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는 이 시점은 과거와 미래가 연결돼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이 자리가 여러분들이 발전하는 자리냐, 혹은 후퇴하는 자리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발전하는 자리에 섰다면 내일이 연결될 것이지만. 만일 후퇴하는 자리에 섰다면 여러분은 미래와의 관계를 더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단체나 어떤 나라를 막론하고 사람은 반드시 현재 발전하는 입장에 있는 단체, 흑은 그런 나라의 국민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만일에 현재 자기가 발전하는 자리에 있다면 앞으로 자기의 장래도 발전할 수 있는 자리에 간다는 것이 결정적이기 때문에 그건 불가피적으로 그런 입장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의 현재 입장이 아무리 미래를 보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자기 자신이 그 단체면 단체. 흑은 그 나라면 나라의 국민으로서 거기에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결국 국가나 단체나 사회는 사람이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사람이 발전시키는 거예요. 국가가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의 수상이면 수상으로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영국 수상으로서 정책을 수립했으면 그 수립한 정책을 중심삼고 자기가 하나되고 국민과 더불어 하나돼 가지고 그 정책의 목적을 일치화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책 수행자의 책임입니다.
자. 여기에 영국이 그렇게 있고 독일이 있고 구라파의 여러 나라가 있고 세계의 여러 나라가 있지만 그 국가의 중심자를 중심삼고, 그 국가의 기반을 중심삼고 전부 다 정책 수행의 방향을 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 나라 가운데 어떤 나라가 미래를 이어받느냐? 어떤 나라가 수많은 국가 앞에 장래를 소개해 줄 수 있는 나라가 되느냐 이거예요. 그런 입장은 어느 나라든지 다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라가 되는 데는 자기 나라만을 생각해 가지고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세계가 어떻게 가느냐 하는 문제를 먼저 생각하는 그런 미래의 관을 알지 않고는 현재의 국가가 세계의 중심국가로서 남아질 수 있다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미래에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현재의 입장을 세계가 가는 방향과 맞출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세계는 미래를 향하여 가기 마련입니다. 여러분이 영국에서 살지만 영국을 중심삼고 영국만이 살 수 없는 때가 왔기 때문에 구라파 공동시장. 구라파 공동권에 가입해 가지고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라파만 관계돼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프리카도 관계돼 있고, 남미도 관계돼 있구 아시아도 관계돼 있어요. 세계 어느 곳이나 관계를 안 가질 수 없는 그런 기반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계적 관계를 어떻게 요리하느냐. 어떻게 조화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언제나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국가로서 가야 할 길을 생각할 때 현재는 경제문제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각 나라가 경쟁하면서 어떻게 세계 경제를 주도하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지금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순탄한 것이 아니예요. 경쟁이예요. 싸움입니다. 싸움. 전쟁이 벌어진다구요. 경제 전쟁을 하고 있다구요. 전쟁이예요, 전쟁. 전쟁의 승리자가 되려면 아무리 어려운 전쟁이라도 그것을 소화하고 남을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만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고 자기 생명을 포기하고라도 전진할 수 있는 그러한 사상, 그러한 국민성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 구라파를 보게 되면 말이예요, 영국이 자랑하는 게 뭐냐? 영국이 하나 자랑할 수 있다면 말이예요, 민주주의의 원조(元祖)가 될 수 있고 외교정책에 있어서 구라파에서 자랑하는 나라다. 이렇게 볼 수 있다구요. 그리고 독일은 무엇이 자랑이냐? 공업기술이예요. 또 불란서 같은 나라는 무엇이 자랑이냐? 예술이예요, 디자인 같은 예술 분야예요.
그러면 이 세계가 원하는 미래의 세계, 하나의 방향을 가진 목적의 세계는 어떨 것이냐? 그 세계는 민주주의 세계의 이상형일 것이고, 외교정책의 이상형일 것이고, 과학기술의 이상형을 갖춘 세계일 것이고, 예술문화의 이상형을 갖춘 세계일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가 된다면 불란서 사람은 예술문화만 책임지고 독일 사람은 기술분야만 책임지고 영국은 외교정책만 책임지면 되느냐? 그런 것이 아니예요. 종합적인 하나의 체제로서 나타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적인 어떤 모범 국가의 형성 내용은 전세계 만민이 흠모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일 것입니다.
그러면 그 중심, 모든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중심이 무엇이겠느냐? 만일에 그런 세계에서 뉴욕 빌딩 같은 좋은 건물을 지었다면 그게 자랑이고, 그게 중심이겠어요? 또 과학기술을 갖추어 가지고 무인 공장을, 자동시설을 만들어 가지고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그런 것을 자랑할 것이예요? 물론 자랑할 수야 있겠지요. 그러나 불란서가 예술문화면 예술문화를 중심삼고, 자기의 그 민족성을 드러내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게 전부 다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어떠한 표상이 있다면, 도대체 그 표상의 주제가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그렇게 볼 때, 지식도 그렇겠지요.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나 문제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사람. 사람인데 어떠한 사람이냐? 그런 지식이라든가 그런 문화라든가 그런 외교정책을 보고 좋아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에 귀착된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사람에 귀착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를 중요시하는 것보다도 경제를 중요시하는 사람을 중요시해야 되고, 물론 과학도 중요시해야 되지만 과학을 중요시하는 사람을 중요시해야 되고, 예술을 중요시하는 것보다도 예술을 중요시하는 사람을 중요시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게 결론지어야 됩니다.
그런데 현재는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예요, 경제를 중심삼고 볼 때. 경제권 내의 사람을 중요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과학이면 과학권 내에 있는 사람이 중요시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중심이 되었고, 경제가 중심이 되었고, 외교가 중심이 되었고, 예술이 중심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무가치하게 돼 버렸다 이거예요. 사람을 통해서 기술을 보구 사람을 통해서 경제를 보구 사람을 통해서 이런 예술을 봐야 할 텐데 지금 보게 되면 거꾸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이거예요.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지금 서구사회는 과학문명이 발달함으로 말미암아, 물질문명이 발달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부딪쳤다는 거예요. 인간의 위치와 우리가 소망하던 모든 상대적 가치 물건과의 위치가 거꾸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시정하느냐 하는 문제가 큰 문제로서 지금 어려운 시점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사람이 주인이 돼서 만들어 냈는데 만들어 낸 물건이 내 주인이 돼 버렸다 이거예요. 주객이 전도됐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지금 뒤넘이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 부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히피, 이피가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치를 찾아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인간의 가치를 재규명하는 거예요. 다 집어치우고 구시대에 대해 반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가 그런 때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 대해서…. 인간의 가치가 뭐냐는 거예요. 자기 자체를 밟아 버리고 있다 이거예요, 전부 다. 도대체 인간이 뭐냐? 영국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우리 영국 국민은 어떠냐? 과거를 재검토하고 전부 다 현재를 재차 비판해야 됩니다. 자, 여기에서 뒤넘이치다 보니 종교 같은 것은 너무나 멀어요. 사람 문제를 해결해 놓고 신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텐데. 이건 사람 문제도 해결 못 하니 신의 문제까지 미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과정의 모든 종교는 정지되어 침체 상태에 들어가고 만다는 거예요. 사람을 해결하고 하나님을 해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실정에서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미래, 희망적인 내일을 기약한다는 사실은 지극히 어려운 말입니다. 우리 인간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인간이 갖고 있는 것을 세계에 다 이렇게 만들어 왔다면 나하고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관계없게끔 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사람에 대해서. 사람은 이래야 된다 하는 이미지를 내세울 수 없다구요.
그러면 이러한 실정에서 어떠한 사람이 과연 바람직한 사람이냐? 이러한 외적인 모든 것을 전부 부정하고도 나는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람. 자기 혼자 자신을 가질 수 있는 사람입니다. 문화생활의 혜택이 없어도 나는 살 수 있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이 인간 앞에 좋지 못하니 이걸 부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 부정하는 데는 아무런 미련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어떻게 살겠느냐고 할 때, 어떠한 고생이 있더라도 나는 살아갈 수 있다는 사람…. 그러면 그 사람을 누가 보장해 주느냐 이거예요. 자기 스스로 암만 그렇다고 했댔자 그걸 보장시킬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드러내고 나타낼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 이래 가지고 사는 것이, 그러한 보장을 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돼 가지고 이렇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보다 낫다, 낫다 할 수 있는 이런 자신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든지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은 문화세계에서 전부 다 후퇴해 가지고도 자신을 가지라는 거예요. 후퇴했지만 점핑해 가지고 저 앞쪽까지 갈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마음대로 버릴 수 있고 마음대로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 말은 또 무슨 말이냐 하면, 지금 이것 붙들고 살겠다는 사람보다 낫다는 거예요. 이것을 붙들고 죽지 않겠다고 바둥바둥하는 사람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자, 그럴 수 있는 운동이 무슨 운동이냐? 그럴 수 있는 운동을 한다는 것은 평상적으로는 불가능하다구요. 역사적으로 그런 놀음을 한 흔적이 있느냐? 그런 운동을 제시한 것이 무엇이냐? 그런 놀음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슨 과학도 아니고 철학도 아니고 전부 다 아니예요. 종교만이 그런 놀음을 해왔더라 이거예요. 종교만이 그런 놀음을 해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중세에 있어서 말이예요, 로마 교황청이 전부 다 부패할 때 그랬잖아요? 성 프란체스코 같은 사람이 일어나 가지고 전부 다 버리고 피폐한 교회를 복구하려는 새로운 운동을 제시하고, 전부 다 부정하고 그 부정한 것을 초월해서 새로이 끌고 가려는 그런 운동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 부패한 세계를 극복할 뿐만이 아니라 초월해 가지고 이것을 끌고 가자 하는 운동을 일으킬 수 있었다는 거예요.
영국에서도 그랬잖아요? 영국에서의 운동을 보더라도 청교도 운동, 스코틀랜드를 중심삼고 스위스와 관계를 맺은 청교도 운동을 일으켜 가지고…. 그때는 헨리 8세를 중심삼고 만든 앵글리컨 처치(Anglican Church; 영국 국교회, 성공회)인 구교와 엘리자베스 1세를 중심삼고 새로운 신교의 방향으로 나가는 자유신앙과의 투쟁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국교를 반대하는 자유적인 이 청교도들이 새로운 하나님의 이상의 나라를 추구하는 거기에서 싸움이 벌어진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저버릴 수 있었고 대항할 수 있었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안 됐기 때문에 전부 다 몰려 가지고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국가를 만든 거예요.
현재를 부정하는 혁명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새로운 정신운동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새로운 정신운동으로 말미암아 역사는 전개되었다는 겁니다. 그렇게 볼 때에 지금 이 시대에 있어서 기성 종교까지도 전부 다 박차고 나서 가지고, 전부 다 포기했다가 새로이 비약할 수 있는 이런 정신운동을 제시한다면 그것은 새로운 세계,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한 운동을 제시하는 날에는 새로운 세계를 위한 새로운 계기가 마련될 수 있는 기원이 확정될 것이다 하는 것을 역사적으로 미루어 봐 가지고 관찰할 수 있다구요.
과거 영국을 중심삼은 퓨리턴(Puritan)운동은 영국을 위주로 한 국가적 기준이지 세계적 기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세계적 시대로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견지에서 이 모든 것을 부정하고 여기에 새로운 정신운동을 가해 가지고 이것을 극복하고 비약하여 앞장설 수 있는 이런 운동이 벌어진다면, 이것은 새로운 세계의 희망을 소개할 수 있는 하나의 운동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이 가운데서 극복할래야 극복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 가운데서 극복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기에는 내 개인 사정이 얽매여 있고, 가정 사정이 얽매여 있고, 국가 사정이 얽매여 있고, 전부 다 얽매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운동을 종교의 색채를 띠고 세계사적인 책임을 지고 일으키는 어떠한 단체가 있다면 우리는 그 단체를 주시해야 된다는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도약을 해야 됩니다. 도약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도약하려면, 뛰려면 많이 후퇴해야 됩니다. 그게 자연법칙이예요. 그런 현상이 반드시 벌어지는 거예요. 어느 시대나 그런 작용이 반드시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후퇴하는 것도 정신력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고, 점프해서 비약하는 것도 정신력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물질력이라든가 세상의 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구덩이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구덩이가 있는데. 이 구덩이를 타고 넘어야 할 텐데 그냥 타면 안 된다구요. 후퇴해 가지고 훌쩍…. 마찬가지 이치예요.
자, 그런 놀음을 세계의 늙은이들이 하자 하면 그것은 안 된다구요. 세계의 젊은이들이 하자고 하는 운동이 벌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의 젊은이들이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운동이 있다면 그것은 이 세계에 있어서 하나의 희망적인 움직임이 될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세계에 일어나기를 바라야 됩니다. 그래야 이 세계를 극복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극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절망입니다. 인류는 전부 다 멸망하고 만다는 거예요.
이러한 것을 볼 때, 이러한 시대에 우리가 처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운동을 하는 종교의 색채를 갖고 나오는 어떠한 단체가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도 그런 작전을 할 것입니다.
자, 그런 단체가 어디 있느냐? 아무리 보더라도 그런 단체가 있다면 현재 통일교회밖에 없지 않느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부 후퇴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 후퇴할 수 있나요, 없나요? 후퇴할 수 있어요?「예」 왜, 왜 후퇴하는 거예요? 이걸 극복하고 넘어가려고, 초월해서 저 앞에 가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후퇴하는 사람은 타고 넘어서는 거예요. 후퇴하면 할수록 타고 넘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극복해서 넘어가지 않고 자기만 앞장서려고 하는 그 생각없이 후퇴하는 것은 아무것도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글라이더 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후퇴시켜 당기면서 놓으면 획 날아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때는 획 날아가는데 이게 들어가려고 해야 되나요. 날으려고 해야 되나요?「날으려고….」 그래. 여러분들은 높이 뛰려고 이러고 있어요? 여러분들 그래요?「예」
통일교회가 사실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자. 후퇴하는데 여러분들이 강제로 후퇴하느냐. 자진해서 후퇴하느냐? 자진해서예요?「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왜 자의로 후퇴하는 거예요? 남은 다 후퇴 안 하는데 왜 후퇴하는 거예요? 왜? 그 자리에 있다가는 망할 것을 알기 때문에 후퇴한다는 것입니다. 망할 것을 알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망하지 않기 위해서 내가 후퇴한다는 관념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망하지 않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 같이 망하는 것이다. 이러한 세계가 망하는 것이다. 망하겠으니 나는 이것을 버리고 미련없이 나선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롯의 처와 같이 미련을 갖지 말라는 거라구요. 왜 후퇴한다구요? 후퇴하지 않으면 망한다구요. 망해요. 그래서 후퇴하는 것입니다.
자. 후퇴하여 여기에 있어야만 되는 거예요?「아닙니다」 여기에서 비약하는 거예요. 획 날자는 거예요. 그러면 날아서 나 혼자만 살겠다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도 있고 전부 다 있으니 이 끈을 획 뿌리면서 날아가자는 거예요. 줄을 늘어뜨리면서 날자는 거예요. 만일에 줄이 떨어졌더라도 그것은 상관하지 말라는 거예요. 점점 조여 가며 그것들을 거머쥐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점핑하는 것을 전부 다 구해 가지고 가자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의 목표라구요.
그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새로운 정책, 새로운 경제관. 새로운 과학관, 새로운 문화관. 새로운 예술관을 제시하자 이거예요. 갖고 나가자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 사람들이 다 해 가지고 우리에게 끌려온다면 그 세계는 또 복작복작할 것입니다. 복작복작하기는 마찬가지일 게 아니예요. 이게? 백인들끼리만 살면 더 좋겠는데 흑인들. 뭐 오색인종들 전부 다 잡탕이 돼 가지고 살면 이거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아이구! 이것보다는 옛날이 도리어 낫다'고 하겠지요. 반드시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세계에서는 지금 세계보다 나은 것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 가치면에서나 뭐든지 나은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옛날을 생각하면 '아이고….'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갖고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이 하나 있어야 된다구요. 무엇이 달라져야 하느냐? 나 자신, 인간 자체들이 다른 것을 하나 발견해야 된다는 거예요.
과거의 사람은 매일같이 변하고 무슨 짓을 해서 사람을 이용해 먹고 그랬지만 이 시대의 사람은 그렇지 않다, 변하지 않으며 절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해야 됩니다. 결국은 뭐냐 하면, 경제보다도 사람, 무엇보다도 사람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중요시하는데 사람의 인격관이 근본적으로 달라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거기에 가서 여러분이 그렇게 되는 걸 원하느냐. 여기서 재 가지고 날아가야 되겠느냐? 여기서 해야 되겠어요, 거기에 가서 해야 되겠어요?「여기서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가 그런 놀음을 해요?「예」 그 훈련을 하고 있다구요, 그 훈련. 다른 사람들은 생각도 않는 일을 우리는 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지금 기성세대, 영국의 기성교회니 뭐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어디 가든지 반대하고 무니 무니 해 가지고 전부 다 발길로 차고 야단이예요. 그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그런 환경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것입니다」 왜 좋은 거예요, 왜?(웃음) 그거 좋다는 말이 맞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무니들은 어차피 후퇴해야 할 텐데 여기에 미련을 두면 안 되겠으니 '야. 이 자식아 가라' 하며 전부 나가라고 쫓아내면 미련 없이 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후퇴 안하려 해도 빨리 빨리 후퇴한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다, 그렇다, 반대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가 가지고 점핑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반대하는 작전을 왜 하느냐 하면 점핑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종교는 핍박받으면서 왜 핍박받는지 몰랐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회는 그것을 안다는 거예요. 점핑을 시키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시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또 어떠냐? 여러분들이 빨리 나가 가지고, 다 점핑해 가지고 자기들을 살려 달라는 말이라구요. 자기들 살려 달라고 그런다구요. 얼마나 그걸 바라겠느냐 이거예요. 이거 뭐 언제나 칼침 놓고 전부 다 죽이고 살리고 이러는데 이걸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그게 다르다구요. 그런 단체가 있다면 오직 통일교회 하나밖에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은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레버런 문은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어디 꿈에나 생각했겠어요? 저 한국의 조그만 산꼴짜기 마을에서 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거기서 레버런 문이 태어나 가지고 지금 반대받고 있는 거예요. 나라에서 반대받고 전부 다 반대받고 있어요. 그래서 점점 후퇴한다구요. 점점. 어디까지 왔느냐 하면 미국까지 왔다구요. 전세계가 밀어 대는 거예요. 이제 런던까지 몰려 왔다구요, 지금. (웃으심) 나는 그레이트 맨(위대한 사람)이 아니예요. 스몰 맨(small man;작은 사람)이예요, 스몰 맨. (웃음) 지금 후퇴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렇게 몰리고 후퇴하더라도 지금 나이 60이 가까와 오지만 희망을 갖고 더 점핑한다고 그랬지 계속 후퇴한다고는 생각 안 한다구요. 각도가 점점 높아져요, 점점. 멀어지면 높아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날기 시작한다면 세계 끝까지 한꺼번에 넘는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자. 무니가 나쁘다고 전부 그러는데, 좋다, 진짜 좋다 해서 한번 불붙기 시작하면 그건 순식간이예요. 휘발유를 뿌리고 불붙이면 확 타는 것같이 한꺼번에 불붙는다는 거예요. 어때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한 40년 동안 60이 되도록 나쁘다 나쁘다 소리를 들었는데 좋다 하는 날에는 한꺼번에 터져 나가는 거예요.
자. 이제까지는 아침이 짧고 깜깜한 게 길었다구요. 밤이 길었다구요, 밤이. 통일교회는 지금 뭐예요? 이제는 훤하게 밝아 왔지요? 태양이 올라온다구요. 이제는 태양이 올라올 것이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어두움이 극에 달했으면 태양은 광명한 태양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통일교회는 아침이 온다구요, 아침이.
여러분, '아침(morning)'이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영어로 '슬프다 (mourning ;비탄)'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선생님은 말이예요, 나이트(night ;밤) 하면 이그나이트(ignite:불을 붙이다)를 생각 한다구요, 이그나이트.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 우리는 그 놀음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죽어 가지고 모닝(mourning;슬픔)중에 장사지내 놓고 휙 날아가는 거예요. 획 올라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럴 자신 있어요?「예」
여러분들, 아프리카로 날아가라면 날아갈래요?「예」 그런 것이 문제예요. 이게, 그러니까 이게 세계의 문제이고 문제의 집단이라는 거예요. 죽는 데서, 죽는 자리에서 문제가 되는 단체는 사는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는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은 세상에 대한 미련이 있어요. 없어요? 미련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그래. 옛날에 사랑하던 애인들 생각나요?「노」 노 하는데 생각이 노예요. 어떤 거예요?(웃음) 미련이 없다구요. 부모에 대해서도. 나라에 대해서도 미련이 없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관심이 뭐예요? 관심이 뭐냐? 후퇴해 가지고 점핑하는 거예요. 살아 남아 가지고 그다음에는 세계를 구하는 것밖에 관심이 없다구요. 여러분들, 그래요?「예」
자. 나는 데는 말이예요, 사탄세계에 전부 태풍이 불어오면 그것을 획 넘어서 가야겠다고 생각해요? 어려움이 오게 되면 그걸 다 넘어가겠다고 생각해요?「예」 그렇게 가다가 부딪치게 되면 획 돌아갈 수도 있고 넘어갈 수도 있고 말이예요, 조종할 수도 있다 이거예요. 그래요? 여러분들. 그래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돼 있어요?「예」 그렇다면 이 단체는 문제의 단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좋은 의미의 희망적인 단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여기 영국 런던에서 저 아프리카에 혼자 휙 가더라도 가서 머무를 데가 있나요. 없나요? 살아 남겠어요. 망하겠어요?「살아 남아요」 어떻게?(웃음) 여러분 같은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가 거기도 있거든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다고 아이구, 요즘에는 흑인들이 전부 다 백인들을 죽이고 야단하는데 말이예요, 백인이 왔다고 해서 이놈의 백인들…. (녹음이 잠시 끊김)
자, 다른 종류의 사람이라고 하는데 말이예요. 뭐가 다르냐구요. 뭐가 달라요? 뭐가 달라졌어요? 세계를 보는 관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세계를 보는 관이 달라졌고, 또 사람을 보는 관이 달라졌고 말이예요. 생활하는 모든 방법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형제로 보는 거예요. 형제로. 옛날에는 나를 중심삼고 저희들 나 때문에 일해라. 나 때문에 일해라. 나 때문에 전부 다 살아라'고 했다구요. 알겠어요?
그다음엔 뭐냐? 사랑이 달라졌어요. 사랑이. 사람을 대하는 사랑이나 하나님을 대하는 사랑이 달라졌다구요. 그건 보이는 게 아니예요. 보이지 않는 거예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그것이 나를 그렇게 변화시킨 거라구요. 그래서 사람이 달라졌다구요, 사람이. 다른 사람이 됐다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가 달라졌느냐? 사람에게 제일 귀한 것, 인간에게 제일 귀한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나는 세상 사람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망하는 사람, 망할 수 있는 사람들과 다르다는 거예요. 망하는 사람은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고 행동하다가 망하지만 나는 다르다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이 영계에 갔을 때 '당신 어디서 왔소?' 하면 어떻게 할래요? 어떻게 대답할래요? '영국에서 왔소' 그럴래요. '지구성에서 왔소' 그럴래요? 어디서 왔다고 할래요?「어스(earth ;지구)요」 지구의 어디야 할때 영국이지, 영국의 어디라는 말이 없다구요. '지구 안의 영국이요' '이게 영국 어디야?' 할 때 '런던이요, 런던 어디야?' 할 때, '아무 스트리트요' 할 수 있는 거예요. (웃음) '그래, 랭카스타 거리 어디야? 할 때는 '카스타 거리 43, 44번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웃음) 점점 작아진다구요.
자. 한 단계 더 내려가 어디서 왔냐고 할 때, 뭐라고 대답하겠다구요?「지구요」 지구, 무슨 지구예요?「…‥」지상천국, 지상천국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다 통한다는 거예요. 어디에서 왔느냐고 할 때, '나는 지상천국에서 살았소, 지상천국 국민이요' 하라는 거예요. 어떤 것이 더 멋져요?(웃음. 박수) 그래야 관심을 갖지, 그냥 땅에서 왔다면 관심을 안 갖는다구요.
지상천국에서 살려면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야 할 텐데…. 그런 지상천국에서 살 수 있어요? 하나님이 뭐라구요?「아버지요」 아버지예요, 파더스 러브(father's love;아버지의 사랑)라구요. 여러분들은 뭐라구요?「아들요」 그래 아들의 사랑하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뭘하자는 거예요?(웃음) 하나되자는 거예요. 하나.
여러분 여자들은 말이예요. 아버지의 사랑하고 하나됐는데 남편이 있어요? 남편이 누구예요? '그럼. 있고 말고' 하겠지요. 그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딸로서 하나님의 사위를 진짜 사랑하느냐 하면 예스, 예스 한다구요. 그러면 그 남자를 하나님같이 사랑했다는 말이예요?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한 것보다 더 사랑했다면 어때요? 그런다고 하나님이 '야, 아이구 그러면 안 된다' 그러겠어요?(웃음) 그러면, 하나님은 좋아하겠나요. 싫어하겠나요? 어떠하겠어요? 우리 딸 잘하고 우리 아들 잘한다고 자랑하지요? 그거 맞아요?「예」 참사랑이라는 것은 더 사랑하는 것을 좋아한다구요.
자, 여러분은 그렇다구요. 우리 통일교인들 말이예요, 레버런 문을 사랑해요? 사랑하는지 안 하는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진짜 사랑해요?「예」그게 진짜 사랑이라면 그 사랑은 말이예요, 야, 너희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그만두고 나만 사랑하라는 그런 사랑이예요? 남도 나보다 더 생각해 주면 그저 좋아합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자, 여러분들이 자꾸 전도하면 레버런 문의 사랑을 뺏기잖아요? 그들도 사랑하고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보다 더 사랑하면 여러분은 사랑을 뺏기잖아요?「아닙니다」 그래요.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한 몸이예요. 한 몸이라구요. 세포가 커 가는 거예요. 세포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남편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아들딸을 사랑하고 그러면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형제를 사랑하고 그러면 된다구요. 그와 같은 것이 가정이예요, 모델 가정. 이와 같이 세계를 사랑하면 지상천국 사람이라는 거예요.
자. 우리 여자들 불평들 많지요? 여자들 그 입이…. (웃음) 나는 동양 여자들만 그렇고 서양 여자들은 안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런데 서양에 와서 몇해 살아 보니까 똑같더라구요, 같아요. (웃음) 그래, 안 그래요? 여러분은 변해요. 변하지 않아요?(웃음) 다 솔직해야 돼요. 하나님은 그런 걸 좋아한다구요.
자, 결혼을 했는데, 결혼할 때는 미남자였는데 결혼하고 두 달 살다 보니 눈 하나가 병신 되고 다리가 병신 됐다면 '아이구. 나 싫다' 이러기 쉽다구요. (웃음)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안 그럴 겁니다」 이혼하자. 이혼하자 그래요, 안 그래요?「안 그럽니다」 서양 여자들은 그렇다구요. 자.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안 그래요」 그 반면 더 불쌍히 사랑할 거예요?「예」 알기는 아누만, 말이 그렇지 사실도 그래요?(웃음) 그래요?「예」 그게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이렇게 하는 것은 세상 사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세상 부모도 말이예요. 자식이 병신 되면 그 병신 아들 보고 얼마나 더 가슴 아파하고 불쌍히 여겨요? 그렇다구요. 부모의 사랑은 타락한 세계에서도 그런 책임의 자리에 놓여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 앞에 효도하면 천국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 효도해야 된다구요. 타락했을 망정. 그게 있기 때문에 복귀라는 것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부모 앞에 효도해야 된다구요. 그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나라의 대통령을 사랑하고, 그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주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천국과 통한다는 거예요. 대통령 제도가 본래의 하늘의 뜻이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왕 제도인데 왕이 부패하니까 대통령 제도를 만든 거예요.
보라구요. 부모가 바꿔지나요? 민주세계 나라의 왕을 바꿔치는 바람에 부모 갈아치우고 남편 갈아치우는 습관이 생긴 걸 몰라요? 자기 남편을 바꿀 수 있나요? 나라의 왕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우주의 하나님을 선거로써 결정할 수 있어요? 갈아치울 수 있어요? 그래요?「아니요」 주님도 투표로 뽑을 수 있어요. 투표로?(웃으심 ) 알겠어요?「예」 전통을, 여기서 긴 전통을 남겨 놓아야 된다구요.
자, 민주세계에 있어서 대통령을 갈아치우는 운동이 벌어졌고, 남편 갈아치우는 운동이 벌어졌고, 어머니 아버지 갈아치우는 운동으로 변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왕이 잘못됐으면. 그 병신 왕을 붙들고 국민들이 충성을 다해서 그 왕을 보호할 줄 아는 국가가 돼야 합니다. 그런 국가가 됐더라면 오늘날 영국도 이렇게 안 되었을 거라구요. 여왕이 있어 가지고 저렇게는 안 되었을 거예요. 왕이 왕 노릇 못 하니 종이 왕노릇 하고 있는 거예요. 대통령은 종이예요. 종.
우리는 하나님을 갈아치우자는 운동을 하는 게 아니라구요. 요즘에는 하나님은 죽었다고 해 가지고 다 갈아치워 버렸지요? 그래서 이제 우리 통일교회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오늘 제목이 '미래를 찾아, 미래를 위하여'인데. 그 미래가 뭐냐 이거예요. 그게 뭐예요? 그것이 앞으로 천국이라는 거예요. 천국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정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는 무엇이 중심이냐?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면 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우리 통일교회가 제시하는 것과 같이 위해서 사는 세계, 위해서 사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위해서 사는 세계는 망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예」 이것이 확실하게 체질에 배고, 생활이 그렇게 되고, 내 인격이 그러한 입장에 서 가지고 모든 것을 초월한 자리에서 하나님과 같이 이 만민을 사랑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자신이 되었다면 그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비약하고 도약할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우리가 주로 핍박받는 것은 왜냐? 왜 핍박받느냐 이거예요. 서구 사회에서는 말이예요,' 하고 많은 백인 선생도 많고, 목사도 많고, 신학자도 많은데 왜 동양 사람 레버런 문을 따라가느냐'고 합니다. 이게 핍박 아니예요, 이게? 백인들이 그렇게 반대하잖아요? 내가 백인으로 태어났다면 반대받겠어요? 미국 같은 데서 반대받겠나요? 아마 영웅이 됐을 거예요, 영웅. 내가 눈이 새파랗고 머리가 노랗고 이랬으면 어땠을까요?(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왜 핍박받아요? 그것은 레버런 문 때문에 핍박받는 거예요, 레버런 문 때문에. 레버런 문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핍박받지, 뭐 레버런 문을 안 따라가면 왜 핍박받겠어요? 여러분은 레버런 문을 왜 좋아해요? 왜 따라가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변하기를 잘하는 사람들과는 다르다구요. 변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아무리 핍박받더라도. 또 그다음에는 뭐가 다르냐 이거예요. 사랑관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거 두 가지밖에 없다구요.
결국 그 말은 뭐냐 하면, 이상적인 인격관과 이상적인 사랑을 모델로 하려고 하니 여러분들이 따라온다는 말이라구요. 그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이상적인 인격관이니 이상적인 사랑이니 하는 그게 뭐예요? 뭐하자는 거예요. 그게 레버런 문 자기를 위한 거예요, 뭘 위한 거예요?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한 거예요. 바른 손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왼손으로는 세계를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말이예요, '세계고 뭐고 다 그만두고 나를 중심삼아라. 하나님보다 나를 사랑해라' 이런다구요. 하나님 대신 자신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바른 손으로는 부모를 잡고, 또 왼손으로도 부모를 잡고, 하나는 가슴을 잡고, 하나는 등을 잡고, 하나는 오른 뺨을 잡으라고 하는 거예요. 나를 잡으라는 거예요. 나 나 나. 그래서 악한 부모라는 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은 뭘하자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레버런 문은 하나도 돌보지 않고, 레버런 문을 발길로 차면서라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이예요, 레버런 문을 싫다고 하면서도 세계를 사랑하면 좋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누구냐 하면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을 교육하는 데 자기를 위해서 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서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참부모의 교육이라는 거예요. 나쁜 부모는 뭐냐? 너를 위해서 살아라' 이런다구요.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들도 앞으로 결혼하면 뭘해야 돼요? 부부가 되어 가지고 참부모가 되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해야 하는 게 다른 게 없다구요. 한 손으로는 하나님을 붙들고 인류를 붙들고, 교육은 전부 다 남을 위해 살라는 교육을 하는 거예요. 여자로 태어나면 남자를 위해서 살고, 남자로 태어나면 여자를 위해서 살고, 동생으로 태어나면 형을 위해서, 형제들을 서로서로 위해 산다, 이럴 수 있는 교육을 하면 앞으로 참부모의 상속을 받아 가지고 여러분들은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요게 어려운 거예요? 간단하지요? 내용은 간단하지요?
그러면 레버런 문은 뭘해요? 테스트, 실험물로 등장하는 거라구요. 세계의 실험물로 등장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암만 백인들이더라도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아시아 사람이지만 아, 좋다고 하며 사랑하고 더 사랑하는 거예요. 이 사랑 가지고 만민을 사랑하라고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훈련시키기 위해서 내세웠다구요.
여러분들이 말이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레버런 문을 더 사랑하라고 하게 되면 그건 어폐라는 거예요. 남편을 레버런 문보다 더 사랑하라고 하면 그건 더더욱 어폐라는 것입니다. 또. 아들딸 사랑하는 것을 레버런 문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라고 하게 되면 그것도 어폐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들이 천국가느냐 못 가느냐 하는 것이 거기에 달려 있어요. 레버런 문보다도 더 인류를 사랑하구 레버런 문보다도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레버런 문보다도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하면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를 사랑하고 와서 레버런 문을 사랑하라구요. 그게 원칙이라구요. 다르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간단한 내용이예요. 매우 간단해요.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여러분들의 희망이 뭐예요? 내일에 대한 희망이 뭐예요? 보다 사랑할 수 있는 넓은 기반을 가지는 것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백인으로 태어났으면, 영국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영국 사람 사랑하는 거야 누구나 다 알지요. 누구나 다 알아요. 그러나 원수였던 독일 사람을 사랑하고, 불란서 사람을 사랑하고…. 백인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하지요. 아시아 사람을 사랑하고 저 흑인까지도 사랑하겠다고 해야 돼요. 그게 희망이예요, 희망,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가 잘살면 말이예요. 부자라고 소문나면 말이예요. 돈 많은 백인들을 위해서 사는 것보다도 못사는 저 아프리카를 위해서 살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벌어 오는 것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고생시키고, 백인들을 고생시키고 흑인들을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이게 레버런 문 생각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거 왜, 어째서? 그게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하니까, 하나님이 그걸 원하니까 말이예요.
그 하나님이 누구예요? 하나님은 우리들의 아버지예요. 그러면 아프리카 사람은 뭐예요? 그들도 하나님의 아들딸들이라구요. 그들도 아들딸이고 나도 아들이니 형제예요. 형제. 형제라구요. 그런데 '하나님. 백인만 좋아하소. 흑인은 그만두소' 그러는 형제가 있어요?
보라구요. 공평한 하나님이 말이예요. 여기서는 잘먹고 잘살고 뭐 세상에서 부러운 것이 없이 살고 있는데. 저기서는 못먹고 못살고 미개한 문명 속에서 전부 다 개 돼지 취급받고 있는 그걸 볼 때 '야, 너는 지금까지 좋았으니 이제는 저들을 위해 벌어서 대라' 하시고 싶을 거라구요. 이것이 부모의 생각이예요. 부모의 생각. 형제를 구해 줘야지요.
그래서 지금 백인들을 아프리카로 추방하는 것은 사탄을 시켜서 들이 제기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정신 차리고 회개하라는 거예요. 회개하라는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회개하라는 것임을. 공산당들이 치면 지게 되는 거예요.
몇백 년 전에 레버런 문 사상을 가지고 영국이 이렇게 했으면 오늘날 영국이 제 3국으로 떨어져 가지고 비참하게 되었겠나요? 세계가 영국이 다 되었을 거예요. 국경이 다 없어졌을 거예요. 그거 틀림없을 거 아니예요? 그래요? 그걸 것 같아요?
희망이 뭐예요? 여러분들 희망이 뭐라구요? 이것이 희망이예요. 이것을 얼마만큼 입체적으로 하느냐가 문제예요. 그것이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미래를 위한 희망, 장래를 위한…. 이 희망을 가지고 망하느냐, 흥하느냐? 발전하겠느냐. 후퇴하겠느냐? 어때요?「발전합니다」 세계 어디 가든지 무니라고 차 버리겠나요. 환영하겠나요?「환영합니다」 환영한다구요.
지금 여러분들이 여기 통일교회의 선생님을 만나서 말씀 들을 때는 '아, 내가 틀림없이 그런다' 이러지만 사실 그런지 안 그런지…. 미래에 대한, 내일의 희망을 가지고 세계의 어디에 가든지 '이런다' 하며 실천을 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희망이예요. 또 세계를 사랑하되, 영국 사람만 좋아하는 것은 안 되는 거예요. 세계 사람을 영국 사람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이게 우리의 희망이라구요.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이렇게 커 가지고 이걸 뚫고 넘어가야 여기서부터 하늘이 보는 거예요. 여기서 하늘이 결정하는 거예요. 세계적인 천국. 지상천국이 어디서 연결 될 것이냐? 런던 바닥에 지상천국이 내려오는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이 사랑의 판도를, 세계에 만든, 모든 인간을 다 사랑하고 넘어간 거기서부터 지상의 천국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는 그 기반을 통해서 지상에 천국이 벌어집니다. 천국이 들어온다구요.
선생님이 영국에 와서 이렇게 하고는 어디에 간다구요? 남미예요. 남미. 거기는 스페니쉬(Spanish)계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엔 어디에 간다구요? 아프리카에 간다구요, 아프리카. 그게 선생님의 희망이예요, 희망.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날 전세계가, 소련도 전부 다 아프리카를 희망했고…. 영국은 놓쳐 버렸다구요. 다 놓쳐 버리고 발로 걸고 이러고 있다구요. 손은 놓치고 발로 붙들고 있다구요. 공산당한테 지금 이러고있다구요.
인권문제를 중심삼고 저 커다랗고 거대한 소련이 반대하니까 카터. 이 졸장부 카터가…. 힘차게 소련을 일고 나갔으면 카터가 이렇게 떨어지지 않는다구요. 그러니 누가 믿어요? 누가 믿느냐구요. 그러니 요즘에 와서는 할 수 없이 안 되겠다 해 가지고 소련에 대해 강경책을….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세계를 모르는 미국이 발전할 것 같아요? 세계를 책임지지 못하는 미국은 세계 사람들이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다르다구요. 공산주의와 세계적으로 싸우고 있는 거예요. 확실하다구요. 그래서 재교육해야 돼요. 재교육하자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주의라구요. 전부 다 숙청 하자는 게 아니라구요. 그건 확실하다구요.
이번에 선교사들이 공산당 세계에서 전부 반대받고 돌아왔지만 또 가는 거예요, 또 가요. 그거 알겠어요? 여기 선교사들이 왔지만 말이예요. 또 들어가는 거예요. 결혼한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사랑을 갖고 인연맺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사랑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그 사랑을 채우러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 준비를 하는 거예요.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교사들. 알겠어요?「예」
미래에 대한 꿈을 갖고 저 아프리카에 가서 내가 있는 사랑을 다 소모하고…. 그런 꿈이 있어요? '아이고, 가야 되겠다, 가야 되겠다' 그래요? 여러분들 그래요? '나는 전도사다. 나의 전도국은 여기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열심히 하겠다' 이렇게 생각해요, 아니면 '나는 거기에 가지 않고 여기서 성공한다. 그런 어려움이 있는 나라에 가서 어떻게 성공할 수 있어' 이런 생각해요? 여러분 일반 식구들은 어때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3개 국을 거쳐야 돼요. 3개국을 거쳐야 돼요. 3개국을 거치고 저나라에 가야 된다구요.
죽기 전에 그런 세계에 한번 가서, 아프리카 대륙이라든가, 아시아 대륙이라든가. 중동이라든가. 이런 대륙에 내가 가서 개척하겠다, 그 사람들을 사랑하고서 죽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그런 뭐를 갖고 있어요? 지금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것을 바로 극복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날을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내 사랑의 피땀을 흘려 가지고 사랑의 아들딸을 위해….
자, 내가 그걸 못 닦았으니 내 아들딸 손자들이 닦아야 하는데 그걸 다 닦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내가 죽기 전에 전부 다 그 기반을 닦기 위한 그 제일 빠른 길이 뭐냐 이거예요. 친척을 만드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세계적인 사람들과 결혼시켜 가지고 친척관계를 맺어서라도 기반을 닦아야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그래서 아시아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영국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독일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고,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세계가 어떻게 되겠나요? 하나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될 것 같습니다」그러므로 여러분의 집은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하면, 세 나라 사람을 데려다 살라는 거예요. 저 아프리카 대륙이라든가 세 대륙의 사람들을 데리고 살라는 거예요.
자, 이제는 그럴 거라구요. 우리 축복가정 가운데서 세 아들이 있다면 하나는 독일 사람 며느리를 얻고 말이예요, 하나는 불란서 사람 며느리를 얻고, 하나는 영국 사람 며느리를 얻는 거예요. 세 며느리 나라가 원수예요. 전부 원수 나라의 며느리를 얻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서로 경쟁하며 싸울 거예요, 밥 먹는 것까지 '나눠 먹자' 이럴 거예요? 이건 독일 며느리 먹을 것, 이건 불란서 며느리 먹을 것, 이건 영국 며느리 먹을 것, 이렇게 할 거예요, 섞어 놓고 먹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섞어 놓고…」
섞어 놓고 먹다가 흘리면 어떻게 할 거예요?(웃음) 흘렸어도 그저 긁어다 먹을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맨 처음에는 싫지만 눈을 이러고 긁어다 먹는 거예요. 왜? 아프리카 사람이 먹던 것을 내가 먹지 않고는 사랑하는 것이 안 되니까요. 백인들끼리만이 아니라 아프리카 사람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그때를 위해서 지금 준비를 다 해야 돼요. 그게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냐구요. 거기에. 떨어뜨린 밥을 먹는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하고 사랑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뭐 그런 사랑만 좋아하나요? 하나님은 왜 그런 것만 좋아해요, 그런 것만? 거기에 보다 하늘이 같이하는 거예요. 보다 입체적으로 같이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눈에는 지구성을 바라볼 때 밤이 있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밤이 있겠나요, 없겠나요? 「……」하나님의 눈에도 밤이 있다는 말이예요?「아니요」 하나님이 밤중에 다니실 때 등불이 필요해요? 무슨 뭐 전기불이 필요해요?(웃음) 여러분들이 낮을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밤도 좋아할 수 있는 길을 알아야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흑인들이 말이예요, 못사는 사람들이 젖을 내밀고 애기들에게 이렇게 젖을 먹일 때, 젖에 때가 있고, 뭐 목욕을 했는지 어쩐지 모른다는 거예요. 시커머니까. 그거 어쩌면 잘됐다구요. 왜? 애기가 그 젖을 볼 때. 그저 좋아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런 것을 좋아하겠어요? 때가 있는 건지, 더러운 건지도 모르고 그저 좋아서 허허허허 한다구요. 그런 사랑하고 여러분들 백인들이 양젖 먹이고, 우유를 먹이고 하는 그런 사랑 중에 어떤 것을 더 귀하게 여길까요? 결국 뭐냐 하면 사랑, 사랑이 많은 곳에 하나님은 임재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그러면 미래의 희망이 뭐냐? 오늘은 '미래를 찾아, 미래를 위하여' 이런 제목인데, 장래를 위해서 무엇을 가질래요? 무엇을 남길래요? 무엇을 찾을래요? 여러분이 아무리 후퇴해 가지고 점핑을 하여 저 앞에 갔더라도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사랑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안 가지고는 도저히 불가능한 거예요.
여러분이 영국에서 천대받고 이러는 것은 그 훈련을 하는 거라구요. 언제나 이렇게 핍박받으면서 사랑하던 이상을 내가 사랑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 이상을 내가 사랑하고 죽겠다는 거예요. 그때 가서 핍박받으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그때에 핍박받더라도 더 큰 사랑을 가지고 넘어간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해 나오면 결국은 어떨 것이냐? 내 일생에 사랑의 발전의 역사를 남긴다 이거예요. 내가 비록 돈이 없더라도 그 세계에서 내 사랑의 은사를 입은 사람은 자기의 돈을 전부 갖다가 바치면서 머리 숙일 것이고, 내가 비록 지식이 없더라도 수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이 사랑을 받았으면 거기에 감사해 가지고 다 바칠 것이고, 모든 것을 전부 다 바치면서 따라올 수 있는 이런 결과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가운데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된다면 여러분들이 죽어서 영국 땅에 묻히더라도 독일 사람이 그 무덤을 찾아올 것이고, 불란서 사람이 찾아올 것이고, 아시아 사람이 찾아올 것이고, 저 남미 사람이 찾아온다 이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예요. 레버런 문이 이제 곧 죽는다면 말이예요, 저 한국 땅 산골짜기 고향산천에 묻히면 여러분들이 찾아올 거예요, 안 찾아올 거예요? 어때요?「찾아갑니다」 백인이라고 눈물이 안 나올 것 같아요? 그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가 가는 길. 우리가 지금 가고자 하고, 우리가 하는 일이 뭐냐? 사랑의 발전 역사를 역사의 주류를 향해서 높여 놓자는 거예요. 영국과 아프리카, 영국과 독일, 영국과 불란서에 사랑의 다리를 놓자는 거예요. 전 국가가 왕래할 수 있는 이러한 환경, 전대륙, 아프리카 혹은 아시아가 천국과 연결되는 다리를 놓자는 거예요. 그것을 넓히는 것이 우리의 장래의 희망이고 우리의 할 일이다 이거예요.
어제 저녁에는 신학생들이 다 간다고 내가 소문을 들었지만 그들이 뭘하러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뭘하러 미국에서 여기까지 왔다 가고 말이예요, 남들은 비행기 타고 가는데 제일 싸구려 차에서 밤새껏 앉아서 타고 가느냐 말이예요. 그게 얼마나 불쌍해요? 얼마나 불쌍하냐구요. 그건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남들과 같이 척 자고 시간 전에, 한 10분 전에 나가서 좋은 비행기 타고 영국으로 가면 되는데 하루밤 새워 가지고 제일 고생하고, 이게 뭐예요?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불평하고 '레버런 문 때문에, 통일교회 때문에 이렇다' 하는 게 아니예요. 그래도 그저 희망을 갖고 나간다구요. 그게 다 사랑이예요. 내가 고생하더라도 돈을 아껴서 세계의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고 살려 준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고생하는 것을 그렇게 소화하고, 거기에 더 깊은 사랑이 있다고 알고 가는 그것이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은 여기에 들어와서도 굳은 빵 하나를, 뭐 빠다(butte)가 있나 치즈가 있나, 간단히 먹고 그러면서도 불평을 안 한다구요. 왜? 한푼이라도 아껴서 세계 사람을 구하자는 사랑의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래. 여러분은 우유 먹어요? 매일같이 우유를 먹어요? 한푼이라도 아껴서 세계 사람을 사랑해야겠다는 사랑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어리석고 못난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무서운 사람들이라구요. 세계로 갈 수 있는 희망을 가지고…. 아무리 여러분들이 욕을 먹고 천대를 받고 고생하더라도 사랑의 마음, 한 생명을 구하겠다는 사랑의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걸 품고 가는 길은 그 얼마나 빛나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 아가씨들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네크리스(necklace;목걸이)가 없다구요, 네크리스. 그러고도 태연하고 그래요. 그건 뭐 한 몇 파운드면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도 안 하면서 뭘하는 거예요? 전부 다 펀드레이징해 가지고 갖다 바치고, 저 도둑놈같이 생긴 데니스, 저거…. (웃음) 그렇지 않아요? 해적단 괴수같이 생겼지요. 뭐, 그러고도 그를 믿고 다 하는 거예요. 그 사람이 나쁘게 쓰더라도 나는…. 그 사람은 펀드레이징을 안 해도 나는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렇다구요. 미국 교회라든가 영국 교회에 돈만 있으면 갖다 쓰려고 한다구요, 전부 다. 아시아 돈. 일본 돈 전부 다 가져와서 쓰려고 한다구요. 그렇다구요. 영국이 전부 다 나를 이용해 먹더라도 나는 안 망한다 이거예요. 내가 하는 것은 망하지 않는 거라구요. 누가 잡아먹지 못하고 누가 없애지 못한다 이거예요. 사랑으로써 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뿌린 것은 절대 없애지 못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제 내가 또 다른 나라에, 저 아프리카에 가게 되면 영국, 여기 영국 얘기할 거라구요. '너희는 더 고생해라. 돈벌어라' 해 가지고 그 돈을 전부 다 아프리카에 갖다 뿌릴 거예요. 그때 불평할래요? 그럼 어떡할 거예요? '음-' 이럴 거예요. '어서 하세요' 이럴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한 가지 얘기하지요. 우리 어머니는 나를 참 사랑한 분이라구요. 어머니는 지금 세상에 안 계세요. 이북에서 돌아가셨다구요. 그런데 내가 어머니에게 손수건 하나 안 사 드렸다구요. 신발이니 무슨 옷 짜박지 하나 사드려 보지 못했다구요. 그러면서도 저 많은 사람에게 옷도 많이 사주고 무슨 뭐 안 사 준 게 없다구요. 집도 사 주고 다 사 줬다구요. 그렇다고 우리 어머니가 불행한 어머니가 아니예요. 그러한 것을 진짜 안다면, 우리 어머니가 있다고 한다면 선생님이 사 주고 했던 사람들이 사주지 말래도 전부 다 사 주려고 하고 사 주었을 거라구요. 내 대신 세계 사람이 전부 다 해주어야 된다구요.
내가 1978년까지 어머니에게 있는 것을 전부 다 빼내서 팔아먹었다구요. 있으면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전도하는 데 쓰고 그랬다구요. 선생님은 살림살이를 생각 안 한다구요. 그러면서 점점 돈이 생기면…. 돈이 없으면 돈을 더 벌어 가지고 좀더 세계를 위해서 쓰려고 그런다구요. 이래 가지고 36가정들 집을 사 주고, 애들도 교육받을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놓고 그랬기 때문에 이제는 애들을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오모짜(おもちゃ;장난감)도 사 주고 그런다구요. 지금까지는 안 그랬다구요. 이제는 그런 놀음도 할 수 있지요. 데리고 다니며 구경도 하고….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가인을 사랑하고 가인세계에서 고생하고 가인적인 조건을 세워 줘야 자기가 아벨적 조건에 서는 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원리.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도 이제 고향에 돌아가려면 세계 사람들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 그러고 돌아가야 된다구요. 내가 직접 못 하면 대신이라도 세워서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장래를 위해서 무엇을 남긴다구요? 사랑을 통해서 남기는 것입니다. 사랑을 뿌려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을 통한 경제. 사랑을 통한 외교, 사랑을 통한 모든 문화. 사랑을 통한 모든 활동이어야 돼요. 사랑을 빼 놓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앞으로 우리들이 갈 희망이라는 거예요. 그것은 이 세계에. 현재 영국도 필요하고 독일도 필요하고 불란서도 필요하고 일본도 필요하고 미국도 필요한 거예요. 지금 세계의 최고 선진 국가들은 어느 나라나 필요한 동시에 제일 미개한 나라도 절대 필요한 거예요. 어디나 다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 사랑을 가지고 갈 때는 이것이 점점 불어 가면 불어 갈수록 커 가겠나요. 작아 가겠나요?「커 갑니다」 이러한 사랑을 가지고 이루어진 문화는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한 사상과 그러한 주의는 영원히 영원히 번창할 것입니다. 왜. 어째서? 하나님이, 하나님이 그걸 원하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현재 상태를 봐 가지고 우리가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자체 능력도 있다구요. 그것은 막연한 것이 아니예요.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다구요. 나만이 할 것이 아니고 주위에 횡적으로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고, 확대시킬 수 있는 내용을, 원동력을 갖고 있다구요. 다시 말하면 진리 내용 자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학문적으로도 이건 세계사적인 내용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사랑을 빼고 이 진리 운동 가지고도 세계를 움직일 수 있다구요.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이 충분하다구요. 그런데 여기에 가해서 사랑의 내용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또, 똑똑도 하지요? 어디에 가도 똑똑하지요? 사랑이 있으니 어디에 가든지 책임자예요. 어디 가든지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환영받는 거예요. 사랑이 있다구요, 사랑이. 보라구요. 또, 이랬다저랬다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니까 이것은 뭐 이렇게 봐도 좋고, 엎어 놔도 좋고, 세워 놔도 좋고, 뒤집어 놔도 좋다구요. 이러한 자리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러한 자리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서구문명이라든가 현대문명의 귀추를 생각해서 이런 관점에서 바라볼 때, 반드시 그렇게 돼 있다구요. 내가 몰리고 몰렸지만 결국에는 반대로 이해해 주는 거예요. 반대로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갖고, 반대로 모든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연구하는 운동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거 이상하다구요. 레버런 문 욕을 하면서 관심은 다 갖는다는 거예요.
자, 내가 뉴욕에서 뉴스 월드(News World)를 만드는 데, 그 얼마나 귀한 뉴스 월드예요. 돈을, 귀한 돈을 쓰고 말이예요, 이러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발길로 차 버리니 하나님이 그거 잘됐다는 거예요. 전부 데모를 해 가지고 신문을 못 내고 이러니 '아이구, 뉴스 월드가 이렇게 좋구나' 하며 요즘에는 줄지어 가지고 사느라고 야단하고 또 취직하려고 줄서 가지고 야단하고 그러는 거예요. 세상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우리 위해서 죽도록 일하겠다는 거예요. 세상이 그렇게 달라진 거라구요. 그렇게 레버런 문을, 뉴스 월드를 죽이려고 하더니 지금은…. 세상이 참 공평 하다구요. (박수) 그런 거라구요.
여러분, 이제 나라에서 통일교회가 필요하고 통일교회 운동이 절대 필요하다고 하게 된다면 여러분들이 얼마나 바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 그런 것을 알고…. 선생님이 이제 다음 주에도 여기에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구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장래의 우리의 희망, 장래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남길 것이냐? 이것 밖에 없다는 거예요. 거울을 보면 여러분이 '옛날에는 내 얼굴에 화장도 하고 다 이랬는데 이게 뭐야, 이게? 얼굴이 이게 뭐야? 보기 싫을 정도로 이렇게 됐구만' 하겠지만 그건 다 사랑이 풍부해진 얼굴이라고 생각 하라구요. 결혼한 다음에는 뭐 화장해도 괜찮다구요. 그건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을 위해서, 남편의 위신을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옷을 깨끗이 빨아 입는 것도 남편을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사랑이 이렇게 귀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런던에는 지금 일류집 등 별의별 집이 다 있는데 아프리카에는 집도 없다구요. 집도 없는 데 찾아간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서 절망하는 사람은 거기 가면 절망을 더 할 거 아니예요? 절망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지금 내가 훈련받는 것은 저쪽을 위해서 훈련받는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이 세상에서 이렇게 하는 것은 저세상에 대한 훈련이예요. 그건 전부 다 이상의 천국이기 때문에 그 세상에 내가 합당하게 하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라구요.
그래서 얼마나 사랑을 남겼느냐가 문제예요. 얼마나 사랑을 남기고 가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영원을 두고 하더라도 끝이 안 납니다. 그래서 영원한 세계에 가서도 사랑을 중심삼고 살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 가지고는 옛날에 사랑 못 했으면, 나라도 사랑 못 하고 개인도 사랑 못 했으면 전부 다 회개해야 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한 부끄러움이 없는 당당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이런 놀음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은 저 한국의 산골짜기에서 태어난 사람이지만 이제는 유명해졌다구요. 세상적으로 보면 성공했다구요. 하나님이 같이한다구요. 하나님이 같이하고 있다구요. 자꾸 몰아내려고 하는데 살아왔다구요. 자꾸 반대하는데. 선생님을 자꾸 없애려고 하는데….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내 소망은 더 큰 사랑을 위해, 더 큰 사랑을 소망으로 삼고 가는 것이라구요. 그 사랑을 위해서는 더 많이 희생하고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서 죽어간다구요. 그러다 죽어간다구요. 그러나 그것은 절망이 아니예요. 절망 가운데서 그러는 게 아니고 감사와 영광 가운데에서…. 그러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저나라에.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 가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단 방법을 갖고 하는게 아니예요. 수단 방법을 쓰지 말라는 거예요. 사랑의 마음, 진실을 가지고 대해야 돼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없더라도 활동하는 데 조금도 지장이 없이 더 열심히, 더 큰 사랑의 마음을 갖고 더 희생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계속할 거예요?「예」 또,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전부 다 관심을 가졌는데 이제는 선생님이 없더라도 여러분들끼리 선생님같이 관심을 가지고 하나되어서 활동할 거예요?「예」
여러분들은 말을 해도 하루에 좋은 말 세 마디씩 꼭 하라구요, 계속해서. 좋은 말을 하는 동시에 행동도 세 가지 좋은 행동을, 조그만 일이라도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어디 나가 다니더라도 좋은 일을. 인사를 해도 진정으로 고맙게 인사를 하고 말이예요, 그런 훈련을 하는 거예요. 어제보다도 오늘이 좋고, 오늘보다도 내일이 좋은 사랑의 마음. 희생의 마음을 가지고 착한 것을. 좋은 것을 매일같이 세워 나가면 틀림없이 여러분은 장래에 하늘의 사랑을 갖게 되고, 사랑의 천국이 여러분들을 환영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통역자 기도)
여기 3년 이상 된 사람 손들어 봐요. 한번 일어서 봐요. 거기서 나이가 스물 다섯 이상 되는 사람! 얼마 안 되는구만, 「얼마 안 되나 봅니다」 여기서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은 앉아요. 결혼했거나 축복받은 사람은 앉아요. 전부 다 불란서에서 오고 이태리에서 온 외국 사람들이지요? 영국 사람 손들어 봐요. 번호해 보라구요. 전체가 번호 해보라구요, 여자부터. 「원, 투…」 앉으라구요, 번호하면서.「서른 여덟 사람입니다」 남자 스물 네 살 이하는 안 섰을 턴데…. 그렇지?「예,안 섰습니다」 스물 세 살에서 스물 네 살 까지 손들어 봐요, 3년 이상 된 사람 중에서. 몇 명 안 되누만. 여자도 몇 명 없구만. 영국에는 얼마나 될 것 같아? 「아주 젊어서 들어온 사람도 있고요,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들어온 사람들이요. 안 그러면 네 사람입니다」
3년 이상 된 사람으로서 나이가 남자는 스물 다섯, 여자는 스물 셋까지 되는 사람 한번 집합시키라구요, 연락을 해서. 「기동대로서 지방에 가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응?「지방에 가 있는 사람이 있거든요」어디에? 「런던에만 있는 사람이 있고 지방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 사람들도 같이 모입니까?」 그래, 전부 모여. 「그럼 저 사람들도…」
그리고 이제 불란서 사람이 얼마나 되고 말이예요, 독일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오늘 전부 다 조사하라구요. 얼마나 되는지. 그래서 12일까지, 오늘이 10일이니 내일 모레까지 전부 다. 저 구라파 전체 나라 조사해서 보고 하라구요. 「전체 나라요? 전체 나라에서도 오라고 그래요?」 (통역자 물음) 조사를 전부 하라구, 몇 명이나 되나. 「여기 있는 사람만이요. 전체까지요?」 전체, 구라파 전체에 연락해 가지고 조사해서 12일까지 다 보고하라구.
「모든 사람들이 결혼을 예상했습니다」(웃음) 결혼, 결혼 얘기를 누가 했어요? 결혼 얘기 하는 거예요? 전체 동원시키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전체 동원시키기 위해서. 결혼은 뭐 요전에 했는데 무슨 결혼이야?(웃음) 오라면 하루에 다 올 수 있지요? 「영국 안에 있는 사람들이요?」 아니 구라파. 「구라파는 꼭 그렇게는 할 수 없어요. 왜 그러냐 하면. 사전에 통고를 줘야 여권을 마련하거든요. 비자는 필요 없지만…」 글쎄, 그런 사람들 지금 여권이야 뭐, 무슨 여권? 여권 다 갖고 있잖아요?「예」 그럴 거라구요.
그 사람들 전부 다 한번 만나서 얘기해 주고 그냥 여기에서 한국으로 빙 날아갈지 모른다구요. 구라파는 안 들르고 말이예요. 여기서 다 만났는데 뭘 만나겠나?「안 됩니다」(웃음)
자, 여기 몇 명이나 되겠나? 한 2백 명 되겠나? 3백 명 되겠나?「여기 그 범위에 들어가는 사람이요? 결혼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70명 내지 80명 정도 될 것입니다」(박수. 만세 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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