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뭐 물어 보고 싶은 것 없어요?
문 : 아버님께서 여태껏 지내 오시면서 기뻤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나 힘들었던 일이 있으면 말씀을 좀 해주십시오. (웃음)
슬펐던 일하고, 기뻤던 일하고, 또 무슨 일이라구요?「힘들었던 일」 힘들었던 일. 힘들었던 일이 뭐 있나요? 사람이 자기 목적을 정하고 일을 하면 힘든 일도 힘들지 않고, 슬픈 일도 슬프지 않다구요.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 나간다면 어려운 일도 있을 수 없고, 슬픈 일도 있을 수 없다구요. 슬퍼한다면 그 목적을 어떻게 이루나요?
통일교회의 뜻의 일이 그렇잖아요? 목적을 정하면 어려워도 가야 되고 그렇지요? 눈물이 나와도 참아야 되는 거예요. 목적을 딱 정한 다음에는 힘이 많이 들면 들수록 그 목적이 점점점 가까와지게 되고, 또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심정이 있으면 있을수록 그 목적을 위해 눈물을 흘리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다 좋은 것으로 생각하고, 좋은 것으로 소화하고 기뻐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사람이 무슨 목적을 딱 정한다고 하면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이 소모되어야 돼요. 1년, 2년, 시간이 소모되어야 된다구요. 그다음엔 노력이 있어야 돼요. 얼마만큼 노력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 다음엔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러니 시간과 뭐예요?「노력」 그 다음엔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런데 노력을 한다면 보통 노력을 해서는 안 된다구요. 반드시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하늘이면 하늘이 알 수 있게 정성을 들이며 노력해야 돼요. 그리고 그 양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 목적은 가까워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첫째는 뭐라구요?「시간」 시간을 소모해야 되고 그다음엔? 「노력」 그다음엔? 「정성」 정성!
그 목적을 이루는 데 십년이 걸리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십년 걸리는 것을 내가 3년 안에 하겠다고 하면 3배 이상 해야 돼요. 3배이상 시간을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다음엔 3배 이상 노력해야 되고, 3배이상 정성들여야 된다구요. 이게 쉬운 일이예요?「어렵습니다」 그러니 할 수 없다구요. 이건 과학적이예요. 결국은 얼마만한 양을 투입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목적이라는 것은 그 목적이 원하는 양보다 이러한 시간 이라든가, 정성이라든가, 노력하는 양이 커야 목적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목적하던 그 기준보다 작게 될 때는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건 알지요?「예」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지도자가 될 것이다, 나는 문인이 될 것이다, 나는 과학자가 될 것이다…. 여러 가지가 있을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목적을 딱 정했으면, 그것이 크면 클수록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시간을 투입해야 되고, 노력을 투입해야 되고, 정성을 투입해야 됩니다.
서양 사람들은 정성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지요. 여러분은 시간을 투입하고, 노력을 투입하고, 정성을 투입해야 돼요. 그런데 그 목적이 나를 위한 목적-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을 거예요- 이 되지 말고 전체를 위한 목적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시간을 많이 투입하려니까 잘 시간이 되어도 자지 못하고, 남들은 놀지만 놀지 못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런 시간을 전부 다 투입해야 된다구요. 또 남들은 전부 다 친구끼리 놀러 다니고 그러지만 여러분들은 혼자 외로운 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정성들인다는 것은 사람에 대해 정성들이는 게 아니거든요. 신이라든가 높으신 분에 대해서 도와달라고 정성들이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건 지극히 고독한 자리를 거쳐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있는 것이요, 슬픈 일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것을 극복해야 됩니다. 그것을 고통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바라는 그 목적이 빨리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나온 길도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하고 세계 전체가 반대하는 길이였어요. 그런데 사실은 그 일이 슬픈 일이 아니예요. 또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예요. 그러나 그런 일이 있으면 있을수록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고, 자기가 목적하는 일이 결론적으로 좋아지기 때문에 관심을 모으게 된다는 거예요.
목적의 자리에서 보게 되면, 그러지 않고는 빨리 하나될 수 없는 것이요, 빨리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픈 일, 어려운 일이 있게 마련인 것입니다.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때는 슬픈 일이나,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고 소화할 수 있는 일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세상에서 자기의 목적이 없이 우는 사람들은 울고 나면 그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또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그런 일이 다 있더라도 그건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러나 목적을 중심삼고 가는 길에는 슬픔과 고통이 있더라도 그건 반드시 남아지는 거예요. 반드시 후대나 내 일생에 있어서 그 대가를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것은 고통스러워도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고, 슬퍼도 슬픈 일이 아니라구요. 알만해요?「예」 또 그다음에는?
문 : 저희들이 자라면 장래에 할 일이 많습니다. 저희 장래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저희가 완전히 클 때까지도 복귀가 되지 않아 가지고 우리 부모님들처럼 저희들도 그렇게 공적 노정을 걸어야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그때가 되면 다 복귀가 되어 가지고 우리는 예술활동이니 자기가 하고 싶은 특기활동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말씀을 좀 해주십시오.
그거는 단순한 내용이 아니라 방대한 내용인데…. 복귀역사는 언제 끝나느냐 하는 이런 문제…. 복귀역사는 역사를 두고 오랜 기간 동안 계속될 것입니다. 세계 사람, 40억 인류가 전부 뜻 가운데 하나되어 가지고 돌아서기 전에는 복귀역사는 끝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복귀역사는 오늘 내일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선생님이 시작했지만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계속하는 것이고, 여러분들 대에도 그 역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복귀역사를 종결하느냐? 빨리 끝내느냐? 그것은 각자의 노력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그 노력을 어떤 급을 통해서 노력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고위층이냐, 상류사회냐, 중류사회냐, 하류사회냐? 그다음에 상류 계급의 사람이냐, 중류 계급의 사람이냐, 하류 계급의 사람이냐? 이렇게 볼 때, 세계 인류를 주도할 수 있는 맨 꼭대기의 사람들을 돌려 놓으면 빠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을 빨리 복귀하기 위해서는 박대통령을 빨리 전도해서 우리 식구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일본을 빨리 복귀하기 위해서는 일본 천황이라든가 일본 수상이 빨리 복귀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복귀가 쉬운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이제 여러분들은 어떤 길을 택해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가듯이 그저 그렇게 지켜 나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복귀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열심히 공부를 해 가지고 세계 모든 나라의 지도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한 사람씩 한 사람씩…. 여기 백 몇 명이라구요? 백 명이예요? 「96명인데 오늘 4명이 와서 꼭 100명입니다」 백 명인가요? 그러면 백 명이 한 나라의 한 사람씩, 즉 한나라의 대통령을 한 사람이 전도할 수 있다 하게 될 때는, 여기의 백사람이 3년 동안에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즉 여러분 백 사람이 백 개의 나라에 헤쳐져서 3년 동안에 전도하면 이 세계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빨리 복귀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역사의 길을 가는 젊은이들은 세계의 지도자들을 복귀시키기 위해서 그 이상 배워야 되고, 그 이상 실력이 있어야 된다구요. 나라를 다스린다든가, 인간에 대한 문제라든가, 사회에 대한 문제 라든가, 세계에 대한 문제라든가, 역사에 대한 문제라든가, 철학에 대한 문제라든가, 과학에 대한 문제라든가, 제반 문제에 있어서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 복귀역사를 거꾸로, 즉 노동자로부터 시작했다가는 몇천 년이 걸릴지 모른다는 거예요. 꼭대기로 올라가 가지고 휘둘러서 그것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몇백 년, 몇천 년 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하나님의 역사도. 메시아라는 그분을 진리의 왕으로 보내는 거예요. 진리와 지혜와 사랑의 왕으로 보내 가지고 모든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가르쳐 주어 사람들이 그것을 전부다 배울 수 있는 자리에 세워 가지고 빨리 복귀하기 위한 역사를 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 공부하는 데 있어서는…. 어저께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듣는 데에서 얘기했다구요. 여러분들이 여러분 자신을 안다구요. 뭐가 제일 재미있는지, 취미가 무엇인지 안다구요. 무엇이 제일 재미있다구요. 밤에 자다가 눈을 뜨자마자 일어나 앉으면 뭐가 재미있다 이거예요. 음악이 좋다든가 뭐가 좋다는 거예요. 이러한 소질이 있다구요.
여러분이 먹는 식성도 그렇잖아요. 밥을 먹는 데도 어떤 사람은 생선 반찬을 좋아하는데 어떤 사람은 그것을 싫어하고, 어떤 사람은 무슨 나물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김치를 좋아하고, 다 다르지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자기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 성품을 가졌으면 그것이 오늘 하루 먹다가 싫어지는 게 아니라구요. 좋아하는 것은 일생 동안 좋아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한 성품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공부도 그렇다구. 공부도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있는 거예요. 그 과목이 뭐냐? 이것은 신중히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들 같은 사춘기에는 유행가를 다 좋아해요. 듣기를 좋아하고 그러지만 '항상 그 유행가 나 좋다' 그럴 수는 없다 이거예요. 그건 시시하게 흘러가는 사람들밖에 안 된다구요.
좋은 것에도 가치 기준으로 보아서 어떤 것이 좋으냐는 거예요. 두고 두고 좋은, 소년, 청년, 장년, 노년 할 것 없이 전체를 두고 좋아할 수 있고, 또 과거, 현재, 미래를 두고 보더라도 좋아할 수 있는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어느 것이 귀하다. 어느 것이 내게 맞다. 또 어느 것이 내게 재미있다' 하는 과목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면 그 과목을 중심삼고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됩니다. 그런데 공부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공부라는 것은 내가 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내가 과학을 좋아한다면 주로 과학에 대해서 공부하는 거예요. 전체는 할 수 없다구요. 과학을 먼저 전문적으로 하고, 그다음에 자기가 필요하게 되면 횡적으로 넓힐 수 있다는 거예요. 자기 취미를 넓힐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세상에는 반드시 전문과목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 전문과목을 택하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부하는데, 우선 과학이면 과학의 역사에 대해서…. 옛날에 어떤 분들이 과학을 이렇게 발전시켜 나오게 됐다는 과학의 역사와 과학자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현재의 과학자들이 어떤 급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그런 가운데 나는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과거부터 쭉 나왔는데 현재가 올라갔으면, 나는 여기 서 가지고 내려가는 자리에 서 있느냐, 올라가는 자리에 서 있느냐, 올라가려고 하는 자리에 서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내려가는 자리에 있으면 그 자리는 버리고, 지금 올라가려고 하는 자리, 올라가는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과거의 어떤 사람보다, 지금의 어떤 사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과거의 누구는 어떻고, 지금 현재의 누구는 어떻고 하면서 그 사람들과 비교할 때 그 사람들은 80점이지만 나는 75점이다. 현재의 과학자들을 중심삼고 보면 어떤 사람은 100점인데 나는 지금 60점이다, 이렇게 비교하는 거예요. 그래서 60점이 100점 되려면 40점을 보태야 되는데 40점을 보태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요? 그것이 실질적인 내용이예요. 알겠어요?
그와 같은 노력을 해야 돼요. 그와 같은 노력을 각 분야에서 해 가지고 세계의 첨단의 길을 가게 되면, 세계 각 분야의 훌륭한 사람들을 전부 다 지도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여러분들이 나가게 된다면, 모든 세계가 단시일내에 복귀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학교를 세우는 것도 그러한 복귀역사를 앞으로 단축시키기 위해서예요, 연장시키기 위해서예요? 어떤 것을 위해서 세우는 거예요? 단축시키기 위해서. 훌륭한 대학교를 만들겠다는 것은 무엇 때문에? 복귀섭리역사를 단축시키기 위해서.
복귀역사를 단축시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 세상이 평화의 세계가 되고, 사랑의 세계가 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세계가 되는 거예요. 인간이 희망하는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싸움이 없는 세계가 되고, 국경이 없는 세계가 되고, 모든 위업을 상속하는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러한 세계를 인류는 추구해 왔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런 세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여러분들이 앞으로 노력을 하여 '나는 세계를 구하겠다. 좋은 세계를 만드는 것을 내가 책임지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런 꿈을 가지고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되는 거예요. 노력을 해야 될 것이고, 시간을 투입해야 될 것이고, 정성을 투입해야 될 것입니다. 그 양이 크면 클수록 여러분은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고, 훌륭한 사람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여러분은 주체적 입장에 서고, 전체는 상대적 입장에서 빠른 시일 내에 하나님의 역사가, 섭리가 단축되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지금 '내가 세계 전체를 구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은 좋다구요. 그렇지만 현실적 문제, 이런 관점에서 지금 생각해야 할 것은 대한민국의 어떤 고등학교 학생들보다 열심히 공부를 해서 우수한 성적을 갖는 것입니다. 또 외국의 어떤 젊은이보다 우수한 실력을 가져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는 단시일 내에 복귀역사가 끝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구요. 이제 알았으니까 진성이 너, 공부를 하려면 뭘 딱 정해 놓고 그걸 중심삼고 열심히 공부 하는 거야.「예」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이것 저것 다 하고 싶지요? 어떤 때는 마라톤 대회에 가게 되면 아, 나도 뛰면 뛸 수 있는데 저것을 내가 한번 해 가지고야…. 청중들이 함성을 하고 국민들이 함성을 하는 것을 보게 될 때 아 이거 하고 싶거든요. 그러나 이것 저것 다 할 수는 없다구요. 하나를 빨리 정해 가지고 우선 전문적인 분야에서 최고의 기준에 올라가고, 그런 후에 그것을 보강하기 위한 다른 공부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즉 문학이라든가, 철학이라든가, 과학이라든가…. 이와 같은 일을 보강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다음에는 정성을 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거 한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놀 사이가 없어요. 그런 싸움에 여러분들이 지금 들어가 있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들에겐 딴 길이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 진승이(고 유효원 전협회장의 장남)로 말하면 어머니 아버지보다 못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가 시간을 투입하지 않고 세월을 보내게 되면 그것을 전부 다 비판해야 되고, 정성을 안들이면 비판해야 되는 거야. 그러니 나아야지.
그리고 리틀엔젤스 학생들은 아무 학생은 어떻고 어떻고, 더 열심히 하고, 뭐 어떻고, 시간을 나보다 더 투입하느냐, 정성을 나보다 더 투입 하느냐, 노력을 나보다 더 투입하느냐 하는데 그것이 경쟁이라구요. 그 경쟁이 한 달 가면 한 달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요, 일 년 가면 일 년의 결과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것으로 우등생이 될 수 있고, 그러다가 학교 전체 앞에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사람은 실력있는 사람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학교 전체에서 총회장 …. 총회장 있나? 뭐라고 그래? 총반장? 뭐라고 그러나?「총회장요」 총회장, 총회장도 될 수 있는 것이고, 학교 당국도 그 학생은 앞으로 희망적이라고 하면서 기대를 갖게 되고, 학생들도 전부 다 우러러보게 되는 거라구요. 그거 사실이예요, 아니예요? 그게 실질적인 문제예요. 제일 중요한 문제가 그거라구요.
진승이가 기도하고 정성들이는 것은 좋은 거예요. 어저께 어머니가 얘기하는데, 어린애가 이렇게 딱 앉아 가지고 정성들이는 것을 보면 무섭다나 ! (웃으심)
기도를 하면 왜 좋으냐. 정신력이 집중되면 관찰이 빠르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강의하게 되면 벌써 시험 문제에 날 것을 안다구요. 시험문제로 낼지 안 낼지, 선생님의 마음을 안다는 거예요.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은 안테나를 높이 단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예요. 안테나를 한층 높여서 들으면 작은 소리도 들리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정성들이는 사람은 반드시 미래의 세계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계시라든가 예언은 전부 다 정성들이는 사람한테서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시험공부 하기 위해서 정성들이고, 공부하고, 정성을 들여 점수를 따는 것은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서 그렇다 할 때는,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전체를 위해서 하려고 하면 그 시험에는 모든 선한 영들이, 그 분야의 전문적인 선한 영들이 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여서 자기가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글을 써 보라구요. 글을 쓰게 되면 명문장이 된다구요. 그런 경지에서는 그림을 그려도 그래요. 내 손만으로 그림을 그리지 말고 그런 정성을 넣어 가지고 '이 손에 하나의 위대한 화가가 와서 나를 협조해서 그린다' 그렇게 정성들이는 가운데 쓱 그리면 탄성이 벌어져요, 탄성이. 알겠어요? 이걸 뭐라고 해요? 도화지라고 하지요? 그림 그리는 것 말이예요. 그래서 좋은 작품을 쭉 붙여 놓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과학자라든가 위대한 예술가들은 반드시 영적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정성을 들였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공부를 열심히 하라구요.
공부를 하는 데에는 그저 학과 시간에 들어가 앉아서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전부 다 이 과목을 중심삼고 경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라구요. 뭐라고 할까, 여러분은 운동대회 할 때의 스타트 라인(start line;출발점)에 나선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탕' 하면 뛰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전부 그와 같은 입장이라는 거예요. 공부시간에는 세계 학생들과 더불어 한 출발점에 서서, 누가 빨리 뛰느냐 하는 이와 같은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시하는 그 얘기는 총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순식간에 '탕' 하고 쏘게 되면 푹 뛰어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만큼 호흡이 일치되는 자리에서 주목하는 사람일수록 먼저 한 발짝이라도 앞선다는 거예요. 천 발짝 만 발짝을 뛰었더라도 한 발짝 앞서면 일등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깜짝하는 순간을 얻을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승패의 결정이 되는 거예요. 한 발짝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거예요. 등(等)을 결정한다구요. 천 발짝 만 발짝을 아무리 뛰었지만 한 발짝으로 결정하는 거예요. 시간을 한 시간 두 시간 달렸지만 일초가 결정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최후의 일초, 최후의 한 발짝은 지극히 어려운 거예요.
그것을 갖기 위해서는 수만 발짝을 희생하고 수만 시간을 투입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시간과 그러한 희생을 슬퍼서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기쁘게 투입하는 사람은 상을 타는 거예요. 상을 딱 타더라도 거기에서 스톱하지 않는 거예요. 이것을 할 수 없이 했던 사람은 상을 타면 전부 다 후퇴하지만 취미를 가지고 했던 사람은 또 달리는 거예요. 상을 타고도 또 달릴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요?
여러분들,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어때요? 할 수 없이 대학교에 가야 되겠다 해서 할 수 없이 가는 거지요. '아이구, 공부 안 하면 좋겠는데' 이러면 이건 대학교를 가서 대학교를 졸업하더라도 그저 흘러가는 사람이 된다 이거예요. 대학교 들어가는 것은, 그저 알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고, 빨리 배울 수 있기 때문이요, 대학교에 가 가지고 그 자리에서 더욱 공부할 것을 발견하게 되면 그 사람은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동료자들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려면 취미가 있어야 돼요. 취미가 있고 재미가 있어야 돼요. 정성들이는 데에도 재미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진승이는 내가 쭉 그런 내용을 오늘 이야기했으니, 뭐 물론 장래 얘기도 필요하지만 지금 현재에 있어서는 하고 있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고, 내가 무엇을 중점적으로 해야 되겠다는 것을 빨리 결정해야 된다는 거야. 이것을 결정하고 나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위대한 사람들과 다 비교해야 되는 거야. 내가 그 이상의 모든 것을 갖추겠다고 노력하면 그 사람들은 내 뒤로 가는 거야.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각 분야의 위대한 사람이 되면 그 분야의 책임자들을 전부 다 전도할 수 있게 되어 빨리 복귀가 되는 거예요.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을 전도할 수 있으면 나라가 빨리 복귀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복귀역사는 여러분들 대(代)에도 남아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복귀역사는 대번에 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 세상의 사람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이 되고, 이 세상이 전부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와 화합할 때까지 결국 복귀역사는 남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노력하느냐 하는 여하에 따라 가지고 복귀역사는 연장도 되고, 또 단축도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또 그다음에는?
문 :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데 결정을 못 해서….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나오면 기도부터 하는 거예요. 나무로 말하면 소나무, 잣나무 같은 것을 보게 되면 그 순의 종대가 있다구요. 자라는 모든 것은 반드시 종대를 중심삼고 자라게 되어 있다구요. 중심이 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옆 가지가 전부 다 틀렸다는 것은 아니예요. 그것도 다 소질이 있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전부 다 그 종대를 중심삼고 보조를 맞추어 나가는 거예요. 특히 나무가 자라는 것이 그래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보통 사람은 소질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구요. 둘, 셋, 넷 이렇게 사위기대의 원칙을 통해서 지은 이 온 피조세계이기 때문에, 거기에 중심되는 인간이므로 인간은 동서 사방을 향해서 이렇게 맞출 수 있는 성격을, 소질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가운데에 종대와 같은 성품이 있다 이거예요. 그것은 자기가 안다구요. 기도해 보고 그러면 알아요.
낙서를 하면서 놀더라도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쓴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쓱 쓴다구요. 그런 체험 못 해 봤어요? 또 어떤 사람이 좋다든가, 옛날의 훌륭한 사람들 가운데 나는 누구를 좋아한다든가 하는, 누구를 좋아하는 것은 그 사람이 가진 그 사상을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이런 것을 봐 가지고 자기들이 가려내야 지요. 그런 것 없어요? 없어요?
원리공부는 다 갖춰야 되는 것이고 말이예요. 원리공부는 누구든지 다 해야 된다구요. 복귀역사가 남아 있는 한, 복귀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교회에 대한 모든 지식,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다 알아야 된다구요. 그 외에 세상의 것도 우리는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이미 다 알아요. 선생님은 옛날에 그런 것을 다 알았다구요. 선생님은 할 수 없이 다른 계통의 공부를 했지만 그 공부도 돌아가기 위해서 했다는 거예요. 자기가 자기 할 것을 다 안다구요. 나는 무엇이 되어야 할 텐데 하는 걸 안다구요. 그것을 모르면 여러분들은 내가 무엇이 되어야 되겠나 하고 기도를 하라구요. 여러분들 기도를 해봤어요? 기도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기도도 안 했구만!
여러분은 선생님이 오면 다 지시해 주겠지 생각하겠지만 선생님이 어떻게 매일같이 여러분들을 만나 가지고 그걸 지시하겠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안 그래요? 아침 해가 떠올라 오면 어머니도 좋아하고 아버지도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좋아하는 거예요. 나도 좋아할 수 있는 소질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잖아요? 아침 때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점심 때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저녁 때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밤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자기들이 찾아야 되는 거라구요. 기도를 해봐요. 기도를…. 또 그다음에는?
문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었다고 되어 있고, 그 아들이 가인 아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에 '다른 사람들이 저를 죽이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라는 말이 나오는데 다른 사람이라면 누구입니까?
다른 사람들은 형제들이라구요. 아담가정에는 가인 아벨 두 형제만이 딱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 형제가 있었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여러 형제 가운데 그런 역사가 벌어졌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도 다 거기에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아담가정에서는 아담 해와 가인 아벨만이 있었던 게 아니예요. 형제 중엔 누님도 있었을 것이고, 누이동생도 있었을 것이고, 동생도 있었을 거라고 보는 거예요. 딱 가인 아벨 두 사람만 있었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구요. 그렇잖아요? 다른 사람이라고 하게 되면 그건 다른 형제들이 들어가는 거예요.
자, 이제 그만해요?
문 : 아버님께서 처음 예수님을 만났을 때, 그때의 상황을 좀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웃음)
그건 여러분들에게 지금 얘기해도 모르는 거라구요. (웃으심) 그 상황보다 여러분들 공부하는 상황이 더 중요하지요. 지금 세계의 통일교인들도 선생님한테 그런 것을 가끔 묻는다구요. 그러나 그건 얘기를 안한다구요. 얘기를 하면, 아무리 귀한 것이라도 얘기를 다 해 버리면 귀하지 않다구요. 그렇잖아요? 얘기를 안 하고 딱 갖고 있는 것이 귀하다구요. (웃음) 그런 것을 알아요? 알 만해요?「예」
귀한 것을 자랑하다가는 도둑맞기 쉬운 거예요. '우리 집에는 보물이 있다. 우리 집에는 다이아몬드도 있고, 무엇이 있다' 하게 되면 다 도둑이 드는 거예요.
도둑은 어떤 것이냐? 공을 안 들이고 자기 것으로 만들겠다는 사람이 도둑이다 이거예요. (웃음) 여러분들도 그것을 가르쳐 달라, 가르쳐 달라고 하는데, 그것을 가르쳐 주면 뭘해요? 자기가 노력해 가지고 가야 할 텐데 내가 그것을 가르쳐 주면 가르쳐 준 그것을 본 따려고 하지, 노력은 소홀히 한다구요. 힘든 것은 싫다고 한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은 둬두고 이 다음에….
문 : 한국이 제 3의 이스라엘이고 일제시대때 한국이 일본에게 압박 받은 것은 아버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위해서 이루어진 징조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세계가 지금 공산권과 민주권으로 나타난 것도 다 하나님의 뜻인지요?
그건 지금 불가피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지요. 그렇게 되어 있어야 그것이 다 끝에 가서…. 사람이 그렇잖아요? 죽을 자리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아야 돌아서는 거예요. 죽으면 거기서 끝나는 것이고, 죽지 않고 그 자리까지 가서 남아지면 돌아서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세계역사도 그렇다구요. 끝에 가서 돌아오는 거예요. 이것이 지금인데 마지막 때라구요. 모든 것이, 민주세계도 마지막이고 공산세계도 마지막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에 가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공산세계도 죽을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양상이라구요. 민주세계도 지금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이런 기로에 서서 뒤넘이치고 있다구요. 공산세계도 지금 중공과 소련이 갈라지고, 또 중공은 중공대로 소련은 소련대로 갈라져 가지고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병이 든다구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에 부딪치는 거예요. 그러나 죽을 수밖에 없는데 죽지 않고 살아 남으면 그것을 다 버리고 돌아서야 돼요.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그와 같은 운명길에 처해 있기 때문에 민주세계도 마찬가지요, 공산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왜 그렇게 되느냐 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불가피한 것입니다. 뜻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리틀엔젤스로 말하면 예술 고등학교인데, 예술고등학교가 흥하느냐 망하느냐, 선한 결과를 가져오느냐 나쁜 결과를 가져오느냐 하는 것은 반드시 끝에 가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노력을 했는데 안 되느냐 되느냐 하는 그런 고개가 반드시 있다구요. 더욱 노력을 해 가지고 될 수 있다 할 때는 그것은 발전하는 거라 구요. 그 길로서 발전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반드시 갈 수 없다 하게 될 때는 그것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느냐 살아나느냐 할 때, 망하는 사람, 죽은 사람들은 흘러가 버리고, 살아남은 사람은 딴 길을 통해서 그 목적을 이루게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섭리는 그 딴 길을 통해서 갈 길을 인도하게 되는 거예요. 그때 그때에 따라서…. 그래서 맨 나중까지 가는 거예요. 그것이 개인적인 시대, 가정적인 시대, 종족적인 시대, 민족적인 시대, 국가적인 시대, 그러한 단계를 거쳐 가지고 수많은 민족들이 합하여 세계적인 시대까지, 즉 지금 민주와 공산권 내에 들어와 가지고 신음하고 있다구요.
자, 그러면 이제 여기서 망하는 나라가 있을 거예요. 민주세계라도 망할 게 아니겠어요? 민주세계가 망하고, 공산세계가 망하면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가느냐' 하는 그 길을 하나님이 안내하는 거예요. 어디로 안내하겠다는 것이 통일교회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가 나온 것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나온 것이요, 민주세계가 저렇게 되고 공산세계가 저렇게 되는 것도 통일교회의 갈 길을 닦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죽다 남아진 사람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딴 길로 갈 것입니다. 민주세계에서 죽다가 살아 남은 사람들은 딴 길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공산세계의 그런 사람들도 딴 길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진로와 방향을 제시해서 우리 통일교회는 뜻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 개인의 운명길도 그렇다구요. 전부 다 얼굴형이 다른 것만큼 운명길도 다른 거예요. 한국 사람들은 말할 때 팔자 타령을 많이 하지요? 팔자가 사나우니 하는 그런 말들을 많이 듣지요? 우리 엄마 아빠는 팔자가 좋으니, 어떻니 어떻니 하면서 그런 말들을 하거든요. 그것은 다 일리가 있는 거라구요. 역사로부터 연결되는 거예요. 역사를 볼 때, 수천 년 동안 내려오는 선조들의 역사가 끝날 수 있는 자리에 있다면, 그 자리에 자기의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가 망하는 부모가 되느냐, 망하는 가운데서 남아지는 부모가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남아지는 부모가 될 때는 망하는 역사과정과 달리해 가지고 새로운 것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개인역사나 인류역사나 크기가 다를 뿐이지 가는 방법은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도 그렇잖아요? 동양 사람이 밥 먹는 것하고 서양 사람이 밥먹는 것하고 뭐가 다르냐? 동양 사람, 한국 사람은 젓가락과 숟가락으로 먹고 저 서양 사람들은 포크와 스푼으로 먹지만 입에 들어가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다 마찬가지예요. 방법이 다를 뿐이지 밥 먹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방법이 다를 뿐이지, 먹는 데 있어서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 다음?
문 : 아까 누가 말하기를, 시집을 가면 다 끝난다고….
결혼하고도 예술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어요. 「다 어떻게 해요?」 결혼한다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구요. 결혼은 새로운 출발이라구요.
지금까지의 역사는 개척역사고, 세계가 하나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부 모진 투쟁을 해 나가야 했으므로 많은 원수들을 극복하는 데에는 여자가 선두에 설 수 없으므로 따라왔던 거예요. 지금까지의 과정에서는 할 수 없었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은 걱정하지 말라구요.
문 : 아버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명령하시면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뜻이 자녀를 번식하라는 것인데, 꼭 결혼을 해야 돼요? (웃음)
결혼을 하지 않고 자녀를 낳을 수 있어요? (웃음) 혼자 번식할 수 있으면 해봐요. (웃음) 어디 그렇게 해보겠어요? (웃음) 결혼해야 된다구요. 결혼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여자는 결혼하기 위해서 생겨났다구요. (웃음) 남자가 생겨난 것도 결혼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 여자들 몸을 보라구요. 여자들이 여기 가슴이 커지고 궁둥이가 커지는 것은 자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애기들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렇잖아요? 궁둥이가 왜 커지느냐 하면 애기를 낳기 위해서예요. 그렇잖아요? 남자들, 여자 궁둥이 크지요?「예」 (웃음) 그거 왜 커지는 거예요? 그건 애기를 낳기 위해서 커지는 거예요. 또 가슴은 왜 커지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그런 거예요? 애기에게 젖을 먹이기 위해서예요. 그렇게 된 거라구요.
결혼하는 것은 하는 것인데 옛날과 다릅니다. 옛날에는 싸우는 집안이었다구요. 복귀시대에는 가인 아벨, 이런 역사를 거치면서, 발전하기 위해서 한 방향을 잡아 나오면서 수많은 원수들과 싸웠다구요. 가정이 가는 길 앞에 어떤 원수가 있느냐 하면 종족적 원수와 같은 큰 원수가 있다구요. 더 큰 원수가 있기 때문에 용맹하지 않으면 이것을 뚫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호수아 갈렙에 대해서 하나님이 강하고 담대하라고 명령하던 것도 마찬가지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복귀노정 앞에 큰 30여 국가의 원수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강하고 담대하라고 했던 것이예요. 언제든지 강하고 담대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여자가 강하고 담대하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도 여자들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가 강하고 담대하다 해도 강하고 담대한 게 뭐 있어요? '야' 하면 '헤헤헤' 하는데…. (웃음) 여자들은 고문 같은 것을 세 번만 하면, 그저 들이 죄여 놓으면 다 그만두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한 싸움판에서는 여자들이 앞장설 수 없는 거예요. 여자를 내세워 봐야 번번이 실패하기 마련이므로 여자들은 나타날 수가 없다구요. 그런데 남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한번 크게 결심한 바 있으면 생명이 달아나더라도 눈물을 흘리지 않아요. 남자가 낫다구요. 「왜 그래요?」 왜 그렇다니? 남자는 본래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요소가 있어요. 남자는 활동적이고 정복적인 그런 요소가 있는 거예요.
문 : 남자하고 여자하고 동등하게 살 권리가 있지 않습니까?
권리야 있지요. 씨름도 같이 해서 이길 권리가 여자에게도 있다구요. 그러나 씨름을 해보라구요. 열 사람이면 열 사람 다 남자한테 이길 수 있는 여자가 있어요? 싸움시대에 있어서 말이예요. 지금까지는 싸움시대였다구요. 즉 선악이 투쟁하는 그런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나 이제 앞으로 때가 되면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와 마찬가지의 시대가 온다구요. 여자라고 해서 나쁜 게 아니라구요. 나는 여자가 제일 복을 많이 받았다고 본다구요.
그거 왜 그런지 한번 얘기해 볼까요? 얘기해 볼까요? 「예」 왜? 하나님이 인간을 짓는 데 맨 마지막에 지었다구요. 사람이 무슨 작품을 만드는 데에는 제일 걸작품은 마지막에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사람인 남자와 여자를 비교할 때 누가 아름다우냐 하면 여자가 아름 답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다구요.
저 동물들, 새 같은 것을 보면 암컷이 예뻐요, 수컷이 예뻐요? 「수컷입니다」 그건 왜 수컷이 이뻐요? 「여자한테 잘 보이기 위해서」 그럼 남자도 마찬가지지요. 남자도 잘생기면 여자한테 잘 보이지요. 그것은 창조과정이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지만 맨 나중에 여자를 지었기 때문에 날짐승들과 비교해 볼 때 오히려 여자가 아름답다구요. 반대로 되어 있어요. 왜냐하면 여자가 최후의 창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자랑이라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인간을 지을 때 남자를 더 사랑했겠어요, 여자를 더 사랑했겠어요? 「여자요」(웃음) 어디, 남자를 더 사랑했겠어요, 여자를 더 사랑했겠어요? (남자에게 물으심) 「남자입니다」 아니예요. 여자를 더 사랑했어요. (웃음) 왜 그러냐 하면, 남자는 하나님의 집이라구요, 하나님의 집. 그래서 남자는 성숙해 가지고 전부 다 사춘기가 되면 천하를 호령하고 싶고, 우주를 돌면서 만사에서 일등이 되고 싶다구요. 우리 효진이도 그렇지? 전부가 일등되고 싶지? 그렇지? 「예」 그렇다구요. 이제 그런 때가 되면 하나님이 쓱…. 남자에게 그런 욕망이 더 크다구요.
그런데 여자는 그렇지 않아요. 여자는 암만 그렇더라도 '내가 세계 전체에서 일등 되겠다'는 생각을 안 한다구요. 한 방향밖에 없어요. 어떤 곳에 가서 고이 잠들고 싶고, 고이 기대고 싶은 이런 성격이 있다구요. 언제 뚫고 나가고 싶다는, 이런 모진 투쟁을 하겠다는 그런 기질이 없다구요. 그저 사랑받으면서 살고 싶고, 기대어 살고 싶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 가서 끼여 살고 싶고, 달려서 살고 싶고, 그 다음엔 걸려 살고 싶고…. (웃음)
그래서 여자는 거는 것을 좋아한다구요. 목걸이 같은 것을 좋아하는 것이 걸려서 살고 싶다는 것이예요. 또 달랑달랑 달려 산다 이거예요. (웃음) 끼여 살고 싶어서 반지를 끼고 산다구요. (웃음) 여자는 왜 반지를 좋아하고, 목걸이를 좋아하고, 귀걸이를 좋아하느냐 하면 달려 살고 싶고, 끼여 살고 싶고, (웃음) 그래서 뭐예요? 「걸려 살고」 걸려 살고 싶기 때문이예요. 그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입장이 여자가 남자보다 하나님 앞에 가깝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남자가 웃는 소리와 여자가 웃는 소리를 들어 보라구요. 남자는 '허허허' 하지만 여자는 '헤헤헤' 한다구요. (웃음) 보라구요. 웃을 때 남자는 제끼지만 여자는 허물어진다구요. 암만 뚱뚱한 여자라도 그렇게 웃더라구요. 그거 관찰해 보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렇게 웃는 사람은 사랑하라고 하기 전에 사랑하게 된다구요. 그건 시키기 전에 사랑한다구요. 알겠어요? 동정을 하고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교만해 가지고 뻐득거리는 사람보다 더 사랑을 받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볼 때 여자들은 그런 소질을 더 많이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그래서 하나님은 남자보다도 여자를 더 사랑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왜? 아담이라는 사람은, 남자는 하나님의 몸뚱이예요. 그리고 여자라는 것은 상대적 입장에 있어요. 아담이 완성만 하게 되면,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야 이놈의 아들 다 컸구나, 에헴!’ 하면서 여자를 사랑한다구요. 여자는 미래의 상대자와 같은 입장에 섰으니 여자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 만해요?
그래서 여자는 하나님이 맨 나중에 지은 걸작품이예요. 그리고 여자는 그다음에 남자보다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것이요, 그다음에는 뭘까요? 어머니가 될 수 있다구요, 어머니가. 여러분들은 어머니가 좋아요, 아버지가 좋아요? 「어머니입니다」 응? 아버지가 좋아요, 어머니가 좋아요? 「어머니요」 「아버지입니다」 「둘 다 좋습니다」 둘 다 좋긴 좋지만 아이들은, 우리 저 선진이를 봐도 엄마 아빠가 한 자리에 있을 때 내가 먼저 오라고 그러는데도 엄마는 이렇게 웃고만 있어도 엄마가 좋다고 엄마한테 가지 나한테는 안 와요. (웃음) 엄마가 좋다는 거예요.
여자는 애기를 낳아야 돼요. 애기를 낳아야 된다구요. 물론 아빠도 애기를 낳는데 협조하지만 애기를 갖고 키우는 것은 엄마거든요. 그렇지요?
아버지는 먼 데 것을 생각하지만 어머니는 가까운 데 것을 생각한다구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성격이 그렇다구요. 남자들은 먼 장래를 생각하지만 여자들은 지금 오늘의 것을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들은 대개 보면 대개 현실주의자들이예요. 그렇지요? 미래는 생각지 않고 잘먹고 잘사는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그런 현실주의예요. 그렇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아요. 미래를 생각한다구요. 이렇게 상대적이예요.
이렇게 볼 때, 애기를 품어 가지고 낳아서 기를 수 있다는 것이 귀하다는 거예요. 남자는 씨만 뿌려 놨지 애기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요? 여자는 그거 뭐라고 하나요? 구역질하는 것 말이예요. 그거 무어라고 그러나요? 「입덧」 입덧을 하고 말이예요, 뭐 어떻고, 그다음엔 부작용이 많거든요. 이렇게 고생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왜 여자들이 입덧을 하게 만들었을까요? 보라구요. 그것을 안 했으면 여자가 애기를 배더라도 남자는 관심을 안 갖는다구요. (웃음) 입덧을 '꺽꺽' 하고, 구정물을 이렇게 자꾸 토하고 그러니까 남자가 관심을 갖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다 그렇게 하는 것도 하나님으로 보게 되면 얼마나 관심 있어요?
그다음에는 여자가 열 달 동안 힘들게 애기를 품고 그래 가지고 해산 하는 것은 다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깊은 사랑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아담과 해와를 두고 볼 때, 뼈에 사무친 사랑을 누구에게 더 했겠느냐? 구역질하고, 애기를 낳으려고 눈이 퉁방울 되고, 그저 죽을 상을 해 가지고 '아이구! 나 죽는다' 하는 요지경통이 벌어지고…. (웃음)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정의의 하나님은 이런 입장에 있는 어머니에 대해서 상을 더 내리신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왜 그렇게 어렵게 애기를 낳게 했느냐? 쉽게 하지 말이예요. 물 먹듯이 쉬우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면 사랑을 모른다구요. 어머니가 힘들고 고생해서 애기를 낳음으로 말미암아 그 애기가 귀엽다구요. 또 그렇게 애기를 힘들게 낳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여자들을 볼 때 어때요? 사랑의 심정이 두터워진다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지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남자들은 그저 먹고 나가 뛰쳐다니고 사냥이나 하고 그렇게 살기 때문에 동정받을 무엇이 없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여자는 하나님이 사랑을 할 수 있는 상대로 지었다는 말이 이해돼요? 제일 중요한 것은 애기를 낳는 것이예요. 애기를 낳기 때문에 사랑의 하나님은 지극히 여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거 알겠어요?
그래서 여자들은 애기를 낳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사랑을. 남편 사랑을 더 알게 되고, 천지조화의 사랑을 알게 되고, 그 다음에는 자녀에 대해서, 아들딸에 대한 사랑을 아버지보다 잘 아는 거예요. 사랑과의 연결을 이어 놓은 것이 여자이기 때문에 여자는 귀한 것이다,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해요?
문 : 남자는 미래를 생각하고 여자는 현실에 무척 밝다고 그러셨는데요, 그것은 여자가 집에서 콩나물 몇십원어치 사고 그런 것에 직면해 있으니까, 활동무대의 차이에 따라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닌지요?
여자는 본래 그렇다구요. 현실적이예요. 현실주의라구요. 좋은 것을 입고 다니고 싶고 다 이렇거든요. 「여자도 남자같이 활동을 하면 안 그럴 텐데요」 남자와 같이 활동을 하더라도 그렇다구요. 이쁜 옷은 다 여자들이 입지, 남자들이 입어요? (웃음) 남자들이 입는 옷을 좀 보라구요. 이것을 보면, 꺼먼 것이 아니면 흰 것으로 간단하고 단조로와요. 그렇지만 여자들은 화려하다구요. (웃음) 얼룩덜룩하고 말이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그런 면에 있어서 여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남자들은 여자의 종과 같은 거예요. 남자는 그렇다구요.
여러분들 여자로 태어난 것을 후회했어요? 「예」 왜 후회했어요? 그건 잘 몰라서 그렇지요. 여러분들은 궁둥이가 잘 생긴 것을 좋아하고, 젖이 큰 것을 좋아하고, 키가 커서 시집가는 것을 좋아하라는 거예요. (웃음) 그게 웃을 게 아니라구요. 사실이 그런 걸 뭐…. (웃음) 그것은 부끄러워할 게 아니라구요. 그거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문 : 여자가 예술활동을 하더라도 아까 신숙이가 말한 것처럼 시집가면 끝나는 것 아닙니까?
왜 끝나요? 왜 끝나요? 「아버님은 남자이시니까 그렇게 말씀하시지만요, 여자가 시집가면 자기 활동을 위해서 돌아다닐 수 없잖아요. 왜냐하면 가정에서 애기를 키우고 하는 게 여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어떻게 여자가 예술활동을 하겠습니까?」 예술이 뭔데요? 예술을 해가지고 세계에 이름내는 것만이 예술이 아니라구요. 얼마나 화려하고 취미적인 생활권을 갖느냐 하는 것이 예술의 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지만 우리 교회에서 지금 필요로 하는 것은 세계적인 인재잖아요?」 세계적인 것은 세계적이자 가정적이라구요.
「그렇지만 그것은 노력의 차이가 아니예요?」 이거 봐요. 여러분들이 예술을 하는 데 있어서, 노래를 하고 작곡을 하는 것을 애기를 재워 놓고 피아노를 치면서, 혹은 바이올린을 켜면서 자장가를 불러 보라구요. 얼마나 예술적이예요. 그 가운데서 천하를 품고 자고 있는 애기를 볼 때 사랑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예술이 얼마나 아름다우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세계적이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게 왜 세계적이 아니예요? 애기를 재우는 데 세계적인 자장가를 지어서 부르면 세계적이지요. (웃음) 여자가 살림하는 가운데서도 세계적인 예술 표현을 하면 세계적이 되는 거예요. 단상에 서 가지고 공연하여 세계 사람이 찬양을 하고 꼭 그래야만 세계적이 되는 줄 알아요? 「열심히 해서 빨리 세계적인 인물이 되고 나서 결혼하면 되잖아요! (어머님이 말씀하심)」 (웃음) 아, 그건 안 되는 거예요. 안 돼요. 세계적인 인물이 되려면, 세계에 소문이 나려면 60, 70, 80세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그건 안 된다구요. 암만 세계적인 인물이 됐더라도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 되면 그건 불쌍한 사람이라구요.
「남자들은 세계적인 인물이 될 수 있어도 여자들은 그렇게 안 되잖아요?」 남자라고 세계적인 인물이 다 되나? (웃음) 「여자들은 남자를 섬기고 자식에게 얽매이고 이래서…」 (웃음) 앞으로의 세계는 그렇지 않다구요. 이제 앞으로는 어린이 궁전시대가 온다구요. 여러분들 알겠어요? 애기를 낳자마자 어린이 궁전에 갖다 주는 거예요. 거기서 왕같이 키우는 거예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노래를 들려주고, 장난감으로부터 전부 다…. 어린이가 오면 좋은 궁전과 같은 그런 곳에서 전부 다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보고 싶으면 쓱 가서 보고 말이예요. 그 다음에 집에 오겠다고 하면 데려오고,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아무런 구애를 받지 않는다구요.
「환경만 그렇게 되면 뭘해요? 애기들이 그렇게 자란다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잖아요? 부모품에서 자라야 올바른 사람이 되지 않습니까?」 그건 그렇지 않다구요. 키우는 사람이 문제예요. 키우는 사람들이 자기 자식과 같이 사랑하면 그것은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도 가 있을 수 있고, 집에도 와 있을 수도 있다구요. 그건 그렇다고 볼 수 없다구요. 그러니 열심히 공부하라구요, 그것은 걱정하지 말고. (웃음) 시집가면 예술활동이 다 끝난다고 생각지 말라구요. 죽을 때까지 예술은 계속하는 거예요. 그러나 조금 복잡해지지요. 조금 복잡해질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학교에 가서 지금 예술이니 뭐니 하려고 하루에 몇 시간, 여섯 시간씩 이렇게 하는데, 그렇게 여러 과목을 할 필요가 없다구요. 한 과목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루에 두 시간이면 두 시간, 한 시간이면 한 시간씩 얼마든지 예술적인 생활을 하는 거예요.
예술을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성공한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예술을 생활화하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게 더 귀한 거라구요.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세계 사람들이 환영을 한다고 해서 예술인으로서 성공했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세계를 얻는 것보다 예술을 어떻게 더 생활화하고 가치있게 하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거예요. 관(觀)이 다르다구요. 세계적이라고 하는 관이 다르다구요. 그렇게 살면 세계에 한 번 안 나가고 안방에서 살더라도 그것은 앞으로 세계적인 작품을 남기는 그런 예술가가 될 거예요. 세계적인 훌륭한 위인들이 연구하게 될 때, 큰 세계적인 궁전에서 연구하나요? 토굴 같은 데에 들어 앉아 가지고 연구를 하지요. 누구나 들어와 보면 도망갈 수 있는 자리에서 세계적인 연구를 하게 될 때는 그 장소는 세계적인 연구를 한 장소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 장소가 세계적인 인물을 길러낸 장소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예술가라고 해 가지고 딱 스테이지에 서서 하중의 환영을 받고 그래야 세계적인 예술인가요? 베에토벤 같은 양반도 그렇잖아요? 귀머거리가 돼 가지고 작곡하고 그럴 때 누가 환영했나요?
문 : 우리 여자들은 방안에서도 예술을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렇지만 남자들은 방안에 있지 않잖아요?
남자들은 더하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은 방안에 있지만 여자를 먹여 살리기 위해 남자는 얼마나 모진 싸움을 하고, 얼마나 투쟁해야 되는지 알아요? (웃음) 남자가 여자보다 더 어렵지요. 보라구요. 살림살이를 남자들이 책임져야 한다구요. 여자들은 집에 있어서 모른다구요. 여자들은 집에 있으면, 한국 여자들을 실례를 들어 말하자면 어디에 가서 낮잠을 잘 수도 있고, 쉴 수도 있고, 동네에서 뭘하게 되면 짜증도 낼 수 있고, 싸움도 할 수 있지만 남자는 직장에 나가게 되면, 웃사람에 대해서 아무리 밸이 축 늘어져도, 돼먹지 않은 자식이라는 것을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또 부하 녀석이 자기를 무시하고 그래서 속상해도 말도 못하고, '꾹꾹' 참고 극복해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내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여자들도 내적으로 간단하다구요. 내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나? 남편만 잘 섬기면 다 해결되는 거지.
「그러면 결국 여자의 행복은 애기를 낳아서 기르는 거예요?」 (웃음) 애기를 낳아서 어머니가 되고, 세계적인 아들을 낳아서 키우면 어머니로서 여자의 책임을 다하는 거예요. 무슨 뭐 미국 같은 나라에 가서 와싱턴 한복판에 산다고 해서 세계적인 어머니가 되는 게 아니라구요. 암만 한국의 오지에 가 살더라도 그러한 희망을 갖고 포부를 품고 그런 사랑을 갖고 애기를 키우게 되면 그건 세계적인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세계적이란 말을…. 여러분들은 예술이라 하게 되면,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에 가 가지고 대중 앞에서 환성을 받고, 세계 사람들이 '아! 훌륭하다'고 해야 세계적인 것으로 생각하나요? 그거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구요. 예술을 하는 것은 생애를 아름답게 하는 것이요, 생활을 아름답게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공부하는 것도 그렇다구요. 공부하는 것도 일생을 멋지게 살기 위해서예요.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세계적인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비참해요. 가는 데마다 싸움이요, 욕먹고, 몰리고 쫓기는데 그게 좋아요? 어때요? 그게 좋아요? 여자들이 그런 것을 하겠어요?「저희가 말한 것은 그게 아니예요」 아, 글쎄 말이예요. (웃음)
문 아무개 하면 어떤 사람은 '세계적인 인물이다' 이런 말을 한다구요. 그것은 가만히 앉아서 되는 게 아니예요. 투쟁이 막심한 거라구요. 그런 치열한 과정을 여자들은 암만 가라고 해도 못 간다구요. 여자들은 가는 한계선이 있다구요. 그런 한계선을 넘어가겠다고 하는 것은 모험이요, 무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술을 하는 것은 생활화하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구요. 자녀 교육에 있어서 예술적인 교육을 시켜야 된다는 말이예요. 남편에 대해서 예술적인 감정을 갖고 후대할 줄도 알고 감싸줄 줄도 알라는 거예요. 그게 더 멋진 예술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예술을 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에 사랑을 미화시킬 수 있고,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이 예술의 보다 보람 있는 가치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가정이 나쁜 게 아니라구요. 여자는 암만해도 가정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시집 가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은?
문 : 저희가 이 다음에 크면 세계적으로 나가서 해야 할 일이 많잖아요? 그러면 많은 사람을 만나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회화를 할 줄 알아야 되기 때문에 펜팔도 해본다든가 해서 사회 지식을 많이 알아 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건 여러분들이 공부를 다 해 놓고, 공부를 다 한 다음에 직장생활을 하든가 선생이 된 다음에 하는 거예요. 자기 전문분야의 공부를 할 때는 그렇게 외적으로 벌여 놓으면 공부도 안 된다구요.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된다구요. 둘 중의 하나를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펜팔도 필요하고 외적인 사교생활도 다 필요할는지 모르지만 제일 필요한 것은 공부예요. 맡은 바의 직책에 충실해 가지고 거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갖는 것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 그게 끝난 다음에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책을 쓰는 데 있어 한 페이지를 써 놓고 새로운 페이지를 써야지, 한 페이지를 쓰다 말고 새로운 페이지를 쓰면 안 된다구요. 하나하나 종결짓고 나서 다음 것을 하고, 다음 것을 또 하고 이렇게 나가야 그것이 자기와 관계가 되게 되어 있지, 중간에 폐지하는 것은 자기와 하등의 관계없는 거예요. 관계가 없을 뿐만이 아니라 안 한 것보다 못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지금 펜팔이니 뭐니 그런 생각 할 필요가 없다구요. 나가서 무슨 활동을 하는 것도 필요 없고, 자기가 교칙에 의해서 허락된 그 일에 만점을 맞도록 얼마나 노력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귀한 것이예요. 그러니 차분히 공부해야지요.
공부를 잘하면 여러분이 가만히 있더라도, 생각을 안 하더라도 전부다 웃사람들이 알아서 다 해줘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학교 전교생들이 전부 다 추앙하고 선생님이 칭찬하게 되면 그 사람을 뽑아서 미국에 보내어 공부도 시키는 거예요. 싫다고 해도 공부시키고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이 세계 문제를 생각지 않아도 세계 사람들이 환영해 가지고 전부 다 세계로 내세우는 거예요. 암만 꿈이 커서 세계적인 교류를 하고 어떻게 했댔자 그건 전부 다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맡은 분야에서 충실하여 실적을 갖는 사람은 반드시 그 주위에 있는 전체가 내세워 가지고 높은 데로 가게끔 후원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리예요. 천지창조의 원칙이다 이렇게 알면 돼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현실에 충실하는 것을 배우면 제일 좋을 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문 : 학생들이 수줍어서 스스로 말씀드리지 못해서 제가 대신 여쭙겠습니다. 언제쯤 우리들이 장가를, (웃음) 몇 살쯤 되어서 장가를 갈 수 있습니까? 요컨대 장가갈 수 있는 자격요건은 뭡니까? (웃음)
장가야 일찍 갈 수도 있지요. 일찍 장가를 갈 수 있지만 장가가면 지장이 참 많다구요. 그건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장가가는 날에는 공부하려고 암만 결심해도 공부를 못 한다 이거예요. 만약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장가를 갔다고 할 때는 대학 공부를 하겠다고 해도 공부를 다 못 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내가 대학원을 가서 박사 코스를 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해도 박사 코스 가기가 참 힘들다구요. 박사 코스를 공부한 다음에 장가가는 것보다, 장가가고 나서 박사 코스를 가는 것이 아마 4, 5배 더 힘들 거예요. 그러니까 결심을 4, 5배 하더라도 그 일을 해내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박사 코스를 공부하기 전에 결혼하게 되면 박사라는 것은 영영 관계가 없어진다 그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것은 모든 일의 열매다 이거예요. 결혼만 해 놓으면 끝장이 난다 이거예요.
또 결혼해 가지고 공부해야 되겠다고 여편네를 떼어 놓고 갔댔자 부작용이 참 많다구요. 여편네가 가만 안 있거든요. 그저 '사랑하는 당신, 나 박사 필요 없으니까 돌아오소!' 이러기 마련이라구요. 또 거기에 애기까지 생겨나면 이래저래 복잡하다는 거예요. (웃음) 남자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책임감이라는 것을 생각지 않기 때문이예요. 덜렁덜렁하는 남자들이 그런 생각을 하지요. 벌써 여자와 결혼을 한다하면 책임을 져야지요.
그 여자에 대해 일생 동안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그 여자와 살게 되어 애기를 낳으면 애기에 대해 책임을 져야 돼요. 그런 책임감이 부여되는 거예요. 그건 누가 동조할 수 없고, 누구에게 협조받을 수 없는 책임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결혼해 가지고 누구에게 동조받을 수 있어요? 협조받을 수 있어요? 단 둘이 서로서로가 공동 책임을 져야 지요. 그렇게 되니까 그 가운데 부속물이 들어오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공부도 싫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기 전에 모든 것을 다 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고등학교 졸업하면 몇 살 되나요? 열 일곱, 열 여덟 되겠구만. 「열 아홉입니다」 열 아홉? 열 아홉 살에 결혼해 보라구요. (웃음) 해보라구요. 열 아홉 살에 결혼한 녀석은 어디 가도 직장에서 받아 주지를 않는다구요. 절대 안 받아 줘요. 왜 그러냐 하면, 결혼을 하면 가정세를 줘야 되거든요. 가정세가 있다구요. 가정을 가지면 회사에서 가정세를 지불해야 된다구요. 가정식구에 대해서…. 거기에 애기 까지 보면….
애기를 19살부터 낳게 되면 얼마나 낳겠나? 부담이 벌써 느껴진다구요. 지금 한국의 실정으로 보게 될 때, 고등학교를 지금 나온 녀석이 '결혼했소' 하면 전부 다 좋은 자식으로 보겠어요, 버릇 없는 자식으로 보겠어요? 그건 틀림없이 연애 결혼한 게 틀림없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어디 취직을 하려고 해도 길이 막혀 버린다구요.
「결혼할 수 있는 자격은요?」(웃음) 자격이야 뭐 결혼하면 하는 거지요. (웃음) 원리적인 자격은 21살이 넘어야 돼요. 여자는 18세 이상은 가능하지만 남자는 21세가 넘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장가갈 생각은 아예 그만 두고, (웃음) 자기가 무엇을 하겠다고 하는 것을 어떻게 해서라도, 노력을 죽도록 해서라도 10년에 할 것을 5년 동안에 하라 이거예요. 박사 코스를 가려면, 21세에 대학을 나왔으면 25세에서 28세 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남들은 28세까지 가지만, 즉 5년, 6년 동안 할 것을 한 2년 동안에 해치우라는 거예요. 24시간 공부하면 되지요.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빨리 해치우는 방법….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장가를 빨리가고 싶거들랑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라구요. 중·고등학교 졸업하는 것도 6년 동안 공부할 필요 없이 검정고시로 패스해 가지고 한 2년 동안에 해치우고, 고등학교 졸업한 다음엔 대학 코스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대학 코스도 국가시험이 있으니 국가시험에 패스하게 되면 한 2년 동안에 대학교도 졸업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교 졸업하기까지 4년 걸리는 거예요. 그다음엔 박사가 있어요.
자기가 연구하면 박사학위도 딸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공부하고 노력하면 시간이 단축되어 모든 것이 염려없이 해결되지만, 학교 다닐때 놀기도 하고 이래 가지고는 중·고등학교 6년, 대학교 4년, 그다음엔 대학원 2년, 박사코스 2년 반 내지 3년, 안 되면 5년까지 간다고 하게 될때 30이 넘어도 안 된다구요. 그럴 때는 30이 넘어도 장가를 못 간다는 말이라구요. 효진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웃음) 우리 효진이도 장가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 모양인데…. (웃음) 그게 그렇다구요. 나니까 그런 얘기를 하지요!
「약혼을 먼저 시켜 주시지요(어머님)」 (웃음) 약혼을 시켜 주면 그것은 더 사고예요.「짝이 있으면 딴 생각이 안 들고 그 여자만 생각하면…」 (웃음) 나는 그것에 찬성을 못 해요. 약혼시키면 뭘해요? 약혼시켜 놨다가 지내다 보면 싫어지면…. 아직까지 생각이 성숙지 못한 미성년 연령에서 약혼을 해놓으면, 약혼할 때는 좋아서 했지만 20살이 되고 30살이 되면 싫어진다구요. 틀림없이 싫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전부 다 볼 줄 알고 비판할 줄 알 때 시켜 주는 거예요. '나는 목적을 달성하기 전에는 결혼을 안 한다' 하고 남자들은 정해야 돼요.
문 : 통일교회에서는 원래 인간이 창조된 후에 개성완성을 한 다음에 결혼을 하게 되어 있잖아요? 개성완성을 하면 하나님과 심정일체가 되기 때문에 절대 타락할 수 없게 되잖아요? 그런데 축복가정의 어른들을 가만 보면 간혹 가다가 탈선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개성완성하기 전에 축복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그것은 지금 이 세상이 타락한 세상이기 때문이예요. 타락한 세상에 서는 사랑이라는 것이 위험한 거예요. 에덴동산에서는 아담 해와밖에 없었거든요. 여자는 해와밖에 없었다구요. 그러나 여기 타락한 세상에는 여자가 얼마든지 있지요? 「예」 여자가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러니 그 여자들이 전부 다 밤낮없이 남자들을 꼬여 넘기려고 야단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자기 입장을 지켜 나가기가 얼마나 어렵겠어요?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한 다음에 남자는 딴 여자를 만나지 말아야 돼요. 알겠어요? 다른 여자들을 무엇으로? 깽깽거리는 이웃집 개와 같이 취급 하라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는 사람이고 이웃 동네에 있는 여자들은 무엇과 같이 취급하라구요?「개같이…」(웃음) 그렇다구요. 그렇게 생각만 하는데 누가 뭐래요? 말하지 않으면 되지요. 또, 여자들은 자기 남편 외에는 전부 다 무엇으로 생각하라구요?「개」 개. (웃음)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고 난 다음에는 꼭 붙어 다니라구요. 그것이 안될 것 같으면 남편 혁대를 이렇게 채워 가지고…. (웃음) 타락한 것은 관리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구요. 그 여편네가 남편 관리를 잘못했기 때문이고, 남편이 여편네를 잘못 관리했기 때문이라구요. 또 자기만의 남편이요, 자기만을 절대시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할 수 있게끔 교육을 못 했기 때문이라구요. 교육보다도 그렇게 가까운 사랑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개성완성해 가지고 축복을 받을 정도면 관리를 하지 않더라도 자율적으로 다 할 수 있어야 되는 게 아니예요?」지금의 개성완성은, 절대적인 전체 개성완성이 되어 있지 않다구요. 조건완성이예요, 조건 완성. 복귀과정에서의 조건완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그들이 부모의 자리에 서 있지만 하나님의 심정권이라는 것을 모른다구요. 자기 아내는 우주를 줘도 바꿀 수 없고, 남편은 우주를 줘도 바꿀 수 없고, 둘이 사랑하는 거기에 하늘땅을 붙들고 갈 수 있는 위대한 힘이 있다는 것을 체험하지 못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축복해 준 가정들은 이 타락권을 넘어설 때까지는 조건완성권 내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천국완성권이 아니예요. 조건완성권이예요. 조건완성권에 있기 때문에 여기서 살다가 영계에 가면 수속을 달리 받아야 된다구요. 수속 절차를 받아 완성적 완성을 했다 하면 패스포트(passport)를 받아 가지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므로 타락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우리 효진이나 여러분들도 얼마든지 타락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꽁무니를 딱 걷어차고 누가 감시해서 맘대로 못 하게끔 해야 된다구요. 놔 두면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다구요.
진승이는 그런 것 느끼지 않아? 어때?「가끔 느낍니다」 가끔 느껴요? 「남자들은 다 그렇잖아요 (어머님)」(웃음. 웃으심) 남자들이 다 그러니까 여자들도 다 그렇다구요. 다 그러니 위험천만이라구요. 그러므로 딴 남자는 사탄으로 알고 자기 남자만 하나님으로 알라 이거예요. 이게 통일교회 결혼관인 줄로 알라구요. 딴 여자는 무엇으로 알아요? 「개」 개! 사탄으로 알고, 자기 여자는? 하나님으로 알라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문 : 뜻길 책을 읽으면 아버님 말씀 중에 사탄시험에 대한 말씀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것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가 스스로 조건기간을 세워야 된다고 했는데, 복귀의 길에서는 조건만 세워 나가면….
그건 그렇다구요. 그건 선생님이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것을 허락했기 때문에 그렇지, 아무 시대나 그런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허락한 권내에서는 여러분들이 조건만 세워 가지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지금 때는 그런 때예요. 그런 특권적 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런 혜택권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홈 처치(home church)라는 말을 들어 봤어요, 홈 처치라는 말? 「예」 가정교회라는 거지요? 그런데 가정교회라는 것이 본래는, 옛날에는 아무리 가정교회라는 명사를 안다고 하더라도 사실은 그것을 맞이할 수 없었던 거라구요. 왜? 때가 안 되었기 때문이예요. 그런 탕감 조건이 역사를 두고 하나님과 사탄과 역사를 대표한 책임자와의 결정이 안 났기 때문에 암만 홈 처치(home church)에 들어가 가지고 '이것을 세계 제단으로 완결지어 바칩니다' 해도 받아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사탄이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운 좋게도 지금 시대에 선생님이 나와서 세계적 탕감을 다 세워 가지고 승리한 터전 위에서 홈 처치라는 것을 제정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은 어떤 형이냐 하면, 지금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요것이 홈 처치인데 이게 뭐냐 하면, 결국 지구를 대표하는 형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 전체를 축소한 것이라구요, 이게. 요것만 잡으면 전부 잡는 거라구요. 이것이 홈 처치라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이 과정을 거치게 되면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올라가게 된다구요. 알겠지요? 요 아래에 가도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이 홈 처치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보면 지극히 작은 것이지만 전체를 합해 가지고 갖다 뭉쳐 놓은 것이 홈 처치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제단이다 이거예요. 한번 쌓는 최후의 제단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정성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자기 형제보다도 더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런 계획을 하셨고 그런 섭리를 하셨기 때문에, 홈 처치를 위해서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부모보다도, 자기 형제보다도, 자기 처자보다도 더 사랑해야 돼요. 그게 홈 처치예요. 전통이 거기서부터 세워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때를 맞이한 것은 선생님이 닦은 터전이 있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홈 처치권 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대에 있어서는 여러분들이 조건을 세워서 얼마든지 기도할 수 있고 노력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홈 처치권 내에 있어서 개인시대를 가는 것이 아니라 세계시대를 간다'. '세계시대는 못 가겠으니 국가권 내를 중심 삼고 간다', '나는 국가권 내는 못 가겠으니 민족권 내를 중심삼고 간다', 그다음에는 '종족권 내를 중심삼고 간다' 이와 같이 자기가 정한 기준에 따라서 이것이 좌우된다 이거예요. 거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 「예」 조건을 세운다는 것도 이런 혜택권 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 이런 혜택이 없는 시대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뜻길에 관한 것은, 선생님을 따라 나오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닦아진 터전 내에서는 자기들이 결심하는 그것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그 기반을 표준으로 해서 자기들이 결정조건을 세우면 그것이 가능하게 되는 거예요. 시대의 혜택권을 받아 가지고 완성의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홈 처치? 홈 처치가 뭔지 알겠어요?
역사에 이런 놀음을 지금까지 할 수가 없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수많은 종교를 초월한 거예요. 알겠어요? 기독교든 유교든 불교든 없다 이거예요. 이미 종교권을 초월했다는 거예요. 주류종교, 뭐 기독교권,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을 초월한 거라구요. 국가를 초월한 것이예요. 어디서든지 세계의 제3이스라엘권을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어디서든지 전체 탕감의 내용을 제시할 수 있고 내가 대할 수 있는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한국 사람인데 미국에 가서 미국 내에서 홈 처치를 정하면 그것은 국경을 무시하고 한국 사람으로서 미국에 홈 처치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그게 불가능했다구요. 미국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없었다구요.
또, 전에는 여러분들이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홈 처치를 하더라도 아프리카가 홈 처치에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선생님이 닦아 준 세계사적 기반 위에서 여러분이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홈 처치를 만들면 세계의 국경을 일시에 초월한 자리에서, 즉 한국에서 승리한 것과 마찬가지의 자리에서 홈 처치를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 시대의 무엇보다 귀한 혜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사실은 홈 처치에서 합격하고 결혼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계를 이기고 난 후에 결혼해야 한다구요. 원리가 그렇지요? 아담 해와가 완성했다는 사실은 뭐냐 하면 세계를 이긴 자리라는 거예요. 모든 것을 이긴 자리라는 거예요. 사탄을 이긴 자리라는 거예요. 반대 여건이 완전히 없는 자리예요. 전체와 하늘이 지지할 수 있는 여건의 시대에는 하늘이 여기에 반대하고 사탄이 반대할 조건이 없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결혼하기 위해서는 홈 처치의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알아야 돼요.
여기 있는 어머니들도 전부 다 여기에 걸린다구요. 과거에 그런 때를 못 가졌으니, 이제부터 전부 다 이것을 만들어 가지고 홈 처치를 통과해야 된다구요. 다시 탕감복귀 조건을 세워야 된다구요.
이제 다 됐어요? 또 그다음엔?
이상상대라는 것은 나중이예요. 먼저 자기를 생각해야 돼요. 내가 어떻게 하면 빨리 완성하느냐 이거예요. 이상상대라는 것은 상대의 세계를 연관시키는 것인데, 내가 완전한 주체가 되느냐, 완전한 상대가 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되어야 완전한 이상상대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므로 선위 조건, 선결 문제가 뭐냐 하면 내 자신이 완성되느냐 하는 것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사춘기가 되면 이성에 대해서 사랑하려고 하는데, 그보다 부모님을 더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구요. '또 효자 효녀다' 이렇게 되어야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천리원칙이예요. 창조원칙이라구요.
그래서 이상상대를 생각하기 전에 먼저 자기 스스로가 부모 앞에 효자가 되어야 하고, 부모가 효자로 공인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부모와 하나되어야 해요. 효도를 하려면 형제들끼리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가정에 있어서 누구든지 참 모범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얘기들이 나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내가 완성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끝난 후에 이상상대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길을 찾아 나오면서 선생님 자신의 표어가 뭐냐 하면, 첫째 표어가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 하라' 이거예요. 상대주관 완성이 아니예요. 사랑에 있어서 욕망이라는 것은 큰 거라구요. 자기를 중심삼은 욕망이 크고, 자기를 세우려는 욕망이 커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외적으로는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지만 자기를 지배하는 것이 더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는 거예요. 이것이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선생님이 세워 놓은 표어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아주관 완성'
그러면 자아주관 완성에 자신 있느냐 이거예요. '자신있다' 하더라도 남자 앞에 제일 무서운 파괴분자가 여자예요. 알겠어요? 여자 앞에는 파괴분자가 뭐예요? 「남자요」 그런 것 같아요, 여러분들? 그런 것 같아요?
여러분들 나이가 벌써 열 다섯 열 여섯 되면 남자가 오는 게 싫지 않지요? 남자가 오면 싫지 않지요? 남자에 대한 관심이 자꾸 생겨나지요? 「아니요」 그건 거짓말이예요. (웃음) 아니라는 것은 1학년 학생들일 거예요. 중학교 1, 2학년은 그렇지만 3학년이 되고, 고등학교 1학년이 되고, 2학년이 되고, 3학년이 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아니오'라고 해도 그건 거짓말이예요. (웃음)
그러면,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남자가 보면 부끄럽지요? 남자가 보면 부끄러운 표정을 하지요? 여러분들 그런 것 안 느껴요? 남자가 보면 괜히 부끄러워지고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 그런 것을 느끼지요? (웃음) 그런 거예요. 그건 뭘 말하느냐 하면 남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말이라구요. 관심을 안 갖고 있으면 왜 얼굴이 빨개져요?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아주관 완성을 했다고 할 때는…. 금식하는 것은 쉬운 거예요. 사람에게 제일 어려운 것이 잠 안 자는 것하고 그다음엔? 배고픈 것하고, 그다음엔?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 중에서도 제일 악랄한 요소가 사랑이예요. 밥 먹는 것도 참을 수 있고, 잠자는 것도 참을 수 있지만 사랑에 대한 문제는 참기 어렵다는 거예요. 그래서 동양사상에 있는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는 말이 다 맞는 말이라구요. 사랑이 제일 위험한 거예요. 이것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마찬가지예요. 서로 좋아하는 데에 불을 '찍' 켜서 갖다 대면 '우직우직우직' 하는데 그것을 좋다고 하다가는 폭발해 가지고 몸이 동강이 나서 달아 나고, 모가지가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지극히 위험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의 개체완성에 있어서 여자에게는 제일 원수가 누구라구요? 「남자」 남자. 남자에게 제일 원수가 누구라구요?「여자」 여자. 남자를 왜 아담이라고 했느냐? '아- 담이 있다'는 거예요. 담이 있는 거라구요. (웃음) 남자에게는 담을 만들어야 된다고 해서 아담이라고 한다구요. 여자는 왜 해와라고 했느냐 하면, 해와가 타락했으니 복귀해서 완성해 오라는 거예요. 즉 해 오라 해서 해와라는 거예요. (웃음) 남자는 아담이니까 담을 만들어 두면 해와가 못 넘어오겠지요? '아-담-' 이라는 큰 담을 만드는 거예요. 해와가 달랑달랑 넘어와 가지고 속닥속닥하게 되면 이놈이 그 말을 들을 것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못 넘어오게 담을 높이 쌓는 거예요. 알겠어요?
또 여자들은 '해와' 하기 전에 절대 해와같이 되어서는 안 돼요. 하늘 땅이 나발불면서 '야! 너 신랑 맞이하라'고 할 때도 '안 해요. 안 해요' 해야 돼요. 하나님이 '야, 너 아무개야, 신랑 맞이하라'고 해도 '안 해요. 안 해요. 안 해요'라고 세 번까지 안 한다고 하고, 그래도 '하라'고 하면 '당신 하나님이예요?' 하고 묻는 거예요. '그렇고 말고' 하더라도 '나는 모르겠어요. 증거를 대십시오. 그래야 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편을 맞이하는 거예요. 전부 복귀해 와야 되기 때문에 해와라는 거예요. 여자들이 언제나 사고의 원인이라구요.
그래서 이상상대라는 것은 나와 먼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자기 자체 완성을 빨리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 우리 아가씨들 이제 열 일곱 살 열 아홉살 이렇게 되면 다 컸기 때문에 앞으로 생각지 않은 아주 미남자하고 둘이 밧줄로 꽁꽁 동여매여 가지고 한방에 넣어지더라도 등에서 얼음이 얼 수 있게 되어야 돼요. 얼음같이 차게 되어서 남자가 '아이고 싫어라' 이렇게 되어야지 '아이고 뜨거워, 전기가 통한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웃음) '아이고, 왜 이렇게 차가울까? 이거 얼음 같구만!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럴 수 있어야 타락한 해와나 혹은 아담이 완성했다는 공증을 받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거 힘든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야 타락선을 넘어서 이상상대를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도(道)의 길을 가게 되면, 그런 일이 많아요. 선생님도 그런 경험을 많이 했다구요. 영적으로 많은 여자들이 유인한다구요. 아주 천하 일색의 미인들이 말이예요. 어머니는 그 등수에 들어가지도 못해요. (웃음) 미안합니다. (웃음) 그런 일이 있다구요. 반드시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여러분들이 완성했는지 못했는지를 무엇으로 알 수 있느냐? 암만 잘생긴 미남자가 있더라도 무관심해야 하는 거예요. 또 암만 잘생긴 미인이 있더라도 무관심해야 하는 거예요. 우리 효진이 무관심해야 돼! 이래 가지고 그것을 패스하고 나서 '자, 이제 너 이만 하면 됐다. 이상상대에 대해서 생각하라' 하면 그때에는 눈을 번쩍 뜨고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돼요. 그다음에는 '자, 골라 봐라'고 할 때는 꽁무니를 따라 다니면서 찾아도 괜찮다구요. 허락한 다음에는 그것이 괜찮다구요.
그래서 그렇잖아요? 합동결혼식하기 위해서 각 나라에서 처녀 총각들이 전부 다 몰려들거든요. 몇천 명이 모여 있을 때 '너희들, 좋은 사람 골라 봐라'고 하면 그때는 여러분들 마음대로 골라도 된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이 다음에 선생님이 '축복가정 자녀들 오라'할 때까지는 남자는 뭐라구요? 「남자는 늑대」 늑대. 여자는 뭐예요? 「여우」(웃음) 여자는 여우 같고, 남자는 늑대 같다구요. 여자는 여우, 여우 알지요? 「예」 틀림없다구요.
그래서 이상적 결혼은 부모의 입회하에서 성립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입회하에서 성립되는 거예요. 자유결혼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오늘 미국 같은 나라에서 자유결혼을 하는 것은 아담이 에덴 동산에서 타락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청소년들이 전부 제멋대로 상대적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은 세계적으로 추수할 때, 가을 때가 왔기 때문이예요. 그러므로 세계가 전부 그 모양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전부다 망해 떨어지는 거예요. 다 흘러가 버린다는 거예요. 그것을 고치지 않으면 미국도 망하고, 세계 어떤 나라든지 그와 같은 나라는 전부 다 망한다는 거예요.
이것을 깨끗이 청소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통일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여러분들은 소제부예요, 소제부. 껄렁껄렁한 사랑을 좋아하는 것을 청소하기 위한 소제부예요. 소제부노릇 다하고 패스한 후에는, 여러분들이 진짜 이렇게 되면 결혼할 수 있다 이거예요.
자, 시간이 많이 됐구만. 열두 시가 되어 오네, 자, 이제 한 사람만 더하지요, 한 사람만. 여러분들 축복가정들을 보면, 앞으로 그렇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정성들여서 낳은 애기들은 좋은 애기가 나온다구요. 뜻을 위해 정성들인 아들딸들은 하늘이 다 축복을 해준다구요.
여러분들, 지금 어머니 아버지가 뜻을 위해서 충성을 하는 것을 다 알지요? 여러분들이 다 알지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뜻을 위해 충성을 못 하면 여러분들이 권고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왜 이래요? 뜻길은 이렇고 말이예요, 하늘의 뜻은 이렇다고 보는데 어머니 아버지는 왜 그러는 거예요? 이렇게 나가야 할 텐데 뭐예요? 매일같이 싸움이나 하고 뭐예요?' 하면서 닦아세우는 거예요. 그건 좋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되면 큰일나거든요.
그래서 이런 공동책임을 짊어지고 여러분들이 이제 가정으로 돌아가면 비록 나이는 어리더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하면 정좌해 가지고 인사를 하고, '어머니 아버지! 저는 이것이 옳은 것으로 알고 이것은 나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머니는 어떻게 생각하시고 아버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맞소, 안 맞소? 하는 거예요. '네 말이 맞다'고 하면 '그러면 싸움을 하지 말아요!' 하는 거예요. (웃음) 그때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쓱 가서 정좌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좀 봅시다' 하고서는 중요한 말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가정을 지켜야 된다구요.
옛날에 아담 해와가 십 대 청소년이었을 때 에덴동산에서 지키지 못했던 것을, 오늘날 통일교회 십대 청소년인 여러분들은 부모가 지키지 못했던 것을 지켜 줄 수 있는 책임을 해야만 앞으로 여러분들이 타락권을 막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도 한 대 들이맞고 난 뒤에는 '야, 이것 봐라. 네말이 옳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점점 무서워지고 어려워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런 놀음을 안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잘 지도하라구요. 여러분이 권고함으로 말미암아 훌륭한 동생을 낳고 훌륭한 참 가정을 만들어야지요. 안 그래요? 응? 「그렇습니다」
우리 효진이도 아빠에게 그렇게 해도 돼요. 엄마 아빠 보고 말이예요, 안 됐으면 와서 곱게 인사하고, '어머니 아버지! 뜻을 중심삼고 보면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고 보는데 엄마 아빠는 왜 그래요? 반성 하세요!' (웃음) 그러는 그것은 좋은 거라구요. 우리 인진이도 그래요. 「예」 엄마 아빠가 싸움 하는 것 봤지요? 못 봤어?「예」 왜 못 봐? (웃음) 봤나, 못 봤나? 엄마 아빠가 싸우는 것 봤어, 못 봤어? 효진이는? 엄마 아빠가 싸움하는 것 봤어?「못 봤어요」 못 봤대. 우리 엄마 아빠는 싸움 안 한다구요. 싸움하면 이불 안에서 하는 거예요. (웃음) 이불 안에서는 싸움할 수 있지요. 뜻적인 면에서 잘못된 일이 있으면 이야기하는 거예요.
문 : 우주에는 많은 별이 있는데, 그 많은 별들 중에서 사람이 있다면….
다른 별에 사람이 있나요? '있다면'이라는 말은 있다는 것이지만 없는 것을 있다고 하면 말이 되나요? (웃음) 그러면 하나님이 뭐 걱정도 안하게요. 타락한 인간세계를 구하려고 할 필요도 없다구요.
자, 이제 그만하고 선생님이 말씀을 한마디만 하자구요. 여러분들은 학생이예요, 뭐예요. 사회의 어른이예요? 「학생이요」 학생인 동시에 청소년이예요. 청소년이예요, 청소년. 청소년 가운데는 여자들도 들어가 있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그리고 청소년인 동시에 뭐라구요? 「학생이요」 학생이예요. 학생의 본분은 뭐예요? 「공부하는 것이요」 공부 잘해야 되는 거예요. 공부하는 목적이 뭐예요? 「훌륭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훌륭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훌륭하다는 기준이 어떤 거예요? 첫째는 자기 가정이요, 둘째는 나라요, 세째는 세계요, 네째는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3단계가 반드시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길을 필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들이 부모 앞에 효도하는 것이 아들딸로서의 책임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효도해야 되느냐? 효도하는 길은 나라에 대한 충신의 길과 연결된다는 거예요. 대나무와 같이 연결 된다는 거예요. 충신, 나라에 충성을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세계에 대해 성인의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그것이 한 직선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 효도는 못 하더라도 나라에 충신이 된다면 그 부모가 '아, 너, 나한테 효도를 안 했다'고 못 하는 거예요. '너, 참 잘했다' 하는 거예요. 부모를 버리고 집을 떠나서 불효를 했더라도 나라의 충신이 될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죽어서 영계에 갔더라도 '야, 너 참 잘했다'고 칭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또, 나라에는 충성을 못 했더라도 세계를 향해서 성인이 되게 될 때는 그 나라 사람들이 말하기를 '야, 그 사람, 나라를 버리고 잘 떠났다. 세계를 위해서 그렇게 충성하니 참 잘했다' 이렇게 말한다는 거예요. 그 나라의 사람들이 배반했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칭찬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성인의 길은 나라를 버리고 떠나더라도 나라 사람들의 충성의 길을 완성한 이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모를지 모르겠구만! 알지요? 「예」
또, 충신의 길은, 가정을 버리고 떠났지만, 충신이 될 때는 가정에서 효자의 자리를 완성한 이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원칙이예요. 원칙의 길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맨 나중에, 성인 위에는 뭐냐? 성인 위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성인 다음에 이루어야 될 것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은 성인 이상의 자리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성인 이상의 자리, 그 내용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뿐만 아니라 지옥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 이 땅 위의 악한 세계 즉 원수의 품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될 때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느냐? 하나님과 같은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내용이 없게 될 때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이제 인류가 가야 할 정통의 길이라는 거예요. 요것은 꼬부라지지 않았다구요. 직선 길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울부짖다가 죽은 사람은, 진짜 그 사랑을 갖고 죽은 사람은 죽더라도 성인완성의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그는 충신완성의 자리는 물론이요. 효자완성의 자리에도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 같은 양반이 30세에 죽은 것에 대해서 '뭐 성인 중의 성인? 패자가 아니냐, 아무것도 못하고 죽지 않았느냐?'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지만,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나라를 품고 세계를 품고 자기의 생명을 바쳐 갔기 때문에 그 사랑의 기준을 중심삼고 성인완성의 자리를 넘어선 하나님의 아들이 당당히 될 수 있다는 결론이 자동적으로 성립된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싸!」 확실히 알싸, 희미하게 알싸? 「확실히 알싸!」 고마워요.
그래서 종교를 믿는 길은, 자기 부모를 버리고, 그 다음엔 가정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다 버리고 하나님 앞에 사랑을 붙들고 나서게 될 때는 모든 것이 파괴되는 것 같지만, 그것이 전부를 한꺼번에 완성할 수 있는 길이 됨으로 말미암아, 역사도 그러한 길을 옹호해 나오기 마련이고, 세계도 그렇게 승리한 사람을 찬양하게 마련이고, 나라도 그런 사람을 찬양하게 마련이고, 가정도 그런 사람을 찬양하게 마련이라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하고 사랑하라'는 그말은 무엇보다 최고의 완성의 표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인류가 가는 길 중에서 제일 빠른 길은 어떤 길이냐? 일생이라는 것은 짧다구요. 여러분들은 언제 죽을지 모르지요?「예」
아까, 진숙인가? 누구더라? 「신숙입니다」 응, 신숙인가? '아이구! 내가 열 일곱 살 되었으니 많이 살았다' 이런 말을 했는데 (웃음) 그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말이라구요. 살기야 많이 살았지요. 열 일곱 살 하게 되면 17일보다 많은 거지요. 1년 7개월보다 많지요. (웃음)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거라구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짧은 인생길에 있어서 이런 엄청난 과제를 우리가 행하고 가야 할 표어가 있다구요. 그런 과제가 남아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세상 사람을 사랑한다면 과제 가운데 무슨 과제를 제시할 것이냐? 이 과제를 무엇보다 제시해야 된다는 결과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들에 대해 나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라는 거예요. 나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자연적으로 서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하나님을 누구보다 더 사랑하라고 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말하기를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짊어진 아들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그 아들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이요, 아들과 하나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애인이나 애비나 처자나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못하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는 말도 그런뜻이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은 짧은 생애를 살다 가는 인간 앞에 제일 좋은 표어, 제일 좋은 과제를 부여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제일 좋은 과제로서 '누구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는 것을 표어로 내세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누구도 되지 못한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날에는 성인완성은 물론이요, 충신완성도 물론이요, 효자완성도 물론인 것입니다. 모든 것이 완성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가정도 승리한 자리에 서는 것이요, 국가적 기반에서도 승리한 자가 되는 것이요, 세계적 기반에서도 승리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길을 찾아갈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떤 길을 취할 거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한다면 공부고 뭐고 다 집어치워도 돼요? 그거 집어치워도 돼요? 공부는 왜 하는 거예요? 공부를 왜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요. 사랑이면 다 그만인데 말이예요. '대학을 나와야 남자였던가. 낫 놓고 기억자를 못 써도 사랑하면 그만이지' 이런 노래도 있잖아요? 그런데 공부는 왜 하는 거예요? 공부는 왜 하는 거예요? 뭣 때문에 공부해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일자무식이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가면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 되느냐? 대중을 교화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나 하나는 구원받을 수 있어요. 나로 말미암아, 내가 전체 앞에 올바른 길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 100퍼센트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성립 안 되면 일방향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다시 말하면, 내가 세상에 왔다 가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의 자리에는 설 수 있을지 모르지만, 즉 세상에 왔다 가는 데 있어서 하나님 아들의 자격은 가질지 모르지만, 타락한 인간세상에 있어서 그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는 놀음은 못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아들을 많이 만드는 놀음을 하지 못한 결과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공부는 왜 하느냐 하면 나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을 많이 만들 수 있는 놀음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구요. 그래서 공부가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어떤 과학이면 과학계에서 세계에서 제일 가는 유명한 학자가 되었으면, 하나님의 아들은 과학을 통해서 이런 것이라고 얼마든지 가르쳐 주고도 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나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 아니라 자기 전문분야에서 연구하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 하나님 아들하고 전세계에 하나님의 아들을 많이 만들어 놓고 간 하나님의 아들하고 누가 하나님 앞에 칭찬받겠어요? 그건 두말할 것 없이 혼자 가는 아들보다 전세계에 하나님의 아들을, 즉 자기와 같은 사람을 많이 만들어 놓고 돌아오는 아들을 하나님이 더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길을 갈 바에는 양면의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 가겠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길이요, 나도 바라는 길이므로 이 길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공부라는 것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대할 때는 이렇게 대해야 되고, 할아버지를 대할 때는 이렇게 대해야 된다는 윤리문제가 다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생활 문제니 뭣이니 하는 게 전부 다 나오는 거예요. 적용하기에, 응용하기에 편리한 방법을 내 스스로 짜낼 수 있고, 편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기 위해서는 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앞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절대 생명을 바쳐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고, 최고의 노력을 해서 지식적 분야에서나 모든 면에서 실력을 갖추어서 나와 같은 사람을 많이 만들어야 돼요. 인류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내가 공부하는 것이다 할 때 멋져요, 안멋져요? 「멋져요」 얼마나 멋지냐구요.
여러분들 같으면 사랑받는 하나님의 아들을 한 사람 만들어 놓고 갈래요, 백 사람 만들어 놓고 갈래요, 만만 사람 만들어 놓고 갈래요? 「만만 사람」 그 욕심은 하나님보다 더 깊고 높더라도 하나님이 좋다고 한다구요. '하나님, 6천 년 동안 뭘했어요? 이 40억 인류를 하나도 하나님의 아들딸로 못 만들었는데 집어치우소. 하나님! 내 손으로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 테니 두고 보소!' 그러면 하나님이 볼 때, '이고약한 녀석아!' 그러는 것이 아니고 '후후후! 그래 그래' 이런다구요. (웃음) 그 욕심은 말이예요, 땅보다 두껍고, 하늘땅보다 두껍고, 하나님 상투 꼭대기보다 더 높아도 좋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싸」 그러므로 곰 같은 우둔한 마음을 가지고도 그런 욕심은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거예요. 그 욕심은 나쁜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은 한국 사람이예요, 일본 사람이예요? 「한국 사람」 한국 사람만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 거예요? 일본 사람은 우리 원수니까 빼놓고? 「아니요」 다요. 그다음에 저 흑인 나라는? 흑인 나라도 아까 내가 이야기했지요? 세계 사람들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고, 지옥에 있는 사람들도 싹 구해야 된다고 얘기했지요?
하나님이 그렇다구요. 하나님의 과업이, 하나님의 일들이 뭐냐 하면 전세계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아들을 만드는 일을 하나님 대신하게 될 때 하나님은 자기의 모든 것을 얼마든지 옮겨 주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사람을 하나님 대신 전부 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 아들 가운데에서 일등 아들이 되는 거예요. 왕아들이 되는 거예요. 아들 중에도 왕아들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일등 아들이 될 거예요, 일등 딸이 될 거예요? 어떤 딸이 될거예요, 어떤 아들이 될 거예요?「일등 딸, 일등 아들」 욕심은 많네. 전부 다 '일등!' 하는데 일등이 좋다구, 일등! 그건 얼마든지 되라구요. 한국 사람이라고 되지 못할 법이 없다구요. 백인만 되는 것이 아니예요. 흑인이라고 되지 못한다는 법이 없다구요. 누구나 동등한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특권을 만민 앞에 공히 부여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해보라는 거예요. 해볼 거예요, 안해 볼 거예요? 「해볼 거예요」
선생님도 공부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공부했어요」 선생님이 공부할 때는 벼락같이 공부했어요. 몇년 동안에 하는 것을 순식간에 해치웠다구요. 지금도 고향을 생각하게 된다면…. 선생님 고향은 이북이라구요. 정주에서 동북 방향으로 한 8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아주 농촌이었다구요. 여러분들은 호롱불 모르지요? 호롱불? 「알아요」 호롱불을 알아요?「예」 어떤 것이 호롱불이예요? 기름을 이렇게 해 가지고 공부하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두 시, 세 시 밤을 새워 공부하게 되면 엄마 아빠는 '야! 잠자라. 몸이 너무 약해지면 안 된다' 이랬다구요. 늘 그랬다구요.
그때 내가 제일 친구로 했던 것이 밤벌레들이었어요. 여름철엔 밤벌레를 친구로 했다구요. 척 이렇게 앉아 가지고 두 시, 세 시까지 있었어요. 조용한 밤에…. 시골 밤은 참 고요하다구요. 벌레, 곤충들이 달밤에 우는 소리는 아주 신비롭다구요. 쓱 산으로 돌아다니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엊그제 같은데….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 인생이 짧다는 거라구요. 짧은 인생이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효도하는 것에 패스한 그다음에 충신이 되고, 충신에 패스한 그다음에 성인이 되고, 성인에 패스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을 염려하신 하나님은 원칙 가운데서 자기를 절대시하는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일시에 완성할 수 있는 길을 부여하기 위해서 절대신앙을 강조하시는 거예요. 절대사랑을 강조하시는 거예요. 일면 보게 되면, 하나님이 모순된 교리를 가르쳐 주는 것 같지만 그것은 지극히 하늘에 가까운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그러한 표제를 내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았지요?
그래서는 뭘할 것이냐?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아들딸이 되는 데 있어서는 혼자만이 될 것이 아니라, 만민을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어 주길 하나님이 바라기 때문에, 거기에 모든 부대조건으로서 우리는 지식이 필요하고 능력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식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능력이 있게 되므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기도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돼요」 기도해야 된다구요.
진승이도 기도하기 시작했다는데 참 잘한 거예요. 공부도 열심히 하는 반면, 기도도 열심히 해야 돼요. 그래서 학교에 가게 되면 사랑을 중심삼고 훈련해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원수를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기 위한 아량을 가져야 돼요.
어렸을 때부터 '나는 원수를 사랑해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지식의 길을 닦고 모든 것을 다 알아야 돼요. 전후좌우를 가릴 줄 알고, 상하를 가릴 줄 알고 분별할 줄 알아야 돼요. 전부 다 가릴 줄 알아야 하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해와가 전후를 가리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한 거예요. 전후를 가릴 줄 알고, 사방을 가릴 줄 알고, 나라에 대한 모든 문제라든가 세계에 대한 모든 문제를 가릴 줄 아는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래서 그러한 지식을 공부하려면 국민학교부터 정상적인 코스를 거쳐야 돼요. 중고등학교를 거쳐 가지고 대학교를 가야 되고, 대학교를 마치고 나서 학박사의 길을 가야 돼요. 이렇게 가면 갈수록 좋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세계적인 학박사가 되면 될수록….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을 짧게 줄여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다고 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야 해요. 이러한 것을 위해서 생사를 개의치 않고 하늘을 붙들고 열심히 노력하게 될 때는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은 만사형통할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공부한다는 것이 힘들지만 공부를 하는 것은 공부를 함으로 말미암아…. 인생문제를 두고 하늘의 아들 길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있는지 알지 못하고 죽어간 비참한 우리 형제들이 지금 나를 오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한, 이런 것을 느껴야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밤을 새워 공부를 하며 '희망의 내일이 너희들을 찾아갈 것이니 그때까지 죽지 말고 나를 기다려라' 하는 마음을 가지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만약에 여기 리틀엔젤스 여러분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공부하게 된다면 이 리틀엔젤스는 어린이 왕궁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왕궁이요, 장년의 왕궁이 여기서 시작되는 것이요, 노년의 왕궁으로 온 세계를 대표한 한 곳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이, 세계의 모든 청소년, 세계의 모든 장년, 세계의 모든 노년, 모든 사람들이 한국에 있는 리틀엔젤스 출신들을 왕같이 모실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는 거예요.
그거 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었으니, 그 이상 고마울 일이 없기 때문이예요. 자기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것이 왕의 할 일이요, 자기 부모보다도 왕의 할 일이기 때문에 왕 같은 자리로 모든 만민이 추앙하면서 사랑할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예」 그렇게 되면 리틀엔젤스 여러분들이 세계를 책임져야 될 것입니다. 사랑하고 난후에, 사랑을 완성하고 난 후에는 완전히 지배받기를 바라지만, 사랑의 형태를 벗어나서는 지배받는 것을 싫어한다는 거예요. 완전한 사랑권내에서는 완전히 지배해 주기를 원하는 거예요.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세계가 이루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돼요」 그런데 진짜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고 싶은데, 공부를 하면서 사랑하려니 하나님이 너무 멀리 계시므로 형제들을 하나님 대신으로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하나님 대신으로 효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 사람은 형제들 중에서도 모범이 되는 것이요,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도 그 사람을 세워 주는 거예요.
지금 하나님 아버지를 대할 수 없으니 가정에서의 부모를 사랑함과 동시에 나라의 주권자를 사랑하게 될 때 충신의 도리도 패스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예수님 이라든가 성인들을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성인의 도리를 패스하는 거예요. 이것은 비약하는 자리가 아니고 정상적으로 그런 자리를 연이어 나갈 수있는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것을 잘 알고 공부하면 공부하는 과정에 이것을 전부 다 첨부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만 사랑하게 되면 점핑(jumping;도약)해서 다 버리고 나가야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그것을 순차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좋은 환경에 있으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에 서서 친구지간에 본을 보이고, 가정에 본을 보이고, 나라에 본을 보이고, 세계에 본을 보일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외국이면 외국 사람에 대해서 그렇고, 대한민국에 있다면 대한민국 사람에 대해서도 그렇고, 흑인을 대해서도 그럴 수 있어야 돼요. 흑인을 대해서도 그렇게 사랑하고 자기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마음의 훈련을 할 수 있는 자유스러운 환경에 서 있는 것을 알고, 그런 면에서 훈련하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지요? 그러면서 공부는 공부대로 하는 거예요.
일거양득이라는 말이 있지요? 일석 뭐라구요? 이조라는 말이 있지요? 일석이조라는 말이 있어요. 그와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참 좋은 때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귀한 때에 허송세월하지 말고, 남자가 어떠니 여자가 어떠니 하는 것은 다 집어치우라구요. 내가 결심한 바의 길, 공부의 길이 다 닦아질 때까지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지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제1의 기수가 되고, 그다음에 그 기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전체에 적응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라는 거예요. 열심히 공부하는 과정에서도 부모 앞에 효도하고, 친구들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형제의 심정을 맺고, 국가와 민족과 세계 앞에 손이 닿는 환경에서 얼마든지 충성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일석이조의 자리요, 일거양득의 자리를 놓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부탁이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어요」 요것을 확실히 알게 될 때는 하나님을 믿어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되겠어요? 「믿어야 돼요」 얼마나 믿어야 돼요? 100퍼센트 이상. 100퍼센트 이상이면 다 된다구요. 100퍼센트 이상 믿어야 돼요.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누구보다도?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그나라의 대통령보다도, 통일교회 문선생보다도…. 어떻게 할 거예요? 누구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이런 마음을 가지고….
그런데 그것이 나에게만 미치지 않고 만민에게 미쳐야 되므로, 그런 범위를 활용시켜야 되고 확대시켜야 되므로 나는 생활에서 있는 충성을 다해서 공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온세계에 가능할 수 있는 기반이 미래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날의 소망을 가지고 오늘 기쁜 마음으로 충실히 공부하고, 그 다음엔 내적으로 효자, 충신, 성인의 도리를 대신하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돌려주는 여러분이 되면 여러분은 짧은 인생길에서 어떤 누구보다도 성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예수님보다도 훌륭한 여러분들이 되는 거예요. 공자, 석가가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공부하기를 부탁하겠습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여러분들, 사춘기에는 연애를 생각하지 않아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충성의 도리를 닦고, 효성의 도리를 닦고, 성인의 도리를 닦아 놓고 난 후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결혼하는 거예요. 그때 결혼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다 준비된 후에…. 우리 효진이 알싸, 모를싸?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우리 인진이, 알싸, 모를싸? 「알싸」 그러면 그렇게 알고…. 이거 중요한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왜 공부하는지 알았지요? 「예」
여기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공부하고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을 알기 때문에, 뿐만 아니라 만민을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 생명과 재산 모든 것을 투입해서 이 일을 하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짧은 인생이므로 언제 죽을지 모르는 모험을 해야 되고 점핑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뛰어넘어 가지고 아시아에 가고, 아시아가 반대하면 그것을 뛰어넘어 가지고 미국으로 가고, 미국이 반대하면 그것을 뛰어넘어 가지고 구라파로 가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메뚜기마냥 뛰어넘어 가지고 이 놀음 하는 것은 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을 많이 만들기 위해서 수고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짧은 인생길에서 그 일을 감사히 하면 할수록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몇째 아들? 「첫째 아들」 첫째 아들이 되는 거예요. 이런 경주 마당에 서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느니라. 알싸, 모를싸? 「알싸」
여러분들, 선생님을 존경해요? 「예」 선생님 얼굴을 존경하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의 몸뚱이를 사랑하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의 사상을 사랑해야 돼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어때요? 「사랑해요」 하나님이 선생님의 몸뚱이를 사랑하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의 사상을 사랑하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사랑하면 난 여러분들을 사랑할까요, 안 할까요? 「사랑해요」 나 사랑 안 해요. 여러분들의 상통을 보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사상을 가진 것을 사랑하는 거예요. 이런 사상을 가지고 실천해야 돼요.
앞으로 선생님이 며느리도 얻을 것이예요. 리틀엔젤스 학교 여자들이 전부 다 효진이한테 관심을 가져서 딴 남자들은 전부 다 섭섭해 한다나요? (웃음) 그런가요? 인진이하고 얘기 나누면서 알았는데 나는 모르는 거예요. 여러분들 진짜 그래요? 여러분들 효진이 오빠한테 관심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말은 그렇게 하지만 이 말을 듣기 전에는 관심이 있었지요? 관심이 없을 수 있나요. 있기야 있지요! 그렇지만 관심을 안 갖기로 하는 거지요. 다 관심 있지만 여러분들은 갈길이 바쁘다구요. 그런 관심을 갖는 것보다도 남자를 굼벵이 같은 벌레로 알라구요. 저것은 질적으로 조금 다른 굼벵이로구나 하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생각을 그렇게 하고 남자들이 뭐 어떻다고 하면 '에이, 이자식아 기다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뭘해야 된다구요? 「공부」 공부는 왜?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요」 사랑받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 이런 것을 확실히 알고 여러분들이 노력하는 날에는 10년, 20년 후에는 틀림없이 리틀엔젤스 출신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고, 그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와 같은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오늘날 욕을 먹고 있지만, 문 아무개라는 이런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러면 그렇게 알고…. 열 두 시가 지나니 이제 점심을 먹어야 되겠구나. 자, 일어서서 기도하자구요. 우리 엄마가 기도하겠어요.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