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모이신 분들 중에서 선생님을 처음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는데, 선생님을 처음 만나는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알겠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으로서 기성교회에 다니던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손 내리십시오.

오늘은 '정도(正道), 바른길'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해 보겠습니다.

바른길을 가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목표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어디인지 모르지만 가고 있습니다. 혹자는 개인의 길을 찾아가고, 혹자는 가정을 거느리고 가고, 혹자는 민족을 거느리고 가고, 혹자는 세계를 거느리고 가고 있습니다. 전부 다 주장과 입장이 다름에 따라서 각각 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떤 때냐? 개인적으로 가야 할 때는 지나갔습니다. 또 가정적으로 가야 할 때도 지났습니다. 또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자체가 가야 할 그런 때도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세계가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에 봉착해 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공산주의라는 것이 나와 가지고 세계인류를 끌고 공산주의의 이상세계를 향해서 가자는 표제를 내걸어 그 밑에서 지금 전세계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면 민주주의도 그러한 것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종교단체라는 것이 있어서 그 종교단체가 역사와 상치된 입장에서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가 가는 길, 민주세계가 가는 길, 종교가 가는 길, 이러한 갈래길이 나 있습니다.

또 이러한 전체가 가는 길 앞에 여러분이 나름대로 지금 가는 여러가지 길이 있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볼 때 자기가 가는 길이 있습니다. 아내면 아내로서 가는 길, 남편이면 남편으로서 가는 길이 있어요. 혹은 직장에 있어서 사장이면 사장으로서 가는 길이 있고, 학교면 학교에서 선생으로서 혹은 교수로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내가 가는 길은 그런 테두리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갈 길들을 찾아가는 우리 군상들은 이와 같은 4대 목표에 걸려 있다는 거예요. 공산주의가 가는 길하고, 민주세계가 가는 길하고, 종교가 가는 길하고, 내가 가는 길. 자, 인간만이 가는 길, 인간세계에 살고 있는 인간으로서 가는 길이 이렇다면, '신이 계시다. 하나님이 계시다' 하면 그 신, 그 하나님은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것이 또 문제입니다.

우리가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이어서 내가 가는 길보다 세계가 가는 길을 준비한다면, 내가 가는 길이 민족이 가고 세계가 갈 수 있는 길임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가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세계가 가는 길보다도, 내가 가는 길보다도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 가는 길이 바른 길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가는데 하나님이 혼자 갈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은 반드시 인류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갈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하나님과 동반해서 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게 될 때에, 여기 역사과정에 나타난 공산주의가 가는 길이니 민주세계가 가는 길이니 종교가 가는 길 가운데에서 그래도 종교세계가 가는 길이 하나님이 가는 길 앞에 가깝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 종교는 어떤 종교냐? 하나님이 가는 길을 따라가야 될 텐데, 수많은 종교가 나온 것은 자기 스스로 가는 길을 따라가려고 하기 때문이예요. 그 종주가 제시한 방향을 향해서 따라가려고 하기 때문이예요.

역사상 문화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지역이 다르고, 습관과 전통이 다름에 따라서 하늘은 수많은 종교를 세워 나오고 있습니다. 대해로 향하는 하나의 큰 강이 있다면, 그 큰 강은 수많은 지류가 합해져 가지고 이루어진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바다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종교도 저 원시시대로부터 역사를 거쳐 가지고 점점점 흐르고 흘러 가지고 하나의 형태를 갖추어 갈 것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정도는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최단 거리의 길

종교의 형태에는 과거 종교, 현재 종교, 미래 종교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개념을 여기서 찾아낼 수 있어요. 그러면 과거의 종교는 어떠한 종교가 될 것이냐? 그다음에 현재 종교와 미래 종교는 어떤 종교일 것이냐?

이러한 문제를 볼 때, 과거의 종교 하게 되면 그것은 내가 복받기 위한, 자기를 위주로 하는 종교가 될 것입니다. 자기를 위주로 하고, 자기 종족이든가 자기 민족을 중심삼은 종교일 것입니다. 그러면 현재의 종교는 어떤 종교냐? 이것은 자기 민족을 넘어서 하나의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종교일 것입니다. 또 미래의 종교는 어떨 것이냐? 세계를 넘어서 하나님에게로 가는 길과 연결시킬 수 있는 종교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지류가 합해 가지고 큰 강이 되어 대해로 들어간다고 보는데, 우리는 그러한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시대는 어떠한 시대냐? 민주세계와 공산주의가 싸우고, 자기 가는 길이 옳다고 주장하는 이런 시대에 왔습니다. 여기에 지금까지 내가 주장하던 길과 자기 주장이 벽에 부딪쳐서 지금 혼란, 혼돈의 상태에 빠진 시대입니다. 지금까지 믿던 종교도 여기에 부딪쳐 가지고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갈 길을 모색하지 못하고 기진맥진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봅니다.

그러면 이제 앞으로의 종교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이러한 문제를 우리는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의 종교는 반드시 하나님과 동반하는 길로써 보조를 맞춰 직접 같이 가는 종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날의 기성종교로는 안 됩니다. 기성종교가 생각하는 것은 구원을 받되 자기구원이예요. 내가 구원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 집이 구원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구원받아야 되고, 그다음에는 내 아내 내 남편이 구원받아야 되고, 내 자녀가 구원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처럼 자기를 중심삼은 가정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종교로는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하나의 개인을 찾기 위한 구원이 아니요, 하나의 가정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국가를 넘어 세계를 찾기 위한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자기를 중심삼고 가정을 위주로 하는 종교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더 나아가서 자기 국가를 위주로 하는 종교시대도 지나갔습니다.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두고 볼 때, 민주주의의 정신적 기저는 기독교가 되어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창건해 가지고 지금까지 세계를 주도하던 기독교 사상권을 중심삼은 이 움직임은 어떻게 될 것이냐?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세계주의적 종교 내용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도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는 왜 필요하겠느냐? 하나님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최고의, 제일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개인을 인도해 가지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넘어서 천국까지 가야 돼요.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영계도 수습하고 가야 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세계를 기필코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재에 처해 있는 종교는 어떤 자리에 서 있느냐? 동양을 보게 되면 유·불·선·3교를 중심삼은 체제, 서구를 보게 되면 기독교체제, 중동을 보면 모슬렘 체제, 인도를 중심삼은 힌두교 체계, 이와 같은 것은 어디까지나 지역적인 한계선을 넘지 못합니다. 동반구, 서반구의 하나의 지역적인 한계선을 넘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정도라는 것을 찾아가기 위한 표준을 세워야 되는데, 우리가 세울 수 있는 그 표준은 무엇이겠어요? 세계를 넘고 영계를 넘어서 갈 수 있는 직행길입니다. 그러한 길이 왜 정도가 되느냐?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가야 할 길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으로부터 돌지 않고 직행해 가지고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와 천주가 하나되어 가지고 갈 수 있는 하나의 선이 있을 것입니다. 직단 거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길을 가는 것이 올바른 길이예요. 우리 인류가 최후에 해결짓고 가야 할 올바른 길, 즉 정도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이러한 개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정도가 파괴되었다

여러분,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왜 본래부터 그 정도를 제시하지 못했느냐? 여기에는 문제가 많아요. 이것을 풀려니 원리 말씀이 복잡한 거예요. 철학이나 모든 종교의 근본문제에 들어가 부딪히는 거예요. 왜 처음부터 정도로 가지 못했느냐 이거예요. 여기에서 하나의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데 그것은 인간이 타락되었다는 거예요. 타락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이란 도대체 무슨 타락이냐? 선악과라는 과일을 따먹고 타락했다고 하는데, 그 과일 하나 따먹은 것이 세계적인 정도를 가는 것을 망칠 수 있는 내용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게 어려운 문제예요. 도대체 얼마나 지독한 과일이기에 오늘날 전세계가 가야 할 바른길을 이렇게 갈래갈래 찢고 파괴시킬 수 있는 힘을 가졌느냐 이거예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에 그것은 과일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이 정도를 어길 수 있는 힘이 무엇이냐? 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돈도 아니예요. 돈 가지고 정도를 망칠 수 없어요. 권력 가지고도….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양심적인 사람을 탄압하게 되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단합해 가지고 그 사람을 탄압하는 것은 다 폭파시키는 거지요. 그것이 역사상에 나타난 혁명의 과정이었습니다. 이런 것을 우리는 역사시대에서 여실히 보아 온 동시에 현시대에 있어서도 비일비재하게 볼 수 있어요.

그러면 이게 무슨 문제냐? 무엇이 이렇게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어그러뜨리고, 역사시대에 수많은 인종들이 신음하며 투쟁의 역사를 거쳐 나오게 한 것이냐 이거예요. 이렇게 타락하게 한 그 힘, 혼란을 일으키게 한 그 힘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그저 주님만을 믿고 천당 가자고 주먹구구로 맛이 있든 없든 힘대로 꿀꺽 삼키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꿀꺽 삼킨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요? 사랑하는 부모가 준 것이라면 믿고 꿀꺽 삼킬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주는 것이라면 악한 무리, 사탄 마귀가 준 것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모르고 삼켜 버렸다가는 독약을 먹고 즉사할 수 있는 길도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위험천만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자신임을 깨닫게 될 때에 이것을 확실히 하지 않고는 우리가 가더라도 안심할 수 없어요.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정도를 못 가게 하고 혼란된 길로 인도하게 된 내용이 무엇이냐? 이것을 해명해야 돼요. 그것을 해명할 수 있는 분은 여러분과 함께 살고 있는 남편도 아니요 아내도 아닙니다. 각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대통령도 아닙니다. 세계에 나타났던 성인들이 될 성싶지만, 그 성인들도 지금까지 그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짓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전세계의 종교권, 오늘날 사상권에 휩쓸려 가는 모든 인류는 이 벽에 부딪쳐 사망의 예고를 받고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현실이요, 그것이 내가 가야 할, 내가 찾아가야 할 무대입니다. 환경입니다. 어떠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환경을 개척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비약을 하든가 도약을 하든가 해서 또 다른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야 할 정도의 길이 남아 있지 않겠느냐?

거기에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정도를 가로막는 것이 무엇이냐? 물론 공산주의가 가로막겠지요. 또 민주주의가 진짜 정도가 아니면 그 민주주의 자체가 가로막는 거예요. 오늘날 종교가 진짜 정도의 자리에 서지 못하면 그 종교 자체가 가로막는 원수가 될 것입니다. 나라가 그 길을 가지 못하면 그 나라가 가로막는 원수가 될 것이고, 사회가 그 길을 가지 못하면 사회도 원수가 되고, 더 나아가서는 가정이 그 길을 못 가는 한 가정도 원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네 원수가 집 안에 있다'고 한 것입니다. 왜 원수가 그 집 안에 있다고 했느냐? 못 가게 한다 이거예요. 정도를 못 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제일 가까운 데서.

내 자신을 두고 보더라도 내 자신에도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마음이 가자고 하는 길과 몸이 가자고 하는 길, 이 두 길이 투쟁하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몸이 가는 길을 가고 싶은데 마음이 못 가게 해요. 마음이 가는 길을 가고 싶어하는데 또 몸이 못 가게 하는 거예요.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거예요?

이러한 모든 담을 훌쩍 넘고 직행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어떤 길이냐 할 때에, 그것은 지식을 통해서 가는 길이 아니예요. 지식을 통해서는 불가능한 것이요, 또 권력을 통해서도 불가능한 것이요, 돈을 통해서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이 말하고 있는 소위 사랑을 가지고도 안 통해요. 인간들이 말하는 사랑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여기에 필요한 하나의 과제를 내세운다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다운 사랑에 연결된 하나의 터전, 그 꼬리가 이 지구상 어딘가에 남아 있다면 그 꼬리를 붙드는 길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정도를 찾는 가장 빠른 길은 세계의 대원수들을 하나 만드는 것

오늘날 인간이 타락했다는 이러한 전제 밑에 태어난 인간으로서는 사랑한다는 것과 요구하는 모든 것은 타락 밑에서의 것이지 타락을 넘어선 요구의 조건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가정도 국가도 모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정도를 가는 사람은 세계를 버려라 이거예요. 집을 나가라 이거예요.

성경에 하나님과 물질을 겸해서 섬기지 못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오늘날 인간이 물질세계를 떠나서 살 수 있어요? 절대 살 수 없어요. 겸해서 못 산다고 하는 것은 갈라져야 된다는 문제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물질을 중심삼고는 가정도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는 말이요, 물질을 중심삼고는 국가도 하나님과 통할 수 없다는 말이예요. 물질을 중심삼은 세계와 물질을 중심삼은 종교도 그 길과 하나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들은 세계를 평하기보다 자체를 평해야 할 심각한 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과연 정도가 있느냐? 그게 문제예요.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예요? 왜 교회를 통일해야 돼요? 수많은 사람들이 왜 종교를 통일한다고 해요? 지금 수많은 교파가 있는데, 그 교파를 넘어서 종교를 통일하자고 하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종교를 통일하자는 종교예요.

그 종교를 통일해서 무엇을 하자는 거예요, 도대체? 하나님이 진짜 있다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하나의 길을 모색하고 하나의 길을 원하는 것이지 열 갈래의 길을 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 사람이 가는 길, 한국 사람이 가는 길, 독일 사람이 가는 길, 일본 사람이 가는 길이 같지 않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가는 길과 여러분들이 주장하는 것은 다르지만, 하나님이 주장하는 것과 하나님이 가야 할 길은 하나입니다. 그러면 하늘을 지향하는 표제 아래 한국과 일본이 원수요, 일본과 미국이 원수요, 미국과 독일이 원수요, 독일과 영국이 원수입니다. 그런 원수들이 어느 한때든 이마를 맞대 가지고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같은 양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 전제조건이 어떻게 나왔느냐? 그 시대보다도 역사시대의 어느 한때에 그런 때가 올 것을 알고 그것을 전제하지 않았으면 큰일날 뻔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세계상에는 원수가 많다구요.

그러면 끝날이 되면 어떠할 것이냐? 하나님이 계시다면 세계 대원수들이 부딪칠 때가 올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예요. 제일 빠른 길, 제일 쉬운 길이 무엇이냐? 서로서로 합해 있는 사람들을 하나 만들려고 할 필요 없어요. 서로서로 쑥덕거리며 따라다니는 사람들을 하나 만드는 것보다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세계에 제일 큰 원수들, 대가리 되는 원수들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거예요. 그런 때예요.

이 원수들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그 가운데 있어서 원수들을 다 놓고 하지 말자 이거예요. 한번 전부 싸워라 이거예요. 전부 다 세계적으로 싸움을 붙여 놓으면 맨 나중에는 강한 놈만이 남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즈음 일본 교과서 때문에 한·일간에 문제가 격화되어 죽느니 사느니 야단하고 있어요. 부딪쳐 봐라 이거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주의가 싸우지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싸우는데, 이미 싸움의 방향성은 다 결정되어 있어요. 지금 외적으로 나타난 증상으로 볼 때에 민주세계가 이기겠어요, 공산세계가 이기겠어요? 민주세계에서 아무리 미국이 크다고 하지만 공산당한테 몰려 가지고 사지를 못 쓰고 있어요. 허리를 못 쓰고, 기거동작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고 모든 일에 브레이크 걸리고 있어요. 알겠어요?

자, 이런 판이 됐다구요.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종교인은 종교인대로 싸우고 있어요. 내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이단 참단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러면 끝까지 싸워 가지고 참아 남는 게 있습니다. 끝까지 싸워 가지고 남는 자가 있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공산당이 세계에서 제일 지독하니까 지독한 군인은 승리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독한 패, 세계적으로 지독한 패가 되어야 남을 수 있다는 것이 추리돼요.

세계적으로 지독한 무슨 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 공산당과 맞부딪쳐 가지고 공산당이 이마를 돌부리로 까더라도 정면으로 부딪쳐 가지고 까 버리려고 하는 지독한 패가 하나 나와야 됩니다. 어때요? 그거 이해돼요? 지독한 패인데 민주세계의 이름도 아니요, 공산세계의 이름도 아니요, 종교단체로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런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딪쳐 봐라. 공격해 봐라!' 하는 거예요. 누워 있다가도 벌떡 일어나 뒤돌아 가지고 싸울 수 있어야 돼요. 치면 맞고 돌아서 가지고 '공격해 봐라' 할 수 있는 패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추리에 의한 결론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끝까지 남아 정도를 가고자 하는 무리

그러면 통일교회란 도대체 뭐냐? 무엇인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이름과 종교의 이름을 갖고 민주세계든 공산세계든 어떤 종교든지 공격하더라도 끝까지 남아질 수 있는 무리가 되자는 거예요. 그래서 싸워 이겨 모두 굴복시키면 자기 하나밖에 안 남지요? 그렇게 되면 그 가는 길이 좋은 길이 아니라고 오지 말라고 해도 눈을 뜨고 올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통일교회 패들은 지독한 패입니다. 이해돼요? 「예」 통일교회 패들은 눈을 봐도 지독하게 생겼고, 코를 봐도 지독하게 생겼다는 거예요. 유대인들의 코를 보게 되면 지독하게 생겼지요? 매부리코. 귀를 봐도 지독하게 생겼고, 손을 봐도 지독하게 생겼고, 말하는 것도 지독합니다.

그거 무슨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은 욕심장이 중에서도 대왕님이십니다. (웃음)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욕심장이 중에도 대왕 욕심장이입니다. 집을 짓는 데 있어서도 그렇고, 동네 가운데 날아가는 휴지 짜박지가 있으면 그것도 내 것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까지 내 것이라고 주장하는 하나님이십니다. 계시지 않는 곳이 없는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입니다.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니 얼마나 욕심장이예요? 욕심꾸러기라고 하거나 뭐 욕심장이라고 해서는 안 되겠지만, 하여튼 욕심이 많으시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 통일교회가 어떠한 곳이예요? 어떠한 패라구요? 「지독한 패」 지독한 패입니다. (웃으심) 그러한 통일교회를 창설해 가지고 오늘까지 지도해 온 사나이가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입니다. 문 아무개라는 사람인데, 요즘 세계적으로 이름이 나 가지고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거동이 거북하고 말이예요. 어디를 가든지 손가락질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나 그거 듣기 싫은데 말이예요. 그렇게 돼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세계의 종교 지도자로서 제일 지독한 사람 하게 되면 누구를 꼽을 것 같아요? 예? 어디 처음 오신 분들, 처음 만난 선생님이 이렇게 생겼는데 누구를 꼽겠어요? 미국에 가서 삼척동자에게 묻더라도 레버런 문이라고 대답해요. 레버런 문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종교계에서 아주 지독한 사람이예요. 모든 종교가 공격을 해요. 그렇지요?

기독교 믿던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 것 같은데, 여러분들 통일교회를 반대했지요? 반대한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있으면 한번 손들어 보세요. 오늘 손들면 내가 용서해 줄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그러지 않으면 안돼요. (웃음) 상통들을 보니 뻔하구만.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런 것도 40년 고개를 넘으면 다 끝난다구요. 금년이 몇해짼가? 45년부터 보게 되면 금년이 1982년이니까 37년째 되는구만. 40년만 넘으면 제아무리 어떠한 기독교, 수많은 종교, 수많은 주의 주장도 통일교회를 못 당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나이가 60이 넘었지만 늙지 않고 기세가 당당하게 이 아침에도 나타났습니다. (웃음. 박수)

자, 그러면 오늘 여기 통일교회에 온 사람들, 선생님이 나온다니 선생님 구경하러 왔소, 통일교회를 구경하러 왔소, 아니면 통일교회 교인으로 왔소? 「교인으로…」 구경을 하기 위해 온 사람도 있겠지요. (웃음) 구경하러 왔어요, 통일교회 교인으로 왔어요? 「교인으로 왔습니다」통일교회 교인으로? 「예」

통일교회 교인은 싸구려가 아닙니다. 여러분, 성경 끼고 가서 예배보면 천국 가고, 뭐 헌금 몇 푼 하면 천국 간다고 생각하는 그런 시시한 패가 아니예요. 그런 것은 시시한 패예요. 지독한 패가 아니예요. 믿으면 그저 끝까지 믿는 거예요. 내가 죽든 살든, 남편이 붙들고 못 가게 하면 얼마나 지독한지 이혼도 불사하고 믿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지독합니다. 하나님이 그런 것을 보고 '야 야, 너 이혼하고 나를 따라오면 너 지옥 보낸다!' 하시겠어요? 지독하게 이혼을 하고라도, 차 버리고라도 올바른 길을 가겠다고 나서게 될 때, 하나님이 '너 이혼하길 잘했다' 하시겠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

통일교회에는 연구할 것이 많아요. 그런 것들을 내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남편도 차 버리고 아이들도 집어 던지고 '동네에 소문이 나고 죽고 몰리더라도 하나님이 가는 세계의 단 하나의 길을 가겠다'고 하는 사람의 편이 되겠어요, 아니면 '정도고 무엇이고 적당히 살지. 사랑하는 남편도 그러고 가다가 말지' 하는 사람의 편이 되겠어요? 어떤 편이 될 것 같아요? 대답해 보세요. 적극적인 사람의 편이 되겠어요, 소극적인 사람의 편이 되겠어요? 「적극적인 사람입니다」 그런 대답을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적극적인 사람의 편이 되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참된 길을 따라 나가는 패는 너무나 적극적이기 때문에 나라에 가면 나라가 반대를 하고, 세계에 가면 세계가 반대를 하는 거예요. 또 공산주의 앞에 가면 공산주의가 반대를 하고, 민주세계 앞에 가면 민주세계가 반대를 하는 거예요. 그러나 전체적인 이러한 반대에도 주저하지 않고 행동하는 적극적인 무리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혼란된 세상에 더욱 혼란한 문제를 제시하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인가요, 적극적인 사람인가요? 「적극적인 사람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을 붙드는 데에는 지독하고 적극적으로 붙들어야

적극적이면 우리는 무엇을 붙들고 적극적이예요? (웃음) 남편을 붙들고 '아이고, 나 저 남자 짝사랑하다가 죽겠다!' 하는 것이 적극적인 거예요? 상사병이라는 것 알아요? '아이고, 못 놓는다! 나 대한민국을 못 놓는다!' 이것이 적극적인 거예요? 그런 시대는 이미 지나갔어요. 공산주의를 붙들고 적극적이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민주세계를 붙들고 적극적이겠다 하는 것도 안 됩니다. 나 레버런 문은 하나님 붙들고 적극적이예요. 그게 다른 거예요.

자, 이렇게 결론 지을 때, 무엇을 붙들고 적극적이예요? 「하나님」하나님이라는 말을 나는 참 좋아합니다. 둘을 붙들고 적극적이다 할 때는 깨지고 마는 거예요. 하나를 붙들고 적극적이어야 됩니다. 한 손으로 쥐겠어요, 두 손으로 쥐겠어요? 「두 손으로 쥡니다」 두 손으로 쥐는 거예요. 두 손으로 쥐고도 깨질 때는 어떻게 하겠나요? 입으로 물지요. 그래도 부족하게 되면 발이 남았으니 그 발까지 감쳐서 들이 싸는 거예요. 똘똘 뭉쳐서 꼼짝못하게 붙들어 가지고 같이 데리고 가는 거예요.

같이 살자는 결론이 아니면 안 놓소 하게 되면, 그때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겠어요? 딱 붙들고 물고 발까지 거머쥐고 '같이 가겠소, 같이 살겠소? 두 가지 중에 한 가지 대답하시오' 할 때 어떻게 하겠어요? 죽여서 없애기 전에는, 눈을 보나 무엇을 보나 놓게 안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하나님도 별수없이 같이 가자든가 그다음에는 뭐예요? 살자든가이지요. (웃음) 국민학교 1학년 정도도 못 되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알지 못하는 사실을 얘기해 가지고 어떻게 알아듣겠어요?

적극적으로 붙들어 가지고 야단하는 사람이면 하나님이 같이 가자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어떻게 하면 놓을 것 같아요? 같이 가자는 문제를 가지고 하면 놓을 것 같아요? 안 놓는다구요. 하나님이 같이 살자고 하면, '그래요? 그게 정말이예요? 살자고 해도 나 못 살겠소. 당신의 속을 들여다보니까 욕심 꾸러미가 많아…' 그 욕심 꾸러미 가운데 사랑이라는 금단지를 묻어 놓았다 할 때는 어떻게 하겠어요? '그 사랑의 금단지를 나에게 맡기지 않으면 당신이 같이 살자고 해도 안심 못하겠소' 그런 논리가 형성된다구요.

자,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하나님에게 사랑단지가 있다면 말이예요, 그 무엇인가 있을 거예요, 꿀단지든가 돈단지든가, 하나님이 도망가지 못하게 해서 같이 살되, 사랑단지가 있으면 그것을 빼앗아 가지고 타고 앉고 두고 보고 그래야 안심할 수 있지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지 않으면 언제, 내가 잘 때 도망갈지, 쉴 때 도망갈지 알아요?

지독하다는 말을 할 정도가 '하나님을 붙드는 데 한 손으로 붙들고 가야지' 이거예요? 그래요? 우리 통일교인은 지독한 패인데, 한 손으로 붙들고 그다음에는? 「두 손으로」 그 다음에는? 「물고」 물고. 그다음에는? 「다리까지」 다리까지 그다음에는? 「같이 가는 거예요」 (웃음) 같이 가는 것도 그래요. 살자는데 그냥 못 살겠다 이거예요. 당신 속에 있는 사랑의 보따리를 내 가슴에 넣고야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지독해야 될 거예요. 그렇게 지독해야 됩니다. 그래야 그것이 뜻에 맞는 말이예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여러분 교회 목사들이 진짜 목사인지 가짜 목사인지 한번 보라구요? '저 사람이 하나님을 한 손으로 붙들고 있어, 양손으로 붙들고 있어' 하며 보라구요. 한 손으로 붙드는 것보다는 양손으로 붙드는 것이 낫고, 그다음에는 입으로 물고 있고, 발로까지 감싸고…. 어떻게 보여요? 이단이니 하면서 수작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추풍낙엽입니다. 가을바람에 낙엽같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가지는 태풍이 불고 북풍한설이 몰아치더라도, 떨어지는 잎을 보고도 걱정하지 않는 거예요. 그게 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잎은 떨어지더라도 그 후에 또 새잎이 나오는 거예요. 새잎이 나올 뿐만 아니라 나는 더 큰다고 생각하는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가지가 더 커 가지고는 무엇을 할 것이냐? 내 가지에서는 꽃이 필 것이요, 내 가지에서는 열매가 맺힐 것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기성교회에서는 반대를 한다구요. '문 아무개는 통일교회를 세워서 정치하려고 한다. 현 정부를 전부 다 말아 먹으려고 한다!' 하고 있다구요. 그것은 대한민국의 케이스가 아니예요. 민주세계도 아니예요. 알겠어요? 공산세계도 아니예요. 무슨 세계예요? 「하나님 세계」 하나님. 하나님도 욕심이 많으니 하나님의 세계가 있을 거예요. 하나님은 하나님 세계를 원하겠어요, 하나님 가정을 원하겠어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세계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붙들고 그 세계를 꿈꾸고 그 세계를 건설하려고 하는데, 길가에 난 잡초들이 왜 야단이예요? 왜 그래요? 왜 길가에 난 잡초들이 야단이예요? 하기야 그렇지요. 고개를 넘으려면 뾰족한 돌에 발굽을 채여 가지고 피도 내야지요. 잡초들, 가시덤불이 그렇게 방해가 되지요. 그러면 탁 탁 차 보는 거예요. 차 보면 내 정강이가 깨지지 않고 그것들이 슬며시 들어가는 거예요.

통일교인은 하늘나라의 특공대가 돼야

그래서 미국정부하고 차기 내기를 하는 거예요. 그 정부에 대해서 보고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어떻게 하든지 버릇을 고쳐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위험한 코너에 몰리고 있는 거예요. 법정투쟁만이 아니예요. '저놈의 자식 미워 죽겠으니 목을 떼어 버려야 되겠다!' 그러고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강하고 담대하고 대담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공산세계 밑창에 들어가야 될 거예요. 지독하지요? 응? 「예」 지독해요? 「예」 거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얼마나 좋아요? 기분 나쁠 만큼 좋다 이거예요. (웃음) 기분 나쁠 만큼 좋다는 말이 있지요? 너무 좋게 되면 기분이 나쁘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그러한 통일교인이 될 자신 있어요? 처음 만났으니 얘기 좀 해봅시다. 약혼할 처녀 총각들이 처음 뭐라고 그러나요? 선을 보기 위해서 서로 상면하게 되면 자기 소신을 피력하는 것이 예의지요. 여기에 선생님을 처음 본다는 사람들이 오셨는데 내 소신을 피력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말이예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이 될 자신 있어요, 없어요? 어르신네들은 높은 데 앉으셨군요. (웃음) 저기 아저씨들, 이상이 맞으면 답변해요. 왜 눈을 이렇게 해 가지고 봐요?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오늘 아침 이 자리에서 내 말 듣고 답변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그래, 통일교회 교인이 될 자신 있어요? 「예」(박수) '예' 하는 것에 대해 박수하지 말고. 이거 심각하다구요.

여기 아저씨들, 나 처음 보는 아저씨들인데 자신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어요? 「예」 오늘 당장에 불러 가지고 '중공으로 행차!' 하게 되면 그것 할 수 있어요? (웃음) 이거 문제가 심각합니다. '너 소련 가야 돼! 내가 여비 대주고, 티켓 끊어 줄께' 하면 어떻게 하든지 가야 되는데, 갈 수 있어요? 「예」 (웃음) 아이고, 내가 웃지 않으려고 해도 입이 벌어집니다. '새벽같이 와서 무슨 뾰족한 수가, 좋은 수가 있으려나 했더니 이건 뭐 찬서리가 내리고 우박까지 내리는구만. 그 문선생이 뭐 좋은 얘기 해줄 줄 알았는데…' 할지 모르지만 이게 좋은 얘기예요. 귓맛이 쓰지요? 하지만 이것이 좋은 얘기예요.

일선에 있는 장병이 위대한 장병이 되기 위해서는 공격해 오는 북괴군의 모가지를 탁 떼어버리고 남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돼요. 그런 신념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패가 일선을 지켜야 돼요. 그런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만약에 공격을 하게 되면 단숨에 평양까지 차 버릴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그런 군대를 갖고 싶겠어요, 안 갖고 싶겠어요? 하나님도 군대를 갖고 싶겠어요? (웃음) 하나님은 욕심장이라 했는데 물어 볼 게 뭐 있어요? 다 가르쳐 줬으니까. 욕심장이니까 갖고 싶고 말구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소련군보다 못한 군대를 원하겠어요? 중공군보다 못한? 세계의 어떤 특수공작원이 있다면, 그 이상 가는 군대를 하나님은 원할 것입니다.

그래, 하늘나라의 특공대가 한번 되어 보고 싶어요? 「예」 그런 것을 싫어하면 국물이 안 생긴다구요. 대한민국 역사에도 특공대들이 크게 공헌을 하며 날뛰는 것을 다 보잖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늘나라의 특공대가 되어 가지고 모든 고지, 난공불락의 사탄세계의 고지를 째까닥 째까닥 점령하는 것을 하나님이 볼 때, '야, 이 자식들, 군대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하시겠어요, 잘한다고 하겠어요? 어때요? 잘한다고 하겠어요, 못한다고 하겠어요? 「잘한다고 해야지요」 그렇지요. 잘한다고 해야지요. 안 그러면 군대를 기르는 의미가 없어요.

이 양반, 기자 출신 같구만. 왜 그렇게 턱을 괴고 쳐다보노? (웃으심) 내가 옳은 얘기를 하는 거예요. 틀린 얘기는 안 한다구요. 기자들은 그것을 잘못 알고 '아이고, 군대를 만들어서 세계를 말아 먹으려 한다!'하고 쓰거든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그렇게 반대를 한다구요. 말하는 결론을 다 들어 보지도 않고 과정만 가지고 자기들 멋대로 해 가지고 야단을 해요. 그런 녀석들은 다 흘러간다구요.

그래, 하나님이 군대가 필요하다고 하면 특 무슨 대? 「공대」 특공대가 무엇 때문에 필요해요? 다리가 없는 데는 다리를 놓아야 되고, 벼랑을 올라가야 할 때는 구멍을 뚫든가 줄을 타고 가서 사다리를 놓아야 되는 거예요. 특공대는 진짜 군대가 전진할 때는 보이지도 않는다구요. 특공대가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러한 것을 생각할 때, 오늘날 세상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그렇게 다 수습되는 것이 아니예요. '아이고, 평화의 세계, 아이고, 대한민국 훌륭한 정치를 해 가지고 좋으면 좋겠다?' 하는데 그렇게 간단하게 되는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붙일 때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길을 가겠다고 각오했습니다. 전세계 핍박의 화살이 집중할 것을 각오한 사람입니다. 지금 그렇지 않아요? 공산세계가 반대, 민주세계가 반대, 유대교가 반대, 기독교가 반대, 회회교가 반대, 미국정부가 반대, 다 반대한 거예요. 나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우리 어머니까지 반대하고 우리 아버지까지 반대했으니 다 한 거지요. 그 이상 또 있겠어요? 그렇게 반대했지만 이제는 다 기진맥진했어요. 그런데 문 아무개는 더 기진맥진했어요, 기진맥진 안 했어요? 「안 했습니다」 혼자 뻐떡거리고 야단이예요, 좋아 가지고.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인간이 되고자 출발한 통일교회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 사람들, 백인 미국 사람들이 자기 아들딸을 잡아다가 노예로 만든다고 야단이예요. 내가 강제로 노예 만든 사람이예요? 흑인들 데려다 시장에 팔아먹고, 강제로 착취한 사람들이 누구예요? 그런 별의별 악당 괴수와 같은 자리에서 그들의 자식들을 끌어온 게 아닙니다. 그 자식들이 기뻐서 끌려온 거예요. 다른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뭐? 펀드레이징시키고 꽃팔이를 시킨다고? 펀드레이징시키고 꽃팔이를 시키면 어때요? 자기들이 와서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하기 때문에 시키는 거예요. 배부른 수작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잠자면서 수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놀면서 수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는 결사적입니다. 심각합니다. 동네 똥개가 짖는 소리를 누가 들어요? 안 듣는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때도 모르고 우는 수탉소리를 누가 듣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이만큼 왔어요. 지독하게 한 거예요. 보라구요. 40년 동안 기독교 목사들이 말이예요. 그 대한민국에서 목사들이 37년 동안 문 아무개에 대해 한번 칭찬하는 것 봤어요? 단상에서 말이예요. 있는 말 없는 말 전부 다 색마(色魔)가 되어 가지고 대한민국을 다 잡아먹는다고 별의별 악선전을 다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만 못할까봐 ! 또, 자식이라 한다고 섭섭해하지요? 가야 할 길을 못 가게 될 때, 하나님이 보게 보면 '이 자식아, 왜 그래!' 하게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 입장에서 보게 되면 나도 그럴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 자식들은 덜 돼 먹어 가지고…. 오죽 못났으면 자기 집 처리도 못 하며 동네 대해서 비웃고, 남 잘되는 것을 배 아파해요? 그렇게 되면 죽는 거예요. 동네에서 몰매 맞는 거예요.

왜 그렇게 배아파해요? 문선생님에 대해서 왜 그렇게 배아파해요? 이제는 오히려 그들이 쌍것이 되고, 내가 선생님이 되었어요. (웃음) 그렇게 되었다구요. 자기들이 양반인 줄 알았는데, 내용을 들어 보니 양반이 아니고 가짜더라는 거예요. 충신인 줄 알았는데 간신들이었다는 거예요. 자기가 악선전한 대로, 자기가 그런 악한 사람 같으면 자기가 길러 놓은 아들딸이나 신자들이 목 뗄 수 있는 길이 생길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냥 안 두리라고 본다구요.

앞으로 그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 죽고 난 후에 그들 무덤을 파 버릴 때가 올 것입니다. 지독한 거예요.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렇게 되게 돼 있다구요. '나 아무개 목사의 아들은 싫어! 그 흔적도, 그 이름도, 그 모양도 싫어!' 할 때가 오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문 아무개는 이렇게 참아 온 거예요. 그렇다고 배를 째서 갈라 버리고 쓸어 버리겠다는 게 아니예요. 몰라서 그런 것이니 용서해 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 아량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지 않지요? 「예」 그래, 기분 나쁘지 않으면 기분 나쁘도록 한번 반대받아 봐요.

자,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넘어 종교 중에 지독하고 적극적인 패로서 세계적인 안목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세계 첨단에 서서 뭐든지 정면 대결해 가지고 정의의 전통을 세워 왔다고 하는 패가 있으면, 하나님은 이 패에게 협조해야지요. 협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지요. 그런 하나님은 바보예요. 바보 하나님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바보 하나님이 아닌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 똑똑한 하나님인 이상 내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약속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가게 될 때는, 내가 사탄편에 섰더라도 하나님은 내 편으로 찾아와 협조할 것입니다. 어때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럴 성싶어요? 「예」 그럴 성싶지요? 「예」 하나님이 싫다고 일부러 지어 놓고, 꾸며 가지고 그런 놀음 하더라도,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다 하게 되면 하나님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너 좋다. 내가 너를 쓰겠다. 네가 필요하다' 하며 새로운 약속이라도 할 성싶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기성교회 목사한테 가겠어요, 욕먹고 쫓기고 반대받는 문 아무개를 찾아오겠어요? 한번 대답해 봐요. 좋은 벽돌집에 근사한 예복을 입고 나와 가지고 '오, 거룩한 하나님!' 하는 기성교회 거룩한 목사하고, 나같이 욕을 들이붓고 '차렷! 경례! 전진!' 하며, 몽둥이로 당장에 후려 갈길 듯한 이런 목사 중에서 하나님은 어떤 목사를 필요로 하겠어요? 하나님은 어떤 목사를 필요로 하겠어요? 응? 답변해 봐요. 어떤 목사가 필요해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사람이 필요하지요, 선생님 말고.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대답하면 됩니다. 무식한 여자들이 앉아 가지고 그저 선생님 편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하는데, 그러면 나 기분 나빠요. (웃음)

그럴 수 있는 움직임이 있다면 말이예요, 앞으로 보라구요. 세계 사람들이 가만히 볼 때 공산주의가 좋은 것 같아서 들어가 보니 점점점 캄캄해지고, 민주세계에 들어가 보니 전부 다 야단이고, 종교에 들어가 보니 야단인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 이게 좋기는 좋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세계 사람들이 오지 말라고 해도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옵니다」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옵니다」

당신들, 기성교회 믿던 사람들은 오지 말라고 했는데 왜 왔어요? 내 원수인데 왜 왔어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 보니까 좋거든요. 가만히 보니 손해 안 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왔지요? 손해날 것 같아서 왔어요, 손해 안 날 것 같아서 왔어요? 솔직이 한번 터놓고 얘기를 해봐요. 그래야 내가 용서를 하든가 흥정을 하더라도 할 거 아니예요? 자, 손해날 것 같아서 왔어요, 이익 날 것 같아서 왔어요? 「이익 날 것 같아서 왔습니다」 그래서 이익이 나면 절반은 나를 줘야지요. (웃음) 절반을 주겠어요, 3분의 1을 주겠어요? 「다 드리겠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진짜 사람되었게? (웃음) 기성교회 사람들은 절반이 뭐예요? 10분의1도 안 주려고 한다구요. 도적놈들이예요. 전부 다 도적놈들입니다.

이렇게 한번 욕을 하고 한 시간만 지나게 되면 그만큼 가까워지는 거예요. 저 양반 맨 처음에는 뻣뻣하더니 한 시간 듣고 난 뒤에는…. 내가 웃을 때는 더 먼저 웃어요. 점을 빨리 치거든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점을 빨리 친다구요. 저 사람이 무슨 말을 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웃고 있다구요. (웃음)

강하고 담대하고 적극적이고 지독한 사람이 되라

자, 이제 몇 시간 됐어요? 한 시간 됐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40분 동안 설교하지요? 나도 오늘 아침에 40분 설교를 했으니 이제 그만둡시다. (웃음) 지금 40분 되었어요. 그만둘까요? 그만해도 다 알았지요? 지독한 패, 그 하나만 알아도 돼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치에 맞는 말이예요. 그만둬요? 「아니요」 나 이거 땀나는 것 좀 봐요. 땀나잖아요. 새벽부터 밥도 못 먹고 땀 흘리는데 동정을 좀 해야지요. 더 해요? 「예」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구? (웃음) 그래, 더 계속합시다.

우리는 지독한 패! 통일교회 교인은 지독한 패! (웃음) 웃지 말고 한번 대답해 봐요. 그래 지독한 패예요? 「예」 그러면 그 지독한 패가 선생님의 명령을 듣고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지독한 패가 되었어요, 본래부터 지독한 패예요? (웃음) 어떤 거예요? 가르침을 받아서 지독한 패가 되었어요, 본래부터 지독했어요? 「가르침을 받아서…」그 가르침이 나쁜 것일 때는 어떻게 될까요? 대한민국을 말아 먹고, 세계를 말아 먹고, 하나님까지 말아 먹겠지요? 내가 지독한 패기는 지독한 패인데 하나님을 들고 나왔다는 것, 이것이 놀라운 사실이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문 아무개를 반대 안 한 때가 있었어요? 일제시대에는 일본 제국주의하고 싸우면서 히로히또를 죽인다고 해 가지고 감옥생활도 하고 말이예요. 이북에 가서는 북괴 감옥소에서 감옥살이를 하고, 남한에서는 남한 감옥소에서 감옥살이하고 말이예요. 내가 미국에서도 1년 6개월 형을 받고 여기 와 있는 거예요. 알아요? 그렇게 무서운 사람입니다.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무니를 북괴가 제일 무서워하고 대한민국이 무서워하고 일본 제국주의가 제일 무서워해요. 이렇게 무서운 패가─그때는 패가 아니지─, 무서운 녀석이 사탄편에 섰더라면 얼마나 큰일이 났겠어요? 다행히도 하나님을 붙들고 무서운 패 되었으니 그래도 절망시대에 가망이 있는 거예요. 소망이라기보다 가능성이 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대한민국에서도 그렇잖아요? 요즈음 지방에 가게 되면 문총재가 뭐 어떻고 어떻고, 북괴 김일성을 때려잡기 위해서는 문총재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야단하고 있어요. 내가 지금 60이 조금 넘었는데 5천 년 역사상에 없던 애국자가 나왔다나요? 나는 애국자가 아니예요. 요전까지만 해도 교포들이 말이예요, 처음에 통일교회가 이단이라서 나라를 망신시키고 교포들의 갈 길을 막는다고 야단했어요. 그랬는데 뭐 어때요? 그래, 그들이 갈 길을 막고, 그들 앞에 장애가 되나 두고 보라구요.

그런 녀석들이 이제는 바쁘지 않으면 와서 후원해 달라고 해요. 나 바빠요. 옛날은 옛날이고 지금은 지금이라는 거예요. 그것 참 편리하긴 편리해요. 몰라서 그랬다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간단해요. 몰라서 그랬다는 거예요. 모르니 그렇게 했지, 알았으면 왜 그렇게 했겠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만큼 몰라서 그랬다는 거예요. 자, 이러는데 이것을 차 버릴 수 있어요? 하나님도 모르고 지은 죄는 용서하는데 말이예요. 그러고들 있다구요.

나 그거 좋다구요. 욕하고 문 아무개 죽이려고 하던 것도 다 좋다구요. 그 대신 알고 난 후에는 누구보다도 적극적인, 지독한 사람이 되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옳은 줄 알거든 몇 백 배로 강하고 담대하고 적극적인 지독한 사람이 되면 돼요. 그럴 수 있으면 나는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처음 들어온 여러분들, 사회에서 내노라 해 가지고 가슴을 버티고 다녔을는지 모르지만, 또한 자기네들 무슨 장로니 목사니 하는 네임 밸류를 내세우고 자기 배를 땅땅 치면서 살았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에 대해서 잘못한 게 많다 이거예요. 그때는 모르고 그렇게 했다지만, 이제 들어와 가지고 여러분이 취해야 할 태도는….

통일교회 교인들 이거 노틀이 되었어요.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번대머리가 되었어요. 노틀들이 다 되었어요. 또 걷는 것을 보니 궁둥이만 젓더라구요. 다리에 힘이 없는 모양이예요. (웃음) 이러고 다니고 있어요. (행동으로 표현 하시며 말씀하심) 나도 이제 나이 많아 가지고, 그 사촌쯤 되는데 이거 기분 나요. 앞으로 쓰러지더라도 궁둥이를 좀 빨리 저어야 되겠어요. 궁둥이가 빨리 움직여야 빨리 가지요.

아까도 오다 보니 어떤 아주머니가 이렇게 슥슥….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이게 뭐 이래요? 너무 적극적이다 보니 이제는 뼈가 골았다는 거예요, 뼈가. (웃으심) 벌써 몇십 년을 믿었는데, 어느 한 날 쉬라는 날이 없어요. 군대에서도 '차렷!' 했다가는 '쉬어!' 하는데 말이예요. 이게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차렷밖에 몰라요. '차렷, 차렷, 차렷, 차렷!' 만 하는 거예요. '쉬어!'는 없어요. 이렇게 하니까 다리를 이러고 있지를 않나, 이러지를 않나, 꺼덕거리는 패들이 생기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알겠어요? 그런 사람들을 본받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소극적인 패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소극적보다는 조금 나은 중극적인 패가 되라는 거예요. 중극적이라고 하니까 짱골라를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아니 짱골라도 맞아요. 대륙적이니 말이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러고 있지 말고 지독한 패가 되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놀라 자빠질 만큼 지독한 패가 되었다 하게 되면, 나는 옛날의 모든 잘못을 잊고 환영할 것입니다. 조건은 그렇습니다. 어때요? 기분 나빠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다구요. 괜찮아요? 「예」

저기 저 아저씨는 웃으면서….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잘 보인다구요. 처음 만나는데 얼굴 찌그리고 있으면 기분 나쁘잖아요. 이다음에 나한테 축복받아야 할 텐데, 자꾸 그러면 그때 빼놓는다구요. (웃으심) 알겠어요? 「예」

습관적인 신앙을 탈피하여 하늘나라의 가정을 편성해야

그러면 통일교회 현재 협회장, 임시 협회장이지 영원한 협회장은 안 돼요. 여러분도 더 적극적이 되면 협회장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들어온 사람을 들입다 몰아라 이거예요. 적극적인 사람으로 만들어라 이거예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문선생님보다도 더 적극적인 사람으로, 협회장보다도 더 적극적인 사람으로 만들어라 이거예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들어와 보니까 들어온 게 너무 늦었지요? 늦었어요, 안 늦었어요? 「늦었습니다」 늦은 것 알았거든 그래야 됩니다. 축에 끼기 힘들어요. 자, 그 한 고비 다짐하고 넘어갑시다. 들입다 몰아라!

다음에 올 때는 내가 여기 새로온 사람들을 대해서 인사조치 해 가지고 배치해 놓으면 기성교회가 야단할 거예요. 도깨비가 또 생겼다느니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말이예요. 그래도 좋지요? 「예」 내가 귀가 멀어서 안 들려요. 그래도 좋지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가 어떤 것인지 알았습니다. 지독하고 적극적이고 그다음엔? 무서운 패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냐?' 하고 물으면, '어떤 사람이기는? 지독한 사람이다' 그러는데 그것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아주 무서운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 그만두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아들딸을 잡아다가 훈련을 시켜서 어머니 아버지를 반대하도록 시키니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동네에서의 친구를 잡아가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의 아들딸을 잡아다가 그 어머니 아버지를 적극적으로 세뇌공작하게끔 만드는 패, 만드는 사람이니 이게 얼마나 무서우냐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한칼에 처치해 버릴 수 있는 패인 줄 알았는데 국물도 없이 사정도 없이 말이예요. 가만 들어 보고 뗄려고 하니까 칼침을 놔도 상처밖에 안 날 정도로 큽니다. 아 ! 이거 얼마나 큰지 조그마하던 눈이 점점 커지고, 작던 귀가 점점 커지고, 작던 코가 점점 커지고, 머리가 호랑이보다 사자보다 더 커지고, 몸뚱이가 하늘땅보다도 더 커진다 이거예요. 아버지는 졸개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보니까 병이 난 거예요. 무슨? 문둥병에 걸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집에 들어가라!' 해도 싫다는 거예요. 문둥병에 걸리고 싶거든 들어가라 이거예요. 안다구요. 그러니 적극적으로 해서 어머니 아버지의 잘못을 탕감하라는 것입니다. 탕감법이 있지요? 「예」 죽기 전에 탕감하라 이거예요. 이러니 누구보다도 지독하고 무자비한 통일교회 정예부대가 되어야 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귓맛이 쓰다는 말이 있지요?─귓맛이 쓴 것이 아니라 귓맛이 들큰하다구요. (웃으심)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참, 이상하다구요. 또 우리 통일교회는 그것을 일과같이 느끼는 거예요. 중요한 일이 닥치면 반드시 사탄세계가 나타나요. 딱 그런 이치예요. 하늘도 사탄편에서 그렇게 역사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의 아들딸을 걸어 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을 빼내 가지고, 갈데아 우르를 떠나라는 명령을 해 가지고 오늘날 하늘나라의 기지를 편성해 나왔다는 사실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은 역사노정의 시대 시대에서 반복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와 같은 현상이 통일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나오면 기성교회의 습관적 신앙을 탈피해야 됩니다. 성경책이나 들고 다니며 찬송이나 하고 기도나 하는 신앙을 나는 원치 않는다구요. 의로운 개인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가정, 하늘나라의 가정을 편성하는 데 일원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은 피어린 투쟁길을 가는 사람에게 같이한다

하나님이 개인을 세워서 찾으려고 하는 것은 가정을 찾기 위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가정을 세워서 찾으려고 하는 것은 종족, 김씨면 김씨 문중을 구하기 위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김씨 문중이면 김씨 문중을 세워 가지고는 민족을,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구했으면 아시아를 구하고, 아시아를 구했으면 세계를 구하려는 뜻이었음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곳을 향해서 가는 거예요. 이것이 정도임을 알고 가는 패들이 통일교회의 무리입니다. 기분 좋지 않지요?

기성교회 목사나 장로들이 기도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 하며 자기들만이 전매특허 낸 하나님같이 말하고 있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이 못난 녀석이지만…' 못난 녀석을 누가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요? '못났지만 축복해 주시오!'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자, 우리 잘난 아가씨들, 좀 못났지만 부잣집 아들이라면 어때요? 시집가겠어요? 그렇게 시집가는 것은 돈을 보고 가는 것이지, 남편 보고 가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찾는 것이, 그 하나님을 위해서 찾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어요. 하나님의 축복, 하나님의 복을 빼앗기 위한 도둑놈의 심보를 가지고 비는 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런 기도는 암만 해도 안 듣습니다. 내가 영계 사실을 잘 아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실정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 기도 가지고는 안 통하는 것입니다.

'나 아무개는 가장 못났지만 우리 대한민국,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당신이 원하는 하늘나라의 발판이 될 수 있게끔 나를 밀어 주소. 이 길을 가는 데는 갖은 피어린 투쟁의 길이 있다 하더라도 나는 거기에서 돌아서지 않겠습니다. 그날을 표방하고 전진 전진만을 다짐하며 나가겠습니다. 틀림없이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믿지 않습니다. 하라 이거예요. 그렇게 기도하고 실천해서 실적이 벌어지게 될 때 뒤로 따라오면서 도와주시는 하나님인 것을 내가 알아요. 하나님은 약속 안 합니다.

그렇게 2천 년 동안 기도하던 기독교가 왜? 1960년대 이후에 이렇게 엉망진창이 되었는지 알아요? 통일교회를 반대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지요? 이놈의 자식들! 할 수 없어서 내가 전세계 기독교 신학자들 머리를 명태 대가리 꿰듯 지금 꿰고 있어요. 이 녀석들 전부 다 세상을 좀 알아야 돼요. 문 아무개 뭐 그렇게 허술하지 않아요. 잘못 알았습니다. 세계의 한다하는 신학자들 전부 다 꿰어야겠습니다. 큰 놈, 작은 놈 전부 다 꿰고 세계의 학자들도 전부 다 꿰어야 되겠습니다.

이제는 신학자들이 목사들을 데려다가 교육할 단계에 들어왔어요. 대한민국의 이 똥개 같은 신자들 말이예요, 이마에 똥을 붙이고, 입술에 똥을 붙이고 냄새를 피우는 이 녀석들이 뭐 문 아무개가 이단이라고? 이 자식들, 입이나 씻고 얘기하라는 거예요. (웃음) 똥내 나는 입을 해 가지고…. 제 입에 똥내 나는 것은 모르고 뭐가 어때요? 성경에도 보게 되면,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알지 못하고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빼라고 한다는 내용이 있지요? 그런 패에게는 절대 하늘이 같이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쫓겨 다닐망정 하나님은 내 뒤를 따라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거 주먹구구식이 아니예요. 이론이 딱 서 있는 거예요. 오늘날 과학이 발달되어 가지고 시간 시간 변천하듯 운명의 첩경이 확대되어 가는데, 거기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는 시간을 초월할 만큼 급변하는 길을 가야 하는데, 옛날의 꽹과리 치고 딴따라 하던 그것으로 통해요? 나팔 불고, 북 치고, 오케스트라가 야단을 해도 통하지 않는 때인데 말이예요. 옛날의 짚신을 신어 가지고 구두 대신 할 수 있어요? 보라구요. 외교관들은 전부 다 양복에 구두를 신고 안경까지 떡 끼고 재고 나왔는데, 짚신 신고 나와 가지고 '내 말을 들어라!' 하면 '야, 집어치워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탈을 벗어 버려야 돼요. 기성교회의 고린내 나는 탈을 벗어버려야 된다구요. 오늘날 대한민국의 고린내 나는 탈을 벗어 버려야 되겠습니다. 뱀이 허물을 벗으려면 하이웨이로 다녀서 돼요? 허물을 벗으려면 하이웨이로 '나 행차한다' 하고 다녀야 돼요, 아니면 돌 사이로 힘들게 통과해야 돼요? 어떻게 해야 돼요? 「돌 사이로…」 돌 사이로 힘들게 통과하는 것이 정상적인 거예요. 일년에 한번씩은 허물을 벗어야 돼요. 일년에 한번씩은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는 자기 발전이 없다 그 말이예요. 그것이 세상 이치예요. 기성교회 믿던 사람들, 그런 습관적인 신앙관을 가지고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1시부터 집회하는 거예요. 요즈음 통행금지 없으니 보통 1시에 하는 거예요, 미국에 있을 때에 그랬어요. 3시에도 '집합!' 하는 거예요. 무슨 그런 교회가 있느냐구요? 점진적 교회예요, 전진하는 교회예요. 전진, 발전하는 교회기 때문에 낮에도 발전하고 밤에도 발전해야 됩니다. 다른 교회들은 자는 교회니까 밤에 자다가 낮까지 자 버리는 거예요. 그러다 포위돼 가지고, 전부 다 그물 안에 들어가서야 '아이고, 나 살려줘!' 하는데 이 자식아, 뭐 누가 살려줘! 그런 사람은 언제나 역사에 거름밖에 안 되는 거예요. 나는 역사에 거름 되지 않겠다고 하면 24시간 달려라 이거예요. 잠자는 것은 차 안에서 자는 거예요. 그거 멋지지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에 지금 펀드레이징하는 패들 말이예요, 저 북해도로 출장갈 때, 오시마까지 한 달 걸리는데 잠은 마이크로 버스에서 자는 거예요. 절대 집에서 안 자기 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지독하지요? 지독하지요? 그렇게 지독하게 돈벌어서 무엇을 하려고 그래요? 자기들 잘먹고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아시아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인터내셔널 하이웨이를, 내가 작년 11월에 과학자대회 하면서 발표했는데 이미 착공했습니다. 누구도 몰라요, 말하기 전에는. 돈이 얼마나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너무 많아 머리가 나쁜 내가 기억을 못해요. 그런 일을 서슴지 않고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그런 일을 한다고 내가 자랑하는 것이 아니예요.

편안하게 살겠다는 것은 통일교인에게 부끄러운 일

자, 한 40년 이내에 독일 공업계를 내 손으로 낚시질해야 할 텐데…. 그러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살길이 없다구요. 그래서 지금 낚시질했어요. 독일에 있는 큰 공장들을 나한테 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사지, 사지' 한 거예요, 안 사겠다고 안 그래요. 좋다고 사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큰 공장 팔 것이 있으면, 그 주인이 나한테 문의해 와요. '당신, 돈 많은 양반, 이것 사시오' 하고 편지를 보내 와요. 보내 보고 가만있으면 후퇴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뭐 땅 살 것, 뭐 살 것 있으면 전부 다 나보고 사라고 그런다구요. 고마운 일이예요. 미국정부가 있는데, 그 미국정부가 반대하는 이 레버런 문에게 사라고 하니 기분 나쁘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그렇게 믿어주면 좋지. 너희들도 살지' 그러고 있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대한민국만을 살릴 것이 아니라 아시아를 살릴 수 있는 길을 준비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고 아시아 민족을 살릴 수 있는 길을 이렇게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남들은 잠자고 먹고 춤추고 놀 때 나는 욕먹고 피땀 흘리면서 준비해 왔습니다.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것입니다」 오늘날의 이러한 기반을 닦기까지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들어와 가지고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서 선생님 말씀을 듣는다는 그 자체가 통일교회 앞에 부끄러운 사실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앉아 있는 그 배후에는 피눈물나는 역사적인 사연들이 엮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잔칫집에 가거든 그 잔치를 하기 위해서 주인이 얼마나 수고했나를 생각해야 돼요. 이 잔치 한 날을 위해서 수십 년 세월을 희생하고, 또 배후에 많은 손님들을 치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위해서 밤잠도 못 자는 등 사연이 엉클어진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알고 잔칫상을 대해야 귀빈 대접을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데 지나가는 거지처럼 와 가지고 푸념을 하면 안 돼요. '나 지나가는 손님으로 왔소. 아무개 잔칫집에 갔을 때는 잘 대접했는데, 이 집은 뭐 그 집보다는 나아야 돼오!' 하는 그 따위 식은 안 통해요. 똑바로 얘기하는 거예요. 전부 다 한번 껍데기를 벗고 들어와야 돼요. 허물을 벗어야 됩니다.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이렇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 애국자 좋지요, 애국자? 애국자 좋아요? 우리 남자분네들, 애국자 원해요? 좋아요? 「예」 애국자 되고 싶어요? 「예」 그런데 애국자 중에도 천태만상의 계급이 있습니다. 제일가는 애국자는 지독한 애국자예요. 나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애국자로 만들 것입니다. 제일가는 애국자로 만들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싫어요?

지금까지 나이 40이 되고 50이 되도록 잘먹고 잘살았지요, 자기들 멋대로. 이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그 말이예요. 그렇게 하고 싶으면 하라구요. 하지만 원칙은 그렇지 않아요.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동생의 자리에서 원수의 입장에 선 형을 사랑해야

그래서 세계적인 지독한 패, 하나님이 인정하는 지독한 패라고 하면 하나님이 거기에 협력해 줄 성싶다 하는 인식이 들어갔지요, 이제는?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들었습니다」 들어갔다구요.

그런데 또 아무리 지독하더라도 이 지독한 것만 가지고는 안 돼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문 아무개 일파만 사랑하지 않는다구요. 아시겠어요? 지독한 우리 통일교회를 필요로 하는 것은 지독한 사탄세계를 찾기 위한 것입니다. 사탄이 얼마나 지독합니까? 타락한 역사 이래 이날까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일일이 보고하는 거예요. 시간 시간 보고해 가지고 부조리한 조건만 있으면 낚아채는 거예요. 이러한 사탄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독교 2천 년 역사 혹은 유대교 4천 년 역사를 통한, 수많은 종교의 역사과정을 거쳐오는 섭리를 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다 원수와 같고 다 그렇지만….

요셉 알지요, 요셉? 요셉이 형제들을 대하는 것과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요셉이 애급으로 팔려 가 가지고 그 수난길을 거쳐 천신만고 끝에 하늘의 보호 밑에서 결국은 총리대신이 되었지요? 가나안 땅에 야곱의 일족이 먹을 것을 찾아가지요? 어머니 아버지 형님까지도 전부 다 모르고…. 형님이지만 원수의 입장인데 말이예요, 자기를 팔아먹고 죽이려고 했으니 원수 아니예요? 그렇지만 부모를 생각해서…. 요셉이 선 자리가 어떤 자리냐 하면, 원수는 원수인데 부모가 같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부모를 봐서…. 그 원수를 갚게 되면 부모가 통곡하겠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모가 통곡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 아무개에게 기성교회 목사들은 전부 다 원수예요. 내 성격에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면 여지없이 다 배를 째서 밸 꼬리까지 꺼내 가지고 구워 먹었을 거예요. 그렇게 지독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알고 보니 이게 다 형님 같은 자리에 있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형제임을 알았기 때문에, 동생의 자리에서 그 형제를 위해서 만고에 없는…. 형님을 위하는 제일 훌륭한 동생을 '충(忠)' 자를 붙여서 뭐라고 해요? 그런 말은 없지요? 윤박사! 부모를 대해서 효자가 있고 충신 열녀라는 말이 있는데, 형님을 대해서 그렇게 잘하는 것은 뭐라고 해요? 「의제(義弟)요」 의제는 의동생을 말하는 거잖아? 의형제를 말하지.

그렇게 역사상에 없는, 어느누구든 물리치고 형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첫째 자리에 가기를 부모 되는 하나님은 원할 것 아니냐. 그렇게 하고 난 후에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형님들을 모아 가지고 '너희 동생을 축복하라!'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해돼요?

그렇게 해 가지고 거기서 사는 것이 아니라 또 가야 돼요.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되고 난 후에는 공산세계를 소화하기 위해서 또 전진해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산주의는 종교를 원수라고 세계적인 판도를 넓혀 가지고 다방면으로 종교의 배후를 파탄시키기 위한 놀음을 공산주의는 쉬지 않고 하고 있어요. 이 종교가 깨지면 민주세계는 싸우지도 않고 망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 전부 다 그 전략에 걸려 가지고 아편, 마약에 허덕이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내가 해방시키기 위해서….

미국이 원수이지만 하나님이 축복했던 그것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홀로 싸우고 있는 고독한 사나이가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이 하는 짓을 내가 전부 다 안다구요. 지금 비밀문서까지도 다 들어와 있다구요. 이 문 아무개를 잡기 위해서 25개 국 대사관이나 정보국을 통해 가지고 모가지를 여지없이 잘라 버리려고 했다구요. 하나님이 없으면 모르겠는데,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안 된다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믿을 수 없어요. 옛날 하늘을 사랑하던 미국 사람이면 믿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오늘날 갈 길을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그 미국 사람들은 거의 다 병이 들었어요. 마비상태에 들어갔어요. 문둥병이 걸리고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거기에 대해서는 내가 미련을 갖지 않아요. 그 세계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는 만신창이 된 미국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고 나가기 위해서…. 미국은 지금 병 중에도 큰 사상병에 걸려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불신입니다. 하나님을 불신하는 불신병에 걸렸어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고 하나님은 죽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겠느냐? 이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의 의무라는 거예요.

부모를 알았기 때문에, 부모가 슬퍼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부모를 봐서 형제를 사랑하는 거예요. 그런 형제를 사랑해야 할 한을 품고 있는 동생의 입장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통일교회 책임자인 문 아무개의 소신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기성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쓰고 있는 예산의 3, 4배를 기성교회를 위해 매년 써 왔습니다. 초교파 운동을 위해서. 대화의 광장을 열지 않으면 탈락돼 버리는 거예요. 세계의 무지한 주의, 사상, 사조 앞에 채일 거예요. 채이는 것도 바른발에 채이는 것이 아니라 왼발에 채일 것입니다. 그것도 바로 채이는 것이 아니라 뒤로 채인다 이거예요. 뒤로 차 버리면 누가 가요? 달리는 말굽에 패인 흙을 누가 동정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 패들이 원수지만 알고 보면 원수가 아니라는 거예요. 부모 앞에 형제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방면에 소질을 갖고 성공한 사람은 레버런 문

내가 이 자리에서 여러분에게 고생하라고 말하는데, 그 고생은 여러분이 넘어야 할 고개입니다. 이 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넘어야 할 고개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과거의 그런 신앙관을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는, 옛날의 그 장로 집사 목사라는 관념을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는 안 통해요. 목사였던 사람들도 여기 왔겠구만! 안 통한다 이거예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고 그러는 거예요. 국민학교 졸업장을 따기 위해서는 80노인이라도 그 졸업장을 받을 때까지 싫어도 학교에 가 가지고 '가갸거겨…'를 배워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졸업장을 안 준다 이거예요. 그게 원칙이예요. 얼렁뚱땅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 재석이? 「예」

자, 처음 만나서 실례의 말인 줄 알지만, 나 시간이 없어요. 언제 또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얘기하겠어요. 그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오늘 처음 만난 자리에서 전부 다 결정하고 계약서를 쓰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좋아요? 「예」 나쁘잖아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국민학교 다니다가 중학교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하는 식이 다르지요? 기성교회식은 유치원식이고 여기는 대학교식이예요. 다릅니다. 같다고 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낙제왕이예요. 왜 그래요? 기분이 이상한 모양이군, 거 이상할 것 없어요. 그렇게 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예요. 나는 똑똑한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주의를 주장해 나왔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무슨 주의? 하나님주의예요. 하나님주의인데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 세상에 있어서 욕을 먹고 쫓기면서 파란 풍파를 다 겪었지만, 세계적 기반을 이만큼 닦았어요. 이제 문 아무개에 대해서 미국의 유명한 학자들도 역사상에 사람으로 태어나 성공한 사람 중에, 종교를 뒷받침하고 성공한 사람은 살아 있는 레버런 문으로 기록을 깼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사람은 안 하는 게 없어요. 신문사도 하고 말이예요. 신문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내가 신문에 대해서 벌써부터 다 알았던 사람이예요. 조판이라든가 레이아웃(layout;페이지 배정)을 전부 다 내가 코치하는 거예요. '야, 이 자식아, 사진이 왜 이렇게 커. 선을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야!' 요즈음 전국 조판 짜는 대회에서 워싱턴 타임즈가 일등했다는 보고를 들었어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런 면도 있다구요. 어떻게 그렇게 했느냐? 그 내용을 설명하자면 사연이 길어요.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사연은 모르지만 그렇게 됐어요.

안 하는 게 없다 이거예요. 우리가 기계 만든다는 것도 알지요. 이번 무역박람회에 초청돼서 전시한 게 뭣인가요? 로보트. 앞으로 생산할 전시품을 만들어 가지고 냈어요, 이번 대판 국제박람회에. 이제 일본 공업계가 허리를 채여 가지고 큰일 났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저희들만 높은 줄 알았지.

내가 욕을 먹고 돌아다니고 세상에 몰리고 다녔지만, 벌써 30년 전부터 준비해 온 거예요. 지금 컴퓨터의 전자장치를 전부 다 우리가 판을 짜 가지고 만들고 있어요. 그것을 회사 사원도 몰랐어요, 감쪽같이. 모를 수밖에요. 벌써 15년 전부터 미국, 불란서, 독일, 일본 할 것 없이 중요한 회사에 다니는 적극적인 패, 지독한 패에게…. 지독한 패 알지요? 그 지독한 패에게 지령을 내린 거예요. 지금 소련, 그 위성국가에까지 다 들어가 있는 것 알지요? 그 소문 다 들었지요? 공산권 내에도 다 들어가 있어요. 내가 나쁜 사람같이 지령만 내리게 되면 그 공산당 괴수들 모가지 짜르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그것이 역사에 남는다구요. 문 아무개는 피를 흘려 가지고 통일교회의 전통을 세웠다고 말이예요.

기성교회도 내가 지금까지 활동에 쓰는 돈을 노회장을 중심삼고 보따리 싸 가지고 절충했더라면 벌써 다 왕창 깨져 나갔을 거예요. 큰소리하지만 그들의 약점을 다 알고 있다구요. 신문에 들이 때리게 되면, 다 도망갈 것을 나는 알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교회 목사, 장로, 집사 패들은 모르고 있지만 샅샅이 다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약점을 쳐서 이기는 사람은 비법에 걸리지요? 원래 난 사람은 어디 친다고 통고하고 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서양식으로 말하면 기사들이 결투할 때 '나는 어떤 소속에 속한 아무개고, 아무개 선조로부터 맺어진 원수, 나 여기 있다' 해 가지고 한다구요.

보라구요. 작년에 기성교회 목사 수천 명 '집합' 할 때 일주일이 아니예요. 이틀 이내에 모으라고 했는데 이틀 반이 걸렸어요. 3일 이내에 모으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지껄이고 별의별 반대하기 전에 휙 모아 버리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어떻게 하기는 뭘 어떻게 해? 그런 조직이 다 있는 거예요. 장로들 모으라! 그것을 어떻게 모아요? 노회장이나 장(長)이 붙은 사람은 '한 녀석도 안 갈 것이다' 했지만 말이예요. 시시하고 밤중 같은 녀석들, 세상을 좀 알라구요.

내가 윈치에다 와이어를 걸고 클러치를 넣는 날에는 대들보가 왕창 쓰러지는 것을 몰라요? 그렇지만 내가 그런 놀음 안 하는 거예요. 정정당당히 싸워 가지고 실적을 갖추어 그들이 자연굴복을 할 수 있는 그날을 바라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거예요. 내가 쓰는 돈을 전부 들이대게 되면 도둑놈 사촌 다 된 목사들이 안 걸릴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렇게 안 한다 이거예요. 일본정부에 대해서도 그렇고, 미국정부에 대해서도 그렇고 정정당당히 싸우는 거예요. 실력자는 그렇게 한다고 나는 알고 있어요. 비굴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기계공업을…. 내가 장사도 잘합니다. 딴따라 패 괴수노릇도 할 수 있다구요. 우리 저 뭣인가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 할 때 악단이 필요하기에 2주일 동안에 만들어서 대회에 사용했습니다. 그걸 전부 다 내가 만들었습니다. '이 자식아, 너 이렇게 해서는 안 돼!'하는 거예요. 다방면에 소질이 많아요, 도깨비같이. 통일교회 교인들 기분 좋아요, 나빠요? 통일교회 패들은 기분 좋겠지요.

지금은 남들이 말하기를, 돈도 많고 뭐 어떻고…. 문 아무개가 왔다 하면 언제나 마사를 피우고 간다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야단하지요? 그런데 그것은 마사가 아니예요. 대한민국을 좋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일이 많아요. 아시겠어요? 어떤 면에서든 여기 온 여러분들에게 지지 않는 실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건 알아줘야지요. 이제 이만큼 했으면 알아줘야지요. 이제는 원수 되는 미국 사람들도 레버런 문을 거인, 자이언트라고 해요. 그런데 한국의 따라지 패들은 장미 옆에 있는 쓰레기통이라니 그게 뭐예요, 기분 나쁘게? 그것은 둘 다 못 쓰는 거예요. 이 패들이 나를 안 알아주려고 야단이예요.

오늘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은 그럴 거예요. 문 아무개가 어떤 사람인가 구경 왔더니 자기 자랑만 잘한다고 할 거예요. 나는 자랑 잘합니다. 자랑을 멋지게 하게 되면 수고하지 않고도 수확이 생겨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외교관도 유능한 외교관은 자랑을 잘해야 됩니다. 없는 것도 있는 듯이 과시를 잘해야 돼요. 그런데 나는 없는 것을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과시하니 이것은 자랑이 아니예요. 사실입니다. 사실을 얘기하는데 속아 가지고 전부 다 그렇게 되었다면 복받지, 벌받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보기 때문에 공식석상에서 이런 얘기를 내놓고 하는 거예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습니다.

저기 가운데, 남자가 왜 거기 앉아 있어요? 여자들만 앉아 있는데 남자가…. 빨간 쉐타를 입은 사람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웃음) 왜 남자가 거기에 앉아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식은 그렇지 않은데…. 처음 왔구만. 처음 왔어요? 「예」 그렇겠지. 나는 어떤 여자가 저렇게 기분 나쁘게 앉아 있나 했더니, 남자였구만. (웃음)

정도를 바로 알고 반드시 그 길을 가야

자, 이제 갑시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뭔가요? 「정도」 정도라고 해서 정도술이 아니예요. 바른길입니다, 바른길. 그러면 이제 민주세계를 따라갈 것이냐, 공산세계를 따라갈 것이냐? 여러분 각자가 김 아무개니 뭐 김복실이니, 여자로 말하면 말이예요, 김 아무개니 하는 사람들의 뒤를 따라갈 것이냐? 역사시대에 있어서 어떤 정도는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인데, 여러분이 지금 충성을 하며 일생을 가고 있는 길이 정도라고 생각하느냐? 여러분이 믿고 있는 그 길이 정도라고 생각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일생이라는 것은 한 번밖에 없는 거예요. 일생을 잘못 가는 날에는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왜 이렇게 사는 거예요? 왜 이렇게 일생 동안 욕을 먹으면서 사느냐 이거예요. 돈만을 위하는 것이 길이 아니예요. 지식을 찾아가는 학도들의 걸음이 정도의 길이 아니더라 이거예요. 권력을 찾아가 가지고 만세에 권한을 자랑하고 싶은, 욕심에 불타는 위정자가 가는 길도 아닙니다.

그러면 어떤 길이 정도냐? 어떤 길이 정도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정도가 있다면, 그 정도의 줄이 있다고 합시다. 줄이 없다면 정도의 실이 있다고 합시다. 굵던 것이 가늘어지면 실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게 굵은데 정도의 지류와 같은 것이 무엇이냐? 그런 무엇이 있을 거예요. 그 정도의 지류가 있어서 큰 정도를 만드는 것이냐, 원줄기 정도가 있어 가지고 지류 정도가 생기는 것이냐 이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지류 정도가 있고서 큰 정도가 생기겠어요, 큰 정도에서 지류정도가 생기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강은 지류가 합해 가지고 큰 강이 되지만 정도의 길은 어떨까요? 없던 것이 생겨서 크게 되는 거예요, 큰 것이 있어 가지고 지류가 생기는 거예요? 「큰 것이 있어 가지고 지류가 나옵니다」 음. 그건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우리 인간에게도 조상이 있습니다. 조상의 조상의 조상을 찾아가면 맨 종지 조상인 아담 해와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때, 아담 해와의 시대에는 정도의 지류였겠어요, 정도 자체였겠어요? 「정도 자체였습니다」어때요? 그게 문제라구요. 타락이 없었던, 하나님 일대에 있어서 하나님과 인간이 상봉할 수 있었고, 남자와 여자가 같은 입장에서 대할 수 있던 그때에, 인간이 갈 수 있고 하나님이 갈 수 있는 정도가 있다면 지류적 정도였겠어요, 틀거지적 정도였겠어요? 그거 생각해 봐요. 거기에는 뿌리가 있을 것이고 줄기가 있을 것이고 가지가 있을 것이고 잎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뿌리는 누구냐? 뿌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줄기는 누구냐? 아담 해와일 것입니다. 모든 나무는 서로 주고받기 때문에 영양소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상대적인 여건을 갖춰야 됩니다.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의 상대적인 입장에서 그거 한 줄기가 되면 그 줄기에서 잎이 나올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잎이 나오는 거예요. 가지가 먼저 안 나온다구요. 잎이 나와 가지고 가지가 생기고, 그 가지의 가지가 생기고 또 그 가지의 가지가 생겨서 인류가 발전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더라면 뿌리와 줄기와 가지는 병들지 않고 그냥 그대로 짤라다가 삽목할 수 있는 나무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나무로 비유한다면 하나님이 삽목을 할 수 있는 나무로 만들었겠어요, 심어도 뿌리가 내리지 않는 나무로 만들었겠어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삽목을 해도 뿌리가 내리고 가지가 내릴 수 있는 나무를 만들었을 거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어디든지 가지처럼 꺾어서 심게 되면, 거기에서 뿌리가 생겨나고, 그다음에는 줄기가 생겨나고 가지가 생겨나고 잎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그러면 '나무가지에서 뿌리가 나와?' 하면서 믿지를 않아요. 단, 산 나무가 땅 위에 꽂혀 가지고 삽목으로서 자랄 수 있게 될 때는 믿을 수 없는 모든 일이 재현되는 거예요.

사랑의 병이 나 있는 오늘날의 인간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 개인들은 어떤 존재냐? 가지로 남아졌는데, 이 가지가 병든 가지예요. 병이 들어 뿌리가 없다 이거예요. 사탄의 뿌리가 되었고, 병든 줄기가 되었어요. 가지는 가지인데 병든 줄기의 요소로 연결되어 있는 가지로 있는 거예요. 이것을 삽목을 한다 하더라도 절반은 병든 가지와 뿌리요, 절반은 소망적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아무리 잘나고 큰소리하더라도 타락한 인간세계에 태어난 모든 군상들, 사람들은 이와 같은 병든 뿌리, 병든 줄기, 병든 가지, 병든 잎을 내고 있는 거라구요. 그 잎마저 오늘날에는 벌레가 다 먹었어요. 북풍한설이 매몰아치는 공산주의에 의해 가지고 잎이 샅샅이 다 떨어졌어요. 앙상한 가지만 남았는데, 이 가지가 생명을 지니지 않은 죽은 가지라는 거예요. 3분의 2는 죽었어요. 이것이 풍파에 여지없이 깨져 나가느냐 마느냐 하는 심각한 시점에 몰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있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겠어요? 여기에 처방을 내려 주사를 놓고 약을 만들어 가지고, 이 뿌리를 정화시키고 그 줄기를 정화시키고 가지를 정화시키고 잎을 정화시켜 가지고 본연의 모습이 되게 치료해야 돼요. 하나님이 있다면 이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치료할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치료하는데 대한민국적인 게 아니예요. 세계적인 치료예요. 사상에 밀려 가지고 병든 사람, 종교에 밀려 가지고 병든 사람, 돈벌겠다고 밀려 가지고 병든 사람, 권력 갖겠다고 하다가 병든 사람, 학박사 되겠다고 하다가 병든 사람, 장사하다가 병든 사람, 연애하다가 병든 사람, 자기 주장하다가 병든 사람으로 전부가 환자 세상이예요.

이것을 고치려면 얼마나 걸릴 것이냐? 병든 기간보다 더 오래 걸립니다. 알겠어요? 병은 6개월 동안에 걸렸는데, 이것을 완전히 고치려면 6년도 걸릴 수 있는 거예요. 6년이 아니라 일생이 걸릴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고치기가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얼마나 어렵겠어요? 죽기보다도 더 어렵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죽어 버리는 게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살이 점점 늘어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병났어요, 안 났어요? 여기 젊은이 병났어요, 안 났어요? 군복 입은 젊은이 병났어요, 안 났어요? 병에 걸려 있는지, 안 걸려 있는지 물어 보잖아요? 대답해 봐요. 병에 걸려 있지요? '민주주의든 공산주의든 나 모르겠다. 기독교나 무슨 통일교회나 나 모르겠소' 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잘났더라도 병에 걸려 있는 거예요. 눈이 한 곳을 보지 못해요. 병이 나게 되면 눈이 뿌옇게 돼요. 시선이 사방으로 흩어진다구요. 정상인 사람은 올바른 길을 갈 텐데 그저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가고 있어요. 불안한 것입니다. 불안병에 걸려 있고, 홧병에 걸려 있고, 사상병에 걸려 있고, 종교병에 걸려 있고, 무슨 병 무슨 병에 전부 다 걸려 있어요. 병으로 엉망진창이예요.

그러면 어떻게? 만병통치약이 어디 있겠느냐? 위대한 어떤 학자를 데려다가 약을 먹여 고쳐 놔도 그 약만 떨어지면 그만이예요. 위대한 철학자가 와서 하는 강의를 듣고도 그만이예요. 그러면 이와 같이 병난 사람들을 치료할 만병통치약은 어디서부터 올 것이냐? 이렇게 볼 때 인간세계에서 인간지능만으로는 안 됩니다. 그게 참 이상해요. 약을 만들면 병이 자꾸 생긴다고 그러지요? 옛날에는 없던 병이 자꾸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러니 만병통치약 처방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여러분 알겠어요?

그러면 병 중에 제일 지독한 병이 무슨 병이예요? 병 중에 지독한 병이 무슨 병이예요? 무슨 병이예요? 밥을 못 먹어서 병난 거예요? 매를 맞아서 난 병이예요? 무슨 병이 지독한 병이냐? 그걸 생각해 봤어요? 무슨 병이 지독한 병이라구요? 간단한 것입니다. 사랑병이예요, 사랑병. 그게 이해돼요? 사랑병입니다.

왜 사랑병이냐? 사랑은 영원한 것이잖아요? 영원 유일 불변할 것인데, 이 영원한 사랑이 없다는 거예요. 병이 났다 이거예요. 그 불변의 사랑이 없어요. 병이 난 거예요. 유일한 사랑이 없어요. 병났다 이거예요. 본래의, 본질에 부합할 수 있고 그 속성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과 같지 않기 때문에 병난 사랑권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학서적을 보게 되면 뭐 영원한 사랑 어떻고 어떻고 하지요?

암만 장정이라도 사랑의 병이 나게 되면 눈부터 달라져요. 얼굴부터 달라진다구요. 모든 기력이 전부 다….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 부인네들, 그래요? 아침에 출근할 때, 안녕히 다녀 오시라고 기분 좋게 배웅하던 아낙네라 하더라도 말이예요, 그 남편이 전화도 없이 저녁에 늦게 들어왔다든가, 어떤 여자하고 그런 무엇이 있으면 어때요? 기운이 펄펄 나던 여자의 마음이 어때요? 덕커덕 하지요? 얼마만큼 떨어져요? 꺼꾸로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당신' 하던 것이 '이놈의 자식!'이 되는 거예요. 아주 극으로 극으로 화(化)하는 거예요. 180도 전환시킬 수 있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업의 힘도 아니요, 지식 힘도 아니요, 권력의 힘도 아닙니다. 사랑의 힘입니다. 그런 걸 알아요?

그러면 통일교회 들어온 이후 인간세계에 있어서 종지종의 병의 근원이 무엇이냐? 사랑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는 여자가 첫사랑을 맺게 되면, 그 사랑은 절대 소유를 내재하고 들어가는 거예요. 천지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인연을 맺게 될 때는 사랑은 우주를 총괄하는 거예요. 우주의 주류요, 그 우주가 향하는 방향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나되게 되면 그 사람의 지배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지배를 해야 되는 거예요. 타락은 뭐냐 하면 이러한 사랑병이 잘못 들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을 표준으로 정하고 나온다

본래 인간은 누구하고 사랑하게 되어 있느냐? 하나님이 사람을 왜 지었느냐 이거예요. 전지전능한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해서 사람을 지었어요? 기독교식으로 그저 지었다고 하면 쉽지요. 하지만 그것 가지고는 안 통해요. 하나님이 무엇이 필요해요?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고, 금덩이가 필요하고, 다이아몬드가 필요해요?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그런 것은 얼마든지 없다? 「있습니다」알기는 아는구만, 또 하나님이 지식이 필요해요, 필요 없어요? 「필요 없습니다」 지식의 왕인데 말이예요. 그 지식은 얼마든지 없다? 「있습니다」 그래요. 그다음에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에게 권력이 필요 있다, 없다? 어떤 거예요? 「필요 없습니다」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이예요. 그런 것은 '있다'고 해도 되고, '없다'고 해도 돼요, 그 말이 그말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생명도 필요 없어요. 생명의 주체이신데 그런 것이 왜 필요해요? 그러면 무엇이 필요하냐? 뭐예요? 「사랑」 사랑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에게 사랑이 필요해요?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적 관계에서 성립되는 것이기 때문이예요. 이론적 타진에 의해 어쩔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필요로 하는 하나님이 안 되어 가지고는 이 창조세계와 인간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가지고 찾아오지 않고는 존재세계와 상관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을 표준으로 정하고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정면적 사랑이예요. 정면으로 찾아오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가지고 마음, 양심줄과 더불어 곧게 찾아올 수 있는 그 길은 둘이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양심이 곧다고 하지요? 「예」 무엇으로 양심이 곧다고 해요? 그거 문제라구요. 양심을 봤어요? 무엇 갖고 양심이 곧다고 해요?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곧아야 된다는 것은 알아요. 그렇지요?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양심을 중심삼고 아는 게 아니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힘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지식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실력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것은 바른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다 좋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양심 중심삼고 바른 그 양심에 일치될 수 있는 바른 양심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도 양심을 거기에 또 요구하는 거예요. '너 하나님 양심을 보고 살래, 무엇을 보고 살래?' 하게 되면 그 양심 보고 살지 않겠다는 거예요. 암만 바른 양심이라도 그 가운데 사랑이 있으면 그 사랑을 보고 살겠다는 것입니다. 양심이 그런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바른 양심도 원하지만 그 바른 양심이 되게 하는 사랑을 더 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우리 양심이 발라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하나되려면 몸이 발라야 되고 마음이 발라야 돼요. 마음이 바르지 않고는 바른 사랑의 길이란 있을 수 없어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랑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지식도 초월해야 됩니다. 사랑하고 지식하고 바꿀 수 있어요, 없어요? 없지요. 그래요? 박사님들, 윤박사, 사랑하고 지식하고 바꿀래요? 웃는구만! 권력하고 사랑하고 바꾸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돈하고 사랑하고 바꾸겠어요? 어떤 것을 주더라도 안 바꾼다 할 수 있는 정의의 입장을 견고화시킬 수 있는 그 자체가 무엇이냐? 그 자체가 뭐냐? 그것은 하나님도 아니예요. 사랑,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영원한 사랑, 유일 불변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왜 필요하냐? 사랑은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중앙이 된다는 거예요. 힘의 모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좋다고 하는 모든 명사의 내용을 충당시키고 남을 수 있는 근원지가 사랑의 바탕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찾기 위해 태어났다

왜 태어났어요, 인간은? 내가 무슨 사장이 되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한다면 너무나 비참한 거예요. '문 아무개는 왜 태어났어?' 할 때 통일교회 선생이 돼 가지고 큰소리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이거 나는 싫어요. 왜 이렇게 떠들고 야단법석하는 거예요? 세계를 전부 다 누더기판 만들어 놓고, 싫다고 하는데 왜 야단하는 거예요? 그렇게 야단하는 것은 다른 것 때문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세계 절반이 죽어 나가도 찾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의 반대를 받고, 공산당이 지금 습격하려고, 암살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것을 나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 초점에서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 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어때요? 여러분 사랑이 필요해요? 집에 척 들어갔을 때,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딸이 수두룩하게 많아도 진짜 사랑하는 아내가 없게 되면 대번에 엄마 어디에 갔느냐고 묻게 되는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들어서자마자 '아무도 없구만' 한다는 거예요, 아들딸이 있는데도 말이예요. 그렇게 지나칠 정도로 무식하게 해도 다 통한다는 거예요. 아무도 없다고 해도, 아무도 없다는 것은 자기가 찾는 사랑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아무도 없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은 있어도 그만이다 그 말입니다. 그런 말을 알아요? 웃는 걸 보니까 알기는 아는구만.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느낄 줄은 아는 모양이구만.

그래, 하나님이 사람을 왜 지었어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창조주와 피조물에 있어서 하나님은 언제나 신성한 분이시고 우리는 언제나 속되다는 거예요.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그렇지 않아요. 샅샅이 뒤져봤어요. 다 뒤져봤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하가 욕을 하더라도 자신 있게 지금까지 싸워서 이만한 기반을 닦은 거예요. 자신이 없었으면 그렇게 했겠어요?

하나님은 왜 사람을 지었느냐? 참사랑의 인연을 무형세계와 유형세계에 연결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왜 유형세계가 필요했느냐? 자극적인 충동…. 남자 여자가 혼자 가만히 있을 때는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요, 몰라요? 「모릅니다」 총각들에게 '사랑을 갖고 있어?' 하고 물으면 '글쎄요' 한다구요. 또 처녀들에게 '너희들, 사랑을 갖고 있어?' 하게 되면 '글쎄요' 해요. 그런데 남자 여자들이 사춘기 때는 가만 갖다 내놓으면, 무엇인지 모르게 울렁거리고 무엇인지 부끄럽다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얼굴은 이렇게 하고 손은 이렇게 간다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얄궂다구요.

자, 그런 힘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무리 양반이라고 하더라도…. 우리 인간이 누구를 닮았어요?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점잖을 빼고 있지만, 사랑줄이 오게 되면 하나님은 자신도 모르게 손이 움직이는 거예요. '우─ 하나님이 그러신다?' 하겠지만 하나님도 별수없어요. 하나님도 사랑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얼굴과 바른편은 점잖게 있지만 왼쪽으로 사랑이 오게 되면 쓱 손이 가게 마련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나랏님의 권위와 권세는 만천하의 누구도 당하지 못하겠지만 사랑하는 충신이 오게 되면 손이 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것 틀렸어요, 맞았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선군일지라도 사랑 앞에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충신이 있더라도 사랑이 오는 데는 다 내버리고 얼굴을 돌려 가지고 웃게 마련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그거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 여기 온 아저씨들, 그런지 안 그런지 자기 자신을 비교해 봐요. 다 하나님 닮았다구요.

기쁨의 축소권과 확장권을 조정하는 것은 사랑

요즘에는 제2 사랑, 제3 사랑 해 놓고 자기 아들딸 모르게 쓱쓱 해가지고 말이예요, 아들딸이 '엄마 나가지마. 아빠 나가지마' 해도 '그래, 그래 얼른 갔다 올께' 해 가지고 딴뚜(딴 짓)하는 사람들 많지요? 여편네가 눈물 쫄쫄 짜고 그래도 '내가 오늘 바빠서 얼른 갔다가 올께'하면서 더 큰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더 큰 사랑, 더 큰 사랑, 제일 큰 사랑을 찾아갔다가는 어떻게 할 거예요? 그다음에는 사랑이 꽉차 가지고 사랑의 욕심도 잠을 잔다는 거예요. 사랑의 욕심이 있으면, 그 사랑의 욕심도 쉴 때가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면 사랑의 욕심이 얼마나 크냐? 하나님을 점령해 놓고, 몽땅 내 것으로 만들어 가슴에 떡 갖다 붙여 놓고 큰 대 (大)자로 누워 코를 드르릉 드르릉 골면서 잘 수 있다는 거예요. 세상만사 다 찼다, 이제는 나에게서 흘러갈 것밖에는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새로운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서 무엇이 벌어지느냐? 자다 말고 일어나서 춤을 추고…. 새로운 역사지요. 뭐 어떻다 어떻다고 하면서 춤을 추고 노래를 하는 거예요. 싱글벙글 말이예요. 이 산에 가도 좋고 저 산에 가도 좋다 하는 거예요. 뻐꾹새 소리를 들어도 좋고 까마귀 소리를 들어도 좋다는 거예요. 아침에 까마귀 우는 소리는 기분 나쁘지요? 그렇지만 사랑 안에서는 '까악까악' 하는 까마귀 소리도 좋다는 거예요. 천지에 물소리, 바람소리, 날으는 새소리…. 기어가는 개미와도 친구 되어 가지고 혼자 중얼거리면서 얘기할 수 있을이만큼 부풀어 오른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꽉차는 거예요. 둥글둥글…. 날 수도 있고, 길 수도 있고, 납작해지기도 하고, 천지에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한 위대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사랑의 힘이더라 이거예요. 그렇게 말을 해보는 거예요. 그런지 안 그런지는 나도 모르겠어요.

그것이 사실 그렇다면 어때요? 흥미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있어요? 「예」 흥미가 있으면 얼마만큼 있어요? 문제라구요. 미칠 정도로 죽을 이상의 흥미가 있느냐, 그저 그만큼이냐? 정도 문제예요. 얼마만큼 흥미가 있어요? 적극적이예요, 소극적이예요? 적극적인 흥미입니다. 절대적이예요, 상대적이예요? 절대적인 흥미예요. 통일적이예요, 분립적예요? 통일적 흥미입니다. 그래야,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그만했으면 됐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천지를 무엇으로 주관하느냐? 법으로 주관하는데, 법도 사랑으로 치리하는 법이예요. 그리고 치리의 방향을 후원하기 위해 우주의 법도 존속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 창조를 왜 했느냐 하면, 사랑이 그리워서입니다. 혼자 가만히 있으면 될 텐데 무엇 때문에? 자극적이고 충동적인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술을 왜 먹어요? 술 먹어 봤지요, 옛날에? 나는 술을 안 먹어 봤어요. 술을 안 먹어 봤지만, 그 술을 왜 먹느냐 하면 취하기 때문이예요. 취하게 되면 기분이 좋거든요. 아무리 높다고 생각하던 사람도 술을 먹게 되면 자기 발 아래 오거든요. 술만 먹게 되면 손도 못 대던 사람도 머리를 치면서 턱을 받을 수 있는 힘이 나온다구요. 그 맛에 마시는 것 아닙니까? 내가 설명을 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술 먹어 본 사람은 어때요? 그래요? 윤박사, 술 좀 마셔 봤나? 「예」 (웃으심) 그런 거예요.

우주는 축소되었다가 확장되는 거예요. 숨을 쉬는 것입니다. 기쁨도 숨을 쉬어야 돼요. 축소시키고 확장시키는, 기쁨의 축소권과 확장권을 무엇이 조정하느냐? 정치력, 권력이 하는 것이 아니예요. 지식이 하는 것이 아니요, 돈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하는 것입니다.

주면 줄수록 더 많이 돌아오는 것은 사랑밖에 없어

여러분, 영화를 보면 말이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플랫포옴에 내리게 될 때 부둥켜안고 서양 사람들은 키스를 하지요? 꼭 붙잡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그런 것 봤어요? 또 그렇게만 있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 한 10년 있어 보라는 거예요. 내가 그런 것에 관심이 많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그 사람들처럼 하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그런 것에 대해서 연구하는 사람이예요.

그거 플로리다 어디인가요? 전부 다 히피, 이피가 될 대로 된 젊은 녀석들이 말이예요, 이마를 맞대고 입을 맞대고 서 있는데 35분이 지나도 안 떼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걸 내가 가만 두고 보면서 '참 근사하구만' 했다구요. 좀 더 있을 것인데 시간이 돼서 떠나 왔지만 말이예요. 나 떠나 온 다음에도, 선생쯤 되는 사람이 보든 말든 계속했을 것입니다.

자, 그렇게 계속해서 한 10년 가겠어요, 하루 가겠어요? 뭐 한 시간 정도 지나게 되면 서로가 붙들어도 뗄 거예요. 떼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것은 뭐냐? 사랑은 합했다가 싫다고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갈라지자' 했다가도 또 무엇이 잡아당겨요? 무엇이 잡아당겨요? 「사랑요」 사랑이 잡아당기는 거예요. 사랑에는 그런 힘이 있어요, 잡아당겼다가 뗐다가. 이것이 잡아당기는 힘이 얼마나 센지 스톱을 못 하고 통과해 버려요. (웃음) 앞으로 갈 사람이 뒤로 나간다 이거예요. 길을 잘못 들어 또 돌아왔다 이거예요. 자, 그만큼 멋지다 이거예요. '종교지도자가 이렇게 자극적인 얘기를 왜 하느냐? 젊은 처녀 총각들을 흥분시키려고 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아니예요. 교육은 바로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사랑은 어떻다구요? 완전한 질서와 더불어 요소가 들어가 가지고 통과하려고 하는데 삥 돈다 이거예요. 완전히 도는 거예요, 자기 혼자.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찾아오게 되면 흥분되지요? 눈도 돌고 코도 돌고 귀도 돌고 손도 돌고 발가락의 굳은 살까지도 돈다는 것입니다. 돌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흥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모든 것을 격동시켜 가지고, 모든 것을 움직여 가지고 모든 것을 채우고 넘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내용을 가진 것이 사랑입니다.

왜 사랑을 놓고는 못 사느냐? 남자 여자가 왜 이렇게 태어났어요? 볼록 오목, 우리 다 아는 것이지만…. 여기 청소년은 없을 거예요, 다 아줌아 아저씨들이 왔으니까. 왜 볼록 오목하게 생겼어요? 「창조를 위해서….」왜? 좋기 위해서예요. 그렇지 않아요? 왜 시집 장가가요? 좋기 위해서 시집 장가 가지요. 무엇이 좋아요? 사랑이 좋아서…. 사랑이 왜 좋아요? 언제든지 최고로 채울 수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주었다가도 또 채울 수 있는 거라구요.

세상에 다른 것은 한 번 주면 없어지는 거거든요. 돈이 암만 좋다고 하더라도 한번 써 버리게 되면 또 생겨요? 지식이 암만 좋다고 하더라도 전부 다 가르치고 나면 빈다구요. 권력이 암만 좋다 하더라도, 금이 암만 좋다고 하더라도 주고 나면 채워 주는 것이 없다구요. 그렇지만 사랑은 주면 줄수록 더 많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좋아하는 거예요. 언제나 줄 수 있고 언제나 채울 수 있어서 언제나 기쁘고 언제나 즐거울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만 하면 실감이 나지요? 주고는 따라지 되는 것이 아니예요. 돈이 암만 좋다고 하더라도 주고 나면 없어지는 거예요. 권력이 암만 세더라도 쓰면 닳아지는 것입니다. 지식도 한계선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주면 줄수록 무한정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내가 진정으로 어려울 때 어떤 사람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도와주었다면 어때요? 100원을 도와줬다면 사랑하는 그 마음을 안 이상, 그 돈을 갚을 때 90원으로 갚겠다고 생각해요, 200배 300배 더 크게 갚겠다고 생각해요? 더 크게 갚겠다고 하는 힘은 오로지 참된 사랑의 마음이 오고가는 데에만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는 힘보다도 돌아오는 힘이 강하다 이거예요. 입력보다도 출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역학적으로 볼 때, 입력보다도 출력이 강하다는 거예요. 그런 이치가 있어요? 그러므로 사랑의 세계에서만이 영원한 작용이 시작되므로 오늘날 영생이라는 말이 가능하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영생하게 돼요? 인간은 사랑의 길을 통하지 않고는 영생이란 없다 이거예요. 세상의 모든 작용은 반드시 입력, 즉 투자가 있게 되면 거기에 절연체가 있어서 소모라는 것이 개재해 가지고 있어서 그것을 빼고 난 힘인 출력은 입력보다 작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사랑만은 역행한다 이거예요. 이것이 있기 때문에 영생의 가능성이 시작될 수 있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이게 어려운 말인데 알는지 모르겠군.

영생은 사랑에서만 가능하다

이제 왜 사랑이 좋은지 알았지요? 왜 좋다구요? 영원할 수 있는 내용의 작용이 여기에서만은 가능하다는 거예요. 영원한 존재이신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 미치는 곳에서는 무한한 힘의 작용으로써 천주 이상의 힘과 기쁨을 가지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원의 존재가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은 지치지 않습니다.

내가 이러한 세계를 알았기 때문에, 나이 60이 넘었지만 기분은 젊은 사람입니다. 젊은 사람 못지 않지요? 머리는 세었을망정 사랑의 맛은 청춘과 노년을 초월한다 이거예요.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고 하지요? 무엇을 신선 놀음이라고 하느냐? 술 마시고 취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의 신선 놀음이예요. 만년이 한 시간권 내에 통할 수 있는 거예요. 한 시간에 만년 척도를 헤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가만히 있어도, 세계를 가만히 바라보면…. 대한민국 바라볼 때 대한민국을 측정할 수 있고, 미국을 바라볼 때 미국을 측정할 수 있고, 세계를 바라볼 때 세계는 어떻게 되겠다 하는 측정권 내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 놀랍고도 훌륭하지요. 문 아무개가 돌대가리같이 생긴 사람이지만, 그런 심정권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결정하는 일은 오케이, 필시 성사되는 거야' 할 때는 시일이 좀 걸릴 뿐이지 그 일이 성사되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까지 체험했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고 후퇴할 수밖에 없는 레버런 문이 전진과 흥하는 발전의 노정을 걸어온 것도 이러한 측정기를 가졌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영생하겠다고 하지요?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지 않고는 영생할 수 없습니다. 못 합니다.

더 할까요, 그만둘까요? 내가 오늘 열두 시부터 강연을 해야 되는데, 몇천 명이 모여서 이 못난 사람을 데려다 말시키겠다고 하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욕을 퍼부을지. 몇 시예요, 지금? 시계를 좀 봐야 할 텐데 불빛에 반사돼서 보여야 말이지요. 「8시입니다」8시쯤 됐으면 그만하고 말지요 뭐. 더 해요? 「예」 아침도 못 먹고 지금 땀 흘리면서 얘기하고 있는데, '내가 좋은 아침을 대접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나 해요? 해요, 안 해요? (웃음)

진짜 참다운 말, 참다운 사랑은 주고받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어디를 봐요? 내가 오늘은 중간쯤 있다가 나가도 괜찮다고 약속을 했어요. (어머님이 나가심) 그거 위법이 아니예요. 내가 약속을 하고 왔다구요. 왜 그러냐 하는 것은 묻지 말아요. (웃으심) 나를 봐야지요. 얘기하는 사람을 봐야지 말이예요. 지금 제일 중요한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딱 넘어갔어요. 사탄은 언제나 그렇다구요.

영생하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봐요!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영생할 수 없습니다. 못 합니다. 그저 예수를 믿고 주먹구구식으로…. 투전판에 가서 짓고땡이를 하는데 아무거나 내던지면 짓고땡이 되는 줄 알아요? 천만부당한 말입니다. 그렇게 믿고 천당 가겠다는 도적놈 심보로는 안 돼요. 그럴 것 같으면 전부 다 망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예고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을 이 지구성에 안 내려보낼 수 없어요. 기독교가 불쌍하기 때문에 보냈다고 나는 생각해요.

자, 하나님의 사랑이 왜 필요한 줄 알았지요? 왜 필요해요? 영생의 원동력이 거기에서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영생하려는 하나님도 사랑의 소성을 넘어서는 영생 못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원수를 대해서 그 원수를 갚아라 하시겠어요, 사랑하라 하시겠어요? 「사랑하라」 그래서 사랑하라는 거예요. 이렇게 근본문제를 다 헤쳐 가지고 이론적으로 모두 하나 하나 정립해 놓고, 정의를 내려 가지고, 현실사회에 맞는 술어를 만들고 훈련할 수 있어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지, 주먹구구와 무지에서 완성이 있어요? 이 기독교가 그렇게 해서 안 된다구요. 나는 과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사랑병을 고치려면 본연의 사랑의 길을 열어야

무슨 병이 났다구요? 우리가 병이 났는데, 무슨 병이 났다구요? 「사랑병이요」 사랑병. 사랑병을 고치려면 그 이상의 사랑의 힘이 없이는 고칠 길이 없어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타락한 사랑과 본연의 사랑, 이 두 종류의 사랑관을 확실히 제시하는 거예요. 타락한 사랑을 취소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보다 차원 높은, 보다 강한 본연의 사랑의 길을 여는 것밖에는 치유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 외에는 치유할 방법이 없다 이거예요. 막혔습니다.

병이라는 것은 주고받는 길─혈관이니 신경계통─이 통하지 않는 것인데 이것을 열어 줘야 되는 거예요. 약은 부분적으로 자극을 시키는 거예요. 충동하거나 흥분시켜 가지고 급작스럽게 긴급작용을 작동시키게 하는 것이 약의 작용이예요.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굳어지고 막힌 것 이상의 힘의 작동을 일으켜 가지고, 그것이 트임으로 말미암아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병이 났다 이거예요. 복잡한 사랑, 변하는 사랑, 무가치한 사랑, 한탄의 사랑, 이런 사랑으로 말미암아 병이 난 것에 영원 유일 불변의 생명의 영생의 요소를 갖춘 본연의 사랑을 갖다 대게 될 때는 한꺼번에 쭉 통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러한 인간의 본연의 사랑을 말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것은 원리를 통해서 배우지만, 공식적 과정으로 다 되어 있어요.

오늘날 문 아무개가 나와 가지고 그런 세계를 밝혀 가지고 기독교를 살려주려고 하는데 이놈의 기독교 패들! 전부 다 망신살이 뻗쳤어요. 오시는 손님이 누군지 모르고 할 짓 다 했다구요. 눈을 빼려고 하고, 코를 잘라 팔아먹으려고 하고, 손을 짜르려 하고 말이예요. 감옥에도 보내고 별의별 짓 다 했지요. 나라 팔아먹고, 세계 팔아먹고 천주를 팔아먹었을 뿐만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이상적 대상권까지 팔아먹을 수 있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거예요. 용서받을 수 없는 사망이 그 앞에 도사리고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잖아요. 통일교회가 이단이면 하나님이 계신데 세계적으로 부흥했겠어요? 벌써 죽었지요. 기성교회가 나 죽으라고 얼마나 많은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이 장난을 참 좋아합니다. '야, 야, 아무개 목사, 유명하다는 패들이 기도하는 걸 들어 봐라!' 하신다구요. '문선명이는 악마의 괴수…'라고 기도하는 것을 보고 '아, 그래. 나 하나에게 뒤집어씌워서 너희들 복받을 수 있으면 복받아 봐라!' 하는 거예요. 아무리 못났으면, 자기의 모든 흠을 자기 동생에게 씌우고 부모 앞에 칭찬받겠다고 하는 그 놈의 자식들, 불효예요. 천만부당한 자식입니다. 그런 역사를 엮어 온 거예요. 커 보자는 거예요. 누가 더 크나 커 보자는 것입니다.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가 나 한 사람을 못 당해 가지고 야단법석하는 거예요. 남미니 무슨 뭐 구라파니 할 것 없이…. 레버런 문은 폭군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뭐 잡아먹기를 해요, 욕을 해요. 가만있는데 왜 그러는 거예요? 가만있는데. 그래도 나는 원수를 갚아야 된다고 가르치지 않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원수를 감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미래를 바라보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때가 되면 껍데기는 다 벗겨지는 거예요. 밤송이는 가을이 되어 아무리 수확을 하더라도 제일 늦게 입을 여는 거예요. 입을 열면 그 속에서 알밤이 튕겨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반대받는 것도 좋지요. 진짜 찰밤이 되기 위해서는 태풍이 불고 하더라도 딱 달렸다가 잎이 다 떨어진 맨 나중에 입을 벌리는 거예요. 서리가 내려야 그다음에 열고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전부 다, 교회도 떨어져 나가고 민주세계, 공산세계 다 떨어져 나가고 있어요. 하지만 통일교회는 붙어 있는 거예요. 이제 이 껍데기를 벗고 새 알밤으로 등장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이런 욕심스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게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습니다」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그만큼 욕을 먹으면서 이런 욕심이라도 하나 갖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먹은 거지, 그렇지 않았으면 아예 죽었을 거예요.

병이 났을 때 의사는 외부에서 불러와야 돼

자, 하나님은 왜 사람을 지었어요? 사랑이 그리워서. 주고받는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도 자극적이고 기쁜 사랑을 시시때때로 느끼기 위해서예요. 확대, 압축하는 일. 사랑은 만났다 헤어지고 헤어졌다가는 또 만나지요? 하나님이 아무리 높고 멀다 하더라도 이 사랑줄에 매이게 되면 하나님은 오지 말라고 해도 오는 거예요. 지구성에 오지 말라고 아무리 해도 벌써 내 뒤에 와 있다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하늘나라를 모른다고 해도 벌써 거기에 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사랑줄을 통해 가지고 알 수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 줄만 잡아당기면 전부가 움직이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나를 다 좋아해요. 그래, 윤박사도 머리가 하얘 가지고 나를 좋아해요? 「예」 진짜 좋아해요? 정 그렇다면…. 그게 사고예요. 그래서 지금은 문 아무개가 어디를 가든지….이번에도 85개 국 사람들, 남미는 물론 아프리카 저 극단에 있는 사람들, 소련이나 위성국가 지하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 이게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안테나가 그리 간다구요. '이제 한국에 가겠구나!' 해 가지고 한국으로 방향을 맞추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이고 서울에 가고 싶다!' 그러는 거예요. 방향을 맞춰 가지고 이러고 있다구요.

이것을 몰라 가지고는 통일교회를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미치지 않았어요. 정신 나가지 않았어요. 똑똑하다구요. 나도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똑똑하기 때문에 이런 것도 해 놓는 거지요. 서구사회에 가 가지고 한다하는 녀석들, 전부 다 골통을 까고 말이예요. 누구를 만나더라도 가르쳐 주고 왔지 가르침을 받고 오지 않았어요. 그러면 잘난 것이지요? 응? 잘났지요? 「예」

이 한국 사람들은 미국 놈 하면 똥 싸는 미국 놈까지 다 좋아하더구만. 나는 가자마자 미국정부를 들이쳤어요. 너희들 4백 년 문화권을 자랑하고 세계를 지도했지만 이제는 너희들 망한다 했다구요. 미국은 망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배 아프겠어요? 불이 났는데 그 불을 끄기 위해서는 소방대를 외부에서 불러와야 돼. 미국 내의 불을 끄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온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그러려면 안방문 뭐 어디 창고 문 다 열라 그 말이예요. 그래야 불을 끄지요. 그러니 얼마나 배가 아프겠어요. 그러나 배아파도 할 수 없어요, 사실이니까.

이 녀석들 내가 진찰해 보니 병이 나서 죽게 되었다구요. 암이예요. 캔서(cancer;암)에 걸렸어요. 전문가로서 알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 녀석들, 두고 보라는 거예요. 10년이 못 되어 가지고…. 내가 맨 처음에 미국에 가서 그런 이야기 할 때는 미국의 젊은 녀석들이 '왜 선생님은 저렇게 바빠해, 바빠해! 이해할 수 없다. 미국을 잘 모른다' 하는 거예요. 나는 벌써 그 미국 땅만 짚어 봐도 아는 사람인데 말이예요. 요즈음에 와 가지고는 '아이고 10년 전부터 선생님이 하던 말대로 했으면 지금은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있어요.

미국의 젊은이들이 병이 났을 때 고치려면 의사는 외부에서 데려와야 돼요. 미국이 제아무리 잘났다 하지만, 병이 난 그들 집 안에는 병을 고칠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거 기분 좋겠어요?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몇백 년의 기독교문화권을 가진 나라인데, 뭐 한국에서 나와 가지고 기독교 종주국에 와서 큰소리냐 이거예요. 그게 큰소리야, 이 자식들아! 열매는 끝에 열리는 게 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나중 나오는 데서, 나중에 자란 가지에서 나온 것이 제일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종대에 열린 열매가 충실하다는 거예요. '내가 비록 나중에 나왔지만 나는 종대의 열매야, 이 자식들아 ! 너희들은 곁가지 열매야' 했으니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너희 자식들을 전부 내가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은…. 이 사랑의 주사를 한번 맞는 날에는…. 만병통치다' 한 거예요. 사랑의 주사를 한번 맞는 날에는 찌그러진 눈이 바로 떠지는 거예요. 팔병신의 팔이 움직인다 이거예요. 해골 골에 무슨 군대가 생긴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에스겔서에 보면 해골골짜기에 군대가 생긴다는 얘기 말이예요. 주사만 한방 놓으면 해골 골짜기에 군대가 생겨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다운 남녀의 사랑이 합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은 자연히 임해

여기 있는 아저씨들도 이 주사 한 방만 맞아 놓으면 갈 데가 없어요. 차 버려도 저리 갔다가, 낮에 갔다가 밤이면 오는 거예요. 그 사랑의 맛을 보고 나서는 갈 데가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 믿던 사람들이 나가면 갈 데가 없습니다. 나가서 돌아다니다가 또 들어오는 거예요. 요전에 뉴스 월드에 있던 사람이 3, 4년 전에 나갔다가 아무리 돌아다녀도 할 수 없으니 또 들어왔어요. 새출발할 테니 용서해 달라는 거예요. 나보고 보고하기에 '이놈의 자식, 한번 밟아 치워라!' 했어요. 그래도 죽지 않거든 놔 두라고 그랬지만 말이예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사랑 때문에 인간을 지은 것입니다. 참사랑, 사랑을 중심삼고 참개인을 위한 사랑을 말합니다. 거기에는 참사랑을 가진 남자, 참사랑을 가진 여자…. 이게 문제예요. 거기에는 하나님이 있게 마련이예요. 그런 참남자 참여자가 합하는 사랑은 우주의 동력을 합한 종합지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의 결합은 위대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누가 조상이 되느냐? 아담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임하고, 해와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임하는 거예요.

여러분, 원리를 배웠지요? 아담은 무엇이고 해와는 무엇이냐? 아담은 실체를 쓴 하나님의 몸이예요.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있지요? 너희들의 몸이 성전이 되는 것을 모르느냐고. 성전은 뭐예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지요. 우리 마음에 본연의 사랑이 싹트는 그 자리를 지성소로 삼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의 마음에 하나님이 우주적인 사랑의 성전을 짓고 사랑의 힘을 뻗어 가지고 사랑의 꽃을 피우려 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가정과 세계에 번식하라고 축복해 준 목적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게 했으면 되었을 텐데 이것이 틀어졌다는 거예요. 이것을 바로잡아야 돼요. 보라구요. 여러분 무너진 기둥 하나 바로잡기 위해서 집을 수리하는 것도 상당히 힘이 들지요? 아시겠어요? 「예」 그것도 힘이 드는데, 저끄러진 사랑의 길을 바로잡기가 얼마나 힘이 들겠어요? 이것을 알게 될 때는 하나님은 불쌍한 하나님이라 하는 거예요.

구원섭리는 오늘날 기성교인들이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 것처럼 쉬운 길이 아니예요.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6천 년이 뭐예요? 인류역사 80만 년을 잡고 있는데 말이예요. 수십만 년 역사를 인간 뒤를 배회하면서 찾아오던 하나님의 서글픈 심정, 그게 누구냐 하면 아버지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남편이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아내예요.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말이예요, 아담과 한몸이예요. 해와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부인이다 이거예요.

이분이 천상세계의 무형…. 저나라에 가면 하나님이 안 보입니다. 하지만 이 우주 가운데 체를 지었기 때문에, 두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왕좌를 영계에 꾸며 놓고 체를 가진 하나님의 행세를 하기 위해서 실체세계를 지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성숙해 가지고 결혼식을 하는 날에는, 이 둘이 수평선으로 합하게 되면 수직선은 자연히 오게 마련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자연히 임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참다운 남자의 사랑과 참다운 본연의 여자의 사랑이 하나로 합하게 될 때는 하나님의 사랑은 자연히 임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몸과 마음, 여자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남자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이 둘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돼요. 그런 진정한 사랑권 내에서 태어나는 애기는 하나님이 임재한 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의 동참자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에게 부모가 있지요? 그 부모를 왜 귀히 여겨야 되느냐 하면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동참자. '나'라는 것은 하나님과 부모님의 사랑이 연결된 동참자예요. 하나님과 수직으로 아랫부분으로 연결되는 동참자예요. 4대 사랑의 생명을 중심삼은 4대 사랑으로부터 3대의 사랑이 결합되는 거기에 있어서, 나를 중심삼고 생명으로 생겨나는 것은 뭐냐? 4대 사랑권의 종적인 기반을 확대시키기 위해서 자식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식을 무시하고 욕할 수 없는 것은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아내와 같이, 자기 남편과 같이, 하나님과 같이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자식은 왜 부모를 사랑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왜 섬겨야 되느냐? 이것도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요, 불변하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만이 전체를 완성할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엄숙히 화합하는 것이 존재세계의 소원의 기준이기 때문에, 남녀를 막론하고 사랑의 질서에 순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본성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생명줄을 통해 영원불변한 참사랑의 길을 가야

여러분은 태어나기를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틀림없이 하나님의 혈통을 통해 가지고 영원불변한 참다운 사랑의 길을 가야 됩니다. 몸 마음이 두 갈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몸을 주관할 수 있는 자제력을 가지고 자기 인생길을 가야 됩니다. 도를 닦지 않아도 갈 길을 스스로 알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이 땅 위에 지남철도 남북으로 향하는 방향을 잃지 않고, 쥐도 태풍을 만나 파손될 배를 미리 알고 줄을 타고 육지에 내리는 지각을 가졌건만,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왜 요 모양 요 꼴이 되었느냐? 가야 할 방향을 잃어버리고, 목적을 알지 못하는 처참한 군상이 되었다는 이 슬픈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거 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생명줄은 영원과 통하기 때문에 미래의 자기 일생의 길을 뚜렷이 알고 가기 마련입니다. 여러분, 정성을 들이고 지성을 들여 가지고 영계와 통하려고 왜 그러는 거예요? 석가모니 같은 사람은 신비경에 들어가 가지고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는 말을 어떻게 했느냐? 이 사랑의 흐름의 골수에 몸을 담고 보니 천상천상에 유아독존이더라는 거예요. 그런 경지에 이르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우리 여자들, 아무리 못생겼어도 말이예요, '아이고, 엄마아빠가 잘생겼으면…. 시집가야 할 텐데 추녀로 나서 누가 나를 데려가나!' 하고 탄식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태어났느냐? 부모의 사랑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위대한 역사적인 사랑의 뿌리를 지니고 태어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생명은 어디에서부터?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에 의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 여러분은 부모님의 사랑만으로 낳게 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원천이 되어 가지고…. 사랑의 가지는 뿌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을 통해 가지고….

이러한 위대한 사랑의 가치를 지녔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위대한 가치를 지니고 태어난 여자, 위대한 가치를 지니고 태어난 나라는 것을 찬양해야 됩니다. 얼굴은 밉지만 붉은 마음, 소녀의 마음이 불타고 있는 정열은, 이 사랑은 진정한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그리워할 때는 무한히 통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는 거예요. 어떤 미녀가 갖추지 못한 위대한 아내로서, 위대한 여성으로서 당당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기분 좋지요?

못생긴 사람이 사랑의 마음이 두텁습니다. 미인은 얄팍해요. 못생긴 사람은 둥글둥글해요. 둥글둥글하기 때문에 못생겨 보이는 거예요. 하지만 미인은 얄팍해요. 쟁개비 (남비) 같은 사랑이예요. 그래서 미인박복이라고 하지요? 왜 박복이예요? 사랑이 얇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못생긴 남자들도 섭섭해하지 말아요.

사랑의 줄을 당기면 그 나름대로 소리가 납니다. 피아노 줄처럼. 굵은 것일수록 좋은 거예요. 굵은 것은 '비─' 이렇게 소리가 나지만 가는 줄은 '삐─' 해요. 어떤 것이 좋아요? 어떤 것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다 안팎을 갖추고 있어서 사랑의 선율에 따라 춤출 수 있고 조화의 톤을 그릴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개성진리체라는 말을 하지요? 각자는 개성진리체를 갖고 있으며, 이 개성진리체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는 전체적 사랑도 구성하지 못한다 하고 브레이크를 걸게 되면, 그 전체의 사랑이 '아, 용서하시오. 나는 개성진리체 앞에 사랑의 인연을 맺지 않으면 안 되오' 이러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거 놀라운 것입니다.

만병통치의 비법은 참사랑이라는 주사

자, 이제는 알았지요? 이제 알았어요. 만병통치 주사약이 다 필요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만병통치 주사약이 필요한데, 그것이 진짜 주사인지 가짜 주사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것이 진짜 주사약이라고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 원리예요. 알겠어요? 처방이 잘 되었는지 잘못 되었는지 감정할 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 주는 게 무엇이라구요? 「원리입니다」 통일교회 원리예요. 그러니 그 통일교회 원리 알아야 되겠어요, 몰라야 되겠어요? 「알아야 됩니다」 모르면 옥살박살난다 이거예요. 암만 늙었어도 공부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처방을 알고 난 다음에는 뭘해야 돼요? 처방을 알고 난 그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병을 고치는 방법인데, 그것은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가만히 있으면 안 됩니다. 참된 사랑의 주사를 맞아야 돼요. 그 주사를 맞는다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의 진액을 자기 몸에 집어 넣는 거예요. 자기 몸에 집어 넣어 가지고 작용을 윤활하게 시켜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새로운 차원의 힘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저 명령만 하면 뛰는 거예요. 몸에 사랑의 요소를 가지고 있으면서 가만히 서서 그 사랑으로 막겠다고 해서는 안 돼요. 별것 없어요. 뿜어라! 뿜는 거예요. 사랑은 무한하니까 자꾸 뿜어라, 자꾸 내보내라 이거예요. 호스에 때가 끼고 막혔으니 자꾸 내보내라는 거예요. 세게 내보내고 다 내보내는 거예요. 깝대기까지 다 벗겨 나가는 거예요. 구멍이 뻥 뚫어져요. 그래서 활동하라 이거예요.

또 그 사랑의 호스가 얼마 만하기를 원해요? 누구에게든 '부락을 대주는 호스가 되겠느냐, 대한민국 삼천리 반도를 대주는 호스가 되겠느냐?' 하고 물어 보면 누구든지 부락을 대주는 호스가 되기를 원하지 않아요. 욕심들이 많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가기는 힘들지만 욕심들은 다 있거든요. '어떤 것을 원해요? 대답은 대한민국 전체를 공급해 주고 남을 수 있는 호스지요. '그러면 대한민국만 할 거야, 세계까지 할 거야' 하면 세계라고 합니다. '세계만 할 거야, 영계까지 할 거야?' 하면 영계라고 합니다. 영계만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까지…. 그런 욕심들이 다 있지요. 그 욕심이 뭐예요? 그 욕심은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할 때까지 남아지기 마련이예요.

나 문선생은 욕심이 많은 사람이예요. 이제는 욕심 없어요. 이제 내 할 일은 다 했어요. 지금 후대가 갈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해서 이러는 거예요. 이제 2년 후면 정년 퇴직이예요. 그렇지요? 대한민국의 법이 그렇고, 세계의 법이 그렇지 않습니까? 2년 후면 정년 퇴직이예요. 정년 퇴직하면 놀아도 된다 그 말이예요. 어디 가서 노느냐? 아들딸네 집에 가서 닭 잡아 달라 하고, 소 잡아 달라 하고, 돼지 잡아 달라 하고 말이예요, 며느리 넓은 다리까지 먹고 싶으니 삶아 달라면 삶아 줘야 돼요. 그것이 효녀지요. 여기 아가씨는 왜 이상한 얼굴을 해요? 지독한 놀음도 다 해야 된다 그 말이예요. 그렇다고 진짜 그런 걸 잘라다가 구워 먹겠다고 하겠어요? 그렇게 해야 실감이 나는 거예요. 얼굴을 찡그리고, 인상을 쓰고 '이 쌍것들아!' 하며 욕을 하고, 지독한 얘기해야 한 번만 해도 잊어버리지 않아요. 미적지근하게 해 가지고는 돌아서면 다 잊어버릴 거예요.

그래 사랑의 주사를 잘 맞고는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무한히 보급되는 호스는 달려 있어요. 호스는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어 오는 대로 쑥 나간다 이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그것은 활동하는 대로 여러분은 정화된다는 말이예요. 그러니 '시궁창에 가' 그러면 옛날의 시궁창의 마음이 없어지는 거예요. '욕 먹으며 가' 그러면 욕하던 마음이 없어지는 거예요. '원수한테 가' 그래서 원수한테 가서 맞으면 그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 거예요.

사망의 골짜기로 변한 세계를 사랑으로 메우자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사탄세계의 골짜기를 메워야 돼요. 사탄세계는 사기, 질투, 공갈, 협박, 강도, 살인, 이런 것으로 차 있는 사망의 골짜기인데 무엇으로 메우느냐? 한번에 사랑으로 싹 메우는 거예요. 요즈음 레미콘차 많이 다니지요? 빙빙 돌리면서 돌아다녀요. 왜 그렇게 돌리면서 돌아다녀요? 굳지 말라고 그러는 거예요. 이거 우리 통일교회 교인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이 굳으면 안 돼요. 골짜기에 부은 다음에 그때 굳어져야 되는 거예요. 딱 그 식이예요. 알겠어요?

사탄세계의 골짜기들은 사랑으로 콘크리이트를 해 놓으면 그것으로 마지막이예요. 다른 것으로 갖다 채우게 되면 다 썩는 거예요. 다 썩어진다 이거예요. 금덩어리를 갖다 놓아도, 권력을 갖다 놓아도 다 썩어진다는 것입니다. 채울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채워 가지고 수평선 짙푸른 바다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게 만들어 우리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헤엄쳐서 가는 것이 아니예요. 보트, 고성능 보트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고안해 가지고 보트를 만들었어요. 지금 이 미국에서는 그것이 화제거리로 되어 있어요. 그 보트를 타고 '쉭─' 하고 물로 가는데 너무 빠르기 때문에 공중으로 날아 올라가게 돼요. 이거 얼마나 좋아요. 통일교회는 그러자는 것입니다.

그 배를 타고 쿠바에 한번 상륙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 쿠바에 누가 있어요? 캐스톨인지 가스톨인지 무슨 카스트로인지…. 사탄세계에 파 놓은 깊은 구덩이도 사랑을 가지고 메워 놓으면 그만이예요. 그렇게 되면 사탄이 어떻게 돼요? 자기 우거할 수 있는 구덩이가 메워졌기 때문에 산으로 도망가야 된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자꾸 메워라! 자꾸 메워라! 사랑을 가지고 자꾸 메워라 이거예요. 대한민국에 있는 사탄 구덩이는 다 없어지게 백두산, 한라산 꼭대기까지 다 메우자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는 세계의 호수를 사랑으로 메우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프리카까지 전부 다. 그렇게 되면 맨 나중에 남는 것은 하나의 봉우리만 남을 것입니다. 노아 심판 때와 같이 아라랏산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때는 누가 먼저 가 있느냐? 내가 거기서 출발하여 거기서 다 해 가지고 내가 사는 집 3분의 2까지 다 찰 것입니다. 그때는 사탄이도 갈 데가 없거든요. '너 여기 들어오고 싶어? 그러면 나한테 굴복해라'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때요? 말만은 근사하지요? 말은 근사한데 사실이 그렇게 된다면 어떨 것 같아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욕심꾸러기 한번 해볼 만하지요? 안 그래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그럴 수 있는 남편을 한번 모시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것입니다. 해볼 만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주사를 맞고 활동하라는 것입니다. 활동하면 뻗어 나가는 거예요, 자꾸만. 아시겠어요? 「예」 김○○(어떤 할머니를 부르셨으나 정확히 알 수 없음)! 「예」 옛날에는 잘 돌아다니더니 요즘에는 할머니 되어 가지고 안방살이하나? 늙어 죽을 것 같은데 벌벌거리면서 돌아다니나? 응? 어때? 어떤가 물어 보지 않소? 「벌벌거리고 다니며 삽니다」 벌벌벌 다니면 살아? 나이 많아도 그렇게 벌벌벌 다니면 절대늙지 않아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50이 돼도 아주 얼굴에 윤이 난다구요. 50이 넘었지? 응? 「환갑이 넘었습니다」 아, 글쎄 환갑이 넘었으니 50이 넘은 것 아니야? (웃음) 그러니까 50이 넘었느냐고 하잖아. 50이야 넘었지. 60이 넘었거나 50이 넘었거나 넘은 것은 분명하잖아.

왜 그러느냐 하면, 암만 나이 많은 사람일지라도 60이 넘었느냐고 하게 되면 기분 나빠하는 걸 다 알기 때문입니다. 경험을 많이 했거든요. 윤박사도 50이 넘었느냐고 묻는 것이 좋아요, 60이 넘었으냐고 묻는 것이 좋아요? 50이 넘었느냐고 묻는 걸 좋아한다는 것을 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을 해먹는 거예요. 내가 말을 하면서 여러분의 눈치를 보면, 여러분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 알아요. 다 알고 말하는 거예요.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하다가는 끝이 안 나겠는데, 내가 말을 했다 하면 16시간, 12시간은 보통이예요. 오늘 못 갑니다. (웃음) 사람의 성격이 고약한지 못 간다고 하면 '왜 못 가?' 한다구요. '가고 싶으면 가라' 해서 간다고 일어서면 일어서는 그 시간부터 가는 그 사람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심술 사나운 문 아무개는 그런 성격을 갖고 있어요. 그 도둑놈들, 물러갈 사람들이라면 아예 쫓아내고 이야기하지요 뭐. 안 그래요? 나도 생기는 것 없이 이렇게 얘기해 봐야 기운만 빠진다구요. (웃음)

자, 사랑의 만병통치약이 어디 있느냐? 천상의 하나님의 가슴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욕먹고 몰리고 쫓기고 한숨 쉬는 지독한 패, 통일교회에 있느니라! 「아멘」 기성교회의 목사, 장로들이 여기 왔으면 통일교회 식구들이 '아멘' 할 때 '노멘' 할 거예요. (웃음)

선은 끝까지 남는다

자, 어떤 것이 참이예요? A는 참이라고 하는데 B는 악이라고 하니 이 싸움은 어차피 끝날 거예요. 그러면 악이 오래 가겠어요, 선이 오래가겠어요? 싸움은 시작되었는데 누가 끝까지 남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끝까지 남는 것은 선이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지혜롭고 좋은 머리로 끝까지 남는 전법을 취해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선한 것은 먼저 공격하는 법이 없어요. 언제나 방어예요. 수비의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탄은 언제나 공격적입니다. 둘 중에 참과 거짓이 어디에서 갈라지느냐? 공격적이냐, 수세적이냐에 따라서. 둘 사이를 두고 볼 때에 공격적인 것은 악에 속하고 수세적인 것은 그 반대예요. 그런 것이 사실이지요. 그렇지 않아요? 공격적인 것은 사탄에 속하는 것이요, 방어적이고 수세적인 입장에 서는 것은 사랑, 선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의 주인이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악한테 공격받는 입장에 서 가지고 수세적 방향을 취해 나오느니라,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것이 평면적 시대에는 이랬지만, 구형적 전법시대에는 이 자리가 바꿔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평면적 시대에는 이쪽이 공세를 취했지만, 이것을 넘어설 때에는 이쪽이 공세를 취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구형시대에는?

그래, 통일교회시대에는 어떻게 되느냐? 지금까지의 평면시대를 넘어서, 지구로 말하면 적도선을 넘어 가지고 이제껏 나왔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진격 명령을 내릴 때가 왔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진격 명령을 내리게 되면 곤란할 거예요. 앞으로는 기성교회로 진격하는 병사를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목사들의 넥타이를 잡아채서 근거를 대라고 하는 거예요. '너희들, 통일교회 말씀 들어 봤어?'라고 하면서 말이예요.

내가 지금 미국에서 정면 충돌하는 거예요. 충돌보다도 정면에서 타진하는 거예요. 정면적인 입장에서 밝혀라 이거예요. 거짓말 하는 것은 악한 녀석이요, 그는 어떤 공판정에서도 패자가 되는 거예요. 사실을 갖춘 자는 어떤 공판장에서도 승자가 되는 거예요. 미국정부가 원고이고 여기 혼자 몰려다니는 레버런 문은 피고이지만, 미국 2억 4천만, 현재의 전인류를 대표한 민주 미국이라 하더라도 공판정에서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이냐 할 때 악은 물러가고 선만 남을 것입니다. 그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네 머리가 깨지느냐 내 머리가 깨지느냐? 내 머리는 안 깨진다 이거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간단한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가 진군명령을 내리게 될 때는…. 공산세계에 내가 명령을 내렸어요. 악은 언제나 정의의 자리, 수세적인 입장에 서지 않았습니다. 공격적인 시대가 올 때는 모든 것을 진압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가까이 왔어요. 그다음에는 금력도 동원해야 된다면 동원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지만 총칼은 동원하지 않아요. 인력과 금력을 동원하고, 그다음에는 또 무엇을 동원하느냐? 사랑을 지니고, 최대의 사랑의 힘을 가지고 치는 거예요. 사랑의 힘은 맞으면서도, 그 때리는 손을 핥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입을 벌리고 핥는다는 거예요. 핥고 나서는 들여다본다는 거예요. 맛이 있거든요. 또 핥는 것입니다. 그런 비법이 있다구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반대하려고 하다가 한 대 맞고 나니 달거든요. 그래서 그 맛을 보고 '아, 요것 봐라. 뭐가 있구나!' 하고 다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 말이라구요.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조화 무쌍한 사랑의 호스, 파이프를 알아요? 그 호스를 통해서 쏘게 될 때는 나가자빠지면서도 입 벌리고‘하!’…. (흉내내심) 그러면 됐지요.

그래 가지고 눈뜨는 날에는 어디로 가느냐? 도망가요. 도망을 가더라도 그 도망 가는 길이 원형권 내에 있기 때문에 갈 데가 없거든요. 와 보니 통일교회 문선생님 뒤라는 거예요. 이래 와 가지고 반대하던 녀석들이 자꾸 밀어 주기 때문에 나는 밀려 나가는 거예요. 이런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 알겠어요? 통일교회에 이제 들어온 녀석들이 기존 적극파들보다 더 적극파가 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자꾸 밀어 주는 거예요. 그럴싸, 말싸? 「그럴싸」 옳을싸? 옳을싸 반대는 뭐예요? 「그를싸」 그를싸. (웃으심) 옳을싸, 그를싸? 「옳을싸」

사랑은 모든 것을 충만케 한다

자, 이건 뭐 세상에 문목사라는 네임 밸류가 아까워요. 딱 국민학교 학생들과 같이, 선생님과 같이 아무러면 뭘해요? 오줌을 싸더라도 참사랑에 의해 오줌을 싼 바지는 입고 다녀도 좋다는 거예요. 좋아서 춤추는 그 미치광이도 행복하다는 거예요. 내놓을 것은 다 내놓고 나 좀 봐라 하며, 천하가 내 세상이라고 춤추며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건 미쳐 가지고 춤추는 것이지만, 통일교인들은 참사랑에 미쳐 가지고 다닌다 이거예요. 그래, 오줌을 좀 쌌으면 어때요? 씻으면 되는 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그건.

요즈음 그렇잖아요? 한국 사람을 누가 알아줘요, 한국 사람을? 보라구요.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따라지예요. 흑인들까지도 한국 사람을 보면 '푸─' 한다구요. 그래 문선생님이 아시아 사람인데 황인종을 누가 알아줘요? 가치 없는 거예요. 그렇지만 서양 사람들도 나를 만나려고 하는데 왜냐하면 내가 필요하거든요.

요즈음 벨베디아에 있는 미국 식구들에게 '선생님이 없으니까 어때?' 했더니 빈 것 같다는 거예요. 비어 있지 빈 것 같다니…. (웃음) 자기들 선진국가로서의 위신도 있고, 체면이 있고, 그렇게 생각하지만…. 빈 것 같은 것이 아니라 비어 있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있다가 가게 되면 비어지지요? 무엇인지 모르게 허전하거든요. 애기들만 남은 것 같고 말이예요. 그런 거예요. 그게 왜 그래요? 사랑 주머니가 없기 때문이예요. 엄마가 없으면 빈 것 같지요? 사랑은 모든 것을 충만케 하는 거예요. 서양 녀석들이 보기에는 아무렇게 생겼지마는, 암만 눈이 파랗고 노랑머리라 할지라도 사랑 보따리에는 할수없어요. 아시겠어요? 황인종 호스, 백인종 호스라도 갖다 붙여야 살길이 있으니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요즈음에는 서양 사람들이 결혼할 때는 '한국 여자하고 하겠다. 한국 남자하고 하겠다' 하고 있어요,‘야, 이 자식들아! 새파란 놈이 새파란 것들끼리 하지, 뭐야? 이 자식아!’하면‘아휴, 극과 극을 통하는 게 사랑인데…’이러고 있다구요.‘그래 내가 가르쳐 주기를 잘못 가르쳐 줬지’그랬다구요. 완전히 걸려들었다구요. 전부 다 한국여자만 데리고 가겠다고 해요. 또 한국 남자만 데리고 가겠다는 거예요.

그 무가치한 한국 사람, 쓰레기통 같은 한국 여자들! 쓰레기통 중에도 뭘까요? 쓰레기통 중에도 똥 묻은 휴지와 같은 한국 남자들! 실례입니다. '앉혀 놓고 저런 이야기 할 수 있는 배포가…' 하겠지만, 나는 해도…. 그만큼 욕을 했으니, 그런 말 한마디쯤 해도 실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그 쓰레기통 중에도 똥 묻은 휴지 같은 한국 남자들을 누가 알아줘요? 누가 알아줍니까?

그래, 한국 사람들이 서양세계에 오게 되면 어디에서 오느냐고 묻게 되는데, '코리아'라고 대답하면 레버런 문을 아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음, 알기는 알지…' 하면서 신기할 정도로 이상하다는 거예요. 어쩌면 그래요? 서양세계에 발 붙일 수 있고, 한국 사람을 높일 수 있는 외국 사람을 만났으면 자기 있는 돈을 가지고 중국 요리집에 가서 한턱 내야 가당한 일인데 이게 목에 힘주면서 머리를 흔들어요? 나 같으면 이런 녀석들은 한 대 쳐서 박살을 낼 거예요. 그런 녀석이 있으면 넥타이를 쥐고 한 대 쳐라 이거예요. 어때요? 어때요? 어때요? 「오케이입니다」 (웃음)

이렇게 되면 몇 사람만, 장관 되는 양반들이 한 대 맞고 와 가지고 이야기할 거예요. 목사쯤 되는 사람도 몇 대씩 맞고 와서…. 말 잘못해서 맞고 온다면 아마 한국에서는 말은 못할 것입니다. 뭐 이렇게 시끄러운 것을 제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본에서도 말이예요, 일본에 통일교회 떼거리가 얼마나 많아요. 떼거리들이 참 많은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다 존경해요. 존경하는데 눈치가 좀 다르면 그 얼굴에 한 대 훅을 치고서 '당신, 레버런 문을 어떻게 알고 있느냐?' 하고 물어 보면 어떨 것 같아요? '한국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게 일본 사람인데, 그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사랑하고 애국자 이상으로 한국을 사랑할 수 있는 일본 사람이 되었다면 그것이 나빠? 이놈의 자식들아!'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꼼짝없이 당하는 거예요. 한 대 갈겨 가지고 코가 찌그러져 대학병원에 가서 수술했다는 것이 신문에 대문짝 만하게 나는 날에야 정신을 차릴 거예요?

이 나라가 망하지 않게 하는 거예요. 나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세계 가라데연맹의 총지휘관이 되기 위해서 일본 오야마 가라데하고 사사까와 요이찌하고 싸우는 것을 내가 화해시키는 우두머리가 되어 있어요. 미국에 지금 가라데연맹을 편성할 수 있는 우두머리가 되어 있어요. 주먹으로 나오면 주먹으로 방어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하지 않아서 그렇지요.

우리 공장에서도 말이예요, 공산당, 그들이 비행기를 만들면 나도 비행기를 만들고, 그들이 잠수함을 만들면 나도 다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지금 어떤 나라의 잠수함 제작 총책임자가 무니예요, 얘기는 안 하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무력자가 아니라구요. 큰소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내가 반대하는 날에는 그들이 참 곤란할 거예요. 기성교회 너희들이 30년, 40년만 넘어가 봐라 이거예요. 그 전에 얼른 회개하라 이거예요. 각 기성교회 목사들에게 가서 얘기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그럴 수 있는 소질이 늠름하게 있어요, 시시하게 있어요? 「늠름하게요」 늠름하고 당당하게 있지요. (웃음) 여자로 생겨났으면 나 같은 남편을 하나 얻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웃음) 나 같은 남자를 많이 만드느라고 욕먹으며 이 놀음 하는 거라구요. 자, 이 말은 웃으려고 한마디 한 거예요. 여자들이 졸까봐 그런 얘기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중 앞에서 얘기를 하려면, 그 대중이 졸지 않고 말을 잘 듣게 하기 위해서 좋게 다 부풀어가지고 돌아가게 하는 것이 연설자의 의무예요. 이것이 연설자의 의무이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정도는 참된 사랑의 길

자, 정도가 뭐냐? 그것은 간단한 것입니다. 망하는 세계를 망하지 않게끔 인도하는 길이 정도입니다. 그거 맞아요? 「예」 죽을 사람들을 죽지 않을 길로 인도하는 것이 정도입니다.

낙심이 되어 가지고 독약을 먹으려는 사람에게 부활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정도입니다. 사업하던 사람들이 실패의 길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 정도입니다. 나라가 망하는 운세에서 흥할 수 있는 길을 보여 주고 가르쳐 주는 것이 정도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민주세계가 망하고 공산세계가 망할 수 있는 길을 넘어 가지고 그 이상의 살길을 보여 주는 것이 정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개인으로부터 좋다고 긍정할 수 있으면 그것도 정도입니다. 가정도 옳다, 사회도 옳다, 교회도 옳다, 국가도 옳다, 세계도 옳다, 저 영계까지도 옳다고 할 수 있는 길이라면 하나님이 출발해서 끝까지 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게 무슨 길이냐? 참된 사랑의 길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 참된 사랑이 뭐냐? 참된 사랑이란 어떤 것이냐? 인간세계에서는 모르겠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아니예요.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 이상, 진정한 첫사랑에 불타 가지고 생사지경도 망각하고 돌진할 수 있는 힘이 폭발하는 그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출발하는 길입니다. 죽을 자리에 있는 부모를 자식이 자기 생명을 버리고라도 보호하려는 사랑의 마음 이상, 그 이상의 것은 하늘의 사랑에 통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하늘의 사랑은 출발하는 것입니다.

왜?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의 사랑권이 제일, 최고이기 때문에 이 이상에서부터 참사랑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하늘땅을 사랑해야 돼요. 왜? 하늘땅이 더 크기 때문이예요. 여러분 나라를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세계를 사랑하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방향이 달라요. 반대예요. 타락한 세계와는 정반대의 길입니다.

성경에서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했다구요. 이런 역설적인 논리를 왜 지어놨느냐? 악한 세계와 선한 세계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불가피한 결론에 의한 논리다 이거예요. 이것이 역설적 논리이지만 하나님편에서 보게 될 때는 정설적 논리예요. 이러한 역설적인 환경을 타개해 버리고 정설적 논리인 참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한 비약의 운세를 타지 않고는 우리에게 해방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비약할 수 있는 힘, 그 힘은 무력도 아니요, 경제력도 아니요, 정치의 힘도 아니요, 금력도 아니요, 지식의 힘도 아닙니다. 오로지 사랑의 힘밖에 없어요. 이것만이 영원불변하는 정도의 첩경이다 이거예요.

위하여 사는 곳이 천국

그러면 천국은 어떤 곳이냐? 남편을 인류의 남성을 대표한 사람으로 알라 이거예요. 또한 아내는 인류를 대표한 여성으로 알고…. 이것이 총합한 결실의 꽃으로 피어서 만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청춘 남녀들이요, 이들이 상봉하는 시간이 결혼 시간입니다. 여성과 남성이 꽃 피우는 그 자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상봉할 수 있는 초점이므로, 그 초점의 기지에 내가 서 가지고 하늘 앞에, 남편 앞에 혹은 아내 앞에, 부모 앞에, 자녀 앞에 엄숙히 선서하는 것이 결혼식입니다. 자녀는 미래의 자녀이지요.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여편네를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여성을 사랑해야 됩니다. 남편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남성을 사랑해야 됩니다. 마찬가지 원칙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을 형님같이 사랑하고 자기집 식구이상으로 사랑할 수 있는 놀음을 하면, 여기서부터는 사망의 세계가 아니라 생명의 세계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 너희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나보다 더 사랑하고 자기 처자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으니라. 그러면 너희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라고 결론을 딱 지어 놓았어요. 그 이상의 자리를 가야만 천국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러니 이런 세상을 위해 이상의 출발을 한 통일교회의 가는 길은 반대의 일생…. 개인적인 반대시대,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 반대시대가 있고, 더 나아가서는 영계까지 반대하고 나서는 거예요. 이러한 길을 거슬러 뚫고 올라가야만 이 지상에 다리가 놓여지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일생, 40평생을 걸고 이 싸움을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반문을 해봐요. 레버런 문이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하고 인류를 사랑하기 위해서. 나는 부모도 버렸고 처자도 버렸습니다. 통일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고생길로 내몰기 일쑤였습니다. 나라도 버리고, 대한민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전통적 길에 다리가 놓여지지 않아요. 이게 왜 필요하냐? 이것을 하지 않고 저나라에 가면 박자가 맞지 않아요. 호흡이 맞지를 않아요. 질식한다구요. 이것을 알기 때문에, 영생할 수 있는 세계가…. 지상은 지나가는 나그네의 생활이요, 본향의 세계는 영원한 세계입니다. 이 영원한 세계에서 질식하는 환경이 두려워서, 나 레버런 문은 이 지상 훈련도상에서 일생을 걸고 허덕이는 노정을 개의치 않고 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후손으로 태어난 인간이라 할진대는 누구나 다 이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돌아와야 됩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하늘의 아들로서 행세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싸우지 않아요. 탕감이 없습니다. 그다음부터는 순리에 응해 가지고 사랑의 질서에 의해 자동적으로 순응의 법도 세계가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 세계가 비로소 여러분이 앞으로 맞이해야 할 지상천국입니다. 원리를 알게 되면 꼼짝못하고 가야 합니다. 안 갈 수 없습니다. 세밀하게 설명할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가인 아벨의 문제를 알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보다도 여기 통일교회 패를 더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지 않고는 자기 아들딸을 사랑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자식을 사랑하면서 가르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교육하게 되어 있다구요. 법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님의 아들딸들은 내가 사랑하는 것보다 이 통일교회 사람들이 자기 이상 사랑하고 교육하라는 거라구요. 다르다구요. 다른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이게 정도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너 자신, 네 일신보다도 교회를 더 사랑하느냐?' 할 때에 '글쎄요' 하고 대답하면 안 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은 그렇기 때문에 교회 입장에서 나라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도입니다. 통일교회는 세계주의와 천주주의를 표방하는데, 오늘날 공산주의니 민주세계니 하는 모든 제도와 지금까지의 기성기반을 전부 다 부정하는 것이 아니예요. 전부 다 파탄시키자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건설적인 비약을 하자는 거예요. 나라를 보다 더 사랑하라 이거예요. 나라를 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애국적인 터전이 되면 천국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 백성 중에 애국자라고 말하는 그 사람들보다도 그 이상으로 사랑해야 돼요. 그 이상의 애국자가 되면 여기서 대한민국 터전 위에 천국이 이루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이웃 가정을 여러분 가정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그럴 때는 이웃 가정이 여러분의 가정을 수호하는, 천국 울타리를 가진 가정권 내에서 살 수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여 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적인 것과 공적이라는 말은 확실한 거예요. 공적인 것은 큰 것을 위해서 사는 거지요? 사적인 것은 자기를 위주로 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주로 하는 것은 지옥과 통하는 것이요, 공적인 것은 천국과 통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는 딱 되어 있다구요.

사랑의 공로로 구원을 얻는 정도의 이치를 알고 가라

그래서 무엇을 사 가더라도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사 가지 않는다구요. 믿음의 아들딸들을 위해서…. 믿음의 아들딸들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축복 받은 가정들은 자기 몸으로 낳은 아들딸이 에미애비가 죽었다고 먼저 울어서는 안 돼요. 먼저 울 수 없다 이거예요. 누가 먼저 울어야 되느냐? 믿음의 아들딸이 먼저 울어야 돼요. 믿음의 아들딸이 장자예요. 자기 아들딸은 차자의 자리로 태어난 것입니다. 장자가 먼저 울고, 그 울음을 받아 가지고 울 수 있는 것이 차자의 자리입니다. 차자가 먼저 울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이러한 내용을 알기 때문에 아….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한가를 알 수 있고, 예수님이 얼마나 불쌍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천주의 한이 너와 나 사이에 사무쳐 있는 것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이런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원한과 인류역사의 원한이 터져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이에 하나님이 군림하고 역사가 통과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서부터 비로소 희망이 생겨요. 이것이 없어 가지고는 희망이 생겨나지 않아요.

예수님은 비운의 자리에 가면서도 자기를 향해서 우는 이스라엘 여인들을 대해서 '너희들 나를 향해서 울지 말고 이스라엘 후손을 위해서, 후대를 위해서 울어라'고 했습니다. 왜 그랬느냐? 지금 너와 내가 대하면 개인적 원수밖에 안 되지만, 개인 원수가 지나가게 되면 가정의 원수가 나타나는 거예요. 가정의 원수가 지나가면 민족의 원수, 민족의 원수가 지나가면 국가의 원수, 국가의 원수가 지나가면 세계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세계 원수들 앞에 유린당할 것을 생각할 때에 후대 후손은…. 오늘날 아랍권을 중심삼고, 이 원수들에 대해 총칼 가지고는 안 돼요. 내가 앞날에 여기에 중재를 서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자기 아들딸,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수습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성경이 역설적 논리의 배후를 지니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그 반대에서 정통이라고 그러다가는 쓰러지는 거예요. 깨깨 망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이루고야 끝날이 오지요? 나 문 아무개는 성경을 이루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천국에 가고 싶으면….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보다 하늘을 더 사랑해요? 여러분 자식보다, 여러분의 아내보다 더 사랑해요?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아내와 자식을 제단을 꾸며 가지고 제사를 드리지 않고는 그 길을 못 가게 되어 있다구요. 기가 찬 것입니다.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예수의 피의 공로로 갈 수 있게 되어 있지 않아요. 예수의 피 흘린, 붉은 사랑의 공로로 가는 것임을 알아야 돼요, 사랑의 공로. 피는 2차적인 거예요. 결과입니다. 그 마음에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피 끓는 사랑의 정열에 불타 가지고 피를 흘린 거예요. 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예요. 죽음의 길도 개의치 않고 찾아간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구원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것이 정도라는 것이 틀림없다고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무슨 공로로? 피의 공로로 구원을 얻는 법은 없어요. 사랑의 공로로만이…. 원수도 사랑의 공로의 길을 가게 되면 용서법이 벌어지는 거예요. 남의 자식이라도 사랑의 줄을 타고 들어오게 되면, 양자의 길을 타게 되어 상속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러한 것이 틀림없는 정도의 이치임을 아시고 지금까지 기성교회에 대한 모든 관념을 전부 청산해야 돼요. 지금까지 일생을 걸고 나오던 모든 정성을 합한 그 이상으로 통일교회에서 모든 정열을 퍼부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해야 됩니다. 거기에 있어 선두에 서게 되면,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오늘 싫은 말 하지만, 그 선생이 필요한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선생을 절대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멘! 그 길이 정도의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높고 크신 당신의 존엄하신 성상 앞에서 스스로를 다짐하고 깊은 심정의 인연을 더듬으며 하소연하는 아들딸을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자리에 계신 하나님인 것을 저희들은 몰랐습니다.

시간을 초월하여 저희들에게 사랑의 줄을 대느라고 엄숙히 울부짖고 있는 아버지의 사정이, 방랑하는 자식을 바라보고 돌아와 사랑의 눈을 뜨기를 바라던 부모의 마음이 그 마음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본연의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간곡하고 얼마나 비참한가를 저희들은 아옵니다. 이러한 정성을 가지신 아버지를 모시게 될 때에, 저희들은 몸둘 바를 모르는 부족한 죄스러운 자식들인 것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철부지한 자리에 서서 자기 욕심과 한 교단의 욕심을 중심삼고 몸부림치던 어리석은 시대는 지나가고, 세계 인류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영계를 붙들고 해방의 한날이 오기를 고대하며 몸부림치는 무리들이 되지 못한 것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후회하고, 말씀과 더불어 종교의 길이 어떻다고 하는 내용을 알았기 때문에 무자비하게 환경을 청산하고 정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용맹스러운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기를 원하여서 이 말씀을 전하였사오니, 가슴 깊이 백골난망될 수 있는 힘으로 남아 생활에 주도력으로 행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생애에 가는 방향을 바로잡는 지도력으로 행사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고요히 당신에게 순응의 도리를 다하고 과거의 모습을 망각하면서 금후의 자녀의 입장을 취해 나가는 거룩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이 시간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 이곳을 위해서 기도하는 그들 위에 복을 내려 주시옵고, 말씀과 더불어 잊을 수 없는 부활의 날로써 연결시켜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정도'라는 이 말을 마음 깊이 기억하고, 오늘도 내일도 죽을 때까지, 저나라에 가서도 잊을 수 없는 내용의 말이라는 것을 알고, 실천하기에 모든 것을 넘어서 서슴지 않고 전진하는 무리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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