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인간들이 바라는 모든 욕망을 중심삼고 볼 때, 욕망을 채울 수있는 내적 요인이 뭐냐 하면, 평화라든가 희망이라든가 혹은 소망 같은 것들입니다. 그것들이 이루어져야만 욕망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적인 판도가 아니라,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이 우주의 어떠한 절대자가 있다면, 그 절대자와 더불어, 그러한 기준에서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통일은 공명권에서 벌어져

​통일이라는 것은 혼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통일의 이상 (理想)이라는 것은 혼자를 중심삼고, 전체에 흥(興)할 수 있는 내적인 원인을 중심삼고 환경적 요인들과 합해 가지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에는 환경이 있고, 그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그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그 하나된 자리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대응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더 큰 하나를 이루어 나갑니다. 또, 더 큰 하나가 된 거기서 더더욱 큰 것으로 나가고, 그렇게 통일적인 환경이 형성되어 나갑니다. 진화하는 모든 내적인 이치도 이렇게 커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태어나서 자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태어나게 될 때, 나(我)라는 사람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컴퓨터가 있으면, 그 컴퓨터에 프로젝트가 투입된 것과 마찬가지로, 나와 같은 생리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가 투입된 것입니다. 투입된 그 모양에는 생명체를 갖고 있는 하나의 단세포와 같은 그러한 세포들도 있는데, 그 속에는 미래에 자랄 수 있는 나의 모습이 전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플러스가 되어서 모든 물질을 상대적 요인으로 흡수하고, 또 그것이 사방에 있는 것들을 흡수해서 더 큰 것과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관계로 하나됩니다. 전기에도 반드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원형체(圓形體)를 중심삼고 볼 때, 상현이 있으면 하현이 있고, 우현이 있으면 좌현이 있고, 전현이 있으면 후현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기에는 반드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도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는데, 이것은 마음과 몸을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응적인 세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말하자면 관계의 세계입니다. 오늘날의 세계도 관계의 세계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현상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관계 철학을 중심삼고 통일적 장(場)을 향하여 전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눈도 통일되기 위해서는 1.2면 1.2에 초점을 맞추어야 돼요. 하나는 1.2고 하나는 0.2라면, 이것은 찌그러지는 것입니다. 초점이 찌그러지는 거예요. 우리가 듣는 것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듣는 것도 전부 다 초점을 맞춰서 들어야 됩니다. 그 초점을 맞춘 거리가 같고, 내용이 같게 될 때는 통일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권(統一圈)이란 것은 공명하는 데서 이루어진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공명, 서로서로가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질과 내용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에게 있어서는 `육적인 나'와 `영적인 나'가 있습니다. 그걸 통일교회의 술어로 말하면, 영인체와 육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영인체와 육신이 하나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되어야만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되는 데는 어떤 자리에서 하나되느냐? 공명된 자리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음차(音叉;소리굽쇠)를 알지요? 음차의 주파수가 같게 될 때는 이것을 `땅' 하고 때리면, 이것도 `띠잉' 하고 같이 소리가 나는 거예요. 우리의 영인체와 육신도 음차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본래 공명권을 통해서 통일이 되는 거예요. 이 현상세계에서는 이렇게 하나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공명되느냐

사람은 몸과 마음의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마음은 종적인 면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저 사람은 마음이 바르다.' 할 때, 그 마음이 바르다고 하는 것은 이렇게 바른 것이 아니예요.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마음이 곧은 사람이라고 할 때는 어떤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그것은 수평을 중심삼고 봤다는 것입니다. 수직으로 보았다는 말이 아니예요. `그 사람은 바른 사람이다.' 할 때, 그 `바른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바르냐? 그것은 수평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한 마음은 누구냐? 불교에서는 참선(參禪)을 통해 마음이 무엇인가를 연구해 나왔지만, 아직도 마음이 무엇인지를 몰라요. 마음은 종적인 나입니다. 또, 몸뚱이는 횡적인 나입니다. 그래서 그 횡적인 나와 종적인 내가 통일되는 자리에서 나(我)라고 하는 인격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이 종적인 것과 횡적인 것이 통일될 수 있느냐? 공명될 수 있는 본질을 통해 하나되는 데서 완성을 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말미암아 공명되느냐? 그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참사랑에 의해 공명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무엇에 의해서 공명권이 벌어진다구? 「참사랑에 의해서입니다.」

그래, 참사랑이 뭐냐 이겁니다. 참사랑은 자기를 위한 사랑이 아닙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 환난이 오고, 화(禍)가 오는 것이 무엇 때문이냐 하면, 모든 전부가 자기 중심삼고 개인주의 천국화 이념을 꿈꾸기 때문입니다. 한 집에 여덟 식구가 산다면, 그 여덟 식구가 자기를 중심삼고 전부 다 나뉘어져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열여섯 패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열여섯 패거리를 무엇으로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돈 가지고 안 돼요. 돈은 가지면 점점 더 많이 갖고 싶은 거예요. 지식도 그런 것입니다. 지식도 끝이 없어요. 권력도 끝이 없습니다. 돈이니, 지식이니, 권력이니 하는 이런 것들이 마음이 필요로 하는 욕망적 대상이냐?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몸뚱이를 중심삼고 필요로 하는 것들입니다.

오늘날 인간들은 몸뚱이를 중심삼은 사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사적인 입장을 중심삼고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을 필요로 하고, 돈을 필요로 하고, 지식을 필요로 하고, 권력을 필요로하는 거예요. 이것들이 외적인 판도, 외적인 환경을 확장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외적인 환경을 확장해서 뭘 할 것이냐? 거기에 비례해서 본질적인 세계에서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이 하나되는 기준을 보게 되면, 외적인 확장은 내적인 충실을 가져옵니다. 외적인 기준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중앙의 기준이 커진다 이거예요.

여러분, 봄에도 보면 알잖아요. 동산에 자라는 풀 한 포기를 보더라도, 그것이 중앙이 먼저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환경, 잎사귀가 먼저 자라 가지고 종대가 커 나오는 거예요. 잎사귀가 무성하게 많이 자라 가지고 종대가 나오는 것입니다. 벼 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벼 잎사귀가 무성하게 자라야, 그 가운데서 대를 중심삼고 씨알이 커지는 것입니다.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횡적인 확장은 상응적으로 종적인 확장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또, 종적인 확장이 벌어지면 횡적인 확장은 저절로 따라온다구요. 공명권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은 공명권에서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모든 통일의 기원은 개인 완성에서부터

우리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다 아는 바이지만, 여기에 서 있는 이 사람이 도의 길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 제일 어려웠던 것이 뭐냐 하면, 자기 발견과 자기 통일이었습니다. 이 세계의 사실, 세계의 모든 물질적인 것은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다 드러나 있기 때문에 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자신을 안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거예요.

내 자신에게 있어서의 종적인 나와 횡적인 나를 앎으로 말미암아, 세계와 연결되어 있고, 영계와, 대우주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소우주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적 주체성을 지니게 될 때는, 핵심 요인이 될 때는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핵(核)이 되는 거예요. 핵은 모든 부체(副體)들에 대해서 주체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완성을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외적인 완성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48년 만에 수천 년 동안 기반을 닦은 종단 이상의 자리까지 나와 세계적인 판도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이 무엇 때문에 가능했느냐? `나(我)'라는 사람이 핵심적 기준에 서서, 그 모든 부체 되는 상대적 기준이 세계성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공명적(共鳴的)인 핵의 기준에 서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 상대적, 대응적인 관계에 의해 보다 나은 것은 이 우주가 흡수하려고 하기 때문에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적 문제뿐만 아니라 단체의 경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단체가 크기를 바란다면, 상대적인 요인을 가진 단체들 앞에 핵심, 핵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둘이 공명적인 주체와 상대가 되게 될 때, 그 영역권은 하나가 돼요. 통일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대우주의 통일은 어떻게 되겠느냐? 신(神)이 계시다면, 신이 전체의 핵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체의 핵으로 되어 있는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피조세계, 존재세계는 부체로 되어 가지고, 그 핵과 부체가 공명권에 있게 될 때 천지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 천주주의(天主主義)의 완성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출발이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나님이 아니예요. 어디까지나 개인이에요. 개인 완성에서부터 시작한다구요. 몸 마음이 하나된 통일권을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나라가 통일되고, 세계가 통일되고, 하늘땅이 통일되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 사람은 주체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의 부체가 되어, 하나의 원소로 흡수될 수 있는 존재는 될지 모르지만, 핵의 자리에 서서 모든 존재의 권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존재는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명권을 벗어나서는 자유나 행복이 있을 수 없다

그러면 그 전체 우주를 하나 만들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주체와 부체가 하나될 수 있는 내용이 뭐냐? 그건 하나님의 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창조 능력, 만물을 지을 수 있는 물질적인 요인으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참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아야만 하나님이 핵을 울릴 수 있고, 그 핵을 울리게 될 때에 이 우주가 공명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주 전체가 형성된 자체를 바라보게 될 때, 여기는 반드시 공명적인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존재한다는 논리를 세울 수 있습니다. 그것이 맞지 않으면, 우주가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 핵을 중심삼고 공명 환경을 이룰 수 없어요. 따라서 이 우주 자체도 그 공명될 수 있는 외적 내적 요소, 주체 대상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피조세계를 바라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을 위주한 모든 전체가 피조세계지요? 인간은 남자 여자가 있고, 동물은 수놈 암놈이 있고, 식물에는 수술 암술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분자에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 원자에는 전자 양자, 전부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왜 이게 이렇게 되어 있느냐 이겁니다. 전부 다 공명적인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우주와 더불어 화합할 수 있고, 공명될 수 있는 통일권을 바라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모든 것은 쌍쌍제도를 피해서는, 쌍쌍제도의 존재권을 벗어나서는 완성이니, 이상이니, 희망이니, 소원이 없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쌍쌍 기반의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곳에서는 자유도 없는 것이요, 희망도 없는 것이요, 소망도 없는 것이요, 평화도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유라는 것도 혼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통일된 기반 위에 자유가 있다구요. 한 가정에 있어서 어머니와 아버지, 형제들이 하나된 기준에 있을 때는 어머니의 방이나 내 방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의 방에 가도 제재를 안 받고, 형님의 방에 가도 제재를 안 받습니다. 통일 되어 있기 때문에, 공명권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제재를 안 받는 것입니다. 누나의 방에 간다고 해서 `아이고, 남자가 누나의 방에 들어올 수 있나!' 하지 않아요. 서로 사랑으로 공명될 때는 이것이 자유롭습니다. 주체 앞에 대상이, 대상 앞에 주체가 언제든지 맞춰 줄 수 있는 이러한 내적인 공명권이 이루어져 있을 때, 그 가정은 자연히 통일이 되고, 그 가정에는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 안 되어 있으면, `왜 들어와?' 하는 말이 나옵니다. 부부가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왜 그래?' 하는 거기는 자유가 없어요. 형제가 전부 다 화합하지 못하면,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 없어지기 때문에 자유가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명권을 벗어나서는 자유가 없는 것이요, 행복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들? 아이들도 그렇잖아요. 우리 집의 꼬마 손자 손녀들을 보더라도 그래요. 오늘 아침에도 보니까, 움직이는 데 있어서 자기 중심삼고 다른 사람들의 전체 관심을 끌게끔 움직이면서 상대권을 이루려고 하더라구요. 왜 그러느냐? 그것은 자기의 행동을 중심삼고 환경에 파장과 파문을 일으키면서 공명적인 환경을 수습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좋은 거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요? 그와 같이 상대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게 왜 그러냐 이거예요. 자유의 이상적 근원이 반드시 통일된 환경에서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요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이라 는 말이 붙게 된 거예요. 오늘 제목이 뭔가요? 「`통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로'입니다.」 `모든 통일'을 집어 넣어도 괜찮아요. 모든 통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로.

공명권이 되고 초점이 맞아야 통일이 벌어져

자, 그러면 이제 통일이라는 말을 알았습니다. 통일은 공명권이 되어야 벌어집니다. 초점이 맞아야 된다구요. 코도 그렇지요? 이렇게 하나가 안 맞으면 찔찔대지요? (한쪽 코를 막으시며 말씀하심) 요렇게 되면 둘이 공명을 안 해요. 공기가 들어가서 잘 순환하지 않는다구요. 찌그러져 가지고 한 곳으로만 가려고 합니다. 귀도 그래요. 이게 전부 다 신경을 중심삼고 공명, 화음이 벌어져요. 화음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음악도 그렇잖아요. 고저의 폭을 중심삼고 화음이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화음이 되어야 취한다구요. 왜 인간이 화음이 되어야 취하느냐? 우리 자체가 공명체가 되어서 그래요. 모든 예술도 그런 기준에서 걸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통일된 환경에서만이 행복이 가능한 것입니다. 부부가 제일 필요로 하는 것도 하나되는 것입니다. 왜? 부부의 행복은 하나되는 자리에서만이, 통일된 자리에서만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통일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어 가지고, 남편이 주체가 되면 아내는 상대가 되어 공명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거기서는 주체 대상이 말하게 되면, 서로 웃고, 화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화동하는 데 있어서, 파장이 맞는 데 있어서 이상적인 출발의 기준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평과 수직이 맞아야 돼요.

그러면 모든 이상적인 행동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여러분, 그렇잖아요. 속도로 볼 때, 제일 늦은 속도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더더구나 젊은 사람들은 차를 타고 가더라도 빨리 가는 걸 좋아해요, 천천히 가는 걸 좋아해요? 「빨리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천천히 가는 게 얼마나 안전해요. 다른 사람은 1시간에 갈 것을 10시간에 가게 되면, 그건 뭐 절대 안전한 거예요. 그렇게 늦게 가지만, 절대 안전해요. 절대 안전한 반면에 절대 지루해요. (웃음) 그렇다는 얘기지요. 그렇지만 빨리 가는 것은 절대 좋지만, 절대 위험해요. 이게 상대적입니다. 이렇게 반드시 상대권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좋기를 바란다면 나쁜 것을 극복해야 돼요. 그래서 선재 조건(先在條件)이 나쁜 것을 극복하는 데서부터 좋은 것이 벌어지지, 나쁜 것을 극복 못 하면 그것은 좋으나 마나예요. 어려운 것을 극복해야만, 밤을 극복해야만 밝은 천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이 공명적 내용을 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눈도 깜박깜박할 때 말이에요, 둘이 교대로 하나씩만 깜박깜박 하면, 거 얼마나 좋아요! (웃음) 그러나 그게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모든 것이 박자가 맞아야 돼요, 박자가. 그렇지요? 화음이 되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관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그러면 근본 문제에 있어서 이 우주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데, 그게 왜 그러냐? 공명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공명이 벌어지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할 때, 남자 여자를 먼저 생각하고 사랑을 세웠겠느냐, 아니면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를 세웠겠느냐? 어떤 게 먼저 같아요? 남자 여자가 요렇기 때문에 사랑이 요래야 된다고 했겠어요, 사랑이 요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요래야 된다고 했겠어요? 「사랑이 요렇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오늘날 칸셉(concept;관념)과 리얼리티(reality;실재), 관념과 실재철학이라고 하는 2대 대립적인 요소에 의해 인류 역사가 파탄에 직면해 가지고, 인류가 혼란 와중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어떻게 구할것이냐 하는 것은 우주사적인 심각한 문제입니다. 개인 문제를 넘고, 국가 문제를 넘고, 세계 문제를 넘고, 하늘땅 문제를 넘어서서 하나님 자신이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모든 존재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데, 그것이 쌍쌍제도로 되기 전에 쌍쌍제도로 나타날 수 있는 내적인 무형의 형태가 있었다는 거예요. 무형의 존재가 계셨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개념을 통해 남자 여자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생겨났으니, 사랑이 생겨났다는 것은 유물론적인 관(觀)입니다. 유물론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여러분들은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다.' 하는 그러한 칸셉을 가졌느냐 하는 거예요. 여러분, `내가 여자로 태어나겠다.' 하는 그런 관념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실재(實在) 되는 여자가 그렇게 태어난 것이 `나'로 말미암아 태어났어요? 물질로 말미암아 태어났어요? 아닙니다.

우리 인류의 조상, 종지조상인 해와 할머니에게 `당신이 태어날 때, 여자로 태어난다는 생각을 가지고 태어났습니까?' 하고 묻게 되면 `아니야, 난 이렇게 태어나는 줄 몰랐어.' 이래요. 그렇게 태어날 수 있는 동기는 `내'가 아닙니다. 그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그것은 관념에 귀착되는 것입니다. 이건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태어나게 될 때에, 여자로 태어나기를 원하지 않았지만 여자로 태어났어요. 내가 원했으면 왜 여자로 태어나요, 남자로 태어나지. 또 그 다음에, 내가 여자로 태어난다면, 최고의 미인으로 태어나지, 왜 추녀로 태어나요? 내 스스로 주체성을 지니고 태어난다는 그런 의식, 혹은 느낌과 같은 여건이 백분의 일, 천분의 일도 없는 데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시작될 수 있는 기원이 나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내가 여자로 태어나기 전에 여자라는 칸셉이 있었다는 논리를 세울 수 있다구요. 그래서 사랑 때문에 여자 남자가 태어났다 이거예요. 여자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하면, 무엇 때문이에요?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이라는 개념이 있었기 때문에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본향땅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결과는 본향과 귀착되어야 된다구요. 원인과 결과는 하나되어야 되기 때문에, 본연적 사랑의 개념을 통해 그 실재로 남자 여자가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태어난 남자 여자도 기필코 그 원인이 되는 사랑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왜 그 원인과 결과가 하나되어야 되느냐? 하나는 종적이요, 또 하나는 횡적인데, 그 종횡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운동을 일으킬 수밖에 없습니다. 구심력, 원심력이 그렇지요? 종횡이 떨어지면, 운동이 시작되지 않는 거예요. 운동이 끝나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 구형이 되어 순환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우주는 순환운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종횡을 중심삼고, 전후를 중심삼고 구형을 갖추어서 돌기 때문에 치우치지 않아요. 운동하더라도 도는 것을 모릅니다. 여러분, 지구가 도는데, 그걸 느낄 수 있어요? 「못 느낍니다.」 하루에 한 번씩 꼭대기가 거꾸로 되고, 내가 거꾸로 붙어 있다는 걸 알아요? (웃으심)

여러분은 원만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지요? 원만한 사람이 뭐냐? 모든 면에서 꽉차 있다 이거예요. 우리 인체 구조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세포는 몇천, 몇만의 주체 대상으로 차 가지고 서로 주고받으면서, 그것이 전부 다 원형을 이루어 가지고 어느 하나의 방향의 도수에 치우침이 없이, 그 파문(波紋)을 타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세포들의 생활입니다. 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춤추게 될 때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하나되어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다른 것을 찾아가서는 그것과 하나되는 거기에서 자기가 커가는 걸 볼 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익이 나면 좋아하지요?

오늘 새벽에 통일교회에 와서 문총재가 얘기하는 것을 듣고 기분 나빠 가지고 안 들은 것만 못하다 하면, 손해 보면서 여기 뭐하러 왔느냐 이거예요. 손해나는 것은 후퇴하는 것입니다. 손해나는 것은 반발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익이 나는 것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주의 발전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뭐 이런 얘기는 할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은 내가 늦게 왔기 때문에 늦은 죄로 빨리 해야 되겠다구요. (웃음) 그래, 왜 늦게 왔느냐? 통일교회 지도자 되는 사람들을 교육하고, 세계의 통일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공식 논리를 얘기하다 보니 늦었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그저 늦었다고 하는 걸 들은 척만 하다 보니, 한 45분 늦었습니다. 용서해 달라구요. 잘못했으면 선생님도 용서를 비는 것이 도리입니다. 용서해 줘요? 「예.」 그 대신 좋은 말을 해 주는 거지요. (웃음)

하나님의 마음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어

근본으로 돌아가서, 선생님이 제일 고심한 것이 뭐냐 하면, `내 자체의 통일이 문제로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하나님 자체는 마음과 몸이 통일이 되어 있습니까?' 하고 물어 보았더니, 하나님이 `아니야!' 그러더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창조주로서 핵의 자리에 있지만, 부체를 중심삼고 공명권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쁘신 하나님이 못 된 거예요.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기뻐한다고 하지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공명권을 못 가졌기 때문에, 공명의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하나님의 심적 세계의 해방은 없다는 것입니다. 답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어떨 것 같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방대한 뜻을 중심삼고 내 자체는 핵의 자리, 주체의 자리에 서 있지만, 상대적 세계와 공명권을 이루지 못하게 될 때는 그 마음이 기쁘지 않더라 이거예요. 그거 맞아요? 「예.」

이제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나를 많이 존경하게 되어 있어요. 어떤 사람의 말을 들어 보면, 뭐 5천 년 역사 이래 처음 태어난 `성인(聖人)'이라는 말까지 갖다 붙이더라구요. 나는 성인인지 무슨 뭐 `성(城) 쌓는 사람'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웃음)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일 기분 나쁘고 죽고 못사는 패들은 기성교인들입니다. 나하고 무슨 원수졌어요? 나는 원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세계에는 원수의 개념이 없다는 걸 내가 알아요. 원수의 개념을 하나님이 가졌다면 이원론에 떨어지고, 끝날에 통일이 없는 것입니다. 두 세계의 방향으로 전진해야 되는 거기에는 상충이 있고 경쟁이 있을 뿐이지, 통일적 환경은 영원히 못 찾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 속에는 적개심, 적의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들딸이 되겠다는 사람은 적의 개념을 갖지 않아야 돼요. 문총재도 그러한 적의 개념을 갖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그런데 기성교인들은 밤낮 문선생을 원수라고 하고, 죽으라고 기도하고 있다구요. `원수의 개념을 가진 사람은 천국 가는데 있어서 무사 통과 불능'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불쌍한 사람들을 나는 용서해 주고, 그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려고 합니다.

이러한 두 종류의 사람들 가운데 어느 종류를 남겨야 되고 어느 종류를 없애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볼 때, 하나님 앞에 주체 될 수 있는, 대상권을 갖출 수 있는 내용을 가진 것은 남기지만, 여기에 상추 되고 상반 되는 존재는 천운이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는 점점 큰소리하고 커 간다고 하지만, 껍데기만 있고 알맹이는 전부 다 뺏기는 것입니다. 반면에 통일교회는 껍데기는 없는 것 같지만 알맹이를 가졌습니다.

이 둘이 합하게 된다면, 이 둘 가운데 어느 것이 주체가 되느냐? 기성교회가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고 틀림없이 통일교회가 주체가 됩니다. 또, 나라와 통일교회 중에서도 누가 주체냐 하면, 나라가 주체로 되어 있지 않아요. 통일교회가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왜? 종적인 마음분야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가 공명할 수 있는 참사랑 운동

그렇기 때문에 나(我)라는 사람은 정치를 중요시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너희들, 나를 따르라!' 한다고 전부 다 기분 나빠 가지고 그랬지요? 내가 옛날에, 박정희 시대에 7대 종교의 종단장들, 그리고 신문사 편집국장들을 뉴욕에 데려다가 3시간 동안 아예 기합을 줘 버렸습니다. 들이 패버렸다구요. `너희들, 뭐냐!' 하면서 기합을 주었다구요.

그때 정보부에서도 따라왔습니다. 지금의 안기부지요. `내가 닉슨을 교육하는 사람인데, 박정희도 잡아다가 교육해야 되겠다!' 그랬어요. `모셔다가'가 아니예요. `잡아다가 교육해야 되겠다!' 했더니, 앉아 가지고 `아니, 무엇이? 무슨 교육이야!' 이러는 거예요. 교육받아 봐라 이거예요. 교육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맛이 있는지 어떤지부터 알아봐야 될 것 아니에요? 짠지, 신지, 단지, 쓴지, 오미자 맛이 나는지 먹어 봐야지, 먹어 보지도 않고 평을 하냐 이거예요.

그때에 박정희가 내 말을 들었더라면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두환도 내 말을 들었으면 저렇게 안 됐을 거예요. 노태우도 내 말을 들었으면 이렇게 안 됐다구요. 약속들은 다 했지요. 그런가 안 그런가 물어 보라구요.

여기 안기부 패들도 왔나? (웃음) 내가 말하면 정부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할 것 같아서 눈을 붉히고 이런다구요. 이제는 12시부터 5시까지 얘기할 거라구요. 다 간 다음에 중요한 얘기를 할 거라구요. 그러면 나중에 `너, 문총재가 이런 얘기했는데 들었어?' `못 들었습니다.' 그건 모가지 떨어진다구요. (웃음) 미안합니다. 왔어요? 거기 왔으면, 한번 손 들어 보지요. (웃음) 우리 전부 다 공명해야 된다는 말을 했는데, 한번 공명해 보자구요.

정부 기관에 있는 사람들이 10년, 20년 동안 문총재를 들여다보니, 점점점 공명해 가지고, 거꾸로 3분지 1쯤은 통일교인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조금만 더 가서 3분지 2쯤 되면, 이 사람들이 먼저 뛰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안방에 앉으려고 할 거라구요. 그거 공명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북한 갔다 올 때, 전부 다 반공법을 적용하겠다고 야단했지? 나에 대해서 반공법을 적용해 보라구요, 세계가 어떻게 되나. 대한민국에 침 뱉는다구요. `반공' 하면 그래도 내가 챔피언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한국 사람이 아니더라도 세계 사람들이 이미 다 이름을 붙이고 있습니다. 몇 개가 붙었어요. 사방에 다 붙이고 있습니다. `반공' 하면 `레버런 문!' 이렇게 돼 있다구요.

레버런 문이 뭐냐 하면, 문목사(文牧師)라는 말이에요. (웃음) 목사는 `눈 목(目)' 자에 `죽을 사(死)' 자, 눈이 죽었다 해서 목사(目死), 그런 목사가 아닙니다. 죽은 눈을 가진 사람이 아니예요. 진짜 양 치는 목자(牧者), 지도하는 목자입니다. 목자가 휘파람을 `휙' 불면, 흩어져 있던 양떼들이 전부 다 방향을 찾아 모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꽥' 하고 불면 통일교인들이 다 몰려들지요? 「예.」

대한민국이 내 말대로 했으면, 북한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라구요. 통째로 집어 삼켜도 소화를 다 하고도 남아요. 문제는 통일사상을 모르 고,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습니다. 그런데 다 실패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비법(秘法)이 남아 있습니다. 그 비법의 내용이 뭐냐 하면, 참사랑 운동입니다. 악마세계에는 참사랑 운동이 없어요. 자기 중심삼은 개인주의적인 사랑을 제창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가 공명할 수 있는 참사랑 운동은 지금 처음으로 전개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맨 처음부터 싸워 왔던 모든 수법을 전부 다 해 가지고, 이제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세계가 한번 전부 다 공명할 수 있는 권을 만들어 보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금 통일교회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선생님이 미국이 갈 방향을 딱 세워 놓고 왔습니다. 젊은이들이 가야 할 곳은 문총재의 가르침을 따르는 길뿐입니다. 미국 50개 주에 있는 국회의 상하 의원들 가운데 75퍼센트를 교육시켰습니다. 그래서 그 50개 주의 대표들이 모여서 `50개 주의 주청사(州廳舍) 앞 광장에 문총재의 동상을 세우자!' 해 가지고 `그러자!' 하고 박수를 치고, 나한테 문의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에이, 그만둬! 동상을 세우면 나 죽는다구.' 그랬지만 말이에요. 거짓말같지요?

그 다음에, 퇴역 장성들, 별 달았던 사람들 3천5백 명을 완전히 교육해 놓았다구요. 이런 놀음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갈 방향이 설정되는 거예요. 자기들은 미국이 망한다고 생각했는데 통일원리를 알고는,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는 `야, 이제 미국이 살 수 있겠구나!' 하는 것입니다.

한 10여 일 전에 미국에서는 대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피 비 에스 (PBS)라고 하는, 나라를 중심삼고 자기 국가에서 필요한 방송을 하는 방송국이 있는데, 그 방송의 청취인이 6천만 명 이상이 됩니다. 그러니까 3분지 1에 가까운 미국 국민들이 듣는 거예요. 미국을 지도할 수 있는 핵심 요원, 오피니언(opinion;여론) 메이커들이 듣는다고 봐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이 이제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붙어 가지고 미국에 터전을 남기려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점점 조여 들어가니, 이 패들이 `살 수 있는 기반을 놓치면 안 되겠구나!' 하고 생각을 한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피 비 에스(PBS) 방송을 중심삼고 모인 거예요. 옛날에 리버럴(liberal)한 자유주의 사람들이 주도하던 그 판도를 놓치고 싶지 않은 거지요. 또, 자기들을 밀어 대는 게 문총재니만큼 `문총재 격파 운동이다!' 해 가지고, 정부의 돈을 쓰면서 이런 놀음을 했습니다.

그래, 방송을 하고 나니 어땠어요? `문총재가 이렇게 무섭다.'는 걸 얘기하는 것입니다. 미국을 한꺼번에 삼켜 버리려 한다는 선전을 하려니까, 문총재한테 없는 거 있는 거 다 갖다 붙이고, 나발을 불고 북을 치고 야단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무섭다.' 하려니까, 고양이만한 것을 사자만큼 크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또, 그렇다고 거짓말은 안 통해요. 정말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선전을 한 거지요. 지금까지는 사자만큼, 호랑이만큼 큰 것이었는데, 고양이 새끼라고 선전했다구요. 이번에 이것을 진짜 드러내 놓고, 사자 새끼가 아니고 사자도 큰 사자, 수놈 큰 사자, 호랑이도 수놈 큰 호랑이라고 하면서 전부 다 방송을 한 거예요.

내가 미국에만 해도 회사를 아흔여덟 개를 갖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축소 작업을 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일본에만 해도 지금 많은 회사를 갖고 있어요. 그런 걸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나 대한민국 사람들하고는 경쟁하고 싶지도 않아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모략 중상의 챔피언이거든요. 내가 맨 뒤에 처져서 따라가도 미워 죽겠다고 그러고 있다구요. 내가 언제 간판 붙이고 기성교회를 반대한 적이 있어요? 자기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통일교회에서 쓰는 1년 예산의 몇 배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투입하고 있기 때문에.

참사랑의 경지

통일은 참사랑으로부터 비롯되는데, 그 참사랑은 어디서부터?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참사랑이 필요하지요? 「예.」 참사랑을 통해서 참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과 참사람은 사촌이 되는 거지요.

`사람' 할 때는 네모배기인데, 이 네모에 구멍을 따면 동그라미가 되잖아요. 참사랑을 통해서 참사람이 되는 거예요. 사랑은 돌아가기 때문에, 둥글기 때문에 맨 밑창에 내려가지만, 사각(四角)은 외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동서남북, 사각으로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이것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핵이 되는 이 자체가 이 사각을 안고 돌아갈 때, 지구성은 통일이 벌어진다 하는 말도 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 참사랑의 세계를 한번 경험해 봤어요? 여러분들, 시집 장가 가서 아들딸 낳고 살림살이 해 본 경험들이 있지요? 남자 여자들이 왜 결혼을 해요?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 하지.' 그건 미친 것들이라구요. 왜 결혼하느냐?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서. 그 사랑이 어떤 것이냐 하면, 우주를 움직이는 핵입니다. 우주를 움직이는 그 핵을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우주는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로 태어나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상대자가 되어 사랑을 받게 되면, 그 집안의 귀염둥이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 집안의 `귀염둥이' 할 때는 할아버지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아기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아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지금 자라고 있는 아기도 있지만, 나이 많은 할아버지도 아기가 되지요? 아기는 아기인데, 노망이 난 큰 아기예요. 그런데 노망이 난 그 아기는 철딱서니가 없어요. 똥을 싸고도 부끄러운 줄을 모릅니다. 아기는 그래도 똥 싸게 되면 창피해서 `에이!' 이런다구요. 그러나 할아버지는 `히히히' 하고 그냥 웃고 있어요. (웃음) 그런 게 다릅니다. 그러면 한 집안에서 그 할아버지를 대해서 `아이고, 보고 싶어요!' 하면서 따라가서 키스하는 사람 봤어요? 「….」 그러나 아기는 찾아가서 할아버지한테 키스해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여기는 전부 다 여자 판도구만. 여자님들이, 자리에 누워서 똥 누고 오줌 누고 하는, 아기 같은 그 시아버지한테 가서 `아이고, 쪽!' 할 수 있어요? (웃음) 사랑하는 아들딸같이 품고 `아이고, 놓고 못 살겠다!' 하며 `뽀뽀, 뽀뽀!' 할 수 있는 며느리가 있어요? 그럴 수 있다면, 그 며느리는 참사랑권 내에 도달할 수 있는 가까운 자리에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힘든 겁니다.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예.」

노망이 든, 아기 같은 할머니 할아버지를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게 될 때 자기는 참사랑의 경지에 점점 가까워져요. 참사랑의 경지에 도달했든가, 아니면 참사랑의 경계선에 가까이 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의 여자들 가운데는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모시고 싶어하지 않는 여자들이 태반이지요? 시부모를 모시는 데로 시집가겠다는 여자 찾아봤어요? 대학 나왔다는 소위 이 간나들! `간나'라고 한다고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시집갔나?' 그 말이에요. (웃음) 요렇게 될 때는 욕하는 게 싹 커버가 되거든요. `간나' 할 때는 뭐예요? `노처녀가 시집갔나? 빨리 시집가라, 좋은 데 있으면.' 그 말 아니예요? 그래서 `간나'라구요.

적개심을 넘어서는 자리에서 해방이 벌어지는 법

참사랑이라는 것은, 생명을 주고도 잊어버리는 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는 직전에, 자기의 왼편 가슴을 창으로 찌르는 그 원수 중의 원수를 대해서, 그런 사연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기도하기를 `저는 저가 행하는 걸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저렇게 행하니 하나님이여, 용서하소서!' 한 거예요. 그게 위대한 겁니다. 원수 중의 원수를 대하면서 원수 개념의 자리를 넘어섰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에 합당한 자격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참된 어머니의 사랑은, 그 마음에 원수의 개념이 없어요. 보라구요, 자기 아들이 죄를 지어 가지고, 오늘 아침에 교수대에 나간다는 것을 알고 있는 어머니의 마음에는 그 나라의 법이든가 그 나라의 모든 제도를 전부 다 없애더라도 자기 아들을 살려 주고픈 마음이 있는 겁니다. 죄의 규정이나 모든 것을 다 넘어서 가지고 해방시켜 주고픈 마음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의 그 사랑하는 마음은 하늘 편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는 적대 개념이 없습니다.

아무리 불효 자식이라도 `응당히 죽어야 돼, 이놈의 자식!' 하는 것이 아니라, 형장에 나가는 그 아침에 소원이 있다면, 자기 아들이 해방될 수 있는 길,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없느냐고 붙들고픈 것이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그놈의 자식, 싸지!' 그런다구요. 그렇지만 어머니는 그러지 않습니다. `아이고, 죽겠어! 내가 죽을 수 있는 길이 있어서 바꿔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늘 편에 설 수 있다는 거예요.

하늘 편에 서 있는, 그러한 어머니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 아들이 형장에서 천년 한을 품고 가더라도 어머니 앞에는 머리숙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줄을 통해서 영원한 세계에 구원의 길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만민이 죄가 많았다 하더라도, 영원한 세계에서 하나님이 저 천상세계에까지 구도의 길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만민이 이런 어머니의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머리숙여 가지고 과거에 세상에서 자기가 저지른 부정(不正)을 뉘우침으로 말미암아 그게 가능한 것입니다. 거기서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방시키는 것은 적개심이 있는 데서가 아니예요. 적개심을 넘어서는 자리에서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는 적개심, 원수의 개념이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마음에도 원수의 개념이 없어져야, 그래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내가 김일성을 만나러 갔을 때도 그랬습니다. 1987년에 김일성과 고르바초프가 암살대를 보내 나를 죽이려 했어요. 일본의 적군파 25명을 보내 가지고 나를 제거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그래서 시 아이 에이(CIA)와 에프 비 아이(FBI)에서도 나에게 통고해 왔습니다. 소련에 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모스크바'에 간다는 것은 `목숨을 칵' 던져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목숨을 칵 던져 버리는 것이 모스크바다, 이런 생각도 할 수 있는 거지요. 그러나 생명을 걸고서라도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고 하는, 그러한 어려움의 길을 가려고 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그 깃대를 들고 생명을 각오하고 가다 보니 고르바초프 일당이 나한테 뒤넘이친 것입니다.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만이 세계의 평화를 이룰 수 있다

이번에 내가 김일성을 만나러 갔지만, 나에 대해서 여태까지 얼마나 욕을 많이 했어요? 나도 그래요. 김일성 욕을 하고 `때려치워라! 주체사상이 뭐냐!' 그랬다구요. 마피아는 나쁜 짓을 가르쳐 주면서도 영원히 남기겠다는 생각은 없는데, 그는 영원히 남기겠다고 주체사상을 들고 나왔습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주장하는 주체사상하고 김일성이 주장하는 주체사상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이래 가지고 갈 때는, 그 김일성을 대해 그의 어머니 이상의 마음을 가져야 돼요. 적의 개념을 갖고 가면 판도가 어그러지는 거예요. 수평이 안 되는 것입니다. 수평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을 40년 전에 잃어버린 형님과 같이 생각하는 동생의 자리에 서서 부모를 모시고, 하늘 앞에 있어서 서로가 적개심이 없이 환담이 벌어질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고해야 할 때는 충고도 해 줘야 돼요. 형님이 잘못했는데도 `형님, 괜찮습니다!' 이래 가지고는 하늘이 정의의 자리에 못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수대 의사당에 가서 `주체사상, 안 된다.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가 아니면 세계의 평화를 이룰 수 없어!' 그런 말을 했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붉은 왕이 되어 총칼을 가지고 지금까지 전부 다 해 나왔지만, 이제는 맨 마지막의 코너에, 벼랑에 딱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문총재는 벼랑에서 시작해 가지고 어디로 올라왔느냐 하면, 반대의 자리로 올라 왔다구요. 알겠어요?

김일성은 대한민국 북쪽의 손바닥만한 땅에서 주체사상을 주장하고 있지만, 나 문총재는 50억 인류가 사는 지구성 전체 앞에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를 주장해 가지고 공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통일교회가 가는 길에 핍박의 검은 구름은 사라지고, 환성과 환영 일변도의 풍토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기반을 닦아 놓고 찾아왔다는 것을 그들이 잘 알더라구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에 관한 책을 몇 권이나 읽었느냐 하면, 2백권 이상을 읽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설교집만 해도 2백 권이 넘잖아요. 그러니 방대한 사상적 내용입니다. 그걸 보게 되면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공부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원리책도 잘 모르면서 `나, 통일교회 교인이야!' 이러고 있다구요. 그건 아기 때는 통하지만, 성숙해 가지고 장성한 때가 되면 안 통합니다. 자기의 인격적 자체를 주장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되겠다고 할 수 있는 때가 되면 부체를, 자기의 상대권을 이루기 위해 문선생이 아는 모든 내용의 판도를 대신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환고향을 하라니까 `나는 환고향 못 하겠습니다!' 이러는 사람도 있어요. 환고향이라는 말이 없으면, 문총재가 천국, 에덴동산에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이 이상 기쁜 사건이 어디 있겠어요! 고향에서 쫓겨나 가지고 왕권을 잃어버리고, 모든 창조권, 참된 이상적 부모권을 다 잃어버린 아담 해와에게 있어서 고향 찾아가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느냐는 거지요. 그것을 잃어버린 비통한 사실을 백 퍼센트 알고 있는 아담 해와에게 있어서 환고향 이상 기쁜 복음이 어디 있겠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삼팔선을 넘어오면서, 북한 해방을 위해서 기도 한번 한 죄로 일생을 여기에 다 바쳤어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소련과 중국을 수습해야 되고, 일본을 수습해야 되고, 미국까지 수습해야 돼요. 천신만고, 한에 한의 고개가 있더라도 그걸 다 극복해야 되고, 인륜적인 모든 주장이 온 중천(中天)에 떠 있기 때문에, 밤에 비치던 별빛이 무색하리만큼 태양 이상 빛날 수 있는 세계적인 정상의 자리에 올라오지 않고는 남북의 자연굴복과 해방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건 총칼을 가지고 싸워 가지고는 안 돼요.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적개심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원수의 개념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지루하고 오랜 역사를 거쳐온 것입니다.

문총재도 마찬가지예요. 똑똑한 사람이라면, 선생님의 이론적인 체계를 갖춘 이 내용을 듣게 되면 누구든 부정할 수 없어요. 소련 공산당 최고의 지도층, 공산체제를 지도하던 연방 정부의 국회의원들을 데려다가 교육하지 않았어요? 그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얼마나 이론적인지 몰라요. 그 사람들은 세계를 주머니에 넣고 주물럭주물럭 하면서 `내 손으로 전부 다 까 먹겠다.' 하는 판국이거든요. 신이 없다는 그런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했더니, 4박5일 만에 80퍼센트가 완전히 돌아가더라구요. 이와 같은 무서운 무기가 문총재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무기를 활용하면 원자포가 문제가 아닙니다. 북한의 원자탄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40년 전에 이 사상으로 무장했더라면, 오늘날 대한민국 땅에는 한 사람도 남아지지 않고, 7천만이 전부 다 세계에 나가서 대한민국 말을 가르치는 선생과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으로, 그 다음에는 우리 원리를 가르치는 선생으로 전부 다 취직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을 거라구요.

그 다음에, 금강산을 개발했으면 말이에요, 대한민국 사람들을 관광 요원들로 유치시켜서 한 사람이 열 사람의 관광객을 유치하면 모두 다 얼마나 돼요? 7천만인이니까, 7억이나 되는 사람들을 관광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되었을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금강산을 보러 갔을 때 `너, 40년 동안 얼마나 지루했니. 이제 주인인 내가 왔으니 내가 너를 개발해 주겠다.' 그랬던 것입니다.

이런 운동을 해 가지고 금강산 본색의 아름다움과 천연자원의 미묘의 형태를 만민이 추모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존경이 아니라, 추모예요. 그래서 한국 땅 금강산을 해외에서 생각하게 될 때, 동방·서방·남방·북방의 모든 인간들이 그곳이 그립다고 할 수 있는, 또 가고 싶다고, 또 보고 싶다고, 또 거기서 살고 싶다고 할 수 있는 환경 판도를 만들었더라면, 40년 동안 대한민국이 이처럼 피폐하지 않고, 북한도 저렇게 거지 패들이 안 되었을 텐데…. 주인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결과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건 무서운 벌입니다. 무서운 벌이라구요.

대학가에서 공산당들이 우리하고 이론 투쟁을 하면 먹혀드는 것입니 다. 1974년에 일본에서 내가 공산당을 전부 쓸어 버렸습니다. 일본 기지를 중심삼고 아시아 제패를 꿈꾸던 공산주의 세계의 이론가들이 12개 국가들로부터 모여 가지고 `통일원리의 극복'이라는 주제를 놓고 3주일 동안 연구하다가 결국 보따리를 싸 가지고 다 도망갔어요. 왜? 신을 설명할 수 없거든요. 암만 해도 그 개념이 해명이 안 돼요. 자기들이 찾는 그 골자의 길을 모릅니다.

그래서 교육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흑해에서 영국이나 미국 사람들에게 지지 않을 만큼 영어도 잘하고, 무불능통(無不能通)할 수 있는 소련의 천재들 3천 명을 모아 가지고 12월달부터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우리 선발대가 250명이었는데, 그런 거 다 모르지요?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이 대한민국은 모릅니다. 밤중도 이런 깜깜한 밤이 없어요.

이제 여명의 빛이 언제 들어오는 지 다 알고 지금 우리가 가야 하는 산봉우리 저쪽으로 아침 해가 올라오는 것을 바라보면서, 통일교회는 쌍수 합장하여 희망의 촛불이, 희망의 등대가 솟아나는 것을 추모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는 밤중이에요, 밤중. 등잔 밑이 어둡다는 역사적 선현들의 말이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한국 땅에서 문총재를 중심삼고 벌어지는 이 사실은 한탄스러운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찬양시대가 온다

여기도 구경하기 위해서 온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하도 내가 유명하기 때문에 오지 말라고 해도 온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철갑문을 달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띠는 원숭이 띠인데 말이에요, 동물원의 원숭이는 아닙니다. `문총재, 어떤 사람인가 보자!' 이러는 사람들 앞에 이러고 저러고 하는 거 나 싫습니다.

여기도 티켓 줘 가지고 오나? 「예.」 심사는 안 하나? 「심사합니다.」거기에 한 사람씩만 반대하는 녀석들을 집어 넣어요. 더러 한두 명 정도는 그런 사람이 있어야 재미있지. (웃음) 조용한 날씨에 태풍이 불면, 벼락이 치고 번개가 치고 그러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도 다 벼락치고 번개가 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됨으로 말미암아, 겸손한 자리와 과격한 자리를 측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그래야 사람이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찬양시대가 옵니다. 여러분은 박보희라는 사람을 알지요? 세상 사람들은 통일교회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박보희라고 하지요? 문총재도 박보희의 지도 밑에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박보희 처 왔나? 요 간나! (웃음) 남편이 그러면 안 돼. 그래서 내가 감옥에 들어갔다 나와서 40일 동안 교육을 했습니다. 매일같이 욕을 퍼부었습니다. 그래 가지고는 우리 집에 와서 방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밖에 서 있더라구요. 책임 진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내가 교육하는 거예요. `너희들, 꼭대기에 올라와서 자리잡으면 안 돼. 저 아래로 내려 가야 돼.' 안 내려가겠다니까 들이 패는 것입니다. 그거 선생님이 잘 한 거예요, 못 한 거예요?

노 대통령이 국회의원 해먹겠다는 녀석들을 전부 다 들이 팼지요? `노' 하게 되면 아니라는 말도 돼요. 그게 무슨 `노' 자예요? 이상헌, 그거 무슨 `노' 자예요? 「`갈대 노(盧)' 자입니다.」 그래, 갈대 같은 거지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고 하지요? 바람 부는 대로 놀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내가 노 서방이라는 말을 자주 쓰지요? 노 대통령을 만나서 첫번 인사로 `노 서방'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구요. 이 나라의 대통령이니까 존중하는 뜻에서 노 대통령이라 하고, 그 다음에는 노 서방이라고도 할 수 있다구요. 나하고 약속한 게 있다구요. 안기부장도 그건 모를 것입니다. 대통령한테 가 물어 보라구요. 보안사 사령관, 내무부 정보 책임자도 이런 거 다 모를 거라구요.

그렇지만 나 욕먹고도 가만히 있습니다. 보라구요, 대통령 취임식을 하면서 통일교회 사람은 한 명도 초대를 안 했습니다. 세상 같으면 벼락이 떨어지지요. 그렇지만 고층 건물을 지을 때는, 잘났다는 굳은 바위가 제일 밑창에 들어가서 드러나지 않게 콘크리트를 치듯이, 나도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모르는 척하고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천대를 받았어요. 그렇게 무시를 당했어요. 입을 열게 되면 천하가 궁글어 떨어질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지만, 나라가 망할까 봐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생명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갈릴리 해변가의 한 젊은 30대의 청년이 민족의 반역자로 몰리고, 교단의 이단자로 몰리고, 로마의 식민 정책의 파괴 분자로서, 테러 분자로서, 낙인이 찍혀 가지고 죽었는데, 그분이 예수입니다. 그러면 죽은 예수의, 젊은 사람의 외침이 어찌하여 하나의 문화권을 형성해 가지고 2차대전 후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올 수 있었느냐? 죽은 예수가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어찌하여 그럴 수 있었느냐?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예수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눈물과 더불어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최후의 경지, 신음하는 그 자리에서도, 예수 앞에 칼을 휘두르는 로마 병정을 대해서 원수까지 수습해 주고 구해 주어야 할 책임을 중심삼고 대신 용서를 빌었기 때문에 로마가 예수 앞에 흡수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갔었는데, 미국이 원수였어요. 나를 잡아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들과 워싱턴에서 법정 투쟁을 하면서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6개 단체들을 만들었다구요. 워싱턴 타임스도 법정 투쟁을 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정치세계에서 민초 조직을 만든 것이 전부 다 워싱턴에서 법정 투쟁을 하면서 만든 것입니다. 원수는 나를 죽이려고 했는데, 나는 원수를 살려 주겠다고 했어요. 왜? 50억 인류가 미국 산하에서 미국이 가는 방향을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죽여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 그 방향을 올바로 잡아 줘 가지고 하늘 앞으로 접선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천의의 사명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감옥을 각오하고 갔던 거예요. 이제는 그것이 다 드러났습니다. 다 드러났다구요.

문총재는 그야말로 참사랑의 논리를 중심삼고 살았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부정할 재료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두고 보더라도, 지금 6대까지 나오는 데 있어서 정부를 중심삼고 어느 시대든지 나하고 관계를 안 맺은 대통령이 없었어요. 이용해 먹고는 차 버리더라도 `그래, 그래.' 하면서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점점 돌면 돌수록, 나는 밖으로 돌아가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역사는 한바퀴 돌게 된다면, 그것이 밖으로 뻗지 않고 안으로 돌아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안으로 도는 거예요. 자꾸자꾸 안으로 들어와요. 맞고 맞고 또 맞다 보니 그 이름과 반대로 되어 유명해지기 때문에, 이제는 대한민국 백성들 중에 문총재를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예.」

사상적으로 정상의 자리에서 세계를 요리하는 문총재

기성교회의 사람들이 문총재를 대해서 이단자, 악마라고 할 때는 치가 떨립니다. 그렇지만 이제 앞으로는 길가에서 칼침을 맞고 쓰러지는 목사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죽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게 아닙니다. 나, 그런 교육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그런 일이 왜 벌어지느냐? 의분을 가진 젊은 사람이라면, 애국심을 가진 젊은 사람이라면, 일선에서 생명을 각오하고 나라를 구하겠다는 끓는 피를 가진 젊은 사람이라면, 지성인이라면, 문총재가 이 시대에 있어서 우리 민족의 갈 길을 밝혀 주고, 남북 통일을 할 수 있는 이론을 제시하고, 가치관이 몰락한 세계에 가치관을 제시해 가지고 세계가 따라갈 수 있는 길잡이를 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지성인들이 알고, 저라는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환경이 그런 망종적인 행동을 허락하지 않아요. 왜? 환경은 주체 대상을 중심삼은 절대적인 표준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여기에 일치되지 않는 것은 천운이 제거하는 것입니다. 바람 같은 운이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시켜서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앞으로 한국 대통령은 누구든지 함부로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욕심을 가지고 해 먹다가는 그 일족이 거꾸로 꽂혀요.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장자권 복귀의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손댈 때가 왔어요. 서서히 손을 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용군 발병(發兵)을 해야 되겠고, 선발대를 뽑아서 사망의 동네에서 울타리를 만들고 방어할 수 있는 실제 행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이 싸움을 걸어오면 통일교회의 모든 사람은 일선으로 나가야 됩니다. 선생님하고 약속한 대로 안 하면 안 돼요.

이제는 선생님이 공석(公席)에서 김일성을 욕할 수 없다구요, 약속이 있기 때문에. (웃으심) 그렇다고 안기부 사람들이 `문총재하고 김일성하고 전부 다….' 하겠지만, 불쌍하잖아요. 그들도 다 형제입니다. 그 2천5백만 동포 가운데는 1천만 이산가족들의 핏줄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문제를 해결 못 해 주면 남한 천지에서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한의 한숨을 쉬는데, 그걸 정부가 책임을 지겠어요? 정부가 그거 책임 못 집니다. 그래서 문총재가 책임을 지는 거예요.

내가 김일성에게 가서 제일 중요시한 것이 뭐냐? 남한 동포, 1천만 이향 가족을 대해서 비통한 마음으로 선포한 것이 있습니다. 나 거기에 가서 `통일교회 선교 활동 하겠다.' 하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통일교회에 관한 말은 한마디도 안 했다구요. 실향민을 위한 말만 했습니다. `당신도 여든이 됐으니, 당신이 남한 땅에서 실향민의 자리에 있었으면 누구를 가장 먼저 저주하겠느냐? 김일성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서 따르는 사람들을 7일 동안 교육을 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쭉 보고를 하는데, 그 내용이 너무나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황소 같은, 호랑이, 독사 같은 사람이라도 그 말을 듣고는 자기 자체를 구원할 수 있는 그런 내용에 감탄하고, 그 마음이 무너지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7일 간의 역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밤에도 잠을 잘 줄 몰랐습니다. 그런 싸움을 하고 왔는데, 뭐야? 반공법이 뭐 어떻고 어떻고…. 좋아, 그래 가지고 그 패들이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김일성이 밀사를 보내 가지고 경비까지 하면서 `문총재에게 손만 대 봐라! 명령해 가지고 목줄을 떼겠다.' 이러는 것을 내가 `아, 제발 그러지 말라!' 그랬다구요. 정부에서는 그런 것을 모릅니다.

그래서 내가 앞서 남북 통일을 위해 기도한 일에 대해서, 문을 열 수 있는 조건적인 책임은 다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 여기에 와서 내가 선전하려고 안 해요. 나 가만히 있어요. 대우 김우중이 그걸 보고 와서 야단하고 그랬지요? 그런 장사치들이 하는 놀음하고는 달라요. 선생님은 사상적으로 정상의 자리에서 세계를 넘나들면서 요리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나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기 아들딸을 희생시켜 원수를 구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

통일교회 교인들은 무한한 가치의 진리를 갖고 있고, 보화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보화는 숨겨 둬야 해요. 자기가 나라가 망하고 흥할 수 있는 비밀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망하지 않을 때는 가슴 속에 품겨 가지고 숨겨 둬야 돼요. 그러나 망하려고 할 때는, 그걸 폭파시켜 가지고 동조자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를 지도하는 사람들의, 정도의 길을 가는 책임자들의 소임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나는 기성교회의 비밀들을 다 알고 있습니다. 시 아이 에이(CIA)의 비밀문서가 나한테 다 들어와 있습니다. 국회의 누구누구가, 어느 대통령이 어떻게 했다는 내용이 나한테 다 있어요. 그거 보게 되면 누가 시 아이 에이(CIA)와 합작해 가지고, 누구를 모략중상하고 뭐 어떻게 했다는 것 등이 전부 다 들어가 있어요. 기성교회 목사 누구누구가 어떻다는 것도 명태에 줄 꿰듯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문총재는 어느 한때에 이걸 써먹을 기회가 있어도, 김일성같이 아오지 탄광에 보내 가지고, 탄부(炭夫)로서 그 구덩이에서 구더기의 밥이 될 수 있게끔 내버려 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몰라서 그랬어요, 몰라서. 몰라서 그랬다구요.

기성교인들이 통일교회의 원리를 알게 되면, 반대를 하라고 제사하더라도 안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통일교회 교인들이 죄가 많아요.

이렇게 놀라운 원리를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샅샅이 뒤져서, 24시간, 1년 당철이 작다 할 정도로 시간을 아끼고 분초를 아끼면서 형제들을 수난 가운데서 구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 책임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치기 전에, 그들을 벌주기 전에 통일교회가 책임 못 한 것을 추궁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소신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 오신 거예요. 자기의 아들딸을 희생시켜 가지고 원수의 아들딸을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게 참사랑이에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했고 `네 이웃 사람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했습니다. `네' 몸 이상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자기 이웃 사람을 자기의 몸같이 사랑하는 사람은 둘째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에요. 첫째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고, 둘째 계명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거지요?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모시고, 그 아들딸을 형제와 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부모는 아들딸이 자기에게 효도하는 이상의 마음으로 형제들끼리 하나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죄가 있는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를 다독거려 줄 수 있는 형제는 하나님의 눈 속에 사진이 찍히는 것입니다. 마음 속에 영원히 아로새겨지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살다보니, 지금까지 죽을 사지(死地)가 수없이 많았지만, 문총재는 죽지 않고 살아 남았습니다. 살아 남은 여생에 있어서 내가 할 일이 많아요. 8년 동안에 이 세계를 어떻게 해야 한다는 프로그램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와 보니, 여기에 협조할 만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을 동원해서 간판을 붙여 가지고 그들의 책임자로부터 재교육을 받아야 할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런 부끄러운 현실이 되었다구요. 신문 돌리는 것만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세계일보가 원수같지요? 그렇지만 일본 식구들은 그렇지 않아요. 세계일보가 없으면 자기들의 갈 길이 막힌다고 보는 것입니다. 질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뭐라구요? 「먼저 된다!」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 했는데,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있어서는 내 집안이 한국이니 한국 사람이 원수요, 한국 가운데서도 내 집안이 통일교회니 통일교회의 사람이 원수입니다.

재림주님은 참사랑을 가지고 오시는 분

그래서 이번에 와서 9월 초하룻날 이야기한 거예요. 지금까지의 책임자들을 전부 다 후퇴시키고 청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2세들 중심삼고 대학을 갓나온,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을 전부 다 교육시켜서 내보내야 되겠어요. 김봉태, 알겠어? 「예!」 가만 보니까, 홍 협회장은 김봉태를 협조해야 되겠어. 자기 명령 하에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보다도 일을 내세워 가지고 자기가 따라가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발전해. 영적으로 가만 보니까, 그래. 김봉태,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때가 그런 때예요. 2세를 내세워서 하나님 대신, 스승 대신 모시고 가야 할 때가 왔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세계로 가는 길이 막혀요. 여기 특별한 자리에 앉은 사람들은 앞으로 저 구석으로 몰아 치워야 돼요. 꼭대기에 올라왔으니, 이제는 지하로 내려가야 됩니다.

앞으로 한국이 통일되어 가지고 문총재를 모시겠다고 하면, 나는 사라질 거예요. 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세계 어디어디로 가서 이름도 없이…. 하나님은 이름을 내려고 하는 하나님이 아니예요, 명예를 위한 하나님이 아니예요. 대통령 해보겠다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자식의 도리를 교육하고, 형제의 도리를 교육하고, 부부의 도리를 교육하고, 그 다음에 아버지 어머니 대신의 자리에서 만민을 교육하고 나서야 비로소 앉아 가지고 생일날의 축하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며칠 있으면, 선생님의 생일날이 되지요? 「예.」 육갑(六甲)으로 하게되면 몇번째예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이 12수를 중심삼고 몇 번째 맞는 생일이에요? 여섯 번째야, 일곱 번째야? 다섯 번째이면 60 아니야? 「여섯 번째입니다.」 여섯 번째지? 「예.」 6수예요. 선생님이 84세까지는 세계 문제를 다 끝내야 되는 데, 어떻게 이걸 80세까지 앞당겨서 끝내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내가 할 일은 세계 정상의 자리를 전부 다 요리하는 것입니다. 모스크바에 가서 옐친을 만나든가 해야 된다구요. 가서는 내가 옐친의 훈시를 받고 오는 게 아닙니다. 내가 훈시를 하는 거예요. 나 김일성의 훈시를 받고 오지 않았어요. 내가 훈시했습니다.

그래, 문총재가 그만하면 쓸만하지요? 하기야 뭐, 재림주라는 이름이 세계적으로 붙어 있으니 보통이 아니지요. 그렇지요? 「예.」 재림이 뭐예요? 두번째로 찾아오는 `님'이다 이거예요. 가정에도 님이요, 나라에도 님이요, 세계에도 님이요, 하늘땅에도 님이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오는 거예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통곡할 수 있는 역사를 남길 수 있는 길을 걸어온 사람은 인류 역사상 만민을 대표한 문총재 외에는 없습니다. 「아멘!」 (웃음) 자, 시간이 이제는 8시가 되었어요.

통일의 내적인 핵의 요인은 참사랑

자, 그러면 통일에 대해서 알았습니다. 통일의 내적인 핵의 요인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 알았지요? 백을 주고도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거예요. 누구든지 자기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고, 자기 아들딸도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법입니다. 그건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백만하다고 할 때, 백만큼만 투입하면 자기만한 것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참사랑의 목표에 미달이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것입니다. 거기서만이 참사랑의 세계가 확장되는 것입니다. 이 이론적 논리를 누구도 부정할 수 없어요. 알겠지요? 「예.」

이런 얘기를 매일같이 하니까, 전부 다 `선생님이 또 하누만!' 그러겠지만, 아닙니다. 사랑은 밥 먹는 것보다 더 좋은 거예요. 삼시 매일같이 `아이고, 그 말 또 해 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사춘기 때는 불이 붙어 가지고, 가슴이 부풀어 가지고 공중에 날아가는 비행기도 내 가슴에 날리고 싶다구요. (웃음) 그때는 시인 아닌 사람이 없고, 문인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아침에 자기 올케가 말이에요, 밥을 지으면서 좋은 그릇들을 왱가당뎅가당 깨는 것을 볼 때도 `저거, 왜 저래?' 그러지 말고, 그냥 웃어요. `잘하는구만. 내 잔치를 준비하면서 저렇게 바빠 가지고 그릇을 깨면 얼마나 좋겠나.' 하면서, 자기 사랑의 상대를 그리워하면서 모든 걸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찬양의 조건으로 소화할 수 있는 위대한 여성의 모습은 천하가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적놈 같은 남자도 그런 여자를 보면 머리숙이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가을에 떨어진 낙엽이 찬바람이 불어 굴러가는 것을 보고도 `히이' 하고 웃는 것이 사춘기의 여자의 마음입니다. 그때는 주의해야 됩니다. 까딱하면 팔려가기 쉬워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줄을 잡고 있고, 사랑하는 오빠 누나 형님의 줄을 놓치지 말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생명·혈통을 이어받는 게 인간에 대한 창조이상

자,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통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로'인데, 두익사상이 뭐냐? 본래 타락하지 않은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이 본래의 창조 이상이었어요. 남자의 생명체와 여자의 생명체는 사랑을 중심삼고 공명하게 되어 있어요. 남자의 몸 마음과 여자의 몸 마음 자체가 각각 다르지만, 네 패가 되지만, 참사랑만이 그걸 공명되게 해서 하나 만들어서 `휙' 돌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으면 오늘날 우익과 좌익이 없었을 것입니다. 모두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천국으로 직행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되었어요. 쫓겨났습니다. 쫓겨남으로 말미암아 본연적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적 실체가 되어야 할 아담 해와가 하늘 편이 못 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의 혈통적인 인연이 하늘 편에 연결되지 못한 것입니다. 즉,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 생명체에 낙인이 찍힘으로 말미암아, 사탄 생명이 결탁해 가지고 핏줄이 연결되어 생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한 아담 가정으로부터 확장 일로를 거쳐 가지고 수억 년 동안 거쳐오면서 이와 같은 인류 노정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종자가 하나님의 종자가 아니고 악마의 종자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세계에, 마음의 집 앞에 임재해 가지고 그 마음세계가 완숙되었을 때, 거기에 파장을 던지게 되면 몸뚱이가 화해 가지고 공명권의 사랑을 중심삼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악마가 여기에 들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심적 기준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도 알고 사탄도 알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반드시 주관하게 되어 있고, 갖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의 마음세계의 기반을 가진 것이 아니라 외적인 몸세계의 기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완전한 플러스인데도 불구하고 또 하나의 거짓 플러스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상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선 것이 오늘날 `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인간이 하나님의 혈족이 되어야 할 것이었는데, 간부(姦夫)의 혈족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악마가 무엇이냐.' 하는 것을 오늘날의 기성교회에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악마가 뭐예요? 마귀가 뭐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간부(姦夫)라는 것을 몰라요. 통일교회의 간부(幹部)라는 말이 아닙니다. 여자들 셋이 모인 `간(姦)' 자 의 간부예요. 알지요? 요사스런 `간(姦)' 자예요. 여자 셋이 모이면 정직한 여자도 사창굴로 끌고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고 하지요?

우리 조상인 아담이 여자 말을 듣다가 망했어요, 흥했어요? 「망했습니다.」 그러면 탕감복귀시 끝날에 가서 여자의 말을 들으면, 흥해야 되겠어요, 망해야 되겠어요? 「흥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선생님도 어머니의 말을 잘 들어야 된다는 거 아니예요. (웃음)

이제 복귀시대에 있어서 탕감 기준이 딱 있는데, 어머니의 말을 선생님이 들어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말을 어머니가 들어야 되겠어요? 답변 해 봐요. 어떤 거예요? 창조 원칙으로 볼 때 누가 주체예요? 「아버님입니다.」 왜? 주체는 키가 커요. (웃음) 아니야, 정말 그래요. 왜 키가 크냐 하면, 큰 것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니, 어머니는 작으니까 그 가운데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자는 걷게 될 때 오른쪽에 서야 돼요, 왼쪽에 서야 돼요? 「왼쪽에 서야 됩니다.」 왜? 보호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제일 가까운 거리예요. 오른쪽에 서면 남자의 손이 쉽게 잡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왼쪽에 서야 돼요. 그게 다 천리의 원칙입니다.

여러분, 아침에 출발할 때 바른발부터 내놓아요, 왼발부터 내놓아요? 「바른발입니다.」 아침에 나갈 때, 바른발부터 내 놓았으면, 저녁에 들어 올 때는 어떻게 해야 돼요? 뭐든지 박자를 맞춰야 돼요. (손뼉을 치시면서) 이렇게 박수하는 것하고 요렇게 박수하는 것하고, 어떤 게 예술적이에요? 이것은 합덕이 안 돼요. 이쪽은 천지일덕(天地一德)은 되지만, 천지합덕(天地合德)이 안 돼요. 알겠어요?

여자와 남자가 춤출 때, 남자는 서 있지만 전부 다 교체가 가능한 거예요. 내가 대한민국의 예법을 가만히 보니까, 거꾸로 되어 있어요. 거꾸로 되었다기보다 말이에요, 남자는 넙죽 하는데, 여자는 이렇게 하는 걸 보면…. 야, 내가 세계에서 그런 인사법은 처음 봤다구요. 같은 것 같으면서도 달라요. 그거 이상하지요? 그러니까 이게 보통 민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길은 작용하면 할수록 확장되는 것

인간 조상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 참혈통으로 말미암아 만민 통일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방송을 `땡' 하게 된다면 모든 것이 `우루루' 하는 겁니다. 라디오 방송에서 `땡' 하게 되면, 수신기는 `후루루' 하지요? 그렇지요? 박자가 맞아요. 공명함으로 말미암아 영상의 놀음으로 천하의 조화가 벌어지고, 풍경으로부터 모든 만사 역사의 희비극이, 곡절의 사실이 엮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 걸 바라보고 울고, 좋아하고 그러는 거예요, 전부 다 거짓말이지만.

영화가 사실 그대로를 찍은 거예요, 거짓말이에요? 「거짓말입니다.」 백 퍼센트 거짓말이에요. 그걸 알게 되면 영화를 볼 재미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재미있어요. (웃음) 영화 속에서 울게 되면, 그게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눈물을 흘리니, 그게 멋진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니 말이에요. 영화 속에서 `악!' 소리 날 때는, 내가 먼저 `끼악!' 하고 소리내고, 또 나가 굴러 떨어지면 나도 떨어지는 것같고, 쓰러지는 기분이 나거든요, 그래서 사람에게는 가상적(假相的)인 대상도 필요하고, 때로는 거짓말로 길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그런 일도 필요하다는 거예요. 문학도 새빨간 거짓말이고 시도 새빨간 거짓말이지만, 그 가상적 주체성를 지녀 가지고 인류 역사에 효과를 보는 거예요.

이렇게 가상(假相)이 전부 다 진짜같고 진짜가 가상같은데, 무엇만이 진짜냐? 돈도 진짜가 아니요, 지식도 진짜가 아니요, 권력도 진짜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사랑만은…. 이 사랑을 한번 체험하게 된다면, 영원히 보고 싶고, 가고 싶고, 살고 싶은 거예요. 가상적으로 사는 것은 알고 나면 보고 싶지도 않아요. 보면 볼수록 점점 내려갑니다. 두 번 보면 내려가고, 세 번 보면 들어가고, 네 번 보면 그림자까지 없어져 버립니다. 그렇지만 실상(實相)의 것은 두 번 보면 더 좋고, 세 번, 네 번, 보면 볼수록 점점 확장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길은 작용하면 할수록 확장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형성돼요. 알겠어요? 참사랑은 작용하면 할수록 더 커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우리 일상적인 삶에 있어서 사춘기에 연애하는 처녀 총각들을 보더라도 그래요. 그저 만나면 또 만나고 싶고, 만나면 만날수록 더욱 하나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되면 하나될수록, 거리가 멀면 멀수록 그 환경이 전부 다 일치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작동하면 작동할수록 커 가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역사적인 성인 현철들은 그 시대에 있어서는 다 죽어가고 흔적도 없어진 판국이었지만, 그들이 걸어온 역사가 오늘날 역사를 통해서 반영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형태는 없지만 말씀을 통해서 지은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모양의 말씀이 내 마음에 오게 될 때는 내 마음은 공명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인의 도리, 성인의 행적을 중심삼고 내가 핵적(核的)인 존재 앞에 공명적인 상대권 이 되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참의 도리, 성인의 도리는 이와 같이 시대와 역사를 초월해 가지고 상대권을 조성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커 가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커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거짓사랑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선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만히 있어도 커 가는 것입니다.

결혼은 왜 하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하지요? 사랑해서는 뭘 해요? 그 사랑으로 남자 여자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우주를 대표한 우현과 좌현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두 세계의 소유자가 되는 거예요. 결혼하는 것은 남자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것이요, 여자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두 세계의 본질적인 내용을 얻은 세포와 세포가 교차될 수 있고, 마음과 마음이 교류될 수 있고, 모든 행동과 행동이 여기에 부합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너가 나요, 나가 너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손을 보게 되면 안팎이 이렇게 되어야 되지요? 이게 180도 원형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이 없었더라면, 좌익과 우익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때서부터 두익적인 세계가 되기 때문에, 다시 본향땅을 찾아갈 필요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직행해 가지고 천국 내에서 살 수 있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받고 태어났어요. 그렇게 악마의 뿌리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변경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생명의 씨를 심기 위해서 오시는 분

역사 노정에 있어서 인간 중심삼고 이겼다는 말, 그 말이 이스라엘이라는 말이지요? 이스라엘 선민이 생겨났다는 것은 위대한 복음입니다. 그러나 그 선민이 뭘 하기 위한 것인가를 몰랐어요. 선민은 하나님의 혈족권 내로 돌아가기 위한 대표적인 민족이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혈족을 만드는 것은 선민 자체도 할 수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잘못해서 악마의 생명의 씨를 받았기 때문에, 택한 무리를 중심삼고 갈라내어서 메시아가 오는 것입니다. 메시아는 아버지로 오는 거예요, 아버지로. 그 아버지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과 일치되는 생명의 씨를 가지고, 그것을 다시 심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50억 인류가 이미 사탄의 씨로 심어져 가지고, 사탄의 마당이 되어 있어요. 그 심어진 자리에서 어떻게 하면 가치를 만들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접붙이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접붙이는 거예요. 메시아가 와서 접붙이는 것입니다. 6천 년, 몇억 년 된 돌 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그 위에 재를 딱 뿌리는 것입니다. 한 번 만에 재를 딱 덮어 놓고, 거기에 생명나무의 눈을 갖다 심는 것입니다. 이 놀음을 해야 돼요.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운명에 처해 있는 모든 교파나 종교는 어느 누구나 할 것 없이 공통적으로 눈접 붙이는 길을 가야 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교파 싸움만 하고 자기 자체의 정체를 망각해 버리는 무리는 지옥도 못 가는 것입니다. 싸움만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의 교단을 잘라 버리고, 다시 오시는 주님으로부터 새로운 생명의 씨를 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 눈 하나를 받기 위해서는 몇억 년을 거쳐온 돌감람나무의 수만 개의 눈을 다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눈은 비슷하거든요. 그 눈 하나를 이 수만 개하고 바꾸겠다고 하니, 그 부모가 정신나갔다고 하지요. 반대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자기 부모가 눈접인지 뭔지 알아요? 눈인지 생명나무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참감람나무의 눈을 중심삼고, 이 놈을 잘라 가지고 참생명을 접붙인다는 자기 부모가 모르는 세계가 있는데, 있는 힘을 다해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접을 붙이고, 가정적인 접을 붙이고, 종족적인 접을 붙이고, 민족적인 접을 붙이고, 국가적인, 전체적으로 반대하는 모든 환경을 세계적으로 바꿔칠 수 있는 자리에 가서 일시에 그들이 환영하게 될 때는 수많은 가정과 가정을 중심삼고 입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민족은 필요 없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요셉과 마리아도 입적 때문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다 예수님을 낳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예수님이 말구유에서 태어났다구요. 그와 같이 만민의 가정들이 입적하기 위해서는 눈접을 붙여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야 입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3년 내지 5년 동안 수난길을 가야 돼요. 그것이 3대 이상의 대를 거쳐서, 눈접 붙인 그것이 열매로 수확되어, 참감람나무의 씨를 심어서 맺은 열매와 같이 창고에 들어가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은 타락하지 않은 인류의 본연적 형상을 갖추었다는 조건을 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비로소 그 인간을 치리하기 위해, 지상천국 천상천국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이 싸우는 기독 교, 싸우는 종단, 싸우는 인류는 알아야 됩니다.

어느 누구나 참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핏줄을 이어받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아버지의 핏줄과 생명과 사랑을 받았으니, 그것을 전부 다 180도 전환해야 돼요. 오시는 메시아가 구름을 타고 와서 그런 놀음을 할 수 있어요? 종자의 개종을 해야 돼요, 악마의 종자에서 하나님의 종자로.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는 구름 타고 오지 않습니다. 구름 타고 와서 뭐 해요? 뭐, 금년 10월 28일날 몇 시에 주님이 온다고? 그런 미친 녀석들, 벼락을 맞고 망살이 뻗칠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믿다가는 땅구덩이를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이론이 맞지 않아요.

인간 타락이 사실이면 문총재가 말하는 게 사실이고,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받았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걸 놔 놓고 구원섭리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구요. 구원이라는 것이 병나기 전, 본연적인 기준으로 돌아가는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거짓 생명의 씨를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뭐냐 하면, 새로운 아버지로부터…. 아기 씨는 아버지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여자와 남자가 다른 것이 뭐냐? 여자가 주체냐, 남자가 주체냐 이거예요. 남자가 주체입니다. 왜? 생명의 씨를 남자가 갖고 있기 때문에. 여자가 갖고 있어요? 여자는 받아야 됩니다.

선악과는 남자 여자의 생식기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아기입니다. 그렇지요? 왜? 이게 매달 운동을 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아기가 그리워집니다. 아기한테 젖 먹이고 싶어서 근질근질 한다구요. 그러니 젖을 빨아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못 낳은 여자는 말이에요, 그때가 오면 남편이 젖을 빨아 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한다고 웃지 말라구요. (웃음) 종단의 창시자니까 노골적으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웃음) 보통사람은 못 하지만, 나는 그거 다 패스했기 때문에 웃지도 않아요. 자연스럽지요. 웃으면 벌써 타락성이 농후하다는 거예요. 지저분한 것이 다 깔려 있어요.

여기서 한번 발가벗자 하면, 나는 웃지도 않고 발가벗지만 여러분은 그러지 못할 거예요. 그렇다고 나 발가벗고 춤춘 적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진짜 발가벗고 춤 한번 춰 볼까요? (웃음) 나는 구경도 못 했는데, 지금까지 춤추는 패라고 뒤집어씌워서 모략중상을 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춤췄다는 말하고 나하고는 억천 년을 두고도 관계가 없기 때문에 거기에는 관심가질 필요도 없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도적질을 안 한 사람한테 도적질 했다고 하면, 그 말이 자기에게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안 그래요? 관심도 안 가지는 것입니다.

그 반면에 춤췄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시간 소모가 많겠어요. 그런 말을 했는데 사실이 안 그러니까,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되겠어요. 문제가 생기면 변명하기 위한 재료를 수습하기가 얼마나 어려워요. 그러니까 소모가 많아요. 그러는 사이에 나는 나의 갈 길을 한 걸음이라도 빨리 가는 거예요. 시간이 없습니다.

벌써 해는 서산에 기울어 가고 있기 때문에, 초야에서 자기가 자야 할 집을 찾아야 합니다. 초막집도 좋지만, 잠을 잘 수 있는 하숙집을 찾아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 어두우면 나중에 개가 짖는 거예요. 알겠어요? 낮에는 하숙집에 색다른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기 때문에, 그 개도 오라고 하지만, 밤이 되면 `왕왕, 왕왕!' 짖어요. 도둑 취급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생명의 씨를 받기 위해서는 남자 앞에서 오순도순 겸손해야 돼요. 여자가 힘이 있어요? 그저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은 그냥 `비나이다' 하는 게 좋아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러는 게 좋아요? (웃음) 어떤 게 좋아요? 하나님이 가만 보니까, 남들은 그냥 이렇게 비는데, 자기 혼자만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이러니까 하나님도 관심을 가져요. "야, 저 여자 봐라! 이상하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그런다." 이럽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거 왜 그래?' 하시면 `천지 조화의 합덕은 이래 가지고 돌아야 되고, 나는 하나님이 이 가운데 계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럽니다.' 할 때, 하나님도 `그렇구나, 그렇구나!' 하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게 되면 소원 성취의 걸음도 빠를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사람들도 그냥 `비나이다!' 할 것이 아니라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웃음) 하면서 돌아야 돼요. 재미있어요? (웃음)

타락이 없었으면 오늘날 우리가 남북이 갈라진 한을 품지 않았을 것이고, 서양 문명과 동양 문명의 문화적 차이를 두고 그 격차를 메우겠다는 소망적 일념을 가질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 알고 보니, 그 자체에서 모든 것을 하나님이 다 줬어요. 내가 천신만고 끝에 영계가 어떻고, 경서가 어떻고, 진리가 어떤 것이다 하는 걸 전부 다 찾고 보니까, 천하의 복을 내가 다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랑도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거짓사랑도 나에게 있고, 참사랑도 나에게 있다는 거예요.

선악과라는 것은 뭐냐? 사랑을 잘못 하게 되면 영원한 악과(惡果)를 계승하는 것이요, 사랑을 잘 하면 영원한 선과(善果)를 계승하는 것입니다. 그 선악과가 무슨 과일이에요? 미친 것들! 선악과라는 것은 남자 여자의 생식기를 말하는 거예요.

그걸 잘못 썼다가는 천하가 망하고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여왕님이 그거 잘못 썼다가는 나라가 팔려 넘어가는 거예요. 남자가 그거 잘못 썼다가는 그 남자의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망치고 천주를 망칠 수 있는 요사스런 무기가, 제일 무섭고 제일 좋은 무기가 그겁니다.

사랑도 그것에서 맺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왕궁입니다. 참사랑의 발원지요, 참사랑의 왕궁이 그것인 줄을 몰랐습니다. 생명이 거기서 결탁하지요?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거기서 결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생명의 본궁입니다. 핏줄도 거기서 시작되지요? 「예.」 억천만 역사를 접해 가지고 인도할 수 있는, 미래에까지 접선시킬 수 있는 교량적인 핏줄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혈통의 왕궁입니다.

이렇게 나는 3대 왕궁을 지니고 있으니, 그 놀라운 내 스스로의 가치를 찬양할지어다! 「아멘!」 진짜 아멘 했지요? 그러면 그것을 하나님 같이 모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두렵지요?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3대 왕궁을 유린하는 자는 혈통세계, 생명세계, 사랑세계에서 추방을 당하는 것입니다.

부모와 성자의 도리를 부식시키기 위한 것이 메시아사상

천국이 어디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입니다. 사랑의 공기를 맡는 세계입니다. 거기에는 생명이 꽉차 있습니다. 어디 가든지 생명이 약동 안 하는 데가 없어요. 그리고 전부 다 혈연적인 인연으로 묶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 핏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슬퍼하는 그런 무엇이 있으면, 온 영계가 한 세포와 같이, 한 몸뚱이같이 슬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게 되면 모든 전부가 기뻐하는 거예요. 그런 세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방대한 대천국(大天國)을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생명권이 거기에 화답해 가지고, 모든 만물의 주체 대상을 중심삼고 예술적인 미화(美化)의 대상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핏줄과 같이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님이 기뻐하면 나도 기쁘고, 하나님이 슬프면 나도 슬퍼져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본연적 자체에 있어서 3대의 귀한, 천상의 보화를 이어받을 수 있는 본연적인 선물의 터전이 여기입니다. 여기서부터 아들딸들이 생겨나지요? 그 문을 통해서 나라들도 생겨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 문을 통해서 50억 인류가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왜 나는 가정을 위해서 흡수되어야 되느냐 하는 문제와, 왜 우리 가정은 나라를 위해서 흡수되어야 되느냐 하는 문제 말입니다. 나라에 일이 있어서 징용을 당하게 될 때는 나라를 위해 가정을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천운이 세계를 치리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운세 앞에 대한민국의 운세가 따라가야 되고, 하늘의 운세 앞에 세계의 운세는 따라가야 되고, 하나님의 운세 앞에 하늘의 운세는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대응적인 가치는 더 큰 데서 벌어지니만큼, 가정의 이상적인 활동 무대가 국가의 활동으로 확장될 때 그 가정의 이상세계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또한, 국가 이상의 터전이 세계로 확장될 때에 이상적 국가의 생활 터전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에는 효자가 있고, 나라에는 충신이 있고, 세계에는 성인이 있고, 하늘땅에는 성자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성인이 되고 싶어요, 성자가 되고 싶어요? 「성자입니다.」 성인과 성자의 다른 점은 뭐냐? 성자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체로서, 하나님의 혈통으로서 하나로 묶여진 자리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의 핏줄을 이어받은 자리에서 성자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에는 성자가 없는 것입니다. 성인까지는 나올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성인들은 외적인 상대적 세계의 도리는 가르쳐 주었지만, 내적인 주체적인 도리는 못 가르쳐 줬습니다. 왜? 부모가 나타나지 않았고, 성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부모와 성자의 도리를 부식(扶植)시키기 위한 것이 재림 사상이에요, 재림 사상. 그게 메시아 사상입니다.

여기서 성자라고 할 때, 어머니 아버지 되는 그 부모는 만교(萬敎)의 부모요, 만국의 부모입니다. 그런데 부모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참부모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말이 여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혈통 전환은 새로운 씨를 통해 일원화하기 위한 것

거짓부모의 혈통과 생명과 사랑을 소화해서 그걸 거름삼아 가지고, 새로운 생명의 씨를 중심삼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고 6천 년 된 뿌리를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비료로 삼아 일시에 커 나가는 것입니다. 그 나무가 큰 나무라면, 거기에는 접붙인 가지도 있겠지만, 새로운 가지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순이 나오면 그걸 잘라 버려야 돼요.

그래 가지고 새 뿌리로서 이식(移植)된 자아(自我), 자족(自族), 자국적(自國的)인 터전을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느냐 하는 숙명적인 한을 갖고 있습니다. 왜? 사랑이라는 것과 생명과 혈통적인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오늘날 50억 개개인들은 이러한 한의 고개를 넘어가야 할 비통한 인류상 자체인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 앞에는 지옥이 줄을 달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끊어 주어야 돼요. 그것을 끊는 놀음을 다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인간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천국에 갈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좌우익이 생겼어요. 거기서 하나님은 오른 편이고 사탄은 왼편에 서게 되었고, 거짓사랑과 참사랑을 중심삼고 인류는 전부 다 분별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 역사는 투쟁사인데, 이것은 선악의 투쟁사로 분별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선악의 투쟁사로 분별되는 기준이 뭐냐 하면 종교입니다. 종교 중의 무슨 종교냐? 장자권 종교라는 것입니다. 장자권 종교는 이스라엘 민족, 승리했다는 민족을 통해 혈통을 전환하기 위해서 오시는 메시아를 중심삼은 종교입니다.

혈통 전환은 왜 하는 것이냐? 새로운 씨를 심어 가지고 일원화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돌감람나무 밭을 하늘이 점령했고, 이것을 돌감람나무 통일시대에 와서 한꺼번에 잘라 가지고 일시에 접붙이기 위한 역사를 행한 것이 2차대전 후 기독교문명권을 중심한 통일세계였습니다. 그 때에 문총재와 하나되었으면, 세계는 7년 만에, 1952년에 한국은 천하의 왕권을 가지고 호령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었을 것인데, 40여 년 동안 돌고 돌았어요.

문총재가 희생하여 돌아오기 전까지는 이 나라는 세계적으로 없는 본연적이고 역사적인 탕감을 통해 5천 년의 한(恨) 가운데 남아진 단일 민족으로서의 권위를 하늘 앞에 재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뭐 하는 사람이냐? 하늘의 새로운 생명의 씨를 가지고 온 양반이다 이거예요. 「아멘!」 (박수)

본래 1945년에 문총재와 더불어 하나되었더라면, 1952년이면 세계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은 다 소화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미국만 나를 받아들였어도 세계는 7년 이내에 다 끝났을 것입니다. 7년도 안 가요. 이것을 배반한 민족…. 한도 많았지. 대동아전쟁, 세계 2차대전 가운데서도 폭탄 하나 떨어지지 않고 보호를 받던 이 나라, 이 땅이 6·25동란으로인해 산천초목이 전부 다 초토화되었으니, 이게 웬일입니까. 그게 다 문총재를 반대한 죄 때문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기독교에서 떠났습니다. 목사가 제자를 죽이고, 제자가 목사를 죽이는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사랑의 혼란시대가 와요. 미국은 지금 근친상간 관계에 있어서 35퍼센트를 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를 데리고 살아요. 어머니가 있는데도, 딸하고 애비하고 살아요. 요전에 그 모녀하고 애비가 방송에 나왔더라구요. 이게 망국지종입니다. 이걸 누가 책임질 것이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걸 걱정하는 것입니다.

그걸 문총재가 진리의 칼로 전부 쳐 가지고 잘라 내는 것입니다. 6천년 동안 자란 그것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자동톱으로 `후루룩' 잘라 버리고 접붙이는 거예요. 그것이 40년노정을 중심삼고 1992년에 다시 돌아 들어와서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이 때에 이 나라에서 4대 파벌이 생겼어요. 중국 패, 일본 패, 미국 패, 소련 패 등과 마찬가지로, 종단 패거리의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무슨 뭐 대통령 해먹겠다고? 대통령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자기들이 알아? 이제라도 다 회개하고 문총재를 따라오면 살지요.

미국과 소련에 대한 선생님의 생각

선생님이 부시 대통령한테 내 말 들으라고 지금까지 얘기한 거예요. 이번에도 충고하고 온 것입니다. 내가 생일이 끝나면 소련 대통령한테도 충고하러 가려는데, 생일 전에 오라는 것을 바빠서 못 가고 있습니다. 옐친을 만나러 가야 되겠어요. 거기에 정부의 고관 한 사람을 데려가 달라면 이제라도 조치해 가지고 데리고 가지요. 노 대통령도 가겠다고 하면 데리고 갈 수 있어요. 그 대신, 내가 안내해 줄 테니까 국가 대표를 만나서 회의하라는 것입니다. 중국도 그래요. 강택민이만 해도 문제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행차 후에 나발 부는 놀음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놓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이 웃어요. 주인은 둘이 아닙니다.똑똑히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나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에요.

미국에 가서도 미국의 멱살을 잡고 받아 버리는 거예요. 평안도 사람은 잘 받지요? 받아 버리는 것입니다. `뭐, 인디언이 병나서 죽었어? 수억 년 동안 토착화되어 그곳의 원주민으로 살았는데, 그들을 죽여 버리고 나서 뭐라고? 이 도둑놈들, 나한테는 안 통해! 침략자 괴수들, 물러가!' 하고 배아프라고 충고한 것입니다. 벌을 받아라 이거예요.

`뭐 콜럼버스가 미대륙을 발견한 지가 5백 년이 됐다구? 원주민은 사람 취급도 안 해, 이놈의 자식들! 그러면 아시아 사람도 사람 취급을 안 한다는데, 아시아 사람 맛을 한번 봐라!' 하고 들이 패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기분 나쁘겠느냐 이겁니다. 기분 나쁘게 하는 거지요, 회개하라고. 그러니 분풀이를 하는 거지요. 나를 감옥에 갖다 넣고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디 죽여 봐라 이거예요, 어떻게 되나. 그렇지만 선생 님은 그들을 살려 준 것입니다.

소련도 원수지만 살려 줬지요? 그렇지요? 내 말을 안 들었어요. 내가 뭐라고 했느냐 하면, `3천 개 공장을 만들겠소.' 그랬어요. 이것은 자유 세계의 연장으로서, 전부 다 철망을 쳐서 소련 사람들은 왕래를 못 하게끔 하고는 금융 유통의 모든 전부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생산하는 것의 절반은 자유세계에 판매하고 절반은 내수 시장에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몇 개 지역만 있으면, 전부 다 경쟁을 하게 된다구요. 고르바초프가 그대로 했더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인데, 그 말을 안 들어서 저렇게 된 것입니다.

이제 옐친을 만나러 가면 두 가지를 지시할 것입니다. 먼저 시장을 개방하고, 그 다음에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을 농촌으로 환원시키라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도시에 집중해 있으니, 물가가 문제지요. 전부 다 환원시켜 버리고 옛날로 돌아가게 된다면, 다 끝나는 거예요. 소련은 곡창 지대입니다. 세계에 곡물을 수출하고도 남음이 있던 나라였습니다. 농촌으로 돌아가서 감자도 심고, 그렇게 되면 6개월 이내에 먹을 것이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도시를 분산시키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려면 통일교회의 원리를 교육해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서 소련 말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40일 동안 라디오 방송을 하게 되면, 국민들은 전부 다 자동적으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고향의 전통을 세우는 것입니다.

북한을 살리기 위한 제안

남북한이 통일되기 위해서는 환고향해야 돼요. 이것은 강제가 아닙니다. 자원해 가지고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실향민들이 품고 있는 한을 해원성사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 그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고향 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다 해 놓고 있습니다. 돈도 모아 놓고, 다 뭉쳐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북한에 제시한 게 뭐냐? 삼팔선을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거리가 어디냐 하면, 애기봉이 있는 데예요. 북한까지 거리가 몇 킬로밖에 안 됩니다. 그곳을 중심삼고 개성 지구와 서울 지구를 묶는 데 있어서, 몇 천만 평을 중심삼고 모범적인 공업 지구를 만들자 이거예요.

남한에 있는 실향민들이 돈을 많이 모았다구요. 거기에 수천 개의 분공장을 만드는 겁니다. 백 사람 이상 안 되게끔 해서 단위 공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거기서 앞으로 지도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고, 거기서 자기 고향 땅에 공장을 옮겨 가지고 10배, 20배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되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 둘 옮겨 가면, 북한 사람들은 그 지역적인 혜택을 받아 가지고 밥 먹는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제안을 듣고는 좋아하지만, 문제가 뭐냐? 그렇게 했다가는 북한 사람들이 그 길을 통해서 남한으로 일시에 간다는 거예요. 그거 그럴 거라구요. 그래서 그것이 힘들겠거든 내가 또 다른 제안을 하겠다 이거예요. 충청북도하고 강원도에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지 않잖아요. 이것으로 삼팔선을 해소해 버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느냐 하면, 충청남도, 경상남북도를 포함한 전 도의 사람들이 그곳을 통해서 친족을 찾아갈 수 있도록 자유의 길로 열어 주라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친척들 중심삼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니, 물자가 이동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당 50만 원이면 50만 원에 해당하는 물자를 가지고 가라고 하면, 뭐 너도 나도 전부 다 갈 거예요. 그러면 그 문을 통해서 함경남북도로부터 평안남북도로, 황해도로 전부 다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밀수하지 않고, 갖다 주는 물건을 통해서 다 먹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그 다음에, 황해도하고 경기도만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내가 이걸 김달현한테 얘기했더니 `문총재 말대로 한번 해 봐야 되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쥐 같은 졸장부가 꼭대기 호랑이 한테 통할 수 있느냐?' 했더니,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러더라구요. 진짜 그 사람이 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가 경제 담당자거든요. 또, 김일성하고는 5촌 당숙 조카 사이로 김정일하고는 6촌이에요. 김일성이 당숙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들어 보지 못했던 말을 많이 들었지요? 그런 이야기를 한바탕 하자면, 여러분들이 전부 다 배꼽 빼고 웃을 수 있는 내용이 많아요. 그런 영향을 미치고 왔다구요.

앞으로 세계적인 성지가 될 북한의 선생님 생가

우리 고향에 가는데, 헬리콥터 두 대를 준비했더라구요. 그때 14명이 탔나? 20명도 타겠더라구요. 그걸 타고 가니. 280리를 40분에 날아 가더라구요. 편리하긴 편리해졌더구만. 이래 가지고 쭉 가서 국민학교 운동장에 내려서 우리 집이 있던 곳으로 가는데, 거기도 벤츠가 달릴 수 있도록 길을 잘 닦았더라구요. 한 열흘 동안에 그 길을 닦는 데 얼마나 죽었다 깨고 그랬겠나. (웃음) 자기들의 주석이 오는 이상으로 준비해 놓았더라구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에도 떼를 입히고, 비석을 해 놓고, 거기에 글자를 새기고 빨간 칠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수고했더구만. 어떻게 가전(家傳)을 찾았는지 말이에요, 그렇게 해 놓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가 보니까, 전부 다 페인트 칠을 새롭게 했어요. 그거 다 김일성이 지시했을 거예요. (웃음) 거기에는 토방(土房)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게 높아요. 그 토방은 전부 다 시멘트를 바르고 돌을 쌓고, 마당에는 모래를 깔았더라구요. 잘 해 놓았더라구요. 왕 되는 에서가 동생을 왕같이 모시려고 했다고 할 때,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 이거예요. (웃음)

회의 당시에 김일성이 하는 말이 `문총재님, 생가에 가셨더랬지요?' 그러길래, 내가 갔었다고, 고맙다고 하니까, 하는 말이 `그곳은 앞으로 유명한 곳이 될 것입니다. 내가 전부 다 알아서 수습하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러니까 그 옆에 있던 자들이 `예, 알았습니다, 주석님!' 하더라구요. 김일성의 말이 하나님 말같이 그렇게 실효가 있더라구요. 잘 꾸밀 거라.

거기에 내가 한 가지 조건을 달았어요. 옛날에 내가 살던 고향과 같이 만들라고 한 거예요. 그 처음의 모형 대로 여기는 이렇게 하고, 저기는 저렇게 할 수 있도록 다 지시해 놓고 왔습니다. 그렇게 해 놓으면 세계 만국에 널려 있는 통일교인들의 순례지로서, 선생님이 이런 산책을 하고, 이런 나무들을 꺾고, 오르고 내리고 하던, 옛날에 역사적으로 말한 것들을 생생하게 현실적인 무대에서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선생님 대신 나무에 오르고, 선생님 대신 산야를 바라볼 때, 얼마나 마음 보따리가 흐들흐들하게 기뻐질꼬! `이야, 내 고향 천지가 이랬구나! 우리 선생님이 여기서 자랐구나. 음, 공기 맛도 좋다, 물 맛도 좋다. 걷는 맛도 이렇게 기분 좋을 수 있나! 산을 오르는 것도 힘든 줄 알았더니, 이렇게 좋을 수 있나! 만사가 오케이다! 닐리리 동동, 에헤 둥둥 내 사랑아!' 그런 노래를 부를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축복받은 무리들은 조상을 찾아 경배를 해야 할 무리이기 때문에, 틀림없이 안 가 보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가 볼 거예요? 「예.」 그 대신 한 사람이 천만 원씩은 준비해 가지고 가야 돼요. (웃음) 할 거요, 안 할 거요?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준비가 되면 말이에요, 백 명이 되면, 세일관광 버스로 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삼팔선을 자유 왕래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은 문제가 안 될 것입니다. 「아멘!」 정부에 보고하라구요. (웃음) 정부에서 `오케이, 문총재의 말대로 하겠습니다!' 할 때는 당장에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거 보면, 김일성을 내 제자같이 만들어 놓고 온 듯이 얘기하지요? (웃음) 그들이 말하는 것같이 김일성은 오래 못 갑니다. 오래 안 가요. 어차피 김일성은 가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김일성보다 8년 아래지요?

내가 건강을 볼 때, 김일성보다 오래 살지 못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번에 구룡폭포에 올라가는 데도 그렇습니다. 그 모든 북한 패들은 내 뒤에 붙어 왔다구요. `너희들은 내 뒤에서 따라와야지, 앞에 서지 말라구. 기분 나빠. 내가 금강산의 주인이야! 주인이 안내하게 되어 있지, 너희들이 앞에 서게 되어 있어? 절대 내 앞에 서지 말라!' 이렇게 명령을 내렸더니, 윤기복하고 김달현이 그 밑에 있는 사람들에게 `오지마!' 하고 큰소리로 이야기하더라구요. (웃음)

만물상에 올라가는데도 지팡이를 짚고 내가 앞장섰습니다. 그거 사진에도 나오잖아요. 그렇게 선두로 올라가고, 선두로 내려왔다는 말을 듣고 김일성도 기분이 좋아 가지고 `야, 문총재가 나보다 못한 줄 알았더니 어디를 가더라도 얼마나 당당한지, 문총재와 친구하게 되면 앞으로 희망이 있겠다.' 하면서 배포를 가지고 얘기하더라구요. `넘버 원 등산객이었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하하하!' 그러더라구요. 이런 말은 신문에서도 못 봤지요? 「예.」 밥 먹으면서 얘기한 것도 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요. (웃음)

재림주를 맞이하기 위한 세계적 탕감복귀시대

그래서 결국은 좌우익이 각각 거짓사랑과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참사랑의 주인, 악마는 거짓사랑의 주인으로서 이분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왼쪽은 사탄 편, 오른쪽은 하늘 편을 중심삼고 국가 기준을 형성했는데, 거기서 내적인 것은 교회요, 외적인 것은 나라입니다. 이 중에 먼저 난 것이 나라이기 때문에 장자권이요, 교회가 나중에 나왔기 때문에 차자권입니다. 이렇게 해와가 타락할 때 품었던 두 아들딸이 서로 원수가 되어 역사를 통해 무리를 지어 싸우면서 발전해 온 것입니다.

탕감복귀시대에 있어서 해와적 나라는 어느 나라냐 하면, 영국이에요. 영국은 섬나라예요. 그 다음에, 영국이 낳은 것이 미국입니다. 미국은 아벨의 자리요, 불란서는 싸움 패로서 천사장 입장입니다. 원수의 아들이에요. 이 두 아들딸이 영국에 품겨 가지고 2차대전 때 연합군을 이룬 것입니다. 그 다음에 추축국을 보면, 일본이 해와 국가로서 섬나라입니다. 독일, 그 패악한 사람들…. 그리고 이태리는 왔다갔다하는 천사장패입니다.

그렇게 하늘 편 해와권과 악마의 해와권이 연합국과 추축국이 되어 싸웠는데, 거기서 하늘 편 해와권이 이긴 것입니다. 그리하여 가인세계, 이 전체를 통일해 가지고, 하늘 편 나라와 사탄 편 나라를 통일한 기반 위에 군림해야 할 분이 어버이자, 신랑으로 오시는 재림주가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전부 다 하나되지 못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정착지는 한국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영국, 미국, 불란서 등이 통일천하 환경을 중심삼고 돌아와야 된다구요. 두 아들딸을 품고 싸우던 패들이 이제는 돌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볼 때에, 하늘 편 장자권과 사탄 편 장자권이 하나되어서 재림하는 나라를 찾아오는데, 뭘 하러 오느냐 하면 씨를 받으러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거짓된 씨를 받은 패악의 무리들이, 이제 그것을 해소해 가지고 천상세계의 본연적 도리의 생명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본연적인 나라를 찾아와야 됩니다. 선생님이 오늘날 말씀하는 원리는 20대에 전부 다 준비했던 거예요. 지금 보라구요. 50년 전에 말한 것이 오늘날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와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때는 한국이라는 나라도 없었어요. 그런 모든 역사를 두고 보면 한스러운 거지요.

그때에 기성교회와 옥중에 들어갔던 신사참배를 거부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가인 아벨입니다. 이승만 박사가 잘못한 게 뭐냐 하면, 지하에 숨어서 활동하던, 옥중살이 하던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거예요.

지하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걸 수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모든 문제가 벌어졌어요. 그 당시에 재건교회가 나와서 분파적인 놀음을 한 거예요. 그 장(長)들을 내가 만나서 하늘의 뜻이 이러이러하다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구름 타고 온다고 믿고 있는데, 사람으로 온다고 하니 뭐 벼락이 떨어지지요.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고 하니 믿을 수 있어요?

이제는 배 밑창까지 다 들여다볼 수 있는 때이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말씀이 학계로부터 모든 지성세계에 있어서, 기성교회에서 구름 타고 온다고 하는 재림주가 문총재가 말하는 대로 사람으로 온다면, 그 재림주는 문총재밖에 될 사람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 재림주 싫습니다. 하늘나라의 생명의 씨를 돈을 얼마나 받고 나눠 줘야 돼요? 이 생명의 씨를 받을 때 사탄세계에는 소유권도 없었고, 인간도 없었어요. 그 생명의 씨를 받기 위해서는 사탄세계를 몽땅 이동해 놓아야 됩니다. 하늘 편의 아담 해와의 발판 밑의 자리에서 생명의 씨를 받게 되어 있지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로 대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에 있어서 국가 소유권을 중심삼고 모든 재산권, 인권, 금권을 마음대로 탕진하던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동해 들어오는 것을 근본적으로 문을 열어서 파탄시키기 위한 사탄의 전술적인 목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래 놓고는 혼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음란해 가지고, 전부 다 친족 상간 관계를 중심삼고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아버지가 딸하고 붙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프리 섹스라는 말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가 하나될 길이 없으니까,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하나되려는 호모 섹슈얼이니 레즈비언이니 하는 것들이 생겨나는 거예요. 짐승보다 못한 혼란한 놀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짐승이 수컷 수컷끼리 살아요? 암컷 암컷끼리 살아요? 짐승만도 못한 패들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벌을 내려 가지고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라는 것을 심어 놓은 것입니다. 이걸 정비해야 할 칼을 내가 갖고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의 교인들을 보라구요. 데이트를 해요? 여기에 아담 해와가 이 길을 찾아 들어갈 때는 데이트가 뭐예요? 와중(渦中)에 데이트가 뭐예요? 없습니다.

아들딸의 시대에는 상대가 있었지만, 형제의 시대로 들어갈 때는 갈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 해와가 상대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안다구요. 어떻게 아느냐 하면, 자연 박물관의 모든 동물들이 어떻게 번식하는가를 보고 배워 가지고 아는 것입니다. 이래서 서로서로 여자가 필요하고, 남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비로소 가던 길을 수평으로 돌아와 가지고 수직에 와서 접붙이는 것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폭발이 벌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천지가 진동하고 번개가 치는 사랑을 하게 될 때 완전히 통일적인 핵의 정착지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이걸 가를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서 벌어지느냐? 90각도에서 벌어집니다. 왜?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90각도, 수직 한 점밖에 없어요. 91도도 안 되고, 89도도 안 돼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90각도에서만 가능해요. 남자 여자도 참사랑을 하게 될 때는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직단거리를 통하니까,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성숙해서 중앙까지 올라왔을 때 따먹으라는 거예요. 그때는 하나님이 입회해 가지고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과 더불어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의 마음과 해와의 마음에 들어가서 하는 결혼식이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이런 말이 성경에 없지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뭘 한다구요? 결혼식을 합니다. 누구의 결혼식이라구요?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종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결혼식이에요. 우리 인류의 참부모의 결혼식입니다. 천지합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으로 이어받았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한 종적인 부모요, 몸뚱이는 체를 가진 것이기 때문에 횡적인 부모예요.

그러면 어찌하여 하나님이 체를 필요로 하느냐? 영계에서도 체를 가지고 주관을 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담 해와가 살다가 저나라에 가서 천상천국을 치리하는 데 있어서, 그 아담 해와의 얼굴이 하나님의 얼굴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내적인 모양을 닮아 가지고 외적인 몸이 생겨났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계에 가서도 보이지 않아요. 여러분이 지금 영계에 가더라도 하나님이 어디 계시는지 모릅니다. 안 보여요. 예수님의 마음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재림 이상(再臨理想)을 중심삼고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내적인, 종적인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것이요, 몸뚱이는 횡적인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종 횡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공명된 부모의 피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통일원리가 아니면 세계를 수습할 길이 없다

하나님의 참사랑으로 말미암아 공명된 생명, 공명된 혈통을 이어받게 되면, 여러분은 배우지 않고도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배울 필요가 없어요. 그렇게 하나님의 혈족이 되었더라면 천사까지 주관했을 것인데, 두 패로 갈라졌기 때문에 개인적인 가인 아벨시대와 개인적인 우익 좌익시대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가정적으로 우익과 좌익으로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나라 중심삼고 수습해야 되는데, 사탄세계가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막고 있기 때문에, 선민을 중심삼고, 나라와 교회를 중심삼고 세계 국가를 형성할 때를 기다리려니 재림 메시아가 빨리 올 수 없었던 것입니다. 왜? 일족이 세계 판도에서 국가 형태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스라엘나라가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어요. 북조 이 스라엘과 남조 이스라엘의 역사를 알지요?

이렇게 국가 기준에서 두 패로 갈라진 것을 비로소 예수가 와서 하나 만들었어야 했는데, 이스라엘 나라와 교회가 하나되지 못한 거예요. 나중에 나온 교회가 아벨적 입장에서 먼저 난 가인적 입장의 국가와 하나되어 메시아를 모셨더라면, 거기서부터 좌우익이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생명 씨를 이어받아서, 국가적으로 본연적인 기준에서 접붙여서 본연적 기준에 섰다고 할 수 있는 인정을 받아 가지고 세계 판도를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로마를 수습했더라면 다 끝났을 것입니다. 로마와 유대교가 하나되었으면 통일적 천하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씨, 생명 씨로 연결되었으면, 하나님의 혈족 된 통일적 씨가 될 수 있었을 것인데, 기독교를 중심삼고 로마를 비롯한 천하 통일을 하고도 남을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한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지 못 했느냐? 로마를 택했으면, 하나님의 뜻이 로마를 위한 것인 줄 알았고, 이스라엘 선민을 세웠으면 이스라엘을 위해서 세운 줄 알았다는 거예요. 그게 아닙니다. 이스라엘을 회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고, 로마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려고 한 뜻의 방향을 몰랐다는 거예요.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확실히 가르쳐 줬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준 것은 세상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걸 모르고 있는 기성교회의 모든 전부는 나중에 악마의 이용물이 되고, 공산당의 앞잡이가 다 되어 버렸어요. 누가? 2세가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공산세계의 2세는 선생님의 수하에 있다고 그랬지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이 무너지기 전에, 어느 것에도 물들기 전에 숨가쁘게 2세들 5천 명을 데려다 교육시켰습니다. 8천 명 이상이 되는 거예요, 지금. 소련 연방정부의 관리들, 국회에 있는 당 간부들, 그리고 케이 지 비(KGB) 요원들도 다 교육시켰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의 원리를 그 나라에서 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선생님의 생일날에…. `이즈베스티야'라고, 발행 부수로 말하면 지금 소련에서 제일가는 신문사가 있어요. 미국의 `뉴욕 타임스'와 같은 신문사입니다. 그 신문사의 편집국 주필하고, 부주필들이 통일교회의 원리를 자기들이 중심이 되어 번역해 가지고 벌써 출판을 했다는 거예요.

왜? 그들은 요사스런 종파 싸움을 하는 그런 종교는 원치 않아요. 단일적인 사상체제에 물들어 있는데, 지식층이 분파적으로 갈라지면 큰일난다는 거지요. 그걸 통일원리가 아니면 수습할 길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신문사가 책임을 지고, 자기 부처의 모든 지국을 통해서 일시에 소련 전역에 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 출판했는데, 처음에는 10만 부를 찍었던 것이 이제는 몇백 만 부를…. 그 첫째 되는 표본 책을 가지고, 축하의 뜻으로 전하기 위해 선생님의 생일날에 세 사람이 온다는 거예요. 그래, 오라고 했는데, 올 거예요. (박수)

이런 사실이 안팎으로 벌어지고 있는데, 밤중 같은 이 나라의 꼴이 뭐예요?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큰소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박철언이, 북한에 마흔여덟 번씩이나 왔다갔다하면서도 누구를 만나고 다녔는지 알아요? 큰소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상적 기반이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도 그래요. 한국의 종단, 종협의 사람들은 아무리 와도 상대 안 하겠다는 거예요. 왜? 그들이 와서 요사스런 싸움판을 만들고, 혈족을 찾아와 가지고 여러 패를 심어 놓게 되면 큰일 난다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이러한 때에 있어서 유엔(UN) 가입을 했으니, 자기의 통일적 사상권 내에 종교를 수용하지 않을 수 없는 때가 되었는데, 이왕 종교를 들일 바에는 그들의 사상체계와 제일 가까운 것을 받아들이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만 받아들이게 되면 완전히 자기들 사상과 딱 들어맞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문총재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하나님만 받아들이면 북한 체제는 백퍼센트 그대로 남아지게 되는 것을 우리가 압니다.' 그러는 거예요. 내가 놀랐어요. 그러고 있다구요.

김일성이 `이것을 우리 북쪽에서 적용하는 것을 허락하겠소, 안 하겠소?' 할 때 `내가 허락을 안 하면 어떡할 거요?' 그랬더니, 그가 `빌어서라도 해야지요.' 그러더라구요. 이런 말들은 참 위대한 말입니다. 내 말만 들으면 남북 통일은 3년 안에 된다구요. 그거 가능할 것 같아요? 「예, 가능합니다!」

자, 주체사상을 공부한 사람하고 통일교회의 문총재가 가르치는 두익 사상하고 하나님주의, 이 3대 주체사상을 교육받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어느 것이 좋은지 평가해 봐라.' 할 때는 70퍼센트가 우리 편이 되는 것입니다. 국가 기관의 최고의 천재적인 요원들, 최고의 교수들을 중심삼고 평가 세미나를 한다면 1차, 2차, 3차 하기도 전에 떨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어때요, 흥미 있어요? 「예.」 그것을 책임지고 가르치기 위해서 나서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이구, 정말이야? 「예.」

세계적 기준에서 좌우익과 회회교권을 통일해야 할 문총재

예수님이 모든 환경을 통일하지 못하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 기준까지 좌익과 우익이 생겼습니다. 우익의 기원은 오른편 강도예요. 그게 우익이지요? 왼편 강도는 좌익의 기원이 된 것입니다. 좌익과 우익은 거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이 근세에 들어와서 열매 맺힌 것이 우익과 좌익이 되었지만, 벌써 2천 년 전에 그 씨가 심어진 거예요.

그 다음에, 예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복받은 것은 바라바지요? 예수가 죽음으로써 몸뚱이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예수 대신 살게 된 바라바가 이스라엘 12지파 몸뚱이를 완전히 점령한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문총재가 적당히 갖다 붙여서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바라바는 어디로 갔느냐 하면, 사탄 편 종교를 세워 나왔습니다. 코란과 칼로 피를 흘려 가지고 만든 종교예요. 그것은 기독교 사상과 하나님주의와는 배치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생겨났다구요. 이렇게 됨으로써 세계 판도가 좌우익과 회회교권으로 갈라진 것입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심어진 것이, 끝날에 이런 결과가 되어서 그냥 그대로 세계 판도에 3대 원수권이 생겨났으니, 이것을 어떻게 할 거예요? 예수의 죽음으로 생겨났으니, 예수가 살아서 다시 올 때에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문총재는 우익을 수습한 것입니다. 미국을 수습해야 돼요. 또, 좌익을 수습해야 됩니다. 예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이것을 재림 때 통일세계를 중심삼고 통일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소원 성취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국을 등지고 미국으로 건너간 것도 그래서 간거예요. 그래서 미국을 수습하고, 공산세계도 수습하고, 바라바권까지 수습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회회교권의 대표들을 데려다가 40일씩 교육시킨 거 알지요? 이번에 8개 국에서 왔다 갔습니다. 모두 10개 국에서 다녀갔다구요. 이래 가지고 완전히 문총재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모슬렘 가지고 안 된다는 건 자기들도 압니다. 회회교로 안 되는 거 알아요.

이래 가지고 딱 붙들고 내가 한바퀴 돌아서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로 가던 것을 전부 다 스톱시켜 가지고 돌아서게 하는 거라구요. 부활한 승리적 통일권 세계 무대에서 예수가 행차해 가지고 비로소 여기에 와서, 왼쪽이 바른쪽 되고, 바른쪽이 왼쪽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뒤에 가던 하나님이 뒤로 돌아서는 거예요. 그래서 회회교권도 문총재를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사탄은 뒤에 따라 들어와야 돼요. 사탄까지도 구원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에덴에서 추방하면서 하나님이 눈물짓던 것을, 예수가 바라던 소망의 길을 중심삼고 이것을 수습해서 하늘나라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환고향 명령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 9월 초하룻날에 환고향 명령을 했던 거예요.

여러분이 고향 가면, 나는 나라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일성이 여태까지 반대해 왔지만, 선생님이 환고향을 하는 입장에서, 여러분의 고향에서 반대하던 것 이상 김일성이 환영하게 될 때는 천도가 본연적인 회전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의 분위기는 무르익게 마련입니다.

김일성은 악마세계, 무신론세계의 재림주예요.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하지요? 절대적인 어버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의 문총재를 뭐라고 해요? 참부모라고 하지요? 참부모가 뭐예요? 하늘 편을 중심삼은 아버지입니다. 그러면 참부모가 둘일 수 있어요? 「없습니다.」 하늘로부터 시작되는 여기에 있어서, 이것을 상대적으로 흡수함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수습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상원의원 한 사람이, 김일성하고 내가 회의하는 것을 찍은 사진을 보고 말하기를, 두 메시아가 세계를 요리할 회의를 하고 있으니, 그 미래의 상이 궁금하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나하고 둘이 하나되면, 중국과 소련을 뒷문으로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릴 거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거짓부모가 참부모를 환영해야 되는 거지요. 내가 환영받으러 들어갔지요? 아벨을 자기 이상으로 받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 무대에 있어서 정상권 국가적인 기반을 갖고 있는 게 문 총재입니다. 이것을 일시에 연결시키려면 선생님이 필요하다구요. 그래서 조건적인 의미에서 볼 때, 완전히 탕감복귀가 끝난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겠습니다!」

두익사상의 골자

두익사상이 없었던, 본연적인 기준의 세계적 정상에서부터 타락하지 아니한 혈통을 중심삼은 새로운 생명 씨의 판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자유무대를 중심삼고, 이스라엘권과 미국권 판도를 재차 찾아 세운 터 위에서 1952년에 통일적인 기원을 마련하여 세계의 기수로서 출발했던 것이, 40여 년 지나 지금 1992년 이때까지 온 것입니다.

그래서 김일성까지, 소련까지 모두 청산해 놓았기 때문에, 이제는 통일교회의 문총재를 미국이나 공산당이나 어디나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환영하게 되어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주체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좌우익과 이슬람권, 사탄세계까지 끌고 갈 수 있는 하늘의 법도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법도가 뭐냐 하면 두익 사상입니다.

그러면 두익사상의 골자가 뭐냐? 아담 해와가 본래 아담과 해와는 왕자와 왕녀였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왕자와 왕녀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못 가르쳐 준 것입니다. 그렇게 교육을 못 한 한을 풀어야 됩니다.

아담 해와는 왕자와 왕녀예요. 알겠어요? 본래 남자는 왕자였고, 여자는 왕녀였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은 왕자와 왕녀의 심정을 거친 사람들이라야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예수 믿고 천당 가겠어요? 똥개 같은 족속들…. 이걸 알아야 돼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왕자 왕녀로서의 교육을 못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 형제의 교육을 못 받았어요. 형제의 교육을 받았더라면, 만민 형제의 인연을 중심삼고 만천하가 하나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제가 인류 아니예요? 안 그래요? 거기서 장자권 종손을 중심삼고 형제가 횡적으로 퍼진 것이 종족이 되고, 나라가 되어 세계로 확장되어 나갔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본래 인간들은 하늘 왕궁에 있어서 왕자권, 황족권 심정을 체휼해 가지고 살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천국 가는 거예요. 천국은 아무나 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왜 천국에 못 들어가고 낙원에 있느냐? 아담 완성자를 대표한 자리에 있던 예수가 왕자의 교육과 왕녀의 교육을 갖추어 가지고 형제지인연을 이 땅 위에 펴지 못했고, 부부지인연을 이 땅 위에 펴지 못했어요. 그래서 부모지인연을 이 땅 위에 보여 주지 못 한 거예요. 그것을 탕감복귀하려다 못 하고 죽었기 때문에 다시 와서 그 일을 재현하지 않고는 천국 개문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재림시대에 이 일을 다시 해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문총재가 대신 왕자 왕녀로서의, 하나님이 한을 품었던 교육의 도리를 세워 가르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겠어요? 이제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왕자 왕녀의 심정을 체휼해야 됩니다.

모든 사탄의 벽을 일시에 정비하기 위한 놀음이 국제결혼

기독교가 바라는 천국이 뭐예요? 뭐 두리뭉실, 구름 타고 주님이 와서 공중에서 잔치를 해요? 잔치를 뭣 때문에 해요? 공중 잔치가 뭐예요? 그것이 이상야릇한 예언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선남선녀들이 자기의 상대를 찾아 공중 잔치에, 천국의 도리에 박자를 맞추기 위한 것이고, 그러한 조직 편성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도깨비 모양으로 주먹구구식으로 해 가지고 춤춘다고 천하의 왕권이 이루어지고 황족권이 연결돼요? 어림도 없습니다. 이론적이어야 돼요. 선생님은 이론적입니다.

형제는 갈라지는 것입니다. 혼자 독자적으로 가야 돼요. 자립적인 입장에서 부모와 스승을 따라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여태까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스승을 중심삼고 교육을 못한 거예요. 그 교육을 우리 통일교회의 문총재를 통해서 재현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부부가 어떻다는 것을 몰랐어요. 그렇지요? 그러나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부부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국제적인 기준에 있어서 사탄의 요사스런 담은 다 터 버리고 통일적인 분위기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단 하나의 환경밖에 없던 곳에서 하나님의 왕자 왕녀로서 주체 대상권을 중심삼고 사랑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에는 혈족의 개념이 없고, 인종의 개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흑인 백인이 없어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눈은 색맹이 되는 거예요. (웃음)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이 없어요.

동생이 태어났다 할 때 말이에요, 형제들이 다 잘났는데, 맨 막내동생이 불구자로 태어났다고 할 때에, 부모의 마음을 누가 점령하느냐 하면 그 불구자로 태어난 막내동생이 점령하는 것입니다. 못살고 병신 된 것을 볼 때에 가슴이 녹아나고 피가 끓는 거예요, 부모의 마음은. 그렇지요? 오늘날 인류를 바라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황인종이 큰형이고, 백인종은 둘째고, 셋째가 흑인종이라고 할 때, 그 셋째가 못살고 못났어요. 그걸 바라보는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그렇게 불쌍한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백인들이 흑인들을 팔아 가지고 종살이를 시켜 온 사실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얼마나 비통했겠느냐 말이에요.

형제지우애(兄弟之友愛)로서 국경을 넘고 인종을 넘어서, 사람은 같은 것이라고 해 가지고 품을 수 있는 그 환경을 오늘날 기독교가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기독교를 살려 주기 위해 문총재가 하나님의 일을 맡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종족, 초민족, 초인종, 초국경 해서 백인과 흑인을 사모하고, 백인이 혹인을 사모하는, 극과 극이 주고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가운데 벽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요사스런 악마와 연결되어 가지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벌어진 모든 사탄의 벽을 일시에 정비하기 위한 놀음이 국제결혼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합동결혼식을 하면서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내게 한푼이라도 이익 되는 게 뭐가 있어요? 어떤 여편네가 통일교회를 다녔는데, 그 남편이 안 살겠다고 야단을 하니, 이혼을 해 줬어요. 그래가지고 통일교회에서 결혼을 시켰는데, 그걸 가지고 문총재가 이혼시켰다고 지금까지 원수시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진이 어머니 말이에요, 이혼장을 써 가지고 오빠와 올케를 데리고 서대문 형무소까지 찾아와서 도장을 찍으라고 하는 것을 내가 3년만 기다리라고 했어요. 그래도 `이혼하자!' 하면서 협박까지 해 가지고 도장을 찍게 해 놓고는 말이에요, 나중에는 문총재가 자기 아내를 버렸다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두익사상의 목적

해와만 타락했더라면, 아담이라도 타락하지 않았더라도 해와 복귀는 얼마든지 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남자까지 자빠졌어요. 통일교회 문총재는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아내를 버리고, 일족을 버리고, 일국을 버리더라도 세계를 구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으니, 세계를 구해야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을 희생시키고 미국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해야 되는 뜻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도리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아들딸이 싸워 가지고 사탄의 그물에 걸려서 도탄중에서 신음하고 있는 것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마음이 편안하겠어요? 불쌍한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만국을 통일시켜 가지고 해방해야 하나님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만교(萬敎)가 필요 없습니다. 종교가 필요 없어요. 하나의 나라가 되어야 돼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종교를 세웠어요?

이제 통일교회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왕자의 도리, 형제의 도리를 배울 수 있고, 왕가의 장손, 장녀로서의 부부의 도리를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한 이후에 모든 것을 다 이루어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아들딸의 성숙을 찬양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 해와도 부모가 되어 하나님 대신 온 세계에 축복을 안겨 주는 것과 같은 자리에 서게 되면, 하나님이 기뻐하던 것을 제2차적으로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체휼적 무대로 규합할 수 있는 것이 아들딸 생산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요사스러운 혼음 관계, 잡스런 에이즈병과 같은 감투를 쓰고 낳은 것들…. 그걸 사랑해서는 안 돼요. 이것을 정비할 수 있는 가정적인 천국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통일적 주인의 자세와, 가정적 자세를 갖출 수 있는 터전을 완성하자는 것이 두익사상의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예!」 가정은 천국 기반의 단위입니다. 요것이 모델이예요, 모델. 금형(金型)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대량 생산으로 자꾸 찍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가정 모델이 어디 있어요? 천국 나라의 왕국과 그 왕권 세계에 대응될 수 있는 지상에서의 천국 단위의 가정이 어디에 있느냐 말이에요. 그것은 문총재가 가르쳐 준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것이 설정되면 기독교의 지도자들은 다 때려 엎습니다. 지금 미국의 난다긴다하는 모든 지도자들은 전부 다 거꾸로 꽂히는 거예요. 하늘이 다 흩어 버리는 거예요. 악마의 음란 사슬에 다 끌려가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도 마찬가지지요. 그런데도 뭐 통일교회가 음란 패라구? 죄를 지은 녀석이 죄인 아닌 사람을 죄인처럼 협박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두익사상, 알겠어요? 왜 우리가 두익사상을 주장하느냐? 싸우는 판도에서 본연적으로 연합해 가지고 아담 해와의 상충적인 요인들을 전부 다 소화시키고, 그것을 통일적 기반 위에, 아담 가정 평화의 정상 위에 세워 본연적인 가정 기틀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두익사상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담 국가인 한국과 해와 국가인 일본의 사명

그래, 여러분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축복받은 가정들은 지금 귀향길에 서 있어요. 이게 뭐냐 하면, 세계적인 광야 40년노정입니다. 1945년에서부터 40년이 지나 1985년까지인데, 그것이 7년이 지나 1992년이 되었습니다. 이 기간이 통일교회의 수난 노정이요, 이스라엘 민족이 쫓기던 노정입니다. 여기서 반대하던 기독교는 1세들이 독수리 밥이 되었던 것같이 전부 다 쓰러지는 거예요. 이제는 2세들을 구해야 된다구요. 2세들은 공산주의에 물들었지만, 공산당이 문총재를 따라오니까 2세들이 앞장서서 들어올 때가 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명동성당이 좌익 운동의 데모 기지가 되어 있지요? 큰교파들은 데모 기지로 되어 있고, 그들은 무신론자가 되어 있습니다. 그게 왜 그래요? 악마가 하늘이 사랑하던 2세를 점령해 버린 것입니다. 앞으로 2세를 중심삼고 광야 노정을 넘어가려는 하늘나라의 혈족을 타파하기 위한 사탄의 전술적인 방해로 말미암아 그런 결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혼음 관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프리 섹스, 호모섹스, 레즈비언 등과 같은 천지의 대도 앞에 설 수 없는 무리들의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를 완전히 흡수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 검은 구름을 누가 헤쳐 버릴 거예요? 문총재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가정이 단위가 되어, 그 위에 종족이 벌어지고, 민족이 벌어지고, 국가가 벌어지고,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축으로 해서 하늘나라가 시작되는 거예요. 지상의 왕권, 지상의 장자권, 지상의 부모권이 벌어지니, 하늘나라에도 왕권, 장자권, 부모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천지의 체제 형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14만 4천 무리라는 말을 들어 봤지요? 통일교회에서 금년 4월달에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에서 15만 명 대회를 하는 데, 그게 뭐냐 하면 14만 4천 결의 대회입니다. 무슨 14만 4천 명이 공중에 올라가요? 이건 세계적입니다. 60개국 이상이 가담할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좌익과 우익의 아들딸을 품어야 돼요. 일본이 해와 국가입니다. 일본이 섬나라 영국을 대신해서 남자 여자를 품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본연적인 나라에 들어와서 만민의 어버이 되는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다시 낳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어머니를 통해, 어머니의 사랑의 품에 품겼다가 낳아 줘야 돼요.

그래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 대회를 어머니 중심삼고 하는데, 40일 이내에 다 끝내야 돼요. 알겠어요? 금년 2월까지 전세계적으로…. 일본 여성들이 세계 어디든지 안 가 있는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성대회를 일본 여성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경제력은 다 해와 국가에 업혀 있다구요. 미국도 일본의 꽁무니를 따라와야 되고, 소련도 일본의 꽁무니를 따라와야 되고, 중국도 일본의 꽁무니를 따라와야 됩니다. 그러면 일본은 누구의 꽁무니를 따라와야 되느냐? 아담의 꽁무니를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세 천사장이 있는데, 거기서 사탄 편 천사장이 소련이고, 아시아적 천사장이 중국이고, 기독교권 하늘 편 천사장이 미국입니다. 이 싸우던 세 천사장들이 비로소 하나되어 통합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개인으로 시작하였던 세 천사장들과 하나님, 이렇게 여섯이 종적으로 합해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라졌는데, 이것은 세계가 갈라진 것을 말합니다. 이제 통일의 운세를 몰아 가지고 돌아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 이것을 남북으로 갈라놓았느냐? 일본이 갈라 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 통일의 자금은 일본이 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일본 나라의 국민을 교육해 가지고 총동원시켜야 되는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어요.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남북 통일의 자금은 어디서 대야 된다구요? 「일본입니다.」 일본이 대야 됩니다.

일본은 해와 국가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아담 국가지요? 이것을 보면 반도인데, 반도는 대륙과 함께 보게 되면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지역은 세계문화를 창건하는 곳입니다. 보라구요. 이태리 반도는 지중해를 중심삼고 완전히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지금까지 이태리는 천 년 이상의 문화권을 중심삼고 망해 본 적이 없습니다. 어느새 강국의 대열에서 권위를 갖추고 나오는 것입니다. 언제나 문화는 반도에서 주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와 같은 것이 태평양문명권시대에 있어서 한반도를 중심삼고 전개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여자의 자궁과 딱 마찬가지예요. 이것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기독교가 잘못한 것, 영국이 잘못한 것을 전부 다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또, 로마 교황청이 잘못한 것을 한반도를 중심삼고 수습해야 됩니다. 로마 교황청 이상, 기독교 이상, 재림 이상 왕궁권을 만들어 가지고, 예수의 몸을 아시아에서 잃어버렸으니, 다시 아시아에서 기독교 문화권을 영적 육적으로 합동시켜서 통일문화권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 8월달에 문총재는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고,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 나라와 종교권을 통합시켜서 하나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평화의 세계로 가는 방향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거예요. 하나의 길로 갈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추어 가지고 환고향을 할 수 있는 천리의 대도를 밝힘과 동시에, 환국(還國)을 중심삼고 거짓부모를 수습해서 돌아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제 72세를 맞는 생일을 맞아…. 환갑이에요, 뭐예요? 6수예요, 6수. 통일교회에서 교단적 환갑날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 7수에 해당하는 12년 동안에는 세계평화 왕국 건설을 위해서 돌진할 수 있는 해방의 시대가 찾아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박수)

세상을 구하려는 무리만이 구원을 얻는다

1960년대에 들어와 가지고 역사적으로 벌어진 대변혁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전승국이 패전국을 독립시킨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랬느냐? 부모가 올 때라는 거예요. 사람들은 몰랐지만, 부모가 오게 되면 형이 동생을 사랑하지 않으면 큰 벼락을 맞는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 마음이 감동 될 수 있는 사람을 통해 1960년대에 이질적인 역사적 전환시대가 온 것입니다. 부모가 오기 때문에 강대국이 약소 민족을 해방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모를 모셔야 할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인데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신부로서 신랑을 못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 화를 받은 것이 금후의 이 서구 사회의 문명입니다. 그래서 40년 동안 서구사회의 기독교 문명은 몰락했어요. 이것을 통일교회로 대치해 가지고 신부권 종교로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책임 못 하는 사람을 언제나 데리고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라고 구성된 단체가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것도 이 원칙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스라엘이 책임 못 한 원인이 뭐냐 하면, 자기 나라 중심삼고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천지를 움직일 거라고 생각했다구요. 그러나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스라엘 일족을 희생시켜서 만민을 구도하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탈락해 가지고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유리고객(流離孤客)하는 민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지금 이스라엘 자체도 모릅니다. 선생님이 교육해야 알게 되어 있다구요.

미국에 있어서 기독교가 남북미를 중심삼고 구라파 문명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 대문화 창건국으로 2백 년 역사를 찬란히 빛낸 것도 미국 나라를 잘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갖고 있는 복은 만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거예요. 그런 책임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을 다시 만들어 놓지 않으면 주체 대상의 통일권 이상이 벌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이 주체국으로서 세계를 위하는 놀음을 하지 않고,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자체국 제일주의로 떨어졌기 때문에 미국은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탈락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늘은 문총재를 통해서 수습할 수 있는 길을 닦았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를 통해서 세계를 지도할 때가 온다구요. 그런 때가 목 전에 왔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이런 때에 있어서 망하지 않으려면 뭘 알아야 하느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독생자를 죽여서라도 세상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 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구하려고 하는 무리들만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몰라요.

교파주의자들은 저나라에 가게 되면 다 모가지가 걸립니다. 보니까, 쇠고랑을 두 개나 차고 있더라구요. 그건 교회 사람이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두 가지 혹백 논리를 가지고 있는 교회의 책임자들, 영계에 가 보라구요. 문총재가 가르쳐 준 도리에 일치되지 않는 모든 사악된 것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여러분의 일념으로 남북이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는 아시아의 주체국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아시아를 짓밟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아시아를 살려 줘야 됩니다. 그래서 아시아가 통일되면, 이 아시아의 30억 인류가, 백인 사회가 아시아를 침공한 역사적인 원수니 복수해야 되느냐? 아닙니다. 문총재가 지금까지 원수였던 소련을 구해 주고, 원수였던 북한을 구해 주겠다고 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을 구해 주고자 하나님의 사랑이 미치지 못하는 데까지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길을 터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효자의 도리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걸 위해서 통일교회와 여러분의 가정이 발판이 되어 온 것입니다.

두익사상을 통한 지구가족 시대의 도래

나 이 자리에 나오기까지 내 집이 초야(草野)였습니다. 현재 공관도 몇 년 전에 내가 벌어서 샀지, 여러분이 샀어요? 집이 없어서 단칸방에서 살았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는데, 집이 있을 수 있어요? 오늘날 종교권은 행랑 보따리, 집시의 무리입니다. 바람 부는 대로 몰려가는 구름과 마찬가지의 신세를 벗어나지 못한 이 종교권의 한탄을 누가 알아요? 그걸 누가 풀어 줘요? 억만 년 그러다가는 끝장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시간시간 변천하는 이 사회의 환경 앞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종교는 하나도 없어요. 그러나 문총재는 이 변하는 것까지 다 주머니에 집어넣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무엇을 통해서? 진리를 통해서.

술집에서 술 파는 여자들한테도 욕을 안 해요. 거기에도 주체와 대상이 있어요. 그것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주인을 만나 그 주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6개월이면 6개월 안에 모든 것이 내 손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투입해 가지고 구원섭리를 하시는 것이지, 받아 가지고, 탈취해 가지고 구원섭리를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라고 하는 사람들은 일생 동안 살면서 얻어먹기만 하는 거지 패나 마찬가지예요. 목사가 어디 나가서 점심 사는 거 봤어요? 떡 버티고 앉아서 얻어먹기만 하지요. 그러나 나 문총재는 지금까지 그러지 않았어요. 어디 가든지 내가 먼저 지불하려고 했다구요. 여러분을 길가에서 만나게 될 때, 통일교인이라고 하면 점심 사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점심을 못 사 주거든, 백 불이건 뭐건 있으면 있는 대로, 잡히는 대로 주지, 세어 가지고 주지 않아요. 그렇게 주고는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다 나를 좋아해요? 「예!」 가짜들…. (웃음) 진짜가 되어서 좋아해요, 가짜가 되어서 좋아해요? 「진짜가 되어서 좋아합니다.」 가짜가 되어서는 아무리 좋아해도, 천년을 가더라도 나하고 상관이 없어요. 그러면 본연적인 참사랑의 상대권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주고도 주고도, 또 주고 또 주고 싶을 수 있는 마음이 없습니다.

선생님 앞에 헌금했다고 해서 `나, 선생님 앞에 헌금을 얼마 했다.' 하고 기억하면 안 돼요. 그러면 벌을 받아요. 나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게 손수건 하나도 못 사 준 불효자이지만, 세계의 통일교인들에게는 집을 사 주고, 양복도 수만 벌을 사 줬습니다. 돈은 수백 불, 수백억 불을 썼어요.

그렇지만 나를 대해서는 깍쟁이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양복을 입고 나왔지만, 언제나 이렇게 입는 게 아니예요. 거리에 나갈 때는 구두도 안 신고 나가요.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왜? 통일교회의 선교사들은 이 시간에도 초막에서 비를 맞으면서 선생님의 만수무강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짐을 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네 활개를 펴고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나는 눈물과 더불어 살았고, 슬픔과 더불어 살아 왔습니다. 그게 선생님의 생활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생활을 했다는 거예요. 슬픈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효자를 찾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자기만의 영화 구도(榮華求道)를 목표로 야망을 가지고 날뛰는 무리를 보는 하나님의 심정이 어떻겠느냐는 거예요. 사탄보다 나을 수 있는, 하늘이 축복할 수 있는 아무런 여운도 남아 있지 않아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만든 것도 그러한 대표적인 심정적 도리를 세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그 길을 가는 책임자로서 여러분 앞에 요만큼도 부끄럽지 않아요. 어머니 앞에 부끄럽지 않고, 아들딸 앞에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인류 앞에 부끄럽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런 부모가 되어야 되고, 그런 남편과 아내가 되어야 되고, 그런 일족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만들 수 있느냐? 그게 두익사상입니다. 아시겠어요? 두익사상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중심이 되고 축이 되어, 종족, 민족이 커 가고, 국가가 커 나가는 것입니다. 이 가정을 중심삼고, 천주의 축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불려 나가는 거예요. 이것이 세계가 될 때는 비로소 운동하기 시작해요. 무엇을 중심삼고 운동하느냐? 축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에는 왕국이 있지요? 지상의 왕궁이 가정이라는 축입니다. 하늘나라의 축과 지상의 축이 되는 이 이상적 가정기반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커 가는 것입니다.

이미 통일교회는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붙일 수 있는 모든 것이 다 되어 있습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있으면 한꺼번에 구형(球形)이 생겨요. 이제는 지구촌 시대가 아닙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지구가족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 뭐라고 했어요? 「지구가족 시대입니다.」 세계일보에서 지구촌 시대를 말하더구만. 이제는 지구가족이에요. `촌' 하면, 마을이지요?

참사랑은 모든 통일의 기원

두익사상은 가정적 기반 위에서 출발해서, 그걸 중심삼고 전후 좌우의 모든 사상을 통일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된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제목이 뭐예요? 모든 통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로!」 무엇으로? 두익사상도 사랑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통해서.

참사랑을 통해 남자 여자의 마음이 공명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또 보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늘에서 파송된, 역사적인 하나님의 대신으로 보내어진 그 가정의 주인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세계 50억 인류의 가정을 대표한 왕후요, 왕입니다.

여러분의 소원은 어머니 아버지가 왕후가 되고, 왕이 되는 것이지요? 「예.」 `우리 아버지는 하늘나라를 대표한 그런 왕이 되면 좋겠다!' 그런 생각 하지요? 그런 생각이 다 있을 거예요. 여러분도 왕자와 왕녀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로서, 왕후의 후손이요, 대왕마마의 후손인 걸 알아야 됩니다. 모든 것이 우리 가정에 다 있다구요. 알겠어요?

종적으로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과거 현재의 이것을 이어받는 거예요. 이 축을 중심삼고 이어받아 가지고 천하로 확대하는 거예요. 이것은 영계와 앞으로 미래세계에 있어서 참사랑을 중심한 우리 가정이 다리가 되어 모든 세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익사상은 모든 사상을 규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 왕궁의 장손 가정이 생겨나 가지고, 그것이 종족, 민족으로 커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국제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종족이 많지요? 그것이 7천만 수 이상이 될 때는 한국의 세금내는 것의 몇십 배에 해당하는 세금이 바쳐질 것입니다. 정감록에 그런 말이 있다면서요? 한국이 만국의 녹을 받는다고.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겠어요?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뿌려진 씨가, 만국이 여기에 관계를 안 가질 수 없습니다.

참사랑의 씨를 심은 것은 만국이 하나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거기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될 때, 만국이 하나되는 입장에 서서 비로소 천국을 소유하고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그 천국과 지상세계, 천주가 하나되어 가지고는 하나님을 점령해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겠다는 것이 최고의 목적입니다.

결혼을 하는 목적은 참사랑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또, 참사랑을 왜 필요로 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하나님도 참사랑에는 복종한다구요. 그러한 사랑의 맨 처음 기원지에 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하는 부부는, 하나님이 본성상과 본형상으로 계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의 본연적 기준에 들어가게 된다구요. 본연적이고 절대적인 하나님도 참사랑에는 절대 복종하시기 때문에 그들 부부도 본연적 기준에 가게 되고, 그 점은 한 점이므로 그들은 하나님화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알파와 오메가예요.

그것을 무엇이 가능하게 하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로 돌아가지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이 땅 위에서 사이좋게 살던 사람들을 척 보게 되면, 남자로 보이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여자가 웃는 얼굴을 하고 그 속에 있어요. 그게 사랑하던 아내라는 거지요. 그것이 최고의 이상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그래야 같이 살지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문총재는 사랑 앞에 어떻게 해요? 하나님 앞에 절대 복종함과 동시에, 하나님같이 사랑 앞에도 복종해야 돼요. 그것이 우리의 소원입니다. 그 경지에 들어갈 때는 만우주가 공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수억천만 리나 되는 우주의 모든 별나라가 내 활동 무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게 되면 황금 별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또, 다이아몬드 별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겠습니다.」 오색가지 보석으로 꾸며진 그런 별들이 수두룩하다고 하면 거기에 한번 여행가고 싶지 않아요? 그게 누구의 것이냐 하면 내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알고 보면, 죽는 것도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한 5분만 자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자다가 그저 숨이 딸카닥 하면, 그때부터 무한 해방의 자유 천지로 돌입하는 행복스러운 왕자 왕녀로서 거듭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날의 기쁨은 무엇으로도 비할 수 없어요. 그래서 문총재는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스크바를 찾아가고, 그 다음에는 김일성을 찾아가고 그랬습니다. 그건 호랑이굴이 아니예요. 호랑이의 아가리입니다. 그래, 호랑이가 아가리로 `혹혹혹' 하고 물다 보니, 물렁물렁한 것이 아니라 딱딱하거든요. 그러니 잘리지 않으니까 뱉어 놓고 연구해야 돼요. 자기들도 그걸 알더라구요. 그걸 알아요. 문총재가 얼마나 단단하고, 그 사상이 얼마나 엄청나다는 것을 알아요. 그걸 물다가는 자기 아가리가 찢어질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 `위대하십니다. 알아 모시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이제 참사랑만이 모든 통일의 기원이라는 걸 알았어요? 「예.」

핍박은 원수세계의 소유권을 상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제일 나쁜 곳에 가서 몇 년 동안에 그 환경을 통일할 수 있느냐 할 때는, 몇 년 이내에 통일할 수 있다 하는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의 감옥에 들어가서도 6개월 이내에 다 통일해 버렸어요. 그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말이에요,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잘난 사람들이 사기를 치든지 해서 감옥에 들어가지, 못난 사람들은 감옥에도 못 들어간다구요. (웃음)

나는 너무나 잘나서 양면세계를 왔다갔다하니 감옥에도 가는 것입니다. 그 감옥 문이 정문이 되어 있다구요. 그걸 거치지 않으면 이세계도 못 가고 저세계도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감옥을 갔다 돌아 나오면 통일교회는 비약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예.」 도약하는 거예요. 갔다 나오면, 한 단계 넘어가는 것입니다.

미국이 문총재가 망할 줄 알고 댄버리 감옥에 집어 넣었지만, 문총재는 저쪽에 나타난다는 거예요. 문총재는 댄버리의 벽 저쪽 편을 바라보고 가는 것입니다. 저쪽에는 해방이 벌어지고, 부활이 벌어지고, 승리와 영광의 찬양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시대를 바라보고 댄버리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나와 가지고는 비약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어떤 세계적 대표도 나를 가두지 못하니 섭섭한 면도 있지요. (웃음) 전세계적으로 통일교회의 문총재가 제일 사악한 왕으로 등장하고, 제일 나쁜 사람이라고 욕을 먹더라도, 내용이 그렇지 않은 자리에서 욕을 먹는 날에는, 전세계의 반대하던 무리들의 소유물은 내 뒤에 달려 가지고 오는 거예요. 핍박은 원수세계의 소유권을 상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제2의 전략적인 방법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위대한 말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간들로부터 반대받고 세계로부터 반대받았어요. 신이 살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죽었다고 하는 걸 참고 나오니, 죽었다고 하던 모든 무리들의 소유와 악마의 소유를 하나님에게 갖다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핍박받았어요. 문총재가 핍박받은 모든 전부도 원수의 소유물들을 상속하기 위한 제2의 전략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 핍박을 받으면서도 발전한다는 전략을 알아 가지고 하나님의 동정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필연적으로 세계적인 판도를 갖추게 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해방과 자유권을 갖춘 수많은 종교들이 수천 년 기반 닦은 것을, 통일교회는 38년 핍박의 노정을 통하여 일방통행으로 세계적 종교권과 세계적 정치권 정상을 다 넘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원인이 뭐냐? 지금까지는 그 해석 방법이 없었지만…. 죄없이 핍박을 받으면 핍박하던 세계의 모든 전부를 대해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앞으로 모든 나라들에 있어서 내가 가는 길 앞에는 그 나라의 주권자의 황실로부터 혹은 대통령 관저로부터 담이 없어요. 다 트였다는 것입니다.

자식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게 부모의 욕망

그래서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자가용 비행기를 하나 살 거라구요. 여러분이 사 주겠어요, 내가 사야 되겠어요? 「사 드리겠습니다.」 내가 우리 아들한테 배운 게 있습니다. 우리 아들이 `우리 아버님이 이런 분이신데, 세상 천지를 모르는 이 무지한 통일교회 사람들이 무슨 벤츠를 사 주고, 롤즈로이스를 사 주고, 무슨 제일 가는 차를 사 주는 거 원치 않아! 비 엠 더블유 같은 제일 좋은 차 사 주는 거 원치 않아!' 이래 가지고 자기가 산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영국에서 제일 좋은 롤즈로이스 차는 원가가 18만 불이에요. 차 한 대가 얼마라구요? 18만 불, 집 한 채보다 비싸지요. 거기에 세금까지 전부 다 하니 22만 불이 들더라구요.

하루는 `아버지, 제가 차 하나 얻어 왔어요.' 그러더라구요. `무슨 차?' 그랬더니 `무슨 차인지 난 몰라요. 한번 나와 보세요. 성별해 주세요.' 그래서 나가 보니까, 롤즈로이스를 사다 놨는데, 알아보니까 그렇더라구요. 내가 알아봐 가지고 사 달라고 하면 큰일나지요. (웃음) 그걸 떡 사다 놨더라구요. 나는 그것만일 줄 알았더니, 그 다음에는 현대판 벤츠 600을 떠억 사 왔어요. 그게 또 얼마라구? 15만 불 이상 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아버지를 그렇게 사 줬으니까 말이에요, 어머니한테도 사 줘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차가 얼마인가? 그것도 12만 얼마 들어 갔지? 「아니예요. (어머님)」 8만인가? 「미국에서는 싸요. (어머님)」 그렇게 어머니에게까지 사 줬어요.

그래서 내가 `너 왜 이렇게 하니?'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이 영신(靈神)들이 못하니, 통일교회의 장자의 자리에 있는 내가 못 한다면, 앞으로 통일교회의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가르칠 수 있는 재료가 없기 때문에, 그걸 극복하는 의미에서 장자다운 책임분담 완수를 하기 위해 산 겁니다.' 그러더라구요. (박수)

그 차를 타고 다니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기분이 좋겠어요, 어떻겠어요? 효자의 도리를 지키겠다고 지극 정성을 다해서 사다 준 차이지만, 그것을 타더라도 나는 기분이 좋지 않아요. `내가 아들딸들한테 이런 차를 다 사 주고 난 다음에 이래야 할 텐데…. 그런 생각 한다구요.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장거리를 달리는 데 있어서는 편해요. 아주 뭐, 잘 달려요. (웃음) 점심 때가 되어도 기분 좋지요? 「예.」

그러면 자가용 비행기를 살 때가 왔는데, 내가 살까요? 내가 안 사면, 또 우리 아들이 사려고 할 거예요. 가만 보니까, 돈 버는 방법을 요즘 열심히 연구하고 있더라구요. 요즘 축복가정 2세들이 모여 가지고 말이에요, 1주일에 2만 불 이상을 벌어들이고도 남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너 그거 어떻게 했어?' 하니 `아빠가 만지는 대로 금덩이가 된다고 했으니, 아빠 아들인데 아빠보다 나아야지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거 기분 나쁘지 않데. 아버지는 만지면 금덩이가 된다고 하고, 아들은 만지면 다이아몬드가 된다면, 그거 얼마나 좋아요. 자기 아들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게 부모의 욕망이라구요. 그래서 `우리 집의 장래가 그저 그렇지 않지 않지 않구만!' 그랬어요. 발전한다, 그말이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교육하다 보니 아이들도 `우리 아버지가 하나님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우리 어머니도 하나님보다 남편이 낫다고 생각한다구요. 그거 거짓말이요, 사실이요? (어머님에게 말씀하심. 박수) 답변하면 매력이 없어요. 그러니까 아내 된 입장에서 보면, 나 같은 남편을 모시고 살지 못하는 여인은 생애에 한이 남을지어다! 그럴 때는 `아멘!' 하면 안 돼요. `노멘!' 해야지요.

그래, 나 같은 아들딸, 나 같은 남편을 만들어 주려는데 여편네들이 왜 그렇게 반대해요? 우리 엄마 같은 아내를 만들어 주려는데, 왜 그렇게 남편들이 반대했어요? 몰랐다는 것입니다. 한번 알게 된다면, 억만 년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영원히 인연지어질 수 있는 참사랑의 길을 끊고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가정적 전통을 세우라

선생님이 한국에 오면 모든 것이 꽉찬 것 같지요? 「예.」 선생님이 떠나면 텅 빈 것 같아요. 그건 나도 잘 몰랐는데, 미국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또, 일본 사람들도 그래요. `선생님이 한번 오시면 일본이 얼마나 좋겠나!' 그러면서 눈물이 후루룩 떨어지더라구요. 일본 사람들은 내가 한번 가는 것도 그렇게 원하는데, 한국은 어때요? 내가 한국에 얼마나 왔어요? 내가 오는 게 반가워서 눈물 흘리는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어요. 내가 일본에 가면 눈물을 흘리는 사람을 지천으로 볼 텐데…. 이미 심정세계에서는 하늘의 동정을 누가 더 받을 수 있느냐 하면, 한국 사람보다도 일본 사람이니라! 맞아요, 안 맞아요?

두익사상은 참사랑인데, 참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심정권에 있어서 일본 사람들의 눈물에 사무친 비율이 한국 사람들을 능가하게 될 때, 복과 사랑은 심정권이 높은 곳으로부터 흘러가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을 일본에 데려다가 훈련을 시켜야 되겠는데, 그게 힘들기 때문에 일본 축복가정들을 데려다가 한국에서 훈련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부 다 불합격 자들로서 탈락하는 실상을 바라보는 선생님의 마음이 기쁘겠어요, 슬프겠어요?

세계일보 신문 배달하는 데 밤낮없이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일보 배달하고 있는 식구, 손 들어 봐요. 일본 사람 말고. 몇 사람이에요? 몇 사람이야? 벼락 맞을 것들! 이제부터는 일본에 데려다가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 그 다음에, 한국에는 일본 교역자들을 배치할 거라구. 왜? 참사랑의 상대가 되어 있지 않아요. 제2의 사탄이 점령할 수 있는 훈련장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심정적인 대상권에 설 수 있는 존재들을 이 땅에 배치하는 놀음이 일본 식구들에 의해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선교사를 보더라도 일본 사람들이 선두가 되어 있지요? 일본 멤버, 손 들어 봐요. 그 다음에는, 유럽 멤버들도 손 들어 봐요. 다 와 있구만. 국제적입니다.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통일적 전통을 찾기 위한 스승의 노력을 망각하는 무리는 하늘에 패역한 무리로서 탈락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억 해야 돼요.

참사랑은, 두익사상은 모든 것을 통일한다고 했지요? 두익사상의 가정적인 전통 기반을 갖추지 못하면 하나님주의는 설 자리가 없어요. 그 통일적인 두익사상을 누가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만들었지요? 축복가정의 환경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 역사시대의 수많은 종교가 희생된 피로 물든 그 제단을 이끌고 나가면서 제패한 승리적 판도를 거쳐 왔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본연의 나무판대기와 같이 백판대기로 만들어 놓아 가지고, 거기에 가정적인 전통을 세우려는 스승의 전통적인 사상의 기원을 알아야 돼요. 그걸 더럽히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들….

박정민! 「예.」 몇 살인가, 지금? 「일흔아홉입니다.」 나보다 누나네. (웃음) 그래, 선생님 좋아해? 「예.」 얼마나? 「그건 선생님이 아실 거예요.」 (웃음) 무슨 비밀스러운 내용이 있는 것 같잖아, 이 쌍거야! (웃음) 대중 앞에 그런 얘기를 하면 어떡해? 나 몰라, 쌍거야! (웃음) 「사람들의 마음을 선생님이 다 아시잖아요.」 나 박정민이 마음은 몰라! (웃음)

보라구, 이게 통하는 여자들은 말이에요, 선생님이 어디 광주 간다 하면, 미리 광주에 가서 여관을 잡아 놓고, 아침에 선생님이 오는 길에 나와 있다구요. 또, 주제라도 갖추었으면 모르겠어요. 아이고, 보기만 해도…. 노동판에도 그런 노동자가 없지요. 철부지라도 그래요. 그저 오글쪼글한 얼굴에 등이 꼬부라지고 엉망진창이 된 주제에 싹 나와서 `선생님, 저 왔어요! 안녕하세요!' (웃음) 그러니 그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긴 좋은데…. (웃음) 누가 오라고 했어? 내가 오라고 했을 때 왔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와서 좋기는 한데, 그 꼴이 뭐냐 이거지요.

여러분, 국민학교 학생들 가운데 못생긴 엄마 아빠를 학교에 오라고 하는 그런 학생을 봤어요? (웃음) 엄마 아빠는 오지 말고, 아저씨 아줌마나 언니를 오게 하려는 심정을 내가 잘 알아요. (웃음) 찰거머리는 말이에요, 논바닥에 떼 버리면 되는데, 이건 떨어지지도 않아요. (웃음) 그러다 보면 그 여파가 커져 가지고 문총재를 대해 사랑의 사기꾼이라는 레테르를 붙여 놨다구요. `여자라는 여자는 다 좋아하니, 저 바람잽이 잡아죽여라!' 하는 거예요. 내가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구요.

보라구요. 옛날 청파동 시절에, 교회가 작아서 본관에서 살았는데 여자들이 담을 넘어 들어오고 그랬다구요.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하는데, 안 보면 보고 싶어서 못 살아요. 그저 가슴이 찌부러지고, 목이 메이고, 눈이 캄캄해지니 어쩔 수 없이 가는 거지요. 남편이 뭐라고 해도, 가서 선생님의 얼굴을 한번 봐야 밥이 넘어가고 숨을 쉴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매일같이 가니까, 그 여편네를 가만 둘 수 있어요? 쇠고랑을 채워서 가두어 두는 거예요. 그래도 가니까, 쇠고랑을 차고도 가니까, 팬티만 딱 입혀 놓고 말이에요, 머리를 깎아 버리는 거예요. 이래 놓으니 별 수 있어요? 남편이 반대하니까 말이에요…. (이후의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통일은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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