떤 내용으로 되어 있는지 비디오로 보면서 책으로 쭉 설명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3년 4년 계속하게 되면 전부 다 강사가 된다구요. 이런 운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책을 안 보고 그냥 강의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발전이 없었다 이거예요.

아직도 일본에 교육받지 않은 사람이 많이 있다구요. 아직까지 교육 안 받은 사람이 어느 정도 되나요? 수련 안 받은 사람들도 많이 있지? 「예.」 그러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동 교육은 하지 말고, 어제도 말했지만, 정착 교육을 하라는 거예요.

한국을 보게 되면, 한 면에 마을이 10개에서 20개 정도가 있어 가지고, 이것이 전국적으로 하면 7만 7천 개가 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그 2배 이상 되니까 백 명, 천 명이 수련을 받았다 해도 어때요? 마을 수에 비해 10분의 1, 100분의 1도 안 된다구요. 수련시켜 보냈다 해도, 한 마을에 1명 정도 가 가지고 무슨 영향을 미칠 수 있겠어요? 뭐, 친구라도 없으면 통일교회에 갈 수 있는 길이 없다구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 마을 전체를 중심삼고 볼 때, 3백 명을 돌파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그냥 수련생들을 매일 만나게 되는 거예요. 거리에서 만나고, 집회에서도 만나고, 이렇게 되면 뭔가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아서 교육시켜야 돼요. 뿔뿔이 흩어져서 교육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 이거예요. 전국적으로 몇십만을 모아서 한다 해도 효과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거 없습니다. 하부 조직에 가까이 가서, 그곳 중심삼고 2, 3리 되는, 자동차로 5분, 15분 이내의 주변 마을을 중심으로 전도하고 끝내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에게 분배된 기반을 중심으로 정착교육을 해야

1주일수련은 지금부터 어떻게 하느냐 하면, 시간을 정확히 정해 주는 것입니다. 지방에 매일 출근해서, 학교와 마찬가지로 밤에 모여 가지고 비디오를 보면서 강의하고, 그것으로 시험을 보는 것입니다. 시험치게 되면, 또 1주일 동안 정착교육을 시키면서, 출근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돈이 필요 없어요. 들어갈 비용도 아무것도 필요 없다구요. 밥도 필요 없어요. 자기 집에서 도시락을 싸 가지고 와서 먹으면 된다구요.

그래도 차는 모두 가지고 있으니까 밥은 자기 집에 돌아가서 먹는 거예요. 이렇게 환경적으로 편리한 방법을 취해 가지고 정착교육을 하면서 주변을 쭉 교육해 가는 것입니다. 한 마을을 중심삼고 그러한 시스템이 되게 되면, 전 부락민들이 전부 교육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전국적인 확장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종족적 메시아의 사상이 가장 멋지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종족적 메시아에게 분배된 그 기반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거예요. 주변에 기성교회가 있으면 거기를 빌리든지 부락의 회관(會館)을 빌리든지 해서 교육해야 됩니다. 교육하는 데 있어서는 국민 운동으로 철저하게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 부락까지 부패된다 할진대는 앞으로 미래세계는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젊은이들을 모아 놓고 교육을 하게 되면, 이장 혹은 시장, 경찰서장들과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점점 나빠지고 있는 그런 현실이기 때문에 철저히 교육해야 돼요. 이게 심각한 문제라구요. 한번 교육해서 그 결과로 봤을 때 좋으면 계속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파출소에 비디오를 나눠 주고, 자기 부락의 이장이 사람들을 모아 오면 우리 멤버는 앉아서도 얼마든지 교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육한 사람을 또 한 번 모아 가지고 두 번 정도 교육하게 되면, 1주일수련 이상의 효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시험을 보고, 몇 점 이상은 1주일수련을 합격하는 것으로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그 다음 2주일수련도 빽빽하게 시간을 만들어서 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40일수련도 전부 다 출근 교육으로 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계획을 짜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를 다 듣게 되면, 자기가 다스리는 교육 환경에 있어서 영향 받지 않은 사람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천하가 자기 것이에요. 우리는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원자탄보다 무섭고, 수소탄보다 무서운 거라구요. 그게 바로 원리말씀입니다. 무신론을 주창해 가지고 70년 동안 내려 온 공산세계, 악마도 풍비박산(風飛雹散)이 나는 거라구요. 공산당의 최고 간부들도 4박 5일만에 완전히 돌아가지 않았어요? 그런 무서운 무기를 가지고 있는 거라구요. 이거, 지시라구요. 알겠어요? 「예.」

공산당 연합 국가의 국회의원이 모두 한쪽으로 고립된 거예요. 그러한 무기를 가지고 있어요. 이것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야 할 내용입니다. 그것을 활용하면 천하를 다 지배할 수 있는데,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리석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문화 활동을 통한 교육

그러니까 정착교육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매일 누구를 만날 때마다 ‘아, 통일교회 아십니까?' 하면서 모두에게 전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1주일만 지나게 되면, 자기가 교육시킨 사람을 몇 명 정도는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누가 이야기하지 말라고 해도 이야기한다구요. 그런 환경을 만들면서 문화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영화 같은 것을 상영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참석자가 한 1천 가정 정도 되면, 큰 회관이나 강당에 매일 밤 집합시켜라 이거예요. 전화로 ‘이번 며칠에 이러이러한 모임이 있으니까 마을 사람들 중에서 시간 있는 사람은 아무나 와 주십시오.' 이렇게 하면 참석한다 이거예요. 참석하는 게 나쁠 것 없잖아요? 초빙하는 것입니다. 그럼 모두 온다구요. 백 명, 수백 명이 매일 밤 모여드는 거예요.

거기서 하나님의 섭리라든가 형제 관계라든가 부부 관계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부부 관계의 이상이라든가 이런 것을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되는 거예요. 이상적인 부부 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이래야만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해 가지고 하나, 둘, 셋…. 그러면 점점 여기에 모두 감동한다 이거예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학교에서나, 무슨 뭐, 석사 논문에서도 본 적이 없거든.

‘과연 그런 내용이 있느냐?' 하고 관심 가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어디서 그거 배웠습니까?' 물으면, ‘이거 전부 다 내가 알고 있으니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고 말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백 명, 2백 명, 전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런 보배를 가지고 있다구요. 온 천지에 사방팔방으로 뻗칠 재료를 갖고 있는데, 그것을 활용 못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습관적으로 하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 일흔이 넘었어도 일본어를 안 잊고 잘하지요?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은 두뇌가 잘 계발되기 때문에 건망증도 생기지 않는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선생님에게는 빈틈이 없는 거예요, 빈틈이.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이렇게 이야기했으니 잘 수도 없는 거지. 반드시 해내는 거라구요. 부락에서 몇백 명 정도는 1주일 이내에 모두 모아 가지고 훈련시켜야 돼요. 몇 세 어린이까지는 몇천 명, 이래 가지고 6개월 이내로 평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뒤떨어진다

평정(平定)이라는 말, 알고 있어요? 전쟁이 끝이 나면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적이었던 사람을 친족 이상으로, 일국의 왕보다 더 존경하는 그런 환경으로 평정하는 것입니다.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말씀으로 승패를 결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게 되면 그 이상 유능한 지도는 없다구요. 그렇지요? 「예.」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럴 때는 `그렇습니다.' 이러는 거라구요. (웃음)

정착교육, 재미있지 않아요? 그래서 정착해 가지고 2만 명을 교육시키게 되면, 하룻밤에 수백만 명, 수천만 명이 모이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2만 명이 백 명씩이면 몇명이예요? 2백만 아니예요? 2만에 백 명씩 모이면 2백만 아니예요? 매일 밤 그렇게 하는 거예요, 매일 밤. 부락의 지도자를 만나면 ‘잘 부탁합니다.' 이렇게 인사하고 갑(甲) 부락, 을(乙) 부락, 병(丙) 부락에도 가서 그렇게 하라구요.

젊은이들은 발을 가지런히 하고 들어가서는 매월 연구도 할 수 있다구요. ‘오늘은 이러이러한 좋은 일을 한번 해봅시다.' 이래 가지고 저녁 먹으면서 모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매일 밤에 이런 일을 하자 이거예요. 그래 놓고 한 명씩 아무거나 갖고 와라 하는 거예요. 어쨌든 닭 10마리, 20마리라도 좋다구요. (웃음)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그 집에서 무엇이고 모두 가지고 와라 이거예요. 몇십 배를 가지고 가도 불평 안 해요. 그래 가지고 부락에 가난한 사람이 있으면 배부르게 먹도록 해 주는 거예요. 떡도 좋으니까 자꾸 만들어 가지고 가서 일주일 이상 먹고도 남게, 나눠 줄 수 있게 해주라구요. 공동 작전을 하는 거예요. 부자집에서 결혼식하는 데는 여러 가지 준비를 많이 하기 때문에 3분의 1 정도는 옆으로 빼돌려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해요. (웃음) ‘만세' 하는 거지, 그 다음에, 부부를 함께 초빙해서 ‘요전에 이렇게 신세진 덕분에 행운을 맞이했기 때문에, 이런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해봐요. 머리를 쓰라 이거예요. 머리를 써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지 않으면, 장래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도 문제없습니다.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창시자가 되지 않았다면 대통령을 몇 번이나 했을 거라구요. 그것은 문제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젊었을 때 출세할 수 있는 길을 생각해 봤어요. 이렇게 이렇게 하면 틀림없이 여러분들도 이 땅에서 중심 멤버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했는데 안 되면 선생님을 참소하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참회하도록 해도 좋아요.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행하지 않는 사람은 망해요.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뒤떨어집니다. 아예 선생님이 쫓아낼 거라구요.

자신의 노력과 훈련에 따라 천상의 위치가 결정돼

모두 젊은 사람들이구만. 40대 이상 손들어 봐요. 40대 이하 손 들어 봐요. 여기에는 희망이 있구만. (웃음) 선생님은 40대에 결혼했지요? 40대에 결혼했어도 아들딸이 많다구요. 선생님 아들딸들은 모두 훌륭해요. 40대 남자, 그 운명이 가는 대로 뜻이 통하는 거예요. 천하를 다스리겠다는 자신을 갖고 결혼하게 되면, 그런 자신이 있는 남편과 자신 있는 여자가 하나되어 아이를 낳으면, 자연히 훌륭한 아들딸이 태어난다구요.

오쓰카, 알겠어? 너도 아이가 많지? 「3명 있습니다.」 3명이면 많지 않구만. (웃음) 열 손가락 중에 다섯 손가락에도 못 미치는데 어떡해? 셀 때 ‘하나, 둘, 셋….' 하게 되면 이거 이상해요. (웃음) 그렇지만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게 될 때는 `야! 기분 좋구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될 수 있도록 많이 낳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사업을 하고 있다구요, 자식 사업. 결혼은 사업과 마찬가지예요. 장사 중에 그 이상의 장사가 없습니다. (웃음) 정말이에요. 훌륭한 아들딸이 있으면 왕자를 맞이할 수도 있고, 왕녀를 맞이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천하제일의 팔방미인도 끌어올 수 있는 거라구요. 그 이상의 장사가 없다 이거예요. 왜 웃어요? 그런 것도 모르면 그거 곤란하다구요. 하기야 웃어도 괜찮아요. (웃음)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전부 다 해방이 벌어져요. 자유롭게 되는 것입니다.

기세 좋게 일본 각지를 전부 휘저어 가지고 비바람을 맞도록 하는 것입니다. 비바람을 맞는 것을 거 뭐라 그러나?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 버려요. 돌아가서 봉해 버리는 것입니다. 일본 땅에서 통일교회의 멤버가 사는 곳은 선생님의 천하 아니예요? 그렇지요? 내가 후루다한테 ‘이 자식, 뭐야?' 이렇게 꾸중을 하더라도 ‘아!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거 정말이라구요.

선생님한테 축복받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축복받았어요? 축복받은 사람은 선생님이 한 말에 대해 참소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맺어 준 남편과 아내는 가짜가 아닙니다. 그 맺어 준 대로,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영원한 방향으로 보조를 맞춰 가는 그것이 일본에 있어서 희망이 되는 것입니다. 충분히 희망이 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요? 「예.」 천하를 만들 수 있다구요.

미국에 가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에 가게 되면, 얼굴 색깔부터, 눈 빛깔부터 모두 달라요. 타입이 다르다 이겁니다. 그와 같은 사람도 선생님이 말을 꺼내면 `예스, 예스! 전부 선생님이 바라는 대로 해 드리겠습니다.' 이러는 거라구요. 그러니 선생님의 천하지요. 독일에 가도 그래요.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자기 천하를 만들지 못하는 사람은 선생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나아가 선생님의 자녀도 될 수 없어요. 그래, 여러분은 제자가 되고 싶어요, 자녀가 되고 싶어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자녀(子女)'라고 하는 것은 혈통이 연결돼 있는 것입니다. 피가, 혈통이 이어져 있어요. 하나하나 얼굴이 전부 다 다른데 그걸 무엇으로 증명해요? 그러려면 세포 자체가 정(情)의 기준에 있어서 전체가 평균적으로 감동해 가지고 파문이 일어나는 그런 입장이 아니면, 자녀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울면 애기는 자동적으로 울지요? 아버지가 기뻐하면 자동적으로 기뻐하고. 그렇게 돼요. 가미야마, 가미야마는 그래?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더라도 자기는 외면하고 싶을지도 모르지. 「아닙니다.」 그러면 실제로 그렇게 되어 있어? (웃음) 그게 문제예요. 체휼권에 연결되지 않으면 일체화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래요. 쭉 있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입니다. 영계의 문을 열어 보면 천국을…. 그럴 때는 자세를 바르게 하고 죄를 범한 그런 사건을 놓고 하늘 앞에 용서를 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쓸쓸하고 슬프다면 위로해 줄 수 있고 말이에요. 그런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야 돼요.

일본 사람들을 두고 볼 때, 체휼권에 있어서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상대적인 심정 체휼권에 서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으로 이어져 있다면 바로 아는 거예요. 눈을 감으면 곧 안다구요. 선생님은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 어떤 것이 필요한지 금방 알아요. 그런 경지가 여러분들의 장래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경지에, 그런 공명권에 어떻게 하면 빨리 들어갈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스스로 노력과 훈련을 얼마만큼 하느냐에 따라 천상에서의 위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 영계에서의 자기 위치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죽지 않을 자신 있는 사람 있어요? ‘나는 미남이니까 안 죽겠지.' (웃음) ‘나는 미인이니까 죽지 않을 거야.' 그럴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어차피 전부 다 죽는 것입니다. 흘러가는 강물은 결국 바다로 들어가지 않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인생 행로도 흐르는 물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바다로 들어가는 것이 영혼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높아지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때 소금물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거예요. 민물이 소금물을 뒤집어쓰면,‘야! 큰일났다.' 이러겠어요,‘아, 기다렸어! 바닷물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이러겠어요? 민물이 바닷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큰일났다. 도망가자!' 그러지 않는다는 거예요.‘빨리 들어 가서 하나돼야지.' 이런다는 것입니다. 도망가면 안 돼요. 강물이 그것에 빨리 동화해 가지고 깊은 곳으로 흘러가야, 그게 훌륭하고 멋있다는 것입니다. 검푸른 파도를 타고 본류를 따라 오대양을 여행하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낭만적인 일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오대양에 사는 모든 고기들에게 자기가 헤엄치면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바닷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거예요. 오대양의 흐름을 타고 그곳에 사는 고기들이 타고 다닌다는 것은 여행 중의 여행이요, 관광 중의 관광인 것입니다. 바닷물로서 오대양에 사는 물고기를 전부 다 보고 싶으면 멈추면 안 된다구요. 그런 걸 보면,‘야, 물이 인간 생애보다 더 훌륭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역시 인간이 더 멋지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세계적인 무대에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과 같이 세계를 쭉 유람하는 거예요. 서양 문화권, 오대양 육대주를 쭉 돌아다니면서 여러 가지 체험을 하고‘바로 이거야, 이거!' 하면서 모든 것을 경험하게 되면, 그것이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세계를 쭉 체험하게 되면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구요.

그와 같이 전부 완전한 주체가 되었다면, 천국에 가도 중심성을 갖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국에서는 몇천 년, 몇만 년 먼저 간 선조들도 전부 다 자동적으로 친구가 되는 거예요. 생각해 봐요. 몇천 년 전에 역사상으로 유명한 사람들도 일거에, 이름만 부르면 바로 만날 수 있다구요. 일일이 말을 안 해도 딱 보이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요? 어차피 그 세계로 가야 되는 것이니 지금부터 잘 훈련해 두라구요.

많은 계층의 사람들을 소화할 수 있도록 활동무대를 넓혀라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로서 천국 백성을 많이 번식해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 생애에 있어서 가장 귀중한 것이고, 인생의 바람입니다. 그것이 자기의 보배로운 소유권이예요. 지금까지 그런 사람이 영계에 없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르기만 하면 곧 여러분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나타날 수 있도록 백 명 이상, 천 명이라도 데리고 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식사 시간이 되어서‘아, 점심 먹고 싶다!' 하게 되면, 또, 뱅퀴트(banquet)를 해서 모두에게 대접하고 싶은 생각이 집중되게 되면, 일거에 백 명이면 백 명의 식탁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만사가 거짓말 같은 이야기예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고향 땅입니다. 그곳은 무엇이든지 단번에 오를 수 있고, 최고로 편리한 곳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물을 원하면 물, 맥콜을 원하면 맥콜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자기가 차(車)를 원하면 그 차를 탈 수도 있어요. 영계에도 차가 있다구요? 이렇게 해서 현실을 다시 재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활동 무대를 넓히라는 것입니다. 많은 계층의 사람들을 소화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을 앞서가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형무소에도 가 봤고, 여러 가지 경험을 했어요. 형무소에서도 중심성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게 며칠만 지나면 모두 선생님을 따르게 된다구요.

댄버리에서도 선생님이 들어오기 전에는 죽여 버리려고 계획을 했던 사람들이 6개월이 지나니까 모두 호감을 갖는 거예요. 선생님은 제일 악한 사람이라고 언론계에 소문이 났지만, 얼마 동안 들어가 있으니까 그런 소문은 그늘도 형체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루 이틀 지남에 따라 자신들의 성(城)이 점점 무너져 가는 거예요. 자기들이 제일 귀중하게 생각하는 물건들을 전부 다 선생님이 있는 자리에 쌓아 놓는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이 별로 필요 없는데 말이에요. 그러면 모두 전도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디를 가도 외롭지 않다구요. 천하에 어디를 가도 외롭지 않다 이거예요.

왕족으로서 권한의 토대를 준비하라

이렇게 해서 자기의 신앙세계, 미래세계로 가는 방향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남에게 이야기를 걸면, 이틀이면 3, 4명, 일주일이면 10명이 가르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점심 시간만 되면 밥을 먹고 싶지 않아도 미리 딱 보자기에 싸서 스커트 뒤에 숨겨 가지고 와서 점심을 준다는 거예요. 말을 안 해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안 하면 자기가 밥을 먹을 수 없다는 거예요. 밥이 목에 걸려 버려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식사를 안 하게 되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내가 없어도 아내가 있을 때 이상의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무슨 남자 여자 관계가 아닙니다. 생활 환경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생각을 할 거예요. 어머니가 돼 가지고 선생님 방에서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청소하게 되면, 여자로서 그 이상의 기쁨의 길은 없겠지요? 교코(恭子)도 그런 걸 바라지? 「예.」 후루다가 저렇게 실눈을 뜨고 보고 있는데‘예'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와 같은 환경을 여러분들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그렇게 키워야 돼요. 그 관할 기반이 얼마나 귀중한지 모릅니다.

그런 걸 알게 되면 생애가 너무나도 빠르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1년이 너무나도 빠르다구요. 하루가 너무나도 빠릅니다. 그러니 천국 백성을 많이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에요. 알겠어요? 「예.」 친척을 구하고, 한 부락, 한 마을, 한 지구(地區)까지 구하고, 일국(一國)을 구하는 최고의 이상을 하나님이 바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직 젊습니다. 30대라구요. 선생님도 30대에 6·25동란을 맞아 걸어서 평양까지 왔습니다. 모두들 고향에서 피난을 갔고, 선생님은 남(南)으로 갔습니다. 대단히 위험했었지요. 지름길을 택해 깊은 산 속의 시골길을 지나온 거예요. 그곳을 걸어서 왔다구요. 그러한 체험도 했었다는 것입니다. 모두 하나님이 지도해 주시고, 쭉 지켜 주신 거예요. 알겠어요? 「예.」

왕국의 왕족으로서 자기 나름대로 권한의 토대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왕족이에요. 여러분 종족의 부모도 전부 다 왕족입니다.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그러니 각자 노력해서 영광의 승리를 안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할 거예요? 「예.」 약속한 대로 선생님에게 걱정 끼치지 말고, 앞으로도 하나되어 책임질 수 있도록 하라구요. 「예.」

그대로 내일부터 선생님을 모두 잊지 말고…. 여러분들을 백 퍼센트 믿고, 모두 맡겨서 해방시켜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 쭉 응고되어 움직이지 않았던 어려운 문제, 궁핍한 생활 등 해방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발생한 모든 것들을 추스려 가지고 이제 남북통일을 향해 나아가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이외에 선생님이 손을 뻗칠 곳은 없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영계에 가야 하니 이야기를 들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의 무거운 짐을 풀어 주고, 해방권에 데리고 가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의 몸을 컨트롤하지 못하면 혁명도 못 한다

해와 국가인 일본은, 아내는 남편의 지시에 절대 복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담 국가의 주체는 누구예요? 여기 서 있는 사람입니다. 모습은 초라하지만, 나이 일흔셋의 할아버지가 되어 있지만, 마음과 정신은 몇십 배나 젊습니다. 어때, 나하고 씨름 한번 해볼까? (웃음) 정말이에요. 지금도 계단 같은 것은 그대로 쭉 올라간다구요. 그런 운동을 해요. 선생님이 하는 운동을 가르쳐 주면 좋을 텐데.

옛날에는 이런 데서 `우두둑' 하고 소리도 나고 그랬어요. 뼈마디까지 모두 운동을 한다구요. 항상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허리는 이렇게…. (행동을 보이시며 말씀하심) 운동을 단 5분 이내로 하지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여러분들도 발 운동을 하라구요. 선생님은 20대부터 발 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면 문제가 없다구요. 멈출 때는 언제나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전체를 누르고, 힘을….

차를 타도 운동을 하는 거예요. 차를 타면 진동하지요? 이렇게 쭉 15분 정도 하면 전부가 부드러워져요. 순환 운동이에요. 차를 타고 말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대로 그냥 있으면 그게 운동이에요. 아픈 곳이 전부 운동하는 거라구요.

가미야마는 선생님한테 그런 거 배웠지? 「예.」 이렇게 서 있을 때 운동하라구요. 자기 몸은 자기가 관리하지 않으면 안 돼요. 가미야마는 그 때 선생님이 가르친 대로 지금도 하고 있나? 「예, 그때보다 무릎이 좋아졌습니다.」 무릎도 낫고, 모두 나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요령이 있다구요.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알지요? 발도 요렇게 운동을 해요. 힘을 주었다가 어깨를 갑자기 떨어뜨리는 거예요. 그러면 아픈 곳이 몇 시간 정도 지나면 바로 풀려요. 이것이 수수작용입니다. 옥중에서 호흡으로 그런 운동을 계발하지 않았다면 선생님은 벌써 큰일이 났을 거라구요. 거기에 있을 때는 선생님이 몸무게가 구십몇 킬로그램이었습니다. 지금은 백 킬로가 넘지만 말이에요. 백 킬로면 씨름 선수 해도 괜찮겠지요? (웃음)

지금도 선생님이 이렇게 하면, 요렇게 돈다구요. 이것이 부드러워져요. 이것도 여기까지 올라가고 말이에요. (웃음) 이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보면 걸을 때 이렇게 걸어요. 걸을 때 두 다리가‘휙휙' 수평으로 말이에요. 이런 운동이 필요해요. 자기 몸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사람은 큰 모험이나 혁명을 못 합니다. 그러니까 운동 안 하는 녀석들은 대개 미지근해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래요. 울타리가 있으면 휙 뛰어넘어요. 호신술도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을 종교가라고 어수룩하게 보면 착각입니다. 권투도 했기 때문에 벽 같은 것도 `퍽' 때리면 구멍이 난다구요. 그거 거짓말인 것 같지요? 종교가가 그런 걸 했다니…. (웃음) 선생님 뒤를 따라오면,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있을지도 모르지. (웃음)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지, 있다고 단정하는 건 아니라구요. 있을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지시 사항

매일 약속한 대로 하자구요. 가미야마! 「예.」 가미야마가 책임지고 선생님이 걱정하지 않도록 확실히 해봐. 고개를 자꾸자꾸 넘어가야 돼요. 알겠어요? 지금 경제 문제는 전국적으로 일체화돼서 해결할 방법을 취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일본이 책임분담을 하지 않으면 한국이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세일중공업(현 통일중공업)은 장래에 아시아 발전과…. 중국, 소련을 연결하는 데 없어서는 안 돼요. 선생님은 기술이 평준화된 세계를 주창하고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독일 기계와 일본의 컴퓨터 산업을 연결해서 아시아 전체에 분배해 주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선생님이 그 기초적 기반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가 최 사장하고 의논해서 말이야…. 그때 윤 박사도 갔었지?「예.」 와콤(WACOM;전자과학기술종합연구소)의 컴퓨터와 리스트(WRIST;세계과학기술연구소)를 보려고…. 최 사장, 우리 세라믹 연구소가 있잖아? 리스트하고 와콤을 거기에 다 입주시키려고 해요. 장소를 준비해 가지고 이동할 수 있게끔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금후 세계의 기계 공업에 있어서 가장 선결해야 할 문제는 바로 원료 문제입니다. 재료가 문제 되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제작은 문제없다구요. 선진국과 연합해서 어디라도 같은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예요. 결국 싼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가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세라믹이라든가 세계적인 선진 기술…. 원료는 얼마든지 있어요. 그 재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싼 것을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마쓰나미와 가미야마가 의논해 보라구. 오늘 돌아가나? 내일 아침에 간부들 오라고 해. 그렇게 되도록 하라구.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성화대학(현 선문대학교), 세일중공업, 한국티타늄, 리스트, 와콤, 모두 한 곳에 모아 종합 연구소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관할할 것입니다. 이제 멀지 않았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소련의 전자세계 기술을 와콤과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지금 소련 정부는‘일본과 독일은 적국이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이 일을 양보하겠습니다.'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들 나라는 평화의 이상을 갖고 있지 않다 이거예요. 선생님에게만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교수들을 중심삼고 연구소를 설립하려고 생각해요. 그러니 희망을 가지라구요. 자, 점심 후에는 가서 쇼핑도 하고 모두가 기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야 할 천국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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