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역사는 하나의 경계선을 중심삼고 발전하든가 퇴화하든가의 두 방향으로 갈라져 가는 것입니다.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봐도 그러하고, 일반 사회의 되어지는 모든 움직임을 보더라도 반드시 이와 같은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섭리사로 보게 될 때, 타락한 인간 앞에는 선한 하나님만이 있지 않고 사탄이 나타나 가지고 인류를 인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탄의 최후의 경계선은 어디냐? 이것이 큰 문제예요. 개인적인 시대를 중심삼고 개인적인 경계선이 있을 것이고, 가정시대를 중심삼고 가정적인 경계선, 그다음엔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천주시대를 중심삼고 거기에 대한 경계선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거쳐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시대 시대마다 그 경계선을 넘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한 편은 승리하고, 또 다른 한 편은 패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해야 할 것은 인류 역사에 되어지는 이 한 나라의 운명이 아닙니다. 전체 섭리사를 중심삼고 볼 때, 섭리의 관에 대치되어 나오는 그 적수가 누구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 선신(善神) 앞에는 악신(惡神)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신과 악신은 우리 인간 개인 개인을 중심삼고 그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움직여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류 역사라는 거예요. 그래서 인류 역사는 기쁨의 역사가 아니라 전쟁의 역사요, 투쟁의 역사가 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투쟁의 역사 가운데는 섭리사로 보게 될 때, 개인적인 투쟁의 역사시대가 있어야 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투쟁의 역사시대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의 시대는 어떤 시대냐? 세계적인 투쟁시대를 넘어설 수 있는 때입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대치하던 냉전시대는 지나가고, 이제 새로운 세계의 차원으로 넘어가야 할 그런 시대를 향하는 때인 것입니다.
이런 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선신과 악신에 대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최후에 찾아오는 역사적인 종말시대를 헤아릴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 땅 가운데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반면에 사탄의 뜻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이원론적인 결과를 말하게 되는데, 본래는 인류 역사 가운데 이원론에 의한 출발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인류의 시조가 하나님만을 중심삼고 선의 개인·가정·종족·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자의 주관하에 있었으면, 이런 경계선이 없는 무한한 세계와 무한한 이상과 무한한 생명권을 지닌 역사시대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설 수 있었던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그러면 인간이 타락된 그 동기가 뭐냐? 통일교회에서 말하기를 이것은 사랑, 거짓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빚어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왔느냐? 아담 해와 자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참부모가 된 것이 아니라 아담 해와 자체가 한을 품고 거짓부모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거짓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낳았기 때문에 거짓사랑·거짓생명·거짓혈통을 남기게 된 거라구요. 그래서 사탄이 인간에게 요구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180도 반대되는 다른 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본다면 아담 해와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했던 거예요. 그렇게 되었더라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을 이루게 되면 부부도 자동적으로 하나가 되는 거예요. 이 가정 자체가 하나님을 알았더라면 하나님의 전체의 뜻을 알고 인간이 가야 할 시작으로부터 종말세계, 영계까지 알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었을 것입니다.
현세에서만 사는 것이 아니예요. 미래의 세계를 준비해야 할 현세의 생활이라는 것입니다. 미래의 내용을 중심삼고 보조를 맞추게 되어 있지, 현세의 생활적인 환경을 중심삼고 사는 오늘날의 이 짧은 생애 노정에 보조를 맞추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가정·종족·민족·국가가 발전해 가지고 영계와 일치할 수 있는 세계로 가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과 반대예요. 참사랑과 하나님의 통일된 권한을 중심삼고 하나의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통치권 내에서 살아야 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색다른 악마가 출현한 거예요. 악마의 출현이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거짓사랑을 통해 가지고 우리 인류 조상의 핏줄을 타고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예요.
지금까지 일반 종교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 통일교에서는 확실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거짓사랑·거짓생명·거짓혈통을 받았기 때문에, 이 사탄의 혈족이 가는 최후의 길은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환경으로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반대인 거예요.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전부 다 반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때에 있어서 끝날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악마의 세계가 끝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끝나야 되느냐? 절대적인 신 앞에 사탄이 생겨났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심어진 사탄의 씨가 추수될 때까지는 사탄 사랑·사탄 생명·사탄 혈통을 중심삼은 절대적인 기준을 가지고 전체 앞에 '사탄, 네가 하고 싶은 최고의 한계선까지 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것까지 허락한 것입니다.
그러면 악이 최대의 행사를 하는 그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사탄 자체의 목적을 이루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목적에 정반대되게 하는 것,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게끔 만들어 놓는 것이 사탄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면 사탄은 인류와 더불어 살던 무대에서 영원히 무저갱으로 쫓겨나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인류를 속여 가지고 하나님의 앞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들을 하나님의 뜻과 180도 다른 결과의 세계로 이끄는 것이 사탄의 뜻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사탄이 이루어야 할 목적이요, 그 목적은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다른 환경을 이 땅 가운데 만들어 놓는 거라구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사탄이 최후의 그러한 기반을 닦는 데 있어서 어디를 중심삼고 닦을 것이냐? 사탄이 표준으로 하는 곳이 가정이요, 사탄이 표준으로 하는 것이 나라라는 것입니다. 모든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가 연결되어 가지고 세계가 형성되기 때문에 가정을 근본적으로 파괴시키고 나라를 근본적으로 혼란시켜 가지고 인간이 하나님에게 돌아갈 수 없게끔 만드는 것이 사탄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은 뭐냐? 사탄이 이렇게 하나님의 뜻에 180도 반대되는 파괴적인 현상을 이루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그 반대되는 길을 가지고 파괴된 그 가정을 찾아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귀노정에 있어서 최후의 목적은 나라도 아니요, 세계도 아니예요.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탕감복귀라는 것은 여러분이 죄를 지었으면 죄를 지은 모양 그대로, 그 자리에서부터 찾아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후의 하나님의 섭리의 종착점은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이 편성되어 가지고서야 나라가 편성되는 거예요. 그래서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정과 나라가 형성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가정과 나라가 엉망진창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반드시 양심이 있습니다. 양심은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은 것이기 때문에 그 양심의 기준은 영원한 존재성을 지닌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했을망정 양심은 영원한 표준을 향해서 정도를 가야만 그 표준이 달성된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우리 자신도 모르게 그 방향을 향해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악의 분별이라는 것은 양심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양심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은 어떤 것이 선한 것인지 안다는 거예요. 악한 자를 따라가게 되면 벌써 마음이 안다는 거라구요. 마음이 싫어하고 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나 사탄은 몸뚱이를 중심삼고 마음이 원하지 않는 놀음으로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악의 분기점에 서 있는 것이 우리 인간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인간을 중심삼고…. 사람은 전부 남자 여자 아니예요? 이러한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가정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을 파괴시키느냐, 성사시키느냐 하는 것에서 선악의 기준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이상을 성사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의 출발이요, 가정의 뜻을 파괴시키는 것은 악마의 뜻의 출발입니다. 악마가 하나님이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을 전부 다 방지해 버리고 파괴시켜 버리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가정이 여지없이 파손되고, 나라가 여지없이 혼돈되어 가지고 갈 길을 찾지 못하는 이런 시대가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 악마의 지도를 받기 때문입니다. 이런 와중에서 하나님은 사탄이 최후의 실력을 다 발휘해 가지고 파탄시켜 놓은 그것을 재창조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있는 힘을 다해서 파괴시켜 놓은 그런 현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재창조의 역사를 통해 가지고 파괴된 가정을 수습하고, 그 가정을 통해서 이루어야 할 나라를 수습해 가지고 세계로 연결시켜서 해방권을 이루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물론, 끝날의 세계적인 증상을 봐도 알 수 있지만, 우리 자체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선악의 투쟁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몸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이 싸움은 역사 이래 아담이 타락한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고 정지된 적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세계에 있어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가정을 수습해야 되고 나라를 수습해야 되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인데, 그보다 앞서 가지고 자신에게 문제 되는 것은 내 몸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관념적인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라구요. 이 경계선에 서 가지고 한 발자국 바른쪽으로 가게 되면 하나님편이요, 한 발자국 왼쪽으로 가게 되면 사탄편이 되는 것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이 경계선을 왔다갔다한다는 것을 인간 자신들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한마디의 말, 오관을 통한 한 번의 눈짓, 듣는 것 등 이 모든 전부가 이 경계선을 중심삼고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오관을 통한 모든 전부가 양심을 통해 가지고 바른 일을 하고 전체 앞에 본이 되겠다고 하면 하나님편이 되지만 '전체고 무엇이고, 내 마음대로 하겠다.' 하게 되면, 이것은 타락한 마음이기 때문에 사탄편이 된다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그말은 근원적인 기반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타락의 혈통을 통한 어머니 아버지의 몸을 빌려 가지고 창조되었기 때문에 내 몸뚱이와 마음의 뿌리까지도 사탄이 관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마음대로 하겠다는 그 자체가 경계선에 놓여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내 마음대로 하는데, 왜 간섭하느냐?' 이겁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오늘날 자유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도대체 그 자유가 어디에서 출발하느냐 이거예요.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자유가 아닙니다. 마음 자체가 한 면은 선한 면이지만, 다른 한 면은 악한 면이 있어 가지고 그 뿌리가 사탄의 사랑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모든 생명의 기원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 조상이 첫발을 내딛음으로 말미암아 내 마음에 뿌리박혀 있는 모든 사랑의 기원과 생명과 혈통은 악마로부터 이어받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적인 세계에서 180도 위배된 자리에 서 있는 것이 내 몸뚱이라는 거예요. 또, 내 마음의 선한 양심도 본래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밑창부터 난 것이 아닙니다. 거짓사랑이 참사랑이 뿌리박혀 있는 기준까지 내려가 있기 때문에 그 양심 자체도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맺지 못하고 사탄의 사랑과 관계를 맺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그 뿌리가 우리의 몸을 중심삼고 양심의 뿌리까지 미쳐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을 중심삼고 비교해 볼 때, 우리의 생애가 양심세계의 지도를 받는 것보다 몸뚱이세계의 지배를 받고 사는 거예요. 이것이 보편성을 지닌 인류의 생활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의 아담 해와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몸 마음이 통일된 자리에서 한 뿌리가 되어 가지고,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가 따라가게 되었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양면이 없는 거예요. 그랬더라면 오늘날 여러분도 몸 마음이 싸우는 자리에 서 있는 이런 인간이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만일 하나님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면 이원론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마도 있어야 된다는 논리가 벌어지는 거예요. 악마도 있어야 된다는 이런 논리를 세우게 되면 하나님의 통일된 이상세계는 완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판서하시며) 본래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이 뿌리가 사랑으로부터 한 뿌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뿌리가 될 수 있는 여기에 사탄이 들어가 가지고…. 이게 완성이 안 되어 있어요. 미성년시대에 몸뚱이를 중심삼고 뿌리가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직선으로 보게 되면, 여기가 커진 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수도(修道)를 하든가 신앙심을 갖지 않으면 이것을 바로잡을 길이 없습니다. 그렇게 살지 않으면 세상 가운데 아무리 양심적으로 살았다고 하더라도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부정하느냐? 이것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다시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세계에서는 중생의 원리가 있어요. 왜 다시 낳아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미성년시대에 타락한 사탄적인 사랑의 뿌리가 성숙해 가지고 참사랑이 뿌리박을 수 있는 그 자리…. 그것이 우리 양심세계의 뿌리보다도 더 깊은 뿌리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반드시 수양을 거치고 종교를 거치지 않고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청산하지 않고는 하늘로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것을 청산하지 못하고 영계에 가게 되면 영원히 이 문제에 걸린다는 거예요.
성경에도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와서 '어떻게 하면 하늘나라에 갈 수 있습니까?' 하고 물었을 때, 예수님이 '다시 거듭나지 않고는 안 된다.'고 한 것입니다. 거기에서 중생의 논리를 중심삼고 토론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니고데모가 '어떻게 어머니의 뱃속에 다시 들어갑니까?' 하고 다시 물었을 때, 예수님은 유대인의 스승이 되어 가지고 그것을 모르느냐고 힐책했습니다. 이러한 논리는 기독교에서만 있는 거예요. 거듭나야 된다, 부활해야 한다, 중생해야 한다는 이 논리는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필요한 거라구요.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이런 말은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뿌리가 하나였다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수직으로부터 쭉 거쳐 가지고…. 그런데 여기에 거짓사랑의 뿌리가 몸뚱이를 중심삼고 박혀 있기 때문에…. 어머니의 강연 내용에도 이런 내용이 나온다구요. 이 몸뚱이는 사탄의 무도장이 되어 있고, 배(船)로 비유한다면 사탄세계의 닻줄과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인간의 힘으로 뽑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청년 남녀들도 사랑을 하게 되면 부모가 반대해도, 생명을 던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명권을 넘어설 수 있는 것이 사랑의 힘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힘으로 하나되었더라면 거짓사랑은 상대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몸 마음이 통일된 자체로서 태어나야 할 우리 인간이 타락의 후예로서 악마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혈통을 받았기 때문에 이런 곡절의 인간이 되었다는 이 한스러운 사실을 지금까지는 몰랐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나오고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이런 이론을 전부 다 밝힘으로 말미암아 확실해졌지만, 그 이전에는 막연한 것이었습니다. 영계와 육계의 모든 것을 파헤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알고 보니 통일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統一敎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과제가 무슨 대통령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대통령도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었으면 지옥에 가는 거예요. 아무리 기독교를 잘 믿고 예수를 잘 믿었더라도 중생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뱃속을 다시 거쳐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도 성신을 모독하게 되면 용서를 못 받는다고 한 거예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신을 모독하게 되면 구원을 못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 성신이 뭐냐? 어머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갔다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거예요. 아버지는 애기 씨를 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애기 씨를 받은 후에는 10개월 동안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머니의 뱃속을 통하지 않고는 생명이 태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의 그 곳을 자궁(子宮)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궁은 본래 아들의 궁이에요. 이런 궁이 있으면 사랑의 궁이 있어야 되고 혈통의 궁이 있어야 됩니다. 아들이 생겨나려면 사랑을 통해 가지고 생명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왕궁이 남자 여자의 사랑의 기관이요, 생명의 왕궁이 남자 여자의 사랑의 기관이요, 혈통의 왕궁이 남자 여자의 사랑의 기관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3대 왕궁을 통해 가지고 아들궁에 생명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강연 가운데도 사랑의 기관에 대해서 나옵니다. 사랑의 왕궁·생명의 왕궁·혈통의 왕궁! 이 3대 왕궁을 가진 곳이 어디냐 하면, 제일 귀한 부분이에요. 그곳은 남자가 남자 된 부분이요, 여자가 여자 된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귀한 3대 왕궁을 유린한 죄를 무엇으로 용서받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무엇으로도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의 선대(先代)를 모독하는 것이요, 현실을 부정하고 미래를 망쳐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오늘날 여자 남자들이 프리 섹스를 중심삼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악마의 계교는 무엇이냐? 가정을 근본적으로 파탄시키고, 나라를 전부 문란하게 만들어 가지고 근본적으로 파탄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음란한 나라가 되었기 때문에 망했다구요. 그러니 사탄의 독약 주사, 거짓사랑의 주사를 맞은 사람은 한 사람도 해방될 수 없습니다. 전부 다 폐품창고로 가는 거예요. 폐품창고가 바로 지옥입니다. 지옥에 안 가겠다고 버티어 보라는 거예요. 결국은 가게 되어 있습니다. 대통령을 해먹었다고 아무리 큰소리해 봤자, 여기에는 용서가 없어요. 이건 절대적입니다.
그러면 최후의 경계선, 최후의 사망의 경계선이 어디냐? 이 자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의 생명권을 찾아서 이 곳을 벗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바울 같은 사람도 그랬잖아요? 내 속에 마음과 육신의 두 법이 있어 가지고 육신의 법이 마음의 법과 싸워서 언제나 죄악의 세계로 이끈다고 하면서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다!' 그렇게 탄식했다구요. 그래, 바울을 성(聖)바울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바울의 몸 마음이 싸웠겠어요, 안 싸웠겠어요?「싸웠습니다.」
예수님은 어떠했을 것 같아요? 싸우려고 하는 기백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있었습니다.」어째서…? 조금이라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왜냐? 예수님도 타락한 혈통을 가진 여자의 몸을 통해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래, 마리아를 성모 마리아라고 하는데 성모 마리아는 몸과 마음이 싸웠겠어요, 안 싸웠겠어요?「싸웠습니다.」역사시대에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싸우지 않고 산 사람은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어땠느냐? 누구보다도 몸 마음을 중심삼고 최고로 싸운 그런 과정을 거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자아투쟁이 세계대전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이것을 정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일과(日課) 중에 지대한 부분을 차지하는 일과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우리의 싸움에 있어서 최후의 한계선이 뭐냐? 내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을 절대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우리가 이 투쟁역사를 벗어날 수 없고, 혼란된 이 타락세계의 권내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옥권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뿌리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이놈의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로부터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이 이 몸뚱이의 그물에 걸려 가지고 전부 다 지옥에 끌려갔다는 거예요. 이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노심초사했지만, '나는 해방되었다!' 하고 부르짖은 사람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나온 후에야 몸 마음을 통일시켜야 한다고 선포한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참사랑을 통해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영적인 체험은 누구나 다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본질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될 때는 영계의 지배를 받게 되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남편에 대해서, 아내에 대해서 불평하기 전에 그 불평할 수 있는 최대의 문제가 이 몸뚱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대할 때도 몸뚱이를 가지고 대하느냐, 마음을 가지고 대하느냐 이거예요. 아내들이 제일 슬퍼하고 싫어하는 것이 뭐냐 하면 남편이 두 마음을 가지고, 몸뚱이와 마음이 다르게 대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죽을 지경이라는 거예요. 거기에서 근본이 파탄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통일이 안 되게 되면, 악마가 지배하게 되는 거예요.
자유와 평화와 행복은 통일된 기반 위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데 자유가 있어요?「없습니다.」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데 행복이 있을 수 있어요?「없습니다.」행복이라는 말이 혼자서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상대적인 관계, 환경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통일이 없으면 거기에는 자유가 없고, 행복이 없고, 평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평화(平和)는 평평하면서 둘이 같은 밸런스(balance;균형)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평평해야 화하지! 찌그러져 가지고는 화하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이 평행이 되어야 아름다운 음색도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찌그러지면 다른 소리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원만한 화음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되지 않는 곳에는 소망도 없고 희망도 없는 거예요. 하나 안 되면 절망의 세계, 파괴의 세계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자기가 존재하는 환경을 전부 다 부정할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자유다!' 해 가지고 말이 많지만 그것은 방종적인 자유요, 파괴적인 자유입니다. 악마가 우리 인류 앞에 가져다 준 표어라구요. 몸 마음이 싸우는 자리에서는 자동적으로 몸뚱이를 중심삼은 자유를 찾아가기 때문에 여기에 하나님의 뜻은 영영 정착할 수 없다는 것을 사탄이 알았던 것입니다. 공산주의로 말하게 되면 위장전술이에요. 남을 속여 가지고 자기의 안정 기반을 닦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다 거쳐가는 거예요.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남느냐? 통일적인 이상을 중심삼고 노력하는 데서만이 역사가 남아질 수 있고 개인의 소원성취, 가정의 소원성취, 국가의 소원성취가 남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역사는 악마의 전권시대로 계속되어 결국 인류는 멸망해서 지옥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이 땅 가운데 구세주, 메시아를 보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가 할 일이 뭐냐? 우리 몸 마음의 싸움을 말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 싸움을 말리려면 참사랑의 씨를 뿌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지작업을 해야 돼요. 마음을 뼈라고 하면, 몸뚱이는 살과 같기 때문에 뼈와 살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강한 것하고 유(柔)한 것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다이아몬드를 깎을 때 무엇으로 깎는 줄 알아요? 더 굳은 것으로 깎는 줄로 알았지요? 다이아몬드를 깎는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신쭈(しんちゅう;놋쇠)라든가 동(銅)을 통해서 깎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강유(剛柔)가 화합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 자체가 원수예요. 나폴레옹 같은 사람은 구라파를 전부 다 점령해 가지고 자기의 욕망을 다 이루었다구요. 그러한 나폴레옹의 마음과 몸이 싸웠을까요, 안 싸웠을까요?「싸웠습니다.」그래서 종교라는 것이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은 종교가 절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몸뚱이가 원하는 것에는 브레이크를 거는 거예요. 얼마만큼 브레이크를 거느냐 하면, 180도입니다. 그렇잖아요? 자동차도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완전히 스톱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가던 것을 스톱시켜 가지고 180도 거꾸로 끌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의 길이에요. 종교의 길은 세상길 앞에 180도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하느냐? 악마가 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타락한 세계까지 끌고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거꾸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로부터, 나라로부터, 종족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내려와 가지고 개인을 중심삼고 수습할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수습할 길이 없고, 가정에서 수습할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서는 독신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부정(否定)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악마의 세계는 혼란된 사랑을 중심삼고 생활하는 거예요. 세상에서 잘 사는 사람은 첩질을 하지요? 사랑의 씨를 악마가 뿌렸기 때문에 그 사랑의 과정을 거쳐가는 것입니다. 왜 세상 가운데 남자의 절개는 인정하지 않으면서 여자의 절개는 중요시하느냐 이거예요. 여자가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복귀되기 전까지 남자는 두 여자를 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절개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된 기반을 가지지 않고는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라는 말은 말이에요…. 교회(敎會)라는 것은 모인 사람들을 가르치는 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統一敎會)는 모인 자들에게 통일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 가르치는 통일이 무슨 통일이냐? 조국통일이 아니라구요.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었지만, 그렇다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기를 바라면 원수를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원수를 가지게 되면 마음에 딱 고착되어 버려요. 상대가 되어 떨어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수를 갖지 않게 되면 이 원수의 발판, 닻줄이 끊어지기 때문에 내가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전략이에요.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사탄까지도 포괄해 가지고, 몸뚱이의 환경까지도 포괄해서 소화해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소화하는 데는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 마음의 치리를 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종교의 진리를 알고 내용을 알면 알수록 자기의 마음이 강해져 가지고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한 거예요. 기도하는 것은 자동차 타이어에 공기가 빠졌으면 펌프질해서 공기를 넣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이것이 팽팽해지게 되면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하게 되면 몸뚱이는 그냥 그대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참사랑을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느냐? 이 세상에서와 같이 생활해서는 안 돼요. 하나님이 미완성기에 있던 아담 해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한 것은 미성년시대에 있어서 사랑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미성년시대에 타락해서 씨를 뿌렸으니 가을절기인 끝날에는 그것을 거두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청소년들이 세계적으로 윤락(淪落)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파괴시키기 위한 악마의 최후의 계략이라는 거예요. 마약이라든가, 트위스트…. 트위스트는 비비꼬면서 추는 춤이지요? 그것이 바로 뱀춤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사실을 알고 거기에 가게 되면 좋아하는 그 모습을 보고 눈이 시리고 귀가 막히고 마음이 어지러워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그런 곳에서 마음이 어지럽고 귀가 막히는 것이 정상이에요, 망상이에요?「정상입니다.」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돌려 놓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는 것 이상 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세상의 지식과 권력과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식을 가지고도, 돈을 가지고도, 권력을 가지고도 이것을 해결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한 것은 원수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우리 몸을 녹여 가지고 하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참사랑이라구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는데, 여기에 사랑이 빠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사랑을 집어 넣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수정해야 된다구요. 사랑이 없이 진리가 어디에 있어요? 그 진리가 무슨 진리냐 하면 남자 여자의 사랑을 위한 진리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영원한 진리 중에 남자 여자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사랑이 최고의 진리라는 거예요. 사랑 이상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사랑은 남자보다도 위대하고, 여자보다도 위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그 사랑을, 여자가 그 사랑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한 그 자리를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인간에게는 절제라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고개를 못 넘고는 해방의 자리에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탕감고개로서 넘어야 할 악마가 뿌려 놓은 최초의 한계선입니다. 이제 이렇게 끝날에 왔으니, 여기까지 가기 위해서는 수천 년의 역사가 앞으로 놓여져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살고 있는 모든 인류는 앞으로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원시시대로 돌아가야 됩니다. 앞으로 공해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원시시대로 안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오늘날 인류가 이렇게 가다가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주의는 어쩔 수 없이 망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국가주의도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는 지금 공해문제로 말미암아 모든 생명이 멸종하게 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알고 있기 때문에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가야 되는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국가가 연합국 체제를 중심삼고 통일의 세계로 안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것이 금후의 정치가들의 갈 길이에요. 그러나 정치가들이 이것을 모르고 있으니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와서 배워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와 가지고 다시 낳아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거짓부모로 말미암아 거짓사랑·거짓생명·거짓혈통을 중심삼고 분립되어 가지고 수많은 인종, 수많은 교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그런 곳에는 하나님이 떠나는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은 춘하추동 계절마다 변해요?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어때요?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개인을 희생해서 가정, 가정을 희생해서 종족, 종족·민족·국가·세계를 희생해서 천주, 천주를 희생해서 하나님까지 가는 그 길이 앞에 있기 때문에 자기 개인의 생활은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게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 생활을 넘어서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고, 가정 생활을 넘어서 가지고 종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이 3단계만 넘어서게 되면 지금까지 몸뚱이에 뿌리를 내렸던 사탄의 뿌리가 송두리째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해서 살라는 것입니다. 위해서 살게 되면 양심을 중심삼고 심어 놓은 그 자체의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나를 소재로 투입하던 그 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을 감동받게 하는 위하는 자리에 서게 될 때, 개인의 고개를 넘는 것입니다. 종족을 위해서 가정을 희생하다 보면, 개인의 몸뚱이는 녹아나는 거예요. 악마의 기반이 녹아나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개인·가정·국가, 3단계만 넘어서게 되면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가정을 중심삼고 개인을 완성해서 가정을 완성하고 나라만 완성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 이상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나라가 많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세계라구요. 그래서 세계문제는 나라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나라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게 될 때는 세계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방안이 완전히 해결될 때는 세계문제가 해결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의 문제도 남자 여자, 개인의 문제가 해결되면 완전히 해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의 경계선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탕감복귀의 노정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세계까지 확대되어 있으니, 이것을 기독교가 책임져 가지고 2차대전까지…. 기독교는 선민국가예요. 이스라엘나라를 이어받은 기독교는 제2이스라엘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은 성경에도 없고 아무데도 없습니다. 이것은 섭리역사 가운데 있어서 새롭게 남아지는 말씀인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은 제2이스라엘이고 이 제2이스라엘이 제3이스라엘까지 귀착되어 가지고, 제3이스라엘에 재림주가 오셔서 참된 부모를 설정하는 거예요. 기독교는 신부종교예요. 그렇지요? 무엇이 신부종교라구요? 「기독교입니다.」그러면 유대교는 뭐냐? 유대교도 마찬가지로 신부종교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시는 메시아는 신랑이에요. 기독교와 유대교가 그 신랑을 맞기 위한 신부종교였다는 거예요. 구약시대에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한 것은 유대교가 가인 아벨과 하나되어 가지고….
복귀노정이 그렇지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와 가인 아벨이 하나가 된 거라구요. 전부 다 사탄을 따라갔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 대신 사탄을 따라갔던 거예요. 본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할 것인데, 반대로 전부 사탄을 따라가다 보니 지옥행이 되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다 빼앗겼으니 맨 나중에 있는 아벨을 중심삼고, 거꾸로 아벨과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을 찾아 올라가는 역설적인 노정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이런 논리가 왜 나왔느냐? 이 자리를 반대로 가는 거예요. 복귀의 길은 자기의 자리를 부정하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자리에서는 올라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돌아가야 할 운명에 서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부정해야 돼요. 그래서 성경을 보면 이러한 역설적인 논리가 기원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거예요. 또,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는 것입니다. 처음 된 자는 교만하게 되어 있어요. 교만한 자는 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김영삼 씨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지만, 교만했다가는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나라의 왕권 이상으로 올라가겠다고 한다면, 하늘이 세워 놓은 그 왕권 이상으로 올라가겠다고 한다면 쳐버린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안 되는 거예요. 올라갔으면 내려갈 생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되었으면 어려운 백성들의 어버이가 되어서 백성을 먼저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당(黨)을 중심삼고 나가게 되면 끝장이라는 거예요. 그 당이 원수라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당(家庭堂)은 그런 당이 아니예요. 이 '무리 당(黨)' 자를 중심하고는 전부 다 분립되는 거예요. 둘이 네 개가 되고, 네 개가 열 개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당을 중심삼고 파가 자꾸 생겨나고 있지요? 이렇게 갈라져 가지고 어디로 갈 거예요? 잇속을 중심삼고 이쪽으로 가서 붙고, 저쪽으로 가서 붙어 가지고 별의별 것이 다 모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모여서 하나되는 것이 아니예요. 외적으로 보기에는 하나된 것 같지만, 내적으로는 하나 하나 분립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것은 망하는 집단이라는 거예요. 어차피 갈라질 운명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당의 기본자세는 하나님의 복귀섭리 가운데 개인을 찾아서 그 개인을 참된 남자 여자로 만들어 가지고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가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정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여기에 몸뚱이를 중심삼고 적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처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르다구요. 대한민국의 주권을 중심삼고 대통령이 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임할 수 있는 나와 내 가정을 찾자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당이라고 해서 그런 정당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대통령을 해먹을 생각이 꿈에도 없습니다. 내가 대통령을 해먹으려고 했으면 벌써 젊은 시절에 해먹었을 거라구요. 우리 성격에….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대통령도 이 자리에 들어가면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역사가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다 넘어 가지고 비로소 신부종교를 중심삼고 신부 앞에 신랑이…. 신랑만 만나면 끝나는 것입니다. 영·미·불이 나를 모셨더라면 오늘날 저렇게 망살이 뻗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한국이 선생님이 20대 청년이었을 때 내 말을 들었으면 선생님이 40대에는 천하를 주름잡았을 거예요. 이런 복을 한국이 잃어버렸다구요. 이 나라는 앞으로 잘못하면 점점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이 나라는 앞으로 하늘이 바랬던 소원의 뜻이 있기 때문에 잘못하게 될 때는 하늘이 들이치는 것입니다.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 당은 통일당으로 통일하자는 거예요. 악마는 분열시키려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되자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될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우리는 사랑을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결혼문제를 선생님한테 맡긴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것은 역사에 없는 일이었어요. 이변도 이런 이변이 없는 것입니다.
원수 중의 원수였던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형제 중의 형제로 알고 부부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형제가 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부부가 되지 못하고 원수가 되었으니 세계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형제가 원수 되었던 그 담을 헤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색인종을 사랑으로 화합, 통일하자는 것이 통일교의 사명인 것입니다. 그 일을 하지 못하면 통일교의 사명이 완수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길을 뒤집어 놓아야 하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역사적인 전통을 뒤집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육신의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가 있는데, 참부모는 또 뭐냐 이거예요. (웃으심) 이것이 역설적인 논리인데도 불구하고 세계의 양심 있는 젊은 청년들은 찰떡같이 달라붙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기 때문에 3만쌍의 결혼식이 가능했던 거예요.
내가 하루에 3천7백 몇 쌍을 다 묶어 버렸다구요. 앞으로는 하루에 3만쌍도 묶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머리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보통 사람은 못 한다구요. 노대통령은 보통 사람이지요? (웃음) 와이 에스(YS;김영삼)는 무슨 사람인지 모르겠다구요. 특별한 사람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선생님이 이런 문제에 있어서…. 인생의 중요한 사랑문제를 중심삼고 이 일을 할 때는 말이에요, 그야말로 보통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교주를 해먹는 것입니다. (웃음) 이게 아니라면 어디 데모 한번 해 보라구요. (웃음)
데모라는 것은 주객이 전도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악마의 계교예요. 소련 공산당이 데모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은 근본적인 뿌리를 뒤집어 박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를 뒤집어 놨습니다. 기독교 사상권 내의 미국이 어떻게 개인주의 나라가 되고 가정파탄으로 말미암아 호모섹슈얼, 레즈비언, 프리 섹스의 나라가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중요시하는 그 기독교를 사탄이 점령해 가지고 오만가지 추악한 사탄의 목적을 이루는 터전으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이상적인 가정을 설정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허허허…!'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생님을 세워서 미국 젊은이들의 이런 생활을 다 청산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래, 미국 젊은이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전부 다 달라지지요?「예.」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접근할 수 있는 최후의 경계선이 가정과 나라라는 거예요. 그것을 파괴시키는 놀음을 사탄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미국뿐만 아니라 자유주의의 선진국들이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앞으로 미국이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다 망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내가 전부 손대고 나왔지만, 이제는 내 책임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미국 교회를 중심삼고 2천5백 개 도시를 부흥시켜 가지고 그 핵심요원들을 결성할 수 있는 놀음을 레버런 문이 했습니다. 미국이 이제 클린턴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엉망진창이 될 거라구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호모섹슈얼을 군대에서도 허용한다고 했다구요. 세상에…! 악마의 계책, 악마의 무기를 가지고 나라를 방어할 수 있는 최전선에 배치해요? 그러니 전부 다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독교가 이제야 알게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야, 이거 안 되겠구나! 기독교가 연합하자.'고 야단했지만, 수천 교파로 갈라진 이 기독교를 어떻게 연합할 거예요. 교회가 악마의 뜻대로 다 놀아나고, 교회장들이 사탄의 그물에 다 꿰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어도 이게 풀리지 않는 거예요. 핵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교파를 중심삼고 하나될 거예요. 이런 혼란한 때 앞으로 레버런 문을 중심삼지 않으면 하나 못 된다는 것을 교회 지도자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거기에 있지 않아요. 후퇴하는 거라구요. 미국나라가 책임을 못 했으니, 이제는 그 자체가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길은 선생님이 가 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어느 누구도 믿지 말라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믿을 수 없고, 어머니 아버지도 믿을 수 없습니다. 남자가 남자를 믿을 수 없고, 여자가 여자를 믿을 수 없고, 형제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라는 거예요. 왜냐? 사탄의 소질을 가진 그것이 백 퍼센트 결실맺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전부가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남편은 여편네를 이용하려고 하고, 여편네는 남편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또, 어머니 아버지도 그 꼴이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 꼴이라는 거예요.
그런 혼란된 프리 섹스의 환경을 중심삼고 매일같이 눈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참사랑을 할 때는 눈이 곧아지지만, 프리 섹스는 매일밤마다 매번 상대가 달라지니 그 눈이 곧아질 게 뭐예요. 그러니까 24시간 사시(斜視)가 되어 가지고 사랑의 자리에 정착하지 못하는 혼란의 와중에 떠돌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수습할 거예요?
지금은 악마가 최대의 전성기를 확장시키고 있는 시대입니다. 이 이상 없다는 거예요. 프리 섹스를 중심삼고 완전히 가정파탄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미국에는 손녀를 데리고 사는 할아버지가 수두룩하고, 자기의 부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딸하고 사는 애비가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그들이 텔레비전에 나와 가지고 방송하면서 '뭐가 틀렸느냐?' 이렇게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프리 섹스시대에 아버지하고 사는 게 뭐가 틀렸느냐고 말이에요.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세계에서 참사랑의 도리를 중심삼고 개인 완성과 가정 완성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사탄이 백방으로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았지만, 이런 환경 가운데 레버런 문이 나타나 가지고 착착 정리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 같아요?「예.」
지금 시대를 인간으로서는 어느 누구도 수습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메시아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필요한 거예요. 참부모라는 이름이 왜 절대 필요하느냐 하면,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예요. 가정을 수습하기 위해서 참부모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가정과 참부모의 도리를 통해서 가정이 수습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구세주가 왜 필요하냐 하면 혼란되어 있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도 앞으로 내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디,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는 무슨 반대가 있더라도 여전히 앞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제 반대하게 될 때는 한번 싸워보자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는 맞고 나왔지만 다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다 승리했기 때문에 미국에서 손을 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따라와 가지고 '아이구, 레버런 문! 지금까지 도와주던 것을 후퇴하면 곤란합니다. 계속 도와주시오!'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나는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내 책임을 다했으면 떠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늘이 원치 않는 길을 간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깨끗하다구요. 무슨 사정을 봐 가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한국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지금까지 여당을 도와 나왔지만, 이번에는 도와주지 않았다구요. 중간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돌아가야 할 때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저쪽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내려오던 것이 이렇게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들은 돌아갈 줄도 모르지만, 나는 돌아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렇게 흘러가는 것입니다. 전부 지옥행이라구요. 돌아가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여기서 나는 내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국민당이 뭐 어떻고, 세계일보가 정주영을 추천하자고 했다구? 정주영을 후원했어? 내가 세계일보의 패예요? 말도 말라는 것입니다. 나는 내 갈 길을 가는 사람이라구요. 자기네들끼리 잘 해먹으라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당이 무슨 당이냐? 싸우기는 싸우는데 악마를 중심삼은 그 뿌리를 뽑기 위해서 싸우는 무리라는 것입니다. 정당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예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곽정환, 알겠어?「예.」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주권이 문제가 아니예요. 각 가정들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가정들을 정화시켜 놓으면 사회질서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위하라'는 사상을 중심삼고 전부 다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멋지지요?「예.」
그래,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잘 모인 것 같아요, 잘못 모인 것 같아요?「잘 모였습니다.」세상에서는 나를 사기꾼이라고 하지요? 마피아가 나를 모함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나는 죽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마피아가 나를 해하려고 하면 어느새 거기에는 없다는 거예요. 참 이상하지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참 신비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무엇인가 하려고 하면 언제 없어지는지 모르게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선생님의 마음이 그런 뭐를 가릴 줄 안다는 것입니다. 위험한 곳, 망할 곳은 안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가면 손해를 안 본다는 결론이 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예.」그렇게 믿지는 말라구요. 나는 믿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아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믿게 해서 구원하겠다는 말은 싫어요. 전부 가르쳐 줘 가지고 깨우쳐서 구원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모르는 것이 있어요? 질문이 없다는 것입니다. 질문이 있다면 내가 통일교회의 교주 노릇을 하지 않는다구요. 그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서 싸우지요. 모든 질문을 다 해결했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교주를 해먹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교주하고 싶은 후보자 있으면 한번 손 들어 봐요. (웃음) 없구만! 없어요. 참부모가 둘일 수 있어요? 영원히 하나예요. 참부모는 뿌리가 둘이 아니예요.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해먹지를 못해요. 그것이 독단적인 말이라고 할런지 모르지만 참부모라는 말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참부모는 역사 이래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는 단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참부모가 나왔기 때문에 이런 모든 것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파괴시킬 수 있는 전시장이 되어 버린 오늘날, 이때가 사탄이 최대로 번성되는 시기요, 또 사탄의 종말시기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프리 섹스를 중심삼고 가정을 완전히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찢어져 가지고 형제도 없고, 부부도 없고, 부모도 없고, 조부모도 없는 세상이 된다는 거예요.
미국의 양로원은 비참한 곳이에요. 원래, 할아버지는 손자하고 친구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나도 할아버지가 되고 보니까, 옛날의 아들딸보다도 손자가 얼마나 더 이쁜지 모르겠어요. 아들딸을 키울 때는 갈 길이 바빠 가지고 잘 때 가서 키스나 한번씩 해주고 그랬지만, 아들딸은 나를 보지도 못했다구요. 가는 길이 바쁘고 할 일이 바빠서 가눌 줄도 몰랐지만, 나이가 들고 보니 손자가 얼마나 그리운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미국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얼마나 비참해요? 그들에게 '당신, 이런 생활이 좋소?' 하고 물어 보게 되면, 할 수 없어서 산다는 거예요. 전부 다 한국에 오고 싶어하고 아시아의 풍습을 미국 사람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삼대(三代)가 한 집에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중심삼고 할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잘 알고 있지요?「예.」우리 통일교인들은 자기의 할아버지가 없으면 할아버지를 사서라도 모시는 훈련을 해야 됩니다. 할아버지가 대왕이고 하나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를 모시는 것은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준비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유교 전통이 그거 하나를 남겨 준 거예요. 이 유교의 전통이 중국보다 앞서 가지고 한국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게끔 부모를 존중하고 그 전통을 존중해서 가정구성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것은 미래성을 가지고 보람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전통과 맞먹는 거예요. 그것을 보면, 하나님이 상대적인 기반을 다 만들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구요. 그래서 조상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조상을 위하는 것은 죄가 아니라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도 조상을 위하는데, 기독교에서는 조상을 위하지 말라고 하지요? 그렇지만 앞으로 하늘세계의 조상은 위하고 또 위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제사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어, 우상인데….' 하고 야단하지요? 그렇지만 타락한 세계에 있는 축복받은 가정들은 이런 전통을 가지고 후손들한테 전수해 줘야 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당을 중심삼고…. 아까 누가 기도했나?「제가 했습니다. (강동 교구장)」네가 했어?「예.」그거 어디서 들었어? (웃음) 정치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가 대통령을 만들려고 당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세계의 대통령을 나한테 하라고 갖다 줘도 안 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주의 대통령을 모시기에도 바쁜데, 어떻게 세계의 대통령까지 해먹겠어? (웃음) 거기에 수습을 못 하고 환경도 아직까지 정비를 못 했는데, 무슨 대통령을 해먹고 뱃장단을 치면서 살겠어요? 그건 미친 자식이라구요. 충신의 도리와 효자의 도리를 못 가누는 그런 입장에서 그 일을 위해서 바쁜 사람이 해먹긴 뭘 해먹어요? 나는 내 갈 길도 바쁜 사람입니다.
그래서 단체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수두룩하게 만들었는데, 그것을 전부 다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단체 활동을 하기 전에 네 집안부터 수습하라는 것입니다. 곽정환부터…. 알겠어?「예.」곽정환은 선생님의 사돈이 되지 않았어요? 경상도 뭐예요? 무슨 패? 전라도하고 경상도를 무슨 패라고 하지?「지역감정 패들입니다.」(웃음)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공명정대한 선거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거 다 말 수작이라구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지역감정이 더 두드러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수습해요? 선생님은 그 일을 수습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이제 김대중 씨가 정치를 그만두었는데, 전라도는 어디로 갈 거예요? 이기택 씨는 부산 사람이지요? 어디로 갈 거예요? 닭 쫓던 개 뭐라구요? 이제 누구를 따라갈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이 죽으면 끝장이 나요?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돌아갈 거예요?「아닙니다.」갈 길을 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죽더라도 하나님을 해방해야 한다는 사명이 남아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바라던 소원은…. 효자와 충신의 도리를 다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가는 길은 우리하고 멀어요. 천리원정(千里遠程)이 벌어져 있는 것입니다. 심판하는 하나님, 행복한 하나님으로만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는 불행하고도 불행한 하나님으로 알고 있지요? 그 불행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인 것을 알고, 우리는 아버지 앞에 효성의 도리를 다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일신의 행락(行樂)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 한 때의 표적을 격파하기 위해서 수많은 종교를 통해서 하늘편을 희생시켜 가지고 최후의 경계선을 넘어서려는 하늘의 뜻을 알게 되면 다른 길은 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최후의 경계선이 어디라구요? 내 자신이라구요! 남자인 나를 중심삼고, 여자인 나를 중심삼고 살고 있는 내 가정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 하나만 가지고는 역사성을 지닐 수가 없어요. 내 일대에서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를 중심삼고 역사성을 지녀 가지고 후대를 남길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나 하나만을 생각하게 될 때는 미래가 없는 것입니다. 프리 섹스나 호모섹슈얼 같은 거기에 미래가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미래가 없는 것은 절망입니다.
그것은 행락에 빠져서 어떻게 하든지 잘 먹고 잘 살자는 말이라구요. 늙기 전에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자 이거예요. 미국에는 60대 70대의 할머니가 40대의 여자가 되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이 망국의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의 전성시대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는 모든 기준을 중심삼고 악마가 전성시대를 맞아 가지고, 끝날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 '이제 내 할 짓은 다 했습니다.' 그러면 끝장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최고로 바라는 가정의 이상과 종족, 국가의 이상을 근본적으로 다 파탄시켰으니 악마가 소원성취한 거예요. 그러므로 이런 환경이 계속되면 계속될수록 악마는 인류를 계속 유린해 가지고 지옥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이런 환경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어떤 사람도 본연적인 이상세계로 돌아갈 줄 모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손을 대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날에 가서는 교체하는 거예요. 누가 와서 교체해요? 재림주, 참부모가 와서 교체하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참부모라고 하지요? 기성교회에서는 참부모라는 말을 알지도 못해요. 그러나 여러분은 확실히 알지요?「예.」
참부모가 와서 뭘 하는 거예요? 어제도 내가 정리해 줬지만…. 통일사상, 두익사상이 무엇이냐? 악마는 거짓사랑·거짓생명·거짓혈통을 중심삼고 분열공작을 해 가지고 사람들이 화합하지 못하게끔 혼란상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이것이 타락한 씨로부터 전통이 되어 가지고 가면 갈수록 싸우고 서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부자간에도 원수가 되고, 형제가 갈라져 가지고 말도 서로 다른 말을 할 것 아니예요? 서로 좋아하면 같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사랑하는 여편네가 '밥' 하면, 남편도 '밥' 하고 싶지 '똥'이라고 하고 싶겠어요? 사랑의 원수가 되었기 때문에 아내가 밥을 먹겠다고 하면, 남편은 국수를 먹겠다고 해서 갈라지는 거예요. 이런 싸움을 통해 가지고 언어가 갈라진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언어를 누가 통일하느냐? 그것은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지금 세계 160개 국가의 젊은 청소년들이 한국 말을 배우느라고 얼마나 고생하는지 모른다구요. '한국 말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고 해요. 여러분도 영어공부를 하려면 어렵지요? 한국 말은 영어보다 더 어렵다구요. 영어는 상놈의 말이라서 간단하지만 한국 말은 양반이 쓰는 말이라서 높임말, 낮은말, 중간말이 다 있다구요. 그러니까 얼마나 복잡해요? 그들에게는 그런 개념이 없습니다. 앞으로 한국 말을 몰라 가지고는 통일교회의 진리를 몰라요. 원본을 못 읽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원어를 알아야 통일교회의 원본을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세계의 젊은 학자들도 한국 말을 배우려고 야단하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문총재의 사상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문총재의 사상을 알려면 통일교의 교리의 원본을 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 말을 배워야 된다구요. 이 언어의 통일은 종교세계가 아니면 못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젊은 사람들은 한국 말을 모르면 결혼을 안 시켜 줄 거예요. 그러니 별 수 있어요. 해야지요. 한국 말을 시켜 봐 가지고 할 줄 아는 사람만 이제…. (웃음) 우리 한국 말이 인류의 조국어가 될 것인데…. 참부모의 말이 아담 문화권, 단일 문화권을 이루어 나간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확실히 알고 있는데 안 할 수 있어요? 알고 보면, 이게 얼마나 멋진 놀음인지 모른다구요. 세상 사람들이 이 뜻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이 들어와 가지고 선지자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낙엽과 같이 여기에 굴러 다니고 저기 굴러 다니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왔지요? 가만 보니까, 잘난 녀석이 없더라구요. 쓰레기들이 전부 몰려 들어와 가지고 나를 골탕 먹였지요? 그러니 선생님이 쓰레기 처리 공장 주인이 되어 가지고 냄새를 제거하려니 휘발유를 뿌려서 불을 놓고 양재물을 부어서 세척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냄새가 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나쁘다는 소문도 나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처음부터 재림주가 구름타고 오지 않는다는 얘기를 안 하고, 이것만 남겨 두고 끝날에 와서야 발표했다면 기성교회는 통일교회한테 먹혀 버렸을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던 거예요. 하나님은 언제나 정정당당하게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감옥에 끌려 다니고 별의별 소리를 들어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따라오다가 부끄럽다고 해 가지고 도망간 사람들이 많지만, 나는 이 길을 가기에도 바쁘다구요. 이 길에 보조를 맞추기에도 시간이 없었고, 도망갈 여유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의 패들은 도망할 여유가 많지요? 별의별 녀석들이 들어와 가지고 거짓말만 하고는 모두 도망해 버리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다 도망갔지만, 자기의 선조로부터 쌓아 놓은 복의 보따리는 통일교회에 풀어 놓고 갔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복을 받아 가지고 여러분에게 다 나누어 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지떼들이 지금 들어온 거라구요.
여러분이 살아 온 그 자체를 가만히 한번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거지떼라구요. 그래, 어디 쓸만한 패가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기분 나쁘더라도 웃어야지 별 수 있어요? (웃음) 여러분은 통일이라는 말을 귀하게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지금의 세상은 이 길을 돌아갈 줄 모르지만, 선생님은 돌아갈 줄 아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투쟁적인 당이 아니라 통일적인 가정당을 중심하고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역사적인 최후의 한계선이 어디라구요? 개인이에요. 여기에 초점이 있지요? 눈도 다 상대가 있는 것입니다. 이 눈이 하나만 있어 가지고 얼굴 한 가운데 달렸으면 보기 좋았겠어요? 더 미인일 것 아니예요? (웃음) 거기에다 눈이 반짝반짝하면 얼마나 멋져요? 그런데 이게 왜 둘이에요? 콧 구멍도 하나면 되지 왜 둘이냐 이거예요. 귀도 둘이고, 손도 둘이고, 입도 둘이에요. 이 입술은 가로로 둘이에요. 이 모든 것이 다 둘이라구요. 여러분의 모든 것도 다 둘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세계도 양음의 둘로 되어 있고, 분자세계도 양이온과 음이온의 둘로 되어 있고, 식물세계도 암술과 수술의 둘로 되어 있는 거예요. 사람세계도 여자와 남자의 둘로 되어 있다구요. 그러나 둘이 하나가 안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라는 것은 혼자서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서도 이상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어디 손 들어 봐요. 혼자는 안 되는 거예요. 두 사람의 마음이 맞아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슨 마음이 맞아야 되느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공부하는 마음은 공부만 끝나면 갈라지는 겁니다. 또, 장사하는 마음은 장사해 가지고 서로 돈을 나누어 가지게 되면 끝장나는 거예요. 정치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대통령의 임기가 5년이지요? 5년 후에는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둘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느냐?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돈이 귀해요, 사랑이 귀해요, 권력이 귀해요, 지식이 귀해요?「사랑이 귀합니다.」
자기가 대학을 나와 가지고 박사가 되었다고 해서 박사를 찾아가는 사람은 박살을 맞아요. (웃음) 여자 박사는 노동자하고 결혼해야 돼요. 그래야 자기를 알아요. 그런 남자를 섬기다 보면 많이 배운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자기와 같은 사람을 만나면 더 이상 올라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내려갈 줄을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상대를 내려가서 만나는 거예요. 그러면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더 구수하다구요. 박사가 농부같이 순진한 사람을 상대하게 되면 순정이 끓는 거예요. 그 맛은 잘 끓여 놓은 한국의 된장찌개와 같은 맛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된장찌개가 그렇잖아요? 볼 때는 멀뚱한 게 무슨 맛이 있을 것 같지도 않잖아요. 아이구, 이건 온갖 잡동사니를 갖다가 끓여 놓은 것 같다구요. 가만 보면, 빨간 것도 있고 누런 것도 있어서 무엇을 뱉어 놓은 것처럼 보인다구요. 그러나 한 숟갈 푹 떠서 먹어보면 맛이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웃음)
사랑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할 때 무슨 지식이 필요해요? 사랑할 때 '박사학위, 박사학위!' 이러면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웃음) '아이구! 대통령, 대통령!' 이러면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사랑에는 그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다 결혼한 사람들이니까, 선생님의 말을 잘 알아 듣는구만! (웃음) 다 그렇게 사는 것 아니예요? 자, 이제 최후의 한계선이 무엇인지 알았지요? 한계선이 어디라구요. 나와 어디라구요?「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나할것없이 가정당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정치하는 사람은 가정당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우리는 통일하는 패들이에요. 통일해 가지고 악마를 몰아내기 위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악마를 처단하는 거예요. 몸뚱이가 악마의 기지지요? 먼저, 내 개인에서부터 처단하고…. 자기의 아내가 악마의 기지요, 자기의 남편이 악마의 기지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거예요. 때려 가지고 소화 못 시키는 거예요.
위하라는 것입니다. 참마음을 가지고, 참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기 위해서 투입하고 또 투입했듯이 남편이 아내를 대해 가지고 투입하고 투입하는 재창조의 과정을 3년 내지 7년만 거쳐가게 되면 나중에는 그 아내가 남편을 대해서 70년을 봉사하면서도 탄식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머니가 훌륭해요? 아버지의 말을 잘 들어서 훌륭해요? 어떤 거예요? (웃음) 어머님이 마음대로 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제멋대로 되었을 거라구요. 어저께 모임의 자리에서 이야기를 했지만, 미국 50개 주에서 강연회를 하기로 결정했는데, 전체 앞에서 '어머니가 지금까지 수고했는데 또 이 일을 시켜야 되겠소, 말아야 되겠소?' 한 거예요. 그래, '시키시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할 수 없으니…. 1월 10일부터 시작하는 모든 것을 선생님이 청문회를 하는 것같이 해서 물었기 때문에 한다고도 못 하고 안 한다고도 못 했습니다. 하고 안 하는 것은 어머니에게 특권이 있습니다. 그런데 '해라!' 했는데, 안 하게 되면 선생님이 곤란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말이란 게 참 이상하다구요. 한번 잘못 말하게 되면 걸려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도 서로 안 보면 못 산다고 야단하다가도 말 한마디를 잘못하게 되면 틀어져 나간다구요.
그래서 말이란 게 무서운 것입니다. 눈짓 하나로 틀어져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관의 이 모든 것이 얼마나 오묘해요? 아까 말한 대로 선악이 거기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눈짓 한번 잘못하게 되면 세상이 파괴되는 것이고, 눈짓 한번 참고 넘어가게 되면 세상에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나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대인관계를 중심삼고 몇 사람을 기쁘게 했느냐 이거예요. 어제의 기록에는 열 사람을 기쁘게 했는데, 오늘 기록에는 열다섯 사람을 기쁘게 했다면 하늘편에 한층 더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24시간 모든 사람이 기뻐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그것은 지식을 가지고 말해도 좋아하지 않고, 돈을 가지고 해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또, 권력을 가지고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위하는 마음이에요. 위하는 사랑의 마음은 천년 만년 가도 좋아하는 것입니다. 맞아요?「예.」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통일교회에서는 남을 위하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돈을 모으는데, 자기를 위해서 모으는 것은 안 된다는 거예요. 남을 위해서 모으라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돈을 모으는 것은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이 나라가 바르게 되기 위해서라면 내 재산을 모두 나라에 넘겨 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의 모든 회사를 부도내고 나라에 모든 것을 바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위해서 내 재산을 전부 팔아 가지고 그 돈을 써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통일산업의 자산은 27퍼센트밖에 없어요. 73퍼센트의 빚을 물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나라를 살리겠다고 하면서 치리하고 있는 거예요. 세상 사람 같으면 팔아 가지고 은행빚에 대처하고 그 나머지 돈을 수습하려고 하겠지만, 나는 돈에 관심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이 있으면 북한을 살려주는 데 투자하겠다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20년 동안 정성들여서 쌓은 탑이 하루 저녁에 무너지더라도 나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습니다. 나 그런 사나이예요. 곽정환, 알겠어? 「예.」 푼돈을 모아 가지고…. 거지노릇은 하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또, 내가 북한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그 이상의 재산을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이 가정당을 만든 것은 무엇 때문이냐? 북한이 이것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구요. 이 가정당만 만들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가정당은 여자를 중심삼고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원리적으로 다 알고 있지요? 이런 이론을 가지고 부정할 수 없는 역사성이 논리체제로 되어 있으니까, 똑똑한 사람은 받아들이지 말라고 해도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앞으로는 통일교회의 담을 형무소같이 높이 쌓더라도 그것을 타고 넘어오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무진장 들어온다구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걱정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았어요. 40년 광야시대를 거치는 데 있어서 사람들이 많으면 데려가기가 얼마나 불편해요? 패거리들이 많을수록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투자했던 그 돈을 통일교회의 발전을 위해서 썼다면 통일교인들의 수가 수백만은 되었을 거라구요. 그러나 수백만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수십만만 데리고 광야시대를 거쳐야 한다는 거예요.
신부종교인 기독교가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선생님이 47년간 기독교와 서구사회,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한 모든 길을 탕감해 가지고 그 위에 어머니까지 세워서 고개를 다 넘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남북통일을 위해서 돌아오는 거예요. 그러면 돌아올 때는 어디서부터 찾기 시작해야 하느냐? 나라에서부터 찾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가 필요로 하는 당이지만, 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앞으로 가정당에는 개인이 가담하지 않습니다. 가정이 가담해야 되는 거예요. 뭐가 가담해야 된다구요?「가정입니다.」그래 가지고 전부 다 축복을 받게 해야 됩니다. 그게 쉽겠어요, 어렵겠어요?「어렵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를 배치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로서 기준만 세워 놓는다면 일족이 전부 다 한꺼번에 말려 들어오는 거예요. 3만쌍 축복받은 사람들이 전부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12쌍씩만 전도하더라도 3년 이내에 36만쌍 축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한 여성해방운동도 내가 길을 다 닦아 준 것입니다. 그래,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성들의 탄탄대로를 닦아 놓은 것이 잘했어요, 잘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누가 그길을 닦았어요?「아버님이 닦으셨습니다.」아니, 길이야 어머니가 닦았지요. 꼭대기부터 다리를 놓고 이래 가지고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사고 내지 말고 잘 다니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로 가느냐? 천국으로 직통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이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제 개인적인 고개, 가정적인 고개, 종족적인 고개 등 8단계의 고개를 다 넘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까지 와 가지고는 탕감복귀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사탄은 못 돌아가지만, 통일교회는 가정이상이기 때문에 돌아갈 줄 아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합동결혼식을 하는 거라구요. 세계를 중심삼고 상대를 묶어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뒤로 돌아서서 자기 역사의 배경을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일본 사람들은 자기 나라의 모든 전통과 역사 배경을 넘어 가지고 돌아설 줄 압니다. 그러니까 일본과 한국은 한 나라라구요. 옛날에는 일본이 총칼을 가지고 많은 피를 흘리게 해서 한국 사람들에게 동방요배(東方遙拜)하게 했지요? 그러나 나는 일본 사람에 대해서 한 사람의 피도 흘리게 하지 않았어요. 동방요배하게 했던 일본 사람들이 지금은 서방요배하고 있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 천황의 아들이 통일교회의 교인이 되면 서방요배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합니다.」천황이 통일교회의 교인이 되면 어떻게 돼요? 동방요배하겠어요, 서방요배하겠어요?「서방요배합니다.」서방요배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뿌리가 뽑혀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한국의 대통령이 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의 4천 만이 합해 가지고 일본 사람을 데려다가 우리 며느리로 만들고 사위로 만들자고 억천만금을 준다고 해서 그렇게 할 수 있어요?「없습니다.」한국에 그런 일을 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구요.「아멘!」(박수)
생각해 보라구요. 역사적으로 3만쌍까지 결혼시킨 사람이 세상에 나 외에 누가 있었어요? 이제는 360만쌍까지도 해주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하루에 만쌍씩 해도 1년은 해야 된다구요. (웃음) 그래서 내가 영계에 가서 '아버지, 인종차별이라든가 모든 복잡한 문화권을 섞어 가지고 당신이 좋아하는 통일세계로 만들어 놨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하하하…!' 하고 웃으시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웃음과 박수) 이제 우리 똑똑한 통일교회의 젊은 청년들에게도 그것이 가능할 수 있는 시대권 내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제는 3600만쌍도 할 수 있다구요. 그게 간단한 거예요. 세계의 젊은 사람들의 사진을 전부 다 모아 놓고, 남자들 앞에는 여자들의 사진을 갖다 놓고 '눈을 감고 하나씩 뽑아라.' 하는 것입니다. (웃음) 아니라구요. 기도하고 나서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나서 뽑으면 '이 사람이 영원한 상대다.' 해서 결정하는 것이지, 무엇 때문에 선생님이 그렇게 복잡하게 하겠어요? (웃음) 그 이상의 자기 결정이 어디에 있어요? 선생님이 결정해 주는 것보다 더 좋지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그래 가지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제는 천년 만년이 아니라 영원만년입니다. 영원만년이 몇 해를 말하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의 나이를 넘은 말이라구요. 하나님도 손자를 만들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 말이 참 멋져요. 영원만년이 세상에 또 어디에 있어요? (웃음) 내가 한 말은 한국어 사전에 남는다는 거 알아요? 내가 영어도 많은 단어를 만들어 줬다구요.
자, 여러분은 이제 돌아갈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앞으로 삼팔선을 거치고 만주 땅을 거치고 시베리아를 거쳐 가지고 이 세 나라의 국경을 지나서 환고향하라고 하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하겠어요?「예!」중국 사람이 모가지를 따는데도…? 「예!」 소련 사람이 모가지를 따는데도…? 「예!」 김일성이 모가지를 따는데도…? 「예!」 그거 못 하겠다는 녀석, 손 들어 봐라. (웃음) 아이구, 거룩한 지고! (박수)
어쩌다가 이 사람들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나? (웃음) 이게 망할 징조예요, 흥할 징조예요?「흥할 징조입니다.」하나님이 울 징조예요, 춤출 징조예요?「춤출 징조입니다.」영광이 깃드는 찬란한 문화가 여기에서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제 똑똑히 알았지요?
최후의 경계선이 어디라구요?「나입니다.」나예요.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양반도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악마가 가정을 근본적으로 파탄시킨 것을 누가 수습할 거예요? 금후의 나라가 갈 길을 누가 수습할 거예요?
경제문제는 간단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사상만 들어가게 되면 월급을 50퍼센트 낮추자고 해서 낮출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해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이제부터 3년 동안 거지노릇을 하면서 팔도강산을 다니라고 하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선생님이 세상의 왕거지예요. 내가 거지 중의 왕거지라구요.
지금까지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북한에 가서는 감옥살이하고, 일본에서 감옥살이하고, 한국에서 감옥살이하고, 미국에 가서도 감옥살이를 한 사람입니다. 이제 소련에 갈 때는 감옥살이가 없을 거라구요. 내가 크레믈린 궁전의 좋은 방을 하나 내라고 하면, 어서 오라고 할 거라구요. 여러분, 그게 믿어져요?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가 내일 중국 대회 때문에 떠납니다. 알겠어요? 공산체제인 중국에서 대회를 한다구요. 거기에서 하나님이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그것은 죽어도 당이 허락하지를 않고 군부가 허락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대회를 할 수 있느냐? 등소평이 허락을 하고, 등소평의 장자가 허락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장자가 뭐예요? 장자는 맏아들이라구요. 그 맏아들 부처가 하라고 하니까, 할 수 없이 '에잇, 알아서 하소!' 이렇게 된 거라구요.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그거 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당에서 이 대회의 원고를 검열하는 데 일주일 걸렸어요. 그래 가지고는 '뭐 이게 어떻고, 저게 어떻고….' 야단하길래, '하나도 못 뺀다, 이 자식들아!' 하고 호령을 했다구요. 내가 원하는 대로 해야지 별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어머니 대회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얘기했던 그 골자를 전부 다 집어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김일성의 얘기는 내가 빼려고 했던 것이고, 여자가 대통령이 되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 것은 동양사상과 맞지 않아요. 그래서 그것만 뺀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원하던 것이니까 괜찮아요. 이제 그냥 그대로 선포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거기가 공산국가라구요. 그것이 꿈이 아닌 사실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내일 여기 한국에서도 몇 사람이 가요?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열여섯 명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갈 거라구요. 일본에서는 80명이 갈 것입니다. 인민대회를 하는 인민대회장에 들어가서 탁 버티고 설 것을 생각하니까, 이야…! 내가 할 건데…. 어머니한테 은근히 질투가 나더라구요. (웃음)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김일성을 중심삼고 보면, 중국이 사탄세계의 해와 국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해와 국가인 일본이 교섭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셋이 합해 가지고 통일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중국과 일본을 짝자꿍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영어를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중국 여성 3백 명을 뽑아 가지고 일본 각 현(縣)에 여성연합의 고문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선물 중에는 이런 선물이 없다구요.
중국 사람이 이 일을 할 수 있어요? 못 한다는 거예요. 또, 미국의 50개 주를 중심삼고 난다긴다하는 똘똘한 여자들이 모인 거기에도 여성연합의 고문을 만들어 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 사람, 중국 사람, 한국 사람을 세계에 배치해 가지고 아시아를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과 중국을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중국에 팬다 프로젝트를 만든 것도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과학기술을 중국에 완전히 옮겨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것을 몰라요. 그래서 일본과 중국이 대등한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믿어져요? 이것이 거짓말 같지만, 이제는 믿어야 된다구요.
소련도 그렇습니다. 소련에서도 모스크바 대회를 했지요?「예.」이제 중국 베이징 대회까지 딱 해 가지고 그 프로그램을 김일성한테 보여 주면서 '당신 나라에서도 여성대회를 하겠소, 안 하겠소?' 하면, 안 하겠다고 하겠어요, 하겠다고 하겠어요? 내년 3월에 할 계획이 있다구요. (박수) 현정부가 반대하든 뭘 하든, 나는 하는 거예요. 현정부가 그것을 할 수 있어요? 김일성도 그래요. 세계의 외교무대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김일성을 위해서 세계에 난다긴다하는 패들을 몇백 명 초대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대통령 짜박지들을 말이에요.
내가 지금 대통령을 뭐라고 그랬어요?「짜박지라고 하셨습니다.」그런 실례가 없지요. 그래도 나는 대통령을 짜박지라고 해야 마음이 좋아요. (웃음)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다구요. 대통령에 대해서 이렇게 말해야 좋지 '대통령님!' 하게 되면, 기분이 좋지 않아요. (웃음)
선생님은 난다긴다하는 학자세계와 관계를 맺고 있고, 또 그 부인들도 수만 명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소개해 주면 세계의 유명한 대학을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한국도 그래요. 한국의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여자들이 이런 사실을 알아요? 여러분이 세계무대에 나가서 어머니같이 세계의 제일 큰 도시를 중심삼고 매일같이 대회할 수 있어요? 미국에서 했으면 2주일 내에 구라파를 준비하고 구라파 대회가 끝나면 소련 대회를 1주일 이내에 준비해 가지고 만 명 이상을 동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럴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구요.
내 말 한마디면 벼락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요? 여러분도 그래요? 「예.」지금 당에 들어가 있는 녀석들을 다 나오라고 하면 나올 것 같아요, 안 나올 것 같아요? 무슨 당 할 것 없이 나하고 관계를 맺은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래, 그 사람들을 일시에 나오라고 하면 나올까요, 안 나올까요?「나옵니다.」지금도 거기에 필요하기 때문에 놔 두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정계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나는 흘러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민자당에서 나를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들은 모르지만, 별의별 사람들이 다 들어가 있다는 것을 선생님은 아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문선생은 알지 못할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소련이 어디고, 중국이 어디고, 북한이 어딘데 전부 구멍을 뻥뻥 뚫어 놓고 말이에요. 어머니는 가냘픈 여인 아니예요? 그런 어머니를 내가 위험한 지대에 보내겠어요, 안전한 지대에 보내겠어요? 안전한 지대입니다. 정상을 모시는 환경에서 전부 다 경비도 해 주는 거예요. 어머니를 나 모시는 이상 해주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여러분은 철 몰라서 나를 모실 줄 모르지만, 그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구요.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을 잘 모셔드렸어요, 못 모셔드렸어요?
영계가 어떻게 되어 있나 알고 싶으면 영계에 한번 가보라구요. 그 세계를 알게 되면 세상에 미련이 없다는 거예요. 빨리 영계에 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정말이라구요. 내 근본이 미지의 세계까지 뿌리를 박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내용을 써 가지고 세상 나라를 전부 다 요리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돌아설 수 있지요?「예.」어차피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두 세계가 있어 가지고 사탄의 세계는 우는 것이요, 하늘의 세계는 기뻐하는 것입니다. 야곱에게 레아와 라헬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라헬을 중심삼고 레아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근본적인 문제를 여러분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를 접근시키기 위해서 선생님이 전략을 취해가는 그 길 앞에는 여러분의 절대 순응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내가 하늘 앞에 절대 순종했지요?「예.」그러니 여러분은 선생님 앞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절대 순종해야 됩니다.」절대 순종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이 길을 못 가는 거예요. 그러니 어렵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나라를 버리고 가정을 버리고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더 큰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버리고 돌아설 때는 세계의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세계적인 원수를 사랑하고 나서야 비로소 대한민국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의 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못한 것입니다. 미국이라든가 세계를 사랑하고 나서 세계가 공인한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해야 세계의 사람들이 따라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이 나라가 망하게 되어 있으면, 나는 가만히 있더라도 그들이 구해 주는 거예요. 주고받는 이치라구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대가 눈앞에 온 것을 알고 국내에 있는 여러분도 이것을 수용할 수 있는 수용 태세를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그 수용 태세의 기반이 어디냐 하면 정당이 아닙니다. 가정이라구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하기 전에 아담 해와의 가정을 중심삼고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었지요? 아담 해와가 동으로 가면 동으로 가고, 서로 가면 서로 가고, 아담 해와 안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었고 마음대로 거주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열두 문이 있다면, 그 문으로 하나님이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게끔 전부 다 개방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안 되어 있지요? 그리고 여러분의 집에 하나님이 와서 임재할 수 있어요? 없다구요. 이게 문제예요. 그러니 내 마음이 기쁘고, 상대가 기쁘고, 부모가 기뻐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서로서로가 하나님을 그리워하듯이 그리워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이 임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인류에게 있어서 역사에 바라는 최후의 경계선인 이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악마를 추방하고 나야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몸 기반에 있어서 승리해야 된다구요. 이것을 승리하려니까, 위하고 재창조하는 하나님의 입장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 투입하면서 그 기반이 나타날 때까지 오랫동안 참고 기다리면 반드시 이것이 싹 터 가지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다는 거예요. 일년 농사를 중심삼고 수확기를 맞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몸 앞에 투입하고 또 투입해 가지고 자기의 상대의 기준에서 열매를 거두어 '어화둥둥, 내 사랑아!' 할 수 있는 몸 마음의 통일이 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기도하지 않아도 벌써 몸이 알아요. 가만히 있어도 기분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반드시 좋지 않은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피해 갈 수 있는 거예요.
자, 이제 최후의 한계선이 어디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지요?「예.」그럼, 여기서 이것을 해소할 수 있는 근본적인 내용이 뭐냐? 재창조의 과정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라구요. 천년 만년, 일생 동안 내가 태어나서 눈을 감고 죽을 때까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하나님 대신 내 몸을 대해서 역사하겠다고 하는 결심이 서야 합니다. 그래야만 악마가 지배하고 있는 내 몸을 정복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더 편안한 것을 좋아한다구요. 천 불짜리 호텔침대에 누워 보면 2천불 짜리 호텔침대에 눕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악마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뚱이가 바라는 것은 마음과 근본적으로 반대예요. 마음은 그런 자리에 가면 편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에서는 하루에도 6만 명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은 '이 돈이면 수많은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고, 그 사람들에게 밥 한끼라도 더 먹일 수 있을 텐데….'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내려가고 내려가고도 더 내려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저 말단까지 구해주고 나서야 올라오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양심의 세계요, 마음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얼마나 상치(相馳)된다는 걸…. 이것을 조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으로 눈을 뜨고 태어난 그날부터 죽을 때까지 내 몸뚱이를 정복하기 위해서 투입하고 투입하는 재창조의 과정의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몸뚱이가 좋아하는 길을 완전히 제거하고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아야 되겠다고 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를 많이 희생시키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몸뚱이가 희생하고 싶어해요? 몸뚱이는 절대 싫어한다구요.
그다음에는 제물이 되라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제물이 되는 것도 절대 싫어한다구요. 그래서 예수님도 십자가에 제물이 될 때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면케 해 주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한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몸뚱이의 뜻을 따라가면 멸망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에 갈 때부터 감옥을 향해서 갔습니다. '내가 가야 할 종착점은 감옥이다.' 이거예요. 댄버리라는 말이 담벽이라는 말입니다. 인류 역사상 한국에 있는 통일교인들의 책임이 크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직접 모시고 살던 그때 선생님을 감옥살이하게 했다는 것은 후손들 앞에 수치 중의 그런 수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부모로 왔지만, 참부모로 모실 수 있는 참다운 자녀가 없었기 때문에 감옥살이를 해야 했던 거예요. 선생님 대신 미국에 가서 감옥살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기 통일교회의 간부라는 양반들 가운데도 그런 것을 꿈꾼 사람조차 없었다는 거예요. 편한 길만 가려고 옆으로 빠져 나와 가지고는 별의별 짓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직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도 그거예요. 하나님은 절대 돌아가지 않는다구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직행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내가 책임진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사내다워요? 삼팔선을 넘어올 때 공산당을 내 손으로, 남북통일도 내 손으로 이루어 드리겠다고 하늘 앞에 맹세를 했으니 천년사연을 남기는 한이 있더라도 이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김정일을 만나기만 하면 내 얘기를 한다는 보고를 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십 개 나라의 정상들과 만났지만, 그 사람들은 지나가면 그만이었는데 이상하게도 문총재는 언제나 눈에 선하다고 말이에요. 김정일이 효자예요. '아버지가 그렇게 좋아하시는 문총재를…. 아버지가 가시면, 앞으로 내가 모시고 통일하겠습니다!'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김정일의 뜻을 내가 따라가겠어요, 김정일이 내 뜻을 따라오겠어요? (웃음) 내가 김정일의 졸자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구요. 한번 찾아보라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이 다 웃는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입니다. 문총재가 무슨 문익환하고 관계가 있어요? 문익환은 문익환이고, 문총재는 문총재라구요. 근본이 다르고 질이 다른 것입니다.
여기 민자당에서 왔으면 가서 보고해요. 안기부에도 보고하라구요. 김일성을 만나고 싶다면 내가 당장에 소개해 줄 거예요. 자기들은 못 하지! 그러니까 가서 통보하라구! 곽정환!「예!」곽정환은 민자당을 맡지 않았어? 민자당의 티 케이(TK;대구 경북) 패들을 중심삼고 곽정환을 배치하고, 민주당은 손을 대야 되겠으니까 손대오를 배치한 거라구요. '손을 대오!' 하는 이름이 좋아서…. (웃음) 또 그다음에 새한국당은 김봉태를 배치하고, 국민당에는 박보희를 배치한 거예요. 내가 전부 다 배치했다구요.
그런데 곽정환, 와이 에스는 왜 못 만났어? 안 만났나, 못 만났나? 아, 대답하라구?「못 만났습니다.」왜 못 만났나? 안 만나 주면 따라다녀서라도 만나야 될 거 아니야?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모른다구요. 문총재가 천년의 도를 닦은 사람인데 누구를 따라가요? 자기들이 날 따라와야지!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미국이 지금 내 꽁무니에 따라와 가지고 내가 미국을 떠나려고 하니까, 전부 붙들고 야단하는 판인데, 내가 누구를 따라가요? 그런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분이 나쁜 것입니다. 문총재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에요. 또, 안테나도 좋아요. 세계가 나를 죽이려고 40년 동안 별의별 함정을 파 놓고 야단했지만, 나 거기에 빠지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세계가 존경하는 거예요.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안기부에서 그것을 다 알 거라구요. 대한민국이 선생님한테 신세를 많이 졌다구요. 이 나라가 어려울 적마다 내가 와 가지고 말없이 도와준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럴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들어가 가지고 손해를 끼친 데가 없습니다. 일본이든 미국이든 간에…. 우리 선교부가 세계 160개 국가에 다 배치되어 있지만 손해를 끼친 나라는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만주에다 30만이나 되는 통일교회의 일본 식구들을 전부 다 빼내 보내면 일본의 중추신경이 녹아나는 거예요. 자민당의 사상적인 교육을 우리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국가에 어떤 문제가 생기게 되면 우리 교수아카데미를 중심삼고 모든 정책적인 방향을 시정하고 있는 거예요. 나 그런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은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똥개와 같은 그런 사나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망하나, 내가 망하나 두고 보라구요. 누가 하나님편인가…. 내가 치면 옥살박살이 나는 거예요. 그들의 비밀을 내가 많이 가지고 있다구요. 세상 같으면 다 때려잡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종교 지도자는 쳐 가지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예요. 맞아 가면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내가 많이 맞았지요? 여러분까지도 전부 다 선생님을 의심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너, 어디 식구야? 일본 식구야?「한국 식구입니다.」한국 사람이야?「예.」일본 여자 같은데…? (웃음) 일본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나 마찬가지라구요. 옆에 있는 사람이 남편이야?「아닙니다.」아니야? (웃음) 아침밥을 못 먹어서 기운이 없나? 왜 죽어가는 소리로 대답해? (웃음) 어디, 서울에서 왔어?「예.」내가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언제 통일교회에 들어왔나?「축복받았습니다.」축복받았다고 다 되나? 축복받은 것은 입문(入門)이라구! 이제부터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는 거야! 알겠어?「예.」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을 진짜 좋아해요?「예.」나는 여러분을 진짜 싫어하는데도…? (웃음)「그래도 좋습니다.」그러니까 미쳤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싫다고 하면, 떨어져 나가야 될 텐데…. 몇십 년 동안 욕먹고 천대를 받으면서도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내가 언제 대접을 한번 해 줬어요? 만나면 언제나 까부시고 욕하면서 고생시키려고 벼르고 있었지, 잘 먹여 가지고 한번 쉬게 해 준 적이 있었어요? 우리 이제는 한번 놀아 볼까요? (웃음)
간판 붙이고 진짜 벌거벗고 춤춰 봅시다. (웃음) 아니야, 정말이라구요. 여자는 빼고, 남자끼리만 벌거벗고 춤추면 되지 뭐! (웃음) 그럴 수도 있는 거라구요. 에덴동산에서는 전부 벌거벗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쩌다가 종교 지도자가 되어 가지고 세계의 나쁜 보자기를 다 뒤집어썼나? 무슨 죄가 많아서…? (웃음) 내가 왜 참부모라고 했지? 가만히 있다가 끝날에 얘기를 했으면 전부 하나로 만들 수 있었을 텐데 말이에요.
우리 원리같이 무서운 것이 어디에 있어요? 이제는 공산당도 전부 다 녹아나 가지고 소련이…. 명년 여름에도 소련을 중심삼고 한 4만 명을 교육하려고 합니다. 우리 교육을 받은 사람이 10만이 넘습니다. 그러니까 모스크바 대회뿐만이 아니라 무슨 대회를 하고도 남는 것입니다.
나발을 불고 북만 치게 되면 즉각적으로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청년들을 중국에 데려와 가지고 외교 활동하는 거예요. 그래서 중국 사람과 소련 사람을 한 3만 쌍쯤 결혼시켜 주면 두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보라구요. 36만 쌍만 축복해 주더라도 한국에 돈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알아요? 한 쌍에 4만 불씩만 계산하더라도 만 쌍이면 4억 불이에요. 그게 30만 쌍이면 얼마예요? 삼 사 십이, 120억 불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무역할 필요 없이 축복만 해줘도 먹고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웃음) 아니예요! 왜 웃어요? (박수) 요즘 무슨 경제 정책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데, 그러지 말고 우리 4천 만이 전세계에 나가 가지고 한 사람 앞에 열 쌍씩만 전도해 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가만히 앉아 가지고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웃음)
요즘에 제일은행과 외환은행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두고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무슨 따라지인 줄 알고 있다구요. 내가 수십 억쯤은 언제든지 가눌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300만 쌍만 축복하게 되면 그 돈이 얼마예요? 1천2백억 불이라구요. 그것을 한국 돈으로 계산하면 얼마나 돼요? 은행을 전부 다 사고도 남는 것입니다. 그런 여유를 갖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통일산업이라든가 일화 같은 것을 만들었지만, 한꺼번에 다 없어져도 괜찮다는 거예요. 3년 후에는 그 이상의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1년에 천억씩 물어 주고 있는 그 빚을 물어 주지 않고 3년만 예금하면 3천억이에요. 3천억이면 그 회사를 사고도 남습니다. 그러나 내가 종교 지도자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빚을 물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은행에 넘겨 가지고 은행 관리로 넘어가게 하면 됩니다. 그러니 은행에서 부도내라 이거예요. 부도나게 되면 나는 대한민국에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른 나라에 가서 살 거라구요. 내가 갈 나라는 많아요. 대통령의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자기들이 갖고 있는 별장을 나한테 달라고 하면 다 주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최후의 경계선이 어디라구요? 남북통일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가정을 하나로 만들지 못하면 남북통일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먼저는 여러분 자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된 그 기반 위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이 깃들 수 있고, 하나님이 언제든지 왕래할 수 있고 임재할 수 있는 가정을 완성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만사가 형통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모든 것이 출발될 수 있고, 인공위성을 마음대로 날릴 수 있는 케이프 케네디와 같은 기지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되면 남북통일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제 남북통일을 위한 시대로 넘어가는데, 어디에서 돌아가느냐 하면 가정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정당에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남북통일은 현재 대통령을 중심하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가정이에요. 저 사람들은 천운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수습해서 가정을 돌이켜 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적인 내용을 다 알고 있지요?「예.」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시급한 문제가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를 빨리 축복받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빨리 축복받게 해야 돼요. 그래서 매일같이 원리말씀을 읽으면서 그 원칙에 순응할 수 있는 가정 전통을 확립하는 것이 남북통일된 국가가 정착할 수 있는 기원이 되느니라!「아멘!」이것이 통일가의 모든 사람들이 최후에 넘어야 할 경계선입니다.
통일교회의 통일이라는 말을 잘 기억해야 됩니다. 통일이 없으면 평화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지요? 개인의 소원도 통일이요, 가정의 소원도 통일이요, 나라의 소원도 통일인 거예요. 그 기원이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은 여러분 자신이에요. 여러분 자신이 그것을 정비하기를 부탁드리면서 오늘 말씀을 마칩니다. 자, 기도하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역사적인 전환시기를 향하여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가야 할 이때 이 나라의 위정자들은 그 기준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지만, 통일교회는 새로운 당의 이름을 가정당이라고 하여 가정에서부터 뒤넘이치지 않고는 나라의 갈 길이 막힌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어려움을 무릅쓰고 이런 이름을 내건 것을 아버지가 아옵니다.
그래서 세계평화를 위한 통일가정당을 설정하지 않으면 안 되었고, 세계평화통일을 위한 가정당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서부터 천운이 가정을 중심삼고 돌아 가지고 새로운 나라로 전진하는 데 있어서 남북통일의 기원이 생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을 알고 원리를 아는 이들 앞에 새로운 각성을 시키기 위한 결정적인 선언을 하였사옵니다.
남북통일을 하는 데 있어서 문제는 김일성이 아니고 남한의 주권자들이 아니라, 내 자신과 내 가정인 것을 확실히 깨닫고 가정적인 효자가 되고 가정적인 충신의 도리를 다해야 되겠습니다. 개인적인 효자는 가정을 통할 수 없고, 개인적인 충신은 나라를 통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정을 중심삼은 효자 효녀가 되어야만 충신의 길을 통할 수 있는 것이요, 충신의 길을 통해야만 성인과 성자의 길을 통할 수 있는 길이 직결된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 최후의 경계선이 나와 우리 가정인 것을 확실히 알고 실천하게 하시옵소서!
아버님, 이제부터 자기 스스로가 다짐하고 말씀을 전하게 될 때는 눈물로써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제물이 되는 입장에서 피와 땀과 눈물을 가해 가지고 선언함으로 말미암아 조건적인 기준을 남기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자리에서만이 하늘이 역사한다는 사실을 알고, 여기에 보조를 맞추는 새로운 신생활의 체제로 넘어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내일은 어머님이 북경에 가 가지고 전국부녀연합을 중심삼고 대회를 시작하게 되었사오니, 전국의 여성들을 대표한 모든 대표자들이 어머니와 연결되어 가지고 금후에 세계무대를 향한 전략적인 모든 기대 앞에 축복하시어서 양심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동원되어 내가 계획하는 모든 일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전국의 여성운동이 출발되는 기원을 마련하게 하옵기를 바라옵니다.
그리고 소련과 더불어 보조를 맞추고 북한에 이 일을 연결시키어 북한 여성들을 해방시키면 여성들을 중심삼고 삼팔선을 왕래하는 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사오니, 여성들로 말미암아 이 일을 풀어서 삼팔선을 개문할 수 있는 길을 아버지, 여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정치적인 세계보다는 여성세계를 통하여서 이 일을 하는 것이 제일 가까운 길임을 알았기 때문에 한국을 떠나서 일본과 미국과 구라파와 소련과 대양주 전체를 합해 가지고 전통을 세운 어머님이 이제 깃발을 들고 중국으로 출발하옵니다. 그 출발하는 내일을 아버지, 축복하여 주옵소서!
또한, 3월에 계획된 북한 여성대회의 전체도 당신의 뜻대로, 이 일을 계획하신 그대로 실천하시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최후의 경계선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것을 안 우리들은 여기에 서슴지 말고 자기의 일신을 분석 비판하여 이러이러한 내 자신을 제거하고 새로운 나를 설정하는 데 있어서 프로그램을 짜야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잘못된 생애의 청산을 위하여 전진할 수 있는 거룩한 출발의 날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국가가 가야 할 길도 아버지가 지켜 주시옵고 금후의 세계적인 섭리의 노정이, 천운이 가야 할 길을 따라갈 수 있는 길을 이 민족 앞에 계몽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세계와 천주까지, 하나님의 해방까지, 인류가 저지른 모든 책임 소행을 완전히 개문시킬 때까지 가야 할 길 앞에 청지기가 될 수 있고 충복(忠僕)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모든 전체를 당신에게 맡겼사오니 아시는 뜻 앞에, 소명받은 그 책임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책임을 다하고 아버지의 앞에 칭찬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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