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 녹음이 안 됨) 와르르, 와르르 뛰어 들어오던데 소리가 잘 들려요. 좋아서 그렇게 뛰어 왔어요, 무슨 수가 있다고 해서 뛰어 왔어요?「좋아서 뛰어 왔습니다.」좋아서요?「예.」여기 '종친들 만났을 때는 밴(van)을 사 주고 그랬는데 우린 뭘 사 줄까?' 하고 좋아하지 않았어요? (웃음) 좋았다고 하는 것이 뭘 바래서 좋아하지 않았어요?「아닙니다.」국물도 없어요, 국물도. 사진을 찍어 주는 것이 그 밴 하나보다 귀한 거예요.「예.」천년 만년 팔아먹을 수 있어요.

160가정 축복을 했다고 특별히 산다고 생각하지 말라

여러분, 여기 한국 사람이 예수님하고 같이 찍은 사진을 갖고 있다면 어떻겠어요? 그 집이 세계 모든 사람이 관광하러 올 수 있는 하나의 본거지가 되는 것을 알아요?「예.」

그래, 옛날에 예수님이 먹던 진짜 젓가락이 있다면 어떻겠어요? 억천만금을 그 젓가락 하나하고 바꾸자고 해도 안 바꾼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래, 그 젓가락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이 사진이 젓가락보다 못하겠어요, 낫겠어요?「낫습니다.」(웃음) 일생 동안 선생님이 이렇게 고향에 가도 이렇게 웃지 못할 텐데, 이게 전부 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 길가에 있으면 전부 다 주워먹고 싶어요, 안 먹고 싶어요? 물어 보잖요, 대답해 봐요.「먹고 싶습니다.」먹고 싶어서 먹게 되면 전부 다 감옥에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 적당히 살아 가지고 적당히 산 사람 세계는 지금 보통 일들이 얼마나 있기 때문에 세상에는 보통 일이 많아요. 그런 것이 연결된다 그 말입니다. 특별하게 살지 않고는 그런 일이 없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특별히 산다고, 160가정 축복을 했다고 특별히 산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16만, 160만이라면 모르겠는데 말이에요, 뭐 160가정 했다고 뭐…. (웃음)

내가 이거 심각해 가지고 부모님이 앉아 있으니 뒤에서 사진 찍으라고 했더니, 아이구, 여자들이 와서 사진을 찍는데 선생님한테 자꾸 몸을 대는데 식은땀이 나요. 생각해 봐요. 여자들이 와서 자꾸 선생님을 건드리면서 사진 찍겠다고 자꾸 온다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한테 쿠사레(くされ;비웃으며 몹시 욕하는 말) 먹은 여자, 손 들어 봐요. 가까이 와서 닿지 말라고 해도 자꾸 닿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행실이 좋지 못한 여자들이 많은 걸 보니, 나보다 더 젊은 미남자가 있게 될 때는 가서 손도 붙들 것 아니예요? 할아버지 앞에서도 그러는데 젊은 미남자가 있으면 뭐…. (웃음)

남자들 주의해요.「예.」「참부모님이시니까 그렇습니다.」참부모가 아니라 찰거머리같이 달라붙더라는 거예요. 내가 달라붙는 찰부모가 아닙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사진을 좀처럼 찍어주지를 않아요. 그런 사진을 가지고 타락한 세계에서 별의별 짓을 다하면서 '부모님이 사진을 찍어줬기 때문에 부모님이 내 친구다.'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나하고 짝짜꿍해서 별의별 짓을 했다!' 하면 어떻게 돼요? 그 소문이 세계적으로 퍼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위험천만한 일이 배후에 늴리리 동동으로 달려있다는 걸 생각하기 때문에 사진 찍기를 싫어해요.

내가 통일교회 오래된 여자들을 손목이라도 한 번 잡아줬으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 방에 들어와 가지고 '이게 내 방인데 내놔라! 이 쌍년, 네가 내 자리를 빼앗았다.'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들이 수두룩해요. '네가 나보다 뒤에 들어왔기 때문에 나하고 선생님이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 방 내놔!' 그랬다는 거예요.

이야, 얼마나 멋진지…. (웃음) 세상에 훌륭한 여자들이 말이에요, 어쩌면 그럴 수가 있어요? 내가 키스라도 한번 했다면 어머니를 쫓아 버렸을 것입니다. 손 한번도 안 잡았는데 그러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뒤집어 보일 거예요? 환한 대낮에 앉아서 당했지요.

그러다가 '이놈의 간나야, 수작하지 마라!' 했다가는 또, 선생님이 팼다고 야단할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소문이 나고 야단이 나서 동네가 주목하는데 '아이구, 문총재가 사람 팼다. 자기가 잘못했으니 패 가지고 여자를 쫓아냈다.' 하고 별의별 말이 다 나온다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알싸.」

그러니까 전라도 개똥쇠, 무슨 쇠 다 모였는데 말이에요. 이 사람들에게 마음놓고 사진 찍어 준다는 것이 내가 정신이 돌았지요. (박수) 그것이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여기에 공산당 사촌이 있으면 사촌이 '문총재하고 우리 사촌하고 친하니까 이북에 가서 스파이 할 때 저 문총재 잡아오게 하겠다!' 해 가지고 돈을 받으면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그 세계를 앉아서 훤히 내다보는 것입니다. 일생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그 세계의 전문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보통 둘이서 얘기할 때는 알아듣기 힘들어요. 절대 소리를 내서 하지 않아요. 귓속말을 합니다. 그게 버릇이 돼 있어요.

전도는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먼저 알아야

그래, 옛날에 유협회장, 길자의 신랑이던 사람 말이에요, 이 사람을 보면 딱, 대학교 다니는 학생 같아요. 선생님 뒤에 가면서 길거리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소리가 '왕왕왕' 마이크 선전하듯 그러고 있더라구요. '야야, 입 좀 다물어!' 하며 몇 번씩 충고해도 버릇을 못 고쳐요. (웃음) 정말이에요. 자기가 뭐 일생 동안 형사를 뒤꽁무니에 달고 다녀 봤나, 자기를 주목하면서 자기를 뒤따라오는 사람이 있기나 했나? 그러니 세상에 태평스런 학생같이, 세상 모르고 뭐 마음대로 다니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앞뒤로 살피는 것입니다. 척 보면 알아요. 그렇게 살아 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러분이 전부 다 원수의 후계자들입니다. 원수의 뒷배경을 다 갖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금 통일교회 들어온 것이 통일교회를 이용하러 들어왔는지, 혹은 팔아먹으러 들어왔는지 몰라요.

공산당이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축복 받고 공산당 몇 십만을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사람한테 160명을 축복해 주는 것이 쉬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이에요?「쉬운 일입니다.」「어려운 일입니다.」쉬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이에요?「어려운 일입니다.」저렇게…. 자기 공작대원들을 전부 다 축복을 한꺼번에 다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공작대원도 성주 마시면 돌아섭니다.」돌아서기 전에 무슨 짓을 할지 알아, 이 녀석아! (웃음) 돌아서다니, 일년, 이년, 시일이 지나야 돌아서는데, 그 전에 별의별 짓을 다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안 그래요?「예.」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이해하는데 혼자만 큰 소리하고 있어. (웃음)

그렇게 때문에 큰 일 하는 사람은 비밀도 많거니와 사정이 통하지 못할 일이 많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내놓고 하는 것이 이로울 것이 없어요. 자, 이제 160가정을 한 사람들을 사진 찍었는데, 오늘밤에도 와 가지고 '선생님 공무원인데, 지금 전부 왔습니다.' 이건 사진 찍어준다는 말을 듣고 왔어요, 저녁에. (웃음) 그렇게 생각해도 누가 오해할 사람이 없어요. '아이구, 나중에 찍어 주려면 찍어 주소.' 이제 내일 아침에 수십 명이 같이 와서 '160가정을 했는데, 좀 늦었다고 안 찍어줄 수 있소?' 하면 어때요? 찍어줘야 되겠어요, 안 찍어 줘야 되겠어요?「찍어줘야 됩니다.」(웃음) 그건 시간이 지나면 안 찍어 줘야 돼요.

세상에 철부지예요. 세상만사가 다 그래요. 기한이라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기일을 책정했으면 그 시간에서 일초라도 넘게 되면 그건 통하지 않아요. 알겠어요?「예.」우리 협회장이라는 사람이 뭘 몰라서 그래요. 학생같이 세상을 모른다구요. 공작 세계가 어떻게 돼 가는지 그런 걸 다 몰라요. 정말이에요. 알겠어요?「예.」이게 사고 꺼리예요. 문제를 일으켰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누군가?' 하고 서로 서로가 전부 감시해 가지고 주의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주의해서 손해날 것이 없어요. 안 그래요? 공산당이라든가 첩자들은 제일 가까운 친한 사람 이상의 모양을 가지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배고프게 되면 좋은 밥을 주고, 쌀이 없게 되면 쌀을 주고, 돈이 없게 되면 돈을 주는 거예요. 그 이상 것을 가지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밑감 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낚시 알지요, 낚시의 밑감?「예.」낚시의 밑감과 똑같아요. 선생님이 낚시에 전문이라, 그런 데에 전문이에요. '이런 미끼를 넣으면 이런 놈이 걸리겠구만.' 하면 틀림없이 걸려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돈 있는 사람….

그래, 전도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전도를 왜 못 해요? 전도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머리를 안 써서 그래요.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가를 먼저 알아야 돼요. 문인 같으면 소설책을 가지고 재미있는 것을 써 가지고 한 열 줄쯤 참고해 가지고 '이 책에서 내가 이렇게 참조했는데, 당신이 그걸 보면 모르냐?' 그러면 전부 다 알게 뭐예요? 이래 가지고 친해 놓는 거예요. 시사 해설 같은 것을 보면 전화해서 이런 거 봤느냐고 하고, 식구들한테는 무슨 소설 보라고 하고 전부 골자를 뽑아 가지고 주―욱 읽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문인들, 문학박사도 전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전략이 필요해요. 선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대포를 배치하고, 기관총을 배치하고, 소총을 배치해서 한꺼번에 주위 환경을 전부 다 내 마음대로 평정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면 거기서 혼자라도 그 모든 것을 평정해 가지고 내가 주체적 행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160가정을 3배쯤 해야

아, 이제 일족들의 종족적 메시아 됐는데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사대조 친척, 사돈의 팔촌한테 가서 사정하면 통할 수 있는데, 열 집만 하면, 열 집에서 열 집 불리는 것은 간단해요. 그 집도 며느리 있고, 사위 있으니 사돈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셋이면 세 집 며느리, 아들딸이 여섯이면 여섯 집이 되어, 3배 중심 이상의 모든 패거리가 생기니까, 열 집씩만 하게 되면 수십 집 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 '한 번만 더 찍고 넘어가자!' 그래서 축복 받은 사람, '한 사람이 열여섯 집의 10배 수만 하소!' 하면 얼마나 되겠어요? 160가정은 일주일, 한 달 이내에 다 될 수 있어요. 뭐 큰소리, 160가정을 했다고 자랑하고, 전라도가 이긴다고 큰소리하고 말이에요.

아까 누구예요? 광주 교구장이 40일에 해서 경상도를 이겼다고 나보고 자랑하더라구요. 선생님의 머리가 컴퓨터가 되어 가지고 40일이라고 했으면 잊어버리지 않고 40일이 딱 기억돼요. 나이가 많지만 기억한다면 다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지나가다가 속닥거리는 말도 기억하겠다면 기억하는 것입니다. 또, 행동하는 것을 봐 가지고 '저놈의 자식 안 되겠구만.' 하는 것도 기억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그렇게 선생님의 컴퓨터에 들어가면 그 아들딸이 축복 받을 때,그 아들딸은 좋은 상대를 얻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고방식입니다. 세상 이치가 그렇잖아요?

유교의 경서에도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 원칙적인 내용은 하늘이 움직여 가는 길이라고 했고,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습니다. 삼강오륜을 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도를 통해야 되고, 오륜을 통해야 모든 것이 정상적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천륜을 통하고 오륜을 통했느냐 이거예요. 자랑할 것이 없어요. 전부 다 사진까지 찍어 줬더니 이건 또 뭐예요? 사진을 찍어 주는 것이 좋아서 찍어 준 줄, 알았더니 이건 쿠사레(くされ;비웃으며 몹시 욕하는 말) 줄려고 찍어 줬구만. (웃음) 쿠사레 줘 가지고 160가정 하기 위한 훈련을 했으니까 '실천해라, 3배를 해라!' 하고 쿠사레 주면 어떡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 그것을 믿지 못해요. 160가정을 믿지 못하겠으니 3배쯤 해야 믿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 때는 찍은 사진을 확대해서 팔아먹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때는 전부 다 확대해 가지고 전도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우리는 160가정을 3배 했으니, 너희들은 1배씩 해라!' 하면 3배한 사람이 몇 천명이 되겠어요? 구미가 동해요, 안 동해요?「동합니다.」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마음에 부글부글 끓어요, 보글보글 끓어요? 된장찌개가 끓을 때, 보글보글 좋아요, 부글부글 좋아요?「부글부글이 좋습니다.」알긴 아는구만. (웃음) 보글보글은 물을 조금 넣어 가지고 아이구 바닥이 나서 보글보글하는 거예요. 부글부글은 왕창 넣어 가지고 물이 볼록볼록하는 것입니다. 그래, 부글부글하는 게 좋아요.「예.」

된장찌개가 보글보글이 좋은지 부글부글이 좋은지 다 알았으니 부글부글 좋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보글보글은 혼자서, 과부가 먹는 것이고 부글부글은 일족이 먹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 보글보글은 일족을 거느릴 것이 못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한 것은 내가 믿을 수 없으니까 믿을 수 있는 간판을 따려면 3배를 하라는 것입니다. 3배만 하게 되면 사진을 확대해 가지고 팔아먹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 취해요? 기분 나빠서?「기분 좋아서 그렇습니다.」'저놈의 늙은이, 이렇게 부려먹고, 저렇게 부려먹고, 한번도 좋은 날은 못 보고 부려먹다가 가겠구만.' 그렇지요?「아닙니다.」그러면 좋아서 그래요?

이제 360만쌍은 문제없어

사진 팔아서 장사하라는데 뭐가 나빠요? 아, 천만원도 좋고, 1억도 받으라구요. 그래야 지금까지의 비용을 뺄 거 아니예요? (웃음) 아니야, 그럴 성싶고, 틀림없이 그거 그럴 수 있어요. 해 봐요. 다음에 사람들이 160쌍을 했다고 사진 찍어달라고 하면 내가 사진을 또 찍어 줄 것 같아요?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대신 사진 하나 줄 테니까 얼마를 내라!' 하는 것입니다.

차 세 대 값, 혹은 다섯 대 값, 열 대 값을 내라고 해요. 열 대 값이면 7만원에서 9만원이에요. 그거 내가 다 알아봤어요. (웃음) 아, 열대 값은…. (녹음이 잠시 중단됨)

부산까지 왔다가더라도 9만원이면 된다구요. 자, 그러니 열 대 값이야 90만원밖에 더 돼요? 그거 얼마 안 되는 것입니다. 농 짜박지 하나 팔아도 되고, 시계라도 하나 팔면 돼요. 이런 좋은 시계는 90만 원도 더 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이 틀림없이 가보인데, 어디에서 구하겠어요? 도적질하려야 할 수 없고, 믿음의 조상한테 받아야 할 것이 틀림없는데 그걸 어디 구할 데가 없으니 9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9백만원, 9천만원, 9억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본전을 빼고도 남을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이제 본전 들었으니까 3배만 하면 본전을 빼고도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수고한 값, 상금으로 줄려고 한 말이라는 것입니다. (박수) 다들 좋아하누만. 기분이 좋아요?「예.」기분은 좋지만 생각이 복잡해요.

큰일나도 한 번 해 봐야 세상이 내 세상 같은 기분이 나지, 요거 지금 누구나 다 하는데 231명 가운데 들어갔다는 게 기분 나쁘지 않아요? 한 2만, 몇십만 분의 일쯤에 들어가야 기분 좋을 텐데…. 안 그래요? 사나이면 그런 생각해야 되고, 잘난 여자도 그런 생각을 해야 되고, 그런 부부라면 틀림없이 그래야 된다는 것은 누가 밤에 생각하나 낮에 생각하나 좋을 수 있는 생각이기 때문에 그건 누구나 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죽어도 가당하다, 아멘!「아멘!」다 '아멘' 했다구요.「예.」안 죽겠다는 그 말 아니예요?「예.」그러니까 안 죽을 수 있게 해봐요. 그러면 수가 날지 몰라요.

내가 이렇게 또 조건을 제시했기 때문에 3만6천쌍을 다한다면, 이것이 8월 이전에 전부 끝났다고 하면 3천6백만쌍을 할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8월이 되기 전에 36만쌍….「360만쌍입니다.」3백60만쌍, 3천6백만쌍입니다. (웃음) 이렇게 불러 보는데 왜 자꾸 시정해 줘요? 선생님 머리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래, 36만쌍, 3천6백만쌍, 어느 것 할 거예요? 36만쌍이 끝나고, 3천 6백만쌍은 안 되겠으니, 360만쌍 할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걸 빼놓았다고 충고해 줘요? 알겠어요?「예.」360만쌍은 문제없어요.

지금 전체 보고가 말이에요, 대만만 해도 '야, 50만을 해도 된다!'고 하니까 '아니오, 70만에서 더 해도 좋습니까?' 하고 전화오더라는 것입니다. 필리핀만 하더라도 90만을 하겠다길래 '야야, 90만이면 많으니까 조금 덜해도 돼!' 하니까 '아니오, 120만을 해도 좋습니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 축에 들어갈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전화로 보고하기 전에 여러분이 후다닥 일등 했다고 선전포고하는 것을 보고싶은 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어때요?「아멘!」(박수) 지금 보면 10만쌍을 조금 넘었어요. 이건 이미 지고 있는 것입니다.

문씨·한씨 종친협회 교육

선생님이 고향, 한국에 와서 피땀 흘려서 대회도 하고, 종친협회도 만들어서 전부 다 교육하고, 24만의 젊은이들을 4천5백 명씩 8월까지 전부 다 교육하라고 약속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워싱턴 갈 사람은 전부 문씨, 한씨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24만 명입니다. 24만 명을 교육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처녀 총각을 전도해서 한 사람을 보낼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왕이면 전부 다, 이왕이면 뭐라구요?「다홍치마입니다.」다홍치마, 시집가는 색시가 입는 다홍치마예요. 그거 멋들어지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시집가는 첫, 새색시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은 꿈 중에 꿈이요, 좋은 것 중에 제일 좋은 것 아니예요? 그 다홍치마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문씨하고 한씨를 종친회의 대표로 세우려고 지금 이러고 있는데 한씨를 세울 것이냐, 문씨를 세울 것이냐, 박씨를 세울 것이냐, 이씨 세울 것이냐, 송씨 세울 것이냐, 무슨 씨를 세울 것이냐? 이왕이면 뭐라구요?「다홍치마입니다.」

다홍치마, 선생님 눈에는 문씨가 다홍치마 같아요. 어머니 눈에는 한씨가 다홍치마 같을 것입니다. 이왕지사 할 바에는 문씨 한씨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워싱턴에 갈 처녀 총각들은 한씨 문씨가 80퍼센트 이상 되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하게 되면 내가 매맞아 죽어요.

한 20퍼센트는 6대주에서 갈라서 해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문씨, 한씨가 80퍼센트를 했다고 하면 세계 종씨가 확! 폭발하는 겁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어떻겠어요? 대한민국에 제일 많은 성이 무슨 성씨예요?「김씨입니다.」김씨, 그 다음에 또?「이씨입니다.」김씨, 이씨, 박씨, 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 그건 여러분이 다 알기 때문에 내가 머리 복잡하게 기억할 필요 없어요.

그러니까 한씨 문씨 일변도로 세계가 돌아갈 텐데…. 보라구요. 한씨 문씨가 120만이에요. 여기에 사위, 며느리 하게 되면 2배예요. 알겠어요? 240만입니다. 또, 240만을 한 단계 더 며느리, 사위, 하면 어떻게 돼요? 5백만, 6백만이 되는 것입니다. 아, 이 문씨만 쥐고 흔들어도 몇 천만을 해결할 수 있는데, 복잡하게 이웃 동네의 송씨, 이씨, 뭐 부를 무엇이 있어요? 집안에서 다 해먹지요.

내가 전라도 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이에요?「전라도 사람입니다.」아이구 나 전라도에서 태어나기를 참 잘못했어요. 전라도라는 것은 '온전 전(全)' 자에 '벌릴 라(羅)' 자예요. 벌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수라장이라고 그러지요? 모든 것이 쓸 수 없게끔 편편하게 자빠졌다는 것입니다. 그래 벌려 놓는다는 거예요, 전라도. 그래, 산이 많지 않잖아요?

경상도 같은 데는 아닙니다. 경상도 이름이 좋아요, 전라도 이름이 좋아요?「전라도입니다.」「경상도입니다.」경상도의 '경(慶)' 자는 무슨 '경' 자예요? '경사 경' 자입니다. '상(尙)' 자는 무슨 상 자예요? 경사스러운 일이 자꾸 올라가니 대통령을 계속해서 해먹는 것입니다. (웃음) 아, 웃을 일이 아니예요.

전라도에는 씨 하나를 딱, 심었는데 뿌리만 컸지, 순이 나오지 않고 열매를 맺을 수 없어요. 김대중, 대중이 어떻게 대통령이 돼요? 김독중이면 몰라요. 대중이 대통령이 돼요? 노태우를 봐요. 보통 사람이라고 하더니, 보통 사람처럼 감옥에 들어갔지요. (웃음) 그래, 보통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도적질밖에 할 게 어디 있어요?

전두환은 어때요? 두환이에요. '환' 자가 무슨 '환' 자예요?「'빛날 환(煥)' 자입니다.」아니예요, 빛나는 것이 아니고, 약방의 무슨 환, 무슨 환 할 때의 환(丸)입니다. (웃음) 굴러간다는 거예요. 완전히 굴러다닌다는 것입니다. 동글동글해 가지고 굴러다닌다는 거지요. 그것도 다 감옥에 굴러들었다는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또 김영삼이지요? 또, 모르겠어요. 안기부의 정보원이 여기 왔을 텐데, 김영삼이 이름이 좋아요. '영화 영(榮)' 자에, '석 삼(三)' 자입니다. 이게 소생, 장성, 완성으로, 재림주 시대에 대통령 해먹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맞기는 맞아요.

재림주를 모셨으면 김영삼이 훌륭한 대통령이 될 텐데, 영삼이 뭐예요? 언제든지 제로라는 것입니다. 한번도 제로이고, 두 번도 제로이고, 세 번도 제로입니다. (박수) 그러니 경제도 파탄이요, 정치도 파탄이요, 야당도 전부 파탄해 버렸어요. 영삼이 뭐 쓸 데 어디 있어요? 시험치는 것마다 빵점이지요. (웃음)

3배 발전시키는 것은 문제가 없다

재미있어요?「예.」여러분은 그렇게 재미있으면 그런 놀음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예.」그러니 좋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사진 찍어 주니까 좋긴 좋지요?「예.」꿈자리가 사나울 것 같아요, 좋을 것 같아요?「좋을 것 같습니다.」아니예요. 꿈자리가 너무 좋아도 사고이고, 너무 나빠도…. 그건 수평이어야 돼요..

집을 짓는 데는 수평에다 지어야지, 이렇게 좋아서 올라간 데다 지을 수 없고 내려간 데에다 지을 수 없어요. 꿈자리가 너무 좋아도, 나빠도 좋지 않으니까 보통 기분이 되어야 돼요. 순순한 기분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가서 흥분이 돼서 춤추고 야단하다가 싣고 간 모든 복덩어리, 은혜의 바가지를 다 쏟아 버려요. 가슴에 품고 이제 넘어야 할 것은, '3배 발전시키는 것은 문제가 없다!' 하는 것입니다.「아멘!」한 고개 넘어 가지고 찾아나서는 사람이 금맥을 찾을 수 있고, 다이아몬드 광맥을 찾을 수 있어요? 없으면 또 한 고개 넘어가 봐야지요. 그래도 없게 되면 세 고개까지는 넘어가 봐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격언 가운데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고 했어요. 한번 해서 안 되면 세 번해서 얻는다는 것입니다. 초부득삼, '한번 해서 얻지 못하면 세 번 해서는 얻는다.'는 거예요.

세 고개는 넘어가 봐야지요. 이제 한 고개 넘어왔어요. 두 고개, 세 고개, 네 고개라도 넘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3단계를 넘어가야 되는데….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래서 160명 한 것을 3배 하는 거예요. 3배를 해야 3단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4수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3배, 4배를 해야 돼요. 그러니까 4배를 해도 3배 하는 것과 같습니다. 4수, 이것이 완성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걸 믿을 수 있고, 인정할 수 있다!' 하는 거예요. 아―!「아멘!」나보다 '멘'을 먼저 했다구요. 나는 '아―' 하는데 '멘'을 먼저 했어요. '선생님 말하는 것이 끝나기 전에 순식간에 이뤄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아―!「멘!」이게 노나리가 아니예요.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선생님이 믿어도 괜찮지요?「예!」(녹음이 잠시 중단됨) 못 하면 누가 책임질 거예요?「제가 책임지겠습니다!」(박수) 여러분은 책임지지 말라구요. 책임지겠다고 했으니 오늘 저녁부터 여러분은 아무것도 손대지 말고 가만히 있고 저 양반이 4배를 다 하는 것입니다. (웃음) 4배를 했다고 하면 여러분은 '아이구, 이거 안 되겠다!' 해서 벌떡 일어나는 것입니다.

북한의 평안도 말에 '벌떡 일어난다.'는 말이 있는데, 벌떡 일어나 가지고 달리기 시작하면 말이에요. 협회장이 죽을 줄 알았는데 살아나는 것입니다. 살아나는데, 협회장 하나만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죽을 줄 알았는데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당할 수 있는 일이 있을 성싶다. 아멘!「아멘!」 자, 나 그렇게 믿고 이제 길 떠나겠다구요.「예.」이제 내일은 다 가지요?「예.」여러분 내일 수련도 다 끝나기 때문에 제주도 왔던 방문의 의미를 안팎으로 다 필했고 바라던 소원성취도 1단계는 끝나고, 2단계도 틀림없이 하겠다고 했습니다. 황서방이 하겠다고 했어요. (웃음)

황서방은 말이에요, 노랭이를 뭐라고 해요?「황노랭이라고 합니다.」황노랭이 하면 뭐예요? 좀처럼 약속을 안 하고, 좀처럼 돈을 안 써요. (웃음) 그런 사람, 그런 황노랭이가 하겠다니 여러분은 어때요? 황노랭이 될 거예요, 그 이상이 될 거예요?「그 이상이 되겠습니다.」그렇지요. 사나이답고 아낙네다우려면 그 이상 돼야지요. 자랑스러워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 불쌍한 협회장이 문제 안 되고 그 이상, 십 배, 만 배 해 가지고 협회장을 미리 해방시켜 가지고 '내가 협회장 대신하겠다!' 한다면 앞으로 그 아들딸은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아, 통일교회에서 명문 가문이 가면 될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예.」'360만쌍에서 세계 기록을 깬 집안이 누구냐? 하면 한국의 전라도에 있으면 좋겠느냐, 경상도에 있으면 좋겠느냐?' 할 때, 경상도가 이름이 좋으니까 경상도에 있으면 좋겠다고 선생님은 생각해요. 그래서 곽정환이 있어요, 곽정환.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리고 전라도에는 문서방이 있잖아요, 문서방. (웃음) 지금은 경상도가 이겼어요. 그러니까 곽정환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회장이 되어 있는데, 황서방은 한국 회장이라구요. 그렇지만 전라도의 배포가 뭐냐 하면 경상도한테 진 것이 분하고, 분해서 뼛골이 녹아내리더라도 분을 풀 수 없는 한을 품고 있어요. 알겠어요?「예.」이거 한 풀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에서 풀지, 다른 데서 안 된다구요. 정치 풍토의 한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야, 이거 한 번 해볼 수 있는 장면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박수)

하나님은 인간 생명의 지하천

물도 흘러가고 흘러가면 언젠가는 마릅니다. 안 그래요? 넓은 데로 흘러져 가면 말라요. 마른다고 화 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많은 물이 들어가 있어 지하수를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라도는 지하수 물이 보이지 않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전라도는 경상도보다 물이 많아요. 평지니까, 저 바다에 가까우니까 물이 많다는 것입니다. 지하천을 파서 쓸 수 있는 물이 많아요. 지하천이 뭐냐? 인간의 생명의 지하천이 하나님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늘 나라, 영계의 샘 줄기를 받아 가지고 들이 대개 되면 경상도가 문제 아니고 전라도가 전부 다 산이 될 지 모를 수 있는 일이 있으니 자신을 갖고 한번 달려볼지어다! 어때요?「아멘!」나도 사실 자신 없어요. 나도 자신 없는데, 여러분은 아멘이에요? 정말이에요?「예.」정말이에요?「예!」

내가 전라도 태어난 것을 한 했어요. 믿지 못할 사람이 전라도 사람입니다. 보라구요. 내 친구들 가운데도 전라도 사람이 많아요. 아, 이거 같이 하숙을 해보니까 얼마나 싹싹한지 한두 달쯤은 참 재미가 있어요. (웃음) 석 달쯤 되고 한 6개월 되니까 전부 다 내 지갑에 돈도 꺼내가고 책도 마음대로 갖다 팔고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그래, 내가 '너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하니까 '뭐 어때요? 우리 전라도에서는 보통 그런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 가지고 오히려 지갑에 있는 돈을 지키지, 왜 갖다 쓰게 하느냐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사는 것이 싫으면 미리부터 같이 있지 말지, 왜 6개월까지 있으면서 그러느냐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사람이 잘못이지, 나는 배우기를 그렇게 배웠고 살기를 그렇게 살았는데 어떻게 하느냐?' 이겁니다.

자, 이러니 이것을 모가지를 잘라 버리겠어요, 손을 잘라 버리겠어요, 혀를 빼버리겠어요? 그러고 말았지요. (웃음) 그러니까 전라도 사람들이 '저거, 저 못나서 속고, 못나서 이용당하는 거지.' 하고 전라도 사람들은 잘났기 때문에 안 속는다는 것입니다. 나기야 잘낫지요, 잘못 잘났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전라도 사람은 친구를 오래 해도…. (녹음이 잠시 중단됨)

왜 '이히히히' 하고 기러기 소리를 내요? 기러기 소리를 내면서 '사실이다, 이히히히!' 하는 거예요. (웃음) 아, 웃지 말아요. 선생님의 소질로 볼 때 원맨쇼를 하더라도 밥 벌어먹겠지요?「예.」그렇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따라가면 배고플 땐 밥도 얻어 먹이고, 욕먹을 때는 싸움도 말려 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능숙하기 때문에 세상만사가 반대하는 세계에서 홀로…. 홀로, 독도라는 섬이 있잖아요? 독도가 커 가지고 일본과 대륙까지 전부 다 자기한테 달고 높은 산이 됨으로서 '대륙까지 내 부하가 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바다에서 솟아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독도를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무시하다가 딱, 그 꼴이 됐어요. 아, 이것이 솟아나는데 무슨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정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니고 솟아 올라가니까 제주도 한라산 꼭대기도 바라보고도 살지요? 한라산 꼭대기를 한번 바라봤어요?「예.」

어떻게 생겼어요? 미인이 참 곱게 웃으면서 가슴을 헤치고 '사랑하는 낭군이여, 기다립니다.' 그렇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웃음) 정말이에요. 지귀도에서 보면 그 모양이 제일 잘 보이니까 내가 지귀도를 샀다구요. '이야, 제주도 미인들, 미인이니까 바다를 마음대로 거닐고 사는구나.' 했어요.

제주도는 복 받은 곳

제주도 해녀가 미인입니다. 세상의 고기보다도, 누구보다도 왕초 아니예요? 물 속에 있는 보물을 홀로 들어가 가지고 따다가 살림살이하고 살고, 그런 미인이 어디 있어요? 다른 여자들은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을 쓰고 사는데, 제주도 여자들은 여자들이 벌어들이고 남편을 전부 다 애보기나 시키면서 사니, 그 얼마나 잘난 미인이에요? 영감을 부려먹고 산다는 것입니다. 제주도가 그래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한라산 정기를 타 가지고 저렇게 됐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엊그제도 낚시를 갔었는데, 15미터, 20미터 가까운데 까지 와서 '휘익' 휘파람를 부는 거예요. 휘파람이 안 나오네. (웃음) 휘이―익. (박수)

안개가 끼어서 산을 못 봤지요?「봤습니다.」정상을 봤어요? 미인이 누워있는 그 꼭대기를 봤어요?「못 봤습니다.」못 봤으면 다시 한 번 와야 돼요. 그게 아주 뭐 멋져요. '저기 올라가서 자는 미인을 깨워 가지고 한번 타고 날으면 어디로 갈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백두산으로 날아갈 것입니다, 남편이니까. 알겠어요? 누워서 기다리던 그 미녀가 일어나 가지고 남편을 찾아 나서는데, 거기에 타고 있으면 백두산으로 날아가지, 별 수 있어요? 백두산은 남편이고 여기는 여자와 마찬가지예요. 둘이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백두산하고 한라산하고 전부 그렇게 돼 있잖아요? 백두산은 남편산이고 이건 여자산입니다. 바다 가운데 있으니 여자 산이지요. 안 그래요?

이것이 그런 모양을 갖췄기 때문에 제주도 사람은 굶어죽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주도 사람이 굶어죽었다는 말을 들어봤어요? 여기 윤태근! 없어요? 윤태근의 색시가 이름이 뭐야? 전라도 사람, 없어요? 전라도 사람 굶어죽는 사람이….「제주도입니다.」그래, 제주도…. (웃음) 제주도, 제주이니까 언제든지 제사하니까 강가에 가면 젯밥이 수두룩해요.

제주도 사람 굶어죽었다는 말을 들어봤어요?「굶어죽는 사람 없습니다!」없지?「예.」그거 보라구요? (웃음) 어디 바다에 가면 먹을 풀이 없나, 바닷가에 가면 제주도니까 제사 드리는 주인이 사는 곳이니까 새벽에 가면 밥덩이, 사과덩이가 수두룩해요. 윤태근, 그거 알아?「저는 잘 모릅니다, 아버님.」에이. (웃음) 여자들이 아들딸을 데리고 흰 젯밥, 사과, 이런 걸 내놓고 제사를 드리기 때문에 새벽에 나가면 그런 것들이 수두룩 해요. 제사는 사람 보기 전에 하니까 아침에 가면 그런 것들이 많아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여기 뭐 사과만 해도 너무 많아서 집어넣을 주머니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3분의 1쯤 먹다가도 맛 좋으면 먹고 맛이 없으면 집어던지는 것입니다. 뭐 실컷 먹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어요.

또, 그것이 없더라도 말이에요, 아, 이거 전부 다 낚시질하면 고기는 무진장입니다. 큰 고기는 필요 없어요. 요만한 것은 낚시가 땅에 닿기 전에 물어요. 우럭이라는 고기의 새끼들이 무진장입니다. 오늘 낚시질 해 봤어요?「예.」몇 마리씩 잡았어요?「열 마리 잡았습니다.」고작 열 마리야? 그래, 이만 할 거예요. 그걸 모가지 떼버리고 창자를 빼내고 소금보다도 장을 발라먹으면 참 맛있다구요.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제주도에는 자리라는 게 같잖아요? 자리돔이라는 거 알아요? 그게 요만해요. 자리라는 것은 조그만한 도미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뼈다귀도 단단해요. 내가 그거 하나 먹다가 큰일날 뻔했어요. 뼈가 까지질 않아요. 이야, 제주도 사람들은 이빨이 무슨 이빨인지 모르겠어요. (웃음) 뭐, 오득오득 하더니 스르륵 꿀꺼덕하는 것입니다.

나는 한 마리 넘기는 데 5분, 10분 걸리는데 1분도 아니라 30초 안 돼 가지고 꿀꺼덕 하는 거예요. 나는 하나 먹는데 그 사람들은 열 마리 이상 집어먹더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통째로 먹으니까 가시가 안 박히겠지요.

그래 가지고 내가 생각해 본 것이 그거예요. 굶어죽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젓이 자면서 부풀어 오니 그거 파먹고 살아야 되겠으니 굶어죽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제주도 사랑해요?「예.」이번에 갔다가는 다시 안 올 거예요, 올 거예요?「오겠습니다.」그래 일년에 한 번 올 거예요, 사시장철 올 거예요? (웃음) 아 물어보잖아요? 난 여기 있을 때는 한 달에 한 번씩은 틀림없이 왔어요. 한국에 없으니까 일년 반만에 왔지만 말이에요.

제주도가 왜 그런지 좋아요. 이름도 좋아요, 제주예요. 제사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제사를 여자가 잘 드려요, 남자가 잘 드려요?「여자가 잘 차려 주어야 남자가 잘 드립니다.」여자가 잘 드리지요. 제사에 쓰는 제물은 전부 여자들이 사요. 제물을 사오는 사내가 어디 있어요? 그럴 시간에 술 한잔이라도 공짜 얻어먹으려고 입이 벌어져 있지요. 제사 제물 사오는 사람 어디 있어요? 그건 여자들이 마련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주도는 복 받은 곳입니다. 그래서 굶어죽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굶어죽을 수가 없어요. 굶어죽을 수 없는 곳에서 굶어죽는 것은 가당치 않는 말입니다. 그건 먹을 줄 모르고 죽을 생각하는 사람이 죽는 것은 할 수 없는 거예요.

어디라도 자리 잡고 불을 켜 놓고 낚시하면 아침, 점심, 저녁이 문제없어요. 낚싯대는 그렇잖아요? 오늘 낚싯대를 돈주고 샀어요? 5천원씩 주고 샀다고 하더라구요. 거짓말이에요, 정말이에요? 내가 와서 들었어요. 협회장이 보고 안 해도 내 귀는 다 듣는다구요. 5천원씩에 샀다고 하는 것이 크지 않고 조그맣다고 하던데, 다 샀어요?「예.」

그걸 가지고 무슨 고기를 잡아요? (웃음) 고기도 체면이 있지요. 물어도 좋은 낚싯대, 근사해야 물지, 그런 작은 낚싯대로 고기를 그렇게 무시하니 고기가 물 게 뭐예요?

자, 그러니까 이번에 와서 낚시질 한 것은 실패입니다. 알겠어요? 전라도건 무슨 도건 전부 다 몇 번 더 오고 싶어요? 한 열 번은 와 보자는 것입니다. 와 볼 거예요, 안 와 볼 거예요?「와 보겠습니다.」일년 내내 와 보는데, 열 번을 오게 되면 매달 내가 여기 이런 빌딩을 짓고 좋게 살 수 있는, 콘도미니엄이나 호텔을 지어 가지고 여기에 왔던 160가정을 했던 사람이 오면 공짜로 전부 다 먹여주고 비행기표 왕복표 다 사 준다면 올 거예요, 안 올 거예요?「옵니다.」(웃음) 나 그럴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이번에도 자동차 몇 대예요? 마흔 네 대를 샀어요. 이번에 타는 비행기 7억원이 들어갔어요. 그래, 1억 원씩 주면 좋겠지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예요. 여기 전부 몇 명이에요?「3백 명입니다.」3백 명이면 3백 억밖에 더 돼요?

내가 이번에 선문대 가서 8백억을 현찰로 지불하고 왔는데 말이에요. 여러분을 뭐 1억쯤 주고 '장사해 가지고 3배쯤 불려서 오라!' 하면 1억씩 틀림없이 나눠줘요. (웃음) 3배쯤 불려 오라고 하는 것이 10년 후가 될지, 30년 후가 될지 모르는 거예요. 1년 후라면 큰일나지만 한 10년쯤 된다면 전부 다 손을 내밀고 두 배, 세 배, 백 배까지 받으려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욕심 많은 사람들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다 들어줄 수 있는 선생님이 안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웃음과 박수)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것을 누구나 좋아해

작년에 남미에서 교육하는데, 순전히 교육비만 7천만 달러를 썼어요. 7천만 불이면 얼마예요? 칠 팔 오십육(7×8=56), 560억을 썼어요. 그러면 그 돈이 여러분에게 1억씩 나눠주고 남을 돈이에요, 모자랄 돈이에요?「남을 돈입니다.」'아, 이렇게 귀한 아들딸한테 나눠주지, 그거 왜 버렸느냐?' 하고 불평할 수 있는 사람은 모르지만, 한 아들을 팔아 가지고 천 아들을 살 수 있으면 팔아야 되겠어요, 안 팔아야 되겠어요?「팔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못살게 굶어죽게 해 가지고 허리가 꼬부라져도 그런 일을 계속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자기 제일 가까운 아들딸 그렇게 해 놓고, 세계의 아들딸 살리려고 그렇게 했으면 그 동네에서 죽을 집이라고 하겠어요, 복 받을 집이라고 하겠어요?「복 받을 집이라고 합니다.」나라님이 찾아와서 알아모신다는 것입니다. 그거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그러니까 팔자가 사나와서 나를 만난 사람들이 여기 와 있는 것입니다. (웃음) 그거 뭐 가만히 있어야 '저놈의 늙은이가 하고, 또 해도, 안 할 수 없게끔 하고, 늙어 죽도록 하다 보니 그러다 죽겠다.'는 것입니다. 나도 그렇게 살았어요. 아비가 그렇게 살았으니 아들딸도 그렇게 살아야 되고, 애비가 망하려야 망하지 않으니 최고의 명문집 대장이 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효녀는 시집가기 전에도 화장을 안 합니다. 아버지가 익숙한 얼굴은 화장한 얼굴이 아니예요. 불그스레한 그 입술, 보라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아기들 입술이 가만히 들여다 봐요. 얼마나 아름다워요? 그게 아름다워요, 새빨갛게 칠해 가지고 이렇게 새빨간 것이 아름다워요?「자연스러운 것이 좋지요.」어머니는 그걸 좋아하는 거예요. 또, 선생님 일생동안 어머니가 매니큐어 한번 발라본 적이 없어요. 여기에 내가 새빨갛게 바르고 않았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어머님이 그렇게 발랐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교육을 해서, 어머니가 아직 열녀이기 때문에 남편의 말을 잘 들어서 본색 그냥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박수) 왜 박수치는 거예요?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것을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자연스럽지요?「예.」뭐 점잖을 빼고, 어깨에 힘을 주고, 이렇게 거만하게 해 가지고 '예―' 그러는 것이 나 싫어요. 자연, 자연인을 좋아합니다.

자연이 좋은 것입니다. 바람이 불 때는 불고, 찬바람도 마음대로, 더운 바람도 마음대로, 이러면서 모든 것에 상하의 균형을 취하는 것입니다. 찬바람 분다고 찡그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쪽에 더운 바람이 있어서 사고가 생기겠으니, 이동하는 그 바람이 찬바람이라는 것입니다. 또 더운 바람 분다고 짜증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찬바람이 있어서 사고가 생기겠으니 균형을 취하기 위해 더운 바람이 분다는 것입니다.

천지는 그렇게 해서 조화로운 평준화, 균형을 취하면서 서로서로 돕고 그러면서 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선생님이 자연적인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 농촌에 가서 잘살고, 바닷가에서도 얼마나 잘 사는지 몰라요. 바다에 나가게 될 때는 울상으로 해 가지고 가지 않아요. 희망에 넘쳐서 나가는 것입니다. 바다에 나가는 날엔 '이야, 오늘은 어제보다 큰 고기가 틀림없이 문다.' 이래 가지고 틀림없이 물면 며칠동안 고생한 것이 싹 달아나는 것입니다. 그거 한 번 해 봐요. 스트레스 쌓일 수 있는 모든 것이 순식간에 해소될 수 있는 것은 고기 잡는 것밖에 없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해

여러분 저 큰 고기, 선생님 7배 만한 고기 봤어요?「못 봤습니다.」내가 잡은 것이 1370파운드입니다. 내가 2백 파운드라 하더라도 얼마예요? 육 이 십이(6×2=12), 7배 가까운 것입니다. 내가 2백 파운드 조금 못 돼요. 백 킬로그램 가까이 나가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이제 나이 팔십이 다 됐더라도 가다가 담을 잡으면 휙 넘어가요. 이것도 이렇게 올라간다구요. (박수)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래,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옛날에 소학교 나오고 고등학교 나온 사람들을 대학교 졸업한 사람이 차로 모시고 다닐 수 있게끔 만들어 준 것이 잘한 거예요, 못 한 거예요? 「잘한 것입니다.」 초등학교밖에 안 나온 사람을 대학교 나온 군수가 모시러 오는 거예요.

그거 알고 보면, 소학교밖에 안 나왔는데, '저거 말은 왜 저렇게 잘 해?' 하는 것입니다. 승공 강의니 무슨 강의니 전부 다 날고 기는 것입니다. 청중을 모아 놓고 전부 다 감동시켜 가지고 이리 가라고 하면 이리 가고, 저리 가라 하면 저리 가고 전부 움직일 수 있는 챔피언이 돼 있으니 안 모셔 올 수 없지요. 그래서 다 통일교회 알아 가지고 말 잘 한다고 소문났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남들이 다 잘한다고 합니다.」 그거 솔직하지 못 한 대답이에요. '내가 잘하니까 남들이 그럴 수 있다.' 이렇게 말해야 할 텐데, 자기는 빼놓고 겸손한 듯이 대답하는 것입니다. '내가 잘하는데' 그런 대답을 해야 할 텐데, '남들이 그럽니다.' 하는 것이 '선생님도 두 번씩 알아주소.' 그 말 아니예요?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 말을 잘한다구요. 그러니 한 자리 해먹고 있잖아요? 여러분도 어디 가서 다 말을 잘하기 때문에 160쌍 만들었지요? 「예.」 말을 못해서 만들었어요, 말을 잘해서 만들었어요? 「말을 잘해서 만들었습니다.」 누가 말을 잘하게끔 길러 줬어요? 「아버님입니다.」 월사금 냈어요? (웃음) 공짜예요, 공짜. 어머니 아버지이기 때문에 공짜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대학교 보내고 월사금을 받아요? 마찬가지예요. 세계에서 날고 기는 훌륭한 사람들, 지방의 군수, 도지사도 찾아올 수 있는 사람 만들어 놨는데도 불구하고 월사금을 한 푼도 안 받는 것입니다. 참부모이기 때문에 그렇게 안 할 수 없다는 사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에겐 고약한 것이고 여러분에겐 행복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늙어 가지고 지팡이 끌고 여러분 집에 가면 문을 닫아걸고 도망갈 거예요, 문 열어 놓고 잔칫상을 해 놓고 기다릴 거예요? 「문 열어 놓고 기다립니다.」 잔칫상을 해 놓고? 「예.」 정말이에요? 「예.」 여러분 부처끼리 재미있게 사랑하고 있는데 그 밤에 가서 '여기 지나가던 손님이 왔습니다. 불쌍한 손님 저녁밥을 좀 해주소.' 할 때, '그놈의 영감 죽어라!' 할 거예요, 초청할 거예요? 선생님이 변장을 잘 해요. 알겠어요? 「예.」 할아버지가 젊은 사람이 되어 가지고 쓰윽 배우처럼 가서는 '지나가던 행객인데 길을 잃어버리고 산 너머에 가려면 30리의 길인데, 밤이 어두웠으니 못 가겠으니 하루 저녁 신세지고 갑시다.' 할 때 뭐라 하겠어요? 지금 둘이 재미있게 사랑하는 판인데 뭐라고 하겠어요? '그놈의 영감 벼락 맞아 죽으면 좋겠다.' 그럴 거 아니예요? 「아닙니다.」

아, 진짜 아니예요?「예.」선생님의 음성을 알아요? 「예.」 정말이에요? 「예.」 아무리 재간을 부려 가지고 변성을 하더라도 선생님 음성을 알아듣겠어요? 「예.」 아버지의 아들딸은 아무리 변성하더라도 알아들어요.」

내가 참 놀랬어요. 우리 아들들을 보니까 말이에요 그저 다른 소리 말을 하더라도 말이에요, '아버지, 왜 그래요?' 하는 거예요.(웃음) 여러분 그렇게 돼 있어요? 「예.」 이렇게 변성한 음성을 어떻게 알아듣겠어요? 아들딸은 안다는 것입니다.

피는 물보다도 연해요, 진해요? 「진합니다.」 아버지를 잃어버린 그 아들이 우연한 산길 호텔에서, 혹은 주막집에서 만났더라도 괜히 아들딸하고 아버지는 끌려간다는 거예요. 그거 따라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렇게 때문에 피는 물보다? 「진합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자기를 낳아준 아버지보다도 선생님과 더 가까워야 됩니다. 그것이 물이라면 선생님하고 인연된 것이 진짜 피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피만큼 진해요? 「예.」 정말이에요? 「예.」 그러면 정작 사람이 다 됐을 거예요?. (웃으심)

본연의 것을 찾아 나온 복귀역사

선생님이 혼자서 세계를 다 요리해 가지고 40년 동안 이만큼 올라온 것이 쉬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이에요?「어려운 일입니다.」사방, 어디든지 세계 정상에 다 올라와 있어요. 혼자 다 올라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선생님을 위해서 뭘 했어요? 기도는 한다고 했겠지요. 기도는 했어요?「예.」

그것도 먹고 남은 밥 가져다 먹는 만큼 억지로 먹는 것같이 했겠지요? 남은 밥을 할 수 없이 먹는 것과 같이 할 수 없이 소리를 내면서 큰소리로 기도하는 척이야 했지, 진짜 기도는 못 했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하는지 안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기도하다가 말고 자고, 먹다 말고 찌꺼기를 전부 자기 아들딸 먹여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아니예요?

하나님은 찌꺼기가 아닙니다. 제일 숫것으로 찾고, 본연의 것을 찾아오는 복귀역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게 놀라운 것입니다. 먹다 남은 찌꺼기가 아니라 먹지도 않고, 맛도 보지 않은 숫것을 그냥 찾아서 오는 것입니다. 먹다 남은 찌꺼기 같은 사람들, 사람이 아니라 개 같은 사람을 그렇게 대접하겠다고 하니 하나님의 일이 얼마나 어려워요?

여러분도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지요? 그래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달라졌지요? 여기에서 보면 통일교회에가 바른쪽이고, 이쪽이 왼쪽이라면 옛날에 왼쪽에 있던 사람이 이쪽으로 더 갔어요, 바른쪽으로 더 가까이 왔어요?「바른쪽으로 가까이 왔습니다.」절대적이에요?「예.」어떻게 해서 절대적이에요?

생긴 것은 멋대로 잘생겼던 녀석이 못 생기는 수도 있지만 선생님 말씀을 절대적으로 알고, 절대적인 행동을 하려니 절대적이 되는 것입니다. 정말 그래요?「예.」알겠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선생님을 따르는 것이 손해가 안 나니까 다 이렇게 붙어 있지, 손해가 나면 전라도 사람은 하나도 붙어 있지 않아요. (웃음) 정말이에요. 전라도 사람 중에 내 친구가 있었는데 내가 이름을 말 안 하지만 말이에요, 이 사람이 목포에서 제일 부자집의 사위가 됐어요. 공부도 잘하고 그래서 그 집 사위가 됐는데, '그 집에 가보자!' 해서 가서 보니까 하룻밤을 잤어요. 그리고 이틀밤 자고, 사흘 저녁부터는 한 방에서 안 자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래, 내가 언제 전라도 사람 만나서 한 번 물어 보려고 그랬더니만 여기 전라도 사람 왔구만. 내가 한 3일쯤 가서 더 있겠다고 하면 쫓아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때요?「아닙니다.」친구가 왔는데 자기가 나가 버리면 가라는 얘기, 아니예요? 안 그래요? 밖에서 한 사흘쯤 지냈으면 외도인이라는 것입니다. 어디 돌아다니니까, 찾아 가지고 '왜 이렇게 있어?' 하면 전라도 사람들 풍습이 그래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풍습이 뭐예요? 가라는 것입니다. 그게 그 말 아니예요? 그러니까 이 전라도 사람들은 선생님 좋다고 하더라도 3일만 가 있으면 쫓아낼 것이라는 것입니다. 보따리 싸 가지고 처가집에 가서 안 돌아오든가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집에 가는 거지요.

봐요. 친구가 집에 있으면 밥값도 달아나고 자기 일을 못 하고 손해나니까 그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가만 생각할 때 '야, 그거 전라도 풍습이 괜찮다.'는 거예요. 나도 그렇게 배웠으면 여러분을 여기 재우지도 않고 그럴 텐데, 말이에요. 통일교인 집에서는 지나가는 사람이 누구라도 밥 먹고 갈 수 있어요. 그것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요. 배고픈 사람이 지나가다가 통일교회에서 아침이든 점심이든 저녁이든 먹으라고 하는 것이 소문났기 때문에 거지들도 그걸 알아요. 밥을 못 먹었는데, 통일교회 가면 밥을 주거든요. 그런데 밥을 못 먹었을 때는 오고, 밥을 먹었을 때는 안 와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우리 어머니도 옷을 남에게 곧잘 벗어줍니다. 아, 이거 내가 벗어주는 게 좋다고 가르쳐 줬는데 너무 벗어 주기 때문에 이게…. (웃음) 보라구요. 요전에도 '이거 사 주소, 저거 사 주소.' 하길래 '그래 사고 싶은 대로 사라. 돈 얼마 안 들어가니까.' 해서 샀습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내가 보는 센스가 빨라요. 어머니가 네 시간 걸려서 고르는 것을 15분이면 수십 벌을 고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척척척척 고른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옷을 얻어 입지 않은 사람 없어요. 여기에서 옷을 얻어 입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이 패들 가운데. 촌티가 나던 것을 내가 어머니 보고…. (녹음이 잠시 중단됨) 요즘에는 와서 달라고 이러고 다녀요. 시집간 딸은 늙어 죽도록 도적질 해 간다고 그러지요?「예.」딱, 그거예요. 방에 들어오면 가서 어머니 장롱 먼저 열어 봐요. 그래 가지고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어머니, 노란 셔츠, 노란 양복 있지요?' '그래.' '그거 내가 좋아하는데 그거 나 주소!' 하면 안 주겠다고 하겠어요, 참어머니가? (웃음)

아, 이래 가지고 전부 그 놀음을 하고 있으니, 이게 얼마나 복잡해요? 주인은 난데 말이에요, 주위에서 자꾸….

뭐 세계로 다니면서 집도 사 주고 뭐 안 한 일이 없지요. 옷이야 뭐 한 사람 앞에 열두 벌까지 사 줬어요, 외교관이에요. 내가 반지도 없어요. 손에 있는 것까지 다 주어 가지고. 세상에 외교관을 내세우게 되면 그 나라의 다른 외교관보다 잘 꾸며 줘야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선생님 성격입니다. 고약한 성격이지요?「좋습니다.」그래 좋아요?「예.」

본래의 내 모습을 누구나 원한다

그래, 여러분 선생님이 그렇게 좋아요?「예.」세계로 돌아다니는데 우리 선생님을 선생님이 외교관 도와준 것의 몇십 배를 해 주겠다고 생각해 봤어요?「아닙니다.」그러니 도적놈이지요. 결국은 도적놈이라구요. 결국엔 전부 다 파먹기 위해서 모였다는 것입니다.「아닙니다.」뭐가 아니야, 이 쌍거야.

아, 여기 황금덩이를 놓아 놨으면 말이에요, 놓아두고 관리하지 않고 있으면 황금덩이를 밤마다 잘라 가지고 갈 것입니다. 금은 자를 수 있잖아요? 매일 떼어 갈 거예요. 그러면 얼마 안 가서 전라도 패, 경상도 패가 하루 저녁에 같이 와 가지고 싸움하다가 살인사태가 날 거예요. (웃음) 공짜 좋아하잖아요? 좋아해요, 좋아 안 해요?「좋아합니다.」공짜 좋아하는 패들이 별 수 있어요? 그거 놓아두면 전부 다 훔쳐가지 말이에요.

우리 집에 있던 것이 많이 없어져 가지고 '어디 갔나?' 하면, 아무 집에 있더라 할 때…. (웃음) 그거 관리하기 복잡하니까 '아 그거 잘 가져갔구만.' 이러고 다 잊어 버려야지요. 내가 형사 대장, 형사 반장 됐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 아니예요?

여기 눈뜨고 도적질한 사람이 많아요. 교회 것을 자기 집에 갖다가 전부 다…. '교회에 있는 것보다 내가 보관하는 게 더 안전하기 때문에 그런다.' 하고 그렇게 교회의 주인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했다 하더라도 한 달 두 달 지나가게 되면 내 것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건 벼락을 맞아야 돼요.

그런 통일교회 교주가 행복해요, 불행해요? 어떤 거예요? 목이 이렇게 쉬었더라도 한나절을 쉬지도 않고, 밤에 또 이러더라도 선생님이 오라고 하면 와 가지고 말해달라고 그러지요? 말해 달라고 그래요, 젖 먹으려고 그래요? 뭘 하려고 그래요? 말 해 달라는 것 아니예요?

지금 몇 분 됐나? 내가 쓸데없는 말은 했구만. 여러분이 전라도 사람이니 뭐니 해 가지고 이런 얘기하다 보니, 이건 뭐 근거 없는 말, 통일교회 교리에 없는 말 한바탕 했는데 이런 말도 필요해요. 재미있어요?「예!」어저께 재미있다는 말이 제일 예쁘다고 그랬지요? 재미의 반대가 뭐라구요?「무재미입니다.」

사람에는 두 종류가 있어요. 재미있는 사람이 있고, 재미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 자기 여편네가 재미있으면 좋겠어요, 재미없으면 좋겠어요?「재미있으면 좋겠습니다.」남편이 재미있으면 좋겠어요, 재미없으면 좋겠어요?「재미있으면 좋겠습니다.」재미있으면 뭘 해요? 남편이 엉뚱해야 돈도 잘 벌어오지. 재미있는 남편이 어떻게 돈 벌어 와요?

물건을 재미있게 팔려면 전부 다 손해나고 팔아야지요. 벌써 전부 다 몇 배 하게 되면 마음에 뭉클하잖아요? 남편이 재미있는 남편이 좋아요, 엉뚱한 남편이 좋아요?「재미있는 남편이 좋습니다.」엉뚱한 남편은?「안 좋습니다.」

사탄이 엉뚱해요, 하나님이 엉뚱해요, 누가 더 엉뚱해요? 아, 물어 보잖아요?「사탄이 더 엉뚱합니다.」사탄이 하나님에 대해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을 못 했기 때문에 내가 사탄이 됐지.' 그런다구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지켰으면 왜 사탄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게 전라도식이에요.. (웃음) 누가 더 엉뚱해요? 이렇게 보면 도리어 하나님이 엉뚱하다는 것입니다. 자기 책임을 못 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래서 본래의 내 모습을 누구나 다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첫사랑이 얼마나 귀해요? 첫사랑 느껴 봤어?「예.」연애는 못 해 봤지? 축복가정이야?「1800가정입니다.」아, 1800가정이면 사탄세계….

그 다음에 6000가정, 그 다음에 6500가정입니다. 그래, 축복이 몇 고개냐 하면, 3가정, 36가정,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6000가정, 6500가정, 3만 가정, 36만 가정, 360만 가정, 열두 고개예요. 아리랑 고개도 열두 고개입니다.

360만쌍까지 열두 고개를 넘어야

아리랑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사랑 애(愛)' 자하고, '마을 리(里)' 자예요, 사랑하는 동네를 찾아가는 '령'이에요. 아리랑, 그런 해석도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아리랑 고개는 열두 고개입니다.

복귀섭리는 열두 고개를 넘어 갔어요. 그래서 세계적인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360만쌍까지 열두 고개를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열두 고개를 넘게 되면 본향 땅에 이르는 것입니다. 황금이 넘쳐흐르는 좋은 세계를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봄동산을 찾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열두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지 춘하추동이…. 봄이라는 것은 겨울 절기를 지나야 돼요. 겨울 고개를 넘어야 봄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겨울 고개를 넘어온 것입니다. 4월은 언제나 통일교회 핍박의 달이요, 환란을 받던 달인데, 성약시대를 선포하고부터 4월이 희망의 봄절기로 찾아드는 거예요.

그래, 이제 통일교회는 봄절기예요. 여자의 마음에도 꽃이 피는 것입니다. 남자의 마음에도 희망이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런 거예요? 참사랑의 주인이 오기 때문에, 참사랑의 봄이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들어와서 은혜 받게 된 다음에는 세상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세상이 달라져요. 만물이 새로워지는 거예요. 자기가 걸어다니던 길도 옛날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찾아서 가는데, 하나님이 계신 곳이 있다고 하면 자기도 모르게 취해서 가는 것입니다. 노래하고 희망에 넘쳐나는 것입니다. 그런 또다른 세계를 만난 사람들이 통일교인이라는 것입니다.

참부모로 말미암아 그런 세계를 만났어요, 그렇지요?「예.」160가정이 무슨 문제도 아니예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고개가 열두 고개, 열두 고개면 몇 곱이 되겠어요? 한 고개에 160씩이면 열두 고개면 얼마예요? 160에 12배면 얼마예요?「1920입니다.」1920이에요?「예.」1천9백의 십 배면 얼마예요?「1만 9천입니다.」1만 9천의 십 배면 얼마예요?「19만입니다.」뭐, 얼마 안 되는구만. 얼마 안 되는 거예요.

나라를 자연굴복 시켜야 돼

자, 그러니까 결론을 짓자구요. 지금 여기 이렇게 모였다고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예.」선생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엄지손가락이에요, 새끼손가락이에요?「새끼손가락입니다.」새끼손가락이 이렇게 됐어요, 요렇게 됐어요? 이렇게 되면 올라갈 데가 없어요. 이렇게 됐기 때문에 이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올라오려면 4배, 5배는 돼야 올라가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갈 길이 아직까지 멀다는 것을 알겠지요?「예.」나라를 자연굴복 시켜야 됩니다, 나라를.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이제 1배 했으니까 3배하고, 4배해야 되는 것입니다. 160가정이니까 4배면 얼마예요? 사 육 이십사(4×6=24), 얼마 안 되네. 40배 해야 되겠구만. (웃음) 우리가 정하자구요. 4배로 정할 거예요, 40배로 정할 거예요?「40배로 정하겠습니다.」아, 우선 4배로 정해 보자는 것입니다. (웃음) 불쌍해서 그래요. 한국을 내가 동정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640호의 이 바람이 불었으니까, 이 바람이 태풍소질이 많아요. 이것이 붐을 일으키는 태풍 소질이 많은 바람이 불어서 문씨도 바람 불고 장들 끓여 가지고…. 여기 또 이상한 사람 왔구만. 일어서. 내가 소개해 줄게. 일어서라구. 소개 안 해주면 서운하잖아, 내가 소개해 줘야지. 먼저 박수해 봐요. (박수) 처음 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처음이면 나도 처음 보는데? (웃음) 알겠어요? 누구냐 하면 어머니 동생이에요. (박수)

여러분 대모님이 어머니를 낳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맞기 위해서, 어머니를 키우기 위해서 그 길만 가니까 저 사람 아버지를 피해 도망해 다니면서 어머니를 키웠다는 것입니다. 저사람 아버지와 살아서는 안 되겠으니까 신앙길을 간다고 도망가서 어머님을 키운 거예요. 그래, 저사람 아버지는 혼자 살 수 없으니 다른 마누라 얻어 가지고 낳은 아들이에요. 이름이 뭐냐 하면 한위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는 나쁘다 생각하지만 말이에요, 요전에 누가 소개하는데 그 한씨 할아버지가 잘못해 가지고 그랬다는데 잘못한 것이 아니예요. 대모님이 그랬으니 할 수 없지요.

또 색시도 얻으라고, 장가가라고 그러고 왔으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 어머님하고 배다른 형제지만 어머님의 형제니까 동생이나 틀림없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실수해 가지고 싸움하고 갈라진 것이 아니예요. 뜻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나도 성진이 어머니하고 갈라지지 않았어요, 뜻 때문에?「예.」그거 그럴 수 있어요.「그렇습니다.」그걸 알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렇게 대하면 될 거예요.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때가 됐기 때문에 만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동생 찾아보지? 동생이 하나 있는데.' 해 가지고 찾고 그랬는데, 지금까지는 연락이 없었어요. 미국에서 살고 그랬기 때문에 연락이 안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다 안팎이 맞았어요. 그래, 어머님하고 '야, 동생들도 찾아야 된다!'고 해서 얘기했는데 찾아왔더라는 것입니다. (박수)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통일교회 모든 사람들이…. (녹음이 잠시 중단됨) 자형이에요?「매형입니다.」매형이든 자형이든 뭐 마찬가지지요. 그러니까 가까우니까 길가에서 만나더라도 무시하지 말고 처음 들어왔다고 구박하지 말고, 잘 대해주라는 것입니다. 이미 축복은 받았어요.

예비 축복을 받았으니 여러분이 소원 성취할 수 있는 그 고개를 넘고 있으니까 함부로 대하지 말고 어머니가 속상하지 않게 대해주면 좋겠어요. 알겠어요?「예.」「협회장은 고민이 있어요. (어머님)」협회장이 무슨 고민이 있어? (한위일씨를 찾게 된 배경과 섭리적 의의에 관한 황선조 협회장의 보고가 있었음.)

노래해요. 그 쪽이 전라도 사람이지요? 노래도 잘 하잖아요. 경상도 사람은 노래 잘 못하는가 보더라구요. (웃음)「경상도도 잘 합니다.」잘 할 게 뭐예요? 노래든 뭘 하든 전부 다 전라도 사람이 잘하지. 웃기는 왜 웃어요? 그럴 수 있잖아요. 명창 하면 전라도 사람이 많지, 경상도 사람은 없어요.「잘 하는지 못 하는지 시켜 보세요. (어머님)」(웃음) 아, 지금 내가 말하기도 거북한데 뭘 또 시키나? 듣기나 해야지.

자, '내가 여자로서는 이만하면 어디가도 빠지지 않는 성악가 될 수 있었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 모양 이 꼴 됐으니 오늘 저녁에 노래하는 것 듣고 선생님이 이제라도 알아 줘 가지고 앞으로 날아갈 수 있는 준비를 해 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가진 여자가 있거든 나와서 노래 한 번 해도 괜찮아요. 경상도도 괜찮고, 충청도도 괜찮고, 전라도도 괜찮고, 강원도, 서울도 괜찮아요. (웃음과 박수)

여기를 무대로 해요. 자 이젠 말이에요, 여기 나온 다음에는 사회를 한 사람 정하려고 하지 말고 노래하고는 누구든지 얼굴 곱고 자기가 좋다고 하는 사람을 아무라도 지적해도 좋아요. 전라도 사람도 좋고 경상도 사람도 좋고 병신도 좋고 음치도 좋아요. 여기 올라서서 해요, 올라서서 해요. 단에 올라서서. 자 해봐요. (박수)

심사위원을 정해 가지고 잘 하는 사람은 상금 줘야지요. 자, 여기 음악대학 나온 사람 손 들어 봐요.「음대출신 없습니까? (황선조)」곽정환, 다 끝났나?「예, 끝났습니다.」거기 네 사람하고 전라도 사람, 유정옥이 하고, 그 다음에는 노래 잘 하는 게 누구던가? 「지생련, 사길자! (어머님)」 그래, 지생련, 다음엔 사길자…. (녹음이 잠시 중단됨)

자, 3백 명이니까 말이에요, 노래들은 값을 내야 돼요, 알겠어요? 한 사람이 얼마씩 내느냐 하면 말이에요. 천원씩 할까요, 백원씩 할까요? (웃음) 천원씩 할까요, 백원씩 할까요, 만원씩 할까요? 「만원씩 해요.」 만원씩 있어요? 「없습니다.」 그거 솔직해서 좋다구. 천원이면 얼마예요, 천원이면? 「30만원입니다.」 30만원, 이제 내가 30만원 보태 줄게요. (박수) 얼른 해요, 60만원인데 말이에요, 1등이 30만원, 2등이 20만원, 3등이 10만원이라구요. 그래, 60만원입니다. 알겠어요? 「예.」 천원씩 누가 모으겠어요? 아예 내가 전부 다 60만원도 다 해 줄까요? 「아닙니다.」 그래, 아닌 줄 알긴 아누만. (웃음) 노래 들었으면 들은 값을 내야지요. 그래 해요. 알겠어요? 저 교구장들 전부 다 천원씩 모아요. 아, 그거 그래야 좋은 거예요. 「예.」.

160가정 축복 완료는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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