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2000년 12월 28일, 효진군이 이 땅에 태어난 지 만 38돌을 맞는 날이며 한국 나이로는 40고개를 넘는 날이 되겠습니다.

그간 참부모의 가정에 맏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어려운 환경을 거치면서 심적인 많은 고비를 더듬어 넘어야 할 외로운 길을 나오기에 고생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 하늘이 기쁨으로써 보호해 주고 영계가 전체를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못했던 것도 다 깨닫고 알 수 있는 한국 나이로 40고개를 넘는 이 시간이 되었사오니, 오늘 생일의 기념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님이 어떠한 부모님이라는 것을 알고, 그 부모님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어떤 것임을 알고 다시 한 번 과거의 역사와 하나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뉘우치면서 하늘과 더불어 하나될 수 있는 조건으로 삼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2000년을 넘는, 용서를 허락할 수 있는 이런 시대를 맞이했사오니, 이 고개를 넘고 넘어서 하나님 즉위식을 기쁨으로 맞을 수 있는 아들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고, 그 가정의 아기들까지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새로이 연아가 그 아기들의 어머니로서 맡겨진 이중적 책임을 감당해 나가고, 그 어머니 앞에 서 가지고 아버지로서 땅에 부끄럽지 않은, 역사적인 모든 것을 하늘 앞에 수습해 가지고 바쳐 드릴 수 있는 부모님의 대신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빛나는 하늘의 승리의 세계가 이 한민족을 넘어서고 문씨 종족을 넘어서 가지고, 사위기대이상의 입적한 모든 자녀들과 가정들 앞에 모범이 될 수 있는 가정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통일가의 2세들로서 자랑할 수 있는 아들이 되는 것이 부모님의 소원과 하늘의 소원, 모든 영계의 축복가정들의 소원인 것을 알고 금후에 갈 길을 스스로 가려 가면서, 자기 아들딸 앞에, 후손들 앞에 자랑이 되고 처 앞에 본이 될 수 있는 길을 남길 수 있게끔, 아버지, 보호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축하하기 위해 모인 모든 아들딸과 이 날을 마음으로 기억하는 전세계에 널려 있는 사람들, 부모님을 중심삼고 만들어진 캘린더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이 이 날이 어떤 날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날을 마음으로 그리면서 기도하는 축복가정들 1세, 2세 위에 같이 연결시키시어 하늘의 무한한 복이 찾아오는 데 그림자가 되지 않고 티가 되지 않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날 모든 전체 위에 친히 아버지께서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스트 가든에 남아져 있는 식구들과 보스턴에 남아져 있는 나머지 아들딸 위에도 하늘의 축복이 같이하시어, 금후에 가는 모든 전체의 길이 활짝 승리의 대로로 전진 전진 전진을 자랑하는 효자의 아들, 효진군이 되기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오늘 이 날을 같이 기뻐하면서 이 날 위에 아버지의 영광과 은사가 길이 길이 같이하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아침 식사 후에 김효율 회장이 부시 대통령 취임식 전 조찬기도회 때 말씀하실 내용을 낭독함)

메시아는 참부모로서 핏줄을 바로잡아야

보통 말로써는 안 된다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으로 핏줄을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참부모가 되어서 그걸 이뤄야 돼요. 본연의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더럽힌 핏줄을 맑혀 가지고 새로운 하나님의 직계 자녀의…. 그래서 종교를 통해서 메시아가 와야 되는 거예요.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가 돼야 돼요. 참부모는 하나님과 일체 된 혈통을 지상에서 다시 부식시키기 위한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내용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세상에서 이런 것을 알고…. 나중에 가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아야 되고, 하나님이 살고 있는 천국이 어떤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그 천국이 인간세계와 화합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돼요. 그것이 핏줄이라는 거예요. 영계도 핏줄화한 일족이 보편화되어 가지고 머무르는 곳이고, 그것을 중심삼고 한 가정이상으로 전체를 대표해서 사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오시는 메시아는 참부모로서 핏줄을 바로잡아 가지고, 가정에서 결혼을 잘못해서 실패했으니, 결혼을 다시 해서 핏줄을 이어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환경에 맞고 하나님의 삶에 일체가 되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내용이 들어가야 됩니다.

미국 자체가, 세계 자체가, 모든 개인에서부터 전체가 그런 기준이 안 되었으니 앞으로 새 세계는 그런 기준에 맞출 수 있는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편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기독교 국가라고 해도 하나님과 직접 혈통적 관계를 맺은 가정이상을 대표할 수 있는 나라가 못 됐다는 거예요. 천국에 살 수 있는 가정 환경이 못 됐고, 그 나라에 화합할 수 있는 인연을 못 가졌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와 분립되기 위해서는 한꺼번에 다 탕감복귀하고 핏줄을 이어야 돼요.

그래서 예수의 피, 십자가에 어린 피라는 것은 핏줄을 이어 가지고야 본연에 돌아가 하늘나라와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관계를 맺음으로써 모든 것이 완성된다는 거예요. 그런 주류 골자가 있어야 돼요.

그 원고 가운데는 사랑의 근본이 틀어졌다는 것이…. 왜 몸 마음이 싸우게 됐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아담 해와의 핏줄이, 첫출발 한 조상에서 사랑이 문제가 됐기 때문에 투쟁적 세계가 되었다는 거예요. 만족한 사랑을 아니하고 투쟁적 사랑의 충족을 해서 이런 결과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간간에 다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총괄적인 결론은 필요 없는 거예요.

「예, 알겠습니다. (김효율)」알겠어? 그거 다시 잡으라구. 내가 또 원고를 써야겠구만.「아닙니다. 다시 고치겠습니다.」다 잡아 줬는데,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자기 멋대로 다 했어. 누구에게 대신 시켜서 한 모양이구만.「정해진 시간에 짧게 하려고 하다 보니까….」짧게 하려고 해도 그렇지. 양심에 대한 것을 빼놓으면 10분도 안 걸려.

양심은 부모보다, 스승보다, 주인보다 앞서 있다

양심에 대한 설명을 한다면,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양심은 인격적인 대표 기준을 중심삼고, 격위를 중심삼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분신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속성이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남자 여자가 격(格)이 다른데 무엇이 다른 그것을 하나 만드느냐? 사랑이라는 거지요.

하나님과 인간도 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어요. 하나님의 분신이 아니에요. 분신이라는 것은 일체인데 일체 가운데는 이상이 없어요. 상대적인 하나의 남편 앞에 아내는 별다른 인격자니만큼 하나되기 위해서는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참사랑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사랑은 뭐냐? 우리 몸 마음도 참사랑으로 연결된다는 그걸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돼요. 그 결과를 중심삼고 하늘땅까지, 낙원과 지옥까지 해방한다는 천지의 합덕이라는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거라구요. 간단하게 그걸 집어넣어 가지고 얘기해야 되는 거예요.

「양심을 여기에 넣어라 그 말씀입니까?」왜 몸 마음이 갈라졌느냐 하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양심 문제는 많이 씌어 있잖아요? 설명한 그거 다 빼도 괜찮아요.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고, 부모보다 앞서 있고, 왕보다 앞서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아담 해와는 별다른 주인인데, 별다른 주인이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마음대로 못 하니 하나님 대신 전체 내적인 성품을 중심삼고 완전한 것으로 투입한 것이 양심이라는 거예요.

그래, 모든 성격과 개성이 달라 가지고 양심이 전부 달라요. 그 다른 것의 절대 기준이 뭐냐 하면,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부모도 결혼하면 갈라질 수 있고 친구도 갈라질 수 있고 다 갈라질 수 있지만, 양심은 자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출발해 가지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갈라질 수 없다구요. 영원히 양심과 더불어 갈라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보다 앞서 있어요.

스승도 그렇잖아요? 배웠지만 언제든지 양심 이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배운 것이 지도를 못 해요. 그러나 양심은 최고의 자리에서 나를 지도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만 잘못하면 양심이 가책을 받잖아요? 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주인보다 나아요. 하나님보다 낫고, 왕보다도 낫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별개의 인격체이니 나에게 들어와 가지고 간섭할 수 없어요. 그러나 이것(양심)은 완전히 들어와서 영원히 주인의 자리를 가르쳐 줌과 동시에, 자기 직책에 대한 과거·현재·미래의 책임을 감당할 수 있게끔 왕의 자리를 지켜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직후에 하나님이 다 알면서도 ‘아담아! 어디 있느냐?’ 하고 물어 본 거라구요. 어디 있느냐고 아담을 찾은 거라구요. 분신 같으면 물어 볼 것이 뭐 있어요? 안 그래요? 별다른 인격이니까, 그런 기준에 세워진 양심을 가진 아담을 대해서 하나님이 물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참사랑에는 절대복종해

그러면 타락했다는 것을 하나님이 먼저 알았겠느냐, 아담이 먼저 알았겠느냐? 어떻게 답변하겠어요? 하나님이 먼저 알았다고 할 수 없다구요. 타락한 모든 고충을 하나님이 받기 전에 아담 해와가 고충을 받기 때문에 알았지, 그 전에 알았다면 별다른 인격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로서 상대적인 기준의 별다른 인격자니만큼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란 거예요. 아내와 남편이 있으면 남편은 아내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또 아들딸도 더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별다른 사랑의 상대니만큼 그걸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사랑의 상대는 자기의 몇천만 배 몇억만 배 되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같은 몸(분신)이라면 그렇게 바랄 필요가 없다구요. 최고 첨단의 자리에 올라가기를 바라는 거예요. 최고의 자리를 점령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지요. 그러면 높이 된 그들과 내가 하나되어 올라갈 수 있는 거라구요.

사랑으로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어요. 천지가 다 차이가 있지만 참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주체 앞에 일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평준화 되는 거예요. 사랑만이 평준화를 가능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자 하나님도 참사랑에는 절대복종하는 것입니다. 절대복종하는 것은 무한한 절대적 가치, 무한한 절대 사랑의 주체로 나타나기를 바라는 거예요. 천년 만년 가도 그 이상이 없다 할 수 있는 기준까지 바라는 것이 사랑의 최고 욕망입니다. 그래, 개인에서는 이상형이라는 거예요. 상대적 관계가 그렇다는 거예요.

다 따 버리고 골자만 집어넣고 연결시켜 놓으면 될 거라구. 다른 것 넣을 필요 없다구. 자기들이 듣고 가서 연구해야 돼요. 우리가 책을 나눠 주잖아요?「예.」그 책 몇 페이지 참고하라고 하면 돼요. 알겠어?「어차피 그 사람들에게는 선언적인 말씀이 되니까….」

사랑의 출발이 잘못됐기 때문에 축복을 통해 바로잡아야

그래, 그것만 읽으면 보편적인 얘기가 무슨…. 참가정이 어디서 나오느냐 이거예요. 몸 마음의 투쟁으로부터 세계, 하늘땅이 다 갈라졌는데 무엇 때문에 갈라졌느냐? 사랑 때문에 갈라진 거예요. 사랑이 일그러진 근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결해야 돼요. 타락할 때 천사장과 관계 맺은 그것이 본연의 양심의 힘보다 강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그래서 무서운 것 아니에요? 청소년도 중간에 불장난하면 일생을 망쳐 버리잖아요?

그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사랑의 근원이 문제였다는 것입니다. 고충! 기쁨의 사랑이 출발한 것이 아니고 투쟁과 분쟁의 사랑이 출발하게 되었기 때문에 거기서 뿌리를 박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의 마음 몸이 플러스 플러스로 상충되기 때문에 투쟁이 계속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해소해 주어야 된다구요.

거짓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떨어진 입장에서…. 타락할 때 양심적 기준의 힘보다 강했기 때문에 언제나 끝에 가 가지고 육적인 자아를 생각하게 되면 반드시 쾌락주의로 떨어지고 파괴주의로 떨어져 가지고 그건 지옥에 안 떨어질 수 없다는 거지요. 하나님과 반대니까 그렇게 돼요.

그래, 미국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아무리 앵글로색슨족이 위대하더라도 하나님의 직계 혈통을 받아 가지고 결혼을 잘못한 인류의 조상으로 퉁그러진 것을 반대로 다시 뒤집어 놓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재축복을 하는 거예요. 참부모 이상, 참부모 혈족을 중심삼고 종족·민족·국가·전세계를 축복하는 운동을 해 가지고 지금 미국까지도 반대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사회 전체 앞에 영향을 주어서 환영받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 길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결론적인 하나의 핵심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시고 무엇이고 말 들어라 이거예요. 그렇게 결론을 지어 놓아야 된다구요. 대가리 큰 녀석들을 들이 까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예.」못 하겠다면 내가 정리할게. 10분 아니라 5분도 축소할 수 있어요. 본래 이게 45분 걸리는 거예요. 연설문을 45분짜리로 쓴 거라구요.

참부모가 축복운동을 하는 이유

그 원고 있지?「예, 있습니다. (김효율)」그것 한번 읽어 줘.「‘참가정과 나’입니다.」글쎄, 한번 읽어 주라구요. 이 사람들한테 골자를 어떻게 추렸는지…. 지난번에 시카고에서 말씀한 거라구요.「예.」벌써 한 10분이면 완전히 전부 다 딱 들어와요. 자기들은 처음 듣는 말이거든, 전부 다. 세상에 상상하지 못한 내용으로 출발하니, 난다긴다하는 대가리들을 세워 놓고 얘기하니 잊어버릴 수 없어요. 상상할 수 없는 차원의 얘기들이라는 것입니다.

≪참가정과 세계평화≫에 있어요. 그거 읽으라구. 그 책을 이번에 나눠 주려고 그런다구요. 페이지를 참고하라고 하면 쏙 들어갈 거라구요. 선생님의 세계 순회 강연집이라구요. 제목이 뭐라구?

「‘참된 가정과 나’입니다. 주제가 ‘1. 몸과 마음이 싸우게 된 기원지는 어디인가? 2. 물질이 먼저냐, 정신이 먼저냐?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3. 종교의 목적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4. 양심의 본질은 무엇이며 양심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5. 재림 메시아는 어떤 분인가?’입니다. (윤정로)」(1995년 세계 16개국 순회 강연에서 선포된 ‘참된 가정과 나’ 낭독)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선한 세계냐 악한 세계냐 하고 묻게 된다면 누구나 다 악한 세계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왜 악한 세계냐? 전세계 역사를 보나 한 나라의 역사를 보아도 전쟁사로 이어진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의 평면적 입장에서 같은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이 서로 싸우게 된다면 이것들은 반드시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우리 몸 가운데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간부(姦夫) 된 사탄의 피가 준동하고 있다는 사실은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거 다 따 버리고, 결혼을 잘못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추어 가지고 바로잡기 위하여 오시는 분이 구원섭리사의 메시아요, 메시아는 참부모로 오기 때문에 어린양 잔치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근본에 있어서 결혼을 잘못했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서 할 것은 새로운 가정을 접붙이기 위한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축복을 다시 해준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반대를 받아 왔지만, 일방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종점에 왔다는 것입니다. 청소년 문제와 가정파탄 문제를 어떻게 수습해서 본연의 자리에 갖다 놓느냐 이거예요. 참부모가 나와서, 참아들딸을 세워 가지고 참된 가정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 형태로 재차 편성하여 타락이 없었던 그 세계로 돌아가야 하나님이 원하는 지상·천상천국, 이 세상의 모든 해방권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결론 내리는데 10분도 안 걸리게 요약해야 돼요. 알겠어?「예.」그거 읽으라구. (이후 강연문 계속 낭독)

다 저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떠돌이 말이 아니에요. 그럼.

부시 대통령 조찬기도회에서 연설하는 것은 종교계가 놀랄 내용

손대오!「예.」손을 대야 돼, 대한민국에.「그렇습니다, 아버님.」잘못된 걸 까 버리고, 전부 다 그래야 된다구. 현정부를 전부 다 지지한다는 생각을 하면 안 돼. 공평해야 된다구.「그렇습니다.」절름발이 걸음으로는 안 된다구.「예.」

방대한 내용을 잘 엮어 놨다구요. 곽정환이 어때, 새로 들어 본 기분이?「예. 참 많이….」북한에도 공부시켜야 된다구요. 저것은 근본문제예요. 저게 언제인가? 1992년인가?「1995년도입니다. 아버님께서 한국에서 하셨고, 남미에서도 하셨고, 어머님은 세계로 돌아다니시면서 하셨습니다.」전부 다 알려 줄 책임이 있기 때문에 저걸 다 발표한 거예요.

윤정로는 처음 읽는 기분이야, 알아서 읽는 기분이야?「여러 번 읽었습니다.」언제든지 새로워야 돼.「예. 아주 새롭게 느껴집니다.」아는 것을 한다고 하면 감동이 안 돼요. 자기들이 저 세계를 체험 못 했기 때문에 새롭게 느껴야 돼요. 아는 것 가지고 안 된다구요. 체휼해야 돼요. 그래야 자란다구요. 영양소를 보급받아야 자라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북쪽에서나 남쪽에서나 부시 정부하고 아버님께서 가깝다는 것을 다 잘 아는데, 취임하기 전에 무엇이 좀 보여야 저 사람들이 그렇구나라고 생각하리라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날짜까지 정해져서 아버님께서 조찬기도회에 나가셔서 해주신다니까, 정말 잘된 일이고 참 기쁜 일입니다. (박상권 사장)」

잘된 것은 뭐? 북한보다 전세계의 종교계가 놀라 자빠질 거라구요. 공산당과 민주세계의 반대를 받았는데,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케이 지 비(KGB)에 다 문제라구요. ‘언제 저렇게 우리가 잡아죽이려고 했던 사람이 저기까지 올라갔나?’ 하는 거예요. 그것이 실력이에요, 실력.

「바로 현실로 딱 보여 주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아버님, 한 가지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조찬기도회에서 하시는 말씀 중에 고르바초프와 김일성을 만났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김일성을 만났다는 말에 김일성 ‘주석’이라는 한마디만 좀 넣었으면 합니다. (박상권)」「그 말씀을 굳이 넣어야 됩니까?」「글쎄 그건 안 넣어도 되고요, 저쪽에서는 아버님을 꼭 문선명 총재 선생, 문선명 총재님 하니까요…. 저쪽에서 갖다 달라고 합니다, 원고를. 거기에 그렇게 나왔으니까 앞뒤가 아무 말도 없는데 그런 것이 덜렁 나오더라고요.」

고르바초프도 소련 대통령이라고 해야 되는데, 그렇게 안 돼 있다구. 그러니 김일성이라고 해야 돼.「그러면 둘 다 집어넣어야지요.」그래야 된다구. 그래서 김일성이라고 한 거야. 그래야 대(對)가 되는 거야. 보게 되면 말이라는 게 그렇잖아?「아버님, 그 사람을 좀 올려 주셔야….」글쎄, 내 말이 그거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과 김일성 주석’ 이렇게 해야지,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 이렇게 해도 대등인데 아무런 실례가 되지 않는다구. 안 그러면 김일성이가 고르바초프보다 높다는 말이거든.

결국 참부모라고 인정 안 할 수 없는 업적을 쌓았다

「기라성 같은 기독교 단체나 종교인들 빼놓고 아버님 휘하의 조직이, 아버님께서 이걸 주선하셔 가지고 조찬기도회가 이루어진다는 것, 그 자리에 같이 임하셨다는 그 자체가 놀랍습니다.」

보라구요. 서로가 까마귀 떼같이 모였어요. 25개 대표 전부 다 모인다구요. 알겠어요? 우리도 한 대표를 불러 가지고 하는데, 서로가 하려고 야단이에요. 그걸 저쪽에서 우리와 접해 가지고 딱 정해놓은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가 원한 것도 아니에요. 자기들이 추천하는데 그렇게 결정된 거라구요.

선생님이 고생한 실적이 미국의 어떤 전통적 교회라든가 교단, 자기 국가의 전통적 사상 가지고도 능가할 수 없으니까 그렇게 결정한 거예요. 이번에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 교육을 전부 다 했기 때문에 각 주지사로부터 국회의 상하 의원이 전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결과라는 거지요.

흑백문제에 있어서 연합운동, 평화운동을 한 것은 나밖에 없거든요. 인종문제는 누구도 손댈 길이 없어요. 가정으로부터 전체가 문제 되는 것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이런 일을 해온 것이거든. 그걸 선진국 사람들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구요. 그래, 마지막에 왔으니 전부 다 드러난 것입니다.

「언젠가 <세계일보>에 이런 게 나왔는데, 김정일이 고어를 밀었더구만요. 고어를 위해 기도하는 그 모습을 부시가 옆에서 이렇게 보고, ‘내가 대통령만 되어 봐라’ 그런 만화가 나왔어요.」「고어를 민 것은 아니에요. 그건 잘못된 생각이고, 저 사람들은 항상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어요. 절대 고어를 민다는 말은 안 했어요. (박상권)」

양다리를 걸친다는 말이 말이 안 돼요. 민주당은 리버럴(liberal;자유주의의)한 패들이에요. 배후가 70퍼센트가 리버럴한 패들이에요.「그래도 부시가 됐다 해도 쉽게 그렇게 나쁜 정책을 못 합니다.」그런 얘기를 어디 가서 하면 깨져 버려. 말 말라구.

<워싱턴 타임스>가 보수주의 신문이라는 얘기를 내가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그런 글을 쓰는 것도 어떻게 쓰라고 하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보수계 신문으로 끌어당겨서 성경같이 보는 거예요.

결국은 참부모 아니냐 이거예요. 참부모라면 기독교도 포괄되고 다 포괄되는 거예요. 예수가 뭘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왔어요? 독신생활 하러 왔었나요? 참부모, 인류의 부모로 온 거라구요.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인데, 부모의 뜻을 이루려고 그 작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온 것 아니에요? 예수님이 온 것도 작은 예수 되게 하기 위한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내가 참부모로서 여러분을 다 부모로 만들려고 하고,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되라고 그러잖아요? 자기 노력에 달린 거예요. 되고 싶으면 되고 말고 싶으면 말고. 이번에 특권을 다 부여했어요. 선생님을 욕할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곽정환, 돌아본 보고 좀 해주라구. (곽정환 회장이 네팔과 베냉, 마셜 아일랜드 및 코모로[Comoros] 등에서 이뤄진 훈독대회에 대해 보고한 뒤 관련 사진첩을 보여 드림)

박상권이한테 순결운동, 중고등학교의 그런 걸 북한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게끔 압력을 좀 넣지. (김봉태 부협회장이 서울시 순결운동 상황 보고)

「그만큼 순결운동이 뿌리를 내린 거지요. 싸움을 하는 가운데서도 학교에서는 좋아하고 그러니까요.」그게 이제 무서운 기반이 되는 거야. 그 학부형들, 기성교회 목사들이나 권사들 하던 사람을 찾아 가지고 제주도든지 어디 섬나라에 데려가서 훈련시키는 거예요. (김봉태 회장의 보고 계속. 이후 대화식으로 말씀하심)

이번에 패러컨을 초청해 패밀리 마치(Family March;백만가정대행진)를 잘 한 거지. 와히드 대통령을 소개 다 해줬지?「예.」

모슬렘이 우리를 반대 못 하게 돼 있는 거예요. 금년에 그걸 엮었기 때문에 우리가 상당히 전망이 밝아요. 돈을 좀 썼지만 말이에요.

이제 이 기회에 윤정로가 간판을 높이 붙여야 할 텐데, 내가 가만 있으면 세상으로 흘러갈 것 같아. 점심때가 됐는데 밥들 먹자구요.

미국 대통령 취임을 위한 기도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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